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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48: [1:1/bl/판타지]마법사의 제자 레스 (9)
  49. 4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5. The Devil in I 레스 (1002)
  50. 50: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정보국 본부 편 - 1 - 레스 (783)
( 740753: 1,000)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2 / 녹차
2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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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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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GQ5JwmqR+

"....."

그는 명운이 소리치자 귀 따갑다면서 들어와 앉으라고 말했습니다.

"뭐가 있는지는 배우고 왔나?"

3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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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lCsR4pYssQ

귀가 따갑다는 말에는 그저 웃으며 넘어가고는, 성큼성큼 들어가 앞으로 앉는다.
뭐가 있는지는 배웠냐는 말에 내보이는 표정은 싹 빈 백지였다, 몰라요 저는.

"...알려주는거 아닌가!"

4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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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ue0DrnCCKY

하랑주가 갱신해요.
지금 전직할까 하는데 가능할까요?

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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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네 됩니다.

6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일단 이걸 읽어봐."

[역사] : 도끼, 철퇴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전사들이 고르는 직업, 보통 민첩이 낮으며 거의 모든 스텟을 힘에 몰빵한다.
무식한 수준의 공격 기술만을 가지고 있으나 그 외의 방면으로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는다.
ㄴ '도끼, 철퇴, 편곤류'로 전직할 경우 [역사]

[창병] : 장병기류 무기를 사용하는 전사군 직업. 힘과 민첩이 균등한것은 검사와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이쪽은 살짝 더 힘 쪽으로 편승되어 있고. 여러가지 효과가 붙어있는 부가 기술들을 많이 익힌다.
ㄴ '장병기류'로 전직할 경우 [창병]

[무장] : 언월도로 전직할경우의 직업, 언월도를 든다고 다 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전투력이 뒷받쳐줘야 전직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균형잡힌 기술을 배우며, 공격 기술에 한정된게 아닌 방어등의 모든 기술폭에 적용된다.
ㄴ '언월도'로 전직할 경우 [무장]

[명왕] : 새롭게 생긴 특수직업. 흑 언월도 한정의 직업이며 그 어떤 직업의 특징도 따르지 않고 고유의 기술들을 배운다.
주로 강력한 공격, 그리고 여러개의 도발기술, 적은 수의 방어기술을 가지며, 주로 힘에 연관된다.
ㄴ '흑 언월도'로 전직할 경우 [명왕]

가 적힌 종이입니다.


"그 중에서 더 물어볼 직업 있어?"

7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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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ue0DrnCCKY

그는 조심히 단장실 안으로 들어오곤 명라를 보며 말했다.

"전직하러 왔소이다."

8
별명 :
명라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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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왔나."

그는 하랑에게 앉으라고 말하곤 무기와 능력치를 살폈습니다.

"힘 아니면 운 쪽이네."

9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mue0DrnCCKY

"두 갈래라…"

그는 턱을 만지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이윽고 결정을 내린다. 그노의 눈빛이 확연햐진다.

"운 쪽으로 부탁하오."

10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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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lCsR4pYssQ

쭉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잠시 무장같아 보이긴 하였으나 그는 곧 고개를 저으며 한 직업을 손으로 덮었다.
명왕.

"아무래도 이 쪽이 마음에 차는데."

손을 치우며 명왕을 내보이고는, 더 말해줄것이 있냐는듯 명라를 빤히 바라본다.

11
별명 :
명라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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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낭인인가."

그는 낭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을 이었습니다.

"주로 운을 이용한 공격이나 속임수가 주 기술인 직업이야."

어떻게 생각하면 도적군이랑 잘 맞는 직업이란 느낌이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공격류는 대부분 급소치기같은 간결한 느낌. 이걸로 정하겠어?"

12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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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직업인가~"

그는 이건 자신도 정확히 모른다면서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기본은 지금 네가 쓰고있는 기술들일거야. 그 기술의 강화판이나 파생기가 주력이겠지."

이걸로 괜찮겠어?
그는 그렇게 물었습니다.

13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DFYm+/BXLIU

" ...! "

뚜껑이 발사됐다..!
그녀는 몸에 귀기를 두른 채로 검을 고쳐 쥐었다.

" 이놈, 확실히 보통은 아니구나. "

" 귀. "

" 월! "

그녀는 검을 흐르듯 움직여 뚜껑의 궤도를 비틀고, 그대로 백곰에게 파고들어 초승달 형상의 참격을 날렸다.

귀기 발현
천공검-월
공격 다이스(126 ~  136) 결과 : 129*2
경감 다이스(10 ~  70) 결과 : 13
체력 1166

14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lCsR4pYssQ

편지를 쓰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곧 고개를 끄덕인다.

"물론, 하던것과 다를 바 없는게 더 낫겠지."

슬쩍 들고왔던 언월도를 내려다본다, 이것도 생각을 할까.

15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mue0DrnCCKY

그런 직업인가. 잠자코 설명을 듣고만 있던 그는 다 끝날 때 즈음 고개를 끄덕인다.

"좋소. 내 이걸로 정하겠네."

16
별명 :
임무 043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백곰] : 908

"무우운!!"

곰은 천공검 월을 맞고 크게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눈빛을 빛내더니

"문!!"

손을 모았다가 펼쳐 방울들을 만들어내 천류를 공격합니다.

다이스(200 ~ 300) 결과 : 255

17
별명 :
명라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그래. 그러면.."

그는 편지를 보낸뒤, 그것을 받고 명운에게 증명서를 건넸습니다.

[명왕 증명서] 발급 받았습니다.

18
별명 :
명라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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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확인했어."

그는 언제나 그렇듯 편지를 보내고, 받고, 증명서를 하랑에게 건넸습니다.

[낭인 증명서] 발급 받았습니다.


낭인이 된걸 증명한다니...

19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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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lCsR4pYssQ

명왕 증명서, 애초에 명왕이란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한동안 증명서를 가만히 내려다보다 명라를 바라본다.

"고맙네, 늦깍이 전직을 한 기분인데."

2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DFYm+/BXLIU

" 방어는 포기한다! "

그녀는 방울들을 몸으로 받아내면서 그대로 백곰에게 달려들어 백곰의 그림자 안으로 들어갔다.

" 명치를 노린다, 몰아쳐라! "

신호와 함께 백곰의 그림자를 타고 흑랑이 나타난다.

" 귀! 지저검! "

" 귀! "

그녀는 파직거리는 귀기를 검에 한 번 더 두르면서 검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베었다.

귀기 발현
귀기 무장
지저검-귀
공격 다이스(156 ~  166) 결과 : 163*2+90
경감 다이스(30 ~  90) 결과 : 86
체력 924

흑랑 호출
다이스(250 ~  270) 결과 : 269

21
별명 :
명라 - 관명운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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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YGQ5JwmqR+

"그래 맞아."

너 너무 늦게 왔다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등급도 좀 올려.. 언제까지 거기 있을래, 다른 신입이 너 보고 원래 낭 하급은 저정도라고 생각하잖아.."

22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lCsR4pYssQ

한숨을 내쉬며 타박하는 명라에게 그는 또 한바탕 웃음으로 사태를 무마하려 했다.

"뭐, 한다고 하는건데 인정을 못받으면 그것도 어쩔 수 없지."

23
별명 :
임무 043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백곰] : 0

혈강시와 흑랑은 동시에 백곰을 연타했으나, 백곰은 그것을 버텨냈습니다.

그러나 속성면에서 불리한 지저검이 귀기를 감싼채 베어올려지자 엄청난 피해를 입으며 쓰러져버렸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지만 곰은 자신의 갑주 조각을 들고서 마친 누군가에게 바치는듯한 자세를 취하더니

"무우우운!!"

하는 소리와 함께 곰의 몸에서 빛이 빠져나가며 그것은 피로 된 방울이 되었고.
곰은 힘없이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언니 이거 뭐야?"

혈강시는 그 모습을 보다가는 방울을 가져가려다 갑자기 그냥 내버려두느군요.


[임무 완료!]

천류의 등급이 [호-상급] 이 되었습니다.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정체불명의 검은 병과 액체] - 체력 700회복 / 얻었습니다.

24
별명 :
명라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흠."

그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났다는듯이 어디론가에 편지를 보냈고.
곧 그것이 도착하자 명운의 등급을 갱신시켰습니다.

"그때 미궁에서 자객들을 처리한게 정식으로 밝혀졌거든 저번에, 다른 녀석들은 이미 등급이 올라서 별 쓸모가 없었지만."
"너는 아직 하급이니까 올릴 수 있다네."

[낭 - 상급] 이 되었습니다.

25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DFYm+/BXLIU

" ...내버려두거라. "

그녀는 피의 방울을 보고 혈강시가 멈추자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저것은..

" 누구에게 바치는 것인지. "

죽어가면서까지 저렇게 한 것을 굳이 터트릴 필요는 없겠지.

" 그것은 내버려 두마, 축생을 거품처럼 살다 간 곰이여. "

돌아가도록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취적

2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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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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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GQ5JwmqR+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수고들하셨어요

27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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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lCsR4pYssQ

편지가 금방 금방 도착하자 나름 기술이 좋다며 중얼거리던 그는 등급이 갱신되었다는 말에 잠시 눈을 가늘게 떴다.
자객을 처리한게 밝혀졌다니, 갑자기 그 녀석이 생각나 언짢아질뻔 했지만... 어쨌건 좋은 일이겠지, 아마.

"낭 상급이라, 뭐 지금보다 두배로 강해지면 그때 올라가도록 해볼까."

결심하는것마냥 중얼거려본다.

28
별명 :
명라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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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YGQ5JwmqR+

"얼른 호급으로 올라가기나해."

너 때문에 낭급 이미지가 깡패가 되어가고 있어.
그는 그렇게 말하며 나가봐도 좋다며 손짓했습니다

29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lCsR4pYssQ

얼른 올라가라는 말에 격려 고맙다며 대꾸해보이던 그는 손짓하는 모습에 나가려다 문득 멈췄다.

"남을거다, 괜찮겠지?"

대답을 바라지는 않았는지 곧 바로 나가려한다, 장난치고 도망치는것 같은 모습이기도 하고.

30
별명 :
명라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PYGQ5JwmqR+

"...."

그는 대답을 바라지 않은거 같은 모습에 손짓만 해주고 의자에 기댔습니다.

"이상한 놈들밖에 없어, 이 단에는."

31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lCsR4pYssQ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3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수고하셨어요 레주!

그런 의미에서 일상 돌리죠(?

3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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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덤벼랏

34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으음..가게를 맡길 이라. "

그녀는 요전에 도움을 줬었던 오니들을 떠올렸다.
선현은 모험가 일도 바쁠테니 좀 무리일것 같고.
그녀는 곰곰히 생각하면서 일단 오니들의 주거지로 향했다.

35
별명 :
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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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주거지로가자 이부가 보입니다.

차를 마시며 달을 보고있군요.
주변엔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36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오, 저기 있군. "

흑랑을 타고 끄덕끄덕 오니들의 주거지로 들어온 그녀는 이부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 흠흠, 길 좀 물을까 한다만. "

달을 등져 그림자를 지게 만들면서, 흑립을 아래로 당기고 고갤 살짝 숙여 얼굴을 가린 채로 말을 걸어본다.

37
별명 :
이부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길..?"

그녀는 갑자기 무슨 길인가 싶었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천류를 올려다봤습니다.
본래라면 내려다봤겠지만 지금은 흑랑위이니.

"어디로 가시는지요."

갸웃

3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마음 놓고 일을 맡길 만한 이가 있는 곳. "

그녀는 그렇게 말을 잇다가 잠시 침묵했다.

" 에에잇, 역시 못 해먹겠구나! "

그녀는 흑립을 벗어 뒤로 걸치고 흑랑을 움직여 달빛에 잘 드러나도록 섰다.

" 나다, 장난 좀 쳐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구나. "

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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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P+aP0c3ssg

심심해요오오오오!!!!!!

40
별명 :
이부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아뇨 뭐.. 당신인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흑랑과 혈강시를 데리고 다니는 여성 모험가가 흔한건 아니라면서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작게 냄새도 있고요. 라고 덧붙인건 덤.

"그나저나 일이라니 무슨 용무가 있으신건가요?"

혈강시는 어느새 나와셔 와아아하고 어린 오니들에 섞여 놀기 시작했습니다.

4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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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저런..

42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뭐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인가.. "

그녀는 툴툴거리면서 혈강시가 노는 것을 보았다.
천진난만하구나.

" 아 그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마, 이번에 내가 장비점을 차렸는데 관리를 믿고 맡길 이가 필요해서 말이다. "

선현은 모험가 일로 바쁠거같고.
다른 녀석들도 마찬가지니.

" 네가 한가하다거나 그런 뜻은 아니다, 온전히 점포를 관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

43
별명 :
이부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사업까지 하시는겁니까."

그녀는 돈도 많은가보다하고, 생각하다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도 거의 치료가 되었으니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이야 어머니쪽에게 맡기면 되고.
그녀는 맡겨준다면 열심히 하겠다며 무기를 챙겨왔습니다.

"특히나 도둑잡기라면 더더욱 자신이.."

44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그런가, 고맙다. "

그녀는 이부에게 웃어보였다.
조금 고지식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그만큼 믿음직스럽기도 하고.

" 그럼 맡기도록 하겠다, 잘 부탁하마. "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오니들의 주거지를 둘러보았다.

" 어디, 살아가는 데 불편함은 없느냐? "

45
별명 :
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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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네, 최선을 다해.."

그녀는 일거리가 생기기도 했으니 더 보람차게 살 수 있겠다.하고 속으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네, 생각보다 훨씬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거기 단장님은 돈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감사하고 계십니다."

46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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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ytR29tH9s

" 그렇지.. "

그녀는 고갤 끄덕이면서 웃다가 다른 이들도 감사하고 있다는 말에 천천히 고갤 끄덕였다.
꽤 인망 높잖냐, 명라.

"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야기하거라, 힘 닿는 데까지 도와줄 테니. "

용건은 끝났다.
이젠 돌아갈까...

" 그럼 난 이만 돌아가마, 좋은 밤 보내거라. "

47
별명 :
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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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알겠습니다."

그녀는 아마 한동안은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긴했지만.
그렇게 대답하곤 천류를 배웅했습니다.

"조심히 가시길."

4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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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자 다음은 사련이에요! 가능항가요!

4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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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가능함다

5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그녀는 화인단 주거지로 돌아와 흑랑에서 내려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혈강시와 함께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 얌전히 잘 있었겠지. "

51
별명 :
사련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그녀는 어느정도 회복된건지 방에 앉아서 눈을 깜박이고 있었습니다.

어디 가진 못하고, 숫자 세는중

52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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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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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IjpWMLIKw

(구경)

53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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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 얌전히 잘 있었군. "

그녀는 방에 들어서서 창문을 열었다, 창문으로 달빛이 들어온다.
그리고 그녀는 등잔에 불을 붙여 방을 밝혔다.

" 좀 어떠냐. "

혈강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리에 앉은 그녀는 사련에게 말을 붙였다.

54
별명 :
사련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그 아이는.."

그녀는 어린 강시때 자기가 저지를 일이 생각났는지 순간 눈을 질끈 감았으나.
곧 천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조금은."

혈강시는 둘이 이야기하는게 신기한지 눈을 깜박이고 있습니다.

55
별명 :
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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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조금은

밑에 괜찮아. 붙이는걸 까먹!

56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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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 흠, 내 너에게 맡기고 싶은 일이 있다만. "

괜히 뜸 들이는 건 좋지 않겠지.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 잡화점을 하나 내게 되었는데 말이다. "

5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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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갱신합니다!

58
별명 :
fks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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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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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8CQmu5om+

rodtlsrodtls

5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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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A8CQmu5om+

갱신갱신

6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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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갱신합니다 :3

6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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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A8CQmu5om+

안녕하세요 천류주!

62
별명 :
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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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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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G1fhlO8N5w

"잡화점?"

사련은 천류의 말에 잡화점을 맡을 시간이 있나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곧 자신한테 그건을 말한 이유를 깨닫고 눈을 깜박였습니다.

"나보고 그걸?"

63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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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 오, 이해가 빠르구나. "

그녀는 고갤 끄덕이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 네 과거가 어땠든 살아가기는 해야지, 더욱이 잡화점에서 파는 소모품들이 모험가들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니 말이다. "

그리고 또..

" 사람들 보면서 좀 사람 대하는 법도 배우고. "

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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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P+aP0c3ssg

사나래에요!!!

6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어서와요 사나래주!

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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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P+aP0c3ssg

심심해요!!!!!!

6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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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A8CQmu5om+

심심한 란주가 개앵시인

68
별명 :
사련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

사련은 자신이 또 무슨 나쁜짓을 하면 어쩌려고
그녀는 그렇게 말했으나 별로 통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짧게 고민했습니다.

"마음대로 해. 날 믿을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

69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뭐 네가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도 그건 그때 일이고. "

그녀는 원래 신뢰라는 게 시작되는 건 터무니없는 거라고 말을 덧붙였다.

" 처음부터 믿음직한 사람은 없...다고는 못하겠다만, 믿지 못할 사람은 없다. "

한번 두번 일을 맡기고, 그런게 쌓여가면서 신뢰는 형성되는 것이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고갤 끄덕였다.

" 그럼 부탁하마, 점포 이름은 소파, 널 점원으로 말해 두마. "

70
별명 :
사련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그래..."

그녀는 천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어."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나서 그리 말했습니다.

"설마 여기서 자야하는건 아니겠지.."

71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 흠, 거처 말이냐. "

그녀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입을 열었다.

" 내 방에서 자도 상관은 없다만, 정 다른 곳에서 자고 싶다면 의행단에 입단하는 게 어떠냐. "

그럼 자연스럽게 해당 의행단의 주거지에 살게 될 테니.

72
별명 :
사련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생각해보지."

그녀는 오늘은 산책 좀 하겠다며 방을 나섰습니다.

"사람이 좋은건가.."

중얼.

/수고하셨어요

73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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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ytR29tH9s

수고하셨어용 레주

7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56i1yP9Jvk

따란 갱신해요

75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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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SYQGJYha1E

갱신합니다.

7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갱신!

7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WHDWWsPCPo

공백을 깨고 백호주가 2일만에 갱신!

7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백호주 안녕하세요!!!!!!

7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WHDWWsPCPo

연휴라서 여기저기 다녀왔네요

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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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A8CQmu5om+

저도 지금은 연휴라서 할머니네 집이네요...

8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WHDWWsPCPo

어제는 자유 임무를 하셨군요!
백호는 낭급최강..(?

8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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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A8CQmu5om+

>>81
낭금 처ㅣ강...! 부러운 타이틀이네요!

8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ppC9eugA9k

뀨우!

8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83
뀨뀪뀨우!

8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ppC9eugA9k

피곤하다아..

8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저도요... 오늘은 친척(이라곤 하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던 사람들)이 느닷없이 와서 더 피곤했어요...

8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쉬는날도 얼마 안 남았네유.

연휴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했고.
란주는 쉬셔요

크으으응

8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지금 컴퓨터하면서 쉬고 있답니당 ^ㅁ^

8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이제 다시 복귀네요. 버스 두시간이나 타야..

9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89
버스... 힘내세요! 멀미 안 하게 약도 잘 챙기고!

9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멀미는 예전에 졸업했죠! (아니다)

9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꾸꾸하네요

9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오늘은 이벤이 없으려나요 :3

94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SYQGJYha1E

갱신합니다.

9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꾸꾸..

9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밥 먹고 여러가지 처리한 뒤에 돌아와서 재갱신! 인겁니다.

9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란주 어서와요!

98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갱신합니다 :)
9시 50분쯤까지 시간이 되는데 일상 돌리실 붕 계실까요?

9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98 일상 돌리실 붕이라니..일상 돌리실 분!

10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천류주 어서오세요! 백호주는 지금 밖이라서 ;ㅁ;

101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아직 돌아오는 중이신가요 백호주는!

102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4Bmevv+kO2

고통받고 있답니다..

10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저런..힘내세요

10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A8CQmu5om+

다들 안녕하세요! 또 잠깐 어딘가에 불려나가서 인사가 늦었네요!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갱신

10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기웃

107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tR29tH9s

(살포시

10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G1fhlO8N5w

(스물

10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L0ZkKtVDE

(녹아있음

1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P+aP0c3ssg

나래 갱신!!! npc랑은 못돌리나요!!!?

11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5iyLJe5Ne2

일상-

11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얍 갱신ㅡ
심심하당

113
별명 :
스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나래주를 못봤네요, 일상은 제가 있다면 가능하답니다.

갱신이욥

11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열심히 녹아있는 백호주의 모습이다)

11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하얀 슬라임이다

116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그렇습니다. 하얀 슬라임...

11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몬스터볼

118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히익-

1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헉 그럼 레주랑 놀수 있나요!!!!!

