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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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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11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첫 번째 이야기 레스 (115)
  2. 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286)
  3. 3: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선관/임시스레 레스 (441)
  4. 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8. Das Ei ist die Welt 레스 (341)
  5. 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297)
  6. 6: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1 레스 (835)
  7. 7: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4< 다가오는 어둠 레스 (883)
  8. 8: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4 / 무제 II 레스 (188)
  9. 9: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05)
  10. 10: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233)
  11. 11: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08)
  12. 12: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646)
  13. 13: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6:울려퍼지는 붕괴의 종 레스 (867)
  14. 14: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78)
  15. 15: [1:1] CHASE 레스 (75)
  16. 16: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90)
  17. 17: [1:1/HL] Obsession 레스 (60)
  18. 18: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959)
  19. 19: Miss.MEMO 레스 (271)
  20. 20: [일상/생존기]Shelter-내부 인물 목록- 레스 (26)
  21. 21: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75)
  22. 2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6. 추위가 가득한 그 어느 날 레스 (1000)
  23. 23: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5)
  24. 24: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0 레스 (43)
  25. 25: [호러/고어] 계단 레스 (29)
  26. 26: [일상/생존지]Shelter -1- 레스 (49)
  27. 27: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695)
  28. 28: 느와르 일상물을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1)
  29. 2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7. 때로는 절망할 때도 있겠지 레스 (1003)
  30. 3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5. 침몰하는 아쿠아리움 레스 (999)
  31. 31: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86)
  32. 32: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4. 우리는 경찰, 익스레이버 레스 (1005)
  33. 33: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83)
  34. 3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97)
  35. 35: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4 레스 (24)
  36. 36: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62)
  37. 37: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66)
  38. 38: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42)
  39. 39: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3. 커다란 무대는 코 앞까지 레스 (1002)
  40. 40: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33)
  41. 41: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2. 4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3. 4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4. 44: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46. 46: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50)
  47. 4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Ending 레스 (9)
  48. 48: [1:/판타지]]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레스 (1)
  49. 49: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레스 (2)
  50. 50: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시트 레스 (144)
( 749165: 26) 쉬어가는 스레 ~ Cafe Situplay ~ 1호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10-15 12:52
ID :
si0sR5hR4Wxdo
본문
조금 더 자세한 규칙: https://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49141&view50

카페 운영시간 7AM~11:59PM
바 운영시간 12PM~6:59AM

시트 없이 손님으로 놀 수 있는 곳.
카페에 들러서 얘기하고 가는 소소한 설정의 스레야.
일상이 아니라 잡담도 괜찮아 :)

운영방식
1. 심심한 난민 레더(물론 참여중인 스레가 있어도 괜찮아) 손님이나 직원으로 갱신한다.
2. 또다른 심심한 레더가 방금 갱신한 레더를 찌른다.
3. 일상을 돌리다가 적당한 때에 바이바이!
4. Thread goes on...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d3l2L+DvPM

손님으로 갱신하면 놀아줄 레더 있으려나 :3..
다이어트 중이라 상황극상으로라도 달달한게 먹고 싶은걸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stop
작성일 :
ID :
sikizvNuFIVhw

이건 아마 상라판에 더 가까울듯.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Rj3IZ/bVBs

심심한 레더 놀아줄 사람?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지금 돌릴 사람 구하면 아무도 없나..?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여기 있어!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있구나! 나 손님! 녹차 티라미수 먹을래!(방방
원하는 상황 있으면 선레 써올게 :)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딱히 없어! 선레도 내가 써올게. 그냥 글 길이가 어느정도를 선호하는지만 먼저 말해주면 좋겠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그때그때 다른데 중문 정도..? 선레 고마워!

10
별명 :
손님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상대는 손님이니까 내가 직원이 되야겠지!

삐그덕 삐그덕. 같은 컵만 문지르는 한 청년. 벌써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이 카페는 망했나보다. 사람도 안 오고.
왜 이런 곳에 굳이 알바를 하려고 했을까... 벌써부터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에 누군가 들어왔다. 손님이다. 손님이다!

"어서옵쇼!"

너무 중국집 분위기가 되버렸나..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왜 별명란에 손님이라 썼을까? 직원으로 봐줘 흑흑

12
별명 :
손님 - 직원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 흐아암.... "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다.
배고프고 졸려. 졸리고 배고파.... 단 거 먹고 싶어! 단거! 누가 좀 사줘!
...아냐, 참자 참자. 이런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돼. 아무튼 안 돼. 지금은 계획했던대로 서점에 가서 악보를 사고 돌아오는거야. 그게 계획의 전부야! 물론이지! 선배 심부름이니까, 얼른 하지 않으면...

" 엩. 녹차 티라미수가 나왔다고? "

그냥 먹장. 하핫.
죄책감은 이미 먼 옛날에 날아갔다. 미안해, 선배.

" .... "

가게 안에 들어왔다. 어떤 직원분이 컵을 씻고 계시다. 아무도 없어서 조용한데...

" 아, 안녕하쇼!! 녹차 티라미슈랑 녹차 프라푸치노 그란데로 줍쇼! "

....이상하게 답해버렸다...

몰라... 저 중국집스럽게 인사하는 직원 때문에 그래... 흐엉엉.

:/ 아 늦게 봐버렸다 ㅜㅜ 미안해..

13
별명 :
직원-손님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푸흡. 푸흐흐흐흐흐..."

내 인사 때문에 부끄러워지던 찰나에 손님께서 멋지게 받아쳐주셨다. 아아, 기뻐라.
나는 웃음을 굳이 숨기지는 않았고 카운터에 주문하신 메뉴를 입력했다. 삑. 삑삑.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활기차신 손님?"

