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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명 :
★HsYPdkRu25
작성시간 :
17-01-08 00:38
ID :
sinxAhPKNqjh2
본문
포스트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지구가 포화상태를 이루던 어느 날. 한 연구소에서는 바이러스가 연구되고 있었다. 어떤 계기로 인해 바이러스는 공기중으로 퍼져나가게 되고 공기를 매개로 한 바이러스의 전염이 시작된다.

바이러스 감염자들 중 20세가 넘은 이들은 100%의 확률로 죽었다.
감염자가 20세가 되었을 때 죽을 확률 100%.
바이러스가 퍼지는데 걸린 시간은 한달.
자신이 바이러스에 걸렸을 확률은 99.99%.

통칭 '어른'이라 불리던 이들이 모두 사라진 후 시체를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 인류는 여러 질병에 노출되어 더욱 인류의 종말은 확실시 된다. 그 결과 현인류는 모두 한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게 된다. 또한, 현대에 이루었던 고도문명은 그것을 지속시키던 '어른'의 존재가 사라지자 무너져내린다.

하지만, 남은 인류는 인류의 마지막을 지켜내기 위해 바이러스가 처음 퍼졌다고 알려진 연구소 주변에 있는 한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다. 남은 인류에서 태어나는 아이들로 종말을 지켜내는 인류는 인간이라는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생태계에서 늑대, 멧돼지, 곰, 호랑이 등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런 포스트아포칼립스의 세계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6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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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Jo2ulKtp+w

>>568 (눈빛이 조금 희미해진다) 고마워, (캔을 따 조금씩 마시며) 크, 이거 구하려고 몇시간을 썼는데.

570
별명 :
류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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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hBBO9oDf56

>>567
...[됐어요. 저는 듣고 싶은 게 아니라 부르고 싶은 거니까.](미소지으며 글을 써서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조금 슬프게도 보인다.)

>>569
[너도 많이 힘들겠네.](한숨을 쉰다.)[너는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야?]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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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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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Lb+FiAyN/Y

>>562
..식량도 있고, 부하도 있고-
..이제 병을 고칠 수만 있으면 완벽 하잖아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져요.
알겠죠?
(잠시 고민하더니 근처 나뭇가지를 주워서 바닥에 그림을 그린다)
[ :) ]
이것처럼 웃어봐요, 어서.
(본인은 웃지 않으면서 >>562에게 말하고 있다)

5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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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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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o2ulKtp+w

>>570 ...군대에 아는 형 보러갔다가, 사람들이 단체로 소리 지르더니 갑자기 소리도 없어져서 봤더니, 다 죽었더라고, 그래서 군대에서 총 훔쳐오고, 뭐... 그래.

5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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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Jo2ulKtp+w

>>571 ...그만, 그만해줘. 어차피 너도 곧 죽어. 내가 보기엔 이 병이 낫게되려면 더 시간이 있어야 할듯해.

5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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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Lb+FiAyN/Y

>>570
꼭, 목소리가 돌아올 거에요-
그렇게 되면 나중에 노래를 들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테니까요-
(머뭇거리다가 >>570을 살며시 안아주며 말하고는 조금 부끄러운지 조금 빨리 떨어진다)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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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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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hBBO9oDf56

>>572
...[힘내.](에델바이스를 주머니에서 꺼내 건네준다.)[나도 누군가한테 받은 꽃인데, 갖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더라고.]

>>574
...[과연 그렇다고 생각해요?](해맑게 웃고는 있지만 글씨에서는 우울한 감정만이 보인다.)[난 이미 성대를 다쳤는데. 그래서 영원히 목소리 같은 건 낼 수 없을거야. 확신할 수 밖에 없어요.]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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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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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Lb+FiAyN/Y

>>573
..그러게요, 어차피 저도 곧 죽게 될텐데.
( >>573의 말을 듣고는 조용히 나뭇가지를 내려놓으며 말한다)
그냥 병으로 죽기전에,확 울어버려서 죽을까봐요.
..미안해요, 갑자기 나타나더니 이것저것 말만 해버려서-
(미안한듯 어깨를 으쓱하며 말한다)

5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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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Lb+FiAyN/Y

>>575
열심히 찾아본다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슬퍼하지 마요-
( >>575를 바라보며 말한다)

57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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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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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o2ulKtp+w

>>575 아니, 괜찮아. 너 가져.

