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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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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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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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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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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6. 4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7. 47: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48. 4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49. 49: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Ending 레스 (9)
  50. 50: [1:/판타지]]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레스 (1)
( 366757: 1,002) [All/판타지/학원] Knight of Rose|11교시. 소문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15:22
ID :
siGWW/NOrBMK2
본문
※ 전 기수의 언급은 스토리상에서 가끔 쓰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 기수 참여자 인증은 불허합니다.
※ 분쟁을 지양하되, 평화를 지향합니다.
※ 본 스레는 죽창입니다.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즉각 스레를 닫습니다. 단 한번의 말 실수로 다른 사람들까지 죽창을 맞는것은 원치 않으시겠죠?
※ 2주에 한번 물갈이가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은 미리 말씀 해 주시거나, 시트가 잘렸을 경우 시트스레에 복귀요청을 해주세요.
※ 17금입니다. 그렇다고 엄한 드립이 남발되거나 지나치면 우린 모두 로즈 유치원으로 돌아가야해요!
※ ?

시트: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07034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Knight%20of%20Rose
10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56418

"소문은 소문이라고 불리는 헛소리에 불과해."
"그럼 선배 가슴 크단 소문도 헛소리겠네요?"
"그러게...."
"아니 그건 진짜야. 일단 니들 둘다 좀 맞자."

- 베로니카, 한 팔로 각각 루치페르와 럭스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리며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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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4eYpsLsPN2

새스레 안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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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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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영고라인 베로니카군요. 자 시작해볼까요..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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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54iRtmIYDQ

데카드주 등장!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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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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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데카드주 어서와요!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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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요슈아 착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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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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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한참 야영을 즐기던 그들에게 뜻밖의 흥미로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 평범한 학생이 시작한 그 이야기는 충분히 당신들에게 탐험 욕구를 불러올것이라 확신하죠.

"얼마전에 이 지도를 구했는데.."

그것은 즉, 지도에 표시된 동굴안에 굉장한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론 큰 흥미가 가지 않겠죠? 압니다. 당신들중엔 이미 귀족들도 많이 있으니까 말이죠.
자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보물중에서 이것.

"이 나팔피리. 불면 환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해."
"그리고 이 녹슨검. 이걸 얻은자는 시험을 통과하면 새로운 힘을 가진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이 거울. 이 거울은 인과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소원을 이뤄준다고 들었어."

사실 냉정하게 생각하면 매우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저런 보물을 숨겨놓은 동굴이 지금까지 멀쩡하다고요?
하지만 그런것은 상관없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니까요. 당신들은 그 동굴에 가고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어요. 왤까요, 글쎄요?

그렇게해서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 동굴로 가기로 해서 발걸음을 옮기고있는 중이랍니다.
당신이 그곳에 껴있을수도, 안 껴있을수도 있겠네요.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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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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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앗! 시작한건감. 이제 저기에 반응 레스 달면 되나요?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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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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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네에- 모두와 함께 동굴로 걸어가는 레스 or 난 저런거 안 믿어! 남는다! 레스
둘중 하나로 시작하시면 되요 ^^!!

10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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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4eYpsLsPN2

보물이라... 흥미롭군요. 솔직히 이 이야기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꽤 많아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잖아요? 보통 이런 소문들 중에서는 진실인 이야기도 있다구요? 게다가 이런 모험같은 건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그래서 프란은 동굴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게 프란이 이 무리에 껴있는 이유예요.

“보물~ 보물~ 소원을 이뤄주는 보물~”

프란은 간단한 노랫가락을 흥얼거리며 나폴나폴 걸어요. 신이 나서 그런가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지네요. 재밌는 건 좋은 거고 좋은 건 신나는 거니까요!
/프란은 동굴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당.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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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0BMfnazUFE

오옷 재밌겠군요!! 이든샘주 왔는데 참가해도 될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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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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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d/SEaxIHzc

카이트주 왓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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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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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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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과연 영지민을 지키는데 필요한것은 새로운 힘일까 작은 소원을 이루는것일까. 새로운 힘? 생각해보니 의미가 없었다.

"오르니에라는 명예가 있는데 새로운 힘따위, 필요하지 않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거울을 얻겠다는 작은 각오를 다지고 동굴속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준비는 필요하기에 비상식량과 비상용 식수, 밧줄을 가져온다. 이런게 다 쓸모가 있는거다.

"흠, 가볼까. 정말로 소원을 이루어준다면 좋겠네."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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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이든샘주랑 카이트주 어서오세요! 아마 지금 이벤트 극초기니까 참여해도 되지 않을까요?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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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얼마든지 참여하셔도 됩니당, 중반에 오셔도 상황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게요!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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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레스를 올린지 20분이 지나는 13분에 다음 레스가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 오신분들은 그걸보고 이어나가주시면 될거 같아요 ^^!!

17
별명 :
사랑의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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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도착! 도착했습니다, 동굴앞에. 음? 그런데 뭔가 이상한거 같지 않나요?

"다들 어딨지?"

소문을 들고 온 학생의 목소리였습니다. 어라라 그 학생과 당신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분명히 방금 전까지 같이 있었던거 같은데 다들 사라져 버렸네요. 숲속에서 갈라져 버린걸까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냥 동굴안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괜찮겠지 뭐, 난 들어가볼게."

그 학생은 먼저 들어가버렸습니다.

18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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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4eYpsLsPN2

어라? 다들 없어졌네요. 지금 있는 건 이 애랑 나 뿐이에요. 참나.. 도중에 길이라도 잃은 걸까요? 아니면 마음을 바꿔 돌아갔나? 뭐 어떻게든 되겠죠? 프란은 어깰 으쓱하고는 앞서 들어간 아이를 따라 동굴 안으로 들어가요. 뭐 별 일이나 있겠나요?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알아서 하겠죠. 그렇죠?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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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아 참, 혹시 무슨 소린가 싶으실까봐 설명을 덧붙이자면 저 당신들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지칭하는 대사입니다. 총총

20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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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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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괜찮을라나..?"

뭔가 불안감이 엄습했다. 하지만 이때를 위해 나는 밧줄을 가져왔지!
이걸로 길을 잃지는 않을거야. 라고 의기양양히 중얼거리며 밧줄을 늘어뜨리며 동굴 안으로 들어간다.

"이런, 정말 깜깜한걸."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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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그리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기존 레스가 올라온지 10+-a 의 간격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10분이 되기전에 레스를 쓴 그룹 -> 진행
2. 10분에서 20분 사이의 레스를 쓴 그룹 -> 진행
3. 1번 그룹을 10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진행.
4. 20분에서 30분 사이의 레스를 쓴 구룹 -> 진행

이런식입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실 필요없이 레스를 써주세요 !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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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0BMfnazUFE

이든샘은 같이 가지 않겠다고 쓰려고 했는데 혹시 같이 가지 않으면 거기서 끝나..나요...?

23
별명 :
사랑의 미궁 -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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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선봉 그룹인 프란체스카와 데카드의 앞에 나타난것은, 요정으로 보이는 자그마한 생명체였습니다.
빛에 감싸여 있어서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마치 반디불이 같이 생겼네요.

[어서오세요, 사랑의 미궁에]

그 목소리는 마치 머리속에 울리듯이 동굴속에 울려퍼졌습니다.

[보물을 찾아오셨나요? 그렇다면 이 미궁을 돌파하여야 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 미궁을요!]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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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22 그럴리가요!

25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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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d/SEaxIHzc

바보같은 소문이다.
그런 동굴이 있을리가 없어. 비현실적이야 그런게 잇었음 이미 털리고 먼지만 남아있겠지
생각은 이렇게하고 있지만 그 동굴을 향해 가고잇다. 물론 믿는건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다. 정말 존재한다면 나의 목표는 거울이다.

"?"

다들 사라졌다. 내가 생각늘 너무 골똘히 하느라 동굴로 들어가는것도 못본건가? 나도 글렀군. 얼릉 따라가야겠어.
동굴로 들어간다

26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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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0BMfnazUFE

모닥불 근처에서 의미불분명한 생명체와 함께 불을 쬐고 있던 이든샘이 어느새 들려오는 아이들 장난 같은 말에 너털웃음을 지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보물이 동굴 안에 있다는 이야기는 어렸을 적 들었던 풍문을 다시 듣는 것만 같았다. 갈까, 말까. 그가 고민하던 차에 날이 어두워져간다. 허나 고학년들도 동행하는 듯 하니 누군가 크게 다쳐서 치료가 필요할 일은 없겠지.

"저는 몸이 고단하니 남겠습니다. 부디 조심해서들 다녀오십시오."

그가 빙그레 웃음을 띄웠다. 모닥불의 불씨가 타닥, 타닥 튀며 땅에 부딪혀 사라졌다.

"돌아오실 때 말씀하신 물건들과 같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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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0BMfnazUFE

뿅!

>>21 음음, 시간 제한을 두고 하면 진행이 더 원활해질테니까요! 역시 부레주!*''*

28
별명 :
데카드-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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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54iRtmIYDQ

"뭐..뭐냐!"

마치 요정처럼 생긴 작은 생명체가 나타나자 깜짝놀라 검을 휘두르려다가 적대적인 모습은 아니기에 꾹 참는다.
그러자 '사랑의 미궁'이라는 얼빠진 이름의 미궁에 정말로 얼빠진 표정을 지으며 이상하다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사랑이 넘친다고?! 이게 무슨 되먹지도 못한일이!"

하여튼 보물이 있고 돌파를 해야한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일단 가보자. 사랑이라니 도대체 뭐람..

29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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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꺄아아아아아아악!!!!!"

혼자, 까진 아니지만 얼마 남지않은 베이스 캠프. 그런 당신들의 귀에는 찢어질듯한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이 근처에 있는 사람이라고는 우리 학교의 학생밖에 없음을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야 뭐야?"
"큰일난거 아니야?"

일단 남은 학생들은 서둘러 소리가 난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남는쪽은 인원이 없으므로 즉각 개인 진행!

30
별명 :
귀신의 미궁-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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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조금 뒤늦게 들어간 카이트는, 보라색 빛을 두르고 있는 요정을 만나게 됩니다.
생긴것은 보라색 반디불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반디불이는 약간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서와, 귀신의 미궁에!"

귀신의 미궁? 무슨 때늦은 심령특집이라도 하는걸까요?
어쨌든 그 요정은 숨겨진 버튼을 누르더니 지하로 가는길을 열어줬습니다.

"가자구, 무시무시한 미궁으로! 보물이 가지고 싶은거잖아?"

31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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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0BMfnazUFE

"이 무슨..."

찢어질듯한 비명 소리에 이든샘이 놀란 표정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야밤에 이 무슨 일인가. 침착한 표정으로 주변을 빠르게 둘러보고 남은 학생들과 함께 소리가 난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931A9kxogU

에고...타이밍이 어정쩡해져 버렸네요.

요슈아는 어느 쪽으로 갈까...
다이스(1 ~  2) 결과 : 1
1.베철수의 야영캠프
2.신나는 동굴탐험

33
별명 :
사랑의 미궁-A그룹
기능 :
작성일 :
ID :
si1/+HkIIUcvY

정면으로 쭉 들어간 그들이 2분정도 걸었을때, 요정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주인님이 사랑을 담아서 만든 미궁이에요, 이곳에 좋아하는 사람과 들어오면 사랑이 이루어지게끔..]

쓸데없이 로맨틱한 설정이 붙어있는 미궁입니다.

[그 증거로 이런 사랑이 담긴 트랩이 있어요!]

무슨 짓일까요, 요정은 제 손으로 트랩을 작동시켰습니다. 그러자 사랑스러운 트랩이 발동되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화살촉이 하트모양인 화살이 쏟아지는거였습니다! 다행히 피할 수 있을거 같네요!

장담컨데 이 미궁을 만든 사람은 모쏠이거나 센스가 꽝이거나 둘중 하나일겁니다.

// 10분이 지났으므로 진행, 프란주가 돌아오시면 바로 이어 레스를 붙여 진행해드리겠습니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HkIIUcvY

요슈아는 야영인가요, 지금 바로 레스를 써서 난입하시겠어요? 아니면 제가 다음 레스를 써드릴까요.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HkIIUcvY

다이스(1 ~ 3) 결과 : 2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931A9kxogU

>>34 일단 다음 레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7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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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캠프를 하고있던 그들이 달려간곳에는, 거대한 새와 여학생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매와같은 형태의 마물은, 한쪽눈은 애꾸였고 소의 뿔같은것이 나있었습니다.
얼마나 거대하냐면 발 한쪽으로 그 여학생을 움켜쥐고 날아오르려 하고 있을 정도였죠.

"키에에에엑!!"

퍼펫 혼 이글
[HP : 1200]

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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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외톨이에게 사랑을 이하 C그룹은 배틀이 중점이 될거기에 다이스를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걸 잊었습니다!

39
별명 :
카이트
기능 :
작성일 :
ID :
sild/SEaxIHzc

"!"

어두운 밤에 동굴까지 들어왔으니 으마으미하게 어둡다. 천천히 바닥을 조심하며 앞으로 걸어가다보니 자연스레 어둠에 눈이 익숙해진다. 그러는중 어울리지 않는 보라색빛이 나타나자 냉큼 검을 꺼내 목표를 향해 찌르려하다가 멈춘다.

"으..응 반갑다."

혹시 선생님들이 꾸민 이벤트인건가? 그럼 이해가 쉽지. 즐기면 되는건가?

"호오, 멋지군! 좋아 도전해보지"

지하로 가는 통로가 열리는걸 보며 감탄하고는 그대로 내려간다

40
별명 :
데카드-A그룹
기능 :
작성일 :
ID :
siu54iRtmIYDQ

"제정신이 아니로군."

누가 만들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이 미궁을 만든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과 들어오면 사랑이 이루어지기는 하는거냐?!
애초에 그럴꺼면 오기전에 그런말을 하던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왔을거아니야! 정말 불친절하군!
마음속으로 온갖 태클을 걸면서 기묘하게 생긴 화살을 피한다. 뭔가, 맞으면 안될 것 같다. 생명에 지장은 없을테지만...

"정말로 이딴곳에 보물이 있는거야..?"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0BMfnazUFE

이든샘은...저주가....(흐릿) HP는 어떻게 됩니까..?

42
별명 :
귀신의 미궁-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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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요정이 큰 소리친것과 다르게. 지하의 미궁은 너무나도 조잡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철지난 달걀귀신 장식이라거나. 귀신이랍시고 나오는 것들이 잡동사니로 만든 정말 놀라고 싶어도 놀랄 수 없는 장치였기 때문입니다.

"어때, 무섭지!"

그럼에도 요정은 하이톤으로 무섭지 무섭지 하면서 카이트의 반응을 살피고 있네요.
하지만 정말 하나도 무섭지 않은 장치가 계속되는 와중 벌써 5분이나 걸은거 같습니다.
앞에 보물상자가 보이네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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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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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41 앗차차, 저희 쪽 HP 말씀 드린거예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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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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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41 본인의 HP를 말하시는거라면 에이든은 530, 다른 학생은 500입니다!
다이스 리스트에 본인의 체력도 기재되어 있어용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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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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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주인님이 얼마나 성심성의껏 만들었는데요!]

요정은 큰 소리를 냈습니다, 그래봤자 크기가 작아서인지 그렇게 큰 소리도 아니지만요.
무리없이 화살을 통과한 당신들에겐, 다음 관문이 나타났습니다. 거대한 돌문이 있고. 하트모양 돌 버튼과, 깨진 하트모양 돌 버튼이 문 중심에 박혀 있군요/

[이 두개의 버튼중 맞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려요! 기회는 한번이니 신중하셔야되요!]

46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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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가만히 힐링이나 하고 있기엔 여학생을 움켜쥔 매의 형태의 마물이 금방이라도 날개를 돋치고 날아갈 것 같았기에, 그는 활을 꺼내 곧바로 애기살을 덧대고 일단 여학생을 움켜쥔 쪽의 발을 향해 활시위를 힘껏 당겼다.

"죄송합니다, 혹여라도 이 공격으로 애꿎은 분들이 다친다면 그분들은 제가 책임지도록 하지요!"

사람 목숨보다 무거운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의 손이 한계까지 당겨진 현을 놓았다.

다이스(20 ~ 220) 결과 : 104

47
별명 :
데카드-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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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그야 그렇겠지."

살면서 이것보다 더 한 헛짓거리를 난 본적이 없으니까! 라고 말하고는 요정에게 말한다.

"음, 일단 네 주인을 욕보인건 사과할게. 너무 놀라서그랬어."

이정도까지 하면 존경심을 담아도 될 정도이다. 솔직하게 존경하도록 하자.
선택..선택이라. 여기서는 따라주는게 좋겠지? 하트모양 돌 버튼을 누른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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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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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여담이지만 이든샘의 저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최악의 저주인거 같네요.
최대값과 최소값은 진행됨에 따라 늘어갈텐데. 그렇게 되면... (흐릿

이든샘 불쌍해요 ㅠㅠ

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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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프란주 컴백... 에고고 갑자기 일이 있어서 불려가버렸네요. 미안합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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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어서오세요 프란주, 지금 바로 난입하겠어요? 하트모양 버튼과 깨진 하트모양 버튼중에 고르는 돌문인데.
일단 데카드가 꾹 눌러버렸으니 그걸 지켜보는 상황으로 바로 난입하시거나 곧 나올 다음 레스에 난입하실수 있어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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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 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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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d/SEaxIHzc

5분정도 걸었을까?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가장 놀랐던건 맨 처음 통로. 그러니깐 버튼 누르니깐 열리던 그거 그게 가장 놀라웠다. 귀신이라고 만든 덩어리들(?)은 하나같이 조잡하다. 이거 놀라주는게 더 힘들겠구만. 그런데 이 요정같은건 자꾸만 무섭지? 하며 간을 본다.

"아.. 응, 너무 무서워서 할말을 잃어버렸다"

선의의 거짓말이다. 착한거짓말. 누가 만든건 모르겠지만 당신은 재능이 없는거 같습니다. (절래절래)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덩어리들을 치우며 걷다보니 보물상자가 보인다! 벌써 끝인건가? 냉큼 앞으로 다가간뒤 보물상자를 확인한다

52
별명 :
요슈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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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 저건..! 왜 저런 마물이 이런 때에...! "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나온 요슈아는 마물과 여학생을 발견하고 주변을 돌아보다가.
마물이 여학생을 움켜쥐고 날아오르려 하자 곧바로 퍼펫 혼 이글에게 달려들었습니다.

" 날아가게 두진 않아!! "

그리곤 검을 가슴팍에서 뽑아내는 동안 왼손을 결정화해 날카로워진 손으로 마물의 발을 할퀴려 했습니다.

ᆞ요슈아
HP:530
공격:다이스(88 ~ 180) 결과 : 93

53
별명 :
귀신의 미궁-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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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카이트가 보물상자에 다가가는 순간, 보물상자는 주인을 맞이하듯 열려버립니다.

"유감!"

아뇨, 이것은 함정입니다! 보물상자는 보물이 아닌 엄청난 눈보라를 내뿜었습니다.
너무나 거센 눈보라에 눈을 감았다 뜬것만으로. 카이트의 주변은 마치 설산처럼 변해버렸고 요정도 보이지 않네요.
그뿐이 아닙니다 갑자기 저 멀리로 가버린 보물상자는 눈보라를 계속 내뿜고 있습니다.

이미 눈이 허리까지 잠긴 상태에서, 저 보물상자를 닫으러 갈수도 있고.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오두막으로 몸을 피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54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 - 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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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퍼펫 혼 이글은 둘의 공격을 '피해버렸습니다'
네, 데미지 0이에요. 하늘을 날 수 있는 만큼 회피력이 엄청난거 같네요. 보통 수단으로는 상대할 수 없어요.

"키엑!!"

다이스(300 ~ 400) 결과 : 378

거기다 이어진 반격은 너무나도 강력했습니다. 날개짓 몇번으로 일어난 돌풍에 모두 날아가버렸으니까요.
결국 당신들은 마물을 놓쳤고. 여학생은 그대로 납치되어 버렸습니다.
다행인건 여학생을 데리고 간 마물이 가까운 산 정상으로 가는걸 확인했다는걸까요.

"젠장, 저건 뭐야..."

이 숲에 있기엔 너무 강력한거 같은 마물입니다만, 이대로 여학생을 뒀다간 분명히 맘마가 될거같네요.
일단 당신들은 힐러에게 치료를 받아 최고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만. 다시 덤벼서 이길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산을 오르도록하죠.

55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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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땡!]

사랑이 넘치는 미궁이라면서 정답은 깨진 하트였습니다! 라는 결말입니다.
당신들이 서있던 바닥이 쨘! 하고 열리면서 그렇게 높지 않은 높이를 떨어져 바닥에 착지하게 되었네요. 요정은 어디간건지 안 보입니다.

대신, 매우 어두운 지하의 안에서 당신들 앞에 돌의자에 앉아있는듯한 늙은 무언가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보물을 원해서 온건가.. 어리석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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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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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50 넵! 하트 모양 버튼 누른 후 반응레스 주시면 제가 뒤이어 난입할게요. 지금은 좀 어중간한 타이밍 같아서...

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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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느저...따... 쨌든 저 레스 이후로 바로 답레 쓸게요!

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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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선생님을 불러오는 선택지는 없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단체일땐 피통이 다른줄 알고 착각했네요.(mm

>>48
이든샘주마저 이든샘이 불쌍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체퀘에선 꼼짝없이 힐링셔틀로 살아가야죠 뭐...(흐릿) 포지션이 강제 힐러 고정이네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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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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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58 그래도 힐이 가능한게 다행인거 같아요, 만약 힐러가 아니라 온리 전투원이었으면.. (안습)

60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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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으어어어엇!"

땅이 꺼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기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떨어진다.
아야, 엉덩이가 아프군. 내가 살아있는것을 보니 이것을 만든 주인은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모양이야.
생각도중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목소리가 나는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서 올바르게 사용하는게 맞는게 아닙니까?"

눈 앞의 사람이 너무나도 늙어보였기에 존댓말로 대꾸했다. 소원을 이루워준다니, 나라면 조금은 세상에 유익하게 쓸 수 있다.

61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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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엥? 뭐야? 틀렸어? 정답이 왜 깨진 하트야? 프란은 어리벙벙한 눈으로 가만히 문을 바라봐요. 그러다가 바닥이 갈라지고 꺅 추락한다! 다행히도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은데다가 프란은 뭐죠? 고양이 수인이죠! 그래서 무리없이 우아하게 착지했답니다~. 쨘! 멋지지? 아, 안 멋지다구요? 히잉... 그럼 말고... 그런데 여기 상당히 어두운데요? 으음 조금 있으니 흐릿한 실루엣 정도는 보여요. 뭔가가 돌 의자같은 것에 앉아있는 것 같은데...

“와! 안녕하세요? 그런데 보물이 진짜로 있긴 있었군요!”

불쌍해라. 보물 따윈 없다면서 찾아오지 않은 아이들은 이 기쁨을 누릴 수 없을 거예요! 프란은 신이 나서 그 자리에서 방방 뜁니다. 일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그런데... 아 잠깐만, 질문 하나 더!

“아까 그 문은 왜 정답이 깨진 하트였어요? 사랑을 위해 만든 미궁이 아니라 사실 커플에게 죽창을 날리기 위한 문이었나요?”

트랩에다가 페이크를 걸다니... 그렇지만 그 의도 하나는 칭찬해줄 수 있겠어요. 커플은... 죽창... 크흑! 프란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 아냐 울지 않아요. 언젠가는 생길거야... 흑흑!

62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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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이런...!"

그가 산 정상으로 날아가는 마물을 보며 이를 꽉 물었다. 상처의 치료과 완전히 끝났는지 분홍색의 기운이 그의 손에서 사그라들었다. 이럴때 선생님들은 어디로 가신건가. 주변을 둘러본 이든샘이 한숨을 하, 쉬고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산을 올랐다.

63
별명 :
카이트 - 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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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5/1Hxs0QE

"뭐라고?!"

갑자기 열린 보물상자에서 엄청난 눈보라가 나타난다! 이건 진짜다! 위험하다! 이건 본능적으로 알수있다! 이건 장난치거 위험한거 같은데

"이게 무슨?"

요정에게 물어보려했지만 눈보라에 휩쓸려 간건지 없다! 젠징 도움이 안되는군. 이건 또 뭐야! 설산? 스케일한번 엄청나군.
엄청난 눈보라에 눈을 잠깐 감았다 뜨니 풍경이 바뀌었다. 워프인가 환각인가. 보물상자를 닫으려 했지만 이미 저 멀리 가바렸고 눈은 허리까지 쌓였다. 늦었군

"이건 딱 봐도 저기로 가라는거군"

힘들게 눈을 뚫으며 오두막으로 향한다. 이런건 또 처음이군 춥당...

