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809 어제 2,905 최대 10,129 전체 1,244,634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스레더즈 웹박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참고 바랍니다.

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07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441)
  2. 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537)
  3. 3: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57)
  4. 4: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99)
  5. 5: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20)
  6. 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5. 사건 뒤에는 짧은 휴식 레스 (26)
  7. 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4. 연기가 걷히고 보이는 것 레스 (1006)
  8. 8: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정보국 본부 편 - 1 - 레스 (718)
  9. 9: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3< 퇴치의 길 레스 (648)
  10. 1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4. 추위에도 굳세어라 저지먼트! 레스 (371)
  11. 11: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5:바라는 것은 한때의 꿈 레스 (859)
  12. 12: [All/클로저스 기반]New Closers Ep.1:클로저들은 깃발 아래 집결한다 레스 (521)
  13. 13: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1:: 새벽 빛은 찬란히 레스 (826)
  14. 1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72)
  15. 15: [1:1] CHASE 레스 (42)
  16. 16: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15)
  17. 17: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3 레스 (961)
  18. 1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196)
  19. 19: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28)
  20. 20: [1:1/HL] 네가 그 곳에 서 있었다 레스 (177)
  21. 21: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정보국 본부 편 - 시트스레 - 레스 (64)
  22. 22: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67)
  23. 23: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62)
  24. 24: 연금술 배틀로얄 스레를 연성하려 시도하는 스레 레스 (90)
  25. 25: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2 / 녹차 레스 (508)
  26. 26: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크룰손 은행 레스 (332)
  27. 27: [ALL/이능/공간이동] 금기의 연회장-초대 목록 레스 (14)
  28. 28: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2)
  29. 29: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34)
  30. 30: [ALL/판타지/육성/스팀펑크]공학도시 메르텐시아: 채굴가와 마법사 이야기. ~임시/잡담/선관스레~ 레스 (17)
  31. 31: [ALL/판타지/육성/스팀펑크]공학도시 메르텐시아: 채굴가와 마법사 이야기. ~시트스레~ 레스 (65)
  32. 32: ☆☆☆상황극판 홍보 스레☆☆☆ 레스 (123)
  33. 33: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3. 검은 연기 속의 진실은? 레스 (1004)
  34. 34: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58)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3. 강한친구 저지먼트 레스 (1000)
  36. 36: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54)
  37. 37: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36)
  38. 38: [All/일상]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No.15 The Night of the Orient (외전) 레스 (528)
  39. 39: 아포칼립스 스레를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9)
  40. 40: 쉬어가는 스레 ~ Cafe Situplay ~ 1호점 레스 (26)
  41. 41: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0::시트스레 레스 (166)
  42. 42: [ALL/단기/연애/일상] 쉼 :: 이제 시작합니다 레스 (143)
  43. 43: [All/스쿨/일상] 혼돈의 2학년 3반! - 01. 푸른(헬)미래고의 새학기 레스 (340)
  44. 44: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43)
  45. 45: [1:1/BL/다장르] 욕심 레스 (163)
  46. 46: [ALL/생존/대립/이능/포스트아포칼립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 - 시트 스레 - 레스 (16)
  47. 4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2. 결성!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 레스 (1001)
  48. 48: [All/클로저스 기반] New Closers - 시트 스레 레스 (82)
  49. 49: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2< 용병왕의 유산 레스 (1000)
  50. 50: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시트스레 - 레스 (20)
( 714527: 999)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3:별빛은 다시 밝아온다
1
별명 :
★DFy4MBf+ij
작성시간 :
17-09-07 21:13
ID :
siyIwYQ9S8RqQ
본문
* 본 스레는 과거 진행되던 [All/이능, 배틀물/시리어스]메모리즈 스레의 리부트 스레입니다.

* 장르는 시리어스지만, 연애나 일상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시대적 배경은 2117년입니다. 어빌리티가 최초로 발현된건 50년전인 2067년이구요. 설정을 짜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어빌리티의 경우 밸런스 붕괴가 되지 않을 선에서 정해주시길. 밸런스 붕괴가 우려되면 밸런스가 언제든 조절될 수 있습니다.

* 전투는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사용해 벌이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이스를 사용하구요.

* 궁금하신게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 다이스는 Dice☆(100,200), 또는 Dice☆(300,400)을 사용합니다. 스토리 진행에 따라 수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어빌리티에 대한 상세한 조정은 따로 스레를 만들어 그곳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트 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516838&view50

* 어빌리티 조정 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517659&view50
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IwYQ9S8RqQ

자 이제... 일어나라 오스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나일주 안착!!:3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새 스레에 린주가 스윽 하고 갱신합니다!

5
별명 :
별빛의 기사, 눈 뜨다
기능 :
작성일 :
ID :
siyIwYQ9S8RqQ

기나긴 시간이 흘렀다. 4주동안 백양의 도시에선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별빛의 기사단은 뜻을 함께하는 자들과 함께 오스카가 깨어나길 기다렸다. 그리고... 오스카가 잠들어 있던 스테이시스 침대가 열리고 오스카가 천천히 눈을 떴다.

"...오랜 꿈... 참으로 오랜 꿈을 꾼듯하군..."

그동안 별빛의 기사로서 사명을 이어받아 싸워온 날들이 꿈만 같았던 오스카의 말을 들은것은, 그의 영원한 부관이자 누구보다도 그의 부활을 기다려왔던 사견궁의 레이였다.

"안녕히주무셨습니까 오스카 님. 오늘도 별빛의 도시를 비추는 태양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그 태양이 더 올바른 빛으로 빛나게 할 시간이겠지. 몸상태는 만전, 신념이 꺾이지 않는한 사명은 이어진다. 남아있는 별빛의 기사단 일원들을 모두 불러다오."

"알겠습니다."

레이는 브리핑 룸 안에 있는 통신기로 모두에게 통신을 보냈다.

"오스카 님이 눈을 뜨셨습니다. 다들 브리핑 룸으로 와주세요."


/우오오오오옹 드디어 씨작이다!!

6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

린은 간만에 부엌에서 모두를 위해서 쿠키를 굽고 있었다. 이제 막 오븐을 열고 그 안의 내용물을 빼내는 참이었다. 그러는 도중, 갑자기 통신기로 레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놀랍게도 오스카가 눈을 떴다는 내용이었다. 그 내용에 깜짝 놀라 그는 각각의 모양을 갖춘 쿠키를 접시에 담은 후에 빠르게 브리핑 룸으로 달렸다.

그리고 브리핑 룸에 오자마자 그는 테이블에 쿠키가 담겨있는 접시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근처 벽에 등을 기대고 고개를 들어 바라보았다.

"...통신을 듣고 왔다만. ...오스카가 깨어났다고?"

//린:..좋아. 자연스러웠어.(아님

7
별명 :
헤이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아?"

헤이는 브리핑룸에서 가만히 서 있다가 레이의 통신에 몸을 휘청였다.

"아, 깨어난 모양이군"

그는 개인실에서 일어나, 그 방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너무 오랜만에 자리를 잡아서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언제나 그는 대역이니까 괜찮았던 탓이다.

"아, 아- 아...."

브리핑룸으로 들어가기 전, 헤이는 조용히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브리핑 룸으로 들어갔다.

"... 일어났다고 하셔서, 왔습니다.."

나일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낸 그는 오스카를 빤히 바라봤다.

8
별명 :
별빛의 기사, 눈 뜨다
기능 :
작성일 :
ID :
siyIwYQ9S8RqQ

"그렇다. 레이의 말대로 나는 여기에 있다."

오스카는 훨씬 맑아진 목소리로 답했다. 4주동안의 긴 휴식을 거친 그의 눈엔 결의와 신념이 다시금 맴돌고 있었고 그의 얼굴은 확신으로 가득차있었다. 오스카가 계속해서 말을 하려던 순간, 레이의 방송을 듣고 카프리콘을 필두로 한 별빛의 기사단의 추가 맴버들이 달려왔다.

"Hey! 오스카가 깨어난게 사실이에Yo?!"

"오스카! 괜찮은거야?!"

"요란스럽게도 오는군. 뭐, 걱정을 끼친거에 대해선 사과하도록 하지."

"다행입니다... 이대로 당신을 영영 못보는줄 알았어요."

"마! 재수없는 소리하지 말그라! 우리 대장이 못깨어날리가 없다 아이가!"

"후후후... 그래도 이 분위기는 꽤나 반갑군. 황무지의 4인방은 어디있지?"

"지금 나가 끌고온 비행선 안에서 대기중입니더. 명령만 내리믄 바로 출격할 준비를 마쳤으니께 얼렁 말하이소!"

"오스카 님. 이제 때가 되었습니까? 별빛의 도시를 올바르게 이끌 때가?"

레이의 질문에, 오스카는 대답 대신 손을 들어 말했다.

"우리는, 별빛과 함께 싸우고 있다. 그 길이 틀렸을리도 없고, 잘못되었을리도 없다. 이제부턴 나를, 그리고 옆에 있는 전우들을 믿고 싸워라.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남은 황도궁을 넘어서서, 창천의 도시에 있는 제네럴 갤럭시에게 닿는 것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큰 희생도 치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그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9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뭘 이제와서..."

확실히 앞에 있는 이들은 틀림없이 오스카였다. 상당히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그는 피식 웃었다. 가면 너머로도 그 미소는 슬쩍 비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근처에 벽을 조용히 기댔다. 참으로 이런 분위기기 나쁘지 않았다. 적어도 자신으로서는 좋은 분위기였다.

드디어 움직이는가. 그리 생각하며 그는 라이플을 확실하게 등에 착 붙인 후에 그를 바라보면서 다시 평소의 목소리로 조용히 말을 이어나갔다.

"...힘든 싸움인 것은 이미 예상하고 있는 바다. ...그렇다면 앞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뿐. 그 이상의 선택지가 어디에 있지? ...전쟁은 시작되었고 나는 너의 사병으로서 있겠다고 했다. ..필요한 것은 명령 뿐."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방금 자신이 구워서 테이블에 올려둔 쿠키 중 하나를 집어서 입에 넣었다. 간이 잘 되어있군. 그리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이번 턴 패스할게요... 키보드가 말ㅈ썽입니다..!! 9ㅁ9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키보드가 말썽이라니...! (토닥토닥) 곧 괜찮아질 거예요!!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계속 USB를 뽑고 꽂고를 반복했더니 나아졌어요...!! 으으 밤만 되면 이러네요 8-8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가끔 전자기기는 그럴 때가 있죠. 이해합니다. 저도 가끔씩 그럴 때가...(주륵)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린주 토닥토닥이에요...8-8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아아..저는 노트북을 써서 괜찮아요!! 딱히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답니다!

16
별명 :
별빛의 기사, 눈 뜨다
기능 :
작성일 :
ID :
siyIwYQ9S8RqQ

"린 씨의 말이 맞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것 외의 선택지는 없을테죠. 사견궁의 레이, 앞으로도 별빛의 기사를 받드는 검이 되겠습니다. 백합의 기사란 이름에 부족하지 않도록."

"내도 같은 생각이대이. 여기까지 왔으니께 한판 제대로 붙어보는기다! 특급사수의 힘을 보여줄테니께 걱정마소 대장!"

"뇨호호! Me도 간만에 제대로 진지해질 필요가 있겠군Yo! Yours와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어Yo! 거기가 Heaven이든 Hell이든!"

"너와 다시 만났을때 난 나만의 길을 가겠다고 했지 오스카? 이게 바로 내가 선택한 길이야. 너에게 힘을 빌려줄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에게 목숨을 맡긴 아리에스를 위해서."

"여러분들을 만나 저는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 제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제네럴 갤럭시에게 맞서는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분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면 그것을 막는것 또한 우리의 의무일테니까요."

"...나는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을 살았군. 좋은 전우란 축복을 얻었고, 좋은 벗이란 축복을 얻었으니까."

오스카가 기쁨을 감추며 중얼거리고 나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말했다.

"그렇다면... 모두에게 명령을 내리겠다. 이대로 창천의 도시로 향하는 첫번째 관문인 금우의 도시로 향한다. 그리고... 전원 죽지마라. 이건 명령이다."

"네."

다시 돌아와 별빛이 녹아든 성검을 든 별빛의 기사는 오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여정에 다시금 발을 올렸다. 믿을 수 있는 너무나도 소중한 자들과 함께.


/출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레주 내일 출근 화이팅 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특히 레주는 수고 정말로 많으셨어요!! 나일주도요!

1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IwYQ9S8RqQ

좀 더 하고 싶지만... 첫 근무를 성실히 해야할거 같은지라... 다들 내일봐요!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6orkmBqScE

아닛! 저는 아직 안 잘 거지만..! 아무튼 레주는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화이팅이에요!!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qOrwh+di+2

내일봐요 레주!!!(방방방

2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pXsX+vYjcBs

두근거리는 첫출근날...! 첫 도장은 제가 찍겠습니다!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집에 온 나일주가 갱신합니다!!

2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G+myL3NXQHI

첫날인데 엄청 긴장되고 두근거리네요... 나일주 반갑습니다!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레주다!! 첫날에는 누군가 긴장되는 법이죠!! 레주 화이팅입니다!!(부둥부둥

2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jqZCZiKucQ

다행히 다들 좋은분이신거 같아요ㅠ 이제 내가 열심히 해야...!!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오오 다행이네요!! 레주는 잘 할 수 있을거에요!!  :D

2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5AEHnApPQA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나일주ㅠ 외울께 좀 많지만 단순업무니까 하다보면 몸에 익겠죠?


아, 잘하면 4시쯤에 퇴근할거 같은데 그때 일상이라도 하시겠어요?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금방 몸에 익을거에요!!! 레주만 괜찮다면 일상 가능합니다! :3 나일's+@로 ??쟝이 있어요!(????

3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5AEHnApPQA

으엉 또 늘어난건가요? 나일즈의 인격이?! 쌈박하군요!

그럼 이따가 다시 올 수 있으면 오겠습니다!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네네 이따가 봐요 레주!!!

??쟝은 제가 몇 번 암시했던 아이랍니다!! =D

3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5AEHnApPQA

배터리가 간당간당한 레주입니다! 퇴근중이에요!!(기쁨)

월요일날 출근이니 시간은 많당!! 나일주 일상 가능하신가요?!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가능은 하지만... 레주 배터리가 간당간당 한데 괜찮으시겠어요..? 8ㅁ8

3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5AEHnApPQA

조금 힘들거 같긴한데... 그러면 일단 누구와 돌릴지부터 정하고나서 일상은 컴레더즈로 돌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네네 그렇게 해요!!! 만나고 싶은 인격 있나요? :3

3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B5AEHnApPQA

나일주가 언급하신 ??를 만나보고 싶군요! 기억속에 없는듯한 인격인거 같아서요!


나일주는 누구와 만나고 싶으신가요?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오오 ??쟝인가....!!! 저는 누구와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 돌릴 수 있는 npc가 누구누구였죠...?

3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오스카, 레이, 이자요이, 황도궁 3인방입니다!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 그렇다면!!!


다이스(1 ~ 6) 결과 : 6를(을) 만나고 싶습니다!!
1. 오스카
2. 레이
3. 이자요이
4. 제미누스
5. 아쿠에리우스
6. 카프리콘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카프리콘과는 처음 일상을 하네요!! >:3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린주가 갱신합니다..! 그리고 일상이 돌아가나요? 좋아..! 구경이다!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린주 어서와요!!

4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카프리콘:뇨호! 드디어 Me가 나올 차롄가Yo?!


린주 어서오세요! 그럼 일찍 저녁을 먹고 일상을 돌릴테니 괜찮으시다면 선레를 부탁드릴께요 나일주!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두 분 다 안녕하세요!!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네네 제가 선레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와요 레주!!

46
별명 :
███ - 천둥호
기능 :
작성일 :
ID :
siiI+Rwuhqfi6

"?"

나는 두 눈을 깜빡였어. 그 다음은 손을 들어올렸고, 주먹을 쥐었다가 펴보곤 주변을 둘러봤어. 여기는 어딜까? 천둥호의 내부야.
그래, ██가 알고 있지.

아직 내가 주도권을 잡을 거라곤 생각 못했어서 조금 놀랐어.  그도 그럴 게, 아직 많이 남아 있었는걸? 안드로이드들이 모두 잠든 모양이야. 내친김에 레몬차라도 마실까 생각하다가 직접 움직이기로 했어. 직접 구경해보고 싶었달까?

개인실을 나와 돌아다니는데, 멀리서 염소 투구를 쓴 사람이 보였어. 그러니까... 어디 보자.

"안녀엉? 카프리콘?"

██가 모두의 이름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네! 생글생글 웃으면서 팔을 살짝 들어올려서 그에게 인사를 건넸어. 말투가 굉장히 재밌었던 것 같아.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반가워요 반가워요!!

48
별명 :
카프리콘-???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뇨호? 누군가 했더니 나일이 아닙니GGa?"

카프리콘은 하릴없이 천둥호를 걸어다니다가 나일을 발견하고 말했다.

"...아니, 나일이 아닌거 같군Yo. Me의 직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Yo. 여태껏 봐왔던 다른 분들도 아닌거 같군Yo. 당신은 누구시Jo?"

특유의 말투는 여전히 능글능글했지만 평소의 나일이 아니란걸 간파했는지 나일을 바라보며 물었다.

"아, 적대감이나 그런건 없어Yo. 어디까지나 Me의 개인적인 호기심일 뿐이거든Yo. 뇨하핫!!"

49
별명 :
나는 리치야 - 반가워 카프리콘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으응... 어떨까나-"

특유의 말투에 나는 킬킬 웃으면서 대답했어. 나는 그가 아니라서. 나일이 좋은걸까? 그를? 에이, 설마.

"오, 엄청 예리하네?"

능글능글한 말투로 내게 묻는 카프리콘을 보고 나는 킬킬 웃었어. 예리해서 꽤 놀랐어.

"..... 정말 나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나일 특유의 나른한 말투와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물었다가 푸흐흐흐 웃으면서 그에게 '농담이야' 라고 말했어.

"호기심은 좋지yo! 특이한 말투, 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들으니까 진짜 재밌는 말투야"

카프리콘의 말투를 흉내내다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어. 아아, 그래. 나에 대해서 물었지? 하마터면, 딴 길로 샐 뻔했네.

"리치. 아니면 리지라고 불러줘. 그게 내 애칭이거든! 본명은- 스포일러라서-"

카프리콘에게 날 소개하면서 검지손가락으로 입을 가리곤 씩 웃었어.

"예쁘지?"

//저녁 먹고 올게요!!!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리치....라..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 이름.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저 캐릭터는..! 음..! 그리고 다녀오세요!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저녁 먹고 왔습니다!!!

>>50 후후후.... 리치쟝은 기사단을 좋아해요!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어서 오세요!! 나일주!!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반가워요 반가워요!! :3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그리고 이번엔 제가 밥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후후! 다녀올게요!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다녀오세요 린주!!

5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kqjtWtSMxw

느어어 중간에 일이 생겨서 늦었습니다! 미안해요 나일주!!(오열)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괜찮아요 괜찮아요!! :D

58
별명 :
카프리콘-리치
기능 :
작성일 :
ID :
sifkqjtWtSMxw

"뇨호? 비밀이 많은 친구로군Yo. 전 그런 사람을 아주 좋아한답니Da?"

카프리콘은 리치라고 자신을 소개한 나일의 인격을 보고 실실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래Yo. 예쁘네Yo. 아주 예쁜 Name이에Yo. 그리고 Me의 말투도 아주 재밌Jo. 이건 Me만의 개성이랍니Da? 황도의 구원자들 사이에서 캐릭터성을 유지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거든Yo. 클리닝 비용도 꽤 나오고 말이Jo."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소리를 하던 카프리콘은 리치에게 물었다.

"다른 나일즈는 어디로 가고 You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거Jo? 평소에는 못보던거 같아서 말이Jo."

59
별명 :
리치 - 카프리콘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정말? 기쁜걸? 나도 동감이야! 비밀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니까-"

킥킥킥 웃으면서 카프리콘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름에 대한 건- 사실은 단순히 내가 내 이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말이야. ██가 이름이라니, 너무한 거 아니야?

"그렇다면 네 개성으로 남겨둬야지. 개성이라는 건 중요하거든!"

개성, 개성. 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개성이 있는 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 구분짓기 편하- 기도 하겠지. 아아, 가엾은 안드로이드들. 그 개성들도 전부 사라지겠네.

"잠들었지. 안드로이드들이 모두 잠들어 있을 때는 내가 잡을 수 있는지도 몰랐어-"

킥킥킥 웃다가 나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듯 마른 세수를 하곤 카프리콘을 빤히 바라봤어.

"있잖아, 카프리콘"

그 안드로이드들이 좋아? 라고 물으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 아아, 안 돼. 안 돼. 나는 기사단 모두를 좋아하니까? 이런 면이 남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렇지만 사실이잖아? 왕은 내 일부가 된 안드로이드들을 전-부 죽이려고 했는걸?

제 손을 더럽히지 않고 죽일 생각을 하다니, 정말 위선자가 따로 없는데 말이야.

"나에 대해서 비밀로 해주지 않을래? 나는 아직, 조금 더 자랄 필요가 있어서... 나와 카프리콘만의 비밀? 대신, 이라고 할까... 다음에 맛있는 과실차를 대접할게"

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무서운데요?! 저 리치란 애 상당히 무서운데요?!(동공지진) 일단 식사를 마치고 갱신합니다!

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린주 어서와요!! 리치는 기사단 캐릭터들에게는 무섭지 않아요!! 나일's를 좋아하지 않을 뿐이랍니다!(?????

리치: 안녀엉-!!!(기사단이다!(방방방방

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린:.....(나일이 묘하게 방방거리고 있다(왜 이러지?(오늘 하이텐션인가)

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61 리치: 싸, 싸인해줄래???(싸인 종이와 펜을 내민다(????

64
별명 :
카프리콘-리치
기능 :
작성일 :
ID :
sifkqjtWtSMxw

"A secret makes people beautiful. Me가 황무지에 있을때 어떤 간판에 걸려있던 문구였지Yo."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던 카프리콘은 안드로이드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뇨호? 그 나일즈가 안드로이드라는거에Yo? 재미있는 말이군Yo. 아주 흥미로워Yo. 이런 Secret이라면 저도 좋아합니Da. 대신, You도 약속 한가지만 해줘Yo. 여기에 있는동안 우리에게 해가되는 행동은 No입니Da. 아시겠어Yo? 그것만 약속해주시면 같이 과실차를 마시면서 신명나게 이야기나 할 수 있을꺼에Yo. 모든게 마무리지어지고 나서 말이Jo."

오스카와 함께 커다란 싸움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리치가 돌발행동이라도 하면 그것은 별빛의 기사단에게 좋을것이 없었다. 그것을 알고 있기에 카프리콘은 결연한 어조로 리치에게 부탁했다.


/기사단 한정 데레캐릭터라... 이 무슨 모에인가!

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안드로이드... 저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징적 표현인데..으음..애매하군요. 이거..

>>63 린:....(뭐지?(왜 갑자기 싸인을(일단 해주기) ...이거면 되는건가?

66
별명 :
리치는 좌절 중- 카프리콘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그렇지- 전부 안드로이드야. 그래서, 나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는 안드로이드들을 좋아하지 않아. 나일조차도 내가 만든 안드로이드니까, 조금씩 내가 되어가는 거니까.

"앗! 나도 너희에게 해가 될 생각은 없어! 나는 너희가 진짜로 좋아!! 그러니까 몇 번이고 약속해줄 수 있어. '너희'에게 해가 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않을게. 진짜야!"

해가 될만한 안드로이드들도 전부 내 일부로만 남아있으니까? 나는 카프리콘에게 양 손을 흔들면서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다는 것을 어필했어. 진짜로, 나는 기사단이 좋거든!

"같이 차 마실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 아아, 다행이다- 약속 안해주는 줄 알고 엄청 긴장했었어...."

진짜로 영광이니까. 나한텐.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려서 살짝 휘청이다가 다시 자세를 잡았어.

그러다 엄청난 사실을 깨달았지.

"싸인용지 챙겨서 나올 걸!!"

좌절해서 제자리에 그대로 무릎을 굽혀서 주저앉았어. 아니, 좌절할 만 해! 이건!! 카프리콘을 만났으니까 싸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종이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잖아! 아아, 정말 바보같아. 이게 뭐야....

"걔네와 다르게 나는 기사단을 좋아하니까- 그 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그러니까 너희도 그 인간 불신 안드로이드들 보다 내가 더 좋게 생각하지? 그렇지만 이건 입 밖에 안 낼거야. 그 누구도 묻질 않았는걸.

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65 리치: 오! 고마워! 가보로 간직할게!!(포옹(튀쳐나감(어디가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리치쟝이 안드로이드라고 칭한 이유는....  비밀입니다!!(????????

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음..음..언젠가 밝혀지겠지요! 좋아..!! 두고보겠어..!!

