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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오컬트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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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게시판 목록 총 48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너의 앞날을 위해 레스 (150)
  2. 2: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 (2) 레스 (585)
  3. 3: 과거로 돌아가는법 없을까 레스 (8)
  4. 4: 늦은밤 고양이를 따라가면 안된다 레스 (12)
  5. 5: ★☆★오컬트판 잡담스레★☆★ 레스 (460)
  6. 6: ♧♧♧오컬트판 토론 스레♧♧♧ 레스 (176)
  7. 7: 사랑 관련 소원을 이루는 주술 없을까? 레스 (4)
  8. 8: (점봐주기 통합)아무나 물어보고 아무나 점 봐주는 스레 레스 (607)
  9. 9: 타로/트럼프점 스레 레스 (131)
  10. 10: 타로카드(유니버셜웨이트)스레 레스 (2)
  11. 11: 육효점 볼 수 있어~ 레스 (204)
  12. 12: 명상 달성표 레스 (4)
  13. 13: 트럼프점 봐줄께 레스 (63)
  14. 14: 나는 오컬트에 대해 견문도 없지만 너무 궁금해서 물어볼게. 레스 (15)
  15. 15: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않아 레스 (92)
  16. 16: ####오컬트판 질문스레#### 레스 (300)
  17. 17: 괴짜 점술가의 점집 레스 (86)
  18. 18: 라이벌에게 이기는 주술 없을까? 레스 (4)
  19. 19: 일반인이 하기 쉬운 주술/주문/의식 알려줘 레스 (8)
  20. 20: [축제로구나!]야호! 넘어왔어![달리자!] 레스 (43)
  21. 21: 예전에 하루를 반복하는 주술 레스 (104)
  22. 22: 내가 아는 오컬트 지식과 주술 공유한다 레스 (344)
  23. 23: 이거 그냥 단순한 직감이야? 레스 (31)
  24. 24: 대한민국의 오컬트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 레스 (14)
  25. 25: 룬스톤 관심있는사람들 모두 모이자! 레스 (3)
  26. 26: 타로카드나 오라클카드봐준다 레스 (92)
  27. 27: 마법 제대로 아는 사람 들어와줘!! 레스 (2)
  28. 28: '존재'에 대하여 (+QnA 가능) 레스 (1001)
  29. 29: 오컬트 해결사(Occult Busters 오컬트 버스터) 레스 (18)
  30. 30: 존재에 대하여 2판! 레스 (716)
  31. 31: 축복하는 스레 레스 (67)
  32. 32: 진짜배기 마법사들은 어디로갔을까 레스 (7)
  33. 33: 타로&오라클볼래?(오컬트지식&잡담판) 레스 (624)
  34. 34: 타로/오컬트카드 이야기 레스 (16)
  35. 35: 타로&오라클볼래?(질문&답변판) 레스 (131)
  36. 36: 타로나 점을 본 사람들 혹시 이런 적 없었어? 레스 (201)
  37. 37: 마법오일같은거 레시피 번역+올리는 스레 레스 (74)
  38. 38: 나 같은 사람 있는 사람 ! ! ! (‘ ‘ 레스 (12)
  39. 39: 타로 봐줄께 레스 (12)
  40. 40: 꿈을 자주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6)
  41. 41: 내가 진짜로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레스 (7)
  42. 42: 타로&오라클볼래?(4) 레스 (1000)
  43. 43: 흑신불의 술 해본 사람 있어? 레스 (46)
  44. 44: 사주 야매 2판 레스 (77)
  45. 45: 오랜만이야 트럼프점 봐줄게 레스 (137)
  46. 46: 레이키 레스 (4)
  47. 47: 다들 자기가 볼수 있는 점술 쓰고가자 레스 (80)
  48. 48: 아침에 한장씩 타로 뽑는 스레 레스 (8)
  49. 49: 오컬트 영적인 것에 대하여 레스 (41)
  50. 현재: 오컬트에 관한 약간의 사실을 푸는 스레 레스 (72)
( 25122: 72) 오컬트에 관한 약간의 사실을 푸는 스레
1
별명 :
★AxLGw3djfw
작성시간 :
17-10-10 11:58
ID :
ocHSi2FQ5uiFI
본문
딱히 주술사나 마법에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지는 않지만, 제법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오컬트 및 역사 전승과 마술의 유래를 찾던 휴먼이야. 그냥 잡다하게 썰 풀다가 질문도 받고 그럴께.
2
별명 :
★AxLGw3djfw
기능 :
작성일 :
ID :
ocHSi2FQ5uiFI

