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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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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ML8RuWPUA

신야주 몸이 안 좋으시다니.. 8ㅁ8 푹 주무세요. 어서 나아지기를 :>

3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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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cF0ieJAL9c

벌써 3스레군요!

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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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우왕! 벌써 3스레당!

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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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안착!

6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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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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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무뎌져버렸나요?"

그런 거 잔인하잖아요. 스스로에게.
...라고 말할 뻔 했지만, 뒷말은 삼킵니다. 말해선 안됄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렸습니다. 아니 어쩌면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별 상관 없겠죠.

"...그보다 그렇다는 건, 똑같이 그들을 죽이겠다는 건가요? 잔인하다, 라는 말을 꺼내고 싶지만... 꺼내선 안되는거겠네요. 그들이 먼저 칼을 들었으니까. 그러니까 그들에게 돌아올 당연한 대가라고 말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잔인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어, 그러니까... 그래도... 미안해요, 뭘 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위로는 수백번도 더 해봤지만 조언? 이라고 할까요. 뭐 그런 건 해본 적이 없어서."

아니, 나 따위의 조언은 아무도 들어주질 않아서.

"...그래서, 모르겠네요. 방금 알아듣지도 못하게 나오는 대로만 툭툭 말한 건 죄송해요. 청하 씨."

그러고는 나름 웃어보입니다. 이게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7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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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무뎌졌어도 중요한 건 잊지않았네."

내 가족과 형제, 친구들과의 추억과 그들에 대한 복수. 그것만 잊지 않으면 돼.
슬픔은 아무것도 못하지만 분노는 가능케하지않는가.

"죽이지는 않더라도, 댓가를 치르게는 해야지."

충격을 받은 듯한 란의 말과 태도에 무언가 양심의 가책을 느낀 듯 다시 가면을 쓰고 아까보다는 차분한 어조로 말을 건넸다.

"초면인 사람에게 실례했군, 아무리 같은 모험가 지망생이라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주절주절 떠들어서는 안되는데."

특히 이런 이야기는 말이야. 그리고 란의 말을 듣자 고개를 느리게 저으며 말했다.

"미안한건 나니까, 사과하지는 말게나."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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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으아 청하 말투 어렵다

9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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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아뇨아뇨. 괜찮아요. 저도 먼저 막 제 이야기 꺼내버렸고 말이죠. 그리고... 남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우울함, 슬픔, 뭐 이런 것들을 받아주는 건 익숙하니까요."

저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청하 씨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미안해하시는거죠?"

저는 이내 고민하다가 말했습니다.

"...미안해할 것도 없고, 미움받는것도 익숙하고, 뭐든 괜찮아요. 제가 미안해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당연하다는 듯 웃어보입니다.

"...그럼 이제 가볼게요. 여태까지 감사했습니다."

//막! 레!

1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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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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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수고하셨습니당 ^◇^

1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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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흐음, 잡담이라도 해야겠다.
뭘 말한담(비설같은게 없는 것 같다.

시트에 다 까발리는게 아니었어...!

12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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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익숙한 일이라. 란이 그동안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짐작이 조금은 가는 모양이다.
힘들게 살았군.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처럼 살아온 듯 한데.

"...처음 만난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 십중팔구 그 이야기에 자신을 이입이라도 한 것처럼 괴로워하니 말이야."

자네도 그런 것 같았거든. 괴로워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는 마음이 든것이네.

"..."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지? 라고 묻고 싶었으나, 청하가 바라는 답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포기했다.

"나야말로, 잘가게."

란에게 인사를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
란주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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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나도 시트에 다 쓰지말고 비설로 조금은 남겨둘걸...!

1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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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1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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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조용한듯한 밤이니.
천류 이름의 뜻은 한자 그대로 하늘 천에 흐를 류에요.
하늘에 흐르다, 혹은 하늘의 흐름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원래 이름은 월화였죠.
달 월에 될 화, 주의하세요, 꽃 화가 아닙니다!
달이 되다, 달이 되어라. 라는 뜻이겠네요.

이상 뻘레스였습니다!

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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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자 그러면 심심하니까!!! 모두들 나에게 질문을 던져주시오!!!!!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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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16
란은 단의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변이 곤란하려나...

그럼 란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향수의 향은 뭔가요?

1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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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란이 꼭 되고 싶은 게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19
별명 :
입이 가벼운 한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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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yj27BonLb+

1. 하즈키가 기억의 시작이라고 여기는 기억은 새까만 어둠입니다. 마치 곧 나올 하즈키주의 중간고사 성적처럼요. (눈물)(헛소리)

2. 하즈키는 말이 어눌한 편입니다.

3. 하즈키는 방에서 나오기 바로 전 (탈출되기 전)을 기준으로 그전 100일까지의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4. 달은 봉인입니다.

5. 원래 대검들고 무쌍찍는(...) 여캐를 내고 싶었는데 역량부족데스 무리데스

6. 아이는 아직도 기도를 할까요? (웃음)

2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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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19 직접 돌려보지는 못했지만 신야주랑 돌리시는 걸 보니 역량부족이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
그러고 보니 하즈키 과거도 꽤 어두웠죠...보듬어주고 싶다!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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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입이 슈퍼 가벼운 청하주는 더 이상 청하의 과거에 대해 풀 썰이 없사옵니다...

한다면 첫사랑 이야기 정도...?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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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19
하즈키 쓰담쓰담... 이제 꽃길돈길(???)만 걷자...

23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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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혹시 천류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다면 물어봐주세요! 질문이 없다면 시트에 너무 잘 쓴게 되는건가(도름

와와 첫사랑!

2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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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yj27BonLb+

>>20 따스한 말 감사해요! (부둥부둥)(매달림)(천류주: 에;)

하즈키: (보듬어주는거에요?)(갸-우뚱)(아니다)

25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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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yj27BonLb+

>>22 돈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길, 한자주가 대신 걷도록 하겠습니다. (누구 맘대로)

저 씻고 올게요, 조금 있다가 봐요 :>

26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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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다녀와요 한자주!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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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네! 이따 봬어요!

사람들:첫사랑 이야기해줘요! 첫사랑! 첫사랑!
청하:날 죽여버리려고 했지
사람들:
청하:이젠 내 차례다

2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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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2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하도 아픔이 많네요..
천류는 왤케 해피하냐, 어둡게 했어야 ㅎ(끌려감(통신두절

2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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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17

1. 단의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명라-단장님.
하랑-빨강머리. 단풍잎같당.
란-나는 나야.(당-당
주화-...?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청하-뭔가 과거가 있는 사람이군.
채유강-쪼끄맣고 끼여어어운! 언니...?!?!
관명운-장수의 패기가 느껴진다...
연천류-술 좋아하시는 누님인가.
타다요시 신야-...(뻣뻣(굳음
백은우-앞머리 길다.
이시쿠로 하즈키-쪼끄맣고 귀여운... 언니?!?!
백호-어 뭔가 쪼끄만데 나보다 똑똑해서 부담된다...

2. 가장 좋아하는 음식
란:단! 거! 달달한거! 약과 사준다 하면 나 쫄랑쫄랑 따라갈 자신 있어!

3. 가장 좋아하는 향
헬리오트로프 꽃의 향. 근데 시대배경상 이 꽃이 들어오기가 힘들지도...

>>18

Q. 꼭 되고 싶은 것이란?
A. 딱히 없다. 굳이 있다면 적어도 어머니가 보기에 자랑스러울만한 사람.

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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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28
그 아픔을 분노로 승화시키는 복수귀...가 컨셉이였는데 전부 흐지부지 된 느낌입니다

천류는 당당하고 용감무쌍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동경해요(?)...

3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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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여담이지만 헬리오트로프 꽃의 향은 짙은 초콜릿 향입니다.
헬리오트로프 조와용 헬리오트로프

3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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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저도 심심하니 질문을 받겠습니다(놀랍게도 아무도 관심을 안줌

>>29
(메모)란은... 단것과... 헬리오트로프 꽃의 향을 좋아한다...
후후 란, 이게 뭔지 아니? 맛있고 달달한 사탕이란다...!(미친사람

3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전부 해주셨어..!(감동
술 좋아하시는 누님...그래도 취하기 전에는 ㅇ억지로 안 먹이니까...!(발악

>>30 고마워요! 동경의 대상이 되다니, 자랑스럽구나(?)
청하랑도 돌려보고 싶네요.

3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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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32
청하의 취미는 뭔ㄴ가요!!!

란:사탕...!(반함)주세요!!! 아니 제발 저에게 그것을 하사해주십시오!!! 제가 (사탕을) 참 사랑하는 거 알죠?!!!

35
별명 :
은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GuAHXudX7Y

헐 전부 해주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란주 사랑.....♡

36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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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33
따흐흑 저도 천류랑 돌려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난다면 반드시!

>>34
청하의 취미는... 활과 화살 손질은 취미라고 할 수는 없을테니까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거나... 되도록 집안에서 할법한 취미들을 가졌습니다.

청하주:나도 너를 좋아한단다!!
청하:미친놈...!(장전

37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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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다들 반갑습니다!

38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32 청하를 보살폈던 부부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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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안녕하세요 명운주!

4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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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33
괜찮아요! 란은 주면 그냥 고분고분 받아 마시니까!

란:어른이 주는 건데! 거절할리가!(사실 그냥 마시고 싶던 것 같다

>>35
헐 사랑이라니... 저도 은우주를 사랑합니다(?)
사실 저희 스레 모두를 사랑합니다. 밍ㅇ나!!!! 내가 사랑하는 궈 알쥐!!!!!????

4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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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관명운이다! 술친구다!(?)
어서오세요!

4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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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안녕하세요 명운주!!!

43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z08y90wUyk

>>39
반갑습니다!

>>41
크으!! 한잔 해야죠! (??)

>>42
안녕하세요 란주!

4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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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36
어맛...! 좋아한다니 감사합니다...?(이거아님
취미는 평범하군요!(메모메못

4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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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38
그냥 평범한 부부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꼭 있을법한 부부이죠. 산에서 제철 나물을 캐려고 등산하던 중 지쳐서 쓰러진 청하를 발견합니다.
청하가 결혼식때문에 치장을 한 상태여도, 옷과 장신구가 찢기고 더러워져서 볼품 없었기에 지나칠수도 있었지만, 딱하게 생각해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온거죠.

남편과 아내 둘 다 배우자에게 충실한 사이좋은 부부입니다. 시장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가난하지도, 그렇다고 특출나게 부유한건 아니고 평소에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는 사람들입니다.
2년전 시점으로 결혼한지 11주년이 되었고, 이제 13주년이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청하도 은혜를 잊지 않고 나중에 보답하기로 했어요.

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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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40
당연히 알지요! 저도 사랑합니다!(란주:으엑

>>44
특별히 예상한 취미라도 있으십니까...?

47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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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명운주 안녕하세요!!

4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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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47
오! 반갑습니다!

4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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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46
특별히 예상한 건... 뭔가 그... 뭐라고 해야 하죠? 수련용 허수아비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사과룰 정확히 맞추기...?

5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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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45 충실한 답변 고마워요!

나..난 뭐 깔거 없나(주섬(뒤적

5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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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43
넹 안녕하세요! 그런고로 질문☆들어갑니다.
명운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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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49
로빈훗?!

청하:...좋아, 그럼 과녁이 되어주겠나?
청하주:(급소치기

>>50
천만에요!

53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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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다른 질문은 없으십니까아아아아ㅏ(여러분:네!!!!!

5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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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49 빌헬름 텔인가..!

5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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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53 청하는 달의 일족의 그 여자를 정말 사랑했었나요? 일말의 다른 감정 없이?

5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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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51
헉 급작스러운 질문공세! (언월도(?)

고기랑 술 좋아합니다! 단순한 인간이죠!

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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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55
예, 청하는 시트에서도 말했지만 과거에는 명랑하고 순진한 성격이였습니다. 족장의 아들임에도 밤의 일족의 화친 제안도 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첫눈에 반해버렸죠. 그리고 몇번 만나다가 그 여자와 자신이 관심사도 비슷하고, 공통점도 있기에 운명의 짝이라고 여겼습니다.
물론 그 여자는 아니였지만...

5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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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내게도 질문을..(구걸(처참
흐흐..이렇게 된 이상 마구 질문해주지(할일없

>>57 저런..애초부터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었네요, 짝사랑이기도 했고..첫사랑이 참..(도담도담

5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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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58
천류는 단에서 나가라고 하면 바로 나갈건가요?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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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31usDwkis

>>58
괜찮아요! 끝사랑이나 아무튼 두번째 사랑을 잘하면 되는거니까! 물론 연플이 선다면야!(청하,89세.평생 독신이였다)

6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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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란주에게 질문! 란은 어머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그리고 란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가요?

명운주에게 질문! 명운은 군인이나 그 비슷한 직업 출신인가요?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2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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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59 바로 나가진 않을거 같아요! 천칭단과 명라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도 하고, 성격상 관례를 깨부수는 걸 좋아하거든요.

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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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61

1.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란:어머니?
란:...아주아주 멋있는 분.
란:...하지만 가여운 분.

2. 아버지를(이하생략)

란:아버지...?
란:그런 게, 있었던가요?
란:남들은 있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런 거... 저는 없거든요.

6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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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란...(도담도담
같이 한번 밥좀 먹자! 언니가 쏠 거야!(천류:야

6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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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64
핫...! 밥이다! 밥!!! 언니가 쏜대! 사랑해요 언니!!!(이거아님

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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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31usDwkis

청하주는 이만 가볼게요!

6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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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잘 가요 청하주!

>>65 크읏 이러면 진짜 사주고싶잖아..!(도름

68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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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61-62
크윽 질문을 질문으로 받아치실 줄이야..(???)

군관이 되려고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리고.. 좀 심각한 일이 있었구요!

6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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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청하주 안녕히 주무세요!

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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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청하주 잘자오 ^◇^

71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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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j27BonLb+

란주 질문 중에 해 보고 싶은 게 있어서 () 모든 코멘트는 하즈키 시점입니다! (뜬-금)

명라 - 단장님,은 매우 좋은 분이시옵니다. (생글)

하랑 - 머리 색이 몹시 곱습니다. (만져 보고 싶다는 듯 합니다. 무엇을? 머리카락을)

란 - 아리따운 동..생. (동생이란 단어가 어색하다) 다재다능한 아가씨라고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주화 - 아리따운 도련님이옵니다! 팔이 아프지는 않은가, 묻고 싶습니다.

청하 - 주제 넘은 참견이지만, 마음의 짐이 많이 무겁다면 조금은 덜어놓으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옵니다. (옅은 미소)

채유강 - 아름다움 속의 굳셈,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아가씨이옵니다. (생긋)

관명운 - 바위처럼 단단하고 강한 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방긋)

연천류 - 술을 좋아하시는 듯 싶습니다. 당당한 아름다움이 있는 멋진 여성이시옵니다. (방방)(..?)

타다요시 신야 - 당신은 친절하고 똑똑하십니다. 그러나, 어찌하여 이리 복잡한 사람이신지. 여러 의미로 말이옵니다. (미소)

백은우 - 대체로 조용하지만, 주어진 일에는 온 힘을 다 하는 모습이 멋지다- 라고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이시쿠로 하즈키 - 나는 무엇을 잊은 게죠. 어째서, 많은 것을 잊어버린 것이옵나이까.

백호 - 똑똑한 도련님이옵니다. 그나마 눈높이가 맞아서 좋습니다. (생긋) ..그래봤자, 몇 년 후면 도련님도 키가 커 버리시겠지요. (먼산)

7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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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71
하즈키는... 란... 을... 다재다능한 아가씨... 라고... 생각한다...(끄적끄적

73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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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71
헉 이렇게 높은 평가를 (심쿵당함 (무너짐

7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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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왜 다 술..
술 아직 한번밖에 안마셨어!ㅋㅋㅋㅋ
당당한 모습이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네요!

75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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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j27BonLb+

>>72 (란이 이뻐요.)(엄지척)

>>73 앗 바위같으신 분이 무너지시면 어떡해요! (뭐)

7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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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75
란이는 안이뻐요! 그냥 평범한 하망이일 뿐입니다!

77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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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j27BonLb+

>>74 뭔가 시트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부분이 '술' 부분이라.. (천류 이뻐요!)(방방)

78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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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j27BonLb+

>>76 하망쟝은 이쁩니다. 믿어주시죠! (뭔)

7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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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74
저와 함께 술꾼의 길로...(아님)

>>75
하지만 어쩔수 없었어요.. (감격)

80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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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j27BonLb+

읏,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내일 오전 즈음에 만나요 :>

8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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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77 그런...! 맞아요 천류 예쁘죠! 아름답죠!(자화자찬(도름

>>79 거 좋죠!(??

8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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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78
아뇨! 안이뻐요!!!(격하게 주장
아무튼 하즈키주 잘자요 ^◇^

83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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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81
임무가 끝난 뒤 한잔이 각별하죠! (???)

앗 하즈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8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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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하즈키주 잘 자요!

>>83 최고죠!(????)

아 저도 이제 자야겠네요, 졸리다!
다들 잘자요!

8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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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까 그전에 까발렸던 2번째, 3번째 저주 해금 조건은 뭐... 뭐라고 해야 하나... 음...
사실 저주의 해금에는 순서가 관계 없어요. 2번째보다 3번째가 해금이 쉬워보이는데 2번째가 먼저 순서인것도 그렇죠.
근데 만약 연플이 꽃히면 추가될 저주는 어떻게 해야하지... 어차피 안 꽃히겠지만...

8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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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안녕히 주무세요 천류주!!

8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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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안녕히 주무세요! ^◇^

8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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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결ㄹ국 여태까지 잠을 자지 못한 라주가 갱신ㅇ합니다
란 저주 다짯따!!!!! 야아ㅏㅏㅏ!!!! 이제 너를 굴릴 수 있게 돼었어!!!!
그ㅡ러케해서 하망쨩ㅇ을 굴릴 수 있는 4가지의 저주가 추가되었습니다!!!
아 더이상은 추가안해여 앜짤꺼야 시러 나 저거 안짜ㅏ!!!,!#!!!! 안ㄴ쟌다고 안짤꺼애 안짜 더이상 굴리면 앙ㅇ대 그라ㅣ고 더 째기 규ㅣ찬ㄹ하!!!!! 와후 저 이제보니 제정린 아니네요 그럼 이만 뀸나라로 뿅뿅 사라질깨오
쓸데없는 소리지만 저 방금 티팟 하나 실수해서 떨ㄹ어츠려가꼬 이 나갔어요 티팟 아끼던거였는데 생일성ㅇ물러 빋았는데 히잉
하망이!!!! 귤ㄹ리다!!!! 굴린겁니다!!! 굴릴겁니다 아아 오티 왜이렇게많아 제 육체가 잠을 웧ㄴ허고 있는 모양입니다 벌써 4시 41븐이네요 헤헤 그럼 진찌 갈꺼야!!! 자러갈깨오!!!

8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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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밤동안 많은 일이 있었군요.  (?)

9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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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갱신해요

91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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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갱신합니다.

9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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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쥐구멍쏙)

9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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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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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vgCERzIzQ

많은 혼돈이 있었군요

9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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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93
(쥐구멍에 들어간다)
ㄴ너무 좋려서 내가 맨정신이 아니었던 모양ㅇ립니다...

95
별명 :
하망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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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삭제... 하고십다...

9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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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ㅋㅋㅋㄴㄱㅋㅋㅋㅋ란주 귀여워요! (야광봉

9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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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아니애오!!!! 안기여어!!!! 전 찌끄레기에요!!!!
하 진짜... 하... 하망이 굴리고싶다...

98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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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다시 갱신해요.

9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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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란이를 소중히...

하랑주 어서오세요!

10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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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안녕하세뇨 하랑주!!!

101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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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레스를 대강 읽다가 하랑이 머리카락이 언급된 걸 보고 뿜었습니다.
참고로 하랑이는 머리 만지게 해달라고 하면 쑥쓰러워 하면서 만지게 해줘요. 힣

102
별명 :
하망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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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101
쑥쓰라워 하면서 만지게 해준다니...! 끼여엉!

1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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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청하주가 갱신!

란도 란주도 귀여워요... 우리 스레의 공식 귀요미입니다

10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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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MX3PGtpL++

레주에오

10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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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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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청하주 레주 반가워요!

>>103
에잉 귀엽지 않다니까 으에엥

10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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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일상을 구해볼까☆요

10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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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어제 돌린 사람도 가능할까요...?(란주:거절한다

10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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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107
불가능할리가요☆

1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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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108
흐에에에ㅔㅔㅔ에ㅔㄱ

그 그럼 선레들고 오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이라도?!

11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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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원하는 상황 없어용!

1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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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그럼 어떤 상황으로 할까요... 또 시장에서 마주쳤는데 청하가 란이 충격받은 것 때문에 미안해서 사탕이라도 사준다고 해야할까...

11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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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짜잔 갱신해요

11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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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X3PGtpL++

오늘은 전직과.

임무가 있어욤

11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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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3vgCERzIzQ

갱신합니다 :)

11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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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111
어... 글쎄요? 원하는대로 해주새오! 저도 딱히 샹각나는 게 없어서...

>>112
안녕하세요 유강주!

1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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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113
임무...!(눈반짝

11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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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백호주도 안녕하세요!

11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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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vgCERzIzQ

임무와 전직이 있군요! 우선 씻고올게요.٩( >ω< )و

11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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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모두 안녕하세요! 전직! 임무! (반짝

12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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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갱신해요!
임무! 전직!

강해진다!

12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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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일단 전직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12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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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오늘은 시장에 가볼까, 책이나 다른 잡다한 것도 사야할지도 모르니까.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시장으로 향했다. 역시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시장통에 청하는 질색하는 눈치였다.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야..."

여기서 깔려죽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어. 볼일만 보고 가야지.
서가를 찾던 청하는 주변을 둘러보던 중, 누구에게나 깊은 인상을 줄 기묘한 머리칼을 가진 여자의 뒷모습을 보았다.
저 사람은...? 바로 란이였다.

"..."