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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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58 ...!(깨달음) 정말 다행이군요! 힐러에게 올 신의 저주는 정해져있었던건가..(아니다)

65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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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이곳에 있는것은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너희뿐이다."

늙은 무언가는, 가지고 있는 기다란 지팡이 같은 물건을 바닥에 땅! 소리나게 내려쳤습니다.
그러자 동굴이 흔들리는듯한 소리가 들리다가 바닥이 솟고. 그것은 마치 미로와 같은 구조로 바뀌어 두 사람을 미로 중간에 가둬버렸답니다.

"어디 미로를 탈출해봐라, 그럼 보물을 주지."

데카드 다이스(1 ~ 4) 결과 : 2
프란 Dice)1,4)

1. 무언가에 공격받음 (전투가 아닙니다 HP 계산 없음)
2. 무언가가 발을 잡아 넘어짐
3. 길가다가 돈을 주웠다 럭키!
4. 트랩을 밟았습니다. 살짝 현기증이 일어났다 사라집니다.

66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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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프란 다이스 실수 다이스(1 ~ 4) 결과 : 1

67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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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보통 수준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거의 치명상, 하마터면 바로 전투불능이 되어 일어서지도 못했을 만한 힘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던 요슈아는 산을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을 찾아달라며 부탁하고, 이든샘 등 산을 오르는 학생들을 쫓아 산을 오릅니다.

68
별명 :
귀신의 미궁-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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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

오두막에 들어가자 매우 아리따운 여성이 보입니다. 밖에서 본것보다 오두막은 꽤 넓습니다.
아뇨, 넓은 수준이 아닙니다. 온천도 있고 큰 여관과 같은 형태네요.

"............"

여성은 말을 할 줄 모르는듯 합니다. 카이트는 이 기묘한 상황에서도 왜인지 모르게 아무런 의심이 들지 않습니다.
마치 무엇에 홀린것처럼요. 여성은 힘들게 몸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며 추워보이는 카이트를 들어오게해 몸을 녹이게 해주었습니다.
너무나 아늑한 내부와 여성 때문인지, 나가기 싫어집니다.

69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 - 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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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산을 오르는 와중 그들은 무언가 이상한 물건을 보게 됩니다.
산이 그렇게 높지는 않았기에 금방 오르던 와중, 정산 근처에서 큰 대못과 연결된 쇠사슬을 보게 된겁니다.

이런게 왜 산에 떨어져 있는걸까요, 어딘가에 쓸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그것을 지나쳐 정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70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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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무래도 저 작자가 그 '주인님' 이었나봐."

미궁에서 탈출해야한다는 상황이 영 좋지는 않은듯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그나마 비상용 식량과 물을 챙겼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겠다.

"그럼 잘 따라와. 오른쪽벽을 집고 계속 가보자고."

혹시모르니 밧줄도 풀어놓...

"푸업."

갑자기 무언가에 걸려 넘어져서 땅바닥이랑 키스했다.
에에이, 뭐야!

71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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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감금이라니! 감금이라니! 억울해요! 프란은 그저 보물이 진짜 있는 건지 확인만 하러 온 건데요? 물론 진짜 있었으면 가지고도 싶겠지만 일단 보물 찾으러 왔냐는 질문에 “네!” 라고는 안했거든요? 와 참 나. 하지만 불평하고 있을 땐 아니었어요. 데카드랑 같이 미로에 영원히 갇혀버릴 순 없어요. 어떻게든 탈출해야 해요.

“아야!”

아 잠깐만. 누가 나 때렸어. 프란은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맞고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나요. 뭐야? 어떤 녀석이 날 때린거지? 프란은 그것이 공격한 방향으로 덩굴을 보내 잡으려 함과 동시에 클로를 꺼내 양손에 찼어요. 그러고보니 데카드는 괜찮은걸까요?

“데카드 괜찮아?”

72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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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푸키키키키키]

어디선가에서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데카드를 넘어트리고 프란을 공격한 무엇인가 같네요.
프란의 덩굴은 아무것도 없는 벽에 맞고 떨어집니다. 어디간걸까요?

어쨌든 앞으로 걸을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다이스 1~3으로 굴려주세용!

73
별명 :
카이트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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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5/1Hxs0QE

오두막에 도착하고 나서야 엄청나게 넓다는걸 깨달았다. 그보다 이렇게 컷던가..? 뭐 어때 오두막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몸이 따뜻해진다.

"후.. 죽겠군. 아, 실례하겠습니다. 잠시 눈보라좀 피한뒤 바로 나가겠습니다"

앞을 보니 아름다운 여성이 보인다. 이곳의 주인인가?
나를 보며 당황해하는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들어와서 몸을 녹이라는듯 들어오라능 손짓을 한다. 힘들게 표현하는걸 보니 목소리가 안나오는건가? 저 사람도 힘들겠군..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여성을 따라간다. 몸이 불편한것이 맘에 끌리는건지 자신이 제압할수 있는 여자라 의심이 안드는건지. 자신도 모르게 여자를 따라간다.
따뜻해

74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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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아, 괜찮아. 도대체 뭐지..?"

이상하다는듯 고개를 돌리며 주위를 살펴보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작게 한숨을 쉰 후 프란에게 식량과 물을 대부분 넘겨준다.

"이거밖에 없지만 챙겨둬. 한명이 다 가지고있다가 없어지거나 못먹게되면 큰일나니까."

저녀석은 여자니까 일단 더 많이 주도록하자. 나야 뭐 조금 아껴먹으면 며칠은 살 수 있고..

75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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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쇠사슬을 본 그가 쇠사슬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어느 용도에 쓰는 물건인고 하니, 대못의 크기로 봐서는 살아있는 '큰' 무언가를 묶어두는 용도로 쓰지 않았나 추측이 되었다. 그러나 추측은 추측일 뿐. 사실이 드러날 때까진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 그가 대못에 묶인 쇠사슬을 붙잡고 천천히 당기며 끝에는 뭐가 있는지 확인했다.

76
별명 :
귀신의 미궁-B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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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정말로, 정말로 나가기 싫어지고. 점점 학교에 대한 일이나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 흐릿해집니다.
물론 지금 당장 저 거지같은 보물상자를 닫아야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하지만 만약 조금 뜸을 들인다면 여성의 친절함과, 아늑한 내부에 의해 점점 나가기 싫어질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눌러 살게 되버릴지도 모르지요. 모든것은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 당연하지만 부레주의 미니 이벤트이므로 딱히 데플이라거나 그런건 없답니다!

77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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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3) 결과 : 2

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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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

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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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78
무슨일이?!

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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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5/1Hxs0QE

카이트주입니다. 잠시 일이생갸서 답레 늦을거 깉아여.. ㅠ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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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요슈아주는 쓰고 계시는 걸까요..?

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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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80 괜찮습니다!

>>81 그러실거라 예상됩니다. 쪼끔만 더 기다려볼게요!

83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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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뭐야. 사라졌어요. 웃음 소리만 들려요. 덩굴도 그냥 벽에 맞았어... 이거 왠지 불안한데요... 프란은 데카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물과 식량을 받아들어요. 언제 또 이런 거 준비한거지... 철두철미하구나.

"응. 고마워."

다이스(1 ~ 3) 결과 : 2

84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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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사슬끝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대못에 연결된 쇠사슬일 뿐이네요.

어디에 쓰라고 있는건지, 그냥 누가 쓸모 없어서 버린건진 모르겠습니다. 가지고가던 버리고가던 빨리 동료들을 따라가야할거 같네요.

85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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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두사람이 걷던 와중, 무언가 기척이 느껴집니다!
그 기척은 특이하게도 벽쪽에서 느껴졌는데요, 자세히 보니 벽에 무언가 투명한것이 붙어 다니는것처럼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빠른속도로 기어가며 두사람을 다시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아까의 정체는 이것이군요!

86
별명 :
요슈아-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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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 사슬..챙겨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하고 사슬을 보러간 이든샘에게 말한 요슈아는 사슬을 가지고 산을 오르려고 합니다.
(이든샘이 가져갈 경우엔 그냥 따라감)

/늦었다아아아 죄송합니다

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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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다이스 운이 좋은 A그룹..

88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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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뭔가가 있어요. 프란은 벽을 돌아봐요. 자세히 보니 뭔가 붙어있는 것 같은데... 앗! 기어다니는 소리가 난다. 이쪽을 향하고 있어요. 어쩌면 공격할수도...

“뭐가 붙어있어. 조심해.”

프란은 데카드에게 말하며 잽싸게 벽에서 물러나요. 동시에 클로로 그 투명한 것을 할퀴려 해요. 솔직히 보이지도 않으니 맞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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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전투인가요?

90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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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그래. 소중하게 가지고있어. 필요한거니까."

프란에게 말을 한 후 뒤를 돌아서 그 물체를 바라본다.

"정말이지 모욕적이군! 내 앞에서 나와라!"

발을 구르며 외치고는 자신의 큰 대검으로 투명한 무언가를 향해 검을 횡으로 휘두른다.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격해온다면 확실하게 처리 할 뿐이다.

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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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89 한대치면 주거용

92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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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푸켁!]

투명한 마물은 한방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모양은 하트인데 팔다리가 달려있어서 굉장히 징그럽네요.
드랍한것은 하트 목걸이입니다. 이건 이쁘네요. 딱히 능력이 깃들어잇진 않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를 쓰러트리자 미궁은 쭉 뻗은 길로 변해버립니다. 앞에는 아까의 흐릿한 무언가가 보이네요.

93
별명 :
이든샘-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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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그렇군요.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쇠사슬이 대못에 묶여있는게 예사롭지 않다. 그가 요슈아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쇠사슬을 집어든 그의 뒤를 따라 산을 같이 올라갔다.

94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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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무슨 목걸이지.. 자, 너 가져라."

어차피 나에게는 별 쓸모도 없었기에 집어서 프란에게 건내준다.
흠, 그나저나 저 몬스터를 쓰러뜨리니 미궁이 사라지는걸. 하지만 저녀석들은 도대체 뭘까?
정말로 저녀석들을 죽이는게 맞는걸까? 이것 참, 고민되는군.

"일단 갈까."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흐릿한 무언가쪽으로 걸어간다.

95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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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쓰러졌다! 의외로 약하네요? 대충 위치 가늠해서 때린 공격에 맞고 뻗어벌다니... 그나저나 하트에 팔다리가 달려있는 몰골이라니... 좀 징그럽네요. 어쨌든간에 떨어진 하트 목걸이를 줍습니다.

“우와아... 이거 예쁘다!”

싱글벙글. 프란의 입꼬리가 팽팽하게 올라갑니다. 딱히 능력이 깃들어있진 않지만 예쁘니까요. 그거면 된거죠! 앗! 길이 변했다. 더 편하게 바뀌었네요? 프란은 서둘러 뛰어갑니다. 저기 보이는 거 아까 본 그 흐릿한 존재인 것 같아요!

96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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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퍼펫 혼 이글 [HP:1200]

이 나타났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어서 어떻게 공격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하늘? 무언가 쓸 수 있는게 있을듯한....

여학생은 잠들어 있네요. 무사해 보입니다.

97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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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여기까지 오다니, 대단하군."

흐릿한 무언가에게 다가가자 이제야 모습이 보입니다. 그것은 매우 늙은 노인의 형상이었습니다.... 만
무언가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 어쨌든 중요한건 그게 아니지요.

그 노인은 지팡이를 허공에 휘둘렀고. 곧 믿을 수 없게도 거대한 바위들이 떠올라 그들에게 날아갑니다.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을거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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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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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라타주 간만에 갱신합니다!

....전투중이군요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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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것보다 A그룹... 힉!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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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라타주 어서오세요! 곧 마무리 단계고 제가 노트북과 빠이빠이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긴 하지만. C그룹의 전투 이벤트에는 난입 가능하실거 같습니다.

현재 거대한 새 마물에게 납치된 여학생을 구하기위해 산 정상의 새 둥지에서 싸우기 직전의 상황이랍니다!

1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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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하늘에서 쓸수있는것..? 염력으로 날아서 공격하면 되는데 공격하면(...) 쇠사슬이 엄청나게 긴가요?

10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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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100 그렇군요! 그렇다면... 난입하겟습니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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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101 짱 길어요! 다리를 묶을 수 있을만큼!

1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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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103 !!!!! 지금 쇠사슬 한쪽은 대못에 묶여있는 상황인가요?

105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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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 하늘을 나니..이상태론 공격이 어렵...앗! "

요슈아는 자신이 가져온 대못에 묶인 쇠사슬을 기억해내고서 사슬을 손에 쥡니다.
용도는 잘 모르지만, 지금 상황에선 시도하는 것이 나쁘진 않겠죠.

" 어디... "

요슈아는 사슬을 빙빙 돌리다가 마물의 다리에 휘감을 생각으로 사슬을 집어던졌습니다.

106
별명 :
라타-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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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하늘... 에 떠있구나.

라타는 퍼펫 혼을 보며 말합니다.

"일단 제가 주위를 끌어볼게요, 좋은 작전좀 짜주세요."

주위를? 어떻게...? 라고 생각할 순간에 라타는 이미 창을 들어 새의 눈을 조준하고 던져버립니다. 창 투척!

다이스(0 ~ 190) 결과 : 64

1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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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이제 걸리면 바닥에 대못을 박아넣으면 되겠찌요!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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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104 네! 그리고 이미 시도했네요!

1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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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wGcGtu3/4A

카밀주 갱신! 뭔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고있군요?!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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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엇... 사슬...! 이런... 괜히 공격했나...

1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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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어서와요 카밀주! 저 새대가리를 같이 족치실래요? 아님 말구 (시무룩)

1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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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31A9kxogU

>>110 마물 공격은 괜히라는 게 없죠!
라타의 공격은 맞을것인가!

1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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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931A9kxogU

카밀주 어서오세요!

1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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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0BMfnazUFE

그렇군요! 크기를 몰라서 퍼펫혼 새끼 묶어두는건줄 알았당:3.. 카밀주 어서오세요!

115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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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요슈아가 가져온 쇠사슬을 마물의 다리를 향해 던지고, 라타가 공격하는 것을 보며 이든샘이 자신의 편을 바라보았다. 여기에서 공격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상대의 공격이 올 것을 대비해 염력으로 넓게 결계를 펼쳤다.

다이스(20 ~ 220) 결과 : 200
-다이스 값(80 이상이면 10 추가)만큼 공격 상쇄

116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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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이런 제길."

저것을 지금 피할 수도 없고 막을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지. 검을 믿어 볼 수 밖에.

"내 등 뒤에!"

급박한 마음에 프란에게 외치며 대검을 바닥에 박고 고정시킨후에 그 뒤에 숨는다.
제발 어떻게든 살기를 바래야겠네. 이런..

1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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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931A9kxogU

오..이든샘 방어막 강러크해..!

118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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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사슬에 묶여버린 마물. 마물은 쇠사슬에 의해 다리가 묶이며 공력과 체력이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HP : 636

"키에에에엑!"

묶인덕에 라타의 공격까지 맞아서 순식간에 체력이 절반정도를 떨어진 이글은, 아까처럼 강력한 돌풍을 날립니다.
과연 결계는 얼마나 방어 할 수 있을까요.

다이스(100 ~ 250) 결과 : 220

119
별명 :
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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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총 데미지 10!!

120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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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프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데카드의 뒤에 숨어요. 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을 순 없죠.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다면 부수는 건 어떨까요? 프란은 나무를 자라게 해 그대로 바위를 꿰뚫어버리려고 해요.

121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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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슝슝슝슝슝슝.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바위가 통과하는 소리입니다. 검도, 나무도 통과해버렸네요.
네, 저 노인이 사람같지 않은것의 이유는 이곳에서 드러납니다.

"............."

저것들은 환상입니다. 만질수도 없고. 간섭할수도 없지요.

"한번에 너무 많은 힘을 쓴거같군..."

12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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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wGcGtu3/4A

참여하고싶지만 방금 집에 온 터라...(빨래(설거지(야식(?)
카밀은 야영장에서 모두의 무운을 빌고 있는 걸로!

카밀:....(베어버릴까 진심

1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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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야식!!! 맛있게 드세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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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MonhYQUOIY

음... 저 사슬을 타고 올라가서 새를 공격하는거 가능할까요?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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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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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0BMfnazUFE

헉 이든샘 단체퀘 민폐캐에서 벗어났구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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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124 네, 무지 튼튼해서 가능해요!

1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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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onhYQUOIY

다녀와요 카밀주!

128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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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아이고... 죽는 줄 알았네."

식은땀을 닦아내며 다시 대검을 들쳐매며 말했다.
음, 이러니까 새삼 부끄러운걸. 에잇, 그냥 도망이나 칠껄그랬어.
방으로 돌아가면 이불을 차버릴 것 같잖아! 으아아!

"뭐, 저로써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그래서, 도대체 뭡니까?"

말정도는 들어주겠다는듯 턱을 들어올리며 말한다.

129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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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4eYpsLsPN2

엥? 검도 나무도 다 통과했네요? 뭐야? 환상? 블랙로즈 출신이세요? 아니면 이게 저 사람 능력인가?

"뭐야! 낚였잖아?"

프란은 화가 난 듯 데카드의 등 뒤에서 나와 소리를 질러요.

"아니 할아버지 뭐예요 진짜! 괜히 쫄았네."

그래도 진짜 공격할 수도 있으니 혹시 몰라 여전히 경계태세를 풀지 않고 있습니다.

1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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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4eYpsLsPN2

오신 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131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 -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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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노인은 무어라 말하기전에 힘이 다한듯 사라져버리고, 그 자리에는 나팔이 있습니다.
그것을 당신들이 주우러가려던 찰나, 아까 소문의 장본인이었던 학생이 나타나 그것을 들어버렸습니다.

"드디어 찾았다, 나팔."

[?????] [HP:30]

"이거 내가 잃어버렸던거거든, 보물 이야기는 다 거짓말이야 미안!"

학생은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무언가 마물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아, 이 나팔은 진짜긴해. 아까 너희들이 들어오면서 본것들도 다 환상이거든. 공격 당하거나 한것도 다 뇌의 착각으로 입은 데미지.
다만 너무 많은 인원이 동굴에 나눠들어와서 마지막에 힘이 딸렸던 모양이지만.."

132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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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931A9kxogU

" 잡았...다! "

잡긴 잡았지만 날아가려는 힘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이든샘의 보호막이 아니었다면 날아가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요슈아는 사슬 끝의 대못을 땅에 대고는 있는 힘껏 내려찍어서 땅에 파묻듯 꽂아버린 뒤에 검을 가슴팍에서 뽑아냅니다.

" 사슬은 튼튼하게 고정했습니다! 뽑힐 때를 대비해서 공격할 때 신경써 주세요! "

라고 말은 하지만 뽑히게 할 생각은 없는지 내려박힌 대못 위에 올라서서 검끝을 퍼펫 혼 버드에게 겨눕니다.

" 검은 용의 형상이여! "

하는 중2돋는 대사를 얼굴을 붉혀가며 말하고, 요슈아의 팔에서부터 조금씩 검붉은 기운이 타고 올라가 검끝에서 모아져 용의 형상을 띈 채 퍼펫 혼 버드에게 질주했습니다.

HP:520
다이스(88 ~ 180) 결과 : 126

13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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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검은 용의 형상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슈아 놀려줘야겠어요!

134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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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54iRtmIYDQ

"그래서, 고작 잃어버린 나팔을 찾기위해서 우리들을 이용했다, 이건가?"

대답에 따라서는 대검을 휘두르는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는듯 위협적으로 웃으며 말했다.
게다가 그 나팔, 뭔가 이상해. 이상하니까 부셔버려야겠어. 절대로 화가나서 그런게 아냐.
응, 저건 뭔가 위험해보여.

"좋아, 일단 이리 와봐라."

자신이 오라고 해놓고서는 터벅터벅, 그 학생에게 다가간다.

13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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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931A9kxogU

>>133 마룡이라는 작자하고 초능력 쓸 때 저런 말 하기로 약속을...

요슈아주:계획대로(씨익
요슈아:...(얼감

136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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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0BMfnazUFE

쇠사슬의 용도가 저것이였구나, 대형 마물 전용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슬은 가히 튼튼했다. 그가 안도의 숨을 내쉬고는 하던대로 결계를 유지하였다. 쇠사슬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까지 보호하는 것이 가능할까?

다이스(20 ~ 220) 결과 : 122
(결계 유지! 80...이 아니라 60이었다. 60 이상일 경우 10 추가.)

13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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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4eYpsLsPN2

프란주 엄크 때문에 이벤트에서 빠질게요 ㅠㅠ 다들 안녕히 계세요 ㅠ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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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헉 잘가요 프란주! 수고 많았어요

139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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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왜, 왜그래?"

학생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데카드를 보고 얼은듯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네요.
한대치면 쓰러트릴 수 있을거 같긴한데...

1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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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0BMfnazUFE

잘자요 프란주!ㅠ~ㅠ ㅋㅋㅋㅋㅋㅋㅋ검은 용의 형상이여!!

이든샘: (전투가 끝난 뒤) 검은 용의 형상은 어디로 가셨는지요?

14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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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전투 한번으로 스레 공식 중2병이 되버린 요슈아였습니다..

1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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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LPeHVUustQ

피터 갱신! 이벤트..?

14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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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피터주 어서오세요, 저 새대가리를 한대 정도는 치실수 있을거 같아요!

144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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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쯧.."

항변이라도 하면 때려줄 수 있겠는데 이렇게 얼어있어서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머리를 한번 긁적인 후, 나팔을 보며 말한다.

"앞으로 그거 조심해라."

에잇, 진짜 사랑이 이루어지는 미로였으면 기억해두고 가려고했는데!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뒤돌아선다.

145
별명 :
라타-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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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Oj6KcoyMbk

"엄호하겟습니다."

라타는 사슬이 단단히 고정된 것을 보고 요슈아의 뒤를 따라 사슬을 타고 올라가 퍼펫 혼을 붙잡고 주먹질을 합니다.

다이스(0 ~ 190) 결과 : 69

1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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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Oj6KcoyMbk

어서오세요 피터주

1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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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Oj6KcoyMbk

잘자요 프란주!

라타: 검은...(입 다뭄)

1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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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LPeHVUustQ

저는 어떻게 난입할까요?!

149
별명 :
사랑이 없는 미궁-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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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아, 잠깐만."

굳어있던 학생은 데카드에게 무언가를 건넸습니다. 깃털 모양의 장식품이네요.
머리에 꽂거나 장식품으로 쓰면 이쁠거 같은 같습니다.

"딱히 사랑이 이뤄진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선물해주면 좋아할지도 몰라!"

그럼 고마웠어! 학생은 그렇게 말하며 사라졌습니다. 네, 말 그대로 나팔과 함께 증발하였습니다.

[????] -> [억울한 유령]

그 아이는 자신의 부모님의 유품이었던 나팔을 들고 동굴에 들어갔다가 실족사해버린 유령이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마음이 마물이 되어버려 나팔을 찾기위해 숲속을 방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 사실을 당신들이 알 일은 없겠지요.

1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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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148 현재 납치된 여학생을 구하기위해 산 정상에서 거대한 새 마물과 싸우는 중입니다.
원래 있다는식으로 참여하시면 될거 같아요. 다음 레스를 보고 막타를 도와주세요!

151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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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LPeHVUustQ

"거기 있어라..!"

퍼펫 혼 버드에게 공격을 한다.
점프를 한다.그리고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버드에게 강력한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86 ~ 230) 결과 : 108+10

152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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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HkIIUcvY

HP : 441

많이 지쳤습니다. 이번에 커다란 소리를 내 충격파를 만들어내 당신들을 공격합니다.

다이스(50 ~ 190) 결과 : 72

"키에에에에....."

아예 힘이 없어서 땅에 내려왔습니다.

153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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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HkIIUcvY

총 데미지 제로!

1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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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931A9kxogU

>>140
요슈아:....(얼감(뛰어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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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HkIIUcvY

피터의 레스는 >>152 이후로 설정하겠습니다!

156
별명 :
라타-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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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Oj6KcoyMbk

"으와....앗!"

간신히 깔리는걸 면한 라타는 곧 힘없어 죽어가는 마물에게서 창을 빼내어 창을 마물의 목에 겨누어서 힘껏 찔러버립니다.

