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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명 :
★ZFM2VmFn2A
작성시간 :
17-09-14 23:06
ID :
siieCgTPRctqQ
본문
시트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15331
청월 - 모험의장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2%AD%EC%9B%94%20-%20%EB%AA%A8%ED%97%98%EC%9D%98%20%EC%9E%A5

01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16354


성장해라, 그리고 너희의 길을 찾아라..

그게 내 마지막 조언이다.


- 천칭단의 누군가가..
954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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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cF0ieJAL9c

레스야 올라가라,,,,!!!

9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XGQe/gD98+

>>953
어린 나이에 성인식을 치룬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럼 신야는 이미 한참전부터 (가츠노교웬 한정)성인이였군요!

그리고 어울린다니... 감사합니다...(굽신

956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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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iHABXvigSs

뻘하지만 천류가 일본어 1인칭을 쓴다면..
요 혹은 와시를 쓸 것 같네요! 요는 격식 차릴 때, 평상시엔 와시!

9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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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GQe/gD98+

오오! 어울려요! 와시는 창작물에서 주로 높으신 분들이 쓴다는 1인칭이라는데 천류한테 딱이네요!

958
별명 :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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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bh1ztkU+Ss

(꾸물

959
별명 :
연 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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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iHABXvigSs

>>0

그녀는 달빛을 받으며 탁 트인 장소에 섰다.
무언가를 두고 베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것은..

"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지. "

그녀는 전어도를 뽑아 내려치는 것을 수도 없이 반복했다.
팔이 없다 생각하면서.

그 뒤에는 활을 들어 빈 시위만을 튕긴다.

" 자세부터가 삐뚤어져 있으면 안 되니. "

9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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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GQe/gD98+

레주으으우우!!

9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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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GQe/gD98+

그러고보니 곧 스레를 갈아야겠죠?

9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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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0x4Px1IOoo

이제 곧 천을 찍겠네요//~(손붕붕 박수갈채)
>>955 아니에요 솔직히 보쿠보다는 와타시가 좀더 뱉는 음이 좋아서. 청하같은 이미지의 사람이 쓰면 정말 잘 어울릴것 같다고 생각한것 뿐이에요 ㅎㅎ

그리고 원래 뱀족 자체가 생존율이 썩...
좋지 못하니 이른나이에 성인식을 치루는 것 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랍니다.

>>956 와레라? 였던가요 와시라 였던가요 저는 천류가 쓰는 호칭이 이거랑 어울릴줄 알았는데 누시 좋네요 잘 어울려요

963
별명 :
채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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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NuBDD5g+3c

>>0

유강의 양손에는 예리한 빛을 내는 검이 들려있었다. 검을 잡은 손에는 굳은살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것은 유강이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칼을 잡았는지 알려주는 것이었다. 검을 휘두르면 앞에 있는 것들이 베어졌다. 유연하지만 강인하게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언뜻 보면 유강의 동작은 춤을 추듯 가볍지만 툭하고 꽂히는 검을 보면 참으로 무거웠다. 유강의 이름과도 닮은 느낌의 검술이었다. 부드럽지만 강한, 유강은 검을 잡은 상태로 앞에 있는 목각인형을 계속 베어 나갔다. 그렇게 유강의 수련은 계속 이어졌다.

찌르고, 베고, 찌르고, 베고, 지겨울 수 있는 수련이라도 유강은 자세를 고쳐가면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다. 밤이 깊도록 지치지도 않는 건지 몇 번이고, 유강의 칼은 휘둘러졌다. 그럴수록 유강의 검술은 미세하게라도 성장하고 있었을 것이다.

9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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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GQe/gD98+

>>962
그러고보니 태어난 아이들중 몇몇은 모유를 먹자마자 죽는다고 했죠... 모유에는 독이 있는데 독에 적응한 아이만이 살아남는건가...

965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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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NuBDD5g+3c

레주 어서와요!

966
별명 :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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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0x4Px1IOoo

>>0

드물게 호흡이 거칠다. 무엇인가를 내리치는 바람소리가 허공을 갈랐다. 손 마디가 저릿하다. 굳은 살이 배긴 곳에 또 굳은 살이 세겨지고 있다.
놈이 헉. 제법 거친 숨을 들이쉬고 내쉬었다.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등으로 훔쳐내며 젖은 머리칼을 무신경하게 털어냈다.

967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7NuBDD5g+3c

불금이 좋긴 좋네요

968
별명 :
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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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cF0ieJAL9c

레주 안녕하세요!!

969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iHABXvigSs

>>962
와레와 말씀하시는 걸까요?
전체적으로 높으신 분 느낌으로 해보긴 했거든요!

970
별명 :
란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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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GZDt3pdR8g

"..."

순간 조금 충격을 받았는지 거친 파도와도 같은 것이 머릿속에 일었다. 지금 들은 얘기가, 뭐지? 한 일족이 거의 멸족하다시피 한 과정의 이야기? 한 사람이 모든 걸 잃은 이야기? 아니다. 아닐거야. 내 생각에는 아마도...

