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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독신 게시판 목록 총 2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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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8) 스스로의 의지로 솔로인 레스주는 이유를 말하고 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7 16:55
ID :
soIjJYAKBdozs
본문
제곧내
난 내 의사로 솔로의 길을 걷는 것이다 하는 레스주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던 일이나 이유를 말하고 가자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ixj8malM7n+

아무래도 남자를 좋아할 수가 없어서.

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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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cbP9qyLSnwY

귀찮아 감정소모 싫고...돈 소모도 싫고..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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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fkhfNrdq9cE

그게 뭐야 뭔지 몰라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7T800jKF3Cc

연애 귀찮아

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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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anJrqHAhyqo

난 누구를 확실히 좋아하는 거 아니면 연애 필요성 안 느껴서 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애들은 다 우등생 타입? 근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애들이 없어서 반하지도 않는다..  어중간한 애한테는 감정도 미적지근 하지만 반하면 반하는대로 너무 시간 낭비같아. 그래서 그런가  아님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연애감정도 엄청 옅어진거같아 어릴 때랑 강도가 달라

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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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anJrqHAhyqo

단순히 외로워서 사귀고 싶다 이런거 이해 안가.  그것도 사회세뇌때문에 외로움=연애로 이어진거 같은 인위적 감정인거같지만 말이야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Mx+wSi8ufoM

무성애자인데다 내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뭐랄까... 친구든 가족이든 뭐든 내 사적인 시간을 뺏어가는걸 좋아하지 않아.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Iqw2xePRtrg

혼자가 왜 외로운건지부터 이해가 안가 왜 혼자=외로움 이라는 공식을 진리라고 믿고있지?

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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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ncq1lnZgWRE

인간불신!!

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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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imRCsHyb/Zw

힘들어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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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oa3UbhrpMOs

얻는 건 없고 소모하는 것만 있는 느낌

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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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oa3UbhrpMOs

감정이든 재물이든 뭐든

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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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JPpnnBESsCY

또래 남자애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아무리 좋은 애라도 고백은 꺼려지게 돼더라... 남자애들 대다수가 날 싫어해서 내가 뭐만 해도 놀리고. 그럼 내가 고백하고 차이면 걔들은 뭐라 놀릴까. 그리고 만약 고백이 받아들여져도 분명 다른 의미로도 소문이 날테고. 난 주위로부터 눈에 띄고 싶지도 않은데...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의 평판이 떨어질까봐 무섭고... 연애감정에 휘둘리는 게 너무 싫어서, 2d 이외의 연애감정이 생기면 그 감정을 부정하기로 했어.
2d는 상처받을 일이 안생길테니까♪

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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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ht9UZ9hPzV2

평범하게 누군가를 2년 반동안 짝사랑하기도 했고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사귀고 싶지 않다. '이런 나보다는 더 좋은 사람에게 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생각하는 연애와, 현실의 연애감정이 맞지 않는다. 좋아하지만 사귀고 싶진 않다는 말. 짝사랑했던 사람과의 연애를 생각하다가 내가 먼저 식어서 그 사람에게 상처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사랑이 식었을 때는 '그럼 그렇지 나까짓게'라는 생각도 했어. 자존감이 부족한 탓인가봐.

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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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VAJn27cxEbw

힘들어. 누구 사랑하는것도 일이고 사귀는 것도 일이야. 귀찮은건 사랑한다면 감당해야되는 거겠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건 그만하고 싶다. 그리고 나혼자 행복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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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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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uowx06ZfvbU

나의 시간과 감정과 돈을 소비할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를 못 찾겠어. 남자들이 매너없거나 돈이 없거나 교양이 없거나 감수성이 없고, 못생긴 남자가 너무 많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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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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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LJn/qVRVRd6

솔직히 데이트할때 돈때문에 눈치보면서 만나는 것도 힘들어. 사실 사람을 못 믿거나 내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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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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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2w7EtDwa/Z6

관계하기 싫어서. 20살 때 남자를 처음 사귀어봤는데 성관계를 안해주면 죽으려고 드는 것 같더라. 그냥 관계가 싫어 나는. 일종의 성관계를 싫어하는 것도 무성애의 일종이라고 본 것 같기도 하지만 난 싫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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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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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nIpiaaCPQuM

돈도 많이쓰게되고 시간도 많이 쓰니까 애초에 관심도 없고 차라리 그 돈과 시간을 나를 위해쓰는게 더 낫다고 봐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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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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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5oiGDEPsQ

>>22 너무 공감된다ㅠ 내 성적취향이 뭐던간에 나는 그냥 나인것 같아ㅠㅠ 이걸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ㅠ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없어서.
지금까지의 연애들은 모두 나는 상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상대 고백 받고 호기심에 사귀어 버리고, 결국 그 관계와 상대방의 사랑이 부담스러워서 헤어진 경우였거든.
마지막 이별 후 생각했더니 난 다른사람을 사랑한 적은 없는 것 같더라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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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jF2NpE/9A

요즘은 딱히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지가 않네. 남자는 특히 더 싫어. 그냥 인간이란 종 자체에대한 호감이 떨어진다. 우리집 고양이가 최고야....

