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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84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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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안좋아해 레스 (12)
  2. 2: 대나무숲 3 레스 (159)
  3. 3: 고백 로망을 풀어보자 레스 (83)
  4. 4: 나 남자친구있는데 여자 사귀고싶어 레스 (3)
  5. 5: 쌤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 레스 (6)
  6. 6: 애인이 있는데 레즈는 아닌것 같아 레스 (8)
  7. 7: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346)
  8. 8: 무성애자 모여라!!! (2) 레스 (204)
  9. 9: 자신의 이상형이나 페티쉬를 적어보자 레스 (312)
  10. 10: ☆☆☆☆☆퀴어판 잡담 스레☆☆☆☆☆2 레스 (264)
  11. 11: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695)
  12. 12: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243)
  13. 13: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694)
  14. 14: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첫키스 첫경험 나이 적고가기 레스 (42)
  15. 15: 짝사랑 상대 꼬실 수 있어? 레스 (3)
  16. 16: 퀴어 랜선연애 레스 (3)
  17. 17: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216)
  18. 18: 계속 좋아해야하는 걸까 레스 (102)
  19. 19: 짝녀/짝남의 카톡 프사를 말해보자 레스 (11)
  20. 20: 그녀가 말했다 레스 (63)
  21. 21: 홍대 걸스타운 레스 (1)
  22. 22: [퀴어판 통합질문스레] 레스 (15)
  23. 23: 짝사랑 상대에게 하고싶은 말 2ㅍ 레스 (62)
  24. 24: 지정성별 여성이 남자로써 게이를 만나고싶다면 어떨거같아? 레스 (9)
  25. 25: 레즈비언 카페나 술집 레스 (2)
  26. 26: 종이 한 장 레스 (75)
  27. 27: 유성애자가 무성애자에게 물어보는 스레 레스 (30)
  28. 28: 여자인데 게이 야12동 보는 사람 있을까? 레스 (40)
  29. 29: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69)
  30. 30: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퀴어여서 좋은 점 쓰기. 레스 (16)
  31. 31: <<<퀴어 용어사전>>> 레스 (135)
  32. 32: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296)
  33. 33: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81)
  34. 34: 레즈비언은 아닌데 여체에 성욕을 느껴.. 레스 (14)
  35. 35: 이거 동경일까? 레스 (4)
  36. 36: 정말 친하던 학교 친구랑 사귀었다가 깨졌다를 반복했어 레스 (54)
  37. 37: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497)
  38. 38: 바이와 레즈가 만났을 때 레스 (2)
  39. 39: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97)
  40. 40: 그 사람의 이름을 인코로 남기자! 레스 (247)
  41. 41: 진지하게 위장연애 고민해 본 사람 있어? 레스 (12)
  42. 42: 치인것 같은데 레스 (11)
  43. 43: mtf 트랜스 젠더에게 묻고 싶은거 레스 (3)
  44. 44: 남자이면서 여자이고싶은게 고민 레스 (8)
  45. 45: 트랜스젠더인데 인생 망한거같다 레스 (7)
  46. 46: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레스 (6)
  47. 47: 좋아하는 사람 생일 적어보기 레스 (259)
  48. 48: 진짜 보고싶다 레스 (53)
  49. 49: ㅌㅇ 앱말인데 레스 (22)
  50. 50: 친구들이 나에게 집착해 레스 (15)
( 298: 1,000)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8 22:10
ID :
quVXw/8IycJA6
본문
너한테 좋은 사람이라도 되주고싶은데 앞으로 힘들게 뻔해
그냥 너가 나 좀 좋아해줬음 좋겠다
나랑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첫번째가 되고싶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PAtq6Ur58TQ

안녕 너때문에 많이 고민했어. 그리고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 그냥 너 친구로 좋아하는거야. 그럴꺼야! 우린 좋은 친구지 그치? 평생 좋은 친구 하자.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wuZtFxlNm+

내가 마음고생하는거의 반의 반이라도 너가 내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3ST9w8+zg

몬나니면 매력있지를 말던가.. 나만 좋아하게...ㅠ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KpNnqaRWqA

야! 나 이제 거의 마음을 접은 것 같아! 5년반동안 그토록 바라던 건데 막상 이루어지려 하니까 기분이 참 이상한거있지? 시원섭섭해. 결국 끝은 아무것도 알리지도, 무엇하나 진전도 없이 혼자 잊어보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이네. 그래도 좋아, 더이상 내 감정만 소모하고 싶지 않아.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은걸! 채워지고 싶어! 잘가 5년동안의 내 사랑, 비록 혼자만의 사랑이었지만 이젠 훌훌 털어버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뻐! 그 시간을 후회하지도 잊고 싶지도 않아 잘 간직할꺼야 안녕.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hwfsP38YMY

남자친구랑 곧 만나게 되니 기분 찢어지겠구나.
그래. 나이 차이도 크고 연락도 잘 안 하는 사이에다 나 혼자 짝사랑했던 관계였으니 이제 훌훌 털어내야지.
내가 뭐든 느리긴 하지만 남들 아이 키울 시기에 나는 첫사랑을 하네. 고백도 못 해 보고 자살에 우울증에, 나도 참 찌질했다.
다 잊을 거고 다시 연락하지도 않겠지만, 잘 살아라.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MraLXdeFx+

언니는 내가 싫어하는 척 티를 내서 그런거에요 아니면 그냥 싫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거죠 언니 맘 잘 알겠어요 내가 부딪혀도 밀쳐낼 게 뻔히 보여서 신경 안쓸거에요 그리고 이번 일로 잘 알았어요 나 자체로는 언니한테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거 언니랑 싸우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내 뒷담화 그만 하고 다녀요 나라고 언니 나쁜점 모르는 거 아니니까 좋아하는 내가 이해가 안가서 나도 힘들어요 언니 그런 사람인 거 아는데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아는데 내일 가면 또 얼굴 보겠네요 이럴거면 가까이 오지도 마요 괜히 혼자 행동 되새겨보면서 설레이다가 힘들어지니까 말도 못하겠지만 좋아해요 어차피 의미없는 일이라 해도 많이 좋아해요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vUN7yO821Y

네가 누구한테나 다정한 사람이란 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면서도 많이 속상해. 너의 그런 면도 포함해서, 말투, 표정, 행동, 향기까지 너무 좋아하는데 너는 알고 있을까? 알아주기는 할까? 장난치는거 아니구 진짜로 좋아해. 하루종일 니생각밖에 안나고 오늘 무슨 얘기 했더라, 내일은 무슨 얘기를 하면 니가 웃으면서 좋아할까, 이런 생각하느라 하루가 1초처럼 지나가버려. 정말 좋아해. 지금쯤 바쁠 것 같아서 연락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빨리 아침이 오길 바래야지. 그럼 잘자. 예쁜 꿈 꾸고. 사랑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wAotmkZKxU

좋아해
그런거 말고
진짜로 좋아한다고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sfe71uzd4M

>>7 혹시 상대방 초성 알 수 있을까? ㅠㅠ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WUKixTSljE

좋아해. 평생 너에겐 하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진짜 하고싶은 말이야. 좋아해. 너 진짜 좋아하는데 난 너 좋아하면서 생기는 그 감정소모 감당 못할것 같다. 그냥 딱 이정도만, 혼자 좋아하고 혼자 끝내는 정도까지만 할게. 좋아해.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6BPmDSmjwy+

좋아해 아니 사랑해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xETPxelSFs

야 다 정리했는데 꿈에서 왜 그랬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VxKbtvZf1k

좋아해. 이성애자가 이성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것처럼, 내가 너를 좋아해. 그리고 미안해, 좋아해서.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DZsdcXKhZg

혹시라도 보고 있으면 지금 뭐하냐고 카톡해줘
매번 내가 했잖아 너가 여기 올것같지 않지만 그래도 부탁해
너랑 멀어진거같아서 힘들다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JmrRDkv6KM

너한테 다른뜻인척 좋아한다고 말했어 그리고 다른뜻인척 너도 내가 좋으냐고 물어봤어 당황하면서도 그렇다고해줘서 고마워
이런식으로라도 너한테 좋아한다는말 듣고싶었거든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csMWwagTdE

넌 모르겠지만, 학교 떨어지니까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다.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연락도 못 하고 만나지도 못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을 못 버리는 내가 참 밉다. 줄곧 카톡 프사 바뀔때마다 애써 못본체 하려는데 그게 되질 않더라... 사실 네가 장난스레 나한테 짤막하게 쓴 편지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 넌 기억도 못 하겠지만...
왜 그 예쁜 얼굴로 생겨먹어선 붙임성이 좋니 이번에 니네반 새로보는 여자애들 한테도 나한테 했던 행동 똑같이 하고있을거라 생각하니 질투난다.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BwgVyhwJos

내가 나쁜놈이지 네 질투 한번 끌어보겠다고 마음에도 없는애랑 사귀고.
그애한테도 미안하고, 반응없는 너한테도 가슴아프고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0Esr7zeN0Cs

넌 진짜 어쩌자고 그렇게 이쁘냐..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CxUj6nMVPo

이미 나한테 처음부터 너는 끝도없이 특별했어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nLt3FgorM

바보야 좋아해 너도 언젠간 알거야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hUlueKpCO2

내가 귀찮지? ㅠㅠ미안 귀찮게해서 니가 좋아서 그래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N+ydybazPo

너 나 싫어하지? 나만 대하면 니 표정굳는게 보여 이럴거면 처음부터 너에게 살갑게굴걸 나도참 멍청하지
내 마음굼긴다고 첫단추잘못끼니 난 너에게 극혐상대가 되버렸네 미안해 정말로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Lp3TbIs9Ik

매일 아침마다 난 교복을 입었고 당신은 날 너무 초라하게 만들었다. 출근길 그 많은 인파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으니까. 어느 날부터 그 졸린아침이 이상하게 두근거렸다. 고백 한 번 못하지만 나는 매일 예쁜 당신을 보는게 참 즐거웠다. 여리여리하고 특유의 그 숨막히게 하는 분위기까지. 처음에는 그냥 동경인줄로만 알다가 횡단보도 건널때 나는 어느순간 긴장만 가득하고, 마주 치는 그 순간. 또는 서 있는 줄에서부터 볼때마다 어린 내가 . 여자인 내가 그토록 원망스러울수가 없었다. 몇년이 지나 어른이 되고 이제는 그 길을 지나지 않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마음을 처음 말한다. 어느 순간 내 상상에 어른이 된 내가 당신을 마주하는걸 상상했는데  너무 벅차고 두근거렸다. 그길을 나중에 그때처럼 걷는다면 나도 ,당신도 여전했으면 .
좋아했어요. 정말로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zNayYbjWI2

안녕
남자친구랑 잘 살아라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0FDoyWMQNA

긴가민가해..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친구인지 연인인지...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3bzN8KhkrA

좋아한다
방금 그렇게 말 하고 싶었다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746O+N0brY

좋아해.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bAW6QyqeKao

너 만나자마자 손잡아주고 싶었어 정말 좋아해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TDfu9DQhTA

사랑해요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TDfu9DQhTA

보고싶어 뭐해요 주말은 잘 보냈어요?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Bpv20XPOW2

바빠보여서 걱정된다 뭐 힘들면 얘기하고
그래 이렇게만 지내자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tbzjh3jzFQ

야 좋아해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TluSXgvJCA

나한테는 칼답해달라며 너는 바쁘다고 칼답안하자나...
내가 좋아하는거 알아서 일부러 놀리는걸까.....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QeDqfy2Y8Q

어젯밤에 너가 많이 아프다고 했었는데 잘 일어났는지 궁금해요. 혹시라도 너의 카톡이 올까, 몸은 괜찮은지 걱정에 밤 늦게 잠이 들었는데 ,, 당장 너에게 날아가서 너가 좋아하는 설빙 두 그릇, 세 그릇 사주고 싶어요. 예쁜이 보고싶어요.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4gUdf/iWmA

내가 걔랄 왜 싫어하는지 알았어 너가 짝사랑하는 상대라 그런가봐...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msMQ9yxmldg

연락 좀 자주해 바보야
보고싶거든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PJToH+mt74Y

너도 나 좋아하잖아 왜 거리를 둬? 뭘 두려워 해?
나도 내 마음 숨기고 평생 네 옆에서 네 친구로 널 지켜보고싶었어
근데 네가 먼저 고백했잖아 그리고 도망치고있어
왜 그래? 아직도 나 좋아한다며
그냥 감정에 충실해 가족이 무슨 상관이야
같이 사랑하자 그냥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UTdrrWVFbg

나 좋아해줄래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Cf5SI0Ng

좋아했어 꽤 오랫동안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VWIIcN4bzE

나 놓지말아줄래
멀어지지말아줄래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5xnnQesWThg

사람이 반짝거릴 수 있는 거였나 인정하기 싫은데 너 좋아해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MOrRRrkkTA

너가 처음 꿈에대해 말했을때 그게 너무 뜬금없는 꿈이라 웃어버렸어. 근데 웃고나서 너무 뜬금없던 꿈이 너랑 너무 잘어울려버려서 더 웃었어. 넌 내 꿈이 멋지다해줬지. 난 니 꿈이 멋지다고 말 못해줘서 미안해. 거기서 멋지다해버리면 너무 푼수같을 것 같아서 말 못했어. 어른이돼서 만났을땐 우리 둘 다 원하는 꿈에 닿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랑받고 자란 사람 만나길 빌어본다. 비록 진심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래야할 것 같네. 앞으로 미안할 일만 많아질 것 같아. 난 내 감정표현이 마음대로 안돼. 그래서 너한테 더 무심해 보이는 것 같네. 실은 그게 아닌데 말야...오늘 달이 참 밝은데 너도 달을 보고있을까?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3+7+VhY71wE

좋아해 그 순간의 너를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어
아마 난 졸업하는 날까지도 너에게 고백하지 못하겠지
죽는 날까지 난 두려움에 잠식되어 살아갈테니 넌 찬란한 길만 걷도록 해 난 그때까지 너의 그림자가 되어 오롯이 너만을 위해 기도할게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9Tn130oegU

오늘 언니를 우연히 봐서 좋았는데 연애중올렸네요 오래가라고 하기싫지만 언니가 많이 좋아하는거같아요 예..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X5USbRQCIU

음, 뜬금없지만 혹시 양성애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요즘 내 지인이 물어와서 어떻게 대답해줘야 하나 해서... 혹시 기분 나빴으면 미안. 꼭 대답해줘야 하는건 아니야!! 좀 궁금했을 뿐이니까. 내 주변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만약 내가 양성애자라면 어떨거같아?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eFvKYxccE

요즘 따라 옛날 일이 자꾸 생각나. 추억은 아름답게 내 머릿속에서 빛나. 뭐..풋풋하기는 했지. 순박하기도 했고. 그치? 교복을 입은, 아직 어린 티가 지워지지 않은 둘이서 그렇게 티격태격.. 또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 다정하게 굴었지. 나는 너를 좀 더 보기 위해서 같은 자리를 맴돌고, 또 맴돌았어. 급식을 먹으면서도 문만 뚫어져라 보다가 널 보고 나서야 제대로 밥을 먹었지. 다른 곳을 보는 척하며 몰래 너를 바라보다가 너무 설레서 시선을 거두기도 했어. 너를 보며 감탄하다가 혹시 누가 내 표정을 볼까봐 태연한 척 하기도 했지. 매수업 시간마다 네 자리를 힐끔힐끔 바라보기도 했어. 연예인 가십, 남의 연애담이나 그 어떤 누구의 험담보다도 너의 사소한 일상 얘기가 더 재미있었어. 좋아한다는 감정은 나를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고, 순수한 마음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어. 순박하지만 정말 열렬히 좋아했어. 네가 어디에 있든, 누구를 만나든, 진심으로 응원할게. 비록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않아도, 나만은 너를 계속 좋아하게 해줘. 나는 너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너를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tB1Zhsugv+

있지 진짜 진짜 좋아해 요즘 나한테 말 많이 걸어줘서 너무 고맙구 조금만 더 친해져도 될까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mHkf3oh1vM

좋아해 많이 좋아해
그러니까 싫어하지 말아줘 버리고가지 말아줘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IMjZe/a0G2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오늘 안아준거 너무 좋았는데 동시에 너무슬펐어 왜 난 너를 좋아해서 보통친구처럼은 생각하지못하는걸까 그만좋아하고싶은데 넌 너무 사랑스러운존재고 사랑스러운존재라 이미 사랑을 많이받지 나같은거 한사람이 아무리 좋다고 사랑을 많이줘도 익숙해서 모를거야 알아채지못할거야 비참하다 안좋아하겠다 안좋아하겠다해도 결국 좋아해버리네 미안해 좋아해서미안해 예쁜사람아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3/0FEVb45+

나쁜 년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Fx1P+VP2sjo

일반을 이렇게나 많이 좋아하는건 이번이 처음인거같다..
아닌걸 알면서도 괜히 기대하게 되는게 너무 싫다 ㅜㅜ
내가 너 진짜로 좋아해 평생 기억에 남을만큼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rXXKXnJr+

좋아해 미안해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6QmO6SAdgI

난 너랑 더 많은 얘길 했으면 좋겠어 굳이 사귀는 게 아니더라도 결국엔 너와 내가 속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 네가 나를 어떤 일이 있어도 믿고 의지하고 싶은 존재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어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n5jjGRSsns

>>54 상대방 나이 좀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Eag29Zb/vg

네가 나에게 더 많은 것을 털어놔줬으면 좋겠어.  내 욕심인건 알지만, 혼자서 끙끙 앓는 것보단 네가 나에게 털어놓고 조금은 홀가분해졌으면 좋겠어.
난 네가 너 자신이 소중하단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렇게나 소중한 너를 좋아하는 나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많이 좋아해. 미안해.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FqEpM2fHlg

>>56 몇살이니

5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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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quzUj/qWkGk2o

난 너한테 그저 친구일 뿐이지
아니 친구 사이에 허락되는 어떠한 것도 넌 허락하지 않잖아
그 컵 안 사줘도 되는데
빚 지는 게 싫다며 디자인까지 똑같은 걸 사다주는 그래놓고 끝이다? 하는 너도 밉고
밉다 하면서도 포장도 못 뜯고 내 독서실 책상에 올려놓은 나도 밉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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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quH68u2Dww6Ps

>>55 스무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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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1ZiB4qxmUVI

왜 나는 매번 안될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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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fQLGjK1wTXQ

너에게 화내면 안됐었어
순간 네가 겹쳐보였어
네가 그럴 리가 없는데 말이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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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cdSsBleBtE

나한테대쉬해오는사람들많아 요즘하루도심심하지가않아 하도연락이많이와서 근데 너가보고싶어 지금이라도돌아와줘라 용서해줄게 보고싶어 안아주고싶어 난요즘그런생각한다 너가정말로날사랑하긴했었는지 나매일너랑걸었던곳을지나면울어 그곳에서한참을울어 어제도공원에서누워서한참을울었어보고싶어 마음쉽게먹고걍돌아와라 넌왜잘지내는거같냐 왤케잘지내? 난맨날갑자기울음이터져서곤란해 전에는웃음이였는데 잊을수있을줄알았어 근데다른사람들이아무리대쉬해와도난너가좋다 바보같아 나요즘괜찮은척하는데페인이야 가족들이없으면밥도안먹는다 첨엔몇일을안먹으니까걱정하시더라 나아파 어제는아파서조퇴하는데너무서럽더라 그래서집가다공원에서울었어 보고싶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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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i144K1uTMc

아소 님하 도람 드르샤 괴오쇼셔......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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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od4DJ4LGF+

>>57 나? 열아홉...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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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lK20P6O49U

어쩜 넌 그렇게 이쁜거야 진짜 이건 내가 널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야 나 진짜 솔직히 처음에 너가 너보고 이쁘다고 할때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니가 그렇게 자신감 가질만큼 이뻐! 라고 말해주고 싶어.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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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Y5C4mSSck+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 그냥 네 옆에 오래도록 남고 싶어. 새드엔딩은 정말 싫어. 그렇다고 분에 넘치는 해피엔딩을 바라지도 않을게. 그저, 우리는 네버엔딩이기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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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rjzz7ZJ/QY

안녕 넌 역시 그 친구가 더 좋은걸까나?
그 친구랑 잘 지내렴. 너와 함께 지새웠던 밤은 즐거웠어.
단지 그 뿐이야. 그 이상은 없었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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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mU5Jn64Zwc

그만 하고 연락해라 나 벌써 5개월째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그렇다 아니면 아니다 해명하고 덤벼라 불만있으면 꽂아라 좋아하면 떠봐라 다 받아줄테니까 연락만 해줘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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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GZz4iuHQZw

오늘밤은 잠이오지않을거같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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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RrqC3ewPeU

수능 끝나면 나랑 놀아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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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BdH5mRNq1E

너를 너무너무 좋아하게 돼버려서 어쩌지...
너는 모르겠지만, 그 짧은 순간이 아침에 집을 나서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줘.
너에 대한 아주 사소한 것이 나를 미소 짓게 해. 나도 모르게 웃게 돼.
그리고 너 덕분에, 뭔가 다시 해볼 만한 의지를 갖게 됐어.
정말 고마워. 이 말 나중에 꼭 얼굴 마주하고 웃으면서 너한테 전해주고 싶다.
그런 날이 오길 난 매일 바라.. 아직은 혼자 하는 사랑이지만 그래도 난 널 좋아하게 돼서 참 기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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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VDKRmIZPZA

나중에성공해서찾아가서좌절하게만들겠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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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jcIkdvXD/I

이제 접으려고. 네가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알고, 네가 나를 좋아해줄리가 없다는 건 알지만 오늘일은 너무 당황스러웠어. 알면서 떠본거 다 알아. 싫으면 싫다고 그냥 말하지 그랬어. 그러면 곱게 접고 끝났을텐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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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EuFeyE/E0M

사랑해 그립다 너두 내 생각 하니? 너두 내가 그립니? 그러면 연락 좀 줄래? 난 연락할 방법이 없거든 하고 싶어도 못해ㅜ 그러니까ㅜㅜ 나 좀 찾아 줄래?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ㅜ 나 여전히 너 사랑해ㅜ 제발ㅜㅜㅜㅜ 돌아와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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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lGZOSqLUoA

너라서 그래. 다른 애들이 그랬으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시비걸었을거야. 실제로 니가 그 말을 하기 정확히 일주일전에 그런 말을 한 걔한테는 시비걸기 직전이었거든. 일단 표면상으로는 친구니까 멈췄을 뿐,그 발언을 한 직후부터는 걔가 혐오스러워졌어. 그래서 나는 당연히 니가 그런 말을 하면 내가 아무리 너를 좋아해도 너를 싫어하게 될거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아니었어.

나는 아직도 네가 의도치 않고 어쩌다가 말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왜냐하면 너는 그 이후로 전혀 그걸 신경쓰고 있지 않으니까. 실제로 퀴어가 아닌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런 말 하잖아. 그러니까 너도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내 인생에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을 감싸는 건 처음이지만 어쩔수 없는게, 너는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어떤건지 알게 해준 사람이고, 그만큼 나한테는 둘도 없이 소중하거든.

이번 학기 끝나면 너랑은 볼일도 없겠지. 너는 나한테 관심도 없고 원래 나랑 연락하는 편도 아니고, 문이과도 갈리니까.

다른 애들한테 하는 것처럼 한번이라도 니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이런 고민 안할텐데. 그냥 평소처럼 좋아할텐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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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C2SBvojS/Y

지금 넌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고 넌 남자를 좋아하겠지 그래도 좋아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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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FlvSVo3VLY

내가 얼마나 더 나쁜 사람이어야 넌 날 싫어할까
내가 얼마나 더 거짓말을 하고 있어야 넌 날 싫어할까
내가 얼마나 더 너를 좋아해야 조금은 알아줄까
네가 안아주려는 거 무의식적으로 피해버렸어 왜지..? 다시 한번 안아주면 좋겠다...
넌 다른애 좋아하는거 너무 눈에보여서 우울해지고 으응 하긴 나보다 더 착한사람이 죽는다고 하면 지구에 나혼자 남을거야...  그래도 계속 네 목소리 듣고싶고 학교가서 너랑 얘기하고싶고
그치만 학교에서도 혼자 도망만 치다가 또 후회하면서 울겠지 정말 눈에 선하다
왜 안착하다고 생각할까 난 너 정말 햇살같은 애라 따뜻한 볕 받는 기분 들었는데
머리자른것도 반응 잘해주는것도 다 좋아해
근데 너랑 나랑 안맞는 게 너무 많네 그래도 좋아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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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EkHfFRa/DI

보고싶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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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csA1toafDQ

그러다 죽는다 진짜... 내가퓨ㅜㅠㅠ 내가 감정표현도 서툴고 니 앞에 서 있으면 항상 굳어있어서 슬프다. 그래도 둘만 있을땐 웃으면서 잘만 얘기하는데 애들이 있으면 들킬까봐 불안하고 어색하고 그래ㅠ 우리 친해질 수 있을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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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4s0dxXuQs

가끔 생각해. 내가 그때 일코를 계속 했거나, 우연히 네 앞자리에 앉지 않았다면. 나는 너를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거야. 아니, 너랑 친구사이로 지내지도 않았을거고 너도 내가 싫어하는 무수한 사람들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을 거야. 솔직히 정말 너를 좋아하지만 지금은 차라리 그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 왜냐하면 너한테 있어서 나는 너의 친구들 중의 한사람에 지나지 않을거고, 너한테 있어서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 사람 중 하나일 뿐일테니까. 너한테 나는 독신주의자고, 어쩌면 결혼과 연애를 혐오하는 인간으로 비춰지고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아웃팅당하지 않기 위한 자기방어일 뿐이야.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를 꿈꿔. 스스로가 '판로맨틱 에이섹슈얼'이기에 '여자는 남자와 결혼해야 한다'라는 사회적 인식에서 나를 보호하려고 독신주의자 행세를 하지만 무성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대라면, 그 상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당연히 결혼도 꿈꿔. 상대가 어떤 성별을 가지고 있든간에 말이야.
네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에 대해 색안경을 끼지 않는다는 건 알아. 하지만 무성애자라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하면 역시 두려워져, 너를 사랑하는 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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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aMhw91hPDw

못생겨갖고 왜자꾸 예뻐보이냐고ㅜㅜㅜㅜ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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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WvN2AmnYJw

항상 사랑받는 너도 언제는 사랑받고싶고 안기고싶고 따뜻한 말 듣고싶을까? 난 항상 내 맘속의 너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붓는데 실제로도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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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c2V4pQ9paU

어디계세요 나타나주세요 내가 아는 사람인가요 아니 태어는났나요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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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BsnwIxmqeE

>>71 나랑 똑같네 내가 썼었는지 한참 고민했어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꼭 잘되렴 나는 가망이 없지만 너라도 잘되었으면 좋겠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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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W79JWC8j0Q

매일매일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요 못할 일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프지 말았음 좋겠어요 요즘 이것저것 하는 일 많아서 피곤하죠 사실 그래서 쓰러질까봐 걱정돼요
내가 좋아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줄래요 꼭 말해주고 싶어요 좋아한다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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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QnmUyTTqlE

>>85 혹시 상대방 초성이나 나이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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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fYDF/gKTJQ

이미 돌이킬 수 없는것도 알겠는데, 너 왜 그렇게 귀여운거야... 진짜, 친구로 돌아간건데 왜 귀엽냐고! 볼때마다 다시 반하는 느낌이야.
그것보다 너.. 퀴어인거 맞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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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pmUX4FiH7s

학년이 올라가면 못볼텐데
 같이 올라가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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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39JjRXhPl6

좋은사람만나는것같아서 보기좋아 그런데 자꾸볼때마다 마음이 아파 나랑 만날때보다 더 행복해보이는것같아서 그땐 그누구들보다 많이아끼고 많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줬는데 이젠 너무 멀어져버린것같아 이기적인생각이지만  난 아직도 많이생각나고 보고싶은데 너도 같았으면좋겠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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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F7nEamvprA