지나칠까, 내 이야기때문에 충격받은 듯 한데. 갑자기 내가 나타나면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겠지.
...생각해보니 좀 미안해지는군.
그런김에 주전부리나 사서 나눠먹자고 할까.

"...이보게."

란의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1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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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전직...! 궁수랑 마궁수 중 둘 중 하나를 택해야하는건가...!

124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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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전직과 임무라니! 두둥-

12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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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청하는 지금으로는 마궁수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반 궁수 하기엔 민첩이 모자라네요!
과연 어떤 느낌일지!

1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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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마궁수라면...

청하:류요, 와카테키오...!!
청하:아니야

12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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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일단 현재 자신의 위키를 보고.

전직이 가능할거 같으신분들에 한해서 어떤 전직이 가능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느 직업군으로 갈지 말해주시면 대화를 시작하게 될겁니다.

12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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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멋졍..,!

12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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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혹시 모르니 이야기를 해두자면.

현재 전직이 확실히 가능한건 채유강,연천류,신야 정도이구

조금만 더 투자하면 가능한건 청하,백호,관명운 정도네요

130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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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달달한 거... 먹고싶다."

하지만 돈이 없으니 사먹지는 못하겠고. 그냥 구경이라도 해야지.
그녀는 그렇게 시장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습니다. 오늘은 마침 나름 꾸미고 왔습니다. 머리에는 푸른 꽃 장식을 해서 올려묶고, 또한 신발도 고운 걸로. 그런데 누군가가 그녀의 어깨를 두드립니다.

"...?"

아, 청하 씨다. 그녀는 뒤를 돌아 청하를 바라보며 예의 그 미소를 지었습니다. 입술이 고이 호선을 그리며 웃고 있는 것이 별로 충격받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죠.

"왜 부르셨어요, 청하 씨?"

그러고보니까 청하 씨는 왜 부르신걸까 정말. 무슨 이유가 있겠지? 적어도 좋지 않은 이유로 부르신 건 아닐거야. 응. 애초에 이 사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았고... 사연이 있을 뿐이지 좋은 사람 같은걸.
란은 그리 생각하며 청하를 빤히 올려다보았습니다. 무슨 일로 불렀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말이죠. 그저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131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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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씻고 갱신합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되겠군요...
신앙을 다른 방법으로 올릴 방법은 있나요?

13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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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그러어엄 전직 뭐뭐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13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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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저는 아직 힘들군요... ㅠ...
아 그러고보니까 >>0 붙이고선 무기 다루는 레스 작성하면 숙련도 오른댔죠?

13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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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131 신앙 숙련서와 능력치 상승 외에는.. 음 악세사리나 방어구로 올릴 수 있을거 같네요.

>>131

아니 근데 왜 131이 두개죠?

쨌든 천류는 어느 직업군을 먼저 보고싶나요

13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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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헉 저도 전직이 가능하군요

135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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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악세사리나 방어구 쇼핑 시간이군요! 지금 구입 가능한가요?

13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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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134

어제 훈련으로 숙련도가 올랐죠!

13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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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133 동시에 레스가 올라오거나 하면 그러더라구요

음..전사쪽부터 보고싶어요!

13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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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저번에 그 이야기말일세."

막상 말하려고하니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부끄러워서인지, 미안해서인지는 알 수 없다.
청하가 조금 뜸을 들인 뒤에야 말을 이었다.

"자네가 적잖이 충격을 받은 것 같아서 나도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 그러니..."

주전부리를 파는 노점상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가 자네에게 주전부리라도 사줄 수 있게 해주겠나?"

13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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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135 그리고 숙련도를 올려야하기에 숙련서도 구입해야할거 같구요.

악세사리나 방어구는 보통 +1 +2 이렇게 올려주기에 현재 신앙이 20이니 장비만으로 커버하긴 힘들거 같긴 하지만..

14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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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136 !!! 그리ㅣ면 저도 직업군이 궁금하네요. 전사요

14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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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궁수랑 마궁수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궁수는 한발한발이 강해지는거고 마궁수는 강해지긴 하는데 보조정령이 붙는거죠?
마궁수가 정령을 사용한다면 그 정령은 무슨 정령인가요? 4대 원소를 다룰 수 있어서 화살에 속성부여를 할 수 있나요?

142
별명 :
백 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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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0

어제의 훈련으로 약간은 움직임과 결계의 견고함이 좋아졌다. 하지만 이것으론 아직 한참 부족하다.
오늘도 계속해서 십자단도를 휘두르며 궤적에따라 결계를 펼쳐간다.

14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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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137

'도검류'로 전직할 경우 [검사]
'전어도'로 전직할 경우 [천무]

'궁류'로 전직할 경우 [투사]

'혼합류'로 전직할 경우 [무형사]

가 됩니다.

14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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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143 짱이다..! 멋있어...!

그럼 궁수 직업군은요?

1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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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자자 이제 서고로 가봅시다!

145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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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네? 아니 뭐 사주신다면 저야 좋지만... 나리가...
아니 청하 씨가 사주시는 걸 제가 받아도 되는 걸까요?"

순간 기생 때의 말투가 나와버렸습니다. 당황한 표정이 저의 얼굴에 남아있겠죠.

"...아, 방금 나리, 라던가 한 건 무시해주세요. 기생 때에 쓰던 말투가 아직도 남아있나봐요. 그리고 딱히 그렇게까지 충격받은 건 아닌걸요?"

그보다 청하 씨가 뭐 사주신대! 달달한 거 먹고싶다. 달달한 거. 안 그래도 돈이 없어서 달달한 거 못 먹었는데 마침 잘됐네. 괜한 보답을 받는 느낌이 들었지만 뭐 어때? 괜찮잖아 이런 거.

"어쨌던 사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저는 이내 방긋방긋 웃습니다.

14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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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140

'도검류'로 전직할 경우 [검사]
'이도류'로 전직할 경우 [이도 - 검객]

이 됩니다

14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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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141 아직 조건이 열리지 않은 궁수 부분을 안 알려줄거지롱! (얄밉!

마궁수에 대한 상세 정보도 지력을 올려와야 더 알려줄거에용!

14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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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146 헉 처음부터 이도류 쓰는게 목표였으니 이도 검객이 더 끌리네요. 자세히 설명 해주실 수 있으시나요...?

14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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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오늘은 이정도로 충분하겠네요"

더이상의 진전이 보이지 않는걸 느끼자 동작과 결계를 멈추며 잠시 숨을 몰아쉬었다.
'남은건 숙련서...'
화인단의 서고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었지. 라고 생각하며 발걸음을 옮긴다.

150
별명 :
란 - 훈련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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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0

"어제는 소리벽을 연습햤으니 오늘은 폭발음파를 연습해볼까."

저는 이내 조용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를 부르다가...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고음을 질러주는 것과 동시에 폭발음파가 사용되어버렸습니다. 연습이란 건 정말 재밌어요, 네.

15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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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144

'도검류'로 전직할 경우 [현사]
'궁류' 로 전직할 경우 [궁사]

'혼합류'로 전직할 경우 [파궁]

이 됩니다

15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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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여담이지만 냥냥이는 존댓말속성이 붙어있습니다! 사실 반말할 나이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15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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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148

[이도 검객] : 이도류에 특화된 검객, 거의 모든 기술이 2회 공격기로 이루어져 있다.
파워 부분은 다른 직업에 비해 조금씩 모자라더라도 타격수로 그것을 보조하는 스타일. 방어계 기술도 있다.

1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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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다단히트가 효과적인 적이 있고 죽창이 효과적인 적이 있죠 :3!
둘다 장단점이 확실해보여요

15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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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당황한 란을 보며 청하도 조금은 당황한 듯 싶다.

"그래, 아무튼...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다행이지만."

정신력이 보기보다 단단하거나, 아니면 수습하는 능력이 뛰어난 모양이로군.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특별히 먹고 싶은 것은 없는가? 사탕이나, 아니면 구이나 꼬치같은 것 말이네."

1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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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147
민첩이랑 지능을 더 올려야겠군요... 그리고 힘도 더 올리고...(그렇게 잡탕행

15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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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흐으음..

>>151 전사 계열이랑, 궁수 계열 전부(!)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15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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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153 멋졍...! (반함) 검사는요? (초롱

159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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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사탕이요!"

특별히 먹고 싶은 것을 묻자, 란은 바로 그렇게 대답합니다.

"...저 사실 달달한 거 엄청나게 좋아하거든요. 사탕이라던지... 뭐 그런 여러가지요."

사탕은 단 맛이죠. 그리고 전 죽을 맛이네요. 하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헛소리였어요. 아니 딱히 재미있지는 않나요? 아무튼 저는 사탕이 정말 좋습니다.

"아무튼... 음... 사주신다면 정말 감사헙니다. 나중에 갚을게요. 제가 지금은 돈이 없어서..."

16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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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검사] : 평균적으로 검을 쓰는 사람이 전사로 전직할시 얻는 직업. 매우 평균적으로 안정적인 피해를 낼 수 있다.
크지않은 부담으로 적당한 피해를 주는 균형잡힌 직업으로, 공격계 기술과 더불어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술도 있다.

[천무] : 보통은 도달 불가능한 희귀직업, 이 직업을 지닌 자에게 하늘이란 없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는..
보통 도검류 직업들과 다른 강력한 한방을 자랑한다. 그러나 너무 공격쪽에 치중된 느낌이 있긴하다.

[투사] : 전사면서 원거리에 특화된 직업, 단순히 화살을 쏘는것만이 아닌 여러가지 투척에도 능해진다.
안전한 거리에서 피해를 낼 수 있는 기술이 많고, 전사면서도 민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형사] : 그 어떤 무기도 다루는 직업. 동시에 여러 무기를 사용해서 추가타를 몇대씩이나 먹일수도 있다.
주로 추가타를 사용하는 기술들과, 여러 무기를 동시에 사용해 방어하는등, 검사와는 다른 균형이 잡혀있다.


일단 전사쪽 계열.

16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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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두근두근) 직업들을 보니 전직이 기대가 되어요! 그리고... 전직하면 쫓겨나겠군요. (아련

16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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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현사] : 전직과 동시에 검에 줄이나 사슬등을 조합시켜 지급한다. 그것으로 인해 검을 사용하면서도 중거리 공격이 가능.
주 기술은 빠른 속공 공격과, 적의 능력치를 하락시키는 능력치 하락계 기술.

[궁사] : 궁수 직업군의 대표격인 직업, 원거리에서 안전한 피해를 주거나 죽창을 꼽을 수 있다.
주로 자신이 피해를 받지 않는 거리에서의 공격을 하거나, 빠른 속사와 한방의 죽창을 골라서 꼽을 수 있다.

[파궁] : 궁수지만 화살을 쓰지 않는다. 라는 직업. 이 직업은 화살대신 창이나 검등을 무기로 사용한다.
그것을 들고 휘두르는게 아니다. 그것을 쏘아낸다. 그렇기에 궁사 이상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거리는 그리 길지 않다.

16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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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전직을 원한다면, 명라를 찾아오면 됩니다.

164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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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그럼 사탕 노점상으로 가세."

란의 말을 들은 청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와 함께 사탕을 파는 노점상에 갔다.
단 것을 좋아한다면, 다른 과자나 물엿도 좋아하겠지. 당연한 이야기인가?

"그, 사탕... 주시오..."

단내... 이런 곳에서 장사를 할 수 있다니 주인장도 여러모로 대단하군.
단 것을 아주 싫어하지는 않지만 강렬한 단내에 조금 질색한 모양새였다.

1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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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레주, 노점상에서 사과에 설탕물을 입힌 사탕도 파나요?

16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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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165

그냥 먹는 묘사로 쓰는거라면 대충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6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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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흐음..전직은 좀 생각해봐야겠다.
훈련해야지!

1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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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앗 레주 지금은 서고 운영 안하나요?

169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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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이얍!

1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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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어서오세요 명운주!

17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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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지금 임무 목록을 쓰고있어염

1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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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어서오세요 명운주!

1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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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헉.. 그렇군요. (대기중)

17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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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호오, 고민을 해보는 식으로...

명운주 어서오세요!

175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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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명운주 어서오세요.
오오 임무라 기대기대

176
별명 :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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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임무번호 001]

낭 - 하급 요마, 흉견 퇴치 임무. (0/5)

-

[임무번호 003]

낭 - 하급 요마, 적소 퇴치 임무. (조건 2명 이상의 낭급 모험가)

-

[임무번호 011]
낭 - 중급 요마, 태견 퇴치

-

[임무번호 017]
일손이 모자라, 도와주실분 급히 구합니다!

-

[임무번호 019]
사람을 찾아줘. (조건: 낭급 모험가 2명)

-

[임무번호 020]
보석꽃 수집 (0/1)

1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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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적소라...유강주, 같이 가보실래요? XD

17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보석꽃 수집이라."

저는 보석꽃 수집 임무를 보고 말합니다.

"이거 뭔지 한번 봐 볼까?"

/헉 죄송해요 일상 잠시 킵해뒀다가 임무 하고선 다시 이을 수 있을까요 청하주

179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65R9QeWKr6

다이스(1 ~ 6) 결과 : 6

18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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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177 갑시다

18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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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0

스윽, 검집에서 검이 뽑혀나오는 소리가 가만히 들린다.
그녀는 검을 내리치는 동작을 반복한다.
수십, 수백, 수천 번.

호흡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계속하던 그녀는 일순 검을 비틀어 내려친 직후에 곧바로 쳐올렸다.

" 흐음... "

자고로 군주란.

" 완벽해아 하느니. "

고른 호흡이 이어지고, 검이 바람을 가른다.

18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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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180 좋습니다. 일단 치료할거부터 사고 갈까요

183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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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녹화산에 피는 희귀한 보석꽃을 수집해오시면 보상을 드립니다]


저번에 맹호가 지키고 있던 그 꽃인가보네요.

18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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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미안해요 진짜 제가 임무를 놓치면 안돼는 상황이라서ㅠㅠㅠ 전직하는 것 때문에... 미안해요... 두개 같이 멀티로 가능하긴 한데 레주가 괜찮다고 할지를 모르겠네요...

1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네! 그럼 나중에 일상 마저 돌려요 란주! 그럼 저도 임무를!

186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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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보석꽃이라. 오늘은 이걸로 가는 게 좋겠구나."

하랑은 임무를 주욱 훑어보다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보석꽃 수집 임무가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18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IycHEIebvw

>>182 확실히... 연고라던가 사가는게 좋겠어요!

18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흐음. 좋았어, 수락할게요."

위험한 임무 하다가 다칠지도 모르지만 나는 책을 더 사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며 보석꽃을 수집해오기로 합니다.

189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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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청하는 임무 목록을 보며 고민하는 모양이였다. 흉견 처리는 예전에 했고, 그럼 이번엔 적소로 갈까...
...아니, 이번엔 사람을 찾아주는 임무를 하는게 더 나을 것 같군.

[임무번호 19 수락]

190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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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이번에는 이 놈을 잡아볼까! "

그녀는 별 고민 없이 태견을 퇴치하기로 했다.

" 때려잡겠다! "

191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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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란과 하랑은 녹화산으로 전송됩니다.

당연히 서로 보게 되겠죠.


일단 기억상 보석꽃은 정상에 있었죠?

192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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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한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1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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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어, ㅇ이거 하랑주랑 같이 대화하면서 가면 되는건가요?

194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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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한동안 게시판을 바라보던 그는 잠시 자신이 꼬나쥔 언월도를 내려다보다, 흉견 퇴치 임무를 집어들었다.

"가끔은, 나쁘지 않겠지."

195
별명 :
임무 011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분노한 태견] : 200

태견은 전송된 천류를 발견한듯 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천류가 더 빠릅니다.

1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그렇다면 청하도 임무를 번경하는게 나을까요?

197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IMC42li/3OM

임무목록을 보던 도중, 우선 연고라던지 치료용품을 사는것이 좋겠다고 판단하곤
의료용품을 판매하는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잠시 다녀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의료용품을 판매하는 장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198
별명 :
임무 001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흉견 0/5]

녹화 호수로 가면 될거 같습니다.

19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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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공격 다이스(38 ~  48) 결과 : 39
체력 480

200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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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흠 여기에 나만이 온 건 아니군. 하랑은 란을 보고 인사하듯 가볍게 목례를 하곤 산을 휘이 둘러본다.

"기억 상 정상에 있었던 것 같은데..."

한 번 가보는 게 좋겠소. 하랑은 나무막대를 지팡이 삼아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20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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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임무 시간엔 물품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같이 할 사람을 찾기 힘들거 같으면 변경하는게 좋겠죠

202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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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녹화 호수라, 생각해보면 태견에게 한바탕 당해 죽을뻔한 적이 있었지. 거기서 그 맹인 여인을 만났었고.
그리 급하지는 않게, 꽤나 느긋한 발걸음으로 그는 녹화 호수로 향했다.

"흉견이라..."

203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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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처음이니 가볍게 가 볼까! "

그녀는 전송되자 마자 앞으로 달음박질하면서 환도를 꺼내 태견의 다리를 노려 베었다.

" 선공은 승리의 지름길이니라! "

공격 39
체력 480

20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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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같이 하실거면 하랑 - 란 - 저 순서로 하겠고

그냥 따로 가겠따! 하면 따로 진행해드리고요

2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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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앗 불가능하군요. 그럼 같이 가볼까요? 유강주?

20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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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물품 구매가 불가능하군요...! (메모) 으음, 그럼 백호주 그냥 갈까요...?

207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안녕하세요."

저는 가벼이 인사를 건네곤 이내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산 정상에, 맹호와 함께 있었죠? 맹호가 지키고 있었었는데 말예요.

20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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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205 좋아요! 적소 잡으러 갑시다

209
별명 :
하랑주
기능 :
작성일 :
ID :
siT65R9QeWKr6

으믕 어떡할까요 란주? 같이 임무 할까요? 아니면 따로 갈까요?

21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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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204
일단 저 올리긴 했는데... 음...

하랑주, 같이 갈래요?

211
별명 :
임무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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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흉견]x5 : 85

명운이 호수에 발을 들이자마자 어디선가 흉견 5마리가 나타납니다.

요마들은 바로 몸통박치기를 날렸습니다!

다이스(0 ~ 10) 결과 : 2
다이스(0 ~ 10) 결과 : 4
다이스(0 ~ 10) 결과 : 6
다이스(0 ~ 10) 결과 : 3
다이스(0 ~ 10) 결과 : 10

21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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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귀찮으니 하랑이랑 란이랑 그냥 묶어야지 (권력 남용

21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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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209
같이 가면 맹호를 때려잡기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안됨) 같이 가는 게 좋을까요?

214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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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저번엔 길을 오르는데 흉견 무리가 나타났던것 같은데 이번엔 아무것도 없군요.

코뿔소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매우 허무하게, 산 정상에 도착하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21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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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옆에있는 이름모르는 동료에게 잠시 머뭇거리는척 하다가 임무번호 003을 지목하며 말을 했다.

"이게 좋아보이죠..? 저희는 팀이니까..."

마침 인원도 두명이고 말이죠. 라고 말하며 임무를 수락했다.

[임무번호 003 수락]

2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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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청하도 임무를 바꾸는게 나을 것 같은데... 그럼 뭐로 하지... 하고싶은건 보석꽃이지만 이미 진행중이시고...

217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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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를 퇴치하러 간 적은 없었다. 사실 임무로 요마를 퇴치한건 황색 가재뿐이었다. 나머지는 돌을 찾으러 가거나, 광물을 캐거나. 하지만 이번에는 동료도 있고 하니 적소를 잡으러 가기로 했다. 옆에 있는 아이를 보며 배시시 웃어보였다.

"가볼까요?"

임무를 수락했다.

003 수락

218
별명 :
임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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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견] : 161

태견은 본능적으로 화를 가라앉혔습니다. 이것을 분노조절장애 치료라고 하죠.

그러나 공격할 의사가 사라진건 아닌지 몸을 회전시킵니다.

다이스(70 ~ 100) 결과 : 79

2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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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213 네네 그럼 같이 가는 걸로 하죠. :D

220
별명 :
임무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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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적소] : 100

두사람은 적소가 있는 장소로 전송되었습니다. 적소는 앞발을 탁탁 굴리며 둘을 노려봅니다.

22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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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공격 다이스(38 ~  48) 결과 : 41
경감 다이스(0 ~  35) 결과 : 19
체력 480

2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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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순서는 백호 - 유강 - 스레주
순서가 좋을거 같아요. 어떠신가요?

223
별명 :
石黒芭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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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yj27BonLb+

절실히 참가하고 싶은데 어째서 할 일이 이리도 많은지.. () 아마 하즈키가 꼴찌로 전직할 듯 싶네요. (())

22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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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222 좋아요!

2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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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223 (토닥토닥)

>>224 그럼 빠르게 써오겠습니다!

226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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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흉견들이 달려드는걸 일일이 막으려다 끝으로 갈수록 큰 피해를 입었다, 그의 목에 핏줄이 돋아난다.
범이라면 모르겠으나 고작 견 몇마리가 몸을 날려 공격을 하려 하다니.

"본디 약하고 주제를 모르는것을 가장 가엾이 여기라 하셨다!... 잠깐, 내 얘기네."

그는 머쓱하다는듯 마른 웃음을 짓더니 언월도를 너른 파도를 타듯 넓게 휘둘렀다.

다이스(38 ~ 48) 결과 : 39
다이스(0 ~ 4) 결과 : 1
다수 타격 사용 - 남은 횟수 1회

체력 455

22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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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223 ㅠㅠㅠㅠㅠ아녜요! 하즈키도 금방 전직할 수 있을거랍니다... 바쁘시다니 제가 다 슬프네요. 88 마음 같아서 일을 대신 해드리고 싶은데... (토닥토닥

228
별명 :
임무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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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불쌍한 흉견]x5 : 0

명운의 공격에 흉견 5마리는 전부 베여서 날아가버렸습니다.

........................ 뭔가 당신이 악당같아요.

22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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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적소네요. 심플하군요"

앞발을 굴리며 자신을 노려보는 적소를 바라보다 우선은 방어적인 전략을 펼치기로 생각한다.

