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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43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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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2] 레스 (837)
  2. 2: [상L] 목소리. 레스 (1)
  3. 3: 전 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레스 (201)
  4. 4: Ground World and Underworld With Overlord 레스 (43)
  5. 5: ★☆★☆만남의 광장 2판☆★☆★ 레스 (271)
  6. 6: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397)
  7. 7: 상황극Lite 잡담스레 레스 (64)
  8. 8: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123)
  9. 9: [상L] 용족들은 언제 다시 깨어날까? 레스 (745)
  10. 10: 숲이 네게 속삭이는 소리. 레스 (312)
  11. 11: [상L]스톰로드: 폭풍우 치는 항만 정박 중. 레스 (4)
  12. 12: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53)
  13. 13: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961)
  14. 14: 홀수는 모두를 위해 희생을 자처하는 영웅, 짝수는 그를 말리려 하는, 혹은 유지를 받드는 자가 되는 스레. 레스 (63)
  15. 15: 홀수는 제자, 짝수는 스승이 되는 스레. 레스 (6)
  16. 16: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2] 레스 (307)
  17. 17: ★☆★☆만남의 대기실☆★☆★ 레스 (97)
  18. 18: [상L]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레스 (1)
  19. 19: [홀짝/ALL] 홀수는 직장상사, 짝수는 홀수의 부하직원 레스 (21)
  20. 20: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69)
  21. 21: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61)
  22. 22: 홀수는 불로불사,짝수는 전생에 그의 연인이었던 평범한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54)
  23. 23: [중2]자유기사 이야기. 레스 (15)
  24. 24: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39)
  25. 25: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레스 (1001)
  26. 26: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51)
  27. 27: ★☆★☆만남의 광장☆★☆★ 레스 (999)
  28. 28: [상L] 죽음 앞에서. 레스 (37)
  29. 29: [상라] 공포에 직면하여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36)
  30. 30: 홀수는 천재, 짝수는 천재를 질투하는 범재가 된다! 레스 (80)
  31. 31: [상L]허락되지 않은 시간. 레스 (7)
  32. 32: [상L]탈주유령 이야기 레스 (1)
  33. 33: [중2]오래 전 이야기. 레스 (2)
  34. 34: [상L]게헤놈. 레스 (9)
  35. 35: [TRPG]이것저것 시도해보는 RPG[설정/잡답] 레스 (448)
  36. 36: [상L/중2]While Loop 레스 (2)
  37. 37: [상L/중2] 용사일행은 잡았지만, 마왕은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레스 (74)
  38. 38: [상L]AI-Confuse, Aversion, Sadness. 레스 (38)
  39. 39: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57)
  40. 40: Mementos. 레스 (63)
  41. 41: [상L] 친구들, 모험을 떠나지 않겠나? 레스 (2)
  42. 42: [상L]시대의 끝. 레스 (2)
  43. 43: [상L] 죽음의 군세, 마지막 천국. 레스 (376)
  44. 44: 요괴가 있는 풍경, 인간이 바라보는 광경 레스 (720)
  45. 45:  ★☆★☆상황극 lite 토론판☆★☆★ 레스 (65)
  46. 46: [상L]산속의 신비한 망명자 마을. 레스 (100)
  47. 47: [상라] 수인고 3학년 맹수반의 일상 레스 (929)
  48. 48: [상라] 저승, 그리고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레스 (29)
  49. 49: [상L] 모래 언덕 너머에는 레스 (43)
  50. 50: [중2]나쁜 일, 심한 일, 그리고 행복한 꿈.(2판) 레스 (952)
( 70596: 1,000)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3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3-01 02:16
ID :
sirlrLxOJy+y6
본문
제국의 중심부인 수도, 그 바로 옆 알카이브 산맥의 바로 밑에는 거대한 학교가 자리하고 있었으니, 500년 동안 맥을 이어오며 대대로 인재를 배출해왔다. 그 이름은 락테아 스콜라, 특이한 점은 성별에 관계 없이 능력을 우선시하여 뽑아왔으며, 학생 중 1할 가량은 평민이라는 것이었다. 또한 선생 중 이종족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큰 특징이었다.
이 곳은 크게 네 개의 부문으로 나뉘었는데 마도, 무술, 정령, 경영으로 각각 건물 또한 나뉘어져 있었다. 각각의 과는 다른 팬던트를 교복에 착용함에 따라 구분했고 네 학부의 건물들의 중심에는 각종 편의 시설과 무투장, 본교무실, 도서관, 기숙사, 이사장실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러한 학원에 당신은 선생님, 학생, 혹은 방문객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건 당신이 지금 이 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학생, 선생님, 행정직 직원, 청소부, 학교 고양이 등등 아무것으로나 난입 환영이야!
#당연히 친목, At필드는 자제하기!
#이름칸 사용 자유!
#데플이 가끔 떠! 원치 않으면 말해줘!
953
별명 :
미온
기능 :
작성일 :
ID :
si9xmqKkTzhbA

>>946 꺄아아아아아악 좋아한담미다! 어머나 귀여워라아아아아!!! 잘 담겼습니다, 바니 선생님! 마가 선생님께 잘 전달해드리겠슴다! (어느새 손에 들려있는 건 영상 저장석이다. 기분나쁘면 당장 저걸 던져버리면 되리라.)

