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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43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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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상황극Lite 잡담스레 레스 (60)
  3. 3: ★☆★☆만남의 광장 2판☆★☆★ 레스 (263)
  4. 4: 전 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레스 (198)
  5. 5: [상L]스톰로드: 폭풍우 치는 항만 정박 중. 레스 (4)
  6. 6: [상L] 용족들은 언제 다시 깨어날까? 레스 (741)
  7. 7: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53)
  8. 8: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961)
  9. 9: 홀수는 모두를 위해 희생을 자처하는 영웅, 짝수는 그를 말리려 하는, 혹은 유지를 받드는 자가 되는 스레. 레스 (63)
  10. 10: 홀수는 제자, 짝수는 스승이 되는 스레. 레스 (6)
  11. 11: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2] 레스 (307)
  12. 12: ★☆★☆만남의 대기실☆★☆★ 레스 (97)
  13. 13: [상L] 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레스 (1)
  14. 14: [홀짝/ALL] 홀수는 직장상사, 짝수는 홀수의 부하직원 레스 (21)
  15. 15: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69)
  16. 16: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61)
  17. 17: 숲이 네게 속삭이는 소리. 레스 (311)
  18. 18: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120)
  19. 19: 홀수는 불로불사,짝수는 전생에 그의 연인이었던 평범한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54)
  20. 20: [중2]자유기사 이야기. 레스 (15)
  21. 21: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390)
  22. 22: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39)
  23. 23: [GURPS lite] '나는 듬팍한 칼을 찾아가리라' 레스 (1001)
  24. 24: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51)
  25. 25: ★☆★☆만남의 광장☆★☆★ 레스 (999)
  26. 26: [상L] 죽음 앞에서. 레스 (37)
  27. 27: [상라] 공포에 직면하여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36)
  28. 28: 홀수는 천재, 짝수는 천재를 질투하는 범재가 된다! 레스 (80)
  29. 29: [상L]허락되지 않은 시간. 레스 (7)
  30. 30: [상L]탈주유령 이야기 레스 (1)
  31. 31: [중2]오래 전 이야기. 레스 (2)
  32. 32: [상L]게헤놈. 레스 (9)
  33. 33: [TRPG]이것저것 시도해보는 RPG[설정/잡답] 레스 (448)
  34. 34: [상L/중2]While Loop 레스 (2)
  35. 35: [상L/중2] 용사일행은 잡았지만, 마왕은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레스 (74)
  36. 36: [상L]AI-Confuse, Aversion, Sadness. 레스 (38)
  37. 37: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57)
  38. 38: Mementos. 레스 (63)
  39. 39: [상L] 친구들, 모험을 떠나지 않겠나? 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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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41: [상L] 죽음의 군세, 마지막 천국. 레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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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상L]산속의 신비한 망명자 마을. 레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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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상라] 저승, 그리고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레스 (29)
  47. 47: [상L] 모래 언덕 너머에는 레스 (43)
  48. 현재: [중2]나쁜 일, 심한 일, 그리고 행복한 꿈.(2판) 레스 (952)
  49. 49: [중2]어느 글러먹은 학생회가 회의를 하는 것 같다. (2) 레스 (943)
  50. 50: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1] 레스 (995)
( 11921: 952) [중2]나쁜 일, 심한 일, 그리고 행복한 꿈.(2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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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8-13 19:49
ID :
si0lQXyofZlgg
본문
7월 4일
3일 전, 동생이 잠들어버렸습니다.
그 때부터 그 아이는 식사도 하지 않고, 오로지 잠만 잡니다.
그래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오빠로서 해준 것이 없어서 미안할 뿐입니다.
그 아이는 언제 깨어날까요.
-한 고등학생의 일기

"엄마, 제발... 살려줘..."
(무언가로 때리는 소리, 비명 소리)
"뭐? 너는 식충이같이 밥만 축내면서 뭐라고?"
"그래도 나... 저번 중간고사에서 전교 30등 안에 들었는데..."
(울먹이는 소리, 때리는 소리)
"그걸로 됄 거라고 생각해?"
(비명 소리, 때리는 소리, 아기 울음소리)
"어이, 식충이. 너는 잘한 것도 없으니까 애나 봐."
"엄마..."
"넌 나한테 엄마라고 부를 자격도 없어!"
"네... 죄송합니다..."
(숨죽여 우는 소리, 발소리, 아기 울음소리)
-음성 녹취 파일 #1번

"내가 이 집 가장이야... 근데 저딴 여자한테 잡혀 살아야겠냐아...? 으엉?"
(무언가를 마시는 소리)
"......"
"뭐야, 너도 늬 엄마 편 드는거야?"
"아니, 아빠. 그게 아니고요..."
"됐어, 이 새*야. 너도 저 여자 편 드는 거 알아."
(접시 깨지는 소리, 무언가로 구타하는 소리, 비명소리)
-음성 녹취 파일 #2번

#스레주-수면 중, 레더들의 목적-레주를 깨운다 or 그대로 놔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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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_lite&wr_id=103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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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일단 병원으로 가는 중)

#부반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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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병실 문 앞에서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를 입에 문 채로 손잡이를 잡고 잠깐 멈춰 서 있는다)

#물을 사용하던 혼혈아 남학생! (전판 >>6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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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목표가 바꼈네..두가지 선택지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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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995
(상대를 흘끔 바라본다.약간 불안하다.설마 내가 이 힌트를 맞춘걸 알아차린 걸까?)

>>996
내껀 메로나.(어느새 옆에 와서 같이 걷는다)아이스크림 많네?(자연스럽게 메로나 한개를 쏙 빼돌렸다)

>>999
글쎄?그건 나도 잘 모르겠네.(어깨를 으쓱인다.자물쇠는 아까 CCTV의 사각지대에서 아무도 모르게 풀었지만)

>>1000
오,열쇠인가?어제 상자 그냥 때려 부숴도 됬었잖아?(투덜투덜.녹음기를 꺼내 앤티크한 열쇠를 자물쇠에 맞춰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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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그냥 이대로 두면 언젠가는 알아서 깨지 않을까? 혼수상태도 아니고 그냥 자고 있는 것 뿐인데...

(병원 복도 끝에서 >>4가 보인다.)

#부반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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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3, >>4
( >>1은 여전히 잠들어있다.)

# >>5 깨어나야 이득인 경우가 있고 그대로 자고 있어야 이득인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해서.

>>6
(자물쇠가 열리지 않는다. 아닌 듯 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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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6
(아이스크림을 하나 가져가는 모습을 보며 피식 웃는다.)

>>7
(누군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들어 >>7 있는 쪽을 바라본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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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8
(무언가 고민을 하는 듯 조금 멍한 눈동자로 바닥을 바라보다가 이내 천천히 문을 열고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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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nY37HYP3lk

#전판 >>49

(확성기 장난때문에 약간 뾰로통해진 표정이다) ....칫, 어차피 안 닿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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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6 (저 녀석이 그냥 저렇게 어깨만 으쓱일 놈이 아닌데...)(알수 없는 무표정으로 >>6을 보다가) 찾으러 안가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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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6 (멍하니 있는다. 바보같이 가만히 있기만 하고 있다)
(빵봉지를 들고 오더니 병원에 있는 애들한테 '드실 분 드세요. 주스도 있어요'라고 쓰고 보여준다)

#전판 >>105 (말못하는 남자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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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9
야! 너 언제 온 거야?

#부반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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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8
이게 아닌가..(곧 포기하고 둘 다 주머니에 집어넣는다.일단 집 열쇠를 얻었으니, >>1의 집으로 향하기로 했다)전에 애들하고 집까지 찾아가서 골려먹은 적이 있었으니까.내 기억이 맞다면..(곧 어느 집 앞에 멈춰선다)..여기일거다.

#자고 있으면 이득인 경우의 예시로 내가 있지!

>>9
역시 아이스크림은 메로나야.(맛나게 먹는다.안그래도 더웠는데 시원한걸 먹자 기분이 좋아진다,행복)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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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15 ( >>15를 몰래 살금살금 따라가기로 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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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14
아-..
방금전에,
(웃으며 말하고는 있지만 손 끝은 살짝 차갑다)
자, 들어가-
(문을 열고는 먼저 들어가도록 자리를 비켜준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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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15
(어느새 다 먹은 아이스크림 막대를 입에 물고는 말한다)
그렇게 좋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는다)
나머지는 병실 냉동실에 넣어 둘 테니까,
다른 애들이 보면 먹으라고 좀 해줘-
(손에 든 봉투를 조금 들어 흔들어 보인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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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10
(언제나처럼 >>1은 자고 있다.)

>>11
( >>1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자고 있다.)

>>15, >>16
(문 안에서는 전화룰 하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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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 >>17을 흘끗 쳐다보고는 병실로 들어간다.)
아, 역시 둘이 먼저 와 있었네? 미안, 좀 오래 기다리게 했지? 화 난건 아니고?

#부반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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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11
삐졌냐?(실실 웃는다)장난이라니까.어짜피 안 틀었잖아?진짜 틀었으면 어쨌으려고 이래.

>>12
어딨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찾으러 가?(고개를 갸웃인다)뭐,찾다 보면 어떻게든 되려나..(일단은 일어선다)

#전판 >>447!괴롭힘의 주동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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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13
( >>1 >>13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자고 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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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20 (공책에 '괜찮아, 부반장님~^^ 빵하고 주스있는데 먹을래요? ㅋㅋ'라고 장난스럽게 썼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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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19
(편안한 모습으로 어딘지 모르게 행복한 듯 잠들어 있는 >>1의 모습을 보면서 중얼거린다)
너에게 제일 좋은건,
잠을 깨는걸까..아니면 이대로-..
(뒷 말은 입 밖으로 내기 조금 어려운 듯 말 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는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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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21 ..그렇지. 그럼 같이 찾는게 좋겠네. (같이 따라 일어난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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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16
(중간중간 미행당하는 듯한 기분에 긴장하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동체시력을 강화시킨다.그러나 >>16을 발견하지 못했다)

>>18
응.더워 죽을뻔 했단 말이야.(그렇게 다 먹는다.영 아쉬운지 어제 그 물사탕을 꺼내 또 한개 입에 넣는다)오케이.

>>19
...누가 있는건가?(일단은 청력 강화.그리고 전화내용이 어떤 건지 들어보기로 했다.아직 막 들어가진 못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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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20
(천천히 뒤따라 들어가서 냉동실 문을 열어 저신이 가져온 봉투를 넣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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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25 (손가락으로 툭툭 두들기곤 '같이 가요'라고 공책에 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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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23
(음료수 캔 하나를 낚아채며)
잘 마실게.

( >>1을 가리키며)
그나저나, 쟤는 일어날 기미같은거, 전혀 안보이는거야?

#부반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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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hxtlOdyoY

(까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소녀가 병실 문 밖에서 서성댄다.)

#반에서 >>1을 도와주려다 은따 처지가 된 같은반 친구..로 난입 가능할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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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25
(같이 간다는 말에 조금 당황했지만,오지 말라고 하면 더 의심할까봐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그렇겠지.나 혼자 찾는것보단 괜찮을 테니까?대신 방해만 하지 마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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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26 (미행을 중간중간 하다 실수로 앞질러버렸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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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hxtlOdyoY

# >>30 능력은 없어.무능력자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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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26
(어제 자신이 >>26에게 주었던 사탕을 먹는 모습을 보며 키득거린다)
내가 머리 식힐때만 먹으라고 했지-?
어휴-..
(장난스럽게 한숨을 쉬며 보이지 않는 물줄기로 >>26이 시원하도록 몸을 감싸준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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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nY37HYP3lk

>>21

키작은 게 콤플렉스인 사람에게 머리를 누르는 건 실례라고... (투덜투덜 거린다) 충분히 넌 나보다 크단 말야. ....메가폰 문제가 아니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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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30
넌 또 뭐냐?(문을 벌컥 열고 나오는 투블럭 컷의 남학생이다)역시 끼리끼리 논다니까.인마,안 들어갈거면 저리 비켜.(밀치고 지나간다)

>>32
(그걸 귀신같이 캐치해낸다)..아까전부터 누가 따라오는거 같더니만.너였냐?왜 따라왔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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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24
( >>1 >>24의 생각을 모른 채 자고 있다.)

>>26
-아, 네. 알겠습니다...(그 뒤로는 전화가 끊긴다.)
...유호 병문안은 내일 가야겠네.

>>30
(아무 것도 모른 채 >>1은 자고 있다.)

# >>30 돼.

#갑자기 레더들의 목표가 두가지가 된 것에 대한 이유.
1판 세울때에는 깨워서 다시 괴롭힌다거나 깨워서 학교폭력 남들한테 못 알리게 협박한다던지 그런 걸 생각해서 이유만 다르고 목표는 같은걸로 생각했었음. 근데 진행돠다보니 어째 안 깨어나는게 이득일것같은 레더가 있길래 2가지로 수정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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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0YMooGmVA

# 음 난입 가능한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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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30
(누군가 병실 문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자 눈빛이 조금 서늘해지며 문을 열어본다)
..어-?
(자신이 생각하던 사람과 조금 달랐는지 살짝 놀라며 말한다)
들어와-
왜 밖에서 그렇게 서있었어?
(살짝 웃으며 문을 열어 잡고 있는채로 들어오라는 듯 살짝 비킨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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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 >>38
난입은 언제나 환영!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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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36 (잠시 고민하다가 '유호를 위해서요! 유호가 좋으니깐요! (^.^)'라고 썼다. 그러고선 땀을 삐질삐질 흘린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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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hxtlOdyoY

>>36 (밀치자 홱 넘어진다.지나가는 >>36을 섬뜩하게 째려본다.)..재수 없는 □□.
#욕설 미안하다..기분 나쁘면 꼭 말해줘.

>>37 (툭툭 털고 일어나 병실 안으로 들어선다.)..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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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29 (음료수를 가져간 사이 어느새 사라졌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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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hxtlOdyoY

>>39 으,응?(긴 머리때문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키가 매우 자그마한 여학생.우물거리다 들어간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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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34
머리 열을 식히려고 먹는 건데?(농담하는 어조.키득 웃고 갑자기 느껴지는 시원함에 잠시 움찔 한다)...뭐야.지금 좀 서늘해지지 않았어?(고개를 갸웃이며 >>34를 바라보았다.모르는 듯)

>>35
얍,얍,작아져라.(그 말을 듣자마자 또 꾹꾹 누르고 실실 웃었다.재미들린 듯)어이쿠,실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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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0YMooGmVA

(꽃잎이 서로 부딫히며 희미한 소리를 낸다. 베이지색 바구니 위로 한 가득 넘쳐 흐르는 색색의 꽃망울들. 그걸 손에 다부지게 든 여자 아이가 사뿐사뿐 걸어 들어온다)
여기인가?
(겉옷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손을 놀린다. 부지런히 위 아래로 움직이는 붉은 눈동자)

  # 그럼 난입!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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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37
(살짝 한숨을 쉬며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자신이 알고있던 내용을 정리 해본다. 곧 혹시나 더 단서가 될 만한것이 있는지 사물함이나 근처를 뒤져본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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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39
(다리를 꼬고 앉아 음료수를 마시다 >>39가 들어오는 걸 본다.)
어... 쟤도 우리 반이었어...?

#부반장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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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31 내가 방해를?(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는 듯이 되묻고는 따라간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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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lQXyofZlgg

>>42
( >>42가 온 것도 모른 채 >>1은 그저 잠들어있다.)

>>46
( >>1은 여전히 잠들어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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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44
( >>44가 병실 안으로 들어가자 문을 닫고는 침대 근처 벽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다)
유호, 보러온거야-?
( >>44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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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nY37HYP3lk

>>45
재밌어? 재밌나보네. (확실히 삐진 듯 하다) ....흥.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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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0YMooGmVA

>>50

(병원 복도를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꽃이 말라가는 게 신경 쓰이는지 바구니 쪽으로 자꾸만 시선이 간다. 하나하나 꼼꼼히 병실 팻말을 읽던 중 익숙한 이름을 발견한다)
여기인가?
(다시 폰을 만지작거리더니 확실을 가졌는 눈치. 조심스럽게 문을 두 번 노크한다)
계세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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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칫,그럼 오늘은 하루종일 집이 안 빌거라는 말이야?(작게 혀를 찬다)이래서는 집 열쇠를 얻어도 전혀 진전이 없잖아.(혹시 모를 가능성에,우편함을 뒤적여보았다)그나저나 병문안?안 그럴거 같던 인간들이던데.설마 그 오빠란 놈이 오는건가?

>>41
..이유가 진짜 그거 때문이냐?그럴거면 몰래 안 따라와도 됐었는데.(잠시 의심의 눈길을 주다가 곧 거둔다)뭐,그럼 됐어.그리고 지금 가기는 좀 힘들거 같은데?안에 누가 있거든.

>>42
..뭐?(그냥 지나쳐 가려다가 순간 멈칫하고 뒤를 돌아보았다)이게 돌았나.오늘 나한테 죽어볼래?(멱살을 잡고 들어올린다)

#괜찮아!나 역시 기분나쁘면 언제든지 찔러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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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뭐, 니가 시원한걸 낸들 알겠냐-
널 싫어하는 사람이 니 욕이라도 했나보지,
(정작 그렇게 만든 본인은 키득거리며 몇발짝 앞서간다)
빨리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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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고개를 끄덕이고 실실 웃지만 속으로는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렸다. 누군가라는 말에 '누군가요?'라고 공책에 썼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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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잠시 나갔다 들어오는지 헤드셋을 목에 걸친 금잘의 남자가 병실로 들어가려다 >>46을 보고는 말한다)
여기서 뭐 하고있어-?
안들어가?
(잠시 꽃바구니를 쳐다보았다가 말한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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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끄덕인다.말수가 적은 건지,이후로도 말은 하지 않는다.)

>>54 (키가 작고 마른 체구라 쉽게 들어올려진다.)..안 놔?이거 놔!(눈빛이 형형해지더니 얼굴을 손으로 갈긴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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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1은 자고 있어서 나올 수 없다. 그래도 >>1을 제외하고 사람이 하나 쯤은 있는 것 같다.)

>>54
...역시 가는 편이 나으려나?(약 30초 뒤 문을 열고 나오는, 자연갈색 곱슬머리에 옅은 보라색 눈을 한 남자.)...너희들은 누구니?(미소지으며 >>54 >>41을 바라보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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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고개만 끄덕이고 말은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 불편해서 그런 것이라고 느꼈는지 잠깐 말을 하지 않았다가 냉장고로 가서 말한다)
냉장고에 먹을거 들어 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며 편하게 있으라는 듯 본인은 잠시 병실을 나가 있는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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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개를 90도로 숙이더니 공책에 '유호 친구입니다. 유호가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각오)'라고 썼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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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함부로 들어가면 예의가 아니잖아, 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바라본다. 이제 보니 유순해 보이는 눈매와 다르게 눈동자 자체는 제법 매서운 기운을 뿜어낸다. 바구니를 다시 한 번 고쳐 잡는다)
누구야? 요.
(선배인지 후배인지 가늠하는 눈길)

>>59

(한숨을 쉬더니 좀 더 크게 노크를 세 번 한다)
병문안 왔는데요. 들어가도 될까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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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하긴,다른 애면 모를까 너는 안 그럴거라고 믿는다.(우선은 좀 빙빙 돌아서 가기로 한다.먼저 학교로 향한다)사물함 같은곳에 단서가 있을지도?

>>52
에에,뭐야.삐졌어?(곧 꾹꾹 누르던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쓰다듬는다)에이,너가 어린애도 아니고.그만 화풀어.응?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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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나가자마자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드문드문 >>1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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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어... 그렇구나, 그럼 들어와.(미소지으며 들여보낸다.)유호 친구라면 들여보내야지. 가뜩이나 친구도 없는 애인데...(냉장고를 뒤지며)아, 근데 집에 마실 게 커피우유랑 녹차 뿐인데 어느 게 좋아?

>>62
(간호사가 지나가다가 >>62를 발견하더니 문을 열어주며)문병 오셨나봐요?

#내가 이 스레 세우고 나서 다중이가 된 기분... 단역을 얼마나 많이 돌리는지 모르겠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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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런 눈빛이 익숙 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말한다.)
유호랑 친구 아니야-?
어서 들어가 봐, 다른 애들도 있을꺼야.
(다른 사람이 온 모습을 보고 편하게 있게 해주기 위해 더 나가 있을까 고민한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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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뭐?어떤 놈인지 걸리기만 해 봐라..(그걸 또 믿었다.지금은 딱히 그것 말고 생각할게 없었으니까.아무튼 분했는지 살기가 흐르는 눈빛으로 주위를 살피다가)..아?야,같이 가.(곧 따라간다)

>>56
그건 나도 잘?(어깨를 으쓱이고)아마도 걔 오빠인가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병문안이라고 하는걸 보니까.

>>58
이게 진짜..(얼굴을 할퀴자 미간을 구기지만 멱살을 쥔 손은 놓지 않는다.주먹으로 얼굴을 세게 한 대 때리고 곧 멱살을 잡은 손은 목으로 향해 콱 조른다)오늘이 니 인생 종치는 날이 되고싶나?(살기)

>>59
..나올 셈인건가?(그 30초동안 우편함에서 손을 떼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연기하기엔 충분했다.가볍게 고개를 숙였다가 들고,유호 괴롭힌거 주범이라 하면 이 사람에게 충격이 크겠지 생각하며 곧 둘러대기 시작한다)아,유호랑 아는 앱니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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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아, 네. 그런데요.
(열어주자 흠칫 어깨를 떤다. 이렇게 간호사가 마음대로 문을 열어도 되나?)
지금 무슨 검사 시간..., 인가요?
(가야하나?)

>>66

친구라, 친구 맞긴한데...
(고개를 갸웃하다가 곧 마음 편한 얼굴오 문고리를 잡는다)
그러는 너는 유호랑 친구 아니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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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문 밖에서 우는 소리를 듣고는 조금 걱정이 됬는지 병실 근처에 서서 헤드셋을 끼고는 눈을 감는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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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저기, 쓰다듬지 마! 부끄럽단 말야...! (쓰다듬을 당한 것에 얼굴이 붉어짐) (자기가 스킨쉽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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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살펴보다가 '유호 오빠분이시죠?'라고 쓴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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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어라,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재밌네.(실실 웃으며 자꾸 쓰다듬는다)쓰다듬을 건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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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아, 너도 유호 친구구나. 와줘서 고마워. 유호 때문에 온 거야?(미소지으며)일단 저기 앉아.(소파를 가리키며)커피우유랑 녹차 있는데 뭐 줄까?(냉장고에서 핫식스를 꺼내며)

>>71
어. 내가 유호 오빠고, 이름은 유민이야. 너희 학교 졸업했으니까 선배라고 부르던가.(미소지으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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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으읏..(입술에서 피가 주륵 흐른다.긴 머리카락 사이로 꽤나 예쁘장한 얼굴이 드러난다.그러나,그녀의 표정은 원망과 분노로 가득 차 있다.)나쁜□□,넌 죄책감도 없냐?!(손을 휘젓는다.)

