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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32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90)
  2. 2: ♧너희의 꿈을 해몽해주마♧ 레스 (78)
  3. 3: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63)
  4. 4: 요즘 계속 꿈하고 가위눌림이 섞인다. 레스 (24)
  5. 5: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68)
  6. 6: 매일 죽거나 누군가에 쫒기고 있어 레스 (1)
  7. 7: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99)
  8. 8: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89)
  9. 9: 너넨 어떤식으로 꿈을꿔?? 레스 (9)
  10. 10: 누구 꿈 해몽 잘하는 친구.. 레스 (6)
  11. 11: ★★꿈판 잡담스레★★ 레스 (235)
  12. 12: 꿈속의 남자 레스 (336)
  13. 13: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90)
  14. 14: 꿈 어쩌다 꿔? 레스 (3)
  15. 15: 꿈 내용 푸는 스레 레스 (79)
  16. 16: 다들 기억에 남는 자기 꿈의패턴 또는 꿈쓰고가쟈 레스 (12)
  17. 17: 강간당하는 꿈꿨어 레스 (15)
  18. 18: 꿈에서 떨어져본 적 있는 사람 레스 (32)
  19. 19: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70)
  20. 20: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83)
  21. 21: 꿈 해몽좀 부탁해 검은나방, 엘리베이버 레스 (1)
  22. 22: 꿈에 나오는 사람 사랑해본적 있는 사람. 레스 (20)
  23. 23: 전 세계 사람의 꿈에 나온다는 그 남자말이야 레스 (6)
  24. 24: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35)
  25. 25: 고등학교 3년내내 가위만눌렸다 레스 (3)
  26. 현재: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28)
  27. 27: 오늘 군 꿈에 해몽 좀 알려주세요 레스 (3)
  28. 28: 요즘 꿈에서 이상형본다 레스 (5)
  29. 29: 나 방금 일어났는데 꿈이... 레스 (3)
  30. 30: 루시드 드림 와일드 두번째 성공 딜드도 성공한듯 레스 (4)
  31. 31: 몇 년째 같은 스토리라인으로 꿈 꾸는 사람 있어? 레스 (7)
  32. 32: 자각몽을 악몽으로 꾸는 사람있어? 레스 (2)
  33. 33: 루시드 드림 딜드 말야 꿈일기만 적으면 성공할 수 있음? 레스 (6)
  34. 34: 꿈속에 나왔던 남자 썰 풀래 레스 (19)
  35. 35: 루시드 드림 와일드 성공했다 레스 (11)
  36. 36: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52)
  37. 37: '실패한 루시드드림'이라는 스레에 관한 이야기 레스 (15)
  38. 38: 내 꿈 속 사라진 남자아이 레스 (3)
  39. 39: 세계자살축제... 레스 (35)
  40. 40: 이상한 꿈을 꾸고 있어 레스 (3)
  41. 41: 같은 꿈을 꾼 적 있어? 레스 (5)
  42. 42: 예지몽 꿈 꿔본 적 있는 사람 모여라! 레스 (24)
  43. 43: 이런 자각몽을 꾼적 있어? 레스 (14)
  44. 44: @@@루시드 드림@@@ 레스 (135)
  45. 45: 위험 레스 (35)
  46. 46: 이제 꼭 꿈을 적어놓을 거야 레스 (32)
  47. 47: 갑자기 생각나는 좋아하는 사람 꿈 레스 (5)
  48. 48: 전 남친이랑 친구랑 키스하는 꿈 레스 (1)
  49. 49: 꿈은 과거 현재 미래의 함축판이라고 생각해. 레스 (3)
  50. 50: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44)
( 384: 228)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6 02:29
ID :
drj/e8hfH/veM
본문
제곧내 너희들이 꾼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를 말해보자!

난 나랑 친하게 친했던 남자랑 마지막 3번째 꿈을 꾼 뒤 들었던 말이야

"좋은 경험이었어, 다정하고 눈물나는 경험이었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Dn1f+B9ajXE

"이 세상은 아무의미 없어
그냥 태어나고 죽고..의 반복이야
그러니까 하고싶은거하면서 즐기면서 살아
그렇게 잘살아도 남는거 하나도 없거든..."
꿈에서 이 말을 들은 후부터 모든일에 이 얘기를 붙여봐서 재밌고 하고싶은일만 하는중..ㅇㅅㅇ
한번뿐인데 좀 막살아야징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eV44VfdtUzI

ㅎ...화장실이 어디야?!?!?!! 나 급해급하다구!!!!!!!!!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8OA523qGATY

왜 아직도 살아 있어?
그 때가 방황하다가 정신 차리고 일어설려고 할 때였는데 날 닮은 사람이 웃으면서 그리 말했다. 깨고나서도 선명하게 기억나서 진심으로 소름 돋았었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TKmqp5OrIE

다시는 돌아갈수없어

중이중이하지만..엉엉 울었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uAhNxiime2k

꿈내용은 말할슈없지만
 
"아직도 마냥 이게 꿈같아?"
가 소름 이었다 실제로 구냥 평범한 꿈은 아니였지만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8bD5G6qhuro

'우리가 원래 그렇지...'
진짜 씁쓸한 표정이었지. 무슨 일이 나면 항상 저 너머에서 보고 있는 방관자인 남자애인데 나보고 '우리'라고 지칭하는거보고 내가 사건에 개입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방관자(꿈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까)라는걸 알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었어.

그리고
'이제 마지막이네.'
얘도 남자애인데 이 애를 본 마지막 꿈에서 저런 말을 했어. 괴물한테 나 대신 잡아먹혔거든.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cO8U8v8RXQ

여기는 지구가 아냐

곧 있으면 그 땅이 날아갈 거란 걸 알면서도 소심해서 대피하란 말을 못하던 나에게 한 말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H+TghNXpyZU

남친과 키스하고나서 남친이 했던말
어느쪽이 꿈이야?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NztIxelzmA

좋아하는 만화캐릭터랑 한집에 살았었는데 꿈에서 깰것같음과 동시에 이게 꿈이라는걸 안거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급하게 말을 걸었어

"나 이제 가야돼."
"기다릴게."
"오래 걸릴수도 있는데? 한달이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그러고 확 깸...ㅠㅠ다시 자서 꾸려고 했는데 안되더라.. 이후로 한번도 꾼적없음.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j9uhpfKsWXA

'여기서 뭐해? 나랑 노래방 가자' 랑 '이제 학교랑 끝이구나'

둘다 다른 꿈이지만 첫번째는 꿈에서 내가 자퇴하고 시내에서 멍 때리는데 어떤 남자애가 말 걸어줬다. 그리고 뭔가 즐겁게 놀았어 또 두번째는 내가 자퇴하고 엄마차에 타서 짐 보면서 생각하다가 말한 말 ! 둘다 자퇴구나..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NO7ey8JWFms

"이 아이가 할것은 직접 고르게 할거야. 이 아이는 특별하니까."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중3때 진로를 엄청 고민하고 있을 때 꾼 꿈인데 이 꿈에는 나말고 수많은 아이들이 나왔지만 그 애들을 관리? 하는 어른중에 제일 지위가 높아보이는 어떤 아저씨가 나를 발견하더니 한 말이야. 나는 책장들 속에 혼자서 약간 숨어있으려 했는데 그 아저씨가 그런 말을 해주니 내심 기뻤던 걸로 기억해. 그 말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깨자마자 진로를 확실히 정했고 지금도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ㅋㅋ 아직까지도 생생하고 조금 고맙게도 생각하고 있어.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Ve1cgu0YP7o

