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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381: 392) [육성/영지/경쟁/판타지] Journey Fantasy - 02
1
별명 :
★Rv7Mx8UPf7
작성시간 :
17-09-21 20:07
ID :
si0NFZY1pfr1M
본문
영지가 점점 풍요롭게 변해간다.
아버지의 이름보다 이제 내가 더 영주답다고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아버지가 그리웠다.
이 자리는 너무나도 무겁다.
그래서 나는 이 자리를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위대한 영주님들을 환영하기에 앞서 본 스레는 상황극판 규칙을 엄중히 따르고 있습니다. 스레 참여 이전에 상황극판 규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주님들의 진행과 일반 레스를 구분하기 위해서 @ 기호를 사용합니다. @ 기호를 통해서 스레주와 소통하고 진행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영주님들의 태그 경험치는 두가지 경우를 합쳐 성장합니다. 일상과 진행중 행동에 따라 경험치가 쌓이고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태그 레벨이 상승합니다. 일상을 강제하지는 않지만 잦은 영주님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분쟁과 AT필드는 불가합니다. 즐거운 상황극이 되도록 합시다.

◆ 시트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15123
341
별명 :
마일즈
기능 :
작성일 :
ID :
si+pU1BAHKxw6

잠시 일이 있어서 부탁드릴게요

342
별명 :
렌 크리즈 - 마일즈
기능 :
작성일 :
ID :
siGAUjstAqLkA

수정구를 만지작거리던 렌은, 저번에 토마스의 영지에 놀러갔던 일이 생각났다. 이곳 영지와는 색다른 분위기. 모두가 필사적이고, 영주의 분위기도 나와 달랐다.
다른 영지를 보는 일에 꽤나 흥미가 생겨버리고 말았다고 할까. 사실상 그 영주의 특성이 고스란히 영지에 보이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쓴 소설을 읽는것 같은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두 명뿐. 토마스에게도 사전에 기별 없이 갔지만, 두번이나 그런 실수를 범할수는 없기에 고민하던 그녀는, 마일즈의 영지가 떠올랐다. 서부... 성국의 밖이 궁금해. 위험함을 알면서도 그녀는 마일즈의 영지로 순간이동했다.
이곳이 서부구나. 공기부터 다르다고 하면 오버일까. 어째서인지 힘세고 강한 병사들이 있는 영지를 둘러보고 다녔다.

"헤에..."

343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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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병사들과 한바탕 논 후에 성으로 돌아가는 마일즈는 지난번에 본 사람을 발견하자 손을 흔든다.
여기까지는 어떻게 온거지?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아?"

큰소리로 물어보며 천천히 다가간다.
서부는 덥고 물도 귀하고 좀 거시기해서 여자 혼자 올만한 곳은 아니다.

344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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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AUjstAqLkA

"관광할 겸 왔죠. 배워 갈 게 보이면 배워가고요. 제 목표는 영지민들의 행복이니까요."

손을 마주 흔들며 답했다. 확실히, 금방이라도 땀이 날 것 같은 기후다.

"영주 간 순간 이동을 이용했죠. 저번에 알려주셨잖아요? 연락처...라고 해야하나."

병사들이 이상하게 활기찬 이유는 이 사람 덕분이었구나. 병사랑 함께 있는것도 가끔은 좋을것같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마일즈를 향해 다가갔다.

345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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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배워갈꺼?"

가만히 영지를 살핀다.
....그럴만한게 있나?
고개를 이리저리 계속 돌리다가 없다고 판단한 후 상대의 말을 듣는다.

"아하...그런 신기한 기능이"

나중에 밥이나 얻어먹으러 가야겠다.

346
별명 :
렌 - 마일즈
기능 :
작성일 :
ID :
siGAUjstAqLkA

"벌써 배운게 하나 있는걸요. 병사와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계셨다니."

렌은 아직 병사와 말 한번 섞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감탄했다. 이런곳에 놀러올 시간은 있고 병사를 봐줄 시간은 없다니?
내 영지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자들인데, 영주 얼굴 한번 못 보고 지킬수가 있을까.

"나중에 놀러오시면...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할게요. 근데 저희 영지가 성국에 있어서, 놀러왔을때 아튈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면 안돼요? 아마 구십명정도는 달라들거에요."

