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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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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음 새판은 마치 하얗게 눈이 온 설원같네요 제 발자국을 남기고 싶게 만듭니다(뽀득뽀득

3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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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전 스레 >>988

"나야말로 배울게 많았어."

앤쥬도 공손히 손을 모아서 고개를 숙이고는 손가락을 푼뒤 검을 주워 대련장을 나섰습니다.

"나중에 또 보면 좋겠네."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다른곳으로 걸어갔습니다.

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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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오오 저희 판 가는속도가 빠르군요

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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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2레스는 내가 먹는다!

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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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아...(눙물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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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후헤헤헷
그러게요 저도 일상 돌린 3개 중에 2개가 란이인데... 란이랑 좋은 친구가 될것같네요!

그럼 란주... 선레를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8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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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전 스레 >>989

"한계가 그 정도일리 없을텐데."

여성은 천류의 천공검이 연달아 날아가는걸 보고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아직 할 수 있겠지."

// 한번 더~!

9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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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5
2레스는 란주가 아니야! 바로 이 청하주님이시다!(즈큐우우웅

죄송합니다...

10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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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전 스레 >>991

바위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한번에 부숴졌습니다.

"..................."

남성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수고했다며, 이렇게 빨리 달성한 사람은 처음인거 같나며 어깨를 툭툭 쳤습니다.

[힘이 5 올랐습니다.]

1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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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7
네! 그렇게 하죠!

1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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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멀어져가는 앤쥬를 가만히 바라보다, 또 원하지 않은 대련에 참여하게 될까봐 급하게 전사 훈련장으로 향했다. 이번 경험으로 대련장을 조심해서 가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물론 많은 배움도 있었지만, 너무 당황스러웠기에 그런 경험은 이왕이면 준비가 된 상태로 하고 싶었다.

1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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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9
청하주! 네가 울 때까지 때리겠다!

제성함미다...

1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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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13
무슨 지거리야!!(처맞고 날아감

저도 죄송해요...

1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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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아 적파소 활동은 하루에 1회입니다.

대련이든 훈련이든이요! 왜냐고 물으시면 어른의 사정입니다 (?!)

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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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앗 근데 청하주 전스레 청하 독백 그 상황으로 가도 되나오?

17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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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lJWrTflnLY

>>8

" 흐음.. "

딱히 변명 없이 천류는 여성의 말에 다시 한번 검을 휘둘렀다.

다이스(0 ~  500) 결과 : 344

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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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래도 하루에 한번이라도 상당히 좋은걸요? 스킬을 벌써 얻다니..

1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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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15 그렇군요! 그럼 제 레스는 스루입니다!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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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16
네! 상관없어요!

21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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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17

"수고했어."

여성은 그쯤하면 됐다고 말하며 천류의 천공검으로 변한 지형을 바라봤습니다.
바닥은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파여있고 천장도 마찬가지.
그러나 이것은 300회가 넘은 공격의 피해이므로 실전에서 보려면 멀었군요.

"그러고보니 재밌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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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앗. 백호의 행동레스는 스루인가요?

2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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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저녁 이벤트를 위해 이거하구 쉬려구했는데 무슨 행동인가요?

뭐 구입하려고 하시는거면 아쉽게도 다음기회에..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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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앗.. 그럼 쉬세요 레주 :D
중요한 행동은 아니였던지라...

2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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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그냥 가만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왜냐하면 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 청하 씨? 뭐 하고 계세요? 왜 혼자서 외롭게 술을 까고 계세요?"

뭐 하시는 건지는 금방 알겠지만... 왜 혼자서 술을 드시거 있지? 에라 모르겠다. 이참에 좀 얻어먹자.

"괜찮다면 술친구 해드릴까요?"

물론 이참에 자신도 좀 얻어먹으려는 욕망이 담겨있는 말이었다만 그것을 표정으로 굳이 드러내지는 않았다. 란은 술을 딱히 싫어하는 편이 아니었고, 기생집에서 일하며 종종 손님에게 술상을 내간 적도 있으며 그 과정에서 얻어먹기도 했기 때문이다.

26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YlJWrTflnLY

>>21

" 아직 멀었구나. "

흠, 하고 검집에 검을 집어넣은 천류는 천공검의 여파로 변한 지형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 응? 무엇이냐. "

27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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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천류의 손을 보고 당연하다는 듯 마주 잡았다. 그거야 달이 뜨지 않았고, 천류와 더 걷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아마 천류도 같은 마음이 아닐까, 걷고 싶지 않다면 손을 내미는 일도 없었을 텐데. 마주 잡은 손을 보고 헤프게 웃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산책은 오랜만이라 평소보다 들뜬 감이 없지는 않았다. 천류의 속도에 맞추어 걷는 유강의 표정은 굉장히 밝았다.

"같이 걷기만 해도 즐겁다는 건 참 신기한 일 같습니다."

들뜬 분위기에 따라 조금은 낯간지럽게 들릴 수 있는 말도 태평하게 내뱉었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밤의 힘인지, 실없는 생각을 하는 유강의 표정도 가볍기 그지없었다.

//일단 답레 이어둘게요!

2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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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으응...?"

홀로 술잔을 까딱이며 거의 반쯤 인사불성 상태가 된 청하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자 고개를 들어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했다.

"너, 누구...?"

한참 란의 얼굴을 보던 청하는 그제서야 란이 누군지를 깨닫고 활짝 웃으며 환대했다.

"란, 란 맞지? 맞아, 란이구나~ 어서 와!"

히히, 미성년자인 것 같은데 술을 마시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안주라도 먹을래?
안주가 든 접시를 란에게 내밀며 말했다.

//
지금 청하는 가면을 벗고 있습니다!

29
별명 :
적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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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26

"무기에도 만들어질때부터 격차라는게 존재하지, 당연한거야. 소재라던가 여러가지 차이가 있으니까."

하지만.
하고 그녀는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어떤 무기는, 사용자에 따라 성장하거나 주인을 따라가는 종류가 있다고 하더군."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훈련은 끝이라며 검을 집어넣었습니다.


[ 전어도 개방 ]
[ 새로운 기술 습득 ]

3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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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청하 귀여유ㅓ...!

3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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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lJWrTflnLY

>>29

" ....... "

천류는 여성의 말에 자신도 모르게 전어도를 어루만졌다.
어째서인지 이 검을 알고 하는 말이라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일까.

" 흠, 좋은 훈련이었다, 다음에도 봤으면 좋겠구나. "

//끝인가요!

3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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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레주. 이 세계관에서의 미성년자와 성년자의 기준은 뭡니까.
전 란에게 어떻게든 술을 맥일겁니다.

3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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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30
귀엽다니요...!! 그저 옛 성격이 나온 것 뿐인데!

34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6hjxpiu/mNs

백호 : (쓰러져있음)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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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32
안됩니다 란주, 그렇게 되면 청하가 쓰레기가 되는걸요(그리고 덩달아 쓰레기가 되는 청하주

3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미성년자 : 귀엽다
성년 : 안 귀엽다

입니다 (진지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hjxpiu/mNs

귀여움이 결정하는건가..!

3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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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36 그렇다면 스레캐 모두가 미성년자...!

39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36
그러면 청하도 마시면 안되는 거 아니에요...? 청하도 귀엽고...
아 란은 마실 수 있겠네요. 란은 귀엽지 않아.

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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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귀여움이 결정한다고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미성년자였어!

4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40 맞습니다! 그러니 모두 술말고 콜라를 마시고 취합시다(?)

42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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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네네, 란 맞아요. 그보다 이정도면 꽤 취하신 것 같은데..."

란은 청하를 바라보며 그리 말한 뒤에 안주라도 먹겠냐는 청하의 말을 듣고는 고민하다 대답합니다.

"...안주도 좋지만... 술 좀 얻어먹으려고 했는데."

시무룩한 표정으로 청하를 바라봅니다. 애초에 그녀는 술을 싫어하지 않으니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술이 있으면 마시는 편이죠. 네.

"술 한잔만 주세요. 뭐 안됀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표정으로 봐서 그리 간절해보이지는 않습니다. 란은 이내 안주를 한 점 집어 입에 넣습니다.

4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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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백호주 : 네 술버릇을 꾀나 재밌게 만들어놨어
백호 : ...절대, 절대 안마시겠습니다.

4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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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YiBaH4Jy+

늦었지만 레주 수고하셨어요.
음 저도 한 번 일상을 구하고자 하는데 돌리실 분 있으신가요?

4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앗. 레주 고생하셨어요! 푹 쉬시길 :)

4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44 전 일단 천류주를 기다리고 멀티는 진짜 안되서 패스입니다...

47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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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렇게 많이 취했어? 헤헤... 사실 나 술이 좀 약하거든..."

근데 왜 마시러 왔냐구? 오늘 훈련 했잖아~ 너어~무 힘들길래 한잔 하러 왔지!
청하는 아까처럼 활짝 웃으며 란에게 답했다.

"뭐?! 안돼, 너 미성년자 아니야? 미성년자한테 술을 어떻게 줘?"

청하는 란의 말을 듣자 웃음기를 거두고 술병을 휙 치웠다. 그렇다고 험악한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차라리 다른 걸 마시는게 어때?"

//
란이한테 술을 먹이고 싶으시다면 몰래 술 한병 시키고 계산을 청하 앞에다 달아두시는게 어떠실지...

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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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란은 박애주의자 겸 이타주의자입니다.
만약 남이 데플꽂을듯한 상황에서 프렌드 실드가 가능하다면 대신 맞아주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박애주의자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만인에게 호감도가 30%입니다. 대화를 하는 것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지겠지만 아무리 싫은 짓을 해도 란의 호감도는 30%에서 내려가지 않을겁니다.
만인에게 짝사랑을 보내지만 이건 연애감정으로서가 아닌 아가페적인 그런 것이므로 저주 3번은 아직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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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48
란이ㅠㅠㅠㅠㅠ 란이 너무 소중하다... 그렇지만 프렌드 쉴드는 하지 말아주세요...! 8ㅁ8

50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헉 란이는 박애주의자군요. 세상에나 만인에게 짝사랑을 보낸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넘치는 란이! 저주가 해금 안된다니 다행입니다...

유강이는 사람을 좋아하긴 하지만 박애주의자는 아니지요...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청하는... 사람 좋아하니?(청하:옛날에는 그랬지.

52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음. 백호에 관한것도 좀 풀어볼까요?
백호는 애정결핍입니다. 기본적으로 10년을 혼자서 보내면 생길수밖에 없죠.
애정을 갈구하지만 그 동시에 사람을 지독하게 싫어하기도 하죠.
사람을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모순에 빠져있는 아이입니다.

53
별명 :
란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술이 도대체 얼마나 약한 거에요, 청하 씨... 아니 그리고 훈련을 한 건 좋은데 힘들면 쉬어야지 왜 술을 마셔요?"

잔뜩 술에 취한 청하를 보고는 조금 걱정스러운 듯 말합니다.

"...그리고 저 그래도 술 마시고 싶은데. 저 예전에 마셔본 적도 좀 있고. 제 주량 확실히 아니까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마실게요."

그리 말하곤 이내 주위를 둘러보다가 말한다.

"저기, 여기 술 한병 주세요!"

그러고는 헤헤 웃더니 청하에게 말합니다.

"계산은 제가 할테니까 걱정 마시고요."

54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seiucrwMAMs

" 후후, 그럴 줄 알았느니라. "

천류는 미소지으면서 유강의 손을 잡고 걸음 속도를 맞춰 걸었다.
때론 이런 기분전환도 좋지.

" 그래, 신기할 노릇이지. "

이렇게 걷기만 해도 좋은 것을.
천류는 문득 어떤 생각을 떠올리고 한숨을 내쉬었다.

" 그러고 보니 성을 듣지 못했구나, 말해주겠느냐. "

//얍 답레!

5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49
프렌드 쉴드... 뭐 레주가 불가능하다 할테니까 못하겠지만뇨.

>>50
여담이지만 이건 정도가 좀 심해서, 자신의 원수격인 사람(저주 건 그 여자)조차 사랑합니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긴 가정을 부순 건데, 당연히 상대의 가장 소중한 것을 부수고 싶어했을거라면서. 참고로 이 여자는 유일하게 란의 호감도가 20%인 사람입니다.

56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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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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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YiBaH4Jy+

심심하니 이쪽도 좀 풀자면…
이름인 하랑은 본명이 아니라 '호'로 물 하에 물결 랑을 씁니다. 본명은 서씨에 물결 랑 자를 쓰지요. 네, 서  랑입니다.

5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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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eiucrwMAMs

유강이는 순수하게 사람을 좋아하는 느낌이고.
란이는 음..유강이보다 더, 뭐라고 해야 할까...아픔이 있고, 어머니를 보면서 사람들을 보듬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닐지..

5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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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백호의 문양에 관하여 잠시 풀어볼까요 XD

5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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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모르겠어, 그냥 마시고 싶었나봐..."

란의 말을 듣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물쩍 변명했다.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왜 술을 마신걸까. 술을 마시면 귀찮은 일들을 다 잊을 수 있어서인가.

"뭐? 정말 마셔도 돼?"
 
깜짝 놀라 란을 바라보다가 당황스러워하며 안주 접시를 내밀었다.

"그럼 술만 마시지말고 안주도 같이 먹어."

부족하면 더 시켜줄테니까...

6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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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57
정확하네요.
모두에겐 다 아픔이 있고, 모두는 사랑받기를 원하니까 그 아픔까지도 보듬고 사랑해주겠다는 겁니다.

6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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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56
...?!?! 본명이 아니었어...?!?!

62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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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다들 다사다난하군요...

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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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하랑이 본명이 아니였다...!!!(여지껏 본명으로 알았음

란이는 처음엔 마냥 밝고 해맑은 소녀인줄 알았는데, 아픔이 있었다는걸 알고나니 지금은 뭔가 지쳐있는 느낌이에요...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은 직업군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직업이지만 정작 본인의 고민을 하소연할 곳이 없으니 무너져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6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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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사실은 저도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 거죠."

그리 말하며 큭큭 웃더니 술이 나오자 이내 한 잔을 따라 마시더니 청하에게 대답합니다.

"...안주요? 뭐 감사합니다. 안주도 같이 먹어야 술밋이 좋기는 하죠."

안주를 한 점 집어 먹고는 이내 술잔에 술을 따르더니 술잔을 쥔 손을 청하를 향해 조금 내밉니다.

"건배라도 할까요."

그러곤 덤덤하게 그리 말합니다. 어차피 같이 마시는 거 그러면 좋잖아요? 아닌가? 뭐 상관없죠. 술맛만 좋으면 좋은 겁니다. 네.

6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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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백호 : ..그래서 제 술버릇은 뭡니까?
백호주 : 음. 주위 사람에게 엉겨붙기?
백호 : 당장 자결하죠.

6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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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63
그래서 컨셉이 겉보기엔 밝은데 속은 쌔까맣게 썩은... 혹은 타버린 그런 아이에요. ^◇^
사실 우울한 걸 티내면 괜히 남들이 신경쓰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질문받는데도 지쳐서 그러는 거에 가깝죠.

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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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앗ㅅ... 란이가 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ㅁ;

68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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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건배?"

란의 말을 들은 청하는 술잔을 손에 쥐었다. 란이 술을 마시는 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정확히는 란이라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이 싫은게 아니라, 미성년자(로 추정되는)인 사람이 술을 마시는게 싫은거지만.

"좋아, 건배!"

짠! 란의 술잔에 자신의 술잔을 살짝 부딪히며 외쳤다.
양심에 찔리지만... 주인장도 이미 옛적에 양심을 판 것 같으니 뭐, 오늘만큼은 신경쓰지 말자.

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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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란이는 행복해져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

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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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65
란과 비슷하군요! 란은 주위 사람들한테 들러붙기+아무말대잔치입니다. 란은 막 취하면

란(취함):내가 너 저기 있는 술잔만큼 사랑하는 거 알~ 아~? 알죠? 알지이이?(상대방 끌어안기)
란(취함):내가 당신도 아주아주아주 사랑하는 거 알죠~ 그쵸! 저기에 있는... 어... 뭐였지? 아 그래! 술잔 아저씨도 당신을 사랑한대요! 저기 있는 숟가락 언니도 널 사랑하구요!(팔짱)
란(취함):근데 그거 알아요? 얼마 전에 들은 소문인데 술잔 씨랑 숟가락 씨가 결혼을 한대요! 나이차가 꽤 많이 난다곤 하지만 두분 예쁜사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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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지금 생각난거지민 오늘 술마신건 청하의 흑역사가 되겠군요

청하:(술에서 깸)이런 미친 미친 아이 미친놈아 작작 마시지 내가 대체 뭘한거야.......(머리깸
청하:(가면 장착)...그때 일은 잊어주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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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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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70 백호 : (묵묵히 그냥 듣고있는다)

73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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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자신도 상대가 건배라고 말하는 것에 따라 건배를 외치며 술잔을 짠 하고 부딫힌 뒤 술잔을 입가에 가져다 대고 기울입니다.

"...헤헤헤. 오늘따라 술맛이 좋은 느낌이네요."

란은 그리 말하곤 방긋 웃는다. 딱히 취하진 않은 것 같지만 얼굴이 살짝 붉게 달아올랐다. 란도 딱히 술이 센 것 같지는 않다.

"그러고보니까 어떤 안주를 좋아해요?"

안주를 한 점 집어 입에 넣고는 오물오물거린다.

"저는 그냥 아무거나 다 좋아해요."

안주를 우물거리며 말한다. 볼이 안주로 인해 좀 부풀은 게 햄스터 같다.

74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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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나는 튀김."

바삭바삭하고 맛있잖아. 어떤 튀김이던 다 좋아.
그렇게 말하며 야채튀김을 이쑤시개로 찍어 한입 물었다.

"다 좋아하는구나... 어, 근데...너..."

술을 마시다말고 란의 볼을 가리키며 물었다.

"볼 되게 빵빵해졌다~ 뭔가 그것 같네. 이름이 뭔지는 모르지만 되게 작고 귀여운 동물이였는데?"

뭐더라? 나도 한번 보고 만거라... 곰곰히 생각해보던 청하는 곧 됬다며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다.

75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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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손을 잡고, 산책을 진행하던 중에 들리는 천류의 한숨에 천류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지,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었다. 그러다 이어진 천류의 말에 적절한 반응을 찾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머릿속이 이런저런 생각들로 혼란스럽게 채워지기 시작했다. 말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괜히 놀라게 하면, 그런데 천류씨도 어투를 보면 평범한 가문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말해도 상관없을까. 아냐. 그래도 당황은 하시겠지. 그럼 폐를 끼치는 거잖아. 하지만 채라는 성을 가진게 우리 가문뿐은 아니고,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아악. 머릿속을 날뛰는 생각은 정리가 안되고 꽤 긴 시간 동안 유강의 입에서는 어떤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곧 후우하고 깊게 숨을 들이마신 유강은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들릴듯 말듯 작게 말했다.

"채... 유강입니다."

 결국 말하기로 했다. 가문을 꼭 알리도 없고,  설마 무슨 문제가 생길까 해서. 성을 숨긴 건 솔직하게 말하자면 가문의 영향을 등에 지고 있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도 있었다. 하지만 천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 같아서 충동적으로 말한 감이 없지는 않았다. 유강은 침착하려 하나 긴장한 티가 팍팍 났다.

//아이고.. 늦게 확인해서 늦게 답레를 가지고 오고 말았네요 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7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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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고나면 이벤트 시간

7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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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 유강이는 칭찬과 웃음이죠.

유강: 음. 그니까 제 말은...! 엄청 예쁘시다는거죠. (방긋) 와 어떻게 그렇게 생기셨어요? 신이 몇년동안 만들었나봐... 와 진짜 너무 예뻐요. 반하면 어쩌죠 반하면... 고백해도 돼요? 안되려나요? 아... 근데 진짜 너무 예뻐요 그냥 있는것도 예쁘고 웃는것도 예쁘고 지금 표정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쁘셍‥예쁘세요 혹시 사람이 아니세요? 요정이신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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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이벤트!

7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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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벤트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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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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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맛있죠. 바삭하고."

그리 말하며 우물거리던 걸 삼킨 뒤 술잔에 술을 따라 마셨습니다.

"근데 볼이라. 음... 방금 전까지는 빵빵했죠."

그러고 나서는, 평범하게 다시 안주를 집어 입 안에 넣는다. 단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야채튀김이었다.

"야채튀김도 맛있네요."

이쑤시개로 야채튀김을 하나 더 찌르머, 그녀는 말한 뒤 술잔에 술을 따랐다.

"사람들은 힘들 때 술을 마신다고들 하죠. 저도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힘들다고 여겼던걸까요."

툭 던지듯 그리 말하곤, 술잔을 다시 들어 입에 갖다댄 뒤 잔을 기울인다.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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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나저나 삼겹살이요...?

82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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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정말? 그러고보니 이제는 없네?"

빵빵했던 란의 볼이 평소처럼 돌아가자 능청스레 굴며 답했다.
음, 야채튀김 맛있지. 나는 다 좋지만 새우 튀김도 좋아.
새우튀김을 이쑤시개로 찍으며 입안에 넣었다. 누가 만든건지는 몰라도 새우튀김은 최고의 음식이야.

"음... 그랬을지도. 나도 좀 지쳐있었나봐."

청하는 튀김을 씹어 넘긴 뒤 란에게 말했다.

"너, 괜찮아?"

8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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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사ㅏㄹ... 마쉬께따...

84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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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채 씨로구나. "

채 유강.
천류는 유강의 이름에 성을 붙여 조용히 뇌까렸다.
이도류에.
채 씨.

" 흠, 뭘 그리 걱정하느냐, 딱히 네 가문은 내게 상관 없다. "

자신이 아는 그 가문인지는 모른다, 다만.
누구든 그런 이야기를 쉽게 하지는 않는 법이다.
성을 물어본 이유도, 어느 정도 떠본 것이었으니.