12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일상 돌리실 분 계시려나..
없으면 레주랑 돌려야징

121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두분이서 돌리실래요, 아님 둘다 덤비실래요

1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싸우는거에요!!!?  좋아요!!! 덤벼라 레주!!!!!
앗 천류주도 계시는거네요!!! 어쩌죠!!

12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헉 덤비는건가요(?)

12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나래주 저랑 돌리실래요? 렞이 둘을 상대하기는 힘드실 것 같으니..

1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 좋아요!! 선레는 누가쓸까요!!!

126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125 제가 써오죠!

1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와앙!!! 기다릴게요!!!!

12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하루 종일 너무 달렸던 탓일까.
그녀는 조금 피곤한 듯한 기분에 잠자리에 누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불현듯 잠에서 껜 그녀는 하품을 하고 맑은 물로 세수를 했다.
아직 밤중이건만, 이미 깨버렸으니 바로 자는 것은 무리고, 잠이 다시 올 수 있도록 산보라도 할까 생각하던 그녀는 옷을 여며입고 방문을 연 뒤에 방과 방을 이어주는 복도의 바닥을 맨발로 밟으며 걸었다, 매끈거리면서 서늘한 마루의 촉감이 느껴진다.

" 오늘은 달이 떴는가.. "

달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다다라 마루 끝에 걸터앉는다.

12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흠.. 백호는 뭘 해볼까요 :3

130
별명 :
사나래-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지루하고 할일없는 새벽! 귀여운 복실이들과의 친밀도도 올릴 겸 산책이나 하기로 해요! 호야는 늘 그랬던 것처럼 목에 감고, 태견의 머리 위에 타고 이곳저곳 산책을 해요! 솔직히 말하면 산책이라기보단 가고 싶은곳에 가게 냅두는 쪽에 가깝지만요!!

"왕!"

신나게 돌아다니던 태견이 제자리에 앉아 꼬리를 살랑거려요. 뭐가 있는 걸까요? 어? 진짜 누가 있네요? 사람이다 사람!! 이쁜 누나에요!!

"이쁜 언니 안녕!"

131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그녀는 조용히 달을 보고 있었다.
여전히 푸른 빛을 내는 달을.

" 음? "

그러다가 가까이에서 들린 개 짖는 소리에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시선을 돌리고, 태견을 발견했다.

" 왜 여기 태견이 돌아다니는 게지, 화는 안 난 것처럼 보이니 쫓아내지 않아도 좋으려나. "

어차피 검도 안 차고 나왔고.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태견을 살피던 그녀는 다음에 들려온 목소리에 태견의 위를 보았다.

" 오, 너는... "

통성명을 했던가.
그녀는 본 적은 있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소녀를 발견했다.
흐음, 태견을 타고 있는가, 길들인 건가?

" 이 밤중에 무얼 하고 있느냐? "

132
별명 :
사나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응? 나? 산책!!!"

길들인 멍뭉이랑 친해지려구 산책 중이였지! 방긋 웃으며 말하고는 태견의 콧등을 쓰다듬어줘요. 음. 그것보다는 일단 내려가는게 예의인 거겠죠?

"멍멍이. 엎드려!!"
"왕!!"

바닥에 납작 엎드려 꼬리를 살랑이는 태견의 머리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내려와야하는데.. 좀 많이 높은것 같지 않아요?
에이 모르겠다. 최대한 조심조심 내려가 봐요. 폴짝 뛰어내리는 느낌으로 해봐야겠어요.

"휴.."

겨우 내려왔어요! 뛰어내린 충격으로 호야가 깨자 귀 밑을 살짝 긁어줘요.

133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네가 길들였느냐? "

조련사인가? 보아하니 목에 두른 것도 목도리가 아니라 여우인 듯한데, 꼬리가 갈라져있으니..저것도 요마인가.
괜히 한에 대한 생각이 나자 인상을 쓰며 고갤 젓는다.

" 그러고보니 이름을 모르는구나, 이름이 어찌 되느냐. "

내 이름은 천류라고 한다.
하고 덧붙인다.

134
별명 :
사나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응! 내가 길들였어!!"

아 근데 애는 아냐! 목에 건 호야를 살짝 들어올려 앞으로 내밀며 말해요. 애는 자기가 온거니까요!!

"이쁜 누나야 왜그래?"

어라. 왜 인상을 쓰는 거에요? 고개를 갸웃이며 쳐다보다가 이름을 물어보는 말에 사나래! 라고 대답해요.

"누나는 왜 여기 나와있어? 안추워?"

135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조련사인가 보구나. "

그녀는 고갤 끄덕이면서 나래의 말을 들었다, 요마가 자신이 따를 주인을 선택하는 경우를 이미 봤으니 그리 신기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 음, 별 거 아니다, 그냥 좋지 않은 게 떠올라서. "

그렇게 말하면서 미소를 띄우고 나래가 이름을 말해주자 고갤 끄덕인다.

" 나래라, 잘 어울리는 이름이로구나. "

그녀는 그렇게 말하다가 나래의 질문에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었다.

" 잠이 오길 기다린다고 해야 할까, 이 정도 서늘한 것은 좋아하고 말이지. "

136
별명 :
사나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맞아! 조련사야!! 된 지는 얼마 안됬지만!"

일주일도 안 지났죠 아마? 머릿 속으로 대충 날을 세어 보다가 포기해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누나 이름도 이쁜걸! 고마워!"

칭찬받았어요! 헤헤. 웃으며 태견의 앞발에 앉아 천류누나를 쳐다봐요. 그렇구나. 잠이 오기를 기다리는 거였어요!

"으음. 보통 따뜻하면 잠이 잘 오지 않아?"

호야 안고있어볼래? 품에 안은 호야를 누나 쪽으로 내밀어요. 따끈 말랑 폭신한 천연모피 여우털 이라구요!

137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어이쿠 소녀라고 잘못 썼었네요 죄송함다 8ㅁ8

" 으음, 틀린 말은 아니다만, 가만히 누워있기가 지루해서 말이다. "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운 체질이기도 하고.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래를 쳐다보다가 그 소년이 내민 삼미호를 보고 잠시 멀뚱히 있다가 입을 연다.

" 안아도 괜찮겠느냐? "

날 좋아할지 모르겠는데.
그녀는 그런 말을 하면서 나래에게서 호야를 건네받고 살포시 안았다.

" 음, 체온이 전해지는구나. "

그녀는 잠시 그렇게 호야를 안고있다가 다시 나래에게 건네려고 했다.

" 그런데, 넌 누구에게나 이렇게 예삿말을 하느냐? "

궁금해서 물어본다.

13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SLN4nCy19s

뎨둉합니다...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많이 바빴습니다...(석고대죄

139
별명 :
사나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괜찮아! 애는 이쁜 여자 앞이면 얌전해지거든!"

누나는 엄청 이쁘니까 분명 얌전히 안겨있을거야!! 내기 할수도 있는걸!

..그래도 진짜로 얌전히 있는걸 보니까 조금 그렇네요. 내가 껴안으려고 하면 캬하학!! 거리면서 바둥거리면서, 왜 차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망할 여우 같으니.

"응? 응!"

왜? 안돼? 건네받은 호야를 살포시 안으며 왼쪽으로 고개를 갸웃해요. 이렇게 말 하면 안되는 거에요?

"혼낼거야?"

호야의 목 뒤쪽 털에 얼굴을 묻었다가, 눈만 내밀어 누나를 쳐다보며 오른쪽으로 고개를 갸웃여요.

1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쏘녀쏘녀!! 괜찮아요 천류주!!!! 어서와요 청하주!!

141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흠, 꽤 앙큼하구나. "

그녀는 후후 하고 웃으면서 호야를 건네주고 나래가 자신의 질문에 반응하는 것을 보고 잠시 생각하는 듯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한다.

" 초면의 상대를 볼 때 예삿말은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 설령 그 상대가 자신보다 어리더라도 말이다. "

둘 다 꽤 귀엽기도 하고..
악의는 느껴지지 않으니.

" 혼내지는 않겠다만, 다른 사람이 혼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

네가 혼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구나.

" 처음엔 존대로 하고, 예삿말을 써도 좋은지 묻는 게 정석이지. "

//청하주 어서오세여!

142
별명 :
사나래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으응.. 그런 거구나."

다른 사람들은 딱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조금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곧바로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요.

"존대로 먼저 물어보고.. 예삿말을 쓴다는 거지?"

다음부턴 꼭 그렇게 해야겠어요! 나이 같은 것에 상관없이 기본 예의라는 것이니까요. 한편으로는 안 혼나서 다행인 마음도 조금 드네요.

"누나 고마워!"

꾸벅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 뒤에 다시 호야를 목에 둘러요. 음, 근데 이 누나도 모험가인 걸까요?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근데 누나야도 모험가인거야?"

143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음 그래. "

꽤 말을 잘 듣는구나.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 하고 있자니 모험가냐는 질문이 들려온다.

" 그래, 이 몸 역시 모험가다. "

그녀는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어 질문했다.

" 넌 어째서 모험가가 되었느냐? "

1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YVbaT2dETk

저 자러가도 되나요 천류주!! 미안해요!!!!

14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앗 네! 안녕히 주무세요!

14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갱신

147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란란란주 갱신~

14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SLN4nCy19s

이럴수가... 태양궁 2차 개방이라니, 청하는 딱히 한게 없는데...?

갱신함미다

14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iq0WZuAuw

어서오세요

15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다들 안녀앟세여!!!

151
별명 :
한..자......쥬.......
기능 :
작성일 :
ID :
siHEYWepOw3Og

.....갱신. 죄송합니다. (석고대죄)

152
별명 :
ㅇ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미안할 거 없어요 하즈키주!!!

15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갱시인

15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갱신함니다아

15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pOy/EJ0DkE

뀨우

156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오늘은 인원이 많군요! (덩실덩실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157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잠... 잘 못 잤어요...(피곤

15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5시부터 약속이 있는게 한이네요

15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아... 레주 힘내요!

16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앗.. 레주 약속이 있으시군요.. (토닥토닥

161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일상하실 분 계실까요

162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백호랑 일상이라도 하시겠어요?

16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pOy/EJ0DkE

쀼ㅃ

16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쮸쀼쮸쀼!

16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아 이제 봤네요 8ㅁ8
백호주 아직 계실까요?

16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쭈쀼!

167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안 계시나부다..레주 저랑 노실래요!

16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웅? 그럼 누구 필요하신 애 있나욤?

16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으음...이월이랑 돌릴래요!

17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선레를! 아무데서나!

171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오늘은 모처럼 임무도 없고.
왠지 이렇게 한가한 날이 내일이 마지막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녀는 시내에서 한적한 거리만을 골라 걷다가 경단꼬치를 사들고 의자에 앉아 먹는다.

172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안녕하신가요."

경단을 먹고있는 천류의 뒤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뒤를 본다면 똑같이 경단을 들고있는 이월이 보일것입니다.

"이거, 유명인을 만나다니 운이 좋네요..?"

17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으앗.. 잠시 일처리좀 한다고 못봤네요 ;ㅁ;

174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바쁜 백호주 8ㅅ8

17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fgTPxm9KwA

후후.. 저는 바쁘지 않습니다... 백호는 수련하느라 바쁘겠지만요!

176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음? 오 너는. "

그녀는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돌아보고 그 목소리의 주인인 이월을 발견하고는 웃어보였다.

" 이름이 월이었던가, 그래, 유명인을 본 소감은? "

그녀는 그런 말을 하다가 고갤 기울였다.

" 경단을 먹으러 온 게냐? "

177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생각처럼 우락부락한 느낌은 아니네요?"

좀 더 덩치크고 근육질일줄 알았다며.
그녀는 웃은뒤에 경단 이야기에 고개를 저었습니다.

"사실 산책만 하려고 온건데,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그만."

살찔텐데 큰일이네요. 그녀는 그리 말했습니다.

17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흠, 소문은 소문이니. "

그녀는 딱히 뭐라 상상했든 상관없다면서 어깨를 으쓱였다.
근데 왜 그런 상상을 한 거지.
자신이 알고 있는 호급 이상의 모험가들 중엔 우락부락한 사람은 많지 않은데.
오히려 낭급에 그런 녀석이 하나 있지. 하고 중얼거린다.

" 살찐다니, 먹고 안 움직이니까 찌는 게 아니겠느냐? "

179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소문으로는 땅을 가른다고 들었기에, 힘 위주의 전사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그것이 상상의 이유였나봅니다.
확실히 땅을 가르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그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며 웃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화인단은 왜 갑자기 방침을 바꾼거죠?"

원래 다 쫓아내던걸 말하는듯

18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힘으로 땅을 가르는 건 상당히 상상하기 어렵다만. "

그녀는 이월의 말에 웃었다. 힘으로 땅을 가르는 자가 있기야 하겠지만.

" 전사도 아니고. "

그녀는 경단을 마저 먹고 차를 마신 뒤에 이월이 한 질문에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었다.

" 그건 단장에게 묻는 게 빠르지 않겠느냐, 뭐..선택권을 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닐까. "

181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저 준비하고 나가봐야할듯요 ㅜㅜ

18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앗 네! 다녀오세요!

18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2IBhccA3Q+

이얍 갱신합니다!

18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x0yfZCE3kQ

갱신해요. 요즘 바빠서 갱신하고 사라지거나 중간에 말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18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J7wOK/7k8jA

개앵신!

186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2IBhccA3Q+

유강주 란주 어서오세요!!

18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x0yfZCE3kQ

모두 안녕하세요~

18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저왔어요

189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이렇게 손으로.."

그녀는 한손으로 땅을 뜯어내는걸 생각한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녀는 경단을 입에 넣으며 오믈거렸습니다.

"뭐 사실 큰 상관은 없지만서도, 화인단에서 나오는 인재가 많아서 좋았거든요."

냠냠.

"요즈음 신입단원 구하기가 힘드네요."

19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난 검을 주로 쓴다. "

손으로 땅을 뜯는다니 그건 심하지 않느냐.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서 도는 소문이 이리 무섭다면서 중얼거리던 그녀는 이월의 이어진 말에 고갤 끄덕였다.

" 음, 그러고 보니 넌 단원들을 꽤 적극적으로 구한다고 했었지. "

" 화인단과 경쟁하기는 어렵지, 뭣보다 화인단은 시설이 낭급 치고는 어마어마하니 말이다. "

191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흐음, 검이라."

그녀는 천류를 한번 살펴보고는 그렇군요~
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건 그렇죠."

"그래서 난처하답니다... 저는 인재확보가 급하거든요.."

192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그건 왜인지 물어도 되겠느냐. "

물론 다른 단들도 인재 확보를 노리고 있긴 하지만.
저렇게 급하다는 말을 할 정도면 뭔가 목적이 있다는 게 아닐지.

" 무슨 목표라도 있느냐? "

193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한시라도 빨리 위로 올라가고 싶어서... 일까요."

그녀는 자신의 단의 목표는 알고있지 않냐면서 눈웃음을 지었습니다.

"저는 그들을 기리고 싶으니까요."

알 수 없는 소리.

194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흐음, 천칭단 말이냐? "

그녀는 잠시 이월을 빤히 쳐다보았다.

" 무슨 관계였는지 궁금하구나. "

그들과.

195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관계라, 아는 사람.. 이었죠."

그저 아는 사람.
그녀는 작게 웃으면서 경단을 마저 먹었습니다.

"그저 모험가들을 동경한 여자와, 동경의 대상."

196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그런가.. "

그녀는 경단을 마저 먹고 차를 마시면서 넘겼다.
단순히 동경의 대상이라..
동경의 대상이었기에 대부분의 존재가 소실된 뒤에도 기억할 수 있었던 건가.

" 화인단을 주시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왜인지 물어도 되겠느냐. "

197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그곳은 인재가 넘치니까요."

솔직히 매우 탐나요.
그녀는 당신도 말이죠. 까지 말하고서 머리칼을 쓸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좋잖아요?"

19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그러냐.. "

그녀는 생각보다 계산적이지 않은 대답을 듣고 고갤 살짝 기울였다.
뭐..내가 더 말할 부분은 아니고.

" 정 그렇다면 단원들을 만나서 부탁해보지 그러냐, 언제든지 단을 탈퇴할 수 있는 길은 열려있으니, 설득만 한다면야. "

199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

그녀는 설득이라는 말에 잠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고는 은은하게 미소짓더니 화인단은 제외라고 손을 저었습니다.

"화인단이 방침을 바꾼 지금. 굳이 일부러 빼오고 싶진 않네요."

20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어째서지? "

그녀는 꽤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 스스로의 선택으로 남는 녀석들이라서 그런 게냐. "

201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

그녀는 살짝 볼을 붉혔다가 흠흠. 하고 헛기침을 하더니 미소지었습니다.

"이건 그 분이 말하길 원하지 않을거 같아서..."

?

202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그 분? "

뭐라는거지.
그녀는 이월의 반응에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 연모하는 이가 있나보구나. "

203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아닙니다!"

그녀는 천류의 말에 강하게 부정을 했습니다.

"그분은... 동경의 대상이에요."

뭔가 되게 진지하네요.

"지금은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204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호오, 누구인지 갈수록 궁금해지는구나. "

동경의 대상이라.
그녀는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딱히 팍 하고 떠오르는 건 없다.
이월에 대해서 많이 모르기도 하고, 천칭단 사람인 것 같긴 한데 저 녀석이 천칭단의 단원들을 얼마나 기억하는지도 모르고.

" 그래도? "

205
별명 :
이월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오래전에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지금보다 뭔가 좀 인간적이었으니까요."

원래 모습이 그러니. 돌아올거에요.
그녀는 그리 말하며 웃었습니다.

"이만 가봐야겠네요-"

206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ywE+5lNpuU

" 그런가.. "

그녀는 아직 궁금한 게 남긴 했지만, 더 물어볼 만한 이유도 없고, 그녀는 고갤 끄덕였다.

" 그래, 잘 가거라. "

그녀는 경단이 전부 없어진 꼬치를 그릇 위에 올리고 차를 마셨다.

//수고하셨어요!

20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8lBudCGY3E

수고하셨어요!

208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fM5GRSc9BjI

좋은 아침입니다!

209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갱신해요! 오늘은 일상을 돌릴 수 있을 거 같네요!

21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오늘은 열심히 놀아야지!

21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오늘은 열심히 놀 거에요!

21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우와!

21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하얀 슬라임 등장)

214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찹쌀떡

21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웅앵웅... 슬슬 넘쳐나는 돈으로 장비를 호화롭게 바꿔보고 싶습니다!

21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이미 호화로운데여?!

21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헉 호급이 안되면 업그레이드가 안되나요...

21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아뇨 기본 장비는 종류는 바뀌더라도 옵션이 많이 다르진 않구여.

보통은 재료와의 합성을 사용하거나 장비끼리의 합성으로 무기를 성능변화 시키고 합니다.

21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장비끼리의 합성은 저번에 시도하려고 했다가 퇴짜맞았죠 :3...

22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그리고나서 좀 지나고 지역 도감에 합성점이 추가되었지요.

22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백호 : 저는 역시 운이 없나요...
백호주 : 뭘 새삼스럽게

22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어디보자 요마 추가는 끝났고~

22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음. 백호의 등급...은 올리긴 해야겠네요, 고서점이 호급부터 출입이고 (두통)

22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란주에용!

22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란주 어서와요 :D

22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왜 이렇게 집에 손님들이 찾아오는가..

22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고생하심니다ㅏ... (토닥토닥

22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안녕하세요 백호주! 앗 그리고 레주 손님... 손님 대하기 힘드실텐데, 일단은 힘내요!

22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잠시 자유의 모미 되었습ㄴ다

23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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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잠시간이지만 자유의 몸이 된 것 축하드려요 레즈!

23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아, 레즈가 아니라 레주.

23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당황(땀

오늘 사람들이 좀 있으면 이벤트를 해야겠어요, 마지막 날이니 만큼

23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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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마지막 날이라. 연휴의 마지막...(끔찍

전 일단 이벤트 참여 무조건 가능해요!

23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WI3P6i/ebQ

마지막 날 이라고 하니까 뭔가 슬픈데요..

23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제 인생의 마지막날.. (아님

연휴가 끝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23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234
원래 연휴의 마지막은 슬픈 거 아닌가요?

23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WI3P6i/ebQ

어감이 왠지..

23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JVy9iSzzDI

미용실기ㅜ기 기찮다아

23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호랑이 모양 슬라임이 등장했다!

24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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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JVy9iSzzDI

나, 밥한다!

24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나, 잔다! (자러감

24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나, 웹서핑 한다!(웹서핑

24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JVy9iSzzDI

호에에

24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안녕하세요 레주! 호에에에? 호에에에!!!!!

24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JVy9iSzzDI

밥 먹는중

24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밥 맛있게 드세요 레주!

24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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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JVy9iSzzDI

다 머금

2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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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DdvkpovDY

맛있게 드셨나요? 혹시 오느ㅏㄹ 이벤트 있을까요?

24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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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JVy9iSzzDI

있어요오 사람 없으면 없는대루우.

출쳌!