>>948 에후후, 이사장님 냄새는 달달해서 좋으니까 말임다. (웃는 소리에 자신도 웃으며, 앞발... 아니, 손을 들어 자신의 머리를 정돈하는 모습은 고양이와도 같다.) 음... 제 냄새 말임까, 글쎄요. 원래 등잔 밑이 어둡다잖슴까. 잘 모르겠슴다. (그 의미는 아니겠지만 뭐, 제 입으로 그렇단다.(

954
별명 :
스칼렛
기능 :
작성일 :
ID :
siC/wr0VdHLqc

(행복한 표정으로 초콜릿을 먹는다.오물오물)

#스칼렛!다들 오랜만이야아 :D!!

955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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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qkEuV+ocOQ

>>952 (간식을 먹다가 예린과 이안이 보이자 웃으며 손을 흔든다.) 예린,이안! 안녕하세요~ (다람쥐도 둘의 신기한 눈빛을 따라 눈동자를 귀엽게 깜빡이며 둘을 번갈아본다.)

>>954 (똑같이 작은 간식 파티를 벌이다가 스칼렛이 보이자 반갑게 손을 흔든다.) 스칼렛,안녕하세요! 같이 먹을래요? (활짝 웃으며 간식이 담긴 종이가방을 보여준다.)

# 오랜만이야! 스칼렛주,어서와~;D

956
별명 :
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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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mqKkTzhbA

>>951 앗, 놀라셨슴까... 죄송함다. (고개를 숙인다. 마카롱을 떨어트리게 한 것은 대역죄다.) 헉, 저 같은 대역죄인에게 간식을 주시다니, 로자 학생은 천사님임다! (멍멍이처럼, 간식에 헤헤 거린다.꼭 뒤에 꼬리라도 붙어있을 것 같다.)

>>952 에잉, 학생한테 해코지 같은 건 안 한답니다아. 걱정 마시길 바람다. (눈꼬리가 팔자로 차악 내려가며 웃어보인다.) 대신 작은 선생 패면 아주 F 되는 검다. 아주 F 되는 거야.

957
별명 :
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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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mqKkTzhbA

>>954 앗, 다들 어째서 맛있는 걸 먹는검까! (만만해 보이는 선생 하나가 촐랑촐랑 다가간다.) 에히헤헤, 헤헤, 헤헤헿. (초콜릿을 달란 듯 앞에서 헤헤거린다.)

#스칼렛주 오랜만이야! ○♢○-♡

958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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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qkEuV+ocOQ

>>956 아니에요,괜찮아요! 또 사먹으면 되는거죠,뭐~ (조금 아쉬웠지만 어쩔수없는일. 괜찮다는듯이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이어진 말과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다.) 천사님이라니! 말도 안돼요~ 그보다 지금 뭐에요? 꼭 귀여운 강아지같아요! (다람쥐도 함께 키득키득 웃는다.)

959
별명 :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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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HRam6cNSrs

>>945 (검은 구름, 검은 망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매고 얼굴은 표정없는 흰 가면으로 가린. 얼핏 보면 저승사자로 착각할 것 같은 이사장이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안녕, 로자.

>>952 (제국 돌아다닌 때 이런 모습이었다. 이 모습으로 무릎꿇린 자가 몇인지는 굳이 기억하지 않는다.) ....팬... (작게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좀 기뻐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에) .....둘이 소꿉친구야? (갸웃 고개를 기울인다. 소꿉친구, 사촌, 혈육. 셋 중 하나 일 것 같은 관계인데. 어느 쪽일까?)

>>953 .....그래, 고맙다. (....순간 손이 앞발로 보였다. 그리고 저건 혹시 종족이 개냥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미온의 손을 잡아채 가져와 손목의 냄새를 맡아본다. 가면쓰고 있어도 그게 마가에게 장애가 될 리가...) .....? (무슨 냄새일까? 역시 약초?)

>>954 (검은 구름, 검은 망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매고 얼굴은 표정없는 흰 가면으로 가린. 얼핏 보면 저승사자로 착각할 것 같은 이사장이 구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안녕, 아가.

960
별명 :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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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wr0VdHLqc

>>955
앗,예쁜 언니야도 안녕!(손을 붕방방 흔든다.곧 같이 먹자는 권유가 들려오자 기쁜듯 활짝 웃고서 고개를 끄덕인다)와아,나도 같이 먹어도 되는거야?그렇다면 나야 영광이지!

>>957
어째서냐고 물으신다면,초콜릿이 맛있으니까 먹고 있었다고 대답해드리죠!(씨익 웃고)..엑,초콜릿 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말로 하세요..!헤헤거리니까 바ㅂ...아 아닙니다!아무튼 한개 드시죠!(어색한 미소를 지은 뒤 초콜릿 하나를 꺼내 건낸다)

#응 다들 오랜만이야 ^ㅇ^!!개학해갖고 바빠서 들어올 틈이 없었어.. ;-;

9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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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VISui+zS5E

>>948 (그의 경로는 이사장 실에서 그 끝 복도까지 갔다가, 다시 이사장실로 향하며 서성거린다. 대체 뭐하자는 건지.. 이사장실 앞에 멈춰선 발은 쉬이 떼어지지 않는다. 손을 들었다가, 결국 노크하지 못하고 내려버린다. 깊은 한숨이 드리운다. 그러고보니, 그가 해야 할 서류작업조차 못한 채 이사장실에 들락거리지도 못했었다.)