"우선은 제가 공격을 막을테니, 공격은 잘 부탁해요!"

[신성 결계 - 입문] 사용
경감 : 다이스(0 ~ 4) 결과 : 2
체력 : 140

230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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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빈약 빈약! "

그녀는 악당스러운 대사를 내뱉으면서 전어도를 뽑아 태견의 공격을 자연스럽게 흘렸다.
전부 흘려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위력은 반감되었음에 틀림없다.

" 빈틈이다! "

곧바로 천류의 검은 궤적을 그리며 태견을 베었다.

공격 41×1.5(천공검-월)=62(61.5)
경감 19+39.5(천공검-월)=59(58.5)
체력 460

23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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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명운이 강해...!

23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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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처음으로 만난 적소가 상당히 사나워보인다. 앞발을 굴리는걸 보니 금방이라도 올 거 같아서, 검을 뽑아내고 적소를 바라보더니 옆에 있는 동료에게 속닥거렸다.

"조심해요."

233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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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아 실수입니다...

234
별명 :
임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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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태견] : 99

"크르?"

태견은 회전하며 돌진하였건만, 천류가 전어도로 위력을 반감시키자 회전력이 줄어드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마치 달을 베는듯한 검의 궤적과 함께 태견은 큰 피해를 받으며 그 거대한 몸체가 허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차례 공격없음.

2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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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빈약! 빈약! ...어...?

236
별명 :
채유강
기능 :
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처음으로 만난 적소가 상당히 사나워보인다. 앞발을 굴리는걸 보니 금방이라도 올 거 같아서, 검을 뽑아내고 적소를 바라보더 옆에 있는 동료에게 속닥거렸다.

"조심해요. 그리고 결계는 고맙게 받겠습니다."

심호흡을 한 번하고, 뽑은 검을 들고 적소에게 가까이 가서는 힘을 실어서 힘차게 베었다.

체력 450
공격 다이스(35 ~ 45) 결과 : 43
경감 다이스(0 ~ 12) 결과 : 3

237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공격 다이스(38 ~  48) 결과 : 44
경감 다이스(0 ~  35) 결과 : 0
체력 460

238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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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단번에 베여 날아가는 흉견들을 바라보던 그는 잠시 자신이 잘못한건가- 싶은 생각을 하며 주변을 둘러봤다.

"떼로 몰리는 놈들이니, 조심해야겠군."

그는 주둔지로 발길을 옮겼다.

239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z08y90wUyk

어... 제가 나쁜놈이 된것같은 기분..

..지배해주마 미천한 흉견들이여! (도름

240
별명 :
임무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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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현재 버프 상태 : 상태이상 면역, 피해를 20 경감시키는 결계를 2턴간 생성


[적소] : 57

적소는 결계가 쳐지자 뭔가하고 멀뚱거리다간 유강에게 베여서 그대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곧 자신의 적이란걸 다시 인지하고, 거대한 뿔로 들이받으려 합니다.

다이스(30 ~ 70) 결과 : 64

2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MC42li/3OM

공격은 항상 전체공격인가요?

24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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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241

243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241 왜 써졌지

쨌뜬 네.

244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하늘에 태견이 떴구나. "

그녀는 후후, 하고 웃으면서 전어도를 고쳐 쥐었다.
본디 하늘을 베기 위해 연마하는 검술이건만,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 옳겠지.

시작은 태견이다!

" 나의 검은 하늘을 가를지니! '

천류는 검술의 기본 자세를 유지하고 호흡을 고르게 했다.
검이 들어올려지고.

" 시작은 네 녀석인 게다! '

전어도의 검신이 빛을 반사하였고, 얼핏얼핏 잔상을 남기며 내리쳐졌다.

공격 44×2(천공검)=88
경감 0
체력 460

245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T65R9QeWKr6

"쉬이 올라오니  다행이오."

저번의 그 코뿔소 무리 같은 게 나타나면 얼마나 위험할지... 그느 휴우 하고 한숨을 내쉬곤 산 정상까지 다시 한 번 걸음을 옮긴다.
/아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24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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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임무 020 스루됐나요?

246
별명 :
임무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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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자네에겐 너무 쉬운 일이었나보군]

의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4000냥을 얻었습니다]
[흉견의 이빨 x5 를 얻었습니다]

247
별명 :
임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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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태견] : 11

"낑..."

태견은 엄청난 일격에 큰 상처를 입으며 날아가선 나무에 쳐박혔습니다.
곧바로 다시 일어나긴 했지만 이미 전의를 상실한듯 보이네요. 애달프게 울며 천류를 바라봅니다.

248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IMC42li/3OM

[창 결계 - 입문] 사용
경감 : 다이스(0 ~ 4) 결과 : 4
체력 118

249
별명 :
관명운
기능 :
작성일 :
ID :
si8z08y90wUyk

너무 쉬운 일이라, 웃어넘기며 그는 보상을 수령했다.
자아 그럼, 나중에는 서적이라도 사볼까.

25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그러네요. 다행이에요."

등에 멘 가야금이 조금 무겁긴 하지만 뭐 상관없나.

"아무튼... 보석꽃은 정상에 맹호가 지키고 있었죠?"

하랑을 바라보먀 말한 뒤 이내 타박타박 산을 걸어올라간다.

251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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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정상으로 올라가자 맹호가 보입니다. 정확히는 죽어버린 맹호가요.

그리고 쓰러져있는 모험가들도 보입니다. 서있는건 단 한명.
앗, 저 얼굴은 하랑을 함정에 빠트렸던 그 여성입니다.

"운이 좋았어, 이렇게 쉽게 함정에 걸려들줄... 음? 너흰 또 뭐야?"

25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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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유강이 적이란걸 제대로 인식한 적소가 달려오는 걸 보더니 검을 꽉 잡았다. 옆으로 피하지 않고 오히려 같이 앞으로 달려가며 적소와의 거리를 줄였다.

"!"

적소와 닿으려는 순간 위로 뛰어서 적소의 공격을 회피하려고 하면 검 두 개로 적소를 찔렀다.

체력 450
이도류 찌르기
다이스(35 ~ 45) 결과 : 45+15
경감 다이스(0 ~ 12) 결과 : 11

253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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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흠, 마무리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만. "

그녀는 검을 털고 검집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활을 꺼내 화살을 재고 태견을 겨누었다.

" 흐음... "

하지만 곧 화살을 거두고 당당한 발걸음으로 태건에게 다가가 입을 열어 말하기 시작했다.

" 네놈, 내 애완견으로 삼아 주마, 솔깃하지 않느냐? "

여차하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말이다.

" 내 너어게 배푸는 최고의 자비인 게다. "

하면서 그녀는 손을 내밀었다.

" 살고 싶다면 복종한다는 의미로 여기 머리를 대거라. "

254
별명 :
임무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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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적소] :0

창 결계에 의해 강력해진 유강의 찌르기에, 적소는 피를 토하며 쓰러졌습니다.
쉽게 잡긴 했네요.

임무지의 인장이 밝게 빛납니다.

2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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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오오 창결계까지 합치면 원킬이네요!

25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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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헉 태견이 천류의 애완견이 될까요 (팝콘

257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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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고생하셨습니다..."

살짝 멍이 든것 빼고는 안정적으로 잡았다. 하급 요마인것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끝나서 다행인걸로 생각을 하자.

[임무지의 인장을 누릅니다]

258
별명 :
임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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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

태견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은듯 했습니다. 알아 듣는 단어도 있지만.
중간 중간 무슨 소리냐는 표정을 짓다가는 손을 내밀자 한참을 멀뚱멀뚱 쳐다보다간

"낑.."

앞발을 얹었습니다.

손 내놓으라고 하는줄 안듯.

259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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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아닛!"

저 여자가 왜 저기에... 하랑은 여성을 노려보며 란의 앞을 막아선다. 흡사 란을 보호하려는 듯한 자세다.

"낭자 조심하시오! 저기 저 여자는 함정을 파 초보모험가들을 죽이는 아주 악독한 자요!"

잘 보니 여자의 주변으로 쓰러진 자들이 즐비했다. 하랑은 그들을 보며 혀를 차다가 여성을 다시 바라본다.

"이런 짓을 상습적으로 하다니... 허 참으로 고약하기 그지없소. 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오?"

하랑의 말엔 날이 서 있었다.

26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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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

함정이라. 저 여자 뭐죠? 위험한 느낌이 들어요. 저 모험가들을 쓰러트린 건 저 여자인가요?
저는 순간 저 여자에게 시비조로, 그러는 넌 누구세요? 라고 대답해버릴 뻔 했습니다만 예의는 차려야죠.

"천한 제가 이리 말하는 것조차 대단히 송구하오나, 남의 이름을 물을 때엔 제 이름부터 밝히는 것이라고 배웠사옵니다. 죄송하오나 먼저 이름을 밝혀주시지 않겠사옵니까?"

처음 보는 사람이잖아요. 게다가 위험해보이고. 그러니까 미움 사지 않게 하는 편이 좋죠.

2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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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오오 태견 테이밍 성공...?

262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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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네, 수고했어요. 결계 덕분에 더 손쉽게 퇴치할 수 있었네요."

아이의 어깨를 토닥거리고, 임무지의 인장을 눌렀다.

263
별명 :
한면 화인단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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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성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군."

아니 당연한가..
명라는 몇몇 단원들의 정보를 보다가는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보낼 시간이 된거 같군."

26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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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오오 테이밍인가.(팝구작

그러고보니까 푸른매는 데리고다니면 뭔가 도움되는 게 있으려나?

265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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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발인가. "

뭐 좋다.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고 태견의 발을 내린 뒤에 태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이번엔 봐주마, 생각보다 똑똑하지는 않은 것이로군. "

퇴치라.
뭐 이것도 퇴치라고 봐도 되지 않겠느나.

" 그럼 돌아갈까, 따라오거라. "

266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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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흐응-"

여성은 당신들을 별로 위험하다고 판단하지 않았는지 무시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들이 뭐라고 떠들던 단도를 꺼내더니.

"일단 한 놈."

쓰러져있던 모험가중 한명을 내려찍어 그대로 죽여버립니다.

"자 다음은..."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26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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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자 그럼 이제 저 여자를 죽이면 되나요?

268
별명 :
임무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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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임무 성공!]

[7000냥을 얻었습니다.]

[백호는 신앙 상승서를 얻었습니다.]
[유강은 민첩 상승서를 얻었습니다.]

26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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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신앙 상승서 사용]

27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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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아 근데 저 여자랑 싸우게 된다면 싸울 때 체력이 진짜 바닥을 치는 경우가 있을까요? 많이 강해보이는데.
진짜... 15 밑으로만 내려가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27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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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하랑은 눈을 크게 떴다. 자신이 보는 광경을 믿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이 말을 할 땐 무시하지 말아야 한단 상식이라도 있는 자인 줄 알았건만 지금 저건... 대체 뭐란 말인가?

"그만하시오!"

하랑은 뇌가 생각을 다 소화해내기도 전에 번개같이 달려나가 여자를 제지하려고 하였다.

"어찌 이리 쉽게 살생을 하려드는 것이오? 이자들이 당신에게 무슨 해를 끼치기라도 하였소?"

272
별명 :
임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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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먕!"

태견은 따라오라는건 알아들었는지 천류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상처를 핥는데 어느새 치료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요마는 요마란걸까요.

-

한편.. 의뢰주는 태견을 보고 놀랐다가는 대충 이해한뒤 보상을 주었습니다.

[12000 냥을 받았습니다.]
[등급이 올랐습니다! 낭 - 중급이 되었습니다]

273
별명 :
신앙 상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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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다이스(2 ~ 7) 결과 : 2

27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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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  (눈치봄

2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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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그럼 레주, 청하가 책을 살 수 있을까요?

2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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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274 허..허허...

27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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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흠흠 사실 저건 페이크 다이스라고 하는 기술입니다.

백호주가 직접 굴리셔야해요

27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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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275

279
별명 :
신앙 상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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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277 그리고 놀랍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Dicd(2,7)

279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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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운 좋게도 민첩 상승서를 얻었다.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280
별명 :
신앙 상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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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279

다이스(2 ~ 7) 결과 : 6

28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

저는 잠시 생각합니다.
저 사람 방금 사람을 죽인거죠?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거에요? 어째야 하는 거야?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하자.

"...그만해요, 당신. 당신 지금 엄청 끔찍한 짓을 하고 있다는 거 알죠?"

저는 이내 앞으로 한발 나가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28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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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책을 좀 사야겠군. 청하는 서가에 들렀다.

'...이번에도 책장 사이에 숨어있으려나."

책장을 보며 말했다.

"점원, 계시오?"

2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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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와아 6이 올랐어요 (신남)

28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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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야호!

28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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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저도 제가 굴릴까요?

28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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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네 굴려주세요 (자기 손을 신용 못함

28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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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다이스(2 ~ 7) 결과 : 7

28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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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오..&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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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레주... 다이스 운이...

289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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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아~ 뭐야."

여성은 하랑이 달려들고 란이 이상한 소리를 하자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주저없이, 두 사람에게 검을 날렸습니다.

다이스(0 ~ 70) 결과 : 22

290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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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281

"네!"

점원은 이번엔 천장에서 내려왔습니다. 닌자라도 되는걸까요 이 점원..

29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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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흠, 그렇게 됐느니라. "

그녀는 웃으면서 사례금을 받고, 이젠 뭘 할까 하면서 게시판을 살폈습니다.

" 흠흠. "

그러다가 사람을 찾아달라는 임무를 확인하고 일행을 기다리거나 찾기로 했다.

//같이 임무하실 분!

29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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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이 곳 점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지...?

의외! 그것은 천장! 아무튼 점원이 내려오자 청하는 다시 바로 서서 점원에게 물었다.

"힘과 민첩 상승서를 사고싶네만."

2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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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경감과 공격기술은 같이 못 쓰죠?

294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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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292

"각각 2000냥, 그리고 2권씩만 구입 가능하신데 어쩌시겠어요?"

점원은 어디선가 빵을 꺼내 먹으며 청하를 바라봤습니다.

29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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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293

296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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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이게 무슨 짓이오!"

 하랑은 여인을 노려보며 소리질렀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전투인가. 인간을 상대로 무구를 휘두르는 건 못할 짓이건만... 그는 숨을 들이쉬다가 기합을 내지르며 여성에게 나무막대를 휘둘렀다.

"흐압!"

공격 다이스(6 ~ 16) 결과 : 6
피해 감소 다이스(0 ~ 6) 결과 : 5

29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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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291
앗 자요!

298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레주 책은 다음에 살게요!

29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297 레스 주세요!

30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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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295
아쉽당. 아 참고로 말실수인데 걍감다이스 굴리는거랑 공격기술 얘기였숴요

다이스(1 ~ 2) 결과 : 2
1-경감다이스&공격다이스
2-기술

301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NNk/M8DzXU

유강주 잠시 ㅓ

302
별명 :
백 호
기능 :
작성일 :
ID :
siIMC42li/3OM

임무도 끝나고 이제는 다시 지식욕을 채울때가 되었다.

"..화인단의 서고에는 가본적이 없었지"

[서고로 이동합니다]

303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NNk/M8DzXU

밖에 가요! 6시에 다시 만나요

304
별명 :
청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299
이미 썼어요! 먼저 임무를 수락하고 다른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304 앗 그런가요! 그럼 제 쪽에서 쓸게요!

30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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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화인단의 서고에는 파는 책이 없어용

3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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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앗 그럼 한성단으로 수정할게요!

308
별명 :
연 천류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음, 이미 한 명이 있었구나. "

그녀는 청하에게로 다가가 어깨를 두드렸다.

" 여봐라, 사람이 모였으니 슬슬 시작하자꾸나. "

309
별명 :
은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CGuAHXudX7Y

(두둥!)

310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한성단으로 바꿔주세욤~

311
별명 :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어서오세요~

31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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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한성단의 서고로 향합시다]

313
별명 :
청하-연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그러지."

다른 사람도 왔으니 이제 임무를 시작하도록 할까.
그럼 우리가 찾아야할 사람은 누구지?

"누구를 찾아야할지 알려주시오."

314
별명 :
한성단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312

점원은 빵을 먹다간 백호를 보곤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또 왔네요, 뭐 살거 있어요?"

31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순간, 그 여자가 휘두른 칼날에 팔과 배 쪽을 베입니다. 꽤 아프네요. 비명이 나올 걸 참지 못하겠어요.

"...흐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는 그렇게 폭발 음파를 어쩌다가 사용해버립니다.

[폭발음파]사용. 1회차.
체력 138

31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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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동생 밥 해먹이느라 늦었어요! >◇<

317
별명 :
임무 019
기능 :
작성일 :
ID :
sircXgUMQhVBs

[녹화호수 깊은곳, 눈이 먼 여인을 찾아서 데려와주세요.]

라고 써있군요.

318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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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여성은 하랑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뒤, 폭발음파를 뛰어올라 피해버렸습니다.

저 움직임으로 보았을대, 같은 낭-하급은 아닌거 같네요.

"하급중에서도 병아리구만-"

그녀는 이어서 작은 단도를 마구잡이로 날려보냈습니다.

[여성] :???
다이스(30 ~ 90) 결과 : 50

319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음, 목적지도, 목적인 사람도 나와있구나. "

그럼 가볼까.
그녀는 임무를 수락했다, 이번에도 전송되는가?

32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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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서가에 들어오자 빵을 먹고 있는 점원의 모습이 보인다.

"제가 혹시 실례한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머리를 긁적거리다가 우선 살 책들을 질문해본다.

"혹시 신앙과 관련된 책이나, 단검에 관한 숙련서가 있을까요?"

321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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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무슨 수가 있어야 하는데... 하랑은 여인을 보고 혀를 찼다. 검에 베인 상처가 아파왔다. 아마 저 여인은 저와 같은 등급은 아닐 터, 그렇다면 여기서 도망쳐야 하나? 아니 그것도 무리다. 분명 저 여인은 자신과 이 낭자를 쫓아 올 것이다. 하랑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그걸 입 밖에 내지 않았다. 전부 다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모험가가 되기 전 생각을 뭣하러 하랴? 그는 나무 막대로 여인을 후려치려 하는 걸로 응답을 대신하였다.

hp 88
공격 다이스(6 ~ 16) 결과 : 7
피해 경감 다이스(0 ~ 6) 결과 : 1

322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이번에도 녹화 호수인가."

녹화 호수는 이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일이 쉬운 것 같아 다행이군.
...아니지, 녹화호수에 흉견이라도 있다면...

323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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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320
"신앙 상승서는 2000냥에 두권까지고 잠시만요.."

점원은 먹던것을 내려놓고는 숙련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단도류 숙련서] - 3000냥

"여기요."

324
별명 :
하랑
기능 :
작성일 :
ID :
siT65R9QeWKr6

>>321 hp 94
피해 경감을 빼고 계산했네요 ㅠㅠ

325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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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녹화호수까지 전송됩니다.

그러나 깊은곳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기에 알아서 찾아봐야 할거 같네요.

326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흠, 정확한 위치는 없구나, 하기사, 알았다면 진즉에 의뢰자가 찾았겠지. "

그녀는 지도를 살펴보면서 그런 말을 하다가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 그럼 둘로 나눠서 가 볼 테냐, 아니면 같이 움직일까? "

어쨌든 깊이 들어가야 하니.

32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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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어. 어떻게 피했..."

피가 상처에서 배어나옵니다.

"..."

저는 이내 가야금을 꺼내든 뒤, 그걸 상대에게 휘둘렀습니다.

경감 다이스(0 ~ 7) 결과 : 4
공격 다이스(6 ~ 16) 결과 : 10

32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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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327
아 이름칸 미스. 란이에요

329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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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혹시 지금 남은 임무가 있을까요??

330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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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저는 이미 두권은 샀었지요?"

단도류 숙련서를 구입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혹시 아무도 사가지 않는 책이 있나요?"

331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같이 움직이지, 둘 중 한명이 여자를 찾았을때 다시 만나는건 번거로울테니까."

어차피 그 여자는 멀리 가지는 못했을 것이니까. 금방 찾으면 발견할 것이네.
최악의 상황이라면 호수에 빠져서 익사를 했겠지만...

332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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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여성] : 509

여성은 이번엔 공격을 그냥 맞아준뒤 가렵다는듯이 긁적였습니다.

"이쯤되면 대충 못 이길거란걸 알 수 있을텐데."

여성은 둘에게 공격을 한 뒤 쓰러져 있는 사람 중 한명에게 다가갔습니다. 찌를 셈이군요

다이스(40 ~ 70) 결과 : 41

33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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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임무, 임무 있는데 어음. 은우주 이번이 처음이죠?

334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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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녹화 호수지역, 깊은곳은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만, 어디선가 불빛이 보입니다.

335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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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네네 ㅠㅠㅠ 이번이 처음이예요!

336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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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65R9QeWKr6

"크윽..."

하랑은 공격을 맞고 쓰러진다. 저 여인은 자신보다 강하다. 그렇다면야... 이제 어찌해야 할까? 그는 반문하였다. 하지만 알 수 없었다. 그저 쓰러진 채로 여인이 다른 사람을 찌르는 걸 지켜보는 수 밖에는...

"아니되오!"

하랑은 마지막 발악삼아 다시 막대기를 움켜지고 여성을 막으려 하였다.

공격 다이스(6 ~ 16) 결과 : 8
피해 경감 다이스(0 ~ 6) 결과 : 3

337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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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330

"그런 책은 없을걸요? 대부분 다 사니까."

희귀한 책 정도는 있을지 몰라도, 점원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숙련서를 건넸습니다.

"한권이면 되나요?"

338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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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좋다, 그럼 움직이자꾸나. "

천류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성큼성큼 걸음을 옮겨 숲에 들어섰다.
그리고 저만치에 보이는 불빛을 확인했는지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 흠, 저쪽에 빛이 보이는구나. "

33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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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그럼 희귀한 책 목록을 좀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

곰곰히 생각하다가 말을 해본다. 희귀한 책이라면 뭐가 있을까?

340
별명 :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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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화인단 임무]

호산단에 인사를 하고 올것.


