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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118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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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8. Das Ei ist die Welt 레스 (905)
  2. 2: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첫 번째 이야기 레스 (991)
  3. 3: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선관/임시스레 레스 (679)
  4. 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986)
  5. 5: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4 / 무제 II 레스 (344)
  6. 6: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239)
  7. 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8. 바다 밑에 가라앉는 자 레스 (1)
  8. 8: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4< 다가오는 어둠 레스 (958)
  9. 9: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두 번째 이야기 레스 (1)
  10. 10: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6:울려퍼지는 붕괴의 종 레스 (888)
  11. 1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30)
  12. 12: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654)
  13. 13: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12)
  14. 14: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962)
  15. 15: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5< 침묵 레스 (1)
  16. 16: [1:1/HL] Obsession 레스 (61)
  17. 17: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78)
  18. 1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임시스레! 레스 (879)
  19. 19: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76)
  20. 2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1 레스 (837)
  21. 21: Miss.MEMO 레스 (272)
  22. 22: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51)
  23. 23: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36)
  24. 2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300)
  25. 25: [1:1] CHASE 레스 (75)
  26. 26: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90)
  27. 27: [일상/생존기]Shelter-내부 인물 목록- 레스 (26)
  28. 2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6. 추위가 가득한 그 어느 날 레스 (1000)
  29. 29: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5)
  30. 3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0 레스 (43)
  31. 31: [호러/고어] 계단 레스 (29)
  32. 32: [일상/생존지]Shelter -1- 레스 (49)
  33. 33: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695)
  34. 34: 느와르 일상물을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1)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7. 때로는 절망할 때도 있겠지 레스 (1003)
  36. 3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5. 침몰하는 아쿠아리움 레스 (999)
  37. 37: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86)
  38. 38: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4. 우리는 경찰, 익스레이버 레스 (1005)
  39. 39: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83)
  40. 4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97)
  41. 41: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4 레스 (24)
  42. 42: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62)
  43. 43: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66)
  44. 44: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42)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3. 커다란 무대는 코 앞까지 레스 (1002)
  46. 46: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7. 4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8. 4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9. 49: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50. 5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 752659: 14) [ALL/이능/공간이동] 금기의 연회장-초대 목록
1
별명 :
★PO4sd0qrO1
작성시간 :
17-10-21 20:12
ID :
si9wXFSPu3FB2
본문
현실이라는 길을 통해 이 연회장에 도착한 모든 분들께 환영인사를 올립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갔으나 바라는만큼의 보상이 없었던 고된 현실을 징벌하기 위하여, 저는 연회장에 발을 딛은 분들께 조건 없는 풍족한 삶을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불의와 불행에 지쳐버린 심신은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이 끝없는 연회를 즐겨주십시오.
2
별명 :
설정-1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세계는 인간들의 손으로 끝을 맞았다. 높이 쌓아올렸던 부, 건물, 인류의 꿈은 굉음과 함께 무너졌고 거리엔 통곡소리와 탄환소리만 맴돌았다. 길을 바삐 오가던 사람들은 영원한 안식을 취하게 되었으며 빛으로 일렁이던 야경은 붉게 물들었다. 우리가 원하던 미래는 이제 어디에도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랬다고는 하는데."

신문 한 켠에 조그맣게 실린 글을 읽던 청년은, 시시하다는 듯이 신문을 접어 서랍에 넣었다. 신문의 글이 지금 자신의 상태와 벌이는 격차 만큼이나 심심한 사무실이었다.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적막에 차 있었고, 유리창 너머로 내려본 거리 역시도 별 일 없이 평화로웠다. 혹은 무언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청년이 너무나 무신경한 것일까.

"행복을 거머쥔 사람들에게 불행한 과거와 타인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물론 답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적막만이 들어찬 쓸쓸한 사무실이었다.

