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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4750: 1,000)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6.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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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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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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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엘리멘탈 워 카피페

#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나탈리: 컴퓨터를 켜놓은 채로 출근해버렸다. 새삼 돌아가기도 귀찮으니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자 어두운 방 안에 컴퓨터 화면이 빛나고 있었다. 불을켜고 돌아서는데, 화면에 화면보호기가 켜졌다.
히비키: (누군지 몰라도 타겟 고르는 운이 더럽게 없구나....)
나탈리: 네?
히비키: 아무것도 아니에요.

--

시트스레: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202390
전판: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645519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7%98%EB%A6%AC%EB%A9%98%ED%83%88%20%EC%9B%8C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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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썬탠하러 가는 셈 치고 갔다올게요!! 그리고 땀에 절여져서 노릇노릇히 익은 시현주가 되어서 돌아올게요!

[SYSTEM]시현주에게 ‘대프리카’ 필드 효과가 적용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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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으로 정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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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레주, 히비키는 시현이랑 같은 조인데 만약 슈네랑 이벤트로 일상을 돌리게 된다면 어떻게 만나야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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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탈의실에서.... 여장하다가....

(잡혀간 레더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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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쉬는 시간에 잠깐 영상통화를 한다거나 하는 건 가능하겠지만... 직접 만나는 일상은 불가능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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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6
음 역시 그렇군요... 그럼 히비키는 여장한 슈네를 못보고 집에 돌아갈수도 있겠군요!

어쩌면 슈네한테는 그나마 다행인 일일지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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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Xf3nAbr6p6

>>7 '영상'통화는... 가능... 크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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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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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피눈물이라도 흘릴 기세의 딸에게 히비키 군이 재빨리 물방울 구슬을 만들어주었다. 나, 나이스. 나도 모르게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


“고, 고마워요 히비키 군. 엄마가 없다보니 뭐라고해야하나, 제 성격을 너무 많이 닮아버려서.”


우리 이온이 성격은 안저랬다고. 온화하고 착하고 부드러웠다고. 매일매일 나를 치유해주는 핑크빗 간호사였단말이다. 아까의 악귀같던 아이의 얼굴을 새삼 떠올렸다. 그러니까, 그 표정은 학창시절의 막나가던 때의 내 표정과 닮았다. 엄청.

…… 나중에 시월이도 사춘기가 되면 나처럼 바이크 몰고 다니면서 경찰서에 들락거러는건 아니겠지. 새삼 두려움이 솟구쳤다.


“히비키 군, 사춘기…… 여자 아이들은…… 그, 누님이 있다고 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만.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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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8
영상통화할 일이...있을까요...?

히비키:설탕형, 거긴 어때요? 어...누나인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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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못할 일은 없으니까요! (천연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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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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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인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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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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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아뇨, 오히려 씩씩한 것 같아서 다행인걸요."

요즘 세상은 험하디 험한데, 차라리 저런 위압감을 가진 성격이라면 어딜 가도 믿음직스러울 것 같은걸요.
물론 너무 험하면 그것도 문제이지만... 그래도 착한 아이인것 같아서 괜찮아요.

시월이를 착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탈선의 가능성을 두지 않는건지 시현에게 말했다.

"음? 사춘기 여자아이들은... 아무래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싶은데."

보통 아이들은 웬만해선 자란 환경에 영향을 받으니까, 아버지를 닮는 것도 아주 의외는 아닐것같은데...
저희 누나들도 아빠랑 꽤 비슷하고, 저도 약간 아빠를 닮은 구석이 있으니까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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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아 이렇게 된거 장군이 되자(시현:뭐라고?

장군이 되어 천하를 호령하는거다(시현: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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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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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동요하고 있다는 것을 역력히 보여주는, 동공지진과 무한 떨림을 자아내는 손을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과거의 나를 떠올려보자, 과거의 나를.

그러니까, 학교 땡땡이는 기본에 경찰서 출입, 가출경험 다수, 바이크도 몰았고. 게다가 패싸움이라던가, 어…… 이온아, 미안. 네가 사람 만들었었구나. 내가 다 미안.

새삼스러운 참회의 시간을 거치며 불안한 눈으로 천진하게 물방울을 가지고 놀고있는 시월이를 바라보았다. 그래, 내가 잘하자. 내가 잘. 얼마 뒤면 딸을 내버려두고 수족관에 극한 알바를 하러 갈 인간이 잘도 결심한다 싶었다.


“시월아, 아가. 이제 슬슬 집에가야지. 숙제 있다며.”


울적한 마음으로 아이를 슬슬 불러들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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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14 (시현:흠칫

아버님이 참으로.... 참으로 동요하시는 꼴이.... 참.... (뿌듯


아참 레주,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엘리먼트로써의 능력은 유전되는건가요? 전에 향주가 시월이의 엘리먼트로써의 재능을 물어봤던게 생각나서... -w-

17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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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그게."

물론 자식이 부모와는 딴판인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요! 저희 집도 형이랑 엄마는 완전히 상극이여서요!
선의의 거짓말로 엄마와 판박이인 형의 캐릭터성까지 바꿔가며 시현을 위로했다.

"어, 이제 가보시려고요?"

시월을 부르는 시현의 말을 듣고는 물었다.
그럼 나도 슬슬 선배들에게 걸리지 않고 땡땡이를 친 다음에 집에 가볼까?
요근래 들어 정말 양심이 없어진 히비키였다.

>>15
아니 시현이마저 제 4의 벽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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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16
만약 유전된다면 시월이의 엘리멘트 각성 가능성도 있다는거군요!
하지만 왠지 유전은 아닐것같은 느낌...

19
별명 :
시현,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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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나중에 사춘기가 되어서, 아빠 냄새나라고 하면 저는 정말…… 살 이유가 사라질 것 같아요…… 제가 풀의 엘리먼트인데…… 집에 공기정화식물이 엄청 많은데…… 방향제 대신으로 쓸 수도 있는 꽃도 굉장히 많은데…… 아빠한테 아저씨 냄새나, 그렇게 말하면 저는 진짜…… 정말로……”


거의 울먹임 수준으로 정신없이 뱉어내는 말이 뭐라고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뇌의 필터링이라는 기능은 사용하지도 않고 제 혼자 중얼중얼거리는 모양새가 꼭 미친 놈을 연상하였다.

그래서, 죽자. 시월이한테 그런 말 들으면 깔끔히 죽어서 수호령이 되는거야. 그래서 365일을 붙어다니자. 미친 결론으로 도달하기 전에 구원과도 같이 내 귓가에 꽂힌 소년의 위로가 한 줄가의 희망 가닥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후, 하고 크게 한숨을 쉬었다.


“못볼 꼴 보여서 죄송해요.”


오늘은 시월이랑 따로 자야겠다. 이불킥 할 것 같아. 그러면 아웅이는 나를 미친 주인 보듯이 보겠제, 젠장.


“슬슬 시월이 숙제도 있고, 하니까요. 시월아.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해야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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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18 유전이면 시현이는 임무 내팽겨치고 시월이 옆에만 달라붙어있을껄요....

?? : 나탈리! 댁 팀원 좀 떼가요!! 왜 자꾸 우리 팀에 붙어있대?
나탈리 :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시현 : 월아아아아아아아아 (절규)
시월 : 죄송해요 저런 아버지라서 죄송해요...


...훌륭한 개그일 것 같은데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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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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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그럴리가요, 이런 좋은 아버지가 있는데 그렇게 심한 말을 하면서 매몰차게 대하지는 않을거에요."

시현의 말에 침착한 어투로 그를 위로했다. 사춘기에 얼마나 반항이 심한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시월이는 곧게 자랄거에요.
그러고보니 나는 어땠더라, 별로 그렇게 반항은 한것같지는 않지만. 이건 부모님이 생각할 문제니까.
시현씨는 노력하고 있으니까 분명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안녕히가세요. 시월아, 안녕~"

고개를 숙이고 인사한 뒤 손을 흔들었다. 나중에 만나면 더 재밌는거 보여줄게.
그럼 나도 이제 일어나야지... 의자에서 일어난 뒤 고개를 돌려 하품을 했다.

"나중에 봬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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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시현주 이걸로 막레할까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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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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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Xf3nAbr6p6

으냐아아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아아

엘리멘트는 100% 후천적 재능입니다! '선천적' 재능인 자연능력을 후천적으로 훈련시켜서 되는게 엘리멘트거든요! 그리고 그 선천적 능력인 자연 능력 역시 유전으로 물려받지는 않습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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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네 그러면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v'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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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네 시현주도 수고하셨어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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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그럼 모든 사람에겐 엘리멘트가 될 재능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몇몇 사람들만 타고다는건가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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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20
히비키:(모든 아버지들은 다 저런걸까...)

엘밍아웃했더니 달걀말이의 염분의 유무부터 물어보는 집안에서 살아서 잘 모르겠는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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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Xf3nAbr6p6

몇몇 사람들이 타고나지만 인공적으로 자연 능력을 얻을 수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히비키주 시현주 두 분 다 일상 수고 하셨어요!! 이제 극한 알바만 남았군요!!! (사악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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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예아! 극한알바!

에요 히비키 다 쓸어버리고 와!

히비키:아임레디(두근두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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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그런데 레주, 바위의 엘리멘트가 주변 지형을 변형시킬 수 있다면 히비키도 주변에 연못이 있다면 그 물을 조작할 수 있나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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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27 아 진짜 달걀말이 염분 유무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히비키 집에 놀러가고싶을 정돈데요ㅋㅋㅋㅋㅋㅋ 역시 아버님과 어머님이 비범하셔서(?)...!

>>28 예에 극한알바! 인어 코스프레 히비키!!! 뭔가 시현이를 일상 돌려보니 얘가... 얼빠 기질이 있는 것 같은....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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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31
저는 히비키를 칭찬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제가 다 설렜어요...

그렇습니다... 히비키의 성격은 천성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도 있지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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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8W0dFamB6

>>32 저는 개인적으로 기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닌 무조건 다홍치마를 외치는 타입인지라.... 시현이에게도 그런 취향이 조금은 녹아들어간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긁적 설렜다니 다행이네요 ;D

정말 볼수록ㅋㅋㅋ 히비키 부모님을 뵙고싶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두 분 다 비범한거 아닙니다 형제들까지 가세하면 가족 단위로 칼립토스 썰어드실 것 가튼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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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33
엄마:어머, 우리 막내 직장동료라니 반가워요.
아빠:풀을 다룬다면, 녹차도 만들 수 있나요?
엄마:무슨 말을 하는거야(등짝 후리기

이러지않을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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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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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Xf3nAbr6p6

>>30 네 가능합니다! 다만 그 연못 전체를 다루는 건 무리지만요. 우리의 나탈리도 자신 주변 지형의 일부분만 자유자재로 다루는 정도이며, 감정이 격해질 때만 주변 지형 전체가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모두들 굿밤되시길~!!

그리고 히비키네 가족은 정말.. 개성있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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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F9hL3Aao

>>35
네 스레주 굿밤하세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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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1JoYB7VlDw

래쉬가드의 에리주가 갱신합니다 in 워터파크...매표소!....아니사람오캐ㅏ많죠 실화...? 평일오전인데...외....

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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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XKWnM8nQ

워터파크 부럽다...!!

향주가 에어컨쐬며 갱신

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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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7gg7X4YnY

워터파크.... 레쉬가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대프리카로 썬탠가는 시현주는 그저 웁니다 엉엉

40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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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XLq4pkJnYU

워터파크... 에어컨.... (주륵

4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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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XKWnM8nQ

재갱신

호에엥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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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7gg7X4YnY

[시현] 제가 나탈리 씨 이름으로 7행시 지어볼게요. 운을 띄워주실래요?
[나탈리] 네? 알겠어요. 우선 나.
[시현] 나탈리 씨, 오랫동안 숨겨왔었고 끝까지 말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제 마음을 고백할게요.
[나탈리] 탈.
[시현] 탈진할 것 같이 덥고 힘든 날에 나탈리 씨께서 저에게 힘내라며 격려해주었죠.
[나탈리] 리.
[시현] 리더와 팀원이라는 격식에 얽매인 관계가 아닌 친구를 대하는 것 같은 다정함에 심장이 뛰었어요.
[나탈리] 그.
[시현] 그래서 더 이상은 숨지기 못할 것 같아요.
[나탈리] 레.
[시현] 레몬 타르트하고 고급 쿠키 세트를 전에 사놓으신 것 보았어요.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나탈리] ……이.
[시현] 이틀 전에 몰래 먹은 사람 저에요.
[나탈리] 스.
[시현]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입 다물고 있어서 죄송해요.
[나탈리] 스쳐지나가는 먼지처럼 분쇄되고싶나요?


일하기싫어.... (발악)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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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XKWnM8nQ

시현주 씽크빅 대단해...!!!

향주가 다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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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7gg7X4YnY

향주 안냐세요! 히비키로도 뭔가 해보고싶었는데.... '겟'은 도저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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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XKWnM8nQ

음...역시 겟은 좀 어렵겠죠...

Get이라면 모를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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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7gg7X4YnY

히비키... Get...! 히비키 넌 내꺼야 (?)

아아 큰일났네요 아무 말이나 나오고있어.... 응망망망망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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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XKWnM8nQ

>>46
히비키! 몸통박치기!
히비히비!

이게 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건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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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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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iZFFK8J/E

(녹아내린 스레주이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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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렸다면 얼리자!!(스레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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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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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iZFFK8J/E

다시 집에 와서 갱신합니다! 이제보니 별명란에 뭘 채워놔도 글 한 번 작성하면 다시 빈칸으로 돌아오게 바뀌었군요. 불편하게시리...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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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sr51jME56

갱!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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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갱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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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다른 분들: 지x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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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M6Tqos6ow

개앵시이이이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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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M6Tqos6ow

어머 스레주하고 시간 겹쳤어! 안녕하세요 레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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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완벽한 타이밍이야! 당신은 누구십니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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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M6Tqos6ow

타이밍 놓쳤다.... 그래도 말씀해드리죠! 저는 시현주입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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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저도 늦었다....! 그래도 인사하겠다!!! 어서오세요 시현주!!

나탈리: 뭐하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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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sr51jME56

그럼 에리주도 갱신!!(꼼짝없이 도서관행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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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지 사람이 있다!

향주갱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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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M6Tqos6ow

모두 안냐세여! 에리주는 어제는 워터파크였는데 오늘은 도서관이야...! 너무 극과 극이잖아요ㅋㅋㅋㅋㅋ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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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으앗 하태하태... 그렇지만 도서관은 에어컨이 있지요!(에리주:그게 문제가 아니라고요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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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M6Tqos6ow

핫 그렇군요....! 시현주는 깨달음을 얻었다!

저희 회사는 에어컨 2대 중 1대가 고장나서.... 하필이면 제 자리가 고장난 에어컨이랑 가까운 자리라서어어어 서류 날릴까봐 선풍기도 못틀고오오 (꺼이꺼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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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따흐흑따흐흑 시현주 에어컨길 걷고 휴가길 걸어욥ㅠㅠㅠㅠㅠㅠㅠ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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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qZcq5dfhc

아ㅏ아니 실화임니까 대프리카에 출장가시는데 그전까지 에어컨도 틀지목하다니...!!!(충격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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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그래도 저번달보단 건조해진것 같아서 그나마 나은것같았지만 덥긴 덥네요...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님의 사당을 짓고 매년 여름마다 참배합시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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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기전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있는 레주가 갱신합니다.... (게임하고 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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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으랴앗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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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 안녕하세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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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레주 안녕하세요!(뒷북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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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핫! 여기는 엘리멘탈 워! 뒷북이 전문인 곳이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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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Ztvvj/yX4Y

뚧떫꺏뷁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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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73 이분은 또 누구시지! 어쨌든 어서오세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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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뀽꺙꺙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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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향주도 전염되셨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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꺙뀽꽁

갱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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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갑작스럽지만 약간 핀트가 엇나간 방화범 캐릭터 만들고싶다...(레주:그런건 마음속으로만 말해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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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챕터 1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서 그런 말씀을 하셔봐야... (시선회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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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레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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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럼 챕터2에서 만들어도 되나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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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는.... 아마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또 회피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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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신난다!!!(기쁨의 힙합댄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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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일상 어떠십니까, 일상! 앞으로 당분간은 바빠서 스레에 못 들어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말이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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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떻게 일상을 돌릴까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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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음.... 나탈리랑 히비키는 다른 알바 조에 들어갔으니 극한 알바 일상은 힘들 것 같고... 그냥 평범한 일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히비키 수학 공부 일일 과외를 해주는 일상 어떠신가요! (나탈리가 수학선생이란 설정을 겨우 기억해낸 레주이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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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좋아요! 히비키는 아무래도 문과일테지만 아주 수학을 포기하지 않았을테니까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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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그럼 짧게라도 돌리도록 하죠! 선레는......

다이스(1 ~ 2) 결과 : 1
1-탈리
2-향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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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써오겠습니다아아아 (사라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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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이기적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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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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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즈의 어느 카페.
나탈리는 그곳에서 주문한 커피잔을 한쪽에 두고 테이블 한 가운데에 놓인 그녀의 노트북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녀는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고, 노트북 옆에 놓인 공책에 무언가를 적고,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타이핑하는 작업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었다.

"....... 하아... 좀 쉴까."

무언가의 '작업'이 어느정도 완료되자 그녀는 한숨을 내쉬면서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고
양손을 깍지낀 다음 위로 쭉 뻗어올려 보았다.

// 나탈리가 적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학교 기말고ㅅ... 읍읍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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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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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풍경의 맑은 종소리와 함께 소년 한명이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소년은 아무말 없이 빈 자리를 둘러보다가, 무언가 익숙한 뒷모습이 보이자 조용히 그에게로 다가갔다.

"나탈리 그레이스씨?"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른 소년은 다시 한번 "나탈리씨 맞죠?"라고 재차 확인한 뒤, 가볍게 미소 지으며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저에요, 히비키, 잘 지내셨어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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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그나저나 레주, 지금 엘워 세계관의 계절은 어떻게 되나요?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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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현실의 계절을 따라간다는 설정입니다!! 즉 엘워 세계관은 지금 여름인거죠! (지금 막 지어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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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건 불지옥이라는 뜻이군요!(레주:아닙니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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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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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한 쪽으로 밀어놓은 후 잠시간의 휴식을 즐기던 도중,
나탈리는 그녀에게 말을 거는 한 남성의 목소리에 그 쪽을 돌아본 후, 입가에 슬며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히비키로군요.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히비키에게 맞은 편에 놓여 있는 의자에 앉을 것을 권했다.

"괜찮으시다면, 여기 앉으세요.
이런데서 만난 것도 인연인데, 히비키가 좋아하는 걸로 제가 가져올게요.
커피? 아니면 달달한 거 좋아하세요?"

97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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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탈리의 권유에 의자에 앉아 무릎 위로 가방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뒤이어 들리는 나탈리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뇨, 제가 가져올게요. 잠시 다녀올게요."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로 향한 뒤, 주문을 하고 돌아왔다.

"잠깐 파이어오니즈를 둘러보는데 꽤 덥더라고요. ...아, 나탈리씨, 실례되지만 않는다면 뭘 하고 계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노트북과 옆에 펼쳐진 공책을 보던 히비키가 나탈리에게 물었다.

98
별명 :
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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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는 나탈리가 권하는 자리에 앉았으나 그녀가 커피(또는 다른 음료)까지 사주려 하는 건 사양해 보인 뒤,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돌아왔다.

"덥죠. 지금의 파이오니어즈는.. 그래도 카페 같은 곳은 시원하니까요."

나탈리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다 이어서 들려온 히비키에 말에 대답한 뒤,
그녀의 공책에 히비키가 관심을 보이자 나탈리는 번뜩 눈을 빛내며 공책을 집어 든 뒤 장난스럽게 말했다.

"보여드릴까요? 근데 제가 이거 보여드리면 히비키 되게 싫어할 것 같은데~?"

이후 그녀는 히비키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수학 문제 풀이가 잔뜩 적혀진 페이지를 펴보인 후
그대로 히비키에게 불쑥 내밀어보였다.

"에비~! 이게 뭘까~요!"

99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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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에어컨을 만든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에 내려온 구세주가 아닐까싶죠."

에어컨을 만든 사람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 사람을 모시는 사당을 만들고 여름마다 참배를 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많은 인류는 그분께 은혜를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아아 충성충성 에어컨을 숭배하라 그 창조주도 숭배하라...

"어라? 제가 싫어할 것 같다고요?"

뭔데 그럴까... 나탈리씨가 나한테 이상한걸 보여줄리가 없는데, 별 무서운건 아니겠지...
그러나 수학 공식이 가득 적힌 페이지가 내밀어지자 히비키는 흠칫 놀라 뒤로 조금 물러섰다.

"이...이건... 이과의 상징..."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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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아 참고로 향주는 수학을 포기한 자입니다
할줄 아는건 더하기빼기나누기곱하기죠(자랑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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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주도... 그렇다고..... (자랑(?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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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동질감(레주:저리가요

103
별명 :
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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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후후 무섭죠? 짜증나죠? 한대 치고 싶죠?"

공책의 내용을 본 히비키가 놀라 뒤로 조금 물러서자 나탈리는 생글생글 웃어보이며 히비키를 놀려보았다.
가만 이러다 쟤 진짜로 한 대 치는 건 아니겠지.... 아니 칠 것 같은데.
그러다 이유없이 엄습해오는 불안감에 나탈리는 공책을 슬쩍 내려놓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제 곧 기말고사 기간이니까 시험 문제 작성하고 있었어요. 이래뵈도 저 수학 선생님이거든요."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한손을 들어 자신의 가슴팍에 얹어놓은 후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그러다 무언가 생각난 그녀는 히비키를 바라보며 말을 건넸다.

"아, 그러고보니 히비키도 지금 학생 아닌가요? 히비키가 다니는 학교는 시험은 다 끝난 건가요?"

1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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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102 흐엉 동지여어어어어어 우리 같이 수학책을 불사르는 경건한 의식을 치루지 않겠습니까아아아 (이미 다 태워버려서 없다

105
별명 :
슈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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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무리 내가 문과라도 숫자는 셀 줄 알아!

갱신!

106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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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제가 나탈리씨를 왜..."

무슨 일이 있던지간에 제가 나탈리씨를 공격할 일은 없을거에요. 아무리 짜증나고 화가 난다해도...
나탈리씨가 진심으로 절 짜증나게 만들려고 그런건 아니라고 믿으니까요.
다소 뜬금없어도 진심인듯한 말이였다.

"어라? 수학선생님?"