" 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거라, 가문의 후광을 업었다느니, 보잘것없는 가문이라느니 떠드는 말들은 소용없는 것이다, 네 자신이 가문의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만 한다면. "

천류는 잠시 멈추어서 달이 있어야 할 자리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 그것으로 충분한 게다. "

8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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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도 좋죠."

소녀는 그리 말하고는 잠시 상대를 바라보다가 이내 참을만 하냐는 말에 조금 멍하니 생각하다 말했다.

"...참을만해요."

소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고, 그 양 어깨도, 그걸 말하는 입술도 그랬다. 하지만 절대 울지는 않았다. 여지껏 그래왔듯 그녀는 뭐든 참아오는 것이 익숙했고, 밝은 척 하는 게 편했으니까.
란은 그렇게, 떨면서 말하고는 뜸을 들였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믿을래요."

그걸 말하는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86
별명 :
하즈키 -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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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CWkvFn8ubc

저도 그 달에 홀린 사람인지도 모르지요. 그리 말하며 장신구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얽는 동작이 유독 아이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흑색 곰방대를 입에 물어 연기를 한 모금 빨아들이는 당신을 말 없이, 그저 빤히 바라보기만 하던 아이는 이내 주변을 부유하는 독한 연기에 콜록콜록, 하고 옅은 기침을 뱉어내었다.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강한 꽃 향기가 눈물샘을 자극하여, 금세 눈가에는 물기가 아롱거리는 것은 덤이었고 말이야. 그것이 조금은 창피했을까? 아이는 황급히 옷소매를 끌어다가 제 눈가를 박박 비벼대었다. 맺힌 눈물은 곧 자취를 감췄으나, 세게 비벼댄 눈가가 전보다 더 붉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지. 

그러던 중 당신이 호탕하게 웃음을 터뜨리자 아이는 살짝 귀를 붉히며 시선을 돌리곤 당신의 앞에 풀썩, 주저앉았다.

" ...별로 곤란하지는 않았사옵니다. "

변명하듯, 황급하게 덧붙인 아이는 곧 당신의 웃음소리가 잦아들자 도로 고개를 돌려서 당신 쪽에 시선을 둔다. 그렇구나, 밤 산책이었구나. 당신 말마따나 당신과 아이가 이 곳까지 걸음한 이유는 비슷했다. 해서 아이는 가볍게 그렇군요, 라고만 답하며 고개를 두어 번 주억거렸지.

" 미인이라.. "

그리고 이어진 당신의 말에, 아이는 제 짧은 머리카락을 괜시리 매만졌다. 이어 흐음, 그런가요. 라고 중얼거리며 제 머리칼과 당신을 얼마간 번갈아서 바라보았어. 그 이후에야 말을 다시 이어갔고 말이다.

" 미인으로 봐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저보단 당신이 더 미인이시고, 더 신비롭사옵니다. "

몇 번을 봐도 그러하옵니다- 라며 덧붙인 말에는 일말의 아첨이나 거짓, 하다못해 조금의 꾸며냄도 묻어있지 않았다. 단순히 예의상으로나 겉치레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이지. 그래. 그것은, 그저 그대로 순수한 진심이었던 거다. 방긋 미소를 지어보인 아이는 이어서 입 속에 남은 말을 당신에게 가만히 건네었다.

"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당신도 당신에 관한 것을 제게 알려주실 것이옵니까? "

알고 싶다니 이름이나 나이 정도는 못 알려 줄 것도 없었다만 그 이전에 이리 묻는 이유는 무얼까. 글쎄, 아마 아이도 당신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것이 아닐지?

" 이시쿠로 하즈키 (石黒芭月) 라고 하옵니다. 나이는 올해로 열 아홉 살이옵니다. "

잠시 뜸을 들였다가, 결국 아이는 먼저 제 이름을 당신에게 밝혔다. 그리고, 다소 성급히 되물어버리는 거야.

" 저,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옵니까? "

기대감이 함뿍 섞여든 목소리와 달디단 향이 나는 숨결이 말간 미소와 섞여 당신에게 닿았다. 아마도, 그래. 아마도 말이지.

8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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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CWkvFn8ubc

갱신해요, 다들 안녕 :>

다이스(1 ~ 3) 결과 : 1
1 이름
2 月
3 술버릇 (예상)

88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CWkvFn8ubc

말도 안 돼. (충격)

8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vMBKfNRPHo

하즈키주 안녕하세요!

9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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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하즈키주 안녕하세요!!!!

91
별명 :
石黒芭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5CWkvFn8ubc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이에요! 다들 저녁식사는 하셨을까요? XD

9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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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85
엌 실수. 란의 두번째 대사를 생각하면서 쓰다보니까 괜찮냐는 질문인데 참을만하냐는 걸로 잘못썼다

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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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91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과 함께 어머님이 싸놓으신 김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김밥이 아직도 10줄은 남았다는 게 함정.

9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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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다들 어서오세요!

95
별명 :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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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CWkvFn8ubc

1. '하즈키'는 본명이 아닙니다.
2. 이시쿠로는 아이의 본래 성씨가 아닙니다.
3. 달이 맞을 수도, 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4. 달이면 검은 달.. (?)
5. 달이 아니면.. 음. (의미심장한 미소)
6. 이름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설정이지만 (...) 아이를 가둔 사람들은 '달'입니다.

9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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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93 라면도 김밥도 부럽네요.. 하즈키주는 면을 못 먹는 사람이라서.. 8ㅁ8 라면 정말 부럽습니다!

97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0AGUR7ZAd+6

저는 평범하게 계란프라이를 먹으려고 합니다 :D

98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0AGUR7ZAd+6

앗. 못드시는 이유가 있으신가보군요..

9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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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

란의 말은 청하는 조용히 란의 어깨에 손을 올리려고 했다. 다만 허락없이 손을 올리는건 실례이니 실행하지는 않았다.
청하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란에게 말했다.

"네가 눈물을 흘리면 안되는 이유는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속에다 묻지 않아도 돼."

눈물이 유리구슬이나 도자기 구슬로 변한다고 했지. 그래서 울 수 없다고, 그것말고도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평소와는 다른 다정한 어투로 말했다.

"그게 신경쓰인다면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얼굴 밑에 그릇을 받쳐줄까?"

그럼 나랑 너를 제외하면 누구도 네 눈물이 변하는걸 모를테니까.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너는 울어도 돼.

10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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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란주 집안일 좀 하고 오겠습니다...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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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조심히 다녀오세요오

102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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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유강의 가문을 눈치챈 것일까. 천류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유강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가문을 부끄러워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가문이지만, 행여 자신의 행동으로 가문의 대한 이상한 소문이라도 돌지 않을까, 그게 걱정스러웠다. 항상 단정하려 노력하지만 자주 무너지고, 검을 쓰지만 턱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가문의 성을 쓰고 다니다 먹칠을 할 수도 있었다. 그게 싫어서 누구나 인정할 수준이 되고 당당히 말하고 싶었다. 왠지 모양새가 이상해져버렸지만.

"...천류 씨는 정말 다정하시네요."

아첨이나 겉치레가 아니라 그 어떤 흑심도 품지 않고 진심으로 한 말이었다. 부드러운 눈웃음을 지으며 천류를 바라보았다. 지어진 웃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10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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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97 >>98 계란프라이도 좋죠 :3! 계란은 늘 옮아요.
앗, 네..  소화를 못 시켜서 면을 먹으면 배가 아프답니다. ()

10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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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AGUR7ZAd+6

>>103 저런.. 고생이 많으시군요 (토닥토닥)

10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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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AGUR7ZAd+6

백호랑 선관 맺으실분 있으시려나요?

10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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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하즈키는 애가 기억상실증이라서 그만 (...)

10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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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밥 먹꼬 왔습니다!

10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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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AGUR7ZAd+6

란주 어서오세요 XD

>>106 그런.. 아쉽네요

10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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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란주 어서 오세요 :>

11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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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108 후후.. ()

11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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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사실 백호와 선관을 짠다기보단 가문을 알고있다- 정도로 선관을 설정하려 하니까요

11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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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저도 왔습니다

청하도 선관을 짜기엔 좀 뭐하죠...

1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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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여담이지만 백호의 가문의 성씨는 '류' 입니다.
하지만 백호의 성은.. (이하생략)

11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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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저는, 울지 않을 거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덧붙이며 술을 한 잔 더 마시려다가 관둡니다. 그러곤 그를 바라보다가 곧 무너질듯하게, 다시.

"......저는 울지 못할 거에요. 영원히."

그리 말하곤 이내 잠깐 눈을 꾸욱 감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로 울지 못할 것이고 울어서도 안돼요. 모두에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어야 하는데. 취기가 올랐는지 이렇게 안좋은 모습을 보여줬네요.
다시 눈을 떠 상대를 바라봅니다.

"...아, 술은 이제 그만 마실게요. 취하기 전까지만 마신댔으니까."

그리 말하면서 생긋 웃는다. 전직 기생답게 꾸며진 미소이다.

"...청하 씨는, 제 생각보다 다정하신 분이네요."

지나가듯 툭, 조용히 말한다.

11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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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사실 탈주자인데 본명을 쓸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요 :D 허헣
그나저나 란ㄴ... 짠하네요...

11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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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란아.. (오열)

1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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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그러나 쓰는 사람은 그닥 짠하단 느낌이 안 들었다고 합니다...(?)

118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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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szyS0WLkdE

" 다정하다는 말은 처음이구나. "

아니, 처음은 아닌가.

' 누님은 다정하십니다, 제가 보증하지요. '

천류는 후후, 하고 웃음소리를 낸 뒤에 자신을 바라보는 유강에게 얼굴을 돌리고 웃어주었다.
쥔 손에 힘을 주면서 멈추었던 걸음을 다시 걷는다.

" 누구도 남의 가문에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은 없다, 무시하거라, 너의 입에서 나오는 너의 가문에 대한 자신감과, 더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

오늘은 결국 달이 뜨지 않았구나.

" 반드시 넌 다다를 게다, 가문 그 자체로 말이다. "

//에고 바깥에 있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죄송합니다!

11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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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117 ....사실, 이런 건 늘 쓰는 사람은 괜찮은 법이죠. (????)

12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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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111 제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도전!(??

12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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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119
뭐 그렇죠. 찌통글을 처음 쓰는 것도 아니고(????????)

12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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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121 결국 늘 찌통은 보는 사람들의 몫이죠. (오-열)

123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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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너는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잖아."

넌 말도 못하고 표정이 하나만 있는 인형이 아니라, 엄연히 말도 하고 표정도 여러개 있는 사람이야.

"너는 장식용이 아니야. 늘 웃어야할 이유는 없어."

취기가 조금 어린 말투였지만, 진심이라는 듯 망설임없이 이야기했다.

"다정...? 내가?"

내가 하는 말을 다정하다고 받아들여줬어... 왜?
란의 말을 듣자 기분이 복잡해진 듯 주변을 정리했다.

"나도, 그만 마셔야겠어. 같이 마셔줘서 고마워."

//
여기서 막레할까요?

124
별명 :
백 호(그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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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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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 제물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절차를...

씁쓸한 눈빛으로 시종이 중년의 남성에게 말을 건낸다.
'어렵게 얻은 대를 이를 적자인데 하필 제물의 아이라니'
라는 생각을 하던 가주는 이윽고 본래의 절차대로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이가 15세가 될때까지 독방에서 탈출하지 못하도록 키운다.
그리고 아이가 15세가 되는날 아이를 결계에 봉인하여 굶어죽을때까지 가만히 둔다.
그렇게되면 한세대의 일이 끝나는것이다.
몇세기전 어떠한 존재와의 계약의 댓가.

- 100년에 한번씩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를 태어나게 하겠다. 그 아이를 재물로 바쳐라.

바치지 않는다면... 가문은 멸문당하고 존재마저 지워져 있었다는것조차 사라질 확률이 높다.
그것을 위하여 가주는 자신의 아이를 작은 독방에 가두었다.
매우 작은 크기의, 대대로 사용되던 불길한 방.
하지만 일말의 양심은 있었을까?
아이를 4살까지 방치한 그의 착오가 백 호를 탈출하게 하는것에 큰 도움을 줬다는것은 그도 꿈도 꾸지 못했을것이다.
제물의 아이가 탈주한뒤 가주는 수배령을 내렸으며, 상당한 금액의 포상금마저 내걸었다.
하지만 이미 가주의 눈빛엔 자신에 대한 애정과 안타까움은 있지 않았고 오로지 탐욕스런 눈빛만이 자리잡을뿐 이였다.
어쩌면 그것이 이 가문의 또 다른 저주일지도 모른다. 아주, 아주 악독한 저주 말이다.

12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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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란아... 꼭 행복해지자...(숙연

12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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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인물도감 다 썼당. (추욱

1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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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원래대로의 규칙이라면 아이에게 말도 가르치면 안되었지만 누가 4살이 모든 글자를 깨우치고 성인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질거라 생각했겠습니다. 하하...

백호 : ...흠

1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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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수고하셨어요 레주!

1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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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레주 수고하셨어요!

12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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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아 백호야 8ㅁ8 (오열) 왜 다들 행복하지 못 하는 겁니까..

13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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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레주, 수고하셨어요 XD

13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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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수고하셨어요!
>>129 천류 행복한데요!(안 물어봄(설레발

132
별명 :
백ㅎ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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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사실 가문이 멸문당하더라도 제물의 아이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계약 자체가 어떤 존재의 유희죠.

13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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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으어.. 오타가 장난이 아니네요. 키보드 바꾸고나서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가

13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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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백호는 아직 어린아이인데 어째서 과거가...ㅠㅠㅠㅠㅠ

13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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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인형일지도 몰라요."

어쩌면 말예요. 란은 그리 덧붙이더니 이내 제 손 끝을 바라본다.

"...그리고 청하 씨는 다정해요. 확실히."

이내 란은 같이 주변을 정리하며 말한다.

"뭔가 기분을 복잡하게 한 것 같네요. 미안해요."

그리 말하곤 적당히 주변이 정리되자, 그녀는 이내 먼저 떠나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인사를 하곤 천천히 걸어 떠나갔다.

//막 레! 뭔가 분량이 짧아서 죄송하네요... >◇<

13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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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하지만 백호는 저 정보를 아직 모릅니다. 알았다면 당장 자살하고 가문에게 빅엿을 선사해줬겠죠...?

13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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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란...ㅠㅠㅠㅠㅠㅠㅠ

란주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138
별명 :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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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최근 낭급 모험가가 함정이나 기습을 당하여 쓰러지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어느새, 화인단에서도 피해자가 생긴듯하였습니다.
화인단으로 들어오는 새하얀 천에 뒤덮인 그것은, 얼마 전까지만해도 화인단에서 같이 떠들던 동료들이었지요.

".................."

명라는 그것을 전달받고선 언제나 무뚝뚝하게 유지하던 평소의 모습이 아닌

"이 자식들이....."

상당히 화가 난 표정으로 단원들을 소집했습니다.

13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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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앗 참, 그러고보니까 여태까지 두번째 저주는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상처난 일이 없거든요. 멘탈에도 몸에도.

14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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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소집에 응하며 새하얀 천에 뒤덮인 사람이었던 무언가를 잠시 바라보던 백호는 짧게 말을 이었다.

"안타깝네요"

어쩌면 이것이 본인의 미래가 아닐까.. 하고 백호는 생각했다.

[소집에 응합니다]

141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무어냐. "

천류는 어느새 도착해서는 천에 덮인 동료들의 몸뚱이를 내려다보았다.
함정이나 기습이라.
그러고 보니 누구 한 명이 죽을 뻔했다던가.

천류는 조용히 서서 칼을 매만지며 흰 천들을 바라보았다.

" 가만히 둬선 안 되겠구나. "

142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

무슨 일인걸까요. 란은 이내 소집하라는 말이 들리자 명라의 앞으로 모였습니다.

"...무슨 일로 부르셨나요."

143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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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감사해요."

나오는 날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편안한 웃음을 얼굴에 걸치고 따라걸었다. 대화를 하며 걷는 사이 시간이 많이 흐른 거 같았다. 이제는 슬슬 돌아가야 할 것인데,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아예 헤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 봐야겠네요. 시간이 너무 깊었어요."

아쉬움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슬슬 막레할까요?

14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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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또 그 여인인가…"

하랑은 한숨을 쉬고 소집에 응한다. 이렇게나 많은 피해자가 생겼다니… 슬픈 일이로구나

14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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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137
청하주도 고생하셨어요!

14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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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누구의 짓이지..."

하얀 천에 덮인, 얼마 전까지 사람이였던 것들을 보며 중얼였다.

"복수를 하겠다는 것이오?"

명라를 향해 물었다.

14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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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죽음ㅇ

148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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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szyS0WLkdE

" 당연한 말인 게다. "

천류는 그렇게 말하면서 걸음을 걸었다.
시간은 꽤 지났고.

" 그래, 이젠 돌아갈 시간이구나, 조심히 가거라. "

아쉬움이 묻어나는 말과, 표정을 가만히 보던 천류는, 유강을 살짝 안아 주고, 귀에 속삭였다.

" 검객의 정상에서, 네 이름을 듣기를 기대하마. "

//넵! 이벤트도 있고! 수고하셨어요!

149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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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죽음이란 슬픈 일이다. 단순히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절망적인것이었다. 편안한 죽음이라며 행복할 수 있을테지만, 죽은 사람은 아마 그러지 못했을것이다. 무거운 마음으로 소집에 응했다.

"...왔어요."

150
별명 :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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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아는 사람은 알겠지, 요즘 낭급 모험가를 사냥하고 다닌다는 녀석들이."

처음엔 한명으로 추정됐지만 요즈음 밝혀진걸로 봐선 다수라고 합니다.

"그 놈들이 우리 단원을 건드렸다."

그는 단소를 꺼내 쥐면서 눈을 가늘게 떴습니다. 그리고는 단소로 벽을 툭 치는데 금이 가는군요.

"건방진 병아리들한텐 주제를 알게 해줘야겠지."

물론.
이라며 그는 말을 접으려던걸 멈췄습니다.

"위험한 일이니 무조건 오라고는 하지 않아, 한쪽은 나와 같이 사냥을 나갈거고."

그는 그렇게 말하며 시체들쪽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한쪽은 무덤을 만들러 갈거다."

151
별명 :
유강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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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천류주 일상 수고하셨습니다!

15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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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저는... 사냥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에는 필수적인 결계사. 아마 내가 가장 먼저 타겟으로 노려지겠지만
그것은 동료들에게 맡겨둘까. 라고 생각하는 그는 이윽고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기 시작했다.

[사냥에 참가합니다]

153
별명 :
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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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 자들에게 이번엔 우리 단의 사람이 당했다는거군.
그나저나 무서운 양반일세, 저 단소로 벽에 금이 가게 만들다니.

감탄하던 청라는 명라를 따라가기로 하였다.

"그래, 복수는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작게 중얼거리며 가면을 매만졌다.

//
잠시만 나갔다와서 나중에 합류할게요!!

15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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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헉어 지금 끼어들어도 될까요

15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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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154

컴히얼

156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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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단소로 벽을… 그는 심각한 상황인 와중에도 그의 힘을 실감했다. 그나저나 건드린 건 이미 예~전에 하랑이 선인장 찾으러 갔다왔다가 모래에 파묻혀 산송장이 될 뻔한 때가 아니던가. 물론 굳이 말에 토를 달 생각은 없지만서도.
그나저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건가. 하랑은 고민하는 뉘앙스도 없이 바로 말을 뱉었다.

"소인은 무덤을 만드는 쪽에 합세하겠소."

아마 같은 피해자라는 것에 대한 동질감이겠지. 시신들을 내려다보는 하랑의 눈길이 퍽 쓸쓸해보인다.

157
별명 :
채유강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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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저는 무덤을 만들게요."

복수를 하러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단 죽은 사람의 마지막이라도 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시체를 보며 표정이 딱딱히 굳었다. 어떤 잔혹한 무리인지는 몰라도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존재들일테다. 답답한 마음에 습관적으로 검을 꽉 잡았다.

15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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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저는, 사냥을 가겠습니다."

분명 그 사람들도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야. 분명 그 사람들도 사랑받을 이유가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갈거야. 이유 없이 죽인 건 아닐테니까, 그들에게 물어볼거야.

159
별명 :
石黒芭月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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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죽이는 건 나쁜 일이다. 그 대상이 누구일지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아이는 저와 같은 화인단의 단원이 죽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거다. 나기나타를 끌어안다시피 하며 흰 천을 바라보는 눈빛이 여간 황망한 것이 아니었다. 이어, 아이는 조용한 목소리로 명라에게 묻는다.

" ..저도 사냥에, 따라가도 되겠사옵나이까? "

상처를 주고 죽음을 마주하는 것은 꽤 두려운 일이었으나, 아이는 아직 모른다. 의외로 상처와 죽음은 아주 오래 전부터 아이의 곁에 머물러있었고- 일단 접하게 된다면 의외로 빨리 무뎌질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 사냥에 참가합니다. >

16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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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청하주입니다!

여담이지만 청하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면 '복수는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정상 복수귀니까요...

1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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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160 복수귀...! 어느의미로는 백호와 같네요

1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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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161
백호는 가문에 복수하는 것이 목표인가요?

163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사냥은 맡기마, 성공해서 돌아오거라. "

천류는 검을 매만지면서 흰 천을 바라보았다.
이대로 두면 금새 썩을 테지, 묻어주는 것도 시급하다.

" 난 무덤을 만들겠다. "

1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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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162 좁은 의미로는 그렇지만, 진실을 알게되면 '그 존재'에게 복수하는게 최종목표가 될거같군요.
일단 가문먼저 멸문시키고(...

165
별명 :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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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무덤쪽이라고 방심하지는 말도록, 뭔가 수상해."

명라는 답지않게 조심하라고 말해주며 사냥조는 따라오라면서 밖으로 나섰습니다.
무덤조는 일단 시체들을 옮겨줄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 [사냥조]

"나오는게 늦구만."
"정말이지, 겁쟁이에 이어 느림보야?"
"시끄럽다."

