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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53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95)
  2. 2: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83)
  3. 3: 여름부터 겨울까지 레스 (47)
  4. 4: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52)
  5. 5: 좋아하는선배가있는데 레스 (2)
  6. 6: 쌍방혼썸타봄? 레스 (83)
  7. 7: 한국 고등학생의 국제연애 레스 (4)
  8. 8: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설레질 않아 레스 (21)
  9. 9: 아 오지콤 여기 없냐.. 동지들 컴컴 레스 (10)
  10. 10: 30대 학원선생님 짝사랑하는썰 레스 (6)
  11. 11: 남자공략법 레스 (258)
  12. 12: 아는 남자와 술마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레스 (10)
  13. 13: 연애심리학 중 자신이 아는 것 쓰고 가기 레스 (27)
  14. 14: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말해줘 레스 (13)
  15. 15: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62)
  16. 16: ♥♥애인이랑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쓰고가는 스레♥♥ 레스 (25)
  17. 17: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언제야? 레스 (148)
  18. 18: 너무 미안하기만 한 연애를 했던 한탄스레 레스 (21)
  19. 19: 마지막이라면 그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레스 (45)
  20. 20: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160)
  21. 21: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205)
  22. 22: 선생님 좋아해 본 사람? 레스 (52)
  23. 현재: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358)
  24. 24: 29살, 18살 연애는 끝났고 지금 우리는 31살, 20살 레스 (10)
  25. 25: 예쁘지 않은데 밥사준다고 하면서 번호따였는데 걱정이야 레스 (29)
  26. 26: 얼굴만 아는 사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는 방법!? 레스 (4)
  27. 27: 짝사랑 이야기 해줄 사람?? 레스 (3)
  28. 28: 내가 잘못한게 있는거야? 레스 (9)
  29. 29: 친구가 이성으로보엿을때 어땠어 레스 (5)
  30. 30: 전학생이 나 좋아하는거 같음;;;;; 레스 (7)
  31. 31: 친구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 레스 (14)
  32. 3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아닐 것임을 아는 스레 레스 (1)
  33. 33: 연애 도와주세요 레스 (4)
  34. 34: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33)
  35. 35: 짝사랑을 끝내고 싶어 레스 (2)
  36. 36: 나 연애 상담 해주라 레스 (2)
  37. 37: 좋아하는 선배 있는데 레스 (4)
  38. 38: 사귀고 2주만에 결혼한 썰 레스 (11)
  39. 39: 잊어볼께 레스 (2)
  40. 40: 썸일까 어장관리일까? 레스 (15)
  41. 41: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31)
  42. 42: 별 것 아닌 고민인데 레스 (10)
  43. 43: 랜선연애 중인 내 얘기 풀어볼게 레스 (16)
  44. 44: 포기 할 수가 없어 도와주라 레스 (2)
  45. 45: 오빠에게 레스 (9)
  46. 46: 남친이랑 권태기일까? 레스 (9)
  47. 47: 짝사랑 중인 언니가 있어 레스 (15)
  48. 48: 4살 연하 친구 남동생 좋아하게 된 썰... 레스 (12)
  49. 49: 모테키 레스 (8)
  50. 50: 바보같이 놀던 친구랑 사귀는 스레 레스 (16)
( 3578: 358)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3 00:45
ID :
loRBFPoxIpN/k
본문
지금, 이제는 짝사랑 하는건지, 했던건지, 구별은 안될정도로 시간은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털어놓고간다.
3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8khR1Sj2qyQ

우리 언제까지 친구해?

3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8+8+Jv38Xg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서 너무 미안해...

3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8YrO6gKSAs

사실 좋아하고 있었어...

3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SZrr4+ovPw

3년은 더 친구해야되나? 그래야 한다면 그래야지. 너랑 평생 함께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게.

3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mMwAZLGRZ+

그때 왜그랬어
너와 난 정말 아무관계도 아닌거였어?

