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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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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1,116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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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7. 푸른 바닷속 인어와 표범 레스 (899)
  2. 2: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4 / 무제 II 레스 (297)
  3. 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8. Das Ei ist die Welt 레스 (811)
  4. 4: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첫 번째 이야기 레스 (848)
  5. 5: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시트스레 레스 (126)
  6. 6: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황극판 잡담스레 7판●○●○●○ 레스 (651)
  7. 7: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4< 다가오는 어둠 레스 (932)
  8. 8: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5< 침묵 레스 (1)
  9. 9: [ALL/느와르/일상] 불야성의 밤 ~ 선관/임시스레 레스 (576)
  10. 10: [1:1/NL] Ensemble op.7 no.2 레스 (238)
  11. 11: [1:1/HL] Obsession 레스 (61)
  12. 12: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278)
  13. 13: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7. Si Vis Pacem, 레스 (961)
  14. 14: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46:울려퍼지는 붕괴의 종 레스 (885)
  15. 1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임시스레! 레스 (879)
  16. 16: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176)
  17. 17: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1 레스 (837)
  18. 18: Miss.MEMO 레스 (272)
  19. 19: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551)
  20. 20: [1:1/No Plag]THE iDOLM@STER: Growing Together 레스 (136)
  21. 21: [커플/1:1/HL] 여우의 은총이 내린 그 마을에서 레스 (110)
  22. 22: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시트 스레 레스 (300)
  23. 23: [1:1] CHASE 레스 (75)
  24. 24: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90)
  25. 25: [일상/생존기]Shelter-내부 인물 목록- 레스 (26)
  26. 26: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6. 추위가 가득한 그 어느 날 레스 (1000)
  27. 27: 상황극판 통합 엔딩 스레 레스 (5)
  28. 28: [탈출] 하늘이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0 레스 (43)
  29. 29: [호러/고어] 계단 레스 (29)
  30. 30: [일상/생존지]Shelter -1- 레스 (49)
  31. 31: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695)
  32. 32: 느와르 일상물을 만들지도 모르는 스레 레스 (141)
  33. 3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7. 때로는 절망할 때도 있겠지 레스 (1003)
  34. 3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5. 침몰하는 아쿠아리움 레스 (999)
  35. 35: [성장X/용병/판타지] 유니 용병 길드! 시트 스레 레스 (386)
  36. 36: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4. 우리는 경찰, 익스레이버 레스 (1005)
  37. 37: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83)
  38. 3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697)
  39. 39: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4 레스 (24)
  40. 40: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62)
  41. 41: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466)
  42. 42: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442)
  43. 43: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3. 커다란 무대는 코 앞까지 레스 (1002)
  44. 44: [1:1/NL] 양들의 침묵 레스 (40)
  45. 45: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2.제압하라! 음속의 질주자! 레스 (999)
  46. 4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06. 인첨공 서바이벌 가이드 레스 (1001)
  47. 47: [육성/길드/모험/동양 판타지] 청월 - 모험의 장 :: 13 / 무제 레스 (151)
  48. 48: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 11. 휴일을 보내는 법 레스 (1000)
  49. 49: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Ending 레스 (9)
  50. 50: [1:/판타지]]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로 끝난다 레스 (1)
( 190849: 1,005) [육성/판타지/중세] Belium Chronicle - 25
1
별명 :
★Z2f6ptSWEy
작성시간 :
16-10-30 02:14
ID :
sislCYrqZEMSg
본문
본 프로그램 'The Other Dice'는 2016년 10월 30일 오전 2시 14분 33초경 새로운 스레 예약에 따라 스레를 생성합니다.

벨리움 크로니클 - 메인 테마 : http://bgmstore.net/view/oNGJ8

★ 벨리움 크로니클은 육성스레입니다.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완만하게 잘 지내도록합니다.
★ 분쟁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좋게, 잘 지내도록 합니다.
★ 17세 이상의 참가를 지향합니다. 유혈묘사, 간접적 행위 등이 언급됩니다.
★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착한 용병들이 되어주세요. 캐릭터간의 분쟁은 캐릭터들끼리, 용병간의 분쟁은 용병들끼리 해결합시다.
★ 스레의 진행에는 >>0 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진행 도중 혹시모를 답변 미스를 방지하기 위함이며 스레만의 특유의 분위기를 입히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스레주가 보아야 할 레스에는 >>0을 꼭 붙혀주세요. 진행 도중에 >>0이 없으면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 서로 웃으며 세계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 시트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141743&view50
2
별명 :
마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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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1Wne+bluZo

*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elium%20Chronicle

* 외전 스레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TS입니다! 주소는 아래아래아래!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182426
(여러분 빨리 티에스 보여줘, 티에스!)

* 오늘은 내가 아이템 메이커!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위키의 이벤트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3
별명 :
위키 주소와 알림!
기능 :
작성일 :
ID :
siZyJ7uAPQOE+

* 위키 주소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elium%20Chronicle

* 오늘은 내가 아이템 메이커!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위키의 이벤트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자동예약…?! 2레스도 함께 해주시지…!) *

* 새벽에도 아침에도 점심에도 활발한 벨크! 저녁과 밤이요? 폭발적이죠! (까르륵) *
* 폭.주.하.는.우.리.들! *
* 그것의 이름을 말하면 안 돼……! *
* 벨리움 크로니클, 어렵지 않~아요. 놀러오세요! XD *
* 질문을 하면 답변해 줄 친절한 레스주들이 상시 대기 중입니다! *
* 아침보다 저녁에 화력이 좋습니다. *
* 레쥬가 신다! *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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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야압 일등이다!

5
별명 :
행복한 티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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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3MtE15jtww

₍₍ (ง ˙ω˙)ว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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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보통 복붙하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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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어라 그런데 외전은 이미 끝난거예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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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이사 완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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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6
앗 그렇구나!(깨닫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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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엇 외전 끝났다..;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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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앗 외전 끝나면 플벨 돌리던거 못보는건가요 ;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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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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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11 톄스는 끝이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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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마리랑 일상 할사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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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삐진지모르는벨 - 삐진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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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밤산책을 몇 번이나 인정하는 플리에븐을 의아하게 바라본다. 그런 모습은 제법 어색했지만, 벨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도 고개를 살짝 갸웃거렸지만. 이내 그녀는 제게 온 물음에 개구쟁이마냥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저도 밤산책-이에요. 게다가 당연히 길고양이가 아니겠어요? 용병인데 동물을 키우기엔 여건이 안 되니까요."

 물론, 지금은 놓쳐버렸지만요. 그래도 안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벨은 그만 플리에븐과 함께 수풀에서 나왔다. 미소를 짓는 그를 보며 저도 따라하듯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듯 아, 하고 소리낸 벨이,

 "그러고 보니 저 최근에 재미있는 꿈을 꿨어요."

 하더니 쿡쿡 웃으며 플리에븐, 당신이 나온 꿈인데…, 하고 잠시 말끝을 흐렸다. 얘기해도 되나, 말아야 하나. 분명 그가 듣는다면 어이 없어 할 것이다. 짧게 고민하던 벨은 뒤늦게 아직도 손을 잡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그만 손을 놓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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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외전은 그리 돌리지를 않았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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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네... 끝났어요 외전... 29일까지였어요... 톄스 못해...왜 여러분 톄스...흐윽흑ㅜㅜ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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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그리고 내가 레스 쓰는 사이 스레 폭파시키지 말란 마랴 ㅠㅠ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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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3
일상 돌리고 싶다아..
그치만 지금 상태론 도중에 잠들어버릴거 같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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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아하 그런거였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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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흥) - 벨(베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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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길고양이군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나타나지만 않았더라면..."

그럼 아무 문제 없이 고양이를 안고 돌아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을 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역시, 신경쓰지않고 돌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었을까. 순간 무안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어찌됐든 플리에븐은 벨을 일으키고, 함께 풀밭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녀가 말을 이었다. 재미있는 꿈을 꾸었노라고. 꿈 얘기인가.

"흐음, 흥미롭군요. 저도 꽤나 '재미있는' 꿈을 꿨었습니다."

그녀와 같은 내용일리는 없겠지만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거지? 멍하니 생각하는 사이 이내 아직까지 서로 손을 잡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곤 황급히 손을 놓았다. 그러니까, 벨과 거의, 아니 완벽하게 동시에 서로 깨닫고, 서로 손을 놓았다.

"죄송합니다.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플리에븐은 황급하게, 그리고 조금 가라앉은 말투로 말한 후 벨의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비스듬하게 돌리곤 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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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7
(범인이다

미..미안해여;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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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헉 죄송합니다아 ;ㅂ;!!!!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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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ㅋㅋㅋㅋ아니얔ㅋㅋㅋㅋ 아리마주 귀여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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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플리 반응이 넘 귀엽닼ㅋㅋㅋ (놀리고 싶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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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3
엌ㅋㅋㅋㅋㅋㅋㅋ 칭찬받아써 고마워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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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으어 자야지
모두 잘자여 굿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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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팝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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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아리마주 잘자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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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24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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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마리도 놀리고 싶겠지만 속으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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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모르는벨-멋귀여운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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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왜 그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놓아줘야 했는걸요."

 그게 조금 일렀지만. 벨은 부러 덧붙이지 않은 채 괜찮다는 듯이 말했다. 실제로도 그녀는 고양이를 놓친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물론, 플리에븐이 뒤에 있었던 것이 놀랍긴 했지만, 딱 그 정도였다. 놀랐다는 것. 누가 나타나든 나타나지 않았든.

 "어머, 어떤 꿈을?"

 한참 꿈 내용을 말해도 되는가로 고민하던 벨이 플리에븐도 꿈을 꿨다는 말에 관심을 보였다. 어떤 꿈이에요? 재차 물으려던 벨은 제가 손을 놓은 타이밍과 동시에 손을 놓은 플리에븐의 손을 향해 시선을 내렸다가 이어진 그의 말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풉, 작게 웃음을 터뜨렸다.

 "제 손에 무슨 금박을 칠한 것도 아닌데 죄송할 게 뭐가 있어요? 손 쯤은 잡을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제 얼굴을 가리는 플리에븐을 보며 벨은 다시금 후후 웃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짐짓 짓궂게, "아니면 죄송할 만한 생각이라도 한 거예요?"하고 물어왔다. …이쪽은 딱히 별 의미 없는 듯하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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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놀리고 싳어씾만 참았습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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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이미 놀릴 대로 놀림)

앗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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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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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앗 맞아... 너무 도가 지나치다 싶으면 말씀 주세요 (._.!!!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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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저만 즐거운 건 이기적인 거자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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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왜 안놀리는거야아아ㅏ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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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라...타라 놀려줄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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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아니 사실 으응...뭘 어케 놀려야할지도 모르겠고...으응...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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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마리였다면 놀릴 방법있는데!

플리에븐이 손을 놓으려 하면 아무말 없이 못 놓게 꽈악 잡고 있는거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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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플리를 놀리는걸 보고깊은걸 (ฅ´ω`ฅ)

그렇군여...(아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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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플리를 놀리는 건 내 전문이지!!!!
욧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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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닐주다!!!!!!!

안녕!!!!!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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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하세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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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느낌표가 많아!!!
하이룽다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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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방금 오타를 발견했지만 고치기 귀찮당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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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오 닐주다!

그러고보니 해적섬은 언제 할수 있는거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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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대로 삐진 플리에븐 - 베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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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그런가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놓아줘야 했다는 말에 플리에븐의 마음 또한 놓였다. 그대로 키우려고 했다거나 그런게 아니었기에. 어찌됐든, 이어지는 꿈 얘기에 그녀는 어떤 꿈인지 물어왔다. 그것을 고민하는 차에 서로 손을 놓은 것이었고 그녀는 장난스럽게 그에게 말했다.

"그, 아니, 그러니까, 손은..."

갑자기 그의 머릿속에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했다. '속은,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잡는 것 아닌건가! 그러니까, 서로...! 아닌건가...!' 히아니스에게 들은 기본적인 연애의 법칙이 깨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적어도 손을 잡는 것은... 아니, 그는 생각하기를 그만두기도 했다. 애초에 그런 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도 아니었고.

"크흠. 아,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실수였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아니 신경쓰는건 너잖아.

"죄송할만한, 아니, 그러니까, 단지, 손을 잡았다는 행위는..."

이내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 뭘 어떻게 말 해야 할지 머릿속이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몽롱해지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다. 말 몇 마디에 이렇게나 혼란이 오다니...!

"그, 그보다. 네. 그보다, 꿈 이야기를 하죠. 그러니까-"

그는 여전히 고개를 벨로부터 돌린 채로 말을 이었다. 이렇게 계속 대화하는건 이상하지 않아? 흐음. 어찌됐든 그는 진정될 때까지 그녀를 볼 생각이 없는 것 같았다. 어쨌든, 꿈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침착한 상태로 말 하긴 어려운 얘기군.

"그러니까... 크흠, 꿈에서 저는... 여자였습니다."

플리에븐은 이것으로 서두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 꿈에서... 벨과 만났고... 벨은, 남자였습니다."

딱 그랬다. 성별반전.

"그리고... 제가 뭐라고 얘기했는진 모르지만, 꽤 실례되는 말을 했던 것 같고... 남자가 된 벨은 여자가 된 저의 손을 잡..."

또다시 손을 잡는 것에 대한 얘긴가.

"아, 어쨌든. 저를 데리고 함께 갔었던 류토리에의 개울가로 절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뭔가 굉장히, 간질간질했던 것 같다. 그리고 쾅. 하고.

"...짧게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진 기분이 드는군요. 뭔가 약속도 했었던 것 같은데... 그 약속은 지키지 못한 듯 한..."

그는 의도적으로 '감정' 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굳이 그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었으며, 그것을 말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실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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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플맄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는거 ㄱ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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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그러고보니 잊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있어서 초단문이 될 것 같은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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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아 플리에븐 정말 ㅋㅋㅋㅋㅋㅋ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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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8O19zbNhI

힁... :3c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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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횡...:Dc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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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3c
이거 귀여웟!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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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음음 아무래도 새벽이라 정신이 없었던듯 합니다. ._.)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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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8O19zbNhI

:3c...!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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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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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8O19zbNhI

>>55 읭...무슨 일 있었엉?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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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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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지 더듬어가며 당황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지경이다. '손을 잡는다'라는 것에 횡설수설하는 그를 보며 벨이 입술을 비죽였다. 무언가 애매한 표정을 지었다. 불만 같기도 하고, 무언가 포기한 것 같기도 한. "그래요. 다ㅡ" 벨은 뭐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이어진 플리에븐의 말에 슬그머니 자신의 말이 묻히자 그냥 입을 다물기로 했다. 어차피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으리라.

 하지만 그래도 불만스러운 것은 불만스러웠다. 예를 들자면 꿈 이야기를 하자고 해놓고 고개를 돌린 채 말을 잇는 플리에븐의 그 행동 말이다. 벨이 그를 빤히 바라봤다. 부러 이쪽을 보라는 둥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 와중에 플리에븐의 꿈 이야기가 들려왔다.

 "어…."

 그의 이야기는 자신이 꾼 꿈과도 비슷한 면이 있어 벨은 두 눈을 동그랗게 떠보였다. 어라, 비슷한, 아니 같은 꿈인가?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이 꾼 꿈과 일맥상통 하는 내용이다. 벨은 플리에븐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듯 했다며 말 끝을 흐리자 벨이 그 말을 끝맺었다.

 "못 지킨 거 맞을 거예요. 더 못 만났으니까."

 퍽 담담한 투였다. 지금 같은 꿈을 꾼 사람이 제 앞에 있는데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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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타라주 몬 일 있었서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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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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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이 횡설수설거릴 때, 그녀는 꽤나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무엇에 불만이 있었던 것일까? 그가 제대로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흐음. 알 수 없었다. 당연히 플리에븐은 고개를 돌리고 땅을 보고 있었으니, 그 표정을 볼 수도, 그녀의 기분을 눈치채는 것 또한 불가능이었다.

이내 꿈 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그 때의 감정이 떠오르고, 그 덕분에 플리에븐의 기분은 그 때의 플리코와 같이 착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녀를 볼 수 있는 기분이 되었다. 아이러니하다. 착 가라앉은 상태에서야 그녀를 두 눈으로 응시할 수 있다니. 하지만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그는 알 수 없었다. 허나 중요한 것은, 단순한 꿈은 아닐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이어지는 그녀의 말로부터,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게 했다.

"..."

그녀는 담담한 말투로 말했다. 이미 다 알고 있다는듯이.

"설마... 벨도 저와 같은 꿈을...?"

플리에븐은 제법 놀란 눈을 하고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렇다면, 실제로 만난 것인가? 꿈이라고 해도... 아니, 꿈 속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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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앗 아무것도 아님다..! 신경쓰지마심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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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은 많은데... 다들 팝콘 먹고 있는건가...!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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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ε:)_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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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할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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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누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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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누워있으니까요!

도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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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앉아있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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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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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눕겠엉!!!!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까 일찍 자겠어!
다들 주말이라고 늦게 주무시지 마세요!
빠이빠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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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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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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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 쪽을 보는군요, 플리에븐."

 벨은 같은 꿈을 꿨느냐며 묻는 말엔 답하지 않은 채 플리에븐을 향해 말했다. 똑바로 선 자세 그대로 그와 눈을 마주한 벨이 잠깐 눈을 찌푸리는 시늉을 했다.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얼굴 보면서 해야죠." 이내 핀잔을 주듯 말한 벨이 마저 말을 이었다. "다음에 또 고개 돌린 채 말하면 얼굴이 붙잡힐 줄 알아요." 덧붙인 말은 퍽 진지했지만 은근하게 장난기도 섞여 있었다.

 "아무튼…. 그 꿈에서 저 이런 머리 하고 있지 않았나요?"

 곧 벨은 진지했던 표정을 풀고 장난치듯 말하며 올려 묶었던 머리를 풀어 꿈에서의 머리와 같은 스타일을 만들어 보였다. 그리고 플리에븐을 향해선 머리카락의 길이를 잡듯 행동했다. 당신은 단발이었잖아요, 라고 한 말은 맞죠? 하고 확신을 가진 투였다.

 "꿈의 신이 장난친 모양이에요."

 이내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였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게다가 어차피 꿈이니까요. 이런 일도 생기고 저런 일도 생기는 거죠."

 란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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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아아아아아앙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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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글고 나도 누워있지롱!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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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ε:)_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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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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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녀를 돌아보자, 그녀는 그제서야 자신을 본다고 말한다. 그러고보니, 계속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또,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언제까지 미안해만 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눈을 찌푸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그, 렇군요.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함, 죄송함. 그것 뿐인가. 글쎄. 그는 이내 풀죽은듯이 고개를 숙였다가, 또 얼굴을 마주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곧바로 고개를 들고 그녀와 눈을 마주했다.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됐든, 그녀는 이내 장난스럽게 꿈에서 이런 머리를 하고 있지 않았냐며 제법 그 때와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했다. 그리고 플리에븐은 "오오." 하고 짧게 감탄했다. 정말,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손을 뻗어 플리에븐의 머리카락에서 손뼘을 길게 잡아 말했다.

"맞습니다. 지금의 머리보단, 훨씬 길었죠."

아무래도 확실하다. 꿈에서 그들은 이어져있었나보다. 이어 그녀가 꿈의 신이 장난을 친 모양이라며 말했다. 꿈의 신... 그러고보니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신도 있고 악마도 존재하는 세계에 신의 꿈이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으니.

"그런... 거겠죠? 이런 일도, 저런 일도..."

플리에븐은 맞장구치듯이 말하면서도 뭔가 내키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역시, 말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플리코라면 말 하지 못했겠지만... 그런데, 뭘 말 하면 되지?

"왠지 전... 그 때..."

그냥, 느낀대로 생각난대로 말 하는 수 밖에 없는거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좋진 않았던 것 같군요. 정확한 대화는 기억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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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앉아있었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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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앉아있다아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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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편하다구..!  (○´ω`○)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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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오오! 뭐하는뎅?

>>79 누워있으면 잠오자나ㅏㅏ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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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지만 자려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와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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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어째서!!! 병이라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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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그래서 요즘은 기절잠에 의존합니다! 요상하게 낮잠은 잘 자지만...

