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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명 :
어느새 15!
작성시간 :
17-09-20 02:21
ID :
si1NbZnGmzRvY
본문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의지할 벗 한명 없는 외로운 선비가 살고 있었다.

그곳에는 또한 까탈스러운 이무기도 있었으며, 한 산의 주인인 신령도 있었고,

붉은 눈의 구미호 아이도 있었으며, 반지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그 외에 수많은 특별하고 신묘한 존재들이 살고 있는 이곳.

동양판타지의↗ 세계에↗→ 당도한것을→ ~↗ 환영하오→ 낯선이여→ ↘ 나는. 나의 훌륭한 레스주들을~↗ 굽어 ↘ 살피는 깨우친↗ 외 ↘ 전↗~! 조 ↘선↗이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NbZnGmzRvY

시트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675425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0%A4%EC%9D%98%20%EB%8F%84%EC%8B%9C%EC%97%90%EB%8F%84%20%EC%95%84%EC%B9%A8%EC%9D%80%20%EC%98%A4%EB%8A%94%EA%B0%80

아니 흑흑 링크 날려먹어서 죄송합니다(왈칵)

3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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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b5/bHLK7hM

그리고 입주레스도 빙고주의 것입니다...!!!

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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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갹 스레 터졌다^◇^!! 링크날려먹은(..) 릭주가 갱신해오^♡ㅠ!

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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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흑흑 오늘밤에 스레 터지는걸 보다니 이 영광을 저의 막차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돌립니다ㅜ♡ㅜ(왈칵)(???)

후후 일곱시반 기상~ 그러나 괜찮아요 지금나우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까요^◇ㅠ(???) 즐겁게 운동회하구.. 저녁에 알바갔다가 집와서.. 틈틈이 스레에 놀러올거예요^q^(피토) 헤헤^♡^~

6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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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b5/bHLK7hM

>>5 막차,...막차를 타셨군요...!!(동공지진) 축하해요축하해요~!!ヽ(´∀`)ノ 빙고주도 이제 잠들시간이랍니닷 후후후후훗....!!

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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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6 흑흑 빙고주.. 이제 주무시는걸까요?ㅜ♡ㅜ(바짓가랑이)(????) 네에, 안녕히 주무시구 예쁜꿈만 꾸셔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하루이길!

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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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ㅋㅋㅋㅋㅋㅋㅋ 리키주 안착이에오!

>>988 언젠가 1월 1일 전까진 만날 수 있겠...죠...? 원플일까 불안불안하네요ㅋㅋㅋㅋㄱㅋㅋ 세이프 축하드려요! 스레가 터졌습니다☆ 짜잔!

>>991 루스 고양이상 멋쁜 미인이지요:3 루스 가면보고 넘 어울릴 것 같아서 순간 헉했다구요! 타이 낚아채는 루스 예쁘겠죠...(아련) 츤데레보단 지은 죄가 많아서요ㅋㅋㅋㅋㄱㄱㄲ(뇌물) 100% 여자가 돈, 얼굴보고 결혼했다고 혀찼습니다.

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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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6 좋은 밤, 좋은 꿈, 좋은 하루되세요!(와락)(부둥부둥)

>>5 히익...(여섯시 반 기상인 사람) 운동회에 알바에... 릭주 엄청 바쁘게 사시는 것...!

1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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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8 ㅋㅋㅋㅋㅋㅋ다시 안녕 리키주!!(방방!)

흑흑 그럼요 그건 당연하죠ㅜ♡ㅜ...!!(왈칵) 일단 겨울방학 되면 전 정말 프리해질거구요^♡^!! 네에 그치만 원플은 저역시 좀 걱정되는바(..) 헤헤 축하해주셔서 고마워..(부둥부둥)

1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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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9 헤헤 원래는 세상 게으름쟁이인데 말이죠ㅜ♡ㅜ..!!(나무늘보) 흑흑 마자요 리키주도 학교가 머신가봐요..(부둥)

12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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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10 저도 겨울방학되면 프리해지니까요! 원플...(아련) 왜 좋은 사이일 수가! ㅇ벗어!!!!(셀프멱살짤짤) 저도 나무늘보인데...(아련) 릭주 학교가 머신가요? 앗 전 가깝긴 한데. 제가 고딩이라..(먼산)

1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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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XbTLyodK8s

>>12 ㅋㅋㅋㅋㅋㅋㅋ아냐 둘이.. 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서 만나면 좋은 형동생이 될수 있을지도^◇ㅠ(???)(불가-능) 아..아하 그렇죠 고등학생..(왈칵) 흑흑 마자요 고등학생들 원래 그렇게 일찍 일어나지.. 네에 저는 고등학생때도 지옥의 한시간 통학이었던것 같아요 대체 왜 그런 미련한짓을^◇ㅠ(먼산)

14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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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G1tbxOVY2A

>>8 what if가 아니어도 삼촌은 여전히 지은 죄가 많군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리키에게 뭔갈 해준단건 조금 의외였어요 ㅇㅁㅇ ㅋㅋㅋ 앗 지금 더 생각해보니까 드레스가 꽤 치렁치렁하니까 타이 휘어잡는다거나 등등의 장난을 치다가 꽈당 넘어지는 것도 무척 있을법하네요 ㅋㅋㅋ 그러다 발목이라도 삐어서 업혔으면 좋겠구나... (호록)

>>9 아이고 저런... 학교가 멀면 정말 힘들겠어요... (토닥) 안그래도 가뜩이나 이른 시간에 등교해야 하는데... 여섯시라니!

>>13 개인적으로 처음엔 호형호제하다가 서서히 알아차려서 급변화하는 관계 극호합니다.... (은근슬쩍 취향공개222)

1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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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13 아무것도 모르면 깐-지나는 형과 헐 졸멋하는 고삐리인데...(현실:원플) 고딩이라 슬픕니다(광광) 어째서 고딩이요... 히익 한시간 통학 인간이 할 짓이 아니예요!!!(그래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 가고)(후회한 리키주)

1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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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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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qFeORkXGg

>>14 나중에 죽어서 엄마한테 등짝 안 맞으면 다행이죠(절래) 미안하다와 고맙다를 선물로 대신하는 타입이라 그래요. 치렁치렁한 드레스에 구두도 굽이 높으니까 충분히 넘어질 수 있겠죠ㅋㅋㅋㅋㅋㅋㄱㅋ 리키가 허리 감싸서 잡아주거나, 루시가 가벼우니까 공주님 안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1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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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cc3bA2Go/+

>>14 ㅋㅋㅋㅋㅋ네에 저도 좋아해요!! 그치만 릭이 호형호제를 오케이할 사람이 아닌 부분부터 실패..흑흑() 좀만 더 살갑게 짰다면 이런저런(?) 상황이 가능했을텐데요ㅜ♡ㅜ(릭:????)

>>15 흑흑 마저요.. 가까운게 장땡입니다(???) ㅋㅋㅋㄱㅋ현실은 원플이라니 아냐 그럴수없어요..(왈칵) 어뜨케 사샤 통해서 만난다든지..(..)(두뇌풀가동!)

1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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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G1tbxOVY2A

>>16 공주님 안기라니... (세상에)(말잇못....) 공주님 안기 당한(?) 루시는 처음엔 '사람들이 보잖아! 야!' 이러면서 바둥바둥 + 투닥투닥 하다가 리키가 얼굴 보고 웃어주면 빨개져서 아무 것도 못하지 않을까욬ㅋㅋㅋㅋ

>>17 릭은 원래도 그럴테지만 특히 폴리 이후로는 아무나 가까이 하지 않을테니까요 ㅠㅠ 아쉬운 일이예요.

1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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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17 리키도 모르는 사람한테 살갑게 굴 타입은 아ㄴ...이미 실패는 예견된 것이었나봅니다(울컥) 리키 사샤보면 피할 것 같은ㅋㅋㅋㅋㄱ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소개하는 모르는 사람 만날 아이는 아니예요(슬픔) 아니면 실황 때문에 간다던지...?

2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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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18 업어주기엔 옷이 불편하기도 하구요! 안겨서 바둥바둥&투닥투닥하는 루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웃기만 해도 빨개져서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진짜 귀여워요... 만약에 비둥바둥하다 떨어뜨릴뻔한 척하면 겁낼까요?(사악)

2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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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cc3bA2Go/+

>>18 에..에에 아녀 오히려 폴리 만난 이후로 점점 물렁해지는 중이라(..)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사근사근한 모습을 보일수 있을지도요! 폴리 앞에서만 보여줬던 내면의 부드러움이 점차 그의 전부가 되는 느낌이려나요. 리키는 반대로 오히려 루스를 만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벽을 치게 됐다고 하셨던가요? 대조적이라 더 재미있는 느낌이네요^3^!

>>19 (왈칵) 아뇨 소개하는 느낌이 아니라 길가다 사샤가 리키한테 아는척해서 자연스럽게 사샤 옆의 릭이랑도 얼굴 트게 되는..? 느낌으로요! 그따 리키가 실황중이여도 재밌겠어요!

2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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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G1tbxOVY2A

>>20 루스도 일단 사람인지라.... 예.... 쫄겠죠. 하지만 그 직후 그르즈 믈르그 흤슬튼드... 중얼거리며 소매걷고 두 주먹 꽉 쥐는 루스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21 아하. 전 이 사람이 나나 내 연인에게 어떤 식으로 해를 끼칠 지 모른다는 이유의 경계를 말한거였어요. 확실히 릭의 마음 자체는 날이 갈수록 물렁해지고 있죠 :D 제가 언급한 종류의 경계심도 점점 옅어질까요?

2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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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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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qFeORkXGg

>>21 사근사근한 릭이라니.. 상상은 안 가지만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진지) 주변인이 전무하다 싶은 애라서 정확히는 루스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예요! 앗 축제 실황은 폭탄후로 안하고 있어요. 릭이 벌써 돌아다녀도 괜찮은건가요...?

2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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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cc3bA2Go/+

>>22 에.. 폴리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이 된다면 그 싹까지 잘라내려 들겠지만, 무턱대고 아무나 경계하진 않아요! 그냥 아무나 보고 저사람이 어떻게 피해를 입힐지 몰라.. 할정도의 의심병은 아님다^◇^ 누구랑 친해지지 않는건 그보다는 그냥 원체 정이 없는 성격이라서 흑흑..(왈칵)

2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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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FqFeORkXGg

>>22 걷을 소매 있던가요...(아련) 그럼 리키는 귀여워서 그랬다고 얼굴에 뽀뽀를 퍼붓겠습니다!(가라 리키!)(리키:...???)

26
별명 :
리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FqFeORkXGg

리키주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좋은 꿈, 좋은 하루되세요!

2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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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cc3bA2Go/+

>>23 (릭 기준) 심한 부상은 아니라 아마 사건 현장도 돌아보고 할텐데.. 그런데 하긴 축제 기간 동안에는 릭이 너무 까칠할것같아요 안되겠다^qㅜ..원래도 고슴도치 같은데(왈칵)

28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cc3bA2Go/+

>>26 앗 네, 안녕히 주무세요 리키주^◇^!! 좋은꿈 꾸셔요! 그러면 저도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헤헤.. 루스주, 그리고 혹시 모를 다들 좋은밤^♡^!!

29
별명 :
루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G1tbxOVY2A

>>24 그렇군요 ~_~ 리키도 잘 모르는 이에게는 까칠하겠지만 큰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이지만은 않을테지요. 정이 없다… 그렇군요… (가슴 부여잡음) 점점 더 사자와 그 조련사처럼 보여버려요...

>>25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죠! ㅋㅋㅋㅋ 리키 언제부터 그렇게 대담해진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광대승천)
리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릭주도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뾰로롱)(사라짐)

30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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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tVxwzYChQ

너무 일찍 잠들어버렸어.. 8ㅁ8

31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ic/WIa7u6

좋은 점심! 갱신하구가요^◇^!

>>30 안녕 니타주!! 흑흑 가끔은 그런날도 있는법이죠..;♡; 너무 속상해 말아요(꼬옥)

32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K5WPpm6kU2

에 급 시간이 떠서 할게 없어져버렷네요^◇^... 그런김에 갱신하구갑니다!

33
별명 :
니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cCNf6XTLog

와 더워디져... ()

34
별명 :
니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cCNf6XTLog

릭주 안녕이에요!! (방방)

35
별명 :
루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X36h4JxFao

릭주 니타주 안녕안녕! 저어두 갱신해봅니다. 어째 자꾸 약속이 취소되는 느낌이네요 ;(

36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K5WPpm6kU2

>>34 >>33 니타주 안녕!! 흑흑 저두 너무 더워서 시원한 카페에 들어왔어요^◇ㅠ 갹 자몽주스 최고야..!

>>35 루스주도 안녕!! 이런 약속이 취소됐을까요..? 흑흑 그렇담 집에서 저랑 놀아요ㅜ♡ㅠ(와락!)

37
별명 :
리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9LmUOUnoZo

리키주 갱신합니다... 역시 학교를 폭발시키는 수 밖엔...!

38
별명 :
루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FH/eVVe1qo

다시 불려가게 된 루스주였습니다 (포로롱)(사라짐)
미안해요 릭주!

39
별명 :
리그
기능 :
작성일 :
ID :
sinKkU0XOM6rI

오늘..일정 끝..드디어 집에 갈수 있어요..ㅜ♡ㅠ(털썩) 집가서 일상 구해보면 돌릴분  있을까요?

40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KkU0XOM6rI

아니 이름칸 오타^q^

41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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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PpCqT8oVOI

일상..!!!

42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cc3bA2Go/+

하지..않겠는가^◇^..? 니타주만 괜찮으시담요!!

43
별명 :
니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PpCqT8oVOI

저는 좋아요!! 피폐해진 머리에 활력이 필요해!! (???)

44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cc3bA2Go/+

>>43 핫 저도 좋아요!! 활력이라, 그렇담 역시 외전으로 돌려볼까요??(σ`・∀・)σ 외전 니타는 암행어사였던가요..?(가물가물)

45
별명 :
니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PpCqT8oVOI

넵 암행어사입니다! 릭은 선비였었죠.. 오, 유일하게 원플이 아니게 될 수 있어..?

46
별명 :
릭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cc3bA2Go/+

흑흑 원플..원플이 아니야..!(*´▽`*)(왈칵) 그렇담 어떤 관계가 좋을까요? 둘다 벼슬아치들이니 면식이 있을 법도 하구?

47
별명 :
니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PpCqT8oVOI

원플이 아닌김에 면식 있고 나름대로 친분도 있는 사이로..? (막나감)

4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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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cc3bA2Go/+

후후 좋아요 언제 또 니타랑 좋은 관계 쌓아보겠냐며..(왈칵) 으음 어디 경치 좋은 누각에 앉아서 술 한잔 하면서(관건: 릭이 취하지 않을 정도로..(쾅쾅)) 시 한수 읊을까요^q^?

4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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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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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cc3bA2Go/+

아..아님 니타가 죽은 아내의 친구였다던가.. 아니 이건 너무 막장인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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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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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내의 친구 나쁘지 않은데욬ㅋㅋㅋㅋㅋ (릭주: ????)

아닠ㅋ 니타나 릭이나 알콜 쓰레기 아니었습니까.. () 저는 그런 상황도 좋지만!! (??)

5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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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ㅋㅋㅋㅋ아앗 세상에 알쓰 대환장파티네요^3^(???)

ㅋㅋㅋㅋㅋㅋ죽은 아내의 친구...이거 설마 또 원플각 아니겠죠^◇^ㅋㅋㅋㅋ(왈칵) 릭은 아내가 위독해질때까지 그녀가 아픈지도 몰랐는데.. 니타가 그걸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q^..(흐릿)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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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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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쓰 대환장파티!! (방방)(??)

아니 근데.. 헐 (동공지진) 이거..이겈ㅋㅋㅋ 필연적으로 원플일수밖에 없는 관계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동공강진)
아냐.. 그래도 뭐.. 크흠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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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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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필연적 원플.. 실화..?^q^(피토) 앗 그렇담 약간 학교외전 때랑 비슷한 관계도 좋겠네요! 니타가 릭한테 사사건건 시비거는? 물론 조선 릭은 지은 죄가 있으니 별말 못하겠지만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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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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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는.. 음... (얘가 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흐릿)

아니 그래도 막 싫어하거나 그러진 않겠져 () 릭도 아내를 잃었으니 되게 허전할것이고.. 니타도 그런 마음을 이해할것이고.. 음음... 적어도 학교 AU나 본편처럼 크르릉거리는 관계는 아니게 될 겁니다. 아마.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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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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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

>>53 이런 것도 좋기는 한..뎈ㅋㅋㅋㅋ 그러면 릭의 입장을 이해는 하되 속이 끓어서 은근히 틱틱거리는(???????) 그런 관계일까요.

5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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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앗..앗 그렇네요 학교외전보다는 좀더 찌통인 느낌..(글썽...☆) 인걸까요? 아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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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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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ㅋㅋㅋㄱ앗 저도 타이밍^q^(피토) 네네 그런 느낌도 좋아요 헤헤!! 음 아내 이름은... 소예 정도가 좋겠네요. 이소예^◇^!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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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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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그렇게 되겠죠? 그,선레는 저가 지금 좀 씻고 어쩌고 해야하는지라 (왈칵)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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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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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헉 릭주 릭 외전 이름이 뭔가여!
지금 보니까 니타 외전이름도 까먹었어! (니타: 에)(오너가 나빴네)

6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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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네에 그럼 써올게요^3^! 에 참고로 릭주는 사극알못에 가깝기 때문에..() 말투나 복식 고증이 심각할수 있슴니다 헤헤ㅜ♡ㅜ!

6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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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릭은 백 휘 입니다!! 니타는 나림이었던걸로 기억해요!^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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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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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하루였다. 노을 지는 저녁, 어느새 출궁 시간이 가까워졌음을 깨달은 휘가 쥐고 있던 붓을 내려놓았다. 일어나 문까지 걸어가는 짧은 동안에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 인사들의 대부분은 백휘라는 한 사람의 몫이라기보다는 그의 가문과 그가 가진 권력에 향할 것이다. 휘는 그러한 것들을 즐기지 않았다. 말을 걸어오는 몇몇 사람들과 몇마디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는 하지만, 그들도 그것을 알아 이내 인사를 하고 떨어져 나간다.
 수없는 사람들에 치이다 궁 밖으로 발을 내딛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히 혼자가 되었다. 이시간에 벌써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보니 이제 정말 가을이 되었나보다. 나쁘지 않지.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스락 밟으며 휘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6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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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그작)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어떤 세계에서도 원플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대뿜)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

6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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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헉 폴리주ㅜ♡ㅠ...!!(와락!) 너므 오랜만이예요! 아니 체감상 오랜만인건가(??) 어쨌든 보구싶었어요. 네에, 폴리주도 좋은밤 되세요^◇ㅜ!!

6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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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qFeORkXGg

리키주 왔어요...(기절)

6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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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앗 리키주ㅜ♡ㅠ!! 기절하면 안돼요 제가 납치해갈거야(???)(리키주: 벌떡) 오늘 하루도 왕왕 수고하셨어요..(도담도담)

6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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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qFeORkXGg

>>66 으응 릭주도 오늘 하루동안 엄청 수고하셨어요...(털썩)(릭주:??????)

6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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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cc3bA2Go/+

>>67 ....납치해버렷다(??) 자 이 리키주는 이제 제껍니다(?????) 후후 제가 맛있는것만 멕이고 입혀드릴게요 쿨쿨 주무시고 계세요^◇ㅠ(리키주: 필요 업ㅅ어..)

끙 리키랑도 얼른 만나봐야되는데!!(방방) 그러고보니 리키는 외전이름이 뭐였지요..?(가물가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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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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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i1MtO3vbs

>>64 (포옥!) 저도 보고 싶었어요. 헤헤. 저 자러 가는 거 (아직) 아니예요! 글 컨디션도 몸 컨디션도 썩 안 좋아서(....ㅜ▽ㅜ) 아으... 속 쓰려서 우울한가 우울해서 속이 쓰린가 모르겠는데, 약 먹으면 또 속 뒤집힐 것 같아서 약도 못 먹고 있어요.... (광광)  관전만 하다가 으음... 자야하는데 (카페인 섭취 많이 해서) 잠도 안 오는 상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그래도 내일 나가야 하니까 오늘은 늦어도 새벽 두시에는 자려구요! (그리고 아마도 내일도 카페인을 먹는다)

>>65 리키주 왜 기절해요... 8ㅁ8 (꼬오옥) 안 돼요. 깨어나세요, 용자님! (이거 아냐) (주워서(????) 부둥부둥)

7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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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i1MtO3vbs

릭 외전 이름 : 백 휘

니타 외전 이름 : 나린

리키 외전 이름 : 이완

루스 외전 이름 : 윤

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폴리는... 이무기는 외전도 이름이 많아서(....) 폴리주만 기억하고 있을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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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Ui1MtO3vbs

다이스(1 ~ 3) 결과 : 2
1. 다갓님은 이무기를 사랑해
2. 다갓님은 신령님을 사랑해
3. 다갓님은 둘 다 사랑해

후... 아... 끵... 이무기를 더 많이 생각했으니 이무기로 가는 게 아무래도 나으려나요... :3

7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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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FH/eVVe1qo

안녕 여러분 아 어째서 삶은 이리도 힘든가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곯아떨어질 지경이네요 일단 갱신입니다...

7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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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i1MtO3vbs

다갓님... 전판에서는 이무기를 골랐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번판은 신령님.... (동공지진)

다이스(1 ~ 4) 결과 : 4
1. 이무기를 굴려
2. 신령님을 굴려
3. 둘 다 굴려
4. 폴리주 맘대로 굴려

74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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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ㅇ, 어 납치당해버렸다...?(얼빵) 릭주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ㄱㅋ 저희집 지하실이 따뜻하답니다 연성만 해주세요 존잘림(유혹)

완입니다! 릭이 조선 이름은 휘였었죠?

>>69 히익 요즘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이예요... 폴리주의 부둥부둥에 용자님은 아니지만 이러났따!(두둥) 따뜻한 우유 드시면 좀 자는데 도움이 된데요(둥기둥기)

7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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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아니이.. 나쁜 컨디션에 우울함에 속쓰림에 카페인에.. 왜 이리 총체적 난국인건가요༶ඬ༝ඬ༶(광광) 맞아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괜히 슬퍼지죠.. 최고의 보약은 잠이니 오늘 밤 잠이라도 푹 주무실 수 있으시길(T^T)(포옥) 네에, 저도 오늘 두시쯤 자야할 것 같아요 같이 들어가요!!(T▽T)

>>70 핫..역시 나으 폴리주(???) 또또케!! 이무기 백사님, 기억하고 있어요(*´▽`*) 폴리는 역시 이무기가 되는걸까요, 신령님이 되는걸까요?

>>72 앗 루스주 어서와요.. 약속이 많이 힘들었던 걸까요??(iДi)(부둥부둥)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집에서 푹 쉬시길ㅜㅜ...!! 어서와요!!

7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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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루스주 삶이 힘들어요... 8ㅁ8 현생이 덕질을 방해해.. (광광) (매우 와락 포옹) 어서오세요! 오늘은 많이 피곤하신가요... 8ㅁ8 (꼬오옥)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보다 나은 컨디션으로 같이 일어납시다... 。゚(´つω・`。)゚。 삶이 힘들어도! 덕질은 즐거우니! 폴리주는 내일도 일어날 것입니다! (이글이글)

7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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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아 맞아 완!!완!!!! 개인적으로 완이라는 글자 참 좋아해요 막 완두콩같구(*´▽`*)(리키주:???) 하앗 리키주 지하실이 따뜻하군요 그럼 리키주를 거기로 납치해야..(?) 아니 이건 내가 납치당하는건가...(?????)
흑흑 저도 매일매일 스레에 붙어있으면서 룰루랄라 연성만 하고 싶어요 갸악(T▽T)(쾅쾅쾅)

7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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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루스주 어서오세요(와락)(둥기둥기) 오늘 하루 많이 수고하셨어요.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셔랍... 누누이!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루스주라구요!!

>>73 앗 다갓님ㅋㅋㅋㅋㅋㄱㅋㅋ 다갓님도 결정장애가 있으신걸까요.

7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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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완ㅋㅋ두ㅋㅋㅋㅋ콩ㅋㅋㅋㄱ 좋아요 완이 별명은 이제부터 완두콩입니다(완:?????) 어째서 현생이 연성을 방해하는 것일까요...(슬픔) 릭주 혹시 군만두와 웰치스 좋아하시나요?:3

8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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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ㅋㅋㅋㅋㅋ네!! 좋아합니다! 15년동안 군만두앤 웰치스만 먹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흑흑 그러게요 현생 당신은 대체...(쾅쾅쾅쾅) 흑흑 다음학기에는 반드시 휴학하고 말것입니다..(피토)

8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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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일어나주셔서 기뻐요! (ɔ ˘⌣˘)˘⌣˘ c) 집에 마침 우유가 없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뜩하지...) 으아... 정 잠못자면 하룻밤 새면 다음날쯤에는 잠이 무지 오더라고요..(....전에 무지 졸리다고 레스 쓴 날, 전 날에 밤을 샜었어요...ㅋㅋㅋㅋㅋㅋ) 체력은 깎아먹는 방법이지만 잠은 오니까 비상시에 써먹으려고요!  (๑•̀ㅂ•́)و  (현재 너무 말똥말똥)(내일 약속 있음) 앗.. 리키주의 둥기둥기다... ( *´ ▽ ` *) (헤헤)

>>75 총체적 난국 (뿜) 웃프지만 적절하네요! (*´▽`*) 잠이.. 잠이 안 와요...ㅋㅋㅋㅋㅋㅋ... 비상시에 써먹을 방법이 있으니까 토요일 새보고 일요일쯤에 기절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분이랑 못 노니까 그게 또 슬프네요... 。゚(゚´ω`゚)゚。
 릭주는 제때에 잘 주무세요. (부둥부둥) 네, 똑똑하진 않지만 릭주의 폴..(소곤소곤)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일단 써보고 좀 더 연성 잘 되는 쪽일까요? 일단 이무기일 확률이 높네요!

8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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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후.. 결정장애는 혹시 옮는 병 아닐까요? (아무말 대잔치)

다갓님! 이무기가 좋아요, 신령님이 좋아요, 본편 폴라리스가 좋아요????
다이스(1 ~ 5) 결과 : 2
1. 이무기
2. 신령님
3. 본편 폴라리스
4. 폴리주
5. 전부

83
별명 :
니타(나린) - 릭(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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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해가 진다. 싸늘한 바람이 얇은 옷을 가볍게 흔들고 하릴없이 날아간다. 어쩐지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가을 타나? 아니, 굳이 그것뿐만은 아니리라. 휴우. 나는 내 앞에서 걸어오던 그를 보곤 돌연 한숨을 내쉬었다.

"  ...돌아가는 길이십니까 . "

말투가 영 곱게만 들리지는 않았겠지. 뭐, 사실이지만. 이쪽에서 걸어오는 걸 보아하니 이제야 출궁하고 귀갓길에 오른 참이리라. 그걸 알아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굳이 그에게 돌아가시는 길이냐고 물었다.

" 요즘에는 해가 유독 빨리 떨어지더군요. 이제 진정 가을이 왔나 봅니다. "

낙엽을 살짝 즈려밟으며, 마음에도 없는 미소를 형식적으로나마 슬쩍 떠올려보인다.


// 늦어서 조ㅚ송하고  8ㅁ8 릭 미안해 니타가 인성이 덜도ㅒㅆ어8ㅁ8

8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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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갸악.....(심쿵사) 저의 찹쌀모찌 폴리주 한번만 앙 깨물어보고() 꼭 부둥부등 해드리고 싶어요..(T▽T) 밤새는거 참 좋지 않은데.. 제생각에 내일은 카페인 밴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또 못 주무시면 어떡해༶ඬ༝ඬ༶ 그런데 내일도 약속이 있으시군요..ㅜㅜㅜㅜㅜㅜ 사실 저도 내일 종일 나가있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랑 못 노는게 고통스러워요(つ﹏<。) 매일 집에만 붙어있고싶다..흑흑..(왈칵)
앗 이무기님..! 이제 연성을 기다리면 되는 부분일까요!(*´▽`*)(두근두근!!)

8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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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아뇨 좋아요!! 후후훗 또 원플의 냄새가 나는군요 아아주 좋습니다♡ඩ⌔ඩ♡..!!!(왈칵!!)

8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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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까 릭은 니타를 뭐라고 부르려나요..? 낭자? 아니면 역시 어사일까?(두뇌풀가동)

87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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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도 괜찮고 어사도 괜찮습니다아!!!! >0<

8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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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두개 섞어서 부르죠!!(*´▽`*)(명-쾌!)

8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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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문장력보고ㅋㅋㅋㅋㅋㅋㅋ 감탄하는 제가 싫네요ㅋㅋㅋㅋㅋㅋ(현타) 상판캐였다면 6101673% 치였을 각입니다(절래절래)

>>80 15년동안 군만두와 웰치스만 드시면 그 전에 죽는다구요ㅋㅋㅋㅋㅋ(뿜) 현생 당신은 도덕책... 릭주의 다음학기 무사 휴학을 기원합니다!!! 현생따위!!!!(아니다 이 악마야)

>>81 건강... 건강....(빠안) 폴리주 건강 챙기셔야한다구요(광광) 어째서 우유 없는 것... 젖소 사들고 찾아가고 싶네요...(폴리주:...??????) 결정장애도 옮는 것입니까ㅋㅋㅋㅋㅋ(뿜) 다갓님이 이젠 신령님을 미시네요!:3

9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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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김정은 성명보고 와주세요!!!!(대미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해선 이 정도까진 안하는뎈ㅋㅋㅋㅋㅋㄱ 글능력과 인성은 1도 비례하지 않는다는 서정주 다음으로 훌륭한 예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9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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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찹쌀모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뿜) 팔은 깨무셔도 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데는 안 됩니다. (근엄) 부둥부둥은 저도 해드리고 싶고, 또 받고 싶어요 :> (꼭 껴안)(부둥부둥) 어... 커피는 안 마실 건데, 초콜릿이나 초콜릿 음료, 녹차라떼나 홍차라떼(...) 먹을 확률이 높은데.. 끵... 카페 메뉴에 카페인 없는 거.. 찾아 볼게요... :> 없으면 그냥 카페인 마셔야죠. (허허) 가기로 한 카페는 커피.. 커피가 맛있댔지만... (크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릭주도 나가시는 군요. 일요일에는 같이 놀 수 있을까요? 。゚(´つω・`。)゚。 네.. 저도 집순이 하고 싶어요... 집요정이 되고 싶어요.. (대왈칵) 아뇨...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성 기다리셔도... 8ㅁ8.... 이름.. 이름 여러개인 것만은 풀 수 있는데, 아직은 아껴두려고요...! (이무기 : 언제까지 아껴둘 건데?)

92
별명 :
릭(휘)-니타(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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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관복 끝이 바람결에 나부낀다. 비단의 붉은빛은 스러져가는 노을과 지나치게 닮아있어 금방이라도 그 말간 하늘에 섞여들 수 있을 양이다.

 "오랜만입니다, 낭자."

 휘는 눈앞에 나타난 익숙한 인영에 부드럽게 웃었다. 아, 저와 같이 국가의 녹을 받아먹는 이에게 낭자라는 호칭은 조금 부적절했을까. 죽은 아내의 친우로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분명 그리 부르곤 했었다. 이래서 습관이 무섭다고들 하는 것이다. 그가 지금 짓고 있는 미소와 같이 입에 붙어 떨어지지를 않으니.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사께서도 옥체보존하십시오."

 그는 모른 채 나린을 부르던 호칭을 바꾸었다. 몸조심하라,는 말을 그렇게까지 높이니 모르는 사람 눈에는 진심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몰라도 그대는, 글쎄. 휘는 희미하게 피어오르는 씁쓸함을 삼켰다. 그는 본래부터 생각하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이다. 아무렇지 않은 채 으레 할 법한 안부 인사를 건넨다.

 "그간 무탈히 지내셨습니까?"

9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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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메모한 거 날아갔다... ༶ඬ༝ඬ༶

다갓님은 신령님을 어떻게 하고 싶나요? 진짜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1 ~ 6) 결과 : 5
1. 독점하고 싶다!
2. 진짜 좋아해!
3. 사랑한다!
4. 애증해!
5. 별 감정 없어!
6. 내 덕캐야!

폴리주가 보고 싶은 거...
1. 이무기 TS + 신령 투샷 (폴리주  손이 못 그리는 거...)
2. 폴라리스 (그려둔 거) 앞 모습 고치는 거 (그리기는 했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 )
3. 폴라리스 앞 모습 참고자료 새로 두고 다시 첨부터 그리는 거
4. 폴라리스 본편 TS ! (이미지는 머릿 속에 있어요!) (한쪽 귀에 피어스 하나나, 귀걸이 하나!)(게이 아닙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여이무기 단독 (복장은 동양풍이지만, 조선한복 아님. 중국복장에 가깝거나, 무협풍이거나, 고려시대~삼국시대 복장이거나)
6. 여신령 단독 (흐흑... 웨딩한복 되게 이쁜 거 있는데... 머릿 속에서는 입힐 수 있지만 손이 못 그려요222222222)

9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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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안돼... 폴리주 건강이 산새처럼 날아갔어요.... (흑흑흑흑) 도망가서 제게 오지를 않아요... (광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초코우유가 좋습니다... (초코도 카페인) 아.. 젖소 사들고 찾아오고 싶어하시는 리키주가 좋아요 :> 맘이 따뜻해져요.

김정은 성명치면 나오나요...??? (검색하러 가본다)

>>90 문장 검수해주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주님... (동공대분열) 대체 어떻게 썼길래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크.. 링크 띄워주실 수 있나요?

9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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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9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왔어요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 이거 맞나요^q^??(피토) 아니..아니 근데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이러다 진쟈 전쟁나는거 아냐..(오들오들) 본가의 아버님께서 요즘 전투식량을 사모으고 계시다던데...()....

ㅋㅋㅋㅋㅋ고마워요, 휴학 기원!!(왈칵) 흑흑 휴학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던데 이대로 확 일년휴학 해버려..?(????)

>>91 ㅋㅋㅋㅋㅋㅋ아뇨 전 볼 깨물어보고 싶은데요(*´▽`*)(폴리주:????)(부둥부둥) 흑흑 네에, 부디 주스류.. 자몽주스 같은거 드셔요 제가 오늘 먹어봤는데 참 맛있더라요(T▽T) 아 저 근데 일요일도 좀 바쁠것같아요..그래도 여덟시 즈음엔 들어올 수 있을거예요 흐흐흑....(대왈칵) 아 정말 실타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저 원래 소문난 집순인데....진쟈......(o´・ω・`)ノ(쭈글)

8-8 네에, 맞아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부디 폴리주 어깨를 위해 아껴두시길..!(주물주물) 이뻐요 이뻐!(부둥부둥!)

96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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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날세우기가 너무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야 미아내 진짜로 8ㅁ8

앗 릭주 저 지금 하던것만 끝내구 후딱 이어올게요!!

9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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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에..에에 피어싱이나 귀걸이하면 동성애자냐 그렇치 않아요!(T▽T) 그리고 뭐 게이여도 저는 그거와 상관없이 폴리(TS)를 조아할거예요 물론 폴리가 절 거절하겠지만^q^(???)