...근데 이 스레는 시트 캐 컨셉이 다 가명인가요?(동공지진) 생각해보니 대다수가 가명인 것 같은데..!

70
별명 :
카프리콘-리치
기능 :
작성일 :
ID :
sifkqjtWtSMxw

"뇨호. 진정해요 Boy."

카프리콘은 주저앉은 리치의 손을 잡고 일으키며 말했다.

"그거 하나는 마음에 드는군Yo. 지금 오스카와 우리는 전에 없는 사상 최대의 Battle을 치룰 준비를 하고 있어Yo. 아마 이따가... 금우의 도시로 향하겠지Yo. 그곳을 돌파하면 더는 돌이킬 수 없는 Battle의 막이 오르는거에Yo. 그러니 만전을 기해서, 싸워야 하는거에Yo. 리치도 그정도는 아실거라 믿습니Da."

잠시후, 카프리콘이 시계를 보고 말했다.

"Oh! 이제 준비를 좀 해놔야겠군Yo! 리치도 준비하실 수 있으면 준비하는게 좋아Yo! 그럼 나중에 봅시Da!!"

늘 그래왔듯 기운차게 사라지는 카프리콘이였다.


/잠시 쿨타임을 갖고 스토리를 진행할께요! 수고하셨습니다 나일주!

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일단 나일's는 전부 본명이고.. 리치쟝도 이름에서 애칭을 딴 것이니까...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3 대다수가 이름이 따로 있군요!


레주 수고했어요!! 리치쟝은 이런 캐릭터입니다!! 기사단을 좋아해요!

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두 분 다 일상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7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kqjtWtSMxw

스토리 진행을 슬슬 준비할까 하는데...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나일주 가능해요:3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린주도 가능합니다..!! 음..일단 저와 나일주 이외에는 없는 분위기네요. 이건.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저는 가능은 한데... 다른 하고 있는 게 있어서 늦을 가능성이 매우 베리 높습니다 9ㅁ9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저런. 무슨 일이 있으신가보네요! 무슨 일인진 몰라도 화이팅!

7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vDK3fGfK3jE

저도 지금 집으로 가는중이라 조금 시작이 늦어질수도 있어요...(시무룩)


일단 오스카의 브리핑을 준비하며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지는 레스를 부탁드릴께요! 집에 가자마자 바로 시작할테니까요!

79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슬슬 임무의 시작인가."

꽤 길게 쉬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휴식도 이제는 끝이겠지. 그렇다고 한다면, 이제는 나 역시도 준비를 할 차례였다. 새로운 가면, 스페어 가면을 확실하게 쓴 후에, 나는 침대에 앉아 조용히 눈을 감고 대기했따. 렌에게서 받은 새로운 라이플과 모노클. 이 두 개를 확실하게 실험할 때다.

어머니의 이니셜이 붙어있는 이 라이플을 쏘는 것만으로도 나는 내가 짊어져야 할 짐의 일부를 짊어지는 거라고 봐도 되겠지. 절대로 패배는 있을 수 없었다. 나의 목숨을 다해서라도...그리고 내가 지키고 싶은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각오를 확실하게 다지며 조용히, 조용히 대기했다.

"..그럼, 이번엔 어디로 가게 될까.. 금우..라고 들은 것 같다만.."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우와아아아... 결국 날려버렸습니다...★

리치쟝의 외형을 만들고 있었는데 실수로 그 창을 닫아버린 바람에...(._. )

오늘의 인격 다이스를 굴려볼까요:3 다이스(1 ~ 6) 결과 : 6

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으어어어 잠깐 이번 턴 패스할게요 9ㅁ9!!!! 갸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8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h4rNf0SVQ

으어어 나일주... 힘내세요! 다시 쓸 기회는 많습니다! 아직 저도 집에 안갔으니!

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동공지진(토닥토닥) 메, 멘탈회복을...!!

8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h4rNf0SVQ

아니 킵이라니...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집으로 직행해야지!(축지법)

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외형 만드는 창과 레스창을 같이 두면.. 이렇게 되는군요...(흐릿)

사실 지금 그것과 별개로 잠깐 일을 해야 해서ㅠㅠㅠㅠㅠㅠ

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84 천천히 오세요! 레주! 달려오다가 다쳐요!!

>>85 ....(토닥토닥(토닥토닥)

8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h4rNf0SVQ

얼마 안남았으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오오오오오!!!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드.. 드디어 다했습니다....!!(기절(????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으아아아!! 수고하셨습니다! 나일주! 그리고 레주는 서두르지 말아요!! ;ㅁ;

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레, 레주...!! 늦어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9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으어 이제 도착!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느으윽.. 키보드가 말썽이에요... 아, 안돼..!! ;ㅁ;

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어째서 나일주는 행복해지질 못하죠...?!

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진짜... 왜 저는.... 9ㅁ9.... 나일's를 굴린다고 컴퓨터의 신이 화를 내는 걸까요...ㅠ

일단 계속 연결하는 usb를 꽂았다 뺐다 반복하니까 나아졌습니다...!!! 언제 다시 말썽을 부릴지 모르지만요..(흐릿해진다

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토닥토닥) 조만간에 새로운 키보드로 바꿔보거나 아니면 다른 usb를 끼워서 잘되는지 안 되는지 획안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그래야 할 것 같아요.... 흐으윽... 8ㅅ8...

9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부모님이 핸드폰을 가져가셔서 너무 늦었...(도게자)

이제 가져올께요!

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동공지진) 레주도 나일주도 고생이 많으시군요....

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저, 저는 괜찮습니다...!!! 특정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져요...!!!

1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그래도 고생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끄덕)

101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개인정비를 하는 별빛의 기사단들을 뒤로하고, 브리핑 룸엔 오스카를 필두로 레이와 이자요이, 황도궁 3인방이 있었다. 이들이 바라보는 것은 마도병기들을 생산하는 공장이 한창 가동되고 있는 금우의 도시의 풍경이였다.

"오스카 님. 이 도시는..."

"그래. 마도병기들의 생산을 담당하는 금우의 도시... 금우궁의 타우루스가 관리하는 곳이지.평소보다 더욱 격하게 생산라인을 가동한 모양이군. 필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거겠지."

"아고... 억수로 빡시게 일하고 있는거 같구마. 저 정도면 을마나 많은 마도병기들을 맹글어낼지 감도 안오네."

"뇨호호! 타우루스가 첫 상대라면 꽤나 Hard한 밤이 되겠군Yo!"

"변화의 물결에서 바위처럼 변하지 않고 단단하게 그분을 지키는 것... 그게 바로 타우루스에요. 제네럴 갤럭시의 창과 방패를 자처하는 남자이기도 하구요."

"좋아. 일단 기사들을 부르도록 하겠다. 다들 기다려라."

그 말을 남기고 오스카는 통신기를 통해 기사들을 호출했다.

"내가 깨어난 뒤로 내리는 첫번째 임무다. 다들 브리핑 룸으로 오도록."


/늦어서 미안해요!!

102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지령인가."

방에서 조용히 대기를 하고 있던 그는 호출에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어느때처럼, 브리핑 룸으로 향했다. 거기서 만나게 될 것은 또 어떤 임무일지..
금우의 도시. 그곳으로 간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황소자리일까? 오랜만에 싸우게 될 구원자는 어떤 느낌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작전을 준비하기로 하면서 확실하게 장비를 챙겨서 브리핑 룸으로 들어갔다.

늘 기대는 곳에 서서 자리를 잡은 그는 고개를 들어 오스카를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왔어. ...그래서 이번 작전은?"

103
별명 :
므라크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아이아이-!!!"

모로는 늘 쓰던 여우 가면을 푹 눌러쓰고 폴짝폴짝 뛰듯이 브리핑룸으로 달려갔다. 두툼한 주머니 속에는 그녀가 잔뜩 주운 도토리와 헤이가 만들어준 마카롱이 그득그득 채워져 있었다.

"왔-습니다!!"

모로씨가 왔어!!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말하며 모로는 가면 너머로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1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린:(저것이 그때 엄청난 데미지를 주던 도토리인가. 탄환으로 쓰면 얼마나 강력할지 궁금하군.)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104

모로: 토X로 만날 수 있어!!!(방방) 린에게도 줄께!!!(한 가득 쥐어준다(??

1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은 도토리 탄환을 손에 얻었습니다!)

107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이런 명령을 내리는 것이 마치 긴 세월이 흐른 뒤 같군."

오스카가 슬며시 웃다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제 우리는 본격적으로 제네럴 갤럭시를 치러 간다. 그러기 위해선 제네럴 갤럭시가 있는 창천의 도시를 지키는 남은 황도궁들이 다스리는 도시를 통과해야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첫 관문은... 바로 이곳, 금우의 도시다. 레이여, 간단한 설명을."

"알겠습니다."

레이가 한발짝 앞으로 나서며 모인 기사들에게 말을 이었다.

"금우의 도시는 스텔라 시티의 모든 마도병기들을 관리 및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관리하는 금우궁의 타우루스는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이라 여기고 제네럴 갤럭시가 새운 완벽한 질서를 지키는 것을 자처하고 있지요."

"뇨호호. 타우루스는 제네럴 갤럭시를 최강의 방패라고 할 수 있어Yo. 12명의 황도궁 중에서도 가장 방어력이 높았지Yo. 정면에서 도전하는건 어리석은 짓이에Yo."

"일단 그건 녀석에게 닿고 나서 생각할 노릇이다. 이자요이여. 현재 위치는?"

"이제 막 금우의 도시 영공을 통과하고 있습니더. 만약을 대비해서 자동포탑을 조준하고 있긴 한디..."

"잘하고 있다. 그렇게 경계를 계속 늦추지 마라. 나머지는 안전한 장소로 착륙할때까지 여기서 대기한다."

1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도토리 탄환은 파괴력이 엄청나서 두 개인이벤에서 공격을..(???????

1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Mc6G5wmWfs

느으윽.. 이번턴 까지 패스할게요..ㅠㅠ 한손타이핑이라..ㅠㅠㅠ

110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간단하게 그 방어력이 높은 이를 쓰러뜨린다로군.."

대충 심플하게 이해를 했다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타우르스. 오랜만에 맡서게 되는 구원자는 어떤 느낌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나름대로 추측을 해봤다.
방어력이 강하다. 그렇다면 엄청난 파괴력이 필요하겠지. 그리 생각하며 그는 자신의 라이플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어빌리티는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기술.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머릿속으로 생각을 마쳤다.

"...알았다. 이해했어. ...그렇다면 이번에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지. ...새롭게 얻은 무기의 힘. 확실하게 써보이도록 하지."

1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px9cuEoXs

세상에.....나일주....;w;(토닥토닥)

11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wvSfBF/mF+s

나일주... 힘내세요...(토닥토닥)

1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FKNfQRrwNk

드디... 드디어...!!! 양손타이핑을....!!!!! 후후후후후후... 저는 이제 진짜로 자유로워... 지진 않았지만 일단은 자유로윤 나일주입니다!!(방방방

1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오오..축하합니다!!

1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FKNfQRrwNk

감사해요!!! 와아아!! 신난다!!!(모로화(?????

116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Lr2u570vVKM

마도병기를 생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서였을까? 금우의 도시 곳곳에 설치된 위협적인 대공포는 작동되지 않고 있었다.

"대장. 대공포는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더. 우예 할까예? 다 날려뿌립니꺼?"

"아니. 여기서 불필요한 전투는 최대한 피하도록. 만약 여기서 생산되는 모든 마도병기들이 한꺼번에 천둥호를 친다면 이쪽이 역으로 불리해질터. 공세를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그곳에 착륙하고 행동을 개시한다."

"알겠습니더."

이자요이는 자동 포탑들을 회수하고 최대한 선회를 시도해 근처에 있던 돔형 건물로 향했다. 천장이 없어서 착륙하기 용이하다고 판단한 이자요이가 착륙하자. 오스카가 다음 지시를 내렸다.

"그럼 이제 나와 레이, 그리고 이자요이가 한팀이 되어 이동한다. 카프리콘과 아쿠에리우스, 제미누스는 별동대로 움직이며 생산라인 파괴에 집중하도록. 우린 타우루스를 향해 이동한다."

"뇨호? 그럼 천둥호는 누가 지키는거Jo?"

"그거라면 걱정할거 없다. 천둥호의 AI가 남아있으니까. 그리고 이자요이여. 만약을 대비해 너의 비행선도 인근에 착륙시켜 놓도록. 황무지의 능력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을테니까."

"알겠습니더."

이자요이가 간단하게 추가 지시를 이행하는 사이, 오스카를 비롯한 나머지 일행들은 먼저 밖으로 향했다.


/으으 슬슬 피로가...!

117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저들이 생산라인을 파괴하는 동안, 우리는 타우루스를 향해서 나아가는건가. 나쁘지 않군."

작전을 인지한 그는 라이플을 확실하게 챙겼다. 총알도 하나하나 꼬옥 집어넣어서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놓고서 그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서둘렀다. 자신은 그저 사병으로서 할 일을 할 뿐.
모두를 바라보면서 그는 고개를 작게 끄덕인 후에 앞으로 천천히 나아갔다.

"..다들 무리는 하지 말도록."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서 그는 경계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경계를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다. 언제 어디서 뭐가 공격을 할지 모르는 일이니까...

"..그건 그렇다고 쳐도 금우느 방어력이 강하다고 했나? ...그렇다면 약점은 없는건가?"

//피, 피곤하시면 슬슬 킵하고 쉬세요! 레주!

118
별명 :
므라크
기능 :
작성일 :
ID :
siGFKNfQRrwNk

"으에? 모로는 몰라???"

이자요이와 오스카의 대화를 듣던 그녀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타우르스?"

소? 거대 소?? 와앙!
가면 너머 그녀의 자안이 초롱초롱 빛났다면, 그것은 착각이 아니리라. 보일리도 없지만.

"!! 천둥호-!!"

천둥호도 친구! 착해착해하는 친구야!!! 모로는 오스카의 말을 듣다가 손을 들어서 벽을 쓰다듬었다. 밀실처럼 어두워졌을 때 빼고는 착해착해의 대상 겸 친구였다.

"모로도 같이 가!"

갈거야! 하고 그녀는 오스카를 따라서 쪼르르르 움직였다. 브리핑룸 기둥에 테이프로 붙은 마카롱은 그녀의 작품이었다.

//피곤하면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8-8

119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T/m98vtYF6s

"쉽게 말하자면 마도병기를 부수는걸 황도궁 3인방에게 맡기고 우린 거대한 소를 잡으러 가는 셈이다. 뭐, 두다리로 걷고 나조차도 감히 유효타를 먹인적이 없던 그런 소지만."

오스카가 중얼거리던 사이, 천둥호의 AI가 다가와 말했다.

"함선의 방위는 나에게 맡겨라. 그대들은 승리를 거머쥐고 돌아와야한다. 그대들의 나날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길."

"참고하도록 하지. 카프리콘, 아쿠에리우스, 그리고 제미누스...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절대 죽지마라. 이건 명령이다."

"뇨호호! 걱정하지마세Yo!"

"카프리콘이 조금 막나간다 싶으면 바로 제지할께. 텐션이 워낙 높아서 쉽게 막나가니까말야."

"저도 옆에서 힘껏 돕겠습니다. 타우루스 씨를... 부탁드립니다."

황도궁 3인방이 먼저 서쪽길로 나아가자 오스카가 말했다.

"그럼 우린 동쪽이겠군. 통신을 계속해야하니 진군 속도는 느릴꺼다. 사주 경계를 철저히하고, 함부로 대열에서 이탈하지마라. 여긴 적의 소굴이나 다름없으니까."

"알겠습니다. 다들 가도록 하죠. 이 싸움에서 이기고 나면 다 같이 마카롱이라도 먹읍시다."

"아따 그거 좋네. 단게 땡기긴 했으니께."

레이와 이자요이가 한마디씩 하며 오스카의 뒤를 따랐다.


/그럼 한번만 더 진행하고...!

120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가능하면 전투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지. 설득이 가능하면 설득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것은 무리일까?"

애초에 설득이 된다면 전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 적을 늘려봐야 좋을 것은 없을테니까. 하지만 그것이 쉽진 않을 것 같다고 확신하며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는 슬슬 출발할 시간. 오스카의 말에 따르면 유효타를 먹인 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어지간히 해서는 공격이 먹히지 않는 이인 모양이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어빌리티는 방어계열인걸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동쪽으로 천천히 나아갔다. 마카롱을 이야기하는 그들의 말에 린은 피식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뭐, 다 끝나면 만들어주지. 마카롱. 맛있게 말이야."

이어 그는 오스카의 뒤를 따라서 걸어갔다. 이곳은 적진. 주변을 살피는 것을 잊지 않았다.

121
별명 :
므라크
기능 :
작성일 :
ID :
siGFKNfQRrwNk

"텐션 높아????"

카프리콘은 모로랑 같아!!! 라고 생각하며 므라크는 방방 뛰었다.

"마카롱!!! 맛나!!! 좋아!!!"

지금 모로씨한테도 많아-하며 꺼내려던 모로는 누군가가 자신을 제지하자, 고개를 갸웃 기울였다.

에? 누구야???? 모로는- 몰라?

그러다가 화들짝 놀란 것처럼 기사단을 뒤따라서 뛰어갔지만.

122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T/m98vtYF6s

"타우루스를 설득하려는건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도해볼 가치는 있겠지. 물론 난 거기에 기대따윈 하지 않는다. 믿은만큼 실망도 커지는 법이니까."

"확실히... 타우루스 씨는 바위처럼 단단하고 완고한 분이시죠. 제네럴 갤럭시가 잘못된 길을 걷는다해도 그분의 방패를 자처할만한 충성심의 소유자니까..."

린의 말에 오스카는 조금 암울한 결론을 내렸다. 옆에서 함께 걷던 레이도 동조하던 사이, 이자요이가 말했다.

"대장. 마도병기가 보인대이. 종류는 리퍼와 뱅가드. 콜로서스 타입은 없는거 같대이."

"숫자는?"

"대략 6기 정도가 순찰중인디... 탑승자가 없는걸보니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는거 같대이. 우짤기고? 콱 때려눕힐까?"

"어차피 전투가 벌어진다면 피할 수는 없지. 이참에 아리에스에게 받은 힘을 시험해보는것도 좋을거다. 자동화 시스템이라면 거리낌없이 공격을 할 수도 있을테고. 이 근방에 숨어있다가 마도병기가 순찰을 도는 순간 동력부를 노려서 공격을 가한다. 그러면 한번에 제압할 수 있을꺼야."

"알겠습니다. 린 씨는 저와 같이 이쪽으로 가죠."

"므라크는 내랑 같이 가는기다. 알겄제?"

레이가 건물 벽 뒤로 숨자 이자요이는 반대쪽 건물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 사격 자세를 취했다. 오스카는 그들이 숨는것을 확인하고 레이가 있는쪽 건물 내부로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덜컹거리는 기계음이 이들이 숨은곳을 지나가는 순간, 오스카가 2층 창문을 깨며 뛰쳐나와 마도병기 리퍼의 동력부에 검을 박아넣었다.

"지금이다!!"


/일단 여기까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FKNfQRrwNk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로는 이자요인가....!!!! 저는... 그럼 이만.....(쓰러짐

맞다.. 저는 어쩌면 내일 스레 참여를 거의 못할 수도... 8-8 저녁까지 집안 행사가 있는지라....

124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그런가. 그렇다면 싸울 뿐이다."

자시는 사병. 적은 쓰러뜨릴 뿐. 개인적인 감정은 임무에선 필요없었다. 설득이 통하지 않는다면 서로의 정의를 위해서 싸울수밖에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앞으로 천천히 나아갔다. 그러는 도중, 저 앞에서 마도병기가 보인다는 이자요이의 말이 들려왔다.
이어 레이가 지산과 같이 가자는 말을 해왔다. 그것이 작전인가. 그렇다면 자신은 응할 뿐. 고개를 작게 끄덕이면서 그는 레이를 따라 벽에 숨었다. 그리고 라이플의 스코프를 이용해서 조준 준비를 했다. 그리고 오스카가 공격을 가하는 순간, 자신 역시 동력부를 향해서 조준을 한 후에 라이플을 쏘았다.

"자. ...기계들은 잠들 시간이다."

탕, 탕. 작은 총소리가 여러번 울려왔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일주는 잘 다녀오세요!! 집안 행사 수고하시고요!

12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T/m98vtYF6s

다들 맛점은 하셨나요? 레주가 갱신합니다!

1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린주가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오후에요!

12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WuZUhykY92

반가워요 린주!

1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앗..레주다!! 안녕하세요! 레주!! 좋은 오후에요!

12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WuZUhykY92

헣헣 한창 쇼핑중인데 이 평범한 일상이 제일 좋은거군요...(감동)

1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그야 군대 있다가 돌아오면 진짜 모든 것이 다 감격스럽죠. 하물며 편하게 자는 것부터 시작해서 쇼핑도..전부 다 행복한 일상이죠. 압니다. 그거.. ;w;

13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WuZUhykY92

오늘과 내일을 활용해서 복무지에서 외울껄 빠방하게 외워야겠네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요행따윌 못부리니 그냥 무식하게 외우는 수밖에...

1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으음..뭐인진 모르겠지만 부디 힘내세요!! 외울 것이 많고 그런가요? ;w;

1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xT7hv2jp/+

나일주 갱신... 입니다... 집... 집에 보내줘어어.......

1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xT7hv2jp/+

레주... 화이팅이에요......

1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xT7hv2jp/+

저는 아직 행사가 남았기 때문에 나중에 올게요... 으윽...

1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나일주....힘내세요! 화이팅...!!

13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Lr2u570vVKM

나일주 화이팅이에요! 힘내라 힘!!

단순 업무의 반복이긴 하지만 극한의 끝을 볼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크흠...

1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그게 무슨 일이건 각자의 힘듬은 존재하는 법이죠! 그러니까 화이팅이에요! 레주!

1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와... 와.... 드디어 집에 왔어요... 그런데 내일하고 글피에도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요... 사... 살류....8-8

1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세상에...나일주...일단 수고하셨어요!! ㅠㅠ

1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고마워요....!!!

142
별명 :
Lㅏ디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i3TIHHCXqQ

죽..여줘...나를..보내줘...

(털썩)

1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라디주 어서와요!! 아이구... 8-8(도담도담

1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저는 화장 지우고 오겠습니다!!!! 으윽.....

1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라..라디주...! 라디주우우우...!! ;w;

14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Lr2u570vVKM

라디주랑 나일주 모두 고생이 많으세요... 주말엔 좀 쉬셔야 하는데...ㅠㅠ

1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오늘 같은 경우는 집안 행사(...)였고.. 내일은 지인 쪽 행사... 글피는 집안 행사인지라...(주륵)


어째서 저는 느긋한 날이 많지가 않을까요...(동공지진)

1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토닥토닥) 진짜..모두들 힘내요..! 바쁜 시기도 반드시 지나갈 거예요!

1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고마워요...!!! 부, 분명히 지나가겠죠...?!

1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그렇고 말고요! 분명히 지나갑니다! 이것도!

1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04MB)

리치쟝을 완성했습니다!! :3

1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우와아아! 리치쟝!! 되게 잘 생겼어요! 귀여워요! 훈남이에요!!

15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Lr2u570vVKM

오 저게 리치의 모습이군요! 약간 4차원 날라리 같은 느낌이...!


아참, 나일주도 시간 되시면 반응레스도 부탁드릴께요! 그래야 다시 진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1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네네...!! 일단..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ㅁ; 지금 하고 있는 게 있어서...ㅠㅠ 후다닥 쓸게요!!!

1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음..음... 뭔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나일주!

156
별명 :
므라크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충성심??"

소가 충성해?? 충성?? 충성- 곰곰히 생각하던 모로는 무언가 생각난 듯 핫! 소리를 냈다.

"모로 총성 알아!!!"

어째서 충성이 총성으로 바뀌었는지는 묻지 말자. 그녀의 뇌 내 연상은 여러모로 벽을 넘어서는 편이니만큼. 대화소리를 가만히 듣던 그녀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린이 레이와, 자신은 이자요이와 가는 거니까-

"..... 아이아이!!!"

이자요이의 말에 알겠다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이면서 늘 그랬듯 밝은 목소리로 대답한 모로는 그의 뒤를 졸졸졸 따라가기 시작했다. 정말로 다행히,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지금!!"

그녀의 손에 한움큼 쥐어진 것은, 몇 번 탄환과 비슷한 데미지를 입혔던 도토리였다.


//키, 키보드야 힘내...!!!! 8-8

1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조.. 좋아.. 표도 다 끊었습니다.... 와아아... 자유에요...(파스스

15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Lr2u570vVKM

아아 고생하셨어요 나일주!(토닥토닥)

저도 슬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수..수고하셨습니다..나일주..! ;w;

1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그럼 오늘의 다이스를 굴려볼까요? :3

다이스(1 ~ 6) 결과 : 1

1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저.. 저는 괜찮습니다...!!! 예에에에....!!!!! 일단 모레더즈로 들어올게요..!!

