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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236)
  2. 2: 섬뜩한데 아무것도 아닌 말을 적어보자. 여러분의 필력을 보여줘! 레스 (76)
  3. 3: 국어국문과/문예창작과 통합스레[질문/잡담/소설얘기] 레스 (11)
  4. 4: 텅빈 고통이 느껴지는 글을 자기 문체로 써보자 레스 (40)
  5. 5: 내가 소설을 쓰려고 하고 있어! 팁이나 충고를 주겠어? 레스 (4)
  6. 6: 내가 쓴 소설을 평가해 주었으면 해! 레스 (7)
  7. 7: 글이 안 써질 땐 레더들은 어떻게 해? 레스 (2)
  8. 8: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55)
  9. 9: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46)
  10. 10: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66)
  11. 11: 인터넷 상에서 웹소설 연재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99)
  12. 12: My novel is in English-영어 소설 창작 스레! 레스 (13)
  13. 13: 소설창작러로서 꿈과 로망을 말해보자! 레스 (2)
  14. 14: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84)
  15. 15: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36)
  16. 16: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535)
  17. 17: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75)
  18. 18: 우리는 왜 소설을 쓸까? 레스 (47)
  19. 19: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85)
  20. 20: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44)
  21. 21: 자기가 쓰고싶었던 한문장으로 소설을 써보자 레스 (1)
  22. 22: '용서'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소설을 써보자! 레스 (30)
  23. 23: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97)
  24. 24: 조각글을 모아보자 레스 (4)
  25. 25: 위 레스의 마지막 문장으로 소설을 적는 스레 레스 (26)
  26. 26: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546)
  27. 27: ♡외로우니 릴레이 로맨스나 쓰자♡ 레스 (6)
  28. 28: 내가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도와줬으면 한다. 팁, 충고 바람 레스 (6)
  29. 29: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58)
  30. 30: 쓰다만 소설 집합해! 레스 (1)
  31. 31: 그저 스레주가 단편을 쓸 뿐인 스레드 레스 (8)
  32. 32: 판타지 소설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망상소재를 써보자. 레스 (25)
  33. 33: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해 단어를 성찰해보는 스레. 레스 (6)
  34. 34: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45)
  35. 35: 완결이 목표라는 스레를 보고 나도 한 번 해볼까 해. 레스 (7)
  36. 36: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107)
  37. 37: -개인소설스레-피드백 및 검수 환영 레스 (9)
  38. 38: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64)
  39. 39: 여기다가 소설 쓰는거야? 도와죠... 레스 (1)
  40. 40: 제일 많이 댓글 받은 게 언제고 몇개야? 레스 (8)
  41. 현재: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119)
  42. 42: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8)
  43. 43: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49)
  44. 44: 소재 투고 스레 레스 (130)
  45. 45: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89)
  46. 46: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116)
  47. 47: 소오설 레스 (9)
  48. 48: 소설창작러들 국어국문학과/문예창작과 혹시 궁금하니? 레스 (22)
  49. 49: 소설을 구상하는 법을 말해보자 레스 (24)
  50. 50: 떠오르지 않는 단어 물어보는 스레 레스 (1)
( 3633: 119) 6단어로 소설쓰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4 22:43
ID :
maF/Q9fO7wppE
본문
예를 들어, 어니스트 해밍웨이가 쓴
  팝니다: 아기 신발, 쓴 적 없음.
이라는 단편 소설(?)이 있어.

되도록 한국어, 아닐 시 해석도.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Q9fO7wppE

신생아의 절규와 어른의 절규가 분만실에 울려퍼졌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Q9fO7wppE

생명은 곧 돈이며 돈은 곧 생명이었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Q9fO7wppE

"날 죽이려는 거ㅇ-"
방에 총성이 울려퍼졌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Q9fO7wppE

ma mama dead, mama going to.

해석: 내 엄마는 죽었고, 다른 엄마도 그럴거야.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NBCCeO3Gjs6

누나, 왜 배에 구멍이 났어요?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NBCCeO3Gjs6

누나, 왜 머리에 구멍이 났어요?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SvVu4AIRbuY

어느 책방의 한 책에는 문이 달려있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CmMBHMAReQQ

고통을 받는 사람은 남이 아닌 나.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7/7lO7yEYQ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 개념마저도 묵살되어졌다.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7/7lO7yEYQ

새는 우릴 위해 우는 게 아니었다.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7/7lO7yEYQ

옆, 뒤; 정상이라면 앞은 공격하지 않는다.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3vzeqsZhZ8w

치즈 피자 1판.
 전화 잘못 거셨...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I1nere8+W+

차가운 밖에 너를 버리고 돌아가는 길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LeHkgIRyUM

오래전부터 너덜거리던 낡은 옷, 너가 줬었던.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6p578RG2jOI

진주만 공습, 젊은이들은 어서 모병소로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4Y8kEv1ezM

흩어진 꽃잎은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되었다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0QFwAzZAVkk

"치킨 쿠폰으로 배달..."
"쿠폰 수가 부족해요."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Zkpu2bfY+n2

둘이 가던 그곳을
오늘은 나 홀로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iNdK1Dpyouc

사랑해.
알아. 그런데.
그런데?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JTnNk47kG2

너와 나
너는 나
너의 나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9XYIzq9+SY

시간은 멈추고 목은 울고있었다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L+imgBrQr2

그 아이는 학년이 아닌 나이를 말했다.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Hd4C748HYs

너의 세계에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나.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m4iuK3pLa2

그리고,아무도 없었다.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m4k1u2eOv2

오늘의 나는 결코 어제의 내가 아니다.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1EiSI5cd8qc

I just realised you never existed.

