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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게시판 목록 총 19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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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관심 있는 캐릭터는 아닌데, 이름이 자꾸 아른거린다 레스 (38)
  2. 2: 10스레마다 극단적으로 취향 저울질하는 스레 7판 레스 (422)
  3. 3: [드림ver.]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92)
  4. 4: 마법이나 마법사가 좋은 사람 모여라 레스 (8)
  5. 5: 남들 a 좋아할때 나만 b 좋아한 경험 있는 레더들? 레스 (35)
  6. 6: ★☆★☆취향판 잡담스레☆★☆★ 레스 (945)
  7. 7: 최애캐가 되어 대화하는 스레 레스 (266)
  8. 8: 최애캐로 위아래 문답하는 스레 레스 (373)
  9. 9: 최애캐의 성격을 뒤집어보는 스레 레스 (15)
  10. 10: 최애캐 이름을 10번 쓰면 꿈에 나오는 스레 레스 (124)
  11. 11: 비주얼만 보고 바로 최애가 된 캐릭터 말해보자 레스 (94)
  12. 12: 작품명을 밝히지 않고 스포일러해보자! 레스 (518)
  13. 13: 덕질하면서 힘들었던것들 털어두고가는 스레 레스 (248)
  14. 14: 싫어하는것도 취향이야! 불호스레! 레스 (589)
  15. 15: 주연이나 주인공보다 인상깊던 조연캐가 있다면 적어보자 레스 (63)
  16. 16: 생애 첫 최애와 가장 최근에 생긴 최애 레스 (78)
  17. 17: 대사보고 작품 맞추는 스레 레스 (604)
  18. 18: 안경은 사랑입니다! 안경 스레! 레스 (44)
  19. 19: 취향을 말하면 해당되는 캐릭터를 찾아주는 스레 레스 (493)
  20. 20: 너 혹시 우리장르 아니? 하고 묻는 스레 레스 (273)
  21. 21: 내 취향은 이러지 않았는데? 의외의 요소에 치인 사람들 있니? 레스 (95)
  22. 22: 특촬을 사랑하는 그대들, 모여주시죠!!! 레스 (168)
  23. 23: ts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35)
  24. 24: 최애캐 3명의 공통점을 찾는 스레 레스 (178)
  25. 25: 게임캐 파는 사람들 노이해 레스 (365)
  26. 26: 굳이 사랑이 아니여도 되잖아요? 논커플 통합스레! 레스 (289)
  27. 27: 우타이테 노래를 추천해보자 레스 (68)
  28. 28: 취향으로 아래 레스더를 죽이는 스레 2판! 레스 (60)
  29. 29: 잡덕인 레더들 있으면 지금까지의 덕생활을 전부 적어보자 레스 (33)
  30. 30: 죽은 최애의 사망원인을 써보자 레스 (57)
  31. 31: 성우 스레 세워도 되나? 성덕 스레 레스 (73)
  32. 32: 비인간 좋아해? 비인간 스레! 레스 (110)
  33. 33: 백발이 흑발이 레스 (26)
  34. 34: 최애캐가 할 리가 없는 말을 적어보자 레스 (211)
  35. 35: 10레스마다 다른 레더의 최애들 중 더 호감인 캐릭터를 고르는 스레 레스 (284)
  36. 36: 힌트를 보고 캐릭터를 맞히는 스레 레스 (838)
  37. 37: 최애캐의 명대사를 말해보자! 레스 (516)
  38. 38: 취향을 말하면 해당되는 작품을 찾아주는 스레 레스 (92)
  39. 39: 이런 요소면 100% 치인다! 스레 레스 (204)
  40. 40: 마이너를 너무 파서 자료 없는거에 익숙해진 사람.. 레스 (380)
  41. 41: 한복을 좋아하는 그대!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레스 (27)
  42. 42: 여러분 날개는 사랑입니다 날개... 날개에 치이는 스레! 레스 (31)
  43. 43: 취향판의 대나무숲 스레 레스 (204)
  44. 44: 최애캐들을 모조리 적어보자 레스 (226)
  45. 45: 병든 취향 하나씩 적고가보기 레스 (125)
  46. 46: 오지상콤플렉스 어셈블! 스레 레스 (66)
  47. 47: I dreamed a DREAM...☆ 드림물 스레!! 레스 (629)
  48. 현재: 왜 그랬냐고? 사랑하니까!! 얀데레스레 1판 레스 (384)
  49. 49: 봤던 작품 중에서 소름돋았던 장면을 말해보자 레스 (103)
  50. 50: 혹시 퇴폐적인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 없니? 레스 (70)
( 40: 384) 왜 그랬냐고? 사랑하니까!! 얀데레스레 1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4 20:03
ID :
faqWiXiFtxYLQ
본문
와 취향판이다! 전동네에서 얀데레스레를 옮겨왔다! 얀데레가 취향인 녀석들끼리 놀자고-!!!!
3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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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K2I8PQplBCM