어......좀 수위가있는데 어떻게든 돌려서 적어볼게 삭제되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
꿈에서 내가 상의를 완전히 아무것도 입지않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어떤아저씨한테 끌려가서 강간당할뻔한 꿈꿨어 그아저씨가 내 입을막고 내 몸을 만지면서 한말이 이거 보통년이 아니네?소리지르지마 이럴생각으로 그런거잖아 ㅋㅋㅋㅋㅋ....대강 저런말이었던거같아 저항하다 어찌어찌 깻는데 너무생생해서 소름돋고 무서웠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irifhf6aSGk

나는 [너에게 사는 의미는 뭐야]
이거랑
[그런 인생을 살아갈 가치도 없어. 죽어버려]
이거 깨고 나서 막 울었어...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aoxjDinSUQk

"다녀올게!! 얌전히있어 금방 올게 내 얼굴 잘봐둬 잊지마? 기억해? (둘중 하나) 곧 만나" 하면서 볼에 뽀뽀하고 훈훈하게 웃는데 뭔가 슬픈? 여튼 그러고 나가버린.. 얼굴이 기억안나....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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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AM6iyGldM2U

"멍청해보여서 살려준다"

방글라데시 IS 테러 일어났다는 소식 들은 후에 꾼 꿈인데 ㅋㅋㅋㅋㅋㅋ 꿈에서 IS가 나와서 빵을 우걱우걱 먹는 날 보더니 멍청해보여서 살려준다그랬어...... 꿈에선 무서웠는데....ㅋㅋㅋ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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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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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NIDBxcovbVw

>>10
100년후에라고 해서 그런거아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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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0MnNZ9NQ4N2

신이 나보고 소원을 이뤄 준다길래

"가족에게 사랑 받고 싶어요"
"미안하지만 그것만큼은 내힘으로 잉퍼 줄 수가 없구나"


이런 제길슨 ㄱ ㅡ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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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ZD3oBASylI

난 꿈에서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거야"

라고 어떤 사람이 말했는데. 누군지...ㅎ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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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db10IT+Xoo2

고양이 시체를 꽃나무 아래 묻었다면 마시멜로를 알겠지.

꿈의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어나자마자 입에서 저 말이 툭 튀어나왔어.
나는 무슨 꿈을 꾼걸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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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e8XUs94tVI

이제 혼자서도 집에 갈 수 있지?

어렸을 때 나를 누가 집에 데려다주는 꿈이었는데 꽤 자주 꿨어. 문제는 이 말 듣고 그 꿈에서는 혼자 집에 찾아갔는데 결국 못 찾아가고 이 꿈도 다시는 안 꾸게 되고..
나 아직 혼자서 집에 못 가는데..ㅠ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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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PQNnr7eiTw

세걸음 반
어떤 아이가 나한테 세걸음 반이라고 하면서 보다가 정확히 세걸음 반을 걸어서 날 절벽에서 밀어냈다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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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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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ZSb0Fy9bIW2

"가자. 니가 어떻게 할 수 없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불 붙은 대저택에서 소리지르고 있을때 울부짖으며 달려가려던 나를 뒤에서 잡으면서 못가게 안간힘을 쓴 사람이 한 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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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I1/2+Xetl8c

난 몇달에 한번씩 똑같은 마을에서 똑같은 친구들을 만나서 노는 꿈을 꿔 근데 일어나보면 그 마을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친구들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항상 마지막 말은 기억나 이 말땜에 꿈꾸는걸 기다리곤 해

 "다음에 또 올거지? 절대 까먹으면 안돼"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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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DKWhEQKy26

"나 자면 아빠가 나 죽일거지?"

해맑게 웃으면서 물어봤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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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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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XuK6m0qxvbo

꿈에서 어떤 남자랑 둘이 걸어가다가 (새벽쯤?)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나 사랑하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계속 기억난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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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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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7lJJeaKUMmM

가지마 보고싶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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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NEeYRNtDmE

검정 시간......분명 이렇게 말하는걸 들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중요하다면서 말했었는데 글쎄...이 꿈을 꾸고난지 3년이지난 지금에도 검정 시간에 관련된건 1도 일어나지 않았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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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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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v2+yVDKYYyw

내가 이러고 있을줄 알았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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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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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LPfA+EFkc72

"경음 개##!!!!"
카가미네 린렌이 한국어 엔진이 생겼는데 그 발음이 시유보다 좋아서 시유가 저 말하고 린렌을 쫒아가더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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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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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ycg/ymTYfOY

다음에 또보자!
내가 좋아하는 인물...?이 꿈 끝에 이렇게 말하고 깼는데 그날 하루 너무 행복해서 계속 실실 웃고 다녔다ㅋㅋㅋㅋㅋ그러나 그후로 아직 보지 못했더...

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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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ijmoFM3WtnM

난 너를 좋아해.

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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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FJf18fOHHDY

꿈속에서 나포함 세명이서 놀다가 문제가 좀 생겼어 그래서 셋이 머리맞대고 우리 그냥 하나둘셋 하면 깨자 하고 숫자세고나서 깨어났음 졸라신기햇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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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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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aBPXxA8zGg+

내가 동료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어딘가에 고립됐는데
그 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힌트가 쓰여진 종이를 발견.
그 때 내가 말함.
"진짜 힌트가 아니라 우리가 이걸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는 힌트라고 생각하게 하려는 거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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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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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SXzRGb3rI8A

고마워, 버텨줘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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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HeSt5Labdg

내가 꿈에서 사람을 린치하다 죽였는데 그 때 문뜩 든 생각이
어차피 이거 다 꿈인데 내가 뭘 고민하고 있는 거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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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HeSt5Labdg

나으리, 제가 만일 사람이 아니였다면 뒤를 돌아보며 눈물 흘리지는 않았겠지요.

꿈에서는 후회할 줄 아니 나는 인간이다란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깨고 나니 이해 안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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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6z7vQv2fIk

또 잊어버릴거잖아

아직도 기억난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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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NsKFh6AJ06

>>17 오 지금 봤어...내 말의 뉘앙스는 언제까지고 날 항상 기다리고 있을거냐고 물어본거라서 그것 때문은 아닐것 같아ㅋㅋ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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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6ORELGuCi3A

무서운 꿈을 꿔서 발버둥치던 찰나 봉황이 훌쩍 날아오더니 내 이마를 탁 쪼고 하는말이 "정말 제멋대로에 위험천만한 아이구나" 였다.
그리고 그 자리엔 빨갛게 자국이 남았어, 현실에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일주일 정말 그부분이 계속 아팠던걸로 기억한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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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693vc39gPic

초록색 칠판을 손톱으로 긁으면 나는 소름끼치는 소리와 함께 그 칠판을 긁던 소녀가 뒤를 돌아보는데 목에는 성대가 잘린 흔적이 보이고 자신의 목에 있는 상처를 가리키면서 무어라 말을 하는데 목소리는 나오질 않고 그냥 바람소리만 나던 것..

