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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53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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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95)
  2. 2: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83)
  3. 3: 여름부터 겨울까지 레스 (47)
  4. 4: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52)
  5. 5: 좋아하는선배가있는데 레스 (2)
  6. 6: 쌍방혼썸타봄? 레스 (83)
  7. 7: 한국 고등학생의 국제연애 레스 (4)
  8. 8: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설레질 않아 레스 (21)
  9. 9: 아 오지콤 여기 없냐.. 동지들 컴컴 레스 (10)
  10. 10: 30대 학원선생님 짝사랑하는썰 레스 (6)
  11. 11: 남자공략법 레스 (258)
  12. 12: 아는 남자와 술마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레스 (10)
  13. 13: 연애심리학 중 자신이 아는 것 쓰고 가기 레스 (27)
  14. 14: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말해줘 레스 (13)
  15. 15: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62)
  16. 16: ♥♥애인이랑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쓰고가는 스레♥♥ 레스 (25)
  17. 17: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언제야? 레스 (148)
  18. 18: 너무 미안하기만 한 연애를 했던 한탄스레 레스 (21)
  19. 19: 마지막이라면 그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레스 (45)
  20. 20: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160)
  21. 21: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205)
  22. 22: 선생님 좋아해 본 사람? 레스 (52)
  23. 23: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358)
  24. 24: 29살, 18살 연애는 끝났고 지금 우리는 31살, 20살 레스 (10)
  25. 25: 예쁘지 않은데 밥사준다고 하면서 번호따였는데 걱정이야 레스 (29)
  26. 26: 얼굴만 아는 사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는 방법!? 레스 (4)
  27. 27: 짝사랑 이야기 해줄 사람?? 레스 (3)
  28. 28: 내가 잘못한게 있는거야? 레스 (9)
  29. 29: 친구가 이성으로보엿을때 어땠어 레스 (5)
  30. 30: 전학생이 나 좋아하는거 같음;;;;; 레스 (7)
  31. 31: 친구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 레스 (14)
  32. 3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아닐 것임을 아는 스레 레스 (1)
  33. 33: 연애 도와주세요 레스 (4)
  34. 34: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33)
  35. 35: 짝사랑을 끝내고 싶어 레스 (2)
  36. 36: 나 연애 상담 해주라 레스 (2)
  37. 37: 좋아하는 선배 있는데 레스 (4)
  38. 38: 사귀고 2주만에 결혼한 썰 레스 (11)
  39. 39: 잊어볼께 레스 (2)
  40. 40: 썸일까 어장관리일까? 레스 (15)
  41. 41: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31)
  42. 42: 별 것 아닌 고민인데 레스 (10)
  43. 43: 랜선연애 중인 내 얘기 풀어볼게 레스 (16)
  44. 44: 포기 할 수가 없어 도와주라 레스 (2)
  45. 45: 오빠에게 레스 (9)
  46. 46: 남친이랑 권태기일까? 레스 (9)
  47. 47: 짝사랑 중인 언니가 있어 레스 (15)
  48. 48: 4살 연하 친구 남동생 좋아하게 된 썰... 레스 (12)
  49. 49: 모테키 레스 (8)
  50. 50: 바보같이 놀던 친구랑 사귀는 스레 레스 (16)
( 5417: 16) 학원 남자선생님이 너무 좋아ㅠㅠㅠ어떡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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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8 00:41
ID :
loRsmcfThYrrY
본문
아 어떡하지, 학원에 남자 선생님이 너무 좋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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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우선 나는 입시미술학원에 다니고 있고 그 선생님은 학원에서 젠틀하게 가르쳐주시기로 나름 유명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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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내가 나이차까진 어떻게 극복해보겠는데..못다가갈수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있어..그것때문에 마음앓이 되게 심하게 하고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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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그쌤 유부남이야...진짜 서럽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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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어쩔수없는 짝사랑이잖아 이거. 진짜 서럽다...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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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아무튼...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주자면..그 선생님이 좀 가르쳐주실때 내가 좋아하는 행동을 많이 하시는 편이야. 그러니까 나는 좀 다정다감, 챙겨주는거 이런거 좋아하거든. 얼마전에 스케치를 하는데 스케치가 되게 안되는거야. 혼자 머리 뜯으면서 자괴감을 느끼면서 막 그러고 있는데 그 선생님께서 오신거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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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0이 왜그래? 오늘 그림이 잘 안되나보네?" 하고 내 어깨에 손을 올리시고 몸을 가까이 밀착 시키시는데, 와 그 쌤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거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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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향기에 넋놓고 있는데 내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어깨에 다시 손 올려서 부드럽게 주물러 주시는데 귀 바로 옆에다 "힘들지?" 라고 해주시는데 나 미칠뻔했잖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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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담배를 가끔 피시거든. 몸에서 담배냄새랑 말로 설명못하는 그 좋은 향이 섞여서 나는데 그게 또 얼마나 섹시하게 느껴지는지..가끔 도와주신다고 붓이나 연필 들고가셔서 어떻게 그리는지 보여주시는데 손도 너무 섹시하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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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4CJYgJUXxJk

으어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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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4CJYgJUXxJk

으어 어떡해 ㅠ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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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4CJYgJUXxJk

옛날의저랑 같은 상황이네용ㅠ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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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12 아 진짜? ㅠㅠ 아 너무 힘든데..내일 그 선생님 볼 생각하니까 또 막 기분이 좋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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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smcfThYrrY

하루는 학원 마치고 원장선생이 우리 불러놓고 학원 청소좀 하자고 했었거든. 그래서 책상 힘들게 옮기고 그랬어. 내가 막 말라 비틀어진건 아닌데 체력이 진짜 안좋거든. 힘도 없고. 그래서 되게 비실비실하게 행동했는데 그 남자 선생님이 나 보더니 다가와서는 내가 들고 있는 책상 자기가 뺏어 들면서 "이런건 선생님이 들게. 00이 몸 다치겠다" 하시는거야ㅠㅠ 그 책상 옮기시고 나서는 웃으면서 나한테 와서는 머리 또 쓰담쓰담 해주시구 ㅠㅠㅠ아 진짜 어떡하냐고오..유부남..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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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kvJ7k1BSjY

나랑 스레주 상황많이비슷하다ㅠ
나도 입시미술 가르치는 남자쌤 좋아하는데ㅠ
나이차이가 2살밖에 안나서 더. ㅠㅠ
아무렇지않은 척 커피사서 드렸는데 웃으서서 더 좋아졌어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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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kvJ7k1BSjY

스레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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