162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T/m98vtYF6s

"갑시다, 이자요이 씨!"

"알겄다! 맡겨두래이!"

린과 므라크가 공격을 가하는것을 본 레이와 이자요이도 공격을 개시했다. 린이 쏜 총알과 므라크가 던진 도토리가 리퍼 타입의 마도병기의 동력부를 관통하는 사이 레이는 뱅가드 타입의 동체를 베었고 이자요이가 쏜 광탄도 뱅가드 타입의 동체를 관통했다. 마도병기들이 폭발과 함께 쓰러지자 오스카가 검을 뽑으며 말했다.

"확실히... 성장했군. 힘도, 스피드도."

"지금까지의 싸움으로 우리도 그만큼 성장했다는것이 아닐까요?"

"쉬운 싸움은 하나도 없었으니께. 고놈아들도 잘하고 있겄제?"

"흠..."

오스카는 뭔가를 생각하다가 황도궁 3인방에게 통신을 걸었다.

"이쪽은 오스카. 순찰중이던 소규모 마도병기들과 교전, 격파했다. 그쪽 상황은 어떻지?"

"뇨호! 최대한 들키지 않게 최단거리 루트로 가는 중이에Yo! 쫌만 기다려주시라구Yo!"

"알겠다. 그럼 우린 계속 이동하겠다."

카프리콘과의 통신을 끝낸 오스카가 다시 동쪽으로 나아갔다.


/우오옹...!!

163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벌 거 아니군."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너무나 쉽게 꺽인 마도병기를 바라보면서 결국 어쩔 수 없는 기계라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면 자신의 힘이 더 강해진 것일지도 모르는 일. 어느쪽이건 참으로 흥미로운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오스카의 뒤를 천천히 따라갔다.

아무래도 저쪽도 최대한 조심조심해서 하고 있는 모양이고 이쪽도 너무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면 될 일. 그리 생각하며 그는 앞으로 다시 나아갔다. 각오를 다지고... 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쉬운 이는 아닐 거라 생각하며 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으로 나아갔다.

164
별명 :
나일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모로가 도토리를 던지고 난 직후, 몸을 우뚝 멈추듯 세우던 그녀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푹 내쉬었다. 나른한 것 처럼 가면 속의 눈동자가 천천히 깜빡였다.

"..... 아"

물, 없는데.... 하고 나일은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모로가 썼던 여우 가면을 벗고 비녀도 빼서 머리를 풀어헤쳤다. 앞에 있는 사람은 분명, 이자요이.

그 순간 광탄 소리에 흠칫 놀랐지만, 뭐 어떠랴.

"... 가자"

나일은 이자요이에게 말하며 나아가자는 것처럼 주변을 두리번 살피다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나저나, 모로의 도토리는.. 엄청나네.

1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만약에 제 레스가 없다면... 그것은 기절.. 입니다...ㅠ

1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많이 피곤하시군요. 나일주..하긴 일하셨으니.. 이해합니다..(끄덕)

167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r7/531+5OcA

동쪽으로 계속 나아가던 오스카는 어떤 지점에 서서 멈춰섰다.

"오스카 님?"

"잠시 대기해라. 이 주변 지형... 기습이라도 당한다면 불리한 곳이로군."

오스카의 말대로 그들이 있는 지점은 바리케이드와 엄폐물이 즐비하고 몇몇 건물벽엔 검게 그슬린 자국이 있었다. 마치 총격전이라도 벌어진듯한 모습에 이자요이가 근처에 있는 벽에 묻은 자국을 살펴보고 말했다.

"요건 그을음이랑께요. 총격전이라도 벌였능교...?"

"가능성은 충분하겠지... 피해라!"

"엥?"

오스카의 외침에 이자요이가 멍때리던 순간, 총성과 함께 이자요이의 의수에 총탄이 튕겨나왔다.

"오매야! 이게 뭐꼬!?"

"역시 기습인가!"

오스카가 방패를 들고 레이가 검을 뽑아들자, 이들 맞은편에 있던 문이 열리더니 두대의 인간형 마도병기가 나타났다. 한명은 무법자를 연상케하는 낡은 검은색 망토에 쌍권총을 들고 있었고 다른 한쪽은 바이저를 단 투구를 쓰고 긴 저격총을 들고있는 모습이였다.

"저건... 신형 마도병기?!"

"알고 있는건가 레이여?"

"타우루스가 설계도를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데스페라도와 제노바... 위협적인 마도병기입니다. 2인1조로 움직이는 완전무결한 킬러들이라 할 수 있어요."

"아구구... 내 의수가 망가진거 같대이. 미안하지만 3분만 기다려달래이! 금방 고치겠다!"

"안전한곳에 숨어있어라 이자요이여. 총탄이 의수를 부러뜨리지 않은게 다행이군."

근처에 있는 엄폐물에 몸을 숨긴 이자요이가 의수를 수리하려 시도하는 사이, 저격총을 든 마도병기가 부스터로 날아올라 하늘로 사라졌다. 그리고 남은 마도병기가 쌍권총을 빼들자 오스카가 말했다.

"과연 2인1조... 한쪽이 저격을 하며 엄호를 하겠다는건가. 모두 제노바의 저격을 주의하며 데스페라도를 집중 공격한다!"

"알겠습니다!"

데스페라도가 오스카의 명령을 기다렸다는듯 사격을 가하자 오스카와 레이는 재빨리 몸을 숨겼다.


오스카
HP:1000

레이
HP:1000


마도병기 데스페라도
HP:2000


/나일주... 피곤하시면 지체하지 말고 주무시길!

168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이거 참."

신형 마도병기인지 뭔진 잘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총성에 그는 빠르게 몸을 옆으로 굴려서 주변의 엄폐물에 몸을 숨겼다. 일단은 당당하게 앞서서 싸워봐야 이쪽이 불리한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었다.
그렇기에 일단은 안전한 곳에서 싸우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얼굴의 일부만 빼꼼 내밀고 손에 쥐고 있는 라이플을 제대로 쥐었다.

스코프를 이용해서 데스페라도라는 이름의 마도병기를 노리면서 그는 방아쇠를 당겼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총알이 빠르게 날아갔다.

"...자. 그럼 신형 마도병기는 얼마나 하는지 지켜보도록 할까?"

//

다이스(100 ~ 200) 결과 : 114

1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역시 린은....(주륵)

170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r7/531+5OcA

데스페라도는 린이 쏜 총알을 망토로 막아냈다. 깡하는 소리가 들리고 순간적으로 사격이 중지되자 오스카가 말했다.

"큰 타격은 못입힌거 같지만 녀석이 방어를 한 덕분에 사격은 중지되었군. 이제 우리가 공격할 차례다!"

그 말과 함께 엄폐물 밖으로 뛰쳐나간 오스카는 재빠르게 접근해 검으로 데스페라도를 베었고 뒤이어 레이가 발목을 베려 시도했다. 여유롭게 공격을 받아낸 데스페라도는 뒤로 이동하며 사격을 가했다.

"이동사격... 마도병기치곤 제법이군. 순간적인 상황 변화에도 능동적인 반격을 가할 수 있다는건가?"

"아마 그럴껍니다. 프로그램은 스콜피온이 짰다고 들었거든요. 그녀라면 가능합니다."

"귀찮게 되겠군. 제노바의 저격도 있으니 조심해라!"

투쾅하는 소리와 함께 이들 근처의 가로등의 전구가 깨지자 오스카가 말했다.


오스카
HP:1000

재빠른 검격:다이스(100 ~ 200) 결과 : 184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레이
HP:1000

발목 베기:다이스(100 ~ 200) 결과 : 105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마도병기 데스페라도
HP:1886

후퇴 사격:다이스(50 ~ 150) 결과 : 85
대상:다이스(1 ~ 4) 결과 : 1

1. 오스카
2. 레이
3. 린
4. 나일

17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꽤나 복잡하기 짝이 없는 녀석이군. 저거.."

역시 신형이라서 다른걸까? 자신의 총알을 방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린은 다음 총알을 준비했다. 여기서 어빌리티를 사용할까? 아니,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다음 사격을 준비했다. 그 와중에 제노바를 주의하라는 말과 공격을 받는 오스카를 바라보면서 그는 한숨을 내쉬면서 이야기했다.

"..오스카, 너야말로 조심해. 그건 그렇고 저거..귀찮군. 그 제노바라는 이를 저격할 순 없는거냐?"

일단 데스페라도를 향해서 총알을 날리면서 그는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혹시 제노바를 공격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늘에 떠 있으니 아마 사정거리가 닿는다면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역시 무리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다음 수를 생각했다.

//

다이스(100 ~ 200) 결과 : 142

1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자다가 깨서 갱신해요 :D

1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앗. 나일주 어서 오세요!!

17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r7/531+5OcA

저런... 어쩌다가 자다 깨고 그래요 나일주ㅠㅠ

어 그리고 내일 급한 일이 있기도 하고 외울께 좀 있어서 그런데 이쯤에서 킵하고 내일마저 진행할께요! 미안합니다!

1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네! 네!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미안할 거 없어요!!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1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Ms3c8XmGZw

자다가 동생에게 눌렸어서(...).....

괜찮아요...!! 내일도 아침부터 차타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거니까.... 차 안에서 잠을 자면 되는걸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암기 화이팅이에요!! :)

1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어어....그래도 힘든것은 마찬가지잖아요! ....(토닥토닥)

178
별명 :
Lㅏ디
기능 :
작성일 :
ID :
siBSl7a/ZWWKU

집이..다...

1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4LD5zg2I2+

에..엘주...라디주.....(토닥토닥) 어서 오세요...

1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LhVoj5EHWY

밤 샌 적은 꽤 자주 있기도 했어서... 아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엘주 어서와요...(토닥토닥...

1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wJJZzCn02E

나일주....(토닥토닥)

1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TROwwFTVm6

나일주 갱신합니다! 행사 다 끝내고 집 가고 있는데 인터넷도 이상하고 네비도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안내하네요... 으으....ㅠ 나중에 봐요ㅠ

1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집에 와서 갱신합니다!!! 와아아... 무사히 도착했다...!!!

18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9bfiwFxMZwQ

무사히 오신거 축하드려요!

1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반가워요 레주:3

1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wJJZzCn02E

린주도 갱신하겠습니다!! 물론 지금 하는 것이 있어서 잡담은 조금 힘들지만 일단 갱신합니다!

1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늦게 봤지만 린주 어서와요!

1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wJJZzCn02E

이제야 일을 다 마치고서 린주가 갱신합니다! 일요일인데 할 것이 많아요.. 으윽..살려줘.. ;w;

1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린주 어서와요! 으아아.. 힘내요... 8ㅁ8(토닥토닥

1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wJJZzCn02E

으윽..이제 좀 어떻게든 정리가 되어갑니다... ;w; 내일 조금 취업 관련으로 상담 받는 것이 있는데 과제가...(주륵)

1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히.. 힘내요....!! ;ㅁ; 과제는 언제나 하기가.....(흐릿해진다)

19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VX0eUrhjb6

한창 외워야 할껄 열심히 외우는 중... 어쩌면 오늘은 스토리 진행이 쪼금 힘들지도...(흐릿)

1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레.. 레주 힘내요....!!!!!

모두 힘내는 것이에요!!!!

1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wJJZzCn02E

...레주도 열심히 외울 것을 외우는군요. 그럼 하루 정도 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19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VX0eUrhjb6

여러분들만 이해해주신다면... 그럴 생각이에요. 좀 일찍 잘 생각도 있고... 첫 출근이니까 실수하면 안돼...

1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kJW1/86+g

그러면 저는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내일 상담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준비하는 것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중이랍니다. 어렵진 않은데 묘하게 귀찮네요. 이거..  ;w;

1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씻고 와서 갱신합니다!!! 저도 이해합니다!!

왜냐면... 저는 내일 기차 타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지라...(흐릿해진다

19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VX0eUrhjb6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럼 전 오늘은 일찍... 다들 좋은 밤 되세요!

1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Qw4ZzLkpg

레주 좋은 밤 되세요!!!

2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WkJW1/86+g

....나일주 되게 바쁘시군요! ...저런... 아무튼 레주는 푹 쉬세요!! 좋은 밤 되시고요!

20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두근거리는 첫 출근...! 지각하지 않아야지... 오늘은 스토리 진행을 꼭 할테니 다들 걱정 마시길!

2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PKvXzyZqw+

레주 출근 아자아자!!!

목적지에 도착한 나일주가 갱신해요! 어째선지 와파가 안잡히지만... ;ㅁ;

20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158uh5NMjw

몇번 껐다켜도 안돼시면... 답이없는건데 으아아...

현재 열심히 근무중인 레주가 갱신합니다! 2시간 10분 뒤면 퇴근이구나!

2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나일주가 갱신합니다!! :3


와파가 다시 잡힙니다!!(방방방

레주 퇴근 화이팅이에요!

2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uvC5A/T86c

|0')!!!
세상에. 레주 일찍 오셨네여!!
오랜만(은 아닌 것 같지만) 한다 갱신!!!

레주 한 시간 뒤에 퇴근하는가...!

2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왠지 닉스주 같다!! 어서오세요!!

2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lAUBmmZvTk

후후후. 하하하하! 그렇다! 닉스주입니다!!!

2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어서와요 닉스주! 오랜만입니다!!

2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오늘은 비교적 느긋하니까 독백을 써볼까요?

다이스(1 ~ 7) 결과 : 6
1. 로망슈어
2. 독일어
3. 일본어
4. 중국어
5. 이탈리아어
6. 러시아어
7. 영어

2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모로쟝인가... :3c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EyJU/AXW5E

오랜만입니다, 나일주!!

그보다 앗. 모로의 독백인가요? 부디 8-8!! 괴로워하지 말지어다!!

212
별명 :
착해착해? 안돼??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모로는 쿠무를 알고 있어! 쿠무도 모로를 알고 있어! 쿠무는 무서워. 모로가 착해착해하면 쿠무는 계속 나일을 아프게 해.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겠어.

쿠무도 토X로를 좋아할지도 몰라!! 그러면 착해착해 할 수 있을 거야!

슈바르츠한테 쿠무하고 얘기해서 착해착해 하고 싶다고 했어!

"쿠무는 지금 코코낸내 하고 있어서 깨우면 안 돼요.. 쿠로도 잘 때 모로가 착해착해 하는 걸 좋아하지 않은 것처럼 착해착해 하고 싶어요?"

하고 슈바르츠는 모로에게 물었어!!

"착해착해 하면 쿠무도......"
"쿠무도?"
"까먹어버렸다!!!"

모로는 합죽이! 하고 입을 꼭 다물곤 헤헤 웃었어. 그게- 가면 너머로 보인 슈바르츠가 예전에 '██는 여행갔어요.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린대요.' 라고 곤란한 것 처럼 보였어서-

"... 그러니까, 쿠무 깨우면 안 돼요. 알겠죠?"
"아이아이!!!"

모로는 팔을 흔들면서 대답 했어! 쿠무도 조금 오래 자나 봐. 언제 일어나는 걸까??



-

...........

I'M

        SO

                HUNHRY.


".... 그 누구도, 모를거야."

그렇지?

2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괴롭지 않은 독백입니다!!! :D

2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sfwYxVyRdk

아니 뭔가 괴로운데여?!?!

2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sfwYxVyRdk

우리 모로 8-8 꽃길만 걷자. 행복해라 행복하라ㅠㅠㅠ

2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모로는 행복할거에요!! 머릿속이 꽃밭으로 가득 차 있는걸요!

모로: 와-아이!!!♥♥(붕방방붕방

21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CIeQmG8Fdw

닉스주 오랭만이에요!!!(와락)

21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CIeQmG8Fdw

아참 닉스주 저와 상의할게 있으시다고 했던거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지금 하실래요?

2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레주 어서와요!!

2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qEQUivOPPg

으와 늦게 봐서 미아내요! (부둥기둥기둥)

상담...상담...상담이라니까 넘나 거창하게 들리는데 상담이랄 건 아니구 막 응엉...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암튼 일단 레주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 8ㅁ8!!!! 잘 지내셨쥬?!

>>216
그거랑 이건 다르잖앜ㅋㅋㅋ!! 그 꽃밭이 그 꽃밭이 아니라그여!

2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린주가 갱신합니다! 묘하게 할 것이 많았네요. 오늘은...그래도 이제는 자유다!

2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qEQUivOPPg

린주 어서와요!

2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계시는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2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린주 어서와요!

2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아 맞다. 그러고보니.. 다갓?

다이스(1 ~ 2) 결과 : 2
1. 아직이야
2. SAN수치 대로

22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첫출근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닉스주도 잘 지내셨죠?

린주도 어서오세요! 후후 오늘은 라면을 먹고 스토리 진행이다!

2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앗 오늘 스토리...!! 그럼..


오늘의 인격다이스는 누가 나옵니까! 다이스(1 ~ 7) 결과 : 5

2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m0zYDf4cn2

저는 적당히 살구 있습니다. (?)

으음으응.... 얘기를 어케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정... <:3c...

암튼 모두 식사하구 오세요!!

2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모두 맛저 하세요!! 저는 음식 배달을 주문해서 시간이 조금 많이 걸립니다... =)

으으.. 기다리는 동안에 일상이라도 구해볼까..(흐릿(????

2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모두들 여유로운 모양이군요. 저는...저는...지금 저녁 먹어야해서..일단 좀 다녀오겠습니다!

2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린주 다녀오세요!!

23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편하게 하셔요. 어떤 얘기든 저는 닉스주의 뜻을 존중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들 맛저하세요!

2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저는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2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린주가 갱신합니다!! 저녁 끝!

2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저녁을 다 먹은 나일's주 갱신이에요 :3

2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어서 오세요!! 나일주!! 음..그리고 대화는...어떻게 시작이 될런지... 일단은 느긋하게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죠!

2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PHf0oB8Qp6

ㅋㅋㅋㅋㅋㅋ 으응... 제가 말할 건 어... (._. 아무래도 진행에 참가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막 (._. 지금처럼 자주 오지도 못할 거 같고 막 (._. 그런데 계속 이써도 되나...막 (._. (말잇못)

2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토닥토닥) 전에도 저는 들은 그 말..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거 짐작이 가요. 일단 심호흡을..!(토닥토닥)

2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닉스주.......(토닥토닥

24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그런거라면 확실히 고민하실법도 하지요... 이해합니다. 그치만 무작정 시트를 내리기보단 관전이라도 하시거나 아니면 짧은 일상 같은거라도 돌릴 수 있으시다면 돌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닉스주가 정말로 아예 못돌릴 정도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전 닉스주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할 수 있습니다.

2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어..어..그러니까 레주도 저렇게 말하셨고 계속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꼭 전투에 나가야만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2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NUxnI+AW6+

일상은 모르겠고 (._. 잡담은 오늘처럼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뿅하니 등장해서 올 수는 있는데 조아... 레레레레주도 이케 말하시니 나는 뻔뻔하게 스레에 있겠다!!!! (??)

2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확실한 것은 지금 닉스주는 완전 흥분한 모드인 것이 분명하다..!(끄덕)

2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ZibamZZy/A

아닙니다. 저는 매우 진정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매우 진정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진정한 닉스주는 해롭지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고 위해를 가하지도 않으니 매우 진정하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상태입니다. 그러니 괜찮습니다.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지금 듣는 곡으로 써도 돼요 안돼요?
다이스(1 ~ 2) 결과 : 2
1. 돼
2. 안 돼


안정된 닉스주!!(????????

2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 :3c 다갓님이 너무 단호하세요....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매우 진정했다고 말하는 닉스주도 귀엽군요. 그리고 이 와중에 시무룩해진 듯한 나일주도 귀엽군요!

24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결국 편하게 결정났군요! 음... 일단 스토리 진행을 좀 일찍 할까 하는데 가능하신분?

2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다갓이 엄청 단호해요.. :3c

다갓 혹시 싫어하나오? :3

다이스(1 ~ 2) 결과 : 1
1. 응
2. 아니

2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 그래서였습니까 다갓!!!!!!!!!!!(리치:(충―격)


앗 저는 가능합니다:3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8aIl3FuXY

후. 우리 스레 사람들이 다 기엽다구요!

저는... 진행 참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_.
구경하기도 쫌 힘들 것 같다...! 그러나 구경하겠다!!!! 최대한...!

2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음..린주는 조금 애매하지만..그래도 참가는 가능하니..그럼 참가하겠습니다!

25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일단 그러면 제가 진행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54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그건 무리다. 놈은 지금 철저하게 자신을 숨기고 저격을 가하고 있어. 거기다가 데스페라도는 그런 녀석에게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철저히 우릴 압박하고 있지. 이 상황에서 따로 행동하는건 제 발로 목숨을 내놓는 꼴이나 다름없는 법. 우선 빠르게 데스페라도를 처리하는게 수순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제노바 또한 멀리서 저격하는만큼 위협사격 그 이상도 못되는거 같으니까 말이야."

제노바의 저격은 위협적이지만, 복잡한 지형과 싸움을 통한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사실상 맞추기가 힘든 상황이였다. 데스페라도가 다시한번 쌍권총을 쏘아대자 오스카가 방패로 총탄을 막아내며 이자요이에게 말했다.

"수리는 아직인가 이자요이!"

"1분만 기다리랑께요!"

애를 쓰는 이자요이를 뒤로 하고 레이가 공중으로 점프해 데스페라도를 베었다. 그리고 오스카는 방패를 내세워 그대로 돌진해 데스페라도를 후려쳤다.

"조용히 있어라!"


오스카
HP:915

방패치기:다이스(100 ~ 200) 결과 : 161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효과:1턴동안 대상을 기절시킴

레이
HP:1000

급강하:다이스(100 ~ 200) 결과 : 195 +15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마도병기 데스페라도
HP:1455

방패치기의 효과로 1턴간 기절

255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그런 이를 잡으라고 이 스코프가 있는 것이지만..뭐..아무래도 좋아. ...일단은 눈 앞의 적에 집중하도록 하지."

여기서 괜히 오스카와 대립을 할 필요는 없었다. 중요한 것은 저 데스페라도라는 이를 물리치는 것 뿐. 아무리 강력한 병기라고 할지라도 계속해서 공격을 하면 언젠간 쓰러질테니, 그렇게 위협적인 것은 없었다.
결국 상대는 기계. 기계는 아무리 강해봐야 기계였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면서 스코프로 다시 조준을 했고 멈춰있는 데스페라도를 향해 총알을 발사했다.

아마도 자신의 계획이 맞다면 전원 연결 선쪽에 맞지 않을까 싶지만 확신은 불가능했다. 언제나 총알은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날아가는 법이었으니...

"...자. 한번 볼까.. 어떻게 될지..?"

//

다이스(100 ~ 200) 결과 : 103

256
별명 :
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 으음.... 최대한 공격할게!!!!"

자리를 잡은 네로는 탄창을 장전하면서 씩 웃었다. 데스페라도, 인가. 으으음.. 좋아!

"마도병기도 총알은 들어가겠지?"

나는 주먹질 아니면 총질 밖에 할 줄 모른단 말이지? 하고 생각하던 네로는 마도병기를 향해 총을 겨누곤, 그대로 발사했다. 정 안되면 나중에 주머니 속 도토리라도 던져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덤이었다.

저번에 모로가 던지는 거 보니까 엄청 잘 먹이더라구.

다이스(100 ~ 200) 결과 : 189

257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잠깐이면 된다. 보아하니 데스페라도도 상당히 타격을 입었으니까 말이야."

몸 곳곳에서 기름을 흘리며 비틀거리는 데스페라도를 보며 오스카가 말하자 레이가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제노바를 쓰러트린다... 맞죠?"

"그렇지. 그리고 슬슬... 이자요이도 공격에 가세할테니까."

오스카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자요이가 광탄을 쏴대며 데스페라도를 향해 달려들었다.

"내를 무시하지 않는게 좋을기다!"

그때, 데스페라도가 미친듯이 쌍권총을 사방으로 난사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최후의 발악을 하려는듯 싶었다.

"큭! 난사라도 하려는건가! 조심해라!"

오스카는 방패로 최대한 총알을 막아내며 가까이 접근해 칼을 휘둘렀다.


오스카
HP:915

방어태세:적의 공격 데미지를 30 감소, 자신의 공격력 30 감소

레이
HP:1000

내면의 기개:다이스(100 ~ 200) 결과 : 115 +30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이자요이
HP:1000

광탄 연사:다이스(100 ~ 200) 결과 : 120 +15
대상:마도병기 데스페라도


마도병기 데스페라도
HP:792

난사:다이스(50 ~ 150) 결과 : 73
대상:적 전체

258
별명 :
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우왁!!!"

총알이 난사하자, 네로는 공격을 받고 주춤거렸다. 눈을 꽉 감고, 주먹을 꽉 쥔 모로가 고통을 다 받아내면, 얼얼한 팔을 슬쩍 내려다보는거다.