 이 때 뭔가 한 소년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스토리가 있었는데 이부분이 가장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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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0Lwo0K90cw

어릴적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그 강아지가 사람이 되서 나한테 걸어오더라.
나한테 하는말이 아직도 생생해.

"고마웠어요,나는 이제 걱정하지말고 내가 늘 지켜줄게요. 고마워요. 잊지못할거에요."
이꿈꾸고 일어났는데 순간 우리 강아지 냄새가 나서 울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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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g2OeVK9uM

" 잘가 ."
꿈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그때 깨어나서 펑펑울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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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15BIvqE3LA

" 알수없는영어 (이카드면 다할수있어) "
울아빠신용카드들고 어떤미쿡여자애가.. 쓰지마..그거울아빠꺼라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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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pdlJ7t9HQc

나도 미안해. 미안해.

라고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말했다. 꿈 안에서의 나는 그 말을 듣고 펑펑 울었고 깨어보니 나도 울고있었어.  어떤상황이었는지는 기억나지않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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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SAdM9m8ZyE

나랑 어떤 남자애랑 헤어져야 했는데 내가 "가지마,가지마! 날버리는거야?" 라고 했더니 꿈에서 상대 남자애가 닿을락 말락하게 손뻗으면서 "아니, 언젠간 다시 올거야."라고 했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우리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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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Qt4MQxaQCZg

그런식으로 대하지 마.

루시드드림으로 깽판칠때 누가 와서 화냈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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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BOvaCBv99CU

안녕?

휴대폰 잃어버려서 다른 전화기로 전화해서 찾았는데, 장난으로 전화가 연결된 상태에서
안녕? 하고 말했더니, 건너편에서 그래, 안녕? 하고 대답이 되돌아 왔었다. 너무 무서워서 바로 깼었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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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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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twckcBrORdY

꿈속에서 포X몬 탐험대로 내가 트립하는 꿈을 꿨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빛이 되어서 날아가잖아..? 그때 내 파트너가

"우리 나중에 또 만날 수 있는거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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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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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z2XeDipITzk

괜찮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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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8hZ1mnat6M2

"작은아들 사랑해"
좀비영화보고나서 그날밤에 꿈에서도 좀비영화찍었는데
엄마가 좀비가됐다는걸 나랑 엄마만알고있는데
결국 엄마가 증상이 나타나서 내가 마무리지어드렸는데
엄마가 마지막에 나보면서 하신말...꿈에서 대성통곡했는데 일어나보니까 베개에 눈물자국있더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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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7a127el9rAA

이건 내번호야. 우리 꼭 미래에서 만나자.

내가 택시?를 타고 과거로 갔다는 설정이였던것같은데 거기서 한 남자를 만났는데 놀다가 내가 시간이 다 되서 가된다니까  번호를 적은 종이를 내손에 쥐어주고는 꼭 잡으면서 나한테 한 말인데 꿈에어 깨서 기분이 묘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종이에 적어준 번호도 못봤고 얼굴이 어렴풋이 연예인인것같아서 그냥 꿈이였구나 하고 생각한다

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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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FbUswISaeY

기다렸어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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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haTEgTURQko

난 왜 1레스부터 쭈욱 소름돋아 있었는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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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95ZRmSL1enA

안 잘 건데,  왜 하다 말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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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ePj5wOFnx4I

어때?

유토피아로 도망가고 난 후에 들었던 말이야. 같이 도망쳤던 애랑 유토피아의 카페에서 만나서 처음으로 들었던 말이었는데, 여기 생활 어떠냐는 뜻이었던걸로 기억해.
솔직히 도망 안쳤어도 어차피 유토피아로 갈 수 있었는데 그 때는 몰랐으니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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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5wO8rATyio2

첫번째론,
자각몽하다 들었던 말.

나:"아저씨, 이건 꿈이에요!"
아저씨:"이곳과 저곳 중에서 어느쪽이 꿈인지 넌 구별할 수 있니?"
나:"당연하죠, 꿈속에 전 날아다닐 수 있어요! 보세요!"(공중부양을 한다.)
아저씨:"그런건...누구나 할 수 있단다. 정확한 근거를 가져오렴.(그 아저씨는 나처럼 허공에 떠서 멀리 날아간다.)

머리에 돌이 부딪히는듯한 충격 후에, 왠지모를 두려움에 떨다가 강제로 꿈에서 깨졌다.

꿈일기에선 대충 이렇게 적혀졌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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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Hhp4OmkDNg

오늘은 아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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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8+zuJY3jmU

"헛수고야. 넌 영원히 찾을 수 없을거야."
"아직도 찾고있어? 징하네. 포기해."
한 폐가에서 무언가를 미친듯이 찾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계속 한 말.. 결국 내가 끝까지 뒤돌아보지 않아서 얼굴은 못봤지만 종종 꿈에 나와서 저런 식으로 빈정거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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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60n5miPpcEw

난 꿈을 잘 안꾸는 여자임. 근데 아주 오래전 일주일정도 꿈을 이어서 꿧던적이 있었음 근데 그 꿈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이였던 사람이 내가 꿈이란걸 자각하고 약간 말을 돌려서 "이게 꿈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그치?" 라고 했을때 엄청 슬픈 표정으로 울면서
"이번에도 여기까지인가보구나.. 나는 또 다시 다른 모습 다른 상황(?)으로 너를 찾아가게 되겠지 너는 이번에도 그렇듯이 기억 못할테지만 말이야.. 그때까지 잘 지내야되 알았지?"이런식으로 말하고 날 호수같은곳으로 밀쳤었던것 같아 나는 바로 꿈에서 깻고..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가진 꿈속 내 남자친구야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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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7V7xB2izU2

거울 속의 소녀와 노는 꿈을 여러번 꿨었거든. 그 꿈을 꾸는 주기가 불규칙적이어서 몇주, 몇달, 몇년 간격으로 몇년동안 꿨던 것 같아. 유치원생 때 꿔서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꿨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꿨던 꿈에서 저런 말을 하면서 나한테 빨간 예쁜 선물상자를 주면서 저런 말을 했어. 살짝 들춰모고 고맙다고 했었는데 그 안에 뭐가 들어있었던 건지 기억이 안나... 선물상자는 얼핏 기억 나지만.

"고마웠어. 이건 네 꺼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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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Z+6Ozsap4A

뭉치야!