다이스(0 ~ 190) 결과 : 126

1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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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54iRtmIYDQ

그런 어마어마한 비밀이있었는데 데카드는 눈치도 못채고..! 아이고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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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혹시 몰라 굴려두는 짜져있던 실베의 공격 다이스 다이스(36 ~ 220) 결과 : 90

1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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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318PIHQrHk

90이라니 이런 쓸모없는....

16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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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neiqZxBvas

>>154 이든샘: 아앗, 어디 가십니까, 흑룡의 주인님! ......(웃음) 이런 가벼운 농에 도망가셔서야 원, 에이든의 학생대표분은 놀리는 재미가 있군요.

441...이든샘은 다른 분들 다이스 나오는거 보고 결계칠지 공격할지 결정할게요! 한큐에 끝날 수도 있을것 같네요!

161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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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뭐..뭐야?"

그녀석, 사람이 아니라 유령이었던거야? 우와아.. 유령이라니.
하지만 사라진녀석을 이제와서 찾을 수도 없고 무서워 할 필요도 없다.
이 깃털모양 장식품은... 그냥 아는 여성 아무에게나 주자. 응, 그게 좋을 것 같아.

"이런이런, 이래서야 여자녀석들 좋을 일만 했네."

1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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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318PIHQrHk

현재 나온걸 종합시 남은 체력은 107입니다!

163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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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 거의 힘이 다 빠진 것 같네.. "

땅에 내려앉은 퍼펫 혼 버드를 보던 요슈아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쇠사슬을 꽉 붙잡고.
다른 쪽 손으로 검을 다시 퍼펫 혼 버드에게 겨누었습니다.

" 죽이진 않더라도 최소한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놓겠어요! "

다시금 요슈아의 주변에 검붉은 오오라가 발생하고, 요슈아의 검을 오오라가 둘러싸 리치가 배나 늘어납니다.

" 적을 베어 불태운다, 검게 불타라! "

고갤 푹 숙이고 검을 휘두릅니다만, 용케도 조준은 잘 합니다.
귀는 빨갛게 익어버린 듯합니다.

HP:520
다이스(88 ~ 180) 결과 : 171

1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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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318PIHQrHk

요슈아가 막타!!

16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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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EP7aZmOhPs

오오...!

1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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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중2병, 흑룡과 흑염의 주인이 막타를 쳤다!(자폭

>>160

요슈아는 그 날 텐트에 틀어박혀서 자지도 않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합니다.
얼굴이 뜨거워서 못 잤다고..

167
별명 :
외톨이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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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퍼펫 혼 이글은 쓰러졌습니다. 여학생을 구출하였으나... 그들에겐 전리품이 있습니다.

바로 거대한 퍼펫 혼 이글의 알이지요! 특이하게도 사람이 품어봤자 태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맛있게 계란프라이나 해서 먹도록 합시다!

// 노트북과 빠빠이 하기전에 급하게 마무리!

168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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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자신의 쪽인 학생들에게는 별다른 데미지가 없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다들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것을 바라보며 그는 퍼펫혼의 최후의 일격을 대비해 결계를 보다 넓게 펼쳤다.

다이스(20 ~ 220) 결과 : 107
(60이상 +1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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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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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와와 초거대 계란프라이다!
여학생도 구출했고..이제 끝인가요!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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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이든샘 오늘 멋졌어요..!
보호막 짱 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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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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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헉 이든샘 다이스 수치가 딱 107이 나왔네요ㅋㅋㅋ 놀라워라! 실베주 오늘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이벤트 재미있었슴다><!! 잘자요~!

>>166 귀..귀여워...(귀여워 아저씨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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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170 이든샘이 핑크로즈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던 순간이었읍니다...감사해요!! 흑룡주인님도 짱쎄!(요슈아: 으아아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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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노트북을 끄는거지 안잡니다 (정색.

수고하셨어요 모두, 이벤트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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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gpg9++3CE

수고하셨어요 레주!!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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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레주 아닙니다, 실베줍니다!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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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gpg9++3CE

실베주였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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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이벤트 재미있었어요! 뭣보다 첫전투라 더 즐거웠달까!
>>172 ㅋㅋㅋㅋㅋㅋ언제한번 이든샘이랑 돌릴거리가 생겼네요! (요슈아:살려줘어어어어)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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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레주의 이벤트가 이렇게 저퀄일리 없어요!

흐아 한것도 없는데 힘드네요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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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P7aZmOhPs

실베주 수고하셨어요!

....쳇. 새끼 안태어나... ㅠㅁㅠ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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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P7aZmOhPs

이든샘... 방어막 굉장했어요! 대다내!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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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bn84zeP0+

그으럼 요슈아주는 이만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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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잘자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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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이벤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x히를 든 카밀주 갱신!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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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177 이든샘: 제 오른쪽 눈엔 흑염룡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슈아 군은...어느쪽 눈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ㅋㅋ재미있겠네요! 요슈아주 잘자요!! 그리고 부레주 이벤트 짱 재미있었습니다! 선택지도 하나하나 다 스토리 있고 간만에 전투요소도 있어서 좋았구..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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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어서와요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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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180 원정대 갈 일 있으면 껴주세요!(찡긋) 우리 라타도 잘했습니다! 체술 짱짱 멋져!(쓰담쓰담)

카밀주 어서오세요! 아로히? 아마히? 아게히?(흐릿)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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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uxNL7e23v6

앗.. 일끝내고 오니 이벤트는 끝나있군요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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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ㅜㅜ, 끝나버렸네요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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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186 ㅋㅋㅋㅋ금단의 알콜이죠..후후.....

혹시 일상 하실분 있으면 찔러주세요! 대련도 좋아요!

카밀:야메로오오오오!!!(절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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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아사히..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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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알콜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밀이랑 일상 돌리다가 갑자기 춤추는 것 아니에요...?(아니다) 야영에서 대련..할수있을랑가(흐릿)

>>187 어서오세요!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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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대련해보고싶은데 아직 겁이난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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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318PIHQrHk

실베도 일상이나 대련이 땡기는군요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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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191 아니얔ㅋㅋㅋㅋㅋ안해요 그런거ㅋㅋㅋㅋㅋㅋ

>>192 안잡아먹어요 무서워할거없어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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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키이트주에게 세상의 무서움을 알려주실분! 대련을 하고싶습니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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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이든샘주는 남는 분이 있으면 계란프라이 해먹는 일상이나 해볼까용:3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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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P7aZmOhPs

>>186 감사합니다!

>>196 저요! 라타주 있습니다! 2시엔 자야 해서 짧게 돌리는게 가능한데 괜찮을까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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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MWWQwhKns

>>195 용기있으시군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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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195 카밀과 한판 해보렵니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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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짤막한 일상도 좋죠XD!! 라타랑은 처음 만나보네요!

스피드하게 선레 다이스!
다이스(1 ~ 2) 결과 : 1
1.라타!
2.든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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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헉 그럼 전 방금 뭘 먹어서 그 사이에 빠르게 양치하고 오겠습니당. 느긋하게 써주세요 라타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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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습니다! 싸우죠! (바닥 축축)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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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202 좋은 패기군요! 그럼 한번 해볼까요?!
...그전에, 초면과 구면 중 어느 쪽이 좋나요? 일단 카밀이 4학년이고 카이트가 3학년이니 어느 정도 면식이 있어도 어색하진 않겠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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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203 카이트가 워낙 은둔형외톨이로 자라온터라 그냥 얼굴만 아는걸로 하죠! 수런장에서 몇번 본적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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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204 그러죠! 그럼 서로 이름 정도는 아는 사이로 괜찮을까요?

206
별명 :
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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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MWWQwhKns

마물의 거대한 알을 본 라타는, 지금까지의 여정동안 칼로리를 소비하는 배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음. 이것 참...

"배고프네요."

짧고 간결하게 말한 라타는 품속에서 천에 싸서 보관한 빵과 프라이펜, 버터를 꺼냅니다.

"계란이랑 빵 먹을건데 드실분?"

2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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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205 네! 좋습니다! 혹시 선레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20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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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BAhbH3hz5o

>>207 그러죠~ 야영지에서 좀 벗어난 곳으로 할게요!

209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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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neiqZxBvas

이든샘은 옆사람의 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웃음을 지었다. 옆을 바라보자 새치가 있는 흑발을 뒤로 묶은 여자아이가 자신과 함께 산을 내려오고 있었다. 그가 여전히 웃음을 머금은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마침 저도 시장하던 차인데, 같이 식사해도 괜찮겠습니까?"

높지 않은 산을 거의 다 내려온 참이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베이스 캠프의 모닥불이 보이자 점점 속도를 높이며 가볍게 달렸다. 어느새 불 근처에 자리를 내어둔 그가 웃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210
별명 :
카밀-야영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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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BAhbH3hz5o

모두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고 올 무렵, 그녀는 야영지의 나무에 해먹을 걸고 짧은 잠을 누리고 있었다. 해먹이라고 해봐야 그림자로 만들어낸 임시품으로 가지와 가지 사이에 걸린 그물 형태가 전부였다.

"....흐으암.."

돌아온 사람들로 인해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그녀의 잠도 달아난다.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그림자 해먹에서 내려온 그녀는 해먹을 치우고 자리를 벗어났다. 잠이 덜 깬 그녀에게 소란은 쥐약이었다.

야영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자 적당한 크기의 공터가 나온다. 들풀이 자라있고 시린 바람이 불지만 몸을 움직이기에는 적절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잠도 깰 겸 느긋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작게 구호를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211
별명 :
라타-이든샘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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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MWWQwhKns

이든샘의 웃는 소리를 들은 라타는 흘끗하고, 독특한 털색... 아니. 그의 머리색을 바라봅니다. 아마 라타는 핑크로즈를 오늘 처음 봐서 그런듯 싶습니다.

"그... 생리현상은 당연한겁니다."

라고 말하자, 그가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하여 라타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가 내준 자리에 앉아 프라이팬을 모닥불 위에 놓고 버터를 두른 뒤 달걀프라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212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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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기대어 앉아 시간이 지나는걸 기다리고 있다. 채집해온 딸기를 집어먹으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있다. 하나둘 야영장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는 녀석들을 보자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외박에 즐거운듯 저들끼리 웃으며 신난 모습을보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럴수없다. 분명 저들이 위험해질것이 뻔하니깐

"웃차"

몸을 일으키곤 떠들석한 야영장을 뒤로한체 걷는다. 과일 채집하러 가던길에 공터를 발견했다. 오늘은 거기서 훈련을 해야겠어. 바람이 분다. 난 이런 바람이 싫다. 옷으로 겹겹히 막아도 왼쪽팔의 욱신거림을 막을수가없다.

"먼저 온 사람이 있었군."

공터에 도착했을땐 이미 누군가가 스트레칭을 하고잇다. 하긴 이렇게 좋은 곳을 그냥 둘리가 없지.

213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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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그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그녀를 설핏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창술과 체술을 동시에 쓰시더군요."

투명한 흰자부위가 하얗게 되는것을 보며 손도 댜지 않고 계란을 뒤집었다. 반숙이 좋으십니까, 완숙이 좋으십니까? 하는 우스갯소리까지 섞으며.

214
별명 :
이든샘과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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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미아납니다... 생각한건 많았는데 왜 쓰여지는건 적은거지...?(혼란)

215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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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64tLAIYIBk

등을 뒤로 젖히며 슬슬 스트레칭의 마무리를 지어가던 중 누군가가 공터에 나타났다. 고개를 젖힌 상태로 그가 누구인지를 알아본 그녀는 가볍게 인사를 건네었다.

"여, 그쪽도 왔었네. 온 줄도 몰랐어."

그쪽이 여간 얌전해서 말야. 농담인지 시비인지, 그렇게 말한 그녀는 몸을 똑바로 세우고 그를 향해 돌아섰다. 새로이 온 그 사람은 연무장에서나 몇 번 마주쳤던 사내였다. 이름이 카이트였던가.

"가만 있으려니 좀이 쑤셔서 말야. 그쪽도?"

그렇게 말하고 팔을 위로 뻗으며 스트레칭의 마무리를 짓는다. 으, 뻐근해라.

216
별명 :
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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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MWWQwhKns

타닥 타닥. 지글지글.

라타는 장작과 계란프라이가 내는 맛좋은 소리에 후라이가 돠어가는 계란에 눈을 부릅 뜨고 집중하며 이든샘의 말에 대답하였다.

"네. 어릴때 무기부터 잡는게 위험하다고 잠깐 체술을 배웠습니다."

...그 뒤로 고원이라던가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무기가 없는 때마다 쓰느라 체술이 늘었다는건 프라이 앞에서 쓸데없는 일이라 말하지 않았다.

"반숙. 촉촉한 반숙이 저는 좋습니다."

217
별명 :
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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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MWWQwhKns

>>214 에이 괜찮아요.

그 기분... 잘 알거든요. (씁슬)

으ㅡ... 슬슬 잘때 되니까 눈아프네요... 이든샘주, 답례는 아마 내일 이어야 할 것 같습이다... 졸리시다면 저도 내일 밤쯤에 다시 와서 달 수 있으니 편할때 답례ㅜ남겨주세요

218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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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아, 선배님이시군"

스트레칭을 하던 사람의 얼굴을 보니 본적이 있는사람이다. 그저 연무장에서 기끔 인사만 하는 그런 사이.
'카밀 폰 블랙로즈' 풀네임을 들으면 그녀를 까먹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 '성'을 가졌으니깐

"방금 막 온 참이지. 음.. 뭐 그런거지"

카밀의 말에 대답하고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다.
이거 큰일났군. 오늘은 혼자서 연습만 하고 싶었는데 대련끼지 생각해봐야겠는걸. 저런 괴물이라 대련이라... 강해지는 좋은 방법이겠어

"흠, 실례기 안되면 한 수 가르쳐주실수 있을지?"

분명 압도적인 실력차로 내가 패배할것이 분명하지만 패배히며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가는것이 강해지는 지름길이다.
이길 생각은 안하는게 좋겠지. 난 재능도 없는 평범한 녀석이니깐

2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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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217 (씁쓸)(우리모두 씁쓸)...

아 라타주 지문 보고 있으니 급 계란프라이 먹고싶어지네요ㅋㅋㅋㅋ 사실 저도 좀 졸려.. 지금 못 올리면 내일 오후 일찍 올릴게요! 얼른 눈 붙이세요!

220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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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64tLAIYIBk

"...대련하자고?"

그녀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란 듯 되물었다. 대련이라. 사실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말보다 무구를 맞대며 춤추는 것이 더 좋았으니까. 하지만 최근 연이은 대련이 그녀의 기초체력까지 까먹고 있단 걸 알고 있었다. 일반인이었으면 위험할 정도로 온몸이 뒤틀리고 다쳤었으니 안 그럴까. 그녀가 좀더 자신의 몸을 챙기는 이였다면 이 대련, 거절했겠지. 그러나 불사에 영생까지 얻은 지금의 그녀는 아니었다.

"그래, 좋아, 어디 한번 해보자고."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림자에서 두 자루 검을 뽑아들었다. 발밑의 그림자에서 푸르스름한 빛의 검이 솟아나와 그녀의 손에 쥐어진다. 그대로 휘익 한번 허공을 그은 뒤 카이트를 향해 겨누었다.

"그럼 선공은 받아가겠어!"

말과 함께 빠르게 간격을 좁히며 카이트의 옆구리를 향해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18 ~ 225) 결과 : 137
레피아 소속 특성 - 적의 다이스 값 50 이상시 50 반감

221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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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군"

카밀을 그대로 지나친뒤 맞은편이 슨다.
대련은 오랜민이다. 언제나 남의 눈을 피해 새벽에 연습하고 그러느라 대련은 정규 수업시간 외에는 하지 않았다.

"허! 멋지군"

분명 그림자에서 검이 나왔다. 사기다! 멋지다! 저런건 샘나는걸? 한번쯤은 해보고 싶군.
그녀의 검에 비교하면 허름하기만한 검을 뽑아든다. 가볍다. 역시 가벼운게 다루기 편해.

"흣!"

말과 함께 빠르게 돌진해하며 찌르기를 시도한 그녀는 정말이지 빨랐다. 긴장을 풀어버렸으면 그대로 찔렷겠지. 하지만 나도 지금은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
이렇게 옆구리를 공략하는 공격을 나는 정말로 좋아한다.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수있으니깐.
오른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리며 그녀에게 향한다. 거리계산을 잘못해서 옆구리를 베였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이 데미지로 상대방에겐 더욱 큰 데미지를 줄수도있으니깐! 왼팔이 없으니 왼쪽을 향한 공격은 그다지 무서워할필요가없다. 상대는 그걸 모를테니깐

마찬가지로 옆구리를 향해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0 ~ 150) 결과 : 77

다이스 값 60 이상시 +10 추가 데미지

2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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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64tLAIYIBk

응앜, 졸아따.....
카이트주 답레는 자고 인나서 달게요...저 짐 눈을 못뜨겟...(털석

2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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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네 주무세요! 저도 자러갑니다!

2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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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ZE1gyBco0M

다미엘주 갱신...밤 새버렸네요. 에..주사위(혼란)

2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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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Y6K/Q2qoE

좋은 아침이에요~

2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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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gY6K/Q2qoE

다이스 리스트 갱신해뒀어요~

2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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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8Jxs/z40I

프란주 갱신!

2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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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kTg4ImZMm+

데카드주 갱신. 돌리실 분 있으면 찔러주세요.

2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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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VPUxJE8bs

실베실베에요, 알바 면접봐요

2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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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229
채용되시길 바랄게요!

2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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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PLPHAWtpmk

헉, 실베주 알바 면접 붙었으면 좋겠네요!
스레주 갱신합니다..

2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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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VPUxJE8bs

어서오세요, 면접 보기전까지 돌릴분 있을라나요

2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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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kTg4ImZMm+

제가있지요!

2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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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PVPUxJE8bs

그럼 돌리지요!

2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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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kTg4ImZMm+

역시 제가 선레겠죠?

2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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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VPUxJE8bs

당연한 말씀 (찡긋

237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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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언제오는거야! 더 이상은 못참겠어! 난 충분히 굶주렸다고!"

기묘한 미궁을 나온지 수시간, 여전히 오지않는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폭발했는지 소리지르다가 다시 주저 앉는다.
혼자 이렇게 말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얌전히 기다려야겠다. 헤헤헤.

"도대체 얼마나 많이 모으길래 그러는거지..? 그녀석은 전쟁이라도 치룰 생각인가?"

나와의 전쟁을 말이지. 정말로 늦는다고 이건.

238
별명 :
실베스터-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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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VPUxJE8bs

"대빵 큰 알이다!"

그녀는 퍼펫 혼 이글의 알을 들고 걷고있었습니다.
이걸로 요리를 하면 얼마나 나오려나요. 뭐 야영장에 그런 도구는 없을거 같지만 말입니다.

"짠 이거봐라!"

그녀는 이제서야 베이스캠프에 돌아와서는 따온 과일과 버섯. 그리고 약간의 고기와 대빵 큰 알을 내려놓았습니다.
다른건 그냥 적당 적당한 양이지만 알은 확실히 크네요.

"아기 새는 안 태어난다니 아쉽네."

239
별명 :
데카드-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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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흥, 그래. 그정도는 가져와야지."

그나저나 저 알을 어떻게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려나. 돌판을 준비해야겠는걸.
슬슬 요리준비도 해야겠다. 너무 배가고픈걸.

"아쉽기는, 바로 먹을건데."

불주변에 돌을 쌓아올리며 말한다.

2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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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kTg4ImZMm+

늦어서 죄송합니다 ㄷㄷ

241
별명 :
실베스터-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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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낭만이 없네-"

물론 그녀도 먹을 생각입니다, 새가 태어나지 않는다면 그저 먹을것일 뿐이니까요.
그녀는 중간에 불러온 실실이를 포켓에서 꺼내 버섯을 잘라주며 데카드를 보고있습니다.

"가라 데카몬!"

요리하기!

2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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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SN1ZWV/Mk

카이트주 왔습니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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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어서와요!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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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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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낭만이 나한테 뭘주는데?"

흥, 하고 콧바람을 내며 다시 준비를 하다가 '가라 데카몬!' 이라는 말에 위협적으로 웃으며 말한다.

"너, 정말로 요리 단 한개도 못하는거냐?"

진짜 그런거냐? 라고 덧붙여 말하며 위협을 가하다가 한숨을 쉰다.
뭐, 그렇겠지? 내가 해야겠지? 아이고 맙소사.

"대충 먹을정도로 할 수 있도록 배워두란말이야. 이거 제법 중요하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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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어서옵쇼!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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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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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ㄷ손실ᆞ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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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었소으이ㅡ이ㅡ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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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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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무슨 소리야, 나 요리잘해."

그녀는 데카드의 말에 웃으며 답했습니다.
허세가 아니라 정말 잘합니다. 단지 하지 않을뿐이죠. 일종의 귀차니즘 같은거라고나 할까요.

"너보다 잘할거라고 장담하는걸."

하지만 안 할거야!
그녀는 데카드를 약올리듯이 말하고는 머리칼을 꼬았습니다. 얄밉네요.

"요즘은 남자가 요리하는 시대야."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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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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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기껏 선물도 준비해놨더니, 정말 보람없게하네."

고개를 절래절래 움직이며 한숨을 쉰다.
뭐, 내가 직접 준비 한 것도 아니지만 생색정도는 내도 괜찮지 않을까.

"내가 여태까지 병사들한테 얼마나 밥을 많이해줬는데?"

아냐, 내가 더 잘할껄? 이라고 덧붙여 말한다. 게다가 남자가 요리하는 시대라니.
안그래도 맨날 남자놈이 만든 요리를 먹느라 이골이 난 나에게 그런말을 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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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저 면접0  6 보고 올게여!
ㄷ손 어러써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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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다녀오세요!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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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fi37hrhyE

다녀오세요! 홧팅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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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후 끝!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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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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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남자가 선물로 생색내는거 아냐~"

그녀는 웃으면서 얼마나 대단한거기에 그러냐고 덧붙이고는 요리가 되는것을 지켜봤습니다.
이러고 있으니 심심했는지 실실이에게 이것저것 시켜보네요.

"그래 그래, 잘나셨다."

요리 잘해서 추카! 그녀는 졌다고 손을 들었다가 내리곤 실실이를 머리위에 올렸습니다.
일단 먹은게 없는건 이쪽도 마찬가지라 배고픈듯하네요.

255
별명 :
데카드-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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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뭐냐, 재미없게."

순순히 졌다는듯 손을 들자 말 그대로 재미없다는듯 고개를 돌리다가 주머니에서 전에 유령한테 받았던 그것을 꺼낸다.

"자, 이게 그 선물이다."

꺼내긴 꺼냈는데, 이거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래도 유령이 건내준건데 저주같은게 있는건 아니겠지...?
마음속으로 그런 걱정을 하면서 망설이다가 그냥 건낸다. 뭐, 괜찮겠지.

"자, 슬슬 요리가 다 될 것 같으니 준비나 해둬."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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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ZE1gyBco0M

다미엘주 갱신입니다! 시간이 널널하군요.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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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어서와요!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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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ZE1gyBco0M

안녕하세요. 혹시 일상 돌리실분 있으신가요?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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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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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선물은 깃털 장식이었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관리하기 힘들거 같은게 흠이군요.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것을 웨폰 마스터 능력을 응용해 은색 코팅을 한뒤 브로치처럼 달았습니다.

"후후, 완벽해. 고맙게 쓸게."

선물이란건 좋은거라고 그녀는 생각합니다. 뭔가를 주고 받는다는건 좋다고 느끼는거겠지요.
물론 지금 그녀는 준게 없지만요.

"준비 준비."

그녀는 실실이와 함께 그릇과 식기를 준비합니다. 사실 실실이는 아직은 작아서 그냥 응원이지만요.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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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VPUxJE8bs

데카드주 죄송한데 좀 자둬야할거 같아요.. 피곤행.

자고나서 이을게요! 굳밤!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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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넵! 고생하셨습니다!

262
별명 :
데카드-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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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Tg4ImZMm+

"이럴때는 빠르네."

완성된 요리는 고기와 채소와 버섯과 과일을 볶아다가 거기에 큰 알을 끼얹은 무언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남자의 요리. 아니, 사나이의 식사법! 안타깝게도 데카드의 요리를 잘하는 기준은 어떻게 음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빨리 먹느냐의 기준이었다.

"자, 먹자. 제법 괜찮네. 재료가 좋아서 그런가?"

