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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43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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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만남의 광장 2판☆★☆★ 레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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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현재: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123)
  5. 5: 전 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레스 (199)
  6. 6: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2] 레스 (826)
  7. 7: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396)
  8. 8: [상L] 용족들은 언제 다시 깨어날까? 레스 (745)
  9. 9: 숲이 네게 속삭이는 소리. 레스 (312)
  10. 10: [상L]스톰로드: 폭풍우 치는 항만 정박 중. 레스 (4)
  11. 11: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53)
  12. 12: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961)
  13. 13: 홀수는 모두를 위해 희생을 자처하는 영웅, 짝수는 그를 말리려 하는, 혹은 유지를 받드는 자가 되는 스레. 레스 (63)
  14. 14: 홀수는 제자, 짝수는 스승이 되는 스레. 레스 (6)
  15. 15: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2] 레스 (307)
  16. 16: ★☆★☆만남의 대기실☆★☆★ 레스 (97)
  17. 17: [상L]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레스 (1)
  18. 18: [홀짝/ALL] 홀수는 직장상사, 짝수는 홀수의 부하직원 레스 (21)
  19. 19: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69)
  20. 20: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61)
  21. 21: 홀수는 불로불사,짝수는 전생에 그의 연인이었던 평범한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54)
  22. 22: [중2]자유기사 이야기. 레스 (15)
  23. 23: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39)
  24. 24: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레스 (1001)
  25. 25: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51)
  26. 26: ★☆★☆만남의 광장☆★☆★ 레스 (999)
  27. 27: [상L] 죽음 앞에서. 레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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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35: [상L/중2]While Loop 레스 (2)
  36. 36: [상L/중2] 용사일행은 잡았지만, 마왕은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레스 (74)
  37. 37: [상L]AI-Confuse, Aversion, Sadness. 레스 (38)
  38. 38: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57)
  39. 39: Mementos. 레스 (63)
  40. 40: [상L] 친구들, 모험을 떠나지 않겠나? 레스 (2)
  41. 41: [상L]시대의 끝. 레스 (2)
  42. 42: [상L] 죽음의 군세, 마지막 천국. 레스 (376)
  43. 43: 요괴가 있는 풍경, 인간이 바라보는 광경 레스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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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5: [상L]산속의 신비한 망명자 마을. 레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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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상라] 저승, 그리고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레스 (29)
  48. 48: [상L] 모래 언덕 너머에는 레스 (43)
  49. 49: [중2]나쁜 일, 심한 일, 그리고 행복한 꿈.(2판) 레스 (952)
  50. 50: [중2]어느 글러먹은 학생회가 회의를 하는 것 같다. (2) 레스 (943)
( 32327: 123)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25 17:28
ID :
siFLAnKQE4lNE
본문
ㅜ(온몸이 묶여 자신을 올려다보는 연인에게 조준이 힘들 정도로 떨리는 손가락이 하얗게 질리도록 세게 잡은 총을 겨눈 채)원하지 않았어, 널 속이고 싶지 않았어, 너를 사랑해 >>2…. 미안해…미안해…. 나를 미워해도 괜찮아….
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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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idOpi/QTdE

ㅗ 정말, 밀당도 이런 밀당이 없지. 밀당치고 스케일이 너무 큰 거 아냐? ( 씩 웃으며 말한다. )
조심해서 해 우린 그러다 죽으면 순직이라도 되지...
( 씁쓸한 듯 고개를 떨군다. )

ㅜ ...자기야? ( 당황하는 경찰 ) 너가 왜 여기에 있어?
넌 여기 있음 안되잖아? ( 뒤에서 동료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lrnIUNnj3U

ㅗ 앗, 자 잠까..(동료 경찰이 쏜 총알에 쓰러진다)

ㅜ (총을 맞고 쓰러져 가며) 누, 누나.. (품속에서 파일을 하나 꺼내고) 우리 조직.. 관련 장부랑 자료들... (눈을 감는다)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JLpUEM3mxk

ㅗ (아무 말 없이  파일을 주워들고는, 네 머리칼을 조심스레 쓸고 천천히 일어서서 방을 빠져나간다.)

ㅜ (총을 >>78의 머리에 겨눈다)......너...