핫 중국복장..! 막 위에 꽃달고 그러는거!!(*´▽`*)(??) 저 엄청 조아해요 보고싶네요 헤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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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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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팍팍 세워주세요^q^(조선릭:????) 네에, 천천히 다녀오셔도 돼요! 느긋하게 주셔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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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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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혹시
[최근 조선반도 정세가 전례없이 격화되고~~~ ]
일까요... 헛... 헛... 헛... (동공대지진) 치이지는 않지만 뭔가.. 뭔가 되게 똑똑하게 사람 비꼬는 것 같은 문장에 감탄은 나오네요.... 세상에... (동공대지진)

>>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쟁 터지면 안 됩니다.... 8ㅁ8.... 핵 터지면 피난 갈 데도 없어요...
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대지진) 포, 폴리주 볼 맛 없어요... ༶ඬ༝ඬ༶ (이거 아냐) 자몽주스.. 자몽주스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곳이 있나요? 편의점에서 파는 거랑 어떤 카페 자몽에이드는 쓰고 시던데... :Q... 릭주... 8ㅁ8 (대왈칵) (부둥부둥) 우울해하지 마세요...! 추석에는! 집순이를 하는 거예요! (흑흑흑) 저도.. 집순인데.. 왠지 자꾸 나가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요, 이뻐. 해주시는 릭주야말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 ᵕ `͈ ) (마음이 온화해져따)

>>96 날세우는 니타도 귀여워보이는 저를 어쩌면 좋죠... (다갓님 : 이런 걸 보고 노답이라고 하는 거야. ㅇㅇ)
다녀오세요, 니타주!

>>97 그렇지는 않지만 오해는 살 수 있으니까요...^ㅜ... (어른들한테 그런말을 듣고 자라서...) 헛.. 새삼 폴리주의 편견을 느꼈습니다. 이런 편견은 버려야 하는데! ٩(๑`^´๑)۶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ts가 릭(주)를 거절 못해서 쩔쩔 맬 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ts하면 예쁜 남자(귀엽고 청순한 얼굴)라서 여자한테는 이성(...)으로 인식 못 되고, 남성에게도 그닥 어필 안 되지만.. 그냥... 눈으로 보는 예쁘장한 바텐더(남)...이지 않을까요! 연애적인 인기는 없겠지만, 귀여워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예뻐하는 사람은 있을 거 같은... 겉보기에는 온실 화초나 못 먹는 그림의 떡같은?? (대 아무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꽃 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비녀에 꽃다는 것은 괜찮겠네요! 아니.. 뭐... 머리에 꽃다는 것도 좋기는 한데... 머리에 단다면 동백(꽃)일까요, 역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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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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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ㅅ, 산새 다시 잡아오면 되나요...(시무룩) 카페인 없는 초코우유는 없을까요(슬픔) 힝 우유 918191팩 사들고 가고싶은데 다 못마시겠죠...(리키주무룩) 김정은 성명이라고 치면 나오는데 뭐랄까. 흡입력 개쩌는 문장들입니다. 생소한 단어들도 분위기로 읽히는 글이예요. 이제부터 김정은 제 존잘림입니다(김정은:??????)

>>95 예예 그거.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은 지구 최고 스케일 알콩투닥이라고ㅋㅋㅋㅋㅋㅋㄱㅋ(오늘만사는 리키주) 탈조선하지 않는 이상 피난은 의미없는 것...(절래)

와아 릭주 머찌다아아!!!!!

>>93 신령님... 웨딩 한복...(반짝)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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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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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빙고주가 나타났어요!!! 라고 해도 후후후... 인사차 나타났답니다(눈물)빙고주도 우리 비락이 데리고 일상돌리고 싶어요(광광)이노무 일을 그만두던지해야지 ㅠ.ㅠ 여러분 좋은밤이에영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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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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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안녕 빙고주... 빙고주가 안 계셔서 안좋은 밤이예요(슬픔) 빙고주 수고하세요(와락)(부둥부둥)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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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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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최근 조선반도 정세가 전례없이 격화되고~~~ ] 이 문장으로 시작하는 거 맞나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님으로 삼지 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차게 뿜) 그렇지만 글을 잘.. 잘 쓰고 감탄 나오는 글인 것은 맞는데 존잘님으로 삼고싶지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주의 건강을 대신 꽉 붙잡고 계셔주세요...  (´͈ ᵕ `͈ )  제 건강은 뭐.. 살다보면 언젠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반해탈) 마음으로 충분해요! (부둥부둥) 웨딩한복 사이트 이름 외워둘 것을 저장도 복사도 안 했지 뭐예요...^ㅠ... 주말에 여유 있을 때 재검색 해보죠!

>>101 빙고주 어서오세요! 흑흑... 저도 비락이랑 같이 놀고 싶어여! (광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 일.... (흑흑흑흑) 어서오세요, 빙고주! 빙고주가 있어서 즐거운 밤이예요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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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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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ㅠㅠㅠㅜㅜㅜㅜㅜ혹시라도 전쟁나면 지하철, 그럴 시간도 없으면 주차장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알겠죠 폴리주 잘 기억해두셔야 해요༶ඬ༝ඬ༶(왈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뭐랄까요 맛이라기보다.. 퐁퐁 모찌모찌 귀여운 햄스터를 보면 왠지 입에 쏙 넣어보고싶은 느낌이랄까요(*´▽`*) 아니 이건 나만 느끼는건가(..)(여러분: 히익;) 자몽주스, 저는 오늘 그루나루꺼 먹어봤어요!! 후후 가격은 창렬이지만(왈칵) 나쁘지 않더라구요 여름 다 지났지만 시원한 주스는 역시 항상 맛있죠...(ღ˘⌣˘ღ)
흑흑 네에, 추석에는 꼭 집순이 할거야!!(쾅쾅) 어디 가지도 않으니까(..) 정말 집에서 유유자적 뒹굴뒹굴 할거예요 세상 제일 스레 지방령이 될거야... 갸악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폴리주..(T▽T)(포옥) 마음이 따땃해져버러써...

후후 마즈요 편견 무섭죠! 저도 제 안의 편견을 발견할 때마다 자주 놀라요(T▽T)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얼마나 많이 남아있을지.. 차별을 없앤다는건 언제나 참 어려운 문제예요(´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S폴리를 귀여워하는사람.. 그게 바로 저야저^♡^(?!) 아쉬운대로 폴리 볼따구라도 폭 눌러봐야겠네요 후후..(폴리(주): 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 그 중국식 모자에 꽃장식 있는걸 생각했는데.. 으 그거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디게 이쁘다고 생각하는데(T▽T)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당나라 특유의 화려한 복식!도 좋아해요! 헤헤 동양풍 최고야..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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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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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ㅠㅠㅠ 빙고주도 리키주랑 부둥부둥 놀고찌쁜데ㅠㅠㅠ 조선의한량으로 사기치고 다니고찌뿐데 ㅜㅜㅜㅜ(엉엉) 내일아침에나 모닝인사해야게떠요

>>103 흐힝 ㅜㅜ 비락이가 신령님(?)을 재롱으러 기쁘게해줘야할텐데요ㅜㅜㅜ 흐헝 ㅠㅠ 빙고주는 왜 햄보칼수가엄떠!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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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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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 갹 갑자기 진짜 무서워졌어요..(T▽T)(왈칵) 아는 언니가 미국 살다 왔는데, 미국에 알던 지인이 갑자기 연락하셔서 전쟁나면 우리집으로 피난와도 된다고 하셨다네요(..) 으 정말 휴학하고 외국으로 도망가야..(???)

>>101 앗 빙고주!!!!!!(와락) 흑흑 빙고주도 너무나 바쁘시군요(⋟﹏⋞)(부둥부둥부둥) 흑흑..ㅠㅜㅜㅜㅜ저는 비락이도 보고싶지만 빙고주가 너무 보고싶었어요(T▽T)(빙고주:?????) 네에, 좋은밤이예요!!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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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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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네넹 그 문장으로 시작하는 거 맞아요! 2000년대 들어서 최고 산문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주는 씹, 개 등등의 거친말 안 넣고 이렇게 분노를 훌륭하게 표현해낸 갓띵작을 보지 못하였습니다(엄-숙) 어차피 존잘림 리스트에 서정주를 넣은 순간부터 전 글렀다며....(아련)

제 건강은 떠나가라해도 가질 않아요ㅋㅋㅋㅋㅋㄱ 폴리주께 좀 떼어드리고 싶은 것... 저도 폴리주께 폴리주의 건강이 돌아가길 애타게 기원해봅ㄴㄷㅏ(광광) 웨딩한복을 입은 신령님과 이무기 ts님은 분명 멋지겠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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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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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네! 주차장 기억해 둘게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 볼 깨물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아마 릭주밖에 안 계시지 않을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차게 뿜) 모르는 메이커(????)군요... 모르는 카페이름인걸까여 :3 요새는.. 다 가격이.. (절레절레) 맞아요. 과일주스는 마시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석에... 어쩌면 집순이 못 할지도 모르지만, 폴리주는 하루~삼일 정도는 여유있을 거예요... (왈칵) 어쩌면 내내 잠만(....) 자면 좋겠지만, 그래도 같이 지박령하고 싶어요! 8ㅅ8
예쁜 건 당연한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까지만 적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꽉 껴안음) 누가보면 폴리주가 팔불출인줄 알겠군요... (절레절레)

맞아요. 차별, 편견은 없애고 싶은데. 없어졌다고 생각해도 또 남아있어서... ^ㅠ.... 어려운 문제지요. (끄덕끄덕)
저도 릭 볼따구 눌러보고 싶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 했다는 것에 쓸데없이 치였던 저... (새삼 깨달았는데 자기관리하는 남자 좋아하는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 :3) 

뭔지 알 거 같기도 해요... 모 중드 ㅎㅈㅇ ㄸ에 나왔던 그거 말씀이신가요...?? (릭주 : 아닙니다) 네! 당나라 특유의 복식도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무기는 남자옷(....도술사풍) 입힐 거 같아요... 남자 옷 입었지만 여자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재롱으로 기쁘게 해주실 건가요! (대초롱초롱) 흑흑... 비락이 너무 귀여워! 예뻐! 짱이야! (부둥부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빙고주랑 같이 햄볶고 싶은데 현생이... 현생이 이늠을 때릴까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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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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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클났네.. 갑자기 조금 졸리네요^3ㅜ... 흑흑 이 잠이 으리 폴리주한테 가야하는데;♡;(왈칵)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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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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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한강물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사기치는 비락이도, 완이가 진짜 만병통치약으로 바꿔버려서 졸지에 직업을 잃어버린(...) 비락이도 보고싶은데...(비락이:아니다 이 악마야) 응응 내일 아침엔 꼭 밝게 인사하며 만나요...

>>106 저흰 부모님이 의료계에 남동생이 고딩이라 전쟁나면 저빼고 차출될 집안이라고 말하곤 하는데ㅋㅋㅋㅋㅋㅋ 릭주는 꼭 휴학하고 외국가세요(손 꼬옥)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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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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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릭주 졸리시면 주무시라며...(토닥)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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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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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최고 산문이라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고평가 하시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차게 뿜) 서정주님이 글은 참 잘쓰시는데....^ㅜ (아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나라고 하지 마세요! 있는 게 소중한 거야! (부둥부둥) 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어드려도 받지 않고, 돌려드릴 거예요. 리키주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신령님은 웨딩한복 입히고 싶고, 이무기님은 도술사풍(남자옷이지만) 입고 싶네요! 신령님은 그냥.. 선녀옷 (온통 흰색인데, 소맷단 부분, 치마자락 아랫부분만 슬쩍 연한 하늘색인 거?) 입혀도 될 거 같기도... 하네요...  선녀복 하면 떠오르는 날개처럼 하늘하늘한 가는 숄 좋아하거든요!: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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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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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졸리면 주무세요. (토닥토닥) ( ´ ▽ ` ) 이미 그른 것 같은 폴리주의 잠보다, 릭주의 잠을 소중히 여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말똥말똥)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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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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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실은 폴리주 폴라리스 본편 고아원 때 이름도 정했구! (이건 기분 좋음) :3 (근데 과거를 다 못 짰다구 한다) 천사랑 악마 이름도 후보는 있어요! 악마 이름이 제일 예쁜 거 같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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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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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앗 커핀 그루나루라고.. 아주 메이저한 카페 브랜드는 아닌것같긴 해요!(T▽T) 흑흑 폴리주는 추석에도 바쁘시구나..(광광) 헤헤 그럼 2/3은 계속 주무시고 1/3은 같이 지방령해요!!(*´▽`*)(와락!) 헤헤, 추석때 즈음에면 동아리도 끝나고 약속도 하나도 안잡을거니까 저는 계속 이자리에서 기다릴수 있을거야..!(ღ˘⌣˘ღ)

릭 볼.. 아마 매끈하겠죠^◇^??(릭: ) 면도, 맞아요 분명 한번쯤 묘사에 넣었던 기억이 나요(ღ˘⌣˘ღ) 헤헤 그런 사소한것도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 음.. 근데 제가 그거 기억하는거 보니까 아마 의도적으로 치임 포인트로 넣은거였을지도^q^(??!?)

앗 중드.. 중드까지는 아직 섭렵하지 못해버렸어요 흑흑(왈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술사인가요? 헤헤 그것도 좋아요! 왠지 도술사풍 콧수염을 달고 있는 폴리가 생각나버린건 잘못된 상상이겠죠༼♥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아..아 그렇군요 군의관으로 차출되려나.. 엥 그런데 저희 아버님도 그러신데 매우 침착하게 혹시 모를 전쟁 짐하고 비상식량 챙기시던데..(??)(동공지진) 얄짤없이 전부 차출인가요..? 제 남동생도 고딩인데 고딩도 학도병(..)으로 가는건가요..?(동공대지진)

>>111 앗 노트북 키고 앉았더니 괜찮아졌어요 헤헤^3^!! 저한테 떠나간 잠이 우리스레 못 주무시는 분들께 갔음 좋겠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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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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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14 흑흑 그른것같다니.. 안되는데..(⋟﹏⋞)(보듬보듬) 폴리 고아원 이름! 정하셨군요 그 이름도 분명히 예쁘겠죠?(*´▽`*) 헤헤 뻘하지만 폴리 이름도 참 예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라리스 라는 어감 좋아해요 폴라리스, 클라리스 이런 느낌..(ღ˘⌣˘ღ) ㅋㅋㅋㅋㅋ그런데 악마 이름이 제일 이쁘다니 어째서..일까..(대왈칵)

117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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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바쁠수도 있지 확정사항은 아니예요... (파스스) 못 간다고 뻗을까요... (헤헤) 근데 가고 싶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아직 못 정하고 있어요... :3

의도적 치임 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처마저도 사랑하고 싶다. 에도 굉장히 세게 치였는데 혹시 그거도 의도적 치임 포인트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드.. 저도 섭렵은 못했는데, 검색하면 나와요.. (복장만 보는 사람) 콧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안 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뿜) TS해도 안 달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폴라리스, 클라리스, 다 좋아요 :> '라리'가 굉장히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되어서요! 라리스도 예쁘네요! 어감이.. 예뻐요... 셋 중 제일 예쁜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이름 밝힐까요? 스펠만 빼구, 발음만요!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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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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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흑흑 네에, 천천히 정하여요 어느쪽이든 폴리주 제일 편한대로..(T▽T) 저도 추석중에 그동안 못봤던 사람들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역시 일단은 쉬어야할것 같아요. 몸이 편한거 최고!!(홍삼을 쪽쪽 빨아마시며) 집 최고^q^!!(??)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거.. 그거는 그냥 제 사랑관.. 같은 느낌인데 그만큼 릭이 폴리를 좋아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까 역시 의도적 치임 포인트인걸까요(*´▽`*)(??) 헤헤 근데 이거 뭔가 말하면 말할수록 감동파괴 같은 느낌인데 그만 입 다물어야겠다^q^..!!!(입꾺!)

ㅋㅋㅋㅋㅋㅋㅋㅋ콧수염 안달아줘여..?(시무룩) 막 멋쟁이 콧수염 꼬부랑한거 달고 있는 폴리도 보고싶은데!! 헤헤 아쉽네요 아쉬워..(?)

앗 네!! 이름 알려주세요! 궁금해!!(n’∀’)η゚*。:*! (호기심대마왕!)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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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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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제일 편한 것은 어 음... 부잣집 냥이로 다시 태어난 거요... (릭주 : (측은)) 정말.. 부잣집 사랑받는 냥이(...)로 다시 태어나서 집사라는 것을 부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 (절레절레))

핫.. 저는 풀어주셔서 더 좋은 걸요! :> 상처마저도 사랑한다... 가 좋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를 짜면 짤수록 우울하다) 제 우울해진 거에는 폴리 과거 짜다가 폴리주 기분도 같이 우울해져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 기준으로 찌통... 수준을 넘은 거 같기도 해요...

안 달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프링글스 수염(흰색, 배경 크리스마스)은... 그.. 장난삼아 붙이고 있는 폴리 상상한 적 있어도... 멋쟁이 콧수염은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폴라리스 - 엠마
천사 - 앤지
악마 - 아스타
입니다. 악마는 셋 중 제일 예쁜(....) 이름이지만 남자 맞아요... (매우매우매우) 예쁘고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악마는 톰리들 생각하면서 구상했거든요 :Q....

12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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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아 마자 냐옹이.. 흑흑 본가에 냥냥이 한마리 있는데 갑자기 보고싶네요^◇ㅠ 맞어요 고양이 팔자 최고야.. 아침에 등교할 때 아직도 침대 위에서 자고있는 고양이 보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어요^♡^!!! 다음생은 꼭..영국 여왕님 고양이로...(기도)

앗 그런가요^◇^!!(단순!) 흑흑 마저요 캐릭터에 감정동화될 때 있죠.. 저도 자주 그러는 편인것 같아요ㅜ♡ㅜ 흑흑 그러니까 얼른 폴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그러면 또 폴리주도 좀더 행복해지시겠지용 헤헤^♡^..!!

ㅋㅋㅋㄱㄱ나중에.. TS외전도 해보고 싶어요 거기선 티에스 폴리가 꼭 멋쟁이콧수염 달아줫음 좋겠다^◇^..!(무논리)()

아스타! 정말 뭔가 예쁜 이름이네요!! 톰리들이라, 소악마같은 느낌일까요? 겉보기엔 귀여운 싸이코.. 갸악.. 그런애들이 제일 무섭죠(왈칵)

12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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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좀있음 막 헛소리할것 같네요 만약 그래도 쪼끔만 이해해주세요 헤헤.. 두시까진 살아있을그야^◇^

12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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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그쳐... 흑흑... 영국여왕님 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높으신 고양이님이 되겠네요, 릭주... (초롱초롱) 저는... 잘생긴 독일귀족남이나 영국귀족남의 고양이로... 프랑스 부자 고양이도 괜찮은 거 같아요... 프랑스가 달팽이 요리는 있지만, 고양이 요리는 없었죠? :Q

ㅜㅜㅜㅜㅜㅜㅜ (찌잉)(대감동) 저도 릭이랑 릭주를 매우매우,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의지 화르륵) 근데 폴라리스가 자꾸 제 의지 바깥으로 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라리스 멱살을 잡고 흔든다)(짤짤짤)

핫... 그럼 릭은 엄청 섹시한 여보스이실 것 같은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수염... 왜 멋쟁이 수염 좋아하세옄ㅋㅋㅋ 기르는 것은 안 하겠지만, 붙였다 뗐다하는 수염이라면... 원하시면 붙여드려야죠 ( ´ ▽ ` ) ts 하면 폴리가 키가 더 컸으면 좋겠네요... 난처한 표정으로 눈썹 내리고 웃는 거 상상되요.. 왜 자꾸 제 머릿 속에 TS 폴리는 릭 앞에서 난처해 하는지 모르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 보면 우주미남이 될 것 같은 소년이었죠. :Q.. 객관적 미모도로 따지면 악마>>>>>>천사>>>폴라리스 아닐까요...? 천재도로 따지면 악마>천사>>>>>>>>>>>>>>>>>>>>>>폴라리스 일거고 현명도로 따지면 천사>>>>>>>>>악마>>>>>폴라리스... (왈칵) 무서움으로 따지면 악마>=천사>>>폴라리스.... (대왈칵) ....폴리가 두 사람 이기는 것은 없는 거 같은데... 어... (어쩐지 측은해졌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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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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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ㅋㅋㅋㅋㅋㅋ앗.. 그럼 계획 좀 수정해서 제가 독일영국 귀족남으로 태어나겠슴미다^q^..(???) ㅋㅋㅋㅋㄱ네에, 없을거야 고양이탕 그런거 흑흑..! 다음생에도 폴리주가 행복하도록 최상의 복지를 제-공할검니다!^◇^

ㅋㅋㄱㅋㅋㅋㄱ으 여자릭.. 상상안돼요 헤헤(왈칵) 아뇨 사실 수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왜자꾸 폴리한텐 붙여보고 싶은걸까요.. 역시 뭘해도 귀여워서 그런가^q^ 폴리가 릭앞에서 난처한건 원래 릭이 자주 폴리 앞에서 당황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런지요^♡^ㅋㅋㅋㅋㅋ 에잇 상황바꿔서 복수하는거야..(???)

에 아스타 엄청나.... 왠지 케빈에 대하여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나중에 꼭한번 보려고 생각했던 건데 거기 주인공이 악마랑 비슷한 느낌일지도요!!(아무말)

12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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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그런데 진짜 졸려서 계속 헛소리가 나오네요^◇ㅠ 정말 싫지만 한계라서 이만 가야겠어요ㅜ♡ㅠ... 안녕 모두들, 그리고 폴리주! 부디 주무실수있길 바라요ㅜㅜㅜㅜ(포옥) 굿밤, 내일도 좋은하루만 되시길!! 좋은 새벽!

125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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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폴리주는 이미 아무말 대헛소리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두시까지 같이 살아있어요!(부둥부둥) 지금은 어쩐지 TS한 폴리랑 TS한 릭에 꽂혀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S 버젼 (폴라리스만)
폴라리스 : (첫만남에 착하게 얌전떠는 척(...) 하지만, 어느 순간~명함이 잘못했네~ 들켰다)
릭 : (흥미 생김) (가만히 응시)
폴라리스 : (난처한 표정으로 웃으며) 흥미 거둬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별 거 없는 남자거든요. 음..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릭한테 고정하며) 레이디? 마드모아젤? (호칭 못 정해서 되려 물어봄) 어떻게 불러드리는 게 좋을까요? (빙긋)


아마 첫 만남에 이럴 거 같고... 어떻게 봐도 초식남이네요... TS 폴라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릭은... 남자여도 여자여도 폴리한테 흥미를 가져줄까요...? (왈칵)

TS 버젼 (폴라리스만)
폴라리스 : 릭씨.
릭 : 릭이라고 부르래도.
폴라리스 : 릭씨. (빙긋 웃으며)(꿋꿋하게 씨를 붙인다)

두번째 만남즈음에? 처음에는 Mr. 릭이거나, 미스터라고 부르다가 이름 부르라고 릭이 말해서 그때부터 꿋꿋하게 릭씨(...)라고 부를 것 같습니다... ^ㅇ^ 그리고 두번째 만남 헤어질 즈음에, "잘가요, 릭." 하고 말하는데, 릭이 다시 한 번. 이라고 말하면. "잘가요, 릭씨." 도로 릭 뒤에 씨를 붙일 거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릭한테... 혹은 릭 부하한테 맞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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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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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hS9oz90JKY

TS 버젼 (둘 다)
폴라리스 : (첫만남에 착하게 얌전떠는 척(...) 하지만, 어느 순간~명함이 잘못했네~ 들켰다)
릭 : (흥미 생김) (가만히 응시)
폴라리스 : (난처한 표정으로 웃으며) 흥미 거둬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정말 별 거 없는 남자거든요. 음..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릭한테 고정하며) 레이디? 마드모아젤? (호칭 못 정해서 되려 물어봄) 어떻게 불러드리는 게 좋을까요? (빙긋)


둘다 인데 폴라리스만이라고 적어버렸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절)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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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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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hS9oz90JKY

>>123 그러면 릭주의 고양이로 사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잘 키워주세요 (´͈ ᵕ `͈ ) (릭주 : 안 사요. 안 키워요.)  흑흑... 최상의 복지 (대왈칵) 전 이미 행복한 고양이가 된 기분입니다...

저는 겉모습은 상상이 되요... (릭주 : 엩?) 속은... 속은... 현재의 릭과 비슷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그리고 저는 걸크러시 쩌는 릭ts에 눕게 되겠죠... 상황바꿔서 복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폴리 나비넥타이나 일반 넥타이 당겨서 키스해주시는 거예요? (초롱)(릭주 : 아니 ;;;)

앗... 모르는 영화인데 메모해 둬야 겠어요. '케빈에 대하여' !

>>124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부둥부둥) 행복한 꿈 꾸시고, 좋은 새벽 보내세요!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우리 스레 주무시러 가신 여러분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아직 안 자시는 분들은 좋은 밤 보내세요! :>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٩(ˊᗜˋ*)و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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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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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26 ㅋㅋㅋㅋㅋㅋㅋ아..(심장통) 폴리는 어떤 모습이어도 참 귀엽네요 흑흑.. >>127 네에, 그때는 릭이 더 작을테니 이쪽에서 끌어당길게요>♡< 아니면 재수없게() 손까딱까딱하면서 '숙여.' 해놓고 팍 뽀뽀할수도 있구.. 갸악 좋네요ㅜ♡ㅜ 폴라리스도 고양이 폴리주도 헤헤(?????)

릭주는 오늘 술자리가 잡혀버렸어요 갸악^◇ㅠ  아마도 오늘밤과 내일은 기억에서 사라지겠네요..☆ 그치만 다른분들은 오늘도 내일도 아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갱신하고갑니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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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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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갱신합니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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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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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리키주 다시 갱신이예요...!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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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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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DXORltBtyo

핫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곧 집에 들어가는 루스주입니다. 얼추 두어시간쯤 걸릴 듯… (쥬금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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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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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DXORltBtyo

>>130 리키주 앙영하세욥…!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나요!!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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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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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MUheKkjXD2

갸악 이동하면서 잠깐 갱신해요!! 다들 안녕^◇^!! 에 그리고 니타주는 많이 바쁘신걸까.. 어차피 오늘 안에 답레는 못드리겠지만 그래도 여기도 말씀해주심 좋겠어요ㅜ♡ㅜ 고마워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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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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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MUheKkjXD2

헤헤 그리고 좋은 저녁이어ㅓ요..(스레에 또아리를 튼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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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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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132 안녕 루스주! 전 별로...(절래) 루스주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134 안녕 릭주. 네 좋은 저녁이예요...!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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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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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CKZuy5GtLA

>>134 릭주 안녕! 술자리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135 저는 그냥저냥 괜찮은 하루였어요. 리키주는 별로셨군요 ㅠㅠ 왜 그랬을까요? 기왕 사는 것 즐겁게 즐겁게 사는 게 좋을텐데 말예요 ㅠㅁㅠ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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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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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136 앗 보는게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딱히 인생이 행복하지는(먼산) 스레의 모든 분들의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고 꽃길이었으면 좋겠네요(아련)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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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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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XoiQfIBZ9I

>>137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니 조금 유감이네요 :( 왜 그런걸까요? 리키주 외의 다른 사람들만 행복해지라는건 말이 안되죠. 모두모두 행복해져야 하는거예요!

하! 집입니다. 아까전까지만 해도 터덜터덜 힘없이 걸어오고 있었는데 집에 오니까 갑자기 기운이 펄펄 솟네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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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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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138 네. 그럼 저 포함해서 모두요! (하핳) 집에 돌아오신 것을 축하해요 루스주!(팡파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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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jov6folRGc

니타주 갱신.. 릭주께는 일단 (절을 한다)

바빴는데 바쁘지 않은 듯 바쁜 하루였네요. 답레는.. 새벽 중으로 이어오겠습니다... (석고대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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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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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zzlIh3McaQ

흐아아아앙 여러분 사랑해요ㅜ♡ㅜ ㅠㅜㅜㅜㅜㅜㅜ

>>140 아뇨 답레 달라는건 아녔어요 그냥 늦어지면 말해주시라는 그런겨여ㅎ써^◇ㅠㅜㅜㅠ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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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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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리키주 갱신. 일상 구해도 안 계시겠죠(코쓱)

  >>140 늦었지만 안녕 니타주!

>>141 안녕 릭주! 저도 사랑해요!(와락)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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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zzlIh3McaQ

아힣ㅇㅅ느 일상나ㅜㅜㅜ나할래ㅠㅜㅜㅜ리키주나두사랑래ㅣㅜㅜㅜ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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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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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jov6folRGc

잠깐 갱신.. 인데.. 릭주 혹시 취레더즈인가요..? (동공지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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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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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iYKy2N3PI

>>143 ㄹ, 릭주 일단 침착..(동공지진) 혹시 취레더즈신가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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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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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come back 입니다.. 좋아 답레를 써다놓겠어.

리키주 안녕 릭쥬도 안녕이야요!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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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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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46 안녕 니타주!(붕방)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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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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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엍... 첫마디를 털썩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동공지진) 안녕하세요, 제 귀염둥이들! (´͈ ᵕ `͈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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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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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붕방방방 안냥이야요!

저기 리키주 혹시 저랑 일상 하실래요? 일단 릭주 답레는 이어놓은 후의 이야기지만.. 리키랑 만나보고싶다.. 기왕이면 본편 축제 버전으ㄹㅎ...()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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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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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폴리주다! 어소ㅡ요!!!!!!!!!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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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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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5Mjmp0GA+Q

마셔라마셔라^-^★★★ 빙고주는 라이징선하러 눈느난나 놀러갑니당!
여러분들이 보거싶어서 슬쩍인사하고가요!!!

15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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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폴리주도 일상 (매우) 하고 싶은데, 내일도 나가는 몸이라서요. (왈칵) (오열)
16판도 조선 시대 했으면 좋겠습니다.. 폴리주는 언제쯤 집요정이 될 수 있을까요... (대왈칵) 신령님(현 비중 30%)으로도 이무기(현 비중 70%)로도 놀고 싶어요...

>>128 팍 뽀뽀한다.. 아니, 팍 뽀뽀할 수도 있구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ㅠ.... 팍이 귀여워요, 팍이...  。゚(゚´ω`゚)゚。 릭은 어떤 모습이어도 절 심쿵사 시키네요... (흑흑) 릭주도 행복한 하루, 행복한 매일 되세요!

>>142 (매우 하고 싶다...) 흐흑... 흐흐흐흑... 완이... 리키...만나고 싶어요... (8ㅁ8) 꼬리... 꼬리 만지는 거 허락 받아도 되는 걸까요... 8ㅁ8...

>>149 저는 니타도 나림이도 만나고 싶어요.. 흑흑... 쓰다듬 허락 받았으니 쓰다듬을 테야.... 8ㅁ8

>>150 안녕하세요, 니타주! (꼬옥)

15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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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48 안녕 폴리주! 엩 귀염둥이는 폴리주 아니시냐몈ㅋㅋㅋㅋㅋㅋㅋ

>>149 저도 축제 폴리 만나보고 싶어요..(미련)

15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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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FX9JtALfX6

네에 아니요 이제 깻ㄴ어요~~~ 여러분 사랑ㄴ새 이거ㆍ진심이야 나 상판 4년하면서 일케 정줘본적이업써 으앙ㅠㅜㅜㅡ님듀사랑해요 엔딩내기 개닐어ㅜㅜㅜㅜㅜ

155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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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51 왜 첫 마디가 마셔라 인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출보러 놀러가시는 건가요...???? 저도 빙고주 보고 싶었어요! (부둥) 인사하러 와주셔서 기뻐요... 8ㅁ8 (왈칵)

15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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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FX9JtALfX6

>>152 아니이이이ㅣ~~~~릭이 귀엽긴 개뿔 폴리주랑 폴리가 우즈최강귀여워 사랑ㄴ해여 갸악^>^~~~!~~

15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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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151 안녕 빙고주! 안녕히가세요! 좋은 밤, 좋은 꿈, 좋은 하루!

>>152 신령님... 이무기...(대미련) 요즘 모두 넘 바쁘시다며(흑흑) 친구 이상에 한에서 꼬리 만지기 가능해요!

15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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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154 (침착)(캡쳐를 한다)(릭주:????????)
릭주 일단 침착하시곸ㅋㅋㅋㅋㅋㅋㅋㄱㅋ내일의 릭주가 이걸 보시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세요(토닥)

159
별명 :
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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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FX9JtALfX6

>>158 ㅋㄱㄱㅋ마자요 아침21에일어나며ㆍ..  자살각~~셀뚝합니다셀뚝 근데 저 지금 그나마 멀쩡한편야 옆에동기들 다뒤져서 울고 날리낫써요 난아직ㅈ그정돈아냐^♡^~~~~~

16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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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54 릭주 아직 안 깨신 거 같은데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서 계속 보고 싶지만, 내일 일어나시면 동공지진 일으키실 거 같아서 걱정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희도 릭주를 사랑한답니다. (ɔ ˘⌣˘)˘⌣˘ c) 엔딩... 엔딩내기 싫어요... (왈칵)

>>156 우주최강 귀여운 건 릭이랑 릭주신걸요! (*´ ワ `*) 네에, 저도 (많이) 사랑해요.

>>157 어느 쪽을 굴려도 어느쪽에 미련 남을 것 같아서요... ^ㅠ... 으으... 장화홍련 폴리에도 쪼금.. 미련이 남는데, 만약 귀신이었다면 완이는 볼 수 있겠네요... (흑흑) 현생이 모두를 바쁘게 해서 현생 멱살을 잡고 흔들어주고 싶어요... (울컥) 앗... 이무기라면 할머니 친구고, 신령이라면 완이 아빠...??의 친.. 친... 친구(?)일텐데... 둘다 완이를 "아가" 나 "완아." 라고 부르실텐데... 이것으은 친구이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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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59 대학교 술자리가 이리도 무서운 것이었단 말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생각해보니 진짜 취객(아련)에 비하면 갱장히 멀쩡하신...(먼산)

>>160 장화홍련... 보다못해서 독설까지 날리겠죠(절래) 현생 이 (심한욕)(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멱살짤짤) 그 정도면 아슬아슬하게 친구 범위...까진 들지 않을까요?(그거아냐)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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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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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LMmW/10aug

아앗 안녕 여러분 못난 루스주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마 내일은 정말로 바쁜것 1도 없이 하루종일 집에서 백수짓 할 것 같아요.

아이고 릭주...! (그저 즐거움) 그저 내일 스스로 부끄럼없을 선까지만 해주세요...!! (불가능)

16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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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61 술이 참 무섭죠... (´~`) 아련.. 그 아련 어따 버리고 오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구에게 독설을 날리시려고요... 어.. 천사 죽게한 범인? 아니면 은령(폴라리스?)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범위라기 보다는 뭔가.. 그.... 친척뻘...?? 친척인듯 친적아닌 이웃같은 방랑 이무기...? (이것도 아냐) 친한 범위에는 들겠는데, 친구라고 하기에는 나이차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령이든 이무기든 너무 나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162 어서오세요, 루스주! (와락) 흐흑... 본편 루스도, 조선시대 루스도 만나봐야 하는데! 매력쩌는 루스 보고 싶은데! 8ㅁ8 본편에서는 동갑이지만, 외전에서는 나이차가 (많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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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으음... 스레더즈 잠시...?? 한 십분~십오분쯤 접속 안 된 거 혹시 폴리주 뿐일까요...? :Q

16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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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62 안녕 루스주! 내일, 이젠 오늘이네요. 우리 열심히 놀아요...!

>>163 아마 후자요. 은령이한테 독설 날리고 가버린 다음날 범인이 짐승 발톱에 찢겨 구워진 채로 발견될 것 같네요(그거아냐) 엌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예요. 친구에 나이는 상관없댔어!(응 아니야)

16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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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리키주는 이만 기절하겠습니다...

167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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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네? 진짜로 짐승 발톱에 찢겨 구워진 채로 발견되나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령이.. 무사히 성불할 수 있겠군요! ♪(*´∀`) (이거 아냐) 그러면 독설에는 벙찜에 가까웠다가, 어... 어... 뭔가 발목 잡는 (지박령) 뭔가가 사라져 의아해 하며 묶인 곳에서 벗어났다가 범인 발견하겠네요... 왠지 '이렇게 쉬운 것을.. 왜..' 온갖 현타를 유령이면서 느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살과 500살(아빠 친구)... 30살과 1000살(할머니 친구)... 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어린 완이 잠시 돌보던 때도 있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엄마와 유모의 중간적인 느낌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완이 돌보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신령에게는 그 돌보는 사람이 잠시 완이가 이렇게 컸다고 보여주러 왔을 거 같고(신령도 가기는 가는데, 이무기만큼 자주는 못 간다...)(완이가 신신령 산에 살면 자주 갈 수 있겠지만), 이무기는 어떻게 컸을까 하고 종종 들여다 보러 갔겠네요!

