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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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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118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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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첫 번째 이야기 레스 (984)
  2. 2: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8. Das Ei ist die Welt 레스 (899)
  3. 3: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선관/임시스레 레스 (675)
  4. 4: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4 / 무제 II 레스 (344)
  5. 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985)
  6. 6: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239)
  7. 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8. 바다 밑에 가라앉는 자 레스 (1)
  8. 8: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4< 다가오는 어둠 레스 (958)
  9. 9: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두 번째 이야기 레스 (1)
  10. 10: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6:울려퍼지는 붕괴의 종 레스 (888)
  11. 1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30)
  12. 12: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654)
  13. 13: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12)
  14. 14: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962)
  15. 15: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5< 침묵 레스 (1)
  16. 16: [1:1/HL] Obsession 레스 (61)
  17. 17: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78)
  18. 1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임시스레! 레스 (879)
  19. 19: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76)
  20. 2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1 레스 (837)
  21. 21: Miss.MEMO 레스 (272)
  22. 22: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51)
  23. 23: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36)
  24. 2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300)
  25. 25: [1:1] CHASE 레스 (75)
  26. 26: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90)
  27. 27: [일상/생존기]Shelter-내부 인물 목록- 레스 (26)
  28. 2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6. 추위가 가득한 그 어느 날 레스 (1000)
  29. 29: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5)
  30. 3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0 레스 (43)
  31. 31: [호러/고어] 계단 레스 (29)
  32. 32: [일상/생존지]Shelter -1- 레스 (49)
  33. 33: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695)
  34. 34: 느와르 일상물을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1)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7. 때로는 절망할 때도 있겠지 레스 (1003)
  36. 3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5. 침몰하는 아쿠아리움 레스 (999)
  37. 37: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86)
  38. 38: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4. 우리는 경찰, 익스레이버 레스 (1005)
  39. 39: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83)
  40. 4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97)
  41. 41: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4 레스 (24)
  42. 42: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62)
  43. 43: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66)
  44. 44: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42)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3. 커다란 무대는 코 앞까지 레스 (1002)
  46. 46: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7. 4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8. 4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9. 49: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50. 5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 752448: 1,00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4. 연기가 걷히고 보이는 것
1
별명 :
★MwH4fnTVIV
작성시간 :
17-10-21 02:57
ID :
sihlgPUjDpr96
본문
*본 스레는 다이스가 없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스레주가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는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문제가 될 시 해당 시트는 자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스레주에게 물어봅시다.

*시트 스레 주소:https://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42853&view50

*웹박수:https://threaders.co.kr/webclap/37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8A%B9%EC%88%98%20%EC%88%98%EC%82%AC%EB%8C%80%20%EC%9D%B5%EC%8A%A4%EB%A0%88%EC%9D%B4%EB%B2%84
2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판이 터졌다! 고로 4판을 갱신합니다!

3
별명 :
정상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VR9X2DaZ+k

새지

4
별명 :
정상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VR9X2DaZ+k

아나 맘대로 갔어... 새집안착!!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35cFRR4VNYQ

하하하! 알트주 여기서 다시 갱신!
좋아 드디어 한명을 웃겼다!(메모)(?)

6
별명 :
J
기능 :
작성일 :
ID :
siNfakEw5js1g

얍 제이도 문 엽니당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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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fakEw5js1g

>>5 아..나 진짜 짤 이런 거 엄청 약해애ㅛ...따흐흫ㅇ(-(

8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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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eb1HqewdqE

(장미꽃을 흩날리며 새집에 들어옴)(샤라라랑)

앗 이벤트 끝나고 이을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전판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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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9ARtQZXlyU

잔월주 갱신합니다

10
별명 :
정상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VR9X2DaZ+k

로제 다닐때마다 뒤에서 따라다니면서 장미꽃 뿌려주고 싶다....엇빠 멋져요 (팬 1호)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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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cFRR4VNYQ

(뭔가 뿌듯함을 느끼고있다)

1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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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lgPUjDpr96

<지난 이야기>

새벽 4시 30분. 건물이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없지만, 의문투성이가 많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익스레이버가 향한다.
제각각의 방향에서 조사를 하는 와중, 또 다시 폭발 사건이 벌어진다. 이번에 폭발한 것은 초등학교와 다리. 이번에도 인명피해는 없는 천만다행인 상황. 우선 조사를 끝내고 익스레이버 팀은 다시 본부로 돌아왔다.


현장 상황 - 폭발한 것은 8층 크기의 건물. 커다란 콘크리트 파편은 없고 작은 콘크리트 조각과 콘크리트 가루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유리조각 역시 커다란 것은 보이지 않고 투명한 파편 같은것만 남아있다. 작은 콘크리트 조각 사이에 가스파이프로 보이는 것이 존재. 파이프에는 검은 그을음이 묻어있고 내부에서 터지거나 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또한 주변 건물에는 피해가 가지 않았다. 건물 주변만 그을음이 있거나 파인 흔적이 있을 뿐. 그리고 건물과 정말로 가까운 건물의 주변에 검은 그을음이 남긴 했지만 깨지거나 부서진 것은 오로지 이 건물 뿐이다.


CCTV 자료

오전 1시 - 주황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남성과 분홍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여성이 건물 근처를 지나가는 모습 포착. 커플인지 진한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잠시 건물을 바라보면서 무슨 대화를 하다가 사라졌다. 10분도 안되는 시간.
 
오전 1시 30분 - 경찰차 한 대가 순찰 중인지 그곳을 지나가는 것을 포착. 건물에 멈추는 일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오전 2시 -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양복 차림의 사내가 비틀거리면서 건물 근처를 지나는 것이 포착. 건물 근처에서 비틀거리면서 한번 넘어졌다가 약 20분 정도 후에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걸어갔다.

오전 2시 30분 - 한 손에 편의점 봉투를 들고 있는 체육복 차림의 단발 머리 여성이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 건물 근처에 잠시 멈춰서서 핸드폰을 바라보다가 축 쳐진 모습으로 다시 앞으로 걸어갔다.

오전 3시 - 고양이 3마리가 건물 근처를 서성이다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오전 3시 30분 - 검은색 코트를 입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 건물의 벽에 손을 대긴 했지만 5분도 안되서 다시 가던 길을 지나갔다.

오전 4시 - 신문배달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가 빠르게 건물 근처를 지나갔다.

오전 4시 30분 - 화면에 강한 진동 포착. 연속적인 강한 불꽃이 건물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모습이 포착. 이내 건물은 순식간에 무너져내렸다.


목격자 증언 - 민다혜 (26살)

"저는 저기에 살거든요. 그러니까 새벽에 공부를 했어요. 공무원 되려고요. 그리고 슬슬 집에 가려는데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들렸거든요. 그래서 간식거리 좀 산 후에, 2시..몇 분인진 기억이 안 나요. 반 조금 넘어서였나? 집에 가려고 저 건물을 지나가는데 그때는 건물이 멀쩡했어요. 이어 집에 들어간 후에 샤워 좀 하고 간식 조금 먹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었어요. 침대에 눕고 잠에 드는데, 갑자기 뭔가 쾅!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쾅! 쾅! 하고..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였어요. 근데 또 쾅해서 깜짝 놀라서 핸드폰하고 지갑만 빠르게 챙겨서 밖으로 나오니까 글쎄. 저기 저 건물이 무너져내리고 있었어요. 불꽃 같은게 터지면서요. 그래서 놀라서 바로 신고했었어요. 딱히 수상한 것은 못 봤어요. 죄송해요. 그냥 나왔는데 건물이 터지길래... 아.. 그러고 보니 잘못 들은걸 수도 있는데...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 후회...어쩌고 하는 단어를 들은 것 같아요. 창가 너머로... 잘은 모르겠지만... 그게..잠자리에 들려고 한 시간은 3시...넘은 시간인 것 같아요. 죄송해요. 기억이 잘 안나서. 시계를 그때 안 봤거든요."

"근처를 지나는 사람은 솔직히 못 봤어요. 애초에 저처럼 뛰어나온 사람들도 있었고... 특별히 수상한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죄송해요. 빛은... 모르겠어요. 나오니까 불꽃이 터지면서 건물이 무너져내리는 것은 봤는데.. 소리가 들리고 얼마 안가서 무너져내리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그렇게 빠르게 건물이 무너지는 것은 처음 봤어요. 대체 얼마나 강한 폭탄을 써야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런 것 치고는..우리집도 그렇고 다른 곳 건물은 피해도 없고...우으..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정상이 발견한 귀신의 증언

"봤지. 얼마나 화려하던지. 처음에 진동이 느껴지더니, 갑자기 펑펑 하는 소리가 울리더라고. 그 이후에 건물 벽 안쪽이 터지면서 불꽃이 타오르지 뭐야. 당신 조사하는 거지? 내 진술도 도움이 돼? 그럼 진술할게! 아무리 귀신이라도 협력할 건 해야지! 근데 나도 자세히 아는 건 아니야. 그냥 벽이 안쪽에서 깨지면서 불꽃이 튀어올랐다는 것 정도야. 진짜 화려했어. 무슨 불꽃놀이인줄 알았다니까. 아. 근데 신기하게도 다른 곳으로 불꽃이 크게 튀진 않았어. 그거 왜 그런 거야? 그렇게 터질 수도 있어?"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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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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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잔월주 어서왕!! :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미꽃을 뿌리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팬 생겼다..! (두근두근

로제: (머리 찰랑(샤라랑(????

14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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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VR9X2DaZ+k

드디어!

15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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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잔월주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스토리 참가하실건가요? 일단 체크한다면 체크한다고 얘기해주시고요! 지난 이야기에서 필요한 부분은 다 가져왔으니 이제 다시 진행합니다!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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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QLfwpfYANI

드디어시트통과한 벌레먹는노아가 갱신한DA!!!!!!!!!!!!!!!!!!!!!!!!

17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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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NDsUVkxfZc

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저 빠질게요

18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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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VR9X2DaZ+k

>>13 오빠 사인좀... (수줍)

>>16 노아주 안녕하세요!!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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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fakEw5js1g

잔월주 어서와요~ 노아주는 환영해요! ㅇㅅ< ㅇ구 슬아주 가시는구나 응 바쁠 텐데 힘내구요 또 봐

20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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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sHfvnsEfds

슬아주 안녕히가시고 노아주 어서오세요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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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cFRR4VNYQ

노아주 어서와!!!!!!!(겨칸화녕)
슬이주는 잘가! 참가못해서 아쉽다..! ㅠㅠ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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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cFRR4VNYQ

좋아 그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가(곰곰)(bearbear)

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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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YRLvbJuQ4s

목적지에 도착하고 갱신해요!!! 모두 안녕하세요!! XD

24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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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VR9X2DaZ+k

슬아주 잘가요ㅠㅠㅠ 이구 바쁜가 (보듬보듬)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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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앗 저는 헤세드주입니다!

26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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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eb1HqewdqE

>>18
로제: 사인이라면 당연히 해드려야죠. (빵끗 (쓱쓱 (?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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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슬아주 안녕히가세요 8-8

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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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cFRR4VNYQ

헤세두주 어서와!

29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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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QLfwpfYANI

저기저기 이벤트하는고야ㅕ?????????????????

30
별명 :
로제주
기능 :
작성일 :
ID :
si9eb1HqewdqE

앗 노아주 어서오고 슬아주 잘가고 다들 안녕! (?

31
별명 :
Case 1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초등학교와 다리가 폭발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사건은 어찌보면 복잡하게 흘러갈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일단 익스레이버 팀은 다시 본부로 돌아왔다. 일단은 대기 상황이었다. 지금은 조금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서하는 자리에 앉아서 전화를 하거나 컴퓨터의 모니터를 바라보면서 이것저것 체크를 하고 있었다.

모두가 조사를 나가있는 동안 새롭게 영입한 멤버들도 보였다. 그들이 인사를 하려면 아마 지금밖에 없지 않을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모두가 어떻게 할지는 자신의 자유나 마찬가지였다.

한편 서하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무언가를 계속 프린트하면서 바라보고 있었고 고개를 끄덕였고 막 폭발한 초등학교의 경비원으로 일하는 사람을 만나고 온, 하윤이 자리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증언을 듣고 온것이겠지.
이내 하윤은 모두를 바라보면서 박수를 치면서 입을 열었다.

"자. 모두들 잠시 모여주실래요? 8시 20분에 터진 용성 초등학교의 경비로 일하고 있는 민형탁 씨의 증언을 듣고 왔어요. 솔직히 내용은 별로 없지만요. 그래도 일단 듣는 것이 좋을테니까요."

이어 자리에 앉은 후에 하윤은 자신이 들은 내용을 이야기했다.

"아침 7시에 출근을 한 후에, 야간 근무를 선 이와 교대를 하고, 아침 7시 20분에 이상한 것이 없나 순찰을 했지만 어느때와 다를 바 없는 학교였다고 해요. 수상한 이도 없고 CCTV에도 찍혀있는 수상한 인물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확인했지만 딱히 수상한 이가 보이진 않았어요. 오히려 순찰을 한 경비원인 형탁 씨의 모습이 찍혀있긴 했지만요. 꼼꼼하게 체크하더라고요. 아무튼 이후에는 교장을 포함한 교사진들이 등교했고 학생들이 등교를 한 모양이에요. 거기서도 수상한 이는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이어 8시 20분에 학교가 폭발하고 무너져내렸다고 하고요. 그리고 이것이 현재 조사를 나가 있는 경찰이 보낸 사진이에요."

이내 모니터 화면에 학교의 무너진 모습이 떠올랐다. 그것은 처음에 조사를 나간 이들이 본 현장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콘크리트가 벽돌로 바뀐 정도일까? 커다란 파편은 어디에도 없고 가루나, 작은 조각만이 남아있는 모습이 참으로 1번째 사건 현장과 비슷했다.

"그리고 다리 쪽은... 안타깝게도 CCTV도 근처에 없고, 파편은 밑의 강으로 잠겨버린지라 조사는 힘들 것 같아요. 일단 사상자는 어느쪽도 없어요."

//반응을 부탁합니다!

32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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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VR9X2DaZ+k

>>26 앗싸 사인이다!! 여러분 저는 성공한 덕후입니다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9ARtQZXlyU

저녁먹는중이라 다 먹은 다음부터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fakEw5js1g

응ㅇ응 이벤트 하는고야!!! 미안합니다. 앗 그리구 이벤트 참가하기 전에 체크 안 하셨으면 스레주한테 체크 받아야 돼요 ㅇㅅ<

헤세드주 쫀밤~ 엇솨요

35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노아주 어서 오세요!! 시트 스레에서 긴 대화를 나눴던 스레주입니다! 일단 여러모로 환영하는 바이고 지금은 스토리를 진행하는 중이랍니다! 참가는 자유입니다만.. 일단 분위기를 보고 싶다면 관전도 괜찮습니다. 다만 참가를 하실 경우에는 저 위의 지난 이야기를 참고해주시고.. ( >>12) 저에게 참가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36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33 괜찮습니다! 다만 참가할 때 다시 한번 참가한다고 저에게 얘기해주세요!

37
별명 :
노아ㅓ
기능 :
작성일 :
ID :
sizQLfwpfYANI

그럼일단 관전하도록할까????????????????

38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그리고 슬아주는 바쁘시군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ㅠ 다음에는 꼭 같이 할 수 있길 기원해요!

39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37 어떻게 하는지는 노아주의 자유입니다! 관전도 좋고 참여도 좋지요.

40
별명 :
시백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f6KMLTZVw

갱신해요!! 참가해도 ㄷ될까요!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앗 저도 지금 저녁 먹어야 해서 먹고 바로 참여해도 될까요8-8???

42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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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VR9X2DaZ+k

"사상자가 없다니 다행이지만..."

어떤 할 짓 없는 미친놈이 저런 행각을 벌인담. 한숨을 쉬며 스트레칭을 했다. 인명 피해가 없는 것은 다행이지만 그건 여태까지의 일. 지금까지 사상자가 없으니 앞으로도 없겠지, 같은 안일한 생각으로 대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꼴은 나고 싶지 않다. 빨리 잡아야겠군.

머릿속으로 조금 정리를 해본다. 빈 건물 폭파, 그 이후 초등학교와 다리. 건물을 그렇게 부술 수 있는 정도면 최소 A급이다. 그것도 연이어서 사용했다라... 일단 조사를 더 하려면 다리 쪽으로 가는 게 나을 거 같아 보였다.

"학교와 다리가 폭파한 시간은 정확히 어떻게 됩니까? 텀이 어느 정도인지 알면 상대의 능력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들었을 때 다리에는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었다고 하던데,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장면은 못 찾았나요?"

일단 바리케이드를 치는 데 필요한 장비만 해도 꽤 눈에 띌 것 같은데 말이지. 도시에는 곳곳에 눈이 있다. 그 모두를 피했을 수는 없을 것이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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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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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41 음. 알겠습니다! 헤세드주! 이번 턴은 패스하겠습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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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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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40 시백주 어서 오세요! 체크하겠습니다! 미처 보지 못해서 답변이 늦었네요! 네! 참가 가능합니다!

45
별명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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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어느 정도는 능력의 상성이 비슷했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폭발이 아니라 발화시켜 고온에서 분해하는 거라면? 주변 피해도 없었다며. 폭발이라면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지. 게다가 잔해가 전부 가룻더미에 자잘한 돌가루들 뿐이라는 것도 이상하구. 가스 파이프도 내부에서 터진 흔적은 없다지.
그런데 말이야. "전화는?" 따뜻한 차가 담긴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손을 녹이던 제이가 문득 물었다. "전화 있었다면서요. 폭발하기 전에. 추적은 되던가요?" 당연히 발신자제한으로 했을 거고, 단순한 관종이 아니라면 추적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우리 엄청 번거로운 일에 휘말린 건 아닐까? 컵을 두 손으로 감싸 차를 한모금 넘겼다. 따뜻해.

46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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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기분이 나쁜듯 자리에 앉아서 팔짱을 낀 상태였습니다.
인명 피해가 없는것이 첫번째로 걸린다. 건물까지는 피난이 빨랐다고 할 수 있다. 거기까지는 말이다.
다리까지 인명피해가 없다는게 걸린다. 물론 피해가 없는거야 당연히 좋은거지만 이건 마치 의도하고서 구조물만 파괴하는 느낌.

"뭐가 목적인지 모르지만 기분 나쁜걸."

그녀로서는 마치 이것이 기분 나쁘라고 만든 일 같았으므로, 여실없이 기분 나빠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쯤되면 접촉계만 따져보기 애매한거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녀는 일단 일 관련이므로 담담하게 경어를 사용하며 증언을 들은뒤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일단 CCTV 정보만봐서는 두 사건 모두에서 발각된 동일인물은 없는거 같은데.. 일단 저 부자연스러운 조각들도 그렇고.. 혹시."

그녀는 이걸 말해봤자 더 수사에 혼선을 주고 뜬구름잡는 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말을 이었습니다.

"원거리 조작계처럼 조금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폭탄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라거나.
자신이 손을 댄 물건을 폭탄으로 바꿔서 어딘가에 놓고 간다거나하면 굳이 시간이나 거리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고."

그게 아니면.

"좌표 지정계 폭발형? 그거라면 초등학교나 다리, 건물을 폭파했을때의 인명피해 없음도 설명할 수 있을거 같기도하고."

47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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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알트는 의자에 걸터앉은채 자신이 오기 전 벌어졌던 사건의 자료를 찬찬히 살펴보고있었다. 건물이 폭발을 일으키며 무너져버린 사건, CCTV에 찍힌 사람들. 그들 중에서도 알트는 애정행각을 벌이던 커플과 건물벽에 손을 대고있던 남성을 주목하고있었다. 말소리가 들려왔다는 증인의 말을 들어본다면... 알트는 깍지 낀 손을 다리위에 얹고 잠시 두 눈을 감았다.

잠시 뒤 하윤이 돌아왔고 그녀의 말을 조용히 듣고있던 알트는 다시 두 눈을 살며시 뜬 뒤 모니터에 떠오른 무너진 학교의 사진을 바라보았다.

"적어도 원격으로 폭파시킬 수 있다던가 아니면 접촉을 하고 난 후 폭발시키기까지의 시간제한이 없다던가 하는 능력이겠네요. 경비원도 수상한 사람을 보지못했고,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할 시점에도  수상한 이를 발견할 수 없었으니까."

아니면...

"아니면 학생이거나 선생이거나. 첫번째 사건과 대조하면 말도 안되겠지만."

눈썹을 치켜세우며 잠시 하윤을 바라보던 알트는 이내 얼굴에 힘을 빼고선 다시 모니터로 시선을 옮겼다.

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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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이야 다들 안녕안녕!
알트는 새로 영입한 프렌-즈니까 통성명을 해야할것같기도 아닌것같기도 하는 느낌적인 느낌느낌을 받았는데 잘 모르겠당 히헿!(의식의 흐름)

49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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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그럼참가할래!!!!!!!!!!! 신입이의경험을 쌓아주자!!!!!!!!!!!!!!!!

5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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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걱정마요 십년지기처럼 잘해줄게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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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49 어..그러면 다음 턴부터 참가를 부탁하겠습니다! 일단 8시 15분까지만 반응을 기다릴게요! 노아주는 지난 이야기를 읽어두시는 것을 추천하고요! 일단 이어지는 사건이니까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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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50 어, 어어..  십년지기...(동공지진)
니네 집 수도를 전부 맥주통으로 바꿔놨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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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전부 맥주통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저격)

54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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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아라쏭!!!!!!!!!!!!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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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이준:아니! 그런 천국이 있어?! 어느 집이냐?! (하윤:아빠..좀 들어가세요.

56
별명 :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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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상황이 복잡하다. 초등학교와 다리가 붕괴되었고, 사상자는 존재하지 않았다. 사상자가 존재하지 않은것은 다행이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다행이라 생각할 상황이 아니었으리라. 범인은 현재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노리지 않는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대체 왜? 재미로? 더 대담한 상황을 만들기 이전 간을 보려고? 잘 모르겠다. 괜히 다리에 덮은 담요를 꾹 쥐고 정리를 시작했다. 빈 건물이 폭발했고, 초등학교와 다리가 붕괴되었다. 동일 인물은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원격으로 폭파하는 능력이라면.."

하지만 그렇다면 폭파할 매개체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그는 엄지 손톱을 자신도 모르게 자근자근 깨물다 흠칫, 놀라며 입에서 손을 떼었다. 나쁜 버릇이 또.

"...범인이 한명이 아닐 가능성은..."

없겠지. 그는 쓸데없는 말일것이라 생각하며 입을 다물었다.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었다.

5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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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젠장 누가 제 레스 별명란에서 주좀 떼어주세요

>>52 사랑한다 친구야 그렇지만 일단 한 대 맞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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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53

>>55 에엣

알트: (동공지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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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57 https://s1.postimg.org/3mrb3x9ef3/988a2ac2ced.jpg (맞음)(쓰러짐)(꺼이꺼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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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수도를 맥주통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세드: .... 포도주로 바꾸는 건 어때요?
헤세드주: 에엗

61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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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헛)(당황)(그렇지만 뻔뻔하게 나가기로 한다!) 어디서 울고있어! (적반하장)

62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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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상황에서는 뭘 해도 가설까지밖에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좀 더 증거를 모아야 해요. "

목격자 증언이나, 목격귀(?)증언으로도 석연찮은 부분이 많고..
일반적인 폭발 계열 능력이라기에는 파괴력이..현재 시점에서는 가설 수립이 전부, 그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라 족히 수십 가지는 세워질 것이라고 판단되었기에 그는 눈을 살짝 감고 부드럽게 문질러 마사지했다.

" 혼자가 아닐 가능성도...있지 않을까요. "

혼자서 벌인 일이라면 좌표지정, 그러니까..메이비가 말한 내용이 어느 정도 들어맞지만.

" 둘 이상이라면..상당한 가설이 박살납니다.. "

예를 들어 한 명이 폭발, 나머지 한 명은 이동계열이라면, 충분히 그 자리에서 폭파 후 이동할 수 있었을 터.

" 제 의견은..어쨌든 더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가설도 중요하지만 생각나는 게 너무 많아서요..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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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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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다 올라왔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울프주는 아무래도 바로 참가하기 힘든 것 같았고..무엇보다 시간이로군요! 그럼 다음 진행으로 갈게요!

64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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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Z6pm7dWQNk

갱신! 담턴부터 참가 할게ㅇ(숨차주금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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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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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울프주 어서와요!!(토닥토닥(물을 건넨다

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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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60 더 나은 아이디어가!(?)

>>61 (벌떡) https://s1.postimg.org/9hpc9we0gv/15872eb456a4fc68.jpg
플랜B로간다..(수근수근)

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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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아구야 울푸주 어솨요 고생했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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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울프주 어서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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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fakEw5js1g

ㅎ헉 울푸 누구야 울프..ㅇ)-(

70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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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HfvnsEfds

어서와요 울프주 (부둥부둥

71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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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어서오는거시야!!!!!!!!!!!!!! 노아는지금부터 참여하는되는부분인거시야????????????????????????

72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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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울프주 수고했어요!

>>66 (핫ㅡ)(젠장 플랜 B라니-)(그렇다면 나는 플랜 베타다!)

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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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71 그러믄 되는거시야!!!!(?????)

>>72 받아라! 필살 곰곰 판엎기!(?)
ʕノ•ᴥ•ʔノ ︵ ┻━┻

7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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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q5Jqoqf+

예배 끝난 오드리주 왔습니다, 참가 해야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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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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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용성 초등학교가 터진 시간은 오전 8시 20분.  그리고 다리. 그러니까 성류대교가 터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 딱 10분의 차이에요. ...그리고 전화는 확실히 학교에서 모든 사람에게 나가라고 전화를 했고, 모두가 나간 후에 5분 내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라..라는 식의 전화가 있었죠. 그리고 터졌고요. ...덧붙여서 말하지만 그 전화는 추적 불가능이에요. 대포폰쪽인 것 같은데...일단 명의를 확인할 수 없었어요. 곤란한 일이네요. 하아. 아. 맞아. 맞아. 바리게이트가 세워진 것은 포착한 이가 없는 것 같아요. 애초에 차량만 통과 가능한 곳이고... 그 근처에 CCTV도 없고... 목격자는 지금 단계에서는 없어요."

정상과 제이의 말에 대답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서하였다. 이어 서하는 방금 전에 자신이 뽑은 프린트의 내용 중 3장을 책상에 내려놓았다. 마치 여기 와서 보라고 하는 듯한 행동이었다.

서하가 내려놓은 서류에는 건물의 정보들이 적혀있었다.

[성호 프라자. 8층 크기.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건물. 상가들의 건물로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이제 곧 오픈 예정.]
[공사 담당자.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외 15명]

[용성 초등학교. 4층 크기.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건물. 약 600명 가량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이다. 세워진지는 약 1년 정도 되었다.]
[공사 담당자.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외 15명]

[성류 대교. 너비 40m, 길이 840m.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다리. 아래에 흐르고 있는 성하강 위에 만들어진 다리로서 대성 건축사에서도 크게 잡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모양이다. 만들어진지는 약 2년 정도 되었다.]
[공사 담당자.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외 15명]

"...일단 폭발된 것들에 대한 정보에요. ...일단 체크해두시고... 범인이 한 명인지, 두 명인지... 아니면 여러 명인지 그것은 모르겠지만 일단 수사라는 것이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리는 거잖아요?"

"그보다 이런 것은 또 언제 뽑았어요? 서하 씨는?"

"...일이잖아. 일 해야지. 일."

