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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53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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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95) ★★★★★★연애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15 23:26
ID :
loRwRdlDTDcx6
본문
연애판이 열렸다~~~~~~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6MzHRIwz/Bw

아파요. 당신 맘에 들만한 사람이 되지 못한 내가 미워서. 결국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없는 건가 싶어서. 아파요. 당신 속도 모르고 바보같이 좋아했던 내가 부끄러워서. 주제 넘게 당신이라는 사람을 탐낸 댓가를 받는 것 같아서. 아파요. 한 발자국 항상 먼저 다가오던 당신이 말없이 도망가버릴 정도로 가까이에서 본 나의 몸뚱아리는 추악한가요..?
당신에게 나는 여러모로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어요.
하지만 최근의 나는 여태 당신이 봤던 근래의 나에 비해 훨씬 자기 관리가 안 된 모습이였어요. 내가 처한 상황이 특수하다고 해도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했고, 망가진 모습은 보여주기 싫었어요. 떠나갈까봐 무서웠어요.
그런데 당신이 그랬었죠. 괜찮다고. ....신중하지 못한 내 잘못이었어요.. 스스로조차 혐오스러운 나를 타인이 보듬어 줄 수 있을거라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혔고, 착각의 댓가를 받은 것 뿐이니까요..
당신이 말없이 사라진 이유를 혼자 고민할수록 난 점점 작아지기만 해요.. 어쩌면 당신은 정말 괜찮았고 다른 면에서 나에게 실망했을 수 있지만, 괜찮지 않아서 떠나갔을 수도 있죠. 아니면 둘 다일수도 있구요. 당신의 갑작스런 잠수에 대해 이유를 찾아보려 할 수록 내 못난 점들만 많이 떠올라서 쓰라리고 아파요.
작게나마 생기려던 자존감은 다시금 부서졌고, 보듬어지지 못한 마음은 다만 웅크릴 뿐이에요.
....보고싶어요.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은 사실 다 거짓말이에요. 모르는 사이에 꽤 깊어졌나봐요 내 감정이. 제발 나를..좋아해줘요. 버리지 말아줘요.고칠게요 바꿀게요 더 괜찮은 사람이 될게요..

2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l9RuG/MAC+

아직도 왜 우리가 사귀게 된건지 모르겠다. 애초에 사귀게 된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

2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H9XmHXTSeE

언제쯤 알까.
네가 어떤 마음일지.

2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N4EiIgWXtc

아 보고싶다아아 이 새벽에 문자 보내는건 민폐겠지...  몰폰인게 한스럽다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SBI2O7/wqo

넌 나를 너무 사랑하는거같은데 난 그럴 자신이 없어

2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P5fulSvy8g

선배..선배 짱귀여워요 진심 진정으로 죄다 귀여워보임 막 찍은 사진도 귀엽고 술 마시면 왜이렇게 귀여워ㅠㅠ 자기도 귀여운거 알죠? 귀엽다는 말 싫어한다는것 조차도 귀엽다 말 놓으라고 하는데 말도 못 놓겠고 더 친해지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내가 키가 엄청 컸으면 어울렸을 수도 있는데 키차이도 별로 안나니까 안어울려보여서 다가가기가 힘든거 같아 저번에 악수할때 사심 담아서 악수한건데 하고 나니까 포옹하고싶고 안되겠다 싶어요 더 이상 욕심 안낼게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나길 빌게요

2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zBw4r9u/YI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주 그냥 호구로 보이지?
다 알고있어 내가 모르고있을것 같아?
그래서 나도 똑같이 해주고있어
겁나 편하네 진짴ㅋㅋㅋㅋㅋㄱㄱㅋㅋ
됐어 난 이미 깔끔하게 갈라설수있어
어차피 난 아쉬운거 없어 네가 더 아쉽지않을까? 응?ㅋㅋㅋㅋㅋㅋㄱ

2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iL+KueMJs

보통 남자애들은 나 누구 좋아한다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다녀? 우리반에 정말 1도 안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 친구가 자꾸 걔랑 나 엮는듯한 말을 해. 내 도끼병이라고 여기기에는 상황이 그냥 나 가리키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 엮이는거 싫은데ㅠ 걔랑 안친한것도 안친한거지만 뭔가 그렇게 생각하고나니까 괜히 대하기 불편해져

2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9MyJJh3FMO+

우리!!!!!오늘 100일이야!!!!!!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wJXeVraVbk

ㅁㅊ 짝남이ㅠㅠㅠㅠㅠㅠ 나 좋아”했었”대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좋아하지 왜ㅠㅠㅠㅠㅠㅠ 아 이으느니라ㅏㄱ으르ㅡㅡㅇ 죽고싶다ㅠㅠㅠ

2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5nkycb021k

>>256 헐...뭐이런경우가ㅠㅜㅜ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ㅜㅠ사실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당황해서 둘러댄건 아닐까..?