물론 이건 진담이었다.

347
별명 :
★Rv7Mx8UP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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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ro5A57szv6

구십명만 달라들면 다행입니다.

348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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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U1BAHKxw6

"친하다기 보다는....음 이건 됬고"

아직 좀 애매한 관계다.
어깨를 으쓱이다가 렌의 발언에 피식 웃는다.

"아튈크의 기적인 오아시스에서 살아가는데 무시할 리가 있겠습니까"

하하하 하고 크게 웃는다.

"그리고 90명까지는 운 좋고 잘하면 이길 수도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근데 성국에서 신을 욕했는데 겨우 그정도만 달려들까 싶다.

349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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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AUjstAqLkA

"적어도 이름만큼은 확실하게 새겨놓으셨을걸요?"

저 사람이 마일즈고 우리 영주다. 하고.
그리곤 마일즈의 이어지는 말에 잠시 주변을 보다가 기도를 드렸다.

"자신이 아튈크의 은총을 받는 줄 모르며 살아가는 자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죠.."

그건 조금 씁슬하다는듯한 말투였다.

"문제는 그 90명이 전부 제 영지민이란 거겠죠. 어쩌면 성국이 이 영지에 전쟁을 걸지도 모릅니다?"

사실 후자는 사례를 몰라서 확실치도 않은 이야기였다. 그냥 장난을 치기 위한 용도라고 해야하나.

350
별명 :
★Rv7Mx8UPf7
기능 :
작성일 :
ID :
si8ro5A57szv6

요즘 사람이 너무 적어져서 걱정입니다.
진행하기에 사람이 너무 적어서 스토리 진행이 힘들거든요..ㅈ.

351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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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이미지 심는건 이 덩치로도 충분해서...."

어지간하면 초면에 거의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무섭게 생긴 것도 한몫하고 있는건가?

"저들 입장에선 하루하루 밥 먹고 살기 바쁘니까요."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가 자기 안믿는다고 천벌주고 삐지는 그런 째째한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싸우다 죽는 영광을 얻겠군요."

3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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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오늘은 평일이니까요

353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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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AUjstAqLkA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이 덩치는 규격외니까. 논외..라고 해야하나. 이런 체구의 사람을 사실 본 적이 없다.
외부 경험은 최근이 전부지만.

"그래도, 은혜를 받았다면 갚는것이 사람의 도리죠. 오히려 불신하는건... 말이 좀 많았네요."

흥분했단걸 깨달았는지 말을 적당히 끊어버렸다.

"...영주와 영지민은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당신이 그렇게 죽으면 영지민들도 그렇게 죽을거니까요. 그런 뒷말은 굳이 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한다.

354
별명 :
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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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AUjstAqLkA

언제 진행할지를 사전에 상세히 알려준다면 더 많이 참여하지 않을까요!

355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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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fwW+tTF7aQ

"첫인상이 강렬한 남자! 라는 타이틀은 없지만서도"

작게 웃으며 말하다가 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조금 흥분한 듯한 모습에 가만히 지켜본다.
글쎄, 딱히 은혜 같은거 달라고 한 적은 없지만
뭐 고마운건 사실이고 있는거라 유용하게 쓰고 있다.
천벌 받을 소리이긴 하지만 신이 없었다면 인간은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압도적인 존재가 있기에 그들에게 의존하는 버릇이 저도 모르게 있을지도 모른다.

"영지민들은 영주와 무조건 함께가는건 아니지만요."

전쟁이 일어나서 내가 죽었어도 상대가 어떤 인물인지에 따라 영지민들이 죽을 수도 더 행복해질 수도 있다.

356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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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AUjstAqLkA

"성국에서 신을 무시하는건.. 그렇게 작은 일이 아니거든요."

영지민이 전부 죽고, 아마 일가 친척까지 나라에서 목을 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그만큼 큰 일이니까.
그래도 실언을 할 일은 없을 것 같고. 이 주제는 이쯤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근데, 병사들이랑은 어떻게 그리 친해진거에요?"

그러니 질문을 던지고, 이곳 사람들의 목마름이 더 커지지 않도록 속으로 한번 더 기도했다. 솔직히 이건 너무 덥잖아요? 아튈크님.