앗 이거 단순히 밤낮 바뀐건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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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그런거양. :3c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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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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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모르는 벨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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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에 플리에븐은 계속 사과했다. 그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벨은 다시금 표정을 찌푸렸다. "플리에븐. 진짜 죄송할 일이 아닌데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면," 벨은 잠시 뜸을 들였다. 뭐라고 할까, 고민하듯이 눈동자를 데굴 굴린 그녀는 곧 "화낼 거예요."하고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사실 화를 낸다고는 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죄송하다고 했다고 화를 낸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고 말이다.

 제 말에 맞장구를 플리에븐이 이상하다. 벨이 고개를 기울였다. "전 그때?" 그의 말을 되묻고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그랬나요."라며 제 뺨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시늉을 했다.

 "제가 꿈에서 기분 나쁜 말이라도 했나 봐요. 이건 제가 사과할 일이네요. 미안해요, 플리에븐."

 이내 가만히 생각하던 벨이 플리에븐에게 사과했다. 자신 또한 대화의 내용은 생각나지 않았지만, 자긴 기분이 나쁘지 않고, 상대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니 제가 뭔가 잘못한 모양이었다. 깔끔하게-질질 끄는 것 없이-사과한 벨은 좀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데도 기분은 여전히 안 좋은가요?" 느리게 물은 벨이 자신의 머리카락 끝을 매만졌다.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방법 따위는 아는 게 없었다. "…이래도 안 나아지면, 제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시 사과할까요? 아니면 제가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지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었더란다. 사실 이런 질문이 나온 것도, 플리에븐이 뭔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리리. 예를 들자면, 뭔가 불만스러운-삐진-느낌 같은 거 말이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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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절일리는 없고... 장문인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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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코였던 - 벨쿤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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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시 얼굴을 찌푸렸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건지! 그녀는 죄송할 일이 아닌데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면... 그러면? 플리에븐을 말 없이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고민하듯이 눈동자를 굴리던 - 꽤나 귀엽게 - 곧 화낼거라며,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그 행동 자체가 플리에븐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것 처럼 느껴져 그는 "알겠습니다. ㅈ..." 하고 만다. 또 죄송자의 ㅈ자가 먼저 튀어나갔지만, 그래도 죄자도 말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건 무효! 인거다.

그리고 이어 플리에븐이 기분이 좋지 않았었던 것 같다고 하자 그녀는 스스로의 뺨을 톡톡 치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말을 이었다.

"아닙니다. 그런건 아니었어요. 기분 나쁜 말을 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아니었다. 느낌으로만 말 하자면, 스스로 기분이 나빠진, 그런 것이었다. 그 왜인지는 역시 알 수가 없었다. 요인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는 일이지만. 분명히 사과를 한 그녀는 다시 사과를 해야하냐며, 어떻게 해야 기분이 나아지겠냐며 물어온다.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말을 꺼낸 그가 무안해졌다. 그는 빠르게, 그리고 깊게 생각에 잠겼다. 해달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 이미 말을 꺼낸 이상 분명하게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냐. 아직은 아니야. 입 밖으로 내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제가 ㅈ..."

무효. ㅈ자만 꺼내지 않았는가.

"크흠." 그는 헛기침을 한 번 하곤 마치 어떤 가벼운 서로간의 게임처럼 '대화중 죄송을 꺼내지 않는다.' 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 들리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 3번 중얼거렸다. 그리고 다시 "크흠." 헛기침으로 말을 잇기 시작했다. "저 스스로가 기분 나빠한 것이지, 벨이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건 별로 좋지 않군요. 서로 사죄만 하는 것은 분명히 재미 없을겁니다. 누군가 이 대화를 듣더라도, 분명 재미 없어 할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플리에븐은 밝게 말하려고 애쓰며 - 가벼운 장난식의 미소까지 곁들여서 - 그녀의 얼굴을 보고 말했다.

"아마 제가 여자가 되어서 그랬나 봅니다. 이상하게, 그러니까, 조금 감정이... 침착하지 않았다고 할까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쉽게 요동치는 그런 기분."

그의 말대로였다. 지금은 같은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땐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어떻게든 막는 것이 전부였으니까.

"그래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그렇게 반응 했었나 봅니다. 벨에게 잘못은 없습니다. 그러니 사과를 그만두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정 그러시다면..."

그리곤 흐음, 하고 잠시 생각한다. 무엇을 말해야 서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기분이 될까.

"화해할까요? 화해라기보단, 글쎄요. 뭐라고 말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아, 그래. 악수 한 번이면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죄송할만한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하."

평소와 달리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많아진 그에겐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하나. 죄송이라는 단어를 꺼냈다는 것 - 물론 벨은 그런 게임을 시작한 적도 없고, 단순히 죄송하다고 하지 말라고 했을 뿐이지만. - 또 하나. 저건 완전히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라는 문장과 같았다. 코끼리를 언급하지 않은 이상 그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가능할까? 모르겠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쨌든 그는 벨에게 힘차게 손을 내밀었고, 부드럽게, 눈은 반쯤 감아 초승달처럼 휜 미소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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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문이었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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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 지루하다면 죄송합니다 벨주 ;_; 언제든지 말해줘용!!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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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아까 심했다던가? 그런거 전혀 없으니깤ㅋㅋㅋㅋㅋ 더 쎄게 해도 됔ㅋㅋㅋㅋㅋ 놀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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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왜 벌써 이렇게 됐지...! 뭐야 이거...! :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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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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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마리는 뭐햌ㅋㅋㅋㅋㅋㅋㅋㅋ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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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구경하지.
슬픔과 함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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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계속 있었건만 이제 알아채다니... 슬프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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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하나 싶었던거여... ㅇ<-<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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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왠 슬픔이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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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zzZ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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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타라주가 등장했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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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글쌔...무슨 슬픔일까...

타라주 안녕!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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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주는 정말로 벨절했나보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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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슬퍼하지 말아요~ (๑╹ω╹๑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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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6시까지 기다려보올까- 그리고 안 오면 자러 가야징!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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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주는 기절인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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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지나따... 벨절이 확실하군!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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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자러가야지이이이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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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나아아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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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니다아아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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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6시가 땡하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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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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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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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들 잘자! 빠빠잉!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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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주도 어여 자러가! 이 때까지 뭐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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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자러 가! :3 밤낮 바뀌면 나처럼 힘들다?! 잘 자! 좋은 꿈 꾸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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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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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모닝갱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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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난다 마리마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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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주 갱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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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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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된-꿈에서지만-벨은 여자인 벨과 딱히 이렇다고 달라진 것-굳이 고르자면 시야와 ……아무튼.-이 없었기에 플리에븐의 말에 공감하고 이해하면서도 하지 못하는 듯 으음, 작게 침음했다. 그가 사과를 그만 두어도 된다는 말에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려다가 그가 이어서 말을 잇자 끄덕이려던 고개를 멈췄다.

 그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했다. 벨은 보채지 않았다. 이윽고 잠시 생각하던 그가 한 손을 내밀었다. 생각의 끝이 정리 된 건지 하하 웃으며 말했다. 그 말에 벨 또한 가볍게 미소지었다. 화해라. 우리가 싸우지는 않았지만….

 "아하, 후후…. 그럼 우리의 아름다운 화해를 위하여ㅡ겠군요, 이 악수는."

 그녀는 플리에븐이 죄송이라는 단어-말 그대로 단어. 의미는 담지 않은-를 꺼냈지만 그것에 대고 깐깐하게 대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아무 말도 안 한 것을 보니. 벨은 내밀어진 플리에븐의 손에 저 또한 손을 내밀어 살짝 그러쥐듯 잡았다. 가볍게 기울인 고개와 함께 해사하게 웃었다. "당신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어요." 그런 생각은 안 한다는 말에 나직하게 말하고는 저도 플리에븐을 보았다. 이제 우리 화해한 건가요?

//미안합니다...쓰다가 기절했네 (..) 계속 짐 나르느라 쓸 짬이 없어서 지금 올리네오..미아내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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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괘낯ㄴㅎ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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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끝낼까? :0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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끛낼 타니밍 같으니 막레핫세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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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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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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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플리에븐은 짧게 대답하고, 짧게 악수를 한 뒤 그녀의 손을 놓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딱히 어떤 대답이라고 할 만한 것을 내놓진 않았다. 표정이나, 말이나. 전하려는 것은, 전해였을터다. 하지만 대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전달되지 않았다면? 그건, 그거대로 끝이겠지. 더이상의 대화는 진행될 수 없음을 깨달은 플리에븐은 벨에게 말했다.

"그럼 전 이만."

가볍게 고개를 숙여 작별인사를 건넨 그는 몸을 돌려 천천히 걸어왔던 길 그대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다시 뒤를 돌아 손을 흔들려고 하다가, 그냥 말았다.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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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을 구했다간 아무도 없겠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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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없겠죠.

이 일상마-리가 없는 경우에 말이죠.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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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을 초월한다! 어쩔래 마리! 돌릴텐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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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물론.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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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번에 그거 이어서 할까! 내가 답레 쓰고 끊어진거 같은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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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저번이면... 뭐더라. 아 아리마 손목 얘기였지...

그냥 새로 시작하는것도 좋은데...

음 다이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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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으으 배고프다... ㅇ<-<...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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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럴까...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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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d(1,2) 1마리,2플리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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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오타다! 다이스(1 ~ 2) 결과 : 2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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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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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그러고보니~ 언젠가 마리와 그 먹고 싶은 음식 맞추기 스무고개? 를 하다가 함께 먹을 타이밍에서 헤어진 것으로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아주 오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잊기 전에 그 약속을 지키는 생각이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 우선 그녀와 만나기 위해 용병단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러니까... 덮밥이었다. 그래. 밥 위에 고기를 얹은 덮밥. 밥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 갈 뿐더러, 고기도 그렇게 많이 사용되지는 않아 저렴하고도 만족할 수 있는 요리였다.

137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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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조금 졸리다.
아마 밤을 너무 깨어 있느라 시간을 써서이다.
너무 열중했던걸까. 밤새 해버리고 말았다.
조금 자 뒀지만 배가 고파서 다시 중간에 깨어버렸고.

약간 비칠거리면서 용병단을 나서다가, 플리에븐을 만났다.

"...안녕하십니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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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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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리. 드디어 만났군."

플리에븐은 기다리지 얼마 되지 않아 마리를 만나 손을 흔들었다.

"저번에 그... 스무고개 한 거. 기억나나? 덮밥 말이야. 아직 같이 못 먹었었지. 지금 어때?"

왠지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그보다 몸상태가 안 좋아보이는데... 괜찮겠나?"

139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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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손인사다. 나도 따라서 손을 흔든다.
방가.
그나저나 무슨일로 온걸까. 음...아 그렇지. 덮밥.
"하아아..."
잠시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지 뭐.

"좋습니다. 맛있겠군요."
"저는 완벽히 괜찮습니다."
조금은 졸리지만 그외는 다 좋다. 좋은거다.

140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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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흐음. 완벽히 괜찮은 것 같진 않지만."

많이 피곤해보인다. 피곤할 때는... 역시 배를 채우고 푹 자는게 최고지.

"좋아. 그럼 가볼까. 내가 아는 덮밥집으로는... 요리만 장사하는 곳이 있지. 술은 팔지 않지만, 그만큼 맛있는 곳이야. 가볼까."

플리에븐은 마리와 함께 가기로 하고 먼저 용병단을 나섰다. 그리고 뒤를 돌아서 마리에게

"혹시 혼자 걸을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

하고 장난스럽게 묻는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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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배고프다...!

142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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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역시 조금은 쾡해 보이려나.
괜히 걱정을 끼친건 아닌가 싶다. 그래도 고기덮밥을 사준다니 기쁜마음도 있고.

"기대되는군요."
하면서 걷다가 플리에븐의 말을 듣고 뭔가 생각났다.

"플리에븐이 업어줄수 있다고 한다면 걷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농담을 했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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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밥먹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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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mUUiap/tlE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징짜...졸린 듯 안 졸린듯 의식의흐ㅡ름으로 썼ㄷ더니 뭐가 괸지 모르게ㅖㅅㄹ지만 잼나씁ㄴ니다!! 플리 멋귀쁨이야! 수고하셨서셔!

글고 엄청 뜬금업ㅎ는데 지식이 높은 두 사람ㅇ이 같이 싸우면서 동시에 상대 대장 알아보고 공격하는 게 하고 싶슨ㅇ려 (뭔)

145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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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기대라, 그건 조금 부담스러운데. 애초에 값싼 음식을 주제로 한 게임 아닌가."

굳이 사준다고 하면 더 비싼 것 - 적어도 그가 가능한 한도 내에서 - 을 사줄 수도 있는 것이었지만, 오늘은 그 때의 약속을 깨지 않기 위함이니까.

"하하. 네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어지간히도 피곤한가보군."

마리의 농담에 장난스럽게 받아치며 길을 걸었다.

"여기서... 그래, 그리 멀지 않아. 시장에서 공터가 아닌 다른 길로 가면..."

플리에븐은 우선 그녀와 함께 시장에 도착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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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XSsYVZHpg

>>144 뭐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재밌었다니 다행이다. 응. :0 멋귀쁨은 뭐랰ㅋㅋㅋㅋ

어ㅓㅓ...그러니까 지식 높은 사람 둘이 동료가 되어서 상대 대장을 알아보고 공격한다고...? 엄... 알 것 같...기도 하고...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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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팝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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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관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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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02H0efw0I

뭐지 팝콘을 두 번이나...! 짜서 괜찮겠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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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02H0efw0I

아 관전이었군...! 너레더는 누구냐! 같이 돌리자!(끌고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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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49
팝콘의 파트너 콜라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



프로 관전러가 되겠다아ㅏㅏ!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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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50
정체를 밝혀랏!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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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W9etyY+fls

>>146
그거여... 누가 대장을 잡으면 이 녀석들 잡기 쉬워질 거야! 해서 지식 높은 둘이 주변 살피고는 대장을 발견하고

""저 녀석이다!""

동시에 외치고 손으로 가리키고 다른 사람들이 싸우고 있으니까 자기들이 직접 달려가서 동시에..응...그거...ㅋ..ㅋㅋㅋ 포인트는 동시에 해야한다는 거야.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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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02H0efw0I

밥먹으러 나온 플리주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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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02H0efw0I

>>153 아 그런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격태격하는 사이면

"내가 먼저 찾았거든?!"

"무슨소리야! 네가 날 따라한거잖아!"

이러고

썸타는 사이면 서로 얼굴 붉어지고 서로 고개 반대 방향으로 돌리고 우정으로 묶인 사이면

"누가 먼저 대장의 목을 따오는지 내기다!"

"그럼 나 먼저!"

이러는건가!

156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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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그래도 기대되는것은 기대되는것입니다. 플리에븐이 사주는것 아닙니까. 값싸고 자기가 좋아할만한 음식으로"
덮밥은 맛있을것이다. 분명!
자신이 좋아하니 맛있겠지. 그리고 고기잖아.

"아아아. 피곤하니 어서 업어 주십시오."
현기증 포즈를 취하면서 계속 따라간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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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WsNEyjqOQ

>>155
거기까진 생각 안 하곸ㅋㅋㅋ 그냥 같이 같은 목표 발견한 거 알고 씩 웃으면서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거...ㅋㅋㅋㅋ껄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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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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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M02H0efw0I

"뭐, 그건 그렇다만."

굳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 마리가 맘에 든다면 그걸로 된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그래? 평소답지 않게."

계속 약한소리를 하며 업어달라고하자 몸을 돌려 묻는다.

"다른 의미로 어딘가 안 좋은 것 같군. 뭐, 그럼 식당까지만이다."

하고 말하며 어렵지 않게 마리에게서 등을 돌리고 한쪽 무릎을 꿇어 업히기 좋게 한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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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zOLSMg0cQ

좋은 아치임...(납작)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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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157 :3 그러쿤!! 뭔가 재미있을 것 같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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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159 좋은 아치임! (손흔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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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그나저나 우리 스레 관전러가 늘어가는군...! 그럼 이제 플리에븐도 슬슬 일상을 줄이고 관전러가 되어볼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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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스레주도 분명 눈감아줄거야...! 지금까지 매우 열심히 일상 뛰었는걸...!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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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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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엇;"
정말로 업어준다고 하기에 약간 당황스러웠다.
걱정해주는 마음이 꽤 있는건가보다.
계속 장난이나 농담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정말 업어주겠다고 한다.
이건... 어쩔까.
"음... 그럼."
정말로 할까.
손가락으로 정하자 업힌다 안 업힌다 업힌다 안 업힌다 업힌다.
좋아 그냥 업히자.

그렇게 플리에븐 등에 업히려 한다.

165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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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가만히 업히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어물쩡거리고 있는 것 같다.

"뭘 고민하고 있는건가."

그렇게 물어보며 고개돌려 등 뒤의 마리를 보려 했다. 그러자 그녀는 플리에븐의 양 어깨를 잡으며 업혀왔다. 떨어트리지 않게 단단히 그녀를 잡고 그대로 일어선다. 그리고 식당쪽으로 걸어갔다.

"빨리 뭘 먹여야겠군. 많이 가벼운 것 같은데?"

장난스럽게 하하. 하고 웃으며 말한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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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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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S8CaRDVK+

관전만 하셔도 이젠 신경 안쓸겁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상에서 보정치 추가가 이루어지거든요. 맘대로들 하세요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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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166 히익?! 스레주가 나타났다! 아, 아닙네다! 농담입네다!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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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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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S8CaRDVK+

스레가 슬슬 떨어진다는 것과 여러분 바쁘다는 것도 잘 아니까요. 일상정도 강제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보네요.
맘대로 하세요. 마음대로.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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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난 사실 스레 하는 이유가 일상인걸.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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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엇 레주다. 레주 어서와요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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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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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약간 내가 무겁다 뭐라 할까 했는데 그냥 바로 몸이 들렸다.
엄청 가벼운 짐을 들고 다니는정도.

"아마 플리에븐이 힘이 엄청 쎄진듯합니다만."
푸욱 플리에븐에게 늘어지며 말했다.
역시 피곤하긴 했다.
업히고 나니 서로 체온이 옮겨져 더 따듯하기도 하고. 더 졸리다.

172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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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글쎄. 난 별로 달라진게 없다만."

식당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슬슬 플리에븐도 배가 고파왔다.

"업혀서 자진 마라. 자려면 숙소에서 자. 그게 최고야."

그렇게 말하며 조금 걸어 그들은 식당에 도착했다. 아직 자리는 남아있었다.

"도착이다 마리. 밥먹자."

그렇게 말한 후 식당문 앞에서 다시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가 내려올 수 있게 했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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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8NjKS2bqOM

넘....힘들ㄹ어....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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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II+TvRX/U

오늘은 맛난 밥을 먹고 휴식함서 놀 거십니다! 흥..그럴 거야 (._.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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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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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4S8CaRDVK+

저 오늘 못들어옵니다.

176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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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눈치도 빠르군요 플리에븐."
은근슬쩍 등뒤에서 잔다는것이 실패 했다. 플리에븐은 눈치 없는듯 눈치가 좋았다.
등에서 내려온다.
흣챠.

"그렇지만 플리에븐 당신은 뭔가 꽤... 바뀐듯합니다."
신체적인지 정신적인지. 뭔가 다른 느낌이 있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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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예! 레주 일이라면 열심히 하시고 쉬는것이면 푹 쉬세요!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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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wQznpFbgEs

쉬어요 레쥬!!!

179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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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네가 등 뒤에서 잤다간 여러모로 곤란해질테까."

마리는 등 뒤에서 내려왔다.

"나? 난 바뀌지 않았어. 그대로지."

바뀌었다니, 새삼스럽게. 그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고 대답하곤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돼지고기 덮밥 두 개.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먹던 되지고기 덮밥을 하나 더 시키고, 테이블 앞의 의자에 앉는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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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레쥬 쉬세여! 푹 쉬세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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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zOLSMg0cQ

오늘도 용병단에 못들어가겠구만...
이라는 기분으로 일상 구해볼까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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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173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 끝나면 편해질거야...! 푹 쉬고! 응!