작게 하품을 내쉬면서 서하는 내밀지 않은 종이들을 정리하면서 짜르륵 바라보았다. 그리고 뭔가를 체크하듯이 다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아, 아무튼...! 일단 범행동기부터 한번 생각해볼까요? 어째서 건물을 터트린걸까요? ...역시 보여주기 위함인걸까요? 아니면... 뭔가의 공통점이 있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아..어쩌면..."

이어 하윤은 프린트 쪽을 바라보았다. 마치 그것에서 뭔가를 찾으려는 듯이...

//반응을 부탁하겠습니다!

7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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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울프주와 오드리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그리고 노아주를 포함해서 3명 다 지금부터 참가하시면 되겠습니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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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주 어서와요!!

78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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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밤!! 헤세드주 물 고마어!!(손붕붕

폭발에 관련된 서류-공사 관계자라던가, 건물 약력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적힌 서류를 보다가 나는 눈살을 찌푸렸다.

"왜 죄다 대성 건축사 관련이야? 이런게 오히려 더 귀찮은데."

아씨- 무심코 험한 말이 튀어나오려는 것을 입을 탁 막아 멈춘다. 아무도 못들었겠지? 슬쩍 주변을 돌아본 나는 서하와 하윤을 보며 말했다.

"세 곳 모두 담당자가 같은데, 왜 그런지는 혹시 알아봤나요?"

이 도시에 건축사가 대성 하나뿐인 건 아니잖아? 일단 그 점을 파고들 셈으로 물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기다렸다.

78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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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의 종이를 프린터에서 뽑아 내려놓은것을 바라보았다. 세 건물 모두 공사담당자 15명 중 5명이 이름이 일치했다.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나열되어있는 이름을 따라 알트의 눈동자가 움직였다. 범행동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려던 찰나 하윤의 시선이 프린터에로 옮겨갔고, 알트는 천천히 발걸음을 그것에게 옮겨 프린터 위에 손을 올리며 입을 열었다.

"뭔가 찾는거라도있습니까?"

손가락을 타다닥 움직여 프린터를 두들겼다.

79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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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의 마우스 휠이 매우 말을 안 듣는다...! (부들부들부들

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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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주 엇ㆍㄱ옥ㆍ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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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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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오타가..  이건 또 무슨 오타야!(동공지진)
오드리주 어서와!!

82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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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건축사 측에서 만든 건물들이네요. 전부 다."

둘도 아니고 셋이 모두 겹치니까 수상하단 말이지. 주변 목격자가 전부 없다는 말에 한숨을 쉬며 서류를 끌어당겨 자세히 보았다.

"말이 씨가 된다지만, 이런 짓을 저지르는 놈들이 이거 셋 가지고 만족할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더 터트릴 거예요. 목적이 뭔지는 몰라도 말이죠. 우연일 수도 있지만... 일단 대성 건축사 측에 연락해서 여기 나와있는 이 사람들,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이 사람들이 지은 건물이 더 있나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서류를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하나 더 발견했다. 첫 번째 건물은 이제 오픈 예정. 초등학교는 지은 지 1년. 다리는 지은 지 2년. ...우연이겠지. 일단 말하지 않고 고민에 잠겼다. 세 건물의 공통점이 저것 말고 또 무엇이 있지?

83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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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주 오드리주 어서와요!!

84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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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동기라.. 굳이 따지자면 저 대성 건축사인데, 건물이 세워진 기간이...."

그녀는 2년 전부터 준비하다가 지금 터트린거라면, 굳이 인명피해 없이 낼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하며 눈을 깜박였습니다.
전화를 한걸로보아..

"어떠한 이유로 일부러 사건만을 일으킨거거나.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당황하는 얼굴을 즐기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거만으로 딱히 달라질게 없지.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인상을 썼습니다.
선글라스를 머리쪽으로 올리고서 팔짱을 낀채로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물뿐 별 생각이 나지 않는듯한다.

"공통점은 저 건축사, 그리고 공사 담당자. 혹시 최근에 건물 점검이나 그런게 건축사쪽에서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까?"

확신은 가지 않지만...

85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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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HfvnsEfds

으앙 별명에 주 붙었어 (울망

8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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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다들 너무 멋지다(야광봉)

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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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Vf6KMLTZVw

" ..세 건물 전부 공사 담당자가..똑같네요..? "

그는 서류를 보기 위해 다가가 살펴보고,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자리를 비킨 뒤에 잠시 생각하듯 눈을 감았다.
앗..자면 안 돼.

" 사실 가장 무난하면서 그럴듯 한 가정이라면...대성 건축사에 불만을 가졌다는 게 될까요.. "

가장 눈에 띄는 공통점은 그것이었다.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도 한몫 했다고 할까, 학교에도 빠져나가라는 전화가 있었고...프라자는 애초에 사람이 없는 건물이었고.
다리는...

" 아마..최소 2년 가까이 계획한 걸로 보이는데요.. "

다리를 부수면서 인명피해가 없다는 건, 웬만큼 오랜 시간 다리의 교통 상황을 본 게 아니라면, CCTV가 없다고는 해도 지어진 지 2년, 많은 이들이 이용해온 다리임에 분명하다.
그럼 어떤 식으로든 교통을 통제한 것인데, 목격자가 있는가? 없다면 어째서 없지?

" ...인명피해를 신경쓰는...그저 대성 건축사에 불만이 있는 이들이 아닐까.. "

88
별명 :
헤세드 엘 게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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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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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서류를 빤히 살펴보던 헤세드는 공통점을 발견한 듯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이 건축 담당자들... 에게 원한이 있다거나 대성에 원한이 있지 않을까요? 다 똑같은 사람들이 담당자였고, 그 장소들이 전부 폭파됐으니까요"

전부 대성 건축사였으니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 눈초리였다. 전부 같은 담당자, 같은 건축사...

89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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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Vf6KMLTZVw

>>87 앗 이름! 서시백입니다!

90
별명 :
노아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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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QLfwpfYANI

"죄송합니다. 늦었... 다고 할만한 분위기가 아니네."

문을 살짝 열고 얼굴만 빼꼼히 내밀던 그가 작게 중얼거리고는 종종걸음으로 빈 의자에 털썩 앉고는 들고있던 테이크아웃 커피 4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나서 하얀 크로스백을 옆자리에 툭 던져놓았다.
눈 밑에는 다크써클이 내려와있고 눈도 반쯤 풀린걸 보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모양인지 그란데사이즈의 아메리카노를 순식간에 비우고 포장해온 또 다른 커피에 빨대를 콕 꽂았다.
또 뭔가 사건이 터진 모양인데, 전에 있던 사건에는 참여하진 않았지만(못했지만) 일단 서류로는 밤새 읽고오는 길이였다.
의문의 폭발사건이였나. 피해자는 전혀 없고 건물만 터져버린 사건. 근처 건물에 피해도 없고, 그 위력은 건물 하나를 폭삭 주저앉힐 정도였지만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던 이상한 사건.

"동일범 소행인가..."

그는 다시 작게 중얼거리다 큰 손으로 입을 가리고 크게 하품을 하고는 눈을 있는 힘껏 문질렀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커피를 열심히 빨아들이는 입이 그의 피로함을 절실하개 느끼게해줬다. 세상에 카페인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아갔을까...

다시 사건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볼 만한 부분은... 역시 대피전화이지 않을까. 인살 인명살상의 목적으로 폭발물을 설치했거나, 능력으로 폭발을 일으키진 않은 것 같다. 이 부분은 모두가 동의할테니 패스하자.
현 시점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어떤 종류의 폭발물을 사용했느냐' 와 '어째서 이렇다할 흔적이나 주변피해가 없었나' 이 정도일까.

"질문이있는데, 시멘트가 벽돌로 변했다는건 무슨의미...?"

잠을 못자서 그런지 퀭하고 초점없는 눈을 하고있는 그의 두뇌는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91
별명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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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인명피해를 목적으로 한 건 아닌 게 확실해졌네. 그럼 우선 테러집단은 아니라는 소리군. 그런데 고작 10분 차이로 어떻게 능력을 썼을까. 누군가 말한 대로 좌표 쪽 공격계열이거나 원격으로 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골치아픈데. 제이가 머그컵을 입술로 가져다대며 이를 세웠다. 종이컵마냥 구겨지진 않는 게 꼭 저를 다그치는 것만 같다.
엑. 다 설명 안 해주는 거예요? 제이는 다시 차로 몸을 녹이며 한숨처럼 웃는다. 어차피 보이지도 않을 거고. 따뜻한 손잡이 부분을 엄지로 쓸어뵌다.
범행동기라. 하윤의 말에 제이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까마득한 어둠속에서 유령마냥 이래저래 움직이는 실루엣들을 가만 바라보다 그렇다 할만한 건 떠오르지 않는 듯, "테스트라도 하는 걸까. 신생팀이 얼마나 잘하나." 따위의 웃기지도 않는 우스갯소리를 작게 지껄인다. 말마따나 경찰이라고는 해도 능력만 믿고 설치는 또 하나의 무뢰집단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엄청 빈정상할 거야. 확 태워버릴 거야. 뜨겁다고 해도 안 봐줘.

"그건 그렇고, 학교에 들어온 전화처럼 3차 피해 예고는 아직 없는거구요?" 뭔가 단서가 잡혀야 움직이든 말든 할 텐데. 도대체 뭘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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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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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어 잠깐만 J레스 수정할게요 느앙악

93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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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앗 ㅁ미안해 이번 턴 패스할게 88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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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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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91 제이..화났어...! 제이 무진장 화났어...!(동공지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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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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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음. 그러면 이제 오드리주의 레스만 남았군요! 8시 45분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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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레스주저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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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인명피해를 목적으로 한 건 아닌 게 확실해졌네. 그럼 우선 테러집단은 아니라는 소리군. 그런데 고작 10분 차이로 어떻게 능력을 썼을까. 누군가 말한 대로 좌표 쪽 공격계열이거나 원격으로 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골치아픈데. 제이가 머그컵을 입술로 가져다대며 이를 세웠다. 종이컵마냥 구겨지진 않는 게 꼭 저를 다그치는 것만 같다.
엑. 다 설명 안 해주는 거예요? 제이는 다시 차로 몸을 녹이며 한숨처럼 웃는다. 어차피 보이지도 않을 거고. 대충 브리핑 자료를 가져간 사람들이 건축사가 똑같다는 공통점을 발견해주자, 느릿하게 고개를 주억이며 따뜻한 손잡이 부분을 엄지로 쓸어뵌다.
범행동기라. 하윤의 말에 제이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까마득한 어둠속에서 유령마냥 이래저래 움직이는 실루엣들을 가만 바라보다 그렇다 할만한 건 떠오르지 않는 듯, "테스트라도 하는 걸까. 신생팀이 얼마나 잘하나." 따위의 웃기지도 않는 우스갯소리를 작게 지껄인다. 말마따나 경찰이라고는 해도 능력만 믿고 설치는 또 하나의 무뢰집단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만약 그렇다면 어엄청 빈정상할 거야. 확 태워버릴 거야. 뜨겁다고 해도 안 봐줘.

"그건 그렇고, 학교에 들어온 전화처럼 3차 피해 예고는 아직 없는거구요?" 뭔가 단서가 잡혀야 움직이든 말든 할 텐데. 도대체 뭘까.

"건축사가 똑같다고 했으니까, 보복범행일 가능성은요?"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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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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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94 쉬익쉬익 나 화나써 쉬익쉬익 ㅇㅅ"ㅇ(콧깁)(위협도 0%)

9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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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시간이 다 되었군요! 다음 레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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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q5Jqoqf+

>>95
에고 죄송합니다 다음 레스때 참가하도록 할게요.

100
별명 :
Ca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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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일단 그런 예고는 없어요.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럼 귀찮게 이렇게 조사 안하고 바로 출동하면 되고.. 그리고 보복범행이라. ...가능성은 있겠죠. 자고로 경찰의 수사라는 것이 다 그런 거잖아요?"

제이의 말에 서하가 나른한 목소리로 대답했고, 하윤은 알트를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노아의 대한 답과 합쳐서 이야기를 했다.

"아니요. 그냥 서하 씨가 뽑은 것이 뭔가 해서. 그리고 괜찮아요? 노아 씨? ...음. 간단하게 시멘트 파편이 아니라 벽돌 파편이라는 이야기겠죠. 그 학교는 벽돌로 지어진 거니까요."

이어 하윤이 말을 끝내자 서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린트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거기엔 해당 건축사가 세운 다른 건물들의 자료도 있었다. 아무래도 미리 뽑아둔 것일까?

"...나중에 귀찮게 또 연락하기 뭐하니까요. 처음에 연락해서 자료를 얻을 때 그냥 다 가져왔어요. 해당 자료에요. 그게. 그리고 왜 그렇냐고 물으면...그냥 공사를 한 사람들이 같아서가 아닐까요? 그 건축사에서 딴 거겠죠. 아마도. 당연하지만 다른 건축사도 많이 있어요. ...일단은 조사에 의하면 한 10개쯤 더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건물 점검은 딱히 없다고 들었어요. 애초에 그런 것은 기한이 정해져있고..."

이어 서하는 보라는 듯이 책상에 올린 새 자료를 손가락으로 톡톡 가리키면서 제이를 위해서 직접 읽기 시작했다.


[신성 아파트. 12층 크기의 건물.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건물. 4개의 동으로 이뤄진 아주 거대한 아파트 단지이다. 만들어진 것은 4년 정도 되었다.]
[공사 담당자. 민형탁,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외 16명]


[대성 빌라. 6층 크기의 건물.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첫번째 건물. 작은 한 개의 동으로 이뤄진 그냥 작은 크기의 빌라이다. 만들어진 것은 5년 정도 되었다.]
[공사 담당자. 민형탁,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외 16명]


[현대 프라자. 10층 크기의 건물. 대성 건축사에서 만든 건물. 수많은 상가들이 들어선 건물. 성류시에서도 꽤 잘 나가는 대형 프라자 중 하나이다. 만들어진 것은 3개월 정도 되었다.]
[공사 담당자. 김해인, 박시우, 민찬호, 이준호, 권승훈 외 15명]


"일단 터지지 않은 이 건물에서 만든 건물은 이 정도네요.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찾은 것은 이것이 다예요. ...일단은 원한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글쎄요. 어떨런지."

"그보다..이러니저러니 해도 일 하시네요. 서하 씨."

"..너무하잖아. ...아무리 귀찮아도 일은 해. 월급 받고 정년퇴직해서 연금 받을 거야. 난."

//반응 부탁하겠습니다!

101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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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HfvnsEfds

"신성 아파트 아니면 현대 프라자..."

그녀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저 곳들을 전부 마킹하고 올까 했지만. 어차피 이쪽에서 전송 능력자가 있는 이상 큰 의미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있기에는 찝찝하고. 가능성이 있다면 무언가 해보고 싶기는 한데.

"혹시 저를 이 세곳에 차례대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마킹을 해두고 싶은데."

그녀는 일단 이곳에 마킹을 해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102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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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개인적으로는 신성 아파트와 대성 빌라 측이 의심이 갑니다만."

하지만 공사 담당자가 겹치는 것은 현대 프라자다. 빌딩을 폭파시킨 이유,를 알아내야 결국 해결되겠군. 일반적으로 무언가를 폭파하는 데는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강하다. 테러에서도 흔하게 사용하는 수법이고. 그렇지만 이번 사건에서는 '건물'을 폭파시키는 데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다. 사건을 내고 싶어도 인명 피해가 있다면 좀 더 큰 사건이 되었을 터인데.

"...부실 공사 쪽으로 얘기 나온 적은 없습니까, 그 건축사?"

담당자끼리 짜고 쳐서 공사를 대강 하고, 들통날 법한 일이 생기자 의뢰를 통해 건물을 폭파시켰다- 아주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익스퍼를 알고 접촉했을 확률은 매우 낮은데. 짧게 신음을 흘리며 미간을 찌푸렸다. 정보가 부족했다. 아직은, 너무.

103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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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다양한 가능성이 나오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여러분.(끄덕)

103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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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5cFRR4VNYQ

터진 건물들의 건축시기를 따져보면 서로 순서가 있었다. 서하가 내놓은 프린터를 보기 전 까지. 제일 첫번째 사건은 오픈 직전의 어느 한 건물, 두번째는 1년째, 3번째는 2년째, 하지만 여기 새로내놓은 프린터에서 건축 후 고작 3개월밖에 지나지않은 건축물이 나오면서 기각. 이들 중 4년과 5년전 지어진 건축물의 공사담당자는 16명으로 민형탁이라는 이가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 그 이후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걸까. 알트는 그것을 바라보며 고개를 가로저었고, 프린터위에 올려놓았던 손을 거둔뒤 한숨을 내쉬었다.

"여기, 민형탁이라는 자는... 지난 4~5년 전 지어진 건물의 공사 담당에는 이름이 올라가있지만 이후에는 찾을수가 없군요."

폭파시키는 것. 건물을...

"뭐, 직장을 그만두거나 했습니까? 이 사람."

104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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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그래...그렇지... 보통은 적벽돌을 치장쌓기 형식으로 쌓아올리고... 시멘트 모르타르... 중얼중얼... 방열..."

그는 빨대를 입에 물고 눈을 크게 깜빡거리다가 고개가 뒤로 확 제껴지고 나서야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으... 죽겠네..."

그리고 그는 크게 기지게를 켠 다음 다시 눈을 한껏 문질렀다. 그 와중에도 들을건 다 들은 모양인지 뭔가 골똘히 생각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뭐 혹시 재개발 반대구역을 강제로 밀어버리고 건물을 지었다던가... 그냥 못들을걸로 해줘요. 잠을 못잤더니..."

그나저나 폭파시키는 건물의 공통점은 공사 담당자들 뿐인가. 지어진 순서나 위치같은건 별 신경을 쓰지 않는건가...
그는 머리가 지끈거려옴을 느끼고는 왼손으로 자신의 미간을 있는 힘껏 문질렀다.

"그나저나 어떤 능력인지를 밝혀내는 것도 문제인데... 그을음이... 좀 적어도 그을음이 있었다니 적어도 공기를 폭발시킨건 아닐테고... 아닌가... 수소... 아니 수소는 너무 파괴력이 큰데... 헬륨인가... 헤...헤...헤을륨..."

그는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로 중얼거리다 이내 고개를 까딱이며 다시 졸음에 빠져들고 있었다.

1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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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fakEw5js1g

레스 날ㄹ아갔ㅆ어ㅛ...이번 한 턴만 쉴게요 ㅇ(-(

10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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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105 ....에구...(토닥토닥) 알겠습니다! 제이주!

107
별명 :
CHESED EL GEDU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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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아직 안 터진 곳이 세 곳이네요"

터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일지,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함일지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말한 헤세드는 끙, 앓는 소리를 냈다.

"저는 현대프라자가 조금 불안해요. 지금까지 터진 장소와 일치하는 담당자들이기도 하니까요"

범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거기를 터뜨려서 이익을 찾는 사람은 누굴까... 헤세드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풀거야?'
"!"

순간, 환청 같은 소리에 몸을 흠칫 떤 그는 제 뒷 목을 손으로 잡았다. 자신은 자비다.

베풀어야 하는 것은 베푼다.

".... 팀을 나눠서 그 장소들에 잠복한다거나 할 순 없을까요?"

1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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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제이주... 8ㅇ8(토닥토닥

1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앗 저는 씻고올게요!!

11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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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다녀오세요! 헤세드주!!

111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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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Z6pm7dWQNk

"......"

나는 일단 인물 중심으로 훑어보았다. 그러곤 의문이 드는 점을 얘기했다.

"왠지 다음 타겟이 있다면 이 현대 프라자일 것 같네요. 만약, 만약 여기 이 민형탁이 범인 이라는 가정 하에."

손 끝으로 그 이름을 톡톡 두드리면 말을 잇는다.

"이 민형탁이란 사람이 익스퍼고, 대성에만 원한이 있는 거라면 사람들은 다치지 않는 선에서 건물만 부수는 걸로 원한 표출을 하는 걸로 볼 수 있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머리 쓰는 건 담당이 아니라고 중얼거리며 어깨를 으쓱였다.

112
별명 :
오드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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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w+q5Jqoqf+

전 잠시 15분정도 자리를 비울게요

113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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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lgPUjDpr96

음..알겠습니다! 오드리주!!

1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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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5cFRR4VNYQ

헤세드주 다녀오고 제이주는 힘내라유 ㅠㅠ

115
별명 :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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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eb1HqewdqE

터지지 않은 장소가 3곳이나 있다. 터질지 모르는 장소...잠깐, 그는 머리를 굴렸다. 목격자가 후회...라는 말을 언뜻 들었다고 하지 않았나? 후회...라면..

"공사 도중에 사고가 있었다거나...부실공사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었다던가..."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어라, 민형탁이란 사람은 왜 이름이 없지?

"민형탁, 이 사람은 왜 빠진걸까요?"

간단한 궁금증을 표해본 그는, 잠시 고개를 위로 기울여 휠체어의 등받이에 머리를 기대더니 깊은 한숨을 쉬었다.

"사람을 나눠서...잠복하는 방법은 불가능합니까?"

11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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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lgPUjDpr96

이제 시백주의 레스만 남았군요! 음..25분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117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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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Vf6KMLTZVw

아앗 이번에는 패스할게요! 죄송합니다 8ㅁ8

11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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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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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앗.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레스로 가면 되겠죠. 그리고...음... 상당히 시간이 단축되는군요. 이건...

119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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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오늘은 현장조사는 안하는건가!

120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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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lgPUjDpr96

"..민형탁.. 민형탁... 그 초등학교 경비원과 같은 이름인데..."

"동일인물 맞을 것 같은데. 그 사람. ...일단 체크해볼게. 정보가 있나. 울프 씨의 말도 신경 쓰이고. 다른 이들도 궁금해하고 말이야."

멤버들 사이에서 민형탁. 그 사람을 거론한 이가 있었다. 그것에 고개를 갸웃한 하윤의 말에 서하는 뒤로 돌아서 컴퓨터를 이용해서 익스퍼들이 등록된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성류시에 살고 있는 '민형탁'이라는 이름을 발견해냈다. 그리고 그 정보를 모니터에 띄워서 모두가 볼 수 있게 하고 마우스로 가리키면서 말을 이었다.

"민형탁. 나이 44살. 전 대성 건축사 제 1 현장 책임자였던 사람이라고 되어있네요. 이건 어디까지나 과거 직업이고. 지금은 직업이 경비원이네요. 이유까진 안 나와있으니 몰라요. ...일단 2년 전에 그만 둔거로 되어있네요. 아무튼 현 직업은 용성 초등학교 경비원. 날짜를 보니, 우리 팀이 결성되기 3일 전. 랭크는 B. 능력은 인사이드 익스플로전. 바깥이 아니라 접촉한 무언가의 내부 요소들의 폭발 에너지를 조절하는 능력. ...간단하게 안에서부터 터지는 폭탄이라는 느낌이네요. 파편 하나하나가 폭탄이라는 것과 마찬가지고.. 하지만 랭크가 B니까..."

"아니요. 최근 이 성류시에서 랭크와 실제로 잡힌 범죄자들의 랭크가 불일치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어쩌면 이번 것도..."

서하의 말을 중간에 끊고, 하윤은 진지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문이 드르륵 열리고 누군가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것은 현장 조사때 울프와 만났던 목격자인 다혜였다. 그녀는 두 손에 음료수 팩을 들고서 그들에게로 반갑게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경찰 언니! 오빠 여러분!!"

"응?"

"...어라..? 당신은?"

"고생 많으시네요! 사건 조사 중이세요? 아. 맞아. 맞아.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그러고 보니, 여기 강이준 이라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요? 그 목격자 관련으로 조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부르던데.."

"아. 저쪽으로 올라가세요. 3층의 취조실에 있을 거예요."

"아! 네! 감사합니다!!"

이어 다혜는 모두에게 시원한 감촉의 탄산 음료를 건네주고서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올라갔다. 그것은 정말로 빠르고 경쾌한 발걸음이었다. 이어 그 캔을 따면서 서하가 입을 열었다.

"...아무튼 마킹을 하실거면 해도 좋아요. ...저도 간 적은 없기에 전송은 조금 힘들고..지도 데이터는 여기 있어요. 받아가세요."

이어 서하는 프린터로 지도를 하나 뽑았다. 그 안에는 건물 3개의 위치가 담겨있었다. 서로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위치의 건물 3개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보였다. 이어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 부실공사..건은..딱히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어 보이네요. 일단은 말이죠. 그리고 노아 씨는 세수 좀 하시고... 팀을 나눠서 잠복이라... 상관은 없지만요. ...잠복 할 거예요?"

//....설마 이렇게 빠르게 가설이 나올줄은 몰랐지. (흐릿)

121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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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HfvnsEfds

"........"

과연 이 놈이 범인일 가능성은 높아졌고, 그렇다면 남은것은 어디서. 냐 는건데.
능력이 접촉이라면 어떻게든 다시 그 장소에 모습을 드러낼것이 분명하니까.

"잠깐 현대프라자 쪽 먼저 다녀오겠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곧바로 현대 프라자로 달려나갔습니다. 사실 추리는 본업이 아니다.
그냥 현장에서 뛰는게 자기 스타일이니까.

122
별명 :
정상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VR9X2DaZ+k

레주 미안해요ㅠㅠ 이번 텀은 패스할게요!

123
별명 :
정상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VR9X2DaZ+k

텀은 무슨 텀일까요? 턴입니다 흑흑

12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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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lgPUjDpr96

>>122 알겠습니다! 정상주!!

125
별명 :
울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Z6pm7dWQNk

저 이번턴 패스..!

126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125 알겠습니다! 울프주!

1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YRLvbJuQ4s

으아악 이번 턴 패스할게요 9ㅁ9!!!

128
별명 :
알트
기능 :
작성일 :
ID :
si35cFRR4VNYQ

눈동자를 굴리며 알트는 그들이 하는 얘기를 천천히 들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 알트와 마찬가지로 민형탁을 거론한 이가 한명 더 있었다. 그에 서하는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 일행들에게 보여주었고 알트는 조용히 그가 말하는것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라는 생각과 함께 그런짓을 한 민형탁이라는 자에 대해 무언의 증오심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여져가는 느낌이 들었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미간을 짚고 속을 가라앉히던중 어느 한 여성의 등장으로 다시 고개를 들어 시선을 옮겼다. 그녀는 모두에게 음료를 나눠주었고 알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잠깐 음료를 조용히 바라보다 그것을 받아든 알트는 캔을 따 한 모금 들이켰고, 그제서야 속 안의 응어리진 것들이 씻겨 내려져간 것 마냥 숨을 크게 들이내쉬었다.

잠복이라.

"잠복..."

눈동자를 굴리며, 손가락을 딸깍이며, 숨을 들이내쉬며.

"필요하다면."

간단했다.

129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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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Vf6KMLTZVw

" ..메이비! 잠깐만..!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달려가는 그녀에게 손짓했다.

" 나이프..마킹한 나이프 좀..! "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고갤 저어서 피곤을 쫓았다.
나이프에 마킹이 되어있으니..나이프만 잘 간수해서 해당 지역에 놓기만 하면..

" 전 대성 빌라로 가보겠습니다..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이는 곳은 현대 프라자지만, 나눠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테니.. "

130
별명 :
★MwH4fnTVIV
기능 :
작성일 :
ID :
sihlgPUjDpr96

>>127 알겠습니다! 헤세드주!!

131
별명 :
메이비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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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sHfvnsEfds

"그래주면 고맙지."

그녀는 갑자기 왜 나이프를? 이라고 생각했지만. 곧 의도를 눈치채고 미소지었습니다.
그리곤 가볍게 나이프를 던져준뒤에 다시 움직입니다.

