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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선관/임시스레 레스 (682)
  2. 2: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6:울려퍼지는 붕괴의 종 레스 (889)
  3. 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8. Das Ei ist die Welt 레스 (907)
  4. 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987)
  5. 5: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첫 번째 이야기 레스 (991)
  6. 6: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4 / 무제 II 레스 (344)
  7. 7: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239)
  8. 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8. 바다 밑에 가라앉는 자 레스 (1)
  9. 9: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4< 다가오는 어둠 레스 (958)
  10. 10: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두 번째 이야기 레스 (1)
  11. 11: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30)
  12. 12: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654)
  13. 13: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12)
  14. 14: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962)
  15. 15: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5< 침묵 레스 (1)
  16. 16: [1:1/HL] Obsession 레스 (61)
  17. 17: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78)
  18. 1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임시스레! 레스 (879)
  19. 19: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76)
  20. 2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1 레스 (837)
  21. 21: Miss.MEMO 레스 (272)
  22. 22: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51)
  23. 23: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36)
  24. 2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300)
  25. 25: [1:1] CHASE 레스 (75)
  26. 26: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90)
  27. 27: [일상/생존기]Shelter-내부 인물 목록- 레스 (26)
  28. 2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6. 추위가 가득한 그 어느 날 레스 (1000)
  29. 29: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5)
  30. 30: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0 레스 (43)
  31. 31: [호러/고어] 계단 레스 (29)
  32. 32: [일상/생존지]Shelter -1- 레스 (49)
  33. 33: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695)
  34. 34: 느와르 일상물을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1)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7. 때로는 절망할 때도 있겠지 레스 (1003)
  36. 3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5. 침몰하는 아쿠아리움 레스 (999)
  37. 37: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86)
  38. 38: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4. 우리는 경찰, 익스레이버 레스 (1005)
  39. 39: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83)
  40. 4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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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42: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62)
  43. 43: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66)
  44. 44: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42)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3. 커다란 무대는 코 앞까지 레스 (1002)
  46. 46: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7. 4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8. 4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9. 49: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50. 5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 745310: 1,000)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2< 용병왕의 유산
1
별명 :
★jcrUhGD7Tn
작성시간 :
17-10-11 21:59
ID :
siZreBzIhYi36
본문
상시형 이벤트 ~용병왕의 유산~이 개최중입니다. 내용은 다음 레스에서 설명하며 별도의 종료 공지 레스가 없다면 계속해서 개최됩니다.

상시형 이벤트는 개최 기간중 언제고 레스를 남기면, 스레주가 보는 즉시 답레를 하는 식이며 이름란의 맨 앞에 ☆을 추가하면 됩니다.
Ex)
☆(이름)

"아까 하던 일과 비슷한 일을 하고 싶은데."

다른 의뢰가 있나 물어봅니다.
ㅡ시트스레 >>이벤트<< 의 일부

웹박수 : https://threaders.co.kr/webclap/36

시트 스레 : https://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39755#top_th

스테이터스 정리 : https://www.evernote.com/shard/s697/sh/5d660152-5e19-48e9-bb05-c2f324b7cbda/d9a666421b1d29c762e0ae881c66ff52
936
별명 :
퀴라시에
기능 :
작성일 :
ID :
siqn28KGeD7ro

"뭐..뭐야.."

그는 흑마법사가 죽자 털썩 바닥에 주저 앉았지만 용병왕 둘을 보고 다시 벌떡 일어섰다.

"이들이 어떻게 여길.."

갈기를 긁적인다.

937
별명 :
★jcrUhGD7Tn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그러게, 더 일찍 나오자고 했지?"
"흠흠. 당신들은 방금, 자라나는 대륙의 악. 암흑 신교중 일부를 퇴치하셨습니다."
"이야, 말 돌리는거 봐라?"

메라디아가 레시우스를 빤히 쳐다보며 태클을 겁니다. 레시우스가 슬그머니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합니다.

"것보다, 너희들.. 전부 상당히 쓸만해 보이는 걸? 용병단에 들지도 않았고 말야. 일단... 넌 제일 상태가 심각해 보이네?"

메라디아가 손가락을 따악 튕깁니다. 마그누스에게서 떨어져 나간 신체의 일부가, 시간을 역행하듯 다시 붙습니다. 마그누스가 완전히 고쳐졌습니다! 메라디아가 만족스럽다는듯이 웃습니다. 레시우스가 살짝 불편한지 곁눈질을 합니다만... 메라디아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둘은 조금 상성이 안 맞는 모양이지만, 압도적인 나이 차이로 인해 일단은 해결 된 모양인 듯 하네요.

