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805 어제 2,905 최대 10,129 전체 1,244,630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스레더즈 웹박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여기를 참고 바랍니다.

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07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441)
  2. 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537)
  3. 3: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57)
  4. 4: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99)
  5. 5: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20)
  6. 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5. 사건 뒤에는 짧은 휴식 레스 (26)
  7. 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4. 연기가 걷히고 보이는 것 레스 (1006)
  8. 8: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정보국 본부 편 - 1 - 레스 (718)
  9. 9: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3< 퇴치의 길 레스 (648)
  10. 1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4. 추위에도 굳세어라 저지먼트! 레스 (371)
  11. 11: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5:바라는 것은 한때의 꿈 레스 (859)
  12. 12: [All/클로저스 기반]New Closers Ep.1:클로저들은 깃발 아래 집결한다 레스 (521)
  13. 13: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1:: 새벽 빛은 찬란히 레스 (826)
  14. 1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72)
  15. 15: [1:1] CHASE 레스 (42)
  16. 16: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15)
  17. 17: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3 레스 (961)
  18. 1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196)
  19. 19: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28)
  20. 20: [1:1/HL] 네가 그 곳에 서 있었다 레스 (177)
  21. 21: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정보국 본부 편 - 시트스레 - 레스 (64)
  22. 22: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67)
  23. 23: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62)
  24. 24: 연금술 배틀로얄 스레를 연성하려 시도하는 스레 레스 (90)
  25. 25: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2 / 녹차 레스 (508)
  26. 26: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크룰손 은행 레스 (332)
  27. 27: [ALL/이능/공간이동] 금기의 연회장-초대 목록 레스 (14)
  28. 28: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2)
  29. 29: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34)
  30. 30: [ALL/판타지/육성/스팀펑크]공학도시 메르텐시아: 채굴가와 마법사 이야기. ~임시/잡담/선관스레~ 레스 (17)
  31. 31: [ALL/판타지/육성/스팀펑크]공학도시 메르텐시아: 채굴가와 마법사 이야기. ~시트스레~ 레스 (65)
  32. 32: ☆☆☆상황극판 홍보 스레☆☆☆ 레스 (123)
  33. 33: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3. 검은 연기 속의 진실은? 레스 (1004)
  34. 34: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58)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3. 강한친구 저지먼트 레스 (1000)
  36. 현재: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54)
  37. 37: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36)
  38. 38: [All/일상]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No.15 The Night of the Orient (외전) 레스 (528)
  39. 39: 아포칼립스 스레를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9)
  40. 40: 쉬어가는 스레 ~ Cafe Situplay ~ 1호점 레스 (26)
  41. 41: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0::시트스레 레스 (166)
  42. 42: [ALL/단기/연애/일상] 쉼 :: 이제 시작합니다 레스 (143)
  43. 43: [All/스쿨/일상] 혼돈의 2학년 3반! - 01. 푸른(헬)미래고의 새학기 레스 (340)
  44. 44: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43)
  45. 45: [1:1/BL/다장르] 욕심 레스 (163)
  46. 46: [ALL/생존/대립/이능/포스트아포칼립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법 - 시트 스레 - 레스 (16)
  47. 47: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02. 결성! 익스레이버 아롱범 팀! 레스 (1001)
  48. 48: [All/클로저스 기반] New Closers - 시트 스레 레스 (82)
  49. 49: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2< 용병왕의 유산 레스 (1000)
  50. 50: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시트스레 - 레스 (20)
( 364373: 254)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16:36
ID :
siRKO5ufXzvfs
본문
(2017.02.27 규칙 변경됨)
1. 엔딩이 난 스레, 묻힌 스레의 레스주들이 부족했던 대화를 이어 나누는 스레입니다. (묻힌스레란 일상과 이벤트등이 없은지 한달이상된 스레를 말합니다.) 주고받을 수 있는 레스의 제한은 없습니다.
2. 캐릭터간의 일상, 썰 등은 이 스레에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일상, 썰등은 해당 스레(레스주들이 활동했던 스레)의 본스레나 임시스레에서 진행해주세요. 커플의 경우 커플 1:1스레를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관련 규칙은 게시판 상단의 <상황극판 규칙>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3. 시시비비를 가려야하는 내용은 분쟁스레를 이용합시다.
4.대나무 숲과는 성격이 다르므로, 되도록 상대와 자신을 명확하게 밝혀주세요.