"........."

어차피, 없는 건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렇지?

"아프잖아!!"

아픔을 받아낸 건 자신이 아니라, 모로였지만 네로는 화를 내면서 다시금 방아쇠를 당겼다.

다이스(100 ~ 200) 결과 : 102

HP: 927

259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칫..."

데스페라도의 난사 공격에 린은 일단 빠르게 몸을 숨겼다. 하지만 총알을 완전히 피할 수 없었는지 약간의 상처가 남았다. 이 상처를 그대로 가지고 갔다간 또 걱정을 시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라이플을 제대로 잡았다. 역시 어빌리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아냐. 지금은 일러.
여기서 벌써 사용할 수는 없어. 그리 생각하며 그는 제대로 라이플을 다시 잡았다. 이제 저 기계도 얼마 버티지 못할거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그는 데미지를 꾹 이겨내며 제대로 앞을 바라보며 다시 사격 자세를 잡았다.

이어 그는 다시 데스페라도를 향해서 총알을 쏘았다. 탕! 탕! 빠르게 총알이 회전하면서 날아갔고 그것은 곧 데스페라도의 중심으로 향했다.

"...다음은..."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면서 그는 다음 수를 생각했다. 다음은...다음은...

//

다이스(100 ~ 200) 결과 : 159

Hp:927

2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잠시 씻고 오겠습니다!! 그것보다... 다갓...(흐릿

2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현실: (뺨 때림 (정신차려 (죽을때 아냐

내가....살아...돌아왔다...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어..어..누구시려나요? 엘주이신가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나일주!

2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그렇다! >:3!
안녕!

26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82dTIVk+T1A

엘주 반가워요! 지금 한창 마도병기와 교전중인 별빛의 기사단입니다!


그리고 약 1시간 뒤에 취침해야할 레주이기도 하구요

2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엘주 어서 오세요!! 어..1시간 뒤에 취침하나요? 레주는? 그럼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끊으시면 되지 않을까..추측해봅니다!

2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씻고왔습니다!!

앗 엘주 반가워요!!!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마도병기랑 교전중이었구나! 으음. 무리하지 않았음 좋겠넹 :3 내일부터는 스토리 참여가 조금씩은 가능할 것 같아.

268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82dTIVk+T1A

"최후의 발악치고는... 건방지지 않나!"

방패로 어느정도 피해를 경감한 오스카가 검을 데스페라도에게 던졌다. 콰직하는 소리와 함께 데스페라도의 머리에 검이 박혔고 스파크와 함께 폭발이 일어나며 데스페라도는 쓰러졌다.

"일단 데스페라도는 쓰러트렸군요. 남은건... 제노바 한 기입니다."

"요 빌어먹을 저격을 쏘는 놈 말이기가? 우째 찾을기고? 아주 기똥차게 숨어서 쏘고 있는디?"

총탄이 점점 그들을 압박해 오고 있었다. 데스페라도가 쓰러진 것 때문에 제노바의 사격은 점점 매서워지고 있었고 그것을 모를 이들이 아니였다.

"...계속 전진한다."

"대장?"

"일단 저격수를 끌어내는게 수순이다. 우리가 이대로 타우루스에게 향하면 그걸 못본척할 녀석이 아니지. 반드시 뒤쫓아 올 것이다. 그것은 달리 말하자면..."

"저격수의 장점인 지형적 이점을 포기한다는 거로군요."

"그래. 그러고나면 놈을 공략하기도 수월하겠지. 놈을 끌어내서 친다. 데스페라도를 쓰러트린것처럼."

오스카는 명령을 내리고 그대로 내달렸다.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맞아요 레주 무리하지 말아요 8ㅁ8

27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82dTIVk+T1A

엘주도 참여하시면 더욱 좋겠네요! 일단 저도 무리하진 않겠습니다! 다음 진행레스를 끝으로 가보도록 할께요!

27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어떠려나. 저격수라면 이점을 떠나서 그냥 거기서 계속 숨어서 쏠 것 같지만..."

그래도 오스카는 오스카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지. 그리 생각하며 린은 일단 그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만일의 경우는 자신이 라이플로 사격해서 녀석을 끌어내면 될 일이었다.
압박해오는 총탄에 매서워지는 사격. 그것은 자칫 잘못하면 위험한 무언가였다. 그보다 대체 얼마나 저격 솜씨가 형편없으면 이렇게 위협사격만 하는건지 자신으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

의외로 이것 자체가 함정? 아니. 그건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역시 기계는 어쩔 수 없나...그리 생각하며 린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사격 준비를 하며 총알을 하나하나 라이플 속에 집어넣었다.

2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음? 알았어! :) 이번 반응레스에 반응하면 되는걸까?

273
별명 :
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숨어서 깔짝깔짝 공격이라면..."
"......."

소리에 예민한 건 쿠로인데, 정작 당사자는 나올 의지가 없는 건지, 고개를 좌, 우로 가로저으면서 무언시위-애초에 그는 말을 할 수 없었지만- 중이었기 때문에 네로는 어깨를 으쓱였다.

"오호- 좋은 작전!"

오스카의 말에 네로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탄창을 갈아끼우곤 일행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쿠로의 상태가... 묘하게 이상했어서 그것을 물어볼까 하던,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별 거 아니겠지.

27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82dTIVk+T1A

엇 내일부터 참가 가능하다는 소리여서 좋을거 같다고 한거였는데... 일단 그럼 엘주의 반응레스까지 기다려볼께요! 어차피 다음 진행레스를 끝으로 킵할꺼니까!

2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힘내라! 힘...! 모두들 힘내요!!

276
별명 :
블라디미르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데스페라도의 머리에 검이 박히고 이내 스파크가 튀자 마술사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사람이 죽는 장면은 수 없이 보아왔지만, 이상하게도 저런 장면은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마냥 꺼리기만 했다. 남은건 저격수인가.

"(지직)알, 겠어요."

딱히 입을 열어 대답할 사항도 아니었다. 망토를 단단히 휘어잡곤 오스카를 따르는 마술사는 천천히 안대 속 눈을 굴렸다. 기계에게 자신의 의지가 있다면..뭐,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또 제 생각에 빠져본것이겠지.

// 앗 그랬구나.... (동공지진

277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ymQ56Gqwqmc

오스카의 계산대로, 이들이 계속 움직이자 정밀하게 좁혀지던 제노바의 사격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예상대로군. 제 아무리 정밀한 기계라 해도 계속해서 움직이는 대상을 포착해서 쏘기는 어렵겠지. 거기다가... 이 주변은 건물대신 마도병기의 부품을 옮기는 넒은 컨테이너 구역이다. 놈에겐 숨을 곳이 없어. 설령 숨는다 해도 정밀한 저격이 가능하진 않고."

"그럼... 슬슬 반격의 때가 되었다는거겠죠?"

"그렇지. 저격수 타입의 마도병기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지만 적어도 지형적인 이점은 사라졌고 우리와 대등해졌다. 그렇다면 남은건 쓰러트리는것 뿐."

조용히 말한 오스카가 공중에서 부스터를 이용해 그들 앞에 착지한 제노바를 보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앞에 나올줄은 몰랐군. 아무튼 쓰러트리고 나아갈 뿐이다. 타우루스가 있는 곳으로!"


오스카
HP:872

레이
HP:957

이자요이
HP:957


마도병기 제노바
HP:2200


/느어어 일단 여기까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78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LhslzsW77Pg

"...그런건가..."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계산을 한 걸까?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린은 오스카를 바라보았다. 확실히 머리는 비상하군. 자신이 믿고 따라도 될 이. 그렇게 판단하며 그는 전투 준비를 서둘렀다. 반격의 때가 다가왔다고 한다면 이제 슬슬 녀석이 어떻게든 나타나겠지.

이어 라이플을 잡고 준비를 하는 도중, 자신들의 앞에 착지한 마도병기 제노바를 바라보면서 린은 작게 피식 웃었다.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저격을 하는 이가 이렇게 앞으로 나오면 쓰나... 안 그래..?"

이어 그는 라이플을 들어 스코프를 이용해서 조준하면서 제노바의 몸통을 향해서 총알을 발사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총알은 앞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자. 기계는 사라져라!"

//

다이스(100 ~ 200) 결과 : 169

Hp:927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3xt3dC4ZSc

고생했어! :) (도담도담

2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bJIfAKBbw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8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pU48Q4r0o2E

새로운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모두 환영해주시길! 전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2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스물스물) 갱신합니다......!!

2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오옷!! 새로운 분이 오시는 건가요???(두근두근

2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rx32L8UDnU

나일주가 슬쩍!

2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린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오오! 신입이라니..! 신입을 환영하라! 신입을 환영하라!

286
별명 :
시닙
기능 :
작성일 :
ID :
siHTPu45i4HzE

시닙은 시닙시닙 하고 운다 갱신

28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신입분 반갑습니다! 막 퇴근한 레주라고 해요! 그리고 다들 반가워요!

스토리 참가는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셨나요?

2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rx32L8UDnU

나일주가 저녁을 다 먹고 갱신합니다!!!

반가워요 신입분!!! 이 스레에서 독백왕, 아이덴티티23을 맡고 있는 나일주입니다! :3

2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신입을 환영환영하면서 받아주는 것이 저의 일! 아르식스주! 어서 오세요! 이 스레에서 수상한 가면남자를 맡고 있는 린의 오너. 린주랍니다!! 그리고 다들 안녕하세요!!

2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rx32L8UDnU

다이스(1 ~ 7) 결과 : 1
1. 주인격
2. 왕
3. 보호자
4. 대역
5. 협상가
6. 고통의 관리자
7. ?????????


다이스(1 ~ 2) 결과 : 1
1. 일반
2. 시리어스

2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아닛..나일주! 독백을 쓰려는 건가?! 이번은 나일이로구나!

2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rx32L8UDnU

저는 일단 집에 가겠습니다! 나중에봐요!

2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나일주!!

2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f1kNme+r7k

안녕↗ 신입↘
이 구역 애 엄마 마술사↗를⬆ 맡고있는 블라디미르주야↗↗

2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집 도착....(죽어감

2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라디주와 나일주 둘 다 어서 오세요!!

29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다들 반갑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2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이쯤에서 린주는 식사를 하러 다녀오겠습니다!!

2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린주 다녀오세요!!

3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린주가 다시 갱신할게요!!

30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오늘은 스토리 진행을 할지 안할지 고민중... 일단 가능하신분들은 말씀해주세요!

3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스토리 진행을 할지 안 할지 고민중이라면...레주가 무리한 상황이라면 쉬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음...그와는 별개로 여담이지만 레주. 혹시 레주가 진행하는 스토리를 쉬고 외전으로 레주도 한번 다른 이들이 만드는 스토리에 참가해볼 생각이 있거나 하진 않나요? 우선 황소가 끝나면 말이에요. 전에 나일주가 이벤트를 기획한 적이 있거든요.

3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1. 창문을 엽니다
2. 있는 힘껏 소리칩니다
3. "독백 날렸다!!!!!"

..... 갱신....

3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린주 어서오세요!!

앗..... 음음... 기획한 게 있긴 한데......(흐릿해진다

나일주: =D.......
리치: 뀨? ':3

3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나일주....(토닥토닥) 어서 멘탈 회복을...!!

3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흐으으으윽... ;ㅅ;

3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zgmKQYcAn+

TADA! 나는야! 시닙!

3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zgmKQYcAn+

아아니 시닙이 아니라 닉스주!! 시닙이 있다는 말에 시닙 어서와! 를 외치려다가 잘못 썼다 (...)

3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301 나일주가 가능은 합니다....!!!

다이스를 다시 굴려봐야겠어요! 다갓 어제 굴렸던 것으로 굴려도 되나요??

다이스(1 ~ 2) 결과 : 2
1. 응
2. 아니


2의 경우 다이스(1 ~ 7) 결과 : 3
1. 주인격
2. 왕
3. 보호자
4. 대역
5. 협상가
6. 고통의 관리자
7. ???

3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닉스주 어서와요!!

3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뭐지.... 왜 레스가 안써지죠...? 인사는 써지는데...(동공지진

3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다이스(1 ~ 3) 결과 : 1
1. 시리어스
2. 평소
3. 비밀

3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써졌다!!!!!

시리어스 쿠로인가... ':3

3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모두들 어서 오세요!! 그리고 린주도 참가 가능합니다! 하지만..레주가 고민하는 것으로 봐서... 조금 고민은 되네요. 레주가 편하신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1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p+IGIwpob6

역시 그냥 2시간만이라도 진행을 해야겠군요! 안하면 좀이 쑤시니까!

제 인생의 낙이기도 하니까요... 일단 진행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3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네! 네!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3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무리하지 말아요 ;ㅁ;

3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오늘 이벤트는 누가 나오나요? :3 다이스(1 ~ 7) 결과 : 5

3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 좋아! 오늘은 다갓을 거슬러서 쿠로를 내보낸다!! :3

320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Kp+IGIwpob6

"..."

제노바는 린이 쏜 총알이 오른팔에 박히자 그것을 뽑아내 총에 장전하고 그대로 쏘았다.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것과 같은 재빠른 반격에 오스카가 의외라는듯 말했다.

"저격수가 대놓고 나타나서 포기했나 싶었건만... 의외로 싸울 생각은 있나보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겠다는 뜻이겠지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오히려 가까이에서 그런 저격을 맞아버리면 위험하대이! 반드시 조심해야할기다!"

멀리서 광탄을 쏘며 지원을 하는 이자요이의 말에 오스카가 고개를 끄덕이고 제노바를 향해 달려들어 칼을 휘둘렀다.


오스카
HP:872

재빠른 검격:다이스(100 ~ 200) 결과 : 104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레이
HP:957

일태도 - 나데시코:다이스(100 ~ 200) 결과 : 123 +10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효과:이후의 태도 공격은 모두 공격력이 10 증가한다.

이자요이
HP:957

광탄 사격:다이스(100 ~ 200) 결과 : 126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마도병기 제노바
HP:2031

반격:다이스(50 ~ 150) 결과 : 119
대상:린 슈발츠
효과: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32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큭...!"

작게 표정을 찡그리며, 그는 공격이 맞은 것을 부여잡았다. 총알이 스쳐 지나갔으니 쓰릴 수밖에 없었다. 팔에 흐르는 뭔가의 느낌.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보다 손수건을 꺼내서 지혈하듯이 꽉 묶었다. 역시 구형은 아니라는건가.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둘 생각은 없었다.

"...기계 주제에 남의 총알을 함부로 쓰지 마라."

불쾌하다는 듯이 이야기하며 그는 라이플을 조준해서 스코프에 눈을 맞췄다. 이어 제노바를 바라보면서 방아쇠를 당겼다. 방금 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보이는 총알이 빠르게 앞으로, 앞으로 날아갔다.

//

다이스(100 ~ 200) 결과 : 200

Hp:808

3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감격(드디어 내가 잭팟이 떴어!!(이것이 분노 버프인가)

323
별명 :
쿠로?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

주도권을 잡은 쿠로는 몸을 비틀거렸다. 비뚝이다가- 어딘가 '그 답지 않은' 웃음을 얼굴 가득 짓던 그는 제 얼굴을 양 손으로 감싸곤 고개를 그대로 손에 부볐다.

"....."

이상했지만, 지금은 그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

더, 남아있어야 해.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제노바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다이스(100 ~ 200) 결과 : 142

3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오오오 린 잭팟!!!!

3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드디어..드디어 잭팟이 터졌어요! 엉엉....!! ...그와는 별개로 닉스에겐 혼날 것 같지만..(흐릿)

3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치, 치료를 잘 하면 괜찮을 거에요...!!!

3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이, 일단 손수건으로 지혈을 해둔 상태입니다..!

3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그, 그렇다면 혼나지 않을지도 몰라요...!!!

3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p5lGgWFhMs

(바들바들)

3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니, 닉스주...?(동공지진

3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329 일단 바들바들 떠는 당신. 안녕하세요!(싱긋)

33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똑바로 서라 레주. 어째서 쓰던것을 날렸지?

레주:저는 그저 시키는대로 했을...(죽음)

3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레주 날렸.....(토닥토닥(부둥부둥

3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레주...(토닥토닥) 일단 멘탈 회복을...!

3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p5lGgWFhMs

레주... (부둥부둥)

3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p5lGgWFhMs

아무튼... 으응... 다쳤군요! 손수건에 피가 묻었겠네. 빨아줘야겠네여 그쳐!!

3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r79hlbFVF+

흑흑. 다치지 마... 8ㅁ8!!
그리고 내 폰아 네 멋대로 꺼지지 마...!

338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

제노바는 꽤 격렬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여유롭다는듯 도탄 사격을 가하며 반격을 가했다. 그러고 나서, 드릴 형태의 총알을 장전하더니 그대로 쏘았고 드릴 형태의 총알은 맹렬하게 회전하며 전방을 휩쓸었다.

"보통 저격수가 아니로군...! 전면전에서 오히려 더 강하기라도 한건가?"

"신형 마도병기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시간을 지체할수록 우리가 불리하겠죠. 거기다가..."

"다른 마도병기들까지 끼어들면 곤란하대이! 얼렁 처리하고 황도궁 아들하고 연락해야겄다!"

"그 점은 동감한다. 어서 쓰러트리도록 하자!"

오스카가 별빛의 기사단을 격려하며 검을 휘둘렀다. 레이와 이자요이도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공격을 이어나갔다.


오스카
HP:872

올려 베기:다이스(100 ~ 200) 결과 : 120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레이
HP:957

이태도 - 시라누이:다이스(100 ~ 200) 결과 : 149 +10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효과:이후의 태도 공격은 공격력 10 증가. 3턴간 적의 공격력 -15

이자요이
HP:957

광탄 연사:다이스(100 ~ 200) 결과 : 127 +15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마도병기 제노바
HP:1445

도탄 사격:다이스(50 ~ 150) 결과 : 132
대상:다이스(1 ~ 5) 결과 : 5

1. 오스카
2. 레이
3. 이자요이
4. 린
5. 쿠로

드릴 불렛:다이스(50 ~ 100) 결과 : 97
대상:적 전체

339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TPu45i4HzE

웰..웰..웰..

3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아르식스주 어서와용!! >:3


음음... 그나저나... 쿠로는...(흐릿해진다)
다이스(1 ~ 2) 결과 : 2
1. !!
2. ??

34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피해! 나일!"

드릴 형태의 총알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었다. 참으로 위험한 총알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뒤로 빠지면서 라이플을 들었다. 이어 제대로 조준하며 코어가 있을만한 부분을 노리면서 방아쇠를 당겼다.
탕! 탕! 탕! 3발의 총알이 빠르게 앞으로 날아갔다. 정밀조준을 한 것은 아니기에 3발의 총알의 위력은 그리 강하게 들어가진 않겠지만 일단은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저격수라더니 전혀 저격수가 아니잖아. 이렇게 되면 자신도... 그리 생각하며 그는 라이플에 단도를 꽂았다. 여차하면 근접으로 다가가서 검을 휘두를 생각이었다.

이어 그는 다음 행동을 준비했다. 아직은 더 버틸 것 같은 그 모습에 조금 생각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

다이스(100 ~ 200) 결과 : 169

Hp:808

3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아르식스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닉스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수건의 피는...어..피가 아니라 케찹일지도 모릅니다!(???

343
별명 :
쿠로?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연락을 늦지 않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노트에 글을 적어서 보여주다가 총에 맞은 쿠로는-고통을 받아내기 위해서 모로가 튀어나와 눈을 꽉 감고 주먹을 꽉 쥐었다가 자리를 물러났다.- 입에서 붉은 피를 토해냈다. 그에게서, 침이나 눈물이 흘러나온 적이 있던가?
아니.

"....."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몰라]

바닥에 발로 필담을 적던 그는 뒤이어, 발로 강아지풀과 로벨리아를 그렸다.

[나는 걔와-]

달라. 라고 바닥에 마저 쓰려던 쿠로는 이내, 피가 튄 입가를 아무렇게나 문대면서 바닥을 발로 북북 그어서 지웠다. 제 상태는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물이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다고 생각하며, 그는 방아쇠를 당겼다. 남은 시간은, 많지 않을지도.

다이스(100 ~ 200) 결과 : 193

HP: 698

3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 다갓이 갑자기 후하게 값을 내렸다...!!!(동공지진

3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9DMuLAAVxc

시닙시닙 어서오세요! 난 이 구역의 어... 어... 어... 유령멤버요!

>>342
....에... 케찹이에요? 케찹이에요? 케찹이에요?? (???)
닉스 : (킁킁) (인상찌풀)

3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9DMuLAAVxc

쿠로... 리치쨩과 하나가 되는 거 아니지...? (._.

3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앗... 쿠로는..... ◐▽◐(시선회피

3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345 .....(시선회피)

34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xr6iuQbF0M

헉 벌써 시간이... 전 이만 가봐야할거 같습니다ㅠㅠ 신입분도 함께 하셔야 하는데 으아아... 미안합니다!

3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어어어! 레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다 수고하셨어요!!

3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레주 잘자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3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좋아! 오랜만에 일상을 구해볼까!!(??????

3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그것은 나 린주에게 말하는 것인가....!! 좋아! 와라! 나일주!(아님) 그런데 나일주가 요새 자는 시간이 묘하게 빠르기도 하셨고...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근데 신입분은..어디로..?!

3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괜찮습니다!! 오후에 잠도 자뒀기 때문에....!! 오오 린주와의 일상인가!!!

나일's와 리치쟝이 있습니다! 원하는 인격이 있나요? :3(??????

3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으음...아무 인격이나 괜찮습니다..! 저는...!! 다이스로 가시죠!! 일단 선레도...!!

다이스(1 ~ 2) 결과 : 2
1.린주
2.나일주

3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제가 선레네요!! 원하는 상황이 있나요?? :3


그러면.... 누가 린과 만나나요?? :3

다이스(1 ~ 7) 결과 : 5
1. 나일
2. 슈바르츠
3. 쿠로..?
4. 헤이
5. 네로
6. 므라크
7. 리치

3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어쩐지 요즘 다갓이 네로를 사랑하는 느낌이.....(흐릿

3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네로라...! 음..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습니다만...오늘은 요리를 하는 린을 돌려보고 싶어지네요. 부엌으로 오면 린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3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 요리인가요!!! 그럼 그 상황으로 쓰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3

360
별명 :
굶주린 네로 - 식당으로 갑니다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으아아......"

배...고파..... 하고 네로는 꼬르륵 소리를 내는 배를 움켜쥐었다. 다른 가족들-은... 글쎄. 모로는 그림 그리다가 슈바르츠에게 붕방거리고 있고, 쿠로는 그림을 그렸다. 헤이는 여전히 거울을 보고, 나일은 잠들어있어서 주도권을 잡은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곤 늘어진 몸을 일으켰다.

".... 아무도 안 보고 있으니까..."

요즘 금연했으니까 좀 봐줘? 하며 그는 주변을 휙휙 둘러보다가 백양의 도시에서 몰래 사뒀던 담배곽과 라이터를 챙겨들고 밖으로 나왔다. 주방에 음식을 먹고 그 후에 흡연을 할 생각이었다.

"물론, 슈바르츠가 알면 난 죽겠지만...."

벌써부터 '네로....?' 하는 잔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응?"

맛있는 냄새? 누가 식당에 있나? 하고 맛있는 냄새에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던 그는 문을 벌컥 열어젖혔다.

"헬로 에브리 원-!!"

하는 인사와 함께.

361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가끔은 식당에서 절로 제공되는 음식이 아니라 다른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기에 린은 모처럼 요리를 해보기로 했다. 오늘 만들 요리는 샐러드와 스테이크 요리였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으니 그리 어려울 것이 없었다. 우선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서 그는 양배추를 꺼내서 채썰기를 시전했다. 빠르게, 그러면서도 정확하게 양배추는 일정한 크기로 잘려나갔다.
요리는 그에게 있어서 얼마 안되는 취미 중 하나였다. 정확히는 가면을 쓴 이후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줄었기에 절로 익혀진 취미였지만, 그 시작이 어찌되었건 자신에게는 정말로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게 양배추를 손질하고, 무엇을 넣어볼까 고민하며 그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렀다. 이어 레인지 위에 올리고 그 프라이팬을 달궜다. 이어 스테이크로 쓸 수 있는 고기를 조심스럽게 올렸다. 기름 끓는 소리와 함께 고기가 익어가는 소리는 맛있는 냄새와 함께 부엌을 덮었다.

그리고 그 냄새에 누가 이끌려서 온 것일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작은 소리가 아니라 벌컥이었다. 고개를 돌려서 바라보니 나일 ㅡ적어도 그는 나일이 다중 인격자라는 것을 모른다.ㅡ 이었다. 힐끗 가면 너머로 바라보다가 그는 다시 프라이팬을 바라보면서 인사를 건넸다.

