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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43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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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806: 84) [중2]아무리 힘들어도 인형은 울지 않아! ...라고 맹세한지 벌써 몇백년이 지났습니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30 18:03
ID :
sib3KtoAmluhw
본문
옛날 옛적 살아있던 인형을 만들었던 인형사가 있었습니다.
인형들은 자신을 만들었던 어머니를 사랑했고, 인형사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보답했습니다.
하지만 인형과 인간은 다른 법.
병약했던 인형사는 죽어갔습니다.
결국 인형사는 마지막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인형들의 걱정스러운 시선 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그 편지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인형은 울지 않아! 그러니 너희들도 앞으로 울지 마.]
그 짧은 글 한 마디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인형들은 울었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인간이었다면 벌써 탈수로 죽었을만큼 울다가, 그들은 인형사의 마지막 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인형들은 그 이후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형사가 걸었던 생명의 마법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는,
그런 신비로운 옛 이야기.

물론 그건 지어낸 것 따위가 아니라 사실이지만.

#옛 인형사가 만든 살아있는 인형들이 현재까지 신분을 계속 바꿔가며 살아있다는 느낌의 이야기.
#인형 혹은 인형의 친구 등등 여러가지 인간으로도 난입가능. 단 과거의 인형사는 이미 사망했으므로 당연히 ㄴㄴ.
#인형은 본명과 위장된 신분의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인형일 경우 난입할 때 본명 적어주세요.
2
별명 :
세피라
기능 :
작성일 :
ID :
sioQjKEGS4K16

(노란 곱슬머리와 하늘빛 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형의 정도같은 생김새의 키가 작은 청년. 누구라도 한 번 쯤 돌아볼만큼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유감스럽게도 입은 옷이 아주 촌스럽다.)
아-...... ......그러고보니 어머니가 죽은지 몇 년이나 지났더라.(중얼)

#난입! 그리고 질문. 지금 배경은 현대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어깨까지 오는 구불구불거리는 베이지색인 머리를 가진 구체관절인형 초록체크무늬 원피스와 검은 구두가 입혀져있다)

#인형 난입!

4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죽은지 약 562년 하고 5달 3주 2일 4시간 59분... 아, 실수. 약 562년 하고 5달 3주 2일 5시간 0분.(안경을 쓴 여자가 여태까지 그걸 계산하고 있었던 건지 수첩을 보며 그걸 다 줄줄 읆는다)

#지금 배경은 현대!

5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어이쿠 이름 안썻네

6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3
안녕.(느릿하게 그 쪽을 바라본다)

# >>4에 어디에 답레스인지 안적었네 >>2에 답레스야

7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6 (들려오는 목소리에 감아있던 눈이 떠진다 태양처럼 짙은 주황색눈이 보인다)

안.녕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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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QjKEGS4K16

>>3 안-녕. (느릿느릿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한쪽 손은 바지주머니에 찔러넣은 상태.) 어- 그러니까, 네 이름이 뭐였더라-......? 너무 오랜만이라 까먹었네.

>>4 안-녕, 베타~! (손을 흔든다.) 562년하고 5달하고 3주하고 2일하고 5시간 1분 만인가? 맞나? 그 전에 만난 일이 있었던가... 까먹었다. 헤헤.

9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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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7
...샤프. 그동안 잘 지냈어?(빤히 바라본다.)

>>8
글쎼. 그 전에 지나가다가 너 비슷한 사람 본 적 있긴 한 것 같은데. 어쨌던 562년하고 5달하고 3주하고 2일하고 5시간 1분만에 만나는걸거야.(느릿하게)

10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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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ujPjaKyvZE

>>8 ... (눈을 감은채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침묵한다)

11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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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ujPjaKyvZE

>>9 잘 지냈다고 보이면 잘 지낸거야 (아래를 쳐다본다)

12
별명 :
엘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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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NajzRm1kwM

어머니 보고싶다... (짙은 갈색의 생머리가 허리까지 오고 회색의 눈을 가진 여성이 하늘을 보며 중얼거린다.)