만족스러운듯 웃으며 그 괴상한 혼합물(?)을 먹는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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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nlV4gQtuHI

일상 있을까요..?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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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ZE1gyBco0M

>>263
다미엘주 있습니다아아앜...

265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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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fayDYurz6

그녀의 검은 살짝 빗나갔다. 얕긴 했지만 분명 살을 베는 감촉이 있었다. 검날로부터 전해지는 익숙하고도 낯선 감각에 그녀는 전율했다.

어느 순간부터 그녀는 죄책감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타인과 자신이 상처입는 그 사이에서.

"무기가 너무 무른 거 아냐?"

카이트의 검이 마찬가지로 그녀의 옆구리를 노리지만 옷을 베는 정도로 끝난다. 눈을 가는게 뜨며 비소를 날린 그녀는 몸을 크게 한바퀴 돌리며 그의 등을 노렸다.

"여기가 비었네!"

장검으로 베기보단 중검으로 내려찍기를 시도한다. 등 한복판을 제대로, 무섭게 노린다.

다이스(18 ~ 225) 결과 : 31
적 다이스 50 이상 50 감소

266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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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05OyMjDXcM

사람과 하는 대련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완벽하게 들어가야했을 찌르기가 그저 그녀의 옷을 베는것으로 끝난다.

"마음 같아선 태도라도 쓰고싶지만 사정이 있어서"

파괴력이 높은 무기들은 그만큼 무게가 올라간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두손으로 사용해야 안정적이고 또 위협적이라는거다.
몸을 크게 돌리는 그녀를 보며 다음 행동을 생각한다. 분명 나의 등을 노리는거다. 가장 자연스러우며 부드러운 동선을 짜야한다.

"긴장한거 같은데?"

방금전의 완벽의 가까웠던 돌진과는 반대로 이번 내려찍기는 무엇인가 엉성했다. 인간미 넘치는 녀석이군. 아님 봐주는건가?
제대로된 공격이였으면 나의 등에는 그녀의 검이 박혀있겠지만 방금의 그 공격은 그대로 빗나갔다. 아, 머리카락이 살짝 잘렸구만

"동작이 너무 큰거 같은데"

큰 동작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따른다. 보기좋게 몸을 돌리며 검을 휘두른 그녀의 무방비한 다리를 걷어찬다.
제대로만 들어가면 그대로 넘어지겠지. 그럼 위치선정에 유리하다.

dise(0,150)

다이스 값 60 이상시 +10 추가 데미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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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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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요슈아 갱신이에요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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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05OyMjDXcM

>>266 앗 다이스 미스 죄송합니다 ㅠ

다이스(0 ~ 150) 결과 : 135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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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JyifjImO2

아나진주 갱신합니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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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nlV4gQtuHI

안녕하세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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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JyifjImO2

안녕하세요!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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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프란갱신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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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JyifjImO2

어서오세요!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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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nlV4gQtuHI

어서오세요!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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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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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요슈아주 재갱신해요, 어...지금 레주 계세요?

276
별명 :
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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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간은 취향껏 해 드십시오, 소금이나 간장은 바로 뒤에 있습니다."

접시가 저 멀리에서 날아와 이든샘의 손 위에 가볍게 안착하자 그가 노른자는 안 터뜨리도록 조심히 익힌 계란프라이를 먹기 좋게 잘라 접시 위에 올리고 상대에게 먼저 권하며 그녀 뒤에 있는 소금이나 후추통 따위를 모아둔 보따리에 눈길을 주었다.

무기부터 잡는게 위험하다라, 이든샘이 라타를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창술이나 검술은 다른 무술에 비해 체력에 기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의당 맞는 말이다.

"과연 주먹을 내지르는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어릴 때 주변에 체술에 능한 분이 계셨나 봅니다."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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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흑흑 안 늦었기를.. 요슈아주 어서오세요!:3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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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네 이든샘주 안녕하세요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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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요수아주 어서와요.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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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엄..돌리실 분 계실까요?
대련이든 일상이든 뭐든 좋아요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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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JyifjImO2

어서오세요!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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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좋은 저녁입니다. 어..레주를 찾으시는걸 보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0?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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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280 프란주 솜 비어요.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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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282 그럼 돌려요! :D
선레는 누가 할까요?

>>282 요슈아 특수능력 관련으로 상의할 게 있어서요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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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아니 ...앵커미스가!
>>284 첫번째 앵커 >>283이에요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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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284 다이스를 굴립시다!
다이스(1 ~ 2) 결과 : 1
1. 요슈아
2. 프란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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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그렇군요! 검은 용의 능력으로 상의할 일이 있으시다니...(두근두근)(?) 두분 재미있게 돌리셔요:3!!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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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저군요! 대련할까요? 아님 그냥 평범하게 일상?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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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287 ㅋㅋㅋㅋㅋㅋ두근거릴만한 일인가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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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288 대련 가능할까요? 제가 아직 한 번도 못 해봐서요!

2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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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290 네네! 그럼 연무장에서 보죠!
레스 써올게요!

2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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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Il4fMwdsK2

레주 갱신합니다! 누가 절 불렀죠!!

293
별명 :
요슈아 - 연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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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조용한 야영장 한편에 소년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소년의 앞에는 조잡하게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연습용 허수아비가 서 있고.
소년은 허수아비를 응시합니다.

" 하압..! "

하고 짧은 기합소리와 허수아비를 소년의 손이 꿰뚫습니다.
그리고 팔을 따라 검붉은 기운이 허수아비에 스며들고.
허수아비를 터뜨리듯 박살냅니다.

" 하아, 기술 연습이 되긴 하지만,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허수아비를 상대론... "

대련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고 고갤 저으며 중얼거립니다.

294
별명 :
요슈아 -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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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293 이름 잘못썼어요! 이게 이름!

2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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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292 저요! 요슈아주입니다!
요슈아 초능력 관련으로 상의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296
별명 :
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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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8Jxs/z40I

흠흠흠~ 흠흠흠~ 야영장 한 켠에 콧노래가 울려퍼져요. 네, 프란이 내는 소리예요. 프란은 지금 매우 심심하거든요. 동굴 탐험에 낚시에 베이스 캠프 짓기까지 다 재밌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뭐가 부족해요. 예를 들자면 피가 끓어오르는 결투랄까... 엇 잠깐! 무슨 소리가 들려요. 기합 소리인가? 프란의 두 귀가 쫑긋 거립니다. 두 다리는 이미 소리의 근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우와아!”

여기까지 와서도 꾸준히 연습하는 사람이 있네요. 대단한데요? 프란은 허수아비를 공격하는 소년을 보며 짝짝짝 박수쳤어요. 대단한데요. 상당한 실력이네요. 하지만 저런 허수아비 정도로는 한계가 있을텐데... 프란의 생각을 꿰뚫 듯 소년은 대련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어요. 자, 이제 프란이 나설 때인가요? 안그래도 심심했으니까요!

“나랑 대련할래? 마침 심심했거든!”

프란은 웃으며 소년의 앞에 쨘! 하고 나타나요. 그러고보니 오랜만의 대련이네요. 설마 아주 처참히 발리는 건 아니겠죠? 으으 그러면 쪽팔린데. 하긴 요즘 좀 게으르게 살아왔으니까요. 원래 강해지려면 패배도 겪어야 하는 법이죠. 그렇지 않나요?

297
별명 :
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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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앗, 어디선가 콧노래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 콧노래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요슈아가 허수아비를 박살냈을 때 아주 가까이서 환호성 비슷한 것이 들려왔습니다.

" 아..보고 계셨나요..? "

요슈아는 박수치는 수인 소녀를 보며 얼굴을 조금 붉히고 고갤 꾸벅 숙였습니다.
그러다가 소녀가 대련할래라는 말을 꺼내자 고갤 끄덕입니다.

" 네! 상대가 되어주신다면! "

//선공후공 다이스 굴릴까요?
다이스(1 ~  100) 결과 : 35해서 더 높은 쪽이 선공하는걸로?

2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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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네넵! 다이스 굴릴게요!
다이스(1 ~ 100) 결과 : 95

2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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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조아써 선공인가

3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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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이 선공!

301
별명 :
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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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앗! 얼굴을 붉히다니. 쑥스러운 걸까요? 프란은 해맑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응! 너 꽤 하더라?”

제법이었죠. 이런 학생이 아이젠에 있다니 역시 우리 학교의 미래는 밝은 것 같아요! 앗! 승낙했다! 좋아요. 이제 야영장을 싸돌아다니며 심심하다고 노래를 부르는 짓은 하지 않아도 돼요! 프란은 어느 틈에 클로를 꺼내 양손에 찹니다. 어제 미궁에서도 쓰긴 썼지만 상대가 너무 허무하게 뻗어버려서 여전히 심심했거든요!

“좋아! 그럼 잘 부탁해!”

그 말과 동시에 날렵하게 달려들어서 상대를 클로로 할퀴려해요. 일단 초반이니까 적당히 할까요?
다이스(10 ~ 230) 결과 : 28

3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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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0tds9mWQkz+

미리 요슈아 공격 다이스를..
다이스(88 ~  180) 결과 : 137

303
별명 :
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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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8Jxs/z40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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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슈아 왜케 세게 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프란..애가 융통성이 없어..

3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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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8Jxs/z40I

>>304 괜... 괜찮습니다! 원래 자캐는 굴려줘야 하니까요!
그리고 프란잌ㅋㅋㅋㅋㅋㅋ 너무 솜방망이처럼 때린겁니다. 프란 야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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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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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efqXuY1B7w

>>295
무엇을 건의하실건가요? :)

307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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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Yzt6DypVdg

"아~ 이런, 실수했네."

그녀의 탄식과 함께 검이 빗나간다. 힘이 과하게 들어간 탓인지 목표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 하고 그대로 허공을 그었다. 아쉬운 일격이었다.
뭐가 문제였을까. 그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반격이 돌아왔다. 일순 무방비가 된 그녀의 다리가 걷어채여 몸이 휘청거린다.

"읏!"

바닥에 얼굴부터 곤두박질치자 기겁하며 그림자를 펼친다. 그대로 그림자에 처박는 형상이 된 그녀는 아예 그림자에 몸을 넣으며 공격했다.

"흙바닥에 얼굴 갈리는 건 사양이야!"

앙칼지게 소리치며 그림자 속에서 두 검을 뽑아올린다. 그 궤적을 따라 거대하고 날카로운 그림자 일격이 카이트를 향해 날아간다.

"영격, 제 8의 형."

한번 궤적을 날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다섯 번의 검격을 그림자로 더 날린 그녀였다. 어디 피할 수 있으면 피해보시지.

Dive(18,225)

적 디이스 50 이상시 50 감소

308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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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Yzt6DypVdg

다이스 오류..

다이스(18 ~ 225) 결과 : 51

30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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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Yzt6DypVdg

다이스 수치가 날 수치사 시키려는 것 같다...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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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상대의 기량을 알아보기 위한 가벼운 공격일까요, 날렵하지만 무게는 실리지 않은 프란의 공격.
칼을 뽑아내는 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왼팔을 쓰기로 하고, 결정화한 왼팔은 가벼운 프란의 공격을 빗겨가게 했습니다, 어깨를 조금 긁히긴 했지만.

" 꽤 날렵하시군요, 그럼 저도 갑니다! "

그리고 오른손으로 검을 심장으로부터 뽑아내는 동안 날카롭게 결정화한 왼팔로 가볍게 횡베기를 합니다.
가볍게..가볍게 하려고 했으나 힘 조절을 잘못한건지, 거리 계산을 잘못한건지 무게가 꽤 실립니다.

" 우아앗. "

HP:502
//
다이스(88 ~ 180) 결과 : 96
요슈아의 다음 공격 다이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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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306 요슈아의 초능력 중에 폭주에 관해서인데요.
광화로 바꾸고 사용할 때 보정치를 붙이는 건에 대해 가능한지 여쭤볼까 해서요.
그..추가 데미지를 주는 대신에 자신도 추가적인 피해를 입거나 체력감소가 사용 턴마다 진행되는 대신 추가 피해를 입히는 건 어떨까요?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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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efqXuY1B7w

>>311
흐음...추뎀...그리고 피해라...

뭐? 요슈아 자체의 초능력..그러니까, 마룡님의 흑마룡이 깨어난다! 라는 개념의 광폭화이니....데미지와 리스크가 좀 있어야겠죠?

30/10은 어떠신가요?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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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312 네! 그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광폭화시 30의 추가공격력에 10의 추가피해인가요?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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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efqXuY1B7w

>>313
네네.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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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tds9mWQkz+

>>314 넵! 그럼 이걸로 결정하면 되겠네요.
혹시 나중에 정도가 더 강해지거나 할 수 있을까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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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으아아 이제야 봤다 저거 이름!!!
요슈아 - 프란이에요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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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비밀입니다!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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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비밀이로군..알겠습니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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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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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정통으로 맞아버렸어요. 나름 가드는 했지만... 상대도 가볍게 공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저기 미안한데 힘 조절 좀 해줘! 고양이 죽는다! 하지만 이런 앓는 소리는 내면 안돼요. 실전에서 이런 짓을 하면 가차없이 죽을 테니까요. 그나저나 옆구리를 베여버렸네요. 피가 흘러나옵니다. 어지러워요. 아냐. 정신차려, 프란체스카. 고작 대련에서 한 대 얻어맞을 정도로 나약하지 않아요. 프란은 입을 다물고 재빨리 몸을 움직여 상대의 빈틈을 노립니다. 그래, 다리요. 하체. 무게중심을 흐트려놓아야겠죠? 프란은 덩굴을 자라나게 해 요슈아의 발치를 후려치려 해요.

다이스(10 ~ 230) 결과 : 77+10
*이케르 기숙사 능력 보정치 +10 추가

HP:363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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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주 등장!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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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주 어서와요!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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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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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강하게 들어간 공격 때문이었을까요, 조금 당황한 듯 프란의 베인 상처를 보던 요슈아는 자라나는 덩굴을 미처 보지 못하고 발목을 얻어맞아 무게중심을 잃습니다.
다행히 타이밍 좋게 뽑아낸 검을 땅에 박아넣어 완전히 넘어지는 것은 피했지만 발목을 얻어맞은 것이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 장미의 귀족..이셨군요! "

하고는 곧 무게중심을 바로잡고 덩굴을 검으로 끊어버린 뒤에 크게 베어올리려고 합니다.

HP:415

//요슈아의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80) 결과 : 160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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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주 안녕하세요!
아니 요슈아 왜케 쎄게 때려...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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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아인하트주가 갱신합니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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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쇼!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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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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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맞았다. 프란은 슬슬 몸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 이 타격감. 오랫동안 대련을 하지 않아서 잊고 있었죠. 싸움의 정열! 끓어오르는 피! 고양이는 오랜 시간동안 인간에게서 길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야생성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생물이죠. 그리고 그 야생성은 인간의 유전자와 결합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라지지 않았답니다! 프란은 씨익 웃어요. 장미의 귀족... 그래 확실히 그랬죠.

“흠, 보고 바로 알다니. 똑똑한걸?”

물론 각 장미의 귀족 가문별로 가질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다 알려져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미의 귀족과 똑같은 능력을 사용한다고 해서 다 이름 뒤에 rose를 붙일 수 있는 건 아니죠. 예를 들자면 초능력자들이나 각인자들... 그런 아이들 말이죠. 우리 학교에서도 몇 명 있는 걸로 알아요. 신기한 존재들이죠. 아, 상대가 검을 치켜들어요. 덩굴이 베어지네요. 덧붙여 그녀의 어깨도요. 다행히 이번엔 눈치채고 피해서 저번처럼 심하게 상처를 입진 않았지만... 곤란하네요. 이 옷, 좋아하는 옷들 중 하나거든요. 넝마가 되겠어요.

“그렇다면 이것도 알겠네? 그린로즈의 능력은 두 가지가 있어. 하나는 염림, 다른 하나는...”

중력. 그 말과 동시에 요슈아 주변의 땅이 쩍쩍 갈라지기 시작해요. 강한 중력이 엄습할겁니다. 물론 힘조절을 해서 너무 심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아프기는 할거예요? 뼈가 부러진다거나 살이 으스러질 수도 있고...

다이스(10 ~ 230) 결과 : 42+10

327
별명 :
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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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다갓은 날 버리셔따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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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주 어서와요!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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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HP:267
빼먹었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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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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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은 강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정확히 들어갔습니다.
프란이 점점 상처입는 모습을 보며 아무래도 힘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겠다며 속으로 생각하던 요슈아는 프란의 칭찬에 고개만 끄덕이고 이어진 프란의 능력에 대한 말을 듣다가 갑자기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에 고댈 흔듭니다.

" 증력...! "

확실히 강한 힘이 위에서 짓누르는 느낌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봉쇄하기에 충분했습니다만, 프란이 상처로 인해 힘이 빠진 탓일까요, 요슈아는 용케도 버텨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이렇게 오래 있다간 어디 한 곳이 으스러질지도 모릅니다.

" 흐아압..! "

하고 기합성을 내뱉으며 무거운 팔을 가로로 크게 휘두릅니다.
힘조절? 그런 걸 생각할 상황이 아닙니다!

HP:363
요슈아의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80) 결과 : 105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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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8Jxs/z40I

다음 공격 맞으면 hp가 2 남네요. 요슈아가 다음 공격 날리고 프란이 리타이어 한 걸로 할까요?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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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아니 물론 프란 답레가 나온 다음에요. 왜 제가 레스를 저리 오해할 수 있게 쓴건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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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네! 그정도로 끝내도 될 것 같네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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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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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이 빠졌어요. 그럴만도 해요. 프란은 많이 얻어맞았으니까요. 아프다... 아무래도 대련을 너무 오래 쉬었나봐요. 물론 원래도 그리 강한 편은 아니었다지만 이런 식으로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고 리타이어 할 줄은 몰랐는걸요?

“으아!”

야 잠깐 때린 데 또 때리는 게 어딨어? 아까 베인 옆구리가 더 깊게 베였어요. 프란은 연신 쿨럭대며 피를 토해내요. 흐윽... 집중하자. 일단 근접공격 때문에 거리가 가까우니 중력은 쓰질 못하겠고... 그렇다면! 여긴 야영장이에요. 그렇죠? 그 뜻은 이 주변에 널리고 널린 게 식물이란 뜻이죠. 프란과 요수아의 근처에 있던 한 나무, 그 중에서도 굵은 나뭇가지 몇가지가 길게길게 자라납니다. 날카롭게, 무기로 써도 될 만큼. 그리고 그 나뭇가지는!

“쨘! 무기 창조!”

요슈아를 꿰뚫으려 하겠죠.

다이스(10 ~ 230) 결과 : 106+10

HP:107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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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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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이 쿨럭대며 피를 토해내자 자신을 짓누르던 중력이 많이 수그러든 것을 느낀 요슈아는 마무리를 지으려는 듯 자세를 잡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더 이상 프란은 강한 공격을 하지 못하겠죠.
라고 생각한 그 때, 묘하게 자신 주변에 있던 큰 나무의 큰 나뭇가지가 자라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깨를 깊게 꿰뚫립니다.

" 크억..! "

이런 식으로 공격해올 거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기에 결정을 만들어 방어하지 못해 꽤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움직일 만 한 상처, 요슈아는 어깨를 꿰뚫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프란에게 돌진해서 다리를 노리고 검을 휘두릅니다.

" 응용 범위가 상당하십니다..! "

336
별명 :
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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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247
요슈아의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80) 결과 : 149

337
별명 :
프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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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허벅지를 베였어요. 아프네요. 아까 나뭇가지 정도가 한계였어요. 역시 대련을 쉰 게 잘못이었나봐요. 쟤는 저렇게 강한데 나는... 프란은 쓴웃음을 지어요. 씁쓸하네요. 이게 실력의 차이인걸까요? 시야가 핏빛으로 물듭니다. 눈 앞의 소년이 잘 보이지 않아요. 다리에 힘이 풀려요. 이미 프란은 균형을 잃은 지 오래네요.

“천만에. 오히려 네가 더....”

잘하잖아. 마지막 말을 채 끝맺지 못한 채로 프란은 쓰러져버려요. 아, 이거 꽤 아프네.

“저기... 나... 이케르 베이스캠프로 좀...”

프란은 이 말만을 남긴 채 의식마저 끊겨버려요. 너무 많이 무리를 했나봐요. 간만에 격렬한 대련이었네요. 즐거웠어요. 오랜만이었어. 분발해야겠어요. 어린 후배들이랑 동급생들한테 밀리지 않으려면 말이에요. 오늘처럼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막레예요. 그리고 늦어서 죄송해요. 도깨비 보느라 ㅠㅠ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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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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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술은 제대로 들어갔다.
주축인 다리를 걷어차니 넘어지는건 당연하다. 넘어지고 있는 이 짧은 시간에도 생각을해야한다. 다음 공격방법을. 검으로 내려 찍을까? 그러면 나 또한 몸이 틀어져버려 밸런스가 깨져버리는데..?

"사기군"

그대로 넘어지나 싶더니 그림자속으로 사라진다. 흙바닥에 얼굴 갈리는건 사양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그건 동감이다. 기분나쁘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흉질수도있으니

"베어지긴 하는건가?"

그림자속에서 검이 나오더니 그대로 날라온다. 검으로 막을까하다가 혹시라도 관통하면 큰일이니 몸도 피하며 검으로 그림자검을 살짝 흘려본다.

"젠장!"

불찰이였다. 먼저 날라온 검격을 신경쓰느라 다음 공격을 눈치채지 못했다. 다섯개정도의 검격이 날아오는걸 보고도 피하지못하는 상황이되어버렸는데... 음?
다섯개의 검격중 하나빼고 전부 빗나갔다. 근데 그 하나도 허벅지에 살짝 베인수준이다.

"예측... 공격을 했던거라고 믿겠다."

그건 그렇고 저 그림자속에 있는데 데미지를 줄수는 있는걸까? 그대로 그림자를 향해 검을 휘두른다.

hp : 281

다이스(0 ~ 150) 결과 : 126
+10

339
별명 :
요슈아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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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앗..! 괜찮으십니까?! "

아무래도 이 대련은 요슈아의 승리인 듯 합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은 딱히...앞에서 쓰러지듯 의식을 잃은 프란을 보고 급히 다가간 요슈아는 의식을 잃기 전에 프란이 한 말을 듣고서 프란을 안아들었습니다.

" 내 부상이 크지 않아 다행...이려나.. "

하고 한숨쉬며 요슈아는 프란을 이케르 기숙사의 야영지에 데려다놓았습니다.

//괜찮아요, 수고하셨습니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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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주 늦어서 죄송헙니다! 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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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저번엔 잘 됬는데! 겨우 얕은 자상 하나 준 것 빼면 이번 형은 물거품이었다. 조준이 제대로 안된건지, 또 힘이 과했던 건지.
그녀는 그림자 속에서 욕지거리를 내뱉고 몸을 빼내었다. 그가 막 공격을 했을 참이었다.

"....참 절묘하게 베였네, 안 그래?"

나온 몸을 그대로 검이 베고 가자 옷의 정면은 물론 속살까지 쭈욱 베여버린다. 가슴팍을 가르는 검상이 생겨 피가 나는 걸 본 그녀는 시니컬하게 웃었다.

"속살이 보고 싶었어? 엉큼하긴!"

악에 받힌 소리로 내지르며 핏방울이 맺힌 검을 인정사정없이 휘두른다. 감정 탓인지, 저주의 문신이 이마까지 기어올라있었다.

잔여체력 282
다이스(18 ~ 225) 결과 : 148
적 다이스 50 이상시 50 감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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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9fayDYurz6

괜찮아요!저도 좀 늦는 편이니까요ㅎㅎ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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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L8Hv9bsgPQ

라타주 갱신합니다!

...심시매요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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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pS7vy9xHE

레이이이이이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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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neiqZxBvas

라타주 레이주 두분다 어서오세요!:3

라타주는 >>276에 이든샘의 답레가 있습니다!

346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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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mjTOx0t14Q

"아, 어.. 그렇군.."

절대로 노리고 한건아니다! 그냥 어찌 상대할줄 몰라서 마구 휘들렀을뿐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런거다!
카밀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버렀다.

"그.. 그럴리가! 미안 고의로 한건 아니니깐"

당황한 나머지 뒤로 물러난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고 나서야 지금 대련중이라는걸 깨닫는다. 이런 몸을 무기로 사용하다니! 반칙이다!
하지만 고개를 다시 들었을땐 이미 늦었다. 인정사정없이 휘두르는 검에 그대로 당해버린다. 다행히 위험한 공격은 흘려보냈지만 이거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 망토도 너덜너덜해진것이 왼쪽팔만 겨우 가리고 있을뿐이다.

