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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85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대나무숲 3 레스 (175)
  2. 2: 자기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써보자! 레스 (68)
  3. 3: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348)
  4. 4: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499)
  5. 5: 안좋아해 레스 (16)
  6. 6: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189)
  7. 7: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레스 (14)
  8. 8: 무성애자 모여라!!! (2) 레스 (205)
  9. 9: 좋아하는 사람 생일 적어보기 레스 (264)
  10. 10: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300)
  11. 11: 이성애에 가까운 양성애? 레스 (7)
  12. 12: 퀴어여서 힘들 때 있어? 레스 (13)
  13. 13: [퀴어판 통합질문스레] 레스 (17)
  14. 14: 애인이 있는데 레즈는 아닌것 같아 레스 (10)
  15. 15: 그녀가 말했다 레스 (65)
  16. 16: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첫키스 첫경험 나이 적고가기 레스 (47)
  17. 17: 안녕! :) 레스 (3)
  18. 18: 미친 나 방금 짝사랑하는애한테 고백함 레스 (16)
  19. 19: 하소연 하는글 레스 (4)
  20. 20: 덕후퀴어들이 한탄+잡담하는 스레 레스 (118)
  21. 21: ☆☆☆☆☆퀴어판 잡담 스레☆☆☆☆☆2 레스 (266)
  22. 22: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99)
  23. 23: 바이와 바이가 만나면 레스 (5)
  24. 24: 나도 몰랐었던 내 첫사랑 레스 (25)
  25. 25: 쌤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 레스 (7)
  26. 26: 레즈비언 카페나 술집 레스 (3)
  27. 27: 나 남자친구있는데 여자 사귀고싶어 레스 (7)
  28. 28: 고백 로망을 풀어보자 레스 (83)
  29. 29: 자신의 이상형이나 페티쉬를 적어보자 레스 (312)
  30. 30: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695)
  31. 31: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243)
  32. 32: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694)
  33. 33: 짝사랑 상대 꼬실 수 있어? 레스 (3)
  34. 34: 퀴어 랜선연애 레스 (3)
  35. 35: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216)
  36. 36: 계속 좋아해야하는 걸까 레스 (102)
  37. 37: 짝녀/짝남의 카톡 프사를 말해보자 레스 (11)
  38. 38: 홍대 걸스타운 레스 (1)
  39. 39: 짝사랑 상대에게 하고싶은 말 2ㅍ 레스 (62)
  40. 40: 지정성별 여성이 남자로써 게이를 만나고싶다면 어떨거같아? 레스 (9)
  41. 41: 종이 한 장 레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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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3: 여자인데 게이 야12동 보는 사람 있을까? 레스 (40)
  44. 44: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69)
  45. 45: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퀴어여서 좋은 점 쓰기. 레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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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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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49: 이거 동경일까? 레스 (4)
  50. 50: 정말 친하던 학교 친구랑 사귀었다가 깨졌다를 반복했어 레스 (54)
( 530: 997) 무성애자 모여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4:34
ID :
qusfoTHVVaRn+
본문
다른 퀴어러들이 진도 나가면서 꽁냥거리는 것도 나름 귀엽지만 그런 거 없이 플라토닉 러브가 좋다! 하는, 혹은 아예 에이로맨ㄷ이어도 좋으니 무성애자들도 불러 모으고 싶다! 있니, 얘들아?
9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fBfSmCYzBoU

안티섹슈얼은 일종의 금욕주의래!! 물론 무성애자가 안티섹슈얼이라면 성관계를 절대절대절대 안할거라고 생각하는정도 인듯해. 무성애자들 중에 애인이 원한다면 같이 해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9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1SoKIuLQ5I

여기는 다들 나체를 싫어하고 그렇네. 나는 나체 엄청 좋아하는데 미술 전공해서 그런가봐. 근육미나 몸매 곡선 짱좋아. 육감적으로 좋은게 아니고 꼭 천지창조나 다비드상 같은 예술작품 감상하는 느낌이야. 정말 훌륭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처럼 딱 그래. 난 야한 것도 좋아하고 야한 얘기도 거리낌없이하는데 여기선 거의 다 그런 걸 싫어하는 것 같아서 나만 좀 특이한 것 같다ㅋㅋㅋㅋ 야한 걸 보고 사람한테 성적 끌림을 느끼진 않고 그냥 나 혼자서 우와우와 막 이래ㅋㅋㅋ

9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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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FvnAenBaUAo

>>953 그렇구나!! 나는 미술 전공인데도 나체가 왜 아름다운지 모르겠어ㅠ 인체 자체의 아름다움을 모른다는건 미술을 하는 사람으로써는 결점으로 작용할수도 있는거같아ㅠㅠ 나는 토할거 같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진 않아서 누드 크로키 같은거 할때도 좀 힘들었고...