>>949 고민..이라면 고민이겠다만.(자신에게 내밀어짓 초콜릿을 한참 보다가 고개를 주억인다) 그래, 고맙다.(그 답지 않게 보답이나 대가에 관한 이야기믄 일체 없었다)

>>952 자자해...? 소문이라니, 금시초문인데. 전혀 몰랐다. 그....내용은....(얼굴이 다시 홧홧 달아오른다) 아니, 어쩐지 짐작이 가...

>>953 선생님!(순간 오소소 피부에 비늘이 비쳤다 사라진다) 세상에, 그건 언제..아니 그보다도, 그건....(한숨을 쉰다) 됐습니다. 안 그래도 말씀드릴 필요성을 느끼던 참이었으니까요.

962
별명 :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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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OqaMNh4qw

>>954 안녕하세요. ( 찬란한 금발의 남자애와 같이 걸어가던 예린이 꾸벅 인사를 한다. )

>>955 귀여워요... ( 의외로 동물을 좋아하는 예린이 눈을 반짝이고 이안이 정령을 귀엽다는듯 쳐다본다. )

>>956 그러니까 안하죠. 애초에 특별한 상황이 아닌한우 무도를 걷지 않는 사람을 때리는 건 아주 상스러운 왈패들이나 하는 거예요. ( 첫말은 이안이, 이어지는 말은 예린이 했다. )

9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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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VISui+zS5E

>>954 (한숨을 내쉬다가 걸음을 옮겨 다가간다) 안녕, 스칼렛.

964
별명 :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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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OqaMNh4qw

>>959 왠수요. ( 서로를 지긋지긋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마저도 꼭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타칭 소꿉친구, 자칭 왠수들이다. ) 굳이 따지자면 소꿉친구요. 4년, 이제 5년차 친구예요.

>>961 이사장님하고 쌤하고 연인이다, 썸탄다, 이미 결혼했다, 애가 셋이다, 등등?? ( 뒤의 두개의 이야기는 전혀 신빙성이 없어 바로 가라앉았지만 굳이 덧붙인다. )

965
별명 :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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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wr0VdHLqc

>>959
앗,이사장님도 안녕하세요!(구름 위를 올려다보며 손을 방방 흔든다)마가 선생님..아니 이젠 이사장님이시죠?하여튼 이사장님은 늘 구름 위에 계시는것 같네요!

>>962
앗,예쁜 언니야도 안녕~!(친근하게미소지어보이며 손을 방방 흔들고)앗,옆에 잘생긴 오빤 누구야?혹시 언니 남친?(대답도 안 했는데 저혼자 꺄꺄거린다)

>>963
앗,안녕하세요!우리의 최강큐트☆바니쌤!(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다가 이어지는 한숨에 고개를 갸웃인다)엑..무슨 일 있어요?혹시 저땜에 기분 상하신건가요?

966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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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kEuV+ocOQ

>>959 (들려오는 마가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본다. 그러자 보이는...저승사자? 자신의 눈을 못믿겠는지 손으로 눈을 비비며 말한다.) 안녕하세요,마가 선생님!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쌤이 저승사자로 보여요.

>>960 당연히 같이 먹어도 되죠! (고개를 끄덕인다.) 자, 여기요~ 많이 드세요! 원하는 만큼요! (웃으며 간식거리들을 내민다. 사탕, 초콜릿,마카롱 등 단것들 뿐이다.)

# 저런..새학기는 언제나 바쁘지..;-;(토닥토닥(위로

>>961 고민이요? 고민이 뭔데요? (딱히 보답은 바라지않았기에 신경쓰지않는다. 오히려 고민이란 말에 걱정스런 표정이다.) 제가 도와줄수 있는거라면 도와드릴게요.

>>962 아,이 정령님이요? 귀엽죠? 불의 정령님이에요! (머리에서 다람쥐를 내린다. 그대로 살짝 내민다.) 한번 안아보실래요? 순하세요. (빙긋 웃는다.)

967
별명 :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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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HRam6cNSrs

>>961 (저렇게 놔두면 평생 저러고 있을 불안감이 조금 들었다. 문이 열린다. 저승사자(....)같은 검은 망토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가면 쓴 마가가 정중하게 문을 열어주며) ....안녕, 선생. (들어오란 듯 가볍게 고개를 까딱한다.)

>>964 4~5년차면 아직 소꿉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이른가? (갸웃한다. 한 10년쯤은 쌓여야지.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푸스스 듣기 좋은 웃음소리가 떨어진다. 한 5초 정도 나고, 끝나서 되게 사람 감질나게 한다.) 닮았다는 소리. 싫어하지? (왠지 알 거 같음.)

