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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게시판 목록 총 488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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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이거 그냥 단순한 직감이야? 레스 (32)
  2. 2: 늦은밤 고양이를 따라가면 안된다 레스 (15)
  3. 3: 타로/트럼프점 스레 레스 (132)
  4. 4: 마법오일같은거 레시피 번역+올리는 스레 레스 (75)
  5. 5: (점봐주기 통합)아무나 물어보고 아무나 점 봐주는 스레 레스 (608)
  6. 6: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 (2) 레스 (595)
  7. 7: 타로카드(유니버셜웨이트)스레 레스 (5)
  8. 8: 마녀 입문은 어디서부터 시작해? 레스 (4)
  9. 9: ★☆★오컬트판 잡담스레★☆★ 레스 (465)
  10. 10: 너의 앞날을 위해 레스 (156)
  11. 11: 과거로 돌아가는법 없을까 레스 (8)
  12. 12: ♧♧♧오컬트판 토론 스레♧♧♧ 레스 (176)
  13. 13: 사랑 관련 소원을 이루는 주술 없을까? 레스 (4)
  14. 14: 육효점 볼 수 있어~ 레스 (204)
  15. 15: 명상 달성표 레스 (5)
  16. 16: 트럼프점 봐줄께 레스 (63)
  17. 17: 나는 오컬트에 대해 견문도 없지만 너무 궁금해서 물어볼게. 레스 (15)
  18. 18: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않아 레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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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 괴짜 점술가의 점집 레스 (86)
  21. 21: 라이벌에게 이기는 주술 없을까? 레스 (4)
  22. 22: 일반인이 하기 쉬운 주술/주문/의식 알려줘 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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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32: 존재에 대하여 2판! 레스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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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9: 나 같은 사람 있는 사람 ! ! ! (‘ ‘ 레스 (12)
  40. 40: 타로 봐줄께 레스 (12)
  41. 41: 꿈을 자주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6)
  42. 42: 내가 진짜로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레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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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5: 사주 야매 2판 레스 (77)
  46. 46: 오랜만이야 트럼프점 봐줄게 레스 (137)
  47. 47: 레이키 레스 (4)
  48. 48: 다들 자기가 볼수 있는 점술 쓰고가자 레스 (80)
  49. 49: 아침에 한장씩 타로 뽑는 스레 레스 (8)
  50. 50: 오컬트 영적인 것에 대하여 레스 (41)
( 27541: 293) 다양한 카드를 통해 점을 봐주는 스레
1
별명 :
★Xc8Fgf8+Ui
작성시간 :
17-10-20 01:44
ID :
ocJ+610WwbMpM
본문
각 국을 돌아다니며 모은 카드들이나, 좀 특이한 카드들을 가지고 있어. 이것들로 너희들에게 점을 쳐줄게.

1. 먼저 고민이나 궁금한 것을 올려.
2. 그 다음 정말 간절히 생각해봐
3. 그러면 내가 너의 질문에 답해줄게.

그럼. 괴짜 카드 점술사의 시작이야.
2
별명 :
★Xc8Fgf8+Ui
기능 :
작성일 :
ID :
ocJ+610WwbMpM

나는 생각보다 다양한 점을 가지고 있고, 너희들이 바라는 질문에 대부분 답을 해줄 수 있어.
연애나 행운, 가족이나 질문 등.
속는 셈 치고 맡겨봐. 재밌게 해줄게.

오늘의 카드는 중동권에서 산 자연 카드들을 사용할거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XCPISP2V9RA

나 하고싶어! 질문은 아무거나 되는거지?

4
별명 :
★Xc8Fgf8+Ui
기능 :
작성일 :
ID :
ocJ+610WwbMpM

물론. 대신 틀리더라도 화만 내지 않으면 좋겠어.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XCPISP2V9RA

물론이지!
난 원래는 컴퓨터를 전공했다가
진로를 디자인쪽으로 틀었어
그리고 영상쪽은 혼자 따로 독학중이고.
그런데 이 일이 재밌긴한데 나한테 재능이 있을까?
그게 좀 걱정이야 흥미만으로 모든게 되진 않잖아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G7LZrMTmSbs

오 나나! 올해 금전운도 볼 수 있을까??

7
별명 :
★Xc8Fgf8+Ui
기능 :
작성일 :
ID :
ocJ+610WwbMpM

커피 좋아해? 싫어하진 않았으면 좋겠는걸.
왜냐면 난 항상 카드점을 보기 전에 커피를 마시거든. 스레를 세울 때 마침 커피를 다 데웠어. 그리고 잔에 따라두고 손을 씻고 왔더니 마침 레스가 왔네.

 나는 카드점을 보기 전에는 장갑을 쓰는 버릇이 있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어쩐지 카드를 망가뜨리는 기분이 들거든. 자연 카드의 방법대로 반을 떼어내서 반을 셔플, 나머지 반도 셔플.
첫 반은 '올바른'이 될거고 두번째 반은 '그른'이 될거야. 표시는 방향을 뒤집었어.
그리고 또 셔플, 정확히 세 번 섞었어. 그리고 두 장의 카드를 뽑았지.

까마귀와, 사냥이 끝난 사자가 나왔어. 두가지 다 역방향이야.

너는 지금 그 길에 대해서 "내가 어째서 이런 생각을 했을까."는 생각은 하지 않아? 그대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후회도 하고 말이야.
까마귀는 시체 주위를 맴도는 새야. 이 카드에서의 뜻은...'인내'. 시체가 죽기까지 기다리는 새니까.
하지만 역방향은 '초조함'을 뜻해. 그만큼 지금 넌 이유 모를 초조함도 느낀다는 얘기야.
다음은... 사냥이 끝난 사자. 뜻은 '만족감'이지만 역은 '불만족'을 뜻하지.

너는 솔직하게 지금보다 더 일찍이라는 생각을 하진 않아? 조금 더 빨리 했더라면, 같은 말들.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미련도 있고 말이야.

이 두 카드는 네가 그만큼 불안을 느낀다는 얘기이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하지 마. 지금, 이 괴짜 점술가께서 카드 하나를 더 뽑았으니까.
뽑은 카드는 바로 '새끼 쥐'야. 새끼 쥐의 의미는 '생존'을 뜻하지, 그리고 이 의미중 하나는 '이해'를 말한다고 해.
네가 지금은 잘 모르겠더라도 천천히 생각해봐, 넌 재능을 바라는 것은 아니잖아? 의미 모를 초조함이 문제일 뿐이지.

침착하게 이해해봐.
넌 할 수 있을 테니까.

끝이야.

8
별명 :
★Xc8Fgf8+Ui
기능 :
작성일 :
ID :
ocJ+610WwbMpM

>>5 당신에게 주는 선물.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HfWB5f+ao9E

나도 나도
가장 상향인 대학교에 가고 싶은데, 최종합격할 수 있을까?
학교에 비해 내 성적이 너무 낮아서 도박이거든ㅠㅠ
나중에 합불 결과 나오면 피드백 꼭 할게!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IRrQPq2vP/w

1.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랑 그사람은 만나고싶어도 잘 못만나고 연락 하고싶어도 잘못해..그래서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야. (내가 그 사람 짝사랑 하는중이야) 지금 몇개월 째 그사람 기다리고 있는데,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먼미래에 나 그사람이랑 사귀게될까? (나랑 그사람 현재 사이는 좋은친구사이야)

2.점 봐줘서 고마워!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고민중인데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나의 헛된 태도인지 너무 헷갈려서 머리가아프다..ㅠㅠ 복채는 방탄 웨일리언52 이노래 추천할게! 고마워!

11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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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J+610WwbMpM

>>6 올해는 다 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면.

한 번 쓰인 카드들은 다시 나올 확률이 적어. 이걸 보고 중동에서는 카드도 숨을 쉰다고들 하지. 난 이 말을 좋아해. 그만큼 개성있는 카드가 많다는 얘기니까.

커피를 한 모금 마셨어. 오늘 밤도 길 것 같아. 반을 두고 섞고, 섞고. 서로 뒤집어서 붙히고, 또 섞고.

이 과정을 두고 나는 '흔들흔들'하고 입으로 얘기하고는 해. 재밌잖아? 이런 바보같은 행동.

흔들흔들, 두 손에 두었던 카드를 내렸어. 그리고 이번에는 중간에서 두개를 뽑았어.

너. 이번 해에 돈을 좀 썼나보구나? 때때로 충독적으로 사기도 했고. 쓸모없는 물건도 있었어.
내가 뽑은 카드는 바로 역방향의 나무야. 이 카드의 뜻은 '풍요'지만 반대라면 '빈곤'이 되어버리지. 마른 나무는 그런 의미야.
그리고 내가 그렇게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해골'카드가 정방향으로 나와서야. 이 뜻은 '그른 선택' 을 뜻하거든.

너는 이번 한 해에 많이 소비했지만 큰 만족은 느끼지 않아. 그래서 혹시라도 '돈이 생길 일이 없을까?'하고 나에게 물어봤을지도.
하지만 내가 본 과거, 미래에는 아쉽지만 없어. 괴짜 점술가의 마지막 카드는 호수의 역방향이거든.
역방향의 호수는 고인 물을 말해. 이건, 사실 불행을 말하거든.
행운도 모이고, 썩고, 사라지고. 응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해.

아쉽지만 네 금전운은 이번년에는 좋지 않은걸. 쓰고싶은 물건이나 사고싶은 물건이 있더라도 참아봐. 조금 후에는. 혹시 모르는걸?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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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eEOjd/rLhf+

나도 부탁해도 될까?
이런 질문 괜찮으려나….
과거에,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어. 그때는 그게 그들에게 상처가 될 거란걸 몰랐지. 뭐, 이젠 변명이겠지만…. 뒤늦게 나의 죄를 깨달았을땐 그 사람들은 내게서 멀어졌고 지금은 연락처조차 알 수 없는 상태야. 내가, 그 사람들에게 사과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올까?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이제 와서, 뒤늦게 사과해도 괜찮을까?
질문이 두 개가 되어버렸네. 괜찮을까, 스레주?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Su6eyIYOuOQ

>>11 헉 그렇구나..
충동구매한 물건이 많아서 저축을 잘 못하긴했어ㅠㅠ
봐줘서 고마워!

14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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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J+610WwbMpM

>>9 나는 말로는 너에게 행운은 기다리는 자의 것. 이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카드에게 물어보니까, 어쩔 수 없으려나.

보통 기대를 요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 미련 없다. 나는 했다. 그렇지만 이후에 사람들은 얘기하지. 제발 ~하면 ~할게요. 이 대답을 듣는 사람은 보통 신인 경우가 많아. 신님은 참 바쁘다니까.

하지만 지금은 들어주는 상대는 이 괴짜 점술가야. 신과는 다르게 눈도, 코도, 입도 보이는데다 손으로 글자를 써서 대답도 해주지. 그렇다고 너무 믿지는 마라? 난 전지전능하지 않으니까.

대답하는 사이 카드를 다 섞었어. 그리고 카드를 뽑았지.

미안해. 행운은 없을 것 같아.

나온 카드는 무덤, 이건 보통 '끝'을 상징해. 인간의 먼 여정. 살다 죽어 무덤으로 돌아간다. 그걸 상징하는 카드가 바로 이 무덤이지. 그리고 검은 개. 이 검은 개가 상징하는 바는...불행.

두 카드를 조합하면 너는 그 대학에는 탈락해.
그리고 너는 이 글을 읽을 즈음, 이리 생각할거야. 마지막 한 개 카드는 뭘까? 하고.

하지만 네가 선택한 곳 중, 조금 높은 곳에서 행운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 나온 카드는 '강'. 뜻은 '시작'이니까.

불행한 얘기가 가득하지만 이 괴짜 점술가의 행운을 줄게! 비록 커피향 나는 행운이겠지만. 이 행운의 취향은 알 수 없잖아?

힘 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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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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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XCPISP2V9RA

>>8 시간이 늦었는데도 빨리 답해줘서 고마워
사실 지금 불안한건 사실이야
좀 더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것 같네

16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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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J+610WwbMpM

어때. 이 괴짜 점술가의 실력은?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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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HfWB5f+ao9E

>>14 와.. 엄청 길게 답변해줬구나 타자 치느라 힘들었겠는걸..
집시카드는 볼 줄 아는데 이건 처음보는 카드야 신기하다
엄청 상향인 데라서 뭐..예상은 했어 씁쓸하긴 하다ㅠㅠ
커피향 나는 행운ㅋㅎ 고마워 덕분에 합격할 것 같아!
사실 내가 넣은 대학은 모두 상향이야! 그 중에 어디를 가게 될지는 모르겠네
나중에 크게 실망하느니 차라리 지금 마음 접는 게 더 나은 것 같아
봐줘서 고마워! 씁쓸하지만 남은 기간도 힘내야겠징
나중에 결과 나오면 알려줄겧 스레주에게도 행운이 기득하길

18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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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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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10

사랑은 심오해. 닿을 듯, 말 듯 하면서도 너무 눈앞에 있어서 기대해버리지. 지금의 너는 이 말을 알 수 있을거야. 그리고 너도 이걸 알 수 있겠지.
멀다. 왜 사랑하는데 이리 멀까.

첫 번째 카드는 꽃, 뜻은 '향기'. 의미를 두자면 '바라봄'일까? 꽃은 강해보이지만 은근 여려서 만지면 부수어서 땅에 떨어져. 근데, 또 웃기게도 예쁜 모습과 향을 내뿜어 스스로 유혹하는 것과 같지. 너도 그 사람이 널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먼저 행동했던 기억이 있을걸.