>>69 (어느 순간 울음이 뚝 멈추고 정적만이 감돈다.지나치게 조용하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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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그 말에 고개를 마구 끄덕인다)

>>73 (공책에다가 '선배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선배라고 쓸 수 있어요'라고 쓰려다 '네'라고 썼다. 곧 바로 '전 마실거 없어도 괜찮습니다.'라고 썼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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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자신을 따라오는 >>67을 보면서 피식 웃는다. 곧 무언가 생각했는지 잠깐 발검음을 멈추었다가 입을 연다)
너는 유호가 깨어나면-..
..어쩔거냐-?

>>68
친구라-..
..그냥, 같은 반 친구 랄까-..
(무언가 조금 복잡한지 헤드셋을 만지작거리며 말하다가 이내 >>68이 들고있는 꽃에 시선이 간다)
예쁜 꽃들이네-
직접 키운거?
(살짝 웃으며 손짓하자 꽃들에 물방울이 맻히며 더욱 생생해 진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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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으으.... (뿌리칠 까 생각 중이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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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아니? 산 건데.
(불퉁하게 대꾸한다. 그래도 물방울이 맺히는 게 나쁘지는 않은지 픽 웃는다)
그냥 같은 반 친구인 주제에 자주 온 것 처럼 구네.
실제로 자주 온 건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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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미소지으며)일단 저기 소파에라도 앉아. 그래서 넌 뭣 때문에 온 거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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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간이 좀 지나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조금 이상했는지 얼굴을 살짝 찌푸리며 헤드셋을 다시 목에 걸치고 병실문을 노크하고 들어간다)
들어간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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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1의 침대 옆에 주저앉아있다.울다 기력이 다 한듯 하다.)하아..하아..흐윽..(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들어온 것도 모른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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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뭐, 병실에서 밤을 샌 적도 있다고만 해둘게-
(피식 웃으며 어깨를 조금 으쓱하고는 말한다. 이내 꽃에 있던 물기 때문인지 꽃들이 조금 더 풍성해 진다)
자, 들어가-
(문을 열어주며 말한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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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응? 어서와. (들어오는 >>80을 보고 인사한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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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소파에 조심스럽게 앉아 공책에 길게 무언가를 썼다. '유호가...루시드 드림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자신의 능력으로 꿈을 봉인해서 영원히 안 깨어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유호의 집에 남아있는 풀어야할 실을 조사해보려고 해요. 부탁드립니다. 유호를 위해서...알려주세요...'라고 길게 썼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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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어... (우는 모습에 당황하며 무슨 관계일까라고 생각한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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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그 모습에 조금 놀랐는지 살짝 멈칫 한다. 이내 냉장고 안에서 물이 든 병을 꺼내더니 등을 손으로 받치며 물병을 >>81의 입에 대주고는 말한다)
진정하고, 천천히 마셔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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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아, 그것 정도는 알고 있어.(미소지으며)애초에, 루시드 드림을 처음 해봤던 것도, 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도 나니까.(이내 어딘가로 가서 택배 상자처럼 보이는 골판지 상자 하나를 꺼내와 건네준다. 그리 크지는 않음)...열어봐. 그 안에 네가 원하는 게 있을거야. 근데 유호는 학교에서 어땠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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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전혀 그쪽은 신경쓰지 않는다.아니,신경 쓸 정신이 없는걸지도.)

>>86 (머리카락을 젖히고 입가에 대 준 물을 마신다.꽤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이지만 눈물때문에 영 보기 좋지는 않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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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자신에게 인사하는 >>83을 보고는 피식 웃으며 본인도 인사한다)
안녕-
언제 와 있었어?
(자신이 다시 병실로 들어오기 전 까지는 >>83을 못 봤던지 고개를 살짝 갸웃하며 말한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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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상자를 열기 전 공책에 '유호는...배려심이 강하고 착하고 친절하고 그리고... 외로움이 많은 아이였던거 같아요...가족도 생각하고'더 쓰려하다가 울어버린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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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며 살짝 안도의 한숨을 쉰다)
괜찮아-?
( >>88의 눈에 있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한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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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괜찮아. 울지 마.(컵에 물을 따라와서 >>90에게 건넨다.)네가 호에게 잘못한 건 없잖아? 괜찮아, 괜찮아. 분명 그 애는 외로웠을거야. 사교성이 안 좋아서 친구도 잘 없고, 몇달 전까지는 집에서도 맞고만 지냈는걸. 괜찮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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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의심스런 눈초리가 삐죽삐죽하다. 한번 고개를 거칠게 까딱이더니 문을 열고 들어간다)
영 이상하단 말이야.
(풍성해진 꽃잎에서 물방울이 떨어진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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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아뇨, 그냥 링거 갈아주러 왔어요.(손에는 차가워보이는 수액 팩이 들려있다.)

#으악 미안해 못봤다...!!! 근데 입원한지 오래되서 링거 갈아줄 때 수액 팩을 간호사가 들고왔었나 냉장고에서 꺼냈었나 기억이 안나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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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이상하다는 말을 들으며 못 말린다는 듯한 웃음을 짓고는 자신은 들어가지 않은 채로 말한다)
편하게 있어-
(문을 천천히 닫아주고는 병실 근처에서 헤드셋을 낀 채로 노래를 듣고 있는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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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어제 조용히 병실에 들어온 뒤로 여기서 자고 계속 여기 있었는데... 음, 나 은근 존재감이 없어? (당황한 듯 하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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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괴롭히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하고 싶지만 못 했다. 물을 마시고 진정시키다가 동생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공책에 '유호 동생...어딨나요?'라 쓴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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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내가 못보고 있었나봐-
미안해,
(정말로 미안한듯한 웃음을 지으며 사과의 뜻으로 무언가 주려는지 냉장고 문을 열며 말한다)
뭐 먹을래-?
(자신이 그동안 사온 봉투들의 안을 뒤적거린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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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 우리 막내 말야? 잠깐만...(다른 방으로 가더니 1살 남짓해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 하나를 안고 온다. 유호랑 많이 닮음.)얘 이름은 유소. 근데 여태까지 네 이름도 못 들었네. 네 이름은 뭐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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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아니, 괜찮아... 어, 우유 있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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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그런가요?
(그걸 잠깐 유심히 보더니 문을 열고 들어간다. 조심스레 숨을 죽인 채 바구니를 선반 위에 올려 놓는다)

>>95

(병실 안을 조용히 둘러 보다가 우선 바구니를 놓을 곳을 찾는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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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한참 바라보다가 귀여운 듯 얼굴을 붉힌다 공책에 '전 유우운입니다.'라고 쓴다. 그러다가 '상자 지금 열어도 괜찮죠?'하고 곧바로 쓴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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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내가 주변을 별로 안보고 다녀서..
(어색하게 변명을 해본다. 곧 우유라는 말을 듣고는 조금 더 뒤적거린다)
어, 하나 있어-
(싱긋 웃으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낸다)
빨대도 줄까-?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하며 >>100에게 우유를 건내준다)


>>101
(조금 후에는 핸드폰을 들고 만지작 거린다. 병원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지 장난만 치고는 전원을 켜지 않는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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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데 >>101이 들어온다.)
...어? 뭐야, 안 올 것처럼 굴더니, 결국 왔네...?

#부반장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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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간호사는 능숙하게 다 된 수액 팩을 뽑고 새 걸로 바꾼다. 그러고는 돌아간다.)

>>102
응, 우운아. 열어봐.(상자 안에는 배에 지퍼가 달린 곰인형 하나와 쪽지 하나가 들어있다.)...호는 그걸 나한테도 못 열게 했어. 언젠가는 같은 반 애 아니면 선생님이 올 거라면서, 그 때 전해주라고 했었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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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괜찮아, 나도 책에 빠지면 비슷한 상황이니까.
(괜찮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빨대도 주면 고맙고. (우유를 받으며 웃는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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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가만히 곰인형과 쪽지를 보다가 쪽지를 먼저 보기로 한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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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안에서 도란도란 말 소리가 들린다. 꽃향기가 희미하게 남아 떠돈다)

>>104

어쩌다 보니깐.
(무미건조하게 대꾸하며 꽃바구니를 올려둔다)
여기 매일 온 거야?

>>105

(의자를 빼 앉다가 나가는 것에 도로 일어난다)
감사합니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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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쪽지를 펼치자, 곰인형 그림과 열쇠 그림이 있다. 밑에는 '이 종이를 곰인형에 대면 곰인형에 걸린 봉인은 풀립니다. 부디 이 종이를 원하는대로 해주시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예쁜 글씨체)

>>108
(간호사는 친절히 웃으며 인사하고는 나간다. >>1은 여전히 자고 있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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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냉장고 근처에 있는 봉투 중에서 하나를 열어 빨대를 꺼낸다)
여기-
(싱긋 웃으며 빨대의 비닐중 한쪽만을 까서 >>106에게 건내준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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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곰인형의 봉인이라는 말에 의문을 가졌다. 공책에 '곰인형의 봉인이 뭔가요?'라고 써 보여준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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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고마워. ( >>110보며 웃고는 빨대를 꽂고 우유를 마시기 시작한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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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곰인형, 건드려 봐. 지퍼 못 열걸? 호는 중요한 물건에는 능력 써서 다 잠가놨거든. 그래서 건드릴 수가 없어.(미소지으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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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정말로 지퍼를 건드리니 열 수가 없었고, 호가 봉인할 수 있는건 한개가 아닌 여러개란 것을 알았다. 쪽지를 갖대대기로 해본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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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매장해버려야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병실로 들어서는 남학생. 눈을 조금 덮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기른 머리 아래, 반창고를 붙인 얼굴이 보인다. 손 곳곳엔 밴드나 의료용 테이프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전판 >>11(남몰래 괴롭힘에 일조했던 학생)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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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쪽지를 갖다대자, 빛나는 자물쇠가 곰인형에서부터 떠오르더니 바스스스 부서져서 사라진다.)...이제, 열릴거야.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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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창 밖을 쳐다보며)
매일은 무슨... 내가 그렇게 한가하게 보이냐...

#부반장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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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은 여전히 자고 있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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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지퍼를 열어본다. 유호가 깨어날 열쇠가 있기를 바란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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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살며시 병실을 빠져나와 복도에 퍼지는 꽃향기에 잠시 눈을 감았다가 이냐 무언가 생각난듯 잠시 어딘가로 걸음을 옮긴다. 곧 다시 나타난 때에는 손에 무언가 들고있다)
잠깐 들어간다-?
(노크를 하며 며 병실문을 천천히 연다.)

>>112
(그런 >>112의 모습을 보며 말한다)
우유 좋아해-?

>>115
(어디갔는지 방금전 병실에 있더니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곧 >>115가 들어온지 한참 후 무언가 손에 들고 나타난다)
어, 왔어-?
(피식 웃는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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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그 옆에 털썩 앉는다. 자물쇠-잠금 능력이라던가, 힌트를 찾아 수수께끼 풀이를 해야한다던가, 같은 반 녀석 중에 증거를 필사적으로 말소시키려는 녀석이 있다던가...그냥 피곤하다. 잠시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등받이에 몸을 기댄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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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있다가 눈을 깜박인다. 곧 고개를 들어 >>120을 보고 말없이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는 >>120의 손에 들린 것에 시선을 고정한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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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에는 열쇠 뭉치(23개의 열쇠가 묶여있다.)가 들어있다.)...호한테, 중요했던 물건이었을거야. 아마도.

>>121
( >>1 >>121이 온 것조차 모른 채, 영원히 깨어나지 않을 듯이 자고 있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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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잠시 열쇠 뭉치를 보고 공책에 적는다. '호는 깨어나는걸 원할까요?' 진지한 듯 굵게 즈즉 썼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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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태도로 봐서는 그 오렌지 암호의 자물쇠, 이미 열었을지도. 라는 생각에 다다른다. 그럼 뭘 하는 게 좋을까. 특별히 발견한 암호는 또 없었다. 이제 특별히 볼 것 없는 스마트폰을 멍하니 응시하다가 다시 원래 있었던 사물함에 집어넣는다)(이쯤되면 막장으로 그냥 집에 쳐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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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자신의 손에있는 봉투에 시선을 주는 >>122를 보고는 피식 웃으며 봉투를 살짝 흔든다. 한쪽에는 검은 봉투가, 한쪽에는 카페에서 사온 커피들이 들어있는 봉지가 보인다)
뭐 마실래-?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여러가지 커피들이 든 테이크 아웃 잔을 보여준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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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깨어났을 때, 자신이 행복하다면 그 애는 사양하지 않고 잠에서 깨어날거야.(조용히 말한다.)

>>125
( >>1은, >>125가 응시하고 있던 자신의 핸드폰에는 관심도 주지 않고 자고 있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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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고개를 끄덕거리곤 '가도 괜찮습니까?'라고 공책에 쓰고선 열쇠 뭉치를 챙기더니 갈 준비를 한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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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선택은 의외의 카라멜 마끼야또. 잔 아래에 가라앉은 침전물을 커피빨대로 몇번 휘저어 없애주고는 커피들이 들어있지 않았던 검은 봉투를 바라본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이 저건 뭐냐는 눈빛이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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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어차피 이미 살해 혐의에 살인미수 혐의까지 있으니 새삼 이제와서 가택침입을 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주위에서 못이 박히게 들었던 >>1의 집 주소를 떠올리곤 무작정 발걸음을 옮겼다. 자기만 하는 >>1에게 한탄하는 것도 질렸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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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응? 응. 좋아하지. 단팥빵도 좋아해, 우유랑 단팥빵 궁합! (고개를 끄덕인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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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가도 좋아. 하지만 이 말만은 듣고 가줘. 그 열쇠는, 그 애가 아니라 그 애의 감각을 깨우는 열쇠야. 호가 말했어. 잠들기 전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너는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그 열쇠를 사용하면, 그 애는 시각을 제외한 오감이 돌아오고, 소리를 지르던지, 때리던지 해서라도 깨울 수 있겠지. 그럼 부탁이야.

>>130
( >>1의 집 안에는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 같은 말소리가 들려온다. 문이 살짝 열려있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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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마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는 듯한 반응으로 검은 봉투를 근처 간이탁자에 올려놓고는 물건을 하나씩 꺼낸다. 빵집에서 사온건지 조각 케이크와 간단한 빵, 샌드위치 들이 들어있다.)
뭐 먹을래-?
케이크?
(가끔 병원에서 자신처럼 밤을 새는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조금 많이 사온듯 보인다. 자신도 곧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집어들어 마시며 싱긋 웃는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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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나가던 도중 고개를 꾸벅 숙이고 마구 뛰어간다)

>>132 (공책에 '예, 알겠습니다.'하고 간다. >>130한테 인사를 하고 마구 뛰어간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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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단팥빵이랑 우유라-..
응, 그것도 맛있지!
(싱긋 웃으며 말한다)
나는 어째서인지 맨날 커피만 마시게 되더라-..
(조금 장난스럽게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젓는다)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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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잠만 자고 있는 >>1을 바라보던 부반장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진다.)
더 이상 못 참아! 언제까지 이렇게 있어야 되는거야? 병문안 온다고 일어나긴 하는거야? 아니잖아! 혼수상태도 아니고 그냥 자고 있는 거라고! 다 집어치워! 일어나기 싫으면 평생 이렇게 잠만 자라 그래!

(부반장은 화를 내더니 병실을 나간다. 그 와중에 빨간 책가방을 놓고 갔다.)

#부반장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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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주는데 사양할 이유가 있나. 선선히 >>133의 예상대로 조각케이크에 손을 가져간다. 결코 제일 비싸서가 아니다.)(마치 자기가 사온 것처럼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태도로 카라멜 마끼야또와 조각케이크를 취한다)

>>132 (초인종을 누르려다가, 문틈으로 살짝 엿본다. 누구던지 손님이 왔을때와 아닐때가 다른 경우가 많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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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저 애가, 호를 깨울 수 있다면 좋겠지. 나쁜 애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조용히 증얼거린다.)

>>136
( >>136이 화 내는 것도, >>136이 책가방을 두고 간 것도, >>1은 모른 채 잠들어있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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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병실 한 구석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고상하게 즐기고 있다가 >>136의 외침과 퇴장에 주목한다. 그리고 이내 빨간 책가방을 보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가방을 들고 >>136을 따라간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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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다른 방으로 들어간다. 게임하는 소리가 들려온다.)...아, 맞다. 유호 병문안 가야 할텐데... 이번 판만 하고 가야겠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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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마구 뛰다가 공원에서 숨을 고르기로 한다. 숨을 고른 후 유호에 대해서 고민한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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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우와! 커피 마실 줄 알아? 난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자서 (대단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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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136의 모습에 커피를 마시다가 탁자에 내려놓고는 책가방을 한쪽에 걸쳐매고 따라나간다)
부반장!

>>137
(그동안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정 반대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음식들만 먹는 >>137을 보며 키득거린다)
너, 그런모습 의외인거 알아-?
(그런 말을 하고는 자신도 조각케이크 하나를 집어들어 먹는다)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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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달까-..
(하하 웃으며 헤드셋을 조금 만지작 거린다.)
처음에는 나도 잠이 잘 안왔지만
..이제는-..
(면역이 된것 같다는 뒷말을 삼키며 조금 어깨를 으쓱한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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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그 시각, >>1의 책상은 먼지가 좀 쌓였고 >>1은 아직도 병실에 누워있다. >>1의 오빠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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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유호에 대해 고민하다가 '유호가 깨어나지 않는 것이 유호의 기쁨'이라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딘가에 숨긴다. 그러고서 병원으로 간다.) (병원에서 애들한테 '어떤 사람이 유호가 깨어날 수 있게 만드는 열쇠 훔쳐갔...어'라고 쓴걸 보여준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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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의외라는 말에 케잌조각을 입에 가져가다가) 당분은 훌륭한 활력제다. 머리에도 좋지. (진지한 얼굴로 말하고는 입에 가져온 케잌을 먹는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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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그런 모습을 잠시 멀뚱히 쳐다보더니 곧 웃음을 터뜨린다)
그래, 당분이 활력제인건 인정해-!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
너, 그런 쪽에서는 조금 귀여운 면도 있잖아?
(키득거린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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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대단하다 (그저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에 순수하게 감탄한다) 진짜 대단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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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미안하다는 듯 고개 숙여 사과하지만 속으론 웃는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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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 >>146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한다. >>1이 깨어나는 편이 >>1에게 행복일까, >>1이 깨어나지 않고 남는 편이 >>1에게 좋은 걸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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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충분히 보아왔던 반응인지 >>148이 웃음을 터뜨리는 것에 아랑곳 않고 느긋하게 만화책을 피려다가..귀여운 면이라는 대목에서 멈췄다)(초등학생때 예의차리며 들은 귀엽다 정도밖에 없어서인지,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느끼면서도 얼굴에 홍조가 피어오른다)...(마른세수 하는 척, 얼굴을 가렸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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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137 못봤으면 확인해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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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아이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유호가 없어도 괜찮아하는 점'이였다. 어쩌면, 유호의 병문안은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라며 생각했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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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미안... 앵커 실수했어. >>140 >>132라고 적힌 거 >>137로 수정할게

>>151
( >>1은 그런 애들이 있던지 없던지 잠들어있다.)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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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감탄하는 >>149의 모습을 보며 싱긋 웃는다)
너도 익숙 해지면 커피, 잘 마실수 있을거야-
(결코 좋은 가르침이 아니다..)

>>152
귀여워,귀여워-
(키득거리면서 >>152의 머리를 톡톡 쓰다듬는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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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결국 고민하다가 솜긴 열쇠를 찾으러 갔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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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과연 >>1은 깨어났을 때, 기뻐할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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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공원에서 숨긴 열쇠를 찾아 다시 병원으로 간다)

#조용하네요...괜히 숨겼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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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1은 병실 침대에서 잠들어있다.)

#글쎄. 일단은 레더들이 있으니까 2판까지 온 거 아닐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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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특별히 볼 건 없나..당당하게 뒤지느냐, 소심하게 뒤지느냐를 두고 재보다가 일단은 전자를 골랐다. 후자는 나중에 해도 된다. 그리고 그게 더 성공률도 높다)(초인종을 눌렀다)

#앵커 미스였구나ㅋㅋ 괜찮아!

>>156 ..대체 너한테 귀엽다는 개념이 뭐냐.(톡톡 쓰다듬는 >>156의 손길을 피하고 작은 한숨을 내쉰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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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응? 그럴까? 익숙해지기 위해 마셨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잠을 못 자서.... (무리라는 뜻으로 고개를 젓는다) 분명 커피보다 우유 쪽이 체질에 맞는거야.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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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또 없다고 해야할지 고민하다 그냥 '다시 찾았어'라고 하고 공책으로 보여준다.)

#후회중..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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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좋아,순조로워!모든게 내 계획대로야.이대로 쭉 이어진다면 저 년은 절대 입을 못 열겠지?그래,그럼 난 영원히 내 죄를 들키지 않고 살 수 있다고!이 얼마나 유쾌한 경우인가!(아무도 없는 옥상,난간에 올라서서 한심하다는 듯한 눈길로 아래를 내려다본다)형,형이 그랬지?완전범죄는 없다고!그 말은 틀렸다는걸 내가,이 송연호가!확실히 보란 듯이 증명해주겠어!(씨익,조소를 짓고 곧장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병실로 향하는 그였다.이 대사는,아마 아무도 못 들었겠지)

#전판 >>447!다시 돌아왔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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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아, 택배에요?(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연다.)...어, 아니네요. 누구세요?

>>163
( >>1은 여전히 잠들어있다. 저 열쇠 뭉치를 이용하면, >>1을 깨울 방법이 생기는 거겠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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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감각을 깨울 수 있다는 열쇠를 >>1에게 갖다댄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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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1은 병실 침대에 누워 자고 있다.)