968
별명 :
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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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xmqKkTzhbA

>>958 헉, 설마 선생한테 개 같다는 말 돌려말하시는 검까아? 상처 받슴다. (능글맞게 이야기하는 그 모습은 즐거워보일 뿐이다.) 아무튼 죄송하니, 나중에 제가 마카롱 꼭 사드리겠슴다. (약속이란 듯 새끼손가락을 내밀어보인다.)

>>959 어머낫, 이사장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앙. (손목에선 약초 냄새와 과일의 단내, 그리고 약간의 쇠 냄새.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마가가 더 잘 아리라.) 어찌, 맘에 드심까? (나른하게 웃는 그 모습은 고양잇과의 맹수와도 같다.)

>>960 헉, 지금 선생한테 바보라뇨! 충격임다! 그러나 초코 두 개 주시면 봐 드리겠슴다! (그렇다, 이 엘프는 먹을 것에 약했다. 그것도 많이. 만약 당신이 이 다크 엘프의 수업을 듣는다면 단 것을 준비하는 추천해드리겠다.)

>>961 (바니선생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고 끄덕이다가 눈을 확 뜨고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거 마가 선생님이 절 갈굴 때 이용해ㄷ... 아니, 드려도 괜찮겠죠. 잘 쓰겠슴다! (눈을 찡긋 윙크 하고는 도망가려한다.)

>>962 힝, 왈패라 죄송함다! 사람이 사람 팰 수도 있겠잖슴까. (아무래도 그 말은 사람을 팬 적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아니이, 사람들이 시비를 걸면 반응할 수 밖에 없잖슴까아? (그러면서 묻지도 않았건만 변명한다.)

969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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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kEuV+ocOQ

>>968 에이~ 그럴리가요! 일부러 귀엽다는 말까지 덧붙였는데! (키득키득 웃으며 어깨를 으쓱인다. 자신은 동물들을 좋아했으니 나름대로는 칭찬이었다. 그러다 약속이라는 말에 물끄러미 바라본다. 약속..이라.) ..안지키면 더 비싼거 사달라고 할거에요?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건다.)

9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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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VISui+zS5E

>>964 대체 그게...(얼굴이 붉어진다. 결국 마른세수를 하곤 한숨을 내쉰다) ...어쩌다가 그런 소문이 난 건지 전혀 모르겠군.(절레절레)

>>965 아니, 전혀 아니다.(절레절레) 그보다 오랜만이구나. ...그 긍정표현까지도.

>>966 (미묘한듯 복잡한 표정으로 있다가 한숨을 내쉰다. 대체 뭐하는 짓일까. 그래도 순순히 입을 연다.) 그....(머뭇거리다가)....마가 선생님께 전할 말의 갈피를 못 잡겠어.

>>967 (문이 열리자 흠칫 놀란다. 어쩐지 자신의 방황마저 들킨 거 같아 어색하게 미소짓고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고개를 가볍게 숙이곤 방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일하고 계셨습니까..?

971
별명 :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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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wr0VdHLqc

>>966
와아!나 감동이야!완전 좋아!(언제나처럼 상큼발랄한 미소를 지으면서 옆에 앉는다.원하는 만큼 먹으라는 말에 한없이 기뻐졌다가 순간 움찔)...참.달달한건 칼로리 높은데...(심각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듯 하더니,이내 그 모습은 싹 가시고 다시 웃는 표정이 되어서는 마카롱 하나를 집어든다)..뭐어,무슨 음식이던지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 제로라고 하니까!잘 먹겠습니다아~

>>968
엑.들으신건가..!(충격이라는 말에 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고,곧 농담임을 밝히는듯 다시 방긋 웃으면서 선생의 권유대로 초콜릿 두개를 건내어준다)쌤이 원하신다면 두개뿐만 아니라 더 많이 드실수도 있으니,농으로라도 선생님께 바보라고 한 이 대역죄인을 용서해 주시옵소서!(갑자기 사극 톤으로 목소리를 바꾸고 말한다.물론 표정은 여전히 웃는 표정 그대로이긴 하지만..하여튼 곧 그 사실을 깨닫고 몰래 수첩을 꺼내 메모한다.미온 선생님 - 단 음식에 약함)

972
별명 :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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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OqaMNh4qw

>>965 왠수요. ( 둘이 동시에 대답했다가 서로를 째려본다. )

>>966 네. ( 살짝 붉어진 얼굴로 조심조심 안는다. ) 안녕하세요. ( 작게 속살대는 모습이 딱 그 나이대의 소녀로 보인다. )

>>967 하나도 안 닮았는데요. ( 이안은 찬란한금발에 진한 벽안. 전형적인 왕자님 스타일이고 예린은 흑발에 녹안. 무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겉모습은 하나도 안 닮았는데 검이나 행동이 조금씩 닮아있다. )

>>968 그게 특별한 경우요. 무엇보다 저희는 무도를 걷잖아요. ( 자신들이 평범한 또래의 아이들을 잘못 패면 당장 전치 몇주라고 진지한 얼굴로 말한다. )

973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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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qkEuV+ocOQ

>>970 (한숨과 함께 나온 말. 멍하게 멀뚱멀뚱 눈만 깜빡이다가 깜짝 놀란듯이 외친다.) 네?! 설마 쌤, 고백도 안하셨던거에요?! (정말 놀랐는지 두눈이 동그래진다.)