널 꼭 나한테 반하게 만들거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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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TLsfMoEtbo

단톡에서 나랑 말도 했으면서 갠톡은 안읽씹해놨더라. 정말 너무했고 상처받았다 이게 벌써 몇 번짼지. 차라리 읽씹을 해놨으면 아 더 이어갈 말이 없었구나 그랬겠는데, 읽지도 않아놓으니까 자연스레 너에게 있어서 나의 존재란 무엇인가를 비관적으로 고민해보게 되는구나. 아끼는 친구한테도 이러진 않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이 되네. 자 이러면 정이 떨어져야 내가 편한데 왜 안 떨어지냐. 역시 짝사랑은 달달했던 기억 몇 개 붙잡고 간신히 이어나가는건가보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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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oZHcLZdVb2

같은 반이고 내 일방적인 생각이 아니라면 아마도 친하겠지만 딱히 인사는 안하는 사이니까 오늘 돌아가기 전에 잘가라고 해줘서 기뻤어.
감기라고 했지? 아프다는데 미안하지만 점심시간에 찔끔찔끔 약먹는거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어. 빨리 나아야 할텐데. 병원 다녀오고, 약 먹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무관심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엄청 걱정했으니까.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어제 내가 굳이 그 4명 중에서 누굴 제일 좋아할것 같냐고 물었을 때 다른애들이 너 지목했잖아. 걔네들은 우정의 의미로 말한 거겠지만 그래도 나는 엄청 찔렸어. 그렇게 티낸 적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그때 니가 뭔소리냐고 부정했을때 좀 슬펐어. 물론 너는 다른 애를 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말한거겠지만 (실제로 너는 나한테 장난 안치니까 너는 걔네들보다  더 안친하다(?)고 느꼈을 지도 모르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게 싫은건가 싶어서 말이야.
너는 모르겠지. 아니 오히려 몰랐으면 좋겠다. 내가 너를 좋아하는게 우정 이상의 감정이라면 너한테는 그렇게 달갑지 않을테니까. 그래도 많이 좋아해.
내일 보자.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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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R1X0wLh5Xg

왜? 왜 자꾸 이젠 포기해야되겠다 하고 맘먹을때쯤 착각하게 만들어 왜. 왜 나랑 있는거 편하고좋았다고 또 같이있고싶다고 왜그랬어 응? 나 진짜 그만하고싶어 너때문에 그만아프고싶은데 이번에도 못 접겠지 당연하게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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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2M2wQYDQ6U

나 수능 끝나면 너부터 꼬실거야.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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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PQ5k6i1hCE

급식소에서 밖에 못봐서 너무 슬프다 언니 수능끝나고 놀고싶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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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NYcomSOA76

포기하려고. 니가 보이는 호의나 친절에 다른 뜻이 없는 것쯤은 아는데, 알면서도 그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일일히 기뻐했다가 슬퍼졌다가를 반복하는 일상이 지쳐. 아마도 너는 레즈나 양성애자가 아닐거고, 범성애자나 나같은 무성애자는 더더욱 아닐거니까. 만약 네가 레즈라고 해도, 그리고 정말 만약에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해도 그건 나같은 애는 아닐거야. 너랑 거리낌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애들중 누군가겠지. 알아. 적어도 난 아니라는 거.
가끔 여기다가 너한테 하고싶은 말을 쓰고는 해. 그리고 그럴때마다 현실을 직시하고, 평소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안 우는 주제에 눈물을 흘리면서 생각하는 거지. 정말 얘는 나한테 과분하고 나를 봐줄리도 없는데 왜 포기하지를 못 할까. 뭐 그런거.
매일 포기하려고 하는 주제에 여태까지 끌어왔던 나지만 이제는 정말 아닌것같으니까 내쪽에서 거리를 둘게. 너는 신경안쓸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내가 제멋대로 좋아하게 된 주제에 지금와서 접겠다고 바보짓하는 거니까. 좋아해. 물론 앞으로도 그럴거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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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syfN3L3Pr+

>>96 상대방 이름 특이해...?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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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NYcomSOA76

>>97 음.. 이름은 안특이해. 성은 내 기준에서는 흔하지 않은 성씨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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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ddm7ErOvdM

1학년 때는 너를 좋아하는 친구덕에 아,,저런애가 있구나 정도였지.
근데 이상하게 2학년 올라오고 나서,,모르는 사이지만 많이 보게 되고 이상하게 많이 만났어 어쩌면 너가 이뻐서 너만 계속 보인걸수도 있겠다. 넌 친구의 친구고 아직 저런애가 있구나 하는사이여서,,내가 너하고 친해지려고 너무 뽈뽈대고 맨날 무의식적으로 복도에 나와있으니까 이러다가 걍 들키는거 아닐까 해 ㅋㅋ  눈이 마주치면 너도 나도 표정이 웃겨져. 너가 내친구에게 나에게 시키는 장난도, 내반응을 보고 웃는 너, 아니란걸 알아도 반응하는 나,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 않은데 이상한 설렘이 만들어져 다 아지랑이같은 거여도,그래도 계속 느끼고 싶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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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ufRqhH58yU

남자친구랑 헤어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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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j60vPXj2jo

신경쓰이게 하지마 쳐다보지마 눈도 마주치지 말자
  공부에 집중이 안돼 근데 싫지않다는게 싫어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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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qiSYe6ySc6

니가 어떤 경로로 알아챈건지는 모르겠지만 알고 있으면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 애초에 너를 좋아하기는 했어도 너랑 잘될거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았어. 내 마음이 부담스러우면 그렇다고 하면 될텐데 굳이 떠보는 이유가 뭐야? 그런식으로 하면 내가 정떨어져서 알아서 떨어져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랬다면 잘됐네. 이게 과민반응이든 뭐든, 너한테 그럴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간에 나는 결심이 섰어. 나한테 마음도 없는 주제에 그렇게 행동한 시점에서 더이상 너를 좋아하고 싶지 않으니까. 이제 접을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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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v8jk/l3Z+

>>98 혹시 걔 앞에서 성 특이하다고 말한적있어? 만약 있으면 초성 알려줄 수 있을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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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fK7Y18Xsto

날 좋아한다고 말 하면 뭐해. 말만 그럴 뿐 결국 내 짝사랑인데.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 해서, 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놨냐고 물어봤었을 때 그때도 아무 대답조차 없이.
언니는 정말 나쁜 사람이예요. 늘 하는 얘기지만 정말 나쁜 사람이예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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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BAWwOxohtQ

작년엔 1년동안 별로 안친했는데 올해와서 엄청 친해졌네ㅎㅎ 같은 고등학교 가면 좋겠다ㅎㅎ
사랑해 ㄷㅈ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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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Yr480bjFrg

>>104 언니 초성 좀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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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6Y1HiY6eUg

왜 항상 그런식일까. 나한테 관심없다는거 알면서 계속 넘어가게 돼. 포기하려고만 하면 그렇게 툭툭 던지는 니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이 약해져서 괴로워. 물론 여고니까 가벼운 스킨십은 할 수 있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 정말 미안한데 나는 이제 너를 좋아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이제 단념하게 해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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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QEJ3VUajQ2

>>103 걔 앞에서 특이하다고 한적은 아마도 없었던 것 같아. 미안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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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QEJ3VUajQ2

아 포기좀 하게 해주라 제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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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AVsXli/tIA

요즘은 너를 좋아하는 게 참 힘들어..
예전엔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근데 널 알게 되고 나선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어
널 못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거든
나도 모르는 새에 내가 널 이렇게나 좋아하게 돼버렸어
그저 올 해가 가기 전에 내 마음이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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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V+hSDp+uiQ

나랑 롯데월드 갈래? 내가 무서운 거 못타는데도 아틸란티스도 같이 타줄 수 있는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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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JkZQ273wxQ

>>106
초성 다는 그렇고... 이름 마지막 초성이 ㅅ이고 나랑 성 초성이 똑같아. 성은 달라.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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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2j8GeIQ6I

아닐거라고 애써 부인했어. 그걸 인정하게 되면 애초에 불가능했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위안을 삼을수도 없어지잖아.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이쪽 사람이 아닐까 싶어. 아마 동성애자거나 양성애자겠지. 전에 네가 한말을 생각해보면 무성애자인것같지는 않으니까 바이거나 레즈인건 내안에서 거의 확신이나 다름없어. 네가 배사로 loveislove가 쓰인 사진을 쓴다던가, 아니면 얼마전에 교실 뒤에 있는 무지개를 보고 보인 반응이라던가. 그래, 아닐수도 있지. 물론 네가 프렌들리라서 그랬거나, 아니면 별 생각없이 말한걸지도 몰라. 하지만 아니겠지. 내 찍기운을 보면 알겠지만 의외인 부분에서 나는 감이 좋거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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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2j8GeIQ6I

그래서 나는 너를 퀴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너는 레즈거나 바이일거야. 살면서 누군가를 좋아했던 경험은 있을거고 어쩌면 지금도 좋아하는 애가 있을지도 모르지. 예를 들면 같은반의 그 애라던가. 이건 그냥 의혹에 불과하고 아쉽게도 나는 연애에 관해서는 감이 안좋은 수준을 넘어서서 아예 없을 정도니까 아닐지도 모르지. 하지만 걔가 아니더라도 이미 좋아하는 애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만 해도 나는 내가 불쌍해져. 왜냐하면 그게 나는 아닐거라는 걸 알거든.
이번에는 네가 보면 알아볼지도 모를만한걸 썼어. 그래봤자 너는 여기 안들어오니까.

어쩌면 너도 내가 퀴어인걸 눈치챘을까. 어쩌면 무성애자인걸 눈치챘을지도 모를 일이지. 하지만 그러면 뭐해. 너나 나나 클로짓이고 서로한테 커밍아웃을 할리가 없는데. 물론 네가 커밍아웃하면 나도 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그렇게 친한건 아니니까 불가능한 일이라는 건 알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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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2j8GeIQ6I

좋아해.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많이 힘들어. 그래봤자 이번년도만 지나면 너 볼일도 없을텐데 내가 너를 좋아해봤자잖아.
네가 나를 싫어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싫다고 저리 꺼지라고. 차라리 그렇게 말해주면 포기할 수 있을텐데. 이대로 몇개월을 버티는 것 보다는 네가 그렇게 말해주는 편이 더 편할 것 같아. 역시 막상 그렇게 들으면 엄청 슬프겠지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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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2h+982Auws

좋아해 나는 그냥 너의 미소를 보는것만으로도 좋아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처음 널 본 그 순간부터 너랑 조금은 친해진 지금까지 넌 줄곧 멋지고 다정하고 따뜻해 자리가 바뀌면 넌 나에게 말을 걸지 않겠지 그정도 사이밖에 되지 않으니까 그래도 괜찮아 너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은 나에게 행복했어.대학을 가면 볼 확률은 0에 가깝겠지 그래도 괜찮아 난 마음으로 품을게 미안 널 좋아해서 니가 알면 그동안 내가 왜 그리 널 불편하게 대했는지 알면서 기분나쁠수도 있겠다.좋아서 그랬어 처음에는 동경이었지만 좋아해..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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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CagAjmKtVs

나 눈 마주치는거 싫어해 근데 너라서 계속 마주쳐주는거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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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3r8/o/wxkQ

>>86 ㄱㅎㅈ이야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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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하는데 넌 말만 나한테 좋아한다거 하잖아
진심이라고 말해놓고 설레게해놓고선 넌 좋아하는 여자있다며 재수없어 나한태 애교도 부리지말고 마음 접게좀 해줘
음.. 좋아해 아직 사랑하진않아 진짜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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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 싫어하는 거 알아.
사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한게 너는 나한테 설렐만한 행동은 커녕 접촉도 거의 안하고 그냥 말만 몇마디 나눴을 뿐인데 나는 어느 순간부터 너한테 호감을 가졌다가 결국 좋아하게 됐으니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지. 아니, 알면 기겁하겠다.
너는 나름 숨기려고 하는 것 같지만 솔직히 티나. 그러니까 그냥 싫다고 해. 나도 이제 지쳤어.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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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CkXzZ8EwGs

왜 갑자기 멀어져 가.. 나는 아직도 좋아해요 선배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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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6q2PY6geBQ

못됐어 좋아해 진짜 내가 나를 제어 못하는게 너무 화나 그만 좋아했으면 좋겠어 그것도 아니면 못생겨져라 제발 못생겨져라...인기없어져라ㅜㅜㅜㅜ그리고 그상태로 나한테 오면 돼 내가 사랑해줄게 혼자가 아무리 편해도 나랑 연애 한번 해보면 안돼?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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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X5MSwQJSA

있잖아 걔가 사랑스럽다는 말을 굳이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뭐야 아니 진심으로 진짜 상처야 그런거 내앞에서 말하지 말라고 나 울고싶어 너는 내가 널 좋아하는걸 다 알고있으면서 일부러 그러는거면 진짜 잔인하고 못된거 알고있기는 해? 진짜 못됐다 모를리가 없는데 내 반응이 재밌니? 속이 썩어들어갈것같아 지금
걔가 귀엽다고 그렇게 자주 그런다며 참 너도 나한테도 예전에 그랬던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정말 너는 아무한테나 다 그런건데 내가 이상하게 느낀거였구나 미안 내가 자의식 과잉이라 그런것도 구분 못하고 혼자 난리쳤으니 넌 얼마나 웃겼을까 창피해지고 부끄러워지고 별생각이 다드네 너는 그냥 장난칠 사람이 필요했던건데 나는 바보같이 멍청이같이 덜컥 좋아하게 되버린게 죄입니다 네
둘 사이에 그런 기류도 있는것같고 그래 축하해 그렇게 좋으시면 사귀시던가요 그리고 나만 닭쫓던 개되는거지 아 방해자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나는 왜안되지 이런생각밖에 안들어 맘대로 안되는 마음이 웬수지 진작에 싹 다 정리했어야했는데 이런 카사노바랑 엮여버렸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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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X5MSwQJSA

진짜 나도 참 지독하다 그래놓고 앞에서는 비굴하게 굴고 먼저 숙이고 들어가고 좋아해달라고 꼬리흔들면서 멍멍이같은 짓이나 하고있으니 내가 제정신이 아닌가보다
아무렇지 않은척 방해 안해야 그래야 나쁜년 안되는건데 나 지금 나쁜년 하고싶다 그냥 나쁜년 할래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었는데 뺏긴다는거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좋아죽겠네요 그래요 행복하세요? 좋으시겠어요 나쁜놈아
제발 걔 좋아하지마 다른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자체가 나한테 너무 큰 상처야 이기적이고 소유욕도 질투심도 많아서 나 누가 너랑 손잡기만해도 화가 치밀어올라 찌질하게 이런데나 속풀이하고 넌 아무관심도 없는데 이래놓고 니 앞에서 정작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말할곳이 없어 너는 제대로 못된놈이야 여자후리고 다니는게 취미니 상냥함을 가장하고 유우부단하게 굴어서 진짜 좋아한다고 하면 모르는척 하고 즐기고있지? 좋겠다 여자가 막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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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봤어? 이번에도 아는거 없어서 대부분 찍었으니까 국어는 나보다 잘 봤기를 빌어. 나는 공부 안 해도 되니까 이번에도 찍기운에 맡길려고 아무것도 공부 안했어. 실제로 교과서 한번 읽은게 다고, 부교재는 안보이길래 안봤으니까. 첫날부터 진짜 처참하더라고. 다른과목들은 더 심할거고.
솔직히 내 기준에서는 평균 80점 넘기는건 기적이나 다름 없는거라서 그 기준에 대해 차마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남은 시험도(?) 잘봐.

있잖아. 나는 니가 다른 애 좋아해도 신경 안쓰고 계속 좋아할거야. 애초에 너랑 잘될거라는 생각도 안했고 그럴 마음도 없었거든. 나는 짝사랑으로 만족해. 너한테 내 마음을 밝힐 생각이 없으니까 이런 말도 할수 있는 거겠지만, 계속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야. 역시 나는 너를 안 좋아하게 될 수가 없겠더라고.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 정도는 허락해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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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바보바보.
나한테만 그렇게 웃어줘.
나한테만 그렇게 상냥하게 대해줘.
내가 너무 속좁고 이기적이고 나빠서 너가 다른애들이랑 말하기만 해도 그 애가 싫어.
아무한테나 웃어주지마.
질투나
그런데도 점점 더 니가 좋아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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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nKxVigJszY

작년의 나는 왜 그렇게 둔했을까.
멀어지고 나서야 내 마음을 알아채고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어.
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고, 그때의 넌 정말 단순히 호의를 베푼 것일지도 몰라.
그래도 난 계속 망상 속에서, 헛된 바램 속에서 널 이렇게 좋아하고 있을거야.

너도 날 좋아한다면 아마 날아갈 듯이 기쁘겠지?
그래도 굳이 널 욕심 낼 생각은 없어
넌 이미 너무나 완벽한데, 내가 너와 함께하게 된다면 난 네 인생에 유일한 결점이 될테니까.
난 너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네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준다면 그 또한 내 행복일거야.
날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난 너의 행복을 빌어줄게.

절대 아프지말고, 미래에도 지금처럼 멋진 인생을 살아.
항상 그렇게 밝게 빛을 내며 살아줘.
난 멀리서 그 빛을 보며 하루하루를 살아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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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PzMVgGQq4U

하 진짜 너 너무 걱정되서 나 죽을거같아... 제에발 잠좀 푹자구...ㅠㅜㅠㅠ 일찍좀 자구... 많이 자구... 한두시간만 자지말구...ㅠㅠㅠㅜㅜㅠㅠㅠ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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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u8KSTjmIyA

너무 좋아ㅠㅠ 진짜 생각만 해도 설렌다..
같이 걸을때 긴장해서 막 발꼬이고 그랬는데 이상하게 보였겠지ㅠㅠ
나 진짜 어쩌냐.. 너무 중증이야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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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aMG2ztBZzk

다른 애 좋아했는데 니가 더 좋아졌다
친구라서 더 이상 선 넘기도 그렇고 계속 다른 애 좋아하는 척하고 니 좋아하는데
좋아하 거 들키면 친구도 뭐고 없을 거 같아서
생각나도 참고 일부러 안 좋아해지려고 밀어내보려고 하는데
니 얼굴 보면 잘 안된다
누구한테 얘기하기엔 욕 먹을 거 같고
답답해서 여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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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o58heqCc7c

너무나도 예쁜 나의 친구야, 그런 치졸한 남자에게 절대 돌아가지도 말고 그 남자가 너에게 다시 관심을 표현해도 뒤돌아보지 말아. 그리고 다신 그런 남자를 사랑하지도 마. 너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서 그런 너의 섬세함까지 지켜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 네가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예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너를 싫어하는 네가 나는 아직까지도 좋아.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평생 너와 친구이고 싶어. 정말 좋아해.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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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KpmZHxqTKs

요즘드는 생각이 동성이랑 연애할 확률이 정말 희박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어.... 내가 보기엔 너는 딱! 이성애자같거든ㅎ ㅎ 예쁘고 똑똑한 너를 다른 남자가 채가는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괴롭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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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ykLxa8+SGo

문득 깨달았다. 너한테 했던 말은 자기암시였을 뿐이었다는 것을.
청자없는 내 말은 허공에 맴돌고,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었다.
아직도 네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 까칠하고 두툼했던 네 손이 잡고싶다.
잘 지내니? 친구로라도 남자고 했던 말 못 이기는 척 들어줄 걸 그랬다. 많이 후회 돼.
너만 미련남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했는데 이제야 이해되네. 내가 그래 ㅈㅇ아.
마음 정리 됐다고 한 거 거짓말이야. 반 년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안 변했어.
너가 옆에 있을 때도 너였고, 없어도 너였어. 보고싶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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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WnxAcTj5SA

우리 언니는 왜 이렇게 예쁘지...ㅠ_ㅠ 오래간만이라면서 나를 안아주는 모습도 예쁘고 집에 데려다 줬던 순간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본 언니도 예뻤다.
아직까지도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있나보다. 큰일이쟈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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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8/DiBEHQ

그냥 친하게 지내고싶었을뿐이야...
근데 넌왜자꾸 그렇게대하는건데
진짜 너무해 이젠 힘들어..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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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pM87cUApAk

좋아해요 . 한결같이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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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VJTChSa7Y

끙. 남들 앞에서는 잘 나오던 말도 언니 앞에 서면 쑥 들어가요.
초능력이라도 있는건가?
그만큼 언니를 더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내가 너무 답답해보여도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곧 언니 앞에서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노력해야겠다. 연습도 하고.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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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HL8QW1Zt8s

>>137 언니 초성 좀 알려줄 수 있어?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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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Upu/hN8dY2

우우우ㅡㅇ우ㅜ우우으으ㅡ으우우우ㅜ싫어싫어 내가더 귀여울거야 내가 더 귀여워 내가 더 귀엽다고 해줘 내가 더 귀여워질거야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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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A12AOXXGXA

오늘 하교할 때 봤던 고양이 귀여웠지.. 근데 나는 그 고양이를 보면서 좋아하는 네가 더 귀엽다고 생각했어. 너는 주3일로 야자하니까 하교할 때 같이 갈 일도 거의 없고, 나도 기대하지는 않아. 희망고문하기는 싫으니까.
오늘 같이 하교하면서 그 시장길에서 방향 갈릴 때까지 너랑 대화하고 마지막에 잘가라는 말을 들었을 때 느낀거지만 내가 너 많이 좋아하나 봐. 집 가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더라고.

아마도 티는 안내고 다녔을테니까 너는 눈치채지 못했겠지. 그리고 딱히 이 마음을 드러낼 생각도 없으니까 평생 모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처음부터 체념한 상태로 짝사랑하는 거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 그냥 이 상태로 제멋대로 좋아하다가 제멋대로 접을테니까 눈치채지 말아줘. 정말 좋아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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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A12AOXXGXA

>>140 어? 오늘이 아니라 어제가 되어버렸어!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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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qK4isDJQTA

아니 대체 뭐야?
진짜 이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날 좋아한다며
아무리 좋아한다고 백번 말해도 이건 이해못해
정말 너무 서운해
이게 뭐하는거야?
바쁘면 바쁘다 연락하기 힘들면 힘들다 말을 해야지
평소엔 그렇게 말만 잘하더니만
밀당하는거야 복수하는거야 뭐야
난 매일마다 네 생각 하는데
넌 내 생각하긴 하니? 보고싶긴 해?
이러면 나도 너처럼 네 사랑이 의심돼
바쁜건 충분히 이해해 그저 말만 해주면 돼
근데 이건 확실히 다른 때랑은 좀 다르다
이렇게 오래 답장은 커녕 연락이 없을 수 있나?
이젠 내가 계속 먼저 하기도 민망해
그리고 이제는 화나는게 아니라 너무 너무 걱정된다고
그래도 오늘 얼굴 보니까 아픈거나 그렇지는 않아보이고
난 오늘 네가 당연히 아는체를 할 줄 알았어
우리의 문제는 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것 같다
언제쯤 끝날수 있을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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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iNN1KBIJeI

진짜 너무 싫다. 니가 다른 애한테 붙어있을 때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지치고 시도 때도 없이 니가 생각나는 것도 짜증나. 물론 나는 너를 좋아하지만, 너를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너를 싫어해. 빨리 2학년이나 됐으면 좋겠네. 그럼 너를 볼 일도 없을텐데.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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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DRbMU3/16I

너 진짜 미워 맨날 술먹고 연락해서 나 좋다 뭐 안해줘서 밉다 ㅠ 이러면서 맨날 다음날만되서 내가 표현하면 부담스러워하고... 짜증나
진짜 너 완전 밉다 미워... 그러면서 그러면서... 또 좋다 그러고... 진짜 미워.....니가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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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aDEESJ7HpQ

넌 내가 갑자기 사라져도 아무렇지 않아할것같아
근데 나 너 좋아해 니가 안다면 소름끼치겠지만...
니앞에서 이성애자인 척 하는것도 힘들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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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dIk2bVqEsY

요즘 나한테 관심 많이 가져주던데 (원래도 그랬긴 했지만 요즘 더 ㅎㅎ) 그게 그린 라이트면 좋겠어 정말... 나 혼자 좋아하는 거 너무 외롭고 힘들고 내가 성질이 급해서 그런진 몰라도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은데 막 만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까 속에서부터 무너져내리는 느낌인데 이런 느낌을 알까 모르겠다 내가 다른 사람하고 결혼이니 어쩌니 장난치는 거 다 질투나라고 그러는 건데 꿈쩍도 안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내 사랑도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할까봐 무서워서 요즘엔 그것도 못 하겠더라... 내가 용기내서 고백할 날이 온다면 부디 싫다는 눈빛만은 하지 말아주길 많이 욕심나 나만 봐주면 안되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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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gmQTCmpkEc

니가 싫은 게 아니라 내가 싫어서 그래. 사람들은 여자가 여자 좋아하면 레즈비언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안좋게 보잖아. 근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내가 여자를 좋아해도 레즈비언 소리는 듣더라고. 물론 그 사람들이 나를 여자로 봐도 커밍아웃을 안한 내가 그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말을 들으면 레즈비언들에게 실례라는 생각과 함께 내 존재자체도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뭐랄까.. 자괴감이 들어.
나는 판로맨틱 에이섹슈얼이고, 젠더 플루이드야. 다른 말로 하면 나는 너처럼 유성애자가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네가 어떤 지향성을 가졌든 너와는 꽤 다른 인간이라는 거지. 사실 내가 나를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그거야. 내가 너랑 달라도 너무 다르니까. 다가갈 엄두도 안난다고. 그래서 좋아하는 내색 없이 적당히 친구처럼 지내면서 일부러 더 거리를 두려는 거고.
있지. 혹시 눈치챘을리는 없지만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내색하지 말아줘. 다음 학년 올라가면 어차피 잊혀질거고, 안되면 억지로라도 잊을거니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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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Y2OS0Faprs

언니야. 예쁘나. 보고싶다. 우리 지금쯤 우연이라도 마주칠 때 되지 않았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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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나는 언니 좋아해 많이 좋아해. 옆에 계속 있고싶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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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돌아와줘
몇 개월 째 너만 기다리다가 지쳐서 이젠 눈물도 안 나와
보고싶어 난 계속 너만 보고싶고 너만 찾아
니가 쓰던 핸드크림도 다시 바르고 널 잊을꺼라 맘 먹고
클라우드 구석에 묻어버린 니 사진도 꺼내봐
내 손에서 너의 향이 난다 내 눈에 아른거리고 어떡하니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목소리라도 들려줘
아니 니가 거기 있다는 것만 알려줘ㅜㅜㅜㅜㅜ
내가 뭘 잘못했든 그냥 사과할께 나 매달릴게 제발 부탁이야
돌아와줘 나 죽어가 너 때문에...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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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xL09KD27fU

평소처럼 헤어지기 전에 언니한테 뽀뽀하려고 했는데 언니가 이제 내가 싫어졌대. 나랑 뽀뽀도 안하기로 했대. 그래서 이유가 뭔지는 알려달라고 했더니 이젠 나랑 말하기도 싫다더라. 그러다 깨서 꿈이라는 걸 알았지만 뭔가 기분은 영... 그렇다. 어쩌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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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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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에 대한 마음은 접을거야. 네가 보이면 내 고개는 또 너를 향해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난 최선을 다해 다시 고갤 다른 곳으로 돌려 다른 사람을 찾을거야.
혼자만의 연애였으니까 조용히 나 혼자 정리할게. 내 짝사랑 상대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가 너라는 사람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기뻐.
널 항상 동경했고 좋아했어.
짝사랑, 행복했고 고마웠어.
아프지 말고, 미래에도 지금처럼 멋진 사람이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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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운명아니냐
어떻게 딱 거기서만나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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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니좋아하는마음이 언니가 생각하는 그런 단순한 마음이 아닌데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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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훅 들어오는거 아니예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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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일은 너를 보는 행복한 월요일일텐데 마냥 불안하기만하네ㅠ 너가 자기야하고 불러줬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는다 어색해서 대답조차 제대로 못했던 그 호칭이 요즘 너무 듣고 싶어 요즘 머리 기르는것도 머리 기니깐 똥머리한 것도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시다 너무 예뻐
너가 날 봐주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어
먼저 연락하는 것도 겁나는 건 왜일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오래걸리고 쉽게 판단하지않는다는걸 잘 알기게 더욱 간절해지네
내가 너무 한걸까 너무 질투하는걸까
하지만 그렇다고 하면 너가 부담스러워서
날 더 멀리할까봐 보고 웃고 있는거 밖에 할 수가 없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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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XToz4vcgLg

