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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157: 658) [All/다크 판타지/코스믹호러]아컴 호러 -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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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VDvtr36
작성시간 :
17-07-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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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nQi5Q3bE
본문
세계관/규칙 정리 스레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602781

질의/토의 스레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660067

i 세계관, 규칙 등에 대해 난해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i 민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모든 행동을 권장합니다.

i 장르 특성상 캐릭터의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i 캐릭터 시트는 질의/토의 스레에서 받습니다.

i 진행은 주로 9~10 시에 시작됩니다.

i 본 스레는 TRPG의 룰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이스를 중요시 합니다.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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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는 어두운 조명과 갈색 목재로 구성된 내부로, 대부분 오래된 물건들을 모아놓은 듯 이따금 곰팡이 냄새가 난다. 봉제 인형은 모두 아컴에서 만들어진 듯 현대에서 볼법한 캐릭터 인형은 찾아 볼 수 없다. 현대의 시각에서 보면 조잡하거나 낡아보이게 생겼다며 기피될법한 디자인들이다.

"누가 안 가져갑니다. 천천히 보세요."

베레모와 베이지색 앞치마, 흰 와이셔츠, 양복 바지와 구두를 신은 족히 여든을 넘어보이는 가게의 주인은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물건을 둘러보는 지연 안을 보곤 늦게까지 여는 가게이니 천천히 둘러보라 일러준다.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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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상점은 아컴의 어느 곳에서나 아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관 정리 스레에 표기한 상점은 특정한 상점으로 고정적으로 희귀한 물품을 구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

그 외에는 생필품이나 무기 정비, 기술 습득 등을 위해 이용 가능한 상점들입니다.


물론 진행자 재량으로 독특한 상점을 출현시킬 수도 있습니다.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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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아직은 지역을 정확하게 구분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므로, 원하는 지역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연 안의 현재 위치는 동부와 중앙의 사이입니다. 높은 확률로 순경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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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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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지식이 대중적이면 좀 더 별나고 괴상한 풍경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영미문학 시간에 묘사된 곳같이 느껴져서 뭔가 모르게 편안했다. 도저히 한국을 연상 할 수 없는 이국적인 느낌 속에 편안하게 가게 내부를 돌아다녔다. 봉제인형은 낡아 보였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클래식해 보여서 잔뜩 사려고 했지만 이런 곳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을리 없고 현금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았다. 인형 하나를 손에 들고 아컴에 온 기념으로 오컬트 서적이라도 사보려고 연세가 많아 보이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비주류 지식. 오컬트 관련 서적도 있나요?"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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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고개를 저으며 나긋한 어조로 답한다.

"여기는 가구, 조각, 장식을 다루니. 책은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야지. 잠깐..."

그렇게 말한 주인은 늦게까지 문을 여는 서점과 미스캐토닉 대학교의 도서관을 소개해주곤 잠시 오컬트에 대해 묻는 지연 안을 응시하였다.
이전에도 몇 인물에게 그런 질문을 들은 적 있는 듯 지연 안에게 첨언한다.

"조심하시오 아가씨. 그런 책은 함부로 보는게 아니니."


주인의 말투는 경고와 걱정이 담겨있음을 쉽게 알수있는 어조다.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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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내일 이어서 해도 될까요? 어느 타임존에 계신진 모르겠지만 전 지금 자야할 시간이 조금 넘어서요.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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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수고하셨습니다.

지연 안의 개인 이야기를 멈추어 둡니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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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4일
20:54

접속 중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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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XE75gmnYw

아컴 프로젝트!!!
 오늘은..... 주륵.... 하더라도 텀이 길것 같네요.......

>>593

이거 이어 주실줄 알았는데....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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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명백한 제 실책입니다.
동시에 개개인의 이야기를 진행하면 레스가 느려지는 것은 감안 하였으나. 이 경우는 레스를 놓혀버렸으니 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누구에게 응답을 하였는지 앵커를 달아 표기하겠습니다.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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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속중이에요. 지연 안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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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진행 하십니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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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문제없어요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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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단체 이야기-레이 잭슨, 군터 메리앙, 마리 앤덜슨, 마이클 데릭, 아브라함 덩컨, 로버트 리, 케드가 드락슨, 댄 스미스

개인 이야기-지연 안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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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이야기 변형 다이스
1소문 2뉴스 3날씨 4도시 5신비주의
다이스(1 ~ 5) 결과 : 2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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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이야기 변형 다이스
1소문 2뉴스 3날씨 4도시 5신비주의
다이스(1 ~ 5) 결과 : 4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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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주제:뉴스
다이스(1 ~ 153) 결과 : 89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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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주제:도시
다이스(1 ~ 35) 결과 : 18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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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신게 토의 스레드서만이였는지는 여기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아컴에 구울도 있나요?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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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진행 가능합니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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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가능하면 토의 스레드이지만, 간단한 질문은 바로 질문 해주세요!