132
별명 :
노아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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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QLfwpfYANI

".............."

마치 부러질 것 처럼...아니 이미 부러진 것 처럼 이리저리 휘청거리던 목을 가누지도 못하고 인사불성 졸고있는 그는 맑고 낭랑한 목소리에 정신이 번뜩 들어 언제 졸았냐는 듯 태연하게 침을 닦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크게 하품을 한 그는 마른세수를 하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어... 랭크가 낮아도 적절한 매개체가 있다면 능력을 증폭시킬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는 이름모를 소녀가 나눠준 시원한 탄산을 얼굴에 부비며 잠을 깨려 노력했다. 이 상태로 현장에 나갔다가는 길에서 자버릴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여기에 남아있자니 여기서 자버릴 것 같고. 어딜가나 마찬가지라면 편하게 자는게 이득이 아닐까 싶지만 역시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산인 것 같다.

"그나저나 이렇게 빨리 범행을 다시 저지를까 싶은데... 나가서 잠복하는 것 보다 그 민형탁이라는 아저씨한테 감시를 붙히는게 낫지 않아?"

그 민형탁이라는 사람이 아직 범인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능력으로 보나 과거의 행적으로 보나 현재로써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임이 틀림없다.
많은 사람이 나가서 고생할 바에는 차라리 한명만 희생해서 그 사람을 미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내가 나갈 것 같지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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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없습니다. 그런 거. 적어도 지금 시점에선 말이죠.

134
별명 :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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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익스플로전. 역시. 그래서 그렇게 깔끔하게 조각낼 수 있었구나. 동일인물이라면, 그런데 왜 그만둔걸까? 내부분열이라도 있었나? 보복의 가능성이 있다면 부당한 이유나 썩 좋지 않은 일로 회사에서 잘렸을 가능성도 있을 텐데. 어쨌든 그 사람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라는 건 맞다는 얘기니까. 그런데 혼자서 이런 짓을? 배후에 누군가 있을 가능성은. 범행동기가 보복이라는 가정 하에, 도와주겠다며 접근했다던가. 제이는 입안 여린 살을 자근자근 깨물며 등받이에 등을 나른하게 기대었다.
"일단 본인한테 들어보는 수밖엔 없겠군요." 제이가 나른한 어투로 중얼였다. 듣는다고 해도 추궁하는 수준이겠지만. 경찰은 때때로 죄가 없는 사람도 의심이 간다면 그 속내를 파헤쳐야 했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거든. 그것만은 변하지 않더라고.
그러다 돌연 문이 벌컥 열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튕기며 뒤를 홱 돌아본다. 범인은 첫증인이라던 아가씨. 나는 또. 놀랬잖아요, 진짜. 제이는 음료를 받아들었다. "와아, 잘 마실게요." 근데 이거 탄산 아니죠? 일단 차 마셔서 배부르니까 이따 돌아와서 마셔야지. 흐흥.

"그럼 민형탁 씨는 일단 용의자로 검거하는 건가요?" 취조를 해야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만약 불응했을 땐. 어떤 방식으로든 잡아와도 상관 없는거지. 

"세 팀으로 나눠서 민형탁 씨 발견하는데로 데려오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이곳으로 가겠다, 저곳으로 가겠다, 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혹시라도 부딪히게 될 수도 있는데 팀 밸런스는 상관 없는건가? 제이는 인원이 부족한 쪽에 붙기로 했다. 내 눈이 되어줄 사람 어디 없을까.

다이스(1 ~ 3) 결과 : 3
1. 신성 아파트
2. 대성빌라
3. 현대 프라자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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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현대 프라자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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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으로 움직이는거였어??(동공지진)
어 그럼 알트는..  어디로 보내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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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니요. 굳이 지금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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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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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레주 잠복 이외의 선택지를 골라도 되나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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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는 분위긴줄 알았는뎈ㅋㅋㅋ아녀써..?(당황)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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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어떻게 움직이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스레주는 그것을 적용할 뿐이죠!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 아닌한 말이에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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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얏 아직 아니면 안 갈게요...ㅇ(-( 따흑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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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0시 15분까지만 레스를 기다리겠습니다! 울프주와 알트주, 로제주 등. 민형탁을 지적한 이들로 인해서 진행이 꽤 짧아졌습니다.

...사실 그다지 신경 안쓰고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의심많은 분들..!(주륵) 내일까지 이어가려고 했는데..!! 하지만 이러기에 스레의 진행이 재밌는 법이죠.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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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마르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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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세 건물중 4, 5년전의 빌라와 아파트같은 주택단지 공사는 다르게 최근 3개월 전에 지어진 프라자는 그의 이름이 빠져있었다.
건축 기록이 없는 긴 공백기, 강제로 공사 계획에서 제외된거라 가정하면 경비원으로 전향한 그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새로 지어졌다는 프라자를 좀 둘러보고 싶어요,
미리 가봐서 나쁠건 없으니 그쪽으로 한번 가볼게요. "

곧 오드리는 의자에 앉아있던 몸을 일으키며 먼저 길을 나섰다.

143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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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아니아니 혹시물을사용하는 능력을 바다에서사용하면 더수월하게사용한다거나 그런거업는고야??????????????

144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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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혜가 가져다 준 음료수를 들고 잠시 무언가를 생각한다. 뭔가 놓치는 기분이야...

다들 잠복지를 정하는 와중에 손을 들고 말한다.

"저 잠시 다혜 씨랑 할 얘기가 있어서 그런데, 잠시만요!"

그러면서 뒤돌아 계단 쪽으로 간다. 일단 다혜가 이준과 만나기 전에 얘기를 하기 위해 불렀다

"다혜 씨! 잠시만요!"

145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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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렸, 날, 날렸.....날....날렸......(고통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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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아..그쪽 말인가요? 그거라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익스파의 파장은 크게 키울 수 없답니다.

14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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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토닥토닥

147
별명 :
다혜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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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을 향해서 찾아가고 있는 다혜는 걸음거리를 멈춰서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고개를 갸웃하는 그녀는 울프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저기, 무슨 일이세요? 경찰 언니?"

// >>144는 개인 레스가 필요할듯 하군요. 이것까지 함께 하기엔 조금 힘들테니. 과연...무슨 이유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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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토닥토닥) 일단...멘탈 회복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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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일단 울프주가 묻고자 하는 것을 들어본 후에, 바로 다음 진행 레스를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여기서 끝일 수도 있고 조금 더 길어질지도 모르겠네요.

150
별명 :
울프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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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쫓아가다가 넘어질 뻔 했다. 휘청이는 몸을 제대로 세운 나는 웃는 얼굴로 그녀를 보았다.

"응, 아 별 건 아니구 뭣 좀 물어보려구요."

진짜 별 거 아니에요- 라며 손사레까지 쳐보이곤 대수롭지 않게 질문을 넘겼다.

"혹시 아버님 성함이 민 형 자 탁 자 되시나요?"

1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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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직구로 날릴 걸 그랬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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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4fl1glb9ej/

헤세드가 웃으면 이렇습니다:3(????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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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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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추리는 역시 다른 분들이 멋지게 해주셨네요 울프주 레스보고 지금 너무 놀라서 와... 긴장감 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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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오...오우.......포스가..!

155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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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참가는 다음 턴에서 계속할게요! 그동안 뭐하지... 이제 범인 잡아야 하는데 그건 다른 팀원들이 짱짱 세니까... (정상 : 애초에 좀 쓸만한 능력을 주든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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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Z6pm7dWQNk

>>153 어서와 정상주!!

15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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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152 상이가 밤중에 길을 가다가 귀신으로 착각할 만한 포스이군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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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ㅇ짜 아빠면 소름...

15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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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울프주 레스가... 우, 우와아아.....!!!!(두근두근(팝그작(???

>>154 헤세드는.... 웃으면 이렇게 되기 때문에 웃지 않으려 한답니다.. :3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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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YRLvbJuQ4s

정상주 어서와요!!

>>157

헤세드: 엗.. 자, 잠깐...!! 저, 저는 사람이에요...!(동공대강진)(사람임을 어떻게든 어필한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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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로제주 패스할게 ㅠㅠㅠㅠ...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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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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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요. 저희 아버지는 이미 몇년 전에 돌아가셔서... 민 찬 자 우 자 에요. 이미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요. ...조금 사고가 있었거든요."

"아. 다혜 씨. 오셨습니까?"

이어 계단 위에서 천천히 이준이 아래로 내려왔다. 그 모습을 본 다혜는 울프에게 인사를 꾸벅 했고, 이준은 울프에게 수고하라는 말과 함께, 3층으로 다혜를 데리고 갔다. 아마도 목격자로서 이것저것 물을 것이 많은 모양이었다.

아무튼 사무실 쪽에서는 슬슬 움직이려는 이들이 많아보였다. 이어 하윤이 모두의 핸드폰으로 뭔가 앱을 하나 전송시켰다. 그 앱의 이름은 익스파 체크기라는 이름의 앱이었다.

"아직 가능성이 하나라고 밝혀진 것은 아니니까 일단 이것을 다 챙겨가세요. 이 앱을 켜두면, 익스퍼가 익스파를 발산할 때 작게 진동을 할 거예요. 그냥 간단하게 익스퍼들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체크하는 장치니까 그 종류가 뭔지까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을 거예요."

"...저도 나갈게요. 일단 세 군데를 다 들려야겠네요. ...그래야 만일의 경우 바로 전송을 시키지."

이어 서하는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먼저 문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하윤은 노아의 말에 일리가 있다면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형탁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들리는 것은 전화기가 꺼져있다는 말 뿐이었다. 그것은 마치, 자신을 찾으려는 것을 미리 알았다는 듯한 움직임으로 보일 수도 있는 일이었다.

"전화를 받지 않네요. 일단, 용의자로서 생각을 해둬야겠어요. 그럼 모두들. 이제 움직일 시간이에요! 범인은 반드시 나타날 거예요! ...가..감이지만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움직이는 수밖엔 없었다. 그저 진실을 찾기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울프주..엄청 날카로웠습니다만 꽝이었습니다! 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

163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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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QLfwpfYANI

수고햇서수고햇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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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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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https://soundcloud.com/kevin-9-1/dreams-become-real-full-mix

여담이지만 헤세드의 테마곡을 찾았어오!! :D ........사운드클라우드의 곡은 어떻게 하면 위키에 올릴 수 있을까요..(흐릿

166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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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쉽다...

다들 수고했어요!

1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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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아깝지만 울프언니 넘 멋졌어ㅇ요.. 일단 그럼 제이는 현대 프라자 그대로 가는 걸로!

1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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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ㄷ다들 수고 많았어!

16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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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들 수고하셨어요!!!!!

168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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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VR9X2DaZ+k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빠가 범인이었으면 반전이 엄청났을 거 같지만... 안타깝네요... 그럼 내일은 드디어 전투인가요!

169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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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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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울프주에게 다른 의미로 무서움을 느꼈는데 말이죠. 음..음... 아무튼 내일..아마 여러분들의 추리가 맞다면 전투가 일어날 수도 있겠죠! 결론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165 뭔가 어두운 느낌이로군요. 그와 동시에 신비함... 그런데 사운드클라우드는 잘 모르겠습니다. 큭..!

171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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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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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하셨어요 제이빼고 다들 추리 짱짱맨 ㅇㅅ<)r☆

1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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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짝짝 다들 수고해써! 재밌었다! 와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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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아무튼 자유롭게 일상을 돌리시면 되겠습니다! 같이 잠복하는 것도 좋고 말이죠. 혹은 준비를 한다던가.. 그런 느낌으로 말이죠!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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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165 어, 어어... 사운드클라우드는.. 어어..
나도 몰라!(지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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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Z6pm7dWQNk

>>170 왜져.. 내가 뭘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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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왜인지는 비밀입니다. 아무트 스레주는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끄덕)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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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ㅋㅋㅋㅋ(영문을 모르겠단 표정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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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사실 헤세드 웃는 모습을 만들어보다가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웃으면 무서워진다" 를 설정으로 넣었다는 후문이..(흐릿)


흐으윽.. 사운드클라우드는 포기하고 유튜브에 있는지 한 번 확인해봐야겠어요!! 모두 고마워요!!!(방방방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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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그냥 단순하게만 말하자면 저기서 그런 가능성을 생각했다는 것도 그렇고, 가장 먼저 범인일수도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고.. 그렇다고 합니다.

>>179 이제야 봤는데...무시무시하군요. 하지만..그래도 귀여운 느낌입니다!

18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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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끄..(오열과 도게자) 레주 죄송합니다.. 지금 하던 것만 다 끝마치고 다시 올게요........... (안개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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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아..맞아. 스레주는 일상 돌릴 수 있으니, 하고 싶은 분은 찌르셔도 괜찮아요! 이번엔 진행이 생각보다 짧아지기도 했고...

1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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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에...? ...어어...어어어...네..일단 나중에 봐요...!

184
별명 :
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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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저는 아실리아주였습니다. (이름칸 빼먹었다 카더라...)

18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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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앗 나중에 봐요 아실리아주..!!!

18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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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184 아아..아실리아주였군요! 괜찮습니다! 기절잠 할 수도 있는거고요! 아무튼 좋은 밤이에요! 그리고 일 화이팅!

1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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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그러면 저는 헤세드의 위키를 수정하러 가겠습니다! 유튜브에 노래를 찾아보니 있었어요!!(방방방

1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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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에구구 아실리아주 잘 다녀와요 무리말구

189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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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는거시야!!!!!!!!!!!!!

190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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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아하 ㅋㅋ 그 정도는 아마 다들 생각하지 않았을까..ㅋㅋ

>>181 나중에 봐 아실리아주~

>>187 헤세드의 위키가 풍성해지네 ㅋㅋ 다녀와~

191
별명 :
로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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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오늘따라 날씨가 추웠다. 손에 더운 숨을 불어도 어느새 바람이 따뜻해지려 하는 손을 식히고 제 갈길을 가자 로제는 이대로 계속 순찰을 하다보면 제 자신이 얼어 죽은채로 발견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며-엄살이다.- 휠체어의 바퀴를 빠르게 움직였다. 빨리 돌아가서 휴게실에서 코코아나 마셔야지. 마침 작은 마시멜로도 샀겠다, 이 폭신폭신한걸 코코아에 잔뜩 넣으면 입안이 끈끈해고 살이 찌겠지만 원래 그런 맛에 먹는게 아니던가. 기쁜 마음에 그도 모르게 미소가 삐죽삐죽, 입꼬리를 타고 올라왔다.

어느새 본부에 도착한 로제는 계단 앞에 도착했다가 흠칫 놀라며 바퀴를 돌려 엘리베이터를 향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 시간동안 멀뚱멀뚱 계단만 쳐다보곤 한숨을 픽 쉬었더란다. 2층까지 걸어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마음이겠지. 엘리베이터에 타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문이 열렸다. 휴게실을 향해 열심히 바퀴를 움직인 로제는 이내 벽에 매달린 찬장문에 머리를 툭, 건드리는 제 동료를 바라보곤 부드러이 입꼬리를 올렸다. 저 사람은...아, 그래. 처음 이 장소에 도착했을때 만났던 사람이지. 제이..라고 했었나? 그때 자기소개를 한 이후로 인사는 없었던 사람이었다.

"반갑습니다."

인사를 건네보며 그는 "무슨 좋지 않은 일이라도 있나요?" 라고 덧붙이곤 그는 휠체어의 바퀴를 움직이며 테이블을 향해 다가갔다.

//살짝 이어볼게 :3..

19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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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하지만 실제로 제시를 한 이는 울프주 한명밖에는 없었죠!

아무튼..일상은 일단 아실리아주를 기다려봐야겠네요. 아실리아주는 계속해서 일상을 돌릴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1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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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와하하하!
알트와 어울리는 보이스를 찾아따!
https://youtu.be/uMxYHIFT4jA

사실... 생긴거에 비해 좀 걸걸한 감도있지만 흠흠!
좋아! 그럼 이걸 기념해서(??) 돌리실분을 찾습니다아-

19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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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오오! 알트의 목소리! 상당히 멋지네요! 오오오!!  어..그리고 스레주는 일단 어제 킵한 분이 오셔서..일단 조금만 그 분을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195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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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캬 멋지다...! 보는 김에 테마곡이랑 전투곡도 다시 들었는데 멋져! 다들 금손이라니까....!
쪼오끔 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괜찮다면- 울프랑 돌릴래?

1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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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오오 알트 멋져..!!!!!

19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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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194 ㅇㅔ에..! 그거 아쉽네!

>>195 그 말은 즉슨 울프주도 금손이라는 것!
좋아! 돌리자! 그렇다면..
선레의 다이스!
다이스(1 ~ 2) 결과 : 1
1.알트
2.울프

>>196 (코쓱)

1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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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내가 선레네!
어떨까, 원하는 상황이라도 있어?

1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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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알트주 편한대로 해줘- 이벤트 직후면 다 괜찮아!

200
별명 :
J-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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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운좋게 하윤 씨가 있었잖아. 이번에도 운에 맡겨볼까. 감이 좋은 거랑 운이 좋은 건 별개라서 마냥 누군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건 딱 질색이지만. 그치만 너무 불편해. 제이가 아무 말 없이 손 끝으로 눈을 가린 흰 천을 더듬었다. 차라리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면. 이건 완전 희망고문인걸. 애초에 그리 됐었다면 이 일도 못하고 있었겠지. 누군가 곁에 있어주지 않는 이상은.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테고. 나는 의외로, 감이 좋으니까.
"어, 아?" 그것도 잠시 제이가 멍청한 소리를 내며 뒤를 돌아본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어딘가 들어보았던 목소리 탓이었다. 기껏해야 제 허리즈음에나 머무는 인영이 매끄러운 움직임으로 제게 다가왔다. 당신 휠체어를 타고 있었군요. 진작 알지 못했어, 미안해. 그땐, 음, 서로 바빴잖아. 이해하죠. 좋지 않은 일이라도 있냐는 물음에 제이가 유순하게 웃음 지었다. 안 좋은 일? 글쎄,

"그런 거 없어요. 로제 씨를 기다렸을 뿐이죠." 누군가 와주길 바란 건 맞긴 하다. 참을성이 없어 앞으로 10초안에 안 들어오면 그냥 나가버릴 예정이었을 뿐.
로제, 장미야, 라고 불러보고 싶은데. 아직 거기까지는 쌍방으로 어색하겠지. 이름처럼 장미 같은 사람일까. 그런데 예쁜 꽃엔 늘 가시가 있는 법인데, 내가 건드리면 난 그 독에 찔려 죽을까요? 아픈 건 싫어.
제이가 몸을 살짝 옆으로 비켜 문제의 것들, 그러니까 여러종류의 티백이 담긴 통을 보여주며 투정부리듯 웃더랬다. "어떤 게 홍차 티백인지 알 수 있어야지. 좀 도와주지 않을래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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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9ARtQZXlyU

잠깐 자다 일어났는데 이벤트가 끝나 있었네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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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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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터벅터벅 일정한 걸음걸이를 유지하며 휴게실로 향했다.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은 알트는 한숨을 내쉬며 벽에 몸을 기대었다. 상쾌항 소리와 함께 캔뚜껑이 열렸고, 안에선 탄산이 들끓고있었다. 한 모금 마셨다. 목이 따끔했다. 문득, 하윤이 자신들의 휴대전화로 보낸 익스파 체크기라는 이름의 앱이 눈에 들어왔다. 가만히 그것을 바라보던 알트는 앱일 킨 뒤 손가락을 지켜세워 작은 빛을 만들어내보였다. 진동이 울린다. 작동이 안된다거나 하는 하자품은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순식간에 음료를 들이킨뒤 그는 캔을 구겨 쓰레기통으로 던져넣었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전 잠시 앉아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2년전 자신에게 생긴 이런 능력에서부터 시작해 지금 이 상황까지.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잠시 안경을 벗은채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다.

"......."

시야갸 흐리다.

"익스퍼 범죄자들이라..."

//좋다! 엄청 늦어부렸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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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cFRR4VNYQ

>>201 에에엑..(토닥토닥)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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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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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201 (토닥토닥) 내..내일도 스토리가 있으니까 괜찮아요!!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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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akEw5js1g

>>201 에구 잘 잤어요? 그러면 됐어 몸이 중요하지 ㅇㅅ< 다음엔 꼭 같이 해요 히히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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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201 잘 주무셨나요?? :) 푹 잔 게 중요한거에요! 내일 이벤트도 있는걸요!!


헤세드주 갱신!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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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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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Z6pm7dWQNk

"아- 아까워 정말-"

기세 좋게 다혜를 부른 것까지는 좋았는데, 허탕이라니. 나는 아까의 실책을 아쉬워하며 휴게실로 걸어가고 있었다. 걸어가면서 이번 사건의 특이점을 생각했다.

기존의 익스퍼 사건들과 다른 사건 진행이 꽤 재미있지만 복잡한 면도 없잖아 있다. 거기다 익스퍼들끼리 모인 팀은 역시 나도 처음인지라 조금 조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으이씨."

뒷통수를 긁적이며 아까 못 했던 험한 말을 툭툭 내뱉는다. 누군가를 향한 악의 담긴 말은 아니었다. 그냥 한번씩 내뱉는 버릇 같은 거였다. 남들 앞에서 참는 걸론 역시, 조금 부족해서 말이지.

투덜거리다가, 금새 기분이 풀려서 흥얼거리며 휴게실로 휙 들어간다.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능력으로 살짝 떴다가 톡 가볍게 톡 내려 앉는 장난 비스무리한 걸 친 나는 곧 안에 사람이 있음을 보고 굳었다. 마치 발레를 하는 것 같은 한 발로 선 자세로.

"......"

몇초간 뻘쭘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그 사이 자아붕괴에서 다시 정신을 차린 나는 어색하게나마 웃으며 먼저 와 있던 사람을 향해 인사했다.

"아-안녕하세요! 어..좋은 밤? 이네요."

첫 모임날 본 기억이 없는 걸로 보아 중도에 들어온 사람인가 싶다. 아하하. 나는 어색한 웃음을 흘리다가 스을쩍 그와 떨어진 자리에 앉았다.

"......"

어색하다 어색해...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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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좋은 밤입니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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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불렀나요 제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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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eb1HqewdqE

- 어, 아?

뒤를 돌아 자신을 바라보는 제이를 바라보며 로제는 잠시 얼굴을 쳐다보곤 눈가를 흰 천으로 가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눈이 그닥 좋지 못한것일까, 그때 자세히 보질 못했는데. 유순히 미소지으며 자신을 기다렸다 제이가 이야기하자 로제는 입가를 손으로 가리곤 빙긋 웃었다.

"기다릴 정도라니...제가 너무 늦게 왔나보군요."

반쯤은 농담이었다. 역시 그는 눈이 좋지 못한걸까, 몸을 살짝 옆으로 비키자 여러종류의 티백이 담긴 통이 보인다. 홍차 티백을 찾지 못한게다. 투정부리듯 웃는 그의 상황이 남일 같지가 않더라, 제 자신도 저런 상황이 허다하니. "물론 도와드려야죠." 라 말하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홍차가 담긴 통을 찾으려는듯 손을 뻗고는 이내 두개의 통을 양 손으로 잡아 들었다.

"음...하나는 다즐링이고, 하나는 얼 그레이네요. 어느 것을 고르시겠어요, 제이씨?"

//늦어서 미안해! 8ㅅ8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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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RLvbJuQ4s

반가워요!! 일상이 돌아간다면 저는 구경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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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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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lgPUjDpr96

중복되는 레스가 6개나 있었단 말인가..! 엄청나군...! 음..그리고 대충 보니까 한 주에 스레 2개 정도를 쓰게 되는군요. 아닐 수도 있지만..! 아무렴 어떤가..! 그냥 느긋하게 흘러가렵니다.(글러먹은 스레주)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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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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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갑작스런 인기척에 덩어리진 물체가 슉 하고 지나가는것을 본 알트는 재빨리 시선을 그것에게로 옮겼다. 다시 한 번 바라보니 그것은 그것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안경을 벗고있었기에 망정이지. 두 눈을 깜빡이며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던 알트는 스윽 안경을 썼고 아주 잠깐 놀라 굳을 수 밖에 없었다. 멀쩡해 보이는 여인이 마치 발레를 하는 것 마냥 한 발로 서 있는게 아닌가. 허나 그것도 잠시 여인은 재빨리 자세를 가다듬었고 어색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는것이 보였다.

"......"

여전히 아무말 없이 그녀를 바라보던 알트는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열었다.

"혈기넘치는 나이려나. 안녕."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의자에 등을 쭉 뻗어 기댄 그는 자신과 멀찍이 떨어져앉은 그녀를 바라보다 천장의 전등으로 시선을 옮겼다.

"말 놓아도 괜찮아. 내가 할 말은 아니려나?"

방금전의 일로 아직까지 뻘쭘해하는 그녀를 위해서인지 대화를 통해 화제를 돌리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검은색과 하얀색의 특이한 조합의 두 눈이 깜빡이며 다시 그녀에게로 향했다.

//지금보니... 둘 다 영어권 출신! 실제로 보면 둘이 영어로 대화하고있으려나
욱 울렁증이...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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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Story -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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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SLH1FHDVxs

이곳은 어딘가. 짙은 어둠이 깔려있는 것처럼, 고요한 침묵이 깔려있는 방 안에서 누군가가 전화를 하고 있었다. 핸드폰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한 남성의 목소리였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후훗. 그러십시오. 당신에게 축복이 있기를..."

이어 핸드폰 통화가 끊어졌다. 하얀 장갑을 끼고 있는 손의 주인은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문제의 그 자는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생각보다 제법이지 않은가. 하지만, 무대의 막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 자. 우리들에게 무엇을 보여줄 참이지? 아롱범이여."

작고 고요한 웃음소리가 방 안에 조용히 울러퍼졌다. 붉은 와인이 흔들리는 소리가 그 속에 녹아내려 출렁거렸다. 이내 그 와인은 그 사람의 목구멍을 통해 꿀꺽꿀꺽 들어갔다.

"참으로 재미난 팀이야. 그러기에 더 가치가 있지. 자. 더 재밌는 것을 보여주게나. 아롱범. ...너희들의 활약 하나하나를 내가 지켜보도록 할테니까."

이어 어둠 속에서 무언가가 반짝였다. 그것은 새빨간 눈이었다. 그 너머에서 보이는 것은 날카로운 느낌의 하이에나의 모습이었다. 이내 하이에나의 문양은 어둠 너머로 조용히 사라졌다.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히.. 조용히...

"부디, 나를, 우리를 실망시키지 말게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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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213 에에에에..
제레인거신가 그런거신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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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214 글쎄요? 과연 어떨런지...!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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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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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부드럽게 숨죽여 웃는 모습이 눈 앞에서 그려지는 것만 같아. 어떤 얼굴로 웃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볼 수는 없겠지. 그럼 기대하지 않을게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밤마다 떠올려 혼자 앓는 건 싫거든. 제이가 따라 웃는다. 능숙하게 받아치는 모양새가 퍽 마음에 들었다.
"맞아, 목 빠지게 기다렸어. 나한테 미안하죠? 그러니 얼른 알려줘요." 아예 테이블을 등지고 서서는 나른하게 기대 손으로 등 뒤의 선반을 짚는다. 비스듬히 고개를 기울며 그가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뭐야, 한 가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기대도 않다가 갑자기 감동 받은 느낌인데. "으음, 응…, 조금만 기다려줘요." 10초, 아아니, 30초만. 한 손으로 무심코 입술을 건드리며 검지로 톡,톡, 건드렸다. 잠시 후 입술을 건드리던 것을 멈추고 머그컵을 쥐어 그를 향해 내민다. "오늘은 씁쓸한 거, 다즐링으로." 씁쓸함에 취해 잠들고 싶은 날이니까. "당신은. 뭐라도 타줄까요?" 말만해요. 나 차 되게 잘 내려. 방글 웃으며 제이가 물었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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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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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209 앗 아니야 나도 많이 늦었어요 ㅠㅅ< 로제를 장미라고 부르지 못하니 이름칸에서라도 대리만족 꺄르륵 ^ㅡ^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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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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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아, 그럼 사양 않고!"