그리고. 응. 포기해.
친한 친구가 끝이야. 너와, 그 사람은. 이래서 연애점은 보기 싫어. 항상 좋지 않은 결과가 뜨면 내가 더 아프니까.
나온 카드는 부러진 창, 그것도 역방향. 보통 의미라면 '끝'을 말하지만 여기서는 역방향, '시작'이야. 부정적 의미로 말이야.
창이 부러지면 전쟁을 할 수 없어. 하지만 창이 있다면, 싸울 수 있지. 이 카드는 바로 '너 자신'이야.
포기할 수 없을거야. 그러니 넌 너와 수없이 싸우게 되겠지. 그 아이는 친구야. 하지만 난 걔가 좋은걸 하고.

마지막 카드를 본다면 역시 난 카드는 변덕쟁이라 말할래. 나온 카드는 빈 카드야.

빈 카드, 말 그대로 백지 카드의 의미는 '변화'야.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나같은 변덕쟁이지. 이 카드는 정방향도 역방향도 없어.

너는 많은 시련을 겪고, 많이 아프게 될거야. 그리고 내가 하려는 말은 용기를 내보라는 얘기야.
그 애는 어렴풋이 눈치쳤을거야. 나온 카드는 하이에나, 뜻은 '기회'거든.

자. 나는 여기까지야.
이젠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는 수밖에 없겠는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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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8uGm6qNgguk

우와.. 지금까지 답변한 것들 다 읽어봤는데 굉장한걸.. 지금 많이 늦었지만 딱히 답장 기대 안하고 적어볼게

1. 정말 행복에 넘치고 이걸 고민이라도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바쁜 시기인데 놀고만 있어 그럼 지금 스레도 들어가면 안되지만..ㅋ... 노력하는 거에 재능이 없는 건지 할 일이 잔뜩 있는 걸 알면서도 놀고 있네.. 긴장감이 없는 건지 독촉할 사람이 없는건지 이건 어떻게 해야하나 이전의 문제에 내가 노력하면 되는 문제지만 여유 있으면 좀 봐줬으면 좋겠어 어떻게 해야지 무슨 일이든 노력할 수 있을까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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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IRrQPq2vP/w

>>18 바본가봐ㅠㅠ글을읽었으나 좋은건지 나쁜건지모르..무식하다내가봐도ㅎㅎ
무튼 봐줘서 고마워 생각많이해봐야겠다 고마워!!정말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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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fWB5f+ao9E

>>16 와..일단은 답변 길이가 엄청난 걸
정확도는 아직은 모르지만 현재 내 상황으로 봐서는 잘 맞는 것 같아ㅋㅋ

>>17
혹시 괜찮다면 남은 대학 중 2번째로 높은 대학도 봐줄 수 있어? 여기는 아까만큼 높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충분히 높은 대학이야
뭔가 너가 행운을 기대해도 좋은 대학이 여기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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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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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20 후. 바보를 위해선 조금 말해줘야겠는걸?

과감해지셔. 기회가 있다고. 바보.

23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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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12 그 무엇이라도 답해줄게. 나는 너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답해주는 괴짜 점술가니까.

잠깐 손을 씻었어. 카드도 기분이 나쁘면 잘 잡히지 않는다거나 하면서 변덕을 부리거든 그 전에.ㅈ
비록 글자 뿐이라 느껴지지 않겠지만 나는 널 안아주고, 쓰다듬어줄게. 힘냈구나. 우리 꼬마는 말야.

나온 카드는 바로 뱀, 뜻을 본다면 '인내'이려나? 기다림과 인내는 조금 달라. 기다림은 몸도 마음도 구속될 수 있지만. 인내는 오직 네 마음에만 적용되는거니까.
두 번째 카드는 억센 풀. 뜻은 짓밟히지 않음, 즉 불굴.

간단해.
죄책감은 있겠지만 넌 절대로 사과할 수 없어. 사과하더라도 그들은 따지거나, 어 그래. 같은 건조한 대답으로 끝내겠지.
상처는 그래. 몸의 상처는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아.

그래서 마지막 카드는 뽑지 않기로 했어. 마지막 카드보단 커피 한 잔을 줄게. 잊으라는 말이 아냐. 만약에라도 만날 수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그렇다고 너무 널 낮추지 말고 말해.

"죄송합니다."하고.

24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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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22 점은 하루 한번만이야. 이건 내 규칙.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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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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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19 행복도 여유가 될 수 있고 고민도 될 수 있지. 하나 얘기해주자면 이건 카드보단. 잠답이려나.

응. 이건 대답하기 어렵겠다. 하지만 말야. 긴장을 느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어.
네 과거에 가장 느리던 아이를 떠올리고, 그 아이의 소식을 들어봐. 그 뒤에 너를 보면 될거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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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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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밤은 길어. 커피는 이상하게 쓰고. 나는 점점 시간을 보내고.

다들 즐거우려나. 모르겠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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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fWB5f+ao9E

>>24 그렇구나! 그래도 고마워♥
>>26 스레주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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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EOjd/rLhf+

>>23 그래…그렇구나. 점 봐줘서 고마워.
커피 잘 마실게. 고마워 스레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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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RrQPq2vP/w

>>22 큽 바보라니 맞아요ㅠㅠㅋㅋㅋ무튼 봐줘서 너무 고마워요 레스주 미리잘자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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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27 고마워.
>>28 그러니까. 난 서툴다는거야. 확실한 행운, 미래는 말해줄 수 없으니까.
하지만 내가 본 마지막 카드는. 참 예쁜 카드라는 얘기만 해줄게. 응. 네가 좋아할 만큼 예쁜 카드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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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8uGm6qNgguk

>> 25... 뭐야... 조금 두근거렸어... 사실 고민은 딱히 없지만 지금까지 쓴 글이 너무 감동적이여서 글 쓴거였거든.. 짧은 글이였지만 위로 많이 됐어.. 고마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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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31 위로가 되었다면 기쁘네. 응. 누구도 칭찬을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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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RrQPq2vP/w

>>29 헐 나도모르게 존댓말했다 미안해!!흐엉ㅠㅠ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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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610WwbMpM

존대든 뭐든 어때? 너희가 편한대로 하면 돼. 하지만 나는 존대를 쓰지 않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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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EOjd/rLhf+

>>30 예쁜 카드라니, 궁금하네. 그 카드가 뭘지 상상하게 된다.
스레 볼 때부터 생각한건데 스레주는 말을 되게 예쁘게 한다. 잔잔하고 고요해. 부드러워. 하지만 날카롭기도 해. 뭐랄까 음… 노을 같다고 해야하나?ㅎㅎ.
스레더즈에서 점 본건 처음이라 신기하고 좋았어! 다시한번 고마워 스레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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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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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나로서도 좋은 기회였으니까. 고마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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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문해도 되나?
나에게는 이성친구가 있어. 예전에 싸웠다가 1~2년정도 지나고 최근에 연락이 되서 화해를 한것같아.
하지만 걱정이 들어. 친구가 학업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못하게되었거든. 적어도 내년까진 바쁘다나.
그래서.. 내 질문은
1. 그 친구가 나를 혹시 싫어하진않을까. 화해 한게 맞나?
2. 그 친구가 나한테 어떤 감정을 갖고있을까? 옛날일을 계속 마음에 두는건 아닐까.
이 두개야. 질문이 두개라 미안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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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주야 >>10카드 다시보는데 많은시련과 많이 아프게될거라는 말은 그사람때문에 내가 시련을 겪고 많이 아프게 될거라는의미인거야..? 질문해도되나?ㅎㅎ안되면미안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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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이아니라 >>18이다!!ㅠ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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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맞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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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도 돼...? 머리 아파서 잠 못 자다가 들어왔는데. 나는 사랑이 받고싶어 꿈속에서는 날 미친듯이 사랑한 연인과 날 끔찍하게 위하는 오빠들,친구들이 있었는데 현실은 아니야. 나도 내가 하고자하는 꿈을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다못해 진짜 소울메이트인 연인이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앞으로도 혼자일까 아니면 내 소원대로 찬란한 존재들을 많이 만나게 될까? 그속에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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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이 있지만...
요즘 인간관계에대해서 너무 힘들어 내 본의가 아니게 안좋은 오해가 생겨서 사람들이 멀어져가기도하고
사람한테 상처도 많이받아서 이제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기도 힘들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야
하지만 그렇다고 외로움을 안느끼는건 아니야 너무 외로워...
인간관계도 더 좋아지고 연인도 사귀고 싶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너무 그림의 떡같이만 보여
너무 답답해서 몇달전 사주도 보고왔는데 내년부터는 좋아질거라고 하지만...
사실 이런건 잘 믿지는 않지만 제발 그랬으면하는 간절함은 있어
과연 내년의 나의 인간관계는 나아질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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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렇구나 많이 힘들수도있겠구나 고마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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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나 지금 눈 감고 이거 쓰고있다. 와 안보여 근데ㅣ도 자판 다 외웮 어라. 오타났다.

과연 어떨까, 어떤 카드가 나오느냐. 음음, 흥미로운걸. 그래서 카드를 섞었어. 이제 뽑아볼 생각이야.

첫 카드는 동굴. 뜻은 '도피처'야. 너는 지금 나를 도피처처럼, 좋은 대답을 기대하는 곳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 하지만. 아쉽게도 난 도피처는 될 수 없어.
두번째 카드는 돼지. 뜻은...어라라, 왜 이게 나왔을까. 돼지의 뜻은 먹음. 즉 미련이 없다는 얘기가 되기도 해.
사실 중동권에선 더럽다고도 번역하지만 난 괴짜니까.

그 친구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실 신경 쓸 문제가 아냐. 너는 지금부터 전력으로 보여주는 단계야. 다시 만난 친구는 네 이전과 지금의 모습을 확실히 정하지 못했을 순간이지.
마지막 카드는 바로 꽃밭이야. 뜻은 만개. 즉, 지금은 불안할 시기가 아니라 용기를 내는 시간이라는 뜻이지.

기다려주고, 만난다면 바뀐 너를 보여줘.
네 불안과 걱정은 복채로 내가 가져갈테니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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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울한거 같아..못난 내가 미워. 초라하고 재능없고..하다못해 어떤이들은 귀인을 만나거나 행운으로 자기 꿈을 이루는데 그게 안되서 짜증나. 나는 노래해 보컬이야 올해는 반드시 소속사에 가야하는데 잘 모르겠어 넓은 무대 위에서 신나게 즐기고 날 보여주고싶은데 조그마한 방안이 전부잖아...마음같으면 지금이라도 회사에 이메일 보내고 찾아가고싶은데 난 못났으니까 아직은 아니라며 피해..그냥 지금 씻고 막 넣어볼까...?ㅋㅋㅋㅋㅋㅋ진짜 나도 빛나고싶고 행복해지고 싶은데 돈은 없고 집도 어려우니까 막막하고 속상해서 질문해봐..나 노래하면서 행복해질수있을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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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아니. 난 이것만은 얘기할 수 있어.
꿈은 아름다운 망상이야. 현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잠에 취해 내뱉는 것이 바로 꿈이지.
왜 꿈을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나는 답할 것이야.

그곳은 현실과 다르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고.

네 질문에 대한 답은 이것. '빈 카드'.

왜 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그걸 말해주지 않았으면서 답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라고? 바보씨.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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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진짜야 내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는걸...ㅠ0ㅠ 그래서 다른 애들이나 연예인들 보면 진짜 부러워.나도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 빈카드면 내가 공허하다는건가?ㅠㅜㅜㅜㅜ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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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런 사주니 하는 것들은 믿기 나름이지. 상황마다 달라지고 위치마다 달라. 너에겐 카드를 뽑아주기보다 안아줄게. 그게 더 너에게 위로가 될 것 같아.

나는 괴짜 점술가야. 너에게 점을 쳐주는 운명은 아니니까 나는 너의 이야기를 언제든 들어주고, 답해줄 수 있지. 그러니까 말할게. 난 너를 응원하고 있어.

그만한 간절함이 있는데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카드를 봤는데도 그 답이 옳지 않다면. 그건 내가 너에게 거는 저주일테니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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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거 알아?
재능은 사실 80% 노력은 20%도 되지 않아. 우연과 재능,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현실이니까.
내 고등학교 선배중 하나는 외모나 키는 그저 그랬어. 거기다 노래도 잘 부르지 못했지. 그런데 어느날 한 작은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해. 지금은 노래 부르고 다니셔.

그 선배는 우연따윈 바라지 않았어. 기회란 기회는 다 달려보고, 해봐야 성이 찼으니까. 집도 가난했지.

빛나고싶어? 행복하고싶어? 그럼 먼저 흙탕물이라도 뛰어들어. 네가 보석이라면, 진짜 보석이면. 너는 너에게 뭍은 것들을 떼어내기 전까지 알 수 없잖아.

모두가 내 눈에는 반짝이고 빛을 내는 존재야. 다만 스스로 흙을 뒤집어 쓰고는 아니라며 발뺌하곤 하지.

이제 시작이야. 인생의 세공사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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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빈 카드는 무엇도 될 수 있는 카드야. 네가 히기에 따라, 살아가기에 따라 그 답이 달라지지.
꿈보다 현실을 보고, 그 꿈처럼 만들기 위해서 발버둥쳐봐. 그게, 내가 빈 카드를 준 이유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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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나는 언제든지 이메일을 넣고 회사에 찾아갈수있어 4월에 회사 직접 가보고 지난주엔 이메일도 넣었어 근데 연락들은 오지않았지..될놈들은 된다는데 나는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 자괴감이 들더라고. 좋은일이 생기면 좋겠다 그래 고마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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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마워! 근데 간절함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저주일거라고 한 말이 왠지모르게 마음이 아프다.