해석: 방금, 네가 존재조차 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아버렸어.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avauUl1RP6

지각은 곧 존재이니, 무지각은 곧 비존재이다.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ZOBwXAP4vZo

무기력하다 느끼며 그만두자고 몇 번이고 생각했다.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geKi/qifmHU

자?
자.
거짓말. 자는데 대답을 한다고?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dxfsyW2aB6

나는 오늘 사람을 죽였다, 나 자신을.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gEVpRxn7Cw

찾습니다: 사람, 태어난 적이 없는.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bnPMfrFFZQ

나의 아름다운 그녀는
정오에도 그림자가 없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Se4k7OUMX2c

빛이 있으라.
그러나 어둠은 물러가지 않았다.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yCvKkWx79kc

아는 척, 잘난 척, 웃겨죽겠어 정말.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hMkOfAxRnE

팝니다:빗, 반강제적으로 쓴 적 없음.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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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jlz2PRKY8hQ

마지막에 웃은 사람은 그가 아닌 나였다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yYAJZ6Qa+

어제 남긴 글이 오늘도 그대로 남아있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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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cHfQniuo4M

"고작 그래서 죽어?"
"고작 그러려고 사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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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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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FcHiW6Sy/ko

멈춰진 시간 안에서
움직이는 너 하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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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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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HIRoweDav2+

남은 것은

기억
그리고
어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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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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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wRnX+jcO0Bg

예전과 똑같은 얼굴로 내게 말하네. "오랜만이야."

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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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rULkf3t5bkA

형의 죽음, 본 적 없는 상처, 웃음짓는 산양. 이게, 내 운명.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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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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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ettI1xjxriY

숨이라는 놈의 지독한 쓸쓸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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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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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OaYqxOX05Zc

정말 착한 아이였다. 나쁜 아이가 아니였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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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QxJUfTkLR96

물음들은 혀 밑 어딘가 묻힐 뿐이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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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oibck6UDgiU

네 것이 아니면 쓰면 안돼지.

너도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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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kSD04RTQ9rs

싫다.
모든 것이.
너도 나도.
꺼져버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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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sf/egJ1sRYQ

널 이해하지 못했다고 날 원망하지 말아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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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5zoJ9CsKLf2

태어나지 않았는데 그는 죽었다. 좁은 공간에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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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Z8lZtZ0g3P6

애인에게 편지를 썼는데 받을 사람이 없네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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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1/zp1xBhEEw

어디선가 본 그 여자 이제보니 엄마였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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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Th9j/EBxms

그 말에 신경쓰던 시간이 운명을 갈랐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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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LMaIoj/BKKA

안녕, 지독히도 눈부셨던 열여덟의 너를 기억할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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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JtcpSLuSIgk

제발. 왜. 당겨. 머릿속에서 소리가 뒤섞였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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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j9h6dp/OFpQ

옥상 위에서
총구 앞에서
드디어 자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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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q4k0fy5WuLo

바람, 별, 하늘, 달, 어머니, 그리고 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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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yUvcbouRv9s

시가 좋아도 아무리 좋아도 어찌 빌어먹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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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vu1Fx8VsxU

일어나 시계를 보니 월요일 8시 30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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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jvu1Fx8VsxU

좀비를 죽였다. 죽은것은 나의 사랑스러운 그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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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80IuJAsugRg

당신의 머릿속에서 벚꽃잎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

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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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Kwp9q/myc

나는...... 좋아했었다. 좋아하고 있다. 좋아한다. 너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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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0OfjyJnCOFg

여전히 난 너를 향해 가고 있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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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4tsqoLXr1IU

그 때 보았던 벚꽃, 너와의 거리

6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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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oYllHDGVia+

흩어지는 꿈 속에서 본 너의 웃음

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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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pPKaFnceM/k

사랑스러운 봄, 너의 계절 그리고 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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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tNCLT+h5omA

나는 여기 있어요 언제까지고 계속 여기에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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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bAfsvamf4U

마냥 행복했던 봄을 그리워하며, 흩날리는 꽃잎에 손을 내밀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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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2Jb1dWujMTk

사랑해,좋아해,미안해,고마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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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qNYtFv5rBDg

한 판만 하고 꺼야지 한 판만

7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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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eEDTZLMMhDs

살려주세요. 네가 뱃속에서 내게 했던 말.