은우를 위한 임무!

341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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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339

주로 고급 마법서, 아니면 상급의 숙련서같은 종류입니다.

가격도 가격인데 등급이 높아야 살 수 있는거 같습니다.

342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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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레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걸음이 빠른 자군... 청하는 천류를 쫒아 걸음을 옮겼다.
숲은 꽤 위험한 곳이 많은데... 만약 숲의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야생동물이라도 만났다며...

"빛...?"

천류의 말을 듣자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고, 빛을 발견하자 천류에게 말했다.

"당연히, 따라갈 심산이지?"

//
다음부터는 천류한테 존댓말을 써야겠습니다... 아니면 청하를 존댓말 캐릭터로 해야겠어요...

344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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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반짝 반짝.

만약 불빛을 따라간다면 오두막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34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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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그럼 단검 숙련서 하나정도만 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시킨거 같아서 죄송하군요. 라고 이어말한뒤 가게를 나선다.

[단검 숙련서 사용]

346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하지 말아요, 제발!"

더 이상 사람을 해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다.

"...제발 그만둬요!"

저는 마지막 발악인 듯이, 소리치며 폭발 음파를 썼습니다.

체력 51
폭발음파 사용. 더이상 못-씀

34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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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숙련서는 2,10으로 굴려주시면 됩니다

348
별명 :
단검 숙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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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다이스(2 ~ 10) 결과 : 6

349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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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GuAHXudX7Y

화인단에 입단한 후의 첫 임무입니다. 호산단이라... 분명 장비류를 주로 판댔지.
그는 호산단으로 향했습니다.

"...긴장되는군요."

350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당연하지 않느냐, 단서가 없으니 되는 대로 찾아야지. "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여전히 빠른 발걸음으로 불빛을 쫓았고, 오두막을 발견하자 문을 찾아 두드리려고 했다.

" 게 아무도 없느냐? "

//꼭 안 써도 돼요! 맞먹으려고 드는 게 아니라면 그렇게 야단맞지는 않거든요!(충분히 야단스러움

351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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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여성] : 466

"........"

여성은 공격을 맞자 귀찮다는듯이 두 사람에게 속박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다이스(1 ~ 4) 결과 : 4 턴동안 속박 (행동불능)

그리곤 다른 한사람을 찌릅니다. 남은것은 이제 한명.

35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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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그렇다면야, 청하도 발빠르게 천류를 쫒았다.
그녀와 함께 불빛을 따라가자 그곳에는 웬 오두막이 한 채 있었다.

"오두막?"

천류를 따라 외쳤다.

"거기, 누구든지 계시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단검이 있는 곳으로 손을 가져다댔다.

353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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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은우가 해야할것은 호산단의 무기점과 부단장, 그리고 단장에게 인사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일단 무기점이 보이는군요.

354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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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천류와 청하의 목소리에 문이 열리고 눈을 감고있는 여성이 나타납니다.

"....?"

두 사람, 무슨 일인가 싶은 표정입니다.

"죄송하지만 잡상인은..."

오해.

355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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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안돼..."

안돼. 안돼. 안돼! 그때처럼 또 누군가가 희생되는 걸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하랑은 속박에 발버둥치며 여인이 남은 한 사람을 죽이려는 걸 본다. 안돼. 안돼. 안돼.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만두시오! 당신 손에 죽어나간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소?"

그는 열심히 소리를 지르며 속박을 풀려 하였다. 물론 부질없는 짓이 되겠지만.

356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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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GuAHXudX7Y

제일 먼저 보이는 무기점에 들어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인단 단원 백은우입니다."
낯선 곳에 와서 긴장이 되는 듯 합니다. 심지어 돈도 없지만, 인사만 하러 온 것이니 괜찮겠지요.

357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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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팔 물건은 없다! 무례하구나! "

그녀는 눈을 감고 있는 여성이 나오면서 잡상인은 받지 않는다는 식의 말을 하자 곧바로 대답했다.

" 누군가 널 찾고 있더구나, 찾아와달라는 의뢰를 받은 것 뿐인 게다. "

그녀는 청하의 손을 잡으면서 단도를 잡는 것을 제지했다.

" 활을 쏠 줄 아느냐, 주변을 좀 둘러봐줬으면 좋겠구나. "

3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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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숙련서는 하나가 최대인가요?

35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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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몸이 속박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희도 저 사람처럼 죽는 걸까요? 무서워.

"..."

남은 건 이제 한명이네요. 제발, 그런 짓 그만해줘요.

"제발 그만두면 안돼나요, 당신? 더 이상 당신 손에 사람이 죽어나가는 건 더 보고 싶지 않은걸요!"

제발 그만둬주세요. 저는 그리 말하며 어떻게든 벗어나려 발버둥칩니다.

360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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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녀석이 사람을 보낸다고 했더니 너였나."

무기점의 주인은 껄껄 웃으면서 은우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는 무언가를 주었습니다.

"이걸 단장녀석한테 전해주게."

36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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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358

아뇨 두개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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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엇. 그럼 하나만 더...

363
별명 :
청하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잡상인...?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천류의 말을 듣자 단도에서 손을 뗀 뒤, 그녀의 말대로 활을 펼치고 화살을 장전했다.

그런데, 이 여자를 찾아달라는 이유가 뭐지? 이미 오두막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자진해서 나갔거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했거나...?

그러나 결박같은 것도 되어있지 않고, 그리 겁먹은 기세도 아니야. 그렇다는건... 저 여자의 집안이나 주변 인물의 누군가가 피신이라도 시킨건가?

36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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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한권만 샀다는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다. 두개가 최대였었지...!
급하게 다시 서가로 뛰어간 다음 단검 숙련서를 다시 집어들었다

"후우... 하나 더 부탁드립니다"

365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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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여성은 둘의 말을 무시하고 그대로 남은 한명을 내려찍어버렸습니다.

보란듯이 웃은 그녀는, 두 사람을 죽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산을 내려가 버립니다.

.......

곧 속박은 풀렸지만, 눈 앞에 있는 광경은 그다지 좋은 풍경은 아니었습니다.

허망한 와중에도, 보석꽃만이 흔들거립니다.

366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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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절 데리러.."

그녀는 꽤나 신기하단 표정을 지었습니다. 중얼중얼하는 목소리 사이에 아직도 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니.
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따라갈 이유가 없는거 같네요."

그러나 곧, 그녀는 정중히 거절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367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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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364

[단도류 숙련서]를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368
별명 :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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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65R9QeWKr6

그는 비슬거리며 여인을 죽일 듯이 노려보다가 그녀가 가자 허망한 표정으로 보석꽃을 집어든다.

"참으로 허망하구나."

미안하오. 그는 널부러진 시체들을 향해 중얼대곤 하산하려 한다.

369
별명 :
단도류 숙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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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다이스(2 ~ 10) 결과 : 3

3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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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숙련도가 30을 넘었네요 XD
일단은 전직 가능! 인데 신앙이 부족..

37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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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뭐야 이게."

조용히 중얼거립니다.

"정말 이게 뭐에요?"

저는 다시 한번 더 중얼거립니다. 그러고는 보석꽃에 손을 댑니다. 이내 꺾으려는듯이 힘을 주고는 꺾어버립니다.

"...어떻게 저 사람은 이럴 수가 있어요?"

란은 그저 멍하니 중얼거립니다. 그러다가 주위의 시체들을 보고는 갑자기 땅을 손으로 파기 시작합니다. 손이 흙모래로 잔뜩 더러워집니다만, 그래도 아랑곳않고 계속 흙을 팝니다. 나름 구덩이를 만들어 무덤이라도 만들려는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37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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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흐음, 결정은 좀 늦어도 좋다, 잠시 들어가도 되겠느냐? "

내부를 좀 보고 싶다만.
그리고 여기까지 온 것도 있으니 차라도 대접해주면 좋겠구나.

하고 덧붙이며 오두막 내부를 살폈다.

" 이유를 물어도 되겠느냐? "

373
별명 :
임무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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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임무 성공..?]


[30000냥을 받았습니다]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37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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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이제 방어구랑 악세사리를 사러 갑시다.
우선은 악세사리부터. 귀걸이나 반지... 아니면 머리끈도 좋겠죠.

[상점으로 이동합니다]

375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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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기다리시오, 잠깐!"

천류를 부르며 어깨에 손을 올렸다. 잠시 뒤에 손을 뗐지만. 천류에게 귀를 빌려달라는 눈치였다.

"저 여자가 어떻게 이 곳에 욌는지, 조금 이상하지 않소?"

그리고 여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이곳까지 온 것이지? 조력자나, 혹은 납치를 당한 것이오?"

376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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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으앙ㅇ아ㅏㅏㅏㅏ 30000냥 왜줘 왜애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죽었는데ㅠㅠㅠㅠ 나쁜사람아ㅏㅏㅏㅠㅠㅠㅠㅠ

참고로 이번 임무로 인해서 란의 저주 해금 조건 5개 중에서 5번째 것, 즉 2/5개가 해금되었습니다.
현재 란의 정신력(50%가 평상시.):8.5%.
참고로 정신력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게 조건이었답니다.

377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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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374

악세사리를 팔긴 하나 능력치가 달려있지 않은것들입니다.
제대로된건 호산단에 가봐야할거 같네요

378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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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알겠습니다.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께 전하라는 무언가가 궁금했지만, 본인의 것이 아니므로 잘 넣어두기로 합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단장께서는 어디 계신지..."

3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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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375
"조력자나"를 "조력자가 있거나"로 고칩니다...

3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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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으아ㅏㅏ아ㅏㅇ 와중에 란 저주가 해금됬어!!!!

38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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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일단 란의 배분포인트 5를 전부 지력에 때려바규ㅠㅠㅠ고ㅠㅠㅠㅠ

382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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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제대로된 악세사리는 팔지 않았다. 그렇다면... 호산단이 최선인가.

[호산단쪽으로 이동합시다. 왠지 오늘은 많이 걷는군요]

382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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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들어오세요."

그녀는 선뜻 안으로 들여보내주며 천류의 물음에 고개를 기울였습니다.

"큰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이곳이 편하니까요."

그리고는 청하의 말에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 잠시 입을 다물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냥 제가 오고 싶어서 온것입니다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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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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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그나저나 저주 해금...?!

384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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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은우의 말에 주인장은.

"단장과 부단장이라면 저쪽 공방에 있을걸?"

뭘 확인한다고 했으니까. 그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쨌든 잘 부탁허이!"

38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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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383
아, 별건 아니고 저주 하나가 더 중첩된 것 뿐이에요 ^◇^

386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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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382

호산단에 오자 여러가지 장신구점이 보입니다.

38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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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385 그거 왠지 엄청 위험해 보입니다 ;ㅁ;

3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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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385
무엇이지요...? 이번엔 머리카락색이 더 변하는 걸로는 끝나지 않는건가요?

38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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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역시 장비들을 주로 취급하는 단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상점이 보인다.

[신앙과 지력에 관한 장신구를 취급하는 장신구점으로 들어갑니다]

39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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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380 >>387
별로 위험한 건 아니고, 그냥 신체에서 꽃이 피는 저주에요.
단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그 꽃은 숙주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391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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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389

"어서옵쇼!"

가게에 들어오자 점원이 백호를 맞이해줍니다.

"어떤걸 찾으시는지요?"

3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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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390 血花 인가요... 모양이 왠지 피안화일거 같은 느낌...

393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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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 은둔고수일지도 모르는 일이지, 어쨌든 우리 임무는 저 여자를 데리고 돌아가는 게 아니냐. "

그녀는 청하에게 그리 말하고 오두막 안으로 들어서서 내부를 살폈다.
뭔가 대화를 풀어갈 만한 것이..

" 아까 아직도 자신을 기억하는 이가 있다는 것에 의아해한 모양이다만, 기억되지 않을 이유가 있느냐. "

3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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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390
엄청 위험한거잖아요!!!!! 란이가 생체화분이 되어버렸다고요!!!!

395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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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저, 신앙과 지력을 올려주는 장신구를 찾고있어요"

방긋 웃으며 점원에게 용건을 말한뒤 여기저기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3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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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뭔가를 사러 나가기에도, 내 사리사욕을 채우기에도 힘들 것 같아.

"...임무, 있으려나."

임무라도 하면 좀 나아지려나.

397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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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조력자도 없이 스스로...? 그래, 그 정도는 가능하다. 하지만 그럼 이 오두막은 어떻게 만든거지?
버려진 오두막에서 살게 된 것이라면 상관 없으나, 그것이 아니였다면? 그리고 숲속에서 어떻게 자급자족을 한거야?

"그럼, 식사를 비롯한 가사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 것이오? 근처에는 밭같은 것이 없었던 걸로 아뢰오."

여자에게 말을 건넨 후 다시 말을 이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당신이 이 오두막에 온 이유는... 당신의 가문이나 주변인과 관련이 있는것이오?"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뒤 여자의 반응을 기다렸다.

398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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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395

[부적] - 신앙 +3 (4500냥)
[신성한 나뭇가지] - 신앙+4 지력+2 (5500냥)
[수정] - 지력+3 신앙+1 (5500냥)
[수정 반지] - 지력+2 신앙+2 (5000냥)


장신구는 2개까지 장비가 가능합니다.

39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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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참고로 꽃이 피는 조건은 상처. 마음의 상처 몸의 상처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뽑으려면 뽑을 수 있습니다만 뽑는 건 좀 아파영.
그렇지만 저주가 걸린 이후에 생긴 상처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그 전에 생긴 상처는 포함되지 않슴다.

400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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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여기에 있는지 오래니까요, 설마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줄 몰랐다는 뜻이랍니다."

그럴싸한 말인거 같지만.. 음? 벽에 걸려있는 천칭이 그려진 옷이 눈에 띄네요.
분명히 저건 저번에 천류가 마법에서 본 옷입니다.

"후후, 저는 가문이나 주변인 같은게 없답니다."

그녀는 그저 혼자 사는 여인일 뿐이라며 작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끔은 홍설에 내려가서 먹을걸 사오기도 하고 한답니다."

40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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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신성한 나뭇가지] - 신앙+4 지력+2 (5500냥)
[수정 반지] - 지력+2 신앙+2 (5000냥)

를 구매합니다.

4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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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399
그럼 그 뽑아낸 꽃은 뽑자마자 시드는 건가요?

403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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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401

"감사합니다!"

두개의 장신구를 구입하였습니다!

40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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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장비를 바로 착용한뒤 상점가를 떠났다.
'아마 이쯤이면 전직을 할수 있겠지요...'
잠시간 고민에 빠진다.

40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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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402
뭐 그런 식이죠...?

4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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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405
란아..ㅠㅠㅠㅠㅠㅠㅠ(란이한테 사탕 2773626개 사줌

40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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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원래는 임무를 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임무가 없을 것 같네요. >>396 스루해주시고 새로 상점가는레스 쓸개오

408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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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AHXudX7Y

알겠다고 답하고, 그는 무기점을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장이 말한 공방으로 찾아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인단의 단원, 백은우라고 합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이곳에 계시다고..."

라고 말하며, 꾸벅 인사했습니다.

409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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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공방에 도착하자 여러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중 한명은 은우의 말에 단장과 부단장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단장은 남성, 부단장은 여성인거 같네요.

4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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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음. 지성 30이랑 신앙 30이면 어떤 전직을 선택 가능한가요?

41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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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법사군으로 가느냐

사제군으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욤

4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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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법사와 사제 그 중간단계는 없나요? :3...

41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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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없어요!

4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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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힝ㅇ..이군요. 그럼 법사와 사제 전직 루트를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

4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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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상점가라도 들를까."

상점... 그래, 뭔가를 좀 사면 나을지도 모르겠지. 분명 슬픈 일이었고 잊을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이대로만 있어선 안돼.
뭐라도 사러 돌아다니자.
저는 한성단으로 갔습니다. 뭔가 필요한 걸 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416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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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저것은... "

그녀의 시선이 천칭이 그려진 옷에 멈추었다.
저것은.

" 천칭단. "

그녀는 잠시 말을 멈추고 여성을 바라보았다.

" 정체가 무어냐. "

41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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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법사군은

'단도류'로 전직할 경우 [함정술사]
'신기류'로 전직할 경우 [파-결계사]

사제군은

'단도류'로 전직할 경우 [성흔사]
'신기류'로 전직할 경우 [결계사]

가 됩니다.

4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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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함정술사를 제외한 3전직의 세부사항을 알고싶습니다.

419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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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415

여러가지 가게들이 보입니다. 장난감을 파는 가게도 있고.. 개 먹이를 파는 가게도 있고.

쨌든 많습니다

420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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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

천류가 무언가 안다는 듯한 눈치인 것을 알자 청하는 천류에게 말을 걸었다.

"왜 그러시오?"

무언가 짚이는 점이 있는 것이오? 잠깐, 천칭단...?

"천칭단이 무엇이길래 그러는거요?"

청하는 천류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청하는 청하 나름대로 짚이는 점이 있었다.
저 여자, 가문도 주변인도 없는데다, 기억에서 잊혀질 정도로 세상에서 사라진지는 오래되었다. 하지만 찾는 사람이 있다고...?
설마...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군."

42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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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파 - 결계사] : 결계사를 공격 계통으로만 성장시킨 직업. 보통의 결계사와는 확실하게 다른 성향을 보인다.
주 기술은 결계를 압축하거나해서 공격하는 공격기, 결계사에 비해 버프로서의 기술은 현저하게 적다.
ㄴ '신기류'로 전직할 경우 [파-결계사]


[성흔사] : 단검으로 성흔을 만들어서 전투하는 스타일의 사제, 자신에게 사용해서 능력치를 올리거나 할 수도 있고.
땅이나 나무등에 사용해서 여러가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직접 공격하기보단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편이다.
ㄴ '단도류'로 전직할 경우 [성흔사]

[결계사] : 결계로 일행을 보호하거나 적을 막거나하는 능려을 지닌 직업. 주로 일행을 도와주는 역할의 기술이 많다.
주 기술은 방어계통 기술과, 봉인 계통의 기술이다. 공격 기술은 많이 부족한편이다.
ㄴ'신기류'로 전직할 경우 [결계사]

이 정도

42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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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책을 파는 곳이, 어디였지."

저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다가 책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는 이내 들어갑니다.

"...음파 화살 입문이었었나요? 아무튼 그 책... 사고싶어요."

조용히 말합니다.

423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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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천칭단이라는 말이 들려오자 굉장히 안색이 나쁘게 변했습니다.
이내 입을 막고서 몸을 진정시키려고 한뒤에 두 사람을 바라봅니다.

".... 어쨌든 저는 당신들을 따라갈 생각이 없습니다."

이만 나가주시지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시선을 돌렸습니다.

4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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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역시 백호는 결계사...로 가야겠죠. 십자단도가 신기류도 겸하나요?

425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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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422

"흠.."

점원은 얌전히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그것을 건네기전에 란을 살폈습니다.

"어디 안 좋아요?"

42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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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424

십자단도라서 신기류도 겸합니다.

427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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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GuAHXudX7Y

그는 단장과 부단장한테 다가가서 인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무기점의 주인장께서 단장님께 이것을 전하라고... 아, 저, 저는... 화인단 단원 백은우...라고 합니다."

주인장이 전하라고 한 물건을 급히 꺼내다가 인사하는 것을 잊은 걸 알아챘는지 당황하며 말을 더듬습니다. 창피해...
어쨌건 물건을 전달합니다.

4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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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오케이.. 그럼 염라를 찾아가면 되겠군요. 전직 갑니다!

429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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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떠나는게 빠르군"

며칠지 지나지도 않았는데 아마 단을 떠나게 될것이라 생각하니 무언가 감회가 새롭다.
처음으로 느껴본 결계의 감각이 아직까지 생생한데...

[염라를 찾아갑시다. 전직하자!]

4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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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눈 앞에서 사람이, 셋이나 죽었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그런 건 너무 싫어서."

란은 조용히 대답하고는 처량하게 바라봅니다.

"아무튼...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지력 상승서는 더 못 사죠?"

란은 더이상 못 산다는 걸 알면서도 넌지시 묻는다. 돈을 건네면서.

431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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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부름까지 시켜서 미안하군."

단장은 그것을 받아들이곤 인사를 하는 모습에 작게 웃은뒤 긴장하지 말라며 손짓했습니다.

자세히보니 그 둘은 무언가 요상한 무기를 만드는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검인거 같은데.. 그 크기가 엄청나네요, 저런걸 사람이 휘두를 수 있을까요?

432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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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화인단의 단장용 방에서 무언가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출입은 자유.

433
별명 :
한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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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430

"네, 한 사람당 두권이라."

점원은 그렇게 말하며 화제를 돌리기위해 어느새 전직할만큼 성장하지 않았냐며 웃었습니다.

"자 여기요."

[음파화살 입문서] 구입하였습니다.

434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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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립니다]

435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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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명라는 누군가 문을 두드리자 그렇게 말하며 보던것을 집어넣었습니다.

43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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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무언가를 집어넣는것을 보고는 방해한것이 아닌지 라고 생각한다.

"전직에 관하여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43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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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감사합니다."

저는 이내 호산단으로 갑니다. 뭔가 지력을 올려주는 장비같은 걸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호산단에 도착하자마자,

"혹시 지력을 올려주는 장비 파나요?"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438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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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렇게 되었나.."

그는 상당히 빠르다고 말하며 어떤걸 생각했냐고 덧붙였습니다.

"보아하니 법사군 아니면 사제군인거 같군."

43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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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일단 지금은 기다리거라, 돌아가거나 시간이 생기면 이야기해 주마. "

아니면 저 쪽에서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하고 여성의 반응을 가만히 보던 천류는 입을 열었다.

" 방금 전까지만 해도 들여보내 주지 않았느냐, 어찌된 변덕인 게냐. "

그렇게 말하면서 천류는 품에서 낡은 천칭을 꺼냈다.

" 미안하지만 임무가 있어서 말이네. "

440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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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437

"무기쪽으로 원하는건가요? 숙련도는 다시 쌓아야할텐데."

점원은 그렇게 말하며 장비들을 뒤져보기 시작햇습니다.