크게배려해주면서 말해준거 고마워!, 그리고 만약에 나의 카드를 봐주고 그 결과가 나의 간절함과 달랐다고해도 난 그걸 저주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거야! 그냥 그걸 말해주고 싶었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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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이야 대학교다니면서 준비하고 있어 근데 이번에 내가 수능을 보면 무언가 달라질까? 계속 공부하면서도ㅠ이런다고 내가 뭐가 달라질까? 그냥 학교 다닐까? 이런생각을 하고 또 그냥 포기하자니 마음속은 계속 공부하라고 외치고 있어 내가 어느정도ㅠ공부하다가 지금은 그냥 반포기 상태로 있는데 내가 이렇게 노력한다고 달라질수 있을까??나 공부해서 수능쳐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을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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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내가 최근에 놀이공원을 갔다가 진짜 내 스타일인 알바생 오빠를 봤어 사실 사진 찍은 게 다고 접점은 하나도 없었는데 이 알바생 오빠 보러 한 번 더 갈 생각이야 ㅜㅜ 혹시 가서 번호를 물어보면 알려줄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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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들어서 최고로 공부많이 했는데 9월모평때 열심히 했던 국어가 못나와서 멘붕이었어 진짜 그때 샤프만 잡아도 몸에 힘풀리고?
막 어차피 점수 안나올껀데 공부해도 될까? 하고 포기하고 했었는데

이번에 10월 모의고사는 9월보다 어려웠는데 점수가 등급하나 올라갈 정도로는 올라온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좀 불안해 내가 가고 싶은곳에 강원대 행정심리학과인데 들어갈수 있을지 불안하다. 또 9월달 처럼 실수 하면 어떻하지 싶고 애초에 난이도는 10월이 어려웠지만 중요도는 9월이 더 중요하니까

강원대 행정심리학과 정시로 합격할수 있을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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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녕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있길 바라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그사람이 이별통보를 했어
그래서 이제 다른사랑을 찾아볼까 했는데 뭔가 그사람이 계속 여지를 주는거 같아서 헷갈려... 연락은 안하는데 상메같은걸로...
지금 현재 주변에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긴 하거든?
내 전체적인 연애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전남친과 이어질지 신경쓰이는 사람이랑 잘될지 아니면 둘다 아닐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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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난 여자고 중3이야
예전부터 관심있던 애가 있는데 요즘 급격히 좋아졌어
근데 얘는 진짜 너무 잘생기고 그런 앤데 나는 평범하고 못생겨서.. 이런 애가 날 좋아해줄까 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물어보게 됐어. 얘가 다른 애를 좋아하고 있진 않을까 싶고..
또 내가 중 3이라 곧 졸업하고 얘랑 학교도 떨어질 것 같아서 이제 얘를 못 보게 되는건가 두렵기도 하고ㅠㅠ 근데 내가 소심해서 먼저 연락도 못하겠고..ㅠㅠ
1. 내가 먼저 연락해도 될까? 얘가 싫어하진 않을까?
2. 얘도 나한테 호감이나 관심을 가졌을까? 혹은 갖게 될까?
3. 얘랑 잘될 수 있을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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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rO21xl111o

스레주 나도 중3여자야! 어제 전남친이 새 여자친구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어.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분한테 새로운 사람이 생기는 게 싫었는데. 나도 빨리 잊고 싶어. 딱히 지금 그분을 좋아하거나 다시 사귀고 싶은 건 아냐. 그냥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이번 년 안의 내 연애운은 어떨까? 연애할 수 있어? 점 봐줘서 고마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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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서울대 입시 한방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2. 나 진짜 너무너무 재수하기 싫고 한 장에 끝내야해서 죽고싶어...서울대 입시는 재능이 없으면 안 되는데 내가 그걸 갖고있는지도 너무 의문이고 실기력은 딸리지 내신은 안 되지 너무 죽을 맛이야 나 정말 서울대 입시 성공하고 싶어....스레주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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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점술가는 12시 이후에 올게. 피곤해서 졸았거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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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퇴사하려 하는 건 그냥 힘든 거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어리광 같은 걸까?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

2. 만약 퇴사를 하게 된다면 올해가 가기 전이 나을까, 아님 생일 기준(2월 말) ±한달 이내가 나을까?



20대 후반 여자야. 직장을 다닌지 3년이 되었고, 다니는 동안 복작복작하게 문제가 많았어. 내 실수로 회사 내부에 두어 명 정도 적이 생겼고 (적이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고… 내가 뭘 하든 아니꼽게 보면서 면전에서 돌려까는 사람들), 내가 소속된 팀의 팀장이 다른 팀으로 이동해버려서 그 팀장이 하던 일을 거의 반년동안 혼자 맡아서 해오기도 하고.

내 멘탈이나 체력 다 포기하고 살다가 이제는 이런 짓 그만해야 할 거 같아서,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다고 둘러대고 퇴사하려고 시도하는데 계속 붙잡혀. 벌써 4번째로 붙잡혀서 속상한 상황이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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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탁해도 되니?
내겐 십년지기 친구가 있었어.
내 초중고 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였지만 사실 성격이 맞진 않았어. 내 일을 자기 일 마냥 생각하고 챙겨주었지만, 그러면서도 내게 많은 상처를 줬어.
자기가 힘들거나 예민할 땐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었거든.
나는 정말 중요한 시기 , 어리석게도 이 애에게 신경을 쏟다 중요한 시기를 말아먹고 말았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후회할만큼 중요한 거였는데.
말을 했으나 자기 변명에 급급하고 미안하단 가벼운 말 한 마디였어.  그 외에도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 내로남불도 심하고. 자신에게만 관대한...
그 외에도...여러모로 맘이 힘들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이 애와 겹치는 친구 고등학교 친구 셋, 대학 친구 하나와도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
시간이 지나면 내가 후회할까 하였으나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은 도대체 풀리지가 않네.
난 이제 초중고 친구가 없어. 너무나도 아쉽지만... 마음이 복잡하다. 나는 이제 이 애들과는 인연이 끝인 거겠지? 연을 끊은 10년 지기 친구는 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내가 사회성을 개선하여 다른 더 많은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도 궁금해.
혹시라도 질문 두 가지 볼 수 없다면, 내가 다른 좋은 친구를 새로이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으로 부탁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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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밀렸잖아. 한 모금씩 마시면서 해도 두잔은 필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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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새벽에 취하고, 아침에 돌아오는 레스들이 많아. 카드점보다는 꼭 내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것처럼 보여서 카드점보단 내 이야기를 해줄까.

공부는 달리기야. 그것도 마라톤이지. 단기 결전이라고 빨리 뛰다가는 결국 뒤쳐지고 말아. 그래서 우리는 그 달리기를 관리하면서 뛰어야하지.
그런데 지금 어른들의 모습은 너희들을 빠른 결전으로 뛰게만 만들었어. 덕분에 너희들은 쉽게 지치고 포기해.
나는 그게 참 싫었어. 그럴싸한 직장, 그럴싸한 삶, 그럴싸한 인생. 그거 참 그럴싸하지 않은 얘기야.

자. 카드를 섞었어. 그리고 두 장을 뽑았지.
불안해? 정방향의 양, 이 양의 뜻은 불안함이지만 다르게는 시선의 의식을 말하기도 해.
공부를 하면서도 너는 꾸준히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진 않았어? 왜 결과가 이만큼 안나오지. 하면서.

두 번째 카드는. 오호라 표지판이 있는 갈래길이야.
사람은 누구나 선택의 길에 서게 돼. 그리고 이 선택의 길에서 너는 방황을 하는 상황이기도 해.

너, 무언가 다른 꿈을 가지진 않았어? 공부로만 이룰 수 있는 꿈이 아니라, 다른 꿈 말야.
내가 본 마지막 카드는 숲, 뜻은 '안정'이야. 다른 카드들이 네 불안감을 말해준다면 이 카드는 네가 좋아하는 다른 것들을 상징한다고. 그렇게 느꼈거든.

네가 할 일은 간단해. 최선을 다해서 뛰는거야. 그 일이 공부든 아니든, 상관쓰지 마. 그 길의 주인은 너니까.
네가 뛰어갈 길은 네가 결정하는 것이니까.

점술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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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가끔 할 수 있다. 거나 할 수 없다는 질문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곤 해. 봐달라는 점의 대부분이 연애나, 학업이거든.
그만큼 현대의 사람들은 이 둘에 크게 의식하고는 하니까 그렇지만.

한 번 카드들을 섞었어. 그리고 어떤 카드가 나올까 생각해봤지. 아마 이번에는 새끼 새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그 새끼 새의 의미는 성장이니까.
하지만 새끼 새가 아니라 바람이 나왔네. 바람은 변덕스러운 존재라 너를 흔들고, 힘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지.
요즘 공부가 갑자기 손에서 막히지 않아? 하다 보면 나는 할 수 없다며 카드를 내려놓았다가도 아냐. 할 수 있어. 하면서 샤프를 잡고.

그러면서도 먼 가능성을 보면서 꿈을 꾸고는 하지.
꽃밭. 뜻은 바로 만개를 뜻해. 곧 피어날 꽃들이 꽃봉오리를 닫고 피어날 때를 기다리지.

종합해보자면 지금까지의 너는 너의 불안감은 있더라도. 잘해왔어. 칭찬해줄게. 넌 정말. 멋진 사람인거야.

마지막 카드를 열었어. 어라...
소녀가 나왔네.

소녀는 이 자연 카드에서도 특이한 카드에 속해. 자연에 있는 동물, 식물, 현상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주인공인 카드거든.
이 카드의 의미는 간단해. 생각보다 운명은 네 편인 것 같아.

나아감. 이 카드의 의미는 성장, 변화, 성숙을 의미해. 네 결과는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하고 변화하고, 성숙할거란 얘기지.

꿈을 이루는 과정은 힘들어. 이 괴짜에게 기대지만 말고 스스로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네가 되기를.
복채는 네 게으름으로 할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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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건 아니. 라고 답해줄게.
물어보면 여자친구 있다고 할걸?

첫 번째 카드부터가 두 마리 벌인걸.
두 번째 카드는 동굴.

세 번째 카드는...역시 안 뽑을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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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데 밥 먹을 타이밍이 아냐. 카드는 잠시 보류하고. 같이 떠들진 않을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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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점심시간인데 왜 밥 먹을 타이밍이 아니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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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나한텐  조금 이른 시간이거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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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와....ㅠㅠㅠ 진짜 그래도 다행이다....맞아 하지말까 생각하다가 다시 노력해보고 너라도 알아줘서 다행이다...ㅠㅠ

결과적으로는 좋은 카드가 나와서 다행이야..ㅠㅠ
나 네가 오기전에도 공부계속했어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고
고마워 ㅠ 열심히 할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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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난 공시생이야. 말만 공시생이고 공부는 안하고있어. 엄마는 그럴거면 차라리 직장이나 다니라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우울증에 빠져있거든.. 갈수록 자기혐오만 늘어나고 살만 쪄가는데 올해안으로 우울증에서 벗어나서 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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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걸. 잠이 오면 점을 칠 수 없어. 조금 자고 와볼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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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나도 봐줄수있어?
내가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들어가야할지 말지 고민이돼 그리고나는 언제쯤 내 꿈을 이룰수있을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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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잖아! 나는 손이 여러개가 아니라 느리다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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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앵커를 걸어보는게 어때? 이대로라면 금방 지쳐 떠나게 될거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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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UbH9Tpl7eU

>>74 힝,, 미안ㅠㅠ 천천히 해줘두 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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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UbH9Tpl7eU

>>76 73이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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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궁금함을 억제할 수는 없어. 대신. 나도 휴식은 필요해.
오늘은 >>80까지만 받을거야. 그 뒤로는 잡담만 할거라고.
알겠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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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QZoTjnPdIWw

오오오 2개 남앗다! 나 질문할랳ㅎㅎ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어
맨날 남자친구가 뭐 사줬다 자랑하고 용돈받았다 그러고 근데 바람피우고 싶다 질린다 그러고.. 예전에 다른 남자 만날땐 바람도 피웠대.
남자 엄청 꼬셔서 넘어오게 해놓곤 여자애들한테 가서는 자기는 가만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자기 좋아해서 괴롭힌다고, 한달에 여덟명한테 고백받았다 그러고 ㅋㅋ스토킹당한다 그러고.
그리고 자기 스펙에 관한것도 엄청 자랑하는데 다 뻥이더라... 그래서 궁금한건 얘 나중에 어떻게 살까?  내가 얘보다 잘 살 수 있을까?
얘가 은근히 내 뒷얘기를 했어서 이런 애한테 지고 싶지 않아ㅠㅠ 질문 두 개가 안 된다면 뒤의 질문, 내가 얘보다 잘 살 수 있는지에 관해 뮬어볼랳ㅎㅎㅎ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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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SwIktZxh66

질문할게.스레주 !

나는 지금 너무 인간관계로 힘든데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어떻게 대처해야해야 미움을 덜받을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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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SwIktZxh66

>>80너무 상담스러워서 미안해ㅠ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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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lwRujWl/Ig

레스주 나 >>53이야!  전체적으로 내 이야기에 맞는듯해 난 항상 시도하기전부터 겁먹고 남의 시선을 의식해 내가 또 실패하면 어떡하지...고3때부터 그래왔던거 같아 스레주 말대로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거니까 죽이되던 밥이되던 시도는 해볼려고 여기서 멈추기면 나한테 정말 실망할거 같아 내가 수능 끝나고 멋있게 돌아올께ㅎㄹ그때까지 레스주도 멋있게 사람들 트럼프봐주길 바래ㅎㅎ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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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kUlhrFThg

스레주잡담할만한사람찾는거같았는데...내가있었어야했어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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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d4bwx4gpg

아냐. 나 바쁘거든? 일 불려서 갔다왔더니 밀린게 많아. 오늘도 시작은 밤 늦게 할거야.

