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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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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갱신!!!!

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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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흉악 삐약이] - 생긴건 평범한 병아리에다 크기도 병아리지만, 엄청난 전투력을 가진 흉악한 생명체.
만나본 사람들은 다들 공포에 떤다고하나 정확한 정보가 없다.

체력:??? / 선공 수치 : 15 / 주 기술 : ???

-

레주..?

4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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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TeTZH4O2fY

지금은 무려... 시공을 하고 있다구요!

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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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뼝아리 뭇쪄워...(덜덜

6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헉.. 시공인가요!

7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앗 그리고 제 안경 곤잘레스를 아버지가 수리하시려고 데려갔습니다.
앞이 안보영

8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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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범골 맹호] : 1142

맹호는 눈에 화살을 맞았으나 꽂히진 않고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것만으로도 눈은 보이지 않겠지만 말이죠.
이번 맹호도 보석꽃을 지키려는듯 상황을 살펴보다가 포효했습니다.

언제 따라왔는지 강시는 시끄럽다는듯 귀를 막았습니다.

다이스(30 ~ 50) 결과 : 37

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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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곤잘레스가 회복되길 빕니다(???

1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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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음, 풍차 쓸때도 경감을 굴려야했나요...?

1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0 곤잘레스... 제 소중한 존재였는데... 곤잘레스... 으흑...
안경점에 가야 할 정도라니... 그때 넘어지지만 란항성도....

1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9
아 앵커미스...

13
별명 :
적파소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전스레 >>992

[검사] : 223

"쓸 수 있는 기술이 남아 있을텐데..."

남성은 잠시 태세를 정비하고 있었습니다.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그럼 3인팟이 되려나요. 제가 서포터...고 란주는 딜서폿... 유강주가 딜러죠?

15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청하주가 갱신을 알립니다

잠시뒤에 봽죠!

1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아까 번궐주도 물어보셨어요 파티~

1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다녀오세요 청하주

18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청하주 조금있다 뵈어요 :D

1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엇. 물어보셨군요! 같이 가시겠어요?

2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안녕하세요 청하주!

21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검사가 원하는걸 알지 못하겠다. 원하는게 기술을 보여주는거라면 사양할 것 없었다. 또한 검사를 상대하기에 기술을 사용하는건 좋은 선택 같았고, 앞으로 달려가다 위로 뛰어서 한바퀴 돌아서 두개의 검을 순차적으로 내려꽂았다.

체력 445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3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2

2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사람이 많으면... 삐약이를 잡기 쉬울텐데... 삐약뺙뺙...

2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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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그나저나 벌써 6스레라니, 되게 기쁘네요 (감동

2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청하주 어서오세요!

호에에에... 저도요? 일단 대련부터 끝내야할 거 같네요...!

2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곤잘레스가 부활했다!!!
곤잘레스가 살아났다!!!(햅삐

2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3
저도 갱장히 기뿌네요... ^◇^

2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25 신나네요! (콩댄스

27
별명 :
적파소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21

[검사] : 118

검사는 벼락을 보고서 막아내려 했지만 방어가 풀리며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검을 휘두릅니다.

다이스(30 ~ 40) 결과 : 33

2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6
저도 신나네요! 와아! 곤잘레스가 살아났다! 우리의 곤잘레스 게레로 님이 살아났어! 이젠 제대로 스레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젠 잘보인다아아!!!!!(함께 콩댄스를 춘다

29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8

30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끝까지 검을 휘두르는 검사에게 존경을 표한다.휘둘러진 검을 막자 찌르르하게 충격이 왔다. 힘을 주어 검을 밀어내곤 두개의 검을 확실하게 잡고 검사를 향해 찔렀다.

체력 420
이도류 - 찌르기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1+15

31
별명 :
적파소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30

[검사] : 52

"흐웁.."

검사는 찌르기는 그냥 받아내면서 검을 높게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남지 않은 체력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검을 힘있게 내려칩니다.

다이스(30 ~ 40) 결과 : 40

32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wlAGLoT4nEE

" 언제 따라왔느냐..? "

그녀는 포효에 균형을 잡다가 강시를 발견하고 물었다.
어디든지 따라오는구나.

" 온 김에 얼른 때려잡자꾸나, 내려가면 맛난 것도 먹고!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시위에 화살을 걸어서 여전히 회전력을 담아 쏘아보냈다.

공격 다이스(55 ~  65) 결과 : 63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17
체력 650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lAGLoT4nEE

>>32 체력
650-32=628

34
별명 :
임무 020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범골 맹호] : 1079

맹호는 회전력이 담긴 화살에 가죽이 뚫려 피를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보석꽃을 확인한뒤 천류에게 달려들어 머리로 받아버리려 합니다.

다이스(40 ~ 60) 결과 : 59

한편 강시는, 자신의 손가락을 빨면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3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에에이

병아리 잡으러 가실분들 모이세요.

36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끈기는 참 본받고 싶은 검사다. 여전히 힘찬 공격에 감탄을 하며 검사의 검을 쳐내려고 했다. 숨을 크게 쉬면서 뱉는 동시에 검사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체력420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2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2

37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35
저 여기 있습니다! 병아리 파티 모여라!!!!

3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딱 52네요 (십년감수

39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MbUG/sRJZI

공격 다이스(55 ~  65) 결과 : 58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11
체력 628-42=586

4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LWWS3DyWyc

백호주도 여깄슴다

41
별명 :
적파소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36

[검사] : 0

검사는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표정은 만족스러워 보이는군요.
대련은 종료.

승자는 채유강. 입니다!


[8000냥을 얻었습니다.]

4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병아리로는 많이 가시니, 저는... 천류를 도우러가도 되는건가요...? 맹호 체력 짱쎄!

4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현재 병아리파티 2명입니다. 한명 더 모이면 출발하고.

그 후에 참가하고 싶으신분들은 중도 참여로 진행됩니다.

43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으악 삐약이도 가고싶고, 다갓님...!

다이스(1 ~ 2) 결과 : 1
1.삐약
2.맹호

44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지금까지 싸운 상대들 모두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졌다고 해도 대련이 좋았다면 괜찮았다는걸까. 쓰러진 검사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대련장에서 떠나와 임무목록으로 갔다. 오늘 갈 임무는...

흉압 삐약이다.

45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흉압이 아니라 흉악입니다 (마른세수

46
별명 :
임무 032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를 퇴치!]

녹화 호수 깊고도 깊은곳에 서식하는 흉악 삐약이를 퇴치해달라고 하는 임무입니다.
수락시 전송된다고 합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47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왠지 불안하지만 수락합니다]

4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임무 목록을 읽어보다보니, 흉악 삐약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병아리. 병아리랬죠."

분명 흉악 삐약이라고 한다면 병아리일겁니다. 얼마나 강할까요? 이름에 흉악이 붙는 만큼 분명 성격도 그렇겠죠? 나쁜 녀석일까요?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만... 어떨 지 모르니까 일단 가보죠.
저는 그렇게 고민하다가 삐약이를 잡으러 가기로 합니다.

49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7MbUG/sRJZI

그녀는 강시를 보다가, 맹호가 달려들자 환도를 뽑아 바닥에 내리꽂으면서 맹호가 들이받는 충격을 최대한 줄이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과 같이 뒤로 밀려난 그녀는 숨을 한번에 토해내고, 심호흡했다.

" 으음..이 수를 써야 하나. "

그녀는 소매에서 종이에 싸인 고깃덩어리를 꺼내 맹호의 옆구리를 노리고 집어던졌다, 그 뒤에 자신은 반대쪽으로 달려들어 환도를 고쳐 쥐고 올려베었다.

체력 538

50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삐약이... 이름은 귀여운데 앞에 흉악이 붙은 이유가 분명 있을것이다. 그동안도 많은 요마들이 그랬고,그럼 얼른 퇴지하러 가기로 했다. 수락한다.

51
별명 :
임무 032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 : 1000

흉악 삐약이가 있는 숲속으로 전송되었습니다. 그냥 평범해보이는 삐약이가 보이네요.

삐약이는 여러분들을 보더니 귀엽게 삐약삐약하며 다가왔습니다.
별로 요마같이 보이지 않는.

"삐------------------- 약-------------------!!"

귀가 뜯겨져 나갈듯한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다이스(10 ~ 50) 결과 : 38

5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앗, 수락하는 거 놓쳤다. 하지만 이번거에 잇겠스빈다.

5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다이스(30 ~ 70) 결과 : 55

54
별명 :
임무 020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범골 맹호] : 853

고기가 날아가자 강시는 눈을 빛내며 맹호에게 달려가 옆구리 팍팍팍 때렸습니다.
여기서 알아둘게 있다면 강시는 중급이고 맹호는 상급입니다...

"크릉?!"

맹호도 이 상황에 놀랐는지 강시를 공격하려다 천류의 공격에 배를 베입니다.
그러고보니 배는 약점이었죠.

"크으.."

맹호는 발톱으로 진공의 칼날을 만들어 날렸습니다.

다이스(30 ~ 100) 결과 : 58

55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귀여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울린 소리가 잠시 귀가 멍해졌다. 와, 귀에서 피라도 나는게 아닌건지 걱정이 되었다. 손으로 귀를 한쪽을 막고는 바로 검을 뽑아들어서 삐약이에게 찔렀다,

체력 610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1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12

56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수락하자마자 보이는건 병아ㄹ...

- 삐------------------- 약-------------------!!

"읏..."

귀가 찢길거같은 소리가 들리자 백호는 우선 귀를 막고, 십자단도를 고쳐쥐려 했다.

[탐지결계 - 입문] 사용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6
체력 : 182

5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전직 청하의 전직

레주! 바쁘시지만 않는다면 청하를 전직시켜 주십시오!!

5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57 그러시져!

5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 근데 공격기술 쓰면서 경감 다이스도 굴릴 수 있는 거였어요...???(여태껏 몰랐음

60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58
전직! 콜!!!

그럼 명라를 찾아가는 레스를 쓰면 되나요?

6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59 경감은 항상 굴릴수 있을걸요?

6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60


>>59
넹!

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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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헐... 나 여태껏 왜 그랬지...???(멍청

6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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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란은 병아리의 귀가 찢길 것 같은 소리에, 귀를 막은 뒤 본인도 맞불을 놓겠다는 것처럼 비명을 지르듯이 소리쳤습니다. 물론 그녀의 것은 병아리의 것과는 다르게 그리 큰 소리는 아니었죠. 그녀는 목을 혹사시키는 것을 원체 싫어했으니까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소리 칼날이 병아리에게로 날아갔습니다.
어머, 하도 이렇게 고음을 지르다 보니까 최대 음역대가 넓어진 것 같은 건 기분탓? 아니, 기분 탓일리가요.

[소리 칼날]사용.
경감 : 다이스(0 ~ 9) 결과 : 6
체력 210

6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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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벌써 전직인가, 아무래도 나는 궁수가 되겠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자.

청하는 명라를 찾아갔다.

"계시오?"

"전직을 부탁하러 왔소만."

6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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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64
체력 158로 정정.

67
별명 :
임무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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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 : 864

삐약이는 검을 부리로 받아내 튕겼고.

소리 칼날을 아까와 같은 소리로 맞부딪혀 피해를 줄였습니다. 그럼에도 피해는 꽤 입은듯 했지만.


"삐약!"

이번엔 평범하게 삐약! 한번. 하지만 그 이후 삐약이의 입에서 나온 노란색의 구체.
그것은 여러분에게 날아가더니 큰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삐약 삐약!"

탐지결계는 삐약이의 정보를 읽어들였으나, 정말 아쉽게도 삐약이는 약점이 없는듯 했습니다.

다이스(50 ~ 80) 결과 : 80

68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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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들어와."

명라는 전직인가? 싶어서 청하의 목소리에 반응해 의자에 앉았습니다.

"전직인가?"

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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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맥스딜 들어왔다?! 것보다 약점 없어?!

7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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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6

7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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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68Uzcnsyo

공격 다이스(55 ~  65) 결과 : 65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12
체력 538

7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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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그렇소."

명라의 말에 대답하며 자신도 자리에 앉았다.

"나는 궁수로 전직하는 것이오?"

73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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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간단한 삐약과 함께 날아오는 노란색의 구체. 그리고 폭발.

"..."

정통으로 맞아버려서 상당히 충격이 큰 백호는 이윽고 결계를 펼쳤다.

[맛있는 가재구이] 사용
[2중 기본결계] 발동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13
체력 : 104 + 60

74
별명 :
임무 032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2중 기본결계 : 피해를 35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25 올리는 결계를 3턴간 생성

발동

75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폭발! 무슨 병아리가 저리 강한건지. 몸을 낮추며 폭발의 피해를 덜 받으려고 했다.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처음부터 강한 공격으로 체력을 빼놓는게 나을 거 같았다. 가볍게 뛰어올라 그대로 몸무게와 힘을 실어서 꽂아내렸다.

체력 510
번개
다이스(51 ~ 61) 결과 : 61
다이스(51 ~ 61) 결과 : 59

7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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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마법의 소라고둥님. 란은 어떤 기술을 써야 할까요?
소리 칼날? 소리 충격파? 아니면 음색?
소리 칼날이나 충격파를 쓰면 삐약이를 아프게 할 수 있어요.
음색을 쓰면 모두가 해피하게 경감을 받겠죠.(정확히는 힐이지만.)
어떻게 할까요 소라고둥님?

77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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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그거야 자기 마음이지."

그는 청하의 말에 하품을 하며 궁사로 전직을 하든, 법사계열임 마사수로 전직하든 자유라고 했습니다.

"어떤걸로 하고싶은데."


// 이름을 더 멋져보이는걸로 변경!

7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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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충격파 쓸게요 소라고둥님.

7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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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68Uzcnsyo

" 빈틈은 놓치지 않는다! "

강시가 잠시 시선을 끄는 동안 유효타를 성공했고,
그녀는 휘파람을 불어 태견을 호출했다.
잠시 맹호가 주춤한 틈을 타 그녀는 전어도를 뽑아 양 손으로 잡았다.

" 몰아친다! 가라! "

그리고 맹호의 옆구리부터 복부까지 베어버릴 심산으로 내려베었다.

" 내 검은 하늘을 베리니! "

공격 65×2(천공검)
체력492

8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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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일단은 결계 있으니까 딜합시다

81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궁사랑 마사수?"

궁사는 알겠다만, 마사수는 뭐지? 의문이 든 듯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명라에게 물었다.

"그 둘의 차이는 무엇이오?"

8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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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다이스(70 ~ 100) 결과 : 90

83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에라이 미친...?!?!?!"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결계가 펼쳐지는 걸 보고는, 조금 승산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은 걸지 치료기술을 쓰려던 생각을 접어두고 강한 공격으로 가기 위해 가야금을 꺼내들어 몇몇 현을 뜯었습니다.
그리고 병아리를 향해 충격파가 날아갔습니다.

[소리 충격파]사용.
다이스(0 ~ 9) 결과 : 4

8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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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체력 117입니당.

85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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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범골 맹호] : 413

맹호는 태견의 회전 공격에 복부부터 맞으며 뒤로 밀려났습니다.
아무래도 계속 자기보다 낮은 등급의 요마한테 쳐맞아서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었지만.

그 틈에 이루어진 천공검의 일격에 맹호는 튕겨져 날아갔습니다. 완전히 허공에 붕 떴네요.

그러나 상급요마는 상급요마, 맹호는 하늘에서 진공의 칼날을 연달아 날렸습니다.

다이스(100 ~ 170) 결과 : 163

86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궁사는 평범한 궁수다, 활 쏘는 그런거."

마법의 영향은 거의 받지 않는다고 봐야하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마사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 마디로 화살에 속성을 걸거나, 자연의 정령을 이용해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직업이야."

그는 굳이 비교하자면 마사수는 다양성이 장점이고, 궁수는 심플한 강력함이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87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자연의 정령?"

화살에 속성을 부여한다면, 불이나 얼음의 기운을 불어놓는 것인가. 나쁘지는 않아.
하지만 궁사에 비하면 한방한방의 위력은 약할 것 같은데.

"위력은 궁사에 비해 떨어질 것 같은데, 이건 제쳐두고 다른 걸 물어보겠소, 그 정령이란 무엇이오?"

88
별명 :
임무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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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 : 554

유강의 벼락이 결계의 힘을 받아 한층 강력해져 내려쳤습니다. 삐약이는 나 때릴대가 어딨다고.. 하는 표정으로 얻어맞는군요.
거기에 소리 충격파까지 날아와 삐약이는 하늘이라도 나는듯이 날아갔습니다.

쓰러진걸까요? 저 멀리 날아간 방향을 보고 있는데.. 뭔가가 번쩍이더니.

"삐약!!!!!"

노란색의 광선이 날아왔습니다.

다이스(100 ~ 170) 결과 : 133

8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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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AxFxs3mFvw

공격 다이스(55 ~ 65) 결과 : 57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22
체력 492

90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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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정령이 정령이지."

명라는 청하의 말에 무슨 소리냐며 이상한 사람 보는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런거."

그는 곧 손에 검은색의 작은 나비를 띄워보였습니다.

"종류는 다양해, 요정 형태는 나비 형태든, 새 형태든."

9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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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이번엔 진짜 힐 써야 할 것 같은데요?

9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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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11+35

9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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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

청하는 명라의 손에 띄워진 검은 나비를 보더니 적잖이 놀란 모양이였다.
인간의 모습을 한 것이 아닌가? 아니, 저런 나비가 정령이라고?
그리고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럼, 그 속성에는 무엇이 있소?"

9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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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저 작은 몸에 벼락이랑 충격파가 적중된게 놀랍다고 생각하던 백호는
노란색의 광선이 날아오자 잠시 움찍하다가 맞아버리고 말았다.

"...윽... 진짜 흉악하네요"

[기본결계] 발동
[맛있는 가재구이] 사용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13
체력 : 79 + 60

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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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91 음... 다들 의약품 쓸거 없나요? 백호는 계속 쓰고있는데

96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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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불, 물, 번개, 얼음, 땅, 어둠, 빛 등등등 셀수 없는데."

명라는 청하의 물음에 정령에 대해 완전히 까막눈인가 싶어서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마사수에 흥미가 생겼나?"

9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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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아 생각해보니까 다들 각자 경감을 쓰겠네요. 그럼 이번에도 충격파로 가겠습니당

9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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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95
아, 전 없어요. 독 주머니가 있긴 한데 그건 섭취해서는 안 됄 물건이고.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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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기본 결계 : 피해를 25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15 올리는 결계를 4턴간 생성 (횟수제한 : 2회)
ㄴ 숙련도 : 8%

2중 기본결계 : 피해를 35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25 올리는 결계를 3턴간 생성 (횟수제한 : 2회)
ㄴ 숙련도 : 22%

이니까 피해 60 경감, 피해 40 상승 입니다!

100
별명 :
임무 032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기본 결계 : 피해를 25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15 올리는 결계를 4턴간 생성

발동

10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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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AxFxs3mFvw

" 하늘에 떠올라 있는게 좋다면 그대로 있게 해주겠다. "

태견의 공격과 더불어 천공검에 맞아 공중에 뜬 채, 진공의 칼날을 날리는 맹호가 떨어질 만한 자리로 진공 칼날에 크고 작게 베이면서 달려나간 그녀는 전어도를 양 손으로 잡은 채 갈대가 고개를 늘어뜨리듯 검을 늘어뜨렸다.

" 달이 빛을 발하고, 하늘에는 상처가 드리웠도다. "

순간 검이 빛을 반사하며 물 흐르듯 그녀에게 직격할만한 진공 칼날들을 흘려보냈고, 곧바로 초승달의 궤적이 허공에 그려졌다.

" 멈추지 마라, 아직이다! "

공격 57*1.5=86(85.5) 천공검 월
경감 22+82(81.5)=104 천공검 월
체력 433

10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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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말을 절실하게 알아가는 중이었다. 삐약거리는 소리는 귀 아프고,
 노란 관성에 정말로 몸이 뚫릴 거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결계가 있었다. 검을 다잡았다.

"시끄러워."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삐약이에게로 빠르게 달려가 크게 뛰어서는 양 손으로 잡은 검을 하늘에서 그대로 내리쳤다.

체력 423
번개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3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7

1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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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98 음... 그럼 일단 딜을 해야할거같아요. 힐이 못따라잡는 딜량이라서

104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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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101 아 태견 소환도 했어요!

1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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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

란은 이번에도 그 광선을 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연하다는 듯 맞으며 그녀는 다음 공격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현을 몇번 뜯었고 강렬한 음색은 충격파가 되어 병아리에게 날아갔습니다.

[소리 충격파]2번째 사용.
다이스(0 ~ 9) 결과 : 0
체력 44

10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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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신기하군, 나와 내 일족은 그저 활을 잘 쏘는데에만 신경을 썼는데..."