말 놓아도 된다는 말에 나는 냉큼 고개를 끄덕였다. 존댓말은 좀 어색하기도 하고, 불편해서 별로였는데. 아까 작전 중에도 반말 존댓말 섞이기도 했고.

시선을 돌려 그를 보니 제일 먼저 보인 것은 특이한 두 눈이었다. 오드아이를 처음 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눈만큼 특이한 조합은 처음이었다. 신기하다는 듯 그를 빤히 응시하던 나는 이내 실례라는 것을 깨닫고 난처하게 웃어보였다.

"아하하, 미안해요. 너무 빤히 쳐다봤네. 눈이 참 특이하다 싶어서 그만 시선을 뗄 수가 없었어. 내가 아는 사람도 오드아이인데 그 사람은 보라색이랑 노란색이거든."

우 자색 좌 금색. 내 눈을 짚으며 설명한 나는 한박자 늦게나마 자기소개를 했다.

"첫 날 못 본 것 같은데, 맞지? 나는 울프 첸들러. 27살! 능력은 에어로닉스야. 이렇게 대기를 다루는 능력이지."

손가락을 까딱이자 그의 안경이 살짝 들렸다가 내려앉는다. 그 움직임은 안경 자체를 움직였다기보다 그 주변의 공기가 움직여 안경을 움직였다는 느낌이다. 소개를 마친 나는 그쪽은? 이라며 물었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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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스토리 엄청나다...!!(동공지진)

헤세드주는 이만... 잠들러 가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ㅠㅠ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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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안녕히 주무세요! 헤세드주!! 그리고 엄청난 이야기는 아닙니다! (끄덕)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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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잘 자 헤세드주! 굿나잇-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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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문양...? 궁금하다 으흥으ㅏㄱ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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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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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자신을 빤히바라보고있었다. 그럼에도 알트는 개의치않고 덩달아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분명히 자신의 두 눈동자를 바라보고있을테지, 알트는 생각했다. 컬러렌즈를 끼는것도 고려해보았지만 일부러 그러면서까지 감출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이대로 내버려두기로했다. 그녀가 난처하게 웃었다. 그제서야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있는걸 깨달았던 것일까 하고 생각한 알트는 두 눈을 감으며 씨익 웃음을 흘렸다.

"하긴, 오드아이가 흔한것도 아닌데 내 눈은 그 중에서도 더 이상하지."

보라색, 노란색. 자색, 금색. 그런 색의 조합도 분명 흔치않을것이다.

"아."

그녀가 자기소개를 하며 퍼포먼스를 보여주듯 능력을 사용해 자신이 쓰고있는 안경을 들어올리자 자리에 앉아있던 그의 몸이 살짝 들썩였다. 혹여나 안경이 바람에 휘말려 어디론가 날아가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튀어나온 행동이었다. 안경이 저절로 들어올려진것이 아닌, 공기가 들썩이며 안경을 들어올린 것 같은 느낌. 별난 느낌이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산꼭대기나 폭풍의 영향권안에 있으면 이런 느낌이 들까? 실없는 생각이었다.
알트는 자신에 대해서 물어보는 울프의 물음에 잠깐 뜸을 들이더니 팔짱을 끼며 그녀의 물음에 응해주었다.

"알트... 알트 유진. 28살. 네가 한 것 처럼 해보자면... 능력은 빛을 생성하는 것. 포톤 제네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왼손을 내밀어 무언가를 쥐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희미한 빛이 그의 손아귀에서 생성되다 사라졌다.

"좀 더 자세히 다루자면... 아니, 이 얘기는 재미없으니까 그만둘게. 보다시피 네 능력보다 실용성 없는 능력이야."

밤에 전기가 나갔을때 대신 빛을 밝혀주는 것 외에는, 글쎄 쓸만할데가 있을까 생각하며 웃어보였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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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주 잘자! 바바이!

혹시... 원장선생님이려나!

정체불명의 남자: 참 잘했어요 아롱범팀 여러분, 원장선생님은 어린이 여러분을 믿고있었답니다~ 자아 여러분들이 노력한 댓가로 이렇게 맛난 간식들도 준비해놨으니 오늘은 신나게 노세요~
알트: 두목님! 오늘은 젊어보이시네요 잇힝~
정체불명의 남자: 알트군, 두목님이 아니라 원장선생님이라니깐요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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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그렇구나! 선글라스와 안경으로 인격체가 변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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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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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선생님 설이라니..!!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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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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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내가 능력으로 안경을 건드리자 그의 몸이 살짝 들썩였다. 그게 조금 웃겨 풋, 웃어버린 나는 웃은 것을 감추지 않고 웃음기 어린 얼굴로 그를 마주보며 말했다.

"헤에. 1살 밖에 차이 안 나네? 알트라고 부르면 될까? 아님 알 오빠?"

나는 울-이라고 불러주면 좋은데! 쾌활하게 말하다가 그의 손에 생기는 빛무리를 보고 오오,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는 실용성이 없다고 말했지만 내가 보기엔 아니었다.

"한순간에 팍 터뜨릴 수 있으면 섬광탄 대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걸! 음, 소리는 없지만 빛 효과만으로도 제압은 충분하니까... 자세히는 몰라서 정확히 어떻다 말은 못 하겠네."

어깨를 으쓱이며 혀를 살짝 빼어문다. 조금 난감하거나 미안할 때 가끔 나오는 제스쳐였다.

긴장도 풀렸겠다, 편하게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앉은 나는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 말을 꺼내었다.

"알트 오빠는 몇 살 때 경찰이 됐어? 나는 4년 전이니까.. 23살때네. 여름에 영국에서 여기로 넘어왔거든."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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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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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다이스(1 ~ 2) 결과 : 1

22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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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ㅋㅋㅋㅋㅋㅋㅋ다갓님..... 저한테 왜 그러세요......... (마른 세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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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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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대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채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알트, 알, 오빠 어떤걸로 불리던 괜찮아. 이상하게만 부르지않는다면야. 울, 울. 자신은 그렇게 불러주면 된다는 그녀의 말에 알트는 나지막히 울, 울 하며 중얼거리듯 그녀의 이름을 따라불러보았다.
희미한 빛무리가 사라지자 실용성이 없다는 그의 말에 반응하며 어깨를 으쓱이며 혀를 살짝 빼문 그녀를 바라보며 알트는 여전히 미소를 머금은채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매우 위험한 능력이지만, 하는 말은 생략했다. 쓸데없으니까. 눈동자를 굴리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울프도 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그리곤 뒤이어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그 목소리에 알트의 표정이 잠깐동안 딱딱하게 굳었다. 몇 년 전에 경찰이 되었냐, 경찰이 된 날짜보다 2년 전의 그 참사만 떠올랐다. 계속해서 그 장면이 되풀이 되었다. 희미하게 눈동자를 떨며 겨우 정신을 차린 알트는 살짝 일그러진 미소를 머금은채 잡생각을 떨치려는듯 고개를 가로저었고 이어 재빨리 그녀의 물음에 답해주었다.

"으응, 최근에. 4년차인 울한테 조언을 좀 받아야겠는데."

장난끼가 다분히 섞여있는 말투였다.

원래 다니던 직장은 그만두었다. 어차피 얼마 다니지도 않았는데.
...과감한 선택이었지.

"아, 영국 출신이야? 내 어머니도 영국인이었는데... 혹 영국요리 진짜 맛없으려나?"

하하, 웃으며 얼렁뚱땅 재빨리 화제를 바꾸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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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228, >>229 핫(뭔지 모르니 저 멀리서 팝콘이나 씹자)(?)

23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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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228 저것은 대체 무슨 다이스인것인가...?

232
별명 :
장미-혹시 어린왕자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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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그가 따라웃자 로제는 자신의 농담이 잘 받아들여졌는지, 묘한 뿌듯함을 느끼곤 그를 올려다봤다. 그가 테이블을 등지고 나른하게 기대며 내뱉는 말에 살풋 웃는다. 미안해요, 라고 장난스럽게 내뱉곤 홍차 티백이 담긴 통을 만지작거렸다. 허브티와 코코아에 푹 빠져 홍차를 마시지 않은지는 오래 되었건만. 이따금 살풋 흔들때마다 조금씩 새나와 코를 간지럽히는 티백속의 찻잎들이 그를 유혹하듯 살랑였다. 안돼, 코코아를 마시려고 마시멜로까지 샀단말야. 고민하듯 검지로 입술을 톡톡 건드리는 그를 보고 로제는 흘끔 티백이 담긴 통을 바라보았다. 하기사, 이 두개는 완전히 다르니까.

"다즐링, 알겠어요."

통을 열어 머그컵에 티백을 담아주곤 다시금 통을 닫았다. 다즐링 향이 물씬 끼쳤다. 순간적으로 진한 향에 코가 아렸다. 응? 뭐라도 타줄까요? 라는 말에 픽 웃어보인 로제는 방글 웃어보이는 제이의 얼굴을 마주치듯 고개를 들었다.

"글쎄요, 오늘은 코코아를 마실까 해서요."

그리곤 어린 아이가 자신의 그림을 수줍게 자랑하듯 두 손으로 마시멜로가 담긴 봉지의 끄트머리를 잡고 들어올렸다. "짜쟌, 이렇게 준비도 해뒀답니다."라며 봉지를 조금 흔들어보이자 단내가 물씬 끼쳤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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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심심하군요. 잠을 잘못 잤는지 손등부분이 아파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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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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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어...괜찮으세요? 잔월주 같은 느낌인데..손등이 아프시다니...ㅠㅠ

235
별명 :
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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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

미묘하게 바뀌는 그의 표정과 눈빛을 보고 나는 아차 싶었다. 사람마다 건드려선 안 될 부분이 있는데, 내가 아무래도 방금 그 질문으로 알트의 그 부분을 건드려 버린 모양이었다. 내 예상이 맞다면...나는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그는 고개를 젓고 표정을 고치더니 의도적임이 다분한 어조로 말해왔다. 나 역시 그의 분위기에 맞춰 웃으며 말했다.

"응? 뭐 가르쳐주려고 해도- 시말서 잘 쓰는 법 밖에 없는 걸!"

사수 골머리를 썩힐 정도로 잦은 실수가 많았다며 우스개소리로 넘겨버린다. 나는 그렇게 말머리를 자연스럽게 돌렸다.

"영국요리..응. 맛없어.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집은 레니가 요리를 잘 해서 언제나 맛있는 걸 먹었어."

레니의 특제 베리타르트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라며 침을 꼴깍 삼킨다. 타르트의 모양이 잠깐 눈 앞에 어른거리는 것 같아 눈을 반짝이던 나는 그가 궁금할까 봐 덧붙였다.

"레니는 내 양어머니야. 양아버지 칼도 계서. 내가 한..2살 쯤인가? 친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대. 친척도 없고 그런 나를 레니랑 칼이 거둬주셨어."

좋은 분들이라며 포근한 미소를 겸했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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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모두의 일상을 보면서 스레주는 흐뭇하게 웃습니다.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이에요!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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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주 괜찮아? 88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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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졸았다..

울프주 미안하지만 내일 이어도 될까? ㅠㅠ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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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그럼 당신은 내 장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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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찻잎의 향이 잔으로 들어와 잠이 든다. 나까지 재우지는 마. 지금은 잠들고 싶지 않아. 누군가에겐 편한, 누군가에겐 아직은 낯선, 누군가에겐 심심하고 우울한. 늦은 저녁이긴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에겐 대낮 같은 시간일지도. 사건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걸. 아니면 여기가 유독 조용한 탓일지도 몰라요. 유독한 적막이 밀도 높은 먹구름처럼 공기의 틈새를 메우는 착각. 그래서 더 이 차를 원했는지도.

"단 거 좋아하는구나, 귀여워. 실은 나도 좋아해요. 다음엔 그거 마셔야겠다." 그에게서 마시멜로를 두 손으로 받아들었다. 두 손으로 바스락, 봉지를 살포시 누르자 다시금 달큰한 향이 얼굴을 간지럽혔다. 달콤해. 이러면 곤란한데. 이미 물까지 부어버렸는걸. "조금만 기다려요."
그에게서 등을 지고서 티백이 담긴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조심스럽게 붓는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에 향이 젖어들었다. 어슴푸레하게 스민 씁쓸함. 딱 그 정도가 좋았다. 더 진해지면 어느 쪽이든 속이 아팠다.
차가 우러나올 동안 머그컵을 옆으로 치우며 새 머그컵을 꺼내 코코아가루가 담긴 통을 찾았다. 이건 아니구, 이것…, 도 아니구, 앗, 찾았다.
코코아통 뚜껑을 열어 적당량을 머그컵에 덜었다. 단내를 맡으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콧노래를 흥얼이며 뜨거운 물을 부은 머그컵을 티스푼으로 살살 휘젓는다.
"마시멜로는 몇 개가 좋아요?" 머그잔에서 티백을 꺼내 버리며 물었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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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 - 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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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아실리아가 건넨 버터쿠키를 몇 개 집어든 그는 그냥 받기만 하면 미안하다며 어디선가 나타난 -전송된- 종이컵에 돼지불고기를 조금 덜어 건넸다. 또 그 느릿한 행동이 문제였는지 뭔지, 곧바로 받지 않고 내밀어진 손을 잠시간 가만히 쳐다보던 아실리아는 이내 감사합니다. 라며 덧붙인 후 그제야 종이컵을 받아들었다.
버터쿠키를 한 입 베어무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실리아는 문득 제 손에 들린 돼지불고기로 시선을 돌렸다. 어떻게 먹어야 하지, 하는 고민이 홀연히 뇌리를 스쳐갔다. 손으로 집어먹을 수도 없고, 젓가락을 굳이 찾자면 아예 없지도 않겠지만.. 사실, 그냥 톡 털어서 먹으면 되는 것 아닌가. 맞아, 그러면 되는 거지. 여기서 고민은 끝났다. 아실리아는 종이컵을 살짝 기울어지도록 들어서 입가에 가져다대고, 종이컵의 뒷부분을 톡톡 쳐서 돼지불고기를 입에 털어넣었다.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쉬이 나오지 않는 음식을 재촉하듯 두어 번 더 톡톡 두드렸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게 문제였던것이 분명하다. 그 직후 예상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의 -약 사 분의 삼 정도- 돼지불고기가 아실리아의 입 안으로 떨어졌으니. 이에 약간 당황했으나, 아실리아는 짐짓 모른 척 한 손으로 입을 가리고 음식을 꼭꼭 씹었다. 그냥 젓가락을 찾던가 할 걸 그랬네, 하며 뒤늦게 후회하는 아실리아였다.

아무튼 열심히 씹으며(......) 그의 말을 듣던 아실리아는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서 겨우 음식을 넘긴 후 그의 시선을 따라가 모니터를 쳐다보았다. 그럼, 거의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고 있는 걸까. 눈이 아플 것 같기도 하고, 계속 연락이 오는지 오지 않는지 보고 있어야 한다는 건 밖에서 수사하며 돌아다니는 것과는 조금 다른 쪽으로 피곤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며, 아실리아는 입을 가리고 있던 손을 가만히 내려놓곤 말을 이었다.

"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 과는 또 다른 쪽으로.. 피곤하시겠네요. 두 분. "

잠시 말을 멈춘 아실리아는 무심코 장갑의 비어버린 손가락 자리를 만지작거리다가 한 마디를 덧붙였다.

" 다른 분.. 들도 그렇고. 서하 씨와 하윤 씨도 그렇고.. 다들 조금이라도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다시 시선을 그에게로 돌려놓은 아실리아는 어깨를 가볍게 으쓱거리며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을 끝맺는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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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엇..? 이어졌다? 어서 오세요! 아실리아주! 좋은 밤이에요! 저 위 다이스는 아실리아주의 것이었던가!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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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238 아 응 그래! 잘 자 알트주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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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잔월주 괜찮아요? 어디 잘못 눌려있었나봐. 아니면 조금 무리했나. 8ㅁ8 조금 조물조물 해봐요 응 아프지말구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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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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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아실리아: (내 이미지..)
아실리아주: .....다갓이 나빴어.......

갱신해요! 답레를 하루가 넘어서야 이어오게 될 줄은.. 88 (도게자)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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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잔월주 맞습니다. 네 괜찮아요. 살짝 당기는 정도니까요. 하는 리듬게임 신곡이 나와서 친구랑 어느 유튜버가 먼저 올퍼펙트 영상을 올릴지 내기를 하고 왔어요. 이기면 고기 뜯어낼겁니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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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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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241 네..ㅋㅋㅋㅋㅋㅋ 아실리아주의 것이었습니다! 레주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오늘... 어제(?) 하루 어떠셨나요?

>>233 앗 잔월주 손이.. 8ㅁ8..... 아파서 어째.. (발동동)

다른 분들도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어제 하루는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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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245 ㅋㅋㅋㅋㅋㅋ 꼭 이기길!

>>246 안녕 아실리아주! 난 꽤 정신없는 하루였어 ㅋㅋ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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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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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1.postimg.org/8uoeistb8f/20171022_004940.png

아실리아: (우물우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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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 아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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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아니. 왜 그렇게 먹어요? 젓가락 달라면 줄 수 있는데."

설마 저렇게 먹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니, 정말로 저렇게 먹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더욱 더... 여러 의미로 정말로 멍한 표정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보통은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거나 하잖아. 아니, 부탁 같은 것을 잘 못하나? 여러 의미로 조금 멍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계속 그렇게 보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하며 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서 커피를 다시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슬슬 책상 정리하던가 해야지.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을 힐긋 바라보다가 근처에 있는 의자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앉을 거면 앉으라는 무언의 표시였다. 사실 이런 거 안해도 피곤하면 앉겠지만...

"......덜 피곤하면 참으로 좋지만, 우리 직업이 그런 건 아니잖아요? 어느 쪽이건 귀찮은 일이고, 피곤한 일이고.. 하지만 각자, 그런 것을 감안하고 경찰이 되었으니 할 건 해야죠. ...아무리 귀찮아도, 피곤하고 힘들어도 일은 일이니까. ...저는 굳이 말하면 사명감보다는 명예퇴직 한 후의 연금 받고 싶어하는 거지만..."

그래도 사명감 없는 것은 아니니까. 커피 좋아하냐고 물으면서, 손가락으로 탁 신호를 준 후에, 커피 하나를 손으로 전송시키면서 내밀었다. 먹으면 주면 되고, 안 먹으면 내가 먹으면 그만인 일이었다. 혹은 다시 전송 시키던가.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 것은 고맙네요. ...이런 사무직적인 일 하면 무시하는 이들이 태반이라서."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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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245 오오! 그러면 꼭 이기셔야 합니다! 화이팅이에요!!

>>246 어제 하루...오늘 하루..에이! 아무렴 어떤가요? 그냥 오랜만에 딥치즈 버거 먹고 진행 하고 그런 하루였답니다! 모두의 추리력과 머리 쓰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한 하루입니다!

>>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아실리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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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248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상으로 밤 샐라 그랬는데 사람이 없네...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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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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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245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8ㅁ8.. 리듬게임 올퍼펙트 영상인가욬ㅋㅋㅋㅋ 잔월주가 이기셔서 고기를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247 울프주는 정신없으신 하루였군요 :0!!! 흐아.. 정신없으면 뭔가 어딘가 피곤해지기 마련이죠.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

2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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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252 오늘은 이제 시작인 걸? ㅋㅋㅋㅋㅋ (아직 밖인 사람

심시맹..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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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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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와중에 서하 명퇴 후 연금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귀여워 현실적이야! (코쓱)(서하, 서하주: ??????)

>>250 ....맞아요, 아무렴 어때..(??) 흑, 진행.. 맨날 9시 내지는 10시에 들어와서 사라지는 인생이여.. (아무말) 다음에는 반드시 합니다. 이벤트! (다짐) 치즈버거 부럽네요 :0 그리고, 네.. 저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감사합니다! :>

>>251 감사해요!! ;> 울프도 정말 귀엽고 예뻐요!! :D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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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현실적입니까? 연금 무시 못한다구요! 연금!(끄덕)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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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연금 무시 못해... 연금 때문에라도 직장 다니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퇴직금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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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그렇습니다. 경찰 월급 안 그래도 적은데 연금이라도 보고 다녀야죠! 물론 익스레이버팀은 위험수당 합쳐서 기본 200은 넘게 받지만... 고로 경찰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꾸벅)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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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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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강주 자기전 갱신행

259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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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pynLOaPQac

친구가 술샤달고ㅠ로ㅐㅆ야요 에 낮란 시산ㄹ 젠쟈 환영한다

26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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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pynLOaPQac

한국맷저 맛엾영ㅍㅍ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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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조용히 주무세요.. 내일 후회할지도 몰라요..정상주...! (주륵)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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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왕자였군요-당신의 장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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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닫아 향기를 차단한 통을 원래 있던 자리에 내려놓고, 로제는 흘끔 시계를 쳐다보았다. 늦은 시간이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인지라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것이겠지. 최근들어 익스퍼 범죄도 늘어나서 항상 대기근무 상태기도 하고.

"포근하니 편안한 맛이니까요."

향도 좋고. 문득 제이가 귀여워, 라는 말을 내뱉자 "겨우 그런걸로 귀엽다뇨." 라며 고개를 숙여보이곤 픽 웃음을 흘렸다. 귀엽다는 말을 들어본적은 없었는데. 긴 머리가 흘러내리자 그것을 어깨 너머로 쓸어넘기곤 마시멜로 봉지를 건네주었다. 달큰한 냄새가 손 끝에 남아있는 것 같았다. 문득 물이 머그컵 속으로 흘러들어가는 조용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곤, 티백이 담긴 통들을 빤히 쳐다보았다. 생각해보니 여기엔 로즈힙이 없구나. 가져다둘까, 상큼하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도.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다 코 끝을 스치는 코코아의 단내에 절로 미소를 지었다.

-마시멜로는 몇 개가 좋아요?

아아, 행복한 고민이다. 두 개는 너무 적고, 네 개는 너무 많다. 이럴땐 적당히 세개로 둘까, 상상만 해도 폭신폭신하니 행복하다.

"...세 개요."

행복함이 가득 묻어나오는 목소리를 내어보곤, 로제는 기쁜 미소를 지었다. 코코아, 코코아. 포근하니 달콤한 향이 벌써 마음을 간지럽힌게지.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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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그 아실리아 넘 긔여워요....여동생같아 ㅠㅅㅠ(뒷북)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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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두시네요.. 잔월이 밤산책을 할 시간이군요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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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밤 산책 겸 울프와 돌리지 않으시렵니까?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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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264 잔월은 새벽 2시에 밤산책을 하나요? 그럼 잠은 언제 자죠?! 출근 해야하는데?! 아침에?!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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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유ㅠ..... 우응응 많이 마셨구나 그치 어지럽진 않아요? 얼른 쉬어요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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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아실리아 귀여워..!

ㅇ아니 정상줔ㅋㅋㅋ큐ㅠㅠㅠㅠㅠ정상주 자러가! 지금 자면 꿈이 1+1 ㅇ아니 이게 아니지 지금 안자면 후회한다고!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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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돌리다 잘것같아서 무립니다. 미안해요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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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저도 매일 3시에 잔다음 출근하는데 제 캐릭도 가능하겠죠 뭐.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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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동공대지진) 엄청나다.. ...그렇게 자고 출근하면 안 힘든가요?! 잔월주?!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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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그럼 난 당신을 떠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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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 "그런 거라서 귀여운 건데." 제이가 시덥잖게 대꾸했다. 뭐어…, 딱히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상관 없어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누군가는 이런 내가 헤프다는군요. 어차피 내겐 상관 없는 일. 아무것도 아닌 일. 그저 한 번 스치는 바람. 아니면 당신이 내 눈에 아이로 보인 탓일지도 모르구. 아이 맞잖아. 딱 봐도 나보다 어려 보이는걸. 보인다는 건 농담. 느껴져요. 당신이.

조심스럽게 마시멜로를 하나씩 코코아 위에 띄운다. 갈색바다에 핀 하얀 꽃. 그 너머의 너. "짜안, 많이 기다렸죠, 손님." 뜨거워요, 조심해서 잡아. 난 손이 차가우니까 괜찮아. 오히려 따뜻할 지경이에요. 손잡이 부분이 그를 향하도록 하며 머그잔을 건넨다.
그가 머그잔을 받으면 제이는 제 잔을 두 손으로 감싸며 조심스럽게 입술을 가져다댄다. 살포시 닿은 뜨거운 키스. 그 맛은 씁쓸했다. 원래 첫키스는 달콤하다더군요. 난 첫키스가 아니라 씁쓸한가봐. 그래서 더 끌렸던 거야. 제이는 다시 한 모금을 넘긴 후 입술을 뗐다.

"맛은 어떤가요. 괜찮아요?" 에이, 괜찮은 정도가 아닐걸. 누가 탔는데. 암. 방글방글 웃으며 그의 평을 기다린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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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7d7MhxyPvk

네. 커피를 들이키면 됩니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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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커피를....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나빠요...! 잔월주..! ㅠㅠ 어디까지나 적당히..! 적당히..! 서하도 많이 먹는 것 같지만 그것은 기분 탓입니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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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게 시간이니 독백을 써보자

다이스(1 ~ 3) 결과 : 1

과거/그거/칼과 레니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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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다갓을 매우 친다(퍽퍽

벌써 풀긴 좀 그런데.. 쪼끔만 꺼내봐야지(?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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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과거사 독백인가요? 좋아..이건 구경이다...!(착석)

278
별명 :
기다릴게요.-길들인것에 책임을 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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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 그런 거라서 귀여운 건데.

시덥잖게 대꾸를 하는 제이를 보고 로제는 괜히 머리를 배배 꼬았다. 단 것을 좋아한단 이유로..으응, 하지만 역시 단게 최고인걸. 끼니를 챙기기보단 사탕 몇개를 집어먹거나 봉지과자로 자주 때울 정도니. 하지만, 다 큰 어른이었다. 어린 아이였던 시절을 가슴에 품고 있지만 이젠 더 이상 그 순간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완벽히 흉내낼수도 없는.

코코아가 담긴 머그잔이 자신을 향한다. 로제는 두 손을 뻗어 손잡이 부분을 조심스레 잡고는 이내 머그잔을 받아들이곤 "감사합니다." 라고 짧게 입을 열었다. 몽글몽글, 머그잔을 받아들이느라 일렁이는 갈색 파도에서 하얀 은방울꽃들이 제각각 춤을 췄다. 손에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에 익숙해질 때 즈음, 머그잔에 입술을 대곤 조심스럽게 한 모금을 입에 담았다. 달짝지근하다. 자신이 먹고 싶었던 이상적인 코코아. 시간이 지나면 마시멜로 때문에 끈적해지고 미처 녹지 못한 가루가 밑으로 가라앉는, 밍밍하지 않은 맛. 분명 그가 탔더라면 물기가 많아 물인지 코코아인지 모를 정도가 되었겠지. 이런것에 서툰 편이었으니.

"정말, 음. 좋아요. 맛있어요."