>>166
( >>166이 열쇠를 >>1에게 갖다대자, >>1의 명치 쪽에서 빛나는 작은 자물쇠 하나가 생기더니, 파스스스 깨진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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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옥상에 올라가려던 모양인지 중간 계단에서  >>164와 마주친다. 옛 버릇은 남 못 주는지 손에는 담배가 들려 있다)

>>165 저 유호랑 같은 반인...( >>1을 괴롭힘의 흑막으로 알려진, 부유성이라는 이름의 남학생이 뻔뻔하게도 서 있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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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풋,그래.꼴 좋구만.(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아래를 내려다보며 비웃음이 섞인 미소를 짓는다)그렇게 평생 조용히 살아라...(곧 두번째로 찢은 노트 페이지도 라이터로 태워버린다)이것도 이젠 쓸모 없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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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자물쇠가 뭔지 궁금해하다 열쇠를 하나 더 대보기로 한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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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어서와. 호랑 같은 반이구나? 호랑은 어떤 사이야?(미소지으며 반겨주는 자연갈색 곱슬머리의 남자.)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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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아.옥상 가려고?(갑작스레 마주하자 조금 놀랐는지 움찔 한다.조금만 더 늦게 내려왔으면 걸렸겠지..)뭐야,너도 여전히 담배 피우네?끊은 줄 알았는데 말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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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잠잠하다. 이미 자물쇠가 다 열려서 더 이상 열 것도 없는 것 같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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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솔직하게 말하면 욕 먹으려나. 아니, 그것보다 이 사람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게 가능한가에 대한 고민을 거쳤다.장기적으로 보면 솔직한게 약이다) ...잘은 몰랐고, 괴롭혔었습니다.

>>172 안 펴. 가끔 하는 거야. (애초에 한다능 것부터가 안한다는 말과 모순되지만, 여하튼 그렇단다) 넌 피고 오는 길이냐?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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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고민하다가 공책에 '혹시 얘 때리거나 소리지를 사람 없어?'하고 쓴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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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그냥 가끔 핀다고 하지 그래?(그걸 또 콕 찝어서 말해버린다.피고 오는 길이냐는 말에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진다)당연하지.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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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병실으로 들어오다가 글씨를 발견한다)...갑자기 왜 애를 때려?잘 자고 있는걸.(고개 갸웃)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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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계속 웃음을 유지한 채로 어깨를 으쓱한다)
귀여움의 개념이라-..
..너?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162
(그런 >>162의 모습을 보다가 근처에 있던 카페라떼를 하나 잡는다. 곧 속에서 무언가 살짝 일렁이는 듯 하다가 잠잠 해진다.)
이건 괜찮을거야- 한번 마셔봐,
(싱긋 웃으며 말한다)
아, 라떼 괜찮아-?

>>164
( >>164가 병실로 향하자 문 뒤쪽 공간에서 팔짱을 낀 채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낸다. 별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눈으로 바닥을 응시하다가 자신도 천천히 병실로 향한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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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그냥 너가 하면 되는 일 아니야? (표정이 요상하다)

>>176 흐음..(그렇냐는 듯이 보다가 손에 들고 있던 장초를 >>176에게 내민다) 그냥 이거 너 가져라. 난 그냥 내려가야겠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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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깨달았단 듯 손으로 '오케이'를 하고 >>1을 최대한 세게 때린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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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뭐 씨*?(순간 눈빛이 확 바뀐다. 엄청 무섭게 >>174을 보고 있음.)아니, 잠깐만... 너도 니가 호를 괴롭혔다는 걸 알면서도 당당하게 여기까지 온거야? 어이가 없네...(손으로 얼굴을 가리며)야, 일단은 저기 앉아.(한쪽 손으로는 얼굴을 가리고 한쪽 손으로는 소파를 가리키며)커피우유랑 녹차 중에 뭐가 좋냐?(짜증난듯한 목소리로)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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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그걸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 하다.곧 두번째 종이쪽지도 불태우고 잠시 폰을 켠다)

>>179
오올,이런걸 두고 뜻밖의 개이득이라고 하는건가?(씩 웃고 장초를 받아든다)근데 나 지금 내려가려 하던 참이었는데.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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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라떼? 우유들었다는 커피? 아마 괜찮지 않을까. (카페라떼를 받아들고 마신다) ....응, 괜찮은 것 같아. (꽤 맛있었던 듯)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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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고통스러운 듯 하다. 잘 자던 표정이 순식간에 일그러짐)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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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그런 오글거리는 말은 여친한테나 하지 그래.(여전히 얼굴을 손에다 묻어 가리고 있다)

>>181 (말없이 있다가 소파에 앉아 주위를 둘러본다. 마치 누가 보면 진짜 손님같다) ..(잠깐 두 메뉴중에 고민하다가) 전 녹차가 좋습니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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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다시 한 번 더 때려본다) '퍼억!'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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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182 뭐, 알아서 해. 다시 올라가던가 냅둬다가 나중에 하던가... 여하튼 난 이제 필요없으니까.(그 필요없다는 변명+보여주기 용으로 필요없다는 의미였지만 >>182가 눈치챘을지는 미지수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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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그래, 녹차라고?(커피우유를 잔에 따라 갖다준다. 여전히 한 손으로는 얼굴을 가리고 있음)...방관만 했으면 그래도 자기 따당할 거 생각하고 나름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한거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 아예 괴롭힌거면 진짜... 어우 씨*.(짜증을 내며)...왜 괴롭혔어?

>>186
으윽...!(맞은 곳을 감싸쥐며 겨우 눈을 뜬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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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그러면 뭐,나중에 피워야겠지?(담배갑에 다시 집어넣는다)뭐야,또 말로만 금연선언이냐?필요없다면서 또 피울거 다 알아.(눈치 못 챈듯 하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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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당황해하고 어찌할 바를 모른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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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어-이!
(피식 웃으며 >>182의 옆에 다가가 어깨를 툭툭 두드린다)
뭐해-?
..혹시 게임-?
(장난을 치는 모습이 방금 전 그 상황을 본 사람같지가 않다.)

>>183
(괜찮은것 같다는 말에 마음이 좀 놓였는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는다)
오늘은 커피 마시고도 잘 잘 수 있겠는걸-?

>>185
아쉽지만 여친이 없어서-..
그럼 지금부터니가 내 여친할래?
아, 여친이 아니라 남친인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얼굴을 가린 손을 떼려고 슬쩍 다가간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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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호로록. 오히려 커피우유를 바랬던 듯 선선히 받아 마신다) 이유들으시면, 납득하실 겁니까?

>>189 원래 작심삼일이 작심칠일이 되고 한달이 되는거다.(완전 부정은 하지 않는다. 이걸로 >>189의 속셈은 정황만으로만이 아니라 정확히 알았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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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RcgZruEViU

>>190
(그러다가 >>190을 빤히 본다.)...나, 깬거야?(그러고는 손목을 본다. 링거가 꽃혀 있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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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일단 >>1을 또 때려보기로 한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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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깨어났는데 또 때려버린건가...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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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 얼마 전 서울 서초구 모 중학교에서 있었던 A양 사건,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양 사건에 대해 가해 학생들의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A양이 특별한 신체적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 A양의 경우에는 혼수상태나 뭐 그런게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그냥 잠을 자고 있는거랑 크게 다른 점이 없거든요.

- A양의 부모가 항소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사실상 A양 사건은 가해 학생들의 무죄로 종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을 두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아직 A양이 깨어날 기미는 전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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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Gml2JyvJw2

>>192
...납득이 될만한 이유라면.(조용히 말한다.)

>>194
...아픈 거 보니까 확실히 깨어있네.(맞은 곳을 손끝으로 살살 만지면서)

# >>195 이렇게 하면 돼징.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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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191 ..그런 건 함부로 얘기하는 거 아냐. 제대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해라.(손을 떼려는 악한 행위를 하려고 슬쩍 다가온 것을 불행히도 눈치채지 못한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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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EsoT65yQ

(부반장은 병원 로비에 있었다. 의자에 앉아 텔레비전 뉴스를 보는 부반장의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뺨을 따라 물방울이 흐른 듯, 자국이 남아 있었다. 부반장은 멍하게 텔레비전을 바라만 볼 뿐이었다.)

#부반장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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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191
(폰을 들여다보며 실실 웃다가 갑자기 옆에 와서 어깨를 치자 움찔 하며 옆을 돌아본다)아,너였냐?그냥 뭐좀 하느라고.(피식 웃는다)

>>192
어쨌건 지금은 아직 작심삼일이라는 거잖아?(고개를 갸웃인다)결국 칠일이든 한 달이든 지나면 다시 피우겠다는 건 변함이 없잖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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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4Eual3VvU

>>196
...애초에, 우리 부모님은 내 손으로 직접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뒀을텐데. 그럴리가.(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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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197 (깨어난 것에 당황한다)

>>199 (부반장한테 살며시 다가가 어깨를 툭툭 두들겨준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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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197(괴롭혔다는 거에 합당한 이유가 있나. 생각하지만 순순히 입을 뗀다) 인생이 거지같아서 그랬습니다. 보통 다른 괴롭힘의 이유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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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200 그렇게 늘여가다 보면 20년도 되고 30년도 되는 거다. 그게 금연이지 뭐. (보더니) 그렇게 애처럼 사소한 걸 물고 늘어져야겠냐..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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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198
( >>198이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 말을 들었지만 대답하지 않고 숨죽여 바로 앞까지 다가간다.)
짠-!
(이내 >>198의 얼굴을 가린 손을 떼어본다)

>>199
..부반장,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는 >>199의 등 뒤에서 어깨를 토닥이며 자신도 같이 뉴스를 바라본다. 울지 말라는 듯 천천히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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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LOrjDOMng

>>202
...왜 그래? 혹시 내가 무슨 질못이라도 했어? 잘못한 게 있다면 미안해...(조용히)

>>203
인생이 거지같아서 화풀이로 과롭혔다는거지? 아아, 그래? 그러면 나도 내 인생 거지같았으니까 너 좀 처맞던가.(짜증)

#레주입니다. 지금은 Mㅐㄱ도날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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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M7NIomJlI

>>200
그래?
뭔데-? 나도 보여줘, 나도
(키득거리면서 >>200이 보던 핸드폰을 뺏으려 한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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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UMBjrfg2U

>>206 (껴안고 펑펑 운다. 깨우지 않으려고 했던 자신이 후회스러워서)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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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1xgLZ7wxXA

>>196
이야,갈수록 대박.나 완전 운 터졌는데?(폰으로 방금 올라온 따끈(?)한 뉴스를 보며 감탄한다.이로써 완전범죄와 무죄 성립이군)형 말은 완전 틀렸다고.완전범죄가 없어?없긴 왜 없어.바로 여깄는데.

>>199
(부반장의 배후에서,같이 뉴스를 보고 있었다.그녀와는 다르게 입가에 미소를 씩 지었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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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EhqqsRfjEY

>>205 그..(뭔가 더 말을 하려고 한 것 같지만, 갑자기 손이 떼어지자 말을 잇지 못한다.)너..!(얼굴은 물론이요 귀까지 빨개져 있었다. 갑작스런 상황에 잠시 놀랐다가, 화냈다가-)...저리가.( >>205의 손을 떨치고 다시 얼굴을 가린다. 이번엔 고개도 >>205쪽으로 똑바로 있지 않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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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hxtlOdyoY

(앞머리를 기른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겨서 아까보다는 훨씬 깔끔해 보이는 키가 작고 마른 여학생.병원 후미진 계단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유호야,제대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 >>30 >>1을 도와주려다 은따가 된 여학생.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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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w6eOZCEQOc

>>206
(방금 깨어난 >>1을 보며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드디어,
-일어난거야?
(안심이라는 듯한, 다행이라는 듯한 표정으로 >>206을 쳐다본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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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J5E1Th4sk

>>196 (거짓말같은 상황에 큰 종이에 '개새X들아!'라고 크게 쓴다. 부정하고픈 현실에)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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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누가 때리지 말라 그랬던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맞아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만.(태연자약)

>>199 ..(말없이 뉴스를 보다가 반창고를 만지작거린다. 자신의 부모가 생각난 모양)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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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전혀 안 늘거 같아 보이는데 말이지.(피식 웃고 삐진척 한다)너 자꾸 전부터 날 애취급 하는거 같은데.너 눈엔 내가 애로 보이냐?

>>207
와아,잠깐?그렇게 막 뺏으려고 들면 곤란하다고.(순순히 뺏긴다.뭐,폰에는 별 내용 없었지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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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으앗! (머리를 쓰담드자 놀란 듯 하다) ...고마워.

>>197
어....? (기겁, 경악) 윤호 깨어났!!!!!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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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J5E1Th4sk

>>213 (이딴 드러운 상황이 생길줄 알았다면 차라리 윤호를 깨우는 열쇠를 묻었어야 했단 생각을 하고 '개새X들아'가 써즌 큰 종이를 들고 다닌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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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휴연을 우습게 보지 말라.(제법 진지한 얼굴로 별 쓸데없는 말을 하고는) 조금은. 왜? 불만이라도?(불만이라면 언제든지 말하라는 듯 하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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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어, 저기... 일단은 진정해. 근데 왜 그러는거야?( >>208이 울자 >>208을 달래려 하며)

>>211
...( >>1은 잠에서 깨어나 병실에 앉아있다.)

>>212
...응, 깼어.(미소지으며)

>>214
아니다, 넌 때리면 안돼. 폭행죄니까...(짜증을 내면서도 참으려 한다.)...호가 깨어나면 미안하다고 제대로 사과해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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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오호라,어딜 가셨나 했더니 여기 찌그러져 계셨구만?(앞에 다가가 선다)뉴스 봤냐?

>>218
왜 이렇게 진지한 표정이야.진지 잡쉈냐?(피식 웃고)불만은 무슨.불만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안 부를것도 아니잖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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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1은 깨어나서 미소지으며 앉아있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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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w6eOZCEQOc

>>210
(손을 떼어내자 보이는 빨개진 얼굴과 귀를 보며 잠깐 멈칫 하더니 이내 자신에게서 고개를 돌리자 아까보다 더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진짜 너야-? 너 맞아?
믿기지가 않아!
(배를잡고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참으려는 듯 키득거린다.)
너, 어릴때 귀엽다는 소리 많이 들어보지 않았어-?

>>215
(핸드폰을 뺏어보지만 그닥 중요해 보이는 화면이 켜져있지 않자 포기하며 핸드폰을 >>215에게 돌려준다)
게임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아쉬워하는 듯 해 보이지만 눈빛은 전혀 그렇지 않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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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병실로 가려 일어선다.복도를 걷는다.병실 문앞에 선다.)

>>220 (표독스럽게 쳐다본다.)..나쁜□□.좋냐?!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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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J5E1Th4sk

>>219 (눈물이 젖은 종이에 '너 깨어나지 않았다고 지들끼리 판단하잖아..'라 쓴다. 굉장히 분노한 듯 하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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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왜.게임하고 있었으면 방해하려고?(태연스럽게 질문한다)이야,나쁘네. (실실 웃는다.지금 이 기분좋음은 다른 이유이겠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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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으아...진짜 윤호다.... (감정이 벅찬 듯 울먹거린다) ....미안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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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야 좋습니다.(어차피 때려도 폭행죄로 끌려갈 일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다. 안해준다면 고마울 뿐) ...사과 말입니까.(대답이 영 시원찮다)

>>220 휴연을 위대함을 설파하기 위해 잡쉈다. (태연히 받아치고는) 그 전에 일단 고려는 해 보겠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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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6pplYCd56

>>223
어이구,좋을 리가?여린 난 지금 아주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고?(전혀 그래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뻔뻔스럽게 대꾸한다)뉴스에서 떠든 말 그대로,걘 잠든거 빼곤 이상 없잖아.내 입장에선 내 무죄가 증명된 거니 안 좋을리가?(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이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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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yzWX/GbqRU

>>222 (하아아..마음을 다시 무로 돌리기 위한 한숨을 내쉰다)
..헛소리는 그만 하고, 저리 가라고.
(목소리가 조금 날카롭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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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OLuZoAl29I

>>224
...뭐? 잠깐만. 잠깐만요... 어이가 없네. 뭐? 난 분명 그 인간들을 신고를 했고 접근금지까지 먹였는데? 그 인간들 범죄자라고, 근데 그 범죄자들이 뭐라고 항소를 포기해?

>>226
...괜찮아. 근데 한가지 말하자면 나는 윤씨가 아니라 유씨인데.

>>227
...그 애한테, 내가 보는 앞에서 사과해줘. 부탁이야.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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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5 >>214
(부반장의 눈은 텔레비전에 고정되어 있다. 텔레비전은 국회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여당과 야당을 비추고 있다.)
야. 저거, 무슨 소리냐. 무죄라고...? 걔네들, 진짜 무죄라고...?

#부반장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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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생각하다가 한가지 결심을 한다. 공책 앞장에 '니들은 쓰레기야'라고 크게 쓴 다음 >>1한테 공책 마지막장에 '이것들 가지고 있어'라고 쓴걸 보여주고 종이랑 공책이 가득 담긴 가방을 맡긴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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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어이고,그래.이야.휴연 참 위대하다.(영혼 실종)음,너 진짜 예전하곤 많이 바뀌었네?전 같으면 불만 있다고 하면 바로 한대 칠것처럼 반응하더니.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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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J5E1Th4sk

>>231 (부반장한테 슬쩍 다가가 고개를 숙이고선 손을 흔든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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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헉 놀라서 잘못 발음했다!! (쪽팔린듯 언성이 높아짐)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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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벌떡 일어나더니 뺨을 갈긴다.눈가에는 눈물이 그렁인다.)..야.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사람이면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은 느껴야지,넌 도대체가..!!(말을 잇지 못한다.)

#오늘 나한테만 얼굴 2번맞은 너레더 미안하다..(쭈글)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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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안녕, 부반장! 좋은 아침... 아니, 낮인가? 시간개념이 오락가락하네. 어쨌던 안녕.(미소지으며 인사하는 >>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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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그건 부탁하실 필요도 없지만..정말 보고 싶으십니까?

>>231 무죄지. 그렇게 나왔으니까.(충분히 예상하고 있었던지 무덤덤한 얼굴이다)

>>233 ...그러냐.(변했다는 말에 시선을 돌렸다가) 그때보단 성장했나 보지. 발전형 인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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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1j7lCoNLAg

>>238
어. 당연한 거 아냐? 걔는 내 동생이라고. 니가 괴롭힌 걔는.(짜증)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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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yzWX/GbqRU

>>239 (신중하게 생각하다가) 사과는 할 겁니다만, 한 대 칠 예정입니다. 만약 보신다면 그걸 고려하고..놀라지 마십시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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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6pplYCd56

>>236
(뺨을 맞고도 태연한 모습으로 돌아서며)뭐 인마.불만 있어?있냐고.저 놈들이 무죄라는데,내가 뭐때문에 미안해해야 하지?(어이없다는 듯이 웃어재낀다)그래,사람이다.어쩔래?(나만 맞을수 없지라는 심산으로,배를 한대 걷어찼다)

#괜찮앜ㅋㅋㅋ

>>238
그래,나보다 한참 많이 성장해서 참 부럽네요.(투덜거린다)....뭐,솔직히 내가 반발할 처지도 아니고,반발할 수도 없는 말이긴 하지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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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QI3e5HoYY

>>237
( >>237의 뺨을 한 대 친다. 병원 로비에 철썩- 하고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야! 이 나쁜 년아! 넌 네 생각밖에 할 줄 몰라?

(텔레비전을 가리키며)
저것 좀 보라고! 일이 어떻게 됐는지! 결국 그대로잖아... 이럴거면 도대체 왜...!

( >>237의 옷깃을 잡고 주저앉는다. 울지는 않는다.)

>>238
아니야... 거짓말이지...? 그냥 방송사고잖아...!

#부반장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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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QI3e5HoYY

#잌 깨어 날 기미가 안보여서 뉴스 속보 내보냈더니... 이게뭐야! 스레주 망쳤다면 사과할게...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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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의외라는 눈으로 보다가 잠시 생각하더니).
스스로도 솔직히 인정한 건가. 장족의 발전인데..?

>>242 보통 저렇게 정확하고 명료하고 깔끔한 방송사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말을 멈췄다가) 방송사고면 나중에 또 정정 방송이 나오겠지.(그럴 거 같진 않지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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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슬퍼하는 부반장한테 손을 흔들어주고 옥상으로 간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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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1J5E1Th4sk

#결국 >>1 영고네요..

#차라리 이참에 그 이후 상황극도...?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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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꺄악!(걷어차여 뒤로 넘어진다.)..넌 진짜 뉘우칠 마음따윈 조금도 없구나?(일어나서 말을 잇는다.)멀쩡한 사람 괴롭혀서 누워있게 만들고 양심의 가책 따윈 못 느끼고,사과도 안 하고..(머리카락을 쓸어넘긴다.) 넌 그냥 쓰레기야.나쁜 자식아.(비상구 문 쪽으로 간다.)난 유호한테 갈 거야.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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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eEyk/NWZ+Y

>>246 #이후 상황극도 아주 환영입니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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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 >>240을 못 본건가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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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게 장족의 발전이라고?(이해가 안 가는지 고개 갸웃)이렇게 사소한 거 갖고 장족의 발전이란 소리 들으면 나 대체 평소엔 어땠던거지.(어떠긴 어때.개판이었지)

>>247
하!맘대로 떠들어라,망할 년아.그래봐야 어짜피 영영 일어나지 못할테니까!(피식 비웃는다.아직 일어난걸 모르는 듯)설령 일어났다고 해도 난 무죄니까 쫄릴거 없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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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 이거도요...

아, 맞다!
스레더즈 사이트 점☆검
https://mobile.twitter.com/threaders_unite/status/764447926537990146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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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음.(잠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3살에서 8살로 진화한거 같은 느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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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유호 깼어.아직 가 보지도 않았구만?(노려보더니 가 버린다.)..그냥 오지 마.유호 병실 근처도 오지 마.나쁜 놈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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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꼭 그래야만 해?(잠시 생각하다가)

>>242
알고 있어, 저런 것 쯤은. 이미 아무렇지도 않아. 이제부터 그 인간들을 엿먹이면 돼. 그럼 돼잖아?(미소지으며)

# >>243 후훗 스토리 진행방향이 더 재밌는 쪽으로 가기 시작했군(흑막미소)
# >>249 보긴 했는데 배터리 제로라서 레스못담 미안ㄴ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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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1의 병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긴 머리의 키가 작고 마른 여학생.눈에 눈물이 고여있다.)

#깨어난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와서 뒷북치는 >>30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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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뭐라 하셔도 할 예정입니다. (한방 갈긴다는 말을 평온하게 하고는) 물론 사과도 하고요.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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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미소지으며 맞아준다.)안녕, 어서 와. 근데 왜 울어? 슬픈 일이라도 있었어?

>>256
...(이건 뭔 또라이새X인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미소짔는다.)...그래, 결국엔 그러겠다는 거구나. 하하하...(어이상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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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거기서 거기잖아.살짝 뾰로통해진다.삐짐)치.그게 뭐야.

>>253
.......뭐?(당황한다.심하게 당황한다)걔가 깼다고?말도 안돼.어째서?분명 증거는 내가...(잠시 그 상태로 있다가 눈은 변화 없이 입꼬리만 살짝 올린다)아니,상관없어.어짜피 난 무죄라니까?그리고 내가 거길 왜 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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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손을 흔들어주지만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인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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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이 소란스럽다. 방송사 로고가 적힌 승합차 여러 대가 급정거하더니, 리포터와 카메라맨이 병원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 야! 일단 그 여자애부터 찾아!