"...안녕. 나일. ...식사라도 하러 온 거야? ...오늘 식당 메뉴는 커틀릿인 것 같더라. 맛있게 먹고."

짤막하게 정보를 전한 후에 그는 스테이크에 집중했다. 스테이크가 타지 않도록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362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vI+dHHsw4Fw

"어? 아. 안녕? 린??"

하마터면 유밀이라고 말할 뻔 했기에, 네로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커틀릿?"

그럼 이 음식 냄새는? 뭔가 다른 냄샌데? 라는 생각에 주방 쪽을 보면, 린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눈을 데굴, 굴린 그는 어째선지 발 뒤꿈치를 들고 팔을 몸통에 니은 형태로 붙인 채, 살금살금, 주방 쪽으로 향했다.

제법 가까워졌다고 생각이 든 그는 불쑥, 프라이팬을 보려는 듯 고개를 내밀었다.

"린은 뭘 만드는 거야? 커틀릿 냄새가 아닌데....."

말하며 내용물을 보던 네로는 눈을 빛냈다. 스테이크! 그 동안, 자주 봐왔던 스테이크라면... 모두가 같이 먹을 수 있는 찹스테이크를 먹었던 기억들이 대부분이라, 온전한 한 덩어리의 스테이크를 굉장히 오랜만에 먹고 싶었다.

"오오! 스테이크잖아! 호, 혹시...! 요리 잘해? 괜찮다면, 나도 하나만 만들어줄 수 있어?"

그래서 그 부탁을 한 건, 당연한 것일지도. 그를 만난 건, 쿠로였다는 것을 잊은 모양새다.

//으윽... 스테이크.... 먹고 싶어집니다...

363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응. 커틀릿. 주문하면 나올거야. 아마도."

자신은 주문을 잘 이용하지 않기에 그것에 대해서는 무지했다. 보통은 자신이 직접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까. 물론 이번 요리는 조금 오랜만에 하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그냥 냉장고에 남은 것을 꺼내서 먹고는 했으니까. 모처럼 하는 요리지만, 실력은 죽지 않았는지, 나름 스테이크는 잘 구워지고 있었다.
어느새 자신의 옆으로 다가온 나일의 모습에 그는 슬쩍 몸을 옆으로 피했다. 요리를 구경하는 것은 자유지만, 방해가 되면 안되니까. 이쪽이 피하는 것이 나았다.

이어 제대로 뒤집이서 마저 구운 후에, 접시에 담아서 소스를 뿌리고 미리 만들어둔 샐러드를 올린 후에, 드링크를 위에 뿌리니 그것은 훌륭한 스테이크와 샐러드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제 이것을 먹을까 했지만 나일에게서 자신도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묻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그를 제대로 바라보면서 그는 침묵을 지켰다. 하나 더 만들어달라라. 어렵진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게 되면 이 음식은 분명히 식을테고 맛이 떨어질 것이 분명했다. 그렇기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접시를 그에게 내밀었다.

"...얼마 안되는 취미중 하나야. ...전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해둘게. ...아무튼 이걸 먹어. 다시 요리 하게 되면 지금 만든 것이 식으니까 손해야. 그럴바에는 네가 이것을 먹고 나는 나대로 새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나아."

물론 전자 레인지를 돌리면 따끈해지겠지만 그 방법을 쓰고 싶진 않았다. 무엇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그렇기에 그냥 그는 자신이 만든 그 요리를 나일에게 양보했다. 자신이야 하나 더 만들면 그만이니까.

3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4652rIiDZA

...저 역시도 먹고 싶어집니다...크윽..! 왜 나는 스테이크를 골랐는가...!

365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어? 그거 나 주는 거야?? 고, 고마워! 복 받을거야!!"

린이 고개를 끄덕이며 내미는 접시를 받아든 네로가 감격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말하다가 얼마 안 되는 취미 중 하나라는 말에 오오-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요리는 좋은 취미가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 중에서도 헤이의 요리실력은 독보적이었다. 물론, 가끔 실험정신에 불타서 무언가 알 수 없는 걸 만들지만.

문제라면 문제는-

"....... 아"

역시 먹기 전에 트라우마가 재생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음식은 가장 잘 먹는 쪽은 네로였다만, 가장 마지막은....

"... 잘 먹을게!"

잡다한 생각을 지우곤 방긋 웃으면서 그것을 식탁으로 가져간 네로는 자리에 앉는가 싶더니 다시 일어나서 주방 쪽으로 걸어가서 빤-히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요리 하는 건... 언제봐도 신기한 것 같아. 앗,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냥, 누군가가 요리하면 그걸 구경하는 게 버릇이라.... 답례, 라긴 뭐하지만 혹시 도울 게 있을까? 재료 손질은 어느 정도 할 줄 아니까"

역시 그냥 얻어먹기엔 많이 걸리는 게 있었던 터라, 웃으면서 말을 건넸다. 물론 가장 요리치는 따로 있었지만 넘어가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는 재잘재잘 질문하기 시작했다.

"불 앞에서 요리하면 열기 때문에 엄청 더울텐데 괜찮아? 요리하는 건 배운거야, 터득한거야?"

그러다가 불을 보곤 '오오-' 소리를 내면서 그걸 빤히 응시하는 모습은 덩치 큰 아이 같았다더라.

366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그에게 요리를 건네면서 자신은 자신 나름대로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냈다. 참으로 많은 재료가 있었기에 다시 재료를 준비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다시 양배추를 채썰면서 규칙적인 소리를 부엌에 퍼뜨리면서 그는 최대한 집중했다. 오로지 시선은 양배추로 향해 있었기에 그가 먹는 모습은 린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잘 먹겠다는 나일의 목소리가 린의 귓가로 흘러 들어왔다. 가면 너머로 슬쩍 미소를 지으며, 그는 다시 채썰기에 집중했다. 일정한 크기로 잘려나간 양배추가 쌓이고 그는 다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렀다. 지글지글 기름이 달아오르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스테이크 고기를 위에 올리고 그는 그 고기에 집중했다. 타면 자신이 먹을 것을 망치게 되니까.

"...도울 것은 없어.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 요리는 혼자 하는 것이 편해. ...그냥 맛있게 먹어주면 그걸로 족해."

요리를 만들어준 이에게 있어서 가장 기쁜 것은 역시 맛있게 먹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것 이외에는 크게 바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고기를 뒤집으면서 다시 나일의 말에 대답했다.

"...가면을 쓰면 할 수 있는 것이 적어. ...먹고는 살아야 하니 요리를 익힌 것 뿐이야. ...수상한 가면을 쓴 남자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는 이는 없어."

무덤덤하게 대답을 하면서 그는 다시 고기를 뒤집었다. 지글지글 조리되는 소리와 함께 다시 한번 스테이크의 냄새가 부엌 가득 퍼졌다. 그것은 군침이 뚝뚝 떨어지게 하기에 충분한 냄새였다.

"...애초에 이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안해서 못할 뿐이지."

367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그-런건가... 확실히... 이런 요리는 맛있지!"

헤이도 맛있게 먹어주면 굉장히 기뻐하는 것 같았으니까.

"...가면을 쓰기 때문에?"

장난스럽게 키득키득 웃는 목소리로 말하다가 먹고 살기 위해서 라는 말에는 무언갈 떠올린 듯, '아' 소리를 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으렇지.. 살기 위해선 먹어야 하니까."

안 먹으면 죽는다. 그것만큼 확실한 건 없었다. 살기 위해선 무엇이든 먹어야 했다. 그게 설령-

"음... 꼭 그렇지만은 않아. 집에서 고기를 굽기 위해 불판에 고기를 올렸다가 그게 화재까지 번질 뻔 한다던가, 아무리 요리를 해도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마이너스의 손이 있는 의외의 경우도 있기 마련이라...."

뭘 어떻게 해도 실력이 오르지 않는 인물, 슈바르츠가 그랬기 때문에 약간 단호한 듯 어딘가 해탈한 목소리로 말하던 네로는 다시 식탁으로 가서 스테이크를 한 입 잘라 먹었다. 괜찮다.

"오! 진짜 맛있는데!"

요리 진짜 잘한다! 하며, 다시 한 입 먹으면... 확실히 엄청 맛있었다.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라던지, 육즙이라던지... 맛있지.

"작전 때 총 쏠 때마다 보면 사격실력이 엄청나서 우와- 하게 됐는데... 요리까지 잘하니까..... 부럽네"

우리들 중에서는 내가 그래도 사격을 잘하는 편인데, 하고 생각하던 네로는 고기를 씹으면서 말했다.

368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마이너스의 손은 없어. ...노력하면 못하는 것은 없으니까. 나도 처음엔 잘 못했고. ...옛 친구가 밥을 만들어줬거든. 지금은 없지만."

이제는 없는 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는 가면 너머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마침 다 익어가는 스테이크를 빼면서 새로운 그릇에 그 스테이크를 담고, 채썰기로 가지런히 썰어놓은 양배추를 담아 소스와 드링크를 각각 위에 뿌렸다. 아까전과 비슷한 느낌의 스테이크가 완성되자 그는 작게 미소를 지었다. 물론 그 모습은 가면 너머로 감춰져 있었기에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는 없었다.

이어 접시를 담고, 식탁으로 이동한 그는 조심스럽게 접시를 내려놓고 자리에 앉았다. 이제는 요리를 즐길 차례였다. 포크와 나이프를 꺼낸 후에 한 입 크기로 자르면서 그는 바로 앞에서 맛있다고 평하는 나일을 바라보며 다시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다행이군. ..그리고 총은, 그냥 사병생활로 익힌 것 뿐이야. 대단한 것은 아니야."

자신을 치켜세우는 그의 모습에 그럴 것 없다는 듯이 그는 손사래를 쳤다. 그리고 자른 스테이크를 입에 넣었다. 육즙이 좋은 것이 참으로 맛이 좋다고 느끼며 그는 노출된 입으로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 보니, 너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했지. ...특별히 다루는 무기는 없어? 도토리를 무기로 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기에 솔직히 조금 충격이었다만..."

여러번 본 도토리 탄환을 떠올리며 그는 피식 웃었다. 확실히 자신처럼 한 무기만 파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파는 것이 유용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말을 이었다.

"대단하군. 나와는 다르게."

369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 힘들고 그립겠네..."

친구... 라. 친구, 좋은 말이지. 라고 생각하며 네로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친구 역시, 없었다.

"사병생활이구나- 그래도 누군가에게 제대로 배워서 더 잘 하는 그런 느낌이 든달까..."

자신과는 다른 게 확실하다. 물론, 자신들도 사병이었다면? 하고 생각해본 건 아니지만. 가능할리가.

"아? 그렇, 지? 더 잘하는 걸 찾자면- 나는 총이려나. 아니면 주먹질 정도? 이리저리 살려고 뛰어다니다보면, 늘어나는 게 그 두 가지었어서... 아아- 도토리....."

다른 식구들은 물이라면, 자신은 총이다. 물론 헤이는 한 가지 더 있긴 하지만. 얘기하던 네로는 도토리가 튀어나오자, 큭큭큭 웃었다. 분명, 그걸 던진 이는 모로였다.

"손에 잡힌 게 그거여서 던진 거지만- 그래도 제대로 효과 엄청났잖아? 도토리?"

생각해보면, 사탕도 던지고 도토리도 던지고 돌멩이도 던지고 양산으로 후려팼던 모로의 기행을 떠올린 그는 웃으면서 '지금 구매하면 도토리 탄환을 싸게 팝니다!' 하고 말했다.

"응? 아.. 다르지. 확실히. 비슷, 한 경우는 있을... 거야. 대단한 것도 아니야"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약간 쓴 미소를 짓던 네로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것처럼 어깨를 으쓱였다.

"어릴 때부터... 살려고 발버둥 치다보면, 이런 저런 것들도 다루게 되고 그러는거지"

어린 시절이라고 하면, 나일의 어린시절. 자신은 그 때도 지금 나이였으니까 패스.

"협상하는 방법이라던지, 탈출하는 방법이라던지- 어빌리티를 갖고 있으면 그걸 더 세밀하게 조정한다던지 같은? 그러니까-"

대단한 건 아닙니다- 하며 네로는 키득키득 웃었다.

"어빌리티가 있고, 그걸 쓰면서 다른 무기들도 같이 쓰니까 나 보다 린이나 다른 기사단원들이 훨씬 대단해 보이는걸."

370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너도 여러모로 수라장을 체험한 모양이군."

어릴 때부터 살기 위해서 발버둥을 쳤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추측을 하면서 그는 다시 스테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잘랐다. 소스가 맛이 좋다고 느끼면서, 그리고 고기가 육즙이 진하다고 느끼며 입에 넣고 씹으니 그야말로 일품이 따로 없었다. 다음에 만들어서 닉스에게 먹여볼까?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노출 된 입으로 다시 한번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무슨 표정을 지을지 머릿속으로 살짝 그리면서 그는 다시 식사를 즐겼다.

그러면서도 그의 말에는 귀를 기울였다. 결론만 말하자면 자신보다는 다른 이들이 더 대단하다는 말이었다. 그에 동의할 수 없다는 듯이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너나 다른 이들은 다른 삶을 살 수도 있겠지. 이 싸움이 끝나면. ...하지만 나는, 갈 곳도 없고 이런 싸우는 삶을 계쏙해서 살 수밖에 없어. ...피스케스에게서 익힌 사병으로서의 생활은 너무 깊게 박혀있으니까."

몇번이고, 몇번이고 다른 이들처럼 살아보려고 그도 시도했다. 하지만 역시 무리였다. 자신도 모르게 주변을 경계하게 되고, 라이플을 챙기게 되고, 주변을 살피게 되고 임무에 충실하는 사병으로서의 삶으로 돌아와버리니까. 이후에도 자신은 오스카의 사병으로서 계속해서 살아갈 셈이었다.

그런 자신이 대단하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나는 대단하지 않아. ...그저 사병으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영혼일 뿐이야."

말을 끝내면서 그는 샐러드를 포크로 콕 찍어서 입에 집어넣었다. 달콤한 것이 참으로 맛이 좋았다. 이것은 드링크가 좋은걸까? 나중에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말을 덧붙였다.

"그래. 나는 이미 망가져버린 사람이야. 그런 내가 대단할리가 없잖아?"

371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그런 셈이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다시금 올라오기 전에-모로가 튀어나오기 않게 하기 위해서가 더 가깝지만- 스테이크를 황급히 더 먹었다.

"... 이 싸움이 끝난다면... 으음... 모르겠네. 나도."

마무리되면, 아마 늘 그랬듯 이 '과거' 도 지우려고 할테니까.

"... 진짜 고생 많구나... 확실히, 생활 방식은 쉽게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

자리가 정해진 것처럼, 그런 거다. 라고 생각하며 네로는 고개를 끄덕였다.

"망가진 건, 고칠 수 있는 법이야. 여기나 여기가 아프면, 나도 방법은 없지. 너는 소중한 사람도 있잖아?"

제 머리를 툭툭, 손으로 두드리다가 심장께를 손으로 가리키던 네로는 어깨를 으쓱이면서 말했다.

"잃지 않도록 하면 되는거야"

어느새 지포라이터를 꺼내, 달각달각 소리를 내던 그는 슬쩍 린을 보면서 말했다. 괜한 후회가 밀려왔다.

"아. 그래도 누군가, 친구라던지 애인이라던지 같이 생활하고 지내다보면, 조금씩 생활 방식이 바뀌어지긴 하더라고. 이건 경험담이지만"

//린.... 린.... 8ㅁ8....!!!!!! 자, 자꾸 늦어져서 미안합니다ㅠㅠㅠ

372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너도 알고 있는 거냐?"

자신은 딱히 공표한 적은 없다만, 어째서 이리도 아는 이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닉스를 말하는 걸까? 소중한 이는? 확실히 그녀는 소중한 이였다. 그에게 있어서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이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망가지지 않은 이가 아닌 것은 아니었다.
목적이 있다고는 하나 잘못된 것을 선택했고, 수많은 이의 목숨을 해치 것 또한 사실이었다. 자신은 필시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지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잃을 마음은 없어. ...다시는 잃고 싶지 않으니까."

그의 말에 대한 대답은 자신에게 하는 일종의 맹세였다. 자신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돌아갈 곳도, 의지할 수 있는 친구도, 동료도 잃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있는 이들도 잃고 싶진 않았다. 자신의 목숨을...걸면 혼날 테니, 걸진 않겠지만 그래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는 피식 웃었다.

"...바뀔지는 모르겠군. 워낙 이렇게 살아서 말이야. 사병의 삶은 생각보다 고치기 힘들어. 지금도 자다가 깨면 나도 모르게 주변을 살피게 되니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오스카의 명령이 있다면 난 누군가를 제거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바로 할 것 같으니까."

이런 자신이었기에 스스로 망가진 존재라고 그는 판단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리고 고칠 수 있다고 한다면...

"...노력해보지. 고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괜찮습니다!! 텀이야 사람마다 다른 법이고 사정이 있으면 늦어질 수도 있죠!

373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어쩌다보니?"

큭큭 웃으면서 말하던 네로는 어깨를 으쓱였다. 산란지에서 둘의 대화를 들은 나일은 그걸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자신들도 깨어는 있었다.

"음음! 좋은 마음가짐이군!"

웃으면서 말하다가 이어지는 말에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생각했던 것보다, 심할지도.

"내가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으음... 그래도 고칠 수 있다고는 생각해. 감각이라는 건, 쓰지 않다보면 둔해진다고도 들었고. 뭐, 확실히 그런 것도 같아"

감각에 대한 건 슈바르츠 가라사대 였지만. 고쳐진다... 라면, 자신들은? 고쳐지는 건 사라지는걸까나- 만약에,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하면? 들어줄까?

"아아, 어렵네에-"

어느 새, 비운 접시를 보다가 아직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 개피를 꺼내던 네로는 앞의 린을 보곤 아차, 싶은 듯 배시시 웃으면서 그것을 다시 집어넣었다. 식사 중에는 안 꺼내는 게 맞지. 아무래도.

"끝나면, 뭐 할지도 사실 생각을 안했어서. 다시 조용히 산다거나, 그러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하지만."

애초에 큰 계획 없이 움직이는 게 자신과 헤이였기도 했으니.

"난 죽어도 사병은 안맞겠구나.... 명령대로만 하는 거는 조금 안 맞고."

//린주 친절해요....!!!(야광봉

374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이런 삶에 적응하는 것은 좋지 않아. 할 필요도 없어.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평화로워지는 삶을 살면 돼."

자신은 이렇게 살았기에 살게 될 뿐. 다른 이가 이런 삶을 살겠다고 하면 자신은 절대로 추천할 수 없었다. 이어 샐러드와 스테이크를 콕콕 찍어 입에 넣어서 우물우물 씹었다.
다음에는 어떻게 개량을 할까? 그리 고민을 하면서 맛을 음미하다 그는 근처의 티슈로 입가를 닦았다. 소스가 티슈에 묻어나왔고 그는 닦은 티슈를 구겨 근처의 쓰레기통에 골인시켰다.

"...다 먹었나보지? ...만족스러웠어?"

자신의 요리를 다 먹은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는 넌지시 물어보았다. 그것은 자신의 요리에 대한 평을 묻는 것이 분명했다. 부족한 점이나, 모자란 점이 있으면 말하라는 듯이 이야기하면서 그는 오른손을 들어 자신의 가면을 버릇처럼 자신의 얼굴에 꾹 눌렀다.

이어 손을 내리면서, 그는 다시 스테이크를 썬 후에 입에 쏘옥 집어넣고 잠시 침묵을 지키다가, 입가를 슬쩍 올리면서, 가면에 가려져 있지 않는 눈으로 눈웃음을 지으면서 입을 열어 얘기했다.

"...뭐, 사병이건 아니건 나일. 네가 내 동료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긴 하지. 그러니까, 너도 나에게 있어선 소중한 동료다. ...죽게 하지 않아. 절대로."

그것은 자신에게 하는 또 하나의 맹세일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이번엔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으아아앙.. ;w;

375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음.... 굉장히 그리운 느낌이 드는 스테이크였어! 대 만족!!"

그렇게 말하다가 문득 생각난 듯 덧붙였다.

"타인이 만들어 준 밥은 몇 년 만에 먹어본 것이기도 하고, 진짜 맛있었으니까. 쉐프가 되어보는 건 어때?"

케이크는 예외로 치면- 확실히 엄청 오랜만에 먹었던 게 사실이었기 때문에 그는 씩 웃었다.

"... 엗..."

린의 말에 잠깐 당황한 듯 보였던 네로는 이내,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응. 절대로 죽지 않게 해줘?"

'네로' 가 아닌 '나일' 을. 부러 뒷말을 하지 않은 채 말하다가 네로는 기지개를 쭉 폈다.

"아. 혹시 사탕 좋아해?"

이거 있는데. 하며 레몬사탕을 하나 꺼내서 린에게 건넸다.

"수제사탕이라서 꽤 달달할거야. 식사에 대한 답례. 연주는 지금 못해주니까 그것 대신으로"

//괜찮아요!! 느긋하게 돌리면 돼죠!! :D

376
별명 :
린-네로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쉐프라.. 나는 사병이다. 그 이외의 삶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 미안하군."

자신이 쉐프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물론 요리는 가능하지만 요리가 가능하다고 쉐프가 되라는 법은 없었다. 애초에 자신은 요리보다 다른 이의 명령에 더 집중하고 힘을 쓸 것이 분명했으니까. 고기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그의 말에 부정을 표했다. 미안하다는 인사에는 참으로 면목이 없다는 듯이 그의 눈이 감겼다.

이어 그를 바라보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피식 웃었다. 굳이 말은 하지 않았다. 자신은 더 이상 그 누구도 죽게 하고 싶지 않았다. 이미 자신은 많은 것을 잃었기에, 그것으로 망가져버렸기에... 더 이상 그런 결과를 부르고 싶지 않았다. 그것이 자신의 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이어 그의 접시는 텅텅 비었다. 이제 남은 것은 설거지를 하는 것. 그것은 기계가 해주니 어려울 것은 없었다. 남은 것은 정리를 하는 것 뿐. 정리를 하려고 일어날 때 쯤, 그가 사탕을 건네는 것이 보였다. 달달하다는 말에 그는 피식 웃으면서 그것을 받아들였다.

"...달콤한 것은 좋아. 많은 것을 잊게 해주거든. ...답례라고 하긴 뭐하지만 초콜릿을 좋아하나?"

이어 그는 자신의 주머니 속에서 곰돌이 모양의 작은 초콜릿을 꺼냈다. 그리고 조요히 말을 이어나갔다.

"...내가 직접 만든 것은 아니지만 제법 맛이 좋아. 백양의 도시에서 팔던 것을 좀 사왔어. ...입가심으로는 좋을 거야."

그렇게 고하면서 그는 사탕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나중에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팔을 뻗어 그의 접시와 자신의 접시를 집었다.

"...이제 나는 정리를 하도록 하지."

377
별명 :
네로 - 린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응? 아아, 괜찮아! 그만큼 맛있었다는 뜻이니까!"

크게 마음에 두지 않아도 돼! 라고 덧붙이며 네로는 씩 웃어보였다.

"초콜릿? 응! 좋아하는 편이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하던 네로는 린이 주머니를 뒤적거리는 걸 보고 갸웃거렸다. 그러다 나온 곰 모양 초콜릿을 보고 어머나. 하고 말한 건 덤이었다.

"백양의 도시에서? 오오- 그 초콜릿이 이거구나- 오호..... 고마워! 잘 먹을게. 마침 거기서 살까 하다가 다른 걸 사느라 못 샀었거든"

모로가 좋아하겠다고 생각하며 주머니에 넣다가 린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 도와주고 싶지만.... 조금 중요한 일이 생각나서...."

달력을 보고 기억난 것에 가깝지만. 네로는 담배곽을 쥐고 고민하는가 싶더니, 그것을 쓰레기통에 던졌다.

"그럼, 작전 때 봅시다-"

안뇽-! 하고 말한 그는 조금 얄밉게 보이겠지만, 식당 밖으로 나섰다.


//막레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돌리느라 고생 많았어요 린주!! 즐거웠어요!! 저도 스테이크가 먹고 싶...(주륵(네로: 맛있었지롱~(약올리기)

3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으아아! 돌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일주!! 오랜만에 나일과 만나서 재밌었습니다! 정말!!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3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아..나일이래... 네로..! 네로지..! 린이 나일이라고 부른다고 나도 나일이라고 부르면 어쩌니..! ;w; 아무튼 가보겠습니다!

3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잌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네로도 나일이니까요!!(??? 잘자요 린주!!

38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jCQDAqSvZ5o

씡나는 주간근무... 이따봐요!(소멸)

3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린주가 갱신합니다..! ...음... 근데 케인주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대체... 그래도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조금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3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1JHTUgAVYE

<:3c...

레주 조심해서 다녀와요!
린주 안녕하세요.

3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닉스주려나요? 일단 안녕하세요!!