>>971 카,칼로리는... (덩달아 순간 표정이 어두워진다. 깜빡했다,다이어트...하지만 스칼렛의 표정이 밝아지자 다시 기운차게 고개를 끄덕인다.) 네! 그 말은 진리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초콜릿을 집어들고 입속에 넣는다.)

>>972 (소녀스러운 귀여운 예린의 모습을 웃으며 지켜본다. 다람쥐도 얌전히 안겨서는 기분좋은듯이 웃는다. 푹신푹신,부드러운 꼬리로 손가락을 감싸며 똑같이 인사하듯이 고개를 꾸벅인다.)

974
별명 :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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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juYb8u3PU

>>973 쉿. 목소리가 높구나.(제 입술에 검지손가락을 가져간다) ...그런 건지 몰랐었지. 그리고 지금도..그렇게 확실한 건 아니다. (미간을 좁히며 고개를 숙인다)일생에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도 몰랐고.(작은 한숨이 따른다)

975
별명 :
로자
기능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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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kEuV+ocOQ

>>974 아아,죄송해요..너무 놀라서 그만... (멋쩍은지 볼을 긁적이며 목소리를 작게 낮춘다. 이어지는 말을 조용히 듣다가 이해가 안된다는듯 고개를 갸웃한다.) 확실한게 아니라고요? 하지만 누가 봐도 확실해보이는걸요. 일단 그런 고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마음이 있다는 소리에요,선생님. 무엇이 그렇게 불안한거에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독이듯이 묻는다.)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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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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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구름 위에 있지 않을 때도, 있는데. 스칼렛. 아가 너와 만날 때는 왠지 여기에 있구나. (피식 웃는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그게 퍽 듣기 좋다. 구름을 낮춘다. 지상 30CM 떨어진 구름.)

>>966 차림이 이러니까. (본인은 이 복장이 익숙한듯 하다. 저승사자라는 말을 감흥없이 받아들인다.) 나한테 잘 어울리지 않니? 로자. (어울린다는 소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968 (한참동안 그 손을 잡고 안 놔주며 별 생각을 다한다. 낯설지는 않은 냄새다, 그러나.) 싫지는 않아. (맘에 든다로 번역해 알아서 들어도 된다, 는 투) 그렇지만 학생들이 좋아할 냄새는 아니다. 학생들에게 맡게 할 냄새도 아니고. (말이 끝나고 손을 놓아주고 한숨을 쉬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리고 넌 선생이지. (행동가짐 똑바로 하란 소리다, 이거.)

#그 마가가 한 별 생각에 미온이 자해한 것도 있는데 자해는 아니죠...? (동공지진)

>>970 ....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가로 젓는다.) 아니, 지금은 쉬는 중. (그리고 쇼파에 앉아 옆자리를 툭툭 친다. 옆에 앉으라고 말하는 것 같다.)

>>972 생긴 거 말고. (한 마디 하고 두 사람을 물끄러미 본다. 둘 다 제법 인기있겠군.... 이런 생각을 태평하게 하고 있다.)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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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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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엑...그렇게 태연하게 받아들이시는거에요? (당황한듯한 목소리로 되묻는다. 이어진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다.) 네,잘 어울리시기는 한데..그러고보면 마가쌤은 거의 맨날 검은색의 옷차림이시네요. 밝은색 옷도 있나요? (고개를 갸웃한다.)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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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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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한 두번 들어본 말도 아니니까, 라는 대답은 속으로만 하고 이어지는 말을 다 듣고 갸웃한다.) 밝은 색도 없지는 않은데... (없지는 않다. 입고 다니지 않을 뿐이지.) 어두운 계열이 나랑 더 어울려서. 그리고 늘 입고 다니는 게 여러모로 편하고. 그건 왜 묻는데?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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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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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글쎄...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걸지도.(김 빠진 웃음소리를 낸다) 그게 진짜 그 사람 자체를 소중히 하는건지, 아니면 그 사람의 가치가 높아서 그런건지, 혹은 그저 외모만 보고 그런건지, 알 길이 없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래. 어쩌면 그 속성이 흔히 말하는 가치와 다를 수도 있는데, 섣불리 얘기해도 되는 사안일까? 이 선생님은 그걸 고민하는 거랍니다.(약간은 허탈한 듯, 미묘한 표정이 된다)

>>976 그렇군요.(쌓인 서류더미를 보다가 옆자리에 앉으라는 듯한 모션에 우물쭈물 다가가 앉았다. 바닥에 끌릴듯한 망토가 소파 위로 축 몸을 뉘였다.)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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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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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흐으음... (마가의 말을 가만히 들으며 팔짱 을 낀다. 그러다 이어진 물음에 활짝 웃으며 대답한다.) 가끔씩 안 입던 옷도 입어본다면 새로운 매력도 보여주실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누구에게라고는 말하지않고 생략하지만 왠지 알수있을것같다. 장난스런 웃음이 가득하다.)