7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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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uABQlXYHIPY

차가운 네 몸 위엔 잿가루가 뿌려졌다.

7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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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maBGt9tMwf8e6

투 페어에서 풀 하우스를 바라지 마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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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yKlcaeGo1i6

불타올라라
땅에 쌓인 시간 어긴 눈이여

7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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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makvEf80qWuT2

결과가 어떻든 내가 원해서 한 선택이야

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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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uIesJtwS8PM

너따위 정말 싫어. 정말 싫단 말야...!

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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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sQTZOjt/aDo

물병 속에 담긴 장미 한 송이를...

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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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Mg/al5Kb2Sc

봄에 피어나 가을에 진 소녀에게,
안녕.

7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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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mahNtlpMhjaYc

내 몸이니까, 내가 선택해. 당연한 거야.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KboZhjsGhc

바닷가에서 만난 그, 물결에 비치지 않는다.

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RUqZADd4A

안녕 피어나기도 전에 져버린 나의 유년시절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L9VUneHzmM

오늘도 이뤄지길 바라며
자라나라 머리머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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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hTRugn/xFuA

소녀의 자라나는 머리칼은 항암에는 방해일 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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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39ekrpQRI+U

오지 말라 했었죠 그래도 난 왔어요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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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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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eE05ekeNplo

죽기 직전 처음 봤던 해돋이는 붉었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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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yv6ofcIEsYk

피부 기증 합니다:
특징: cis-AB형, 아름다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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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pPkYmSLAX7U

니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진 아무것도 아니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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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BYSp+vW4Mqg

내가 지금 너를 죽인다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않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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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eh/+t+gqs6E

네가 있었던 세상이 무너지자 나도 무너졌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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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laCeTO2ZnuA

조용한 곳에서 너의 목소리만 들렸다. 사랑이었다

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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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ma2bwdCk8oD8A

네 발, 두 발, 세 발, 그리고 증발한 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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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KLJuExaPDrk

비가 내리면 너도 같이 흐른다. 사라져줘.

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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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ErwoOOYrDJA

그대
내곁에
그래도
나는
그대와
나를

9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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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3alb69LH92+

그대
찬다

울었다
마음
겨울

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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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6UJ3B+2vors

주인 없는, 덧없는 튤립 한 다발

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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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iLl1FpBVhkE

행복엔 아름다움과 슬픔이 항상 함께 존재해.

9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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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p8bOj+araXQ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나도 곧 차가워지겠죠

9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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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lMK2ueJbVGU

화려하고 아름다운 너와 초라하고 볼품없는 나.

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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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hWkZvNGC/Yo

D는 자살했다. 눈이 많이 내려서.

1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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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2Tf7U+nMeJU

어린시절 싱그러웠던 꼬마 여름이는 사라지고 없었다.

1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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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EbVyf3WeXhM

너는 나를 보며 무슨 표정을 지었던가

1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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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GExPcsSG31U

에이즈, 자그마한 주삿바늘, 간호사의 실수,..정말로?

1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wGmF8AJTZSQ

언젠가 사라져버린 당신과 당신을 따라가는 나

1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KUXa7sRNXE

알 수 없음. 이름 없음. 존재 없음.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ijFHXuABWqA

생기 없는 나무
잎마저 차게 누웠구나

1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gT/vg4orsZg

너는 내가 좋댔어. 나는 내가 싫은데.

1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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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M3n+uLZAAM2

나만 못 써 다들 잘 쓰는데

1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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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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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x8d4IYUq56

힘, 머릿수, 기술, 권력, 기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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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N9Ghj649og

힘과 머릿수는 비례한다는 말을 언젠가 내 비겁하지만 영리한 형에게 들은적 있었던 것 같았다. 내게 남은 주사위는 단 세 개 뿐 이였고, 그것을 던져 짝수가 나오게 하기에는 기술이 너무도 부족했다. 홀수 칸에는 적어도 네 마리 이상의 늑대형 몬스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차라리 집을 나오기전 꽤나 권력있던 아버지 밑에서 속 편히 자랐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나는 짧게 숨을 내뱉은 뒤 주사위를 던지고, 지팡이를 휘두르며 끔직할정도로 지겨운 주문을 외웠다.
주사위는 내가 메고 있는 가방만큼이나 커지며 흙길에 떨어져 뽀얀 먼지를 일으켰다.

4, 이번에는 순전히 운 덕분 인지, 아니면 내 주사위던지는 기술이 발전해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살았다는 생각에 기뻐하며 힘을 주는 칸으로 직진했고, 나는 체력이 회복되었다는 안내창을 보며 살짝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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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N9Ghj649og

>>108레스주가 써 놓은 단어로 짧은 글을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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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만 고양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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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를 죽였던 그가 텔레비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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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다발 아래에는 알맞는 시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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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 잘 쓰고싶다 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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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렙거지라고 우습게 여길 땐 언제고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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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여기 소가 있었다. 지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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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발이 시렸다. 그 날의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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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 쓰는 사람은 언제나 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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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의 울음은 장례의 끝을 고했다. 처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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