3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짐을 다 싸고 나일주 갱신해용!! 오늘 집에 가는군요!(신남

3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나일주 어서 와요!! 역시 위는 닉스주셨군!

3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아 맞다 다갓 올릴까요? 말까요?

다이스(1 ~ 2) 결과 : 2
1. 올려
2. 안돼

3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다갓님...단호하군요. 안돼라니....

389
별명 :
お誕生日おめでとう。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쿠로, 선물....."
"?"

나일의 말에 쿠로는 아, 벌써 그 날짜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슈바르츠의 생일을 지나서 자신의 생일이 온 것이다.

[뭔가 살 시간도 없었을텐데]
[금우의 도시니까]

뭔가 꾸러미가 놓여 있어서 필담을 한 그는 고개를 기울였다.

"올해는 다 같이 고르자! 라고 결론이 났었어. 백양의 도시를 떠나기 전에 사길 잘한 것 같아!"
"서프라이즈 프레젠트. 열지 않겠는가"

네로와 헤이의 말까지 들은 쿠로가 조금 머뭇거리다가 꾸러미로 손을 뻗어서 그것을 풀었다. 새 노트와 연필, 색연필이 꾸러미에서 나온 걸 본 그의 표정은, 말할 것도 없었다.

"생일 축-!!! 하해!!!!!"
"!"
"잠, 모로....!"

모로가 갑자기 뒤에서 달려들어서 조르듯 껴안은 바람에 쿠로는 몸이 뒤로 넘어지지 않게 버텨야 하는데다 숨 마저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숨 넘어가기 직전에 슈바르츠가 제지시켰지만.

[고마워]

필담 옆에는 아마와 나팔꽃, 사루비아가 그려졌다.

그렇지만-

"......"

생일이라도, 내 목에서는 무엇도 흘러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쿠로는, 제 목을 살짝 긁적이다가 고개를 푹 숙였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그에게 오는 일이 절대로 없다.


//다갓이 너무 단호했습니다... 음음.. 역시 생일에 시리어스는 안된다는 건가.... ':3c

3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다갓이 엄청 단호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 시리어스는.... 내일 올려야지..(????????

3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우와아아! 쿠로의 생일이군요!! 그래서 네로가...!(끄덕끄덕) 축하해! 쿠로야!!

3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그렇습니다!!! 사실 일상 돌리다가 '그러고보니까 누구 생일이었는데... 누구였지? 헤이?' 하고 따로 저장해둔 나일's설정집 뒤져보다가 쿠로 생일이었다는 것을 발견해서(...)... 그렇습니다!!(?????????

쿠로: !!
쿠로: [고맙습니다][(나팔꽃 그림)]

3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저는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3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저도 점심 좀 먹고 할 거 좀 하다가 다시 올게요!

3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V0AAuESVf6

점심먹고 나서 갱신합니다! 다녀오세요 린주! :3

39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jCQDAqSvZ5o

오늘이 쿠로의 생일이란건가요? 그렇다면...

오스카:조리기구를 준비해라 레이여! 이 오스카가 손수 축복을 담은 요리를 해주마!

레이:네.

이자요이:캐릭터 막 바뀌지 마!

3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나일주가 갱신합니다!!

오오 오스카가 요리를 해주는 건가요??(두근두근

쿠로: [고마워요][(아마 그림)]

3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린주가 갱신합니다..! 끄응...! 오늘 왜 이리 덥죠? 묘하게 더운것이 후끈거리네요...이거... 살려주세요..;w;

3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린주 어서와요!! 확실히 오늘... 더워요... ;ㅁ;... 저도 아까 기차타러 나왔을 때 익는 줄 알았어요 ;ㅁ;/

4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그러게요..10월까지의 더위가 이어진다더니..그것이 사실인걸까요... ;w;

40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VS79zVmWB2o

추운거든 더운거든 차라리 시원한게 좋은데 으어어...

그나저나 쿠로쟝 생일날에 진짜로 오스카가 요리 대접하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4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10월까지 더우면...(오싹
10월까지 에어컨을 끼고 살아야 한다던가 그런...(;_; (???????

10월에 시원하게 공포독백으로.....!!!!(??????????

4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오늘이 쿠로쟝 생일이니까 일상으로 만나보는 것도...(??????????

이제 남은 건 모로와 나일의(가짜)생일이네요..! >:3

4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어...스테이크를 쿠로에게 먹였어야 했는데...!!

4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쿠로가 먹었다면.... 필담으로 [맛있네요]라고 쓰면서 옆에 갖가지 나무와 꽃그림을 그렸을 거에요....!!!

네로: 내가 먹었지롱요~
쿠로: (갸우뚱)

4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어..어..아니야! 일단 같은 몸이니까 쿠로도 먹은 겁니다..!(정신승리)

4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 그렇죠!! 몸은 한 몸이니까!!(끄덕끄덕

4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그러고 보니 레주는 요즘 들어서 많이 바쁜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네요. 11시에는 주무시는 것을 보면..음..네. 아무래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결정타겠지요.

40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EQbkmX+7UI

이번달동안은 여유가 없이 일에 집중해야 할 때니까요. 제가 못하면 선배들이 고생하고 그러면 갈굼이 돌아오는 악순환의 연속일뿐...

그래도 아예 못돌리는건 아니라서 다행이죠 허허...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좀 일찍 시작할까 생각중이니까요!

410
별명 :
나일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K3gJuX8oy6

집에 도착해서 갱신합니다!!

4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일찍 시작이라..제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두 분 어서 와요!! 그리고 린주는 슬슬 저녁 준비 겸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4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Nsj9DVDeXE

린주 다녀오세요!!

레주 무리하지 말아요 8-8

41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gAbUqXxj9I

일찍하고 일찍 자는게 나을거 같아서...

뭐 전 이미 저녁은 해결했으니까요!

4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Nsj9DVDeXE

잠깐 자고 나서 갱신...!!

4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린주가 갱신합니다!!

4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Nsj9DVDeXE

린주 어서와요!!

4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묘하게 나른한 이 기분은 뭘까요? 일단 조금 더 몸을 풀고서 다시 왔습니다..! 끄응...!

41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EQbkmX+7UI

저도 현재 몸이 좀 노곤하군요... 아무래도 저녁에 부모님 일을 도와야할거 같은데... 젱장. 스토리는 아무래도 금요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해야할거 같습니다ㅜㅜ

4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어어..그러하군요.. 레주..그럼 무리하면 안되는 거예요!! ;ㅁ; 금요일부터 주말이라...! 음... 단지 제가 금요일에 개인적인 일로 접속을 못할 것 같다는게 흠이네요..! ;w; 물론 린은 빼고 하면 되는거지만!

4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Nsj9DVDeXE

레주 토닥토닥... ;ㅁ;... 금요일부터 주말인가...!

저는 그럼 자러 들어가볼게요! 내일 만나요!!

4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음..음...나일주 주무시러 가시는군요! 푹 주무세요!!

422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QMKGkBVKTe+

돌려볼까요

4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앗. 어서 오세요! 아르식스주! 음..근데 제가 지금은 일상이 조금 힘들어서.. ;w; 죄송해요. 일단은 저 혼자 있는 모양인데..! 11시부터는 손이 좀 풀릴 것 같아요!!

42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gAbUqXxj9I

만약 신입분과 린주가 돌리신다면... 저는 관전을 하겠습니다!(팝콘)

아, 장소와 시간대는 백양의 도시에서 오스카가 깨어나고 금우의 도시로 출격하기 전 쯤이 좋을거 같습니다!

42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gAbUqXxj9I

참고로 제가 못돌리는 이유는...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이 주원인입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신입분이 원하신다면 그때 돌리도록 할께요!

4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XMXuhWHRtU

라디주 등장...그리고..
쥬거..따... (털썩

4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흑흑. 레주..저는 위에도 썼지만 11시부터 손이 좀 풀려서... 그러니까 이게 손이 풀린다는 것이 좀 하는 것이 있어서..그 관련입니다. ....하지만 막막 이런저런 이야기는 가능합니다! 사실 빨리 끝내면 10시부터 가능하긴 합니다! 그런고로 터보모드로...!

4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라디주 어서 오세요!! 그리고 죽으시다니..! 어째서..!

4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XMXuhWHRtU

라디 설정 정리하다 매우 큰 오류를 찾았어..
흑흑흑....○<-<

4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설정 오류라니..! 어..어..그건 슬쩍 수정하시면 됩니다...!!

4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XMXuhWHRtU

>>430
(위키 봄)
(28살을 29살로 고친다)

라디: 냅둬 나에게 365일이나 개이득이야
리안: (해맑

4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 나이가 1살이나 어리게 표기 되어있었다니! 세상에..!

4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이대로 오늘 스레는 끝인가!! 린주가 지킵니다!

43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gAbUqXxj9I

제 몫까지 부디 열심히 지켜주시길...!

4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주무시시는 줄 알았더니..!!

43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gAbUqXxj9I

인제 자러갈거라서 말이죠...! 금요일까지만 힘내자 나...! 한숨자고 하루만 더 일하면 되니까!

4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WSKDa+D7hI

그러하군요. 저는 잠시 다른 것을 하다보니 자꾸 확인이 늦네요.. 아무튼 주무시러 간다면...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4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자고 일어난 나일주 갱신 :3

43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UES+S7SdHBg

오늘 하루도 다들 힘냅시다! 아자아자!

4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나일주 갱신해요!!

441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갱신

4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아르식스주 어서와요!!! :3

443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오늘은 돌릴수있겟지요~

4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린주가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4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린주 어서와요!!

>>443 돌릴 수 있을거에요!! 돌릴까요? :3

44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NjbGbpoZFAY

다들 어서오세요!

4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음..음..접속하자마자 일상이 돌아가려고 하는가..! 이건 구경해야겠어! 오늘도 아마 스토리는 없었죠?

4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레주 어서와요!!

4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447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도 약기운에 취해서 잤던지라...(..)

4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어서 오세요!! 레주!!

451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445 당신은~ 누구십니까~

4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451 나일주 입니다! :3

4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와...드디어 돌아가는구나...!(팝콘과 콜라 준비)

4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나일's+리치쟝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리치 인격(...)을 추가해야 하는 걸 잊고 있었...(흐릿
이따가 위키에 수정해야겠어요... :3c

4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그 전에... 다갓! 리치쟝 설정 풀까오 말까오:3

다이스(1 ~ 2) 결과 : 2
1. 어차피 다 안풀 거 풀자
2. 풀지 마

45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NjbGbpoZFAY

오늘 제 정신 상태가 좀 말짱하면 조금이라고 돌릴 수 있는거지요~

일단 신입분의 뭔가 대단한 일상(?)을 감상해볼까!

4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 확실히 두 번인가 세 번인가 풀었으니까..... <:3c

4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다갓님...뭔가 풀지 마라는 위엄이... 아..맞아. 맞아. 아르식스주. 저 하나 질문이 있는데 그 시트를 보니까 별빛의 기사단이었는데 오스카의 사병단은 아니었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저 설정 보면서 그게 제일 궁금했었습니다.

4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저는 일단 장 보던 중이어서 계산하고 올게요!! 아르식스주 오시면 다이스를 부탁드립니다...!!!!

4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계산 마치고 갱신!!!! ... 인데... 아르식스주 계신가요??

461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네 아직 이썽요

462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458 다른 분대의 사병이였단 소리입ㅂ니다

4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461 돌릴까요???

464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선레는 누구일까요 1. 나일주 2.나

다이스(1 ~ 2) 결과 : 2

4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어..다른 분대의 사병...? 하지만 별빛의 기사단은 다른 분대가 없는걸요...(흐릿)

4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혹시 만나고 싶은 인격이 있나요?? :3

4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465 그럼 어째서 시트설정을 통과해주신..

4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어..제 생각이지만 아마 레주는 적 세력인 구원자들의 사병으로 인지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전 레주가 아니라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구원자들의 사병 출신이었다면 린도 이미 쓰러뜨린 적인 피스케스의 사병 출신이었다가 별빛의 기사단이 된 애니까...뭐..(끄덕)

자세한 것은 레주만이 압니다! 근데 초기부터 참가했던 이로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별빛의 기사단은 오스카가 이끄는 부대 하나 뿐이에요.

4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ZD//RkTVF2

스레가 얼어버렸다...!!(와장창

4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잠시 장 보고 왔더니....;w;

4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린주 어서와요!!

저는 저녁 먹고 올게요!!!

47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NjbGbpoZFAY

린주 말대로 전 다른 황도궁의 사병으로 생각했습니다. 별빛의 기사단은 오스카만이 이끄는 독립부대라 다른 분대 같은게 없거든요.

4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다녀 오세요!! 나일주!! 그리고 그러했군요! 저도 대충 그렇게 받아들이신 것이 아닌가...예상했었는데 그러하군요.(끄덕)

4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나일주 잠깐 갱신합니다 아마 이따가 들어오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상황이 복잡해져서.... 으윽...

4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어..어어어....(토닥토닥) 여러모로 복잡한 일이 터진 모양이네요... 히..힘내세요! 나일주!

4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음. 음. 린주는 식사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4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8UzG3Muo7s

얺이...쿠키런 핵노잼...
(1시간째 쿠키런을 하는 라디주다)

레주가 오면...건의한다...탱커.....

라디: 끼아아악

47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sIO1/o2D5e6

라디주의 영압이 강하게 느껴진다!

건의사항이 뭔지 함 들어봅시다!

4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8UzG3Muo7s

안뇽안뇽!

>>478
흑..흑흑...딜러가 아닌 탱커가 하고 싶어요..

라디: (저 양반이 미쳤지)

4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아직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지만 조금 나아져서 갱신합니다.... 으으....

4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그리고 살짝 푸는 설정.

리치쟝은 나일에게서 태어났지만 나일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3

4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린주도 식사를 마치고서 갱신합니다!

4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8UzG3Muo7s

아구구 (부둥부둥) 나일주 힘내..! 8ㅅ8
아니 세상에 나일이 만들지 않았다니...(동공강진

4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8UzG3Muo7s

린주 안뇽↗

4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고마워요...!! 힘낼게요!! 제법 익숙해진 상황인데도 좋지가 않네요ㅠ


린주 어서와요!!

4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나일주는...좋지가 않다니..어..어째서... ;w;

48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sIO1/o2D5e6

오오 그것은 라디주의 몫. 제가 참여할 건덕지는 없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런거랍니다(소근) 그나저나 오늘 스토리 진행은 어떨려나...

48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sIO1/o2D5e6

나일주...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부디 힘내시길!

4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그으게... 개인적인 사정인지라... ;ㅁ;... 으윽..... 머리를 식혀야 하는데 그 틈을 내주지 않네요....ㅠ

오늘 스토리에 참여할 수는 있긴 해요...!

4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고마워요...!! 힘낼게요....!!! 힘내야죠!!!

4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음. 음. 저도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레주가 금요일까지 여유가 안된다는 것을 들었기에 괜히 무리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돌 뿐이에요. ;w;

4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ElqMZkqBh2

>>487
어빌리티 사용으로 상대를 도발해서 잠시간 공격을 자신에게 집중시킨다던가..?

라디: 라디주, 어빌리티가 혈액인 전 어떤 도발을 할 수 있죠?
라디주: 피를 눈에 뿌려버려!
라디: (죽-창
라디주: 갸아ㅏ아아ㅏㄱㅇ아ㅏㄱㄱ악

4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492 도발로 공격 집중....!!!

나일주: !!!!!! 팔로미를 쓰면...!!!
네로: 포X몬 아니야(철컥
나일주:

494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나일주 아직 계시면 선레 써올게요

4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있긴 해요...!! 혹시 만나길 원하는 인격이 있나요 아르식스주?

4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그 제가 민감한 것일 수도 있는데... 아르식스주. 일단 어서 오세요. 그런데 지금 아르식스주가 다이스를 돌리고 2시간동안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건데, 그럼 최소한의 갑자기 자리를 비우게 된 것에 대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었다라던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요?

나일주는 2시간동안 그냥 기다리고 있던 셈이 되니까 그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보거든요.

49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Hq6eduNy4gE

아르식스주가 나일주의 인격들에 대해 잘 모를거 같으니 나일주가 짤막하게 설명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495 편하신데로 해주심 될것같아요 그럼 선레 써올게요

499
별명 :
나일주
기능 :
작성일 :
ID :
sih9B97wZmORc

아아 그러면 되겠군요....!인데 지급 제가 심부름 나온 상황이라... ;ㅁ; 늦어질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ㅠㅠㅠ

50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Hq6eduNy4gE

린주가 하신 말씀도 일리가 있으시네요. 아르식스주가 갑작스럽게 사라지신건 사실이니까 말이죠.

501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그 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나일주. 그럼 선레 써오겠습니다.

5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다녀왔습니다!! 린주의 글을 이제야 발견을....(동공지진) 제가 기다렸던 것도 사실인지라....

그리고.... 그... 미안합니다... ;ㅁ;... 일상 돌리자고 한 게 저인데 아까 스트레스를 조금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두통이.... 8ㅁ8.... 다음에 돌릴 수 있을까요?

5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그리고 오늘... 스토리 진행... 참가 못해요... 미안해요 레주... ;ㅁ;....

5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나일주...;w; 괜찮아요? ...두통이라니... 거기다가 스트레스... 세상에...

505
별명 :
L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3QAYfUTaLA

으으음...미안한데 아르식스주, 선레를 빨리 써 오려고 했던건지, 아니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진 몰라도 사과가 제 3자인 내가 보아도 어쩔 수 없이 사과합니다. 같은데.

2시간이란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나일주도 기다려줬잖아? 최소 그 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늦어서 미안해요, 라고 말 할 수 있는게 아닐까. :(

괜한 참견인걸까?

50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Hq6eduNy4gE

나일주 상당히... 힘드신가 보네요... 일단 좀 쉬시길 바랍니다!

저도 일단 내일 열심히 돌리도로 할께요! 즐거운 주간 마지막 출근! 월급 들어오는 날!

5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3QAYfUTaLA

월급! 힘내! ;3!

그리고 나일주 푹 쉬어! :( (부둥부둥 (도담도담

5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괜한 참견이라고 보이진 않아요. 자고로 이런 작은 것 하나하나가 쌓이면 크게 터지는 법이죠. 2시간은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어쩔 수 없이 사과한다라는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그냥 서두르려고 한 걸지도 모릅니다만...사실 더 나아가자면 저는 인사 부분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아르식스주가 이곳에 온 지 2일이 되었네요.

하지만 전 한번도 아르식스주가 다른 이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정말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거든요. 바빠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인사하지 않는 스타일인진 모르겠는데... 모르겠네요. 전 상판 이용하면서 항상 인사를 나누는 모습만 봐서 그런건진 모르겠찌만.. 아무튼 타이밍적으로 인사를 놓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바로 앞에서 인사를 하는데도 응답조차 없고, 갱신하고 바로 다른 누가 와도 인사 한마디 없는 것은 조금...뭐랄까... 아무리 그래도 조금 아닌 것 같아요.

지금만 해도 제가 말을 해야 사과를 나일주에게 하셨잖아요? 제가 말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조용히 선레 쓰셨겠죠. 그냥 이런 점들이 이렇게 보일 수 있으니까 조금만 주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509
별명 :
아르식스
기능 :
작성일 :
ID :
siPJfGI2afeJY

금우의 도시. 다른 자치구로 향하는가. 그곳엔 또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기다리는가.

그는 금새 고뇌에 빠져 매마른 나뭇잎을 장갑을 낀 손으로 매만졌다.

사건은 터지고 또 터지지. 가까운 시일을 모를 뿐이다. 스스로를 위안삼아 나아갈 뿐.

"영문소리해서 미안하네. 내 옆에 있는 사람이면 꼭 헛소리 해대는 사람으로 날 치부하곤 하지."

그냥 잡생각이 많다고 생각해줘. 그걸 또 입 밖으로 낸다는게 더 문제같지만.

51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sIO1/o2D5e6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의견차가 생길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인사정도는 서로서로 할 수 있도록 해요! 즐거운 내일을 위해 저는 관전&잡담 모드로...

5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관전&잡담모드라! 와아아! 저도 내일 1박 2일로 가야 할 곳이 있어서 일상은...아니, 못 돌릴 수준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 힘드네요. ㅠㅠ 잡담이라면 틈틈히 가능합니다!

51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6/16svVF/k

어딜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잘 다녀오시길 린주!

잡담이라... 딱히 생각나는게 없지만 뭐라도 떠올려보도록 하죠!


...아! 그 린의 친구들은 어떤 설정이였나요?

5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512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후배들 보러 가는 거예요! 공연 초대받아서! 아무튼.. 음...! 린의 친구들이라... 전에도 한번 밝힌 적이 있긴 한데...

유릴과 밀피라는 이름은 아마 레주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 둘 다 어빌리티 사용자였어요. 유릴은 순간적으로 자신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능력이고, 밀피는 순간적으로 가속해서 속도를 올리는 능력.

유릴은 초기 유밀처럼 일을 상당히 귀찮아하고, 대충대충 살아가는 그런 가벼운 이였답니다. 유밀이 일을 농땡이 피웠다면 딱 유릴이었어요. 물론 유릴도 할 때는 하는 애였지만, 기본적으로는 귀찮은 거 싫어. 안 할래. 이런 느낌이었답니다.

밀피는 그냥 엄마 포지션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둘을 챙기고, 달콤한 것을 좋아하고.. 사근사근하면서도 말괄량이 타입이었어요. 린과 유릴이 싸우면 중간에 말리기도 하고, 막 오늘은 달콤한 거 먹자 하면서 데려가기도 하고.. 딱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5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HiQFjdfj5I

유릴은 그런 느낌인가요.

귀찮지만 맡은 거니 하긴 해야겠지. 아, 귀찮다. (한다) (???)

아무튼 이렇게 아무말과 함께 갱신한다!

5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이 느낌은 닉스주인가? 어서 오세요!

5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그리고 린주는 아주 잠깐만 자리 비우고 오겠습니다!! 금방 올게요!

5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조금 울고 왔더니... 놀랍게도 나아졌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한 번 쯤 확 다 터뜨려야 하나봐요(???????

물론... 울 때..

나일주: 울고 싶어... 그런데 눈물이 안 나와(우울
동생: 내가 도와줄까?
나일주: ? 어떻게?
동생: 눈을 쵹!
나일주: (동생 응징


..... 같은 일이 있었지만요... :3c 동생이 열심히 제 기분을 풀어줘서 울고 웃고 났더니 해피해피해졌습니다(??????

5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3QAYfUTaLA

(라디주가 누워있다)

[밟고 지나가자]
[밟자]
[생매장하자]

5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라디주...!!!! 라디주우우우...!! 9ㅁ9!!!!(일으킨다(부둥부둥(도담도담

5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frHKtRuktI

그렇습니다! 닉스주입니다! 자다가 깨어서 비몽사몽이라 폰을 떨어뜨린 닉스주입니다! (ㅠㅠㅠㅠㅠ)

52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6/16svVF/k

묘하게 북적북적한 이 느낌...! 그리고 나일주 왜 또 울고 그래요!!ㅠㅠ 라디주는 눕지 마요! 감기 걸릴라!!

뭔가 설정을 풀고 싶은데... 그렇지! 개편되기 이전의 별빛의 기사단 NPC들이나 소개할까요? 지금은 없어진 친구들입니다!

5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모두 어서오세요!!


오오오 개편되기 이전의 기사단 npc!!!!!(두근두근

5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제가 운 건... 개인적인 문제가 쌓였다가 펑! 하고 터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흐릿
이젠 괜찮아요!

5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그.. 아르식스주 지금은 안 계실지 모르지만.. 미안합니다... ;ㅁ; 제가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답레를 쓸 정도 까지가 안 됐어서...

5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JEzbJm5ISM

으윽으... 듣고 싶은데 너무 졸리니 전 이만 가볼게요.
모두 안녕 굿밤 빠이! 나중에 봐요! *''*

5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닉스주 잘자요!!

52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6/16svVF/k

잘 자요 닉스주! 한숨 푹자고 나서 보시면 되죠 뭐!

어디... 그 설정이 어딘가에 있을텐데...(뒤적뒤적)

5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두근두근(기-대

5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린주가 갱신합니다!! 다시 돌아왔어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닉스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음..그리고..네..일단 잘 알것 같네요. 지금 이 상황. 하지만 저는 일을 더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일 기분 좋게 가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설정인가..!(착석)

5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린주 어서와요!! :3

5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그러고보니 이제 위험인격쟝들이 모두 없어졌기도 하고.... 그 아이들의 설정이라도 풀까요? 역시 스트레스 받을 때는 글을 쓰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엄지척

5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스트레스라....(토닥토닥) 풀고 싶다면 마음껏 푸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일주?