3
별명 :
현실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세계는 아주 큰 전쟁 후 황폐화 되었고,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 있던 부를 한 곳에 모으게 됩니다. 그곳은 하나의 나라가 되었고, 마치 도시처럼 나라 곳곳이 연결되기에 이르죠. 나라 전체가 한 도시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할 듯 하네요. 이 '도시' 외의 다른 곳들은 말 그대로 황폐화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는 어디서 나냐구요? 무한동력으로 에너지를 생성해낼 수 있는 장치가 있으니 괜찮답니다. 사람들이 부를 모았을 때 발명되었다는 말은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입니다.

[패러볼릭]
이 '도시'를 말합니다. 패러볼릭(parabolic)은 비유담(우화)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인류의 다짐과 이상향을 향한 꿈이 담긴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수도가 따로 없으며, 그렇기에 수도와 지방을 차별하는 일도 없습니다. 목적지만 말하면 패러볼릭 내의 어디든 순식간에 데려다주는 순간이동기가 도시 곳곳에 있으니 거리 상의 부담도 없죠.
세상의 모든 부를 모은 만큼, 패러볼릭은 확실히 발전된 도시임에 틀림없으나 이곳에도 완벽한 행복은 없었습니다.

[공장지대]
패러볼릭의 생산성을 담당합니다. 주로 변두리에 위치해 있던 공장가들이 점점 커지고 서로 연결되면서 패러볼릭 맨 바깥에 띠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모더레이트]
공장지대와 센트럴 시티 사이에 띠 형태로 위치한 지역입니다. 중간정도의 경제력이며, 공장지대나 센트럴 시티 사이에서 대개 중립적 입장을 취합니다.

[센트럴 시티]
패러볼릭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호화로운 중심 지역입니다. 대부분의 대기업 본사는 여기에 위치하며, 경제적 우위에 선 시민들은 거의 이곳에 거주합니다.

[카페:헤이븐]
패러볼릭의 휴식을 담당합니다. 패러볼릭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카페로서, 프랜차이즈 카페들 중 압도적인 수와 비율을 차지합니다. 패러볼릭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만남의 장으로 굳어졌을 정도이니 새로운 인연을 찾고 싶다면 곧장 이곳으로 달려가 보세요.

4
별명 :
클라이맥스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어느 누군가는 말합니다. 자신의 도덕적 규칙을 깨게 되면 특별한 능력을 얻고 화려한 낙원으로 갈 수 있다고. 현실이 아무리 괴로워도 눈 딱 한 번만 감고 도덕을 배신하면, 범람하는 행복 속에서 지낼 수 있다고. 거리에서는 항상 축제가 열리며 현실에서 이곳으로 넘어온 사람들은 귀족과 같은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손짓 혹은 말 한 마디면 제공되는 달콤한 다과와 맛있는 음식, 그저 이곳으로 넘어오기만 하면 소유할 수 있는 커다란 개인저택 등 조건없는 행복이 가득하죠.  하지만 주의하세요. 자신의 금기와 반대되는 행동, 즉 자신이 지켜야 할 도덕적 원칙을 지키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현실로 돌아가게 되니까요.