# 인형으로 난입!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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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QjKEGS4K16

>>9 어-라, 그런 세세한 것까지 일일이 기억해? 대단하네! 아무래도 562년하고... 아- 귀찮아. 그 정도 살면 기억하는 거 귀찮아지지 않아? 난 그래가지고 요즘은 완-전히 모든걸 놓아버려서 말야~ 헤헤.

>>10 에... 어... 으-음..... (팔짱을 끼고 생각하다가) 샤프! ......맞나? 샤프... 비슷한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이름 샤프 맞아?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QjKEGS4K16

>>12 (노란 곱슬머리의, 촌스러운 옷을 입은 청년이 >>12의 어깨를 통통 두드린다.) 나도 보고싶네~ 어머니. 그래도 거의 562년이나 지났으니까- 슬슬 보내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QjKEGS4K16

#세피라 밥먹고 올게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12 어머니... (차분한 주황색눈이 엘비라를 빤히 쳐다본다)

17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13 샤프 내 이름 맞아 어떻게 알아?
(딱딱한 목소리로 말한다)

18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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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11
그런가. 뭐 대강 잘 지낸 것 같아보이니 그렇다고 치지 뭐/

>>12
요즘 나 같은 애들을 만날 일이 잦네. 어쨌던 안녕. 엘비라.

>>13
어, 그건 기억하지. 그때부터 계속 어딘가에 기록해가면서 돌아가신 시간만 기억했으니까. 어쨌던 넌 그래서 옷 입는 센스도 던져버렸다는 의미야?( >>13의 옷을 보며)

19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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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ujPjaKyvZE

>>18 좋은 생각이야 넌 잘지냈어? (목소리가 부드럽게 변했다)

20
별명 :
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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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VYcQl7B1eQ

(숱 많은 금발에 유리알 같은 푸른 눈을 가진 예쁜 여자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팔을 활짝 벌린다) 안녕, 다들 보고 싶었어!

#인형으로 난입!

21
별명 :
엘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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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NajzRm1kwM

>>14 ( >>14를 보며) 그래도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는걸? 어머니잖아... 어쨌든 안녕!

>>16 너도 보고싶지? 일단 안녕. 샤프... 맞지??

>>18 응 안녕. 베타였지? 잘 지냈어??

22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19
여태까지 약 73번 신분을 바꿔가며 나름 재밌게 살았지. 나는 이 모습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대학생으로 위조하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

>>20
응, 안녕. 로자리. 그런데 그것보다 지금 너는 어떤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어?

23
별명 :
엘비라
기능 :
작성일 :
ID :
siSNajzRm1kwM

>>20 안녕. 나도 보고싶었어~ (살짝 웃는다)

24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21
응, 그동안 계속 신분 바꿔가면서도 질기게도 잘 살았지. 너는 어땠어?(그 쪽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며)

25
별명 :
엘비라
기능 :
작성일 :
ID :
siSNajzRm1kwM

>>24 나도 다를건 없지. 난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계속 떠돌며 살았어. 이나라 갔다가, 저나라 갔다가...슬슬 떠도는것도 귀찮아지고있지만?

26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lgaQO82G3sE

>>21 안녕 엘비라 맞아 샤프 어머니보고싶어 하지만 잊었어

27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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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25
그래? 나도 좀 떠돌면서 살 걸 그랬나. 여기가 편하다고 여기에서만 살다 보니까 슬슬 재미도 없는데.

28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lgaQO82G3sE

>>22 오 대단해 그렇게 신분을 만들수있다니 대학생이 편하면 많은 지식을 얻을수있겠네 (무미건조한 목소리 말한다)

29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28
정확히는 신분 한번 만들때마다 매번 출생신고나 귀화같은걸로 어떻게 해야 하지만.

30
별명 :
포니엘
기능 :
작성일 :
ID :
siMlhOIR4C/lw

흐암. (느긋하게 하품을 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놀라울 만큼 맑은 금색 눈동자가 도드라진다)

  # 난입

31
별명 :
엘비라
기능 :
작성일 :
ID :
siSNajzRm1kwM

>>26 그래? ...어머니 초상화라도 그려놓을껄 그랬나봐.

