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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4077: 526) [All/클로저스 기반]New Closers Ep.1:클로저들은 깃발 아래 집결한다
1
별명 :
★s8ud5DPgQu
작성시간 :
17-10-10 14:49
ID :
si74n3kdXfeNE
본문
* 본 스레는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를 기반으로 한 스레입니다. 물론 원작을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 장르는 원작과 비슷하게 코믹과 시리어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 시대적 배경은 원작의 세계관(2020년)으로부터 약 백여 년이 지난 후 입니다.

* 친목 및 AT필드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어느 누가 소외되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 상대를 지적할땐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정중히 말해줍시다. 지적과 비난은 엄연히 다릅니다.

* 주요 NPC들은 시트 스레에 주기적으로 추가됩니다.

* 스토리는 제가 따로 언급을 할 경우 약 오후 8시부터 출석 체크를 하고 30분 뒤에 시작합니다. 언급이 없다면 그날은 스토리 진행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전투시 사용되는 기본 다이스는 Dice☆(10,100), 결전기 다이스 Dice☆(200,300)입니다. 이 수치는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 스킬의 데미지 및 부가 효과들은 추후 만들어질 스킬 조정 스레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 시트가 통과되고 나서 일주일동안 갱신이 없을경우 시트는 하차처리 됩니다. 단 따로 사정을 말씀하시면 그 사정을 감안하도록 하겠습니다.

* 초보 스레주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476
별명 :
Ep.2 얼어붙은 시간의 광장
기능 :
작성일 :
ID :
sieAjaejqsgVQ

펜리르와 카탈리나의 매서운 공격에 보이드가 분해되어 사라지는 것을 본 수호가 말했다.

"어쿠... 여자가 한을 품으면... 무섭지..."

그렇게 말하며 아직 남아있던 보이드에게 위상력탄을 쏜 수호가 말했다.

"얼어붙은 보이드는 아직까진 움직이지 못할꺼야. 일단 공격해. 이 보이드는 내가 맡을께."


강수호
HP:300

공격:다이스(10 ~ 100) 결과 : 79
대상:보이드


얼어붙은 보이드
HP:268

보이드
HP:21

477
별명 :
펜리르
기능 :
작성일 :
ID :
siTtnzIfiDbRk

"...잡았다."

분해되어 사라져가는 보이드를 보며 덤덤하게 말했다. 그리고 다음 목표였던 보이드에게 시선을 돌렸지만- 그쪽은 이미 처리가 되어있었다.
리더가 지시한 다음 목표는 저 얼어붙은 보이드. 고개를 끄덕이고 바로 변경한 목표를 향해 달려들었다. 제법 강해보인다. 아까 상처도 혼자 낫게했다.
할 수 있을까? 늑대 혼자는 못한다. 그치만 지금은 무리가 다같이 싸우니까... 할 수 있다.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서 단도를 휘두른다.

다이스(10 ~ 100) 결과 : 66
대상: 얼어붙은 보이드

4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vw/uxQb3zg

스킬사용은 자유죠?

479
별명 :
카탈리나 델 토로
기능 :
작성일 :
ID :
sivvw/uxQb3zg

공격은 깔끔하게 들어가 이미 데미지를 받은 싱태였던 보이드를 처리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남은건 둘. 하나는 자신이 맡는다며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의 적을 치라고 하는 수호.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의 적. 가능하면 한번에 보내주고 싶다. 왼전히 다른 생물임에 인류의 적임을 알지만 순간적으로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말았다. 전쟁터에서는 동정심을 느끼는 순간 죽는다. 그때 죽은 내 선배가 항상 말했었지. 마음을 다잡고 사지의  출력을 높여서 움직이지 못하는 적을 향해서 뛰어들었다. 이건 일종의 복수다. 내가 우리가 당한걸 몇배로 되갚아주어야한다. 차원종에게 동정심을 느껴서는 안된다.

"끝이다!!!!!!"

 나는 얼어붙은것처럼 보이는 보이드를 향해 뛰어들었다. 체중을 실어서 도끼를 휘둘렀다. 묵직한 느낌이 손끝을 타고 전해져온다.
현재체력-294

MOAB
다이스(10 ~ 100) 결과 : 63
다이스(10 ~ 100) 결과 : 49

대상-얼어붙은 보이드

480
별명 :
발레리
기능 :
작성일 :
ID :
siVfda7qGnWSY

발레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클로저 인간들이 싸우는 장면을 바라보고만 있었어요. 무참히 학살당하는 보이드를 보며 무슨 생각이 들기라도 한걸까요? 사뭇 공격을 하지 못하던 발레리는 괜히 뿔을 만지작거리다 핫, 정신을 차린 듯 꼬리를 바짝 세워요. 발레리, 지금은 인간의 편이랍니다? 발레리는 싸워야해요!