>>576 마음을 상하게 한거 같군. 미안해.

579
별명 :
류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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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hBBO9oDf56

>>577
...[슬퍼하는 게 아니야. 당연한 걸 말하는(위에 줄이 쭉쭉 그어져있다.) 적어나가는 것 뿐이지.](짜증이 난 것 처럼 날려 쓴 글씨체)

>>578
...[꽃 싫어해? 그러면 그냥 내가 갖고 있을게.](다시 주머니에 넣는다. 그러고는 장갑을 벗더니 주머니에서 손 세정제를 꺼내어 손에 바른다.)

5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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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uiXzHV4lzA

(느긋하게 서류를 정리 중이다)

 # 스페어

581
별명 :
류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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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aSd0bcIdM

>>580
...(서류를 정리하는 걸 옆에서 보다가, 이내 자신의 손에 손 세정제를 바른다.)

582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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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qLrnnW/mnA

(3층쯤 되는 건물의 옥상에 있는 난간 위에 앉아 고개를 까딱거리며 콧노래를 부른다. 아슬아슬한 풍경 속에서 홀로 평온한 아이를 떨어뜨릴 것처럼 부는 바람에 귀 뒤로 곱게 넘긴 머리카락이 헝클어진다)

#안녕~~!!

5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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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0b9rL7ggz+

(입고있던 허름한 셔츠를 벗어 확인하자 목덜미 부분이 찢어져있었다. 잠시 바라보다 바느질 세트로 수선하기 시작했다.)

#판 :3 씻고먹고 올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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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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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iXzHV4lzA

>>581

안녕? 오늘도 깔끔하네. (손 흔들)

>>582

거기서 뭐해? 풍경 구경?

>>583

(뒤에서 불쑥 나타난다) 안녕

585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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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qLrnnW/mnA

>>583 (어린아이의 시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지금껏 있었던 곳보다 훨씬 높은 장소에서 인상을 찌푸리며 >>583을 한참 쳐다보더니 밝은 얼굴로 한 손을 흔들며 부른다) 오빠아!

>>584 안녕! (환하게 웃으며 소리치듯 말한다) 으응, 말하자면? 언니는 뭐 해?

5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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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0b9rL7ggz+

>>584
(뒷편의 인기척에 놀라 어깨를 부르르 떨고는 맨몸을 옷으로 가리며 물러섰다. 두근두근.)

>>585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모습에 눈을 가늘게 떴다. 설마, 싶었지만 역시나였다. 어정쩡하게 손을 들어보였다.)

587
별명 :
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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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HVwx4QZZjk

( 역시 에델바이스 다발을 들고있다. )

5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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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0b9rL7ggz+

>>587
(조금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비니를 고쳐쓰고있다.)

589
별명 :
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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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HVwx4QZZjk

>>588 어? 안녕. ( >>588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꽃향기가 더더욱 진해진다. )

590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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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nTdLsEciP2

>>586 (그 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위험한 곳이다. 난간을 딛고 서더니 뒤로 돌아 아마도 옥상 바닥을 향해 뛰어내린다. 다행히 공기를 통하지 않고 건물 계단을 밟고 통통 내려온다)

>>587 (낮은 건물의 입구에서 빠져나오다 그 모습을 발견한다)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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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uiXzHV4lzA

>>585

그냥 주위 구경? (어깨를 으쓱인다) 비슷하네. 뭐, 연구가 잘 안 풀려서 짜증나거든,

>>586

어머나. (손으로 가리는 시늉을 하지만 손가락 틈으로 그냥 대놓고 보고 있다) 부끄러워라.

>>587

이쁜 꽃이네. (옆에서 불쑥 나타난다)

59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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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0b9rL7ggz+

>>589
'안녕.' (그렇게 쓰여있는 스케치북을 보여주곤 향기를 뿜어내는 꽃을 쳐다보았다.) '이전에 준 꽃이구나.'

>>590
(이전보다는 안전하게 내려오는 모습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옷을 수선하면서 내려오는 모습을 흘끗흘끗 바라본다.)