클리셰지만 피얀의 이사+전학 때문에 어릴때 헤어졌다가 중~고등학생때 다시 만나는 거 너무 좋다 얀이 알게모르게 집착하고 애교부리는 게 좋아ㅠㅠ 학생의 풋풋함과 얀데레의 뒤틀린 사랑의 경계에 아슬하게 서있는 게 너무 좋아 피얀도 좀 애정에 목마른 상태였으면 좋겠다

3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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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fELmN17jZLo

얀이 피얀에게 문신새기는거 취향이었는데 얼마 전에 터진 사건때문에 앞으로는 그걸로 연성하긴 힘들려나......

3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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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j1LEMGOmdPY

>>335 난 그런 결말도 좋아 피얀이 결국 얀에게 세뇌당하는 메리 배드 엔딩!

3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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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nPlPHg55mz2

결국 영원히 피얀이 알아주지 않는 얀이 보고싶어

아예 얀의 행동을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 대한 원한 혹은 누군가의 지시에 띠른 행동으로만 생각해서 도저히 설득할 수 없는데 얀은 거기에 매달리다가 결국 비참하게 사망하거나 파멸하는거......

3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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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6HSP2C27rKY

역얀x얀은 사랑입니다

3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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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RigrC7n6qz+

항상 말 걸어도 잘 대답 안하던 얀이 있었음. 어느 날부터 이상한 숫자가 종이에 적혀서 사물함에 들어있는데 그게 사실은 중국어 숫자 암호. 그거 찾아보면 막 날 사랑해줘, 날 찾아줘. 영원히 널 사랑해 이런거. 알고 보니까 그 무뚝뚝하던 얀이 피얀에게 보내는 거였고 결국 노을 지는 오후의 길거리에서 납치하고 감금해서 쪽지 내용대로 계속 물어보는거. " 평생 나를 사랑해줘. " "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 "

3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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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M/eXj7aQMCY

비뚤어진 가족애 소재 좋음...헉헉헉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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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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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WM9lWdB0e+

ㅠㅜ아직도 얀데레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서 기쁘다..근데 얀데레는 bl아니면 남성향에만 많은것같아서 슬퍼..헤테로로도 얀데레들 많이 나오면 좋겠어..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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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WM9lWdB0e+

그리고 연성은 아니고 종 개인적인 취향의 피얀하고 얀 쓰고갈게ㅋㅋㅋ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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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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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9lWdB0e+

병약한 도련님 얀데레랑 개인 간호사?피얀 보고싶어..연약하고 여리여리하게 생겼고 항상 서글서글하고 상냥하게 잘 웃는 얀이랑 간호사 피얀
가끔 피얀이 남자랑 이야기하거나 그러면 다른걸 이유로 엄청 화내거나
아니면 실수를 가장한 자해같은걸 함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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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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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9lWdB0e+

하지만 얀은 일단 아픈 자신을 버릴수없는 착한 피얀을 붙들어 놓을려고 일부러 타이밍 좋게 아픈척같은걸함.예를들어 아는 선배간호사(남자)나 남자의사랑 이야기할때도 사담이나 말이 길어지면 아픈척해서 피얀의 시선을 돌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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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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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WM9lWdB0e+