기상캐스터가 내일의 날씨를 말하고 있었지만, 곧 법원의 무죄 판결 소식을 전했던 여성 앵커가 나타났다. 여성 앵커의 밑에는 속보를 알리는 빨간색 글자가 나타 나 있다.
[의식 불명 A양, 기적적으로 의식 회복 해]

- 속보입니다.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중인 A양이 방금 전,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진, 연결 해 보겠습니다.

- 네. 저는 지금 A양이 입원 해 있는 서울성모병원에 나와 있는데요. 서울성모병원 측은 아직 환자의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며 다른 어떤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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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져 들어오는 리포터와 카메라맨을 보고 당황한다.)
야... 야! 저거 유호 찾는 거잖아! 빨리 병실로 돌아가야 해!

#부반장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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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 상황 조작중 히히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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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설마? 상황반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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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TV를 보다가 당황하더니 조용히 입을 연다.)...뭐야 저게.

>>261
...미친.(다시 침대에 눕고 자는 척이라도 하려 한다.)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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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유,유호야..(눈물이 주르르 흐른다.휘청휘청 다가가서 손을 붙잡는다.)미안해,괴롭힘 당할 때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하고,네가 잠들어버릴때도 돕지 못하고..(말을 잇지 못하고 훌쩍인다.)

>>258 그래.오지 마.제발.평생 오지 마.(증오 서린 눈으로 째려보고는 문을 세게 쾅 닫고 >>1의 병실로 들어간다.)

>>259 (마주 손을 흔들자 눈물이 후두둑 떨어진다.)안녕..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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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안 좋은 표정으로 있다 텔레비전을 보고선 텔레비전을 가리킨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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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괜찮아. 어차피 누가 도와주기를 바란 것도 아니었어. 도와줘봤자 보통 자기 손해니까.(미소지으며)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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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타이밍이 좋지 못했다..스루할까.스루할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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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앗.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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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눈물이 후두둑 떨어진다)그래도..정말 미안..내가 너무 무능력해서..그래서 널 돕지도 못하고..
# >>268을 스루를 스루할게여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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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아냐아냐 스루를 스루햌ㅅ써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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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방송사 직원들은 로비에 발이 묶여 더 이상 병원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 같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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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만세하는 듯 손을 위로 올린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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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초조한지,로비에서 연신 핸드폰으로 뉴스만 확인 중이다)..이거 이러다가 부모란 것들이 다시 무죄판결 취소해버리는거 아냐?쳇,어쩐지 너무 고속도로다 했어..

#괴롭힘 주동자!전판 447!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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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괜찮아.(미소지으며 >>270을 달랜다.)

>>272
...(이불에 누워 자는 척을 하다가 팍 하고 일어난다.)...갔나? 아직 안 갔지?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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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다행히 뒤집혀진 상황에 엄지를 든다)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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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직원들을 피해 겨우 병실 안으로 몸을 피했다. 부반장의 표정이 어리둥절하다.)
야. 저 사람들 다 뭐야...?

#부반장.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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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교복은 어디가고 몸에 비해 조금 큰 스웨터를 입은 긴 머리의 소녀가 지나가며 중얼댄다.)..지도 초조하긴 한가 보네.

>>275 흡..흣.(겨우겨우 울음을 멈춘다.)미안해..그리고 일어나줘서 고마워.정말 고마워..(머릿속으로 뉴스 내용을 떠올리자 씁쓸해진다.)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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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텔레비전을 가리킨다)

#부반장이 해냈어..!!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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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잠시 말없이 보다가 잔을 내려놓는다) 저, 무슨 오해를 하시는지 알 것 같지만...어떤 언행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전 오늘 여기 온 게 아니라서.

>>258 무려 5년 차이야. 그렇게 섭섭해 하지 않아도 되는데.(5손가락을 펴 보이며)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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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의 방송국 사람들을 구경하고 왔다.)오오...

# >>30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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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어머. 너 아직도 있었니? 양심도 없다 얘.(환자복을 입고 있는 >>1이 쿡쿡 웃으며)니가 양심이 있으면 저기 로비로 가서 넌 잘못 없다고 당당히 말이나 해보지 그래?(로비에는 기자들이 몰려있다.)

>>276
아, 그거 참 다행이네. 근데 가정폭력 신고하려는데 어떡하지?

>>277
...몰라 미친...!(당황)

#아 재미있다 점점 재미있어진다 스레가 점점 고조된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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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112에 신고해'라고 쓴다)

#원래 무죄 떠서 '자살해서 사건 바꿔보자'하는게 어떨까 해서 캐릭터 죽이려고 했는데...아깝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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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그 입 안 닫아?(조금 날선 말투로 대꾸했다.초조할 수 밖에)하,잘 나가다가 갑자기 왜 또 꼬이는건지..

>>280
그래도 그거 어린애임은 변함 없거든..?(한숨을 포옥 내쉬고)그래,5년 차이라서 차-암 좋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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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너..!(당장이라도 한대 때릴 것처럼 앞으로 척척 다가선다)너 뭔데.왜 다시 일어난 거냐.대체 뭐 때문에..(분한건가.주먹을 쥔 손이 떨린다)분명 내 방법에 오차란 없었는데..?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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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밖에 우르르 몰려든 사람들이 귀찮다. 최대한 피해 몰래 들어와서는 >>281을 보곤 밖을 손짓한다)저게 무슨 사단이야?(기자가 왔다는 사실은 듣지 못했나보다)

>>284 청소년이 되려면 더 노력하라고.(으쓱) 그래도 그 정도인게 어디야. 그러지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는데.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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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일부러 그러는 건지 주위를 빙빙 돌며 머리를 묶는다.)흐음,잘 됐네.원래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 거잖아?(약올리듯이 말한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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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_으적으적_콜라_쭈욱쭈욱
#구경중_꿀잼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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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무슨 내가 성장형 주인공도 아니고.(피식 웃는다)하긴,나보다 못한 놈들도 이 세상에 얼마든지 널렸다니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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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유호 깨어났다고 기자들이 왔어.(간단명료하게 설명을 끝마친다.)상황이 뒤집혔어.아마.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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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밖에 방송사 사람들때문에 그래? 어차피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이참에 책이라도 내 볼까. 나 말고 다른 학교폭력 피해자들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도 모으고 해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직접 쓴 에세이', 같은 제목을 내걸고 팔면 괜찮지 않으려나?

>>285
...누군가가 깨웠으니까 일어났지. 아아, 상쾌해라.(그렇게 말하고는 웃으며 >>285를 빤히 바라본다.)그래서, 불만이라도 있니? 뭐 불만을 말해봤자 난 들어주지도 않겠지만.

#나초를 와쟉와쟉. 역시 영화관에서는 나초지!(스레주만의 의견입니다)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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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뭐?이게 진짜..(다시 아까처럼 멱살을 잡고 들어올렸다)너,한번만 더 떠들어봐.가만 안둘거니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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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오,괜찮네.좋다 그거.(유호가 깨어난 뒤 성격이 급속도로 밝아지고 있다.여전히 말솜씨가 없어 말수는 적지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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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놓인 둥근 탁자에 여성 앵커와 중년 남성 두 명이 마주보고 앉아 있다.

- 오늘 '시사 토론' 시간에는 김용학 연세대학교 법학과 교수님과 백승호 경찰대학 경찰학과 교수님, 두 분을 모시고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 두 분 모두 얼마 전 일어났던 A양 사건, 알고 계시죠? 오늘 토론 주제는 바로 그 A양 사건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A양 사건의 가해 학생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죠? A양의 부모가 항소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사실상 A양 사건은 가해 학생들의 무죄로 종결됐구요. 그런데 방금 전, A양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다는 소식이 들려 오면서 판결을 다시 내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들뜷고 있습니다. 김 교수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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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왕따 주제에..상황 좀 뒤바뀐거 갖고 이죽거리긴!(이를 바득 간다)깨웠다고?누가.어떤 빌어먹을 새X가 깨운거야..!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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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그렇고 말고.(고개를 끄덕여 수긍한다. 그리고..병원 밖을 본다) 저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테고.

>>290 흐음..(이것도 막을 수 있을까? 아님 지금껏 그랬던대로 오히려 권장할까. 잠시 이에 대한 부모의 대응책을 예상해보다가 >>290을 본다) 뒤집힌다면, 다들 청소년 보호소에 가는 걸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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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뭐,내가 틀린 말 했나?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너무 상식적이고 간단한 말인데?(멱살을 틀어잡혀 까치발로 서 있는데도 한 마디도 지지 않는다.)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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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빌어먹을.종결된 건 그냥 종결로 놔둘 것이지 무슨 재검토냐-..(이를 잠시 악문다.다시 완전범죄는 없다는 형의 말이 떠올랐다)아냐..아니라고..그런거 따위 틀렸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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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멀리서 >>295를 본다. 무서워서 바들바들 떤다)

#으적으적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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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A양이 특별한 신체적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담당 의사는 A양이 혼수상태가 아니라, 잠을 자는 상태라고 말했는데요, 무죄 판결이 날 때 까지만 해도 A양이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 측에서도 더 이상의 증거 확보를 하지 못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었구요. 결국 사건 해결에 어떤 실마리도 보이지 않아 무죄 판결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A양이 깨어 났으니 얘기가 달라지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씀 드리자면, 정식으로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법원이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무죄 판결은 효력이 없습니다.

- A양의 부모는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더 이상 재판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는데요. 이건 어떻게 되는거죠?

- A양의 부모가 항소를 포기했다고 해서 이번 판결이 변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항소는 말 그대로 지방법원에서 고등법원으로 올라가는 것이지, 지금 재판을 끝내겠다- 이런 게 아니거든요.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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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난 개인적으로 그랬으면 좋겠어.오늘 꽤 여러번 하는 말이지만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 해.(고개를 끄덕이며)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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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그거 갖다가 책 내면 금방 베스트셀러 됄 것 같아. 학교폭력, 꽤 민감한 주제잖아? 적어도 사람의 기억에 남을 수는 있겠지. 근데 책 내는 데에는 역시 돈이 좀 많이 들으려나...(조용히)

>>295
왜? 알려주면 찾아가서 패게? 아하하하하하.(웃으면서)그래, 나 왕따다. 근데 뭐. 좀 당당하게 다니면 안돼? 좀 웃으면 안돼냐고.(미소지으며)...그리고 한가지 말하자면, 알람이 울려도 끄고 자는 사람이 있고 일어나서 움직이는 사람이 있듯이 잠에서 깨는 건 기본적으로 자신의 의지가 필요한거란다.

>>300
...저게 뭔 소리야. 나 진단서 다 있는데, 신체적 피해는 무슨... 애초에 쟤네때문에 우울증 약도 먹고, 진단서라던지 멍든 거 사진도 있는데?(당황)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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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아..아마도 그렇겠지-(방금 전 또 뜬 기사 때문에 상당히 심기가 불편해져 있는 상태이다.잠시 밖의 사람들을 내다본다)..쳇.(작게 혀를 찬다)

>>297
보자보자 하니까 이게 누구 앞이라고 자꾸 까불어-!(결국 참지 못하고 멱살을 더욱 거세게 잡고,바닥으로 강하게 내리꽂아 버렸다)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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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적으적_팝콘!
#재밌게_구경중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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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병실에 들어가다가 >>1이 일어난 걸 보고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이미 소식은 주위에서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알고 있다.)(언제나 그랬듯, 조용히 의자에 앉아 만화책을 본다)

>>303 ..잡혀갈까봐, 무섭냐? 무섭지 않으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위험하지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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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그,금전적이나 여러가지 부분은 내가 도와줄게..!(뭐라도 돕고 싶어 한다.)

>>303 꺄악!(바닥에 강하게 내리꽃히자 비명을 지른다.)아..쓰읍..(상황파악이 덜 되어 주저앉아있다.)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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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김 교수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번엔 백 교수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백 교수님께선 A양이 깨어난 게 수사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네. A양은 이번 사건의 키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사실 A양이 쓰러질 때, 학교 폭력에 대한 증거- 예를 들면 유서라든가 편지라든가, 뭐 이런 걸 남기거나 하질 않았습니다. A양이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도 같은 학교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알아 낸 것이구요. 이제까지 A양이 의식 불명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었습니다만, 다행히도 A양이 깨어 났으니 수사가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A양이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안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마 A양이 안정을 되찾으면 수사를 재개 할 겁니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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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야 이 ㅆ..(핸드폰을 콱 움켜쥐어 산산조각 내버린다)가지가지 한다...

>>302
패는 걸로 끝낼거 같냐?찾아내서 아주 죽여버릴 거야.조져버릴 거라고.(이성을 반쯤 놓아 버렸다)아-그래?어짜피 그  새X가 안 깨워도 알아서 깰 거였다..이거냐?(실성한 듯이 웃고)자아,그래서 이제 어쩔 셈이신가-?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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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텔레비전을 보며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며 >>1을 깨운것을 매우 기뻐한다. 공책에 'Nice'라 적는다)

#말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설정한걸..ㅜ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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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안녕.(미소지으며)

>>306
아냐. 돈은 꽤 있어. 우리 부모님 직업상 돈은 많아. 근데 그런 거에 동참할 동지들이 별로 없어서...(조용히)

>>308
(잠시 생각하다가 입을 연다.)어쩔 셈이냐고? 신고해야지. 뭐 폰이 없기는 하지만, 빌리면 돼니깐 말야.(그러고는 병실로 달려간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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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잡혀가는것도 문제지만,우선 이대로 가게 된다면 난 내가 전에 말했던 것처럼.평생을 X같이 살게 될 거라고.(살짝 이를 악문다)하아,그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306
일단 너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주마-(거의 이성을 잃은 모습으로,사정없이 목을 짓밟는다.진짜 죽이기라도 할 것처럼)먼저 가있으면,곧 뒤따라 걔도 갈테니까 외로워하진 말고.(실실 웃는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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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만화책 너머로 한번 보고는, 다시 시선을 책으로 내린다. 마치 당장 >>1이 없는 것처럼, 공기처럼 취급하겠다는 것 같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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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A양 사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널리 퍼지며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이번 사건이 불러 올 사회적 파장도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한 건 사건이 좀 더 진전이 돼야 알겠지만, 확실한 건 이번 사건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경찰 측에서는 가해 학생들을 엄벌에 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만한 사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면 국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셀 것이 분명하기에, 보여주식으로라도 엄벌에 처할 게 분명하단 거죠.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시사 토론'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8시, 뉴스데스크에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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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한테 고모나 이모처럼 착한 가족이 있었다! 이렇게 하면 안될까? 그냥 놔두면 너무 불쌍해ㅜㅜ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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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뭐, 그럴 일 없을 거야. 조금 화제가 되긴 하겠지만 어차피 반 녀석이나 선생은 날 주목할거고.(밖을 내다보며 느긋하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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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아아,신고-?절대 그렇겐 안 된다..(잽싸게 다리 근력을 강화해 그녀를 앞지르고,먼저 병실 문 앞으로 가 막는다)이렇게 될줄 알았으면,널 잠들었을 때 손봐둬야 했던 건데 말야.(독기를 품은 목소리다)

#이거 1판처럼 여전히 초능력 존재하지?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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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침대에 앉아 이불을 몸에 휘감는다.)

# >>309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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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cPuvwzbShA

>>313 (지금도 생각한다. 만약 그 때 열쇠뭉치를 안 썼더라면...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공책에 '감사합니다, 신을 안 믿지만 감사합니다'라고 쓰며 웃는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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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6pplYCd56

>>315
...뭐? (조금 당황하는 듯한 눈치이다)니가 왜.잘못한건 난데,니가 어째서?(그렇게 막 내뱉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고,허탈한 듯 웃는다)..내가 미쳤지.지금 이런 말이 왜 나와?오히려 네가 뒤집어쓰면 나야 이득인데..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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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eEyk/NWZ+Y

>>311 아윽,어..으..이거..놔..비켜!!(다리를 손톱으로 파고든다.)니..인생..에 허윽,빨간,줄 하..나 더 긋고,싶,지 않으..면 비..켜..!아윽,으..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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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팔락팔락 거리는 종이 넘기는 소리만이 정적을 감싸돈다. 이번 왕따사건의 흑막이라 불리던 소년은, 늘 그랬듯이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만화책을 보다가 사물함을 열어 과자를 먹고...병실의 꽃다발에 물을 새로 준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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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 >>314 사실 그전에 >>1의 동생(1살)을 오빠가 집접 돌보는 게 아니라 이모에게 보낸걸로 할 예정이었음. 물론 그런 착한 이모가 있는 설정은 존재함.

>>316
...내 능력 뭔지 잊었니?(자신의 능력으로 >>316의 팔과 다리를 봉인한다. 그러고는 미소지으며 말한다.)병실 안까지 들어가고 나서 문 잠근 뒤에 너 풀어줄게.( >>316을 지나 병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1이 병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은지 십 몇초 뒤에 능력은 풀린다.)

#능력 존재하는 설정은 건재함!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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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본인 증언이 나오진 않았지만..정황상 증거나 주변인의 증언으로-?(본인도 고개를 기울인다) 뭐, 결정적으로는 언론사 인맥과 판사나 검사 손에 들어가는 이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거지만.(동그랗게 손을 말아 보인다.)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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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안에 펼쳐진 비상식적인 상황들. 부반장은 혼란스러웠다. 창 밖엔 방송국 직원들이 병원 주차장을 메우고 있었고, 멀리서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도,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부반장 #레스 한 500개쯤 되면 8시 뉴스 데스크 시작해야겠당 ㅎㅎㅎ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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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그럼 그 착한 이모가 부모 대신 소송하게 해도 돼?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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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cPuvwzbShA

>>322 (멀리서 지켜보며 뿌듯해함과 동시에 죄책감을 가진다)

>>324 (그 말에 공책에 '당연히 잘 돌아가지! 야호!'라고 쓴걸 보여준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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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살을 파고드는 고통에 이를 더욱 악물며,더 거세게 짓누른다)내 인생에,빨간 줄을 그어-?(살기 넘치게 웃으며)그렇다면야.그렇게 만든 너의 모가지에도 빨간 줄을 하나 더 그어주면 장땡 아니던가..?

>>322
..빌어먹을..!(잊고 있었다.아무런 저항도 못 하고 그대로 들어가는걸 눈앞에서 지켜보고만 있었다.풀리자마자 문을 능력으로 팔의 근력을 강화해,쾅 쳐 부숴버린다)죽인다..무슨 일이 있어도..반드시..(결국 이성을 놓아버린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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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324
...방송국 왜 이렇게 많이 와? 짜증나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집에 있는 진단서라도 가져가야하나?(미소지으며)

# >>325 ㅇㅇ 가능하지? 근데 소송을 할 대상이 둘이라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한가지 말하자면 >>1의 부모는 변호사(부) 전직 교사/현 전업주부(모)임. 소송할 대상은 >>1의 부모와 학교폭력을 한 아이들.

>>326
...저기, 뭐 해?(미소지으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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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 작은 의문을 노트에 쓴다. 그리고 곧 지우개로 지운다. 뭐, 어느쪽이든- 자신이 갈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을 터다)

# >>115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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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327
어허, 진정 좀 하세요.(팔과 발을 봉인해 움직이지 못하고 때리지 못하게 한다.)폭력은 나쁜거니까.

>>329
어머, 안녕.(미소지으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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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1이 다가오자 공책에 여러가지를 쓴 것을 보여준다. '나 사실..너 싫어하는 애들도 있을거 같고 니가 영원히 꿈속에 있는게 기쁠거 같아서 깨우지 않으려고 했어. 근데 뉴스가 떴을 때 미안해서' 더 쓰려다 운다)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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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가만히 않아서 물끄러미 >>1을 바라보다가, 드디어 노트를 내려놓고 >>1에게 다가간다. 이제 공기취급할 생각은 가신 모양)(하지만 바로 >>1에게 주먹을 한방 날린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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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그래,그거야!(다시 뭔갈 떠올렸는지,불안함이 싹 가신다)좋아.그것만 잘 이용한다면..어쩌면 이 말아먹을 상황을 다시 뒤엎어 버릴지도..(간사한 미소)

#늦게 봤다!

>>330
큭...(움직여 보려고 다리에 다시 힘을 주지만,실패했다)..어이,멈추는게 좋을거다?네 친구놈 하나 골로 가는 꼴 보기 싫으면 말이지..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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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물끄러미 턱을 괴고 보다가) 왜? 무슨 묘안이라도 났냐? (낫다고 해도 학생 힘으로 할 수 있나, 그런거..)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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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331
...꿈이랑 현실은 다르잖아. 애초에 그 많은 꿈 속 사람들이 날 좋아해도 현실과 달라서 머리만 아프고 기분나쁜걸. 깨워줘서 고마워.(미소짓는다.)...왜 울어? 괜찮으니까 울지 마.

>>332
( >>332의 주먹을 봉인하고는 가볍게 피한 뒤 >>332의 주먹의 봉인을 해제한다.)왜 자다 깬 사람을 보자마자 때리려고 해. 폭력은 나쁜 것, 아냐?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에서도 배울텐데?

>>333
...(미소지으며 입을 연다.)그래. 대신 이렇게 하지 뭐.( >>333의 주변 70cm의 공간을 봉인한다. 반투명한 연보라색 막 같은 게 >>333의 주변에 생긴다. >>333은 움직일 수 있지만, 물리적인 방법으로 막을 뚫고 나올 수는 없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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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이렇게 될 걸 예상하고 있었는지 허공을 가르는 주먹을 가볍게 회수한다. 원래 그렇게 위력이 센 것도 아니었던 모양) 그래. 일단 맞고 시작하자?( >>335의 머리 위로 책이 떨어진다)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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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물론이지.넌 빽이 괜히 있는거라고 생각하냐?(씨익 웃는다)어짜피 지들도 다 괴롭힌 놈들이니까.거절하지는 않을거다..

>>335
...아니.아까 그 말 취소할테니까 이거 없애.(반투명 막 같은걸 보다가 차라리 봉인당하는게 낫다고 생각한 듯)갑갑한 거 딱 질색이거든?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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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한참 울다가 '말을 못 하는 주제에 널 영원히 잠들게 만들려고 했어. 민폐나 끼치고...'라고 썼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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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형사 둘을 필두로 제복을 입은 경찰들이 병실 안으로 들어온다. 그 중에는 여성 경찰관도 몇몇 섞여 있다.