9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2Kuceioq7M

>>953 취향차인 것 같아. 무성애자라고 해도 멋진 몸을 보면 되게 예술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몇 봤어...!

9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9NRvzRam0VE

>>953 취향차이야...!
나도 너레더처럼 생각한다구! 다리근육 예쁜 사람 지나가면 또는 모델들 근육도... 누드는 유성애자인 미대친구도 꺼리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직접 얘기는 잘 못해도 야한얘기에 어느정도 우와 나 재밌는건 재밌다고 같이 어울려!

성적끌림만 없을뿐이니까

9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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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PaFpRAr4y46

나 첫사랑때부터 내가 완전히 성적 끌림을 못느끼는 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쭉 살았는데 얼마전에 아니란걸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 있었어.
얼마전에 타지역으로 여행가서 맥날에 들렀어. 손님이 많았는데 그중에 딱 한사람이 눈에 들어왔었어. 그순간 헉 이거구나 하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 성적 끌림이라는게 어떤건지 몰랐고 인터넷에 설명한 글을 봐도 뭔지 이해가 안갔는데 느껴보니까 딱 알겠더라. 이사람이라면 내 친구들이 하는 연애처럼, 매체속 커플들처럼 좋아하면 만지고 싶어진다는걸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연애할수 있겠구나 하는생각. 지금까지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그런 생각이 든건 딱 한번이었어.
문제는 상대가 동성이었고.. 무엇보다 잘 보니까 옷이....고등학교나 중학교체육복같더라....ㅅㅂ..........동성까지는 어떻게 이해할수 있겠는데.......미친거지.......잠시라도 그런생각 품은 내가 파렴치한같아서...ㅋㅋㅋㅋ절대로 말도 걸지도 말고 눈도 마주치지도 말자 생각하고 돌아왔다ㅜ
그 학생......이 다른 사람들이랑 뭐가 달랐는지는 모르겠어. 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난 소아성애자도 아니고..ㅜ 옷만 아니었으면 나랑 비슷한 20대초반으로 보였는데.. 그 학생ㅜㅜㅜ...말할때마다 죄책감든다......ㅜ아무튼 그 사람은 내 기준에서 엄청나게 취향이거나한 외모는 아니었어. 그냥 나도 모르겠어. 딱 보면 알겠더라.
난 아마 그레이 에이섹슈얼이겠지
솔직히 그레이인 사람들한테 실례지만 내가 못겪었을때는 그레이가 유성애자랑 별로 다른것도 없어보이는데 꼭 그런 분류가 있어야되냐고 생각했거든?
뭐가 다른지 내가 직접 되보니까 확실히 알겠어.
내가 이 스레에 옛날에 레스를 썼을때 내 인생에서 이런 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9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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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PaFpRAr4y46

흐흑 근데 익명이니까 울다갈게ㅜㅜㅜ.....학생만 아니었으면 솔직히 놓치고싶지 않았는데......첫사랑은 있었어도 그런느낌은 인생에서 처음이었다고,,,,,,,그래도 용기내선 안되는거지만!난 성인이니까!!!!!근데 인생에서 처음으로 성적으로 끌린사람이  미성년자라니 완전 쓰레기아니냐!!!ㅏㅇ!ㅏ!!ㄱ!!!!!!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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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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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PaFpRAr4y46

어 근데 내가 쓴레스 여기에 없네?;; 어디다썼지?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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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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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RnOnGBKJeic

ㄴ 스레 잘못찾아온것 같은데 무성애자 스레인데…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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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VTOXU579woE

아...무성애에 관해 적은 다이어리를 바보같이 강의실 책상에 두고 수업을 들어버렸어.
하필이면 그 자리에 무용과 학생분이 앉았고...
그 분이 그거 본 거 같은데 너무 걱정된다 어쩌지?
같은 수업 듣고 있어서...ㅠㅠ 미치겠네.
또 다른 분이 열어보려던 걸 내가 간신히 막았어.
아웃팅 당하지는 않겠지?