16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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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괜찮아요. 어찌됐든 취한 릭주는 귀여우니까요. 릭주는 술취하면 기분좋으신거같아서 조금은 부럽네요. 전 취하면 주로 속이 메슥거려서 불쾌하고, 추한꼴만 보이고, 조금 비틀댈 뿐이라서 ....:)

>>164 전 그 사이에 안들어왔기에 잘 모르겠어요.

>>165 응 좋아요! 실컷 놀자구요 ㅎㅁㅎ!

169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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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65 어쩐지 친척어른(....?) 포지션에 가까운 거 같기도 하네요.. 아니.. 친척은 아닌데.. 부모의 친구는 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대고뇌)

>>166 잘자요, 리키주! 좋고 행복한 꿈 꾸세요 :>

>>168 취하지 않은 릭주도 귀여우시죠. (´͈ ᵕ `͈ ) 근데 뭔가 새로운 귀여움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ㅇ^! .....루스주... 취하면 속이 뒤집어 지시고 기분이 다운되시는군요... (왈칵)(부둥부둥) 폴리주는 취하면 안 그래도 길치인데 방향까지 상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사람이 없으면 집에 혼자 못 찾아감...)(대왈칵) 그렇지만 필름 끊길때까지 마셔본 적은 없어서, 진짜 취하면 어케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Q... 일단 한 잔 들어가면 길치가 더 심해진다는 것만 알고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

17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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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pgLvt/Q4M

>>168 으음... 그래도 루스주에게 숙취가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ɔ ˘⌣˘)˘⌣˘ c) 그리고 기분좋게 취하는 날도, 있기를 바라요! ^ㅠ!! (꼬옥)

이제 다들 주무시러 갈 시간이... (시계를 본다) (넘었겠군요) 우리 스레 귀염둥이들. 다들 잘자고 행복한 꿈 꾸세요 :>
폴리주도 리타이어할게요!

171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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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LMmW/10aug

리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__)

>>169 길치가 심해지는데다 방향치까지 추가라니 ㅋㅋㅋㅋ... (토닥)입니다.....☆ 필름은 저도 끊겨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그 지경이 될 때까지 도저히 마실 생각이 안들 것 같네요 ㅠㅁㅠ 근데 필름 끊기는건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수있다(고 기억하)니까… 네 자제하는게 좋을거같아요…!!

17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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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LMmW/10aug

폴리주 안녕히 주무세욥 ㅇㅁㅇ!! 저두 그랬으면 좋겠네요... (맞 꼬옥)(폴리주 상냥해...) 저는 그래도 술 그 자체를 좋아하니까 오늘도 좀 마시다 잘래요 ㅎㅁㅎ)~

17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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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tB9L5Zx6Xc

(우물쭈물) ^◇^
다들 안녕, 좋은 아침이예요! 간밤에 정말 굉장했었네요^q^....(피토) 원래 제 주사는 주변사람들한테 전화하는거였는데 이걸 취레더즈가^-ㅠ...? 죄송하구 사랑합니다 여러분(왈칵) >>164 네에, 잠깐 접속 안돼서 삐죽거리면서 폰 내려놨던것 같아요. 그래서 다행히 저 정신나간짓()을 그만뒀어요ㅜ♡ㅜ 접속오류는 신의 한수였어.. 감사합니다 스레더즈 운영진(????)

흑흑 부끄럼 없을 선까지만 하라고 해주셨지만 지금 수치사하기 일보직전이예요(털썩) 그래도.. 죽지않고 알바 갔다가 돌아올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 이따 뵈어요!

174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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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갱신입니다!
>>173 ^_^ 아주 심각한 실수를 한 것도 아닌걸요. 속은 좀 괜찮으신가요? 알바 잘 다녀오세요!

175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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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조선시대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고... 심지어 그 흔한 사극도 안봐서 여러가지 검색을 백방으로 해보았습니다만.
조선시대 생각보다 허름하네요... 필요한 자료도 그닥 많이는 안나오고요.
그래서 그냥..... 고증 그런거 씹어먹기로 결심했습니다.

루스(윤)는 아마 외국, 특히 중국과의 사무역을 주로 하는 상인이 될 듯 합니다. 비단, 자기, 약재같은 것을 바리바리 실어 부유한 평민들이나 양반들에게 팔듯 하고... 뭐 이래저래 돈 깨나 쏠쏠히 벌지 싶네요.

176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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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나이는... 아직도 고민되네요. 얼추 18세 정도로 잡으면 되려나. (아직도 감 못잡음)
성격은 꽤나 한탕주의에, 제 잇속 잘 챙기는 상인 중에서도 으뜸급이 아닐까... 딱히 구두쇠는 아니고, 크게 한탕 해서 쓸때도 팍팍 쓴다 뭐 이런 느낌.

아무래도 사농공상의 시대를 사는 상인인데다 여자이니만큼 차별, 냉대도 숱하게 받아왔겠죠. 그래서 평민이고 양반이고 할 것 없이 실리를 모르는 조선 사람들은 무척 멍청하고 짜증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멸이라기보단 귀찮음과 짜증을 주로 느끼겠네요.

또 공사구분이 꽤 확실할거예요. 을의 입장에 처한 사람이 불쌍해보인다고 해서 뭔가 잘해주면 금새 각다귀들이 꼬여버리고 마니까요.
뭐 일단 이정도로 픽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넵.

17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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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G2T6BiOj+k

>>174 네에, 고마워요 이제 해장하구 알바 가는 길이예요ㅜ♡ㅜ

고증..저도 사극알못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정은 생략했지만요^◇ㅠ 루스주의 윤이는 굉장히 잘 짜였다고 생각되는게, AU임에도 본편의 루스의 모습이 딱 보여요^◇^ 조선루스도 기대되네요!

17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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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177 엩 그런가요? 사실 별 생각 안하고 짰는데.... (쭈글) 음, 그렇군요! ㅋㅋㅋ 네에 저도 휘를 기대해보고 있어요! ^ㅁ^
속이 완전히 괜찮아지셨길 바라면서.... ㅋㅋㅋㅋ 알바 잘 다녀오세요!

17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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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73 안녕 릭주! 아니예요 어제 정말 귀여웠는걸ㅋㅋㅋㄱㅋㅋㅋㅋ 알바 안녕히 다녀오세요(붕방)

>>176 안녕 루스주. 뭐 고증따위...(아련) 애초에 판타지인걸요(코쓱) 사농공상의 상이고 여인인데도 당당하고 멋쁜 윤이일 것 같아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

18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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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rR7cdy9YM

>>178 ㅋㅋㅋㅋ핫.. 그렇군요 대충 짜도 캐릭터가 잘 뽑히는 그런.. 역시..(?????)(루스주:아냐) 네에 속은 완전 괜찮아졌어요 뼈해장국 최고!^◇^

>>179 안녕 리키주!! 네에 고마워요 흑흑..(왈칵) 다만 어제 죽은 뇌세포친구들의 여파가 강하게 느껴지네요 머리가 안돌아가()

181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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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179 야호 리키주 안녕하세요 ^ㅁ^ 그쵸, 릭주 귀엽죠! 최고예요 ㅎㅁㅎ!!
응 그렇죠 이무기도 있고 구미호도 있는 판타지인걸 ㅋㅋㅋ 고증 따져봤자 의미 없다구여~!

>>180 ㅋㅋㅋ 네 아니라구 합니다... 응 속이 좋아졌다니 다행이예요. 해장국 최고죠... 시래기 팍팍 넣고.....
뇌세포 파괴 ㅋㅋㅋㅋㅋㅋ 그 지경이 될때까지 마셨던건가옄ㅋㅋㅋㅋㅋ 아휴 오늘은 좀 편히 쉬세요 ㅋㅋㅋㅋ

1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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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니타주 갱신하고 가요. :> 아 답레 이어와야되는데...

18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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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8CwlQkZyo

>>180 고 뇌세포 친구들의 명복을 빕니다(흑흑) 속은 좀 괜찮으시죠...? 머리 많이 아파요?(8ㅁ8)

>>181 릭주랑 루스주도 귀여우시다!!!! 그쵸 이무기도 있고 신령님도 있고 구미호도 있는데ㅋㅋㅋㅋㅋ 고증 따위!

184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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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8CwlQkZyo

>>183 안녕 니타주!!!

18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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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rR7cdy9YM

>>181 ㅋㅋㅋㅋㅋㅋ후후 세상에..(흰눈) 그렇담 앞으로는 매일 취레더즈를 해야..!(아님)
ㅋㅋㅋㅋㅋ네에... 정말 오랜만에 문자 그대로 Di-e했어요^3^() 좋은 생각이예요 오늘은 편하게 집에서 상판해야지 헤헤!

>>182 안녕 니타주^◇^!! 아뇨,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 시험 끝나구 주셔도 돼요:3!!

18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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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rR7cdy9YM

>>183 음 이제 아프진 않은데.. 구냥 사고회로가 잘 안돌아가는 기분..?^◇^ 헤헤 역시 술은 적당히가 최고인거예요 이 당연한 깨달음을 죽고 나서야 얻는 경험을 리키주는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흑흑..(..) 마자요 리키주도 귀엽구 다다 귀엽다^♡^~~

18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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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rR7cdy9YM

알바.. 원래보다 한시간이나 더했어..(충격) 집가면서 갱신해요ㅜ♡ㅜ~

18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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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리키주 갱신! 일상.. 일상이 고파요..(시무룩)

>>186 사고회로가 안 돌아가는 기분... 왠지 알 것 같아요! 리키주는 여느 아이가 그렇듯 커도 술은 마시지 않을꺼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엩 리키주는 귀엽지 않다구요ㅋㅋㅋㅋㄱㅋㅋㄱㅋ 헐 한시간이나 더 하시다니!(콰광) 릭주 수고하셨어요(와락)(토닥토닥)

18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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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rR7cdy9YM

>>188 ㅋㅋㅋㅋㅋㅋ안녕 리키주!!(와락!) 일상, 저도 고파요! 좀있음 집에 도착하는데 돌리실래요^3^??

19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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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89 릭주우우!!!!(꼬옥) 응응 꼭꼭 돌려주세요!

19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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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앗 저 집 도착했어요!! 돌립시당(*´▽`*)! 본편이 좋을까요, 외전이 좋을까요?

192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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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91 이얏호! 집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해요!!엩  본편은 릭이가 아프고 외전은 완이가 휘를 싫어할테고...(답이 없다) 이럴 땐 다이스일까요(다갓님:왜 나)

19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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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앗... 두 분이 일상 돌리시면 폴리주는 관전하면 되는 걸까요... (콜라 쪼록)

안녕하세요! :> 으어... 생각해보면 오늘이 밤의 축제 마지막 밤이네요 ^ㅠ... (그냥 보내기 아쉬움)

194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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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헐헐 마지막 날이라니... 이럴 땐 리키주가 릭주를 폴리주께 양보해드려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구...!

19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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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94 아녀, 괜찮슴다! :> 저는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실은 리키주가 릭주랑, 루스주랑 멀티 돌리시는 걸 보고 싶어요. (리키주 : 녜??????????) 루스리키루스 데이트도 보고 싶고.. 리키랑 릭의 만남이 어케 진행될지도 궁금하거든요! :D!

19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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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랄까 진짜 어느 쪽으로든 답이 없네요 (릭이 아픔vs숨쉬는 걸로 원플) 릭하고 리키는 원플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인걸까...(또륵)

19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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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95 (동공지진) 왜 이름칸에 리키주라고 썼죠...?? (석고대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플 운명 그런 거 없어요! 없다구요! (펑펑)

19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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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192 핫 다이스..! 그렇담 다이스를 굴려볼까요^q^!!(노-답222) 끙.. 아니면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이니까 축제를 즐겨보는것도..? 뭐 릭이 아픈건 상관 없으니까요!(*´▽`*)(릭:????)

>>193 앗 폴리주 어서오세요!!(와락!) 아..흑흑 마즈요 폴리랑도 축제 돌려야하는데..(부둥부둥) 흑흑 혹시 멀티 괜찮으신가요.. 안그래도 손이 느려서 양심통이 온다..(바스스스스스)

19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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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아앗 은혜로운 페퍼로니 피자를 먹고 오는 길에 벌써 일상을 돌리시는군욥 (팝콘팝콘)
밤의 축제 마지막날... 아쉽네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다는거네요.
멀티.... 하실 수 있을까요 ㅇㅁㅇ (개인적으론 하기 좀 힘들어서)

>>196 폴리주 도짓코 좋네요 홀홀

19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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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198 어서오세요 루스주!! 앗 페퍼로니 피자 드셨군요..!(*´▽`*)(침줄줄)(루스주:더러워요..) 네에 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어요..(왈칵) 멀티...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까 죄송해가지구..(T▽T)

20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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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95 (동공지진) 자아분열...?(아니다) 멀티 해본 적도 없고 손도 느려서...

201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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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왜째서 5줄 잘려버린 것이지요...?????????

20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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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LJI1pjlphA

>>199 시간 좀 걸리는건 괜찮아요. 어차피 저도 좀 오래걸리고. (파스스)
>>200 손 느리신건 괜찮지만 리키주 스스로 부담되신다면 안하셔도 좋아요. 전 관전하면 되니까요 ㅇ v ㅇ)☆

20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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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195 전 손이 매우 느리기에 멀티 조르기가 조금(((((양심통))))))

>>197 네 다이스! 다갓님께 물어보죠!! 안돼요(광광) 일단 릭이가 건강해야 축제를 즐기죠(통곡)

>>198 페퍼로니 피자...(츄릅) 저도 손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돌려달라고 하기 좀... 얼마 안남은 양심이가 통곡을 하네요(먼산)

20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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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phnzmYRq8g

>>203 네에 그렇담 다이스 한번 굴려보겠슴다..!!(*´▽`*)
다이스(1 ~ 2) 결과 : 1
1. 본편
2. 외전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20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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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02 리키주 부담은 괜찮지만 루스주께서 오래 기다리실 것 같아서 죄송스럽구... 데이트 해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군요(코쓱) 루스 드레스 착용은 나중에 졸라봐도 될까요!(반짝반짝)(루스주:응 아니야)

20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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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197 (포옥) 저야 몹시 돌리고 싶지만, 릭주 손이랑 어깨랑 머리가 안 괜찮으실 거 같은데... (동공지진) 멀티 돌리면 집중이 끊기기도 하고, 빨리 치려다 보니까 손목도 빨리 아파(..)져서 폴리주는 멀티 잘 못 돌리거든요... :Q 가끔 무리해서 돌리기는 하는데, 릭주를 무리시키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 ᵕ `͈ ) 나중에 돌릴까요? (토닥토닥)

아.. 그렇지만, 릭이 아플 때 곁에 폴리가 있어줬으면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고 가슴 아프네요... (왈칵)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ω`゚)゚。

>>198 어서오세요, 루스주! 멀티가 많이 힘들죠... 무리 하면 돌릴 수 있기는 한데... :Q.... (손이랑 머리가 대 느려짐) 너무너무 아쉬워요... 다들 축제 복장 너무 예쁜데... (왈칵) 왜 그걸 못 보고 지나가야 하는가... (울컥)

도짓코 검색해보고 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가 가끔(????) 얼빠진 행동은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의 그 행동들이 사랑스럽진 않다고 정직하게 생각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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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04 본편이 나왔군요! 선레는 졸라도 괜잖을까요?(반짝반짝)(릭주:아니다 이 악마야)

20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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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선레는 역시 다이스...? 라고 한 사람이 걸리는 징크스가 있지요. 돌려볼까요?

20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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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06 에.. 아뇨 저는 매우 괜찮구 무리가 아닐 것 같아요..(T▽T)(와락) 폴리주만 괜찮으시다면요..! 릭이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폴리를 데리러가야하나 그것이 걱정이지만^q^(릭: )

>>207 헤헤..헤헤 선레 부탁드리려고 했는데+。゚φ(ゝω・`○)+。゚(통-함) 상황은 어떻게가 좋을까요?

210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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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204 본편이 나왔네요 와와 원플축제다... (팝콘)

>>205 리키주가 괜찮으시면 전 괜찮아요. 리키주가 괜찮으시면 며칠씩 이어도 전 괜찮구... ㅇㅁㅇ
하지만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역시 저는 그냥 팝콘만 하는걸로 할게요 ㅎ_ㅎ

>>206 그렇게 뺄 게 뭐있습니까 후후. 솔직히 인정하세요 스스로의 귀여움을.

21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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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200 손 느린 건 제가 더... (대 양심통) 자아 대분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핫. (퍼ㅡ뜩) 갑자기 지킬박사와 하이드씨가 떠올랐어요! 리키주박사와 폴리주씨일까요! :> (이거 아냐)

흐흑.. 양심이가 통곡을 하기는 해도, 제가 루스랑 리키 데이트를 보고 싶어하는 맘이 더 커서 적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통 오게 해서 죄송합니다. (큰절)

212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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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209 엩 통했ㅋㅋㄲㅋㅋㅋㅋㅋ 길가다가 마주친 상황 정도가 맞을 것 같기는 한데(고뇌) 예전에 릭주께서 말하셨던 상황 어떤가요!

21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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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10 아아니 원플축제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q^(피토)

>>212 에.. 아니면 그냥 정말 처음부터 원플을 찍어버릴까요(*´▽`*)(?????) 그런데 리키는 루스와 인페르노과 관련되어 있다는걸 모르죠..?

214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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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10 앗 루스주...(미련) 이런 시간을 달리는 리키주라도 루스주만 괜찮으시다면...!!(옷자락 잡음) 저와 일상을 돌려주시겠어요...?(광광)

>>211 리키주박사와 폴리주씨라닠ㅋㅋㅋㅋㅋㅋ(대뿜) 제 안에 이렇게 귀여운 인격도 있었냐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폴리주 귀여우셔!!:3

저도 루스 드레스... 보고싶어요...(아련) 릭주와 폴리주가 돌려주신다면 폴리 드레스도 볼 수 있게 되는 것일까요...?????(빠-안) 아니예요 제가 더(점핑 큰절)

21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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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13 마침 삼촌 결혼식도 다녀왔겠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삼촌님이 알려주신걸로...?(리키:소오름;;;)

2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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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209 엣...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부둥부둥) 그러면 저도 돌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정말 일상 첫 시작 어케 하죠...??? 알렌이 폴리 데리러 와야 할까요....???? (알렌 : )

>>210 폴리주는 전혀 귀엽지 않습니ㄷㅏ. 이것은 사전에 기재해도 되는 사실입니다 :>

여담이지만 도짓코에...
뭘 해도 서투르지만 성실한 타입인 경우가 많아서,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헛돌아 실패를 반복한다. <- 왜... 마음이 헛돌아 실패를 반복한다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장이 참 맘에는 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Aㅏ... 공감하면 안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차게 뿜) 그래도 (아마) 폴리주는 도짓코는 아닐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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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여담이지만 일주일에 세번 오시는 도우미 아주머니는 리키의 일상을 (전에는) 할아부지, (지금은) 삼촌에게 다 말하고 계십니다:3 최근엔 어이쿠, 얼굴 좋아졌네. 만나는 아가씨라도 생겼어? 라는 말로 리키를 낚으셨습니다...(스파이냐)

21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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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15 ㅋㅋㅋㅋㅋㅋㅋ어엌ㅋㅋㅋㅋㅋ 좋아요 역시 킹갓엠페러 리키삼촌님(*´▽`*)(????) 혹시 그럼 리키는 인페르노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할까요? 인페르노가 운영하는 클럽이나, 어디에 가본다든지..

>>216 음..으음 그건 아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이작이 데리러 갈거예요+。゚φ(ゝω・`○)+。゚ㅋㅋㅋㅋㅋㅋ 프로 운전기사 아이작() 으음, 그렇담 원래 만나기로 했는데 부상당한 릭이 전화로 약속 취소하는건..? 어떨까요?

21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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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phnzmYRq8g

>>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완전히 보디가드를 빙자한 스파이잖아요..(*´▽`*)(리키:왈칵)

22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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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214 리키주 박사님이 더, 더, 더~~~~ (무한 물결) 귀여우신걸요. ❀´ω`❀ 후후... 이렇게 되면 리키주박사님 연성을 제가 제일 처음 보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폴리주씨는 폴리주 연성 숨김폴더를 만드는데...)

돌아가는 양상을 보건데,
리키 - 릭
릭 - 폴리
리키 - 루스
일상이 되지 않을까요...?? (서툰 궁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루스 - 폴리가 추가되면... (저도 루스 드레스가 몹시몹시 보고 싶고)(루스한테 호감적인 인상을 남기고 싶은데...) 제가 정말 손이 느려서 안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 아이작이 데리러 오는 게 더 스무스할 거예요....! :>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알렌이랑 폴리 화해의 장 비슷한 걸 열어줘야지 안 되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때 우리 만날까?" 했는데, 다친 다음 날 약속 취소...? 일까요? 괜찮네요! 릭주 역시 아이디어 뱅크셔!  ٩(๑•ω•๑)۶

221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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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214 루스는.... 걸으면서 휘청거리고 나풀거리는거 신경 거슬린다고 인상 팍 찌푸릴거같아요 ㅋㅋㅋㅋ... 리키 수트 엄청 기대되네요. 자고로 남자는 수트빨이죠! (초롱초롱)

>>216 으응 그렇군요 (이미 공감하는 데서 본인인 것 같지만 일단은 동의하자...)(아련)

>>217 유도심문에 그대로 낚여버렸군요... (리키 귀여워)

>>220 이중멀티... 좋네요 ^ㅁ^ 언제나 그렇듯 저도 손이 엄청나게 느리기 때문에.... 넴... 그런 것입니다 ㅎㅁㅎ

222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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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18 나날이 상향되어가는 리키 삼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키:왈칵) 원래 이렇게까지ㅋㅋㅋㅋㄱ 능력있는 애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딱히 그럴 애는 아니지만(루스랑 약속했으니까) 그래도 한 번 가본걸로 해요! 심지어 보디가드도 아니고ㅋㅋㅋㅋㄱㅋ 그저 평범하진 도우미 아주머니라구요!

22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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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phnzmYRq8g

>>220 ㅋㅋㅋㅋㅋㅋ릭도 눈치가 빨라서.. 폴리가 알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기때문에(그 정도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위험한 일 아니면 아이작을 보낼거예요! 아이작이 애초에 뒤치닥거리(..)같은거 잘 처리하기도 하구..(*´▽`*) 네에, 그럼 그렇게 해요!! 그런 상황이라면 제가 선레 써오는게 나을까요?

22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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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음, 그럼... 그냥 클럽 앞을 지나가다가 '아 여기가 그 인페르노가 운영한다는 데였지', 하고 별 생각 없이 한번 기웃기웃해본 상황은 어떨까요? 그런데 때마침 릭이 거기서 뙇 나와서 '너 지금 뭐하니..?'하는 상황은요!^q^

22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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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20 이런 저도 폴리주씨 연성을 가장 처음보는 사람이 되고싶은데...(리키주무룩)(연성 숨김 폴더를 만든다)

이중 멀티도 좋은 것 같아요!(붕방) 엩 아쉬운골...(리키주무룩22222)

>>221 앗 인상쓰는 루스도 보고싶어...!!!!(중증) 리키 수트따윜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에 봤던 정장하고 안 다른걸요ㅋㅋㅋㅋㅋ

226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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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와 니타주 이제부터 ㅈ좀 편하게 있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일단 씻고와야 하지마는!! 와서 일상 관전해야지!! 틈틈히 답레 써서 이어오기도 하고!! (이래놓고 또 못 오면..)(설마..?)

22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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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224 너 지금 뭐하닠ㅋㅋㅋㅋㅋㅋㄱㅋ 릭이 너무 귀여운 것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ㄱ 예전에 폭탄실황이 운영한다는 곳이 여기인가...? 수준으로 기웃기웃 했다가 만나는 걸로요! 이거로 정해지면 선레는 리키주가 쓰겠습니다(주륵)

22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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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226 안녕 니타주!(와락) 안녕히 씻고오세요...!

22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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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phnzmYRq8g

>>226 앗 안녕 니타주, 어서와요!! 네에 뽀득뽀득 깨끗이 씻구 오셔요(*´▽`*)~

>>227 핫..하앗 고마워요 그래도 괜찮을까요..?(T▽T)(와락) ㅋㅋㅋㅋㅋㅋㅋㅋ릭의 입에서 나오면 좀 다르게 들리겠지만, 그래도 본질적으로는 '너 지금 뭐하니'인 것입니다 후후^q^!

23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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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TK2xyJC19U

>>229 넹 빨리 써올게요!

23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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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폴리주가 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건 쿨데레지 않을까요! (이미 글러먹음)

>>223 적었다가 그냥 다 지워버렸어요. 폴라리스는 릭(주) 생각이상으로 누군가에게 짜고 야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ㅠ (동공대지진)
알렌에게 호의 감정도, 불호의 감정도 현재는 안 주고 있는 상태(마음의 문 닫음->감정 안 줌)일 거예요! :Q 눈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 구태여 떠올리지도 않... 않... 아요... (폴리주: (양심통)) 폴라리스가 누군가를 싫어하면(혹은 극렬하게 증오하면), 무관심한 것과는 또 다릅... 다릅니다..... 폴리는 알렌 싫어하지 않아요! (왈칵) 단지 무관심할 뿐이야! (변호하고 싶은데 왜 점점....)(대왈칵)
뒤치닥거리 장인 아이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선레 부탁 드려요! :>

>>225 앗... 8ㅁ8 연습장은 펼쳐 놓겠습니다... (흑흑) 숨김폴더 비번 좀 알려주세요... (훌쩍)

리키주 시무룩하지 말아요! (부둥부둥)

>>226 어서오세요, 니타주! (부둥) 저도 관전하고 싶은데, 참여도 하고 싶네요! (모순적인 마음)(그러나 참여한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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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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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놉. 리키도 나름대로 신경썼을텐데 완전 똑같을 리가요. 일견 비슷해도 상당한 차이가 나니까요 남자 수트는.
그나저나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리키가 디카프리오 스타일로 머리 넘기고 오는게 막 상상되네요.... 아 뭐지 엄청 귀여울거같은...... (스스로 상상하고 스스로 치임)

음 그러면 루스랑은 어떻게 만날까요? 축제 같이 가자고 누군가 먼저 제안해서 만나는걸로? 개인적으로는 통화중에 루스랑 리키랑 동시에 말하는게 너무 상상되네요 ㅋㅋㅋ 하지만 리키가 먼저 말 꺼낼 수도 있겠네요!

>>231 쿨데레는 저도 되고싶어요... (오열)(하지만 현실은 도짓코 - 귀여움 = 루스주)

23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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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는 알렌 좋아하고 귀여워 해주고 싶은데, 폴라리스(...) 때문에 고구마를 먹고 있습니다... 8ㅁ8 (왈칵) 알렌 칭찬해주고 싶다... (흑흑)

23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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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고마워요 리키주!! 천천히 다녀오셔요!(*´▽`*)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그렇군요 알렌이 뻔뻔해서 다행이야(T▽T)(..) 폴리가 알렌을 안싫어해서 다행이야..?(확신X) 아이작은..ㅋㅋㅋㅋㅋㅋㅋ네, 아이작은 개그캐릭터죠!°+(*´∀`)b°+°(코쓱)

235
별명 :
릭-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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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 꼭대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내려다보는 야경은 눈앞이 아찔해질만큼 아름다웠다. 릭도 때때로 맞았던 기념일에서 몇번이나 찾았던 곳이라, 맛이나 분위기 면에서 실패할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완벽한 계획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최대한 변수를 통제하려고 노력했다. 완벽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느닷없이 발생한 그의 부상으로 약속을 취소하는 것이 정말 내키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다친 곳은 다리 뿐만이 아닐까. '눈앞의 원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리는 꼴이 처량하구나.' 자꾸만 웅웅거리는 낮은 목소리에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릭은, 언제나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 치밀하게 숨어있는 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번만은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었다. 희뿌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았다. 아니, 사실은 무엇을 의심해야하는지, 그의 말이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또렷함에도 뇌가 애써 생각을 거부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소파에 길게 누워 있는 몸이 긴 팔을 뻗어 탁자 위의 휴대전화를 들었다. 머리가 아팠다, 그리고 다친 다리 역시,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잠금을 열어 익숙한 다이얼을 눌렀다. 심지어 저장조차 되어있지 않은 번호지만 릭이 그것을 잊는 일은 없을 것이다.

 "폴라리스."

 몇번의 착신음 끝에 그는 입을 열었다. 아침에 의사를 잠깐 본 외에는 사용한 적 없던 목소리가 조금 갈라진 것도 같았다. 큼, 그는 전화기를 입가에서 떼고 가볍게 헛기침했다.
 ...당일의 약속을 취소하려면 좀 더 이른 시간에 통보해야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친 다리를 끌고서라도 나서고 싶어서, 수십 수백번을 고민하느라 두 시간 전에야 말할 수 있게 된 것은 적절한 변명이 될까. 자문해도 알 수 없어 릭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미안해. 다음에 만나야 할 것 같아."

 모든 것은 언제나 처음이 어려운 법이다. 미안해, 그에게 가장 익숙치 않은 단어 중 하나를 그녀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을진데 전처럼 어렵게 느껴질 턱이 있을까. 또 한마디를 말하고 그는 폴라리스의 대답을 잠시 기다렸다.

236
별명 :
찌끄레기 - 멋진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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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라는 곳은 나에게 별천지 세계와도 같다. 한번도 경험해본 적 없고 굳이 경험하려고 시도해본 적도 없는. 그곳에 기어코 발을 들이려는 것은 그저 인페르노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폭탄실황으로 온갖 욕을 먹게한 것에 대한 오기도 아예 없진 않겠지만.

"...정말 들어가도 되려나."

밤의 도시는 돈이 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자본주의 사회다. 클럽에도 연령제한따위 있을리 없지만 사람에겐 양심이란 놈이 있다고. 나는 애꿎은 클럽 앞에서 수십분을 서서 고민했다.

23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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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33 흑흑 폴리주가 좋아해주신다면 그걸로 된거여요 알렌 이 복받은 짜식..(알렌: ) 후후 아녜요 더더 뭐라고 하구 그러셔도 돼요(*´▽`*)(????)

>>236 ㅋㅋㅋㅋㅋ아니 찌끄레기라뇨^q^...!!(쾅쾅쾅) 얼른 이어올게요!

23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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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와 릭주 바로 밑이라니... 이거 오체분시인가요..?^p^(피토)

>>231 힝... 저도 연습장만 펼쳐놓을테야!(그러나)(연성따위 ㅇ벗다) 사실 비번은...(속닥속닥) 이제 폴리주도 비번을 알려주시죠!!

>>232 묘사에는 똑같은 검은 정장...(아련)(리키주의 묘사력의 한계라고 합니다) 머리 넘기는 건가요ㅋㅋㅋㅋㅋㄱ 머리 넘길줄 모르는데 미용실이라도 다녀와야.. 전 루스 여신머리 보고싶어요... 긴 장발...(광광)

리키는 폭탄실황 때문에 나가기 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루스가 먼저 말 꺼내지 않을까요2221

239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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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이야 :)

24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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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혁주 오랫만이예요!!!!(와락)

241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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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지만 꼭 보고싶은걸..... (아련)
루스는 어깨 살짝 넘는 정도의 단발이라... 붙임머리라도 해야하는걸까요 ㅋㅋㅋㅋ
네 그러면... 제가 선레 쪄오는걸로 할게요 ㅇㅁㅇ!

>>239 혁주 반가워요! ^-^)/

242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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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는 엄격히 구분해야한다. 릭에게 있어 공은 인페르노였고, 사는 그의 부상이었다. '그냥 몸 다 나을 때까지 푹 쉬세요',라는 말이 턱까지 올라왔지만 아이작은 그걸 감히 입밖으로 뱉을만큼 간이 크지 못했다. ...어차피 말했어도 잠자코 그 말을 들어주지도 않을테다. 에휴. 희미하게 절뚝거리는-아마 초인적인 노력으로 멀쩡히 걷고 있을 테다- 뒷모습을 보며, 그는 작게 한숨지었다.

 릭은 오늘 클럽이 돌아가는 상태를 보아야 했다. 밤의 도시의 질좋은 마약을 탐하는 높으신 분들, 흔히 말하는 VIP가 오늘 이곳을 찾았다. 다행히 이렇다할 문제는 없는 듯 보인다. 클럽은, 언제나 그랬다시피 화려하고 또 평화롭다. 잠시 바람이라도 쐬고 올 요량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의 부상이 걱정된 아이작이 시켰는지 바로 뒤따라붙는 사샤를 릭은 구태여 내치지 않았다.

 "...어엇!!"

 문밖으로 나온 릭은 애매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붉은 눈의 소년 한 명을 보았다. ...뭐하는거지? 작은 호기심이 피어날 찰나, 뒤에 서있던 사샤가 귀신이라도 본 것 마냥 갑자기 소리친 것은 그때였다.

 "레카르도 씨!!"

 ...아는 사람? 릭이 눈빛만으로 사샤에게 물었다. 헙, 맞아 지금 나 혼자 있는 게 아니었지, 제 갑작스러운 행동에 스스로 당황한 듯 손으로 입을 막는다. 녹색 눈의 소녀는 불륨이 조금 작아진 목소리로 덧붙였다.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레카르도 씨. 릭님, 이쪽은 그.. 며칠 전의 테러 때 만났던 분입니다. 분수의 폭탄을 찾아주셨어요."

24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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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38 ㅋㅋㅋㅋㅋ아...아니 오체분시라뇨....(침착하게 분리된 몸을 꼬매준다)(????????) 리키주 존잘림 전혀 그렇지 않슴둥(T▽T) 그보다 좀 고민하다 >>242 사샤도 내보냈는데 헤헤.. 잇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ㅜ3ㅜ!

>>239 앗 혁주 !!! 마즈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어서오세요!ミ☆( *uωu人)+゚.(와락)

244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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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YOOjVb5fXU

다들 안녕!! 반가워!! :D

24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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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44 네, 반가워요! 앗 혹시 못보셨을까 해서.. 이번판은 10판의 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외전입니다! 이번은 동양판타지 배경이예요!!(ღ˘⌣˘ღ) 앗 생각난김에 외전설정 위키에 추가하구 와야징..

246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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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YOOjVb5fXU

>>245
오오..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릭주! 외전설정을 못 정해서 본편으로 돌리려 했는데 이미 다 돌리고 있네. :3

24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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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46 앗 네에.. 이런 타이밍이 나쁘네요 본편 축제기간도 오늘까지인데༶ඬ༝ඬ༶(광광)

248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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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구태여 살갑게 말을 붙여은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반가운 얼굴은 아니다. 일종의 흑역사 스위치랄까. 아직도 무슨 정신으로 분수에 올랐는지 모르겠다고. 그녀가 조금 작아진 목소리로 릭님이라고 불린 남자에게 리키를 소개했다.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오랫만이예요 사샤양. 저... 릭, 님? 처음 뵙겠습니다."

진짜 잘생겼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미남이랄까, 삼촌하곤 또 다른 계의 미남이라고나 할까. 조금 위축된 리키가 작게 말했다.

"레카르도 홀든이라고 합니다. 사샤양이 과찬해주셨지만, 음. 조금 사샤양을 도와드린 정도였달까."

솔직히 사샤양이 다 하셨달까...

갈수록 줄어드는 말소리가 스스로도 답답할 정도였다.  사샤양을 만날 줄은 나도 몰랐지. 괜히 서성거린 것을 후회한 리키가 한숨을 쉬었다.

"영상 지워졌더군요. 인페르노에서 한 거예요?"