제목 그대로, 지금은 못만나는 상황극판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스레야. 규칙을 준수하면서, 시원하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할 수 있길 바라.
2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bc1tBpEuGQ

>>208 히히... 다행이다! 내가 지금 밖이라 부탁해도 될까? 금방 돌아올게!

2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ZawJJBZfJ6

>>209 네, 세워둘게요. 그쪽에서 봐요 ㅎ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179 ....이걸 이제 보다니? 제이크주..제이크주ㅠㅠㅠㅠ이제 안 계실 것 같은데ㅜㅜㅜㅠㅠ일단 레스 남겨요 8ㅁ8 아니 나.. 보고시펐어요!

2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갱신

2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ig4g8R2nuQ

>>211
아 와줬구나 ㅜㅜ 묻힐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2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213 ㅠㅠㅠ오랜만이에요 아직 계셨구나 8ㅁ8.... (부둥)

2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k+Qk2mXOCs

>>214
나도 부둥부둥 ^ㅇ^
대립물 설정 때문에 항상 부딪치기만 했지 ㅜㅜ
기회가 된다면 따로 스레 세워서 못 푼 이야기 다 풀어냈음 했어

2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215 그러니까요..8ㅁ8 확실히 아쉬웠던 감이 있었죠..
저는 스레 세우는 건 찬성이에요 :>! 근데 그렇게 되면 본편의 설정을 그대로 갖다가 쓸 수 없쓰니까 새로 설정을 짜기는 해야겠네요 '0'

2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WMrksPmZ5+

아 그래? 세계관은 그대로 하고 전투가 완전히 끝난 다음 이야기로 이을 생각이었는데 그럼 어쩌지..

2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217 으음, 이건 생각을 조금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3 비슷한 느낌의 세계관으로 아예 새로 짜던지.. (고민)

2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nTvuMQsVm6

>>217 사실 그게 가장 좋기는 한데 1:1스레에서 본편의 설정을 사용하려면 스레주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어서요 ()

2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s99Xb0mBks

그럼 이건 어때? 지금까지 진행됐던 내용은 전부 게임이나거나 만화에서 나오는 가상의 이야기였고 둘은 그런 취미에 푹 빠져서 공상을 즐기는 매니아라거나..

2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oxFPwrt1hQ

위커니스는 2기를 준비하는 상황이라 가능하면 설정 사용은 추천하지 않아요.

2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U1CZIe1gKk

>>220 일이 생겨서 늦어버렸네요 8ㅁ8
음, 오프 더 레코드(?)같은 걸까요. 근데 그렇게 되면 루나주가 캐입이.. 어려워질것 같아서..... () 이야기 속에서 둘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은 맘도 있고요 ( '')('' )

루나주는 몇년 후 정도로 생각해봤어요. 이건 엄밀히 말해서 AU라기엔 뭐하지만 () 루나는 위커니스를 이탈한 후 아프나이데에서 손을 떼고 전혀 다른 도시에서 다른 삶을 시작하고, 제이크도 전투가 끝난 위커니스에서 떠나 다른 곳에서 군인으로서의 삶 혹은 또 다른 삶을 사는 거죠. 그러다 어느 날 재회하고.. (대아무말을 시전한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2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U1CZIe1gKk

>>221 (뭔가 매우 엄청난 스포일러를 들어버린 느낌)

레주 오랜만이에요. 건강히 지내고 있나요? 8ㅁ8

2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222
어 맞아 나도 그런거 생각하고 있었어 ㅜㅜ 본스레 외전격으로 달린다고 생각하면서..

2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레주는 여전히 열일중이네 ^ㅇ^;;

2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U1CZIe1gKk

>>224 사실 이게 가장 좋은 루트인 것 같기는 한데.. (설정 활용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다) 위커니스에서 군과 아프나이데라는 설정으로 이어가는 게 아니니까 이건 가능하지 않을까.. 하긴 한데... (여전히 설정 활용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다)

2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아, 아무튼 그런 전개로 시작해볼까? 이 스레 레스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서 빨리 가는게 좋겠다

2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226
그렇게 돌리면 본스레 설정은 거의 나타나진 않을테니까 괜찮을것 같아 ^~^

2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U1CZIe1gKk

>>227 >>228 응, 그럼 좋아요 >ㅁ<!! 스레 제목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네이밍 센스 없는 사람)

2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oxFPwrt1hQ

1기 위커니스 설정은 전원 허용합니다.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아요.
위커니스 2기는 과거에 풀었던 초기 위커니스 시티의 이야기를 할거니까요.