9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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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BEvMqRYWtVo

>>960 그레이는 무성애자로 안쳐준다는건가.. 그래 내가 잘 몰랐나보네 미안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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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lZjHtvyZ/FQ

왜 너는 연애 안하냐고 왜 왜 자꾸 물어보는데. 몇 번 이고 말했잖아 나 무성애자라고 ㅋㅋ 장난치는 줄 아는거야 뭐야. 아님 그딴 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이해하려고 하질 않는거 같다. 하긴 나도 너네가 이해 안돼. 너네도 내가 이해 안되겠지. 근데 난 너네한테 왜 연애 못하고는 못사냐고 안 따지잖아. 그냥 그렇구나 하면 안되는 건가? 답답하다 진짜 ㅋ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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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2ACO0lyQTyQ

>>960 어... 솔직히 레스 보고 조금 놀랐어. 여기가 무성애자 스레드라고 되어 있긴 하지만 이때의 무성애자의 의미는 무성애 스펙트럼에 들어가는 경우를 다 포함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초에 ASEXUAL의 어원이 "유성애가 아닌 것"에서 출발하는 거잖아. 좁은 의미의 무성애자가 아니라.
실제로도 대부분의 에이스 커뮤니티는 회색영역에 속한 사람들을 다 포용하고 있고, 여기 레스주들 중에도 회색무성애자나 반성애자분들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ㅜㅜㅜ 우리끼리 이렇게 사람 가르는 거 난 좀 그렇다ㅜ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957 레스가 무성애자에서 회색무성애자로 재정체화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라서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구ㅠㅠ 진짜로 딱 보면 이게 성적끌림이구나 하는 걸 바로 알 수 있게 되는 거냐고 묻고 싶었는데 휭 가버리면 너무 안타깝다구ㅜㅜ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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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9nV2SV3Hz7+

동성이 좋고 스킨쉽도 좋고 성욕이 들긴 하는데 잠자리를 함께 한다 생각하니까 기분이 좀 역겨워... 그렇다고 이성은 스킨쉽 조차도 싫고... 이런 것도 무성애자라고 볼 수 있는거야?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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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vrYmMtvE/Zg

헉 무성애 스레가 있었구나 나 왜 이제 알았지. 나는 오토코리로맨틱 오토코리섹슈얼이야. 사실 아직도 정체성이 완전히 확립된 건 아니지만 오토코리-의 정의를 처음 봤을 때 완전 내 얘기였으니까 그 쪽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D 이러이러할 때 낭만적/성적 끌림을 느낀다는 거나 사랑하면 스킨십을 하고 싶다는 게 뭔지는 알 거 같기도 한데 내가 누구랑 사귄다든지 (성적으로든 로맨틱하게든) 사랑한다든지 스킨십을 하는 건 상상만 해도 견딜 수가 없어:0 성적이거나 로맨틱한 상상을 해 본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 자신이 그 상상에 등장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거지. 아이고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횡설수설하는 감이 있네 미안해;_;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무성애라는 걸 알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아서 이걸 처음 알았을 때는 거의 신세계를 발견한 거 같았지ㅋㅋㅋㅋ. 성별은 딱히 가리지 않지만 어차피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 아니니까(더 정확한 표현을 모르겠네) 상관 없을까? 다른 오토코리-들을 보면 딱히 성별을 언급하진 않는 거 같고 정의에도 그런 내용은 읽은 적이 없어서 헷갈리네ㅠㅠ. 다른 오토코리섹슈얼/로맨틱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어!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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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vrYmMtvE/Zg

헉 이것저것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
>>945 늦었지만ㅠㅠ 나도 오토코리로맨틱이야!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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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Cnjc6Lr3J3+

