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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31: 37) 트라우마 혹은 공포증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1-25 00:17
ID :
frqXkHe9Mz2Vw
본문
스스로의 증상에 대해 얘기해도 좋고 목격한 걸 써도 좋아.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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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QvHoujeP3w6

나나 폐소공포증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워터파크 가면 있는 빨대같이 생긴거에 들어가는거 정말 무서워해..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같이 엄청 짧은거리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엄청 무서워 ㅠ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해지고 울고싶어져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adXhIE1Npf2

'벌레공포증' 이라는 거 없나....

나 모기도 못 잡고 언제는 방에서 개미 보고 무서워서 울었는데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GTDAbOAi2Q

나는 광대공포증이 있어 근데 약간 특정한 광대만 좀 무서워한다고 해야 되나
영화에 나오는 조커들은 안무서운데 맥도날드 삐애로 캐릭터가 그렇게 어릴 때부터 무서웠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XnYjIv3EeSo

가족인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 빨간딱지 붙이러 온 사람들이면 어떤 상황인지 알고있니? 그 후로 초인종 소리와 문 여는 거에 공포증이 심하다.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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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whexbAcakdk

식물 공포증이랄까.. 특히 복잡하거나 특이한 무늬의 식물이나 병든?식물을 보면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식물이라도 자세히 보면 미칠거같다.
단순하게 생긴 식물 예를들어서 잔디나 이런거는 별로 의식하지않는데 다른식물들은.. 다만 의식하지않으면 그냥 지나칠수있다. 의식하는순간, 자세히보게되는순간 돌아버림.
내가 유학생인데 한국에 오랜만에 왔더니 내 방에 뭐랄까 잎맥따라 색이 진하게 무늬가있는.. 이름은모르겠ㄱ 암튼 그런 식물의 화분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보는순간 거의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왔다.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서 미쳐버릴뻔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VM5UygyrO8o

큰 바퀴벌레가 무서워
다른 벌레들은 괜찮은데 바퀴벌레는 특유의 지나가는 소리가 으으ㅡ...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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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rtZ50NJDyXEs

집단으로 웃고 떠들거나 뒷담까거나 소리치는거에 대해선 무서워함.

그리고 별개로 무서워하는건 아닌데 가뭄처럼 쩍 갈리진듯한 무늬패턴을 보면 이상하게 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게 흔히 약혐짤 비슷한 것만 그러는게 아니라 게맛살같이 결이 있는 멀쩡한 것들을 갈라놓은 것도 보면 소름돋아.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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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ptw/tCcr9x6

고소공포증!
에스컬레이터를 타도, 옆 공간 때문에 너무 무서워ㅠㅠ
육교도 너무 무섭고ㅠㅠ

피아노 트라우마
예전에 피아노를 쳤었는데, 아버지 사업실패와 어머니의 거짓말로 포기하게 됐어.
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인지, 피아노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는거야.
피아노가 꿈에 나오는 날엔 숨을 헐떡거리면서 발작을 하기도 했었어.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클래식이나 피아노곡만 들어!
근데 아직까지도 사람이 피아노 치는건  못 보겠어.
피아노 치는 사람에 내가 투영돼서 그런가봐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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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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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RmbviTe2sQo

조금 특이해서 인증감이라서 자세히는 못쓰겠는데....
사람들이 백이면 백 다 좋아하는걸 무서워해.
정말 백이면 백..오천만 인구중에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100명은 될까...?
그런데 공포증보다는 강박증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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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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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anl896IB6Lg

눈앞에 거대한게 있으면 압박감이 들어
높은 아파트라던가 놀이동산에 흔히 보이는 타워나 롤러코스터 거대한 건물들.. 엄청 무서워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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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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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OGVN/95A6

지하도가 무서워
지하철은 괜찮은데 꽉 막히고 벽면에 아무것도 없는 지하도는 무서워
출구가 바로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식은땀이 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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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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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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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jBbEpFxKFU

난 벌레랑 내 또래 사람들 너무 무서워 혹시 나에게 해를끼치진 않을까하면서 경계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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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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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y1kM3kMWDrU

아주아주 미약한 남자공포증 있다
내 또래 남자들이랑 마주치면 목소리가 급격히 작아져...
아니 정상인건가? 관련된 트라우마는 있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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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EKhOtoRf36

나는 내가 무언갈 하고 있을때 누가 그걸 지켜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하겠어  공포증은 아닌거같고 그냥 어릴적 겪은 트라우마 때문인거같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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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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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tdLaT5S8D1A

아빠가 트라우마임 약간
어렸을 때 부부싸움을 몇 번 봐서 그런가...ㅋㅋㅋㅋ 전에 상담할 때 아빠 이야기 나왔다가 갑자기 울음이 나와서 그때 알았다
엄마 아빠가 내가 안 보이는 곳에 있는데 그쪽에서 뭔가 쾅! 소리가 나면 무서워짐 또 싸우나 싶어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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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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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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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zCPi7/wOqXE

폭죽. 불꽃놀이 폭죽 말고

생일케이크 살 때 같이 주는 조그만 녀석.