차마 말을 끝맺지 못했다. 버릇이 없어보일지도 모르지만 자신도 모르게 한 모금을 더 삼켜낸 로제는 만족스러운, 아니, 행복한 표정을 지어내곤 배시시 웃었다. 마냥 어린 아이로 돌아간 기분이다.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기분정도는 어설프게 흉내낼 수 있는걸.

279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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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앗 제이주 미안한데 킵 해도 괜찮을까..ㅠㅠ
넘넘 졸려서.. (._...미안해..8ㅅ8...제이 넘 상냥하다....8ㅅ8!!!!!

2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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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독빼액! '◇'*
>>279 앗 괜찮아요 저두 자꾸 눈 감긴다..ㅇ(-( 아냐 제이..상..아냐..따흑 로제가 더 상냥하고 예뻐요 오구구 잘 자요 뒤채지말구

제이주도 먼저 가볼게요 히히 넘므 졸ㄹ리다..다들 예ㅔ쁜밤ㅁ!!

281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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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두 분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8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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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큭..! 독백은 보고 자고 싶은데..! 슬슬 졸려오잖아..! 조...조금만 더 버틴다!

2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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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0jfaOLdS7I

ㅋㅋ 기다리지 말고 자요 레주~ 아직 멀었다오

28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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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아직 멀었다니... 어쩔 수 없군요. 그렇다면 저는..이만....(털썩) 잘 자요! 울프주도... 레주는 이만 사라집니다..(사르륵)

285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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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PY+spsCaPY

헿...

독백 망해따. (쥬륵

28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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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스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오전이에요! 그리고 울프주는...(토닥토닥)

2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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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HLMlMsE9sI

오드리주 갱신하다 갑니다.

28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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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287 오드리주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에요! 그리고 나중에 봐요!

289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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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목좀 매달고 오겠습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29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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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정상주...! ㅋㅋㅋㅋㅋㅋ 안돼요! 가지 말아요!! 정상주우우우!! 아무튼 좋은 오후에요!

2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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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PY+spsCaPY

>>289 (토닥토닥) 괜찮아 정상주.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지~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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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송이 장미보다 당신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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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대답대신 말없는 수줍음이었을까. 아니면 아니꼬아하며 빈정상한 얼굴일까. 웃는 기척은 없었으니 농담하느냐며 꽃처럼 해사하게 웃어주진 않았겠군. 어느 쪽이든 보이지 않으니 상관할 것이 못 되었다. 백 번 양보해서 이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여 공감하고 비위를 맞추려 애쓴다는 건 뭐라도 보여야지 시작할 수 있는거니까.

"으응 응 맛있으면 됐어요." 나른한 투로 고개를 주억이며 소리죽여 웃는다. 제 앞의 앉아 있는 이 유령은 어떤 얼굴로 웃고 있을까. 상상하는 재미는 있었다. 잔을 입술에 댄 채로 말끄러미 그를 바라보던 제이는 문득 호기심이 인 아이처럼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근데 왜 이름이 로즈가 아니라 로제예요?" 발음기호가 그렇게 돼있나. 아니면 실은 장미라는 뜻이 아니라거나. 그럼 좀 충격인데. 장미라고 불러보고 싶었는걸. 지금은 말구, 음, 좀 나중에, 조금 더 불러도 되겠다 싶을 분위기에서, 물흐르듯 당신을 꽃이라 부르면 당신은 내게 꽃으로 다가와줄까. 어디선가 보았던, 혹은 들었던 한 구절. 공항의 화장실이었나, 바 안의 소파 위에서였나. 혹은 침대 위에서.
그것도 잠시 제이는 살짝 토끼눈으로 덧붙였다. "…앗, 이런 거 물어보면 아직 실롄가?" 실례라면 무시해도 상관 없어요. 그런 걸로 상처받을 나이는 한참 지났잖아요. 제이는 대답할 시간을 주며 입안을 씁쓸한 향으로 가득 채웠다. 담백했다.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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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울프주도 좋은 오후에요! 어서 오세요!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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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갱신~ㅇㅅ< 울프주..! 흡 아니야 어떻게 썼어두 예쁜 독백일거예요
오드리주도 잘 다노ㅑ요~~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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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Bm2kXxmSBs

정상주를 위한, 간밤에 찾은 노래 하나!

P.S 울프의 테마곡으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끄덕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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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믐아ㅑ 늦어뿟네 적강주...아아니 상이주 엇솨요 ㅇㅅ<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 귀여웠어..오구구 (갤박)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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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어서 오세요! 제이주!! 좋은 오후에요!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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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제이주 안녕~ 좋은 오후!

저거저거 미묘~한 감정선이 흐르는 것 같은 기분은 나만 그런건가아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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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와장창)

을 외치며 헤세드주 갱신합니다....(주륵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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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주 어서 오세요! 좋은 오후에요!!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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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헉 노래 짱조타 음색 넘나리 예뻐옹 ㅠㅅㅠ
>>298 이름칸으로 장미를 찾으면 어린왕자가 되더이다 왕자로 신분상승했따 히히..ㅇ)-((아냐)(현실 31세 아쟈ㅏ찌)(J:너미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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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주 엇솨요~ 마쟈 공부 싫어..ㅇ(-( 이제 시험기간이라구 그랬었나 으응 일주일만 더 홧팅해요 ㅠㅅㅠ(부둥부둥)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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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어서와 헤세드주. 음.. 화이팅!

>>301 ㅋㅋㅋ 아저씨가 뭐 어때서! 제이 매력적인걸?(찡긋

저 브금은 풀려고 했던 과거사 관련인데 내 손이 망손이라 못 풀었다고 합...따흑ㅠ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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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레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는 서하와 하윤이 빼면 없습니다. 이 둘은 하는 것도 솔직히 없고...(끄덕) 아무튼 31살이 뭐가 어때서요!! 한창인데..!! 31살은 아저씨가 아닙니다! 청년이에요!!

그리고..음... 울프주의 손이 망손일 것 같진 않은데요?그냥 천천히 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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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ㅠㅠ고마워요 레주... 어서 손이 좀 움직여줬으면ㅠ

아 맞다 레주! 좀이쓰면 할로윈인데 이벤트 어때요? 성류시 내에 할로윈 행사가 크게 열려서 대원들도 분장하고 순찰 겸 행사를 즐기는 그런거? 어때요?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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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울프주야...8ㅅ8(찌잉)(와락) 울프아가씨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예요 ▷◁
>>304 이준이랑 서하랑 하윤이가 제일 예쁘고 멋져요 그러니 걱정마시랏 히히 원래 백업조가 가장 힘든법인걸요 88 헉 그쿠나! 청년이구나! 만세 제이야 너 청년이래!!(J:)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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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가워요!!!(방방) 내일까지만 시험 보면 학교 시험은 샤라라라라라~~ 뿅!!(?)이 되지만... 그 후에도 다른 시험이 있어서...(흐릿) 얼른 11월이 됐으면 좋겠어요.. <:3c



앗앗 모두 다 엄청 매력 있는 캐릭터 입니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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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아앗... 천천히 풀 수 있을거에요 울프주..(토닥토닥) 망손은 없어요! 어떠한 글이나 그림이어도 모두 작품입니다!!(끄덕끄덕)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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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할로윈 조타....트릭오어트릿~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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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정확히는 10월 29일이 할로윈이죠? 아마? 그 관련으로는 조금 생각중입니다만... 일단 예정에는 있답니다. 다만 오늘 1번째 사건이 종결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종결을 하게 되면 28일에 Case2로 들어갈 듯 한데... 음..그 관련으로 해서 연동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일단 조금 생각중이지만 일단 일정에는 있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해도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벤트를 만들 가능성이 커요!

>>306 ......여기 분들은 너무 착한 것 같아요. 어제도 연금 발언으로 다들 귀엽다고 해주시고..(흐릿)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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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앗 고마어 제이주 ㅎㅎ 이런 철딱서니가 뭐 이쁘다고..ㅋㅋ...

>>308 헤세드주도 고마워 :D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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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아무튼 스레주는 잠시 피로를 풀기 위해서 욕탕에 좀 다녀올게요! 5시나 6시 쯤 되서 다시 올 것 같아요! 오늘 스토리는 예정대로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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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다녀와요!! 저는 공부하러 갔다가.... 아마도 7시 넘어서 올 것 같네요!! 나중에 봐요!:)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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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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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달고온 정상주는 할로윈 이벤트 조아요...앞으로는 술마시고 핸드폰을 하지 않겠습니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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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눈 반짝)(기대기대)

>>312 다녀와요- :)

>>313 헤세드주도 다녀와! 힘내!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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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어서와 정상주! (토닥토닥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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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 갱신할게~~ \(´▽ `)ノ
할로윈 이벤트라니! 식탁보 쓰고 돌아다니면 완벽하겠군! (노답) 망손은 없징 >:3!!! 다들 매력있고 멋쁜이들인데!

레주랑 헤세드주 다녀오궁 정상주 괜찮아! ^-^! :3;3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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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말광량이 아가씨 같아서 그이ㅕㅇ워~~
레주랑 헤세드주 잘 다노ㅑ요~~ㅇㅅ< 정상주도 엇솨요 아니 왜 예쁜 목 함부로 응?! 그래 (목보듬보듬)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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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도 엇솨요~~

32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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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아다들 상냥하고... 죽고싶고......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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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울프 : 나 귀엽대!
울프주 : 나잇값 못 한다는 소리다...
울프 : (추우기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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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PY+spsCaPY

>>320 ^-^)/(토닥토닥(쓰담담

할로윈 이벤을 하면 ??을 ??한 울프를...후후...

323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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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귀여워요!! 상이는 할로윈.. 으음... 분장은 안 할 거 같은데 말이죠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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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로윈 분장한 캐릭터들 다 갤박하구싶다(?)...^ㅡ^ 예쁘겠지..? 예쁠거야...ㅇ(-(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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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는 분장 안 해도 멋지니까! ^-^d 제이도 ㅋㅋㅋㅋㅋㅋㅋ 마땅한 분장은 안 할 것 같네요...ㅇ(-( 콧수염 붙이고 사탕 나눠주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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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걱정 마! 울프를 시켜서 늑대귀(?) 씌워줄게ㅋㅋㅋㅋ가랏 울프(?!)

울프 : 라져! (눈 반짝(흑역사에 대한 복수!

>>324 그럼 난 제이를....후후..

이벤 때 한명도 빠짐없이 마킹해주겠어..!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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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제이 : 뭐 왜 나 나쁜 짓 같은 거 안 했어 ㅇ(-(
마킹 ㅋㅋㅋㅋㅋㅋㅋㅋ 울프 힘내! (사진기를 준비하며)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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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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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정상 : 젊구나...)(담배)(그러려니함) 그럼 울프는 무슨 분장을..! 당연히 늑대라고 생각했는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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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 헤세드는 크툴루가 될까요...?(헤세드: 엑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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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세드주가 잠깐 갱신합니다! 할로윈 때 사진기....!! 사진기가 필요해...!!!!!!(헤세드: 여기 위험한 사람이 있다!!!!!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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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반응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을 ??해서 ??도 ??하고(??????
이것저것 할 생각이라고 한다!

>>329 크툴ㄹ...아니 잠깐 이보시오..!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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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당신의 눈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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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말에 익숙치 않아 부끄러움을 표출한것일까, 머리를 배배 꼬던 로제는 머리카락이 손가락에 엉켜버리자 잠시 당황스러운듯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가도, 이내 그것을 풀어내곤 코코아 잔의 마시멜로를 바라본다. 달고 포근한 향 만큼 마음도 잔잔하게 가라앉는다. 또 한 모금, 한 모금. 소리없이 넘어가는 따뜻한 액체가 식어있던 몸을 덥혔다. 나른한 투로 소리죽여 웃는 제이를 흘끔 바라보곤, 코코아가 담긴 머그잔을 빤히 바라본다. 은방울꽃 같던 마시멜로는 어느새 촉촉하게 코코아를 머금곤 흐물흐물해지기 전의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 눈이 마주쳤나. 제이를 향해 시선을 옮기자 그는 어느새 자신을 바라보고 있더랜다. 마주쳤나? 싶었지만 글쎄, 눈이 보이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더라. 호기심이 인 아이마냥 고개를 모로 기울이는 그를 보자, 저도 모르게 픽 미소가 지어졌다. 이름을 묻는구나. 왜 로즈가 아니라 로제예요? 라니. 장미는 코코아를 한 모금 더 목으로 넘기더니 "부모님께서 장미라는 뜻 말고도 다른 뜻을 담고 싶으셨다 하셨습니다." 라고 살풋 웃으며 다물려있던 입술을 떼었다.

"제 머리카락은 선홍색이거든요. 이름 자체가 뜻을 이용한 말장난이에요. 독일어로는 장미, 프랑스어로는 장미빛의."

부모님이 이름으로 장난을 많이 치셨지. 형의 이름 또한 꽃의 이름이라던가, 자신도 꽃의 이름인데다 미들네임은 무려...아아, 로제는 괜히 고개를 흔들곤 코코아를 한 모금 마시며 마시멜로가 입술에 닿자 냉큼 그것을 베어물었다. 찐득찐득하니 기분이 절로 나른해졌다. 여러번 그것을 씹어 삼킨 뒤, 어깨를 으쓱이곤 나른해진 목소리로 "그럴리가요." 라고 말해보이곤 등받이에 등을 기댔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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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흥미진진하다)(두근두근)

>>331 사실... 모티브를 생각하면 어느 몰살루트의 꼬마... 가 나오기 때문에..(흐릿)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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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간이....!! 7시 이후에 봐요!!!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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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와작와작)(SD안경)

>>333 Ah... 그럼 그 꼬마로 가는걸로(?)
크툴루는....아니된다 생각됨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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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따봐 헤세드주! 잘 다녀와-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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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주 다녀와~ :D!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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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당신의 다리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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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라는 연한 장미빛의 포도주가 있다는 거 아나요? 언젠가 한 번 입에 댄 적이 있었는데 내 입맛에 꼭 맞았더랬죠. 금방 취하고 말았지만요. 언듯 그때의 포도주향이 코끝에 스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제이는 가볍게 고개를 한들거리며 거부했다. 밑도 끝도 없이 취해 잠겨버린 건 그때만으로 족했다. 그 다음날부터 며칠간을 앓았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때 포도주에 취한 게 아니라 독에 취했는지도 몰라. 정말이지 끔찍했어.

"예쁘겠네요." 정말 장미구나. 내 말이 맞잖아. 슬쩍 웃은 제이가 다시 잔에 입술을 댄다. 아까보단 조금 식었지만 맛은 더 깊어져있었다. 선홍빛의 머리결. 꽃잎처럼 부드럽겠지. "눈은?" 제이가 물었다. "눈동자는 무슨 색이에요? 압생트빛? 호박색?" 아니면 제비꽃색일까. 그것도 예쁠 터였다. 정성스럽게 가꾼 장미마냥 섬세하게 빚어진 얼굴이겠죠.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끝끝내 알 수 없겠지만. 나와 다르다는 건 확실하겠군요. 살짝 시선을 내리깔며 머그잔 손잡이 부분을 엄지로 쓸었다. 손은 제대로 녹이지도 못했는데, 벌써 식어버렸어. 그래도 두 번은 안 마실거야.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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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들 잘 다노ㅑ요~^ㅡ^ 아니 크툴루 저번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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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하게 욕탕에 다녀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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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틈이 생겼어요!! 6시에는 얄짤 없이 사라져야 하지만....

https://postimg.org/image/4kw76eagmz/

할로윈에는 아마 이렇지 않을까요?:3 차―라한 헤세드쟝 입니다 =D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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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가워요!! :D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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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여러모로 바쁘시군요. ...그런데 차라한 헤세드라니..! 아..안돼! 도망쳐! 성류시 사람들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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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호..호우.....멋진걸.....? 박력이 ㄷㄷ해..!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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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두 분 엇솨요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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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저녁이에요!! 후우... 오늘은 조금 활발한 느낌이었나보군요!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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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면서 여러분들의 할로윈 계획은 잘 들었습니다! NPC와 MPC들은 아마도...

이준:하하하! 거기 서라!(제이슨 복장(도끼 장착(근육 빵빵)

서하:....흐아암. 낮시간이네. 자야겠군. (뱀파이어 복장(관에 들어가기(잠들기)

하윤:역시 서양보다는 동양도 예쁘지 않나요? 후훗. (하얀색 한복 차림(꼬리 장식과 머리 풀기(구미호 코스프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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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NMPC들도 멋지네요!!!! 저는... 나중에 봐요!! :D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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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봅시다! 헤세드주! 화이팅이에요!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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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어줄테니 다리가 되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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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라는 이름을 받고 장미처럼 살아왔다. 가시를 품은적도 있고, 시들어본적도 있고, 다시 생생해져선 붉은 색을 뽐낸적도 있었지. 그래서, 지금은 어떤 장미인데? 라고 묻는다면야, 글쎄. 와인같은 색의 장미가 되어 붉고 농밀하게 향을 품고 있지 않을까. 곧 피어날 꽃망울이니까. 선홍빛 머리를 괜히 바라보다 잔에 담긴 코코아를 한 모금 다시 넘기며, 반쯤 베어물었던 마시멜로도 입안에 집어넣었다. 밑도 끝도 없이 달기만 하다. 그 단 맛이 점점 사람을 나른하게 만든다. 푸근하고, 깊은 생각을 정리해주듯. 예쁘겠네요, 라는 말을 듣자 고개를 푹 숙인다. 칭찬엔 한없이 어려지고 마니까. "칭찬 고마워요." 같이 우물쭈물 입을 열어보기도 하고, 미적지근한 잔을 손 끝으로 매만지다 눈의 색을 묻자 감았던 눈을 살풋 떠보인다. 그리곤 아차 싶어 눈을 감는게다. 저 사람에겐 자신의 색이 보이지 않겠지.

"압생트 빛이요. 익스파 때문인진 몰라도, 눈가도 아이라인을 그린 것 처럼 압생트빛이에요."

괜히 눈가를 만져본다. 뭔가 묻어나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전혀 그럴 일은 없었다. 대체 왜 이런 묘한 색이 그려진건진 알 수 없지만, 다리와 함께 나름 익숙해져가고 있으리라. 살짝 고개를 들어 제이를 바라보았다. 잿빛의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어릴때 한국으로 넘어와서 살던 도중에 검은 계열의 머리를 부러워 했었지.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것 자체로부터 아이들에게 놀라운 일이면서도 이상했을터니. 머리카락 색이 자신만 다르다는 사실에 주눅이 들곤 했는데.  "잿빛 머리카락, 부럽네요. 저도 그런 색깔이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라고 말해보곤 미적지근한 코코아를 한 모금 넘긴다. 입에 닿으니 차갑고, 넘기자니 미적지근하다. 빨리 마시지 않으면 컵에 끈끈하게 달라붙겠지. 그러면 설거지 하기 귀찮아질텐데.

//늦어서 미안해..! 고냥넴을 씻기고 오느라...8ㅁ8..!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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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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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할로윈! >:3!!!!!!!!!!!!! 앗 서하쟝 그러면 로제가 괴롭힌다구.. 관에 막 레고 집어넣고 ㄱ그런다굿! (나빴다)
헤세드주 다녀와!!! :D!!!

35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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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레고를 손으로 툭툭. 어디론가 전송(다시 잠들기)

서하에겐 전송 능력이 있으니까요! 아니..그보다 뱀파이어의 관을 열면 안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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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35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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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칫...

열어서 괴롭힐테다~~~ >:D (?!)

35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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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ㄲ깐 그 와중에 제이슨...갸아ㅏ악 서장님 ㅅ살려달라

356
별명 :
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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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시말서라니. 사고뭉치인가보네."

그녀의 말에 킥킥 웃었다. 얼마나 많은 사고를 치고다닌거냐며 역시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그의 눈웃음과 살짝 말려올라가있는 입꼬리, 어디선가부터 살짝 이질감이 느껴지는 표정이었다.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먹어보고싶은 걸."

베리타르트 얘기로 다시 화제가 전환되자 그 역시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는 것 마냥 입맛을 다셨고 그녀의 양부모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좋은 부모님이셨나보네.

"내 어머니는 요리를 못하셔서... 어쩌다 한 번씩 요리를 만들어주시는 날에는 다들 폭탄이라도 터진 것 마냥 긴장했지."

바싹 구워진 정어리 파이나 양배추 장어찜을 먹어본 적 있냐며 덧붙이곤 잠시 그 요리를 생각해보듯 두 눈을 감았다. 눈 앞에 펼쳐지는 팔딱팔딱 머리와 꽁지가 톡 튀어나와있는 정어리들이 송송 박힌 파이나 마치 온 세상의 죄악을 한데 모아 삶은 것 같은 비주얼의 양배추 찜 등등. 그때 그 시절에는 전혀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지금 다시와서 생각해보니 추억이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 알트는 다시 눈을 뜨며 입을 열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어머니의 미트파이는 너무 까슬까슬하고 퍽퍽해서 피라미드를 깎아 나일강물로 버무린 모래를 씹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물론 그 말을 어머니 앞에 대놓고 했다간 아버지는 정말로 이집트에 있었을지도 모른다며 하하 웃으며 덧붙였다.

"그래, 좋은 부모님이시네."

행복했던 어린시절. 자신을 거둬준 양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어느 가정과 다름없이 화목했던 한 가정의 이야기. 그런 생각들을 거치며 알트의 표정이 미묘하게 부드러워진 것 같았다.

//와하하하 알트주 갱신!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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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355 이준:응? 자네들. 맛있는 거 있는 모양인데....! 내놔라...!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의 관을 열면 안돼요! 낮에 열면 안의 뱀파이어가 녹아버린다구요!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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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주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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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웹박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만들긴 했는데... 이벤트에서도 느낌이 잘 쓰일 것 같지 않은 느낌이고...좋은 아이디어 있습니까? 여러분?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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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로제: ㄷ,드리겠습니다! (넙죽

앗 녹아버리는구나...후후후...(사악한 웃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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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준:필요없어..! 이 말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하하하하!!

...근데 왜 사악하게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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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필ㅋㅋ욬ㅋㅋㅋㅋ없엌ㅋㅋㅋㅋㅋㅋㅇ아아닛 마음에 상처를 받고 말아따 (아니다)

당연히 열어야지!!! >:3!!!!!!!!!!!!!!!!!!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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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음..  스밀레 응원하는이 좋겠군!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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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안되겠어. 여긴 너무 위험해. 관을 전송시키자)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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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어..스밀레 확정인가요? 저? (흐릿(동공지진)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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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알트 아부지: 이 소리가 들리나? 니 사과파이에서 나무 자라는 소리가! 이건 뭐야? [W]orld [O]f [W]arcraft  쏘 디ㅣ쓰꺼스틩
알트: 예스솊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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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알트의 아버지는 와우를 좋아하셨어!! 이건 단서다!(아님) 아무튼 스레주는 진행을 위해서 미리 식사 준비를 좀 하고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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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주 어서와~~~ :D~~~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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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https://s1.postimg.org/6fpmvr627j/15b18cff7002cece.jpg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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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그래! 스레주 다녀와!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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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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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주 어서와! 답레 답레 이어와야지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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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어서오고 다들 안녕~~ (손 붕방붕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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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되어줘. 다리가 되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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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빛이구나. 그 사람도 딱, 당신하고 같았는데. 확실히 흔한 눈은 아니긴 했죠. 제이. 순간 이름이 불린 것 같았다. 이명인가. 또 시작이야. "음, 그렇구나." 제이가 지나가듯 흘리며 손을 둥그렇게 모아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예쁘겠네." 버릇처럼 또 지껄이며 흰천 안에서 눈을 느릿하게 꿈벅였다. 지금보다 더 어릴 땐 마냥 그 목소리의 범인을 찾느라 숨을 헐떡였는데, 이제는 그 목소리가 들리면 아, 이미 세상엔 없는 목소리란 걸 알았다. 제이가 바람빠진 웃음을 내며 손을 내렸다.

"그래요? 딱히. 당신마냥 보기 힘든 색은 아니죠. 눈에띄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편리하지만요." 게다가, "로제 씨가 잿빛이라면 어울리지 않았을 거야. 지금이 딱 좋은걸요. 장미 같아." 보이지도 않는 걸 보이는 양 천연덕스럽게 덧붙이며 평소처럼 의례적인 미소를 띄운다. 어느쪽이든 당신이 생각하는 것마냥 부러울 것도 없는 거니까. 제이가 선반에 잔을 내려놓았다. 한 모금 정도가 남아있더랬다. 더 마시긴 힘들겠어요. 더는 안 넘어가. 마시고 싶지 않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얼 그레이를 마시는 거였는데. 하긴, 난 항상 다 지나고나서 후회하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이요. 가끔은 뒷일을 모르고, 가끔은 뒷일을 알면서도. 늘 그 미세한 변화를 좋아했는데, 오늘은 별로야. 조금 쉬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감기라도 걸린걸까? 하긴, 그렇게 찬바람을 맞았는데. 제이가 문득 손으로 목을 건드렸다. 홍차로 따뜻해진 건지, 그냥 열이 오른 건지 알 수 없었다. 에이, 몰라. 

"다 마셨으면 나한테 줘요." 씻고는 가야지. "다 안 마셨으면 천천히 마시구. 같이 나갈래요? 내가 뒤에서 밀어줄게." 제이가 그를 지나쳐 싱크대로 향했다. 싱크대 물을 틀고 남아있던 차를 전부 헹구어낸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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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들 어서오셔용 레주 밥 맛있게 먹구 꼭꼭 씹어먹구 와요 히히 ㅇㅅ<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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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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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그냥 옛날 일이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옛날 하니 떠오르는 사수와의 악연 아닌 악연에 나는 쓴 웃음을 지었다. 후... 생각하지 말자. 음.

요리 얘기로 넘어가자 나는 귀를 쫑긋 세우고 얘기를 들었다. 알트네는 어머니가 요리를 하면 온 집안이 비상에 걸렸다고 한다. 저것이 바로 영국요리의 진수인가. 잠깐 진지한 표정을 짓던 나는 활짝 개인 얼굴로 말했다.

"응. 정말 좋은 분들이야."

얘기를 하다보니 그의 표정이 많이 풀려있었다.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하던 내 머릿속에 생각 하나가 반짝 지나갔다.

"아까 말한 베리타르트, 레니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만들 수 있다? 만들어줄까?"

생각했더니 나도 먹고싶어졌다고 말하며 두 손으로 뺨을 문질거린다. 입 안 가득 터지는 베리퓨레,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

"만들어올게, 같이 먹자!"

어차피 하나 만들면 혼자 다 못 먹으니까. 간만에 만들 생각에 내 눈이 반짝거렸을 듯 하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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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살아돌아왓다... 갱신해요!!! 드디어 오늘의 자유가 확정되었습니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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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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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을 먹으며 갱신!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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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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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어서와! 자유를 축하하며 건배!(???

>>377 어서와 정상주-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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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랑 정상주 어서와요! ㅇㅅ<)r☆

38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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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vtIJGsGNEE

다들 안녕! 지금 밖인데 이벤트 시간에 맞춰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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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밖이구나 오늘 바람 장난 없던ㄷ데 따뜻ㅎ하게 입구 나갔죠 ㅠㅅㅠ 집도 조심히 오구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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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 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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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웃음을 짓는 울프의 모습. 알트는 두 눈을 깜빡이며 그런 그녀의 표정을 기억했다.

아, 베리타르트. 어느새 베리타르트 이야기까지 오게되었다. 마치 생각이 번득 스쳐지나간 것 마냥 두 손으로 뺨을 문지르며 베리타르트를 만들어주겠다는 그녀의 말에 알트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했다.