25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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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I3P6i/ebQ

(손듬

25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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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DdvkpovDY

출-췍!!!!!

25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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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JVy9iSzzDI

소화도 시켜야하니 7시까지 기다려야집

25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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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데굴데굴)

25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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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좋아 오늘은 이거다!

25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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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DdvkpovDY

>>254
뭔지는 몰라도 좋은 걸 찾으신 것 같군요...

25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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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불길함)

257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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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특별 임무]

[요마산에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가 오늘 화제입니다.]


라는 임무지가 붙어있네요, 임무라고 하기엔 모험류의 일인거 같습니다만.

25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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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vDdvkpovDY

오옹 시작인가요!

25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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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

특별 임무라고 써져있는 임무지가 붙어있는걸 본 백호는 잠시 살펴보다가 고개를 갸웃했다.

"그럼 진작 왜 안텉리고.."

26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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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오."

뭔가 특이한 임무... 네. 가야 할까? 아닌가? 모르겠다. 일단은... 가려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러니까 일단은 가서 그런 사람들을 돕는 게 좋겠네.

26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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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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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VdP4ay3O2

"보물이라..."

하랑은 임무지를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왜 갑자기 이런 소문이...

262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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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AF1wtYDzU

마침 화인단에서도 이 임무에 갈 사람! 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람이 모이자 요마산으로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흐음.. 뭐 일단 따라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263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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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일단은... 다쳐오면 곤란하니까"

백호는 애라도 돌보는 심정으로 들뜬 단원들을 따라갔다.
귀급의 요마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지켜줄수는 있었으니.

26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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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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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DdvkpovDY

"...다들 시끌시끌한 분위기이기도 하고, 또... 따라가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일단은 따라가봐야겠다. 하고 중얼거리며 란은 가야금을 들고는 사람들을 따라갔다.

265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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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AF1wtYDzU

사실대로 생각하면, 요마산은 나오는 요마의 등급이 꽤나 높은 등급입니다만..

뭐 여기사는 요마들이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요마산에 도착하자 안개들이 보입니다. 정확한 지도도 없는 상태에서 보물을 찾기란 힘들어보였고.
그들은 잠시 고민하다가 일단 정상에 뭐가 있지 않을까? 하고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길가다가 오니를 마주치긴 했지만 온순하게 넘어갔으므로 상관 없을거 같고.
그러다간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를 발견하게 됩니다.

"좀 쉬고갈까?"

1) 쉰다
2) 그냥 전진

26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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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크네요. 나무..."

세계수가 있다면 이런걸까 라고 생각되는 크기의 나무를 보는 백호는 이윽고 전진도 많이 했으니,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2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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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음, 저는 일단 쉬고 싶습니다만..."

란은 일단 쉬기로 합니다. 그냥 전진했다간 저 죽어요. 체력이 약해서 죄송합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저 더 등산하다간 죽을 것 같은데.

268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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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나무에 앉아서 쉬기로 했습니다. 정말 쉬기 편한 나무이긴 하지만.


뭔가 점점 졸려오기 시작합니다. 안개..? 연기...? 무언가 달콤한 냄새가..

26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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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

이상한 기운을 느낀 백호는 졸려오는 눈을 부비며 손가락을 튕겨 마력을 운용했ek.
'상태이상을 막아주는 신앙 결계라면, 아마..'

[신앙 결계 - 입문] 발동

27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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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저거만 왜 영어야..! (키보드 쾅쾅

27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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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어?"

...잠깐, 뭔가 단내가... 그보다 안개? 졸려온다... 으으.

"...!"

졸려, 졸려... 하지만, 안됄 것 같아.

[해제]발동.

272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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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신앙결계와 해제의 효과로 잠에서는 깨어났습니다.
이 나무에서 뭔가 일어난건 아닌거 같고, 좀 떨어진곳에서 사람을 재우는 마법을 쓴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체 무슨 목적으로? 뭔가 불길하네요.

"어쩌지..."

1) 돌아간다.
2) 일단 더 올라가보자

2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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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뭔가 불길한데. 이거... 일단 올라가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왜 이런지 알아봐야할테니까..."

란은 이내 가야금을 들고는 좀 더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27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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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란씨, 이거 저희 둘이서 가능할까요?"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라고 덧붙인 백호는 수면마법의 술식을 분석하다 한숨을 쉬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네요...'

"좀 더 올라갈게요"

단도를 쥐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275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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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불안한게 없지않아 있지만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어느정도 올라가자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똑같은 수법으로 잠든거 같은데.
그런데 여러분들의 시야에 잠든 사람이 보인 그 순간. 정체불명의 남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수하로 보이는 두명에게 잠든 사람들을 옮기게 하고 있었습니다.

저대로 끌고가게 두면 안 될거 같은 예감!

27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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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어ㅓ.. 란의 선에서 일단 처리해볼까요...?

2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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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vDdvkpovDY

>>276
제 선에[서 처리해보져.

278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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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어"

잠든 사람이 보이고, 그리고 끌고나는 수상한 남성. 이건...

"음"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 백호는 정체불명의 남성의 바로 앞에 중결계를 떨어트려 진로를 막으려했다.

27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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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저기, 그쪽들. 그거 뭐 하는 거에요, 멈춰요오오!"

란은 이내 그렇게 소리를 질러 음파의 화살을 그 사람들에게 떨어트립니다. 다른 잠든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게 조심하면서.

"...뭘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데려가게 두지는 않을 거에요?"

[음파 화살]사용.

//어어ㅓㅓㅓ 이게 맞나 모르곘네요...

280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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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수상한 두명은 그대로 음파화살을 맞고 쓰러져 죽어버렸습니다. 저 둘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듯.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성은, 자신의 앞길을 막은 중결계와 피한 음파 화살에 손을 가져다댔고.

"이런, 아직 깨어있는 모험가가 있다니."

중결계와 음파화살의 사용 가능 횟수가 0이 되버렸습니다.

"조금 강한 모험가려나."

목소리로 들어서는, 꽤 늙은듯합니다.

28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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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wVdP4ay3O2

"이게 무슨..."

사람을 재워놓고 어딘가로 끌고가려는 자들이라니. 그는 혀를 차고는 늙어보이는 남성 앞으로 갔다.

"뭐 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두진 않을 것이오."

[운의 기세] 다이스(1 ~ 6) 결과 : 6

28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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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갱신합니다!

283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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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

늙은 목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기술횟수의 한계.
'강제적으로 기술을 제외시킨다...군요?'
그렇게 생각한 백호는 기술을 신중하게 쓰기로 마음먹었다.

"누구십니까?"

[탐지 결계 - 입문] 사용

28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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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천류주 어서오세요!

28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에."

어라, 잠깐만. 왜...? 그보다 목소리로 들어선 꽤 늙어보이는데. 노인 공경을 해야 하나 노인 공격을 해야 하나...

"...저기, 왜... 어째서 이런 일을 벌이고 계신건가요?"

란은 일단 대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28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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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천류주 안녕하세요!@!!!!

28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하랑주도 어서와요 :D

288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네! 두분 다 안녕하세요! 이벤트인가요!

289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오해하지 말아주게, 나는 그저 상인일뿐이야."

상인?
그는 껄껄 웃으면서 지팡이를 꺼내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하랑에게 지팡이를 겨눴습니다.

"파는게 사람이라서 그렇지. 허허."

탐지결계는 노인을 검색해내긴 했지만, 자세한 정보까지 나오진 않습니다. 강함은 호급 정도.

29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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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이벤트에요!

29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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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wVdP4ay3O2

인신매매인가. 결코 좋지 않군. 그는 노인의 말에 얼굴을 찌푸렸다. 평범한 상인? 웃기지 마라.

"이렇게 된 이상 적대적으로 나갈 수 밖에 없겠소."

그는 공격을 시도했다.

다이스(40 ~ 50) 결과 : 50

29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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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강함은 호급? 이긴 한데..."

워낙 믿을만하진 않네요. 라고 중얼거린 백호는 파는게 사람이라는 소리에 역시나 라는 표정을 지었다.
'탐지를 방해하는 물건? 스킬?'

"인신매매 라는거군요"

손가락을 튕기며 창결계를 펼쳐낸 백호는 가면의 테두리를 매만졌다.

[창 결계 - 입문] 발동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7

293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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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현 버프

피해 +35

29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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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sB8zRXAG/A

무슨 상황이죠...?

29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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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요마산에 보물이 있다는 임무가 퍼졌고.

그거 때문에 많은 모험가들이 요마산에 몰린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인신매매단이 나와서 전투중이에요!

29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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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알겠습니다! 다음턴에 끼어도 될까요?

29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그럼요!

29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파는 게, 사람이라니... 그거, 잘못된거잖아요!"

란은 그리 말하곤 이내, 울먹이는듯한 표정으로 기이한 음색을 연주한다. 마치, 살을 찢고 뼈를 꺾는듯한 기이하고 잔혹한 음색.

[저주의 음색]사용.

//늦어서 미안해요!

29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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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저도 다음 턴부터 참여할게요 :3

30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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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야호!

301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인간 상인] : 980

"어이구.."

그는 자신에게 휘둘러지는 막대를 지팡이로 막아내고, 저주의 음색에 비틀거렸습니다.
호급의 강함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강한거 같지 않습니다.

"조금 곤란한게 만들어줘야겠구먼.. "

딱.

지팡이로 땅을 내리치는 순간 변화가 일어납니다.

[대기인원 포함, 모든 기술의 사용 가능 횟수가 1회로 줄어듭니다.]

30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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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다른 의미로 곤란하네요. 정말로"

모든 기술의 사용횟수가 1회로 줄어버렸다.
'도대체 무슨...?'

"한번 볼까요"

[기본 결계] 발동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15

303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피해 경감 +40

피해 +75

30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제가 기술 쓰면 한번에 끝날거같은데, 다른 캐릭터들 기술 횟수 아끼는 쪽으로 가실래요?

305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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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지팡이가 땅을 내려치는 순간 유강은 검을 들고 주춤했다. 쓸 수 없게 된 기술이 몇가지 생긴 거 같다. 저런 능력 때문에 호급 정도인건가. 시간을 끌면 더더욱 불리해질 수 있었다.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기술은.

"..."

노인을 가만히보다가 검을 하늘로 던지고, 받으며 노인을 베었다.

이도-순살 사용

30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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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음. 천류 기술로 순살내는게 좋아보이네요.

30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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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이미 사용해버린자...)

308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이미 써버렸으니 그냥 하죠, 기술 안 쓰고 평타쳐도 될듯

30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제가 기술 쓸테니까
란이랑 백호, 하랑은 평타만 쳐줘도 될거같아요 기술을 아낍시다

31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백호는 이미 썼었군..

31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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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그래서 기본결계만 썼어요. 아직 이중 기본결계랑 음양 결계가 남아있어서

31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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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 공격을 안 한 걸 후회할 게다. "

그럼 뭐라도 좀 할 틈이 생겼을 텐데.
그녀는 쯧 하고 혀를 차더니 검을 뽑아 자세를 잡았다.

" 천공검. "

내려찍는 참격이 노인을 노린다.

천공검
공격 다이스(181 ~  191) 결과 : 185*3
경감 다이스(10 ~  70) 결과 : 70
체력 1260

313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AwVdP4ay3O2

"봉인 계통인가..."

곤란하게 되었군. 그는 혀를 차곤 다시 봉을 들고 노인한테 달려든다. 일단은 별로 강하지는 않은 것 같으니 힘으로 밀어붙이자.

다이스(40 ~ 50) 결과 : 44

314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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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AF1wtYDzU

[인간 상인[ : 480
 
"허허.."

노인은 무언가 신기하게 생긴 물건을 꺼내서 바닥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방어막이 생겨 천류와 하랑의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냅니다.
그 모습에 노인은 작게 웃었으나 유강의 공격은 그대로 들어가버려 한쪽 무릎을 꿇습니다.

"이거 요즘 애들은 방심할수가 없구만."

거의 몰아붙인 상황.. 인데. 참 아쉽게도 노인의 뒤쪽에서부터 해골 무사 한마리가 나타났고.
노인은 주문을 외는가 싶더니 '전송술'을 사용해서 사라져버렸습니다.

[해골 무사] : 2600

때 마침 나타난 요마라니, 수상하군요.

3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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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아, 정말... 그 쪽... 뭔지는 몰라도 좋지 못한 사람 같아요."

란은 이내 가야금으로 직접 후려치기로 결정하고는 이내 가야금으로 노인 공격을 시전했다.

다이스(10 ~ 20) 결과 : 11

3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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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vDdvkpovDY

어, 너무 늦었다. >>315 스루해주세요. 밥먹누라 늦었네요.

31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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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앗 죄송죄송.

다음 레스 적어주시면 되욧

31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 흐음... "

그녀는 공격이 막히자 눈썹을 꿈틀했다, 이어서 계속 공격할까 했는데, 해골 무사가 모습을 드러내고 노인이 사라지자 검을 무사에게 겨눴다.

" 모습을 드러냈으니, 일단은 잡아야겠지. "

기술이 제한되니 골치 아프구나.
몸에서 파직거리는 귀기가 피어오르고.
그녀는 무사에게 파고들어 검을 휘둘렀다.

귀기 발현
공격 다이스(126 ~  136) 결과 : 127
경감 다이스(10 ~  70) 결과 : 56
체력 1260

31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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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머리가 또 아파질거 같은데요"

해골 무사가 등장하는걸 바라본 백호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

[음양 결계] 발동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2

320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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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AF1wtYDzU

버프 상황

경감 +180

피해 +215

32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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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kFouUJbFTk

피해 무려 +215!

32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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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B8zRXAG/A

노인이 방어막으로 공격을 막아내자, 침착히 다음 공격을 준비했으나 거짓말처럼 노인은 사라지고 해골 무사가 튀어나왔다. 곤란한 상황이다. 어떤 상황이든 예상하지 못하는 일이 제일 당황스러운 법이다. 검을 잡고 해골 무사를 보더니 그대로 뛰어들어서 해골 무사의 무릎쪽을 노리고 그대로 찔렀다.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뼈사이에 틈이 생겨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이득이다.

체력 1290
기본검법 - 찌르기 사용
공격 다이스(119 ~ 129) 결과 : 128+10

32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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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vDdvkpovDY

으윽... 저 이번 턴은 ㅚㅁ들겠네ㅔ요, 미안해요.

32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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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VdP4ay3O2

"때마침 나타난 요마라니..."

심히 수상하구나. 그는 눈썹을 꿈틀대다 봉을 들고 요마에게로 달려들었다.

다이스(40 ~ 50) 결과 : 49

325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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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AF1wtYDzU

[해골 무사] : 1326

해골 무사는 찌르기 공격과 귀기가 담긴 공격에 삐걱였습니다. 거기에 하랑의 공격에도 큰 피해를 입은듯 합니다.
결계를 보고 성가시다고 생각한거 같지만 일단 앞의 적에게 집중하기로 한듯 창을 듭니다.

[적은.... 죽.... 여야..]

무사는 과거에 사로잡힌채로 연달아 찌르기를 날렸습니다.

다이스(300 ~ 380) 결과 : 367

326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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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B8zRXAG/A

"적은 적이지만..."

무차별적인 해골 무사의 공격을 피하고 쳐내며 피해를 최소하려고 노력하던 무사의 어깨를 노리고 두 개의 검을 격하게 찔러넣었다. 어쩌다 이런 상황이 온건지.

체력 1290
이도류 - 찌르기 사용
공격 다이스(119 ~ 129) 결과 : 123+15
경감 다이스(0 ~ 50) 결과 : 0

3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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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아."

아, 이건 좀 아픈데. 벌써 꽃이 자라는 느낌.
란은 그 감각에 조금 짜증나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반딧불이 같은 걸 주위에 띄운다.
그러곤 이내 무거운 음색을 연주해 그것으로 해골 무사를 깔아누르려 합니다.

[소리 중력]
[반딧불이의 섬]

328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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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wVdP4ay3O2

"꽤나 아픈 공격이구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순 없지. 그는 마음을 다잡곤 다시 한 번 막대로 공격을 감행했다.

다이스(40 ~ 50) 결과 : 50

329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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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 망령이 요마화 한 건가. "

그녀는 무사가 중얼대는 소리를 들으면서 찌르기를 피하거나 스치는 것으로 그쳤다.
상처가 좀 나긴 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그럼 계속해 볼까.

" 얼른 끝내주는 게 좋겠지. "

그녀는 검을 다시 내리쳤고 붉은 기운은 무사를 둘러싸고 군대가 되어 병사를 찌르고 베고, 두들겼다.

" 잘 가거라. "

군대 사이로 유유히 걸어온 그녀는 검을 들어 해골 무사의 머리 정중앙을 노리고 검을 내리쳤다.

귀기 발현
천공검 군집
공격
 다이스(215 ~  235) 결과 : 229
 다이스(215 ~  235) 결과 : 223
 다이스(215 ~  235) 결과 : 221
 다이스(215 ~  235) 결과 : 217
경감 다이스(190 ~  250) 결과 : 232
체력 1129

330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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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앗 다이스 잘못썼다
>>329 공격 다이스
다이스(315 ~  335) 결과 : 333
다이스(315 ~  335) 결과 : 333
다이스(315 ~  335) 결과 : 321
다이스(315 ~  335) 결과 : 325

331
별명 :
특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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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해골 무사] : 0

[장군... 님, 적... 의.. 군대......가]

요마는 유강의 검에 찔림과 동시에 하랑의 막대에 찔려 뒤로 날아갔고.
이어 소리 중력에 눌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을때, 천류의 군세를 보고 당황하다가 그대로 온몸의 뼈가 부숴졌습니다.

어떻게든 끝난거 같습니다. 이대로 돌아갈까.. 생각도 했지만.

뭔가 정상쪽에 불길한 냄새가 납니다. 주변에 걸어다니던 사람들도 없어졌고요.

33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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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 흐음... "

그녀는 나중에 한 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걸로 끝은 아닌거같고, 왠지 불길한 기운이 정상에서부터 풍겨오는 것이..

" 어차피 한 번은 제대로 돌아봐야 하는 곳이니, 내친김에 가보자꾸나. "

그녀는 정상으로 걸음을 옮겼다.

333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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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이대로 돌아가면 안되겠죠."

정상쪽이 불길하다. 사람들도 사라지고, 눈을 조페 뜨며 정상으로 걸어가려는듯 다리를 움직였다.

334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정상 쪽이 불길한걸요."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불안해요.
란은 그렇게 덧붙이고는 주위를 바라봅니다.

33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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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334
아, 중도작성. 뒤에
'그러곤 이내 정상을 행해 발을 움직입니다.'라는 문장이 추가된걸로 봐주세요.

336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힘들게 힘들게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여긴 왜 이렇게 높나요.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쓰러진 사람들을 포식하고 있는 요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포식이라고 해서 뜯어먹는건 아니고, 무언가 영혼같은걸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후후, 이제 슬슬인가."

그리고 그 요마는, '한'이었습니다.

"음? 어이쿠 이게 누구야. 약해빠진 화인단 녀석들이잖아."

33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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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한을 발견하자마자 못 볼 걸 보았다는듯 표정을 구겼다. 일단 한보다는 한이 빨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였다. 한을 노려보고는 검을 들었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야."

목소리가 서늘하다. 쓰러딘 사람들은 죽은건지 살아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더이상 한이 빨아먹지 못하게 제지를 해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3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 ...... "

그녀는 요마가 한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검자루에 손을 가져다 댄 채 쓰러진 사람에게 다가가 맥을 짚었다.
아마 살아있기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만.
그녀는 그러면서 주변을 빠르게 살폈다, 뭐가 슬슬이라는 거지.

" 흐음, 변하질 않는구나, 네놈은. "

33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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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wlRIutRu+o

>>338 아 이름..천류에요!

34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에."

아, 저 사람. 그... 그 정신나간 현성단 단장이다.

"...약해빠졌다니."

맞는 말이다. 그래서 자존심은 상하지 않았... 다고 보기엔 좀 상했다. 아무튼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이게 무슨 상황인건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바보같게도 란은 그렇게 중얼거립니다. 공격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341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한] : 4500

"처음엔 약하게 해줄게."

요마의 모습으로 변한 한은 손끝에서 작은 광선을 만들어내 그었습니다.

다이스(0 ~ 100) 결과 : 28

"맥 잴거 없어, 다 죽었으니까.."

실제로,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은 죽은듯 했습니다. 그는 씩 웃더니 날개를 펄럭이며 세번째 눈을 빛냈습니다.

"실력차는 알고있을텐데, 뭐... 목숨을 빌면 살려줄 생각이 없지는 않은데~"

34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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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으아앙 패스요

3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공격이라도 해야..!

344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vDdvkpovDY

"...목숨을 빈다니."

모두들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 나는 나 하나가 자존심 버리고 무릎을 꿇는 걸로 모두가 살 수 있다면, 무릎 꿇고 빌 수 있는데.

"...정말, 그 쪽. 뭐하는 거에요!"