외가댁에서 갖고 놀다 내 얼굴에 발사한 뒤로

소리도 생긴 것도 그 가느다란 하얀 실도 무서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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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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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vfc75ftlK2

난 거미 공포증 있어. 뭐 거미 안무서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만은... 난 곤충 되게 좋아하는데 지네같은 것도 옆에서 구경하고 그러는 정도? 근데 거미는 진짜ㅋㅋㅋ 장난감 모형도 못만지고, 악몽만 꾸면 거미가 나오고, 거미 사진이 표지에 있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사진이 안에 들어 있는 책도 못건들인다. 귀엽게 데포르메된 그림도 무서워. 거미줄도 무섭고 암튼 거미 관련된 모든 게 다 싫다... 거미라는 단어도 싫어. 어릴 땐 스파이더맨도 무서워했었는데ㅋㅋㅋ 지금은 거미줄이 너무 자세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괜찮아.
아 그리고 제발 놀려먹지 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전에 누가 장난으로 내 침대 위에 장난감 거미 올려놨었는데 진짜 손으론 차마 못잡겠어서 치우지도 못하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쩔쩔매고 있었다고ㅠ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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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VSveqkr3iJo

벌... 어지간한 곤충이나 동물은 이제 익숙하거나(딱정벌레라든가 그리마라든가) 귀엽게 느껴지는데(나방이나 개미나 거미나 그런애들)얘네는 윙윙 날아다니면서 침쏘는게 진짜 싫어.
예전에 쏘일뻔한적 있어서 그런걸지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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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VcJho68b3As

지금은 아니고 옛날에 대인 공포증인지 비슷한 게 있었어. 사람을 만나는 건 괜찮은데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공포를 느끼는 거.
아는 어른이랑 부모님이랑 식사를 하는 자리에 갔었는데 넓고 사람 많은 뷔페에서 만난다는 걸 나한테 안 알려주는 바람에... 나는 당연히 작은 식당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아는 어른이 말하길 거기가 대한민국에서 몇번째로 큰 식당이라더라?
보니까 사람도 엄청나게 많았고...
나는 마음의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갑자기 그런데에 던져진거야. 몸이 떨리더라.
혼자라도 돌아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못 가게 해서 억지로 탁자에 앉았는데 숨이 가쁘고 떨렸어. 주변이 넓고 사람이 많다는 걸 의식하지 않으려고 계속 고개숙이고 내 다리만 보면서 앉아있었어. 뷔페니까 아는 어른도 일어나고 부모님도 일어나는데 나는 일어날 수가 없었어.
그랬더니 엄마가 여기까지 와서 왜 이러냐고 어른도 있는데 돈도 많이 내고 들어왔는데 왜 이러냐더라. 나는 잠깐만, 조금만, 잠시만, 나 아직, 멍청이같이 말 더듬고 머리도 패닉이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그 소리는 들리더라. 쪽팔리게 뭐하는 거냐고... 그때 그 눈빛은 나는 엄마가 아무리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해도 죽을때까지 그건 못 잊을 것 같아. 절대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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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MzXFDT0BxIw

남들 앞에 나서는 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걸 울 정도로 무서워하지만 제일 싫은 건 죽은 벌레나 동물이야.
시골 학교에 다녔던 초등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펼쳤더니 책 사이에 끼워진 토막난 잠자리가 우수수 떨어진 이후로는 다시는 죽은 걸 보고 싶지 않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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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67fskW7vRYA

>>22 진짜 상상만해도 트라우마 남을만하다 대체 누가그런거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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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xzlcPatIhqQ

>>19 나도 거미 ㅋㅋㅋ어릴때부터 거미라면 질색팔색함
ㅠㅠ 근데 예전에 미술학원 여름만되면 습해서 거미들이 잔치함
수도꼭지에도 거미줄쳐있어서 물 못뜨고 그랬었...
근데 쌤이 애도아니고 이런게 무서워서 물을 못뜨냐고 핀잔줌
나 진짜 거미보면 거짓말안하고 굳는데..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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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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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ww3AZ7w8NyA

분수대 무서워하는 사람 없어? 뭔가 이질감 든단 말이지..
거대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는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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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ktEnjyt+dhc

전에 차에 깔린 고양이를 본적이 있어. 차에 깔린건 못 봐서 도로에서 뒹굴뒹굴거리는거 보고ㅋㅋ쟤 뭐하지 하면서 봤는데 발작이더라고. 움직임이 잦아들때 즈음에 내가 인도로 데려왔는데 몇초 안되서 더는 움직이지 않게 되었어.
그날은 놀랬고, 다음날엔 학교 휴게실에서 혼자 자다 액자속 여자아이한테 가위 눌렸고, 그 뒤엔 불안이 심해질때 가끔 떠오르고 하는데 지금은 생각할때 약간 불편하지만 괜찮아.
사고 후 한 일주일동안 우리 냥이 볼때마다 그 생각이 나더라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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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ktEnjyt+dhc