아, 엘리멘트들은 대부분 본업이 있으니까. 그럼 엘리멘트는 부업인가.
히비키에게 있어서 나탈리의 본업이 수학 교사라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안 사실이니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시험이요? 시험은..."

요즘 별 생각을 안하고 있었지만 조금 신경쓰이네요... 하하...

1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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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104
후후... 이미 다 태워버리고 없다!

>>105
슈네주 반가워요!

10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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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사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나탈리는 히비키가 에스메랄다랑 더불어서 동료들중 가장 신뢰하는 사람인지라(거기에 이제 시현도 추가될듯)
앵간해선 아무리 화가 나고 짜증이 나더라도 항의 외에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거에요... 예를 들어 폭행이라건가.

물론 자신의 가치관과 부합된 명령이라면 명령 불복종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존경은 하되 신념을 지키는!(하지만 향주는 신념을 저버리는 전개를 쓸것이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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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어서와요! 반가워요!! 그렇군요! 그렇지만 저는 본능적으로 숫자를 멀리하는 사람이라.... (시선회피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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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108 그렇군요...! 나탈리 너 지금 신뢰받고 있어.....!!

나탈리: 음....?

....??

1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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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110
다만 칼립토스화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저는 나탈리의 칼립토스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요!!!!!

1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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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원하지 않는다면서 칼립토스화를 언급하다니 이 무슨 언행불일치... 레주 죄송합니다...

11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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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죄송할 필요까진 없구요..! 사실대로 말하면 저도 나탈리를 칼립토스화 할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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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히비키:(활짝
향주:(활짝

115
별명 :
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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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생님이라는 말에 놀란 듯한 눈치를 보이는 히비키.
그 모습에 나탈리는 뭔가 생각하더니 팔짱을 낀 후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뭐에요, 그 의외라는 반응은?
아무리 제가 바위의 엘리멘트라도 머리까지 돌인 건 아니라구요."

살짝 삐진 듯한 말투로 툴툴거리다 이내 팔짱을 푼 그녀는 히비키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말했다.

"어라, 그 반응은 무슨 뜻인가요?
설마 시험 공부도 안하고 이렇게 놀러다니고 계시는 건가요? 우리 히비키 씨?"

나탈리는 지긋이 히비키의 눈을 바라보다 다시 의자 등받이에 기댄 후
거만한 자세로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말했다.

"뭐, 하지만 걱정 안하셔도 돼요.
히비키만 원한다면 여기 일급(x) 수학 교사가 오늘 하루 무료로 수학 과외를 해드릴테니까요.
어때요, 히비키? 아는 사람한테 개인적으로 과외받는 것 만큼 이득인 일은 별로 없을 걸요?"

// 오늘 나탈리 제대로 캐붕(?) 시키는 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1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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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나탈리는 칼립토스가 안 될거지만 향후 스토리의 전개를 보면..... 음....................

나탈리: 뭐야 뭐 왜 그래 불안하게

117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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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나탈리의 반응에 히비키가 조금 당황했는지 애써 말을 이으며 나탈리에게 설명했다.
변명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더 기분이 나빠질지도 모르지만...

"아뇨! 무시하던게 아니라, 나탈리씨는 본업 없이 UFE에만 근무하는 줄 알았어요."

팀장님이니까 투잡을 뛰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나탈리씨를 무시하는 마음으로 말한게 아니지만... 나탈리씨가 기분이 나쁘다면 제가 잘못한거니까요.
순순히 잘못을 인정한건지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아,시험은..."

요즘 임무 다니면서 생각을 좀 많이 하느라 공부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역시 선생님 앞에 서서 그런건지 말을 더 이상 잇지 못하고 고개를 다른 곳으로 돌렸다.
어느 학교던 간에 선생님 앞에만 서면 이렇게 굳어버리는구나...

"어,정말요?"

그러다 나탈리가 하는 말을 듣자 정말이냐는 듯 나탈리에게 재차 물었다.

//
괜찮아요 저도 캐붕시키니까요!

1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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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에이 아닐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죠?(히비키:설마 사망플래그...?)

119
별명 :
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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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쟤 너무 당황하니까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어떻게든 자신의 기분을 풀려고 애쓰는 히비키의 모습에 나탈리는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말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장난이었으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셔도 돼요!"

그러다 나탈리의 과외 제안에 히비키가 눈을 빛내며 재차 확인하자
나탈리는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물론이에요. 안 그래도 시험 문제도 거의 다 만들었고,
오늘은 별다른 UFE 서류 작업도 없으니까 남은 시간은 거의 프리(free)거든요.
모르는 거 있으면 뭐든지 물어봐요! 제가 아는 데까진 다 가르쳐드릴게요!"

이후 그녀는 히비키의 질문을 기다리려다 뭔가 생각난 듯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검색하면서 말했다.

"아, 아니면 제가 내는 문제 한 번 풀어보실래요? 히비키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요."

1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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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xl8nOkeMU

음...... 그거야 여러분의 선택에 따ㄹ... (퍽

나탈리: 괜찮습니다, 히비키씨. 주인놈이 날 죽이기 전에 제가 먼저 레주를 처리했으니까요. (끌고 간다

121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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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난이라는 말에 그제서야 안도한 듯 히비키는 마음을 놓았다.
장난이였구나... 정말 화나신 줄 알고 놀랐어.

"아, 그럼 나탈리씨도 시험 문제를 작성하고 계셨군요?"

나탈리씨는 학교에서는 어떤 선생님일까? 의외로 엄격하실까? 아니면 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
무엇이던지간에 나쁜 선생님은 아닐거야.

"음... 문제라..."

그러고보니 내가 수학 교과서를 마지막으로 펼친게 언제였더라... 생각이 잘...

//
아아 레주 수알못인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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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120
와아 역시 나탈리야 짱짱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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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그냥 나탈리가 이 문제 풀어보세요~라고 노트북 화면 보여준 다음 문제 내용은 그냥 대충 얼버무릴 겁니다! 왜냐면 저도 못풀거든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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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우와 만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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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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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는 잠시 노트북의 화면을 보면서 자판을 두드리다
이내 무언가를 찾아낸 듯 미소를 지으면서 히비키 쪽으로 노트북 화면을 돌렸다.

"자, 이 문제 한 번 풀어보세요! 시간은 2분 드리겠습니다!"

이후 그녀는 핸드폰을 꺼내서 타이머로 2분을 맞춘다음 시작 버튼을 눌렀다.

"일단 쉬운 문제로 한 번 내봤어요.
아무래도 히비키는 그렇게 수학에 자신있어 하는 것 같진 않아보여서요."

...물론 문제가 쉬운 만큼 못 푼다면 히비키의 수학 실력은 약간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도 알아두시구요.

이후 나탈리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걸 바라보면서 히비키가 문제를 풀기만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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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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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ickun8gTs

"2분?"

아주 어렵지 않은 이상 무리는 아니지만... 그러나 화면 속 문제를 보자 히비키는 입을 삐죽이며 노트에 공식들을 적어내려갔다.
아무리 수포자라도 이건... 열심히 적어내며 풀어내며 대입한 결과가 나오자 나탈리에게 노트를 보여줬다.

"아직 2분은 안지났죠?"

나탈리의 핸드폰에 실행된 타이머를 보며 말했다. 그럼 채점해주세요.

//
앗 레주 오늘은 여기서 스킵하고 나중에 이어도 될까요?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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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 알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제가 다시 이으도록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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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주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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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오랜만에 유희왕 보니 엄청 재밌네요.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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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실수로 물에 빠트려서 하루종일 멘붕 상태에 빠진 레주가 갱신합니다... 여러분 이제 전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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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레주...(소리없는 아우성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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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랏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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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미국으로 날아가는군요... 근데 핸드폰이.... 아 어째서 나에게 이런 비극이.... 아아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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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스레주가 미국을 가는데 왜 핸드폰이 다른 의미의 미국을 간거죠...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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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한 번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런 미국....... 아아 미안해 핸드폰아... 이런 주인이라서........

아무튼 저는 내일을 위해 일찍 들어가봐야 할 것 같네요. (시차적응대비 따윈 개나 줘버리는 멋진 레주) 다시 돌아오는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엘워 스레 잘 부탁드릴게요, 여러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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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주 다녀오세요!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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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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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갱신합니다..... (멍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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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다녀오세요...(손 흔들흔들

오늘이야말로 극한알바 일상을 돌리겠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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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알바생이 등장했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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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당신은 누구죠?!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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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리신걸까...(덩그러니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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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페나 써봅니다

-
아주:형제님, 목이 마르지 않으십니까?
히비키:네,좀...
아주:그럼 가위바위보해서 나이가 어린 사람이 물 떠오기로 할까요?(22세)
히비키:네, 좋아요...예?(18세)

-
시월:아빠,아빠는 아까부터 왜 나만 보면 웃어?
시현:우리 월이만 보면 웃음이 나와서 그렇지~
시월:(정색)내가 우스워?
시현:

-
나탈리:지각에 대해 가장 그럴싸한 변명을 한 사람은 특별히 봐줄게요.
슈네:...아침이 너무 빨리 왔어.
히비키:나탈리씨가 화난 모습이 보고싶었어요.
에리:사람이 살다보면 늦을 수도 있죠!
시현:제가 늦은게 아니라 나탈리씨가 너무 빨리 오신거 아닐까요?

-
(해외임무 중)

히비키:나탈리씨... 저 길을 잃은 것 같아요.
나탈리:예? 일단 전화 끊지 마시고 침착하게, 주변에 뭐가 있어요?
히비키:어, 태양이 떠있어요.
나탈리:일단 지구의 절반 정도로 범위가 줄었네요.

-
에리:시현씨가 시월이를 두고 임무를 나갈때마다 꼭 내 옆에 와서 창밖을 보고는 "제 마음이 저 낙엽같아요..."라고 말하지만 슈네비트헨은 신경쓰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
에리:말도 안돼요!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거죠!?
나탈리:에리 언니, 진정해요.
에리:(정색)
나탈리:(당황)갑자기 진정하지마!!!!!

-
아주:지금 지하철에 '뱃속에 아기가 있어요.'라는 뱃지를 탄 남성분이 타셨는데... 자리를 양보해 드려야할까요...?
나탈리:...

-
아주:선물로 받고 싶은거 말해보세요, 5만원 이내에서.
슈네:5만원

납득하고 입금했다.

-
에리:멋진 노래 가사를 들었어요. '달,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지금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나탈리:에리 언니, 달은 지구에서 40만 킬로미터 쯤 떨어져 있고 우주는 진공이기 때문에 매질이 없어 소리가 전달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구에서 백날 소리쳐봐야 소용 없죠.
에리: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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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향주? 향주 맞지요? 저런 신박한 카피페를 만드는 사람은 향주밖에 없어.... (경탄)

시월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우습냐고ㅋㅋㅋㅋ 너무 요망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 : 우습기는 우리집 실세가 너인데 / 시월 : 근데 왜 웃어? / 시현 : 귀여워서...★☆ 그렇게 시월이는 가출했다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히비키ㅋㅋㅋㅋㅋㅋㅋㅋ왜 위치를 태양이 떠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이 되어서 달이 떠있다고하면 또 절반이 줄어드는거잖아요? 그러면 히비키는.... 지구에 없는게되는거야.....! (기적의 계산법) (울컥)

슈네 정말ㅋㅋㅋㅋㅋㅋㅋ쿨내나요ㅋㅋㅋㅋㅋㅋㅋ에리라도 위로해달란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는 정말ㅋㅋㅋㅋ너무 신박하다ㅋㅋㅋㅋㅋ 아니 이과과 또...! 그렇군요 나탈리는 이과였어 (납득)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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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여러분들의 귀요미♥ 깜찍한♥ 시현주입니다♥ (전원:재 왜저래....

아휴 내가 쓰고 내가 토할뻔.... 향주 안냐세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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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렇게 긴글을 써주시다니...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나저나 누구시죠!?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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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시현주!!!!!!!!!!(와락

아 전 향주입니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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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일것같았어요! 저저저절대 향주가 아니라 다른사람일까봐 도키도키했던건아니라구요!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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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의미심장

하지만 이 스레에 지금 있을만한 사람은 저 향주밖에 없지않습니까(왈칵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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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하지마세요!! 그런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서글퍼지잖아요!! 응앙앙앙

그런 의미에서 같이 극한알바... 하지않겠는가...★☆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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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고 아름다ㅇ 아 아니 즐거운 극한알바를 해요!

그럼 선레는?!(다이스식이 없는 자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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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2) 결과 : 1

1 - 시현
2 - 히비키


저는 준비된 사람이에요! 물론 향주를 위해서 준비했 (향주:히익;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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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하 어김없이 발동되는 다이스의 법칙! 일상선레다이스는 항상 굴리는 사람이 걸린다! 예에에에!!!

써올게요!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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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시현주:상처!

헉 선레시군요! 잘부탁드립니다!(시현주:때릴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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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제 엘리멘트 캐릭터들 중에 히비키가 제일 막내군요...

하지만 일반인도 합치면 시월이가 막내...(무리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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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버림받은)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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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세계 종말을 눈 앞에서 목도한 사람처럼, 혹은 좀비에게 물린 좀비바이러스 감염자처럼 절망 120%에 빠져버린 상태로 터덜터덜 걸음을 옮겼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같이 알바에 배정된 동료가 수족관 청소에 알맞은 물의 엘리먼트라는 것과, 보는이로 하여끔 마음에 평화를 줄 수 있을 정도의 미인이라는 것 정도인걸까.

수족관 방향으로 걸음을 비칠비칠 옮기며 눈물을 삼켰다. 척 봐도 의욕은 내다버린 것이 한 눈에 보이는 발걸음이었다.

저 멀리 솜사탕 같은 구름이 보였다. 그러고보니 우리 딸, 솜사탕 좋아했는데. 시월이를 생각하니 다시끔 눈물이 앞을 가렸다. 결국 옆의 벽에다가 머리를 콱 박았다.


"이대로 수족관에 머리 콱 박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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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향주를 때릴리가요! 향주를 때릴바에는 맞는게 더 낫 으아아 당신들 뭐야 날 어디로 끌고ㄱ 읍읍읍

>>155 시월이가ㅋㅋㅋㅋ막내ㅋㅋㅋ시월이는 막내보다는 완전 애기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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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실까...
아까부터 절망에 물들어서 금방이라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것 같은 직장 동료를 보며 히비키는 생각했다.
당연히 어린 딸아이를 고국에 혼자 두고 오셨을테니 걱정도 되고 여러 감정이 이만저만 드는게 아니겠지만...

"그,그런 말씀 마세요. 따님도 시현씨를 기다리고 계실테니까..."

시현이 벽에 머리를 박자 급하게 말리며 말했다. 죽지 않고 살아돌아가야 시월이도 만나는거잖아요.

"그래도 수조 청소는 금방 끝날 것 같으니까, 조금만 힘내주세요."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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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그렇죠... 애기입니다 애기... 짱쎈장군감애기...(시현:이봐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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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히비키의 큰누나는 히비키의 조카를 임신하고 있습니다. 챕터1 결말 부분에 출산하게 된다고 정해놨어요.

히비키:뭔가 사망플래그같은데
향주:아니야

161
별명 :
(재기불능의)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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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워요.'


어른의 상상의 나래라는 것은 어린아이보다 풍부한 법으로써, 어른으로써의 경험들과 결함하여 마음껏 그 뿌리를 늘려갔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아빠가 밉다는 뜻은 나를 거부한다는 뜻인가? 딸이 거부할 때는 가장 큰 이유가 사춘기 때문이라던데. 사춘기인건가? 그러면 조금 있으면 아빠한테는 아저씨 냄새나!, 라던가 아빠하고는 너무 세대차이나! 라던가, 그런 말을 하게 될려나? 그러면 종국에는 아빠 꼴도 보기 싫.


"으아아아아아아악!! 틀렸어요! 틀렸어요!! 이미 시월이는, 우리 월이는, 제 작고 사랑스러운 천사느으으은!!! 사춘기라는 악의 구렁텅이에 빠진거에요!"


생각하기를 멈추고 발광을 시작했다. 흡사 광견병에 물린 듯한 정신나간 몸짓이었다.

옆의 히비키 군을 붙잡고 눈물을 쏟았다.


"수조 청소를 하면서 저라는 쓰레기도 같이 청소하는거에요. 조금만 힘내주세요오오오..."


아, 글러먹었다. 이 남자.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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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그거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이런 곳에서 죽을 수는 없어요. 조금 있으면 저희 누나가 출산을 하시거든요. 후후, 태어나는 예쁜 조카를 안아보고싶어요.

이거잖아요ㅋㅋㅋㅋㅋ 아 안되 덮어야해요!! 이 레스를 덮어야해! 레주가 보면 데플을 띄울꺼야!! (레주:절 그렇게 보십니까;

163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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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춘기라고요? 아직 9살밖에 안된 아이잖아요!"

보통 사춘기는 빨라도 10대 초반에야 오는데 시월이는 10대는 커녕 10살도 안된 아이잖아!
아니, 일단 시현씨부터 진정시키고 작업에 들어가자... 커다란 수조이지만 수작업으로 청소하라고 한 적은 없고, 내가 엘리멘트를 쓰면 금방 끝날거야.

그러나 본격적으로 진정시키기 전에 시현이 자신을 붙잡고 눈물을 쏟자 당황했는지 그대로 얼어서 아무말도 잇지 못하고 가만히 시현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자 그제서야 입을 열고 시현에게 말을 건넬 수 있었다.

"절대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진정하세요. 따님이 시현씨를 미워할리가 없잖아요."

그 나잇대 아이들은 작은 일에도 토라지다가 금방 화가 풀리니까요...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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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히비키:누나, 내가 이름도 지었어. 이름은 히카루야. 히카루라고 지어줘.
향주:그만해 미친놈아(죽빵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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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잠깐ㅋㅋㅋㅋㅋ만요ㅋㅋㅋㅋ그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현이한테 트라우마라구요ㅋㅋㅋㅋㅋㅋ

이온:선배 이 아이 이름은 시월이로 지어주세요.... (사망)
시현:으아아아아아아아아 (멘붕)

이제 저 장면을 실시간으로 히비키가 보여주는것인가...! (그만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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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으아아ㅏ아ㅏㅏ맞다 그랬었지 죄송해요 시현주!!!!!!!!(점핑석고대죄

에이 그럴일은 없을거에요 히비키는 자기가 알아서 몸 사리는 녀석이니까...

167
별명 :
(해탈을 앞둔)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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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수조에 황산과 염산을 1:1 비율로 섞은 뒤 기꺼이 다이빙을 할 것 같은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차라리 실성한 사람을 옆에 가져다 두는 것이 더욱 조용할 것 같은 꼴로 중얼거렸다.


"그거 알아요?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울어요. 아내가 죽었을 때, 딸이 사춘기 왔을 때, 딸이 결혼한다며 애인 데려왔을 때. 그리고 앞의 2개의 과정을 겪은 제 멘탈은 이제 너덜너덜했어요. 삶의 의지가 없어요. 이대로 입에 강산을 들이부어도 기껍게 마실 정도로 너덜너덜해졌어요..."


소년의 아름다운 푸른빛 망막이 당황함으로 물들였다.

후, 하고 깊에 숨을 내쉬었다. 당류가 부족하다. 당. 그래, 제정신을 차려야지. 이건 전부다 당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그렇, 겠죠? 우리 시월이가 저를 미워할리가 없겠죠? ...있죠, 히비키 군. 우리 시월이가, 저를 미워하면, 저는 엘리먼트고 뭐고 때려치고 산에 들어갈꺼에요. 그리고 아내 초상화 옆에 두고 하루종일 끼고살꺼에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며, 모든 것은 허망하며, 무로 돌아갈지어다. 갑작스러운 해탈의 경지가 눈 앞에 아른거렸다.

16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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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괜찮아요ㅋㅋㅋㅋ 저는 자캐코패스는 아니지만 시현이를 괴롭히는 것은 꽤 좋아한다구요? (찡긋) (시현:짜증)

만의 하나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면 히비키+시현 둘 다 멘탈 갈려나갈꺼에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들은 몸을 다이아몬드로 여기면서 살ㄹ아야함느당. 다이아몬드보다 더 애끼면서 살아야해요

169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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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아계셔야 따님의 행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잖아요. 진정하세요."

아니 벌써 따님이 남자친구를 데려왔다고요? 부터 물으려던 것을 겨우 참았다. 나도 시월이 나이였을때 또래 아이들 중 서로 사귀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요즘엔 저게 꽤 흔한 일이라던데.
잠깐, 이게 아니라... 일단 진정시키고 정신을 붙들게 하는 것이 급한 일이지.

"그래도 시현씨가 이렇게 시월이를 생각하는 걸 보면, 시월이가 시현씨를 미워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이렇게 정성 지극한 아버지는 미워하기도 힘들텐데. 그나저나 풀의 엘리멘트가 산에 들어간다면... 어... 제법 어울리는건가. 자연인을 다루는 프로그램에 그가 나오는 것을 잠시 상상했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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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그렇습니다 삶은 다이아몬드보다 소중한것!

아니 잠깐 자캐코패스는 아니지만 시현이를 괴롭히는건 좋아하시다니 이건 마치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말처럼 들리는데...(시현주:아닙니당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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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을 다루는ㅋㅋㅋㅋㅋ프로그램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히비키 신박해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요 시현이는 산에 들어가서 자연을 가꾸며 살았답니다 그렇게 산 주변은 공기가 맑아지고 산이 풍성해지고 (시현:작작해라;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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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 산을 사버리는 시현이 어떻습니까... 엘리멘트는 수입도 빵빵하겠다 모아놓고 크게 쓰지만 않으면 꽤 많이 모으지않을까요?(시현주:작작해요

173
별명 :
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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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시월이가, 저를, 미워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만약 있으면 남자의 집착이 뻗을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줘야죠."


옛날에 소꿉친구인 편집자 놈이 말한 적 있었다. 너랑 엮이는 여자는 제명에 못 살꺼라고. 그리고 의도는 아니었지만 아내는 일찍 사별해버렸다. 자연스럽게, 내 집착의 대상은 아내에서 딸로 옮겨갔다. 만약 딸이 불구덩이에 들어가라고하면 기꺼이 기름통 지고 들어갈 정도로. 세상 모든 도덕과 법 위에 서 있는 사람은 딸이니까. 집착의 끝판왕같은 생각을 하며 그를 짤짤 흔들던 손을 내렸다.


"죄, 송해요. 추태를 보였어요. 잊어주세요."


말이 잊어주세요지, 잊지 않으면 식물로 만든 오만가지 약물공세를 불사하겠다는 뉘양스의 말투였다. 아, 이러면 안되. 합법적으로 살자. 합법적으로. 정중하게 부탁했다.