내일의 덱은 '기원'이야. 사람의 간절함을 형상화한 카드라고 불리지. 내일은 딱 여섯만 받을 생각.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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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om+3pnaCQ6

>>55 인데 뭔가 자꾸 불안하다 ㅠㅠㅠㅠ  잠은오는데 난 잠오면 집중이 거의 불가능한 스타일이야... 다 잘되겠지? 낮에 너의 스레 확인할때는 기분은 좋았는데 지금은 왜 또 불안하지..ㅠ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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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너를 위해서 카드 하나를 준비했어. 운명 카드에 있는 '깃발 든 여인'이야.
깃발은 의지, 선봉을 말하지. 너는 지금, 네 인생의 선봉장으로 서 있는 상황이고 말이지.

선봉장이 불안하면 군대는 무너지고 말지. 일단 푹 자고 돌아와. 괴짜 점술가는 계속 여기 있을거니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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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J0qb1RWYAQ

>>56
행복한 순간도, 즐거운 순간도 같이 있지만 결국 어떤 방향으로든 이별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야. 죽어서도 함께, 같은 말도 있다지만 나는 그런 얘기는 싫어해.
왜 죽어서까지 함께여야해?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한 이별인데 말이야.
뭐, 잡담은 여기까지만 할까? 네가 바라는 것은 훈수는 아닐 테니까.

첫 번째 카드는..우와. 최악인걸. 뼈무덤이야.
뼈무덤은 종말, 끝, 멸망을 뜻해. 보통 이 카드가 너와 같이 이별한 상황이라면 전 남자친구를 상징하는 카드가 되거든.
너 만약 얘랑 다시 만나면 곧 이렇게 느낄걸, 아. 내가 왜 헤어졌는지 알 것 같다.
한 번 헤어지는 순간부터 장점은 희석돼.장점은 희미해지고 단점은 확실해지지.
그래서 난 사랑이 싫어. 그 사람의 단점을 사랑하라니. 나는 신이나 성인이 아니란 말야.

두 번째 카드는 불.
너, 지금 신경 쓰이는 사람. 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나진 않았지?
불은 뜨겁고, 금방 타올라. 하지만 금방 꺼지고 말지. 왜냐면, 불태울 수 있도록 도와준 무언가가 결국 다 타버리고 말거든.
지금 당장 좋다거나 신경 쓰일지도 몰라. 네가 여기에 장작을 더 넣을지? 아님... 너 스스로 아니라고 느끼고 불이 꺼지길 기다릴지는 너의 선택이야.

커피가 다 식어버렸어. 역시 이래서, 나는 늦은 밤을 싫어해. 바람이 차거든.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나에게 시간이 나는 순간은 늦은 밤밖에 없으니까.

마지막 카드는 토끼, 상징은 '번영'이야.
네 사랑은 말이지. 지금 당장은 알 수 없어. 너는 지금까지 달콤한 사랑만을 하진 않았을거야. 상처도 받았고, 마음 아픈 일도 많았겠지.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지도?

그러니 지금은, 네 선택의 문제라 할 수 있겠는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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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유난히 사랑에 관련된 질문들이 많은걸. 그만큼 사랑하는 시기라는 말이니까. 이 괴짜 점술가도 어울려주도록 할까.
하나는 알아둬.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스스로만의 가치가 있는 법이야. 넌 못났지도, 이상하지도 않아. 그저 하나의 다름을 가진 아이일 뿐이지.
가장 즐거울 때네? 사랑하는 때야말로 가장 빛나는 순간이니까.

그러니 나도 최선을 다해 어울려드릴까.

카드를 셔플, 셔플. 그리고 반토막을 내고 섞어.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너를 이해하고, 네 기분을 상상하며 카드를 섞는 일이야.

나온 카드들. 첫 번째는 바로, '바람'.
두 번째는 '부러진 창.'.

갈팡질팡할 마음을 잡을 시기가 다가왔어. 그리고 결정의 시간도 말야.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잡을거야? 사랑은 그만큼 아프고,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해.

아쉽지만 그 아이와는 넌 '좋은 친구'가 최대라고 생각해.
카드가 아니더라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말야.
운명은 바뀐다고 하지만, 난 그럴려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사랑해? 좋아해? 그럼? 그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볼래?
결정을 내릴 시간이라는 것은 간단해. 네 마음을 정리하고 용기를 내볼 시간.
한 번, 마지막이 끝나기 전에 도전해봐.

마지막 남은 이 카드 한장은 다시 덱에 넣을래.
왜냐고 물어보지 마. 난 괴짜 점술가야. 이 점도 내가 보고 싶어서 본 것 뿐이니. 결과를 보지 않는 것도 내 자유아.
하지만 말야. 어쩐지,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
파이팅. 귀여운 아가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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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랑은 헤어지는 순간에는 슬픔과, 고통과, 분노로 가득 찼지만 서로 멀어지는 순간에 보게 된다고 해. 그것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네가 본. '무언가' 때문에 남은 미련이 아닐까.

이건 다른 것보단 화점이 좋을 것 같아. 나는 다양한 점을 알고 있거든.
지금부터 나는 네 고민을 적은 종이를 불에 태울 생각이야. 일종의 의식이지. 이 결과를 통해서. 답을 볼 수 있을거야.
종이가 타기 시작했어. 첫 연기는. 하얗게 방을 채우고 있어. 그리고 타는 끝까지. 검게 변하지 않았네.
불은 지금 너에게 얘기했어. '미련은 그만둘 날이 왔다.' 라고.

자. 네가 가진 감정을 털어버리자. 깨끗한 연기는 바로 '시작'을 뜻하니까.
하얀 연기로 가득 채워진 방 때문에 기침이 나오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아.
네 운명은 멀지 않았어. 이 괴짜 점술가가 보았던 것이 맞다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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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레주 네가 보는 점이랑 여기 이 커뮤니티에 자주 등장하는 타로랑 차이점이있어? 있다면 뭐야?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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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참고로 내가 아는 타로의 특징은 현재시점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미래를 예언해준거야 즉슨 바뀔수 있다는거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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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타로와 차이가 있다면 이 덱은 일반인이나, 조금 깊게 파는 이들도 잘 모르는 덱이야.
시장된 덱이라고 해서. 사람들의 시선이나 눈길에서 사라진 덱이거든.
이런 카드들을 수집하고 모으는 것이 내 옛날 취미였어.

여기 타로들이 어떤진 모르지만 내 점에 있는 가장 큰 차이는 '불명확'이라고 생각해.
답을 정한 듯 보여주는 것들과 다르게...내가 보는 점들은 답이 확실치 않아. 그래서 내 글들을 보면 이러이러할꺼다. 이럴지도 므른다. 고 자주 얘기하지.

응. 그게 차이라고 할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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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8WXAtKPoEg

>>88 으아ㅠㅠㅠ 마지막 카드 되게 궁금하다.. 그래도 스레주의 조언과 대답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언젠가 용기 내서 연락이라던가 고백 한번 해 볼게..ㅠㅠㅠ 아 벌써 떨려ㅠㅠㅠ 고마워 스레주 다음에 꼭 와서 결과 알릴게! 그때까지 꼭 여기에 남아줘ㅠㅠㅠㅠ 고마워 진짜로ㅠ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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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J0qb1RWYAQ

>>01 그런 이야기라면 답은 간단해지지!
나는 가능성으로 가는 길을 말하거든. 있을 미래가 아니라, 생길 미래를 예측한다고 보면 되는거야.
그래서 확실한 답은 나오지 않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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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om+3pnaCQ6

그럼 정확도는 어느정도야?? 1 2 3 등급으로 나누면 어느정도 인거 같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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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wYpHnZrjtE

>>95 역으로 질문한다면 말야. 너는 모르는 길을 달려서 답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내가 보는 점들이 그렇다고 생각해.
아마. 많아봐야 2 정도일거야. 생각 이상으로 빗나간 점들도 많으니까.

그래도 꽤 자주 맞은 편이야. 가장 높은 가능성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내 답이니까.

12시가 지났어.
오늘의 카드는 '운명'

딱 다섯명만 모집할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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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8bFi6sIrtk

앗 스레주
음.. 나는 이제 4학냔 졸업반인 대학생이야.
아직 하고 싶은 일도 못 찾고 진로 방향도 못 찾았어.
난 스펙도 하나도 없다... 내 적성에 뭐가 맞을지 참 걱정이야 
유학을 가고 싶어. 영어 권으로... 배우고 싶은건 범죄심리나 법학. 내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나 성공할 수 있을까? 화려하게 살 수 있을까ㅠ 내가 원하는 인간 상처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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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8bFi6sIrtk

그런데 스레주 80까지 봐주기로 했던것두 봐주는거야?? 새로이 질문을 받길래 그 전은 다 스루인건가 하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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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wYpHnZrjtE

>>98 위에 보는 점과, 아래 보는 점은 카드 덱이 달라.
위쪽은 중동에서 구입한 '자연' 덱을 사용해.
하지만 아래쪽에서 사용하는건 유럽권에서 구입했던 '운명' 카드덱이거든.

각자 차이가 있다면 자연은 세 장을, 운명은 한 장만 뽑는다는거?

이미 해준다고 한 것, 그리고 그만큼 간절한 사람들이니까 남기지 않았을까?
나에게 궁금하다면 답해주는 것. 그게 당연해.
내 기분이 내킨다면 말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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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wYpHnZrjtE

>>59
왜 우리들은 그렇게 운명에 집착하는 걸까. 웃고, 즐겁게 지내기도 바쁠 아이들이 작은 방, 넓은 교실에 모아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
정작 행복한 추억을 쌓긴 힘들어. 경험도 그렇고.
답답해. 가슴이 이상하게 답답한 느낌이야. 그래도 네가 궁금하다면 나는 이 카드를 뽑을 수밖에 없어.

첫 번째 카드는 역방향의 호수.
...빌어먹게도 첫 카드는 불행을 뜻해.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래. 네가 지금까지 나아온 길은. 조금 불안했던 것 같아. 생각보다 네가 원하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고. 시험 치려던 도중 아프거나 했진 않아? 난 그렇게 봤거든.

공부야말로 최고의 도박 아냐? 12년간 결과를 알 수 없는 도박.
장난이야. 도박이라면 그 결과도 누군가는 잭팟이 터져야겠지. 하지만 이건 노력한 것도 어느정도 보장받으니까.

두 번째 카드는 그런 당신에게 프레전트. 밀이야.
잘 익은 밀. 그것도 너무 잘 익어서 고개를 바닥에 박으려고 하는 밀이야.
너는 지금까지 어떤 방향으로든 노력해온건 분명해. 물론, 네가 느끼기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카드를 뽑기 전에 잠깐. 차가운 물을 한 모금 마셧어.
커피가 차가워져서 너무 써졌거든. 다시 데우는 동안은 물밖에 마실 수 없어.

마지막 카드는 '사냥'이야.

사실대로 말할게. 나는 이 답에서 네가 붙는다고 할 수 없어. 왜냐면. 네 카드들이 너무 불안정하거든. 그래서. 나도 최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뽑았어.
사냥은 바로 '이룸'을 상징해. 네가 서울대에 붙지 못하더라도.다른 무언가의 답을 구해낼 수 있겠지.

나는, 그래도 널 응원하고 있어. 12년간의 결과를. 꼭 보여주길 바라.
드디어 커피가 끓기 시작했어. 좋아. 그럼, 파이팅.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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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kdQD3pq+oU

나도 보고싶은데..! 아직 다섯명 안끝난거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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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wYpHnZrjtE

>>101 아직 넷 남았어.

오늘 보고 나면 일요일은 나랑 놀아줄 사람은 구해야겠어.
일요일까지 점을 봤다간 하나님께 혼날지도 몰라.

물론 난 무신론자지만.
있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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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wYpHnZrjtE

이런...점 본 기록을 날렸어.
다시 해야겠다.

오늘 밤에 쓰는건 여기까지만 써둘게.
내일 이어서 써둘테니까 걱정은 안해도 돼.
나랑 간단히 떠든다거나, 질문을 해도 좋아. 답해줄테니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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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1ZG5ck4xtw

운명학 철학 심리학 예술 무속 연예인 활인 다 하며
내 생각과 비전대로, 마른 사람을 구하고 이끌며 살 수 있을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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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kdQD3pq+oU

좀 생뚱맞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도 소울메이트가 있는지 알고싶어
있다면 올해 혹은 내년에 만날수 있는지도.
솔메가 꼭 연애적인 느낌이 아니라
나와 마음이 잘 맞는사람?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특별한 느낌을 주는 사람과 만난적이 없거든
그래서 그런 사람을 만날수있는지 정말로 궁금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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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1ZG5ck4xtw

현무발서 활용해 옥추통령 할 수 있을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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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1ZG5ck4xtw

미안 질문 두개 엮어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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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104 점을 봐달란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위도 이야기도 그렇고.

즉석에서 카드를 한 장 뽑았어.
아닌 것 같아.

내가 뽑은 카드는 '왕국'덱에서 뽑은 '농부'야.
부지런히 일해서 협력할 수는 있어도 이끌거나 모두 하기엔 힘들겠는걸.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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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현무발서를 활용하는 것은 네 선택이지만 거기에 답하긴 힘들 것 같아. 응.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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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나는 잠깐 떠들고 싶을 뿐이야... 하루에 열개 이상 점을 본 일은 처음이라구.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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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HbALrn3ukI

맞아 나도 한때 타로점했었는데 그기분 잘 알지나자신걸보면 진짜 다틀린다는게 문제였지만ㅠㅜㅜㅜㅜㅠ...사람 너무 몰리면 힘들어져...
스레주 파이팅...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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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HbALrn3ukI

>>111 음 말이 좀 이상한데 남의타로는 똑바로 보는데 내 타로는 늘 틀리더라! 그래서 잘하는거나 강화하자하고 연습겸 스레세웠었는데..ㅎ..이하생략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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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xpndJoUGIc

안녕 스레주. 나랑 내 친구랑 같은 애를 좋아해. 나랑 내 친구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리고 누구랑 더 잘 될지가 궁금해. 자고 일어나서 답해줘도 좋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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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112 나는 나 스스로 점도 보는 편인데...
잘 맞는 편이라 더 불안하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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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xpndJoUGIc

맞다 계속 궁금한 게 있었어. 초보가 하려면 어떤 카드가 좋은지 추천해 줄 수 있어? 음 스레주는 엄청 오래 카드를 모으고 해온 것 같은데 힘드려나ㅠㅠ 그렇다면 어떻게 점,,? 타로? 를 보는지 궁금해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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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115 처음이라면 문 가든, 가이드북도 같이 있으니 하기 쉬울거야.