"위험한건 아니지?"

휘두르는 검을 튕겨내고는 다시 빠르게 진입한 뒤 배를 향해 검을 찌른다.

hp:133
발기술은 제대로 들어갔다.
주축인 다리를 걷어차니 넘어지는건 당연하다. 넘어지고 있는 이 짧은 시간에도 생각을해야한다. 다음 공격방법을. 검으로 내려 찍을까? 그러면 나 또한 몸이 틀어져버려 밸런스가 깨져버리는데..?

"사기군"

그대로 넘어지나 싶더니 그림자속으로 사라진다. 흙바닥에 얼굴 갈리는건 사양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그건 동감이다. 기분나쁘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흉질수도있으니

"베어지긴 하는건가?"

그림자속에서 검이 나오더니 그대로 날라온다. 검으로 막을까하다가 혹시라도 관통하면 큰일이니 몸도 피하며 검으로 그림자검을 살짝 흘려본다.

"젠장!"

불찰이였다. 먼저 날라온 검격을 신경쓰느라 다음 공격을 눈치채지 못했다. 다섯개정도의 검격이 날아오는걸 보고도 피하지못하는 상황이되어버렸는데... 음?
다섯개의 검격중 하나빼고 전부 빗나갔다. 근데 그 하나도 허벅지에 살짝 베인수준이다.

"예측... 공격을 했던거라고 믿겠다."

그건 그렇고 저 그림자속에 있는데 데미지를 줄수는 있는걸까? 그대로 그림자를 향해 검을 휘두른다.

hp : 281

다이스(0 ~ 150) 결과 : 130
+10

//다음 공격에서 체력이 남아도 제가 끊겠습니다!

347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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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jTOx0t14Q

"아, 어.. 그렇군.."

절대로 노리고 한건아니다! 그냥 어찌 상대할줄 몰라서 마구 휘들렀을뿐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그런거다!
카밀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버렀다.

"그.. 그럴리가! 미안 고의로 한건 아니니깐"

당황한 나머지 뒤로 물러난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고 나서야 지금 대련중이라는걸 깨닫는다. 이런 몸을 무기로 사용하다니! 반칙이다!
하지만 고개를 다시 들었을땐 이미 늦었다. 인정사정없이 휘두르는 검에 그대로 당해버린다. 다행히 위험한 공격은 흘려보냈지만 이거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 망토도 너덜너덜해진것이 왼쪽팔만 겨우 가리고 있을뿐이다.

"위험한건 아니지?"

휘두르는 검을 튕겨내고는 다시 빠르게 진입한 뒤 배를 향해 검을 찌른다.

hp 133
다이스 130

// 오류때문인가 전에 올린거랑 겹쳤네요 다시 올려요!

3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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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jTOx0t14Q

>>347 아.. 죄송합니다!
문양같은것이 이마까지 올라가는것을 보고 위험한건 아니지? 라고 물어본겁니다 죄송해요 ㅠ

349
별명 :
라타-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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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7qFT/qV19g

[후회해?]

잘린 머리가 말을 걸었다.

"...당연하지."

꿈속에서 나는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그럼 왜 날 죽였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망가질 테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은 널 구해줘?"

잘린 머리의 얼굴이, 내 얼굴로 변해버렸다.

[네가 사람들을 구한다면 말이야, 넌 누가 구해? 난 누가 구해줘?"
[니가 아플때는 그들이 뭘 했어? 잠을 잘 수 없어서 괴로워 할 때는? 악몽때문에 울면서 깨어있던 때는? 내가 살고싶던 때는 어쨋어?"

더이상 듣기가 괴로워서 귀를 막았지만, 이 시끄러운 머리통은 계속 수다를 떨었다.

[나도 살고싶었어. 나도 살고싶었어. 죽고싶지 않아, 죽어버리고 싶지 않아. 괴로워. 살려줘. 자업자득이야. 후회하는거 거짓말이였지? 살려내. 네가 죽인 사람들 전부 살려내. 넌 지옥에 떨어질거야. 널 저주할거야....
...
...
...
."

잘린 머리에서 저주와 원망이 끊이질 않았다. 나는 그렇게, 저주어린 원망과 함께 일어났다.

3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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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7qFT/qV19g

>>345 앗! 이제 보았습니다! 이을게요!

351
별명 :
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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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P7aZmOhPs

라타는 이든샘의 말에 고맙다는 말을 짧게 하고 적당히 소금을 뿌려 빵과 계란이라는 심심한듯하면서도 완벽한 맛을 느끼며 소녀를 돕길 잘했다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기본기만 익혀서, 그것을 계속 반복했을 뿐입니다."

물론 그 반복의 40%가 실전이라서 남들에 비해 좀 더 노련하게 실력이 쌓인것은 있었을지 몰라도 라타는 왠지 자기보다 더 강한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을 좋게 평가하는것이 약간 기묘하게 느껴졌다.

"...혹시 체술에 관심이 있으셨던 것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자신보단 이 학교에 있다고 소문으로 듣던 아나진을 소개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라타는 슬쩍 이든샘을 보았다.

352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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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oSvzhtAnk

"고의가 아니었대도 봐주지 않아!"

무차별적으로 내뿜은 검격이 카이트를 난자한다. 여태껏 빗나갔던 것을 보상하듯 화려하게 갈긴다. 너덜해진 망토와 상처입은 그를 보고 코웃음을 치는 그녀였다.

"지금 누굴 걱정하는 거야? 그쪽 몸이나 챙겨."

문신이 살아있는 것처럼 일렁이며 그녀의 얼굴 위로 춤춘다. 다음으로 끝내버리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는 자세를 갖추었다.

"영격, 제 3의 형."

아인하트와의 대련에서 썼던 형을 다시 썼다. 그림자를 입힌 검격이 그녀가 검을 그을 때마다 배로, 그 배로, 더 배로 늘어나 폭풍처럼 휘몰아쳐간다.

잔여 202
다이스(18 ~ 225) 결과 : 216

3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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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oSvzhtAnk

헛 지금까지 중 최고점....!

354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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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보이는군"

물론 나의 목숨말이다. 죽일 각오로 덤벼오는군. 좋게 생각하면 실전 경험이 되서 좋겠지만 지금은 그저 압도적인 '기술' 차이에 좌절하고 싶군.

전의를 상실했다.

"졌다. 패배다"

검을 내리고는 카밀을 향해 말하지만 듣지도 못한거 같다. 흥분한 체 다음 기술을 사용하는 그녀를 보곤 당황한다. 이번엔 또 무슨 어이없는게 나오려나

"큭.."

전의를 상실했지만 그렇다고 목숨까지 버린건 아니다. 끝도없이 날라오는 검격을 최대한 피하거 또 쳐내며 기술을 멈추기를 기다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폭풍은 지나치고 고요함만이 남았다.

"죽겠군"

검을 바닥에 박아두고 몸을 겨우 지탱한다. 망토는 이미 걸레짝이 되어서 왼팔이 그대로 들어나있다. 가장 보여주기 싫은꼴을 보여버렸군.
그대로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끝났나? 허, 정말 죽일 각오로 싸우는군. 그런 점은 배워야겠어"

hp : 0

355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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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난 후, 남은 것은 쓰러진 그와 곧게 선 그녀였다.

"후우..."

한바탕 내보내는 것으로 진정되었는지 호흡도 감정도 차분해진다. 문신은 아직 얼굴에 덮인 상태로 눈을 뜬 그녀는 카이트를 보고 쓰게 웃었다.

"대련은 실전처럼 하란 말, 모르나 봐?"

그렇게 말한 그녀는 그림자로 잘린 옷의 벌어진 부분을 가렸다. 느릿하지만 치유되고 있는 부상도 제대로 덮어 가리고, 카이트에게로 다가가 한 손을 내밀었다.

"일어날 수 있겠어? 아니면 업어줄 수도 있는데."

약간의 웃음기를 머금은 목소리가 진담을 농담처럼 들리게 하고 있었다.

356
별명 :
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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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더군. 말로만 들었는데 이것 참.. 평범한 내가 이길 레벨이 아니잖아"

괴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녀석이다. 그림자를 이용하는 기술이라니.. 귀족은 다르구나 역시.
하지만 덕분에 의욕이 생기는군. 이 녀석을 이길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면 내 힘으로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잇을거 같다.

"고맙군"

카밀이 내민 손을 잡고는 힘들게 일어난다. 이거 내일 일어날때 뻐근해 죽겠구만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업혀서 기숙사로 돌아가고싶지만 남들 눈에 그리 좋은 광경은 아니겠으니깐 거절하지"

언제 이런 미인에게 업히는 일이 있겠어. 하지만 이 너덜너덜한 꼴로 야영지를 지나 기숙사까지 간다는건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겠지.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내가 왼팔이 없다는걸 홍보하는 꼴이니깐.

"아까 허름한 칼이라고 했던가? 이거 미안하군. 보시다시피 이꼴이라 무거운 검은 무리야"

왼쪽 어깨에 걸쳐있는 걸레가 된 망토조각을 바닥에 던져두고는 왼팔을 완전히 보여주며 말한다. 팔꿈치까지만 있는 내 팔로는 두손검은 무리지. 아무래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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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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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의도할 생각은 없었지만 요즘 하던 생각과 단순한 궁금증이 얽힌 질문에서 요점을 단숨에 잡아내자 살짝 커진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더니 이내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숙였다. 얼마 안 되지 않아 다시 천천히 고개를 든 그의 얼굴에는 그 여운으로 웃음이 배어있었다.

"본디 활잡이인지라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었는데, 요즘 위험한 일이 발생함에 따라 근접전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그가 계란을 입에 한 입 넣고 삼킨 후 그녀를 바라보며 바로 앞에서 타고 있는 모닥불로 인해 붉은 기운이 일렁이는 얼굴에 희미한 웃음을 띄웠다.

"폐가 되지 않는다면, 아시는 분들 중에 이에 적절한 분을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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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아이고 늦게봐서 허겁지겁 썼는데 이렇게 늦을줄이야..88 마지막대사에서 '이에'는 빼주세요! 2시브터 점검이 있다고 하는군요!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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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xLITM4Y/g

아나진주 갱신합니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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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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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민 손을 그는 거부하지 않고 잡았다. 그 손을 당겨 일으켜주며 그녀 역시 말했다.

"주박 같은 장미를 짊어짐으로써 얻은 힘이지. 벽이 높긴 하지만 못 넘을 벽은 아니야.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얼마든지 받아줄 테니까. 그렇게 말하고 입꼬리를 씨익 올린다.

"나야 상관없지만 그쪽이 그렇다면야. ...그러고보니, 망토가.."

그녀는 자신이 넝마로 만들어버린 망토 밑에 가려져있던 그의 왼팔을 보았다. 응당 있어야 할 반이 없는 그 팔은 그가 어떤 과거를 지나왔을지 어렴풋이 추측할 수 있게 해주었다.

"...미안하게 됬네. 이건 대신이라긴 뭣하지만."

손을 들어 그의 어깨를 툭 치자 검은 그림자로 된 망토가 나타나 둘러진다. 기숙사까지 가는 동안은 쓸 수 있을거라고 하며 풀어지지 않게 여며주었다.

"필요하다면 진짜 새 망토 하나 준비해주지. 내가 망가뜨린 거니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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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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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고 생각하며 라타는 자신의 위장으로 들어간 계란을 생각하며 슬쩍 입맛을 다시다가 추천할 만한 사람이 없냐는 말에 뜸을 들인 후 말한다.

"아나진. 아나진 칸두라스. 예전에 제가 체술의 기초와 함께 신체를 본격적으로 단련하는 수련을 배운 수도사들의 고원출신 사람입니다. 소문으로는 에이든 기숙사에 들어왔다고 들었으니 아마 그에게 라타의 소개로 찾아왔다고 하시면 될겁니다."

예전에 만났던 아나진... 그러니까 불과 2년전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며 그녀는 아나진이 변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강할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라면 분명 도움이 필요하거나 배움이나 수행을 원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을테니 저는 그를 추천합니다."

모닥불이 타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라타는 돌아가게 된다면 언젠가 한 번 얼굴도 볼 겸 아나진을 만나러 가보는것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하였다.

362
별명 :
고통받는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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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자다가 굴러떨어져서 머리 박았다 으아아..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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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요슈아주 갱신!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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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엘주 갱신!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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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갱신!0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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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zG5l69o6

갱신 갱신이에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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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요슈아 갱신!
아무도 없는 것인가...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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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zG5l69o6

뇨롱?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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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프란주 갱신합니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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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프란주 안녕하세요!
>>368 앗 누구냐!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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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zG5l69o6

실베주!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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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실베주 괜찮으시면 돌려요!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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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zG5l69o6

안괜찮아용! ㅇㅁㅇ!!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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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안괜찮다니! 그럼 돌릴 수는 없겠군요..(흐릿
심심하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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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99XU7kiqyQ

메이엔주 갱신!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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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메이엔주 안녕하세요!ㅣ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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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xLITM4Y/g

아나진주 갱신합니다!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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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아나진주 어서오세양!

379
별명 :
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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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아나진 칸두라스. 이름에서부터 고원의 느낌이 물씬 풍겨져오는 사람이었다. 고원 지대의 체술가들이 떨친 명성은 어렸을 때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흔쾌히 말을 이었다.

"고원 지대 출신이라면 확실히 적자로군요. 만난다면 말씀은 꼭 드리겠습니다. 초면에 물었는데도 이렇게 신경 써 추천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개를 꾸벅한 그가 아, 하며 입을 떼었다.

"그러고보니 초면에 통성명도 하지 않고 있었군요. 이든샘 드 핑크로즈, 엘리사의 사 학년 생입니다."

밤바람이 이든샘과 라타를 스치고 지나간다.

380
별명 :
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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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늦어서 송9합니다.. 이든샘이 답레와 함께 갱신!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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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어라 카밀주 이으셨네요 ㄷ.. 얼릉 답레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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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RkQQ95OarU

데카드주 갱신.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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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피터주 갱신합니다1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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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출석체크 해봅니다! 오늘은 조금 짧을 예정입니다!

살인범 잡기 시~작!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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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피터 체크!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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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그러고보니 피터주.
엘리사 기숙사 대표 자리를...음.
드릴까 합니다.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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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386
드리면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레주!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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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Lg2qmU31iw

실베주는 참석 불가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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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실베주. 안타깝네요..다음에는 참석하시길 바랄게요!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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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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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건 아닐서 같군. 강한 힘에는 그만한 리스크가 존재하니깐. 벽을 넘기전에 졸업할거 같은데?"

언제든지 도전을 받아준다는 카밀의 말에 씁쑬하게 웃는다. 내가 가능할까? 방금도 경험했잖는가. 이런 괴물같은 능력을 가진 괴물을 말이다.

방금 왼팔에 시선이 느껴졌다.

"미안할것 까지야. 오호! 엄청 편리하군"

그녀가 손을 들어 나의 왼쪽 어깨를 툭치자 그림자로 된 망토가  나타나 몸을 두른다. 이거 완전 신의 경지구만. 귀족들은 죄다 가능한건가?

망토까지 만들어준것도 고마운데 풀어지지않게 단단히 여매주는것에 감동을 느낀다. 한 손으로만 망토를 고정시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한 쪽을 벽에 기대며 고정시키고 남은 팔로 낑낑거리며 겨우 하는건데 이렇게 해주면 정말로 고맙지

"기숙사에가면 똑같은걸로 여러벌있으니깐 상관없어."

옷장 하나가 전부 망토다. 교복은 딱 두개. 여름에 입는거랑 겨울에 입는거 요렇게 딱 두벌!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통성명을 안했군. 난 카이트 사르타흐. 엘리사의 3학년 입니다"

악수를 청한다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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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으으으음..피터주만 계신걸까요 88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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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카이트주.

음..저만 참가하는 건가요..?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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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이든샘!(번쩍)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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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RkQQ95OarU

데카드있어요!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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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다들 어서오세요!
레주. 그러면 피터를 엘리사 대표로 수정시킬까요..?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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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흠.. 참가는 하고싶아도 확답을 못드려요 ㅠ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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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그렇군요, 출석 받았습니다! 곧 레스를 가져올게요!

네. 피터 수정 바랍니다.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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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네! 수정할게요!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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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프란주 왔어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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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프란주!

401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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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베로니카의 호출, 그것은 이번에도 쪽지로만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아닌 당신들만을 호출하는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아무래도 운반팀 이후로 비공식적인 팀이 만들어진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모일 장소도 정원. 그렇지만 그곳에서 기다리는건 상당히 굳은 표정으로 막 불을 붙인 궐련을 피우는 루치페르와 불을 붙인 성냥을 훅 불어 끄는 럭스였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 모인 이유는...좀 심각한 사건이 있어서에요."

럭스는 베로니카가 사건 현장에 야생동물과 마물들이 오지 못하도록 결계를 치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402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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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

레오가 자퇴를 했다. 기숙사 대표는? 내가 이어받았다..결국은 하게 됐군..남은 1년 동안 잘해야겠어.

"무슨 내용이지..."

쪽지를 펼친다. 정원으로 오라는 베로니카의 호출이었다.

"흠...."

피터는 혹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창을 들고 정원으로 간다.

"무슨 사건이길래?"

살인사건인가..?

403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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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jhch3OUo1I

"무슨 변고가 있었기에 이리 비밀스럽게 부르셨는지요."

이든샘은 정원에 들어와 아는 이들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여기로 사람들을 모은것은 저번 루치페르의 환영회 때와 같은 방식이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때는 불특정다수였고 지금은 특정인을 불렀다는 것. 그가 덩달아 심각해진 표정으로 베로니카를 쳐다보았다.

404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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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RkQQ95OarU

"이런, 왠지 모르게 자주 불려나가는데 뭐지?"

게다가 은밀하게도 쪽지로 호출을 했다. 즉, 나 개인 혹은 단체를 은밀하게 부르겠다 이건데..
도대체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는것인가? 짧게 끝내줬으면 하는데.

"뭡니까?"

뭔가 사건이 일어난것은 알겠다. 그런데 그걸 우리만 알아야 할 이유가 뭐지?

405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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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이번에도 베로니카가 프란을 불렀습니다. 뭔가 팀 같은데요... 모종의 유대감 비슷한 게 생긴걸까요? 재밌네요. 흠... 그나저나 가볼까요? 말까요? 뭐, 답은 이미 정해진 것 같지만요. 프란은 재미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답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정원으로 갔죠! 어라? 루치페르 표정이 안좋네요? 왜일까요?

“심각한 사건?”

심각한 사건이라... 프란의 얼굴이 덩달아 굳어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상치 않네요. 무엇보다도 ‘사건 현장’이라니 꼭 교내에 범죄라도 일어난 것 같잖아요. 그렇죠? 프란은 팔짱을 낀 채 럭스를 응시해요. 불안하니까요.

406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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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아무래도 운반팀과 호위팀으로 나눴던 인원들에게만 알려져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르는 것 일거에요. 다른 학생들이 알아봤자 어려울지도 모르니."

당신들 전체는, 이미 운반과 호위를 한 경험이 있을겁니다. 특히 운반팀은. ...목잘린 소년을 보았겠죠. 루치페르는 깊게 연기를 내뱉더니 한껏 잠긴 목소리로 브리핑을 시작했습니다.

"3학년, 엘리사 기숙사. 그리고 5학년 레피아 기숙사의 학생 둘이 며칠 전 실종되어 저희 셋에게 수색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찾은건 그 둘의 시체였고요."

그는 궐련을 즈려밟아 껐습니다.

"보고 이후, 당신들과 그 사건을 조사하고 처리하라며 저희에게 선생님들이 비공식적인 팀을 조직하라 명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수색입니다."

질문 있으신분?

407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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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누군가의 살인이 분명하군..자살은 아닐테니.."

이 학교 내에서 일어난 살인..범인은 꽤나 가까이 있다.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지...흠..꽤나 골때리는 사건이네.

"그 목 잘린 시체와 관련이 있겠군.."

나는 실제로 보진 못 했지만..

"어느 장소를 수색하지? 그리고 중간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데..무력을 쓰는 것을 허용하는가?"

408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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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RkQQ95OarU

"일단 운반했을때와 지금 사건의 연관성이 있는가, 죽은 둘의 신상정보.. 그리고 역시 수색대상은 살인자인게 맞습니까?"

이런 일을 학생에게 시키다니 어지간히도 다급한 모양이었다.
아직 실전경험이 없는 사람도 있을텐데. 뭐, 결국 시간문제인가.

"하지만 저희들은 학생이지 수사관이 아닙니다. 따로 전문가를 부르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하는데.."

4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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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반응레스는 55분까지 받겠습니다!

410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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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jhch3OUo1I

루치페르의 말을 듣는 이든샘의 눈이 가늘게 뜨였다. 며칠 전이라면 야영을 하고 있었을 때가 아닌가. 그의 눈이 즈려밟히는 궐련에서 다시 루치페르의 얼굴을 보며 심각한 말투로 말했다.

"시체들의 상태는 어떠했습니까? 마물의 습격으로 보였나요?"

411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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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운반팀이랑 호위팀... 아 그때 그 일인가요? 그 전설의 성전환 사건... 그때 프란이 알게 된 사실은 세 가지가 있었죠. 첫째, 프란은 남자로 변해도 귀엽다. 둘째, 성별이 변하는 건 끔찍한 일이다! 셋째, 남 때문에 개고생 하는 건 어마어마하게 빡치는 일이다! 아무튼 그때 프란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불려나온 걸 보면 뭔가는 했던 것 같은데 아마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지냈을 것 같습니다. 프란은 그리 튀는 성격이 아니니까요.
그나저나 실종... 아니, 정정해야겠군요. 살인사건입니다. 그것도 둘 씩이나 죽었어요. 일이 복잡하게 흘러가네요. 그렇죠? 프란은 평소와 다르게 진지해집니다. 흠 복잡하군요. 누가, 왜, 어떤 방법으로 이런 일을 벌였을까요? 아무튼간에 좀 골치가 아파질 것 같지만 충분히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들 앞에서는 이 얘기를 하면 안되겠죠.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로 불렀구나.”

이질적인 목소리. 평소의 깨발랄한 톤이 아니라 약간 차분해진 톤입니다. 예민한 이들은 그녀의 목소리에서 약간의 살기와 긴장감을 느낄 수도 있겠죠. 프란은 항상 이런 식이에요. 위험할지도 모르는 일을 대할 때 말이에요. 그야 그렇죠. 평소처럼 긴장감 없이 해실대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답니다?
아, 비공식적인 팀이라. 아까 읽어낸 모종의 유대감 비스무리한 게 그거인가요? 뭔가 일이 꼬여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너무해요! 프란은 그저 식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귀족 영애라구요! 물론 하는 짓은 귀족 영애랑은 거리감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일단 맡은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러니 일단 질문.

“시체의 상태는 어때? 뭐 찔린 흔적이라던가 목이 졸린 것 같다거나 마법으로 공격당한 것 같다거나... 그런 단서가 될만한 건 없었어?”

사건 현장부터 체크해봐야겠죠. 그렇죠? 후후... 이러니까 마치 탐정이 된 것 같네요.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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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참여하기엔 늦은거같당..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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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아뇨!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D 기다릴테니 후딱후딱 써와주세요!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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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질문타임이므로 이든샘주도 질문! 슬라임을 얻으면 아이템화가 아니라 그냥 동거인이 늘어나는건가요?(..?) 슬라임 알은 따로 어떤 조치가 필요합니까? A급 마물은 말을 할줄 아나요?

여담으로 저번 야영 마지막 레스에 레스를 올리려고 했는데 슬라임 이름도 못정해서 못 올렸당:3..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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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어떻게 난입을 해야하지.. 난처하네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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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그러고보니 프란주도 질문 있는데 식물로 상대를 포박할 때 다이스로 결정할까 하거든요. 그런데 다이스식 정할 때 통상시 쓰는 공격 다이스를 굴려서 숫자가 n이상으로 나오면 포박으로 할 지 아니면 (1,2)로 굴려서 1이면 포박 2면 실패 이런 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 나을까요?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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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질문을 던져주시면 됩니다!
근데 살인자가 누군지는 아나요? 이렇게라도!