249
별명 :
고민하는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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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는 폭탄 소동 이후로 집과 사무실 외에는 전혀 외출하고 싶지 않아졌다. 우선 첫째로 그런 미친놈들 하나나 둘이 작당좀 했다고 간단히 날아갈 정도로 이 도시가 위험하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고, 둘째로 그냥 그런 일련의 사태가 너무 황당하고 혼란스러웠다. 마치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장난이라도 치는 듯 했다.

"…그랬는데."
루스는 얼결에 떠밀려 벙찐 모습으로 전신거울 앞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미쳤다고 리키 얘길 해서."
루스는 마른세수를 하며 침대 위에 놓인 옷들을 슬쩍 훑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갸웃하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미르잠… 그렇게 내가 잘되길 바란건가?'

거울 앞에서 옷을 고르며 한참 망설이던 루스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고는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통화 버튼을 눌렀다.
"…응. 나야. 응응. 다른 건 아니고… 최근 축제를 꽤 성대하게 하던데, 꽤 재밌어보여서 말야. 조금 갑작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축제, 같이 가지 않겠니?"

루스는 약간 주저하며 말을 이었다.
"모레쯤이면 되려나…? 네가 좋을 때로 부탁해."

250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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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움을 받았다고 했었나. 릭은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러나 그는 다음 순간, 머릿속으로 치밀하게 다음을 계산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리키에게 손을 내밀어보였다. 거대 마약 조직의 수장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정한 표정. 악수를 청하고 있다.

 "반갑습니다, 홀든 씨. '님'은 생략해도 좋아요."

 소년의 붉은 눈이 특징적이다. 꼭 고양이 같은 인상이군, 그는 상대에 대한 건조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줄곧 부드러웠던 눈빛이 '영상'이라는 말에서 순간 빛난 것은 착각이 아니었을까.

 "인페르노는 당신의 영상을 지울 이유가 없어요. 그것으로 인해 범인이 잡히고 도시가 조금 더 안전해진다면 우리로서도 기쁜 일이지요."

 그는 그 한문장으로 테러범과 인페르노의 관련성을 일축했다. 큼, 낮은 헛기침과 함께 목소리를 조금 낮췄다. 뒤에 선 녹색 눈이 불안한 듯 조금 움찔거렸다.

 "도시의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 것이 유감입니다."

25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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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미..남....^q^(감사해서 피토) 삼촌과는 다른 느낌이라, 삼촌은 좀더 냉미남..? 계열인걸까요?(*´▽`*) 흑흑 킹갓엠페러 삼촌과 비교되다니 이 무슨 가문의 영광..(쾅쾅)

>>249 ㅋㅋㅋㅋㅋㅋㅋㅋ미르잠! 루스의 친구일까요? 참 예쁜 이름이네요!

25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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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릭 태도 엄청 젠틀해....! (좀더 거친 스타일로 뇌리에 각인되었다)(어째서이죠...)

>>251 에.... 사실 이름만 확정입니다 ㅁ_ㅁ...! 나머지 설정은 아직도 이래저래 좀 고민을 하게 되네요.
마냥 친구라기보다는 약간 루스쪽은 거리를 두려고 하는 느낌? 인 것 같아요. 사실 저쪽이 더 연상이기도 하고요.

253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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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자. 역시 인생..."

내가 미쳤다고 모르는 사람을 도와서 관종소리까지 듣고. 이러려고 폭탄 찾았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따위를 중얼거리며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리키가 화면에 뜬 루스의 이름을 확인하고서야 전화를 받았다.

"..."

밖에 나가기는 싫은데 루스는 보고싶다. 누가 보면 엄청난 고민이라도 있는 것처럼 갈등하던 리키가 어렵사리 입을 땠다. 

"좋아요. 난 시간이야 항상 많으니까. 그럼 모레로 할까요?"

옷이야 망할 인간에게 받은 거로 괜찮겠지. 키가 커서 사이즈가 바뀌었는데도 핏에 딱 맞게 보낸 것에 소름이 돋기는 했지만, 뭐 그런 인간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리키가 한 번 입고 옷장 속에 고이고이 쳐박아둔 옷을 떠올리며 한숨을 쉬었다.

"루스도 드레스입어요? 보니까 그런 거 입은 사람 무지 많던데."

생각없이 말한 리키가 황급히 덧붙였다.

"눈치주는 거 아니예요."

분명 드레스를 입은 루스는 예쁘겠지만, 오히려 그래서 싫기도 하고. 리키도 꼴에 남자라고 여자친구의 예쁜 모습을 타인과 공유하기는 싫은 것이다. ...이런 걸 직접 말할 수 있을리 없겠지만. 계속 나오려는 아무말에 리키는 입을 닫기를 선택했다.

25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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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52 적어도 겉으로는.. 특히 처음만난 사람 상대로는 젠틀한 남자애오^q^ 앗 갑자기 루스한테 미안해져버리는데..(왈칵) 굳이 필요 이상으로 거친 모습을 보여주진 않습니당!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굉장히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리암,이 떠오르기도 하구? 음음 친구라기엔 애매한 관계군요 어디서 만난걸까요? 옆집 언니라거나..?(아님)

25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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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흑흑 배고프네요 망해따..()

256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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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씨라. 고작해야 고삐리로 보일 소년에겐 과분하다. 상대방의 다정한 태도에 오히려 리키의 표정이 싹 식었다.  오히려 조금 짜증이라도 날 것 같았다. 그래, 어린애의 치기가 이러할까. 리키가 릭의 손을 맞잡았다. 악수하기엔 참 그럴듯한 손이라고, 리키는 생각했다.

"네, 릭씨."

소년이 유순하게 눈을 내리깔았다. 인페르노가 영상을 지울 이유가 없다, 범인을 잡는다면 오히려 기쁠 것이다. 인페르노야 기쁘겠지. 테러범들이 노린 것이 누구인데. 비밀 이야기를 하듯 목소리를 낮춘 릭이 운운한 '높으신 분'들에 리키는 속으로 온갖 짜증을 냈다.

"축제 중이니까요. 아주 조금이나마 도시의 매출에 악영향이 갈 수 있는 일이 될테니까."

일의 규모에 비해서도 화제가 거의 되지않았다. 이게 무슨 뜻일까.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이어가던 리키가 한숨과 함께 생각을 털어냈다. 소년이 해야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소년은 그저 평화로운 하루를 영위하면 될 것이었다.

25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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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아 짧네요...(한숨)

>>251 릭이는 엄청미남! 개미개미한 개미남!!!(아무말대잔치) 냉미남계열입니다. 관상용으로 딱 좋을 것 같은 느낌! 그쵸! 삼촌따위가 감히 릭이한테 비교되다니! 가문의 영광인 것입니다!!! 그리고 릭잌ㅋㅋㅋㅋㅋㅋ 진짜 화술 좋네요ㅋㄲㅋㅋㅋㅋ(소오름) 동공지진한 것ㅋㅋㅋㅋㅋㅋㄱㄱ 진짜 순간적으로 아, 얘 머리 짱 좋구나(동공대지짇)을 느꼈습니다ㅋㄲㅋㄱㅋㅋㄲ 배고프시다니... 마늘빵 나눠드리고싶따..:Q

>>249 미르잠...(메모) 루스 친구...보단 연상에 멀리하고픈 사람이군요.

258
별명 :
루스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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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잘됐네. "
사실 어물어물거리며 모레를 말했던 루스였다. 가급적이면 리키에게 맞춰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루스는 앉을 자리를 만들며 침대에 걸터앉아 통화를 계속했다.

"응, 뭐… 그, 런가?"
눈 앞에는 우아한 장식의 치렁치렁한 시스루 드레스가 놓여있었다. 그냥 보기에는 무척 예뻤고, 키 크고 몸매 좋은 모델같은 사람이 입었다면 지나가는 것을 넋을 놓고 봤을테다. 하지만 자기가 이런 것을 입는다는 건 상상도 하기 힘들었다.

'녀석이 그랬던가, 가면 무도회에서는 다들 이런 느낌으로 입고 온다고. 축제쯤이나 되면 이런 옷을 입어도 이상하진 않겠지? 하지만 막상 입고 나가면 엄청 부끄러울거야. 게다가 힐도 너무 높고…'

"너야말로 잘 차려입고 나오라구."
질렸다는 듯이 툭툭 던지듯 말한 루스는 앉은 채로 다리를 뻗어 기지개를 폈다.
"그럼, 그때 봐!"

어느샌가 루스의 입가는 흐뭇한 미소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다소 우울했는데 막상 이렇게 약속을 잡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루스는 그렇게 소리치듯 전화를 끊고 콧노래를 부르며 다시 옷을 고르는 데 몰두하기 시작했다.

259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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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는 릭과 연인이 되기 이전에도 릭으로 인해 심란한 적이 있고, 연인이 된 이후에도. 아니, 연인이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심란해질 때가 있다.

릭. 내가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내가 어떻게 하는 게 당신에게 더욱 좋은 걸까요.

폴라리스는 저에게 좋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다만 그에게 좋은 것을 바랄 뿐.

*

침대에 엎드려 나란히 놓아둔 시계를 본다. 하나는 릭이 준 호출기이고, 하나는 자신이 원래 가지고 다니는 시계. 그래, 마취침(수면침)이 내장된 호신용 시계이다. 폴라리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릭에게서 호신용품(???) 무더기를 받았지만. 호신용품(????)들은 그에게 받은 것 이상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도 저를 생각해주는 릭의 그 마음이 예뻤고. 일일이 설명해주는 게 가슴 찡했고. 또 ……귀여웠지. 응. 그래서 양심이 아팠던 것도 같다.

총 쏘는 법은 알아?

그 질문에는 그냥 머쓱하게 웃고 말았다. 릭은요? 하고 되물어 보았다. 그리고 그가 보는 저는 어떤 여자일지 궁금해졌다. …모르긴 몰라도 실제보다 굉장히 미화된 모습이지 않을까. 예상하면 또다시 양심이라고 추측되는 부분이 아플 뿐이었다.

*

폴라리스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위험에 처한 순간들이 있었고. 그 순간에는 늘이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좋을 정도로 혼자였다. 예외가 있기는 했지만, 위험-과 불행-은 혼자 겪는 게 차라리 나았다. 그게, 더 익숙하고, 더 편하고, …덜 고통스럽다. 누군가와 함께 겪을 바에야 오롯하게 혼자서 두 배로 고통 받는 게 낫다.
 
폴라리스는 시계를 앞에 두고 심란해졌다. 시계 두 개를 차는 것 정도야 일도 아니지만, 그가 준 시계는 여태까지 제가 찬 것과는 ‘무게’가 달랐다. 그리해서 망설여졌다. 그가 준 운동화처럼 소중히 모셔두고 싶지만, 아마도 그는 그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땅이 꺼질 것 같은 한숨을 쉬며 폴라리스는 릭이 준 시계를 오른쪽 손목에 찼다. 원래 차야했을 호신용 시계는 시계보다는 장식용 팔찌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골라 왼쪽 손목에 찼다. (물론 솜니움에서 일할 때는 둘 다 벗어야 했다. 바텐더는 시계를 차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폴라리스는 원칙을 준수해서 시계를 벗고 옷의 안주머니에 넣어두었다.)

다만 제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때, 폴라리스는 호출기의 버튼을 누를 자신이 도무지 없었다.

*

심란한 것은 심란한 것이고, 설레는 것은 설레는 것이지. 약속된 데이트를 앞두고 들떠있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지금은 심란함의 비중보다 설레는 마음의 비중이 훨씬 더 컸다.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도 평소보다 길었다. (데이트 당일이 아니라, 어제였지만) (그야 고민하다가 데이트에 늦을 수는 없잖아?) 사실 옷을 입고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을까 거울 속에 비친 저를 보며 생각했다.

될 수 있으면, 그의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양심이 찔렸다-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거울을 통해 발그레해진 제 뺨이 비쳐 보여서 폴라리스가 덮지도 않은 이불을 발로 차고 싶은 심경을 느낄 때였다. 휴대폰이 울렸다. 작은 별 변주곡, 릭의 번호에 지정해 놓은 벨소리다. 영상통화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여기며 폴라리스는 전화를 받았다.

 "폴라리스."

조금 갈라진 목소리. 큼, 멀리 들려오는 가벼운 헛기침.

…? 무슨 일 있나? 아까까지 들떴던 기분이 무색해지게 뭔가 감이 좋지 않았다.

 "미안해. 다음에 만나야 할 것 같아."

다른 사람이 말했다면 흔쾌히 그러자고 했을 것이다.

-괜찮아요, 다음에 보면 되잖아요.

상대방이 무안해하지 않을 정도로의 상냥한 말을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주었을 것이다. 그 정도의 친절함은 가지고 있었다. 폴라리스는 갈등했다. 모르는 척 넘어가 주는 것이 배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가, 아니면 그의 ‘미안해.’ 라는 말의 뒷편에 숨겨져 있는 것-그것은 일말의 불안감과 닮아 있었다-을 눈치 챘다고 표시하는 게 최선인가.

 “보고 싶어요.”

이것은 사실이다. 보고 싶었어요, 도 사실이고. 보고 싶어요, 도 사실이고. 보고 싶을 거예요, 도 사실이지. 사람 설레게, 혹은 심란하게 만드는 말을. 툭, 당연한 말처럼 뱉어 놓고 폴라리스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보고 싶었고, 보고 싶을 거예요.”

기왕 말하는 김에 사실을 좀 더 털어놓았다. 그렇지만 이후의 말에는 약간의 텀을 두었다.

 “다른 사람이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 나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을 거야.”

반말로의 전환은 예고 없이. 이어질 폴라리스의 말이 무엇일지는 릭이라 해도 예측하기는 힘들겠지.

 “괜찮아요, 다음에 보면 되잖아요-가 당신이 지금 당장 원하는 말이면 나는 할 수 있는데.”

폴라리스는 눈을 한 번 깜박였다. 지금 당장 원한다고 하면, 충분히 해줄 수 있는 말이고. 배려였다.

 “원해요, 그 말을?”

하지만 그게 진짜 당신이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기에, 그에게 묻는다. ‘적당한 배려’ 라는 것은 언제나 –겉으로는 쉽게 행하는 것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지 않은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당신 앞에서는 그것이 더더욱 어렵다. 존댓말로의 전환도 물론 예고는 없다. 일일이 예고하고 전환하는 것도 이제 와서는 조금은 웃긴 일이 아닐까.

 “…당신이 괜찮지 않은 것 같고, 나는 그게 신경이 쓰여요.”

아까보다는 목소리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알아듣기에 어렵지 않은 크기였다. 
사실보다는 본심일까. 여태까지 말한 사실도 전부 진심이지만, 진심보다 본심 쪽이 좀 더 털어놓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지. 내게는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데, 당신 앞에서만은 때때로 그게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는 게 신묘한 일이다.

26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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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어, 어떻게 이을까요 루스주...?(동공지진)

261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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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릭은 맞잡은 손을 살짝 쥐었다 놓았다. 희미하게 핏줄이 일어난 손등이 혹자의 눈에는 근사해 보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껏 그와 악수를 나눴던 몇몇 사람들에게는 아니었을 것이다. 부러 힘을 주어 다만 위압감을 나타낼 뿐인 악력. 맞부딪힌 시선 사이로 튀는 오만한 스파크. 사자는 그것을 이 어린 소년에게도 행사할 생각은 없었다. 그저 손이 미끌어지는 그 순간까지 부드럽게 웃어주었을 뿐이었다.

 그는 이어지는 소년의 추리에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도시의 높으신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유감이지만.' 그가 던진 것은 작은 힌트일 뿐, 그 의심이 싹을 틔우는 것까지는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속으로, 어린 것 답지 않게 머리가 잘 돌아간다는 생각을 한 것은 사실이다. '들어가.' 뒤에 선 사샤에게 눈짓했다. 잠시 움찔하던 녹색 눈은 이내 두꺼운 입구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담배 펴요?"

 그리고, 묻는거다. ...그래, 애초에 밖으로 나온 목적이 그것이었으면서도. 릭의 긴 손가락이 그보다 얇은 막대 하나를 꺼내들었다.

26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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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260 시간은 전의 폭탄때랑 비슷하게 4-5시 경으로 잡구... 가면무도회에서 춤이라도 출까요 ^ㅁ^! 원하시는 상황으로 쪄주세요....! (상상력 부족)(오열)

263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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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JI1pjlphA

>>254 네 ^ㅁ^ 굳이 적을 만들지 않는... 그쪽이 맞기는 한데 막상 적응이 잘 안돼요 ㅋㅋㅋㅋㅋ 루스나 루스주나 기억하기로는 뭔가 엄청 강하고 날카롭고 차가운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미리암... 그러네요. 그쪽도 꽤 예쁜 이름이군요! (메모)

어떻게 만나게 됐을 지도 아직 고민중이긴 한데... 일단 아주 대강적으로 어떻게 만나게 됐냐면... 어떻게든 성사된 첫 만남에 이쪽 속내가 많이 간파됨 → 당황+약간의 언짢음으로 거리 벌림 → 저쪽은 좋다고 루스 쪽에 계속 붙음 → 루스는 ??? 하면서 일단 완전 내치지는 않음 이런 느낌이네요. 네 문제는 일단 첫 만남을 어떤 식으로 가지게 할까 그 부분.... (호록)

>>257 그냥 '싫어!' 라는 느낌으로 멀리하는건 아녜요. 악의가 없다는 것은 알고, 실제로도 퍽 친절하게 나오고 있지만 자기 속내가 좀 드러난다는게 껄끄러워서 거리를 벌린다는 느낌!

26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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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57 길이는 당연히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엇... 미남의 본고장 이탈리아출신 미-남에게서 이런 칭찬을 듣다니 어흐흑..(T▽T)(왈칵!!) 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쵸 말빨도 좋고 머리도 좋은 (설정인) 릭..! 제가 잘 살리고 있나 싶은데 그렇게 말해주셔서 고마워요!!(ღ˘⌣˘ღ)(와락!) 헤헤 마늘빵은 모니터 너머로 감사히 받아먹겠습니당 냠냠(????)

>>259 ㅠㅜㅜㅜㅜㅜㅜㅜ(바닥에 엎드림) 심장.... 내 심장 어디갔죠.....(휘적휘적) 아니 귀엽다니.. 응 릭이 귀엽다니 이건 정말 폴라리스만 할 수 있는 말일거에요(왈칵) 나도 보고시퍼 얼른 이어올게요 흑흑...!!

265
별명 :
니타(나린) - 릭(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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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무탈히 지내셨습니까. 나는 설핏 미소를 지으며 아무렴요, 하고 간결히 대꾸했다. 그 미소가 자연스러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적당히 자연스러웠더래도 저 눈치 좋은 이가 알아채지 못할리는 전무하지. ..꾸며낸 웃음이란 것을, 말이다.

그나저나 옥체보존이라. 어느 새, 나는 나도 모르게 맘속으로 하하, 하고 허탈하게 웃어버리고 있었더랬다. 이내 그것을 인지했을 때는 곧바로 그만두었지만서도, 그것과 함께 떠오른 무례한 생각들은 좀체 가라앉지를 않는다. 옥체보존이라. 나는 겨우겨우 입 밖으로 쏟아지려던 말마디를 도로 삼킨다. 그리고 짐짓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후후, 웃기까지 하며 말을 건네는 것이지.

" 그러는 나리께서는 무탈히 지내셨는지요. "

그가 건넨 질문에 같은 질문으로 받아치며, 나는 짐짓 그를 바로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이내 흐음- 하며 말을 더했지.

" 외람된 말씀이오나, 요즘따라 유독 안색이 나빠 보이십니다. 혹 과로하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

그래, 여기서 입을 다물었어야 하는데. 기실 형식상 묻는 말에는 굳이 사족이 필요없는데 말이다. 결국 어느 순간 입이 통제를 듣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핑계일 뿐이다. 단지 내가 생각이 없어 저지른 잘못이거늘- 움직였다.

 " 아무리 일이 중하더래도 사람 몸이 더 중한 법입니다. 본인 건강은 챙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 실수했다는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니 짐짓 약하게 띈 미소를 유지하며, 그를 바라볼 뿐.


//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

26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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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pgLvt/Q4M

생각보다 훨씬 느리고 (길게) 써졌어요.... 8ㅁ8 (동공지진) (석고대죄)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올라온 일상들 읽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요... (팝그작)

으음... 제가 전에 폴라리스가 보디가드 스스로 붙인적이 있다고 했잖아요☞☜ 그 계약 조건들 중 두개가
"나를 지키면서, 당신 역시 지킬 수 있는 경우에는 나를 보호할 것."
"나도 지킬 수 없고, 당신 역시 지킬 수 없을 경우에는 내 보호가 아니라 당신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할 것. 정말로 위험해지면 날 놔두고 도망가도 좋다는 이야기예요."
↑이것 입니다. 위험... 폴라리스가 보디가드 붙일 정도의 위험은 별로 큰 게 아니예요.. 아주 작은 것도 아니지만..(크다기 보다는 귀찮은(....) 위험에 처하게 됐을 때를 예상해서... 붙인 거에 가까운 느낌? 네, 귀찮은(...) 위험에는 보디가드도 붙이고 다른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겠네요) 정말로 큰 위험에는, 갈등도 없이 오롯하게 혼자서 걸어갑니다. 혼자서 걸어갔습니다. 그게 익숙하고, 편하고, 덜 고통스러우니까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 (진짜 어쩌지) 일단 위험에 처하면 (이제는) 갈등도 같이 할 거 같아요.

....호출기 받고 (많이) 심란했지만 일단 성실하게(....)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폴라리스는 앞으로 릭 때문에 이불킥 하고 싶은 순간이 많아지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쥐구멍에 숨고 싶거나.... 저는 릭이 얼굴 붉어진 거 진짜로 보고 싶은데! 어쩐지 폴라리스만ㅋㅋ 열심히 얼굴 붉어지고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보고 싶다... 8ㅁ8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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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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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는 본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무기가 없기는 아주 개뿔이. 리키는 인상이 써지려는 낯을 겨우겨우 펴냈다. 가까이하고 싶은 종류의 인물상은 아니다. 망할 영감의 냄새-흑막 포스-를 이렇게 뿌려내는 인간이 세상에 둘이라니. 리키는 이제껏 세상이 망하지 않은 것에 감사했다.

"아니요. 아직까진 피워본 적 없어요."

리키가 그 와중에도 손가락에 끼워진 담배가 무척이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 자신이 참 답 없다고 생각하며 너스레를 피웠다.

"여동생이, 술 담배 냄새 가지고 들어오면 내쫓는다고 해서."

거짓말은 아니지. 이년 전까진 줄기차게 들었던 말이다. 같이 말하는 아빠에게 아빠한테만은 듣기 싫다고 짜증을 부렸던 것까지 회상한 리키가 조금은 쓰게 웃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효도할 걸 그랬다.

"사샤 양은 담배 냄새 싫어하시나 봐요?"

작별 인사도 안 하고 가실 분은 아니신 것 같았는데. 리키가 멀어지는 사샤를 의아한 눈으로 쳐다봤다. 굳이 아쉽다거나 할만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꽤나 의외이기는 했다.

268
별명 :
릭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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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총 쏘는 법은 알아?
 릭은요?

 당연한 소리를... 당신은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해. 어이가 없어 중얼거리면서도,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친절히 총을 다루는 법을 설명해 주었다. 여기로 장전하고, 이렇게 조준해. 읊조리며 그녀가 쥔 총구를 제 가슴에 갖다댄다. 장난스럽게 웃는다. 방아쇠를 당겨. 그러면.

-

 죽는 순간에 내 눈 앞에는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

 보고 싶어요. 예상치 못한 말에 순간 말문이 막혀왔다. 릭은 무거운 눈꺼풀을 감았다. 보고 싶어요, 보고 싶을 거예요. 아득해진 정신에 그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그의 안에서는 이미 다음 말에 대한 대답이 내려져있었다. 원해요, 그 말을? 릭은 조금 고개를 저었다. 수화기 너머의 상대에게는 전해지지 않을 동작임을 알면서도 그냥 그리 완강한 표현을 하고 싶었다. 후우, 낮게 한숨 쉰다. 당신이 괜찮지 않은 것 같아서 신경쓰여요. 나는 당신이 괜찮지 않아질까봐 신경쓰이는데, 어쩌나.

 "...그냥, 조금 다쳤는데."

 짧은 정적 끝에 다시 낮고 갈라진 목소리를 흘려보낸다. 릭은 길게 누워있던 몸을 천천히 일으켜세웠다. 소파에 걸터앉은 채 상체를 숙인다. 전화를 쥔 손등 옆으로 헝클어진 금발이 흘러내렸다. 무언가 불안하기라도 한 듯 의식하지 못한 새 손끝으로 무릎을 툭툭 두드린다.

 "별 건 아니야. 당신이 신경쓸 만한 정도는 못 돼." 

 그렇지만 지금 당장 내 곁으로 와준다면 지독하게 기쁘겠지. 차마 하지 못한 말은 삼킨다.

26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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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그리고 리키의 아ㅃㅏ는 술담배하고 들어온 새벽에 내쫓겼다고 합니다(절래)

>>262 만나서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상상력 부족)(한숨) 일단 악속-> 만난걸로 할까요? 싫은 것보단 껄끄러운 사람이군요. 약간 거리를 두고있는 사람 정도려나... 갑자기 막막 궁금해지는걸요!

>>264 베네레가 봐도 미남일텐데 리키 찌끄레기 눈엔 당연히 미남인 것!!! 딱보고 아, 얘 머리 좋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최소 멘사회원 릭주 리스펙...☆(선동과)(날조) 자 받으세요!!(랜선 마늘빵)

>>266 자신을 지키라고 하려면 보드가드 왜 붙인...(동공지진) 보드가드 월급루팡설...?(그거 아냐) 이젠 갈등도 많이 하고 릭이한테 기대기도 하길 바래봅니다(광광)

27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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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65 다시 어서와요 니타주!! 아뇨, 괜찮아요 바쁜 와중에 답레 주신것 만으로도 고마운걸요(T▽T)(부둥부둥) 네에, 답답레는 조금 천천히 드릴게요!

>>266 ㅋㅋㅋㅋ아니이.. 그래서는 보디가드의 의미가 없잖아요 흑흑흐규ㅜㅜㅜㅜ(쾅쾅쾅) 흑흑 저야말로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석고대죄) 얼굴 붉어진 릭! 그것은 레어템!..이지만 앞으로 충분히 볼수 있지 않을까요 후후^3^..!(확-신)

271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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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K2xyJC19U

>>270 안녕 니타주! 반가워요!!(부둥부둥)

272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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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말이 좋아 헤비 스모커지, 좀더 직설적으로는 골초, 릭은 리키의 나이 즈음에 이미 그러했던 것 같다. 이 밤의 도시에 살면서 한번도 입에 대본 적 없다는 건가. 흥미롭다는 생각도 잠시, 릭은 꺼내던 라이터를 다시 주머니 안에 집어넣었다. 처음보는 비흡연자 소년 앞에서 그 정도 절제도 못할 못난 어른은 아니었다.

 "좋은 동생이네요."

 릭은 건조하게 칭찬했다. 희미하게 이어진 소년의 씁쓸함을 보았으나, 구태여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가족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건가. 그래도 그 즈음에서 화제를 전환해줄 센스 정도는 있었다.
 사샤 양은 담배 냄새 싫어하시나봐요. 그 말에는 별다른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침묵은 긍정이라고 했던가. 뭐 아주 거짓은 아니니.

 "그래, 홀든 군."

 그는 두 손가락 사이에 낀 담배를 까딱였다.

 "담배도 안 피워봤지만, 클럽에는 관심이 일던가요?"

 아까 소년이 이쪽을 기웃거리던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말 안에 뼈가 있는지도, 어쨌든 그는 그것을 부드러운 미소로 포장했다.

273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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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LJI1pjlphA

>>269 넵 조아요! 자유롭게 쪄주세욥 ㅎㅁㅎ 어디 광장 시계탑 앞에서라도 기다리고 계시는건 어떨까요 ㅋㅋㅋ
음.. 미르잠은 당장은 껄끄럽다가 좀더 큰 감정이네요. 히히 굳이 궁금해하실 정도는 아닌데...! (빨리 설정 픽스해오겠습니다...)(오열)

274
별명 :
너는 그 애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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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앞 부분 일부를 생략한 녹음본입니다.)
(노이즈가 흐른다.)
*지직,지지직- 치익-

..


"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너란 애는 정말이지 뻔뻔하구나. "

술을 마신 중년 여성의 목소리는 흐릿하고 불확실하지만 어딘가가 날카롭고 예리하다. 나는 불편한 자세로 마담과 마주앉아, 입을 가만히 다물고 그녀가 하는 말만을 경청한다. 애초에 이 이야기를 왜 시작했더라, 방금 전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선 일말의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싫어. 그리고 안 돼. 넌 로지를 어머니라고 부를 자격도 없을뿐더러 그 이름으로 불릴 자격도 없어. ...적어도 나는 너를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을거고. "

-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부르실거잖아요. 그렇게 말하려던 찰나, 그녀가 내 말을 끉는다.

" 닥쳐! 너는 니타가 아니야. 너는 로지의 딸이 아니라고, 이 영악한 계집애야. 멀쩡한 남의 목숨을 뺏어서 살았으면 됐지 이젠 아주 그 애 행세를 하려고 드는구나? "

입이 저절로 다물린다. 고개를 슬쩍 수그리고, 테이블에 시선을 고정한다. 열이 잔뜩 오른 목소리가 잦아들자, 주변의 공기가 한층 더 차가워진다. 어째서지. 몸이 무지 시려온다.

" ....어쨌든, 나는 앞으로도 너를 '니타' 라고 부를 생각이 없어. 너는 그 애가 아니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웬디' 라고 부르지도 않겠어. 괜히 이상한 데로 흘러들어가면 귀찮아지는 건 우리기도 하고.. "

한숨과 정적. 그리고,

" 그냥, 되도록이면 서로 말은 하지 말고 살자. "

..

(후략)


// 과거의 어느 날.

27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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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phnzmYRq8g

>>269 ㅋㅋㅋㅋㅋㅋ흑흑 리키 아빠님도 리키주 썰풀어주시는거 들어보면 우주최강 스윗하고 귀여운 분이셨을 것 같은데.. 작중시점 이미 고인이셔서......(왈칵) 핫 삼촌님이 보셔도 미남이라니^q^..!(점핑큰절) ㅋㅋㅋㅋㅋㅋ즈는 멘사 문턱에도 못가본 찌끄-레기지만 감사합니다 헤헤.. 마늘빵도 감사해요 하앗 플라잉 캐치!(점프)()

2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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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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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이ㅣ잊ㄹ등 다들 ㄴ은낭아아!!! (??)

안녕이애여!!

27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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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phnzmYRq8g

>>274 ㅠㅜㅜㅜㅜㅜ니타의 이름을 가져간지 얼마 안되었을 시점인건가요.. 니타의 어머니 이름은 로지군요. 참 예쁜 이름이네요;-; 이 글에서의 마담이 현재 니타가 일하고 있는 홍등가의 마담인걸까요?

>>276 네에, 안녕!!!!!!(T▽T) 안녕이예요 니타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스요!!!(와락!)

278
별명 :
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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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SaC0ALHwKQ

>>277 (부둥부둥부둥...) 모두 정답입니다! >♡<  (??)네, 현재 그 홍등가의 마담이에요. 마담은 니타를 매우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하는.. 그럼에도 쓸모(와 티끝만큼의 미운정..)가 있으니 쫒아내지는 않는. 그런 사람입니다.

27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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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phnzmYRq8g

>>278 아니 흑흑.. 굳이 눈칫밥 먹어가며 니타의 이름을 가져가야 했던 이유가 있었겠지요? 점점 궁금해지네요༶ඬ༝ඬ༶ 아이구 니타야..아니 웬디.. 아니 니타야...(????)(자아분열)

280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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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Ztn1RmxrA

꺼내던 라이터를 다시 집어넣는 릭에 조금 미안해진 리키가 손톱으로 손을 긁듯 손장난을 쳤다.

"하핫."

어쩐지 말속에 숨은 뼈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 리키가 어색하게 웃으며 눈알을 굴렸다. 어쩌겠나. 되지도 않는 클럽을 기웃거린 것은 자신인 것을. 리키가 부끄러움에 가득 차 고개를 푹 숙였다.

"희한하죠. 그 안에 술, 마약,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는데. 클럽이란 것엔 미약하지만 흥미가 있다는 게."

사실 클럽보단 인페르노가 무슨 짓거리를 저질렀기에 폭탄 테러까지 받느냐가 더 궁금하긴 했지만, 제법 높은 위치에 있는 것 같은 사람에게 이런 것을 솔직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생각한 리키가 입을 앙 다물었다.

"하지만 또 별로 들어가고 싶진 않았어요. 안에 들어가면술 담배 냄새가 묻을까 봐."

집에서 쫓겨나고 싶진 않으니까요. 왠지 감상적인 어조로 말한 리키가 배시시 웃었다. 즐거워서라기보단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웃음에 가까웠다.

"물론 술 담배를 하시는 분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었어요. 피해만 안 준다면 남 이사. 세상 살아가는 일에 관심 주는 쪽이 민폐고."

하하핫, 웃은 리키가 천진하게 목덜미를 긁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큰절)

2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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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KPxesRGPI

>>279 릭주 우째서 자아분열ㅋㅋㅋㅋㅋㅋ 니타는 웬디의 이름으로 죽었으니 웬디가 살아있으면 안 되니까여. (())(???)

아암튼 ㄷ저는 들가봅니다 다들 굿밤굿잠!

282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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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OYDdv4DE

>>280 소년.....귀여워...(쾅쾅쾅) 나쁜 어른이 미안하다..!(쾅쾅쾅쾅) 아뇨 괜찮아요 이어올게요 흑흑(T▽T) 이거 잘하면 리키랑 원플 말고 다른 관계를 쌓을수도 있는건가!!(두근두근)(여러분: 응아니야..)

28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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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JOYDdv4DE

>>281 아아..아아아....(깨달음) 세상... 대신 사망처리 된 거에 원래 니타의 의지도 들어가있었는지 궁금하네요ಠ⌣ಠ
네에, 안녕히 주무세요 니타주!! 안녕,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요!^3ㅜ!!(손수건 흔들흔들)

284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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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총 쏘는 법은 알아?
릭은요?

그는 제가 쥔 총구를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대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방아쇠를 당겨. 그러면.

폴라리스는 순간적으로 눈앞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좀 더 심약한 인간이었다면 기절했겠지. 폴라리스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이런 장난은 치는 거 아니예요. 화내지 않았다.

만약 이 반대로, 내가 내 목숨 가지고 장난조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건가요? 쏘아 붙이지도 않았다. 장전 된 총알이 현재로써는 없다는 것을 안다. …알고 있는데도.

“…어렵네요.”

폴라리스는 고개를 푹 숙였다. 그리고 작게 한숨을 쉬고, 다음 무기 설명은 조금 쉬었다 배워도 되나요? 작게 읊조렸다. 총을 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다. 이미 알고 있는 거였으니까. 다만, 숨을 쉬는 게 지금은 어려웠다. 이미 알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

내가 죽는 순간에는, 아무도 내 곁에 없었으면 좋겠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누구도, 내가 죽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누군가가 내게 특별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

 "...그냥, 조금 다쳤는데."

그 조금이 종이에 손 벤 정도의 조금인가요? 우문일 거라 예상되어 하지 않았다. 폴라리스의 한쪽 눈썹이 비뚜름히 올라갔다. 눈매도 날카로워졌을 것이다. ‘조금’ 이 아니기만 해 봐요.