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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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AYD1O58vU

ㅗ 아, 만나버렸다...? 원래 오늘 여기있을 예정은 아니였는데... 미안해요. 이런 모습 보여줘서.. (어색하게 웃으며 피가묻은 두 손을 들어올린다)

ㅜ 이게 마지막이지? 그거알아요? 사실 이거 처음부터 내가 지는 판이었어. 총알 넣을때 좀 장난을 쳐놨거든~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베시시 웃으며 리볼버를 자신의 머리에 겨눈다) 자, 이제 자유에요. 보기 싫으면 눈 감아. 좀 잔인할테니까~

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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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9ispVms+7o

ㅗ (리볼버를 쳐내며) 그만. 그만해.

ㅜ ( >>79에게서 총에 맞고) >>79... 어째서? 난, 너를 믿었는ㄷ...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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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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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9ispVms+7o

허걱 >>82로 봐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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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9ispVms+7o

꼬임 풀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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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2U1aKof2/A

경찰이 나올 차례라구
꼬임풀기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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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InLz+tz7kQ

ㅗ 꼬임풀기

ㅜ ...K조직의 보스 피살, 며칠 이후 S재단 이사장 중퇴.
너가 한 일이지? ( 울먹이는 경찰, 관련 서류 뭉치를 내던진다. )
난 널 믿었어! 나를 위해서라도 더러운 짓거리는 안하겠노라 약속했던 네 말을 그대로 믿고 있었다고. 근데 이게 뭐야, 넌 지금...! ( >>84를 쏘아본다. ) 넌 나와의 신뢰를 네 스스로 깨부순거야.

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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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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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Nlt5LbBKew

ㅗ ...자기야, 여보야, 내 사랑아, 미안. (가라앉은 표정으로 애써 평범한 목소리를 낸다) 자기가 말하는 더러운 짓거리라는건 나에게는, 내가 있는 이 세계에서는 일상이야. (흩어진 서류뭉치를 하나하나 주워들며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여보야, 나에게 실망하는건 좋지...는 않지만 그나마 괜찮은데, 이 일에 대해 파고들지는 말아줘. (붉어진 눈가로 베시시 웃어보이며 서류뭉치에 불을 붙인다) 나는 내 사랑을 죽이고 싶지 않아.

ㅜ 여보야... 난 여보야의 손에 피묻히고싶진 않은데, 그 총 치워주면 안될까? 그러면 우리 여보야가 안보이는곳에서 죽을테니까. 응? 사랑해. (희미하게 웃으며 >>85를 안는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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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fJocz8+/k

ㅗ나도...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하지만... (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자신의 머리를 >>84의 머리 옆에 갖다댄다.) 우린... 어쩔 수 없나봐요. 우리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서 그때는... 그때는 이렇게 힘들고 슬픈 사랑 하지마요. 당신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다시태어나도 꼭 당신을 사랑할게요. 사랑해요. (총성이 울려퍼진다.)

ㅜ(총을 겨누며 울먹인다.)여전히 당신만을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할거예요. 당신은 나에게 그 누구보다 중요하고 귀중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우린 안되나봐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데도 당신에게 총을 겨누는 나를... 총을 겨눌 수 밖에 없는 나를... (눈물을 흘리며) 용서해줄래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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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0tovZaDoMo

ㅗ 오, 자기야. 자기는 옳은 일을 하는 것뿐인데 왜 용서해달라고 말하는거야. (서글프게 웃었다) 자기는 아무런 잘못 없어. 오히려 경찰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거잖아?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매일 위험한 나인데, 차라리 자기한테 죽는다면 행운아냐? (일부러 목소리를 쾌할하게 꾸몄다) 괜찮으니까 원래 쏴. 다음에 만나면... 그때는 이런 상황이 오지 않는 직업을 가질게. 사랑해. 자기야. 안녕.

ㅜ 자기, 여보, 허니. (툭툭 건들었다) 급하니까 말 짧게 하고 갈게. 나야. 마약 밀수 조직 A의 참모. (씩 웃었다) 정이 뚝 떨어지지? 그래도 너무 놀라지는 마. 상처 받는단 말야. 음, 조직에서 얼른 이 나라를 뜨라고 하더라. 근데 역시 자기에게 말하고 가긴 해야할 거 같아서. ...미안해. 사랑해. 날 미워해도 돼. 아니, 그래야해. 부디 잘 지내. 자기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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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6VhEzRy0h+

ㅗ 누구 마음대로? 왜 혼자 갈려고해? 왜 항상 제멋대로인거냐고! 같이가... 같이가자고. (눈물을 연신 흘리면서 >>86을 노려본다.)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당장 같이 가자고 말해

ㅜ여보세요? 안녕 자기! 당신의 사랑이 왔어요!( >>88을 끌어안으면서 과장되게 말한다) 오늘 사표내고 왔어. 나 책임져줘애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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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zkYvMQ8siw

오 자기 내가 사랑하는거 알죠? 책임? 물론 져야죠. 자기가 365일 집에만 있어도 돼요. 대신 나만보고 나만 사랑 해 줄거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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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ci4IO6IGdQ

ㅗ아니, 나 직장 나가야 하는데... 명색이 민중의 지팡이인데 농땡이 칠 순 없잖아?