[클라이맥스]
행복의 정점에 선 이 세계를 발견한 사람들은, 이곳을 '클라이맥스'라고 부릅니다. 현실이 아무리 괴로워도 이곳에 오면 이상적인 행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재력, 버려진 꿈의 부활, 차별없는 대우 등등...원한다면  너무나도 쉽게 내어지는 행복들을 마음껏 누리세요. 이곳에 처음 왔다면 아마 사람 한 명 없는 커다란 저택 안의 풍경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저택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눈 바로 앞에 놓여진, 명장이 손수 만든 옷을 입고서 연회장에 가보세요. 당신과 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연회를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연회장]
연회로의 중앙에 세워진, 아주 커다란 연회장은 누가 뭐래도 연회로의 아이덴티티이지요. 요구할 것이 있으면 항상 웃고있는 메이드와 서번트를 부르세요. 당신이 어떤 요구를 하든간에 그들은 웃으며 기꺼이 당신의 요구를 들어줄 것입니다.
-1층 홀:은은한 샹들리에가 분위기를 돋우는 넓은 홀입니다. 언제나 연회장에 있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춤을 춰보세요. 혹은 연주를 감상하며 향긋한 다과를 음미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연주가 끝나는 타이밍을 잘만 맞춘다면 지휘자에게 곡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2층 홀:주로 연극이나 연주 등이 열리는 곳입니다. 평소엔 이 넓은 무대가 불도 켜지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지만, 안내방송이 나올 때 2층 홀에 올라가보면 극단 사람들과 오케스트라의 유쾌함으로 가득 차있을 것입니다.
-지하 1층 서가:눈이 편안한 조명 아래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지성인의 상징이 되는 장소입니다. 이곳 서가의 책들은 거의 없는 분야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회로]
연회장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거리입니다. 연회에 참여하는 이들의 저택이 자리한 곳도 이곳이지요. 매일매일 색다른 축제가 열려 볼거리 또한 많습니다. 거리에 위치한 수많은 상점들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하니 행복을 져버리는 절약따위는 생각하지 마세요. 연회로에 거주하는 이들의 증표인 이능력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가지지 못할 것은 없답니다. 또, 연회로에서는 냉혹한 인간관계에 상처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연회로의 모든 이들은 여러분에게 항상 밝고 친절한 태도를 보일테니까요. 재의 도시와 연회로의 경계선은 감정 없는 커다란 기사들이 지키고 있으며, 장벽으로 가로막힌 경계선을 기준으로 어느 누구도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습니다. 재의 도시에서 연회로로 올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만 그것은 비밀에 부쳐집니다.

[재의 도시]
연회로와는 대조되는 회색의 거리입니다. 연회로에 거주하는 이들 중엔 이곳에 발을 들인 사람이 없어 소문만이 무성합니다. 높은 치사율의 전염병이 돈다든지, 사실은 사람 없는 유령도시인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전부 귀신이라든지요. 재판장에 넘겨지는 대부분의 사건들은 여기에서 일어납니다.

[사무소:천리안]
천리안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 정보상이 운영하는 사무소입니다. 항상 한적하니 언제 한 번 놀러오세요. 혹시 모르죠, 장벽 너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요.

[재판장]
연회장 뒤에 위치해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거나 죄인들을 심판하는 곳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여기엔 검사나 변호사가 없습니다. 판결을 진행하는 판사와 처벌을 내리는 징벌자는 있으나 유죄와 무죄를 판가름하는 것은 연회장의 여러분으로, 각자 유죄 혹은 무죄라는 주장을 가지고 치열한 토론을 펼치게 됩니다. 토론 중 언제든 의견이 바뀌면 진영을 변경할 수 있으며, 토론의 발언은 순서대로 한 명씩 돌아가며 할 수 있습니다.

5
별명 :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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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wXFSPu3FB2

"내 능력? 하하, 천리안이라고나 할까. 적당히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알 수 있는 정도야."

이름:"그냥 간단히, '비둘기'라고 불러줘. 소식을 전하는 게 비슷하잖아?" 본명은 알 수 없다.
나이:27
성별:남
성격:겉으로 보이기엔 능글맞고 유들유들해 보인다. 그러면서도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다. 본성이 어떨지는, 글쎄. 속을 모르겠는걸.
금기:어느 누구도 그가 현실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금기도 알려진 바가 없다.
능력:천리안. 그는 그렇게 말하곤 한다.
외형:가닥가닥이 얇은 연갈색 머리칼은 그다지 관리는 하지 않는지 약간 푸석하다. 머리카락 색과 비슷한 색의 베스트를 흰 셔츠 위에 입었으며, 바지 색은 좀 더 진하다. 단정함을 위해 신은 구두는 고동색. 깔맞춤이 의심되나 본인에게 물으면 부정한다. 그냥 색이 무난해서라는 듯. 무엇보다도 그를 그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르게 항상 생글생글 웃는 표정. 거의 눈을 여는 일이 없으나(누군가는 이것을 보고 실눈이라고도 말한다.), 눈을 뜬 것을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눈동자의 색은 보랏빛이라는 듯.
직업:정보상. 연회장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사:"비밀이야!"
그 밖의 특징:치즈케이크와, 그것에 곁들여 마시는 허브티를 굉장히 좋아한다. 항상 적막이 들어찬 그의 사무실에 갈 일이 있다면 챙겨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당신이 말동무를 해주러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워할테지만 더욱 반가워 해줄지도 모른다.