 "별 건 아니야. 당신이 신경쓸 만한 정도는 못 돼.“

 …거짓말쟁이,

라고 지금 이 순간 말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참았다. 별 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별 거인 것을 감추는 사람들의 부류에 당신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종이에 손 벤 정도라고 해도 신경 쓰일 거거든요. 폴라리스는 휴대폰을 잡지 않은 손으로 제 머리칼을 거칠게 쓸어 올렸다. 거칠게 쓸어 올리는 와중에도 전화기 너머로 소리는 넘어가지 않게 신경을 썼다. 이성적인 인간이라 다행이야. 아니, ‘이성적일 수도 있는 인간’이라 다행이야. 폴라리스는 아까 릭의 음성이 낮고 갈라졌다는 사실을 상기해냈다. …아픈가, 많이. 날카로워졌던 눈매가 순하게 내려간다. 눈썹도 팔자로 쳐진다. 어쩌면 그는 많이 아플지도 모른다. ‘모른다’는 가정이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무언가가 얹힌 것 같다. 폴라리스는 잠시 침묵했다. 감정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보고 싶으니까 만나러 가게 해주세요.”

폴라리스는 부탁한다. 전화 너머로 보이지는 않겠지만, 다정하게 웃는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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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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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소년이다. 적어도 릭이 느끼기엔 그러했다. 슬프게도, 손에 담배를 쥐고 있는 이 남자는 순수함 따위는 이미 스무 해 전에 내다 버렸지만서도, 소년을 보며 흐뭇해하는 표정 정도는 어렵지 않게 지어낼 수 있었다. 연기는 그에게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쉽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클럽을 기웃거리는 데에 무슨 꿍꿍이가 있나 싶었다. 이상도 하지, 그의 감은 거의 틀리는 일이 없었는데. 뭐 이번만큼은 그 희박한 확률에 포함된 지도 모르겠다. 잘못짚었나. 싱긋 웃었다.

 "밤의 도시에는 어쩌다 들어오게 됐어요?"

 이 빛도 들지 않는 도시에서 술담배가 옮겨 묻을 것을 걱정하다니. 정말 특이한 케이스거나, 아직 이 도시의 이면을 보지 못했거나. 릭은 눈앞의 소년이 그 둘 중 하나에 해당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같이 어린 소년- 특히 네 여동생 같은 이가 적응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닐텐데. 덧붙이려다, 아까의 씁쓸한 미소를 깨닫고 그 즈음에서 멈췄다.

286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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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시계탑. 어디 고딕 양식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던가, 한껏 잘난체를 하던 아빠에게서 들은 것을 떠올리던 리키가 분명 차 한 대 값은 할 시계를 보곤 한숨을 쉬었다.

검은 자켓과 바지, 그보다 진한 베스트, 회색 셔츠, 구두도 검정색, 넥타이도 검정색, 아주 가면과 장갑까지 검은색으로 무장한 리키는 가면 너머로 비치는 붉은 눈과 태생적으로 붉었던 입술을 제외하면 색이 빠져버린 것 같았다. 소년의 피부색도 거의 하얀색에 가까워서, 형형색색의 축제에선 오히려 위화감이 심했다. 축제보단 이대로 가면을 벗고 장례식에 출현하는 편이 더 어울리겠지. 리키가 한숨을 쉬었다.

스트리밍이 아니라 정말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온 것은 거의 삼사년 만이다. 어색할대로 어색한 리키가 시간을 재촉하듯 애꿎은 시계만 자꾸 쳐다봤다.

"루시가 뭘 입고오던 위화감 장난 아니겠다."

어여쁜 아가씨 옆에 이런 칙칙한-얼굴을 가리니 키 덕분인지 제법 청년으로도 보였다-남자가 서있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스토킹이나 강제 데이트라도 의심해보지 않으려나. 실없는 생각을 한 리키가 픽 웃었다.

28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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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흑흑..(왈칵) 릭이 좀 자기중심적인건 알았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이기적인지도 모르겠다는 걸 느껴요(T▽T) 그런데 폴리는 또 너무 자기 생각을 안해.. 이무슨..(쾅쾅쾅) 릭도 저도 폴리가 보고싶네요!ヾ(‘∀`=ヽ)※.;,゜☆(달려감!!)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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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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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도 미남이다. 이러한 미남을 하나 더 알고있는 리키가 연기같다고 생각해봤다 기어코 지워냈다. 세상사 남이 연기를 하던말던. 집중력이 없고 흥미가 오래가지 않는 소년이었다.

"애초에 태어나길 밤의 도시에서 태어났어요."

엄마와 아빠가 만났던 것도 밤의 도시, 일본인 여자와 이탈리아 남자가 밤의 도시에서 만나 일본에서 결혼을 하고 신혼 여행을 오스트리아 본가로 갔었댄다. 이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그렇게 안 보여요? 다짜고짜 독일인이나 중국인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던데. 아, 억양 때문인지 이탈리아도 있었고. 그럼 릭씨는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게르만계처럼 보이니 독일인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 동아시아계처럼 보이기도 하니 중국인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밤의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밤의 도시 국적은 있을텐데. 초자본주의사회 만세다. 속으로 비꼴대로 비꼰 리키가 구태여 얼굴로 그것을 티내진 않았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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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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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이 제일 힘든 법이니까."

 뭐가 그리 어렵다는 줄도 모르고, 남자는 푹 숙인 고개를 두어번 쓰다듬는다. 쉬어도 되냐는 말에 별다른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마주보고 있던 자세를 정면으로 돌아앉는다. 침묵은 언제나 그렇듯 긍정이다. 철컥, 그리고 또 한번 철컥, 폴라리스가 보고 있지 않은 곳에서도 습관처럼 장전을 반복하는 소리가 시끄러웠다.

*

 자주 느끼지만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야.
 -스트리트, -번지. 만나러 가게 해달라는 말에 못이긴 척 그의 현주소를 불러버린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지도 몰랐다. 나는 계산적인 사람이니까, 또 나도 모르는 새 당신이 여기로 와줄 것도 예측하고 있었는 지도 모르지.

 바보 같으니. 방금 전까지 그리도 심란해 했으면서 고작 이걸로 기쁘다고.. 그는 조금 씁쓸히 웃었다.

 "데리러 가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이, 이제 아주 입에 붙게 생겼다.

 "천천히 와."

 느릿하게 덧붙였다.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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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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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량 실화인가ㅏ....(동공지진) 미안해요 흑흑 만나고 나면 팍팍 써올게요 광광(T▽T)(점핑큰절!)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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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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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감사하고 죄송합니다!!(점핑큰절) >>288 앗 이름칸 미스났는데(동공지진) 리키 - 릭이 맞아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도게자)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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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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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보디가드 월급 루팡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나름... 할 일 한다구요...  (๑•̀ㅂ•́)و  (보디가드 : 억울) 폴리는 아마 릭에게 기대는 것을 좀 어려워 할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리기 자신에게 기댔으면 싶겠죠... ^ㅠ.... (릭 : (시무룩))

>>270 의미 있어요! 의미 있다구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루팡... 아닌데... 월급루팡설 돌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보디가드 : 대억울 ) 길이 괜찮아요! 저야말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어져서 죄송한걸요! 앗... 앞으로 충분히...!! (급초롱초롱) ٩(๑>∀<๑)۶ (신이 난다)

>>287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라고 어느 책에선가 본 거 같아요 XQ 둘이 자란 환경이 많이 달라서(....) 더 그럴 거예요. 그런데도 닮은 점이 있다는 게 저는 가끔 매우 신기해요! (*・ω・) 폴리가 자기 생각.. 하긴 하는데, 현재의 자기 생각이 아니라 과거의 자기(와 얽힌 사람들) 생각하다가 애써 털어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ㅠ.... 과거에 바랐던 게 있었지만, 그게 박살(...)났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가까운 과거(릭과 연인 되기 전 1년 전)랑, 현재(릭과 연인이 된 이후)도 바라는 게 있는데.... 그것은 아직 안 박살났다고 생각합니다!  (๑•̀ㅂ•́)و  폴라리스한테도 '최소한 존중받고 싶은 것'은 있다구옄ㅋㅋㅋㅋ(그 존중받고 싶은 게 남들이랑 좀 다를지도 몰라서 그렇지...^ㅠ)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릭주랑 릭 엄청 귀여운 거 아세요? @゚▽゚@..♡ (팔 벌림)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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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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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밤의 도시 태생이라는건 확실히 조금 의외인지도 몰랐다. 그러나 되묻는 남자의 얼굴은 조금도 놀란 것 같아보이지 않았다. 언제나처럼 부드럽고 침착하게, 그런가요, 중얼거렸을 뿐이었다.
 그래, 이 늘씬한 열예닐곱 살의 소년에게는 아시안의 피가 섞여있음이 틀림없었다. 그러나 순수 동양인이라고 하기에는 핏줄이 다 비치는 투명한 피부가 지나치게 희었으니, 아마 하프 블러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릭은 단순히 보이는 것만 가지고 소년이 중국인이니, 독일계니 함부로 추측하고 싶지 않았다. 무례하지, 그건.. 애초에 그럴 필요도 없고. 다만 네가 나면서부터 이 작은 도시국가의 국적을 보유했을 것은 예상치 못했다. 단지 그 정도였다.

 "이 도시에서 태어났어요. 나도."

 내 유년기 전반을 함께한 도시.

 "술도, 담배도, 마약도 안해봤고... 그러면 보통 그 나잇대는 뭘 하고 놀지."

 반쯤은 혼잣말. 내가 너 정도 나이였을 때는 그게 유흥의 전부였던 것 같은데. 생각에 빠진 듯 고개를 조금 쳐들었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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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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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께선 주무시는 걸까오...(이시간에 글이 제일 잘써져서 큰일이다)

>>292 보디가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월급루팡으로밖엔 안 보여요...(주륵) 기대기는 싫으면서 기댔으면 싶다라... 뭐랄까... 굉장히 일방적인 관계를 바라는 건가요...?

29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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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OYDdv4DE

>>291 후후 이름칸 미스 정도야 이제 찰떡같이 알아보죠^q^!!(??) 아뇨 괜찮아요 천천히 주셔요~(내일은 조금 여유 있어서 기쁜 새럼(*´▽`*))

>>292 ㅋㅋㅋㅋㅋㅋㅋ월급루팡 보디가드.. 에이 안되겠네요 해고를 해버리고 그 자리를 릭이 꿰차야!(릭:???) 네에, 맞아요 둘이 아주 다른 삶을 살았는데도 닮은게 신기해.. 이게 바로 러-브의 신비죠(♡´౪`♡)(??) 흑흑 폴리가 원하는거.. 뭐든 다해주고 싶네요() 최소한 존중받고 싶은 것도 최대한 존중해줄그야ღゝ◡╹)ノ♡~(뛰어들어감)(포옥!)

296
별명 :
루스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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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기였던가… 윽."
수 많은 인파 속에서 다소 휘청거리며 걷고 있었으면서도 용케 아직도 넘어지지 않았다. 루스는 그런 자신의 운동신경에 새삼스레 경의를 보내며 인상을 팍 썼다. 얼마 안높으니까 괜찮다고? 거짓말. 12cm도 훨씬 넘는 것 같았다. 덕분에 땅딸보같은 제 키를 감출 수는 있었지만, 여전히 이런 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는 실루엣이라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이거 왜 이리 치렁치렁한거야…"
루스는 마치 귀부인들이 손님에게 인사하듯이 드레스 치마자락을 양 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올렸다. 거의 발 끝까지 올 정도로 늘어져있어서 발을 잘못 딛었다간 그대로 꽈당 넘어지기 딱 좋았다. 이런 비실용적이고 화려한 옷은 자주 입어보지 않아서 더더욱 어색했다.

루스는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모양의 레이스 마스크의 위치를 바로하고 머리를 잘 정돈했다. 땋은 옆머리를 뒤로 가져와 고정시켰고, 뒷머리는 동그랗게 묶은 스타일이었다. 가면을 썼으니 평소의 그 샌님같던 안경도 오늘은 안녕이다.

조금씩 보이는 녹안이 주변 인파 속에서 무언가를 읽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내 어느 한 곳을 향해 눈을 번쩍 뜨고는, 눈으로 쫓던 곳으로 힘차게 손짓을 했다.

"여기야, 이 귀여운 놈아!"
마치 어린아이 마냥 크게 손을 휘젓던 루스는 이내 만면의 미소를 짓고는 종종걸음으로 리키를 향했다. 그러다 크게 한 번 휘청거리느라 잠깐 미간을 찌푸렸지만, 리키와 가까워지자 이내 그런 기색을 빠르게 지워냈다.

"잘 좀 입고 나오라니까. 이래가지곤 상복이 따로 없잖아."
허리에 손을 얹고 삿대질을 하면서 혀를 차는 루스는 한 번 가볍게 웃더니 리키를 향해 말했다.
"에스코트는? 누구 몫이지?"

"나 인내심 별로 없거든? 앞으로 기회는 한 번 뿐이야. 날 만족시켜봐."
루스는 허리에 양 손을 얹은 자세로 가볍게 코웃음치며 말했다.

29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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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아니오 루스주 아직 쓰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ノ゚▽゚)ノ
ㅠㅜㅜㅜㅜ흑흑 그러게요 기대기는 싫으면서 기댔으면 싶다니.. 저는 둘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기댔으면 좋겠어요 릭도 그편을 바랄 것 같네요(ღ˘⌣˘ღ) 자기가 폴리가 필요한만큼 폴리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29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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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OYDdv4DE

>>296 여기야 이 귀여운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사람들끼리 저런 대사라니 더 귀엽네요 후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저 커플 너무 귀여워...(심장통) 하아아-잇!! 에스코트는 리키 몫입니다!!!(???)

299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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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미아내요 리키주... 저는 30분 이내 컷을 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스레더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지어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득이하게 틀렸다는것을 알면서도 '눈으로 쫓았다' 고 썼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윽 ㅠㅠ 사실 더 잽싸게 이어올 수도 있었는데... 이러이러하게 해야지! 라고 결심했지만 막상 답레 쪄올때 되니까 오잉 이런걸로 괜찮은걸까 막 계속 고민하게 되고 뭔가 이런 느낌...? ㅠㅠㅠ 글을 쓸때도 뭔가 아 이거 그냥 딸랑 작성 버튼 누르기는 좀 그런데... 싶어지고요. 답답하다는 것은 알고 저도 답답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ㅠㅁㅠ

그리고 이거 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취하는 제스쳐나 동작... 그거 직접 해보면서 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기긴 한데 저 진짜 그래서 ㅋㅋㅋㅋㅋ 그걸로 막 고민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

30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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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294 아뇨, 기대기 싫은 게 아니라 어려운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고는 싶은데, 완전히 말고 살짝 기대는 거...?? 다 기대기에는 자기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는 얘라서, 어... 그리고 그것보다 더 '릭을 잃는 것' 이 더 두려워서, 함부로 못 기대고 있는.... (주먹울음) 자기 꺼 오래 가져본 적이 없는 애라서... :Q... 사실 릭이 날 가지기로 선택한 것을, 에 은연중에 굉장히 감동 받았을 거예요.... 그렇지만 역시 '완전히 전부 내꺼'란 확신은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방적인 관계를 바라는 게 아니라 '손을 잡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관계' 를 바라는 거죠. :D! 릭한테 기대보고는 싶은데! 릭이 무리하지 않게 기대는 방법을 모를 뿐이야! ㅋㅋㅋㅋㅋㅋ.....


제가 전에 폴라리스 둔하다고 했는데, 폴라리스는 사람의 호의에 둔감(...)해요.
호의를 받고 있다 <- 여기까지는 압니다만,
'얼마나' 받고 있다 <-이걸 잘 몰라합니다(...)
악의에는 민감해요. 얼마나 받는지도 잘 알고요... :Q....

301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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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기 토박이도 은근 있나보네요."

이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며 여기서 삶을 마치는 사람도 어디엔가 있을 것이였다. 그래, 어딘가에는. 그것을 깨달은 리키가 새삼스러운 어조로 말했다. 리키 또한 지금은 여기서 살아가고 있지만 평생을 이곳에 머물 생각은 없었다. 향락과 퇴폐의 도시. 온갖 향기로운 냄새로 감싸진 이곳의 썩은내가 지긋지긋했다.

"게임이라던가. 노래방도 재밌어요. 가끔 영화도 보러갔었고."

적어도 자신이 이년 전까진 그렇게 놀았던 것 같은데. 도대체 자신의 앞에 서있는 남자는 어떤 유년을 보냈기에. 밤의 도시의 청소년 복지 눈감고 반성해라. 나긋나긋하게 말하던 리키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연민이나 동정은 아니지만, 뭐랄까. 밤의 도시는 글러먹었단 것을 알게하는 단적인 예같다.

"혹시 친구랑 축구나 농구해본 적 없으세요?"

이것도 없으면 릭씨의 부모는 아동학대로 신고당하지 않은 것이 용할텐데.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남의 세상살이에 참견하는 쪽이 민폐라지만 이건 좀. 리키가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렸다.

30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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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ㅋㅋㅋㅋㅋㅋ 심장통 앓아주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뭔가 느낌상 폴리릭은 세련된 느낌이구 루스리키는 조금 하찮고 귀여운 느낌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리키의 이런 모습도 루스와 함께 있기 때문에 볼 수 있는거겠죠 ㅎㅁㅎ!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더 귀여워진다)(광대승천)

30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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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꺼 '자기가 원하는 만큼' 오래...

원하는 만큼을 빼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30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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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ㅋㅋㅋㅋㅋㅋㅋ조ㅊ았다.. 그쵸 그거 금지어라서 너무 불편해요 왜째서지(T▽T) 맞아요 답레는 쓰다보면 항상 욕심이 생기죠.. 시간과 퀄리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불가능인것인듯해요^3ㅜ(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데 제스쳐를 직접 해보신다구요..?(동공지진) 허리에 손얹고 삿대질 해보시는 루스주가 상상돼서 좀 귀여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저는 안그래요 그런데 표정묘사 같은 건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구..?

>>300 아하.. 어떤건지 알겠어요 흑흑 릭은 아무리 그래도 떠나지 않을건데..༶ඬ༝ඬ༶ 호의를 받는데 둔감하다니 그건 또 무슨 찌통임미까(주먹울음) 릭이 표현을 많이 해줘야겠네요 파이팅이다;3;..!!(릭: )

305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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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라. ...그러고보니 같이 영화 한번 못봤네, 릭은 실없이 생각했다. 게임이라든지 노래는 유년의 그가 즐기기에는 지나치게 건전한 취미라고 느꼈다. 청소년기에는 응당 그럴 법도 한가, 그런 것이라면 릭은 너무 일찍 어른이 되었는지도 몰랐다. 마이크보다는 총을 쥐는 것이 더 빨랐다. 키보드를 두드리기 전에 마약을 빼돌린 놈을 먼저 잡아 족쳤다. 열셋에 담배를 물었고, 마약이라면 하우스 뒷뜰에서 수없이 흡입했다. 그런 인생이었다.

 "농구라면 자주 했었나."

 그보다는 다른 불건전한-밖의 기준으로는- 향락을 즐기는 빈도가 훨씬 높았지만.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도 문득 웃기게 생각되어, 릭은 피식 웃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까.

 "재밌겠네요."

 요즘 애들은 재밌게 노네,란 말은 우습다.

 "인기도 많을 것 같은데, 애인은 있어?"

 그는 별뜻없이 물었다.

30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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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ㅋㅋㅋㅋㅋㅋㅋㅋ하찮다는게, 매우 귀엽다는 의미인거죠..?(*´▽`*)(??) 후후 마즈요 커플의 매력은 원래 함께 있을 때 팡팡 포텐터지는거죠~!(야광봉//)

>>303 객관적으로는 오래여도, 주관적으로는 아니었군요.. 아마 그 중 하나가 천사겠지요;-;

3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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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쭈구리)(역시 나만 그랬던건가) 물론 그냥 따라하는 것도 나름 소소한 재미지만... ㅎㅁㅎ... 그냥 어... 여기서 이런 동작 취하면 괜찮은가? 하는 느낌이랄까요. 전 그런 느낌으로 한번씩은 꼭 따라해보고 그러네요.... 음 이상하다면 이상한가.....?

>>306 부스러기같은 귀여움이죠 ^-^ 비유하자면 어린애들이 입에 뭐 잔뜩 묻히고 먹는 건 사실 비위생적이고 불완전한거지만 그럼에도 귀여워보이는 느낌이랄까요. 네 그런거죠. 딱 거기서 이제 그 행동을 하는 게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 됐을 뿐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어른이 루스 글러먹음)

308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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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Ztn1RmxrA

아악 날아갔다...(쾅쾅)

30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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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OYDdv4DE

>>307 ㅋㅋㅋㅋ아뇨, 좋아요 귀여워^◇^ 만화가들이 캐릭터 표정 그릴때 자기 얼굴로 시연해보는 느낌일까요(?) 갑자기 궁금한건 그럼 저번에 루스 무쌍찍는() 연성에서도 직접 다 해보셨나요!!^q^

헉 비유 적절해.. 단번에 이해돼버렷..(동공지진) ㅋㅋㅋㅋ무언가 불완전해보이는 데서 나오는 귀여움, 네에 역시 큐트함이란 그런거죠^♡^ 어른이 키덜트.. 좋네요 루으 생일선물은 레고다!(??)

31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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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OYDdv4DE

>>309 아닛 루으라니 루스..()

>>308 ㅠㅜㅜㅜㅜ앗씨ㅜㅜㅜㅜㅠㅜㅜ(대리 고통스러움) 괜찮아요 리키주..? 흑흑 괜찮아 금방 다시 쓸수 있을거예요ㅜ◇ㅜ(광광우럭ㅜㅜㅜㅜㅜ)

311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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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308 으앙... ㅠㅠ 전 오늘도 늦게 잘테야요... 느긋이 쪄와주세욥!

>>309 ㅋㅋㅋㅋㅋㅋㅋ 엇... 그런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뭔가 썼는데 앞뒤가 안맞는달지... 묘사는 청산유수처럼 줄줄줄 나왔는데 그거 막상 재현해보려니 어딘가에서 삐그덕거린다든지 그러면 좀 싫을거같아서.
ㅋㅋㅋㅋㅋ 사실 무쌍 그때도 머릿속으로 구도 그려보고 동작 어느 정도 따라해보고 네... ㅋㅋㅋ..... 대충 그랬읍니다 흑! (뭔가 괜히 말한 느낌)(이불킥!)

312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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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생각했던 적이 있다. 안 그래도 할아버지가 고전적으로 생겨먹은 편이라 무표정을 짓고 서있으면 흑백사진이나 고전명화라도 되는 것 같다고. 그런 주제에 참, 할머니 옆에선 그리도 살아있었다. 그렇게도 산사람이었다.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리키가 루스와 같이 환하게 웃었다.

"미안해요. 루시가 이렇게 예쁠 줄은 나도 몰랐지."

리키가 가면에 숨겨진 눈썹을 팔자로 늘어뜨리며 곤란하게 웃었다. 원래도 어여쁜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예쁜 줄은 나도 몰랐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아까울만큼, 고이고이 나만보고 싶어질 줄 누가 알았겠어. 이런 이기적인 생각을 말할 수 있을리 잆었다. 굳이 표현해 불편하게 만들기도 싫은데. 얼굴이 전부 숨겨지는 가면으로 고를 걸 그랬나. 표정을 숨길 자신이 없는 리키가 괜히 어제의 자신을 탓해봤다.

"어쩌지. 자신없는데."

고삐리가 숙녀를 에스코트할 일이 있다면 또 얼마나 있었겠는가. 리키가 아는 에스코트라곤 자신이 차도쪽으로 걷는다거나, 무거운 짐을 자신이 드는 것 정도밖에 없었다. 근데 이건 당연하잖아. 팔짱이라도 껴야하나. 리키가 고민했다.

31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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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Ztn1RmxrA

중도작성은... 또 왜...(고통스러움)

314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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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Ztn1RmxrA

잠시만, 잠시만 더 기다려주세요(광광) 아악 두번째 쓰는 건 엄청 못마땅하다아아!!!!(ㄱ발광)

315
별명 :
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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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릭 주택인가요? 아니면 아파트인가요? 초인종 누르고 들어가면 되는 건가요?

316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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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314 ㅋㅋㅋㅋㅋㅋ 네에 기다릴게요 너무 심려치마세요 ㅋㅋㅋㅋㅋ

31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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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Ztn1RmxrA

...그냥 저기서 끝마칠게요 루스주 죄송하다아아!!!!!(벽 쾅쾅)(우름)

31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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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ㅋㅋㄱㄱ아뇨 귀여워요 진심이야..잘말했어요ㅜ♡ㅜ... 생각해보니 저도 왼손오른손 헷갈릴때는 해보는것 같네요 그런 사소한 디테일이 몰입을 깨면 곤란하니까^◇^!ㅋㅋㅋㅋ

>>315 주택이예요! 네에, 릭의 고전적인 취향이 드러나구^q^ 밤의도시는 뭐 남는게 땅이니까요 헤헤..! 초인종 누르면 될것같아요!

319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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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이 제일 힘든 법이니까."

…아니, 총 쏘는 게 처음이 아닌데요. 숙인 고개 아래로 시선이 잠시 떨렸다. 어떻게 하지. 이상한 방향으로 오해 산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철컥, 그리고 또 한번 철컥, 보고 있지 않은 곳에서도 습관처럼 장전을 반복하는 소리를 들으며, 나 아마 저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전 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마 저 장전 속도가 릭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는 아니겠지 싶어서 입을 다물었다.

*

 -스트리트, -번지. 알려주는 현주소에 잠시 동공에 지진이 났다. 이런 거 막 알려줘도 괜찮아요? 나는 당신이 부하를 시켜서 나를 픽업하러 올 줄 알았는데. 도청… 아니다. 지금 이 폰은 도청도 못하지. 릭의 핸드폰도 아마 도청이 어려운 종류겠지, 막연히 짐작했다. 대포폰으로 처음에 전화 걸기를 잘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핸드폰 여러 대라는 라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까, 짧게 고민했다. …릭도 핸드폰 여러 대일 것 같은데, 말해도 안 놀라지 않을까?

 "데리러 가지 못해서 미안해."

왜 그런 걸 미안해해요? 폴라리스는 의아해졌다.

 “왜 그런 걸 미안해해요?”

그래서 그냥 의아한 그대로 말했다.

 “나도 당신을 데리러 가고 싶을 때가 있고, 먼저 만나러 가고 싶을 때도 있다구요. 늘 당신이 데리러 오는 쪽. 만나러 오는 쪽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천천히 와. 느릿하게 덧붙인 말에는 작게 웃었다.

 “See you later, Darling.”

이따 봐요, 자기. 낯간지러운 말을 달콤한 어조로 하고서 전화를 끊었다. 와. 전화라서 다행이야. 폴라리스는 제가 한 말을 곱씹지 않았다. 안 돼. 곱씹으면 얼굴 빨개질 거야. 폴라리스는 도리도리 고개를 저었다. 후우, 하고 크게 숨도 쉬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다. 얼마나 다쳤을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꾸우욱 찌그러질 기세로 눌리는 것 같은데. …사실 마음의 준비를 해도 소용없을 것 같기는 한데,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았다.

아, 그래도 내가 다치는 게 훨씬 나았을 텐데. 폴라리스는 또다시 숨을 크게 쉬었다. 그리고 그것을 끝으로 씩씩하게 나갈 준비를 했다. 일단 엉크러진 머리부터 어떻게 해야 했다.

*

릭이 알려준 주소와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렸다. 바로 코앞은 아니고 5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

쇄골의 둘레를 감싸는 펀칭이라고 하기엔 크고, 뚫린 것이라고 하기엔 자잘한 크기의 구멍들이 문양을 이루는 매력적인 하늘하늘한 붉은 원피스 위에 중성적인 디자인의 검정 정장-소매는 살짝 걷어 올렸다. 그래서 릭이 준 시계를 찬 게 아주 잘 보였다- 은색 가방에 은색 펌프스 힐.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열에 여덟은 남녀 관계없이 폴라리스를 시선을 주었을 것이다.

축제기간이라 준비한 가면도 있었지만, 그것을 쓰지는 않았다. 가면보다는 선글라스를 쓰는 게 더 나았겠지, 라는 마음이 안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현재 선글라스를 쓰고 있지 않았다. 

…그럴 거라고 생각했지만, 좋은 집에서 산다. 외관보다 내부가 더 근사하겠지, 아마? 폴라리스는 초인종을 눌렀다.

320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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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남은 웃어도 미남이다. 더 잘생겨질 뿐이지. 만고불변의 진리에 리키가 저 혼자 끄덕거렸다.

"재밌었어요."

요즘 애들은 재밌게 노네, 란 환청이 들렸던 것은 기분탓이리라. 리키가 왠지 뿌듯하게 웃었다. 자신도 이유는 몰랐다. 그저 웃음이 나왔을 뿐이었다.

"인기는 없지만 애인은 있어요."

릭의 금발에 어쩐지 루스가 떠오른 리키의 웃음이 좀 더 행복해졌다. 떠오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이 사랑이라면 이것은 틀림없는 사랑일 거라고. 리키는 문득 그렇게 생각한 것 같다.

"릭씨 인기 엄청 많으실 것 같은데. 애인 있으세요?"

삼촌이 그 인성에도 따라다니는 여자가 있었는데 다정하신 릭씨는 인기 엄청 많으실거야. 어쩐지 굳은 믿음을 품은 리키가 물었다.

//죄송합니다 넘넘 짧다...(따흐흑)

321
별명 :
루스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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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양 손을 허리에 얹은 채인 루스는 그렇게 한 번 호응하며 맥빠진다는 듯이 그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무척 개탄스럽다는 듯 양 손바닥을 하늘로 향했다.
"3점 감점. 내 장단에 못맞춰주다니 실망인걸."

"나랑 만날 땐 말야…"
그렇게 말하며 리키에게로 천천히 한 걸음씩을 내딛던 루스는 어느새 그의 콧김이 닿을 만큼 가까이 서서 멈춰섰다. 힐을 신은 탓에 리키와의 키 차이는 얼추 10cm 가량 쯤일까. 가면 너머로 선명하게 빛나는 붉은 두 눈을 응시하던 루스는 돌연 왼손으로 타이를 휘어 잡고는 오른 검지를 그의 턱에 가져다대어 가볍게 훑었다.

"Buona sera, signóre"
평소같으면 애저녁에 부끄러워 먼저 고개를 돌렸을 루스였지만, 오늘은 가면으로 얼굴이 가려진 탓인지 별로 그렇지 않았다.루스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턱을 훑던 손가락을 가볍게 튕겨내고, 타이를 잡은 손도 풀어 어깨를 가볍게 탁탁 두드렸다.

"난 이런거 좋아하거든. 뭐, 미리 알아두라구."
그러더니 키득키득 웃으며 속으로 리키를 응원했다.

'네가 나를 견딜 수 있을까?'

"그래서, 앞으로의 다짐 한마디만 해주시죠?"
루스는 장난스레 마이크를 쥔 손모양을 하며 리키쪽을 향했다.

32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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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반인데, 잠이 안 와요... 그렇지만 폴리주는 내일.. 아니 오늘을 위해 리타이어 합니다 (광광)
여러분 굿밤! 행복한 꿈 꾸세요

323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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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322 잘자요 폴리주!
>>312 리키주 언제쯤 주무시나요? 피곤하시면 들어가세요! 리키주 계속 계시면 저는 더 있을테지만요.

324
별명 :
릭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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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later, Darling. 무어라 대답할 새도 없이 전화가 끊긴다. ...이렇게 카운터로 치고 들어오는 건 반칙이라고, 당신에게 언제쯤 말해줄 수 있을까. 릭은 화면이 꺼진 휴대전화를 탁자 위에 엎어놓고 다 헝클어진 머리칼을 쓸어넘겼다. 희미하게 웃었다.

-

 그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편이었다. 완벽주의자, 흐트러진 모습을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는 어쩌면 조금은 피곤한 티입인지도 몰랐다. 전화를 내려놓자마자 비틀거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 혼자 살기에 지나치게 넓은 주거공간은 이처럼 다리를 다치기라도 한 날에 최악이었다.
 투명한 샤워 부스 문을 연다. 그의 키보다 높이 달려있는 헤드에서 나오는 물은 다 지난 여름을 회상하듯 지나치게 차가웠다. 그러나 오히려 그 냉기에 머리가 식는 듯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차가운 물줄기가 치켜든 이마를 타고내리고, 부드러운 머리칼이 물에 젖어 목선에 달라붙는다. 탄알이 박혀들었던 자리에서는 미디움 레어 단계마냥 핏물이 새고 있었다. 미끈한 바닥이 붉게 물든다. 기분 나쁜 비릿함, 진득함이었다. 그러나 릭은 그정도에 신음하리만치 어리지는 못했다.

-

 릭은, 현관으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Welcome, Darling."

 채 말리지 못한 머리카락이 여전히 조금 젖어있었다. 문틈으로 보이는 얼굴에 다정하게 웃었다. 몸을 조금 비켜 폴라리스가 들어올 공간을 열어준다. 또각거리는 실버 힐이 당신의 흰 발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수트를 입지 않은 릭을 만난 것은 처음일 거라고 생각했다. 늘 단정히 단추가 채워져있던 몸 위에 느슨한 재질은 퍽 이질적일 지도 몰랐다. 실크로 된 가운 아래, 쇄골이 얼핏 드러나는 브이넥 셔츠가 보인다. 당신 눈에만 끝이 보이는 타투는 조금 로맨틱하다. 폴라리스가 그 외에는 어떤 것에도 신경쓰지 않기를 바라서, 그는 다리를 절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당신이 신경쓸 만한 정도는 못된다는 건 다분히 진심이었다.

 "잘 찾아왔어."

 똑똑한 여자. 따뜻한 손으로 어깨를 살짝 감쌌다 놓았다.

 "커피, 마셨던가?"

32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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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아뇨 괜찮은데 제가 답레가 늦어서 미안해요.. 광광..(T▽T)(바닥에 엎드림...)

>>322 앗 안녕 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늦은 시간까지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T▽T) 폴리주도 행복한 꿈 꾸세요!!(와락!) 행복한 내일, 아니 오늘 되세요! 잘자요~(●o’∪`o)ノ―♪`*.+

326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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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은 큰 미덕이지."

 인기는 없다는 말에, 여유롭게 대답한다. 애인은 있다고 구태여 말하지 않았어도 소년의 표정을 보면 금세 알아챌 수 있었을 것 같다. 사랑이라. 릭은 그 감정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알고 있었다.

 "없을 것 같나요?"

 그러나 직접적으로 묻는 질문에는 유연하게 빠져나간다. 그는 부드럽게 웃었다. 누군가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그의 입으로 시인해서 득이 될 것은 없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강한 부정도 않는 것이다. 없을 것 같나요, 천천히 물었다.

 "홀든 군처럼, 인기는 없지만."

 겸손함은 큰 미덕이자 적당한 위트. 릭은 가볍게 웃었다.

327
별명 :
릭(휘)-니타(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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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죽은 아내의 친구에게 받기로는 응당한 대우, 그리 생각하는 남자에게는 그녀의 가식을 파고들 자격이 없었다. 나리께서는 무탈하게 지내셨는지요. 걱정이 정말 고맙다는 양 부드럽게 웃어보였으나 사실 그 역시 꾸며낸 것에 불과하다. 그녀라면 어렵지 않게 알아챌 것이다.

 "신경 써주신 덕분에 별다른 우환은 없었습니다."

 그리 말하면서도, 안색이 나빠보인다거나 과로하는 것은 아니냐는 물음에 꺼내놓을 수 있는 대답은 없다. 그래, 사실일 지도 모르지. 확실히 요즘 쏟아지는 일거리며 상소에 잠시도 몸을 편히 뉘일 수 없었다. 일찍 궐을 나선 오늘같은 날이 요즈음은 차라리 기적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렇다고 해서 그대가 어쩔텐가. 지금 이렇게 걱정해주는 듯한 말도 결국 시늉에 지나지 않잖나.

 아무리 일이 중하더래도 사람 몸이 더 중한 법입니다. 본인 건강'은' 챙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일이 중요해도 네 아내의 목숨보다는 중요했겠나. 소예는 그리 보내놓고 네 몸은 끔찍이 여길테냐.

 그래, 그렇게 비꼴 것도 예상하고 있었을까.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에 친절한 각주가 달린다. 말이 내포하고 있는 것을 사근하게 설명한다. 휘는 희미하게 웃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계절이 바뀌어 날이 추워지는데, 어사께서도 건강 조심하십시오."