ㅜ별로 의심하고 싶은 건 아닌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줘. (긴 한숨을 쉰다.) 아니, 괜찮아. 다른 것 다 제치고 이것만 솔직하게 답해줬으면 해. 다 거짓이었어? 너와 나, 그 전부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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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5OMQJfLH1k

ㅗ....거짓,아니야...난 그저, 그저....미안(뛰어간다)

ㅜ어라...경,찰이라고? 하하하...어떡하지.나, 마피안데. 연인이나 되놓고 애인의 직업도 모르다니...하하, 바보같지?
....널 위해서라면, 상관없어. 잡을거면 잡아도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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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XYP8EiobSg

ㅗ (입술을 꽉 깨물며) ...잡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그런 표정 짓고 있으면. 곧 울 것 같아. 이래서야... 내가 더 미안하잖아...(속삭인다)

ㅜ이야, 여기서 볼 줄은 몰랐는걸. 자기야, 나올 때 가스 불은 껐어? 넥타이는 왜 또 그렇게 매고?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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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vwyDnYBrk

ㅗ어 자기야. 안녕 좋은 밤이지? 가스 불을 어.. 미안 자기야 안끄고 온 것 같아.(넥타이를 고쳐 매고서는 피 묻은 칼을 옷에 숨긴다.) 그것보다 자기 제가 이 근처에 좋은 레스토랑을 알거든요 같이가요!

ㅜ왜 날 믿는거야? 난 당신을 배신했어요. 저는 당신을 이용한거라고여? ( >>93의 셔츠를 잡고서는 귀가의 속삭인다.) 저는 절 위해서라면 당신도.... 그래요 당신도 죽일 수 있,는걸요(그렇게 말하고는 있지만 눈에서는 이미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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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J//1BIn4s

ㅗ (눈물을 닦아주며)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날 죽여도 너만 무사하다면 나는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제발 울지말아줘. ( >>92의 손을 꼭 잡는다)


ㅜ 당신을 잡지 않으면 곧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지도 몰라. (목소리를 가늘게 떨며)...하지만 어떡하지? (한 손으로 눈가를 가린채 중얼거린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당신에게 전부 죽는다고 해도 나는 당신을 잡을 수가 없어.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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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c3h2BFojE

ㅗ 아...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해.

ㅜ (서류를 식탁에 던지며) 이거, 우리 계획서야. 너는 여기서 빠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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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d6sTH8SioY

ㅗ (당신이 던진 것을 눈을 껌벅이며 보다가, 웃으며 당신 쪽으로 밀어낸다.) 그럼 우리 이 날에 같이 데이트하는 거야? 기쁜걸.
...불가능해. 난 이미 이 작전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는걸. 걱정해준 건 고마워. 고지식한 애인이라 미안해, 허니.

ㅜ (당신을 겨눈 총구가 흔들린다.) 너... 너, 뭐야. 왜 여기 있어. 어째서 마피아 본거지에 네가 있는 거냐고! ......하하, 아니지? 허니. 인질로 잡힌 거지? 자, 이제 나쁜 사람들은 없으니까 이 쪽으로 와. 나랑 같이 돌아가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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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j8XVOUgAt2

ㅗ어라, 우리 사랑스러운 자기야 왔어?(들고 있던 총을 내려놓고 당신에게 다가간다)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거, 몰랐었나? 음... 돌아가는건 무리, 내가 이곳 보스거든. 자기도 이리 올래?

ㅜ어라,여기서 뭐해? 이쪽으로는 오지 말라고 했었던거 같은데.(당신을 지긋이 바라본다. 옆에는 머리에 총을 맞은 시체가 가득하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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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J8LEyHzuUE

ㅗ오지말라고해도...여기가 내 구역인걸...널 내손으로 잡는건 못해. 차라리, 나도 이 자리를 버리고 너와 같이갈래..