란은 이내 슬픈 듯 그렇게 소리치며 가야금의 현을 뜯었습니다. 가야금의 소리는 충격파가 되어 한에게 날아갑니다.

[소리 충격파]사용

345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 그렇다면 망설일 여지가 없구나. "

그녀는 검을 뽑아들었다.
후, 한숨을 내쉬며 검을 고쳐 쥐며 자세를 잡던 그녀는 한의 광선을 쳐내면서 그의 팔을 베기 위해 검을 휘둘렀다.

공격 다이스(106 ~  116) 결과 : 109
경감 다이스(10 ~  70) 결과 : 66
체력 1260

346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AwVdP4ay3O2

그는 말 없이 한숨을 쉬었다. 저런 한심한 자가 다있나. 이윽고 그는 막대를 들고 달려가 공격한다.

다이스(40 ~ 50) 결과 : 48

347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한] : 4141

한은 소리 충격파와 검을 날개로 막아낸뒤에 이거밖에 안되냐며 큭큭거렸습니다.
그리고는 하늘을 날았다가 내려오며 거대한 기력의 구체를 던졌습니다.

다이스(200 ~ 300) 결과 : 254

"이길 수 있을거 같아? 어차피 못 이길거잖아?"

그는 아주 기세가 산듯합니다.

"이번엔 지고나서 어쩔꺼야? 그 잘난 놈이 구하러올때까지 무릎이나 꿇을래?"

348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한] : 4093

그러다가는 하랑의 막대에 맞자 기분이 나빠진 표정을 짓습니다.

34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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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갱신합니다... 음..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현실에서)

350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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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짜증난다는 표정을 지어보인 유강은 검으로 한의 머리를 내려쳤다.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풀릴 거 같아서. 숨을 한 번 몰아쉬었다.

"입 가만히 둬."

체력 1262
공격 다이스(119 ~ 129) 결과 : 125
경감 다이스(0 ~ 50) 결과 : 41

35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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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DdvkpovDY

어... 저 앞으로는 더 차명가 힘들어질 것 같아요. 미안해요.

35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어서와요, 걱정했어요 (부둥부둥

35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우음 어쩔 수 없죠!

35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음. 늦게라도 참여할까요?

35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그럼요! 어서 참여를!

356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AwVdP4ay3O2

"입을 좀 다물 필요가 있을 것 같소이다."

하랑은 무심히 그리 말하고는 다시 한 번 막대로 한을 내리쳤다.

다이스(40 ~ 50) 결과 : 49
다이스(0 ~ 20) 결과 : 4

357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 혀를 놀릴 수 있을 때 마음껏 놀리거라. "

그렇게 말은 했지만, 기술에 여유가 있었다면 모를까, 지금은 승산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그녀는 일단 기력의 구체를 흩어내면서 충격을 줄이고 상황을 살폈다.
저런 녀석을 상대로 굳이 정공법만을 구사할 필요는 없겠지, 전략적으로 나가야겠군.

뭔가..단서가 될 만한 것이.

지화
경감 다이스(180 ~  240) 결과 : 201
체력 1260

35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음. 되게 전형적인 악당이네요"

감상평을 내뱉은 백호는 신성력을 마력으로 치환, 순수한 빛의 줄기를 한의 발밑에서 분화시켰다.

[신성 분화] 사용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0
체력 : 356

359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한] : 3478

"하하하하!!"

그는 모든 공격을 맞아가면서도 별 다른 피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전과 같은 공격을 준비하는듯 마력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한번 막아보지그래. 막을 수 있다면!!"

저 말대로, 막을 방법도 없고 맞으면 다시 반은 빈사에 빠지겠죠.

한은 세번째 눈에 마력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마력 집중]

36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눈을 찌르죠. 백호가 길을 열겠습니다!

361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 해볼 수 있는 건 해봐야지. "

그녀는 검을 납도하고 등에 대었다.

" 지금으로썬 눈을 공격하는 게 좋을 것 같구나, 먼저 가도록 하마. "

" 뢰. "

그녀는 일순 번개가 되어 한의 바로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 귀. "

검은 번개에서 형체를 드러내는 동시에 파직거리는 귀기로 감싸였고.
그 검끝은 한의 세 번째 눈을 노렸다.

귀기 무장
뢰격검
공격 370
경감 다이스(30 ~  90) 결과 : 59
체력 1207

362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백호는 마력이 모이는 장소를 특정할 수 있었다.
아니, 마력을 다룬다면 모를수 없을 정도로 너무 정직하게 마력을 모으는 모습에 백호는 혀를 찼다.

"되게 깔보이네요"

비장의 수가 없는줄 아십니까? 라는 말을 삼킨 백호는 이윽고 손에 새겨져있는 봉인식을 날개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복잡한 봉인식이 풀리시 시작하며 백호의 몸에선 수없이 많은 마력과 신성력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날개가 거대하게 성장하고 어깨의 문양이 온몸으로 퍼져가는걸 느낀 백호는 심각한 격통에 이마를 찌푸렸다.

"정말 빠르네요. 이럴때는 없으면 좋을텐데"

성스러운 천사가 산에 강림한듯한 모습으로, 백호는 그저 손을 내저었다.

[신성화] ON
[2중 기본결계] 발동
[소멸 결계] 발동

경감 : x
체력 : 356 - (181)

363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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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sB8zRXAG/A

정말 못 참겠다. 유강은 검을 들고 한의 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세번째 눈을 노리고 검을 내리꽂으며 쑤셔넣으려고 했다.

"그만 좀 해."

지긋지긋하다. 이런 식으로 맞주치는 것도, 또 짜증나는 목소리를 듣는 것도, 유강의 나름 긴 인생에서 가장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존재는 한이었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체력 1049
벼락•개 사용
다이스(119 ~ 129) 결과 : 125
다이스(119 ~ 129) 결과 : 124
경감 다이스(0 ~ 50) 결과 : 50

364
별명 :
특별 임무!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한] : 1329

"!!"

한은 눈을 집중 공격당했습니다, 천류의 귀 뢰검이 눈을 한번 베었고. 소멸과 동시에 유강의 벼락이 눈에 떨어졌으니까요.
그는 눈을 공격당하자 마력이 흩어짐과 동시에 극심한 격통이 오는것에 당황한듯 했습니다.

"으아아악!! 무슨 짓을 한거야!!"

그는 애초에 눈이 약점일거라고 생각도 하지 못한듯 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눈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가며 저 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헉... 헉........"

그는 매우 당황스러워 하다가는 죽은 녀석들을 날려서 눈을 가리고는 그대로 날아서 도망쳐버렸습니다.
무언가.. 공략법을 찾은듯한 느낌이군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갑자기 정상이 무너지는가 싶더니 어떤 굴속으로 떨어져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 보물 창고입니다!

// 오 늘 은 여 기 까지!!

이벤트가 다음에 이어집니다!

36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고생하셨어요 레주!

366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wlRIutRu+o

수고하셨습니다!

36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그나저나 백호의 신성화를 궁금해 하려나요 다들...? (저지르고 떠올림

36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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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M5GRSc9BjI

(박수)

369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수고하셨습니다! 아, 레주 저번 파워업 이벤트일때 유강이가 배우지 못했던 기술을 지금 배울 수 있을까요? 곤란하다면 괜찮습니다!

37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아 그거 목록이 어딨더라.. 아마 되돌리기류 기술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2로 다이스 두번만 굴려주실래요?

37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370
넵.

다이스(1 ~ 2) 결과 : 2
다이스(1 ~ 2) 결과 : 2

37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저런 (절레

37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아..........

37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뭔가, 탄식하는 레주가 보인 거 같습니다...!

37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kFouUJbFTk

탄식하는 레주가 포착되었다...

37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아른아른

전 기술을 못 배워도 괜찮으니 레주가 넘 마음 쓰거나 하시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ㅎㅁㅎ

377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M5GRSc9BjI

(눙물)...

37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dAF1wtYDzU

기술이.... 이..

하 한번만 더 굴려보죠

379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음, 이럴땐 불안해집니다.... 못배우면 어쩌겠어요 전부 유강이 탓(아무말

다이스(1 ~ 2) 결과 : 1
다이스(1 ~ 2) 결과 : 2

38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1sLMeejBBdQ

와 배웠따!

내일 추가할게요!

38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와 배웠따!

고마워요!

38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sB8zRXAG/A

연휴가 끝난다니 잠이 오지 않아요.

38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3sES7fQOtI

잠시나마 행복했어요... (눈물)

38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왔어요! 학교 갑니다...

38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LaTpqcY2lQ

갱신!

38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갱☆신

387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3WRA/CrgoE

갱신해요! 방금 아찔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38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9rf9WBUwOBA

갱신합니다!

389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aylfgylmXM

HELL YEAH!!!!!!!!!!!!!!!!!!

연휴가 끝난 지옥의 청하주가 갱신합니다!

39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3WRA/CrgoE

갱신합니다! 일상 돌리실 분 계실까요?

39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빠밤, 일상을 구하신다고요? 선레도 드릴 수 있는 저랍니다!

39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3WRA/CrgoE

>>391 앗 그럼 돌리죠 일상!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393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392 넵.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시려나요?

39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아앗 죄송합니다 천류주 8ㅁ8 해야할 일이 생겨서 일상이 무리일 거 같아요. (석고대죄

39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3WRA/CrgoE

아 괜찮아요 일 보세요!

39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X6gio9IdiM

다음에 제가 꼭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륵주륵) 감사해요. 다녀오겠습니다!

39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0TUTnZGYYk

유강주 다녀가요~

398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EPupEuD7U2

갱신합니다.

39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ARJZTUkpo

바빠지고 있습니다 8ㅁ8, 오늘도 뭘 하기는 어려울듯

4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ZkJmQrRGAI

사나래에요!!!!! 지치네요!! 회사일 힘들어요!!!그래도 힘내서 갱신이에요!!!!

40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m4r7KuAJxI

배터리 없는 유강주가 갱신합니다!

40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lXUD8Dol4c

천류주가 살포시 갱신합니다1

40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GgijafnsI6

갱신합니다! 밍나 모두 힘내세요!

404
별명 :
하늘을 흘려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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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lXUD8Dol4c

어둑어둑한 밤, 여전히 푸른 달이 내는 청광은 천과 같은 하늘에 스며들어 적신다.
그리고 그 달 아래의 누각, 그 누각의 가운데에 두 사람이 있었다.

- 군주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 군주...말씀이십니까. "

서 있는 남성 형상의 인영, 그리고 그 앞에 무릎꿇어 몸을 낮추고 있는 인영.
여성의 목소리가 몸을 낮춘 인영에게서 흘러나온다.

" 위로는 하늘을 받들고, 아래로는 백성들을 돌보는 이라고 생각하옵니다. "

- ...네 말이 틀린 것은 아니나, 난 더 구체적인 답을 원한다.

굵은 남성의 목소리가 서 있는 인영에게서부터 들려온다, 몸을 낮춘 인영은 잠시 침묵한다.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간간히 들려올 뿐, 조용한 공기가 내려앉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이윽고 여성의 목소리가 제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 군주란 고독한 자요, 모두의 위에 있으나 군주의 아래와는 땅과 하늘처럼 떨어져 있습니다. "

" 때문에 어린 백성들은 군주가 누구인지, 심지어는 누군지조차 모르며, 그들이 아는 이는 오직 군주의 뜻을 알고 움직인다는 신하들 뿐입니다. "

- ......

남성의 목소리는 침묵한다.

" 옛 성인이 이르기를, 백성들의 증오의 대상이 되는 무능한 군주가 최악이요, 위엄만으로 다스려 백성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가 그 다음이며, 덕으로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이가 그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

여성의 목소리는 잠시 멈추었다.
일순 정적이 흐르고, 곧 목소리는 다시 제 할 일을 시작했다.

" 신하들에게는 잊지 못할 강인함을 보이지만, 백성들은 군주의 존재조차 알지 못해 모든 것이 저절로 된다고 느끼게 하는 군주가 최고라고 하였습니다. "

- 옳다, 그것이 바로 네가 나아가야 할 군주의 표지니라, 허나 이것은 오랜 시간 선현들이 다져온 길일 뿐, 그 길을 따르기만 하는 것은 네게 한계를 긋는 것이다. 네가 마지막에 도달할 것은, 너만의 길이니라.

" 명심하겠습니다, 아버님. "

...

어둠이 걷히고 누각에는 여인이 홀로 앉아 있다.

" 조금씩, 내 길을.. "

//갱신!

40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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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갱신

406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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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레주 안녕하세요!
앗 저기, 혹시 천류 잡화점 가볼 수 있을까요?

40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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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앗 네, 되요

408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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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그녀는 하루 일과가 대충 끝이 나자 방에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방을 나서서 자신의 잡화점으로 향했다.

" 이리 오너라- "

409
별명 :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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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잡화점에 들어가자 물건들을 정리하고, 더 예쁘게 진열중인 점원. 즉 사련이 보였습니다.

"....."

그녀는 이리오너라는 말에 어이가 사라지신듯. 천류를 바라봅니다.

"어디 고위관직에 계신분인줄.."

410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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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뭐, 네 고용주 아니냐? "

그리고 이건 나름 예의란 말이다.
하고 덧붙이면서 잡화점 안으로 들어갔다, 일을 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 어디, 물건은 잘 들어왔느냐? "

411
별명 :
잡화점
기능 :
작성일 :
ID :
si0YP78IiU45s

"맞는 말.... 이지만."

그녀는 영 찝찝한 기분을 감추지않고 표정에 드러냈습니다.
이런점은 세뇌전이랑 비슷하네요.

"딱히 오차도 없었으니, 잘 들어왔다고 봐야겠네."

그녀는 매출표를 보여줬습니다. 적당히에서 살짝 위 정도.

"아마 지금쯤 화인단쪽으로 너한테 갈 30000냥이 도착했을거 같은데."

장비점도 마찬기지일걸. 하고 말하네요

41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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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흐음, 적당하구나, 돈이야 확인하면 그만이고. "

그녀는 장부를 보고 고갤 끄덕였다.
일하는 걸 보아하니 딱히 걱정할 부분은 없을 것 같고, 그럼 애초 용건을...

" 기술 횟수를 회복시켜주는 소모품 종류, 들어온 게 있느냐. "

413
별명 :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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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있기는 하지만, 사려고?"

그녀는 약물이 담긴 매우 작은 병을 꺼냈습니다.
[비약ᆞ기] - 기술의 횟수를 최대치까지 회복. (3000냥)

"이건데."

414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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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생각난 김에, 미리미리 준비해둘까 해서 말이다. "

확실히 값이 나가는군.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곧 3000냥을 내놓았다.

" 내 가게여도 낼 것은 내야겠지, 일단 돈 받거라. "

그녀는 비약을 받아들었다, 일단 한 개 정도만.
아.

" 혹시 들어온 물건 중에 결계를 발생시키는 물건도 있느냐? "

415
별명 :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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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그녀는 돈을 받고나선 비약을 건넸습니다.
즉각즉각 기록하는건 덤.

"아니, 목록에 있는건 봤지만. 우리 가게는 아직 얼마 안되서 구입은 무리라나봐."

좀 더 커져야 진열할 수 있나봅니다.

416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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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일이야 있었지. "

그녀는 고갤 끄덕이면서 사련의 말을 들었다.
아직 그 정도의 물건을 들이는 것은 무리라는 것인가.

" 그럼 무기에 잠시 속성을 부여해주는 물품은 있느냐? "

417
별명 :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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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흐음-"

그녀는 그냥 그랬나보다. 하고 물건을 꺼내왔습니다.

속성별 마석이군요.

"기본 5속성용."

[마변석] - 3차례간 무기에 불,물,땅,빛,바람 다섯가지중 하나의 속성을 부여한다 (9000냥)

418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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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그럼 그것도 하나 사마. "

그녀는 9000냥을 내놓고 마변석을 챙겼다.
막 쓰기는 아깝지만, 약점을 찌를 때 도움이 되겠지.

" 흐음, 가게 보면서 별일은 없었느냐? "

419
별명 :
잡화점
기능 :
작성일 :
ID :
si0YP78IiU45s

"딱히.."

그냥저냥 평범하게 보낸거 같다며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잠자기에도 좋고."

아아 그렇군요. 여기서 지내나봅니다.

420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g7rggiC3Zw

" 호오, 여기서 숙식을 해결하느냐. "

그녀는 고갤 끄덕여보였다.
뭐 알아서 잘 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던 그녀는 가게를 한 번 더 둘러보고 나설 준비를 했다.

" 슬슬 가보마, 계속 잘 부탁한다. "

421
별명 :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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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단에 들기엔 좀 그렇거든."

그녀는 가보겠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조금 자둘까.

42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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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7rggiC3Zw

수고하셨어요! 장비점에도 들릴까!

423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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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M/Dc0FJK+

(두근두근)

42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g7rggiC3Zw

명운주 안녕하세요!

425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wM/Dc0FJK+

반갑습니다 여러분!

42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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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YP78IiU45s

안녕해요옷

42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sJq0kgp37o+

오늘 8시 이벤뚜!

42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ScNdPSu7fI

오오 이벤트!!

42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Knv2cqrYA6

체크타임

43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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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ScNdPSu7fI

헠헠 늦었지만 체크... 는 이미 1시간이 지났군요.

43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ha3r7HUkCw

체크..는 이미 2시간이 지났...
자고왔어요! 요즘 피로가 좀 쌓였네요

43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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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rVceIzE1U

타이밍이 안좋았네요...

43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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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rVceIzE1U

이빨이 너무 아파요

434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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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pvA8IxYYmA

다들 연휴가 끝나고 휴유증이 (왈칵

43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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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tZEBcHTWw

이것은 새벽갱신

43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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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tZEBcHTWw

(왈칵) 요즘 바쁘다보니 타이밍이...

43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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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tZEBcHTWw

빠밤

43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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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dIUKmGKDE2

왔어요

43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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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uTEmR5xbUc

갱신해요, 요즘 왜 이렇게 바쁘ㄹ까요..과제 싫어..

44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uTEmR5xbUc

조용하네요, 다들 바쁘신걸까

44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dIUKmGKDE2

으음 바쁘신가봐요! 저도 시험기간이고...

44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uTEmR5xbUc

앗 유강주 시험기간이시군요! 힘내세요!

443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rqlYO8HNXk

(데구르

44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dIUKmGKDE2

공부는 안하지만.... (글러먹음) 넵! 고마워요!

445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dIUKmGKDE2

란주 안녕해요!

44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rqlYO8HNXk

유강주 안녕하세요!!!!!

44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dIUKmGKDE2

네넵. 시험기간이지만 공부 안하는 전.... 망했네요 (마른 세수

44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e4UlgBODpM

안녕하세요! 청하주입니다! 갱신!

44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rqlYO8HNXk

청하주 안녕하십니까아아아아ㅏ!!!!!!!(쩌렁쩌렁

450
별명 :
일상을 구하는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rqlYO8HNXk

il-sang!!!!!!!!!!!

451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e4UlgBODpM

일상??!!!

45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rqlYO8HNXk

어... 다른 일 하다가 늦어버렸다... 청하주 아직 계신가요...?

45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l9jfz6W6FY

개애애애애앵시이이이인!!

45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B+AjkmCZQ

갱신해요, 너무 내려가있네..

45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갱- 신-

45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dpThjXDMEs

내일은 일상도 할 거에요! 후히히

457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uopsrp7IA

슬슬 시험기간이기도 하니까요!

45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Ig6p2FFAGM

므엥ㅇ...

45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QwcePVg+K+

갱신해요!

460
별명 :
므에엥한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Ig6p2FFAGM

안녕하세요 천류주!!!

461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QwcePVg+K+

앗 잠시 딴 짓을..

46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QmJ4s7PnCc

시험 시작날입니다 으으 금요일까지 못 올거예요 ㅠㅁㅠ

46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3zaGaiHwOkI

여러가지 생각도하고 뒤질라게 바쁘기도했던 레주입니다.

조금 상의할게 생긴거 같네요

46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JIjgSv6gY

갱신합니다! 상의할 것이라..무슨 생각이 있으신가요?

465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5rN/1cwuV2

엄청 바쁨다... 갱신...

46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CszIec6LWU

(굼실굼실

46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aCghztw30M

갱신, 계신분.

468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YJIjgSv6gY

저 있습니다!

469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SJL0Em0CIQ

오늘은 일상을 좀 돌려볼까요!

47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ZG5zsTzogg

갱신합니다! 일상! 사람이 계시려나..?

471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1sMPvbsvy8Q

(늦어서 좌절)

47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c8dIbzYjmw

시험 끝인 유강주!

47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얍 갱신!

474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갱신합니다!!!

47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명운주 어서와요! 일상 돌릴래요?

47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n7O8Qi3tA

세상에.
코피가 나서 조퇴를 하다니.
바보같네요.

477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오랜만에 일상! 선레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헉 란주 괜찮아요? 많이 피곤하신건가요?