동생이 내 옆에서 코난보고 있을 때 꿨던 꿈....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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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2IGx2r2J+w

꿈속에서 모르는 애가 내 후배였고 같은 양궁부였는데 나를  잘 따랐었어.둘만 있는 부실에서 연습하며 그 애가 말했어.염원이 강하면 못이뤄내는 것은 없어.하고,그리고 나서 그 애는 같은 학년의 괴롭힘으로 자살을 했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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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ALaLerX+rM

.. 다들 꿈꿀 때 등장인물들이 말 해? 내 꿈 속에 있던 사람들은 다 말을 안 한다던가 못 한다던가 그래서 안 들리는데... 흥미롭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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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A0VGdmcZk

오늘, 꿈을 꿨었다. 기억력이 안좋아서 꿈의 내용을 대략 까먹었음에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한마디. 나는 인어가 되는 저주에 걸렸고 어쩌다가 돌아갔는데 꿈속에서 남자아이가 나를 안으면서 같이 울었다. "그게 너였구나... 그게 너였어..." 하며 나랑 같이 울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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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5WbalAXGSfU

나도 오늘 꿈!! 어릴때 학교에서 왕따를 많이 당했는데 갑자기 친구같이 느껴지는 애가 날 누가 찾는다고 학교 건물 안으로 데려가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한 남자가 있고 난 앞에 앉았는데 그 사람이 서류를 보여주며 '널 힘들게 했던 애들, 고소하자 지금 준비중이야' 라며 말해줬어. 나는 그때 좀 망설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정말 걔네들을 나보다 더 힘들게 해줬으면 좋겠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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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rvIAYL1RfU

싸울 수 있다는 건 지킬 수 있다는거야.
계약의 대가는 … 너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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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rvIAYL1RfU

너가 날 찾아오지 못 하면 내가 널 찾아갈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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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WNzhhukc/I

그쪽으로 가면 안되.
저승행렬 같은 곳에서 약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같은꿈을 반복할 때 구해줬던 남자애의 말..
안개 낀 큰 산길을 가고 있었는데 내 앞뒤로 그 좁은 산길에 사람들이 빽빽히 서있었고 한 2주가량은 그냥 걷기만 하는 꿈을 꿨다. 계속 이어지는 꿈을 한달가량 꾸면서 점차 산을 빙 돌아 반대편 산 아랫부분으로 왔고 거기는 강이 있었다. 어떤 나무 나룻배가 있었는데 그 앞에 무언가 창백한 사람이 사람들의 오른손등 뒤집어 손바닥 아래의 그 혈관 있는 손목부분에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러면 각 두개의 작은 구멍씩 열을 맞춰 총 6개의 구멍이 뻥 뚫려 찍히고(두개씩 3줄) 그 도장을 찍은 사람은 나룻배를 타고 건너간다. 그럼 도장 찍어주는 사람 뒷편에서 다시 나룻배가 슥 하고 천천히 밀려왔다. 안개는 아주 자욱했고, 나는 내가 같은 꿈을 반복한다는 것을 꿈을 한 4번째 꿨을때 깨달았다. 이미 나는 4번째로 도장 찍힐 순서까지 왔고 너무 겁먹어 도망가고 싶었지만 분위기가 음산하고 그냥 저승길 가는 그런곳같았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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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WNzhhukc/I

내 앞에 사람이 딱 두명이 남았을 때 뒤에서 붉은색이 빠진듯한 누르스름?(누릇누릇 구운빵 색이라고 해야하나) 한 머리를 한 남자애가 사람들을 비집고 와서 내 오른쪽 어깨를 붙잡고 사람들을 밀치며 줄 뒤쪽으로 정신없이 끌고 가기 시작했다. 두근거림 이런 건 없었음. 아마 좀 과장해서 추측하자면 조상들중 한분 아닐까. 내 눈색이랑 머리색이 보통사람에 비해 많이 붉은편이니까.. 자라면서 검정됐지만. 밀쳐지는 일렬로 서있는 사람들은 그냥 무표정에 계속 그렇게 서있더라. 아무도 우릴 붙잡지 않고. 툭툭 쳐도 반응도 없고, 그냥 전체적으로 색감이 없는 그런 공간에 녹림이 아주 짙고 안개가 잔뜩 낀.. 그런 곳에서 그 사람이 저 말을 내뱉고, 날 데리고 사람들 행렬이 없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다가 꿈에서 깼고 그 뒤로 그 꿈은 비슷한 꿈조차도 다시는 꾼적이 없다.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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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KRjLSvrTXY

한참 상황도 상황인지라 엄청난 심리적 불안감, 우울증 등등을 앓고있었을때 자살시도를 수없이 많이 했었는데 그때 꿧던 꿈 몇가지가 있어 그중에서 제일 기억나는건
아무것도 없는 정말 하얀 백지같은 무의공간에 어린 여자애가 엄청나게 서럽게 울고있어 그 여자애의 눈물이 바닥을 적시면 적실후록 배경(?)에는 사람 눈같은것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그 여자애의 그림자 속에서 가슴 가운데가 뻥 뚫린 그림자 괴물(?)들이 삐그덕대면서 생겨나
근데 난 그 상황 자체도 그렇지만 여자애가 우는 소리가 지겹도록 듣기 싫어서 들고있는 칼로 그 꿈을 꿀때마다 눈 앞에 있는 여자애를 수십번 찔러죽여
그런꿈을 한 이주정도 이어서 꿧는데 3-4일 간격으로 그 여자애랑 나랑 시점이 바뀌어. (그러니까 어떨때는 내가 죽이는 입장이되고 또 어떨때는 죽임을 당하는 여자애가 되는)
정말 그 꿈을 꾸는것도 여자애를 죽이는것도 귀찮아질때쯤 난 처음으로 그 여자애한테 말을 걸었어 "왜 자꾸 우는거야?"
그 여자애는 내 질문에 대꾸도 안한채 똑같이 계속 울기만 하길래 다시 찔러죽였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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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moNV9TpJNA

그렇게 평소처럼 여자애의 숨이 넘어가기 직전일때 갑자기 여자애가 내 손목을 잡더니 "살려줘.."라고 하더라.. 그 뒤로는 그 꿈은 안꾸고 다른꿈을 꾸기 시작함

다른꿈은 똑같이 흰색 도화지같은 아무것도 없는 무의 공간에 군복을 입은 미중년이 나와 (이상형이였.. 그 미중년은 m이라할게)
꿈속에서 눈을 뜬다해야하나? 꿈 이 시작된다해야하나
하여튼 꿈속에 들어왔을때 내 눈앞에는 위에도 말했듯이 배경은 정말 무의 공간이고 그 가운데에 썩은(?) 통나무가 가로로 뉘어져있고 좀 떨어진 옆쪽에는 문같은게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해. 꿈속에서 나왔다는 m은 그 통나무에 걸터 앉아서 간지나게 담배를 피고있었고
전에 여자애를 죽였던 꿈처럼 이꿈도 4일정도 이어서 꿧었는데 대충 내용은 이러해
첫날은 그 남자가 멀뚱히 서있는 나를 말없이 손짓으로 옆에 앉히고 담배를 줬지 정말 아무 말 없이 눈빛, 손짓 등으로..
그렇게 말없이 서로 같이 담배만 피다 끝나고
둘쨋날 부터는 m이 굉장히 편안하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힘들었던거 쌓였던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했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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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moNV9TpJNA

내가 울고 불며 짜면서 이야기하던 화를 내든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하던 그 m은 묵묵히 고개만 끄떡이며 내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였지

지금 생각해도 난 그가 정말 편했어 우리 가족보다 더..