결국 미련마저 들지 않을때를 기다리면서 미친듯이
슬퍼하고 보고싶어 하는거 밖에 할 수가 없네
정말 좋아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졸업 전에는 다시 한 번 더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오래도록 같이 있을 수 있겠지...?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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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젠 감정이 식었다고도 생각하지만 여전히 네가 생각날 때면 이게 아직도 사랑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그래도 아무리 무덤덤해져도 사실 넌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 싶어. 넌 이미 아무렇지도 않게 잘 지내겠지만.. 미련이 남는건 어쩔 수가 없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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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연락 안했어. 그러다 술김에 연락했는데, 보고싶다고...너가 그런말 하니까 덜컹했어 마음이. 근데 그것도 순간이고 나중엔 언제 끝날까.. 끝날 수는 있을까 아득한 생각이 들더라고...이제는 마냥 설레고 기분 좋지도 않은가봐. 나 반쯤 성공한건가?ㅎㅎ 진짜 오랜만에 약속 잡은건데...나도 이제 잘 모르겠다. 또 내자신이 너랑 만나려고 하는거보면, 아니 애초에 술김에 연락한거부터가 반도 성공 못한걸지도...나 진짜 언제 정리할 수 있을까? 닿지도 않을텐데.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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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1d0r/fct1g

말하는게 말 안하고 썩히는 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아니 그보디 못하려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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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1d0r/fct1g

>>161 그보다
다이스(1 ~ 3) 결과 : 3
좋아한다 / 싫어한다 / 무감정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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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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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1d0r/fct1g

다이스(1 ~ 2) 결과 : 1
좋아한다 / 싫어한다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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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1d0r/fct1g

악 니를이 아니라 나를인데
ㅠ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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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qHDvePeqeY

오늘 가까스로 널 봤다. 그 이후로 계속 네 모습이 떠올라서 집중을 할 수가 없어...
내가 정말 미쳤나봐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하지
나 정말 매일매일 간절히 바라는데..
너와 웃으며 대화하고 네 이름을 마음껏 부르고 싶어 궁금했던 것도 다 물어보고 싶고, 그렇게 너를 알아가고 싶어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런 내 마음이 너에게 조금씩 닿았음 좋겠어
겨울 되면 꼭 보러 가고 싶은 게 있거든 너랑. 그 땐 내가 여기 적은 게 꿈만 같은 일은 아닐거야.
우리 꼭 같이 보러 가자!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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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못 돼 처먹은 애야 알아? 날 좋아하는 것처럼 대해놓고 나만 보면 숨통이 막히다며 그만 연락하자는 말을 하면 어떡해 널 좋아한 것도 4년이야 내 10대 인생의 거의 반을 너에게 투자했어 수능이 며칠 안 남은 이 시점에 네 생각에 수업에 집중을 못 해 공책이나 책을 보면 네 이름만 빼곡히 적혀 있더라 내신 2등급을 달리던 내가 지금 4등급을 기고 있어 그래 널 탓할 순 없지 근데 나 너 때문에 매일을 울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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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X7nzyPaqno

약속했던거 잊은거 아니지? 수능 끝나고 연락해 면접 잘봐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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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NRZcu+3T3g

나한테 연락은 왜 했어요? 특별히 할 말도 없어보이던데.
먼저 선톡 보내놓곤 마지막엔 대답도 안해주고... 이럴거면 그냥 연락 하지 마세요. 이제는 부담스러워요.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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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QBd2pp3RgM

언제나 그랬듯이 짝사랑으로 끝낼 생각이야. 설명하기가 두려워. 잘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한다고 해서 네가 그걸 이해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무성애라는 게 워낙에 생소한 개념이고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다수인 유성애자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는 건 알아. 하지만 다른 유성애자들처럼 네가 나를 이상한 인간으로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용기가 안나더라. 그리고 니가 나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 엄청 좋아해. 보고싶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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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eOrMjCwIA

당신에게 반했던 게 언제였더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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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bClQcDwi0k

물론 짝사랑으로 끝낼 생각이야 응응 후회없고
근데도 지금 너 만나러 간다생각하니깐 행복하다 오랜만에 둘이서 어딘가 가는거잖아 너가 어제 전화해줬을때 아무생각없이 받고는 같이 가자고 할 때 너무 기뻤어
고마워 빨리빨리 마음정리하고...아 이런 감정이 아니어도 너는 나한테 충분히 특별해!! 계속 같이 있고 싶어
 언제까지고 좋은 친구로서 곁에 있고 싶어
내가 좋아했다은걸 언젠가 추억삼아 웃으며 말하고 장난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제 보러갈 시간이네 빨리 보고 싶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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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PFQARe/PbQ

이 나쁜년아.내가 니 때문에 속을 썩히면서 지내는데 너는 내가 그리도 싫으냐?눈 마주치고 말 걸때마다 좋아죽는 것도 한순간이였네.헛된 망상이랑 콩깍지 다 없애니까 진짜 나쁜애잖아.애들한테 말 툭툭 내뱉고 뒷담화하고 정말 싫다.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싸주다가 질려진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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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3xaXUAqwcg

미안해, 전부터 줄곧 좋아해왔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
너무나도 무거워서 쉽사리 말을 꺼낼 수가 없었어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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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Z6WoOVK0M

왜 수업하는데 나랑만 눈마주치는거같지 내 자리가 마주치기가 편한가?
혹시몰라서 자리바꿨을때 내 예전자리 쳐다보나 봤는데
한번도안보네 나 보는거야?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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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P7B00AGJzs

안냥 나 너 좋아해 일학년 교내 체육대회 치어리딩인가 에어로빅인가 수술 들고 쌩쇼 연습하던거 할 때부터.

넌 우리반 애랑 커다란 스피커인가 앰프인가 뺏고 뺏기는 장난을 쳤었지

그게 내가 널 처음 보던 날이었어

참 이상하지. 새로운 학년이 될 때마다 항상 반배정표를 보면 넌 나랑 두 반 차이야.

내가 11반이면 넌 9반, 내가 6반이면 넌 8반, 내가 3반이면 넌 1반...

사실 너 2학년 때 이과 선택했다는 말 우연히 듣고서 엄청 아쉬웠어. 같은 반 될 순 없겠구나 하고.

그런데 3학년 될 때 전과한단 얘기 우연히 듣고(난 항상 우연히 듣는다.. 신기하게. 네가 친구가 많아서 그런가봐. 사실 너 생리 아직 안 하는 것도 짝이 다른 친구랑 떠드는 거 듣고 알게 됐어..ㅋㅋㅋㅋㅋㅋㅋ) 두근거렸었어. 혹시라도 같은 반 되진 않을까?

그런데 아니더라..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건 내 친구들이 수두룩하게 1반으로 배정돼서 네 반에 자주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거지...

너랑 눈 마주칠 땐 항상 떨려. 내가 곧바로 피해버려서 반응이 조금 늦지만 말이야...

어쩔 땐 그냥 무작정 고백할까 싶기도 해. 좀 지쳤거든. 널 붙잡고서

좋아한다고.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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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iPOHzCrPhg

미안해요. 어쩐지 그럴려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나 언니 밀어낸 거 같아요.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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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kCEmxJDA4k

전에 내가 좋아했던 애들처럼 1년은 갈 줄 알았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렇게 좋아했던 널 봐도 이제 아무렇지 않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서 괜히 답답해져.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자였고 네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나는 정체화할 수 없었을거야. 너는 나한테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니까. 미안해. 너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나혼자 좋아하게 된걸로도 모자라서 싫어하게 되어버려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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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Q1wDul1Aqs

하아... 결국 내가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나 좀 어이가 없었다 나랑 그렇게 속앓이하고 힘들어하고 고민하고 고생한 것 같은데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널 기다렸는데 너는 그새 다른 여자랑 행복한 시간 보내더랔ㅋㅋㅋㅋㅋㅋ 너 재수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난다 내 감정 다해 널 사랑했는데 나 혼자 뭐한거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너 정리 못하고 속앓이하는 내가 한심하다ㅋㅋㅋㅋㅋ두고봐ㅎㅎ난 이제 이 사랑 너 말고 더 아름다운 사람에게 두배로 쏟아줄테니까ㅋㅋㅋㅋㅋㅋ 너 나 버리고 떠난 거 진심으로 안타깝게 만들어서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게 할꺼야 기다려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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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suFD+aZtwI

내가 많이 좋아해요. 언제나 사랑하지만 아직 말할 용기가 없어서 그게 참 미안해요. 나와 같은 마음이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절 싫어하진 말아주세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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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RCD2q2v0kQ

나랑 대화하는게 싫은거니...ㅠㅜㅠ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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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NzpV7Qtn6k

엿막으새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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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UJnofEo4Hc

이상한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을 좋아했는데 너는 가장 날 아프게 하고 가장 흔들어놓은 사람이다.이제 포기해야겠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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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lwnzApHgv2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잘 모르겠어
내가 왜 너랑 친해졌더라 그냥 난 너무 지루했고 신선한게 필요했고 그게 너였던 것같아 새 친구를 만들고 싶었던거겠지 날 밀어내지 않을 것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던 것 같고
날 그냥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듯한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널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만족스러운 느낌이 드는게 사랑받는 기분이 나는게 좋아서 너랑 친해진 것 같기도 하고
친해지면서 너의 사소한 행동들을 보며 너가 날 컨셉으로 장난으로 다른 특별한 감정없이 그냥 귀여워서 날 쳐다보고 챙겨주고 그런게 아니었구나 싶더라 착각이라면 착각이지만 네 행동들은 아무리 봐도 날 좋아하는 것 같아 초반에는 괜히 다가갔다 내가 받아주지도 못할 걸 끌여들여버렸네 싶었는데 요즘에는 설레 참 너가 좋은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 연애가 하고싶은데 너같이 얼굴 성격 반반한 애가 나 좋은듯이 구니까 이러는건지도 몰라

몰라 정말 모르겠어 근데 오늘 네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 보고싶고 원래 너한테 다가갈때 날 밀어내진 않겠지 하고 별 생각 없었거든 그런데 너한테 전화를 걸때 너무 두근대고 손떨려서 걸었다 바로 끊어버렸어 너가 아프다고 문자 보내니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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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lwnzApHgv2

까 생각나고 두근대고... 아 새로고침해서 날아갔다 ㅋㅋㅋ 뭐 그랬다고

보고싶다

내가 넘어가게 해줘. 모르고 싶지 않아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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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lwnzApHgv2

아 스레 미아다 대나무숲 가야하는건데... 미안 ㅠㅠㅠ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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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pgognfy9u+

지쳐. 너무 지쳐. 너도 지쳐가는거 나도 보이는데 너무지친다.
내 말투가 요즘 왜이러는지 알아? 너가 나한테 평소에 얼마나 딱딱하게 대하는지 나한테 장난이라고 해도 서운할만큼 놀리는지 너도 알잖아. 넌 항상 나한테 얘기해놓고 후회한다며. 후회할일 만들지 말자. 서로. 우리 둘다 서로 좋아하는거 남들은 사귀냐고 자꾸 물어볼정도로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을텐데. 어쨋든 우리 서로 말 예쁘게 하자.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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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uf9vrJktDk

니가 좋아. 내일도 널 볼 생각에 설레..린스도 일부러 벛꽃향나는걸로 썼어 내일 아침에는 내가 먼저 인사할게 기다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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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YG+dJrRmCM

가슴 아픈 만큼 지우고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세상이 얼어도 멈출지 않을 사랑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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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Jgx9mLzOWQ

내가 너랑 친해지려고 초반에 ㄱㅎㅈ. 하고 불렀어. 넌 왜냐고 했고 난 그냥 불러봤다고 했지
넌 나에게 나 좋아하냐고, 보통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여자애들 자주 그렇게 놀리잖아. 라고 했어
난 충격받은 표정인척 연기를 했고 한동안 가만히 있었어.
그때 그냥 장난이라도 응 이라고 할걸. 나 지금 너무 후회된다. 그리고 너 저번에 슬쩍 다가와서 내 허리에 팔 감았지? 그때 너무 좋았어. 한번만 더 해줘ㅋㅋ
그때 확 안아버리고 싶더라 진짜 외적으로는 티가 안날거 같은데 내적으로는 진짜 심각하게 갈등했거든.
너를 안아버릴지 말지. 계속 생각하니까 키스하고 싶다. 넌 분명 양성애자나 레즈가 아닐거야. 나같은 범성애자는 더더욱 아닐테고. 그래서인지 더 친해지고 싶다. 이루어지지는 못하니까 많이 친해지고 싶어. 요즘 나 너랑 친해지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길 바란다..
+ 너 저번에 나한테 초콜릿 받아먹을때 귀여웠어
넌 아마 평생 내 마음 모르겠지.
너를 많이 좋아해. 닮고싶기도 해.
너의 그 행동 하나하나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 하나하나 멋져.
난 네 입술을 잘 못보겠어. 그냥 확 키스하고 싶거든.
많이 좋아해.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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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YG+dJrRmCM

보고싶어
물론 반말하는 사이는 절대 아니지만 할수더없고ㅋㅋ
많이 보고싶어 내 마음 티나지않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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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mz5JsaeI9E

형 정말 좋아해 근데 형은 날 거절했으니까 나도 잊도록 노력해야지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고싶다 ㅎ
보고싶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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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AMdKrjE/Wk

너무 웃겨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 이렇게 오래 좋아한게 처음이라서. 아는 건 이름,나이 뿐인데.. 정말 보고싶다 연락도 해보고 싶어 내 생각 안하겠지? 내 이름은 알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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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Z9q4AW4I8M

아 미치겠다 진짜. 학기초에 니가 말했잖아. 걔 취향이라고. 니가 이성애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한 후로는 그말이 계속 신경쓰이는거 있지. 걔 생긴게 취향이랬나? 근데 나는 걔랑 다르게 살도 쪘고 걔에 비하면 한참 못생겼잖아. 거기다가 너는 나한테 호감도 없어보이니까 딱히 너랑 잘되고 싶다 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있거든? 그래도 괜히 신경쓰이는거 있잖아.
그래봤자 올해 끝나면 못볼거니까 조금만 더 앓아볼게. 좋아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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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J5vS/jNIKc

제가 말을 걸까요, 아니면 계속 기다릴까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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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vUaKC772bw

네가 너무 보고 싶어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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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HbJ2eTdO5g

이렇게 접어야만 하는걸까
난 그 날 이후로 하루,하루가 너로 채워져 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내가 널 좋아한다고 받아들이고 있었고 네가 웃는 걸 보면 나도 따라 웃고싶었고
어떤 순간에도 네 생각이 났고 이젠 그게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또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묻어버리기가 싫어. 널 놓치기가 싫어. 계속 보고싶어
그 느낌들이 모두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었다고, 말도 안 되는 듯 보이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줄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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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4iL7Bqzxsgg

선생님 많이 좋아해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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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QprhE6qM2o

왜 그랬을까 널 왜 힘들게 했을까 언니라는 말 안 해 줘도 좋았는데 그냥 너랑 있는 그 모든 시간이 행복했었는데 왜 고백을 해서 널 힘들게 했을까 왜 못 잊을 거면서 널 놓아준다고 했을까 네가 이번 2월달 내 생일을 축하해주던 게 아직도 생각이 나 3월쯤 너와 내가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해 있다가 한 번에 확 터져버려서 널 다신 볼 수 없게 되었어 나만 보면 숨통이 막힌다고 말했던 너 때문에 눈물 콧물 다 빼며 널 놓아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는데 그래서 다신 너 안 볼 테니 그만 연락하라고 했을 때 네가 그랬지 나 지금 안 잡으면 나 정말로 너 다신 안 봐 라고 그때 널 잡았어야 했어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아직 널 누구보다 사랑해 보고 싶어 죽겠어 나 좀 살려주라...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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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vtaFuMrUAw

보고싶ㅇ어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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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Du45HR/qDg

내가 인사를 잘 안해도 서운해 하지말아요
원래 아무한테도 안하다가 하니까 어색하고 부끄러워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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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pP3Gs2MR0s

오늘로 확신했어요. 고마워요. 이제 언니 없어도 될 거 같아요. 왜냐면 언니는 이제 날 밀어내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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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YXU6nRptqc

>>201 아니잖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해? 언니가 널 밀어내고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지? 왜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포기하냐 바보야!!! 반대로 니네 언니가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면 어떡할래? 말하기 전엔 아무도 모르는거야ㅜ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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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pP3Gs2MR0s

헉 나 201인데... >>202 레스주 말투 언니랑 똑같아서 깜짝놀랐어;; 혹시 우리 언니신가요...?ㅠㅠ(?
레스 보니까 이 말도 맞지만... 모르겠어 헷갈려ㅜㅜ 뒤도 안 돌아보고 쌩 간 사람한테 뭘 어떡해야하는 건지...ㅜ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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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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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dxXzrvnEu2

그냥 보고싶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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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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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TbmRBl78+k

나랑 주말에 놀러가자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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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a/Y/giqAcM

보고싶어요 꿈에 나와서 날 안았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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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ov0Cp55iDY

너는 나를 결코 사랑하진 않을꺼야 나는 여자고 너는 나에게 네가 남자를 좋아한다고 용기내서 말했으니까. 너는 나를 친구로써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난 너를 남자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니야. 너라서야. 난 가끔 네가 나와 같았다면 우린 더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 후련하다. 좋은사람 만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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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W7LVpB+lRM

나 보고 싶다고 한번만 말해줘도 난 날아갈텐데.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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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9nW7g+TfTs

있지. 사실 나 거의 놓고있었어. 이제 좋아하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했었고, 드디어 성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결국 안되더라.
있지. 네가 그냥 프렌들리인건지 아님 이쪽인지 나는 확신이 안가. 너는 나를 전혀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냥 다른 애들 대하듯이 대할 뿐인데. 아니, 다른 애들은 안으면서 나는 전혀 안건드리니까 혹시 싫어하는 건가? 내가 불가침영역 인간도 아니고...
나는 어쩌다가 너를 좋아하게 된걸까. 처음에는 네가 나한테 말걸때마다 설렜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아. 그냥 힘들다고 해야하나? 물론 싫지는 않아. 당연하잖아. 좋아하는 앤데. 그래도 점점 체념해가고 있다는걸 스스로도 느끼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
그러니까 나 봐줄거 아니면 더이상 친절하게 대하지 말아줄래? 정말 지쳤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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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RkyhEguQIs

오늘 비밀편지를 줬다. 원래 쌤한테 주려고했는데 우리반 선생님도 아니고해서 좀 그랬는데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지나가는 선생님한테 줄거라고 했더니 딱 쌤이 지나가서 좋았어요. 비록 내용이 별거없지만 편지라는거에 의미를둔다.
편지 보는법을 모른다했을때 귀여웠다. 너무 떨려서 보는법을 대충 빠르게 말했는데 알아들었는지 모르겠다. 편지 해독했을까
하나 더 만들어서 주고싶은데 바쁠거같아서 못주겠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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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rVvI4NMHWw

사실 입학하기 전 예비소집날 처음 보고 반해버렸어.
네 앞에 서면 말도 더듬고 얼굴도 붉어져서 일부러 가까이 지내지 않았어.
연인이 아니면 친구로라도 남고 싶었는데 그것도 너한테 폐 될까봐 내가 먼저 자리를 떴다.
3년동안 짝사랑했었고 내가 좋아해서 미안해. 나같은건 지나가던 행인으로 보고 잊어버려.
미안해. 그리고 좋은사랑해라.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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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rVvI4NMHWw

짝사랑이 정말 슬픈게 상대는 하나도 모르면서 나 혼자 속 썩이는거지 그것도 동성이면 설상가상이지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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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gFMVVI99YI

주도권은 너한테 줄테니까 이형을 덮쳐줘
그냥 이대로 끝까지 가자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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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jSC66XinI

나랑, 결혼해줘
뭐? 여자끼리라서 안된다고?ㅋ
괜찮아 해외결혼식도 나쁘진 않잖아?
나에겐 세상 어느곳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지상낙원인데말이지ㅋ

ftm인데 이러면서 마음껏 능글거리고싶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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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B5Hpl2VUQ

나는 당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데 당신 반응을 보면 제가 당신 몫까지 전부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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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T2hlT5YWtg

날 기억하고 있을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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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RTem6uV9e6

니 행동 하나하나에 내가 반응하는 게 너무 싫어.너는 내가 떠나든 말든 수동적인 자세로 날 대하는 너한테 끌려다니기만 하는 것도,네 배려없는 행동에 속상한 것도.다 내가 마음을 그만두면 되는 일인데 그게 잘 안돼.내가 너를 왜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나한테 너무 미안해.너는 내가 봐도 아닌데,자꾸만 니가 좋아.너무너무 좋아해.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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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Aq8I2BUHI

언니 저 안 좋아하는 거 아는데 자꾸 기대하게 돼요. 언니는 그냥 착해서 그런 건데 혼자 착각해서 미안해요.솔직히 당장이라고 고백하고 싶은데 지금은 서로 입시때문에 언니한테 더 다가가지도 못 하겠어요!! 나는 고3 되고 언니는 재수한다고 했으니까 ... 언니가 저한테 재수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조금은 기쁜 마음도 있었어요. 미안해요! 맨날 언니가 먼저 대학가서 다른 사람 만나면 어쩌나 혼자 걱정했거든요ㅠㅠ 언니 대학까지 쫓아갈 거에요..  일년 금방가더라구요!! 견딜 수 있어요ㅎㅎ 입시 다 끝나고 봐요ㅜㅜ 언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줄게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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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c3VvgFLtDQ

안녕하세요 졸업하면 꼭 고백해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지금은 고백을 접어두려는 마음이 커요. 착한 당신은 내 고백에 미안해할 것이고 부담스러워하고 많은 고민을 할거에요 아, 아무리 착한 당신이어도 날 경멸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아요 다만 나 때문에 부담스러워할 당신에게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져요. 또한 고백을 마지막으로 당신을 볼 수 없을 것이고 혹시나 마주칠 때면 당신의 마음이 편치 않을텐데 난 그런 걸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언젠가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날이 오면, 당신을 이제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련조차 안 남은 날이 오면 그 때 좋아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럴 날이 오겠죠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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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hAjqa6uZik

좋아했는데 이제 점점식어가는거같다 니가 나한테 밀당질을 너무많이해서 지쳐가거든..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확실하게 마음좀보여줘라 해깔린다진짜 아니면 그냥 접을까싶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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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3XXPv8te2Q

넌 날 볼때마다 무슨 기분이 들어?혹시 나쁜 건 아니야?너가 무슨 행동을 안하면 괜찮아지고 빨리 접을수 있는데 왜 헷갈리게 만들어?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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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6Xw+uvSMhA

내가 많이 조와해요-3-♥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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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7LdCWoYYJQ

있다보자 오늘도 행복하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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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MgzD3dXt4Y

바쁜건아는데 연락한통 줄 시간도없어? 이럴꺼면 그냥 맘정리할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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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GqQg2/FXdw

>>209 너무 나같아서... 나이 알려 줄 수 있어?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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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XaVlAbvRqo

>>225 17이야. 아닐거라고는 생각하지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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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zUOBQIatgM

>>226 공학이야? 동갑이라서 놀랐어...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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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ypjpfff4CE

내가 티를 내면 흔들릴거예요?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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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걱정많이해주고 예뻐해줘서 너무좋았어.. 하루종일 연락이없으면 땅속 끝까지 추락하는 느낌이였다가 연락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많이기다렸냐는 연락만보면 하늘을 날아갈꺼같이 너무좋아 이렇게 하루에 몇번씩 기분이 바뀌는거보면 나 진짜 언니많이좋아하나봐..왜그래 짝사랑인데 포기못하겠잖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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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iUIrYZNtdU

>>227 여고야..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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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zUOBQIatgM

>>230 아... 그렇구나
 나 같아서 헷갈렸어 ㅋㅋㅋㅋ
표현 잘 못 해서 그런 걸테니까 너무 미워하진 말고..! 힘내!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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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너도 힘내!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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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mBnrwITM3E

곧 졸업이여서 고백이라도하고싶은데 너가부담스러워할까? 내가 철벽엄청치는거같은데 부끄러워서 그런거지 너싫어한는거 절대아니야..좋아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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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bTGulNfHB2

누구에게도 말 안하고 티도 안 냈는데 나 전학가...있잖아 나 너한테 고백 안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그런데 너무 무서워...너의 그 눈빛이 무서워.너의 무신경한 태도가 무서워서 말하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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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그저 친해지고 싶은데도. 나랑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느낌은 뭘까.
너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항상 부자연스럽고 자신감 없는 지금의 나는, 나조차도 싫어하니까.

검도. 너 때문에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같은 곳에 있지는 않겠지만, 같은 걸 하고 있지도 않겠지만.
날 그저 그런 사람 A로 취급하고 있겠지만. 너가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그러지 않을 것 같아.

