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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43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2] 레스 (819)
  2. 2: 상황극Lite 잡담스레 레스 (60)
  3. 3: ★☆★☆만남의 광장 2판☆★☆★ 레스 (263)
  4. 4: 전 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레스 (198)
  5. 5: [상L]스톰로드: 폭풍우 치는 항만 정박 중. 레스 (4)
  6. 6: [상L] 용족들은 언제 다시 깨어날까? 레스 (741)
  7. 7: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53)
  8. 8: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961)
  9. 9: 홀수는 모두를 위해 희생을 자처하는 영웅, 짝수는 그를 말리려 하는, 혹은 유지를 받드는 자가 되는 스레. 레스 (63)
  10. 10: 홀수는 제자, 짝수는 스승이 되는 스레. 레스 (6)
  11. 11: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2] 레스 (307)
  12. 12: ★☆★☆만남의 대기실☆★☆★ 레스 (97)
  13. 13: [상L]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레스 (1)
  14. 14: [홀짝/ALL] 홀수는 직장상사, 짝수는 홀수의 부하직원 레스 (21)
  15. 15: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69)
  16. 16: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61)
  17. 17: 숲이 네게 속삭이는 소리. 레스 (311)
  18. 18: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120)
  19. 19: 홀수는 불로불사,짝수는 전생에 그의 연인이었던 평범한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54)
  20. 20: [중2]자유기사 이야기. 레스 (15)
  21. 21: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390)
  22. 22: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39)
  23. 23: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레스 (1001)
  24. 24: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51)
  25. 25: ★☆★☆만남의 광장☆★☆★ 레스 (999)
  26. 26: [상L] 죽음 앞에서. 레스 (37)
  27. 27: [상라] 공포에 직면하여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36)
  28. 28: 홀수는 천재, 짝수는 천재를 질투하는 범재가 된다! 레스 (80)
  29. 29: [상L]허락되지 않은 시간. 레스 (7)
  30. 30: [상L]탈주유령 이야기 레스 (1)
  31. 31: [중2]오래 전 이야기. 레스 (2)
  32. 32: [상L]게헤놈. 레스 (9)
  33. 33: [TRPG]이것저것 시도해보는 RPG[설정/잡답] 레스 (448)
  34. 34: [상L/중2]While Loop 레스 (2)
  35. 35: [상L/중2] 용사일행은 잡았지만, 마왕은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레스 (74)
  36. 36: [상L]AI-Confuse, Aversion, Sadness. 레스 (38)
  37. 37: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57)
  38. 38: Mementos. 레스 (63)
  39. 39: [상L] 친구들, 모험을 떠나지 않겠나? 레스 (2)
  40. 40: [상L]시대의 끝. 레스 (2)
  41. 41: [상L] 죽음의 군세, 마지막 천국. 레스 (376)
  42. 42: 요괴가 있는 풍경, 인간이 바라보는 광경 레스 (720)
  43. 43:  ★☆★☆상황극 lite 토론판☆★☆★ 레스 (65)
  44. 44: [상L]산속의 신비한 망명자 마을. 레스 (100)
  45. 45: [상라] 수인고 3학년 맹수반의 일상 레스 (929)
  46. 46: [상라] 저승, 그리고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레스 (29)
  47. 47: [상L] 모래 언덕 너머에는 레스 (43)
  48. 48: [중2]나쁜 일, 심한 일, 그리고 행복한 꿈.(2판) 레스 (952)
  49. 49: [중2]어느 글러먹은 학생회가 회의를 하는 것 같다. (2) 레스 (943)
  50. 50: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1] 레스 (995)
( 50007: 1,000) [중2]마법학교 엘리멘탈 옥타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31 14:16
ID :
si1zRPjdgOOsI
본문
모든 마법사들은 태어날 때부터 징표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북을 지키는 "어둠의 징표"
남을 지키는 "빛의 징표"
동을 지키는 "불의 징표"
서를 지키는 "물의 징표"
남동을 지키는 "번개의 징표"
남서를 지키는 "얼음의 징표"
북서를 지키는 "독의 징표"
북동을 지키는 "용암의 징표"