3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P4Dh99fv3Qg

좋아하는 데에 지쳐버렸어....그냥 아는 사람이 된 느낌이랄까....

3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5Q862JmhD6

1222

3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XGSDAOJunw

요즘은 어떤가요
내 생각 하나요?

3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oLL/HEiswE

가발 이쁘네. 잘 어울려. 단발도 좋지만, 아니 그냥 너라서 좋은 것 같다. 사랑해

3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Nh7m/GQ9aw

선배. 선배는 왜 날 좋아하지 않는 걸까요. 누굴 마음에 두고 있는 거예요? 여자친구 생겼어요? 항상 선배 생각을 해요. 만나고 싶어요. 어딜가면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해요. 항상.
보고 싶어요. 말 걸어줘요. 웃어줘요. 친절하게 인사해줘요. 피하지 말아요. 좋아해요.

3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XxR95HuvZs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습관이란게 참 무섭다. 어딜가든 너를 보고 네가 다른 여자애와 얘기하면 괜히 조마조마하고 내게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고. 네 친구가 나 좋아한다고 그랬을때 너는 어떤 반응이었을까? 그래도 네 앞에서는 티 안내려고 해볼게. 난 지금 우리 친구 사이가 너무 좋아. 못난 나 자존감 높여준거 정말 고맙고, 자해 멈추게 해준갓도 고맙고, 그렇게 예쁘게 웃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3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9uakLmAIx2

그 사람 좋아하지않는다고 말해줘요..오해라고 말해줘요. 그리고 꿈에 한번만 나와줘요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으니까..

3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KAXCONXGiA

카톡, 문자, 전화.. 모두 무시당하고 나의 세계에 이제 너는 없어. 애초부터 나의 세계는 너 그 자체였으니 이젠 내가 살아갈 곳이 없어진거야. 제발, 답장 한 번만 보내줘.. 부탁이야. 기다릴게..

3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uCQW/5B+n9A

왜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답이 없는건지...하아...

3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irlvJHaLzg

마음이 아픈 것보단 몸이 아픈 게 나으니깐...  아프고 싶다

3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lOlMP+SltA

눈 앞에서 네가 너울대
넌 수면에 비친 내 슬픈 자화상
네 잔상은 내 옆에 있고
난 널 보며 빙긋 웃어
널 더 안아줄걸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줄걸

3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irlvJHaLzg

왜 이렇게 예쁜건데 왜 하는 짓 마다 전부 귀여운건데 심장에 안 좋다고

3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1LPd2sNihE

한번만 이라도 먼저 나에게 연락을 해줬으면... 지금보다 더 가까워지고 싶어, 같이 카페에가서 나는 너를 꼭 껴안고 너는 나를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3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UdlpM1iPJw

선배 너무 귀엽구요 저 선배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밤마다 선톡보내고 싶어서 안절부절해요 보고싶어요

3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3ThbhL141U

오늘 진짜 너무 설렜다. 애가 어째 갈수록 더 귀여워지냐..

3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ONua2i0Sk+

너가 그 분 좋아하는 거 같길래 나도 너랑 똑같이 행동해봤는데 뭐 그렇게 서운하게 굴어?

3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3ThbhL141U

너랑 데이트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시험아... 제발 빨리 끝나라 영화좀 보자..

3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QGmk229/f+

예전엔 밖에서 보는것도 타이밍 잘 재서 말해야 가끔 한두번이더니 요 몇달새에 훅 치고 들어오면 어떡하라구 4년동안 쳐다보다 슬슬 포기해가던 내 맘에 다시 불이 켜진건 이번엔 너때문이니까 책임져!

3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VGLe5eC8KA

내가 니가 너무 좋은데
진짜 좋아서 내 삶의 60%가 너여서 잘되더라도 언젠간 헤어질까봐 어떻게 할수가 없다 지금처럼 애매한 상태가 평생 지속될수는 없는거니

3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vaxrRLexyo

제발 나한테 잘해주지마. 여자로서 챙겨주는 것도 안해줬으면 좋겠어. 머리 길이도 신경쓰지마. 제발 나한테 아무 관심도 주지마. 나한테는 그게 희망고문이야. 제발 고요하게 널 잊게해줘.