>>591
(갑자기 튀어나와놓고선! 허둥지둥 옷을 입고선 부끄러움때문인지 살짝 부루퉁한 기색이다.)

5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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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uiXzHV4lzA

>>592

미안미안해. 화내지 말아. (큭큭 웃으며 눈을 데구르르 굴린다) 그나저나 몸 좋네. 인체비율 그릴 때 아주 좋겠어~? (놀리는 말투)

59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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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0b9rL7ggz+

>>593
(얼굴이 더욱 발갛게 익어간다. 스케치북에 뭔갈 파파팍 써서 보여주었다.) '놀리지마.' (눈을 깜빡거리며 바라본다.)

5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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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uiXzHV4lzA

>>594

하지만 놀리는 거 재밌는 걸? (눈을 데구르르 굴리다가 바라본다) 싫어? (꺄아)

5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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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0b9rL7ggz+

>>595
(더 이상 말해봤자 자신만 손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는지 소리없이 한숨을 폭 내쉬었다.) '옷이 찢어져서 수선하고 있었어.'

597
별명 :
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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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HVwx4QZZjk

>>590 안녕. ( 밝은 미소가 왠지 꽃을 닮았다. ) 계속 만나네.

>>591 예쁘지? 세상이 망해가는데도 꽃은 예뻐. ( 고개를 숙여 꽃향기를 맞는다. ) 하나 줄까?

>>592 에델바이스. 아빠가 제일 좋아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야. ( 꽃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 ) 기억해줘서 기뻐. 보통 잘 기억 못하거든.

598
별명 :
★HsYPdkRu25
기능 :
작성일 :
ID :
siIsClFJ0ch0o

중앙광장쪽에서 추가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태를 확인하는 중이니 외출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내일 안으로 이 사건은 마무리하도록 할게ㅠㅠㅠ

5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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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uiXzHV4lzA

>>596

저런. (느지막히 혀를 차더니 손을 까딱인다) 내가 해줄까? 이래뵈도 재능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597

그렇지. 원래 덧 없을 수록 아름답다고 하잖아. 이제 세상도 아름다워지는 걸까?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내민다)

>>598

(느지막히 밖을 보다 시계를 확인한다) 토스하기 전에 해결해야지. (밖으로 나간따)

600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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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KVbgM49bvU

>>591 응, 언닌 연구원이구나. (고개를 끄덕이더니 옥상으로 뛰어내린다) 무슨 연구인데?

>>592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와서 입구로 나와 총총 달려온다. 웬일로 잘 오나 싶더니만 열 걸음쯤 앞까지 와서 풀썩 넘어져 버린다)

>>597 (환하게 웃으며) 응. (꽃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며) 무슨 꽃이야?

601
별명 :
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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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HVwx4QZZjk

>>599 세상은 원래 아름다워. 우리의 세상을 지독하게 만든건 우리들이야. ( 왼쪽 귀에 에델바이스를 꽂아준다 )

>>600 에델바이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야.

6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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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uiXzHV4lzA

>>600

그냥 사람들을 오래 살게 만들 연구? 100살은 아니라도 30살은 살아야 재밌잖아?

>>601

이쁜 말을 하네. (큭큭 웃으며 바라본다) 그래서 세상이 우리한테 지독하게 구는거고?

603
별명 :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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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Yw250omEEM

( 햇빛을 받아도 까만 머리에 샛노란 눈, 위압적인 눈매에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있는 까무잡잡한 청년. 키와 체격이 있어 더욱 무서운 인상이다. )( 근데 들고있는 건 에델바이스. 매우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 )

# 증상은 천식 얘도 한번 돌려보고 싶어서 난입!

604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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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Wp1YIRQYAE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곤 하는 버려진 건물의 2층에 있는 창틀에 밖을 내다보는 방향으로 앉아 있다. 무릎 위에 얹은 판자에 종이를 받쳐 얌전히 그림을 그리는 아이의 두 갈래로 곱게 땋아내린 머리가 바람에 흔들린다)

#까꿍

605
별명 :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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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w250omEEM

>>604 안녕? 네가 예은이니? ( 조심스럽게 부른다. ) 미르가 친구가 생겼다고 알려줬어. 난 미르 오빠야. ( 손으로 자신을 가리킨다. ) 안 닮았지? ( 어색하지만 제법 다정하게 미소짓는다. )

606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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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Wp1YIRQYAE

>>605 응, 내가 예은이야. 오빤 언니랑 안 닮았네. (고개를 끄덕이며 >>605의 말에 동조한다) 언니한테도 오빠가 있어? (큰 눈을 의아하게 깜박이며) 언니는 어딨어?