357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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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기도로 당사자랑 해결한다던가?"

신을 욕했으면 신이 화내야지...하는 생각이지만 종교는 여러모로 복잡하다.
나도 적당히 무슨무슨 신이 있다-라는 정도고 특별히 믿는다거나하는 경우는 없다.
물론 내가 아쉬워지몁 찾겠지만

"그거야 제가 얼마전까지 군인이었으니까 간단했습니다."

맨날 보던 애들하고 비슷한 경우인데 친해지기 어려울건 없다.

3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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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U1BAHKxw6

요즘 늦게 잤더니 힘드네요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밤!

359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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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AUjstAqLkA

"...보통 신을 욕한 사람이 신에게 기도하던가요?"

정말 엉뚱한 사람. 생각도 못한 방법이 나와서 살짝 웃었다. 장난 치곤 꽤 센스가 있었다.

"으음. 전 칼이라곤 식칼 잡아본게 전부라.. 그건 안되겠네요."

아쉬워라. 군인이랑 친해지면 제 영지 지키듯 필사적으로 지켜줄 것 같았는데.
그래도 신의 이름으로 지킬 상황이 온다면... 아마 필사적으로 지켜주겠지. 그러리라 믿는다.

3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AUjstAqLkA

안녕히 주무세요 마일즈주!

361
별명 :
마일즈
기능 :
작성일 :
ID :
siVZ1zVP/eQsY

굿모닝

362
별명 :
마일즈
기능 :
작성일 :
ID :
simFF0oIDQPeU

굿이브닝

363
별명 :
마일즈-렌
기능 :
작성일 :
ID :
siiJPVhxfAofk

"음...바로 죄를 뉘우친다던가?"

뭐 어떠한가 실제로 신이랑 만날 기회도 없을텐데
만난다해도 할 말도 딱히 없다.

"식칼도 훌륭한 칼이죠."

이 경우엔 조금 의미가 다른가?

364
별명 :
카일
기능 :
작성일 :
ID :
siVAZYJcTMixY

갱신!

365
별명 :
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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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D8Wj7lxiDY

갱신갱신~
...어.. 이으면 되나요?

3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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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FF0oIDQPeU

예압

367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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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D8Wj7lxiDY

"죄를 뉘우친다... 아직 저도 신을 본 적은 없는걸요."

죄를 뉘우치는 정도로는 만나기 어려울만큼 바쁜 분이 아닐까 싶다. 사람으로 치면 사방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느낌이랄까.

"...주방의 학살자가 될 수 있겠죠."

저들의 살로 내 배를 채우리라. 라는 아주 무섭고 오만한 말도 성립할수 있으니.
...뜻이 크게 바뀌었지만.

368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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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FF0oIDQPeU

"봤으면 보통은 이런 곳에 없겠죠?"

계시를 받거나 비범한 능력을 얻어서 뭔가를 하고 있을거다.
아닐 수도 있는거고

"주방장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요리 손질을 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있다.

"어찌보면 칼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네요."

369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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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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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D8Wj7lxiDY

"그러겠죠? 신을 보셨다면 이미 성국에서 한자리 잡고 계셨을 것 같네요."

그 소문이 성국까지 퍼져, 곧바로 편지가 날아오고. 순식간에 초청되어버리는거지.
슈퍼스타 마일즈. 하지만 그렇기에 불가능인 것이겠지.

"재료를 팍팍 때려잡다보면 칼로 베는 느낌이 날까요?"

안 해봐서 모르니까. 어쩌면 마일즈라면 해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렇게 물어본다.

"그러게요. 해를 입히지 않으니까."

370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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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JPVhxfAofk

"음...."

성국에서 한자리라
성국이라 해도 결국 권력은 있다.  그게 종교랑 엮이면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칼로 베는건 마음가짐의 따라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자세한건 나도 잘 모르겠다.

371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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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D8Wj7lxiDY

"그래도 이 이야기는 너무 현실성이 없네요."

마일즈가 우리 영지에 와서 신을 욕하다 90명과 싸울 위기에 처하고 신이랑 1:1 면담.. 기본 조건부터 불가능하다.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요리에 마음이 깃든단 말은 들어봤어도, 검쪽은 영 흥미가 없어서요."