>>957 >>946 그레이야. 여기서 그레이 만나니까 반가웠는..데 >>960 ㅋㅋ 당황했네. 내가 저 레스 말을 잘못 이해했나 했어, 분명 그레이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964 나도 에이섹슈얼에서 그레이로 바꾼 케이스인데, 성적 끌림 처음 느꼈을 때 바로 알았어. 왜냐면 진짜 전-혀 다른 감각이라서 이게 성적끌림이 아니면 다른 뭐라고 말할 수가 없더라고ㅋㅋ 그 당황스러움은 잊을 수가 없다.....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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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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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kASVBMc2IE

>>966 아이고 어젯밤 잠결에 써서 되게 횡설수설했네. 저기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 아니니까'라는 표현이 뭔가 좀 어색하네ㅠㅠ 성적/로맨틱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 건 아니지만(사실 나는 이 부분이 애매해서 고민 중이야) 그 감정을 느끼는 대상에 끌림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하면 될까? 더 나은 표현이 있다면 알려주면 고맙겠어ㅠㅠ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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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cLsrZWVdeMA

오토코리섹슈얼만 들어봤는데 오토코리로맨틱도 있구나!! 역시 내가 공부해야 될게 많구나...
반가워ㅎㅎ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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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GviCJCzA+U

>>957 소아성애까지는 아닌듯. 만 13세 미만에게 성적인 끌림을 느끼는게 소아성애로 알고 있는데, 고등학생 정도라면 가책은 조금 덜어내도 괜찮을 거 같아. 조금은. 근데 왜 체육복 입었다고 고딩이라고 생각하는거야? 고딩때 체육복을 입은 성인일 수도 있잖어ㅋㅋㅋㅋㅋㅋ

9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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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Ncjvbk3Txa6

쨘 에이로맨틱 팬섹슈얼! ..이 맞나 모두에게 성적끌림을 느낄 수 있지만 로맨틱은 안느끼는걸...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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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1DJQxyJoUg

>>972

그레이야? 모두에게 성적끌림을 느낀다면 무성에자가 아닌데...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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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3RsooPuIm6A

>>972 무성애자는 아닌 것 같지만 난 에이로맨틱이라 반갑네.. 반가워!!

97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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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JkATxgg1ILw

망했다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 실망하실까봐 미리 결혼생각 없다는 말 자주 했는데 (손자 못보시는 거니까)
아무래도 엄마가 나 동성애 쪽이라고 생각할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동성애에 대해 오해도 많고 거부감이 있으셔서 나는 헤테로에이라도 기본적으로 같은 퀴어 입장에서 답답하니까 몇번 언쟁하다가 내가 포기했거든..ㅎ 쟤가 왜 저렇게 자기얘기닌것 마냥 열올리나 하셨을거야ㅠ
거기다가 퀴어인권에 관심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걔랑 톡하는데 그때 호모로맨틱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 로맨틱 지향성에 대한 얘기하다가.... 근데 엄마한테 폰으로 뭐 보여주는데 위에 톡내용 뜨는데 하필 호모로맨틱 글자가 들어가 있어섴ㅋㅋㅋ 놀라서 위로 휙 접어버렸는데 보신듯.... 호모라는 글자가 너무 튀어서 나도 순간 그것만 보고 내용도 모르는데 위로 접어버렸거든...
아 무성애 커밍아웃은 웬만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오해하시고 계실거같아ㅠㅠㅠㅠㅠㅠ

9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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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JkATxgg1ILw

>>975 아 그리고 나에대해 오해할만한 근거가 꽤 있어... 동성애에 대해 잘 모르고 편견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로 끼워맞추기에 말야ㅋㅋㅋ
엄청 외국가서 살고싶어 하는거라던가(동성결혼 합법인 나라들이더라) 이 나이에 흔치 않은 모쏠이라던가..(내가 헤테로로맨틱이긴 한데 무서워서 못사귀고 있거든) 예쁘다는 여자는 많은데 잘생겼다는 남자얘기는 안한다던가 (그냥 부끄러워서 그런건뎋ㅎㅎㅎ) 등등 정말 한번이라도 얘 혹시 동성애자인가? 하는 생각 들면 줄줄이 끼워맞춰질만한 점들이 있다.
그냥 동성애로 오해받는게 기분나쁘거나 하진 않은데 가족이 그렇게 오해한다고 생각하면 막막해. 괜히 자기들끼리 마음의 준비 이런거 하고있을거같고 무엇보다 가장 내 정체성을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가족들이니까ㅠㅠㅠ 안그래도 당연히 유성애자로 간주하고 유성애자에게만 적용되는 얘기 하는것도 답답한데...