ㅜ너...네,가 왜 여기에...아하하하, 설마 마피아였어? 그래, 지금까지 이상했던건 다 그래서였구나!
....미안. 아니라고해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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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s0r6UQxrE

ㅗ후훗, 안녕~ 자기야. 아니라고 믿고싶겠지만 당신이 부정하고 있는 그게 사실이야. 미리 말 못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그렇게 놀라다니... 나, 조금 상처받을 뻔 했다구?


ㅜ음... 자기는 알고 있었나봐? 내가 이쪽 세계 사람이란거 말이야. 이렇게 침착한 걸 보니까, (미소를 지으며) 역시나 내 말 맞지? ...하지만 말이야, 궁금한게 있는데 자기야, 알고 있었으면서 왜 지금까지 날 체포하지 않았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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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59IMLTNBU

ㅗ 말해주길 기다렸어. 내 의심일수도 있으니까. ...사실은 아니길 바라며 진실을 외면했을뿐이지만 (씁슬한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이젠 어쩔거야 정체를 들켰으니 날 죽일거야? 너한테 죽는다면 나름 괜찮네

ㅜ (음료에 담긴 얼음을 뒤적거리다 손을 멈추었다) 우리 헤어지자. 나 알았어. 너가 어떤 쪽 사람인지... 우리 관계는 여기서 그만 두자, 서로를 아예 몰랐던때로 돌아가자 그래, 자기야. 마지막이니까 더 사랑하고 다음에 만나면 아는척 하지 말자. 안녕. (자리에서 일어난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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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dY3vgy1PGw

ㅗ (일어나는 당신의 손목을 잡아당긴다) 싫어. 여보야, 내가 고백할때 말했잖아. 나는 집착이 심하고 한번 잡은 상대는 놓아주는걸 모른다고. 선택지를 줬는데 그럼에도 나와 사귀는걸 선택한건 여보야잖아. 나는 여보 못놔. 아니, 안놓을거야.

ㅜ 이런곳에서 만나게될줄은 몰랐는데... 자기야, 자기 직장에서 만나니까 기분좋다 (손에 채워진 수갑은 신경도 안쓰는듯 싱긋 눈웃음을 친다) 나는 곧 풀려날 예정인데 그 후에 데이트할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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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h2TccaHHw

ㅗ.....미안. 이게 내 일인걸.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너는 세상으로 나가면 안돼. 이렇게밖에 할수없는 나를 용서해줘.다음생에는 같은곳을 보고 걸을수 있기를.(당신을 뒤에 두고 매몰차게 돌아선다. 그러나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는듯 하다

ㅜ미안, 정말 미안. 위에서 명령이 내려왔어. 나만 당신이 마피아란걸 몰랐나봐. 당신을 이용해서 미안해. 아직....아니다(사랑했어,라고 작게 웅얼거린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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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ru0X0vlAQ

ㅗ 됐어. 슬퍼마. 자기가 그러면 나도 괜히 눈물이 나잖아. (눈물을 훔치는 척) 솔직히 난 자기가 경찰인걸 알았어. 근데 자기가 너무 좋아서 내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거야. 내 선택이었으니까, 울지마. 대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ㅜ 응, 자기야. 나 이번에 또 해외로 가야해. 어? 알잖아. 우리 회사가 원래 해외에서 하는 일이 많은거. 그러니까 엘리트인 내가 해외로 출장을 자주 가는거지! (당황한듯 어색하게 웃었다) 한 이주 될 거 같아. 선물 사올테니까 다른 사람이랑 바람 피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 알았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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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W4N6XFf6e2

ㅗ..있잖아, 네 회사에 찾아가봤어. 그랬더니..어디조직이냐고 묻더라?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너..혹시 마피아인거야? 지금까지의 것은 전부 거짓이었어?
..대답해줘...

ㅜ(마피아와 대항전중, 당신을발견)..! 너..! 너가 왜 여기...! 휘말린건가?!(뭔가 필사적이다. 현실을 부정하는것 같아보이기도한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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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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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2Wv3BmGjVE

ㅗ아아... 되도록이면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말야. 이미 들켜버린 거 같지? (들고있던 총을 당신에게 겨눈다) 그러게 위험한 데는 왜 왔어.