특히 메라디아는, 전혀 90세나 되는 나이를 먹은 할머니 같지가 않습니다. 외형으로 보자면.. 20대 초반 정도의 활기찬 여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죠. 용병 길드라는 이름 아래 모인 자랑스러운 용병들이어. 세번째 용병왕 레시우스입니다."
"그리고 내가 첫번째, 메라디아야!"
"그리고, 하실 질문이 많겠지만 그건 느긋하게 답하도록 하죠. 우선 암흑 신교.."
"아니, 내가 약속을 지킬 차례야!"

레시우스의 말을 끊고, 메라디아가 앞으로 걸어 나옵니다. 레시우스가 조금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물러납니다.

"내가 갑자기 죽음을 위장해 이런 재미난 일을 꾸민 이유. 궁금하지? 물론 유산이란건 장난삼아 넣긴 했어.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획에 추가된거지, 그걸 위한 계획은 아니란 말씀."

게다가 유산이라고 남긴 녀석은 꽤 쓸만하단 말야. 하고 덧붙이며 턱을 쓰다듬다가, 핫 하고 놀란다. 하도 남자로 변했더니.. 하면서 볼을 긁습니다.

938
별명 :
에린 시아마타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언제봐도 둘은 상성이 안맞네요"

익숙하다는듯 달관한 표정으로 둘의 만담(?)을 지켜보던 에린은 레시우스를 토닥였다.

"음. 밖은 뒤집어졌지만 재밌다고 치죠. 디아씨"

한숨을 쉬며 메레디아를 특유의 애칭으로 부른 에린은 이어지는 말을 기다렸다.

939
별명 :
마그누스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메라디아가 마법이라도 쓴 건지, 순간적으로 마그누스의 몸이 완전히 복구됩니다. 와우, 자연적으로 치유하려면 오래 걸릴 상처인데 역시 용병왕의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었습니다. 마그누스는 이 상황에 어안이 벙벙한지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리저리 팔을 휘둘러봅니다.

"인간...강하다."

마그누스의 솔직한 소감은 이것인 모양입니다.

"궁금한 건 많다...그래도 먼저 할 말이 있다면 부디."

마그누스의 눈이 푸른 빛으로 빛납니다.

940
별명 :
퀴라시에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n28KGeD7ro

전 이번턴 패스..

941
별명 :
나인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저 지금 이 상황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요..."

나인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하며 그들을 바라봅니다.

"...아, 아무튼... 음... 네... 그런가요."

나인은 그 말을 듣고는 여전히 조금 이해되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봅니다.

942
별명 :
이그레인
기능 :
작성일 :
ID :
sif+MFvg0SP8w

이그레인은 두 눈을 흘기며 그들을 바라보다 고개를 숙였고, 그대로 곪아떨어지는 것 마냥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고있었다. 두 사람의 말을 듣는건지 마는건지 흐느적 거리는 몸짓으로 반응을 보였고, 급기야 지탱하는 걸 포기하곤 바닥에 엎어져 누워버렸다. 바닥에 깊숙히 꽂힌 파성창만이 꼿꼿이 제자리를 지킨 채 서 있을 뿐이었다.

943
별명 :
★jcrUhGD7Tn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잡아도 잡아도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 본적도 없는 마대륙. 궁금하지 않았어? 어떻게 이렇게 마대륙에서 몬스터가 끊임없이 건너오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정착하는지. 마치 경험을 위한 잡몹처럼 말야."
"그 배경에는 암흑 신교가 있어. 그들은 마대륙에 마왕이 실제한다고 믿으며 오직 힘만을 추구하기 위해 금기시된 마법에도 거리낌 없이 손을 뻗었지. 이곳에 목적없이 온게 아니야. 소환술의 실패로 이곳에 잘못 끌려와 거주하고 있을 뿐이지. 암흑 신교의 존재는 확인했지?"
"근데 여기서 거리끼는 게 있어. 마왕이란 놈이 실제하는지 아닌지는 관심도 없지만, 진짜 실제하고 이곳에 불러온다면? 정말 귀찮겠지. 그래서 난 자유로운 조사를 위해, 사망이란 이유로 잠적했어. 이제 나이도 있고, 그럴싸 하잖아? 근데 그 와중에 마을이 눈에 걸리더라고. 그래서 결국 조사중에 이렇게 마을에 오게 된 거지만.. 어쨌든."
"너희들의 의사를 물어볼게. 이 일은 유포되서는 안되는 비밀 작전이야. 모든 몬스터가 한 단체에 의한것이고, 그 단체가 평화를 위협한다면 용병의 존재 가치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어. 그래서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강한 녀석들이 필요한거야. 그래서 겸사겸사 에린 녀석에세 물어본거고."
"길드 마스터 직할 용병단.. 이라면 거창하려나? 결국 그 용병단은 겉보기때문에 만든 거니까. 그러니까.."