"부탁이니까, 잊어주세요..."


생각해보니까 너무 쪽팔려...

17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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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ㅋㅋㅋㅋㅋㅋ스케일 쩐다ㅋㅋㅋㅋ그것도 좋네요? 짱인데요? 아에 산을 통채로♪ 질러서♪ 이런짓저런짓 다 하면서♪♪

그렇게 산은 시현이의 딸내미 스토킹을 위한 요새가 되어가고.... (향주:진짜 왜저런대;;

175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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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 최대한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화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주제 넘은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시현이 이러는 모습은 처음 보는지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일이 종종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익숙해지기로 했다.

그리고 시현이 자신을 붙잡던 손을 놓고 잊어달라는 부탁을 하자 히비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잊지 않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것 같은 말투인데.'

"괜찮아요. 어차피 흘러가는 일이니까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수조를 청소하러 갈까요?"

수조를 가리키며 시현에게 말했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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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현아 그러다가 시월이가 접근금지령 때린다(시현:뭐?

장차 시월이가 데리고 올 사람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고생하겠군요...(시현주:확정하지마세요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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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기로했대ㅋㅋㅋㅋㅋㅋ 아이 수줍게 (히비키:힉;;

이제 히비키에게 시현이는 '뭔가 등신같은데 멋있.... 기는 커녕 그냥 등신같은 아저씨' 입장으로 굳어졌나봐요 (코쓱) 네 앞으로 이런 일이 종종 있을 것 같.... 아요! 일상에서든... 이벤트에서든.... 그리고 히비키는 미모로 그런 시현이를 케어해주세요.... (아무말대잔치)

>>176 접근금지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향주 접근금지라뇨! 접근금지라뇨!!!! 시현이가 허구한날 히비키 집에 쳐들어가서 하소현할꺼라구요?! (히비키:나도 접근금지신청 해야겠다....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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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흠흠. 애써 목을 가다듬으며 주머니에서 꺼낸 플라스틱 통에서 별사탕 세개를 꺼내 입 안에 훅 털어넣었다. 달달한 맛이 입안에 녹아들었다. 그리곤 히비키의 말에 고개를 선선히 끄덕였다.


"네에, 그래야겠네요. 청소도구는 따로 받아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주변에 있는걸 써야하나?"


...설마 청소도구 없이 청소하라는 것은 아니겠죠? 아니 그러면 진짜 양심 없는거고. 혀를 쯧쯔 차야할 것 같은 규모의 광활하게 더럽혀진 수족관을 보며 주위를 휘휘 둘러보았다.

청소도구, 그 비슷한 것도 안보이는데. ...진짜 몸으로 때워야하나? 정말? 곤란한 표정으로 말했다.


"설마 몸으로 때우라는 것은 아니겠죠?"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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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아뇨! 지금 현재 시현이는 히비키가 상당히 신뢰하는 동료입니다! 뭘하던 막장이 되지 않겠지라고 믿고 있어요!

아니 잠깐 시현이가 히비키집에 왜...(히비키:상담사에게 문의하세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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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헉 저런 인간을 신뢰하다니... 히비키는 대인배군요....! 그리고 히비키는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다라는 기대드립에 당해버리고.... 시현의 인생은 막장으로 굴 (히비키:입 좀 다물어주세요;;

헙 죄송해요 점점 아무말이나 나가고있어....


시현 : 아니 글쎄 들어봐요 우리 딸이이이이이이
히비키 : (아니 저 인간은 왜 자꾸 남의 집에) (문 안열어줘야겠다)
시현 : (신들린 것 같은 벨누르기)

....뭐지? 왜 저렇게 민폐가 되어버렸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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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대걸레같은 기본적인 청소도구도 없다면 분명 세제도 없다는 이야기일텐데요."

갑자기 사람을 불러와서는 기본적인 도구도 안주다니... 하지만 리사씨가 말한 것처럼 지금 본부나 여기에 따져봤자 적반하장식으로 나올테니까,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나은건가.

"일단 세제같은 걸로 바닥이랑 안쪽 유리를 닦은 다음에 바깥 쪽 유리를 닦고 물로 헹궈야하는데..."

엘리멘트를 이용한다고 치면 헹구는건 빠르지만 세제는 어떡하지...

"아, 혹시... 뭔가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하는데 효능이 있는 풀도 만들 수 있나요?"

독초도 만들고, 나무도 만들고, 공기정화식물이랑 식충식물도 만드는데 설마 없을까?
하지만 청결에 좋은 식물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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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히비키:저희 부모님도 사시는 집이거든요!?

아, 갑자기 생각났지만 히비키의 초안은 지금이랑 딴판이였어요!
원래 예전에도 몇번 언급했지만 히비키는 국적도 페네리안에서 비샤였고, 엘리멘트도 물이 아니라 번개, 그리고 성격도 조금 날라리같았습니다. 다만 기가 좀 약했다는 설정이였어요. 대충

초안 히비키:뭐야! 지금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ㅇ 아...알았어! 미안해! 그렇게 무섭게 다그치지말아줘...!

해서 조금 이리저리 휘둘리는 캐릭터였죠...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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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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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옛날에는 비누 대신 잿물을 썼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걸 뭐 어떻게 만드는지고 모르겠고, 잿물은 빨래 할 때 썼었다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풀의 엘리먼트라고해도 그 효능을 다 외우고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미안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이거, 정말 몸으로 때워야하는 것일까. 주변을 휘휘 둘러보자 부러진 대걸래라거나, 깨진 양동이 같은 것이 보였다.

...가정의 청소와는 스케일이 다르다. 여기를 다 치우면 허리 아작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 같은데. 게다가 이 꼴을 보니 주위를 돌아다닌다고해서 식당이 있을 리는 없을 것 같고. 결국 식사 없이 스트레이트로 밀어야하는거냐고.

에효, 하고 과장스레 한숨을 내쉬었다.


"...몸으로, 때워야겠죠?"


설마 이래서 여기에 남자 둘을 투입한거냐. 그 계집애. 리사인지 라사인지, 나중에 만나면 보자.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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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헉 날라리모에...! 귀엽고 쓰담쓰담해주고싶어지네요.

혹시 저 떄의 히비키를 조금 더 보여줄 수는 없겠ㅅ 아니 아닙니다 흠흠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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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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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어차피 그래야할것 같았어요."

왜 드라마나 만화에서 돈없으면 몸으로 때우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서러워서 정말...
하지만 여기 수조 안의 먼지는 물로 대충 닦아도 되지 않을까?

"방금 든 생각인데, 먼지 정도는 물로 대충 쓸어도 되지않을까요?"

보통 먼지를 쓸고 물을 붓는건, 물로 먼지를 쓸기에는 물이 너무 아까워서 그런것일테니까.
하지만 저는 물의 엘리멘트라 자체적으로 물 생성이 가능해서 굳이 수돗물을 쓰지 않아도 돼요.

즉, 저는 걸어다니는 물탱크라는 소리이죠!

무언가 되도않는 말을 설득력 있게 포장하려는 듯 괜히 비장하게 말을 꺼냈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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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초안 히비키:히익! 너 뭐야?! 기분 나빠! 나를 왠지 오너랑 함께 굴리고 굴려서 시나몬롤로 만들 것 같다고!
향주:미친놈아(죽빵

예 시현주가 원하신다니... 초안 히비키 좀 더 보여드립니다... 아 어디까지나 초안 히비키가 기분 나쁘다는거지 저는 아닙니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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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헤헷 날라리 모에라니... 그래봤자 센척하는 호구인데...

뭔가 비샤에서도 알아주는 악동이다...라고 설정은 했는데 제가 이 캐릭터를 감당할 수 있을까싶어서 지금의 히비키로 턴힐했고 지금의 히비키는 더 돌리기 어렵습니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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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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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선은 물로 대충 헹궈내고, 그래도 더러운 곳이 있다면... 그 곳은 어쩔 수 없, 아, 젠장, 리사인지 뭔지하는 망할 계집애."


짜증스레 목에 죄이는 넥타이를 헐겁게 풀었다. 말 하다 말고 빡쳐서 머리칼을 쓸어헤치고는, 겨우 진정해서 다시 말을 이었다.


"수족관이면... 이 안쪽에 청소도구실이 따로 있지는 않을까요? 수족관의 유리가 그리 많이 깨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깊숙한 안쪽은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이 안에도 희망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몸으로 때워야하는거고요. 이 무슨 쌍팔년도 아낙네도 아니고, 일일히 수작업이라니. 아무리 건강한 성인 남성이고, 엘리먼트로써 현역에 구르는 몸이라도 해도 체력에는 한계가 있는데.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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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시나몬 롤.... 초대 히비키(?)는 굉장히 문과적인 아이였군요(?) !!

근데 향주ㅋㅋㅋㅋㅋㅋㅋ더 돌리기 어렵다ㅋㅋㅋㅋ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제가 오래 히비키를 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 넘치는걸요!! 미소년이고 미소년이고 미소년이니까요!


참고로 슬쩍 말하자면 시현이는 초기 설정이 로리 소녀였답니다. (소근소근)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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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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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청소도구부터 찾고 수조 안에 물을 채울지 말지 정해볼까요. 섣불리 물부터 채웠다가 쓴소리를 들을지도 모르니까요."

관계자가 순서를 지키지 않고 청소를 했으니 노발대발할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그러기 전에 청소도구를 줬으면 이런 결정을 내리지도 않았겠지...
얼마나 걸릴지는 몰라도 수조 청소는 오늘 안에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물론 다른 수조도 청소해야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그럼 저랑 안쪽으로 같이 가실래요?"

이 나라가 분쟁이 있다지만 여기까지 군인이나 사람들이 숨어서 결전을 벌이지는 않을테니까요.
애초에 여기에 우리를 투입한 것도 그나마 이곳이 위험한 곳이 아니기때문이겠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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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말투도 약간 소년만화(?)스러운데, 정말로 딱 일본의 소년만화에 자주 나오는 다혈질+바보 캐릭터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시나몬롤...맛있겠다(의식의 흐름

그래요! 잘생기면 그만이죠!(히비키:맞아

...로...로리...?(의미심장
그 로리가 지금의 시월이로 변한건가요?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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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기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니라 무조건 다홍치마여야되고, 사약을 내린대도 예쁜 유리컵에 담아줘야지 좋은 법이에요!! 그러므로 히비키 미모는 세계제이이일! 하 여김없이 튀어나오는 제 얼빠근성....

음.... 초기 시현이는 애교많고 귀여운 척도 잘하고(?) 영악하면서도 실속을 챙기는.... 음.... 네이버 웹툰의 이런 영웅은 싫어, 거기의 귀능이 같은 캐릭터였어요. 쓰다보니 너무 오글거려서.... 결국 포기를.... 로리라는 특성만 시월이한테 주고 시현이가 탄생한거죠!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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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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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지역이랍시고 엘리먼트를 불러댄 것은 저 쪽이니까, 난리치면 파업하죠 뭐."


나탈리 씨가 뒷목 잡겠지만. 뒷말을 삼키며 히비키의 말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보인 추태도 있겠다, 무엇보다 미인이겠다, 말 잘들어야겠다. 참으로 쓸대없는 생각만 만만이었다.

히비키가 손을 뻗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말했다.


"저 앞에 군인이 있으면 분풀이 겸으로 샌드백, 아니, 제가 제압해도 되나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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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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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라가 혼란스러워도 외국인을 구금하지는 않겠죠."

게다가 파업한다고 무작정 구금시키는 나라가 어딨어.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일을 맡긴건 어디까지나 이 나라니까 우리가 파업한다고해도 이 나라는 할말이 없다.

"아..."

시현의 말을 듣자 맨 처음엔 국제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시현의 심정을 알고 있으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냥 제압만 간단히 해주세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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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맞습니다 아름다움을 쫒는건 바로 인간의 본능!
헤헤 히비키 칭찬받으니 좋네요 아이고 장한 내새끼 감사합니다 해야지(히비키:쌩유

이럴수가 시현이가 원래는 그런 로리 캐릭터였다니...! 무언가 이 스레의 패왕이 되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시현주: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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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에고에고 우리 히비키 예쁘다 (쓰담쓰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누누히 말했던 것이지만 성격이 정말 막장쓰레기가 아닌 이상에야 얼굴이에요, 얼굴.... 그런 의미에서 히비키는 미인이라서 좋아요! (히비키:예?

아, 이게 아닌ㄷ

성격도 귀여워요!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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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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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허락 맡았다. 제압을 적당히 하라는 말이었지만, 어멋 손이 미끄러졌네! 제압 실수! 이런 일도 뭐, 사람이니까 발생할 수 있겠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던데.

딸이랑 잘 놀던 엘리먼트 하나 빼와서 수족관 청소하라고 박아놓으면 기분이 나빠질거고, 기분이 나쁜만큼 실수도 많이 할 수도 있을거잖아. 참으로 뻔뻔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


"네에, 적당히 제압할게요. 적당히, 적당히."


적당히에 악센트를 주며 콧노래를 불렀다.

안쪽으로 슬슬 들어가자 정말.... 음산했다. 수족관 특유의 물비린내는 그렇다쳐도, 여기저기 망가지고 부서진데다가 불그스름한 무언가도 보이는 것 같고.


"히비키 군, 거기는 어떄요? 쓸만한 청소도구 보이나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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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ㅋㅋㅋㅋ이라뇨ㅋㅋ 리더의 권력 앞에서는 깨갱하는 현실주의자인걸요! 뭐 지금에야 딸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푼수덩어리지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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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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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옛날에 사람들이 많이 왔었을텐데. 가족들이 서로 손을 잡고 물고기들을 구경했을거야.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폐허로 변해버렸다니.

이 곳이 옛날에는 자신이 사는 페네리안과 다를 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자 기분이 착잡해졌는지 애써 폐허가 된 복도를 외면하고 청소 도구를 찾아 주변을 뒤졌다.

"아뇨, 아직은..."

시현의 말에 고개를 돌려 답했다. 설마 이런 기초적인 것도 안주고... 하긴, 이러니 리사씨가 온갖 푸념을 다 했던 거겠지.
조금 더 주변을 둘러보던 히비키는 마침 새로 보급된 것 같은 새 대걸레의 닦는 부분과 대걸레의 막대 부분을 찾았다.

"찾았어요! 그런데 세제가 없는데, 거기에 세제가 있나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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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성격도 귀엽다고 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진심
히비키를 예뻐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시현이랑 시월이 정말 좋아해요!

>>198
아아... 권력 그 앞에는 패왕도 무릎을 꿇는가...

201
별명 :
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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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세제는 없네요. 다만 비누는 있다. 아, 그리고 수세미도요."


나는 잠시 내 품의 물건들을 물끄럼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비누는 부서지면 안되니 잠시 옆에 놓아두고, 수세미를 바닥에 패대기쳤다.


"아니, 젠장! 뭐 이딴게 다있어요?! 수세미하고 비누라뇨!! 이런 젠장, 이건 일일히 손으로 중노동을 하라는거잖아요! 왜요, 치약이 아니라 비누라서 다행으로 여겨야해요?! 여기가 군대입니까?!"


풀의 엘리먼트가 울부짖어따. 거의 광기에 가까운 울분을 토해내며 히스테리를 부렸다. 아아, 탈모 올 것 같아. 벌써 머리털 관리해야될 나이는 아닐테고. 스트레스성 탈모가 맞다면 진단서 끊어서 책임자 찾아가야겠다. 그리고 그 놈 머리털 다 뽑아서 가발만들꺼야.

숨을 크게 들이마쉬곤 다시 내쉬었다.


"...이걸, 로라도. 해봐야하겠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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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니까 왜 수족관 팀은 시설이 열악해보이죠... 어째서...

>>200 히비키 기여워요! 기여워요오 (빼애액) 가끔 엉뚱한 생각하면 납치해ㅂ 아니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네 권력입니다... 패왕도 무릎굽히게 한다는 그 권력... 시월이는 엘리먼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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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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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비누와 수세미를 보자 히비키는 텅빈 듯 공허한 눈빛으로 비누를 쳐다봤다.
그래... 비누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만... 이 수세미는...
...결론은 수작업인가. 인간의 시작은 수작업이니 그 뜻을 이어받으라는건가?

"차라리 비누를 물속에 넣어서 소용돌이라도 일으키면 세탁기같고 좋지 않을까요?"

어떤 모 애니메이션을 보면 온천의 목욕탕 안의 때가 안닦이니까 약물을 섞은 물을 부어버리던데 차라리 그것처럼 비눗물로 소용돌이를 치게 만든다면 어떨까요?
만화와 현실은 다르지만 간혹 현실보다 더한 만화가 나오니 만화를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 것 같다.

"아니면 정말 수작업..."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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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향주:네?
히비키:네?

그러고보니 저번에 히비키 수조안에 넣어버린다고 했을때 수초로 결박플 이야기한거 시현주였죠?! 우리 아들 괴롭히는건 저만 할 수 있거든요?!(히비키:뭐라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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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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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비누는 그 정도로 거품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을텐데요..."


아주 다행인 것은, 개미의 눈물에 앉은 먼지만큼 다행인 점은 이 비누의 포장지에 '거품 팡팡! 때가 쑥쑥!'이라는 광고가 적혀있다는 점이다. 만약 히비키의 말처럼 그렇게 해도 거품이 쥐똥만큼 일어난다면 이 회사 쳐들어가서 깽판을 놓을테다.

히비키의 의견에 무겁게 고개를 끄덕이며 절망어린 표정으로 내가 챙긴 수세미와 비누를 주섬주섬 주워들었다. 청소용구실을 빠져나와 다시 수조들 앞에 서서 칼을 꺼냈다.

나오는 거품의 양을 보고 더 투하할지, 아니면 그만 투하하고 수작업으로 싹싹 닦을 지 결정하기위해 비누를 깔끔히 세 조각으로 나누었다. 제발, 제바알...


"이 쯤에 넣으면 될까요?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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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히비키! 넌 내꺼ㅇ (몬스터볼... 이 아니라 수초구속)

그런데 향주ㅋㅋㅋㅋㅋㅋ왜 굳이 괴롭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는건가요ㅋㅋㅋ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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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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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정도에 놓아주세요."

시현의 물음에 답하며 수조 속으로 몸을 움직인 뒤 손바닥에서 물덩이를 만들어낸 뒤 수조 바닥에 던졌다.
흩어져 웅덩이가 된 물은 점점 몸을 불려 수조를 채울 정도로 가득 찼고, 비누는 물 속에 잠겨 이리저리 떠돌았다.

"생각해보니까 반만 채울걸 그랬어요."

지금 소용돌이를 크게 일으키면 우리도 다 젖으니까요. 그럼 조금 거리를 둬서...
히비키가 손짓하자 수조의 물이 서서히 돌고 돌아 소용돌이의 모양새를 갖췄다.

"비누거품이 제가 생각한 것 만큼 많이 나오지않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부족하다 싶으시면 비누를 한 조각 더 넣으셔도 돼요.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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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히비키:끼아악(구속당함

시현주도 시현이 괴롭히는거 좋아하신다면서요!? 그러니 저도 제 새끼를 괴롭히는겁니다!(아동학대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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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저 저는 시현이를 괴롭히는게 자캐코피스처럼 괴롭히는 것 보다는 개그적으로 괴롭히는걸 좋아한다구요!! 그렇기에 시월이라는 캐릭터를 굳이 넣은거에요 (???) 시현이의 멘탈에 직접★공격을 할 수 있으니까요!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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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으아아 어린아이를 인질로 시현이를 괴롭히다니(?????(시현주:아니 뭐라는거야

211
별명 :
시현 /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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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이죠. 수고많으셨어요."


히비키 군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정말로, 진심으로. 아까와는 다르게 눈에 띄게 밝아지는 표정으로 크게 숨을 내쉬었다. 히비키 군의 체력이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되는 곳 까지 해보자.

그래도 아까보다는 의욕이 생긴다. 썩은 동태눈에서 썩지 않은 동태눈으로 진화한 눈동자로 뒤에 즐비한 수많은 수조들을 바라보았다. 남은 비누는 2개와 2/3개. 조용히 비누를 썰며 리사를 아득바득 씹었다.


"으음, 제가 풀의 엘리먼트라서 괜히 죄송하네요. 혼자 힘드실텐데."


드시고 싶은 과일이 있다면 즉석에서 만들어드릴게요. 그거 먹고 힘내서 다시 일해주세요. 간절히 부탁하며 남은 비누를 마저 썰었다.

2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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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인질이 아니에요!! 그냥 이런거 저런거를 가르켰을 뿐이에요! 아빠를 괴롭히는 방법이라던가 멘탈에 영향주는 방법이라거나..

213
별명 :
히비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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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어차피 제가 물의 엘리멘트고, 수조 청소조로 투입된 이상, 힘을 써야하는건 당연한 일이잖아요."

그리고 시현씨도 청소도구를 찾는 걸 도와주셨으니까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시현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시현이 손 놓고 일을 떠넘긴건 아니니까 상관없다.

"비눗물로 한번 쓸어버린 다음에는 구석도 한번 점검하고, 바닥도 대걸레로 한번쯤은 닦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처럼 돌아가는 수조 속의 소용돌이를 보며 시현에게 말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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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N17/V7+/ZA

>>212
시월이...무서운 아이...! 장차 패왕이 될 우리 스레의 범상치않은 떡잎...!