>>979 너무 어렵다라... (조용히 따라서 중얼거린다. 이어진 고민거리를 조용히 듣는다. 미묘한 표정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말한다.) ..선생님. 물론 그런것들이 고민이 될 순 있어요. 처음 겪어보는 감정이 낯설고 어렵기도 할거고요. 하지만 바니 선생님,저는 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원래 다들 잘모르는 채로 시작하는거에요. 같이 하나하나 알아가는거죠.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부딪혀봐야해요. ..용기를 내세요,선생님. (빙긋 웃으며 진심을 다해 격려한다.)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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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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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작은 한숨과 함께 고개를 가볍게 젓고는) 고맙다, 로자. 이번에도 네가 선생님이 되어 줬구나.(희미하게 미소짓는다)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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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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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지금은 이쪽도 몸을 다 가리는 망토다. 얼굴도 몸도 다 가리니 맘이 한결 편하다...) 선생. 선생이 망토 입고 다니는 이유는 추워서지? (뜬금없는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냥 아주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 편하게 뒤로 기댄다.) 여름에는 벗고 다니나?

>>980 ..... (로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않다. 본인 미모가 사람 시선몰이하는 종류의 것이란 것도. 알고는 있다. 작게 한숨 쉬고는) 새로운 매력이라.... (한 번 가면의 뺨을 쓴다.) 아가, 그건 새로운 매력보다는 매혹에 가까운 것이라. 나는 그냥 꽁꽁 싸매고 다니는 게 나를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낫단다. 나는 내가 추악하고 아름답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어. ........뭐, 매력있어 보이고 싶긴 한데. 외모적인 매력이 아니라 그냥 나 자체에 매력을 느껴주길 원해서... (딜레마다. 너무 지나친 미모는 때때로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독이다.)

#마가가 왜 평소에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요... 노출 없는 검은 복장에는 이유가 있어요. 마가는 노출할수록 아름답다는 설정도 붙어 있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격 자체도 예쁘고, 거기에 붙은 근육이랑 살의 밸런스도 좋고, (전이사장은 가려도 눈치 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피부는 뭐... 뽀얗고.. 게다가 지금은 미모도가 올라가서 미소녀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 시선몰이 하는 걸 싫어하는 마가가 굳이 노출을 할 리가... (먼산) 근데 노출 안 해도 시선 몰이 잘하잖아요... 마가는 아마 안 될거야... (절레절레) 그냥 존재감을 죽이고 병풍인생으로 살기엔 너무 멀리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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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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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지금은 이쪽도 몸을 다 가리는 망토다. 얼굴도 몸도 다 가리니 맘이 한결 편하다...) 선생. 선생이 망토 입고 다니는 이유는 추워서지? (뜬금없는 질문을 한다. 그리고 그냥 아주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 편하게 뒤로 기댄다.) 여름에는 벗고 다니나?
 

#앵커미스!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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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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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아뇨.(가벼운 웃음소리가 뒤에 따른다. 마가를 따라하듯 저도 소파의 등받이에 편히 몸을 기댄다. 시선이 살짝 천장쪽을 향해있다.) 숨기기 위해서 입고 다녔습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벗진 않아요.(게다가 여름에 그렇게 입는다고 더워할 체질도 아니다. 말을 마치며 시선을 마가가 있는 옆쪽으로 돌렸다. 작은 미소가 떠올라 있다)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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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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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고맙긴요~ 그저 응원이었을 뿐인걸요! (씩씩하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인다. 희미한 미소에 안도하다가 선생님이라는 말에 웃음을 터트린다.)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하시기에요?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바니쌤은 아마 F학점이었을거에요. (진지한 표정으로 장난친다.)

>>982 (마가의 말을 조용히 듣지만 잘 이해되지 않는지 두눈만 깜빡인다. 매력보다는 매혹. 추악하고 아름답다라..) 음..너무 아름답고 멋진 사람도 피곤하다는 거군요. 확실히 외모적인 매력보다는 나 자체의 매력을 봐주는 사람이 좋으니까요. 바니 선생님께서는 분명 그래주실거에요. 마가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할게요! 그러니 추악하다는 말은 하지말기.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마요. (빙긋 웃는다.)

# ㅋㅋㅋㅋㅋㅋ 마가가 너무 예쁘고 멋져서 그래! 원래 그런 사람들은 병풍으로 살수없는 운명이지(진지)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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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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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84 ....그건 나랑 비슷하네. (피식 웃는다. 아마 숨기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나도 여름에도 이러고 다니는데. (가볍게 실크장갑 낀 손을 흔든다.) 숨기고 다니는 게 여러모로 편하지. (그냥 어둠의 자식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올지도 모른다.)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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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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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그건 좀 치명적인데.(한쪽 눈썹이 살짝 치켜올라간다) 어떤 점에서 그렇게 낮은 점수를 받은 거지? 아니면 개인적인 원한?(장난을 꽤 진지하게 받아들인 것인지 깊은 생각에 빠지기 시작한다)

>>986 그렇죠..(자신과는 다른 속성의 숨김이란 것을 어렴풋이 알지만, 숨기는 게 편하는 말에는 공감을 표한다. 그리고 잠시 말없이 실크장갑을 낀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조심스레 손을 뻗어 제 손을 겹쳤다.)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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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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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85 뭐, 나도 다른 옷 입을 때도 있다. 내가 이 망토 아래 뭘 입고 있을 것 같니? (슬쩍 망토를 들춘다. 발목만 슬쩍 노출한 건데 정장구두 위로 보이는 하얀 발목, 정강이 뼈가 예술적이다. 잘라가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발목만 슬쩍 노출하고 내린다.) ....나 자체의 매력은 잘 모르겠구나. (미모랑 힘 빼면 나한테 뭐가 남지...? 권력...? 돈...? 근데 그게 인간적인 매력이 아니잖아..)