"...이 이야기는, 청하 씨의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이야기인가요."

과연 내가 추측한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이 사람의 감정을 그저 묵묵히 받아주고, 그리고 위로해주는 것이 맞다.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니까. 버려지는 나쁜 감정들을 고이 모아 담아두는 작은 상자와도 같은, 그런 거니까. 나는.

"...위로할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그보다 이렇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청하 씨, 지금 어쩐지 슬플 것 같아서."

넌지시 던지듯 툭, 뱉어낸 말이 상대의 마음에 어떤 파문을 일으킬까 하는 건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저 상대가 어떤 것을 생각하는지, 어떤 것을 바라는지를 알고 위로해야 할 뿐이었다. 어쩌다가 발이 부르트도록 춘 춤을, 목이 다 쉬도록 연습한 노래를 팔게 된 그 언니들을 위로했고, 나를 키우느라 진이 다 빠진 우리 어머니도 그렇게 위로했다. 모두의 감정을 받아주고, 조용히 담아두는 것이, 그런 것이 가장 나에게 어울리는 모습이니까.

9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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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0x4Px1IOoo

>>964 네. 맞습니다. (역시 예상이 가기 쉽나보네요) 뱀족 특성이죠. 주로 주식으로 먹는 음식이 독초와 독기를 가진 잡식물 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전갈도 구워 먹는다고 합니다. 미리부터 독살에 적응하기 위해 대처하는것인데 선대때부터 이어졌고 그것이 대대로 이어진 끝에 다른 일족보다 독에 강하다는 설정.

972
별명 :
하즈키 -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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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ML8RuWPUA

당신이 숙였던 상체를 일으켜 세움과 동시에 아이는 무언가가 제 몸을 길게 훑어내리는 듯 한 기묘하기 짝이 없는 느낌을 받았다. 뭐, 정작 그 느낌의 근원이 어디인지는 아예 모르겠지만서도. 하여간 그것에 움찔, 하며 몸을 살짝 떤 아이는 저도 모르게 제 양 손을 서로 모아서 꽉 그러쥐었다. 겁을 먹은 것이냐고 물으면 당연스레도 그건 아니라 답하겠으나, 글쎄다. 아이는 지금 제가 겁을 집어먹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만 또 모르지. 애초에 아이는 제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이였으니깐 말이야. 이어, 아이는 아냐, 그런 거 아니야, 하고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게끔 입속으로만 자그마하게 웅얼거렸다. 그래, 기실 겁을 먹을 상황은 아니지 않았던가? 맞다, 이것은 긴장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긴장한 것일 뿐이리라. 타인과 대화한 것이 퍽도 오랜만인 일이니 당연하지. 암, 그렇고 말고.

하여간, 아이는 마음씨가 선하다고 하는 당신의 말에 언제 움찔거렸느냐는 듯 짐짓 옅은 미소를 띄워보이며, 당신의 말에 대꾸한다.

" 아니옵니다. "

깍지 낀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그리 말하는 모습은 만만하다, 혹은 어리다- 고 느껴질 법도 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당신의 말에는 도로 무어라 대답해야 할 지 모르는 표정으로 돌아가 그 동그란 눈만 연신 깜빡거렸지.

" ....저, 여리지는 않사옵니다. "

붉은 입술을 오물거리다가 겨우 한 말이 고작 이 한 마디라니. 아이는 문득 후으, 하고 엷디엷은 숨을 살짝 내쉬었다. 기묘하게도, 그 숨결에서는 꽤나 단 향기가 흘러나왔다. 음식이나 마실 것의 향이 아닌, 봄꽃이나 열매의 껍질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단 향이 가는 호흡과 함께 섞여나왔지. 이윽고 아이는 도로 입을 열었다.

" 그러면, 당신은 무슨 연유로 이 밤중에 예까지 걸음하셨사옵나이까? "

말을 돌리려는 건지, 혹은 어찌 대꾸를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리하는 건지. 상당히 어리숙한 방식의 말 돌리기를 시도하는 아이였다. 그럼에도 얼굴에는 어느 새 부드럽고 말간 미소가 떠올랐으니, 당신은 이 아이의 표정이 변화가 꽤 잦다는 걸 알 수 있겠네.


// 죄송합니다.. 손이 정말 심각하게 느리네요.. 8ㅁ8

97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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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GZDt3pdR8g

란의 경우엔 일본어 일인칭을... 음...
기생 시절에는 1인칭 왓치(わっち. 기생들이 쓰던 일인칭), 2인칭 누시(ぬし, 역시나 기생들 2인칭), 말의 어미로 아린스(ありんす, 역시나 기생들 어미)... 였겠고,
현재는 1인칭 와타쿠시(私, わたくし)에 2인칭 아나타, 말의 어미는 평범할 것 같네요.

9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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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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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ML8RuWPUA

~하옵니다 말투.. 처음 써 보는데 정말 쓰기 어렵네요. () 이상한 부분 있으면 지적해주시길.

975
별명 :
청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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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XGQe/gD98+

"...아마도."