44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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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439 아 말투 ㅡㅡ

마지막 줄 "말이네." -> "말이다."로 수정!

442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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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그래... 무슨 일이 있던 간에 임무는 임무니까.
문득 청하는 자신이 얼마 전에 구입한 밧줄이 생각났다. 하지만 여기서 대놓고 밧줄 이야기를 했다간...

"잠깐, 긴히 할말이 있소."

잠시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할 수 있겠소이까? 천류의 귀를 빌려 속삭였다.

"실없는 이야기는 아니니 걱정은 마시오."

443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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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저는 처음부터 결계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빠른지는 몰랐군요. 라고 말하고는 미미한 미소를 지었다.

"저는 무조건 결계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이어지는 말을 막고선 머리를 잠시 긁적였다.

44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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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아뇨, 장신구라도 괜찮아요. 오히려 장신구 쪽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조용히 상대에게 말합니다.

445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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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GuAHXudX7Y

"..."

속으로 감탄을 내뱉습니다. 엄청 크다...
활을 사용하는 은우로서는 검인듯 한 무기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것은... 검입니까? 굉장히 큽니다만... 이런 걸 휘두르려면 어지간히 강해야겠군요."

446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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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

그녀는 무언가를 꺼내자 ..........? 하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그야 그렇죠.. 안 보이니까요.


그리고는 이내 그냥 입을 다물어버렸습니다.

44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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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문득 청하주의 갈등

청하를 만들때:인간관계를 피하는 성격으로 만들자!
일상을 돌림:인간? 좋아... 아 맞다 이런 성격 아니였지... (돌변)꺼져라, 나는 인간이 싫다!

4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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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447 곧 모두의 아이돌이 되는겁니다★

449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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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그래."

그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개를 끄덕이고는 어딘가에 연락을 넣었습니다.
편지를 쓰더니. 매의 다리에 묶어서 날려보내곤.. 잠시 후.

"왔군."

다시 돌아온 매의 다리에 걸린 무언가를 꺼내서 건넸습니다.
증명서? 군요.

"됐어, 결계사."


이 무슨 간단한 절차.

4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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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전직 엄청 간단해?!

451
별명 :
호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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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444


[신성한 나뭇가지] - 신앙+4 지력+2 (5500냥)

[수정] - 지력+3 신앙+1 (5500냥)

[수정 반지] - 지력+2 신앙+2 (5000냥)

를 꺼내온 점원입니다.

"이런거 말씀하시는거죠?"

45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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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누가 널 찾는지 궁금하지는 않은 것이냐? "

천칭단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천칭단원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니.
천류는 낡은 천칭과 옷에 그려진 그림을 비교해보다가 청하의 귓속말에 고갤 끄덕이고는 잠시 바깥으로 나선다.

" 자, 무엇이냐, 말해 보거라. "

452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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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 잠깐만 이제보니까 란 지력 30이었네요?
29인줄 알고 지력 올리는 거 사려고 했는디

4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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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전직 엄청 간단하잖아?! 무슨 퀘스트라도 내줄줄 알았어요!!

>>448
사람 싫다더니 친구만 172662명 되게 생겼습니다...

45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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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AHXudX7Y

ㄷ전직 되게 간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455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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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아, 이건 무기로 쓸 게 아니라서."
"결계용입니다, 혹시라도 마을에 위협이 닥쳐올때 지키기 위한."

그들은 그렇게 말하고는 이만 가보겠다며 자리를 떴습니다.

이제 보고를 하러 돌아가봐야 할거 같군요.

45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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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전직이 어찌어찌 끝나버렸다. 무언가 증명서를 집어들어 손에 쥔다음 말을 이어갔다.

"..이제 저는, 여기서 쫒겨나게 되는겁니까?"

4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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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아, 그런거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살 필요가 없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호산단을 나갔습니다.

45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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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저 전직이요.(진지

459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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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정답이야."

명라는 백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가락 세개를 폈습니다.

"3일정도 시간을 주지, 그 동안 다른 단을 알아보도록."

46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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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명라한테 오세요

라기보다 아직 전직 뭐뭐 있는지 모르시는거 아닌가!

461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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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C42li/3OM

문득 날개뼈쪽의 문양이 욱신거리는걸 느끼며 명라의 말을 듣는다.

"3일이라... 알겠습니다. 당신에게도 무언가 사정이 있겠죠"

제가 그것에 참견할 필요는 없을듯 하니... 라고 말끝을 흐리며 인사를 한뒤 방을 나선다.

4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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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앗 이제 직업 바꾸면 될까요?

46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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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460
네 그러니까유 히히
어떠어떠한 전직이 있나오?

464
별명 :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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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결계사] 가 되었습니다.


[결계사 증명서] 가 발급되었습니다.

46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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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cXgUMQhVBs

란은 법사군이지요.

무기가 그냥 가야금이라 하나밖에 없는데

[악사] : 소리, 노래를 이용한 마법을 사용하는 직업. 다른 마법에 비해 위력이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다.
그러나 법사군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의 범위가 넓고 다양하다.
ㄴ '악기류'로 전직할 경우 [악사]

이거에요

466
별명 :
백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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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생각해보니 백호 무기란 수정을 해야겠네요 :3!

46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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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464
좋-았어. 저 그럼 전직하러 갑니당☆

46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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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란은 존직을 하러, 명라의 방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몇번 똑똑 노크를 한 뒤, 그녀는 말했다.

"들어가도 될까요? 전직에 대한 건데."

46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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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존직->전직이요. 너무 급해서 오타가 났네요

470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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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두명째인가, 들어와."

어떤 녀석은 벌써 중급이 되었다지.
그는 하품을 하며 손짓했습니다.

"어떤걸로 전직할거야?"

4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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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이제 스킬을 어디서 배워야 할지가 문제인데...

472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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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GuAHXudX7Y

"으음, 그렇군요. "

잘 완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이만 가보겠다는 그들에게 꾸벅 인사를 합니다.

"보고를 하러 가볼까..."

거주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4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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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문을 열고 들어가 말한다.

"...악사입니다. 제가 갈 수 있는 길은 그것 뿐이니까요."

조용히, 하지만 조금 떨리고 있는 목소리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요...?"

4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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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천류주 잠시 집안일 좀 하고올게요!

47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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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이거 끝나고 좀 쉬면서 정리할게욥 뀨뀨

4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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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네넵 XD 고생하셨어요 레주!

47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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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레주 고생했어요! ^◇^

478
별명 :
화인단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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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명라는 은우가 돌아오자 수고했다면서 보상을 지급하였습니다.

[12000냥을 획득하였습니다]
[적화 가루를 획득하였습니다]
[궁류 숙련서를 획득하였습니다]

479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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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그 다음 벌어진 일은 백호때와 동일했습니다.

편지를 보내고.
편지를 받고.
증명서를 건네고

[악사] 가 되었습니다.

[악사 증명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끝."

간단!

4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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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그 뭐냐... 백호의 패시브 스킬인 깨달음의 연속으로 올라가는 지력은 따로 표시를 하는편이 좋을거 같아요!

4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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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레주 고생하셨어요!! 은우 위해서 임무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ㅠㅠㅠ

4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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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이제 악사가 된 건가요. 이제 곧 이 곳에서 쫒겨나겠죠?"

뭐 상관없습니다, 전.

"...최대한 빠르게 다른 단을 알아볼게요."

저는 이내 방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는 목례를 한 뒤 일어서서 나가려 했습니다.

483
별명 :
명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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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그래."

그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란이 나가는것을 지켜보다간 눈을 감고 의자에 늘어졌습니다.

484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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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내게 밧줄이 있소."

천류의 귀를 빌려 속삭였다.
그리고 망토를 걷어 허리띠에 걸려있는 밧줄을 보여줬다.

"나는 처음에 그 여자가 집안에 의해 살해당할 위기에 놓여 가문의 누군가나 조력자가 탈출 시켜준 것이라고 생각했소."

그러나 여자는 본인 스스로 가족도 없다고 했으니 그것도 아니오, 그렇다고 평범한 천애고아라기엔 석연찮은 점이 많이 있고.
그렇다고 설득할 시간도 없으니, 과격하지만 별 다른 뾰족한 수도 없지 않소이까.

"당신은 힘이 센 것 같으니 그 여자를 제압하시오. 그렇다면 내가 밧줄로 속박하겠소이다."

48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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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저는 이내 문 밖으로 나와 음파 화살 입문서를 읽었습니다.

"...제발 이 기술들이 나에게도 남에게도 도움이 되길."

//이걸로 끝인가

48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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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천류주 죄송합니다... 레스를 못보고 천류주가 계속 쓰시는 중인가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쳐죽여주시옵소서...

487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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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일단은 두 분 위키를 수정했고.

지금 위키에 장비란을 추가하는 중입니다~

48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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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좋았어. 그러면 이제

489
별명 :
백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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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감사합니다."

살짝 웃으며 보상품을 받았습니다. 궁류 숙련서는 읽어두도록 할까요.

[궁류 숙련서 사용]

49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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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어 왜 올라갔지????

아무튼 이제... 음... 음파공격을 시전하는 악사가 되었군요!!!

4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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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질문이 있습니다! 백 호 기본 패시브인 '깨달음의 연속'은 아이템 하나당 보정이 하나씩 붙나요
아니면 아이템 전체로 묶어서 하나 붙나요?

492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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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486 허허 괜찮아요! 제가 깜빡하고 레스를 안 남긴것도 있고, 전 밥 먹고 왔거든요!

4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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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이제 음파화살만 있으면 흉견 퀘스트로 뺑뺑이돌아도 한방이겠네요. 올ㅋ

494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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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491

하나당 하나씩이요, 저도 지금 분리 작업중..

>>489
다이스(2 ~ 10) 결과 : 10

49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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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올ㅋ 10 띄움

4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GuAHXudX7Y

헐!!!!!!!!!!!!!!!!!!!!!!

49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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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근데 다른 기술은 어떻게 해야 배울 수 있나요??? 책을 사면 되나????

4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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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오오 10!

49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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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청하, 천류쪽은 집에 들어올때까지 둘이서 진행해주세요

50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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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497 책이나 능력치 상승하다보면 배우거나 합니다

50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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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헐 10.(부럽

5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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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그나저나 지력최강!을 목표로 했는데 뭔가 결계사는 신앙밖에 안쓰네요... 흑...

503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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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cXgUMQhVBs

>>502

그래도 지력이 결계 마법의 성능은 올려줍니다 (토닥토닥)

5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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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오오 창과 신앙 결계가 상향되었어요!

5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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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503 오른 이유가 그것이였군요... 그럼 열심히 지력과 신앙을 둘다 올려야겠습니다

5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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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그나저나 백호... 지금 버프 다 돌리면

피해 + 25 상승
피해경감 + 35 상승

이네요. 백호가 살살쳐도 하급애들은 한방인걸요..?

50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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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지금 책사러가는 건 안돼겠지.

508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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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 흠, 방법이 나쁘지는 않다만. "

천류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말을 잇기 위해 입을 열었다.

" 아직 설득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저 여인이 내가 알고 있는 단과 관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니 좀 보류하는 것이 낫겠다. "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이다.

" 그럼 일단 들어가자꾸나, 오래 자리를 비우는 것은 좋지 않지. "

509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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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MX3PGtpL++

버프 돌리는동안 계속 맞잖아요? (나쁨

51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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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유강주 다시 왔어오 쇼핑 가능한가요?

51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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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MX3PGtpL++

지금은 좀 피곤해서 뀨뀨..

저 임무 끝내면 쉬려구요

5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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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509 하지만 탱커가 있다면 어떨까요! (아무말

51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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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511 알겠습니다!

그럼 유강주랑 일상 돌리실 분 계시나요?

5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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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GuAHXudX7Y

소지품 얻은 건 제가 위키에 올려도 되는건가용??

51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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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네네 레주! 저도 좀 피곤했던 참이고... 그러므로 일상 구합니다. 괜찮아요 저 일상 두개 한번에 돌릴 수도 있어요

51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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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MX3PGtpL++

>>514
네에

51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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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백호주도 조금은 쉬겠습니다...

518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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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좋소."

천류의 말에 동의하며 걷었던 망토를 다시 내렸다.
좋아. 최후의 수단...

"그런데, 그 단이 무엇이기에 그러는 것이오?"

천류를 따라가며 물었다.

51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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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란의 가야금:난 이제 둔기가 아냐! 악기야! 이젠 정말 악기로만 쓰이게 될 거야! 와아!!

뭔가 란의 가야금이 말을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각자의 무기가 말을 하고 의지가 있다면 어떤 말을 할까요?

5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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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519
청하의 활:나는 활이야! 날 사용해서 화살을 쏠 수 있어!
청하:(활로 풀스윙)
청하의 활:난 둔기가 아니야아아아아!!!!!

521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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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이름은 천칭단, 용-하급 단이었다더군, 꽤 강하고 큰 단이었다는데, 단장 포함 단원 전부가 죽었다고 하더구나. "

그리고 그 천칭단의 상징은 이름대로 천칭.

" 그 옷, 천칭단원의 옷인 것 같더구나.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오두막에 들어섰다.

52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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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519
유강의 검(오): ...우리는 평범하지?
유강의 검(왼): 원래 용도로 쓰이니까.
유강의 검(오): 주인이 창 던지듯 던지지도 않고.

나름 만족하는 삶(?)

523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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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단원 모두가... 단장을 포함하여...?"

...누군가에게 몰살 당했다...
.....마냥 남 이야기 같지는 않군.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으로 왼팔을 감쌌다.

"그럼 저 여자는 살아남은 천칭단의 일원일 수도 있다는 것인가..."

혼잣말로 중얼였다. 천류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 그녀에게 물었다.

"저 여자가 생존자라고 생각하오?"

아니면 그 반대?

524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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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X3PGtpL++

여성은 둘이 다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시선을 돌렸습니다.

"몇번을 말해도, 대답은 바뀌지 않아요.."

525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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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 글쎄, 공식적으로는 전부 죽었으니. "

도움을 받은 이일지도.
그녀는 그런 말을 하면서 오두막에 들어가 여성을 쳐다보았다.

" 눈은 처음부터 멀었느냐. "

그리고 낡은 천칭을 집어들고 잠시 만지작거리다가 여성의 손을 잡고 천칭을 두었다.

" 천칭이다, 좀 낡긴 했지만, 예전 천칭단에게 도움을 받았던 꼬맹이가 천칭단과 관련된 이라면 누구에게든 전해달라고 하더구나. "

526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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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생존자라면, 우연히 저 여자가 살아남은 걸 안 누군가가 남아있는 생존자를 마저 처리하기 위해 우리를 보낸 것일지도 모르겠군.

"..."

청하는 여자에게 생존자인지 묻고 싶었으나, 두고 보기로 하였다.

527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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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X3PGtpL++

천칭을 받은 그녀의 손이 떨리는듯 했으나, 그녀는 곧 그것을 넘겨줬습니다.

이내 한숨을 쉰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돌아가주세요, 저는 이곳을 떠나지 않을겁니다."

라며 방에 들어가려했습니다.

528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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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천류주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될까요? 정말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52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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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l2HIlEQluA

" 그런가, 알겠다. "

그녀는 방에 들어가려는 여성을 막지 않았다.

" 그 요마에 대해 알지는 모르겠다만. "

존재를 뜯어먹는.

" 재생...하고 있는 것 같더군. "

천류는 그 말을 끝으로 오두막을 한 번 스윽 둘러보고 돌려받은 천칭을 고이 내려놓았다.

" 천칭은 두고 가마, 나보다는 네게 의미가 있을 것 같구나. "

천류는 돌아서 오두막을 나서며 청하의 어깨를 두드렸다.

" 임무 포기다, 돌아가도록 하자. "

53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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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l2HIlEQluA

앗 다녀오세요 청하주!

53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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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잠시만, 물어볼 것이..."

그러나 청하는 곧 마음을 바꿨다. 혹여라도 여자의 기억 속 한켠의 아픔을 건들까 싶어서 그만둔 것이다.
어쩌면 같은 팔자일지도 모르는데, 그 정도 배려가 없으면 안되겠군.

"좋소, 나도 동감이오."

청하는 여자를 보며 말했다.

"건강하게 지내시오."

53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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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여러분:뭐야;;

그런데 정말 저 여자의 정체는 뭘까요...? 저는 유령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생존자일까요?

533
별명 :
임무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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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cXgUMQhVBs

".........."

[임무실패]

그러나 의뢰자는 기분나쁜 웃음을 보였습니다.

5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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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수상하군요...

53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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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수상하내오...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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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앗! 란주잖아?!

53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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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저는 여러분들을 주시하고 있었답니다 ^◇^

5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저... 바쁘시지만 않는다면 청하랑 돌리던 일상 계속 돌리실래오...?

539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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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gzT8Jd+sEk

(주시자 2인입니다.)

5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하즈키주우우우!!!(바야바

54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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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538
당연히 돌리죠! 이어올개오!

안녕하세요 하즈키주!

542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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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

저는 멍하니 청하 씨를 바라보다가 말합니다.

"근데 그냥 사탕 달라고만 하면 주인 분이 모르지 않을까요? 사탕도 여러가지가 있고 말이죠. 참고로 저는 그냥 달달한거면 다 좋아요. 아무튼 청하 씨는 어떤 사탕 좋아하세요?"

저는 사과를 좋아해요, 라고 덧붙입니다.
하긴 저 그러고보니까 예전부터 사과를 좋아했었습니다. 아삭한 식감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았었죠. 요즘은 깎아먹는 게 귀찮아서 그냥 씹어먹지만요, 그래도... 어찌 먹든 맛만 있으면 됀거죠.

543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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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사탕... 사탕은..."

그렇게 단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닌지라, 일부러 사먹는 편은 드물어서 딱히 좋아하는 것은 없네만.
그냥 특별히 향을 넣지 않은 설탕 덩어리들만 먹었으니...

"그럼, 저걸로 해도 되겠나?"

사과를 좋아한다는 란의 말에 설탕물을 입혀 꼬치를 꽂은 사과를 가리켰다.
자네가 좋아하는 것을 모아놓은 것 같다만...

"2개만 주시오."

점원에게 계산을 한 뒤 사과 사탕을 받아들었다.

"여기 있네."

란에게 하나를 내밀었다.

54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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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 저 저런 거 엄청 좋아하거든요."

표정이 화사한 미소로 바뀝니다. 단 걸 정말로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란은 이내 청하가 건넨 사과 사탕을 받아서 이내 한 입 먹고는 말했다.

"아무튼... 음, 이거 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고 맛있네요."

사실 이런 건 잘 먹기가 힘들지. 돈이 없어서 계속 굶기도 했으니까.

"사실 돈이 없어서 주전부리같은 거 좋아하는 데 못 사먹고 구경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냥... 음... 뭐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란은 사탕을 한입 더 깨물어 먹고는 빤히 청하를 바라본다.

545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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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머리카락에 묻지 않게 조심해서 먹게나."

청하도 사탕을 먹기 위해 가면을 벗어 허리띠에 달았다. 머리카락이 설탕물에 묻지 않게 조심스럽게 한입 베어물었다.
음, 역시 달군... 그래도 뱉을 만큼 나쁘지는 않아.

"그저 사탕일뿐인데... 그렇게 기쁜가?"

물론 먹고 싶은데도 사먹지 못했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 얼굴에 뭐라도 묻었나?"

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란에게 물었다.

546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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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갱신합니다 XD

5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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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백호주 안녕하세요!

548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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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오랫동안 이런 걸 잘 못 먹었거든요. 돈이 없어서 굶기도 하면서 계속 식사도 제대로 하지를 못했고요. 도망쳐나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 돈도 별로 안 들고 나왔었고."

고이 웃으며 청하를 바라본다.

"아, 뭔가가 묻었다던가 그런 건 아니에요. 그냥 가면을 벗지 않으면 먹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지금은 벗으셨으니까 괜찮겠지만. 그래서 사과 사탕,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녀는 사과 사탕을 한입 더 베어물고는 입술에 묻은 설탕물을 혀 끝으로 쓸어모았다.

54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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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백호주 안녕하새오! ^◇^

55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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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백호의 날개뼈쪽에 있는 문양을 한번 그려보려고 합니다 :D
그정도로 인증이 되진 않겠죠..?

551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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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도망쳤었다고? 어째서?"

자네도 살해당할 뻔한 사람인가? 목구멍까지 나오려는 이 말을 꾹 참았다.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묻는 것은 실례겠지, 그저 란의 입장에서는 도망칠만한 일이여서 도망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면이나 얼굴에 붙어있는건 아니니 상관없지만... 사탕은..."

달군, 많이 달아. 그렇지만 역겨울 정도로 달다고 생각되지는 않네.
다시 한입 베어물었다.

5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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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51
앗 '가면이나'를 '가면이'로 고칩니다 왜 저렇게 써졌지

553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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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z08y90wUyk

일상의 시간! (주시)

554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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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정확히는 도피... 보다는 가출이죠. 집을 나왔어요. 어머님이 가업이라면서, 기생을 시키겠다고 하셔서. 어쨌던 그 기생집에서 도망나온 건 맞으니까 대충 맞을까요?"

저는 그리 말하곤 웃었습니다.

"으음... 사탕... 역시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으신가요? 전 좋은데."

사과 사탕을 더 베어 먹는다. 어느새 꽤 많이 먹어 반 밖에 남지 않았다.

"뭐 그런 것도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개개인의 취향이고 개성이니까 별 말은 딱히 하지 않을게요. 그럴 이유도 없고 밀예요."

반 밖에 남지 않은 사과 사탕을 보고는 조금 울적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5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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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11MB)


이거라면 되려나요? 어깨에 있는 문양입니다! (쓸대없이 복잡함)

55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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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오오...특이한 문양이군요!

어쩐지 결계가 연상되기도 하고요!

557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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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그랬군, 자신의 미래는 본인이 개척하겠다는 심산이였나?"

다행히 살해당할 위기에서 도망쳐 나온 것은 아니였군. 그러나 마음의 짐이 무거웠었겠어.

"아니, 마음에 드네. 이런 사탕은 어렸을땐 생각치도 못했던건데."