9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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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HG2ilWLhCic

확실히 무성애자는 동성애자로 오인받기 쉬운 것 같아. 단순히 솔로고 성적인 얘기에 관심없고 이성에 관심없다. 이것뿐인데 사람들은 동성애자로 끼워맞추고 있지...
동성애자 인식도 그렇게 좋지는 않고 무성애자라고 말하면 돌아오는 반응들이 뻔하고 싫어서 나는 일부러 눈 높은 유성애자인 척 하고 다니고 있어. 일하던 곳에서(지금은 퇴사) 성관계 관련 화제 나왔는데 내가 관심없는게 보이는지 소개팅 안해보겠냐고 물어보는데 동성애자로 의심받는 게 빼박이더라. 얼굴 몸매 완벽하고 월 300씩 버는 사람 아니면 말도 꺼내지 말라고 돌려막고 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들 있는지 모르겠네. 마음의 준비는 모르겠지만 내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아마 한번쯤 내가 동성애자인지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커밍아웃이나 인정 같은 건 예전에 포기해서 별로 상관없어. 무성애를 몰랐을 때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사람들한테 이것 저것 물어봤었는데 반응들이 하나같이 똑같았거든. 내 주변에는 날 인정해주는 사람 같은 건 아무도 없을거야. 답답했던 시기는 지나서 괜찮아. 근데 매번 얼굴 몸매 재력 밝히는 유성애자인 척 해야한다는 건 기분 더러운 일이야. 평생 이렇게 살아야겠지. 난 웃을 때 예쁘고 애교많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9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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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SXrYzqbmOo2

로맨스 작품을 보고 작가가 유성애자인지 무성애자인지 구분할 수 있을까 궁금해졌어.

9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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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y5vuCrDbTKA

>>978 동성애면 모를까 무성애는 힘들지 않을까.

9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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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uDSr3ys9tC2

안녕 나는 유성애자인데 너무 궁금하고 이해가 잘 안 가는 일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봐

sns를 하다가 섹/스하는 무성애자가 글을 쓰는 계정을 발견했어. 전에 무성애자에 관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어서 무성애자이지만 성욕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연애상대가 섹/스하기를 원한다면 본인이 하고싶지 않아도 따라주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이 사람도 그런 사람인건가 하고 글을 읽기 시작했지.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고;
무성애자이지만 성욕을 느끼고(<-여기까진 그렇다 쳐) 섹/스를 즐기고(?) 내키면 원나잇을 하기도 한대(?????) 그러면서 며칠간 계속 굶주려서 배가 고플 때 눈앞에 음식이 있다면 그게 싫어하는 음식일 때 안 먹을거냐고 하는데 (???????????????)

살기 위해 식욕을 채우는 것처럼 살기 위해 성욕을 채운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던데 내가 제대로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고 사실 아직까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못 알아듣겠어;;
무성애자는 사람 상대로 성적 이끌림을 못 느끼거나, 아주 가끔 간혹 느끼거나, 깊은 유대감이 쌓였을 때야 성적 이끌림이 느껴지는 거 아니야?? 이런 경우는 대체 뭐야?

9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pIdemaCQSG6

>>980 보통 무성애자들 중에는 흔치 않지만 오직 육체적 쾌감 그 자체만을 위해 관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 무성애자들이 성욕은 있어서 자위를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은데 그런거처럼 육체적인것만을 위해 관계를 즐기는것같아. 저 사람이랑 자고싶어!라는 생각은 안든다는게 무성애자의 공통점인거같아.