2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Gv1RigkgTU

>>257 그건 아닌것 같아 ;-; 내가 저번달에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였거든.. ㅎㅎ... 1학기때 좋아했었다니까 2월쯤인데 지금은 4학기잖아 내가 2학기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학생때 연애는아닌것 같다고 그러면서 나는 왜 도와주고!!!! 왜 안아주고!!! 왜 쳐다보고!!!!!! 왜 걱정해주냐!!! 나쁜놈아!!!!!!!! 차라리 희망을 주지말던가 확 그냥 어? ㅠㅠㅠㅠㅠㅠㅠ 왜 찬다음에도 잘해주냐고.... 다른애들은 울면 신경도 안 써주면서 내가 울면 네 친구들 버리고와서 나한테 오냐고 왜 그러지말지 내가 그렇게 불쌍해보여? 내가 네 강아지냐? 맨날 머리 만지고 안아주고 진짜 아오 짜증나 맨날 하지말라고 하고싶은데 그러는 네가 아직도 좋아서 어떻게 할수없는 내가 불쌍하다.. 그래 나 불쌍하네 진짜

2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0wLY/0g8p6

8살차이도 이성으로 보일까???

2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bzvz51EX1E

>>259 연하인쪽이? 연상인쪽이? 난 어느쪽이든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보지만..

2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bzvz51EX1E

생김새나 키가 내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상형은 더더욱 아닌데도 그런 사람한테 끌려본적 있어?? 내가 지금 그런거 같아서 정말 의외라 ㅎ..... 얼굴 키 진짜 내취향 아닌데 이건 뭐지... 그런적 있으면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라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fUxEh/QZRQ

십몇년 여사친으로 지낸애 짝사랑하는데 진짜 착하고 얌전한 편인데 솔직히 내가 좀 어릴때 괴롭힌적도 있고 잘해준적도 별로 없긴 한데 오늘 처음으로 술 엄청 취한 모습 봤다. 데려가라고 전화와서 갔더니 엄청 취했길래 평소처럼 뭐라그러면서 데리고 왔는데 갑자기 ㅇㅇ선배 가지마요... 하면서 다른 남자 이름 부르면서 울먹거리다가 잠들었음. 처음 듣는 이름이고 지금 완전 멘붕이다. 얘가 좋아하는 연예인 백퍼 아니고 학교 선배도 아님.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누구냐고 ㅠㅠ 제발 드라마 남자주인공이나 그래야되는데 ㅠㅠ 지금 너무 멘붕이라 잠도 못잠...

2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kHbba9CHeM

누군가를 사귈때 성격이 활기차지 않으면 좀 어려운거 같아... 둘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워서 어색하면 힘들어지구ㅠㅠㅠㅠㅠㅠㅠ상상하는것만으로도 힘들다.. 연애를 시작하고 싶을때 젤 큰 걱정인듯..

2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oz7Ehsg25k

오늘 짝남집에 갔다왔는데 버스타고 내릴때 비가 와서 걱정이었는데 자기 자켓 벗어서 같이 쓰고 갔다..! 이렇게만 보면 나 좋아하는것 같은데 내가 사실 차였거든? 이거 어장관리인가..?

2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3W1w6wQTVw

오늘 진짜 쪽팔렸다ㅠㅠㅜㅜㅠ온전치 못한 모습 보여줘서 미안해요...원래 이래요 내가....담엔 더 정상적인 모습 보여드릴게요,,,

2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ufVeeVGuao

시험 끝나고 이 사랑의 결말을 써야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배드엔딩이어도,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xJeiTgyOqg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기적이고 찌질한 놈인 거 같네. 내가 너에게 한참 부족하고, 어울리지 않는 놈이란 걸 알면서도, 감히 너와 같이 있고 싶단 생각을 해. 미안해. 고작 나란 놈이 널 너무 좋아해서..

2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tgRY8BnMD6

왜 날 좋아하는거지?????

2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xJeiTgyOqg

아.. 나 진짜 미쳤나보다... 아오 진짜.....