>>27 그럼 한번정도 떠돌면서 살아봐~ 아, 정글같은덴 절대 들어가지마. 길잃어서 원주민체험을 두달정도 했었어 (작게 웃는다)

32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29 신분 만들때마다 귀찮겠네 베타는 대단해

>>31 기억하고싶지않고 잊지않고싶은 어머니  초상화가 있었으면 좋아겠지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CxdBKLpuME

#인형사의 제자의 제자의 제자의..(생략)제자로 난입 가능할까?

34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30
안녕.(둥그런 안경 뒤의 연보라색 눈이 그 쪽을 빤히 바라본다.)

>>31
어차피 가고 싶어도 못 가. 비자 없거든. 지금 나는 고아원에서 자라서 돈이 없는 대학생이라는 설정이니까.

>>32
하지만 우리는 늙지 않잖아? 그래서 매번 바꿔야 하는 걸.

# >>33 죽은 인형사 본인만 아니면 오케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lhOIR4C/lw

>>34

안녕! (활짝 웃으며 바라본다) 이쁜 친구네! 오랜만이여!!

36
별명 :
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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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35
응, 아마도 562년 5달 3주 2일 5시간쯤 지나서야 만나는건가. 우리 그 전에 만난 적 있었나?(조용히)

37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이름칸 오타. 베카 아니고 베타입니다

38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34 늙지않고 영원히 난 낡으면 죽을까?

39
별명 :
엘비라
기능 :
작성일 :
ID :
siSNajzRm1kwM

>>30 안녕. 오랫만이야?

>>32 그러게... 없는걸 생각해봤자 곤란하기만하지만말이야. 어머니 말 지키지 못할뻔도 여러번있었는걸? (살짝 웃는다)

>>34 그런설정으로 살고있는거구나. 난 배낭여행중인 여자란 설정으로 살고있어! 정확히말하면 주변에서 알아서 그렇게 이해하는거지만~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38
그렇게 치면 나도 인형이고 난 이미 낡았는데 왜 안죽어?(느릿하게)

>>39
그렇구나. 나는 여태까지 그런 인생을 일단 만들어놓았던 거라서 말야. 그 전의 신분에서는 고아원 원장이었으니까 이번에는 그 고아원에 입양됀 여자애라는 컨셉으로 가는 거지만...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관련이 있는 걸로만 가는 것도 조금 힘드네.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41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39 그런가 조심해

>>40 음... 왜일까?

42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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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41
그때 인형사님이 아마 우리한테 마법을 걸었던 것 아닐까. 절대로 죽지 않게.(잠시 생각하다가)그러고보니 다른 건 몰라도 심장이 안 뛰니까 그건 사망신고 할 때 조금 편하더라고. 너는 인형으로 태어나서 뭐가 편했던 것 같아?

43
별명 :
단테
기능 :
작성일 :
ID :
siWCveKNOgGZ6

( 불타는듯한 붉은 머리에 노란 눈을 가진 청년이 지나가고 있다 )

#인형으로 난입

44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43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입을 연다.)어머니가 돌아가신지 562년 하고 5달 3주 2일 7시간 10분이 지났고, 여태까지 만난 인형은 저기 저 사람까지 13명인가.(그 쪽을 바라보며 작은 수첩에 무언가를 적는다.)

45
별명 :
단테
기능 :
작성일 :
ID :
siWCveKNOgGZ6

>>44 욧스, 베타! ( 달려온다 ) 오랫만이네! 엄마가 죽은후론 처음인가? ( 지나치게 밝아서 조금 짜증난다 )

46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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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3KtoAmluhw

>>45
응, 너도 오랜만이네. 아마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론 처음일거야.(잠시 생각하다가)그러고보니, 넌 뭔가 지나치게 밝은 것 같네. 그 전에도 네가 이랬었나? 난 너에 대해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펑펑 울던 모습 외에는 별로 기억나는 게 없어서.(조용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47
별명 :
단테
기능 :
작성일 :
ID :
siWCveKNOgGZ6

>>46 원래 밝은 성격이었지. 엄마가 나 태어날 때 밝은 성격으로 태어나라고 했었데. 그래서 그런가? ( 고개를 갸우뚱한다 ) 너무하네! 난 베타에 대해서 많이 기억하는데!