아니면 좀 있다가 다른이유(예를 들어 배가 고픈데 휠체어는 냅두고 이야기하느라 계속 기다리게했다던가 ㄱ런식으로 트집잡아서 막 인상구기면서 험악하게 말하거나 막 아무한테나 웃음이나 뿌리고 다니고,니가 개야?이런식으로..(도련님이라 많이 험한말은 못함)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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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9lWdB0e+

화내고 아니면 싸다구(..)때리거나..그래도 남자랑안엮이면 화는 거의 내지않고 상냥하고 잘 챙겨줌 오히려 본인이 할수있는건 다하려고함..자존심이 센편.피얀은 가끈 발작적으로 화를 내지만사실 평소 잘챙겨기고상냥한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말없이 이해해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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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9lWdB0e+

그리고 피얀은 순수하게 얀을 좋아하는데 얀은 좀 눈치없고 피얀은 티를 잘 안내서 찌통이었으먄 좋겠다.썸만 백만년탐 글구 얀은 몸이 안좋은 탓에 피얀에게 대쉬할 생각조차 못하고 피얀 연애만 방해하려함..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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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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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WM9lWdB0e+

맞관눈새라 고통받는 둘..그러다가 피얀이 먼저 고백해버리고 얀은 울어버림 막 자기 안버릴거냐고 오히려 인생에 방해가 될거야 이러면서 자책하는 듯이 말함
사실 화내는 것도 피얀이 착하지만 결국 언젠간 자기를 떠날지도 모른단 두려움이 화로 표출되는거였음 좋겠다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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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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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M9lWdB0e+

그리고 피얀은 얀이 이미 어느정도 좋아하는걸 알고 질투하는것도 눈치챔그래도 일단 묵인해줌 그리고 피얀은 기본적으로 선하긴 한데 어릴때 부모님께 외면받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기에게 기대는 사람에겐 좀 과할정도로 헌신한다
초반에는 약간동정심과 기대받는다는 기쁨 책임감으로 얀을 돌봤는데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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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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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WM9lWdB0e+

책임감,등등..후반에 갈수록 순수하게 좋아지는 마음이랑 같이 자신만 의지했으면 좋겠다는 소유욕 약간이랑 뒤섞여서 고민하면 좋겠다 근본은 선한사람이라 이런건 너무 이기적인거아닐까고민하고 막..근데 쓰고보니 쌍방얀데레네ㅋㅋ그리고 성별반전도 좋을거같아!쌍방얀데레 너무 좋아ㅠㅠ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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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gMzjNLmm4uM

>>337 너레더 토닥..
진짜 덕질하는데 현실이 방해한다는게 딱이네ㅠ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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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4xboC3mq7tE

피얀은 엄청 아껴서 상처 하나도 못 내지만 피얀 주변에 꼬이는 사람들에겐 가차없는 얀1, 피얀이랑 소꿉친구면서 피얀을 상처입히거나 감금하더라도 자신과 함께 있으면 좋은 얀2랑 피얀으로 삼각관계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2랑 피얀은 소꿉친구인데 얀2는 그걸 숨기면서 있는데 피얀이 얀1을 좋아하게 되면서 점점 혼파망이 되가는 거야! 얀데레도 속성이 많으니까  좀 반대 속성끼리 싸우는게 보고 싶넹..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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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Q9CLVOxt5Y

>>354 누가 이걸로... 연성 좀 해줘......(털썩

룸메이트인 얀-피얀 보고싶다...! 피얀이 과제한답시고 집 안들어오고 밤새 다른애랑 있고 할 때 차마 뭐라 말은 못하겠어서 혼자 손톱만 뜯는 그런 얀 좋아
얀이 피얀한테 누구랑 있어? 언제 끝나는데? 나랑 같이 안 있을거야? 할때 피얀은 얘가 좀 혼자 있어서 외롭나보다... 싶어서 오구오구해주고, 얀은 자기 마음 몰라주는 피얀이 미우면서도 그 오구오구는 받아먹는거지(??)
피얀이 자고 있을 때 몰래 가서 이름 불러보거나 머리 쓰다듬고 자신도 모르게 키스하려 다가가다 기겁해서 자제하는 얀 너무 애정해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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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oqmLCooioUc