사냥조가 화인단을 나서자 향과 앤쥬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같이 이동하는 모양이네요.

"위치는?"
"녹 화산의 동굴."

출발하도록 하죠.

-

무덤조는 무덤가를 향해 출발해야합니다. 뭐 특별히 적같은건 보이지 않긴 하지만.
명라의 말대로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16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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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kTCQ0M8VcQ

저 왔습니다!

16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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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향과 앤쥬, 그리고 염라가 같이 있는 모습은 처음보는거 같다고 생각하던 그는 이윽고 발걸음을 옮겼다.

'녹 화산의 동굴...'
"특이한 거처로군요"

뭔가 불길하긴 하지만요. 라고 덧붙인 백호는 이윽고 출발하기로 했다.

[ 사냥조 출발합니다 ]

16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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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어서오세요!

무덤조나 사냥조 둘중 하나 선택해서 저 레스에 적당히 끼어들어주세요!

169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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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무덤이라 함은 영 기분나쁜 장소였다. 죽은 자들의 망념과 곳곳에 세워진 애도의 비석들... 그는 얼굴을 찡그렸다. 무덤가가 겁이 나서 그러는 건 아니었다. 단지 그 장소가 언급된 것 자체가 그들이 죽었다는 것을 한 번 더 일깨우는 것 같아서였다.

"그럼... 가보겠소이다."

하랑은 짤막한 한 마디를 던져놓고 막대기를 챙겨 무덤가를 향했다. 문득 명라가 말한 '조심하라'는 말이 생각났다. 무엇을? 잘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그 말 때문에 팔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아무래도 느낌이 영 좋지 않았다.

170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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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관명운주 어서오세요.

171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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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시체를 들고 무덤가로 향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길이었지만 명라의 말에 조심하게 되었다. 평소보다 무게가 느껴지는 발걸음으로 무덤가로 향했다. 무덤가에 도착하면 죽은 사람들을 묻고, 명복을 빌어줄 셈이었다. 적어도 갈때만큼은 괴롭지 않도록.

17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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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명운주 어서와요@

17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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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느낌표입니다..

173
별명 :
이시쿠로 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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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나기나타가 부르르 떨리는 느낌을 받았다. 아니, 아이의 손이 떨렸던가. 유독 겁을 집어먹은 듯 한 몸짓에, 얼굴엔 표정이 없다. 문득 무덤이 나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이내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뿐. 그야, 죽은 자를 보는 건..

...순간, 머리가 욱신거렸다. 뒤쳐지지 않도록 발걸음을 빨리한다.

< 출발! >

174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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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명라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직까지는 적들이 없는거겠지?

"저 여자는..."

남자는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아마 그때 그, 향이라고 했었나. 저들도 같이 가는군.
잠깐, 위치를 벌써 알아낸건가? 혹시 그들이 정보를 일부러 흘린건 아니겠지?
그러나 저들도 바보는 아니고, 그런 함정에 쉽게 걸려들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지만.

청하는 그들을 쫒아 발걸음을 옮겼다.

175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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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명운주 어서 오세요 :3

1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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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명운주 어서오세요 :D

177
별명 :
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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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6f5aGhrph2

관명운 사냥조로 갔다고 편성 가능할까요? 레스가 자꾸 안올라가서... 죄송합니다...

17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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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알겠습니다~!!

1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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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명운주 어서오세요!

180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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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그럼 가자꾸나. "

그녀는 시체를 가지고 무덤가로 향했다.
왠지 석연치 않지만, 닥치면 해결해야겠지.

181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

그녀는 이내 녹 화산의 동굴로 출발합니다.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지만, 그들의 사정을 꼭 알아야 합니다. 분명 그들에게도 사랑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살해당한 그들이 미웠던걸까요? 돈이 없어서, 돈을 빼앗으려던 거였을까요? 제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저는 그리 생각하며 그저 걸었습니다.

18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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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명운주 안녕하세요!

183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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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

무덤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별 탈 없이 도착했네요.
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체를 옮기고 있던 단원들의 심장에 단검이 박히며 쓰러집니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싶을즈음 당신들의 눈앞에 나타난것은 유아 상태의 강시와, 여성이었습니다.

"오- 세번이나 만나는군, 이 정도면 운명일지도?"

소문의 그 녀석들중 한명일까요?

1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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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강령술사..? 아니다.. 저건 부두술인가...

185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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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이 곳인가.."

여러분은 곧 녹 화산에 도착했고, 동굴은 산 밑부분에 있었으므로 금새 도착하였습니다.

다만, 입구에 도달하자마자 어디선가 도적같은 차림새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총 50명은 되는듯하네요.

"...... 이 정도면 나 혼자서 충분해."

그러나 다들 전투태세를 취하기도 전에, 앤쥬는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하며 들어가라고 말해줬습니다.

"범인 꼭 잡아오라고."

18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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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동굴에 도착하자마자 왠지 안좋은 느낌이 든 백호는 무덤쪽 인원들을 잠시 걱정했다.
'혹시 이것이 미끼고, 한두명의 강자가 무덤쪽에 갔다면...?'
과한 생각이 아니기를 기도하며 앤쥬를 지나쳐서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

[ 앤쥬를 믿으며 들어갑시다 ]

187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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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이 무슨 짓이오!"

그는 몸에 단검이 박혀 스러지는 동료들을 보며 절규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저번의 그 여성도 그렇지만 다짜고짜 사람을 죽이는 이들이 참으로 많구나.

"더 이상 죽이는 건 이 내가 용납하지 않겠소!"

선빵필승. 그는 다짜고짜 나무막대를 들고 여성을 내리치려 하였다.

hp 230
공격 다이스(13 ~ 23) 결과 : 13
피해 경감 다이스(0 ~ 8) 결과 : 5

18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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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저 이번 턴 패스요

189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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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무사히 도착, 했다고 한 순간이었다. 시체를 든 단원들의 심장에... 생각이 멈추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쓰러진 단원들은 무사한건지 알 수 없었다. 그저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했다. 강시와 여성 잘은 몰라도 위험해보이는 조합이었다.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기 시작한다. 유강은 침착하려고 하며 검을 뽑았다. 공격태세를 취하며 매서운 눈으로 여성을 보았다.

"...끔찍해."

중얼거리고 여성에게 달려들어 검을 휘둘렀다.

공격
다이스(36 ~ 46) 결과 : 38

19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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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패스할게요.. 씻어야 해요. 8ㅁ8

191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189 체력 460

19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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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이미 가망은 없나. "

그녀는 쓰러지는 단원들을 보고 눈을 감았다.
심장에 꽂혔다, 지금 뽑는 것은 위험하다, 그렇다고 내버려 두기에는 시간이 없고.

" 네놈을 베어야겠구나. "

그녀는 그리 말하면서 활을 펼쳐 바로 화살을 쏘았다.

다이스(40 ~  50) 결과 : 47

19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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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50명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을만한 자신이 있다는건가, 대단하군.
그럼 나도 믿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야겠어.

"그럼 부탁하오."

앤쥬에게 말을 건넨 뒤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194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레주, 공격을 하면 무조건 전투 페이즈로 끌려가나요?

195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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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여성] : 422
[어린 강시] : 300


"환영이 뜨거운걸."

여성은 막대기를 손등으로 막고, 검과 화살을 고작 단도 하나로 쳐냈습니다.
완전히 피해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피래미는 아닌거 같긴 하군요.

"이 정도면 즐길 수 있으려나.."

여성은 강시의 등을 툭 쳤고, 강시는 보라색 안개를 뿜었습니다.


다이스(30 ~ 60) 결과 : 57

19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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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194

19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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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검을 쳐내는 여성의 행동에 더욱 검을 강하게 잡았다. 여성을 향해 검을 휘둘려는 순간에 강시에게서 흘러나오는 보라 안개를 보고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입과 코를 옷으로 막고 강시를 향해 남은 손에 들린 검으로 강시를 베었다.

체력 460
공격 다이스(36 ~ 46) 결과 : 42
경감 다이스(0 ~ 20) 결과 : 20

198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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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50기의 도적, 그는 언월도를 쳐 들어올리며 넓게 휘두르려 하였으나 앤쥬의 말에 잠시 고심하더니, 찬찬히 고개를 끄덕이며 동굴로 들어갔다.

"내 금방 대령하지."

199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0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31
체력 500

200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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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고작 단도와 손등 하나로... 허... 그는 입을 벌려 그대로 놀라움을 표시한다. 보아하니 말단은 아닌 것 같고 어느정도 실력은 있는 것 같은데... 할 수 있을까? 문득 저번 녹화산 때의 일이 스쳐지나간다. 그때의 그는 여성의 속박에 당해 아무것도 못 했었지.

"크윽."

여성이 강시의 등을 툭 친다. 강시는 보라색 안개를 내뿜는다. 뭔진 몰라도 저걸 마시면 피해가 오리란 것은 직감할 수 있었다. 그는 소매를 들어 최대한 연기를 들이마쉬지 않으려 애썼다. 물론 소용은 없었다. 그의 몸에 어느정도의 타격이 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낭자는 즐기고 있을 지는 몰라도 우리는..."

그는 다시 막대를 든다. 그리고 앞의 여성을 후려치려 한다.

"전혀 즐겁지 않소이다!"

hp 178
공격 다이스(13 ~ 23) 결과 : 16
피해 감소 다이스(0 ~ 8) 결과 : 2

201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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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안으로 들어가자 대장격으로 보이는 도적 3명과, 20명의 도적이 보입니다.

"젠장, 어떻게 벌써 들어왔지?"

그들은 도망을 준비중이었나보군요, 명라와 향은 대장격으로 보이는 세명에게 다가갔고.
남은 20명의 도적은 맡긴다는듯 무기를 빼들었습니다.

[도적]x20 : 700

202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맡기마. "

천류는 안개를 향해 검을 휘둘러 어느 정도 걷어내고, 곧바로 달려나가 여성의 다리를 노리고 검을 휘둘렀다.

" 곱게는 안 끝날 게다. "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0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31
체력 474

20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나무나 높은 곳은 없나. 일단 나는 저격하는 입장이니 후방이나 높은 곳에서 대기해야하는데.
하지만 없다면야 어쩔 수 없지. 움직이는 과녁 쯤으로 생각하고 연습한다 치자.

청하는 화살을 꺼내 활에 겹치고 시위를 당겼다.

/
체력:220
다이스(12 ~ 22) 결과 : 22
다이스(0 ~ 34) 결과 : 1

204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아니 첫타부터 풀샷이라니 오늘 다갓 왜이러시지 무섭네요

20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

이게 뭐야, 정말.

란은 잠시 고민하고는 그 많은 도적들을 보다가, 이내 가야금을 꺼내들고는 가야금을 한번 연주해 음파 화살을 사용했습니다.

[음파 화살] 1번째.

20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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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들어오자마자 흔한 악당의 대사.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릎을 꿇고 십자단도를 품에 꼭 안으며 새로 구상한 결계를 펼친다.
'결계안에 또다른 결계를 겹친다는 느낌으로...'

[2중 기본결계] 사용
경감 : 다이스(0 ~ 4) 결과 : 3
HP 190

20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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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그러고보니까 저 체력은 총합 체력을 말한거죠? 음파 화살은 적이 많을수록 좋으니까 음파화살을 썼는데 700÷20이면 개인별 체력 35니까 음파화살 한방에 올킬인데요?
음파화살은 40데미지니까...

20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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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거기에다가 기본결계 버프로 +20 보정 들어가면..

209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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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여성] : 366
[어린 강시] : 258

여성은 막대에 맞고, 검에 다리를 베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소름끼치게 미소지으며 단검을 셋에게 던집니다.

"이번엔 확실히 좀 좋은걸~"

기분 나쁩니다.

한편 강시는 유강이의 검을 손톱으로 막아내고, 창백한 손을 휘둘렀습니다.
고작 손을 휘둘렀을뿐인데 허공에 자국이 남으며 세사람을 공격합니다.

다이스(40 ~ 70) 결과 : 68
다이스(30 ~ 50) 결과 : 35

210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두령으로 보이는 자들과 입구에 비하면 몇 안되는 도적들은 도망을 치려 했던건지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는 언월도를 쥔 팔에 힘을 주며, 두령격으로 보이는 세명에게 다가가는 명라와 향을 한번 바라보고는 언월도를 뒤로 쭉 물려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파도를 가르듯 가로로 넓게 휘둘러 베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다."

체력 480
다이스(38 ~ 48) 결과 : 44 전체공격 사용
다이스(0 ~ 4) 결과 : 3

21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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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제가 알기로는 악사는 분명 기술폭이 넓은 대신 위력이 약하댔는데... 음파화살 입문이 이정도면 하향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212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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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2중 기본결계 - 피해를 30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20 올리는 결계를 2턴간 생성

버프가 적용되었습니다

213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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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0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5
체력 474

2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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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전체공격으로 +66
음파화살로 +60...

21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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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끌끌

2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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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런데 당장 요마들을 봐도 체력 1000이 넘는게 많아서...

2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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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215
...? 뭐죠...? 뭔가 의미심장한데...?

218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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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단검과 손공격이 들어오니, 확실히 피해가 컸다. 검으로 단검과 자국을 쳐낸 유강은 강시에게로 달려갔다. 하나라도 먼저 없애는게 좋을 거 같았다. 이대로가면 정말 다 죽을지도 모르기에. 높이 올라서 강시의 어깨를 그대로 찍어내리려고 했다.

체력 423
번개
다이스(36 ~ 46) 결과 : 46
다이스(36 ~ 46) 결과 : 42
경감 다이스(0 ~ 20) 결과 : 0

219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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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도적] x20 : 0

도적들은 단체 공격에 매우 허무하게 쓰러졌습니다. 한명당 체력이 35라니, 매우 안습하네요.

그러나 안심하기도전에, 갑자기 도적들이 일어납니다. 상태가 조금 이상한데요.. 마치 약물을 쓴듯한

"저 녀석들은 보험이라서 말이야."

애초부터 버릴셈치고 부하들에게 위험한 약물을 사용한듯 합니다.

[도적] x20 :4000

"어차피 초보 모험가, 전체공격 기술은 앞으로 1번정도밖에 안 남은거 아냐?

220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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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후우, 성가시구나. "

하지만 강시보다 이 여자가 좀 더 위험한 것 같으니, 먼저 쓰러트려야겠지.
천류는 허공에 남은 자국을 흐르듯 피하고, 검을 들어 부드럽게 단검을 쳐냈다, 어깨를 살짝 베이긴 했지만.
그리고 그 직후 검은 궤도를 바꿔 초승달 모양의 궤적을 그리며 여성의 어깨를 노렸다.

" ...... "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0*1.5(천공검-월)=60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5+52(51.5/천공검-월)=57
체력 474-46=428

22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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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좀비처럼 다시 일어나는 도적들을 보자 잠시 미간을 찌푸린 그는 무릎을 꿇은채로 더욱더 십자단도를 꼭 쥐었다.
물론, 그와 동시에 문양이 아파오는건 당연지사...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겠어요"

연푸른빛의 결계가 2중의 결계에 겹쳐지듯 생겨나 3겹의 결계가 아군들을 감싼다.

[창 결계 - 입문] 사용
경감 : 다이스(0 ~ 4) 결과 : 3
HP 190

22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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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이렇게 사람들을 죽였나."

다시 자세를 다잡고 화살을 활에 겹쳤다.

"과시용으로 죽였나, 아니면 원한으로 죽였나?"

시위를 당겼다.

//
체력:220
다이스(12 ~ 22) 결과 : 14
다이스(0 ~ 34) 결과 : 34

223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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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됐다. 공격이 먹혔다. 아예 범접할 수도 없을 정도의 실력자는 아닌가? 그는 그 생각에 스르르 긴장이 풀렸다. 하지만 다음 순간, 그는 마치 뱃속에 얼음 조각을 박아넣은 것과 같을 정도의 섬뜩함을 느꼈다. 공격에 맞고도 웃다니...

"이 낭자,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소이다."

그는 혀를 쯧쯧 찼다. 단검 공격에 방어하지 않아 몸에 상처가 생겼다. 맥이 빠졌다. 상대는 대화도 안 통하는 사람이었나? 하긴 이 사단까지 왔는데 대화를 논하는 게 이상하건만.
설상가상 강시까지 그의 몸에 상처를 입혔다. 이거 위험하군. 그는 비틀거렸다. 시야가 서서히 흐려지고 있었다.

"당신이 나에게, 그리고 우리 동료들에게 한 것 만큼 모조리... 모조리 다 뱉어내게 할 것이오!"

그는 기합을 내지르며 다시 여성에게로 달려들었다.

hp 77
공격 다이스(13 ~ 23) 결과 : 18+5
뒷면 - 체력이 반 이하일시 다이스 최대값 +5
피해 경감 다이스(0 ~ 8) 결과 : 1
동전던지기 사용 다이스(1 ~ 2) 결과 : 2 [1/2]
동전 던지기 - 1,2로 다이스를 굴려서 1이 나올시 데미지 경감 +40 / 공격과 별개로 사용 가능. (횟수 제한 : 2회)

2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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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백호 : 넌 강해졌다! 돌격해!
백호주 : 야 잠깐 그거 표ㅈ...

22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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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강시랑 여자 장난아니네요...

2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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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음 다갓이 드디어 밸런스 패치를 해주는군요... 청하 너는 대체...

2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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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

...당신은 사랑받을 이유가 있나요?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내 잠시 고민하다가 다시, 가야금의 현을 몇번 퉁기고 뜯습니다. 이번에는, 음파 화살이 아닌 폭발 음파입니다.

[폭발 음파]사용. 1번째.

228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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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7M2KVcWhIM

"......"

여성은 천공검 - 월에 의해 어깨를 깊게 베이고 하랑의 공격에 뒤로 넘어져 버렸습니다.
죽은건 아닌거 같지만 타격이 큰듯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시는 유강의 벼락에 땅에 금이 갈 정도의 피해를 받으나 역시나 시체.
별 문제없이 움직이며 세명에게 다시 보라색 연기를 뿜었습니다.

(30,60)

2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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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경감 34라니.. 뭐든 피할거같아요..!

230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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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7M2KVcWhIM

[여성] : 283
[어린 강시] : 170


실수

231
별명 :
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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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한숨을 내쉬었다. 나기나타가 다시금 떨려온다. 기이한 느낌에 아이가 제 무기를 내려다보면, 그것은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히 손 안에 놓여 있다.

" 최악이옵니다. "

도적을 겨누어 하는 말은 아니었다. 그보다 위- 그러니까, 이들을 버려지는 패로 만든 이에게 하는 말이었겠지. 아이는 나기나타를 고쳐쥐었다. 그리고 언제 떨었냐는 듯, 부드럽지만 날카롭게 나기나타를 휘두른다.

체력 140
공격: 다이스(4 ~ 14) 결과 : 5
경감: 다이스(0 ~ 6) 결과 : 5

232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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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아나 ㅡㅡ

다이스(30 ~ 60) 결과 : 52

233
별명 :
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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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ㅋㅋㅋㅋ (다갓 5 좋아하시는군요..)

2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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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전체공격이라면 반피넘게 깎겠네요. 지금 공격 데미지 +35 수치니까..

2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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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여담이지만 창 결계는 회피의 다이스 수치도 늘려주나요?

23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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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235

23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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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아니 ;;

창 결계는 공격 수치만이요

2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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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237 앗, 역시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39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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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언월도를 휘두르고 한번 숨을 고르던 그는, 약이라도 주입당한건지 기이한 모습의 도적들이 다시 몰려오는걸 바라보다 이를 빠득 갈았다.
다시금 무구를 든 팔은 떨려왔고 아까와 같이 널찍하게 휘두르기 위해 뒤로 물린 순간에서야 그 떨림은 잦아들었다.
그는 언월도를 휘둘러 베었다.

"불령이행이라 하였다, 너희같은 무뢰배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겠군."

체력 480
다이스(38 ~ 48) 결과 : 46 전체공격
다이스(0 ~ 4) 결과 : 2

2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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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81 x 20... 1620데미지군요!

241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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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강시는 아무런 문제없었고, 짜증나는 연기를 또 뱉어내기 시작했다. 숨을 멈추고 입과 코를 가리고.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다. 일단은 여성이 쓰러진 건만으로도 엄청난 기회였다. 차라리 강한 공격을 하는게 나을 시기라며 코와 입에서 손을 떼고 안개를 피해 위로 뛰어서 양검으로 강시의 다리를 노리고 그대로 찍어눌렀다.

"움직이지마."

체력 325
번개
다이스(36 ~ 46) 결과 : 45
다이스(36 ~ 46) 결과 : 41
경감 다이스(0 ~ 20) 결과 : 14

242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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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이번 공격은 타격이 좀 컸나? 그는 다행이라고 여기며 그대로 넘어진 여성을 내려다본다. 자비는 없다. 더 이상의... 더 이상의 희생은 있으면 안된다. 하랑은 그대로 나무 막대를 들어 여성에게로 내려찍으려 한다. 설령 강시에게 맞는 한이 있더라도 더 이상은 물러나지 못한다. 몸이 한계까지 닥쳐오는 게 느껴진다.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아직 리를 찾지도 못했는데...

"허허... 그 아이가 아직 이 오라비를 기다리고 있거늘."

찾으러 간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hp 26
공격 다이스(13 ~ 23) 결과 : 23+5
뒷면 - 체력이 반 이하일시 다이스 최대값 +5
피해 경감 다이스(0 ~ 8) 결과 : 6

2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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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하랑 26...?

244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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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도적]x12 : 2316

"크윽..."

8명이나 쓰러져 나갔습니다. 명운의 공격이 효과가 있었군요. 다만 아직도 남은것은 12명.
폭발 음파나 화살도 큰 충격을 준듯했지만 위력이 조금 모자랐습니다. 그리고 하즈키의 공격은 조금.. 슬픈 피해를 줬네요.