9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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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2r/eEA3WkP+

>>980 성욕이 쌓여있을 때 나와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ㅈㅇ 대신 그 사람과 한다.. 뭐 이런 이야기인 거 같은데.. 끌리지 않아도 거기에 거부감 없는 사람도 있으니까. 무성애자라고 다 싫어하는 건 아냐~ 그 사람은 혼자 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에 더 큰 쾌락?을 느끼나보지. 이런 표현이 적절하려나.. 식욕에 비유하면 포만감이 더 많이 든다든지?? 음.. 내 눈엔 이렇게 보이는데 다른 무성애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9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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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6rE8xTtHsL+

>>982 세상에.. 그렇구나... 성적끌림을 느끼지 않는데도 타인과 성관계를 나누는 거구나 오로지 쾌감만을 위해
그럴수가 있나...싶은데 음어아..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 아....
답변 고마워ㅜㅜ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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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Hl/i8609JsQ

>>980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

*무성애자인지 아닌지 여부
성욕을 느낀다 → 상관없음
성관계를 즐긴다 → 상관없음
내키면 원나잇을 한다 → 상관없음
타인에게 성적끌림을 느낀다 → X 무성애자가 아님!!

*며칠간 계속 굶주려서 배가 고플 때 눈앞에 음식이 있다면 그게 싫어하는 음식일 때 안 먹을거냐
→ 비유가 적절치 못함. 왜냐면 안 먹고 링거 맞으면 그만이라는 말로 쉽게 반박할 수 있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식욕과 성욕을 1:1 매치하는 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함.

*무성애자는 성적인 것에 관심이 없고 무해할 것이라는 편견
→ 전혀 아님. 얼마간의 경향성은 있을 수 있으나, 이성애자가 동성을 추행하는 게 가능한 것처럼 무성애자라고 해서 예외가 되지는 않음.

*무성애자와 성관계
어떤 이성애자가 있다고 쳤을 때 이 사람한테 성욕이 폭발한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동성과라도 자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지는 않을 것임. 그러나 단순히 성욕을 풀 목적으로 같이 잘 수도 있을 것임.
또 이성과 교제하는 동성애자 같은 케이스가 있을 수 있음. 이성에게 성적끌림을 느끼지 않지만 그 사실은 관계를 가지는 데엔 별 문제가 안 됨. 이 경우,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별로 끌리지 않았다거나 또는 못 견딜 만큼 싫었다거나 또는 아무 느낌 없었다거나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있을 것임.
무성애자도 마찬가지로, 성욕이 끌림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성관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음. 앞서 케이스와 같이 이때 쾌감을 느끼느냐 아니냐 여부는 성적끌림과는 별개 문제임.

어때 좀 전달이 되었으려나...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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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984까지 읽다 뜬금없이 든 생각.

'성애란 과연 무엇인가'

내가 어떤 느낌을 가져야 성적끌림이라고 볼 수 있는걸까? 성적 끌림으로 인한 원나잇과 쾌락을 위한 원나잇은 서로 뭐가 다를까? 쾌락을 위해 하룻밤 잤는데 이 사람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무성애자라고 착각했던 것일까, 유성애자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

역시 일하기 싫은땐 뻘생각 최고지_(:3ㄱㄴ)_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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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무성애자인 성범죄자도 있을수있는거구나..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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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3oTKcQd1sA