어떤 사건을 계기로 특정한 사람이 가지는 단점에 집착하게 되서 사회에서는 특정 단점을 연구하는 사람이 되어 그 단점을 가진 사람들을 조사해서 뒷공작으로(특히 고아들을 상대로) 몰래 데려다가 키웠다가 마지막으로 해부해서 박제하기를 반복하는 인간쓰레기 매드사이언티스트 너무 좋다. 겉보기엔 그 분야에 대해서 정말 열연구하는 사람에 평소에 고아원같은데에 찾아가서 해당 연구도 할겸 기부하고 도와주고 후원해주는 엄청 인상좋은 사람처럼 보이겠지?ㄷㄷ ㅋㅋ

이걸 자세하게 쓰기엔 수위 문제가 좀 있고 수위를 떠나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불쾌한 부분도 좀 있을거 같아서 생략 많이 함...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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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P98NuMIjzvY

>>356 단점을 쌍둥이로 취환하면 나치의 요제프 멩겔레 아냐? 도대체 뭘 파는거야

3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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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ToAmv6t8b8A

좋아하는 사람한테 피해 안주는 얀데레도 좋은데 자기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는 얀데레도 좋다! 피얀은 얀을 싫어한다기보다는 공포나 약간 정신적으로 미쳤는데 그래도 얀을 좋아하거나 싫어할수는 없는거?
아 그리고 얀이 피얀이 너무 힘들고 지쳐보이니까 같이 다른곳으로 가서 살고싶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망상을 보면 피얀 의사 상관 없이 옆에 끼고 황홀한 표정 짓는 그런것도 좋아!

359
별명 :
月下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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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TiS2U9SgDPs

[서로는 서로를 마주 보거라. 좋은 한 쌍이구나. 내 기원이 너희들에게 닿아 길이길이 행복하기를. 너희들의 마음이 얽힌 실을 굳히기를.

이 늙은이는 실을 엮는 것 밖엔 할 줄 모른다네. 나머지는 그대들이 할 일이구나.]

"좋아하는데 실이 다른 사람이랑 엮여있으면 시도해보지도 못하잖아."
책을 덮는다. 월하노인은 모든 사람에게 실을 엮어주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손을 놓으면 탁 트인 벌판에서도 떨어져버리는 것을. 실이 낡아 끊어지듯.. 나는 항상 실을 보아 왔으나 정작 내 실에 대해서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건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쳐야 하는 것이다.

아주 어릴 적부터 나는 실을 볼 수 있었다. 내게 있어서 사람이란 실이 엉켜서 얼굴조차 잘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굵은 실은 깊은 관계. 얇은 실은 옅은 거. 굵은 실은 실의 집합체일지도 몰라.

"말도 글도 불완전하구나. 이 감정을 삭혀야만 하는데. 말도 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나의 사랑. 나의 빛. 나의 소금. 어떠한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가 사랑하는 이는 당연하게도 실로 연결된 이가 있었다. 친구. 가족. 사랑. 친척. 그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실은 끔찍했다. 너는 나를 보았다. 내 실은 그저 하나의 인연일 뿐이라서 너무 얇고 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두텁고 끈끈할까. 사랑하는 걸까. 부정하고 부정한 순간 실은 끊어져버렸다.

그 순간 나는 괴물이 되었다. 박탈당한 것에 미쳐 괴로워하는 내 모습이 괴물이 아니고 무얼까. 모든 사람에게 실이 있지만 그게 없는 내가 괴물이 아니면 뭐야. 박탈감에 너와의 관계를 다시 이으려고 애썼다.

너는 내게 유일한데 너는 내가 유일하지 않구나...