징표를 가진 예비 마법사를 데리고 키우는 이곳이 바로 "엘리멘탈 옥타곤"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이곳은 완벽하게 격리되어 있죠. 그러나 최근 이상한 존재가 소수 발견되었습니다. 그 어떤 징표도 없지만 마법을 쓸 수 있는... 팔각형의 가운데에 위치할 새로운 존재입니다. 그들은 임시로 이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레귤러"

"아아, 교무회에서 알립니다. 학생들에게 외출을 허가하겠습니다. 일반인들이 보는 앞에서 마법을 사용하거나, 단순히 장난으로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불허합니다. 다만... '이레귤러'를 무력화시키는데 사용하는 것은 허가하겠습니다. 그들이 민간 세상에 혼란을 주기 전에, 이곳으로 데리고 오십시오"

#징표의 속성이 곧 마법의 속성. 이레귤러는 오직 염동력 같은 물리계 마법만 사용가능!
#마법학교 학생이나 교수, 이레귤러 등으로 난입가능!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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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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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49
응, 길었지. 이 정도는 올 만큼.(제 골반 쪽에 손 끝을 댄다.)...왜 잘랐냐고? 그냥 재미로 잘랐다고 해야 하나... 그냥 기분 전환이에요. 여태까지 이정도로 잘라본 적은 없었거든요.

>>950
내 이론에 따르면 남자친구 아니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으로 보거든. 일단 복권은 기본적으로 사야 당첨되는거니까 복권은 아니고, 누군가가 죽었다는 경우면 표정이 어두웠겠고, 그리고 또 다른 경우 다 생각했을때 그거 같은데요. 어쨌던 더 묻지는 않을게.(해맑)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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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ba4v/B0eg

>>952 더 묻지 않겠다니 너무 다행이네..하하하..(다시 와 앉는다.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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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51
아냐, 괜찮아. 어차피 뭘 먹는 걸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니까요.(미소지으며)

>>953
사실 그거 알아서 내 장래에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물어보면 너무 부러워질 것 같아서.(씁쓸하게 미소지으며)어쨌던 커플 된 거 축하해요. 앞으로 오래 가.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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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JRiGJFESmk

>>945

오오!,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깜찍하고 스맡한 우리 포포님! 그 계란 초밥을 이 미천한 이에게 하사하소서 (마마핸드 3호의 계란 초밥 앞에 자존심 따윈 모두 갖다 버렸다.) 장모님! 마마핸드 3호와의 결혼을 허락해 주세요! (넙죽)

>>946

...몰라, 그냥 내가 남자답게 보이면 되는건데, (아무래도 틀려먹은 모양이다. 찌무룩..) 나는 좀 더 점잖아 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 그치?

>>947

흐하핳. (그런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다.) 응응, 물론이지. 너의 왕자님이 누군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화이팅이야. (화이팅!)

>>949

사실 이건 남자들 끼리의 비밀이지만, 우리 학교 여학생 랭킹 대회를 할 때 네 이름과 얼굴은 자주 상위권에서 본 적이 있어. (주머니에 양 손을 찔러넣으며 불쾌할 법한 이야기를 태연하게 꺼낸다.) 그냥 그런 정도?, 제스쳐로 하자면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제 키 보다 한 참 위까지 손을 뻗어 올린다. 쭉- 쭉-) 물론! 난 그런 랭킹 대회에 1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말야!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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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ba4v/B0eg

>>954 ..응,고마워.오래 갈게.(티 없이 맑게 웃으며 행복한 목소리로 말한다.)

#잠시 갔다 올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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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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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55
그래도 넌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해.(미소지으며)굳이 점잖은 사람만이 남자인것도 아니고요. 여장을 하고 있어도 본인이 스스로를 남자라 생각한다면 남자 아닐까?(해맑)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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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RwZ08507o

>>954

그래? (입술을 우물거린다) 다이어트인가. 그런건가! (제 불룩한 뱃살을 집어서 흔들며) 나도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흙. (쭈그러뜨러진다) 흙흙...

>>955

(홀홀홀) 알겠노라. 이 우매한 중셍아! (계란초밥을 건네준다) 그리고 우리 마마핸드 3호는 재료 준비는 다 자기 돈으로 해야 되느니라. 그걸 감당할 만한 재량이 되는감? (제 3의 눈으로 바라본다)

9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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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58
아, 그런 건 아니고.(조용히)어릴 때 굶던 일이 많았던 게 익숙해져서인가...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그보다 너도 살 별로 안 쪘어. 지금 좀 먹어서 그런거지, 좀만 운동하면 금방 빠질거에요.