ㅜ어라, 설마 지금까지 몰랐던 거? 우리 자기도 꽤나 둔하네. 뭐, 그런 것 때문에 반한 거지만 말이야. 당황하는 얼굴도 귀엽네. (눈을 예쁘게 접어 웃는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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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l8e0jMqqic

ㅗ...아(소리없이 눈물만 주륵) ....왜..왜 하필..!

ㅜ..너, 왜 여기있는거야. 위험하다고. (당캐 등뒤로 글)알겠어? 위험하다고(강조하듯이(다 알고있는듯이 말한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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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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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mfBkcWMSd+

>>105번에 오타 당캐 등뒤로 글이 아니라 [당캐를 자신의 등뒤로 끌면서]야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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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mfBkcWMSd+

꼬임풀ㅡ기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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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ㅗ 알잖아. 나 마피아야. 사람 죽이고, 마약을 팔고, 여기저기 테러하고 다니는 마피아. 자기야 내가 위험해보여? 위험한건 나자체야. 보호하려는 생각마. 우리는 싸위야해. 그러니까 총을 들고 쏘든 급소를 치든 날 제압하란 말이야. (표정이 굳어진다)

ㅜ 어, 왜 그래 자기야. 왜... 어제 만난 사람? 그냥 회사동료야. 급하게 볼일이 있다고 해서... 나한테 맡기고 싶은 물건이 있다더라고! 설마 나 의심하는거 아니지? 나한테 자기뿐이야.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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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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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44cEr3ggX2

ㅗ (큭큭 웃으며,) 아직도 거짓말이 서툴어요, 욘석아.
그 회사 동료놈이 맡긴 물건이 권총이냐, 아님 칼이냐? (머리를 헝클였다.)
난동 한번 부리라고 준 것 같은데,
사고 치지 말고, 잠자코 있어. 괜히 나만 더 골치 아파진다, 꼬맹아.



ㅜ (무릎을 꿇은체, 피 묻은 손으로 칼 맞은곳을 부여  잡으며,) 어욱... 야... 하나만 물어보자... (끄응 거리며, >>110 를 올려다 보는 >>109 형사.)
너 실수로 여... 아픈...데  찔렀지..?
그런거지..?
...아, X나... 아프네..!
( >>109 는 신음하며, 바닥에 엎어졌다.)

1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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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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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pcq4Kda+

ㅗ미안해, 달링. 사적인거랑 공적인거는 다르잖아. ( >>109의 턱을 잡아당기며.) 죽이지는 않을테니까. 조금만 장단에 맞춰줘. 응?

ㅜ달-링!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분명 오늘도 또 야근 했던거야? 어떤 놈들때문에? 말해줘. 내가 당장 없애버리러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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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느그 상관 때문에.(우산을 신발장에 던지고 들어온다.) 3교대라니까, 이 정도면 내 당직일 외울 때도 되지 않았나? 니는 당직일이 없어서 상관없나?(푸념하며 의자에 앉는다.)밥 좀 시켜 봐, 해주던지.

ㅜ(휴대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아슬아슬한, 침침한, 미약한 목소리, 공중전화인가? 왜 이리 연결 상태가 나쁜지...)어, 어. 자기야? 오늘도 안 죽고 살아남았어? 다행이네. 뭐 그런 재수 없는 걸 묻냐고? 아니야... 그냥 묻고 싶었어. 있잖아... (울음 섞인 목소리)사랑해. (이제 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휴대전화는 엄청난 굉음, 무언가가 부서지고, 무언가가 짓이겨지는 소리를 들려준다. 곧 전화가 끊긴다. 잠시 후, 근처의 라디오에서는 '속보, A지구 공사장 원인 모를 붕괴, 경관 1명 사망' 소식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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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 야. 야!!! (전화를 떨어트리고 총을 꺼낸다)

ㅜ (온 몸에 상처가 난 채로) ...누나. 나, 죽을거 같아... 금고 번호... 내 생일이야... 누나가 쓸만한 것들이 있을거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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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무슨 소리야. 그게. 이상한 소리하지마. 그딴 금고 번호 알고싶지 않다고. 내가 가장 필요한건 너라고.. 너.(이내 끌어안고 엉엉 울기 시작한다.)

ㅜ자기야, 여기서 만나네? 잡아줄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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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러네, 자기야~~~!♡ 나 자기 맘 속에 구속 당하고픈걸~?(옷 소매에 피가 묻어있다.)