저도 사실 히비키를 자캐코패스적인 방법으로 괴롭히는게 아니라 개그적인 방법으로 괴롭히는게 좋아요... 만담이라던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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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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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RROKLPsVN6

... 흠... (데플 목록을 수정하고 다시 퇴장한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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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XoPQUiGKLU

데...데플 복록이라니 대체 뭐죠 레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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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ZFTaOMz32

>>216 네?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162 를 보고 들었던 생각을 적은 것 뿐이랍니다! (해맑

라고 말하면서 어느 이상한 공항에 내려 갈 곳을 잃은 레주가 갱신합니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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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시 갱신합니다! 여기는 현재 새벽 1시네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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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XoPQUiGKLU

우와 그럼 지금은 새벽 4시쯤 됬겠군요... 레주 부디 몸조심하세요!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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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np14rlwtcY

에리주 심야 갱신!...쿠쿸 맛타쿠...우리스레 죄다 로리콘들이에엿 훗훗후...(다른분들:여보세요 여기 범죄자에요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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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xuKyRMG2b6

에리주 갱신! (또) 여행 왔다제..숙소에서만 놀아도 되는 부분이라제...헤헤 숙소조아영

헉ㄱ 시현주랑 레주는 집떠나와~열차타고~(이거아님) 각각 대구와 미국에 가셨겠군요...(줄줄) 부디 무사히 돌아오세요 흑ㄱ흑흗ㄱ흑(손수건(다른분들:죽으러가냐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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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irEfA3+rkg

갱시인... 어제는 시차 때문에 정신없어서 들어오지 못했습니다아아... 그래도 오늘은 좀 낫군요...... (멍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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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ERtMi+YKZk

갱신!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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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s7cf6BgHg

갱신갱신갱신!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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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s6VI5+cyGc

다시 갱신! 지금 한국은 아침이려나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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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KDv+PAX4fE

네! 한 10시 42분쯤 되었죠!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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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GKhm/FMwi6

그렇군요! 지금 여긴 밤 9시가 넘었습니다. 나름 씰쌀하군요!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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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KDv+PAX4fE

밤 9시라니 그럼 아침이겠군요??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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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KEapG0x+Tk

헛 오후 9시입니다! 지금은 오후 10시이구요! 밤이에요, 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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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KDv+PAX4fE

어 뭐지 제가 무슨생각으로 밤 9시를 아침이라고... 아니 이게 무슨...(어안벙벙
아무래도 초등학교를 다시 다녀야겠어요...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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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XgD88KkRM

휴가 끝난 에리주가 복귀를 신!고!합니다....랄까 3일간 잉여짓을 했더니 일주일뒤에 방학이 끝난다는거 인정할수없어욧....^^..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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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YWDsQ57WA

레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하 저도 곧 대학 생활 시작이라니 믿기지가 않군요....!!!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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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QSbOgatG6

저도 곧 대구 출장이.... 끝날.... 까요....? 어제까지 정말, 정말로, 진짜, 진심으로, 미친듯이 더웠는데 거기다가 가장 덥다는 오후 2시에 길을 잃어서 아스팔트 위에서 헤메다가 숙소에 들어온 시현주 갱신합니다.

결국 오늘 더위먹어서 골골거리다가 병원에 실려갔어요.... 아아아아아 쪽팔려어어어어.... 그리고 실려간 병원에서도 노트북 부여잡으며 보고서 쓰고있는 내 신세가 처량하다못해 궁상맞아요 이대로 사라졌으면 좋겠어어어어어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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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XgD88KkRM

>>233
세상;;;; 아무리 대구라지만 더위에 쓰러지실정도면 어느정도인거에욧;;;; 괜찮으세요??ㅠㅠ 시현주 힘내욧...(줄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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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YWDsQ57WA

아침(?) 갱시인.... (쿨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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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KDv+PAX4fE

세상에... 시현주 너무 고생하십니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향주 갱신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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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LmY59mNmM

다시 갱시인.. 누구는 지금 더위에 죽어가고 계시고 누구는 지금 추위(!)에 벌벌 떨고...

아아 힘내세요 시현주...!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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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Ux436JCBs

어지러운데 노트북 부여잡고 일을 하는 꼴이 지지리 궁상이라고 동행자 분께서 농담조로 말씀하시던데... 농담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괜찮아요! 제가 더위에 약한데다가 하루에 2/3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회사의 빵빵한 에어컨에 긴 기간 취해있다보니 그만 몸이 더위에 적응을 못했는가보네요 크윽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237 추위에 벌벌 떠시다뇨...! 레주 지금 뭐하고계신건가요오오 ..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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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6Bcu+5Kn+

지금 괜찮으시다면 다행입니다 시현주ㅠㅠㅠ 빨리 날이 선선해졌으면 좋겠어요!

추위에 떨고 계시다니... 에어컨때문인가요??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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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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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LmY59mNmM

다시 갱시인!!

>>238 >>239 음 좀 과장되서 말하긴 했는데 지금 제가 있는 곳이 한국보다 약간 위쪽이어서 밤이 되면 날씨가 쌀쌀해지더라구요! 약간 일본의 홋카이도랑 비슷한 느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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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V2ngF1jtM

갱신!!!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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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z8FXocVA0s

아 맞다! 레주 오시면 답 좀 해주세요, 히비키하고 시현이는 저 위에 저렇게 궁상맞게() 비누 쪼개가면서() 청소하고있는데 정말 청소용구는 보급품으로 나오는게 없나요? 정말요? 진짜요? 네...? (간절한 눈빛)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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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PB3m813Dk

새삼 히비키가 제대로 청소하는게 맞나싶습니다... 밸붕캐붕이면 어쩌지 캐붕은 이미 하고있어서 괜찮은데 밸붕은 다메로다...

향주가 갱신데스요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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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7D38JH5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 극한직업이엇잖아욬ㅋㅋㅋㅋㅋㅋ후후 둘다파팅...★(슬애기)

휴가 일정 다 끝나고(4일후 개학 이다)돌아온 에리주입니다. 으-음 방학이 긑이라니 인정할수업서...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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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재갱신

오늘 이벤트는 없나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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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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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V2ngF1jtM

갱시이이이이이이이인(다른분들: 뭐야 쟤

>>242 사실 일상 진행하실 때 제가 있었다면 청소도구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안내를 해드리는 양반을 출연시킬 예정이었으나 향주랑 시현주가 너무 완벽할 정도로 설정을 짜시면서 일상을 하시니까 저도 흥미진진해진 관계로... (트레시 오브 트레시

>>243 괜찮습니다. 엑스트라 이벤트잖아요! 여기에서까지도 밸붕 생각하시면서 일상하시기엔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엑스트라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와 연관이 그렇게 많이 없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맘껏 캐붕 및 밸붕(..) 시키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학교에 짐정리를 완벽하게 하지 못한 관계로 이번 주 이벤트는 약간 어려울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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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246 아니 잠시만 잠시만요 레주 씨ㅋㅋㅋㅋㅋㅋ 안내시켜드리는 양반 어딨어요 우리 양반 내놔요 (멱살 짤짤)

아이고 향주우우우 우리 손으로 일일히 다 닦아내야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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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아니 뭐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요 레주양반 아니 프레테라 관계자 양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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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시현, 히비키 : 아 젠장 왜 도구도 안주고 부려먹냐고!
프레테라 관계자 : 어? 둘이서 잘하네? 도구 필요없겠다ㅎㅎ

...지금 이 상황인거에요? 진짜 그런거에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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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히비키:(때리면 국제 문제가 되겠지...)
향주:(얜 왜 갑자기 캐릭터 붕괴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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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250 좋아! 그렇게 초대 히비키(?)인 날라리모에가 나오는거에요!! (향주:뭐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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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251
사실 히비키는 워낙 평범하게 살다보니 개인 이벤트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개인 이벤트로 어떠한 이유로 히비키의 성격이 초안의 날라리 히비키의 성격으로 변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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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보노보노에서도 보노보노가 빨간 버섯좀 먹었다가 성격이 순둥이에서 일진으로 변했던 것처럼...
히비키도 엘리멘트에게 보내진 선물로 온 타르트를 하나 집어먹었는데 알고보니 그 타르트는 사람의 성격을 180도로 바뀌게 하는 나무 열매로 만든거여서 성격이 변한다던가...(그 나무 열매는 산딸기랑 착각되서 잘못 넣어졌다하고)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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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252 히비키의 개인 이벤트!!! 날라리 모에!! 여왕님처럼 받들여줄 자신 있 (히비키:히익;

아 잠시만요 점점 아무 말이나 나오고있... 정신차려라 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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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254
아아...시현주...우리 아들은 아직 18살입니다...(히비키:철컹철컹

그나저나 이 세계관은 초능력자도 있고 유령도 있지만 그런 나무열매가 있다는건 좀 비현실적이겠죠...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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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255 괜찮아요 슈네도 공주님인걸 (???)

음.... UFE에서 실험용으로 만든 약물을 먹고 그만 약물이 좋지 못한 곳을 스쳐서 성격이 변해버린 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사람이 불도 뿜고(?) 바위도 쪼개는 세계관인데 뭐....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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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256
시현주 생각도 정말 좋지만 저는 왠지 타르트 먹고 캐붕이 좀 더 끌려요...(시현주:답정너네

사실 히비키가 실험용 약물을 접할 기회도 없을테니까... 아니면 과학자가 취미가 쿠킹인데 연구하던 캐붕나무열매를 산딸기로 착각해서(포기못함

히비키:음...성격이 180도로 바뀐다면, 저는 자존감 제로지만 성격은 날라리같은 사람이 되는건가요?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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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g/lz8bGyCQ

>>257 앞서 말했듯이 사람이 불도 뿜고 맨손으로 바위도 쪼개는 세계관이니 타르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정 이상하면 그 나무열매가 특수 나무열매라고 하던가.... 음.... 아니면 유전자 조작 나무열매....

으아아 안되요 점점 궁색해지고있어....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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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아, 자존감 낮은 날라리하니 뭔가...

히비키(캐붕):여왕처럼 모시겠다고? 그럼 내 신발부터 핥... 으으...아니야... 나같은 것따위의 신발을 핥으라니... 죄...죄송해요...(벌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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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258
아아 어떻게든 히비키의 개인이벤트를 열려면 캐붕 시킬 건덕지나 개연성이 있어야한다(으아아

이럴줄 알았으면 과거사 좀 어둡게 짤걸! 너무 평범해서 개인이벤트도 못열잖아!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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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rSknzaFug

근데... 진짜 개인이벤트 열면 이거 히비키의 대대적인 흑역사겠죠...

히비키:어쩔 수 없죠... 기밀을 지키기 위해 여러분들을 전부 제거하겠습니다(기이잉
향주:조기완결시키지마!(죽빵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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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G5dtlM39I

갱---신----
일상하실분----(다른분들:너하고 안해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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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kHitVf8WHU

저도 갱신--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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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kHitVf8WHU

재갱신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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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e8Sj/53Lo

그앵신.... 시간이.... 안 난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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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G5dtlM39I

아흑 너무 늦었는데 ㅋㅋㅋㅋ >>259 이거 너무 조아욬ㅋㅋㅋㅋㅋ뒷북죄송함다...아근데진짴ㅋㅋㅋㅋㅋ자존감낮은 여왕님이라닠ㅋㅋㅋㅋ너무웃기잔앜ㅋㅋㅋㅋㅋ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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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de8Sj/53Lo

히비키... 히중인ㄱ.. 죄송합니다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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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idop0jlCC6

>>266
좋아해주시다니... 어째서...(히비키:그러게...

물론 진짜 개인 이벤트를 하면 자존감이 낮은 부분은 없을...예정인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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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idop0jlCC6

>>267
(초안)히비키:내가 뭐 어떻다고?! 한번 붙어볼... 으으... 아냐... 나같은게 이길리가 없잖아...(울먹울먹
(현재)히비키:뭐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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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frbiKRT9eA

정말 뜬금없지만 각자의 사망플래그는

나탈리 : 먼저가세요, 여기는 제가 막겠습니다.
슈네 : 이번 전투가 끝나면, 그 사람 곁에 계속 있고싶어.
에리 : 금방 돌아올게요, 여기서 기다리고있어요.
히비키 : 조금 있으면... 후후, 누나가 아이를 낳아요. 빨리 보고싶다...
시현 : 곧 있으면 딸의 생일이거든.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러했어.

...일거라는 뻘생각을 하는 시현주가 갱신합니다.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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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de8Sj/53Lo

>>270 ... 뜨끔
나탈리: ...(뜨끔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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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frbiKRT9eA

>>271 왜 뜨끔하시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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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WlxadspGtU

향주가...갱신!!!!!!!!!!!!!!!?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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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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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SRGK9eTyRE

드디어 기숙사 방 안에 컴퓨터를 설치한 레주가 갱신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뒹굴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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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WlxadspGtU

레주 축해해요!!!!!!!!!!!!!!!!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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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SRGK9eTyRE

향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방방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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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WlxadspGtU

네! 저도 반가워요!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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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SRGK9eTyRE

이렇게 만난 향주와 같이 얘기를 하고 싶지만 지금 여긴 밤 12시 반이라 이만 자러 가야 할 것 같네요... 아쉽지만 그럼 전 이만......!!! (스르륵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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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5pzPv7ChJo

갱신!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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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v1pzNqjMY

그럼 이제부터 이벤트를 돌릴땐 시차에 맞춰서 돌려야겠군요... 여긴 밤이니 미국은 이제 아침인가요?

향주 갱신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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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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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H2XtOG6fzk

제가 있는 곳이 한국보다 14시간 정도 늦으니 제가 있는 곳 기준으로 토요일 오전 8시에 이벤트를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럼 평소처럼 토요일 오후 10시에 시작하는게 되니까요!

2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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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5R9DtuScq2

시현주 갱신.

앗 이번 토요일은 이벤트 참여가 조금 늦을 것 같아요! 제가 10시까지 근무하는 날이라.... 끄응...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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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8C9VYX6x+6

과연..시험적으로 스레더즈에 레스 남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스레더즈 작성시간대는 한국시간 기준이니까요!!

28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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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v1pzNqjMY

아침 8시에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너무 아침 일찍 시작하시는건 아닐까요 레주?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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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QNnyzewGb6

개응신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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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nyLPPpqMc

깨응신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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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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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s2+5AWmfkA

애나벨 2를 보고 갱신합니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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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nyLPPpqMc

시현주 살짝 갱신! 혹시 일상 돌리실 분 있으실랑가모르겄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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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s2+5AWmfkA

레주가 갱신!! 시현주 안녕하세요!! 일상은... 음 제가 곧 아침을 먹으러 가야하는고로.... 혹시 8시 이후에 시간이 되신다면 가능... 할지도 모르겠네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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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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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ykqe5QPPQ

갱신...?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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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2SOfTcYLc

개ㅐㅇ신!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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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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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BEHJeCdyyE

역시 스레더즈는 폰보단 컴이 훨씬 낫군요... 갱신합니다!

2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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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Y/r9TaRH0s

갱신!!

294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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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Y/r9TaRH0s

참고로 전 레주입니다!!

2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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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dxzVlYw/Mw

갱신~

2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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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dxzVlYw/Mw

에ㅣㄹ주랑 일상하실분~(다른분들:누구요?

297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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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d6eaIRKD6E

개애애애애애애애앵..... (털썩

2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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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d6eaIRKD6E

다시 갱신!!!!

299
별명 :
슈네비트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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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xSCzES4PQs

- 처음엔 동료라는 전우애로 시작했다.

그 다음은 철저히 박살난 신뢰였고, 증오가 앞섰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에게 많은것을 남겼다. 사랑을 가르쳤고, 애정을 알렸다. 단순히 함께 잠자리에 들었단 이유로 애정을 알린것은 아니었다. 애정이 느껴졌고, 소유욕이 느껴졌다.

자신은 그것만으로 사랑을 판단하는 무른 사람이었다.

자신을 소유하길 원하고, 과한 애정이라도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요하네스를 사랑한것도 그 이유였다. 그는 자신을 사랑했지만, 과거는 그를 증오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를 죽였다.

그 이후 모든것이 어긋났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어긋난것이 느껴졌다. 그가 그립다는것을 거부했으나, 점점 수긍할 정도가 되어가고 있었다.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조소가, 새를 철창에 가두려는 딱딱한 품이 사무치도록 그리웠다. 그 품을 결국 원하게 된 것은.

"모솔로."

사랑하는 그가 오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 사실이 막연하게 불안했다. 계약이 끝났다 선언한건 자신임에도, 사랑하지 않겠다 다짐한것도 과거의 자신임에도. 자신을 맹목적으로 바라보던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자신을 안아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마냥 두려웠다.

"나의 모솔로."

주먹을 쥐고 이를 악 물었다. 이런 자신이 한심했고,
자책하며 괴로워했다. 순간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래, 지금은 다른 일이 시급했다. 환자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하이힐 소리가 소란스러운 병원 복도에서 울려퍼졌다. 그의 생각은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현실을 택하기로 했다. 바란다고 해서 오는것은 현실이 아니다. 꿈은 기다릴수록 여름날의 아이스크림처럼 끈적하게 녹아버릴 뿐. 다가오지 않는다.

그것을 루카스는 잘 알고 있었다.

/아무말 대잔치+여장의 시너지는 미쳐 나돌아가는군! 파워갱시ㅣㅣㄴ!!!!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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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확실히 아주가 최근들어 안 보이긴 했죠... 어쨌든 어서오세요, 슈네주!!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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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 슈네쟝 ㅠㅠㅠㅠ 아주야 머하ㅏ니!!! 공주님이  널 애타게 찾고있...

루카스요...?(동공지진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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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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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 내일은 가능하려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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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갱신! 내일 아침 8시에 반드시 이벤트를 시작하리라....!!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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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옷!!!!...레주 괜찬으신거ㅔ여? ㅠㅠㅠㅠ 아침 8시라니 에리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업서...(이사람 학교가는사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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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가 오랜만에 갱신

메이드캐 내고싶다 메이드캐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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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메이드 ㅋㅋㅋㅋㅋㅋㅋ 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고싶네요 ㅎㅅㅎ...(향주:히익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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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음 이렇게 된거 히비키한테 메이드복이나 입힐까(무논리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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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에엥??말도안돼요 그런..

거 제가 먼저 말하려고 햇단말이야 U///U 왜째서 선수를 치시는거에욧..!!(향주:도주하자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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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짠!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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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코쓱)역시 우리 스레야 모두가 범상치 않은 분들 뿐이지...

그래서 메이드복은 정식 메이드복이랑 미니스커트 메이드복 중 뭘로 입힐까요(노답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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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누구시죠?!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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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시현주다!(그리고 아니었다

>>311 음 그야 가터벨트가 같이 딸려있는 까와이한 미니스커ㅌ...(향이: XX?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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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주입니

아 이게 아니지

시현주입니다! 참고로 저는 롱스커트메이드복이 좋은 것 같아요! 발목까지 오는 길이도 좋고,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도 좋아요!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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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아니 시현주우우우우!!!!!!!!!!

사실 저도 롱스커트 취향...이 아니라...
예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성화에 힘입어 조만간 메이드복 입은 히비키를 갖고 오겠습니다...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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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어서와요 시ㅇ...현주!!! 과연..시현주는 롱스커트가 취향이셧군...(끄적(시현주:??

롱스커트도 좋죠 ㅠㅠ 약간 엠마 느낌나는 정통파 메이드복...금욕적이고 우아한 분위기 넘나조아욧 ㅠㅠㅠ (슬애기 인듯)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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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히비키 힘내....

히비키는.... 인어쇼도 보여줘야하고(보여준다고 말한 적 없음) 날라리모에도 보여줘야하고(보여준다고 한 적 없음22) 메이드도 보여줘야해요.... 눈이 호강하겠네요 끌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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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도주)

정리하자면 인어쇼와 날라리모에와 메이드복과 수조결박플(언급안함)을 보여줘야하는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쓸데없이 열심

저도 정통파 메이드복이 너무 좋아요...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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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중인 히비키를 잡아온다)

이대로 코스프레 쇼를 보여주는 것은 어때요? 치파오도 좋고, 유카타도 좋고, 남친셔츠나 (?) 간호사도 보고싶 (쓰레기2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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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셔츠라니 히비키 너 남친있니(히비키:있을리가
그럼 여친은(히비키:없어

이렇게 된거 정말 히비키 개인이벤트를...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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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스레 참여자들의 캐릭터를 전부 미인으로 보고있기에.... 누가 뭘 입어주어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요.... 덕질해주며 찬양할 준비가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 단체로 코스ㅍ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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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스레주!! 레주 어딨어요 레주! 히비키 개인이벤트 허락해주세요!!!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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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 스레는 전부 미인만 있지않나요?!(새삼

히비키는 약간 왜색(?)이 없잖아있으니 기모노도...(나대기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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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부르셨습니까..... (퀭

어찌어찌 일어난 레주가 갱신합니다! 지금부터 한국 기준으로 오후 10시까지 출석체크를 받아보도록 할게요!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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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레주?!

피곤하시지 않으십니까?!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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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는 정말로 평범한 모브A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되요! 그래서 시월이는 전적으로 엄마를 닮아 천사같은 귀요미죠.... 훗 엄마 닮아서 다행이야....

기모노 좋죠 기모노!! 유카타! 축제 에피소드 어떠신가요!! (막던짐)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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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구 스레주 왜 퀭하세요ㅠ; 많이 힘드신가요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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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어차피 한국에 있었을 떄도 일요일 아침엔 이 시간에 일어났으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은 브런치를 준다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이벤트를 끝내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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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는 외모 묘사가 자세하지는 않지만 분명 훈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냐! 시현주한테만 모브A지 분명 미남일거야!
시월이가 귀여운건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만큼 당연한 것 아닌가요(새삼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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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차라리 이번 외전 에피소드를 극한 알바가 아니라 축제로 했으면 좋았겠군요. 이제부터는 이야기가 끝까지 극진지 모드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중간에 밝은 분위기의 에피소드를 넣을 구석이 없다는..... (시선회피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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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석체크라구요, 출석체크! 한동안 못했던 이벤트란 말입니다! 어서 출석체크를 해주시란 말입니다!!

아 참고로 이벤트를 한 번 빼먹은만큼 이번에는 극한 알바 이벤트를 빨리 마무리 한 뒤 바로 11번째 에피소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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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지...(히비키 멘탈 파사삭

향주가 오랜만에 출석데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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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헉 브런치.... 저는 지금 잘 준비 끝내고 컴퓨터를 켠 상태라 브런치라고 하니까 뭔가 괴리감이 드네요. 맛있겠다 (?)

>>329 시현이는 음.... 주변을 지나다니는 모브A, 혹은 엑스트라1.... 당장 집 밖을 나가면 있는 수많은 인파 중 하나.... 그에반해 시월이는 정말.... 아악 제 입으로 이런 말 하는거 엄청 쪽팔리는데!! 시월이는 키즈모델로도 여러번 스카웃 될 정도로 귀여워요! (..) 사람 잡는 매력이 있는 꼬마 아가씨에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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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극시리라뇨 극진지라뇨 밝음 제로라뇨! 히비키주 들으셨어요? 밝음제로니까 히비키가 꽃처럼 예쁘게 웃으며 여장을 해야한다구요!!! (기적의 논리)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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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창피하다뇨! 당연한걸 말씀하시는데 왜 당당하지를 못해!!!(시현주:뭐야

시월이 당돌한데 귀여워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조만간 페네리안으로 오면 히비키가 인어쇼를 보여주겠ㅅ(히비키:무다무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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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그렇군요... 극시리이니만큼 밝은 것이 필요하다면... 거국적인 여장으로 히비키를 희생시키겠습니다!(히비키:야이

만약 여장을 한다면 메이드복으로 할 가능성이 가장 높군요...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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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A : 혹시 조카이신가요? 엄청 귀여우시네요. 이런 회사인데 키즈 모델로 의향을 여쭤볼 수 있을ㄲ
시현 : 꺼져.
A : 아니 부모님께 좀 여쭤봐주실 수 없
시현 : 꺼져.