5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저도 마음 같아서는 확 풀고 싶지만... 그게.. 최소 6개월 이상은 계속 이 상황이 반복될 게 너무 확실해서.. 9ㅅ9
몇 번 말씀 드렸듯 제가 일상이나 이벤트를 돌리면 캐릭터 자체가 되었다고 몰입을 해서 그 입장으로 쓰다보니까 오늘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일상과 이벤트에서 혼자 시리어스를 찍고 막 그렇습니다(???

일단 10년 이상 된 친구와 조만간 만나기로 했으니 그 때 고기 먹으면서 서로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풀 예정이에요!!(방방방


솔직한 심정으로 자취방 구해서 거기에 있고 싶은 심정이지만...(._. )

5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토닥토닥) 제가 상상하기 힘든 뭔가가 있다는 것이 절로 느껴지네요.. 으아아앙! 왜 저는 나일주에게 힘이 못 되죠...?!(눈물)

53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6/16svVF/k

나일주는 부디 힘내시길... 뭐 저도 22개월은 힘내야 하지만 말이죠.

5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레주도 화이팅이에요...!! 저도 꼭 힘낼게요!!

린주 괜찮아요..!! 이렇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 것 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되는걸요!!!!

5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그렇다면 다행이긴 하지만요. 아무튼..결론은..네..(토닥토닥) 좋은 날이 꼭 올 거예요!!

53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z6/16svVF/k

초창기 NPC들은 모두 코드명으로만 불렸습니다. 원래 시트도 코드명을 이름처럼 쓸려고 했던 흔적이죠.


1. 스콜
냉기 어빌리티를 보유한 사장(邪將). 어깨와 무릎이 얼음 결정으로 되어있으며 기괴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속을 알 수 없는 성격이나 기본 바탕은 냉혹비도의 사나이. 동료가 짐이 된다면 거리낌없이 버릴 수 있다. 어빌리티를 사용해 땅을 얼음으로 바꾸고 다리에 얼음칼날을 사출시켜 스케이트를 타듯 매끄럽게 이동하는것이 주특기. 그가 만들어내는 얼음결정은 아름답지만 치명적이다.

2. 마리키타
이형계(무당벌레) 어빌리티를 보유한 모장(謨將). 무당벌레의 등날개가 얼굴과 몸을 덮고 있는 인상적인 모습이 특징. 어딘가 맛이 간듯한 4차원적인 면모를 가졌으며 "큐캿큐캿"이란 특이한 웃음소리를 가졌다. 얼핏 흉측한 외모 말고는 특징이랄게 없어보이지만 그의 등날개는 세라믹 칼날처럼 예리해 사람을 종이 자르듯 벨 수 있다.

3. 루나이트
아무런 어빌리티 없이 싸움에 뛰어드는 호장(豪將). 스콜피오의 개조수술을 받아 늑대인간처럼 신체가 변했으나 털 대신 입과 팔이 금속제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호장이란 별명답게 선두에 서서 적들을 맞받아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즐기는 호걸. 가끔 고양이풀 같은거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하나 근본은 착한 사람. 개조수술로 강화된 악력은 마도병기도 씹어 부수는 호쾌한 위력을 자랑한다

4. 마도로스
증강계 어빌리티를 보유한 지장(知將). 자칭 바다사나이(정작 스텔라 시티에 자연적인 바다는 없다.)인 그의 모습은 거구의 해적선장이라 할 수 있다. 무투파스러운 외형과는 달리 신중한 성격으로 돌다리를 두들기다 못해 부숴버릴 위인. 그러나 싸움에 임할땐 특유의 괴력과 거구를 살린 파워풀한 싸움을 펼친다. 정확히 3분동안 근력을 크게 강화시킬 수 있는데 그 수준은 사람을 사람에게 던저 살상을 내는 수준. 다만 3분이 지나면 그만큼의 피로가 쌓여 전투력이 반감된다.


/대충 이정도였던거 같네요. 슬슬 시간이 되었으니 전 이만... 즐거운 주말을 위해!!(이불덮덮)

5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쿠무(위험도1): 피스케스 전... 정확하게는 마도병기와 마주할 때 다이스를 굴렸더니 다갓이 점지해줬던 위험인격쟝이죠. 기행으로는, 싸우다가 마도 병기 파편을 주워서 팔에 직접 득득 갈기도 하고, 내내 입꼬리를 잔뜩 말아올려서 미소 짓다가 슬플 때는 입꼬리를 손가락으로 내렸던... 12살 남자 아이 위험쟝이었죠. 유일하게 쿠무는 제가 따로 외형을 가장 간단하게 생각했어요. 후드를 뒤집어쓰고 다니고, 얼굴은 새까맣고... 눈은 새빨갛고...(흑토끼?(???

쿠무의 모티브 중 가장 큰 건, 크리피파스타에서 "슬렌더맨의 프록시" 중 하나인 '후디'에요. 말을 하지 않고, ={, =) 같은 모양의 후드를 확 뒤집어 쓴 아이? 인데, 거기서 말을 하지 않는 것, 계속 웃는 것, 꼬마에 맞춰서 붕붕 뛰는 것을 모티브로 따왔고, 행복 나무 친구들에서는 쿠로와 동일하게 '마임'.. 그리고- '기글스'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더욱 안으로 파고들자면... 중국 산해경에서 나오는 악수(惡獸) 중 하나로, 녹오지산에 사는 고조 라고 하는 아기 울음 소리를 내면서 사람을 잡아먹는 악수를 모티브로 했어요. 풀네임은 일본어로 악몽(惡夢, あくむ)이랍니다. 나일이 12살 때, 이마에서 피를 흘릴 때 태어났어요. :3 그래서 12살 입니다! 이름을 지은 사람은 슈바르츠랍니다.



티미(위험도2): 아직 등장하지 않은 위험인격쟝이에요. 나일이 기사단에 온 이후로는 단 한 숨도 자질 않아서, 나일's가 기사단들과 나눈 대화, 기사단들의 이름 등등을 모두 알고 있던 위험인격이죠. 만약에 아직 살아있고, 다갓이 점지해줬었다면- ...... 후후후후후....(???) 나이는 20세. 눈 밑에 짙은 다크서클이 내려오고, 백발머리가 부스스한 청년이랍니다.

티미는 그래피티폴즈 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악마 '빌 파이퍼'와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도 하고 게티아의 서라고도 하던가요? 마도서에 기록된 악마 '부네'(회화술이 뛰어난 악마라고 합니다), 라움(인간의 마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는 악마)에게서 모티브를 따왔어요. 그리고 쿠무와 마찬가지로 중국 산해경에 나오는 악수 중 하나인 '포효'에서 따왔습니다. 아기 울음 소리를 내서 유인한다는 면을 조금 땄지요 :3 모 만화의 축생(...)에서도 조금 모티브를 얻긴 했어요.

사실 티미는 제가 돌린 적이 없어서 "으으으응!?" 싶은 내용들 투성이 일 것 같군요!!



데이빗(위험도3): 데이빗은 제가 한 번 독백으로 풀었어요! HIDE-AND-SEEK이라는 제목으로 분명 풀었던 인격이랍니다. 말을 굉장히 더듬고, 손도끼를 들고 다니는 남자아이죠. 머리가 굉장히 덥수룩하고, 입은 가스마스크로 가린 모습이랍니다.

데이빗은 모티브로 쿠무와 동일하게 크리피파스타에서 "슬렌더맨의 프록시" 중 하나인 '티키 토비' 에서 모티브를 얻었어요. 손도끼를 애용하고, 말을 더듬는다는 점이 동일하답니다. 그리고... SCP재단에서 통칭 "부끄럼쟁이" 라고 불리는 SCP-096에게서 모티브를 조금 얻었어요.


나머지 둘(체렌, 야크)은... 내일.. 시간 난다면...(흐릿해진다

5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오오오오...!!! NPC들 엄청 멋집니다!!!!

5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뭐지..지금 난 엄청난 설정의 장을 본 것 같은 기분이다..!(줏기(메모메모)

5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고마워요!! 꼭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당장 내일.. 저도 접속이.. 접속이... 흐으으으윽.... 8ㅅ8..

5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레주 설정 진짜 엄청나요...!(엄지척

5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앗 늦었지만 레주 잘자요!!

5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늦게 봐버렸다!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나일주도 내일 못 오나요? 저도 내일은 못 오거든요. ;w;

5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내일 올 수는 있는데.. 그게......(흐릿해진다)

마치 이런 상황이에요. 류우가 때 100 이상 데미지는 류우가에게 안 먹힌다는 걸 미리 알고 있는 상황인데, 캐릭터의 다이스 최솟값이 100이상이어서 어떻게 돌려야 하나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진 것 같은 느낌..(흐릿해진다)

5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린주 내일 1박 2일로 어디 다녀오신다고 하셨죠... 잘 다녀오세요!!(방방방

5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동공지진)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어어...어어어어..(흐릿) 이, 일단 힘내요!

5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고마워요....!! 히, 힘내겠습니다....!!!

5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시간이 초고속이로군요. 벌써 11시야...! (흐릿)

5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3QAYfUTaLA

까까런 하트 17개가 증발했다..(너덜너덜

5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시간 진짜 빨라요....!!!

라디주 어서와요!!! 까까런 재밌다던데..... 으음....(고민중

5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라디주 어서 오세요!! 까까런이라... 그것도 나름이죠! 아무래도..?

5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Fs0dXk6FD+

으으으.... 저는 이제 에너지가 방전됐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 현실에서 여러 일이 한꺼번에 후드득 터져서 금방 지치는 것 같아요... :3c 내일... 힘내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5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jO9vYYqUYI

음..음...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나일주..!!

55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aZ46m2CLgo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낼 수 있기를!

5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OjSrVucFM6

린주가 잠시 갱신하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조금 냉정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지가 않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불쾌하기 짝이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르식스주. 모르는 척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선레 올리고 바로 사라지셨죠. 그런데 제가 올린 글과 아르식스주가 올린 글의 시간 차이가 딱 1분이거든요. 바로 사라진 것으로 보아 나일주가 잇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겠죠.

그렇다면 제가 쓴 글을 못 봤을리는 없겠네요. 그런데 그냥 무시하는 것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르식스주의 행동이 조금 아닌 것 같아서 지적을 했고 그냥 이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기껏 한다는 행동이 무시하기인가요? 님만 인격체입니까? 저도 인격체인데요?

저도 님 한번 무시해볼까요? 오든말든 신경 안쓰고 일상 구하든 말든 거들떠도 안 보고, 님 말하는 거 무시하고 해볼까요? 뭐 듣기 싫은 소리라서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그것을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물며 레주의 말도 무시한 거네요.

뭐하자는 짓인가요? 이 글도 아마 안 보고 무시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렇게 나온다면 저도 생각이 있습니다. 레주에겐 조금 죄송합니다만 저는 분쟁스레 올릴 생각도 있고, 진짜 독하게 마음 먹어서 아르식스주가 다른 곳에 시트내는 곳 찾아서 따질 수도 있습니다. 시트 내리겠니 뭐니 그런 소리 하지 말고 해명을 하던지, 아니면 진짜 진심이 느껴지는 사과를 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해주세요. 

장난하자는겁니까? 익명성이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무시당하고 당신이 모든 것을 시작했는데 그거 지켜줄 거라고 생각합니까? 더 일 크게 만들지 말고 해명을 하던지 사과를 하던지 둘 중 하나를 하세요. 저 정확하게 24시간 기다릴겁니다. 오늘 제가 어디 좀 갔다와야 해서 제대로 오지 못하지만 그래도 눈팅은 가능합니다. 만약 없을 시에는 아르식스주도 각오해주세요. 레주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전 이 사안을 그냥 넘길 수가 없네요. 일단 글을 남기고 린주는 슬슬 가보겠습니다.

아르식스주. 위에도 말했지만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당신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겁니다. 이 이상 아르식스주가 저에게 있어서 최악의 인상이 되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찹쌀선병 맛있다 하며 나일주가 갱신합니다:3

5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9rotdPUevw

>>524 사과 하실것 없습니다. 제가 두시간이나 기다리게 했는걸요. 편하실때 답레 주시면 됩니다.

56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aZ46m2CLgo

퇴근 30분 전에 잠시 들려봅니다! 나일주 기분은 좀 풀리셨나요?

5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모두 어서오세요!!!

기분은... 어제보다는 풀렸긴 했는데 지금 다른 문제가... ;ㅁ;.. 으윽... 나중에 봐요

56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FaZ46m2CLgo

저런... 나중에 뵈요! 어... 그리고 린주도 조금 마음을 푸실 수 있길!

5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N6smzovrE

린주가 잠시 갱신합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마음을 푸는 것은 힘들 것 같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르식스주는 제 글을 무시하네요. >>559를 쓸 순 있으면서 제 글은 응답하나 없네요. 못 봤다고 하진 마세요. 못 봤을 리가 없을테니까요.

뜻 아주 잘 알겠습니다. 네. 저는 부처급의 넓은 마음을 가진 이도 아니고 착한 이도 아니니까요. 지금은 밖이고 좋은 자리에 있어서 굳이 더 말은 안할게요. 다들 좋은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5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p+I15GvZGc

<:3c...

나일주 다녀왕!
레주 안녕안녕!
린주 (._. 음... 린주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5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갱신합니다..... 진짜 자취하고 싶어질 정도네요. 오늘은 어제부터 각오했었는데... 만약에 오늘 스토리 진행하면 참여 못할 가능성이 너무 커요. 되게 날 선 말들이 나올 것만 같고 막...... 미안합니다....

5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그레서 잡담도 많이 못할 것 같아요...ㅠ

567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토닥토닥... 그 심정 이해합니다. 린주는 좀 유리공예처럼 섬세하신 분인거 같걸랑요.

일단 그러면 스토리 진행은 잠시 보류하고 관전 모드나 잡담 모드가 되어야겠군요.

5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조금 나아져서 왔습니다... 으윽

56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린주 고생이 많네요...(토닥토닥)

오스카:쓰다듬어주마. 이리 오거라

5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앗 저는 나일주 입니다.... 그렇지만 오스카의 쓰다듬을 받을 기회다...!!(다이빙

5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앗 그리고... 레주.. 저... 의논할 게 조금 있습니다.

57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앗 그렇군요. 반가워요 나일주! 어찌되었든 오스카의 쓰담은 흔한 기회가 아니죠!

그건 그렇고 의논하실게 뭔가요?

5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그으게... 두 가지 건이 있는데.. 하나는 카프리콘이 만난 리치의 특성 상, 나일's가 쓰는 어빌리티 방식을 모두 쓰다보니까(아직은 아닙니다) 그걸 그 식을 그대로 쓸 지, 새로 식을 조정받을지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제가 시트를 내리지 않고 있어도 되는 건지에 대해서.. 사실 지금 제 상황이 예전처럼 잡답을 즐기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하는데(...) 별빛 스레의 모든 분들이 좋고ㅠ 나일's를 끝까지 데려가고 싶은 욕심도 있다보니까....ㅠㅠㅠㅠㅠ 으으윽...ㅠ 이게 단기간이면 상관이 없는데 최소 6개월 이상 이 상황이 계속되는 게 너무 분명해서 막..... 지금 동결과 시트를 내리는 것 까지 생각을 하고 있어요...ㅠ 이런 상황에 어제 일상을 돌릴래요? 한 저도 정말.. 그렇습니다만...

57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일단 첫번째는 나일주가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나일주가 저희들과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내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아예 못들어오시는것도 아니고(물론 그렇다해도 바뀌는건 없지만요) 나일주 본인이 끝까지 함께할 의지가 있으시잖아요?

5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8ㅁ8... 8ㅁ8....... 레주 진짜 고마워요.... ;ㅁ;....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고민했어서... ;ㅁ;...

57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그런걸로 고민하시면 쓰나! 어떤 선택이든지 저는 나일주의 뜻을 존중할거고 또 나일주가 끝까지 함께할 의지만 있으시다면 함께 하는거죠!


오스카:그러니까 쓰다듬어주마. 이리 오거라

레이:이번엔 저도 쓰다듬을 하겠습니다.

이자요이:쓰다듬는것 자체를 단어로 쓰그라 쫌!!

5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8ㅁ8...!!! 8ㅁ8... ;ㅁ;!!!!

나일주: (품에 뛰어든다(쓰다듬을 받는다(행복

57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OR3p986m+62

실제로 쓰담받으면 저라도 행복해서 죽어버릴지도ㅋㅋㅋㅋ

5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nnBYJSHC8k

나도 쓰다듬... 나도 받을 줄 아는데...

하면서 갱신입니다!

5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어서오세요 :3!!!

5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나일's가 쓰다듬어주겠습니다!!(??

5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82kLEdf1wc

갱신~
리브라전때 바니걸 입는거 지킵시다 나일주 린주 ^^

여기를 클릭하여 이미지 미리보기(0.58MB)


라디: 살이 좀 쪘네...

58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0H9Ai7/4/s

오스카의 쓰다듬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오스카:간만에 하는 프리허그도 나쁘지 않지.

레이:(라디의 복장을 보고 눈을 가리고 있다. 얼굴이 너무 빨개진듯하다)

5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라디 누님 엄청 아름답다.....!!! 라디주 어서와요!! 바, 바니걸.....(흐릿해진다

모로: 와!!! 토끼!!! 모로가 토끼다!!(붕방방

헤이: 래빗걸즈 앤 보이즈! 내가 누구라고 생각해? 헤이다!!

(모로, 헤이제외)나일's: (동공지진)

리치: 예-이! 예-!!!(붕방방

5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82kLEdf1wc

레이 귀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 프리허그 좋지. 좋아, 컴온. 바니걸을 안아보는 기회는 적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팔 벌림

ㅋㅋㅋㅋ나일즈 기대하겠습니다 ((나쁘다))

5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qvTxyDUxVo

>>582
!!!!! 언니! 언니! 라디 언니!!!
살이 찐 곳은 (이미 끌려간 레스주입니다)

>>583
닉스 : 하지만 쓰다듬과 허그는 다르잖아. (멀뚱)

>>584
ㅋㅋㅋㅋㅋㅋㅋ 나일즈와 리치 반응ㅋㅋㅋ잌ㅋㅋㅋㅋ (빵 터짐)

5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qvTxyDUxVo

으으으. USB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찾고 있는데 졸려오네요... 잠...이...온ㄷㅏ....

5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82kLEdf1wc

>>586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스주우우우우우우우우 (오열

비연: (크나 큰 패배감
라디: 후후!

5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피곤하시면 주무세요...ㅠㅠㅠ!!

59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0H9Ai7/4/s

오스카:하지만 둘 다 좋은 행위인것은 변함없다. 바니걸을 안아보는것도 좋지.

레이:아와와...

이자요이:레이는 아직도 여자한테 약하구마...

5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f+atFsCB4k

사실 피곤보다 먹고 있는 약이 넘 독해서... 거의 하루 종일 잠만 자구 있는 거 같아요...
실수로 데이터 켜놓고 잠들면 깨어났을 때 지옥을 보고 있지만 (._.

>>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시 돌아왔-도다!

>>5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그그렇습니다!!! 둘 다 좋은 행위(?)임엔 변함 없어!

닉스 : (발돋움을 하곤 오스카를 쓰다듬는다)

5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585 잌ㅋㅋㅋㅋㅋㅋ 어떤 인격이 나와도 반응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엄지척

>>590 !!!!

리치: !! 오스카는 여자에게 약하다...!(모로를 노리는 매의 눈빛
슈바르츠: 안됩니다.(모로 껴안기
모로:(모름)(붕방방)

5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591 아이구....ㅠㅠ 약이 엄청 독하면 그렇죠....ㅠㅠㅠ 약을 드신다면.... 빨리 낫을거에요...!!(부둥부둥

59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K0H9Ai7/4/s

슬슬 저도 자러가볼께요! 내일은 꼭 스토리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흐아압!

5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ZfwAlTHg

잘자요 레주! 저는 간당간당 하네요... 요즘 잠들고 금방 깨고 반복해서 그런가...

5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82kLEdf1wc

잘자! :)

5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닉스주는 안 피곤 하신가요..? :3

5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zj/iB8HYdo

린주가 갱신합니다. 어제는 그다지 접속하지 않고 눈여겨보기만 했습니다. 레주나 나일주, 닉스주에겐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무시로 일괄하는 아르식스주와 같이 즐겁게 스레를 뛸 자신이 없네요. 그냥 미안하다고, 그렇게 보일수 있으니 주의하겠다. 혹은 자기 생각만 합리적으로 말해도 저는 더 끌 생각이 없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참 웃음이 나오네요.

바쁘다고 변명할지도 모르겠는데 >>559 를 쓴것으로 보아 글을 못 봤을린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제 말을 무시할지도 모르고 제 존재를 무시할지도 모르는 이, 더 나아가 레주의 말도 대답하지 않고 무시하는 이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낼 정도로 전 착하지 않습니다.

아르식스주. 제가 말로 그냥 적당히 얘기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착각하지 마요. 저 진짜 불쾌해서 쓴 거니까요. 도망치지 마시고 대답하시죠. 사람 하나 이렇게 바보 만드시고 조용히 끝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는 님처럼 다른 이 무시는 못해서 님 무시는 못하겠네요.

5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나일주 갱신!! 린주... 어서와요...!! 저, 저는 괜찮습니다...!!  린주의 심정을 모르는 게 아니니까요.(토닥토닥

600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잠을 푹 자니까 역시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 린주도 어서와요.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괘념치 마시길!

6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레주 어서와요! :3
푹 주무셨군요!!

6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답레를 이어야 하는데 틈이 나질 않네요... :(

6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일단은 지금은 제가 좀 안정된 상태니까 다이스를 굴려야겠어요

Dice (2,6)

6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603 실수했다....

다이스(2 ~ 6) 결과 : 6

6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린주가 갱신합니다! 드디어 집이다!!

6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QpLi6ArYCY

린주 어서와요 :3

6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음..음...나일주인가요? 아이디가 다르긴 하지만..아무튼 안녕하세요!

6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QpLi6ArYCY

만약에 제가 사라진다면... 그건 배터리가 다 닳은 것입니다...ㅠ 배터리가 5%밖에 없어요 8ㅁ8

나증에뵈요!!! 으악 4퍼다!!!

6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앗...! 잘 가요!! 나중에 봐요!!

6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그렇습니다! 나일주 입니다!! 우와아아아... 집에 와서 갱신합니다.... 4퍼다!! 하고 남기자마자 핸드폰이 잠들어버렸어요(;_;

6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저...저런..! 아무튼 어서 오세요! 나일주..!! ...음..그리고 다시 한번 미안해요. 신경쓰게 만들어서. 그리고 저 때문에 좀 정신적으로도 힘드신 것도 있으신 것 같아서...

.......진짜로 미안해요.

6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앗 아뇨아뇨 저는 괜찮아요!! :D 린주가 화를 내신 이유도 잘 알고 있고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ㅠ 따지자면 시작의 이유도 저한테 있는 것 같고...ㅠ
저는 괜찮아요! 진짜로 괜찮습니다!!

6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야 다행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저도 괜히 얼굴 붉히는 루트로 끝내고 싶진 않네요. 뭐라도 말이 있다면 저도 더 길게 끌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이대로를 지속한다면 저도 약속을 하기가 힘드네요.

....으음..으음..결론은 조금 피곤하군요! 막 집에 와서 그런가...!!

6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린주 토닥토닥... 8ㅅ8...

피곤해서 그러실 수도 있어요! 푹 쉬고 오세요..ㅠㅠ!

6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일단 제 상태도 제법 괜찮아졌으니까 답레를 이어둬야겠네요 :D

6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ㅎㅎㅎㅎㅎ 지금은 편하게 쉬고 있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618
별명 :
므라크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그녀-외형은 그였지만-는 기분이 꽤나 좋았다. 지금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게 모로라고 알려줄 정도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새하얀 여우 가면에 비녀로 머리를 틀어올려서 고정시킨 모로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평소에도 텐션이 높은 건 당연했지만.

"?"

모로가 아르식스의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자, 그녀의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는 하연 여우 가면이 같이 기울여졌다.

"모로는 몰라??"

그러곤 그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이다.

"어떻게든 될거야- 착해착해 하면 될거야!!"

그녀 다운 발상과 행동은 꽤나 가벼웠고, 그녀는 주머니에서 마카롱을 꺼냈다.

"모로가 마카롱 줄게!!!!"

냠냠 맛나!!!!! 하고 방방 뛰었다.


//답레가 엄청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아르식스주 ;ㅁ; 므라크(애칭:모로)는 텐션이 엄청 높은 여성 인격이에요!!

6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F3eqjrFkzQ

점점 먹구름이 심해지네요... :3c

6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린주가 갱신합니다! 617번 레스는 삭제가 되었네요. 뭔진 알고 있긴 한데 익명을 이용해서 비꼬는 레스를 쓸 정도니 알만하네요. 상관없습니다. 전 제 행동에 대해서 떳떳하니까요.

6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린주 어서와요!!

62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tZ9bstjUlWU

슬슬 비가올거 같은 이 기분... 저도 갱신합니다!

6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두분 다 어서 오세요!!