그나저나 다들 자기 정체성이 어떤지 알고있어서 놀랐어. 난 아직....뭐랄까 사람을 좋아한 적이 적어서 잘 모르겠어. 자기 감정 하나 깨닫는 것도 어렵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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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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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7Dq940bR7CI

너무 힘들고 굳이 필요를 못 느끼고 좋지도 않아서. 금사빠인줄 알았는데 사실 좋아한적이 없던거더라. 그리고 연애보다는 썸이나 짝사랑이 훨씬 좋아서. 사랑을 받는 건 좋은데 주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싫어져서.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고 연애는 대체 무슨 재미인질 모르겠어서 외롭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돼.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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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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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59pUV97Duc

썸타는건 좋은데 고백받으면 마음이 식고 곤란한 상황을 만든 상대에게 짜증이 나서.
일댈 대화하는게 싫어서. 이것때문에 차인적도 있지.
기념일 챙기기 귀찮아서.
실제보다 과장되게 말해주느라 쉽게 지치고 피곤해서.
사랑에 빠졌을때 울렁거리는 느낌때문에 토할것같아서.
사실 나랑 연애한 사람들을 한번도 사랑한적 없고 정말로 사랑한 사람들은 전부 짝사랑으로 끝나서.

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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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umDj5aU5TXA

난 내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아까워서 나를 원하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아ㅠㅜㅜㅜ나는 나만 가질 수 있어 진짜 어떻게 이렇게 예쁘지...  나르시시즘이 너무 심해서 그런지 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다 적으로 느껴져 ㅋㄷ 좋아하지마 난 너무 예쁘고 그건 나만 가질 수 있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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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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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wiFHkcCv3Ro

남자가 무서워....

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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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TnT38fWGKSA

연애 말고 결혼 안 하고 싶은 이유 써도 되나?
배우자랑 생리 현상 트는 게 싫어.그냥 환상으로만 남기고 싶어ㅜㅜ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TnT38fWGKSA

>>75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을 거 같아서 덧붙임...
생리 현상 트는 걸 환상으로 남기고 싶다는 게 아니라 결혼 생활은 환상으로만 남기고 싶다고

7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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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GYB6AU8k7+g

우선 나랑 연애하게 될 사람이 너무 불쌍함. 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모르는주제에 상대방의 사랑을 바랄게 뻔함. 그리고 애초엨ㅋㅋㅋ 내 인생에서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을까 싶다. 버림받는건 상관없지만 언제나 내가 미안해질듯?
나같은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이 아닌 더 좋은, 더 밝은 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이랑 잘 만날수도 있는데 나를 만나는건 시간낭비임. 나한테 있어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로망으로 정의하는게 더 적합할듯.

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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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1SrwaYuMY6U

솔직히 남이랑 스킨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싫어.
연애ㅡ>결혼ㅡ>출산 이렇게 이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아예 결혼하고 싶지가 않아.
내가 아이를 키우면 솔직히 내가 받은 고통 그대로 키울 것 같거든. 가정폭력 경험자는 이래서 비혼주의자가 되고...
나랑 결혼할 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솔직히 사람이랑 사귀기 싫어. 혼자가 제일 편해.

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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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2+ey3c3rKaA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귀찮고. 딱히 사람한테 크게 데인 건 없는데 애초에 난 혼자 있는 게 제일 좋았고, 지금도 그래. 누가 나한테 지나치게 다가오면 내 인생에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려는 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고.

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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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mvp0MRtWZlM

눈이 너무 높아서.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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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Lhn5Xjy6Dtw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난 겜창이라서 게임존잼

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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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oIA/fYW25Dw

아직 난 내가 좋지가 않아서 누구랑 만나나 싶고 그다지 그럴 이유를 모르겠어.

83
별명 :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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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shDX2hiFO+Y

연애할 가치가 있는 다른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어.
내가 좀 재는편이긴 하지만...