다들 즐거운 위커니스.

2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음~ '네가 그곳에 서 있었다' 어때? 다신 못 만날것 같았던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할테니까

2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FoYrmYbEY

>>230
와 레주 고마워 ^ㅇ^ 레주 짱짱맨!!

2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U1CZIe1gKk

>>230 초기 위커니스.. 응원할게요! 화이팅! 그리고 고마워요 레주 >ㅁ</

>>231 좋네요! 그러면 스레는 제가 세워올게요 '0'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4I/eztkHW+

안녕, 잘 지내고 있을까요? 문득문득 떠오를 때가 있어서 그냥 막연히 적어보러왔어요. 우리가 만난 건 아주 짧은 며칠간이었어요. 옆동네의 1:1 자유상황극 스레에서, 상사에게 고백받은 부하 썰로 같이 돌렸었죠. 당신은 한태성 과장님이었고, 전 이영훈 대리로 불렸어요. 물론 그 뒤로 승진해서 다시 만나는 상황까지 돌렸지만. 그때가 14년도 12월 즈음이었으니 벌써 3년 가까이 지난 일이라 당신이 기억할진 모르겠네요. 무심코 올린 레스에 답이 달렸을 땐 너무 기뻤어요. 모처럼 캐릭터가 이어지는 결말까지 맺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고 고마웠어요!
한태성 과장님, 앗 이젠 차장님이죠!ㅋㅋㅋ 가끔씩 선배라고 부르곤 했었는데. 겨울에 고백받고 일년 뒤 같은 겨울에 답을 했었죠! 지금은 막연하게 그때 일이 생각나서 잘 지내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물론 오랜만에 가본 옆동네는 이미 사이트가 날라간 상태여서 더 찾아보기도 힘들게됐지만요.

다시 만난다는 건 기대도 않고, 그냥 태성주가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랄게요 ㅠvㅠ 그때 같이 돌려줘서 고마웠어요! 안녕!

2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PKSotMQ0qQ

갱신

2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dAgXaPPDVA

에인헬드 마나스톰.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며뉴당신은 나타나줄까요?
아마 아니겠죠... 여태껏 그 많은 레스를 올렸는데도 나타나지 않으신 걸 보면.
사실 이번에는 제가 에인헬드주에게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마지막으로 그것 한가지만 대답해주셨으면 해서.
스레가 끝나면서 결국 다 하지 못하고 마음속에만 둔 수많은 말들 중에서 딱 한가지를 골라 그것을 물어보려 해요.
스레에서 벗어난 시점이어서 물어보는 거지만, 에인헬드주의 머릿속에서 에인헬드는 지금 뭘 하고 있나요?
그것 하나만이, 정말 그것 딱 하나만이 궁금해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2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dAgXaPPDVA

으잉 오타. 바보같아라...

2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tcgRIrr+o

>>236 네 에인헬드주인줄 알았나요? 유감! 이스라주랍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해결하고 오니 어느세 스레가 묻혀있더라고요.
사실 위에서 로네주의 편지와 스레주가 출몰한 것도 실시간으로 다 봤지만 그 때는 야인이 아니어서 달지 못했네요 하핫.
그럼 좋은 꿈꾸고 이스라의 눈처럼 기분좋은 날만 계속 되길

-이스라주가-

2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zfuWwfldA+

>>238
우왓 이스라주다. 이스라주 안녕안녕 반가워요! 계속 못다말에 글을 올린다면 다른 분들도 찾을 수 있으려나(아님(안됌
네... 저도 어느새 스레가 묻혀있어서 슬펐어요. 네.
스레 안에서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이스라는 뭘 하고 있을까요?
분명 행복하겠죠?
...어쨌던 잡설이 좀 길었네요. 이스라주도 기분좋은 날만 계속되길 바래요.