그래, 그저 그런. 내게 무관심하지 않아서 고마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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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좋아하는 건 다 네 탓이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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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고 싶다. 사실 이젠 진짜 널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예전엔 항상 너 있는 사진은 저장해두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사진보면 잘 살고 있구나~하면서 넘기거든. 마음 정리하려고 일부로 그런 것도 있지만ㅋㅋ... 그래도 역시 한 번 더 널 만나서 제대로 얘기해보고 싶다.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도 듣고, 만약 네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싶다. 그러면 완전히 널 잊을 수 있지 않을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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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제 수능끝났으니까 썸타요 ㅋㅋ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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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JUGfudjwiA

오랜만에 찾아가봤네요
못본사이 더 예뻐지셨네요 그날 나한테 한말들 다 기억할게요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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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dfWORIJoCk

야 내가 언제부터 널 좋아하게 된건지 모르겠다 작년부터 널 알았지만 올해들어 너랑 엮일 일이 생기고 이제서야 네가 매력적인걸 알게됐는데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슬퍼 난 너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난 지금도 혹시나 들킬까 헤테로인척 하고 오히려 관심없는척 신경안쓰는척 괜히 틱틱거리지만 사실 나 너 많이 좋아한다 하루종일 네 생각만하고 너만 보고있어 그래도 난 계속 숨길거야 넌 남자를 좋아하니까 별로 친한사이는 아니지만 이렇게 친구로라도 곁에 있고 싶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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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Fmo7MsN13Q

우리 조금만 솔직하면 덜 힘들텐대..이것도 내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너가 나를 피하는게 보기 너무 괴로워
내가 너보다 한참 어려도 그 누구보다 니곁에 오랫동안 한결같이 머물수있는대..
 떠나지않을께 영원히 너가 40이되어도 50이되어도 60이되어도 늘 곁에 있어줄께 늘 지켜줄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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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사가기 전에 한번만 너한테 고백해도 될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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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정말로, 내 마음 좀 알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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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너무행복했어ㅜㅠㅜㅠㅠ언니랑 그렇게가까운사이는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언니가먼저 말편하게해도된다고.. 왜불편하게하냐고막ㅜㅠㅜㅜㅠ하..진짜너무좋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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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했었어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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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뽀뽀해주는 게 좋아. 싫은 척 했지만 사실 어쩔 줄 몰라서 그랬어.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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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야?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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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마주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우린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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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연애감정으로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겠지. 여기가 동성을 연애상대로  전제하지 않는 한국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네가 알게 된다면 사이가 멀어질 것 같아서 너를 친한 친구로 아끼는 것으로 계속 생각했으면 해. 티는 많이 나지만 나 마음 정리하려고 노력하니까 조금만 더 몰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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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한테 4년동안 했던 말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 진심이였어! ㅋㅋㅋㅋㅋ
나 진짜 너 좋아해! 니가 남친 사귀지 말래서 남친도 안사귀고, 집착하지 말래서 집착 안하고!!
우리 이제 자주 볼 수있는건 이게 마지막인데 티좀 확 내주라. 그럼 눈치채고 바로 너한테 갈게 ㅠㅠㅠ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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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무섭다고, 뭐가 두렵다고 난 너한테 말 한마디를 못거는 걸까. 짝사랑은 일 년을 넘어 이 년을 넘어가기 전인데 난 뭐가 어렵다고 너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걸까. 물론 내가 어리석고 멍청해서 초래한 결과이기에, 나를 탓할 뿐 이 외엔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네. 나 진짜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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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그래. 이제 안 좋아할거라고 몇번이고 결심하지만 네가 말을 걸면 바로 그 결심이 깨져버려. 솔직히 이번에 자리 바꿨을 때 너는 나한테 안됐다고 했지만 나는 꽤 마음에 들었었어. 물론 짝은 마음에 안들지만 너도 내 짝 싫어하니까 걔 때문에라도 네가 이쪽으로 안오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러면 조금은 네 생각을 줄일 수 있을테니까.
들으면 그게 무슨 좋아하는 거냐 싶겠지만 사실 나는 네가 다른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건 신경안써. 다른 애들한테 스킨십하는 것도 괜찮아. 그런데 제발 나한테 말걸지는 말아줘. 나는 너를 포기하고 싶어. 아니, 애초에 포기고 뭐고도 없는게, 나는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한테 이걸 밝힐 생각도 없고 너랑 사귀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나는 짝사랑으로 만족하고 싶거든. 만족할거라고 충분히 자기암시 중이거든.
그러니까 제발 말걸지 말아줘. 네가 나한테 말을 걸때마다 흔들리기도 싫고, 더이상 너를 좋아하게 되고 싶지도 않아.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너는 내 전부가 되어버렸고, 나에게는 더이상 너에게 줄 수 있는게 남아있지 않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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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호모포비아야......?

아니지? 그냥 오히려 찔려서 철벽쳐두는 그런..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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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내가 바이란 걸 아니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는 줄 알기도 했고)
미안해 내가 좋아하던건 너였어 내게는 자주 애교를 부리는 네가 날 껴안을 때면 네게서 풍기던 옅은 화장품 냄새에 귀가 달아오르고 가슴이 조용히 설렜어
그래도 네가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나도 행복해 좋은 사람이지 그 사람
누군가를 사랑하는 네 모습을 사랑하기에 연애를 한다고, 넌 너무 자기애가 깊다고하며 씁쓸하게 웃었지
헤어지고도 아무렇지 않았다고 웃었지 너는

지금 네가 그 오빠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온갖 감정을 느낀다고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
꼭 행복해야해 그렇게 사랑하고 상처받고 사랑받고 웃고 연애의 모든 것을 전부 맛봤음 해
나는 네 친구로 다시 조용히 네 근처에 있을게
이제 짧았던 짝사랑도 버리려 한다

안녕
진짜진짜 좋아했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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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거기서 말고 밖에서 마주치고싶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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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여보라불러ㅜㅜㅜㅜㅜ 아무생각없이 하는거아는데 기대하게되잖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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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바빠ㅠㅜㅜㅠㅠ안그래도 연락자주못하는데 요샌 더뜸하다ㅠㅜㅜㅜ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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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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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알고 그러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거 아니까 일부러 나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 거지? 알고있으면 제발 내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그러지좀 마. 하루에 몇번이나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몇번이나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도, 이제 충분해. 나는 너무 지쳤어.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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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톡보면서 생각해요. 문득 문득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잠결에 꿈결에도 좋아하나봐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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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네 기억속에서 나는 이미 없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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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EhHcHJOAo6

트렌치코트와 유카타가 정말 잘어울렸어.
말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난 정말 너랑 안되는거 알고있어서
비우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힘드네.
난 네가 정말, 좋아.
왜 난 너를 좋아하는거지?
생각할수록 안기고싶다.
너랑 친해질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많이는 안바라니까 나 좀 안아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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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너랑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눈 보자마자 너 생각나서 연락했어 넌 다른사람을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사랑해 이걸끝으로 다신 널 안 좋아할꺼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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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고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백 못하더라도 내 짝사랑은 성공한 거겠지.매일매일 니 얘기 들을 수 있고,니가 힘들때 위로할 수 있고 원없이 안아도 되고,사랑한다는 말도 듣고,너랑 손도 잡고,뽀뽀도 하고.할 수 있는 건 다했네.용기가 나게 되는 언젠가 꼭 고백할게.좋아해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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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은 냄새 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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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QE0DuMXDdA

내일 체육 밖에 나갈려나? 물론 체육은 싫어해. 여태까지 계속 그랬었고 올해도 그럴줄 알았어. 근데 올해는 꽤 좋더라고. 체육복 갈아입는건 싫어도 체육시간에는 너랑 조금이라도 더 붙어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월요일이랑 금요일만 기다렸던 거고. 근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안나가는 날도 생기고, 수행평가 끝난 다음부터는 체육시간에 네가 내 옆에 앉지도 않게 생겼으니까 이제는 체육이 다시 싫어지더라. 그래봤자 내일 나간다고 해도 너는 내 옆에 없을 거잖아? 그럼 차라리 안나갔으면 좋겠어. 시험범위를 나간다는 이유든 추워서든간에 그냥 안나가고 교실에서 했으면 좋겠어. 괜히 희망고문 시키지 말고.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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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외고가서 못 보는거 아닌거 아는데 왜 이렇게 아쉬운 지 모르겠어. 하긴 넌 1학년 때부터 공부 잘 하기로 유명해서 사실 나 너 좋아할 때부터 이미 널 보낼 준비도 다 되었던 것 같아.
그래도 진짜 이거 내 욕심 맞는데 거기 가서도 나 안 잊고, 다른 애들 보러오는 김에 나도 좀 많이 봤으면 좋겠어. 용기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연락도 못 하지만 그래도 널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실 나 수업시간에 성소수자 얘기 나왔을 때 어떤 애가 동성애는 좀 그렇지 않냐고 했을 때 어이없다는 투로 뭐가 그렇냐고 한개도 안 그렇다고 해줬을 때 조금 기대했어. 미안해.
정말 많이 좋아해.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하고싶은 거 했으면 좋겠어.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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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라고 너가 다시 말해줬으면 좋겠다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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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고싶어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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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더니 나밖에 없다더니...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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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널 부른들 너가 들을 수나 있을까
만약 너의 글을 본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을까
다 부질없는 걸, 나중엔 아무렇지 않을 걸 알면서,
어째서 지금까지도 아무렇지않지 못할까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던 다른 사람들처럼,
너도 결국 시간에 져서 끝내 지워져버릴까
다시는 단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걸까..?
정말 우린 아무것도 아닌걸까 그럼 그 끌림은 뭐였을까
나 혼자만 느낀걸까 너도 아직 내 생각하고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기에 더 생각나고 알아가지 못해 더 궁금하고
결국 점점 더 넌 내 이상형이 돼가 내가 그리는대로
아직까지도 생각나 많이 보고싶어 예주야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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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8n9iXnKbo2

있잖아.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건 한순간이지만 싫어하게 되는것도 한순간이다? 여태까지는 싫어하게 되려고 안간힘을 써도 안됐는데 갑자기 식은거 있지. 물론 니잘못은 아니야. 내가 널 놓은 것도, 좋아하게 된것도  전부 내잘못이지. 아는데, 아니까 더 이런기분이 되는 거야. 너만 없었으면 이렇게 안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내가 문제라는 것 정도는 인식하고 있었으니까 괜히 더 힘들었던거야.
자괴감이라는 말 요즘은 가볍게 쓰잖아, 근데 나는 꽤 심각해. 너를 보고 너를 생각하는 매순간마다 자괴감 들고, 그 자괴감에 눌려서 죽어버릴 것 같아.
너는 이거보면 뭐라고 할까. 사실은 이미 알고있는걸지도 모르겠네. 요즘 네 태도보면 의심가는 구석은 많으니까. 그럼 넌 뭐라할까. 이제와서 싫어졌냐고 나를 비웃고 경멸할까, 아니면 내가 뭘 했길래 그러냐고 화를 낼까. 이걸 쓰는 동안에도 자기혐오가 올라와. 네가 이걸 본다면 한가지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네 눈에는 내가 추악해보이겠지만 나를 이지경으로 몰아세운건 너다? 그러니까 네가 나를 경멸할 자격은 없는거야.


물론, 네가 이걸 볼리가 없다는걸 아니까 주절주절 쓰는거지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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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완벽하게 널 포기 할 수 있을까? 아니야 아니야해도 결국 내 시선은 너한테 간다 좋아해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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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신경 안쓴다고,내 아픔따윈 모른다고 정말 지금까지 연기하느라 수고했다.정 다 떨어졌으니까 이젠 너 알아서 생각해라 너에 대한 나의 태도가 바뀌었든 말든.나는 이제 너가 애매하게 행동하는 데에서 더이상 확신하지 않을 거니까.뭔데 그 덜떨어진 사람 대하는 듯한 태도는?내가 예의가 없냐 말을 함부로 하냐.사실 이미 알고 있었던 거였지?알고서 일부러 마음 아프게 사람 그 정도로 자존감 바닥나게 하는거지?ㅎㅎ누구든 빨리 죽었음 좋겠다.지금까지 너땜에 이런 감정소모 하느라 살아 있으려고 한거야?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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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4DsmN1RZS6

내 딴에선 잘해주는건데 네 앞에만 서면 바짝 굳어서
표정이 좋게 안 나오는거 이해해줘
네가 주위 애들한테 한개씩 다 주는 빼빼로 아무 의미없이 건네도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얼굴 굳힌 채로 두 손으로 받았어.
높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하며 하얀 네 얼굴이 너무 좋아져버렸어.
먼저 첫 인사를 건네줬던 것도,
날 쳐다보면서 일본어 했던 것도,
렌즈 낀 것 같다니까 꼈다길래 나 보라고 하니까
수줍게 웃으면서 쳐다봐 줬던 것도 떨렸었어.
이렇게 이상형인 사람 처음 봐서 매일 떨리고 설레여서
적응이 안 돼
너 내 첫사랑인 것 같아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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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너 기다린거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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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사람 아니라는 걸 알아서 이제 기대는 접었어요. 난 일부러 아는 척 안 했어요.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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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레스주 나이 알려줄 수 있어?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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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그 사람은 20살이야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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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 마음 너는 알까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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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고싶다, 너때문에.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싶고 그냥 안될거아니까 티안내고 살고 싶은데 네가 말걸면 자동반사적으로 웃고있고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게 느껴진다. 그냥 나 무시해주면 좋겠고 이제 감정노동하기 싫으니까 너 안보고 살고 싶은데 안보고 싶어도 같은반이고 안보여도 니 목소리만 들리고 진짜 그럴때마다 뛰어내리고 싶고 인생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으니까 이번에 일부러 무시한거고 너도 눈치챘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내일부터는 진짜 무시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미쳤다고 어제 왜 그짓을 했을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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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그만 갖고 놀아...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네. 사림 헷갈리게 하지 말고 어느 쪽이든 하나만 해 줄래. 내가 더 비참해지기 전에.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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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쩌고 싶은건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 이제 신경쓰기 싫다고 하면서, 관심 안가질거라고 몇번이고 다짐해놓고서 막상 네 앞에서는 니가 좋아서 아무생각도 안난다. 내 안에서 두개의 자아가 미친듯이 충돌하는 기분이다. 그리고 조울증 환자라도 된것마냥 몇분마다 감정이 급격하게 변화한다. 나는 너를 좋아하지만 너는 다른 여자애한테 관심이 있다. 나는 평생 너에게 수단이 아닌 목적인 존재가 될 수 없다. 안다. 알면서 계속 좋아하는 거다. 네가 나를 봐주지 않더라도 짝사랑으로 만족한다며 일부러 스스로를 속이려 하는거다. 앞으로 남은 몇개월.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무엇을 더 잃게되고 무엇을 더 잃어야할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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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만 보는거예요.. 헷갈리게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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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꿈에 자주 나와줘서 잠을 엄청나게 잔다. 너는 나를 좀 어색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왠지 나한테 다른애들보다 더 거리를 두는 것 같아서 슬프다. 내가 널 좋아하는 정도와 니가 날 좋아하는 정도가 너무 다르다. 1년동안 혼자 북치고 장구친 내가 바보같다. 고백은 절뗴로 안할것이다. 제발 연락만 안끊겼으면 좋겠다.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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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이 너무 벅차고 흘러넘쳐서 난 이걸 감당할수가 없어 이젠 지치고 힘들다. 다 버리고 홀가분해지고 싶어. 근데 버리질 못하는게 문제네.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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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니가 너무 좋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아이처럼 웃을 때 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한번만 감싸쥐고 뽀뽀해보고 싶어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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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네가 나를 밀어낼지 아니면 다가와줄지, 물론 어느쪽이든 달갑지는 않아. 나는 너를 좋아하고 싶지 않거든. 네가 다가올때는 그 당시에만 좋았다가 그 순간 순간이 지나갈때마다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려고 한 나를 혐오하게 돼. 하지만 네가 밀어낼 때도 나를 혐오하게 되는 건 같더라고. 예전부터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는건 알고 있었어. 그러니까 기대는 안해. 안할테니까 헷갈리게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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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svcBGjhwQc

>>288 레스주야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어
다른건 몰라도 이 사실은 부정하지마
오늘하루 네 마음이 조금이나마 평안해지길 바랄게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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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QGAPzETL5A

친구사이도 아니고 그냥 2년 같은 수업 몇몇개 들었는데 작년부터 계속 눈이 갔었다. 넌 예쁘고 활발하니까 동경이라 생각했는데 새 학년 시작되니까 확실히 알것같다. 좋아해.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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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QGAPzETL5A

나도 모르게 힐끗힐끗 처다보게 된다... 진짜 좋아하는구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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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UqWol9btfY

네가 동성애자일거라는 확신이 생겼어. 레즈일지도 모른다는 가능성만 있을때, 네가 헤테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할때는 그냥 전부 조심스러웠는데 레즈인걸 안 순간부터는 퀴어라는 동질감은 생기더라. 대신에 그 이상으로 조심스러워 졌지. 차라리 확신하기 전이 나았던 것 같아. 그러면 아예 기회조차 없었던 거니까 쉽게 포기할 수 있었을 텐데, 네가 레즈인걸 안 순간부터는 그냥 내가 너무 싫어지는 거 있지? 겉모습이 여자면 뭐해, 남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인 것도 아닌데. 이런 나를 네가 봐줄리가 없다는 걸 아는데 말이야.
만약에 이걸 들키면 어떻게 될까, 네가 나를 안봐주는 건 둘째치고 혹시라도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난 불안감에 떨어. 그리고는 내 정체성을 원망해. 나도 평범한 인간이고 싶었다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우울증으로 피폐해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지.
네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 거 알아. 내가 가망이 없는 것 정도는 당연히 알고있어.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것도 내년이면 안볼거니까 좀만 더 버텨봐야지 뭐. 그런마인드로 올해도 버텨볼게. 이제 너는 나에게 이상적인 사람이 아니게 됐으니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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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3v9ulCRVXg

나는 네가 멋진 애라는 걸 알아도 동경이라며 내 마음을 피해왔나 봐. 남들이 다 좋아할 만한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는 게 가볍다고 생각했는지도 몰라. 그런데 언제부턴가 네 약한 모습이라든지 단점까지도 좋아하게 돼버렸어. 너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해. 나는 이미 너무 넓은 범위로 사랑하게 되었는데. 너는 그렇지 않을 거야...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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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6SOQ65llLw

다 알면서 자꾸 그럴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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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I7oNZiJ6mc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함께 해 왔던 언니에게, 그 뺨에 입 맞추던 순간은 생각나는데 이제 언니가 기억이 안나요. 언니가 어떻게 생긴 사람이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내려 해도 떠오르질 않아요. 사진을 봐도 처음 보는 사람같은 생각이 들어요. 자꾸 되새겨 게슈탈트가 붕괴해 버린 것 처럼, 제 기억이 다른 곳으로 멀리 가버렸는지 이제는 언니가 기억이 안나요...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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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9SsgacruV6

나 진짜 선배 좋아하는데, 그거 몇년 동안 꾹 참아왔는데, 누나라고 불러도 되요? 손도 잡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그냥 같이 있고 싶은데. sns에서만 가끔 보는데 항상 선배 프로필 볼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아려요. 내가 이모양 이꼴인거 아는데, 받아주기 힘들면, 차라리 이해만이라도 해주면 안돼요?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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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9SsgacruV6

스킨쉽 원래 질색이었는데 너랑 같이 있으면서 최소한 네가 하는 것만이라도 적응은 되더라. 그냥 네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장난걸게 되더라. 넌 이런 날 모르겠지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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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YxVY9HLzus

>>237 보고 싶으면 연락해요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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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DT/N4ZJFQM

좋아하고있어. 네가 사라지면 나는 정말로 더이상 아무것도 없어, 알잖아. 나를 좋아해주지 않아도 좋아요, 이 하늘아래를 떠나지만 말아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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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mP72PcTTVY

이제 우리 볼 날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마음정리하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내 착각일까 연락 좀 해 ㅋㅋㅋㅋㅋ 내가 그랬지 나 어디 안간다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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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5m8WQ66zk

>>300
혹시 짝남/녀 나이가 어떻게 돼?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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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ILotZpjCm2

기숙사에서 기상노래 신청할 때 네가 좋아하는 곡을 몇 번 넣었어. 나만 두근거리는 게 불공평하니까 너도 떨려 보라고. 근데 방송부는 끝까지 안틀어주더라. 또 불공평하게 나혼자만 그 노래가 나올까 두근거리는데도. 넌 모든 사람의 친구이고, 천사이고, 교황님 같은 존재야. 이 얼마나 아름다운 대리석인가. 너 좋아하는 게 만화캐릭터나 아이돌 좋아하는 것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나도 널 향한 내 감정이 사랑인지 동경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널 보면 아름답다, 그 생각만 나는 것 같아. 무슨 호르몬의 조화인지 널 보고 있으면 황홀해. 너랑 말하고 나면 항상 후회해. 참, 나 누구한테 잘보이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 절대 아니었는데. 넌 아름다워. 진짜. 그 어떤 음악이나 그림이나 문학이라도 너보다 감동을 준 적이 없었어. 근데 널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어. 그냥 네가 눈부시다는 것만 알 뿐이야.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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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RGRDC1tkrk

넌 정말 나에게 있어서 신선한 충격이야. 사실 내가 왜 널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식으로 사랑해 2번이나  해줄때 너무 좋았어. 스트레잇인 널 좋아하는 내가 지금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구나. 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 3학년때도 같은 반 되었으면. 그리고 나 조만간 너 안을거다!!!


.. 안아줬으면 좋겠다.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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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N88rcw6wxE

>>301
현재 스물셋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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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DgJ9D8Rm9Y

보고싶었다고 말하면 니가 놀라겠지 그러니까 안녕 부터 하고 그 다음에도 너와 계속 대화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매일 밤 난 꿈에서 널 만났어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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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QQ4J4WJDOo

계속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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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do3zaroaGo

우리 사이를 정의하자면 친구인데 친한사이는 아닌것 같고 늘 같이있으면 뭔가 미묘한기류가 흐르는데 넌 내가 어색해서 그런거고 나는 널 좋아하는걸 부정하니까 그러겠지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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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SILPZyIFX+

나 다른 애 좋아하는 거 아니야.
단지, 올해 들어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너무 복잡해지더라고. 그래서 잠깐 방황을 했었는데 그게 오해를 만들었나봐. 근데 그거 정말 잠깐이었고, 지금은 그딴 거 없이 그냥 너야.
최근에 너 자주 안보이더라. 개인적인 사정일 수도 있겠지만 난 네가 자꾸 날 피하는 것 같이 느껴져. 피하는게 아닐 거란 생각은 하는데 감정이 겹쳐버리니까 그렇게 믿는 게 잘 안되네.
글이 너무 연관성이 없고 주절주절 한 것 같네. 미안. 내가 문과인데도 글 쓰는 솜씨가 없어.
어찌됐든,
작년 여름부터 시작해서, 길이 험하긴 했어도 결국에 내가 가는 방향은 너였고, 지금까지도 너 맞아.
내년엔 '너', '나'가 아니라 '우리'였으면 좋겠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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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DgJ9D8Rm9Y

보고싶다.....우연히 너와 마주쳤으면 좋겠어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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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JJNJqUdfKA

ㅋㅋㅋㅋㅋ나밖에 없다면서요 나 없으면 안된다면서요. 처음엔 허탈이었는데 이제는 좀 궁금해졌어요. 그렇게 좋아해주던 날 모른척 한지 벌써 한달 다 되어가요. 이런 결말을 원했던 거라면 마지막까지 맞춰줄게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난 돌아서서 잡지 않을테니 이제 가세요. 우리는 거기까지로 끝인가보죠 뭐.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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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viEkfQr9y+

>>307 혹시......나이 말해줄수있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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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MOdmyVeURs

그 눈이 그 손이 그 말이 너무 좋아
나 너 더 좋아하게 되어버린거 같아
존재자체가 고맙고 고마워
안되는거 아는데 항상 너 안아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많이 좋아해 효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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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mFm80V/HfQ

끝까지 마음 속으로만 좋아할테니까 어디 가지 마.
날 그냥 너를 좋아하는 순수한 팬이라고 생각해줘. 널 좋아하고, 동경하고,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고있으니까.
미래에도 지금처럼 남에게 존경받는 사람으로 살아. 흠집 하나 없는 멋있는 인생을 살아줘. 훗날 내가 널 봤을 때 감히 널 탐낼 수 없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줘. 내가 이렇게 짝사랑만 한 걸 잘한 일이라고 느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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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zwb99hoLrA

안녕. 이제 끝.
영원히 봉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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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AZpEgWCkFw

나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그러지 말라고 하던가 필요할때만 말걸고 뒷담하고 틱틱거리고 뭐하는 짓인데.기분나쁘다..어제끼지 친한척 오지면서 오늘은 무시하고 싫다는티 내고.진짜 기분 더럽다 아는척 하지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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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WxfQ/QYpx+

니가 이쪽이라는 확신이 들어. 하지만 용기는 없으니까 담아만 두려고. 계속 좋아했어. 너는 언제 잊혀질까. 올해 지나면 많이 못볼테니까 그 전까지는 옆에 있고 싶어. 너는 내가 이쪽인거 모르겠지.다행이야, 짝사랑이라도 너를 좋아하게 돼서.
우울하다. 매일 감정기복이 심해서 스스로가 견디기 힘들더라고. 너는 좋아하는 애가 있어보이니까. 포기해야하는 걸 아는데 그럴 수가 없네. 미안,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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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mMsSND7z+

그거그거 오늘 바로 내 뒷자리야!!너 내 뒷자리라고ㅜㅠ나 있다고 싫어하는거 아니지?뭐 일주일이지만 행복해질것 같아..스레더즈 안할거니까 맘 놓고 적을수 있겠다!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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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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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WRktms3/sI

사랑해 말 못하는 내 마음이야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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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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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u4c7pKax+Y

개같은 년아 제발 꿈에 그만나와
난 널 너무 좋아했으니까 널 싫어하려면 내 주변 사람들까지 다 이용해서 널 짓밟아버릴 수 밖에 없었어
니가 싫다 정말로
그런데 아직 네 꿈을 꾸고 있는 나는 더 싫어
충분히 나쁜 사람 되어줬으니까 괜찮잖아
넌 개만도 못한 사람이었고 널 물기 위해 나는 개가 됐으니까
이제 그만하고싶다 제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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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WRktms3/sI

벌써 못본지 2주 됐구나 일주일쯤엔 너무 보고 싶어서 밤 마다 괴로웠어 막 가슴이 뜨겁더라 지금도 너무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뭐라고 연락할 핑계가 없어 이럴거면 너랑 친해지게 노력 좀 할 걸 바보같이 용기가 없다는 이유로 다가가지 못하다니... 정말 어쩌면 좋지
너는 sns도 안해서 더 괴로워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보고싶어 만나고 싶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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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XhzX1p+jaY

넌 아직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만날 사람이었으니까. 지금은 아니지만.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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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woPmK4v1MI

난 항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혼자있을땐 절대로 인사할수없고 친구가 옆에 있어야만 인사할수있어요 내가 거리두는것처럼 보여도 아니니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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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Aor3Gt0OVQ

있지 나 너 사랑하나봐 :(
너 나 역겨워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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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cjXCfP+MJQ

보고싶어...근데 이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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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7FzIqDJaO6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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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7FzIqDJaO6

너무 너무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진짜 너무 너에게 최고로 하고 싶은말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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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I8P5xQivLU

살다가 진짜 한번쯤은 마주치겠지 물론 지금말고 내년에 만날수있음 좋겠어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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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Oixg29n/es

으아아아아아앙 보고싶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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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Oixg29n/es

이 시간 동안 너는 내 생각 한번이라도 났을까..그냥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문득 내 생각 났으면 좋겠어..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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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x8uEtIfps6

오늘 심각하게 예뻐서 잘 쳐다보지도 못했다. 무스탕에 반묶음이 왜그리 잘 어울리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는 미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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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x8uEtIfps6

친구한테 오늘 짝녀 예쁘다는 소리들어서 궁금했는데 그렇게 예쁠줄이야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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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M1Yl1IQ/GM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널 향한 마음을 접어야 한다고.
오늘은 축제였고 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
공연 전에, 강당에 학생들이 모일 때 잠깐 널 봤어.
예쁘더라.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참 멋졌어. 근데 문득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평소 같았음 계속 널 흘깃흘깃 봤을테지만 그 기분이 들고나니까 자연스레 고개를 숙이게 되었어. 그리고 오후, 넌 무대에 올랐어. 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너만 바라봤어. 널 보는데 갑자기 슬퍼지더라.넌 빛나는데 난 어둠 속으로 추락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난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그 느낌이 한 순간에 밀려오는데, 널 잡고 있기엔 너무 욕심같더라. 그래서 그냥 마음 접으려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자면
너, 오늘 노래 제목처럼 정말 예뻤어.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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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M1Yl1IQ/GM

아 그리고, 이제 내가 너 쳐다보는 일은 없을거야. 부담스러웠다면 사과할게. 잘 지내.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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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749EOwHheU

나도 너 안좋아하려고 노력중이야 그러니까 제발 내 마음이 다 떠나가버리기전에 나 한번만 잡아줄 수 없을까?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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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GUIqMlZA7E

사랑해! 가끔 너랑 나 사이보면 되게 친구 이상의 일?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질투라던가 그런거 말야 친구니까 한다기엔 넌 너무 질투가 많아 물론 나도
근데 너 아니잖아 왜 헷갈리게 그래 사실은 내가 너한테 특별한 것 같아서 행복하긴 한데 약간 희망고문같아 그냥 그렇다고 내일보자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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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H52S3911U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면 뭐하나..내생각은 1도 안할텐데
이제 나도 모르겠다. 결국 널 좋아하게됐나봐 내가.
하지만 널위해서 가만히있기로했어,..응원만 하기로했어......
슬프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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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mpN82lQG/g