47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n7O8Qi3tA

아니 뭐... 멀쩡한 것 같은데 그래도 이비인후과 가서 레이저로 지지고 했으니까... 몸은 멀쩡한데 코가 안 멀쩡한 것 같아요...
뭐 대충 넘어갈 일이겠지 했는데 코피가 그렇게 많이 난 순간부터 위험함을 느꼈어야했어.

479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요즘은 한가했다, 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하지만 느껴지는 기운들은 심상찮다.
평화롭기는 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그녀는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어 중얼거렸다.

" 폭풍전야..의 느낌인가. "

그녀는 픽 웃음을 흘리더니 어느새 넘어가는 해를 보며, 나무를 베고 남은 밑둥에 걸터앉았다.

48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헉 란주 안녕하세요! 레이저로 지지셨다니..상처가 난 건가요?

48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n7O8Qi3tA

>>480
아뇨 별건 아니고... 그냥 코피가 푸퐢퐢하고 터졌어요.
코 안이 다 헐어 있다더라고요.

48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아 저런...많이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픅 쉬어요!

483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해가 저물어 지는 석양이 되었고 그림자는 길어졌다, 오늘도 훈련장에서 하루를 보낸 자신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돌아오는 길목에서 벗어나 걸어볼때, 그녀를 만났다.

"깔끔하게도 베었군, 네가 벤건가?"

밑둥에 앉은 그녀를 한참 바라보다 말을 붙여본다.

484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요즘 많이 피곤하신건가요...?
조금 쉬시는게 좋으시겠어요..

48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n7O8Qi3tA

피곤한 건 아니고... 환절기만 되면 코피가 잘 터지는 체질? 같은 거라서.
잠은 매일 10시간을 잔답니다.

486
별명 :
연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 으음? 아아, 그건 아니다, 이미 베어져 있더구나. "

주변에 나무가 그리 많지는 않은 걸로 봐서..

" 와서 앉으라고 베어놓은 것 같다, 보면 꽤 크기도 하고. "

그 말처럼 나무 밑둥은 꽤 컸다, 천류의 몸집이 큰 편이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나, 족히 두셋은 앉을 수 있을 만한 크기였다.

" 보아하니 훈련장에 다녀오는 길인 모양이구나. "

487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485 아이고..불편하겠네요, 아프지는 않으신가요?

48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n7O8Qi3tA

>>487
콧속에 뭘 끼워놔서 아픈 것만 빼면... 딱히 아프진 않답니다.

489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음, 그렇군..."

그녀가 앉은 밑둥으로 눈을 돌렸다, 예상보다 크게 느껴지는건 그녀의 체격 탓이기도 하겠지.
다가가서 자신도 앉아 쉴까 생각하다 말아버린다, 대신 언월도 자루 끝을 땅에 박아 세워 잡았지.

"잘 아는구나, 늘상 하는 일이지."

그는 하하 웃으며 자신의 팔을 흘긋 내려봤다, 젖어있는가.

49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 대단하군, 그렇게 매일 훈련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니..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명운이 언월도를 잡고 서는 것을 보았다.
앉지 않는건가.

" 앚아도 좋지 않겠느냐? 자리는 많다고? "

밑둥을 두드리면서 그리 말하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손가락을 퉁기며 말을 이었다.

" 이제 어엿한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명왕이라 했던가? 멋지구나. "

491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수행은 너희도 다 하는것 아니냐며 넘기고는 밑둥을 두드리며 권유하는것에 잠시 생각하다, 곧 끄덕였다.
언월도의 자루를 뽑아냈고 밑둥 근처로 다가가 더는 사양 안한다며 장난처럼 말하며 비집고 앉아버렸다.

"그래, 명라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걸 보면 새로운 것이거나,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겠지."

서늘해진 바람에 몸을 식힌다.

492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 흐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셈이로군. "

장하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명운의 어깨를 두드렸다.

" 한, 기억하느냐? "

이제는 눈이 세 개인 그 녀석.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검자루를 두드렸다.

49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HgiR1Y6FV6

킾 될까요?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서 돌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시무룩)

49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kwe316bhAA

앗 네! 다음에 이어서 돌리죠!

49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Vf6KMLTZVw

갱신!

49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cS0l+qGtDo

규이잉~

49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3P2sjFCMuo

다들 바쁘신 모양이군요...

49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cS0l+qGtDo

좀 바쁘지만... 전 이제 좀 상황이 나아졌네요.
아뮤ㅡ튼 청하주 안녕하세요! 인사 늦어서 미안해요!

49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hMSSqjtITA

갱신갱신갱신!

50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MadeqNm0g

저도 갱신~ 천류주 안녕라세요!!!

501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hMSSqjtITA

앗 늦었다! 란주 아직 계시려나..!

50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MadeqNm0g

아직 있슴다!

50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hMSSqjtITA

안녕하세요 란주!

50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MadeqNm0g

네 안녕하세요 천류주!!!

50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hMSSqjtITA

흠, 조용하네요, 요즘은...시험기간이라 그런걸까, 혹시 일상 돌리실 생각 있으신가요 란주?

50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MadeqNm0g

>>505
지금은 저도 조금 힘들어서... 죄송함니다...

507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hMSSqjtITA

괜찮아요! 힘내요!

50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WvObMq6B9U

갱신이에요!

509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iyVUU64DnY

너무 오랫동안 못와서 죄송합니다! 갱신!

51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DhRAApK49w

(일상을 구하는 란주이다)

51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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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슬쩍 손을 든다)

계십니까...?

51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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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511
물론 있죠!!!!

51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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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늦었다!

51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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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과연 그럴까(손을 흔든다

51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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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514
앗...! 늦지않았어! 그렇다면 일상 하죠! 선레는 누가 할까요?

51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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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다이스 갈까요?

5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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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516
네!
다이스(1 ~ 2) 결과 : 1
1-청하주
2-란주

51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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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무슨 상황을 원하십니까??

51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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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딱히 없어용!!!

52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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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시장에서 마주쳤다고 할까요... 아니면 밤산책?

52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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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DhRAApK49w

>>520
전 밤산책이 좋네요!!

52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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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저도 좋아요! 그럼 써올게요!

52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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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하늘이 유난히 맑군. 둥글고 커다란 보름달이 빛나는 것을 본 청하는 작게 중얼거렸다.

방안에만 있자니 답답해서 책이고 뭐고 손에 잡히질 않았다. 바람이라도 쐐고 오면 괜찮겠지.
청하는 단검 하나를 챙겨 방밖을 나갔다.

"휴우..."

바깥의 시원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답답한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별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군. 더 공기 맑은 곳에 간다면 은하수도 보일 것 같다.

"?"

길을 걸어가던 청하는 낯익은 뒷모습을 보았다. 역시, 저 모습은 누구던 쉽게 잊을 수 없지.

"자네도 밤산책을 나오는 참인가."

아는 이를 만날 줄 알았다면 머리를 간단하게라도 묶을걸 그랬어. 타고난건지 이리 뻗친 머리를 메만지며 말했다.

52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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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NQ/X/Jw3zM

오늘따라 밤하늘이 예뻤다. 이런 밤엔 방 밖으로 나오는 것이 예의이지. 오늘은 날이 추우니 긴 치마를 입고, 방 밖으로 걸어나와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라. 누군가의 목소리.

"아, 안녕하세요 청하 씨."

란은 그리 말하며 청하에게 인사했다. 마침 밤산책을 나온 참에, 청하 씨를 만나니 어쩐지 기분이 좋네. 아는 사람을 만나서일까...?

"네네, 저도 밤 산책을 나오던 참이었어요. 마침 어쩐지 바깥이 보고 싶어져서. 그러고보니까 마침, 오늘따라 달이 아름답네요."

란은 기이한 미소를 흘리며, 청하에게 말했다. 마침 하늘은 둥근 보름달이 자리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말은 하나도 틀릴 게 없었다. 달이 고운 밤이었다.

"그러고보니까 청하 씨는, 왜 갑자기 밤 산책을 나오셨나요? 저는... 그냥 할 일이 없어 나와 봤지만요."

525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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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그래, 달이 참... 밝고 둥근 날이군."

달구경하러 나오기 딱 좋은 날이다. 물론 청하는 달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청하는 란의 말에 얇게 미소 지으며 답했다.

"방 안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말이지. 책도, 활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잠시 나와본 것이네."

청하는 란에게 물었다.

"자네도 답답해서 나와본 것인가?"

526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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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2BHEyEVcEE

"방 안에 있다 보면 확실히 답답하긴 하죠."

란은 그리 말하곤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떴다. 그러곤 이내 입을 열었다.

"...그닥 답답했던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전 지금이 좋은 걸요. 방 안에만 있어도, 악기를 연주하면 노랫소리로 방 안이 가득 채워지죠. 저는 그래서, 그걸로 좋아요. 그래도 나온 건... 으음, 왜일까요? 역시 음악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던 걸까요?"

란은 조용히 말하곤 이내 청하를 가만히 응시한다. 두 눈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마치, 유리구슬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저녁의 하늘처럼. 빛나고 있었다.

527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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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음악으로는 채워지지 않은 것?"

허기나 체력...같은건가. 하지만 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들은 아닐 것 같았다.
그럼, 외로움이나... 애정같은 것? 글쎄... 그것도 아닐 것 같다.

"영감이나 감성을 얻기 위해서 나온 것 아닌가?"

악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는 영감을 얻는 것 만큼 중한 것이 없지 않은가.
조심스러운 투로 말했다.

528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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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2BHEyEVcEE

"그러게요... 사실 그게 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영감이나 감성은 아닐 거라 믿어요."

란은 그리 말하고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내 한 발 뒤로 가더니 맑게 웃으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잠시 그렇게 있던 란은, 이윽고 멍한 미소를 지으며 청하를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별이 예뻐요. 밤하늘이 예뻐요. 그리고... 음, 청하 씨도 예뻐요...? 아, 이게 아닌가. 마지막은 무시해도 좋아요. 그냥, 그냥 갑자기 떠오른 말이니까."

란의 선홍빛 입술에서 그런 말이 웃음기와 함께 새어나왔다. 란은 어쩐지, 기이하게 웃고 있었다. 뭐랄까, 모든 걸 놓아 버린 것 같은. 어쩌면 모든 걸 가진 것 같은.

52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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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iyVUU64DnY

"그렇군..."

자네가 아니라고 한다면 아닌 것이지. 청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렇다면 정말 외로움이나 애정일까? 물론 자네도 모른다면 영영 알 수 없겠지만.

"아름답거니와 별이 많기도 해서 수를 센다면 밤을 꼬박 새버릴지도."

응? 예쁘다고? 밤하늘이야... 아름답지. 란의 말에 답하다가 그녀의 미소를 보자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530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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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2BHEyEVcEE

"네, 그렇죠... 아마."

아마도 모르겠습니다. 란은 그리 속으로 생각한다.

"으음... 밤을 꼬박 샌다라. 그러면, 한번 별이나 세어 볼까요? 하나... 둘, 셋, 넷... 아, 역시 세기 싫어졌어요."

란은 별을 가만히 올려다보며 수를 세다가, 이내 너무나도 간단히 포기해버립니다. 귀찮아요, 그리고... 너무 수가 많으니까요. 정말로 밤을 꼴딱 새 버릴지도 모르니까, 싫어요.

"...별을 세기엔 너무 힘드니까, 그냥... 그냥 바라만 보도록 할래요. 너무나도 많고, 또 너무나도 예쁘니까 바라만 보는 걸로도 충분해요."

...아마도. 아마도 그렇겠지. 별은 그렇게 바라만 보는 걸로 좋겠지.

531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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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iyVUU64DnY

"그런가, ...그래, 굳이 셀 필요는 없겠지."

너무나도 많아서 다 세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테니까.
그리고 란의 말대로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흔히들 죽은 이들은 별이 되었다고도 하지. 어렸을때나 믿었던 말이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 하늘의 촘촘히 박힌 별들은 누군가의 가족,연인,형제나 친구였을까.
어쩌다 저렇게 별이 된걸까.

"감성을 깨서 미안하군. 이런 이야기는 지금과 그리 어울리지 않을텐데 말이네."

532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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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2BHEyEVcEE

"...어, 라. 방금 뭐라고... 별이요? 어..."

저 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
그 중 하나가 오빠라는 걸 알고 있다.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입술을 깨물며 필사적으로 참으려 한다.

"......저희 오빠도 분명, 아... 아니에요, 네. 이런 이야기는 분명 안 어울리죠. 네, 즐거운 얘기를 해요. 그렇게, 해요..."

란은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겨우겨우 목소리를 짜내어 그리 말한다.
즐거운 얘기를 해요. 제발, 내가 슬프다는 걸 드러내지 않을 수 있게. 제발... 제발 그렇게 해 주세요. 부탁이야, 응? 어떻게 안됄까요.
그렇게 말하고픈데 말할 수 없어서, 란은 손으로 제 입을 틀어막습니다.

533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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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미안하네, 내가 해서는 안될 말을 했으니..."

거의 울듯한 표정으로 괴로워하는 란을 보자 당황하여 얼른 사과했다. 내가 왜 그런 이야기를 꺼낸걸까?
입이 방정이지, 죄책감이 든 청하는 곧바로 화제를 바꿨다.

"정말 미안하네, 음... 아, 동네에 야시장이 열렸을것 같은데, 그곳에서 주전부리라도 먹는 것이 어떤가?"

이런 것으로 자네의 기분이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괜찮다면 한번 가보겠나?

534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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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재앙의 주둥아리같으니...!!!(청하:니가 쓴거면서

53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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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2BHEyEVcEE

"...아, 정말로... 그러니까, 딱히 그런 건, 정말로... 정말, 아니에요. 괴로운 것도 슬픈 것도 아니니까, 응? 괜찮으니까요...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잘 모르고선 그런 걸테니까, 분명. 그러니까,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괜찮으니까."

란은 그리 말하면서, 억지로 웃어보인다. 말하는 도중에도 종종 제 입술을 깨물어가며 최대한 울으려는 걸 참으려 한다.

"정말로, 으음... 정말로 정말로 괜찮으니까... ...그보다 야시장이요? 어, 으으... 그러니까, 거절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보다 저 애초에 딱히 울지도 않았고 괴로운 것도 슬픈 것도 아니라니까요? 기분 전혀 안 나쁜걸요..."

란은 최대한 웃으려 하며, 거짓말을 한다.

536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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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거짓말... 누가 봐도 거짓말을 하는 것이 보이는데.
본능적으로 란의 말에서 거짓을 느낀 것인지 청하가 굳은 얼굴로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다시 입을 열었다.

"아니네... 이건 내 잘못이니, 사과하는 것이 이치에 옳은 것이네."

청하는 란의 얼굴을 보며 말을 이어갔다.

"자네를 눈물 흘리도록 만들어서 정말 미안하네."

537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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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2BHEyEVcEE

"...아뇨, 정말로... 정말, 정말 괜찮은데."

란은 그리 말한다. 어느새 눈물이 한 줄기, 눈에서 흘렀다. 어쩐지 그 감각이 기분나빠서 란은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저었다. 어째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거에요? 왜? 눈물 같은 건 오래전에 말라버린 것 같은데. 왜?

"......왜, 왜 그렇게 저한테 대해주는거에요? 왜? 어째서? 저... 이런 거 안 익숙하단말이에요. 그냥, 멋대로 차갑게 굴어주면 안돼요? 괜히 기대하게 되잖아요. 이번엔 좀 더 오랫동안 웃을 수 있겠구나, 하고."

표현하자면 그것은, 눈물 섞인 목소리였다.

53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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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yVUU64DnY

"자네는 내 원수도 아니고, 그것말고도 차갑게 굴어야 할 이유도 없는데, 어째서 그래야하지?"

사람을 슬프게 했다면 사과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 아닌가. 청하는 다소 단호한 투로 말했다.

"왜 차갑게 굴어달라는 것인가, 왜 기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자네는 누구에게 냉대를 받을만큼 증오스러운 존재가 아니란 말이네."

...물론 자네의 사정은 나로선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내가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기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겨주게.

"괜한 참견이였다면 사과하겠네..."

539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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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2BHEyEVcEE

"...괜한 참견 아니에요."

란은 그리 말하곤 단호한 눈빛으로 청하를 바라봤다. 어쩐지 오른쪽의 발목께가 시린 기분이 들어서, 아니 정말로 차갑게 얼어붙는 것 같아서... 그래서 발목이 신경쓰였지만 그래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아, 정말.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냥 청하 씨가... 저한테 차갑게 굴어주신다면 좋을텐데. 그냥 미움받아버리면 편할 거였을텐데. 증오스러운 존재가 아니더라도, 냉대받는 게 익숙한데. 그런데... 그렇게 되기엔 힘들까요?"

란은 그리 말하곤 이내 한숨을 푹 쉬었다.
......그러고보니까, 나 왜 기대했지? 어째서 이 사람이 나한테 이렇게 대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했었지? 왜...? 왜 내가, 어째서. 어째서...?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모르겠다. 비슷한 걸 찾자면 아마 오빠라던지, 어머니한테 느꼈던 그런 걸까. 아냐, 근데 그거랑은 또 달라... 그래서 모르겠다.

...이젠 전혀 모르겠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알 것도 같다. 그래도ㅡ, 그래도 알아버린 김에 말하는 게 좋을까.

"...아, 그러고보니까 이거 이제야 깨달은 것 같지만... 어쩌면, 나는 여태껏 청하 씨를 꽤나 좋아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상사병에 걸린 게 아니고서야 괜히 멋대로 설레고 괜히 멋대로 기뻐하고 그럴 리가 없으니까. 아니라면 좋을텐데. 아니라면 청하 씨한테 괜히 짐을 지게 할 일이 없을테니까, 응... 분명 그게 좋겠죠. ...그러니까, 차라리 부정해주실래요?"

//po 관밍아웃 wer

54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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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2BHEyEVcEE

제가 예상하는 현재 청하주의 반응

청하주:?????????

54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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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2BHEyEVcEE

그리고 란주는 아마도 답레가 끊길지 모릅니다...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404 Not Found라던가...

542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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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

뭐, 뭐라고? 잠시만... 뭐...?
당황한 듯 머뭇거리는 투로 말을 중얼였다. 그러나 그것은 증오나 경멸이 아닌, 정말 순수한 놀라움에서 비롯된 반응이였다.

"자네, 그게 무슨 말인가?"

청하의 얼굴엔 놀라움이 가득했다.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아니, 지레짐작하는 것은 옳지않다.
그렇지만... 청하는 잠시 입을 다물고 말을 잇지 못하다가, 숨을 들이 쉬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기묘하군... 하지만 나쁘지 않아."

생각해보니 정말 기묘했다. 왜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란을 마주치면 모른척하지 않았던걸까. 충분히 지나쳐 갈 수 있는데도 그녀에게 인사를 건넸던걸까.
첫만남때 그녀에게 상처를 준것에 대한 죄책감? 단지 그녀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지나치지 않았던건가?
그런거면 왜 사과를 하고 난 뒤에도 그녀를 모른 척 하지 않았을까. 연민? 동정심? 인형처럼 웃는 얼굴밖에 하지 못하는 란을 가엾게 여겨서?

아니라면 란에게서 나와 같은 모습을 보았기 때문인가?
아냐, 그건 아닐거야... 하지만 이것도 아니면 설명할 수 없어.
청하는 다시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나도 모르는 사이 자네에게 정이 든 것 같군..."

묵묵한 투로, 말을 이어갔다.

"다른 화인단의 동료들을 만나도, 굳이 아는 척을 하거나 반갑다는 마음은 없었네, 그렇지만... 늘 자네와 마주치면 인사를 건네게 되니, 정이 들어서 그런 것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겠어."

5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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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iyVUU64DnY

으아아아아 안돼 란주우우우우

그나저나 >>540 이거 정답입니다! 답레를 어떻게 작성한다 고민했었죠...

54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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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2BHEyEVcEE

에, 이거 무슨 의미인지요.

54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rLdC4TSd0M

앗 저 아직 안 갔어요!

5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7hMfzpWv03w

무슨 의미라뇨?! 앗 계셨군요!

547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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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네?"

무슨 의미야?
...거절? 아니면 긍정? 부정? 역시 거절일까? 거절이라고 해도 상관 없어. 그냥... 그 이후에도 친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아.

"...정이 들었다라. 그런가요... 그걸로 좋아요. 대답을 들었으니까, 그것으로 괜찮아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적어도 정이 들었다니 고맙네요. 거절당해버린 모양이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주세요."

란은 그리 말하곤 이내 청하를 바라본다. 어쩐지 눈빛에 묘하게 쌉싸름함이 돈다. 묘한 눈빛. 싫은 건지 좋은 건지 굉장히 애매모호한 느낌의 눈빛이다. 그래도 한 가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어도 그녀는 지금 제 저냑 하늘같은 눈으로 청하를 바라보고만 있다는 것이었다.

5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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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546
청하의 저 발언이 무슨 의미인지 영 모르겠슴다!
거절인가요?

5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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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hMfzpWv03w

>>548
저는 승낙이라는 의미로 썼습니다!