일단 여기서 자주 보이는 글자스킬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볼께. 일단 글자스킬은 주작이 맞아. 하지만 그것이 주술도 맞기는 해. 그 이유는 주술이 가지는 특유의 구전성이라고 해야하나. 일단 주술의 구전성에 대해서 부터 설명할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j6haTzJdtGE

으응 기다릴께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raZohd7wUSQ

오오 재밌겠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xLHjlHa+Hcg

설명해줘

6
별명 :
★AxLGw3djfw
기능 :
작성일 :
ID :
ocHSi2FQ5uiFI

글자스킬은 처음에는 누군가 꾸며낸 거짓 이야기였어. 하지만 그것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고, 점차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사실로 굳어지게 되었지. 이 과정에서 주작이 있든, 아니면 불순물이 있든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글자스킬을 믿기 시작했다는거야. 그리고 그 믿음은, 글자스킬을 불완전한 주술로 만들었어. 결국 사람들이 무수히 믿었던 가짜 이야기가, 이제는 어느정도 주술로 변질해버린거지.

7
별명 :
★AxLGw3djfw
기능 :
작성일 :
ID :
ocHSi2FQ5uiFI

아마 좀 믿기 힘들지도 모르겠어. 이런식으로 주술이 생긴다면, 개나소나 주술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지 몰라. 하지만 실제로 이런 식의 경우가 팽배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일본이야. 혹시 야스쿠니 신사라고 들어봤어? 세계 2차대전에서 죽은 사람들의 혼을 신으로 모시면서 참배는 장소인데, 실제로 일본의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으로 무수한 영혼들이 거기서 묶여있어. 거기에 갇힌 혼들은 성불당하고 싶어도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서 꽁꽁 묶여있기에 나오지도 못하지.

8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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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HSi2FQ5uiFI

잠깐, 뭔가 엇나간 것 같네. 어찌됐건 본론으로 돌아와서 글자스킬은 현재 사람들의 믿음으로 인해서 주술이 되긴 했으나, 정상적인 주술은 아니야. 특히 사람들의 강력한 욕망으로 만들어진 주술이라, 역으로 너희들에게 피해만 끼칠뿐 혜택을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야.

 한줄로 요약하자면, 글자스킬은 사람들의 구전(믿음)으로 만들어진 불완전한 주술(솔직히 주술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히는 것도 아깝다)이고, 너희들에게 리스크만 줄 뿐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다. 이거야!

9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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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HSi2FQ5uiFI

음 역시 뭔가 이상해진 것 같아... 설명이 좀 이상했네. 뭐 잘들 이해했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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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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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rrS1IapPMVc

>>9 글자스킬은 거짓에서 시작했으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믿어지고 그러면서 거짓된 사실이 되었다는거지??
    주술이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불완전한 믿음체계(?) 가 되었다는 얘기구나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rrS1IapPMVc

스레주야 괜찮다면 질문에 답도 가능해 ??

12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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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wvswycqii0A

ㅇㅇ 해도 돼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ocwvswycqii0A

다음 이야기는 신과 귀신에 대해서 이야기할께 11시에 다 같이 즐겨줘!