보는 방식은 다 달라서 확답할 수 없겠는걸...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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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iAidHwPKIM

아직 넷 남았다는건 나도 질문해도 괜찮을까...? 진짜 간절한데 스레주가 하루 열개 이상 했대서 조금 걱정된다. 내건 쉬엄쉬엄 해줘...ㅠ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데 재주는 6-70퍼, 그러니까 감은 있는데 혼자 갈고닦기가 좀 오래 걸리는 그런것같아. 근데 미술은 사정상 배울 수 없었고, 대학쓰는건 다 이공계열로 썼어. 근데 난 이 꿈이 진짜 간절해..내가 장차 그림만으로도 돈걱정 안하고 안 쪼들리고 살 수 있을정도로 실력을 갖고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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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XTjlUAibU+

나도 타로배우고싶었는데 >>115 궁금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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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내가 가진 덱들은 대부분 해석을 파는 분께 받아서 적어두는 것들이 많아. 지금은 해석도 없을 정도로 극 마이너 계열이거든...물론 메이저 계열의 덱들도 있지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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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말을 너무 이쁘게 잘해줘서 고마워 나중에 어떻게늕는지 말해줄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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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xpndJoUGIc

혹시 스레주가 스레주 타로를 직접 본 적이 있어? 그럴때는 결과가 어때? 잘 맞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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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나는 내 상황을 알고, 확신이 있으니까. 네개면 셋은 맞는 것 같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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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1ZG5ck4xtw

아니 당연히 오늘 밤에 쓰는 건 여기까지 하고 내일 이어 쓴다 하고
4명 남았다길래 난 또 내일 봐 주는 줄 알고 미리 접수하는 느낌으로 레스 올렸지.
고마워.
혹시 농부니까 내가 노력하면 될 거라 소리로 알아 먹어도 될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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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1ZG5ck4xtw

봐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복채는 너 잘 되라고 기도.
고마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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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124 해석은 자유롭게.
고마워. 너도 꼭 이루길 바라.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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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2pGEN72PBk

>>100 그렇구나... 아직 1년 남았으니 그동안 더 노력하면 되려나 모르겠네. 사실 그래. 옛날에 인문계 특목고 준비하다가 떨어졌었거든. 그래서 우울증 있었고 아직도 기미는 있는데... 뭐 덕분에 포기하는 건 학을 떼게 된 거 같아. 덕분에 집착을 조금 거둘 수 있어서 다행이야. 서울대 말고도 대학은 많지, 내가 원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곳에도 눈을 돌려서 분수에 맞는 곳을 찾아가라는 소리겠거니 싶다. 봐줘서 고마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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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나 질문 하나 해도 될까? 사싱 무척 간절하거든... 내가 이번에 수능 최저를 맞출수 있을까??? 정말 궁금해..타로 봐줘서 고마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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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c8AxVH9DO+

한국 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를 가고 싶어. 그런데 내가 프로그래밍을 남들보다 조금 더 늦게 시작해서 빡세게 하고 있는데도 불안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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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8bFi6sIrtk

///////6명 질문 찼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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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역시 몸이 졸리다는건 싫다니까.
머리도 아프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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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  나 80인데 스루된거야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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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레주ㅠㅠ 오늘은 푹 쉬는 게 어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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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하고 막막해서 점봐달라는건 이해하지만 진짜 자기만 생각하는 애들이 너무 많네. 좀 위에 스레를 읽고 레스 좀 써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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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난 분명 다섯명만 받는다고 한 것 같은데.
왜 여섯명이 신청한거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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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Q5sFCk/yYc

>>134 여기 애들이 원래 이래, 복채도 시덥지않은거 주면서 규칙겁나 안치킴 ㅋ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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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내가 잡담을 바라는 이유가 있다면 난 너희들과 최대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야. 단순히 질문, 답만을 주고받는다면 나는 그럴 필요 없이 가게를 차렸겠지.
솔직히 지금까지 밀린 것들을 다 하기가 지루하게 느껴져. 물론 질문한 것들은 다 하긴 하겠지만 말야.
다만 이번 점을 끝으로 당분간은 오지 않을 것 같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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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나온 카드와 상징을 풀어주면서, 잡담이나 충고하듯 얘기를 꺼내곤 했는데. 무슨 소용인지 싶네.
원두가 다 떨어졌어. 구하러 가야겠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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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는 커피 되게 좋아하는구나. 홍차도 좋아해?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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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7y5shZtIlc

커피는. 아니.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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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많이 지친것 같네
올라온지 얼마 안된 스레인데..
역시 점 봐주는것 같은 스레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건가 싶고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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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HbALrn3ukI

소통의 의미가 뭔지좀 생각들해봤음좋겠다고생각해
처음부터 쭉 읽었는데 스레주가 본인 입장 꽤 많이 얘기했고 이정도면 알아먹을때도 된것같은데...그냥 다섯명까지 예정대로 카운트하고 넘긴사람은 자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 배려도 배려고 간절함도 간절함이지만 과장보태서 지금 이건 사람 배려를 우습게알고 규칙어기고 사람 지치게만드는거잖아...
스레주 힘내, 응원할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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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dARv08q2WY

미안하지만 지금까지 온 것들은 다 스킵하고 다시 시작할게. 그리고 한 시간 이르지만 덱도 바꿔서.

오늘의 덱은 '길'이야.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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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dARv08q2WY

오늘은 여섯명.

지금부터 시작이야.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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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8bFi6sIrtk

아... 그래도 이틀간 엄청 기다렸는데... 고생했어 스레주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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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dARv08q2WY

>>144 다시 올려주면 돼. 이번에는 꼭 해줄테니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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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8bFi6sIrtk

고마워... 그럼 다시 올릴게
내겐 십년지기 친구가 있었어.
내 초중고 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였지만 사실 성격이 맞진 않았어. 내 일을 자기 일 마냥 생각하고 챙겨주었지만, 그러면서도 내게 많은 상처를 줬어.
자기가 힘들거나 예민할 땐 스트레스를 나에게 풀었거든.
나는 정말 중요한 시기 , 어리석게도 이 애에게 신경을 쏟다 중요한 시기를 말아먹고 말았어.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후회할만큼 중요한 거였는데.
말을 했으나 자기 변명에 급급하고 미안하단 가벼운 말 한 마디였어.  그 외에도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 내로남불도 심하고. 자신에게만 관대한...
그 외에도...여러모로 맘이 힘들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고, 이 애와 겹치는 친구 고등학교 친구 셋, 대학 친구 하나와도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
시간이 지나면 내가 후회할까 하였으나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은 도대체 풀리지가 않네.
난 이제 초중고 친구가 없어. 너무나도 아쉽지만... 마음이 복잡하다. 나는 이제 이 애들과는 인연이 끝인 거겠지? 연을 끊은 10년 지기 친구는 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내가 사회성을 개선하여 다른 더 많은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도 궁금해.
혹시라도 질문 두 가지 볼 수 없다면, 내가 다른 좋은 친구를 새로이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으로 부탁해...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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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Q5sFCk/yYc

나 동성애자인데 멋진 애인 사귈수 있을까? 탈리스만을 사든 유명한 사람에게 리추얼을 해달라고 의뢰를 신청하든 어떠한 방법으로 말이야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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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Q5sFCk/yYc

>>147 아 멋진 애인은 추상적으로 잘못말한거고 진짜 사랑? 순수한 사랑? 음....단정 짓기 힘드네... 애인을 사귈수 있을지 궁금해 ㅠ
지금 학교에서도 짝사랑하는 애가 2명있어..ㅠㅠㅠ
근데 후배임...지금 내 외모나 상황? 이런게 연애에 신경쓸게 아니란건 알지만 어쩌면 내지금 고3 생활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애인이라는것에 의지하는게 아닐까... 싶어..ㅎ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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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Q5sFCk/yYc

>>-148 덧붙이자면 난 내가 그렇게 잘생겼다고 생각도 안하고 친구관계도 별로야 통통하기까지 하고 매력도 없고 그리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이 후배들 나랑 잘될가능성거의 없다는거 나도 알아
그래서 탈리스만 이야기가 나온거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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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4Ph7E6gAAs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어
맨날 남자친구가 뭐 사줬다 자랑하고 용돈받았다 그러고 근데 바람피우고 싶다 질린다 그러고.. 예전에 다른 남자 만날땐 바람도 피웠대.
남자 엄청 꼬셔서 넘어오게 해놓곤 여자애들한테 가서는 자기는 가만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자기 좋아해서 괴롭힌다고, 한달에 여덟명한테 고백받았다 그러고 ㅋㅋ스토킹당한다 그러고.
그리고 자기 스펙에 관한것도 엄청 자랑하는데 다 뻥이더라... 그래서 궁금한건 얘 나중에 어떻게 살까?  내가 얘보다 잘 살 수 있을까?
얘가 은근히 내 뒷얘기를 했어서 이런 애한테 지고 싶지 않아ㅠㅠ 질문 두 개가 안 된다면 뒤의 질문, 내가 얘보다 잘 살 수 있는지에 관해 뮬어볼랳ㅎㅎㅎ

힘들었을텐데 다시 힘써줘서 정말 고마워... 종종 카드에 대해 이야기 해 주라. 종류는 많이 모르지만 조금 관심이 있어서 아르누보나 야한 카드(이름이 기억안나)정도 알고 있어ㅎㅎ 집시 카득랑 색깔 카드두.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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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HbALrn3ukI

앗 스레주 안녕 나 >>117이야! 혹시나해서 와봤는데 다시받는다길래 물어볼게...! 그림을 업으로 삼고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데 재주는 70퍼센트정도, 그러니까 감은 있는데 혼자 갈고닦기가 좀 오래 걸리는 그런것같아. 미술은 사정상 배울 수 없었고, 대학쓰는건 다 이공계열로 썼어. 근데 난 이 꿈이 진짜 간절해..내가 장차 그림만으로도 돈걱정 안하고 안 쪼들리고 살 수 있을정도로 실력을 갖고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덱이 '길'이라니 길을 찾을수있는 답이 나오면 참 좋겠다ㅎㅎ
고마워 XD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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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레주! 지금까지 올라온거 스킵한다고 해서
미안하지만 다시 신청해도 될까?
질문은 같아. 나와 마음이 잘맞는 사람을
올해 혹은 내년에 만날수 있을지 궁금해
(위에서는 소울메이트라고 했는데 그게
 꼭 연애적 감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힘들텐데 다시 받아줘서 고마워. 난
천천히해줘도 괜찮으니ㄲㅏ 부담갖지 말아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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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dARv08q2WY

>>146
길이라는 이 카드덱은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네 상황을 맞추는 카드야. 물론 단편적인 두개의 카드만을 보고 네 운을 맞춰야해서 해석이 어려운 축에 들어가지.

먼저, 시작하기 전에. 인연은 어떤 상황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에 확신하는 수는 없어. 과연 어떤 카드가 나올지. 나는 모르지.

그래도 널 위해 오늘도 카드덱을 꺼냈지. 이 카드에서는 낡은 책의 냄새가 나.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카드이기도 해. 오랜 서재의 책들을 난 좋아했거든.

첫 카드를 뽑았어. 뽑기 전에. 나는 네 앞에 두가지 질문에는 답할 수 없어. 연애운이라면 상대의 카드도 볼 수 있지만 인연점은 다르거든. 그 대신 네 인연에 대한 카드를 뽑도록 할게.

첫 카드는 외길. 보통 이 길을 가진 사람은 외로움이 강한 편이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처도 많이 가졌을 것 같이. 길이 참 험해.
있지. 친구관계는 어려워. 서로 이익이나 이득이 없으면 가차없이 버려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친구관계니까.

보통은 아마 '네가 바뀌면 돼' 라는 답을 들었을거야.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
완전히 바뀌진 않아도 돼. 너는 너만의 매력이 있어.

그런 너에게 어울리는 카드는 바로 병사야. 외길을 걸어가는 병사는 엄숙한, 강인한 힘을 가졌지. 어떤 위험이 도사릴지 모르는 길을 혼자 걸어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이 길 끝에는...분명 여러 길이 나올거야. 그리고 동료도 생기게 되겠지.
하지만 길을 걸어가는 너의 노력도 필요할거야. 그러니. 부디 힘들더라도 웃음을 잃진 말아줘.

난 널 항상 응원할거야. 여기서 말이야.
그러니 힘들땐 언제든 찾아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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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CBUf8ksu2

안녕 스레주? 무언가 신기한 스레네...6명을 받는다길래 세봤는데 한자리가 남아서.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혹시 중간에 수가 넘어가면 난 빼줘!
수험생인데, 꼭 가고 싶은 대학교가 최저도 쎄. 내 성적이 좀 맞추기 애매하기도 하고 맞춰도 중간에 잘릴 확률도 있거든.
서울권이고 이공계야. 이름대면 알만한 대학이구...내가 여기 갈 수 있을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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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사랑은 누구에게나 공평해. 네가 좋아하는 것이 동성이든, 아니면 이성이든. 네 사랑이니까 나는 응원하는 것만이 옳은 거라고 생각해.

원래 사랑은 알 수 없어. 기대길 바라면서 찾는 사랑도 있지만 정말 떨리는 마음에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서 난 카드를 뽑기 불안하기도 해. 좋은 답이 나오지 않을까봐.