너를 가질 수 없을까? 질문에 나는 대답을 찾았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360
별명 :
月下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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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TiS2U9SgDPs

그 마음만으로 너를 가지는 게 아니야. 너는 내 유일한 인연이니까. 실로 가려진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실로 가려진 손이 보고 싶어. 네 목소리 하나하나에 위로받았었어. 세상에서 너를 한번이라도 보고 싶어. 그 욕망이 잘못된 거야? 왜 넌 내가 유일하지 않은 거야... 좌절과 절망. 욕망. 실의 비틀림. 붉은 실이 아니란 사실마저 못내 나를 괴롭혔다. 생애 처음으로 가진 사랑이 부서지고 부서져 형체를 알아보지도 못하게 되었고. 그 감정은 붉게 녹아 달라져버렸지.

"안 돼. 더 이상은..보고 싶은데. 왜 너는 내가 유일하지 않아서 얼굴을 볼 수 없어?"
"전부.. 전부 실이 나빠. 너무 굵고 많아. 방해야."
머리를 붙잡았다. 실이 꿈틀거렸지만, 그저 간단하게 지하실이 필요할 뿐이었으니까. 그 실이 방해야. 전부 다.. 그렇게 전부 뜯어내서 나랑만 엮이면 되는거야! 전부 다 나만이랑....그럼 나랑 너는 서로에게 유일한 인연이겠지?

행복한 상상에 고인 물을 찰박일 정도로 움직임을 멈출 수 없는 몸을 껴안고 새하얗게 웃는다. 네게 엮인 실을 억지로 잡아 뜯어 손가락에 핏물이 배어나오지만 괜찮았다. 아니 좋았어. 네가. 네가. 네 실이. 내 실에 엮여 내 피로 인해 굳어서! 엮여버릴 거야. 떨어지지도 않겠지. 잡아뜯겨 내팽겨쳐진 실이 끊어질 듯 말 듯 애처롭게 그를 바라보았다. 새하얀 웃음은 순수하기까지 했지만, 그 순수는 잔혹해졌을 뿐.

"미안해. 하지만 난 너희들을 끊어버릴거야."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네 목소리가 날카로웠지만 어쩔 수 없었어. 라고 중얼거리면서 실로 가려진 얼굴이 점차 보이는 것에 환희에 찬 표정을 지었어.

361
별명 :
月下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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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TiS2U9SgDPs

"정말로 미안해! 하지만 넌 내가 유일한 인연이 아니잖아. 아. 이게 가족이구나.. 네겐 필요하지 않아. 이것도. 이것도. 전부 다 필요없어.."
손에 쥔 실을 그는 보지 못하지만, 나는 잡아뜯었다. 네 목소리에 순간 공허가 깃들었어. 네 얼굴이 슬쩍 보여. 뜯겨져나가는 실. 내 손에서 흐르는 피. 환희에 젖어있을 나. 모든 인연을 잃어 공허해진 너.

그렇게 한 사람을 인연의 나락에 빠뜨리고, 두 사람을 위한 엮인 실은 아슬아슬하지. 너와 나만의 실.

362
별명 :
月下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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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TiS2U9SgDPs

(비전! 올리고 튀기!)(월하노인이 랜덤에 걸려서 해봤다)(유일한 인연!)(피얀이 불쌍해요...)(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다 피얀을 잊음.. 안습...)(아니 이게 본론이 아니라.. 빨리 도망가자!)(그치만 피드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난 좋아라 하겠지. 이게 본성이냐!)

3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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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ZAbHtJzrEDY

>>358-362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 귀여워!!!) 너무 좋다... 실하니까 운명의 빨간 실 생각난다! 피얀은 의지할 사람이 얀 밖에 없는걸까 으와 넘 최고얔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을 다 끊어버리는 얀의 미소도 떠올라서 너무나도 좋은 것..

3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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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amHerrVqUNPI

내가 느낀 모에포인트는 정말로 미안해! 라고 하면서 미안한 표정을 짓다가 가족의 인연의 실을 발견하자마자 해맑게 웃으며 뜯어버리는 갭이 좋은 느낌....