2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ql09Xsuog2

엄청 먼 옛날도 아닌데 되게 길게 느껴진다, 아닌가? 좀 오래 떠나 있었나? 별로 안 된 것 같은데 .. 안녕, 루나주. 루나 성격 상 존댓말은 영 안 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나마 인사 남겨봐. 중간에 스레 탈주해서 미안했어. 영 시간도 안 났고 아팠거든. 변명해서 미안, 그래도 인사는 꼭 남기고 가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무례한 언급을 하네. 다들 잘 지내지? 별 탈은 없고? 건강한 너희들이고 빛나는 사람들이니까 어딜가나 잘 할거라 믿어. 너희랑 함께 있는 동안 정말로 즐거웠어. 특히, 너. 말은 못 했지만 많이 좋아했어. 고백하고 싶었는데 아직 그 정도의 용기는 없었나봐, 달링. 뒤늦은 고백 미안해. 조만간 다른 세계에서, 다른 사람으로, 다른 시작을 해보자. 그 외 아이들도 언젠가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어디에 있건 너희의 앞 날과 행복을 기원해.

고마워, 루나 좋아해줘서.

2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5KAAN6DzKiQ

미안하고 그리운 마음으로 씁니다. 제게 이럴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이올로제호의 바보같은 약사님이에요. 그의 이야기가 끝이 나버린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 와 하는 변명이지만 조금, 조금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여러분을 보러올 수 없었어요. 너무 가슴이 미어졌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그래도 아무 작별인사 없이 사라졌던 것에 대한 핑계로는 모자라겠지만요.
저는 여러분들을 무척 좋아했고, 사랑했고, 아끼고 있었어요. 모두 행복했으면 하고 진심으로 바랬거든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엔딩을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하게 되어 너무나 아쉬웠어요. 그것도 제 잘못이지만요.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지요. 불량약사는 아마도 행복해졌을 거에요. 약하고 불안정한 아이였지만 따듯한 여러분의 곁에서 진정한 안식을 찾게 됐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늦었고 염치없는 말이지만... 의료부장님 많이 좋아했어요. 티 내려고 노력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관캐가 생겼던 거 처음이라 싫어하실까봐 불안했었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었다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정말로 고마웠어요. 모두 다요.

여러분이 모두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래요. 저보다 훨씬 많이. 그럼 안녕히 계세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안녕!

2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JjyHSocIK2

>>166

오늘 퇴원하고 나서 뛰던 스레가 보이지 않아서 절망했었는데, 이 글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렘은 두번째로 낸 아이가 맞아요. 음, 유감스럽게도 오지 않아서 내리고 건곤일척으로 찾아갔던 거랍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하고 싶던 이야기도 많았고, 해보고 싶던 이야기도 많았는데... 그래도 몸은 건강합니다. 잘 지내면 좋겠어요. 다들 잘 지내요.

PS 위커니스 친구들도 잘 지내길 바라요.

2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2fd7iAV/Ug

>>242
렘주다! 와아, 반가워요. 재가 누군지 아시겠나요? 뭐 모르셔도 괜찮아요. 저는... 밝히기엔 힘들겠네요. 아무튼 건곤일척의 누군가랍니다. :)
언제나 이 스레를 주시하고 있었어요.
고마워요. 고맙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겠네요. 여지껏 건강해줘서, 그리고 그 스레를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모두모도무도 정말 좋아했어요. 물론 렘주도 정말 좋았고 렘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좋았어요. 아 어떻게 말을 끝내야 하지?
음, 그냥... 제가 다들 좋아했다구요!

2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2fd7iAV/Ug

으아 오타. 부끄럽네요!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uOgEOgkT6

음 안녕! 내가 누굴까요?! 혹시 기억하려나 모르지만 '너희를 찾고싶어'라는 스레의 이연주에요. 정말 뜬금없이 찾아왔네요ㅎㅎㅎ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봐요.
이 스레는 제가 처음 뛰어보는 탈출 스레였어요. 조사하는 것도 처음이고 그래서 되게 떨렸던 기억이 나요! 덕분에 삽질도 엄청 했고...
하지만 스레주와 다른 분들이 이모저모 도와주셔서 짧았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군주랑 생선팟 꾸린것도 즐거웠고 귀신  만나는 것도 진짜 쫄렸지만 재밌었던 것 같아요.
두서없는 소리가 길었네요! 갑자기 생각나 얘기해 보는거지만, 음, 여러분 모두 보고싶고 그래요! 안녕!