예, 일부 신화생물은 현실, 아컴에도 존재합니다.

구울이 그 중 하나입니다.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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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89 번 뉴스

-경찰의 북부 지역 순찰-

"최근 아컴의 북부 지역에서 강력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로, 경찰은 기존보다 더 많은 인원을 배치하였습니다."

●'아컴'의 '북부'에 존재하는 모든 '광신자', '신화생물'을 즉시 추방합니다.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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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18 번 도시

-감염된 설치류-

"아컴은 강이 흐르는 도시로, 하수는 지하 수로를 거쳐 강으로 배수됩니다.
습하고 어두운, 벼룩과 이의 대표격이 된 이 작은 생물들이.

굶주림에 의한 것이라 보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수가 지상을 거닐기 시작했습니다."

●'아컴'의 '강변'에 위치한 '탐색자' 들은 즉시 '능력치' '건강'을 2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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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탐색을 위해 잔류한 일행은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지나자 여태까지 주위를 달구던 지열과 습기, 그리고 곰팡내가 사라짐을 감각한다.
주변 환경은 더 이상 석굴이라 칭할 수 없다.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넓은 공간에서 들을 법한 웅웅거리는 미약한 소음. 석굴의 천정이 있어야 할 곳은 맑은 하늘에 보이는 우주처럼 빛을 발하는 항성들과 은하수가 보인다.

비현실적인 상황변화에 주변을 손전등으로 비치면, 석굴의 바닥이 있어야 할 곳은 빛을 완전히 흡수하여 지형의 파악이 불가능하다.


기괴한 공간의 중심에. 사람 형체가 보인다.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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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는 케드가와 마리의 안정을 우선으로 진형을 만들었다. 그 다음 자신들 중에서 크툴루에 관하여 가장 잘아는 축에 속하는 덩컨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시키었고. 나머지는 군터의 지시에 따라서 주변에서 습격 해 오거나 이 기괴한 공간의 중심에 있는 사람 형체에게서 선공을 취할수 있게끔 하기 위하여 주변을 이번 유적지에서 얻어낸 경험과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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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공간의 중심에 선 검은 형체가 일렁이는 순간 일행은 이전에 조우한 향로꾼의 것과 유사한 음성을 듣게된다. 그것은 속으로 생각할 때 처럼 머릿속에서 울리는 음성이다.

"이렇게 쉽게 볼 줄 누가 상상했나. 고대 신을 부르는 주문이나 의식없이 이렇게 쉽게 볼 줄 누가 알았겠는가."

공간 전체에 미약한 진동이 발생한다.

"마음대로 들어와서, 내 노리개 죽이고. '미고'들의 것을 훔쳤다."


뒤틀리는 공간은 일행이 진입하여온 동선까지 간섭하여, 퇴로가 사라진다. 형체는 불만스러운 음성으로 말을 이어간다.

"여기까지 들어온 걸 보면 육체적 능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정신적인 수준은 볼 것도 없군. 이런 것들은 노리개로 쓸 이유가 없지."


공간은 우주에 떠있는 것 처럼 모든 시야에 항성과 은하수가 들어온다. 그와 함께 북과 피리를 부는 듯한 소리까지 들려온다. 음성은 단조로우며, 아직은 미약하나 점진적으로 커짐을 느낄 수 있다.

"너희들의 방식대로 간단하게 말하겠다. 여긴 왜 왔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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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는 자신이 어렸을 적에 하던 게임에서 나오던 보스를 실제로 만나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생각했다. 강대한 존재를 목도 하고 군터는 우리들을 한번에 즉사 시킬 정도의 상대가 아닌 이상 해볼만 하다고 여겼다. 군터는 자신이 어떻게 전쟁터에서 살아 남았는지 생각했다. 한명 한명 죽음에 연연 하지 않았고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 한다는 것이 전제 하에 작전을 짠다. 그것도 평범한 사람이 본다면 모르게끔 교묘하게..... 옆에서 같이 지내왔던 리 같은 경우 그의 수법을 잘 알기에 굉장히 떨더름 한 표정을 취한 채로 서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여차하면 스페어 같은 역활인 리의 희생을 강요하거나 그럴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군터는 덩컨 옆에서 속삭이 듯이 말하였고 군터 말을 들은 덩컨은 군터의 말을 대신 전하였다.