ㅜ 자기야, 이번만.. 이번만 좀 모르는 척 좀 해주지?(거친 숨을 몰아쉬며 이마와 팔에 피가 흐르고 있다.) 나, 그 자식 꼭 죽여야 돼..(이를 갈며) 그 새끼 내 손으로 잡아서 족쳐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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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러지 마, 응? 내가 할게. 내가 그 새끼 잡을게. 꼭 잡아서 감방에다 넣을게. 내가 너 쏘게 하지 마. 내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잖아. 제발...

ㅜ 그거 알아? 나랑 사귀던 사람들, 다 이런 식으로 죽었어. 내가 경찰이면 범죄 저지를 때 더 쉬울 것 같아서 좀 갖고 놀았던 거래. 너도 그래? 너도 그것 때문에 나랑 사귀었던 거야? 나는 또 놀아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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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아니야, 제발.. 믿어줘. 난 정말 아니라ㄱ,(뒷 편의 현관문 쪽으로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아, 미안. 그럴지도?(잽싸게 도망친다.)

ㅜ달링? 나만을 사랑할꺼죠? 내가 만약. 마피아여도.(숨겨둔 손의 뒷편에는 총알이 들어있는 총을 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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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당연하죠, 당연하죠. 나는 당신밖에 없어요.(찬찬히 너에게로 다가가며) 좋아해요. 정말...(너를 안아주는 척 총을 들고있는 손을 잡아챈다.) 그러니 우리 사이에 이런 것은 필요 없잖아요? 이용당해도 좋아요. 당신도 나만 사랑해주면 되요.

ㅜ 자기야, 나 이런 플레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기가 자꾸 일을 치면 내가 곤란하잖아. 그래도 내 사랑하는 자기니까 잡아넣진 않을 게. 일이 끝날 때까지만 여기서 반성하고 있어!(수갑이 채워진 너를 깜깜한 창고안에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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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아하하하..너무하네..나도 이런 플레이 안 좋아하는데 그만하면 안 될까?(말이 끝나자마자 소매에 있던 실핀으로 잽싸게 수갑을 풀고는 구석에 있던 창문을 깨고는 나간다)

ㅜ응? 자기야, 알아도 모르는 척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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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어떻게, 내가 모른 척할까. 난 너희를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없다고! 설사 그 사람이 내 연인일지라도! 내 가족을, 은인을 죽인 너희들을, 난 내 의지로 용서하지 않아.. 용서해선 안돼... 그러니까...미안하다.(떨리는 손으로 총구를 겨눈다.)

ㅜ요즘 마피아새끼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서 업무가 부쩍 늘었어. 그 때문에 널 만날 시간이 없었네...미안해. 앞으로는 잘할게. 미안해. (껴안으면서 수갑을 채운다.)미안해...미안해...하지만 난 널 잡을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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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무..하네.. 난 너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내 연인이라고 너네 관할쪽은 최대한 조심했는데. 결과가 이러면 안되지 않아?(순순히 손을 내주다가 방심한 틈을 타서 무릎으로 배를 가격하고 손에 채워진 수갑으로 내리쳐 기절시키고 도망친다.) 다음에 볼 수 있으면 보자구.

ㅜ 자기 안녕? 또 만났네. 어떡하려고? 나 쏠거야? 이번건은 내가 안 했는데. 정말이야. 나 당분간 조직내서 근신처분 받아서 꼼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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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글쎄? 마피아 말을 믿어야할까? 자기? 일단 가자고 나와 경찰들이 안전하게 보호해줄테니, 자,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수갑을 꺼낸다) 당신이 한 발언은 재판소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갑을 채운다)당신은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 질문을 받을 때 변호인에게 대신 발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변호사를 쓸 돈이 없다면, 국선변호인이 선임될 것입니다. 이 권리가 있음을 인지했습니까? (이마에 뽀뽀한다)

ㅜ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이 총탄들에게서 살아남으면 침대에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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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하하, 침대에서 보자니 엄청 깜찍하게 얘기하네. 그래 그럼 이따 침대에서 보자, 내 사랑스러운 경찰나으리.

ㅜ 우리 사랑스러운 자기야. 내가 요즘 자비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느라 업무를 못했지 뭐야? 그랬더니 우리 애들이 조금 사고를 쳤다니까? 그래서 한동안 자기 얼굴을 못볼거같은데, 괜찮을까?(머리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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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글쎄, 흐음. 잘만하면 철창을 사이에 두고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ㅜ어머, 설마 나더러 직권남용하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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