그 말을 하며 한입 더 베어물었다. 어느새 반 정도 남았다.
어렸을때... 아니, 잠깐, 안돼.

청하는 무의식적으로 어린시절을 회상하려는 자신에게 깜짝 놀랐는지 방금 생각했던 것을 혼잣말로 작게 중얼였다.

"과일사탕도 나쁘지 않군. 다른 과일로도 만든 사탕이 있다면 더 먹어볼까..."

란을 바라보며 말했다.

5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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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i31usDwkis

신기한 문양이네요! 백호한테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559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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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556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하군요 :D
저게 날개뼈쪽에 좀 크게 새겨져 있답니다. 그래서 누구랑 같이 목욕은 못해요...

56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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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뭔가 문양 멋있어...!(반함

561
별명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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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여담이지만 청하를 구상할때 처음에는 팔에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는 않은 흉터가 있다는 설정을 넣으려고 했어요.
도망치던 중 나뭇가지에 베였다는 설정으로 짜두었는데 막상 시트를 올릴땐 빠뜨리게 되었고...

시트를 또 수정하면서 추가한다면 나뭇가지에 베였다는 설정이 아니라 약혼자인 밤의 일족 여자가 휘두른 칼에 맞은 것이라고 올릴 것 같네요.

5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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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저 문양의 백호의 큰 떡밥이기도 합니다 :3
우선 가문사람이나 결계사에게 들키면 당장 잡혀서 끌려갈...읍읍

5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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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62
무언가 저주같은 느낌인가요... 100년에 한번 태어날까말까 하는 아이라던가...?

56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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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563 비슷해요 :3! 흔히 '제물의 아이'라고 불려진답니다.
문제는 백호는 아직 그 사실을 몰라서 그냥 가둬둔걸로 알고있죠

5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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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64
제물의 아이라... 식신에게 주는 제물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566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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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다들 너무 힘들게 살아왔어..(왈칵)

56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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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565 자세한건 본편에서 천천히 공개하도록 합죠!

>>566 에이 백호는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백호 : 네?

568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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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pEOVWg6Nkk

"네. 전 모험가가 되고 싶었으니까요. 그보다 마음에 드세요? 뭔가... 음... 뭔가 잘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랑 비슷한 취향울 가진 사람이 잘 없었거든요, 라고 덧붙이며 사탕을 몇 입 더 깨물어 먹는다.

"과일사탕... 뭐 나쁘진 않죠. 개인적으로는 뭐든 좋지만 좀 새콤한 계열의 과일로 만든 게 취향이네요. 그래도 역시 제 기준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건 언제나 사과사탕이지만요."

사탕을 한입 더 깨문다. 그녀 혼자 너무 빨리 먹어버린 탓이었을까, 4분의 1밖에 남지 않았다.

5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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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66
그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게... 낮의 일족이 밤의 일족의 화친을 거절한 평행 세계에서 청하는 본명인 자석영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처럼 모험가가 됬을 수도 있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명랑하고 순진한 성격이였겠죠!

570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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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z08y90wUyk

>>567
어... 밥 꼬박꼬박 준거면 잘 먹고 잘 산걸지도 (???!)

571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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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569
하지만 그렇게 되진 않았죠, 잔인한 세상...

572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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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응, 마음에 드는 군... 아마 돌아다니면서 몇번은 더 사먹을 것 같네."

자네와 비슷한 취향인 사람이 별로 없었더라, 이제 한명 추가 된건가? 어찌보면 되도 않는 농담을 치며 란에게 말했다.
청하도 슬슬 다 먹어가는 참이다. 아까 노점상에서 다른 사탕도 본 것 같은데, 아마 딸기도 있었던 것 같고.

"아까 이 사과사탕과 비슷하게 설탕물을 입힌 딸기들을 꼬치에 꽂은 것도 보았는데, 괜찮다면 그것도 먹겠나?"

아니면 사과사탕을 먹고, 그건 자네 마음대로 하세.

573
별명 :
평행세계의 청하(자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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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70
자석영:우와!!! 언월도 대단하다! 이걸 진짜 들고 다녀? 나는 너무 무거워서 휘두르지도 못할텐데... 아, 형이라고 불러도 돼? 나 집 나와서 이렇게 멀리 돌아다녀본건 처음이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 과자라도 같이 먹을래?

이러면서 친하게 지내려고 했을텐데 말이죠(씁

5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73
아 앵커미스 >>571에 썼습니다

575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z08y90wUyk

>>573
명운이도 동생 보는 느낌으로 잘 대해줬을텐데... (애석)

5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75
자석영도 형처럼 잘 따랐을텐데 말이죠...(큰 죄인

자석영:나의 화살은! 하늘을 뚫을 화살!

577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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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백호는 아마... 모든 진실을 알았다면 당장 자결하거나 했을겁니다.

57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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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vjqjpFu+BE

뿅하고 갱신!

5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77
아니 이제 겨우 13살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여담이지만 백호도 청하가 만나면 경계할 것 같습니다...(청하:은발머리잖아?!

580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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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C42li/3OM

천류주 어서오세요!

>>579 백호 : 은발이 아니라 백발입니다. (미소)

581
별명 :
관명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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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천류쥬 어서오세요!

>>576
아이고 석영아..(슬픔)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관계를 쌓아가면 되죠!

>>577
(충격) 그 어린애가 어떻게...

58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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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유강주가 갱신해요. 과거사... 음 유강이는 과거가 밝은편이지만 마냥 밝지는 않죠(?)

5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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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580
청하:(그러고보니 은색보다는 하얀색이군...)미안하네.

>>581
자석영은 앞서 계속 썰을 풀었다시피 명랑하니까요...
맞아요! 청하도 친해지면 조금은 명랑해질겁니다!

584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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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네거티브 과거사 대결인가요(아님(절대아님

흠흠, 돌리실 분 계실까요?

5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란주 죄송합니다! 잠시 나가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이을게요!

586
별명 :
관명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z08y90wUyk

유강주 어서오세요! 다들 넘 힘들어..

>>583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군요!

58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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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548 저랑 돌리실래요?

58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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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587 절 찌르신 건가요!

589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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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아, 다행이다. 뭔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말하며 사과사탕을 깨물어 먹는다. 그렇게 거의 다 먹어가는 와중에 들려온 청하의 말에 그녀는 와삭와삭 사과룰 씹어서 삼킨 뒤 대답한다.

"...네? 뭐 사주신다면야 감사하지만 더 얻어먹을수는 없죠. 더 얻어먹기엔 미안하기도 하고요."

조금 부담스러운듯한 미소이다.

"아 그러고보니까 저 이제 돌아가봐야 할 것 같은데 이쯤에서 가봐도 됄까요?"

란은 그리 말한다. 어쩐지 피곤해보이는 얼굴이다.

59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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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어이쿠 앵커실수!

>>588 맞습니다!

59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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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590 좋죠! 제가 선레할까요?

59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IycHEIebvw

>>591 써주시면 감사해요!

593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GpEOVWg6Nkk

>>585 앗 네!!!

594
별명 :
연 천류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슬슬 달이 떠오를 시간이다.
임무를 하러 갈 시간도 아니겠다, 어디까지나 가볍게 왔다갔다 할 정도의 옷이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한 것인지, 천류는 머리도 풀어 늘어뜨리고, 옷도 여성복으로 갈아입은 채 전어도와 환도, 검 두 자루만을 차고 가만히 걸음을 걸었다.

" 흐음, 오늘은 달이 뜨지 않는 날인가... "

595
별명 :
백호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MC42li/3OM

독백이나 써볼까요 :3

596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유강주가 일이 생기셨나부다.
흐으음..

597
별명 :
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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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z08y90wUyk

>>0

언월도를 든 모습으로 텅 빈 공터 중앙으로 걸어들어가며, 그는 언월도를 두 손으로 잡고 한바퀴 돌리며 다른 손으로 바꿔 들었다.
지금까지는 편곤을 써 왔었지만 타격을 위시한 둔기로는 세밀한 움직임이 힘들었고 한번의 공격이 막힌다면 두번째 합이 깜깜해진다는 단점을 극복할 여력이 없었다.
물론 그 파괴력은 다른 무기들에 비하여 나무랄데가 없는 훌륭한 것이었지만, 인간이 어찌 평생 한길만을 파겠는가.

언월도를 단단히 두 손으로 쥐고 한번 휘두르고 베어내리고 찍어내며 감을 익히려 해본다.
그리고 나아가 조금 더 세밀한 움직임을 위하여 최대한 무기에 따라가지 않게, 날이 공세를 가하는 반경을 점점 좁힌다.

598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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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늦은 밤이었다. 달이 뜨지 않은 건지, 아니면 구름에 가려진 건지 하늘은 검기만 했다. 옆구리에는 여전히 검 두 자루가 있었다. 유강이 검을 놓고 다니는 일은 거의 없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검은 몇 년째 변함없이 유강과 함께 지내는 중이다. 검을 소중하게 대하는 건 가문의 영향과 인생의 첫 검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존재할 것이다. 멍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도 안 보이는 밤하늘은 유강의 눈에는 그리 예뻐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었다. 가려져도 보이지 않아도 별과 달은 계속 그 자리에 있을 테니 그걸 알고도 싫어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보이다면 더 좋을텐데."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하늘에서 시선을 떼고, 거주지로 돌아가려던 순간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그때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분명 황색 가재를 퇴치할 때 함께한 사람이었다. 강하고 늠름한, 저절로 감탄했던 사람을 다시 보니 반가운 마음에 방글 웃었다. 가까이 다가가서는 차마 손을 대지는 못하고 옆으로 슬쩍 가서는 공손히 작게 목례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귀한 분을 만나 기쁜 밤이네요. 저를 기억하시려나요?"

//늦었네요! 88 어머니가 갑자기 야식을 사오셔서 먹느라... (무릎꿇

59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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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어어... 그리고 유강주는 곰손이라 짧은 글이라도 좀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눈물

600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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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앗 써오셨군요! 괜찮아요! 분량이 꽤 되네요!
답레 가져오겠습니다!

60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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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pEOVWg6Nkk

여담이지만 평상시에는 개량한복은 개량한복이되 발목 길이가 아니라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습니다. 아니 뭐 어차피 판타지고 하니까요...?
참고로 이거 나름 떡밥입니다. 나중에 발목 길이의 치마를 입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주시면 좋습니다.

602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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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인기척과 함께 들려온 목소리, 고갤 돌려 응시하면 보이는 얼굴은 낯이 익다.
신사 앞에서 이름을 들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얼굴을 가만히 살펴보다 입을 연다.

" 음? 아아, 예의 그 이도류인가, 유강이라고 했었지? "

내가 옳게 기억하는 게 맞느냐?
하고 웃으며 묻는 말은 부드럽다, 귀한 분이라는 호칭은 아마 출가한 뒤로 처음 듣게 된 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예의가 바른 모습에 인상이 좋았던 것일지.

" 하늘을 보러 나온 게냐? "

60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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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저도 야식 먹고싶네요,... 야식...

60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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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MC42li/3OM

오늘 레주는 많이 지치셨나봐요..!
푹 쉬고 계시려나 :D

605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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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이름까지 기억하실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영광입니다."

이름을 불러주는 여인에게 왠지 모를 고마움을 느꼈다. 또 본인은 여인의 이름을 모른다는걸 죄송스럽고 부끄럽게 느꼈다. 첫 날, 신사에서 들었을테지만 아무래도 정신이 없다보니 본인에게 집중했던 날이라 전혀 기억이 나지않았다. 약간의 머쓱함이 섞여도 평소처럼 맑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기분 좋음을 표현하던 유강은 이어지는 여인의 말에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네. 계속 안에만 있으려니 답답해서 밖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오늘의 밤하늘도 여전히 좋으나 별 하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60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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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은 간단히 떡볶이였죠...☆

607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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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기본인 게다. "

웃으며 대답해주면서 가만히 유강의 표정을 살피다가, 무슨 생각인 것인지 입을 열어 말을 시작한다.

" 이 몸의 이름은 천류다, 연 천류, 기억해두거라. "

혼자만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불공평하지.
하는 생각이었는지, 어쨌든 이름을 말해 주고 유강의 말을 조용히 듣다가 문득 말했다.

" 난 밤하늘은 좋지만, 달도, 별도 뜨지 않는 밤하늘은 싫다. "

60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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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ojClEbiKAU

에고 늦었다..

609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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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천류의 이름을 듣고, 소리를 내지 않고 혀를 굴려서 천류의 이름을 발음해보였다. 연천류,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은 다시 찾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 이름을 잊는 일은 절대 생기지 않을 거 같았다. 얼굴만 보아도 자연스레 연천류라는 이름이 떠오를 거 같았다.

"하기야 그렇지요. 어둡기만 하고, 하지만 달과 별은 가려진 것뿐이지 계속 그자리에 있습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기에, 지금이 안보인다고 슬퍼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 눈에 보일터이니. ...아, 그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히

610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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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ycHEIebvw

천류의 이름을 듣고, 소리를 내지 않고 혀를 굴려서 천류의 이름을 발음해보였다. 연천류, 이렇게 어울리는 이름은 다시 찾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 이름을 잊는 일은 절대 생기지 않을 거 같았다. 얼굴만 보아도 자연스레 연천류라는 이름이 떠오를 거 같았다.

\"하기야 그렇지요. 어둡기만 하고, 하지만 달과 별은 가려진 것뿐이지 계속 그자리에 있습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기에, 지금이 안보인다고 슬퍼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더 밝은 모습으로 우리 눈에 보일터이니. ...아, 그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다가, 멈칫하고는 안전부절 천류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아이고 중도작성이 또...

611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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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청하주가 재갱신

란주 그럼 청하가 막레 할까요?

61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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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청하주 어서오세요!

613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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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lJWrTflnLY

" 달과 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안다, 다만. "

잠시 말을 멈추고 텅 빈 하늘을 응시하다가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눈웃음지으면서 유강에게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조용히 말을 이어나간다.

" 사람이기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그렇기에 열흘이면 지고 마는 꽃들에게도 감정을 쏟는 것이 아니겠느냐. "

별과 달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테지만.

" 나의 눈은 언제나 그것을 보지는 못하니 말이다. "

그러다가 자신의 눈치를 보는 듯한 유강의 모습에 크게 웃으면서 어깨를 두드렸다.

" 괜찮다, 잘 하고 있느니라. "

614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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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후우, 좀 한가로워졌군요.

61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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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JWrTflnLY

청하주 하즈키주 어서오세요!

616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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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6IYmEgoIWI

(꿈틀

617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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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JWrTflnLY

스레주도 안녕하세요!

61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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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주, 레주 어서와요!

619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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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그런 느낌? 그게 무슨...
음, 아무래도 상관없지. 란이 나쁜 뜻으로 말을 할 사람도 아니니만큼. 청하는 별 생각없이 넘어갔다.

"그럼 나중에 봽세. 나도 이제 가봐야지."

란의 낯빛을 보자 청하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조심해서 잘 가게나."

청하도 이제 가보려는 듯 란에게 인사했다.
그리고 몸을 돌려 발걸음을 옮겼다.

//
끝! 막레입니다! 란주 고생하셨어요!

620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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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네! 모두들 반갑습니다!

오,레주!

62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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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6IYmEgoIWI

피곤.. 많이 잤는데..

622
별명 :
石黒芭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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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다들 반가워요 :>

62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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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막레 감사합니다! 잠시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던 참이었어요!

62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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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레주 하즈키주 반가워요!!!

62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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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히히 란이 단거 좋아하는거 너무 귀엽네요...(란이에게 사줄 사탕 목록을 짠다(란주:소름;;

626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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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죠. 그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보지 못하면 의심이 가고, 슬퍼지는게 사람이죠. 사실 저도 그러면서 주제 넘는 말을 한 거 같습니다."

알면서도 보이지 않는다면 신경을 쓰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턱없이 부족한 본인이 그 말이 했다는게 부끄러워 자신감이 슬슬 사라져서 아래를 보던 유강은 어깨를 두들겨주는 천류의 다정한 손길에 옅게 웃어보였다. 천류가 어떤 마음으로 어깨를 토닥였을지는 몰라도 유강에게는 충분한 위로가 되었다. 다시 고개를 바르게 피고 천류와 눈을 맞추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밤 천류 씨를 만난것은 운이 좋았던 것이네요."

조금은 장난스레 웃고, 어두운 하늘로 시선을 옮긴 유강은 뭔갈 생각하는듯 하더니 눈동자를 굴리다가 천류를 보고 멈추었다.

"괜찮으시다면 별과 달이 뜨기전까지 같이 걸으시겠나요?"

62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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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헉 레주 피곤하시다면 더 주무세요!

62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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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625
하하 하망이는 귀엽지 않습니다 하하
제가 더 귀엽...(돌맞음

62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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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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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유강이의 말투를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캐붕 나는거같습니다

6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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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628
여기서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 이로써 그 누구도 란주에게 돌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한다(해피엔딩

63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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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어째서 그런 결말로 가는거죠...!(해피

632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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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JWrTflnLY

"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게 옳다. "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느니라.
하고 덧붙이면서 유강의 말을 듣던 천류는, 자신의 격려(?)에 유강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산책을 할 것을 제안하자 웃으며 고갤 까딱였다.

" 그거 좋겠구나, 달도 별도 없는 밤하늘 대신 너와 걷도록 하마. "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천류는 나아갔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허리춤에 있는 검들이 흔들거린다.

6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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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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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631
왜냐하면 란주는 귀여우니까...(인정브레스

63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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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해피한 우리 스레... (해삐

635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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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lJWrTflnLY

>>629 순수하면서 예의바른 모습이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유강이 말 예쁘게 하고..귀엽다!

636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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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아아.. 스레에 힐링이 가득하네요. (빵긋!)

6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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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천류는 여장부답게 당당한 말투가 좋고, 유강도 말씨가 정말 예쁘군요... 닮고 싶습니다!

63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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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자 그럼 할 짓이 없으니 제 1회 하망능력고사를 보겠습니다. 풀고 싶으신 분들은 풀어주새오.
-
1. 란이 제일 좋아하는 사탕은?
정답 : (    )
1)안녕 꼬마아가씨? 생각이 많을 때엔 레몬사탕이지!
2)여기 사과사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냠냠
3)코노 퀘스천을 풀고 있는 ㅋiㅁi라는 나마에의 완벽에 풜풱트한 캔.디...☆

2. 다음 중 란에게 해당되는 것을 모두 고르시오.
정답 : (    )
1)평범한 하망이이다.
2)가출소녀ㄴ
3)가야금을 둔기로 쓴다

3. 다음 중 란주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시오.
정답 : (    )
1)이 문제를 푸는 당신
2)이 문제를 풀고 있는 아나따
3)이 문제를 푸는 중인 너

6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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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638
1번은 2번! 2번은 1,3번! 3번은 전부 다입니다!!!!(란주:의외! 그것은 오답!

64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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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639
1번 오답 2번 정답 3번 정답!

641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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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나아가는 천류를 따라 걸음을 옮기었다. 그저 어둡기만 한 밤이라도 옆에서 같이 걸어주면 말을 나눌 상대만 있다면 무척이나 좋은 밤이 되었다. 아무리 아름다운 별을 보아도 그 순간 문득 외로움을 느끼는 날이면, 그 날은 하늘이 아름다운 밤이 아니라 슬픈 밤이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오늘의 밤은 좋은 밤이었다. 또 별과 달이 뜨기전까지 걷기로 했으니, 외로울 순간이 생길 수는 없을것이다.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걸치고 천류를 졸졸 따라갔다. 천류를 몇 번이나 보았고, 벌써부터 친근함이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아무말없어도 어색함이 들기 않았다. 온전히 유강의 입장에서 느낀 감정이지만 말이다.

"...천류 씨는 밤산책을 자주 나오시는 편인가요."

홍단으로 와 화인단에 입단하고 종종 밤에 밖으로 나온적이 있지만 천류가 마주치진 않았다. 천류가 자주 나온다면 아쉽게도 엇갈린 것일었을것이다. 하지만 오늘 밤 만났으니 아쉬움은 하나도 남기지 않기로 했다.

6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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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640
핫! 1번의 답은 설마 전부 다?!

64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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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635 앗 감사합니다. (부끄) 천류 넘 다정하고 말하는것도 매력적이에요! 꺄 언니 너무 멋져! (야광봉

>>637 말씨가 예쁘다는 칭찬을 들을줄이야! 정말로 감사해요 ♥하트하트♥

64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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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642
정답은 3번입니다... 만 전부 다라는것도 맞는 말이므로 정답처리할개오!!

645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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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그럼 저도 퀴즈를...

1. 청하의 본명은?
정답:( )
1.자수정
2.자석영
3.청하는 청하이다

2.청하의 인생을 망친건 누구인가?
정답:( )
1.밤의 일족
2.청하주

3.청하는 무엇을 싫어하는지 전부 고르시오.
정답:( )
1.밤의 일족
2.술
3.청하주

64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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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638
1. 정답은 1입니다! 왜냐면 유강주가 레몬 사탕을 좋아합니다(?)

2. 1,2네요! 3은 전직했으므로 빼겠습니다.

3. 으흠, 크으 어렵군요. 제 생각으로는 4번, 이 문제를 푸는 귀여운 유강주같아요. (란주: 어이가 없네요;

6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8IOVWXjOMQ

>>644
엑쓸른트...(계획대로다

감사합니다 란주...(쓸데없는 아련함

64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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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646
ㅅ사실 전부 정답이라는 게 함정이라고 합니다! 전부 정다아아아압!!!!! 그리고... 음... 전직했어도 기술 사용한도 초과하면 둔기로 쓸수도 있다고 생각해오!

649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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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645

1. 이것는 당연히 2번입니다! 성없이 이름이 자석영...☆

2. 아, 혹시 답이 여러개입니까? 1,2번 둘다요. (해맑

3. 1,2로 하겠습니다! 왜냐면 저는 청하주를 좋아하니까요. (장미꽃물기(윙크

65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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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645

1. 2번 자석영!
2. 1번 밤의일족 나쁜놈들!
3. 어... 1번 2번...?