시월 : 아빠인데 조카라고 해서 삐진거에요! 이해해주세요!

... 같은....

A : 아니 저렇게 안 똑같은데!! 딸이 저렇게 천사같은데 아빠는 더럽게 평범하잖아!!! 왜 부녀인데! 누가 저걸보고 부녀 관계로 보냐고!  (억울)

... 같은게 일상인... 그런 가족.... 자 시월아 그러니 페네리안 가자 인어쇼보러가자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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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 체크 완료! 나머지 두 분도 모두 체크이신지 확실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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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여장 히비키는 나라 하나 말아먹을 정도로 예쁘겠죠? 두근두근하네요!

>>338 당연히 출석입니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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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세상에 그럴리가... 시현이가 평범하다는 설정은 여전히 의문이에요...

그래 시월아 페네리안에 오면 히비키 오빠가 인어쇼 보여줄거야(선동과 날조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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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주 체크되었습니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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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경국지색...까진 아닐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기모노 입히고 싶ㄷ(본심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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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ㅇvㅇ 시현이는 마누라를 잘 만난거에요. 시현이 아내도 짱짱 예쁘다는 설정이니까요!

이래서 배우자가 중요합니ㄷ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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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지났는데.... 에리주가 안 계시는 건가아아아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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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시월이 어머님도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천사같았다고하니 더 궁금해진다...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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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에리주에요 참석!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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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집트풍 캐릭터도 끌린다...

막 기술 이름이 호루스의 활공이고 세트의 참격이고 이시스의 지혜 이런 캐릭터...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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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핫 에리주 어서오세요! 그럼 이벤트 최소 인원이 채워졌으니 극한 알바 이벤트를 빠르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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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제 개인 해석으로는 히비키는 단아한 동양풍 미인으로 보고있었거든요! 그러니까 화려한 기모노 정말 탐나네요.... 크 향주 뭘 좀 아시는 분이셔....!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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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단아한 동양풍 미인으로 생각해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화려한 기모노에 종이우산 쓰는 상황을 정말 좋아합니다... 유카타도 그렇고요!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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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각자 맡은 일을 시작한지 몇 시간 후, 나탈리는 에리와 함께 팀원들과 리사가 맨 처음 모였던 장소로 돌아갔다.
그 곳에는 또 다른 일을 하고 온 듯 방금 전보다 훨씬 지쳐보이는 리사가 다른 팀원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나탈리와 에리가 그 곳에 모습을 드러내자 리사는 애써 미소를 지어보이며 천천히 손을 흔들었다.

"나탈리 언니, 에리 언니....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나탈리는 일을 하는 동안 뒤로 묶어놓았던 머리를 푼 다음 리사를 향해 원망 섞인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날 이렇게까지 힘들게 한만큼 보수는 제대로 받아갈 줄 알아..."

이후 그녀는 리사 근처에 있던 바위 위에 풀썩 주저앉아 말없이 다른 팀원들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 네, 극한 알바 끝났습니다... 끝났다구요..! 모든 팀원들은 지금 몇 시간동안 극한 알바를 해온만큼 매우 지친 상태입니다.
그럼 모두들 리사와 만났던 자리로 돌아가는 내용의 레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35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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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슈네에 이어서 히비키까지 미인으로 몰아가고 있어... 아니 히비키 원래 미인이지...

353
별명 :
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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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끝났다.

깨끗하게 잘 닦인 수조를 보며 뿌듯한지 살짝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이제 이 나라도 다시 평화로워져서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숙연해지며 한동안 말을 꺼내지않고 수조만 바라보다가, 발걸음을 돌려 리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전부 녹초가 되셨군요... 리사씨는 아예 녹아버리신 것 같고...

354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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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일이 있었지..음, 손에 완전히 굳은살이 박힐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음, 알바는 익숙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힘든 일은..난 맡아본 적이 없는데..무거운 것을 드는 건 아무래도 나한텐 잘 시키지 않았으니까..차라리 발이 빠르게 움직이는 일이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공장 나사를 조이는 일을 하다 머리가 기계처럼 변해버려서 지나가는 사람 단추까지 조였다는...왠지 나도 이제부터 네모난 상자만 보면 위로 올리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머나,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람?

나탈리의 몰골도 말이 아니었고, 내 모습은..틀림없이 대단히 초췌할 게 뻔했다. 거울을 보기가 무섭다. 다른 팀원들은 좀 괜찮았으려나..? 흐느적거리는 몸으로 그대로 주저 앉았다. 카페 생각이 간절했다. 카페가 그렇게나 소중한 장소일 줄이야..
부디 다른 팀원들은 이렇게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

극한알밬ㅋㅋㅋㅋㅋ하고싶엇는데 시간이..88 하필 개학 전주라 이래저래 바빴네요 ㅠㅠㅠ 나탈리이이이이!!!(레주:그거때문이냐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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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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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요 이 인간들아, 대체 도구도 안주고 부려먹는 것은 어느 나라 법도입니까? 젠장. 심지어 염전 밭에 굴려도 도구는 주고 굴린다고. 새우잡이 배에서도 최소한 그물은 주고 굴려, 이 인간들아!! 목 끝까지 쳐오르는 불만사항들을 다 토해내자니 온 몸이 녹진녹진하게 기운 빠진 상태여서 말 한마디도 못 하겠다.

하지만 돌아가야한다. 리사인지 라사인지 저 계집애 머리채는 한 웅큼 뜯으러. 흡사 좀비를 연상케하는 발걸음으로 원래 장소로 돌아가자, 거기는 또 태풍 한 대여섯 번은 맞은 것 같은 얼굴의 리더와 팀원들이 있었다. 리더 꼴이 저래서야 화 내기도 뭣해진다.


"젠장, 도구도 안주고 부려먹는 것은 어느 나라 법도에요? 새우잡이 배에서도 그물은 주고, 염전밭에도 최소한 모자는 준다고. 양심 있어요? 양심 있냐고, 망해먹을. 무엇보다 우리 따님께서 삐진 건 어떻게 해결할건데!!!"


...그런다고 화를 안내지는 않을거지만. 피토하는 절규와 함깨 장렬히 바닥에 다이빙했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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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풍 좀 간지나지 않나여? 저는 그러던데 ㅋㅋㅋㅋ 동양풍 중동풍 이런거 너무 예쁜거가타욧 ㅠㅠㅠㅠ

어멋 그래서 히비키는 언제 기모노 입어준다구요? 후리소데 입어주세요(향주:???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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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 나를 힘들게 한 만큼 보수를 받아낼꺼야...
히비키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에리 : 다른 팀원들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현 : 저 계집애 머리끄댕이 뜯어야지 젠장


...시현아 어른스러워지자....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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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우잡이배에서돜ㅋㅋㅋㅋㅋㅋㅋ그물은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인데 ㄹㅇ 터졋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조아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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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바로 그 점이 갭모에라는거에욧!!!! 시현이의 아이덴티티 유치ㅎ..아니이게아니고 순수함!!(시현: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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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진행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진행이 이번 외전 이벤트의 마지막이에요!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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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맞아요 이집트풍 간지나죠!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기모노는... 유카타나 메이드복은 축제나 여장콘테스트를 핑계로 언제든 입혀줄 수 있지만 기모노는 비싸기도하고... 히비키를 여장시키는 이벤트가 없는 이상 무리...
는 아닐지도?!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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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장언니가 관전을 한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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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슈네주?!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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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헉 루카스쟝 어서와요!!!!!
...왜 루카스냐구요 ㅠㅠㅠ 슈네가 아니야 ㅠㅠㅠㅠ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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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다!

미들네임 부르는것에 재미가 들렸ㅅ습니다..

슈네: 나 슈네비트헨 맞아..
앨리스: 슈네비트헨 루카스 테를린덴!! (빡침
슈네: ....루카스 할래...(._.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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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자 리사는 비틀거리며 팀원들 앞으로 다가가 입을 열었다.

"모두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도무지 저 혼자서는 어떻게 해볼 수준의 일이 아니어서 어쩔 수 없이 여러분께 부탁드린거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수당은 여러분의 계좌로 다 입금 완료되었다고 UFE 측에서 연락 왔으니 한 번 확인해 보셔도 돼요..."

리사의 말에 나탈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자신의 계좌를 확인했고...

...

다리의 힘이 탁 풀려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 n천만.....???"

나탈리는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는 듯 계속해서 자신의 입금 내역을 확인했으나,
화면에 가득 나타난 숫자는 그녀가 그만한 수당을 받을 만하다고 말해주는 듯 숫자 하나 변하지 않았다.
나탈리는 한동안 말없이 핸드폰 화면만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리사를 바라보고 말했다.

"나 가끔 불러서 이 일 시켜주면 안 ㄷ"
"언니 정신차려요...."

리사는 나탈리의 정신 나간듯한 말을 가볍게 자른 후 시현을 바라보고 말했다.

"...어..? 혹시 제 문자 못 보셨나요? 혹시 문제 있으면 그 쪽 관계자에다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를 적어서 보내드렸는데....
그건 그렇고 맨 손으로 그 큰 수조를 다 청소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제 문자를 보셨다면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됐었을텐데... 아, 이게 아니라... 어쨌든 음.... 어.....
.. 수고하셨... 습니다...?"

리사는 애써 멋쩍은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시현의 기분을 풀려고(?) 노력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탈리는 푹 한숨을 내쉰 다음 고개를 다리 사이에 파묻고 손을 휘휘 저으며 말했다.

"아무튼 오늘 극한 알바는 끝났으니 모두들 자택으로 돌아가셔서 푹 쉬시기 바랍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출발 시간은 아직 남았으니까 각자 알아서들 시간 잘 보내시고 가세요....."

말을 마친 그녀는 방금 그자세 그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도 모르게 잠이 든 모양이다.

// 네, 이번 알바에 참여하신 모두의 계좌엔 엘리멘트 일을 10번 정도 이상 해야 들어오는 돈이 들어왔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극한 알바가 마무리 되었군요. 모두들 위의 레스의 반응 레스를 적어주신다면
잠시동안의 휴식 후 바로 11번째 에피소드로 넘어가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11번째 에피소드에서 다시 만나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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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미들네임이라... 확실히 뭔가 미들네임이 있으면 좀 더 재밌는 기분이 들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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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미들네임.... 음.... 나탈리는... 나탈리 D. 그레이스?

나탈리: D는 뭔데

돌머리

나탈리: 이 새x가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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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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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당이 입금완료 됬다고?
리사의 말을 들은 히비키는 핸드폰으로 자신의 계좌를 확인한 뒤 어마무시한 숫자의 금액이 입금된걸 알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세상에..."

이게 다... 뭐람... 이 정도면 엘리멘트 일을 10번을 해야 들어오는 큰 돈인데...
대략 정신이 멍해진 듯 핸드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은 히비키가 생각했다.

'그런데 이 돈은 다 어디서 충족한걸까?'

나탈리에게 물어보자니 약간 뭐한 감이 있어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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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사실 D 보자마자 모 해적만화 드립을 칠뻔...

히비키는 미들네임이 없다시피한 동양계 이름이니 당연히 성과 이름만 있다고합니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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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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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다른 쪽은 편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좋게 봐줘도 멀쩡하다고는 할 수 없는 얼굴들이다. 모두들 고생했겠구나. 리사도 마찬가지인 것처럼 보인다. 비틀거리면서 다가오는 게..그래그래, 모두 체력이 바닥났구나.

"다들 고생 많았어요. 리사도, 알아요..아, 고마워요."

이 직장의 좋은 점은 사람을 죽을 때까지 부려먹지만, 그래도 수당만큼은 꼬박꼬박 잘 챙겨준다는 것이다. 지금 계좌에 들어왔다고 하니 나도 한번 어디-
나탈리의 반응이 바로 이해가 갔다. 나는 잠시 내가 숫자를 잘못 본 게 아닌가 고민했다. 이게..어떻게? 어째서? 왜 한 방에? 공이 몇 개-
나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리사를 쳐다보았다. 맙소사. 몇 달 동안 얌전히 집에서 노래만 만들어도 되겠잖아.

"고마-워요.."

어안이 벙벙하다. 뭐, 좋은 게 좋은 건가..? 몸이 힘든 값은 제대로 치뤄주네. 역시 알 수 없는 직장이야. 조금만 더 낮은 금액이었다면 즐거워서 싱글벙글이었을 텐데, 이런 갑작스런 거금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감이 안 나는걸..대체 어디다 쓰지. 그냥 얌전히 생활비로 써야겠다. 아니면..내친김에 연습용 바이올린을 하나 살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수당보다 돈이 더 들어오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다내..UFE..꿈의직장..(레주:태세변환 뭐죠?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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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잠ㅈ시만요 시현주는 이번 턴 패스해요!  죄송함ㅁ느당 흑흑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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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나탈리: 부, 명예, 영광? 후후후...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엘리멘트의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씨익

나레이션: 세상은 - 대 UFE 시대를 맞게 된다. (두둥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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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미들네임이었군요..!! ㅋㅋㅋ 전또 먼가 슈네에게 무슨 일이라도 잇는줄알고 식겁햇지머야..(슈네주:댕청이
마자요 미들네임은 먼가 간지나는 걸로 지어놓고 가끔씩 부르고 싶어지죠 ㅋㅋㅋㅋ

에스메랄다도 이름은 서양식이지만 배경을 고려하면 당연히 미들네임 따위는 없다데스 ^오^ 미들네임?그겜머에여?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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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D의 의지...(???)

아근데 나탈리 죽냐구옄ㅋㅋㅋㅋㅋ저거 유언이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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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주는 패스하신 만큼 모든 분들의 레스가 올라왔으니 5분간의 휴식 후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5분 후에 안 돌아온다면 깨워주세요!(?)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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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그리고 익숙한 그 비지엠이 들리고)

D의 의지는 폭풍을 불러오죠!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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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에...???ㅋㅋㅋㅋ 졸리면 주무세요 레주 ㅠㅠㅠ 괜찬으신거져...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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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분들 이름이 다 예쁘셔서... 슈네비트헨은 정말 감탄했어요...

에스메랄다는 어감도 뜻도 너무 예뻐서 좋아해요!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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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1번째 에피소드인 <완벽한 히어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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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대항해시대가 열린 것 같은건 기분탓이죠? 그런거 맞죠?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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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내- 어린 시절 우연히이이이이- 드렀던 이찌 모탈 한 마뒤이이이이----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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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헉ㄱㄱㅋㅋㅋㅋㅋ 땡큐쏘머치데스 저도 사실 에스메랄다라는 이름이 너무 예뻐서 쓸만한데를 찾다가(???) 만든거에여..(에리:나의 존재이유..이름...★

슈네비트헨도 이름 너무 예쁘죠 ㅠㅠㅠ 독어 표기로는 몇 번 봤는데 슈네비트헨이라고 읽는지는 몰랐어요..! 근데 이름 넘나 예쁘다에요 ㅠㅠ 갠적으로 저는 겟코노하라도 진짜 예뻣어여 달빛의 평원 ㅠㅠㅠ 대 서정적 ㅠㅠㅠ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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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완벽한 히어로라...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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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주겟다는 매혹쩌긴 얘귀이~ 내게 꿈을 심어 주어써어어~~~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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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엘워 Ch1 에피소드도 아홉 개 정도 남은건가요...?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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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383
에스메랄다는 스페인어로 에메랄드라는 뜻이죠!(모 시인의 패러디(설명충

희희... 예쁘다고 해주시다니 저는 너무 만화에 나올법한 성씨라 고민도 좀 했었는데... 감사합니다(감격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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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w1jsIaEkQ

오늘의 엘워 요약 : 알바 힘드렁 + 대항해시대 + 모두 이름 짱짱 예쁘시다

좋아 완벽해!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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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387
음 역시 완벽해 퍼펙트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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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히든 에피소드까지 포함하면 6개 정도 남았지만, 아직 히든 에피소드를 진행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5개로 보는게 나을 것 같군요!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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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완벽하군요!(물개박수
ㅋㅋㅋㅋ대항해시대 대체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일엏게 된거냐궄ㅋㅋㅋㅋ

말도안돼 고개저어도~~ 내안의나~나를 보며속삭여~~~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라고오 용기를 내 넌할 수잇어~~~흑흑 역시 갓띵곡 ㅠㅠ


그러고보니 요즘은 젠까이노 엘리멘딸 워를 잘 안햇군요 ㅠㅠㅠ 원래 요약 제담당이엇는데..!!(다른분들:공부나 해요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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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히든 에피소드..ㅠㅠㅠ 머랄까 궁금해여 ㅠㅠ 무엇이 과연 열쇠가 될것인가...그건그렇고 얼마 안남았네요 :0..! 생각보다 더 적은 느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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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w1jsIaEkQ

겟코노하라의 뜻이 그랬군요.... 헐 짱짱이시다 (무릎탁)

그리고 에스메랄다하고 슈네비트헨 엄청 예쁜데요ㅠ; 둘 다 귀한 아가씨같

아뇨 슈네는 도련님! 도련님이요!! (다급)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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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1. The Perfect Hero

세이라와 매튜의 영혼이 어딘가로 사라진 후로부터 며칠이 더 지났다.
비샤와 트리스티스에서의 임무가 끝나고 다시 파이오니어즈로 돌아온 팀원들에게 나탈리로부터 또 다른 문자가 들어왔다.

『UFE로부터 들어온 임무입니다.
모두들 정해진 시간까지 지정된 장소로 늦지 않게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 장소: UFE 본부 근처 A 헬기장
- 시간: 13:30

엘리멘트에 영광을, 온 세계에 평화를.
-나탈리 그레이스』

오랜만에 UFE로부터 직접 들어온 임무인만큼 이번만큼은 특별한 일은 없을 듯 해보였다.
특별한 일은...

// 임무가 들어왔으니 여러분이 하실 일은 분명하겠죠! 모두들 나탈리가 있는 곳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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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인데?

캐릭터들 이름이 하나하나 다 예쁜것같아. 발음해볼때도 물 흐르는 것 마냥 부드럽고.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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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사실 겟코노하라에서 '노'는 일본어로 ~의를 뜻하는 노가 아니라 들판을 뜻하는 한자 '들 야'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즉 달빛들판언덕...인데 뜻은 달빛의 언덕이랑 비슷하니 상관없겠죠!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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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순간 보름달이 뜬 밤에 들판에 서서 누군가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히비키가 생각났습니다.. 아 씁 망할 코피.....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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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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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오니즈로 돌아온 히비키는 잠시 파이어오니즈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다른 분들은 뭐하고 계시려나... 창밖을 바라보던 히비키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오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아, 임무인가..."

나탈리씨가 보내셨네. 그런데 딱히 무엇을 하는지는 알려주시지 않으시네?
그나저나 엘리멘트에게 영광을...이라, 나탈리씨가 평소에도 이런 말씀을 하셨던가?
1시 반까지 본부의 헬기장으로 가면 된다는 사실을 안 히비키는 차를 마저 마시고 시간에 맞춰 본부로 향했다.

"잘 지내셨어요?"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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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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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라지고 난 뒤에 습관이 하나 생겼다. 손목을 매만지는 것. 버릇처럼 밋밋한 손목을 매만지다 보면, 뜨거운 불길 아래 울고 있던 검은 것이 떠오르고, 그리고..
그 비가 오던 숲은 대체 무엇 때문에 언제나 우중충한 날씨였던 걸까. 세이라의 저주? 그러면 이제는 비가 오지 않을까? 세이라와 매튜가 사라졌으니, 더 이상 비를 내릴 이유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닐까?

숲 하나만큼은 참 아름다웠는데.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펜을 들고 있었다. 오선지와 마주하는 건 오랜만이다. 노래가 떠오르는 것도 오랜만이고. 뭣보다 전에 받은 알바비로 바이올린을 샀기 때문에,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을 하나 쓰고 싶었다. 마리안느한테도 바이올린 샀다고 말해줘야 되는데, 참.

"어머나."

..호출도 오랜만이네.

헬기장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나탈리가 서 있었고, 다른 팀원들도 속속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다들 안녕! 잘들 쉬었어요?"

전에는 피곤했으니까. 어깨도 흉터 없이 잘 나아서 다행이야, 잘못하면 큰일날 뻔했잖아.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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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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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맞아요 발음도 정말 자연스럽죠 ㅋㅋㅋ 완벽한 이름이야..(코쓱
>>396 헉ㄱ이거너무좋아여 크ㅡ아ㅏ 멋잇다 대미소년 ㅠㅠㅠ 심장폭행...

400
별명 :
슈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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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7Q+gxrS8qs

참여합니다ㅏㅏㅏ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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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슈네주 어서오세요!! 슈네주도 이번 진행부터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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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396, >>399
그 누군가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저는 히비키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나 형누나들이나 조카들이나...
그나저나 이렇게 좋아해주시다니 이걸 어찌해야할지...(자아도취

403
별명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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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를 쏙 빼닮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동그란 이마에 입술을 부비자 아이가 우응, 하고 작게 몸을 바르작거리며 품 안으로 파고들었다. 별빛으로 조각한 도자기 인형을 보는 것 같은 작은 몸 위로 춥지 않게 담요를 둘러주자 그 발치에 아웅이가 굳이 작은 몸을 끼고들어와 웅크려앉았다. 그런 아웅이의 미간을 긁어주자 낑, 하며 작게 울음을 토하였다.


“아웅아, 월이 잘 부탁해.”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천사님, 좋은 꿈을. 마치 경건한 신자가 기도하듯 작은 손등 위로 키스했다. 아웅이가 알겠다는 듯, 혹은 본능적으로 낑낑 앓았다. 안고있던 아이의 몸을 침대위로 올려준 뒤 이불을 꼼꼼히 덮어주었다. 우리 딸, 잘 부탁해. 나와 시월이가 방긋 미소짓는 사진의 한 구석에 아내의 사진을 같이 끼워놓았다. 그 사진에 대고 속삭였다. 아내가 미소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호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야. 그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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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 모기.... 모기이....! 자기 피나 물지(?) 왜 남의 피를 무냐고오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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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저 엘리멘트의 영광을은 나탈리가 임무문자 보낼 때 항상 끝에 추가하는 문구에요..! 나탈리의 애사심을 엿볼수잇는..(아니다)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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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모기...라.... 아 그러고보니 살충제 안 샀다.... 마트까지 겁나 먼데..........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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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NvAF8lWXtk

>>404
ㅋㅋㅋㅋㅋㅋ아 이거뻘인데 터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맞는말..대로지컬...("???_

와중에 시현이 ㅠㅠㅠ 먼데 이아재 이렇게 갑자기 스위트대디 모드로 변모햇죠? 이런 아재 아니지 않앗어요??(시현:
넘나 스위트하다..흑ㄱ흑 ㅠㅠㅠ저런 아빠 잇으면 솔직히 누가 안넘어가요..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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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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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의 레스가 올라오거나 30분이 지나면 바로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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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404
자기 피를 문다면... 자가헌혈...?!(아님

410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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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7Q+gxrS8qs

파이오니어즈로 돌아온 그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시체처럼 침대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개꿀잠, 성공적, 잠자는 숲속의 백설공주. 아니 이게 아니지. 한참동안 잠들어있던 그를 깨운건 휴대폰의 진동음. 그런 소리 하나는 꽤 잘 듣는듯 그는 몸을 부스스 일으키며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임무...지금...몇시..."