>>414
펫이란 개념, 혹은 아이템이자 비상식량이라는 개념 등, 주인이 생각하기에 달라집니다! 슬라임 알은 그냥 품고만 있으면 알아서 깨어나며, A급 마물들은 전부 언어구사가 가능합니다. B급 마물들중 일부도 가능하지만, 그들은 곧 A급으로 진화할 때가 된 포켓몬()같은 느낌이라 가능합니다.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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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416
반반 확률인 1,2가 낫다 생각합니다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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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418 알겠습니다. 그럼 반반으로 굴려서 1은 포박, 2는 실패로 할게요!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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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레주! 피터 학생대표가 됐으니..다이스값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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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어...이벤트인가요? 참가 지금도 가능한가요!
요슈아에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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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요슈아주! 아직 초반입니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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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420
현 최저가 +65로 부탁드립니다.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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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참여 가능합니다! 으음...일단 다음 진행부터 하고요..!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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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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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갑작스럽고 조심스러운 호출로 부랴부랴 뛰쳐 나간다.

운반팀 호위팀?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그때 나는 없었는걸.
그때 무슨일이 있었나보군.

"범인은 누군지 아시나요?"

아무도 내가 도착했다는걸 눈치 채지못한거 같아 질문을 함으로써 자신의 존재와 도착했음을 알린다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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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65로 시작하는 건거요..더하는 건가요?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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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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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살인이 분명합니다. 일단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자면, 시체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교복의 상징덕에 알아보았지, 시체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난도질 당해 있었습니다. 마물의 습격으로 볼 수 없는 이유를 하나 더 들자면.."
"머리카락 두 올과 칼자루를 발견했어요. 피냄새에 찌들어있는. 루치페르 선배가 수색 마법을 써봤는데, 누군가에 의해 마법이 고의적으로 방해받아서 불가능했고 말이죠."

수색 대상은 살인자라고 덧붙이며 둘은 피터와 데카드의 질문중 무엇을 먼저 대답하느냐 짧게 고민하더니, 말 하느냐 마느냐로 한참동안 침묵하다 단념하듯 입을 열었습니다.

"살인자는 발견 즉시 사살하라 명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무력 사용은 당연하며, 수색지역은 숲입니다. 또...."
"..."

둘은 한참동안 입을 다물고, 베로니카가 지친 몸을 이끌고 검집을 만지작거리며 나타났습니다.

"숲으로 따라 와. 전문가가 필요할리가, 전문가가 왔다는게 학교 학생들에게 소문이 나서 녀석들의 귀에 들어가면 그 누구도 책임을 질 수 없어. 그리고 누구들 짓인지 대충은 알고 있으니..."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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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요슈아주 어서오세요!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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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더해주세요!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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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비상식량..!(두둥) 먹으면 화이트 와인 맛이 나나?ㅎㅎㅎㅎ(슬라임:(두근..!)) 그것보다 등급제가 아니라 진화제였어..!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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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429
네! 답변 감사합니다. :D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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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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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결국 우리들은 들러리라는건가."

나, 데카드 르 오르니에가 들러리라니 역시 학교는 와 봐야 할 곳이다. 하지만 필요 한 일이라면 진흙도 마시고 피도 마시는것 또한 오르니에.
하지만 이번에는 목숨이 어느정도 걸린 일이다. 긴장해야겠다. 아무리 실전경험을 쌓아왔다 해도 역시 그때와는 상황이 틀리니까.

"그럼 갑시다."

이제야 좀 더, 병사들의 노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 고마움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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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430
아참..몇몇 개체만 진화가 가능합니다! 가장 유명한 진화종은 드래곤과 슬라임중 극 소수인 와인 슬라임, 버섯 슬라임 입니다!

세 개체는 인간의 형상을 띌 수 있습니다.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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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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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숲으로 따라가는 레스를 쓰면 되나요?

435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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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난도질 당함. 두 올의 머리카락과 칼자루... 범인은 검을 쓰나보군요. 프란은 끄덕거리며 잠자코 설명을 들어요. 수색 마법을 방해하다니... 흐음.. 제법인걸요. 그 인성은 ‘제법’이라고 칭해주진 못할 것 같지만... 프란은 잠자코 설명을 들어요. 발견 즉시 사살, 무력 사용 허가, 수색 장소는 숲이라... 게다가 방금 전에 나타난 베로니카의 말에 의하면 이미 용의자는 누군지 정해졌군요. 아아, 소문인가요. 흠... 근데 저 말은... 녀석‘들’이라니 한 명이 아닌건가요?

“한 명은 아닌가보네. 용의자들에 대해 말해줄 수 있어?”

프란은 베로니카를 따라 숲으로 향하며 물어봐요. 다수라니... 이거 조금 불안한데요. 안그래도 오랫동안 훈련을 쉬어서 감도 제대로 못 잡았는데... 잘못하면 스릴넘치는 경험을 누리려다가 영영 이승을 하직할지도 모르겠어요. 그 두 녀석들처럼요.

436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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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그럼 말이 필요하겠나..숲으로 간다."

누군가에 의해서 마법이 고의적으로 방해받았다라..인간의 짓인가? 난도질을 보면 마물인거 같고..참 복잡하군.

"일단 들어가자고."

창을 들고 숲으로 들어간다.

437
별명 :
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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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 발견 즉시 사살... "

사람을 처참히 죽여 놓았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처벌일 것입니다.
배후에 누군가가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해 보는 요슈아였습니다만, 어차피 살인자를 잡아서 심문해보지 않는 이상, 알아낼 방법은 없겠지요.
가만히 말을 듣던 요슈아는 가슴에 손을 얹고 가만히 심장의 고동을 세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 수색 장소가 정해졌고, 베로니카 선배님이 누군지 대충 짐작하시는 것 같으니 더 기다릴 필욘 없을 것 같네요. "

하고 숲으로 따라나설 채비를 합니다.

438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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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난도질이라. 악질이다. 확실히 이것이 학교 내부에 알려지면 일어날 파문이 눈 앞에 훤했다. 피냄새에 찌들어있다고 말하자 자신이 저번에 사냥했던 슬라임이 했던 말이 생각났는지 잠시 커진 눈으로 눈길을 주었다가 됐다는 듯 숲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갑시다."

4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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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434 질문 스루합니당!

그렇군요..! 하지만 조잡한 인간의 형상이었다... A급 위로 S급도 있나요? 그으리고 슬라임은 주인이 가는곳마다 항상 따라다니나요? 대화를 시도할 수 있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_.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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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434
네네!!

45분까지 받겠습니다!

441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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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기분이 좋지가 않다.
이 살인사건도 내가 이 학교에 와서 일어난게 아닐까?
피해자중 한명은 같은 학년에 같은 기숙사이다. 친한건 아니지만 지나치며 인사정도는 나눈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나도 참 나쁜놈이군

숲으로 향한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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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카밀주 갱신
메인이벤트 중인가요? 저는 어째 이벤트 중일때만 오는군요ㅋㅋ...

4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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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악 늦었다

>>439
S급이 최고 등급 개체이며, 그 등급마저 넘어가면 종족에 따라 악마 혹은 영물로 승급됩니다.

S급중 대표적인 마물은...저기 럭스가 있군요.
럭스: ㅎㅇ

같이 따라다닙니다. 단호하게 오지 말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 대신 슬퍼합니다. 힝. 주인님이 나 안좋아해. 라면서요. 대화가 가능합니다.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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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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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카밀주! 이벤트 중입니다!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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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카밀주 어서와요!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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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wHkzw1MYUw

카밀주  어서오세요! 답레는 저기 윗쪽에 있습니다

44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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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이든샘: 하이...가 아니라 안녕하십니까. 강녕하셨는지요.(ㅎㅎ)

뭐야 슬라임 귀여워 귀여우어어우ㅜ우우우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 한때는 공격하려고 했으면서 이러는건 반칙이잖아.. 악마가 단독으로 10명을 죽이면 마물로 인정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둘의 포함관계가...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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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447
기본적인 악마는 죽일 수 없지만 악마이자 마물이라 사냥이 가능한거죠.

죽일수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44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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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jhch3OUo1I

그 뜻이 그 뜻이었구나..!!! 장미의 기사는 그때보나 지금보나 참 매력적인 세계관이네요ㅎㅎ

450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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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wi0HuZB1Ho

"머리카락보다, 살해 현장 근처에서 우리가 녀석들이 텔레포트 하는걸 목격했으니.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을거야. 머리의 정수리를 기점으로 흑백으로 반반 나뉜 머리색을 가진 남매를 찾아야 해. 우리 학교 교복을 입고있지 않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거야. 헷갈리지도 않을거고."

그녀는 숲으로 향하며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었습니다. 루치페르는 그녀에게 궐련을 건넸지만 그녀는 지금은 피울 기분이 아니라며 단호하게 그것을 거절하더니 한 지점에서 멈춰섭니다.

"각오가 된 아이들만 내 앞으로 와서 보도록 해. 우리가 녀석들을 수색을 해야하며 사살해야하는 이유를 제대로 생각할 수 있겠지."

//10시 10분까지 받겠습니다!

451
별명 :
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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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 머리가 정수리를 기준으로 흑백으로 반반..남매에다, 우리 학교 교복이 아니군요. "

확실히 발견하게 되면 헷갈릴 인상착의는 아니군요.
요슈아는 잠자코 베로니카를 따라가다가 그녀가 멈춰서서 하는 말을 듣고 바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 대체 뭐길래..? "

452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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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RkQQ95OarU

"사람을 죽일 각오는 항상 되어있지."

그리고 죽을 각오도 되어있다... 고 생각한다.
흑백으로 반반 나뉜 머리색..? 참으로 기이한 머리카락이다. 어쩌면 사람이 아닐 수도.
이럴 줄 알고 이미 검은 가지고왔다. 언제봐도 멋있어보이는 대검, 무겁지만 그만큼 든든하다.

"후회하게 해주겠어, 간단히 죽지는 못할거야."

비정한 표정으로 웃으며 작게 중얼거렸다.

4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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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8btUp3PLsY

다들 안녕!
머리가 흑백 반반이라.....포X란?!

454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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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iaxTIKZQmk

남매? 남매라... 2명이군요.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우르르 몰려다니며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아요. 머리카락 색이 특이한데다 교복까지 입고 있지 않으니 찾는 건 어렵지 않겠군요. 프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베로니카의 표정을 흘낏 살핍니다. 역시 기분이 안좋아보이는군요. 당연하죠. 같은 학교 학생들이 살해당했고 범인들도 직접 목격한데다가 끔찍한 시체까지... 다들 축 쳐질 이야기긴 합니다. 흠 좋지 않네요. 여러모로요.
이윽고 베로니카가 어느 지점에서 멈춰섭니다. 프란도 따라 멈췄어요. 각오라... 각오... 그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된건가요? 프란도 물론 피를 많이 봤다지만 어느 정도이기에... 아무튼간에 좀 곤란한 상황도 예측해볼 필요가 있겠군요. 물론 어릴 적부터 어느정도 인내심은 길러왔다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떨지. 프란은 잠시 망설이다가 각오를 다진 듯 입술을 깨물고 베로니카의 앞에 가서 섭니다. 모든 것이 괜찮아지겠죠? 아마도...

455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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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반반..흑백이라..눈에 띄겠군.."

교복까지 입지 않았으니, 마음먹고 수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겠군..얼마나 강하려나? 5학년 이상으로 강하겠지? 레피아의 5학년을 죽인 걸 보면..

"결론은 사살이군."

베로니카 앞으로 온다.

456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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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jhch3OUo1I

학생이 같은 동문을 살해했단 말인가...! 그의 크게 뜨였다 한쪽 눈이 찌푸려졌다. 허나 그렇다면 이 아이는 왜 쫓긴 게지? 그때부터 자신을 따라다니고 있는 슬라임을 한 번 보고는 베로니카의 어깨 너머로 앞을 바라보았다.

457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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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96tc/XJjlM

"쉽게 찾을수있는 복장이라.. 자신의 실력이 자신있다는건가"

베로니카가 걷다가 멈추자 따라서 멈춘다. 그리고 그의 말을 듣는다.
선뜻 앞으로 나가지 못하겠다. 내가 도움이 될까? 오히려 민폐가 되는건 아닐까? 함께하는것 만으로 저들에게 불행이 들이닥치면 어찌할꺼냐 카이트.
하지만 가야겠지. 희생이 있어도 난 강해져야한다.
앞으로가서 확인한다

458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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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wi0HuZB1Ho

당신들이 베로니카 너머로 본 것은 그나마 복원이 되어 얼굴만은 간신히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죽이 될 정도로 찔리고 난도질 당한 너무나도 끔찍한 시체 둘이었습니다. 확연히 닮은 두명의 소녀. 생전엔 아름다운...

"자매였을텐데..."

베로니카는 죄책감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었습니다.

"...그들을 잡아야만 해."
"응. 우리들을 잡아야만 하지?"
"맞아, 우리들을 잡아야만 하지."

나무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자, 럭스는 곧바로 고개를 치켜올리며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습니다.

"꺅, 구미호가 우리한테 공격을 하려는거야?"
"버릇이 없는 여우네. 학교 안에서 살인을 하려는거야?"

마치 우스꽝스러운, 서커스에서 자주 보일법한 광대의 옷을 입은듯한 소년과 소녀는 한쪽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쓰고 당신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를 찾을거면 열심히 찾아봐!"
"술래잡기 시작이야, 팅커벨."
"맞아, 술래잡기를 시작하자, 피터팬!!"

럭스가 순간 빠른 속도로 뛰어오르자, 둘은 무언가를 럭스에게 제대로 맞추더니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전부 추격해!! 멀리 가지는 않았을거야!!"

[피투성이 남매]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88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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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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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인트로였군요! 본편은 이담부터인가(두근두근

다들 수고하셨어요!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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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수고하셨습니다 레주!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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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두근두근) 레주도 수고하셨어요!! 으앙 럭스 제대로 맞았어88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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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axTIKZQmk

헉 기대된당. 모두 수고하셨어요!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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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zCsDz6fzs

수고하셨어요!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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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oSM3pwbKE

허억... 메인이벤트다+ 는 인트로군요

라타주 갱신합니다.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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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hch3OUo1I

>>464 인트로였습니다! 어서오세요 라타주! 답레는 위쪽에 있습니당:3

466
별명 :
카밀-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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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강한 힘에는 그만큼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녀는 그 말에 말없이 동의했다. 장미의 이름을 받고 태어나 누리는 호사와 이행해야 할 의무가 동행하는 것처럼, 이 힘 역시 리스크가 없지 않았다.

능력에 대한 말은 더이상 않고 망토나 제대로 여며준다. 한팔로는 불편할 테니까.

"벽을 넘기 전에 졸업할 것 같다면 그 전에 되도록 노력하라고. 안 될 건 없어."

충고 겸 조언을 해주고 제 부상의 상태를 살펴본다. 아직 핏빛을 보이는 속살이 옷을 대신한 그림자 밑에 숨어 있었다. 양호실 또 가야하나. 뒷머리를 긁적이곤 카이트를 보았다.

"그렇군. 그래도 여벌 하나쯤 더 있어도 나쁘지 않잖아? 필요하면 얘기해."

그렇게 말한 그녀는 통성명을 청하는 악수에 흔쾌히 손을 내어 맞잡았다.

"난 알고 있겠지만. 카밀 폰 블랙로즈, 레피아 4학년이야."

마주칠 때마다 잘 부탁한다고. 시원하게 웃으며 맞잡은 손을 두어번 흔든 그녀였다.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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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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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피터 갱신!

468
별명 :
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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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oSM3pwbKE

라타는 이든샘이 만족한 것 같자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자신의 체술은 기초라고 할만한 것을 계속 반복하면서 실전에서 자신만의 입맛에 맞게 짜집기 한 것에 가깝다고 속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본인이 남을 가르치는것은 영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가 만약 자신에게 가르켜 달라고 청했더라면 곤란했을 것이다.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귀족인데다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렇게 깍듯이 대하는건 역시 어색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라타는 잠시동안 그 어색함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모닥불을 빤히 바라보다가 이든샘의 소개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라타 이드. 레피아 기숙사의 1학년입니다. ...초능력을 쓰실 때 언뜻 장미가문이신가 고민하긴 했었는데, 정말로 핑크로즈셨군요."

밤바람이 스쳐지나가면서 머리카락을 건들어서 헝크리자, 라타는 그것을 손으로 정리하며 이든샘의 얼글을 외우듯 다시 그를 보았다.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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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돌릴 분을 구합니다!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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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oSM3pwbKE

>>465 감사합니다! 잇고 왔어요!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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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oSM3pwbKE

>>469 라타주입니다. 멀티도 가능한데 만약 괜찮으시다면 라타랑 돌려보실래요?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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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471
네! 선레는 누가 쓰죠?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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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0GK/Ocmk8c

실베실베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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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베주!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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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0GK/Ocmk8c

(두리번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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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DxLITM4Y/g

아나진주 갱신합니다!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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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어서오세요 아나진주!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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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어서와요 아나진주~
앉아서 졸았더니 머리가 띵해요....(꾸벅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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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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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oSM3pwbKE

실베주 아나진주 어서오세요!

>>475 죄송합니다! 좀 늦게 확인했네요... 선레는 제가 써도 될까요?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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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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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레주 아직 계신가요? 내일은 이벤트 몇시에 하나요?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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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VzG5l69o6

어서오세요.

쌈싸우고 싶다..

4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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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Jq5hRbTCps

>>479
저분은 실베주입니다! 피터주는 여기 있어요! 부탁합니다!

4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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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8btUp3PLsY

ㅋㅋ혼선이로군요ㅋㅋㅋ

4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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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fPFIQQXgDA

다미엘주 갱신

4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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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pkv9MVbaA

으앗... 레스번호를 착각하다니! 피터주에게도 실베주에게도 죄송합니다... 선레 써올게요!

4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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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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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어서오세요 다미엘주

4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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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qHVHkHSbQ

어서와요 다미엘주!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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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gufC8Hq0Y

다미엘주 어서오세요!

489
별명 :
라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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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pkv9MVbaA

라타는 평민의 자식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 자체가 학교에 오기 전 까지는 거의 없었다. 글을 배워서 쓰는 것은 아주 운이 좋았던 일이였으며, 무술 교본이라던가 병장기등의 활용법을 적은것과 그밖의 실용적인 것이 적힌것들 외의 책 자체를 거의 보고 살지 않았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학교에 오고 나서는 기초적인 역사라던지 책을 봐야 할 것들이 무척 많아져서 지금까지처럼 배움을 멀리할 수 없었던 라타는 도서관에 와서 조용히 어제 읽던 책을 더 읽으려고 했었다.

[손자병법]

...만 그것을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왠지 말걸기가 조금 꺼려지는 짧은 머리의 남자가 먼저 와서 보고 있는 것을 보자 그녀는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다가 그가 책을 다 읽을때 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책의 마지막 장까지 남자가 다 읽을 때 까지 옆에 앉아 시집을 읽던 라타는 드디어 그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그 책, 빌려가실게 아니라면 제가 읽어도 되겟습니까?"

4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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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Hpkv9MVbaA

다미엘주 어서오세요!

491
별명 :
피터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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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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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엘리사의 대표가 됐다. 레오가 자퇴를 해서 내가 대표의 자리를 받았다. 딱히 큰 취임식 같은 건 없었다. 그저 조용히 받았을 뿐이었다. 그 이후는? 조용히 도서실에 가서 책이나 읽으련다. 자..가자고.

"읽을 책이 많군..."

동양의 병법인 손자병법..정치학..외교학 등의 책을 뽑는다. 어차피 시간도 많으니 다 읽겠지?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

"?"

레피아 교복을 입은..어린데 어려보이지 않는 여학생이 책을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그냥 줬다. 다른 책도 있으니깐 말이야.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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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실베주가 있다면 저번레스의 답변을 주시지요!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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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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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pkv9MVbaA

다행이도 아주 쉽게 책을 구할 수 있었다. 책을 구한 뒤에야 라타는 자신에게 책을 양보한 피터가 이번에 새로 바뀐 다른 기숙사의 대표라는 것을 떠올렸지만 왠지 지금은 독서를 방해하고 싶지도 않고, 자신의 독서를 멈추고 싶지도 않아서 가만히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싸운다면 자신이 이길만한 상황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 이길 싸움을 만들고 싸워라.

...시작부터 왠지 머리를 때리는듯한 깨우침에 라타는 독서에 열을 올렸다! 그렇게 해서 라타는, 남들이 세 권 읽는 시간동안 손자병법만 달달 외우려는듯 읽고 또 읽다가 도서관 폐장시간이 되어서야 일어나던 중에 마찬가지로 남아있는 피터를 보다가 말하였다.

"책, 양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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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갱신해요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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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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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에 대한 책..딱히 커서 정치를 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관심은 있다..그냥 알고 싶어서라고 해야 될까나? 경제학도 그렇고 말이다. 그냥  알고 싶을 뿐이다. 알아서 나쁠 건 없잖아.

"....."

알았다고 대답을 한다. 독서실이기에 그렇게 큰 소리를 내지 않고 대답한다.

/정신이 없어서 짧아요..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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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라타주..킵 가능할까요?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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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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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pkv9MVbaA

폐점시간을 맞이한 도서실은 학생들이 거의 다 뻐졌다. 라타는 피터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는것으로 대답을 마친 뒤에 허겁지겁 손자병법과 묵가병법을 대츨한 뒤에 나오려다가 피터가 나오지 않자 슬쩍 손짓을 하다가 아주 작게 피터에게 가서 말한다.

"사서선생님이 폐점시간이니까 빨리 나오시라고 하셨습니다."

사서 노엘을 가르키며 라타는 어쨋든 먼저 가기 위해서 도서실 입구 까지 가서 문을 열었다.

//괜찮아요! ...그나저나 다음을 어떻게 이어야 할까요...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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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넵! 킵 가능합니다! 편할때 이어주세요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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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모리야, 실베 리갱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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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엘 리갱 일상 구해봐요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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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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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그녀의 머리칼을 헝클며 자신의 머리도 스치고 지나가자, 그가 별이 촘촘히 박혀 빛나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가 다시 고개를 내렸다. 그녀가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자 눈꼬리를 가볍게 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 난장판에도 제가 핑크로즈 출신인걸 알아차리시다니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혹 치유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신지요?"

그리 묻는 그의 손에서 따뜻한 분홍빛이 파앗, 하고 나오더니 어둠 속에서 은은히 빛났다.

//으아아 미안해요 라타주 쓰던 메모앱이 문제가 생겨서 수습하느라 늦어졌어요ㅠㅠㅠ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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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엘주 어서오세요! 실베주 어디 아프신감;-;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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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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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r5XTeqwQYU

"염력을 쓰며, 분홍색 머리, 혹은 분홍색의 눈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고 들었던 것이 언뜻 떠올라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핸데 맞았던 모양이군요."

장미의 귀족과 각인자의 특징들을 언뜻 들어본 라타는 이든샘의 머리를 통해 그가 핑크로즈라는 사실을 알았다는걸 그대로 털어놓다가 치유가 필요하냐는 말에 고개를 내젓는다.

"그때 쳐주신 결게 덕에 다친 곳 없이 무사합니다."

정말로, 대단한 위력의 결계였다고 생각하며 라타는 이든샘과 요슈아 덕에 쉽게 새를 잡았다고 말하였다.

"...핑크로즈의 능력중에 치유도 있다는건 방금 알았습니다."

마치 이든샘과 비슷한 색의 빛이 그의 손에서 나오자 라타는 신기한듯 그것을 잠깐 바라보았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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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갱신해요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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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WjGlmxyCw

나른하네요... 졸려라...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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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엘주 갱신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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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오늘은 두근두근 술래잡기~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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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랑 술래잡기를 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이든샘주 갱신이요! 라타주 빨래 좀 개고 답레 이을게요!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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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심심심심심심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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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프란주 갱신합니다.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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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행복한 낮잠이였따...☆

라타주 갱신합니다!

>>508 핫...! 넵! 기다릴게요!

그나저나 이벤트... 와우. 무셔라...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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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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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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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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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아까 머리를 빤히 쳐다보았구나. 이든샘은 귀를 쫑긋거리며 라타의 말 중 귀에 걸리는 부분을 정정해주기 위해 입을 열었다.

"핑크 로즈 가문 출신들은 염력과 치유를 사용하지만 각인자들과 같이 분홍 머리나 분홍 눈 같은 외형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제 아버지도 백발에 벽안이신걸요."

다친 곳이 없다는 말에 다행이라는 듯 웃어보이며 라타 양이 있었기에 그 쯤에서 끝낼 수 있었던 게지요, 라고 덧붙인다. 문득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새치가 적잖게 있는 흑발에, 피곤함을 주장하듯 눈가에 짙게 드리워진 그늘. 생긴 지 오래되어 치유 마법이 달지 않을 것 같은 눈 밑의 흉터. 그가 입을 열었다.