"물론, 만들어준다는데 나야 좋지."

아마 베리타르트는 이번이 처음 먹는게 될 것이다. 그런 디저트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으니까. 애초에 디저트라는 것에 입을 댄 적이 있을까? 어린시절 이후 생일때마다 케이크를 꼬박 챙겨먹은 날이 있을까? 알트, 그는 잠깐 의문이 들었고 내려놓은 답은 아니오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던 와중 눈동자를 굴리다 반짝반짝 잔뜩 의욕을 담아두고있는 울프의 눈동자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당황하지 않고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끄덕였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가서 구경해도 될까? 베리타르트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거든."

또 다시 한 번 우울해보이는 그의 표정에서 비추어보이는 부드러움이 묘한 이질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흑흑 씨 유 어게인 들으니까 슬퍼진다..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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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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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프는 또 누구!?
울프인데에엑!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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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정상주와 헤세드주 어서와!
정상주 밖이라니 제때 올 수 있기를!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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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어서와요!! 바, 밖이라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요 ;ㅁ;!!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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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궁금해진 건데 캐릭터들의 생일은 언제인가요?:3
헤세드는 4월 4일 이랍니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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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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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조끼와 함께하니 괜찮아요!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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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2월 29일~ 4년에 한 번이라 본인도 잊고 살겠지만 ㅇ)-(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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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오오!! 2월 29일이 제이의 생일이군요!!

>>386 따뜻하게 입어서 다행이에요!!(방방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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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7시경에는 딱 마치게 되는군요. 그런고로 25분까지 출석체크를 받습니다!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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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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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하는 알트를 보고 나는 알겠다고 대답한다.

"실패하지 말아야겠네. 저번에 한번은 설탕조림 하다가 살짝 태워서, 쌉쌀한 타르트를 만들었거든..."

그 실패가 꽤나 뼈아파서 한동안 손도 안 댔더랬지. 그 봉인이 오늘에서야 해금되는 셈이었다.
구경해도 되냐는 말에 나는 당연하지 라고 말하려다 일어나는 그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지금 가자는 얘기야? 우리 아직 임무 중 이잖아."

해맑은 얼굴로 일에 대한 걸 얘기하는 걸 보면 조금 안 어울리는 것도 같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도 일어서서 그를 보았다.

"이번 일 끝나면 아마 시간 좀 있을테니까, 그  때 만들 생각이야. 아. 시간 맞추게 연락처 좀 알려주라."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에게 선뜻 핸드폰을 내밀었다.

391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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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함다!!

울프 생일은 11월 5일!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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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ㅇㅓ..  13월 32일 이라고합니다!(??)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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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눈을 찾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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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와도 같은 초록빛 눈. 형과 똑같은 색의 눈이지만 자신이 좀 더 밝았다지. 컬러렌즈를 낀 것 마냥. 지나가듯 흘리는 말과 관자놀이를 누르는 그를 바라보다 로제가 고개를 기울인다. 머리가 아픈걸까, 싶어 잠시 두통약이 있나 생각을 해보곤 고개를 둘러본다. 그 순간에 예쁘겠네, 라는 말이 들리면 또 칭찬에 약해져선 쭈뼛거리는게다. 바람빠진 웃음을 내며 손을 내리자 제이를 멀뚱멀뚱 바라보던 로제가 버릇적으로 코코아가 담긴 잔에 입을 댄다. 이젠 잔도 차가워져선 내 자신이 잔을 덥혀버리는구나. 입에 코코아와 마시멜로를 잔뜩 물곤 한참동안 눈을 내리 깔아 잔을 만지작거린다.

"...."

마시멜로를 씹으며 거의 빈 잔의 속을 바라본다. 역시나, 미처 녹지 못한 가루가 밑에 가라앉아 있구나. 입안에서 녹아버려 잔해를 남긴 마시멜로를 마저 씹어 삼켰다. 여전히 코코아는 달았다. 식었기 때문일까, 입 안에 단 맛이 쉽사리 빠지지 않을 것 같다. 적발은 잘 보이지 않는 색이었지. 아. 장미 같다니. 시선을 피해보곤, 또 천천히 미소를 지어보이는게다.

"고마워요."

천연덕스럽게 덧붙이며 미소를 띄우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선반에 잔을 내려놓는 손을 바라보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본다. 문득 목을 건드리는 손을 바라보기도 했다.

"아, 아뇨. 제가 씻을게요. 맛있는 코코아를 대접 받았으니 제가 해야겠죠."

해사하게 웃어보였지만 보이지 않겠지. 같이 나갈래요? 라는 말에 잠시 고민하듯 침묵을 유지하다 고개를 끄덕여보이곤, "그래주신다면 거절할 수 없는걸요." 라고 말한 뒤 그가 차를 헹구어내는걸 보다, 잔을 무릎에 올려두곤 손을 옆으로 뻗어 바퀴를 움직였다.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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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어서와! 그럼 나도 체크체크!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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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로제주 출첵~ :D
로제는 5월 14일! XD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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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췍~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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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주와 알트주, 로제주 3명 다 체크되었습니다!

참고로 생일이라...스레주는 아직 정하진 않았는데 즉석에서 정해보죠!

이준 다이스(1 ~ 12) 결과 : 4다이스(1 ~ 31) 결과 : 3

서하 다이스(1 ~ 12) 결과 : 11다이스(1 ~ 31) 결과 : 5

하윤 다이스(1 ~ 12) 결과 : 10다이스(1 ~ 31) 결과 : 21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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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그렇습니다. 어제가 하윤이의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하윤:....괜찮아요!! 사건 있을 수도 있지! 생일에..!!(주륵)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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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 서하랑 울프 생일이 ㅋㅋㅋㅋㅋㅋ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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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제이주도 체크하겠습니다!

401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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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어..그러고 보니 서하와 울프의 생일이 동일하잖아..? 다갓..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동공지진)

40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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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서하랑 울프 생일이 똑같아!!
그리고 하윤아....(눈물 쮸르르(도담도담

403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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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저 체크하고 첫번째 턴은 패스해도 될까요? 시간이 아무래도 아슬아슬할 거 같아요ㅠ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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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아....(주륵(토닥토닥


앗앗 헤세드주 체크합니다!!!

서하와 울프 생일이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워둘게요!!(?????

4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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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알겠습니다! 정상주! 체크하고 일단 그렇게 가겠습니다!

>>404 헤세드주 체크합니다!

406
별명 :
알트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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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타르트라.."

그건 또 무슨맛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뒤이어 들려온 말에 알트는 두 눈을 깜빡이며 한동안 멍하니 울프를 바라보다가 빵 터진듯 큭큭대며 웃었다. 이런 실책이라니, 이런 실책을. 너무 이야기에 심취해있던 모양인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아, 아하하. 미안, 미안. 너무 이야기에 심취한 나머지 정신이 없었나보네."

해맑은 얼굴이 보였다. 분명 임무는 더없이도 진지해야하는 분위기였건만 이런 붕 떠진 분위기 속에서 임무 얘기가 나오니까 색다른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알트는 웃음의 여운을 버리지 못한듯 속으로 후후 웃다가 크게 한숨을 내쉬었고 선뜻 휴대폰을 내밀며 말하는 울프를 멀뚱멀뚱 바라보았다.

"그래."

간단명료한 대답, 그녀가 내민 휴대폰을 받아든뒤 자신의 연락처를 입력하곤 다시 그것을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마찬가지로 그도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보이더니 빙글빙글 돌리며 말했다.

"임무 와중에 부숴지면 곤란하니까 조심해."

 익스레이버란 때론 능력자들과 싸움을 벌여야하는 일도 있으니까.

//좋아! 그럼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벤트로 넘어가면 되려나?

4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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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쟝 생일이..!

다갓: 밑장빼다 걸리믄 손모가지 날라가부링께

40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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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참고로 오늘 이벤트는 모두가 조금 상의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미리 당부드리며... 자세한 것은 스토리가 거기까지 진행이되면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0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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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터진 건물 3개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다가 등장한 인물. '민형탁'. 현재 그를 최고 수상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익스레이버 팀은 잠복근무를 하기로 한다.
과연 그들의 가설은 맞을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아니라 잘못 짚은 것일까?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었다. 하윤은 그들에게 익스퍼가 능력을 사용할 때 작게 진동하는 핸드폰 앱을 각각의 핸드폰에 전송시켰다. 이제는 기다리는 것 뿐. 과연 이번 사건의 범인은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그런 느낌으로 지난 이야기를 정리하고 바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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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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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

 짙은 보라색 실을 감고 있는 실패가 그의 손에서 위로 높게 던져졌다.

“Da”

 그리고 그것은 그의 구호와 같은 목소리에 다시 그의 손에 감기듯 잡혔다. 이따금 하게 되는 일종의 놀이였다. 아니, 그것 자체는 ‘공포’와 관련 된 연습에 가까운 놀이였다. 있어도 불안했고, 없어도 불안했다. 그는 그것을 손에서 한참 동안 데굴, 굴리다가 다시 높게 던졌다.

“분명 놀이일 텐데요.”

 놀이인데, 즐겁지 않다. 그는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이 행위 자체가 굉장히 불안했던 그는 조용히 다시 실패를 제 손에 받았다. 자신이 갈구하는 욕망에 더욱 다가가고 싶었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조금 멀어져야 했다. 살 수 있는 안전지대를 확보하고자 했다. 자신이 갈구하는 ‘욕망’을 위해, 그것에서부터 멀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참으로 역설적인 그는 가엾나?

“Fort”

 그는 다시 조용히 실패를 위로 던졌다. 제 능력을 사용한 것인지, 조금 더 높게 던져진 실패가 한참 동안 내려오지 않았다. 너무 높게 올렸다? 아니, 그것은 공중에 그대로 떠 있을 뿐이었다. 그는 가만히 제 손을 떠난 실패를 바라봤다.

“Da”

 조용한 그의 목소리와 달리, 실패는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

4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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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을 올렸는데 이벤트 시작이..!?(동공지진)

412
별명 :
당신이 다리를 찾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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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쯤이면 채 녹지 못한 잔여물이 해저바닥 마냥 쌓여있을 터. 그거 알아요? 너무 달아도, 너무 쓰더군요. 그부분은 웬만하면 내버려둬요. 괜히 맛이라도 봤다간 이전의 달콤함을 잊어버릴 수도 있을 테니. 그때만큼은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는 게 좋잖아.
"별걸 다요." 입버릇처럼 말하는 고맙다는 인사에 제이가 돌아보지 않고 그저 유순하게 웃어뵌다. 
아마도 신경써주는 거겠지. 고작 차 한 잔에. "어…, 그럼 그렇게 해요. 기다리고 있을게." 아니면 살가운 배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지도 모르고. 나처럼. 자신이 씻은 잔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 진열대에 엎어두고서 그가 들어올 수 있도록 몸을 피해준다.
조금 졸려. 간만에 너무 움직였나. 뻐근한 눈을 손등으로 비비며 작게 하품했다. 자고 싶다. 나른하게 쪼그려 앉아 턱받침을 하고 그를 올려다보다, 물줄기 소리가 멎을 즈음에야 끄응, 하고 두 손으로 무릎을 짚어 몸을 일으킨다. "그만 가요." 마치 이런 것에 익숙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그의 뒤로 다가가 휠체어 손잡이를 그러쥔다. 뒷발에 힘을 주자, 매끄럽게 휠체어가 움직였다. 문득 장미향이 났다. 산뜻했었나, 혹은 비에 젖어있었나. 이정도로 가까이 있다고 가시는 세우지 말아요. 어차피 금방 떨어질 바람일 테니. 즐거웠어요.

//얍 막레로 봐줘요 돼용! 로즈..아아니 로제 남동생 같아서 귀여웠어요! 일상 수고하셨슷ㅁㅁ다~~ ㅇ.<

413
별명 :
울프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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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실패한 타르트 얘기가 먹힌 걸까? 알트가 웃었다. 이전까지 보여주던 슬픈 듯한 미소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아, 이럴 때는 실패담이 좋기도 하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그의 웃는 얼굴을 기억에 저장해둔다.

"너무 일에만 빠져있어도 좋지 않으니까. 재밌었다면 됐어."

한 사람의 웃음을 위해 부끄러움 쯤이야! 우스개소리 마냥 말하고 그에게서 폰을 돌려 받았다. 찍힌 번호를 알트의 이름으로 저장하고, 그 번호로 문자 한 통을 보내둔다.

[울입니다 ;) ♥]

장난기가 다분한 내용. 보내고 티득, 웃은 나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부서지면 확실히 곤란하긴 하지. 아, 이 일 하면서 폰 몇 대 해먹었더라..."

그동안 날렸다 복구한 데이터들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하기도 싫다고 중얼거린다. 그러다 시간을 보고, 슬슬 돌아가자며 입구 쪽으로 향했다.

"부르는 거 같은데? 자자 이제 일합시다아-"

먼저 가벼운 발걸음으로 휴게실을 쏙 빠져나간다. 새 번호가 저장된 폰을 한 손에 쥐고.

//이대로 스무스하게 이벤트로- 수고해썽 알트주!

414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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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https://youtu.be/hArOZpyhMWs

시간이 천천히 흘러갔다. 아직 범행 예고는 없었다. 그리고 추가로 벌어진 사건 또한 없었다. 서하가 운전하는 차량, 혹은 혼자의 힘으로 익스레이버 아롱범 멤버는 각각 자신들이 잠복을 할 곳에 대기했다.
그들이 잠복하기로 한 건물은 신성 아파트, 대성 빌라, 현대 프라자 였다. 아파트와 빌라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현대 프라자는 술집도 많아서일까? 상당히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각각 조용히 대기를 하는 도중에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고 어느새 어둠이 주변에 깔리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보이는 것은 없었다.
정말로 이 추리가 맞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걸까? 그것도 아니면 사건은 이걸로 끝이 난걸까? 다양한 생각을 할 멤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그들의 전용 장비, 이어셋으로 하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두들 힘드시죠? 일단 조금만 더 대기를 해봐요. 일단 이곳에서도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어요. 만약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면 바로 연락을 드릴게요. 이것으로 사건의 범인을 체포한다면, 가볍게 회식이라도 해요. 우리. 제가 아빠에게 말해볼테니까요."

//반응을 부탁합니다. 각자 어디에서 잠복을 하고 있을지는 자유입니다!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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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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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모두 일상 수고하셨습니다!!:D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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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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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와아! 짝짝짝 수고해서 울프주!
발랄하고 귀여운 울이여따 ㅋㅋㅋㅋㅋ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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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다들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헤세드...의 독백은...어어...역시 볼때마다 미묘하군요. 저 분위기...

418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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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hMSSqjtITA

갱신합니다! 이벤트! 참가 가능한가요!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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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현대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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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이제껏 자신이 지휘하던 건물만 폭파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가장 가능성이 없는 건 이쪽이었지만, 제이는 아무렴 싶었다. 어차피 사람이 뿔뿔히 나뉜 건 마찬가지니 이쪽에서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곳에서 적당히 커버해줄 것이었다. 물론 이 모든 건 민형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을 때의 가정 하였다.

"네에, 이쪽은 아직 별 움직임은 없어보여요." 다만 시끄러울 뿐이지. 제이가 나른한 투로 대답했다. 술집이 무에 이리 많담. 대학로가 붙어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술집이 많은 것 뿐인지.

일단 수상한 움직임이 잡힐 때까지 자리에서 대기하며 손등으로 코를 가리운다. 윽, 술냄새.

//제이는 저번에 다갓이 골라준대로 현대 프라자에 있을게용!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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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18 가능합니다! 시백주! 바로 저기에 반응하시면 되겠습니다!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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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그리고 어서 오세요! 시백주! 좋은 저녁이에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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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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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시백주 어서와요!!!



여담이지만, Fort은 독일어로 "없다", Da는 독일어로 "있다" 라는 뜻입니다! :D




그러고보니 헤세드는 어디로 가지..!(고민

다이스(1 ~ 3) 결과 : 1
1. 신성 아파트
2. 대성빌라
3. 현대프라자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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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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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 그 사이, 안경을 벗은 알트는 렌즈를 꺼내 꼈고 잠깐 두 눈을 깜빡였다.

알트가 향한 곳은 대성 빌라였다. 늦은 밤이기도 해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의 빌라는 너무나도 고요했다.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있었고 어쩌면 자신들의 추리가 엇나가 오늘밤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었다. 새로 알게 된 번호에서 날아온 메세지가 여전히 남아있는 휴대폰을 꼭 쥔채 새로이 받은 앱을 켰고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잘 알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직업일텐데 뭘."

가벼운 어투로 대답한 알트는 눈동자를 굴려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검은 하늘, 이런 도시라서 그런지 달은 환하게 빛났지만 별은 잘 보이지않았다.

//시백주 어서와

4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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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헤세드주는 야식 먹고 오겠습니다...!!!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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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424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헤세드주의 레스는 이번 턴은 패스로 계산하면 되겠죠? 다녀오세요!

426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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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TTjVcC9jf+

나는 내가 현대 프라자를 다음일거라 짚은 만큼 거기가 가장 미심쩍었기에 그곳으로 갔다. 익스레이버 옷 대신 가벼운 가디건으로 일반인처럼 보이게 한 다음, 이어링을 이어폰으로 보이게끔 위장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통로에 서 있었다.

"괜찮아요- 하루 이틀도 아닌 걸?"

하윤의 연락에 웃으며 전화하듯 답하고 폰을 들어 익스파를 감지하는 앱을 킨다. 겉으로는 완벽하게 메신저를 하는 듯 보이면서 언제 어디서 반응이 올까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좀 심심하긴 하다."

장난이 아닌 건 알지만, 잠복시간이 심심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427
별명 :
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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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lboadHw8BM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갱신.... 인데, 이벤트 중이네요?! (방방)

앗, 그리고 레주.. (이틀 연속으로 죄송합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0; ) 답레는 이벤트 이후에 올릴게요 8ㅁ8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

428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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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hMSSqjtITA

그는 조용히 대성 빌라 안, 조용한 장소에 몸을 숨기고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는 건 자신있다고 생각하면서 하윤의 목소리를 들었다.

" 네..알겠습니다.. "

그리고 이어지는 소리 없는 하품, 눈물이 찔끔 나온다.

42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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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427 음. 음. 괜찮습니다! 아실리아주! 그리고 어서 오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음.. 스토리는 참가하실건가요? 일단 보다시피 진행중입니다만...

4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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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Wfu0Mf5SQM

아씔리아주 어서와!

4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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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fUGlCDc4Qs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4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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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아실리아주 어서와-

4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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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로제는 어디로 갈까?

다이스(1 ~ 3) 결과 : 1
1. 신성 아파트
2. 대성 빌라
3. 현대 프라자

434
별명 :
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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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lboadHw8BM

>>429 그, 중간에 없어져버릴 가능성이 없잖아 있어서.. 참여는 조금 애매하네요. 8ㅁ8 대신 힘 닿는 데까지 관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435
별명 :
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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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lboadHw8BM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

43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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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일단 로제주의 반응만 올라오면 되는군요! 8시 5분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43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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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34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438
별명 :
로제 블랑쉬-신성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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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CezcEtJCCs

어둠이 주변을 삼켜 제 색으로 물들이더라. 로제는 잠복을 하면서 주변의 색에 섞여들었다. 어두운 빛에 머리도 어둡다. 잠시 깜빡인 눈만 고양이마냥 어둠속에서 어슴푸레 빛을 보이는 것 같았다. 범인이 진짜 이 장소에 나타날까. 그가 있는 장소는 신성 아파트. 아파트 사이로 지나다니는 찬 바람이 또 몸을 훑는다.

"괜찮습니다. 수십번도 넘게 한 일인걸요."

살인 사건을 쫓기 위해 여덟시간을 기다린적도 있었다. 그땐 다리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잠시 들자 표정을 구겼다. 익스파 감지 앱을 켜고, 로제는 눈을 굴렸다.

4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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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다 올라왔군요! 그럼 다음 진행으로 가겠습니다!

44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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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HbzUF9ZQQc

돌아왔어요! 모레더즈라 좀 느릴 테지만

441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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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HbzUF9ZQQc

상이는 빌라로 가겠습니다!

442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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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각자의 위치에서 제각각 자신들만의 방향으로 그들은 잠복을 시작했다. 시간은 천천히 흐르기 시작했고 저녁 11시가 되었다. 이제는 정말로 늦은 시간. 아직까지 모든 방향에서 특정한 느낌은 존재하지 않았다. 신성 아파트와 대성 빌라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면서 전등불이 들어왔다.
그것은 어딜 봐도 평범한 아파트와 빌라의 모습이었다. 딱히 수상한 느낌은 없었다. 어린아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그 느낌이 평화 그 자체라고 봐도 좋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한편, 현대 프라자는 더욱 더 밤의 열기가 강하게 터져나오고 있었다. 술집을 찾는 이들은 더욱 더 늘었고, 그 근처엔 취객도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프라자 근처에 거대한 크기의 트럭 한대가 멈춰섰다. 마치 공사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아주 큰 크기의 트럭이었다. 다만 어느 건축사에 소속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 트럭인지, 트럭 어디에서도 건축사 표시는 보이지 않았다.

이내 그 안에서 누군가가 내렸다. 그것은 검은색 난방 코트를 입고 있는 누군가였다. 이내 그는 태연하게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건물로 다가갔다. 그리고 주변을 잠시 둘러보다가 건물에 손을 올렸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현대 프라자에 잠복하고 있는 제이와 울프의 앱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감지해낸 익스파의 파장 크기는 A급. 상당히 강한 수치였다.

//반응을 부탁하겠습니다!

443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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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딱 타이밍이 좋았군요! 정상주! 어서 오세요!

444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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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jQCwd5qxJ2

메이비주 왔어요, 다음부터 참가되려나..

445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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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메이비주 어서 오세요! 네! 참가 가능합니다! 다만 어디서 잠복을 하고 있었는지는 정해주세요!

446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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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같이 잠복근무를 하고있던 시백이 하품을 하자 알트 그도 피곤해진듯 고개를 돌려 소리없이 하품을 했다. 시간이 서서히 흐르자 빌라에는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평화로움은 마치 어린아이가 뛰어노는것과도 같았다고 할 수 있었다.

"아무일도 없네. 나른해지기까지 하다니."

익스파 파장을 감지하는 앱을 들여다보았다. 역시 감감무소식.

"...얼마나 많은 가정이..."

문득 불이 켜진 빌라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어렴풋이 그의 얼굴에는 과거의 추억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447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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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어어 어제 했던대로라면 프라자쪽일거 같네요! 그 3개월짜리 애기건물!

44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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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47 음. 그렇군요! 그럼 거기에 있다는 전재로 하겠습니다!

4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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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메이비주 어서와어서와!

좋아 프라자 담당 인원들이 열심히 싸울때 우리들은 느긋하게 팝콘을 씹고있음 되겠어!(끌려감)

450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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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지금 똭하고 나가야하는건가?! 했지만 역시 좀 더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그냥 한턴은 지켜봐야징 (과자 냠냠

힘내랑 모두!

451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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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hMSSqjtITA

" ...... "

슬슬 밤이 깊어지는데, 아무래도 이 곳은 아닌 걸까.
그는 조용히 눈을 깜빡이면서 익스파 탐지 앱을 쳐다보았다, 별다른 변화는 없다.
다른 쪽은 어떨지 생각해본다, 다른 곳에서 뭔가 상황이 발생한다면 분명 바로 연락이 오겠지..
하나 둘 씩 사람들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묘한 평화를 느꼈다, 편안함..

" ..흐암. "

452
별명 :
울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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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발견했다고 하면 되나요 레주?

453
별명 :
제이(현대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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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아무래도 장소를 잘못 잡았나봐. 으윽, 여기 완전 별로예요. 벽에 비스듬히 기댄 채로 한숨을 내쉬던 찰나였다. 어라. 어어라. 흘러내린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제이가 다급히 벽을 짚고서 상체를 살짝 앞으로 내밀었다. "저 사람…," 제이가 중얼이며 눈을 가늘게 좁혔다. 그래봤자 시야에 변함은 없었다. 하지만 의문은 곧 확신으로. 벽에 손을 얹기 무섭게 미리 켜두었던 익스퍼 감지기의 요란한 진동이 소리쳤다. 저 사람이라고. 하지만 민형탁이 맞는 건가?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짧게 혀를 차며, "하윤 씨, 아무래도 이쪽이 빙고같은데." 제이가 통신했다.

"어쩔까. 대기? 아니면 제압?" 지휘해줘요. 당신들은 지휘자. 나는 눈 먼 피아니스트. 당신의 지휘에 연주할 준비는 되어있으니까.
저번에 봤던 CCTV에서 그 남자, 그 남자구나. 지금 놓치면 잡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트럭에 숨는다면 모를까.

45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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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52 그것은 자유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울프와 제이의 앱이 익스파를 발견해서 진동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뛰어나가도 됩니다.

455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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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거, 참. 범죄자들은 하여튼 우리 생각은 하지도 않는단 말이지."

오래 기다리느라 뻐근해진 허리를 두드리며 기지개를 폈다. 수상한 사람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 피곤해 죽겠다고 생각하며 한숨을 내쉰다. 평화로운 빌라의 분위기는 나른함을 증가시킬 뿐이다. 어지간히 피곤한지 하품을 하는 후배 둘을 보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피워도 되나?

"긴장 너무 놓고 있지는 마라. 언제 어디서 나올 지는 모르는 거니까."

커피라도 사줄까. 쓸만한 익스퍼 후배 둘이 내가 없는 사이에 범인이 나타나도 말끔히 제압할 거라 믿으며 뚝뚝 소리나는 목 부근을 두드렸다.

4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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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앗...지휘하는 사람 따로 있을 것 같아서 대기했는데 맘껏 나갈 수 있는 거였구나 ㅇ(-( 나만 조심스러웠구만 껄껄(새가슴)

457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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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지-루-해-. 게임을 켤까 말까 고민하던 중 갑자기 익스파 앱이 울렸다.

"!! 현대 프라자에 반응 있음! A급!"

급히 하윤들에게 연락을 넣고 나는 앱이 반응하는 쪽으로 향했다. 반응이 오는 곳은 프라자 건물 근처였다.

"어디야?!"

갑작스러운 반응에 놀람이 뒤섞인 중얼거림을 내뱉으며 반응이 오는 곳을 필사적으로 찾는다. 그러다 건물 근처에 못 보던 커다란 트럭이 서 있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가다가, 건물에 손을 대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손을 들었다.

"거기 멈추시지?"

내민 손은 허투가 아니었다. 나는 순식간에 그의 주변 대기를 움직여 뭉쳐서 그의 움직임을 구속하려 했다.

4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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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어 잠깐....근데 능력이 인사이드 익스플로전이면 사람한테도 닿으면 위험한거 아님까...? 아닌가..? 인화물질이 있어야 하는 건가 ㅇ(-( 울프야..울프야 미안해 제이가 새가슴이라서..

4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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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이제야 다 먹었어요...!!! 다음 턴에 참가할게요!!

46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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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어서 오세요! 헤세드주! 그럼 이제 로제주만 남았군요! 8시 30분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461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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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 터지면 어떡하죠 근데...8ㅁ8

4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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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46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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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61 글쎄요...? 어떻게 될까요..?(갸웃)

464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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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으앙 레주 불길하게 그러지 마요!

465
별명 :
로제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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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 지나치게 평화롭다. 곤두서있던 신경도 평화에 익숙해져갔다. 느긋함이 몸을 잠식하자 정신차리자, 라며 제 뺨을 양 손으로 툭툭 때렸다. 다른쪽에서 나타났으려나. 이렇게 평화로운데.