"늦었지만 돕겠다는거야에요?"

발레리는 그대로 마검을 손에 쥐고 검에 불꽃을 두르더니, 보이드를 향해 날개를 펼쳐 달려들어요! 발레리, 이 얼어붙은 장소에서 아주 뜨거운 맛을 보여주자고요!

다이스(10 ~ 100) 결과 : 12
대상: 얼어붙은 보이드

481
별명 :
발레리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fda7qGnWSY

똑바로 서라 발레리. 이게 몇번째지?

482
별명 :
★s8ud5DPgQu
기능 :
작성일 :
ID :
sieAjaejqsgVQ

별다른 언급이 없는한 스킬 사용 또한 자유입니다!

483
별명 :
카탈리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vw/uxQb3zg

>>481 그렇게 발레리는 한국인의 아름다운정서인 쥐불놀이에 눈뜨게 됩니다...

4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tnzIfiDbRk

한국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습이 있단다, 발레리쟝...(???

485
별명 :
발레리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fda7qGnWSY

>>483 발레리: 쥐불놀이야에요!!! (폭발엔딩 (?????

486
별명 :
Ep.2 얼어붙은 시간의 광장
기능 :
작성일 :
ID :
sieAjaejqsgVQ

얼어붙은 보이드는 클로저들의 공격에 꽤나 치명상을 입었지만, 곧 주위의 냉기를 빨아들이더니 눈보라를 휘몰아치게해 공격을 가했다.

"눈보라... 역시 위상력 자체가 변이되어버렸구나. 이것또한 케라 씨의 영향이라면 여기서 어물쩡거릴 시간이 없겠어."

곧 수호는 위상력탄을 만들어 석장에 담고 그대로 휘둘렀다.

"여기가 완전히 얼어버리기 전에 결판을 내야한다는 말이지!"


강수호
HP:300

공격:다이스(10 ~ 100) 결과 : 10
대상:얼어붙은 보이드


얼어붙은 보이드
HP:78

눈보라:다이스(10 ~ 25) 결과 : 23
대상:적 전체

487
별명 :
★s8ud5DPgQu
기능 :
작성일 :
ID :
sieAjaejqsgVQ

와우! 최소값 단 한개!

488
별명 :
카탈리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vw/uxQb3zg

???:폭발엔딩이라니 최악이다!!!

489
별명 :
펜리르
기능 :
작성일 :
ID :
siTtnzIfiDbRk

"우... 춥다..."

여럿이서 꽤 공격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보이드는 쓰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쪽을 공격해온다.
휘몰아치는 눈보라는 빠르게 체온을 앗아간다. 펜리르는 몸을 조금 움츠렸다. 한 팔로 눈가를 막았지만 새어들어온 찬바람에 눈이 시리다.
빨리 잡지 않으면 계속 춥다... 접근하기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최대한 가까이 접근하자. 움츠렸던 몸을 펴고 다시 달려들었다.

펜리르
hp: 271

다이스(10 ~ 100) 결과 : 68
대상: 얼어붙은 보이드

4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xeyvKA/V0c

설예주가 갱신...인데 스토리 진행중이네여...? 다들 안녕!

설예: 아아... 소레와 아이! 사랑이야말로 빛! 소금! 본체라고 해도 몬다이나이!
모르제: 본체 보고 저런 소리 지껄인 건 저게 처음이야....
설예: 아름다운 아가씨 같아도 몬다이나이!

4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tnzIfiDbRk

최소값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수호야...

4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tnzIfiDbRk

설예주 어서와요!

493
별명 :
발레리
기능 :
작성일 :
ID :
siVfda7qGnWSY

순간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발레리는 눈을 꾹 감아요. 눈이라니!

"앗, 차가워!"

발레리는 발을 동동 굴러요. 앗, 차가운 눈보라는 정말 싫어요. 화끈한 장소가 발레리의 무대인데, 차가운 눈이 내리는 장소는 정말 최악이라고요! 발레리는 찬 바람이 몸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자 오들오들 떨더니, 보이드를 노려보아요.

"감히 샐러맨더를 이렇게 춥게 했겠다..!"

발레리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더니 그대로 보이드에게 강한 화염을 내뿜어요! 오징어 구이나 되어버려라! 앗, 그런데 오징어 구이가 뭐죠?

다이스(10 ~ 100) 결과 : 47
대상: 얼어붙은 보이드

494
별명 :
카탈리나 델 토로
기능 :
작성일 :
ID :
sivvw/uxQb3zg

예전부터, 본능이라고 할지 위상력을 각성하기전부터 감이 좋았다. 대체로 어디로 피하면 안맞을 수 있겠다 싶어서 피하면 40%정도는 맞출 수 있는 정도의 육감은 내 자랑스러운 무기였다.
 위상력에 눈을 뜨고 난 이후부터는 좀 더 날카로운 무언가가 되어버렸지만 가장 먼저 적과 만나 가장 마지막에 빠져나온다는 나의 신념상 더이상은 그런건 도움이 되지않았다.