언젠가 꿈속이라도 너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어
내 소원은 올해가 가기 전에 너와 다시 보는거 우연히라도..
정말 무리한 소원 같지만 난 어제 꿈에서 오랜만에 너를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3나지 않던 니 목소리를 들었어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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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qtXjcRGvlg

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싶어죽겠어
너는 모든 연락 귀찮아하는 그 시기인거 같아
아니면 이제와서 나한테 정을 떼려한다거나 ^_ㅠ...
근데 내가 싫으면 싫다는 티를 내던가 그것도 아니고
내 얼굴보고 웃긴 왜 웃어 ㅋㅋ큐ㅠㅠㅜ

우리 말안한지 열흘정도 된 것같다 아닌가?
나한테 정떼려고 하지마...
그냥 내가 안 좋아할게
좋아해도 마음에만 담고있을께 고백 안할게
이제는 지난 몇년동안처럼 자주는 못만나니까 내 감정도 사라질거야 그렇게 만들거야 내가

그러니까 지금 이 시간 지나고
단톡이라던지 연락하면 답장해줘 알겠지? 꼭이야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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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할때 니가 우리 왜이렇게 자주 만나냐고 했지 내가 너 버스시간 맞추려고 신호등 몇개를 보내는지 알아? 일부러 늦게 걷거나, 죽도록 뛰어가는거 알아? 제발 내 마음좀 알아줘라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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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널 만나러 가는 길에서도 고백하지말까 고민했었어. 근데 네 얼굴 보는 순간 그런 생각 모두 사라지더라. 오늘만큼은 꼭 말해야겠다 결심했어. 떨리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말했다? 너도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아해서 고마웠어. 난 솔직한 사람이 아니야. 사실은 너랑 사귀고 싶었어 정말. 널 존중해주지 못해 미안해. 넌 과거로 묻어두라고 했고 난 웃으며 그러겠다고 해버렸어. 근데 어떻게 그래.. 한심하게 네 앞에서 담배나 피우고.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네가 생각나서 어떡할지를 모르겠더라.
너무 보고싶어. 네가.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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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뭐해?? 나랑 만날래 약속있니??
ㅋㅋㅋㅋㅋ물어보고싶다...보고싶어 진짜루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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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작년 이맘 때쯤 엄청 추웠었지. 왠지 올해는 작년에 비하면 무지 따뜻해진 것 같아. 넌 작년 크리스마스 때 집에 있었던 것 같더라. 나는 항상 만나던 사람들을 만났어. 너도 아는 몇 명이야. 올해는 어떠니. 난 올해도 작년과 비슷할 거야. 난 너랑 만나고 싶었는데. 너나 나나 먼저 만나자고 하지 않으면 만나지 못하게 돼. 왜인지는 모르겠어. 사실 내가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태네. 그래도 난 항상 너를 생각하며 사랑하고 있어. 너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냥 소중한 친구라고만 생각해 주라. 그것만으로도 나는 널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없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게 돼버렸어.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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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cH5oi9u9o6

지금 딱 그래 짜증이나 내 마음 조절이 안돼 막 슬퍼서 울고 싶기도 하고 우울해서 죽을 것 같기도 하고 오늘 같은 날 애인들끼리 행복해하는거 보면 니 생각나고 너무 보고싶어서 서럽기도 하고 근데 너랑 나는 그런 사이가 못되니까 친하지도 않아서 너랑 이 방학동안 얼굴도 한번 못보고 너 학원도 그만둔거 같더라고.. 너무 슬펐어 진짜 못보는거구나 하고 나는 매일 니 생각하고 이기적인 상상해 카카오톡으로 너에게 연락해서 너가 너무 좋다 보고싶다 바보같이
왜 내 첫사랑은 짝사랑인거고 너는 왜 이렇게도 지워지지 않을까 벌써 한달이 가까이 널 못봤는데 니가 잊어지진않고 마음만 아프고 무기력해지고 알수없는 니 소식에 슬프고 이게 다 뭐하는 짓이지..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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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했습니다.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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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가까운 친구겠지만 나에겐 넌 그이상이야.오늘 너무 즐거웠고 잊을 수 없을 거 같다.니가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사랑해.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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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아하기 싫다 힘들어질거 아니까 근데 좋을땐 그거 다 잊어 생각도안나 아마 너가 나 좋다고하면 난 또 너한테 관심 잃겠지 그냥 내가 혼자 좋아하다가 지쳐서 그만둘거야  근데 이렇게 희망고문 하지마..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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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lVRKUGbJB2

내가 요즘 자꾸 너한테 전화도 걸고 널 데리러 가는 이유는
니가 너 스스로도 모르게 나한테 의존하게끔 만드는게 목표기 때문이야 ㅋㅋㅋ 슬슬 스며들거야 너한테
니 일상에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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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네 생일이야. 어떻게해야 너가 기뻐할까? 널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많이많이 좋아해.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니까 힘들어. 네 생일에는 용기내서 조금 좋아하는 티 내도 될까? 너도 나에게 관심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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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kLEyCDyxi+

그거 진짜로 줄 거라고는 생각안했으니까 굉장히 기뻤던건 사실인데 그거 일부러 그런거지? 내가 인형 손 조물딱거리는 동안 앞에 앉은 애 손 붙잡고 있었던거. 영화보는 내내 화면이랑 곁눈질로 니 손만 번갈아 봤어. 전부터 생각했지만 역시 눈치챈거면 놀리지 말고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애초에 나는 학교 가는 것도 너 보려고 가는 건데 나한테는 안하는 주제에 다른 여자애한테 스킨십하는 거 볼때마다 죽고 싶고.. 네가 나를 거부해 주지 않으면 내년에 만날일도 없는 널 잊을 수도 없고, 그럼 다른 애를 좋아할수가 없게 되잖아. 내가 학교에 갈 유일한 이유가 사라진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줘. 어차피 너도 나 안좋아할거잖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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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NVu5M+FLu2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형님 에게 다시 가고 싶네요....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그냥 외롭네요 슬퍼요 그래도 형님 사진 보면서 살아요 행복하게 지내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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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sorsFi0C4A

이젠 많이 지쳤어 접고 싶어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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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D3brGtyC9+

너 숨쉴틈도 없이 뽀뽀하는거 진짜 사람 미쳐버린다고
내가 아무렇지 않은척하느라고 죽어난다 아주. 소리낼뻔한적이 얼마나 많은데 참느라 심장이 괴로워
진짜 내가 나쁜년인건 아는데 이대로 너가 어디 안갔으면 좋겠어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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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Id4XYGKSK+

어제 니가 좋아하는사람 있다는 얘기 듣고 난 정말 너 못볼줄 알았어. 근데 신기하게 봐지긴 봐지더라.. 왜 나만 맨날 바라봐야 하는지, 참아야 하는지 궁금해지고.. 정말 눈물 한방울도 안나서 너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도 했는데, 니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도 웃음이 나오는거보니 좋아하는건 맞는거같다. 야 나 정말 기대 하나도 안하는데, 혹시 나 좋아해서 거짓말 한거 아니지? 사실 나 전짝녀 아직도 좋아한다고 니한데 거짓말 했단말이야..  과연 서로 말하는게 좋은 일이었을까, 난 사실 조금 후회돼.그래도.. 그래도 널 볼 수 있어서 좋다. 사랑해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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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Id4XYGKSK+

제발 니가 좋아하는 걔는 너무 일반이야.. 나 두번다시는 일반때문에 고통받는 모습 옆에서 보고싶지 않거든? 바로 옆에 내가 있잖아 너 너한테 치근대는 애한테 마음 준다매 나 충분히 치근댄거 같은데 나좀 봐주면 안될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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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kAoEzU0B8I

ㅈ...좋아해, 좋ㅇ...아니 사랑해.
농담 아니고 선배로서 아끼는 후배한테 좋아한다 얘기하는것도 아니야. 눈치가 없는거야 모르는 척 하는거야. 싫으면 차라리 싫은 티라도 좀 내봐...마음 접을 핑계라도 만들어달라고...뭔데 예뻐서, 뭔데 귀여워서.
...언니 이제 고3인데 자꾸 속앓이하게 할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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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ltVI0Wx7wY

진짜진짜 보고싶다 내가 니 생각한지 1년이 넘어가. 매일 하루하루 빠짐없이 너만 생각해왔어. 혹시라도 길에서 마주칠까 싶었고. 니가 우리학교 왔을땐 정말 기뻤었는데 결국 그때이후로 전혀 보지못했네. 난 매일 너만 생각하는것같은데 널 정말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난 이성애자인데 이상하게 너만 좋아. 정말 보고싶어 넌 날 생각할까. 너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만나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왜이렇게 미련을 못버리는걸까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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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jnUnzH6P/U

내가 너 좋아하는거 너도 알고 있어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너도 날 좋아해서 그러는거야, 그것도 아니면 너가 원래 그런 성격인거야? 너무 궁금하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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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YVq2Hukms

사랑해요 형 기억도 안나겠지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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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XzcFVMh5Lg

이제 괜찮아 난 딱 여기까지 였나봐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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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5QcupSh52g

내년에도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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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Y1jtQUpCaY

보고싶어 예뻐 좋아해 내 생각 하고있어? 난 진짜 멍청해서 니가 왜 화났는지 모르겠어 사귀는건 바라지도 않아 가끔 얼굴 볼 수 있는 친구로 남고싶어 미안해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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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vJipdFOJpY

나 너 좋아해. 근데 고백하면 네 반응이 어떨지 예상도 못하겠다. 솔직히 안지도 얼마 안됐는데 이러는거 나도 좀 웃기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어떡해, 네가 좋은데. 주위 사람들 시선도 무섭고, 네 반응도 어떨지 무섭고, 겨우 친해졌는데 다시는 못볼까봐 그것도 무서워. 그래도 조금씩 티 낼테니까 나 밀어내지 말고 조금만 더 다가와주면 안될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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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x15WTxyyfk

너는 내 퍼스트...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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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S5LwwPMtaA

당신을 사랑했지만, 당신은 저를 사랑하지 않는군요. 이런 생각은 조악하고 또 짓궃게만 보여요. 새해가 올 때마다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스스로를 위안하는 저지만, 결국에는 슬며시 그대 곁으로 돌아가네요. 제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당신이지만 그리고 이제는 얼굴조차 떠오르지 않는 당신이지만 조심스레 그대를 그려보고 불러보아요. 그대여, 기도할게요. 어제의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그대의 행복만을 위해 오늘은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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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IctP0pOdh+

>>365
혹시 짝님 초성이나 나이 알려줄 수 있어?
이름 전부 다는 좀 그러니까 성 말고 이름 중에 하나만!!ㅠㅠ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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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ptAdROI8gw

선생님 사랑해요. 졸업도 다가오고 못보게 될 날이 가까워와서 이젠 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이제 선생님  나이도 서른 후반인데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요!
끝으로 고3 힘든시기에 항상 밝고 화사했던 선생님 미소는 제 활력소였답니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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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vrHqK8KYUA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서로 바쁜 와중에 자주 만나줄 만큼 돈독한 사이도 혹은 서로 한가할 시기에도 굳이 자주 만날 만큼 친밀한 사이도 아닌 걸 알지만 저는...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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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T6LcNZMiUY

>>366 혹시 스물한살이세요?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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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Z8Ptj5P/vs

>>370 유감스럽군요.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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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1Wlq4lJE1U

카페에서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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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wwxPfhs64w

말투, 행동, 표정, 스타일 어느 하나 잊을 수 없다.
작은 행동이 나에겐 큰 의미로 다가왔고 그 행동이 아직도 나에게 남아 당신을 환기시킨다. 장난스러운 말투, 행동이 당신에게만 빠져들게 만들었다. 다른 사람을 봐도 당신만 떠오른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당신만 생각하면 나는 늘 봄이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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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YHi8ycBds

너도 나랑 비슷할 것 같은데
하지만 너는 아마 동성은 친구 이상으로 생각도 채 안해봤을거고 이런 감정을 어떤... 사랑에 연관된 쪽으로 생각하진 않겠지 그러니까 난 그냥 아주 좋은 친구고
근데 나는 너무 이런거에 고팠고 짝사랑이라도 하고싶어서 안달났던 상황인 바이니까 이런 감정을 네가 여자라도 그 어떤 사랑에 연관된 쪽으로 엮을 수밖에 없는거고 그래서 넌 내게 너무 혼란스러운 사람이고
내가 미친거겠지
생각도 안하는 너에게 더 넓게 생각하게 하는거보다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 내가 그런 생각을 접는게 훨씬 맞는거잖아 당연히 내가 이상한 사람이잖아
네가 방금 본 나를 보고싶다고 해도 내 걱정을 그렇게 많이 해도 내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사다줘도 날 그렇게 자주 쳐다보고 왜이렇게 이쁘냐느니 거짓없이 말하고 나랑 눈 마주칠 때마다 시선을 피하고 웃는다고 해도
너에게 난 그냥 너무 좋은 친구고
내가 너에 대해 저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면 내게 너도 마찬가지로 그냥 너무 좋은 친구인거고 그런거지
그렇지 내가 미친거지 미쳐서 손도 잡고 싶고 안고도 싶고 얼굴 맞대고 싶고... 그냥 그 모든걸 넘어서고싶다
미안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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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6PstOgooWY

아프지말고 건강해 니가 너무 좋은애라서 난 나보다 더 좋은사람과 니가 행복해지는걸 보고싶어 아직도 널 생각하면 두근거리는게 신기할 정도로 오래 좋아하고 있어.그만큼 너무 소중하다 너.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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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zlLdyQXjP+

사귀어주세요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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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DXSAX+KO4+

남자친구 있죠? 있는 것 같아 말도 몇번 안해봤지만 처음으로 아느척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매력적인 사람, 착각만 들고 우연을 의미로 해석하는 내 아둔함을 용서하세요ㅜㅠ 그리고 내 몸이 너무 안예쁘니까 보지말아요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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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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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1Qp1y5Ry/w

너무 보고싶어 기억만 해주라 잘 돼서 꼭 너 찾아갈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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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Q+U9fNOIy2

예쁘고 좋은것들 볼때마다 내가 너 생각하는 것처럼 너도 틈틈히 나 생각해줄까 너무 궁금해 너무 헛된 망상이겠지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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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ybqsaeVj/s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뭘 안으면 자꾸 수면제 먹은것처럼 졸려서 학교에서는 자제하고 있지만 너 엄청 안고싶어서 미칠 것 같다 너 너무 귀여움ㅠㅠㅠ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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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VfMd5Hgn0o

뭐하고있니지금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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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RDFBNilKes

오늘 보는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오늘 어디가 아팠어요? 많이 아파요? 그 남자보고 웃는거 봤어요 역시 이쪽 아닌거죠? 남자친구 있는 거죠? 나는 계속 착각해요 저번에 날 보는 눈에서 쨍하는 기분을 느꼈는데 역시 내 착각인거죠? 마주칠때마다 드는 감정은 나 혼자만인거죠? 김칫국에 착각병ㅜㅠ 못난나에요ㅜㅠ 오늘 봤는데 또 보고 싶어요.. 몸 빨리 나으세요 웃는거 보고 싶어요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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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fEhHDw1lYY

안 기다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건가 보다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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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b5PJPFQvZA

진짜 사람 걱정하게 만들어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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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xpnKNNtrHw

>>358 미안한데 짝님 초성 알 수 있을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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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rDHybiVSHI

얼른 일어나 멍총아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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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TfN5a4WSmY

왜 카톡 안보냐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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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34gVRpCbeI

좋아한다고 진짜로 사랑한다는 말은 부담스러워할게 뻔하잖아 진짜 좋아하는데...좋아한다고 했는데 별 반응없는 네가 밉다 나도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나서 너포기할려고해 잡아주라 제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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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GGU8Pas2VA

이제야 널 생각하면서 울지 않게 되었어. 칭찬해줘... 널 보낼 수 있을 때 까지 너한테 티 하나도 안내고 너 곤란하게 안 하려고 갖은 노력 다 한 나 좀 봐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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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5UtIi6JVdA

나 너 좋아해서 일부러 피하고 틱틱거리는거야 근데 이러는거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내년 같은반 안됐으면 좋겠어 제발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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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ZwUfze78RI

전화가 왔었다. 여보세요, 아무 말 없이 그리고 몇 초 뒤 전화는 끊겼다. 직감적으로 나는 알 수 있었다. 마음 아프지만 그 사람이 날 찾아오지 않는 이상, 난 더는 찾아갈 수 없을 것 같다. 흐르는 시간은 우리네의 사이에 깊은 고랑을 남겼고, 건너기에 아직 난 너무 작다.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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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ZwUfze78RI

간절히 서로에게 닿길 바라도, 그저 바라는 마음 뿐이라는 걸.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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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BklUOfviCI

이번해에 같은 반 되고싶은 느낌은 아닌데 너 목소리랑 향기랑 얼굴 충분히 느끼고도 아무런 기분이 안들어.아직도 날 신경쓰는...것 같은데 너도 나 더이상 신경 안쓰면 좋겠다.어짜피 서로 아프기만 할거잖아.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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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SoeKY36Uk

질투나게하는거 그만하면 안돼?? 진짜 나 너무 힘들어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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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3+YsdgWZok

너는 왜그리 예쁘게 생겨서 내 마음에 자리를 잡았니. 꼭 너와 얘기 나누고싶고 꼭 너와 사랑하고싶어 좋아해 나중에 봐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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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6bK2wHiJjY

다른 사람 다 말고 너만 좋아해 이건 진심이야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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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0EI/ALrt5U

너무 많이 보고싶었어
아직도 너만 사랑해
그러니까 보내줄게 잘 가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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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fUO0K037NM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쳐서 힘들어서 별핑계 다 대면서 널 포기할려고 그래서 내가 연락도 안하고 그러던거였는데 자꾸 꿈에도 나오고 어제 너무 보고싶어서 문자보내니 칼답오는거 보고 놀랐어 네가 원래 칼답하는 애였나 기분이 좋아서 답을 잘보내는건가 고심했다 먼저 연락은 죽어도 안하는 애가 자꾸 나를 왔다갔다 하게 하네 포기 안하고 싶어지게해 진짜 보고싶다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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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fUO0K037NM

>>146 너무 오래돼서 답해줄지 의문이지만...나이가 어떻게 돼? 내 짝녀랑 레스주랑 행동이 너무 비슷하다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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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Vpkh3DBMh+

여름에 한번쯤은 연락해주세요. 하고싶은 말은 이제 없는데 그래도 딱 한번은 봐야하지 않겠나싶어서. 같이 나눈 이야기들 서로 알아온거 다 의미도 없는 시간 때우기나 장난이었다면 그럴 필요도 없지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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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umdTtCaOXQ

보고싶어요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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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nD4bpGHOXg

너도 날 좋아하게 되면 좋겠다
우리 사이도 참 특이하다
내가 희망을 가져도 되는 거면 좋겠어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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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xfJ4aRrajA

>>399 나 레스준데 저거 쓸 당시 스물다섯이었어!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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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nXpdGqKGG6

어떡하지 언니가 너무 좋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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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joa9HP8kLM

>>403 그럼 아니구나ㅠㅠ레주 이쁜사랑하는 하루되길 빌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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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joa9HP8kLM

>>403 아니아니 레스주! 좋은 하루 보내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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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Tl9UnVjnNQ

목요일날 처음봤죠 우리? 내가 제일 친한친구 좋아하고있어서 난감한 상황이라고 그랬었잖아요
근데 목요일 저녁엔 처음으로 걔 생각이 안나고 언니 생각이 났어요.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꼬박 3일 4일이 언니 생각만 났어요. 연락하고싶은데 연락처가 없어서. 설 잘 지냈나요ㅋㅋㅋ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리고있을게요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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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iEdx+EBvvI

내가 널 좋아하는거같아서 미안해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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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XX9wOUEyg+

ㅜㅠ 님 이성애자죠 ? 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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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NGRpM1N1nc

>>408 와....이거 격공이다....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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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ftZXWIHXU

내가 은근슬쩍 하는 말에 니가 그런게 좋냐하고 대답했을때 진짜 너무 아팠어 내가 아무리 바래도 역시 안되는구나하고
좋아한지 4년째내..
고등학교에서 반이 갈라져서 다행이야
더이상 매일 널 바라보지 않아도 되서

입학하고 니가 날보고 인사를 안해줘서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괴로웠어 그래도 슬슬 마음접을수있겠구나 했었는데
니가 어느날 웃으면서 해준 인사 한번에 무너져버렸어 그리고 안심했어 날 싫어하는게 아니구나하고 또 다른 반이어 다행이라고
같은 반이였으면 난 매일 아파했겠지만 다른반이니까 그래도 조금은 덜 아프니까
그러니까 행복하게 지내줘 나는 그냥 가끔 바라만 볼께

남자친구하고 헤어졌다는 얘기는 들었어 아파할때 힘이되주지 못해 미안해 위로해주지 못해 미안해
넌 인기가 많으니까 곧 다시 애인이 생기겠지 이번에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해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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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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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S2s2mn3gGA

수정아 내가 너 사랑한다고 많이 말했지, 그런데 그거 네가 생각하는 그 사랑 아니야. 수정아, 네 이름 보통명사에 동음이의어, 이름으로도 자주 쓰이는 단어라 시도때도 없이 여기저기서 네 이름이 보여 힘들지만 이런 곳에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이름인건 좋다. 너 때문에 엄청 힘들었지만 또 네 덕분에 많이 웃었다. 앞으론 자주 못보겠지. 난 이제 뭘로 살아야 할까. 막막하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그럴리 없겠지만 전 애인이 무슨 짓 해도 절대 다시 좋아하지 말고. 오늘도 사랑한다.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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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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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imPfGLfY

내가 준 꽃다발을 프로필에 올렸다 내렸다 하트를 썼다 지웠다 너는 여자로서 여자인 나에게 다른 감정 가지지 않잖아 알아 그런데 자꾸 희망 가지려고 해 내가 그냥 친구로 남고 싶은데 그러다 다시 욕심 부리게 돼 나 어떡하니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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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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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6892eUKkmE

>>391
내 얘기인 줄 알았어...ㅜㅜ 읽을수록 맴찢이야...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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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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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J0tqMKRl0s

밥 한번 먹고싶어요 밥이 아니라 커피나 뭐든 상관없고 그냥 둘이서만 대화하고싶어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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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rafKEMXNO2

내가 슬슬 지겨워지냐.

417
별명 :
높은음자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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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QPlvwP8G3w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러니까 한번만 손 잡아보고싶은데. 조금만 더 이야기하고싶은데..안 되네요. 그만큼 내가 잘해줄게요 바라볼수밖에없는 사회속에있지만 혹시 또 만날지 누가알아요? 그때까지 내가 힘 닿는 만큼 좋아해줄께요 잘해줄게요 챙겨줄게요.. 미안해요 좋아해서. 언니는 포비아일텐데. 그래도 사랑해요. 너무 많이..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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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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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UJunsU7Ajo

너 학교 어디 갔어? 나 재수하는김에 너를 목표로 해볼까..상상해봤어... 터무니 없지만 전혀 몰랐던 척 니 앞에 나타나는거야.. 그럼 졸업하고나서도 널 볼 수 있을텐데... 졸업식날 용기내서 물어볼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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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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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z6J/5R087Q

난 분명 널 좋아하는데 넌 날 어떻게 생각할까?
분명 좋아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면 보답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정상인데 난 그렇지 않네. 내 연애 성향이 에이섹슈얼 비슷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음, 좋아하는데 고백하고 싶진 않아. 난 너를 바라보는 제 3자역이 참 잘 어울려. 널 좋아해, 행복하게 살아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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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HQx5IKqzbU

오늘 너 보고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아무 감흥이 없더라. 내가 이쪽인 걸 아는 애랑 하교할 때 드디어 너를 포기했다고 기쁜것처럼 말하긴 했지만 그냥 엄청 착잡한 거 있지. 오늘 하루종일 내가 너를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려는 그 순간까지도 네가 붙잡아주길 바랬어. 방학전까지 내가 널 좋아했다는 걸 네가 알리가 없는 데 말이야. 애초에 아코이로맨틱이라 너한테 고백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고, 이런식으로 관찰자 시점에서 바라보다가 끝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에.
나는 너를 만나기 전까지 로맨틱 끌림을 느껴본적이 없었어. 내가 여태까지 로맨틱 끌림이라고 생각을 해왔던게 스퀴시라는 걸 알게 되고, 내가 너에게 로맨틱 끌림을 느낀다는 걸 인정하면서 꽤 많은 변화가 생겼어. 그만큼 네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로맨틱 끌림이 없는 지금도 난 너를 소중하게 생각해.