"피곤하시다면 얼른 침소에 드시지요."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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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아앗 엄청 늦어서 죄책감 만빵이었는데 라타주가 낮잠을 주무셔서 다행이다..! 신이 도우셨군요!(?)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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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9EW/zHvYUQ

>>514 뭔가를 원허면 우주가 돕는다더니...!

는, 사실 일요일에 잠이 많아져서 2시부터 7시까지는 늘 잠을 잘지도 모르는 시간대랍니다.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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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요슈아주 갱신합니다 :3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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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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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9EW/zHvYUQ

눈 밑의 흉터가, 살짝 욱신거렸다. 언니에게 입은 이 상처는 늘 그녀를 생각할 때마다, 누군가의 시선이 흉터에 닿을 때마다 미묘하게 욱신거렸다.

"...그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라타는 이든샘의 말에 자신이 새삼스럽게 덜 알고 있는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잠을 자라는 이든샘의 권유에 실같이, 아주 희미해서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알아채지 못 할만큼 미소같지 않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속은, 그런다고 해서 잠이 올리 없다. 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그러자면 같이 설명할 과거들이 너무 아파서 그녀는 말을 아꼈다.

"그러지요. ...좋은 꿈 꾸시길."

그녀는 일어나서, 침소 안에서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해야 너무 길기만 한 밤이 지나갈지를 고민하며 자기 텐트로 갔다.

//이벤트라 막례드려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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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네넹 수고하셨어요 라타주! 라타한테 한수 가르쳐달라고도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ㅋㅋㅋㅋㅠㅠ.. 혹시 이벤트 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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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음흠흠. 출석체크~~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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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9EW/zHvYUQ

>>518 이든샘주도 수고하셨어요!

이벤트 시간이라... 글쎄요... 저도 자세한 시각은 잘 모르겠어서 지켜보고만 있는 중입니다.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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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데카드주있어요!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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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이쯤에 항상 시작하는것 같은데 언제 스레주가 명시를 해두셨나 싶어서.. 앗 이든샘주 있어요!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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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피터주 체크!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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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PFIQQXgDA

다미엘주 체크....지만 관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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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라타주 체크요!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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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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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흐음. 그렇다면 시작하겠습니다! :D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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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프란주 체크요.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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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넵! 프란주 어서오세용:3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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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핫 챠! 요슈아주도 있어요!

530
별명 :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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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마치 우스꽝스러운, 서커스에서 자주 보일법한 광대의 옷을 입은듯한 소년과 소녀는 한쪽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쓰고 당신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를 찾을거면 열심히 찾아봐!"
"술래잡기 시작이야, 팅커벨."
"맞아, 술래잡기를 시작하자, 피터팬!!"

럭스가 순간 빠른 속도로 뛰어오르자, 둘은 무언가를 럭스에게 제대로 맞추더니 순식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전부 추격해!! 멀리 가지는 않았을거야!!"

[피투성이 남매]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531
별명 :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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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 [피투성이 남매] - "잡아서 죽여야만 해."

[퀘스트 내용 - 피투성이 남매 피터팬과 팅커벨을 추격 하자]

보상 - 다음 퀘스트

[퀘스트 진행 사항]

캐릭터들이 추격을 시작하자, 선택지가 나타났습니다.

1. 왼쪽 호수 근처로 가자
2. 오른쪽 동굴로 가자
3. 직진하자.
4. 기다리자

캐릭터들은 각각 선택을 해야하며, 선택지를 선택하는 시간은 8분까지입니다.

본 퀘스트는 레이드로 진행되며, 페이즈 1과 페이즈 2로 나뉘게 됩니다.
만일 선택지중 일부가 잘못 선택될수록 난이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532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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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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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녀석들이구나.."

전투태세를 갖춘다. 기괴한 삐에로 두 녀석. 하지만 수적으로 따지면 우리가 매우 유리하다. 그러니 다들 겁먹지 않고 덤비는 것이 중요해.

"다들 쫓아!!!"

피터는 남매들이 사라진 방향으로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큰 체구에 비해서 빠르다. 일단..기습에 당하지 않게 조심하자. 녀석들의 스피드와 정확도가 장난이 아니다.

5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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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1Nqht/74+

다이스(1 ~ 4) 결과 : 3
결정장애가 온다아아아

534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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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녀석들이구나.."

전투태세를 갖춘다. 기괴한 삐에로 두 녀석. 하지만 수적으로 따지면 우리가 매우 유리하다. 그러니 다들 겁먹지 않고 덤비는 것이 중요해.

"다들 쫓아!!!"

피터는 남매들이 사라진 방향으로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큰 체구에 비해서 빠르다. 일단..기습에 당하지 않게 조심하자. 녀석들의 스피드와 정확도가 장난이 아니다.

1..왼쪽 호수 근처로 간다.

535
별명 :
라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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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1번 호수 근처로 가자.

라타는 호스 근처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즉결 사살 처분.'

이 단어가 들어가는 사람을 추격하는건 꽤 오랜만이라고 생각하며 그녀는 신경을 곤두서서 추격합니다.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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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7MNnLNHiPQ

1번 두개에 3번 하나... 선택지 잘못 고르면 난이도가 올라간다니...8ㅁ8

가혹하군요! 그러나 전 여러분을 믿습니다!

(=제 몫까지 파이팅!)

537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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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피비린내... 그리고 발견한 시체. 프란은 순식간에 입을 가려요. 잔혹해서일까요? 아님...
너무 기뻐서일까요?
역시 야생의 본능은 억누를 수 없군요. 어린 시절의 훈련과 아이젠에서의 배움이 모두 헛된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프란은 최대한 감정을 죽여요. 맞아. 지금은 저 남매를 쫓아야해요. 피터펜과 팅커벨이라는 저 남매... 프란은 재빠르게 그들을 향해 뛰어가요. 아 워낙 순식간에 사라져서 모르겠네. 일단 직진하죠? 어디로 갔는지 전혀 모르니까.

538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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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으십니까!"

그가 럭스에게 다가가 분홍색 빛이 나오는 손으로 치유를 시전했다. 이를 악물고 그들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다가, 그는 그 자리에서 직진해 나갔다.

5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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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ㅎ.헐 늦었어
다음 반응레스 기다려야하나..

540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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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사람은 당당히 가야지."

최대한 빠르게 추적하려면 역시 진진으로 가는게 맞을 것 같다.
물론, 저녀석들이 그걸 그냥 보고있지는 않겠지만. 뭐, 다른쪽에 간 사람들을 믿어보도록 하자.
즉, 버림패인 보병으로써 행동해보자.

541
별명 :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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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럭스는 치유를 받자마자 검은 무언가를 왈칵 토해내고는 계속 으르렁 거렸습니다. 꼬리 아홉개가 전부 삐죽 서버렸고, 그는 이내 고개를 개처럼 휘휘 흔들며 거칠게 무언가를 계속 뱉어냈습니다. 베로니카는 럭스는 자신이 맡을테니 다들 가라고 말 하고는 그를 살폈습니다.

"독침을 두개나 맞다니, 너도 어지간히 재수가 없구나."
"........"

그리고, 루치페르는 날개를 펼쳐 고속으로 동굴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왼쪽 호수 근처]

무언가 불길한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호수 근처라 그런걸지도 모르는군요.

....
.......

목 잘린 소년이 주변을 서성이며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더 탐색할까요?
[Y/N]

[직진]

슬라임들만 가득합니다.
그리고, 슬라임들중 한 개체가 인간의 모습을 취하더니 그대로 당신들을 노려봅니다.

"피 냄새가 나는구나. 그들을 쫓아온게냐?"

공격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대화를 하시겠습니까?

[반응레스는 28분까지 받겠습니다]

5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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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든샘주 밥먹는 중이었어서...;ㅁ; 레스가 너무 얼렁뚱땅 올라갔네요.

543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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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지능이 있는 슬라임이라니, 처음봤다. 피냄새, 저 슬라임은 아무래도 피냄새가 상당히 거슬리는듯한 말투를 하고있다.
저 피냄새가 너무나도 향기로워 깨어났다, 라는건 정말로 피하고싶은걸.

"네가 말하는 그들이 누군지 나는 모르겠는걸. 하지만 확실히, 누군가를 쫓고있다."

지성이 있다면 대화는 가능 할 터, 공격하는것은 그 이후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시간도 별로 없는 상황에 쓸데없는 싸움으로 시간을 허비할 수도 없다.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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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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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 레스에만 반응해야 하나요?

545
별명 :
라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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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불길하다 싶더니 또 저 시체... 라타는 잠깐 숨을 들이삼키다가 자신의 외투를 밧어서 그 목없는 시체에게 둘러줍니다. ...날이 많이 추우니까요.

'여긴 없는건가...'

[N]

라타는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5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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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544 그런듯 합니다.

레주, 조금 뜬금없지만 질문이 있습니다. 레피아의 교복이 레피아가 입은 동양식 의복같다고 들었는데 대략 어떤 느낌인가요? 한복이나 기모노같은 것인가요?

5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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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흠..아무래도 좀 늦게 참가할 것 같네요.
일단 요슈아는 관전하겠습니다!

548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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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슬라임들이 가득 있네요. 아? 잠깐. 그들? 혹시 그 남매 말하는 걸까요? 프란은 뭔가 알 것 같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집중... 집중해야돼요. 빨리.

"광대 옷 입은 남매 말하는 거라면, 맞아. 우린 걔네를 쫓고 있어."

혹시 어디로 갔는지 알려줄 수 있어? 불안한 듯 프란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어요.

549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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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것이 목 잘린 소년..지금 내가 추격하고 있는 것은 삐에로 남매다. 저 소년이 아니야.

[N]

550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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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이 그가 검은 것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았다. 독인가... 무슨 독인지 알아야 해독을 해야할 터인데, 토해낸 내용물을 바라보다가 베로니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었다.

직진하다 맞닥뜨린 슬라님의 말을 듣는 그의 미간이 좁혀졌다. 그 사이에 혈향이 배었나. 그나저나 저 마물들도 말을 하는군. 자신을 따라다니는 화이트 와인 슬라임을 한 번 바라보다가 다시 인간 형태로 변한 슬라임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그렇습니다. 혹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보셨습니까?"

5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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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vJYEE2YqJQ

실베에오

5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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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5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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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실베주

55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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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이미 선택지가 진행되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음... 포기

55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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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실베주!

556
별명 :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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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근처]

목 잘린 소년은 그나마 남아있는 성대로 무슨 소리를 내려 애썼지만, 이내 실패한듯 다시 호수 근처로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남은 선택지]

동굴
슬라임들과 마주친 숲속
베로니카에게 복귀

-

[직진]

슬라임은 당신들의 질문에 완벽한 인간의 형상을 띄었으며, 이내 둘로 갈라지더니 다시 꾸물꾸물 형상을 만들어냈습니다. 붉은 슬라임이었기에 피투성이 남매의 모습을 윤곽이나마 띄었으며, 그 슬라임은 남매중 소녀의 입으로 당신들의 말에 대답했습니다.

".....이들이라면..."

슬라임은 한쪽을 가리켰습니다.

".....동굴 근처의 덩굴 숲으로 갔을지도 모르겠구나. 그들이 '사는 집'은 그곳에 있을테니.."

쫓아갑시다.

[베로니카]

럭스는 제정신을 찾지 못하고 계속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베로니카는 이를 악 물고는 검을 뽑아들었습니다.

"조금만 참아."

-

반응레스는 54분까지 받겠습니다.
중도참여 가능합니다. 위치만 적어주세요.

5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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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베로니카의 예시가 요기 있습니다
https://s30.postimg.org/xuvapu5ht/image.png

558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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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로 가야 할까? 만약 감각이 더 좋은 나였다면 어디로 갔을까?

"..동굴로 간다."

동굴로 가기 시작한다.

559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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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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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동굴 근처의 덩굴 숲... 거기가 집이라구요? 허... 정체가 뭔지 원... 숲 속에서 산다라... 생김새도 그렇고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하긴 살인범이니 당연하겠지만... 프란은 슬라임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는 그(?)가 가리킨 방향으로 뛰어가요. 쫓아가야죠.

560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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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그녀는 일단 상의를 위해 베로니카쪽으로 복귀하려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이해 불가!!

561
별명 :
라타-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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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였지만 그녀는 어쨋든 그 시체를 두고 동굴로 갑니다.

'아... 그거...'

생각해보니 그 외투, 그러니까 그 보라색 외투 교복인데... 라는 것이 떠올랐지만 어쨋든 끽해봐야 귀환 후 메달리기밖에 더하겟냐는듯 라타는 슬쩍 호수로 눈을 돌리다가 계속 동굴로 갑니다.

------

>>557 감사합니다!

562
별명 :
라타-동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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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어서와요 실베주!

563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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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역시 어떤일이든 대화부터 나누고 볼 일이야!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고는 덩굴 숲을 바라보며 말한다.

"고맙다. 결코 너희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마."

확신을 줄 수 없는것은 아직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분명히 '사는 집' 이라고 했었지, 어쩌면 아주 좋은 정보를 얻은게 아닐까. 잘만하면 언제든 습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64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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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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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더욱 정교하게 그들의 형상을 흉내내자 이든샘의 눈이 살짝 커졌다. 마물이라 해서 그저 적대시했건만 그 재주가 실로 놀랍구나. 그가 고개를 숙이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몸을 돌려 일행과 함께 동굴 근처의 덩굴 숲으로 향했다.

5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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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ghrmBgm+ko

>>556 그 위치라는 게 저어기 첫번째 레스의 선택지도 포함인가요?

566
별명 :
피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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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부디 그 과거의 망령을 지우길 바란다...가자꾸나, 나의 자식들아."

슬라임은 다시 원래 모습을 하며 모든 슬라임들을 이끌고 호수로 향하였습니다.

[동굴]

동굴 근처의 숲은 덩굴로 가득 찬, 그리고 안개로 가득 찬 스산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큭큭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루치페르는 안개가 거슬린다는듯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지는 가면-흑사병 의사-을 쓰고있었고, 아이들이 걸어나왔습니다.

"그 구미호는 어떻게 되었을까? 강한 독이었으니 죽었겠지?"
"아니야, 구미호니까 살아남았을지도 몰라, 피터팬."
"그런데..."

"손님이 왔네?"

[피투성이 쌍둥이와 마주쳤습니다.]
[전투를 시작하시겠습니까, 대화를 시도하시겠습니까?]

-

[베로니카]

"........아, 왔어? 혹시 나 좀 도와줄 수 있을까?"

저기 저 약초만 뜯어주면 되는데. 라고 덧붙이며 그녀는 실베스터를 쳐다봤습니다.

"...혹시..그 쌍둥이를 놓친거야?"

[반응은 30분까지 받겠습니다]

5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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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565
네네. :D

5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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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싸울까요? 라타주?

569
별명 :
실베스터-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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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다른 애들이 쫓아갔지요~, 난 그냥 상황이나 보러~?"

그녀는 약초를 뜯어서 베로니카에게 건네주려하며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동굴 근처의 숲.. 이라고 했지 슬라임이. 그거 알려주려고~ 친절히 왔답니다."

5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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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엄... 싸웁시다!

5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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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아니아니
.. 대화를 할 수 있네요? 일단 싸울 준비를 한 채로 대화부터 할 수 있을까요?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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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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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571
그럴까요..? 어떻게 대화를 시도할까요..? 일단 피터는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목적을 물을까요?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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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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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572 넵. 불길하긴 하지만... 일단 그렇게 하고 대답에 따라서 그 다음 부분부터 공격을 해봐도 될 것 같아요.

5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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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573 그리고... 전 목없는 시체도 쌍둥이의 짓인지를 물어보고 싶은데 그걸 제가 해도 될까요?

5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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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lI8uyUvxI

요슈아는 동굴로 가서, 혹시 대화하실 분 계시면 기다리는 걸로!

576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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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한시빨리 덩굴숲으로 이동한다. 적어도 오늘내에 그 거주지를 확인하고싶다.
그대로 거주지를 확인하고 돌아와 보고를 한다. 아주 완벽해.

"역시 강해보이기도 하고."

뭔가 막 저주라거나 마법이라거나 쓸 것 같은 이미지란말이야.
나는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건 불공평하다!

5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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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574
네! 그건 라타주가 하세요!

578
별명 :
라타-피투성이 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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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목 없는 호숫가의 시체, 그것도 너희들의 짓이야?"

라타는 언제든지 쌍둥이가 럭스에게 한 것 같은 공격을 할 수 있기에 일행들의 앞에 서서 방패를 들고 언제든지 공격이든 방어든 할 테세를 하며 그들을 노려봅니다.

579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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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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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드디어 찾았군..."

창을 들고 전투태세를 잡는다..하지만 태세만 잡을 뿐, 아직 덤비지는 않는다..

"한가지 묻는다."

"너네들이 우리학교 학생들을 죽인 녀석들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다.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거지?"

말이 통하지 않는 녀석들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경계를 더 단단히 한다.

580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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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SlPBZ0Jl+

안개로 덮인 스산한 숲. 쌍둥이는 이곳에서 거처하는 걸까? 그는 주변의 냄새를 맡으며 일행이 쌍둥이와 대치하자 눈에 보이지 않는 결계를 펼치고 그들에게 물었다.

"우리 학교의 학생입니까?"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

581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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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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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베로니카]

"그렇구나. ...아, 고마워."

약초를 받아들고 그것을 한 손으로는 럭스의 입을 억지로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약초를 악력으로 짜내 그의 입에 즙을 흘려넣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참 평범한 여자는 아닌데 말이죠.

"....슬라임이 덩굴 숲을 얘기한거야?"

이상하네...

"그 숲은 진작에 불타버렸을건데...나 1학년때 그 숲으로 드래곤 한마리가 날아와서 난동을 피웠거든...벌써 그렇게 빨리 자랄리는 없을텐데..."

[동굴]

남매는 꺄르륵 웃으며 어느새 점프해 덩굴 위에 그네처럼 앉아 당신들을 바라보았습니다. 피터팬이라 불린 소년은 거기서 힘을 빼고 추욱 늘어져 거꾸로 매달리곤 고민을 하듯 검지와 엄지로 턱을 매만집니다.

"응? 목 없는 소년이라면..."
"왜, 걔 있잖아? 누구더라~ 그 이름이....페스트였나?"
"아차, 우리랑 같은 쌍둥이? 유감이지만 그건 우리 작품이 아니야. 너희도 봤잖아? 우린 깔끔하게 처리하는 편은 아니거든."
"맞아. 난도질을 해야 적성에 맞지."

그리고 소녀 또한 매달리더니 덩굴을 그네마냥 이리저리 움직이며 눈을 감습니다.

"어째서~ 라는 질문에 대답하자면...음...모르겠네..."
"그리고 우리는 아이젠의 학생이 아니야."
"또 덧붙이자면.."
"우리는 잘 모르겠어. 왜 죽였을까? 왜 이유가 필요할까? 있잖아, 너희도 곧 기사가 되는 사람이지? 그렇지? 그런데 기사도 사람을 죽이잖아. 그런데 왜 죽여? 같은 편이 아니라서? 의무라서? 아니면 그저 죽이고 싶어서? 정의를 위해서? 그렇다면 우리도 비슷한 이유겠지? 그렇지, 팅커벨..?"
"응, 당연하지, 피터팬."

루치페르는 이내 케인을 만지작 거렸고, 둘은 루치페르에게 시선을 옮겼습니다.

"쟤는 닉스의 자식이잖아?"
"난 닉스가 너무 싫어. 플로에 쳐들어 왔었잖아..."
"맞아, 그때 우린 부모님과 헤어지고 줄곧 이 숲에 있었어.."
"부모님이 여기 동굴에 숨으랬는데,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어."
"닉스 때문이지."

...닉스와의 전쟁은 약 100년 전 일이었을텐데? 남매는 순간 당신들에게 무언가를 날렸습니다. 그러나 독침은 당신들의 발 앞에 무력하게 박혔습니다.

"일단, 우리 놀자."
"맞아, 놀자!"

[전투를 시작합니다.]

허무의 피터팬 - Hp:1400
공허의 팅커벨 - Hp:1400

[반응레스는 10시까지 받겠습니다]

582
별명 :
실베스터-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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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ZjxPAchjro

"........."

슬라임이 거짓을 이야기했을리는 없어요, 왜냐면 그랬다면 이미 간 애들중 일부는 보고를 하러 이쪽으로 돌아왔을테니까요.

"일단 나도 멀리서 숲이 언뜻 보이긴 했어.. 그러면 그 숲은 환상이었을까나? 아니면.."

그 녀석들의 능력? 음....

"여기서 생각해봤자 답은 안 나오겠네요, 일단 숲으로 가야하나..? 혹시 다른 어드바이스 있으신가?"

583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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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JjGdlMl6+U

...페스트..목 없는 소년은 저 녀석들의 짓이 아니다. 그리고 저 녀석들은 아이젠의 학생들이 아니다. 또 저 녀석들은 미쳤다..마지막으로..생각보다 오래 살았던 녀석들이다.

"말로는 안 통할 녀석들이군."

피터는 허무의 피터팬의 복부에 빠르고 정확한 직선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161 ~ 230) 결과 : 180+10

584
별명 :
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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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lI8uyUvxI

" 대화로 풀어나갈 방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독침을 날린 것만 봐도..
장난이었다고 해도, 독침을 아무렇게나 쏘는 게 상식적일리가.
요슈아는 그렇게 덧붙이면서 왼쪽 팔 전체를 결정으로 덮고, 검을 뽑아내는 동안 검붉은 용의 형상을 소년에게 쏘아 보냈습니다.

" 적당한 대답을 생각해내길 바래, 죽기 전에! "

다이스(88 ~  180) 결과 : 160
HP:530

5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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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으어 피터 다이스값... 깝치면 일도양단 될듯.

586
별명 :
라타-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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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하지만, 멋대로 죽인다면 그때부터 남에게 죽여져도 할 말은 없는거야ㅡ. 그게 응보라고."

라타는 팅커벨이라고 불린 쌍둥이쪽에게 달려가 창으로 찌르기를 시도합니다.

다이스(0 ~ 190) 결과 : 97

칼을 들고 칼을 업으로 삼은 사람은, 그 이유야 어떻든간에 끝이 불행해진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그렇다면 그녀는 과연 어떨까요?

5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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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역시 센빠이들...! 강해요! 아자아자!

>>586 라타 이드 HP: 500

588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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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페스트? 쌍둥이라. 운반팀이 호수에서 봤다는 그것이군. 듣고 있던 이든샘의 얼굴은 다음 말에 크게 놀란 표정으로 바뀌었다. 닉스의 자식이라니, 그것이 무슨 망발인가. 분명히 혈갑의 귀족의 아버님이라고 했을텐데. 그러나 나중에 물을 문제다. 발 앞에 꽂히는 독침을 신발을 신은 발로 차서 뒤로 보내며 염력으로 넓게 결계를 쳤다.

다이스(20 ~ 220) 결과 : 161
(다이스 값만큼 공격 상쇄. 60이상 +10)

5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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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오늘도 이든샘의 결계는 강력하네요

5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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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으어어 늦었다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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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요슈아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90) 결과 : 183

5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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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아니 왜 190...
잘못썼다

다이스(88 ~  180) 결과 : 139

5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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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저러다 20이 뙇 나올지도...ㅎㅎㅎㅎ그리고 뭣보다 저 쌍둥이남매 공격력이 짱짱할것 같아욧ㅜㅜHP가 예사롭지 않아.. 참 레주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피통은 묶어서 500으로 통일시키고 500이상 530이하의 공격을 받았을땐 에이든 아이들만 전투가능 상태인건가요?

5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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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이든샘 최고의 서포팅이네요! 보호막 짱쎄!

5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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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588 아버님이 아니라 아드님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치페르는 양자인거신가..!

596
별명 :
현재까지의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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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1050
공허의 팅커밸 - 1303

이든샘의 보호막 - 161 (대기중)

5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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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HP 데미지 계산쪽은 제가 할테니 레스주분들은 맘편히 공격만 해주세요~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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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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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593
네. 그렇습니다.

5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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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596 이든샘 보호막 엘리사 버프 +10 적용되서 171입니다..!!(소근소근) 감사해요!!

>>598 감사합니당:D!!!

6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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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질문이 있는데 레피아 기숙사 특성인 50이상 다이스 값일시 50 반감이랑 방어막은 동시 적용되나요?

상대 다이스가 130이고 이든샘 방어가 100이면 나머지 30도 50 차감되나요?