6
별명 :
MPC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10분 쉬는 게 그리 큰 사치인가요."

이름:남정연(弇盯練)
나이:25세
성별:남
성격:차분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이나 바쁜 일 탓에 피로가 많이 쌓여 판단력이 둔해지면 차분함을 잃기도 한다. 그 외 캐붕방지를 위해 공란.
금기: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것. 현실로 돌아가는 조건은 자신의 이익에 반대되더라도 정직을 지키는 것.
능력:사물을 숨길 수 있는 능력. 고된 현실에서 도피하여 숨고싶다는 마음이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외형:잘 정돈되지 않아 항상 부스스한 흑발이 그의 피로감을 보여준다. 왼쪽 눈 바로 밑의 뺨엔 의료용 종이테이프로 고정시킨 두툼한 천반창고가 붙어있다. 안그래도 피로 때문에 반쯤 눈을 감고있는데 왼쪽 눈은 그 반창고 탓에 거의 뜨지 못한다. 오른쪽 턱선엔 면반창고가 붙어있다. 손 역시 마찬가지로 밴드와 생채기 투성이. 항상 상처와 반창고를 달고 사는 그이지만 특히나 얼굴의 반창고들은 위치가 바뀌지도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붙어있다. 반창고를 갈아주는 것 같긴 하지만 위치가 바뀌지 않는 얼굴의 반창고를 보면 의문을 품게 된다. 거의 밤낮으로 일만 하다보니 사복을 입는 일은 별로 없다. 대부분은 군데군데 기름때가 묻은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있다.
직업:변두리의 자동차 공장에서 기계공, 수리공을 하고 있다.
과거사:어릴 적부터 약속된 가난의 운명을 쥐었던 나는 또래보다 훨씬 빨리 철이 들었고, 냉랭한 집안 분위기를 버티다 못한 어머니가 집을 나가 살림을 도맡아야 했을 땐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니게 되었다. 중학교 때까지는 의무교육이란 명목으로 큰돈을 내지 않고도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그조차도 가난을 메꾸는 데는 충분치 못했다. 때문에 나는 중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기도 전 학교를 나와 일을 시작했고, 다른 아이들이 앉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나는 온종일 서서 기름을 쳤다. 내가 가장 버틸 수 없었던 것은 일의 강도가 아니었다. 아직 어려서인지 일을 힘들게 시키진 않았다. 내가 가장 버틸 수 없었던 것은 ‘격차’였다. 노력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평범이라는 격차가 나를 슬프게 했다. 그래도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해서인지 집안 경제사정은 약간이지만 나아졌으며 집의 분위기도 조금은 좋아진 것 같아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아니, 그럴 것 같았다. 정확히 내가 스무 살이 될 무렵 센트럴 시티로 출장을 나가셨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순식간에 우리 남매의 곁을 떠났던 것이다. 이제 집안의 가장은 내가 되었고, 성인도 되지 못한 두 동생들을 책임져야만 했다. 지금이야 울적한 기분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그 당시엔 이기적이게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이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책임지라고. 흐르는 눈물을 더러운 작업복 소매로 찍어 누르며 그를 속으로 수없이 원망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그 때 뿐이었다. 허락된 슬픔의 시간은 아주 잠깐 뿐이어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뺨 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처리도 못한 채 공장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전보다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 감정에 소모할 시간은 없었으니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른 지금, 일은 익숙해졌으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버린 일거리 탓에 그 피로감은 예전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필요한 돈은 점점 많아지는데 어째 수중에 쥐어지는 돈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 밖의 특징:공장지대에 거주한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중퇴. 즉 실질적으로는 초졸이 되는 셈. 하지만 그로 인한 다른 사람들과의 지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 상식에 있어선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어려운 외국어 단어같은 경우엔 잘 읽지 못하는듯. 작은 생채기라도 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는지라 항상 의약품을 챙겨다닌다.