2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LBN72Vp6OY

벌써 수년이 지났고, 사이트도 바뀌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스레가 있어. 노을이 지던 그 카페의 모든 사람들. 이야기를 하나씩 품고있던 너희들. 아직도 그 얼굴들을 기억해. 이제는 백수가 아닌 토끼수인 가 가가가.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uF8HCLmR06

>>236
누군가와의 미래를 위해서 항상 고뇌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정신력과 애매한 이성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이제와서 적게되어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2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h4bi/1TBWY

>>246

이제는 백수가 아니라니 다행이구나. 아직도 기억해주고 있다니 고마운 걸.
나도 아직 너의 붉은 눈을 기억하고 있어. 파르르 떨리던 귀도, 언제나 지쳐보이던 얼굴도.
잘 지내렴. 희고 까만 호랑이로부터.

2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BydgXblrt6

엄청 오랜만이라 날 기억이나 하려나? 이 글을 볼지도 어떨지도 모르지만서도. 꽤 오래전이라 지금도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지만, 봤으면 좋겠다;)

The Idea에서 만난 사샤주, 잘 지내? 나 릴리주야. 원래는 본캐였던 거하게 사고 치고 사망테크탄 기사 셀레나도 있었지...☆(사실 지금 생각하면 좀 흐격ㅅ...)
엔딩을 쓰는 과정에서 아마 사샤주가 바빠져서 그대로 헤어졌었지. 사실 많이 아쉬웠었어. 사샤가 인생앤캐기도 했고. 또 친절한 사샤주랑 어울리는 것도 즐거웠지!
오랜만에 사샤 생각도 나고 해서 스레를 정주행해 보려니 스레딕이 폭파되어 있더라. 진작 아카이브 떠놓을걸 그랬어.
스레딕이 살아있었을 땐 못다말 스레에 뭔갈 쓸 엄두가 안나더라. 더 보고싶어질까봐 그랬나? ㅎㅎㅎ
이따금 미스메모에 글 남겨줄 때마다 반가웠었는데.

사샤는 여러모로 내 취향을 저격했었지, 처음엔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성격이랑 시를 쓰고 음악을 하는 부분에서 꽂혔었는데, 한번 얀데레가 폭발한 부분도 좋았고, 어... 설명하기가 묘한데 약한 부분? 이랄까, 왠지 불안불안한 게 지켜줘야할 것 같은 부분도 끌리더라고! (취향 한번...) 물론 제일 좋았던 건 릴리를 극진하게 사랑해주는 점이었고! 아 지금 생각하면 엔딩 때 잔소리하느라 라고는 해도 보자마자 잔소리부터 해버리게 한 게 후회되네. 고생고생해서 릴리한테 와줬는데.

사샤주와 사샤에게 릴리가 좋은 앤캐/좋은 연인이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 새벽감성 때문인지 갑자기 없던 용기가 솟아서 한번 적어봤어. 릴리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같이 돌리는 동안엔 즐거웠고. 잘 지내고 있길 바래!:)

2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38m3mN8UxR6

>>245 요근래 여러모로 바빠서 잘 들르지 못했다가 요 레스를 봤어요!  반가워요, 정말. 저도 사실 좀 막 뜬금없고 한데 (...) 연주랑 같이 생선팟 꾸린 것도 재미있었고, 주어진 상황마다 초조불안한 것도 재미있었어요. 엔딩까지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아쉽) 스레가 터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아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 했었네요. 처음 파티 신청해 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막 서로의 장단점이 맞물리는 것도 진짜 좋아서 같은 층이었을 때 파티...파티... 이러면서도 제대로 파티 신청을 할 수나 있을까 했었는데. 먼저 신청해주셔서 무리 없이 같이 다니고 8*8 혼자 홀라당발라당 가셔도 되는데 막 기다려주시고. 친절해... 우우. 함께 놀았던 분들 또 만나고 싶어요. 또 같이 놀고 싶어요. 정말 엉뚱하고 상황파악 못 하는 레스도 많았는데 같이 잼나게 놀아준 것도 넘 감사했고 막... 8-8 언젠가 또 만나뵐 수 있겠죠? 그때도 재미있게 놀아줘요. 8ㅁ8!