 표면적으로는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훈훈한 장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을 안다. 휘는 이번에는 입꼬리에 매달린 씁쓸한 빛을 구태여 지우지 않았다. 나는 당신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포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다. 말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당신의 말이 머릿속에 박혔음을 표정으로 보여주었다. 그게 그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디를 가던 길이셨습니까?"

 그리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물었다. 사실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이들 간의 대화란 태반이 그러했다. 연기가 익숙한 지도 몰랐다.

32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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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JOYDdv4DE

으윽 졸려서 헛소리 했을 것 같기도 한데... 만약 그랬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고칠게요!!(T▽T) 으음 리키주, 그리구 죄송한데 킵 가능할까요? 졸려...^3ㅜ

329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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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LZtn1RmxrA

>>328 네 킵해요! 답레는 나중에 꼭꼭 드릴게요...(광광)

>>323 죄송합니다 루스주 킵해주실 수 있나요? 답레는 쓰던 것까지 수정해서 내일 드리겠습니다...

330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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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죄송하지 않으셔두 돼요. 그럼 귀여운 리키의 반응은 내일 다시 보는걸로. 리키주 좋은 밤 보내세요!

릭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331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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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밤 여러분! 좋은 아침좋은날이에요!!!
빙고주가 갱신합니다!

33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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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FqzKyb3XQQ

>>331 빙고주 안녕하세요~ 저도 살짝 들러봅니다 ㅎㅁㅎ!

333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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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vgcusXIPQ

>>332 루스주...! 빙고주가 너무 늦게 돌아왔군요 ㅠㅠ 만나지몬해쪙

334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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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333 다시 들렀어요~ 이번엔 만날 수 있겠지!

335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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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vgcusXIPQ

>>334 네 빙고입니다^ㅇ^!!! 역시 우린 운명의 데스티니였던겁니다!!!

336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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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와아ㅏ 굉장해 엄청나ㅓ...!!!

337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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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도키도키네요↖(^▽^)↗ 예이예이 오늘은 좋은하루 보냈나요? 빙ㅇ고주는 휴식중이랍니다!!

33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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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d0D7SNPOP6

저는 오늘도 엄청 즐겼서여... 백수 생활 체고야 늘 새로워! 빙고주는 어땠나요??

339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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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vgcusXIPQ

>>338 쉬는날최고야 늘 새로워 노는게 최고야!!(들뜸) 크흐 ㅠㅠ 루스주 푹 쉬고계시군여 휴식은 중요해요!! ★
흐흐흐 좀있으면 저녁시간이지만 배는 고프지 않군요,,,

340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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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d0D7SNPOP6

노는게 제일 좋아! 응응 휴식은 중요하죠 ㅎㅁㅎ!!
그렇군요... 저는 항상 배가 고파서.... (꼬르륵)
그치만 배 안고프다고 끼니 굶거나 하면 안돼요! 약속! (새끼손가락)

341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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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vgcusXIPQ

절대로 굶지 않아요!!!!빙고주는 먹는거 제일좋아!!!흐잉흐잉 나의 소중한 시간들이 가고있어요 ㅠㅠㅠ 시간아 가지마!!
루스주는 언제까지 쉴수있나요?! 부러웡

34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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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d0D7SNPOP6

저는 지금 그냥 집인데여 ㅇㅁㅇ....! (게으름)
잉.... 더 이상 언급은 않겠씁니다 '~')...

34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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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생에 치이는 릭주예요^◇^..!! 흑흑 이번주만 버티면.. 다음주는 저도 계속 휴식이니까ㅜ♡ㅠ~~ 힘내서 갱신하고가요!

344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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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vgcusXIPQ

아아앗..! 루스주곁에 오래있을 수 있어서 좋아요...!! (´•ω•`๑)'

>>343 릭주안냥안냥이에요!!! 흐 ㅜㅜ 인생아 릭주 그만괴롭혀!!!

345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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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d0D7SNPOP6

빙고주 스윗해 ㅎ_ㅎ
릭주 많이 바쁘시군요...! 힘내요! 팟팅!! ^ㅁ^)/

346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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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Darling."

Welcome, Darling. 저정도의 대사를 치면, 낯이 좀 붉어질 법도 하지 않을까. 평소의 폴라리스라면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은 그런 생각 하지 않는다. 그가 비켜준 대로 들어와 신발을 벗고 실내용 슬리퍼를 찾아 신는다. 폴라리스의 발은 객관적으로 예쁜 발이 아니고, 폴라리스는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흰 편이기는 했지만, 자세히 발바닥까지 들여다보면 고생한 흔적이 엿보이는 발이다. 오래된 상처들과 굳은 살, 위로 또 다시 상처들이 생기는 발이니까.

폴라리스는 그의 안색을 유심히 살폈다. 평소보다 미묘하게 창백한 것 같기도 했다. …피, 흘렸을까. 어쩌면 많이? 창백하게 보이는 게 부디 착각이면 좋겠다. 아마 착각이 아니겠지만. 채 말리지 못한 머리가 젖어 있는 것을 보면서 아주 잠시 짠눈을 했다. 저러고 다니면 감기 걸릴 텐데. 손을 뻗어 오늘따라 더 창백해 보이는 금발의 끄트머리를 손가락으로 만져 확인했다. 육안으로만 덜 마른 게 아니고, 확실히 덜 말라 있다.

“그러고 다니면 감기 걸려요.”

믿을 수 없겠지마는, 그녀의 짠눈은 걱정의 다른 표현이기도 했다. 늘상 걱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데, 지금은 그랬다. 

느슨한 옷차림 쪽도.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저러고 다니면 훅 가지 않나. 끝이 보이는 타투에 잠시 미간이 좁아졌다가 펴졌다. 흉터로 착각할 뻔… 했지만, 저것은 아마 문신이다. 폴라리스가 문신 전체를 봤다면, 객관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할 그의 로맨틱한 타투는.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폴라리스에게 로맨틱함의 로자도 못 사고 있다. …문신은 흉터를 가리려고 새긴 걸까, 하는 생각이 1차적으로 들어버려서. 폴라리스는 그런 생각을 1차적으로 하고 마는 스스로의 습성이 약간은 슬퍼졌다.

"잘 찾아왔어."

따뜻한 손이 어깨를 살짝 감쌌다 놓았다. …그의 손이 따뜻해서 좋았다.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체온이 떨어질 정도로 피를 흘린 것은 아닌가 보다. 

"커피, 마셨던가?"

폴라리스는 고개를 저을까 하다가 입술을 열었다.

“가끔. 필요할 때 마시기는 해도, 선호는 안 해요.”

그리고 지금 내 마실 거 챙겨줄 때가 아니잖아요. 폴라리스의 시선이, 정확히 릭이 총알을 맞은 다리-부위-에 내려간다. 부단히 숨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지만. 다른 사람 앞에서라면 들키지 않았겠지만. 그녀는 ‘숨기고 있는 것’을 눈치 채는 직감이 아주 예민하고 예리했다.

날 때부터 예민하고 예리했던 것은 아니다. 타인을 의심하는 법을 몰랐던 어린 시절에는, 그녀는 이렇게까지 날카로운 인간은 아니었다.

“머리 말려주고 싶었는데, 다른 쪽이 더 시급한 거 같네요.”

지금 릭이 보고 있을 폴라리스의 표정은 약간은 속상해 보이고, 조금은 부루퉁해 보이는 표정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속상했지만, 그것을 크게 드러내지는 않는다.

“…내가 힘이 좀 셌더라면 좋았을 텐데.”

릭 정도의 체구를 메치는 것-릭 이상의 체구라 해도 가능은 했다-은 할 수 있지만, 넓은 집. 어딘지도 모르는 침대까지 업고 갈 힘은 제게 없을 것 같다. 힘과 기술은 다른 분야다. …가능할까? 마음속으로 가늠해 보았지만, 시도해서 실패하면 둘 다 다치므로 현명한 선택지는 아닌 것 같다. …한 1미터라면 업고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평지라면 몰라도 계단은 무리다. 무리. 폴라리스는 그를 업어주는 대신에 그를 아주 약한 힘으로 살짝 안아주었다. 어린 아이를 껴안을 때도 이렇게까지 조심스럽고 약한 힘으로 껴안지는 않을 것이다. 폴라리스는 고개를 살짝 들고 물었다. 한색이 가질 수 있을 가장 다정한 눈동자에 어쩔 수 없는 걱정이 서려있다.

“치료는 제대로 받았나요?”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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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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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폴리주, 편의점에서 슬로우 카우 발견해서 샀어요! (*´ ワ `*) (음료 알려주신 루스주 감사해요!)
지금 마시면 내일 못 일어날까 싶은데... :Q.... 마시고 싶은 마음도 있고, 무서운 마음도 있어서 갈등되네요...ㅋㅋㅋㅋㅋㅋ 어흐흑... 안전하게 추석때 마시는 게 좋겠죠...? :3

만약 9시 넘게 폴리주가 스레에 안 온다면 잠들어 있거나, 잠들려고 노력하는 중일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흑... 어제 못 적은 건데 멀티하시는 릭주가 굉장히 멋있구, 루스리키루스가 너무... 너무 귀엽고... (흑흑) 따로 있어도 귀엽지만, 같이 있으니까 몇십배로 귀여운 거 같아요... 흑흑흑... 폴리주는 연상 여자랑 연하 소년 조합이 앞으로 더 좋아질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타... 8ㅁ8... 어제 독백보고 어쩌면 니타랑 폴리는 공통점이 많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머리색이 하얀 것부터.. 흑흑... 어느 외전에선가 자매 아니면 도플갱어(???????)해도 좋을 거 같고... 친척도 좋을 거 같네요...! 적다보니 친척언니가 되어보고 싶다! (´▽`) 아니면 앞집 언ㄴ.. 이웃집 언니....☞☜  빙고랑은 같이 술자리 가져보고 싶어요! 빙고가 폴리주에게 분위기 메이커적인 느낌이라서 왠짘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술 마시면 즐거울 거 같아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비락이 사기 치는 거 옆에서 되게.. 구경하고 싶어요... (초롱초롱)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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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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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그리고 조선ㅅㅣ대 (결정장애)

다이스(1 ~ 4) 결과 : 4

1. 신령을 굴려
2. 이무기를 굴려
3. 둘 다 굴려
4. 폴리주 마음 가는대로 해!

ekdlsm... 다이스 굴리지만 폴리주 마음 속의 정답은 4번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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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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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흑흑... 그리고 릭 타투 되게 만져 보고 싶은데... 8ㅁ8 (이번 일상에서는 아무래도 만져볼 수 없을 거 같았다)(광광) 릭 느슨한 차림 되게 좋은데.... 8ㅁ8 (좋다고 말을 못하는 자의 서러움) (광광) 다리 절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문장이 뭔가 되게 찡하게 가슴에 박히네요... 8ㅁ8 (가슴통) (대왈칵)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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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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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CO+Sc1vY

흐흑... 연속 레스라 민구한 것입니다. :Q 이따 9시 넘어서도 못 자고 있으면 다시 올게요! XQ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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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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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빙고주는 그대들에게만 스윗한거라구요 (´ㅇωㅇ`) 저녁도 먹고 배도부르고 기부니가 좋아용

>>347 크으... 폴리와의 만남은 언제나 기대되는걸요..!!! 비락이는...사기꾼이 아니라 단지 똑같은 말을 이쁘게 할 줄 아는 것 뿐이랍니다 ^ㅡ^★(뻔뻔) 노세노세 젊어서놀아~~~ 조선시대 폴리는 비락이를 엄청 둥기둥기 바라볼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푹쉬고 돌아와요~~~~♥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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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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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막차타구 갱신해요!!

>>346 폴리가 너무 달달해서 혀끝이 아리네요ㅜ♡ㅠ... 막레는 집가서 바로 드릴게요 약 한시간 후에 돌아옵니다 뿅^◇^!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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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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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347 앗 그걸 기억해주셨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수면제급이라기보단 잠자는 데 더 도움을 주는 녀석인것같으니까 그냥 드셔도 될거같아요~
ㅋㅋㅋ 루스리키 너무 최고되죠... 쥬아요 ^_^

>>351 역시 인간 밥 잘먹고 잘 쉬면 금방 행복해지는 법이죠 홀홀 ㅎㅁㅎ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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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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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으앙 여러분 잘자요...! 가 아니라 저는 조금 더 깨어있어야 하지만 미리 잘자요...!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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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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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녕 루스주!! 저도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3^ 이미 가셨을까요..? 루스주도 미리 안녕히 주무시는거예요!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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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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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갔어요!! 자려면 두 시 이후여야지 싶네요.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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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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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g4R/wmNUEY

겉으로는 영국의 거리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세련된 신사의 탈을 썼으면서도, 때때로 드러나는 취향은 최소한 반 세기를 살아왔을 노인같다. 하지만 그런 그가 제 접시 위에 올라와있는 브로콜리를 전부 가생이로 밀어내는 모습은 또한 일곱살 난 어린애의 그것과도 유사한 양이다. 그간 누구도 깨닫지 못했지만 릭은 알면 알수록 참 새로운 사람이다. 폴라리스가 이 집에서 보게 된 것은 그의 새로운 지평이었다.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바닥과 가장 가까운 발가락 틈새로 대리석 특유의 차분한 냉기가 피어오른다. 현관을 지나자 아래 깔려있는 브라운색 양탄자는 아마 그것을 막기 위함일 터였다. 릭은 폴라리스의 앞에 서서 천천히 집안 내부로 발을 들였다. 어두운색으로 덧칠된 원목 테이블부터 소파를 비롯한 각종 가구들이며 몇점의 그림들까지, 다분히 고전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인테리어였다. 멀리 놓여있는 탁자 위의 은촛대가 레 미제라블에서나 볼 법하게 근사했다. 거대한 샹들리에까지는 달려있지 않은 것이 차라리 다행일까. 거실 한켠의 벽난로는 만약 지금으로부터 조금 더 추워진다면 금새 울긋불긋한 빛을 발하겠지. 그러고 다니면 감기 걸려요, 라는 말에 릭은 아직 날이 따뜻해서 괜찮다며 가볍게 고개를 저었다.

 커피, 마셨던가?
 선호는 안 해요.

 "다행이네. 나도 별로 안 좋아해."

 당신과 나의 또 하나 유사점을 찾았다. 누군가와 취향을 맞춰나간다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 프레드리히 릭먼은 나쁘지 않은 보호자였지만 좋은 양육자는 되지 못했다. 그는 은근히 어린애같은 입맛; 채소보다는 고기가 좋고 쓴맛이 나는 커피는 싫다. 누가 보면 하루종일 비오는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더치만 홀짝일 것 같은 인상이지만, 실은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브로콜리나 당근 따위 일절 입에도 대지 않았다. 당신이 그걸 보면 어떻게 여길까. 생각해보니 아직 제대로 된 식사 한 번 같이 하지 못한 것 같다. 앞으로 당신과 함께 해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불가능함을 알지만, 그러니까 늘 그렇게 일상적이고 폭신한 이야기만 나누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점점 아래를 향하던 폴라리스의 시선은 정확히 그가 다친 곳에서 멈춰선다. 머리를 말려주고 싶었다는 말에 맥락에 맞지 않게도 그녀가 드라이어를 들고 서 있는 그림을 떠올려본다. 그 섬세하고 가는 손가락이 머릿결을 타고 내려오는 느낌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피어싱에 걸린 머리카락 몇 올을 빼내어주며 결이 참 부드럽다고 칭찬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스러워. 힘이 좀 셌더라면 좋았겠다는 말에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얼핏 웃었다. 평균 신장을 훨씬 웃도는데다, 날씬해 보일지언정 결코 마르지는 못한 남자. 당신이 좀 센 걸로는 안될껄, 차라리 내가 좀 더 작았으면 좋았을까. 언제나 위에서 내려다봄으로써 위압감을 줄 수 있어 편리하게 생각했던 큰 키를 처음으로 그렇게 여겼다. 조심히 허리를 감싸오는 등을 부드럽게 토닥였다. 그러니 괜찮아.

 "도시 최고의 명의들이 다녀갔지."

 총구를 가슴에 겨누고 그랬던 것처럼 따뜻하게 웃었다.
 바로 오전에도 방문한 주치의, 비록 그가 감아준 이런저런 치료도구는 씻기 전에 전부 풀러버렸지만. 사람은 겨우 이 정도로 죽거나 불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릭은 채 성장도 끝내지 못했을 때 이미 깨달았다. 붕대라면 그 자신도 꼼꼼하게 감을 수 있으니 상관없었다. 스티븐 잡스는 항암치료도 거부했다고 하지, 성공한 자 특유의 치기와 오만함이라 일컫는다면 달리 할 말은 없었다. 그러나 당신이 걱정하지는 않기만을 바랐다. 피흘리고 있던 그 순간에는 불현듯 당신이 떠올랐는데... 눈앞이 흐려지는 고통 속에서, 이것이 죽음의 순간이 아님을 알면서도, 혹여나 그렇다면 당신이 내 앞에 나타나주기를 상상하며, 그랬으면서 이제 와 아무것도 모르기를 바라는 것은 대체 무슨 모순된 감정인가.
 그는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다. 피를 많이 흘린 것은 맞지만 창백해졌다는 것은 아마 기분탓일 것이다. 피로한 것은 정신적인 고통일 뿐이지 육체적인 의미는 아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도 굳이 집 주소를 불러준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린 것은 대체 왜.

 "앉아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 그리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는 기분은 늘 그랬지만 생소하고 불쾌하다. You make me brave,라고 고백했던 겁쟁이 사자는 사실 아직도 용기의 물을 필요로 하는지도. 희미하게 저는 다리는 바보처럼 바닥에 슬리퍼를 죽죽 끌었다. 더 이상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숙인 허리가 카페트 너머로 긴 그림자를 이어붙였다.

 예쁘지. 부엌에서 가져온 투명한 유리주전자를 내려놓으며 릭이 잔잔히 물었다.

 "국화차, 라는 이름의 티(tea)인데..."

 향이 좋았다. 주전자에 올록볼록 그려져 있는 세밀하고 고급스러운 무늬 덕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같았다. 그렇지만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노란빛으로 물드는 차 본연의 색이었다. 잔뜩 말라있던 작은 꽃잎들이 뜨거운 물을 붓자 화려하게 피어오른다. 릭은 아주 잠시, 멍하니, 그것을 바라보았다. 언제나 빈틈없던 그답지 못한 모습이었다. 그만큼 생각할 것이 많아서- 그리고 폴라리스 앞에서 마음을 놓아서. 의 반증이었다.
 그는 소파 끄트머리에 걸쳐있던 담요를 끌어 폴라리스의 무릎 위에 얹어주었다. 문득 흰 옆얼굴 경계의 귓볼이 귀엽다고 생각했으나 스스로 느끼기에도 바보같아 곧 그만두었다.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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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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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g4R/wmNUEY

씻고 빨래널구 했더니 시간이^q^.... 루스주도 이미 가셨겠네요! 다들 좋은꿈 꾸고 계시길^3^!!

그리고 아침의 제가 무사히 일교시를 마치길 바라며..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안녕..!(파스스)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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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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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XteDhCs5s

헤헤 결국 밤새버렸어요^◇ㅠ.... 강의 시작 좀전에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점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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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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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8Q5SuAq6zQ

저런, 릭주 힘드시겠어요. 저는 피곤하면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던데… (토닥토닥)
저도 잠깐 들러 갱신합니다.

36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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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MBDbtFF/EA

그게..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이따 피곤할까봐 걱정이네요^-ㅠ 이제는 다들 좋은 오후예요!!

노트북이 바이러스 먹었어서 좀 느려진 것도 같은데, 포멧을 할지말지 고민이네요 끙..

36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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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안녕! 다시 갱신입니다.
릭주 많이 피곤하시죠? 8ㅅ8 빨리 집에 와서 쉬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추측컨대 아직 버스 안이시겠죠. ㅠㅁㅠ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우리 스레분들 건강해야해!

363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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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4LSYlYpT+

흐아 갱신해요..! >>362 안녕 루스주! 아직도 계실까요? 흑흑 걱정 고마워요ㅜ♡ㅜ 하지만 아직 버스 타지도 못해부렀어요 그건은 의외() 갸악 밤새고 1교시부터 풀로 듣고 막차타려니 죽을맛이네요^◇ㅠ 네에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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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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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glU7YuI6w

>>357 글이 포근해서 가슴이 따뜻하게 아리네요 8ㅁ8 흑흑... 환자가 이케 포근해도 되는겁니까...ㅠㅁㅠ....  새로운 지평을 보게 된 것도 좋고, 릭이 사는 집안 묘사해주신 것도 좋구... 제가 원래도 고전적인 거 좋아하는데 릭 취향이 고전적이라서 릭의 집이 좋은 게 아니라, 그냥 릭의 집이라서, 릭이 좋아하는 거라서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귓불... 흐흑 사소하고 꾸미지 않은 곳을 귀엽다 생각해주는 릭이 더 귀엽습니다.... pTL (대감동)

>>361 밤을 새셨어...ㅠㅠㅠ (왈칵) 오늘은 일찍 푹 주무세요! 8ㅅ8 (꼬오옥) 포맷은 추석전에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중요한 자료는 미리 메일로 보내거나. usb에 저장해두세요!

>>362 루스주도 건강해야 해요! (부둥) 우리스레 사람들 건강해야해! 를 따라 외쳐보며 갱신합니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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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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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응 있어요! 허억 아직 버스도 못타시다니... 대학생이란 원래 이리도 바쁜거였던가요... (반성)
정말 뵐때마다 느끼는건데 엄청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ㅇㅁㅇ!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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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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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glU7YuI6w

>>363 ㅠㅠㅠ 택시비 대신 내드려서 안전하게 집까지 모셔오고 싶네요! 으아앙! 버스야 빨리 와 8ㅇ8.. 세상에 밤새고 1교시부터 풀강.... (고통) 그냥 1교시부터 풀강도 힘이 드는데 밤 새셔서 더 힘드실 거 같아 걱정이 돼요.... (부둥부둥) 오늘은 일찍, 푸욱 주무세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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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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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glU7YuI6w

>>365 스레요정 루스주! (와락) 아직 계셔주셔서, 동접인 거 같아서 기쁘네요! 엌ㅋㅋㅋ 반성하시는 거 귀여우시지만. 정말 쉴 수 있을 때 쉬면서 체력 비축해두는 게 좋아요!

열심히 사시는 분들 보면 자연스럽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끄덕끄덕)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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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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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4LSYlYpT+

>>364 앗 안녕 폴리주 어서와요!!ㅜ♡ㅜ(포옥) 헤헤 그렇게 느껴주셔서 고마워요... 이번에 너무 삭막하지 않나 싶었는데 포근하다니(부둥부둥) ㅋㅋㅋㅋ네에, 젊은 남자에서 어린애, 노년을 오가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ㅠ 그야 폴리는 정말 귀여우니까오 후후!!(와락!)
>>366 ㅠㅜㅜㅜㅜ마음만으로도 너므 고마워요..(지잉) 네, 노트북 한번만 더 소생시켜보고(..) 바로 잠들게요^3^!

>>365 핫 아직 계시군요!!(와락!) ㅋㅋㅋㅋ아뇨 저도 원래 할거없어서 과행사만 기웃거리는 대학생이었는데..(왈칵) 어쩌다보니 이렇게 돼부렀어요^◇ㅠ 그치만 역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내년에도 이걸 할지말지 고민중이예요()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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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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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367 ㅎㅁㅎ!! 전 이미 충분히 많이 쉬고있어서...! (사망)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
네 제가 우리 스레의 스레요정인가봅니다! 아마 제가 가장 시간 많이 남아돌지 싶은걸요 ㅇ~ㅇ... (이런 삶으로 괜찮을까)
응 그쵸... 릭주 보면 제 동생 생각나네요. 동생 녀석도 거의 학교에서 살다시피 하는 애라 ㅎㅁㅎ...

>>368 응응 체력적으로 부담되면 역시 살짝 발 빼는 것도 답이죠! 노트북 소생...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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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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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4LSYlYpT+

>>367 앗 저는 대단한 수준까진 아니지만요.. 역시 여유로운 삶이 훨씬 행복한걸요^◇ㅠ~

>>369 헤헤 요정님 루스주..! 좀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이제 남는게 시간이니까요!!(붕방) 후후 무려 루스주의 동생님이라.. 혹시 몰라요 제가 진짜 루스주 동생일지..?^3^(대아무말) 흑흑 고마워요 그동안 혹사시켜서 미안해 노트북 살아남아줘..(꼬옥)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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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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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삭막이요?(동공대지진) 그거 전혀 못 느끼고 ㅋㅋㅋ 포근해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미디움레어가 자꾸 생각나서 왈칵했어요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젊은 남자, 어린애, 노년, 그외의 다른 부분도 전부 좋아요XD! (꽈악!) 정말 앞에 오타나신 거 같아요 ㅋㅋㅋ 폴리말고 릭이라고 치셨어야...
기계는 때리면 말을 듣는다는 말이 생각났지만,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Q

>>369 ㅋㅋㅋㅋ 충분히 많이 쉬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걸요 :) 시간은... 남아돌때가 좋은데 너무 남아돌면 심심해지죠...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동생분 학교요정이세요? ㅋㅋㅋㅋ.. (짠함)(아련)

37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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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370 ㅋㅋㅋㅋㅋ 그런 일은 없어요! 왜냐하면 제 동생은 비덕이거든요 ㅎㅁㅎ!! 게다가 릭주처럼 귀엽지두 않단말야~
이제 곧이군요! 저도 릭주가 여유로워지기 시작하는 다음주를 같이 오매불망 기다릴게요 ^ㅁ^)/

373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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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iK3rhX+/pM

>>371 네 안타깝게도... (절레) 과제가 너무 많다고 피를 토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랩실 들어가서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도움 많이 받고있다는데 그래도 부족한가봐요 너무 힘들어하네요 ㅋㅋㅋ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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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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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에게 천천히 다가오던 루스가 아주 가까운 자리에서 멈춰 섰다. 아찔하리만큼 높은 구두 덕분인지 키 차이가 줄어 얼굴이 가까웠다. 루스의 얼굴을 감싼 가면이 조금은 아쉽다고, 리키는 생각했다.

"나랑 만날 땐 말이야..."

돌연 루스에게 넥타이를 휘어잡혀 엉거주춤하던 리키가 턱을 훑는 루스의 손가락에 크게 움찔거렸다. 좋은 저녁. 루스가 조금 서툰 발음의 이탈리아어로 내뱉은 인사와 함께 턱을 훑던 손가락을 가볍게 튕겨내고 타이를 잡은 손도 풀어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마이크를 쥔 모양으로 향해진 루스의 손을 감싼 리키가 루스의 손등에 입을 맞추곤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Farò del mio meglio per soddisfare le tue aspettative. amore mio."

오랜만에 말해본 이탈리아어라 이게 맞는 줄도 모르겠다. 하지만 꽤나 당당하고 뻔뻔하게 말했기에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법 유창하게도 들렸다.

"아, 정말. 나 이탈리아어 잘 못한단 말이에요."

결국 끝에서 웃음이 터져버린 리키가 루스의 허리를 끌어안아 제 품에 가둬버렸다. 흠, 왠지 화장품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따끈한 품이 좋아선지 루스가 좋아선지 아니면 둘 다 인지. 행복해진 리키가 각오를 다졌다.

"자, 가실까요 signora?"

루스를 풀어준 리키가 손을 내밀었다. 지금 할 수 있는 에스코트는 최대한 인파를 막아주는 것... 정도려나. 이탈리아 남자의 저력을 보여주고야 말겠다는 쓸데없는 결심을 한 리키였다.

375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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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glU7YuI6w

여담이지만 여러분은 추석때 언제가 제일 한가하실까 궁금하네요!

폴리주는 추석때도 일정이 있지만(^ㅜ)(할 수 있다면 추석 내내 쉬고 싶다...) 그거 제가 조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랑 제일 동접할 수 있는날에는 동접도 하고, 가능하다면 같이 일상도 돌리고 싶어요! X3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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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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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나사마...?(피토)

377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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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373 과제 피토... (이해함) 교수님은 교수님 과제만 내주시는 거겠지만, 교수님이 한두분이 아니고 과제도 한두개가 아니니까요...(울컥) 동생분 걱정이 되네요...(8ㅁ8) 크흑.. 비타오백이라도 사드리고 싶당....

>>376 어서오세요 8ㅁ8 (부둥부둥) 피토... 흑흑 많이 힘든 일 있으셔요? (꼭 껴안)

그리궄ㅋㅋㅋ 여러분... 외국어 쓰실 때 해석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열)(외국어 알못은 웁니다)

378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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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iKPLUj7I1Y

크으으.. 꼬마 리키 이러다 선수되겠네!! (좋은거 가르친다 아주)
답레 빨리 쪄올게요 ^ㅁ^

379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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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이탈리아 남자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초롱초롱) 어흌ㅋㅋㅋㅋ 루스리키루스 데이트는 보는 제가 다 설레네요... 팝콘없어도 좋아.... (흐-뭇)

38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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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아뇨 그냥 피곤한 날...(아련) 왜 오늘 금요일 아닌 것이지요(쾅쾅)

I will do my best to live up to your expectation.

을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입니다!(자랑이다) amore mio는 내 사랑, 내 연인, 기타 등등의 뜻이 있다고 하네요^p^

38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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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ojW3CHV6Q

>>371 묘사 없이 너무 딱딱하게 늘어놓은것 같아서 헤헤..(꼬옥) ㅋㅋㅋㅋ사실 미디움레어는 제가 좋아합니다^◇^(???)(대아무말) 아뇨 역시 귀여움하면 폴리 폴리하면 큐트죠^♡^..!!(강조) 흑흑 제가 노트북을 좀 강하게 키워왔는데 이번에도 어서 스스로 건강해졌음 좋겠네요..(노트북: )

>>372 ㅋㅋㅋㅋㅋㅋ앗 아쉬워^◇^..(????) 네에, 저도 그래요 고마워요 루스주으으..(왈칵) 어서 루스랑도 또한번 일상을 해봐야해ㅜ♡ㅠ..!!

>>375 에 저는 추석 중간중간 나가긴 할것같지만..! 기본적으론 프-리한 집순이라!! 언제든 조아요^◇^!!(붕방)

>>376 인녕, 로맨틱 이탈리안 보이 리키!!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리키주..ㅜ♡ㅜ(와락!)

382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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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최대한 꼬마, 연하, 찌끄레기의 귀여움을 살려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피토) 선수는 돌리는 사람이 리키주라 대무리예요ㅋㅋㅋㅋ큐ㅠㅠㅠㅜㅜ 앗 어차피 저도 시간을 달리는지라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

>>379 글쎄요 가능할까(먼산)(슬픔) 저도 폴리릭의 집나들이에 무지 설랬다구요!!!

38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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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로맨틱 이탈리안 보잌ㅋㅋㅋㅋㅋ(정작 구사 가능한 언어는)(영어,일본어,공용어)(이탈리아어 못한다) 릭주도 하룻동안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 릭주께 좋은 일만 있기를! 답레 빨리 가지고올게요(피토)

38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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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아...(이해했다) 폴리주도 오늘 왜 금요일 아닐까 생각했는데 리키주도 그러셨군요 ㅋㅋㅋㅋㅋ^ㅇ^

영어도 해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광광) 세계 공용어가 한국어였으면 좋을텐데...(아련)

아모르 미오...(이 발음 맞나요?) 내 사랑, 내 연인. 이런 거 되게 좋아해요 :) 그렇지만ㅋㅋㅋ 기타등등이 되게 신경쓰이는 검다... ㅋㅋㅋ

38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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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고마워요 리키주ㅜ♡ㅜ!!(와락!) 핫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괜찮아요..! 왜냐면 오늘 제가 집 도착과 동시에 뻗을듯해서(쾅쾅) 느긋하게 쪄주셔요^3ㅜ

386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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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앵시이이인!! 다들 반가워!!!!

387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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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ojW3CHV6Q

>>386 으아ㆍ아아아아Ang 혁주ㅜ♡ㅜ!!!!!!!(와락!) 안녕, 어서와요! 평일에 보는긴 굉장히 오랜만인것 같네요!(부둥부둥)

388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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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반가워 릭주~! (부둥부둥) 오랜만이지? 이제 자주 들어올거야! :)

38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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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ojW3CHV6Q

>>380 에 어휘 고급시럽네요 멋져ㅜ♡ㅜ(야광봉!!)

>>388 핫 다행히 이제 좀 덜 바빠 지셨나부네요^◇^!! 기쁜 소식이예요! 추석때도 즐겁게 놀수있는걸까요~(방방)

390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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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h2I06/MN8s

>>389
응! 널널해졌어! 추석에는 고향부터 갔다오면 남는게 시간이야!

391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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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그것은 너,나,우리의 소망... 영어에도 TGIF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절래)

앗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영어알못) 그러게요. 한국어라면 참 좋을텐데...

아모레 미오래요(속닥) 보통 내 사랑, 내 연인이구 그밖에 내 태양...(후략)등의 뜻이 있다네요!

>>385 (와락)(부둥부둥) 으어 릭주 엄청 피곤하시구나... 일단 답레 가져올게요. 릭주께서도 시간되실 때 천천히 주세요!

>>386 안녕 혁주! 굉장히 오랫만인 것 같네요!

39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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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iKPLUj7I1Y

>>375 루스주는 잘 모르겠어요! 음... 추석 그 다음날 이후부터는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만 확실치 않네요!
>>380 ㅋㅋㅋㅋㅋ 내 사랑같은 말 진짜 너무 좋아요... 그런 잔망스러운 말을 하다니 리키... (심장터짐)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기를 열심히 바라볼게요! ^-^) 꼬마 리키 최고!
>>381 앗 원플관계를 한번 천천히...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는걸요 XD.... 할 수 있을까....
>>382 응 리키주 많이 바쁘신거같으니...! 그럼 천천히 서두를게요!
>>388 와아 혁주 안녕! 자주 들어오실 수 있다니 기뻐요 ^~^

393
별명 :
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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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도 인기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진짜 없으신 거 맞아요?

리키가 의심스럽다는 듯 눈을 좁혔다. 입가에 웃음이 덕지덕지 묻어있어 취조의 의도라면 단연 실패였겠지. 적당히 웃고 있는 릭은 호기심을 무척이나 자극했지만 구태여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도 없거니와 호기심은 호기심으로 끝내야만 한다는 것을 모르지도 않다. 리키도 결국 적당히 웃어버렸다.

"저 안에선 무슨 일이 있어요? 막 술 마시고, 그래요?"

리키는 밤의 도시 토박이치곤 결벽적으로 느껴질만치 깨끗하고자 하는 면이 있었다. 덕분에 아직까진 비교적 클린-한 폐와 간을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리키가 순진하게 물었다.

"이상한 의도 없어요. 정말로 궁금한 것뿐이에요."

리키가 자신은 패트롤이나 다른 패밀리와도 연관이 없는 소시민일 뿐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394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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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안녕 리키주! 오랜만에 와봤어! :)

>>392
안녕 루스주! 나도 기뻐. :D

39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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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사전,사전(속닥속닥) 리키주는 사전과 번역기 없이는 리키 못 돌릴 새럼입니다(흑흑)

>>392 는 루스가 알아들었다면 못했을 말이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리키... 181cm...(아련)(키는 분명 꼬마가 아닐텐데) 앗 굳이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어차피 리키주도 시간을 달리는 새럼이니까요ㅋㅋㅋㅋㄱㅋ

39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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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eVN4ccJwC+

>>394 이제 추석에는 혁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팡파레) 조선 혁이는 어떤 사람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97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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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381 미디움레어고기.. 스테이크는 저도 좋아하지만 릭은 스테이크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폴리하면...  엌ㅋㅋㅋ 아닙니다... 폴리는 큐트하지 않습니닼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노트북을 강하게 키웠다늘 말이 왜케 웃음터지고 좋죸ㅋㅋㅋㅋ (빵터짐) 아... 저도 스스로 건강해지는 기계 되게 가지고 싶어요...