3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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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fatpgD3O9f0jc

피얀의 모든 것이 갖고 싶은데 그게 정상적인 마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 맘을 주체할 수 없어서 피얀 앞에서 미친듯이 울어버리는 얀데레 보고싶다
울면서 나는 네가 나만 봤으면 좋겠고 나하고만 있었으면 좋겠고 친구든 가족이든 다 질투가 난다고 고백하는 거
같이 있을 때는 엄청 메가데렌데 다른 사람 연락오면 표정 안 좋아지고 피얀 손 꼭 잡으면서 아니면 꽉 안으면서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얀데레
결국 피얀이 다른 사람이랑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보고 달려가서 무작정 화 내버리는데
피얀은 계속 억누르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점점 더 도발하는 거야
자신의 질투심을 알면서도 보란듯이 질투유발하는 피얀을 향해 분노도 커지지만 소유욕도 더 커진 얀이 결국 피얀을 감금해버리는 그런 거,,,

3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OlqfOwPsiFE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네가 좋아
공부도, 취미도, 다른 친구도 너한테는 필요없어.
무능한 너의 곁엔 그저 나만 있으면 돼.
괜찮아. 네가 못하는 걸 난 아주 잘 하니까,
너의 부족함은 나로 채우면 살아가는데 아무것도 문제될 건 없어. 그렇지?


뭔가 생각나는 데로 쓰다가 내가 치여버렸네 큰일이구만ㅋㅋㅋㅋ

3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EfKwuLV66

>>365 헉 그거 나도 엄청 좋아하는 구도야ㅠㅠㅠㅠㅠㅠ
자기가 가둬놓고서도 꾸준히 미안해하고 제발 피얀이 자길 싫어하지 않기를 애원하면서도 결코 풀어주지 않고...!
하지만 내심 피얀이 자신 외의 사람과는 만나지 못하는 상황인 게 굉장히 흡족해서 온갖 수발을 다 들어주면 좋겠다
피얀한테 역얀 기질이 있느냐 없느냐로 갈릴것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얀이어서 둘이서만 행복한 엔딩 봤으면 싶네.......

3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fagXQArxfayQk

얀데레 키우기라는 안드로이드 폰게임 아는사람 있어? 거기 나오는 것처럼 학생이고 반장, 모범생에 청순한 이미지인 얀데레가 보고 싶다 모두의 동경의 대상인거지

369
별명 :
연!성! 올리고 도망간다!
기능 :
작성일 :
ID :
faFITPTOndzKA

["그대. 내기문답 어떠오? 그대가 먼저 내 보시오."
"나쁘지 않소이다. 첫번째론.. 아무리 해도 넘을 수 없는 것을 말해 보시오."
"비극적으로 죽은 첫사랑이지 않겠나이까."
-옛 문답 중]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정성을 들였다. 사랑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바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웠는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알아내고, 속속들이 흠뻑 적셔 너를 위한 자로 탄생하려고 하는 그 노력들. 분명 처음에는 풋풋했을 텐데도 그 풋풋함은 금방 썩어버렸다.

"미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
그 소리에 순간 눈 앞이 캄캄해지고, 이성은 불빛으로 승화해버렸다. 내 손이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목을 잡아채는 건 내가 인지하기도 전이었는데 손아귀에 잡히는 것은 공허함 뿐, 너는 내 손아귀 안에 없었다.

"무얼 하는 거야?"
손아귀에 잡히지도 않게 가볍게 비켜선 뒤 내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 네가 상냥한 미소로 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며 너는 날 죽이고 있었다. 다 알고 있는 주제에. 그런데도 널 놓을 수 없는 내가 x신이지. 자조적 말을 되뇌임에도 나는 네 머리털 한 올, 네 손톱조각 하나에도 죽을 듯 기뻐한다. 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모아 만든 가발, 네 손톱을 모아 굳힌 레진 장식품. 내 집의 모든 것에 네 흔적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공들여 초대했는데. 아무도 없이 단 둘이서만 남겼으면. 하고 배치했지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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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 알고 있다는 듯 싫은 흔적만 마음껏 남겨주고 갔다. 내가 준비한 것이 무색하게도 너는 스스로 와서 스스로의 흔적을 지독히 남겨버렸지. 나는 그것에 시름시름 앓았다. 마치 보석으로 눈물을 흘려버리면 너에 대한 사랑이 빠져나갈까. 근심하며 앓아도 그건 널 보자마자 나아버리지.널 사랑해. 널 원해. 너만 있으면 돼. 그 절규는 들렸지만 무시될 것. 네겐 아무 의미 없는 울부짖음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