#마가.. 뭐 입고 있는걸로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고민중)
평소랑 다른 복장이 망토 속에 숨겨졌다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가 병풍으로 살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자 역시 병풍으로는 살 수 없는 운명! 예쁘고 강하고 멋져..!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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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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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87 (별 생각 없이 손을 흔들고 있다가 겹치니까 놀라긴 했다. 바로 옆을 돌아보며 표정 없는 흰 가면에 ? 표시를 띄워본다.) ....선생? (얼떨떨하게 두 글자를 말하고 잠시 입을 다문다, 그러고 푸스스 듣기 좋은 웃음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느릿한 동작으로 손을 마주 잡는다.)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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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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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kEuV+ocOQ

>>987 (분명 장난이었는데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한것일까? 깊은 생각에 빠지는 바니를 당황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에,에이~ 농담이었어요,농담! 그러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요~ 음..굳이 이유를 들자면 개인적인 원한+자신감을 갖지않음? (이번에는 확실하게 장난을 치는 목소리로 말하며 웃는다.)

>>988 망토 아래요? 어.. (슬쩍 노출된 발목을 보면서 추측해본다. 하지만 마땅한것이 떠오르지는 않았다. 드레스? 정장? 의외로 캐쥬얼한 복장? 전부 다 아닐것같았기에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젓는다. 이어진 말에 또 고민하다가 어깨를 으쓱인다.) 음..뭔가 말하고 싶지만 말해선 안될것같아요. 하지만 확실한건 있다는 거랍니다~ (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는다.)

# 나도 마가 복장 고민하다가 대답 못했엌ㅋㅋㅋㅋㅋ 평소랑 다른 복장이라..(고민)
그리고 마가의 병풍화는 안돼! 전력으로 막는다!(진지) 어쩌다보니 강한 이미지인 로자는 병풍 가능하..읍읍!ㅋㅋㅋㅋㅋ

991
별명 :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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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90 (생각을 읽고 입꼬리만 살짝 올려 미소같은 표정을 짓지만. 가면 안의 일이다.) 뭔데, 돈? 권력? 근엄함? (마지막 건 좀 인간적인 매력같군,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근엄함도 별로 인간적인 매력은 아니다...)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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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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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돈? 권력? 근엄함? (따라 말해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그런것을 생각하던 것이 아닌듯하다.) 어..제가 생각했던것은 은근 귀여우시다는 점이나 정중하시다는 거, 지혜롭고 똑똑하시다는 거 등이었는데요..? (얼떨떨한 표정으로 생각했던것을 그대로 입밖으로 말한다.)

993
별명 :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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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잠시 기색을 살피듯 바라보다가 마주 잡아오는 감촉에 작은 미소를 띄운다.)..선생님.(자신도 살며시 마주잡고는 마가를 바라본다. 입안이 말라가는 착각을 느낀다. 아마도, 긴장해서. 그리고 이야기에 재능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있고 싶습니다. 당신의 곁에서, 손을 잡고 같이 거닐고 안고 싶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과 정을 나눈다고 생각하면 가슴 한 구석이 쓰라립니다. 당신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당신을 떠올리다가 계산에 멍청한 실수를 저지릅니다.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동시에 무능한 저 자신을 깨닫습니다. (차분히 정렬된 말 끝에 한숨같은 목소리가 뒤따라붙는다. 길게 내뱉듯이, 하지만 허탈한 종류라기보다는 드디어 내뱉는듯한 종류의.) 마가, 아무래도 저는 진짜로 당신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990 그거 억울한데. 이 선생님은 로자 학생을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말이죠.(목소리는 억울함을 담았지만, 표정은 그렇지 않다. 가볍게 어깨를 으쓱하고는 음울하게 웃어버린다) 그게 이 선생님의 아이덴티티 아니겠습니까? 실제로도 그렇게 좋은 사람도, 능력 있는 사람도 아니란다.