3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1N2OL/1b052

나는 너를 3년 넘게 좋아했었다. 물론 너랑 말 몇 마디 안 해본 사이였고 너는 특별한 건 수학을 잘 하는 것 빼고는 없었는데, 어느 때부턴가 정말 널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평범한 여고에 진학했고, 넌 과학고에 진학했는데 이후에도 너의 상메가 바뀌는걸 가끔 확인하다가 너의 상메가 짝사랑으로 바뀐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널 좋아했다는것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 했다. 너는 네가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 안 좋은거 몰랐을 것이다. 사납게 생긴데다가 말랐고 말을 툭툭 던질 때가 있어서 여자애들은 널 무서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너의 평판도 모두 나의 핑계일 뿐 나는 나의 첫사랑이 너라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도 가끔 페이스북으로 널 보면 좋아보이고 아련한 느낌이 든다. 나도 이 여고에서 모의고사 1등도 해보고, 너의 특기이던 수학은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 너는 그런 내용을 잘 알리지 않아 모르겠지만, 내가 너보다 더 대단해진다면 널 좋아했었다고 한 번쯤 말하고 싶다. 내 3년이 아무 의미 없어지는건 싫으니까..

3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3CEL57URZCk

언젠가 헤어진다면 남보다 못하게 되기에, 너랑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나이기에, 지금은... 고백하기가 겁난다.

3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67hTXpn2M

좋아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말도 못하겠고, 너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고 공부 그런게 더 중요한건 아는데, 괜히 뭐할때 네 생각만 나고 조별 과제할때 어떻게하면 네 팀이 될수 있을까 생각하고, 카톡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 선톡오면 또 심장이 쿵. 남자한테 처음받아 본 선톡도 너였고, 번호따인 사람 보고 젤 먼저 떠올린 사람도 너였고, 이렇게 까지 애타는 사람도 너였고,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은 사람도 너도, 내처음은 다 너인데, 이게 다 호르몬의 환각일것 만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면서도, 모든 걸 다 버리고 갈 수 가 없어. 확실치도 못한 감정으로 미래를 내던질 만큼 내 감성이 이성보다 충실하질 못해서. 그러니까 친구로라도 그냥 그렇게 한발짝만 더 와줘. 내 기억속에서 나마 추억을 만들 수 있게.

3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RRbJ1V7A/U

초등학생때의 흔한 감정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너 좋아했었어.담당하던구역이 같은곳으로 배정되었을때도 기뻣어.그때 나 괴롭히던 걔만 아니었어도 나 계속 너 좋아했을지도 몰라.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다.지금도 생각나는거 보면 못잊고있는거같은데,만날일 없어도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어.

3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pZ2F5KoyE

네가 좋아. 그렇게 오랜시간 끙끙 앓면서 연락 끊겼을때 단한번도 네게 먼저 연락오지 않았더라도, 지금 네가 네 사랑을 잃고 죽어가더라도 너는 내게 슬픔조차 빛나는 사람이고 나는 네 말 한마디에 덜덜 떨어. 언제 어느때나 너는 가장 좋은 시절의 가장 좋은 사람이었고 네가 있어서 내 인생은 다채로워져. 사랑해 행복해야해 제발 내가 더이상 바라지 않게 기대하지 않게 그 자체로 행복해주세요

3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um8eKMCZW6g

분명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사랑해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고 있어. 뭘 할때마다 떠올라. 정말 좋아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걸 /깨고 싶지 않아. 그래도 좋아해.