6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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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아 보호막도 10 버프를 받는군요 (끄적끄적

6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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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머리가 나쁘니 몸이 고생이네요. 이거 이벤트 정리 돕는데 지금 켜둔 창이.

본스레 / 시트스레 시트 정리 / 기숙사 위키항목 / 계산기 / 메모장 / 신나는 브금 (????)

볼게 많아...

603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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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베로니카]

"숲이 언뜻 보여..? 환상이라..글쎄, 잘 모르겠어. 다만 내가 한가지 아는것은 그 숲은 이미 불태워진지 오래였고, 숲이 재생할만한 아주 강력한 마물이 있거나 주신님이 숲을 거닐다가 다시 재생했을 가능성도 있다는거야."

가볼거야? 라고 물으며 그는 럭스를 업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 여우녀석, 약초가 어느정도 들었나보네. 그나마 으르렁 거리지도 않고."

[동굴]

피터팬은 공격을 피해냈지만 어느정도 스쳐 지나가 팔이 베여 피가 주륵 흐르자, 그것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배를 부여잡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팅커벨도 그것은 마찬가지였고, 둘은 한참을 웃다 웃음을 그쳤습니다.

"재밌어, 그때 그 슬라임은 반항 조차 제대로 하질 못했는데..."
"맞아, 너무 재밌어. 이러다가 우리가 죽어버리면 어쩌지, 피터팬?"
"괜찮아, 죽어버려도 다른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리고, 둘은 어느새 마법진을 그려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그러자 단검 두자루가 둘의 손에 쥐어졌고, 둘은 인간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속도로 당신들에게 달려왔습니다.

허무의 피터팬 - Hp: 1050
ㄴ 베어가르기 - 다이스(65 ~ 150) 결과 : 82
공허의 팅커벨 - Hp: 1303
ㄴ 베어가르기 - 다이스(75 ~ 150) 결과 : 91

그리고, 루치페르는 닉스의 자식이란 말에 한참동안 침묵을 지키더니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음 레스는 25분까지 받겠습니다]

6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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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저 쌍둥이의 공격 다이스는 전원에게 적용되나요? 라고 할거 없이 보호막이 다 막았네요 (시무룩

6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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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전원 적용입니다....만 보호막 강해!!

6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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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그러고보니 추가 데미지라고 써있네요..? 당연히 10 추가 버프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보호막도 버프를 받을랑가..?(흐릿)

혹시 레피아랑 대련할때 제쪽에서 제 힐링을 하면 그것도 50 반감되나요?

6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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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7MNnLNHiPQ

이제 보니 라타 다이스 10,190이였네요... 호옹이!

608
별명 :
실베스터-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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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일단 가봐야 알거같네요~"

그녀는 일단 먼저 움직이겠다고 말하곤 숲으로 뛰기 시작했어요.
만약 무리없이 숲으로 들어가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면 팅커밸 쪽으로 대침을 여러가 날려보낼겁니다.

다이스(36 ~ 220) 결과 : 91

// 숲에 못들어간다거나 뭔가가 걸린다면 다이스값은 자동 취소.

6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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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둘 데미지가 173이고 이든샘 보호막이 171만큼 상쇄시키니 hp가 2정도 깎이겠군요. …거의 다 막은 거나 다름없네요.

는 프란주 다시 왔습니다.

610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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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HP:500

"보호막이 없었다면 큰일 났군.."

녀석들은 빨랐다..하지만 이든샘의 방어막이 더 단단했다. 마음 편히 전투를 할 수 있겠어.

"좀 더 쎄게 나오라고!"

나는 인간이라고 보기 어려운 힘을 보여주지.
달려온 허무의 피터팬의 어깨에 창으로 찌르기를 시도하는 피터다.

다이스(161 ~ 230) 결과 : 220+10

6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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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606
힐링은 예외입니다! :0
만일 그랬더라면 베로니카는 힐링으로 원펀맨을 찍었겠죠...?(?)

612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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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1050
공허의 팅커밸 - 1303

이든샘의 보호막 - 171 (슈퍼 가드!!!


레피아 - 라타 이드 - 500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500
엘리사 - 이든샘 - 500
에이든 - 요슈아 - 530

노 데미지

6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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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FH3SayppUg

이든샘 강력해요!!!!

6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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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FH3SayppUg

프란주 어서오세요!

6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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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아 두개의 데미지를 합쳐서 데미지를 넣는건가요? 그럼 2데미지인데 수정을..

6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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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피터 대표님 극딜 쩌네요, Hp 날아가는데...?

6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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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e34LlJEX7w

직선조는 전투못하는거죠?

618
별명 :
라타-쌍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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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하. 내가 아는 사람이 생각나네..."

눈 밑의 흉터가 욱신거린다. 하지만 그녀는 창을 놓지 않고 그대로 두 쌍둥이들에게 마치 쇠로 된 원을 만든 것 처럼 붕-소리와 함께 창을 휘둘러 공격하면서 그들을 쫒습니다. 그나저나 이든샘의 보호막 강력하네요...

'더 강해져야겠어.'

쌍둥이들을 보면서 라타는 아주 무심하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이스(10 ~ 190) 결과 : 81

"다른 애들?"

그녀는 잠깐 이상함을 느낍니다.

6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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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JjGdlMl6+U

>>616
폭딜러 피터랍니다..?

620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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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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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죽이는 건 이유가 없죠. 프란은 그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하고싶은대로 하다가는 무고한 희생양이 계속 생기겠죠. 프란도 그 이유 때문에 억제하는 거구요. 그나저나 저 남매는… 완전히 맛이 갔네요. 대화할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다른 이들이ㅜ먼저 공격해서 다행이에요.

“재밌니? 그 두 소녀는 재미없었을거야.“

그 누구도 죽음을 반기지는 않거든. 프란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져있어요. 동시에 남매가 밟고 선 땅바닥이 쩌적쩌적 갈라집니다. 중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요.
다이스(10 ~ 230) 결과 : 81+10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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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쌍둥이들. 이라 하면 둘에게 전부 데미지가 들어가는거려나요 음~ 모르는게 많으니 답답하네요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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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아 둘 다 합치는 게 아니라 따로따로 계산하는 거 같네요. 흐윽 졸려서 실수했당. 미안해요:0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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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에루인-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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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공격 139 ( >>592)

요슈아는 피터 팬이 빠른 몸짓으로 공격을 스쳬ㅏ며 피하는 것과, 상처입은 뒤에 웃어대는 것을 보고 질색한 표정을 짓습니다.
슬라임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 살아있다고 해도,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정도로군.. "

이윽고 검을 전부 뽑아낸 뒤에, 단검을 소환해 쥐고 달려드는 피터팬을 노리고 조금 크게 횡베기를 합니다.

HP:530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80) 결과 : 107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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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피터... 와우... 창이.... 정말로 대단해요....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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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어 잠깐 다 같이 모여서 전투하는 거 아니였나? 아으 헷갈려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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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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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동화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들만 사는 네버랜드라는 곳이 있다고 했었지. 이든샘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루치페르 쪽을 힐끗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리고 결계를 유지시키는 데에 집중했다.

다이스(20 ~ 220) 결과 : 189
(60이상 +10)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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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620 공격대상 남매가 아니라 팅커벨로 수정. 아으으 정신없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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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피터 대표님이 죽창을 날린다!!
죽창..!!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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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보호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빵해!!
쌍둥이 둘다 맥뎀띄워야 뚫고 데미지 들어간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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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아니 맥뎀띄워도 안들어가잖아ㅋㅋㅋㅋㅋㅋ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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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보호막ㅋㅋㅋㅋㅋㅋㅋ이 악마들!!

은 다음 페이즈는 보호막이 그냥 깨지는 딜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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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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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830
공허의 팅커밸 - 1040

보호막 - 199 (깨진데용

페일로스 - 실베스터 - 500
레피아 - 라타 이드 - 500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500
엘리사 - 이든샘 - 500
에이든 - 요슈아 - 530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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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이든샘: (힐링셔틀로 돌아간다..☆)

>>611 원펀맨이라 함은 그 하루에 100km 달리기에 팔굽혀펴기 500번 어쩌구..?(흐릿) 혹시 결계도 마찬가진가요?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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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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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방어막에 그들의 검이 막히고 제대로 공격을 받자 둘은 상처 부위를 붙잡고 표정을 찡그리더니 서로를 바라보았고, 베로니카와 실베스터가 도착했고, 둘은 화가난듯 칼을 꽈악 움켜쥐었습니다.

"이런 전개는 정말 싫어."
"맞아."

그리고 남매는 당신들을 향해 달려들기보다는, 마법진을 그려 무언가를 소환해냈습니다.

"이번엔 절대 안 넘어가."

남매 합동 공격 - 고대 술식 3장 [폭발]

다이스(100 ~ 150) 결과 : 139

허무의 피터팬 - 830
공허의 팅커벨 - 1040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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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보호막 무시 데미지인가요?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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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635
네. 보호막 무시 데미지입니다.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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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636 베로니카도 도착했으니 베로니카도 아야해요?

638
별명 :
라타-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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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죽이면 죽는거잖아."

그럴게따지면 세상은 온통 피바다가 당연한, 무서운 법칙을 말하는 라타는 폭발 마법때문에 잠깐 비틀거리지만 애써 정신을 다잡으며 팅커벨이 다시 마법을 못 하게끔 해야겟다고 생각하는듯 그녀의 손목을 잘라버리려고 창을 휘둘러 봅니다.

다이스(10 ~ 190) 결과 : 45

639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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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이런 ㅆ.."

이런 공격을 더 맞았다가는 끝장이다..어서 빨리 승부를 봐야 한다.

강한 공격에 당해도 정진을 놓지 않는다.
피터는 창을 잡고 공격 직후의 피터팬을 집요하게 공격하려고 한다.

창으로 손목을 베려고 한다.

다이스(161 ~ 230) 결과 : 167+1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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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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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뭔가 어마어마한 폭발소리가 나 그쪽으로 달려가보니 이미 다른녀석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이런곳에서 내가 빠질소냐.
대검을 높이 들고 피터팬이라고 불리는 기이하게 생긴 녀석에게 달려가 대검을 휘둘러 내려 찍는다.

"차핫!!"

기합음은 기본으로 내질러야한다. 왜냐하면 오르니에 검술서에 그렇게 쓰여있다.
그나저나 실전으로 휘두르는건 제법 오랜만인걸.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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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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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다이스(33 ~ 190) 결과 : 116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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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638 라타 이드 남은 HP: 361

헛헉.. 선배님등 힘내요!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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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637
네에. 럭스는 안아야해요. 베로니카가 탱해줘서...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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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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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537
공허의 팅커밸 - 995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61
페일로스 - 데카드 - 500
레피아 - 베로니카 - 411
레피아 - 라타 이드 - 411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61
엘리사 - 이든샘 - 361
에이든 - 요슈아 - 391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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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둘중에 한놈만 집요하게 노려야 합동마법이 불가능할 거 같네요.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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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제가 예상해보건데 둘중 하나 죽으면 남은 한명이 폭주하거나 페이즈 2 들어갑니다 (추측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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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부위파괴를 노리지말고 동시에 죽여야하려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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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헉... 라타 의외로 체력이 아직 빵빵하군요! ...휴.. 만약 제가 계산하는 것이였더라면... 무섭군요. 상상만 해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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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 팅커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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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어머, 우리 귀여운 후배들한테 무슨 짓일까......!!"

그녀는 폭발을 피하기보단 그냥 아예 대놓고 달려들었어요. 무모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그냥 들어간건 아니고 대검을 만들어 방패삼아 폭발을 뚫고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아픈건 마찬가지지만.

"위험한 애들은 사양이야."

그대로 사선으로 내려찍는 베기 공격입니다.

다이스(36 ~ 220) 결과 : 88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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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오늘 다이스 운 망했스요!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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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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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쩌적, 쩌적. 희미하게 투명한 빛을 띠는 결계에 금이 가고 이상을 느낀 그의 눈이 한순간 크게 뜨였다. 어떻게 대처하기도 전에 결계 안으로 폭발물이 솟구쳤고, 그것들이 고스란히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물론 그도 예외는 없었다.

"큭...!"

얼굴로 튀는 잔해를 팔로 막아내며 상황판단으로 재빠르게 산호색의 오라를 자기 주변으로 방출시켰다.

다이스(20 ~ 220) 결과 : 118
(힐링, 60 이상 10 추가)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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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음.... 다음턴부터는 그럼 다이스값 최대가 높은쪽이 팅커벨을, 다소 최대치가 낮은쪽이 피터펜을 노린다면 동시처치가 가능하려나요.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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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647 레피아 기숙사는 버프가 있으니까요 (찡긋
계산은 저에게 맡겨주시고 공격 열중!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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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우리 스레 최대 깡패는 이든샘이 틀림 없습니다.

적들 공격을 노데미지로 막아내질 않나 입힌 데미지의 9/10 을 회복시키질 않나. 깡패네요 (모함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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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이든샘... 힐링이 엄청나요!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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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537
공허의 팅커밸 - 907

힐링 - 128

페일로스 - 실베스터 - 489
페일로스 - 데카드 - 500
레피아 - 베로니카 - 500
레피아 - 라타 이드 - 500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489
엘리사 - 이든샘 - 489
에이든 - 요슈아 - 519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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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FH3SayppUg

>>653 정말 어마무시한 선배입니다! 이든샘과 피터... 두 사람의 콤비라면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절대 저 선배들에게 개기지 말아야지...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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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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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공격 107( >>623)

" 방어막을...! "

이든샘 씨의 보호막을 무시하고 들어온 폭발의 여파에 잔상처를 입은 요슈아는 고갤 내젓다가 검을 고쳐잡습니다.
이런 공격을 계속해서 해 대도록 허용한다면 자칫 잘못하다간 다들 다치고, 심하게는..목숨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 흐아앗! "

하고 기합성을 내뱉으며 피터팬에게 달려들어 가볍지만 빠르게 베어내립니다.

//다음 공격 다이스다이스(88 ~  180) 결과 : 101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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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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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430
공허의 팅커밸 - 907

힐링 - 128

페일로스 - 실베스터 - 489
페일로스 - 데카드 - 500
레피아 - 베로니카 - 500
레피아 - 라타 이드 - 500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489
엘리사 - 이든샘 - 489
에이든 - 요슈아 - 519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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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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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몬가 이상하다 했더니 프란을 안 넣었다요!!!!!!!!!!!!

660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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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430
공허의 팅커밸 - 907

힐링 - 128

페일로스 - 실베스터 - 489
페일로스 - 데카드 - 500
레피아 - 베로니카 - 500
레피아 - 라타 이드 - 500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489
엘리사 - 이든샘 - 489
에이든 - 요슈아 - 519
프란 - 489

6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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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653 ...? 그렇습니다, 가까이 오시면 저주는 써-비쓰 입니다!☆(아니다)

이러다가 다이스값 갑자기 엄청 하향되서 나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못본척해주세여....떠륵

6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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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661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아무리 못나와도 없는것보단 낫잖아요! :D

6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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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662 감사해요, 요슈아주 천사셔..!(눈물) 그러고보니 이번 턴은 레주가 시간제한을 안 넣으셨네요! 다른분들도 거의 쓰셨을랑가..:3

664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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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피터팬과 팅커벨은 피를 왈칵 토하고도 웃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와, 정말 강해! 그렇지, 피터팬!"
"맞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야!"

그리고 둘은, 검을 들고 당신들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베로니카는 럭스를 안전한곳에 두기는 커녕 한 손에 업고는 다른 손으로 검을 뽑아 그대로 내리쳤습니다.

"망할 것들, 그 자매는... 그 자매중 언니는 명예기사였다고!!! 나를 뛰어넘어서 명예기사가 되었다고 좋아했는데...결국엔...결국엔!!!!!!"

베로니카 - 다이스(23 ~ 230) 결과 : 230

[남매]

다이스(65 ~ 150) 결과 : 102
다이스(75 ~ 150) 결과 : 86

허무의 피터팬 - 430
공허의 팅커벨 - 907

//15분까지!

6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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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베로니카 맥뎀..!!!

베로니카의 대상은 팅커벨입니다.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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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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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베로니카 짱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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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밸 - 677

데미지 - 188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01
페일로스 - 데카드 - 312
레피아 - 베로니카 - 362
레피아 - 라타 이드 - 362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01
엘리사 - 이든샘 - 301
에이든 - 요슈아 - 331
프란 - 301

6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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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저도 베로니카가 이정도로 강할줄은 몰랐습니다. 자기랑 키 비슷한 꼬맹이를 한팔에 업고 다른 팔로 공격을 하다니..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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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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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피터는 누굴 공격할까요..?

670
별명 :
실베스터 - 팅커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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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그녀는 공격에 살짝 비틀거렸으나 곧 다시 자세를 잡고 양손에 검을 하나씩 만들어 잡았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여한이 없다니, 뭘까요. 그녀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대로 검을 휘둘렀습니다.


다이스(36 ~ 220) 결과 : 148

671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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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밸 - 529

데미지 - 188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01
페일로스 - 데카드 - 312
레피아 - 베로니카 - 362
레피아 - 라타 이드 - 362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01
엘리사 - 이든샘 - 301
에이든 - 요슈아 - 331
프란 - 301

6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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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원활한 학살을 위해 계산을 바로바로 하겠습니다 > <

6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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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원활한 학살,,?!

674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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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JjGdlMl6+U

"이거 정신 나간 녀석들이구만!"

이번에는 팅커벨을 노리기로 한다.
피터팬은 이미 녹초가 됐다고 판단했다.
다른 녀석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

팅커벨의 복부에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161 ~ 230) 결과 : 166+10

6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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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JjGdlMl6+U

다이스운 완전 꽝이네..

676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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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밸 - 353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01
페일로스 - 데카드 - 312
레피아 - 베로니카 - 362
레피아 - 라타 이드 - 362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01
엘리사 - 이든샘 - 301
에이든 - 요슈아 - 331
프란 - 301

677
별명 :
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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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공격 101

아무래도 피터팬 쪽은 슬슬 막바지인 모양입니다.
요슈아 역시 그렇게 생각한 건지 대상을 팅커벨로 바꾸어 검을 겨누고 팅커벨을 향해 검을 찔러넣습니다.

//다음 공격 다이스 다이스(88 ~  180) 결과 : 155

678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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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베로니카가 럭스를 업은 채 달려가 무서운 기세로 검을 내리쳤다. 대단한 근력이기에 앞서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에 이든샘의 얼굴이 침통하게 가라앉으며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아래로 늘어뜨려 쥐고 있는 그의 주먹에 힘이 들어간다.

다이스(20 ~ 220) 결과 : 60
(힐. 60 이상 +10)

679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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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젠장, 아파.."

검에 맞아 아프지만 베로니카가 역정을 내는 모습을 보고는 참아내고 이번엔 팅커밸에게 돌진했다.
공격은 의외성을 가져야 치명적이라고 들었다. 뭐, 얼마나 차이가 있겠냐마는.

"그렇다면 지금 죽어라!"

6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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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다이스(33 ~ 190) 결과 : 180

6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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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어...실베주의 계산을 어렵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에이든 기숙사 능력이 힐이네요..?
교사 제외 다이스 90이상일 경우 다이스값만큼 전체인원의 체력 회복이라는...

6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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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자꾸 다이스를 깜빡해서 곤란해..

6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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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xmeCttak4E

헉... 넋놓고 어탐보는 사이에 시간놓쳤다...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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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밸 - 252

힐링 - 70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71
페일로스 - 데카드 - 382
레피아 - 베로니카 - 432
레피아 - 라타 이드 - 432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71
엘리사 - 이든샘 - 371
에이든 - 요슈아 - 401
프란 - 371

685
별명 :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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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ZjxPAchjro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밸 - 72

힐링 - 70

페일로스 - 실베스터 - 371
페일로스 - 데카드 - 382
레피아 - 베로니카 - 432
레피아 - 라타 이드 - 432
엘리사 - 피터 테일러 - 371
엘리사 - 이든샘 - 371
에이든 - 요슈아 - 401
프란 - 371

6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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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 전원 풀피!!!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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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681 음? 그게 공격 다이스에 포함되는거였군요? 공격 다이스에 90 이상이면 그냥 무한 체력 치트 아닌가해서 뺐는데..
그럼 그냥 다 풀피.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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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위에 >>681입니다. 넘 놀라서...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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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SlPBZ0Jl+

앗 전원 풀피는 아니네요. 요슈아 다음 공격 다이스가 155고 이번이 101이니.. 레스 낭비 죄송함다!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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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얼결에 힐링머신이 되어버렷..!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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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687 어...공격다이스가 아닌가..?
따로 적힌게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흐릿
아니면 부끄러워 죽음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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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아… 시간 놓쳤네요. 으윽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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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 힐링 + 에이든 캐릭터 두명만 있으면 그냥 한방뎀 말고는 안 죽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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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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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팅커벨은 왈칵 피를 쏟으며 쓰러졌고, 피터팬은 그런 팅커벨을 보며 깔깔 웃었습니다. 벌써 쓰러지는거야? 라고 재촉을 하자 팅커벨은 웃으며 일어섰고, 둘은 다시금 마법진을 그렸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일까?"
"우리의 마지막일지도 몰라!!"

다이스(100 ~ 150) 결과 : 126

허무의 피터팬 - 200
공허의 팅커벨 - 72

베로니카 - 다이스(23 ~ 230) 결과 : 168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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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일단 남은 체력을 보아하니 피터와 다른 한명이 피터팬을, 팅커밸은 그냥.. 대충 때려도 죽겠네요

696
별명 :
피투성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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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8v7N/3PzgY

대상을 빼먹네. 피터팬입니다.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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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의 피터팬 - 32
공허의 팅커밸 - 0


어차피 다음 한방이 끝이므로 아군 체력은 계산하지 않겠습니당.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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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헉 한명만 때린거였구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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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데미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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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의 피터팬 - 32
공허의 팅커밸 - 72

700
별명 :
실베스터-팅커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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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좀 아픈데...."

힐링당하면서(?) 맞으니 뭔가 더 아픈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녀는 끝내자면서 팅커밸에게 검을 휘둘렀어요

다이스(36 ~ 220) 결과 : 164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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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밸 사망

702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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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그래 이게 너네들의 마지막 공격이지."

피터는 마무리를 하기로 한다.

"그래도 고통스럽지 않게 보내주지."

피터는 피터팬의 목을 일도양단하려고 한다.
피터는 창으로 피터팬의 목을 베려고 한다.

다이스(161 ~ 230) 결과 : 219+10

703
별명 :
요슈아 에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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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공격 155

피터팬 쪽에 베로니카의 강력한 공격이 가해졌습니다.
이젠 누구라도 한 번에 마무리 지을 수 있을 정도가 된 피터팬을 보던 요슈아는 팅커벨에게 다시 시선을 고정하고 검끝을 팅커벨에게 겨누었습니다.

" 웃으면서 죽을 모양이네...잘도. "

그리곤 달려나가 팅커벨의 심장 쪽을 노리고 검을 찔러넣으려고 했습니다.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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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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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lI8uyUvxI

앗 팅커벨 주겄구나!

705
별명 :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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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1Nqht/74+

프란은 씁쓸한 표정으로 피터펜을 향해 클로를 휘둘러요.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저 녀석들은 정말 뒤틀려있군요.
다이스(10 ~ 230) 결과 : 66

7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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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jxPAchjro

피터팬, 팅커밸 - 0


근데 저 아이들도 뭔가 사정이 있었던거 같은 이름이고, 설정도 그렇고... 이제 밝혀지려나요

707
별명 :
라타-시체 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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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xmeCttak4E

"이제... 이 시체를 들고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게 먼저일까요, 아니면 기사단에 들러야 하는게 먼저일까요..."

그녀는 중얼거리면서 시체 두 구를 살펴봅니다.

708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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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e34LlJEX7w

"어쩌면 저녀석들이야말로 죽을 각오가 되어있었을지도.."

하지만 알게뭐냐, 결국은 나의 적인데. 도대체 어떤 이유로 학생들을 죽인걸까.
혹시 그 학생들에게 잘못이 있었을까? 진실은 역시 모르겠지.

"별로 기분 좋은 싸움은 아니었어."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후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다이스(33 ~ 190) 결과 : 174

709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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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샘은 무표정으로 낭자하게 튀기는 피 사이에서 쓰러지는 쌍둥이 남매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동자에 녹아있는것은 동정? 분노? 아니면 그저 무의미한 응시? 글쎄. 그는 산호색의 오라를 방출하는 것을 맘추지 않으며 남은 이들의 체력을 마저 보충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