"하아...."

괜히 한숨을 쉬었다. 빨리 끝내고 로즈힙이나 마셔야지. 꿀을 탈까. 아앗, 이게 아니지. 정신차리자. <- 내적갈등

4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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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근데 포박할 때 어떻게 하나요? 능력 없애는 구속구가 따로 있나요? ㅇ0ㅇ

4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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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팝콘)

468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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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져건 쏘고 기절할때까지 패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다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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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그건 이후 레스에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아무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7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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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말없이 테이저건을 넘긴다)
>>469 앗 감사해용!

471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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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바쁜 일이 방금 후다닥 하고 지나가버렸으니 이제 로제주는 자유야!!!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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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468 범죄자: 그러니까... 살려주십쇼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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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기절ㅋㅋㅋ할때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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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재미졍 재미졍 ㅋㅋㅋㅋㅋㅋ 담진행 기대된다 ㅋㅋㅋㅋ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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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기절할 때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가 된 걸 축하해요 로제주!!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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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471 https://s1.postimg.org/9gxenu0csf/15e0ce6f5291a75f2.gif (축하의 박수)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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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주 추카포카~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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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 터짐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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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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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

울프의 목소리에 검은 코트를 입고 있는 사내는 반사적으로 손을 번쩍 들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방금 그가 손을 댄 곳에서 붉은빛으로 반짝이는 1:00:00 이라는 숫자였다. 그리고 그것은 곧 0:59:48, 0:59:47, 0:59:46으로 줄어가기 시작했다. 보아하니 1시간을 가리키는 카운트 다운임이 분명했다.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어 제이와 울프, 그리고 메이비 쪽에서 보고를 받은 하윤이 모니터를 통해서 울프가 제압하려고 하는 이의 얼굴을 능력으로 감지했다. 그녀의 능력은 투시 능력. 얼굴을 가려도 당연히 확인할 수 있었다.

"틀림없어요! 민형탁! 그 사람이에요! 저와 얘기를 나눴던 그 경비원!"

그 목소리가 3명의 귀로 들어갔고 이내 하윤은 다른 이들에게로 통신을 보냈다.

"현대 프라자 쪽에서 용의자 발견! A급 익스파 반응이 포착되었어요!! 서하 씨!"

"알았어. 알았어. 전송해줄게. 다들, 그 자리에 가만히 계세요. 움직이지 말고. 바로 전송해줄테니까."

이어 서하가 빠르게 손가락으로 탁 신호를 주자, 다른 곳에 있는 이들이 현대 프라자 근방으로 전송이 되었다. 물론 구석진 사각지대이기에 다른 이들의 눈에 띄일 일은 없었다.

한편, 현대프라자 앞 쪽에선 근처의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 싶어,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내 형탁은 당황하는 목소리로 울프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했다.

"겨, 경찰. 여, 여긴 어떻게...! 어떻게 이 위치를...! 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전 그저.. 그러니까..그게.. 저는 특별히 뭔가를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러시나요?"

이어 그는 잠시 뒤로 한 걸음 물러서다가, 재빠르게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서 울프의 발 밑으로 작은 돌 부스러기 같은 것을 던졌다. 하지만 그것이 발에 명중하는 일은 없었다. 그저 발 근처에 떨어져서 데구르르 구르다가 멈췄을 뿐이었다.

//반응을 부탁하겠습니다! 프라자 쪽은 대치 상황인거고 그 외의 분들은 현재 막 전송되는 상황입니다!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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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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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47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481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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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제주는 축하해요!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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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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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로제주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47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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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그 돌에서 떨어져."

저 녀석의 능력대로라면 그거 폭발할테니까. 그녀는 자신이 있던 자리를 마킹해 언제든 회피가 가능하게 남겨두고.
앞으로 돌진하면서 혹시 모를 트럭에 마킹을 남겨뒀습니다.

그리고 울프에게 돌을 굴린 모습을 보고는 그렇게 말하면서 남성의 머리 옆쪽 벽에 박히도록 나이프를 던집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본인은 남성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아 마킹을 하려합니다.

"쓸데없는 저항은 멈춰주면 좋겠는데."

4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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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476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ㄷ대쳌ㅋㅋㅋㅋㅋㅋ저런 짤은 어디서 구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

다들 고마웡 o.<
https://s1.postimg.org/3d6wj7lqan/image.png

485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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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84 (귀여운 로제를 본 스레주가 승천하는 모습입니다)

486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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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hMSSqjtITA

" 아. "

그가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에 장소로 전송되자, 조심스레 사람들을 지나 용의자와 대치 중인 이들에게 다가갔다.
그는 곧 테이저건에 손을 올리고 한쪽 손바닥을 내보이면서 말을 시작했다.

" ...잠시 서까지 같이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

그는 그러면서 울프의 발 밑에 떨어진 돌 부스러기를 바닥의 일부와 함께 얼렸다.
어찌 될지는 모르니까..

487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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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쳇!"

구속이 생각처럼 안 되자 테이저 건을 꺼내려다가 멈칫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함부로 꺼내들 수는 없어... 언제든 꺼낼 수 있게 수납해둔 등허리춤으로 한 손을 대며 침착하게 민형탁과 대치했다.

"아직은 없는 거겠죠, 그쵸? 자. 거기서 더 움직이지 말고 이쪽으로 와주지 않겠어요? 무리하게 힘으로 하고 싶지 않거든요."

나는 웃었다. 상황에 지독히도 기묘하게 안 어울릴 정도로 자연스럽게 웃으며 한 손을 그를 향해 내밀었다.

"지금이라면 괜찮아요. 그러니까, 건물에서 떨어져서 이쪽으로 와주세요."

도르륵 굴러온 돌 부스러기 같은 것을 봤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앞으로 한 걸음 내딛었다. 이대로 다른 사람들이 올 때까지만 버티면.. 어떻게든...!

4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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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484 로제 너무 귀여워요!!!(야광봉

489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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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네네~"

긴장을 놓치지말라는 선배, 정상의 말에 알트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고 난간에 몸을 기댄채 근심에 잠긴듯 두 눈을 감아보였다. 마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평화였지만 거짓말같이 용의자를 발견했다는 통신이 귀를 찔러댔고 그 소리에 알트는 인상을 찌푸리며 다시 눈을 떴다.

"워프라."

서하의 통신이 들려온 이후 곧바로 화면이 전환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뒤늦게 그에 대한 후유증이 따라왔는지 머리가 어질어질한 알트는 살짝 비틀거리다 고개를 가로저으며 다시 정신을 차렸다.

"앞으로 계속 이런걸 겪어야한단 말이지..."

홀로 중얼거리며 자신의 양 손을 내려다보다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았고 다른 일행들도 모두 이곳에 전송된 것을 확인한 알트는 현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A급 익스파 파장. 쉽게쉽게 끝날 상대는 아니겠지. 이곳은... 사람들의 눈도 많으니.

49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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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앗. 시백주! 그 전송이 된 상태에서 레스를 끊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도 말했다시피 막 전송되는 상황이니까요! 알트주처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491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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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hMSSqjtITA

>>490 앗 네! 끊어서 봐주세요!

492
별명 :
제이(현대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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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엑. 무작정 달려가는 울프를 발견하고 제이가 하는 수 없이 달려나갔다. "아하, 본인이 맞단 말이지?" 제이는 서둘러 달려가 벽에 붙은 타이머를 찾아냈다. 그렇구나, 이러면 멀든 가깝든 언제라도 원하는 때에 폭발시킬 수 있었겠지. 번거로운 건 말 그래도 '부착'한 게 아니라 '새겨'놨다는 것. 손을 쓸 수가 없는 상태였다.
"이거는 본인이 한 게 아닌가 봐. 민형탁 씨 맞으시죠? 당신을 방화범죄 유력 용의자로 체포하겠습니다." 분명 도망갈 생각은 하고 있겠지만.
"누가 트럭 좀 조사해봐요. 그리고 하윤 씨, 이거 타이머 돌고 있어. 시민들 대피조치 내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차하면 폭발할 때 내가 막아볼 테니까. 결계막처럼 프라자를 두른 상태라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될지도 모른다.

4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Wfu0Mf5SQM

>>484 예에 후리덤!
내 짤방저장소 말인가? 원한다면 알려주도록 하지... 찾아보아라. 이 세상의 전부를 그곳에 두고왔다!(??)(뚜까맞음)

4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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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fUGlCDc4Qs

>>492 방화범죄 머다..? 폭발사건의  입니다...

495
별명 :
헤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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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ND8CEuz98Q

"우왁!?"

헤세드는 갑자기 시야가 까맣게 변하자, 깜짝 놀란 듯 소리를 질렀다. 곧이어, 자신이 프라자로 도착한 것을 알곤 한숨을 내쉬었다.

"... 이거,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데요..."

중얼거리듯 말한 그는 조심스럽게 현장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반중력으로 날아오를까 했다가 금방 그것을 포기했다.

496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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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역시 저쪽으로 갔구만."

도주로를 차단해야지. 워프된 후의 메스꺼움을 눌러 참으며 자동차 쪽으로 넌지시 자세를 바꿨다. 건물 벽의 숫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시간? 젠장, 빨리 잡고 저걸 해지시키든지 아니면 전부 대피시켜야겠어. 남자를 주시하다가 더 가까이 가는 울프의 모습에 당황했다. 저 멍청이가, 지금 폭탄을 던졌는데!

"야! 그 돌멩이에서 어서 떨어져!"

여차하면 뛰어들어가 후려칠 느낌으로 총을 꽉 쥐었다. 보아하니 능력은 중장거리 특화. 차라리 근접전으로 끝내는 게 편해 보였다.

49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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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덴댱 저도 끊어주세요....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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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497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적당히 끊겠습니다!

499
별명 :
로제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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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평화로움이 몸을 잠식하곤, 이젠 될대로 되라는 생각을 하려는 무렵 거짓말같이 사건이 터졌다. 여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바로 표정을 굳힌 로제는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 구석진 사각지대로 이동되었다.

사람이 많다. 인명피해가 얼마나 될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이 많은 사람들이 만일 도망치지 않는다면....

"그건 안돼."

로제는 휠체어를 끌어 근처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용의자의 주변으로 다가가려 했다. 그런데, 너.

방금 웃지 않았나?

50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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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다 올라왔군요! 아무래도 제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아무튼 진행을 이어 하겠습니다!

501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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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데구르르 구르다가 멈춘 돌 부스러기를 향해서 울프가 나아가자 동시에 그 앞의 돌 부스러기가 작은 폭발을 일으켰다. 그것은 작은 콩알탄이 터지는 느낌의 작은 폭발이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조금 다칠지도 모르는 무언가였다. 만약 누군가가 그녀를 빨리 구하지 않으면 조금 다칠 수도 있지 않을까? 한편 메이비가 자신의 어깨를 잡으려고 하자 형탁은 자신의 코트를 벗어서 거기에 자신의 능력을 발동시킨 후에 몸을 뒤로 피했다. 메이비의 손에 잡힌 것은 그가 입고 있던 검은색 코트였다. 빨리 그것을 던지지 않으면 폭발에 휘말릴지도 모른다.

아무튼 제이의 말에 이어서 다른 이들도 하나둘씩 등장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형탁은 작게 혀를 찼다.

https://youtu.be/BJCBC2kxa3Y

"경찰 녀석들. 이대로 내가 잡힐 거라고 생각하지 마! 아직 이 건물이 남았어! 이렇게 된 이상....!! 나도 생각이 있어! 이대로 여기의 사람들도 다 매장시켜주마! 그것이 싫으면 당장 꺼져!"

"....골치 아프고 귀찮은 사람이네. 확실히 범인인 것은 확실해 보이고..."

"대피 명령은 일단 주변 경찰서에 연락을 넣었어요. 곧 다른 경찰들이 대피를 지원해주러 올 거예요. 하지만 문제는 저 남자네요. 여러분! 투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 지금부터 제압 작전에 들어갑니다! 상대는 일단 데이터베이스는 랭크 B라고 되어있지만, 익스파의 파장은 A 수치에요! 즉 A 랭크로 봐도 무방해요! 아마 테이저건을 써도 A급 랭크 이상의 익스파가 발산하는 저항력 때문에 쉽게 제압되진 않을 거예요! 일단 상대를 지치게 만드세요! 여러분이 쓰는 능력이나, 다른 것들을 써서 체력을 소비하게 한 후에,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 그때 테이저 건을 써서 제압하세요! 테이저 건으로 제압이 성공하면 아마 익스파를 발산할 수 없게 될 테니, 바로 체포가 가능할 거예요!"

"...아아..능력 사용은 걱정하지 마요. 우린 경찰로서 사용하는 거니까. 뒷처리는 익스퍼의 존재를 비밀로 해주는 '요원'분들이 알아서 잘 처리해줄테니까요. 우리는, 우리들이 하는 일을 하면 되는 거예요. 만약 위험하면 제가 바로 이곳으로 전송해줄테니까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요."

"...어서 안 꺼져?! 그럼 꺼지게 만들어주마..!"

이어 형탁은 모두를 향해서 바지 주머니에서 이번엔 좀 더 많은 양의 돌 부스러기를 던졌다. 아까전보다 좀 더 많은 양이었다. 그 수는 약 25개 정도였다.

//지금부터 제압전에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의 캐릭터는 한 턴에 한 번의 행동만이 가능합니다. 피하고 공격을 한다가 아니라 공격을 한다 혹은 회피한다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일어나는 일은 모두 올라오는 레스의 순서대로 처리됩니다. 즉... 누군가가 불꽃 능력을 쓴 후에 바로 뒤에서 물 능력이 사용되면 리얼타임으로 적용이 되기에, 물로 인해서 불꽃 능력이 사라집니다. 간단하게 서로의 능력 때문에 상쇄될지도 모르지요. 이 점을 명확하게 기억해주세요.

일단 여기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폭발에 다칠지도 모르는 울프를 구하는 것과 능력이 발동된 코트를 처리하는 것이겠네요. 안 그러면 리얼타임으로 인해서 둘이 다칠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이후에 저 돌부스러기를 처리하는 것이겠지요. 누가 먼저 하고 어떻게 연계를 할 지 연구를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이 부분은 단문으로 쓰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502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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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질문이 있습니다! 메이비의 능력으로 텔레포트를 하고 곧바로 공격을 하는것도 회피 공격을 동시에 하는것으로 처리되는것이지요?

5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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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TTjVcC9jf+

돌 부스러기 많아요 레주?

50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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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02 그것은 능력의 사용이니까 하나로 처리하겠습니다.

5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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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음음음....로제는 아무래도 버퍼다보니..
모두한테 보호막을 씌워도 괜찮을까? :0?

5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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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fUGlCDc4Qs

아악 누가 울프 아가씨 좀 보호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이 불꽃이라 도움이 안됑(-(ㅠㅠㅠㅠㅠㅠ

507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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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503 위에도 쓰여있지만 날아오는 것은 25개입니다. 그리고 울프의 발밑의 돌 부스러기는 제가 실수로 표기를 안했군요. 3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콩알탄이 터지는 화력 정도입니다.

508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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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일단 로제주가 결계로 좀 막아볼 수는 없을까요?

509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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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505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모두에게 보호막을 씌워도 상관은 없지요!

510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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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B4Nl6KFMBE

"이까짓게 내 능력에 방해가 될거 같냐!"

그녀는 자신에게 코트가 날아오자 개의치않고 아까 형탁의 뒤쪽 벽까지 날려서 박아넣은 나이프의 마킹으로 텔레포트 하였습니다.
저 녀석이 트럭을 타고 달아나려 한다면 그쪽 마킹으로 이동하면 되는것이고.

"포기하지, 포위됐다고 너."

그녀는 뒤쪽으로 텔레포트를 함과 동시에 일단 하이킥을 먹여보려고 합니다. 나이프를 쓰긴 애매하고.
테이저건은 지금 써봤자라고 했으니까.

5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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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어... 어.... 헤세드는 어쩌지...? 능력 사용 못하게 누를까요?(?????)

5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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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TTjVcC9jf+

날아오는 건 울프가 대기 조종으로 공중에 날려버리거나 멀리 보내면 될 거 같은데. 할까? 그럼 구해주지 않아도 되고.

513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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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HbzUF9ZQQc

시백ㅇㅣ가 범인 발 얼려도 좋을 거 같다! 시백주 잇나요?ㅠㅠ

514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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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눈 감아..!"

재빨리 달려갔다. 한 발 늦은감도 없진않았지만 그렇게 달려가며 손을 뻗었고 손가락 끝에서부터 빛이 희미하게 형성되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리고 알트는 달리는것을 멈추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형탁의 눈 앞에서 밝은 플래시가 터져나갔다. 그것은 한동안 그의 시야를 가로막을것이다.

515
별명 :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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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미친." 콩알탄도 아니고 저게 뭐야. 확실히 수가 여럿이면 위험할 수준이었다. 능력사용하는 거, 뒷처리 해준다는 거 정말이죠. "그럼 마음놓고." 제이가 손가락을 튕겼다. 손 끝에서 작은 섬광이 일더니 이내 돌가루들이 일제히 날라오는 방향으로 불길이 날라들어 덮쳤다. 높은 고온에서 돌들을 부식시킬 모양이었다. 난 불로 상처 입을 수 없는 몸이 돼버렸으니까. "어디 하나 제대로 잃고 싶은 게 아니라면 반항은 추전하지 않겠어요,"

516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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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hMSSqjtITA

네! 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제이가 돌 부스러기를 태워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결국은 터질 거 같으니까 아예 없애버리면 될거같아서..
발을 묶는거라면 가능합니다! 근데 저 코트 냅두면 터지지 않을까요?

5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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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레이저 뿜뿜했다간 팀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트롤링은 물론이고 형탁아재가 죽을수도 있어서..  으흠...
트롤링했으려나(동공지진)

5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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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fUGlCDc4Qs

헉 돌가루 날라오는 상황으로 이해했는데 이미 바닥에 던져진 상황인건가요? 그럼 레스 수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ㅠㅅㅠ

519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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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18 아니요. 날아오는 상황입니다!

5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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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코트는 어음..  얼음 뿜뿜! 이라던가 다른 이들 능력으로... 어어어어...(혼란)

52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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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519 앗 그렇구나 감사해요 ㅇ)-(

522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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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에서 타닥타닥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미약하지만, 살갗에 직접적으로 닿는다면 상처가 나긴 날 것이다.

"뭐 그래도, 이 정도쯤이야."

나는 당황하지 않고 날아오는 돌조각들을 대기로 감싼다. 일순간에 뭉친 대기덩어리를 저 먼 허공으로 던져올린다. 뭉친 대기는 자잘한 폭발에 풀리긴 하겠지만 그 피해가 시민이나 대원에게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예상대로라면.

"가급적 평화롭게 끝내고 싶었는데."

잠시 흐트러진 머리칼을 쓸어올리고, 나는 민형탁을 향해 강한 기류의 바람을 내쏜다. 이건 주변을 휘말리게 할지도 모르지만, 음, 선택의 여지가 없달까.

5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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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누가 코트도 같이 제이쪽으로 던지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ㅇ(-( 어차피 제이 돌가루 앞에서 능력 시전하고 있는거고 그쪽으로 던지면 같이 타거나 할 거라는 생각인데 8ㅁ8

524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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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터지면 2차 피해가 생길 수도 이ㅆ으니까 로제주가 결계로 처이하는게 제일 좋아 보이긴 해요! 그리고 상이가 할게 없네요..(쭈글)

525
별명 :
잉여1호 헤세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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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 괜찮아요 상주!!!!(보듬보듬

52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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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522 음. 울프주. 한턴에 한번의 행동만이 가능하기에 저기서는 돌조각을 대기로 감싸서 날려버린다는 것만 적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할 것이 없는 분들은 그냥 테이저건 빵야 빵야를 해도 됩니다.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가지. 데미지가 아예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5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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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526 알았어요-

528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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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525 헤세드주... 상냥해...!

>>526 그럼 상이는 그냥 몸빵으로 갈게요!

529
별명 :
로제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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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 여기의 사람들도 다 매장시켜주마!

순간 어디선가 방아쇠가 당겨져 그의 머리를 강타했다. 그런 기분이었다.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한 그가 눈을 떠 형탁을 바라보았다. 어둠을 머금는것을 거부한 초록색 눈이 그 남자를 똑바로 쳐다보는게다. 여기 있는, 남은 사람도. 전부?

"뒈지려면 혼자 뒈지시던가, 생각이 있다기보단 없다에 가깝지 않나요?"

삐딱하게 고개를 기울이며 어깨를 으쓱여본 그가 히죽거리며 질문을 건넸다.

"저기요, 아저씨.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보네. 아저씨만 익스퍼인줄 아세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 잡으려 출동한 익스퍼야. 꺼지는건 당신이 감옥으로 꺼지는거고. 반항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질텐데..."

그가 손을 앞으로 뻗자 금빛 광채가 일어, 아롱범 팀의 몸 주변에 돔 형태의 무언가가 씌워지려는게다.

"진짜 괜찮겠어?"

결계를 써 팀원들을 보호할 생각이겠지.

530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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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vObMq6B9U

무슨 상황이죠? (동공지진

531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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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30 슬아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음..간단하게 제압전이랍니다! 범인을 찾았고 범인을 제압하는 전개랍니다! 자세한 것은 >>501의 설명을 보시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532
별명 :
CHESED EL GEDU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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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 귀찮게……"

헤세드는 혀를 차며 중얼거리다가 이내,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은 듯 입을 손으로 가렸다. 안 되었다. 자신은 ‘CHESED’니까 그 말을 해서는 안 되었다.

“수, 순순히 항복 하는 게 좋아요……?”

 테이저건은 엄청 아프니까요. 속마음을 입 밖에 내지 않으며, 그는 민 형탁을 향해, 그대로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저는 경고 했어요!?”

 이미 쏘고 나서 경고했다고 말하는 모습은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었지만 말이다.

5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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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슬아주 어서와요!!

5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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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fUGlCDc4Qs

>>530 앗 폭발사건 범인 잡아서 제압 중이에요! 슬아주 엇솨요 ㅇㅅ<

535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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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보자하니 사람한테는 직접적으로 능력을 쓰지는 못해보이는 게, 차라리 가까이 다가가 처리하는 게 안전해 보였다. 테이저 건을 꺼내며 짧게 사정거리를 계산하다 알트의 말을 듣고 다급히 고개를 돌렸다.

"지금 주변에 경찰이 몇인데. 난동부릴수록 죄가 늘어나는 건 알지?"

인명 피해도 없어서 여기서 항복하면 위에서도 좋게 봐줄거다. 일단 회유하려 다급하게 지껄이며 총을 갖다 대었다.

"위로 손 들고 투항해."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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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530 폭발사건 범인이 나타나서 모두 현장으로 돌입!!! 제압 중입니다!!!

53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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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HbzUF9ZQQc

ㅋㅋㅋㅋㅋ다들 그냥 쏴버렸옼ㅋㅋㅋ

5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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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Wfu0Mf5SQM

슬이주 어서와어서와!

5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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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HbzUF9ZQQc

슬아주 어솨요!

54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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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이제 시백주의 레스만 남았나요? 그런데..여러분..코트는...?(흐릿)

541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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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WvObMq6B9U

오오, 설명 고마워요! 그럼 저 다음턴에 끼는게 가능할까요...?

542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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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B4Nl6KFMBE

어서와요


메이비는 코트를 그냥 무시하고 텔레포트 하긴 했는데. 이거 터지면 막 쾅쾅하나..?!

543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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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HbzUF9ZQQc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백주!! 코트를 부탁해!!!

5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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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Wfu0Mf5SQM

>>540 ???: 그까짓 폭발 몇번 겪어보며 크는거아니겠슴까 핫핫!(??)

545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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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hMSSqjtITA

" ...! "

돌 부스러기나, 다른 것들은 어느 정도 처리된 모양인데.
아직 사람들 전부가 피난한 것도 아니고, 저 코트는 아직 처리하지 못했다.
그는 입김을 불어 손짓하면서 냉기를 뿜어 코트를 완전히 얼려 뭉쳐버리려고 했다, 코트 색을 띤 얼음덩이가 완성될까?

54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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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BLTKvIaw6

>>541 음.. 슬아주의 참가라. 네! 가능합니다! 일단 모두 올라왔군요! 그럼 지금부터 진행 가겠습니다!

547
별명 :
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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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아이고 코트를 생각 못했네!!!! (케첩 안뿌렸네 표정)(석고대죄)

5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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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fUGlCDc4Qs

코트 : 왜 아무도 나 안 챙겨줘 ,_,)(훌찌락)

549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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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코트가 날아오자 우선 메이비는 텔레포트를 한 후에 형탁에게 하이킥을 날렸다. 그에 형탁은 대응하고 역으로 손을 뻗어서 잡으려고 했지만 이내 알트의 능력으로 형탁의 시야가 가려졌다. 그 때문에 형탁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제대로 메이비의 공격에 명중했고 바닥에 널부러졌다.

"크아아악!!"

한편 제이는 날아오는 돌 파편을 향해서 불꽃을 쏘았고 이내 그것은 울프의 능력으로 인해서 공중에 붕 뜬 후에 공중에서 아주 큰 폭발을 연쇄적으로 일으켰다. 만약 빠르게 공중으로 날리지 않았다면 폭발이 모두를 덮쳤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내 로제의 능력으로 모두에게 얇은 막이 쳐졌다. 그 때문에 다행히도 울프의 다리는 최소한의 상처로 끝이 났다. 아마 이 정도는 그냥 차가운 것에 식히면 되지 않을까?

이어 형탁이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헤세드가 테이저건을 쏘았고 그 때문에 따가움을 느끼면서 형탁은 제대로 행동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정상이 그에게 투항을 권유했다. 그러자 형탁은 피식 웃으면서 몸을 비틀거리면서 입을 열었다.

"투항할리가 없잖아. 나는...아직 이 건물을 터트리기 전엔... 거기다가 힘을 얻었는데, 이대로 쉽게 잡힐수는 없단 말이다!"

그와 동시에 방금 시백이 얼린 코트가 천천히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얼려도 폭발이 멎는 것은 아닌 모양이었다. 당연하다. 내부에서부터 폭발하는 것이 바로 그의 능력 인사이드 익스플로전이다. 안의 요소가 하나의 폭탄으로 작용하는만큼 얼린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었다. 단지 약간의 시간을 벌 뿐이었다.

이내 형탁은 조심스럽게 겉옷의 속 주머니로 손을 옮기려고 했다. 그와 동시에 하윤이 모두에게 말했다.

"속 주머니 안 쪽에 작은 유리병 하나를 숨기고 있어요! 터트리려고 할지도 몰라요! 저게 터지면 진짜 위험해요! 모두들 막으세요!"

"...그리고 지금 막 전송 된 슬아 씨는...일단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켜줄 수 있을까? 아직 대피 안 시키고 사진 찍는 사람들 많으니까.. 묘하게 귀찮네. 어차피 나중에 다 소거될텐데. 기억과 함께 말이야."

새로 지원으로 슬아가 전송이 되어 그 자리로 왔다. 그리고 그곳엔 일부 경찰들이 대피를 시키려고 해도 그 말을 듣지 않고, 카메라를 꺼내서 촬영을 하는 이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면 뭔가 다른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나하나 여러분들의 행동이 순서대로 적용이 됩니다. 자. 다음 반응도 부탁합니다!

550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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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B4Nl6KFMBE

"......."

그녀는 힘을 얻었다는 말에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역시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지요.
어째서 이제와서 범행을 시작했느냐, 그 이유는 간단. 지금에 와서야 실행할 능력을 얻은겁니다.
그것이 자연적인 각성인지는 잡고나서 물어봐야겠지요.