>>174 그래 ㅋㅋㅋㅋ 맛난거 먹고! 재밌게 놀다와~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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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할머니 집에 반찬 좀 갔다주라고 해서 갔는데 거의 한 시간가량 붙잡혀 있었엉..
요즘 뭐하냐 남친있냐 질문 세례 끄앙...(지침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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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54
플리주였구만! 미안 갑자기 사라져서;ㅁ;
근데 두 사람 분위기 너무 좋아서 끼기가 그렇구만!ㅋㅋㅋㅋㅋㅋ(흐뭇

185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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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그럽니까."
곤란하다와...바뀌지 않은건가..? 잘 모르겠다.
플리에븐을 따라 종종 식당안으로 들어간다 안에는 고기를 굽는냄새와 여러가지 다른것들의 냄새가 났다.
"이곳이로군요."
배고프긷 하고 기대도 되고해서 덮밥이 기다려 진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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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81
일사앙... 돌려!
누구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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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아 그런데 지금은 플리에븐이 성기사가 되서 엄청 쌔진거 아니냐 그런거 물어본거 였는데.
자연스럽게 성밍아웃 하는걸 듣고 싶었는데!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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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182
흑흑... 이사하는 집에서 밥 먹을 생각이었는데 중국집 두 곳이 다 전화 안 받아쩌...ㅜㅜ 집에서 그냥 밥 먹어...(주륵)

그리고 이사하면 더 힘들어지지여... 안정 되기까지 이개월 반... (뭔)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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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암ㅌㄴ 모두..이따 저녁에 봐오.. 저녁에 나랑 놀아줘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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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184 좋긴 뭐가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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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189
벨주 이삿짐 옮기기 힘내..!
저녁에 봐요!

192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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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응. 대단하다고 할만한 곳은 안되지만, 가격, 맛, 양. 셋 다 만족할 수 있을 정도야. 흐음, 이렇게 말 하고 보니 대단하군."

어느 가게나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가격이 비싸다던가, 맛은 그다지라던가, 양은 적다던가. 여기는 어느 한 쪽이 특출나게 좋지도, 그렇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가게였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평범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는 그저 그랬는데 여기까지오니 배가 고파지는군. 기대되는걸."

얼마 되지 않아 점원이 돼지고기 덮밥 두 개를 가져다주었다. 고기는 방금 구워서 따끈따끈하게 열을 내고 있었고 고기에는 특별히 갈색의 점성 있는 덮밥소스가 버무려있어 달콤한 냄새가 났다.

"먹자."

그렇게 말 한 플리에븐은 한 숟갈 떠서 입안에 가져다넣었다. 고기의 충족감과 소스의 달콤함. 거기에 부족한 양을 밥이 채워준다. 만족스럽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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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Il00bZeqmw

>>187 웬만하면 안 할걸! 괜히 다르게 보면 뭔가 좀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188 헐ㄹㄹㄹㄹㄹ?! ㅠㅠㅠㅠㅠㅠㅠ 왜! 주말인데! 아... 배달이 밀리나...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

>>189 잘다녀와~(손 흔들)

194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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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나온것은 하얀 쌀과 그 위에 얹어지 고기들로 이루어진 간단하고 유혹적인 냄새가 나는 음식이었다.
"이것이로군요."

숟가락을 들었다.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고기와 밥의 비율을 적당히 맞춰 한입 먹었다.

재빠르게 구워내 가두어낸 육즙. 그리고 불로 구워내 만들어진 불맛.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달콤한 소스의 조화. 그것이 밥과 맛있게 섞여 미각을 건드린다.

"맛있군요. 이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싸고 맛있다. 그 정의에 잘 맞는 음식이다.

195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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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그렇지? 싸고 맛있는 음식. 에 아주 적당히 어울리는 음식이지."

플리에븐은 한 숟갈 떠서 입안에 넣으려다가 쾌활하게 웃음지으며 말했다. 그리곤 다시 한 입 크게 가져다 넣는다. 만족스럽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 그것 또한 행복의 하나이니까.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 이런 평화는.

그는 적당히 뜨거운 덮밥을 먹는데 집중했다. 크게 떠먹어서 그런지, 3~4숟갈만에 거의 반정도가 사라진 것 같다. 플리에븐은 잠시 먹는 것을 중단하고 물 반 컵정도를 마셨다. 너무 갑작스럽게 먹으면 공복이 해결되지 않으니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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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으아아 늦어서 미안! 8ㅁ8
타이주인데... 역시 너무 늦었을려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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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이 구른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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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블랑 앙용! :3

1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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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gdNYtHJkU2

민나 곤니치와!

200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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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맛에 이끌려 빠르게 먹어치우다 2/3을 먹어치웠을쯤 플리에븐쪽을 봤다.
이제 반의 반 정도 먹었나.
나혼자 재빨리 먹어치운다 한들 어색할것이기에 조금 느리게 먹어치운다.

"그나저나 저번의 승부는 제가 승리였으니 플리에븐에게 원하는것 들어주기를 할까-"
하고 잠시 텀을 들였다가
"했지만 아까 업어주기도 했으니 받은걸로 하죠."
덮밥 나머지를 먹어 치운다.

2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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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1Wne+bluZo

지금 와서는 먼 얘기지만 저 스무고개 승부 마리가 져줄려고 했다?

202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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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그렇게 말 해도, 애초에 원하는 것 들어주기 같은 건 없잖았나?"

하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되받아친다. 뭐, 받은걸로 한다고 하니 딱히 상관 없었지만.

"흐음. 내가 보기엔 그렇게 업어줄 필요성은 없었을지도 모르겠군. 내가 속은건가, 설마?"

흐흠. 하는 소리를 내곤 실눈을 뜨고 마리를 곁눈질 하듯이 본다.

2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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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Il00bZeqmw

>>201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군...

2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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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헉 아냐!! 지금봤어!! 나 아직 있어!!!
늦었..나?

205
별명 :
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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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당신은 눈치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통 모르겠군요."
원하는거 들어준느거 없단것도 알고. 업어준게 일부러 속은척인지 아니면 정말 속으건지.
장난스런 성격을 생각하면 눈치도 어느정도 있는듯한데.
"그 규칙대로 라면 제가 사는게 맞으니. 제가 사겠습니다."
먼저 일어나 점원에게 계산을 한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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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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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어서와 블랑블랑!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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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203
그때 333으로 맞춰버리겠어 으와아아앙 해서 끝나버렸지...

사실 답 다 알아낸뒤에 플리에븐보다 덜 질문한 횟수만큼 플리에븐을 곤란하게 하는 질문을 한 다음
"아- 이번에도 제가 졌군요."
하는게 계획이었지!

208
별명 :
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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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눈치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도... 플리에븐은 고개를 갸웃할 뿐이었다. 굳이 말하자면... 있는 쪽 아닐까? 그래도 분위기를 읽을 줄 모르는 것은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는사이 마리가 일어서서 먼저 계산을 하겠다고 한다.

"아냐. 어찌됐든, 그 게임은 나의 패배니, 내가 사기로 하지."

하고 앞서 다투어 점원에게 돈을 내려고 한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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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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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돈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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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다이스(1 ~ 2) 결과 : 2 1마리2플리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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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209
마리는 조용하지만 장난은 잘치는 성격이지!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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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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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결국 플리에븐이 계산을 했다.
"음..."
플리에븐이 계산하는동안 팔짱을 끼고 못 마땅한듯 플리에븐을 쳐다본다.
손가락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타다닥타다닥 거린다.

"그럼 다음 승부의 방법은 플리에븐이 정하십시오."
갑자기 '승부하자' 공격.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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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얍 ٩( •̀ω•́ )و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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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어서와!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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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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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다음 승부? 흐음, 글쎄. 그보다 오늘은 넌 들어가서 쉬어야 할 것 같다만."

갑작스럽게 승부라고 해도... 라고 하며 무언가를 생각해보려고 하다가, 그보다 아까부터 비틀거리던 것이 떠올랐다.

"충분히 배를 채웠으면 들어가서 자는게 최고야. 그러면 아마 피곤도 없어질거다. 승부는, 글쎄. 나중이 어때."

딱히 생각나는 승부의 내용도 없고 말이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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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왜 플리주가 졸려오지...=_= 밥먹어서 긍가보다... ㅇ<-<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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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타라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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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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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음...
생각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지.
"좋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만날때까지 생각해 두십시오. 안 그럼 벌칙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가게를 나선다.

/졸리다면 어쩔수 없지! 막레로 할까? 아니면 플리주가 막레 이어줘도 되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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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나 이제 암것도 안 하꺼야아ㅏ으ㅏㅓㅓㅓㅠㅜㅜㅠㅜ 조금만 쉬고 돌릴 사람을 차자보겟습니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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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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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그건 왜 벌칙이 되는지 모르겠군. 그보다, 굳이 승부보단 단순히 만나서 밥을 먹거나, 이야기로는 안되는건가?"

매번 승부다! 라고 하기에도 조금 부담스럽고 말이다. 플리에븐은 좀 더 가벼운 편이 맘이 편했다. 뭐, 그 승부라고 해도 놀이의 일종인 것은 알고 있지만 말이다.

"한 번 생각해보도록 하지. 그리고 생각나지 않으면, 그저 같이 시간을 보내는거야. 밥을 먹던, 무언가를 하던. 괜찮지?"

그렇게 말하며 플리에븐은 용병단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럼 나중에 보자. 마리."

그는 가볍게 손을 등뒤의 마리에게 흔들었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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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레임다! 허허허. 일단 씻고 봐야하나... :3c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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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219 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했어.(토닥토닥

푹 쉬어!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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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삿짐.. 고생이 많지;ㅁ;
수고했어!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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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일상 수고해써오!!! 말 낮추는 플리는 엄청 색다른 느낌입니다!!! (??) 그리고 마리 귀여워....ㅋㅋㅋ 승부하자!!!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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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222 >>223
이사한다고 해떠니 동생이 왜 집을 안 들어오는지 알게 돼써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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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25
동생 도망갔구나!ㅋㅋㅋㅋㅋ
행동이 재빠른걸...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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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224
마리가 솔직하지 않은 성격이기 때문에 승부승부 하지 않으면 만날구실이 없어서...
솔직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은 못한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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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27
...츤데레?! 아니..마리성격에는 쿨데레인가...?
암튼 귀여웡!!!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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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드러눕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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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ε:)_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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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타라주다!! 타라주 뭐해!!(붙잡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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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살짝 졸린거 같기도 하지만 뭔가 자면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킁...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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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뭔가 나른하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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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건...!(팝콘팝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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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나른하고 느긋하게 일상을 구경할 수 있겠군...!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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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왔지요!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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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x벨인가...!(팝콘팝콘)

엄청난 케미가 예상됩니다...!(부담주기)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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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도망)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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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으응...? 벨주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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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238 (붙잡(어딜가! 벨주가 돌려달라고 하자나!

・:*+.\(( °ω°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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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벨주가 아녔...ㅇ<-< 이런! 미안해! 착각했나보당... :3c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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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ง ˙ω˙)ว ⁾⁾ 바보~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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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붙잡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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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41
아냐ㅋㅋㅋ 아이디가 헷갈려서 나도 착각 자주 하니까ㅋㅋㅋ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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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그럼 누구주지?! 으음... 안녕! 넌 누구니!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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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지금은 뭔가 다들 편히 쉬고 있는거 같으니까 일상은 나중에 돌려야징
치킨안주와 함께 맥주 한 캔의 여유ΘωΘ
행복하구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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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왜 자꾸 날 붙잡는거야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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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값 인상이란 소릴 들었다)

시무룩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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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아리마줍니다..?!
반가워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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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48
.....진짜?! 요즘 들어 무언가가 자꾸 오르지 않아?!
흑ㅠㅠㅠㅠㅠㅠ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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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아우 놀래서 찾아봤당..
오르는건 카스와 오비뿐인가.. 설마 이걸 계기로 줄줄이 오르는건 아니겠지(불안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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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거 오르면 저것도 다 오르졍.....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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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안마셔서 잘 모르겠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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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정 없다면 마리랑?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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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두라!!! 내일이면 할로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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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월요일이니까... 오늘 다같이 분장하고 노는거 어떠니!!! 모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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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캐릭터!!! 다같이!!! 따로 놀지 말고!!! 다!!!같!!!이!!!분!!!장!!!(흥분함)

*・゜゚・*:.。..。.:*・'(*゚▽゚*)'・*:.。.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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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흑사병의사 가면 주섬주섬)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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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은... 게롤트를 해볼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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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ㅋㅋㅋㅋ 엉뚱한 꿈을 꿨는데요...

마리랑 벨이 의뢰를 하러 갔다가 된통 깨지고(어떻게든 의뢰는 해결한 거 같음)서로 다친 거 용병단에서 치료해 주고 있는데 플리에븐이 그걸 보고 와서 다쳤냐고 신성력으로 치료해주니까(아마 이땐 성기사란 걸 다들 알고 있었던 거 같음)마리랑 벨이 타격 입는 거 보고 플리에븐이 "벨은 타격 입을 줄 알고 있었지만(???) 마리, 너는 왜…." 하는데 플리에븐 뒤로 블랑이 장막 쓴 채로 나타나서 못 본 척 하라고 생글생글 웃고 아리마도 스윽 나타나서 여자의 비밀을 캐려고 하면 못 써요, 하고 블랑하고 같이 플리에븐한테 단도를 겨누니까 플리에븐은 영문을 모르겠고 마리는 타격 입은 거에 암 말도 못하고 벨은 알고 있었는데 사용한 거냔 눈으로 보고 분위기 흉흉한데 갑자기 타라갘ㅋㅋ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 음악 연주하고 용병단 2층에서 닐이 빠바밤 나타나더니 몰래 카메라였어-! 하니까 플리에븐이 아, 그렇구나 하는 사이에 블랑하고 아리마는 다시 장막 쓰고 사라지고 렉스가 마리랑 벨 부축하고 그럼 우린 이만. 하고 용병단 나가는 헉헉 그런 꿈을 꿨슴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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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넘 웃겨서 더 자야하는데 일어났어 다시 잘 거야zzzzㅋㅋㅋㅋ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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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혼란하다 혼란해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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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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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254
엇 그럴까..!

>>257
조아!! 할로윈 만세!!
아리마는 마녀 분장을 하겠어!!

>>260
나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 꿈 엄청 자세하게꿨다 벨주ㅋㅋㅋㅋㅋ
타라 서프라이즈 음악 연주한거에서 웃겨서 죽는줄 알았넼ㅋㅋㅋㅋㅋ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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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벨주..!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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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위험하고 고기가 가득하니 안전한 집에 돌아가고 싶다!
다들 하이롱다크!! 닌주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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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우리 스레에 닌이라는 캐릭터는 없어! 돌아가!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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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닌주!?!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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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호!
닐주지롱!

모바일은 역시 힘들어..
손이 차가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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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리와! 내가 안아줄게!(두 팔 벌리기)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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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닐주- 우리 그 보물찾기는 또 언제 할거야- 하고싶단마랴!!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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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도!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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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손이 시렵지 배나 옆구리가 시린 건 아냐!

>>271
오늘은 무리! 하루종일 밖에 있어서! 내일은 어때요?
모바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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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도 끼워줘!! 신입해병 해보고 싶어ㅋㅋㅋ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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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주 일상 돌릴까??
아마 할로윈은 모두가 모인 밤에 할거 같으니..?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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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칫...!

모바일로 해! 모바일로! 넷이서 하자! 마리랑 아리마까지! 플리 닐 마리 아리마!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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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좋아좋아.
누구주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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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4인 일상?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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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인 일상 지금 돌리면 그걸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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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4인일상을 하자!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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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초단문이 되어도 놀리기 없기!!

그럼, 아리마랑 마리는 같이 포류되서 섬에서 깨어났는데
먹을 걸 찾기 위해서 섬 안으로 들어왔다가 플리랑 닐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끼어드는 거지?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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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오케! 그런식으로 끼어들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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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닐이 있어야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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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잠깐!! 그러니까... 더 정확히 하면, 닐이랑 플리에븐이 뒤로 물러났잖아? 거기서 만나게 ㅗ디는거지!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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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어디서 하다가 끊겼지..?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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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이 오면서 바닥에 자국을 냈으니, 그거 보고 따라오다 만났다!
이런 것도 가능하고!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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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서는 플리에븐 > 닐 > 마리 > 아리마

어때?

아리마는 당연히... ㅏ리마가 아니라 아리마구...ㅜㅜ... 후크선장 댈순 업자낭...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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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그 섬에 있던 해적선에 묶여 있던 어떤 해적으로 하고 싶은데.
"백만장자가 될수 있는 이 섬의 비밀을 알려줄테니 풀어주십사오."
이렇게 말해서...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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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그것도 나쁘지 않지! 근데 그러려면 등장이 꽤 늦어질텐데... 괜찮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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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ㅋㅋㅋ 타이어자국 보고 따라가는게 쉬울거 같아!
일단 표류된 섬에서 같이 깨어나야징..
마리는 계급이 어떻게 되나여!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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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외전이니까 성격 달라져도 얼마든지 오케이! 플리도 약간 불량(?)해지고 닐도 꽤 진지(?)해진 것 같...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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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자국?! 그런거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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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앗 그렇구나..!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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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흙을 퍼낸 자국이야ㅋㅋㅋㄲ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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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타이어자국이랰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잘못읽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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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설정을 확실히 해놓고 가자! 일단 아리마는! 해군! 할거야?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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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해군! 신입해군으로 하고 싶어!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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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플리에븐은 상병이니까... 더 높은 계급 하고 싶으면 해도 되고! 근데 어느정도 현실성(?)을 위해서 병장이나 하사정도 까지만...?

마리는... 그럼 어떻게 할거야? 해적들에게 잡힌...인질?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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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오케이! 일단 아리마는 이등병 해군으로! ...이등병이라니...이등...병...!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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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이 되었다! 우와 플리 만나면 엄청 긴장할거 같아ㅋㅋㅋㅋㅋ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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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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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아리마는 설정 완료! 그럼 마리는? 마리는 정확히 어떻게 할래?

1.우리가 적대하는 해적의 선원인데 항복하거나

2.그 해적들에게 포로로 잡혀있었거나

아니면 다른것도 괜찮고!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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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타라도 할래?! 타라는 해적 어때 해적 ㅋㅋㅋㅋㅋ 플리에븐이랑 한 번 칼 맞대보자!!!

플리 : 왜 너같은 실력자가 해적질을 하고 있는거냐...!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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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넷이서 자기가 선장한다고 난리치면 꽤 재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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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외전 정주행 안 했는뎈ㅋㅋㅋㅋ 괜찮슴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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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
그러니까 마리는 뭔가 외부인?같은 다른 해적사람인데 비밀을 숨기고 대답 안해서 잡혀 있는거지!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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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04 옹, 낄거야? 근데 이거 연재형식(?)이라서 꽤 오래갈텐데...! 참여하려면 해도 되궁! :3 일단 간단하게 스토리는 말해줄겡.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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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05 오케이 맘에 드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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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 그럼 그냥 관전하겠슴다 (灬╹ω╹灬)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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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과 닐은 같은 군함에 타고 있음. 남쪽에 해군 진압을 막기 위해 출동한 군함임. 플리에븐이 청소를 제대로 안 하는 닐을 갈굼.

그 와중에 닐이 뺀질대다가 거짓으로 보물에 대한 것을 알고 있다고 함. 플리에븐은 일단은 넘어간다. 하고, 그날 밤 해적선이 군함을 습격함.

군함의 지휘계층은 전부 보트를 타고 먼저 탈출하고, 남은 병사들끼리 항전을 하다가 결국 군함은 침몰. 플리에븐과 닐은 외딴 섬에 표류됨.

그리고 사실 그 섬은 해적들의 근거지고, 해적들을 어떻게든 처리한 다음 배를 빼앗을 예정임.(현재)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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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3 타라가 낀다고 하면 마리를 감시하는 간수를 맡기려고 했는데 그럼 내가 대충 돌려야겠군!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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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내 애창곡 떴다!

망상☆익스프레스! 부르고 올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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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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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노래방이구나ㅋㅋㅋㅋㅋ 다녀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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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좋아 그럼 플리 닐 마리 아리마 이렇게 넷인거지? 일단 플리주가 선레 써올게! 순서도 이렇게 가자!

일단 마리는 현재 셋이랑은 가까이 있는 상황이 아니니... 조금 시간이 걸릴테니까 플리주가 간수로 놀아줄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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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근데 그 비밀이란건 뭐야? 일단 알아야(?)설정에 맞게 끼워넣으니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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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14
시작이구나..!(두근두근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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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닐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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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플리에븐은 닐과 함께 다시 해안가로 돌아왔다. 어찌됐든, 작전을 짜고 어떻게든 배를 빼앗아야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다. 복수는 그 이후의 일. 해적이 있으니 배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저들이 이곳을 뜨기 전에, 해적선을 빼앗아야 했다.

"우선은 어두워질 때까지 작전을 생각해보지."

