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964 어제 2,864 최대 10,129 전체 1,330,543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스티커

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20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131)
  2. 2: 텅빈 고통이 느껴지는 글을 자기 문체로 써보자 레스 (43)
  3. 3: 생각의 배설구 레스 (4)
  4. 4: 인터넷 상에서 웹소설 연재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113)
  5. 5: 글러들아 여기ㅔ조각글 투척해조 레스 (147)
  6. 6: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547)
  7. 7: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71)
  8. 8: 위 레스의 마지막 문장으로 소설을 적는 스레 레스 (32)
  9. 9: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74)
  10. 10: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55)
  11. 11: 장르소설 작가지망생의 조각글 모음 레스 (5)
  12. 12: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241)
  13. 13: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61)
  14. 14: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56)
  15. 15: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92)
  16. 16: My novel is in English-영어 소설 창작 스레! 레스 (15)
  17. 17: 조각글을 모아보자 레스 (6)
  18. 18: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39)
  19. 19: 여름을 배경으로 글 한조각 써주고 가 레스 (46)
  20. 20: 설정 한 조각씩 뱉어놓고 가기 레스 (3)
  21. 21: '용서'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소설을 써보자! 레스 (36)
  22. 현재: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553)
  23. 23: 우리는 왜 소설을 쓸까? 레스 (48)
  24. 24: 스토리 만들어 보기 레스 (54)
  25. 25: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89)
  26. 26: 글이 안 써질 땐 레더들은 어떻게 해? 레스 (4)
  27. 27: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108)
  28. 28: 섬뜩한데 아무것도 아닌 말을 적어보자. 여러분의 필력을 보여줘! 레스 (79)
  29. 29: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48)
  30. 30: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99)
  31. 31: 세계관 쓰는 방법 공유하자! 레스 (4)
  32. 32: 국어국문과/문예창작과 통합스레[질문/잡담/소설얘기] 레스 (12)
  33. 33: 판타지 소설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망상소재를 써보자. 레스 (26)
  34. 34: 내가 소설을 쓰려고 하고 있어! 팁이나 충고를 주겠어? 레스 (5)
  35. 35: 내가 쓴 소설을 평가해 주었으면 해! 레스 (7)
  36. 36: 소설창작러로서 꿈과 로망을 말해보자! 레스 (2)
  37. 37: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75)
  38. 38: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44)
  39. 39: 자기가 쓰고싶었던 한문장으로 소설을 써보자 레스 (1)
  40. 40: ♡외로우니 릴레이 로맨스나 쓰자♡ 레스 (6)
  41. 41: 내가 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도와줬으면 한다. 팁, 충고 바람 레스 (6)
  42. 42: 쓰다만 소설 집합해! 레스 (1)
  43. 43: 그저 스레주가 단편을 쓸 뿐인 스레드 레스 (8)
  44. 44: 언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기 위해 단어를 성찰해보는 스레. 레스 (6)
  45. 45: 완결이 목표라는 스레를 보고 나도 한 번 해볼까 해. 레스 (7)
  46. 46: -개인소설스레-피드백 및 검수 환영 레스 (9)
  47. 47: 여기다가 소설 쓰는거야? 도와죠... 레스 (1)
  48. 48: 제일 많이 댓글 받은 게 언제고 몇개야? 레스 (8)
  49. 49: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8)
  50. 50: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49)
( 28: 553)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2 02:08
ID :
maQatvtVn0YBk
본문
제목 대로 한 문장씩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스레야!
어떤 문장도 상관 없지만 앞의 문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해.

 저기, 이거 떨어트리셨어요.
5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jSMsXCjcaM

나는 여러갈래로 금이 간 거울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어쩐지 조금 아까웠다.

"아, 이거 비싼 건데......"

청테이프로 붙이면 계속 쓸 수 있을라나.... 아마 힘들겠지? 짜증스러운 마음에 오른손으로 머리를 마구 헤집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내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오른손으로.

거울 속 또 다른 내가 웃었다.

5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8ffMFYXnIaY

거울 속에서 손이 나왔다.

5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fjLdmdfMgw

그리고 날 잡아당겼다.

5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6X2S+sHxCHQ

하지만 거울을 통과한 손과 달리 내 몸과 거울은 둔탁한 소리를내며 부딪혔다. 그럼에도 계속 잡아당기던 손은 화가났는지 가운대 손가락을 올렸다.