 반 차원종과 펜리르의 공격 그리고 나까지 셋의 협공은 보이드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그녀석도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걸까,이내 주위의 냉기를 빨아들여서는 눈보라를 내뿜어대기 시작했다. 강렬하다. 한발자국을 내딛을때마다 온 몸을 파고드는 한기가 느껴졌다. 내 사지는 이미 의수가 되어버렸으니 정신적인 문제겠지만 기계에 이런게 오래 닿아서 좋은건 하나도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면 죄책감따위는 들지 않았다. 차원종은 차원종이다. 다른게 있는가.
 과열된 의족이 조금씩 추위를 몰아내고있었다. 이렇게나 가깝다. 휘두르면 맞는거리. 할일은 간단했다.

"춥다."

 큰 곡선을 그리며 도끼가 내리쳐졌다.

현재체력
271

다이스(10 ~ 100) 결과 : 66
대상-얼어붙은 보이드
/설예주 어서오세요!!

495
별명 :
Ep.2 얼어붙은 시간의 광장
기능 :
작성일 :
ID :
sieAjaejqsgVQ

수호의 공격이 얼어붙은 보이드의 냉기에 얼어붙은 순간, 펜리르가 얼어붙은 보이드의 숨통을 끊어놓았다. 얼음과 함께 바스라지며 얼어붙은 보이드가 사라지자 눈보라도 그쳤고 수호가 어깨에 붙은 눈을 털어내며 말했다.

"쓰읍... 이렇게 일교차가 계속 심하면 분명 감기 걸릴꺼야. 어서 케라 씨를 찾아서 일을 마무리 짓고 돌아가야겠어. 다들 저 앞에 보이는 얼음 다리를... 엉?"

눈앞에 보인 얼음 다리를 본 수호가 조심스레 다리로 다가가 살펴봤다.

"원래라면 끊어져있을 구간을 얼음 다리로 이어놓은건가? 이런걸 만들어 놓을 사람은 케라 씨 밖에 없어. 어쩌면 아직 막아낼 수 있을지도 몰라... 다들 가자."

수호는 조심스럽게 얼음 다리로 발을 내딛고 건너편으로 향했다.


/설예주 어서오세요!

4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eb1HqewdqE

설예주 안녕!
수호쟝......동지구나...! (수호: 아닌데요 ㅎㅎ

497
별명 :
펜리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Kz9ngMg8U2

얼어붙은 보이드가 쓰러지자 눈보라도 그쳤다. 차가운거 이제 없다. 고개를 휙휙 털어서 머리카락에 쌓인 눈을 털어냈다.
늑대 털 얇아서... 춥다. 얼른 돌아가고 싶다. 리더를 따라서 이동하면서 연신 고개를 털었다. 터는 것만으로는 눈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리더가 다리를 살펴본다. 펜리르도 똑같이 다리를 살펴봤다. 살짝 손으로 만지자 차가운게 확 느껴진다. 몸이 저절로 부르르 떨린다.

"...차갑다. 얼음..."

얼음 엄청 많다. 그리고 크다. 손가락으로 얼음 다리를 통통 건드리다가 리더가 이동하는 것을 따라 움직였다.
다리를 건너면서도 신기한지 살짝 발을 굴러보기도 하고, 슬쩍 미끄러지듯 움직여보기도 하면서 다리를 건너간다.

498
별명 :
발레리
기능 :
작성일 :
ID :
si9eb1HqewdqE

보이드가 바스라져요! 발레리는 고개를 돌려 펜리르와 카탈리나를 바라보고 대단하다는듯 눈을 반짝이더니 이내 강아지처럼 몸을 파르르 떨어 눈을 털어내요. 꼬리도 휙휙 움직여 눈을 툭툭 털고, 날개도 바르르 떨어서 털어내고! 감기?

"몸에 불을 붙이면 계속 따뜻할지도 몰라에요, 수호 인간씨! 발레리가 불 붙여줄까에요?"

발레리는 그랬거든요! 감기란게 걸리기 전에 추워지면 맨날 불꽃을 몸에 두르고 다녔답니다. 사실 그 전에 아빠가 발레리를 날개 사이로 쏙 넣고 다녔지만요! 아빠 품에 안겨서 날개에 감싸지면 그것만큼 따뜻한게 없었는데! 앗, 이게 아니에요 발레리! 저 얼음 다리를 보세요!

"케라 인간을 구할 수 있어에요?"

발레리는 얼음 다리를 멀뚱멀뚱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고 건너편으로 향해보아요. 앗, 왠지 양 팔을 벌려 난간을 두 손으로 잡고 달리며 let it go라고 외쳐야 할 것 같ㅇ...핫, 괴전파가..!