"멈춰주실까."

그녀는 주머니로 손을 옮기려고 하는 형탁의 팔을 붙잡으려 했습니다. 겸사겸사 마킹을 시도하면서.
일단 가장 가까이 있는게 자신이니 잡으려고 한다면 자신이 가장 빠를거라고 판단한듯.

5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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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어... 형탁이를 디 엔드 시켜버리는거라믄 증거도 안남길수 있습니다!(??)

어..  알트 능력으로 유리병 삭제..  하려다가 팀원 시력도 문제고..  형탁이 죽을지도 모르고...
살살쏘면 안죽으려나..

55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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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전화와서 이번 턴 패스할게요!

5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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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Wfu0Mf5SQM

메이비가 있었구나! 그럼 코트는..

55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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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552 알겠습니다! 헤세드주!

5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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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헙..코트 다시 제이가 태우는 게 빠를까요 ㅇ(-( 유리병은 부탁합니다 흑흑

556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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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B4Nl6KFMBE

메이비는 그냥 육탄전외에 답이 없고, 가장 가까이 있으니 손을 막아보도록하지요.

겸사겸사 마킹이 성공하면 놓쳤을때 따라갈수도 있고!

557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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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코트:터질거야! 터질거야! 얼음파편 뿅뿅 날려서 공격할거야!!(주륵

558
별명 :
이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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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vObMq6B9U

"알겠습니다."

대답을 하며 시민들을 바라보았다. 꼭 이런 사람들이 있는 법이지. 이럴땐 그냥 도망가는게 제일 좋을텐데.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말로 해서는 답이 없으니까, 그냥 충격요법을 쓰기로 했다. 시민들과 조금 가깝게 다가가서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는 소리쳤다.

"폭발이다아아!!!!!"

슬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슬아의 바로 옆에서 펑펑펑 폭발이 일어났다. 날아오는 아스팔트 조각이 매섭다. 그러나 환각이라 실제론 피해가 없을테다. 이정도면 대피할 생각이 드려나 모르겠다.

5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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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코트는 로제가 결계로 가둬버리면 괜찮지 않을까..? :0

56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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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레주시여
형탁아재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혀도 될런지요..(??)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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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60 지울수 없는 상처라니. 그것이 무엇이지요? 경우에 따라서는..어... 시말서 준비하셔야..(??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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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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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앗 그쿠나 그럼 로제가 코트 해주세요 ㅠ▽ㅠ

56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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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561 자꾸 밑장빼려고 하니까 저 고안 손모가지른 어흠흠

시말서는..  울프한테 조언을 얻으면 되겠지!(??)

56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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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덜덜... 적당히 제가 판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65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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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돌조각을 날린 후, 몸에 뭔가 둘러지는 느낌이 났다. 보호막일까? 의아하게 보다가 다리를 보니 찢어진 스타킹과 그 안에 살짝 붉어진 피부가 보인다. 약하게 화끈한 걸 보면 그냥 잘 식히기만 해도 될 것 같다.

"음, 괜찮네."

발을 탁탁 굴러본다. 움직이는데 지장은 없었다. 이제 뭘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데 다급한 하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무래도 좀더 큰 것이 민형탁 그에게 있는 모양이었다.

"그냥 막으면 안 될 것 같으니까-"

나는 잠시 제자리에 수그렸다가 그대로 공중으로 뛰었다. 휘몰아치는 대기를 이용해 제법 높게 몸을 띄워서 민형탁의 머리 위 상공으로 불안정하게 떴다.
아주 잠깐이지만 공중에 부유하는 상태가 된 채로, 민형탁을 향해 두 손을 뻗는다. 그순간 고밀도의 대기력이 민형탁을 집중적으로 짓누른다.

"터지는게 먼저일까, 내가 떨어지는게 먼저일까?"

공중에 부유하는 그 잠깐 동안 나는 참 평화롭게 중얼거렸다.

5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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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울프 : 뀨? :3

56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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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레주 병 뺏어소 공중에 던져버려도 되나요? 그럼 알트가 처리할 수 있을 거 같은데

568
별명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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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어째서 이리도 이 건물에 집착하는 거지? 아무래도 보복범행이 맞는 것 같은데. 근데 당신 방금, "뭐라고 했어." 힘을 얻어? "누구한테? 어떻게?" 배후가 있진 않을까 했는데, 정답이네. 제이가 깔깔 웃었다. 그럼 당신 잡아도 끝이 안 난다는 거잖아. 당신 손이 아니라 그들 손에 놀아난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네요. 하하, 이 개 같은 놈.
웃음기 없이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작은 불씨 하나가 형택의 입주변에 머문다. "말 잘해, 손 움직이지 말고." 난 다른 사람들처럼 인내심이 없는 터라. 제이가 한 번 더 손가락을 튕길 것처럼 덧붙였다. "한 번 더 반항하면 그 입안을 터트릴 테니까." 운이 나쁘면 혀가 날라가서 말을 잃을 수도 있겠군요. 근데 내 알바는 아니잖아. 시민을 매장시키겠다고 먼저 소리친 건 당신이야. "누가 유리병 좀 빼요." 터지면 위험하다는 것 같으니까.

569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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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67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우선 메이비가 먼저 행동을 취했으니까요!

5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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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ㅇ엄므야코피난ㄴ닫 재이잠싲ㅈ잠수

571
별명 :
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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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두 눈을 깜빡였다. 이미 유리병을 꺼내려던 손이 메이비에 의해 저지되었건만 알트는 멈추지 않았다.
사람이 많은곳에서 그런 폭발을 일으키려 하다니 어째서? 2년전 그 사건이 겹쳐보였다. 여기에있는 사람들은 지켜내야한다는 강박증이, 2년 전 그때부터 묘하게 자신을 죄어왔던 그런 병이 다시 한 번 더.

"너는..."

두 눈을 부릅뜬 채 민형탁의 가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오른손에는 검은색으로 덩어리져있는 빛무리들이 웅얼거리다가 재빠른 속도로 민형탁의 가슴을 향해 뻗어나갔다.

"......"

순식간이었다, 허나 그 짧은 순간 검은색 덩어리로 이루어진 줄기가 한 번 휘어버리고 두 갈래로 나뉘어지더니 민형탁의 반대편 손과 다리로 향했다.

57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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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570 세..세상에....! 제이주...! (주륵)

573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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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이주 ㅠㅠㅠㅠ 다녀오세요!

5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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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형탁:살려주세요...!! 다시는 안 할게요..! 제발 살려주세요...!(바들바들)

5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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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570 엑 코피라니 괜찮은거야!?

5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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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fu0Mf5SQM

사실 검은색까지 안가도 충분히 사람살은 분해시킬수 있지만..  범죄자들은 용서할 수 ㅇ벗다!

>>574 난 용서하마, 하지만 이 녀석이 용서할까!?
https://s1.postimg.org/8ts9b59bfz/htm_2016080484837486184.jpg

5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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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엇 어 괜찮아 제이주.? 어서 지혈을..!

5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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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576 엌 절묘해서 소름 돋았다 ㅋㅋㅋㅋ 으아

울프는 저 모든 것을 위에서 관망하고 있..

울프 : 나 떨어지면 최소 골절인데?
울프주 : ..(외면
울프 : 야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ㅋㅋ

579
별명 :
로제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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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저런 모습에 가시를 세운 장미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형탁을 바라보았다. 정말이지, 가관이다. 로제는 엄지 손톱을 자근자근 깨물며 작게 욕을 뇌까렸고, 이내 한숨을 푹 쉬더니 형탁에게 외쳤다.

"투항이니 뭐니를 말 하기 전에 네가 저지른 짓을 보고 정신부터 차려라, 이 멍청한 인간아!!!! 네가 하려는게 복수인지 정의인지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단순히 범죄이자 시민들에게 공포나 심어주는 민폐란말이다!!!"

문득 힘을 얻어? 라는 질문이 머리를 스쳤다. 힘을 준 자가 있을것이다. 힘을 준 자가 있다면.."썩을!" 하고 말을 내뱉기도 하고 복잡한 머리를 정리했다. 일단은 코트부터...코트를...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헝클어본 그는 버릇적으로 X발, 하고 욕을 내뱉더니 코트를 향해 손을 뻗어 묵직한 결계로 코트를 에워쌌다. 터질거면 좁은 결계 안에서나 터져라. 망할것아.

"함부로 사람을 매장시킨다느니, 잡힐 수 없다느니 그런 말은 지껄이지 말라고. 나이 헛으로 처먹은 아재."

진정하자. 진정하자. 진정하자...좋아, 나는 착한 사람이니까. 나는 장미니까....이런 젠장할.

580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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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에엣 끼어들기가 애매한 상황이 되어부렷다..이번텀은 패스할게요!

5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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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제, 제이주 괜찮아요?? 8-8 무리하지 말고 쉬어요ㅠㅠㅠ

582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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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이제 로제주와 정상주와 시백주의 레스만이 남았나요? 과연 이 3명은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

5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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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ND8CEuz98Q

그리고 통화를 마친 헤세드주가 갱신합니다:3

584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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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BLTKvIaw6

>>580 음.. 음..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시백주만 남았군요. 10시 15분 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585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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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HbzUF9ZQQc

그리고 제이주 괜찮아요?

58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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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BLTKvIaw6

헤세드주 어서 오세요!!

5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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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ezcEtJCCs

ㅎ헉 제이주 다녀와!! 8ㅁ8!!!! 빨리 지혈하고 와 더 아플라..8ㅁ8...우리 스레 멋쁜이들 아프지 말자 ㅠㅠㅠㅠㅠㅠㅠㅠ...

588
별명 :
서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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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hMSSqjtITA

" ...상처를 심하게 내는 건 안 됩니다. "

그는 내키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분명 생각이 있었으니 어디 한 곳이라도 부러트리거나 관통할 생각으로 공격을 감행했을 이가 있겠지만.
일단 아직 보는 눈도 있고, 너무 폭력적인 대응은 좋지 않아.

그는 다시 숨을 내쉬면서 냉기로 형탁의 손과 다리를 얼려버리려고 했다.

5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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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CezcEtJCCs

ㅇ아아니 이와중에 로제...인누와 이 나쁜녀석 쓰읍
떽! (로제: 아니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아니 아

로제: (입에 비누 물고있음

590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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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전부 올라왔군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진행 레스 가겠습니다!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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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Wfu0Mf5SQM

우우..  알트주 한 턴 스킵해도 괜찮을까 ㅠㅠ

592
별명 :
아실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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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lboadHw8BM

>>589 아닠ㅋㅋㅋㅋㅋ 로제 비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터짐)

리갱! 이지만 갱신하고 사라집니다! 11시 전후로 다시 올게요! ;>

5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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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TTjVcC9jf+

>>591 앗 무슨 일 있어 알트주? 음...

>>592 이따봐 아실리아주-

594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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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WvObMq6B9U

아실리아주 그때 다시 봐요!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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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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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주머니로 손을 옮기려는 그의 행동을 막은 것은 메이비였다. 그녀가 형탁의 손을 잡아서 잡지 못하게 만들었고, 그렇게 형탁이 잡혀있는 동안 슬아의 환각이 발동되었다. 폭발이 섞인 환각은 그야말로 너무나도 리얼했다. 그 때문에 구경하던 사람들이 놀라서 마구마구 도망치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 사람 살려!!"

"엄마! 난 죽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경찰들이 주변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것을 슬아가 도와주는 사이, 울프가 행동을 시작했다. 대기력이 형탁을 강하게 억누르자 형탁은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으면서 땅에 몸이 달라붙기 시작했다.

"큭...! 이게..대체...! 분명히..난...! 그리고 누구한테..어떻게 라고 물어도..난...그저... 큭...!"

제이의 물음에 뭔가를 말하려던 그 순간. 알트의 능력이 발동이 되었다. 그것은 손과 다리로 날아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모니터로 바라보고 있던 서하가 손가락으로 탁 신호를 주었다. 나아가는 방향의 앞에 책 여러 권이 가로막았고, 덕분에 끔찍한 유혈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다.

"...알트 씨. ...기분은 이해하지만, 과감한 것은 안돼요. 시백 씨가 말한 것처럼 말이에요. ...우린 경찰이니까."

이어 로제의 능력이 코트를 에워쌌고 이내 결계 안에서 강한 폭발이 일어났다. 얼음파편이 우수수 날아다니긴 했지만 결계를 깰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시백이 이어 형탁의 손과 다리를 얼림으로서 형탁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젠장...미안해... 미안해.. 찬.....우...형님."

정말로 지쳤는지 그는 숨을 거칠게 내쉬다가 그만 털썩 쓰러졌다. 목숨을 잃은 것은 아니었다. 그냥 가볍게 정신을 잃은 듯한 느낌이었다. 숨은 쉬고 있었지만, 의식은 잃었기에 물음에 답을 할 순 없어보였다.

이내 그 쪽으로 달려온 것은 김호민 경위였다. 그는 빠르게 달려와서 형탁을 잡았고, 그대로 수갑을 채웠다.

"아무래도 이 사람이 범인인 모양이군. 일단 너희 서에서의 연락은 들었다. 수고 많았다! 제군들! 이후에는 우리가 이 사람을 수사하도록 하지! 이후에 밝혀지는 것이 있다면 너희에게 전해주도록 하겠다!"

형탁의 손에 채워진 것은 조금 다른 느낌의 은색 수갑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익스퍼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수갑인 것일까. 아무튼 확실한 것은 이것으로 범인을 체포되었다는 것이었다. 그가 쓰러지면서 익스파의 영향도 사라졌는지, 건물에 새겨진 타이머가 사르륵 녹아서 없어지고 있었다. 위험은 사라진 것이었다.

"하아...어찌되었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다음부터는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마세요. 정말... 보는 이쪽이 조마조마하잖아요."

"...시말서 안 쓰게 된 것이 다행이네요. ...그거 쓰면 보통 귀찮아지는 것이 아니니까. 모두들. 준비하세요. 전송해줄테니까. 안에 와서 푹 쉬어요. 남은 것은 저들이 할테니까."

//제압 성공하셨습니다. 모두들 축하합니다...!! 반응 레스를 부탁드리죠!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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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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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알겠습니다! 알트주는 일단 1턴 스킵하겠습니다!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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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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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노아가갱신한DA!!!!!!!!!!!!!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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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

그 아버지 아닌가 목격자의? (기억을 되살려본다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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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 어서와요!!

600
별명 :
메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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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전송되기전에 트럭의 안을 살폈습니다. 무언가 단서가 될만한건 없는지.
범행 동기라거나. 그런걸 알만한거 말입니다.

"찝찝한데, 사건이 해결된게 아니라 더 커진 느낌이야.."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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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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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노아주 어서 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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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걱정 감샴다 안 멈추는가 싶었는데 어떻게든 멈췄ㄴ에ㅛ! 예쁜 걱정들 받아서 아주 잘 멎었어요 ㅇㅅ<)r☆ 제이주 리갱ㅎ구 어...막레 어 쓰고 와야지 (기어간다)

603
별명 :
이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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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괜찮아요. 저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놀란 사람들을 달래며 신속하게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그러는 사이 범인은 잡힌 거 같고, 큰 유혈사태는 없어보였다. 안심을 하며 손을 털었다. 끝인가보다.

604
별명 :
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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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vObMq6B9U

노아주 어서와요!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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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혹시 민형탁은 민다혜 아버지의.....?

606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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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87RuGqr5Q

뭔가하고잇엇구낭!!!!!!!!!!!!!!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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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아실리아주 어서와요! 나중에 봐요!!!



앗 J주 어서와요! 코피가 멎어서 다행이에요!!

608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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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진행을 하다보니 묘하게 바쁘군요. 이거... 아무튼 아실리아주는 나중에 봐요! 그리고 제이주도 어서 오세요!

609
별명 :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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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위에서 모든 것을 보았다.

메이비가 형탁을 제압하는 것과 슬아가 시민을 대피시키는 것, 생각보다 과감하게 움직이는 알트와 그의 행동을 막는 책.
결계 안에서 터지는 코트, 시백의 능력으로 얼려지는 형탁의 팔다리.

"...끝났다."

시백의 역할을 끝으로 상황이 정리되었다. 모두가 한숨 돌리고 있을 무렵 나 역시도 공중에서 휙 떨어졌다.

타닥- 가벼운 발소리를 내며 지면에 안정적인 자세로 착지한다. 내려서는 순간 데인 다리가 살짝 따끔했지만, 그 정도 쯤이야.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한숨을 푹 내쉰 후, 웃는 얼굴로 팀으로 돌아갔다.

"다들 수고 많았어요! 첫 임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네요! 다친 사람은 없죠?"

돌아가면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할까요? 밝게 떠들며 얘기하곤 서하의 전송을 기다렸다.

//와아!!시말서 안 쓴다아!!

610
별명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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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애매하구만."

담배를 꺼내 물고는 끝을 잘근잘근 씹었다. 찬우? 그 사람은 또 누구지? 무언가 커다란 것의 시작이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

"다들 젊어서 그런가, 패기가 넘쳐."

분명 본인도 나름 젊은 편이었는데 어째서인지 이 팀에는 늙은이가 되어버렸다. 자칫하면 범인에게 큰 상처가 날 수도 있었음을 생각하며 한숨 을 지었다. 돌아가면 한 소리 들으려나. 전송을 기다리며 눈을 감았다.

아, 그러고보니 범행의 동기를 못 들었나. 뭐 잡혔으니까 상관없겠지.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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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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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여기서 메이비주의 엄청난 행동 때문에 하나가 밝혀지게 되는군요.(끄덕)

612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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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노아주 어솨요! 그리고 울프 위험하게 왜 그래요 상이가 혼낼거야 씨익씨익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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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D8CEuz98Q

졸다가 날렸.... 패스할게요...(흐릿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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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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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TTjVcC9jf+

그러고보니 울프는 그때 다혜한테 아버지 이름을 들었었지... 레주 혹시 이 사실도 모든 대원이 알고 있나요?

>>612 (도주

615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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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앗 트럭을 뒤지는게 정답이었나!

61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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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614 그때 달려간 것이 울프 한명 뿐이었기에, 울프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은 이상, 그 사실을 아는 이는 울프밖에 없습니다!

>>613 ....헤세드주...?!(동공지진) 피..피곤하면 어서 주무세요..!

617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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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메이비 머시써 (야광봉

618
별명 :
로제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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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CezcEtJCCs

결계 안에서 터진 코트를 바라보고 그제서야 로제는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다는 듯 빗을 꺼내 머리를 빗질하기 시작했다. 첫 임무가 이렇게 찝찝하게 끝나다니. 범행 동기도 알지 못했고, 애매한 입지에다가, 하필이면.

왜 내가. 아니, 아니야. 공감해야지. 범인은 안쓰러운 사람일지도 모르니. "가엾은 사람." 이라 작게 중얼거리며 형탁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전송을 기다렸다.

619
별명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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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말은 끝까지 해야지. 한국말이잖아, 한국말. 앞에선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다가도 뒷말이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거예요. 정말이지 억지스러워. 이런 건 지긋지긋하다고 생각했는데.
제이가 뒷덜미를 보호하듯 감싸안으며 고개를 떨군다. 드디어 끝났나. 이대로 여기에 눕고 싶다. 이번에도 잔상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아니야. "음, 좋아. 멀쩡해." 그냥 눈 좀 침침하고 냄새 좀 안 맡아지는 거지. 괜찮아, 금방 사라져.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기도 하구. 사람들 다친 꼴 보는 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피냄새도 그렇고.
그건 그렇구 미안이니 뭐니 지껄이는 걸로 봐서는…. 제이는 고개를 떨군 그대로 자리에 쪼그려 앉았다. 무슨 사정이 있었던간에, 자신의 의지로 저지른 짓에 대해선 합리화시킬 수 없는 거 알잖아요. 그러면 죽은 사람이 돌이오기나 해? 아, 정말…, "마음에 안 들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하지? 그냥 추측일 뿐이잖아. 나와 비교하지마.
돌아가자. 조금, 아니, 푹 쉬다 보면 잡념같은 건 물 씻은 듯 사라질 거야. 제이가 낮게 웃었다. "으응, 응, 가요." 갈래. 집이든 어디든. 일 말고, 그냥, 어, 나 그냥 가서 좀 쉴래. 읏차, 소리를 내며 무릎을 짚고 일어난다. 일행을 따라 느릿하게 몸을 움직였다. 근데 텔레포트 전용 멀미약은 없나.

6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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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잠은 깼답니다....!! 괜찮아요...!!(흐릿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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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BLTKvIaw6

그럼 이제 시백주만 남았군요! 다음이 마지막 레스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짧은 뒷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건 달성으로 말이에요!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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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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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ND8CEuz98Q

메이비 멋지다!!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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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fUGlCDc4Qs

모드모드 수고하셔씃ㅂ니다~~

623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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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F87RuGqr5Q

흠그랫엇군그랫엇군.... 그는사실 가여운사람이엿군.....(아는척

6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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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fUGlCDc4Qs

헉 아직 레스 남았구나 아님다 아무말도 안했스ㅁ다..(머쓱)

6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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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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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TjVcC9jf+

>>616 오오... 아직 말하지 않았으니 알고만 있는걸로 해야지.

626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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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BLTKvIaw6

일단 11시까지만 기다리겠습니다..!!

627
별명 :
★MwH4fnT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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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슬슬 시간이로군요! 그럼 마지막 레스를 작성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반응레스를 다실 필요 없습니다!

628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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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hMSSqjtITA

" ...... "

제압된 민형탁을 보며 그는 고갤 돌렸다.
...지금은 피곤하니까.

//으아ㅏ 죄송합니다 잠시 다른 걸 좀 하느라 ㅠㅠ

629
별명 :
시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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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hMSSqjtITA

>>628 이름 ㅠㅠ 서시백입니다

630
별명 :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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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BLTKvIaw6

전송되기 전에 메이비는 형탁이 운전한 트럭으로 달려가서 그 안을 살폈다. 트럭 안의 불을 켜자 보이는 것은 유리창에 붙어있는 사진들이었다. 거기에는 '존경하는 찬우 형님' 이라는 글씨와 함께, 대성 건축사 본사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붙어있었다. 그 안에는 형탁의 모습과 그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그리고 의문의 남성의 옆에는 한 여성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그것은 틀림없는 목격자인 다혜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사장의 자리에 앉아있는 남성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그 남성은 1번째 사진에서 형탁의 옆에 서 있는 그 남성이었다.

그리고 그 옆의 사진에는 영정사진으로 보이는 작은 사진 한장이 보였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장의 자리에 앉아있는 남성의 모습이었다. 그 밑에는 날짜가 적혀있었다. 거기에 적혀있는 년도는 정확하게 2년 전의 년도였다. 그리고 옆좌석에는 지금까지 폭발된 건물들과 이곳, 현대 프라자의 위치가 찍혀있는 지도가 있었다.

그 모든 것을 확인한 후, 모두가 서하에 의해서 전송이 되었다.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편안한 느낌의 건물 안이었다. 언제 준비를 한 걸까? 테이블에는 치킨 여러마리가 올려져 있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이후 조사결과가 확실하게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원한 관계의 범행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그건 저쪽에서 조사를 해줄 테고.. 일단 이 치킨이라도 먹어요. ...수고했으니 닭 먹어야지. 닭."

모두가 돌아오기 전에, 어떻게든 치킨을 조달한 것일지도 모른다. 경찰에게 있어서 이런 것이라도 있어야지. 없으면 일할 의욕이라도 날까? 그렇게 서하는 피식, 하윤은 싱긋 웃으면서 모두에게 이야기했다.

"임무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1번째 사건은 찝찝할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결말이 났다. 하지만, 그것은 어떻게 보면 시작에 불과한 일이었다. 모든 것은 각각의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것 같아보이지만, 어쩌면 그것은 큰 틀 안에서 일어나는 무엇이 아닐까? 어떻게 보면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어쩌면 그것 자체가 착각일지도 모른다. 그저 중요한 것은... 폭발 사건의 범인을 잡고 체포했다는 것이었다.


Case 1. Fin.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트럭을 조사했기에 저런 단서가 나옴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후에 뒷이야기가 살짝 나옵니다!

631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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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4Nl6KFMBE

수고하셨어요 모두들! 과연 저 사람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던거군요.

632
별명 :
정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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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HbzUF9ZQQc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6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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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fUGlCDc4Qs

모두 수고하셨ㅅ어요~!ㅇㅅ< 마지막 메이비 아가씨는 신의 한 수 였어요 크으(야광봉)

6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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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TTjVcC9jf+

다들 수고했어요!!

6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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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Wfu0Mf5SQM

엇 끝났구나! 다들 수고했어! 중간에 일 생겨서 나갔는데 ㅠㅠ

636
별명 :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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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F87RuGqr5Q

수고햇서수고햇서!!!!!!!!!

637
별명 :
Side story -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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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BLTKvIaw6

https://youtu.be/ySLH1FHDVxs

"그래? 잡혀버렸나?"

"네. 잡혀버렸어요."

"...그런 것 치고는 꽤 태연하군. 자네는 좀 더 당황해야 하지 않나?"

"어쩔 수 없잖아요? 잡혀버린 거니까. 당황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어둠이 깔리지 않았지만 마치 어둠이 깔린 것처럼 고요함이 가득 깔린 공간. 벽에 붙어있는 하이에나의 붉은색 눈은 아름답고 무섭게 반짝였다.
자리에 앉아있는 누군가는 핸드폰 너머의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그건 그렇고 놀랐어요. 그 경찰들. ...생각보다 눈썰미가 좋은걸지도 몰라요."

"아아. 들었네. 하마터면 조금 위험했다지?"

"...거기서 그렇게 물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구요. 하지만 안 들켰으면 된 거 아닐까요?"

"후훗. 그건 그렇지. 생각보다 평가를 높일 필요가 있겠어. ...조금 과격한 행동도 있는 것 같고 말이야."

"그런데, 괜찮을까요? 잡혀버렸는데.."

"...괜찮아. 자네가 그 사람을 우리에게 소개했을 때 암시를 걸었으니 말이야. 잡히게 되면, 우리들에 대한 것은 잊게 된다고 말이야. 아무리 파해친다고 해도, 그는 자신의 의지로 그런 일을 했다고밖에 믿지 않아. 그런 설계야."

"무섭네요. 그 능력."

"자네도 만만치 않아. S 랭크의 능력자가 아닌가. 자네는. 안 그런가? 민다혜 양?"

"........"

여성의 목소리는 잠시 끊겼다. 그 침묵이 즐거운지, 의문의 이는 전화기 너머로 그녀에게 작게 고요하게 고했다.

"그럼 돌아오게. 임무 수고했네. 목격자로서 그들에게 접촉해서, 그들을 파악하고 학교와 다리를 동시 폭발할 수 있는 타이밍을 지시하고, 더 나아가 경찰서에 목격자로서 취조를 받기 위해 들어가서 그들의 조사 상황을 눈여겨보고 차후의 지시를 이어갈 타이밍 확인. 그들을 확인하고자 하는 시나리오의 타이밍을 파악해주는 역할. ...참으로 멋졌어."

"....그래도 무시하면 안돼요. 다음에는 이렇게 안 될지도 몰라요."

"알고 있네. ...이번엔 그냥 그들을 지켜보자 한 것이니까. 후훗.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이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돼."

"악취미네요."

"알고 있네. 난 그런 이니까."

"....그럼 끊겠습니다."

"수고했네."

통화는 거기서 끊어졌다. 그리고 남은 것은 그저 어둡고 어두운 어둠 같은 고요함 뿐이었다.

638
별명 :
메이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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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