55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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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앗 그보다 이제 폰을 곧 뺏길지도... 만약 제가 오지 않는다면 내일 답레를 쓴다는 것으로 이해해주세요...!

55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rLdC4TSd0M

>>549
...!!!!!!!(햄볶

552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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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hMfzpWv03w

"거절한다는 뜻은 아니었네."

내가 너무 모호하게 말을 했나. 란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나는 그날 겨우 살아나온 뒤에 복수를 맹세하면서, 사람에게 정을 주지 않기로 마음 먹었네, 비명횡사를 하건, 날 배신하건, 각자 갈 길을 찾아 헤어지건 어쨌든 날 떠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사람에게 정을 주는거야 복수를 마친 뒤에 해도 충분하니까."

그렇지만, 자네와 마주치며 나도 모르는 사이 그 결심을 깬 것 같군. 자네의 잘못도 아니고, 자네 탓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니 자책하지 말게나.

"돌이켜보면, 나는 자네를 만날때마다 반가워했던 것 같군. 실로 오랜만이였네. 사람을 마주쳐서 반갑고,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내심 즐거운 마음이 든 것은."

란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자네도, 나와 마주칠때마다 반갑고 즐거웠는가?"

55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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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hMfzpWv03w

>>550
네! 알겠습니다! 사실 시간도 시간이니 곧 자러 가야할 시간이죠...

>>551
아앗 두근...!

554
별명 :
란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5rLdC4TSd0M

"...네?"

어, 저 잘못 들은 거 아니죠? 진짜로요? 거절이 아니라고요?

"...거절이 아니라면, 무슨... 아아, 아무튼 그런 기분이셨다니. 저도, 그랬어요. 저도 그랬고, 매번 만날 적마다 기쁘고, 즐거운 일이 많아서... 그래서, 가끔은 청하 씨랑 만나고 나서 다시 헤어지는 게 조금 아쉬울 때도 있던 것 같아요. 가끔은... 만나고 싶었어요."

이런 게 짝사랑이란 거였나. 바보같게... 여태껏 자각을 못한 나는 도대체 뭘까. 뭐지, 도대체. 눈치가 정말 더럽게 없는 거 아냐?

"...매번, 즐겁다고 여겨주셔서 그리고 반갑다고 여겨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란은, 환히 웃어보였다.

55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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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하하-! 답레지롱!

556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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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hMfzpWv03w

"나야말로... 고맙네."

청하가 미소 지으며 답했다.

"나는 자네에게 상처를 준 것이 많은데도, 만날때마다 기뻐해주고, 즐거워해줘서..."

그래서 더 미안하네... 잠시 고개를 떨구며 머뭇거리던 청하가 란에게 말했다.

"생각해보니, 맨정신으로 자네의 이름을 불러준 적은 없는 것 같군."

그때 술을 마셨을때는 취중이였으니... 아, 그건 부디 잊어주게나.

"...ㄹ

557
별명 :
청하-란
기능 :
작성일 :
ID :
si7hMfzpWv03w

아 미친 중간에 올라갔어

55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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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hMfzpWv03w

//이어서

"...란. 이라고 불러도 되겠나?"

동시에 갈곳 없던 손을 란에게 내밀었다.

"손을 잡도록 해주겠나?"

55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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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hMfzpWv03w

희희 그럼 청하주도 답레 올렸으니 자러갑니다!

56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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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란주도 기력이 딸려 20000... 내일 답레올려오...!

561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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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oqz8lU6ZzM

"...상처라. 괜찮아요, 신경 쓰지 않는걸요. 별로 마음 아픈 적 없었고..."

정말로, 이번엔... 진짜니까요.
란은 그리 덧붙이더니 이내 청하가 내민 손을 제 두 손으로 감싸듯이 잡으며 말한다.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손이 한번 살짝 홧 하고 떨렸다.

"네, 손 여기요. 그리고... 그렇게 부르는 걸 원한다면 그렇게 불러주세요. 저도, 그런 호칭 좋아하니까. 별로 익숙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익숙해진다면 괜찮을까요..."

...아무튼, 청하 씨를 좋아해서, 그리고 그 감정을 자각해버렸던 거 전부 다행이야.
란은 속으로 그리 생각하며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56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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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oqz8lU6ZzM

갱신과 함께 답레다요 히히후히히

5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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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rLdC4TSd0M

개앵- 시인-

564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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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yt8mSK1YOQ

"고맙네..."

란이 자신의 손을 감싸주자 조금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란... 늘 자네라고 불렀는데 이렇게 이름으로 부르게 되니 낯간지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는군."

이제 차차 익숙해져나가야겠지. 란... 그 이름을 외우는 것 마냥 작은 목소리로 몇번 불러보았다.

"이름하니, 내가 자네에게 말해주었던가? 사실 지금 쓰는 이름이 진짜 이름이 아니라는 것 말이네."

과거던 이름이던 너무 쉽게 알려주는 것 같지만, 지금 란이라면 말해줘도 괜찮을 것 같았다.

56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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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yt8mSK1YOQ

얍 답레데스

566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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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rLdC4TSd0M

"떨린다니. 그건 저도요. 뭐... 익숙해집시다. 이제부터, 이제부터 계에에에ㅡ 속, 이렇게 지내면서 익숙해져요. 그렇게 해요."

란은 그리 말하곤 얼굴을 붉히는 청하를 가만히 바라본다. 음, 나 얼굴 안 빨가려나?
...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늦은 모양이다. 살살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게 느껴진다.

"...그보다, 잠시만요. 뭐라고요...? 네?"

본명 아니었어...? 어...

"...음, 본명 아니어도 괜찮아요! 이름도 지금 이 모습도 거짓이더라도, 그래도 괜찮아요. 모든 게 거짓이더라도...
설령 그렇다 해도, 청하 씨가 누구던지, 어떤 존재이던지. 설령 인간이 아니라 청하 씨의 탈을 뒤집어쓴 요마라고 해도 괜찮아요! 그렇다 해도 저는 좋아하니까. 좋아할테니까. 계속, 계에ㅡ속 좋아할거니까."

란은 그리 말하며 뺨을 살짝 붉히더니 활짝 웃는다.

56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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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안녕하새오 청하주!
그리고 여기에서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1. 이 일상 말고 그 전에 일상에서 볼 콕콕 찌른 거 사실 노린거였습니다.
2. >>528레스의 청하 예쁘다고 한 거, 노렸습니다.
3. >>524레스의 달이 아름답네요. 그거 노렸습니다.
4. 그 외에도 여러가지. 노렸습니다.
5. 일상 많이 한 것도.
6. 그 전에 몇스레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란주 취향이 피폐미 있는 남캐라 한 거 사실 청하를 노렸습니다.

56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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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yt8mSK1YOQ

"아,아니... 요마라면 도망쳐주게나..."

물론 나는 요마가 아니지만서도...
조금 당황한 것 같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으며 말을 이었다.

"내 원수들이 보낸 추적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가명을 쓰고 있었네."

알려줘서는 안돼는 일같지만, 자네가 함부로 발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기에 말을 꺼내본 것일세.

"알고 싶지 않다면, 말하지는 않겠네."

56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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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27
세상에... 큰 그림 오졌다...(조커박수

그걸 눈치 못채다니 이런 바보같은 청하주...!! 하도 못알아먹으니 오죽 답답하셨을까...!

5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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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569
란주의 빅픽쳐!!
괜찮아요 안 답답했어요. 시트 본 순간부터 관통! 이었기에! 상관없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내가 꼬셔주마!!!!! 하고 최대한 꼬시려고 해봤습니다.

5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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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7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순간부터 관통이였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청하도 눈치 못챘습니다... 란주 당신은 대체... 그 빅픽쳐 이겨낼 수 없군...(그냥 님이 눈치가 없는것

물론 청하도 란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나 청하나 그 감정을 동료애라고만 생각했고...(란주:고구마 파티를 해요!

57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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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새삼 영광이네요... 제 자캐가 누군가에게는 관캐였다니... 사실 란은 관캐는 아니더라도 호캐였는데 저도 어제 일상하면서 괜히 설레더군요 이히힠 란아 행복하게 해줄게(란:아니 너 말고...

573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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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아니 물론, 요마라면 도망쳐야겠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저한테 대해주신 거 보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란은 그리 말하곤 이내 주위를 둘러본다. 원수? 으음... 어쩌면 지금 주변에 수상한 사람들이 있으려나?

"...그리고 그런 거라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말 안해요. 아니 말 못하는걸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청하 씨인데, 설령 죽는 한이 있어도 말 못하니까... 말하고 싶다면 말해주세요."

란은 이내 청하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이내 제 두 손으로 감싸쥐고 있던 청하의 손을 잡아끌더니 청하의 손등에 살짝 입술을 대었다 떼어낸다.

57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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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571, >>572
저는 아!!! 이거!!! n달만에 찾아온 관통!!!
그리고 란은 에헤헤 밍나 죠아! 모두모두 조와영! 모두모두 사랑해!!!
라서 아 진짜 캐 설정 왜 이따구로짰어 이러면서 과거의 저를 원망했죠.
그리고 행복하게 해준다니! 감사합니다!!!(하트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손등키스의 의미는 구애라고 했죠?

57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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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아니 진짜 란주는 아앆ㄱ 청하 왜일케기염터져 왤케사랑스러워 이러면서 발광하고있는데 란은 "ㅇㅅㅇ 우리는 동료에요! 동료애! 그러니까 나 이 사람 좋아!!! 아이러브유! 물론 그 의미가 아니라 동료애의 의미로!!!!" 같은 식이라서...
진짜 캐 설정 잘못 짰다는 걸 깨닫고 발광을 두세번을 하다가 유튜브에 도는 탈통곡 들어봤는데 탈통이 안돼고... 그리고! 결국엔!!! 마지막으로 고백이나 하고 접자... 하고선 던졌습니다...! 근데 수락이야! 와!!! 대박!!!

5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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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MOYYCUT6G2

(팝콘을 먹는 백호주)

5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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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rLdC4TSd0M

>>576
에헿 안녕하세요 백호주!!!

57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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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yt8mSK1YOQ

"믿어줘서 고맙네."

그렇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수상하다 싶으면 얼른 도망가게. 정말 내 모습을 한 요마가 나타난다면 어떡하려고...
다소 진지한 표정을 짓고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은 청하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내 본래 이름은 자석영일세. 성씨는 없고, 그저 자석영이라고만 부르면 되네."

아니면 석영이나... 그렇지만 평소에는 계속 청하라고 불러주겠나?

"ㅇ...아니, 그게 지금 무슨..."

란이 자신의 손에 입을 살짝 맞추자 얼굴이 새빨개졌다. 누가봐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부끄러운지 다른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5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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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MOYYCUT6G2

와아 연플 축하드려요

5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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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579
에헿 축하 거마워영!!!

5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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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75
후후후 나는 애초부터 거절할 생각이 없었다구욧?! 왜냐하면 나도 청하도 란이 좋으니까!!!

>>576
어서와요 백호주! 콜라 드실?

5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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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MOYYCUT6G2

>>581 (현실에서 이미 마시고 있는 백호주입니다)

58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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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이힉힉! 연플! 히힉! 아싸 좋다!(윈드밀

사실 제 은연중의 관캐는 란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아니 대체 얼마나 눈치가 없으면 관캐를 호캐라고 생각한거냐...

그나저나 란 짝사랑의 저주 해금 안되는거죠? 해금되면 멘탈이 바사삭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

5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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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손등키스가 구애군요... 그리고 입술은 애정, 볼은 친애, 이마는 우정이라는군요! 머리카락은 사모... 사모...(변태미소(란:이런 미친

58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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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583
해금되었... 는데 다시 묶였습니다.(??????)
몇몇 저주는 묶이는 조건이 존재합니다...!

5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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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MOYYCUT6G2

짝사랑을 하면 해금되는 저주는 고백하거나 사귀면 해결되었죠 :3..?

58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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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85
아유 놀랬잖아유 란주(이마쓱

58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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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81
역시...! 철저하시군요!(?????

589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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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네, 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그래야죠! 아무리 저라도, 그런 건 싫으니까..."

청하 씨의 모습을 한 요마라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분명 나라면... 청하 씨가 좋았으니까, 그런 만큼... 분명 피하지 못할거야.
아, 정말... 정말정말정말 그런 건 싫다고요.

"...으음, 네! 평상시에는 계속계속 그렇게 부를테니까... 아, 그러면 청하 씨한테도 부탁이에요. 계속 계속 란이라고 불러주세요."

란은 그리 말하다가, 이내 얼굴이 새빨개진 청하를 가만히 올려다봅니다. 빤히, 그저 올려다보다가 이내 손을 놓고는 청하의 옆으로 포르르 걸어가서 팔짱을 낍니다. 사실 말이 팔짱이지 거의 한쪽 팔을 안다시피 하는 수준이네요.

59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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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581
(뷰끄부끄
헿 고마워요!!! 으앙 세상에 이거 동생한테 자랑하고 올래요(도망(?

>>584
변태미소라니...! 후후후후...!(이 사람도 변태가 아닌 건 아닌가보다

591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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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청하는 란이 자신에게로 걸어와 팔짱을 끼자, 순간 시간이 멈춘 사람처럼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러나 새빨개진 얼굴은 그대로였다. 청하는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입도 제대로 열지 못했다.

치,침착해라. 하지만 이럴땐 어떻게 반응해야하지? 머리를 맞대야하나? 그렇지만 서서 머리를 맞대는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 그럼 앉아야하나? 그렇다면 어디서...?

"계... 계속 서있자니 불편하지 않은가...? 어딘가에 앉아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만..."

겨우 떼낸 입에서 말이 나왔다. 그리고 앉기에 꽤 괜찮을 것 같을 곳을 찾아 고개를 돌렸다.

"...저 나무 밑이라도..."

가까운 곳에 자라난 소나무 밑을 가리키며 말했다. 평평하고, 음습하지 않으며, 달빛도 잘 비춰지는 곳이였다.

59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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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590
자랑이라닛...!(부끄

후후후 나중에 또 일상 돌리면 그땐 란이 머리 땋아서 꽃으로 장식해줄테야 후후후

5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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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꺅! 청하 기여어!!!(발-광

59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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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꺅 란이 귀여워!!!!(지구폭파

59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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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아, 음... 어쩌면 그렇네요. 그러면 저기... 가서 앉죠."

란은 청하의 팔짱을 낀 그대로, 손을 꼬옥 잡더니 이내 청하가 가리킨 쪽으로 조용히 톡톡 걸으며 그를 이끌고 갑니다. 그러고는 이내 빤히 청하를 올려다보다가 손을 잡은 그걸 약간 더 세게 잡더니, 말합니다.

"뭔가 여기 좋네요. 달빛도 잘 비치고... 이러고 있으니까 기분 좋아요, 뭔가. 행복한...? 아니 그것보다 좀 더 고차원적인 느낌인데. 근데 그 전부터 어째 얼굴이 새빨가신데 괜찮으신가요?"

그리 말하며 란은 가만히 청하를 바라보며, 다른 한 손으로 청하의 이마에 손을 얹어 봅니다. 으음, 뭔가 문제가 있으신가?

//갸ㅑ아아 늦어서 미안해요 갑자기 심부름을 시키셔서

59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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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592, >>594
전 그러면 청하한테 꽃반지 끼워주면서 청혼할까요?(???????
그리고 지구를 폭파하다니! 그러면 안... ㄷ...(사망

597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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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yt8mSK1YOQ

"아무것도 아닐세, 그보다..."

히익...!
란이 이마에 손을 얹자 소리 없는 아우성을 쳤다.

두근거린다. 아니 원래 사람은 살아있는 이상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보다 이걸 대체 뭐라고 해야하지? 몸 속에서 뜨거운 것이 몽글몽글 끓고 있는 기분이다. 얼굴이 빨갛게 된 것도 이 때문일까?

"미안하네... 조금 놀라는 바람에 그만..."

59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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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yt8mSK1YOQ

>>596
꽃반지 프로포즈... 좋지요... 순수한 고백법이라고 생각합니다(부끄

이럴줄 알았다면 낮의 일족의 프로포즈법이라도 정해놓을걸... 근데 내가 연플이 생길줄 알았겠나(무성의

지금이라도 정할까...

59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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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그나저나 란주는 말도 안꺼냈(?)는데 왜 나는 멋대로 결혼까지 생각하는거야... 란주 기겁하겠네...(란주:알면 하지마요

600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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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rLdC4TSd0M

"으음, 그런가요... 놀랐다면 미안해요. 어디 아프신가 해서."

아, 이제 알겠다. 눈치채버렸습니다. 기생집에서 살면서 얻은 눈치가 여기에 쓰일 줄이야. 하지만... 그런 걸 입에 담자니 부끄럽습니다! 그러니까 말 안 할거야. 눈치 챘다는 건 비밀. 말 안할거에요...!
란은 이내 손을 떼더니 무릎을 꿇으며 앉습니다.

"으음, 아무튼 이제 앉죠. 앉아서 별이나 볼까요? 아니면, 음... 여태까지대로 계속 계속 얘기나 나눠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밤을 지새는 건 지양... 하는 편이었으나, 적어도 이번은 예외입니다. 밤을 지새는 걸 지양한다니, 반대입니다! 밤을 지새는 걸 지향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왜인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청하 씨랑 함께라서 그렇다는 이유를 입에 담기엔, 머릿속에 담기엔 너무 부끄러워요...
어느새 란의 뺨이 묘한 붉은빛으로 물들어갑니다.

60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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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yt8mSK1YOQ

란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돌리고 싶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나중에 이어야할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적어도 잇고 나가야하는데 죄송해오...;ㅁ;

60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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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598, >>599
순수한 고백법이죠! 끄앙 기여엉!!!(발광(지구뿌심
멋대로 결혼까지라... 결혼까지...
음, 결혼 이후는 어떻게 할래요?(????????(이사람뭐야

60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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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rLdC4TSd0M

>>601
네! 나중에 이어주세요오오오오!!!! 여태껏 일상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0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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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gec+lvKd4w

어째선지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토요일인데 말이죠.

60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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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QNGH+XeGNQ

집이란 건 편해요.
그러니까 갱신.

60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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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DfreoR7SPk

집이다! 곧 이을게오!

60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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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QNGH+XeGNQ

우왕 어서와요 청하주!!!

608
별명 :
청하-란
기능 :
작성일 :
ID :
sinDfreoR7SPk

"아닐세, 나는 괜찮네."

얇게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이야기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가?"

별을 보거나 이야기를 하자는 란의 말을 듣자 그녀에게 물었다.

"...그런데 자네... "

아니, ...란.
란의 이름을 머뭇거리는 투로 불렀다.

"볼이 붉어졌는데, 날이 차서 그런가?"

60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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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DfreoR7SPk

>>602
결혼...후라, 사실 청하는 엔딩이 난 뒤에도 한동안 떠돌아다닌다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뿔뿔이 흩어진 일족들을 찾아야하니까요.

만약 결혼한다면 란도 떠돌아다녀야 하는건가...그건
좀 싫은데...(란주:근데 왜 맘대로 결혼시켜요

610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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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QNGH+XeGNQ

"그런가요. 그럼 다행이에요."

란은 그리 답하곤 이내 잠시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던가 그런 걸 묻자, 제 뺨을 몇번 손으로 쓰다듬어 보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날이 차서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청하 씨가 좋아서, 라던가... 이 순간순간이 좋아서. 그런 걸 입에 담기엔 부끄러우니까. 아무튼 하고 싶은 애기요...? 음, 글쎄요... 청하 씨는 제가 뭘 했길래 그동안 그렇게 정이 들었다고 한 거에요? 그럴 만한 행동을 했... 었나요?"

란은 그리 말하며 의아한 듯 청하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61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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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QNGH+XeGNQ

>>609
란이라면 뭐든 상관없이 오케이 할텐데요? 오히려 본인이 먼저 제안할지도요...
사실 본인이 먼저 떠돌아다니는 걸 제안하는 건 란보다는 란주의 의견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흩어진 일족들을 만나게 되면 란이 스스로 청하랑 이러이러한 관계다! 하고 말하는 걸 보고 싶어졌(안됌

61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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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QNGH+XeGNQ

그러고보니까 멋대로 결혼시킨다니...

란주가 부릅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원곡 휘성)

613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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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비밀을 공유했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네."

나는 그날 밤의 이야기를, 자네는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되면 더 다가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능이니 말이네.

"그리고 다른 화인단의 사람들보다 자네를 자주 만났기도 했고..."

술까지 마셨으니... 그건 부디 기억에서 지워주게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부탁했다.

61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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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QNGH+XeGNQ

란주는 사실 차이면 그 다음날 바로 노래방 가서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하려 했습니다.
음역대가 안 맞겠지만...

61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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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DfreoR7SPk

>>611

자랑한다면...