499
별명 :
카탈리나 델 토로
기능 :
작성일 :
ID :
siYBowinIFDZ2

펜리르의 공격과 함께 보이드는 쓰러졌고 눈보라는 그쳤다. 과부화된건지 묘하게 따뜻한 팔다리는 옷 위에 붙은 눈을 녹이고 있었다. 이거 드라이맡겨야 하는데. 아, 100년이나 지났으니 세탁기술도 발전했으려나? 그냥 세탁소에 맡기면 빨아주지 않을까?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결국 차원종이 뿌린 눈이 일반인에게 좋을일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돌아가면 옷은 버리고 같은걸 사거나 해야겠네.

"이런걸 만들어 놓을 정도면 그사람도 아직은 제정신일지도 모르겠네. 어서 가자고. 구해야 할거아냐."

 의족이 과열되어있어 다리가 녹는건 아닐까 싶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것 같았다.

"아, 이런 다리를 이용한 트릭을 쓴 살인사건이 나오는 만화가 있던건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근데 내 세대 만화책이니까 지금은 역사서정도인가? 흠... 찾는것도 어려우려나...

500
별명 :
Ep.2 얼어붙은 시간의 광장
기능 :
작성일 :
ID :
sisG/hvSaUNIA

"구해야죠. 그녀는 단지 괴로운 과거로 인해 정신이 망가져버린것일 뿐이니까요."

수호는 발레리의 말에 단언하듯 답하고 이어서 다리를 거의 다 건너고 난 뒤 카탈리나에게 말했다.

"분명 있긴 했지. 어...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건 지푸라기와 물을 이용했던걸로 알고 있어. 반면에 이건 순수한 얼음 덩어리 그 자체니까 완성도로 따지면 이쪽이 더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

그렇게 말하는 와중에, 점점 시간의 광장 안쪽에서 냉기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수호는 석장을 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것보다 이 냉기... 케라 씨가 근처에 있네. 다들 조심해. 비록 클로저라곤 하지만 정신이 불안정한것또한 사실. 시간의 광장을 얼려버렸다는건 어쩌면... 전투를 각오해야할지도 모른다는 말이니까."

5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BowinIFDZ2

으워어어어... 카탈리나주는 여기사 리타이어합니다... 피로가...

5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Kz9ngMg8U2

카탈리나주 잘가! 그리고.. 늑대주도 슬슬 눈이... 감긴..ㄷ...

5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eb1HqewdqE

사실 발ㄹ레리주도...

504
별명 :
★s8ud5DPgQu
기능 :
작성일 :
ID :
siAQbqxqUxnyE

다들 피곤하시군요...! 일단 여기서 킵을 하도록 합시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5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Kz9ngMg8U2

스레주도 잘자요 :) 다들 잘자요!

5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CdJND1YU72

시안주 갱신! 모두 안냐세요 ;v;

5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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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주 반가워요! 잠시 레주도 갱신합니다!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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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예주가 갱신!


사실 모르제의 모티브는 L, B, T 등등입니다만... 무섭군요. 상상하니 설예가 러브러브하는 건 정말 설예의 정신상태가 나갔다는 걸...(먼산)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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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주 갱신~ 다들 좋은 주말 보냈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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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하고 설예주, 늑대주도 안녕하세요! 에고고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너무 과식했는지 속이 안좋네요...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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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갑습니다! 으음 오늘은 일이 있어서 스토리 진행은 좀 힘들거 같네요ㅠㅠ 하필이면 오늘 일이 잡히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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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z9ngMg8U2

그런가요.. 일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스레주! 힘내세요!

>>510 아고고.... ;ㅁ; 어어... 안정된 자세로 휴식을..?(???) 얼른 나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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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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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추운 레주가 갱신!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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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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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jVEmXWZso

반가워요! 으으 요샌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얼렁 시험기간이 끝나야 다들 스토리도 돌리고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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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험기간이구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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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시험 기간 때문에 바쁜거 같으니까 말이죠... 이만 시험 준비를 위해 가보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다시 올께요!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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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레주! 시험 화이팅이에요!!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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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주 갱신~

발레리: 앗, 생일이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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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주도 개앵신! 모두 안녕하세요어으앙!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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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들 살아있었구나(???)
그럼 늑대주도 갱신이야! 앗 발레리 생일이야?? 축하해 발레리!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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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wr2rW7Po6

난 살아이따!!!
앗앗 발레리쟝 생일이더라궁

발레리: 고마워에요!!! (붕방방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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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bRFs3HUJsw

생일선물로는 펜리르가 갓 잡아온 닭ㄷ..아 아니 비둘기를 드리겠습니다(?
펜리르: 막 잡아왔다. 신선. 축하한다.(????

스레주는 시험 다 끝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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