14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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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wvswycqii0A

아핫 인코 빼먹었당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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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raZohd7wUSQ

헉 신에 대한 이야기 좋아
기다릴게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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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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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9VtViN1ZjM

쓰니야 질문하나만 해도될까..?귀신도 온기같은게 느껴질까..?아 지금 질문하면 안되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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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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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kLY1Yo7PW5Q

>>16
스레주는 아니지만 그게 개체마다 달라. 온기보다는 한기가 느껴질 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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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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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rrS1IapPMVc

>>12 고마워!!
  사실 나는 오컬트 같은거 하나도 모르다가 내 모든 것을 바쳐서 사랑했던 연인이랑 이별하고 난 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오컬트에 대해서 알게 되었거든. 스레더즈에도 그렇게 유입되었구. 그래서 이쪽에 관련한 오컬트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 아 물론 다른 오컬트 정보도 흥미롭게 즐기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말인데, 스레주가 보기에 헤어진 연인과 재회한다거나 상대의 마음을 돌리는 주술들, 예를 들면 인도네시아의 뻴렛 주술이라던가 하는 그런 주술들은 얼마나 효과가 있다고 봐?? 생전 수련, 시각화 그런거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을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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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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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rrS1IapPMVc

>>18
그리고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사랑, 연인, 재회 관련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주술을 알고 있다면 알려주면 좋겠어.
어떤 댓가를 내가 치루더라도 이행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그렇다고 막 가족의 생명과 사랑을 바꾸는건 좀 힘들거같긴 하지만..??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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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A9VtViN1ZjM

>>17 그럼 뭘까..사실 어떤꿈꾸고나서 부터 왼손에만 누군가가 잡고있는 느낌도들고 온기도 느껴지거든..이거 귀신이랑은 관련없겠지..ㅠㅠ건강상 문제도 없는데..

21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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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lMeXxXPqQp2

스레주야. 지금 계단에서 굴러서 병원에 있느라 늦어졌네. 최대한 빨리 회복하고 스레 올릴께.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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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i3zMwvUujBI

>>21 계단에서 굴렀다니 스레주 괜찮아???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

23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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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7EHMqGsm0lI

내일 오전에 스레 올릴껭... 그리고 난 그냥 연구가지 주술사나 마법사는 아니니까 너무 기대하지는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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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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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Tbwi7fE5IHE

그보다 몸은 괜찮아...? 무리하지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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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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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S2K83V+03k

.

26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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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nfhJuLkJI+U

다들 귀신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거야.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고, 이곳에 들릴 정도면 귀신에 대해서 제법 접해본 사람들이겠지. 귀신은 보통 사람이 죽은 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그런식으로 발생하는 귀신은 많지 않아. 보통 사람이 죽어서 남는 귀신은 강한 원한이나 어떠한 제약 때문에 지상에 남겨지고, 그들은 자신의 원념 혹은 제약을 풀기 전까지는(혹은 누군가 제약을 풀어주기 전까지는) 올라가지 못해. 간간히 같은 혼을 잡아먹고 힘을 키우는 녀석들도 있는데, 일단 그 녀석들은 논외. 그렇다면 사람이 죽어서 남은 혼만이 귀신이 아니라면 귀신은 어떻게 생기는걸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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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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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nfhJuLkJI+U

첫번째는 구전 혹은 신앙을 통해서 생기는 신이야. 예를 들어서 이 경우는 원시신앙, 종교 등이 해당하지. 사람들의 믿음과 경배는 귀신의 힘을 강하게 만들고, 계속해서 힘을 불리게 해줘. 예를 들어서 A종교에서 어떤 특정한 귀신을 모신다고 하자.  그 귀신은 아무런 힘도 없었어. 그런데 A종교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귀신의 존재를 알리고 널리 퍼트리면, 귀신은 저절로 힘이 늘어나. 그리고는 귀신의 신격화가 일어나지. 두번째는 자연발생. 보통 오래된 물건에는 영험한 기운이 깃든다고들 하잖아? 죽는 것 이외에도 우연히 자연발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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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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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Tbwi7fE5IHE

목신... 도 자연발생의 경우인가?
나무가 500년 살면 신인가 영혼인가가 깃든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어