그렇게 이틀정도 내 이야기를 다 줄줄이 쏟아내고서야 진정이 됬을때 m은 나를 말없이 응시하다가 내 머리를 쓰담어주면서
지금것 한번도 연적없는 입을 열었어
"많이 힘들었겠네 수고했다"
난 그 한마디에 진짜 꿈속에서지만 펑펑 울었던것 같아
다시 내가 울음을 진정했을때 m은 다시 입을 열었어
"진짜 죽고싶은거야?" 그의 질문에 나는 침묵..
"죽고싶은게 네 진심이라면 저 문으로 나가면되"
또 다시 나는 침묵.....
"넌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고싶은거 아냐?"  침묵..
(몇가지 더 이야기 했는데 기억이 안남)
정말 아닌것 같지만 정곡을 팍팍찌르는 m의 말에
난 수긍을 할수밖에 없었고 다시한번 죽고싶냐는 질문에
고개를 저었을때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 m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선명해 "고마워"

이 꿈 꾸고나서 심리상담센터라고하나? 정신치료병원같은곳
그런데를 다니면서 거기 선생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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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moNV9TpJNA

자연스럽게 그동안 꿧던 꿈얘를 하게됬어
대충 그 두개의 꿈 추측해석은 이거야 난 지금까지 내 주변 환경 때문에 여리고 약한 내 모습을 숨기기 위해 강한척을 해야했고 그 때문에 두개의 자아가 생겨났는데 (이중인격 개념 아님)
하나는 여린 소녀같은 자아, 하나는 굳세고 강한 남성같은 자아인데 이게 상상력이 +되고 내 꿈에 반영이되서
내 자신이 나한테 말을건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해석인데
자세하게 이야기를 풀자면.. 첫번째 꿈은 내가 강해져야만 이 상황을 이겨낼수있다는 생각에 여린 나 자신의 모습을 어린 여자아이의 형태로 만들어내서 계속 없앴었던거지 시점이 바뀐건 그 여자애가 '나'라는걸 추측할수있는 추리요소로 내가 내 자신에게 던져준게 아닐까.. 생각해 두번째 꿈은 반대로 강한 내 자신의 모습을 군인의 형태로 만들어내서 생각을 바꾸게끔 정곡을 찌르는 질문과 선택지를 준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정말 두번째 꿈에 나온 m 덕분에 금방 회복을했어 그리고 잘생겼음.. 지금 나는 대인기피증 좀 생긴거 빼고는 아주 잘 지내고 있지렁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고 신기하기도했던 이야기였음 봐주는 스레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똥필력 미안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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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FK5MuX3kfA

도망갈 수 있을줄 알았냐?

아직도 ㄱ소름....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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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4RBQKKIr/AE

너가 가장 괴로운 기억을 지우면 행복할줄 알았어?

그러면 너의 행복한 기억을 지우면 괴롭겠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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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bFQwX4pnJI

이상하다. 왜 넌 죽질 않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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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EFVewaGHes

니가 다 자초한 일이잖아.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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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8vMTM8qLAs

"얘, 살아있네???" 랑

"현실에서 만나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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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KAiynxXn8w

널 태워 죽여버렸어야됐는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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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P+TF+nphzU

너때문에 임신했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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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XRfaZYZyA2

"와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고기도먹을수있겠네요?"이말을 내가했는데 갑자기 아무생각도 안나면서 툭튀어나온 말이였어. 꿈에서 이말하고 상대방한테 칼찔려서 손을 못쓰게됬지만..ㅎ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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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iXHRv6L/+U

이건 너의 꿈이 아니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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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g8FXJiEmtc

모르는 여자가 나한테 "야이 개X꺄...." 라고 한거
그런데 그 여자가 내 대학후배일 줄은 ㄷㄷ;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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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FOvPkXVXrM

나는 일제강점기때 포로로 끌려갔던 꿈꿨는데 가장기억남는 말이
"다음 생애에는 꼭 다시 만나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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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VpPr2/n2oE

생판 모르는 남이 나한테 도망치라고 해서, 내가 선배는요? 하고 답한게 기억에 남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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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aFQ5o/bblk

"이쪽이 더 좋지않아?" 진짜 엄청 행복한 꿈이였고 이말듣자마자 깻는데 10분넘게 울었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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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0BjX+niasc

" 괜찮아. 용서했어. "

...꿈으로만 바라는 그 아이의 용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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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60unP88s9+

자각몽인지 뭐였는지.
상황이 너무 이상해서 꿈이네, 했는데 앞에 있던 남자가 날 보더니 "알고 있었네?"이러고 말함.

그리고 마지막에 같이 손잡고 걸어다니다가 무슨 대화를 했는데 남자가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 이러고 막 울려는 표정으로 날 쳐다봐서 나도 따라서 울려고 함.
남자가 막 표정 억지로 고치면서
"울지마. 울면 잠에서 깨버리잖아."
내 눈밑 억지로 닦는데 남자손으로 눈물이 떨어지면서 점점 흐릿해지고 잠에서 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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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mMKFqCbnHo

미안해, OO야 엄마는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 먼저 갈게.
말은 아니고 공책에 엄마가 써 두고 목 매달아 자살하신 꿈을 꿨었어. 1년 정도 됐나? 꿈을 꾸고 처음 울어 봤어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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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zFu07TNnk

이 문만 열어주면 네가 원하는 것 전부 다 들어줄게.. 하고 어떤 남자가 문 밖에서 간절하게 말했어.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남자랑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서 울음 참아가며 안 된다고 했던 것 같다. 진짜 너무 안타까운 느낌만 가득한 꿈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문 열어서 좋을 건 없었던 것 같지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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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24Izw5e4zoI

"나 쉬 마려워..."

좀비가 나와서 다같이 도망치고 있는 엄청 진지하고 긴박한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친구가 이래서 뿜었닼ㅋㅋㅋㅋㅋ
그것도 화장실 다녀올게 라던가 오줌 싸고올게 이런것도 아니고 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으로 웃긴다ㅋㅋㅋㅋ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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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VDBgEeaS6

꿈속에서 씨꺼멓게 생긴 손들이 나랑 어떤 선배를 쫓아오니까 미친듯이 뛰다가 꿈에서 깰수있는 문?같은거 찾아서 들어가려니까 씨꺼먼손이 포위되서 당황하고있는데 씨꺼먼손이 둘중에 한명만 나갈수있다고해서 선배가

 " 앞으로 계속 뛰어가,내 목소리가 안들린다고해도.내 숨소리가 안들리게되도,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될 때 까지.난 항상 네 뒤에있어. "
라고 활짝웃으면서 나를 문으로 밀어넣었어..
일어난뒤 엄청울었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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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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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VDBgEeaS6

>>93 오타났다..시꺼먼손이 포위.. - 시꺼먼손에 포위..8ㅁ8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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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nlZPxh+vz2

이상한 무슨 판타지같은 장소였는데 거기서 마법같은거로 격렬하게 싸우던 두명중에 한명이 날 공격하려 하길래 나도 마법으로 실드쳐서 막았더니 하는말.

"넌 여기 오면 안돼!!!!!!!!!!"