>>985 그거는 그냥 무성애자 아닐까? 이사람과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성적 끌림은 아니니까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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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그렇구나.. 나도 평생 이렇게 혼자 살아야겠지 생각하면 씁쓸해. 유성애자랑 사귈 자신이 없으니 겉으로는 독신주의자인 척을 하고 다녀. 사실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ㅠㅠ 누가 왜 연애 안하냐 그러면 아직까지 딱히 사귀고 싶은 사람이 없었어요~ 라고 대답하고 연애할 마음 없다고 하는데 사실 애초에 연애를 안하기 위해 마음을 닫아버리고 사는것일뿐ㅠㅠㅠㅠㅠㅠ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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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성애자가 아니라는걸 알았어도 난 착각했네! 틀렸었구나!가 아닌 자기자신을 더 알게된 기회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ㅠ 사람이 언제나 같은 완벽한 무언가는 아니니까..!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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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성애자라고 깨달은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무성애자도 좋류가 많아서 놀랬다 어렵군ㅠㅠ 그래도 이 스레에서 많이 알아간다!! 된다면 책같은건 사서 읽어보면서 더 알아보고 싶어 뭐.. 최근에 깨닫긴 했지만 사실 예전부터 좀 성적인거에 내가 들어가는게 싫다는걸 느꼈거든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스킨쉽에 거부감이 좀 많이 있어 친구나 가족이라도 엉덩이 때리는 장난 하는거 진짜 싫어할정도.. 또 누구랑 이런거 저런거하고싶다거나 그냥 연애감정같은것도 한번도 안 느껴봤고.. 첨엔 무성애자라는걸 몰라서 난 그냥 관심이 없는건가 했는데 정체성을 알아내서 좀 뿌듯하기도 하다 실제로 살면서 바뀔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나에대해 알아서 시원한 기분이야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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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지만 나는 좋아하는 연예인과 색스하는 상상도 하고 꿈도 꿔보지만 실제로 성관계를 가져보고 싶진 않아. 상상으로 만족하고. 실제로 하는 건 나에겐 너무 불편하고 어색한 일인 것 같아.
연애도 상상속에선 남자 여자 안가리고 다 해보는데 실제론 ㅇㅏ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난 내가 자신감이 부족한걸까 싶었는데 에이섹슈얼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니 그게 아니고 내가 정상이었던 거야.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연애, 결혼, 스퀸십, 사랑  전부 나한텐 상상속에서나 있는 일이지 실제로 겪고 싶은 일이 아니거든.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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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OBcfAbZKKk

뜬금없지만 승x이카페 진짜 최악이다... 어떤 회원이 무성애 팟캐스트 추천하는 댓글 달았다고 (홍보게시물도 아니고 그냥 댓글임. 그 팟캐스트 트위터에서 나온 정보를 누가 올렸거든) 활동정지 먹였대. 카페 매니저가 그 팟캐스트 만드는 단체랑 예전에 분쟁 있었던 건 알고 있었는데, 카페 운영까지 이렇게 개인 감정 담아서 할 줄은 몰랐음... 무성애 커뮤니티 활동은 하고 싶은데 승x이는 진짜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이야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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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W+nD+wACGQ

>>992 그 카페 엄청 별로임 뭐 우리같은 집단에 분탕치러 오거나 안좋은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 때문에 폐쇄성을 지니게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http://shindonga.donga.com/3/all/13/885084/1), 그러면서 가입 여부도 자기들 주관적이라서 몇년전에 가입하려다가 계속 안받아줘서 포기함 이렇게 같은 사람들마저도 무시하는데 무슨 수로 서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건지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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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레스가 꽉 차가네!! 새로 스레 열어야겠다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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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근데 무성애 팟캐스트도 별로인게, 카톡방에서 상황도 안 보고 홍보하는 경우가 엄청 많음.
내가 오픈톡방에 있는데 거기 무성애 팟캐스트 사람있거든?
근데 진짜 사람들 싸우거나 진지한 얘기 하고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홍보하거나 얘기하더라.
그 카페는 모르지만 뭔가 이유는 알 것 같음...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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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rJxnp1Edw6

>>995
그건 맞지
홍보도 좀 봐가면서 하지 무대뽀식 홍보는 영 아님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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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OqbfTs8Ql+

카톡방에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근데 저 일 자체만 본다면 카페에서는 맥락상 그냥 팟캐스트 트위터니까 추천하는 댓글 단건데 그렇게 정지시키는건 좀 그렇다. 심지어 그게 다른 어플 소개하는 트윗이라고 알고있는데 그 어플 알리는건 되고 추천댓글은 활동정지 시키는건 앞뒤가 안맞는 행동인거같아.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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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싸우는데 홍보라니 눈치 엄청 없나 보네; 그런데 내가 쓴 맥락은 >>997 이랑 같아. 이전에는 카페에서 한 번도 그 팟캐스트 홍보 본 적 없고 그 댓글도 그렇게 뜬금포는 아니었어!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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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k1K8c2Q7Yg

>>998 아 참고로 나는 >>992 작성자고 이 레스 마무리를 부정적인 얘기로 맺게 만든 것 같아서 후회하는 중 ㅠ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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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TSxnHK/Adg

난 무성애 커뮤니티는 아예 몰라서 윗 레스들의 이야기가 마냥 새롭다. 내가 무성애자 얘기 털어놓을 데는 이 스레밖에 엄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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