7
별명 :
MPC2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단 하루라도 미래가 두렵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난 아직 어린데, 아직 진로도 결정하지 못했는데 세상이 나를 사회에 내던지려 해요. 하루, 아니 단 5분만이라도 좋으니 아무 걱정없이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어요."

이름:시오타니 리츠코(塩谷 律子, しおたに りつこ)
나이:19세
성별:여
성격:기본적으로 싹싹하고 밝은 성격. 하지만 친절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이 있는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것이 단점. 그 외 캐붕방지를 위해 공란.
금기:타인의 미래를 (진심으로) 저주하는 것. 현실로 돌아가는 조건은 타인의 미래를 (진심으로) 축복하는 것.
능력:특성 부여. 사물에 대해 한 가지 특성을 부여하거나 반대로 없앨 수 있다. 개성을 억눌렸던 삶 탓에 이러한 능력이 발현한 것으로 보인다.
외형:눈썹선까지 자른 앞머리와 어깨쪽으로 늘어뜨려 묶은 머리칼은 윤기가 흐르는 흑발이다. 또한 옷을 고를 필요가 없는 교복이 편한지 밖에서는 주말 외에 사복을 입고다니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상의 정보로 보면 아주 평범한, 나아가선 모범이라 말해도 좋을 정도의 단정한 차림이나 연회장에서 주로 하는 옷차림은 허벅지의 절반정도까지 오는 흰색 미니드레스와 마찬가지로 흰색인 플랫슈즈. 자신의 말로는 나름의 일탈이라고 한다. 연회장에 와서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싶어 할 법도 한데, 연회장 앞에서 구매한 흰색 리본 초커를 제외하고선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머리끈은 반드시 자신의 것만을 고수한다. 투명한 (플라스틱)구슬 안에 꽃이 들어있는 머리끈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것이라 한다.
직업:현실에서는 학생, 클라이맥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과거사:"특별할 것은 없어요. 아직도 학생이란 존재는 그저 주어지는 운명으로 살아가니까. 일단 학교라는 곳에 발을 들인 이상 우린 개인의 이야기나 과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 밖의 특징:모더레이트에 거주한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최대한 센트럴 시티에 가까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

8
별명 :
시트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한마디)"

이름:(본명을 적어주세요. 국적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나이:
성별:
성격:
금기:(자신만의 도덕적 금기와 그에 반대되는 행동을 적어주세요. 살인 등의 심한 범죄적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금기에 심한 범죄적 행위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을 경우, 해당 레스주와 상의를 통해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능력:(금기를 깰 경우 연회장에 갈 수 있게됨과 동시에 이능력을 얻게 됩니다. 이능력은 연회로에 거주한다는 증표이자 연회장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증표이며, 현실세계에서는 이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외형:(컬러풀해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직업:(현실에서의 직업이 있다면 적어주시고, 클라이맥스에서 따로 하는 일이나 직업이 있다면 그것 또한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과거사:
그 밖의 특징:

9
별명 :
★PO4sd0qrO1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이상, 설정 끝입니다. 지금부터 시트/질문/예약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7분 이상만 모이면 바로 본스레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10
별명 :
NPC
기능 :
작성일 :
ID :
si9wXFSPu3FB2

"내 능력? 하하, 천리안이라고나 할까. 적당히 여기저기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알 수 있는 정도야."

이름:"그냥 간단히, '비둘기'라고 불러줘. 소식을 전하는 게 비슷하잖아?" 본명은 알 수 없다.