정령은 생각지도 못했군, 생각해보니 일족의 일원 중에 단 한명도 정령을 부리지않은 것이 더 이상할 정도다.
그리고 불과 물, 번개와 얼음 등등, 쓸만한 속성들도 꽤 있군.
그러나 신중히 결정할 사항이라 좀 더 설명을 듣고자 했다.

"듣다보니 관심이 가는데, 좀 더 설명해줄 수 있겠소? 마사수의 장점과 단점 말이오."

10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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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fSpgno7iAM

다이스(70 ~ 100) 결과 : 99

108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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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fSpgno7iAM

[범골 맹호] : 43

맹호는 이어지는 월과, 태견의 회전 공격에 더 높이 하늘로 떠버렸습니다.
그러나 다 죽어가는 체력과 달리, 더욱 용맹하게 허공에서 그대로 수직 낙하하며 진공의 발톱을 천류에게 그대로 내려찍으려 합니다.

다이스(120 ~ 200) 결과 : 147

10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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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천류 진짜 멋있어요 혼자서 맹호를...! (반함) (야광봉)

11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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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sLcuMwnuE6

백호는 혼자서.. 음..음... 뭘 할수있지... (심각

11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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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란은 혼자서... 탱까지는 힘들지만 딜이랑 서폿은 가능하네요.

112
별명 :
임무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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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 : 209

"삐-"

삐약이는 벼락과 충격파를 한방 더 얻어맞고는 비틀비틀 나가떨어졌습니다.
불쌍해보이기까지 하지만, 삐약이는 아직 최대의 기술을 쓰지 않았다는듯 하늘에 노란색 구체를 만들더니 크기를 계속 키웠습니다.

아, 아닛 저것은 원X옥..!?

"삐약--"

그것은 땅으로 떨어지며 엄청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결계 2개 완전 파괴]
[경감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다이스(120 ~ 200) 결과 : 145

11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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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어...유강이는... (말잇못)

11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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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삐약이 X기옥?@

115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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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나도 자세히 모르는데."

난 궁수가 아니잖아.
명라는 단소를 보이며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장점 다양한 공격과 보조기가 있다, 단점 강력한 한방을 추구하는 느낌은 아니다."

정도일까.

11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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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원X옥...?

삐약이:지구에 있는 모든 삐약이들아! 나에게 힘을 줘!

11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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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 잠깐 오버딜인데

11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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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경감 다이스(0 ~ 28) 결과 : 10

11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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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힐 쓸게요. 이건 힐 써야 돼. 안 그럼 전부 기절이려나. 그러니까 힐 쓸게요!!!!!!
란은 뭔가 먹을 것도 없고 치유할 템도 없어요! 음색 써도 기절 확정이에요!

1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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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sLcuMwnuE6

란 체력 오버 아닌가요..?

12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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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공격과 보조기가 있으나 강력한 한방은 그리 추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궁사의 장점은 원샷원킬 아 아니 강력한 한방이라면, 단점은 단조로운 공격 패턴이겠군.

"그럼 화살도 마법으로 만들 수 있소?"

122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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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sLcuMwnuE6

139 - 132 = 7 이니까 백호는 7로 아슬아슬하게 기절은 면해요

1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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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sLcuMwnuE6

어 아니구나. 백호 힘 올려서 체력 올랐지. 전 괜찮아요

1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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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백호 잔여체력 107입니다

12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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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122
앗 다행이다. 그건 진짜 다행인데...

란은 일단 체력 오버 확정이에요.(눈물

12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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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그럼 일단 저는 힐을 쓴 뒤에 란을 기절시키는 걸로 턴을 종료할까요?

127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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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fSpgno7iAM

"기본적으로 마사수는 마법으로 화살을 만들어서 써."

전직하면 공짜로 주는데다 자동으로 보급이 되거든.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단소를 쥐었습니다.

"궁사의 장점은 강력한 한방보단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서 싸우는거지. 물론 파괴력도 좋지만."

그는 청하의 생각을 읽듯이 궁사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사실 궁사의 단점은 거의 없지. 그만큼 우월하게 강한 직업은 아니란 소리지만."

128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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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공격 다이스(55 ~  65) 결과 : 56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28
체력 433

129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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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큰 구체가 땅에 떨어지자 날아갈 거 같은 충격을 받았다. 다리에 단단히 힘을 주고 버텼다. 후우, 전투가 끝나고 피가 후두득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어쩌면 이미 흐르고 있을지도.

"내가 알던 병아리가 아닌데."

삐약이를 가만히 보다가, 검을 세우고 그대로 두개의 검으로 삐약이의 중심을 찔렀다. 어디든, 박히면 아프긴 아프겠지.

체력 228
이도류-찌르기
공격 다이스(51 ~ 61) 결과 : 53+15

1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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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결계의 경감을 뚫어버릴정도의 공격에 그대로 휩쓸린 백호는 어찌어찌 버티고 서있었다.
'강력한 한방이 있었네요...'

"정말 귀찮은 상대군요"

오늘 사놓은 힘 상승서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라고 이어서 말하는 백호는 이윽고 십자단도를 다시 고쳐쥐었다.

"처음 쓰는 상대가 병아리라니 기분이 묘하네요"

[중결계] 발동
[맛있는 가재구이] 사용
경감 : 다이스(0 ~ 15) 결과 : 5
체력 : 107+60

13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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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유강이는 아직 체력이 남아있긴해요!

1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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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26 음.. 지금은 그게 최선인듯 보여요. 보호막으로도 뚫리죠?

1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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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백호는 물약전사... (가재구이 남용중

134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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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 노력이 가상하구나. "

그녀는 어찌 나올지 한 번 두고보기로 한 것인지.
검을 강하게 쥐고, 땅에 뿌리를 내리듯 단단히 자세를 잡았다.

" 한 떨기의 꽃, 뿌리는 그 무엇보다 굳건할진저! "

경감 25+90(지화)=115
체력 403

13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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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어 아니다. 지금 소리 충격파 한번 남았으니까 그거 쓰면 잡을 수 있을지도?

13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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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으음.. 잡을 수 있으려나요? 체력 계산을 한번 해보죠

1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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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90+68=158 충격파쓰면 273인가요...?

1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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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15 + 75 + 68
..이면 잡네요!

13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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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데미지 258로 무조건 잡겠네요.

140
별명 :
임무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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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fSpgno7iAM

"........"

맹호는 천류가 공격을 막고 자신을 그저 지켜보자 무언가 생각한게 있는지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성큼성큼 보석꽃 쪽으로가서 그 중 한 송이에 자신의 피를 발랐습니다.

그러자 보석꽃이 붉게 빛나는가 싶더니 깨지면서 붉은 꽃잎을 남깁니다.

[붉은 보석 꽃잎] 을 얻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맹호는 그대로 쓰러져 힘이 다해 죽었습니다.

14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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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확실히 흉악하긴 하네."

란은 겁에 질려서 그리 말하곤 이내 고민할 것도 없다는 듯이 가야금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색이 퍼져나감과 동시에 마력을 담은 소리 충격파가 병아리를 향해 날아가고, 란의 시야가 흐려집니다.
기절한 그녀의 치마 밑으로 드러난 다리나 팔 등등 여기저기에는 보랏빛의 조그마한, 초콜릿 향을 내는 꽃이 자라나 있습니다.

[소리 충격파]3번째인가 2번째인가 아무튼 기억 안나지만 어쨌던 사용. 더이상 사용 못하겠죠.
그리고 체력 -101로 기절.

1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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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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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헉 백호 결계 피해 90이라고 착각하네요

14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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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란만 너무 기절시키는거 같아서 미안해요 ;ㅁ;

1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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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했네요!

14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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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유강주는 너무 오타가 많아요...

14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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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어...? 일단 의뢰는 실패네요 저거

14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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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아뇨. 괜찮아요. 어차피 란 이렇게 기절해도 죽지는 않겠고...
아니 잠깐, 체력이 -101이 됐는데... 죽으려나?

14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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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란이 8ㅁ8 란이 덕분에 삐약이 잡았네요...

1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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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145
??? 병아리요? 아니면 저쪽에 맹호요?

149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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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명라의 말을 들은 청라는 작게 흠칫 놀랐다.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자인가?
그나저나, 화살이 필요 없다면 일일이 화살을 가지고 다닐 이유는 없으니 편하긴 하겠군. 하지만...

"우유부단하게 결정도 못내리고 계속 꼬치꼬치 캐묻기만 해서 미안하다만, 나는 모험가가 되려는 의도 자체가 어찌보면 불순할 수도 있는데, 이런 나에게 정령이니 뭐니를 다루게 해도 괜찮겠소?"

청하의 목적은 결론만 따지면 살육이니, 누구던 꺼림칙할 수 밖에 없었다.

15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아뇨 기절만 된다고 레주께서 말씀하셨으니 :3...

151
별명 :
임무 032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흉악 삐약이] : 0

쓰러졌습니다. 드디어 낭 - 상급 요마를 잡았습니다.

[임무 성공!]

[삐약이의 기] 를 얻었습니다.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13000냥] 을 얻었습니다.
[낭 - 중급] 으로 등급이 올랐습니다!

1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48 저쪽 맹호.. 보석꽃 채집인데 보석꽃이 깨졌으니까요

15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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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삐약이의 기...?
...?????

15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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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 드급이 올랐어...?

15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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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152
하긴... 보석꽃이 깨졌으니까...

155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단순히 살육을 위해 모험가가 되려는 녀석들도 있어."

그리고 그런 놈들중에 정령을 쓰는 녀석들은 많지.
그는 그렇게 말하며 너 꼴리는데로 하라면서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정령중에서도 속내 시커먼 녀석은 많아."

15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아뇨 보석꽃은 여러개 있어서.. 하나 깨진다고 뽑아갈게 없진 않아요.

157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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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AxFxs3mFvw

" ....으음. "

그녀는 맹호가 공격을 멈추고, 보석꽃 쪽으로 다가가 하는 행동을 가만히 보았다.
붉은 꽃잎이 떨어지고, 맹호가 힘이 다해 쓰러져 죽자 천천히 보석꽃을 향해 걸어가 한 송이를 꺾었다.

" 묻어주도록 하마. "

그녀는 맹호를 살짝 묻고, 그 위에 떨어진 꽃잎들을 모아 뿌려주었다.

" 그럼, 돌아가야겠군. "

158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56 오오. 그런거군요!

15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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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등급이... 하긴 저희는 하급이지만 상급 요마를 잡았으니까요. 하지만 제 목표는 호급입니다. 그래야 책을 사요...

159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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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

구경하던 강시는 언제 다가왔는지 맹호의 시체에 다가가더니 조금 베어물었습니다.

"냠냠."

음? 강시는 뭔가 모습이 변한거 같습니다. 눈동자는 붉게 변했고. 아주 아주 조금이지만 키도 크고 성장한듯한.

[혈 강시] 로 변화했습니다.


-

[임무 성공!]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낭 - 상급]으로 등급이 올랐습니다.

160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정령도 자아가 있다는 이야기군."

말을 안듣는다는 걸 보니 짜증나는 녀석도 어지간히 많은 모양이다.
하지만 적어도 외롭지는 않겠군. 어차피 말도 안통하겠지만.

"...그나저나, 그렇게 무책임해도 되는거요?"

참나, 말리지 않을 건 예상은 했지만 정말로 이럴줄이야.

"이쯤되니 묻는 것도 미안하다만, 궁사의 기술에는 뭐가 있소?"

정말, 정말 이번이 마지막 질문이요. 아마도...

16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천류는 상급으로 올랐네요! 가장 빠르군요 :3!

16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이번엔 쪼오금 독특하게 지력 +2, 신앙 +3을 했숴요.

163
별명 :
임무 020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

15000 냥을 얻었습니다.

16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스탯 수정 완료했습니다 :D
삐약이의 기는 뭔가요...?

165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속사, 다중사, 뭐 이런 평범하지만 강력한 기술들?"

속사는 상대가 눈치채기도 힘들게 쏘는 공격이고.
다중사는 여러마리를 한번에 쏘는 공격이라며 하품을 했습니다.

16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164

비밀!

16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66 탐색 결계로도 안나오나요? (동공지진

16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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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오, 좋은데."

화살은 계속 필요하겠지만 한방한방이 강하다면... 솔깃한데.
잠깐, 이게 아니지...이게 아니야... 이쯤되니 자기 자신이 꽤 귀가 얇다는 것을 실감한 청하였다.

"미안하오, 내가 너무 우유부단하니... 당신도 보통 답답한게 아니겠소."

-
그냥 다이스 돌리겠습니다

1,마사수
2,궁사

다이스(1 ~ 2) 결과 : 1

16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삐약이의 기... 음...
삐약이의 오오라를 온몸에서 풍기게 되나?(이거아님

170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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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음 마사수 엔딩이군요 마사수 간다!!!!!(레주:막장이다

171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레주... 레주도 답답해서 속터졌겠습니다 저도 속터질 지경인데 레주는 얼마나...

17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마사수. 멋있어보인당.(부럽

17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167

글쎄여 헤헤

173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그래서 결정은?"

명라는 이미 전직명만 빼고 편지를 다 적은 참이었습니다.

17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후하 상급! 레주레주! 적파소 갈 수 있나요!

175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뭔가를 얻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삐약이의 기라는 정체모를것을 들고선 감정을 시도한다.

[탐지 결계 - 입문] 발동

17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어으억 목소리가 죽었네요.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길

17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174 넹!

17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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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그러고보니까 다들 현재 목표와 예전의 목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란의 경우엔
8쨜 때의 목표:이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기생이 되어서 이 세상 최고의 노래공주가 될꺼야!
현재:하... 기생... 관둬버려... 노래공주는 무슨... 모험가나 할까...(한숨

179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 시간도 남겠다, 적파소나 가봐야겠구나. "

그녀는 터벅터벅 걸어서 적파소로 향했다.

180
별명 :
삐약이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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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 기술 강화용 재료, 입에 머금고서 강화시킬 기술을 생각하면 그 기술이 강화된다 ]]

181
별명 :
적파소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1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감정되었다ㅏㅏ
...저거 강화시킬 기술 강화라면 진급인가요?

18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마사수, 마사수로 하겠소."

근데 민첩보다 낮은데 가능하려나... 겨우 결정한 사항이지만 여전히 미심쩍은 듯 하다.

18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입에 머금고 강화시킬 기술을 생각한다라.(고민고민
이거 지금 써도 돼요?

185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178

17살때의 청하:나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만들고 단란하게 살거에요.
현재의 청하:그 놈들의 씨를 말려버릴 것이다

18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182

아니요, 기술명에 황 - 이 붙습니다.

>>184

18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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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178
8살 유강:으음, 아빠도 오빠들도 멋있어! 나도 검이 좋아! 하지만...계속 여기에 남고 싶기도 한데...
현재:치열하게 강해져서 가문에 부끄럽지 않은 검사가 될 것이다.

18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맞다. 레주 무기 강화시키러 가도 될까요

189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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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그래."

마사수라. 그는 편지를 보냈고, 곧 다시 편지와 함께 마법 화살이 옵니다.

"자, 마사수로 전직한걸 축하하지."

[마사수 증명서] 를 얻었습니다.
[마법 화살] 을 얻었습니다.

19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78

7살 백호 : 탈출. 탈출할거야

현재의 백호 : 꼭 목을 쳐주겠다

19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185
Aㅏ.(슬픔

>>187
뭔가 어릴 적엔 귀여웠는데 디금은...

19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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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fSpgno7iAM

>>188

네네

19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

뭐야, 이걸로 끝인가. 나는 전직하기 위해서 북쪽 산의 호랑이라도 잡아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끝이오? 이걸로 끝?"

황당한지 어리둥절한 어투로 말했다.

194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191 지금은 안귀엽나요?
유강: 뀨우? (캐붕

194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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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191
사실 사랑이야 나중에도 할 수 있죠!(청하:이 새ㄲ...

복수를 다 하고 죽지 않는다면 청하도 사랑을 찾아 떠날겁니다. 정확히는 일족의 생존자를 찾는 여행이지만.

195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어."

그는 간단하고 좋잖아? 라며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19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사실 전직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증표를 모아와야하고.

일정 수 이상의 요마를 토벌해야하지요.


근데 화인단은 안해도 됨 ㅋ

197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이걸 입에 물고, 원하는 기술을 생각하면..."

란은 입에 삐약이의 기를 물고는 잠시 고민하다가, 한가지 기술을 떠올렸습니다.
그 기술은...

다이스(1 ~ 3) 결과 : 2
1. 음색
2. 음파 화살
3. 소리 충격파

198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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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그동안 얻은 광물도 많고, 무기를 강화시키고자 호산단으로 향했다. 무기도 강화시키고, 필요하다면 다른 무기들도 들러보도록 할 생각이었다.

199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

...그래, 이것도 나쁘지 않지.

"고맙소."

//
속성부여 스킬은 구매해야하죠? 어떤 책을 구매해야 하나요?

20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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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196
올ㅋ

20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196 오오. 그나저나 상위전직도 있나요?

20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아 잠시만요

저 좀 갑자기 핑 도는데.

2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레주 좀 쉬세요...;

204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레주 이제 좀 쉬세요...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

205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헉 레주 그냥 쉬세요! 8ㅁ8

206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란은 판로맨틱 에이섹슈얼이라곤 했지만 뭔가 좀 성향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NL>GL입니다.

>>194
지금도 귀엽지만... 옛날엔 갈팡질팡하는 느낌이 귀여웠다면 지금은 뭔가 약간 치열해졌어...

>>194
사랑이라. 사랑 좋죠. 이참에 청하한테도 박애주의를 전파해볼까.

207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레주 그냥 쉬어요...! ;◇;

20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청하:나는 용서같은 건 안해, 쓸데없는 걸로 참견하지 말게나.
청하주:란주의 행동을 쓸데없는 거라고 말했어... 쓰레기...
청하:아 아니 그게 아니고

20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fSpgno7iAM

아 세계가 돈다.

쪼금만 쉬고올게요

21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08
청하 긔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21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09
그래요 쉬고 오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

21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yimSEx2j2M

그럼 이제 일상을 돌릴 분을 찾아볼까요?

21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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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bV9rOCL+OU

(슈루룩)
(파앙)

전직 완료!
청하는 이제 마사수입니다!(폭죽)(자축)

그럼 유강주랑 일상 돌리는거 마저 이어야지...

214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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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68Uzcnsyo

" 오늘은 어디로 가 볼까. "

곰곰히 생각하던 그녀는 멀찍이서 느껴지는 기척, 그것도 일부러 몸을 숨기는 듯한 기척에 곧장 활을 꺼내 겨누었다.

" 나오거라, 지금 나오면 머리가 꿰뚫리는 것만은 면하거 해 주마. "

그 말이 끝나자 마자 기척이 잦아들고, 다시 느껴지더니 잿빛 망토를 두른 자가 나타났다.

" 쏘지 마시옵소서, 전 심부름꾼이오니, 자비를 베푸시기를. "

그 자는 천류의 앞에 무릎을 꿇고 곧장 품에서 편지 한 장과 색다른 형태의 활과 화살통을 건넸다.

" 저의 주군께서 전달하라 하셨사옵니다, 부디 요긴히 쓰시길 바란다고 전해달라고도.. "

" 너의 주군? "

편지를 펼쳐본 그녀의 안색에 혈기가 돌았다, 너로구나.

" 고집이 꽤 세구나, 이게 없어도 되겠다더냐? "

" 전 당주께서 없으신 지금, 아무도 그 활을 다루지 못하나이다. "

그녀는 그 말에 웃음소리를 내고 대답했다.

" 알겠다, 요긴하게 쓸 테니 걱정말라 전하거라, 고맙다고도. "

" 그럼 소인은 이만. "

망토를 쓴 자가 떠나가고, 그녀는 활을 펼쳐보았다, 아버지조차 다루지 못했던 그 활.

어궁구.

" 날 주인으로 여긴다는 것인가. "

그녀는 어궁구를 펼쳐 들고, 궁수 직업군 훈련장으로 향했다.

21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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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천류주, 저도 일상 이어올까요??

21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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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헉 죄송해요! 청하주 답을 안해드ㅟㅆ어요! 지금 써올게요 88 진짜 죄송해요!

21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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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그나저나 자아가 있는 정령이라면

얼음정령:청하야 나 더워
불정령:꺼져 멍청아 너때문에 춥잖아
빛정령:지상 최강 핫플레이스!(자체발광)
어둠정령:크큭... 어둠의 다크의 판타지의 환상 속으로 어서 와라...!
번개정령:저 빛보다 빨리! 썬더볼트!
청하:(궁사할걸)

21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216
!!! 그랬습니까?! 기다릴게요!

21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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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215 네 이어오셔도 좋습니다!

22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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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잠깐, 정령? 그렇다는 건 소리의 정령도 있으려나?

22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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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둠정령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222
별명 :
채유강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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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같은 이유라면 같이 걸으시겠습니까?"