3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ZDsxpQ0qpQ

누나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이 말밖에 할 말이 없어

3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8AXMuTM9XM

사랑해.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너는 날 어린애 취급할뿐이지만....
난 진지한데, 넌 안그렇구나?
너가 날 어린애취급 할 때 마다 얼마나 내 가슴이 무너지는지 모를꺼야.
난 하루에도 수십번 널 생각해. 바보같지. 그렇지만 넌 날 생각하는 날이 있긴 할까?
비가 오는 날이면 사고나진 않을까 걱정해. 그러놓고 한번도 걱정하는 말은 안썻지만...
결혼은 부정적이지만 너랑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기뻐
너랑 관련되면 항상 긍정적이 되는 것 같아.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어

3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uskbgvyMw+

좋아햇는데 그말이 안나오더라..

3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VKOM9tPdgk

우리 지금 왜 어색해 나 아직 너한테 아무 말도 안했잖아 너 아무것도 모르잖아

3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2Nu+6Jedag

애인 있다면서요.
자꾸 애매하게 굴지 말고 차라리 선 그어줘요.
혼자 기대했다가 혼자 실망하기 이제 지쳐요.

3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UemhdPFPL2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게 처음엔 믿기지가 않았다.
어느 순간 설레고, 어느 순간 덜컹, 하고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고. 그런데도 좋았다는 게 신기했다.
아아, 이런 게 사랑의 열병이라는 거구나.

애니를 보면서, 가상으로만 느꼈던 게 사랑이 아니었구나.

네가 좋았어. 네가 좋아. 지금도 좋아해.
하지만 너는 너무나도 반짝이는 곳에 있다.
널 보면서 많이 생각했다. 넌 정말 부러운 사람이라고. 열등감도 많이 느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없었고 열등감을 드러낼 수도 없었다.
너 때문에 나는 몇번이고, 손목을 그었다. 나는 전부 못하는 나쁜 아이야. 그러면서 계속 그은 상처가 이젠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에는 남았다. 그래도 아직 상처가 남아있을 적에, 너처럼 다정한 애가 옆에 있어서 고마웠다.
나는 네가 좋았다. 너에게 의지하고팠다. 그래서, 울컥 말해버렸다. 그랬더니 다음날. 네가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버렸다더라.
거짓말, 거짓말이지? 나는 널 믿었다. 그리고 나는 그 얄팍한 거짓말에 속아넘어갔다.
나는 너 때문에, 그렇게 죽으려 했다. 중2병이 일찍 와버린 중학교 1학년이 믿었던 사람은, 다정하고 상냥하다 믿었던... 그리고 좋아하던 중학교 1학년이었다. 그래, 우리는 둘 다 아직 어렸다.
하지만 너는 그게 거짓말이었다 말했다. 그래, 거짓말이었다. 하지만 그건 내 마음을 부수기엔 충분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어 반이 갈렸다. 넌 4반, 난 5반. 우리는 바로 옆반이었고, 너는 반장. 나는 평범한 학생. 이렇게 또 나뉘었다. 나는 아직도 네가 좋았던 모양이다.
매일매일 네가 지나갈 때마다 힐끔, 쳐다봤다. 미안해.
그리고 나서 나는 너무 힘들어졌다. 나는 너에게 또 의지하고 싶어졌다. 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 나는 너에게 톡으로 그리 말했고 너는 상담을 해 주었다.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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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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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0UemhdPFPL2

>>346
나는 그렇게 상담을 해준 너 덕에, 울어버렸다.
덕분에 죽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여지껏 살아있다.

미친 짓이지. 너는 그 말로 나를 한번 죽일 뻔 했고 한번 날 살렸으니까. 그런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건 확실히 잘못된 것 같았다. 하지만 네가 좋았다.