첫 카드를 뽑기 전에 커피가 다 끓었어. 이제 이걸 천천히 식혀가며 네 카드의 답을 볼거야.
왜 너를 까내리기부터 할까? 보통 사람들은 항상 얘기해. 나는 ~~지만 대신 ~~점은 좋아.
그 전에 나는 ~~점이 뛰어나. 대신 ~~점은 부족해. 이렇게 얘기를 바꿔보는 것은 어때? 남들이 비웃더라도, 네 장점을 네가 더 잘 알고 있다는 점은. 분명 네 장점이 될거야.

첫 번째 카드는 '밤의 길'이야. 야수가 도사리는 밤의 길은 위험하고, 날짐승이나 도적을 불안해하지. 이 길이 나온 이유...혹시, 너 스스로 불안해한거야? 어떤걸?

무엇이라도 불안감이 있으면 무너져. 그러니 네가 할 일은 당당해지는 일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
그런 너에게 어울리는 카드가 나왔어.

사제. 신을 믿는 사제는 자애롭고, 누구에게나 손을 뻗는 존재.
길의 끝에는 구원이 있어. 그렇기에 계속 신께 기도를 올리며, 걷고 걷는거지.

너도, 그 간절함 끝에는 구원이 있을거야.
어떤 방향으로든. 좋은 사람이 기다리는 것 같은데?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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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nv3QppUnU2

>>153
스레주. 간밤에 큰 위로가 되었어. 힘들었을텐데 먼저 봐 주어서 고맙고, 따뜻한 말로 감싸주어 정말 고마워
역시 사람 마음만큼 어려운 것이 없는 것 같아. 암만 어려운 수학 난제를 갖다 놓는다 한들 사람 맘 만큼 불확실하고 알기 어려울까... 병사라... 내 앞의 수 많은 앞 길에 혼자 간다는 선택지만큼은 없었으면 좋겠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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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155 미안해 사실 나 >>55

수능이라는 중대한 큰 일이 바로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너한테 이런 질문하면 한심하게 생각할까봐 아무말도 안했어

중3때부터 고1 때까지 심리상담받았으니까 사람 사귀는 방법을 몰랐어
그결과 사람관계에서 서툴었고 내 곁에는 아무도 없었어

고2때 나의 작은 실수가 큰일이 되어서 심각한 왕따가 되었어.
남자지만 정이 많아. 애들이 나보고 남창? 이라는 소리하고
내 사물함 위에 자살하라고 적은 글귀때문에 지금은 학교애들을 안믿어

오히려 친하게 지낼려고 다가오는 애들한테 차갑게 대해 조용하고
왜 혼자라는게 무서웠는지 궁금해 지금 이렇게 혼자 지낼수 있는데

고2때 저 일이 있고 뭐라해야할까 내 정신속에 자아가 힘들었나봐
그래서 듬직하게 생긴 애들한테 마음이 이끌렸던거 같아

물론 같은 동년배들한테 없던 정까지 떨어졌으니까 후배한테 그런 감정이 나타난거겠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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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157

커피 마시면서 심심하지 않게 더 적어보면
>>55 스레에 자세하게 안적었지만 되게 많이 울었어 9평 치고 나서
그래도 이번에 4등급 맞아서 기분은 좋았어 늘 5~6이었는데 4찍었거든

솔직히 그때 진짜 하지말까? 어차피 실패할껀데 왜할까? 잘하는게 뭘까? 하고 포기도 많이 했고 밤에 화나서 잠도 안잤어...
학교도 일부러 늦게 가고 말이야

그래서 솔직히 네가 >>55 스레에 대해 답 스레 달고 그걸 읽었을때 약간 울컥했어.. 결과가 좋게나왔고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말이야.

어쩌면 내가 자꾸 너한테 이렇게 질문하는것도 내가 불안해서 일지도 몰라. 그래도 고마워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되었어

고마워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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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ㅠㅠ 갯수가 다 끝나버렸다.. 그래도 스레주 꾸준히 와서 사람들 질문에 답해주는 거 보면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고마워 하고 있어. 스레주 언제나 힘 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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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한창 바쁠 때야. 마음도, 몸도 말이지.
네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나는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아. 네가 힘들어서, 아파서 질문했다면 그 얘기를 들어주고 답해주는 사람이 나, 괴짜 점술가니까.

누군가를 헐뜯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비난에 무너지고 말지. 너는 사람 대하기 서툴어할 뿐이야. 바보 친구야.
그래서 난 항상 이렇게 대화를 할 시간을 남겨두고는 해. 점을 보다 보면 이렇게 나에게 대화를 걸어오는 사람들이 많거든.

난 말야. 남들 가고싶어하는 좋은 대학 나와서도 여행하며 카드를 모았어. 돈도 자유롭게 일하며 꽤 벌었고.
그런데 이 과정은 쉽지 않았어. 내가 카드를 모은 계기도 한 아저씨 때문이었지. 길에서 만난 그 아저씨가 타로를 봐줬던 일이 계기가 되었나봐.

계기란 정말 별 것 아닌 사소한 것도 될 수 있어. 지금 네가 나에게 듣는 이야기도 계기가 될 수 있겠지.
그러니까 조금 더 웃어보렴. 생각보단 삶은 어둡지 않아. 네가 의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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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YXNpDO2BEsM

>>159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도 고맙고.
오늘 하루는 좋은 일만 있기를 괴짜 점술가가 기도할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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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B3ENSQyDPQ

스레주를 보다보면 위로받고 치유되는 느낌이 들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모두 나처럼 위로 받고 갔으면 좋겠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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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질문을 하고싶어서 이 스레에 들어왔지만 스레주가 답해주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확실히 성의넘치고 자상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그래서 그런가 하고싶었던 질문도 이게 내가 진짜 궁금한 질문인지 되게 나 혼자서 곰곰히 생각하게되는가봐ㅋㅋㅋ 다음 질문 받을때까지 나도 내가 진짜 궁금한 일인지 꼭 물어봐야하는지에 대해 좀 더 생각해봐야할것같아..!!
그냥..계속 점결과를 알려주는거 읽다보니까 지금까지 있었던 스레들과는 달리 굉장히 색다른것같아서!!뭔가 느끼는점이 많아서 지껄여봤써!!해헤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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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아. 길고양이를 병원에 데려다줄 수 있었거든.
그 아이는 친구가 입양하기로 했어. 많이 다친 아이여서 걱정됐거든.

그리고 다들 좋은 점심.
좋은 하루들 보내고 있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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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지금 카누먹으면서 뇌를 깨우고 있어...**ㅡㅡ** 어제 늦게 까지 공부를 좀 해서 말이야 ㅎ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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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65 잠은 필요해. 성적은 충분한 수면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거든.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가장 문제였던 시기가 있었지. 수면시간을 줄이며 하다가...쓰러진 사람도 있었고.
조금 더 자고 와.
오늘은 시간 많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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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고양이를 친구가 입양하기로 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 스레주도 친구도 복받을거야.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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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문제가 있단 말이거든.

햘퀴어지긴 했지만... 뭐...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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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nv3QppUnU2

>>168
할퀴어진덴 꼭 소독해 길고양이였으니만큼 더욱이 더
요새 일어난 사건때문에 난리났어
물리거나 할퀴어지면 꼭 소독하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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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걱정마. 고양이는 장갑으로 잡았고 혹시 몰라서 소독도 했으니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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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그렇담 다행이야ㅎㅎ스레주 좋은 하루 보내~~ 난 시험이라 이제 벼락하러 가야겠어.. 어젠 몸 상태가 너무 구져 암것두 못해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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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미안하지만 네 고민에 대한 점은 봐줄 수 없어.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남보다 더 잘되길 바라는 점은 시기나 질투를 부를 뿐이고 카드 역시도 꼬이거나 문제가 발생하게 돼.

누군가가 네 뒷담을 한다고 해서 네 가치가 깎이진 않아. 대신 너는 그 아이에 대해 칭찬을 하면 돼.
칭찬은 오히려 무서운 무기야. 너를 헐뜯고, 욕하는 아이를 너는 칭찬하고 있어. 그렇다면, 주변의 시선은 어떨까?

카드는 사실 난 통상적인 카드는 잘 취급하지 않아.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가끔 얘기해줄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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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그림은 참 힘든 일이야. 표현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른데도 누군가는 보기 좋은 것만 탐하고. 누군가는 맘에 드는 것만 탐하지. 그래도 난 그림이 좋아. 누군가의 표현, 상상력을 볼 수 있는게 그림이니까.

그래서 느긋하게 카드를 섞어봤어. 손에 든 패가 어떨지 궁금해졌어.
가끔 이 길이라는 카드는 참 신비로워. 내가 알 수 없는 답을 카드를 뽑으며 생각하면 정말 새로운 길이 나오거든.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네 카드를 공개해봤어. 네 '길' 카드는 바로 표지판 없는 갈림길이야.
표지판 없는 갈림길은 '방황'을 뜻하고는 해. 혹시 다른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확실하게 정하지 못한 목표는 다른 가능성을 통해서도 구현이 되거든.

그림을 업으로 삼기 위해선 너도 충분한 노력이 필요할거야. 시간도 그렇고 참 오래 걸리겠지. 그래도 난 너를 멋지다고 생각해.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한다는 것. 그게 가장 멋진거야.

그런 너에게 길을 걸어가는 카드가 나왔어. 바로 어린아이야.
어린아이는 순수함을 상징해. 하지만 또다른 뜻도 있지. 바로 열정을 상징하는 것도 어린아이란 말씀.
아이들은 빨리 배우고 빨리 흡수하니까. 너도 그렇게 빨리 성장하기를 바랄게. 네 열정을 기대하는 사람이니까.

그럼 괴짜 점술가의 카드는 이걸로 끝.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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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진정 마음이 맞는 친구란 뭘까. 기준은 참 애매해.
사랑스런 친구, 귀여운 친구, 멋진 친구. 참 많은 친구를 만나봤는데 그중 나와 맞는 친구는 별로 없더라.
사실 내가 괴짜여서기도 해. 이 '괴짜 점술가'라는 별명도 내 친구가 지어줬으니까.
그래서인지 진짜 친구를 찾고싶단 질문에 대답해주도록 하지.

첫 번째 카드는 뭘까? 내가 맞춰볼까? 아마 숲의 길이 아닐까? 했는데...숲의 길이 아니네. '산길'이 나왔어.
산길의 의미는 간단해. '고난, 역경, 험난함'이지.
짧은 시간에 네 마음과 맞는 사람은 찾기 힘들어. 대신 산길의 장점은 바로 정상, 끝이 있다는거야. 카드는 분명 말하고 있어. 네가 결국은 답을 찾는다고.

두 번째 카드를 뽑기 전에 잠깐 손을 씻었어. 어쩐지 카드에 얼룩이 보인 것 같아서 닦았거든.
잘 닦은 카드가 바로 너의 두 번째 카드니까. 바로 걸인. 그러니까 거지야.
사실 거지는 좋지 않은 뜻을 상징하지만 여기서는 조금 달라. 아직 손에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그렇기에 작은 것조차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대신 욕심은 내면 안돼. 가진 것은 기뻐하더라도 욕심은 부리면 안돼.
천천히 다가가봐. 누구든 말야.
짧은 시간에 네 운명의 친구는 찾을 수 없지만.
산길의 끝에는 분명 멋진 정상이 있을테니까.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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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54
이건 내 조심스런 충고지만 도전도 나쁘진 않아. 대신 그 도전으로 일어나는 결과가 두렵다면 그때부터 네 결정은 문제가 생기지.

가고싶은 대학. 나도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지. 그런데 점점...대학을 가는게 싫어졌어.
그래도 대학교는 가야하고, 졸업은 해야겠고. 미치는줄 알았어. 행복하지 않았거든.
한 가지 질문할게. 대학은 네 행복을 위해 가려는거야?

첫 번째 카드를 뽑았어. 이런...끊어진 길이야. 끊어진 길은 불행, 나아갈 곳 없음, 포기를 상징해. 혹시...지금 약간 갈팡질팡하진 않아? 꼭 넣자! 넣을거야! 가 아니라...넣을까? 아냐. 넣지 말자. 같이.

확신이 없다면 카드는 잘 나오지 않아. 오히려 뽑는 사람의 상태를 더 따지게 되는걸. 그러니까 네가 할 일은 간단해. '확신해'.

나는 이 대학에 갈거야. 갈 수 있어. 라고. 불안감을 가지는 순간부터 마음에는 불안이 싹트거든.
그러니까 너에게 주는 카드가 있어. 바로 사냥꾼이야.

사냥꾼은 침착하고 참을성이 강하지. 너는 사냥꾼이 되어야해. 목표를 기다리고 사냥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도 필요할거야.
갈 수 있다 없다는 확실하지 않아. 다만 내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네 용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내 기분이 좋다는 점 정도야.

힘을 내. 넌 분명 할 수 있을거야.

176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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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오늘치 끝.