기분이 좋다. 이 카페가 망하지 않았다는 점에 더불어 밝은 손님이 들어와서다. 기쁘다.
영업용 미소는 잘 짓지 못하는 편인데 내 표정이 절로 밝아져있어서 다행이다.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K2LbsKJKBM

#너희 왜 이렇게 웃김ㅋㅋㅋㅋㅋㅋ

15
별명 :
손님 - 직원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 ..... "

죽을까....
아냐, 선배 심부름으로 나왔다가 카페에서 죽으면 선배가 화내겠지. 적어도 서점에서 죽어야 선배가 ‘아, 내가 좋은 후배를 뒀구나~’해줄거야..

그럼 적어도 쥐구멍에 들어가게 해줘! 쥐구머어엉!!

" 활기차지 않은데요... 혀, 현금으로...  "

가방에서 지갑을 꺼냈다.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 표정이 굉장히 밝으시네요! 그렇게 웃기진 않았을텐데에. "

흥흥. 나도 모르게 버릇처럼 툴툴대고 말았다.
어쩌지?! 약간 진상 손님처럼 들리는데...?

음.

이왕 진상인거 돈 많이 내는 진상으로 하자!

" 여기... 자몽 타르트랑, 마카롱 세트A도 추가해주세요. 하하.. "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 원래 개그캐라 그래! ㅋㅋㅋ

17
별명 :
직원-손님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그런가요? 제 기준으로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싱글생글. 나도 원래 이렇게 밝은 표정을 잘 짓지는 않는다. 내가 직접 봐도 좀 재수없긴 하겠지.
역시 부끄러운걸까. 툴툴거리는 손님은 메뉴를 추가했다. 왜, 왜지..... 설마... 나한테 관심있나?

"네, 네. 물론이죠."

삑. 삐비빅.

"XXXXX원입니다."

금액이 어느정도 될지 모르니까 선의의 모자이크를 하자. 분명 알아들었을 것이다.

18
별명 :
손님 - 직원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 XXXXX원이요...? "

비, 비싸.
아, 많이 시켰구나... 떨리는 손으로 지폐를 집어 직원에게 건넸다. 그런데 이렇게 계산하면 10원 남는데. 가져가기 싫어.

" 잔돈은 가지셔도 돼요. "

그래! 10원짜리만큼의 쿨함은 소유해야지!
이제 진동벨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어?
아까부터 느꼈는데 여기, 손님이 없잖아? 그 말은 여기에 나와 이 직원 둘 뿐이라는거? 엑..

" 날씨가 좋네요...? "

어색해서 말을 건넸는데 더 어색해지는 이 느낌은 뭐어지이...?

19
별명 :
직원-손님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네, 손님."

역시 조금 비싼가. 손님도 많이 안 오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비싼거람.
잔돈은 가져도 된다는 말에 나는 손에 쥐어진 10원을 보고 멍해졌다. 역시 이건..,..

"네...?"

보통 사적인 이유가 아닌 이상 직원에게 딱히 말을 걸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 저 손님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이건 역시...

"저 연애하는 사람 없어요."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그리 말했다.

20
별명 :
손님 - 직원
기능 :
작성일 :
ID :
siMD180GL4/1Q

" ....? "

내가 방금 뭘 들은거지? 연애하는 사람이 없다고...?
날씨가 좋은데.. 연애하는 사람이 없어..?
날씨가 좋은건.. 데이트하는 날이라는 뜻이라고 하면...
데이트할 사람이 없어서 슬프다는 뜻이지?

너무 축약해서 말했네.

" 저도 연애하는 사람은 없지만, 솔로도 좋다고요! "

그치.
솔로 최고! 솔로가 좋아! 아마도? 커플은 죽창행일 뿐이야

" 그리고 날씨 좋은 날이라고 꼭 데이트를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

나처럼 심부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뭘.

21
별명 :
직원-손님
기능 :
작성일 :
ID :
siuVFhTWM+SUI

"그렇군요."

솔로도 좋다. 솔로가 좋다. 내가 좋ㄷ....
아니다. 정신 차리자. 저 말은 즉슨 내가 가벼운 착각을 했다는 것이다. 별로 가볍지 않았나.
왠지 한숨이 나왔다. 그럼 그렇지 뭐.

"위로하지 말라구요! 같은 처지인데."

위로까지 들어버렸다. 날씨고 뭐고 흑흑. 1년 4계절 내내 나에게 연애란 관계없는 단어지.

22
별명 :
손님 -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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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D180GL4/1Q

" 그런가요! "

음냐... 다 같은 솔로부대니까 다 함께 일어설수 있다! 그런거지?
그런데 한숨은 왜 쉬시는걸까... 커플부대로 탈영하고 싶은겁니까, 직원님!

" 주변에 여자는 없어요? "

어쩌다가 연애 얘기가 나온거지? 아이 몰라.
곧 나올 케이크를 상상하며 군침을 삼켰다. 녹차 좋아~ 그리고 지금이라면 다 먹을수 있어! 배고프거든!

23
별명 :
직원-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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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VFhTWM+SUI

"지금 손님이 계시네요."

주변에 여자라. 그런 게 있을리가. 남자가 득실득실할 뿐. 가족은 취급하지 않지. 당연히.
주문하신 여러가지를 테이블에 가져다주며 아까와 다르게 영업용 미소를 열심히 지었다. 별로 안 이쁠듯.

"맛있게 드세요."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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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D180GL4/1Q

아 ㅁㅊ.... 미안 지금 진짜진짜 급한일이 있어서ㅜㅜㅜㅜㅜㅜ으으 미안해 나 가볼게....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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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D180GL4/1Q

놀아줘서 고마웟어!!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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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VFhTWM+SUI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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