5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qv17mPOW27A

그래서 나도 똑같이 올려줬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이쪽이 거울일테니 같은 행동을 똑같이 따라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5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igplv6HfeA

하지만 상대는 조금 모자란 듯이 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냐고 노발대발했다.

5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D5eiXL9Qc6c

나는 조용히 조소했다. 이것도 꿈일 테니까..... 아닌가?

5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6rkeKbn9MM

"응 아니야"

5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3LGMBk6uXpE

"꿈이 아니야. 너는 항상 상황이 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면 '꿈'으로 치부하고 도피하지. 언제까지 그게 통할것 같아?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봐. 이 한심한 자식아!"

5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rBQAksAiX76

그리고 내 눈 앞에 놓인 건 침 범벅의 아무것도 마킹되어있지 않은 OMR카드와 컴싸, 시험지...갑자기 종이 울리면서 "뒷 사람 OMR카드 걷어와." 라는 말이 들렸고 나는 망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5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H0I4QOyAUQ

나는 망연한 표정으로 뒷사람이 화2 OMR카드를 걷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수능이 아니라 다행이지...

5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i/u+qui4r6

그렇게 믿고싶은 나였을까. 수능이었다.

5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WYArdPOONU

주마등처럼 그동안 봤던 인강에 나온 선생님들의 얼굴, 잔뜩 사놓고 미친듯이 풀었던 문제집의 표지들이 따올랐다.

5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rOluJ7zrrA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고 속이 울렁거렸다. 결국 나는 수능날이라고 엄마가 든든하게 먹고 가게 했던 아침밥을 전부 토해내며 까무룩, 의식을 잃었다.

5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hjj5rvkcgI

쓰러진 내 뒤로, 팽이가 돌아가고 있었다.

5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lq6io/dn/E

팽이가 도는 소리가 들렸다. 도르르륵··· 의식을 잃은 내 심신에, 팽이의 청아한 소리가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5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t1s6NqxQVw

나는 눈을 떴다. 재수를 선택한 선배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그래,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자.

5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hGvJDu9oefE

그런데 갑자기 팽이가 제 혼자 쓰러지지 않고 돌아가고 있는 것이 신경 쓰였다.

5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Q8lDWYpMdk

이건 꿈이야.

5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4BQGTPcVkg

그리고 온몸이 식은땀으로 휩싸인 나 자신을 발견했다

5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Ls7rqZeiXY

찝찝한 느낌을 떨쳐내고 싶어 샤워를 하러간다

5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HHR3fGy5HQ

샤워기를 틀었더니 물이 아니라 슬라임이 나왔다. 놀라서 굳어버린 나를 향해 슬라임은 "안녕?"이라고 하며 발랄하게 인사를 했다

5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GLOf4IBDEH2

야쿠자 슬라임...?

5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am2c+/4QjR2

"안녕하세요 용사님? 저희는 용사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5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sG6zYD9LEw

점점 커진 슬라임이 막무가내로 나를 끌어당겼다.

5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D3zyyCEZVfo

"허나, 거절한다!"

5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SUXecaXVNw

"나. 용사가 좋아하는것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슬라임에게 NO! 라고 말하는것이다"

5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g1uqLxUTAU

"어디서 배워먹은 조조드립이야!!!"
슬라임의몸통 한 부분에서 커다란 사람 입이 튀어나와  소리쳤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난 다급히 도망쳤지만 결국 그 커다란 입속에 말려들고 말았다.
 콰드득
내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정신은 살아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능력,  불사.  능력일까 저주일까. 절대 빠져나올수 없는 세상의 굴레다. 하지만 난 다시 한번 왜친다.
  "악, ㅆ발 꿈!!"
죽을 수 있는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5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1FiEOyVolE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나는 흐르는 식은땀을 손으로 훔쳤다.

5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hOpHsANkX+

꿈애서 깬 거라고 생각하며 방 문을 새차게 열었다.

5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R3rG8RcQQ/A

"하 이번에도 쉽게 끝 맺었네"
그렇구나 처음부터 나는 그 어떤 무언가도 아니구나
이제 알았다 문을 열었을때 "끝" 이라는 단어가 보였다 글자 뒤로 희미하게 보이던 10대 모습 내가살던 곳은 현실이 아니였구나


처음부터

이어서

5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MCLdIe2jU

저기, 이거 떨어트리셨어요.