2년전까지 내 인생은 절망과는 거리가 멀었으니 말이야. 가문을 이끈다는 책임감이나 부담은 여동생이 짊어졌고, 나는 결혼할 상대가 나타날때까지 자유를 즐겼네.
그리고 그 내 약혼자라고 나타난 여자가 내 희망이 될 줄 알았지. 우습게도 난 그 여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꿨다.
하지만 그 여자는 그들만의 신호가 들리자마자 수줍던 태도를 버리고 품안에서 칼을 꺼내서 나를 찌르려고 했지.

"위로해줄 필요는 없네."

위로는 내가 스스로 할테니까. 이걸로 말이야. 허리춤의 화살과 활을 가리키며 웃었다.

"슬프다니? 그래, 처음에는 슬펐지. 어찌해야할까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였어. 하지만 며칠 뒤에는 슬픔이 무뎌지고 덤덤해지더군."

나는 어떻게든 힘을 길러서, 그 놈들을 전부 죽일테니까.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지만, 전부 죽인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
그렇게 되면 나는 위로 받을 수 있어. 그리고 흩어진 일족의 생존자들을 찾을 것이야.

9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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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AML8RuWPUA

(일본어알못)(<<캐릭터가 일본인인 사람)

9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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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0x4Px1IOoo

우아 진짜 안되겠어요 ㅠㅠ 청하주 그리고 하츠키주 몸상태가 너무 나빠서 도저히 돌릴재간이 없네요 같이 돌려주시고 돌려주신다고 했는데 내일 쉬는 날이니 내일 오전쯤에 다시 들어와 하츠키주께는 답레를 청하주께는 선레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죄송해요. 흑륵

9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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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0x4Px1IOoo

그리고 느리지 않아요! 제가 더 느려요!

9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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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XGQe/gD98+

>>971
왠지 이 이야기를 들으니 어느곳에서 암살자를 기르기 위해 갓난 여자아이를 독초를 깔아놓은 요람에 재우면서 독과 가까이 지내게한다음 숨결에도 독이 묻어나오는 암살자를 만들었다는 전설(?)이 생각나네요... 뭔가 정말 숨결에도 독이 섞여있을 것 같아요.

980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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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GZDt3pdR8g

여담이지만 란은 동양인이라고는 했지만, 조선사람이라던가 아무튼 그렇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이름 한자는 안 정했지만 일단 이름 후보중 하나인 난초 란의 경우에는 일본어에서도 란이라고 읽고,(음독이었나?) 란이라는 이름 자체는 서양에서도 먹힐만 한데다가 중국권에서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복식이 개량한복에 전통의상 떡칠이죠? 네. 일본인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 계열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아니 아무튼 그래요. 네. 저거 한국 이름 맞아요.

9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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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0x4Px1IOoo

츠바키주 저보다 말을더 잘쓰시는데요...?
사극 말투? 아마도.. 써보는건 처음이라 제가 더 말이 안되게 쓰니까. 그리고 말 잘 쓰고 계시니까 걱정 마시라.

그럼 내일 뵈요 민나!

9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XGQe/gD98+

피곤하시면 얼른 쉬어요 신야주! 안녕히가세요!

9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XGQe/gD98+

청하는 대체 어느 문화계열의 사람인가... 옷은 치파오 비슷하다만...

983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iHABXvigSs

신야주 주무세요!

그러엄..돌리실 분 계실까요?

984
별명 :
하즈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AML8RuWPUA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61MB)


완성. 역시 종이 그림은 실물이 낫군요.

985
별명 :
란주
기능 :
작성일 :
ID :
siXGZDt3pdR8g

우오ㅓㅅ 하즈키주 그림 예뻐...

986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iiHABXvigSs

와와! 예쁘다!

9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XGQe/gD98+

우와 귀여워요...! 하즈키 귀여운 아이군요...

98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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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ojClEbiKAU

벌써 다들 넘어가신건가?
여기 아직 안 터졌어요!

9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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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엥 1006?!

990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동시에 혹은 짧은 시간에 레스가 많이 올라오다 보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9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i31usDwkis

아 그렇군요...! 신기해라!

992
별명 :
유강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IycHEIebvw

언제 터지려나요

993
별명 :
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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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pEOVWg6Nkk

터져랏! 폭발음파!(이거아님

9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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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i31usDwkis

터져라! 킬러 ㅋ...이 아니라 아누튼 터져라 스레!!

995
별명 :
천류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ojClEbiKAU

슬슬 야심해지고 있지만 잠은 오지 않고.
돌리실 분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그건 그대로 좋겠죠.

그냥 심심하다구요 :3

996
별명 :
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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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995 돌리자하고 싶지만 곧 기절잠 위기라...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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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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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ycHEIebvw

잡담은 괜찮아요!

998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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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996 무리하시면서 돌리실 필요는 없어요! 피곤하시면 주무셔야죠!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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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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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31usDwkis

잡담잡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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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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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천! 다음은 폭발!

1001
별명 :
천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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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jClEbiKAU

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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