흡사 좀비마냥 축 늘어진 그가 고개를 들어 시계를 확인했을 당시는, 오후 1시 15분이었다.

" "

그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29부우우우우우우운!!!! 세이프으으으으으!!!"

그가 헬기장에 착지하며 한바퀴 구르더니() 외친 대사는 그것이었다.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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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시현 : 아니 아재보다는 월이 아버님이라고 불러줘요 나 아직 30줄 안넘었다고옭!

우리 아재는() 원래 저래요.... 다만 제가 저런 느끼한걸 쓰는데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표해서.... 데헷

>>409 그거 좋지 않아요? 완벽한 사이클이잖아요! 어느 누구도 간지러움을 토하지 않고, 모기는 모기대로 지 새끼 밥 먹이고!

4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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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헌혈 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로지컬하고 효율적이어서 할말이 업다데스...모기가 말을 알아듣기만 햇어도 세상은 시현주 덕택에 평화로웟을텐데..(눈물(아님

41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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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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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411
그렇게 영원히 돌고 도는 폭풍... 확실히 이득(??)이네요!

415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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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을 즐기고 있던 이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자
나탈리는 임무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기 전에 천천히 팀원들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트리스티스 때의 일 이후로 표정이 눈에 띄게 어두워진 그녀는 머리를 긁적이다 조용히 입을 열어 설명을 시작했다.

"음... 이번... 임무는... 리베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 그저 그 곳에서 나타난 에러의 특성 때문에...
그 곳 사람들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격리 시켜야 하는.. 그런 임무입니다.
네.. 그런 임무... 네."

나탈리는 말을 멈추고 잠시 앞을 멍하니 바라보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그녀 뒤에 대기하고 있던 헬기 쪽으로 걸음을 옮기려다 무언가 깜빡한 듯 다시 팀원들 쪽을 바라보고 말했다.

"아.. 그럼.... 헬기로 가서.. 음.. 헬기타고.. 리베르로.. 아, 그전에 질문. 질문 받아야죠. 질문 있으신 분?"

// 네, 다시 리베르로 돌아가게 된 팀원들입니다. 그런데 나탈리가 뭔가 맛이 간 듯한 모습이군요.
여러분의 반응 레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416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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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일은 나탈리에게도 어지간히 충격이었겠지. 나도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저 모습을 보기란 안쓰러워 죽겠다.
..어째서 그런 모습이에요, 나탈리? 나는 나도 모르게 입술을 삐죽 올렸다. 눈살이 찌푸려진다. 분명 봤어. 맞아, 트리스티스의 숲 속에서. 건물을 헤매고 있었을 때, 나탈리는 저런 모습이었다. 멍하니 무언가를 잊어버린 듯한 모습,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이.

리베르에 에러가 나타났고, 사람들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대장.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눈동자가 흔들렸다. 그렇구나, 과연. 그래도 요즈음엔 사정이 좀 나아진 편이지. 이렇게 엘리멘트들도 바로바로 파견해 주고.
나는 이런 것을 위해 엘리멘트가 되었다. 거기에는 또 소녀가 있을는지는 잘 모르는 일이었지만.

"질문 있어요."

지금 내 앞에 있는 소녀부터 해결해야지 않을까.

"나탈리, 무슨 일 있어요?"

417
별명 :
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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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cASGkhAUw6

리베르... 그러고보니 나는 리베르가 처음인가.
그런데 나탈리씨, 지난 임무때에는 평소같았지만 오늘은 왜 이렇게 어두워보이지?

"나탈리씨, 저..."

아니에요... 괜한 이야기일까 싶어 말을 꺼내다 얼버무렸다.
오늘따라 나탈리의 기분이나 분위기가 많이 어두운 것이 신경쓰이는 듯하다.

418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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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7Q+gxrS8qs

표정이 눈에 띄게 어두워진 나탈리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꽤나, 그녀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맛이 간 모습에 그는 한쪽 눈썹을 으쓱이며 나탈리를 바라보고, 입을 열었다.

"무슨 일 있었어, 그레이스?"

지금 네 상태가 헬기 안에서 아차 짐을 두고왔네요. 라면서 아무런 장비 없이 다이빙 할 것 같아서 그래. 라고 덧붙이며 그는 나탈리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419
별명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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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w1jsIaEkQ

"...대피가 아니라 격리요?"


대체 무슨 놈이 기어나왔길래? 그녀의 말을 차분히 듣다가 이내 든 의문을 망설임 없이 토해냈다. 지금 당신 모습도 왜 그런 좀비꼴이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뒷말까지 덧붙이며 그녀의 안색을 살폈다. 음, 지금이라도 관뚜껑 찾아들어갈 것 처럼 창백했다.

4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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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jWmUB9XKOw

>>418 헬기에섴ㅋㅋㅋㅋ 다이빙ㅋㅋㅋㅋㅋㅋㅋ 아낰 슈네 왜 이렇게 유쾌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

4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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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jWmUB9XKOw

어쨌든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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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7Q+gxrS8qs

>>420
슈네: 난 원래 유쾌해! =)
슈네주: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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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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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나탈리의 브리핑(?)을 들은 팀원들은 다들 평소와 다른 나탈리의 모습을 걱정하는 눈치였다.
그러다 에스메랄다와 슈네비트헨의 무슨 일이 있냐는 질문에 그들을 바라보며 중얼거리다 대답했다.

"임무에 대한 질문을 하랬는데... 아, 음. 아니... 아무 일 없습니다. 네, 아무 일 없어요."

나탈리는 애써 그들의 질문에 얼버무린 후 이어진 시현의 질문에 그를 바라보고 대답했다.

"아.. 그게.. 이번 임무에 나타난 에러는... 음... 등록번호 ER-014 브리더라는 녀석들입니다.
칼립토스의 씨앗.. 여러분들께서 익히 들으셨겠지만 이건 칼립토스들이 직접 민간인들에게 심는 것들이죠.
하지만 이 녀석들은 에러이면서도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지만...
민간인들에게 씨앗을 심는 데에 특화된... 뭔가 다른 면에서 귀찮은 녀석.. 들입니다.
브리더들에게 노출되면 주위의 사람들이 칼립토스가 되는 건 시간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들을 대피 및 격리시키는 것입니다."

나탈리는 살짝 머리가 아픈 지 얼굴을 찌푸리고 한 손을 들어 그녀의 머리를 매만지다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혹시 또 다른 질문... 어, 네. 질문, 없나요?"

// 더 이상의 질문이 없으시다면 곧바로 헬기를 타고 리베르로 출발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반응 레스를 부탁드릴게요!!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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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UwxX1DHmEs

아무래도 슈네주의 상태가 좋지 못한 것 같아..또 코피가 터져버려서...ㅁ미안 진짜 미안....더이상 참여 못할 것 같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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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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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코피라니.... 슈네주 무슨 일 있으신건가요....? 일단은.. 무리 마시고 푹 쉬도록 하세요....!!!

426
별명 :
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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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tyDS6Hg3h2

"칼립토스의 씨앗이라니..."

나탈리의 말을 들은 히비키는 작게 중얼이며 고개를 서서히 숙였다.
리베르는 안그래도 혼란스러운 나라인데, 칼립토스가 대규모로 발생한다면...

"나탈리씨, 괜찮으신가요?"

나탈리의 행동이 오늘따라 마음에 걸리는지 결국 그녀에게 묻고 말았다.

4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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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tyDS6Hg3h2

슈네주 푹 쉬고 무리하지 마세요!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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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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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아이고 공주님 ㅠㅠ 진짜 슈네주...우리스레 너무 다들 유리몸이셔요 ㅠㅠㅠ 푹 쉬시고 낼 뵙시당 88 얼른 주무셔라..!!

429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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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나탈리는 대충 얼버무리며 아무 일 없다고 하지만.., 아니, 당신, 그 때 숲 속에서도 그랬잖아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저러니까 더더욱 기분이 찝찝하다. 에릭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오늘은 에릭도 대동하지 않네-

그러던 도중 시현의 말에 눈이 번쩍 뜨였다. 이런, 나도 진짜 멍청하다니까! 나탈리 상태에 정신이 팔려서 이상한 점도 눈치를 못 챘네. 과연,대피가 아니라 격리다. 그렇다면 에러들의 특성이 기묘하다는 걸 텐데.
..아하. 칼립토스의 씨앗..이라면, 마리안느가 말하던 그건가? 사람을 칼립토스화 시켜버리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시현을 바라보았다.

"대단해요! 시현은 예리하네요, 그런 것을 눈치채다니."

내가 둔한 건가.

"맞아요, 오늘은 에릭은 함께 가지 않나요?"


-

공기를...챙겨주자...(에릭:88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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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아마저글고 레주 브리더가 머에요???:0??(댕-청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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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430 이번에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에러의 이름입니다!!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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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tyDS6Hg3h2

레주... 이번 턴만 마치고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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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432 앗...과연 벌써 시간이 이르케...(줄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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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앗, 확실히 시간이 늦긴 늦었군요...! 그럼 오늘 이벤트는 이 턴에서 마치고 다음 주에 계속 이어나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이 있을진 모르겠ㅈ.. 아니 있을 겁니다! 있을 거에요!!!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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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434
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레주가 편하실대로 하세요!! 그쪽은 이미 아침이겟군요...(먼산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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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435 여긴 지금 아침 10시 30분... 좀 쉬다가 브런치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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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436
...으아아ㅏ아 저도 그런 삶 즐기고 싶다구요 이렇게 자고 내일 일곱시에 일어나서 열몇시간 학교에서 찌드는 삶...시험에 전전긍긍하는 삶....살고싶지안아....!!!(뛰어내림(???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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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아 그럼 오늘 이벤은 여기서 끗인가요: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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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p8AXgOpDI

>>437 저도 곧 내일이면 그런 삶을 시작할 거라..... (멍

아 근데 책 사야 하는데 카드가 안 와........

그리고 네, 이벤트는 여기서 멈추고 다음주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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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tyDS6Hg3h2

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나중에 봬어요!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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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네네 다들 고생 많으셧서여!!! 안녕히 주무시고 죤밤되세욧:3/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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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HSHKaR4rKU

자기 전에 갱신하옵니다!!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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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sCqrTeLwik

에리주 갱신!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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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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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5c9mqHa/PU

갱시이인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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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C6+8B+8glE

갱신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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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m+keXWLAd2

자기 전에 갱신!!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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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1Y/1YUBSVM

[시현] 월아, 낮선 사람이 맛있는 것 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면 어떻게해야하지?
[시월] 사와!
[시현] 그렇지!

*

[히비키] 길을 걷고있는데 질 나빠보이는 사람들이 나에게 '혼자야?' 하고 물었다. 고개를 살랑 흔들며 빈 공간을 가르킨 뒤, '저기있는 제 친구들이랑 같이 왔어요' 라고 했다.

*

[아주] 다녀왔...
[슈네] 어서와. 밥? 아니면 목욕? 그것도 아니면... 나?
[아주] 그럼 마지막으로.
[슈네] 나와의 전투를 선택하다니, 어리석은...
[아주] ...잠시만요.

*

[에리] 나탈리, 우리 쇼핑갈래요...?
[나탈리] 주저하며 말하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않아요. 조금 더 힘줘서 말해봐요.
[에리] 우리 쇼핑가자.
[나탈리] 마음을 담아서, 더 크게.
[에리] 쇼핑가자!
[나탈리] 귀찮아요.




심심ㅎㅐ애....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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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ZdKHXxUG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다 뭐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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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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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Pb3ckzetoU

두둥! 아무도 없는 시간에 레주가 갱신합니다! (여기 지금 점심시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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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bOg5zbPszQ

두둥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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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두둥둥두둥

난 그냥 이대로...가 아니라 갱신!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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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하여가 부르냐거옄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어서오세욤~ ~(ㅇㅅㅇ~)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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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우왕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하여가에요!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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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가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그래서 누구주시죠 (단호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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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예예예예

예예예예예
예예예에예예에에엑!!!!!!!!!

향주입니다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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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아 저는 슈네주입니다.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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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헉 슈네주!!!!!!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으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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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반가워어어어!!!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어 버리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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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이렇게 보내는 내 가슴이 너무나!

저도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쭈압(슈네주:윽 더럽;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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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yEGgE31zw

(구경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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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아니 세상에 (*uu*) (쭈아압(향주:으에엑;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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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460
누구시죠! 내 뽀뽀를 받아라!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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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깨아앙(기뻐서 기화해버림

우리 왜 하여가 부르고 있었죠(슈네주:너가 먼저 불렀잖아여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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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460
뭐야?! 그럼 내 뽀뽀도!!!!(???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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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463
ㄱ그러게요 우리 왜 부르고 있었지...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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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465
그것은 다 저, 향주 때문이죠...(비장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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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yEGgE31zw

엩 더 이어가지 않는건가요...! 재밌었다구요!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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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재미있었다니...!! 잠깐, 당신은 대체 누구죠?!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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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yEGgE31zw

훗훗 제 이름을 묻는건가요? 그러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이지만 전 대답하지 않겠어요! 맞춰보세ㅇ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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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L48pSZ3Wg

맞아! 당신은 대체..!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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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에리주군요?!(에리주:네?

아니면 시현주!(막가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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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yEGgE31zw

싫혋줇읿넯닭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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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시현주우우우우우우우우!!!!!!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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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yEGgE31zw

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안녕하세욥!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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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짜앗!(하이파이브

반갑습니다!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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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TgrseqERFI

엣 다시 갱신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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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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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4yX5KJvvA

이게 뭔.... (강 건너 불구경

수업 전 폭풍전야(?) 같은 상황을 즐기고 있는 레주라 하옵니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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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히비키가 어떻게하면 메이드복을 입을지 건덕지를 찾아낸 변ㅌ...가 아니라 향주가 갱신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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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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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PdijTT0DI

자기 전에 갱신!!

>>478 음... 같이 한 번 찾아볼까요..?(???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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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478
잘자요 레주!

학교 축제의 여장 콘테스트라던가 벌칙게임이라던가...?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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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SQ1wCkxh+s

갱!신!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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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저도 갱신!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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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SQ1wCkxh+s

안녕 향주!! 쿠쿸...여장 향이는 그래서 언제 나오죠...?(향주:당신 누구야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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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히에엑 안녕하세요!!

여장은... 아마 언젠가...
그래 맞아 당신은 누구죠?!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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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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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PdijTT0DI

메이드 향이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메이드 나탈리가 같이 생각난 레주가 갱ㅅ... 읍읍 잠깐 당신 누구야 읍읍

그럼 전 쉅 때문에 다시...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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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SQ1wCkxh+s

다같이 메이드 카페 알바나 한번 할가요^^? 물론 모두모두 메이드복을 입는거에요...^^<-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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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와아 신난다~ 메이드 카페~

잘가요 레주! 그나저나 메이드 나탈리라... 진상고객은 가차없이 응징할 것 같은 듬직한 스타일일 것 같네요!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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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SQ1wCkxh+s

ㅋㅋㅋㅋ그거 조은데옄ㅋㅋㅋㅋ 갑자기 매서운 눈초리로 변하더니...(후략)

향이는 짭짤한 부수입을 올릴지도...?(???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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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zkhsrkIJe2

부수입이라...

히비키:안녕하세요 고객님, 저는 여러분의 아이돌 겟코노하라 히비키고요. 잡담 10분에 5만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아아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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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489
ㅋㅋㅋㅋㅋ그냥 던져1ㅗㅁ거엿는뎈ㅋㅋㅋㅋㅋ어떻게 이럴수가 ㅋㅋㅌㅋㅋ

완벽합니다..제가 생각하던 히비키 그대로에요..(향주:**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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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490
앗 예상했던대로라니 기쁘네요(???

히비키는... 예전부터 자낳괴의 조짐이 있던 녀석이니까요...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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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예전의 히비키:워터파크 체험 1시간에 10만원이에요
현재의 히비키:(메이드 복장으로)잡담 10분에 5만원입니다

히비키 당신은 대체...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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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ㅋㅋㅋㅋㅋ어메이징ㅋㅋㅋ놀라운 발전이네요 모찌론 바람직한 쪽이다데스(^^)(향주:미친놈아...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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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헤헷 히비키가 한바람직하긴하죠...(??주:미친아...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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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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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59n8DLjOOc

>>489 리사: 아냐! 모두의 아이돌은 나란 말야!!!

라면서 수업 끝난 레주가 갱신합니다!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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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495
히비키:아니, 이제는 나야(의미심장한 미소

축하해요 레주!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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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59n8DLjOOc

>>496 리사: 으으으... 질 수 없다! 결투 신청이다!!
SYSTEM: NPC와는 결투하실 수 없습니다.
리사: 읭?

감사합니다 향주! 오늘 수업은 이거 하나였으니 이제 프리다아아아ㅏ아!!! (아직 숙제가 있다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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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497
히비키:엥

아아 숙제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아무말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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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ㅠㅠㅠ레주ㅠㅠㅠ
하하 저도 숙제에 찌들어있다 왔죠!(찡긋(시험 한달남음

그래도!! 무려!!! 추석연휴 전에 시험이라구요!!! 이건 대 인권적 처사라구요?!?!?(나팔)

쿠쿸..우리스레의 공식아이도루 히비키...조연엔피씨(리사:  )와는 비교할수업다...(향주:키모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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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세상에 추석연휴 전에 시험이라니 이 악독한...!(치를 떰

그렇습니다... 어쩌다보니 공식 아이돌 자리를 노리고 있는 히비키(18세)... 허나 이제 분위기가 극시리해진다 하니 당분간 아이돌 드립도 못치겠군요 후후...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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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500
아니아니아니!!! 추석연휴 전에 시험을 보면 추석연휴엔 맘놓고 놀잖아요?!?!? 좋은거라구요?!??!(공부안함)

ㅋㅋㅋ외옄ㅋㅋㅋㅋ 드립쳐주세여 엉ㅇ엉 ㅠㅠㅠ(레주:지켜보고있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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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501
아하 추석연휴 후에 시험을 치신다는줄...(국어능력 최소 태아수준

히비키:휴... 오랜만에 아이돌 드립 치려니까 힘드네요. 아무튼 곧 있으면 시험이라니... 제 얼굴 보고 힘내세요.
향주:(석고대죄하는 중)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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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502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귀여엌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향이 체고야ㅣㅔ여 어쩜이럴수가아아ㅏ 너무 커엽다 ㅠㅠㅠㅠㅠ 고마워요 향쟝...시험 힘낼게요....(수학책을 버림(?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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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503
헉 좋아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꼭! 원하던 결과가 나올거에요!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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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히비키:내 마음 속에 저-장(록 온

무뜬금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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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505
으아아앙 향주 상냥해 ㅠㅠㅠ 흑ㄱ흑 오늘도 놀기만했지만 고마우요!!! 그렇게 말해주니 진짜 잘볼거 ㄱ(아니다)

내마음속에 저↘장↗♥
ㅋㅋㅋㅋㅋ아 상상해버렷엌ㅋㅋㅋㅋ특유의 무표정으로 상큼하게 말하는거 ㅋㅋㅋㅋ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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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COhVxpXYMA

>>506
힛...그렇게 좋아해주실줄이야... 답례로 자본주의 미소가 아닌 진심으로 미소짓는 히비키를 드리겠읍니다...(??주:필요없어요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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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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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ZqiatzI0q6

(커어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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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우루롹끼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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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갸아아ㅏㄱ 다들 주것어(?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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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JXCXxHNMKc

호엣!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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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cNhgIEanY

호애에ㅔㄱ!!!

그래서 에리주랑 일상!!!! 오늘 금요일!!!!(다른분들:어저라고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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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mJPFWQSOI

지이야아앗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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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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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5Z0+LHEhF+

자기 전에 갱신합니다! 오늘 이벤트는 평소처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후 10시 쯤에 시작할 예정이에요!!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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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mJPFWQSOI

넵! 기대할게요!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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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z/SnDNrm1I

시현주는... 오늘 이벤트.... 참여를.... 못할 듯 합니다.... (석고대죄) (할복) (도게자) (눈물)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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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mJPFWQSOI

향주는... 오늘 시골에 내려가야해서 제 시간에 접속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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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Ndm/9k3Goo

아이고 다들 바쁘시네요 ㅠㅠㅠ 에리주는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이러면 어늘 이벤트는 힘들수도 있겠네요ㅠㅠ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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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RWlBY99k

슈네주가 환자라는게 실화입니까...:D...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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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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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Jb/1xJMA

스레주 갱신!... 인데...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하신다 하셨군요.....! 그럼..... 오늘 이벤트는 그냥 내일로 미뤄야 할까요...?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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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61yjZc57Kw

슈네주도 환자시고..오늘 어째 다들 곤란하신 거 같네여 808 그렇다면 내일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레주도 편안하게 쉬시고..!!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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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Jb/1xJMA

알겠습니다. 그럼 이벤트는 내일로 미루도록 할게요!! (다시 침대로 간다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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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61yjZc57Kw

으악 주무시는거에여?ㅋㅋㅋㅋㅋㅋ에리주랑 일상해엿(질질(안댐
ㅋㅋㅋㅋ 안녕히주무시고 낼 뵙시다 ㅋㅋㅋㅋ즐거운 아메리칸 라이프..(줄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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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laZTBG6k

깽신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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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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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4GTK5q0Ko

흠... 지금 아무도 안 계시려나요...?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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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SKnSOhOPM2

난 여기이따!!!!!!!!!!!!!!!!!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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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4GTK5q0Ko

>>526 헛 누구십니까! 혹시 슈네주?!??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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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SKnSOhOPM2

>>527
그렇다ㅏㅏㅏ!! 나는 슈네주다ㅏㅏ!!!!

안뇽 :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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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왜애ㅐㅇㄱ!!! 에리주다!!!!(그아없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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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SKnSOhOPM2

안녀ㅕㅕ어어어어어ㅓㅓ어어ㅓㅇ!!!!!!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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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기하학!!!