# >>921에서도 적혀있는데 좀 있다가 1판 엔딩 내야 하지 않을까 u.u

960
별명 :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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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j2/qocUNeU

>>950 (넘어갈 듯 웃는다) 뭔데, 계획 있어? (눈물을 훔치며) 흐으...걔 한번 데려와 봐. 어떤 놈인지 보게.

>>951 (무어라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 ...포X몬이냐? 어쨌든 그 속성 맞아. (반가워하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본다) 어린애 같다, 진짜.

>>952 오. 미련 안 남았어? (목 위에 오는 제 머리끝을 매만지며) 나야 관리하기 귀찮아서 자른 거지만, 결도 좋던데. (어째 제가 더 아쉬운 듯 바라본다)

>>955 (짧게 인상을 찌푸리다 싱긋 웃으며) 그거 기분나쁘네. (말과 달리 딱히 신경쓰지는 않는 듯) 하지만 이해할 수 있어. 여자애들도 그런 거 하니까. 뭐, 난 일반인들 가지고 경합 붙이는 거 이해 안 가긴 하지만...재미있지. (의심스럽게 눈가를 여민다) 흐음, 아닌 것 같은데. (그러다 다시 웃는다) 그래도 믿어 줄게. 그래서 나는 상위권이라고? 이 얼굴로 1위를 못하고? (근자감 쩔지만 나름 진지하게 고민한다)

9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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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ba4v/B0eg

>>960 ..너도 아는 애야.잘 알걸?(자포자기한 목소리로)

#이제 슬슬 1판 엔딩을 내놓고 스레주를 기다릴까? ;) ;)

962
별명 :
루미 로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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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60
미련 따위 없어. 이렇게 잘라보고 싶었거든. 졸업도 곧 하니까 이참에 한번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살아보려고.(해맑게 웃으며)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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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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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RwZ08507o

>>959

아닐걸. 아니걸. 그리고 운동이 너무 싫은 걸~ (노래로 흥얼흥얼거린다) 먹고도 안 찌면 좋겠다. 적게 먹는 건 너무 우울할 것 같고.

>>960

포켓몬 같잖아? 애당초 그렇게 사람을 나눈다는게. (산뜻하게 미묘한 말을 내놓는다) 그리고 어린애 아니거든! 이래뵈도 나이 많거든!ㅜ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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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63
네,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미소지으며)...안 먹고 많이 먹어도 원하는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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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JRiGJFESmk

>>957

오.. 오늘 따라 왜 그렇게 칭찬 릴레이야? 부끄럽게시리~ (뺨에 손을 얹고 수줍은 듯 몸을 배배 꼰다.) 나도 그냥 해본 말이지만 말야. 고맙네 친구 (킥킥 웃으며)

>>958

무.. 물론이지! 소중한 며느리 손에 물을 묻히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난 마마핸드 3호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각오가 되어있어. 밤낮을 굴러서라도. (콩트지만 매우 진지하다. 진지!)

>>960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 북도 원래는 그런 용도로 탄생한 어플리케이션이란 거, 들어 본 적 있어? (의자를 하나 빼내어 거꾸로 앉는다.) 뭐, 난 랭킹에 관심이 없어서 대체 누가 1위의 영광을 가져갔는지는 모르겠지만, 1위가 아니래도 괜찮잖아?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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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65
...(그걸 보고는 오른손으로 살짝 입을 가리고는 큭큭 웃는다.)어쨌던 고맙다라... 고마우면 피 한방울... 아니 한 컵만.(해맑게 웃으며, 장난스레 말한다.)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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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9hAbusx0hc

>>964

그러게. 사람으로 살기 힘들다니깐.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그래도 몸매 좋으면 기분이 좋으니깐. (눈을 느긋하게 깜빡인다)

>>965

오호라. 그럼 마마핸드와의 결혼을 허락하겠네. 하지만 눈에 한방울의 눈물이라도 흐르면 당장에 데려올 거니 그렇게 알게나! (역시 장난이지만 굉장히 진지하다) (장난장난)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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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JRiGJFESmk

>>966

뭐야.. 너, 갑자기.. 그 대사 엄청 소름 돋는다구.. (몸을 오스스 떨며 싸해진 어깨를 감싸안고 쓸어 내린다.)