사실 네가 레즈비언인거 알고 있었어. 네가 내 첫사랑이야.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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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Vl5c37TK9o

나 수족냉증 없어요ㅋㅋㅋ 아니 손이 잘 차가워지는 체질은 맞는데 수족냉증은 아니야
너는 전혀 신경 안 썼겠지만 내가 그제나 어제 다른 애들한테 손달라고 하면서 손을 잡았던 건 순수하게 손이 시려워서 그랬을 뿐이고 그러다가 니 손도 기회봐서 한번 잡아보려 했던거고 그래놓고서 정작 네 손을 많이 못잡았던건 네가 싫어할까봐 그랬던 건데. 그냥 네 손을 너무 잡고 싶다. 내가 너무 소심해서 거부하면 정신적으로 타격이 클 것 같아서 너한테 말도 못꺼내고, 손에서 땀나면 불쾌해할 것 같고 특히 어제는 너 숙제하는 거 방해될까봐 아예 말도 못하고.. 아니 진짜 내 성격 왜 이 모양이지. 옆에 있는 걔네 둘한테는 그냥 쉽게 손 달라고 할 수 있는데 너한테는 그 말하나 못해가지고 쩔쩔매고 있고.. 걔랑 손잡고 있는데 옆에서 예쁜 사랑이 어쩌고 하는데 나는 그 와중에 나한테 아무런 관심도 없는 너만 곁눈질로 보고 있고..
아 보고싶다. 이틀 보고 나면 앞으로 볼 일도 없을텐데 어쩌지...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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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hWT3miOUck

숱한 당신 생각들이 나를 그렇게 긁어댄다 정말. 보고싶어 미치겠어. 내가 만일 당신 옆 그분처럼 편하게 전화해서 응, 그냥 보고싶어서요. 하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꿈이겠지. 대체 왜 뭐때문에 계속 아른거리는걸까. 나도 당신한테 꽃다발 전해주면서 좋아할 것 같아서 사왔다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40분 거리여도 바로 달려가서 공원 벤치에서 단둘이 눈맞추며 대화하고 싶고 카톡할 때도 맞춤법 꼭꼭 맞추면서 당신 눈에 거슬리지 않게 하고 싶어. 근데 나는 그럴 수 없잖아. 나이차이만 나면 내가 어떻게든 해봤을텐데 예쁘게 사랑하고 있는 거 다 아는데. 왜 그분도 없는 데에서 그렇게 예쁘게 하고 다녀요. 왜 자꾸 나랑 눈 마주치면서 그렇게 웃고 그래요. 나 되게 조금씩 다가서는 성격인데 나는 안되는걸까. 나 정말 당신 엄청 아끼고 아껴줄 수 있어요. 솔직히 당신한테 막 엄청 불타오르면 내가 또 금방 지칠까봐 매일 두려워했고 그래서 되게 참았어요. 보고 싶다는 생각도 아꼈고 참았고 당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까워서 참았는데 이제는 그게 안된다. 자꾸 보고 싶고 웃는 것도 목소리도 눈빛도 자꾸 떠올라. 당신이랑 있었던 추억이 자꾸만 생각나서 그분이 미워져요 계속 욕심 안 낼거라고 기대도 안했다고 말로만 그러네. 결혼하게 되면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해요? 마음의 준비라던가 그런게 되나? 그런 거 진짜 하나도 소용없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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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매번 이 한마디가 목끝까지 차올라도 넌 이쪽이 아니니까 친구로라도 남고 싶어서 삼키고 삼켰던말 다른거 안바라고 저 말이라도 너한테 해보고 싶어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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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SzunTaCWG6

보고싶어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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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ibKZwzAVqg

당신과 내가 이어질수있는 확률은 몇프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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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만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단 둘이 영화도 보러 갔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데이트 신청 받은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내가 싫다 짜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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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davToeilzU

혹시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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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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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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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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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싶은데 내가 너 기억속에서라도 좋은 친구로 남고싶은 마음과 차일까봐 고백도 못하겠다 거기기서도 잘지내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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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너를 같은 반에서 못 보게 됐네.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너랑 같이 먹는게 이걸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더니 가슴이 아리더라고. 널 만나기 전에는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 안했어. 애초에 사랑에 있어서 성별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왔다고는 해도 무로맨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끌림을 느낀 적이 없었다보니까 갑자기 고등학교 올라오자마자 훅 들어올거라고 생각도 못했었고.. 난 그냥 네가 너무 좋은데, 점심 먹을 때든 체육시간에 계단에 앉아있을 때든 너랑 같이 있고 싶을 뿐인데. 그래봤자 문이과로 갈릴거니까 같은반이 될 가능성은 없었지만 그래도 너 하나때문에 이과로 갈까 고민도 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너를 잊어버리게 되는 건 아닐지, 너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 게 그냥 '과거'로만 기억에 남게 되는게 두려워.
네가 나한테 처음으로 말을 걸었을 때, 첫날째에 내가 어디에 앉았었는지 아직도 기억해. 네 손에 붙어있던 반창고도, 사촌동생 놀아주다가 손가락을 가위로 베는 바람에 다쳤다고 한 것도. 네가 이쪽 사람이라는 걸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었고 그래서 네가 학기초에 어떤애의 얼굴이 네 취향이라고 말했을 때나 걔를 좋아하는 게 티가 난다고 생각되는 여러 순간마다 웃고는 있었지만 사실 힘들었어. 이제 연락도 안할거니까 빨리 미련을 버려야 할텐데. 미안해. 나도 내가 이정도로까지 너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평소에 흘리지도 않는 눈물이 쏟아지니까 너무 당황스럽다.
미안해.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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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ZNrNXGhuY

이제 더는 너가 만나기를 허락할 때까지도 못 기다릴 것 같아
오늘도 너가 사는 마을에 세시간이나 걸려서 갔다가 왔어
너가 없는 세상은 지옥같아 여기에서 꺼내줄 수 있는건 너뿐이야
정말 미쳐갈 것 같아 너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환한 미소밖에 보이질 않잖아
그걸 보는게 얼마나 기쁜데 슬픈데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지켜주고싶다고
너를 지금 당장 보고싶어 만나고 있어도 보고싶어
너와 함께 있을 때는 주머니에 넣고만 있는 손으로 너의 손을 잡고 싶어
좀 더 오래 옆에 있고싶어서 한번만 더 너를 안고싶어서
너의 목소리로 나의 전부를 채우도록
너의 체온이 나의 심장을 녹이도록
나는 너한테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이번에도 실패했다고 문자로 보낸 너가 그 이모티콘처럼 웃고 있을 리 없는 너가
혼자서 다시 방 안에서 우는 너를 으스러지도록 안고 싶어
절대 말 못할 사랑고백도 서툰 화법으로마나 속삭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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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반반이긴 한데 난 솔직히 안됐으면 좋겠거든 너 보고싶지않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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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y96QUbd04+

다행인것 같아 어제 꿈에선 너에게 고백을 했지만 넌 곤란한표정으로 거절을 했어 근데 의외로 무덤덤했어 깨고나서도 별 감정없더라 이제 널 포기할수 있나봐 나도 날 잘 모르니까 널 직접 만나고 연락하고 그러면 다시 감정이 수면 위로 떠오를수도 있겠지만 전처럼 널 보고싶어하고 찾아가고 그렇진 않을것 같네 지금은 그런 느낌이야 아직은 카톡하나에 움찔하지만 더있으면 무덤덤해질것 같아 정말 다행이야 이젠 친구로서 네 옆에 정직히 있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네가 연애하고 결혼하여도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을것 같아서 나 괜찮아질것 같아 언젠간 너에게 네가 내 첫사랑이고 네가 한 말 행동 내가 너때문에 한 행동 말 모두 술 한잔 걸치고라도 말해줄 수 있겠지 이젠 네 친구인걸로 만족할게 친구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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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사랑한 시간은 죄가 아니었어. 그걸 지나고서야 알았네. 너는 마냥 놀고 싶을 뿐이지? 하지만 언젠가 내가 그리워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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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하다는 말이 좋아졌어. 옆에 있는 애가 내가 웃는거 따라할 때 네가 말했잖아. 그렇게 경박하게 안 웃는다고. 네가 나를 그렇게 봐준것도 기뻤고 계속 경박하지 않다고 말하는 데 그냥 그 단어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네가 그렇게 말해준게 떠올라서 좋더라. 이제 같은 반도 아닌데 난 뭐하는 걸까 싶다. 이제 너를 좋아하고 싶지 않다고 울어놓고서 왜 나는 너를 놓아줄 수가 없는 건지, 네가 준 인형이나 다른 물건들을 책상 위에 잘보이게 올려놓고 옮기지를 못하는지. 그냥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개학하고 나면 너를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을 거라는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너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걸 눈치채고 있었을까. 알고 있었어서 그렇게 나를 헷갈리게 한걸까. 마지막 동아리 활동 때 중앙현관에서 걔랑 이야기 하고 있었던거. 그거 사실 너 기다렸던거야. 네가 먼저 갔으면 어쩌지 생각하면서 그래도 먼저 안갔으면 너무 후회될것 같아서계속 기다린거야.
생각하니까 다시 울 것 같다. 이제는 차라리 네가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나는 너를 좋아하고 아마 한동안은 계속 좋아할 것 같아. 그러니까, 나도 내가 모순적인건 알지만 네가 붙잡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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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LNYjSJDQEU

오늘 엽떡 먹으러 가고 싶었는데 다른애랑 같이 가는거라 그냥 안갔어 나중에 너랑 둘이 가고 싶다  3학년 졸업식이었는데 너 그 선도 선배한테 꽃주는거 나한테 장난식으로 줬지 그 하얀 강아지풀같은거. 설렜어 진짜. 이 요망한 여자야
오늘 손 텁하고 잡는것도 우주최고.. 잊혀질때 즈음 또 너 보면 헤실거리고 기분 좋다
올해 고3인데 우리 같이 힘내보자 같은반 됬음 좋겠다.. ㅎㅎ 그럼 더 친해질텐데 내가 너 많이 좋아해 애정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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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BjP3COh3XQ

아씨..이제 졸업해서 너볼기회 지구가 29482쪽나도 없는데 내가 미련덩어리인거고 망상 덩어리여서 그런거지만 너 상메에 아무렇지않게 고등학교이야기 써있는거보니까 밍숭멩숭하다.. 난 아직도 너 못만난다는거 실감안나는데..가서도 잘지내!안녕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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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UBsBWRzMTg

좋아해에에ㅔㅔㅔ!!!!내가 그렇게 티를 내는데!!!!눈만 마주쳐도 좋이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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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4Y8gIfTVvZ+

자꾸 욕심 안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계속 나랑만 있었으면 싶고, 나를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싶고, 연락도 다른 사람들보다 나랑 더 많이 해줬으면 싶어. 근데 넌 이런 내 마음 알면 불편하다못해 싫어할거같아 무서워. 티 안내려고 노력하려는데 그것도 잘 안돼. 그래도 같이 있으면 좋고, 너의 기억에 내가 추가된다는 것도 좋고 손잡고 걷는것도 좋고 그냥 다 좋아.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지만 잘 보내고, 더 친해졌으면 싶어. 편견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용기라도 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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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pbN/Cj4wNE

나 진짜 너무 헷갈렸었는데 반년넘는정도 고민한결과 너를 좋아하는 거 맞는거같아
근데 으응 정말슬픈게 너는 동성애에 대해 편견은 전혀 없는애지만 헤테로라서 더 안타깝고
있잖아 나 너에 대한 제일 첫번째 기억은 네가 옳지 않은학교의 일을 지적하면서 나섰을 때 그때 나 너랑 눈마주쳤던것도 기억해 그때는 너 좋아하지도않고 친하지도 않았는데말이야 그때 나는 그냥 어 용기있는 애네 싶었어  나는 당당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좋아 이상형같은 의미만으로 아니고서도 그냥 그런 사람은, 엄청 빛나는 느낌이야 그리고 다음에는 너와 친해지고 조금 더 가까워지고, 그런 2개월의 시간 동안 난 그냥 널 맘 잘맞고 좋은친구라고 생각했어 근데 여름방학 가까워지면서 이상하게 네가 다른애랑 친한게 보기힘들더라 사실 지금도 조금 그래 난 집착이 심하지만 티를 안 내는 편이라 네가 다른 애랑 몇주동안 같이 더 친하게지낼때 그 애 사라졌으면 했어 이때도잘 몰랐어 친구로서의 집착이랑 연애감정으로의 집착이 헷갈렸거든 집착이 좋지않은건 알지만...나는 너랑 사귀고 싶고 처음으로 현실의 누군가에게 연애감정을 가졌어 너는 진짜 볼때마다 빛나는애야 애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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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pbN/Cj4wNE

두루두루 친하면서도,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옳지 못한 건 사실 난 무서워서 잘 말못하는데 너는 당당히 말하고 그런게 정말너무 멋있어보였어 정말 너는너무 빛이나는거같은데 나는 가끔 초라해 보여 으음...그렇지만 빛나는 널 좋아해 널 좋아한 남자애들중 몇몇은 개쓰레기들이었지만 난 걔네가 죽도록 밉고 싫지만 이해 안가는건아냐 너처럼 빛나는 애를 누가 어떻게 좋아하지않을수 있을까싶어서. 널 정말정말 좋아하지만 내 소원이 이루어질 순 없으니까 내 곁에 계속 좋은 친구로 남아주면 기쁠것같아 지금도 나는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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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FJat7iCvOQ

고마워
같은 반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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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Ywm7QEwck6

네가 좋다고 생각한 뒤로는 걷잡을 수가 없다 마음을 나 어떡해?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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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dpM1a5/lLo

보고 싶기는 매일 보고 싶은데 어제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내내 당신을 글로 쓰다가 혼자 칭얼거리기도 하다가 구질게 눈물 흘리면서 당신 보고 싶은 날로 기록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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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dpM1a5/lLo

오늘도 마찬가지일 것 같고요. 보고 싶어요 진짜 정말로 정이 왜 안 떨어질까요. 왜 그럴수록 더 보고 싶어질까요. 그냥 당신이 행복하기만 바라면 될 것 같은데 자꾸 나도 행복하고 싶어요. 같이 행복할 수 없다는 거 잘 아는데. 내 감정 책임지실 이유 없고 저도 강요할 자격없다는 거 잘 아는데요 이 감정이 너무 답답하고 갑갑해요. 애달고 개탄스러워요. 보고 싶어 정말. 나쁜 년인 거 아는데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당신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한다는 걸.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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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OlnqBIBJdo

넌 언제나 답장이 늦고. 그런 너에게 난 혼자 삐지고 화나고. 왜이럴까 우리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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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0VCsYA4HhU

계속 생각나는데 당신은 너무 빛나는 사람이다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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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rxW1uUzhks

내가 포기할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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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pEmK5zrVxk

나 왜 점점 네가 좋아지지? 근데 친구로서 널 잃고 싶지가 않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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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DKYoD/LBnc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맞나봐ㅋㅋ 그래도 또 보면 흔들릴거같으니까 또 만날일 없으면 좋겠다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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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BtRIPmPQFI

솔직히 나만 포기하면 너랑 걔랑 행복하게 끝날일인데 말이야.. 왜 난 포기할수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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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MVi+/9Dgws

나 요즘 며칠 간 정말 괜찮았어 근데 지금 기분은 완전 엉망이야. 너 때문에.. 너가 답장을 늦게 하면 신경쓰이고 서운해. 너가 다른 사람얘기를 즐겁게 하면 그게 남자든, 여자든 간에 질투나. 정말 싫다 너는 전혀 모를텐데.. 알고싶어 하지도 않을텐데. 그냥 내가 지금 외로워서 잠깐 품은 마음이면 좋겠어. 조금씩 티나더라도 모른 척 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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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QKS6RdFqh+

너를 너무 좋아하는데, 우린 이제 맨날 볼 사이가 될 수 있는데... 그냥 포기하려고. 넌 어차피 다른 남자애 좋아하는 거 알아. 그동안 내 마음 속에서 별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어. 넌 내가 반 년이나 너를 좋아했던 것도 모르지? 나 이제 널 잊을거야. 우리 다시 만날 땐 꼭 같은 마음의 친구였음 좋겠다.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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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식 날 첫눈에 반했어. 네가 나랑 같은 학년인건 확실한데 몇반으로 배정받았는지 모르겠다. 같은 반 같지는 않던데 개학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이름도 모르지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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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보같은 연애상담을 들어주던 그 애가 그랬지 너희는 결국 서로 사랑하게 될 것 같다고...
그 때 네가 날 사랑한단걸 내가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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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미안해 내가 남자였다면 좋았을텐데. 그치? 아니 애초에 기회조차 없었을까? 그래 역시 난 네 이상형의 발끝만큼도 쫓아가지 못해. 나는 권지용도 아니고 유아인도 아니고 송민호도 아니야. 단지 너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딩일뿐이야.
저번에 소름끼쳤다면 미안해. 부담스러웠다면 미안해. 그냥 네가 좋아서 그랬어. 나 되게 이기적이지? 역시 난 사람을 사랑 할 가치가 없나봐. 여태까지 제대로 된 사랑이 없어요ㅋㅋㅋ 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는 있니? 그러니까 동경이 아니라 진심으로. 어휴 죽을때까지 모르겠지뭐 항상 이래왔는데.. 야 너 너무 매력적이니까 가끔은 매력없어도 괜찮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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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9C+e1DOtkY

왜 다 용납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으니깐 다 좋은거였네요.
다 좋으니깐 내 앞에만 나타나줘요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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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EHBfUSpmKk

날 안볼수만 있다면 매몰차게 버리고 갈수있었던 아이였고 그 따뜻했던 행동이 가식이였다니 나도 참 멍청하다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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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Q2ymnL2HwM

오늘 나랑 데이트해요.........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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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UNVYdd61B2

내가 맨날 뚱하고 눈피하고 적극적으로 안해서 너님 내가 너님싫어하는줄알지? 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그래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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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vRCdw+QCuw

으엥 좋단말야  니가 너무 좋단말야 얼른 얼굴 보고싶어 사랑해
꿈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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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걍 말할래 솔직히 너랑 000이랑 진짜 안사귀었으면 좋겠고 니가 걔 말할때마다 너무 불편하고 정신 없었어 
나 너 좋아하는거같아  너무 내 감정만 강요하는거 같아서 말 안하려고히ㅏㅆ는데 지금 아니면 못 말할것 같다 나랑 사귀자는거 아니고 이거 무시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있어도돼 000한테 고백해도 돼 내가 널 좋아하는거지 니가  날 좋아하는게 아니니까
고백해서 미안해 그냥 잊어줘

이렇게 톡보내고싶어,,,,난찌끄레기라 못하겠지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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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해?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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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해?? 애인이랑 맛있는거 먹고있어?? 맛있게 먹어. 데이트할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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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cO2llnV9yo

아니라고 말해줘...우리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해줘 부탁이야 제발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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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cO2llnV9yo

밤엔 가끔 울었어 어제도 오늘도 그저께도 계속...그냥 기분이 좋다가 한순간에 그렇게 다운이 되더라 나 너무 힘들어 너 보고 싶은거 참는게 너무 힘들어 이런 내 마음 넌 알까 작년 널 자주 쳐다보지않겠다 다짐하고 그 몇 번 바라보지 않은게 이렇게 후회가 된다 바보같은 짓이 었지 말도 못 걸거 실컷 쳐다보기라도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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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약속을 끊임없이 잡는다. 그게 내 살아갈 하나의 빛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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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인 네가 좋은데 너는 여자인 나를 연애 상대로 생각도 안 해 봤겠지 그게 너무 슬프다 애초에 기회도 없는 사랑이라니 점점 더 좋아지는데 어떡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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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짜증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랑 같은 반되면 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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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게 있을까 만약 있다면 나의 인연은 그 아이일 것 임이 분명하다. 그저 이름만 아는 누군가의 웃음 한번에 이토록 절절해 질 수 있다는 것, 인연이라는 말로 밖에 설명할 길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언컨대 아무것도 없었다. 예컨대 이유는 있으나, 목적없는 파도처럼 끌려갈 뿐이었다. 우리의 인연은 왜 잠시 멀어졌는가 생각하는 동안, 나의 옷차림이 두 어 번 변했다. 그 동안에 비로소 내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내었다. 우리는 끝내 더 나은 모습으로, 아무 걱정없는 미소를 지으며 만나리라고.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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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시련들이 지나 각자의 봄이 왔을 때, 함께 따사로움을 맞으며 벚꽃이나 날씨따위에 대한 소소하고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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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먼저 봄이 오면 품을 내어줘 너의 겨울을 녹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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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69djV/2vhM

음…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당신이 좋아할만한걸 필사적으로 하려하고 당신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 당신은 곧 결혼을 할것만 같아… 어쩔수 없죠…식사거르지 말구 너무 찬것만 먹지 말구… 남친과 행복한 나날되길…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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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a2+LwT33UY

오글거려서 죽어도 못하는 말이지만 네가 아프니까 나는 너무 슬퍼....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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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MYjlTgLgSM

난 너 좋아하는데 왜 난 너랑 하나도 안친할까 진짜 내가 살 엄청 빼고 너한테 고백하면 너가 받아줄까? 근데 난 너 진짜로 좋아. 내가 학원 안 끊고 다니는것도 너때문이고 아무리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어도 참는게 너때문이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은 너 좋아하는거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이번에도 또 포기해야하나.., 너도 내 추억중에 좋았던 추억으로 간직 될까, 어떨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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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vbMT24o/lY

나 너 많이 좋아해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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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VnwxbzWnFY

네가 내 꿈에 나왔어. 꿈속에서 넌 자는 척 하는 내게 두번이나 입맞추고 혼잣말로 고백을 했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지금도 너무 설레.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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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8G1TIHmAz+

곧 봐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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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PaMxzqfEIE

참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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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nh38hVzfLc

아니 너 게임하고있는거 다 알아 그니까 카톡좀 봐
아님 뭐하는지라도 알려줘 제발 너 못봐서 니 소식이라도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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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ykhZNCJkTk

내 첫번째부인 너가 해줘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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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c+xGcPJ29+

내가 널 좋아하는걸 네가 아는이상 우리는 더이상 친구의 형태는 아니야...이거 제대로 알고있어주라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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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u2LT/g9yuY

지금 뭐해?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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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ZVsMtjmZQ

3학년 겨울방학이 얼마 안남았을 때, 겨울방학이 끝나면 곧 졸업이니까 마침 얼마 안남은 빼빼로데이에 선물을 줄 생각이었어. 그런데 11월 초반의 네 생일을 노린 남자애한테 선수를 뺏겨버렸지. 지금 네 남친 말이야. 그래서 사둔 빼빼로 다른 애 줄까 어쩔까 하다가 사실 내가 주기도 뭐했잖아. 솔직히 나는 너와 안친했으니까. 2,3학년 같은 반에 번호까지 2년 내내 앞뒤지만 일 년에 몇 번 인사할까 말까한 사이에 빼빼로를 주는 건 이상하잖아? 하지만 어차피 졸업하고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네게 빼빼로를 건냈어. 늦은 생일 선물 미안하다고. 사실은 이른 빼빼로였지만 생일선물이면 그나마 덜 이상하겠다 싶어서 그렇게 말했어. 그리고 너는... 예쁘게 웃으며 정말 고맙다고 했어. 인사도 잘 안하는 내 선물을 이상해하지 않고 오히려 내 생일까지 물어봤어. 그래, 나는 이래서 너를 좋아한거지.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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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Btqff/RtIE

내가 널 좋아하는티 많이 내는데 왜 못알아채는거야 바보가 이뻐가지고 길거리캐스팅당해도 아무나 따라가지마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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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kb4CqTlaPY

어우 동갑인거같은데 되게 사람끌어들이는 매력있더라 내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던데 다들 그렇게 느낄 거겠지? 끼가 많은걸까?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고, 웃고,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하면 진짜 너무떨리고 무릎을 조아리고 싶다. 몸매진짜 귀엽고 섹시하게 잘빠졌어 피부가 좀 안좋아도 상관없어 이미 내눈엔 콩깍지씌워진것같고 미치겠어 눈도 못마주치고, 너가 오해할수있는데 내가 다른델 휙 고개돌리느거 눈마주치기 부끄러워서그런거 저번에 내가 준 음료 그게 내 마음임.. ㅋ..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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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kb4CqTlaPY

난 그 작은 것까지 너무 신경이 쓰이더라고 당연히 너가 나한테 관심도 없을테지만 사실 난 니가 거리에 있진 않을까 싶어서 이 추위에도 한시간씩 거리를 걸어다니다가 들어와 저번에 마주친거, 우연아니야 내가 일부러 너 찾아다닌거야 너가 아는척해주고 웃어주어서 기뻤어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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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FlQVInniLA

나랑 친구 해 줘서 고마워. 너 많이 좋아해. 미안해.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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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bUIOXWhkvk

언니 나랑 사귑시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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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oxaAu7WGLA

내일이면 반배정 나오고 우리반도 해산이네. 1년동안 수고 많았어. 나랑 같은반 해줘서 너무 고맙다. 넌 평생 내가 너 좋아하는걸 모르겠지만. 나만 기억하고 있을란다ㅋㅋ 같은반되면 좋겠다 정말.. 오늘 앞에서 공부하는거 너무 좋았어 그 시간이 멈췄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은 흐르고 너도 나도 각자 제 길을 걸어가겠지 너는 나를 단지 너에게 동경을 표현한 고2때 같은 반 친구겠지만 나는 너를 정말로 좋아했다고 말할수 있어. 절대로 못잊어. 나는 너를 영원히 지우지 못할거 같아. 내일보자:)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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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5JJkg6jAk2

너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너를 좋아해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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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3Re+6sPIjY

티나는거알아 친구라고숨어서 마음표현한거맞아 너가오늘 한말이 눈치채고 한말일진모르겠어 근데난 아무리생각해도 친구이상으로너가좋아 그이외에는모르겠어 분명한건 넌나에게특별해 너가애인생기면 마음이 좀 많이 아플꺼같아 근데 내마음을 표현할자신은없는것같다난..사귈자신도없어용기없는 나라서미안해.너가여자도상관없다는말이 나에게 용기주려고했던말 이었으면 좋겠고 떠보는거였으면좋겠어. 나에게 애정주는 사람이 좋은건당연하게아닐까? 성별이중요할까?  내눈에 넌많이 빛나보여. 매력없다하지마 너만큼 매력있는사람 없었어난. 내아픔에 진심으로 눈물흘려줘서고마웠어. 내기쁨에 진심으로 웃어줘서고마웠어. 술김에라도 말해버리고싶은데 술도쎈 널 난어떻게해야할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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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QbyI5vCPf+

언제 고백할거야..? 내가 할까?ㅜㅜ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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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Qc7bNUeNzk

만약에 일반이거나 애인이 있었다면 미안해요...지금 생각해보니 초콜렛준것도 어쩌면 민폐였을지도 모르겠어.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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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oxaAu7WGLA

오늘 안아주면서 서울에서 보자고 한거 너무 좋더라. 같은반 안되서 너무 아쉽다. 좋아했어 고마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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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oxaAu7WGLA

너에대한 내 감정은 점점더 깊어지는거 같아.
효정아 미안해 고마워 좋아해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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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EDGaoa2icM

네가 내 첫사랑이었어 그런데 너 보니까 네가 좋아하는 그애만큼 나는 표현해주지 않더라 그때 널 포기하려고 애쓰기 시작했어 아직도 좀 힘드네 너한테 불편하게 행동한거 같아서 미안해 좀봐주라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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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AATH98eWk

나를 죽여줘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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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BsEQriskfg

유진아 보고싶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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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3v/CM8pZI

처음에는 포기하려고 별 짓을 다했다. 그런데 내가 어떤 발악을 해도 당신은 변함없이 상냥했고, 포기해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하지만 감정이 식는 건 정말 사소한 게 계기였다. 당신은 나에게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나 혼자 멋대로 좋아하고는 멋대로 접었을 뿐 문제될 건 없었다. 그런데도 괴로웠다. 왜 당신을 생각해도 행복하지 않은건지, 왜 당신을 생각해도 슬프지 않은건지. 마치 당신을 사랑하려고, 조금이라도 더 사랑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것 같아서 스스로가 굉장히 한심하게 느껴졌고 동시에 불쌍하게 느껴졌다. 지금 당장이라도 당신이 상냥한 말을 건네주길 바랬다. 그럼 다시 좋아하게 될 수 있을텐데. 다시 한번만이라도 나를 헷갈리게 만들어준다면 이제 다시는 당신을 놓지 않을텐데. 미련만 강하게 남은 감정을 끌어안은채로 당신을 떠올렸다. 기억속에 남은 당신의 목소리를 떠올리면서 당신이 나에게 절대로 할리가 없는 말들을 생각한다. 당신은 내가 1년 가까이 당신만을 줄곧 바라봤다는 걸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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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8S2nRQ3NbU

나 너 많이 좋아하나봐. 안그러고 싶은데 생각나
넌 나 그냥 좋은친구라고만 생각하지? 너가 내 옆에 가까이있을 때 마다 좋아. 더 가까이 와줬으면 좋겠고, 팍 안아주고싶어. 근데 막상 너가 가까이오면 피하고 별로 안좋아하는척 하는데 매번 후회한다.
그때는 이 말할껄, 그때는 이 행동할껄 하면서 후회엄청한다.
진짜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사람하나 좋아하는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
어..! 제발 나한테 희망주는 말, 행동 하지마. 의미부여하게되잖아.
진짜 사람 비참해진다ㅋㅋㅋㅋㅋ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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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gaM/GwjNDs

>>501 저...혹시 레스주 나이 물어봐도 될까?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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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z5nrTONdEM

보고싶어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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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6VqJyXmMzI

>>505 저도요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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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2CMTJjm5F2

>>504 올해로 고2야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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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WgohC2o6rE

여행가면 아여기너랑오면 좋겠다 싶고
너 파우치 바꿔야할거같은데 그거내가사다주고싶고
차타고 집에 돌아가는길이면 그냥 10분거린데 너네집으로 차돌리고싶고 니카톡이오면 그냥 심장이 쿵..해 평소에 5-6통씩 같이오다가 두세개만오면 혼자 시무룩해하곤해
너한테 톡보내고나서 답장기다리는1분이 1년같아
난 너랑만놀고싶은데 합석제의들어오면 짜증나 너는 관심있어보여서 슬프기도하고...
제발 전남친은그만잊어 그새끼 너가지고논거야 아직도그걸몰라? 넌그거보다 백배천배더 멋진남자 너좋아해주는남자 만날수있잖아 제발제발 1년도더지난남자때문에 울지마제발..

난너아니면 앞으로 같은여자를 좋아할일은 없겠지?
그냥 너라서좋은거야
보고싶어ㅜ 카톡답장좀 자주해줘
니가너무좋아 미안해 이런마음이라서ㅠㅜ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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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tuz4+GbgBA

>>507 그럼 아니네 ㅋㅋ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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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OH6zh1JGEA

인스타제발풀어라 엉?ㅜㅠ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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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2CMTJjm5F2

>>509 너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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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0ZoOe56Ezo

난 아직도 내가 널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아마 전보다 마음이 식었을수도 있어.