남은 12명의 도적들중 3명은 각각 2중결계와 창결계를 부숴버립니다. 이성이 없어보이는데 굉장히 똑똑한짓을 하는군요.

그리고 이제 남은 9명은..

다이스(10 ~ 35) 결과 : 25
다이스(10 ~ 35) 결과 : 35
다이스(10 ~ 35) 결과 : 14
다이스(10 ~ 35) 결과 : 30
다이스(10 ~ 35) 결과 : 25
다이스(10 ~ 35) 결과 : 21
다이스(10 ~ 35) 결과 : 32
다이스(10 ~ 35) 결과 : 30
다이스(10 ~ 35) 결과 : 19

245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WmYiBaH4Jy+

>>242 동전던지기 다이스(1 ~ 2) 결과 : 2 [2/2]
동전 던지기 - 1,2로 다이스를 굴려서 1이 나올시 데미지 경감 +40 / 공격과 별개로 사용 가능. (횟수 제한 : 2회)

246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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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결계가 부숴짐으로서 버프 효과가 사라집니다

2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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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저기서 데미지 경감 30 하시면 된답니다!

2중 기본결계 - 피해를 30 경감시키고, 일행의 피해를 20 올리는 결계를 2턴간 생성

24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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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다갓님...

2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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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앗. 30경감은 그대로 받나요?

2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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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아마 안받겠지.. 으음.. 계산좀 하고 오겠습니다

2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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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저기 뜬 데미지 다 더해서 체력 깎으면 되나요? (바보)

25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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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아뇨 결계가 깨져서 경감은 효과는 받지 못했습니다

2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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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렇다면 어... 계산결과 231의 피해가 고스란히 들어오게됩니다. (식은땀)

254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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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30을 빼면...
25+35+14+25+21+32+30+19

201딜

2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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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253
어... 몰살엔딩인가요...?

25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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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데플?)

2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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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럼 여기서 질문. 다음행동에서 신성 결계를 쓰면 피해 경감이 되나요?

25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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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진짜 위기네요...

25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저는 단 한번도 체력이 0이 되면 죽는다! 고 말하지 않았지만요 ^~^

RPG 게임의 기절 상태로 봐주시면 됩니다

26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257

아뇹!

261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mYiBaH4Jy+

아 기절하는 군요. 다행이네요.
그럼 이제 화이트데이 실황을 보며 기다리고 있어야...

26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맞아! 하랑이한테 유강이가 가진 가재구이를 줄 수 있나요?

263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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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3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3
체력 428

26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란 체력 160인데...?!

2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일단 저도 기절을 하는군요. 이거 필연적으로 기절 이벤트밖에 못보네요...! 괜히 스레이름이 위기가 아니였어

266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0V35jUI54Dk

허.. 허허허.... (해탈)

140 - 231 = -91

......바로 죽는 게 아니고 기절이라니 다행일까요. ()

26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죽지 않아 다행...

26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 오버딜! 기절합니다. ]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결계가 안깨졌으면 모두 세이브인데 말이죠 ;ㅁ; 경도 강화는 숙련도가 답인가...

270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여기에서 경감 0 뜨면 231데미지를 통으로 받나요?

27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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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결계가 살아있을 시점에서, 음파화살과 전체공격이 같이 들어갔다면 이 정도 피해는 아니었을거에요 (소근소근

남은 인원숫자 만큼 공격이 되는만큼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지 잘 시뮬레이션 해봐야합니다 (힌트

272
별명 :
하즈키
기능 :
작성일 :
ID :
si0V35jUI54Dk

< 체력 -91, 기절합니다. >


// 왜 자꾸 작성 누르는데 새로고침이..

273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후우. "

쓰러져 조용히 숨을 쉬는 여성을 내려다보던 천류는, 강시가 너덜너덜해지는 것을 보고 검을 고쳐 잡은 뒤에 강시를 반으로 가를 기세로 내리쳤다.

" 좀 쓰러졌으면 좋겠다만... "

또 일어선다거나 그러지는 않겠지.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3*2(천공검)=86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3
체력 428-49=379

274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270

27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일단 제가 231뎀을 통으로 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소리벽으로 생존 가능하고 다음턴에 음파화살을 시전할 수는 있겠지만...

276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오버 딜! 생각을 그만두었습니다!]

체력:-11

2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아니 잠깐 청하 방금 경감 34 나왔는데 그럼 사는건가요?

2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결계가 없어서 딜이 많이 안들어갈게요.. 으음

279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소리벽으로 생존하고 음파화살 시전해서 끝낼수 있다면 기꺼이 고기방패가 될 수 있습니다!

28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275

(두리번) 그냥 지금 소리벽 쓰면 됩니다, 그거 전에도 써봐서 알겠지만 전턴 데미지 감소시키는 후공 스킬임 (소근소근)

281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아 몰라요. 지금 체력 -71 되더라도 상괸없으니까 음파화살 쓰고 기절할게요.

282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아니 잠깐 못쓰나? 못쓰네.

2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결계는 선공이고, 소리벽은 후공이군요!

284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280
근데 소리벽을 써도 231-70이면 161이라서 딱 2뎀 더 들어가니까 기절...

2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란주 경감다이스 굴리시지 않았나요?

286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285
앗 아뇨

287
별명 :
무덤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여성] : 255

"........."

강시는 청공검에 의해 반으로 갈려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아~ 너무하네, 그건 착한 아이의 시체였는데.. 그런식으로 반으로 잘라버리면~"

부모님이 슬퍼한다고?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갑자기 일어나 하랑의 공격을 막으며 단검을 여러개 던졌습니다.
그리곤 의식이 끊어지기 직전인 하랑을 강제로 정신차리게 하며 인질로 잡습니다.

"자 이제 어쩔래?"

다이스(30 ~ 120) 결과 : 111

288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란이 회피 다이스 2 이상만 나오면...

289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선택지가 두개 있어요

경감 다이스와 소리벽을 같이 써서 생존해보느냐. <- (는 다음턴에 맞아 죽으니 사실 힘들 가능성이 큼

힐을 켜서 팀원 60 경감의 효과를 주느냐

290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mYiBaH4Jy+

나니?

2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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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286 굴려서 한번 2 이상이 뜨길 기도해보죠!

292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9
체력 379

2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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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 잠깐만 소리벽 쓰면 회피다이스 못 쓰는 거 아니에요?

2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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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힐이 경감도 되나요...?! (몰랐음

29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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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이런 원리에요.

팀원 체력이 100인데.

도트뎀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9명이서 -1 -1 -1 -1 이렇게.

그 중간에 힐이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60 경감이 되었다. 라는 느낌이죠

실제로 60 경감을 받은건 아니고.

29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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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그럼 힐을 쓸개오. 힐을 쓰고선 팀원들에게 맞기고 장렬히 전사... 아니 기절한 뒤 저주 4번을 해금하죠.

297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닥치거라, 요망한 것. "

천류는 그렇게 말하면서 검을 들어 단검을 쳐냈다.
전부 쳐내지는 못하고 팔이 약간 베이긴 했지만, 중상은 아니니.

" 놓아 주는게 좋을 게다, 아니면 사이좋게 반토막이 날 테니. "

서슬 퍼런 눈동자로 여성을 응시하면서 검을 검집에 집어넣는다.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9+90(지화)=99
체력 379-12=367

2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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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기절하면 저주 4번이...?! 으음

2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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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아이고 안됩니다 란아 안돼 차라리 내가 죽겠다 힐링은 안된다(다른 팀원들:우리는요??

30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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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7M2KVcWhIM

란이 음색을 사용하면, 다른 분들은 데미지에서 60을 빼고 내 캐릭터가 죽었나 살았나~ 확인하고 레스를 쓰시면 됩니다

301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arZU0cVFG9Y

"...아, 이건 다들 진짜 힘들겠는데."

란은 이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의식이 끊기기 직전까지도 같은 동료들에게 보내는 애정이 담뿍 담긴 노래를 부르며 쓰러졌다.

[음색]사용. 전체 체력 60 회복.
란 체력 -11로 기절.

302
별명 :
신야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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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99Zl+bi7WA

“나리!”


동시다발적으로 여인들의 비명소리도 터졌다. 그 다음은 어디서 나오는지 뜻 모를 묘한 고양감. 현실성 없는 부유감이 교차하며 영문도 모르는 사이 공중에 뜨는가 싶더니 그것도 잠시 뿐. 철푸덕! 듣기만 해도 제법 아플 것 같은 소리가 자아진다. 한쪽으로 쏠린 몸뚱이가 제때 균형을 잡지 못해 그대로 지면에 붙어버린 탓이었다. 아아. 난장판. 그에, 놈은 얼떨떨하기만 했다.
상황이 변했다는 건 알겠다마는. 당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늠할 수 없었고 따라가지 못하는 정신과 육체가 실 끊긴 인형마냥 따로 놀았다. 그것이 놈을 몹시 답답하게 했다. 상황파학도 못한 채 그저 눈만 껌뻑였다. 귓가로 윙윙대는 이명이 시끄러웠다.


“잠”

깐…….


말이 되어 나오지 못한 신음이 목구멍 안쪽으로 삼켜졌다. 옅은 통증이 온몸에 퍼지는 것으로 짐작하건데, 어제 다친 상처가 기어코 터진 모양이었다. 하긴, 치료도 대충한 상태에서 충격을 받았으니 그 몸이 성할 리가 없었다. 다 아물지 못한 상태였기에 옷에 피가 배길 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뇌리를 스쳐갔다,

놈의 짐작대로 기모노의 등판에 피가 배어 그 부분만 색이 짙어지고 있다. 한번 의식하니 옅은 피비린내도 나는 것 같았다.


“뭐하는 게야?! 거기 구경만 하지 말고 어서 사람을 부르래도!”


웅성거리는 소리가 커졌다, 여인들의 목소리에 섞여 사내의 것으로 추측되는 침음성도 들려왔다. 이 이도 구경꾼 중 한사람인걸까? 퍽 가까워진 발소리에 놈이 얼굴이라도 들라치면, 여인의 것으로 추측되는 감촉이 자신의 등과 허리를 잡아 끄는 것이 느껴졌다. 아마 꽃분이 아닐까? -그녀에게서 났던 향유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했다.-

놈은 무릎에 힘을 주어 지면에서 일어섰다. 손길 덕에 몸을 일으키기가 쉬웠다.


“?”


그대로 다리를 움직이는데 발끝으로 무언가가 치였다. 이건, 썩 좋지 못한 감촉인데. 물컹거리는 살점의 감촉아래 근육이 다부져진 고깃덩어리를 밟은 것 같이 단단하다. 익숙한 듯. 그러나 전혀 익숙지 않은 듯. 애매모호하게. 그리 곱씹듯이 감상한다. 자연스럽게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선 하나가 늘었다. 그리 날카롭게 슬쩍 훑으니 저를 들쳐 메고 있던 난봉꾼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사내로선 제법 추한 꼴을 보이고 있었다. 기절한 것 같이 한 치의 미동도 없어서. 놈은 혹 저이가 죽은 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던 찰나, 미약하게나마 너른 등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발견했다. 불행 중 다행일까? 그것을 보지 못했다면 꽤 심각하게 상념에 잠겼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느른한 눈이 점점 살덩이에 감춰져 사라지고 놈이 흐트러진 자세를 고쳐 세웠다.
아 그래도 그렇지 그냥 몇 대 맞아주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깨어나서가 더 문제겠구나. 넘의 오지랖 덕에 낭패를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힘이 죽 빠졌다.


“아.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한숨이 절로 토해지는 가운데, 갑자기 놈의 태도가 바뀌었다. 그것은 무엇인가 떠오른 직후에 실행되었다. 살짝 난감해 하는 낯빛이 거짓말처럼. 그 자리를 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호탕한 목소리와 몸짓이 차지했다.
 그러곤 다소 생뚱맞은 발언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얼마 전에 만난 그 아낙의 남편 되시는 분이셨지요? ”


너른 뒷모습을 확인하니 이제야 기억이 난 것이다. 놈은 이 사내를 만난 적이 있었다. 사실 만났다기보다는 그 뒷모습만 본 게 전부라 사내의 입장에서는 애석하겠지만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 맞았다.
마치 엎어져 있는 사내와 담소라도 나누는 듯 고저 없는 목소리로 놈이 말을 걸더니 이내 쿡쿡 웃어버리더이다. 그 모습이 타인에게는 괴랄 한 모양새로 비춰질 터였다. 저잣거리에 나도는 소문처럼 괴짜의 모습이었다.

그래, 놈은 정상인 범주를 벗어나는 행동을 곧잘 거리낄 것이 보여주곤 했다. 그것은 질 나쁘게 그저 이 상황을 즐기는 것 같이 뵈기도 했다. 허나, 오히려 제게 추파를 던지건 아낙네 쪽이었으므로 어쩌면 조금의 분풀이로 이리 행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그네들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모함하는 정도까지는 못되니 어쩌면 셈셈이라고 말할 수도 없지 않을까?
평소 그녀는 남편의 근무 시간 때마다 저녁을 함께 하자 막무가내를 부려. 떼어내는 대만해도 힘 뺐던 기억이 났다. 결국 이 일은 그에 대한 일방적인 분풀인 셈이라는 건데. 여자란 종속들은 참 무섭네.

* * *


“.....”


그리고 현재. 가뜩이나 복잡한 일에 휘말린 것도 모자라 앞뒤 맥락은 어디다 잘라 먹었는지. 다짜고짜 귀를 보여 달라 성화인 사내의 상대까지 해줘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아주 산 넘고 산이로다.

놈은 맨 처음 그 눈과 마주했을 때 직감했다. 저와 엇비슷한 저이의 시선을 아예 외면할 수가 없을 거라고 그 보색 눈동자에 들끓는 감정을 알기 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르지. 지금은 정중하게 나오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갈까? 무던히도 속을 삭히려 노력하는 것 같으나 그 홍채에 느껴지는 것들은 사내가 조금 있음 폭발할 것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가령, 벌써부터 자리한 열기라던가. 그와 대조되는 날이 선 눈동자가 큰 동요가 일고 있다는 것과. 근본적으로 뿌리를 내린 저 감정의 이름이, 누구인지 모를 이에게 향하는 적대심과. 순수한 광기라는 것.
그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적절하게 섞여 있다는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 대상이 저를 향해 있지 않다는 것.


아주 산 넘고 산이로구나. 마뜩찮아, 입안으로 끌끌 혀를 차던 놈이 한 손을 든 상태로 뒷걸음질 친다. 사내와의 거리를 넓힌 그대로, 놈이 짐짓 농을 부리듯 장난스럽게 제 의견을 피력했다.


“도와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부탁은 들어주기 힘든 것이 아닐까요. 귀는, 꽤…….”


예민하거든요. 낮 부끄러운 대사를 잘도 읊으며 보여줄 의무가 없다는 것을 그리 돌려 말한다. 제 말,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하고 덧붙이는 놈답지 않게 확실한 거절의사였다.

303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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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결국 나는 또 이리 무력하게... 그는 추욱 늘어진 채로 여성에게 붙잡혔다. 움직이려 하였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어째서... 어째서 나는 또 이렇단 말인가? 소중한 것도 지키지 못한 채로... 그의 눈에 섬망증상이 아른거렸다. 옛날 옛적 유서는 깊었으나 몰락한 양반집에선 가난에 지쳐 여식을 팔아먹었고 그 여식은 오라비의 곁을 떠나 멀리멀리 떠나갔나이다.

"리야..."

그의 입에서 누군가의 이름이 나왔다. 아무도 모를 이름이었다. 가난한 집안 출신의 기생년 따위는 아무래도 좋잖아요? 아냐. 아무래도 좋을 게 아냐. 나는... 나는... 나는...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었는데! 나는!

"나 따위는..."

그는 이를 아득 물었다. 혀 안의 살점이 베여 피가 났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그의 충혈된 눈이 여인을 노려보았다. 내 네년만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죽여주리라. 그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보시오! 나는 신경쓰지 말고 이 자를 베어주시오!"

30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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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여러개로 오는 단검을 최대한 쳐내는 사이 인질로 잡혀진 단원을 발견 치사하다. 인질을 잡은 여성을 보고 주춤하더니 심호흡을 하고 유심하게 여성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가려지지 않은 틈을 노려서 두개의 검을 그대로 꽂아넣으려고 했다.

"우리 동료한테 약간의 생채기라도 생기면 널 아예 조각내버릴거야."

체력 287
이도류 - 찌르기
다이스(36 ~ 46) 결과 : 41+15
경감 다이스(0 ~ 20) 결과 : 3

3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기절에서 푸는 방법은 뭐가있나요?

306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05

아이템이나 부활 관련 기술이 있습니다 고객님!

3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결론은 지금은 안되군요!

30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이대로 죽는가 싶었지만 문득 들어오는 생기에 옆쪽을 바라보던 백호는 이윽고 입술을 깨물었다.
'저 자 덕분에 겨우 산건가...'

"꼭 보답하겠습니다"

백호는 녹화 가루를 입에 털어넣고 이윽고 최대한 결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더이상은, 깨지지 않도록.

[기본 결계] 사용
경감 : 다이스(0 ~ 4) 결과 : 1
HP : 190

3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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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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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지금 이벤트 진행중인가요? (한숨)
왜 저는 만날 타이밍이 안좋아서는 (꾸물)

3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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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308

[녹화 가루] 사용

3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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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헉ㄱ.. 아무곳이나 와주시면 죠습니다... 지금 두쪽다 빈사상태라..

31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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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으으... 기절에서 깨어난 청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미치겠군, 이러다간 동료의 복수고 뭐건 내 복수도 하지 못하고 죽겠어.

말을 할 틈도 아깝다. 동료의 희생으로 이렇게 기절에서 깨어났으니 이렇게 보답하는 수 밖에.

화살을 빠르게 활 위에 겹치고 시위를 당겼다.

//
체력:49
다이스(12 ~ 22) 결과 : 15
다이스(0 ~ 34) 결과 : 9

31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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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다들 살았다. 와아.(행복

31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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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여전히 기절이군요. :0

신야주 어서 오세요 :D!! 답레는 위에 이어놓았으니 천천히 이어다주세요 XD

3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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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312
녹초 사용(체력 +20)

3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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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지금 씻고 나가야 될지도 몰라서 오늘은 (시무룩)

답레는 오늘 안으로 드리겠습니다.
레주는 언제까지 접속 가능하세요?

3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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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안녕하세요 신야주!

31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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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글쎄요.. 12시까진 확정적이긴 하지만

319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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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dB7Oxk/vUI

한차례 거센 맹공이 쏟아져 그것을 일일이 막는것만으로 팔다리가 저릴 정도로 힘겨웠다.
근처를 살펴보면 함께 왔던 동료중 정신을 잃은자도 나오는 판국이었지, 그는 떨리는 팔을 재촉하여 다시금 언월도를 들어올렸다.

"수에서 밀릴지언정 물러서진 않겠다."

또 다시 도적을 향해 휘두른다.

다이스(38 ~ 48) 결과 : 39
다이스(0 ~ 4) 결과 : 2
체력 480-169 = 311

32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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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신야주 어서오세요!

321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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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헉 신야주 어서오세요!

32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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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신야주 어서오세요!

323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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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신야주 어서오세요.

324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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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

뭔가, 적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청하의 화살에 맞은 녀석이 넘어지면서 다른 한놈을 걸고 넘어졌고.
그 상태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세히보니 다들 숨도 이상하고,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백호가 들은 말이 있었죠,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올려주는 약은 낭급이 사용하면 죽을거라고'

거기에 명운의 언월도가 휘둘러지자 도적들이 우수수 낙엽처럽 쓰러져버립니다.

[도적]x20 : 0

3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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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신야주 어서오세요 XD

3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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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오버 도핑이군요...

32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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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이런거군요. 광전사처럼..."

[ 목숨을 댓가로 강해지는... 이라 중얼거리던 백호는 이윽고 정신을 차리고는 주위 상황이 어떤지 살펴보았다 ]

328
별명 :
한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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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V35jUI54Dk

(응원봉을 흔듭니다.)

>>316 알겠습니다. 그보다 늦어져도 되니 무리는 하지 마세요 :)

32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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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
.....살았다아아아ㅏㅏㅏㅏ.....

329
별명 :
청하-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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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쓰잘데기 없는 장난 칠 시간 없다. 그냥 확인하는 것 뿐이니, 귀를 보이기나 하거라."

신야의 말에 청하의 심기가 불편해진 듯 아까보다도 분노가 묻어나오는 말투와 목소리였다.
이 자의 이마에는 초승달 모양의 장신구는 없지만, 장신구야 하지 않으면 그만이야. 그 일족 놈들은 그 장신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착용하지 않을때에는 신에게 기도만 올리고 양해를 구하면 용서받는다고 여기니까.

"네가 하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하겠다."

신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아, 맞아."

청하는 가면을 반쯤 벗어 입을 살짝 벌린 뒤 송곳니를 드러냈다.

"송곳니가 날카롭고, 태양을 숭배하는 붉은 머리의 일족을 알고 있나?"

3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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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신야주 답레 달았습니다! 어서오세요!

33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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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하즈키는 계속 기절이겠죠 :0

332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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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여성] : 199

"........"

여성은 유강이 틈을 노리는걸 깨닫고 하랑을 방패로 삼았습니다.
기세가 줄어들진 않았기에 자신도 큰 피해를 입었고, 이에 하랑이 방패로서 큰 쓸모가 없다는걸 깨달은듯.
한숨을 쉬더니 하랑의 목에 입을 맞춘뒤에 여러분에게 던져줬습니다.

"너무하네, 동료를 베다니!"

그리고 이어지는, 뭔가 위험한듯한 공격.

다이스(50 ~ 150) 결과 : 55

33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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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일시적인 강화였나."

그래놓고 제풀에 지쳐 쓰러진거군. 활을 쓰러진 한 놈에게 겨누며 물었다.

"확인사살은?"

33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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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아 맞아, 전투가 끝나면 기절 상태인 캐릭터들은 싸울 힘은 없는 빈사 상태로 깨어나게 됩니다.