그리고 꿈 깼다. 깨고나니 어이가 없더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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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gS8Dr9iTz2

또 다른 나랑 무언가에 대해 토론할 때
또 다른 내가 말하길
"네가 멍청하다고 해서 나까지 멍청한 건 아니야. 이 멍청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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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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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pgS8Dr9iTz2

>>96
왜 " 쓰면 앞에 \ 달리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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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gS8Dr9iTz2

>>97
\ 써도 앞에 \가 하나 더 붙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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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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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Pxgz7DCRSo

..몇 십년을 살면서 기억에 남는 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꿈 헛꿈꿨네ㅋㅋㅋ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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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TF6o/HZ71c

100☆과 갱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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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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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uhRGq4tno

나머지는 나중에 때릴 테니까 제발 다시 만나자.....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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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ywR7y3nw4I

곧 만나게 될거야
남자애 얼굴은 기억안나는데 한숨쉬면서 엄청 복잡하다는 표정으로 나 껴안더니 저 말하더라 듣고나서 바로 깼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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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3oC1Qm5mOI

자각몽 이었어. 학생들도 많이 없는 학교였고 난 책상에 엎드려 있었는데 갑자기 되게 잘생긴 선생님이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한 말.

"당신의 정체는 신 입니까, 괴물입니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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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c7vu5K7FIo

>>99 나도ㅋㅋㅋㅋㅋ뭔가 꿈속에선 엄청 많이 말했는데 깨고 나면 내가 무슨말을 하고 들었는지 다 기억이 안난다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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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3UwYEnGWg

"변했네"

가장 외로웠고 아팠던, 4년전의 내가 꿈속에서 나타나서 나에게 말했어. 4년전, 그 시절의 나는 완전 엉망진창이었기때문에 어떻게든 변하려고 애썼거든. 그렇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 시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을때 마침 이 꿈을 꾸었거든. 꿈속에서 지금의 내가 지난 4년간의 얘기를 들려주고 나니 그 시절의 내가 정말 예쁘게 웃으면서 그렇게 말했어. 내가 가장 듣고싶었던 말이었기때문일까. 그 꿈에서 깨고도 한참 울었었어. 변하지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변하고있었으니까. 덕분에 조금씩 과거에서 벗어나고 있어. 그래서 정말 잊을 수 없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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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2tbACk9VUek

어둡고 깜깜한 터널로 들어가는 입구에 웬 미친 여자아이가 산발이 되어 웃으며 걸어나왔어. 그리고 그보다 더 깊고 어두운 곳에선 웬 잘생기고 키크고 반듯한 서양남자가 있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저건 인간이 아니라 상상 이상으로 사악하고 잔인한 괴물이라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져서 소름돋고 떨렸어. 그러거나 말거나 여자애는 남자에게 걸어가서 뭐라뭐라 말을 하더니 남자는 그 여자애의 입에다 면도날 뭉치를 밀어넣어서 그 자리에서 살해해 버리고...
나한테로 성큼성큼 걸어오는거야. 난 꼼짝도 못하고 그저 얼어붙어 있었는데 다행히 나한테 뭔 짓을 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속삭이더라구

"이 앞에 있는 문은 네가 살아서 단 두 번만 들어갈 기회가 주어진다."

그 목소리를 듣고 남자가 날 지나치는 순간 반대편으로 뛰고...또 뛰었어. 그렇게 정신없이 도망치다 내가 저기로 들어갈 두번의 기회 중 하나를 날려먹었다는 걸 깨닫고 그제서야 아차 했지. 그리고 뒤돌아보는 순간 남자가 날 보며 소름끼치게 웃고 있길래 너무 무서워서 그 순간 깨버렸어.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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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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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GUlGDbRvo

누군가에게 쫓기는꿈이나 죽임을 당하기 직전의 꿈을 많이 꿔. 그 상황에서 항상 일어날려고 하면 계속 꿈속에서 깨고 깨고해서 정말 나가고 싶었는데 어떤 중고딩정도의 자매같은 애 두명이 오더니 왜 울고있어? 나가고싶어?
라고 물어봐서 어차피 얘네들이 뭘 못해줄거 알지만 그래도 울면서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그때 팍 잠에서 깻다. 이후로도 쫓기는꿈이나 그런꿈 자주꾸는데 이후로 안나와서 아쉬웠던 기억이 난당

108
별명 :
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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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aHVs16daCk

"5년뒤 다시 데리러 올께, 그때까지 기다려"

그리고 5년뒤 악마가 다시 찾아와줬음. 그리고 다시 떠날땐 이랬음

"이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나랑 다시 만날수 있어, 언젠간 다시 만나자. 날 잊지 말아줘"
그리고 나서 내가 받은 그 물건 꿈속에서 다른사람한테 뺏긴 뒤로 못만나고있음.

1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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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43zZOjAtHA2

이정재가 무서운 눈으로 꿈에서 못깨 가지마!! 라고 했다

1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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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15kD+3pqOs

"왜날잊으려고하는데!!!!"

1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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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pkO+6LrOt5k

"기다려 꼭 다시 돌아올게"

ㅠㅠ지금생각해도진짜.. 어떤 남자애랑 약속했는데.. ㅠㅠ꼭돌아온다고 안오면 내가 딱밤 때린다했는데...꿈에서깨고 생각하고보니 안왔는데 어떻게 딱밤을 때리지?ㅋㅋㅋ ㅠㅠ그래도 보고싶다..그때 울었는데..

1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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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ov5PEG+tyE

"뭐야 뭐하는거야 너네 이런 애들 아니잖아."

는 내가 했던 말.

꿈 속에서 날 무시하는 반 애들이 갑자기 나한테 몰려와서 내 이름 부르면서 진짜 잘 해주길래 내가 했던 말. 뭔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슬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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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KwsecLxiJU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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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세요. 이것이 정말 꿈이라 생각해요?"

이 말 듣고 오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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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6wpffX3t4A

저기 저 당신이 마음에드는데요...

하 나주제에 그런남자한테 고백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음 꿈깨고나서도 아쉬워서 울었다 진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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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OfHthn8yis

"떨어져 줄게"

내가 여장벽 있는 남자애랑 친했거든
원래 그런쪽으로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 지라 그냥
여자친구 처럼 대하고 막 서로 코디해주고 셀카 찍고 엄청 편하게 지내는 친구였는데
내가 막 카페에서 책 가지고 들떠서 내용 이야기 하면서 꺅꺅 거리면서 이야기 하는데 거기서 나온 책 대사를 내가 말했거든

"떨어트리고 싶은데"

"떨어져 줄게"

고백 받았다...
솔직히 남자 좋아할 줄알았고
연애 대상에서 완전 제외한 놈이었는데
나한테 고백해줄거라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진짜 기뻤다 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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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6SjMrkjOFCo

오늘 꿈꿨는데

"가기 싫으면 타이타닉 이양작업이나 가"

꿈 속에서 내가 태풍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어딜가길 싫어했는데 이렇게 말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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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주 큰 상자에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구멍이 있었는데 친척들이 다 모여있어서 "이게 뭐야?" 이러니까 엄마가 "지하야."라고 말했었어. 그리고 내가 말했지, "아, 할아버지 내장이네? 거미줄 쳐져있어 !"

우리 친할아버지께서 나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엄마가 지하라고 했는데 왜 내가 할아버지 내장이라고 한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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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지 않겠는가?"

대사만 보면 웃기지만 7살때 꿨던 악몽이었어... 먹으라는게 독약이었거든. 그거먹고 다른 사람들 다 죽었는데 그 대사 말한 괴물이 내 입에 억지로 처넣으려고 하다가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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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의 주인이 우리가 죽길 원하지 않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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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아하하하..."
그 후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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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포칼립스 배경인데 남자애가 살아남아서 높은 건물에 올라간다음에 외친말.