추석때는 기본적으로 프리하시군요! XD (기쁨)

>>382 당연하죠! 저는 리키와 리키주의 달달함을 믿는걸요 XD! ㅋㅋㅋㅋ 저도... 폴리릭 집데이트 너무 좋았는데, 못해본 게 많아서 아쉬워요.. 8ㅅ8 (아련)

>>386 혁주 어서와요! XD 반가워요 (와락) 동접은 언제해도 반가운 것입미당 (헤헤)

398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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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h2I06/MN8s

>>396
아마도 그렇겠지? 조선판 혁이는 야차로 할까 고민중이야!

>>397
반가워 폴리주! 당연하지! 동접은 좋은거시당!

399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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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ojW3CHV6Q

>>390 얏호 추석때 정말 다들 만날수 있었음 좋겠네요^◇^~!!(신남!)

>>391 흑흑 네에, 고마워요..(와락) 아마 내일 낮이나 밤쯤 드릴게요ㅜ♡ㅜ!!

>>392 흑흑 맞아 더이상의 원플은 네이버...(왈칵) 끄응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고민되네요!!(두뇌풀가동!)

40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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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eVN4ccJwC+

>>397 앗 믿으시면 안돼...(부담스러워서 돌연사) 폴리릭 집 데이트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릭의 집에서라도 하고싶은 거 전부 해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398 야차ㅋㅋㅋㅋㅋㅋㅋ 혁이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

40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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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b5JJwe992

>>397 ㅋㅋㅋㅋ후후 마즈요.. 강하게 키우시면 되는거예요 강하게!(????) 헤헤 릭의 집에서의 일상은 이제 막 시작됐는걸요~ 하고싶은거 다 할때까지 뽕을 뽑죠^◇^!!(???)

>>398 저승사자ㅋㅋㅋㄱㄱㅋㄱㄱㄱ(빵) 생각지도 못했어요 근데 디게 어울리는데..?

402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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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401
어울려?ㅎ..그 야차가 저승사자 비슷한 건 맞아~ 지옥에서 형벌을 담당하지! 인간으로 둔갑했다고 할 생각이야:)

혹시 지금 본편설정으로 돌릴 레스주 있니?

40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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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391 리키주 해석 고마워요! (활짝)
헤헤.. 해석 두번이나 해주셔서 더 감사해요 ><

>>392 앗.. 8ㅅ8 네! 추석 이후에 한가... 일정을 추석 전으로 짜는 게 좋겠네요!

>>398 맞아요, 맞아! X> 동접은 참 좋아요! 앗. 혁이 야차인가요? 생각도 못했는데 이것도 좋은걸요! 이케 ㅋㅋㅋ 비인간 동지가 늘었군요!

40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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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b5JJwe992

>>402 아아 이해했어요 신과함께에 나오는 그런 친구들^◇^..! ㅋㅋㅋㅋㅋ네 디게 어울려요 혁이 이미지랑^3^!
핫 저는 10분 뒤에 기절각이라ㅜㅜ... 혁이랑 언제만나보지..(골골)

40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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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eVN4ccJwC+

>>399 부디 릭주 편하신 시간에 주세요ㅋㅋㅋㅋㅋㄱ 저도 시간을 달리기는 매한가지라(...) 이틀만에 드려서 제가 더 죄송스러운걸요.

>>402 그 어둑시니 비슷한 거 아닌가요. 인도 설화?(알못) 앗 전 이미 킵해둔 일상 두 개...(아련)

40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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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eVN4ccJwC+

>>403 하하(사전)(속닥속닥) 리키주는 사전과 번역기 친구들이 없었다면 리키를 돌리지 못했을 것입니다(아련)

407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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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야차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그럼 야차로 간다! 비인간 동직ㄲㅋㅋ

>>404
그러게ㅠㅠ 나중에 둘이 시간있을 때 동접하기를..!

>>405
그건 한국에서의 야차! 혁주가 설정한건 불교의 야차거두! :)

408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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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400 잘못했어요 8ㅁ8 돌연사 안 돼요! (꼬옥) 폴리주랑 폴리가 하고 싶은 거 다하면 릭(과 릭주가)이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아서, 혹은 대울트라 당황할 거 같아서 안 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  그치만 릭이 심장마비로 죽기전에 폴라리스가 먼저 심장마비로 죽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

>>401 엇... 막레라고 하시고, 지금 세 사람이랑 돌리고 계시는 거 같아서 이을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더 이어와도 되는건가요? :Q 내일... 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고 ㅠㅠ 금이나 토요일쯤에는 이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이어와도 괜찮을까요? ☞☜

>>402 혁이랑 축제에서 만나는 걸로 본편 돌려보고 싶은데 8ㅅ8...  축제가 아니라도 만나고 싶어요!
하지만 시간이 새벽이라 곧 자러가야해서 ㅠㅠㅠ 다음에 꼭! 같이 돌려요!(부둥부둥)

409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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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그래ㅠㅠ 한가할 때 재밌게 돌리자! :D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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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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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을 감싸쥔 그가 손등에 가벼운 입맞춤을 보내오자, 루스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포근하게 허리를 감싸 끌어안으며 익숙한 체취와 함께 세련된 향수 냄새를 풍겨오는 리키의 품안은 무척 따스했다. 사랑하는 이와의 포옹 한 번으로 이렇게 꿈결속을 걷는 기분이 된다니. 자그마한 저 속삭임이며, 사뭇 과감하게 끌어당기는 박력이며… 필시 타고난 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자 루스는 조금 놀랍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루스는 낮게 킥킥 웃었다.

"잘만 하는걸?"
루스는 그의 가면 너머 눈동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탈리아어는 어딘가 낭만적인 면이 있다. rr 발음이 터져나올 때를 루스는 특히 좋아했다.

루스는 그가 내민 손을 꼭 마주 잡았다. 그리고는 다른 한 손으로 맞잡은 그의 손 위에 포개었다. 마치 잠깐 떨어진 것이 못내 아쉽다는 듯.
잠깐동안 루스는 그 자세 그대로 멈춰있었다. 마치 그 온기를 언제까지고 기억해두려는 듯 했다. 그 마른 손을 찬찬히 쓰다듬어도 보고, 장난스레 웃으며 간지럽히기도 했다. 가늘고 하얀 손, 길고 우아하게 뻗은 손가락. 곱고 따스한 손. 하지만 파랗게 불거진 핏줄에서는 분명한 남성의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혀가 잘 굴러가는 모양이라 다행이야?"
그렇게 말하며 루스는 그의 손을 쓰다듬던 검지로 제 입술을 훑으며 웃었다.
"처음이라면서. 그렇게 잘했던 것도 그것 때문?"

그리곤 손을 풀어 깍지를 끼며 장난스레 말했다.
"앞으로 얼마나 대담해질 생각이지? 이 난봉꾼."

41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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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예? 제가 막레라고 했다구요..? 언제..?(동공대지진) 아뇨, 폴리주 레스를 기다리고 있었는걸요ㅜ♡ㅜ! 네, 얼마든지 편할때 이어주셔요~!

>>407 헤헤 그게 부디 먼 미래가 아니길! 아마도 추석이요?^◇^

412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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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늘고 예쁜 손에 대한 루스주의 사랑은 어디까지 가는가)
(뭔가 너무 변태력을 발산한 느낌이다)(주금)

41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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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406 저는 사전과 번역기 친구들이 있어도 그애들이 해석을ㅋㅋㅋㅋ... 너무 웃기게 해주기나 잘못 해줘서...(왈칵) 쓰는 번역기를 구글로 바꾸면 더 나을까요... 8ㅅ8

>>407 야차 좋아요 XD (비인간 좋아하는 새럼) 야차혁이 멋질 것 같아요! 앗... 불교야차...(잘 모름) 초록창에 검색하보면 나오겠죠! :) 비인간 동지라는 말이 마음에 드셨나요? ㅋㅋㅋㅋ 앗. 글고보니까 혁이가 인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궁금해졌어요! 조선리키랑 조선폴리는 인간 안 좋.. 아니, 싫어해섴ㅋㅋㅋㅋ 비인간동지인 혁이는 어떨까 궁금해졌어요!

>>409 혁주 상냥해! 8ㅅ8 (찌잉) 네! 한가할 때 같이 재밌고 즐겁게 돌리는 거예요 :>

414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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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당근 추석이지!ㅎㅎ

>>413
인간..? 경우에 따라서 달라!

예를 들어서 그냥 평범하거나 착한인간을 보면 아무 감흥이 안 들어. 쬐끔 악동이거나 악질이어도 악감정을 가지진 않아. 그런데 진짜 악질이고 나쁜인간을 보면..

혁: 저 개새X는 죽으면 내가 손본다.

응..이렇게..!

41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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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클났네 왜 양치하고 오니까 안졸려졌지요^q^...

>>412 ㅋㅋㅋㅋㅋ손 이쁜거 최고죠!~~ 흑흑 릭 피아노 친다는 설정은 언제쯤 써먹을수 있을지..(먼산)

416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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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b5JJwe992

>>414 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다크히어로란 말을 이럴때 써도 되는걸까요:9? 앗 그리고 뻘하지만 혁이는 굳이 한국식으로 이름 바꿀 필요가 없군요! 좋겠다 네추럴 본 코리안..(??)

417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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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iKPLUj7I1Y

>>402 윽... 마음같아선 돌리고 싶지만 왜 루스주는 밤을 새우지 못하는가요? 8ㅅ8

>>414 이제 인간조는 비인간들에 둘러쌓이는건가요 ㅋㅋㅋㅋ 루스(윤)는 새파랗게 어린 핏덩이 인간입니다...!! 제발 지옥의 불구덩이에 쳐박지 말아주세요 지금껏 범한 죄는 그저 돈을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 조금 더 밝힌 정도 뿐이니까요....! (점핑 도게자)

>>416 내츄럴 본 ㅋㅋㅋㅋ 코리안 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짐)

418
별명 :
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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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411 기다리고 계셨군요 8ㅅ8  >>352 막레는 집가서 드릴게요~~라고 적어주셔서 막레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막레인줄 알고 혼자 아쉬워 했습니닼ㅋㅋㅋ(웃픔) 아쉽지만 그보다 포근함을 더~~~ 크게 느끼기도 했구요 X>

좀 오래 기다리게 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쪄올게요! (포~옥♥)

419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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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h2I06/MN8s

>>416
다크히어로라..어울리네?! 적합하다고!! 그러고보니 혁이 한국인이었지..?

>>417
혁: 그거는 염라대왕이 판단하는..

42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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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b5JJwe992

>>418 아닛씨 이 빠가사리@ㅁ@(동공지진) 막레가 아니라 답레요..! 이렇게 상황을 끝내부릴리가요ㅜ♡ㅜ 그렇게 되었다면 이 뒤로는 마음대로 상상해주세요~일까요? 후후..(????) 네에 천천히 주셔요^♡^..!!(포옥!!)

>>417 >>419 ㅋㅋㅋㅋㅋㅋ네에, 혁이 코리안이요!! 후후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법따위는 조 까는().. 혁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걸까요^3^

421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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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b5JJwe992

앗 근데 안졸리다고 하기가 무섭게 잠이 엄청 쏟아지네요^◇^.. 오늘도 샐순 없기에 전 이만 가볼게요..!! 다들 굿밤!!

42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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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414 앗.. 착한인간에 감흥 없는 거 신기했는데 죽으면 손본다에 빵 터졌구ㅋㅋㅋㅋㅋ 그럼 비인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초롱초롱)

>>417 인간조들 다 너무 어려요 ㅋㅋㅋㅋ 흐흑...핏덩이라고 하시니 핏덩이라고 불러보고 싶어요...XD 이무기는 나이가 많으니... 아마 인간비인간 합쳐서 최고연장자지 않을까요?ㅋㅋㅋㅋ

(비인간조도 연하는 포함)인간조 여러분 핏덩이라고 부르는 걸 허락해줘요!(야)

423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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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조선판이나 본편에서는 정의를 위해서 법을 어기진 않아!

만약 조선판 혁이가 엄청 악질인 사또를 보면 빡쳐도 당장 죽이지는 않아! 자기권한이 아니니깐 말이야. 그냥 죽을 때까지 기다려ㅎ..

42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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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LNRaQ00RtU

끙 그리고 새벽한시반을 넘겼네요 (훌쩍)

여러분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ㅣ?

425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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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h2I06/MN8s

굿밤 릭주!

>>422
비인간들이라..

혁:늬들은 죽으면 어디로 가냐?

이런 정도? (수치로 포현하기 애매하다)

42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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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세요! 오타났어요! ㅋㅋㅋ

모두 굿밤 되셔요 ♥♥

427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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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iKPLUj7I1Y

>>419 헉 염라대왕님 제발 자비를....! 옛 한국에서 회자되는 지옥도는 상당히 끔찍하더군요. 가죽을 뭐 어떻게 한다느니 포를 어떻게 뜬다느니... 으으 끔찍해요.

>>422 응 불러주세요! ^ㅁ^ 윤이는 핏덩이라고 불리면 내가 장사인생 몇년을 굴러왔는데... 까지 나오다가 음 생각해보니 상대는 이무기. 비교적 핏덩이 맞긴 하군 하고 순순히 인정할거같아요 ㅋㅋㅋㅋ 대신 너무 자주 불리면 좀 짜증내고 ㅋㅋㅋㅋ

>>424 릭주 좋은 밤 보내세요~ 폴리릭 꿈꿔요!

428
별명 :
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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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h2I06/MN8s

>>427
어느나라에서나 지옥에 대한 상상력은..ㅎ

혁주도 이만 자러갈게!

4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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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 시험날 시험날~ (....)

니타주 갱신. 다녀오겠읍니다..

430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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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quGS8A6SsU

니타주 시험잘치고오시길!!! 빙고주가 갱신해요~~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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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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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러 갱신입니다. 다들 바쁘신가봐요 8ㅅ8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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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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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앗. 인간한테보다 미묘하게 비인간에 대해 -죽으면 어디로 가냐는 질문이지만- 더 호기심이 있어보이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

>>427 그렇게 자주 부르지는 않을 거궄ㅋㅋㅋㅋㅋㅋㅋ 핏덩이라고 처음 불러본 상황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장사 인생 몇 년을 굴러왔는데~~~ 라고 윤이가 말하면 이무기는 의아한 표정으로 "몇 년을 구르면, 인간의 아이는 다 어른이 되는 거였더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물어볼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무기는 인간의 기준같은 거 모른다! ^▽^

>>429 앗. 니타주! (부둥부둥) 시험 잘 보고 오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요! (ɔ ˘⌣˘)˘⌣˘ c) (꼬옥♡)

>>430 빙고주 안녕, 안녕! o(๑◕‿‿◕๑)o~♪ 폴리주도 갱신합니다!

433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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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취향이다. 그의 집안, 내부를 보면 대개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당신이랑 잘 어울리는 집이네요, 라고 그녀는 생각했지만. 이 집이 아주 모던하게 꾸며져 있었어도 폴라리스는 그와 집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을 거고, 그래서 이 집이 좋아졌을 거였다. 그녀의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폴라리스는 고전적인 것도, 모던한 것도 좋아했다. 고아원과 그곳을 연상시키지 않는다면야, 그렇게까지 싫어지지는 않는다) 릭이 사는 곳이라서 좋았다.

*

"다행이네. 나도 별로 안 좋아해." 

선호를 하지 않는 거지 안 좋아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데. 그러나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폴라리스는, 그냥 릭이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별말없이 기억해 두었다. 언젠가 그에게 칵테일을 대접하게 된다면 커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라든지, 커피리큐르를 사용한 칵테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

 머리 말려주고 싶었는데, 다른 쪽이 더 시급한 거 같네요.
 …내가 힘이 좀 셌더라면 좋았을 텐데.

전부 진심이었다. 릭이 다쳤다 짐작하는 곳이 다리여서 –어떻게 다쳤는지까지는 모른다. 총상인지, 자상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단지 아픈 부위가 저기구나, 짐작했을 뿐이다. 폴라리스에게 투시능력은 없다.- 서 있는 것도 사실은 못마땅했다. 등을 부드럽게 도닥이는 손길에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누그러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못마땅한 마음은 남아있었다.

"도시 최고의 명의들이 다녀갔지."

그래도 안심이 되질 않아요. 말하는 대신에 따뜻하게 웃는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좋아하는 소리다. 피아노 치듯 굴러가는 매끄러운 저음이 취향이라서가 아니라 –어쩌면 그것도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릭의 목소리여서, 릭의 웃음소리여서. 폴라리스가 좋아하는 소리가 되었다. 당신이 다쳐서 마음이 아픈데도, 당신의 온기가 품 안에 있어서. 그래서 가슴이 이상하게 요동치는 것도, 가라앉는 것도 같다. 불안한 건지 안심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 많이 다친 것을 참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한데, 당신이 살아있다 생각하면 안심이 돼. …여기에 오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 했지만, 당신의 상처를 눈으로 확인하기 전인데도. 마음이 납덩이에 눌린 것 같다.

그래도 당신이 따뜻하게 웃어주니까, 나도 아직은 웃을 수 있어요.

*

"앉아 있어."

…미약하지만 확실하게 현기증이 났다. 그는 저를 앉혀놓고 일어서서 뒤를 돈다. 그리고 희미하게 다리를 절며 부엌이라고 추정되는 곳을 향해 걸어간다. 앉아 있어야 할 것은 당신이잖아요. 왜 나를 앉혀놓고 당신이 움직이는 건데요……

마음 같아서는 그냥 그를 눕혀놓고 싶다. 안전하게 눕혀서, 얼마나 다쳤는지 상처를 확인하고, 그리고……

…그리고 뭘 어째야 할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폴라리스는 속으로만 끙끙 앓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멍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
 
예쁘지. 부엌에서 가져온 투명한 유리주전자를 내려놓으며 릭이 잔잔히 묻는다. 상황에 맞지 않지만 꼭 마음에 드는 물건을 자랑하는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이 얼핏 보인 것도 같았다.

"국화차, 라는 이름의 티(tea)인데..."

티고 나발이고 일단 자리에 앉기나 해요. 다쳤으면서 몸을 막 굴리지 말란 말이야. 투명한 유리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붓고, 말려있던 꽃들이 피어나는 것은 알겠으나. 지금 폴라리스에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었다. 폴라리스는 오묘한 표정-마치 티벳여우를 연상시키는-으로 그를 보다가 제 옆자리를 팡팡 두드렸다. 오묘한 표정은 잠깐이었고, 그녀는 단호했다. 단호한 표정이고, 단호한 태도였다.

“앉아요, 얼른.”
 
그는 소파 끄트머리에 걸쳐있던 담요를 끌어 제 무릎 위에 얹어주었다. 폴라리스는 또다시 미약한 현기증을 느꼈다. 나를 신경 쓰지 말고, 제발 당신을 신경 써요. 말로 표현하면 들어줄까? 폴라리스는 그가 입은 가운의 소매 끄트머리를 소심하게 붙잡고서 두어번 잡아당겼다. 가운에 가려져 있을 그의 팔이 끌려올 정도로 강한 힘도 아니었고, 재촉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제스쳐다. 본인 스스로도 그것을 알았다. …환자를 상대로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당연하게도 접촉은 조심스러웠다. 

“…앉아주세요.”

뒤이어 나온 부탁 역시 재촉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조그마한 목소리였다. 그러고서 릭을 슬쩍슬쩍 올려다보는데, 아까 옆자리를 팡팡 두드릴 때의 단호한 표정은 간데없고 어쩐지 주인의 눈치를 보는 소동물같은 모습이었다. 물론 속으로는 끙끙 앓고 있다.

……정말로 차라리. 내가 당신 대신 아파주고 싶다. 그러는 편이 덜 불안하고, 내 마음은 더 편하겠지. 라는 생각이 끙끙 앓는 속에 포함되어 있었다. 얼마나 다쳤는지 몰라서, 이렇게 불안한 걸까. 눈으로 확인해보면 지금보다는 덜 불안할까?

43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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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추석만 기다리고 있어요...  (*´ ワ `*)(파스스)


다행히 오늘 12시전에 이어올 수 있었어요! (헤헤)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릭한테 해주고 싶은 거... 머리로 구상한 거랑 손이 쓴 거랑 다르네요... (대체 왤까...) 좀 더 달달하게 잇고 싶었는데... 8ㅅ8 그래도 이게 두번째 고친 거라, 처음 것보다는 달달(??????)... 쪼끔 더 달달해졌어요.. ☞☜

네 다이소에게 전자모기향을 안 팔더라고요 (왈칵) 으으... 새벽내내 모기 때문에 한시간에 한번씩은 깨서 ^ㅠ... 오늘은 이만 자러가야 할 것 같아요! 모기... 왜... 가을이 되었는데 죽지 않을까요... XQ....

여러분, 모두 굿밤! 굿잠! 모기한테 물리지 말고 편한 밤 되세요 :>

43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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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좋은 밤이예요^◇^!!

@니타주 갹 니타주 오늘 시험이셨군요.. 헤헤 제 과외수니도 시험기간인데 그 친구한테 했던 파이팅들만큼 전부 니타주한테 드려요^◇^ 부디 잘 보셨길, 그리고 내일도 잘 보시길 바라요ㅜ♡ㅜ!!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되는 다 끝나고는 만족할수 있길!

@폴리주 ㅋㅋㄱㅋㅋㄱㄱㄱ아윽아 달달해.. 그치만 릭은 절대 상처를 보여주지 않을텐데 어쩌지^◇ㅠ.. 이 굉장한 고집쟁이를!! 행복한 상상하면서 집까지 갈게요^♡ㅜ 앗 그런데 모기.. 저도 지금 동아리하면서 엄청 물렸스요ㅠ 핫 그쪽 다이소에는 안파는군요 아마 홈플에는 확실히 팔텐데 폴리주네 근처에 있었음 좋겠네요.. 진짜 효과 직빵인데(왈칵)  네 굿밤, 좋은밤 되셔요!!

436
별명 :
릭 - 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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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진 않지."

릭은 싱긋 웃었다. 웃지 않는 눈이 조금 아래의 리키를 빤히 내려다 보는 채로 조각같은 입꼬리가 부드럽게 미끌어지는, 실로 여유로운 미소였다.
술만 마시다 뿐이겠어. 네가 밤의 진정한 암흑에 발끝조차 담가보지 못한 이상 무엇을 상상하든 그보다 더할 테다. 만일 릭이 며칠 전 그 불쾌한 일을 겪고 평소보다 배로 날카로워져 있지만 않았다면, 그래서 조직을 이잡듯 파헤쳐가며 배신자 색출에 몰두하고 있지만 않았다면 이 초롱초롱한 소년에게 기꺼이 흥미를 느끼고 어둠을 맛보여 주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기분은 그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몹시 저조한 와중이었다.
-그래도 이 소년과의 짧은 대화 중에 미미한 즐거움을 얻었다. 어찌보면 어느정도 기분전환이 된 것도 같다.

"꽤 즐거운 대화였는데. 갖고싶은 거 하나 말해봐요."

빌어먹을 행동주의 심리학자 따위는 아니지만, 릭은 보상과 처벌에 확실한 사람이다.
그는 자켓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타이밍 지폐 하나 없이 수표밖에 들어있지 않았지만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어차피 찾던 것은 돈이 아니었다.

"이 클럽 요인(要人) 티켓이라도 줄까."

홀든의 순수함은 뒷골목에서 막 굴러먹던 놈들이 가질 수 있을법한 종류의 것이 아니다. 돈보다는 더 필요한게 있겠지, 사실 그건 순전히 그의 직감에 의한 판단이었다.

"또 궁금해지면 그땐 들어와요. 애인이랑 같이 와도 되고."

이건 농담인가. 되물으려고 해도 올려다본 그는 두 눈을 내리깐 채 별 감흥없이 담뱃불을 붙이고 있을 것이다.

437
별명 :
릭 -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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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KWWGuohFUs

앉아요, 앉아주세요. 거의 애원하는 듯한 태도에 마음이 쓰인다. 내려다본 두 눈이 정면에서 본 것보다 배로 올망했던 탓일까, 옷소매를 잡아오는 손이 작고 보송보송한 토끼의 그것처럼 느껴젔다. 역시 내가 지켜줘야 할 것만 같다. 당신의 마음도, 신체도, 다치지 않게. 그는 폴라리스의 손을 자신의 것으로 감싸 부드럽게 떼어냈다. 그리고 그녀가 이끌던 쪽으로 군말없이 끌려와 두드린 옆자리에 앉았다.

 "폴라리스."

 천천히 이름을 불렀다. 차마 귀엽다고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흰 귓볼이 시선 끝에 잡혔다.
 뜨겁고 투명했던 주전자 속의 물은 이제 꽃잎이 충분히 우려나 따뜻한 노란빛이다. 차의 은은한 향이 견고한 유리의 틈새를 뚫고 온 집안을 서서히 유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차야. 정말 향이 좋거든. 당신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말하며 그녀 몫의 잔에 조금 따라주고 싶었지만, 잔뜩 흔들리는 블루 컬러의 눈에서 지금은 그런 시덥잖은 대화나 나눌 때가 아님을 눈치챈다. 곧바로 말을 끊고 부상에 대한 내용을 꺼낼 것이다. 그것은 릭이 정말 원치 않는 바였다. 그러면 안되지. 그는 대화의 주류가 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둘 생각이 없었다.


 "......"

 그래서 그는 천천히 그녀의 가는 목으로 다가가 어깨와 이어지는 가장 아랫부분에 입술을 묻었다. 건조한 가을날씨에 때때로 영양제가 발린 입술은 촉촉하진 못해도 거칠게 느껴지진 않았을 것이다. 피부가 맞닿은 따뜻한 접촉 부위가 목을 타고 천천히 올라왔다. 높은 콧대가 입술이 움직이는 항로 조금 뒷편에서 서서히 끌렸다. 그리고 마침내 턱선 끝에 있는 귓볼에 뜨거운 숨이 도달하자, 그가 느끼는 바를 더 이상 숨기지 않고 굳게 다물려있던 입술을 살짝 열었다. 드러난 치아가 가지런하다는 것은 새삼스러운 감상일까. 그 촘촘한 이들을 맞물려, 말랑한 귓볼을 약하게 깨문다. 문자 그대로 약하고 세심하게. 사자는 항상 누군가를 취하는 데만 날카로운 이빨을 꺼내들지는 않는 것이 자명하다. 꼭 짐승이 새끼의 뒷목을 입으로 들어 운반할 때 처럼 아주 연하게 물어온다. 그대로 턱을 벌려 꺼내는 말에 혀끝이 스쳤다.

 "당신, 오늘 입은 원피스 잘 어울리네."

 기실 그녀가 무엇을 입어도 그렇게 말해주었을 테다. 그는 붉은 색을 좋아했지만, 푸른 색도 그녀의 청명한 바다빛 눈의 연장선으로 눈이 부실 듯이 잘 어울렸을 게 분명하다. 어깨에 정교하게 잡힌 문양들도 마음에 들고, 장밋잎을 연상시키는 너울진 치맛단도 아름답다. 그러니까.

 "날 만나려고 입은거지?"

  알고있지만, 그랬으면 좋겠는데. 작게 중얼거렸다. 아래로 내리깔린 눈이 고요하게 일렁였다. 원피스 사이로 드문드문 드러나는 쇄골을 손끝으로 진득하게 훑었다.
 릭은 팔을 뻗어 그녀의 가는 어깨를 에둘러 감쌌다. 그녀가 입은 정장 자켓에 비해 그의 집 안은 너무도 따뜻했다. 그래서 끝을 조금 끌어내려, 드러난 살갗에 또다시 입맞췄다. 따뜻한 입술이었다. My little ocean. 나의 작은 바다. 속삭였다. 손을 내려 가는 허리를 쥔다. 단단한 바닥에 긴 손가락, 다른 하나를 쓰지 않고도 그 안에 알맞게 들어올 것 같다. 넓은 어깨 위로 물기 어린 금발이 흘러내린다.

 귓볼을 깨문 것은 다분히 충동적이었다. 그러나 또한 계산적인 면모도 갖췄다. 더 이상 다친 것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대화를 원하는 방향으로 주무르는 것은 그가 가진 몇몇 특기 중 하나였다. 이래도 이야기를 꺼낸다면.. 정말 물리적으로 말을 막아버리려 들까. 그것까지는 알 수 없었다.

43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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갹 학교가야돼서 너무 급하게 썼네요ㅜ3ㅜ 다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D!~

439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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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암 어 쏘쭈 한 병맨

440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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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면서.. 갱신해요^◇^..!
>>439 ㅋㅋㅋㅋㅋㅋ루스주..살아이써요..?(왈칵)

441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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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따위일까요.. ()

오랜만에(?) 갱신이에요.

442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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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장난을 치는 루시는 더할 것 없이 사랑스러웠다. 굳이 오늘 특별히 꾸며서는 아니리라. 어떠한 것을 걸어서라도 장담할 수 있는 리키가 루스의 모습을 찍어 영원히 간직하기라도 하듯 루스를 쳐다보았다.

"잘했었나요?"

루스가 검지로 자신의 입술을 훑었다. 섬세한 손가락에 묻어나는 붉은 것이, 참 먹음직스럽지 않은가. 리키가 깍지를 끼지 않은 손으로 루스의 손을 끌어와 검지의 끝에 입을 맞췄다. 하얗다면 충분히 하얗고, 곱다면 부정할 일 없이 고운 손이다. 리키가 더할 나위 없이 주관적인 평가를 내리며 비뚜룸한 미소를 지었다.

"고작 그 정도에 잘했다고, 난봉꾼이라고 생각해줘서 얼마나 기쁜 줄 몰라요."

리키는 여태껏 루스가 제법 경험이 풍부한 사람인 줄 알았다. 지금 보니 터무니없는 오해 같기도 하지만. 키스-라고 하기도 민망한 입맞춤-에 밀쳐내고 보복하는 게 온전히 자신이 싫어서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리키가 깍지를 풀고 루스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럼 루시는 어디까지 허락해줄래요?"

리키가 조금 고개를 숙여 루스의 귓가에 목소리와 함께 낮은 웃음소리를 흘려 넣었다. 같잖게도 제법 나른한 흉내를 낸 터라 소년보단 차라리 청년에 가까운 미성이었다.

"응? 대답해봐요."

루시, 루스 칼라일. 리키가 허리를 꼬옥 껴안으며 간지럽게 속살거렸다

44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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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0wIC4yLon+

(쥬금)

>>439 쏘주 한 병(동공지진) 루스주 괜찮으세요...??

>>440 안녕 릭주! 릭주의 무사귀가와 내일의 안녕을 빕니다:3

>>441 안녕 니타주! 무슨 일(와락) 있으셨어요?(부둥부둥) 그러게요. 우리 니타주는 왜 그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울까.(둥기둥기)

444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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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OJb6N49TmQ

>>437 (쥬금) (기절) (깨어나서 또 쥬금)

폴리주 낮에 폰으로 이거 읽다가 커피 쏟을 뻔 했어요.... (*´ ワ `*) (파스스) 양손으로 폰 잡아야 해서 커피 내려두고 읽었는데... 그랬는데... 읽고나서 종이컵 드니까 커피든 손이 바르르 떨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PTL 그대로 들고 있었다면 쏟았겠죠....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커피 내려놓고 십분간 가만히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작은 종이컵으로 반잔밖에 안 마셨는데... 오늘 잠은 다 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죠...? ㅇ<-<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이어요, 릭주... 제가 어떻게 이어야 해요......? (심장떨림) (왈칵) 동공대지진을 일으키며 일단 이어왔는데.. 심장이랑 손이 떨려서 못 올리겠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릭주도 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요! :> (부둥)

>>43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스주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 한 병 드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둥부둥) 취레더즈 같지 않은 게 신기해요... 으음... ㅠㅠ...!! 그래도 내일 해장국은 꼭 드세요! 해장술말고 해!장!국! 이요! (부둥부둥부둥)

>>441 니타주...??? 8ㅁ8 (꼭 껴안) 으앙... 그냥 아무것도 묻지않고 안아드리고 싶어요. 그렇지만 이따위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니타주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제가 니타주 애껴요! (부둥부둥) 니타주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꼬오오오오오옥 안아드리고 싶어지는 사람인걸요!

우리 스레 사람들 애껴요! (팔 벌림)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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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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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OJb6N49TmQ

>>443 엇... 이 레스 보기 전에 썼는데도 (쥬금) 이 겹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리키주 기분 매우 잘 알 것 같아요! (차마 답레 못 올리고 있는 자) 히히후 가 진정되는 거였던가요? 라마즈호흡이었나요? (흑흑흑흑) 어서오세요, 리키주!

44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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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IdkKmvIpg

>>445 앗 전 피곤해쥬금...(턱걸이를 하는 다크서클) 그래서 그런가 캐붕과 존못력이 완연하시네요(아련) 라마즈 호흡, 네 히히후ㅋㅋㅋㄱㅋㅋㅋㅋ 안녕 폴리주!

447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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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4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리키주 레스보고 난봉꾼이라고 생각해줘서 얼마나 기쁜 줄 몰라요에 감탄했어요..... 세상에... 난봉꾼이라고 생각해줘서 기쁘다고 생각할수도 있구나 (문화충격과 감탄) <- 이랬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ㅠㅠㅠ 피곤해쥬그시면 안 되는데... (부둥부둥)(꼭 껴안) 제 다크서클은 이미...ㅋㅋㅋㅋㅋㅋ... 이미... 안 낫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절레절레) 사랑꾼력과 존잘력이 완연한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후... 올려놓고 해볼게요... 곧 자러가야 하는데... (쥬르륵) 폴리주 지금 엄~~~~~~~~~~청 잠이 안 와요... 내일 어뜩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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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447 이름란 미스 또 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절) 죄송합니다, 리키주... 폴리주가 지금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별명 :
폴라리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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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얼마나 다쳤는지 몰라서, 이렇게 불안한 걸까. 눈으로 확인해보면 지금보다는 덜 불안할까?

폴라리스는 갈등했다. 다친 곳을 보여주세요, 라고 대놓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는 아마도 그것을 원치 않을 것 같아서. 단적으로 차를 대접하는 것만 봐도 그랬다. 차의 향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분위기를 보다 유하게 변화시키는 것. 릭은 폴라리스가 그의 공간에서 불안을 –조금이라도- 내려놓고 편하게 있기를 바랄 것이라는 점은 정말로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불안한 걸. 눈으로 보면 충격이겠지만, 그래도 실체를 모르고 불안에 떠는 것보다 실체를 확인하고 충격 받는 게 낫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그렇지만 릭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갈등과 번민으로 인해 제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폴라리스는 릭이 하는 양을 지켜보았다. 그는 떼어냄으로 그녀가 상처 입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처럼 부드럽게 제 손을 떨쳐내었고 제가 두드렸던 옆자리에 앉아주었다. 
 
 “폴라리스.”

그가 이름을 천천히 부르는 순간까지도 그녀는 망설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침묵한다. 침묵하고 생각을 이어나간다. 그의 시선이 잠시 귀의 끄트머리쯤에 머무는 것을 느꼈지만, 왜 그러는지는 모른다. 그녀는 문득 그의 시선에 제 발에 머물렀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 회상은 곧 끊겼다, 그가 제 목의 아랫부분에 입술을 묻었기 때문이었다. 생각이 잠시 끊기고 몸이 작게 움찔했다. 그는 그녀가 생각을 이어갈 틈을 주지 않겠다는 듯이 입술을 위로, 위로 천천히 옮겼다. 입술만 닿는 것은 아니었다. 그의 모양 좋은 콧대 역시 그녀의 피부에 부딪혔다. 그의 입술과 코가 피부에 접촉할 때마다 긴장한 몸이 희미하게 떨렸다. 마침내 그의 뜨거운 숨결이 귓불에 도달했을 때에는 몸이 저절로 움츠러들었고. 약하게 귀를 깨무는 순간에는 흐읏, 하고 신음이 터져 나왔다. 제 목에서 나왔다 믿기 힘든 소리였다. 폴라리스는 눈을 꾸욱 감았다. 눈을 뜨고 있었다면 틀림없이 울망울망한 눈동자를 하고 있었을 테니까. 그러나 가릴 수 없는 얼굴은 이미 붉어져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 귓불에 혀끝이 스친다.