우연히 네가 좋아하는 사람을 볼 기회가 있었다. 나는 너만을 보기에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버들나무 같았다는 것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날 보고는 반갑게 인사했고,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 살의가 깊은 뱃속에서부터 끓어올랐다. 지금 당장이라도 몸을 찢어 너에게 보여주며 저건 네가 좋아하던 사람이야! 내가 먹으며 하나가 되면 너는 나를 보아줄까? 네가 원망어린 눈으로 본다 해도 그런 눈길조차 고픈 게 나인데. 하하.. 근데 그 원망어린 눈을 상상하면 하지를 못해. 널 못 만나게 되잖아. 이런 걸로 괜찮은 걸까? 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더 빨리 결단을 내렸거나, 진실을 알아야 했다.

그 날은 나들이 가기 적당한 햇살과 솜사탕같은 구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아름다운 날이었다. 누군가의 장례식장에는 지독히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 날은 유독 아름다웠다. 그러나 점차 흐려지더니 비가 주룩주룩 쏟아지다 못해 울부짖는 폭풍우가 스쳤었다. 네가 비가 퍼붓는 로비의 아무도 없는 형광등 불빛 아래의 영정에 떨리는 손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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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죽은 거야...."
"전부 내 잘못이야?"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젠 이 세상에 없다. 그래서 진득하게 울고 울던 널 보았는데... 분명 내 손을 더럽히지도 않고 자연히 떨어져서 기뻐해야 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거지? 질문을 되뇌고, 되뇌었다. 그리고 네가 하는 말에 깨달았다.

"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넌 내 안에 남아있을 거야! 저세상에서도.. 흑... 잘 지내!"
네 말은 슬픔에 어우러진 잔잔함이라 바라보았지만, 깨달음에 나는 너를 더 이상은 보지 못하고 바닥만 바라보았다. 아. 나는 라이벌에게 영원히 져버렸구나. 아무것도 영향을 끼치지 못했는데, 아무것도 영향을 끼칠 수 없게 되어버렸구나. 시야가 흐려지고, 물방울이 떨어지며 떨어진다. 슬퍼하는 것이었지만 동시에 허무해졌다. 그런데도 나는 널 포기할 수가 없다. 널... 널.. 갖고 싶은데! 넌 나를 볼 때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겠지. 비극이다. 희극이다. 끔찍한 결말이다! 작가를 불러라. 작가를 불태워라. 종이를 찢어라. 다시 해. 다시 하란 말이야! 절규를 부르짖어도 이미 쓰여진 것은 다시 돌릴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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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진 것 같군요."
"너그럽게 이해한 탓이지요."
"이번엔 그대 차례요."
"내가 그대 주위에 원을 그려놓고, 원 안에도 밖에도 있지 말라 하였는데. 어찌하시겠나이까."
-논리 문답 중]

사실 그 날은 맑기는 커녕 비만 왔고, 나는 너와 비슷하며, 너는 아무것도 모른다.

"아 모두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가없다고 누군가 말했지."
"돌고 돌아서 뭐가 먼저였는지 이젠 썩어서 알 수조차도 없네."
누가 먼저였던 걸까. 너를 사랑하던 사람을 내가 사랑한 것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네가 나를 사랑한 게? 아니면 그냥 우리 셋이 만난 것?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 중얼거렸다. 그렇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나올 수가 없었다. 네가 날 가지고 싶어했듯 나도 그를 가지고 싶어했을 뿐이다. 그리고 원을 이룬 셋 중 하나는 빠쟈버렸고, 원이 사라짐으로써 원의 안도 바깥도 없어져버렸다.

"그렇게 원의 안도 바깔도 아닌 곳에 존재하게 되었어."
그런데도 나도 너도 포기할 수 없다니.

//예아 삼각 얀데레! A>(얀데레)>B>{얀데레)>C>(얀데레)>A의 무한루프에서 셋 중 하나가 죽었졍!
도망가기 스킬은 마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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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성을 올렸었는데(월하노인)(삼각 얀데레)(펜그램 등) 간혹 이런 생각이 들어.