607
별명 :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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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w250omEEM

>>606 꽃밭. 따라가려고 하면 화내. ( 머쓱한듯 뒷목을 쓴다. 하얀 꽃이 바람에 흔들린다. ) 난 하유진이야. 날 만난건 비밀로 해줘.

608
별명 :
한예은
기능 :
작성일 :
ID :
siFWp1YIRQYAE

>>607 정말? 그러면 언니를 만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아쉬운 듯 고개를 폭 떨어뜨리며) 왜 비밀로 해야 해? (초롱초롱)

6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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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NJyifjImO2

(맨홀 아래, 연기가 나긋하게 피어오른다.)
칼은...
(어두워야할 그 아래는 사방 천지에서 긁어온듯한 시체들이 쌓여 불이 붙어 타오르고 있었고, 작업대로 보이는 어설픈 나무 판자 조각들 위로 보이는 갈고리와 피 묻은 도끼는 이 검은머리 소년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손맛이...
(피묻은 도끼가 이제는 원래부터 붉은 도끼였던것마냥 보이고, 숫돌로 갈아내자 쏟아지는 말라붙은 핏덩이 조각들이 섬칫하게만 보인다.)
부족해.

#간혈성 폭발 장애를 가진 18살 소년!

61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S7q6Ep3u0Y

... (도로 위를 거니는 토끼를 향해 총구를 겨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그 뒤를 따르는 새끼토끼의 모습에 결국 총구를 내렸다.)
#파아ㅏㄴ!

611
별명 :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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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Wp1YIRQYAE

>>609 (인상을 살짝 찌푸리더니 고개를 돌린다)

>>610 (건물의 2층 창틀에 걸터앉아 손을 흔든다) 오빠 안녕!

6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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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NJyifjImO2

>>611
(흑발의 소년은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검은색 후드로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거리를 거닌다.)
...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려 바라본다,그리고 한번 생기없는 미소를 짓더니 고개를 돌린다.)

613
별명 :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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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6RXOskn4s

>>608 내가 널 만났다는 걸 알면 미르가 화낼테니까. 예전에도 몇번 만났다고 혼났거든. ( 에델바이스를 내려본다. ) 하나 줄까? ( 고개를 숙여 눈높이를 맞춰준다. )

>>609 ( 벽에 기대어 팔짱을 끼고 서있다. 자켓 사이로 총칼이 보인다. ) 네가 죽인 사람들의 무게를 아니? 알았을땐 너무 늦을거야.

>>610 ( 두손을 머리 위로 올린다. 전형적인 항복자세. ) 하하, 못 이기겠네요. 나름대로 은신은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614
별명 :
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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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txynpOIUpw

(긴 레몬빛 머리를 늘어뜨린 연하늘색 눈의 소녀. 눈에는 초점이 없고,황망히 돌아다니고 있다.속이 다 비치는 얇은 셔츠 사이로 보이는 멍과 상처 자국.)..하아,위험해.

#오랜만에 온 아도라,17세,시각장애.

615
별명 :
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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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V0TaLu4nVg

>>614 ( 갈색 라이더 자켓을 걸쳐준다. ) 아가씨. 이 시간, 이 날씨에 이런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어떡해요. 정말 위험하게.

61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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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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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itUgrzm9as

>>611
(마찬가지로 손을 흔들어주고는, 멀어져가는 토끼 모녀를 지켜보았다.)

>>613
(에델바이스 여자아이의 오빠 쪽, 얼굴을 떠올리고나서 다시 라이플을 어깨에 메고 고개를 꾸벅였다.)

>>614
(근처에서 꾸벅이며 졸고있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눈을 비비며 자리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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