"암흑 신교 퇴치... 에 협력해주겠어? 아. 협력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일은 비밀에 부쳐주고."
"이 일을 밖에서 누설한다면, 제 추격을 받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전 여러분들을 추격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벤트 보상 [선택의 기로 ㅡ 두가지 길]
이 두가지 길의 끝은 결국 하나로 이어지며,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이벤트가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습니다. 후자는 기존의 이벤트 라인을 따라가며, 전자는 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퇴치의 길]
여러분들은 마스터 직속 용병단이란 이름의, 암흑신교를 퇴치하기 위한 용병단으로 들어가 대륙의 평화를 위해 용병으로서의 힘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용병의 길]
여러분들은 자신이 목표했던 용병의 길을 계속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암흑 신교 퇴치는 우리가 없어도 저 용병왕들이라면 충분할겁니다.

모든 참여자에게 투표권이 하나씩 부여됩니다.

9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음. 뭔가 중요한 분기를 건드린 모양이네요?

945
별명 :
에린 시아마타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음, 저는 일단 기록할게 느는편이 좋으니까요"

에린은 퇴치의 길을 선택했다.

946
별명 :
나인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

나인은 퇴치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운명이란 이런 걸까요. 예언이란 이런 걸까요. 사명이란... 이런 건가요.

9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질문! 원래 이 분기의 확률은 에린이 없다는 가정하에 어느정도로 잡으셨는지?

948
별명 :
나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아, 이거 비설 건드려졌다...

9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엇..? 마대륙과 관련된 사명인가 보군요

949
별명 :
나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여태까지 비설 정리하느라 비설/과거사 보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푹찍! 하고 찔러들어올줄이야. 레주의 통찰력 엄청나...

9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947
30%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951
별명 :
마그누스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생명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렇기에 기억한다. 그렇기에 아름답다."

"...그들을 지키는 것이 내 목표다. 나라면 하겠다. 괴물들에겐...열매는 필요 없다."

마그누스는 잠자코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중요한 선택에 갈등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길을 정했죠. 이 길로 인해 아픈 것도 자신일 것이고 고생하는 것도 자신일 터이지만, 그럼에도 마그누스는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요.

"나는 협력해도 좋다...원래 용병의 일에도 지장은 없는 것인가?"

천국에도 지옥에도 골렘의 자리는 없지만, 아마 진짜 마그누스라면 '돌덩이'가 이 길을 걷길 바랬겠죠.

952
별명 :
이그레인
기능 :
작성일 :
ID :
sif+MFvg0SP8w

"......"

바닥에 엎어진채 살며시 두 눈을 뜬 이그레인은 침묵했다.
그리고 천천히 상체를 일으켜 두 용병왕과 다른 이들을 돌아보았다.

"마대륙..."

용병왕을 바라보았다.

"전설적인 용을... 볼 수 있으려나?"

크고, 불을 뿜는.

"알았어, 도울게."

고개를 끄덕였다.

//귀찮으니까 후자를 고를 녀석이라 영 시덥잖은 이유를 붙어버렸다아아

953
별명 :
퀴라시에
기능 :
작성일 :
ID :
siqn28KGeD7ro

"확실히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기는 하지만.."

그에게는 이 망할 사자머리 저주를 푸는데에 먼저 목적이 있었다. 이 세상을 방랑하며 정보를 모으기도 빠듯한데 그 잠깐 사이에 사이비종교 건들일 시간이 있을까..

"나는 빠지겠어."

용병의 길을 선택합니다.