그렇게 닐에게 말하며 해안가로 걸어오는데, 자신과 같은 해군의 군복을 입은 한 병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 병사는 플리에븐과 닐과 같이 표류되어 온 것 같았다. 플리에븐은 곧장 그에게로 달려갔다.

"어이! 이봐! 괜찮은가! 어이!"

플리에븐은 그(혹은 그녀)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자세히 보니... 본적이 있다. 신병이었다. 이름이... 아리마였나?

"아리마 이병! 일어나라!"

플리에븐은 배 위에서나 말 했을 꽤나 엄격한 말투로 아리마를 부르며 깨웠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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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빠른 선레!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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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익스프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르고 와여!!!!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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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순서를 바꿔넣을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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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비밀은... 그 보물이란건 그 섬안에 거대한 돌벽으로 숨겨져있는 거대한 황금도시를 의미하는데, 그 도시에 들어가는 방법을 마리가 어찌 저찌 알아낸거야.

그리고 그 도시 안에는 아주 엄청난 보물이 사원 가운데 있다는거지!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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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 플리,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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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터벅터벅 걸으며 우리가 누웠던 곳으로 다시 돌아왔다. 내가 누웠던 곳에 그려둔 내 묘비는 파도에 휩쓸려 사라졌고
새로운 누군가가 있었다. 저녀석이랑 비슷한 옷? 생존자구나! 왠지 모를 반가움에 그를 따라 생존자에게 다가갔다.

"그렇게 흔들지 말고! 아, 숨은 쉬고 있는 거야?!"

제일 중요한 걸 까먹었잖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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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모바일 힘들고, 노래는 재밌어!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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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21 잠깐만...! 잠깐잠깐... 다른걸로 해주면 안될까...?! 일단 지금 이미 다른 보물(?)얘기를 닐이 해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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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23 그럼 하지마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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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24 보물이 아니라... 가령... 무기... 라던가? 어차피 외전인데 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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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23
엌ㅋㅋㅋㅋㅋㅋㅋ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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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zOLSMg0cQ

아아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에 비야 결과물이....(눙물)
이라는 기분으로 타이주 리갱!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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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타이주 어여와!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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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타이주 어서와!
무슨 일 있었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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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전설은 이래저래 달라지기도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공통점이 있어야하겠지만

>>325
일상도 재밌어!!!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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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시험 잘 못보신건가..!

어서와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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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타이주 어서오세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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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31 그거야! 공통점이 없다면, 아예 다른 걸로 해야해.

그럼 해!!! 뚜잇!!! 쩌스트!!! 뚜잇!!!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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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일단 설정얘기는 잡담으로 하고, 아리마주 차례야!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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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324
보..보물이 어떤건지 이미 정한거야?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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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35
아 내 차례였구나?! 미안;ㅁ;
금방 써올게!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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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qUymmNx+I

>>334
했잖아? 하고 있잖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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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36 음... 금은보화? 보물에 대한 전설은 이미 나왔엌ㅋㅋㅋㅋㅋㅋ 닐주 혹시 그거 갖고있어?!(본인은 안 갖고있음.)

>>338 그러네! 그럼! 계속! 해! 뚜잇!!!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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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그보다 마리는... 같이 돌릴 수가 없으니... 일단 마리주는 간간히 레스 써주면 간수(?)로 답레 써줄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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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나는 그냥 멍하게 보다가 내 때가 오면 말할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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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플리에븐,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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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앞이 캄캄하다. 멍한 머리로 어떻게 된건지 생각해보려 했지만 마치 꿈처럼 두리뭉실한 감각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으.."

으, 머리야.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잡고 흔드는 것 같은데 그 탓인지 머리가 더 아팠다. 도대체 누구야, 이렇게 매너없이 숙녀의 몸에 손대는 사람은. 표정을 찌푸리며 슬쩍 눈을 뜨는데 세상에나 그의 계급장이 눈에 들어왔다.

"...헉!! 추.. 충성?!"

소스라치게 놀라며 경례자세를 했다.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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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알쓰!!! 일단 그 전까지 설정을 확실하게 정해놔야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닐주?! 그거 있지 그거?!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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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해군도 육군이랑 인사가 같은지 모르겠넹..
뭐 사소한건 넘어가자구<<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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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거..
전스레에 있어!

...
10~20스레 사이에....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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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아리마 ,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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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은 닐의 말에 "살아는 있는 것 같..." 하고 말하고 있는데, 그녀가 천천히 깨어나는 것 같다. 이내 눈을 뜬 그녀는 당황스러운듯이 충성을 외쳤다.

"그건 육군이지 않느냐."

가볍게 당수자세로 이마를 톡, 친다. 살아는 있는 것 같군. 지금 여기서 경례고 뭐고는 문제가 아니니까.

"괜찮나? 아무래도 너도 표류를 당한 것 같은데. 아, 이쪽은 우리 배의 청소부였던..."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청소부씨다."

하고 닐의 소개를 한다.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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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으어ㅋㅋㅋㅋ 찾기 힘들거 같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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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44 넘어가지 않았다<<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진행할 때 어쩌려고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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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청소부였던... 청솝씨다 ㅋㅋㅋㅋㅋ
닐청솝. ㅋㅋㅋㅋㅋ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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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48
으잌ㅋㅋㅋㅋㅋㅋㅋ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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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일단 그럼 플리주가 찾아볼게! 으으! 닐주... 혼날줄 알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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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청소부씨ㅋㅋㅋㅋㅋㅋㅋ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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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에이 그럼 어쩔수 없이 내가 말한대로 황금도시로 하는거여!!!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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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51
으잉?! 인사가 나중에도 쓰이는 거야..?!
안 쓰기면 굳이 찾지 않아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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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엥? 인사? 인사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이 보물에 대해서 말 한게 있어... 그걸 찾아야 한다는거야...

356
별명 :
닐 - 플리,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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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구나!"

다른 사람들은 저마다 운이 좋아서 살아있기를 기대하자고. 유령군함이 나오는 건 아니잖아?
이쪽은~ 하면서 나를 소개하는 모습에 감동해서 으쓱!하며 이름이 불려지기를 기다렸지만

"청소부씨가 뭐냐!!!"

화났다!! "닐이다! 닐! 닐 아인츠! 전 해적, 전 해군, 현 청소부!"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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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55
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왠지 착각 엄청 많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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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닐 경력 굉장해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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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음... 아냐... 이미 나온 이상 반드시 쓰여야 해...! 게다가 그게 이야기의 발단이라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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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닐 해군도 했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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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플리에븐,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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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괜찮아요! 아니, 괜찮습니다?!"

상사의 걱정스러운 표정에 아리마는 고개를 끄덕거리다 그런 자신의 행동에 놀라서 제대로 된 대답을 내놓았다. 해군에 들어온지 한 달도 채 안되었다. 아직까지 군의 생활에 익숙하지가 않아 무심코 일반인의 행동이 나와버린다.

"아, 그러니까..."

플리에븐이 닐을 소개하자 자연히 고개가 그쪽으로 돌아갔다. 청소부 소리에 그는 발끈하며 무언가 소리쳤지만, 아직까지 머리가 멍한 탓인지 그가 소리칠 때마다 귀가 웅웅거린다. 대충 알아듣는 척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잘 부탁드려요, 청소부씨."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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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경력 엄청 화려하다 닐!ㅋㅋㅋㅋ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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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필요해서 해적선의 청소부로 들어갔으나 (브로커가 등쳐먹었다!) 해적질을 하게 되었고, 해군이 그 해적을 잡아들이는 바람에 잡혔으나 갱생의 여지 (애초에 해적질이라고 해도 선내 청소, 요리, 가사를 한 거지만)가 보여서 해군에 들어오는 거 어떻냐! 라고 제안을 받아 해군에 들어갔지만, 도저히 자신과 맞지않아서 결국 청소부가 되었다!
라는 게 설정!

판타지와 현실은 다르니까 고증은 넘어갓!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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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오오 닐의 인생은 뭔가 잡힘의 인생(?)이네ㅋㅋㅋㅋ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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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ㅉㅉㅉ았다다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이 한 마디 찾을라고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 왈

 지상의 바다에 들어가 바닷물을 파내어라~
바위에 손가락이 닿으면, 바다의 야수가 검은 피를 토할지어니~ 그 피를 타고 금화를 얻어라~"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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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엌ㅋㅋㅋㅋㅋㅋ 고생했어여 플리주!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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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닐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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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적?"

닐이 전 해적이라고 하자 표정이 험악해진다. 아무래도 지금 해적에게 원한이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어 전 해군이라고 하자 "전 해...군?"

이번에는 오묘한 표정이 된다. 해군이었다고? 얼마나? 어디까지? 그리고 이어 청소부가 나오자.

"그래. 그게 너지."

하고 말한다. 그나저나 해적, 해군, 청소부라. 잡지식 하나는 믿을만 하겠군. 하고 생각한다. 플리에븐은 아직까지 아리마의 양 어깨를 잡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천천히 놓아준다.

"아리마 이병. 일어설 수 있겠나?"

그리고 한 쪽 무릎을 꿇고 그녀와 눈을 마주한채로 묻는다. 안 된다면, 부축이라도 해야지.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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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VzOLSMg0cQ

타이쨩도 슬슬 일상을 찾아볼까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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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5D7tuwuviE

호리즌 일상돌리러왔습니다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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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타이주 호리즌주 어서와여!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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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할짝)이 맛은 일상을 돌리는 맛이구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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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나비주 갱신해요! 참 타이터스주 계시면 어제 일상 이어올까요? :)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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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주 어서와여!!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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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 플리,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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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야기 안 했어?"

저번에.. 배 위에서 이야기 한 건 같은데! 청소부만 한 건 아니라고.
표정은 왜 그리.. 험악했다 의아했다 하나만 했으면 좋겠어..

"앞에 있는 침묵이 궁금하지만, 그래! 잘 부탁해. 목마르면 코코넛 먹는 걸 추천해."

혹시 모르니까 말이야. 라고 덧붙이며 이미 따두었던 코코넛을 가리킨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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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얼마든지요! >ㅁ</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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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챤챤! 돌립시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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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주 어여와여!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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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손님이 계시는군...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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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어올게요! 앗 제가 뭔가 방해를 한건가...

참참 오늘은 아침여섯시에 일나가서 좀전에 집들어와서 밥먹었습니다. 내일은 열시에 끝나네요 와아 시ㅂ..(울먹)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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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호쾌하다는 말이 놀리는것 같아지는것 같은건 기분탓인가?"

볼을 살짝 부풀리고는 시원한 에일 두 잔을 시켰다.

"나야말로 아가씨같은 사람과 결혼한다면 행복할지도 몰라"

"쩝...그렇게나 자장가를 원한다면야..한 사람의 끝을 장식하다니. 꽤나 로맨틱하지 않아?"

내 자장가는 자장가(물리)였다만... 아무래도 노래를 연습해둬야겠는데.

허리에 느껴지는 손길이 움찔거리는 느낌을 받아서... 슬쩍 가까이 붙었다. 뺨맞거나 하진 않겠지? 맞아도 할 말 없다만.

"아쉽게도 그리 돈이 많지는 않아서말이야. 푸흐.. 용병 일 시작하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아가씨같은 미녀와 함께 자는데 겨우 숙박비 정도라니. 돈이 더 있었다면 분명 이야기값까지 더 쥐어줬을거야"

씨익 웃으면서 한모금 한모금 들이켜가. 좋아 얼굴이 붉어지는건 취기가 올라서일 뿐이니까? 심장소리가 두근대는건 취해서 그런거니까?

"...이야기같은 말이지만. 한눈에 사랑에 빠졌어."

크게 이야기하고싶지 않아서 살짝 속삭였어. 으으 부끄러워라. 옷을 다 벗고있을때도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은 많지 않았는데.

"푸흐...여기서 그런짓 했다가는 엄청난 일이 벌어질거라고. 여긴 이야기속의 점잖은 주점이 아니야?"
//어제 막레 이어왔으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버터풀소스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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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저도 마침 찾은 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흥이 깨져버렸으니 날 책임져!(혼인신고서)이거아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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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하고 싶지만 작업거는데 눈치없이 끼는건 의리가 아니라지! (엄지척)

383
별명 :
아리마 - 플리에븐,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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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한다는 닐의 말에 살짝 미소 지었다. 몇번 말을 나누다보니 머리가 어지러운 것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정신차리자, 정신! 여기서 짐이 될 수는 없다고 새로이 다짐을 하고 있는데 플리에븐이 눈을 마주치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어왔다.

"괘, 괜찮아요!"

소리를 치며 뒤로 몇 걸음 물러났다. 음, 뭐랄까. 눈앞의 상대는 엄청 긴장되는 상대다. 중사.. 무려 중사라니! 어쩌지, 어떻게 대해야하는거지! 어떤식으로 말해야하던거더라?!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머리를 필사적으로 굴리고 있는데, 문득 궁금증이 떠올랐다.

"어, 그런데 여기는 어디에요?"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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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하니까 생각난건데 왠지 코코넛도 무기가 될거 같지 않나요?!
딱딱하니까 던지면 치명타일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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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중사 아니야! 상병이야! ...내가 중사라고 했나?!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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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아 상병이에여?!
으응..? 중사소리 어디선가 들은거 같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나봐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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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86 그건 예전에 '중사급' 정도까진 힘으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있었... 그나저나 다 읽어주고 있었구나...! 고마워라 아리마...!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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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앗 그런거였구나!
정주행 한번 했었는데 헷갈렸어ㅋㅋㅋㅋㅋ;ㅁ;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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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럼 저 문장은 상병으로 필터링해주세요!:D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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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닐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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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아까 그 얘긴 나중에 다시 잇도록 하지."

지금 괜히 화제를 돌렸다간 귀찮아지니 말이다. 고개를 돌려 아리마를 바라본다. 어딘가 아픈 곳은 없어보였다. "닐의 말대로, 코코넛이라도 마셔두는 것이 좋을거다. 탈수증세가 나타난 뒤엔 곤란해지니까." 그렇게 말 한 뒤 상황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여기 청소... 아니, 닐과 나는 함께 이 섬에 표류되었고- 이 섬이 어딘지는 우리도 아직 모르겠다. 허나 중요한 것은."

플리에븐은 정말로 중요한 말을 할거니까 집중하라는 듯이 잠시 템포를 끊었다.

"우리의 군함을 습격한 해적들이 여기 정박해있다는 것. 그리고 닐과 나는 배를 탈취할 계획을 세우려고 하고 있었다. 잘 들어라 아리마 이병.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해적들에게서 배를 빼앗아 육지로 빠져나간다. 자네도 함께하겠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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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아작아작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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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응응! 어차피 속으로 생각한거니까 큰 문제될 건 없지!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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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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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주 타라주 앗뇽!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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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ㅇ녕ㅏㅇ리마주!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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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아가 오타가...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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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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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무"

말을 잇다가 곧 당신이 볼을 부풀리자 풋, 그리고 곧 아하하, 크게 웃어버렸다. 한참을 웃다가 눈가에 고인 눈물을 슥, 닦으며 한숨을 돌리곤 당신을 지긋이 바라보다 미소지었다.

"방금거, 날 어떻게 해버리려고 한거라면, 응. 합격이에요,축하해요."

생긋, 웃으며 당신을 바라보다 곧 아까의 말을 이었다.

"기분탓이에요, 내가 당신에게 그런 짓궂은 짓을 할리가 없잖아요? 물론 그 뺨이 붉게 물드는게 꽤 귀여워서 보고싶기는 하지만.."

찡긋,가볍게 윙크를 하곤 곧 아, 무언가 과일이나 채소같은걸 좀 시켜줄래요? 술은 약해서, 안주없이는 잘 못마셔요. 덧붙여 부탁하고는 턱을 괴고 몸을 앞으로 기대었다.

"그럼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결혼할래요? 작게 농담처럼 덧붙여 말하곤 곧 응, 로맨틱하네요- 라고 답했다.

"타이터스, 따듯한 내 사람. 태양같은 사람, 타이터스.."

작게 몇번이고 되뇌이다 곧 눈을 지긋이 감고, 천천히 떠 당신을 바라보다 말했다.

"작은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그리고 당신이 가까이 오자, 폭 어깨에 얼굴을 가벼이 기대려하며 말했다.

"당신도 어디서 죽지 말아요, 이 인연이, 이 대화가 하룻밤의 인연으로,하룻밤뿐인 대화로 끝나지 말게 해줘요."

그러기엔 당신은, 너무 오랜만에 만난 따듯한 사람이야. 속으로 중얼거렸다.

"농담이에요, 당신도 참. 당신에게까지 돈을 받을 생각은 없어요."

가벼이 말하곤 곧 고마워요, 라고 말하며 에일을 들이키는 당신을 바라보며 따라 양손으로 잔을 쥐곤 가볍게 한모금 삼켰다-아, 벌써부터 취할지도. 조금 붉어진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다 곧 작게 웃었다.

"남자만 늑대인게 아니었군요. 절 취하게 해서 뭘 할 생각이죠?"

어쩐지 당신이 해야할것같은 그 짓궂은 이야기를 내가 하고있네, 속으로 생각하며 가볍게 웃었다.

"나도에요."

당신의 말에 웃으며 따라 속삭여주었다.

"어떻게 되는데요?"

작게 웃으면서, 호기심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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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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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한번 날려서 늦었어요. 미안해요 타이터스주 :(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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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396
왼손이 없어서..?(농담)


>>397
연플!!! 연플이다!!!! 80%의 확률로 연플일거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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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399 ㅏ리마...ㅠㅠㅠ..........(묵념)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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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주! 플리주!
저저, 배터리가!!
실수로 떨구고 다시 켜보니 배터리가 엄청 닳았어!!
크으으으응!!!!! 둘이서 해줘! 미안해!
피씨방에 가게되면 올테니까!! 빠빠!!!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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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401 잘ㄹㄹ가ㅏㅏ!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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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일단 그럼 아리마주 1:1로 가죠!!!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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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400
잘가여 닐주!! 쫌따봐!!

>>403
넹 그럽시다ㅋㅋ
써올게요!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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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안녕히 다녀오세요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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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이거 꽤 멋진 장면으로 가야했는데... 나와 함께하겠나? 뭔가 박력이 조금 부족했어...!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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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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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아리마는 플리에븐의 말을 묵묵히 들었다. 해적의 습격, 군함의 침몰, 그리고 섬에 표류하게 된 것까지. 해적의 습격이라.. 그건 미리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그 보고를 받고 플리에븐이 있는 군함의 지원요청에 바다에 나왔었는데, 폭풍우를 만나 자신도 이 섬에 떠내려오게 되었다. 그리고 플리에븐의 말에 따르면 이 섬은 해적들의 소굴이고, 그 해적을 소탕해 배를 빼앗지 않으면 육지로 갈 다른 방법은 없는 모양이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아리마는 눈동자에 굳은 의지를 담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저, 저도 같이 갈게요."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 해적들을 어떻게 소탕하시려고..?"

인원이라곤 단 3명 뿐인데 해적 소굴 하나를 정리할 수 있을까 문득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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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5D7tuwuviE

>>397 이 커플 찬성입니다.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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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406
아냐...! 플리는 늘 멋져! 제대로 리더 역할을 해주고 있다구!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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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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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믿겠다. 아리마 이병."

플리에븐은 불끈 쥔 아리마의 손을 한 번 쥐었다가,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물었다. 어떻게... 라.

"그게 바로 지금부터 생각해야 할 문제지. 그리고 곧바로 소탕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나, 닐, 아리마 이병. 이 셋으로는 무리가 있지."

각자의 실력은 그렇다고 해도 싸움의 기본은 머릿수이다. 2배라고 해도 어려울텐데 저들의 인원은 대략 20명을 넘을테니... 5명쯤은 죽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뒤엔 사지절단이 되거나 상어밥이 되거나 둘 중 하나일터였다.

"우선 1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배를 탈취하는 방법이다. 해적들을 전부 상대하지 않고, 배만 온전히 탈취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짜야 해."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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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히잇...! ・:*+.\(( °ω° ))/.:+ 고...고마워 아리마주...!(진짜 감동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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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ฅ´ω`ฅ)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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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단체전투가 없으니 지휘관의 재능을 쓸 일이 없네엥... :3...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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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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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힘차게 소리를 쳤지만 차마 맡겨달라는 말은 못하겠다. 해군에 들어 온 이후로 제대로 된..아니, 이것도 제대로 된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첫 전투가 해적소굴에 소탕이라니. 그전에, 배부터 탈취해야겠지만.