밤산책을 꼭 혼자서 할 필요는 없으니까. 혼자보단 둘이 즐겁고, 일이 많았던만큼 같이 다니는게 안전할수도 있었다. 여러가지 의미로 혼자보단 함께가 나을테다. 어디까지나 청하가 수락을 했을 경우다. 산책을 나온 이유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나오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히 대답해주세요."

제안에 부담을 가질까, 미리 말해두었다.

22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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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19
잠시만용

22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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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저 설거지하고 올게요!

224
별명 :
청하-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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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

나쁠 이유는 없지. 당신도, 나도. 당신은 외롭지 않아서 좋고, 나는 잡생각을 날릴 수 있을테니 말이야.
유강의 제안을 수락하며 그녀와 같은 속도로 걸음을 옮겼다.

"다만 말동무로는 재미가 없을 것이오."

괜찮겠소? 나도 모르게 무시할지도 모르고, 무의식 중에 당신을 앞질러 갈 수 있소.

//
음 청하는 비사교적이라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녀석이구나(청하:니가 만들었잖아

22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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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오오 있다면

소리정령:모두 내 노래를 들어!!!!!!!(지기좡좡좌자장)
청하:시끄러워 이 자식아(파리채 붕붕)

2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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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23
예 다녀오세요!

22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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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개인적으로 정령들은 말을 할 수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청하도 말벗이 생기는 셈이고... 이름도 지어줄 수 있겠군요.

잠깐, 이거 뭔가 반려정령...

228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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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앗, 차요?"

란은 그렇게 말하는 천류에게 그리 대답하고는 자연스레 웃으며 말했다.

"네네, 차... 차 좋아해요.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물론 전 받을 자격 없지만. 그런 말은 속으로 삼키기로 한 란은 밝게 웃어보였다.

22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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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25
소리정령... 좋다... 내 취향이야...!

23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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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29

소리정령:앗, 좋은 사람! 있지, 내 계약자가 너무 성격파탄자야! 나 차라리 저 사람한테 갈래!
청하:(주춤)

23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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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27
반려정령... 있으면 좋겠네요.
란은 반려정령은 아니지만 반려동물는 한마리 키우고 있죠. 다들 반려동물은 키워본 적이 있을까요? 란은 푸른매 키우는 개 처음이애요.

23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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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31
청하는... 없을 것 같지만 있었을 것도 같고... 없어도 지나가는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는 일은 있었을 것 같네요.

23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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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30
청하는 성격파탄자였던 것인가...!(메모메모

234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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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 그럼 가자꾸나. "

그녀는 주신다면 받겠다는 듯한 뉘앙스에 고갤 끄덕이고는 걸음을 옮겼다.
일단 숙소로 돌아가야겠지.

23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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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234 아 이름 천류 - 란이에요

23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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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33
아니에오...!!!! 소리정령이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그런겁니다!!!

청하:너는 다 좋은데 시끄러운게 흠이다.
소리정령:너도 다 좋은데 파리채 좀 그만 휘둘렀으면 좋겠다
청하주:아 그건 잘못한거 인정 너도 인정?
청하:그래 인정한다... 앞으로는 안그럴게...

237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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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네네, 감사합니다~"

란은 천류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까 차 얻어먹는 거, 이 분에겐 내가 좀 불편하지 않으려나.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안됄텐데. 그러면 안돼는데.

238
별명 :
채유강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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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무시하신다면 다시 말을 걸고, 앞질러 가시면 제가 더 빨리 걸을테니까요. 그냥 맘 편히 걸으세요."

누구든 부족한 부분은 있는 법이니, 청하와 속도를 맞추었다. 유독 밤에 인연을 잘 만나는 거 같았다. 저번만 해도 밤산책에서 좋은 인연을 만났지.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밤이 좋아 인연을 만난건지, 인연을 만나 밤이 좋은건지. 유강은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선선한 바람에 부드럽게 머리카락이 휘날렸다. 기분 좋은 바람에 발걸음이 가볍다.

"정말 산책 하기 좋은 날씨지요?"

23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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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232, >>236
청하는... 길냥이를 종종 쓰담쓰담한다...(끼적
그리고 청하는 파리채를 잘 휘두른다...(끼적끼적
하긴 소리정령이 좀 시끄럽긴 했죠!

24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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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문득 찾아오는 유강이네 카피카피페

셋째 오빠: 유강아. 오빠가 신기한걸 보여줄까.
유강(7살): 응! (반짝
셋째 오빠: 유강이가 들고있는 과자 좀 줄래.
유강(7살): 응! (넙죽
셋째 오빠: (먹고)짜잔 과자가 사라졌습니다.
유강(7살): ...! 신기해!
셋째 오빠: 어어...? (이게 아닌데

241
별명 :
청하-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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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배려 고맙소."

친절하신 분이군. 순수한 의미로 좋은 사람을 만난 것도 오랜만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자 기분이 좋은 한편, 왠지 마음 속에 뻥 뚫린 구멍으로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을을 타는건가.

"그렇지요, 별도 아름답고, 달은 빛나고... 밤하늘도... 까맣고..."

유강의 말을 듣던 청하는 문득 밤하늘을 보고는 말끝을 흐렸다.
답답해서 산책 나온 것이지만, 언제나 밤은 낮보다 정이 가지 않는 시간이군.

2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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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강이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오빠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9
소리정령이 있다면 수다쟁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형제하니 뭔가

청하:야, 내가 신기한거 알려줄까.
여동생:뭔데?
청하:사과는 사과인데 먹을 수 없는 사과는 뭘까?
여동생:사죄할때 하는 사과?
청하:아니, (남동생 이름)이 가져온 사과야, 내가 다 먹었거든
여동생:

형제들 이름도 슬슬 짜야겠군요

24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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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란에겐 오빠가 있었습니다. 기생오라비.

244
별명 :
번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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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HXXpaiqhbM

갱신입니다! :) 살짝 졸았네요...

245
별명 :
천류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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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숙소에 도착한 그녀는 신발을 벗고 방 안으로 들어섰다.
문에 바른 창호지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어온다.

" 날이 조금 서늘할 수도 있지만, 달빛을 보려면 열어놓는게 좋겠지. "

그리 말하면서 문을 열어 달빛이 방 안을 채운다.

" 자, 잠시 앉아서 기다리거라. "

24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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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44
안녕하세요 번궐주!

24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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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sLcuMwnuE6

안녕하세요 번궐주 :D

24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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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bV9rOCL+OU

청하의 본명이 보석과 관련되었으니 다른 형제들도 보석 이름으로 짓고 싶군요...

첫째 자석영(장남)
둘째 청수정(장녀)
셋째 홍수정(차녀)
넷째 청회렴(차남)
다섯째 청석영(삼녀)

이라고 지었는데 나중에 다 까먹을 것 같네요(무책임

24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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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bV9rOCL+OU

안녕하세요 번궐주!

>>243
있었었다니... 그렇다면 지금은...

250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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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아, 네. 감사합니다..."

란은 이내 여러 달달한 다과가 담긴 주머니를 꺼내들며 그리 말합니다. 차에는 다과가 있어야겠죠, 역시.

"아, 다과는 제가 갖고 있는 걸 나눠 먹으면 되겠죠? 그러면 되겠네요. 사실 좀 많이 샀던 걸지, 꽤 많이 남아서...

란은 그리 말하며 웃는다.

251
별명 :
채유강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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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말끝을 흐르는 청하를 보고 고개를 돌렸다. 밤을 다 좋아할 순 없다. 유강 역시도 밤보단 낮을 선호했고, 밤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도 가끔은 검은 하늘을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아 서둘러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날도 있었다. 아마도 오늘밤은 청하에게 그런 밤이 아닐까. 함부로 말을 꺼내지 않고 그저 걷기만 했다.

"저는 별과 달이 좋아요. 하지만 별과 달이 없이 하늘이 검기만 한 날이면 괜히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청하씨도 그러시나요?"

괜히 한 번 묻고,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래도 오늘은 별도 달도 밝으니 검은 밤은 아닐거예요. 중얼거리듯 말하며 산책을 이어갔다.

25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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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번궐주 어서오세요!

25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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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FOwShBT+Q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하네 가족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오열

>>243 오빠분도 예쁘셨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248 ㅈㆍ도 이름 정하긴 해야할텐데...

25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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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249
네. 죽었습니다. 사망.
란의 오빠 이름은 저도 안 정했습니다만... 아마도 풀떼기 이름일 것 같습니다. 나무 이름.

255
별명 :
번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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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HXXpaiqhbM

다들 안녕하세요! :)

25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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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FOwShBT+Q

아니... 란이 오라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7
별명 :
청하-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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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요, 밤하늘에 별과 달이 없이 검기만 하다면 누구나 불안할테니까 말이오."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둠에 두려움을 가지고 태어나니까, 달이라도 없다면 어두컴컴한 밤에 의지할 대상이 없겠지.
저 달은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신앙의 대상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절망과 증오의 대상이 된다. 지금 청하에게는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실례되지만 않는다면 물어도 되겠소?"

모험가가 된 이유 말이오.

"주제넘은 발언일지도 모르나, 당신은 겉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이 자라왔고, 오히려 사랑받으며 자란 것 같은데, 어쩌다 집을 떠나 이런 곳까지 오게 된것이오?"

258
별명 :
천류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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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렇게 하거라, 너무 달지만 않으면야. "

차 맛을 해치니 말이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차를 끓이고 찻잔에 채웠다.

" 뜨거우니 천천히 마시거라. "

그리고 곧바로 한 모금 마신다.

25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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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아, 이름 방금 정했어요.
란의 이름에 쓰인 한자가 난초 란이니까... 오빠는 박달나무 단을 써서 단.
어머니 이름은 아들딸이 한글자인거랑은 다르게 두글자에요.

26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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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귀여웠죠...(과거형)
과거형은 맞잖아요 이제 청하는...(이하생략

부모님 중 어머니는 보라색 눈을 가졌고, 아버지는 파란색 눈을 가져서 남매들은 자연스레 어머니나 아버지의 눈동자 색을 따랐습니다. 물론 머리는 다 빨간색이였지만.

청하와 둘째 여동생 홍수정은 어머니의 눈동자 색을, 첫째 여동생,남동생,막내 여동생은 아버지의 눈동자 색을 따랐습니다. 홍수정은 머리카락 색에서 이름을 따온거에요.

26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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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란이 오라버니... 왜 죽었을까요...? 왜...

26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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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남매의 이름을 붙여 부르면 단란이군요. 좋은 뜻이 되네요. 단란이라...

263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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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그럼 감사히 받겠습니다."

란은 이내 차 한 모금을 입에 머금는다. 그렇게 머금은 뒤에는 삼키면서,

"...뭔가, 굉장히 맛있네요. 그 전에 마시던 차랑은 다른 느낌이 들어요."

그리 말하고는 작은 약과를 꺼내 입 안에 넣는다. 달다.

26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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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AxFxs3mFvw

천류 형제자매는 많습니다 아주 많..아요.
다만 온전히 피가 섞인 형제자매는 넷, 나머지는 분가입니다.

첫째 천류(월화)
둘째 천령(일목)
셋째 천호(성목)
넷째 천송(운화)

일단 넷이 본가 쪽 애들

26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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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동생이 천령만 있는게 아니였군요... 그럼 천령을 제외한 모두는 딸인가요?

26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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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256, >>261
아, 네. 죽었습니다. 네.
오빠가 죽은 이유는 간단하게 자살. 란의 오빠도 저주의 피해자 중 하나였습니다만, 죽은 게 저주 때문인 건 아니에요.

참고로 란의 오빠는 연갈색 머리였고, 어머니는 흑발입니다. 아버지 머리색이 연갈색이라서 란 오빠 머리색이 연갈색인건데 아버지가 이미 죽었기에(...) 바람펴서 낳았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267
별명 :
천류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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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이 몸이 주는 차이니라, 맛없을 리가 없지! "

굉장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말한 뒤에 다과를 하나 입에 넣고 우물거린다.
꽤 달지만, 그 만큼 차가 맛을 잡아주니 적당한 느낌이다.

" 상당히 달구나, 이리 단 것을 먹는 이유라도 있느냐? "

26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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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266
그럼 친남매였군요. 하지만 자살이라니... 란이 충격 받았을텐데...

26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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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셋째는 아들, 막내는 딸이에요! 천류가 떠나올 시점에서 나이가..

천류가 19, 천령이 15, 천호가 9, 천송이 5살이었어요!
괄호 안의 이름은 가족들끼리만 부르던 이름이에요.

2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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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란의 오빠가 걸린 저주는 기반이 되는 0번째 첫번째 침식의 저주 빼면 다 다른 저주에요.
침식에 걸렸을 때에는 원래 통으로 연갈색 머리였는데 왼쪽 반이(란은 반대로 오른쪽 반이) 분홍빛으로 변했습니다.

27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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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sLcuMwnuE6

다들 설정을 푸시는군요 (팝콘)

27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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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bV9rOCL+OU

>>269
2남 2녀 가정이였군요... 천류와 천령 두 남매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270
남매가 같은 시기에 저주에 걸린건가요? 그리고 동일인물에게서 저주가 걸린건가요?

273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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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아, 이거요? 그냥 취향이에요. 원래도 단 걸 좋아했지만 요즘은..."

저주 때문에 미각이 약해져서,

"...요즘은, 더 달게 먹게 되네요."

...어쩔 수 없이 더 달게 먹게 되네요.
란은 그 말을 속으로 삼키며, 고이 웃어보입니다. 어쩐지 슬픈 기색이 보였었지만 곧 웃음에 녹아들어 사라집니다.

274
별명 :
번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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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상 돌리실 분 계시려나요? :)

275
별명 :
천류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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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 좋아한다면 그건 그대로 좋다만, 너무 많이 먹지는 말거라. "

맛이란 것은 강렬할수록 점점 무뎌져가는 것이니.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래서 자신이 차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 차는 은은하기에 오래 가니 말이다. "

27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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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268, >>272
같은 시기에 저주에 걸렸습니다. 대상도 같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단은 란의 눈 앞에서 죽었습니다.
란과 단이 어딘가 다리 위에서 노는데, 단이 분명 자기 키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명치까지는 오는 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난간을 타고 올라가서, 누가 봐도 명백히 일부러인게 분명한 말투로, 유언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유언은 "안녕, 잘 있어. 내 계획대로면 우린 살아서 다시 만날 일은 없을거야."
그때 란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 왜 그때 5번째가 열린 게 아니냐고 묻는다면 그 때는 아직 침식의 저주가 지배하던 기간이었기에 침식이 다른 저주의 방패가 돠어주었습니다.

2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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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yimSEx2j2M

>>274
가능하다면 돌리고 싶으나... 제가 지금 11시 5분까지만 핸드폰을 사용하고 반납해야 하는 슬픈 운명에 놓여있기에 힘드네요...

278
별명 :
채유강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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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다 들려온 청하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하는듯하던가 가볍게 웃어 보였다.

"맞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긴 했죠. ...원래부터 모험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어릴 적부터 검을 잡기도 했고, 그래서 계속 집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계속 살아왔던 곳을 떠나기도 아쉽고, 가족들도 있고, 또... 아무튼 제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거기 있으니, 두고 떠나는 게 싫어서 남아만 있으면 성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남아있어요."

걸음을 멈추더니 입을 다물었다.


"그러다 많은 것을 보며 많은 것을 경험해야겠다고, 생각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떠나 야했어요. 떠나지 않고 남아있다면 항상 똑같은 걸 볼 테고, 항상 똑같은 생각을 할 테니 항상 같은 이야기만 하겠지요. 그럴 수 없었어요. 저는 다양한 후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하니까. 그냥 그래서 집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집을 떠나서 누구든 알만한 검사가 되고, 남은 일생 동안 들려줘도 부족하지 않을 일을 경험하고 나면 그날이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겠지요.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네요."

짧은 침묵이 이어지고 유강은 청하에게 말을 걸었다.

"저도 궁금하네요. 청하씨가 모험가가 된 이유를요."

27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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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fSpgno7iAM

으으

28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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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V9rOCL+OU

따흐흑 왜 란은 행복하지 못한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바로 앞에서 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란아 꼭 행복해져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1
별명 :
번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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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HXXpaiqhbM

>>277 이런, 어쩔 수 없네요...

레주 어서오세요!

282
별명 :
란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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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yimSEx2j2M

"차는... 네, 그렇죠. 그 은은함이 저도 좋아요."

그리 말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 단 걸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라도 하면 조금 안정되는 기분이 들어서.

"뭐든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것으로 좋아요. 제가 천류 씨를 좋아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모두를 사랑하는 것도 그렇기에 좋은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28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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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레주 어서오세요!

>>276 (말잇못) 아아ㅠㅠㅠㅜㅡㅠㅠㅠㅠ오빠분 왜 그러셨어...!

28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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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안녕하세요 레주! 좀 나아지셨나요? ^◇^

>>280
아니 근데 그건 청하도... 청하도 행복해져야 할텐데요...??
...이렇게 된 거 우리 스레 사람들 모두 행복해지는 거심미다!

285
별명 :
청하-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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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성장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떠난 것인가. 행동력도, 강단도 남다른 사람이군.
어릴적부터 검을 잡았다면 검을 접하기 쉬운 환경에서 자란 것 같다. 함부로 추측하는 것도 실례지만.

"아니오, 무척 뜻깊고 인상적인 이야기였소."

강해지기 위해 스스로 길을 나선다는 건 말이 쉽지 행동하기는 어려운 일이니까.
그러던 중 청하는 유강의 물음을 듣자 가던 길을 멈추고 생각에 빠졌다.

...의도치않게 동네방네 다 떠벌리고 다니겠군. 이런건 알려줘봤자 별 쓸데도 없는걸.

"나는 의도치않게 집을 나왔소. 2년전에, 부득이한 일로..."

28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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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CbKPbbuhM

내가 다 죽일거다 (막말

28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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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283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누군가 단 한명이라도 자신이 죽는 걸 지켜봐주길 바래서. 그리고 그 봐주길 바란 대상이 고작 자신보다 한 살이 어렸던 여동생이었고, 고작 12살짜리 여동생이었던 것도 자신을 구해낼 만큼 손아귀 힘이 세지도 않았고, 설사 자신을 잡는다고 해도 제 무게를 버텨낼 만큼 버틸 힘이 있지도 않았으며, 란은 많이 뛰어다녀 달리기가 빨랐는데 달리기를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이 그 다리 위에서 떨어진 걸 보면 당장이라도 어머니에게 달려가 말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철저히 이기적인 선택이었죠. 그 죽음은.

28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284
청하는 행복해질거에요! 비록 살육을 해서 행복해지는거지만 뭐 어떻습니까 죄는 얘가 짓는건데!(무책임
모든게 끝나면 자살하는 것도 아니고 일족의 생존자들을 찾아 또 여행을 떠날겁니다. 찾으면 다시 일족을 재건하는거고요.

>>286
뭐라고요...?(충격을 금치못함

청하:뭐...라고?

28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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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yimSEx2j2M

그럼 이제 전 가봐요... 5분이 되어버렸어...!

29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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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bV9rOCL+OU

>>289
ㅇ아ㅏ아 란주 잘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1
별명 :
천류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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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AxFxs3mFvw

" ...... "

그녀는 말없이 차를 마셨다.
다과를 한 입 베어물고, 다시 차를 마신다.
역시 달구나.

" 네가 좋아하는 대상이 널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냐. "

292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잘가요 란주!

29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짧게

할게 있어효

294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네넹 몬가요!

295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네! 뭐죠?

29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어제 그 요마에 대해서임다

일단 레스 쓸게효

297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명라는 요마에 대해 말할게 있다면서, 일행들을 불러모았습니다.

298
별명 :
채유강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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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그렇군요."

의도치않게, 가벼운 사정은 아닌 거 같았다. 어떤 일인지 알 수 없다. 청하가 먼저 말하지 않는다면 캐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누구든 감추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법이다. 유강 역시도 빼놓은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듣고 있다는 뜻으로 고개만 끄덕이며 청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어떤 말이 나올진 몰라도 청하만의 사정이 있을테다.

29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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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헉 잠시 청하주 킵할까요?

300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네! 그럼 나중에 다시 이어요!

301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그녀는 요마에 대한 말을 하겠다는 것에 곧바로 명라에게 향했습니다.
뭔가 새로운 정보가 있는 것일까요.

302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굳은 표정으로 명라의 호출에 응했다. 형체도 잘 알 수 없던 요마, 그러면서 한 사람의 팔다리를. 소름이 끼쳐서 온몸이 서늘하다. 언제나처럼 검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30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헉 몸상태 괜찮으신가요 ;ㅁ;

304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요마? 명라가 불러모은 것에 대해 별 흥미를 느끼지 않던 청하는 요마라는 말에 소집에 응했다.
어차피 요마 건이 아니여도 모였을테지만.