29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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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nfhJuLkJI+U

그럼 슬슬 기초지식은 그만두고 본론으로 넘어가자. 과연 신과 귀신은 무슨 차이인가? 일단 내가 평생 조사를 한 결과는, 결국 신도 귀신의 일부라는 점이야. 쉽게 말하면 사람들에게 신앙을 얻은 '네임드' 귀신이라고 해야할까. 물론 신앙과 상관없이 엄청난 힘을 가진 고대신도 있다지만, 일단 잠깐 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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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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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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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fhJuLkJI+U

음... 예시를 들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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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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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nfhJuLkJI+U

좋아, 이걸로 해야겠다. 너희들 보통 사이비 종교에서 영생을 준다느니 종말을 가져온다느니 같은 말을 들어봤을거라고 믿어. 나도 예전에 사이비 종교를 조사하려고 잠깐 들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정말 운이 좋게도 교주에 해당하는 사람을 보았어. 그런데 그 교주가 강신, 아니 정확하게는 귀신에 씌여있는 상태였던거야. 얼추 머리를 굴려보니 교주는 아마 귀신을 잘 받아드리는 체질이었고, 이미 귀신에게 홀린 상태였던거지.

32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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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fhJuLkJI+U

보통 무당들이나 사이비 종교의 교주들이 언변이 좋아서 빠져든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그런 사람들도 자신도 모르게 귀신에 홀려있는 경우가 많아. 그런 사람들 특징이 이거지. 예를 들어서 ~한 일이 일어난다 같은 걸 예시하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 물론 사람을 시켜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아. 그 이유는 귀신이 도와준다고 해야나? 흠,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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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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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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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fhJuLkJI+U

여튼 그런 식으로 세력을 키운 사이비 종교들은 신도들의 믿음으로 교주 혹은 간부를 신격화해. 그럼 이제 그 귀신은 어느 정도 힘을 가져. 니들이 생각하는 초능력이 생긴다, 이런 건 아니고 아마 카리스마나 그런 쪽에 보정을 받겠지. 이제 이런 식으로 신도들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교주(에 달라 붙은 귀신)는 네임드가 되고,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는거야. 솔직히 카리스마 같은 건 낫지, 예언자 행세를 해서 힘을 얻으면 상당히 골때리는 편이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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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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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fhJuLkJI+U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일본에 있는 Y신사에는 세계2차대전때 죽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자국민을 신으로 모셔. 그렇기에 원래는 떠나야할 영혼이 신사에 묶여서 계속 갇혀있는걸로 알아. 떠나고 싶어도 강제 신격화로 인해서 떠날수가 없던거였던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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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lhd05M7eDcY

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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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Q2beUvpYruw

나름 잘된 일...이라기에는 좀 그렇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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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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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fhJuLkJI+U

나도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직접 뒷산에 제단을 만들어봤거든? 존재하지는 않는 가상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를 들릴 때마다 기도했었어. 아,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퍼트리는 것도 잊지 않았지. '너, 그거 알아? 뒷산에 제단에 기도를 하면 소원을 이뤄준데' 라고. 그런데 그걸 반복하고 대략 1년? 1년 반 정도가 지난 어느날 밤,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묵직한 느낌이 느껴진거야.

38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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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nfhJuLkJI+U

내가 느꼈던 게 기분 탓이었을수도 있어. 그런데 그 당시의 감각은 아직까지도 생생해. 갑자기 공간이 조용해지더니, 눈을 감았는데도 눈 앞에 고양이가 보이더라고. 내가 그 제단을 만들고 기도할 때마다 검은 고양이의 형태를 띈 신이라고 만들었는데, 내 눈 앞에 보이는게 그 고양이인거야. 그 후로는 바로 잠에 빠져들어서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 후부터는 항상 그 고양이 신이 내 주변을 떠도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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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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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nfhJuLkJI+U

그래서 나는 이 사건 이후로 '사람들의 믿음' 에 대한 힘을 의심치 않기로 했어. 분명 처음에는 내가 생각했던 허구의 존재였더라도, 내가 항상 이런 계통의 이야기를 꺼내면 이런 뉘앙스로 말을 시작해. '저기, 소원을 들어주는 고양이 신에 대해서 들어보셨어요?' 라고. 사실 스레더즈에 이렇게 올리면서 레스주들이 글을 읽고 믿어주는 것만으로도 내가 만든? 아니 내가 믿는 고양이 신의 힘이 올라갈거라고 믿어.