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47
원래 밝은 성격이었구나. 나도 밝았으면 좋겠네. 떠들고 웃고 하는 그런 것도 좋아하거든. 하지만 난 천성이 이래서 그런가.(미소지으며)기억해줘서 고마워. 나만 잊었나보네. 그렇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562년이 지났어. 조금은 잊을 수도 있었겠지. 그래도 나 너랑 다른 애들 초상화 그려서 계속 갖고 다녔다? 좀 너덜너덜해졌지만.(큭큭 웃으며)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1KVzF5iyqc

>>48 하지만 베타는 베타다워서 좋은걸. ( 히-하고 웃는다 )
아마 나도 기억하는 것보다 잊어버린 게 더 많을걸? 기억하는 것도 기록한게 많아서고. 베타는 그림 잘 그렸었지? 나중에 나 한번만 보여주라. ( 키득키득 웃는다 )

50
별명 :
포니엘
기능 :
작성일 :
ID :
siIPK3qzz4Xqc

관절에 기름칠 필요한 사람? (스프레이를 찍찍 뿌리고 다니며)

51
별명 :
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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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VYcQl7B1eQ

(굽슬거리는 금발을 손가락으로 배배 꼬며 다소 지루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52
별명 :
포니엘
기능 :
작성일 :
ID :
siIPK3qzz4Xqc

>>51

안녕! (옆에서 빼곰 고개를 내민다)

53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49
나다운 게 좋은건가. 너도 너 다운 점이 좋다고 생각해.(느긋하게)그러고보니까 그림? 그거는 나중에. 학교에서 졸업작품으로 해야 할 게 있는데 완성돼면 너부터 보여줄까?

>>50
난 어제 이미 해서 괜찮은데.

54
별명 :
로자리
기능 :
작성일 :
ID :
siFVYcQl7B1eQ

>>52 안녕, 안녕. (방긋 웃으며 올려다본다) 보고 싶었어!

55
별명 :
베타
기능 :
작성일 :
ID :
sib3KtoAmluhw

>>51
많이 지루해? 그건 나도 그렇지만.(느릿하게)

56
별명 :
단테
기능 :
작성일 :
ID :
sio1KVzF5iyqc

>>50 나! 요즘 바빠서 못했거든. 안녕, 포니엘. 오랫만이지? ( 스프레이를 받아서 여기저기에 뿌린다 )

>>51 안녕! 로자리 미모는 언제봐도 열일중이네! ( 태양같은 미소 )

57
별명 :
샤프
기능 :
작성일 :
ID :
siOujPjaKyvZE

>>42 세계여행 좋았어 (볼에 은은한 홍조가 떠올렸다)

58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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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3KtoAmluhw

>>57
그렇구나.(미소짓는다.)

#미안 갈게

59
별명 :
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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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VYcQl7B1eQ

>>55 딱히 지루하지는 않지만, 별로 즐겁진 않았어. 안녕! (말과 달리 환하게 웃는다)

>>56 미모래, 능글맞기는! (어이없다는 듯 말하더니 방싯 웃으며) 그래서 내가 오빠를 좋아해.

60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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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jPjaKyvZE

(차분한 베이지색 머리를 가진 인형이 가게에 배치되어있다)

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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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K3qzz4Xqc

>>54

응. 안녕. (활짝 웃으며) 나도 보고 싶었어! 여전히 귀엽네.

>>56

그렇지? (흘깃 보다가) 웬 스프레이?

>>60

(옆에서 그걸 느긋하게 구경한다)

62
별명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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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KVzF5iyqc

>>59 나도 그래서 로자리가 좋아. ( 킥킥 웃는다 ) 로자리 잘 지냈어?

>>60 풉! ( 거리에서 허리를 접으며 웃더니 가게로 들어간다 ) 이거 얼마예요?

63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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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jPjaKyvZE

(움찔움찔 말하고싶지만 참고있는다)

64
별명 :
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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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VYcQl7B1eQ

>>61 뭐어, 귀엽다고? (손을 허리에 착 얹고는 뾰로통한 목소리로) 난 그것보다 예쁘다는 말이 좋은데!