근데 난 널 내일 못볼거고, 너가 당분간 학교에 안나올거라고 하니 허전하다. 너가 오기전까지 난 어떻게 지내야 하지? 할 일은 많은데 그냥 하기기 싫네. 물론 내가 게을러서 그런 걸수도 있지ㅋㅋ

빨리 나아야해.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해. 너 정말로 예뻐. 이 말 듣으면 정색하겠지ㅋㅋ 졸업식때 예쁘다 정도는 말해주고 싶었는데.

그동안 귀찮아서 머리 잘 안감다가 내일 너 볼려고 나름 샤워 꼼꼼히 하고 내일 입을 옷 미리 생각해뒀는데ㅋㅋ(걍 트레이닝복이야. 학교니까 오버하면 안되잖아!!)

음 그러니까...나도 내 마음 모르겠고
사랑하다는말 쉽게 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

그럼. 빠이?
할 말은 간략하게 끝내야 하겠지?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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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UkIlsk52Ts

너랑 연애하고 싶어. 사귀고 싶은 건 아니야. 내 말 무슨 뜻인지 알겠어?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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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I2iQDOU6DY

네가 그린 그림을 처음 봤을때 뭐랄까 큰 파도가 날 덮치는 기분이었고
네가 읽고 있던 시 구절이 "봄이 오면 모든 죄가 꽃으로 피어난다"..였던것 같은데 그걸 읽고 마치 내가 널 좋아하는게 죄 같이 느껴졌어. 그래도 그 구절이 너무 예뻤고(죄가 용서받는 내용이잖아?애초에 죄가 아니었고) 그걸 읽는 네가 진짜 멋있더라.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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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am15t0bjfY

다행이다 가끔만 보자 딱 이 정도까지만 좋아하고 싶어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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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M/pV2GetuM

그래 넌 계속 선 그어 난 계속 넘을테니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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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d3bSmmLAQE

곧 있으면 개학이야!! 너를 볼 수 있어! 지은아 계속 보고싶었어 너는 아니겠지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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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1IRhHsl+r8Y

>>517 성이 뭔지 알 수 있을까? 내 이름이랑 같아서..ㅋㅋ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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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NzyVF9iM/2

내일드디어보겠네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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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6JsuIPC29I

언니가 맨날 표현안하다가 한 번 나 너 보고싶어서 진거야 라했을 때 심장 멎는줄 알았어근데 내가 너무 표현많이헤서 언니가 부담스러운거라면 표현줄일게요 할 말이 없어도 그냥 선톡받아보고싶어요.....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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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v65qo/B3+s

지금 어디있는거야...좋아하면 고백하면해...제발 기다리기 힘들어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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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7juwcY5Q6Y

연락좀 해라...살아있으면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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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Yti13F/Yg2

너 진짜 왜그래 진짜 다른애 좋아하면서 내가 과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왜 질투난다그래 네가 좋아하는 걔한테나 그렇게 하지 왜그래 너의 대한마음 거의 접었는데 막 다시 신경쓰일려고해 짜증나 그러지말고 그냥 좋아한다는 걔한테나 가서 잘해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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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AiNC/QjoDQ

다 끝난거 알면서. 내자신이 좀 한심하네. 항상 그리워하고있어. 언젠가 불현듯 네 생각이 났으면 해. 이렇게 매분 매시각 매번 나는게 아니라. 우리는 특이하게도 미래에 가깝다고 했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그 당시의 내 현재였어. 미래도 아니고.
그래도 어차피 안될거 알아. 그리고 나로는 안되는걸 알아. 넌 내 전부가 될 수 있지만 난 당신의 전부가 될 수 없어. 사실이고. 한번 끝나면 끝난건데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미련할줄은 몰랐네. 덕분에 나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어. 그때 내가 얼마나 바보같았는지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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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jATjxxEw2c

그냥 모르는 척 해주면 안돼요? 나 너무 힘들어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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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Sl1zs5haEA

아무렇지않은척 보러가고싶지만 지금은 갈수가없어...많이 보고싶다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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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Sl1zs5haEA

당신이 그만둔다해도 난 매주 토요일일요일에 갈거야.
우연히라도 마주치게된다면 그땐 내가먼저 말걸고 내가먼저 다가갈게
조금만 더 기다려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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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rs5tMn4has

>>517 혹시 성이 김씨니...?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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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7juwcY5Q6Y

하..나 이렇게까지 집착하면 안되는데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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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jZvum7rIHE

미안해.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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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LVhiRNnOj2

이기적이다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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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nxGny7jnTE

아까 너 카톡씹은거아니지..?
너 실습끝나는 9시반까지 기다릴자신이없어서 먼저보내버렸는데 버텨볼걸그랬나싶다ㅜㅜ
미쳤나봐 세상에 6시간전에 헤어졌는데 또보고싶어ㅜ
진짜 너데리러가고싶다ㅜ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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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U6mZvrnVpA

개학해서 너 볼 수 있다고 좋아하던 내가 바보같다. 너는 걔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말투나 행동을 보면 그냥 알 수 있을 정도로 티나. 그런데 왜 걔를 좋아할거면 자꾸 기대하게 하니? 혹시나하는 마음에 떠보겠답시고 한 행동들에 왜 반응하는 거야? 헷갈리는 것도 아니야 이젠. 그냥 기대하게 하지 말아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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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4PXFgNp9Bm+

네가 기뻐서 그런 표정을 지은 건진 잘 모르겠지만 그 표정으로 인사해줘서 나 사실 녹을 뻔했어... ㅠㅠ 이젠 포기 불가능 상태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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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DSWXtviau2

눈부시게 아름다울 때 하얀 드레스를 입고 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잖아. 넌 네 소중한 부모님의 딸이고, 주변을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착한 너인 걸 난 알기 때문에 그 사실이 슬프게만 느껴져. 시작을 하기도 전 끝을 내다보는 내가, 나는 밉지만 그래도 그만큼 너를 생각한다는 걸.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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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DSWXtviau2

오래 보자 친구야, 앞으로도 곁에서 계속 보고 싶어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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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agyS4miSZo

그냥 내가 나쁜 애가 되는 게 편하니까 그 편이 너에게도 좋으니까. 그래서 그런거야. 너가 더 이상 복잡해지지 않았으면 해. 그래 이대로도 괜찮아. 너가 행복했으면 해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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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ljAcQMmSGc

좋아해. 보고싶어 막막하다. 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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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ljAcQMmSGc

지금쯤 정신이 들었을까? 깨어나면 내 문자를 반가워할까? 언제 답해줄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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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c7mwYK/uIg

아무도 지금의 너를 탓할 수 없어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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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KctCBMKWKo

네가 많이 밉다. 날 괴롭히는 너, 이제 다 놓아버리려고. 내가 마음 떼는 게 제일 현명한 거겠지. 여행만 끝나면 보지 말자, 우리.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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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WmWus8BNiM

우린 왜 또 같은반이 된 걸까, 좋으면서도 안타깝다. 나는 고백할 용기도 없는 사람인데.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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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hdtDVxN/o+

너 평소 자는습관보면서
진짜 1분만에 잠드는것도봤지만..
친구들카톡오는거 그냥 안읽씹하는것도 봤어....
지금 내카톡은 어떤쪽이야...?
빨리 내일되서 보고싶다ㅜㅠ
내일만 딱만나고 진짜 이제 만나자고안할게...
미안ㅜ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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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D3aZyN9z+c

ㅜㅜㅜㅜ너가 사주려고했던거 없어져서
그냥 오늘은 다른거먹고
다음에 사달라하니까 오늘사준다는너...ㅜ
난그렇게 다음약속도 잡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이제진짜진짜보자고 안할거야ㅜㅠㅜㅜㅜㅜㅜㅜㅜ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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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CdjPvgR9K2

오늘 강쪽으로 해서 우리 처음으로 우연히 마주쳤던 그길로 11시에 걸어갈거야
그냥 걸어갈거야 보고싶어서.. 내 착각이고 볼 일도 없겠ㄱ지만.  보고싶엉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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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AapL8wkUps

잘자. 너 때문에 며칠간 스레더스를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결국엔 같은 내용이야ㅋㅋ 아마 내일도 한마디 남기러 오겠지. 그때를 위해서 아껴둘게.
사랑해. 굿나잇.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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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dZQtyD6XiI

계속 안보니까 기억이 자꾸 미화되는거같아..ㅋㅋㅋ6월에봐♡ 완전 살빼서 갈게 빠샤빠샤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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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ok1cvwTFwo

족같은 새끼 나 질투하는거 뻔히 알면서 그딴질문 하는거지? 개새끼야 다행스럽게도 그간 얼굴 못보는동안 정이 많이 사라져서 별로 상처받진않았어 근데 기분 개더러워졌으니까 꺼지고 주변애들한테도 좀 신경 써주고 거지같은놈아 100이면 100  연락 안받으면서 지는 애들한테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 개웃겨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애들이 아싸여서 니만 바라보면 좋겠다 이런 비슷한 마인드좀 버려 제발 또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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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nJqFYeXC9Y

네 생각이 나면 너무 아프니까 가슴 속에 묻고 지내고 있어. 누군가에게 네 소식을 묻고 싶어도 슬픈게 티날까봐, 왜 그렇게 너한테 신경을 많이 쓰냐고 물어볼까봐 누구에게도 말 못하겠다. 근데 마음 깊이 묻어버리고 지금 눈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다보니까 나름 잘 살고있더라. 속으로 울다가도 곧바로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웃고 지내고. 그리곤 계속 이렇게 살아가겠지? 네 존재도 언젠간 잊혀지겠지?

네가 보고싶으면서도 널 보기가 너무 두려워. 내가 알던 너의 모습은 분명히 아닐테니까. 날 기억이나 할까?

네가 나한테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날이 올까봐 두려워. 어쩌면 너도 날 좋아했던것 같아서 매달리고 있어. 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지.
사람들이 얘기하는걸로 봐서는 네가 살아있는것 같아 다행이네. 아니였다면 영영 고백도 못해보겠지. 짝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버리면, 억울하잖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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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nJqFYeXC9Y

>>549 날 알아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어. 2년전 내가 말해준 비밀도 기억해줘. 꼭.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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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feadpJ4ENM

너 진짜 싫다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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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FMAtDoE6w

후우...그렇게 자주 오면서 왜 나하고는 얘기하지 않니.너 작년에 나랑 같은반 아니였니?나랑 친구랑 있어도 걔한테만 말걸고 나한테는 일절 말 안거는게..뭐 내가 싫어서 말 안한것도 그럴 듯 한데...그래도 웃으면서 안녕!이라고만 해줄 수 없나??내가 할까?싫어할까..?나 7반인거 뻔히 알면서도 한번 쳐다보지 않는건 관심이 없다는 뜻이겠지.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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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gdwRVeOncc

이제 화요일, 목요일만 보겠네요 왜 그만뒀어요.. 너무 속상해요..  그래도 내가 진짜 좋아해요 언니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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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hreyCRk2Ls

진짜 싫고 얼굴 못본지도 몇주가 넘어가는데 꿈에 왜나오는거야 왜 내가 네 눈치를 보는걸 꿈에서까지 해야해,...사실은 꿈에서 널 볼때는 무지 행복했었어 근데 깨니까 비참하다 이걸 싫다고해야할지 좋다고해야할지 모르겠다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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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aeSwncs/92

언니 집 가기 전에 얼굴이라도 잠깐 비추고가요..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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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Kv/pMsVae6

네 소식도 들었으니까 이제 널 기다리기면 하면 되겠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끝이 있을거라는게 안심이 되네. 왠지 긴장되기도 하고. 이제 억지로 널 잊으려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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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B6Ic0KdT/Q

좋아해 나도 내 감정의 깊이를 모를 만큼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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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Nkpxpm2x6k

오늘 왜 자꾸 돌아봤어??ㅎㅅㅎ 나 너 신경 안쓰는 척 안보는 척 아근데 바로 앞에 있으니까 두근대는건 어쩔 수 없드라 그래서 마음 속으로 진정해라 진정해 이랬다니까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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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t+VLbMyyM

재수하는 네가 안타까운데 또 한 편으로는 공부하는 네모습 상상하게 되더라 자른 머리를 묶을까? 아니면 귀차니즘 킹 답게 더 짧게 자를까? 여름 되면 진지하게 삭발각이라고 말하곤 하겠지 지금도 그러잖아
예쁘다 무심한 표정도 말투도
참 좋다 그 속의 다정함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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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xVKmgPZ5dk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해요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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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OvMdM0I2Dk

나술 좋아하잖아 너도 술좋아하고
내가 술을 좋아하는 이유는 쪽팔리지만
술핑계대고 내 속얘기를 할수있기때문이야 맨정신에는
누구한테 좋아한다 사랑한다 얘기를 아얘 할수가없으니까
그리거고 술마시고 한얘기는 언제든 사실이 아닌것처럼 포장할수있잖아.

그래서 이말은 평생 니앞에서 말못하겠지만 니가 너무좋아 사랑하는거같아. 너무보고싶어 내가 술마시고 너한테 꺼져 재수없다라고 말했다며 ㅋㅋㅋㅋ그건진심일거야ㅜㅜㅜ 너랑 넘 가까워져서ㅜㅜㅜ 근데 거리못두고 옆서 깔짝거리는내가 너무싫어
알고보니까 너도 나랑 비슷한사람이었으면서 왜 내얘기 그렇게 듣고싶은척했어??? 하루종일 니생각만하잖아 아오 욕나와 뭔데이게 오글거려 아졸라너싫어ㅜㅜㅜㅜ 왜 공강길면 너 데리러갔다올수있지않을까 이생각만하는데 넌왜 같은 여잔데 짜증나 왜하필 너야ㅜ
너가 나보고 사람들한테 너무 저자세로 나온다하는데 아니야그거 니말이틀린건아닌데 내가 손해 안보는선에서 선긋는거야 멍청아 너만달라

ㅇ우린대체무슨사이니 나는너 좋아한다치자
넌왜체 혼자있는개좋다면서 맨날 하루종일 피곤해죽어도 나랑 연락하고 주말에도 나만나고 하루종일 내옆에잇는데 그냥 친구면 그냥 적당히 거리둬주지...........


이제진짜 너무힘들어ㅜ
내가꼭 꼭ㅜㅜ 올해 둘다 시험보니까 그거끝나면 고백하고...그만둘거야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그걸다떠나서ㅜ 장난이라도 너처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못해서 미안해ㅜ 나는 농담이라도 그런말이 입밖으로 안나오더라 그래도 너가 언젠간 알아줬음좋겠기도하다.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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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8NzIEKvAg+

카톡 새로운 친구 목록에 내가 떴다고 놀라지마요
이제와서 뭐지?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음해요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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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hfibAJuSSQ

그대가 없어도 살아갈 수는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함께 걸어가는 삶을 온전하게 선택하고 싶어요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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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1TOx42l+Ck

나진짜 너무 미치겠어 너 이제 못보는거잖아 그래서 너 못보겠어 표정이 펴지지않아 오해하고있을것같아 내가 너싫어한다고 말야 너는 내가 싫겠지 웃을수가없어 너가 가버린다는걸 들은뒤로 인사조차못하기ㅣㅆ어 힘들어 어떻게살지막막해 너보는게 내 유일한 낙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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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1TOx42l+Ck

어자피 이어지지도못할걱ㆍㄷ 곧 너를 보지도못하겠지이제평생  나 어떻게하지 그냥 혼자참다가 그래야겠지 전화라도 하고싶어 하지만 그러지못하겠지 우리는 너는 나를 싫어할것같아 그리고넌 이성애자지 난 우울한사람이고 넌 밝잖아 넌 떠나잖아 다 떠날것같아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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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8VaKQjufv/w

힘들때 기대고싶은데 너가 카톡씹어서 내가 연락을못하잖아
오늘이나 내일이면 다시연락할거알아 근데
차라리읽지를말지 바쁜건알고있는데 답한번은 해줄수있잖아
친구니까 그래 이런거 서운해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너한테 나는 딱 거기까지라는거 자꾸 알게되니까..
나도그만큼만 너한테 할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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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bPU4gTZCGQ

나 분명 너한테 연락온 순간까지 화나있었어
근데 네가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니까 그냥 풀리더라

노답인거같다.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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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Mkyoh8qFcU

어차피 너랑 안될운명인데 왜 자꾸 널 사랑하고 난리인걸까?
진짜 죽고 싶다 한심해 나란애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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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qIi0SI7qdg

네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나를 설레게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거기에 네가 포함되고 내 주위에 너 밖에 없어서 너한테 집착하는거야 널 사랑해서가 아니야 사랑 같은건 없어 근데 그럼 뭐해 너는 나를 친구로서도 그리워하지 않았잖아 근데도 너 밖에 없어서 너랑 연락하고 만나고 싶어 번호를 지워도 다른 친구한테 네 번호를 물어볼 것 같아 그래도 지울게 이제 진짜로 미련 버릴게 구차하게 구는 내가 싫다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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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mnH8DjL1cM

넌 그때 왜 날 안아준거야..?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그때 마지막으로 본 너가 나한테 먼저 아는체 해줫으면서..
카톡은 왜 씹어? 왜 읽씹이냐곸ㅋㅋㅋㅋ
하아 그래 너 인생 나 인생 같은 길이 아니지
그래도 만약에 진짜 만약에라도 다시 만난다면..
그땐 고백할거야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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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BX1UOJZUAc

번호따라고? 응? 내착각이지? 하 보고싶어 인스타열어줘 제발  이런 내가 소름돋고 바보같아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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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ZjdWsB8fZ6

내가 그랬잖아 사실 뭐가 좋아하는거고 나는 뭐가 다른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어
근데 이러면 안되는데 너한테 서운한 감정이들어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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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2WbYg+lCI6

앙ㅇ아아아ㅏㅠㅠ나한테 관심도없지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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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k9+AisLBY

와 진짜 욕나온다 누굴알게되고 누굴만나도 너생각밖에 안나네 몇개월이 지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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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5S7dc/s6W2

언ㄴ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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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fdplS2ZyRo

사랑한다니까 진짜로 너만 사랑해 네가 내가 살아있는 이유고 네가 날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줬고 앞으로 내가 얻을 모든 것들이 너 덕분에 생긴 거고 너에게 빚진 거잖아 평생동안 갚아주고 싶어 너를 사랑하게 되어서 변하게 된거잖아 내 성격이 낙천적이 된 것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것도 성실하고 예의바른 사람이 된 것도 네 덕분이야 너처럼 완벽한 사람을 사랑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였어 네가 원한다면 뭐든지 할수있어 뭐든지 너를 계속 보고싶어 되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네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살면 내가 그걸 보면서 칭찬하고 너를 향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이면 돼 나는 너와 싸울 일이 없을 테니 네가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질리지만 않는다면 좋겠어 네가 평생 몰라도 되니까 그냥 친한 사람으로 네가 죽을 때까지 옆에서 널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나중에 네가 결혼을 하면 나는 따라가서 감격한 척 눈물흘리고 네가 아이를 낳으면 언제든지 바쁠 때 돌봐주고 혹시라도 돈 문제가 있어서 나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니까 어떻게든지 그럴 수 있으니까 그냥 넌 살아있어주면 좋겠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데에서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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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fdplS2ZyRo

와.. 써놓고나니까 완전 스토커같잖아..ㅋㅋ아니야..아니라구..그냥 그냥 좋아하는것뿐이야..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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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lInshGWYW+

세달만 한국에 있으면 안될까? 한달이라도 제발.. 떠나지마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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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VCDhve1S0I

1학년때부터 뭐라고 해야하니 동경?쪽으로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이유없이 좋아져버려서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친해졌으면 좋겠어.서로 갈라졌다고 모른척하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나한테 인사 한번이라도 해주면 그냥 날아가버릴텐데.하지만 넌 사교성도 좋고 금방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어서 나같은 사람은 무시해버려.단발머리에 이쁘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너 그림도 다 망쳐버렸지만 그림따위가 아니라 제대로 마주보고 있어줬으면 좋을텐데.고백같은거 하지도 않을테니까..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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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MXYoV1Q/tY

만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좋아하냐 그래
한달도 안됐다 야 ㅋㅋㅋㅋㅋ
근데 이젠 내가 5년 좋아한 걔보다 쌤 생각이 더 많이나네요

뭐.. 쌤은 나 안좋아할거고 나도 고백은 안할거니까
카톡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선톡은 이제 안바랄게요 ㅋㅋ
부담스럽지 않게 노력할테니까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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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rOf7KywkOA

좋아해 짝녀야. 너 진짜 예쁘고, 귀엽고 진짜 진짜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완벽해 보여.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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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rOf7KywkOA

전화한다고 했잖아.
해줘 전화. 나 맨날 네 전화 기다리는데 ㅜㅜ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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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X+I7XePcK6

안녕 난 이제 널 포기할려고 해 난 어차피 안될걸 알면서도 널 좋아했고 또 좋아했었어...이제는 친구로써 대할려고 정말 고마웠어 그럼 안녕 반년간 내가 열심히 몰래 짝사랑한 친구야 그리고 이번에 사귄애랑 오래가길 바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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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F016c1/6yU

할 말은 너무나도 많지만 전부 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라겠지...? 다른 사람들처럼 너에 대해서 서서히 잊게 될 줄 알았는데 계속 네 생각이 나. 그럴 때마다 난 너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우린 자주 마주치지도 않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려나. 연락하고 싶지만 뭐라고 연락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가만히 있기도 싫어... 이미 내 고등학교 3년 기억 안에는 너밖에 없는데 어떡하지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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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ioUx5mAeZE

보고싶어...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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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RXsRRzHWTw

보고싶은 사람이 참 많은데 오늘은 당신이 제일 보고팠어.
세상엔 당신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따라 진짜 당신을 보고싶었어.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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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m1qBOpcOaI

속을 모르겠어....날 가지고 노는거야 안쓰럽게 보여서 잘해주는거야 뭔데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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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gAiDHwOYyU

너 귀여워
농담 아니야

카톡은 읽고 씹으라고 있는게 아니야
바쁜거야? 기다릴테니까 답장 해줘

너를 좋아하지만 나를 친구로도 취급해주지 않는구나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 때문이야
너는 평생 독방에 갇힌 무기징역자같은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불타고 있는 촛불같은 존재야
항상 빛나면서도 끊임없이 우는 너를 내가 지켜주고 싶어.
평생을 너를 위한 도구로 살아가도 괜찮아

나라면 달(별명)의 뒷편까지 사랑할 수 있어
그러니까 너의 그림자에 대해서도 내가 감싸줄 수 있어

7년동안 단 1분도 너 생각을 안 한 적이 없다고 맹세할 수 있을 정도인걸?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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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6n2V1/bl85+

나 진짜 너 번호따고싶은데 너가 나 싫어할카봐 못따겠어 아 나진짜 너가 나 싫어할까뵈ㅏ 못가겠어 넌 너무 이쁘고 예쁘고 말도안되게 예쁜데 맨날 에센에스 왓다리갓다리 하는 내가 넘ㆍ 역겹다 너오늘 보겠지 난 오늘도 시선을 돌릴거야 왜인지 너가날보는 눈에서 경멸을 느껴 모르겠어 이제볼날도얼마없는데 내스스로가 부끄럽고 떳떳하지못해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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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id0CWqNFyI

어자피 이제 너는 떠나고.. 나도 이 마음 그만할래 그러고 싶다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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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pJptX0+gTo

너이새끼 내가진짜 사랑했고 좋아했어 널너무 좋아해서 아릴정도로 좋아했고 아플정도로 사랑했어 새로운환경에 적응해가지만 진짜 너처럼좋아한새끼는 더 없을꺼야 너때문에 울기도 많이울었고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니가 뭘좋아하고있는지 니가 웃는모습은 얼마나예쁜지 나는 다알고있었어 너웃는거 진짜예뻐 너한테 말한마디 걸으려 애쓰기가 너무힘들었어. 너때문에 내봄날은 아리게라도온거같다.근데 나 더이상 봄날은오지도않을꺼같아 새끼야 물론 내가 물고기였고 너한테 좋은말해주기도싫지만 문득생각나서 적는다 개새끼야 너때문에 좋았고 두번다시는만나지말자  나혼자 감성에젖어서 적는다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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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byc98nvoCY

너는 안슬펐으면 좋겠어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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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Ya8yxOi6

너가 귀에다 불러달라던 그노래 항상 그부분들으면 너가 떠올랐어 그래서 외웠어 미안해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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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QrOMynXVv+

며칠전 꿈에서 네가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 날 좋아하지만 사귀는건 감당 못하겠다고. 네가 아프니까... 네가 보고싶고 내가 네 옆에 없어서 슬퍼. 언젠간 넌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것이고 나도...언젠간 널 잊겠지. 그게 인생이니까 막막하다. 내가 널 사랑하는것 같고 만나서 고백이라도 하고 싶다. 이 답답한 마음을 풀데가 없어. 나에게 넌 어떤 존재인걸까? 미래엔 날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이렇게 엇갈리기만 해서 참 슬프다.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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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ZfaijQo1GWk

말 좀 함부로 하지마. 내가 진짜 싫었으면 전에 그런 말도, 행동도 그렇게 하지말지 그랬어. 난 그것도 모르고 괜히..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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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d0cZQPe4Bo

넌 날 향하고 있는 걸까...아니면 내가 아닌 그 아이를 향하는 걸까
너의 마음 도통 확신이 가질 않는 걸 내게 확신을 줘 그렇게만 해준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네게 뛰어가 널 품에 꼭 안고싶어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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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bU22SKqqCE

여전히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 네가 나와의 관계가 무서워서 일방적으로 끊었으면서 내 마음은 아직 그대로일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니가 조금이라도 그걸 생각했으면 그러지 말았어야지. 그냥 말을 꺼내지도 말았어야지. 왜 그렇게 기쁘다는듯 말을해서 사람을 이 밤중에 힘들게 만들어 왜. 왜 그렇게 잔인하냐.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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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해. 넌 모르겠지만 우리 첫 만남부터 반했던 것 같아. 그래서 네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조심스러워. 하지만 내 마음을 평생 몰라줬음 좋겠어. 너와의 관계가 더 멀어지고 싶진 않거든.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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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Jw6AMAp4Js

나 잃고 싶지 않다며. 나를 붙잡아주던 네 말 이제는 내게 상처밖에 안 돼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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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ZYgkNwNfv6

멀어지고싶어 그만보고싶어 한동안 안보면 마음이 식을거같은데 자꾸 보게되니까 식지도 않아ㅠ...
왜 우리 아직도 이렇게 보는거야? 너는 나랑 만나는거 좋아? 내가 있어서 오는거야? 아니면 없어도 상관없는거야? 모르겠어 이번에 만나게 되면 너의 마음 알 수 있을까?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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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hcJmLAp1uE

보고도 모른척해서 미안해요. 자꾸 마음이가니까 불편해지는 거같아요. 인사하기 부끄럽고 귀찮아할까봐 조심스러워지고 .. 또 감정 숨기는걸 못해서 들킬까봐 무서워요. 착각은 또 잘해서 혼자 여러 생각해요. 난 다른 사람을 찾아갔는데 왜 날 쳐다보는지, 왜 나랑 자꾸 눈마주쳐주는지, 자리를 옮겨도 왜 나만 보는지 .. 진짜 헷갈려 미치겠어요. 그런 의도 아닌거 아는데 헷갈리는걸 어떡할까요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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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W1LKQx2R5A

난 왜 좋아한다고 했을까. 이제 끊어냈으면 아예 내색을 하지 말았어야지 왜 이제와서 좋아한다고 한걸까. 정확히 말하면 좋아'했'다고 한거지만 내가 왜 그랬던건지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 근데 그와중에 너도 그냥 놀란 정도로 끝나고.. 아무리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다지만 그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버리면 진짜 나도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 물론 나도 어색해지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거지만.
진짜 괜히 말한 것 같다. 끊어낸줄 알았는데 괜히 더 신경쓰이고.. 너는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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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aLfAL8QhnA