65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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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648 아악 저한테 가야금의 목소리가 들려서 그만 (아님) 전직도 했으니 란의 가야금은 둔기로서도 강해졌을까요? (기대

652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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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649
청하:1번 정답, 2번 정답, 3번은 오답, 나는 오너도 싫어하네.

>>650
청하:자네도, 1번 정답, 2번 오답, 3번도 오답, 아까 말했지만 나는 오너도 싫어한다
청하주:(반박못함

65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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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651
글쎄요...? 원래부터 이 가야금은 합금이었을테니(아님)원래부터 짱쎗따고 치죠.(안됌

65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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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652 흑흑 하나나 틀렸다니... (전교권 학생풍

>>653 란의 가야금의 단단함은 세계제일..!!!@

65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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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7M2KVcWhIM

(오찌

65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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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퀴즈는 별 아이디어가 없고, 유강의 대한 질문이라도 받아볼까했는데 딱히 궁금하신게 있으시려나...? (없ㅇ

657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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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ZU0cVFG9Y

>>652
쳇...! 틀려버렸구나! 하지만 전 청하주 좋으니까 됐어!

6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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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654
음 전교 1등도 기대치가 높았으니 실망할수도 있잖아여 힘내요 유강주!(아무말

6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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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8IOVWXjOMQ

>>657
저도 란주 좋아해요! 란이도 좋아합니다!

66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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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2ZyWciDKPA

잉예엥ᆢ

661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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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SsP4iWhrms

>>655 오찌요? 저는 사찌요. (아무말

66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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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2ZyWciDKPA

자판이 이상행 ㅜㅜ

663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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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헉 레주 자판이 이상하시다니 88

664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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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레주ㅠ자판이 이상하시다니... 힘들겠어요 T◇T(토닥

665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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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U0cVFG9Y

>>659
어맛...!(장미꽃다발
흐, 흥! 딱히 청하주를 위해 주는 건 아니고... 길에서 주웠알 뿐이니까! 줄 사람이 없어서 주는 것 뿐인걸!

66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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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허허 (흐뭇

667
별명 :
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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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8IOVWXjOMQ

>>665
흐,흐흥 저도 주워온거라고요!(다이아반지 휙

668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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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뭔가 점점 주례를 봐야할 거 같은 상황이네요! (팝콘

669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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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이미 주워온 레벨을 넘어갔다구요, 두 분 :) (흐뭇한 미소)

670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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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668 주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하객으로 착석한다)

671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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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2ZyWciDKPA

둘... 다.. (메모


데.... 플.. (끄적끄적

67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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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헉 달주라니 예쁘네요. 달달 무슨달~ 달주만큼 예쁜 달~ (달주: 네?

673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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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671 .....므ㅏ....??? (동공)(메모를 뺏습니다)

67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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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히익 커플 브레이커가 나타났다...!

675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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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 무슨 달 유강주만큼 예쁜 달 >~< (맞받아칩니다!)

6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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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671
아니 뭐라고요!>??(헐레벌떡

67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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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달주가 너무 귀여워요! (야광봉) (부둥부둥)

67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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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2ZyWciDKPA

커플.. 척.... 결.. (끄적

6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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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678
다메에에에...(단말마

680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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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 계속 뭔가 풀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질문도 받고... 유강이 과거사의 작은 떡밥을...

친구, 방 안, 약속

(너무 작은 떡밥이었다)

681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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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35jUI54Dk

>>677 제가 귀여워봤자 유강주만큼은 아닙니다 XD

68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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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678 의이있소! 흐뭇하지 않습니까? (죽창을 준비하며(언행불일치

683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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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V35jUI54Dk

>>678 레, 레주도 커플이 되면 되는 겁니다!! (안 됨..)

>>680 방 안에서 친구와 한 약속일까요. (유강주: 아닌데요)

684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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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SsP4iWhrms

>>681 달주는 이미 귀여움으로 지구 정복하시고도 남으실걸요?!

>>683 (뜨끔

68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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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천류주 주무시러 가신 걸까요

68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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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유강주도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 잘 자요!

687
별명 :
신야 -하츠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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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찬바람을 휘휘 맞아, 밤하늘 솎아 만든 소맷자락 펄럭이고
나무 기둥에 허리를 꼿꼿하게 기대앉은 모습은 의젓하니 묘한 기품이 묻어나오니
시를 읊는 목소리는 또 어떠하던가.
노래 마디를 읊는 음유시인마냥 부드럽기 그지없네.


- 月下梧桐盡(월하오동진)

달빛 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霜中野菊黃(설중야국황)이로다.

서리 맞은 들국화는 노랗게 피었구나.


초연한 음성은 끝을 알 수 없는 뭉툭한 감정을 그린다. 마치 정인이 읊어준 시를 황망하게 뇌까리는 듯 어둡기 그지없다. 가득 그늘이 져 다 들어나지 못한 놈의 윤곽도 그랬다. 두루뭉술한 그 성격마냥 지독한 어둠이 내리 앉아 시를 읊는 그 표정만큼은 어떠한지 가늠하기 힘들다.

그것이 쏘지는 달빛에 뚜렷한 선이 되어 밝아지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달을 가리는 새털구름이 서서히 이동해, 비껴갈 때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당신에게도 보이는 것이다.

손으로 쓸면 차가울 것 같은 서늘한 피부가.
달과 닮은 은발 머리칼과 얽혀진 밤을 담은 머리 장신구가.
그것이 얕은 바람에 흐느러지는 것이 맨 처음 그 눈에 아로 새겨질 테지.
시선을 더 아래로 맞추니 깊게 음영 진 눈매, 그 탁한 홍채를 감추고 있는 야살스러운 눈초리. 섬세하게 빗어진 높은 콧대라던가, 붉게 물든 입술 색에 점칠 된 은은한 미소 같은 게 눈에 익히면.

그것을 끝으로 생각하는 게야.
다소 생소하다고. 신비로운 이라고.
아마 특이한 의복과 그 속에서 나오는 기이한 기백 때문이 아닐까.

그놈의 방랑벽 만 없었다면 여심을 독차지 해, 장가는 갔을 거라고. 그 점 이 아쉽다며 전에 잠시 머물렀던 마을의 기생들이 저들끼리 떠들고는 했었지. 그리 말하는 것을 들었는지 모르는지. 장본인인 그는 아무 생각이 없어보였고.
놈은 아무래도 좋았을까. 그저 너스레를 떨며 뜻 모를 웃음만 지어주었다.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종속들이니. 되려 신경 쓰는 것이 이상하다고 여겼다.

이윽고 시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말마디를 끝맺으며 검은 줄이 그어진 제 기모노의 소매 춤을 뒤꿈치 까지 걷어 올렸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옷깃 부딪히는 소리가 거슬렸다. 건조한 눈을 퍼석 감아 온 신경을 집중해 귀를 귀울이니 풀벌레 우는소리, 발끝에 치인 풀의 소리가 간간히 섞여 들었다.
어느 시보다, 연주보다 마음을 평이롭게 만드는 소리였다.

688
별명 :
신야 -하츠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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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99Zl+bi7WA

* * *

낮에도 날이 좋더니, 밤에도 그러했다. 태양이 저문 자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 흉하지 않았다. 오히려 낮과 다른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그것은 신물이 날정도로 보아왔던 두려움과 공포, 심한 공복감에서 오는 지독한 흑색이 아니어서. 또 익숙한 것이 아니기에, 기이하게만 비춰졌다. 마치 검은 먹물을 죽 그어 만든 바탕에 손톱모양 초승달이 떠 하늘을 밝히고 그 주위를 염색물로 만든 백물이 튄 것 같았다.
그 모습을 찬찬히 훑던 그가 갑자기 바람 빠지는 웃음소리를 내었다. 언젠가 등잔을 살돈이 없어 저 달빛 아래 달빛만을 의지해 서적을 읽는다는 문인의 말을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러게. 불을 뗄 필요조차 없어 뵈었다. 


-아름답습니다…….


그리 여상스런 시간을 즐기던 때였다. 허나 온화한 침묵도 언젠가 깨지기 마련, 풀 위로 누군가 떨어지는 큰 소리. 웅웅 작게 울리는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자 그가 호흡을 멈추며 소리가 난 근원지로 몸을 반쯤 돌렸다. 다시금 불어오는 바람이 얽혀진 제 장신구를 어지러이 날려 눈가에 푸른 장막이 덧씌워지다, 사라졌다. 드러난 탁한 눈 사위가 제법 날카롭게 변했다. 어찌 모를 수가 있었지? 요즘 몸 상태가 안 좋아졌긴 했나보다. 저 아의 인기척 하나 눈치 채지 못했으니.

“어린, 아이…….”

정확하지 않지만 저이는 아름답다 말했다. 무엇이? 저 달빛이? 너무 작은 소리라 하마터면 듣지 못하고 지나칠 뻔했다. 흐응. 작게 감탄하며 뿌연 시야를 두어 번 깜빡이자 작은 손을 맞대 붙잡고 달을 올려다보는 여아 하나가 시야에 들어섰다.
소음의 근원은 저 어린 아이였다. 예서 보아도 퍽 작아 보이는 체구에 소녀라 하기도 애매하고 소년이라 하기도 애매한 실루엣이 묘하다. 게다가 저와 같은 흰 피부에 어딘가 익숙한 검푸른 머리칼을 가진 이였다. 그래, 검푸른 머리칼. 그게 아니면 비슷한 의복의 생김 때문일까? 그는 저 이가, 낯익지 아니한데도 눈에 익는다는 정체불명의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참 이상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다 제쳐둔다 쳐도 이 적막한 숲에 어린애가 들어온다는 사실은 실제로 겸연쩍은 일이었다. 저이는 처음 보는 인물임이 틀림없었고 그 신원도 알지 못하는 상황. 이게 뭐가 수상쩍냐 묻는다면 현재 저는 홍설에서도 멀리 떨어지지 않는 숲에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이곳은 제 둔거지 근처였다.

사나운 맹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깊이는 못 들어가고 둔거지에서 그리 떨어지지 않는 풀밭에 골라 앉아 있는 것인데 그건 소녀도 마찬가지였다. 이곳은 맹수가 나와, 마을 사람이라면 밤에는 잘 접근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런데 완전무장도 아니한 저 어린 아가 어째 여까지 올라온 것일까. 그것도 이 한밤중에.



그 정확한 까닭까지는 알수 없고 아마 달을 가까이 보러 온 것은 아닐까 놈이 짐작만 했다. 이쪽에서 단편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외모가 전부이니.  허나, 어리다 해도 몸을 사려야할 시기가 아닐까? 제가 말하기는 그 어폐가 있을지 언정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는 말이다. 마물이 출현하는 숲이지 않은가. 게다가 그는 제가 돌아 본 숲 안에 저만 알만한 표식을 만들어 놓고 돌아다녔다. 덕택에 광활한 숲에서 미아가 되는 일은 없었지만 반면 저 아는 내려 갈수나 있을는지.  여리여리한 것이 퍽 약해 보여 숲을 내려가다 다리라도 접질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다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부러 아이의 말에 동조하며 대꾸하고자 하는 것은 흥미가 동해 저지르는, 그야말로 충동적인 행동에서 오는 기만일지도 모른다. 하기사, 최근 입단시험이다 뭐다해 정신적으로 피로하긴 했다.
그래, 그는 이 긴 여행의 과정이 전혀 만족스럽지 못해 즐겁지 못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이의 발목을 잡아 시답지 않는 대사나 줄줄 읊어 댈 정도로. 자신이 무료한 시간에 익숙해 질 것 같아서. 그로인해 잡생각이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싫어서.
은연중에 이를 거부하는 하나의 자기보호 행위를 시도 한다. 그것이 훗날 누군가를 상처 입히더라도 그는 계속해서 반복하겠지. 왜냐면 그것이 신야니까. 놈이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모습이니까.

이내 그가 다시 자세를 고쳐 앉았다.  마치, 찻잎을 타주는 여주인과 같은 정중한 자세였다.


“그렇지요. 한 폭의 그림 같이 아름답지 않지요? 방금 전까지 쉰네도 그리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나리를 만나 기쁩니다. 조금 떨어져 있어도 적막한 주위이기에 소리는 잘 전달될 터. 주위에 저 밖에 없는 줄 알고 있던 아이는 아마, 제 대답에 놀라지 않을까? 설핏 웃으며 놈이 이어 말했다.


“이런……. 쉰네가 놀라게 한건 아닌지. 전혀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저 이 야심한 시간에 이곳까지 걸음을 하신 연유가 궁금해서. 또 이 깊은 숲까지 오시는 분은 처음 뵈어. 쉰네도 모르게 말을 걸어버렸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을 베풀어 용서해 주시길. 이렇게 청합니다.”
 

두손을 모아 지면에 두고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그리 천천히. 이마를 깊숙이 바닥에 비비고 상체를 눕힌다. 조아리며 용서를 구하는 꼴이 상대에게는 퍽 부담스럽게 적용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만큼 미안한 마음이 들 테지. 부담스러운 마음에서 오는 미안함. 그도 그럴 것이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며 말만 건거뿐이니.

그의 예상대로 소녀의 목소리가 커졌다. 놈은 지면 깊숙이 이마를 묻고 있는 상태에서 입 꼬리만 슬쩍 올려 웃었다. 그 말에 당황스러운 기척을 읽었기 때문이다. 아이는 이제 횡설수설 무어라 재잘거렸다. 그 내용의 반이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제까지 걸어오는 듯 풀 소리가 커지고 훅 끼쳐오는 풀 냄새에 놈이 슬쩍 곁눈질 쳐 소녀의 발끝을 찾아 눈을 굴렸다.  도르륵 소리 내며 굴려가는 시선에 나막신을 신은 조막만한 발이 비추는 즉시. 이쯤하면 되겠지. 놈이 너풀거리는 속눈썹을 느른하게 감았다 뜨며 동시에, 지면에 볐던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는 퍽 가까워진 아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눈치 채지 못하게 슥 훑고는 준비했던 대사를 읊는 것이다.

“어찌 마음씨도 고운 것인지요. 이 쉰네의 잘못을 덮어주니 쉰네,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풀어진 긴 소매 끝을 제 입가에 찍어 누르며 쿡쿡, 목울대 안으로 웃음을 삼켰다. 제법 듣기 좋은 목소리였다.
그런데 이거 또 하나의 꽃을 보는구나. 여타 다른 꽃과는 보지 못한 꽃이었다. 그렇기에 아이의 대한 첫인상은 훌륭한 미소년이라는 것으로 매듭지어졌다. 가까이서 보지 못했다면 아쉬울 정도로 흡사 귀인을 만난 기분에 가까웠다. 그 미모가 청초하니 넘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다만 소녀라 하기엔 고 짧은 머리 때문에 묘하게 소년처럼 보였다. 머리가 길어도 아주 예뻤을 것이다.
그렇다 쳐도 허공을 부드럽게 유영하는 목소리는 분명 여성의 것처럼 맑은 미성이었지. 그야 말로 어디에 속되지 아니하는 중성적인 미를 타고난 이었다.

뭐, 그것도 그것 나름이겠지만 제일 눈이 가는 것을 고르라 한다면 아마 소녀에게서 풍겨오는 기묘한 기백과 그 눈이 아닐까싶다. 마치 세상을 처음 접해보는 하루살이처럼 이쪽을 향해 깜빡거리는 눈동자가 불순물 하나 없이 깨끗했기 때문이다. 저토록 맑은 눈은 방랑벽이 있어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 그에게도 어느 의미로 신기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께끗한 것을 더럽히고 싶다 생각하는 것은 사내로선 당연한 마음일지도 모른다 아마 절반은 그러한 불순함을 마음속에 숨겨두는지도 모르지. 살살 맞 이 피어오르는 전율을 맛보며 그가 입가를 누르던 소매를 축 내려 놓았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이와 담소를 나누게 될 터였다.


“그렇기에  이곳은 아기씨 같은 분이 적적한 밤에 찾아 올 데가 못되지 말입니다.”


사나운 맹수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니까요. 이내 뺨에 손을 갖다 대 그러모아 쥐고는 작게 속달이며 덧붙인다. 그 모양새가 흡사, 비밀을 고해 받치는 것 같은 모양새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말이지요? 곧잘 있답니다. ”


검게 우거진 숲에는 달빛만이 빛이 되어 붉은 입술을 연신 오물거리며 답을 찾는 아이와 이 대화조차 가벼운 유희라 치부해버리는 사내를 비춘다. 그 적막함속에선 미묘하게 팽팽한 기류가 흘렀고 퍽 가까워진 찬 공기를 들이마시면, 단향기가 코끝으로 흘러들어왔다.
마치 열매를 맺지 못한 어린 과실에서 풍겨오는 풋내와 단기가 눈앞에 존재하는 것 같아, 놈의 입에 군침이 돌았다. 직접 맛 볼 수 없어, 아쉬워하듯 그가 제 아랫입술만 핥았다.


“아씨처럼, 달에 홀린 이가. 말이지요.”


그러면, 당신은 무슨 연유로 이 밤중에 예까지 걸음하셨사옵나이까?


음? 이건 또 예상치 못한 상황이다. 어지간히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지. 은연중에 왜 여기까지 온 것이냐 묻는 질문에도 그저 어수룩한 방식으로 말 돌리는 것을 보면은 말이다. 뭐 이리 비밀이 많으신 마나님인가. 그가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
평소 같았다면 물고 늘어졌을 그이지만 이리 구는 게 썩 나쁘지만은 아니했다. 그만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데 지루할 틈이 어디 있겠는가. 빤히 보이는 속내는 눈감아주기로 하며 그가 살짝 벌어진 제 품에서 검은 흑 곰방대를 꺼내들었다. 그러곤 방금 전까지 계속해서 담았던 말을 두루뭉술하니 토해내며 습관인 마냥 불이 붙지 않은 흑 곰방대를 입에 물고는, 여상스럽게 아이를 올려다보아 이리 답하는 것이다.


“저도 그 달에 홀린 사람인지도 모르지요.”


나머지 빈손으로 장신구의 머리칼을 죽 잡아 얽은 그의 얼굴은 느른한 고양잇과 동물같이 나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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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가 왜 이곳에서 한숨 돌리고 있는가 하냐면, 전날 낫지 못한 부상 때문이 컸다. 날이 저물면 다 낫겠지 싶었던 그 날의 흔적은 저 혼자 대강 치료한 것이었기에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곯아 터져 미미한 통증을 유발 시키곤 했고 낮에 시장에 나가, 상가에서 책을 고를 때에는 사람의 눈치까지 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까지 했다. 그렇기에 약초를 구하기 위해 이 야심한 밤까지 이리 사서 고생인 것이었다.

사실 그는 제 몸에 흉이 져도 상관이 없었고 가벼운 통증이 느껴져도 상관이 없었다. 여인이라면 또 모를까 사내란 이가 그깟 몸에 흉 좀 졌다고 이리 호들갑을 떨겠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는 계집이 아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것도 그랬다. 잡생각이 들지 않겠끔 미묘하게 신경을 거슬리는 정도의 통증은 오히려 그것이 딱 좋을 정도라 생각하게 만들었다. 아픔은 그에게 있어 새로운 감각이자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서. 결론만 말하자면 어차피 저에게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하는 것이기도 해, 그런 걸로 앓는 소리 하는 게 더 이상했다.

다만, 옷에 진물이 베기는 것만큼은 아무리 남의 이목 신경 안 쓰는 망나니 놈이라도 사양하고 싶었다. 병자의 냄새를 풍기게 되는 꼴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그는 성냥까지 꺼내어 흑 곰방대에 불을 붙였다. 그러고는 한 모금 들이 마시었다. 살짝 벌어진 입가에서 지독한 꽃 냄새가 포함된 흰 연기가 그 주변을 배회하며 부유하기 시작했다. 평소 보던 검은 연기는 아니었다. 아마, 어떠한 것이 포함되지 않은 순순한 꽃가루가 아닐까 싶다.
이 정도면 곯기 시작해 나는 진물의 역한 냄새는 덮어질테지. 이윽고 표정변화가 잦아지는 소녀를 올려다보던 그의 얼굴에  조만간 호탕한 웃음소리가 터졌다.


“또 아기씨를 곤란하게 만들었군요. 그리 대답하기 힘든 얼굴을 하시면 제가 고약한 장난을 친 것 같아 조금 복잡해지는 기분입니다. 아기씨. 쉰네가 말하는 것을 곧이곧대로 듣지 마시지요. 그저 비유이자 농이 반이니 말입니다.”


웃음을 멈추며 시선을 하늘에 두고는 천천히 말을 이어간다.


“어째서 여기에 있는지 물어보셨지요? 쉰네, 오늘은 달이 참 아름답게 떠 밤 산책을 하러 나온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만 올려다보며 걷는다는 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지 말입니다. ”


아기씨와 같은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보다 놀랐습니다. 미인이 많이 모여든다 하는 마을인건 그 소문이 자자해 미리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기씨 같은 신비로운 분은 처음 봤습니다. 이런 미인의 아기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쉰네 정말 행복한 놈일지도 모르겠네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기씨에 관해 더 알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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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대해 숨기기 급급한 소녀를, 당신에 대해 알고 싶다. 라는 유혹의 말마디로 부추긴다. 그런 그의 입 꼬리가 더없이 올라가고 그것은 마치 잘 만들어진 초승달을 연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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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비슷해진 시야가 휙 바뀌어 보라색 눈동자와 제대로 눈을 마주 얽는다. 동시에 밑으로 숙여지는 상체.


“나리, 진정하시지요.”


불필요하리만치 강단한 손아귀에 붙잡힌 어깨 쪽 옷깃이 퍼석 소리를 내며 구겨지고 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난감한 눈웃음만 짓는다. 양 손을 들어 항복 자세를 취해 상대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흡사 이성을 잃은 한 마리의 사나운 맹금류의 눈빛은 온전히 저를 담아내고 있지 않은 채 역정을 내고 있었다.
그래, 마치 제 얼굴에서 다른 이의 모습을 찾는 듯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흔들리는 보색 눈동자가 이따금씩 흔들리고. 적었던 구경꾼이 점점 늘어, 저와 그 주위를 동그랗게 둘러싸일 만큼 사람이 모였다.
이러려고 도발한 것은 아닌데. 기어코 놈의 입에서 한숨이 터졌다.