나랑 놀사람 있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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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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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OKWrKU9BSw

>>174
봐줘서 고마워! 늦게 일어나서 들어와보니까
답이 올라와있었네..! 결과를 보니까 지금 당장 만날순 없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겠구나
아무튼 봐줘서 진짜 고마워!! 늦었지만 좋은하루 보내ㅎ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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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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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y6Rlmv8Oj92

>>176
음음 뭐하고 놀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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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aXGzWzddFM

안녕 스레주! 질문은 스레주가 올리라고 할 때 올리는거야? 아니면 아무때나 올려두어도 되는거야?
바람이 많이 부는데 감기 조심해!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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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1PRtXmoNXs

>>173 스레주 나 지금 진짜....소름돋았어. 카드 자체가 정말 내 지금 상황이랑도 너무 맞거니와, 일단 다른 직업을 가진 다음 서서히 그림쪽으로 전향할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다만 이게 너무 오래걸리는 방향이라 도중에 진짜 꿈을 잊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지만..
플랜 A랑 B가 있었는데 A는 거의 좀 뭘까...B보다는 그래도 방향이 확실했는데 길을 걸어보기도 전에 갈수없게되어서 남은건 B뿐이었는데 그래서 너무 무섭고 그랬어. B의 직업은 적성으로 따지면 A보단 나은편이지만 나 스스로 세운 계획이 막연하고 좀 불확실했거든. 말 그대로 표지판 없는 길 같단 생각을 참 많이하고 괴로워하고 포기하고 싶어했는데..
근데 그게 카드에 그대로 나오니 놀랍더라. 뭔가 누군가는 내 상황을 알아준 것 같아서 위로받는 기분.
둘째카드도 정말 날 너무 잘 대변해줘서...그래서 또 놀랐어. 나 그림생각할때는 진짜 현실요소건 뭐건 아 무슨일이있어도 꼭 할거야. 이런 느낌이었거든. 어쨌든 길을 걷는다니 난 그걸로도 안심이야. 똑똑한 아이라면 길을 잘 찾아갈 수 있을거라 난 믿거든. 그리고 아이는 상황을 즐길 줄 안다고 생각해. 오래 걸리더라도 멈추지는 말아야겠어..
정말 고마워, 스레주. 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어.
복채는 One ok rock-notes n words라는 노래를 추천할게. 내가 요즘 빠져있는 노래야..줄수있는게 노래 추천밖에 없어서 좀 미안하네. 다시한번 정말 고마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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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Qfke/nx2xs

앗 스레주 안녕~! 궁금한 게 있어. 타로카드를 해석할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돼? 그렇다면 해석본..? 같은 거에도 상황에 따라 해석하는 방법이 써 있는거야? 아니면 각자 나름 해석을 하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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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81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지. 그래서 해석본도 만능은 아냐.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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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내일의 덱은 뭘로 해볼까 하다가 재밌는 덱이 떠올랐어.

이번 덱은 '마녀사냥'을 이용할 생각이야. 유럽권에서 구입하긴 했는데, 확실히 떠오르진 않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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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V63Rv0m7k

마녀사냥?? 특이한 이름이다..
스레주는 주로 어떤 타로를 써??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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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Qfke/nx2xs

우와 스레주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카드를 구한거야? 재밌었겠다ㅠㅠ 난 한번도 해외를 나가 본 적이 없어..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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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84 주로 쓰는건 '자연'과 '악마'. 이 둘을 주로 쓰는 편.
>>185 언어 안 통하면 지옥이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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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4xgz4I2BE+

스레주야 카드는 총 몇가지 갖고있어? 해석하는방법은 다 다른거야??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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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87 잘 모르겠는걸? 못해도 40가지는 넘어가는 것 같아.
다 다르지. 같을 수 없어.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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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4xgz4I2BE+

>>188우와 엄청많다~@@ 그럼 그 중에 개인적으로 해석하기 쉬운 덱과 어려운 덱이 있어?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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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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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Qfke/nx2xs

ㅋㅋㅋㅋㅋ스레주야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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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89 가장 어려운 카드는 7개를 뽑아야 하는 7계명이 가장 어렵고, 자연이 가장 쉬운 축이야.

>>190 고마워. 너도 귀여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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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오늘 저녁은 기분 좋으니 깜짝 서비스.

두명. 두명만 점을 더 봐줄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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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B3ENSQyDPQ

스레주가 기분 좋다니 나도 좋아
즐거운 주말을 보냈나 보네ㅎㅎ 나도!
>>21인데 점은 하루에 한번만이라는 규칙이 있어서 못 물어봤는데, 혹시 지금은 답변해줄 수 있어?
질문은 남은 대학 중 두번째로 높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였어
스레주 기분이 앞으로도 계속 좋기를 바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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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내 미래의 상대는 어떤 사람일까? 알려주었으면 해 ㅎㅎ
난 동성이랑 연애할거 같은데...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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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zq3GqGHx+E

주제랑 어긋나는 것 같기는 한데 스레주가 갖고있는 카드들 중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도 있어?

이런거 모으는거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관심이 가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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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95 해외에서도 고품점에서 구한 것들이 많아. 국내에선...아쉽지만 No.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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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근데 스레주 일반적인 오라클 타로가 정확해 너가 수집한 카드가 정확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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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97 그건 잘 모르겠는걸?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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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근데 스레주 만약에 점을 두번 봤는데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뭘 믿어야해? 가장 마지막에 본걸 믿어야하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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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93 >>194 확률을 물어보는 카드는 답하기 힘들어...어쩌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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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199 믿고싶은 것.
그게 가장 맞는 방법이야.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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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200 ㅇㅅㅇ...확률이 아니라 어떤 사람일까? 하는건뎅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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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bUvX/DZIDhQ

스레주 ㅠ >>55 인데 좀 불안하긴 불안하다.
소녀가 떠나갈수 있지 않을까?
나의 작은 행동에 의해 미래가 바뀔수 있지 않을까? ㅠㅠ

타로는 미래가 바뀔수도 있다라는 말을 들어서 말이야...ㅠ
주말에 빡세게 해야하는데 느슨하게 했어

물론 내일 부터 다시 달릴려고 계획표에 할것들을 적었지만 불안하다ㅠㅠ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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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202 네가 믿고픈 결과를 준 사람을 믿는게 좋아.
응. 진짜로.

>>203 네가 네 잘못을 인지하고, 고치려 노력한다면 가능성은 있어.
네가 할 일은 간단해. 지금부터라도 불안감을 떨치고 노력하는거지. 미래는 좋은 방향으로도 바뀔 수 있으니까.

불안해하지 마. 그때부터 네가 무너질지도 몰라.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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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204 스레주?? 나 >>202인데 나한테 말하는거야?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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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오늘도 조금 일찍 받을게.

대신 오늘의 덱은 중국에서 구입한 '월하'야. 오늘도 다섯 명.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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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205 실수했다..
어떤 사람일지 이 카드로는 추측하기 어려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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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Qfke/nx2xs

내 친구한테 내가 좋아하는 애를 말했어 근데 내 친구도 걔를 좋아한대. 나는 최근에 겨우 연락해서 몇 마디도 못하고 연락을 끝낸 반면 얘는 몇 달 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애랑 스스럼없이 연락한 모양이야. 또 내가 좋아하는 애는 나랑 별로 연락하고 싶지 않아한 것 같고.. 그래서 질문할게 스레주! 내가 계속 얘한테 어떻게든 연락을 하면 올해 안에 얘한테 먼저 연락도 오고 그렇게 얘랑 스스럼없이 연락하는 사이가 될까? 그리고 얘도 나를 좋아하게 돼서 얘랑 나랑 잘 될 수 있을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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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카드가 말하기를 난 어떤 사람이야? 성향이나 매력 지수나 이런거? ㅎㅎ... 불가능할려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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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209 그걸 알 수 있다면 나는 지금쯤 무당일을 하지 않을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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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7nqOxouhk

>>210 헿ㅎ.. 알았어 ㅋㅋ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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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208
천천히 시작해보자.
달이 높게 뜬 밤, 인연과 인연을 잇는 것. 지금은 내가 네 월하노인이 되어 네가 그 사람과 맞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상하다. 왜 관계색이 황색이지?
그 남자애 혹시 관계가 복잡해? 약간 여자가 많다거나... 악의랑 선의가 섞여서 황색이 되었어. 보통 이런 경우는 주변에 여자가 많거나...악의가 많은 인물들이 많다는 얘기거든.

...흑색. 빌어먹게 왜 최악의 카드들만 나오는지... 미안해. 이제 더 못보겠어.

포기해. 진짜 최악이야. 그 아이랑 잘 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월하를 보더라도. 혹시나 해서 다른 인연인 큐피드까지 봤어. 화살이 꺾여있어. 즉 인연이 아니란 얘기라고.

미안해. 나쁜 말해서 정말 미안한데. 그 관계는 이루어질 수 없어.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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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빌어먹을. 진짜 카드가 왜 이리 악의 넘치게 나오냐고. 내 문제인가? 아 진짜 왜. 왜 이딴식으로 카드가 나오는거야. 하.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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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B3ENSQyDPQ

>>200
으음.. 그래? 지난번에도 거의 비슷한 질문이었는데 답변해줘서 괜찮은 줄 알았어
카드에 따라 다른거야?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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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214 응. 카드마다 조금씩 달라.
자연은 큰 범위에서. 길은 운명, 월하는 인연이거든. 각 카드마다 특화가 달라.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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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Qfke/nx2xs

>>212 우왓 진짜 소름돋았다;^; 맞아 그 애 주변에 여자애들이 엄청 많고, 어장 친다고 얘기도 많은 애야ㅠㅠ.. 살면서 가장 좋아한 애랑 인연이 아니라니 조금 마음이 아프긴 하다ㅠㅠㅠ 곧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는데 그때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ㅠㅠ 조금만 더 좋아하다가 슬슬 마음 접어야지.. 대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주! 항상 네게 좋은 인연,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랄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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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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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u7JUZIWwEg

덱들을 정리하고 있어. 아무래도 월하는 아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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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9B3ENSQyDPQ

>>215
아하.. 생각해보니 처음 봐줬던 카드는 3장을 뽑았던 것 같아 아마 자연이었던 것 같다
혹시 다른 덱으로는 봐줄 수 있어?

2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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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U8iUBa96frU

앗 스레주;^; 혹시.. 혹시 덱을 정리하는 게 나 때문이라면 미안 괜히 번거롭게 만든 것 같고.. 차라리 질문하지 않는 편이 나을 뻔 했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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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xwle1VZm1n6

다섯명이라고 했으니 지금 질문받고 있는거 맞닝!?!? 만약 아니라면 스루해줘!

나는 과cc중인 20살 여자인데 남자친구랑 4개월 넘게 사귀는 중이야! 나도 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아직 4개월밖에 안돼서 그런진 몰라도 아직 서로를 정말 아끼고 좋아해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아. 그런데 내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는데 나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면 자기계발을 하면서 기다릴 생각이고 그럴 자신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제대하고 나서 변할까봐 불안하고 무서워..ㅠㅠㅠ얘가 제대하고 나서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줄지...제대하고 나서도 지금처럼 연애할 수 있을까?

221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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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1FROM+/rnCI

아으 머리야....

2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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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9QlV1mxgEJA

??무슨일있어?

223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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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1FROM+/rnCI

높은 곳에 올려둔 카드가 떨어졌어...

2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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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9QlV1mxgEJA

헉 그럼 카드가 머리위로 떨어진거? 아팠겠다

225
별명 :
★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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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1FROM+/rnCI

다행히 모서리가 아니였으니...

2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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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9QlV1mxgEJA

모서리면..ㄷㄷ 이시간에 일어나있다니... 혹시 스레주도 야행성?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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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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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xQxk29sFKbQ

지금 새벽이거든....

229
별명 :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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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d28aufgiouo

너무 이른 시간이면 미안해 넘겨도 좋아! 읽어줘서 고마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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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Gy0sylwcU

스레주! 정말 다섯명 밖에 보아주지 않는거야? 난 연애운 결혼운이 시급한데 어떻게 안될까? 난 만으로 33이고 sns어플 앱으로 두명의 남성을 알게 되었어!  한 남성분은 34 같은 한국에 살고 한 남성분은 26 어리고 일본에 살아! 둘다 오늘 알게 되었어 ! 사실 어플 sns 소셜 앱 연애 믿을 수 있을까? 과연 두사람의 남성 중 결혼까지도 가능할까? 직접 만나기도 할거야! 연애도 할거고! 두사람 중에 인연이?

2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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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FGy0sylwcU

헉 스레주 모서리는 아플텐데 너무 ㅜㅜ 괜찮아? 병원 가본거야? 약은 발랐어?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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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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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XBrfpIEglU

이걸로 두 번째 경고.

세번째때는 다신 날 보지 못할거야.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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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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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4mcwwH41E9k

헉 스레주 아프겠다.. 괜찮아?
그리고 왜 이렇게 다들 규칙을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어 자기만 생각하는건가.. 이기적이네 정말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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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8Fgf8+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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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9ZwMHWI/mM

질문을 다시 받을거야.
넷만.