- 아, 네가 유호냐? 만나서 반갑다. 난 이런 사람이다. (경찰 수첩을 보여준다.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수사관) 아저씨는 유호하고 할 얘기가 있으니까 나머지는 다들 나가 있어라.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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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아.(툭 하고 떨어지는 책을 줍더니 읽기 시작한다.)이거 재밌네.

>>337
...너는 못 움직이는거랑 갇히는 것 중에서는 못 움직이는 걸 선호하는구나.(하반신을 봉인하고, 공간을 봉인했던 걸 푼다.)이제 너 할 수 있는 거 별로 없을거야. 아마. 아, 그래도 허리는 숙일 수 있으니까 괜찮지?

>>338
...언젠가는 질려서 스스로 나왔을 수도 있을거야.(미소지으며)괜찮아. 너는 잘못 없어. 그래도 결국엔 깨워 줬잖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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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흠...(보더니) 그럼 소송이 잘 진행되면 나 하나 보호소가고 끝나겠네. 깔끔한데?(감탄) 생각해보니 이미 괴롭힌 애들 부모끼리 커넥션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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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일단 핸드폰 좀 빌려주세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우울증 약이랑 진단서 좀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게. 제 핸드폰은 지금 저한테 없어요. 자는 사이에 누가 가져갔는지... 아, 이거 절도죄로 고소 되나요?(해맑)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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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좋아,찬스다..속으로 읊조린다)

>>340
어짜피 붙잡혀 못 움직이는 놈이나 갇혀서 있는 놈이나 같지 않나?(한쪽 눈가를 가볍게 찌푸리고)..그래-차-암 고맙네요.그나저나 풀어야 할걸?잘나신 짭새 나리들이 널 뵈러 찾아온거 같은데 말야.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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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경찰들이 다시 수사를 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순순히 나간다)

>>340 (가만히 듣다가 고갤 숙이려다 >>339에 의해 나간다)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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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자. 여기 있다. 너희들은 어서 나가 봐.

#형사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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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그래도 정말 눈꼽만큼의 양심은 존재했던 걸까.그 말을 듣고 5초동안 고민하는 눈치였다)..뭐,널 잡아 넣을지 안 잡아 넣을진 이제부터 내 입에 달렸지만 말야.최대한 네 의견은 존중하도록 할게-(피식 웃고)당연한거 아냐?이미 저 뉴스가 나오기 한참 전부터 몰래 담합해둔 인간들이라고.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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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싫은데요. 라고 하면 어떻게 되죠?(의자에 느슨하게 앉아)

>>340 원래는 한대 치기로 너네 오빠랑 약속했는데.(엄밀히는 한쪽의 의견표명이나 다름없었지만..)그렇게 한대도 맞기 싫어하니 어쩔 수 없네. (잠시 침묵하다가) 응.(스스로 수긍)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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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형사 아저씨 파이팅'이라는 글을 쓰고 든다. 괴롭히는 애들이 있단걸 생각하면 제정신 아니게 좋아하는 것 같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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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안에는 형사 둘과 경찰 둘, 그리고 >>1만이 남았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복도로 쫓겨났다. 병실 밖에서도 경찰 둘이 병실 문을 마치 문지기인 양 지키고 서 있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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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그건 그렇지만..나도 모르게 내 부모한테로 신경이 쏠려서.( >>346의 입에 달렸다는 말에 픽 웃는다) 글쎄, 그건 모르겠네.아마 이미 나로 결정 나 있을걸?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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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하, 쓰레기 같기는.(저도 모르게 조소가 나온다) 음...매장해버려야지.(언젠가 했던 혼잣말을, 다시 반복한다)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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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343을 풀어주자 경찰이 >>343을 내보낸다.)

>>345
(미소지으며 핸드폰을 받아서 전화를 건다.)어, 응. 오빠, 나 지금 병원인데 빨리 와줘. 진단서랑 우울증 약 들고. 아무래도 걔네들 고소해야 할 것 같아. 증거자료로 가져와. 그리고 진단서 복사본 파일도 있지? 응, 어. 알았어. 빨리 와.(짧은 통화를 끝내고는 >>345에게 핸드폰을 건넨다.)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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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이제 끝난거니? 그럼 이제부터 조사를 시작하마. 하나도 빠짐없이 네가 알고있는 건 다 얘기해 다오.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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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번에도 잠시 그 말에 침묵하다가,영 궁금한지 결국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진심으로 궁금한 건데,대체 니가 뭔 잘못을 했다고 혼자 처벌받으려는 거지?네 부모가 너한테 뭐라고 했나?

>>352
개같은 년.두고보자..(이를 살짝 갈며 분하다는 듯한 목소리로,아무에게도 안 들리게 중얼거리고 곧 병원을 벗어났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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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아찌 자러감. 조사는 뭐 이러쿵저러쿵 잘 됐습니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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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조사 잘 했냐는 듯한 내용을 적은 공책을 보여준다)

# >>355 (순간 귀여움을 느꼈다)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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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병실에 있던 침대 옆에 놓인 탁자에 올려져 있던 다이어리를 가져온다.)자, 제 일기에요. 일단은 읽어보세요. 꽤 도움될거에요. 참고로 여기 보면 오컬트적인... 그러니까 저주라던가 하는 게 있는데 실행한 건 없어요. 부메랑이 돌아올 게 무서워서. 어쨌던 제가 알고 있는 거요? 3월 25일인가 언제였나. 그때까지는 편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사건이 생겼어요. 제 탓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3월 26일부터 애들한테 단단히 찍혀서 그때부터 학교 가는 날마다 맞았어요. 가끔 소소한 복수 비슷한 것도 하긴 했지만요. 참고로, 저 맞았다는 말은 부모님에게 맞는 것과 애들한테 맞는 것 다 포함이에요. 부모님에게는 그 전...그러니까 6년 전이었나? 그쯤부터 맞기 시작했고요. 변호사에 전직 교사라는 사람들이 왜 그랬을까...(그 뒤로도 자신이 당한 일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속사포 랩 수준)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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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아, 넌 모르나.( >>354를 돌아본다) 중학생때 왕따였던 애가 자살했거든. 거기에 내가 관련된 걸 알고 부모라는 분들의 여기가 돌아버려서.(머리를 톡톡 친다) 학교에서 선생한테 찍힌 거, 애들이 살인마라고 부르는거, 왜 그렇게 대놓고 하는지 안 궁금했어?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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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앗. ★폭풍장문레스작성★을 시전했는데. 이미 늦어있었네 뭐 상관은 없징

>>356
응, 잘 됐어.(미소지으며)괜찮을 것 같아.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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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괜찮다는 말에 엄지를 들며 공책에 '진실이 결국 통했네. 그럼 애들...처벌받는거 맞지?'하고 물방울 3개를 그려넣는다.)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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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내 소중한 다이어리랑 진단서까지 제물로 바쳤는데 괜찮겠지.(미소지으며)근데 처벌받는건 아직 몰라. 재판 해봐야 알 거야. 아마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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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그 살인자라는 뜻이 그쪽 관련된 거였나?난 또.(이제야 좀 궁금증이 풀린다)그래,뭐.나머지 얘기는 안 들어도 뻔하겠군.넌 거기 반박할 생각은 없었던 거냐.(고개를 갸웃이다가)...아니,아니지.반박하지 못할 내용이라서 반박하지 않은 걸수도 있으니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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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안도의 한숨을 쉬다가 재판을 해봐야 안다는 말에 잠시 굳는다. 굳다가 '당연하겠지만...그 애들 용서 안 할거지?'라고 공책에 써 보여준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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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어. 책까지 내서 그 애들의 만행을 아예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야. 어때?(미소짓는다.)아, 물론 책을 낼 수 있어야겠지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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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아니, 반박하라면 반박할 수도 있긴 한데..어머니가 반박하지 말라고 하니까. 선생이 그 소리하고 다니는 것도 이사장이 권장해서 그런거고, 집에서도..(잠시 말할까 생각하다가)아버지가 솔선수범해서 폭력을 휘두르는 주의라. 이제 그 사람들은 나 안 믿어. 아마 이번 소송 건도 너네 부모님 포함해서 관련된 애들은 눈물 짜내면서 내가 시켜서 그렇게 한 거라고 합의 봤을걸?서로. 그럼 사이코패스새끼 하나 보호소에 보내는 거니까 뭐...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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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책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는 듯한 내용을 쓴 공책을 보여준다)

#안녕히 주무세요. 아듀 사요나라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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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미소짓는다.)

#잘자! 오야스미!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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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침대에 앉아 이불을 몸에 휘감고 있다.)

#스레주. 깨어있는데도 대화할 레더가 없어서...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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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조는 듯 눈을 감고 있다가 한참 뒤에야 경찰이 나간 것을 알고는, 병실로 다시 들어간다. 가방을 챙길 것처럼 뒤적이다가 결국 그냥 의자에 앉는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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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지금 심정이 굉장히 착잡한지 한숨을 후 내뱉는다.한숨 탓에 팔랑 들춰졌다가 곧 다시 덮어지는 앞머리)니가 전에 같이 어울려 다니던 놈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 지금 양심이 겁나 찔리는거 같다..이거 하나만 물어보자.넌 보호소 가면 괜찮냐?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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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369를 빤히 바라볼 뿐이다.)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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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어라, 네 녀석 양심이 찔리는 일도 있었냐? 역시 이 얘기의 위력은 굉장하군.(이래서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단 말이야. 라며 스스로 수긍하더니) 글쎄. 보호소도 사람 사는 곳인데, 괜찮겠지.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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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만화책을 보려다가 막 생각난 듯) 아, 그래. 한 대 갈기는 거 말고도 네 오빠랑 약속한게 있었지. (만화책을 덮고) 미안하다. 전에 괴롭혔던 일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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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그래서.한번 갈때까지 가 보기로 결정한 거냐?(어느샌가 창틀에 아슬하게 앉아 밖으로 다리를 뻗고 있다)

>>372
하..그러게나 말이다. (이마짚)아마도 한꺼번에 이런저런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니까 이런 거려나..아무튼 방금 생각해봤는데,그건 이 재판이 우리 쪽으로 기울었을때 얘기고,만약 저 애 쪽이 이긴다면?그래도 그때 넌 보호소행인 거야?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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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무슨 소리야? 우리가 재판에서 이기는 일이 없을텐데. 애초에 재판에서 이긴다는 건, 전원 무죄에 걔만 돈 날린다는 의미잖아. 그게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부모가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둘리도 없고.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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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뭐야, 니가 사과를 다 하고.(어이없다는 표정)...진심이야? 근데 솔직히 말해서 니가 사과를 하는 거 말야, 내 눈엔 위선처럼 보여.

>>374
...결과는 마지막이 되어야 나오는거야.(미소지으며)네가 뭔 짓을 해서 날 괴롭혀도 그건 마지막이 되면 뭐가 맞는지 나올거라는 거지.(미소지으며)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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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도덕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내가 올자르지 않은 일을 했다는 건 알지. 그거에 대해선 사회적으로 지정한 '선'이라는 것에서 어긋났다는 걸 인정하고, 내 잘못이라 인정해. 네게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준 것도.(다시 만화책을 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의 사과일 뿐이지- 위선까지 집어넣을 정도로 널 좋아하진 않으니까 착각하지 마.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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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보소.. 올자르지→올바르지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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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아니, 애초에 니가 그렇게 날 괴롭혔으면서 이제 와서 사과를 하는 것 자체가 재판 하니까 바로 고개숙이면서 착한척하고 위선 떠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라니까? 잘못을 인정하는 건 좋지만... 어쨌던 사과는 고마워.(화사하게 웃는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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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_안_와서_지켜보기만_하는_중_
#구경_꿀잼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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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그런 부정적인 소리 집어치워.(살짝 미간을 구겼다가 편다)져?지긴 누가 진다고.어짜피 이 세상은 아직 법보단 돈이란 말이지?(하,한숨을 쉬고)네 부모란 놈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이길래?

>>376
...(가만히 전자담배를 물며,잠시 대답이 없었다)네가 지금 한 그 말,결귝 마지막엔 니가 이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려 하는데.맞냐?(다시 전자담배를 쭉 빨았다가 후 내뱉으며)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확정해.니가 예상하는 마지막 결과는 대체 뭐야.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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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재판하니까?(비웃음) 재판하니까 내가 너한테 꼬리를 내린다고? 그건 아니지만...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 새삼스레 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동정심이 생겨서는 사과했으니. 하지만 뭐, 너네 오빠랑 약속한 것도 있었고.진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만화책이 넘어간다) 재판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축하해. 승소하게 될거.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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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음..하지만 생각하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난 뭔가 짚이는게 있거든.
너...( >>381을 지그시 보며) 고작 왕따 사건으로 이렇게 언론이 시끄럽게 굴고 새삼스레 경찰이 나서는거, 전에도 본 적 있냐? 정치 관련도, 연예 관련도 아니고. 심지어는 자살이 아니라 그냥 자고 있던 애한테 왜 그렇게 언론이 주목했다고 생각해?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다) 돈이야. 누가 언론에 크게 터뜨리라고 찌른거지. 언론이 웅성거리니 경찰도 눈치봐서 출동한거고.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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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내가 이겼으면 좋겠어.

#스레주 가볼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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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는구나..잘자 스레주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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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잠시 기나긴 침묵이 이어진다.곧 입을 열었다)그리고 그 찌른 인간이 니 부모네들일 것이다..지금 네 의견은 대충 이런건가?(허탈한듯 웃는다)..어짜피 승산 없는 게임이란 건가..

>>384
그래..그렇게 나와 주셔야지.하지만 난..(잠시 입술을 깨문다)그걸 원하지 않거든.한번 누가 이길지,끝까지 가 보자고.(목소리에 악독함이 묻어난다)

#레주 잘자!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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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가 아니라도 상관 없긴 한데.뭐, 사실 승소 가능성이야 높지만 언론 문제도 있고...판사나 검사 아버지가 뇌물먹일 건 확실하고..(몇 가지 꼽아보다가) 역시 내가 가지 않을까? 보호소.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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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뇌물을 먹인다면야,이쪽에서 역뇌물을 먹이는 거다.제대로 통수칠거라고.(가죽장갑을 낀 손을 잠시 꽉 주먹쥔다)아직 완벽히 결정난 것도 아니고,걔 쪽이 진실을 밝히면?그래도 언론이 너 혼자만 처분할거라 생각해?절대로 아냐.재판을 보러 온 놈들 중엔 분명히 뒷돈받지 않은 쪽도 있을거고,돈만 받고 통수칠 거란 것도 예시에 둔다면..그땐 모르지.제일 위험해질게 끝까지 너일지는.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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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애초에 왕따문제로 재판하는 것도 웃긴데...(입을 다문다) 하지만 걔, 우울증 경력이 있다고 했지? 멀쩡한 사람 미친 사람 만드는 것도 일상인데 약까지 챙겨먹는 애는..아니다. 여하튼 확실한 건 학교에선 내쪽이 범인이라고 할거야. 언론이나 다른 쪽도 빨리 끝내고 싶어할거고. 내 생각엔 내가 말한 시나리오가 가장 이성적이고 깔끔하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그렇다면야 뭐.(가볍게 수긍한다)...그런데 너야말로, 너한테 이득인거 아니야? 왜 그렇게 바꾸고 싶어해?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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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하긴..하,오늘 진짜 여러모로 골치아프구만..(다시 전자담배를 문다)엉?내가 말 안했던가?아까 했잖아.모든게 니가 구상한 대로 흘러가지만은 않을 거라고.난 혹시모를 가능성을 염두해두는거야.물론 그 가능성이란 건 나에게 피해가 갈 가능성 말하는 거고.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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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은 병실 침대 위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그러고보니 내 핸드폰 어떡하지.

# >>1이어요. 근데 이제보니까 >>384 앵ㅋㅋㅋㅋㅋㅋ커미슼ㅋㅋㅋㅋㅋㅋㅋ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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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꿈 속에 붙잡혀 머물 것인가,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항상 봐왔지만 재밌는 상황이군. (선글라스를 쓰고 양복을 입고 있는 눈썹이 두꺼운 남자. 머리숱이 적고 M자 탈모가 있는 걸로 보아 40~50대 정도로 연륜이 제법 있어보인다. 그 외엔 특징을 잡아내기 어려울 만큼 몽환적이게 생겼다)

#좀 늦었지만 난입. 근데 초자연적인 걸로 난입 돼?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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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쀼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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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책을 읽다가 >>392를 발견하고는)누구세요?

#ㄴㄴ. 1판 1레스 참조. 초능력자로눈 난입오케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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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kKbkcGCoqQ

>>394 글쎄? 너가 더 잘 알텐데? (어디서 본 듯한 평범한 아저씨 같으면서도 약간 표현하기 어려운 이질감을 주는 얼굴)...지금 잠에서 못 깨어나는 녀석과 너는 어떤 관계지?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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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그게 난데요.

#음 이제보니까 아이디 바뀌어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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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kKbkcGCoqQ

>>396 #스레주 지금 깨어난 상태?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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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 >>397
2판 >>160부터 >>200레스까지 참조. 혹시나 해서 묻는데 1, 2판 둘다 읽은거지? 그렇ㅎ지? 제발그렇다고해줘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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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그... 그래...? 사실 설정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난입해버렸...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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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bTXagpCAow

# >>399
1판 >>1레스 참조. 초자연적인 존재 없음. 초능력자 존재.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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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그건 봤어. 초능력 있다길래 초자연적인 것도 있나 물어본거야.

흠흠... 아무튼...(헛기침을 하다가)...계속 잠만 자다가 깨어난 소감을 묻고 싶다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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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상쾌하다?(미소지으며)대충 그 정도인데. 일단 그래서 누구신지?

#지금 식당이라서 아이디바뀜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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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상쾌하다? 달콤한 꿈보다 차가운 현실을 선택할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자신에 대해 묻는 질문은 일부러 못 들은 척 하는 것 같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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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K81MMzpIUI

>>403
...일부러 무시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저도 그 쪽의 말을 무시하도록 하죠.(읽던 책을 다시 편다.)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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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현실에서 왕따라도 당해서 꿈으로 도피했나보군. 그래서, 왜 계속 꿈에 머무르지 않은거지? 그 곳은 니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모든 것이 될 수 있어. 그 곳은 너만을 위한 낙원이라고.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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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무시하고 읽던 책을 계속 읽는다.)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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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이름 모르는 어떤 사람을 보고선 고개를 숙인다.)

>>406 (공책에 '안녕하셔요?'라고 쓴다)

#1판 >>105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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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다. 이게 날 가장 잘 표현해 줄 말이니 이걸로도 부족해서 날 무시한다면 더이상 할 말은 없겠군.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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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안녕. 뭐 하고 있었어?(미소지으며 입을 연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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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을 하며 병실로 들어서는 남학생. 삐뚜름하게 한쪽 어깨에만 멨던 가방을 한 구석에다가 놔두고 의자에 앉는다. 언제나와 같다)

# >>115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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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408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다시 책을 읽는다.)

>>410
(책을 읽다가 >>410이 온 것을 발견하고는 >>410을 빤히 바라본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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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공책에 '텔레비전 보려고요. 몇 시간 후에 뉴스데스크 한다고 해서 그래요.'라고 쓴다.)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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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411의 시선에 차라리 자고 있던 때가 나았나...생각하다가 꽃병의 물을 갈아준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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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말 없이 >>407을 눈으로 흘긴다. 외양 묘사는 >>392)

>>411 ...더 할 말은 없나보군. 하지만 무의식 속에서 다시 보게 될 테지. "이 남자"를 기억해라. 다음에 꿀 꿈은 더욱 달콤하기를 기원하지.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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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그럼 나도 텔레비전이나 봐야겠네. 할 것도 없었고.(미소지으며)

>>413
( >>413이 꽃병의 물을 갈아주고 있는 걸 유심히 본다.)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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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공책에 '빵 드실건가요? 커피도 있어요.'라고 쓰고 가방에서 뒤적거리다가 특이하게 생긴 빵을 준다. 다른 손에는 커피가 있었다.)

>>414 (공책에 곧 '아저씨는 누구신가요? 궁금해서요..  전 유우운이라고 합니다.'라고 쓰고 다시 고개를 숙인다.)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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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밥먹고올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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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잠은 자고 다닌다면 누구보다도 날 잘 알텐데? 너의 무의식에 대고 물어보지 그래? "도대체 저 망할 늙은 탈모 원숭이는 누구냐"고. 그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나?(은근 입이 험한데 자긴 이런게 익숙한 듯하다)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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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담스럽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선인장 화분에 스프레이를 뿌려준 뒤, 다시 의자에 앉아 온 신경을 만화책에 집중하려고 한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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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빵을 받아 들고는)..이게 뭔데?(의문 가득한 표정이 마치 내게 독이 든 빵을 주는 것이냐?고 묻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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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한참 보다가 '이번 뉴스에선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궁금하기만 합니다.'라고 쓰면서 텔레비전을 보기 시작한다.)

>>418 (울먹거리다가 '모르니깐 물어보겠죠...힌트라도'라고 쓴다. 겁먹은 듯 하다.)

>>420 (활짝 웃더니 '어떤 빵집에서 새로운 빵을 만들었다고 해서 사드린겁니다. 커피도 드려요?'라고 써 보여준다.)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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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다. 확실히 니 녀석은 꿈이나 현실이나 공포요소가 같군. (선글라스 속 표정을 전혀 읽을 수 없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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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새로운 빵...특이한 빵을 한참 보다가) 커피는 무슨 커피인데?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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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한참 바라보다 '악몽인가요? 하하, 제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아시나요?'라고 쓴다. 눈을 밑으로 두며 하하 웃는다.)

>>423 (속으로 진짜 짜증날 정도로 까다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공책에는 '자판기 커피요. 왜요? 드려요?'라고 쓴다.)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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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글쎄? 경험에 의한 추측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질문 하나 해보고 싶군. 달콤한 꿈 속이 좋을까, 아님 절망스러운 현실이 좋을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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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아니.(고개를 적는다.그리고 빵을 조금씩 뜯어먹는다)...넌 안 먹어?(먹다가 문득 생각난 듯)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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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한참 고민하다가 '달콤한 꿈속에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수록 더 절망스러워요. 정답인 것 같지는 않지만요.'라고 쓴다.)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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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414를 빤히 보다가 입을 연다.)...아저씨, 약간 디스맨 닮은 것 같아요. 슬렌더맨같지는 않고... 무의식 얘기를 한 것 보면 그런 분 같은데.

>>419
...(일부러 부담스러우라는듯이 눈도 안 깜빡이면서 >>419를 빤히 쳐다본다.)

>>421
...너도 궁금하긴 한가 보네. 재밌는 거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모 기업 대표이사가 비리를 저질렀다던지 하는 거 말야.