일족1:도련님이 장가를 드셨다고?
일족2:이야아 미인이시네요! 그 천방지축이 과연 제때 장가나 가려나 싶었는데 갈놈은 가는군요!
일족3:도련님! 연애 이야기 들려주세요!
일동:들려줘! 들려줘!
청하:(환장)

아니 이게 아닌데

>>612
같은 집~ 같은 방에서~(매일~)
(생략)울쥐뫄 봐보야!!

61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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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14
다행이군요... 승낙했다면 뭘 부르실 예정이였나요?

617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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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QNGH+XeGNQ

"그런가요. 저는... 어쩌다보니 좋아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보다 보니 좋고. 보다 보니 어쩐지 남들보다 더 멋있어 보이고. 좋아지고. 그런데... 그 전까지 이게 동료애인줄로민 알았었네요. 전 정말 눈치가 없는 걸까요..."

란은 그리 말하곤 한숨을 포옥 쉰다.

"그리고 술 마신 거요? 으음... 귀여웠는데. 그래도 잊을게요. 본인이 잊어주길 바란다면 잊어야죠..."

그래, 잊자... 청하 씨랑 술 마신 건 있자! 잊... 으려고 하니까 더 생각나네.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경쓰지 않는 게 맞을까요...? 아닌가요? 모르겠네요.

61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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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QNGH+XeGNQ

밥 먹고 와서 답레!

>>615
청하 환장하는 거 뭔가 기여어요...! 그리고 제때 장가나 가려나 했다닠ㅋㅋㅋ 어째섴ㅋㅋㅋ 그보다 천방지축이었던 거에요? 청하의 과거사 일부를 득템한 모양이네요!
그리고 승낙했다면... 지금 좋아하게 돼.를 부를 거였습니다.
노래방에 갈 여건이 안 돼서 못 가지만...(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노래방에 없었던가요)

61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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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DfreoR7SPk

"그런게 아닐세. 누구나 다 감정에 대해 착각을 하지 않는가. 당장 나도 그랬으니..."

한숨을 쉬는 란에게 단호히 말했다. 그러나 질타하는 의도는 절대 아니였다. 청하는 조심스럽게 팔짱을 낀 란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겹쳤다.

"귀엽다니, 무슨..."

란의 말에 부정하는 투로 말하며 살짝 고개를 도리질했다.

"...내가 그때, 실수한건 없는가?"

그냥 술에 취해 자네를 만난 것만 생각이 나서... 내 주사는 남에게 보여줄 것이 못되니 말이야...

62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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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18
청하의 술버릇이 과거의 성격이 나오는 것이니까요... 조금은 왈가닥이였습니다. 순진하기도 했고...

621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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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이라는 건, 다들 하죠. 청하 씨도 그랬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우연일까요? 단순한 우연이라기엔, 어쩐지 즐거워서."

란은 그리 말하곤 부정하는 투로 고개를 젓자, 그걸 그저 바라보다가 푸훗, 하고 작게 웃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선 그랬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실수한 거... 없었어요. 정말로. 그보다 술에 취하니까 되게 귀여워지시던걸요... 나중에 언젠가 같이 또 술 마시고 싶어요. 그러면... 좀 더 귀여운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근데 그러면 저도 취해버릴테니까... 으음, 모르겠어요 역시. 두잔까지는 버티겠는데 세잔부터는 영 아닌지라."

란은 그리 말하곤 한숨을 쉬더니, 빤히 청하를 바라보고는 이내 웃습니다. 아, 어쩜 이 사람은 이렇게 좋은 사람일까. 이렇게 다정한 사람을... 또 잃고 싶지는 않은데.

62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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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핫... 귀여워어어어어!!!!(모에사

623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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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지금 생각하면, 인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너무 낯간지러운 말이였나?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메만졌다.

"실수한 것이 없었다니, 그건 다행이군."

아니였다면 이불을 1주일 단위로 바꿔버렸을지도 모르니까... 청하는 자신의 주사를 두고 귀엽다고 말을 꺼내는 란을 보자, 다시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렸다.

"그것이 귀엽다니... 대체 어딜 봐서 귀엽다고 느낀 것인가?"

부끄러움이 조금 묻어나오는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그보다 자네, 술을 마셔도 되는 것이였나...?"

이곳의 성년의 기준이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란은 아직 술을 마시면 안될 듯 한데... 의아하다는 투로 물었다.

"아, 그때도 자네에게 이런 질문을 했었던 것 같기도하고."

62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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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22
아 안돼! 부활!!!(힐버프

아니 그보다 란이 왜 청하를 잃고 싶지 않다고 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청하가 언젠가는 자기 곁에서 떠날거라는 전제부터 까는 것 같다구요ㅠㅠㅠㅠㅠ

62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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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부활)후후후... 자네의 그 힐링에 부활하였다네... 대신 소원을 들어주지...(산신령톤)

그보다 그거요? 여태껏 사랑하는 사람도, 친한 사람도 거의 다 잃었으니까요.
일단 잃은 사람들 중 사랑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시를 하나 들자면 오빠가 있고요, 그리고 친한 사람은 몇몇 기방 친구들/언니동생들이요.
죽은 사람도 있고(오빠와, 친한 친구 둘), 팔려가서 더 못 보게 된 사람(그 외의 다른 언니동생친구들)도 있고...

626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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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고 생각할래요. 그렇게 믿는 편이 더 행복할테니까. 우연이 여럿 겹치면, 그것도 인연이라잖아요."

란은 그리 말하며 웃더니, 청하가 그리 말하는 걸 가만히 듣던 란은 이내 청하가 그 전에 제 손 위에 손을 겹친 것을 떠올리곤 그 손을 꾹 잡으며 말합니다.

"으음, 그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았으니까 그렇게 보인 것 같아요."

부끄러움이 조금 묻어나는 저 목소리. 란은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팔짱 낀 팔에 약간 힘을 주듯 하더니 청하의 어깨에 제 머리를 살짝 기대곤 말합니다.

"술은... 마셔도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방에서 있을 적에 몇번 얻어먹어봤으니까 괜찮을지도...? 뭔가 그 때는 괜찮다고 해 주는 분위기여서 그랬을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조금 정도 마시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62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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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25
아앗 내 소원은! 복권 1등 당첨!(아니다

란이 왜ㅠㅠㅠㅠㅠㅠㅠ왜 다 헤어지고 흩어진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란이 이제 꽃길만 걷자 청하주가 옆에 있어줄게!!!(란:아니 너 말고

그나저나 청하도 비슷한 생각을 할것같네요. 란이의 다른 저주가 해금되면 어떻게든 저주를 풀려고 아등바등할지도... 란마저 자신의 곁에서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테니까요

62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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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복권 1등 당첨이라... 그건 나도 원하고 있소만...(산신령이 증발해따

다 헤어지고 흩어졌죠! 훟후후!!! 그보다 청하주가 옆에 있어준다니... 거마워여!!!!!
아, 근데 저주 관련해서는 정말로 괜찮아요. 저주는 육체에 지장은 가지만 목숨에 지장은 가는 걸로(?!) 엄선해서 골랐으니까.

62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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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멋진 말이군. 우연이 여럿 겹치면 인연이라..."

자네와 내가 자주 마주친 것도, 인연이여서 그랬던 건가. 인연을 그닥 믿지 않았던 청하이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믿고 싶었다.

"자네가 그렇다면야... ...귀엽게 봐줬으니 감사할 따름이네."

란이 청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자, 청하는 잠시 긴장했지만 얼마 안가 다시 평온해진듯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었다. 그 사이 익숙해진듯 하다.

"확실히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 마시는 것이 낫다만..."

기방에 있었던 시절부터 몇번 얻어먹어 봤다면 대체 어린아이에게 술을 준 그 어른들은 대체 무얼 하는 이들이였던거야... 조금 마음에 걸리는지 속으로 중얼였다.

63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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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28
오타가 난것같은데... 오타죠? 그렇죠? 설마 그럴리가... 아니 뭔가 청하가 란이를 떠나는게 아니라 란이가 청하를 떠날 것 같다구요...

란주 대체 란이한테 왜 그러셔요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눈물줄줄

63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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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그런데 란주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금 졸려서... 답레는 나중에 이어도 될까요??

63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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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아마 그럴 듯한 느낌이...

>>631
앗 네, 괜찮아요! 저 어차피 좀 늦어질 예정이었고... 답레는 나중에 이어주세요! 저도 지금은 좀 힘들어서 얼마쯤 뒤에야 답레 이을 것 같고.

63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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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freoR7SPk

>>632
란주... 저는 해피엔딩이 좋아요... 아뇨 그냥 해본 말이에요. 저는 둘이 나오면 둘 다 사는 엔딩이 좋으흡흡 란아 제발 행복해자ㅠㅠㅠㅠㅠㅠㅠ(란주:아오 진상

그럼 란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63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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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그 말에 후후, 작게 웃고는 청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로 가만히 올려다봅니다.

"굳이 고마울 필요가 있나요. 이제부터는 뭘 하던 제 눈엔 그렇게 보일텐데, 앞으로도 매번 감사하려고요?"

란은 장난스레 그리 말하곤 잠시 주위를 살피다가 말합니다.

"뭐, 확실히 그런데다가 전 제 주량도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 많이는 안 마시는걸요."

뭐, 12살적부터 술을 얻어마신 적이 있던 건 확실히 잘못된 것이지만... 그래도, 상관 없지 않을까. 지금은 별로 안 마시게 되었고...
몰라몰라, 상관없어! 그냥 앞으로 안 마시면 되는거지. 그렇잖아.

63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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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해피엔딩은 저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 손가락은 배드엔딩이 좋은지 자꾸 그 쪽으로만 쓰고 있네요.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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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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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제 인생 첫 연플이 이렇게 배드엔딩으로 가는군요... 그렇다면 란주가 란이를 죽이기 전에 제가 청하를 먼저 죽이면 되는건가(란주:무슨 그딴 논리가 다 있어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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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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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아뇨! 배드엔딩 아니에요!!!!!! 절대 아냐!!! 해피엔딩이어야 해!!!!!! 청하 즉이지 말아요 엉엉ㅇ으엉유ㅠㅠㅠㅠ

63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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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637
그럼 란주도 란이 죽이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청하는 란이 죽으면 평생 혼자 살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

63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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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638
안 죽여요!!!! 절대 안 죽일거애오!!!! 설령 즉는다 해도 한날 한시에 눈 감는걸로. 이렇게 하는 걸로 괜찮슴미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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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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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639
오케이! 한낱한시! 오케이! 땡큐!(란주: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이제 란주의 확답을 받았으니 안심입니다(란주:어이없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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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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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저도 안심이요!!! 야호!!!!!!!(발-광(지구뿌쎠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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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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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우주 부숴!!!!(해-피

잡담이나 할까오 돌리기엔 애매해서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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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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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642
조와용! 저도 돌리기엔 상당히 애매했구

청하주는 란이 왜 좋으신가요?
전 뭐 그 전에 말했듯이 그냥 끼여엉!!!! 모에!!! 하고 시트관통...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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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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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글쎄요... 저는 모든 캐들이 다 좋았고, 그중에서도 란은 청하랑 일상을 많이 돌렸으니까?

사실 처음 시트 봤을때부터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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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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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끄아아ㅏㅏ 란이!!! ㄱ엽다고 생각됐대!!!!!(란:ㅇㅅㅇ?
청하랑 일상을 많이 돌린 건 역시 신의 한수였어!!!!!(발-광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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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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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실은 여기서 연플이 생길거란 생각은 못한지라... 특히 청하가 누군가의 관캐라는 생각은 더더욱 못했고요!

근데 사실 저번에 란이랑 돌리면서 란이가 청하 볼 찔렀을때 '어? 갑자기 왜 이러지? 청하한테 관심있나?' 이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그걸 그냥 기분탓으로 넘겼지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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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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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란은 청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눈치조차 못 챘지만!!!! 저는 알고 있었죠! 내가 치였구나!!! 라는 걸.
그래서 란이 청하에게 무의식적인 관심이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수많응 삽질을 했죠!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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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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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그리고 눈치를 챘으면서 그때마다 기분탓으로 날려버린 눈치없음 상위 0.1% 청하주!

만약 말씀 안했으면 청하는 그대로 란을 좋은 동료로만 생각했을겁니다. 저는 정말 여기서 연플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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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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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그, 그런...!
사실 저는 웬만하면 스레 끝날 적까지 말 안 할 생각이었어요. 어차피 안 됄거 나중에 못다말에 가서라도 흐엉유ㅠㅠㅠ 를 시전해야지... 싶었는데 수락이었고 그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고 이 케이크는 맛있고 촉촉해요(?
아니 사실 저 고백은 캐릭터 설정을 빠그쟉하고 박살내버린 거기도 합니다. 란은 본인의, 타인에 대한 연애감정에 한정해서 눈새... 그래서! 눈치를 못 채는데! 자각도 못 하는데!!! 결국엔!!!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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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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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현실에서도 눈새인 청하주와 청하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셨겠군요... 시트에 치이셨다면 적어도 1~2달은 관캐앓이 하셨을텐데...

65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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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사실 시트를 봤을 때엔 어? 얘 좀 예쁘네...? 맘에 든다 하는 수준의 눈캐? 였죠. 그리고 첫 일상 돌린 뒤에 어 이거 관통인가 해서 트위터에 돌던 관통빙고 그런 걸 해봤는데 올빙고가...(눈물
그래서 관캐앓이를 현실에서 했습니다.
일상 돌리면서 막 동생한테 "야세상에미친청하겁나예쁘고막너무사랑스러운데어떡하지 갸아아아ㅏㅏㅏ"를 시전하고...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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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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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왜 그러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트위터에도 청하 언급 하신거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아닐거라 믿습니다

65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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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아뇨 저 트위터는 안 하고 가끔 트위터 들어갈 일이 있으면 카피페봇 구경이라던지 짤줍이라던지 그거 하는 수준...? 진짜 트위터 안 해요 걱정마요 진짜로.

65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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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입니다... 아니였으면 시트 내릴뻔...

카피페하니 우리 스레로도 카피페하면 재밌겠네요

65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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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저 진짜 트위터 안해요 진짜로
발광을 해도 현실에서만 발광하지... 그리고 그건 그거 빙고는 트위터 하는 동생이 찾아준거. 걱정마요 절대 언급 안해요.
친목질 위험이 있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65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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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앗 맞아요. 그리고 만약에 트위터에 언급했으면 내리는 건 제쪽이죠. 네.

카피페 하면 재밌겠네요, 확실히!!!!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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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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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사려깊으신 분이시군요 란주(활-짝

간단하게 하나만(?

(시장에 갔다)

청하:(물건을 가리키며)이거랑, 이거, 이것도 주시오.
란:이름을 말해줘야죠
청하:...? 본명은 자석영이오.

65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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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으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명은 자석영ㅋㅋㅋㅋㅋㅋ 기여엌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하나

청하: 란, 주전부리를 사왔는데 먹겠나?
란: 네에♪
청하: 깨강정
란: (`・ω・´)
청하: 약과
란: +:.゜(*゜∀゜*)゜.:。+
청하: 다식
란: (`・ω・´)
청하: 뭘로 하겠는가?
란: 전 청하 씨가 주는 거라면 뭐든 좋은걸요(`・ω・´)
청하: 약과로 해야겠군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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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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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ㅋㅋㅋㅋㄱㅂㅍ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카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란:청하씨가 꽤 취하셨는지, 연어알 초밥을 먹다말고 "나때문에 연어가 못되서 미안해..." 라면서 울고 있어요. 뭐라고 달래드려야할까요?

66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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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연어알 초밥때문에 울고 있엌ㅋㅋㅋㅋㅋ 욬ㅋㅋㅋㅋㅋㅋ 긔여워요!!! 아 이래서 청하가 사랑스러운 거군요!!!

란: 청하 씨가 고양이랑 같이 마루에 앉아있었습니다.
"귀엽네요." "그런가?" "만져봐도 돼요?"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게나." 라는 대화를 나눠서 청하 씨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더니 얼굴이 새빨개져선 "무, 무슨...!"이라고 소리쳤습니다.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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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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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청하가 고양이보다 귀엽다는 뜻인가요??!?! 고양이에겐 명예훼손감이군요 제가 고소하겠습니다(청하:야 이

그보다 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청스럽다고 해야하나 너무ㅋㅈㅋㅋㅋㅋ귀엽다ㅠㅠㅠㅜㅜ

66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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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청하가 고양이보다 귀엽습니다!!!! 끼여엉!!!!
능청스러운 면이 귀엽다니! 란에게는 그저 무의식적인 행동일 뿐!!! 란이 ㄱ엽다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66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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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그럴수가!! 고양이보다 귀엽다니?!

란주 정말... 청하를 좋아하시는군요...

아니 그보다 란이가 안귀엽다니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란이 세젤귀인데 졸귀인데!

66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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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663
에헤헿ㅎㅎ 청하가 귀여운 게 잘못이에요! 청하가 막 나를 홀리고 막 그랬다구요! 저희 집 고양이 두마리가 제 뒤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지만 괜찮겠죠 아마!!!

그리고 란이 세젤귀에 졸귀라니 그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아아아!!! 란은 귀엽지 않아요!!!

66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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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헉 미쳤다미쳤다 고양이가 2마리씩이나!!!!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살면서 청하를 더 귀엽다고 해주시다니 이것은 트루러브...!

66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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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665
하나는 고양이가 아니라 돼지가 되어가고있고 하나는 쪼끄맣습니다! 둘 다 귀엽죠! 히지만! 청하의 귀여움에는 못 미칩니다! 두마리가 함께 애교를 부린다면 좀 생각이 바뀔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일 없었으니까!!!!

66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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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666
따흐흑 나만 고양이 없어 다른 사람들 다 고양이 키우는데 나만 고양이 없어

헉 둘이서 애교를 부린다면 얼마나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돼냥이랑 아깽이 너무 좋슴다ㅠㅠㅠㅠ

66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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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667
저도 2년 전까지는 그랬죠. 하지만 지금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두마리!!!!
둘이서 애교를 부리고 배를 보인다면 정말 귀엽겠죠? 하지만 저희 고앵이들... 아니 주인님들은 도도함이 넘쳐서...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앗 이제 저 가봐야겠다. 미안해요...!

66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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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668
나도 고앵이 발바닥... 킁카킁카...

저도 사실 이만 가봐야했는데 그럼 란주 잘가요!

67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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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오 저번 판들 읽는데 좀 소름돋네요... 이 스레에서 연플 성공한다고 가정해서 1~100으로 다이스로 돌렸더니 82나오고 치일 가능성으로 돌렸더니 39가 나왔더군요. 정말 누군가에게 치이지는 않았지만 연플은 성공했다!

67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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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입니다. 현타도 오고 현게도 와서 스레를 방치하고 있었네요.

자세한거까지 이야기 드리긴 뭐하고, 갑작스런 이야기지만 본래 청월을 접을까 생각중이었습니다.

일단 인원부족이 제일 큰 문제겠지요. 이 경우 억지로 스토리 난이도를 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여러 사정도 있어 전처럼 활동이 힘들고 조금 루즈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맘대로 스레를 닫기엔 애매한 감이 있지요.

그러니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으니 이어가겠다와, 그냥 포기하고 스레를 닫는게 좋겠다 두가지로요.

다시 한번 갑작스레 이야기를 꺼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 같은거 떼고  편히 선택해주세요

67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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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tJ86ZZfLjE

...네?

사실 저는 마음만 같아서는, 이어가고 싶어요. 이어가고픈데...
그런데, 지금 사람도 없고... 저도 그 전에 일 때문에 간간히 들어오지 못했고...
이대로 계속 이어가게 된다면 다들 힘들겠죠?
하지만... 닫히는 것도 보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둘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못할 것 같아요.

67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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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QTkfrHbM

청하주입니다... 하긴 연휴 이휴로 갑자기 스레가 조용해지긴 했었죠. 다들 바빴고, 당장 저만 해도 거의 1주일이나 스레에 들어오지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스레주도 역시 마음고생이 크셨군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상관없으니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일단 청하는 꼭 돌려보고 싶은 캐릭터였고, 저는 이제껏 아직 제대로 엔딩을 본 캐릭터도 없었기 때문에 엔딩 욕심도 있고, 무엇보다 이제 막 연플이 생겼는데 여기서 끝내버리면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스레주가 너무 힘드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선택권을 주셨으니 선택을 하겠습니다. 저는 상관없으니 더 이어나가고 싶어요.

67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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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z4ziGfi70+

얍 천류주입니다
얼마 전까지 자주 왔었는데 요 며칠 잠시 못 왔더니 스레주의 레스가 있네요.
계속해 나갈까, 아니면 포기할까를 물어보시는 것 닽
같은데.

솔직히 저희보다 스레주가 훨씬 힘드실 거라 생각하거든요, 전 레주가 힘들어서 그만주신다고 해도 수긍할 겁니다, 그래도 지금, 선택권을 주신 상황이라면, 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해요.