그래서 어머니의 요리가 제일 맛있단 얘기도 있지. 것보다 여긴 너무 덥다. 인내심에 한계가 슬슬 찾아와 옷을 연신 팔랑였다.

372
별명 :
마일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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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FF0oIDQPeU

"혹시 모르죠 당신이나 내가 나중에 신을 만날지"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있고 우연히 만날지도 모른다.
가장 높은 확률로 죽어서 벌받거나 상받거나 할 때 만나는거지만

"이건 또 설명하기 애매한 거라...."

나도 마음을 싣는다기 보다는 그냥 움직인다는 느낌인가

373
별명 :
렌 - 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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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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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D8Wj7lxiDY

"정말 그랬다면 좋겠네요. 위대하신 아튈크님이 시간을 내서 저같은 보잘것 없는 피조물을 만나러 와주신다면야.. 과분한 영광에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요."

그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위대한 창조주, 유일한 이 세계의 신. 아튈크를 직접 만나본다니. 보자마자 쓰러지지나 않으면 좋으련만.

"것보다, 여긴 너무 덥네요.. 더 이상은 무리에요. 다음에 저희 영지에 놀러오시면 시원한걸 대접해드리죠."

렌은 그렇게 말하곤 수정구를 꺼냈다. 그리곤 이내 빛을 내기 시작했다.

"다음에 또 뵈요?"

얼마 가지 않아 렌의 모습은 사라졌다.

//이쯤에 막레하죠! 수고하셨습니다! 더이상 이을 내용이 없..

3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9PkYRTXNgU

스레를 하고 싶어도 퇴근이 지금이면 의미가 없어!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라시드 주입니다.

3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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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FF0oIDQPeU

생고생고

어서와요

자러갑니다

ㅂㅂ

3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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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Nq/XoKFMXU

점심 갱신

3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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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Lp8YllQf3c

굿 이브닝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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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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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Nq/XoKFMXU

사람이 너무 없어어..

3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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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GZr7WnXUU2

사람이 없다 -> 진행을 못한다 -> 더 줄어든다 의 악순환..

3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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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JjPl850Ifg

과제가 몰아쳐서.....

381
별명 :
★Rv7Mx8UP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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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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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Icf69Jpzfg

스레에 대해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스레를 굴리기는 커녕, 오히려 가라앉을 것 같아요. 생각을 해보고 꼭 돌아와 의견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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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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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갱신
오늘도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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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으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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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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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애프터눈 마일즈 갱신
연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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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들 즐휴(즐거운 연휴 보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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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생각을 조금 많이 하면서 레스를 쓰고 지우고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핑계같고 고개를 들 수가 없어서요. 저딴에 해보겠다 만든 스레를 제 손으로 죽이는 꼴이라 많이 괴로웠지만 좋은 순간에 떠나보내려고요.
Journey Fantasy는 오늘부로 마칩니다. 이제 더이상 스레를 바라볼 자신이 없습니다. 점점 바빠지는 일상과 영 못미더운 제 진행, 점점 이탈하는 레스주분들이 가지신 실망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이 스레를 이만 보내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니 판타지는 리부트 계획도 다른 설정도 없습니다. 오직 영지물로만 제작된 세계관이었고 부족한 제가 만든 설정이었기에 부족한 면모도 많았는데 따라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은 언제 보더라도 멋졌습니다. 다들 스스로 자신의 영지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불친절한 제 시스템에 따라주시는 여러분의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처음부터 사건사고도 많았고 비록 훌륭히 운영하겠다던 약속을 어겨 죄송하지만 좋은 순간은 이제 끝으로 마쳐야겠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상상합니다. 더 멋진 스레가 될 수 없었을까 하고요. 하지만 저도 레스주분들도 너무 지쳐버린 스레는 주인인 제 손으로 끊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고약하고 못된 저를 좋게 받아주시고 함께해주신 레스주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리며 이만 스레주는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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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맙소사....
스레더즈에 온게 이 스레 때문이었는데 아쉽네요.
말없이 사라지는건 보다는 훨씬 좋지만서도
마일즈주는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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