>>62 잘 지냈지.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오빤 어때?

65
별명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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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vKJhbK5+

(벽안에 백금발을 가진 소년이 총총 걸어온다.) 오랜만, 다들.

#인형으로 난입!

66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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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jPjaKyvZE

(팔렸다) (쪽지가 보인다 여행 갔다올께)

67
별명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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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vKJhbK5+

>>66 (가만히 바라본다) 공짜 여행이라니, 좋은 건가?

68
별명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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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KVzF5iyqc

>>64 나야 뭐 항상 똑같지. ( 션사인한 미소 ) 요즘 왜 이렇게 안 늙냐고 하던데.

>>65 로이 오랫만!

69
별명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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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vKJhbK5+

>>68 응. 단테 형은 잘 지냈어? 나로 말하자면 학교에 몇 년째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어. 계속 졸업하는 척 하면서 다른 학교 들어가고, 그랬지 뭐.

70
별명 :
포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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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럼 이쁘다고 해줄게. (꺄르르 웃는다) 이쁘, 이쁘, 그래 귀엽쁘다.

>>65

안녕. (손 흔들흔들) 여어~

71
별명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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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vKJhbK5+

>>70 (힘없이 손을 올린다) 안녕. 왜 이렇게 어색하지...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72
별명 :
포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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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K3qzz4Xqc

>>71

그런가 보다. (킥킥 웃으며 바라본다) 요즘 뭐하고 지냈어?

73
별명 :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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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vKJhbK5+

>>72 별 거 없어. (피식 웃는다) 학교 다니고, 놀러다니고, 나태하게 있고. 가끔 그림 그리고  노래하고.

74
별명 :
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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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VYcQl7B1eQ

>>65 오빠아! (해사하게 웃으며 쫑쫑 달려간다)

>>68 (까르륵 웃음을 터뜨리며) 맞는 말이긴 한데, 누가? 그새 친구도 사귀었어? (짐짓 기특하게 말하며 제풀에 쿡쿡 웃는다)

>>70 좋아. (흡족) 인형 같은 여자애는 날 두고 하는 말이겠지? (한 치 티끌 없이 방글방글 웃는다. 근데 맞는 말이다)

75
별명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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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KVzF5iyqc

>>69 난 잘 지냈지. 넌 잘 지냈나보네. ( 웃으면서 머리를 헝클어뜨린다 ) 나도 직장, 직업 바꾼 거 새면 끝도 없을걸?

76
별명 :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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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1KVzF5iyqc

>>74 그럼 난 친구도 없는줄 알았어? ( 킥킥 웃는다 ) 우리 로자리는 친구 많이 사궜어? 이 오빠는 항상 걱정이란다. ( 연극톤으로 말한다 )

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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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K3qzz4Xqc

>>74

인형같은 여자애가 아니라 여자애 같은 인형이겠지. (킥킥 거리며 대답한다)

78
별명 :
세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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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SkZ0h/T+

......핫! (꾸벅꾸벅 졸고 있다가 퍼뜩 정신을 차린다.) 졸아버렸네─... 으음. 지금 몇 시지? 7시는 되었으려나─?

79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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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O+fUZqiKgY

(가게에 다시 배치되었다 주인장과 친한사이인듯하다)
... 다들 안녕?

80
별명 :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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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534XciS6VQ

(곰인형옷을 쓰고 풍선을 나누어주고 있다. 나름 아르바이트중.)

#인형으로 난입!

81
별명 :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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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6/Bg9aRI6

(가만히 앉아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

#베ㅏㅌ 컴백

82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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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U7IjG51GaU

>>80 (주황색머리인 여성이 다가가 손을 내민다) 풍선 하나 줄래요?

83
별명 :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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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534XciS6VQ

>>82 응, 원하는 색깔 있어? 음... 머리색이랑 세트로 주황색 어때? 좀 그런가...

84
별명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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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U7IjG51GaU

>>83 좋아요 주황색으로 풍선 하나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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