활이 필요하려나, 활을 집고 명라에게 향했다.

305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 부름에 응하여 명라에게로 갑니다. ]

306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어제 수정지대에서 요마를 본 사람도 있겠고, 못본 사람도 있겠지."

그는 사람들이 모이자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요마는 귀급 요마로서, 전에 한 단을 붕괴시킨 전적이 있어. 다행이도 그때 퇴치했다고 들었는데 아마 재생한 모양이야.
눈만 있는건 본래 모습이 아니라 일부란거지."

그는 책을 펼쳐 요마의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인간형태의 몸에 온갖 괴기한 요마의 모습이 다 섞인 느낌.

"그리고 그 요마가 이번에 이 단을 목표로 삼은 모양이라.. 는게 이야기야."

그는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뭐 어떻게든 처리는 하겠지만, 혹시 위험할지 모르니 다른 단으로 옮겨가겠다면 말리진 않겠어."

천류가 듣기엔, 이것저것 감춘게 많은 이야기군요.

30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bV9rOCL+OU

레주 죄송합니다 저는 이만 가봐야할 것 같아요... 모두 즐겁게 돌리다 가세요!

30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저번에 앤쥬님이 물어보신 그..."

존재를 지우는 요마. 라고 했던가요. 라고 중얼거린 백호는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지만
아직은 확인할수 없다고 생각하며 잡념을 지웠다.

"그 요마는 수정으로 재생을 하는거 같이 보였습니다"

잠시 말을 멈춘 백호는 무언가를 생각하다 다시 입을 열었다.

"그때 본 힘은 이미 귀급. 모두 재생하면 용...급 이상이 될거같은데, 숨기는게 있으신가요?"

30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sLcuMwnuE6

청하주 안녕히 가세요 :D

31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안뇽히 가세요

311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2pFOwShBT+Q

"...아뇨. 저는 남겠습니다."

무섭다. 무섭지만 도망칠 수 없었다. 도망치다고 해도 바뀌는건 없었다. 그 요마는 계속 존재하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맞서고 싶었다.

31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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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FOwShBT+Q

안녕히가세요!

313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5AxFxs3mFvw

" ...... "

모든 것을 다 말해야 하는 시점은 아닌가.
그녀는 명라의 말을 잠자코 듣기만 했습니다, 그 요마가 말까지 할 줄은 몰랐었고...

" 다른 단들은 토벌에 참여하지 않느냐. "

314
별명 :
명라
기능 :
작성일 :
ID :
siuoCbKPbbuhM

"다 재생해도 귀급이야, 귀 하급이 귀 상급이 될 뿐이지."

그는 서월이 아무리 강해도 호급이었고, 상대가 귀급이라 당한것 뿐이라며 그리 대단할거 없다고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당연히 다른 단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지, 우리가 무슨 수로 귀급을 처리해?"

명라는 천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당연한거란듯이 말하고나서 유강의 말에, 뭐 직접 붙을일은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백호가 말했듯 녀석은 존재를 뜯어내는 요마야. 사실 귀급으로 판정 받은것도 능력의 영향이 크다고 하더군.
그래도 너희가 상대할 녀석은 아니니 혹시라도 싸울 생각은 말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단소를 꺼내 쥐었습니다.

"혹시 더 질문이 있는사람?"

31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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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sLcuMwnuE6

무언가가 이상하다. 거짓말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라고 생각하는 백호는 일단은 의심을 저 구석으로 밀어두기로 한다.

"음..."
'지금 당장은 말을 해주지 않겠죠'

그렇게 생각한 백호는 이윽고 고개를 저었다.

316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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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VcPtJQE0ao

" 어째서 그 요마가 그 장소에 있었는지는 모르느냐. "

분명 그 정도의 위험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 한 것 같은데.
그랬기에 잘 쳐줘봐야 호급 인원을 탐사하라고 보낸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317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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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솔직히 의외였어."

그는 재생이 다 안되도 움직일수 있다는것도.
거기서 재생을 하고 있었던것도 몰랐다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자 그럼, 일단 해산하지."

318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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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VcPtJQE0ao

" 그런가.. "

그녀는 잠시 입을 가리고 곰곰히 생각했지만 별다른 수가 떠오르지는 않고.
지금으로썬 강해지는 것 뿐인가.

" 알겠다. "

3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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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궁수 훈련장에 들어가자 눈을 가리고있는 여성이 보입니다.

"흠.. 음?"

무슨 무기를 저리 들고다니나. 하는 표정이 보인거 같기도.

"어떤걸 훈련하러 왔지?"

320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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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VcPtJQE0ao

" 그야 활을 길들여야 하지 않겠느냐.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어궁구를 펼쳐 시위를 걸고, 있는 힘껏 당겼다가 놓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힘 뿐만 아니라 기술도 필요해서 굉장히 까다로운 활이었지요.

" 자, 무얼 어떻게 하면 되느냐? "

32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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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특이한 활."

그녀는 저것을 다루는데 익숙해지려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매우 작은 공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튕기자 벽을 오가며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이것을 맞추되, 부숴봐."

/ 1,2 다이스 하나 0,100 다이스 하나!

32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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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VcPtJQE0ao

" 흐음, 처음부터 고난이도로구나. "

어려운 건 어렵다고 말해야 하는거라면서 그녀는 어궁구를 들어서 시위를 잡아당겼다.
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건지 팔이 미세하게 떨린다.

" 좋다, 해보마. "

다이스(1 ~  2) 결과 : 1
다이스(0 ~  100) 결과 : 53

32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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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쩌적 쩌적, 명중은 했고 공은 반쯤 부숴진 상태로 바닥을 굴렀습니다.

"살짝 아쉬운걸."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합격점.
그녀는 그리 말하며 과녁 500개를 만들어냈습니다.

"똑같아, 맞추되, 부술것."

/0,500과 0,500 !

324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3VcPtJQE0ao

" 방식이 단순하니 좋구나. "

틀린 방법도 아니고, 정석에 가까운 방법이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시위를 당겼다, 너무 서두를 필요 없으니까.

다이스(0 ~  500) 결과 : 183
다이스(0 ~  500) 결과 : 461

325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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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흐음."

맞춘건 많지만 부숴진건 약간 모자란 그 정도.

그녀는 마지막이라면서 매우 단단한 과녁을 꺼냈습니다.

"정중앙이 아니면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 과녁이야. 몇발만에 부숴질지 보자고."

/ 1,100 !!

326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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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VcPtJQE0ao

" 알겠다, 내 해보마. "

슬슬 체력적으로 부담이다, 전어도는 지금까지 놓은 적이 없었으니 그만한 기량은 갖추었지만, 어궁구는 너무 오래 놓고 있었다.
시위를 당기는 그녀의 팔이 미세하게 떨린다.
그녀는 심호흡하면서 시위를 연거푸 당겼다 놓았다.
바람 가르는 소리를 내며 화살이 날아간다.

다이스(1 ~  100) 결과 : 87

327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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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흐음."

성적만 보면 대단하다 수준은 아니지만.
저 끈기는 인정해줘야하지 않을까하고.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수고했어, 오늘은 여기까지야."

[숙련도가 올랐습니다.]

328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3VcPtJQE0ao

" 후우.. "

그녀는 손을 털듯 흔들고 어궁구를 접어 허리춤에 찼다.
어쨌든 조금씩 감을 되찾는 느낌이니.

" 고맙다, 그럼 난 돌아가도록 하마. "

//끝인가요, 수고하셨어요!

32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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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tVxwzYChQ

등교합니다, 밤에 봐요 XD

33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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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덱데구르

33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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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nJY9NLqAzw

원랜 더 일찍 등교할 생각이었는데.(눙물
하지만 지금 학교 도착한것만으로 만족이애오!

33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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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c+VVBV8E

기절잠했던 유강주네요

33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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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A7Sht3/UO+

갱신합니다

334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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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k/G+0sNI8w

갱신해요

33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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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wXeRBjpZ5E

학교탈출입니다. 동아리 활동이긴 하지만...

33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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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오늘은 다들 바쁘시려나요 :D 벌써 금요일이네요

33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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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gypPO/9qTk

(죽어감
전 아무래도 카페인이 몸에 안 받는 것 같아요...

33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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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0

그러고보니 이 화살은 사놓고선 잘 쓰지 않았군.
마사수로 전직할 줄 알았다면 화살은 사지 말걸 그랬나.
그러나 청하는 활에 화살을 겹치고 시위를 당겼다.

화살을 쏘자 화살은 과녁의 정 가운데로 날아가 꽂혔다.

33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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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퇴근..

34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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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레주 안녕하세요!

34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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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안녕하세요오

34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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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정령에 대한 스킬을 얻으려면 책을 사야겠죠?

34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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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레주 청하주 안녕하새오.

34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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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아녕

345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안녕하세요 란주!

34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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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란주 안녕하세용ᆢ

34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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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자 그럼 오늘도 신나게!
훈련을 해봐야겠죠(징지

34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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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청하:그런데 정령은 어떻게 다루는거지?
청하주:연성진이라도 그려봐

34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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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앗 그리고 어제 삐약이의 기를 써보았습니다.
음파화살에용.

35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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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다들 어서오세요. 레주 고생 많으셨어요 :)

35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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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레주 언제나 고생하시는군요... 푹 쉬시면 좋을텐데...

35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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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집에가서 수정해드릴게욥!

그래봤자 뎀지가 오를뿐이지만

35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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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그러고보니까 어제... 저 없을 때 레주가 뭘 진행하셨었죠. 언제나 고생하시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푹 쉬는겁니다 레주.

35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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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52
넹 감사합니당.

35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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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 근데 갑자기 훈련이 귀찮아졌어요.
그런고로...
다이스(1 ~ 2) 결과 : 1
1-위키를 어여쁘게 고쳐본다.
2-몰라 잡담이나 해라

35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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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zBiBf3CT2

황ᆞ음파화살 - 입문

으로 이름이 변할거에요.

그리고 화살이 황금빛이 됩니다.

35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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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356
우왕 예뻐...(반함

35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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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레주, 지금 기술 관련 책 구입 가능할까요?

35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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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356
예쁘다... 휘황찬란할 것 같아요!

36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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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위키 문서에 뭘 추가할까?

다이스(1 ~ 4) 결과 : 4
1.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봐라.
2. 란 도트라도 넣을래? 표 기능 있잖아. 그거 써먹어보자 ㅎㅎ...
3. 표에 예쁘게 배경색을 넣을까?
4. 글자색을 넣어볼까?

36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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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아 그냥 안해(때려침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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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01MB)


스킬아이콘 하나 만들어봤어요! 창 결계 스킬 아이콘으로 생각하고 만들었슴니다

3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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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62

36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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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ㅇ악 젠장 중도작성(짲응
아무튼 백호주 엄청나요! 스킬 아이콘 귀엽네요!!!

36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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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이래뵈도 미술전공 도전자입니다 XD
위키 자체에 이미지를 때려박는 기능은 없죠..?

36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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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아이콘 귀엽다...!

만들 수 있다면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36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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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366 만약 위키에 이미지 노출 기능이 있다면 제가 다 만들어드립니다!

36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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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365
아뇨 있어요. 저걸 그러니까 그... 포스트이미지에 올린 다음에 그거 링크를 그냥 갖다가 때려박으면 돼요. 링크들 중에서 위에서 두번째였나 아마

36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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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368 오오 되네요 :3! 그럼 이제 여러분들의 스킬 아이콘들을 모두 만들어드리면 되는거려나

3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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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그러니까
https://s26.postimg.org/b621jtsmh/Screenshot_20170922-165514.jpg
이 사진에서 선 그어놓은 거애오.
포스트이미지 주소는
https://postimages.org/
이거애오.

37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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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369
만들어주신다니 정말 괜찮으십니까 ㅇㅁㅇ

37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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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69
어... 말씀은 감사하지만 란은 스킬도 많고 하니까 만드는 게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기가 너무 미안해요... 란 스킬아이콘은 제가 만들테니 가로세로 몇픽셀씩인지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37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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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371 물론이죠! 시간만 있다면...

>>372 에이 괜찮습니다. 음... 정 부담스러우시다면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우선 가로세로 1cm로 했어요 :D

37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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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73
하지만 백호주가 많이 힘드실 것 같아오 ;◇;
백호주가 힘드시면 저도 마음이 아푸니까ㅠㅠ
일단 그럼 저도 도전해볼개오!

37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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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https://s26.postimg.org/4hm72ckw9/image.jpg
신앙결계는 창결계를 조금 수정해서 빨리 만들었어요 XD

37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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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374 저야 지금은 남는게 시간인걸요? (백수)

3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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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76
저, 저도요! 지금 학생이라서 좀 시간이 남는답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시험이지만!

37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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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앗 근데 신앙결계도 예뻐...

37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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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집이다요

3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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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안녕하새오 레주!!!

38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어서오세요 레주! 위키 수정해봤는데 괜찮은가요?

382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결계 예쁘다... 대단해요!

38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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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아 멀미

버스에서 멀미하다가 겨우 살아나서.. 잠시만여

38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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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헉 아닙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D

38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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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383 당장 쉬십시오. (엄근진

38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383
당장 쉬세요! 아프면 쉬어야죠 레주ㅠ◇ㅠ

38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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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uzBiBf3CT2

결계 이뻐

388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d5yGsFOgrY

와 토할것같아.. 뭘 잘못 줏어먹은걸까요. (한숨) 아무튼 갱신입니다. 시험 다 끝날때까지는 잘 못 들어올 듯 해서 이걸, 음... 동결 요청이라도 드려야할지 고민이네요. 중간중간 갱신은 하겠지만..

38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저런식으로 다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갸웃)

39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uzBiBf3CT2

편히 하시고 오세요.

갔다오시면 임무 잔뜩 드릴테니.


아 오늘은 특별임무입니다

39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하즈키주 괜찮으신가요 ;ㅁ;.. 조심하세요...

39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하즈키주 어서와요. 그보다 아프시군요... 아, 혹시 스누피우유같은 거 마셨어요? 저도 오늘 스누피 커피우유 마시고 두통에 메스꺼움에 어지럼증에 심장이 막 두근거리고 장난이 아니어서... 카페인도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있고 카페인 정제 50알쯤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더라고요.

393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오늘은 특별임무라... 꼭 참여하도록 하죠.

394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특별 임무라...

39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란주도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39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uzBiBf3CT2

그리고 이번 특별임무는.

개별임무!

39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개별임무인가요!

>>394
딱히 무리는 하지 않아요. 스누피우유는 언제나 마시고 싶을 때만 마시죠 :)

39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오오! 그럼 레주! 임무를 하기 전에 기술책 좀 사도 될까요??

39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유강주 갱신해요!

39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유강주 어서와용!

400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유강주 어서오세요!

40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모두 반가워요!

40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개별임무라면... 뭘까요 (두근

40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2A7Sht3/UO+

저도 개별임무,하려면.물약을 좀 사야할거같은

40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앗 그러고보니까 갑자기 떠오른건데, 이제 삐약이의 기로 강화를 해뒀으니 음파 화살은 앞에 황이 붙을거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데미지가 올라갈까요?

40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 역시 레주한테 물어봐야 알 수 있으려나.
그럼 일상을 구해볼개오!

406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저는 좀 있다 오겠습니다...

40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청하주 안녕히 가세요.
일상이라.. 백호랑 짧게 돌리시겠어요?

40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청하주 안녕히 가새오.

>>407
앗 네! 선레는 누가 할까요?

409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도트 찍느라 잠시 못봤네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41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01MB)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01MB)


이 두가지 도트를 마저 찍었습니다 :D
이제 남은건.. 세가지..

41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으음? 똑같이 뜨네요.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01MB)

41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앗 네! 알겠습니다!

>>411 아 그거 원래 그러더라고요. 파일 업로드 그걸로 하면 한 레스당 하나밖에 안 올라가요. 정확히는 올라가도 전부 제일 첫번째걸로밖에 안 보이죠.

413
별명 :
란 - 백호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란은 혼자 가만히 앉아 약과를 먹고 있었다.

"...어쩌지, 나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이 샀는데."

하긴, 그녀 앞에 놓인 여러 달콤한 것들이 담긴 주머니는 확실히 불룩하긴 했다. 계속 손을 집어넣어 뭔가를 하나씩 먹고 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양은 절대 줄지 않을 것처럼 많았다.
그런데 한 소년이 눈에 띄었다. 누구였었지? 아마 같은 화인단 단원이었던 것 같은데.

"...아, 저기. 혹시 단 거 좋아해요? 제가 단 걸 좀 많이 사버려서..."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소년에게 약과를 내밀었다.

414
별명 :
백호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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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여느때처럼 수련을 마치고 잠시 걷던도중, 갑자기 누군가가 옆에서 말을 걸어 잠시 흠칫한다.

"란... 님이셨죠?"

이름을 기억해낸 백호는 이윽고 잠시 고민하다가 약과를 받아들었다.

"감사합니다"

가면사이로 약과를 밀어넣고 한입 맛본 백호는 간만의 간식이라며 잠시 감회에 젖어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란의 옆에 앉아선 잠시 하늘을 바라보았다.

415
별명 :
란 -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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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 굳이 님이라고 할 필요 없어요. 나 어차피 17살밖에 안돼고, 그렇게 불릴 만큼 뭔가 대단한 일을 했다거나 하지도 않은 사람이니까."

그래도 뭐, 그렇게 불리니까 기분은 좋네요. 라며 란은 덧붙이고는 백호를 바라보았다.

"...뭐 봐요? 하늘? 하긴 하늘이 예쁘긴 예쁘죠. 저도 하늘은 좋아해요."

...왜냐하면 우리 오빠가 정말로 하늘을 좋아했으니까.
란은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기로 했다. 오빠에 대한 걸 묻는 건 조금 싫으니까.

416
별명 :
백호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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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하늘.. 네. 좋다고 생각해요"

10년동안 구경도 못했던 하늘. 백호는 최근엔 하늘을 자주 들여다보는 습관이 생긴듯 싶었다.

"그나저나 제가 더 어린걸요. 그리고 삐약이나 그때 산적들에게서도 도와주셨으니까요"

잊지 않고 있답니다. 라고 말하고는 백호는 약간의 웃음을 지었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이로군요'
그렇게 생각하던 백호는 약과를 하나 더 먹으며 해가 저무는걸 지켜봤다.

417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6ndzN7OZE2

쉬고있습다

8시에 시작할게욥..

418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안녕하새오 스레주!!!

419
별명 :
란 - 백호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네. 하늘. 확실히 좋기는 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취향을 말하자면 밤하늘이 좋아요. 별이 빛나고 있는 게 너무나도 예뻐서."

그러고보니까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오빠는 어떤 별이 되어있을까요?

"아... 그런가요? 뭐 그러면 상관 없죠. 하지만 그런 호칭으로는 거의 불려본 적이 없어서 뭔가, 익숙치가 않아서 말예요. 그리고 그거요? 아... 그랬었죠? 네. 하지만 저도 그때 돕지 않으면 안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 뿐인걸요."

그리 말하며 약과를 하나 더 집어먹고는 하늘을 바라본다.

42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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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앗. 쉬고계시군요! 푹 쉬시길

421
별명 :
백호 - 란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예전 전승중에 그런게 있었죠?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

라고요. 그렇게 말한 백호는 조금 웃어보였다.
'그 별이 수십개 정도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검은 속을 숨긴 백호는 이어지는 란의 말에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을 이었다.

"그때는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차라도 대접하겠습니다"

나름 솜씨는 좋으니까요? 그렇게 덧붙인 백호는 장난기 많은 웃음을 지었다.
물론 가면에 가려져서 보이진 않겠지만 말이다.

422
별명 :
란 - 백호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네, 그렇죠. 제 오빠도 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

아.

"...방금 전은 실수에요!"

다급하게 그리 말하곤 이내 하하 웃는다.

"아무튼... 네, 대접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저도 차를 좋아하거든요."

하긴 예전부터 차를 많이 끓여먹었었지.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국을 끓이는 법이라던가, 밥을 짓는 법이라던가, 안주를 예쁘게 장식해 놓는 법이라던가... 술을 흘리지 않고 나르는 법... 이라던가. 아무튼 뭐 그런 걸 가르쳐주시던 때에 차를 끓이는 것도 같이 배웠었으니까.

423
별명 :
백호 -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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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정황상 앞의말은 무시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한 백호는 자연스럽게 주제를 넘겨버렸다.
문득 하늘을 보니 이미 해가 다 져버린 상황. 백호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약과를 마지막으로 하나 집어들었다.

"대화,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라고 덧붙인 백호는 이윽고 란의 시야에게 사라져버렸다.