나이:27

성별:남

성격:겉으로 보이기엔 능글맞고 유들유들해 보인다. 그러면서도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다. 본성이 어떨지는, 글쎄. 속을 모르겠는걸.

금기:어느 누구도 그가 현실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금기도 알려진 바가 없다.

능력:천리안. 그는 그렇게 말하곤 한다.

외형:가닥가닥이 얇은 연갈색 머리칼은 그다지 관리는 하지 않는지 약간 푸석하다. 머리카락 색과 비슷한 색의 베스트를 흰 셔츠 위에 입었으며, 바지 색은 좀 더 진하다. 단정함을 위해 신은 구두는 고동색. 깔맞춤이 의심되나 본인에게 물으면 부정한다. 그냥 색이 무난해서라는 듯. 무엇보다도 그를 그답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모르게 항상 생글생글 웃는 표정. 거의 눈을 여는 일이 없으나(누군가는 이것을 보고 실눈이라고도 말한다.), 눈을 뜬 것을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눈동자의 색은 보랏빛이라는 듯.

직업:정보상. 연회장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사:"비밀이야!"

그 밖의 특징:치즈케이크와, 그것에 곁들여 마시는 허브티를 굉장히 좋아한다. 항상 적막이 들어찬 그의 사무실에 갈 일이 있다면 챙겨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당신이 말동무를 해주러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워할테지만 더욱 반가워 해줄지도 모른다.

11
별명 :
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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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wXFSPu3FB2

"10분 쉬는 게 그리 큰 사치인가요."

이름:남정연(弇盯練)

나이:25세

성별:남

성격:차분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이나 바쁜 일 탓에 피로가 많이 쌓여 판단력이 둔해지면 차분함을 잃기도 한다. 그 외 캐붕방지를 위해 공란.

금기: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속이는 것. 현실로 돌아가는 조건은 자신의 이익에 반대되더라도 정직을 지키는 것.

능력:사물을 숨길 수 있는 능력. 고된 현실에서 도피하여 숨고싶다는 마음이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외형:잘 정돈되지 않아 항상 부스스한 흑발이 그의 피로감을 보여준다. 왼쪽 눈 바로 밑의 뺨엔 의료용 종이테이프로 고정시킨 두툼한 천반창고가 붙어있다. 안그래도 피로 때문에 반쯤 눈을 감고있는데 왼쪽 눈은 그 반창고 탓에 거의 뜨지 못한다. 오른쪽 턱선엔 면반창고가 붙어있다. 손 역시 마찬가지로 밴드와 생채기 투성이. 항상 상처와 반창고를 달고 사는 그이지만 특히나 얼굴의 반창고들은 위치가 바뀌지도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붙어있다. 반창고를 갈아주는 것 같긴 하지만 위치가 바뀌지 않는 얼굴의 반창고를 보면 의문을 품게 된다. 거의 밤낮으로 일만 하다보니 사복을 입는 일은 별로 없다. 대부분은 군데군데 기름때가 묻은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있다.

직업:변두리의 자동차 공장에서 기계공, 수리공을 하고 있다.