" 미 합 중국의 영광을 위하여 왔다.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국가에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다. "

637
별명 :
지연 안 (개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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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뭐처럼 아컴에 왓는데...."
소극적 몸짓과 함께 말을 애매하게 끝내고는 인형을 계산하고 가게밖으로 나왔다. 소곤소곤 이야기 하고 상대의 얼굴을 잘 쳐다모지 않는 습관 때문에 분먕 가게 주인에게 좋은 인상은 남기지 못했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 눈을 피하므로 부정직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여길 것이다.

대학처럼 뭘 할지 정해줬으면 좋을텐데... . 남을 이끌기 보다는 명령을 받는 것을 더 좋아하는 지연 안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없는 이 19세기 쯤에서 멈춰버린 지역에서 현금을 다 써버렸다. 보통 돈을 신중히 쓰는 편이지만 부드러운 것에 대한 집착이 이 상황을 만들었다. 현실 지역까지 무작정 걸을 수 밖에는 없겠어. 지연 안은 성노동에 관련된 일을 하는 가게의 밝은 조명을 야러개 지나치면서 현실 지역으로 걷기 시작했다.

638
별명 :
★zZOVDvtr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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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탐사대가 국익을 위해 왔다고 말하자 형체는 웃음기 섞인 음성으로 말했다.

"멘하탄 프로젝트. 알고 있겠지. 그 옛날 나치가 그랬던 것처럼 거래할 생각으로 온곳이라면, 조금 더 들어보겠다."

형체가 순간 경련하듯 움직이며, 부피가 수축한다. 그것이 수축된 형태는 인간과 같으며 음성또한 능숙하다.
검은 정장을 입은 얼굴없는 남자가 일행을 향해 걸어오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검은 형체가 있던 주변에서 수십에 달하는 인간 형체들이 솟아난다. 형체들은 제각기 굳어져 수도복을 입은 사람의 형체가 된다.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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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현실 지역까지 향하는 동안 몇 명의 사람을 마주쳤으나, 하나같이 걸음을 빨리하거나, 지연 안에게서 고개를 돌려 먼 산을 보는 등. 외지인과 말을 섞지 않겠다는 배타심을 직접적을 표출한다.

이제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곤 가스 가로등을 밝히기 위해 거리로 나온 점등인들 뿐이다. 밤이 되자 선선한 공기는 차가워지며 습기는 숨결에 엉겨붙어 입김을 이룬다.


이제 아컴의 거리는 주점과 유흥업소까지 소등을 시작했다. 걸음을 향하는 저 멀리에 메사추세츠의 작은 야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640
별명 :
아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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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 아컴에 파견된 이유는 현실에 존재하는 강대한 존재를 깨워 통제 하는 방법을 조사하기 위하여 파견 나온 것이다. 이미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그대가 먼저 이 거래에서 얻고 싶은 것을 알려 줄수 있나? 상부에 물어본 다음 허가가 나오는대로 바로 이곳을 와서 결과를 알려주도록 하겠다. "

덩컨은 군터는 말해주는 대로 대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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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전체에서 들리던 웅웅거리는 소음, 단조로운 음악소리가 모두 멎어버린다. 옷깃이 마찰하는 소리, 발걸음 소리도 모두 멎어버리고 오직 시각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것부터 제시하지. 우리는 통제당하지 않는다."

기괴한 형체의 남자는 차분한 어조로 언질을 잡아 답한다.


"거래에서 얻고 싶은 것. 이 또한 간단하게 말하겠다.
고대 신을 정식 종교로 인정 및 그 외 종파를 사교로 지정, 고대 신과 관련된 미디어의 자유로운 상영, 열람, 복제 등.

제시는 끝났다."


조건을 제시한 그것은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 팔짱을 끼곤 제시의 대답을 들으려는 듯 주시하기 시작했다.

642
별명 :
아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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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XE75gmnYw

우리는 통제당하지 않는다 라는 말에 일부러 대답을 안하는 건지 침묵을 지킨 다음 조건을 들은 후에 입을 열었다.

" 흠.... 지금 나에게 그것을 들어줄 권한은 존재 하지 않는다. 내가 여기서 인정 한다고 해도 인정되는 것도 아니고 지상으로 올라가 나의 상관에게 물어 보도록 하겠다.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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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남자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답한다. 그것의 안면부는 어떠한 표정없는 살가죽이지만 특유의 어조로 인해 비웃는 듯한 표정과 유사해 보인다.

"우리 모두 같은 아버지에서 비롯하였지. 엘더 갓을 이용하려는 생각이라면 그만 두는게 좋을 거다."

그것이 손짓하자, 뒤의 수많은 형체들이 사라지며 일행이 걸어들어온 계단의 입구가 나타난다.