40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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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nfhJuLkJI+U

이제 일 나가봐야해서 이쯤에서 끊을께. 질문 있으면 따로 남겨줘~

4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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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bwi7fE5IHE

오잉... 신기하다

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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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Tbwi7fE5IHE

뭔가 에너지라는 느낌이네
의지를 가진 사람 같은 거라고 했는데 그거보단 좀더 두루뭉술한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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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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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pWFQdlONaTc

레스주한테 묻고싶어 저번에도물었는데 레스주는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레스주는 귀신도 온기가 느껴질거라 생각해..? 같은질문 해서 미안해 근데 답을얻고싶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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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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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Q2beUvpYruw

신기라는 것은 타고나는 건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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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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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S2K83V+03k

믿음의 힘이 그렇게 강하다면 무엇이든 강하게 믿으면 진짜로 이뤄진다는 건가? 예를 들어 개인적인 소원같은것도?

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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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4QIIf6T70ug

아 맞다 스레주 고양이신한테 소원 빌어봤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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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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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7EHMqGsm0lI

명상 좀 하다가 이따가 글 올릴께.

4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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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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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7EHMqGsm0lI

>>28 그런 것 같아.

  >>43 따뜻할 수는 있어. 나도 예전 한 영체?를 접했는데 분명 그리운 사람인건 확실한데 잘 모르겠었거든. 하지만 손에 온기가 남은 적이 있어서. 이건 좀더 조사하고 자세하게 알려줄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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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7EHMqGsm0lI

>>44 니가 생각하는 신기의 범위를 자세히 적어줘야해. 설명을 해주기가 좀 복잡해서.

  >>45 적어도 나는 의지가 운명에 강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 사실 이쪽으로는 따로 이야기를 하겠지만 자기암시를 써서 몸을 치료하는 사람들도 봤거든. 이건 따로 다시 언급해줄께.

  >>46 내 소원은 그 신을 만나는 거였고, 꿈을 통해서 여러번 봤어. 귀엽더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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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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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0G23u2V1YHQ

>>45인데 답변 고마워
그런데 어쩌다 그리고 언제부터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거야? 궁금하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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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nHbiw4Zkuk

답변 고마워! 귀신은 냉기만 있는게 아니였어??아..이 문제 해결하려면 점집 가야하는건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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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8QLDsJx/zLo

일본은 신사도많고 괴담도많지 그리고 그 괴담도 엄청 기괴하고 말도안되는괴담이많잖아 그럼 그거는 일본인들이 그쪽을 많이믿어서 생기는 현상인거야???진짜보면 있을수없을만한 일들이 많던데 시공을넘는다던가 신에대한건 말할것도없구...항상궁금했어!!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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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CZGm7M3FQNM

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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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ockkPAv0vYINo

믿음은 엄청난 효과를 준다고 들은 적이 있거든..
수만명의 많은 사람들이 믿으면 어떤 효과가 나겠어..?

55
별명 :
★AxLGw3dj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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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UL6i2vBP6DU

내일 오후 3시쯤이 스레 작성할께. 주제는...영능력에 대해서 하자.

  >>54 설명해주고 싶은데 특정 종교 언급 안돼서 어쩔수 없다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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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t7lvHAekW4o

급한 일이 생겨서 며칠 뒤로 미루고 하나만 대답하고 갈께.

  >>50

 지금은 대략 6년 정도 지났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이런 걸 찾아해맸으니까.