과거사:어릴 적부터 약속된 가난의 운명을 쥐었던 나는 또래보다 훨씬 빨리 철이 들었고, 냉랭한 집안 분위기를 버티다 못한 어머니가 집을 나가 살림을 도맡아야 했을 땐 난 더 이상 아이가 아니게 되었다. 중학교 때까지는 의무교육이란 명목으로 큰돈을 내지 않고도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그조차도 가난을 메꾸는 데는 충분치 못했다. 때문에 나는 중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기도 전 학교를 나와 일을 시작했고, 다른 아이들이 앉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나는 온종일 서서 기름을 쳤다. 내가 가장 버틸 수 없었던 것은 일의 강도가 아니었다. 아직 어려서인지 일을 힘들게 시키진 않았다. 내가 가장 버틸 수 없었던 것은 ‘격차’였다. 노력만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평범이라는 격차가 나를 슬프게 했다. 그래도 내가 일을 하기 시작해서인지 집안 경제사정은 약간이지만 나아졌으며 집의 분위기도 조금은 좋아진 것 같아 슬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 아니, 그럴 것 같았다. 정확히 내가 스무 살이 될 무렵 센트럴 시티로 출장을 나가셨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순식간에 우리 남매의 곁을 떠났던 것이다. 이제 집안의 가장은 내가 되었고, 성인도 되지 못한 두 동생들을 책임져야만 했다. 지금이야 울적한 기분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그 당시엔 이기적이게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제 성인이 되었는데 이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책임지라고. 흐르는 눈물을 더러운 작업복 소매로 찍어 누르며 그를 속으로 수없이 원망했었다. 하지만 그것도 그 때 뿐이었다. 허락된 슬픔의 시간은 아주 잠깐 뿐이어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뺨 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처리도 못한 채 공장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전보다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니 감정에 소모할 시간은 없었으니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른 지금, 일은 익숙해졌으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버린 일거리 탓에 그 피로감은 예전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필요한 돈은 점점 많아지는데 어째 수중에 쥐어지는 돈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 밖의 특징:공장지대에 거주한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못해 중학교 3학년 때 학교를 중퇴. 즉 실질적으로는 초졸이 되는 셈. 하지만 그로 인한 다른 사람들과의 지적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 상식에 있어선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어려운 외국어 단어같은 경우엔 잘 읽지 못하는듯. 작은 생채기라도 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는지라 항상 의약품을 챙겨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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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MP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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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wXFSPu3FB2

"단 하루라도 미래가 두렵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난 아직 어린데, 아직 진로도 결정하지 못했는데 세상이 나를 사회에 내던지려 해요. 하루, 아니 단 5분만이라도 좋으니 아무 걱정없이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어요."

이름:시오타니 리츠코(塩谷 律子, しおたに りつこ)

나이:19세

성별:여

성격:기본적으로 싹싹하고 밝은 성격. 하지만 친절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이 있는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것이 단점. 그 외 캐붕방지를 위해 공란.

금기:타인의 미래를 (진심으로) 저주하는 것. 현실로 돌아가는 조건은 타인의 미래를 (진심으로) 축복하는 것.

능력:특성 부여. 사물에 대해 한 가지 특성을 부여하거나 반대로 없앨 수 있다. 개성을 억눌렸던 삶 탓에 이러한 능력이 발현한 것으로 보인다.

외형:눈썹선까지 자른 앞머리와 어깨쪽으로 늘어뜨려 묶은 머리칼은 윤기가 흐르는 흑발이다. 또한 옷을 고를 필요가 없는 교복이 편한지 밖에서는 주말 외에 사복을 입고다니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상의 정보로 보면 아주 평범한, 나아가선 모범이라 말해도 좋을 정도의 단정한 차림이나 연회장에서 주로 하는 옷차림은 허벅지의 절반정도까지 오는 흰색 미니드레스와 마찬가지로 흰색인 플랫슈즈. 자신의 말로는 나름의 일탈이라고 한다. 연회장에 와서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싶어 할 법도 한데, 연회장 앞에서 구매한 흰색 리본 초커를 제외하고선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는다. 특히나 머리끈은 반드시 자신의 것만을 고수한다. 투명한 (플라스틱)구슬 안에 꽃이 들어있는 머리끈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것이라 한다.

직업:현실에서는 학생, 클라이맥스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과거사:"특별할 것은 없어요. 아직도 학생이란 존재는 그저 주어지는 운명으로 살아가니까. 일단 학교라는 곳에 발을 들인 이상 우린 개인의 이야기나 과거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 밖의 특징:모더레이트에 거주한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최대한 센트럴 시티에 가까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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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PO4sd0q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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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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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wXFSPu3FB2

가독...성...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네요. NPC와 MPC 시트 수정했습니다...

14
별명 :
★PO4sd0q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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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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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GZrHVatFuw

수요조사 스레에서는 어느정도 수요가 있었던 것 같은데, 타이밍을 잘못 잡은 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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