6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레주 어서와요!!! 맞아요... 비 냄새하고 묘한 독한 냄새가 솔솔 나고 있어용... :3c


텐션이 높아진다!!!!!!!!!!! >:3c

6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린주가 잠깐 쉬었다가 다시 갱신할게요!!

62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부모님에게 치킨을 시키고 온 레주입니다! 오늘은 스토리 진행을 해봐야지!

한 30분 뒤부터 진행 여부를 물어볼께요!

6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두통 때문에 잠시 쉬고 왔습니다...! 스토리인가! 참여 가능해요 :D

6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두 분 다 어서 오세요!! 스토리라....린주는 조금 피곤하긴 한데..그래도 참가는 가능할듯 합니다!

62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일단 그러면... 제가 진행 레스를 가져올께요! 기억이 맞다면 제노바와의 싸움이 한창이였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630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

제노바의 왼팔이 린과 나일이 쏜 총알에 의해 부셔졌고 그 모습을 본 오스카가 달려가 칼을 휘두른 순간, 제노바는 남은 한팔로 총을 견착하고 오스카를 조준해 쏠려고 시도했다.

"오스카 님!"

"흥."

다급하게 레이가 외친 순간, 오스카는 제노바를 베려던 검을 총으로 바꾸어 공격했다. 제노바의 위협적인 저격총이 절단되어 땅에 떨어지자 오스카가 외쳤다.

"이걸로 제노바는 땅에 떨어졌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공격해라!"

"인자 얼릉 끝내버리자꾸마!"

오스카의 말에 호응한 이자요이가 오른팔을 변형시켜 충격탄을 제노바에게 발사했고 그 충격으로 비틀거리는 제노바의 다리를 레이가 베려 시도했다.


오스카
HP:778

제압:다이스(100 ~ 200) 결과 : 184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레이
HP:873

삼태도 - 보탄:다이스(100 ~ 200) 결과 : 178 +15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효과:이후의 태도 공격은 공격력 15 증가, 3턴 동안 대상의 공격력 15감소

이자요이
HP:873

충격탄:다이스(100 ~ 200) 결과 : 144 +20
대상:마도병기 제노바


마도병기 제노바
HP:662

63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떨어졌나."

지금이야말로 승기의 순간이라고 린은 판단했다. 라이플에 단도를 꽂은 후에 그는 사격을 중지하고, 단번에 앞으로 달려갔다. 사격을 하는 것이 그의 주 전법이지만, 그렇다고 근거리 공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이대로 저 기계의 코어를 꿰뚫어 버리리라.
그렇게 다짐하며, 그는 앞으로 빠르게, 빠르게 달려나갔다. 이어 제노바의 바로 앞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라이플에 달려있는 단도를 힘껏 밀어넣었다.

"하압!!"

그 안의 코어, 혹은 기계장치를 부숴버리기 위해서 그는 힘을 꽉 준 후에, 빠르게 뒤로 빠졌다. 혹시라도 터지거나 해서 폭발에 휘말리면 자신만이 손해였으니까.

//

다이스(100 ~ 200) 결과 : 162

Hp:808

6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이, 이제야 발견했습니다..(동공지진)

다이스(1 ~ 7) 결과 : 4

633
별명 :
헤이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오오, 하늘에서 천사가 떨어지는군!"

헤이는 웃으면서 제노바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외쳤다.

"아아, 동감이다"

저 천사가 떨어지면 가족들이 놀라니까 말이다. 헤이는 싱긋 웃으면서 총을 뽑아 제노바를 겨누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겼다.

다이스(100 ~ 200) 결과 : 187

634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

제노바의 양 다리가 절단됨과 동시에, 린의 공격으로 코어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제노바를 보며 오스카가 말했다.

"끝이로군..."

그러나, 제노바는 오스카의 예상과는 달리 남은 한 팔로 절단된 총을 끝까지 들어 사격을 취하려고 시도했고 그걸 본 이자요이가 진절머리를 내며 말했다.

"아따 질기기도 하구마! 이제 그만 쫌 쭈그라!"

"이자요이 씨. 잠시만요."

광탄으로 코어를 완전히 부수려던 이자요이를 레이가 말리는 순간, 오스카가 먼저 검을 들었고 제노바는 한발 빠르게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아 파괴했다. 그 광경에 깜짝 놀란 이자요이가 말했다.

"머, 머꼬 저놈아!? 지 스스로 죽어뿌린기가?!"

"아마... 정보가 빼내어지는걸 막기 위해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었던거겠죠.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끝까지 싸우려고 하다니..."

"임무를 끝까지 완수한다는 그 집념과 자존심은 인간 못지 않은 마도병기였군... 마도병기가 꾸는 꿈은 나로서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건 확실하다. 만약 이 녀석이 사람이였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전우가 되었거나 최악의 적이 되었을거라는 것을."

오스카는 기계에 불과한 제노바의 집념에 나름대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머리가 날아간채로 쓰러진 제노바의 손에 널부러진 총을 집어 그의 머리맡에 놓고 말했다.

"마도병기 제노바여. 너와의 격전은 영원토록 나에게 기억될것이다."

"..."

"쩝..."

레이가 말없이 묵념을 하는걸 보던 이자요이가 혀를 차며 어깨를 으쓱한 사이, 카프리콘을 비롯한 황도궁 3인방에게서 무전이 걸려왔다.

"뇨호호! 이쪽은 카프리콘! 다들 무사한가Yo?"

"신형 마도병기와의 싸움이 있었다. 그쪽은 어떻지?"

"생산시설을 중지시키는데 성공했어. 이제 금우의 도시에서 마도병기가 양산되는 일은 없을꺼야. 남아있는 마도병기가 좀 문제긴 하지만..."

"그거라면 천둥호를 이용해서 없앨수도 있겠지. 모두 고생많았다."

"그치만 조심하세요. 저희가 막 생산시설을 중지했을때 마지막으로 가동된 마도병기가 타우루스 시가 계신곳으로 이동했으니까요."

"알겠다. 일단 너희들은 그 근처에서 대기하도록. 타우루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생산시설을 재가동하기 위해 사병들을 투입할 가능성이 커. 뒷일은 너희들에게 맡기겠다. 살아서 다시 만나자고."

무전을 끝내고 나서 오스카가 말했다.

"이제 곧 금우의 탑이 보일거다. 그곳으로 가자."

635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기계는 꿈을 꾸지 않아. ...그저 그렇게 프로그램한 사람의 의지야."

그것이 사람과 기계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저런 기계가 자신들처럼 꿈을 꾼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애초에 기계에 감정이라는 것이 존재할리가 없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짜여진 프로그램의 일부일 뿐이었다.
데이터가 뽑히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참으로 고도적인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며 린은 근처에 떨어져있는 파편을 주웠다.

방금 전까지 싸운 이는 이런 것으로 만들어져 있었는가. 하지만 그는 곧 그것을 땅바닥에 다시 떨어뜨렸다. 굳이 알 필요가 없었다. 그저, 제노바라는 이를 무찌른 것만으로도 만족하기로 할 뿐이었따.

이내 그는 다시 앞을 바라보았다. 보아하니 저편에서도 일이 잘 해결된 모양이니, 이제 분명히 무슨 움직임이 나타나겠지. 그리 생각하며 그는 앞으로 걸어가기로 했다.

금우의 탑. 아마도 거기에 구원자가 있겠지. 오랜만에 보는 구원자는 어떤 느낌일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앞으로 저벅저벅 걸었다.

636
별명 :
헤이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 묵념인가"

레이가 말 없이 묵념하는 걸 보던 헤이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곤 그것을 흉내내듯 같이 묵념했다. 단순한 그가 그것을 이해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 다들 대단하군!"

모두 대단해서 솔직하게 말한 헤이는 이내, 오스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아, 서둘러야겠구나"

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서둘러야 했다. 어서, 서둘러야.....

6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저는 빨래 널고 오겠습니다!

6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다녀오세요!! 나일주!!

639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vUTyJVFWKm2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마침내 오스카와 별빛의 기사단은 도시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거대한 탑에 도달했다.

"도착이군... 여기가 바로 금우의 탑..."

오스카가 탑을 올려다 본 순간, 거대한 그림자가 그들 위를 지나갔다.

"저건...! 콜로서스 타입의 마도병기?!"

레이가 말한대로 그림자의 정체는 과거 쌍어의 도시에서 목격했던 콜로서스 타입의 마도병기였다. 다만 그때 보았던 초라한 모습과는 달리 곳곳에 금색의 화려한 갑주가 돋보이고 있었다.

"필시 개량된 타입의 마도병기겠지. 저것까지 보냈다는건 필사적으로 우릴 막고 싶다는 뜻일터... 하지만 지금 싸우지는 않을거 같다. 아마 저 탑 내부에서 상대하게 되겠지."

"쉽지 않겠구마... 아까 얼핏 봤는디 히트 병기를 갖고 있었대이. 고온으로 금속을 절단하는 무지막지한 물건인디..."

"하지만 크기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쪽도 불리하지만은 않을것이다. 그리고 꼭 싸우는것만이 해법은 아니지."

뜻모를 소리를 하고나서 오스카는 탑 안으로 들어섰다.

6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x+10xq5LME

으윽... 끝까지 참여하려고 했는데 멀미하려고 해서 저는 이만 가볼게요.... ;ㅁ; 나중에 다시 올 수 있으면 오겠습니다!

64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

콜로서스 타입의 마도병기. 린에게는 참으로 낯익은 것이었다. 자신은 당시에 저 녀석과 싸우지 않았지만 자신은 쌍어의 사병 출신이었다. 그렇기에 당연히 저것을 본 적도 있었다.
자신의 고향에만 있다고 생각했건만, 다른 곳에서도 있는 것일까? 각자, 전용 병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며 린은 라이플을 콜로서스 타입이 날아간 곳으로 향했다.

이대로 방아쇠를 당길까? 잠시 고민하나, 결국 그는 라이플을 내려놓았다. 여기서 괜히 쏘아봐야 총알 하나가 박힌다고 추락할 리도 없고, 자칫 잘못하면 아군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다.

일단 자신은 당장 해야하는 일에만 집중하자. 그런 생각을 하며 그는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그리고 작게 중얼거리듯이 이야기했다.

"...히트 병기. ...어느쪽이건 우리가 싸운 이들은 항상 강적이었어. 이전과 다를 바 없어."

6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아아...나일주...!! 잘 들어가보세요!! ;w;

643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A5l3Qyer9jM

저런...! 나일주 푹 쉬세요!

음 린주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6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음...나일주가 가셨고 레주도 이 이상 진행이 힘들다고 느끼신다면 여기까지 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레주가 편하신대로 하면 될 듯 합니다!

64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A5l3Qyer9jM

그럼 조금만 더 진행하고나서 킵하도록하죠! 아직 정신은 말짱하니까요!

6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잘 알겠습니다!! 저도 아직 더 버틸 수 있으니까요!

647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01bCaMI9Gmg

"하긴 그것도 그렇구마. 생각해보면 우리들도 별의별 잡것들하고 싸워왔제. 인제 와서 못하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겠대이!"

이자요이는 린의 말에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는지 뒤를 따라 이동했고 레이는 말없이 미소를 짓고 탑으로 향했다. 탑 내부는 금우의 도시를 상징하듯이 기계 장치들이 가득했고 생산된 마도병기들이 탑 내부에 진열되어 있었다.

"이 수는... 대충 가늠해봐도 수백대에 육박하는군요. 이런것들이 모조리 황무지로 강하한다면..."

"볼 것도 없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겠지. 그걸 막기 위해서 황도궁 3인방을 별동대로 돌린거고."

명령을 기다리는 마도병기들을 보며 차갑게 말한 오스카는 곧장 위로 올라가는 승강기를 찾아 탑승했다.

648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

꽤 많은 수의 마도병기. 그것들을 전부 명령하고 지휘를 해서 다른 이들을 억압할 생각인걸까? 물론 그것에 대해서 린은 이러쿵저러쿵 할 생각은 없었다.
애초에 자신은 이런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자격이 없었다. 당장 자신만 해도... 그렇기에 그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라이플을 들어 몇 대는 박살내버릴까 라고 생각했지만 오스카의 명령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그저 앞으로 향하고 승강기에 올라탔다.

이 위에 황소좌의 구원자가 있는걸까? 가능하면 말이 통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컸다. 이후의 이들은 아마 다 말이 안 통하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리 생각하며 그는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649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01bCaMI9Gmg

슬슬 시간이 위태하군요... 이쯤에서 킵해도 괜찮을까요?

6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t1E+cH4V/k

물론입니다! 레주! 시간이 위태로우면 끊어야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6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나일주가 갱신해요!!

652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Ew8dtCsq4og

조금 늦었지만 나일주 반가워요!

6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린주가 갱신하겠습니다!!

6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푹 쉬었다가 저녁 먹고 난 나일주가 갱신해요 :3

6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어서 오세요!! 나일주!!

656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gF8agvOfLhA

두분 다 어서오세요! 전 이제 저녁 먹을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또 5일간의 출근을 준비해야겠지요... 후우 휴일은 너무 빨리 지나가요...

6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모두 반가워요!!

레주 맛저 하세요 :D

맞아요... ;ㅁ; 휴일 진짜 빨리 지나요..ㅠㅠㅠ

6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린주가 갱신하도록 할게요!!

6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린주 어서와요!!! 나갔다가 집에 왔는데... 소란스럽네요... 이런... ;ㅁ;

6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밖이 소란스럽다니..? 무슨 일 있어요? 나일주?!

661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gF8agvOfLhA

나일주에게 또 무슨 일이...?

6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아앗... 큰 일은 없었고.... 단지 집이 소란스러웠을 뿐입니다...(....)

저는 괜찮아요!!

6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어...어..그렇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일단 몸은 괜찮아지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6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어제는 진짜 오랜만에 푹 자고 오늘도 밖에 계속 바람 쐤더니 정말 괜찮아졌어요!! :D

멀미도 안하고 두통도 없어요!!(감격

665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gF8agvOfLhA

스토리 진행을 하고 싶긴 하지만... 출근을 위해 일찍 자야하는고로 전 관전 모드로 들어가겠습니다ㅠㅠ 미안해요!

6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괜찮습니다! 레주!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죠! 느긋느긋하게 가면 되는 거예요!!

6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레주 괜찮아요!! :D
무리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3

668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gF8agvOfLhA

훌쩍 다들 고마워요... 그래도 딱 한번만 진행할 시간은 있으니 그것만 하고 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나일주가 지난번 진행 레스에 대한 반응 레스만 주시면 바로 써올께요!

6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우리 레주는 왜 이리 성실하죠?! 굳이 안하셔도 되는데?!

6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레, 레주 괜찮은 거에요...?(동공지진

6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지금 제가 상황이 다시 좋지 않아져서 조금 쓰기가 힘들 수도 있어요.. ;ㅁ;
오늘은 조용하게 넘어가나 했네요... :3c

6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일단 다이스를 돌리겠습니다!

다이스(1 ~ 7) 결과 : 2

673
별명 :
슈바르츠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 어떤 의미로는 굉장히 효율적인 병기들이네요"

명령을 받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명령을 받으면 움직이는 마도병기. 슈바르츠는 어딘가 차가운 어투로 말하면서 병기들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황무지로..."

황무지로 내려간다면, 엄청난 피해를 입힐지도 모른다. 그의 머릿속에선 나일이 주도권을 잡고 있을 때-그가 깨어있을 때 기준이지만- 만난 황무지 사람들이 떠올랐다.

".... 지도..."

중얼거리듯 무어라 웅얼거리곤 어깨를 살짝 으쓱인 그는 오스카를 따라 승강기에 탑승했다.

"...."

타기 직전, 잠깐 움찔 거렸지만. 어둡고 좁지도 않았으니까 괜찮았다.

674
별명 :
★DFy4MBf+ij
기능 :
작성일 :
ID :
siQrZm8dMr6Ew

왜냐고 묻는다면 그래야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의지 표명이라고 답하겠습니다...!

빨리 가져올께요!

6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나일주도 레주도....;w; 너무 무리는 말고 화이팅이에요!

6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저, 저는 괜찮아요...!!! 내일은.. 집 밖에 계속 나가있어야겠네요... :3

6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토닥토닥) 어째서 나일주는....ㅠㅠ

6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막 위험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제가 피하고 싶은 손님이 와서(...) 피하는 편이 낫기 때문에...(흐릿)

679
별명 :
29장:마도병기가 꾸는 꿈
기능 :
작성일 :
ID :
siQrZm8dMr6Ew

승강기가 위로 올라가는 동안, 오스카는 묵묵히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런 오스카를 보며 레이가 물었다.

"오스카 님?"

"...왜 그러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건가요?"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다."

"앞으로의 일?"

"타우루스를 쓰러트리고 나면 창천의 도시로 가기 위한 관문을 뚫은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앞으로만 가야하지.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남은 황도의 구원자를 모두 쓰러트리고 제네럴 갤럭시에게 닿을 수 있을지... 그것은 지금의 나로서도 장담할 수 없다."

"괜찮을기다! 우리가 을마나 억수로 빡세게 싸워왔는디! 끝까지 잘 할 수 있을기다!"

"이자요이 씨 말이 맞습니다. 오스카 님과 함께 싸워온 시간은 결코 헛된게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다행이군."

오스카가 선선히 답하고 나서 승강기의 문이 열리자 앞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 그들 눈 앞에 드러난 것은... 아까전 하늘을 날아가던 개량형 마도병기가 타우루스에게 향하는 마지막 거점을 막아선 모습이였다.

"역시 저 녀석이 막을거라 생각은 했다만... 쉽게 들여보내주지 않는군."

"제미누스 씨가 말씀하신 그 마도병기겠네요. 하지만 다르게 말해서 저 마도병기만 쓰러트리면..."

"타우르스인지 뭔지한테 갈 수 있다는기다!"

"할 수 없지. 어차피 각오는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돌파하자고."

그렇게 말한 오스카는 검과 방패를 빼들고 마도병기를 향해 나아갔다. 타우루스에게 향하는 길을 막아선 거대한 철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으어 길었당... 전투는 이번주에 시간을 내서 하던지 할께요!

6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음..음...(토닥토닥) 그런 이가 가끔 있죠. 아무래도 보기 좀 거북한 사람... 잘은 모르겠지만..아무튼 내일 하루 잘 지나갈 거예요! ;w;

681
별명 :
린 슈발츠-이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어차피 여기까지 온 이상 물러갈 곳은 없겠지. 안 그런가?"

오스카의 말에 린은 조용히 대답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되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제너럴 갤럭시가 자신들을 내버려둘리가 없고 더 나아가 남은 구원자들이 절대로 내버려둘 리가 없었다.
간단하게 앞으로만 가야하는 싸움의 시작. 그것은 아마 쉬운 길은 아니겠지. 그는 그리 판단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자신은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그리고 그것의 시작은 눈 앞의 개량형 마도병기와의 싸움이 시작일 것이다. 그렇게 판단하며 그는 라이플을 들었다. 보아하니 자신을 보낼 생각은 없어보였다.

"...저 녀석도 못 물리친다면 이 앞으로 갈 자격은 없겠지. ...그렇다면 쓰러뜨릴 뿐이야."

조용히 그 사실을 고하며 그는 라이플을 제대로 들었다. 이제는 싸워야 할 시기. 총알을 하나하나 집어넣으면서 그는 앞으로 나아갔다. 눈 앞의 거대한 벽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6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고마워요!! 꼭 지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D 내일... 제가 멘붕하면 나일's 시리어스 독백을 쓸 상황 준비가 되니까 좋게 생각하면 될 거에요!(나일's:(동공대지진

6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D

6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빤히) 그럼 지금까지 올라온 나일즈 시리어스 독백은..(흐릿)

6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저, 저는 멘복치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멘붕하거나 조금 많이 우울해지면 더 잘 써질 뿐입니다...!(????????

6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여담이지만 조금 아쉽네요. ...진짜로 남은 사람이 얼마 없어서... 다른 구원자들과 얽히는 기사단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는데... (주륵)

6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으으으....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구원자와 나일's의 연관성을 만들면...!!(안됨

확실히 사람이 진짜 얼마 없어요... <:3c

다음 리브라전 때는 바니걸 옷을 입어야 하고...(흐릿해진다

6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잘 못 들었습니다...?(흐릿

689
별명 :
아르식스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갱신

6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아르식스주 어서와요 :3 답레 이어뒀습니다!

>>688 후후후후후후후.....(???????

6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qT8at/Gk8Y

저는 할 게 있어서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6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잘 들어가세요! 나일주!! 좋은 꿈 꾸시고요!

6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잘가요

6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아르식스주. 얘기나 하죠. 솔직히 오셨다는 사실에 전 되게 많이 놀라고 있는데..위의 제 물음에 대해서 답해줄 수 있을까요?

695
별명 :
아르식스 - 모로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그가 내 머리를 쓰다듬자 아르식스는 두 눈을 끔뻑였다. 허, 이런 일도 다 있네. 요 이상하게 생긴건 뭐지?

"너가 모로야?"

얘는 모로라고 하는거 같고 이 이상한건 마카롱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폭탄인가?

냠냠 맛나 라고 하지 않았나? 먹는걸수도.. 이상하게 생긴 물건이야.

"아..아.."

경계심을 가진 채 먹어볼라고 아아 거리며 살짝 깨물어보는중.

6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무시하시는군요. 솔직히 마음 같아선 그 행동 진짜 비꼬고 싶긴 한데 참겠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리고 싶진 않으니까요. 이후에 미처 보지 못했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주세요. 위만 봐도 제 말을 봤다는 것은 얼마든지 알 수 있었으니까요.

근데 저도 이대로는 참기 힘드네요. 내일 레주에게 건의하겠습니다. 돌이킬 수 없도록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은 아르식스주. 당신이라는 것을 명시하겠습니다. 그냥 무작정 무시하면 일이 해결되나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진짜 어리신 생각입니다. 아니, 뭐 이미 하는 것만 봐도 충분히 어린 분 같네요.

6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당신한테 할말은 없어보이거든요

6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뭐라고는 막 하는데 거기에 대해 뭐라 대답해야할지, 내가 대답할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던데요.

6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갱신하고나선 그냥 알탭해서 내 할일 알아서 하러가고, 나일주께서 절 기다린건 급하게 성의없게 사과했다고 치시면 다음날 나일주 다시 오셨을때 사과 또 한번 드렸고

7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그럼 남은건 자기 무시했다고 열이 뻗쳐 계시는데 왜 나일주나 스레주도 아니고 혼자서 여태까지 씩씩 거리시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7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g21Ni6HskM

다른분들이 제 태도에 대해 눈살 찌뿌려지신다는거 인사안하는거랑 나일주를 2시간동안 기다리게 했다는거 그건 제가 꼭 장문으로 사과해야할 것도 아니지만서도 왜 그쪽 혼자서 내 말 무시해~ 빼애애애액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7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그걸 왜 님이 정해요? 님이 뭐라고? 님 무슨 뭐, 엄청 높은 분이세요? 아르식스주. 무슨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님 논리 그대로 사용해서 말할까요?
내가 님 그 생각 왜 받아줘야 해요? 님이 뭐라고? 레주의 말도 무시한 것은 당신 아닌가요? 레주에게도 그 말 그대로 해보시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할 가치가 왜 없는데요? 그냥 듣기 싫으니까 말 안하겠다 이거 아닌가요? 아르식스주 말은? 그게 어린애 생각이지 뭔가요? 그럼?

7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나일주에 대한 잘못은 그거고 이후에 제 말을 무시한 것은 별개죠. 아닌가요? 왜 그걸 동일선상에 올리세요? 급하게 성의없게 사과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을 무시한 것은 사실이잖아요? 저에게 말 한마디 했어요? 안 했잖아요? 그런 행동이 엄청 무례하다는 거예요.

7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더 나아가서 제가 그것만 얘기했나요? 인사에 대한 것도 제가 얘기했고..그렇게 보이니까 주의해달라. 그러면 주의하겠다 그 한마디 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씹은것은 아르식스주 아닙니까? 하물며 그건 레주도 이야기한건데요?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님이 무례하게 굴고 잘못한 것이 지금 그거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세요? 하물며 제가 왜 화가 났는지 나일주도, 레주도 다 이해가 간다고 얘기를 하는 이 상황에?

7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jZqlzCLivw

저는 길게 말 안할게요. 어차피 당신의 태도는 잘 알았어요. 그러니까 전 내일 레주에게 얘기할 거예요. 그럼 끝나는 이야기죠. 제가 지금까지 계속 얘기한 것도 그냥 이쯤에서 끝내려고 한건데 굳이 레주에게 건의해서 이야기 하게 한 것은 지금의 이 태도에요. 알고나 계세요? 사람의 말이라는것이 아 다르고 어 달라요. 글밖에 안 보이는 이곳에서 님이 무슨 생각하고 무슨 말 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당당하시면 그냥 계시던지요. 할 말 더 없을 듯 하니까 전 말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