'난 살아남았다! X발! 세상 X까!'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발 헛디뎌서 잍으로 떨어지고 죽었다.
깨고 난 다음에 뭐지 이 자식 이런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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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RtgDMhc86k

일어나면 또 잊을거잖아

몇년전에 꾼 꿈에서 익숙한 느낌의 남자가 꿈깨기전인것같은 타이밍에 저말을했어
그러곤 깼지...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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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JfI5Ra5XSo

첫번째는 내가 고1때 꾼건데. 집에 돌아가는데 희한한건 집이 달랐어. 초3때 살던 낡은 16평 5층짜리 주공아파트. 계단을 올라 305동 501호 문을 열려는데, 문이 잠겨있었어. 도어락은 없고 열쇠형인 문이었어. 그래서 문을 열려고 철컥철컥 해도 안 열리는거야. 그래서 문을 두드리며 '엄마 문열어줘!' 했는데 끼이익 하고 문이 열리더라. 그런데 거기서 군복 입고 '조교'라 써있는 모자와 썬글라스를 쓴 군인이 내게 군복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지.
'들어와.'
내 일생 가장 무서운 꿈이었다.... 아 난 지금도 미필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군대가는 꿈을 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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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JfI5Ra5XSo

그 다음으론 몽중몽 상태였을 때. 놀다와서 자다 깼는데 새벽 6시더라. 근데 옆에 어머니가 내 책상 의자와 똑같은 의자에 앉아서 슬픈 표정으로 하시던 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어.'
진짜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어. 나 아기때부터 돌봐주셨고 사랑해주셨고 또 몹시 건강하신 분이었거든. 그러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보니 의자도 어머니도 없는거야. 다행히 꿈이었건거지. 꿈인데도 그렇게 슬펐던 기억은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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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532EiRzewo

"이건 사실 현실이 아니고 꿈이야"
라고 내가 말했는데 내가 소름돋음.ㅋㅋㅋㅋㅋ 아니..상대방 애가 그곳이 현실인걸로 알고있길래 내가 헤어지기 전에 귓속말로 속삭임. 걔가 울먹기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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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g8gG7FvCM

여태까지 꿔왔던 꿈 속 대사중 가장 정확하게 기억에 남는말이...!!
" 제 애완 삶은 달걀을 잃어버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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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ruLgQNL53c

친구랑 나랑 있는데 갑자기 꿈인거 깨달아서 헐 이거 내꿈이야 이러니까 친구가 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나도 알아. 그걸 이제 알았냐?"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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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5m3fJ0Q6gZc

들판 뛰어다니다가 밀같은거 사이에서 또다른 내가"멍청한 새*"거리고 밑?으로 떨어지는 꿈.왜 욕하니 나야...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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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4zg61VczGlE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꿈이란걸 조금 눈치채고- 옆의 상냥히 웃는 그 아이에게-


" 결국은 내가 없어져도 좋은거잖아. "



그리고 내 두 손은 칼을 잡았고, 그대로 그어내렸다. 망할 꿈.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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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VLGoDdZBsQ

잊을만하면 보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겠다는 꿈친구.
"굳이 지름길로 오지 않아도 돼. 그러니까 그런 짓은 하지 마."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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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xvkK9vAuco

난 꿈에 대사가 없어 그래서 어렸을 땐 꿈에서 쫓겨도 비명으론 도움을 청할 수가 없었는데 가만히 눈으로 대화한달까 직접 음성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서로의 의사를 의식한다는 느낌이야 그래서 대사라고 하면 자각몽에 들면서 한 말 뿐일 거 같고... "그런 짓을 해선 안돼" 였던 거 같다 그꿈에서 또 다른 내가 많은 사람을 죽여서... 이건 꼭 다시 꿔서 그쪽의 날 막아야겠다고 생각했거든 다른 대사라면 꿈 밖에서 듣는 거야 꿈에선 해당 장면이나 관련인물만 보고. 그 중에서 기억 남는 건 "죽어도 살아도 난 나야"라는 것... 나와 꿈에서 자주 만난 사람이 실제로도 만나서 한 말이고, 여러 꿈의 내용과도 맞아서 인상 깊었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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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qW7sg2w9jE

"걱정하지마, 나 존ㄴ 강해서 너 바로 따라갈수 있어, 그러니까 안심하고 먼저가" 내가 뒤에서 칼들고 달려오는 여자아이를 재쳐두고 남자아이한테 한말이야, 이말들은 남자얘가 너무 서글프게 날 쳐다보면서 갔길레 바로 생각났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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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cw9My5J2LE

택시를 탔는데 뒷자석에 여자 시체가 있는거야. 그래서 당장 차를 세우라고 말했는데 택시 운전사가 섬뜩하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
"Dead things are never harmful."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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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EfRVOFjee2

에엥?? 이거 내가 1년전에 사준게 그대로 있네????

꿈속에서 외삼춘이 사준 음식이 장롱에 그대로있는걸 외삼춘이 보고 한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여도 진짜...당황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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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2PIQXkOHSEc

"딸이 보고 싶어서 제일 먼저 찾아왔어."

꿈 속에서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그 꿈 속에서 또 꿈을 꾸니까 (꿈 설정상)돌아가신 아빠가 꿈 속의 꿈(...)에 나와서 나 안아주면서 하신 말...
진짜 막 펑펑 울면서 깼는데, 꿈이라는 거 알고 진짜 안심했어. 아빠 주무시는거 확인하기도 했고.

-

"한 64% 정도는 더 만나고 싶지 않아."

몇 년간 못만났던 (이제는 어색한)소꿉친구가 꿈에 나와서 하는 말... 내가 "우리 이제 자주 만나자"라고 하려고 하니까 말 하기도 전에 저 말을 들어서 꿈에서나마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어.
이전에도 몇 번 쟤가 꿈에 나와서 (그때는 좋은 감정이었던 것 같아) 싱숭생숭 하던 참이었는데, 저 꿈 꾼 후에는 되게..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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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1L2HgKs9I02

꿈에서 어떤 남자애랑 말하다가 내가 이상한 짓을 했더니 그 남자애가 "아니, 그게 무슨 워터멜론을 달라고 하니까 물 한컵이랑 멜론을 가져다 주는 소리야?"했던거 묘하게 납득되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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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8h7JlyAMRw

내 손을 잡아. 느껴지지? 그러니까 이제 안심해. 넌 절대 죽지 않아. 내가 장담하지.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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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2fJgCUe+/52

짝사랑하던 애한테 미술실에서 고백했는데 묘하게 우는듯한 표정으로 "나 너 정말 싫어."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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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aQmq+TR2OI

니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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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R4KHYQ6qpw

부모님이 슬퍼하시네

꿈속에서 내가 비행기 사고가 났고 죽은 후 영혼이 되어서 우리집을 떠돌면서 우리 가족을 지켜보는 꿈이었어 저 말은 저승사자가 하는말이었구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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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WxBTJCdk2M

죽여버릴꺼야
 어떤 괴물이 나한테 했던말인데, 진짜 귀에다가 속삭이듯이 생생하게 들렸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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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b3yaCsSjYE

