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573 어제 2,840 최대 10,129 전체 1,228,005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자유(잡담/뻘) 게시판 목록 총 1,25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0레스마다 음식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1판] 레스 (291)
  2. 2: 살면서 가장 쪽팔렸던 순간을 말해보자 레스 (8)
  3. 3: 공부하기 싫을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레스 (78)
  4. 4: 《끝말잇기》 레스 (6)
  5. 5: TA-DA 인증코드의 단어를 맞춰보는 스레 3탄! 레스 (70)
  6. 6: 9x년생 추억팔이 하는 스레 레스 (437)
  7. 7: ◎두뇌 트레이닝◎ 레스 (66)
  8. 8: 인증코드 연구실 레스 (167)
  9. 9: 폭탄이야!! 조심해!! 레스 (940)
  10. 10: 지금 먹고 싶은 음식을 적고 가는 스레 레스 (7)
  11. 11: 위 레스와 아래 레스가 대화하는 스레 2탄 레스 (83)
  12. 12: 잡담) 다들 하나씩 품고있는 '이렇게 됐음 좋겠다' 시리즈 레스 (6)
  13. 13: 다이스 굴리는 스레 13 레스 (239)
  14. 14: 안녕! 뉴비야! 레스 (5)
  15. 15: 부모님이 동생계획하고 있다면 어떨거 같아? 레스 (3)
  16. 16: ☆■☆■☆질문 통합 스레 2☆■☆■☆ 레스 (164)
  17. 17: 초성을 보고 말을 지어내보자 2판 레스 (146)
  18. 18: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을 적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686)
  19. 19: 사라질 '봄'을 어떤 식으로 미래세대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레스 (60)
  20. 20: 스레딕 갑자기 안 들어가지는데 나만 그래? 레스 (69)
  21. 21: 싫어하는 사람 유형 적는 스레 레스 (280)
  22. 22: 갖고싶은 실용적인 초능력 말해봅시다 레스 (259)
  23. 23: 요리를 해보자! 레스 (76)
  24. 24: ▷▶자유판 잡담스레 6판◀◁ 레스 (762)
  25. 25: 새로운 곳에서 혐오하는 나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레스 (15)
  26. 26: 근성 오목 레스 (312)
  27. 27: 한 글자가 변하는 스레 3판 레스 (970)
  28. 28: 연상하기 게임! 레스 (150)
  29. 29: 이 스레를 보자마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스레 레스 (221)
  30. 30: 이성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물으면 다른 레더들이 친절하고 예쁘게 답해주는 스레! 레스 (366)
  31. 31: 공부하기 싫은 학생들의 스레 레스 (102)
  32. 32: 스레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스레 레스 (1)
  33. 33: 윗 레스를 보고 생각난 말을 적는 스레 *2판* 레스 (724)
  34. 34: 모레더즈버전 선택하자! 레스 (828)
  35. 35: 자기가 주로 가는판의 혼자 보기 아까운 스레들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73)
  36. 36: 자신이 생각하는 베스트 오브 스레를 적는 스레 레스 (58)
  37. 37: 음식을 맛있게 표현하는 스레! 레스 (3)
  38. 38: 술먹었다아아아아 레스 (13)
  39. 39: 아무 물건에다가 s와 m을 판별해주자 레스 (21)
  40. 40: 안녕 늅늅이야 인상 정도는 해주고 가라고 레스 (366)
  41. 41: 애완동물 이름 기부스레 레스 (10)
  42. 42: 화장실에서 들어오는 스레 레스 (41)
  43. 43: 이거 가입 어떻게 합니까 레스 (7)
  44. 44: 홀수는 문과를 짝수는 이과를 화나게 만드는 스레 레스 (179)
  45. 45: 지금 스레더즈에 있지만, 할짓이 없는 너! 아무말 대잔치 하구가라! 레스 (259)
  46. 46: 베라해서 진실게임하자 레스 (335)
  47. 47: 너희에게 600이라는 돈이 주어진다면 레스 (18)
  48. 48: 위아래로 나이 성별 추측하는 스레 2판 레스 (159)
  49. 49: KT폰팔이 한다 질문받는다 레스 (11)
  50. 50: 오늘 동생이랑 싸웠는데 이게 내가 잘못한건가? 레스 (9)
( 50996: 10) 부모님의 첫 만남을 써보는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08:21
ID :
frTftNX+N4+jY
본문
말 그대로 부모님의 첫만남


우리 부모님은 7~80년대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전경과 시위자로 만났다고 함.
시위 진압을 하던중 다친 어머니를 아버지가 몰래 빼냈고 어머니가 당당하게 아버지 집주소를 가르쳐달라고 하길래 아버지가 얼떨결에 가르쳐준걸로 시작했다고 하는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wQa6P1nxUaA

술집에서의 아버지의 고백(=.=)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meMqhCyBAo

초등학교 동창이셨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qgRagDqhS6

소개팅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2YvCQXZpd1I

>>1 뭔가 되게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첫만남이네... 신기하당 ㅎㅎ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D2QlZD6sdVY

아빠가 고등학생 때 같은 지역번호 + 아무번호나 눌러서 장난전화를 걸었는데, 그게 딱 엄마 집 전화번호였음
형제도 많았는데 어쩌다 딱 엄마가 받았고, 아빠는 또래 여자애가 받으니까 신기해서 그 번호를 외워뒀다가 계속 걸었다고함
엄마도 다른 형제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못받게 전화오는 시간 즈음에 전화앞을 지키고 서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러다 실제로 만나고 같이 알바도 하고 뭐 그랬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4Wa8nnoOMgY

외할머니 식당에서 일하던 고등학생 엄마와 식당 손님으로 온 고등학생 아빠..어머니는 친구의 연애편지 대필해주는 아빠의 글솜씨에 반하였다고 하심. 쭉 사귀다가 잠깐 헤어졌는데도 엄마는 아빠가 직업군인에서 돌아올 때까지 외가에서 나가 자취하며 기다리시다가 30넘어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zWqwvfTlco

같은 산악회 모임. 둘 다 등산을 좋아해서..
근데 아빠는 원래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어쩌다 엄마를 만나게 됨. (아빠네 친척 쪽은 아빠가 장가를 안 가려 해서 걱정했는데 엄마가 제 발로 들어와서(?) 얼른 결혼시켰다고 해;;)
엄마의 친구도 그 산악회 모임 내에서 배우자분 만나셨고.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K1+PZbhxOY

같은 대학교 동창이었대. 아빠는 도서실 옆에 있었던 과휴게실에서 기타 치며 노는 게 일상이었고 엄마는 도서실에 앉아 공부하면서 대체 저 기타치는 XX는 뭐하는 XX인가 하며 화를 냈었다고...ㅋㅋㅋ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9Nwz57ArjvU

평범한 중매결혼인데 엄만 별 관심이 없었고 아빠 주변 사람이었나 뭐 하튼 지인들이 "저 사람 결혼 못하면 죽을것 같다"라고 해서 결혼했대.실제 아빠가 더 좋아하는게 보여서 아 그래서 했었지만.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