* * *


몇 시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 놈은 오늘도 저잣거리를 싸고돌고 있다. 그것도 그냥 나다니는 게 아니라,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며 계집질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 꼴이 난잡하기 이를 데가 없다. 심지어 길을 지나가는 곱디고운 소년들에게까지도 손을 뻗어 유혹하는 일도 잦았다.
그야말로 가벼운 성정을 숨기지 않고 못 배운 티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는 중이시다. 그래, 이쯤에서 인정하도록 하자. 이 방탕하고도 고약한 부분이 놈을 구축하는 뼈대중 하나라고.

그래서 놈은 어느 의미로 이 저잣거리에서 유명했다. 물론, 나쁜 의미로.


“나리, 제가 주는 술잔도 받으시지요.”


여하간 놈은 대낮부터 기생이 주는 술을 마시느라 정신이 팔려있었다. 보기에도 화려한 한복을 입은 기생은 이 저잣거리에서도 퍽 고와 뭇 사내들의 지명을 많이 받는 여인이었다. 특히 눈두덩에 붉은 분을 발라서 웃을 때치면 옛말에 서술되었던 구미호 같이 매혹적이었는데 이것이 인기에 한몫 하는 중요한 요인인 듯 보였다.
그러나 이 난잡한 놈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빈껍데기중 하나이므로. 오는 자 안 붙잡고 가는 자 안 붙잡는 최악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여인의 생김세가 세세하게 들어올 리가. 그저 높은 가채를 머리에 이고도 목 한번 숙이지 않는 것에 경이로움을 표할 뿐. 따라주는 술잔을 연거푸 받아 마시며 입에 발린 거짓만 고했다.


“꽃분이라 하셨지요? 역시 소문이 기정사실이었나 봅니다. 이리도 아리따운 꽃을 가까이서 두니, 술맛이 더 좋군요.”


그 속사정까지 모르는 여인의 입장에서는 매번 받는 칭찬이었지만 본디 여인으로 태어난 이상, 자신의 미모를 칭찬받는데 그 누가 마다하겠는가. 꽃분이라 하는 이 기생도 마찬가지였다. 뺨을 붉게 물들며 호호, 우아하게 웃는 것이다.


“나리께서는- ”


그러곤 무어라 옥구슬 쟁반 굴러 가는 목소리로 덧붙이려는데  그 말마디는 채 끝맺지 못하고 다물어졌다. 놈이 있던 방의 장지문이 누군가의 손에 활짝 열려진 까닭이었다.


“우라질 놈! 여기지? 여기 숨어 있는 것이지! 썩 나오지 못할까!”
“나, 나리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곧이어 쿵쿵 소리를 내며 누군가 문지방에 흙발을 들이밀었다. 커다란 발에 두었던 시선을 위로 올리니, 보기에도 건장한 풍채를 자랑하는 낯선 사내가 씩씩거리며 들어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옆에는 같이 술을 마시던 다른 기생이, 조심스럽게 이를 말리는데 그야말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우라질 놈이라 지칭하는 건, 저를 향한 말인가. 술에 취한 듯 어눌한 사내의 발언에 놈이 피식 웃었다. 뉘신지요? 더해,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이고는 물어보기까지 한다. 마치 싸움이란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탓에 사내가 방금 전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이며 기어코 술상까지 엎었다. 쨍그랑 소리를 내며 술병이 아작이 났다. 그 파편이 놈의 얼굴에 빗겨가 붉은 그을음을 남기자 나, 나리! 하고 꽃분이 아연질색하며 소리쳤다.
그러나 그 험악한 기류에도 당사자로 보이는 그는 이렇다 할 반응은 없다. 그저 따로 노는 듯이 곰방대의 주둥이를 한번 빨고는 검 보랏빛 연기를 사내가 있는 쪽으로 뿜어대며 고개만 갸웃거린다. 정말 모르는 이였다. 연기가 불규칙하게 어질어지며 허공을 부유하다 사라졌다.


“설마 쉰네를 찾아오신 겁니까?”


드디어 한마디 하지만. 역효과다. 분명 부러 저리 구는 것이 틀림없을 것이라 생각한 사내가 역정을 내는 건 당연했다. 세상에 있는 욕설이란 욕설은 다 퍼 부며 사내가 놈의 멱살을 잡아채었다. 그는 모처럼 들린 이곳에서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아, 방어도 하지 않아 그대로 딸려 올라갔다. 여전히 감흥 없이 고개를 휘휘 저은채로.


“쉰네. 나리의 여자를 건드린 기억이 없습니다만…….”


퍽 느른하게 말했다. 물론 너도 기억 못하지만. 이라는 속마음은 숨겼다.
그러자 사내의 표정이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건방진 놈! 어디서 내빼려고. 사흘 전 2경때 내 여자와 함께 있는 너를 보았다는 놈이 있었는데도 발뺌 할 셈이냐?”


사흘 전 2경. 놈이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말끝을 흐렸다. 아무리 떠올려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야 그 정도 지나면 잊히는 것이 당연했다. 만나는 여자들을 다 기억했다가는 머릿속이 터져버리고 말테다.
놈은 이러한 상황에도 저이가 말하는 것이 전부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집히는 것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건 맹세코 말할 수 있으리라.


“저는 남의 것을 탐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잘못보신 게 아닐까요.”
“뭐? 이이, 이놈이! 이렇게 증거까지 있는데 사람을 뭐로 보고!”


놈은 임자가 있는 것은 결코 건드리지 않는다. 그러니 무엇이 잘못되었냐. 되레 뻔뻔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내의 분노가 급 상승한건 말 할 것도 없이 당연하리라. 그대로 들쳐 매는꼴이 유곽을 벗어나 대문 앞까지 놈을 끌고 가 바닥에 내팽겨질 것 같았다.
잘 말린 바닥은 그것대로 성에 안차, 딱딱한 돌바닥에 던져버리는 게 속이 시원하겠지. 이제 변명은 통하지않는 듯 싶었다. 그럼 상대가 원하는대로 분을 풀어주는 수밖에 없으리라. 옆에서 말리는 꽃분과 다른 기생도 이를 파학 했는지 사내를 중재하려 달려들었다. 다만, 그것을 막아선 이가 있었다.
다름 아닌 놈이었다. ‘괜찮습니다. 저는 내버려 두시지요.’ 그리 말하는 듯 놈이 한쪽 손을 들어 그녀들에게 내버려두라는 행동을 취했다. 다행히 이미 머리끝까지 피가 쏠린 사내였기에 이 모습은 보지 못하고 지나쳤다.



// 쓰다보니 길어졌....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서로 상의를 안한 게 걸리네요. 부디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경우 어떻게 만나게 될지 청하주의 몫입니다.
가령, 싫다 해도 막무가내로 청하를 붙잡은 기생하나가 이 유곽? -뭐라해야하죠- 까지 억지로 끌고 왔는데 마당에서 질질 끌려가는 두 사내를 보고 싸움을 중재 하려 다가오셔도 좋고.
우연찮게 길을 가는데 이 유곽 밖으로 나온 두사내를 보고 싸움을 중재하려 왔는데 마침 그가 보이는 쪽에 거구의 사내가 있어서 신야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고
이내 흥분한 사내를 기절킨다. 사내가 땅바닥에 엎드린 꼴이 되자 청하는 신야의 모습을 보게된다. 이 순으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그밖의 다른 생각이 있다면 그걸 답레로 이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을 쓰겠습니다.

아참 첫 서두는 당연히 밤의 일족을 연상시키는 신야의 모습에 트라우마가 살짝 발동된 청하의 모습을 언급하였습니다. 이게 상의가 없는 내용이라 기분이 상하셨다면 없는일로 쳐도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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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키주, 청하주. 답레와 선레를 너무 늦게 주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드네요.
중요한 선약이 생겨서 핸드폰조차 보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변명이긴 하지만 어여삐 여겨 용서해주세요 =ㅁ-/// 대신 조금 신경써 글을 썼습니다.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럼 다들 굿밤.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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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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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야 선관 구합니다 ㅠㅠ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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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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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갱신해요!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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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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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주 글은 정말 소설 같네요. 무척이나 예뻐요!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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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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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해요

으아아악 유강주 죄송해요! 깜빡 잠들어버렸어요ㅠㅜ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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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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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어서오세요! 괜찮아요! 저도 졸리던 상황이었고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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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685

어서오세요 유강주 출근 전에 잠깐 리갱했어요.
어... 일단 칭찬 고마워요! 소설 같다니! 그냥 단어에 지문만 나열한건데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천류주도 어서오세요오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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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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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주 안녕하세요! 출근...! 주말인데도 바쁘시네요 8ㅁ8 힘내세요!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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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어쩔수 없죠 ㅠㅠ 원래 회사에 안가는 날인데 회사가 부르는데 말단 시닙은 울며겨자먹기로 출근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자주 접속을 못해서 속상해요 (울먹)
유강이라도 돌려야 하는데 흑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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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데까지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선관이나 만약 돌리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가능할까요?

사실 제 제 목표는 모든 레스주 캐릭터들이랑 친해서 모든 캐릭터의 뒷통수 치기(아니야!) 는 농담이고 어느정도 관계를 지양하고 싶습니다!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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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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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런식으로 시닙을 부려 먹는 다 부셔부셔... 88

선관이라 좋지만! 유강이랑 신야에 엮일게 뭐가 있으려나요? 황색가재를 같이 잡으러갔다...
뒷통수요? 유강이 당한 사기 목록에 신야가 추가 되는 겁니까?! (아님)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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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둘의 접점이 될만한 관계가 없네요 ㅠ 신야가 워낙 그렇게 짜여진 캐릭터라는걸 잠깐 망각했나봅니다. 그럼 역시 초면이 좋으려나요. 아님 유강이 신야의 소문( 저잣거리에서 망나니짓하고 다니는고?)를 알고 있고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신야를 조금 껄끄러워 하던 와중에, 임무때 한번 만나 얼굴을 조금 익혔다는 설정은 어떨까요? 신야도 마찬가지로 임무때 공을 세운 유강을 알고 있고요.

만약 돌리게 된다면 둘다 시장을 돌아보고 있는 상황이었고 어떤 사건(가볍게 부딪쳤다거나 큰 사건도 상관 없을것 같네요) 이 일어나게 되어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장면도 좋을것 같네요! 다른 의견 있으면 바로 말해주세요  이의견은 가볍게 생각해본거라. 솔직히 접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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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일족에게서 탈주한게 15살때 되니까 그때부터 방랑자처럼 이마을 저마을 돌아다녔다는 설정이 있었네요 까먹고 묵혀두었돈 거지만요.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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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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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이 성격으로 신야의 소문을 들으면, 소문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매우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신경 안쓰려고 할 거 같네요. 다만 아무래도 그런 소문을 들었으니 뒷담화를 들은 기분이라 신야를 만나면 눈치를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확실히 접점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뭐, 화인단에 입단하기전 우연히 만나서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거나 아님 물건을 주워준 단순한 그런 인연... 흐흠, 어렵군요.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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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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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이는 성인이 되기까지 자기 마을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는 설정이라.  끄응...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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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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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밤공기를 가르며 걷다가, 문득 들려온 목소리에 잠시 시선을 유강에게 향했던 천류는, 이내 시선을 정면으로 돌리면서 입을 열었다.

" 자주는 아닌 것 같구나. "

원한다면 아무 때나 산책해오긴 했다만.
하고 말하면서 웃었다.

" 넌 어떠냐, 자주 산책하느냐? "

//일단 답레!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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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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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걷는걸 즐겨하는 편이라 자주 나옵니다."

특히 밤이면 자주 나오게 되었다. 낮에도 산책을 하긴 하지만 밤이 되면 안에 있는게 답답하게 느껴져서 바로 앞이라도 조금 걸었다. 웃는 천류를 따라 입꼬리를 올려 고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앞으로 더 많이 나오게 될 거 같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걸 알았으니 말이에요."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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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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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준비하고 나가야할텐데 귀찮네요...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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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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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합니다 :D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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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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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주 어서오세요!

712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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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가만히 인연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으니. "

물론 그래도 찾아오는 인연이 있긴 하지만.
변변찮은 인연 뿐이라며 중얼거린다.

" 후후, 그렇게 생각하다니 기분이 꽤나 좋구나. "

//에구 잠시 일이 있어서..

713
별명 :
하즈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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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야주 답레를 넋 놓고 읽었다) 필력 좋으신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진짜.. (말을 잇지 못하고.....() )

열심히 이어놓겠습니다, 이따 뵈어요 :3
그리고 다들 굿모닝모닝이에요 XD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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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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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주의 선레를 읽고 말을 잇지 못하는 자이다)

필력이 대단하셔요...! 당장 잇지는 못하지만 늦지않게 이을게요!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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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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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나리, 잠시 쉬다 가시지요! 나리!"
"나리, 이렇게 가시기입니까?"

청하는 자신을 붙잡는 여자들을 가차없이 떼어내고 미련 없이 발걸음을 옮겼다. 그도 그럴게 청하는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그저 거리를 걷다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그 곳이 심상찮은 곳임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돌아가려 했으나 호객 행위를 하던 여자들에게 붙잡혀 유곽으로 억지로 끌려간 것이다.

"끈질기군, 필요도 없고 술도 싫어한다는데도."

질렸다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런데 돌아갈 길을 찾아야하는데, 유녀들이 청하를 끌고 올때 길을 뱅뱅 돌아서 온지라 어떻게 돌아가야할지 모르겠다.
여기 있는 놈들은 대부분 인사불성인 상태겠지만, 한놈이라도 나가는 길을 알려주겠지.

"말씀 좀 물읍..."

그리고 그나마 술이 덜 취한 자에게 길을 물으려던 중, 어디에선가 큰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지? 싸움인가?
남의 일에 오지랖 넓게 개입하는 것은 청하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큰 소리가 들리니 본능적으로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누군가가 덩치 큰 사내에 의해 들쳐 업혀지고, 저렇게 되다간 돌바닥에 내팽겨쳐질 것 같았다. 청하는 그 사내에게 다가갔다.

"무슨..."

그러던 청하는 그가 들쳐업은 남자가 가진 은빛 머리카락을 보았다.
그의 얼굴을 보지는 못했으나, 은발을 가진 자라는 점에서 남자는 청하의 이성을 반쯤 잃게 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었다.
청하는 설명할 틈도 없이 덩치 큰 사내의 급소를 쳐서 기절시키고, 은발의 사내에게로 다가갔다.

"...귀를 잠깐 봐도 되겠나?"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꾹 누르는 듯한 목소리였다.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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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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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합니다. 과제 싫네요 정말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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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이런 상황은 어떨까요?
그날 신야는 가재 임무가 끝난 직후 상처치료를 위해 돌아가는길에 약초를 사려 약재방에 들립니다. 근데 우연찮게 유강이 가는 방향으로 행선지가 겹쳐지는거죠 (이 부분은 좋을데로 생각해두셔도 됩니다. 똑같이 약재방에 들리려고 했다거나 아니면 저녁 찬거리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던가.) 둘은 당시 가재 임무때 처음 서로 안면만 익어서 그렇게 친한건 아니라 따로 말을 걸 이유를 찾지 못해 어색하게 행선지까지 걸어가게 됩니다. (유강이 들려오는 신야의 소문만 조금 들은 상태고 유강주가 말했던것처럼 그 소문을 안믿고 왜인지 그의 눈치를? 살피는 상태입니다. 신야 같은 경우에 어쩐지 어디서 한번 본듯한 인상이라 유강을생각하고 있고요. 왜그런지는 돌리다보면 나올겁니다 ㅋㅋㅋ )
그때 신야가 무슨 흥미가 생겼는지. 아니면 유강이 그래도 동료로 지낼사이라 생각했는지.
둘중에 한사람이 저녁식사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반주가 빠질수 없지요. 네. 그렇습니다. 그때 장난삼아 술주사 주사 나왔을때 제가 올린 레스 보셨으면 알겠지만 이건 술주사가 주제로 어쩌면 그날의 후일담이 될것 같네요. 꽃술에 약한지 몰랐던 신야가 처음으로 꽃술을 멀리하게된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막 재멋대로 사고 치는 선까지는 안 갈테니 그 점은 안심해도 됩니다.


>>713 열심히 까지 안쓰셔도 되요 불량은 어쩌다가 쓰다보니 길어진거라. 게다가 전편에 써놨던거 전부를 합쳐 놓은것을 고치기먼 한거라 사실상 이번에 가지고 온 답레는 짧았습니다. 필력은.... 필력고자라 ㅎ 위에도 말했다시피 그냥 단어나 문장을 나열한 식입니다. 필력이 좋다 할수 없는 실력이고요 (부등부등)
부디 꼭 천천히 답레 써주세요.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찡긋)

>>714 하츠키주에게도 말했지만 필력 고자입니다. 그리고 꼭 어렵게 생각해서 레스 쓰지 마셔요! 꼭이요. 분량이 적어도 됩니다. 전 항상 분량이 그날그날 쓸때마다 달라서. 아무튼 글 맘에 들어하니 쓴 보람이 있네요 ㅎㅎ 사실 저거 아이디어 생각이 안나서 제일 시간이 걸린 인생 첫선레기도 합니다. 아무튼 천천히 갖다주셔도 되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답레 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혹시 잇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마음껏 질러주세요. 뒤에 분량( 청하와 만나는데에있어 적절한 타이밍)을 다시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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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벌써 선레를 빠르시다! (감탄) 게다가 글 잘쓰셔!(두번 감탄) 지금 회사라 나중에 끝나는대로 답레 드리겠습니다 근데 청하 멋진다. 한방에 기절 시켰어.
신야: 나리. 반했습니다.
청하:(흠짓. 기겁)
신야: 그 군더더기 없는 솜씨라니!
청하: 뭐야 그런거였나. (착각했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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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하랑주 어서오세요!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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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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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에오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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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9Zl+bi7WA

>>720 (풍선붕붕) 꺅 레주유우우우우우우우

722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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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7M2KVcWhIM

자도자도 졸린 이 기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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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8IOVWXjOMQ

>>718
청하:사람은 이 곳만 치면 너도 나도 한방에 쓰러진다(경험자)

헤헤 칭찬 감사합니다 신야주도 글 엄청 잘쓰시는데요! 그리고 너무 길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천히 올려주세요!

724
별명 :
하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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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YiBaH4Jy+

레주 어서오세요.

725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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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7M2KVcWhIM

요마도감이 이쁘게 변했습니다~

726
별명 :
하망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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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٩( ᐛ)و
 /__|
  ! !

727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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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X/CgdhT+Q

5000자.. 잊지 않겠습니다..
메모장에 쓰다가 저장 안 된 상태로 뒤로가기를 눌러서 답레를 날렸네요. (충격)

728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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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꿈을 꿨네요

72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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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727
아이고 답레를 날리셨다니... 힘내새요!

>>728
앗 저도 그런 꿈 꺼ㅓ보고 싶어요!
저 그러고보니까 오늘 저희스레 캐릭터들 나오는 꿈 꿨어요. 단체로 무슨 거대 까망슬라임같은 걸 레이드를 갔었어욬ㅋㅋㅋㅋㅋ

730
별명 :
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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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5X/CgdhT+Q

지금까지 상판 하면서 가장 길게 쓴 레스였는데 허탈하네요. :0
윽.. 신야주께는 죄송하지만 답레 분량이 좀 줄어버릴 것 같습니다. 8ㅁ8

731
별명 :
채유강 - 연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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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의 말을 듣고 예쁘게 웃어보인 유강은 정해진 목적지없이 계속 천류와 걸어갔다. 여전히 어두운 밤이었지만, 시간이 깊으니 희미하게라도 반짝이는 별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별에 잠시 시선을 주더니 고개를 돌려 천류를 보았다.

"별이 예쁘지요?"

눈에 띈다거나, 화려한 빛은 아니었어도 어두운 하늘에 열심히 빛을 내며 뜬 별이 초라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별을 응시하던 유강은 무엇인가 생각난건지, 입꼬리만 올려 빙긋 웃었다.

"그러고보니 제가 별과 달이 뜨기전까지 걷지 않겠냐고 물었는데, 별이 떴네요. 어쩌시겠어요?"

732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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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갱신해요! 다시 나가야 하지만...

733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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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AGUR7ZAd+6

까망이 레이드...! 오늘 할지도요(?

734
별명 :
백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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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AGUR7ZAd+6

앗 유강주 고생이 많으시군요...

73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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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717 헉 좋아요! 엄청 좋아요! 칭찬을 늘어놓는 유강이와 조금 까칠해진(?) 신야라니 돌릴때 분명 즐거울 거 같네요!

73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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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734 막 그렇게 고생하는건 아니에요! 아마 3시 반? 쯤에 다시 올 거 같네요!

737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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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SsP4iWhrms

암튼 그때 보아요! 다녀올게요

738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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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근데 저희스레 선관 가능한거였나요? 가능한거라면 선관을 받아볼까 빰빵빰빰

739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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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U0cVFG9Y

아 진심 책 사고십땅
책책책 책책 책채래책책 책잭책 책책책 책책책 책책 책책

740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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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2ZyWciDKPA

밥 묵어야

741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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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안녕하새오 레주! 밥 먹고 계시는건가...?

742
별명 :
연 천류 - 채 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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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구나. "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 반짝이는 별을 보던 천류의 입가에 미소가 띄워진다.
확실히 점점 하늘이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웠다.
그렇게 걷던 천류는, 유강이 웃으며 하는 말을 듣는다.

" 날 떠보는 것이냐? 맹랑하구나. "

그녀는 가소롭다는 듯 웃음소리를 낸 뒤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 그만 걷고 싶다면 그만 걸어도 좋다, 별은 떴으니. "

하지만.

" 달은 아직 뜨지 않았느니라. "

천류는 웃음소리를 내면서 손을 내밀었다.

" 어디, 어떻게 하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