/즐거웠슴니다! 백호의 두번째 일상이네요. (임무만 돌렸음)

42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뭔가 란이 중대한 말실수를 한 것 같다면 기분탓이 아닙니다.
뭔가 란이 어릴적부터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걸 배운 것 같다면 그것도 기분 탓이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저 어릴 때부터 배운 것 때문에 란은 과일안주로 나갈 과일들을 예쁘게 썰어 장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ex:사과 백조모양으로 썰기)

42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앗 막레! 감사합니당.

426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선레를 주셨으니 막레는 제가 해야지요 XD
란의 말실수를 획득했다!

42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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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426
란의 말실수를 획득하셨습니다.
란에게 그것에 대해 추궁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42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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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그런데 백호 성격상 아마도 안물어볼거에요(...

42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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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안 물어보는군!(란:다행이다! 와아!

43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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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아 참고로 이번 임무는 실패하는게 더 신기할 정도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3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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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청하주가 다시 갱신

레주, 바쁘시지만 않으시다면 서점을 열어주시겠어요?

43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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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그리고 정령 기술은 서가에서 파는게 아녀요, 아까도 말했지망..

43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과자를 사왔습니다! 과자과자 (어린이입맛

434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432
아 그렇군요... 그때 대답을 못봐서...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정령 기술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435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436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0

오늘도 백호는 수련을 합니다.
결계를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하며 기술들을 조합하려고 하는군요.
물론 숙련치가 낮아서 실패를 반복하지만....

"...어서 그 '고서점'에.."

[훈련합니다! 훈련은 빼먹으면 안되겠죠.]

43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435
...!!!!

제가 귀찮게 굴어서 그런건가요?! 알려주십시오!!(도게자

438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어떤 기술을 어디서 배우는지는 그 누구라도 알려줄 생각이 없습니당.

439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438
그렇군요, 그럼 알아서 습득하는 결말인가...

44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8시군요!

44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8시 5분이네요!

442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6ndzN7OZE2

아니 노트북으로 스레더즈가 안대..

일단 출석체크!

44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으엉..? 어째서죠....
우선 백호주 있습니다!

444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크롬말고 익플로하니 좀 되는군..

44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불금이라 다들 바쁘실걸까요-

44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저도 출석이요!

447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청하주 등장(닌닌

448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헉 유강주 있어요!

449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닌자처렁 나타나는 레스주들

450
별명 :
각자의 길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화인단의 여러분에게, 황금으로 만들어진 비싸보이는 임무지가 날아옵니다.

누가 이런 귀해보이는걸 날렸는지 몰라도, 읽어볼까요.

451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황금?"

이것 팔아도 충분히 돈이 나올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백호는 이윽고 임무지를 펼쳐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 임무지를 읽어봅니다 ]

452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오늘도 임무군, 그런데 평소와는 조금 다른 임무지이다.
황금으로 만든건가? 누군지는 몰라도 참 할짓 없는 졸부인가보군.

임무지를 받아들어 읽어내렸다.

45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혀끝에 상처가 나서 뭘 먹기가 애매하네요. (과자먹는중

454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황금?"

뭔가 가져다가 팔아버리고 싶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러면 안됀다는 걸 안다. 그러므로 란은 이내 임무지를 읽어보기 시작했다.

455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4IU6BwasMM2

황금? 누가 보낸건지, 부담스러운 임무장이다. 일단 확인한다.

456
별명 :
결계사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백호의 임무지 -

[결계사라고 들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자네의 몸의 문양과 결계에 대해 조금의 해답을 가지고 있지.]

라는 짧은, 임무라고도 할 수 없는 지문과함께, 지도가 들어있습니다.

이곳으로 찾아오라는걸까요.

457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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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청하의 임무지 -

[당신과 같은 일족원 xx입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뭔가 어디서 들어본 이름같기도 하고..? 임무지에는 지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45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순간 백호는 소름이 확 돋았다. 분명 아무한테도 보여준적도, 발설한적도 없을터다.
함정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만약 들켰다면 적어도 눈앞에서 자결이라도 해보이겠다는 심산으로 지도를 머리속에 각인했다.

"..재밌네요. 과연 누구일지"

[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

459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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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란의 임무지 -

[저주에 빠진 가련한 소리가 들리는구나, 후후... 저주에 대해 알고싶지 않니?]

무슨 개소리죠(?) 어쨌든 지도가 같이 들어있네요..

어째 더 찝찝합니다.

46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이번엔 각자의 설정에 관한 이벤트인가요...!

461
별명 :
이도류의 검사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유강의 임무지 -

[자네와 싸워보고 싶다.]

??? 이게 끝입니다. 밑도 끝도없이.... 지도만 덩그러니 들어있네요.

46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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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

뭐야, 어떤 개자식이 이딴 편지를 썼어. 누구야, 누구냔 말야?
하지만 이 이름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야. 적어도 처음 보는 사람의 이름은 아니야.
떨리는 손으로 임무지를 접어 주머니에 넣은 청하는 활과 화살을 집어들고 방문을 박차고 나섰다.

죽인다, 죽여버린다. 사칭하는 놈이라면 이유를 불문하고 죽여버린다.
그런데 사칭하는 자라면 내가 낮의 일족이라는 건 어떻게 안거지?

이 주변에 그 놈들이 숨어있는건가?

청하는 생각에 잠겨 미동도 하지 않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

46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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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이게 뭔 헛소리죠. 그보다 저주...?"

뭐야, 알고 있는 거야? 그럴리가. 이걸 알고 있는 건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나랑, 어머니랑, 그 여자랑, 청하 씨랑, 오빠 뿐인데 청하 씨는 그럴 사람이 아니고 오빠는 죽었고 어머니와 그 여자는... 음... 모르겠다.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지도를 보고는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46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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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응? 뜬금없는 임무에 임무지를 버리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스쳐지나갔지만 임무는 임무니까하는 마음으로 지도를 따라 임무지로 향했다. 요즘 들어 누군가와 대련을 하는 일이 많아진 기분이다. 그나저나 다른 분들은 어떤 임무일까.

465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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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백호가 간곳은 녹화산이었습니다. 그러나 녹화산의 숨겨진 길로 올라가니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네요.

마치 신선이 사는곳 같습니다. 그나저나 편지 보낸 사람은 어딘지..

466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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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갱신데스요!

46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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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닭발 심부름 가는 유강주,..

46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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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안녕하세요 천류주!

469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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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지도에 있는 장소로 가니, 숲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정확한 장소로 이동하니 동물을 잡을법한 약간 큰 우리가 보이고. 그 안에 팔다리가 묶이고 얼굴이 가려진 사람이 보였습니다.

잡혀있는걸까요?

47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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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녹 화산?"

신기하게도 숨겨진 길로 올라가니 화산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마치 이건...

"무릉도원..."

하지만 지금은 경치에 신경쓸때가 아니였다. 이걸 보낸 사람이 어디있는지 백호는 찾기 시작했다.

[ 탐지 결계 - 입문 사용 ]

471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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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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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지도에 있는대로 걸어가자 어떤 산 중턱에 도착합니다.

마침 쉬어가기 좋은 정자가 보이는군요

47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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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지도에 있는 장소로 가니 숲속에 도착했다. 꺼림칙한 곳이군, 하필이면 이런 인적도 드문 숲으로 부르다니.
혹시 화인단의 누군가가 정보를 세어나가게 한건가. 하지만 내 출신을 아는 자는 화인단에서도 한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리고 그 자들도 입이 싸거나 신용이 가지 않는 자들도 아니지.

"?"

저건, 우리? 그리고 저 우리 안에는... 팔다리가 묶인 사람...?

"함정인가."

우리의 근처로 화살을 한발 쏘았다.

//
잡힌 사람은 빨간머리인가요?

47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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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상도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다 만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기류 성능발현 빼고 다만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메디방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주 지금 정신나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가 왤케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냐 메디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림그릴때처럼 1cm 맞춰놓은 게 잘못이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1cm도 해상도가 다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기가 달라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란주는 멘붕이 온 모양이다.

47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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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다들 안녕하세요! 개별임무인가요?
저도 할 수 있나요?

47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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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천류주 어서오세요 :D

476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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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길을 걸어가다보니 폭포가 있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수행을 하면 딱일거 같은데.. 실제로 폭포를 맞아가며 앉아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47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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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저런 란주 힘내요(토닥토닥

4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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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473 (토닥토닥)

47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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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망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크기가 좀 크다...? 했더니 그게 그냥 큰 게 아니라 해상도를 잘못 맞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다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크다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사이즈를 줄여봤는데 이미지 다 깨지고 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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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란주 힘내요...!

481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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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천류에게도 임무지가 하나 도착합니다.

[자네는 무엇이 되고싶은거지?]

라는 말과 함께 지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뭔 소리죠?

4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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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

뭐지. 정자? 일단 좀 힘든데 앉아서 쉬었다가 갈까?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정자에 앉았습니다.

483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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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결계가 펼쳐지고 곧 살짝 떨어진곳에 남성이 있는것이 보입니다.
특이하게도 남성이란것만 나오고 정보가 보이지 않네요.

어째 좀 위험한 냄새가 납니다.

484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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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 웬 놈이지. "

그녀는 임무지를 받아보고 고갤 기울였다.
어쨌든 움직여야겠지.

그녀는 검을 차고, 활을 챙긴 뒤에 지도를 펼쳐보았다.

485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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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화살을 쏴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묶인 사람도 기절해있는듯 하고요.

/ 보이지 않습니다.

48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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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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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정보를 숨길정도의 능력자"

남성이라는 정보도 일부러 공개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이 문득 든 백호였다.
위험한 감각이 온몸을 찔러오지만 이미 여기까지 온 이상 더 할수있는건 없었다.

"이동..해야겠죠"

[ 남성에게로 이동합니다 ]

48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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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477, >>478, >>480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이 레스를 끝으로 그만 발광할게요.

후... 그래... 뭐... 해상도 잘못 맞춘 건 제 잘못이지만...
하... 진짜... 어째 이게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표현될리가 없다 했어...
여러분, 해상도 350dpi로 맞춰놓고 가로세로 1cm 하면 캔버스 크기 137 x 137으로 나와요... 도트찍을 때 주의합시다. 주의하지 않으면 저처럼 도트 다 찍었는데 크기때문에 망하는 수가 있어요.

488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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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란이 정자에 들어가자 갑자기 공간이 갈라지면서 요상한 옷차림의 여성이 나타납니다.
해골을 주렁 주렁 달고있는 모습이 미친 x 같은데..

"어서와요~"

489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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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jLpL+SR/c

시원해보이는 폭포가 보인다. 폭포를 맞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폭포를 맞고 있는 사람? 아픈건 둘째치고 감기에 걸리지는 않을지 걱정된다. 지금 보이는 사람은 저 분뿐이니, 임무장을 보낸게 저 분 이실까. 지도와 폭포를 맞는 사람을 번갈아보며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4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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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지도에 표시된곳은... 수정지대의 끝부분인 수정숲이었습니다.

가는길이 멀겠거니 하겠지만, 이상하게 수정지대에 들어가자 사람은 커녕 요마 하나 보이지 않아 쉽게 수정숲까지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4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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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말합니다.

"...네. 그런데 누구신지... 혹시 이걸 보내신 분인가요?"

란은 임무지를 그녀에게 보여줍니다.

49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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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저 자가 나에게 도움을 청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 임무지의 내용이 맞다면야) 나와 같은 일족의 사람이겠지만. 지금은 확인 할 수 없어. 지금은 섣불리 다가갈 수 없는 상황이다.
즉 머리카락색과 송곳니로 확인할 수 없다는 이야기지. 게다가 일족의 사람이건 아니건 저 우리에 갇혀있다는건 누군가에게 납치 당했다는 이야기다. 저런 딱 봐도 수상한 함정을 파놓고 내가 걸려들기를 바라다니, 멍청한 놈들.

"이딴 함정을 파놓고, 잘도 내 일족의 이름을 칭해서 날 이곳에 끌어들였겠다?

활에 화살을 걸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49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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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레스 작성을 눌렀는데 새로고침이 되는 괴현상은 뭔데 아니 진짜



하......

4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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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492
뭐야 왜 이렇게 아무말 투성이야 다음부터는 잘써야지...

49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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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레주 ;ㅁ;... 고생이 많으십니다...

496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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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남성이 있는곳으로 움직여보니 스님으로 보이는 남성이 보입니다.

매우 평온해보이는 모습과 상반되게, 뭔가 불기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스님 맞나 싶을정도.

"...... 왔는가."

그는 곧 뒤를 돌아보며 일어섰습니다.

49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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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493
아... 힘내요 레주. 힘내세요... 그냥 오류일거에요...

49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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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493
...!!!!!!

괜찮으신가요?!

49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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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당신이 임무지를 보낸 사람인가요?"

황금으로 만들어진 임무지를 내보이며 말한 백호는 불길한 기운이 계속 느껴지자 잠시 호흡을 멈췄다.

"저에게 무슨 용무가 있으신지요"

[경계하며 우선 질문을 해봅니다]

500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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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이 말을 걸자 폭포를 맞고있는 그림자는 일어났습니다.
키나 인영으로 봐서 여성인거 같습니다만.

"찾아와줘서 고맙군."

여성은 그렇게 말하며 검 두자루를 뽑아들었습니다. 이도류?

"하지만 시간이 얼마 없다."

50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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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다이스(1 ~ 2) 결과 : 2
1- 137 x 137이지만 아까우니까 올린다
2- 절대 올리지 말자. 마음속에만 묻어두는 걸로 하자.

50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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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 흐음, 멀구나. "

그녀는 멀리도 불러낸다고 생각하면서 곧바로 길을 나섰다.
그런데.

" 어째 이리 조용한 게지. '

어쨌든 쉽게 도착했으니.
그녀는 수정숲으로 들어섰다.

503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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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맞아요-"

여성의 목소리는 매우 기분이 나쁘게 느껴졌고, 눈은 앞머리에 가려 보이지도 않습니다.

"저주에대해, 잘 아시나요?"

다짜고짜 의미를 알 수 없는 질문.

504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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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청하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나타나지 않고.
그 누구의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돌아가 버린다면 안전할까요?

아니면 저 사람을 구하려고 시도라도 해봐야할까요?

역시 함정일테니 돌아가야할까요?

5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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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

의미를 알 수 없는 질문이다. 그걸 말하는 목소리도 어쩐지 기분이 나쁘다. 눈이 앞머리에 가려져 있어 눈을 보고 대화할 수도 없다. 하지만... 저런 목소리라도, 저런 외모라도, 모두 아름답다.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니까.

"...저주에 대해서라. 잘 알지는 못한답니다."

란은 그리 말했다.

506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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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 문양을 어떻게든 하고싶단 생각은 한적 없는가부터 묻지."

스님으로 추정? 되는 남성은 눈을 감은채로 그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백호쪽으로 고정시켰습니다.

"나라면 그것을 봉해줄수도 있으니."

5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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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천류가 수정숲에 도착하자, 놀랍게도 아랑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이 보냈나 싶었는데 아랑이었군요, 뭔가 굉장히 맥이 빠지는 부분입니다.

"오, 어서와 어서와."

50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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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젠장."

아무런 반응도 없군, 이래서야 저 우리에 다가갈 수 밖에 없잖아.
다가가면 분명 땅속이던 나무 위던 어디에서 누군가가 뛰쳐나와서 날 포박할텐데.
하지만 주변 어디에도 우리나 올가미같은 함정은 없다. 그런데 함정이 아니라면 저 자는 왜 갇혀있는거지?

"..."

살금살금 우리에 다가갔다.

50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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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봉인, 인가요"

나에게 있어서는 저주. 가문에 있어서는 축복...
백호는 이윽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봉인을 원합니다. 하지만... 뭔가, 이 문양이 절 도와주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서..."

하지만 이 문양의 호의는 일반적인 호의가 아니다. 마치 애완동물을 도와주는 느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라 백호는 생각했다.

510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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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저는 저주에 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해요-"

그게 자랑은 아닐텐데.
그녀는 대단한거라도 말하듯이 말하고는 란의 머리칼을 만지려 했습니다.

"현재 퍼져있는 모든 저주는, 100중에 99는 제 손에서 태어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만악의 원흉이군요.

511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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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 네녀석이냐. "

이런 것이나 보내고 말이지.
그녀는 임무지를 손바닥으로 팡팡 치면서 아랑에게 말했습니다.

" 무슨 용건인 게냐, 여긴 무슨 일로 왔고. "

512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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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우리 코앞까지 도달했지만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화살로 몇대 때려주면 열릴거 같이 생기기도 했고, 함정이 아닌건지 맞는건지 햇갈릴 지경이군요.

".........."

51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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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그래요?"

란은 그녀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려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두기로 했다.

"...그보다 그 정도로 잘 아신다는 건, 제 저주를 어떻게 하시려는 건가요?"

조금 의아한 듯, 란은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514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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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을 원한다고 받아들이지."

스님은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가 들고는 부처님과 같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봉인을 해버리면 풀고 싶을때 나를 찾아와야하지, 만약 위급 상황이라면 그것은 매우 불리한 조건이 될터.."

그는 딱 맞는 소리를 하다가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그러니 봉인을 하는것은 자기 자신.. 이 될것이네.'

5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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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하하하!!"

아랑은 술을 마시며 크게 웃더니 천류를 잔뜩 취한 얼굴로 바라봤습니다.

영.. 정이 가지 않는 사람이군요.

"이거 전부 명라 녀석이 벌인 짓이거든. 성장을 위한 임무라고나 할까."

51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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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야, 함정치곤 허술한데. 이런 함정을 깐 놈도 어지간히 멍청한 놈인가보군.
우리를 주변에 돌로 내리치고, 갇혀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이봐, 일어나.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일어나."

오른손에는 단검을 쥐고 소리쳤다.

51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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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

부처님과 같은 자세를 취하는 그를 보고선 잠시 고개를 갸웃한 백호는 이윽고 말을 이어나갔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정중한 태도로 물어본 백호는 십자단도를 한번 고쳐쥐었다.
'확실히 지금 이 문양을 나를 속박하고있어요. 봉인을 하면 많은 방면에서 성장을 이룰테지만...'

[질문합니다]

518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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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 그건 아가씨의 생각에따라 다를거에요~?"

그녀는 흰색부분을 만져보다간 손을 떼고서 란의 앞에 앉았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어요?"

5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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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라의 성장쇼! 인건가요 (동공지진)

520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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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금방 망가졌고 쓰러져 있는 사람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그 사람은, 정신을 잃은건지 대꾸도 없네요.

일단 얼굴을 덮고있는 저걸 벗겨봐야 일족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52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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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미 너무너무너무, 익숙해져버려서. 풀 마음도 풀지 않을 마음도 없어요."

란은 큭큭 웃으며 그리 말했다.

"그러면 당신에게 내가 물어볼게요. 당신은 왜 날 불렀나요?"

웃는 표정에는 호기심이 어려 있었다.

52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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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 이 와중에도 네 손에선 술병이 떠나지를 않는구나. "

어깨를 으쓱이는 그녀였습니다만, 아랑의 이어진 말어는 의아함을 드러냈습니다.

" 이 일을 명라가 꾸몄다는 것이냐? "

너도 낚였다는 거?

52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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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명라의 성장쇼...?

청하:죽여버린다... 그딴 식으로 사람한테 장난을 쳐...?
청하주:이벤트 아직 안 끝났어!

524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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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나는... 흠, 그래, 파계승 정도로 하지."

스님은 이내 눈을 떴는데, 눈의 흰자위 부분이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뭔가, 요마와 가까운 분위기.

"어떤가, 봉인술을 배워볼텐가?"

525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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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렇다면 풀지 않도록 하죠-"

그녀는 란의 말에 차갑게 대꾸하고는 왜 불렀냐는 말에 손을 뻗었습니다.

"저주를 돌려받으려고 왔어요~"

526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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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IFdSXn5ago

"아, 저 근데 누구..."

검을 뽑아드는 모습을 보니 의뢰를 보낸 사람이 맞는듯했다. 여자의 시간이 얼마 없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싸워야하는건 알 거 같았다. 이도류, 여자의 검을 보고 유강 역시 두자루를 꺼내들었다. 먼저 공격하는게 유리하겠지.

"선공 가져가겠습니다."

그 말을 하고 곧장 검을 휘둘렀다.

체력 660
공격 다이스(56 ~ 66) 결과 : 66

52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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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파계승..."
'요마와 거래를 했거나, 요마..그 자체가 되어버린 사람'

잠시 고민하던 백호는 이윽고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함정이여도, 이정도로 깊게 들어온이상 빠져나올 가능성은 없었다.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승낙합니다 ]

5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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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아니, 나는 부탁받았지."

너를.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술병을 아무데나 던져버리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물어보라고 하더라고."

그는 잠시 생각을 되짚다간 말을 이었습니다.

"모험가가 되고 싶냐고."

52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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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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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그런가요. 만약 제가 푼다고 답했다면, 어떻게 말하셨을건가요?"

란은 그리 말하고는 이내 저주를 돌려받으러 왔다는 것에 잠시 고민하다 입을 연다.