와! 진짜 무슨 내용인지 모를 레스네요. 사라져야겠어요, 뿅! (증발)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AKWeSXUOIo

닿아랏 갱신!!

2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yWYeksV3RBg

ㄱㅅ

2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vGbCIAxuLU

안녕! 바이올로제 호의 의료부장을 굴리던 사람이에요. 미안하고 그리운 분들! 잘 지내셨으면 하는 분들께서 이미 몇 분 다녀가셨었네요! 왜 이제야 제 흔적을 남길 생각이 든 건지 모르겠어요. 역시 염치없고, 좀 두렵기도 하고...음. 그래도 많이 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전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사랑스러운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도요.

저희 함선은 많이 독특했어요! 일상이나 이벤트보다는 잡담 위주로 레스들이 채워졌었죠. 여러분을 상냥하신 분들이라고 느끼고, 여러분의 캐릭터의 독특한 서사를 알고 사랑하게 된 것 또한 그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새벽 내내 이야기하며 웃고 묻고 답해 드리는 게 정말 재미있었는데! 전부 설명한 후에는 여러 au와 if들을 풀어놓기도 했고요. 제 것이 아닌 캐릭터에 대해 그만큼 깊게 알 수 있는 기회는 앞으로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즐겁고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라라주는 여러분을 많이 귀찮게 했었죠? 저는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많이 어린 나이고...또 제 감정을 많이 앞세우는 사람이고, 따뜻한 여러분께 칭얼거리며 위로를 받고 싶어했어요. 애기다 애기. 제가 징징거릴 때마다 받아 주시는 게 정말 죄송하면서도 감사했고...또 라오라이에 대한 이야기도요. 제가 하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호응하며 제 설명을 재미있어해 주시고, 이런저런 다른 부분에 대해 물어봐 주시는 분들을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 싶어요. 라오라이의 뒷사람에게도 바이올로제 호는 행복이었어요! 제게 편안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스레를 리부트해 보고 싶기도 하고요...맨 처음 상라판에 세워졌던 바이올로제의 스레주께서는 오직 이종족이라는 설정만을 남겨 둔 채라면 스레의 설정을 활용해도 괜찮다고 하셨으니까요. 물론 어렵겠지만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그때 그...제가 친하다고 느꼈던 여러분을, 그때의 이름으로 부르지는 못하겠지요.

그리고 끝까지 말하지 않은 라오라이의 이야기를 잠깐 풀어놓자면, 라오라이의 (---)은 결국 형제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언젠가 마이네주가 오답 버튼을 누르며 말씀하셨었죠! 저는 오답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답니다*'▽'* 굳이 외계의 발음법으로 읽어 놓은 이름은 royal family의 아나그램이었고요. 단어 그대로 뜻을 붙여서, 왕의 가족. 왕, 즉 라오라이의 원수가 되어 버린 웬수님과는 아마 육촌이나 그보다 먼 친척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짐작하고...계셨죠? 더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좋아했던 라라주에게 남은 비밀은 이것밖에 없네요. 아쉬워라...
그리고 꼭 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농땡이피우기를 즐기던 의료부장님은 여러분의 곁에서 평범한 일상과 평범한 행복을 찾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으리라는 점이에요. 혹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불러 주세요. 꼭 답해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뒤늦게나마 찾아와 불러 볼 결심을 한 결정적인 계기가 된 >>241, 샤일로주. 혹시 못나고 서툰 인사를 읽으셨나요? 제가 먼저 찾아와서 말씀드렸다면 좋았을 텐데! 사실은 저에게도 귀여운 약사님을 조금 특별하게 여기어 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샤일로주께 못난이 의료부장이 관캐였다니 조금 놀랍고...솔직히 많이 아쉬워요. 더 솔직하게는...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미워요8ㅁ8...제가 너무 밉고 그래요 막...조금만 더 티내 볼걸. 조금만 더 자주 만날걸! 어쩌면 저희는 당당하게 이름을 외칠 명분을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했고, 음...좋아했어요.

여러분이 잘 지내고 계셨으면 해요. 언제든 어떤 모습으로든, 어디에서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알아뵙지 못할 여러분을 많이 그리워해요.