"그럼.. 해적들이 있는 곳에 숨겨진 길이나, 뒷문을 통해서 들어가야겠네요."

다행히도, 숨어드는 건 꽤 자신이 있었다. 근 한달간 미운털이 박혀버린 상사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문 뒤에도 숨고 가끔 천장에도 붙고(?) 식탁 밑에 숨어 지나가길 기다리고.. 아무튼.

"일단 길만 안다면 제가 숨어들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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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진행 때 말이야..?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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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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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좋아. 기세는 좋군."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부터가 문제다. 어떤 방법으로 저들을 피해서 배만을 탈취할 수 있을까? 인원을 전부 세어본 것도 아니며, 그들을 한 번에 따돌릴만한 그런 것도...

"숨겨진 길이나, 뒷문이라."

그는 그것을 되뇌어보며 생각했다. 이런 숲에 뒷문이 있을리는 전무하고. 그러니까, 비유적인 표현이겠지. 숨겨진 길...이라고 해도, 찾을 수 있을까. 어찌저찌 숨어들어간다고 해도, 중요한 것은 배를 빼앗는 것이다. 어찌됐든 그들을 육지에 묶어놓을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

"숨어들어가는 것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숨어들어간 뒤엔? 우선 선장은 죽여야 할 것이고, 해적들을 배로부터 몰아내야 해. 그들을 육지로 끌어내야 하고, 그 사이에 아리마 이병이 배에 숨어든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겠군. 자네, 혹시 '키'는 만질줄 아나? 혹시 병과는 무엇이었지?"

플리에븐은 갑판병이었기 때문에 함교에 드나들 일이 많지 않았다. 우선은 아리마 이병의 특기와, 재주를 알아야했다.

"숨어드는 것 말고 혹시 잘하는 것은 있나? 무기는?"

플리에븐은 아리마에게 이것 저것 묻기 시작했다.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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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415 응응. 요즘 큰 전투가 없으니까... 그보다! 아리마주 밥 언제 먹고와? 만약 슬슬 저녁 먹고 올거면 킵하고 다시 이어도 되고!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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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417
앗 그럼 잠깐 킵해두자!
아무래도 나가서 밥먹고 올거 같으니까
나중에 닐주 오면 다시 돌려도 되구!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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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418 오켕! 다녀와! 나도 씻고 밥먹고 하고 와야긋다! 그럼 킵!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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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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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 그렇게나 웃으면 내쪽에서 부끄럽지 않은가! 크으, 모르겠다! 난 술이나 마실테니까!"

눈길을 살짝 돌리고는 단번에 술잔을 들고 벌컥이며 절반 이상을 비워낸다. 마신 후에 슬쩍 바라본 옆모습이 아름다워서 볼을 살포시 붉히고는 남은 술을 마져 들이킵니다.

"그 해버린다는게 날 창피하게 한다는 거라면 아가씨도 훌륭하게 성공했다만."

"정작 귀여운 사람에게 듣는 귀엽다는 말은 그다지 기쁘지가 않구만. 그, 그리고 내가 언제 뺨을 붉혔다고 그러는겐가?"

안주가 필요하다는 말에 흥, 하면서 콧방귀를 뀌고는 야채 조금과 주스를 시켜놓고는 턱을 굅니다.

"여기 주스는 꽤 맛있으니까. 아마 마음에 들거라고 생각해."

주스를 맛있게 홀짝이던 작은 아가씨를 떠올리고는 생긋 웃어요

"푸흐흐,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아가씨는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네"

"으응.. 그런 말 하면 내가 부끄럽지 않은가. 으으... 나는 이런 칭찬이 영 안익숙하단말이네"

얼굴이 불게 물든 모습이 늘상 안줏거리로 삼았던 수줍은 소녀의 모습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몸을 배배 꼬아.

작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는 목소리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이미 빈 잔을 몇번이나 다시 들이켜.

"부탁? 으응... 할수 있는거라면 들어는 주지."

죽지 말라며 잔뜩 속삭이는 말에 짐승의 기름덩어리가 불에 녹아 사르르 사라지듯 내 마음도 녹아내릴것 같아.

"노력은 해보겠지만... 장담은 못하겠는걸 나는 아직 초짜 용병이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만일 죽는다면... 1000밤을 새고도 들을 수 있는 나머지 두 이야기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는걸"

어깨에 기대려는 머리에, 이마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면서 속삭였어.
태양이라는건. 따듯한건. 뜨거운건 언제든 꺼지기 마련이니까. 일리아스테의 눈동자도 밤에는 쉬시는걸.

"흥, 받는다고 해도 줄 돈도 얼마 없으니까!"

슬슬 취기가 돈다.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취기때문이라는건 더이상 변명이 아니게 되어버렸지. 응응 이것저것 시원하게 쓸려 내려가는 기분이네. 그래도 꽤나 행복한걸?

"푸하하, 당연히 방으로 데려가서...(벌컥벌컥)..이야기를 들어야지."

말 중간에 술을 들이킨건 고의다. 어머님꼐선 이럴 때에 흐름을 끊는것도 괜찮다고 말씀하셨으니까!

"푸흐흐... 여자에게 한눈에 반하다니 취향 참 특이하구만. 뭐...그런 말 하는 나도 완-전 이상하지만 말이야!"

궁금하다는듯이 묻는 그녀를 보고는 껄껄 웃으며 이야기했어

"당연히 온갖 웃음세례를 받게 되겠지. 좋은 의미로든 안좋은 의미로든 말이야. 여긴 그런 곳이라고?"
//심부름 떄문에 많이 늦었어요 8ㅁ8 으아앙..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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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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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멀뚱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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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주! 왜! 혼자! 멀뚱멀뚱거리구 잇서!!! ㅠㅠㅠ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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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부름보단 쓰는 시간(타이주는 타이핑이 아주!아주! 느리다!)이랑 좋아서 데굴데굴거린 시간이 더 많았지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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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5D7tuwuviE

>>423 전 혼자거든요. 히히 춥다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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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l00bZeqmw

혼자!!! 그러지 말고!!! 으어어... ㅇ<-<... 다시 한 번 구해봐!!!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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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뭔가 들어갔는데 안 빠져ㅕㅕㅕㅓㅓ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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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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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5D7tuwuviE

안녕하세요. 전 호리즌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상을 같이 할 파트너를 구하려고 합니다.
혼자라고 놀리거나 약올리지 말아주세요. 혼자인것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전 여러분을 믿습니다.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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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타라주 손 비는데..!

430
별명 :
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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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미안해요. 그 볼 부풀린거, 귀여워서."

생긋, 작게 웃곤- 나를 바라보는 당신을 바라보다 곧 가볍게 손뼉을 짝짝,쳤다.

"잘 마시네요, 호쾌하게."

난 홀짝거리는정도가 다인걸요. 덧붙여 말하곤 작게 술을 홀짝였다- 붉어진 당신의 뺨을 바라보며, 꼭 저도 저리 되지 않았을까, 그리 상상했다.

"뺨이 붉어요."

아파요? 덥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너무 아름답나요? 후후, 작게 웃으며 그리 이야기하고는 당신의 말에 왼손을 뻗어 브이, 하곤 웃었다.

"그럼 뭐라고 해줄까요? 멋져요, 아름다워요, 섹시해요? 뭐가 되었든간에, 해줄테니 말해봐요."

다른 말을 시켜도 상관없는데. 덧붙여 말하곤 흐응? 하면서 당신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대었다.

"계속요."

짓궂게 웃음짓고는 당신을 바라보다가, 주스와 채소를 주문해주는 당신의 모습에, 주스라니,애취급하는건가요? 작게 물었다.

"그렇게 웃으면- 마실수밖에, 좋아한다고밖에 말할수 없잖아요."

짓궂은 사람, 그리 말하곤 그 말, 결혼하자는 말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씩, 덧붙여 말하곤 웃었다.

"이리도 빨리 내려앉을 꽃을 찾을줄이야."

작게 중얼이다, 정말로 귀엽네요, 당신- 덧붙여 말했다.
배배꼬인 그 모습은 꼭 수줍은 소녀같았기에- 당신쪽으로 살며시 다가갔다. 그리고 당신은 빈 잔을 몇번이나 들이켰고-

"용병 관두고, 나랑 작은 빵집이나 하지 않을래요?"

나 식빵정도는 만들수 있는데. 라며 농담처럼 덧붙이곤 곧 덧없다는듯 작게 웃었다.

"..죽지말아요, 사는걸 최우선으로 해줘요. 그러겠다고 말해줘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내 이름을 걸고 꼭 모두가 당신의 이야기를 듣도록 해줄게요. 작게 속삭이다 이마의 입맞춤에 얼굴을 붉혔다-사락, 당신의 뺨 쪽으로 오른손을 슥 뻗으며 입짓했다.

"입에도 맞춰도 좋아요."

눈을 작게 감았다.


"그럼 몸으로 때워요."

아하하, 작게 웃으며 농담처럼 덧붙였고 곧 몸의 이야기를요? 라고 속삭였다.

"당신과 있으니까 저까지 당신의 야릇한 이야기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네요."

책임져요, 푸스스 웃으며 덧붙였고 곧 제법 잘 어울리지 않나요? 속삭였다.

"상관없어요,당신이 있으니까. 당신이 어떻게든 해줄걸 아니까요."

싱긋, 눈을 휘어 부드러이 웃었다.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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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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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천천히 써요 타이터스주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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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ㅋㅋㅌㅋㅋㅋㅋㅋㅋ 저도 막 부끄럽고.. 좋고 그러네요. 타이핑 느리면 좀 어때요, 천천히 써요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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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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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플인가.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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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5D7tuwuviE

>>429 잠시만요 타라주 이거 분위기 심상치 않아여 일단 제 옆에 앉아서 팝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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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혀서... 벨주는 죽었습니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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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여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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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벨주 괜찮으심까.. ;ㅂ;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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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글쎄요(///) 참 렞렞 어서와요 :)

앗 저런 벨주.. 약 드세요 ㅠㅠ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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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우와 초고속 연플... 대다네...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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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괭창아여... 징짜 코맹맹이 소리로 이렁 말투가 나와여..(주륵)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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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흐뭇하게 지켜본다. (팝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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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즘)

44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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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주를 터뜨렸다(흐뭇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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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 - 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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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는 별로 귀엽지 않다니까?"

귀엽다는 말은 아주아주 어려서 기억날락말락하는 때에나 듣던 말이란말이다! 나같이 다 큰 사람이 들으니 영 어색하구만...물론 이렇게나 아리따운 아가씨라면... 얼마든 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뭐어...보통이지. 요 주점의 아저씨들이라면 이정도는 기본이니까?"

홀짝여도 괜찮아. 하면서 가볍게 쓰다듬어줬다. 음.. 애취급인걸까?

"으응? 취해서야 취해서. 그러는 너야말로 꽤나 붉은데? 푸흐"

사실 피부도 어둡고, 취해서 잘 구분은 안가지만...뭐,괜찮겠지?

"글쎄다. 멋지다...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 뭐, 지금은 왠만한건 다 괜찮을 것 같아. 뭐...귀엽다는 말은 어색하다만"

가까워지는 얼굴에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입맞추고싶은걸 겨우겨우 참아서 이마에 입을 맞추었어.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아가씨구만.

"여기 주스 맛있으니까. 술 약하다면서? 그리고 얼굴이 붉어졌었다면 분명 술 때문이었을거라고? 후후"

씨익 웃고는 술안주로 나온 야채를 한입 물었어.

"첫 만남에 결혼이라니. 아가씨도 호쾌하잖아? 물론... 난 무지 좋다구?"

태양같은 꽃이라... 이야기로만 들었던 해바라기같은 걸까나? 씨앗이 맛있다던데. 술안주로 좋다고도 하셨지.

"...식빵만으로는 사람이 오지 않을거라구? 거기다... 난 손재주가 영 꽝이라서말이야."

"그래. 이렇게나 귀여운 신랑을 두고 어떻게 내가 먼저 눈을 감겠나? 죽어도 살아남겠다고 내 약속하겠네"

......♡

키스하는 법이라던가. 그런건 전혀 모르니까? 그냥 뽀뽀처럼 츄 하는것밖에 모르니까?

"분명 이런 이야기, 익숙하지 않다고 했지? 지금 보니 완전히 선수같다만?"

"정말이지, 어머님께도 야릇한 이야기는 못들어봤다구?"

분명 이런 일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면 엄청 비웃으실게 뻔하다고. 아니지 먼저 엄청 놀라서 돌아가시려나? 킥킥 슬슬 안정을 취하실 떄도 되셨지?

"정말이지, 날 부끄럽게 만드는데에는 분명 아가씨가 최고일거라고?"

부드럽게 웃는 그녀를 보며 좀 봐줬으면 좋겠다만 하며 쓴웃음을 지었어.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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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왠지모를 패배감)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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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_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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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플 확정인가요! (ฅ´ω`ฅ)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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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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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어머...!

>>445
깔깔깔!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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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에 찔린것 같다...!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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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앗 어 타이터스주 저거 입맞춘건 아닌거죠?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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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컴을 켜야...(주섬주섬)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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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아마 입술박치기만 하고있었을거라고 생각해... 이런 체리보이 타이쨩같으니라고!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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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인에 있는 고양이 게임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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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글두들인가 그거인가요? 재미있다고 소문만 들었....!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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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구를 게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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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빨리 진행이 된거야?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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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 잘 맞아서 그런게 아닐지!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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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게임이라니..구글게임...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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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응!!!
저거! 저거 뭐야!!!
나도 저렇게 꽁냥거리고 싶어!!! 크으으응!!!
오바와치는 왜 이렇게 재밌는 거야!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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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그 하얀 머리칼도, 푸른 눈도, 구릿빛 피부도, 귀엽다고 하지 않는점도, 당신의 그 말투도, 온기, 향기.. 전부."

확실한 어투로, 단호히- 그러면서도 부드러이, 말하고는 곧 웃었다. 모든것을 다 잊은것처럼, 그때의- 그녀처럼.

"그중에서도 당신이 최고일것같네요."

맞죠? 우후후, 작게 웃으면서 속삭였다. 그러다 홀짝여도 괜찮아- 라며 가볍게 쓰다듬어주자, 잠깐 짜릿한 기분이 든것같았다. 이마에 닿는 그 부드러운 입술도 무척이나 짜릿했었는데- 이건 이것 나름대로, 잠시 몸을 작게 떨다가, 곧 자꾸 그러면 어리광부리고싶어져요, 라고 가볍게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당신, 능숙하네요."

이것저것, 이라며 덧붙이다 곧 가볍게 뺨을 당신의 어깨에 부비려했고- 날 쓰다듬었으니까, 어리광부릴거에요. 뭐요, 뭐- 라면서 작게 웃었다. 코 끝을 찌르는 향기에 정신이 아찔해져 날아갈것만같았다.

"난 당신이 좋아서인걸요."

좋아해요, 작게 중얼였다- 그리고 멋지다인가요, 라면서 다시금 중얼거리다가 당신을 바라보려 작게 고개를 치켜들고 눈을 맞추며 이야기했다.

"멋져요."

씩, 웃으면서 이야기하곤 곧 이마에 입이 맞추어지자 아, 하고 작게 소리를 뱉다가 고개를 들어, 나 또한 당신의 이마에 입을 가볍게 맞추려했다- 그 부드러운 입술로, 살며시 덮듯 움직이려하며.

"나만 당하는건 억울하잖아요."

배시시, 작게 웃고는 곧 날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날카롭게 질문하고는, 당신을 따라 채소를 한입 베어물었다. 아삭, 이 소리가 좋았다.

"당신을 따라가긴 멀었는걸요. 그말, 무르기 없기에요?"

아하하, 작게 웃었고- 농담이었어요, 라고 당신의 말에 대답했다. 빵집같은건, 이제 두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요. 작게 속삭였고 곧 고마워요, 중얼였다.

입술이 닿는다- 부드러웠다. 입술박치기같은 당신의 입맞춤이었지만 곧 손을 뻗어 당신의 뺨을 쓰다듬으며, 목을 움직여- 가볍게 자세를 고치고, 당신에게 부드러이 키스하려했다. 귀여웠다, 이런것이 서투른 당신의 모습조차.

"선수는 당신같은걸요. 내 입술도, 만난지 몇시간 안되어 바로 뺏어버렸잖아요? 늑대같으니."

싫어하지는, 않지만요. 중얼이곤 흐응, 하다가 작게 웃었다.

"앞으로도 최고였으면 좋겠네요. 바람은 싫어요."

농담처럼 중얼이곤- 당신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무릎에 누워도 될까요? 취했나봐, 나 어지러워요."

당신 집에, 데려다줄래요? 작게 묻고는 당신을 바라보았다, 당신의 머리칼 끝을 사락거리려하며.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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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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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자고 일어나니 꿈이였음좋겠다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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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뀨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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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여기서 귀엽다는 말을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을거라는건 잘 알겠어. 으으...알았으니 귀엽다는 말은 봐주게 부끄럽단 말일세"

단호한 그녀의 어투에 부정하지도 못하고 묘하게 쩔쩔대는 모습이다. 분명 그녀를 아는 다른 술꾼이 봤다면 그 타이터스가? 하면서 놀랐겠지. 분명 평소의 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그건 분명 취했다는 이유만으론 변명이 되지 않으리라는걸 그녀 스스로도 알고있겠지.

"푸흐, 그것도 칭찬이라면 감사히 받도록 하지. 꽤 마음에 드는 칭찬이라네?"

"어리광부리는 신랑이라니. 꿈에나 있는건줄 알았는데말이야. 후후"

익숙하다라... 어떨까나. 남자와도 이렇게까지 하진 않았는데말이야...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다만.

"정말이지 그러면 내가 거짓말한게 부끄러워지잖는가."

뭐어...내가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다. 마음같서는 수십,수백번 더 들어보고싶다니깐.

"으응...뭐어, 이마라면 얼마든지..."

생각보다 부끄럽구나 이마에 키스받는것도 요 아가씨도 그렇게나 부끄러워했을까?

"그래, 좋아서 붉어졌다. 그러면 뭔가 달라지는게 있으려나?"

웃으며 살짝 쓰다듬어줬다. 음음. 어떤 각도로 봐요 참으로 아름답구만.

"무를 생각 없으니까 안심하라구."

뭐...제과점같은곳에서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었던 걸까나..
쓴웃음을 지으며 어느새 가득 채워진 잔을 살짝 홀짝였어.

정말이지, 선수는 아가씨라니까...
어설픈 입맞춤을 하는 나에게 뺨을 쓰다듬어주고, 능숙하게  키스하다니...

"솔직히 오히려 이쪽이 뺏긴것같은 기분도 살짝 든다만."

조금 더 가까이 붙으며 모르는척 술잔을 기울여요

"푸흐, 죽어서도 최고일거라고 아가씨는."

무릎에 누울 수 있도록 자리를 슬쩍 내주고는 눈을 가린 왼쪽 천을 무심코 만지작거렸어.

"푸흐, 우리집은 머니까말이야... 나도 아직 여관에서 신세를 지고있다고?"

머리카락을 만져지는거, 생각보다 기분이 좋을지도?
웃으며 술잔을 다시금 기울였어.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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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좋은걸요."

아하하, 작게 웃었다- 그리고 정말로, 정말로 예쁘니까, 귀여우니까, 자꾸 괴롭혀지고 싶어져요. 미안해요, 덧붙여 속삭였다, 쩔쩔거리는듯한 당신에게 화내지 말아요, 라면서 뺨을 어루만지려 오른손을 뻗었다.

"너무 마시진 마요, 몸에 안좋으니까."

덧없이 병으로 죽어버린다거나 하는 이야기의 끝, 용납할수 없어요. 씩 웃으며, 농담처럼 중얼거렸고-

"현실이네요, 이제."

좋아해요, 좋아해요. 품에 얼굴을 묻고 뺨을 부비려하며 몇번이고 되뇌였다.

"그럼 사실을 말해줘요."

나도 좋아한다고, 말해줘요. 그럼 되잖아요? 아하하, 작게, 어린아이처럼 웃고는 곧 이마에 입을 맞춘다- 따스했다.

"따듯해."

작게 중얼거리곤, 곧 씩 웃었다. 기분 좋네요, 키스하는건. 또 다시 작게 중얼이고, 곧 당신의 말과 쓰다듬에- 작게 소리내었다.

"내가 당신을 더 좋아하게 된다는거?"