994
별명 :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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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진짜로? ( 어이없다는 눈을 하고 쳐다본다. 저거 진담이지? 내가 잘못 들은 거 아니지? 서로 그렇게 쳐다봤다가 고개를 젓는다. )

>>973 ( 옅은 미소를 짓는다. 이안은 옆에서 포카포카한 음이온을 내뿜는 자신의 친구를 경악힐 얼굴로 보고있다. )

>>976 뭐가요? 얘와 전 같은 숨을 쉬지만 숨쉬는 방법이 달라요. ( 극혐하는 눈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

# 너무 늦답해서 미안해!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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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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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uzyaYFMaeA

>>993 (억울한 목소리지만 표정이 그렇지않자 웃음을 터트린다.) 에이~ 거짓말하지 마세요. 바니쌤도 저 그렇게 보셨으면서! (키득거리다가 이어진 말에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같은데요? 쌤은 실제로도 그렇게 좋고, 능력있는 분이신걸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요? (이해가 안된다는듯 고개를 갸웃한다. 서명운동이라도 벌여야 믿어주실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994 (예린이 미소짓자 기분좋은듯이 웃는다. 하지만 이안이 경악한 표정을 짓자 고개를 갸웃한다.) 왜 그래요? 뭔가 이상한거라도 있나요?

# 좀 씻고 오느라 늦었다...미안해!!ㅠㅜㅠ
# >>994 괜찮아 괜찮아~ 나도 늦었는걸..;-;

996
별명 :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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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VISui+zS5E

>>994 ...진짜로.(고개를 젓는 둘을 보다가 피식 웃어버린다) 그러는 너희 두 학생이야말로 그런 거 아닌가? 둘이 죽이 잘 맞는데.

>>995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 말에 납득하기 힘든데. 왜냐면 이 선생님은 실제로도 그렇지 않으니까. 게다가 좋은 선생님이라면 이 학교에 차고 넘치지 않니.

#나도 늦었는데..양심이..! 근데 이 스레 이대로 끝나는거야? 아니면 새 판을 또 세워야 하나..?스레주가 안 보여서 조심스러워지네 8ㅁ8

997
별명 :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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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uzyaYFMaeA

>>996 네?! 말도 안돼요! (이해가 안된다는듯이 고개를 갸웃한다. 마지막 말에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 학교에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죠. 바니쌤도 이 학교에 계시죠. 그러니까 바니쌤은 좋은 선생님이라고요! (3단 논법을 묘하게 이용하여 당당하게 말한다. 왜 이 학교 선생님들은 거의 다 스스로를 깎아내리는걸까.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을텐데.)

# 사실 나도 그래서 잇는것도 조심스럽게 눈치보고있어...ㅋㅋㅋㅋ 스레주를 기다려볼까하고 생각중이야;-;

998
별명 :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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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92 ....나는 귀엽지 않다. (자동반사적인 부정이 나오고 뒤이어지는 말에 입을 잠시 다물었다.) 로자, 나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구나. (단호박.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젓는다.) 시력이 정말 나쁜가 보구나...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그런데 로자의 저 말은 과대평가가 확실하다.)

>>994 (손을 타고 전해져오는 긴장에 처음에는 의아했다. 뒤이어지는 말은 얌전히 듣고 있지만, 정말 나 좋을대로 착각해도 좋은걸까.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이성과 감정이 싸움판을 벌이다가. 마가, 라고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에 생각도 싸움도 멈춘다. 뒤이어지는 고백은 믿기지 않아서. 처음부터 곱씹어보며 침묵을 지킨다.) ....선생. 선생이 그런 말 하면 나 선생을 포기하기 싫어지잖아. (이미 한 번, 거절 당하고 포기했던 마음인데. 그래서 평생. 사랑한다고는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천천히 접으려고 했는데. 그런 마음을 전해오면 나는.... 하아... 신음같은 한숨이 새어나온다.) 나는 선생이랑 손잡고 안는 것 이상의 일을 하고 싶고, 선생과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아서... 그 시간동안 네가 점점 좋아져서, 네가 없는 시간에도 네가 보고 싶어서... (정제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정제되지 않는 말이 솔직한 감정처럼 튀어나와. 잡히지 않은 손으로 마른 세수를 몇 번 한다.) 어쩔 줄 모르겠다고. 열심히 참고는 있지만. 그런 말을 해주면 참기 싫어져. (그렇지만 인내를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 생각하며 또 한 번 한숨을 쉬는데, 그 짧게 토해진 한숨이 차라리 눈물처럼 애절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해. 평생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바니. 네가 나를 진짜로 좋아한다고 하니까 참을 수 없었어. (잡은 손을 고쳐 잡아 손등에 입을 맞추듯. 정중한 동작으로 가면의 입부근에 닿게 했다.) .....부디 날 용서해.

999
별명 :
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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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HRam6cNSrs

>>994 (뭐라고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몰라서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서로를 극혐하는 점이 닮았구나. (조금은 웃고 싶어져서. 진짜로 웃는 내신 가면에 :) 스마일 표시를 띄운다.)


#답 늦어서 미안해! 스레주 대신 판을 갈은 죄는 스레주가 오면 제가 받겠습니다...ㅇ<-<

4판 주소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_lite&wr_id=72237&view5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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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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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uzyaYFMaeA

>>998 (단호한 말. 게다가 시력이 나쁘다는 말에 약간 상처받았는지 시무룩해진다.) ...과대평가 아니에요..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걸요. 시력도 안 나빠요. 마가쌤도 그렇고,바니쌤도 그렇고..! 왜 자꾸 그렇게 깎아내리시는거에요! 둘다 미워요!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다.)

# 헐 마가주 멋져..!!(감동) 세울까말까 고민했었으니까 그 죄는 나도 같이 받을게!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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