"...네, 뭐. 그런가요. 돌려받으려 했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53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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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IFdSXn5ago

모두 특이한 사람을 만나네요

53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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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그러게요 :3..!

532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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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 ???

여성은 유강의 공격을 폭포 안에서 막아냈습니다. 그로인해 여전히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곧 아무런 살기조차 없는 검격이 몰아칩니다

다이스(0 ~ 0) 결과 : 0

53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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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여자...잖아."

일단 우리에서 끌어내야겠어. 여자를 우리에서 끌어낸 뒤 얼굴에 덮여진 천 쪼가리에 손을 올렸다.
이 여자가 내 일족의 사람이 맞다면. 만약 네가 빨간 머리라면, 송곳니가 날카롭다면.
눈동자 색이 보라색 혹은 파란색이라면.

"...청수정,홍수정,청석영..."

그날 살아남은 사람들 중, 내 형제도 있었다면. 네가...

"어쩌면 네가, 그 세 사람 중 한명일지도..."

떨리는 손을 다잡고 봉투를 벗겨냈다.

534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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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 날 부탁했다고? "

허! 자기가 뭔데! 내가 속한 단의 단장이란 것 빼면 아무것도 없는 한량 주제에!
같은 소리를 하지만 본심은 아닙니다, 어쨌든.

" 왜 직접 물어보지 않았는지 모르겠구나, 질문의 저의를 좀 더 정확히 해줄 수 있겠느냐? "

535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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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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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음, 좋아."

아, 근데 그 전에.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질거 같은 눈으로 백호를 바라봤습니다.

"혹시 복수를 위한 힘을 원하는가?"

536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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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풀어줬겠지요?"

여성은 그렇게 말하며 란의 목덜미에 차가운 손을 가져갔습니다.

"소유자에게서 저주를 받아간다는 소리인데요~?"

537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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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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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G+0sNI8w

하랑주 왔어요.

538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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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얼굴을 덮고있던것을 벗기자.

일족의 특징이 뚜렷한 여성이 나타납니다....... 만, 청하의 형제는 아닌듯 했습니다.
그냥 예전에 몇번 본거 같기도한 여성이군요.

기력이 많이 쇠해져있는거 같았습니다.


음, 그러면 어쨌든 누군가 이 여성을 잡아두고 있었단 걸텐데요.

53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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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어스어와요!

53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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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나빠지는 눈. 마치, 심연처럼 보이는 그 눈을 응시하며 백호는 말했다.

"저는... 복수를 원합니다. 가문과, 그리고 이 문양을 새긴 존재에게..."

만약 힘을 받고, 요마가 되어버린다해도 좋았다. 그저 본인에게 남은것은 복수가 전부였기에.
순진한 겉모습은 오로지 가면을 덧씌운것. 지독한 복수귀인 백호였다.

[ 힘을 원한다고 답합니다 ]

54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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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하랑주 어서오세요 XD

541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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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으음, 그러니까 그 녀석이.."

아랑은 바보같이 머리를 긁적이면서 명라가 뭐라고 말했는지 생각해보려는듯 했습니다.

"아 그래, 모험가가 된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었지."

끄덕끄덕.

"밖으로 나온거야 이해하지만, 어째서 하필 모험가인가? 하는 거였어."

542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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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k/G+0sNI8w

대충 정주행했는데…
일단 겁나 비싸보이는 임무지를 확인한단 레스를 쓰면 되는 건가요?

54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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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하랑주 어서와욤!

543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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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하랑에게도 임무지가 날아옵니다.

[운을 시험해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한번엔 일확천금을!]

이라는 지문과 함께 지도가 동봉되어 있군요, 도박 광고일까요?

544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네? 그런가요? 그보다 소유자에게서 저주를 받아간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아니 대충 이해는 됐는데 소유자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목덜미에 차가운 손이 닿자, 살짝 놀란 듯 몸에 소름이 오소소소 돋습니다.
하지만 란은 그럼에도 웃으며 말합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소유자는 누굴 뜻하나요?"

545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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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설령 그 힘을 얻기 위한 길이 부정한 길이라고 해도 말인가?"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럼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라며 턱을 쓸었습니다.

"어째서 결계사와 상반되는 파·결계사를 고르지 않았지?"

54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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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

빨간머리다, 불타는 것처럼 붉은 빛의 빨간머리, 그리고 날카로운 송곳니까지.
그러나 내 형제는 아니야. 그런데, 이 여자는 낯이 익어. 몇번 마주친 적이 있지만 친하지는 않은 사람이였던 것 같아.
정말 당신이 내 일족의 사람이라면, 왜 당신이 여기에...

"기력이 약해져있어. 얼른 안정을 취하게 해야하는데..."

아직 여기에, 혹은 이 마을에는 이 여자를 잡아두고 있던 자가 있다.

"...지금 나온다면 죽이지는 않겠다."

여자를 나무에 등을 대고 앉아있게 한 뒤 크게 소리쳤다.

"내 마음 변하기 전에 빨리 나와!!! 이 이리새끼들아!!"

547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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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소유자란, 그 저주에 걸린 사람을 뜻하는건데요~?"

내가 설명이 부족했나봐요, 미안해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힘없이 목덜미를 쥐었습니다.

"참, 저주를 받아가면 그 사람은 죽어요."

548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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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n1vQtzKw+2

공격을 막아내는 여자를 보고 경계를 하였지만 이내 아무런 살기없는 공격에 어이가 없어졌다. 이렇게 검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걸까. 그나저나 싸우고 싶다더니, 이게 무슨. 이상한 기분에 여전히 검을 잡은 상태로 폭포에 더 가까이갔다. 상대를 확인해야만 마음이 놓일 거 같았다.

"...누구십니까."

폭포로 다가가며 조심스레 질문했다.

549
별명 :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eO07W5ifArs

" 술좀 적당히 마시거라! "

그것 때문에 기억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하면서 아랑의 등짝을 쳤다.
그리고 기억난 듯한 아랑이 하는 말에는 흠, 하고 입을 다물었다.

" 모험가란 자유로이 노니면서도, 때로는 임무와, 의뢰자와 함께하지 않느냐, 수 많은 이들을 허물없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냐. "

내가 누군가를 다스리는 것은 다스려지는 자들에게 두려움을 안길 뿐이다.

" 그렇기에 난 그들과 함께하고 싶었느니라. "

550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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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정말이지, 조심성도 많지."

청하의 큰 소리가 한바탕 숲을 휘갈겼고.
곧 나무뒤에서 한 남성이 나옵니다. 인기척은 못 느꼈는데....

"하마터면 지루해서 그 여자를 죽일뻔 했잖아."

흠, 그 '일족'은 아닌듯했고, 단순한 범죄자로 보입니다.

55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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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k/G+0sNI8w

"뭐 이런 괴이한"

내용이 다 있는지 원. 그는 그 생각을 하며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째서?

55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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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부정한 길이라도, 저는 걸어나갈것입니다"

그렇게 말한 백호는 이어지는 말에 잠시 멈칫하다가, 솔직한 심정은 처음으로 내비쳤다.

"...처음에는 저의 목적은 결계의 마지막 길을 확인한 후, 그것으로 집안을 박살내겠다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라는 말을 잇던 백호는 한번 숨을 내쉬며 말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꿈을 꾸었죠. 지독한 꿈을. 문양과... 가문에 관한... 단편적인 편린들을"
"솔직히 후회는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 길이 아닐까요"

씁쓸한 미소를 지은 백호는 이윽고 가면에 손을대어 가면을 벗겨내었다.

553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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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두근.

유강은 심장박동을 느꼈습니다, 눈앞의 여성의? 아니.. 자신의 심장 박동을
어째서 갑자기? 그것은 ...

위협을 느껴서?


다이스(800 ~ 1000) 결과 : 993

몸이 베이는 감각.

-
........

정신을 차려보니? 아니 눈을 깜빡여보니 다가가기 전의 거리입니다. 꿈이라도 꾼걸까요? 몸도 멀쩡하군요.

554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네?"

란은 잠깐 그리 말하다가 받아가면 그 사람은 죽는다는 그것에... 조금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고는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아, 음... 그러니까... 어... 저는 이렇게 죽고 싶지는 않아요. 남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죽음이라면 몰라도, 그런 이유로 죽는 건 사양이에요."

목덜미가 힘 없이 쥐어지자 란은 별 의미 없다는 듯 웃습니다.

555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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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그런가~"

그렇게 전해둬야겠네.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웃다가는 소리를 줄이고 미소지었습니다.

"그러면 딱히 군주처럼, 자신의 동료들을 지키기위해 냉혹한 판단을 한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는거지?"

응?

"가령 자신과 관계없는 자를 희생시킨다거나."

음?

556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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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이동하자, 아쉽게도 도박장은 아닙니다.

이곳은... 무덤? 무덤가는 아닙니다. 그저 단 하나의 무덤이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 앉아있는것은 평범해보이는 여성이군요.

557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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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너냐, 이 여자를 납치해서 날 끌어들인게."

단검을 제 자리에 두고 화살을 활에 겹쳐 시위를 당겼다.

"은발은 아닌 걸 보니 그 놈들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일개 잡범인가."

금방이라도 죽일 것 처럼 흉흉하게 눈을 뜨고 그에게 물었다.

"나에게 원하는게 뭐지, 그리고 왜 저 여자를 납치했나."

난 지금 많이 참고 있다. 널 당장이라도 죽여서 살점을 발라낸 뒤 젓갈로 담가 네 어미와 아비에게 보내고 싶다.
말해라, 금품을 원하는가? 아니면 내 일족에게 원수를 진 것이 있는가?

558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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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결계의 끝이라.."

그는 그렇게 말하며, 그걸로 좋다면 결계사에 머물러 있으라고 한뒤 어디론가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봉인술을 배우지."

그곳은, 절이군요.

559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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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그래요?"

그녀는 조금 곤란하다는듯이 란을 바라봤습니다.

"저를 위해서 죽어줄순 없는건가요? 저 이 저주를 받아가지 않으면 매우 곤란한데요.."

56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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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4ekS0YQrQY

"결계사에.. 머무른다니 무슨...."

무언가를 놓친 기분이 들었다. 무엇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봉인술 이군요"

절을 보며 백호는 말을 이었다.

"저를 부정한 길로 인도할 마음이 있으셨던겁니까?"

56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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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k/G+0sNI8w

뭐지 이 무덤은. 하랑은 주변을 둘러보며 낚인건가 하고 생각하다가 여성을 보고 말을 건다.

"저… 이보시오. 혹 여기가 누구의 무덤인지 아시오?"

562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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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너희 일족이 좀 비싸거든."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소리를 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활을 겨누고 시위를 당기자 양팔을 벌렸습니다.

"용기가 있으면 쏴보시지!"

56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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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건가요?"

란은 잠시 고민하다가 그리 말한다.

"당신이 그 저주를 받아가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까요? 당신 혼자만을 위한 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면, 만약 그렇다면... 난 죽어줄 수야 있겠지만, 정말 당신의 이기심을 위한 것이라면, 난 죽을 수 없어요."

그리 말하곤 상대를 빤히 바라본다.

564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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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부정한 길이라... 그랬을지도 모르지."

그는 절에 들어가서 앉으라고 자리를 지정해주곤 그 앞에 앉아 마주보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봉인술이 먼저니.."

곧 결계가 쳐집니다.

56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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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데플이려나?(란:오 이런 안돼

56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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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백호는 지정한 자리에 앉고선 결계가 쳐지는걸 보며 많은 생각들을 거쳤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모든.. 지식의 탐구"

모든것은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567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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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도박에 미쳐서 인생을 도박으로 살다간 여자의 무덤입니다."

여성은 하랑을 바라보며 손을 털더니 동전을 꺼내서 하랑에게 건넸습니다.

"저는 앞면을 고르겠습니다."

앞면 뒷면 맞추는 놀이라도 하자는걸까요.

// 1은 앞면 2는 뒷면

56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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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호오? 빽이라도 있나보지?"

그렇게도 당당한걸 보니 어딘가에 든든한 빽이라도 있나보군.
그나저나 비싸다고? 청하는 헛웃음만 나오는지 실성한 듯 웃었다.

"내 일족은, 물건이 아니다."

관상용이던 약재용이던, 누군가의 구경거리가 되거나 누군가의 노예건, 팔리고 값을 매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말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사고 판다는 그 사고방식이 역겹군."

죽어라. 시위를 놓았다.

569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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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MeIF+B/ens

"제 저주는 본디 요마를 구속하기 위해 만들어졌지요."

그녀는 란의 말에 웃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당신의 죽음으로 저주가 저에게 돌아온다면, 저는 수십, 아니 수백의 인명을 구할 수 있을거에요~"

57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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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으아아 안돼 라아아아아안(바짓가랑이

57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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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란 안되오 ;ㅁ;...!

5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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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G+0sNI8w

다이스(1 ~ 2) 결과 : 1

573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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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흠!"

그는 곧바로 봉인의 술식을 허공에 만드는가 싶더니 백호에게 씌웠습니다.
근데 자기 자신이 봉인하는거라고 하지 않..

"합!"

봉인술식은 백호의 문양이 아닌, 백호 그 자체를 봉인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봉인되지 않도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할것이다."

574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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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O07W5ifArs

" ...... "

그녀는 아랑의 말을 듣고 잠시 입을 다물었다.
명라의 질문인가.
아니면.

" 글쎄다. "

그녀는 얼마 전, 모험가 하나를 집어던졌던 것을 생각해보았다.

" 그럴 수 있다면 좋겠구나. "

57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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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그러면야, 나는 그대의 손에 죽어 드릴게요. 그런데... 뭐 상관없겠지만, 제가 하는 이 말이 마지막 부탁이라고 치고 들어주세요. 나를 죽일 당신의 이름이라도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나요?"

란은 그리 말하며 행복하게 웃었다.

"수십 수백의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행복할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내가 떠나면 그저 이 곳에 남겨질 사람들에게는 조금 많이 미안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제 감성이 그리 말하는걸요."

57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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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570, >>571
이미 레스는 올라갔답니다.

57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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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576
NOOOOOOOOOOOOOOOO!!!!!!!!!!!!!

578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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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화살은, 남성의 심장에 그대로 박혀 들어가서 쑥 쑥 들어갔.. 어디까지 들어가는거죠?

아니, 놀랍게도 그 화살은 남성을 그냥 지나갔습니다.
정확히는 남성의 심장 부분에 거울같은것이 나타났고 그대로 흡수되어버렸습니다.

"실수한거야, 형씨."

그리고 그것은 어느새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화살을 반사시켰고. 청하의 심장을 뚫고 지나갔습니다.

..........


의식이 흐려지는 와중에, 남성이 여성을 다시 챙겨가며 웃는것이 보입니다.

매우 기분이 나쁘지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습니다.

57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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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이건 무슨...!"

봉인되지 않도록 최대한 온몸의 정신력과 체력. 그리고 마력을 최대한으로 돌려서 봉인에 저항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문양이 과열되는걸 느끼지만 봉인 당하지 않으려면...

"봉인 당해버리면 곤란합니다..!"

[ 최대한 저항합니다 ]

5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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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577
사실 저도 조오금은 슬프지만요.
제가 아끼던 캐릭터 하나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주:란은 란주의 손에서 3년째 굴려지던 어떤 자캐를 세계관에 맞게 개조한 것입니다) 그래도 뭐, 캐릭터 컨셉을 그렇게 잡은 벌이라고 치죠.

581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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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

죽는다. 죽음을 실제로 체험한 거 같았다. 그러나 몸도 여자와의 거리도 여전하다. 다가오면 안된다는 뜻일까. 몸이 베이는 감각을 느꼈으니 이젠 두려울 일이 있을까. 심호흡을 한 번했다.

"의도를 모르겠으나, 당신이 강자라는건 알겠습니다. 이길 수 있을지 모르나, 저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자루의 검을 잡고, 속도를 더했다. 위로 뛰어서 재빠르게 한바퀴를 돌아 힘을 실고 그대로 내려쳤다. 번개. 이름과 정말 어울리는 기술이다.

번개
다이스(56 ~ 66) 결과 : 62
다이스(56 ~ 66) 결과 : 64

58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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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란아...?!?!?! (멘붕

583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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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왜 그래?"

아랑은 천류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듯이 바보같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 맞아, 이것도 물어보랬는데."

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을 이었습니다.

"너는 모험가인가, 군주인가."

58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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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k/G+0sNI8w

"내기라도 하자는 거요? 뜬금없구먼."

그는 어깨를 으쓱이곤 동전의 앞뒷면 중 하나를 골랐다.

다이스(1 ~ 2) 결과 : 1 얍!

58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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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582
과연 정말로 저 여자가 란을 죽일지는 저도 몰라요 :)
하지만 그래도 뭐... 이 스레 여태껏 재밌었고... 허허...

586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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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그래요? 고마워요~"

제 이름은 '...' 에요.

라는 말은 다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란의 이마에 손을 넣더니 무엇인가를 뽑아갔습니다.
뇌라거나 그런게 아닙니다. 머리속의 저주의 파편을 가져갔을뿐.

........

의식이 흐려집니다.

58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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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 만약 죽게 된다면 위키에다가 남은 저주 두개 다 올리고 갈게요. 해금되지 않았지만.

58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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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 이걸로 란 사망인가요?

58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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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IU6BwasMM2

저주의 파편,,,?.

590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M4ekS0YQrQY

저주의 파편...?

591
별명 :
결계사
기능 :
작성일 :
ID :
siBMeIF+B/ens

봉인에 저항하자, 기력이 급속도로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봉인술식은 그 크기를 점점 줄였고. 점점 문양과 비슷하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아하, 이런식의 봉인이군요?

더 저항해봅시다.

59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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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

화살이, 화살이 저 자를 뚫고 지나갔다. 잠깐, 저건 뭐야. 거울? 하지만 거울은 깨질텐데?

"윽!!"

심장을 무언가가 관통했다. 이건, 화살?
저 자식... 저 새끼가...!

그대로 쓰러졌다. 의식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와중에 그가 여자를 챙겨가며 웃는 것이 보인다.

죽인다.

"ㅇ...이... 개새끼..."

유감스럽게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절망스럽다.

죽여버린다. 저 놈의 아비가 왕이건 신이건 무조건 죽여버린다.

죽여버릴거야,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을 주면서 천천히 죽여버릴테다. 산채로 회를 뜨고 뼈와 살을 분리시켜서 정말로 네놈의 부모와 형제에게 보내주겠다. 그리고 저잣거리에 네 남은 시체를 걸어놓겠다!

"지...옥으로...보내주겠다..."

59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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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비속어 죄송합니다...ㅠㅠㅠㅠ

59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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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기력이 급속도로 빠져나가지만 백호는 그럼에도 계속 저항했다.
모든힘을 끌어모아서 저항하지 않으면 봉인 되어버릴듯한 기분이 들었기도 하고...

"시험.. 같아 보이는군요"

이를 악물면서 백호는 계속 버티고 있었다.

595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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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 ???

여성은 벼락을 그대로 받아냈습니다. 무엇으로? 몸으로.

대량의 피가 유강에게 그대로 튀어 끈적하게 흐릅니다.


그럼에도 여성은, 미동도 하지 않는군요.

59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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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라아아아아아아안!!!!!!!!!!!(오열

5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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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란은 서서히 의식이 흐려집니다. 눈 앞이 점점 검게, 검게, 그렇게 물들어갑니다. 눈을 뜨고 싶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어둠이 제 몸을 감싸는 것 같습니다. 의식을 잃은 란의 몸은 그렇게, 무너지듯이 쓰러져 버립니다.

//란은 죽었을까요? 아니면 살았나? 저는 전자에 걸겠습니다.

59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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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청하도 큰일...! 8ㅁ8

598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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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제가 이겼습니다."

여성은 앞면이 나오자 고개를 한번 끄덕이곤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이번 도박에 걸린것은 목숨이었으니, 죽으시면 됩니다."

????????????

59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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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스레를 본다 (분위기가 이상하다 (당황

60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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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이 임무는 실패하면 그게 신기하다고 했으니 다들 괜찮을거에요 ;ㅁ;.. 아마도...

60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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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592
청하야...?

>>598
...? 하랑아...?

왜 다들 죽어가요 왜...?

60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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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 지금의 나는 모험가다. "

그걸로 충분하겠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검을 어루만졌다.

" 돌아가고 싶지는 않구나. "

60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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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600
아, 맞다. 실패하는 게 더 신기하댔죠.

604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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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똑. 똑 하고 무언가가 의식을 청하의 뺨에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물방울인거 같군요.

눈을 떠보니

"....."

정령이 보입니다.

그것은 매우 작은 태양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군요.
상처도 회복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죽을 상처였는데 불구하고..