향주 등장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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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벡터어어어!!!!
공주님 미소년 안녕!!!!!!(????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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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히비키:뭐, 이제 말 안해도 다 아시죠?(자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이 스레 미소년 오너입니다 에리주 안녕!!!!!!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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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훌륭해요 향쟝!!!! 조와용 오늘 이벤트는 업는건가요?! 그렇다면 다같이 공주님과 향이의 메이드복을 감상하기 위한 메이드알바를!!!!!(레주:아니다 이 변태야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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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메이드복)히비키:누나... 저랑 대화하려면 10분에 5만원인데 괜찮으시겠어요...?(반짝반짝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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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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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4GTK5q0Ko

깜빡 잠들었습니다.... (멍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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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레주우우???!??!!>!>

그렇죠... 그곳은 아직 아침이라 충분히 졸리실만도 하실거에요...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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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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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컴퓨터로 돌아온 레주입니다.

적정 인원이 모인 것 같으니 5분 후에 이벤트를 시작해도 되려나요...??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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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예쓰!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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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535
...(주섬(카드를 꺼낸다..

아이게아니지

네 괜찮습니다!..공주님 계신가요..? 공주님..?? 공주님..??..??? 슈네에에ㅔ엑!!!!(시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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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생각해보니 슈네주 어제 환자라고하시더니 괜찮으신거에여?ㅠㅠㅠ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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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맞아요! 슈네주 괜찮으세요?

>>540
히비키:(활짝)(자본주의 미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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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여담으로 히비키는 애교가 지극히도 없는 성격이지만 용돈이나 간식이 걸려있으면 애교를 떤다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메이드 알바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여러분:어쩔;;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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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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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그러고보니 슈네주 어제 환자라고 하셨었죠.... 슈네주께서 힘드시다면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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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542
(덜덜덜덜)

드...드리겠습니다...^p^..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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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참고로 우리의 목석이 나탈리는 아무리 히비키가 애교를 떨어도 무표정으로 "......"라고만 말할 것 같습니다!! 아니 가만 나탈리도 메이드였ㅈ 읍읍 넌 또 뭔데 읍읍읍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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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그건 그렇고 슈네주가 어딘가로 사라지신 것 같으니... 음 일단 11시까지 한 번 기다려보도록 할게요..!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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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46
히비키:누나... 진짜에요? 정말 저 안귀여워요? 하나도?(초롱초롱

아니 이건 애교가 아닌데

히비키:누나아~ 히비쨩 얼굴 보고 화 풀어요~ 자! 활짝! 누나 너무 이뻐요~!

향주:(경악)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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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ㅋㅋㅋㅋ그럴리가업는뎈ㅋㅋㅋㅋ향이는 대 미소년이라서 틀림없이 탈리쟝도 반해버릴거에여..(나탈리:응아니야

탈리쟝...비즈니스적 애교도 안하겟죠..근데 의무적으로 애교부리려다 실패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KAWAII 할거야(쑻)

에리는 그런 역할이에여!!! 자기는 애교 안부리면서 남들은 애교부리도록 장려하면서 돌아다니는...(멈칫)슬애기잔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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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49
히비키:(좌절)정말... 미동조차 하지 않으시는건가요... 이런 적은 처음인데...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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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550
ㅋㅋㅋㅋㅋㅋ자 레주!! 빨리 탈리쟝의 굴복을!!(레주:?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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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사실 애교부리는 히비키를 보는 나탈리의 속마음은...

나탈리: ....... (얘가 뭘 잘못 먹었나(나도 같이 웃어줘야 하나(아니 다른 손님들처럼 헤프게 보이고 싶진 않은데(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어 쟤 어디가(야

라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 앞에서의 나탈리라...

나탈리: 음.... 제가 이런 일은 처음이라... 음 여긴 손님이 주인님이라는 설정이니까 손님께서 원하시는 걸 해드리면 되는 걸까요? (빤히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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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52
히비키:(생각을 그만두어 버렸다고한다)

히비키:제 필살기가 통하지 않는 분은... 나탈리씨가 처음이에요...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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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참고로 나탈리는 이쪽 일엔 순진하다는 설정이라 진상 손님이 옆에 앉으라 하면 진짜 옆에 앉을거라고 합니다. 물론 그 손님이 조금이라도 추근덕대면 그 손님은 그대로....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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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54
히비키:(오들오들)

진상손님은 이제 안녕! 나탈리만 있다면 너도 나도 한방!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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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553

나탈리: ?? 히비키 씨 필살기가 그런 거였나요?(엘리멘트 필살기를 상상하고 있다) 음... 음..... 멋지네요...?

그래 이게 바로 암토킹!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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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554

▶◀

아 이게아니고 진자로 그래여? ㅠㅠㅠ 탈리쟝..재미업서...그러지 말고 아가씨 자 이리 앉아ㅂ..(와장창(시체인듯 하다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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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56
히비키:그 필살기가 아닌데...(히비키의 일상생활 속 필살기:애교 3종 세트)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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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557 음... 앉아보라고 하면 잠깐 머뭇거리다 쭈뼛쭈뼛 앉는 나탈리를 상상하신다면 그리 재미없는 건 아닐지도.....?

나탈리: 나 자꾸 캐붕시킬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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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558 나탈리: 그 필살기가 아니라니... 어... (곰곰히 생각한다) 잘 모르겠는데... 히비키 씨가 설명해주실래요...? (빤히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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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60
히비키:일상생활 속 필살기랑 엘리멘트의 필살기가 따로 있는데... 아까 말한 필살기는 제 일상생활 속 사춘기에요...(히무룩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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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그나저나 11시가 넘었지만 인원이 채워지지 않은 듯 해보이니.... 아쉽지만 이벤트는 일단 취소해야 할 것 같군요....!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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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으아아아ㅏㅏ.....

그럼 다음주에... 기대하겠습니다!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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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561
나탈리: 아... 히비키씨는 일상 필살기랑 엘리멘트 필살기가 따로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빙긋

아 내가 왜 캐릭터를 이딴 식으로 짰지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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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66Ea3GUWs

그럼 전 다시 침대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쌩쌩했다면 바로 메이드 일상(???)을 돌렸을텐데 말이죠......!!!

5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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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OmtEgYUeI

ㅋㅋㅋㅋㅋㅋㅋ나탈맄ㅋㅋㅋㅋ너무 평온햌ㅋㅋㅋ안정의 나탈리잔아여 이게머얔ㅋㅋㅋㅋㅋㅋ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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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으아아 메이드 일상 으아아...

>>564
히비키:(히무룩...)네...

잘가요 레주! 모두 안녕!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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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zm/8eUYNlQ

>>561
아 미친 여기 왜 필살기인데 사춘기라고 써져있지 향주 이게 뭐에요;;;;;; 어이없다(향주:제가 향주입니다

쪽팔려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찾아서라도 다행이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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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TOmtEgYUeI

ㅋㅋㅋㅋ괜차나옄ㅋㅋㅋㅋㅋ
저도 어제까지였다면...일상을...구해보고 싶었지만..오늘은...숙제를 해야하므로...88

그래서 일상하실래요 향주?!(향주:뭐야 이인간

5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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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TOmtEgYUeI

하긴 벌써 열한시...내일 월요일...88
어절수업군요 빨리 업무를 끝내고 주무십시다 ㅠㅠ 향주도 부디 푹 주무시고 낼 뵙자구여..!!★

5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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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qpukX407YQ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갱신...

향주가 갱신...

572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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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I4QuBX+682

우-리 모-두 다- 함께- 수-업을!! (퍽 (빡

>>571 비가 오면 생각나는 갱신이라....?!

573
별명 :
슈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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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rS1PfJYiFE

어제 열이 안내려서...미안해..
지금도 약이 너무 독해서 정신이 하나듀 없고...88..

574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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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eGSKXMy9cI

>>573 슈네주우우우..... 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러셨군요... 괜찮아요...! 어제 못했다면 다음 주에 하면 되니까요! 안그래도 저도 어제 좀 피곤해서 이벤트 취소하고 바로 자러 갔으니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돼요!!

5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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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puOVsdRA

아이고 슈네주... 슈네주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왜 사과를 하세요...
얼른 푹 쉬시고 쾌차하셔서 오세요!

5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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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quSpZXZj52

갱신!

577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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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w7rmUcQY6Y

저녀억!!

5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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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PGYsVt6GQA

오랜만이네요. 갱신.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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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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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zZcR/ECSbE

넌 나를 원해! 원해!
넌 내게 빠져! 빠져!
넌 내게 미쳐! 미쳐!
헤어나올 수 없어!

아이 갓츄우우우우

언더마이갱신

5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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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zZcR/ECSbE

엄청 요란하게 갱신했네요... 전 향주입니다

581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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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KNoNLNnPFc

>>57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도 갱신!!

5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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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bEa3TTyUY

자기 전에 다시 갱신!!!

5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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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GhBibCwlUk

아아 내 캐릭터 고양이귀 달아주고 싶다!!!!
큰소리로 말하지마 등신아!

갱신

584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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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gwFx5DWKg6

뜨릉! 수업이 하나밖에 없는 즐거운 목요일!! 갱신합니다!

5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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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GhBibCwlUk

즐거운 금요일이 온다!

5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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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gwFx5DWKg6

>>583 누군진 모르겠지만 왠지 향주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어서오세요!!! (내일 수업 3개라 별로 즐겁지 않다고 한다

5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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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xlJO4WtetM

>>586
Yes, I am!

향주였스미다

5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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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ykjzQCJyrY

피자 핫도그 버거 스테이크 피자 핫도그 버거 스테이크...

밥 내놔 이것들아....

589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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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OT+fNuG+o

월요일이 휴일이라 간만에 늦게까지 일어나 있는 레주가 갱신합니다...! (현재 시간 오전 1시) 오늘 이벤트는 평소처럼 한국 기준 오후 10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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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ㄱㅅㄱㅅ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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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Ha9IuNsMU

갱신... (좀비)
왜..일주일동안..감기...안낫.....
...괜찮겠지.. (드러눕

증말 외국가서 먹을게 그런것밖에 읎지..
물론 슈네주는 그럴때마다 밥 사먹을 돈으로 케이크나 과자를 사머거따. >:3 (노답)

5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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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JyxCzXOFE

역시 한국인은 밥심(아니다

슈네주 오늘은 괜찮으신가요???

59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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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J9eUHgUzg2

버틸만하지롱!! >:3..!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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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으아 버틸만한게 아니잖아요 ㅠㅠㅠㅠ 힘드시면 안되는데 흑흑흑...

596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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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ykjzQCJyrY

음냐....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지금 여기 누가 계시는지 한 번 알아볼 수 있을까요..!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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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일단 에리주 있습니다!..레주 파이팅!!!ㄱ그치만 미국에도 잘찾아보면 한식이 있을지도...?!(레주:응없어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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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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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OT+fNuG+o

에리주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있는 대학 주변 마을은 워낙 시골이라 한국 음식점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합니다... 정 가고 싶으면 여기서 4시간 거리에 있는 시카고까지 가야 한다는..... (흐릿

뭐 그래도 일식집 비슷한 음식점은 있지만요!!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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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으어 하필 시골....(눔물)
그..그래도!!! 그래도 외국에 있다는건 부럽다구요!!! 기왕 나가신거 새로운 식성을 들여보시는게...!!!(슬애기)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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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에구 근데 오늘 왜 사람들이 안계실까요 ㅠㅠ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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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OT+fNuG+o

근데 사실 미국에 있긴 하지만 가끔씩은 그냥 한국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하도 외국을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가.... (???

>>600 그러게 말이죠... 저번 주에도 그렇게 이벤트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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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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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JyxCzXOFE

호로요이!!!!!!(창문깨장창

저는 향주입니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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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OT+fNuG+o

>>602 흐어어어엇 프렌드 실드!!! (나탈리: ?

어서오세요 향주!!!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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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01 헉ㄱ 세상에 대부러우ㅜ욧 머지..? 자기과시..?(레주:?아닌데요
저도 가고싶아욧 ㅠㅠㅠ 유럽 ㅠㅠ(????) 터키..이탈리아..스페인..

학ㄱ 향주다아아아ㅏ!!!!!(와락(향주:그켬쓰;

6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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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JyxCzXOFE

여러분들이 저를 이렇게 반겨주시다니...(코쓱

저도 반가워요!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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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OT+fNuG+o

>>604 후후후후.... 부럽습니까....? 근데 가게 되면 고생만 하고 온다는 건 함정이라는........ (자랑이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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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우윽 그래도 가고싶어욕 ㅠㅠㅠ 흑흑 해외여행은 늘 잼익지안아여?? 뭔가 다른 곳에 왔다는 느낌이 물씬..!!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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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05 우흣훗 믈론이죠 향주는 언제든지 상냥하게 맞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구요...?(향주:필요없는데요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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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대리만족으로 엘리멘트들이 여행을 가는 외전 이벤트를...(레주:안돼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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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후후... 상냥하게라니... 향주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였죠?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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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ㄱ... 그건 이미... 그레이트 스피어 온천 여행으로......!! 아, 이 기회에 다시 프레테라로 극한 알바를 하러 원정을 다시 가는 건!!!!! (캐릭터들: 이 새x가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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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히비키:...농담이시죠?

또 트리스티스로 놀러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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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트리스티스가 향주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나보군요...! 물론 말씀드렸듯이 저도 트리스티스 관련 스토리는 꽤나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지라 그곳에 약간의 애착이 있다고 합니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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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숲을 좋아하기때문에... 제 이상향이 있을지도 모를 트리스티스에게 정이 가더군요...(이 사람의 이상향:벌레 없고 공기 맑은 숲)

저도 트리스티스 에피소드 좋아해요! 매튜랑 세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내세에서는 맘고생 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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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리스티스 넘 조아여 ㅠㅠ 평소에 숲 좋아하기도 하고...언제나 비만 내리는 곳이라니 이 무슨 애잔...(줄줄)
아 마저 근데 진짜로 거기 비는 왜내렷던거에요???(레주:머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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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10 앗시 이제봤엌ㅋㅋㅋㅋ 향주가 아니어도 상냥하게 맞아드리죠..에리주는 언제나 상냥한걸요★(다른분들:윅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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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역시 에리주야! 모두에게 상냥하시죠!

히비키가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넣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찾아보니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울한 경향이 강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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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음 경향보다는 성향이라는 말을 쓰는게 더 나을까요... 아무튼 우울한 성향이 강할수록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보라색도 우울한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좋아한데요!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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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17 저..비..조아하는데..

(우울)

에리:자자 에리주! 무슨 말이에요! 그런 건 다 그냥 하는 말..
에리주:뭐
에리: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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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더스크 숲 -> 눈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
세이라 -> 불의 엘리멘트

그니까 세이라가 불로 눈을 다 녹였을거라는 그런.... (무책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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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우울이라는 것도 마냥 슬퍼하는 뜻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의미도 포함되니 너무 우울해하시지는 말아주세요;;;(지가 해놓고선

사실 향주도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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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굉장하네요... 스게다 세이라...!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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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20
아항!!(댕청
그랫구나...ㅠㅠㅠ 흑ㄱ흑 세상 애잔 ㅠㅠㅠ

>>621 앗싴ㅋㅋㅋㅋㅋ향주 슬퍼하지말아여 저는 갠찬..은건아니고...(우울)(향주:아오
ㅋㅋㅋㅋ근데 제가 확실히 좀 우울한 기질이 있는거같아요!!! 좀 가라앉은 사람이라거 해야하나???(다른분들:예?????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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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원래 아주 밝고 쾌활한 사람도 속내는 우울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너무 애써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지 않으셔도 되요!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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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무래도 오늘은 이벤트를 못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군요... 11시가 지났는데... 그럼 뭐 어쩔 수 없죠.... 일상이나 돌리는 겁니다!!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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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일상~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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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장창
졸았지만 슈네다ㅏㅏㅏ!! (늦었어 이 양반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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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ㅋㅋㅋㅋㅋ고마워욧!!! 뭐랄까..여기선 이러지만 밖에선...쿨냉정침착...현명캐랄까...(아무도안믿음)

와 일상!!!!(자리를 깐다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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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허ㅓㅓ억 슈내주다 으아아ㅏ 이벤트!!! 넌 살았어!!!!(슈네주:나의 존재가치..이벤트..★

공주님 어서와욧!!!!!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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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슈네주!!!!!!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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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아아아 공주마마 행차시오!!!(슈네주:아 하지마요 좀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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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슈네주 오셨군요...! 그럼.... 시간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벤트를 시작할까요?

아니 근데 슈네주 괜찮으신거에요..? 아직 몸이 다 안나으셨는데 늦게까지 깨어 있으시면 안 될 듯 한데...!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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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맞아 그라네요..적어도 한시간은 할텐데 ㅠㅠ 괜찮으시겠어요 슈네주88?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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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슈네주는 괜찮으시겠어요??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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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QBRKqASE2k

ㅋㅋㅋㅋㅋㅋ아ㅏ아니

슈네: (우아하게 워킹 (행차함

ㅋㅋㅌㅋㅋㅋㅋㅋㅋ다들 안뇽..☆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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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QBRKqASE2k

괜찮아! 오늘 링거 맞고 푹 자서 팔팔()하니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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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안좋아지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그럼 25분에 이벤트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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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635
공주마마 납시오...아 아니이게아니지 내가무슨말을(짝짝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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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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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oeCoPLr3M

엥 링거요?ㅠㅠㅠ 흑흑 슈네주 아프지마세욧 ㅠㅠ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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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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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질문을 기다리던 나탈리는 더 이상의 질문이 없자 헬기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말했다.

"그럼 ... 출발할게요."

팀원들이 전부다 헬기에 탑승한 걸 확인한 그녀는 조종사에게 출발하자는 신호를 보냈고,
곧이어 헬기는 리베르가 위치한 곳을 향하여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

리베르로 향하는 동안 나탈리는 말없이 턱을 괸 채 헬기의 창문 밖만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

헬기는 한참을 날아가다 리베르의 어느 마을에 내려앉았고,
나탈리는 잠시 시간을 확인하다 팀원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이번 임무는.. 음.. 바로 여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어... 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 그니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게... 여러분들이 해야 할 임무입니다."

나탈리는 다시 한 번 이번 임무에 대해 설명한 다음 헬기의 문을 열고 땅으로 발을 내딛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럼 어서 출발하도록 하죠."

// 나탈리를 따라 밖으로 나가시거나, 아니면 그 외의 반응 레스를 하셔도 됩니다!

6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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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JyxCzXOFE

아 잠깐 링거라니... 슈네주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643
별명 :
히비키-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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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는 왠지 오늘따라 나탈리가 너무 조용하다고 느꼈다. 어찌보면 우울하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잔업이나 다른 일들이 많으셨나? 평소보다 말도 없으시고...

...
그렇지만 물어보는건, 역시 실례겠지.
히비키 역시 창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여기가 리베르..."

늘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다. 혹여라도 리베르는 절대 가지 말라고. 난 그럴 생각도 없다고 받아쳤지만 지금 내가 리베르에 있다는걸 알면 부모님이나 사람들이나 다 놀라겠지.
나탈리의 말을 들은 히비키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를 따라 나섰다.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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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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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에릭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나탈리가 왜 저런 모습인지. 우리가 만약 나탈리의 옛날 이야기를 들었거나,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다면 달랐을까. 아니야, 에스메랄다! 우울한 생각은 그만두자. 누구나 저러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지..

하지만 저건 우울한 것과는 조금 다르다. 멍하고, 생각이 붕 떠 있고...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야.

이제는 슬슬 임무를 시작해야 할 때구나. 내가 제대로 대피시켜 줄 수 있을까. 이미 때가 늦었을지도 모른다...그 때 우리는 구역지를 옮겨다니면서, 사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게 다녔다고는 하지만....왜 나까지 이러는 거야. 안돼, 정신 차려야지! 네가 늘 바라던 일이었잖아. 누군가가 너와 같은 일을 겪게 하지 않는 것.

다짐하며 발걸음을 뗐다.

"팀장님, 제대로 임무나 하겠어요? 정신이 너무 없아 보이는데."

아차, 말이 조금.

"..그러니까 내 말은, 정말 괜찮은 거예요?"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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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슈네주.. 왠지 불안한데 말이죠....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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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 나머지 분들은 계실까요?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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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아 공주님 무슨일이신거에여 ㅠㅠㅠ 혹시 쓰러지신건..(조용히해요
기절잠하신거 아닐까요 ㅠㅠ 역시 이벤트는 무리엿을지도...88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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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향주가 있습니다만... 음... 역시 다들 졸리실 시간인가...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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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다면 내일은 30분 더 일찍 시작해볼까요..? 제가 30분만 더 일찍 일어나면 되니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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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레주!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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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레주:0???!! 세상에 일곱시반 기상이라니 저로선 그런거 불가능이야...(????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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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한 번만 시도해보고 안 될것같으면 다음부턴 안 그러면 되죠! 어차피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수업이 없어서 월요일까지 쉬거든요!!! (자랑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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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가...! 하지만 레주 입장에서는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닐까싶기도 하고...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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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른 시간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벤트를 아예 안 할수는 없잖아요? 괜찮습니다, 밤에 좀 더 일찍 자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고 늦게 잔다고 한다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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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윽 진짜 괜찮으신거냐구요 ㅠㅠㅠ 흑흑흑 스밀레 무리하지마세여 레주의 건강 응원햇...88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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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레주... 무리하지 말아요...