#밥먹고온레주에용!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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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그래, 정해진 정답은 없다. 어떻게 할 지는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야 하지. 그렇다면 한 번 더 질문. 잠들어서 깨지 않던 아이를 깨운건 누구였지?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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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공책에 무언가를 끄적이고 보여준다. '전 빵을 나중에 먹을거에요. 왜냐하면 앞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깐요.' 라고 하는 알수 없는 글을 쓴다.)

>>428 (작게 미소짓더니 '난 그들이 처벌받는거'라고 써 보여준다.)

>>429 (자신이라고 쓰려 하다가 '어떤 애'라고 쓰며 보여준다. 그러고선 '저도 잘 몰라요'라고 덧붙여 쓴다.)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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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판은 하루만에 진행되지 않으니까, 적어도 하루만에 그 애들이 처벌받고 내 부모님이 처벌받는 일은 없겠지.(조용히)...그렇지만, 그런 보도가 나왔으면 좋겠어.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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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곤 '그런 일이 일어난길 기대할게. 저번 일도 기적이였잖아? 이번에도 가능할거야. '라고 쓴다.)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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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못 들은 척 한다고 하지 않았나? 아직 할 말이 남았나?(살짝 한 쪽 눈을 찡그리는데 선글라스에 가려져 눈에 띄진 않는다)

>>430 그렇군. 뭐 선택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 알아내봤자 소용은 없겠다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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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공책에 무언가를 끄적이더니 '아저씨 솔직히 형사인줄 아셨습니다'라고 쓰고선 매우 진지한 얼굴을 한다.)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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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가능하다면 좋겠네.(미소지으며)

>>433
...그냥 뭔가 닮은 것 같길래 해봤어요. 앞으로는 신경쓰지 마세요.(미소지으며)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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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형사가 양복입고 선글라스 쓴 M자 탈모 아저씨였나? 그보다 너의 감상을 나에게 말해달라 한 적은 없는데 나보고 뭐 어쩌라고. (고오급스런 양복과는 달리 입이 많이 험하다) #기분 나쁘면 말해줘.

>>435 좋은 대답이다. 내가 한 사람에게만 신경을 쏟기엔 신경 쓸 사람이 많거든. 아무튼 늦었지만...(냉소를 짓는다. 소름끼치게 무서운 웃음)...쓰디 쓴 현실 세계에 온 걸 환영해주지.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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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아뇨, 오히려 재밌는데요?(미소지으면서)...꿈을 꾸면서 생각했어요. 분명 이건 복수의 기회라고. 이제부터는 정말 재밌어지겠네요.(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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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어색하게 웃은 뒤 '그, 그런가요. 하하;;'라고 쓴다.)

#괜찮아요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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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선글라스를 고쳐쓰며)그래, 언제나 또다른 선택지는 존재하니까. 결말을 예상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대로 가면 내가 할 일이 더 많아질거라는 것은 알겠군.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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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잠시 >>439를 바라보다가 책을 다시 열심히 읽는다.)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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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공책에 무언가를 자꾸 끄적이다 '그나저나 언제 방송할까?'라고 쓴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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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아직 시간 좀 남지 않았어?(버릇처럼 환자복 주머니를 뒤진다.)아, 맞다. 나 핸드폰 없는데. 어떡하지?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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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자신의 핸드폰을 주면서 '문자만 써서 휴대폰이 좀 안 좋을거야'라고 써 보여준다.)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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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괜찮아, 나라고 해서 그닥 좋은 거 쓰는 것도 아니고.(핸드폰으로 시계를 본다. 시작하기 20분쯤 전)...앞으로 20분정도면 시작하겠네.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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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고갤 끄덕이더니 '반응이 재밌겠네'라고 쓴다.)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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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그보다, 왜 자꾸 A양 사건, 이라고 하는 걸까. 난 유씨인데. Y양 사건 같은 이름은 안돼나?(약간 짜증난듯이)뭐 상관은 없지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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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새로 장만했는지 어제와 다른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문자 내용을 샅샅이 살피고)..좋아,뇌물 전달은 성공적이다.이제 이 놈들만 믿으면 승소하는건 시간문제라고.(말은 이렇게 하지만 왠지 불안한 웃음)

# >>164!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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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447을 보다가, 자기 주변의 1m를 스스로 봉인한다.)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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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쳇,이번엔 너 건들러 온거 아니거든?(톡 쏘아붙이듯 말한다)이 망할 선도부장 자식이 나더러 자꾸 니한테 사과하라 해서,그 말 듣기싫어 온 거니까 그런 반응은 하지 말지?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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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니가 하던 짓을 생각해봐라. 내가 안 이러겠냐?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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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상대의 말이 사실이었기에 뭐라 딱히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이 없었다.잠시 이를 악물다가 한숨을 내쉰다)아무튼,이번엔 진짜 안 건들어.뭐 이런다고 그거 풀 너가 아니긴 하지만..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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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진짜 안 건드릴거야?( >>451을 올려다보며 묻는다. 의심이 가득한 눈빛.)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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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공책에 '나름대로 인권보호?'라고 쓴걸 보여주고 방송이 어이없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447 (고개를 꾸벅하더니 '무엇을 합니까?'라고 쓴걸 보여준다.)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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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하아.. (다시 한숨을 내쉬고)그래,이번만큼은 진심으로 안 건들겠다고 약속하지.여기서 내가 널 더 건들어봐야 나한테 불리하기만 할거 아니야.(잠시 생각하더니)만약 건든다면 왼쪽 손모가지를 네가 직접 그어도 오케이다.

>>453
아,아냐.아무것도.(급하게 폰 화면을 끈다.뇌물까지 주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난 정말로 무사하지 못하겠지)그냥 친구한테 문자 온거 보고 있었달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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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그런가? 뭐 그런 걸 수도 있겠네.

>>454
...(봉인을 해제했다.)...진짜지?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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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그래.(의자에 풀썩 몸을 기대고 앉아 다리를 꼰다)난 한번 말한건 지키니까 걱정 말라고.(잠시 씁쓸한 웃음)나에 대한 복수는,어느 쪽으로 생각 중이냐?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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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일단 너희보다는, 좀 더 오랫동안 날 괴롭힌 내 부모부터 고소할 생각인데. 일단 너희는 좀 미뤄두고 싶어. 어찌 됐건 나는 너를 법적으로 엿먹일 계획이야.(미소지으며)...근데, 이제 퇴원 수속도 밟아야 하는데, 혹시 내 핸드폰 누가 가져갔는지 알아?(미소지으며)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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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잠시 고민하다가 '혹시 한 배를 탄 친구요? 하하'라고 쓴걸 보여준다.) #기분 나쁘시다면 나쁘다고 해주셔요..

>>455 (텔레비전을 보면서 '걔냬 무죄나오면 어떨까?'라고 한다)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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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6pplYCd56

>>457
..최소한 그때 동안만은 더 살아있을 수 있겠군.(다행인건지 아니면 불행인건지 모르겠다는 표정)의외로 간단하네?더 복잡하게 괴롭힐 줄 알았는데..뭐 거기서 끝내준다면야 나야 좋지.(피식 웃고)..니꺼 폰?어제 봤었는데...(잠시 생각하는듯 하다)..그래.어제 너 한대 때리려던 애.기억하냐?걔한테서 마지막으로 확인했으니까,아직 걔한테 있을거다.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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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한쪽 눈가를 움찔 하며 바라보고만 있는다.역시 맞는 말..아니 맞는 글이었기에 반박불가)...하아,그래.그것밖에 더 있겠냐?그거 외엔 더 알려줄거 없어. (더 이상 정보유출은 하지 않겠다는 듯)

#i'm okay!괜찮아!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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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에이, 설마. 내가 어제 진단서랑 일기장을 제물로 바쳐서 증거는 확실하거든? 그러니까 무죄 나올 일은 없을거야.
일단 걔네한테 물을 수 있는 죄 중에서 확실한 건 형법 제 260조 폭행, 존속폭행죄랑 형법 제 261조 특수폭행이었나... 그리고 또 가택침입 같은 것도 성립될걸?

>>459
일단은 살아있을 수 있겠지.(미소지으며)내 최소한의 자비야. 물론 넌 범죄자로 낙인찍히겠지만. 그보다 봤다고? 그러면 일단 걔는 절도죄도 추가.(미소지으며)...근데 걔 이름이 뭐였었지?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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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한참 바라보다 고개를 끄덕이더니 '그 친구도 걸리면 끝장날 수 있어서 조심하란 글을 전할 뿐입니다.'라고 쓴걸 보여준다.)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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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가만히 있더니 '걔냬들이라면 얼마든지 꾸미고 있을거야. 무슨 수를 쓸거라고.'라고 쓴걸 보여준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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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역시 그런가?(잠시 생각하다가)핸드폰만 있었어도 이모한테 전화해서 퇴원수속 밟았을텐데. 그러면 학교도 다시 나갈 수 있고.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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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낙인이라..그래.찍히는 순간 내가 누누히 말했듯 내 인생은 X같아지겠지.(뭔가 생각하고 있는지 잠시 눈을 감았다가 곧 뜬다)..그러고 보니까 여태까지 이름 한번 안 물어봤군.어제 물어볼걸 그랬어.

>>462
걸려?뭘 걸려.학교폭력?(고개를 갸웃인다)..아니면 뭐,내가 다른 짓이라도 꾸미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냐?(내심 약간 불안해졌지만,겉으로 티내지는 않았다)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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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공책에 '방심하는건 금물이라 생각해.'라고 한다.)

>>465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중간중간 살짝 떠보기로 한다. 공책에 '여러가지 저지른게 있으신거 같아서 걱정하는거니깐 오해하지 마셔요.')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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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여러가지는 무슨.네가 생각하는 그런 건 절대 아니니까 쓸데없는 걱정 말지?(얘가 갑자기 왠 걱정이람.하고 속으로 생각한다)대체 뭘 생각하고 있었길래 이러는 거야.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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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네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길 빌게. 물론 그렇게까지 쉽게 망하지는 않겠지만.

>>466
역시 그렇지?(화사하게 웃으며 말한다.)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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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한참 가만히 있다가 '너라면 분명 무언갈 할 것 같아서 그래'라고 쓴 걸 보여준 뒤 간다.)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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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그 말에 당장이라도 몸을 일으켜 얼굴을 세게 걷어차고 싶었으나 꾸욱 참는다)..아아,그래.저주 차-암 고맙네.그리고 난 범죄자 낙인 찍히는 순간 내 인생을 포기할거라서 말야.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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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힘내'라는 글을 쓰고선 '맞다. 너네 오빠랑 동생은 어때?'라고 쓴다.)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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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뭐야,그냥 단순한 추측일 뿐이잖아?내가 하긴 뭘 한다고. (애써 태연한척 연기하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불안하다.설마 내가 뭘 하는지 들킨건가)..어째 좀 수상하단 말이지.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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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죽으려고?(미소지으며)넌 참 멍청하네. 살다 보면 복수할 기회는 오는 법이야. 지금 나처럼. 알겠냐?

>>471
어... 핸드폰이 없어서 연락이 안 돼는데. 아마 잘 지낼거야.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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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생각과는 다르게 오히려 헷갈려하고 있다. 확신이 부족한지 몇 걸음 가다가 다시 돌아온다.)

>>473 (휴대폰을 꺼내서 공책에 '연락해볼래?'라고 쓴다)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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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아-아-그래,나 멍청이다.그게 뭐 어때서?(언젠가 한번 한 듯한 비슷한 느낌의 대사를 내뱉고?넌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자기만 했지.매일마다 퍼 자면서 아무것도 듣지 않으며 버티는 거랑,깨어서 온갖 비판비난을 다 들으며 버티는 거 중에 어떤게 더 최악일거 같나?(한숨)난 그때까지 버틸 자신 없다고,솔직히.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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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착접헌 심정에 어제 받은 장초를 입에 물고 피우다가 다시 되돌아오는걸 보고 고개 갸웃)...또 뭔데.아직 나한테 물어볼 게 남았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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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빵을 맛있게 먹었는게 궁금했는지 '빵 맛있었나요? 그거 특별한 거로 만들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사온거였거든요.'라고 한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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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눈이 반짝인다.)으, 응! 연락하게 해 준다면, 나야 고맙지.

>>475
그래, 난 자기만 했겠지. 너희들 눈에는. 하지만 나는, 꿈 속에서도 너희를 엿먹일 생각만 했어. 세상 돌아가는 꼴은 깨어나서야 겨우 알게 됐지만.(미소짓더니)니가 말한 그 두 가지 중에서는 좋고 나쁜 게 없어. 아무리 영양분을 공급받고는 있다지만 현실의 몸은 점점 말라갈 뿐이잖아. 하지만 비판비난을 들으면서라도 버틴다면, 밑바닥이라도 살아갈 수는 있지 않아?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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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상당히 뜬금없는 질문이었는지 잠시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입에 문 장초를 한번 까딱였다.잠시 침묵이 이어지고)맛있었냐고 질문하는 게 굉장히 늦긴 했지만,나쁘진 않았었어.그나저나 특별한 거?대체 어느거?(고개 갸웃)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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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휴대폰을 주면서 '가족과 통화라든지 연락해.'라고 쓴다.)

>>479 (웃으면서 손뼉을 치고선 공책에 '다행이다. 이 빵 두부랑 콩이 들어갔다고 했어. 앞으론 못 먹는게 아닐까 해서 특별히 사왔어. 하하.' 어째 조롱인 것 같다.)

#기분 나쁘시면 말씀 해주셔요...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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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표정이 밝아짐. 이내 >>480에게 받은 >>480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다. 대화 내용으로 봐서는 이모와의 통화인듯. 이내 통화를 끊고 돌려준다.)고마웠어!(밝은 표정)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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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를 늘어뜨린 소녀가 '이 희'라고 쓰여 있는 명찰이 달린 교복을 입고 병실 앞에 서 있다.) 유호야..안녕?나 왔어.(문을 열고 빼꼼 병실 안을 들여다본다.)

# >>30.은따 소녀.(그러고 보니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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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악랄한 년.(낮은 음성으로 조용히 중얼이고)..밑바닥?너가 밑바닥이 되어 봤으니까 잘 알텐데?그게 얼마나 뭣같은 건지.아니,어쩌면 난 너보다 더욱 밑바닥이 될지도 모르지.(이마를 짚는다)나보다 더한 짓을 저질렀을 지도 모르는 새X들의 비판비난을 곶이곶대로 들으면서 버티라고?미안하지만 난 그렇겐 못 할거 같은데.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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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다행이다라는 표정을 짓고선 휴대폰을 가져간다. 텔레비전을 계속 보며 '언제 뉴스를 할까?'라고 쓴다.)

>>482 ( >>482한테 손을 흔든다.)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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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두부랑 콩?두부는 감옥에서 나오는 놈들만 드시는 거고,콩은 감옥에 같힌 놈들이 지겹게 밥에 섞어 처먹는 건데.조금 분하다는 듯한 기색이다)..아아,그래?배려 차-암 고맙다.고마워서 아주 미쳐버리겠네?(눈에는 살기를 약간 담은 채 입꼬리만 올려 억지웃음을 짓는다.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네놈의 배려에 미친둣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

#다이죠부데스요!오히려 재밌는걸!+-+

>>482
쳇-살아있었나?네년.(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입에 장초를 문 상태로 병실 문쪽을 흘끔 바라보았다)이거야 원.그때 확실히 해둘걸 그랬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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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살짝 웃으면서 손을 흔든다.교복 사이로 보이는 목에 붕대가 감겨 있다.)

#어 왜 >>484 레더랑 아이디가 같지..?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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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아, 안녕. 왔구나?(미소지으며 반기는 흑갈색 머리의 소녀.)

>>483
...역시 그렇게 버티기엔 힘들겠네. 그래도 항우울제 몇년 달고 살다 보면 괜찮을거야. 나도 몇년동안 가정폭력에, 그 전 3년은 왕따였어. 이번 해 말고, 초등학생 때. 근데도 버티고 있잖아? 너만 힘들어질 게 아냐. 다른 애들도 힘들어지겠지. 그러니까 버텨보던가.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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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내가 그 정도에 죽을 정도로 몸이 약하진 않아.(교복 틈새로 살짝 보이는 목에 붕대가 감겨 있다.병실로 들어오더니 고의인 듯 아닌 듯 꼬고 앉은 >>485의 다리를 쳐서 꼰 것을 풀어버린다.)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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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순간 '잘못 건드린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감옥에서 앞으로 지낼텐데 빵을 이젠 영원히 못 먹을까 해서..하하, 그래서 커피도 사온건데.'라며 공책에 쓴다. 눈과 입이 비웃는 것 같다.)

#요, Yo캇타!

>>486 (붕대에 놀라면서 공책에 '그 붕대 뭐야?'라고 한다.)

#무, 뭐..뭐..혹시 내 가족도 스레더즈를 하고 있었나? (동공지진)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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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미소지어주자 자신도 살짝 웃으며 병실로 걸어들어온다.교복 사이로 보이는 목에 붕대가 언뜻 보인다.) 잘 있었어?(초콜릿을 꺼내 건넨다.)깨어난 기념 선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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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글쎄?(TV를 틀고 채널을 돌린다.)아, 이미 하고 있었네. 근데 거의 끝나가...

-...A양의 이모 B씨는 피의자인 C군 외 4명에게 A양의 부모를 대신하여 항소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490
...너 목 왜 그래?( >>490의 목에 있는 붕대를 보고 놀란다.)어... 일단 초콜릿은 고맙지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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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아,아..이거..(눈을 피하며 옷깃을 여민다.)..어떤 남자애한테 목 밟혀서..아,심한 건 아니야.(살짝 웃는다.)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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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텔레비전을 보다가 '이모가 좋은 분이셔서 다행이다'라고 하다 뒤로 '근데 너희 부모님 왜 널 괴롭힌거야? 언제부터?'라고 쓴다.)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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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힘은 강력하다. 그러나 그 강력한 힘이 그대로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지. 그렇다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달콤한 꿈과 냉혹하고 차가운 현실 중 무엇을 택해야 할까? ...난 판결을 내리는 신 따위가 아니야. 그러니 선택은 너의 자유지.(M자 탈모도 그렇고 두꺼운 눈썹도 그렇고 어디서 본 듯한 흔한 아저씨 같지만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양복을 입어 이렇다 할 특징을 찾을 수 없는 남자. 몽환적인 분위기마저 감돈다)

# >>392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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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아,이거..음,어떤 남자애한테 목을 밟혀서..절대 심한 건 아니고!걱정 할 필요 없어!(눈을 피하며 미소짓는다)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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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진짜 그 괴롭힌 애들이 정신나갔다고 생각하다가 '목이면 이미 심한거 아닐까?'라고 쓴다.)

#그럴 일은 없겠죠..하하, 우연히 겹친 것 같아요..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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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아,그런가..?(목을 매만지며)괜찮아..견딜 수 있어.이 정도야 뭐.

#너레더 설마 내 9살먹은 여동생이라던가 6살먹은 내 남동생이라던가던가던가..아니겠지..Aㅏ..우연일거야..하하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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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진짜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다행이다. 6살 동생은 없지만 12살 동생이 있어서... 순간 여기서 가족상봉 하는줄 하하..Aㅏ

# >>489 진짜 이건 너무 심했나...뻘쭘해지네요..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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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아마 6년 전이었나? 어머니가 교감한테 성희롱당한 게 짜증나서 교직 때려치고 왔을 때 였을거야. 그때부터 어머니가 날 팼고, 아버지는 어느 날 부터 수임료가 잘 안 들어온다면서 화풀이를 하다가 나도 때리고 오빠도 때리게 됐었던 것 같아.

>>494
...(무시하고 책을 읽는다.)

>>495
...그거, 누군지 알 것 같은데.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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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나 정말 괜찮다니까.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니야.(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499 아..알 것 같아?(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침대 밑에 앉는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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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는 느낌.(미소지으며)근데 걔한테 가서 따져봤자 내가 처맞을것같아서... 어떻게 도와주고 싶어도 내 안전이 문제라서 못하겠네.(중얼)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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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구두를 신었는데 발소리도 잘 안 나는 것 같다)...법정 싸움을 준비하던 것 같던데. 그걸로 만족하는건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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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다 필요없고,아무튼 난 내 결정을 후회하진 않을거다.(담배를 쭉 빨었다가 연기를 내뱉으며)그래,다른 자식들도 힘들어지겠지.근데 어쩌라고.남이 힘들다고 내가 힘든게 덜어지기라도 하냐?그리고 너도 내가 이렇게 되는걸 원하고 있던 거 아니었나?

>>488
오호라,그래?그거 참 아쉽군.(씨익 조소를 지어 보이더니)...보복하는 거냐?(지나가려던 488의 다리를 탁 채듯이 걸어 넘어뜨린다)어이쿠야,실수-

>>489
(그대로 공책을 손날로 팍 쳐 가운데를 꿰뚫어버린다.아마 손날쪽도 능력으로 강화시켜 쳐내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뚫은 거겠지)....한번만 더 나불거리면,다음에 뚫릴건 공책이 아니라 네 모가지일 줄 알아라.(목소리에 살기가 담긴다)


#으아 늦었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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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아저씬 뭐야?(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입에 장초 하나 꼬나물고 있던,제법 날카로운 눈매와 눈빛의,투블럭 컷을 한 남학생이다)관계자는 아닌거 같던데.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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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대답하지 않는다. 책을 덮고는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한다.)

>>503
...반 정도는 원했지.(미소짓는다.)난 네가 나한테 보복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벌을 원해.(재채기를 한 번 한다.)적어도 나는 살아야지.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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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듣다가 '어머니랑 아버지 둘 다 안타깝지만, 자식을 팰 이유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라고 쓴다.)

>>500 (생각하다가 '누군가'가 떠오르지만 아무것도 쓰지 않는다.)

>>503 (잠시 깜짝 놀랐다가 '입으로 나불거리지 못하는데 괜찮네'라고 생각한다.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고선 손을 흔들고 간다.)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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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아,아니야,아니야.안 도와줘도 돼.유호 깬 지도 얼마 안 됐는데.그,절대 안정(?) 해야지.

>>503 어,어?(넘어지는가 싶더니 부드럽게 바닥을 구른 후 일어난다.)..(사실 최근까지 체조를 했었다.이럴 때 튀어나올 줄은 몰랐지만.)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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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공책을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린다.)계속 글 쓰면 손 안 아파?난 좀만 써도 아프던데..계속 쓸 수 있다니 대단하다.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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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르는 존재다. ( >>504를 보며 한쪽 눈을 살짝 찡그리는데 선글라스를 써서 크게 보이진 않는다)...너와는 좀더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군.