2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RtW9MtL/WQ

네 안녕하세요 Blesser의 스레주였던 잉여입니다 잉여잉여!
참가했던 여러분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비록 제 사정덕에 자주 못와서 결국 스레가 침몰해버렸지만 말이죠.
카르밀라주와 료마주, 그리고 나중에 들어왔지만 활발하게 활동해준 민아주와 메르헨주 겸 밀리아주, 그리고 하티주까지, 여러분 덕에 제가 스밀레 당하긴 햇지만 재밌었답니다.
지금도 상황극을 하고 계실지 아니면, 떠나셨을지는 모릅니다만. 부디 행복한 삶을 사시길!

덤으로 블레서의 원레 설정은 발전되어 쯔구르 게임으로 만드려한다는 가벼운 근황만 알려드리겠습니다.

2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bIuVPOOV0Y

>>254
안녕하세요, 스레주.
밀리아주 겸 메르헨주입니다.
네... 쯔꾸르 게임이라.
만들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들어진다면, 꼭... 꼭 하고 싶어요.
저도 후반엔 잘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고마워요.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X7oAtSTGZE

지금껏 잊지도 못하고 앓아왔던 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서 전해지지 못할 말을 남기려 해요. 일년쯤 되었나요? 어쩌면 더 됐을지도 모르지만. 사이트도 바뀌었고 여러분이 여기 없을 수도 있지만 그냥 푸념처럼 이야기할게요.

'오늘도 천계는 평화롭습니다'라는 스레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일년 내지는 이년 전 있었던 스레였는데. 저는 그 스레의 라우주입니다. 네, 조금 까칠하고 멍청했던 그 아이요. 그때는 학생이었던 저도 어느새 20대가 되었네요. 길지 않은 러닝이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요. 첫 임무를 나갔던 날도, 방화범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던 날도, 화장실 청소도,
피자박스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카페도, 뿅뿅버섯도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다들 정말로 친절하셨죠. 매번 이름칸을 실수해도 웃으며 넘어가 주시고, 그게 정말로 감사했어요. 이벤트에 늦어도 나무라지 않고 자연스럽게 끼워주셨잖아요. 그것도 여전히 감사해요. 같이 돌리던 아이들의 미련을 조금 더 알고 같이 이겨나가고 싶었어요. 라우의 미련도 좀 더 나누고 싶었고요. 각자의 능력도 정말 매력적이어서 언젠가는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너무 설렜어요. 아쉽게도 서로서로가 현실에 치여 자연스레 멀어졌지만 저는 아직도 소중한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껏 한번도 잊지 못했던 분이 있어요. 스레주가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이제 와 이야기 하는 게 바보같고 부끄럽지만... 아몬 정말로 좋아했어요. 첫 일상 이후로 계속 좋아했어요. 이름이 어렵다며 붙여주신 별명과 끄집어 내 주신 날개와 보랏빛 밤하늘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요. 이렇게 어떤 캐릭터를 심하게 좋아해 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우물거리고만 있었는데, 이게 던지지 못할 미련으로 남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뭐든 좋아요. 그냥 감사했어요.

이렇게 털어놓으니 정말 좋네요. 용기를 내는 데에 많은 결심이 필요했지만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다 한 것 같아 조금 후련하면서도 마음이 아파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2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fNx/7ag+Eo

>>253 앗 요즘 스레더즈를 잘 안들어오게 돼서 이제야 이걸 봤어요...! 바보같은 샤일로주 왜 그랬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었으려나. 이제 안계시는 걸까요ㅠㅜㅠㅠㅠㅠ


저도 조금 놀라버렸어요. 라라주에게 바보같은 샤일로가 마음에 있었다니. 조금 몸 둘 바를 모르겠고, 부끄럽고 막 그래요! 아니에요, 라라주. 라라주를 미워하지 마세요ㅠ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잘못이었는걸요... 오히려 전 바보같았던 제가 미울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이제 와서 후회하는 제 모습 역시 너무 미웠고요. 그래도 라라가 이후에 행복해졌을거라는 사실에 정말 기뻐요. 라라가 행복하면 샤일로도, 저도 행복하니까요!!

제 어수룩하고 횡설수설했던 부름에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딘가에서 꼭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그 때도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라오라이주! 그리고 여전히 좋아해요!!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00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