덱은 조금 특별하기보단 내가 가장 편한 것 중 하나인 수도로 할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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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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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HkEmbLiVp3Y

안녕 스레주! 난 내년에 고등학교를 가는 여학생이야ㅎㅎ 중학교에서 좋아했던 애들은 전부 나랑 연이 아닌 것 같았고 그래서 많이 아프기도 했었어. 내가 고등학교에 가서 노력한다면 그 때는 좋은 인연을 만나 예쁘게 사귈 수 있게 될까?? 혹시.. 혹시나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이라면 스루해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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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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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zV59cci/Jg

스레주 안녕! 미리 밝히자면 난 공황장애가 있어. 그런데 요즘 이상한 일이 자주 벌어져서.. 오컬트에 의지하면 안되는데 생각했던게 바로 다음날 받거나 일이 터져. 사람에 관해서는 아닌데 사고나 자연재해, 물건?? 이런거. 사람은 가족제한이긴한데 주로 나에관해서만 그러고.. 내가 미리 공황장애임을 밝힌 이유는 공황장애가 정신쪽으로도 문제가 갈 수 있다고해서 물어봐. 정신병원에 가는게 빠르긴한데 당분간은 정신병원을 못가거든.. 이거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도 될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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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y4/QPpXgIo

스레주야 나는 날 믿어. 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안보일때가 있어. 지금 내가 택한 이길에서 나는 인정받고 사랑을 받을수있을지 난 모르겠어. 마음만 조급해져가고 점점 불안해지는거 같아. 난 어떻게 될지 그 끝에서 웃을수있는지 알수있을까?? 점봐줘서 고마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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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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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njWgH4ICzXw

>>230 너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않아? 스레에 규칙이 있잖아. 너만 급하고 절박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같아? 다들 규칙 기다리고 질서 지키는데 너 같은 애들이 스레 망친다고 생각 안하니? 정말 이기적인 애다. 규칙 좀 보고 와. 스레주가 말한거 읽고오고.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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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jWgH4ICzXw

스레주 크게 다친건 아니지?ㅠㅠ?에고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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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VEcde5nWitA

>>175 이제야 봤네. 우선 점 봐줘서 정말 고마워.
갈팡질팡한거 일단 맞아..원서 넣을때도 자신 없어서 다른학교랑 고민하다가 마감 1시간 전까지 망설였고 도전하자! 싶어서 넣었는데 확신도 안 서고. 가고싶은건 맞지만 '행복하고 싶어서 가는가?'라고 묻는다면 확답은 못하겠어...근데 적어도 합격한다면 지금보다는 낫겠지싶어. 적어도 이 지치는 생활을 끝낼수있고 나 자신에게도 만족하고 자신감이 생길거라 생각하거든. 지금 내가 진짜 원하는건 압박감으로부터의 탈피고 정말 가고싶은 학교인 여기 가면 자신감까지 얻을테니 지금 내가 쥐고있는 선택지로선 최상일거야, 아마.
나 자신이 확신하는거...그게 말은 참 간단한데 어렵더라. 남들이 어디썼냐 물었을때 기억 안나는척 이학교 얘기는 쏙 빼곤 했어. 창피해서..니가 거길 무슨정신으로썼냐, 뭐 이런 소리들을것같아서. 그래도 노력은 해보려고
말이 길어졌네. 복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노래추천도 괜찮다면 아마자라시의 내가 죽으려고 하는 이유를 추천할게. 힘들때 듣는데 꽤 좋아. 레코드판보단 어쿠스틱 라이브가 더 좋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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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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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sIwRdAKb9I

4명이면 내가 마지막이겠네!!
안녕 스레주!! 난 수험생이고 최저를 맞춰야해. 근데 내가 수학학원 숙제에 허덕이는 입장이거든. 이거보단 과탐을 파는게 3합 7 맞추는데 더 이득일 것 같아!
내가 수학을 놓고 생1이나 지1을 파는게 최저를 맞추는데 더 현명할까??

2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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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dzyU+EuCx6M

스레주 안녕 난 이중에 한명이야 ㅎ 오늘 서울에 사시는 고모가 일본 과자를 보내주셨엉 ㅋ 한국과자에 비하면 향이 강한 편인거 같음
진짜 달달하다.. ㅡㅠㅡ

커피랑 어울리는 과자도 있을려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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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9ZwMHWI/mM

>>235 일단 수도에 대해서 설명해줄게. 수도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지는 계절과 사제, 농부, 어부 등으로 이루어진 직업 카드를 통해서 결과를 내는 방법이야. 그러니 나라고 해서 확실하지는 않으니 조심.

먼저. 고등학교에 가는 것 진심으로 축하해.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축복을. 그럼, 이제 카드를 뽑아볼 시간이야.

첫 번째 계절 카드는 잘 섞어낸 뒤 뽑았어. 바로 '여름'이야. 뜨거운 무더위의 계절, 잘 자란 아이들이 깨어나 자신을 맘껏 뽐내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여름이야. 너는 지금 고등학교를 위해 무언가 준비를 하고 있니? 하고 있다면. 너는 분명 멋지게 빛을 받을 수 있을거야.

이 여름은 덥고, 습하지만. 한편으로는 추억의 계절이기도 하지. 왜냐면 보통 여름 하면 여행, 바다가 떠오르곤 하잖아? 그런 면에서 여름을 추억의 의미로도 보는 해석도 있지.

그리고 직업 카드는, 기사가 나왔네.
기사는 기사도와 충정과 관련이 있어. 그리고 또 '굳건함'으로도 상징이 되는 편이지. 혹시 고집이 센 편은 아냐? 기사는 우직한 사람들에게 나오는 편이기도 하거든.

조금은 유해질 필요가 있어. 네가 포옹할 수 있다면. 분명 좋은 짝을 만날거야.
너의 화려한 고교생활을 기대하지!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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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9ZwMHWI/mM

>>242 커피와 어울리는 과자는 주로 부드럽거나 조금 씹기 힘든, 하지만 금방 수분을 흡수하는 과자가 좋아. 비스켓이 좋은 경우지.
하지만 난 가끔 초콜릿과 같이 먹기도 해.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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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jWgH4ICzXw

커피는 아메리카노?아님 더치?? 나는 더치커피마셔!!!집에 더치기구가 있거든. 나도 스레주처럼 커피랑 비스킷 좀 먹고싶다ㅋㅋ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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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jWgH4ICzXw

스레주 카드는 어떤경로로 정보를 알아내서 덱을 구입한거야? 신기한카드 진짜 많이가지고있당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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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71PqTwDebY

>>237 스레주 왔구나 237이야!! 내가 궁금한건 지금 하는 일이 내게 맞아서 성공할수있는지가 제일궁금해. 올해부터 잘되면 좋겠거든.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좋은인연들을 만날수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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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보통은 핸드 드립 위주. 그래도 콜드 브루도 싫어하진 않아.

>>246 골동품점이나...그런 곳들?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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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jWgH4ICzXw

핸드드립 좋지. 골동품가게에서 카드도 파는구나 몰랐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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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4mcwwH41E9k

스레주는 어떤 카드를 가장 아껴?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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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7MqJeA/z476

>>243 아 스레주ㅠㅠㅠ 말하는거 너무 다정해서 읽는 내내 계속 웃고 있었어.. 점 봐줘서 정말 고마워. 고등학교 가기 전에 꼭 예뻐지려고 화장을 마스터 하려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스레주가 말한 고등학교를 위한 준비가 이런 건진 모르겠다..ㅎㅎㅎ 아니라면 부끄럽고ㅠㅠ..
스레주의 충고대로 부드럽게 누군가를 감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려 해! 꼭 노력해서 네 점대로 좋은 짝을 만나도록 노력할게, 이건 나 뿐이 아닌 수고해서 내 점을 봐준 스레주를 위한 예의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고마워 스레주! 좋은 짝을 만났을 때 이 스레가 있다면 꼭 레스를 남기도록 할게. 항상 네게 좋은 일만 있길 바라.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네게 좋은 노래를 이야기 해주고 싶어, 최근에 듣고 꽂힌 노래야 gray-잘(I'm fine) 노래의 음도 좋지만 가사도 너무 예쁜 노래야. 정말 고마워 스레주!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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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Ypy8MOAoEI

>>250 처음 해외여행에서 산 '친구'를 가장 아껴.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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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H39wAFv5So

>>252 카드 이름 그대로 정말 친구 같은 카드네ㅎㅎ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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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tnSha8n2X2

오늘은 출근.

오늘의 덱은 그대로 '수도'야.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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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88UbmgESaus

기다리고있었어!!!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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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76suRJKtuM

어라 지금 써도 되는거야?
잘모르겠어서 질문을 못하겠네..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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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py0Yp0mBdj2

>>256
ㄴㄴ 4명 다 찼엉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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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R9Z4vtxoh+

ㄱㅅ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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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1BCy7wgFFw

으윽...죽겠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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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W4jLTbhAx2A

>>259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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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1BCy7wgFFw

다들 안녕. 괴짜점술가야.
해외에 있는 고품점에서 새 카드덱이 들어왔다고 연락을 줘서 잠시 다녀왔거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려버렸어.
질문은 너무 오래되서 답하기가...좀 걸리는걸...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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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W4jLTbhAx2A

>>261 새로 받는것도 좋을거 같아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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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bAku22G5AI

>>261
헉 축하해~ 새로운 카드덱 이름은 뭐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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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1BCy7wgFFw

새 카드덱 이름은 '잎새'라고 하네. 재밌는 느낌이 들어.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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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ng40V/H3ww

>>264 귀여운 이름이네!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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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wv/OncrZLY

>>264 되게 싱그러운 느낌이다. 혹시 덱 색깔도 녹색이 많고 그러려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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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bAku22G5AI

>>264
이름 진짜 이쁘다. 봄느낌이야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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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z1BCy7wgFFw

>>266 그건 아냐. 오히려 적색이 많네.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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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wv/OncrZLY

>>268 마지막 잎새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색이라니 신기하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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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UEASkl8v4oI

>>261
음.. 간단하게라도 봐주고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낫지않을까? 기다린 애들도 있을테니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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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wsg6qoSnUI+

>>261 기다리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싶어서 보고 넘어가는게 좋을지도싶어.

난 트럼프카드만 모으는데 스레 보니까 이런 점술류 카드도 모아보고싶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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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8l6bnh5S+Gc

261말처럼 기다린 사람 3명은 해주고 새로 받는게 나을거같아 근데 스레주가 안 오는구나..ㅎ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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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Dc6xwBeX3Q

ㄱㅅ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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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yKiC7yMlGCw

입원해있는동안 갱신이 단 한번도 되지 않았구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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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EywBgihsyk

>>274 뭐야 입원이라니...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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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m2QmMYzQB2

기다린 레더들 위해서 미리 공지라도 주지 이제와서 갱신 안한 레더들 탓한다니 웃기네 몸 회복은 얼른 하길 바란다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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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1NYaSyeeZNk

>>276 노래추천 복채따위나 주는 좀 모지리야 그만 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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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1NYaSyeeZNk

>>276 노래추천이나 쳐받으면서 점 봐주기를 바라는건 여기가 최초이자 마지막일듯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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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X3g8/sRRy+

>>278 이거 ㄹㅇ...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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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kFJOFNpUvkU

사이버상 익명커뮤이니 복채 방식이야 달리 도리가 없고...아예 안주는것보다야 낫지 대책강구할게아니면 깔 자격 없지 않나ㅋㅋ 아예안주는레더들도있더만
근데 >>276 발언 진짜 무례한거 맞아...
스레더즈 유동인구가 극히 적어서 갱신사이클이 그리 많진 않아서 그래. 입원했다니 스레주 몸 잘 챙기길 바라.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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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GcF8vnhy+2

그럼 너희는 복채 음악 받으며 점 봐주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기라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아픈 몸뚱아리 신경쓸 시간에 스레 와서 내 몸 아파서 점 못봐준단 얘기부터 해줘야할까. 너희 좀 이기적인 것 같네.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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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GFeICaG8Fc

나도 >>280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 진짜로 무례한 발언이었어. 입원을 했다는건 컨디션도 안좋고, 다른 일에 신경 쓸 정도의 상황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입원을 할 정도의 상태면 스레에 오는건 당연히 무리 아니었을까? 복채는 받는 사람 마음인데다가, 280 말대로 사이버상이니까 어쩔 수 없고 말이야. 스레주 무슨 이유로 입원 한건지는 몰라도(물론 아프니까 입원했겠지만 말야..) 몸관리 잘 하길 바라.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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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X3g8/sRRy+

아니 아픈게 예고하고 오는 것도 아니고 정신없는 와중에 공지ㅋㅋㅋㅋㅋ 공지를 쓰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하지만 말없이 오지 않으면 넷상에선 왜 오지 않는지 알 수 없어... 그러니 갱신되지 않았다고 섭섭해하는 건 스레주가 많은 걸 바란듯 함. 이유없이 오지 않는 스레주도 많아서 우리는 알 수 없기 때문이야.
>>276은 마치 돈이라도 낸 양 스레주 타박하는 거 실화?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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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EywBgihsyk

뭐 어때 어두컴컴한 자기인생이 두려운 급식인거 같아서 자꾸만 이런 점에 의존하는거 같은데 뭐.. 아무튼 스레주 힘내!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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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나가서 마신 물이 크게 탈이 났거든.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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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EywBgihsyk

>>285 도대체 무슨 물이었길래...; 식수아니었어?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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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9GcF8vnhy+2

여긴 식수도 조금...안맞아.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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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EywBgihsyk

>>287 아무튼 앞으로 스레 안와도 되니까 몸부터 관리해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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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GFeICaG8Fc

>>287 세상에.. 일단 몸관리 충분히 하고 오는게 좋겠어 스레주.. 행여나 점을 봐준다고 해도 일단 스레주 몸과 마음이 멀쩡해야 하는거니까. 일단 진짜 푹 쉬고, 물 대신 음료수를 마셔야하는건가..? 탈 더 안나게 조심해!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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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w+Cm85aYpY

레..레스주 카드점에 대해 뭐 물어보면 안되지? 무리겠지??미안해ㅠㅠ 몸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어!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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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w+Cm85aYpY

혹시나 된다면!! 타로 등등 카드점 같은거는 자신의 심리상태에 따라 결과도 다르게 나타나..??무리였다면 미안해ㅠㅠ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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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해석은 조금식 달라지기는 해. 심리에 따라 이해하는 방향이나 목적이 다를 수 있거든.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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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Fw+Cm85aYpY

그렇구나 여기서 타로 솔직히 많이봤는데 내가 긍정적인맘 갖고있으면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부정적인맘 갖고있으면 결과도 그렇게 나와서 되게 신기했거든  답변 고마워!!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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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GgUImOzVY

스레주 아프다니 유감이야 얼른 낫기를 바라.
레스주가 한말은 다소 거칠지만 공감가기도해.
스레주 갱신이 안된 이유 중 하나는 다른 스레주들처럼 흥미가 떨어졌거나 개인사정으로 아예 안왔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일수있어. 너가 항상 못오는것처럼 레스주들 또한 계속 있는게아니야. 283레스주 말이 맞아. 그리고 여기서 어떻게 돈을 주고그러겠냐. 그러니 최소한 진심이 담긴 복채를 하는거지.돈내고 봐주는거면 진직돈냈을꺼. 사이버. 익명인 공간에서 뭘 어떻게 복채를 해.

일단 스레주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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