60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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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599
그래서 란이 사망인지 아닌지 빨리 말해주시조. 사망이면 시트 하나 써올개오. 시트 다시 내지 말라는 법 없었으니까...(눈반짝

60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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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600
아 맞아, 실패하는게 신기하다고 했으니 죽지는 않겠군요!

607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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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k/G+0sNI8w

"무… 무슨 말을 하시는 것이오?"

그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여성을 보다가 하하하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거 농담이 지나치오. 내 깜짝 놀랐소이다."

60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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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아, 란이 죽으면 시트를 다시 내겠다는 언급 때문에 착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란을 아주 아낍니다.
이 스레도 아끼고 있습니다.
근데 란이 죽으면 더 이상 란으로는 참여할 수 없으니까요. 란이 유령이라도 되지 않고서야...

609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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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백호가 얼마나 버텼을까, 봉인술식은 문양위에 덧 씌워졌습니다.

문양의 힘이 완전히 봉인된듯 하군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손바닥에 봉인술식의 문양이 새겨집니다.

"그 손으로 문양의 봉인을 해제하고, 다시 봉인할 수 있을것이네."

즉, 열쇠라는 뜻이군요.

610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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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란이 눈을 뜬곳은,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의 공간이었습니다.

몸은 둥둥 떠다니고 있고.. 눈 앞에는 아까의 여성이 있습니다.

"어서와요~?"

611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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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끈적한 피가 흐르니 기분이 나쁘다. 이건 대련장에서 하는 대련이 아니다. 그러니 상대가 정말로 죽을수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 저 여자는... 애초에 공격하려는 의도는 있는건지. 찝찝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는다. 불편하고 불쾌하다. 여자의 인영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피가 튀기니 이게 무슨 상황인지. 검을 아래로 내렸다.

"도대체 뭡니까. 이건 제가 아는 싸움이 아닌데요. 공격할 마음은 있습니까? 그냥 죽고 싶은거예요? 애초에 임무장을 보내 사람이 맞아요?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대답이 돌아올지는 모르겠다. 입을 꾹 물고, 검을 세차게 휘둘렀다.

다이스(56 ~ 66) 결과 : 59

61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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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물...방울...
날 위해 울어주는 이가 온건가, 그렇다면 여긴 저승인가.
어머니, 아버지,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온건가.
그렇다면 기쁘군. 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녀는, 아까 잡혀간 그녀는 어떻게 되는거지?

"!"

눈이 번쩍 떠졌다. 아냐, 난 살아있어, 살아있다고! 그리고...
움직일 수 있다. 잠깐, 그보다 지금... 저건 뭐지?

"태양? 아냐, 태양이 이렇게 작을 리 없어. 그렇다면?"

명라, 그 자가 말한 정령이 이 녀석?
정령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 대었다.

613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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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기력이 완전히 바닥났을즈음 백호는 봉인술식이 문양위에 덧씌워지는것을 느꼈다.

"열쇠 라는 거군요"

숨을 몰아쉬던 백호는 이윽고 말을 이어나갔다.

"저는 강해지고 싶습니다. 그것이 사도라도, 저는 모든 지식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61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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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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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

뭐야, 나 죽은 거 아니에요? 단이 오빠를 다시 만날 수 있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여기 저승인가요?"

란은 좀 어이가 없다는듯한 표정으로 그리 말했습니다.

615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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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O07W5ifArs

>>602 +

" 그러나. "

그러나..

" 군주는 죽지 않았다. "

616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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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맞습니다, 농담입니다."

그녀는 농담처럼 보이지 않는 진지한 얼굴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무덤의 주인은, 그런 도박을 즐겨했습니다."

막장 인생이군요.

61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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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하랑이...? 뭘 건다는 말은 없었는데! 사기다!

61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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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에?
살았어?
살았네?
와아ㅏㅏㅏㅏㅏ!ㅏㅏ!!!!!!!!!!!! 여러분 란 살았어요!!!!!!!!!!!!(햅삐

61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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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청하도 살았어요!! 만세만세만세해!!

이제 리벤지타임이다 예!(레주:유감!

62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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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헉 농담이었군요 (쭈글

62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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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하랑이도 죽지 않았어! 청하도 죽지 않았어!!!!!!! 밍나 아직 살아있어!!!!(레주한테 달려간다(뽀뽀(쮸왑

62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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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615 아오 중도작성

언젠가 나의 백성이 군주가 되길 원한다면.
군주여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면.

" 난 기꺼이 군주가 되겠다. "

62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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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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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란이도 살고, 청하도 정령을 만났네요!

62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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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아랑은 천류의 말에 이해도 하지 못한거 같았지만 맞장구를 치며 웃었습니다.

그러나 곧. 천류는 요마와 대치한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갑자기 요마가 나타난것일까요?

"......"

주먹이 천류의 옆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그와 동시에 수정숲의 길이 나버렸고.
당연하지만.. 주먹을 내지는 주인인 아랑은 요마와 비슷한 기운을 뿜으며 웃고있습니다.

"명라가 여기서 더 뭐라고 말했었는데, 까먹었다."

62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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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아랑아? 요마였나...? (동공지진

626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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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G+0sNI8w

"..."

거 농담 참 살벌하게도 하는구려. 란 말이 목구멍까지 오다 넘어갔다. 참자. 참자.

"거 주인이란 사람은… 참으로… 글러먹은 인생을 살았군."

그런 도박에 제 목숨을 맡기다 죽다니 참으로 어이없구나.

627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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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싸우고 싶었지만."

당신은 너무 약하군요. 하는 슬픈 목소리와 함께.

유강은 다시 죽음을 경험했다가 눈을 뜹니다.

....... 대체 무슨?

"앞으로 몇번 당신을 죽이면 될까요.."

62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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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 요마가 아랑이로 둔갑이라도 했나요?

629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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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과 빛의 정령..'

작은 태양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치 뇌로 직접 들려오는듯한 소리.
목소리는.. 작은 아이가 말하는듯 하군요.

'길 가다가 쓰러져있길래 주웠어.'

아.. 별로 구할 마음이 있던건 아닌가 봅니다.

'왜 여기서 자고 있었어?'

63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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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그보다 유강이도 계속 죽고 있어...? 죽었다 살아났다 하는 거에요? 유강이네는 무슨 루프물이에요?

63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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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만약 범죄자를 쫒아가 정의☆구현이 가능할 경우 청하가 할 행동]
청하:죽인다!! 히히!!! 죽여버린다!!!!(화살 슝슝)

[정의 구현이 안될 경우]
청하:(노예 시장을 돌아다니며)그 자식 죽여버린다!!히히히!!!!(단검 붕붕)

음 미친건 매한가지군요(심한말

632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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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럼 따라오게."

그는 백호의 말에 어디론가로 다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절벽이군요.

633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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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네 맞아요~"

여성은 란의 대답에 놀랍게도 맞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저승의 입구에요."

63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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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 이제 란이는 저승으로 걸어가면 되는건가요?

635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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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07W5ifArs

" 애초부터 이것이 목적이었는가. "

과연 명라가 이런 것까지 아랑에게 부탁했는가?

" 무어냐, 날 죽이기라도 할 셈이냐? "

그녀는 잽싸게 땅을 딛으면서 아랑의 뒤로 돌아가려고 했다.

636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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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녀는 그 어떤 도박에서도 승리했습니다."

꽤나 운이 좋았나보네요.

"하지만 그녀는, 어떤 요마를 앞에두고 도박을 했고."

도박에 실패했죠.

라며 조금 슬픈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63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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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파계승을 따라서 간곳은 절벽이였다.

"절벽...?"

의문의 표정을 지은 백호는 손의 문양을 잠시 살펴보았다.

638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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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죽음, 벌써 두 번째다. 약하다는 말에 더더욱 영문을 모르겠다. 모험가가 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당연히 약한게 아닌게. 애초에 강한 상대를 원했다면 다른 자를 선택해야 했을것이다. 여자의 말을 듣고 어이없다는듯 웃음을 내뱉었다.

"당신이 죽일 수 있을때까지 한 번 죽여보시죠."

그 말을 끝으로 유강은 검을 내질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앞으로 경험할 죽음의 순간을 여기서 다 경험하고 가볼까.

이도류-찌르기
Die(56,66)+15

6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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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

뭐야, 그럼 나 왜 여기 있지?

"...저승의 입구요? 조금... 이해가 안돼는데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그런 걸까. 그렇게 치면 이 공간에 저를 끌고 들어온 당신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요? 이 저승의 입구라는 곳은, 도대체 뭔가요?"

란은 멘탈이 바삭바삭하게 부서진듯한 말투로 그리 말합니다.

640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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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638 다이스(56 ~ 66) 결과 : 59+15

64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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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638
C가 빠져서 어쩐지 무서워졌어오.

64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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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어차피 유강이가 계속 죽고있으니 맞는게 아닐까요(아무말대잔치

64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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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네가 그 정령..."

태양님이 나에게 내려주신 축복인가? 나에게 내려주신 힘이 이렇게 온 것인가? 태양님, 그 축복에 무한히 감사합니다...!

잠깐만, 이 녀석, 말도 할 수 있는건가? 명라가 정령 중에서도 속이 시커먼 녀석이 있다고 말한걸 들어서 정령도 자아가 있다는 걸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정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정령이 있다니...

"소인을 구제해주셔서 한없이 감사하옵니다. 저는...저는..."

태양의 보낸 사자라고 여긴것인지 정령에게 절을 올리며 차오르는 눈물을 참고 울부짖듯 정령에게 말했다.

"어느 날 밤, 저의 일족은 저를 비롯한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살해당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떠돌이가 되었고, 일족의 생존자를 찾아 헤메었는데, 방금 전 일족의 생존자로 보이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시정잡배 중 하나로 보이는 남자에게 납치되어 팔려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남자가 부리는 요술에 당해 쓰러지고 말았고..."

눈물을 흘리며 간곡한 투로 정령에게 부탁했다.

"부탁드리옵니다... 제발, 제발 저에게 힘을 빌려주십시오. 그 자를 처단하고 제 일족의 사람을 되찾을 힘을 주십시오!"

64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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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주라는것을 매우 싫어하거든"

아랑은 여전히 웃으며 자신의 뒤로 돌아가려는 천류의 앞을 딱 가로막으며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요란한 위력이지만 천류는 간신히, 막아낼수는 있습니다.

"한가지 묻지."

그리고는 천류가 밀려났든 반격을 하든 개의치 않으며 입을 열었습니다.

"어째서 군주로서의 길을 남겨뒀지?"

645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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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살아돌아오게나."

그는.

백호를.

절벽에서.

밀었습니다.

64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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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642
으앙! 유강이 죽지 말아오!!

64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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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그나저나 백호는 절벽, 란이는 저승의 입구... 다 살벌하네요

6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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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645
어에에... 파계승아찌 무슨 사자애오? 아니 왜 애를 절벽에서 밀어요! 백호 죽지 말아라!!!!

6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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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 마치 저건 맹수의 왕이 새끼를 절벽에서 떨어트리는...

65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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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아니 저 중이?! (분노

651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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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 ???

여성은 다시 찔렸습니다. 또 다시 기분나쁜 피가 뿜어져 나옵니다.

마치 죽고 죽이는것을 무한히 경험하는듯한 이 분위기.


"가진 모든 기술을 써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말이죠."

// 다이스식을 무한히 굴릴 수 있습니다.

65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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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O07W5ifArs

" ...! "

그녀는 환도를 뽑아 검신으로 주먹을 막아내고 뒤로 밀려났다.

" 호오, 그런 게냐. "

왜일지 잠시 생각해보지만 직접 듣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고.

" 애석하게도, 군주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

65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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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645
무...무슨 지거리야!!! 아동학대다!!!

654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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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저는 저승과 이승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

"어쩌실래요? 죽을래요~?"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살지 죽을지 고르라는 소리 같네요.

655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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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흐음/'

정령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뭔가 굉장히 딱한자라고.

하지만 또 생각했습니다, 귀찮은 녀석에게 엮인거 같다고.

............

'뭐 괜찮겠지.'

정령은 남성이 지나간 길을 눈에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빛의 길 같군요.

'그러면 일단 그 여자부터 구하러 가야겠네'

65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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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그대로 밀쳐진 백호는 예상이라도 했다는듯 떨어지는동안 결계를 모두 펼치기 시작했다.

[신성 결계 - 입문] 발동
[창 결계 - 입문] 발동
[기본 결계] 발동
[2중 기본 결계] 발동

6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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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그거 전혀 평범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죽겠냐고요?"

란은 그녀가 그리 묻자, 잠시 고민하다 대답합니다.

"...내가 죽어야 할 이유와 살아야 할 이유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많냐고 묻는 것과 똑같은 질문이네요, 그거."

생긋 웃어보입니다.

"나는, 살아야 할 이유가 더 많기에 살고 싶어요. 하지만 살아야 할 이유들은 많아도, 그것 하나하나는 다 가벼울 지 몰라요. 가령,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약과를 사 놓고도 다 먹지 못한 채 두고 왔다던가. 하지만 죽어야만 할 이유는 아마 무거울 거에요. 예를 들자면, 한 가정을 파탄나게 만든 사람의 딸이라던가. 죽어야만 하는 이유와 살아야만 하는 이유. 그 둘을 천칭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무거울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대는?"

65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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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z1xtFHq56

"망극하옵니다..."

다시 절을 올리고 정령이 남자가 지나간 길을 보이도록 만들자 청하는 그 길을 따라 미친듯이 달렸다.
그 녀석은 이상한 술수를 부린다. 공격을 반사하는 요술인가. 아무튼 여간 짜증나는 놈이 아니군.

하지만 그 능력을 믿고 나대는 것은 여기가 마지막이다. 네놈은 곧 죽을거니까!

//
청하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정령에게 절을 총 두번 올렸군요 죽으라는건가(농담)

65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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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모험가를 우습게 보지마라-"

아랑은 웃으면서도, 뭔가 무서운 느낌을 담아 말하며 요마. 아니 먼가 다른 기운을 뿜어냈습니다.
마치 귀신과 같은.

"그저 입장이 바뀐다고 변하는것은 없어."

그리고 그 녀석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지, 군주는 우리 단에 필요없다고.

"저번과 같은 상황에서 동료를 구할 수 있는건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군주라고 생각하는가?"

660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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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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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G+0sNI8w

"운이 상당히 좋은 자였나보군."

그토록 많은 도박에서 승리한 것도 용하다며 하랑은 고개를 끄덕였다.

"패배했다니… 누구한테 말이오?"

아니 그보다 요마와 도박을 하다니…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구려.

66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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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란의 말을 해석하자면, "내가 죽어야만 하는 이유와 살아야만 하는 이유 둘 중 어느 것이 무거우며 그 결과를 통해 도출해낼 수 있는 답을 4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입니다.

66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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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IU6BwasMM2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저 여자를 죽이지 않으면 정말 평생동안 이곳에서 죽어나갈거 같았다. 그럴 수 없다. 유강은 성장하여 돌아가야할 이유가 있으니까. 죽일순 없어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검을 잡고 발에 힘을 주고 단단히 자리에 섯다.

"...뭔지 몰라도 당신은 평범하지 않네요."

후우, 숨소리와 함께 유강은 검을 내리치고 찌르고 베고 돌리고 계속하여 휘둘렀다.

번개
다이스(56 ~ 66) 결과 : 64
다이스(56 ~ 66) 결과 : 65
기본검법-찌르비
다이스(56 ~ 56) 결과 : 56
이도류-찌르기
다이스(56 ~ 66) 결과 : 65+15
이도-풍차
경감 50, 피해 20

663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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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백호는 그대로 물에 빠졌습니다.

결계덕에 아프진 않았지만, 워낙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그런지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심해까지 내려가버렸습니다.
심해가 맞긴 할까요? 이미 죽은거 아닐까 싶을저도로 캄캄하네요.

아니나 다를까 주마등이 흘러갑니다.

66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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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스레상황:혼파망!

665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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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음, 저는 살 이유가 더 무겁다고 생각해요?"

그녀는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웃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동료의 수가 더 많고, 무거우니까요."

666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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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VcPtJQE0ao

" 허,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느냐? "

그녀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환도를 집어넣고 전어도에 손을 올려 언제든 뽑아낼 준비를 했다.

" 저번과 같은 상황이라, 무슨 상황을 말하는 게냐. "

667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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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잠시.'

길을 따라 뛰어가자 저 멀리서 남성이 여성을 들쳐매고 걷는것이 보입니다.
호리호리한게 힘은 좋나보네요.

'저 녀석의 술수를 깰 비책은 있어서 뛰는거야?'

그러고보니 없습니다.

66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하긴 뭐, 하나하나는 가벼울지라도 여럿 모인다면 무거워지죠. 그렇다면 답은 정해졌네요. 나는 당신의 말대로, 살아야 해요."

란은 웃으며 그리 말했다.

"...그런데 저 이런 공간에서 살아나갈 수는 있나요?"

66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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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결계를 둘둘말아서 몸을 보호한 덕분에 아프진 않았지만... 너무 깊은 곳으로 내려와 버렸다.
라고 생각한 백호는 이윽고 위로 올라가려고 애를 써보지만 마땅한 수가 없었다.
주마등이 흘러가는 와중에도 백호는 결계를 펼쳐서 위치를 탐색하려고 했다.

[탐지 결계 - 입문] 사용

670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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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앗."

정령의 말을 듣자 느낀 바가 있는지 멈칫했다.
상시 발동이 아니라면 저 자가 방심하는 틈을 타 화살을 쏘거나, 그러면 되지 않을까...?

"...지금 쏘면 되지 않을까 싶사옵니다만..."

청하도 은근히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은 아닌 듯 했다.

"몸싸움도 반사시킬 수 있다면 곤란한데, 하지만 밧줄이 있으니 함정이라도 파놓아야하나..."

그런데 저 미꾸라지같은 작자는 눈치 하나는 빠를 것 같단 말이야. 그렇다고 저 여자가 팔려가는걸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저어... 뾰족한 수라도 있으십니까?"

조심스럽게 정령에게 물었다.

671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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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 분은 요마와 싸우기전에 항상 도박을 했습니다, 앞면 뒷면으로요."

거기서 죽는다는 결과가 나오면 도망쳤습니다. 한심합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했으나 여전히 슬픈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요마와의 싸움을 앞뒀을때, 그 분은 죽는다라는 결과를 보고도 도망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죽었죠.

"그 요마는 존재를 뜯어먹는 요마.."

명라가 밤에 말했던 요마군요.

67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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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오늘로서 청하주가 깨달은 것:청하는 그렇게 머리가 잘돌아가는 편은 아니다

청하:내가 머리가 안돌아간다면 네놈 머리도 잘 안돌아간다는 뜻이잖나!

67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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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사실 란도 지력몰빵이면서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가진 않습니다.

674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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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공격을 한 횟수만큼 여성을 죽인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럼에도 여성은 곧 상처없이 다시 유강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습니다.

도저히 끝나지 않는 싸움.


"이곳을 나가고 싶나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요, 그녀는 갑자기 폭포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요마에게 몸이 침식된 상태입니다.
자신이 원해서 이뤄진 결과는 당연히 아닌듯했고...

67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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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673
지력이 올라간다해도 돌리는 이(청하주)의 머리가 안돌아간다면 도루묵이 되는군요... 오늘부터 반성하고 책 좀 많이 읽겠습니다...

67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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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흠 그러고보니 유강이랑 싸운던 여자 반말이더니 이젠 존댓말이네요 왜지 약한 사람 배려...?

67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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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마를 만났을때 말이야."

아랑은 그때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역시 군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냐며.
주먹에 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모험가로서는 안되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67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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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백호는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인지 모르겠군요 :3c
나름 세기의 천재로 컨샙을 잡았는데... (울먹

67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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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675
저도 중 1때까지는 나름 책 많이 읽었는데... 요새는 영 그렇지가 않네요.
이렇게 된 거 저도 책을 읽겠습니다.
논리학이나 심리학 위주로.

680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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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G+0sNI8w

"존재를 뜯어먹는 요마라…"

그는 말 없이 안타깝단 표정을 짓다가 한참 후 입을 열었다.

"어째서 도망을 치지 않았는지… 혹 그 이유를 아시오?"

681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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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못나가는데요?"

??????????

"당신은 당신의 목숨을, 아직 언제든지 버릴 수 있잖아요?"

682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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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곳이 물이라는것도 정보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정말 죽은걸까요? 그런 생각을 할즈음.. 백호의 앞에 요마로 추정되는 기운이 나타납니다.
모습은 보이지 않는군요.

"이봐, 정말로 힘을 원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정확히는 밀려서 떨어진거긴 하지만..

68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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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679
저도 분명 책은 많이 읽었는데...!(는 만화책

만화책도 나쁘지 않습니다!(찔림

684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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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에휴..'

이 녀석은 바보인가. 하고 생각한 정령이었지만 딱히 티를 내진 않았습니다.

'저 녀석의 거울을 향해서 당당하게 화살을 쏴봐. 내가 해결해주지!'