...이번에 학생회장 선거 나간다고 했었지.
꼭, 꼭 너 뽑을테니까 당선돼.
그렇게 되면 너를 볼 때마다 열등감은 더 늘어나고 질투심은 더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난 네가 빛나길 바랬어.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나쁜 사람아. 나쁜 사람아!!!
한때 너랑 접점이 있었던 내가, 지금까지도 널 좋아하고 있다고.
이제는 말하고 싶다고, 네가 좋았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고.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데. 넌 어째서 그렇게 대하는거야.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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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6maTfw1QwUo

나한테 자꾸 말 좀 걸지 말아줘요ㅠㅠ 나 연애경험 하나 없고 짝사랑만 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서툴단 말이에요.. 금사빠에다가 바보같아서 나도 내가 걱정되는데, 자꾸 나한테 그렇게 웃어주고 인사해주고 자꾸 같이 밥먹자고 하면 저 정말 오빠 많이 싫어질 것 같아요. 그때 아침에도 저한테 말을 걸려고 온건지, 예쁜 다른친구를 보러 온건지 자꾸만 생각하게 돼요. 계속 아니다 아니다 안된다 안된다 되뇌어도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ㅜㅠ 근데 그거 알아요? 제가 계속 거부해도 저의 모든 거부를 뿌리치고 오빠가 저에게 계속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많이 모순되지만, 내 마음이 그래요.ㅎㅎ.. 계속 자기 전에 오빠를 떠올리곤 얼굴이 붉어지는 게 부끄럽지만 좋더라고요.ㅋㅋㅋ 하지만, 제성격상 연애에 관련해선 제가 먼저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서... 그래, 그냥 이대로 오빠가 애인이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이 설렘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서...

3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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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6maTfw1QwUo

나랑 같은 마음이었으면 좋겠네요. 제 계획이 성공적이라면 오빠의 표정이 어떨지 상상해요. 어떤 표정을 지을지 지금부터 막 정하고 그래요. 이제 다시 같은 건물에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주에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싱숭생숭 하네요. 오빠가 어디 사는지 궁금해요. 안다면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 주변을 산책할텐데.. 또 만나게 되면 그때처럼 밥사주신다고 하시겠죠?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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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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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6yo3KTb98H6

오늘도 변함없이 귀엽고 예쁘네 옆에서 보던 앞에서 보던 뒤에서 보던 항상 사랑스러운 너에게, 감히 내가 좋아한다고 말할 수나 있을까. 친구로 지내는게 널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방법일까나. 어느 쪽이든, 슬플 것 같네.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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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2PTWfytQqZA

학원에서 처음 만났을땐 별 느낌 없었지. 그런데 몇년 지나고 보니까 너무 예쁜거야 귀엽고 그래서 용기내서 페북 친추도 걸고 페메도 먼저 걸었어. 그래본건 처음이야. 너랑 같은 학원을 다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 학원가는 날도 너 때문에 기다려졌고 너랑 같이 걸을때도 행복했어. 널 생각하면 두근거림이 너무 심해서 울렁거릴 정도였지. 참 돌아보면 우리 일 많았다. 너 남친이 나한테 오해받을 짓 하지 말라고도 하고, 넌 그런 남친한테 욕먹고 슬퍼하기도 하고, 나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넌 힘든일 있을때마다 나한ㅌ

3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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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jVtREv1F+zM

개 거지같은 니놈 여친자랑좀 그만해 내가 아프니까

3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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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irP17Tg9AMg

넌 내 이름, 얼굴, 학년 반 모두 모르겠지

3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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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jAjaemKHN9w

싫어하진 않을께 미워는 해도되지ㅠㅠ

3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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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ODejNc7UgT6

잘살고 있지? 니가 행복하다면 나는 그걸로 됐다

3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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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lECC+cvuCTU

왜 난 널 잊지 못할까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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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BeFriwb9y7E

네가 선 그을 때 느낀 미묘함. 어제 꿈에서 네 옆에 좋은 사람이 있더라. 꿈인데 무너질 것 같아서 우울해. 안될 거 아는데 이래버리네. 미안. 네가 행복하면 된거지 그게 맞을 거야..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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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qlkWUYdW15U

너 웃는거 진짜 좋아
안보는 척 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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