>>967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모님. (진정한 사위의 눈빛. 반짝)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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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Neq54Cupb6

>>968

그래! 좋타! 그럼 내가 기꺼이 보여주도록 하마! (손을 까딱거리더니 담벼락께로 총총 걸어간다. 어느 한 벽돌을 꾹 누르자 자연스레 지하 문이 쩌억 열린다) 들어가게나!

 # 아무때나 엔딩!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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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67
나도 몸매 좋아지고 싶은데 어떻게 안돼겠죠...(바닥을 내려다보며 한숨을 쉰다.)

>>968
아, 근데 어차피 나 송곳니도 없고 주사기도 없으니까 괜찮아.(장난스레)그보다 소름끼쳐?

97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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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5xoznWRLz2

# 자퇴엔딩은 너무 깽판이겠지?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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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JRiGJFESmk

>>969

설마!, 저기에 들어갔다가 내 몸이 게박스에 담겨서 나온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지? 드래곤 볼 처럼 세상에 흩어지고 말야. (어두운 지하의 입구를 들여다 보고선 섬뜩한 상상을 한다.) ...정말 아무 일도 없겠지? (꼴깍)

>>970

당연히 소름끼치지 주사도 무서워서 못 맞는단 말야. 그런데 그 굵직한 송곳니가 목덜미에 박힌다고 생각하면! (꺄아!) 끔찍하잖아!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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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72
...걱정 마, 나 그런 짓 안 할거니까. 그리고 나 아직 의사 면허같은거 없어. 그래서 맘대로 막 그러지도 못하는걸.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안심해도 돼요.(미소짓는다.)

# >>971 아니지 않을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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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DVzS6f6GM

>>970

그것도 어느정도 타고나야 되는 거니깐. (씁쓸하게 웃는다) 나도 딱히 할 말 없고. 너무 가지고 태어난 게 적어. (머리 쥐어뜯)

>>972

미안한데 안 그러거든? 에이! 뭘 그렇게 겁이 많으신가! (큭큭 웃으며 그대로 손목을 붙잡고 우다다다다 내려간다. 어두운 배경에 덩그러니 켜진 백열전등 하나)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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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74
역시 난 타고난 게 없으니까 어떻게든 운동이라도 해봐야겠네요.(느릿하게)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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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JRiGJFESmk

>>973

아직. 이란 말은, 그 쪽으로 공부해볼 생각이 있다는 암시야? 호오~, 의사라.. (대단하다는 듯 바라본다.) 나중에 호호 할아버지 돼서 아플 때 네 병원으로 가면 DC도 해주고 그러남? (김치국)

>>974

끼약! (우다다다다 납치당하듯이 끌려와서 멍하니 주변을 둘러본다.) 음, 뭔가 취조실 같기도 하고. 아님, 악당의 해부실 같은 느낌도 드네.. (그나저나 마마핸드 3호는 이런 곳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는 건가?)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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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76
응, 지금도 공부중이고.(미소지으며)사실 예전에 내 첫째 동생이 많이 아팠었거든. 그때부터 꿈이 그거였는데요, 정작 지금은 걔가 없지.(속이 시원하다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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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fSRhYr9DA

>>975

그렇게 되는건가. 없는 사람들이란. (크으으) (슬픔에 젖어 홀로 찌질해진다) 같이 운동할래? 아침에. 뭔가 부지런한 사람처럼!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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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fSRhYr9DA

>>976

일부러 그러케 꾸몄지! (신나게 말하며 불을 킨다. 뭔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기지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난다) 일로 오시와요! (씐나게 부엌쪽으로 끌고간다. 그곳에 가자 보이는 움직이는 커다란 봉제인형)

9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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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78
...같이 운동이요?(잠시 고민하다가)친구 생기니까 좋네요. 그런 것도 같이 할 수 있고 말예요.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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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RwZ08507o

>>980

그러게 말이야. (큭큭 웃다가 바라본다) 그럼 내일부터 아침에 만나기다? 몇시에 보통 일어나? 그 시간에 맞출게. 차피 나도 일찍 일어나는 연습도 해야되고.

9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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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81
(잠시 고민하다가)평균적으로 5시 30분쯤에 일어나는데요.(해맑)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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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O+0zDTSdxQ

>>977

어?.. 없다는게 무슨 의미야? 그 미소는 또 무슨 의미고. (아팠던 동생이 지금은 없다. 과잉해석일진 모르겠지만 생각이 자꾸 유쾌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갔다.)