뭔가 듬직한 소리.

일단 거울을 향해 쏘려면 앞을 봐야할거 같군요.

68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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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물이라는 정보도 전달되지 않는다. 마치, 공허같이... 아무런 정보도...

- 이봐, 정말로 힘을 원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네, 저는 원합니다"

정확히는 밀려서 떨어진것이지만, 그럼에도 아무런 상관은 없었다.
내가 걷는 길이 어찌 될지는 알수가 없었지만 최소한 마지막은 좋지 않을테지.

686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아직은 언제든지 제 목숨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이라면..."

...잠깐, 언제든지라고?

"분명 당신, 방금 언제든지랬죠? 그러면, 어차피 나갈 수 없다는 거... 그 쪽이 알려주셨으니까 차라리 지금 죽을게요. 어차피 여기까지 온 거 이판사판인거에요. 언제든지라는 건 지금도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뭐... 사랑하는 우리 화인단의 사람들이라던가, 놓아두고 온 여러가지라던가, 그런 것들을 다시 만나지 못한다는 건 슬프지만... 그래도 이 곳에서 계속 있으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할 테니까 굶어죽을것 같고요."

그러니까 일찍 죽고 끝낼까.

687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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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거기서 그 요마를 막지 않았다면, 홍설은 소멸했을겁니다."

초보 모험가 천지, 강해봤자 호급이 끝이였던 그 당시의 홍설은 말입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무덤을 바라봤습니다.

"..... 한번 더 내기를 해보시겠습니까? 이번에 걸것은."

목숨과 힘입니다.

그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688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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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죽고, 죽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이지만 유강은 쉴 새 없이 검을 휘둘렀다. 그때마다 여자는 죽고, 유강도 죽었다. 몇 번이고 반복됐는지 모르는 순간 갑자기 모습을 들어낸 여자를 보고 유강은 검을 멈추었다. 요마, 인간. 어느쪽인지 알 수 없는 여자를 보던 유강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뇨. 당신이 누군지 알아야 나갈 마음이 생길 거 같네요. ...임무장을 보낸게 당신이라면 저는 유강입니다. 정확히는 채유강."

처음 보는 출처없는 사람이지만 그렇기에 성은 상관이 없을 거 같았다. 여자를 계속 바라보았다.

689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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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저 녀석의 거울을 향해..."

그 다음은 저 분이 처리해주시겠다는 뜻인가. 왠지 듬직한 무언가가 느껴져!
정령의 말을 들은 청하는 바로 앞을 보고 화살을 활에 겹친 뒤 시위를 당겼다.

퓻! 화살이 나가는 소리가 바람을 뚫고 날아갔다.

69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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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IU6BwasMM2

어억... (복잡

69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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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683
맞아요. 만화책도 나쁘지 않죠. 전 오히려 만화보다는 소설에 미쳐있지만. 여러분 우주의 진리는 42입니다 우주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월이고요

692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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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오 그런가 그런가, 매우 좋구만!"

요마는 그렇게 말하면 킬킬 웃더니 방방 뛰는듯 움직였습니다. 보이지 않지만요.

"그러면 어떤게 좋아?"

라며 요마는 글자를 눈앞에 띄웠습니다.

[수명을 1년만 남기고 모두 바친다.]

[요마가 된다.]

[아무것도 바치지 않는다.]

[죽는다.]


"고른것에 따라서, 그 위력은 차원을 달리하지!"

693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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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O07W5ifArs

" 넌 어떻게 생각하느냐. "

모험가에게 평판은 목숨과도 같은 것, 아니냐?
그게 아니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만.

" 반면 군주에게 부정적인 평판은 나쁘지 않다. "

그것은..

" 군주를 강하게 만드니. "

난 후회하지 않는다.

그녀는 아랑을 보고 전어도를 뽑아 든 뒤에, 땅에 뿌리내리듯 힘을 주었다.

받아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만.

" 이게 나다. "

69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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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U6BwasMM2

저... 요마는 도대체

6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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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백호 : ...저기, 절 어찌 굴리시려고...
백호주 : 시한부도 좋을거 같은걸-

696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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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죽을수도 없어요?"

그녀는 웃으며 란을 바라본채로 방글방글 웃었습니다.

"이곳은 입구. 저승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이대로 계속 떠돌아 다닐뿐이니까요."

후후.
하고 웃는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왜, 자신의 목숨을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죠?"

69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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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그나저나 질문이 있습니다. 요마가 되면 토벌되나요..?

69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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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Cz1xtFHq56

>>691
그렇군요... 메모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우주 여행자에게 가장 필요한건 타올!

698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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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이름은 잊은지 오래입니다."

여성은 폭포에서 나와 바닥에 앉으며 검을 바닥에 꽂았습니다.

"요마에게 집어삼켜, 죽지도 못하고 이곳에 갇혀버린 존재. 그 정도로 알아두면 될겁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도 저를 죽일수는 없었군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손가락으로 저 먼곳을 가리켰습니다.

"이곳을 나갈 방법은 간단합니다. 저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해결되죠."

간단하긴.. 합니다만.

699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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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k/G+0sNI8w

그는 잠자코 고개를 끄덕이다가 내기를 해보겠냐는 말에 잠시 고민을 한다. 그리고 한참 후에…

"좋소. 내기를 해보겠소이다."

700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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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

갑자기 느껴진 기척에, 남자는 뒤를 돌아봤고 거울이 반짝하고 빛났습니다.

"어떻게 살았는진 몰라도 안 통한다고!"

남성은 곧 거울을 들이대 화살을 막으려 했........지만.
화살에 빛이 담기는가 싶더니 거울을 깨트리고 남성의 복부에 박혔습니다.

'봤지?'

오오.

7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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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cQNf94m4E

"...죽을 수도 없어요?"

란은 드디어 자신의 상황을 실감한 듯 말했다.

"...그보다 왜 제 목숨을 이렇게 쉽게 버릴 수 있냐고요?"

란은 그리 묻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아닌 듯, 조금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그건 당연히, 이미 제 목숨은 버려진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삶을 여태껏, 체념하고 포기한 체 살아왔어요. 저는 이미 제 생사여탈권을 제 손에서 놓고, 포기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제 손으로 내던질 목숨이라면 결국 타인을 위해 쓰고 싶어요."

70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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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요마가 된다랑, 죽는다...의 선택지는 어떤 결과를 낳습니까?. 혹시, 이곳에 갇히게 되는게 형벌입니까?"

[잠시 고민하다가 질문한다]

70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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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696

비밀

70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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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IU6BwasMM2

이름을 잊었다. 슬픈 말이다. 유강은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었다. 그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니까. 검을 바닥에 꽂는 여성을 보더니 뜬금없이 목소리를 내었다.

"...죽기를 바라는 겁니까?"

고통스러운 삶보단 죽음이 편안할 수 있을까.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죽지 못한다면 계속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속이 답답하다. 유강은 계속 그 자리에 서있었다.

70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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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Cz1xtFHq56

"!"

청하는 화살이 날아간 순간, 혹시나 화살이 저번처럼 반사될까 싶어 몸을 숙였다.
그러나 거울이 깨지는 것을 확인하자 다시 일어나 정령과 남자를 번갈아 보았다.

"어떻게... 무슨 방법을 쓰신 것이옵니까?"

아,아냐, 대답은 나중에 듣고, 일단 여자를 구하러 가야해.

"아니, 송구하오나. 대답은 나중에 알려주시옵소서."

조심스럽게 걸음을 남자에게로 옮겼다.

706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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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요마가 그 제물을 받고도 놓아주지 않았다면, 군주는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지?"

아랑은 천류의 말에 그렇게 대답하면서 주먹을 내질렀습니다.
귀신과도 같은 그 기는 천류의 방어를 뚫고 날려보냈으나. 신기하게도 바닥에 쳐박혀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냥 멀리 밀려나기만 한 기분.

"여차하면 군주로 돌아가야지 라던가. 그런 자세로 변하는건 없어."

모험가라는건 돌아갈곳을 둔 사람이 해도 될 만큼 만만한게 아냐.
그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기를 모았습니다.

"냉철한 군주랑, 냉철한 모험가랑 다른게 뭘까. 네가 말한것처럼 평판에 따라 달라지는걸까?"

"아니, 그렇지 않아. 두개는 같아. 왜냐면 네가 그곳을 나온 순간부터 너는 군주가 아니니까."

"뭐가 군주냐, 네가 군주로 돌아간다고 하면 네 동료들이나 명라가 앗 군주님! 하고 받들거 같냐?"

그는 한숨을 쉬더니 손을 저었습니다.

"이미 너는 모험가라고."

707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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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여성은 동전을 하늘 높이 던졌습니다.

"저는 다시 앞면에 걸겠습니다."

그리곤 허공에서 빙글 빙글 도는 동전을 보며 눈을 깜박입니다.

"왜 내기에 응하셨습니까, 당신은 힘을 위해 목숨도 버릴 이유가 있는겁니까?"

708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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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왜 포기를 했을까요, 모르겠네요. 그리고 남을 위해 쓰겠다는건 남에게 결정권을 맡긴다는거 아닌가요?"

그녀는 이해하지 못하겠단 표정을 지었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목숨을 원해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죽는걸 원하지 않으면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녀는 웃었습니다.

"거창하게 말할거 없어요, 그냥 자살하고 싶은거잖아요?"

709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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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요마는 대답이 없습니다.

고르는거 외의 선택지는 없는 모양입니다.

710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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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나와 같은 검술을 쓰는자라면.. 하고 혹시했지만."

역시 안되는군요. 그녀는 웃으며 포기한듯 고개를 저었습니다.

"당신으로선 절 죽일 수 없을테니, 그만 돌아가세요."

71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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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저는 죽거나 생명을 바칠수는 없습니다"

그럼 저는 복수를.. 탐구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라고 이어말한 백호는 결정했다는듯 검은빛의 눈동자를 반짝였다.

"요마가 되겠습니다"

712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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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O07W5ifArs

" 죽을 때까지 싸운다, 모험가를 넘겨준 시점에서 내 선택은 끝났다. "

내줬을 때의 결과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더 많은 이가 살아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하! 누가 군주로 받을어야 군주라 생각하느냐, 태어날 때부터 군주였던 이를 네놈이 이해하겠느냐? "

그녀는 공격에 밀려나지만, 옷을 털면서 말을 이었다.
그래서 말하지 않았느냐.

" 지금 난 모험가다. "

그리고.

" 그 상황에서 모험가라면 뭐가 다르냐, 죽기를 가만히 기다리는 것? 용감히 덤벼드는 것? "

웃기지 마라.

" 아무도 군주를 군주라 여기지 않을 때, 진정한 군주인 것이다. "

713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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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k/G+0sNI8w

"그저… 그 여인의 심정을 느껴보고 싶었을 뿐이오."

하랑은 눈을 깜박이며 무덤을 바라보았다. 이 여인은 죽음을 건 내기를 통해 과연 무슨 생각을 했는가

다이스(1 ~ 2) 결과 : 2

714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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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남성은 겨우 배에 화살 한방 맞았다고 죽은거 같습니다. 내구성이 영 꽝이군요.

다만 문제는 여성쪽, 이미 기력이 너무 쇠해서 당장이라도 죽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어이쿠 이 여자 죽겠는걸?'

7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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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그게 아니라곤 못하겠어요, 하지만..."

하지만? 그래. 뭘 말하려는 거야, 난?

"...저는 웬만해서는 다수를 따르는 편이에요."

그리 말하곤 다시 곰곰이 생각하다 덧붙인다.

"...단지 그것도 다수가 옳은 것을, 맞는 것을 말할 때만 해당되지만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소수의 의견이라면,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소수의 의견을. 모두에게 해가 되는 것이 소수의 의견이라면, 모두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의 의견을. 아, 이게 뭔 헛소리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했던 대로 말했을 뿐이에요. 표현할 말이 없었어요."

7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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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백호 위험해 보이는데.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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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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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바치면 네가 원하는것을 이뤄준다고 해도?"

요마는 죽는 대신, 복수를 이뤄줄것이라며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싫다면 요마로 만들어주지."

718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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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허헣.. 그런데 설정상... 무슨짓을 해도...

71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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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ekS0YQrQY

"저는 복수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 모든 마법과 신비의 끝을 원합니다.
라고 말을 잇고선 얌전히 기다렸다.

720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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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인 놈이군, 처음엔 너무 화가 나니 인간으로서 겪을 수 있는 최대한의 고통이니 뭐니하며 죽이려고 했지만.
뭐, 어때. 어깨를 으쓱이며 그의 배에서 화살을 뽑았다.

"마,맞아."

정령의 말에 화들짝 놀라 쓰러진 남자의 시체를 무심하게 발로 걷어찬 뒤 여자에게 다가갔다.

"죽기 일보직전이군,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청하는 정령에게 말했다.

"그러고보니, 죽지 않는게 이상했을 내 상처를 고쳐준 것은 태양님인데, 그렇다면, 이 여자가 기운을 차릴 수도 있게 할 방법을 아시옵니까?"

721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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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죽여줄게요."

유강의 눈빛은 진지하다.

"비록 지금은 아닐지라도, 더 성장하여 강해진다면 다시 당신을 죽이기 위해 찾아오겠습니다."

살벌한 말이지만, 매섭진 않았다. 유강은 검을 꽉 잡았다. 여자가 어떤 마음인지는 몰라도 편안하지 않을거 같았다. 누구든 원치 않은 삶은 그저 힘들뿐이다. 산다면 좋겠지만, 본인이 아니고서 다른 누구도 그 말을 할 자격이 없다. 그래서 여자가 죽고 싶다면, 유강은 약속하기로 했다. 자신이 저 여자를 죽이기로.

722
별명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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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쉽게도 나는 바보라서 모른다!"

그는 매우 당당했씁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보다 강한 요마와 만나서 동료를 잃었다. 그것은 군주의 선택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내가 군주가 아니라서 인가."

그는 이빨을 까득 깨물고나서 말을 이었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내가 약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지.. 나는 군주라는것이 된 적이 없으니까."

그래서 군주의 사고방식따윈 모른다.

그는 그렇게 말하며 기를 없앴습니다.

"내 눈에 보기엔 그저, 동료를 위해선 내가 악역이 될 수 있다. 정도로 보여. 너무 작은 시선인가?"

"강한힘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를 지킬 수 있으니 영원히 군주가 되지 않을수 있다는건지."

"아니면 나는 군주로 태어났기에 결국 본질은 군주라는건지. 그래서 군주로의 길을 버릴 수 없다는건지.

"어느쪽인지 영 이해가 안된다. 내 머리로는."

너는 분명히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돌아가기 싫으면 돌아가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며, 군주는 그런것부터 다른거냐며 물었습니다.

"자유를 즐기고 싶은거 아니었나?"

723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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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이유.."

동전은 뒷면이 나왔습니다.
여성은 '운이 좋으십니다.' 라고 말하며 주사위를 건넸습니다.

"그 분이 쓰시던겁니다."

72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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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하랑은 얌전히 그 주사위를 받아들였다.

"그 여성의 유품인가…"

725
별명 :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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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네 녀석 생각처럼 단순했다면 좋겠구나. "

어째서 네놈은 이러느냐.
명라의 부탁? 그것 때문이었느냐?

" 난 자유를 즐길 것이다, 넌 무언가 포기하는 삶을 살아본 적이 있느냐? 그것이 어째서 필요한지는 아느냐? "

영원한 자유는 죽음뿐이다.

" 난 강해질 것이다, 사고방식을 바꿀 생각도 없다, 난 모험가이자 군주, 아무도 모른다고 해도 좋다. "

군주와 모험가를 나누는 것은 그래.

" 무의미할지도 모른다. "

그러나.

" 진정 그것이 의미를 잃기 전까지 내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726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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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란의 말을 듣더니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 애는 너에게 그런 말을 듣고싶어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저주를 풀어주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길까요? 생명에 대한 욕구가 생길까요?"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생각이 바뀔까요?"

"동료들과 더 친해지면 살고싶어할까요?"

"죽은자를 살려주면 되는걸까요?"

그녀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다가 란을 똑바로 바라봤습니다.

"어찌하면 울음을 멈출까요."

727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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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래, 좋아."


백호는 절벽 위에서 눈을 떴습니다.
몸에 무슨 변화가 생겼을까요? 눈이 변했나? 꼬리가 생겼나? 뿔이 돋았나?

하지만 변한것은 없습니다.

그저 앞에 파계승이 있을뿐.

728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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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가 뜨자 절벽위로 옮겨져 있었다.
하지만 몸에 변한것은 아무것도...

"..또 뵙는군요"

729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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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오늘 한번 써서 못써'

앞으로 3년은 기다려야 해.

라고 하는데.. 엄청난 기술을 오늘 써버린거 같습니다만?

'아, 대신 널 위해 복수를 할 힘을 마련해둔게 있는데.'

'이 힘을 이 여자를 회복하는데에 쓸 수는 있어.'

어쩔래?

하고 정령은 말했습니다.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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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그 애는."

단 오빠? 설마ㅡ, 아니겠죠.

"...어찌하면 울음을 멈추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누가 울고 있는 건가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요?"

731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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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유강을 바라보다가, 그렇게까지 말해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라며 자신의 검을 부쉈습니다.

그러자 반짝거리는 가루가 된 두자루의 검은. 각각 유강의 검에 스며들었습니다.

"약속했어."

73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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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3년... 그러나 청하는 뜸들이지 않고 정령에게 말했다.

"이 여자를 회복하는데 써주십시오, 3년이건 10년이건,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그 놈들에게 복수하고 싶은 것은 맞지만, 제 친구였을지도 모르는 이 여자를 살려주는데 힘을 써주십시오.
내 사람을 다시 허무하게 잃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설마 이 여자 낮의 일족이 아닌건 아니겠지요? 에이 아냐... 그 남자가 낮의 일족은 비싸다고 했으니까...

733
별명 :
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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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꽤 귀한것이니 소중이 하시길.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운에 맡기는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운이란것은 계기일뿐."

결과는 만들어내는건 자기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한번 숙이곤 뒤를 돌았습니다.

"한가지 묻겠습니다. 동료들을 위해서라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도 뛰어들어갈 생각이 있으십니까?"

73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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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검이 부숴지고, 가루는 유강의 검으로 스며들었다. 눈을 천천히 끔뻑거리다 유강은 강인한 눈빛으로 여자를 바라보면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요."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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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 그럼 그걸로 됐다."

아랑은 그렇게 말하며 다시 수정으로 된 풀에 앉아서 술을 들이켰습니다.

"명라 녀석이 이렇게 말했거든, 그 녀석이 군주로서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오라고."

그 녀석이 말한것은 그거 뿐이라며 그는 웃었습니다.

"군주를 포기한다면 그걸로 좋고, 그 길을 이어간다면 그것도 그걸로 좋다~"

그랬지 아마.

그는 큭큭거리며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그 녀석이 생각하기에 군주란 외로운거라고 하던데. 진짜야?"

736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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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백호를 일으켰습니다. 기력을 다 쓴거 같았는데 완벽하게 회복되었군요.

"엄청난 욕심이군 그래."

73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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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욕심이군 그래
"저는 그리 깨끗한 사람은 아닌지라"

방긋 웃으며 가면을 다시 쓴 백호는 기력이 모두 회복되었다는걸 느꼈다.

"이제, 할 일은 모두 끝난걸까요"

738
별명 :
저주의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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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여성은 다시 평소대로 돌아와서는 란을 쓰다듬었습니다.

"저는 당신이 죽는걸 원하지 않아요~?"

"저로서는 당신에게 더 해줄 수 있는게 없겠죠~ 그러니까 최소한. 저번처럼 힘이 없어서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적어지도록 할게요."



란은 정자에서 눈을 뜹니다.

739
별명 :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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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은 청하의 말에 잠시 고민하더니 여성을 회복시켰습니다.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좋아, 그럼 나는 앞으로도 너를 돕지.'

원래는 힘만 뗑치고 가려고 했는데 말이야.

정령은 웃었습니다.

740
별명 :
이도류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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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강은 자신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화인단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74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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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cQNf94m4E

란의 저주는 저 여자가 가져간건가요? 레스 쓰는 데 필요해서.

742
별명 :
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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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eIF+B/ens

"그래."

그는 이미 새로운 힘을 얻었다며. 영문모를 소리를 한뒤 왔던곳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바람이 몰아치더니 눈을 떠보니 녹화산의 입구입니다.


꿈이라도 꾼거 같군요.

74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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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MeIF+B/ens

>>741

아니욧!

74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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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cQNf94m4E

>>743
아 다행이다. 안 가져간 걸로 쓰고 있었거든요.

74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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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4ekS0YQrQY

눈을 떠보니 녹화산의 입구로 돌아왔다.
무언가, 긴 꿈을 꾼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 탐지 결계 - 입문을 자신에게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