앗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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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 힘들면 이벤트 하는 날을 줄이고 이벤트 안 하는 주말에는 푹 자면 되니까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안녕히 가세요, 향주!!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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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광광우럭다 ㅠㅠㅠㅠㅠ 레주 파이팅이에요.. 향주 안녕히..! 그럼 저도 내일 일곱시 반에 일어나야하니(레주:머지 이인간)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라고하고 안잠)ㅠㅠㅠ 내일은 부디 원활한 이벤트가 되길..!! 안녕히주무세요...어?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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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겠네..으으으으으 진짜 미안해....아으으으으으으으으 진짜 내 몸 왜이러는데...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링거까지 맞고 좀 괜찮아졌다 싶었더니 속이 뒤집혀버리는게 말이 돼...? 8ㅁ88 진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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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헉 세상 진짜 안자고있었는데(쓰레기) 와 맙소사;; 아니 공주님 오늘은 이벤트 불발된게 다행이었네요 괜찮으신거죠 지금은88??ㅠㅠ 제발 무리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ㅠㅠㅠㅠㅠ 푹 주무시거 낼뵈욧 건강하게..!!88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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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8CzgOQXR+

ㅈ지금은 좀 낫긴 한데 진짜 8ㅅ8..
나는 건강하고 싶습니다....2주째..고통이야..8ㅁ8..엉ㅇ엉엉엉..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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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웨에에에에ㅔㅇ(광광울음
슈네즈 얼른 나으셔야죠 ㅠ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여 얼른 주무시고 낼 뵙시다 8ㅁ8 빨리 나으세녀 흑흗흑 진자 큰일인데..ㅠㅠㅠ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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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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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7ux6Psrm2

자기 전에 다시 한 번 갱신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늘 이벤트는 한국 시간으로 9시 30분에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시간이 됐는데도 제가 안나타난다면 레주 이 양반이 어제 뭘 했길래 늦잠 자는 건가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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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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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5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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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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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9시 반은 무리였나 봅니다... 절 매우 쳐주시옵소서....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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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호에에에에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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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AM04fpKTk

>>667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서 이리오셔서 이 못난 레주를 매우 쳐주시기 바랍니다아아!!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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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668

내 이름은 향주... 레주 이른 아침에 고생하십니다...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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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우우우우우우!!! 흑 다른 분들은 이미 다 사라지셨나보군요....... 흐어어어어어....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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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흐어어어어어어어...(장범준톤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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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에리주!!!!(번쩍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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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에리주?????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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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주우우우우!!! 에리주도 이 무능한 레주를 겁나 쳐주시기 바랍니다아아아!! (엎드러 뻗친다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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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ㅋㅋㅋㅋㅋ갠차나여 리듬게임 하고왓엉ㅅ...(이실직고
그렇지만 오늘도 사람이 안모일듯하네요 8ㅅ8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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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번쩍(늦었어 이양반아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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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꺄아아아악공주님이다아아아아ㅏ!!!!!(파-앗)
다들 계시는거죠!!!!! 그런겆ㅎ?!??!?!?!(슈네주*쿨럭(피토

..이런거아니죠? 괜찮으신거죠?88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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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슈네주까지 오셨다아아아....!! 다들 계시는 건가요....!!!!!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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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주!!! 향주ㅜ우ㅜ우우우ㅜ!!!!!(필사적(손은 리겜에..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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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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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셨나이까(여러분:진작 안오고 뭐했어요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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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ㅏㅇ 향주!!!! 공주님!!!! 레주우우우우!!!!!(다른분들:알앗다고;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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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들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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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야... 그럼... 시작해도 될까요....!! (9시 반에 시작한다 했는데 11시에 시작하는 레주 클라스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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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들붕방붕방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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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조와용 바로 음표 다 쓰고와야지(슬애기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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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1시 10분 정도에 이벤트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레스를 들고 올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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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이벤트네요
향주:그러게
히비키:오늘은 누구의 멘탈이 부숴질까요?
향주: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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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는 걸음을 옮기려다 뒤에서 들려온 에스메랄다의 말에 고개를 천천히 돌리며 싸늘한 표정으로 말했다.

"괜찮다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 말 이후 그녀는 잠시 아무 말 없이 팀원들을 바라보다 깜짝 놀라더니 다시 고개를 홱 돌리며 다시 말했다.

"... 죄송합니다. 어서 움직이죠."

이후 나탈리는 아까보다 약간 더 빠른 걸음으로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

팀원들이 도착한 곳에는 이미 많은 수의 시민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고,
그들 근처에는 이그니스가 이제 막 격리된 시민들과 이미 격리되어 관리되고 있는 시민들을 분류하고 있는 듯 해보였다.
이그니스는 나탈리와 그녀의 팀원들을 보고 고개짓을 해보인 다음 나탈리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탈리는 잠시 이그니스를 바라보다 한숨을 짧게 내쉰 후 말했다.

"이미 시민들은 어느정도 격리가 된 것 같아보이는데... 여기서 저희가 해야 할일이 뭐죠?"

나탈리의 질문에 이그니스는 잠시 그가 들고 있는 문서를 뒤적이다 한 장을 꺼내 나탈리에게 건네주며 대답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여기에 표시된 지역에 아직 잔류하고 있는 시민들만 안전하게 모시고 오면 되는 일이에요."
"... 그렇게 간단한 일을 우리 팀원들 전부다 동원해서 시킨다구요?"

이그니스는 나탈리의 날이 선 질문에 어깨를 으쓱이며 말했다.

"위에서 시켰으니 우리는 그대로 할 수 밖에요."
"......"

나탈리는 잠시 아무 말 없이 서있다 이내 고개를 젓고는 팀원들을 바라보고 문서에 출력된 지도를 보여주며 말했다.

"들으셨겠지만 우리가 오늘 해야 할일은 시민 몇 명만 데리고 오면 되는 일이라고 하네요.
그럼 출발하기 전에 혹시... 이 지도에 표시된 구역이 정확히 어디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각자 상황에 맞는 반응 레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690
별명 :
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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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히비키는 나탈리의 표정을 보자 적잖이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녀를 바라봤다.
싸늘하다... 평소의 나탈리씨도 침착하신 분이지만 아주 냉정한 분은 아니였는데.
그러나 나탈리가 바로 깜짝 놀라며 사과하자 의문이 든다는 듯 미간을 좁혔다.

이상해. 오늘따라 나탈리씨가 다른 사람 같아...

나탈리를 따라간 뒤, 이그니스라는 사람에게 자신들이 할 일을 전달받자 히비키는 그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지만, 여전히 의구심을 거둘 수 없는지 슬쩍 나탈리를 응시했다.
그나저나 이 상황에서 아직 잔류하는 시민들이라면, 이주를 거부할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일텐데.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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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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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지금 뭐 하는 거예요? 반사적으로 반응이 튀어나올 뻔한 걸 거의 참았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 지금도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뭐라구? 아무 일도 없어?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한텐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되어야 한다는 거지. 내가, 아니면 우리 팀원들이, 아직까진 나탈리를 편안하게 해주진 못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많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했고, 잘 안다고 생각했고-어쩔 수 없이, 사람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게 되면 착각을 하기 마련이니까.

착각이라고 생각하자. 어쨌든 우리는 동료고, 서로에게 무엇이든 믿고 맡기기 힘들다 해도, 서운하게 생각할 것은 아니다.

이제 격리가 다 끝났구나. 다행이야. 우리가 할 일은...예전의..그 사람들처럼..낙오된-일종의 떨어진 사람들을 구해내는 일이었다. 나탈리는 받은 지도를 우리에게 보여주더니, 잘 아는 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니까...여긴...

머릿속에 섬광이 한 가닥 스쳐지나갔다. 어딘지 알 것 같은데.

"아주 자세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어딘지는 대강 알겠어요. 이래봬도 여기 출신이니까요..."

이곳저곳 돌아다니긴 했지만.

--

일단 리베르에서 태어났고,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으니 에리가 잘 아는 걸로 설정해도 될까요88?? 왠지 완성형 레스가 될거같아서 질문해봐욧...!(그리고 데플의 시초였다(레주:예?

692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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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wd8FS+xp7Y

싸늘하다. 순간적으로 머리가 굳는 기분이었다. 원래 저런 여자였나? 저 정도로 차갑진 않았는데. 괜히 에스메랄다를 쳐다보며 괜찮냐는 시선을 한번 보내곤, 그녀가 사과를 하자 눈을 깜빡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언제 '내'가 그런걸 신경 쓰긴 했어? 팀원은 몰라도.

"아직 잔류한 시민..."

안전하게 모시고 오면 되는 그 일 말이야. 왜 하필 우리를 데려오게 한걸까. 머리가 바삐 돌아간다. 가능성이 여러가지가 보이고, 최악의 가능성은 거부하는 시민을 억지로 데려가는 것 이나, 포우턴트가 있다던가, 칼립토스라던가, 너 자신이라던가.

"어?"

그는 나탈리의 질문에 생각에서 벗어나더니 고개를 저었다. 나는 모르지.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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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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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7ux6Psrm2

깜빡 잤..... 그럼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겠습니다!

>>691 네 가능합니다! 애초에 그걸 노리고 적은 진행이었기에...!!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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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피곤하시면 더 주무세요 레주...!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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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7ux6Psrm2

>>694 피곤하진 않고 그냥 반응 레스 기다리면서 책을 읽었는데...... 네, 그렇다고 합니다.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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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국어공부해야되는데..(내일 단어시험(4기

..근데 그걸 노려요? 데플이요?(레주:않이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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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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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7ux6Psrm2

나탈리의 질문에 에스메랄다는 어딘지 알것 같다고 대답을 해보였고, 그녀의 말에 나탈리는 그녀를 바라보고 입을 열었다.

"... 그럼 에스메랄다 씨에게 길 안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시민들을 빠르게 대피시켜야 하는 임무이다보니 저보단 에스메랄다 씨가 앞장 서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보이네요..."

말을 마친 그녀는 에스메랄다가 팀원들을 이끌고 갈 때까지 그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렸다.

...

에스메랄다가 안내한 장소에는 이미 대부분의 시민들이 대피한 것인지 적막한 침묵이 건물 사이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탈리는 잠시 멈춰서서 주위를 둘러보다 근처에 서 있던 누군가를 발견했고,
곧이어 반색하며 그 누군가의 이름을 불렀다.

"....란...? 란 맞으시죠..?"

그녀의 목소리에 누군가는 고개를 돌려 나탈리 쪽을 -- 정확히 말하자면 나탈리의 목소리가 들려온 쪽을 -- 바라보며 말했다.

"이 목소리는... 나탈리인가요?"

그 누군가가 '란'이라는 사람임을 확신한 나탈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에게로 달려간 후 그에게 말을 걸었다.

"란도 지금 이 임무에 참여하시고 있는 거에요?"
"네, 그래요. 저도 여기 리베르 출신이라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나탈리도 이 임무 때문에 온 건가요?"
"아, 네! 제 팀원들이랑 같이 왔어요!"
"아.. 그렇다면 지금 나탈리의 팀원도 여기 있겠군요."

나탈리의 말에 란은 주위를 둘러보다 팀원들이 있는 쪽을 보고 정중히 고개를 숙이며 인사해보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란 크라니아입니다.
나탈리가 여기 UFE에 처음 들어왔을 때 여러 면에서 보살펴 준 사람.. 이라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 란 크라니아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위키의 엘리멘트 기록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반응 레스를 부탁드릴게요!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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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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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CcynokI0I

적막한 기운이 흐른다. 유령도시에 오면 이런 기분일까. 사람들이 북적이던 도시가 하루아침에 거의 텅텅 비어버렸다고 생각하니 쓸쓸해지기까지 했다.
꼭 텅빈 학교에 덩그러니 남은 기분이였으나, 어울리지는 않는 비유다.

"그래도, 에스메랄다씨 덕분에 빨리 끝날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러다 나탈리가 누군가에게 말을 걸자 히비키 역시 그 쪽으로 시선이 향했다.
저 사람은 누구지? 나탈리씨가 반색하는걸 보면 친한 사이인 것 같은데.
그들의 대화를 듣던 히비키는 나탈리가 란이라고 부르는 사람 역시 엘리멘트인 것을 알았다.

"네, 저는 겟코노하라 히비키라고 합니다."

그럼 저 사람들도 같은 목적으로 온것이겠군...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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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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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P+Ysz22sY

자주 와본 곳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갔어야 하던 곳. 돌아다니다 보면 꼭 하루씩은 잠복해 있다가 먹을 걸 찾아서 도망치던 곳이다. 이런 속사정까지 말하고 있다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니, 그냩 웃으면서 뒤돌아섰다.

"좋아요, 따라오세요."

사람들이 다 빠졌구나. 하기사 여긴 그래도 멀쩡한 집들이 있는 곳이니까. 그런데도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것도 희한한 일이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마을을 돌아보던 도중, 갑자기 나탈리가 밝은 기색을 띠며 뛰어나갔다-
에? 저런 나탈리-심지어 오늘?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어머나! 저건 또 신기한 일이잖아!..전에 희-아니, 이 사람은 생각하지 말자.

"어머나, 당신 란 크라니아인가요? 닮았는걸요! 엘리멘트 기록의 그 사람 맞지요? 유명인을 보다니 신기해요! 나탈리하고 아는 사이..였어요?"

나탈리 생각보다 인맥이 출중한걸..높은 사람이라 그런가?

"..그..런데, 당신이...여기 있는 건..임무..때문?"

나는 그 자리에 멈춰서서 말했다. 여전히 신기하고 들뜬 목소리였지만, 이상하게도 예전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거겠지?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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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6n3m8pm4k

ㅈ잠시 슈네주 패스할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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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앗 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 진행으로 넘어갈게요!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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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란은 자신을 소개하는 히비키 쪽을 보고 미소와 함께 고갯짓을 해보였고,
뒤이어 에스메랄다의 말에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려 대답했다.

"유명인이라.. 하하. 저에게는 과분한 수식어로군요. 그러고보니... ...그 쪽도 같은 빛의 엘리멘트시로군요. 반갑습니다."

란은 잠시 말없이 에스메랄다 쪽을 바라보다 곧바로 그녀가 빛의 엘리멘트라는 걸 알아맞췄고,
뒤이어 들려온 그녀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말씀드렸듯이 저도 에스메랄다 씨와 같은 리베르 출신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임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같은 리베르 출신에다 또 같은 빛의 엘리멘트라니.. 뭔가 우연찮게 같은 점이 많은 것 같네요."

란은 에스메랄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이 그녀가 말하지 않은 것까지 알아내어 그녀와 대화해 보였다.
말을 마친 그는 다시 나탈리가 서 있는 쪽을 바라본 다음 잠시 말없이 그녀의 눈을 응시하다 조용히 입을 열었다.

"... 방금 전 만났을 때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음.. 그냥 말하겠습니다.
... 나탈리. 트리스티스에서 보았던 일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의 말에 나탈리는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지어보였고, 란은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분명 나탈리도 그녀와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적이 있으니 그런 생각을 하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과거에 얽매이기만 하면 결국 돌아오는 건 더 큰 슬픔 뿐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제가 아는 나탈리는 그런 슬픔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나탈리는 고개를 떨군 채 잠시 어깨를 들썩였고, 이어 그는 조용히 그녀를 안아준 다음 그녀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주었다.

"나탈리는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전 믿어요."

그의 품 속에서 나탈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뒤이어 란은 그녀를 놓은 다음 팀원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그럼 저는 이만 이그니스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여기에 있던 '브리더'들은 제가 미리 처리해놓았으니 여러분들은 건물 안에 남아있는 인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일만 해주시면 될 겁니다.
그럼, 나중에 보도록 하죠."

란은 팀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보인다음 팀원들이 왔던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고,
나탈리는 란의 뒷모습을 한없이 멍하니 바라보다 심호흡을 한 후, 평소의 여유로운 표정으로 돌아와 팀원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시간을 끌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바로 일을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지금부터 각자 흩어져서 건물에 남아있는 인원들을 데리고 15분 후 다시 이곳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 각자 건물에 들어가서 건물 안에 남아 있는 인원들을 구슬리거나 설득하거나 협박해서(...) 데리고 나오는 내용의 레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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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으어... 너무 오래 걸렸.... 죄송합니다아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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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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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bhl9kVAOQo

레주... 죄송하지만 히비키주는 이번엔 스킵하고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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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헛... 그렇군요... 아무래도 시간이 늦었다보니... 그럼 이번 이벤트도 여기서 킵하고 다음주로 넘겨야 할 것 같네요......!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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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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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UCQg54s6U

하지만 저 사람 확실히 유명인인걸? 과분한 수식어라니 당치도 않다. 나로선 저런 놀라운 사람을 내 눈으로 본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인데...그는 내가 하는 생각을 알기라도 하듯, 상냥하게 나를 안심시켰다. 덕분에 나도 좀 편해졌고.

"정말 그러네요! 가족을 잃어버렸다는 것도 똑같구요.."

살짝 수줍게 웃으며 대답했다. 좋은 사람인가 봐!..라니, 나도 참 단순하네.
나탈리도 마찬가지로 풀어진 모양이었다. 란의 말늘 찬찬히 듣던 나탈리는, 아까 우리에게 보여준 멍하면서도 신경이 곤두선 모습과 달리 기 약한 여자아이처럼 굴었다. ...에?
..비슷한 일?
그 사람들, 그러니까 세이라와 매튜와...비슷한...아아, 지금은 여기에 얽매일 때가 아니야! 나중에 묻자. 나중에...

일단은 임무를 할 차례야.

건물 안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왜 아직 여기 있는지 묻고, 그들의 손을 잡았다. 나는 이들이 여기에서 벗어났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랐다. 예전과, 혹은 나와도 달라서, 그들을 구해줄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신의 목숨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까지 함께 지켜내야 한다. 그건 생존의 의무였다.

"나갑시다, 여기서..조심하세요. 괜찮아요. 좀 더 안전한 곳으로..데려다 드리겠다고 약속할게요."

당신도 당신의 가족도 당신의 친구도, 당신의 누구든, 당신의 사람까지.
약속 장소에는 다행히 맞게 도착할 수 있었다.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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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UCQg54s6U

으아 거ㅏ연...열두시 반이군요...!! 그렇다면 이제 숙제를 해야(대체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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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707 저도... 숙제를... 해야..... zzzzzzzz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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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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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6n3m8pm4k

란을 잠시 바라보고 조용히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넨 뒤, 잠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았다. 그랬던걸까.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를 우리가 잘 케어해줬더라면, 이기적이게 우리만 생각했었네.
-> 이기적이어도 괜찮지 않아? 지금까지 이타적이었잖아. 이건 합리화 해도 좋은 내용이라고. 이제 좀 자유롭게 삽시다. 억지로 끼워맞추는건 질린다고.

잠시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었다. 이미 처참히 망가진 주제에 이제 와서 합리화를 하며 자기 삶을 살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아니, 이게 아니지. 지금은 내면이 아니라 현실에 집중할 시간이었다. 평소와 같이 여유로운 표정인 나탈리를 흘끔 바라보고 능글맞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크으, 역시 나탈리야."

라며 장난을 치고 낮게 휘파람을 불기도 하고, 메이스로 얻어맞기 전에 임무를 하러 가겠답시고 잽싸게 튀어버렸다. 그리곤 또 생각하는거겠지.

어긋나서 잃어 버린 것을 다시 되찾으려면 다시 처음부터 되돌아가면 되는거라고. 이번엔 다르게 시작해서 완벽하게 돌아가면 된다고. 그래, 묘하게 매서운 바람을 휘몰아치며 한 걸음씩 천천히 건물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향해 걸어간다. 사냥감을 찾은 맹수마냥.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 곳에 있으면 위험하답니다. 부디 저희를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시면 안될까요?"

픽, 언제 바람이 칼날처럼 휘몰아쳤냐는듯 잠잠해진 곳에는 먼지만 가득 뿌옇게 날리고 있고, 미소지은 청년은 퍽이나 매력적인 미소로 사람들을 향해 구원의 손을 뻗었다.

"저는 에러처럼 여러분들을 해칠 생각이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을 돕고 싶을 뿐이에요."

라고.

맨 처음 그랬었지.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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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6n3m8pm4k

뭘 했다고 새벽 한시가 다가오는거야ㅏㅏㅏㅏ..내
주말 돌려주세요... (고통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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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넵 모든 분들의 레스가 올라왔으니 이번 이벤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다행히도(?) 이번 이벤트는 그렇게 분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잘하면 다음주에 바로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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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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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710 후후... 전 내일 쉰다고 합니다!! 노동절 만세!! 노동저어어어얼!!! (다른 분들: 뭐야 이인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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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6n3m8pm4k

레주 수고 많았어!!
크읏 노동절...괜찮아!!! 우리는 다음달에!!!
추석 연휴가!!! (레주: 그래서요

아니 잠깐만.

아아아아악 연휴 왜이리 길어 안돼 안됀다고 아아악 (고통)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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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713 크윽 그러고보니 이번 추석 연휴 진짜 꿀이던데..... 부럽습니다아아아아악!! 왜 미국엔 추석같은게 없냐고!! (추수감사절 있잖아 등x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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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므어어어....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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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oBgswKqk1U

그렇습니다 시현주는 이번 이벤트의 처음만 참가했었고 다음 참가하게 될 때에는 마무리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

저번 이벤트도 그랬고 이번 이벤트도.... 끄앙

그래도 저 드디어 프로젝트 막바지에 들어갑니다! 단기 프로젝트라서 빨리 끝난 감도 있기는 한 것 같은데에.... 다음달 내로 마무리되요! 그리고 시간 여유는 지금부터 생겼구요! 드디어 제가 돌아왔다구요 엉엉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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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aWk/PIZHc

>>716 시현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 (시현주: 뭐야 이거

흑흑 어쩐지 한동안 안보이신다했더니 역시 프로젝트였다니.... 그래도 다음주부터 다시 참여 가능하시다니 다행이네요!!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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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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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c9lPvLuQpg

>>716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현주우우우우우!!!!!!!!(바야바(시현주:으아아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어서오세요!!!!(시현주를 위한 레드카펫

7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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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OYJlsjrZrA

허억 이런 강렬한 환영이라니....! (레드카펫 위로 데구르르 구른다)

헤헤 이번 주만 바짝 일하면 그 다음부터는 시간이 널널할 것 같습니다ㅡ악. 다만 금요일은.... 이번주 금요일은 저도 미지의 세계라.... 흑흑 어찌될지 모르겠ㅇㅡㅓ요....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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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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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17Us9DrYyo

개개갱!!!!!

>>719 그렇군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금요일엔 저도 시간이 안나서 이벤트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만 가능하다는 것.. 이려나요...!

7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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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UD6RXpsxe6

갸아아아악 시현주다아아아아악!!!!! 어쩐지 안계신다싶더니 바쁘셧구나....88

역대급으로..모고를 망친..에리주가..갱신ㄴ합니다...(허름)

722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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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z+uIO0utYU

갱개개갱!!! (다른 분들: 이 양반 어제부터 왜이래

>>721 모고를... 망치셨다니....?? 에리주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7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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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HAHlf6in12

별일은
..없엇어요...제가 공부하지 않은...거..라..ㅅ....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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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mkdAP/lFAM

향주가 갱신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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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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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RgPg9lnJUM

레주: 나 이번 과제 100점 만점에 80점 맞음.
미국 친구들: 와 망했네 그 수업 그냥 포기해라 ㅋ

.... 나쁜 자식들....

7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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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A4rNRtVxA

ㅋㅋㅋㅋㅋㅋ미국형들ㅋㅋㅋㅋ너무 쿨하잔아옄ㅋㅋㅋㅋㅋ

모두 앙영!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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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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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hY/Xgs9+W6

앙영!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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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1juYXFoxU

앙영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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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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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XiEYurwtRM

흐앗! 갱신! 오늘 이벤트는 다시 평소대로 오후 10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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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ghR0XgHbVA

개응신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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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KKFtZWLJzI

갱신!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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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LzsIX6wxsg

싫혋줋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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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RSvObAnNnc

갱시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