보고싶었어 창피하고 미안하지만 조금씩 훔쳐도 보고 너랑 인사하구 싶다 생각도 하고 뒷모습 보는 것 해도 이렇게 심장이 뛰는데 졸려서 꾸벅거리는 것도 귀엽고 네 손가락도 하얗고 이쁘고..... 널 바라보는게 되게 죄책감이 들어 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인데 내가 이렇게 널 대해도 되는 걸까 널 생각하면 쓴 그것도 네게 말하지 못해 부끄러웠어 너무나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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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aLfAL8QhnA

네게 잘 보이고 싶어 신은 구두도 넌 하나도 신경 안쓰겠지만 네게 조금이라도 내가 이쁘게 보이고 싶었어 나 구두 신고 뒤에 다 까져서 피나고 그랬다ㅋㅋ.. 아프당..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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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RiFh9ChUeA

아 오늘 드디어!!!!!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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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FOHruiNTqo

보고싶어요. 근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식어서 쳐다봐도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사람 좋아하기 싫거든요. 그리고 그게 서로한테 더 좋을거에요.
네... 아무튼 잘 다녀오시고 다음주에 봐요.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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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oEj2i5CkAo

너도 스레더스 하려나. 만약 한다면 여기에 무슨 글을 적고 가려나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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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n5BvIhas

좋아하는거아니거든썩을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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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9z7psAGQp6

고마워 오늘 하루 곁에 다가와줘서 물론 아주 가깝고 잡담 같은건 못했지만 난 네가 내 근처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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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4ncXXYb4fyc

내친구랑 카톡하지마 너는 내친구잖아
진짜질투나 하지마ㅜ
하지말라고 이제 내친구들 너한테 안보여줄거야
진짜기분이상하다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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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H4c+EY8sdE

들킬까봐 무서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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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OY22UixJ9o

너무 답답해서 차라리 너한테만 내 맘 들키고 싶다.....둘 중 하나라도 하게 나 너한테 졸업 할 때 고백할거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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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cwX4Vf6viA

내가 너 너무 좋아한다고 그랬으니까 "나도 너 좋아해"그랬잖아 아냐 너처럼 좋아하는 거 아냐 난.
기대 안해. 내가 좀 더 예쁘고 똑똑하더라도, 아님 남자거나 네가 남자거나 그러더라도 그냥 불가능한걸 알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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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aqC1ugRR9M

너도 날 보고있으면 좋겠다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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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XtLS/CdoI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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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wyOJ8sCcF6

다시 널 보고싶어. 안고 쓰다듬어주고 싶어.
사랑해.
사귀는것도 아닌데 사랑한다는 말 해서 미안.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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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P1VOcKOoEE

잘다녀와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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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Q//iFsqzk

후배인 너를 중2때부터, 고3이되는 지금까지 좋아했어. 너랑 친해지려고 후배 전화기에서 너 번호 몰래 알아내고, 너랑 톡 시작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너를 위해 얼굴에 철판을 얼마나 많이 깔고 살았는지 넌 알까. 너라는 사람, 너라는 존재를 너무도 사랑해서 너와 닮은 사람을 좋아하고 싶었지만 너라는 사람은 대체 할 수 없더라. 게이를 싫어하는 너에게 내가 고백하면 넌 어떤 눈을 날 쳐다볼까. 너무 무서운데, 너의 웃는 얼굴을 보면 기쁘고, 그와동시에 너무 슬퍼. 널 포기할까도 몇번이나 다짐해봤지만 안돼..그게 안돼ㅋㅋㅋ..그래서 오늘부로 한 번 더 도전해보려고 안되겠지만 나 너무 힘들어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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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jvE672APwU

언젠가 나한테도 기회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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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KDF4FWIqDLk

난 너랑 친구가 아니라 연인이 되고 싶다고......
네가 남친이랑 문제있는 것 같다고 내게 울며 왔을 때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모르겠지. 그렇게 힘들게 사귈 거면 왜 붙어있는거야? 나랑 연애하면 안되는 거야? 난 5년간 너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네가 톡오면 곧바로 답장하고 매일매일 전화 주고 안부 물어봐주고 사소한 옷 변화 머리 염색도 모두 반응해주고 좋은 노래도 알려주고 항상 웃어주는데. 나는 안 보이는 거야? 난 네 생각하면서 키스하자는 남자애들 전부 끊었는데. 너는 내가 남자랑 많이 사귄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걔네 얼굴도 기억 안 나. 난 너만 좋아해. 네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야.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에서 볼 네 웃음이 기다려지고 학교 끝나면 카톡으로 대화 나누는 게 기다려져. 고등학교도 너 따라가려고 공부 열심히 했는 걸. 네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를 모두 기억하고 있어. 네 숨소리는 어쩜  그렇게 새근새근 귀엽니. 내 마음을 전하지 않아야만 너와 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지. 베스트 프렌드 라는 관계 이상이 될 수 없을 테니까.

난 꼭 따스한 모닥불 근처의 나방 같은 가봐. 더 이상 다가가면 모든 게 날아가버릴텐데, 그래도 조금만 더 가까이. 조금만 더 머무르고 싶어. 사랑해.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사랑해. 그럼, 내일 또 보자.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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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zdO7O1XAt6

난 항상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겐 절대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아. 지난 1년간 그 친구를 짝사랑 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했고 또 나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 그 아픔을 너무나도 잘 기억하고 있는데, 사람 마음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봐. 널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정말 미안해. 내가 감히 마음에 품을 수 없는 사람인데 정말로 미안해. 정말로 생각이 많았어. 다시는 그때와 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난 여기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그 이유는 이 계절에 있는 것이 나 혼자만의 감정이기 때문일거야. 사랑받지 않아도 되고, 1순위가 되지 않아도 될 그럴 각오로 너에게 다가갔는데 난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으로 정말 여리고 약했나봐. 너무 지쳐. 너무나도 서운한데 이 서운한 것을 너에게 조금이라도 말했다간, 너를 또 지치게 할까봐. 나만 놓으면 끊어져버릴 관계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아니까 난 정말 여기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감히 널 좋아해서 미안해. 아마 이건 아무에게도 말 못할거야. 먼 훗날 너가 내 편지를 읽어줄까? 너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다음 인생엔 조금만 행복해지고 싶어. 나의 버팀목이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그리고 넌 참 잔인한 사람이야.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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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zdO7O1XAt6

그래도 나 많이 힘든데 그냥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아무말 하지 않고, 그저 시간이 멈춘 듯이.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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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2G3aGL6KUM

그만 봐?? 진짜 내가 널 보는 게 싫어??아님 그냥 장난이야?8ㅡ8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진짜 싫으면 앞으로 절대 쳐다도 안볼께. 그런데 장난이라면 언제까지 널 쳐다봐도 되는거야? 감을 못잡겠어...혹시 네가 내가 싫어서 그만 쳐다보라고 한 걸까봐 무섭고 아팠어..그런말 하지마 내가 앞으로 덜 쳐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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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JhcgYUXRpY

내가 너 번호땄을 때 사실 난 알고 있었어. 너가 이성애자고 나에게 관심도 없다는 걸 말이야. 너가 떠난다고 하니까 너의 연락처라도 알고 싶었어. 난 너가 너무 좋아 니 존재감 자체가 나를 이상하게 만들고 네 덩치와 손과 몸짓과 눈과 화장과 취향과 모든게 보이고 너무 아끼고싶고 막 그래 ........ 내가 포기할 수 밖에 없어.. 내가 예의상 그런 문자를보냈다고 생각했겠지 왜냐면 나는 그거로라도 포장해서 너에게 말걸고 싶었어... 너는 떠나고 나는 여기에 남지 ..... 너는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고 다른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이야 ..... 네 속은 잘 모르겠지만.. 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 넌 떠나고 난 여기에 남지 ... 휴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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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LpTyG6A/Xc

다 끝이야 미안 미안해 이제 안좋아할게
안녕 나른했던 니 목소리 다정했던 말투 무뚝뚝하게 안아주던 니 품
날 아껴주던 니 마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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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Rkcrny+Jpo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멍청이 멍충이 멍충이 멍충이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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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Rkcrny+Jpo

넌 너희 혈육이, 퍼주면서 상대가 똑같이 퍼주길 바라는 사람이라 말했다. 그런 넌 나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려나.

사실 어느 부분에 대해선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어.
네가 내가 필요하면 뭐든 제치고 갈 수 있고 실제로 그래… 너도 그거길 바랄 뿐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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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GkEBshxsPc

카톡좀 빨리 봐줘ㅜㅜㅜ
자주자주 이야기 하고 싶어 너와는...ㅠㅠㅠ
너완 카톡하는게 귀찮지 않단말이야ㅠㅠㅠ
왜 맨날 선톡하고 사라지는거야ㅠㅠㅠ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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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w5ApiOyLz6

언제 그런 적 있었잖아요 내가 남자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나는 당신이 남자든 여자든 당신이라는 사실만으로 좋아요. 당신스러운 당신이 정말 좋아서 힘들어요. 이따금씩 애인분 자랑도 하잖아요. 그런데 애인분께서 농담으로 한 말이라도 당신 얼굴에 손대라는 말 너무 싫어요. 당신의 의지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믿으니까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말 안할게요. 사랑스럽고 사랑받아야만 할 당신이 저는 정말정말 좋아요. 그냥 조금씩 더 친해지기만 할게요. 너무 가까운 것까지는 안 바랄테니까 그냥 오래 옆에 있을 수 있을만한 사람만 되어볼게요. 당신이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까지 노력해볼게요. 이 사랑이 언제쯤 멎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 조용히 사랑해볼게요.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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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7d/C03Nff3g

보고싶어 짝녀야.
너는 내 생각한 적 한 번도 없겠지? ㅋㅋㅋㅋㅋ 아 이런 거 생각하니까 진짜 비참하다. 난 아침에 눈 뜨면 네 생각부터 나. 요즘은 꿈에도 계속 네가 나오고. 내가 너 2년 동안 좋아하면서 정말 행복했고 가끔은 슬프고 ㅋㅋㅋ 너 덕분에 많은 감정을 겪었어 ㅎㅎ 짝녀야 요즘 공부한다고 힘들지? 몸 상하지 않게 적당히 하고! 나 너랑 등수 차이 좁히려고 공부한다ㅠ 짝녀야 내일이면 우리 만나네. 빨리 보고싶다. 좋아해.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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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OFvmKDo7M

너에게 내 모든 걸 말했지만, 너에게 난 결국 친구일 뿐이구나. 지금의 관계도 유지하고 싶고 만족하고 있어. 그렇지만 내 마음을 알아줬음 좋겠단 욕심이 자꾸만 생긴다. 좋아해. 보고싶다. 친구가 아닌 관계로 너와 마주하고 싶어.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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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BHNrN5mysY

너때문에 시험기간에 공부도 못하고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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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m4+uDFaVo1+

선생님께서 동성애 얘기하실때마다 표정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애들한테 동성애 이해해야한다고 항상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고는 이제 전부 눈에 안차게 돼버렸지만 선생님께서 딱 저 만한 아들이 계시다하셔서 마음 곱게 잡겠습니다. 그래도 제자로써 엄청 사랑해요 선생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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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9dNOf685T6

좋은 꿈 꾸고 잔다해놓고 폰 보지말구 감기걸렸는데 얼른 자라
내가왜 언니 좋아하는지 모르겠네 짜증나니까 담배나 피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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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rtEjhJdD+s

난 원래 미래를 약속하지 않아.
남들은 쉽게 미래를 그려내지만, 나는 미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생각 같은 건 하지 않거든.
근데 네가 나한테 우리 40살에 결혼하자 말한 순간부터 있잖아 나는 자꾸 그 날을 그리게 돼.

그 날 눈 뜬 아침에  내 옆에 네가 있고,
나는 아직 자는 너를 보며 예쁘다고 생각하다가 조용히 아침을 차리고,
우리는 같이 밥을 먹고
한적한 공원을 산책하겠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도 네 얼굴을 기억하려고, 오래 기억하려고 계속 바라보고 있을거야.

농담이었겠지. 나도 알고있어
근데, 내가 너에게 했던 단 한마디도 농담이 아니었음을 언제 눈치채줄거냐 바보야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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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PdyVYfOTpg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역시 시간의 흐름대로 두어야 하는 걸까 매번 혼자 희망고문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지....접는게 맞다고 말해도 나도 그렇게 생각해도 잘 안되는건 어쩔 수 없나봐 오락가락하는게 조우울증 걸린 것 같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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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vcRCFX+Amw

왜 난 계속 기대하지
왜 날 계속 기다하게 해…

물론 반드시 그럴거라고 약속을 한건 아냐. 그런데 그렇게 하겠다면서… 그렇게 말했으면서.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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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vcRCFX+Amw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야. 왜 연락이 되지 않아? 왜 내 전화를 받지 않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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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vcRCFX+Amw

타이밍이 이상한데. 많이 이상한데?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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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PdyVYfOTpg

내 꿈에 너와 나 그리고 현실의 너와 나 너무나도 다르다.. 이룰수없는 꿈 꾸는거 이제 꿈에만 나오면 꿈인걸 아니까 슬픈 미소 밖에 지을 수 가 없어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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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UYXxYjL+Qfo

좋!!!!!!아!!!!!!!!!해!!!!!!!!!!!!
네가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이 좋다고오옹오오어오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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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KgKVTPLJmI

매일봐도 보고싶고 연락이 기다려지고 같이 있고싶어서 무리하게되고 하루종일 생각나는게 친구사이에는 없는감정이라면 난 널 좋아하는게 맞나봐
너랑 함께있는 이시간이 오래오래 계속됐으면 좋겠어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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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JHJ/tEAZV3w

난 줘도 못받아먹는 머저리 같은 애 였나봐 그걸 또 후회하고 널 바라보지만 다가서진 못하고 그날이 지나고 너무 속상해서 술 마시고 엄청 울고 오늘도 울었어 세상에 나 같은 바보가 또 있을까 왜 좋다고 아니 친해지고 싶다 말을 못할까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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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inq3YErE8+

우리가 인연이었으면 좋겠어.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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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dgLjAYgxNQ

보고싶어 보고싶다!!!!!빨리 내일이 왔으면..  연휴 내내 봤다 못봤다가 고문하는건가 난 연휴가 너무 싫어!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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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peoPMcjR8A

보고싶다아아아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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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i18feyD6vc

사랑해 보고싶어 이런마음이어서 미안해
니앞에서 오히려 싫은척했어
너정말 예쁜사람이야
그사람잊구 니생활찾아
내가 도와주고싶었는데 나로는 부족한거 이제알아
행복하길바래 미운만큼 고마워하고있어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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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tCvva1uuplQ

이제 언니 포기하려고 안만날거에요 만나자고 하지말아요..저 미워해도 돼요 그리고 여기보다 좋은 직장 구했다면서요 축하하고 잘 지내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감정이 무뎌질즘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는 해줘요 안녕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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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7b9rPfBrA

안녕? 넌 지금 우리 집에서 곤히 자고있어. 근데 나 사실 응가마려움. 제발 가줘라... 오늘은 아니다...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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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cPkU+dxV+j+

나 받아줄거 아니면 자꾸 기대하게 만들지 말아줬으면 해. 안그래도 착각 잘하는데 네가 자꾸 기대하게 만드니까 나 더 심란해지잖아. 동성애 거부감든다면서 왜 나한테 스킨쉽하고 좋은 곳 보면 내 생각 났다면서 같이 가자는건데? 너를 포기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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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STXjpLM48Q

젠장 젠장 젠장 지구야 망해라 세상아 무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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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E1l1UJjcLY

늘 내가 힘들때마다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  지금은 자주 만날수 없고 만나서 커피한잔밖에 못하지만 나중에 꼭 밥한끼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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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NE7xy/yOs2

너 오래 짝사랑 하다보니까 마음이 이상해. 항상 불안하고 감정도 이상해졌고... 너는 진짜 뭐냐 ㅋㅋㅋ 해테로야? 그냥 고백해서 끝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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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pCPpIF2Fc

불편했나보다....미안해 이제 연락 안할게..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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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Mbhd7LmU4g

마지막엔 이제 못 보니까 한번만 안아달라고 할게요. 어차피 당신은 금방 날 잊어버릴 테니까 한번만 안아주세요 그럼 돼요.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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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2RSE64ovfRI

지금 이런 몸으로 너에게 사랑한다고 하기 두렵다. 열심히 운동해서 이쁜모습으로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근데 운동을 한다고 계획만 해두고 하질않아서 너무 바보같다... 요즘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너에게 울면서 전화했을때 위로해주면서 그 주말에 약속 잡아준거 넘 고맙다. 네가 준 편지 책장에 숨겨두고 늘 이시간즈음 다시 읽어보곤해.. 전엔 너 밥도 못먹여서 너무 미안하고… 좀 이쁜모습으로 네 앞에 서보고 싶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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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P8ga1856b++

나 원래 앱으로 사람 만나는 거 별로 안 좋게 봤어. 그렇게 만나서 연애하는 것도 신기하다고 생각했었고.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하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간다...와 요즘 나 내가 봐도 좀 미친 것 같아. 주체가 안돼ㅋㅋㅋㅋㅋㅋㅋ연상..아 연상은 진짜 생각도 없었고 불편해서 싫었는데ㅋㅋㅋㅋ나 왜 이러지. 이건 정말 홀렸다고 말 할 수밖에 없다. 농담이 아니라 전화 오면 설레서 죽을 거 같아..설레고 너무 좋은데 또 우울한 게 언니랑 나는 차이가 너무 많이나. 나이도 그렇고 이것저것 다. 우리가 잘돼도 내가 이 차이를 견딜 수 있을까?...모르겠다.. 아 다 됐고 오늘도 나랑 전화하자. 뭐든지 좋으니까 얘기하고 싶어.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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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9kmQZVfmkkQ

오늘 내내 머물렀던 이 지역은, 널 떠올리게 만드는 말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어. 연휴라는건 널 볼 수 없어서 조금은 싫을지도 모르겠다. 내일이, 어쩌면 모레가, 하여튼 너와 만날 그 날이 서둘러 찾아와 널 볼 수 있기를.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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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J1scl8ib56

미친거같다
못본지 딱이틀지났는데 세상이무너지는기분이야
어쩜이럴수가있지??
나중에보자이런말하지마 언제보자고 말좀해줘
그전까지나는 하루종일 니생각만하잖아...

보고싶어ㅠ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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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9SqquAdRus

언니는 내 애인이었는데,
이제 내 짝사랑 상대가 됐네요.
계속 좋아해요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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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mt7J8IZjCE

내가 니 교실에 그렇게도 자주 가는 건
단지 네가 그 교실에 있기 때문이었어

 내가 타지도 않을 버스를 기다리는 것도
그 곳엘 가면 차를 기다리는 널 볼 수 있기 때문이야

 언제까지 널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렇게, 오래도록 쭉 너를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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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AzMxKI+Tow

사랑한다.너무 사랑해서 힘들다. 이제 원망스럽다. 그런데도 널보고싶다. 하지만 이런 모습으로 만나긴 싫다. 트위터로만 너희 근황을 보는것만으로 그저 기쁘다. 너희 멘션 하나 하나가 소중하다. 하지만 넌 내 마음을 모르겠지… 안다고 하더라도 모른척 하겠지…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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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wVjziIoyO36

너 다알고있잖아..
근데 나한테 왜그래...????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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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hADdrUla2+

너랑 있었던 좋은 기억들 이제는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너랑 끝이 좋지 못했던게 지금 널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어서 죄책감이 많이 들어..... 그런 애 아니였잖아 너.... 진짜 나 때문인것 같아서 더 힘들다..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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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olETeM0jcM

제발 카톡좀씹지마 집앞이라고 전화할건알겠어 언제온다구 미리얘기좀 해주면 안되?? 쌩얼보여주기싫어ㅜ
그리고 그냥 물건 전해주고 쌩 갈거면 차라리오지마ㅜㅠ
진짜 허전하단말이야ㅜ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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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bolETeM0jcM

참내 온다더니 오지도않냐ㅠㅜㅜㅜㅜㅜ 진짜보고싶다 멍청이같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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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0xINVgIQSsg

너랑 마트에서 장봐서 집에서 와인마셔보는게 소원이야ㅠ
오늘 다른친구랑 그러고 놀기로했는데 너한테는 그런말못하겠어
괜히 데이트신청하는거 같고 찔려서ㅠㅜㅜㅜ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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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Nwz9ao3yJZ6

좋아해, 많이.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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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Vvppr35hW2

좋아해,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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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에서 사랑으로 넘어가고있어 어떡하냐
너 웃는거도 화내는거도 다 좋아 미칠거 같네
안아줘 아니 안아줄게 거부하지만 말아줘 묘하게 사람 홀리는? 한편으로는 악바리 근성이 딱 보이는 눈이 너무 좋아 갖고싶다. 사랑은 아닌데 너무 좋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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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giFnd0wOlSA

심심하다는거 반은 맞는데 반은 거짓말이야
네가 보고싶은거고 너랑 놀고싶은거고 네 관심을 끌고싶고 너랑 같이 있고싶은거야
솔직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프니까 건드리지 않을게요 얼른 나아요
하늘에 빌게요, 더이상 안아프게해달라고. 하다못해 아프면 힘들게라도 하지 말라고 빌어줄게요. 얼른 나아서 더 놀아요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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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c8T26b7FC+

요즘 꽤나 찡찡대는것같아 미안해. 하지만 너 요즘 뭔가 이상하단말입니다. 핸드폰만 보고있고, 떠들생각이 없어보이고… 핸드폰 부셔버리고싶어질 정도로 핸드폰만 붙잡고있잖아. 심심하냐고? 응 진짜 그 핸드폰에서 여기로 관심돌리고싶어서 돌아버릴거같은겁니다. 어떻게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은 어린아이같게도 투정부리기라는 결과를 낳은걸까?
나에게 맞춰주지 않아도 괜찮아 제발 나는 네가 어느것이 진심인지 구분할수 없어…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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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좋아해 근데 나 엄청 아닌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해 그래도 티가날지도모르겠다 앞으로 천천히 다가갈게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지말아주라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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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둘이 놀러가고싶어 ㅠㅠ 솔직히 어디든좋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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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떨지 말고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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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해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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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왜 내가 이야기하는 사랑을 사랑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니 이 둔감아 ㅠㅠㅠㅠㅠ 이 바보 둔탱아!!! 내가 엄청 티내고 다니는 데 왜 모르냐...사랑한다고 말햇는데도 왜 그걸 러브 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거야ㅠㅠㅠ 넌 정말 나쁜 애야 ㅠㅠ

핸드폰도 고장났으면 빨리 새걸 사야지ㅠㅠ 며칠 째 통화 못하니까 미치겠다 진짜.. 핸드폰 새로 사면 하트 렉 걸릴만큼 보낸다, 두고 봐.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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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해달라니… 장난인거 알지만 혼란스럽다고… 장난으로라도 제발 그런 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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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3uNt85AdPRA

공학인데도 너가 더 좋은거 같아 나도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정의 내리기 어려운데 그냥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 사랑한단말을 하루에 몇번씩 하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생각 안하잖앜ㅋㅋㅋㅋㅋ 그래도 학원 마치고 나 기다려주고 내가 너 기다려주고에 만족해 지금도 보고싶다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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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L9lSkDIJj+6

나 안 좋아할거라는 알아 이성애자라는 것도 아는데 자꾸 나혼자 의미부여하네 그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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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xHDkjyyOV4g

이제 곧 방학인데...또 나 혼자 괴로워하는거 너무 싫다
너도 날 좋아하고 있다면 어떤 구실로라도 한번만 날 붙잡아 줬으면 좋겠다.... 내가 너무 이성애자 같이 보이나... 아님 날 좋아하는게 아닌가 내가 좋다고 표현해놓고 혼자 너무 어색해서 그런가... 아 너무 괴로워 내가 우연히 여길 찾은 것 처럼 우연히 너도 이걸 봤으면 좋겠다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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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YXDmTPF4txU

절대 모르지 그치? 나는 모든 사람한테 그렇게 대하니까 모를거야. 니가 모르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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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38Cg1zS8Y2

소올직히 너 나한테 잘해야지~~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면서 그렇게 불알친구처럼 굴면 오또케...먼저 말 걸어줘~~너 볼때마다 흔들리는 눈빛 알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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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Qx7RTxD/oFw

왜ㅠㅠㅠ에왜에 왜에 나 피해...같이 술마시자며ㅠㅠㅠㅠㅠㅜ
그래 마시자고 내 소원이라고... 떠보기만하고 빈말만 하지말라구....내가사줄게ㅠㅠ나랑마시자....ㅠㅜㅡㅜㅡㅜㅡ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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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58x3WyBfdxk

이제 그만하고 싶다 제발 이제 얼마 안남았어 거의 2주.... 또 난 그 시간동안 혼자 멍청한 짓 하고 있겠지 그거 되게 정신병 걸릴거 같아 알아? .... 그냥 차라리 고백하고 끝내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너도 나도 불편해지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하질 못하네 자꾸만 혹시 너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다가... 또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니까 되게 비참하고 끝내고 싶은데 끝나질 않아 그냥 펑펑 울면서 마음 다 잡고 말해버리고 싶다 사랑한다고 계속 좋아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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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huGPA3gXxAU

이젠 잘 모르겠어. 내가 널 좋아하는게 맞는지.
아마...널 좋아하는게 아니겠지? 아닌가...친해지고 싶은데, 그걸 좋아하는 마음으로 착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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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한번만이라도 나 좀 쳐다봐주면 안돼요..? 나는 언니가 진짜 너무 좋은데 계속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는게 반복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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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지 마요… 혹시 저한테 거짓말 한거에요? 당신이 아픈건데 아버지가 아프다고….? 솔직히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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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꿈에 너 나와서 '네가 나 사랑하는 거 다 알아' 라고 적힌 퍼즐을 줬음 맞추니까 편지가 됐고 뒷 내용 더 읽으려 하는데 꿈에서 깼
아 개빡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 아직도 좋아하나봐 근데 너 생각만 하면 빡쳐... 더 가까이 가지는 않을거야
진짜 충동 쩔게 들지만 이게 최선임 그냥 그렇게 살아라~~~~~

아 솔직히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았음 근데 잠깐의 그게 식고 나면 또 원점... 휴... 존ㄴ나.... 나는 왜 나한테 막 대하는 사람을 좋아할까 진짜 자존감 바닥인가 나는

아 너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자꾸 너 찾아보게 되니까 좀 학교 행사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어 가끔 가다 눈 마주치면 또 빡치고 ㅑ 그러고보니 오늘 왜 이렇게 많이 마주쳤지 거지같네

암튼... 잘 살던가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나보단 네가 더 재밌는 것 같고 너랑 연결고리는 아슬아슬하게 버티다가 졸업하면 다 끊어버릴거야 약간 너한테 내 친구들 뺏긴 느낌도 들지만 그러게 그게 무슨 대수도 아니고 내 선택으로 나온 결과인데 뭐 어쩌겠ㅅ어 휴휴 이제 좀 이 상황에 적응하는 방법도 배유ㅓㅆ고 너를 잃은 만큼 새 친구들도 많아졌고... 뭐 아무튼 그렇다 안녕~~~

그래도 나는 너가 얘기하고싶다하면 얘기할거고 인사하면 받아줄거야 당황해서 표정 썩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알제
선택은 너한테 맡길 거야 왜냐면 이때까지 나 너한테 노력 많이 했거든...ㅋㅋㅋㅋ 아 싫어 진짜 암튼 가느ㅡㅇ성 없는 건 알지만 친구로라도 생각해준다면 좀 위안이 되겠네 빡치니까 진짜 그만 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