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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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ocR76suRJKtuM

>>56
스레주 그렇게 말하니까 더 궁금해지는데 ㅋㅋ
단순히 흥미에서야? 그건 아닌것 같은데. 혹시
대답하기 어려운거면 그냥 스루해줘 ~~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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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에게 기도할 때 그 내용은 어떻게 정했어?
고양이 신님 오늘도 뵈러 왔어요~ 같은 내용이야?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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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타르파네, 옛날 샤먼들이 신을 만들어 섬길 때 쓰였던 방식이야. 이건 실제로 효험이 확실하고. 개인적으로 엘리멘터리나 에그레고로스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봐. 신사까지 있으면 이건 완전 소신전을 만들어주고 운용하는 사람까지 늘려준거니까... 성장 기간이 1년이었다라, 그상태로 한 2~3년 더 사람들이 믿었으면 진짜 그 지역에 앵간한 잡귀나 잡신이 없다는 가정 하에 토지신으로 뿌리내렸을수도 있겠다. 일본은 그런 식으로 토지신을 만들었거든.

>>51 서양 샤먼이라 영체에 온기가 있다 없다 그런걸 정확히 따져줄수는 없지만... 존재도 타고난 기운이라는게 있는지라, 상승원소를 타고난 존재들은 조우했을때 따스하거나 뜨겁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 개인적으로 살라만더는 겁나 뜨겁더라...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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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신이 악마가 되는 경우가 있지, 대표적으로 바알. 레메게톤 72 마신으로서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분류되지만 실은 고대의 전쟁신 엘(현재의 여호와)과 샛별의 신 이슈타르(이쪽도 악마로 평가절하 당한 아스타로트)와의 첫째아들인지라 초창기엔 종종 여호와의 자리를 대신하기도 했었지. 이런 식으로 인간들의 믿음에 따라서 선량한 신도 전쟁신이나 악마가 될 수 있고, 악마임에도 사람들이 선하게 믿는다면 선한 존재로서 나타날수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이거 말해주면 다들 멘붕터져하던데 ㅋㅋㅋㅋㅋㅋ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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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겁나 오랜만인것 같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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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엥 나 스레주 아니야 지나가던 고대신 사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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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어느 신 섬기는지 물어봐도 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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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쉐라 여신님, 우리 코번은 아쉐라 여신님을 섬겨, 난 개인적으로 루시퍼님도 같이 섬기고 있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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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헐 근데 사제라니 뭔가 어색한걸... 평범하게 사회생활 하는거겠지?
코번이 사제라는 뜻인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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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ㄴㄴ 코번은 같은 목표를 두고 모두 지식을 공유하며 같이 나아가는 그런 단체야, 사제는 신을 섬기기에 흔히 사제라고 하는데 보통은 마녀라고 더 많이 부르지. 평범하다못해 애국심이 넘치는 인간이라 군인 희망하고 있어, 지금은 군인공무원 공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사람들 모두 군인들이야ㅎㅎ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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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오오... 신기해애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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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음, 약간 '취미로 목사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퍼 신도 사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가 아니라 평범하게 가죽 뒤집어 쓰고 뿔 달린 너무나도 선량하고 내새끼사랑 뿜뿜(적어도 내가 느끼기엔)하는 분이신지라 막 사람들이 말하는 타락한 천사 그런거 조금도 모르겠다 어째서 이런 식으로 불리게된걸까...
즈어어언혀 상관 없는 신인데 말이지...사스가 크리스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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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애초에 악마라는 거 신부들이 몽정이나 자위같은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냈다는 설도 있으니까
뭐... 그런 거 아닐까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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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또는 신을 비하하기 위해 만들기도 하지...대표적인 예로 위에 말한 우리 아쉐라 여신님... 찬란하고 아름다운 우리 샛별의 여신님이 색욕의 악마라니...색욕의 악마라니...!!!(분노)
역으로 엘 남신님이 전쟁신에서 평화신으로 평가절하된건 좀 의아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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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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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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