954
별명 :
★jcrUhGD7Tn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4표 대 1표로, 앞으로의 진로는 퇴치의 길로 결정되었습니다. 둘 다 구현하기엔 제 능력이..(스밀레 스밀레)

"좋아. 마스터 직속 용병단에 들어온걸 환영해. 네가 정말로 신임할수 있는 이가 있다면, 다른 이를 끌여들여 와도 좋아."

그녀는 만족스럽다는듯이 씩 웃습니다. 그녀는 모두의 정보가 적힌 서류를 잠시 떠올린 후 이름을 기억해냅니다.

"마그누스, 마왕과 관련된 소집이 없다면 얼마든지 의뢰를 해도 좋아."
"이그레인, 용은 실존해. 장담할게."

그리고 몬스터는 온 세계에 다 퍼져 있습니다. 퇴치의 길을 걸을 시, 유니 마을 근처만을 돌아다니지 않게 될 겁니다.

"그리고 퀴라시에. 네가 그 저주로 고민하는것도 알아. 이 단체를 완전히 저지하면, 네 저주를 해제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협력해줄게."

955
별명 :
★jcrUhGD7Tn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이제부터 여러분 다섯명은, 가입 권유가 가능합니다.
권유를 받지 못했음에도 '용병왕 직속 용병단'에 들어오고 싶으시다면 이 역시 가능합니다.

시트 스레에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일단 그건 아침에.. (하아품) 오늘은 이벤트만 끝내고 자야겠군요.

9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고생하셨어요 레주!

9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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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MFvg0SP8w

오오오...(두근

이번에는 패스해야겠다.. 피곤하넹
참 레주! 용에 대한 세세한 설정이나 그런게 잡혀있지 않다면 웹박수로 몇가지 보내도 될까?
아무래도 용인의 기원이 너무 부실해서...(먼산

9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이벤트 끝인가요? 그렇담 돌덩이랑 일상하실 분 계신가 찾아봅니다~

9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마그누스주 ;ㅁ;... 에린주는 일단 내일 출근이 있기에... 자봐야 할거 같아요...

9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957 보내셔도 됩니다!
내일 아침에 볼게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새 스레를 세우고 자러 가야겠군요!

961
별명 :
나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958
저염.

962
별명 :
퀴라시에
기능 :
작성일 :
ID :
siqn28KGeD7ro

"에엑! 그걸 말하면 어떡해. 나름 신비주의 컨셉이였단 말이지... 쩝."

그는 눈을 찌뿌리고 또 코를 혀로 훑기 시작합니다. 여러번 핥는거 보니 초조한가 봅니다.

"용병왕이 협력해준다면 그게 더 낫겠지. 그럼 나 또한 이견은 없는걸로."

이번에야말로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가부좌를 틀어 좀 쉴 생각.

9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r0JFOHpSCs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내일 뵈어요

9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CELxwH+q1A

https://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48869
다음 스레 주소입니다!

9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MFvg0SP8w

앗 수고했어 레주!
으아아 퀴라시에주..  그 킵한거 이어놓으면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이을게
지금은 너무 피곤해서
미안해!  으아아아

9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다들 안녕히 가세염;)
>>961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상황은 동굴에서 나온 직후라고 해도 되겠죠?

967
별명 :
나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966
상황은 그렇게 해요! 근데 선레는 누가 할까요...? 전 일이 있어서 지금 조금은 힘들 것 같은데 혹시 마그누스주가 가능할까요?

9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n28KGeD7ro

>>965 내일 뵈여~~

9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967 옙 써오겠슴미다!!

970
별명 :
나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다들 내일 봐요...!

971
별명 :
마그누스
기능 :
작성일 :
ID :
si7/Qq71kae0I

동굴 안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뒤, 바깥으로 나온 마그누스는 마나의 푸른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멀뚱멀뚱 서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잠시 쉴 생각인지, 마그누스는 근처 잔디 위에 차분히 앉습니다. 그 와중에 잔디 몇개를 뽑아내어 입(으로 보이는 곳)에 집어 넣는군요.

"돌덩이...열심히 한다."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마그누스, 많이 지친듯 합니다. 한참을 말 없이 앉아만 있군요.

"...."

972
별명 :
나인 - 마그누스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

나인은 동굴에서 밖으로 나와 큰 바위 위에 반쯤 엎어져(라기보단 기절한 듯이 쓰러져) 있다가, 이내 마그누스를 발견합니다.

"...어라. 마그누스 씨...? 뭐 하고 계시나요?"