>>979

오와아... 이런데서 프랑켄슈타인 같은게 만들어 지는건가? (로망에 찬 소년의 눈망울) 너 꽤나 대단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비밀기지도 있고 말야! (왁왁! 떠들어댄다.) 저건 뭐야?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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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KRwZ08507o

>>982

무리. (딱 잘라 말한다) 여섯시까지는 어떻게든 커버해보려 했는데 그건 좀 곤란해.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아예 저녁 때 만날까? 몇시에 자?

>>983

너가 그토록 원하던 마마핸드 3호! 마마핸드 뚜리!! (부르자 봉제인형이 삐꺽삐꺽 뒤를 돌아 바라본다. 파스텔 톤 초록색의 단추 눈이 압도적이다) 네 남편이야! (뚜둠!) 내가 데꼬 왔어!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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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83
...몇년 전에, 죽었어. 교통사고로.(조용히)뭐, 죽기 전에도 몸 약하다더니 그런 것도 아닌 것처럼 심심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내 물건 부수고 내 악담만 주변에 하고 다니던 애였고, 어차피 걔 죽은 이후로 동생 관리 못했다고 집에서 쫒겨나서 미련도 없지만.(느릿하게)...뭔가 조금 분위기가 어두워진 것 같네.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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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ZYv2+jnqc

>>984
자는 건 11시쯤?(미소지으며)가끔 두시에도 자고요.

#이쯤에서 진짜로 각자 엔딩 냅시다...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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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TOmYEExvko

>>984

꺄~! 부인~! (꺅꺅 거리며 마마핸드 3에게 달려들어 폭 껴안는다. 껴.. 안긴건가?) 그대가 저의 계란초밥을 만들어 준 엄마손 씨인가여? (쨩 신기하다는 눈으로 안긴채 올려본다.)

>>985

어.. 음..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입을 뻐끔거리다가 꾹 다문다.) ... (숙연한 정적) 그러게, 뭔가 힘든 얘기를 들은 것 같네.

9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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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f1crc8KBKg

>>986

뭔가 들쭉날쭉하네. (생각하다가 고개를 까딱인다) 그래. 그럼 10시쯤에 만나자! 어때?

>>987

(그걸 큭큭 웃으며 바라보다가 고개를 까딱인다) (마마손은 잠깐 당황하다가 기계같은 움직임으로 따라 안아준다) [ 계란초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계란초밥이라는 단어만 인식한체 말을 시작한다) 신기하지? 완존 신기하지? 아이 노뎃! (뿌듯하당)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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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4stg5G0It2

행복합니다.
 친구를 사귄 것도
 동생이 나은 것도
 학교를 다니게 된 것도
 음..고백한 것도?
 
모두 처음 해 보는 일들이어서.
이게 현실이 아닐까 봐 아침마다 두렵지만
아직까지 시비거는 머저리들도 있지만
당신들 덕에 행복합니다.

모자란 나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져버릴 인연이라도
이어갈 거에요.
온 힘을 다 해.

-뮬 1판 END-행복합니다.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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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987
...방금 전 건 못 들은걸로 해줘. 내가 걔 때문에 고생하던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동생이었으니까.(조용히)

>>988
그러죠, 뭐. 10시쯤이면 괜찮겠네요.(미소짓는다.)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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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사실 잘라버린 머리카락도 사실은 그 애가 다시 제멋대로 인형 마냥 내 머리카락을 자르고 묶으며 갖고 놀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였어.
사실 여태껏 계피맛 사탕을 좋아했던 이유도 그 애가 맛 없다고 버린 것을 먹었던 게 어느샌가 익숙해져서였어.
사실 매번 제대로 먹지 않았던 것도, 못 먹고 지낸 시절에 익숙해져서였어.
사실 여태껏 나 자신이 너무 싫었어.
사실 왜 살아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렇지만 살아있어.
그러니까 살아있게 해줘서 고마워.

-루미 로엔그린 1판 엔딩.