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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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7Mg31D0ulVY

딱히 눈이 높다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눈이 높다면 할 말 없지만..)
음. 아직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본 적이 없어. 관심 정도의 가벼운 감정이라면 한 번이라도 있었겠지만, 열정적으로 그 사람을 보고 싶다거나 아니면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아직까진 안 해봤어. 그러다가 딱히 연애 해봤자 돈 낭비일 것 같기도 해서 소개팅도 안 받고 그냥 회사 다니면서 일한다. 그리고 연애해봤자 시간도 별로 없고. 주말이라면 시간 많긴 한데 쉬어야 되니깐.

8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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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HXjQo5xNKlA

연애 귀찮아. 관심도 없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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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5vNTcFMdCB2

어렸을적에 성격이 까칠했었던 것 같은데 그 덕에 여자애들한테 엄청 까였어. 그 후로 여자들한테 다가가기가 힘들더라 특히 사교적인애들. 뒤에서 친구들한테 나에 대해 뭐라하는게 무서워서... 연애가 귀찮은 것도 있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도 그냥 마음 속으로 삭히고 말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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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bx/7IwAlIY

시간낭비 감정소모
사람들마다 시간낭비는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딴에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연애는 여가생활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잖아

그리고 가장 핵심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혼자가 편한걸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거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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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nbx/7IwAlIY

그리고 결혼하고 싶지 않아
물론 아기는 좋아하지만...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아이때문에 나를 희생하고 나를 잃고 싶지 않아.
그래서 난 지금도 엄마가 엄마가 아닌 여자의삶을 살아갈수 있게끔 응원하고 있어. 결혼을 하면 내 이름이 아니라 누구 아내,누구 엄마로 불리잖아. 난 내 자신을 잃는게 싫어. 그냥 나로 살고 싶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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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d48AQ8iWBjE

나는 나 자신을 평생 사랑하지 못할텐데,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자신을 사랑하지도 못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될 누군가가 불쌍해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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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oNDztf6zn6

뭔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극도로 싫어져. 눈 앞에 있으면 가능한 만큼 잘해주다가, 다 놀고 헤어져서 집에 왔을 때 쯤이면 다시 찾아가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져. 물론 내가 애인과 할 수 있는 애정행각 같은 걸 안 좋아하는 이유도 어느 정도 있긴 한데, 그것보단 연애를 할 때마다 인격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분이라 무서워서 그만뒀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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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EZcGfkwJTJs

일단 현실의 인간 자체에 관심이 안생겨
연애라는건 마음이 움직여야 할 수 있는데 움직임이 없는데 어쩌겠어

모니터 안에는 가끔 움직이는 사람도 있기는한데 어차피 그쪽 차원으로 갈 방법이 없으니까......

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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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P5ahK1ZuCts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직업 자체가 해외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강아지처럼 기다리는 남자도 없고, 기다렸어도 이상한곳 가는 남자가 대다수니까 포기했지 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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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Tavj52mS7ag

이제서야 알았는데 난 여태 그냥 2D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오토코리로맨틱이더라... 어쩐지 남이 하는 연애가 더 예뻐보이더라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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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2AahFFK7o

>>93 오토코리? 그게뭐야?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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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pNjhAUem3q6

우선 다가오는 남성들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님..  그리고 어쩌다가 괜찮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과 잠시 데이트하는 동안에도 '이 돈이면 차라를 XX를 사겠다.'같은 생각이 들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 솔직히 좋아하지도 않고 상대의 대시로 시작한 데이트는 더치페이면 단박에 끝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시간과 돈을 낭비해가며 만나기에는 내가 너무 소중하거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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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pNjhAUem3q6

>>95
차라를->차라리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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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V8tv60s/jlA

애초에 하고 싶은 마음도 안생김.연애말고도 재밌는게 많은데 그거 다 하기도 부족한 시간에 연애를 왜 하니...게다가 자꾸 주변에서 넌 왜 연애안해?이런식으로 오지랖떠니까 반발심리로 예전까진 딱히 흥미없어 이거다가 지금은 ㅈㄴ싫음

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IqiyrfPV4Qc

돈과 경제력,

솔직히 결혼과 연애를 하고 싶은데 경제력이 안 되면 너무 힘들다.
집이 너무 비싸고 일자리도 40 넘으면 잘리기 십상에 늙어서도 노후가 무섭고...


아직은 혼자도 버거운데 누굴 먹여살릴 여유가 없으니.. 연애랑 결혼 자체가 안 내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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