3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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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333
이상하게 써졌네요 쓰러진 사람한테 확인사살 할까? 라고 물은게 아니라 일행들에게 확인사살 할까? 라고 물은겁니다

좀 소름끼치네요 나는 쓰러졌는데 날 쓰러뜨린 놈이 저한테 확인사살을 허락받는다면

336
별명 :
하랑이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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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하랑은 여러분에게로 날아가고 있다. 쓸모없는 하랑인가보다.

"..."

아무래도 기절한 것 같다. 코야낸내 하는 거 깨우지 말자.

3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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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나저나 목덜미에 입맞춘거 저주같은게 아닐까요...?

3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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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목덜미에 입을 맞추다니... 하랑이 괜찮을까요?

3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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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강시도 데리고 다닌걸보면 뭔가 위험해보이고 ;ㅁ;

340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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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YiBaH4Jy+

뭐 저주에 걸리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만...
흠 설마요 뭐 괜찮겠죠.

34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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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szyS0WLkdE

" 엇차. "

천류는 하랑을 받아 잘 내려놓았다, 키가 워낙 커서 받았을 때 다리가 땅에 닿은 것 같지만 그걸 따질 시간은 아니지.
그 뒤에 바로 검을 꺼내 여성에게 달려들어 검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 베었다.

" 문답 무용! "

공격 다이스(40 ~  50) 결과 : 40
경감 다이스(0 ~  37) 결과 : 21
체력 367

342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언월도를 든 채 그는 쓰러져 비실거리는 도적들을 한번 둘러본다. 아까까지만 해도 미친듯이 나서서 몸을 날리던 놈들이 이렇게 초라하게 비실대는 모습이 참으로 우습고 애달프구나.

"내버려두면, 고통에 발버둥치며 죽어가겠지."

그러니 더더욱 숨을 나서서 끊어줄 필요는 없다며 그는 쓰러진 란에게로 다가가 빤히 내려다보며 손을 내어 일으키려 했다.

"어찌 되었건, 이 아이가 돕지 않았다면 버틸수는 없었겠지."

343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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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던져지는 동료를 보고, 놀랐지만 천류가 안전하게 내려놓는 모습을 보고 공격에 매진하기로 했다. 검을 세우고,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뚫기라도 하려는듯 여자를 향해 검을 찔러넣었다.

체력 179
이도류-찌르기 다이스(36 ~ 46) 결과 : 39+15
경감 다이스(0 ~ 20) 결과 : 0

344
별명 :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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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여성?] : 0

............... 쩌적, 여성은 공격들을 받는순간 갑자기 갈라지면서 부서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죽어버렸다기엔 너무나도 부적절한 모습.

이건 분신계통 마법입니다! 처음부터 본체는 싸움에 끼지도 않았다는거군요.


하랑은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거 같고, 다른 단원은...

죽었습니다.

3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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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주...주거써?!

34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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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분신이 저정도...?!

346
별명 :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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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앞을보아하니, 세명 중 한명은 온몸의 뼈가 으스러져서 살아있는지초자 의문스럽고.
한 명은 온몸에 수리검과 쿠나이가 꽂혀서 사람인지 벌집인지 모를 수준이고.

딱 한명만 겁나 맞긴 해도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데리고 갈 모양인가 보군요.

"조금 늦어버렸나, 죽은 녀석은 없지? 돌아가자."

치료하려면 빨리 주거지로 가는게 좋으니까요

34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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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아무도 죽진 않았지만... 기절한 동료들은 있습니다"

자신의 역량이 이정도뿐인가..로 생각하던 그는 이윽고 정신을 차리고 냉정한 사고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죽지 않았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수확이였을터. 기절한 동료에겐 다음에 감사인사를 하기로 한 백호는 이윽고 발걸음을 돌렸다.

[ 주거지로 돌아갑니다. 뼈아픈 승리로군요 ]

3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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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참고로 란의 경우 지금 몸의 상처 여러 군데에 보라색 작은 꽃이 피어있을거에요. 저주 5의 효과입니다.

34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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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앗 근데 기절한 애들 살아나나요? 적어도 걸어가긴 해야할테니까

3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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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보라색..은 어떤 효과인가요? 피를 두배로 빨아먹나..;

35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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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청하는 말 없이 활을 접고 허리띠에 다시 달았다.
그리고 미련없이 뒤를 돌아 동료들과 함께 주거지로 돌아갔다.

35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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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350
아뇨 그냥 자라나는 꽃이 그거 하나로 고정입니다.
참고로 헬리오트로프에요.

3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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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348
무슨 효과가 있죠...? 저번 꽃이 란에게 기생한다면 이번엔 정신을 갉아먹나요?

35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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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정신이 혼미해졌다. 본체가 끼지도 않은 싸움, 그럼에도 나머지 단원들이 죽었다. 몸도 욱신거리지만, 마음이 무겁고 숨을 쉬기 힘들었다. 울음이 터질 거 같아, 입술을 꾹 깨물고 검을 다시 꽂았다. 힘겹게 심호흡을 하며 단원들의 시체를 보고는 고개를 푹 숙였다. 어째서 이런 일이. 분하고 너무나 애통했다.

"... 무덤 만들어요."

덤덤하려고 애쓰며 땅을 파기 시작했다. 물기가 서린 눈은 불어오는 바람으로 말렸다. 지금은 울지 않을 것이다. 강해져서 다음에 만나는 날에는 그 여자를 아예 반으로 가를 것이다. 마음 깊숙이 복수를 다짐하며 단원들이 마지막으로 누울 곳을 만들어갔다.

355
별명 :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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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사건은 종결되지 않았습니다.

사냥조가 잡은 녀석들은 극히 일부였다는것이 밝혀졌고, 본대는 최소 호급의 단이라는것만 알아냈을뿐.
그 이상의 자백을 받기전에 무언가의 금술로 인질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그다지 큰 소득은 없는 싸움이었군요.......
아니, 오히려 아픔만이 컸습니다.

[능력치가 상승하였습니다.]
[보상 25000냥을 얻었습니다.]

35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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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353
아뇨 그런 건 아니고. 비밀입니당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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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355
우왕 25000냥!

358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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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szyS0WLkdE

" ...... "

산산조각 난 분신을 내려다보던 천류의 입꼬리가 떨렸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길게 한숨을 내뱉은 천류는 유강의 말대로 무덤을 만들고, 시체를 묻기 시작했다.
애초에 묻으려고 했던 시체보다 배는 시체가 늘어버렸다.

" 답답하군, 반드시 찾아내고 말 것이다, 반드시. "

359
별명 :
한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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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XD

3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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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어 뭐야 왜 청하 신앙이 85지 고치고 오겠습니다

36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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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뼈아픈 승리... 인가요. 금술로 죽어버리다니"

[ 보상을 받습니다. 여러모로 찝찝한 싸움이였네요 ]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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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3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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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다들 고생했어요 ^◇^

3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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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신앙에 일단 몰빵했네요.

365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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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dB7Oxk/vUI

정말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군, 죽음에 대해선 큰 감흥이 없었다.
언월도를 챙겨들고 단장을 따라 떠났다, 죽어갈 다른 도적은 그대로 내버려두어도 상관이 없겠지.

// 레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366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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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YiBaH4Jy+

다들 수고하셨어요

36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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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란주는 지력에 몰빵! 5를 올렸으니 직업 설명대로면 기술 위력이 오르게ㅛ지 후후

3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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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등급은 어찌 올리는걸까요...?

369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레주, 한성단을 가봐도 될까요?

37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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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힘에 1, 신앙에 4 투자했습니다.

37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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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네에

372
별명 :
하랑주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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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YiBaH4Jy+

음 레주 죄송한데 스텟 재분배를 해도 될까요? 하랑이 스텟이 잘못 분배된 것 같아가지고

37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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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72

흠, 뭐 한번씩은 다 드릴 생각이었으니. 네네

37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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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방어구를 사러 호산단에 다시 방문하기로 한다.

< 호산단으로 이동하자 >

375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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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374

방어구 가게에 들어가자 점원이 보입니다.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이네요.

"오 또 오셨네요~?"

376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0AGUR7ZAd+6

그나저나 레주 피곤하시진 않으실지 (´・ω・`)

377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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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럼 청하도 무기나 장신구를 살까요? 레주, 장신구나 무기를 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378
별명 :
신야 -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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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99Zl+bi7WA

아이는 말했고 놈은 들었다. 한자, 한자 놓치지 않겠다는 듯 정중하게 상대의 말을 경청했다. 드문드문 뜻 모를 미소를 짓는가 싶으면, 감탄을 했고 흑 곰방대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생각보다 독해, 상체까지 들썩이며 기침 하는 모습에는 부러 못 본 척 시선을 돌렸다. 진물 냄새를 감추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 그 부분에서는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마땅히 좋은 방안이 떠오르지도 않았고.


“어찌 그리 생각하신 답니까. 미인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쉰네는 여인이 아닌 것을요. 그러니 이리 꽃 같은 아기씨보다 더한 미모를 가졌을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도 아이의 칭찬에는 손까지 내저으며 어색하게 실소 했다. 사내에게 늠름하다 멋있다 정도의 말과 온전히 반대 성향을 보이는 단어는 그리 좋게 들리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만 칭찬에 익숙지 않은 이 같이 거짓연기를 했다.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리 덧붙이며 반듯하게 감겨져 있는 눈을 곱게 휘어 그 거짓 범적의 상대를 기만하는 말마디를 올린다. 그러곤 입을 꾹 닫고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하늘로 퍼져가는 연기를 그 너른 눈으로 쫓는 것이다.

다시금 바람이 불었다. 이번엔 제법 찬바람이 두 사람의 머리칼을 흐트러지게 하고 지나쳤다. 또다시 침묵이 찾아들었다. 그게 퍽 이상해, 놈이 금세 시선을 돌려 소녀를 흘겨보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그리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에 무언가 애매모호한 얼굴. 달콤한 풋내가 들숨과 날숨을 쉴 때마다 공기 중에 퍼져 지독한 꽃냄새들 사이로 얽힌다. 장시간의 침묵 끝에 그것을 깬 것은 소녀의 붉은 입술이었다.


-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당신도 당신에 관한 것을 제게 알려주실 것이옵니까?
“그거야 말로 제가 바라는 것이지요. 쉰네, 아기씨를 위해 뭔들 못하겠습니까.”
-이시쿠로 하즈키 (石黒芭月) 라고 하옵니다. 나이는 올해로 열 아홉 살이옵니다.
“하츠……. 하츠,키.”
- 저,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옵니까?


어딘가 의뭉스러운 대화였다. 이어진 소녀의 말마디에 놈이 두 손을 그러모아 얌전히 무릎에 대고는 하츠키, 하츠키. 또다시 혀를 굴려 작게 속달 인다. 검은 달이라 했지. 그 용모와 이름의 뜻 어딘가 저 소녀와 닮지 않은 것 같아서. 그러면서도 닮은듯해서. 어쨌든 이름이 주는 느낌은 미묘하게 와 닿는다.
검은 달과 밝은 달이라니 그 조합이 석연찮아, 한번 불거진 의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것은 어쩌면 당연한일이 아닐까. 저기, 내가 너를 만난 건 정말 우연?


“타다요시(忠義真也)입니다. 그런데, 아기씨는 이곳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성함이…….”

37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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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AGUR7ZAd+6

"안녕하세요. 여전히 바빠보이시는군요"

방긋 웃으며 물건들을 둘러보던 백호는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그 장갑을 다시 사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질문합니다 >

38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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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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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호산단이요!

38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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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무기도 슬슬 바꿔야겠지. 청하는 호산단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무기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소, 계시오?"

점원을 불렀다.

38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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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아 지금 물건을 사도 괜찮은건가요...?

383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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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379
[초보 결계사의 장갑] - 체력+30 신앙+2 (8000냥)

점원은 저번에 보여줬던 장갑을 가져왔습니다.

384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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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dB7Oxk/vUI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강해져야 했다, 그리고 강해지는 수단은 단순히 수십번 멋대로 휘두르거나 하는것으로 귀결되는것만은 아니지.
죽을 자리를 아는것은 언제나 명예롭다고 볼만한 일이 아니었다, 단순히 쓰러져 죽는다면 원한은 누가 갚아줄까?
 
그는 한성단 서적을 파는곳으로 대뜸 찾아갔다, 잠시 주변을 살피며 점원에게 물었다.

"힘과 민첩함에 도움을 줄 서적과, 장병기를 더욱 면밀히 다룰 수 있을 서적을 찾아주시게."

385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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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81

"네- 나갑니다."

점원은 가게 안쪽에서 나오며 청하를 바라봤습니다.

"궁류로 드릴까요?"

38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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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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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AGUR7ZAd+6

"구입하겠습니다"

<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뒤, 이번에는 무기 상점으로 갑니다 >

387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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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궁류로 주시오, 그리고..."

책말고 힘이나 민첩같은 것을 올릴 수 있는 것도 파시오?

388
별명 :
신야 -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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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99Zl+bi7WA

오늘도 놈은 뺀질나게 드나든다. 책방을.
평소에도 특별히 볼일이 없음에도  놈은 점원과 수다를 떨러 자주 이곳을 찾았다. 이내 문지방을 넘어선 놈이 반갑게 손짓을 하며 점원을 부른다.


"누님, 오늘은 좋은 물건이 들어왔겠지 싶어 이 쉰네. 여까지 들렀습니다. 혹 신귀한것이 있을까요."

389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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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384

"호호호, 손님 잘 찾아오셨어요!"

점원은 명운의 말을 듣고는 웃으면서 우려내던 차를 내려두고 서적을 가지고 왔습니다.

[힘 상승서] - 한 사람당 2회만 구입 가능, 힘을 무작위로 올려준다. (2000냥)

[민첩 상승서] - 한 사람당 2회만 구입 가능, 민첩을 무작위로 올려준다. (2000냥)


[장병기 숙련서] - 장병기 숙련도를 무작위로 올려준다, 한사람당 2개만 구매 가능 (3000냥)

390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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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더 강해져야했다. 강해지지 않으면 오늘처럼 위험한 순간에 정말로 죽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여자를 생각할때마다 손끝이 떨렸다. 손을 모으고 진정을 하며 한성단으로 향했다.

"민첩 상승서랑, 검술에 관련된 기술 서적이 있나요?"

391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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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386

무기점에 들어가자 무슨 무기를 찾느냐는듯 점원이 웃어보입니다.

>>387

"글쎄요, 활과 화살 이외에는.."

[단단한 활] - 민첩+2 힘+2 (4500냥)
[붉은 화살촉의 화살] - 민첩 +3 힘+3 (6000냥)

"이렇게 있긴 합니다만."

39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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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결계사의 보조무기를 찾고있습니다. 혹시  있을까요?"

 [ 조심스럽게 질문합니다 ]

393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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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388

"어머 어머."

점원은 신야가 오자 얼굴을 붉히며 인사를 하고는 희귀한거라는 말에 책 하나를 꺼내왔습니다.

[뱀 소환 - 입문] - 5000냥

이군요.

"오랜만에 들어온 소환서책이야."

394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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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90

"기술에 관한 서척은 없어요~ 지금 상태라면 전직을 하는게 나을걸요?"

점원은 그렇게 말하며 민첩 서적을 들고왔습니다.

[민첩 상승서] - 한 사람당 2회만 구입 가능, 민첩을 무작위로 올려준다. (2000냥)

39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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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391

"음..."

나쁘지 않군, 그럼 일단 무기는 이 정도로 하고.
장신구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장신구는 어떤 것이 있소?

396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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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392

"보조무기, 보조무기라.."

점원은 결계사는 그리 흔한게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하며.

[결계사용 염주] - 신앙+5 (7000냥)

을 꺼내왔습니다.

39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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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점원의 말에 가볍게 웃었다. 그러고보니 전직하는걸 잊고 있었다.

"그렇다면 민첩 상승서 2권만 주세요."

398
별명 :
연 천류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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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여봐라. "

예의 그 분위기를 풍기면서 서가 안으로 들어선다.
천천히 서가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이, 어째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 같긴 한데, 기분이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많이 꾹 누르고 있는 듯한 느낌.

" 아무도 없느냐. "

399
별명 :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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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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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397

"네, 여기 있습니다~"

점원은 웃으며 상승서 두권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나저나 다들 성장이 빠르네요, 여기 처음 왔을때만해도 병아리 같았는데.. 이제는 전직을 앞두고 있더라구요 다들."

40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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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AGUR7ZAd+6

"이정도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녀석들과 같은 무기를 쓴다는건 확실히 짜증났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라고 생각하던 백호는 돈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왔다.

< 이제 더이상 오늘의 할 일은 없다. 행동을 마친다 >

401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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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98

"네, 네!?"

점원은 천류의 분위기에 압도당해 굉장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아 또 왔구나 저 손님. 같은 생각을 하고있지만 겉으로는 전혀 내색하지 않는 모습이 확실이 경력이 보이는군요.

"무엇을 찾으시나요?"

402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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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TtR52R4Lp2

총 합쳐서 만냥, 허나 강해지는 길에 드는 돈이 얼마던 그게 아까우랴.
만냥이 든 자루를 점원이 앉아있던 탁상 위로 올리며 그는 책을 챙겼다.

"뭐, 오랜만이군. 서적은."

4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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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나저나 점원들 귀여워요! 손님들을 다 기억해주는군요!
서가의 경우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점원들이 귀엽습니다!(청하: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404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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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그렇고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모두가 모험가로써 성장하고 있다. 이미 전직을 해서 화인단을 나간 사람들도 있고, 생각에 잠겨있다가 민첩 상승서를 펼쳐서 읽었다.

40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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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신앙이 드디어 40을 넘었네요! (신남)
그나저나 이제 신앙이 44인데 사용횟수가 2 오르려나요?

40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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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서가의 점원의 경우 유일하게 인물 도감에 기록된 점원이랍니다.

나중에 다른 점원들도 적을까 생각중이지만요

407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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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무엇이든 좋다, 지금 내 상태를 더 나아지게 만들 만한 것들을 내놓아 보거라. "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지만 점원을 응시하는 눈동자에는 농담의 기운은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 생각에도 터무니없다는 생각이었는지 한숨을 내쉬면서 덧붙였다.

" 강화 서적 외에 마음을 가라앉힐 만한 서적은 없느냐. "

물론 강화 서적도 보고 싶다만.

408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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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402

"감사합니다!"

점원은 그렇게 크게 말하며 손이 크신분이라고 명운을 기억했습니다.

4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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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그나저나 염주 숙련도가 따로 있군요... 올려야겠다...

41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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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그러고보니까 저 내일인가 내일모레면 쫒겨날텐데 다른 단을 알아봐야겠네요. 다른 단에 입단하려는데 그러려면 어떡해야할까요...

411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w5a8WdxxmQ

저도 내일모레면 쫒겨나는 신세..

4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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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맞다 청하 전직해야해요...

41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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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아 다이스 포함 레스 또 안올라가요

유강주 2,7 로 두번 굴려주세요

41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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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412 네!
다이스(2 ~ 7) 결과 : 2
다이스(2 ~ 7) 결과 : 6

414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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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407

점원은 분위기에 압도당하는가 싶다가, 천류의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자 온화한 표정으로 돌아와서 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손님, 너무 힘에 의존해서도 좋지 않아요."

그녀는 책 한권을 가지고 와서 건넸습니다.

"일단 이거라도 읽고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대화해보죠."

[나비의 책] - ???

415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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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dB7Oxk/vUI

>>408
아, 잠시만.
책을 받아 든 그는 잠시 고심하는듯 하더니 곧 힘과 민첩과 관련한 서적을 한권씩 더 내달라고 부탁했다, 자루 곁으로 사천냥이 더 든 자루를 내려놓으며.
그리고 이 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얘기겠지만, 돈을 내려놓으며 문득 든 생각은 이 돈을 벌 수 있었던 일. 요마를 잡고 난 뒤에 얻었던 보상금과 함께 요마에게서 뜯어온 잔재물에 대해서였다.

"여기 어울리는 이야기는 아니겠네만, 혹시 요마의 잔재물을 어떻게... 팔아넘기거나 사용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가?"

흉견의 이빨은 별 의미가 없겠지, 허나 코끼리의 상아 정도라면 어떻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 다 사려고 했는데 계산을 잘못했서요..(머리박)

4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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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나비의 책...?

417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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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395

"장신구는 저쪽 가게랍니다~"

점원은 청하를 옆가게로 안내했습니다

41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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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VvkfwkGCKw

흑흑 배려해주시려고 하는건 알지만.

답레스에 앵커 안 달아주셔도 되요, 제 레스인줄 알고 넘어가요 ㅠㅠ

41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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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그러고보니까 직접 단을 만든다는 선택지는 없죠?

420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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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 흐음, 맞는 말이다. "

천류는 점원의 말과, 건네진 책을 보고 표지에 쓰인 글을 읽었다.

" 한번 읽어보마. "

천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42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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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앗 죄송합니다! 이제 앵커는 지양할게요!

-
"그럼 활과 화살을 계산해주시오, 10500냥이지요?"

계산을 부탁하고, 마쳐진 뒤 장신구 가게로 향했다.

"장신구를 보러왔소."

42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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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szyS0WLkdE

혹시 지금 전직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명라한테 가시면 프리패스로 해줍니다!
전직하려면 명라에게 가시죠!

42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러고보니 청하는 궁술 입문서랑 궁술 숙련서 중에 뭘 사야할까요? 아무래도 입문서겠죠?

42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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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궁수도 좋은데 전에 말한 정령을 다루는 궁수도 끌려서 결정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민첩이 훨씬 높은 상황인지라... 그럼 명라에게로 가겠습니다! 청하 전직!

425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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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dB7Oxk/vUI

헉...
제가 이상한 실수를 해버려서 (머쓱) 죄송합니다..

426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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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415

"네, 여기요."

점원은 방긋 웃으면서 명운에게 서적을 건네고 전리품에 대해 묻자 호산단쪽을 가리켰습니다.