잠시 스쳐지나가는 스레로, 자신이 진짜 하고싶음 스레가 나오기 전까지만 달릴 스레로 이 스레를 선택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이 스레만 보고 왔거든요, 허무하게 스러지는 걸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좋아요, 해당 스레를 좋아하는 레스주이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니까요.
제가 아무리 스레를 좋아한다 말하지만 그게 스레주가 스레를 좋아하는 감정에 비할 수는 없겠죠, 그냥 이 말이 스레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청월 진짜 사랑해

67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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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z4ziGfi70+

오타가 중간중간 보이네요, 자판이 터치 속도를 못 따라가네 ㅡㅡ

67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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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s/QTkfrHbM

천류주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6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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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J86ZZfLjE

잠시 밥을 해먹고 왔습니다.
으음, 다들 잘 지내셨나요?

67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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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tR/eE6lPS+

네 안녕하세요 청하주! 잘 지냈습니다! 연플 추카드려요!

67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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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tR/eE6lPS+

란주도 안녕하세요! 연플 축하!

6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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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J86ZZfLjE

에헿(머쓱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뻐끔플라워길이 아닌 그냥 꽃길을 걷게 되겠네요!

68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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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tR/eE6lPS+

꽃길이라~(흐릿

68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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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J86ZZfLjE

>>681
아, 설마 천류의 앞날에 꽃길이 없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죠...? 만약 꽃길이면 란 꽃길 좀 뜯어다가 이식할거에요!

68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tR/eE6lPS+

그을~쎄에~요오~(사악

68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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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J86ZZfLjE

>>683
아, 아아니...! 저 사악함이란...!

685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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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83jwi6jOAE

뻐끔..플라워...

68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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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qbQgZuNWe6

관명운주! 오랜만이에요!

687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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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83jwi6jOAE

반갑습니다!

68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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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NWlISQ6Zu6

갱신인 것이다!(와장창

68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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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83jwi6jOAE

(휩쓸려나감)

69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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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ZyXFpzXtoo

(폭발과 함께 등장)

69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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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qbQgZuNWe6

뱅!! 갱신!

69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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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DV4s79V+FI

안녕하새오 청하주!!!

693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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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NWlISQ6Zu6

갱신!(콰광

69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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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DV4s79V+FI

안녕하세ㅇ(날아감

아무튼 안녕하십니까 천류주!!!

69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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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LQnkAQoEzg

스레주입니다.

일단 음, 스레는 이어나가도록하죠 그럼. 아직 할 사람이 남아있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거겠죠.


그리고 매우 피곤... (철푸덕

69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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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DV4s79V+FI

앗 레주...! 많이 힘드신가보군요!(어깨쭈물

69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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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NWlISQ6Zu6

(쿵쾅
앗 란주가 날아가버렸어! 강한 힘엔 큰 책임이 따르거늘...(눈물

안녕하세요 란주!
레주도 어서와요! 피곤하시면 쉬세요!( 안마

69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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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uGouMkOuuY

갱신합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가끔은 아닐때도 있따

69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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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FiwZllsAlw

갱신합니다!

70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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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5pUVszSgKw

개앵신~

70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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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m5hyX2UXuY

갱신!

바쁘다아...

70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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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5pUVszSgKw

청하주 많이 바쁘시군요! 힘내세요! 그리고 어서와요!(어깨주물주물

70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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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m5hyX2UXuY

예 안녕하세요! 흐어억 어깨주물주물이라니 황송합니다

70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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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703
앗 황송하다니 그럴 필요 없사옵니다 호호호 :>

70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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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04
뜨흐흑 감사합니다 뜨흑

70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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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705
앗... 저야 고맙죠! 히힣ㅎ

70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06
빨리 주말이 왔으면 싶습니다...

70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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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5pUVszSgKw

>>707
저도요... 저도 주말...! 주말이어야 해요. 그래야 쉴 수 있어, 제발 쉬게 해 줬으면 좋겠어요.

70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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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08
연휴에도 별로 쉬지 못한 것 같은데 연휴가 그립네요...

71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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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709
맞아요 연휴... 사실 그냥 푹 쉬고만 있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거 힘들죠.

71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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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10
정말 걱정없이 놀고 싶다면 돈많은 백수가 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죠... 그래도 놀고싶어...

71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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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711
돈 많은 백수... 그래요, 이제부터 제 장래희망은 로또 1등입니다!!!

71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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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13
...!!!!!!

역시 인생은 한방! 그것을 노리는거죠!

71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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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713
후후후후후후후후 인생은 한방이라구요! 와하하하하핳ㅎ

71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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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m5hyX2UXuY

>>714
역시 인생은 너도 나도 평등하게 한ㅂ 이게 아니지

사실 오늘은 갱신만 하려고 왔습니다... 지금도 짬내서 쓰고 있어요... ;ㅁ;

7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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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5pUVszSgKw

아이고 잠깐 일하다 왔네요... 그리고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끌려감

7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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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6y9dZJMBro

갱신!

71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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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6y9dZJMBro

갱신♬

7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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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ZCiAauHilE

스레주가 계시니 레스는 남겨봅니다. 아직도 시트 참여를 받고 있나요?

72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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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MB4fVbL5Z+

>>719
레주는 아니지만 시트 받는다는 말은 없었답니다!

72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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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wT3B34uc

시트야 받습니다만. ㅇㅅㅇ

722
별명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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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헐 집에와서보니까 시트 닫는다는 말은 없었다고 썼어야했는데 받는다는 말로 써서 의미가 정반대가 되었...

72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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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이 와중에 이름칸조차 오타...!

72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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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b+S05XSsI

갱신이옵니다!

72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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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wT3B34uc

오눌은 이벤트..

72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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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이벤트!!!

그리고 레주 천류주 안녕하세요!!!

72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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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b+S05XSsI

란주 레주 안녕하세요! 이벤트다!

72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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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wT3B34uc

치킨..

72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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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b+S05XSsI

치킨...? 그러고보니 전 오늘 저녁으로 치킨까스를 먹었어요. 맛있더군요

730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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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HIFv6tE/6s

으라차

73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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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b+S05XSsI

어서와요 명운주! 오랜만이네요!

732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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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HIFv6tE/6s

모두 오랜만입니다!

73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XU9FzeYkuQ

체크체크 합니다

73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Eb+S05XSsI

옙! 체크!

73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쳌-흐

73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XU9FzeYkuQ

오늘은 무엇을 해볼까-

7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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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ikmYBq3OQQ

처음이지만 체크해봅니다.

73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XU9FzeYkuQ

어서오세요, 그럼 슬슬 시작하겠습니다

73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Eb+S05XSsI

어서오세요! 음..유현주!

74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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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어서와용 유현주!!!

741
별명 :
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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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XU9FzeYkuQ

요즘 유행하는 놀이중에 공기 놀이가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 철지난 놀이가 유행이 됐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부터 도박장까지 아주 엄청난 인기를 몰이하고 있다네요.

다만 어디서부터 유행이 시작됐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다들 어느새 시작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별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 누구에게도 피해는 가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

[특별 임무]

[밤에 공기 놀이로 대결을 신청해오는 괴한이 늘고 있습니다. 잡아주세요.]

-


라는 임무지가 어느날 지령판에 걸렸습니다.

742
별명 :
유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ikmYBq3OQQ

처음뵙겠습니다 천류주님. 편하게 그거, 저거, 그것, 저, 아, 거기 등으로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743
별명 :
유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oikmYBq3OQQ

란주님도 처음뵙겠습니다.

74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엌ㅋㅋㅋㅋㅋㅋㅋ 공기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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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743
앗 굳이 님 붙일 필요 없어요! 괜찮아요 ^◇^

746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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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Eb+S05XSsI

>>742 굳이 그렇게까지 안 부르셔도 돼요!

공기놀이라ㅋㅋㅋㅋㅋㅋ한번 가볼까요!

747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Eb+S05XSsI

" 공기놀이인가...요즘 꽤 유행이라고 들었다만.. "

그녀는 지령판에 걸린 임무지, 공기놀이로 대결신청을 하는 괴한이 있다는 말에 눈썹을 찡그렸다.
별일이 다 있구만.

" 내버려두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일단 임무지가 걸리기도 했고. "

확인해볼까.
그녀는 임무지를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했다.

74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에."

...공기놀이요?

"...그 철 지난 놀이를... 어째서..."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밤에 공기놀이로 대결을 신청해온다는 말에 일단은 임무지도 걸려있고 하니 임무지를 확인하려 합니다.

749
별명 :
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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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ikmYBq3OQQ

공기놀이로 결투를 벌이는 괴한이라는 소식을 듣곤 실소를 흘렸다. 결투할 것이 없어서 공기놀이를 통해 대결하는 사람이라니 어지간히 할 일이 없을까. 평소라면 그대로 산이나 돌아다녀볼까 생각했을 일이었지만 그때 눈에 들어온 글자를 보곤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특별임무라니 할 수밖에 없겠군. 그런 생각에 주머니를 뒤져보았더니 조약돌 몇개가 튀어나왔다. 가난한 모험가의 주머니가 두둑하다 했더만 돌이었다.

"이거 어쩔 수 없겠어. 간만에 일이나 좀 해야겠군..."

두둑한 주머니를 위해서! 얼핏 수전노로 보일 마음가짐으로 의뢰서를 자세히 살폈다.

750
별명 :
공기 놀이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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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XU9FzeYkuQ

임무지에 그 이상의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앗 아니, 아니군요. 밤에 혼자 공기돌을 가지고 놀고있다보면 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별볼일도 없는 말이네요.


그러고보니 시간은 어느새 밤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고. 일단 밖에 나가서 기다려라도 볼까요?

751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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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Eb+S05XSsI

" 흠. "

그녀는 공깃돌로 쓰기 좋은 가벼운 돌들을 깨끗이 닦아 들고서 대충 한적한 장소로 향했다.
그리고 공깃돌을 만지작거렸다.
어릴 때 두어번 해 보긴 했었다만.

" 어디.. "

공깃돌을 손 안에서 굴리다가 하나씩 공깃돌을 던지고 받는다.

752
별명 :
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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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ikmYBq3OQQ

시간도 밤이라고 할만한 때였으니 슬슬 출발해볼까. 무겁기도 무거운 몸뚱아리를 움직이려니 어쩐지 힘이 들었다. 공기놀이는 옛날 어린 시절에 동네 꼬마들과 함께 가지고 놀던 것이 다였던 나인데 이런 나에게 찾아나 올까. 간만에 손장난이라도 치면서 공깃돌을 꽤 높게 던지고 손등 위에 올리고, 그 행동들을 반복하면서 나긋하게 노래를 불렀다.

"하나 쌓고 둘을 쌓았더니 어이구야. 탑이 생겼구나. 둘 쌓고 하나 더 쌓으니 성이 생기고 욕심에 하나 더 쌓으니 어이쿠 무너졌다."

바닥에 떨어진 공깃돌을 줍곤 기억에 그리워 미소를 지었다. 애들과 공기놀이하며 부르던 노래이기에 더 선명하게 노래가 울렸다.

7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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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D3EFSFapwc

"...음."

란은 이내 공기돌을 갖고 밖으로 나가서 혼자 바닥에 털퍼덕 주저앉아 공기 놀이를 하기 시작했...
아니, 이건 공기 놀이라고 하기엔 이상하네요. 란이 혼자 공깃돌으로 노는 게 아니라 공깃돌이 란을 갖고 노는 수준이에요. 마치 란이 공깃돌에게 농락당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공기놀이를 안 해서일까요.

"공깃돌이 날 비웃는 기분이야..."

란은 그리 중얼거리며 계속 공깃돌을 갖고 공기놀이를 합니다. 그래도 하다 보니 좀 예전 실력이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75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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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D3EFSFapwc

란은 공기놀이를 못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어머니가 공깃돌 대신 가야금만 쥐어줬으니까.

755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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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IFv6tE/6s

아이고 란이...

756
별명 :
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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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XU9FzeYkuQ

"............."

뭔가 갑자기 으스스한 기운이 듭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새 안개까지 껴있는데요...
그리고 어느새 셋은 똑같은 장소에 모여있는걸 알게 됩니다. 움직인것도 아닌데 무슨 영문인지.

"오늘은 상대가 많네요."

그리고 곧, 쿡쿡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검은 옷과 모자, 두건등으로 눈 외에 모든것을 가린 남성이 나타납니다.
안개까지 더해져서 제대로 모습을 구분하기 힘들 정도.

"저와 공기놀이를, 하지 않으시겠어요?"

757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Eb+S05XSsI

" 음? "

심상치 않은 기분.
어느새 란하고, 처음 보는 얼굴이 한 명.
그리고 전원 공깃돌을 들고 있다, 다들 임무지를 보고 온 것인지...아니지, 온 게 아닌가.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갤 살짝 돌려 의미심장한 모습을 한 남성을 보고 고갤 기울였다.

" 뭐 좋다, 어떻게 할 셈이냐? "

75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네? 공기놀이요?"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공기놀이를 하자는 말에 다시 대답합니다.

"공기놀이라. 음... 딱히요. 저 그렇게 공기놀이 잘 하는 편도 아니고.

759
별명 :
란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엌 실수로 그냥 올려버렸

76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D3EFSFapwc

"...네? 공기놀이요?"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공기놀이를 하자는 말에 다시 대답합니다.

"공기놀이라. 음... 딱히요. 저 그렇게 공기놀이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난 애초에 공기놀이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공깃돌한테 농락당하는 수준으로 못 하니까... 안 하는 게 낫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거리면 해여 하겠지만 상관 없다면 안 할래.

761
별명 :
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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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ikmYBq3OQQ

어이구야. 나왔구나. 슬쩍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고는 공깃돌을 손에 잘그락거렸다. 풍기는 기세나 모습을 보니 한 놀이 하게 생긴 것. 논다면 어디 재밌게 놀아보자고 생각했다.

"규칙은 돌부처에 한라산으로 하세. 자네같은 고수라면 두 수는 주어도 나는 이기지 않겠는가?"

자신이 내건 규칙을 생각하면서도 웃긴 것처럼 호탕히 웃었다. 받아들일까 아니면 거절할까. 그러면서도 승부사마냥 손에 공깃돌을 잘그락거리며 상대를 바라봤다.

"즐겨보세."

762
별명 :
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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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XU9FzeYkuQ

"그럼 그렇게.."

그는 유현의 말에 그렇게 하자면서 쿡 웃더니 천류에게도 같이 하자고 말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무언가 앉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것이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만.

"저랑 대결하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 못들은걸로 하세요.

그는 그런 심각한 소리를 하며 돌들을 꺼냈습니다. 알록달록 이쁘게 색칠한 돌들이네요. 정성스럽기도하지..
어쨌든 시작해봅시다.

// 1,10으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763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Eb+S05XSsI

" 흐음, 꽤나 자신있나보구나. "

그녀는 유현의 제안을 남성이 곧바로 받아들이자 그렇게 말하면서 그의 말에 응해 공기놀이를 준비했다.

" 꼴사나우니 그런 말을 하지 말거라. "

공기 못해서 죽은 원혼이라도 되나.
그녀는 흐음..하고 숨을 뱉고 돌들을 만지작거렸다.

다이스(1 ~  10) 결과 : 1

764
별명 :
강유현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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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ikmYBq3OQQ

"선공은 내가 잡도록 하지."

알록달록한 돌들을 손에 잡고 잠시 무게를 알아보다가 얼추 감이 올 때가 되자 바닥에 몇몇을 내려놓고 공기를 두기 시작했다.

다이스(1 ~ 10) 결과 : 4

76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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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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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D3EFSFapwc

"어, 아뇨. 할게요. 죄송합니다. 전 아직 더 살고 싶고요, 더 살아야 해요."

란은 그리 말하더니 이내 알록달록한 돌들을 보고는 어찌됐건 해야겠네요, 라면서 오로지 운에만 맡긴다는듯이 눈을 감고 공기놀이를 시작합니다.

다이스(1 ~ 10) 결과 : 10

76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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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D3EFSFapwc

이거 다이스 숫자가 작아야 좋은 건가요, 높아야 좋은 건가요?

767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HIFv6tE/6s

와 10이야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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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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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XU9FzeYkuQ

다이스(0 ~ 15) 결과 : 3

미리 굴려놓기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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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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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XU9FzeYkuQ

"아이고."

그는 공기 놀이를, 엄청나게 못했습니다.. 자신있게 대결을 신청한거 치고는. 심각하게 못하네요.

"이야 이거, 임무지까지 걸었는데 계속 지네요."

아무래도 임무지를 걸어서 사람들을 끌어들인 모양이지만. 저 실력이라면 당연히 지겠지요.

"완전히 졌습니다. 햐하하하하하-"

............

77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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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네요 8ㅁ8 하지만 유현이랑 란이 높으니 됐어..

77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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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하지만 다이스 수가 낮아야 좋은지 높아야 좋은지는 저도 모르니까요...

772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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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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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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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왜 그러신가요 명운주?

774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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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IFv6tE/6s

>>773
예상외로 허무하게 일전이 끝나서...

77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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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하긴 좀 허무하긴 하죠. 저 남자 왜 이러케 못해!

77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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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뭔가 더 있을거야..!

777
별명 :
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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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지고가 무슨 소용인가. 공기놀이는 놀이. 말 그대로 즐기고 놀고 웃으라고 만든 놀이일세. 자네는 공기놀이를 좋아하니 그렇게까지 사람을 불렀던 것이고 그러니 이렇게 사람들이 오지 않았나."

즐거웠으니 되었다. 그것 하나만으로 즐길만큼 즐겼단 것처럼 돌을 주워다 그에게 주었다. 공기놀이를 잘하든 못하든 그렇게라도 사람과 하려고 했다면 내가 무어라 할 수 있겠나. 그저 같이 노는 것 이외에 수가 없는 것인데.

"내 이름은 유현일세. 언제든 공기를 하려거든 오시게나. 대신 지는 사람이 술을 사기로 하세."

778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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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졌다만.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웃었다, 꽤 웃기는 녀석일세.
실력이 형편없었다, 물론 자신, 거의 안 해봤다고는 해도 이 정도일 줄은.
공깃돌을 손 안에서 굴리다가 말을 이었다.

" 단순히 공기놀이에서 이길 때까지 계속할 것이냐? "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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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뭔가... 이긴 느낌이네요. 아무튼... 음, 같이 공기놀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라,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닌가. 아무튼 란은 그리 생각하며 상대를 바라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 쪽의 이름은 뭔가요? 제 이름부터 밝혀야 할까요? 저는 란이라고 합니다."

란은 그리 말하곤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내 상대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음, 공기놀이를 좋아하는 사람 같군.

780
별명 :
공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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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하- 그러면 끝났네요, 공기놀이는."

그는 유현의 말에 고맙다고 말하고는, 천류에게 놀이는 여기까지 할거라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리고 란의 말에 씩 웃더니.

"자, 놀아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말과 함께 체력이 급격히 소모됨을 느낍니다. 체력이 딱 10까지 소모되는 기 현상.
더구나 회복 기술이나 물품들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열심히 놀았으니 이제 식사 시간이네요-?"


[마왕] : 1

78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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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전투때는 제가 시트에 적은 다이스식이 곧 공격식이랍니다.

경감식은 방어식이구요

78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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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거 마왕 옆에 있는 1이란 건 말 그대로 체력이 1이라는 의미인가요?

78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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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이에요

78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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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맴매! 이벤트잖아?!

785
별명 :
강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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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ikmYBq3OQQ

이거 안되겠구만. 놀이라면 말은 달랐지만 그것이 피가 튀기는 전투라면 말이 달라졌다. 허리춤에 찬 도를 천천히 잡고는 상대를 바라보며 느긋이 미소를 지었다. 이것이 그가 전장에서 적에게 보내는 일말의 예의였으니 그것은 상대가 강자이든 약자이든 상관이 없었다.

"죽는다 산다는 여기 없다. 오직 수라만이 여기에 있을 뿐. 이 검이 끝나기 전까지 나는 그대와의 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니. 예를 다해 싸워주시오."

도는 무거웠다. 휘두르는 것도 힘들 것처럼 무겁게 짓이기는 느낌마저 들도록 그는 도를 휘둘렀다. 속도는 고만고만하지만 그 무게만큼은 남달랐다. 거대한 대검을 연상시키는 도법. 이 도법을 자신은 우스개삼아 천중이라고 부르곤 했다.

"천중 낙하."

다이스(11 ~ 21) 결과 : 12 - 공격 다이스
다이스(0 ~ 8) 결과 : 5 - 방어 다이스
210 - 체력

78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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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D3EFSFapwc

안녕하세요 청하주!!!!!(격한 반김

787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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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b+S05XSsI

" 식사 시간이라고 했느냐. "

그녀는 체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느낌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검자루에 손을 올려두었다.
역시 뭔가 숨겨둔 게 있었군...그럼 이제 어쩐다.

" 원한다면 상대해 주마. "

순간 그녀의 몸에서 검은 귀기가 파직거리며 피어올랐다.

귀기 발현
귀기 무장
공격 다이스(166 ~  186) 결과 : 177
경감 다이스(30 ~  90) 결과 : 43
체력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