나인은 마그누스에게 말을 겁니다. 으음, 마그누스 씨도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말 없이 앉아만 있네요.
...잠깐, 저 방해한 걸까요? 잘못했을까요?

973
별명 :
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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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Qq71kae0I

"...아무것도...안 한다. 지금은."

마그누스는 나인이 다가오자 잠시 그녀를 지그시 쳐다보았습니다. 그 시선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것인지는 마그누스 자신만이 알겠죠. 나인의 접근을 귀찮아하지는 않는 듯이 보입니다. 다행이네요!

"오늘은 도움에 감사한다. 덕분에 전투가 수월했다. 인간."

아무래도 마그누스는 상대의 종족이나 외형을 잘 몰라도 무조건 '인간'으로 부르는 습관이라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대의 이름, 나인이었던가."

이름을 기억해냅니다.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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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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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름칸에 마그누스 - 나인!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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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 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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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에 나인은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이 보통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하고선 했던 걸 떠올립니다.
어디 보자... 그래, 책 읽으면서 손 끝이 노래질 때까지 귤 까먹기라던지. 아니면 바보같은 헛소리라던지... 으음, 뭔가 이상하군요. 그래요, 이제부터는 마그누스 씨를 본받아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한 뒤에는 꼭 아무것도 안 하기로 해야지.

"...아뇨, 뭘요. 제가 그닥 도운 것도 없는데. 다 마그누스 씨 덕이죠."

나인은 그리 말하곤 웃어보입니다. 이내 마그누스를 바라보다가 다시 말합니다.

"...네, 제 이름 나인 맞아요. 그러고보니까 여태껏 같이 힘내주셨는데, 제대로 된 인사도 못한 느낌이네요."

976
별명 :
마그누스 -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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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누스는 나인의 미소를 잠시 바라봅니다. 왠지 모르게 그의 눈빛이 굉장히 누그러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그누스는 다시 고개를 돌리더니, 자신의 어깨 부근을 손으로 더듬거립니다.

"받아다오."

그리고 마그누스가 내민 것은, 주황색으로 빛나는 작고 예쁜 꽃입니다. 이 근처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종이네요.

"인사...인사라면 지금하면 된다. 인간."

말을 마치더니 마그누스는 나인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인사 행위에는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네요.

977
별명 :
나인 - 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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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꽃, 주변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예뻐라..."

나인은 그가 내민 꽃을 보곤 그리 말합니다. 이내 마그누스에게 웃어보입니다.

"...아, 하긴... 인사라면 지금 하면 되겠네요."

손을 흔드는 마그누스를 보더니 프후후, 하고 작게 웃고는 저도 조금 어색하게 손을 흔듭니다. 본인도 이런 게 익숙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원래 이런 게 익숙해져야 하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으니까요.

//헉 졸았...

978
별명 :
퀴라시에 - 이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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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기분 좋느냐!"

크하하 웃으며 이그레인의 표정을 살폈다. 의뢰라는 말에 굳어진 표정을 보곤 콧바람을 부드럽게 쉬었다. 고민 있구나.

"꼭 좋은 의뢰가 있을거야."

다시 한 번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꾹 눌러주었다. 아, 신경 쓰이는거? 신경 쓰인다고 해야하나. 나도 고민이라해야할지 그냥 궁금증이라고 할게 있거든.

"너같이 쪼꼬만한 애가 저걸 입고 괴력을 내는게 신기해서."

"비밀이 뭐야 이 꼬맹이!"

이그레인을 번쩍 들어올리려했다. 그렇게 꼬맹이는 아닌가? 장난이 심할까?

979
별명 :
아이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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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슬푸다...
참가 못했어...

980
별명 :
마그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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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갱신..나인주 죄송합니다 잠들어버려서...

981
별명 :
마그누스 -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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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Qq71kae0I

"미안하다. 오래 살아왔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게 너무나 많다."

꽃을 건네고 인사를 끝마친 뒤 마그누스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마그누스는 꽃을 받고 기뻐하는 나인의 모습을 보더니, 푸른 눈을 더 예쁘게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꼭 밤하늘의 은하수 같은 색이라 아름답군요.

"이거, 골렘에게 있어서 기쁨의 표현이다."

마그누스가 자신의 눈을 가리킵니다.

"그러고보니 신기한 마법을 쓰던데, 그런 것은 어디서 배운 건가?"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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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갱신! 두분 다 어서오세요!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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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누스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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