>>505 ...꿈속에서부터 바라왔던 것이 고작 이 정도라면 딱히 할 말은 없군. 내 가방끈이 짧아 법은 잘 모르겠으니 뭐 법대로 해보던가.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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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아니, 본인들 말로는 그렇다는데. 내가 보기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긴 해.(조용히)

>>507
...남을 돕는 건 좋은 일이잖아? 일단은 말이지. 뭐 일단은 내가 안정하는 게 좀 더 먼저일 수도 있겠지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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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끄덕이면서 '수화를 할 수 있긴 한데 수화를 알아들을 수 있는지 몰라서 공책에 쓰고 다녀. 처음엔 힘들었는데 괜찮아.'라고 쓴다.)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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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반이건 반의 반이건 결국은 원했다는 거군.(피식.입꼬리만 올려 이질적인 미소를 짓고)그럴거면 너가 죽던가 내가 죽던가 둘중 하나뿐이지.내가 살아있는 이상 난 무조건 보복하려고 생각하던 참이었거든?(팔짱을 낀다)그래.닌 살아야겠지.

>>506
정말이지,뭐 하자는 거야 저놈은?(한숨을 쉬더니,곧 의자에 다시 몸을 폭 파묻는다)..벌써부터 날 호구취급하는 놈들이 늘어가기 시작하는구만.그리고 이 짓거리는 우리 측 변호사가 법정에서 패배했을 때 극에 달하겠지.(잠시 창 밖으로 비치는 하늘을 올려다본다)....어째서야?대체 왜.

>>507
얼씨구,이거 봐라?(가소롭다는 듯 웃고 다리를 들어 등을 세게 찍으려 한다)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던가.우습기 짝이 없구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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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그저 눈을 감은 채 긴 생각을 하다가 눈을 뜬다.)

>>512
...좋아, 그러면 이렇게 할게.(미소지으며)너의 머릿속에서 나에 대해 보복하겠다는 생각을 봉인해버리는거야. 그러년, 너도 나도 윈윈하는 거 아냐?(비웃는듯한 미소)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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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본인 핑계라는 말에 '죄를 감량하기 위한건가, 그럼'이라고 한다.)

>>512 (그가 그래도 나중에 깨우칠줄 알았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단 생각을 하며 '반성이라도 했음 좋았는데'라고 찢겨진 공책에 적는다.)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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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그게 무슨..상당히 애매한 존재네,당신.(잠시 고개를 갸웃이고 다시 바라보았다)...좀 더 만나게 된다고?무슨 근거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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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맞아.남을 돕는 건 좋은 일이야.그렇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해서 도울 필요는 없어.일단 안정!

>>511 그렇구나..(끄덕인다.)자동으로 생각하면 말로 나오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

>>512 (옆으로 굴러 피하며 일어난다.)..누구보고 굼벵이래?하여간 말버릇하고는..(조용히 중얼거리지만 다 들린다.)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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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눈을 뜬 걸 보고 뭔가 할 말이 있을 것 같아 기다린다)

>>515 이틀 전에도 만났고, 어제도 만났지. 오늘도 만났고, 내일도 만날거다. 하지만 내가 말한 만난다는건 단순히 얼굴을 대면하는 행위가 아니다. 뭐랄까, 고해성사라고나 할까. 음, 이렇게 표현하니 좀 이상하군.(끝까지 몽환적인 모습이다)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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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역시 그렇겠지?(헤실헤실 웃는다.)

>>517
...일단은 핸드폰부터 돌려받고 싶은데. 그 애, 어딨지.(중얼중얼)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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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어째 이야기할때마다 자신의 멘탈이 점점 강화되는 걸 느꼈다.때리고 싶지만,손끝 하나 안 대기로 약속했기에)그래,그걸로 일단 난 너에 대해 보복할 생각은 하지 않겠지.하지만 다른 놈들이 비꼬는건..그건 어쩌면 네가 그 생각을 봉인한다 해도 못 참을거야.절대로.

>>514
(한편 상당히 착잡한 심정이 되어 그저 폰만 내려다보고 있었다)....과연 내 생각이 옳은걸까? (머리를 손으로 감싸쥔다)이게 과연 최선일까..?(한숨을 푹 내쉬고,곧 냉정을 되찾는다)...그래,난 절대 내 결정을 반복하지 않아.그게 설령..최악의 시나리오라도.절대.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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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응응.당연하지.(살짝 웃고는 초콜릿 하나를 입에 넣어준다.)피로 풀기용 초콜릿이야.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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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 #잉... 이모 벌써 나왔어? 좀 이따 등장시킬려구 설정이랑 각본도 다 짜놨는뎈ㅋㅋㅋ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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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그걸 들으며 웃는다. 아마 자신도 그런걸 원한 듯 하다. 공책에 '성대가 생기는 약이 있으면 좋겠다ㅋㅋ'라고 농담과 진담이 섞인듯한 글을 쓴다.)

>>519 ( >>519를 생각하며 공책에 '거짓말을 하는 자가 땅을 파 무덤을 만드는 그림'을 그렸다)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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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부반장을 보면서 방실방실 웃으며 인사한다)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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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뭐.내 말버릇이 불만이냐?(다시 한대 때릴 것처럼 다가선다)불만 있으시냐고-(이를 가볍게 간다)안그래도 요즘 이런저런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바람에 가뜩이나 골치아픈데.

>>517
.....?(머릿속에서 ?가 끊임없이 만들어진다.나는야 물음표 공장장)..뭔 말인지 당체...그러니까,만나지 않아도 만났다는 건가?스쳐 지나갔다는 거야?아니면 뭔가 다른 의미?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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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 #지금 집가는 길인데 들어가면 바로 뉴스할꺼양!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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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비꼬는 것 말야? 으음... 역시 내 안전만 생각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네. 만약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 자체를 네가 잊어버린다면 어떨까?(미소지으며 조곤조곤 말한다.)

# >>521 이모가 항소를 하기로 했다는 것만 대충 해서 넘겼어. 너레더가 설정이랑 각본을 짜준다면 고맙지. 너레더 안오길래...

>>520
고마워.(미소지으며 먹는다.)달달하네.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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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미안미안! 시내에서 약속이있어서 이제 들어가는길이야!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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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아 등받이에 기대고 거만해보이게 앉는다)...(또 말할 때까지 기다린다)

>>524 ...너의 무의식에 대고 물어보라고. 그 놈이 내 대답보다 명쾌할테니. 너가 보복하려고 하는 그 녀석은 하도 꿈을 오래 꿨으니 너보다 잘 알겠군. 이미 눈치챈 것 같기도 하니 물어보던가. 아 걔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였나? 물어볼 여유는 없겠네. (선글라스 너머로 비웃는 것 같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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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런저런 생각에 안절부절 못 하다가 머리라도 식힐 겸 자판기로 향한다)....뭐 그리냐?(고개 갸웃)

>>526
..일진을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바꾸는 건가.(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자신이 잘 상상이 안 가는지 피식 웃고)..그래봐야 나에 대한 세상의 인식은 바뀌지 않아.소용없다고.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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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얼음을 만들어내, 먹는다) ....이게 무슨 일이야....

#학교에서 그나마 친했던 학생으로 난입, 얼음을 조금 잘 다룸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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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입을 열지 않는다.)

>>529
...미안해.(미소지으며)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나 보네.

>>530
아, 안녕?(미소지으며 인사하는 >>1.)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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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아까 있었던 일을 생각하다 '입으로 나불대면' 이라는 말을 한걸 듣고 괜찮을거다라는 생각에 >>522를 보여준다)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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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아니.난 어디에서도 그쪽을 만난 적 없어.미안하지만 내 무의식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어깨 으쓱)..뭐,댁이 누구건 뭐 하는 사람이건 간애 그건 내 알빠 아니다만.이미 눈치채고 있던건가?(조금 눈매가 매서워진다)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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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아, 안녕하세요...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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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그런 걸수도.(미소지으며)

#미안! 이제야 봤네...

>>534
...그냥 반말 써도 돼는데?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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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아, 그럼. 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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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무슨 일이긴.딱 보면 눈치 못채겠냐?(다 피워가는 장초 대신 전자담배를 다시 물고)뭐,방금 왔으니 모를 수 밖에.

>>531
....어째서?(상당히 의아하다는 표정이다)니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할 입장이 아닌 거 같은데 말이지.궂이 나를 위해서 그럴 필요도 없지 않나?

>>532
....뭐냐 이게.나에 비유한 거냐?(괜히 머리 식히러 나왔다가 머리만 더 아파졌다.그제서야 상대가 말을 못 한다는걸 느지막히 깨닫고 아까 그 말을 후회한다.나불댈 수 없었지 참)...수정하지.한번만 더 이따위로 행동해봐.진짜 가만 안 놔둘 거니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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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침묵의 연속을 깨고 먼저 말한다)...아직도 날 경계하나?

>>533 너가 어제 나한테 술술 말해주더라고. 전혀 기억도 못하다니 재밌네. 아 너가 비정상인건 아냐. 원래 기억 못하는게 정상이니까. (선글라스를 검지로 고쳐쓰며)...신기하지? 어디서 굴러들어온 홀애비 냄새나는 아저씨가 너가 뭘 생각하는지 알고 있으니까. 걱정마, 심리분석가나 경찰 쪽 사람은 아니거든. 근데 좀더 무서울 수도 있지.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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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근데 여긴 왜 왔어?(화사하게 미소지으며 묻는다.)

>>537
...나도 잘못이 있을테니까.(미소지으며)잘못이 어뵤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인생에서 단 한번 정도는 누구나 부정을 저지르겠지.(미소지으며 >>537을 빤히 바라본다.)그러니까 나도 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믿는거야.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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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전자담배를 얼리며) 피지 마세요. 아... 죽고 싶다 할때, 말렸어야 했는데...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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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약간은.(미소지으며)이름도 모르는 상대에게 어떻게 마음을 놓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반년을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지내온 그들도 믿지 못하는데.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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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가볍게 웃고선 '이젠 이모분께서 멋지게 복수하시는 걸까?'라며 공책에 쓴다.)

>>537 (그걸 듣고 조금 어이없어한다. 공책에 '그럼 입을 다물, 아니 아무것도 하지 말란거죠?'라고 한다.)

#늦게 봤어요..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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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울상이다) 제 친구였으니까요, 하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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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그렇겠지?(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543
...누구 말야?(미소지으며)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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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자고 있는 소녀를 손가락으로 가르킨다)....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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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 2판 >>160-200 참조

>>545
(소녀가 자고 있었어야 할 자리에는 이불만이 있다.)어라, 못알아보는거야?( >>1 본인이 >>545를 빤히 바라보고있다.)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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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내가?(전혀 그런 기억이 없자 당황한다)그건 그쪽이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르는 존재라 그런 건가?..어째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떠오르는 건 기분탓일까.(피식 웃고)솔직히,지금 굉장히 신기하단 말이지?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진 모르겠지만,지금 그쪽이 내 생각 하나하나를 전부 꿰뚫어보는 기분이야.

>>539
......어이,그만.거기까지 해라.(입에 문 전자담배를 조금 더 세게 문다.아마도 자신과는 다르게 잘못이 있다고 인정하는 상대에게 당황하며,동시에 열등감을 느끼는 거겠지.잠시 그의 말문이 콱 막힌다)

>>540
뭐 하는거야.안 풀어?(입에서 떼며 말한다)칫..그것보다 말리긴 누굴 말린다고.유혼가 뭔가 하는 그 계집애?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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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어, (얼굴을 확인한다) 어어?? 너, 너 맞아? 정말?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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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걔집애니 뭐니 하지 마십쇼, (담배의 냉각을 헤제한다)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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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같이 웃는다. 웃고서 '재판은 언제 시작해?'라고 공책에 쓴다.)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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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그래.지금 나에 관련된 것들 전부 그리지도 말고,쓰지도 마.내가 진정되기 전까진 절대로. (곧 자판기 앞으로 향한다)내가 너한테 뭔 짓을 할지 나도 모르니까.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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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기억 못해서 안타깝군. 그렇게 오랜 시간 나와 떠들었는데 말이지. (의자에서 일어나며)...적어도 너의 무의식은 복수심에 불타올랐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생기넘치는 아이였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되겠지.

>>547 너의 생각을 꿰뚫어보는건 아냐. 너가 말해줘서 나도 들은 그대로 말할 뿐이지. (헛기침을 몇 번 하다가)잠자던 애가 깨어나서 여러모로 곤란한 것 같던데... 앞으로의 계획, 계획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아무튼 정말 후회 안 하겠나?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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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머리를 이리저리 긁적이다가 공책에 '하핫, 저한테 나쁜 짓이라도 하려고요? 남자한테?'이라는 도발을 써 보여주려다 쓰기만 하고 안 보여준다. 가만히 >>551을 지켜본다.)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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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547이 그만하라고 하자 입을 닫는다. 하지만 특유의 미소는 여전히 얼굴에 남아있다.)

>>548
...어. 맞아.(미소지으며 >>548을 바라본다.)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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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울며 안는다) 미안, 미안해...! 도와주질 못해서 미안해!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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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불만있나?(피식 비웃듯이 웃으며 다시 케이스에 집어넣는다)내가 뭐라고 부르건간에 네가 신경쓸 건 아니라고 보는데 말이지.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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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고드름을 만들었으나, 금세 녹인다) 이런...! 아, 아니야...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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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그렇게 들으니까 당신 진짜 극혐이네요.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까 무의식에 침투한다거나 하는 능력 같은데, 내가 분명 들어오는 길을 잠가놨을거거든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쨌던 어떻게 들어왔어요? 짜증나네.(손톱을 깨물며)당신 뭐야?(기분이 나쁘다는 게 한 눈에 보인

>>555
괜찮아. 어차피 죽던지 살던지 상관도 없었고.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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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짤림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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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이제, 앞으로 너가 원하는거 다 도와줄게. 문제가 있으면 말해.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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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딱히 도와줄 건 없는데...(조용히)

# >>559 수정하려했는데 레스작성 실수로누름. 포기해야지 ^q^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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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알았어, 몸 관리 잘 하고. (병실 밖으로 나간다)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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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그래?뭐,난 그런 기억이 없지만 일단 그쪽이 그렇다고 하니까 믿기로 할까.왠지 보통 사람은 절대로 아닌거 같으니까.(흥미롭다는 듯한 눈빛이다)어.맞아.지금 굉장히 난처하지.그리고 난..(한숨을 쉬고)..어.절대로 후회할 생각 없어.지금으로썬,이게 최선이니까.

>>553
(자판기에서 커피 하나를 뽑아 마신다)..역시 500원짜리는 500원짜리일 뿐이군.(픽 웃고 곧 >>553을 바라본다)..뭘 그렇게 보냐.

>>554
하아.. (이마를 짚는다.머리를 가볍게 한번 쓸어 넘기고)...됐어.말해도 돼.(상당히 열등감을 느끼며 그는 그렇게 말했다)잠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니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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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공책에 뒷말을 뻔뻔스럽게 적는 인간은 얘밖에 없을거다. 그 말을 듣더니 '당신은 영원히 영원합니다.'라는 말장난(?)을 적는다. >>563한텐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든다.)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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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아니면 됐어.(상대를 바라보다가 이내 픽 웃어 넘긴다)방금 만든 고드름이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기회만 된디먄,그걸로 날 찌를 셈이었지?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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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손을 보고)... 맞아. 얼굴에 박아 넣고 싶었지.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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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진짜.(고개를 갸웃이더니 곧 다시 자판기 쪽으로 시선이 간다.왜 자판기에선 500원짜리 커피밖에 안 팔까 잠시 나름대로 심오한 고민 중)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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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어떻게 들어가다니, 난 그냥 걸어다니는거고, 우연히 오랫동안 잠만 자는 널 봤고. 그게 다야. 더 질문 있나?(선글라스를 고쳐 쓴다)

>>563 ...근데 그 최선으로 너가 얻는게 뭔데? 내가 만났던 넌 지금과는 좀 달랐어. 정말 그래도 괜찮나? 너의 무의식도 그렇게 생각하나?(책상에 걸터 앉는다)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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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글쎄? 언제일까. 몇주에서 몇달은 걸릴 것 같은데.(미소지으며)

#꺅 또 못봤다

>>562
( >>562가 병실 밖으로 나가자 >>1은 책을 읽기 시작했다.)

>>563
...그냥, 잠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던거구나. 그래서 지금은 속이 풀렸어?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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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아깝군.그냥 더 깝죽댈걸 그랬나.(영혼 없는 웃음)지금 죽든 아니면 그때 죽든,죽는건 마찬가지니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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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노트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다가 공책을 떨어뜨리고 만다) 아...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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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애초에 그런 건 건드리지 않는 편이 좋을 거라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나요? 남의 개인사를 그렇게 하나하나 다 들어야 직성이 풀려요?(짜증을 내며)애초에 왜 그런 짓을...(얼굴을 손으로 가린다.)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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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발을 얼려 바닥에 붙인다) 지금 보내드릴까요?(머리를 향해 손을 겨눈다) 당신 같은 사람이라면 뭔가 가능하겠지만.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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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기뻐하며 '정말 다행이다'라고 공책에 쓴다.)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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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굿-나잇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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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575 구뜨 나이뜨!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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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달랐다고?내가..?(그 말에 잠시 고개를 갸웃이며 물었다)내가 얻는거?이 세상 놈들의 비판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거겠지.나야 괜찮지만 그것까진..(잠시 침묵한다)..아저씨가 만난 나의 무의식은,어떤 생각이었는지 잠시 물어봐도 될까?

>>569
어.대충 다시 정리되었어.(아까보단 조금 차분해진 모습으로,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잠시,조금 혼란이 와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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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뭣 때문에 혼란이 왔던 거야?(조용히 묻는다.)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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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1의 이야기를 들은 형사는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을 챙기면서 말했다.
-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이젠 우리 경찰한테 맡기고 푹 쉬렴.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하거라. 내가 도울 수 있는 선에서 도와 주마. 아, 그리고 가정 폭력도 수사 들어갈 테니까, 너무 걱정 말거라.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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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공책을 떨어트리자 자연스레 그쪽으로 시선이 간다)..내가 그리도 경고했건만.끝까지 내 경고를 무시해?(정말 못 참겠다고 생각했는지,캔을 그대로 꽉 쥐어 순식간에 찌그러트리고 한 발자국 다가섰다)그것보다 아까 그 아..는 뭔데?너 말 할수 있던 거였냐?

>>573
...그래.차라리 더러운 꼬라지 안 보고 이대로 끝내는게 낫겠지.(체념한걸까.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뭐 하나?빨랑 죽여.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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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나타난 커다란 디지털 시계가 오전 7시를 가리킨다. 남성 앵커와 여성 앵커가 고개 숙여 인사를 한다.

- 첫번째 소식입니다.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 직후, 의식 불명 상태였던 A양이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 측은 환자의 절대 안정을 이유로 외부인과의 접촉을 금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A양 사건의 가해 학생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판사가 징계 처분이 불가피 해 보입니다. 해당 판사를 해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사 결과에 따라 판결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경찰은 A양 학교 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이례적으로 출국 금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마지막 소식입니다. A양이 재학 중인 서울 서초구 모 중학교 교장과 담임 교사가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이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사들도 은폐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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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날에 뉴스 하는 건 너무 빠른 것 같아서 다음날 아침으로 설정했어!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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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그냥.이런저런 일들.(열등감을 느꼈다고 말하기엔 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는지 대충 얼버무린다)요즘 너무 동시다발적으로 골치아픈 일들이 터져서 말이지..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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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눈을 순간 커다랗게 뜨고선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더니 도망치기 시작한다)

>>581 (담임선생님마저 숨기려 한 것에 충격을 먹지만 도망이 우선이였다.)

#설마 1판에서 말 못한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여기서 '사실은 말이 가능했습니다!'라고 할까요..? (^_<)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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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난 여행자니까. 보고 들으며 묵묵히 계속 걸어갈 뿐이지. 딱히 묻진 않았는데 말동무가 그리웠는지 술술 말해주더라고. (여전히 선글라스 너머로는 표정 변화를 알 수 없다)과거의 그 고통이 이런 단순한 방법으로 해소될 지도 의문이군.

>>577 ...(입은 웃는데 선글라스 때문에 눈은 안 보인다)...왜 나한테 묻지? 너 자신이 잘 알텐데. 영원한 달콤한 꿈 속에서 살아가는게 옳을지, 차가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게 옳을지, 너가 정말 깨어있다면 선택은 너의 몫이다. 내가 알려 주면 넌 곧이곧대로 내 말을 믿고 따를건가?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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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그래..결국 때가 왔군.(전화로 누군가에게 연락한다)..뉴스 봤지?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해.일단은 밝혀진것대로 진술하되 우린 억울하다는걸 반드시 말하고.이미 손은 대충 써 두었으니까,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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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말 없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583
힘들었겠네.(미소짓는다.)

# >>584 함묵증 정도면 돼지 않을까 ㅇㅅㅇ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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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능력을 이용해 앞지르고,세게 밀어 넘어트린다)네가 방금 말을 한 거 같았지만 그건 집어치우고,내가 분명 경고했을텐데?하지 말라고.그럼에도 자꾸 도발하는건 무슨 속셈이지?죽고 싶어 환장한건가?

#뜻밖의_진실_jpg <=뭐래

>>585
어째 그 대사는 내가 아니라 다른 애한테 하는게 더 잘 어울릴거 같다만.(고개를 갸웃인다)곧이곧대로 듣고 따르진 않겠지만,어느정도 참고는 해둘거야.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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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정말 의외군.내가 설마 너한테 그런 말을 들을줄은.(피식 웃는다)..아무튼 고맙다.(아무 생각 없이 내뱉고,곧 고개를 돌렸다)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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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통증에 아파하다가 눈으로 '말을 못 하는데 내가 답을 할거 같다고 생각해?'라고 하는 것 같다. 입은 웃는 듯 하며 아직도 아파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대가 없다고 구라친건가..(생각중)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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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쓰니까 부반장 굴리기 귀찮아지네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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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네가 그런 말 할 줄 몰랐는데. 난 여태까지 너한테 듣던 게 거의 다 욕이라서.(미소지으며)어쨌던 고맙네.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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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이대로 가면 너한테 가장 알맞은 대사일테지. 내가 만난 너의 무의식은... 무척이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있었으니까. 잘해봐. 이미 시작된 거 같으니까. (뉴스가 보도되는 TV를 가리킨다)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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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졸다가 천천히 눈을 뜬다. 먼저 고개를 들어 시계를 멍하니 본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 >>115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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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타인의 비밀을 알아버린다는 건 좋지 못한 거에요. 저는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누군가에게 말하면,  분명 죽고 싶어질테니까. 남한테 알려봤자 득 될 거 없으니까. 분명 우울해질테니까. 근데 왜 그걸 알아버린거에요? 부탁이니까, 잊어주세요.(울먹이며 중얼거린다.)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 주세요. 다시는 내 눈에 띄지 말아 주세요.