아하하, 또 농담처럼 웃고는 곧 그 손에 가벼이 기대듯 부비었다. 쓰다듬는 손길, 따스한 손길- 추억이 되살아나는것만같은 그 느낌에, 눈을 지긋이 감았다.

"다행이네요."

그럼 이제부터, 여보라고 부를까요? 작게 농담하듯 부르곤 곧 홀짝이는 당신을 바라보며-

이 기분좋은 느낌에 잔뜩 취해있다가, 당신의 말에 후후, 그럴리가요, 기분탓이랍니다, 작게 속삭였다.

"그거 정말 다행이네요."

무릎에 누워- 곧 왼손을 이마에 얹어 길게 숨을 내쉬고는 당신을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당신의 뺨 쪽으로 오른손을 슥 뻗어 뺨을 부드러이 만지려하곤 곧-

"그럼 여관으로, 갈까요?"

작게 웃으며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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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연플이다아아!!!(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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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콜라(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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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연플에 축복을!! (가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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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고속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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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주 갱시...ㄴ..
연플....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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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닙이여 타이터스 울리면 혼낼겁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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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관으로, 갈까요?
그럼 여관으로, 갈까요?
그럼 여관으로, 갈까요?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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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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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주 어서 오세요!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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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부끄러워라... 다들 으으(///) 짓궂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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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올 줄은 알았지만...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

_:(´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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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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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넘나!!! 축하드립니다!!!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ω°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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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부끄러워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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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ㅏㅏㅏㅏㅏ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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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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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랑!!!!! (위키에 박제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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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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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빠지길 잘했지... 허허허... _:(´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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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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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들 관전중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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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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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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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관전자가 지금 몇 명일까..(아리마주 손 번쩍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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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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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닐주!!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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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 - 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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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부끄럽구만...그런 말이 너무나 부끄러워..."

지금 괴롭힘 당하고있는거였나 으응... 도,도데체 이럴떈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난 도저히 모르겠단 말일세...
얼굴로 향하는 부드러운 손길을 깨질까 녹아내릴까 조심스레 잡고는 오른쪽 얼굴에 대었어. 음...다른건 잘 모르겠다만 지금 내 얼굴은 무지 빨갛겠구만. 이거 하나는 잘 알것 같다.

"뭐어... 원한다면야."

확실히 병으로 죽어버리는건 정말이지 끔찍한 일이지. 이왕 죽을거라면 악마녀석과 싸우다 죽고싶구만.
술 대신 주스를 시키자 주인장이 의심스러운 얼굴을 하며 날 보았다. 실례구만. 뭐...이런 아리따운 아가씨를 데리고 온것부터가 정말 나인지 의심스러운 일인건 알고 있다만...

"그랴그랴 정말로 좋아한다구. 요 귀여운 아가씨야"

품 속에서 뺨을 부비는게 정말이지 사랑스러워서 이성은 녹아내린 기름덩어리처럼 흐물흐물거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 사춘기 소년같은 모습을 자각하고는 주스를 한모금 마셨어. 음...정말 맛있구만.

"....좋아.  당신을 사랑한다네. 첫눈에 반해버렸어. 지금 내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내 모든 감각은 당신에게로 열려있다네. "

...부드러웠어.
첫키스의 맛은 너무나도 달콤해서 어머님이 해주시던 뽀뽀와는 너무나도 달라서... 심장이 멈췄다고 착각할 정도로 두근거리는 묘한 경험이었어. 분명 취했기에 그렇게 느껴졌던걸까 아니면 이게 언제나 안줏거리로 삼았던 이야기에 나온 첫키스의 맛인걸까

"응응 그런거라면 얼마든지 해주지. 잔뜩 좋아해서 얼굴이 붉어졌다는 이야기."

....여보라는 말을 듣자마자 온 몸에 찌릿하는 느낌이 드는게 다시금 내가 첫눈에 반했다는걸 상기시켜준다. 무슨 말인지 모를정도롤 횡설수설해도 하고싶은 말은 너무 좋다는게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듣고싶은 말이다.

"그 말을 들으니 더욱 실감나는구만. 사냥당한건 이쪽인것 같아."

무릎에 아가씨를 뉘이고서야 주변이 눈에 들어온다. 나랑 눈 마주친 너. 한마디라도 했다가는 술통에 거꾸로 박아주겠어? 라는 말을 눈빛으로 보내고는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뺨을 만지려는 손길에 편하게 만질 수 있도록 고개를 조금 숙여준다. 뒤로 들리는 감탄소리. 안들킬거라고 생각했겠지만 다 들리거든. 내일 공평하게 술통에 거꾸로 박아주지

"아가씨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생긋 웃으며 속삭이듯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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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ᴗ˂̵)و(팝콘을 가득 쥔 손 번쩍)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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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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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도 관전중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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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쨩 : 어머님에게 보낼 고구마를 2693759개 준비중이라네.
사위가 여자라니. 많이 놀라시겠지?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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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많다..!
막 다른 나란히 않아서 3D안경쓰고 영화간 의자에 앉아 팝콘 와작와작 씹으며 구경하는 그런 장면이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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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p31LoQNPE

이거 이벤트 열어야겠다..!! 타이♡나비...!!!! 이름하려 사랑의 고비
난 전력으로 방해해야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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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남은 눈 하나까지 가져가시려는곤강... 곤란한데에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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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8DBqOgLCM

>>500 잠만.. 그럼 제가 당신의 눈이 되겠습니다 요 루트로 결혼꺼지인가? 안돼...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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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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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난 그런 당신이 귀엽고, 좋아요."

좋아해요, 조심스레 닿는 당신의 손- 그리고 닿는, 오른쪽 당신의 얼굴. 따스하다, 정말로 당신은 따듯한 사람이야. 태양같은, 나의, 타이터스.

"얼굴이 붉어요."

장난처럼, 짓궂은 장난처럼- 웃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뻗어 당신에게 입을 맞추려하면서 속삭였다.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당신의 원한다면야, 라는 말에 고마워요, 작게 대답했다.

"나도 정말로, 정말로 좋아해요, 타이터스."

몇번이고, 몇번이고 되뇌어 속삭이고는 곧 당신을 안으려 두 팔을 뻗었다. 또- 들려오는 당신의 그 말에, 달콤해서 귀가 녹아버릴것만같은 그 말에 아, 하고 작게 소리를 뱉고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나도 사랑해요."

귓가에 속삭이고는- 그대로, 그대로. 그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쓰다듬을 받으며- 나 또한 당신을 쓰다듬으며, 조용히 속삭였다.

"가요."

오늘 밤은, 춥지 않겠네요. 그리고 나는, 그대로-

//
막레 주세요! 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타이터스주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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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그리고 나비주는 부끄러워서 도망갈거에요(///)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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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좋아서 뒹구는 시간을 조금 가져야겠어요.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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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나 그런데 여자 커플된거 본건 처음이다! 우와. 멋져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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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앗 저도...() 참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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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보는 내내 두근두근!!
수고하셨어요 나비주 타이주!!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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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터스 - 버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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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해서 부끄러운거야... 우으."

오른쪽 뺨에 닿는 손길이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반대로 오른쪽의 눈이 쿡쿡 쑤시는 기분이 들 정도야. 어쩌면 이건 악마가 날 놀리는 꿈이고 잠시 눈을 돌리는 사이에 나의 눈을 마구 희롱하면서 파먹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도...아니 그렇다면 오히려 더더욱 지금을 즐겨야 수지가 맞지 않겠어?

키스하려는줄 알고서는 잠시동안 움찔거리는 입술. 이어지는 말에는 마찬가지로 속삭이듯이 이야기하는 당연하다는 말.

"푸흐, 이렇게나 아름다운 아가씨가 날 좋아한다네. 이럴때엔 어떻게 해야하나?"

물론...좋아한다고 속삭여줘야겠지? 라며 귓가에 살며시 속삭이고는 가볍게 껴안는다.

"좋아. 그럼 슬슬 일어설까? 저 구경꾼들의 눈길도 꽤나 따갑고말이야. "

-가서 잘 해보라고?
-우우, 난 인정 못한다!

뒤로 들려오는 쓸데없는 말은 무시해도 괜찮겠지.

우리 둘이 여관에 도착하고, 내 방까지 같이 올라갔지.

그 후론 뭘 했냐고?

....비밀이야.(촛불을 후 불어서 끈다.)


//수고하셨습니다!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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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참고있던 숨을 쉴 수 있겠군요 .
나비주, 수고하셨어요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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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L17v7sVLI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한침대에서 막.. 아침에 일어나서 막.. 어? 막 팔이 맨살이고 막.. 그런 장면이 상상되네요 ㅋㅋㅋㅋㅋ 영화의 한 장면처럼요. 정말정말 즐거웠고 정말 좋아해요 타이터스주.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어.. 다음에 봐요, 졸려서 자러가려구요. 내일봐요 다들!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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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뭐긴뭐야
(//∇//)
므후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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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잘자!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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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원나잇...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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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주 굿빰!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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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수고하셨구! (팡파레(폭죽

나비주 들어가세요~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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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여!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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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ε:)_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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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근두근했어...! 으음... 일상.. 돌리고 싶은데 시간이 애매하근여.. ㅇ>-<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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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상 돌리고 싶어ㅓㅓ..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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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킵 해놓은게 두 개 있었는데..
혹시 호리즌주 계신가여!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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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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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없나부다...
그럼 닐주 플리주 응답하라 얍!!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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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야아아압!! (분신술!)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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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분신술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를 밝혀랏!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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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닐주
닌주
닌자
닐주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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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닐주!!
노래방 잘 부르고 왔어여?!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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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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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좀 놀랄 제의를 받아서. 어쩔지 생각중입니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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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노래방을 부르고 왔지요!

레주 어서와요!!!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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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앗 좋은 일인가!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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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레주 어서와여!!
무슨일인가여?!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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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뭘까! 좋은 놀랄만한거면 좋겠ㄷ자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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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준 요기있어요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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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부사장님이 이번 해외출장자로 저를 추천하셔서, 관련 얘기를 좀 들으며 한잔 하다가 왔습니다. 마침 적당한 직원이 저밖에 없고(다른 직원들이나 부서는 업무상 추출 불가)가능하면 해외쪽에서 잠시 일하고 올 생각이 있냐고 하시더군요.
다만 이걸 선택하면 스레를 포기해야해서. 고민이 큽니다.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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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가시죠.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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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아 너무 짧게 말해서 무성의 하게 보이는데... 저는 그래도 간느게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현실에 스레가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고 하셨잖아요.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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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제가 해외에 가서 안정되려면 6개월정도 걸릴거고, 출장은 약 2년정도입니다. 사실상 스레는 불가능하죠. 그래서.. 아무래도 계속 이끌어가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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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음 이건 우리가 무작정 가라 가지마라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네요..

항상 나온 이야기고, 레주도 우리들도 다들 한 번씩은 한 말이지만 현실이 중요한 법이니까요. 우리로선 그저 레주가 후회 없이 잘 선택하시길 바랄 뿐이죠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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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사실.. 들으면서 여러분 생각이 가장 많이 났습니다. 스레를 포기하면 제가 잘 되는 것도 아닌데.. 여러분 재미를 부숴도 되나, 그 생각이 들더군요. 한편으로는 마음으로 찔리는 것도 있기에 제가 이거다. 선택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다만 전 가능하면 가고싶습니다. 제가 가장 바라던 해외출장이였고, 회사의 자회사쪽으로 발령나는거기에 어느정도 저도 편할 수 있고요. 또 어머님이나 아버님께서도 저에게 잘됐다고 하셨던 점에서. 저는 가능하면 이 기회를 잡고싶습니다.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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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레주의 현실이 중요한 법입니다.
스레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다시 시작할 수 없어요.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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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다만 저는 과거에 제가 했던 약속대로, 레드스노우의 스토리라인 전체를 말하고 갈 예정입니다. 즉, 레드스노우의 설정은 뭍히고 제가 다시 돌아온다면 시작될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일겁니다. 괜찮으시겠나요?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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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그러니까 조금 후 미래의 이야기인건가요?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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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돌아온다면.. 그건 2년 후가 되겠죠?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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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그건 모르겠습니다. 백색 친서로 돌아올지, 속죄의 기사들로 돌아올지.. 저 역시도 준비는 되어있으나, 고를 이야기들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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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42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겪었을 이야기입니다.
>>543 아마 그러리라고 생각됩니다.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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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시간은 많으니 자유롭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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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최대한 미련은 빨리 끊어야합니다. 간다면 간다. 가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저는 가는 쪽으로.. 지금은 마음을 굳혔고, 그렇기에 전 지금부터 제 약속을 이행하려고 합니다.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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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pnMKmW7/7k

아쉽네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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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먼저 공개할 이야기는

전체 스트림 - 벨리움 크로니클
부분 스트림 - 레드 스노우 용병단
에피소드 - 각 레스주

로 구성됩니다. 여러분이 듣고자 하시는 것부터 공개하겠습니다.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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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jjBGHl1PI

갱신- 만약 출장 가게되면 언제쯤 가게되는거야?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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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48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맘이 좀 눌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제가 한 말 그대로, 현실을 지키려고합니다.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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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아쉽긴 하지만.. 마냥 아쉬워 하기보단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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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jjBGHl1PI

?? 지금부터?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야기 풀고 스레는 끝내겠다는거야?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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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50 준비를 다 합쳐 6주 후로 들었습니다. 다만 준비와 현지조사까지 겸한 기간이기에, 여유기간은 약 1주정도입니다.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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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jjBGHl1PI

아. 그렇구나. :0...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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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53 일찍 싹을 끊지를 않으면, 계속 스레가 맘에 붙을 것 같아서 내린 결정입니다. 죄송합니다.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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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아쉽네.. 그래도 스레보다는 현실이 중요하니까...
축하드려요!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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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pnMKmW7/7k

나 호리즌주는 아직도 시트가 통과가 안되서 그런지 맘이 계속 걸린다.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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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세개의 스토리를 모두 듣고 나시면, 먼 미래에 이루어질 스레에서 여러분이 나올지, 나오지 않을지를 선택하여주세요.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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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레스주 캐릭터의 개인 에피소드도 들을 수 있어?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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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58 사실 이건 비밀이지만, 시트가 들어오는 즉시 캐릭터가 삽입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큰 틀에서 행동할 것을 레스주에게 질문하고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방식이였죠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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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560 물론입니다.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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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헉 (..) 레쥬 어, 일단 축하하고, 음. 네! 미련은 빨리 끊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 그리고 그 뭐냐... (..) 아이고 이렇게 진지한데 저는 엉뚱한 거나 보내놓고... 88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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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MtE15jtww

음 타라스크는 나왔으면 좋겠어요! 몇 년 뒤에 라도 아 얘가 이러고 살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게끔.. 물론 그때 까지 상판을 손에 잡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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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참 이게 섭섭하면서 슬프군요. 허허..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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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yJ7uAPQOE+

아니 뭔가 말이 엄청 이상한데 (..)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ㅇ>-< 으응 아니 어.. 네...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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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닐 에피소드! 들을 수 있다면 듣고 싶다!

어쨌든, 아쉽기도 하지만 축하해야 하는 거니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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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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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어떤 이야기부터 들으시겠습니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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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f6ptS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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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9AwJMj2iY

먼저 닐주부터 처리하겠습니다.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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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음.. 뭔가 스레가 끝난다니까 굉장히 섭섭하네
끝나면 완전히 끝나는거려나.. 일상이나 개인 이벤트도 끝..이라는 느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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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헛! 나 먼저라니.. (뭔가 부끄러워!!!)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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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Qr2OabdR8M

ㅋㅋㅋㅋ일단 자리 잡고 않아 있어야지!
(돗자리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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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jjBGHl1PI

어 우선은 정말정말 축하해 스레주!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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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3Z7WhjnY5o

설정 풀이가 끝나도 스레가 있으면, 마지막 일상 정도는 할 수 있겠지!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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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jjBGHl1PI

플리주는 우선... 씻고 오겠습니다.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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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으 그럼 이제 곧 끝나니...
벨주 있나요?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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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Wne+bluZo

마리 에피소드도 언젠가는... 해줘요.
죽지 않는거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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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3ZFLsgTIEs

..블랑주 자기 전에 갱신인데..
..오자마자 뭔가 엄청난 걸..?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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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pnMKmW7/7k

호리즌도 부탁합니다. 모험가.. 허허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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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3ZFLsgTIEs

어.. 오자마자 죄송하지만 '블랑 모르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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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아리마도 부탁해요!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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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네, 있어요.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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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어 뭔가..뭔가..

...에피소드, 그게 밝혀지만 '미래 버전'으로 일상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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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아직도 좀 얼떨떨 하지만.. 음... 네. 타라로 같이 돌려보지 못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ㅂ;

개인적으로?? 아니 마음속으로() 닐 렉스 플리랑은 장기적으로 우정플레그 까지 꽂고 싶었는데.. (한 번 밖에 돌려보지 못한게 함정)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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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EM3GItasr6

미래버전 멋지다.. ㅋㅋㅋㅋ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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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해적섬을 결국 우리 마음에...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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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PGPkFwGNc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으면 일상으로 마라톤을 해보는 건데..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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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으응... 맞아. 개인적으로 타라의 하오체가 너무 좋아서 한 번이라도 돌리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잘 안 맞거나... 시간이 맞으면 꼭 제가 돌리고 있거나 타라주가 돌리고 있거나 하더라구요. 으으. ㅇ>-<.. (파드닥)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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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플리주입니다. 벨주, 염치불구하고... 오늘 마지막 일상 가능하심까. :3c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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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피곤한 타라주는 이만 가볼게요! 캐릭터들이 워낙 많아서 타라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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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타라주...는 개인적으로 타라하고도, 타라주하고도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3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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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타라주 잘자요!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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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벨.... 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ㅁ8!!!! 결국엔 못돌려써!!!!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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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아..저도저도
타라 얼굴에 낚서도 해보고 싶었는뎅...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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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얼굴낙서ㅋㅋㅋㅋ큐ㅠㅠ 머릿속으로 상황도 다 그려놨지만...(흐린눈)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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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PGPkFwGNc

타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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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전에 레주께서 말씀해주신 단편이 떠오릅니다.
'사공' 블랑 드 모르가..

..그리고 반쯤 악마라던 벨이라던가..흑막(..) 렉스라던가.. 교황급으로? 유명해진다는 플리라던가..다들..다들..
뭔가, 좀- 네. 네..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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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잘자요 타라주.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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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589
어, 제가 좀 느려도 괜찮을까요?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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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DfhT5/cdeo

닐 아인츠

닐의 개인 에피소드는 '어린 양'입니다. 에피소드의 시작 조건은 1. 레스주 중 하나가 죽을 것 2. 일리아스테 교단의 세례를 받을 것 3. NPC 부모님중 한 분의 사망 4. 캐릭터의 감정 수치 다이스가 89% 이상 넘어갈 것 5. 영웅과의 친분을 쌓을 것입니다.

닐은 레스주 캐릭터의 죽음에서 세상은 자신의 생각보다 밝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항상 웃어주고, 같이 위기를 극복하던 레스주캐릭터가 죽으며 닐에게는 일종의 PTSD로 남게되죠. 일리아스테 교단의 세례를 받아 사제가 될 수 있었지만 이 이후로 닐은 크게 의기소침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림에 나왔을 그들, '델리아노스'의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닐에게 복수를 바라냐고 하였고, 닐은 이때 두가지 선택지를 얻게 됩니다.
1. 복수한다. 2. 복수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설명할 루트는 미래와 이어지는 복수하지 않는다 루트입니다.
닐은 복수를 거부하고, 대신 자신은 레스주 캐릭터를 죽인 그를 용서하게됩니다. 이과정에서 닐에게 잠재되어있던 히어로 타임, 태고의 힘이 발동됩니다. 사실 상대는 무엇을 고르든 닐을 죽일 생각이였고, 닐은 그 과정에서 빠져나옵니다.
지금부터는 고뇌입니다. 닐은 수많은 지역을 방랑하다가 NPC중 하나인 눈 먼 노인을 만납니다. 이 노인은 닐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부르면서 안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 과정에서 닐은 그 할아버지를 안고 토닥이며, 가짜 아들이 되어줍니다. 스레 진행으로 몇날몇일을 그리 진행하며, 할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지켜보는거죠. 그 과정에서 닐은 천천히 돕는다는 일리아스테의 본질을 알아갑니다.
돕는다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남을 안아주고, 같이 웃어주고. 같이 있어주고, 그게 바로 돕는다입니다.
즉 일리아스테의 도우라, 라는 말은 이겁니다.
함께 있어주라.