992
별명 :
레이시 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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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다.....
못만난 사람도 엄청많았죠.....
얘기하고 통성명한건 엘(에리카)뿐.....
뭐..... 아쉽지만 이번 기회는 지나갔으니까요....
다음에 만나게 되면 제대로 얘기해야겠죠!
게임이나 소설같은걸로 치자면 [continue]/[계속하기]려나요?
계속- 노력하는 거고! 인생은 기니까!
물론 인생 한번뿐인 것도 있지만....
이건 아니길 빌어야겠죠?
그래도 인생은 세이브가 없는 only [to be continue]니까!
계속 파이팅이에요!

-레이시 1판 END- [계속하기]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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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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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4stg5G0It2

#다들 엔딩을 내가는데 정작 스레를 세울 스레주가 실종상태라굿?스레주 돌아오지 못할깟!냉큼 돌아오라!!(호령)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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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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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죽으러가는 것도 아니고 꼭 해야해?
알았어, 알았어. 지금 안하면 유언 맞겠네.

  항상 재미없는 일상에 굴곡없는 인생이라 딱히 할말은 없는데 말이지... 그래도 요즘은 꽤 재밌어. 덕분에 헌터라는 진로목표도 생겼고. 지금은 알을 깨지못한 '무언가'들이 새가 되는 과정이겠지. 그 새가 어떻게 나는지는 본인이 정하는 거겠지만, 아무튼. 모두 힘내고 고맙다고. 너희를 만나서 나쁘진 않았어.
...다음에 다시보자.


-그모스 블랙 1판 엔딩

995
별명 :
메스 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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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Ivl8d+j9E

"이레귤러를 대체할 새로운 명칭은..."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경험을 했다. 항상 무료하고 의미없었던 나날들이 잊혀져 가는 것만 같다. 독의 징표를 가져 누군가를 멀리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글쎄... 주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아니 이제 친구라고 불러도 되겠지. 고맙다 모두들.

그리고... 좀 예상치 못한 인연도 생긴거 같다. 원래의 나라면 절대 꿈도 못 꿨을 그런 인연... 솔직히 아직도 난 의문스럽다. 과연 내 옆에 있어도 괜찮은걸까? 오랫동안 있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게 얼마나 될까? 그 아이가 나의 곁에 있어야만 행복하다면, 떠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그 아이가 나 때문에 잘못된다면 나는...

#메스 테트로 end. 늦어서 미안해! 금방 2판 세울테니까!

996
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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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NPuOsqQB6

(마법학교 안 알 수 없는 공간, 누군가가 족쇄를 알 수 없는 힘으로 부숴버리고는 읊조린다)..."시간은 깨어졌으며... 미래는 뒤바뀐다..."

997
별명 :
시간 나서 왔더니 다들 엔딩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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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NvVAkzl5pM

나는 아직도 이따금 그곳의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시선 끝에 머무른 당신의 모습, 코끝을 스치던 풍겨의 내음, 어스름한 빛의 감촉.
 그 모든 게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어서 지금에서는 한 때의 꿈이 아니었을까 싶던 나날들.

휴 모라, 《지난 시간의 강》中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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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엔딩 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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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 적부터 내 기억 속의 나는 항상 혼자였어. 항상 외로웠고 기약 없는 기다림은 일상. 내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싫어했던 건 그래서였을지도 몰라. 백 년 동안 오직 왕자님만을 기다리는 공주의 모습이 나와 겹쳐져서.

내 이름만 들으면 놀라는 사람들. 내가 아니라 내 가문에 성심을 다하는 친구들. 에리카라는 이름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꽃 이름이라는 걸 안 이후에는 이름이 더 싫었어. 누가 돕지 않으면 움직일 수도 없으면서 아름답지 않으면 버려지는 꽃이 되기는 싫었어.

나는 아직도 꽃이 되고 싶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반항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가장 어려운 일을 했어. 친구를 만들다니, 세상에. 그레이들이 보면 놀라 쓰러질지도 몰라. 아니면 나를 보고 고작 그걸 가지고 반항이라고 하는 거냐며 비웃을지도 모르지. 내가 진실로 친구를 만들기는 한 걸까? 그런 건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배웠는데.

이곳에서 나는 분명히 즐거웠어. 하지만 마음 한구석의 짐은 내가 벗어나려 한다고 떨쳐지는 게 아니었나 봐. 지금까지 한 번도 이 생각을 잊은 적 없어.

나는 아직도 외로워.

-에리카 그레이 1판 end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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