"그런건 주로 호산단에서 취급해요, 그리고 조합을 잘하면 무기를 강화할수도 있지요."

42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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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아. 맞아."

왜 항상 하나를 사고나면 나중에 다른 하나가 생각나는건지 모르겠다. 한숨을 내쉬고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점원을 바라보았다.

"이도류 숙련서도 하나 주세요."

428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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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420

책을 펼치자 마치 나비가 날아다니는듯한 환상이 보입니다.
책의 내용은 시 몇구절로. 뭔가 굉장히 평온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태견이 똑똑해졌습니다.] (???????)

4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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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강화도 있었군요... 호오..

430
별명 :
신야-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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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퍽이나 강압적인 말투에 힘으로라도 제압할 것 같은 움직임. 이미 이성을 잃었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막무가내씩 행동 패턴이 눈에 선하다. 이거 제대로 걸렸나. 제 농에 탐탁지 않은 그 눈빛이 가면 너머로도 불쾌한 감정이 완연했다. 저리 금세 도발에 넘어가는 꼴이라니. 조금 귀찮아질지도.

아니, 이건 이것대로 좋은 유흥이 될지도 모르지. 저 이가 눈에 박히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여상히 일갈하고는 삐뚜름한 조소를 짓는다. 놈의 속마음이 칠 흑기처럼 검고 조속하기가 이를데 없다. 그것을 뒷받침 하듯이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나리께서는 꽤나…….”


달콤한 것을 입에 물고 말했다면 아마 저런 유혹적인 목소리가 나올 테지. 옆에 있던 꽃분이 저로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놈이 가면을 반쯤 벗어 드러난 잘 빚어진 그의 얼굴을 찬찬히 훑으며 다시 말을 이었다.


“적극적이시네요. 게다가 독특하시기도 하지요. 쉰네, 그 열렬한 애정에 이와 같이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그렇다고 해도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리께서는 제 은인이지 않습니까? 사내를 품는 취향이 있더라도 전 나리를 이해하고 포용해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무관하지요.”


키득 키득 소매끝으로 입가를 가리며 한차례 웃던 놈이, 느른하게 뒤로 물러선다. 자신을 태양의 일족이라 칭하며 무엇이 기억나지 않냐 물어오는 질에는 그저 여상스럽게 눈을 접어 의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치 그 일족을 알고 있음에도 쉽사리 대답하지 못하는 이처럼. 아니, 부러 꺼낼 필요도 없음을 내포하며.

4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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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태견이 이제 말을 잘듣는다?! (동공지진

43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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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태견이 똑똑해졌다니! 이제 길들이는 겁니까?

433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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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점원은 청하를 보냈고, 장신구점에 도착하자 다른 점원이 반겼습니다.

"궁수의 장신구라."

[푸른 깃털] - 민첩+3 힘+1 (6000냥)

"이건 어떠신가요?"

43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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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들어가야 할 단 중에서 그닥 뭔가 끌리는 데가 없으니 단을 만들어버릴... 아, 역시 단을 만드는 건 안돼겠네.

435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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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427

"앗 이걸 어쩌죠, 이도류 숙련서는 지금은 없어요."

점원은 유강의 말에 희귀 기술에 관한 서적은 금방 동난다며 웃어보였습니다.

436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KSsP4iWhrms

레주, 이도류 숙련서 하나가 아니라 두개입니다.  (바보) 죄송해요ㅠㅠㅠㅠ

43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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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허억 매진됐규요

438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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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dB7Oxk/vUI

만사천냥을 썼다,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서적을 챙겨들며 친절하게 답변까지 해준 점원에게 감사인사를 건네며 그는 한성단의 서점을 나섰다.

"호산단까지 들리려면 돈을 꽤나 쓰겠지만, 받은 돈이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

그리고 발걸음을 호산단으로 옮겨본다, 조합을 통한 무기 강화라...

43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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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436

그럼 하나 준걸로!

44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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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은근히 인기가 좋은 이도류 숙련서...

441
별명 :
신야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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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기술에 관한 서척은 없어요~ 지금 상태라면 전직을 하는게 나을걸요?"
"전직이라, 그걸 생각을 못했군요. 전직은 어디서 하지요? 아. 그 책 두권은 계산해 주시고....."

점원이 가지고온 책 두권을 그자리에서 계산한다. 놈이 허허, 어색하게 웃었다.

"쉰네, 조금 부끄럽습니다. 워낙 못배운 지라."

44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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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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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아 다른거 한권 더 달라고 한건줄 알았는데

이도류를 두개..

네 매진 ㅠ

4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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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이제보니 신앙 45찍었네요! 기술횟수 3회가 되려나. (두근두근)

44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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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신야주 신야주

신야한테 준 답레랑 전혀 연결이 안되는데요.. ㅠㅠ?


그거 한 레스에 두개의 반응이 있는데 잘못 보신거 같아요!

44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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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청하는 푸른 깃털을 보자 내심 난감해졌다.
저건... 어디에 장식하는거지...? 머리에 꽂는건가?

"어디에 장식하는 것이오?"

44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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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아닌가 제가 잘못 이해를 한건가요?!

으음 뭐지!!

4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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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뭐에 따라 능력치가 오르니까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는 기분이네요
감수성이 높아지면 가출을 하고 마음대로 돈도 쓰는 개딸내미...

448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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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438

호산단에 가보니, 무기 강화점이 있습니다

44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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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백호주 : 프린스 메이커... (힐끔)
백호 : 왜 그러십니까?

450
별명 :
무기 숙련도 업그레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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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0

석장을 반 바퀴 돌립니다. 허공에 휙휙 바람 가르는 소리만이 퍼집니다.
곧 제 팔에 꿰고 다시 한바퀴 크게 돌립니다. 후두둑 쏟아지는 땀방울로 보아 몇시간이고
연습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석장을 자유자재로 다루기는 아직 힘이 들어보입니다

4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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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그러고보니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모두 강화가 가능하다면... 돈 만능주의가 될거같네요. 읍ㅂ

45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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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szyS0WLkdE

" 흐음, 확실히 기분이 나아졌다. "

천류는 책을 조심스레 덮고 점원에게 돌려주었다.
흠흠.

" 그건 그거고, 내게 쓸만한 책이 더 있느냐? "

453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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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445

"활에 장식하는건데요?"

점원은 당연한걸 묻냐는듯한 말을 했습니다.
당연한건가 보네요.

4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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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99Zl+bi7WA

허 정말이네요 다시 답레 이어올게요

45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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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w5a8WdxxmQ

머리에 꽂는게 아니였군요.. (아쉽)

456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8dB7Oxk/vUI

힘 서적
다이스(2 ~ 7) 결과 : 6
다이스(2 ~ 7) 결과 : 6

민첩 서적
다이스(2 ~ 7) 결과 : 4
다이스(2 ~ 7) 결과 : 7

장변기 숙련 서적
다이스(2 ~ 10) 결과 : 2
다이스(2 ~ 10) 결과 : 10

실로 오랜만에 읽어본 서적이었다, 한량 생활로 머리가 아둔해진건 아닐까 걱정이 되는군.
아, 난 원래 아둔했지.

4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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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오오 결과가 엄청 잘나왔어요!

4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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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아, 그런가요... 괜찮습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드럽게 웃으며 다음에 올테니, 좋은 거 하나 주세요라며 장난스레 말하고 밖으로 나왔다. 이제는 무얼하면 좋을까. 강해지는건 능력치말고도 무기에도 방법이 있을것이었다. 호산단의 무기점으로 향했다. 살지 안살진 솔직히 잘 모르겠다.

45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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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dB7Oxk/vUI

어와아ㅏ!!! (환희)

460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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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그,그렇지. 역시 활이지..."

머쓱해진 청하는 얼른 계산을 하고 돌아갔다.

//
총 지출은 10500+6000=16500냥
청하의 전재산=38500냥
여기서 16500냥을 빼면 22000냥이 남는군요...

4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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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백호도 내일은 힘하고 민첩 상승서를 사야겠어요 ;ㅁ;... 체력이 부족하다

462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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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452

[태견을 기르는 법] - 7000냥

을 건넸습니다.

"이건 어때요?"

어떻게 알고있는걸까요.

4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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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그리고 민첩 8에 힘 6이 올랐군요... 이제부터 정말 전직뿐이야(비장

46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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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토끼 기르는 책은 1만냥인데 역시 바가지였나!!

46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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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혹시 몰라요. 토끼가 짱짱 쎈 요마일지

46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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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dB7Oxk/vUI

태견이 칠천냥인데 토끼가 만냥...

토끼는 대체..?!

46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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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하긴 병아리가 상급요마였죠... (납득함)

46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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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제 노트북의 시간이 얼마 안남았기에

더 이상의 구매는 내일!

46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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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고생하셨습니다 :D 오늘도 고마웠어요!
그나저나 그그, 신앙이 15스탯 오버로 올랐는데 기술횟수 2회씩 추가해도 되나요?

47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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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알겠습니다! 레주 수고하셨어요!

471
별명 :
신야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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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안 온 사이에 좋은 것이 들어왔군요.”

놈이 점원이 책을 꺼내 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한마디 했다. 저리 작은 체구로 쫄랑쫄랑 잽싸게 움직이는 모양이 퍽 신기한 모양이다. 이윽고 테이블에 내려진 서적의 제목을 들여다보는데, 뱀 소환서라 쓰여져 있다. 확실히, 그동안 봐왔던 것들이랑 다소 다르다. 좋은 재질을 썼는지. 표면이 가죽 특유의 것처럼 울퉁불퉁하다. 짐짓 품평하는 눈으로 곳곳이 관찰하다, 놈이 금방 눈을 돌려 점원을 내려다보았다.

“확실히. 오랜만에 들어 올만 합니다. 쉰네, 이처럼 좋은 재질을 쓴 서적을 본적이 없어 감탄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좀더 알수 있을까요.”

472
별명 :
일상을 구하는 하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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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하망하망 일상일상 하망하만

4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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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레주 안녕히가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4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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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잡담이라도...

청하:(술에서 깸)...
청하:(침착하게 목을 맨다)

47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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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472 저랑 돌리실까요?

476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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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vkfwkGCKw

>>471

"1회성이긴 하지만 뱀을 소환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에요."

점원은 신야의 얼굴을 여러 방향에서 감상하며 기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자세한것은 책에."

[뱀 소환 - 입문] : 상대에게 55의 피해를 주며, 그 차례 20의 피해를 경감한다.

라고 써있군요.

47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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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5a8WdxxmQ

>>474

백호 : (결계로 막는다)
백호 : 자살은 나빠요. 할게 있잖아요?

47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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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VvkfwkGCKw

안가여!

하던건 하고 갑니다

47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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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소소한 질문이라도 던지며 놀까요.
캐릭터들이 동물이라면 어떤 동물 같아요?
유강이는.... 반전없이 강아지같네요

4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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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곧 자야겠네... 내일 월요일이니까...
저도 그냥 잡담을 하죠! 내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일상도 가능했을텐데

48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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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헉.. (반함)

4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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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477
청하:마,맞아... 나는 일족의 복수를 해야만해... 고맙네, 그런데 자네... 아, 아니군. 귀가 뾰족하지 않으니 그 놈들의 일원이 아니구나... 미안하네.

48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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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으윽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48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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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w5a8WdxxmQ

>>479 백호는... 역시 아기 호랑이겠죠?

>>482
백호 : 대강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마는, 고생이 많으시군요 (토닥토닥)

48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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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란의 경우에는...
...음... 으음... 음... 여우?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런 느낌...

48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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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16CulZ8iQ

(명라를 바라본다)


이런 성질 더러운 동물이 있을까..

48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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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484 아기호랑이! 귀여워요! 젤리(?)

48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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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KE6A+ZapoI

레주 오늘 정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뻐요!

48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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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485 어린왕자의 여우라니 란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D

>>486 명라 성질 더랍지 않아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49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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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fK75C95JFc

>>479
늑대...로 정하고 싶었으나 얄짤없는 고양이군요.
늑대의 일편단심과 카리스마에 반했는데 청하는 그냥 좀 앙칼진 고양이입니다... 네, 고양이...

>>484
청하:자네도 왠지 어린 나이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느낌이 드는데...(동질감

49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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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2JQNoOPBE

" 흐음, 이런 책도 있구나. "

천류는 그렇게 말하면서 점원이 건넨 책을 받아들었다.

" 이런 책을 준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게로군. "

그리고 딱히 줄 책이 더 없다는 것도 되는가.

" 뭐 좋다, 오늘은 이것만 사고 돌아가마. "

곧바로 천류는 7000냥이 담긴 주머니를 계산대에 내려놓았다.

//산다!

49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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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490 앙칼진 고양이! 귀엽군요 후후

493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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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16CulZ8iQ

>>491

"후후, 감사합니다."

점원은 돈을 받아들고 책을 건넸습니다.

494
별명 :
신야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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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ZT1NobLoVE

“그럼 이걸로 주시지요.”

동전 주머니를 꺼내 손바닥에 얹고 계산을 맞춘다. 그대로 손을 들어 나가려는데.
놈이 갑자기 점원에게서 멀어진 만큼 다시 거리를 가깝게 좁히더니 이내

“좋은 것을 팔아주신 답례입니다. ”

생긋 웃더니 그 머리칼을 부드럽게 쥐어 입을 맞췄다. 이건 제가 살고 있던 곳의 감사인사입니다. 그럼.
그러고는 일갈하며 가게를 나서는 것이다.

//정원 언니 넘 귀여워요 하... 사랑스럽다. 맨날 귀찮게 오는데도 얼굴 붏키는게... 하 여기 점원언니랑 결혼 가능항까요?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49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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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pk2rzLBQyQ

>>487 말랑말랑 합니다! 말캉말캉한 어린 호랑이...

>>486 으..으음..... 까칠한 사막여우...?

>>490
백호 : 그러게 말이에요. 다음에 일상 한번 돌려봐요 (방긋)

49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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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VhkOgz1Ixo

란:만약 오후 4시에 네가 나에게 밥을 준다면, 난 3시부터 배가 고파질거야. 그것도 새벽 3시부터.

4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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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pk2rzLBQyQ

>>496
백호 : (새벽 2시에 밥을 줌)

4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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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ZT1NobLoVE

신야는 뱀이 맞긴한데. 양의 탈을 쓴 뱀입니다.

49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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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유강이는 좋아! 좋아! 하면서 신나하다가 실수 하나하면 우울해져서 쭈구리되는 강아지네요(?)

500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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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486
무심한듯 시크한...어.. 냥이?

501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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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16CulZ8iQ

>>494

"..감"

........ 감

점원은 거기서 말이 멈췄고, 입을 맞춰주고 나가는 신야의 모습을 빤히 바라보다간.
그대로 사르르 녹아버렸습니다.

"헤헤..."

// 원하신다면?

5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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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ZT1NobLoVE

아 맞다 유강주 가능하다면 낮에 말했던 상황으로 선레 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하츠키 - 청하 - 유강 순이지만요 ㅠ 아 왜 나는 곰손인가 (버려!)

5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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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pk2rzLBQyQ

헉 연플이 선건가요... (아무말)

5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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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fK75C95JFc

>>495
청하:(끄덕)
청하주:좋습니다.

>>496
청하:(단 음식을 들고 온다)근처에 포도밭이 풍년인 곳을 아는데... 나중에 같이 가세...

5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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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ZT1NobLoVE

>>501 어? 여기 진짜 엔피씨랑 겨론 할수 있는건가요!

50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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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498 !!! (납득

50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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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16CulZ8iQ

뭐 원하신다면야 가능하죠?

막 지나가는 행인1 이런 엑스트라는 불가능하지만요.

5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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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fK75C95JFc

>>494
청하:(못마땅)어떻게 외간 여자에게 그런...
청하주:(부럽냐)

5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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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k2rzLBQyQ

앗 저는 그럼 손작이랑 할게요 (???

51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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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02 앗, 괜찮습니다! 신야주도 바쁘시고 일상도 많으시니까요. :) 여유로울때 돌려요~

51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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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VhkOgz1Ixo

>>497
란:...?!
란:네가 새벽 2시에 밥을 준다면, 나는 배가 고프지 않지만 밥을 먹을거야. 왜냐하면 너를 사랑하니까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네 호의를 거절하고 네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야.

>>498
무, 무서워!

51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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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2JQNoOPBE

>>479 천류는 어떨까요?
용이라거나(양심없

51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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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그, 그럼 점주 언니랑 명하랑 다른 단 언니야들 오빠야들 다 주세요! (헤벌죽)


아 저는 잠깐 심부름이 생겨 나갔다 들어옵니다

51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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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12 용도 어울리고 사자도 떠오르고, 어쨌든 멋진 맹수 같습니다!

5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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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참고로 지조가 없죠. 신하 (한숨)

516
별명 :
하즈키 -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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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손을 내저으며 어색한 미소를 짓는 당신의 모습에, 아이는 의아한 표정을 떠올리며 고개까지 살짝 기울여보인다. 그리고, 이내 입을 열어 묻는 것이지.

" '미인'이라는 단어는, 아름다울 미(美) 자에 사람 인(人) 자를 사용하는 단어로 알고 있사옵니다. ...으음. 혹, 아름답다는 말은 여인들에게만 사용하는 단어이옵니까? "

아무래도, 아이는 '아름답다' 라는 말을 남녀혼용적이면서도 꽤나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가보다.-사실 그게 아닌 것도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여성들에게 많이 사용되는 말이니- 그게 아니었다면 애초에 이런 반응을 보이지도 않았겠지. 하여간, 아이는 놀란 토끼 눈을 뜬 채 그것을 몇 번 깜빡이다 황급히 방금 제가 한 말을 정정한다. 만약 아름답다는 말이 여인에게만 한정되어 쓰이는 단어라면, 저는 지금 신체 건강한 남성을 두고 나름의 실례를 범한 것이 아닌가. (무슨)

" 아, 그, 그으.. *여, 영상하시옵니다? "
(*영상하다 (英爽--): 얼굴이 시원스럽게 잘생기다.)

단어가 얼른 떠오르지 않았던가, 아이는 조금 시간이 걸려서 겨우겨우 제가 아까 한 말을 정정해낸다. 그제야 후유, 하고 안도 섞인 한숨을 내쉬곤(...?) 이어 둘 사이에 찾아올 정적을 가만히 맞이했지. 아이는 그 작은 머리로 뭐 그리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한 동안 침묵하다가, '저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당신에 관한 것도 알려줄것이냐' 며 자못 당돌한 어투로 당신에게 물었더랬다. 이에 당신은 '그거야 말로 제가 바라는 것이지요. 쉰네, 아기씨를 위해 뭔들 못하겠습니까.' 라 대답했고.

그리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는 통성명. 당신의 이름을 들은 아이는, 당신이 입속으로 아이의 이름을 굴리는 것과 흡사한 투로 '타다요시..' 라며 몇 번이고 그 이름을 곱씹었다. 그러면서 당신이 맘 속으로 어떤 큰 의문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투로 "타다요시, 좋은 이름이옵니다. " 라던가, " 타다요시 씨라고 불러도 되겠사옵나이까? " 라고 속 편한 말만 해대는 것이야. 그러다가, 아기씨는 이 곳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하는 당신의 말에 다시금 맑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것이다.

" 네, 저는.. 어, 그러고 보니 타다요시 씨도 저와 비슷한 식의 이름을 갖고 계시지 않사옵니까? "

그럼, 타다요시 씨께서도 저와 같은 곳에서 오신 것이옵니까? 하고, 아이는 당신에게 되물었다. 약간 상기된 목소리는 덤이었고.

51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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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신야...무서운 아이...!(유리가면 짤

51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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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백호주 : 그나저나 네 취향 설정을....
백호 : 오지콤으로 했었죠. 압니다.

5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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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연플 이야기가 나오니 캐들의 이상형은 어떤 타입입니까 (의식의 흐름

52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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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18 연상이 취향이군요...!

521
별명 :
한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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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모바일러)(손가락에 쥐남)

아니.. 스레더즈 씨.. 저랑 싸우고 싶으십니까..? (울화통) 아까전에 답레를 올렸는데 안 올라가졌더라고요..

52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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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fr92NqMLCY

이상형.. (스포)

52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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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504
란:좋아요!!
란주:근데 그거 뭔가 잔뜩 포도를 먹고 나서는 담 틈을 지나가려다가 낑겨버릴 것 같...

52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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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21 저도 모바일러인데...! 최근에 계속 중도작성이 되어가지고 슬펐습니다...

525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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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519
관명운:나보다 힘 센 여자. (농담)

52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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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22 이상형도 스포... 기대하고 있지요 후후

52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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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VhkOgz1Ixo

>>519
란:딱히...
란:전 어차피 짝사랑하면 저주가 해금되버리는 인간이라서 영원히 짝사랑할 일 없을테지만... 그래도 굳이 이상형을 말한다면요,
란:전 어떤 사람이든 좋아요.
란:저는 모두를 짝사랑하고 있으니까요.

5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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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19
청하:...이상형...? 이상형은...
청하:...
청하:다정했으면 좋겠군.

>>523
그럼 포도를 먹을 만큼은 따서 울타리 밖으로 갖고 나가는건...(꼼수

529
별명 :
한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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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하즈키가 동물이라면 - 작은 동물. 까망토끼..? 혹은 펄 햄스터.

하즈키의 이상형 - (레스주가 도망가서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읍읍)

+)
하즈키의 (예상)술버릇 - 취중진담, 운 좋으면 과거사가 나옵니다.(??)

53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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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25 명운의 이상형을 찾으려면... 강한 사람을 우선으로 (메모(이거 아님

53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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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k2rzLBQyQ

>>519

백호 : 음.. 아무래도 아저씨가 좋...긴 한데 여기도 아청법이 있나요?
백호주 : 글쎄, 배경설정이 상세하진 않아서 말이야...

531
별명 :
한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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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524 (동지여.....)(꼬옥 껴안습니다)

532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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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530
...?!? 아 아니야!