2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SulyDTM87A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쟁취 ! 하는것까진 좋은데... 항상 그 이후가 무섭단 말이지..연애 시작 후 막상 이 사람에게 기대하는게 좌절될까봐 , 실망스러울까봐 내가 이 사람을 실망시킬까봐 이런게 계속 생각나 ㅠㅜㅜㅠㅠ

2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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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UKU2Wx2FyUY

연애를 해보고는 싶은데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란 걸 너무 잘 알아서 상대방을 못 챙겨줄 게 뻔히 보이기 때문에..하고 싶어도 신경쓰여서 주저하게 돼.
호감이 생기려다가도 그 사람이랑 연애하는 상상을 할 때면 자꾸 이기적이고 남 챙기기 귀찮아하는 내 모습이 보이니까 시작하기도 전에 식어버려.
근데 연애는 커녕 이런 성격 탓에 주변에 사람 자체거 없다 보니 외롭긴 하고..나도 내가 어쩌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2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qWXF8gT2yE

평범한 21 남인데 오늘 포함해서 지금까지 "남자" 3명한테 대쉬 받아 봄 ㅋㅋㅋㅋ

남복보다 여복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굉장히 난감하고 당황스럽다..

2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qWXF8gT2yE

그다지 여성스럽게 생긴것도 아니고, 요즘은 옷도 히피같은 집업만 입고다니는데.. 대체 왜..?

2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83GW68uS8d2

초면엔 예의상 입 닥치고 있는 것 뿐인데, 그걸 얌전하다고 착각해서 오는 놈들이 꼭 있어요. 정말 많았지. 근데 내 성격이 원래 병맛끼에 트롤링 따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같이 다니다 보면 그게 드러나는 건 시간 문제고. 그 때가 되면 하나같이 본색을 드러냈다! 라면서 튄다니까? 물론 사귀진 않고 쭉 친구로 있던 사람들은 그러진 않고. 이딴 게 연애였나...?하는 생각도 종종 들지만, 사실은 껍데기 따위 없을 때의 나까지 사랑해줄 진짜 연인을 만나기 위한 필터인 걸지도 모르잖아? 오히려 스스로 떠나줘서 기뻐. 이번엔 좀 더 신중해져서 멍청하게 두 번이나 속지 말고 진짜 착한 사람 만나렴.

2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Cp6TlMAxbM

올해 친해진 애 중에 완벽히까지는 아니지만 내 이상형처럼 생겼고 성격은 정말 착해가지고 내 이상형인 애가 있거든 근데 이상형에 가깝다고 해도 별로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은 안 생기더라 나 금사빤데 진짜 신기했어ㅋㅋ 오히려 평친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커 이상형이랑 사귀는 사람이랑 다르다는게 진짠가봐 난 모쏠이지만....ㅠ

2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q4XB/blrCU

네 손 놓지 않고 싶어. 이성으로서도, 친구로서도, 좋아하니깐. 너랑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렇다면, 난 고백을 하지 않는게 좋을까... 이미 그러기엔 내가 널 좋아한다는게 들켜서 어쩔 수 없으려나.. 영화 같이 보는거. 남자랑 처음으로 같이 본다고 한 그 말.. 괜한 기대하게 만드는 거니 아니면.. 아니다.. 너가 날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저 친구로서만 여기더라도.. 좋아해 보답받지 못할 사랑이어도.. 좋아해

2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RYZsrWW4LY

미친 실화냐 술먹어서 제정신은 아니지만 오빠가 귀엽다고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손등에 입맞추고 볼에 4번 뽀뽀하고 실화냐 ? 사귀는 사이라지만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시무룩 해 있었는데 와 진짜 너무좋네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답답하네 똑같이 해주고싶다 똑같이 해줄랭ㅁㅂㄱ

2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0ssoFDj6oY

아가페 있는 사람? 예쁘고 귀엽고 착해서 좋아하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무엇이든지 퍼주고싶어

2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lyRnG3G8vE

우리 썸 진짜 오래도 탔다..ㅋㅋ 어색해지는거 걱정하지 않게 노력할게. 좋아해.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해

2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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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Dc+ZLG5Kumk