"그럼 미디어 투자 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해보겠습니다."


형체는 말을 마치자 수도승의 형체처럼 허공에서 분해돼 사라진다. 바닥은 돌바닥이 밟혀지고, 천정은 미약한 빛을 발하는 조명이 붙어있다.

웅웅거리는 소음과 음악 소리 또한 들리지 않는다. 다시금 몰려오는 습기과 곰팡내로 하여금 이곳이 석굴 내부임을 자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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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개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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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웅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밖에 나온 것처럼 현실에 내동댕이 쳐진 기분을 느꼈다. 밤에 보는 도시는 나무, 강, 빌딩이 섞여서 아름다웠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현실 지역은 절대 변하지 않는 자신의 현실이 주로 펼쳐지는 곳. 인형을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부드러움은 분명 일시적인 불안을 없애줄 것이다. 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불안함이 또 찾아왔다.

이곳은 팁문화가 있는 곳. atm을 이용해서 현금을 조금 주머니에 넣고 호텔 프론트로 들어섰다. 영어를 전공했지만 어디까지나 영어로 쓰여진 문학을 공부한 것이기에 현대 회화체나 생활정보에는 약할 수 밖에 없다. 불안과 긴장감이 생겼지만 보는 눈이 있기에
 인형을 꺼내지는 않았다. 시간이 늦어서 프런트에서 객실의 구성과 가격을 따지지 않고 정했다. 벨보이는 트렁크 하나 없이 온 나를 보고 조금 놀란 듯 했지만 곧 평상시대로 업무를 수행했다.벨보이는 방을 안내하고 비품 사용법을 간단히 설멍했다. 앞으로 간강히 보게 될 것이기에 소소한 팁을 건넸다.

일어나면 아컴 지역에 일찍 가서 오컬트 서적을 찾아봐야지. 아무래도 아컴은 현대 기술에 익숙한 지연 안은 아컴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고 대강 계획을 짜고 잠을 청했다.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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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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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결과가 있기를.... "

위와 같이 말한 다음 계단을 통하여 이동하기 시작한다. 군터는 윗 층에 있는 자들과 합류 한 다음 분대전술 이동을 통하여 서둘러 이 유적에서 나가기 시작했다.

// 이제 차원문이나 이형물의 부름 써서 신화생물 모은 다음 노덴스 불러 내서 니얄라 토텝을 잡을 방법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하면 아주 좋다고 도와 주겠죠? 힘으로 굴복 시킬수 있으면 굴복 시킨 다음 엘더 갓을 불러 낸다......!!!!!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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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위치: 현실

지연 안은 오전 7 시 또는 8 시에 기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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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프로젝트

일행은 방해없이 지상으로 귀환하였다. 지상의 풍경은 지하로 향하기 전과 다름없이 같다. 주변의 컨테이너와 트럭, 철조망, 숲 하나 변한 것 없이 그대로다.

숲에서 아컴으로 향하면서, 탐사대는 가끔 자신을 주시하는 이질감과 인기척을 느끼곤 이따금 주변을 둘러보나 어떤 것도 발견 할 수 없었다.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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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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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안 (개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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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었지만 많은 관광객처럼 바닥에 그러진 빨간 선을 따라 걷지는 않았다. 다시 아컴으로 향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전에 종이책 이나 전자책을 갖고 다닐까 생각했지만 이래서는 여행이 아니리 확인작업이 된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아컴으로 향했다. 저번과 달라진 점은 현금이 조금 더 많다는 것과 오전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에게서 들은 정보에 의히면 도서관은 미스캐토닉 대학에 가면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연 안은 아컴의 남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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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당!!!!!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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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에 뵈요. ^^재밌었어요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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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25
20:52

공지합니다.

2017/8/25(금) 부터 2017/8/27(일) 까지 접속을 할 수 없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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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오늘부터 정상진행 가능합니다.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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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8일
20:52

접속 중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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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8FHe+kf+Uo

만일 장기간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다른 스레를 돌리고 싶을 때 등.

나중에 진행이 가능할 때 알려주세요.

스레에 못 들어오셔도 전혀 미안하거나 힘들어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본업이 있고, 현실이 더 중요하잖습니까.

시간이 맞을 때. 보드게임하듯 여유롭게 진행합시다.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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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8FHe+kf+Uo

2017년 8월 28일
20:52

접속 종료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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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과 동시에 동결합니다. '아컴 호러'는 현재 추가적인 시트를 받지않습니다.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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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fgzMmY0vv2

갱신과 동시에 동결 해제합니다. '아컴 호러'는 동결 전까지 시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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