53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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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27 란이 역시 박애주의자... 왠지 아련하네요. 히잉 맛있는 거 먹이고 싶다

>>528 역시 다정한 사람이 제일 좋지요!

>>529 햄찌라니 너무 어울리고 너무 귀엽네요.ㅁ(부둥부둥) 이상형은 아쉽지만 나중에 술 먹을때를 기대하죠...

534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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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정리하자면... 청하는

-술 약함. 술버릇은 잠이 들거나 과거의 성격이 나오는 것
-싫어하는 것은 밤의 일족이나 은발머리를 싸잡아 싫어하지는 않음
-동물이라면 고양이(희망사항은 늑대였으나)
-이상형은 다정한 사람

53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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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2JQNoOPBE

>>519
천류 : 내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할 줄 아는 자가 좋다.
부드러운 위엄이 있어도 좋겠지.

>>525
천류 : 네놈 진심이냐..?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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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ZT1NobLoVE

간단한 잡담은 가능합니다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들 하세요!
>>508 신야: 아. 설마 (조소) 나리께서 그리 열렬한 사랑을 맹세한 쉰네에게 질투하시는 겁니까? 
신야주:아니야! 네 절조 문제에 대해서 그러한것이야! 이 호색한!

>>510 제가 돌리고 싶은게 더 커요 워낙 흥미로운 소재라! (부비부비 꼬리 흔들)

>>517 신야: 사내라면 무릇 그러한 법입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구요? 그저 겉으로 들어내지 않을뿐.(음흉)


하츠키주 답레 잘봤습니다 군더더기없는 글이라 읽는내내 즐겁네요. 오늘은 체력이 딸려서 천천히 답레 잇겠습니다.

53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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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531 레주에게 물어보심 답이 올겁니다!

>>531 히잉... PC는 타자가 너무 느려서요. 또 모레딕이 더 사용하기 쉽고 종종 터치를 잘못하면 망하지만 (아련

>>532 (얄미운 웃음

53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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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KE6A+ZapoI

>>537
에에잇!! (부들부들

5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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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청하는 앞으로 은발머리를가진 신야를 싫어하게 될겁니다. 무려 큰 망언을 했기에.

"나리께서는 남아를 품는(검열삭제)"

이상형이라면 어.... 글쎄요?

신야: 나 유부남인데? (농담)

54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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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fr92NqMLCY

설정을 좀 뿌리자면

명라는 연인이 있습니다.

서가의 점원씨는 고백을 100회 이상 받았습니다.





한저는 목숨이 위험한 ㅅ 읍읍

54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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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35 천류다운 이상형...? 이네요!

>>536 귀여워요! (부둥부둥) (쓰담쓰담) 저도 돌리고 싶지만... 기절잠을 잘까봐. 내일 오후에 돌리도록 해요!

5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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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저도 다른분들을 따라하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짓궃은 질문만 아니면 질문 타임 가져보겠습니다.(아무도 안할텐데... 불안.)

54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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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란은 모두를 짝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쇼타콤이자 로리콤이며 오지콤이라는 소문이 있...(란:아냐!!!

54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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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38 깔깔

>>539 (동공지진

>>540 히익 단정님 커플이셨어! (죽창) 그리고 점원님 인기많아!

545
별명 :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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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역시 서가의 점원씨!

신야:(기분나쁨)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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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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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점원씨 100회이상 받았군요 역시 인기많아!
여기에도 아청법 같은게 있나요?

54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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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신야는 평소 사람들한테 어떤 생각을 가지나요?

54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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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542 신야는 단원들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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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39
청하:죽...여...죽여버린다...죽인다...(화살 장전)
청하주:미친놈아 그만해!!!!(죽빵

55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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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fr92NqMLCY

아뇨 그런법 없어요

5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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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541 재밌는 조합이죠? 술주정하면 칭찬하는 유강이랑 성격 나쁜거 고대로 티내는 신야라니!

55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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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40
잠깐... 명라에게 연인...?

설마 명라 죽는건 아니죠...?(막말

553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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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유강주는 아주 나쁜 사람이었서!! (부들부들

고백을 백번 이상 받았다니 대체...

55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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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정작 유강이 이상형을 말안햇네요.
유강:음, 역시 상냥한 분이 좋지요. 또 말이 잘 통하고, 사실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거 같아요. (배시시

555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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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이상형을 말하면 (전철이 지나가서 들리지 않습니다) 가 밝혀질 가능성이 있어서.. () 네. 크흠. 햄스터 귀여워요! 어릴 때 제일 키우고 싶은 아이가 햄쟝이었죠.

>>536 신야..ㅋㅋㅋㅋㅋㅋㅋ (대터짐) 신야주도 귀여워요 이 호색한! 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굴데굴)
답레는 느긋하게 이어다주세요! 많이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시고요. :)

>>537 (아련..) 저는 노트북 꺼내기가 귀찮아서 그만.. 모레더즈의 단점은 컴레더즈로 하면 30분 걸릴 걸 1시간 걸린다는 것이지만요. :<

55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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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어ㅓ.... 그런법 없다면... 공략 갑니다... (아무말

백호 : 애초에 난 전사 그쪽에 갈 직업이 아냐...

55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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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51 즐거운 조합이죠! 서로 아무말대잔치가 펼쳐질 거 같고...

>>553 이제 아셨습니까? (도도(머리 넘기기

5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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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fK75C95JFc

>>536
청하는 순정파입니다... 물론 첫사랑부터 망했기에 두번째 사랑부터 본격적인 순정파일테지만.

청하:(더더욱 이해 안됌)남자건 여자건 자기 짝만 바라보고 사는 것이 바람직하지...(툴툴

55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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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55 전철소리가 굉장히 신경 쓰이네요! 저도 햄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키우지 못했지만요.

저는 타자가 엄청 느려서 차라리 모레딕으로 하는게 빨라요. 타자 연습하긴 해야할텐데...

56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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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542 음, 음... 아, 하즈키랑 일상 중에서. 밝은 달 = 신야인가요, 아니면 밝은 달 = 가츠노교엔일까요?

그리고 질문, 흐으으으음.. (고민) 쓰리사이(입막) 농이고, 그 머리카락 장신구의 머리카락은 신야 본인의 것인가요?

>>554 좋아하는 사람 = 이상형 인정합니다.

56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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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청하는 모 휴재가 잦은 만화의 붉은 눈을 가진 복수귀처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좋은 캐릭터를 굴리기엔 청하주가 바보여서 무리가 있었죠(명쾌

562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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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1lkh7wa0SM

스레더즈가 안돠어서 잠깐 당황했었습니다. 흑흑
하랑이 이상형은… 에 걍 소박하고 다정한 여성을 좋아합니다.
여담인데 쇄골과 목덜미가 희고 깨끗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소곤

56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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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저도 질문 받아볼래요! (방방)

56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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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jinsflzfmw

>>560 (격한 끄덕

>>561 아, 맞아요.  똑똑한 캐를 굴리고 싶어도 오너가 바보면... 그래서 유강이도 바보죠! (상쾌

>>562 굉장히 자세하네요.

565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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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아, 맞아. 하즈키의 외형은 네0버 웹툰 '문아'의 문아에게서 따 왔습니다. 딱 그렇게 생겼어요. 그 외모에 무녀복입니다.

56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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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557
이 일을 분명 후회하게 될것이다. 닝겐! (정색

5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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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64
이래서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군요... 똑똑한 녀석을 굴리려면 오너부터 똑똑해져야한다!

56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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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63 기억을 잃은 하즈키의 첫기억은 무엇인가요?

56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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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란에게는 손 페티시가 있습니다.
각자 페티시나 특이취향(먹을 거에 대한거라던지)있으려나.

56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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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캐러불일치 일어나는 게 싫으니 자연스레 캐릭터 지능을 레스주에게 맞추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즈키가... (말잇못)

5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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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563
하즈키는 뭘 먹고 그렇게 귀여웠나요?

57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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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66
어디 해보시죠...!
유강: ...죄송합니다. 제 뒷사람께서 상당히 무례한 짓을 하고 계셨네요.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567 정말 공감합니다. 말 잘하는 캐를 되고싶어도 유강주가 말을 못해서... (눈물

>>568 패티쉬라, 유강이는 눈이 예쁜 사람을 좋아해요.

5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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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63
하즈키는 어째서 귀여운거죠?(집요

57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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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저도 질문받아볼래요! XD
백호에게 관심있는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574
별명 :
547,54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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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T1NobLoVE

하랑 - 그와는 말을 나눈적이 없어 아직 미정이지만 큰 키와 다부진 몸이 사내로서 굉장히 탐난다고는 생각합니다. 보시다시피 신야가 워낙 약골이라.
게다가 워낙 감이 좋은 사람이라 여겨 그 앞에서는 검은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란 - 작은 여아입니다. 일단 그렇게 생각해 두고 있습니다. 마냥 밝을것 같지 않고 과거 기생이었다는 점을 처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거문고를 들고다니며 어쩌다 나온 언행에 감히 짐작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그 머리색이 흥미롭다고 느낍니다.

주화 - 언뜻보면 여아 같은 생김새지만 남아같은 면모가 더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극히 개인적인 주관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성별을 간단하 속일수 있을정도로 곱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남아임에도 저렇게 고울수가 있구나 생각합니다.


청하 - 신야의 입장에서는 다소 흥미를 주는 사내입니다. 기이하기도 하지요. 첫만남부터 잘못꼬인 인연이기도 합니다. 가면에 감춰진 보라색 홍채가 저를 보지 않았을때는 그닥 동하지 않았지만 저를 향해 열기를 태우는 면이 보이자 그것을 꽤나 맘에 들어 합니다. 앙숙의 관계가 될터임에도 그는 그 순수한 증오를 숨기지 않고 들어내는 그를 부러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5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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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68
페티쉬라... 청하는 페티쉬가 뭐가 있니?(청하:니가 짜야지 내가 어떻게 알아

음...즉석으로 짠다면 머리카락이 길고 예쁜 여자를 좋아합니다(무책임감

57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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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73 백호는 단원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57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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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576 지금 당장은 스쳐지나가는 사람으로 알고있어요.
백호는 인간관계를 쌓는 법을 책으로만 봐서... 약간 허술한 부분이 있어요.

578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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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567

A. 새까만 어둠도 서서히 익숙해져간다. 곧 어둔 방의 위 아래 정도는 대충이나마 분간이 가며, 이어 보이지 않았던 문과 벽이 어렴풋하게 느껴졌다. 문틈으로 새 들어오는 밝은 빛을 쫒으려 힘 없는 몸을 겨우 끌었다. 바닥에 스치는 맨 살이 차가웠다. 온 몸이 저려왔다. 얼마나 기었을까, 아이의 눈에서 돌연 무언가가 흘러내렸다. 그것은-

....같은 느낌의 첫 기억입니다. ()

>>568 (욕구부족...)(먼산)

57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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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KE6A+ZapoI

>>571
관명운:그건... 피차일반이로군.
관명운주:(시무룩)

58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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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여담이지만, 눈이 예쁜 사람이 유강이를 빤히 보면 볼이 붉어지는 유강이를 볼 수 있습니다.

58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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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568 백호는.. 많긴한데... 말하기가 좀 그렇군요.

582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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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580
백호 : (빤히)

58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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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78 조금 섬뜩한 느낌의 첫기억이네요. 뭐가 흘러내렸을까.

58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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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가보아요...!

585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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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란주 안녕히 가세요!

58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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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574
앗, 가기 전에 한마디. 거문고가 아니라 가야금입니다.

58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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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572 이 사람들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의 자제들은 뭘 먹고 그리 큐트하신 건가요! (받아침)(불친절)

>>573 백호랑 눈높이가 바로 맞는 사람이 아마 하즈키일 텐데 눈 마주치면 무슨 느낌이 들까요(..???)(백호주: 뭐)

58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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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안녕히 가세요 란주!

5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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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란주 안녕히가세요!

58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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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VhkOgz1Ixo

아냐 안갈래 가기싫어 안갈꺼야!!!!

5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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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87
음 청하는 태양이 뿜는 햇빛을 받고 그렇게 귀여웁...아니 이게 아닌데

59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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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77 이런, 이런 백호를 데리고 자주 놀러다녀야겠군요! (이거 아님

>>582 유강: (눈 예뻐) (보석같아) (귀여워) (흐뭇)

주의:외형이 어리면 귀엽다는 생각의 지분이 많아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9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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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란주, 굿밤굿잠이에요 XD

59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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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란주 잘가요!

594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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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주도 질문 받아요.

59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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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저의 사랑을 먹고 큐트합니다!

59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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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자장가를 부른다..)(??)

>>590 청하 ㅋㅋㅋㅋㅋ 광합성인가요. 그렇군! (아니다)

5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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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587
백호는 눈치가 좋아서 무언가 결여된걸 찾을수 있을거에요! 그 외에는.. 음.. 눈이 예쁘다?

>>591 백호 : (시무룩)

5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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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도 질문 받아볼까합니다. 단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일단 잡다한거 다 받아요!

59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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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하랑이는 화인단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6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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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그럼 유강이는 청하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나름 예쁜 보라색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유강:되도않는 소리를...

60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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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유강이는 백호에 대한 이미지가 어떤가요? (궁금)

60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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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Why are you so cute?

>>595 제 사랑도 드리면 더 귀여워질까요?

60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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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597 유강:(힛) (쓰담쓰담)

>>598 단원들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603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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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1lkh7wa0SM

>>599 화인단은… 좀 애매한데 잠시 거쳐가는 곳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 사람들은 좋긴 하지만 과거사와 엮인 중대한 목표가 있어서…

6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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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596
청하:태양님에게 감사해라. 그분은 우리를 굽어살피신다.
청하주:(그럼 너네 가족들은?)

키아아 오너부터 실천하는 패드립(개쓰레기

605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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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KE6A+ZapoI

>>594
하랑이에게 최종 목표란것이 있나요?
혹시 나가라고 하면, 바로 나갈건가요?

>>598
청하는 복수 이후 어떤 삶을 구상한적이 있나요?

606
별명 :
547,54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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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 -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조숙하며 예의가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마뜩 찮아하는?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고 두루뭉술 그녀를 괴롭히는 발언을 할때가 많습니다. 남을 의심할줄 모르는 그녀이기에 그의 검은 속내를 부러 철저하게 숨길필요성이 없는것이겠죠. 앞으로 돌리게 될 이야기에 나오겠지만 처음으로 술주사를 보여준 이이기도 합니다. 당시 진짜 짜증났다고 합니다. 신야가 칭찬에 인색한 아가 아니라서.

명운: 아직 말을 터놓지 못한 사이입니다. 그러나 가끔씩 길에서 마주칠때가 많죠.  어쩐지 앞으로 그가 여는 술자리에 초대받을것 같습니다. 엄청난 애주가에 유흥을 좋아하는것 같아 좋은 동지애가 생길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생각하는 방향이 같다고 감히  짐작해보는중.
물론 그 앞에서는 늘 유한 성격을 유지합니다. 입 한번 잘못 놀렸다가 그 후환이 두려우니까요.

천류 : 그녀는 무척이나 멋있는 분입니다. 물론 호탕하고 화끈하죠. 신야가 유일하게 누님이 있었다면 저런 분이었음 좋겠다 생각한적이 있는 여인입니다. 게다가 싸움 솜씨도 좋아 임무때는 항상 감탄하죠. 물론 임무때마다 그녀의 등뒤에 숨어있을때가 많습니다. 방패막이처럼? (쓰레기)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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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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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눈치가 빠르군요 '0' 백호.. 큐트..

>>598 귀여움의 비결이 정말로 광합성입니까?! (책상 쾅)(야)

60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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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후..후환이라니 무슨 소리요! (움찔(찔림

609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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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있습니다. 자세한 건 과거사와 연관되어 있어 말하지 못하지만요.
나가라고 하면 군말없이 나걸겁니다. 아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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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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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600 유강: (보라색, 이른 새벽이 생각난다. 예뻐서 계속 힐끗힐끗)

>>601 귀엽고, 능력있는 동료! 어림에도 임무를 잘 수행하는 백호가 기특하기도 해요. 어리니까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백호만 보면 먹을걸 내밀지도 모르겠네요. 최근에는 백호의 이름을 몰라서 호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름을 물어

61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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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오너부터 실천하는 패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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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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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청하:어떻게 생각하냐면 말이다...

-
하랑:붉은머리... 송곳니를 확인하고 싶은데, 접점은 없다.

란:...감정을 숨기지 않으면 좋을텐데.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주화:하랑과 마찬가지로, 송곳니를 확인하고 싶지만 접점은 없네.

채유강:특이한 검술이더군, 이도류라...

관명운:장수같다는 인상이 드는 자다. 용맹하더군.

연천류:당당하고, 거칠 것 없는 여장부다.

신야:(질색)...밤의 일족은 아닌 것은 그렇다쳐도, 그리 좋은 사이가 될 것 같지는 않군.

백은우:같은 궁수인가, 역시나 접점은 없다.

하즈키:특이한 이름이로세, 퍽 귀여운 인상이라 여기고 있다.

백호:어린 아이가 온갖 세상풍파는 다 거친 것 같군.

61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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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백호 호칭.. 하양이.. (야)(백호주: ??누구맘대로??)

61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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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질문을 받는구나, 숨기는게 많아서 좋겠다!(헛소리

그럼 저도 조심스레 받아볼까요, 질문이란 걸 말이죠(없었다고 한다(비밀이 없나

61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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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강이 괴롭혀지면 조금 발끈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하고 약간 삐진 티가 나지만 금방 풀릴듯하네요. 유강이 눈치 없어.

61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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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음... 살아남은 일족의 생존자들을 모아서 다시 일족을 부흥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새로운 낮의 일족의 수장은 청하가 되는 것이죠.

>>610
청하:...(나름 자랑스럽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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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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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하면 얘를 19살로 봐 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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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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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청하주 이런 개쓰레기!! 네가 그래도 되냐!!(청하주:응 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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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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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단골 질문이죠. 단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리고 천류는 어쩜 그리 멋있죠?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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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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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유강: (검 두개로 저글링을 한다)(사실 못합니다)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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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이름을 물으면 백호라고 답해줄거에요. 진명은 아마 스레 끝날때까지 안쓸거 같지만...

>>613

백호 : 하양이... (얼굴 쓸어내림

62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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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언니 걸크의 비결이요. (야광봉) 진지하게 팬입니다.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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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청하:굳이 할 필요는 없었다만...

유강이는 청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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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54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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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말수가 적어 대화를 잘 나누지 못한 이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는 은우를 한번 놀려먹은적 이있습니다.  그때 당황했는지 얼굴이 붉어진 남아에게 신야는 자신이 할수 있는 제일 밝은 미소를 보여줬습니다. 넵. 신야가 워낙 짓궃어 그다음부터는 상대도 안하려고 한다는 여담이...

하츠키: 그녀에 대해서는 아무리 신야라 해도 짐작이 불가능합니다. 어쩐 지 비 밀에 쌓여 있습니다.밤의 달이란 이름이 신경쓰입니다. 게다가 비슷한 이름까지. 일단은 순수하게 그는 그녀에게 검은 속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요. 혹시 일족과 관련되 있는지 알아보고는 있지만 소득이 없네요. 그렇다고 경계를 게을리 하지는 않을거에요.

백호: 호랑입니다. 그것도 백호. 그와는 접때 가재 임무에서 보았죠. 자신과 같은 법사계열에 흠잡을데 없는 결계에 감탄했습니다. 조금 라이벌 의식을 느낄지도? 미미한 수준이지만요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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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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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천류는 어떻게 그렇게 멋있죠...?(진지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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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백호주 : 라이벌 구도 형성인가요!
백호 : 혼자 신난겁니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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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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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하즈키: 되는 것이옵니까? (뭐가)

>>621

하즈키: 하양이. (쓰-담)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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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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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약간 아쉽군요, 그래도 목적이 있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617
(쿠궁)(충격)

>>616
청하는 지도자의 길을 걸으려 하는군요! 분명 쉽지만은 않은 길이겠지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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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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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유강: 아, 이름을 모르고 있었는데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긋) 일단 눈이 굉장히 예쁘시고, 궁술이 놀라우신 분이지요. 활을 쓰는 모습만 보면 절러 감탄하게 된답니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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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백호 :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가만히 있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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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음, 음... 아, 하즈키랑 일상 중에서. 밝은 달 = 신야인가요, 아니면 밝은 달 = 가츠노교엔일까요? 

가츠노 교웬입니다. 동시에 신야(이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 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문, 흐으으으음.. (고민) 쓰리사이(입막) 농이고, 그 머리카락 장신구의 머리카락은 신야 본인의 것인가요? 


그림으로도 그려놨었지만 부착할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신야의 머리칼이 아닙니다.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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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그렇죠... 청하는 어렸을땐 맨날 놀러다녔으니 지도자가 뭘 해야하는지 제대로 교육을 받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잘 해낼것이라고 믿습니다... 엔딩까지 살아만 있다면야...(청하주:뭐?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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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청하:...고맙군, 그나저나 자네는 몇살인가?(동갑이다)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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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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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여담이지만, 하즈키주는 가츠노교웬의 설정을 시트 내놓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동공지진) 을 벌였고.. 네, 묘하게 그러더이다... (시선회피)
그나저나 경계일까요, 하즈키는 해치지 않습니다. (온화)

63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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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유강: 올해로 20살이 되었습니다.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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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청하:...누님...

이제부터 존댓말을 써야겠군요 사실 하즈키랑 헷갈렸습니다...(개너무함

63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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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 아저씨랑 결혼하는 엔딩같은거 없죠?
백호주 : 음.. 최악부터 말해주면 우선 존재 소멸이거든...? (찡긋)

63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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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둘 다이군요. :) ...