나는 얀데레인걸까. 아니면 공감하지 못하는 걸까...
어쩌면 난 얀데레의 그 강렬한 감정을 절대 가지지 못해서 그걸 보고 싶어서 연성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답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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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에 있었던 얀데레 시인 봇 진짜 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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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는데 유리(짱구 친구)의 토끼인형도 얀데레더라...ㅋㅋㅋㅋㅋㅋ 공포 에피소드에서 유리의 몸을 지배해서 자기만을 원하도록 하겠다는데 순간 헉 했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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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그걸 보니까 피얀에게 쌓이고 쌓인 분노를 어떻게 표출할수도 없고 자기 옆에 있는게 피얀뿐이라 증오가 애증이되고 애증이 맹목이되서 얀데레가 되버린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 피얀 네가 날 이렇게까지 부서트렸으니까 날 책임져야한다고 말하는 부서진 인형같은 얀데레.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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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히이익...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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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 아끼는 브라콤(시스콤)의 애정이 심화돼서 얀데레가 되는....
언니/누나(오빠/형)이 "내 동생"이라고 부르면서ㅎㅎㅎㅎ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내가 지켜줘야 할 동생에게 얀질하고,
또 동생은 어린 시절 자신을 지켜온 큰 울타리에게서 벗어나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얀질하고.
그런 걸 보고 싶은 걸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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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계열 캐가 얀데레로 변화하는게 좋아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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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얀데레 개최고인 거 아니 얘들아...? 진짜 매일 싸우다가 어느 날 한쪽이 잠깐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다른 쪽이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속앓이하다가 결국에는 얀데레로 진화하는 거 너무 좋아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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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상처입힘으로써 상대의 행동을 제한하려 하는 얀데레 진짜 좋아해...ㅠㅜ쌍방으로 소중한 관계에서 A는 B가 가장 소중한데 B는 사랑받고 자란 타입이어서 A가 가장 소중하긴 하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 그래서 점점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의 무게가 차이나게 되는거야. A는 B만 있으면 다 필요없는데 B는 안그래보여서 내내 안달내다가 그 일로 언제 한 번 크게 싸우는거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상대가 자신에게 '제일'이라는 사실은 분명해서 차마 상처입히지 못하는데 어떻게든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A는 그 점을 이용해서 스스로를 인질삼는다든가...어차피 B가 없으면 자기도 없다는식의 사고방식이어서 망설임없이 긋고 그러는거지
적고나니까 좀 중구난방한데 이런 식으로 자존감바닥 얀데레 A랑 그런 A의 행동이 싫어서 어쩔수없이 따르는 B가 보고싶다 왜 자해계 얀데레는 잘 보이지않는가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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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키잡 얀데레는 어떨까나
원래는 친남매나 다름없는 관계였거나 실제로 그런 줄 알고 지내던 사이(성별은 중요치않음)

전자라면 어릴 때부터 혹은 나중에 피얀을 좋아하게 된 얀이 고백해도 피얀쪽이 눈새이거나 동생같은 애라 그걸 못받아들이거나 안받아들여서 얀쪽이 어쩔 줄 몰라하는거지

후자는 원래 친형제로 알고 자랐고 둘 사이가 엄청 좋았는데 나중에 얀이 자기가 그집 친자식이 아닌거 알게 되는거지(그것과 관계없이 좀 비뚤어진 길로 가고 있었어도 좋고)
그거 알고 방황하지만 피얀은 꿋꿋하게 동생챙기고 예뻐해주는데 얀쪽에서 어차피 피가 섞인 갓도 아닌데 좋아해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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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물로 얀보스×피얀프리힡맨 생각하고 있어. 약간 댕댕이 같은 얀데레..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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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역얀 x 소프트 얀의 조합은 최고다 근데 슈퍼 마이너한듯 나만 판다
맨날 역얀을 쫓아다니며 울고 질투하고 사랑 고백하는 얀 앞에서 사랑을 확인받고 싶고 얀이 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해를 한다거나 일부러 잠수를 탄다거나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역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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