이 일을 깨닿고 닐의 신성력이 크게 강화됩니다. 이후 할아버지가 죽을 날이 다가오고, 그 할아버지는 마지막 자리에서 닐에게 물어옵니다.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것은 안다고, 다만 한 번 매달린 것에 이리 도와줄지는 몰랐다며, 아들은 이미 죽었었다고요. 하지만 닐은 긴 말을 하지 않으며 자신의 얼굴로 노인의 손을 가져갑니다. 천천히 얼굴을 쓰다듬고, 노인의 손을 꼭 잡고, 노인 앞에서 누워줍니다. 일리아스테의 가르침 그대로. 노인은 죽으며 닐에게 물어봅니다.

"자네 이름은.. 무엇인가?"
"닐. 닐 아인츠."
"아니.. 그것이 아냐.."
"..닐, 닐 알리나테."

여기서 알리나테는 노인의 이름입니다. 아인츠라는 이름을 포기하고, 알리나테의 이름을 이음으로써 노인의 마지막을, 즉 태양 아래로 이끈거죠. 그렇게 노인은 죽고 닐은 스트림에 정식으로 뛰어듭니다.
아마 변화는, 레이드가 총기사단장 후보였고, 황제의 가호가 닿은 어느 한 가문의 후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부터입니다. 이때 일루나스의 현자가 죽고, 일루나스에 일어나는 혼란을 해결하고 나면, 닐은 또다시 일리아스테를 만납니다. 이끌어야할 어린 양들이 많다고, 그 이야기를 들은 때부터, 닐의 개인 에피소드는 스트림에 통합됩니다. 즉 닐 아인츠라는 캐릭터의 개인 에피소드는 스트림과 합쳐진 내용으로써, 고통받고 슬퍼하는 전란 사이에서, 그들과 함께 있어주므로써 그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에피소드에 참여하고, 끝나갈 즈음. 닐을 사람들은 성자라 부르지만 자신은 그것을 거부하고 평범한 사제로 남으려합니다. 하지만 교황의 권위와, 황제의 요청으로 인하여 닐은 추기경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것이 닐의 개인 에피소드이며, 의미는 '구원, 희망, 함께'입니다. 알리나테의 이름의 의미는 이것이였습니다.

개인 에피소드가 부실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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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593
타라를 만나면 광장에서 노래 했던 사람이 있다던데, 얘기를 들어보니 당신이더군요. 하고  대화 나누고 그러고 싶었어요. 이곳 처녀들이 당신이 어찌나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는지 모른다면서 완전히 사랑에 빠진 모습을 하고 있던데요. 하고... 으응... 장난치면서 죄 많은 사람이네요, 타라. 이런 거... 으응.. 타라주 들어가세요!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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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EM3GItasr6

아리마주 호리즌과 돌려볼까요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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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의 비밀이라면 비밀이지만 레이드는 총기사단장 후보였고, 황제의 가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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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니까 말하느거지만...
플리에븐주 마리의 마음에 대해 알고 있었나요?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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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레이드 씨의 뒤에 있다던 큰 배경은 황제...아니지 총기사단장님이었군요. 귀족의 여식을 쉽게 알아보는 것도 그런 점에서였을 테고...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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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성인 루트..! 성인 군자..!!! 닐 멋지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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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그럴까요! 저번 막레 가져올게요!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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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기사시절에 레이드는 모든 대귀족들의 정보와 외모를 알게 되니까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을 죽인 수색자와 싸우게 되고, 그를 죽이므로써 에피소드가 시작되는거였습니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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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부실하다뇨!
다른 개인을 위해 무언가를 생각하시는 것에 부실하다는 건 없어요!!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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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 에피소드도 궁금하다. 진행은 못했지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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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십니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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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마음에 들지요!!!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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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의 현재 루트는 '블랑 드 모르가' 겠죠..? 정통파 암살자나 호스트일 것 같은...느낌입니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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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호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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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만난 적이 있었어요. 호수에서."

그때의 일을 떠올려 보았다. 같이 물장구 치고, 한 담요 덮으며 젖은 옷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었지. 이렇게 떠올려보니까 이것도 나름 추억이구나 싶었다. 혹시 용병단에 들어왔다면 언젠가 한 번쯤은 마주치지 않을까.

"세상은 좁죠, 당장 밖에만 나가도 저와 같은 용병단 단원이 대부분일걸요?"

입꼬리를 올리며 농담조로 말해본다. 아니, 반은 농담이 아니지만..

"...아."

의미를 깨닫고는 순간적으로 미간을 찌푸린다. 그 표정은 곧 풀어져 평소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설마, 맞아 죽는다는게 그런 의미였나. 특이한 어휘를 쓰네. 쿠 훌레에서는 그렇게 말하는건가? 속으로 대충 납득하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장난기가 발동했다.

"어..그럼 호리즌씨는 저분들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는..?"

소근대는 목소리보다는 크게, 어쩌면 그들에게 약간을 들릴지도 모르게 말을 내뱉었다.



//근데 지금 돌려도 되려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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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PGPkFwGNc

비록 진행을 하며 본 에피소드가 아니지만, 충분히 마음에들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에피소드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알리나테 라는 성을 가지게 된 건지 궁금했었어요!!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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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EM3GItasr6

레주 일상 돌려도 될까요? 너무 아쉬워서..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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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앗, 되지 않을까요? :> 전 개인적으로 침체 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인데...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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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마무리' 스레 하나 만들고, 그 안에서 자율적으로 일상을 돌리면..

'미래' 버전이든 '오프 더 레코드'든 '수인화'든. 바라는 것으로 일상을 돌리는 것, 무리일까요..?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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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전에 닐의 미래 버전을 들으면서 진짜, 닐주의 말처럼 알리나테라는 성을 가지게 된 연유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로 그것이 풀렸네요. 뭐랄까 이게 막 어... 지금 추워서 등에 오한이 드는 거겠죠? 허허허. (소름이 쫙 끼침)

아무튼 8ㅁ8 으아... 닐... 닐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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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쉽다고 스레 제목 잘못 만들어진 스레까지 끌고 와서 거기서 일상 돌리고 잡담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 (아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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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너무 아쉬워서.. 간간히 일상돌리고 레스주들 이벤트 열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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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닐 정말.. 감동이다;ㅁ;
멋지게 성장했구나..!!ㅠㅠㅠㅠ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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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풀리고 나면. 2기 설정인 백색 친서에서 끌어와서 2일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주간은 일상, 개인 이벤트, 미래 모두 허락합니다. 저도 여러분이라는 캐릭터들의 정보를 얻어야하니까요.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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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묻고 싶은데... 스토리 라인하고 미래 버전? 뭐였지 아무튼 그거랑... 개인에피소드 이런 거 다 들으려면 레쥬 엄청나게 갈릴 거 같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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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에피소드는 중요한 것들만 설명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것들까지 다 말하려면 2주도 짧아요(..........)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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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 어디서 갈갈 갈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제 착각인가요?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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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느린건 정말 없는데, 강제는 아니니 별 생각 없으시면 안 돌리셔도 됩니당. 어제도 돌렸궁! :3c

>>604 음...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알고 있었어. 플리에븐은 몰랐을테지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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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627 느린건 정말 상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린건 정말 없는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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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으으..궁금해요..궁금..
블랑이 귀족이 될 것 같은데..어떻게일까... 그냥 자칭일까.. 그런게..너무..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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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ㅋㅋㅋㅋ느린 건 정말 없어엉???
아니 음... 아마 오늘 못 잘 거 같으니까 어. 돌리....음...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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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뭐야 이 묘함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하게 하려는게 아닌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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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주 별로 돌리고 싶지는 않은데 변명이 생각나지 않을 경우에는 '집에 외계인이 쳐들어왔어요!' 라던가 '디지몬 세계의 문이 열려서 안되겠어요. 플리주.' 라던가 '7대 죄악을 하나 하나 무너트리러 가야해요. 죄송해요.' 라던가 말 하면 이해해줄테니까! 맘 놓으세여! 정말루!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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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무슨 변명이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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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은 귀족이 된 것이 맞습니다.
짧게 알려드리면 시오타의 왕권전쟁에서 1왕자를 암살하고 2왕자가 즉위하도록 도운 것이죠. 즉 블랑 드 모르가, 모르가 가문의 초대 가주가 됩니다.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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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코막힘하고 싸우느라 그랬던 거였어! 돌리는 건 조아오 근데 진짜 느릴 거야... 레스 하나가 1시간 30분....... (그렇게 어제 기절했다) (뭔)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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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400자 레스가 1시간 30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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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634
..엣

....에..에피소드를 기다릴래요..! 기다릴게요!!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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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헉 큰일났어 플리주!!!!! 우리 집에 ㄷ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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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635, 636 (눈치없는 플리주(지금 저 말은 느리니까 그냥 네가 괜찮다고 해라. 인지 정말로 느릴 뿐이라는건지 고민되기 시작했다.

(´-`).。oO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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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살찐 손가락이여... 내가 쪽팔리게 이럴래...?

아무튼 큰일났어 플리주!!!!! 우리 집에 대나무가 있어!!!!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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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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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EM3GItasr6

"흠! 대단한 마을이군! 그 말은 대부분이 힘쓸둘아는 사나이들이라는거잖아? 아, 아니지.. 내가 직접 보기 전까진 사나이라고 단정지을순 없지."

그렇다! 사실 나의 눈에는 사나이측정기라는것이 있다! 나의 눈으로 그 사람의 사나이력을 측정할수잇지. 이건 사나이들의 기본 패시브 같은거라고.

"으므 아니 아니! 쉿!!"

냉큼 손부터 나갔다!
아, 그렇다고 때렸다는건 아니고 입을 막았다는거지. 나 사나이 호리즌! 바다사나이 호리즌은 절대로 여자를 때리지 않아. 믈론 상황에 따라다르지만

'음? 우리 얘기했냐?'

"으하하핫! 그럴리가요! 어라? 형님 잔이 비셨잖습니까? 얼릉  저 형님에게 한 잔 즈시죠!"

물론 계산은 본인이 하셔야합니다. 남자의 도리죠.

"여긴 그런 남자 없어...아니 없을거야! 내가 하나 알려주마. 넌 모르는 사람에게 빵을 사줄정도로 착하니깐 알려줘야겠어. 남자는 아무리 착해도 나쁜 문어가 될수 있다."

손을 때고는 팔짱을 끼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한다.
크.. 이건 어디서도 안알려주는건데. 나 너무 착하다!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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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638 !!! 알았어! 안 돌려도 돼요! 예압! 하하 그럼 벨주 영원히 안녕!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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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제 말은 눈치 이런 거 없숩니다... 선레를 또 부탁할 눈치만 있을 뿐...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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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640 .........(뭐지 이건! 아니 그래도 저건... 저건... 가라는건가?! 아닌데 대나무라잖아! 장난 아니야? 그것도 모르냐! 그냥 가란거잖아!)

어...어어어...(뇌 과부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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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리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착해도 나쁜 문어가 될 수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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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644
아이곸ㅋㅋㅋ 넘 헛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나도 좀 드립 쳐보고 싶었어.

돌립시다, 응.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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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하긴 그렇게나 노골적인데 모를리가 없지 (우울)
그래서 마리나 마리를 굴리는 나나 둘다 슬펐다아...
하지만 괜찮아! 마음의 방향이란게 원래 그러니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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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그러니 끝나기 전에 밝히겠어!

당당하게!

마리는 플리에븐을 짝사랑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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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646 예에! 아하! ・:*+.\(( °ω° ))/.:+ 죄송하지만 산책으로 가겠씁니다! 최대한 늦어지면 벨절 후에 더이상 이어지지 않거나 할 경우엔.... 아 그나저나 코막힌다니... 감기 초기증상 아냐?! 코가 막힐 땐... 나는 그냥 코를 풀거나... 사실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가 있으면 괜찮은...데... 안돼! 건강하란 말이야! 좀 더 멀쩡하게 돌려달란 말이야 엉엉엉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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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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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생각보다!
연애가!
터지고 있었다!!!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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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근데 우리 2주 동안 일상 그거 해도 된다고 레쥬가 그랬던 거 같아... :0...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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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움찔!)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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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648 으아아아아아아아 그으래애애애애애애(?)

엄, 플리는, 마리를 맘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맘 편한 친구,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어. 그리고 거의 그 발단은... 마리의 말을 놓으라는 것과 그 술게임...이려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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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뭐야?! 그랬어?!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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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나르기 싫다고 집 나간 동생이 방금 들어왔는데 동생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난다.

이거슨... 와우 껌의 열대 열매 향이다!!!!!!!! 맛있어! (뭔)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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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거... 그러니까... 2주?(짧은 시간.)

아냐. 2주면, 차라리, 잘됐다. 마지막은 아니라고 해도 마지막이 가까워온다면... 그래! 응!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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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헐 몰랐던건가.

참고로 벨주는 마리의 짝사랑 알고 있었다!
저번에 다들 '오오삼각관계!'
할때 확실히 확인했지...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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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주가 남았으면 마리도 플리한테 말을 하지 ㅇ<-<...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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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657
근데 내가 제정신 아니어서 본 걸 수도 있으니까 레쥬 오면 확실하게 물어봐요. 아니면 어, 아닌 걸로 어, 슬프니까 어...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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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엇. 이삿짐이라면..!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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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이거 뭐 말하고 싶은데 노코멘트로 하겠습니다...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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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아. 일상해서 고백할걸.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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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

호리즌의 에피소드는 '바닷바람은 추억을 몰고온다'입니다. 이 에피소드의 시작은 1. 영웅급의 적에게 패배(세계관적으로는 기사 발렌과 싸우게됩니다) 2.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것. 3. 레벨 50을 넘을 것입니다.

호리즌은 그렇게 발렌에게 패배하고, 자신의 팔 한짝을 내놓게 됩니다. 닐과 루니에, 플리에븐이 붙어서 치료를 하지만 팔은 치료되지 않았고(이는 기사 발렌의 특성인 '악마의 힘'과 스킬 '알리스티아 루브라크'(스레 내부 언어로는 '영원히 이어질 상처')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레드 스노우 용병단을 떠나게됩니다. 그렇게 죽을 곳만을 찾아다니던 도중 어느 한 산에서 도적단에 휩쓸린 마을 주민들을 구해주고, 거기서 전설적인 인물 하나를 만나게됩니다. 본래 영웅은 여덟입니다. 다만 이 정보는 제가 레스주들에게만 '드린' 정보이고 그 과정에서 잊혀진 여덟 번째 영웅. 외팔의 수호자 드라칼을 만납니다. 드라칼과 대련을 하고, 지고. 몇일간 마을에 머물며 주민들과도 친목을 다지고 하면서 드라칼과 친밀도가 좀 많이 쌓이고, 100이 넘었을 때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1. 드라칼이 존재했음을 세상에 알린다. 2. 드라칼의 의지를 조용히 삼킨다.
지금부터 설명할 루트는 2번입니다.
사실 드라칼은 세상에 억지로 묶여있는 상태였습니다. 스스로 세계의 억제자가 되어서(이는 여럿이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인물이 드라칼이죠)악마들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제약하는, 태고의 의지의 검 중 하나죠. 그렇게 드라칼의 정보를 얻은 호리즌은 그에게 가서 물어봅니다. 그리 강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했냐고요.
"지킨다. 죽기 전까지도, 다시 죽어서도. 태워져서도, 찢어져서도. 몸이 정상이 아닌 지금이라도. 지킨다."
그는 자신의 일, 즉 동료들의 방패가 되어주기 위해서 강해졌습니다. 현자와 훌륭한 만담콤비가 되어주고, 알페노이아가 지켜볼 등이 되어주었으며 살린이 기댈 어께가 되어주었고 루벨린이 어둠에 빠지지 않는 이유가 되었고, 아스터의 라이벌이 되었으며 페리아가 세상을 사랑할 이유가 되었고, 갈라이브가 일어날 이유가 되었죠. 그때서야 호리즌은 알게됩니다.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지킨다는 희생이지만 나아감입니다. 또한 길이죠. 그 과정에서 호리즌은 어릴때 들은 벨리움의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멋진 남자와 멋진 전설은,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완성된다고요.
이 과정에서 고대영웅의 스킬 '가이르프 아르쯔'(지키기 위한 파괴라는 고대어)를 획득하고 오러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의 의지를 이어 그의 팔을 이식받고, 그는 억제자의 의무를 호리즌에게 넘깁니다. 이 과정에서 호리즌은 호리즌 드라칸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를 겪고, 에피소드와 통합되면서 '세계의 수호자'라는 이름을 얻고, 발렌티스 왕국의 2기사단 기사단장이 되면서 마무리됩니다.

호리즌의 에피소드는 '견고함, 수호, 나아가는 길을 주는 자'입니다. 호리즌의 미래는 발렌티스의 2기사단 단장이며 세계의 살아있는 방패입니다.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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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일단 그러면 하지 뭐.(심드렁)마지막 일격(이 될지도 모르는)이니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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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뭐... 뭔데! 사실 플리주도 플리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으응... 뭐... 아냐. 응. 그러면서 크는거지 뭐.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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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말을해!
어차피 이제 곧 끝나는데...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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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호리즌..... 헐 호리즌...... 호리즌하고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유쾌해서 바다사나이이이!!!! 하는 게 있었는데 아니...???? 그러고 보니 호리즌의 질문에서 부상을 입었을 때 였나 팔이 잘리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의 에피소드가 여기서 나오는군여...?!??? ?앱데거ㅑㅓㅐ 이이이거 엄청... 엄청 막... 어... 어떡하지?! (동공지진)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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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호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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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하기 무섭게 손으로 입을 막혔다. 대충 당황하며 얼버무리는 걸 생각했는데 설마 입을 막힐 줄은 몰랐다.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자랑스러운 듯이 '남자는 누구나 나쁜 문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말에 또 웃음이 푸흐흐 터져나왔다.

"아- 진짜. 호리즌씨는 도대체 그런 말 어디서 배워오는 거에요?"

나쁜 문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다.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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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호리즌의 길, 엄청 멋있다..! 수호자! 세계의 살아있는 방패라니! 수호자라니!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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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치밀함을 아시게 되셨나요?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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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아 구러고보니 벨주. 마리의 마음은 언제 부터 알아챘었는지 이제 말해 줄수 있나요!!!
가능하면 플리에븐주도!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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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기사단장!! 멋있게 자랐다!!
우와... 뭔가 저때 호리즌 보고 추억 이야기 해주고 싶어
그때 길거리에서 빵 얻어먹은거 기억하냐구ㅋㅋㅋㅋㅋ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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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누구를 들으시겠습니까?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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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672
으음.. 제 3자긴 하지만 나도 마리가 좋아하고 있는 사람 알고 있었어!
3자 입장에서 볼땐, 벨과 티타임 이후려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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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671
엄청나...
생각보다도 더 많이..!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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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티 풀풀 내서, 이거 연플이구나 했었죠 허허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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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제가 나쁜 사람이 될거 같은데... 으음...
거의 초기...? 언제였다! 고 확실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거의 초반이었을 거예요.
사실 저는 캐릭터가 티를 냈다! 이것도 있지만 레스주의...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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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요! 궁금해.. 손목 잘렸으니까 한때는 데플각인가 했다구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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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675
하긴 그건 정말 마리와 벨을 조금이라도 알면 바로 알아챌수 있는 부분이었지!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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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674
블랑주가 얘기해 달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0.. 아.. 아닝가...?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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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671 앗 자러가기 전에..  타라 괜찮겠습니까...?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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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리레스 잘못ㄷ걸었다!!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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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렇군요.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만약 의뢰를 실패해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더이상 용병일일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합니까?
@아마 고향은 돌아가지 못하고 큰 상실감에 빠져 정처없이 떠돌아다닐거 같군요. 아무런 뜻도 못적도 없이 그저 떠돌아다니기만 하다 객사할수도 있겠네요.
물론 옆에서 의지할수 있는 사람. 즉 동료나 연인이 있으면 헤쳐나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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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타라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무시러 가신 거 아니셨냐구...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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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Mynm4oIXY


마리의 마음.. (나만 몰랐던 건가)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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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셋이서 자주 돌렸으니까:3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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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사실 머리주인 나만 다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은 '응. 마리 플리에븐 좋아하는구나.' 하고 다 알고 있던거 아냐???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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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하하하! 사실 저는 여러분이 받은 질문 중 기억에 남은 것은 답변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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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 - 벨도 좀 그런게 있었습니다.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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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DfhT5/cdeo

아리마를 제가 어디다 써놨는데.. 잠시만요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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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OO/lJfPucI

블랑주가..부탁드렸었슴..다...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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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아..그거.. 사실 마리가 있어서 말하기 좀 조심스러웠지만
플리가 벨 좋아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했어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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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685 눈팅하고 있었지요!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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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븐주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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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arqZ1/0HU

'일어나라 용사여... 일어나라...!'
나는 플리에븐을 부르고 있다.