아, 장신구는 (...) 신야가 자기 머리를 잘라서(아니 뭐 머리 색 바뀔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응 아냐) 만든 것인지 아닌지를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으음, 그렇군요. 타인의 것이군요! XD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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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걸정을 내놓은것도 조금 지나고 난 이후라. 그래도 비슷한 이름에 검은 달이라는 메리트에 나름 가츠노교웬과 복선이 깔렸다 싶어서 두근구근 했는데 잘못짚었네요. 오너 바보인증입니다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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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K75C95JFc

>>636
이걸보니...

청하:내 최악의 엔딩은 뭐지?
청하주:당연히 죽는거지
청하:최고의 엔딩은?
청하주:일족의 부흥이지
청하:뭐 그리 극단적이야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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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맞으면 골로 갈것 같아서 알아서 처신 잘하고 있는 신야입니다!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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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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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유강: 저는 과거사가 얌전한 편입니다만.
유강주: 그치. 과거사 하나잖아.  그 (비행기 소리)
유강: ...(옅게 웃고) 그리워지네요.

642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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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방금 섬뜩한 말을 들은듯한..

64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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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이 존재 소멸인데... 이 루트를 타게되면 아무도 백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물론 백호의 가문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지요 ;ㅁ;...

64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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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아닠ㅋㅋㅋㅋㅋㅋ 뭐뭐 그거 가츠노교웬 그거 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과거가 아직 조정중이기도 하고요 ()

645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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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 과거사.

오타... (울부짖)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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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제가 무슨 말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청하는 엔딩까지 살려둘거에요 왜들 그러세요(개뻔뻔

64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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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하랑 - 흐음, 요 놈, 한량같이 생겨먹었구나, 어째 믿음은 잘 안 간다만, 그래도 묘하게 정감가는 녀석이로군.

란 - 마음에 드는 음색을 가진 아이다, 그 아이의 노랫소리를 듣자면 그냥 물도 향기로운 것 같더구나.

주화 - 녀석은 묘하게 어둡더구나, 분명 머리는 붉게 불타는 듯하지만 말이다, 화려한 외면은 아픔을 감추는 방편인 것인가.

청하 - 비협조적인 분위기를 풍기더만, 정작 보니 아닌 것 같다, 무언가 쌓아두고 있는 것 같으나, 푸는 것은 미숙한 모양이다.

채유강 - 꽤나 귀엽더구나, 예의도 바르고, 그러면서도 의견을 적당히 말할 줄 아는 것이...내가 아는 누구와 닮았더군.

관명운 - 호걸다운 모습이 마음에 든다, 같이 술도 마셨고, 언제 한 번 차도 끓여주고 싶구만, 술만 좋은 게 아니니라.

타다요시 신야 - 무엇을 숨기느냐, 나서지 않는 까닭을 바로 알 수는 없겠지만, 아직은 봐줄 만한 정도니라, 뱀은 직접 사냥한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겠지.

백은우 - 나이는 어린 것이, 꽤 듬직하구나, 솔직히 말하지, 꽤 기대되는 녀석이로구나.

이시쿠로 하즈키 - 이런 아이도 모험을 위해 나선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위험한 길이 너무 쉽게 열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는구나, 물론 혼자서는 위험한 길이겠지만, 혼자 남을 일은 없을 게다.

백호 - 지향점이 확실한 것을 느낄 수 있구나,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 나아갈 길을 알고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임에 틀림없겠지, 내일은 개척하는 것이니.

//에고 늦는다!

64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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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청하의 주제가는 밴드 부활의 The Only Road 입니다. 왠지 가사가 청하의 처지와 은근히 비슷하죠...(여러분:전혀요

64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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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 오너. 저 마음에 안들죠
백호주 : 눈을 왜 그렇게 떠?
백호 : 네?
백호주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구?

65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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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유강이가 귀엽다니! (두근

65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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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세상에 혼자 남을 일이 없을거래.. (감격)(야광봉)

65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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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라는 어떻게 보이고 있을지...

생각해보니 걍 싸가지 없는 놈이네.


필살 단원 내쫒기!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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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천류님 저를 발닦개로 삼아주세요...!(천류:싫다

654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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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가 청하를 굴리려든다! (고발)

차를 타준다니 약간 감동했어요 천류...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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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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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다음에 같이 일상돌려요 XD (야광봉)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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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키주 귀여웤ㅋㅋㅋㅋ
솔직히 설정을 올린것도 막 이 설정 겹치지마라 이런 생각으로 올린게 아니라 가츠노교웬이 이런설정이 있다. 라는걸 알리고
거기에 더해 저 민족과 연결된 작은 복선을 깔아 과거사를 만들어도 된다는 뜻으로 올린거라. 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돌릴때는 귀뜸좀 해주셔야 바보 오너가 잘 파학할수 있겠지만요.

쨋든 머리 장신구는 일족의 누군가한테 받은 겁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가츠노교웬에서는 가족, 친구 등 누군가 마을밖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때  자신들이 제일 귀중히 여기는것을 주는 풍습이 있습니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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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그러고보니 가츠노교웬은 검푸른 머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왜 신야는 은발인걸까요? 제가 시트를 잘못 읽은걸까...

65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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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652 레주 아직 계셨어..!
백호는 뭔가 눈치챈거같지만 말을 안하고 있어요 :D
사실 신경쓰이기는 하는거 같지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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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에이 저도 청하랑 일맥상통한 면이 있습니다 복수는 즐거운겁니다!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요...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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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엔딩? 그야, 일부다처(닥쳐!)

신야주: 여러분 전 그렇게 근사한 해피엔딩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바라는게 있다면 신야의 지조가 생기는앤딩이겠지요.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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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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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622 >>625 세 개가 전부 똑같은 질문..!

천류가 어째서 여장부인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자면, 조금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천류의 가문은 과거사에 적혀 있듯 한 도시의 영주격인 가문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국의 왕이 시조라는 전승도 있어요.
아무튼 계속해서 남자가 당주 자리를 계승해오던 가문인데, 천류 대에 이르러서 아들이 귀해져 버렸습니다.
천류는 꽤 긴 시간을 외동딸로 지냈죠, 처음부터 여장부로 자란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들 소식이 오래 되도록 들리지 않고, 당주 자리 계승이 시급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천류에게 남장을 시키고, 남자다운 행동을 가르치게 된 거죠, 뭐 이런 게 있긴 해도 여자로 자라오던 시절부터 천류는 여성스러움도 물론 있었지만 당당함을 타고났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군주의 자질을 타고난 아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아버지는 여자든 남자든 군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에 천류에게 어릴 적부터 군주수업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천류는 여성이라는 점만 빼면, 타고난 성품까지 합쳐져 강력한 군주상이 된 거죠, 현재 천류의 성격은 이때 완성되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당주 자리를 계승하기로 한 뒤에도 천류의 어머니는 천류에게 섬세한 관심을 기울였고, 그 결과 천류는 여성의 우아함도 갖추게 됩니다.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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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신야가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사랑한다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헌신을 다하는 순정남...?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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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먼산) 글쌔요 시트는 잘보신것 같은데.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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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그렇다면... 이것도 떡밥...?

66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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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하즈키: 단장님은 단장님이옵니다. (방긋)

>>656 오, 그랬군요.. 으음, 그럼 어디 한 번 잘 엮어(?)보도록 하겠습니다. XD
가츠노교웬은 그런 풍습이 있군요. :0 정이 넘쳐나는 풍습이에요 :D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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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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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줄고 간단한 질문을 받을까요. 그 단원의 대한 생각은 쓰다가 기절잠할 수 있기때문에 패스할게요.  (여러분: 그거 말고는 물을게 없는데요;

66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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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헉 군주님! 나중에 천류가 군주가 되면 유강이가... 금은보화를 가지고(이거 아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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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앓이) 하아
>>661 어 그러고보니 그건 짜지를 못했어요 너무 현실미 없어서 (멍) 글쎄요 그건 상대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래 성격이 좀 거지같은 부분이 많은 놈이라.

668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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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아 맞아, 이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

66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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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백호 설정도 아직은 완전히 다 짜이지 않은지라.. 한번 엮어보실분 구합니다(??

67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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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에 취약합니다..현웃터졌네요 :0)

67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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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언제일까요? ;3#

672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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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좋아하는 음식은..?

67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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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유강이는 오후 2시를 좋아해요. 밝고 화창한 시간이죠.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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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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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어서(아무도 이어서 쓰란 말은 없ㅇ(끌려감

그러나 꽤 큰 가문의 당주가 여자라는 것이 알려지면 주변에 얕보일 위험이 있었기에 천류는 대외적으로는 남자가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원래 이름인 월화 대신 현재 쓰는 이름인 천류를 사용하게 된 것도 같은 이유죠.
이참에 이름 뜻풀이까지 하자면, 원래 이름인 월화는 달이 되다, 달이 되어라 라는 뜻, 이후 이름인 천류는 하늘에 흐르다, 하늘의 흐름 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아무튼 그렇게 당주가 되어서 가문을 이끌던 천류였지만, 가문원들을 비롯한 가까운 가신들은 여성이란 걸 알고 있었고, 비밀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이죠, 이내 연씨 가문의 사람들(가신 포함)은 천류가 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상당히 보수적인 의식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천류가 여성이라는 것에 반발심을 가졌지만, 천류가 워낙 강력한 군주의 면모를 가지고 있었기에 대놓고 뭐라 하지는 못했죠, 아버지도 살아 계셨고요.
그러던 차에 남동생인 천령이 태어나게 됩니다, 과거사에 간략히 적혀 있지만, 천령은 아들이긴 해도 성격이 유약해서 천류보다 나을 거라는 확신이 없었기에 천류의 입지는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천령 역시 군주수업을 받고, 점점 성품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이 생기는 데다가, 천류보다는 성군의 면모가 강하게 드러나면서 점점 천령이 당주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발생합니다.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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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는 이만 가볼까합니다! 그럼 이만!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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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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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

67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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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 으음, 사실 얘는 이성간의 사랑의 개념을 알 지 모르겠네요. 글로 연애를 배운 아이입니다. (현대로 치면 인터넷으로 배웠다..정도..?)

그래도, 누구를 좋아하게 된다면 정말 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할 것 같아요. 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 문제지만서도. ()

67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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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유강이의 아버지 역시 검객이신 것 같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67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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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가리는게 없는 편이라. 떡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꿀떡 같은거 가져오면 쉬지않고 입에 넣어서 우물거려요!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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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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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잘 가요!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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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눈물 글썽 고개 도리도리.)
네 떡밥입니다. 이분들 예리한건지 제가 설정을 너무 조잡하게 짜서 떡밥이 보이는건지 이젠 모르겠네요 (울먹)

그리고 풍습만이 그렇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가츠노교웬은 사람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 일족입니다. 뱀의 비늘처럼 차죠.

하츠키는 왜 머리가 짧은거죠?





// 유강이는 어느정도로 말해야 화를 내나요?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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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보수적인 세계관때문에 피해를 입었군요.. ;ㅁ;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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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잘가요!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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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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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굿잠굿밤이에요. XD
 유강이는 오후 2시군요 :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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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들어가세요 내일뵈요

그리고 천류에게 그런 광대한 사연이!
그럼 천류는 앞으로 정말 여성여성한 의복을 닙고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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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그러던 와중 천류의 아버지가 노환으로 사망, 어머니는 병환으로 별세합니다, 집안 어르신들을 잠잠하게 만들었던 아버지의 부재로 천류는 집안 내에서 고립무원에 가까운 상태가 되죠, 하지만 천령을 비롯한 그 밑의 형제자매와 사이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형제 자매들에게는 그야말로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달까요.
천류가 아무라 강한 군주라고 해도 보수적인 시각을 깨부수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해야 할지, 당주 자리에 천령이 더 적임이라는 여론이 거세지면서, 결국 어느 날 아침, 조회 시간에 한 가신이 사고를 치고 맙니다.
당주 자리를 천령에게 넘겨주는 것이 어떻겠냐는 발언을 하고 만 것이죠.
그러나 놀랍게도 천류는 그 자리에서 즉시 그 발언(망언에 가깝습니다만)에 응하여 당주의 권한을 상징하는 전어도와 함께 천령을 데려오라 명합니다.
그리고 천령이 오자, 바로 자리를 양보하면서 당주 자리를 내려놓고 말죠, 그 일로 난리가 났지만, 천령은 누님의 생각에 반항하지 않고, 누님의 결정이 옳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천류가 당주로 있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숙청을 벌입니다.

68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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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설정 탄탄한걸요..? (빠안히)(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얍얍) 뱀의 비늘처럼 차군요. 음, 그래도 괜찮아. (???)(뭐)

머리요? 음, 잘려서? (신야주: ;;) 네, 잘려서. 정확히 말하면 고정될 때 짧은 머리였어서.. 입니다.
머리 긴 편이 좋으신가요? :3 (무슨)

688
별명 :
천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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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물론이죠, 자기 방에 있을 땐 여성복을 주로 입는답니다, 저녁 즈음 산책을 나가거나 할 때에도 여성복을 입어요.

68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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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88 그래서 천류가 집을 떠나게 됐군요...

>678 자세한 설정은 짜지 않았습니다만, 대검을 사용하는 검객입니다. 적당한 유연성은 있습니다만, 힘으로 적을 찍어내리는 검술로 유명하시죠. 유강의 아버지는 아무튼 매우 강하십니다. 설정을 짜지 않아 이정도밖에는... 자기 사람에게 다정하시기도 하고 위엄이 있으신 분이랍니다.

>>681 가문을 건들면 화내고, 어쨋든 유강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건들면 됩니다. 예를 들면 유강의 검을 보고, 기본적인 검이네요. (○) 초라한 검이네요. (X) 크게 화를 내는게 아니라 조목조목 무례하다며 화를 내겠죠.

69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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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숙청.. (멍) 보수적인 분위기 탓에 제대로 꽃피지 못 한 걸까요. :0

69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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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아아니 뭐래 (...) 아무튼 천류언니.. 8ㅁ8

69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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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686 ⊙o⊙ (띠용) 가신이... 문제를 불러일으켰군요

69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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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속이 쓰려오네요. 잠은 다 잤다.. ()

69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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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숙청의 대상은 나서서 자신에게 선위를 권한 가신과 그 무리, 그리고...놀랍게도 물러난 뒤에도 자신의 곁을 지키던 심복들이었습니다.
천류의 숙청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중립을 지키며 선위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던 이들 뿐이었습니다.
천류는 어째서 그들을 숙청했을까요? 자신을 쫓아내려던 이들은 몰라도 어째서 심복들까지? 단순한 복수였을까요?

힌트랄것도 없지만.
천류는 전형적인 강력한 군주상, 자신의 심복과 가신들에게는 한없이 냉정하지만, 자신이 다스려야 할 백성들에게는 부드럽고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반면 천령은 부드러운 군주상, 심복과 가신들에게도, 백성들에게도 모두 따뜻하게 대하는 존재였죠.

69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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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자 이유를 맞춰보시죠(뜬금없(못됨

69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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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을 숙청하고 심복만 남기게 되면, 심복들이 큰 권력을 가져서 혼란스러워질까봐...?

69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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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693 잉 왜 속이 쓰리세요 8ㅁ8

>>696 오오...어느 정도 비슷해요.

698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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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신이든 심복이든 남아있으면 차후 천령이 정치를 하는 데 걸림돌이 될까봐서.. 일까요. (바보)

69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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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697 그러게요.. 에헿헿.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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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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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코품) 천사신가요...?

딱히 취향 타고 그러는건 없어요 짧으면 짧은대로 긴다면 긴대로 다 매력적인것을.

그리고 신야주는 여기 스레 캐릭터들한테 한전씩 다치이는 개복치라고 합니다.


>>688 세상에. 왜 밖에선 자주 안입는거죠? 여담이지만 천류는 하늘하늘한 한복보다는 뭔가 어 트임이 있는 치파오파라고 생각합니다.


>>689(메모 메모)
어쩐지 신야 위태롭겠네요. 애가 하두 재미있는걸 좋아하다보니까.



이건 통합 질문인데 만약 레스주들 캐에게 신야가 짖궃게 굴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가요?

70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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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697 심복들이 천령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까봐...?

70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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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698 정답이라고 봐도 될 정도네요! 구체적으로 봐야 하겠지만요!

맞아요, 천령은 앞서서 유약한 성품이라고 했었죠? 동정심도 많고요.
천류는 천령이 인재를 발굴한다면 천령의 인격에 감동해 충성을 다하겠지만, 이미 전부터 있던 노회한 가신들은 천령을 자신들 마음대로 다루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어요.
그럼 그건 그거고, 왜 자신의 심복을 숙청했느냐?
그들 중에 천령에게 앙심을 품고(천령이 당주 자리를 빼앗은 게 아님에도!)천령을 해하려는 이가 있을까 두려웠기 때문이에요, 천류는 강인한 군주인 만큼, 그녀를 따르는 심복들 역시 강인했고, 천류에게 맹목적인 이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이런 이유로 숙청을 했고, 천류는 잔인한 군주라는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하지만 천령은 온전한 입지를 가지고 당주 자리에 올랐죠.

703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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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701 그것도 어느 정도 맞아요!

>>700 흠, 가소롭다는 듯 반응하지 않을까요, 짖궂게 구는 정도라면 봐줄 테죠!

70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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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700 짖궃게 굴때라, 유강이는 일단 웃습니다. 종종 그건 아니라며 말하고, 그러다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약간 툴툴거리기도 하지요. 조금은 어린 아이 같습니다.

70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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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통합질문일까. 유강이가 취했을때 낯간지러운 칭찬을  늘어놓으면 다들 어떻게 행동할까요?! 짜증내려나... (쭈글

70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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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세상에 벌써 2시네요

70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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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700 그렇군요, 흐음 :3! (개복치는 하즈키주도... 하하하)
천사라뇨, 과찬이십니다. 천사는 (절 제외한) 우리 스레의 모두인 것.
짓궂게 굴면 뭐... 지금처럼 표정변화가 확확(?) 개인적으로 짓궂게 구는 거 재밌다고 생각하는 레스주입니다. :D

>>702 천류가 희생한건가요.. 8ㅁ8 언니......

70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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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k2rzLBQyQ

네 벌써 2시죠.. XD
저는 지금 당장은 백수라서 괜찮지만 유강주는 괜찮으세요?

70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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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유강주는 이만 가볼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709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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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2JQNoOPBE

>>705 귀여워할것 같네요, 칭찬에는 면역(?)이기 때문이죠(뭔소리

71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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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k2rzLBQyQ

안녕히가세요 유강주! 좋은 꿈 꿔요 :D

71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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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jinsflzfmw

으음, 유강주는 어차피 늦게 자는 경우가 많아 괜찮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이니 이만 자야겠어요. 잘자요...☆

71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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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spVo0qHkY

백호주 계셨네요! 어서 오세요. ;)

>>705 ..하즈키는 돌려 말 하는 걸 모르기 때문에...(잘 못 하고요.) 칭찬해주면 좋아할 가능성이 크.. (헛기침)

71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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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spVo0qHkY

유강주 주무세요, 굿잠굿밤!

71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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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nSZbXWYidw

하즈키주 그럼 한번 저희 설정을 엮어보죠(아무말

71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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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2JQNoOPBE

잘 가요 유강주!

>>707 후후,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천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집안 어른들 간섭도 귀찮고, 여자라는 이유로 자꾸 제약을 하려고 하는 것에 진절머리가 나서 어디론가 훨훨 떠나고 싶어했거든요, 마침 천령이 군주로 손색이 없었고, 천령에게 좋은 조건을 만들어줄 자신이 있었기에 실행에 옮긴 거죠.
그리고 정말 말도 안 되게 빠른 속도로 선위를 한 이유는, 가신들이 무엇이든지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죠, 성공했구요.

그 뒤에는 과거사에 적힌 대로, 천령이 떠나려는 천류에게 전어도를 건넸고, 천류는 천령에게 한 마디 조언을 해줍니다.

" 네가 가장 경계해야 할 이는 너의 심복이요, 그 다음은 가신이며, 널 사랑하고 지켜 줄 이들은 백성이니라. "

그리고는 떠났고, 지금의 천류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라는 이야기.

아무도 안 궁금해했지만 풀어버렸습니다! 기분 좋네요

71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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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spVo0qHkY

>>714 무뭘 어떠케 엮으시려고..?()

>>715 좋은 과거 설정 잘 들었습니다 XD

71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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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2JQNoOPBE

>>716 후후, 고마워요!

71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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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KE6A+ZapoI

천류는 정말 지도자의 그릇이었군요...

71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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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nSZbXWYidw

과거사 잘 들었어요 XD

72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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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spVo0qHkY

다들 안 주무셨던 거에요?!

72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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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2JQNoOPBE

>>700 치파오ㅋㅋㅋㅋㅋ그야 여성복은 움직이기 불편한 게 많으니까요, 기분을 낼 때라면 많이 입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참고로 입는 옷에는 한복, 기모노, 치파오, 아오자이 등, 동양 쪽 여성복은 다 있어요!

722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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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KE6A+ZapoI

핫하 살아있었죠!

723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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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2JQNoOPBE

다들 안 주무시고 계시네요, 피곤하시지 않으세요?

724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sKE6A+ZapoI

네!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이 더 걱정대오..

72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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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jinsflzfmw

갱신해요!

726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5KMINZCTkU

등교해서 갱신합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727
별명 :
하망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VhkOgz1Ixo

하망이는 체력이 낮아서 하망복치입니다.

72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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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OSREH/se32

하망복치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ㅋㅋ귀여워요!

729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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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1lkh7wa0SM

갱신합니다. 학교가기 싫네요.

73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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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16CulZ8iQ

레주에오

731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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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1lkh7wa0SM

레주 어서오세요

732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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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nSZbXWYidw

갱신함니다아

733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nSZbXWYidw

역시 평일은 다들 바쁘시군요

734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bk16CulZ8iQ

공유기가 사망하셨습니다

73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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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nSZbXWYidw

네?!

73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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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16CulZ8iQ

완전히 안 되네요 (시무룩

73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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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nSZbXWYidw

괜찮으신가요..?

73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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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16CulZ8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