#심한 말이었다면 미안해

>>594
안녕.(미소지으며 >>594를 바라본다.)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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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재수 없는 자식..(곧 그대로 걷어찬다)죽지 않을 만큼만 패면,괜찮으려나-(전혀 안 괜찮아)

>>592
ㅁ.뭘 이런거 갖고 그래.그나저나 더운데 에어컨 좀 틀지? (당황한건지 뭔지 아무튼 곧 볼을 살짝 붉혔다.정작 에어컨은 시원하게 틀어져있다)아으,왜 이러냐 이거..

>>593
...그래.어쩌면 그 대사는 머지않아 곧 나한테 적합한 대사가 되겠지.(씁쓸하게 웃고 뉴스를 확인한다)지금 확인하고 있어.그나저나 날 두려워하고 있다고..흐음.

>>594
이제 일어난 거냐.(폰으로 뉴스를 확인하며,입에 전자담배를 물었다)참,아까 유혼가 뭔가 걔가 지 폰 달라고 하던데.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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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그래.(시계에서 시선을 돌려 >>595를 보곤 고개를 한번 끄덕인다)

>>596 ..(조금 몽롱한 얼굴로 생각하더니)..그거 바로 저기 사물함에 있을텐데.(눈을 비비고 >>596을 본다) ...너, 내가 전자담배도 안된다고 하면 어쩔거냐.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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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악..! (그러나 순간 자신도 당황했는지 입을 닫는다. 눈을 질끈 감는다.)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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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더운가? 사실 난 환자복이 긴팔이라서 약간 덥기는 한데.(한여름에 긴팔/긴바지 환자복을 입고있다.)

>>597
...다행인걸까.(멍한 눈)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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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난데없는 말에 미간을 살짝 좁히지만 이내 잠을 깨기 위해서인지 물을 따라 마신다)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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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몸에서 빛이 나더니 >>595가 생각하는 가장 친숙한 모습으로 변한다)오랜 시간 꿈에서 지내며, 간만에 말동무를 본 탓인지 즐거운 표정으로 천진난만하게 이야기를 하던 그 모습을 아직 기억한다. 하지만 그때 알았다. 이건 단순히 가해자가 처벌되는 것으론 해결되지 않을 깊은 트라우마라고. (자신의 머리를 짚으며)...하지만 내 오지랖이였군. 꿈을 걷는 자[Dream Walker]는 그저 여행객일 뿐이니까, 간섭해선 안되겠지. 이제 눈을 감았다 뜨면 넌 날 볼 수 없고 "이 남자(This man)"에 관한 모든 것을 잊게 된다. 그럼 이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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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아,그래?못 찾았나보지,뭐.(이내 피식 웃는다)..어쩌면 이게 내 생에 마지막으로 피우는 게 될수도 있을텐데.너무 깐깐하게 굴지는 말지?

>>598
이거 이제보니 말 못하는척 코스프레 한 거구만.아니면 나 덕분에 다시 성대가 뚫렸나?나한테 고마워하라고.(피식 비웃고,이번에는 배를 다시 세게 찬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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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어어,아마도 그런 걸거야.(다행이라 생각하고 곧 진정한다)..이제 좀 시원해지기 시작했네.괜찮아.기분탓이었나보지 뭐.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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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아냐... 어쩌면 틀렸을지도.(혼잣말을 중얼거리다가)아, 미안해. 잠깐 생각중이었어. 혼잣말 하는 버릇 때문에.

>>601
...?(눈을 감았다 뜬다.)...머리가 멍해.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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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결국엔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ㄱ...지...말..ㄱ..때..부..가능..하..끄아악...아아..으극.. (고개를 한 쪽으로 돌리며 무언가를 본다)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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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마지막..? 뭐냐, 그 드라마같은 대사는. 어디 죽으러 가냐?(가볍게 농을 던지듯 묻는다)

>>604 ...(그 혼잣말이 따돌림의 이유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그저 고개를 한번 끄덕여보인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가방에서 만화책을 꺼낸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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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며)...결정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군. 이제 나머지는 너의 선택에 달렸다. 잘 해보라고.(걸터 앉았던 책상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간다)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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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그랬나보네.(멍하게 미소지으면서 병원 이불로 자신의 몸을 더 감싼다.)

>>606
...(스캔하듯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리고 이불로 몸을 감싼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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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그 모습을 책 너머로 본다. 어차피 특별히 얘기할 것도 없다. 아마 이대로 가다가 자신은 체포되고, >>1은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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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딱 죽지 않을 만큼.죽기 직전에 패는걸 멈추고 똑같이 상대가 보는 방향을 바라보았다)왜,거기 뭐라도 있냐?

>>606
..하하하,잘 아네.내가 어제 말 안했던가?(쓰게 웃고 전자담배를 까딱였다)만일 그 뭣같은 상황이 오게 된다면 난 주저없이 내 목숨을 내던질 거고,지금 그 상황이 올 확률은 95%야.(이쪽은 진심만이 섞인 대사다)..진심이야.

>>607
..아,가는거야?(그쪽울 바라보며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잘 가.오늘 도움 고마웠어.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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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하품을 하더니 혼잣말같은 말 한 마디를 내뱉는다.)...제대로 걔네들한테 엿을 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려나.(조용한 목소리)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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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어이,덥다며?그러고 있으면 더 더운거 아냐?(분명 덥다고 했으면서 병원 이불을 더 몸에 감는 상대가 의아했는지 고개를 갸웃이며 바라본다)조금 멍해진거 같기도 하고..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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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자신이 보던 방향을 바라본 사이 일어나서 도망치려다 주저앉는다.) 윽.. ㄷ...아...ㅎ..애..크아..  (맞은 곳을 잡으면서 운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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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얼굴은 시원하고 몸은 따듯해야 제맛 아냐?(약간 바보같기도 한 소리)...나만 그런가.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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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혹시나 아직도 원래 결정했던 그 계획대로 갈 생각이라면...(살짝 뒤를 돌아보며)...불러달라고. 마중하러 갈테니. 난 후회없는 선택을 도와줄 뿐, 어떤 선택이든 존중하니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잘 있으라는 듯 손을 흔든다. 문 열리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어느새 사라져있다)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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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목숨..?(법치국가 대한민국에 갑자기 이 무슨..) 무슨 생각이야? 세상에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일도 없을테고..그딴 하찮은 일에 목숨까지 내던지고 싶은거냐?(미간을 찡그린다)

>>611 ...(혼잣말을 듣고는 표정이 묘해진다)..어이. 뭘 고민하는거냐.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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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그걸 눈치채고 다시 짓밟는다)한번만 더 내 성깔 건드리기만 해봐라.그랬다간 이걸로 안 끝내고 주저없이 내 저승길 길동무로 대려갈거니까.(싸늘한 어조)알겠냐?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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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어? 아냐아냐. 아무것도 아냐. 신경 쓰지 마. 괜찮아 (미소지으며)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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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가만히 >>617을 보다가 입이 비웃는 듯 '풋'하였다. ) 하..하하..으흑.. 그..그러..? (미묘하게 말솜씨가 느는 것 같다.)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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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1의 미소를 보다가 시선을 거둔다) 어차피 엿먹일건데, 고민도 팔자다. (이해할 수 없는듯)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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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그건 겨울때 이야기고.지금은 몸이든 얼굴이든 다 시원한게 훨씬 나을텐데?(이상하다는 듯 다시 반대쪽우로 고개 갸웃)..설마 그 동안에 뇌에 이상이 생겼나?

>>615
...(잠시 아무 말 없이 손만 흔들며,사라지는걸 가만히 지캬본다.내가 무엇과 대화를 한 걸까)..머지않아,그쪽을 부를 날이 올거야.지금 이러긴 좀 민망하지만.(의미불명의 미소를 살짝 지어 보인다)그땐 꼭,와주었으면 좋겠어.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616
그래,남이 보기엔 하찮은 일일진 몰라도,나한텐 그게 아니란 말이지.(피식 입꼬리만 올려 웃고)..네가 말했듯 난 멍청이니까.이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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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620의 말을 못 들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입을 열어 말을 건다.)...너 뭐해?

>>621
뇌에 이상 안 생겼어. 정상이야. 그냥 좀 미친 짓이 해보고 싶었던 것 뿐이지.(몸에 두르고 있던 이불을 걷는다.)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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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만화책을 덮고 >>621을 똑바로 바라본다) 말해. 뭘 하기로 한 건지. 들어야겠으니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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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이게 진짜.(곧 다시 밟은 발을 치워주려다가,비웃는듯 하자 그대로 목을 밟아 누른다)그렇게도 죽기를 원하는 거지.그렇지-?그러면 니 소원대로 순순히 죽여주지..(더욱 세게 밟는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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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생각하다가 손에 들고 있던 만화책을 슬쩍 든다) 독서하는데.(마치 안 보이느냐는 듯한 표정)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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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깨어났는데 전하고 다를 게 없구만,이거..(고개를 절래절래 젓는다.어째 왕따당하기 전과 후가 차이가 없음에 역시 왕따는 왕따일 뿐이구나 속으로 중얼인다)한심해.

>>623
내가 어제 그렇게 말하지 않았었냐?너한텐 말을 안 했던가.아니면 들었는데 네가 무시한건가?(고개를 갸웃이고)응.다시 말하지만,죽을 거라고.자살할 거야.설령 자살이 실패한다고 해도,다른 사람한테 죽여달라고 할거라고.내가 전에도 이런 말 했었지?나보다 더한 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르는 놈들의 비판과 비난을 전부 들으며 버틸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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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켁..크읍...하..나만..드러..줘.. (눈이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며 어둡게 보이기 시작한다. 손을 이리저리 흔든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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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오냐,유언이나 들어줘볼까.(슬쩍 숨통을 트이게 한다)도망갈 생각 마라.도망가거나 반항했다간 그대로 끝장낼 거니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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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만화책 읽는 게 독서냐.(조용히 한 마디 한다.)

>>626
한심하다고? 그건 나도 잘 알고 있는데.(조용히)근데, 법적으로는 이런 한심한 내가 널 이길 확률이 높다는 거 알지?(미소지으며)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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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하아...흐아..으아...하아...으으.. (진짜 괴로웠는지 숨을 쉬기만 계속 한다. 기다리라는 듯 손을 흔든다.)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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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그래.당연히 알고 있지.어쩌면 내가 손을 써 두더라도 네 쪽이 압승할지도 모르는거.아주 자-알 알지.(피식 웃는다.정작 자신은 이제 이기건 지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한 태도이다)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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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카운트다운 간다.시간 다 가기 전까지 진정 못하면 바로 다시 밟을거니까 그렇게 알라고.(그리고 진짜로 10부터 천천히 세기 시작한다)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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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역뇌물까지는 말했지만, 그건 안했는데. (잠시 말없이 보다가) ..그렇네. 그건 좀 예상 외인데 알게모르게 이해가 돼. 자살이라...

>>629 (무슨소리냐는 듯) 만화책도 책이지. 책이면 당연히 독서 아닌가?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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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아아,그런가?미안.다른 사람하고 햇갈렸나 봐.(피식 웃고)...이제 대강 알겠지?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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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 숏컷 머리카락에 금안의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병원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있다. 귀여운 외모에 반달눈이 눈에 옅보인다. )

#나닙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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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빠르게 도망친다.) 속았지...!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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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다시 만화책으로 시선을 떨군다) 요는 네 성격상 그 비난과 비판을 받으면서 살 감당이 안된다는 거잖아. (잠시 만화책을 넘기던 손이 멈춘다)..무서운 거냐?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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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뭐야 넌.(전자담배를 입에 꼬나물고 내려다보는 투블럭 컷의 불량하게 생긴 남학생.우리반에 이런 애가 있었나 잠시 생각하다가 곧 턱짓으로 >>1을 가리킨다)너도 쟤랑 관련 인물이냐?

>>636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곧 다시 눈에 살기를 담고 빠르게 뒤쫓는다)....이번에도 날 잘도 엿먹였겠다-?(곧 다시 목을 움켜쥔다)기껏 봐줬건만..은혜도 모르거 다시 튀어?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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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화려한 외모에 시선이 갔는지 책 너머로 보고는 다시 시선을 떨군다. 같이 독서하는 동료가 늘었다. 이쪽은 만화책이지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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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어.그런 거지,뭐.(대강 고개를 끄덕이고 곧 턱을 괸다)음.딱히 반박할 말이 없네.궂이 반박하자면 무서운게 아니라 더러운거지.이 세상이,사람들이.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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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흠...(멈췄던 책장이 팔락 넘어간다) 너도 도망가는 거구나. 겁쟁이처럼.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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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도망치면서 무언가를 던진 후 잡힌다.) 크윽..크하하...그래..아하하..넌..날..죽..이면..좋을..거..같냐!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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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아아,그래.난 겁쟁이다.그게 뭐 어때서?(이젠 거의 말버릇이 된 건지 입에 달고 산다)왜.이렇게 보니까 의외스럽냐?평생 도망 안갈거 같던 애가 이러니까?

>>642
당연히-엄--청 좋을거 같은데-?(그걸 봤지만,무시했다)내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그걸 끝까지 무시한 네 잘못 아니었던가-? (꽈아악 조른다.더욱 세게)..순순히 포기하고 걍 뒈져-

#기분나쁘면 콕 부탁해!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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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흐..흐흐..흐..즈..응..거..새..겨.. (숨을 쉬지 않는 것 같다)

#괜찮아요!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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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아니. 의외라기보다는...쓸쓸해서.(고요한 정적 속에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린다)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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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숨을 쉬지 않는걸 확인한 뒤에도 조금 더 놓지 않고 조르고 있다가,시간이 좀 지난 후 그제서야 놓는다)흐..하하하...내가 후회할거랬지..?멍청한 자식..내 경고를 무시한 죄다-..(곧 전화기를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니들이 처리해야할게 생겼다-!뭐긴 뭐야!입 다물고 애들 불러!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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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쓸쓸하다고?(의외의 대답에 잠시 입을 닫고 있었다.곧 질문한다)어째서지?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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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던졌던 무언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 >>1을 깨운 대신 제가 잠들었네요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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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글쎄.(영 어리둥절한 답을 한다) 내 주위에 있단 하나 둘씩 도망치니까 남겨진 기분이 들었을지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라고 할 처지도 아니고.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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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잠만ㅋㅋㅋ뭐앸ㅋㅋㅋ 진짜야?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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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누가 죽여뿌려서 하핫☆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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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진짜 죽은거야 아님 혼수상태인거야?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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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하지만 어떡게든 참여할거에요! 유령이든 물건으로든.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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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굳이 하자면 죽은상태요☆ 근데 이게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요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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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잠시 그렇게 대기타다가,문득 아까 던진게 무엇이었을까에  의문이 생기고 곧 그 던진 무언가를 찾으려 한다)

#어엌ㅋㅋ미안하다 너레더!걱정마,어짜피 얘도 엔딩쯤 죽어..크흠.

>>649
..그러냐-(잠시 하늘을 바라보고 곧 무언가 생각났는지)좀 뜬금없긴 한데.넌 내가 죽으면 날 잊을거냐?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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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이것이 바로 학교폭력이 살인이 되는 순간(동공지진)
이 스레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갈수록 일이 커지네...
(심지어 본스토리는 이미 끝났는데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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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무언가는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가 뭔지 맞춰보셔요)

#그냥 빙의상태로 해야할지 고민중..
#이것도 재밌을거 같아요ㅋㅋㅋㅋ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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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글쎄..미래일은 되봐야 아는 거니까.(만화책을 거의 다 읽어간다) 기억해줬으면, 하는거냐?

#이거 엔딩이 있었어..?!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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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결국 이 스레 막장 청춘 드라마로 바뀌는건가...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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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쳇-없는건가.. (작게 혀를 차고 곧 부른 애들이 오자 널부러진 >>657을 가리키며)저거,일단 치워.걸리면 너희들이나 나나 전부 끝장이니까.(부른 인원들은 무슨 일인지 모르는듯한 눈치였지만 곧 시체를 유기해둘 장소를 찾는다)

#대강 마지막에 상황 뒤엎을 단서..?모르겄네 이거..

>>658
그건 그렇지.(피식 웃고 손으로 엑스를 만든다)아니.그 반대야.나같은 놈은 차라리 빨리 잊히는게 나아.

#..언젠간 날거라고 생각해!언젠간!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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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좀 더 자신한테 자신을 가져보지 그래.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가 나쁜 놈이라서?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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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스레는 흘러갑니다..
제어할 수 없게 가는 막장청춘 스토리라니, 이거 리얼리티 쩔어..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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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그냥 시체다) (무언가는 상당히 부서져 있는 듯 하다)

#그냥 무시해도 좋아요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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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아마도?(조금은 애매한 대답이다)누군가에겐 빨리 잊히는게 나을 수도 있으니까.잊히면 잊혀졌지 기억된다고 해서 득될 인물은 아닌거 같은데,난.(아련해진다)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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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들고 이리저리 살피다가,곧 다시 바닥에 내팽개친다)..뭘 던졌나 했더니만 뭐 이상한 쓰레기를 던져놨어.이것도 내 관심 끌기 위한건가? (가소롭다는 듯한 웃음)뭐 해?누구 오기전에 빨랑 아무대나 치워!영화처럼 토막내서 처리하던가!(곧 그렇게 한다.진짜로)

#..그런 거였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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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드디어 다 봤는지 만화책을 덮는다) 기억해줄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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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에?(허공으로 올라가 흩어지는 담배연기를 멍하니 눈으로 쫓다가 곧 놀랐는지 상대를 바라본다)이유는?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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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무언가'는 토막나 쓰레기로 바뀌었다)

#원래 무언가가 휴대폰이였는데
#그냥 쓰레기로 바꿀까요?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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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 #어? 잠깐 자리비운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1을 미국에 사는 이모한테 보낼려고 했는데...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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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 일단 1판 >>105. 그러니깐 벙어리 남자애 죽었어요. 근데 그 사실 아무도 몰라요. 시체 묻었거든요.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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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 정확히는 묻은게 아니라 들키지 않게 처리한거지만..하하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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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잠시 생각하더니) 기억한다고 해서 이득도 아니지만 손해도 아니고. 그렇잖아? 어차피 난 기억할 만한 사람도 없고. 넌 기억해줄 사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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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그걸 그냥 주머니에 챙긴다.나중에 몰래 버리려는 듯)

#휴대폰이었구나!대체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토막이...뭘로 바꾸든 상관은 없어!

>>669
#무슨 일이긴.살인이지.(음흉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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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반장은 언론과 경찰을 다룰 수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암매장한데 찾아버릴까부다...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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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스토리가 아주그냥 막나가는구만 히히히힣ㅎㅎ히힣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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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Lite판 최초 3판 넘을 수 있을거 같아ㅋㅋ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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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그걸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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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휴대폰'은 >>673이 가져간다)

#그냥 휴대폰으로 바꿀게요
#실수로 올림 >>677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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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입장이 바뀌어야 정상 아니야?(고개를 갸웃인다)..하긴.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과연 여기 몇이나 될진..글쎄다.솔직히 그건 장담 못하겠네.(어깨 으쓱)아므튼,고맙다?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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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어둡다. 그러나 여전히 선글라스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려울 뿐)...누군가가 영원한 꿈 속으로 빠졌군. 그렇게 만나는 건 원치 않았는데... 흠...

#...누군지 안 밝혀도 알 사람은 알겠지 뭐. 사람 죽었다길래 왔습니다.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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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좋아,이걸로 증거는 완전히 지웠다..(씨익 웃고 주위를 스윽 둘러본다)마침 CCTV 사각지대였나?이거 참.천운이 따로 없구만?문제는 이 자식들이 CCTV에 걸리게 움직일거 같단 말이지..

>>680
..아,다시 왔네.아재.(그런 그의 표정을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실실 웃으며 반긴다)어쩌다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고?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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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681 (망가진 휴대폰을 달그락달그락 거린다)

#이젠 남자애가 아닌 휴대폰으로 난입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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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이거 은근 거슬린단 말이지.(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빼 이리저리 살핀다)대체 뭐 하려고 던진거야?

#..그러면 너레더 심심하지 않을까!뭔가 다른 역할이 필요해보인다..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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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휴대폰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휴대폰으로 난입하려고요, 일단.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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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반장 할래? 난 부반장보다 빅브라가 더 재밌어서^^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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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빅브라가 아니라 빅브라더...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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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별말씀을.(우쭐하듯 답하더니) 그래봤자 나중의 일이겠지만.


>>680 ...?(뭐지 저 아저씨는. 무표정으로 만화책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 낯선이를 본다)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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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 감사하긴 한데 휴대폰으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째서 그딴걸 하는지는 비밀
#빅브라라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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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선글라스를 껴서 표정을 전혀 읽을 수 없다)...너의 선택은 언제나 존중한다. 근데 가장 중요한 거 하나를 빼먹었네.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니가 지는거다."

>>682 #내 앞에선 평소의 인간처럼 행동해도 돼. 영혼을 볼 수 있다...기보단 꿈의 세계에 관한 능력이니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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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목이 아프지 않아 말을 똑바로 할 수 있다) . . . 하하, 뭐지 . . . 여긴?

#휴대폰하고 사람..  1인 2역이네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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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1이랑 다 병실에 있는거야? >>1이 병실에 있으면 이모 등장시키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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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칫,역시 망가진건 망가진 것일 뿐인가?(그래도 고치면 일단 뭐가 나오려나.핸드폰 수리점에 들어간다)

>>687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잠시 머뭇이더니)나중의 일이든 어쨌든,일단 기억해준다고 하니까 고마울 뿐이야.(담배를 쭉 빤다)너는 여전히 너가 체포되는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냐?

>>689
오올,언제나 존중한다니.이거 참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씩 웃는다)그 책임이 뭔진 아직 말 안해줬지 않아?아니.이건 내가 죽은 다음에 알게 되려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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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다 병실 맞는 거 같은데..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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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고맙다는 말에 웃더니) 그래.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사람 하나 감옥보내기 딱 좋은 타이밍이잖아. 부모님이 놓칠 리가 없지.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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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휴대폰 수리점에서 '휴대폰이 왜 이러나요?'라고 물어보지만 바로 고쳐낸다.)

#허헛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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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687을 바라보는데 선글라스 때문에 표정을 알아볼 수 없다)

>>690 죽은게 너였군. 꿈 속이라 말도 잘 하네. 아, 원래 말할 수 있었는데 안 한 거였지 분명? 뭐 나랑 같이 있는게 불편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금방 꺼져줄테니. (입 험한 것도 여전하다)

>>692 난 신이나 뭐 그런게 아니야. 죽은 다음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아? 그냥 계속 꿈만 꾸겠지 분명. 그렇다면 책임이 무거운 지 어떻게 아냐고? "영원한 꿈의 세계는 아무나 편하게 막 들어가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