맞다 거울 무서워하는 사람?? 난 한밤중에 거울같은거 잘 안쳐다볼려고해. 일본괴담을 너무 많이 봐서 근가.. 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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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UATEtxkvixM

우리 엄마는 폐소공포증인가 공황장애인가? 그런게 있어.
그래서 지하주차장이나 문닫은 버스나 큰 건물을 무서워하드라.
산풍백화점 무너지는 걸 보고 트라우마 생겼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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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Sl2ll06xNxA

난 대인공포증인데 예시로 서코인가. 그런데 가면 거의 공황상태로 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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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no2Z658jQ

트라우마 까지는 아니지만 꺼리는건 있어. 에나벨이나 처키 등등 이런 인형들 싫어해. 아침이아 낮에 보는건 괜찮은데 저녁이나 밤이 보는건 싫어. 인형을이 움직일것 같아서 무서워. 솜 인형처럼 봉제 인현은 괜찮은데 바비인형이나 아기인형 등등 사람이랑 닮은 인형 싫어해 ㅠ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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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Bewuop4kJk

살짝이긴 한데 육교 건널 때 무서워. 무너질 것 같은 근거 없는 불안감ㅎ


공포증인지는 모르겠는데. 심혈관계 질환 관련된 얘기를 병적으로 싫어해. 누군가에게 혐오텍스트일 수 있는 부분은 한 문단 떼서 << >> 안에 쓸게(혹시라도 나랑 비슷한 사람은 재량껏 스킵해 줘)


<<고혈압 얘기 들으면 내가 고혈압 걸리는 기분이고. 혈전 얘기 들으면 진짜 내 혈관에 혈전 생길 것 같고. 정맥에서 피 역류한다고 하면 내가 실제로 그런 것 같고.>>


그런 얘기 오래 들으면 속이 메슥거리고 목 옆쪽이 긴장되면서 숨이 막힐 것 같고 식은땀 나고 심하면 심장 부근이 좀 아프고... 그렇다. 언젠가 가정 시간에는 몇 차시에 걸쳐 그런 류의 주제를 다루었다. 고역이었지. 수업을 안 들을 수도 없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든지 해서 수업 뺄 방법 찾아볼까 생각도 했는데 다행히 그 수업이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았다.


나는 감정이입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은데 유독 그런 얘기에는 이입이 잘 돼(둘은 무관한 건가?). 내가 좀 겁이 많기는 하다만... 나는 심혈관질환이나 기타 큰 병이 있지 않아. 가족력...이 있기는 하지만 ㄹㅇ 별일 없이 살고 있으니 그것 때문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혹시 나 같은 증상을 이르는 명칭이 있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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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8n/2RbF+m5k

>>17 나도 아빠가 트라우마야ㅜㅜ
8살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거 보고자랐고 엄마가 아빠때문에 고생하는거 보고자라서 예를들어서 술먹느라 통장에 있는돈을 다 써버려서 100원도 못쓰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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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h0rIWikKh/6

후유증?일거같은데 누군가 소리치는게 들릴때마다 귓가에 멍한게 울렸음. 그 하품할때 귓가가 멍해지듯이 울리는거 있잖아. 그게 쭉 연장된다고 보면 됨.
근데 언제부턴가 안울리더라. 왜 울렸는지도 모르고 왜 안울리게 되었는지도 모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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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h0rIWikKh/6

>>29 그건 대인관계 기피가 아니라 공황장애일껄?
오히려 대인관계기피증 있어도 사람 많은 곳에 잘다니는 사람도 있어.
왜냐면 내가 서코나 촛불시위는 오히려 잘 다니지만 사람눈은 아직까지도 못마주치거든.....
아마도 난 한평생 성형수술하기 전까진 남자하곤 못마주치고 남이 그럴싸하게 화장이랑 패션 챙겨주기 전까진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 눈을 절대 못마주칠거같아.
이젠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 떨리진 않는데 말이 너무 안나오는정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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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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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r3gQghT/l0Jg

계단이 무섭다 왜무서운지 모르겠지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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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xZlE483yVqk

>31 나도그래 이상하개 병 관련 얘기들으면 감정이입 되고ㅜㅜ

난 범죄? 재연프로그램이 무서워.. 어렸을때 봤었는대
여과없이 보여줬었거든 2가지 에피소든데 가장 혐오스러운 1컷, 끔찍항 1컷.... 아직도 기억난다... 앞뒤내용은 기억안나고 그 장면들만.... 그래서 난 그런 범죄프로그램 잘 못봄
재연중에 실제상황?? 그거 하나 잘봄ㅋㅋㅋ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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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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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r1iIV7T7/99A

나 옛날엔 안 그랬는데 최근에 선단공포증 생김....ㄷ
근데 뭔가 기분이 좋기도 한 게 내가 덕질하는 분이 선단공포증이 있다는ㄷ...크흠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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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frzkqfpZv9m4A

잠자리..
초5때 남자애가 죽은잠자리 내눈앞에 들애대다가 목공풀?그런거 발라서 내옷에 붙여놓은적있어 그때 이후로 잠자리 무서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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