…나보고 기절하라는 뜻인가.

누군가 들었다면 실소했을 생각이 뇌리를 스쳐간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마 그런 뜻으로 하는 행동들은 아닐 것이다.

 "당신, 오늘 입은 원피스 잘 어울리네."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고른 옷이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들었다. 붉은 색이 여성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는 어디에서 읽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어느 잡지의 문구가 떠올라서, 애초부터 메인이 될 옷은 붉은 색으로 하기로 마음먹었었다. 원피스를 가장 먼저 고르고, 거기에 맞춰서 아우터와 신발과 가방을 차례로 골랐다. 밤의 도시의 축제는 화려하고, 그렇기 때문에 거리에는 수많은 꽃들이 피게 된다. 그녀는 거기서 제일 눈에 띄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릭의 눈에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었을 뿐, 다른 사람의 눈에는 띄지 않아도 좋았다. 아니, 오히려 띄지 않는 편이 좋았다. 그와 데이트 약속이 잡히지 않았더라면,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존재감이 별로 없는 제인의 모습으로 돌아다녔겠지.

 "날 만나려고 입은거지?" 

 “네에,”

작게 대답하고 입술을 앙다물었다. 네에, 다음에는. 그랬어요, 가 나와야 했겠지만. 거기까지는 차마 말하지 못했다. 내 목소리 왜 이러지. 목소리까지 붉은 물이 찰랑거리는 것 같아 입을 열기전보다 조금 더 민망하고 부끄러워졌다. 차마 시선을 맞추지 못하는 눈동자가 흔들리다가 아래를 바라본다.     

 알고있지만, 그랬으면 좋겠는데.
 알고 있으면 대체 왜 물어봐요. 내가 민망해 하는 게 좋아요?

마음 속 문답을 들을 리가 없는 그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원피스 사이로 드문드문 드러나는 쇄골을 손끝으로 진득하게 훑었다. 폴라리스는 이미 충분히 어쩔 줄 몰라 하는 중이었다. 릭이 팔을 뻗어 어깨를 에둘러 감싼다. 제가 입은 정장자켓의 끝을 조금 끌어내려, 드러난 살결에 다시 또 입술을 맞춘다.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졌다. My little ocean. 나의 작은 바다. 그는 속삭였고 그녀는 지금 당장 도망치고 싶어졌다. 도망치지 않으면 얼굴이든 심장이든 둘 중 하나가 터져버릴 것 같다. 그의 손을 내려가 가는 허리를 쥔다. 어깨 위로 물기 어린 금발이 흘러내린다. 어쩌면 얼굴이랑 심장 둘 다 터질 수도 있겠다.

…와. 내가 지금 기절을 안 하는 게 정말 용하다.

폴라리스는 어깨를 잘게 떨었다. 헛웃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것이 터지려는 것을 눌러 참으며 생각을 이어간다. 그는 아마 내가 기절하라고 이런 행동들을 이어나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을 보고 싶어서 이러는 것도 아닐 것이고, 그냥 이유 없이 나를 만지고 싶어서 이러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그럼 왜?

그럼 왜일까. 폴라리스는 그가 제 이름을 천천히 부르기 전으로 생각의 테이프를 뒤로 감았다. 그때의 저는 갈등하고 있었다. 다친 곳을 보여 달라고 부탁할지, 아니면… 아니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침묵했지. 침묵 끝에 할 선택이 뭐였을지 지금은 모르겠다. 현재도 결정이 망설여지니까. 저를 위한 거면 다친 곳에 대해 묻는 게 좋고, 그를 위한 거면 아마도.

…아마도 묻지 않는 게 그는 좋은 것일까. 그의 행동의 이유를 추측해 봐도 답은 여전히 알 수 없었다. 고민하다가 그녀는 몸을 릭의 쪽으로 살짝 기울였다. 도망은 가고 싶다. 그렇지만 그는 제가 도망가면 어쩌면 쫓아오지 않을지도 모르고.

…쫓아오려면 안 그래도 다친 다리 또 움직여야 하잖아. 그건 싫었다. 이이상 무리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녀는 그에게 좀 더 얌전하게 붙어 있는 것을 선택했다.

450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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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crwS

다시 한 번 올려보는 오늘 폴리가 입은 붉은 원피스... 저거 말고도 붉은 원피스 이쁜 거 많더라고요... (근데 여름옷으로 보여서 이제는 입히기 힘들겠지, 싶다...) :3 그래도 맘에 드는 옷 축제가 끝나기 전에 입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XD! 릭이랑 릭주가 예쁘게 봐주셔서 더 좋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을 옷이랑... 이무기가 입을 옷을 찾아야 하는데, 중국풍 옷 말고 한복도 이쁜 거 많더라고요... :3 (뭘 입히지)(결정장애)

45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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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그리고 폴리주는 이제 컴퓨터를 꺼야 합니다. 폴리주가 1시전에 무사히 잠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ㅜ


모두 좋은 날 보내셨기를 바라고, 내일 역시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 안녕히 주무세요 :>

452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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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9aQS8m/tI

집에 와서 갱신해요!! 흐아 정말 춥네요^◇ㅜ 추운 밤이지만, 스레 모든 분들 마음은 따뜻할 수 있기만을 바라요!

>>니타주 ㅜㅜㅜㅜㅜ니타주.. 네에 오랜만이예요, 보고싶었어요!(와락) 아직 시험이 다 안끝나셨군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그런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여전히 니타주를 조아한다는게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될수 있길 바라요ㅜ◇ㅜ 남은 시험도 파이팅이예요!!

>>리키주 흐윽.. 리키주도 많이 피곤하시군요(토닥토닥) 그치만 리키주의 에너지를 소진해서 나온 소년~청년 리키가 저는 너므나 좋네요 갸악^3^..(리키주: )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부디 좋은밤 되시길!!

>>폴리주 ㅋㅋㅋㅋㅋㅋㅋㅋ네에라니.. 역시 폴리는 너무 귀엽네요..(심쿵사) 흑흑 릭이 너무 나간 것도 같아서 좀 걱정했는데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요ㅜ♡ㅜ 항상 폴리릭이다 오랜만의 릭폴리일까요 릭이 리드하는게 낯설게 느껴질 정도네요^3^() 흑흑 나의 작은 바다 폴리.. 얼른 답레 이어오고 싶은데.. 제가 이제부터 또 바빠지는게 한이네요(쾅쾅쾅) 정말 죄송한데 일요일은 돼야 이을 수 있을것 같아요ㅜ^ㅜ 미안..미안해요 그리고 올려주신 이미지 폴리랑 너무 잘 어울려서 또한번 심쿵사하구 갑니다ㅜ♡ㅜ(탕)

네에,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 아쉽지만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지금이 모두에게 좋은밤이 되고있길 기도하고, 성큼 다가온 내일..아니 오늘도 모두 쫀하루 되세요♡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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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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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wLmq64QM

으어어 겨우 좋아졌습니다. 역시 술을 마시면 사람이 못볼 꼴을 다 보이는군요. 아버지와 함께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열띤 논쟁을 벌였어요. 취객답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내 서로의 생각을 개소리라고 치부하며 부정했죠. 저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기만과 거짓을 속삭일 수 있다고 열변을 토했었는데, 이건 사실 중요한건 아니고.

진짜 중요한건 지금 제가 잠이 안온다는거예요. 술 마시는게 아니었어…

454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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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wLmq64QM

>>440 >>443 이제 깼습니다. 말짱해요, 조아요!

>>442 속살거리는 리키… 아 리키…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 (말잇못)

>>444 응 술 좀 마셔도 자제력이 약해질 뿐이지 정신은 멀쩡하니까요. 해장술같은거 안해요! 귀엽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네 해장할거예요. 우거지해장국 최고야… (아재입맛

>>448 혹시 사실은 취한게 폴리주인건 아닐까요…?? (터무니없는 궤변)

455
별명 :
빙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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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68lnvFrsI

새벽을 알리는 빙고주가 갱신합니다^-^★

45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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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TQlg0/WkLE

리키주 갱신합니다!(뾰로롱!)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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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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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슨 생각하는거야.”
귀는 약한데. 기분좋은 소름이 끼치면서도 짐짓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태도로 말하는 루스였다. 그러나 루스의 목소리는 숨길 수 없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우리 진도 엄청 빠른 편이거든?”
루스는 그렇게 말하며 리키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 전까지는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는데 갑자기 좋다고 고백해오질 않나, 고백을 받아들인 당일에는 어느새 어두운 차 안에서 자연스레 서로 밀도높게 애무했다. 첫날에는 그저 손만 잡아도 충분히 빠른 편일터인데. 그런 생각이 들자 루스는 갑자기 제 목을 만지며 고개를 돌렸다.

“그럴 나이인건 알겠는데… 그렇게 서두를 건 없잖아.”
난봉꾼이라 생각해줘서 기쁘다라니, 이 녀석은 장래에 뭐가 되려고 이러는걸까?

루스는 고개를 살짝 들쳐올려 제 귀에 대고 소곤거리는 리키의 뺨에 가볍게 쪽 소리를 내며 입을 맞췄다.
“지금은 이 정도로 참기야?”
루스는 작은 두 손으로 리키의 양 볼을 만지며 말했다. 그런 루스의 두 귀는 새빨개져있었다.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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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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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TQlg0/WkLE

술만 마시지야 않겠지. 마냥 조각같기만한 릭의 웃음이 조금 무섭다고 생각한 리키가 표정의 심한 동요를 나타내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 와, 눈이 안 웃어. 경험상 이런 웃음을 마주하고 좋은 일은 없었던 것이다. 릭이 마치 어른이 아이에게 원하는 선물을 묻듯 선뜻 말하며 자켓의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내가 이상한 무언가라드 원하면 어쩌려고. 리키는 조금 상경한 기분에 빠졌다.

"지금 릭씨가 제게 줄 수 있는 것 중엔 없는 것 같은데요."

돈이라면 리키도 제법 있다. 물론 눈 앞에 사자같은 남자에게 비할바는 아닌 것 같고 그나마도 미성년자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0이 제법 많이 찍힌, 이자로도 평생 먹고살만 한 돈은 되었다. 그러나 릭이 꺼낸 리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클럽 요인 티켓. 선뜻 받거나 거절하기엔 오히려 돈보다 더 귀찮지 않을까 하고, 리키는 생각했다.

"감사하지만, 제겐 너무 과분한 선물이예요."

일단 공손히 받아둔 리키가 다시 클럽을 기웃거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루시랑 같이 들어오는 것도 싫구, 그렇다고 나 혼자 들어가는 것도 루시를 배신하는 것만 같아서 싫다. 다갈색 눈을 내리깐 채 별 감응없이 불을 붙이는 릭에게 티켓을 내민 리키가 말했다.

459
별명 :
희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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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인터넷을 얻어낸 자의 눈빛,,)

460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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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IdkKmvIpg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는 루시이지만 목소리는 숨길 수 없이 떨었다. 감점-이라고나 할까. 루시의 장단에 맞춰주려고 서툴게나마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노력이 과했나보다. 그래도 당황하는 걸 억지로 숨기는 루시를 볼 수 있어서 리키에겐 혜자였다고나 할까. 리키가 올라가려는 입가를 내리려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알면 자극하지 말라구요."

잘한다느니, 난봉꾼이래느니. 눈처럼 새하얗고 순결한 소년의 감성에 얼마나 큰 크리티컬인 줄 알아요? 몸에 힘을 빼며 툴툴거리던 리키가 가벼운 루스의 볼뽀뽀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싫어요. 착한 아이 아닌걸."

리키가 양 볼에 내려앉은 루스의 손에 한 손을 얹은 채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 와중에도 새빨개진 귀를 보며 귀엽다고 생각한 것을 보면 중증이긴 한가보다. 완전히 덮혀버린 루시의 손이 신기하면서도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그래도 여기다가 해주면 참아볼게요."

리키가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톡톡 쳤다. 안 해줘도 루시를 강제하진 않겠지만 한동안 삐진 척으로 놀려먹을 생각 정도야 만만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정도야 연인 사이엔 인사로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지나치게 과한 것을 바란 것 같지는 않았다.

461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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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IdkKmvIpg

>>459 어서오세요 희아주!(붕방)

462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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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지금 졸려서 취한 것 같은 폴리주 갱신해요! ㅇ<-<

>>452 바쁘신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8ㅅ8 무리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이어와주세요! 저는 릭주가 무리하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부둥) 스레보다 현생을 우선시 하셔야 함다! 나의 작은 바다라고 하시니 나의 작은(?) 사자 릭... ><....  이라고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저번에도 말한 것 같지만ㅋㅋㅋ 릭주가 레스를 너무 예쁘고 귀엽게 써주셔서 릭주 레스들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

>>454 어제는 커피랑 릭한테 취한 것 같구, 오늘은 잠에 취한 것 같아요 ㅋㅋㅋ... ^~^ 앗! 해장햐셨구나! >< 칭찬해드려야지! 참 잘했어요, 루스주! (활짝)((둥기둥기))

>>459 희야주 너무 반가워요! (기쁨의 포옹) 보고 싶었어요! ><

내일 이레스 다시 읽고 이불 팡팡 찰 거 같지만 지금은 머리 아파서 아무 생각도 안 드네요! ㅋㅋㅋ 졸린데 이상하게 누우면 잠이 안 오고, 앉으면 잠이 와요 ㅋㅋㅋㅋ 요새는 버스에서 저도 모르게 졸고 있어요 ㅋㅋㅋㅋ(웃픔)

여러분 미리 굿나잇♥ 부디 행복한 꿈 꾸세요!

463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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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5+WuK8QDQI

리키 혜잨ㅋㅋㅋㅋ (빵 터짐) 이태리 소년이 급 친근해졌어요 ㅋㄱㅋ 한국소년 같아^ㅇ^ ㅋㅋㅋㅋ

졸린 와중에도 리키루스 설레요 ㅋㅋㅋㅋ 캬리ㅏ멜 팝콘 안 머거도.. 괜찮은 거 같아요!

리키주도 너무 반가워요!

아..  졸려서 오타니ㅏ까 진쨔 자러가야겠어요

여러분 안녕!

46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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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fcQlPXLGsU

앗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버렸다^◇^..? 차안에서 갱신해요! 헉 희야주 시험 끝난거 추카해요 넘 반가워요...ㅜ♡ㅜ(와락!)

>>나의 작은 바다주 ㅋㅋㅋㅋㅋㅋㅋㅋ헤헤 저는 폴리주 잡담레스만 봐도 기분 조아지는걸요^♡^?? 집가자마자 또 답레 써와야지~~

>>리키주 으으음 슬슬 막레 타이밍일까요..? 과연 다음에 만났을때 둘의 관계는 어떻게될지^q^(리키주: 원플..) 이쪽도 답레 얼른 써올게요!

465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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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fcQlPXLGsU

네에 폴리주 안녕, 굿밤이예요! 좋은 꿈꾸시길^◇^!!(토닥토닥!)

466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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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oIdkKmvIpg

>>463 친근하게 느끼셨다면 다행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464 네 슬슬! 원...플...인가요...(털썩) 굳이 서두르지 마시구 천천히 주세요!

467
별명 :
니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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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0yKQdGxi2

할렐루야 시험 끝 학원 끝 시험 개망해버렸지만요... 여러분 사랑하고 위에 위로해줘서 넘넘 고맙고... (저날 시험 제대로 망치고 멘붕왔던..)
내일은 새벽에 인나야하니 먼저 들어갑니다. 다들 내일 볼 수 있으면 봐요!

468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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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JzRHznzFxo

어..어어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결국 답레 연성에 실패해버렸네요..(털썩) 데동해요 일요일까지는 꼭 쪄올게요ㅜ♡ㅜ...  니타주 시험 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구(토닥토닥) 네에, 저도 오늘 뵐수 있으면 봬요!!

469
별명 :
루스-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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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fTPGN42fg

"…"
제 입술을 톡톡 건드리는 리키를 보던 루스는 잠시동안 새빨개져 고개를 푹 숙이고있다가, 돌연 덮이지 않은 쪽 손으로 리키의 어깨를 잡아끌며 인파로부터 종종걸음으로 달아났다.

"사람들이 보잖아. 우리만… 쪽팔리게 진짜."
착한 아이가 아니라느니 그런 앙탈 부리는 것은 좋고, 루스가 보고있자면 흐뭇해지는 것도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넓은 광장에서 이런 적극적인 애정행각을 보이는 짝은 주변에 루스와 리키 외엔 마땅히 없었다. 적어도 루스의 눈으로 보기에는 그랬다.

"됐으니까… 그런 건 좀 사람들 안보는데서 하자. 나 진짜 이런거 못버텨."
모두가 이쪽을 쳐다보는 것 같았다. 광장 한복판에서 발가벗고 서있는 것보다도 더 부끄러웠다.

"게다가, 오늘 이런거나 하려고 여기 온 게 아니잖아?"
루스는 걸음을 조금 늦추곤 흠흠 헛기침을 하며 말했다. 어디까지나 본 목적은 축제 구경. 적어도 최초에 정하기로는 그랬으니까. 붉어진 귀도 그 붉은기가 조금씩 옅어지고 있었다.

"있다가 광장 저쪽에서 군무가 있다는데, 어때?
"춤에 소질은 좀 있니?"
루스는 천천히 걸으며 고개돌려 옆을 보고 물었다.

470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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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fTPGN42fg

으엉 뭔가 좀 어색하게 이은거같아서 면목없어버리네요. 8ㅅ8 어제는 말 한마디도 안남겨 죄송했어요. 변명을 좀 하자면 어제 오늘로 좀 마음이 어수선해져있었거든요, 응… 아무튼 갱신입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스레 여러분!

47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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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qYDi0K1To

>>464 ㅋㅋㅋㅋㅋㅋㅋ 폴리주도 나의 다정한 사자주 잡담레스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ᵕ `͈ )  천천히 쪄오세요. (부둥부둥) 작은 사자주도 큰 사자주도 생각해보고 중간(???) 사자주도 생각해봤지만! 작은이라는 수식어보다, 다정한이라는 수식어가 더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 :> 릭주에게도 릭에게도요!

>>466 유투버? (유투버라고 부르는 거 맞죠?) 라서 그런가 쓰는 표현이 뭔갘ㅋㅋㅋㅋㅋㅋㅋ 혜자라던가, 크리티컬이라던가... 그 단어들이 익숙한 거 같아서 친근해여....ㅋㅋㅋㅋㅋㅋㅋ 김리키라고 부르고 싶고 그러네요! (헤헤) 리키주도 안녕히 주무셨기를 바라요! :>

>>467 시험 망치면 멘붕오죠...ㅠㅠㅠㅠ... 이해해요... (부둥부둥) 저두 니타주 사랑해! (꼭 껴안)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오세요 (ɔ ˘⌣˘)˘⌣˘ c)

>>470 ㅠㅠㅠㅠㅠ 무슨 일로 마음이 어수선하셨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괜찮아지기를! 루스주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루스주도 남은 하루 즐겁고 편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부둥부둥부둥)(토닥토닥토닥)

472
별명 :
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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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고 쳤는데 루스에겐 많이 부담스러웠나 보다.
사람들이 안 보는 곳에서 하자던가의 말을 보면 아예 싫은 건 또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지레짐작은 또 위험해서. 사람 사이의 일에선 특히나. 리키가 어깨를 잡혀 끌려가며 생각했다.

"... 미안해요."

자신의 망상으로 루스에게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다면 최소한 혀 깨물고 죽고 싶어질 것 같으니 당분간은 조심하자, 가능한 한 친밀감을 쌓는 기간 동안은. 걸음의 속도를 낮춘 루시에 리키가 덩달아 걸음의 속도를 낮췄다.

"응, 그렇죠. 따로 보고 싶은 거 있어요?"

물론 스킨십하려고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에는 리키도 동의하지만, 그 물음에 군무라는 답이 나오자 리키 무룩해졌다. 리키는 춤에 지극히 서툴렀다. 군무같이 평소에 접할 일이 없는 춤에선 특히나 더더욱. 하지만 원래 이런 것은 남자가 리드하는 것이 아니던가. 운동엔 소질 있으면서 유난히 춤에만 소질 없는 리키가 울상을 지었다. 이 무슨 축제 절망 편...!

"전혀요. 루시가 리드해줘야 할걸요."

하필 고개를 돌리며 묻는 루스의 녹안을 마주치기가 힘들어 고개를 돌렸다. 다른 사람들이 봤다면 꽤나 우스웠을지도 모르겠다. 한 사람이 고개를 돌리자 다른 사람이 고개를 돌리는 꼴이라니. 이 무슨 만담 같은 일이란 말인가.

"그렇지만 루스가 하고 싶다면 힘내볼게요."

나름 각오해서 해본 기특한 말이었지만 효과는 미미하거나 없을 것 같다. 리키가 다시 리키무룩 상태에 빠졌다.

"앗. 잘못해서 루시 발 밟아버리는 건 아니겠죠...?"

불현듯 들은 불길한 생각에 리키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무리 키에 비해서 마른 편-저체중 직전-이라곤 해도 리키가 루스의 자그마한 발을 짓밟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끔찍한 일이 온 우주에 있을 수 없었다.

473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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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추리스릴러소설_보면서_쓰다가_정신차린_글.jpg
///

장난이라고 쳤는데 루스에겐 많이 부담스러웠나 보다.
사람들이 안 보는 곳에서 하 자던가의 말을 보면 아예 싫은 건 또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지레짐작은 또 위험해서. 사람 사이의 일에선 특히나. 리키가 어깨를 잡혀 끌려가며 생각했다.

"... 미안해요."

자신의 망상으로 루스에게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다면 최소한 혀 깨물고 죽고 싶어질 것 같으니 당분간은 조심하자, 가능한 한 친밀감을 쌓는 기간 동안은. 걸음의 속도를 낮춘 루시에 리키가 덩달아 걸음의 속도를 낮췄다.

"어디부터 갈래요?"

리키가 날카로운 상 덕에 서늘하다고까지 불리는 무표정을 지은 얼굴과는 달리 제법 발랄하게 지껄였다. 기본적으로 웃는 얼굴과 그렇지 않은 얼굴의 괴리가 큰 편이고, 루시는 하찮고 귀여운 면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방금은 장난이 조금 과해버렸지만 말이다. 리키가 눈을 내리깔아 홍조가 빠져가는 루시의 귀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춤을 보는 건 좋아하지만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에요."

리키가 고개를 돌리며 묻는 루시에 시선을 귀에서 얼굴로 돌리며 반쯤 습관적으로 나오는 미소를 지었다. 캠 앞에서나 나오는 지극히 인위적인, 언젠가 누군가 작위적이라며 질타했던 그 미소를.

어라. 그게 누구였지?

리키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더 환하고 작위적인 미소를 입에 걸쳤다. 이게, 이게 아닌데. 이렇게 망쳐버려선 안될 텐데. 이유 없이 크게 불안하고 초조해진 리키가 반대로 루스의 손을 낚아채듯 잡아채 군무 쪽으로 이끌었다.

"그래도 역시 보는 건 좋아하니까. 우리 가봐요!"

과장된 톤, 흐트러지기 시작한 호흡, 달콤한 감정이 아닌 불안으로 크게 뛰는 심장. 형편없는 것이 아닌 것을 찾기가 차라리 쉬울 것 같다. 리키가 자신을 질타하며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474
별명 :
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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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WJIjCIrVsA

밤새..고..집가면서 갱신해요 답레는 쫌이따 오후에 드릴게요^3ㅜ...!!

475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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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Q5DnJPRyg+

갱신합니당:3

476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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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gtDOviF6

폴리주 갱신해요 XQ.....

477
별명 :
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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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H8vugmXzj6

안녕 여러분! 리키주 폴리주 안녕! 루스주 갱신합니다 ^-^ 답레 바로 이을게요~

478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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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gtDOviF6

리키주 루스주 안녕! X> 그럼 폴리주는 관전을...!(과자 바스락) 후후... 이틀간 잠 많이 자서 행복한데 (나무늘보 빙의) 추석 지나가는 게 므섭네요 ㅋㅋㅋㅋ

>>474 답레는 내일이어도 모레여도 그 이후여도 괜찮으니까 밤새지 마시고 주무셔모 ;ㅅ; (도닥도닥)

479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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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gtDOviF6

주무셔요... ㅋㅋㅋ ...  폴리주는 모레딕으로 오타 잘 안 내는 분이 신기해요 XQ (끄앙)

480
별명 :
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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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Q5DnJPRyg+

>>477 안녕 루스주! 앗 시간되실 때 천천히 주세요. 기다릴 수 있어요!

>>478 안녕 폴리주.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인 거십니다(흑흑)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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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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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다음생엔 꼭 부잣집 집냥이로 태어나서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놀고 먹고 싶을 때 먹는 생활하고 싶네요 ^ㅜ 집사가 컴하고 있으면 집사 발등 앞발로 건들면서 나도 같이 컴보자고 졸라야.... (집사:;;;)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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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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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리키에게 말없이 그냥 제 입 앞에 검지손가락을 세웠다. 미안하다든가 하는 말을 듣고자 한 말은 결코 아니었다. 그냥 모든 일에는 적절한 때와 장소가 있다는 것 뿐.

그러나 그렇게 걷다가는 질문을 하기 위해 고개를 돌린 루스에게는 뭔가의 기시감이 느껴졌다. 직업 특성상 루스는 이런 웃음을 아주 잘 알고있었다. 사적인 관계에서는 결코 안봤으면 하는 웃음. 공적인 일을 처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각다귀를 내쫓거나 득이 될만한 고객을 반길 때의 웃음이었다.
아니, 아니겠지. 분명 기우일 것이다.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그 분위기에 짓눌려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것일 테다. 하지만…

'글쎄, 어떨까.'
루스는 그의 안에서 회의적인 자신이 소근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낮고 조소어린 목소리. 날카로운 냉소.
'순간적인 일이었군. 하지만 예상하던 대로야. 너도 알고 있었잖아? 세상에 운명같은 것은 없다는걸. 그러니 운명적인 만남이나 운명적인 관계같은 게 있을 리 만무하지.'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가 느꼈던 그 감정들은 뭐야? 그 모든 그리움, 모든 꿈, 그를 심려하는 그 모든 마음. 마치 폭신폭신한 케이크처럼 달콤했던 그 감정들은?
'그야 당연히… 알잖아?'

잠깐동안 멈춰선 그 순간은 마치 루스에게 있어서 억겁의 시간과도 같이 느껴졌다.
"…으응."
아니야. 녀석은 착해. 믿을 수 있어. 좋은 애야. 분명 그럴 거야. 아니, 그래야만 해.

"가자."
루스는 다소 탐탁찮은 어조로 말했다.

슬슬 어둑어둑해질 무렵의 시간, 몽환적인 색색의 빛으로 가득 차있는 광장. 이곳에는 분명 달콤한 꿈과 속삭임, 그리고 낭만이 가득하리라. 줄을 지어 앉아 곧 있을 연주를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앉아있었다.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튜바, 혼… 그들의 손에는 다양한 악기들이 쥐어져있었다. 붉게 타는 듯 아름다운 석양이 넓게 드리우자, 가면을 쓴 군중들의 밝은 낯빛을 비추었다. 분위기는 한창 무르익고 있었다.

그러나 한 쌍의 짝은 그렇지 않았다.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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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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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미아내요 ㅠㅠ 어쩌다보니 원래 걸릴 예정인 시간(?)에서 1시간이나 늦어져버렸어요. 요새 좀 바쁜 일이 자주 있네요. 왜 그런걸까.... ㅠㅁㅠ

>>481 ㅋㅋㅋㅋㅋ 윽 저두 ㅠㅠㅠ 심심하면 테이블 위의 비싼 식기 밀어서 깨뜨리고 그래도 예쁨받는 고양이....! 그, 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털 엄청 포카포카하고 뽀송뽀송하고... 눈 파랗고 이런 예쁜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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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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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죄송합니다 >>472가 진짜고 >>473은 캐붕섞어서 장난으로 써본건데 >>473으로 보셨... 오해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최대한 빨리 이어올게요!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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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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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Q5DnJPRyg+

>>481 저두 다음생은 부잣집 냥냥이를 희망 중이예요! 뜨끈뜨끈한 모니터에 앉아서 집사의 일을 방해하거나 가만히 있어도 귀여움받는 인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Q(글러먹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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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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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cH2Et/NaLY

>>483 바쁜일은 원하지 않을 때 오더라고요...ㅠㅠㅠ 부디 바쁜 일이 잘 마무리되시기를! (부둥부둥)

심심하면 비싼 식기 깨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네, 저도요! 비싼 식기 깨멱어도 예쁨받는 고양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예쁜 고양이가 넘 많아서... 저도 묘종은 잘 기억 안나는데 루스주가 말한 고양이 이미지가 아마...

http://imgdb.kr/csoB

이런 느낌이려나요? :Q 네... 털 포카포카하고 뽀송뽀송하고 눈 파랗고 예쁜 고양이... (넘 좋음)(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485 부잣집 냥냥이 지망생이 많은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쓱) 다음생 유망직종(???)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생을 원하는 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과 게으름이 직업인 고양이... (고양이 : 그거 내 직업 아니다옹 *◀▶∇◀▶* ) 흑흑... 글러먹고 행복한 묘생... 원함다...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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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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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ㅋ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 아니 왜째서 그러신거예요 ㅋㅋㅋㅋㅋ 그럼 일단은 저쪽으로 가는걸까요....? ㅋㅋㅋㅋ 의도치않게 또 약간의 찌통이 예상되는....? ㅋㅋㅋㅋ 아녜요 천천히 해주셔도 돼요!

>>486 네! 딱 저런 느낌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아후 저렇게 귀엽게 태어나면 사랑 안받는게 이상하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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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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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cH2Et/NaLY

>>487 저 아이 묘종은 아마 페르시안! 일 거예요! 부잣집 고양이의 향기가 나지 않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털이 너무 부스스하게 찍혔나... 싶기도 한데, 루스주가 딱 저런 느낌이라고 해주시니까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넹... 저케 태어나서 사랑받고 싶네요...!! 흑흑... 근데 사진 보고 있으면 저 털뭉치(...)... 털뭉치 같은 부스스 뽀송한 털 되게 만져보고 싶은 거 혹시 저 뿐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찌통을 겪고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응원합니다...! 흐흐흐흑... 저도 돌리다보면 릭폴리릭 포카포카 달달만 하고 싶은데, 자꾸 의도치 않은 찌통이 발생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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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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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cH2Et/NaLY

고양이 찾다가 우연히 멍멍이랑 사이좋은 짤 찾아서... 여러분 같이 심쿵사해요.... (온화) 아마 이레스가 마지막 레스가 될지도 모르는데, 미리 굿밤이예요 :>

http://imgdb.kr/cspY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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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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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MnRfbssJG2

>>488 ㅋㅋㅋㅋㅋㅋ 네에 귀족적이죠.... 털뭉치 ㅋㅋㅋㅋㅋㅋㅋ 네 만져보고도 싶고 빨아보고도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물먹으면 털이 완전 다 팍 죽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응 막상 굴리다보면 또 달라지니까요 ^ㅠ^ 저번에두 말씀하셨지만 마치 캐릭터에게 생명이 있는것처럼요! 그래두 역시 약간의 찌통이 섞여야 달달할때의 절절함도 느낄 수 있겠죠 ^-^ 그렇게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것도 같아요~

흑 조금 덜 바빠졌으면 좋겠는데... ㅠㅁㅠ 현생이 허락않네요....  저두 빨리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폴리주 응원 감사해요 ㅠㅠ

491
별명 :
폴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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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cH2Et/NaLY

>>490 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 시킨 후의 페르시안이 보고 싶어지잖아옄ㅋㅋㅋㅋㅋ
달달찌통... 찌통달달.. 이렇게 폴리주는 새로운(?) 장르를 파게 되고... (예전부터 팠던 느낌이 나는 것은 왤까) 네, 캐릭터에 생명이 있는 것처럼... 때때로 알아서 굴러가더라고요! 특히 다른 분들과의 일상 중에는 더요!

현생... 좀 때려주고 올까요...? (부둥부둥) 응원이 아주아주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기쁠거예요!


슬로우 카우 먹어본 폴리주 갱신 합니다...! 효과는 아직 모르겠는데, 슬로우 카우가 맛이 (매우) 없다는 것은 알겠어요 XQ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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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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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q5na0BvH7o

갱신(소근소근) 답레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루스주.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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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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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q5na0BvH7o

...쓰다보니까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원하는 상황으로 이어주세요...(아련)


1 - 은은한 조명으로 빛나는 사방은 마냥 어지럽게만 보였고 분명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비웃는 것만 같다.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연주되기 시작한 악기 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음악이 귓가에서 비껴 지나가고 숨은 턱턱 막혀왔다.

"...아가씨. 춤을 청해도 괜찮겠습니까?"

리키가 한쪽 무릎을 꿇은 후 한쪽 손은 가슴에, 한쪽 손은 루스를 향해 내밀었다. 프로포즈라도 하는 마냥 과장된 정중함이 차라리 익살스러움을 만들어냈다. 정작 행동하는 본인은 숨쉬기도 부담스러워 딱 죽을 맛이었지만.

"아까부터 나 때문에 루시까지 제대로 못 즐겼잖아요."

안 그래도 창백한 안색을 가면과 노을의 아래로 숨겨버린 리키가 슬슬 팔이 아파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쩌면 작은 일에 별스럽게 반응하며 멘탈이 무너진 자신의 잘못일지도 모른다. 아니, 확실히 그렇다. 그렇다고 고작 이런 것에 루스의 축제까지 망처버릴 순 없는 노릇 아닌가. 조금 있다보면 이런 이상한 기분이야 금방 사라져버릴 것이 자명했다.

"아, 루시 춤춰본 적 있어요?"

춤은 아실리와 춘 것-아실리가 리키의 발등에 올라가 추는 시늉-이나 이 광장을 구경한 것이 전부라 실력은 초급자에도 못 미치는 상태다. 스텝 밟다가 상대방 발이나 안 밟으면 다행일텐데. 에스코트는 이미 글러먹었나. 리키는 어떤 감점 폭탄을 맞아도 의연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자신은 뭘 하든 마음에 차지 않아서. 뭐, 언제든 성에 차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2- 은은한 조명으로 빛나는 사방은 마냥 어지럽게만 보였고 분명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비웃는 것만 같다.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연주되기 시작한 악기 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음악이 귓가에서 비껴 지나가고 숨은 턱턱 막혀왔다.

"루시, 잠깐만. 아주 잠깐이면 돼요.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

숨 쉬는 것마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전해져 오는 체온,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은 차라리 하나의 구원이나 이정표와도 같다. 리키가 잡은 손을 풀고 루스를 꽉 끌어안으며 웅얼거렸다.

"미안해요."

루시의 허리를 숨통이라도 되는 것처럼 꼬옥 안고 있던 리키가 조금 진정되었는지 몸에 힘을 뺀 채로 루스의 어깨에 얼굴을 비볐다.  어찌보면 퍽 어리광이나 애교 비슷하게도 보이는 행동이었다.

"..."

덩치도 커서 고양이를 닮은 주제에 시무룩한 강아지를 흉내 내던 리키가 잔뜩 혼난 아이처럼 루스의 눈치를 보며 어깨에 기댄 얼굴을 떼어냈다. 그러면서도 아직 루시의 가는 허리에 단단히 팔을 감고 있는 체였다.

어느 정도 진정도 됐으니 떨어져야 하는데 떨어지기가 싫다. 품 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와 루시 특유의 체향에 노곤노곤해지고 안심되어버려서 루시가 답답할 걸 알면서도 떨어지기 싫었다.

"좋아해요. ...왠지 한 번쯤은 말해둬야할 것 같아서"

맥락없이 나와버린 말에 머쓱해진 리키가 루시에게서 천천히 떨어졌다. 누구라도 리키가 아쉬워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