아무리 생각해도 연애 관계에서 손해를 덜 보는 방법은 덜 좋아하는 방법 뿐이다. 너무 착해서 상대방의 마음에 보답해주지 못한다는 데에 심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또 모를까. 적당히 손해 안보면서 아프지 않게 연애하려면 덜 좋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다고 하루아침에 안좋아하게 될 리는 없으니 어떻게든 죄책감 느끼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으로만 좋아하도록 해봐야지. 더 이상 나 혼자 끌고가는 관계는 지친다. 이제 진짜 집착도 다 놓고 관계를 유지할 정도의 최소한으로만 좋아하고 싶다.
근데 진짜 저쪽은 이미 손놓은 상태고 나 혼자 끌고가기만 히는 관계였다면 내가 놓는 순간 관계 유지고 뭐고 다 끊겨버리겠지. 그건 너무 두렵지만 더이상 나 혼자 좋아하고 혼자 끙끙대는 연애 하고싶지는 않으니까 차라리 일찍 끊어버리는게 나을지도 몰라.

2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c+ZLG5Kumk

늘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비슷한 것 때문에 보답받지 못하더라도 일방적으로라도 잘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사실 요즘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냥 '난 이렇게 착한 사람이다' 같은 자기만족을 하고싶었던 것 뿐이지

2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c+ZLG5Kumk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라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잘해주면 모르겠지만 그냥 욕먹기 싫어서, 착한 나 자신의 모습에 자기만족 느끼고 싶어서 잘해주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어… 대체 난 왜 자꾸 이러고있을까 제발 이제 좀 놓고싶다.

2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c+ZLG5Kumk

으으악 나도 사랑받고싶다!! 왜 내 연애는 맨날 이모양이냐!!

2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5FJsFQftDi6

확신은 잘 안 가지만 그렇다고 쉽게 놓지도 않을거야. 그렇다고 집착하고 싶지도 않지만.

2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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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ZwDhaBU8F0o

아아 보고싶다 폰 부서진거 뭔데 앞으로 3일 더 연락도 못하고 볼 수도 없는거 뭔데.. 빨리 월요일 됬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2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aUfIx5hWvU

내가 되게 감정에 서투른데.. 이게 사랑이 맞는지 모르겠어.
함께 있으면 되게 뭉클하고 그립고 따뜻해. 되게 풋풋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같이 있고싶어. 하지만 이게 사랑이라 생각하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는데 읽던 책에서 나랑 같은 감정인데 사랑이라고 나왔더라구. 이게 진짜 연애감정같은 사랑이야?

2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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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FcCANgqySeQ

>>286 사랑인 것 같은데. 막 설레거나 이러지 않아도,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2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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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f42Rluh+hZY

진짜 짜증난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카톡도 탈퇴하고 번호 지웠는데 몇개월 뒤에 다른 시간도 아니고 새벽에 전화 왔다. 처음엔 누군가 해서 모르는 사람 전화 잘 안 받기도해서 그냥 안 받았는데 문자로 왜 전화 안 받냐고 그러더라. 누구냐고 하니까 자기 기억 안 나냐고. 질렸냐고... 아니 질렸으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한 거지... 짜증나서 답장 안 하니까 또 3번은 전화함ㅋㅋㅋ 징글징글하더라...

2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42Rluh+hZY

하도 징징거리길래 꾸역꾸역 문자하고 있긴한데 말투 개극혐에 자꾸 같잖은 오글거리는 말하면서 어필해서 짜증나 죽겠어... 나 너 싫다고... 아 근데 이런거 여기다 한탄해도 되는지 모르겠네(머쓱ㄱ...)

2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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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ZY0gMAa/kU2

나 같은 놈이랑 왜 사귀는 걸까 불안하네... 대체 나의 뭘 보고.. 그래도.. 행복하긴 하네. 너랑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새해 소원으로 그렇게 빌어야겠다.

2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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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1T6svtPlUJ6

>>287
알려줘서 고마워ㅜㅜ 지금 되게 당황스런 기분이야..

29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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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zcsVO3ghQ5M

성인여성과 미성년자 남성의 연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29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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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mi2YTDfzg52

>>292 나라면 하지 않을거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단지 그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아주, 아주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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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잔인하게도 놀아났지만 끝까지 그 사람은 나쁘지 않다는 것을 믿고싶은 나의 마음은 왜일까? 왜 나는 그렇게 바보같이 진지하게 사랑했을까? 아직도 그 사람의 마음이 알고싶지만 끝까지 말해주지 않는 그 사람이 밉다. 하지만 그렇게 원망하면서도 끝내 탓하지는 못하는 자신이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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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는 말 안 할 수가 없어.... 나한텐 너가 예쁘고, 귀엽고, 항상 보고싶으니깐... 그런 내 맘을 알려주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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