5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rwoOOYrDJA

.....떨어 뜨리셨어요, 그쪽 바지 주머니에서요.

5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UoDiuYO83k

아, 제거 아닌데요?

5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NS548gT7jp6

물건은 아니지만 저는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죠. (안아든다)

5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NSg4LKA16g

아니아니, 필요없어.

5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hP6cDkaDSM

너무해..(얼굴을 감싸며 흐느끼다 죽빵을 날린다)

5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Z2RaT/hvzE

커억...(죽빵에 맞은후 바닥에 부딛쳐 뇌진탕으로 사망한다)

5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2j4kwzUB0oU

그래서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고 시야가 검게 물들어ㄱ.........



"야이노무 가시내야!! 오늘 수능 끝난 다음날이라고 놀러간다고 날리를 치더니만!!!"


이런 미친?!?!?! 지금 현실인가?
왜지?? 얼굴에 멍이 든듯한 느낌이 드는데?


하지만 괜찮다!! 왜냐하면 나는.....!!!



(갑자기 동생이 난입한다)
"이타치가 왜 강한지 알아?"



훗... 그런 당연한 문제를...


왜냐면!!!!!



 탈주했기 때문이지!!!!!
그러므로 나또한 탈주하겠다!!!

5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AzK55zwkzQM

탈주를 결정하며 문을 박차고 나왔을 때였다.
또 다시 눈 앞에 비친 것은 선명한 방의 풍경이었다.
몇 번이나 반복되는 꿈, 그리고 그 안의 꿈. 끝을 모르는 꿈의 연속은 마치 나를 전지전능한 신처럼 만드는 듯 했지만 이제는 공포만이 남았다. 등줄기에 흐르는 이 땀도 또다른 꿈의 파편일지도 모른다.

5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YVaBvsiZRl6

..그럼, 나는 뭐지? 만약 이 꿈의 주인이 내가 아닌 '나'라면? 그건 지금의 나라고 해야하는거야?

섬뜩한 질문이 떠올랐다. 온 몸에 흘러내리는듯한 식은땀이 소름끼치도록 기분나빴다.

5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CBX6rksY+w

아니,이러면 안 되지.정신차리자.두근거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시키려 애썼다.

5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8HPmS9byeE

차분히 방을 둘러보았다. 파스텔톤의 벽지와 어울리지 않게 검은색 일색은 소지품들. '나의' 방이다.
겨우 진정하려는 마음에 불현듯 생각이 스쳤다.
...이 방에 원래 이런 벽지가 있었던가? 난 왜 이 방을 '나의'방으로 확신했지?

5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WE6g0Khrf2

여긴 '내 방'이 아니다.

549
별명 :
라떼
기능 :
작성일 :
ID :
magbZm9eBq/SA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또다른 '나의 방'. 현실인지 꿈이지 모를 세계를 부정하는 순간 그 다음 세계의 '나'가 깨어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도 함께 깨어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기이한 세계나 정상적인... 아니, 이제는 무엇이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을 멈추려면 더이상 지금의 '나'가 속해있는 세계를 부정하지 않거나 이 알 수 없는 연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5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QZAJaf+ZvB6

'나'는 누구지?

5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8s9uCAg8DQ

'나'가 누구더라? 왜 생각이 나지 않는거지?
왜지?왜?왜?어째서?

5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mTxV8V1o32

어째서? 왜? 왜? 누군가 대답을 해줘. 제발. 부탁이니까. 나를 구해줘. 이런 끝이없는 악몽에서.
죽을거같은 기분에 숨이 턱 막혀왔다. 누군가..제, 커흑. 헛기침이 흘러나온다. 살려줘. 제발.

5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vq24VrLZJM

살려줘. 제발. 공기는 있어, 물도 아니야, 누군가가 내 목을 조르는 것 또한 아닐진데 숨을 쉴 수 없어 막연한 공포가 몰려들어 오고 있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듯 한, 웅웅거리는 소리가 귀를 때린다. 숨을 쉬고싶어 목을 수 없이 긁어 내리던 그때 문득 든 생각.

'나'는 움직일 수가 없는데..

누가. 내. 목을. 긁고 있ㄴ.....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