'일어나라...! 그대여, 잠에서 일어나라...!'
꼭 이렇게 할 필욘 없지만 이렇게 해보고 싶었다.

플리에븐은 이전과 같이 검은 허공에서 끝없이 추락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마음의 원에 도착했다. 마음의 원. 스테인드글라스의 장식같은 원. 그곳에는 플리에븐과, 그의 뒤로는 거대한 나무가 그려져 있다. 그 나무에는 지금까지 만난 여러 사람들. 이제 곧 끝이 다가오니 언급하도록 하자. 친한 마리, 한 번이지만 웃음이 많던 블랑(본인은 실체를 전혀 모르지만.), -      - 벨, 고민이 있던 아리마, 평범하지 않은 닐, 동료이자, 영적으로 이어진 형제 이고르, 함께 토스트 샌드위치를 함께한 타라스크, 만나자 마자 대련으로 이어진 로난, 여자를 꼬시던 타이터스, 그리고 그 타이터스와 함께 떠난 버터풀(아마 잘 됐을거다. 둘이서.), 언젠가 함께 전위에서 적을 틀어막고싶은 호리즌까지. 한 번 만났던 사람들은, 그의 마음의 원의 나무열매로 맺어있었다. 물론 거기엔 닐(베움의 성녀)또한, 중요한 곳을 차지하고 있었다. 플리에븐은 그 마음의 원에 천천히 착지하고, 눈을 떴다.

"또 부르셨군요."
그가 말한다. 빨리 진행해야 해.

"응. 하지만 끊겠다느니 그런게 아냐. 시간이 없다. 빠르게 하지. 이제 곧 너와 나의 실은 끊겨. 난 더이상 널 보지 못한다. 넌 그세계에서 살아가더라도, 난 그 세계를 보지 못해. 완전히, 너만의 세계를 살게 되는거야."
나는 속사포 랩을 하듯이 쏟아뱉었다.

"그게 무슨..."
당연히 어안이 벙벙하겠지.

"소설같이 그게 무슨... 같은 말줄임표 찍지마 샊끼야! 어쨌든, 너와 난 이제 완전히 끊기고 널 더이상 보지 못해. 그러니까 말할게.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그것. 그것을 말 하러 가라."

"하지만 그건..."

"알아. 나도 알아. 네 마음 나도 알고, 너도 내 마음을 알거야. 웬만하면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마지막이 다가오는 이상 어쩔 수 없어. 가. 가서, 말 해. 그 대답이 어떻든, 그저 너의 감정을 전해. 대개 타인에게 전달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허나 진심으로 전달하면 적어도 너의 마음은 놓일거야. 아, 대답은, 기대하지 말고."

"...알겠습니다.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군요. 전할 말은 그것 뿐입니까?"

"좋아. 역시 내... 아들이야."

"제가 왜 당신 아들입니까."

"...아, 재밌다. 재밌어. 이 관계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하.하.하"
난 비꼬듯이 하를 하나 하나 끊어서 말했다.

"전할 말은 그것 뿐입니까?"
그는 내 농담을 무시하고 침착한 말투로 말했다.

"그래. 가. 가서 깨지고 와. 원래 첫사랑은 그런 법이니까. 그리고 임마, 연상보단 연하가 최고야. 응? 오빠소리 듣고. 어쨌든, 처음엔 다 그런 법이란다. 자, 가라! 가서 네 인생을 살아! 난 더이상 널 보지 못하지만! 너는 네 세계에서! 네 이름을 떨치고! 너는... 너는..."
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너는 플리에븐이자, 드 베움이야. 그 길은 너 스스로 선택했고, 나도 그 길을 지켜보고 있었어. 나는 널 사랑하고, 너는 곧 나며, 나는 곧 너야. 우린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너의 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우린 언제나 이어져있어. 그러니까 부디,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 네가 믿는 것을, 네 신념을 갖고 살아가. 나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게."
나는 마음에 있는 것을 다 쏟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하지만... 이게 끝이라니... 왜? 어째서? 어째서냐고! 말 해줘요. 치사한 인간.

"...알겠습니다. 저도 당신이 보고싶을 겁니다. '나' 이자, '내가 아닌' 자여. 저는 플리에븐과 드 베움의 이름을 갖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던, 저는 제 길과 제 신념을 믿고 나아갈 것입니다. 안녕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입니다."
그의 말이 끝난 직후, 다시 그의 눈은 감기고 그는 마음의 원으로부터 천천히 상승했다. 그리고 그는, 꿈에서 깼다.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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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Mynm4oIXY

제가 눈새라 저만 모르고 있었던 썸들...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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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내가 보기엔 마리는  플리에븐을 짝사랑 했고
플리에븐과 벨은 서로 좋아 하고 있다 생각했지...

거의 처음 부분 견습기사후 플리에븐이 벨에게 사과 할때쯤 부터...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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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4fkheupzCQ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부터 정해져 있던건가...! 치밀해...!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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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EM3GItasr6

>>664 호리즌 드라칸 기사단장 간지에 코피부터 흘립니다.
저런 간지나는 녀석인데 지금은 문어드립이랑 빵 구걸하고 있네요. 껄껄 역시 사람 앞날은 모르는거였어요.

저 에피소드 설정에서 가장맘에 드는겅 역시 외팔이 되는거네요. 탄탄대로같았던 호리즌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이였을거 같아요.

레주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근데 기사단장되도 상의 벗고있아도 되죠?? ㅎㅎ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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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앗 레주! 위에 보고 왔는데 블랑주가 먼저 부탁했었어ㅠㅠ
미안해요 블랑주 혹시 아직 작성중이 아니면 블랑주 먼저 부탁해요!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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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길게 쓰기는 시간이 시간이니 짧게 해드리자면

아리마의 에피소드는 속죄고, 처음에 물은 애들하고 만나고 손목 잘린거 보고 저년 딴애들한테 걸렸네 ㅉㅊ하면서 빠져나오고 기타등등 뭐 깁니다. 내일 알려드릴게요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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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웅... 마리주도 오래전부터 얼핏 알고 있었어...(._.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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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허허허...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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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허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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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그건 제가 정하는데, 벗고싶으면 벗으셔도 무관합니다.

705
별명 :
플리에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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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았다, 어찌됐든, 그런 것이기에. "첫사랑은... 그런 법? 연상보단... 연하가 최고...?"

아니 왜 그런걸 기억하냐고! 그런거 말고! 조금 더 나중에 말 했던거 있잖냐!!

"흐음. 괴상한 꿈을 꾼 것 같군."
그는 머리를 긁적였다. 아무래도 낮잠을 길게 잔 것 같다. 산책 - 자주 하는 일이지만 - 을 해서 기분 전환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밖으로 나갔고, 우연히 걷다보니 벨과 처음 만난 장소에 도착했다. 용병단에서 조금 멀고, 시장을 지나쳐가야만 하는 길. 그리고 그는 기묘한 감정을 느끼고 그곳에서 멈춰섰다.

"흐음."
그리고 그 자리에서, 누군가 그를 부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잠시 멈춰섰다.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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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헉 네 알겠습니다ㅠㅠ
근데 결국 만나긴 만났구나 처음 도둑길드 애들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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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즌 = 치안대가 벼르고 있는 노출광

공식이군요!!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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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주 >>705 가 선레야! 짧아서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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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아리마 속죄하는구나..?!

사실 호리즌 다음에 블랑주가 손들었었는데..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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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그럼 염치불구하고 내일 레쥬 오시면 우리 캐릭터들 에피소드 다 알려달라고 할 거야. 저도 알려달라고 해야지... (뭔)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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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5hhH67mpY

>>703
이.. 이 웃음은 무슨 뜻일까. :0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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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지금 시간은요~?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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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QJX4V9I9Ww

>>708
뭔가 새치기 한것처럼 되버렸어.. 미안해요ㅠㅠㅠ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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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DfhT5/cdeo

2기사단에서는 호리즌이 이몸은 호리즌 드 드라칼이다! 하면서 상의를 벗으려고 하면 에피소드 도중에 생길 여자 부관에게 맞는 장난도 있습니다.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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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쯤으로 해둘까!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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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Oj61HfKPM

사실 아이템 이벤트가 31일까지여서 31일 되기 14분 전에 웹박 보낸 게 ... 막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웃은 겁니다... (...)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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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얘기는 스레 내에서 캐릭터들끼리 알아서 해가는걸로(?)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여기서 다 풀어버리면... 이러는 내가 뭐가되냐!! 플리에븐이 뭐가 돼!! 불쌍해지잖아!! 응?!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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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다!! 크으으응!!!
1기때 호리즌을 가지고 장난을 쳤어야 했는데!!!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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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_=...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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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호리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별명 :
호리즌 - 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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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서 배우냐니 바다지."

웃는 걸 보니깐 마음이 편안해진다. 좋아! 내가 나쁜녀석이 아니라는걸 천천히 각인시키는거야! 실제로 난 어마어마하게 착한 사나이지만.

"난 웃기거나 그런건 모르겠지만.. 음, 생존본능이라면 말이 웃길수도 있는데 고향 이웃이라고 하지만 서로의 지혜, 팁 노하우라는게 있거든. 그런걸 어떻게듣 알아내기 위해선 친해지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고 자연스레 이렇게 된게 아닐까?

주저리주저리 말하다 재미없을거 같아서 말을 냉큼 끝낸다. 나에겐 그리 재미난 추억얘기도 아니고 여자가 좋아할 얘기도 아니니깐

"웃어주니깐 좋네 그래도"

씨익 웃는다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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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미..미안.
스레가 사라진다 생각하니 좀 뭔가 마음이 터진거 같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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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주 갱신합니다!! 는 아니 이게 뭔일이야....잠시 정주행 좀 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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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장난이야... 당연히 레스주 맘이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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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장난이라도 좋으니!
아이템 공모전 순위! 말씀해주세요!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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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밀이였던 것들이지만.
1. 레이드의 실제 레벨은 74입니다. 기사단장 후보로써의 레벨이죠. 수색자가 죽지 않았고, 붉은 눈의 정보를 얻으며 살 이유를 얻은겁니다.
2. 레이드와 루니에 떡밥에서 루니에가 레이드의 이름을 물어보며 그로카의 방식이라고 하는 이유는 "언젠가 널 죽이겠다"라는 암시입니다. 둘만 있으면 대화가 없는 이유였죠
3. 둘은 마지막에 그로카의 '적색 사막'에서 붉은 눈을 보면서 세계관에서 퇴장합니다.
4. 루니에는 용병들을 싫어했었습니다.
5. 오히려 레이드가 용병들을 아꼈죠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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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통수 여럿 후리네요..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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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아직 시간있습니다! 허허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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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다 벨런스 오버여서 굳이 뽑으라면 벌꿀 어쩌구였습니다.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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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에 우리들 싫어했어요....?(동공지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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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ᵕ̣̣̣̣̣̣﹏ᵕ̣̣̣̣̣̣)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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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레이드.. ㄹ...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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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호리즌은 벗어야지. (흐뭇)
그럼 지위도 상승했으니 아래쪽도 도전할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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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 오소리 감투!!!

죽기전에 레이드에게 빼빼로를 주고 싶었어요ㅜ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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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에가 마리를 지켜본 이유와 레이드가 마리를 죽이게 될수 있던 이유는 뭔가요 레주!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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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루니에는 레이드에 대한 복수의 때를 노리고 있었는데, 괜히 정 붙힐 용병들이 생겼으니 싫었지만 레이드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엿볼 겸, 레스주들과 친해지려고 한겁니다. 친밀도 상승 이벤트를 넘기 전까진 루니에는 15를 못 넘었어요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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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울지마! 뚝! 괜찮아. 다 끝났는데 뭘. :3c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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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닐 알리나테 " 태양으로 이끌테니까 감방에 갈까?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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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안 죽인건 이유가 없고, 제가 조정한겁니다.
루니에는 마리가 나중에 자신의 방해물이 되리라고 생각했고, 미리 죽이려고한거죠.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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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헐...?
방해물?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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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중에는 좋아하나요..? 나중에는..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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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준비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들려드리면서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저에게 어떤 사람이였습니까?
저를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야기는 마음에 드십니까?
2년, 짧아도 1년. 기다리실 수 있습니까?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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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여러분에게 저는. 입니다.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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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레이드와 루니에가 크게 한 판 싸우기에, 그 전에는 이벤트를 성공시키지 못하면 못 오릅니다.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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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진행이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 설정들을 보면 하나같이 '우와아ㅏㅇ;;' 하게 됬었죠...
레주는, 뭐랄까..재밌으면서도 그, 역시 걱정이 되는 분이셨죠. 건강도, 일도, 스트레스도.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았어요. 분명히.
네. 마음에 들어요! 미래의 이야기도, 즐거울 것 같아요!

..-네.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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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답 다음에 하는 질문이라 묘한 기분입니다만(..)
..그..아스클리ㄴ....아..아니에요! 블랑 에피소드를 기다리죠!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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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선은 다 읽고 왔어요. 음....레주가 원하는 방향이니까 전 오히려 축하드리고 싶어요. 레주가 가고 싶었던 길을 가는 거잖아요. 잘 다녀와요. 잠깐이지만 전 즐거웠고 레주가 만든 세계관에서 놀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뻤어요. 다른 레스주 캐릭터들과 더 많이 놀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이 한정되어있다는 게 아쉽구요.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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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솔직히 말한다면...

옛날 역사에 나오는 천재같은 느낌?

인데 성격 괴팍한 천재 ㅋㅋㅋㅋ
아 정말 미안하지만 ㅋㅋㅋㅋㅋ 정말로 스토리와 진행은 멋졌고.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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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자주 듣던 말이로군요..
>>746 2기때는 잘부탁드립니다.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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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쁘지만 스레에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고
2.자기 세계관에 대한 자부심이 있던 사람이었어요.
3.조금이지만 흥미로운 세계에서 놀 수 있어서 기뻤어요.
4.레주가 생각이 있다면야 얼마던지.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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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못얻습니다. 아쉽게도 이베니움 공작쪽은 하나도 안 파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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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에피소드는...
기다려도 나오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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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스테인 -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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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피네가 장막을 열고 일리아스테의 눈이 떠오른다. 오늘따라 별과 달이 밝다. 쏟아질 것만 같은 별. 제일 큰 별의 끝엔 용병 길드가 있었지. 당신이 알려준 것이다. 벨리스테인은 하늘을 보며 걸었다. 늦은 시간의 길엔 불빛 한 점 없고, 사람의 모습도 드물었다. 당연한 일이다. 지금은 피곤에 절은 이들이 일찍 집에 들어가 양초의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그녀는 길을 걸었다. 용병 길드를 나와서 관청을 지났다. 발끝을 세우고 조용조용하게 걷는 것은 꼭 한탕 하러 가는 도둑의 걸음과도 비슷했고, 어떻게 보면 잘 배운 걸음걸이와도 비슷했다. 그녀는 길 가는 고양이에게 인사를 하고, 술에 잔뜩 취해 바닥에 누운 거렁뱅이를 피하고, 모두가 문을 닫고 가판대를 치운 시장을 지나쳤다. 그리고 시장을 벗어나면 있는 그곳에는,

 당신이 있었다.

 벨리스테인은 금세 당신을 알아보았지. 뒷모습이어도 너무나 자주 만났기에 못 알아볼래야 못 알아볼 수가 없는. 다시금 발 끝을 세우고 조용하게, 옷자락이 스치는 소리 또한 어둠 속에 가라앉기를 바라며 슬그머니 다가간 그녀가 당신의 등을 가볍게 밀었다.

 "좋은 밤이에요, 플리에븐."

 아이 같은 장난과 함께 인사를 건넨다.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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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레주는 많이 걱정되는 사람이었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다재다능하지만, 이것저것 고생이 많아서 적어도 푹 쉴 수 있으셨슴 좋겠다! 라고 생각되는..
진행은.. 어.. 짧은게 아쉬웠어요ㅜㅜ 인원을 보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이야기는 만족스러웠어요! npc가 좋아서 전부 연플 맺고 싶을 정도로!! (욕심)

당연히 기다릴 수 있죠!! 그러니, 느긋하게! 다녀오시는 거예요!!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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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재미나게 참여한 스레입니다.
2기때는 뭐랄까.. 서운하기도 하겠네요. 저거 내 아들내미인데.. 엉옹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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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서는 냅다 장문을 쓰고 싶은데 과제에 치이고 있어서...얼른 마무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풀리는 캐릭터들 에피소드 봐야지.....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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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이렇게 진지할 때 저는 늘 레스를 쓰냐고!!!!!!!!! (쥐구멍 (도주 (죽는다 (밧줄 (목 멤 (증발 (사라짐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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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에피소드는 '숲의 여인'입니다.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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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아쉽네요....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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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만 잘게요.
그래도 하고 싶은말 몇몇개는 한 기분.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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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주무세요.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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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지ㅣㅣㅣㅣㅣㅣㅣㅣ난번에 벨은 네 가지 큰 루트가 있고 그 중 하나는 사망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고 네 가지 루트가 아니라 여덟가지 루트에서 일곱가지가 사망루트일 수도 있겠지만 (뭐래) 아무튼 개인적으로 그 사망루트가 매우 듣고 싶었었습니다. (헛소리)

그리고 음.. 음........ 레쥬에 관해... 이거 어음... 어우야... (??) 저는 최근에 다 말해분 것 같으이... 몰러...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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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이거 스토리 풀면서 느끼지만. 마지막 히든 엔딩이 레드스노우 본엔딩이라고 했었죠?

그거 레이드는 나아갈 길의 증명을 보고, 루니에는 복수에서 해방됩니다. 레드 스노우의 의미가 해방인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것에서의 해방,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니까요.

이건 정말 풀고싶었습니다.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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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마리주. 굿밤이에요. 내일 봐요.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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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의 에피소드를 기대하며, 블랑주도 취침을.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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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주도 고만 들어가소. 주무십셔! 자십셔! 좋은 꿈 꾸십셔! 굿밤이십셔! (뭔)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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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내일 선착순으로 다시 풀겁니다.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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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드 스노우라고 하니까 전에 대화문 푸셨던 거에서 플리에븐이 벨에게 그게 당신의 레드 스노우냐고 묻는 거 떠올랐잖아! (!) 절대로 불가능한 것에서의 해방,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면... 어우야.... 대체 아니 그게 그 질문의 의미가 막 아이구야.... (콜라를 마시며 침착한다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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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 호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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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존본능..?"

그러고보니 쿠 훌레는 해상국가라고 했었다. 그렇다고 해도 숲이나 호수를 더 좋아하는 어머니에게서는 바다 이야기를 잘 들을 수가 없었지. 집 근처에 바다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고. 쿠 훌레의 바다는 어떻게 보이는 걸까. 아름다울까, 그렇지 않으면 무서울까.

도중에 말을 끊은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제가 웃는게 좋아요?"

이런 칭찬 얼마만이더라. 자신의 속내가 어떻든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그의 페이스에 무심코 말려들어갈 것 같다. ...정신 차리자. 혼자 살아나가야 하는 세상에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면 어쩌자는거야?

"...어, 그럼... 더 웃어줄테니까 이야기 좀 더 들려줄래요?"

그의 눈을 바라보며 작게 속삭인다.

"...쿠 훌레의 이야기."

뭔가 말이 이상했다. 아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자신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해야하나.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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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꿈 꿔요. 행복한 꿈 꾸기를.


아....선착순.....그래도 결국 다 풀리는 건 맞죠? 가능하면 모든 캐릭터들 에피소드는 다 듣고 싶은데....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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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들켰을지도 모르지만
레주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정을 많이 주었습니다. 정말로, 제 자식처럼, 조카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제 신앙인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약속드립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식들이고, 사랑하는 조카들이였습니다. 이 말에 조금의 거짓도 없습니다.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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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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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플리에븐이 한 그 말의 의미는
정말로 당신은 돌아올 수 없습니까? 라는 말을 레드 스노우에 빗댄겁니다.

>>769 물론입니다.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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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안녕히.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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