"누나, 어디 먹으러 갈래요? 나는 안 돼요?"
아마 이런 말이었을껄? 이게 무슨 꿈이냐면 7살짜리 남자애가 나한테 작업(고백)하는 꿈(참고로 나 19살)..근데 그게 로맨틱하거나 웃긴게 아니라 조금 슬프고 꿈이 진짜같아서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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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7Ftv2hdiF2

내가 물어봤어
이거 꿈이야?
그리고 그녀가 대답했어 씨익 웃으면서
응 꿈이야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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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tvezpD/weo

처음으로 꿈 속에서 아 이거 꿈이구나 했을때 같이 있던 친구가 파란 귀신으로 변했어
걔한테 내가 너는 누구야? 했는데 나는 너의 지금이야. 했던거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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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V9AT/p/Q0A

한 남자가 날 보더니 인상을 확 찌푸리고 말했어
"넌 여기에 오면 안 돼"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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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R0m0WrHL1k

살인자가 살인하는 장면을 봤는데 눈이 마주쳐서 도망치는데 결국 잡힘 친구들은 풀어주길래 나도 풀어달라고 빌었는데
"너는 나 봤잖아"
이러고 으앙쥬금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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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0AL7nDshrP6

카레 더 없어요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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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어차피 쟤는 깨어나면 다 잊어"

한 무리의 얘들이 절벽에서 아슬하게 매달려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시점뿐이였던 날 보면서 말했었어
걔네 아마 죽은거같아
내가 기억해 버렸으니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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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BZHw/y1jdc

뭔 상황이었는지는 생각 안나는데 내가 어떤 남자애한테 안겨서 했던 말
"시간이 끝날 때까지 옆에 있을게."
뭔가 되게 절절한 사이인 것 같았음 깨어나서도 뭔가 먹먹한 느낌들고 그랬었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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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8JL03quAII

"우리는 널 변함없이 사랑한단다."

꿈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멜 때, 부모님이 나타나 날 꼭 안아주며 했던 말..깨고나서 울컥했었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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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RnVw8eyfyw

꿈에서 내몸이 산산조각이나 내 몸이 느껴지지 않으니까 내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서 절규했었어. 꿈에서 깨고 새벽이였는데 너무 생생해서 잠을 다시 못자고 밤을 샜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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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f93VEINWlc

그날 밤은 내 생일날 밤이었는데 꿈에서 자캐랑 최애가 나와서 생일파티 준비 하고 있었어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생일 축하 합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난 뒤 나는 케이크에 있는 촛불을 끄고 꿈에서 일어났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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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6YCcbbQeQ

꿈에서 자캐를 만났는데, 그곳에 낭떨어지가 있었다
정말 일러스트에서나 볼법하게 풀아나 꽃이 만발했고, 날씨도 아름다웠다.
기쁜 마음에 낭떨어지 끝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슬픈 이야기도 하게 됐고 그래서 막 울었다
내가 우는걸 빤히 지켜보던 그애는 나를 보고 웃더니

"그거 알아?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바보들을 도와주는 세상은 없어
그곳이 어디든지, 이 세상은 슬프더라도 웃으며 노력하는 이들을 도와줘

물론, 울지 말라는건 아냐. 하지만 네가 울때, 울고있는 네 모습으로써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란거야
그까짓 슬픔이. 너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보다 중요하단거야?

아니지? 그럼 울지마 멍청아"

진짜 이랬던게 똑똑히 기억난다
그날 충격먹어서 일어나서 슬프진 않은데 막 눈물만 흘리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울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항상 웃으면서 인생을 보내고 있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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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cYgimidlvE

"다음에 또 만나"
몇달 전에 꿨는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꿈.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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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oIbXvtbzP+

"이딴 거 내지마. 힘들면 선생님한테 말해."
고등학교 때 학교폭력에 시달려서 괴로워 할 때 자퇴하는 꿈을 꿨었어.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어째서인지 담임이었고, 나는 자퇴서를 내고 죄송하다 사과를 하고 있었지.
그랬더니 선생님이 내 자퇴서를 찢으며 한 말이었어.
신기하게도 며칠 뒤 현실에서 선생님이 비슷한 말을 하셨었어.
내가 학교폭력을 당한 건 담임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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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ZFv7hzfaOE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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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언니는, 아편 같은건 안했어. 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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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9/fEbuCwVo

꿈에서 학교 화재대피훈련 중인데
학교 창문 보니까 어떤 여자애가 헤매고 있길래 내가 보고 이렇게 말했어

"으잌ㅋㅋㅋㅋ 재 저기서 뭐하냐ㅋㅋㅋㅋㅋㅋ"

여자애가 창문 밖으로 투신자살했어









멋지게 공중제비 착지하더라

그리고 이어지는 내 옆에 베프의 말

"멋지다... 나도 체조 배울걸....."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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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CK/Nj7hCnk

"사고 싶은 건 사고 싶을 때 사야해. 안 그러면 이제 없다?"
이말을 하고 그 언니는 나에게 단 한벌 남은 옷을 양보해주셨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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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yx6W+Kxp6

"그럼 진작 말했어야지!"

앞상황 다 기억 안 나는데 무슨 할아버지가 내어깨잡고 저렇게 외쳐서 바로 꿈에서 깸. 깜짝 놀라서 일어난건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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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LUWTX3k8DE

평소에 꿈을 꾸면 말안해. 인물들은 행동을 하고 나는 관찰한다고할까. 그런데 유일하게 처음으로 들은 말이었던것같아. 물론 말을 했는데 내가 잊어버린 꿈도 있겠지

"현실이 싫어서 가상으로 도망쳤잖아"

이름도 얼굴도 기억안나는 어떤 여자애가 말했어.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 안나는데, 꿈에서 깨고도 멍했던것같아. 사실이었으니까. 난 현실이 싫었거든. 눈치챈것같아 뜨끔했는데. 지금도 묘한 꿈인것같아. 덕분에 확 정신 차려버렸으니...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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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FluS3lXOGg

병실 침대에 눈에 붕대감고 있었는데-붕대를 감았지만 앞은 보였음-침대 발치에 걸텨앉은 언니한테 "이거 꿈이야." 이랬더니 언니가 "응 알아." 라고 답해서 빵터지다가 옆에 있던 여자가 무표정으로 쳐다봐서 급 소름돋으며 깨가지고 기억에 남았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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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가지마가지마 제발가지마..

내가 어떤 창고에서 과거?로 가게되었는데 그게 일본 성
울면서 날 꼭 끌어안고 저말하던 일본성의 영주?? 생각난다
새하얀피부에 머리가 정말까매서 꽤 오랫동안 기억에남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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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xhOZVwwSc

"너는 나를 잊어버리겠지만...잘 있어."
꿈에서 사귀던 남자친구가 꿈 깰때쯤에 안아주면서 마지막으로 저렇게 말했어 자기가 꿈 속의 인물이란걸 알고 말하는거같은 느낌이었어서 기억에 남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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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라.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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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네 마음속에 계속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다면,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어. "

몇년 전 꿈에서 만난 마이멜로디가 곧 깨어나야 하는것을 느끼고 슬퍼하는 나에게 해준말.
그날 이후론 다시 못만나고 있지만, 난 아직도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고 믿고있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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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FfoIccB0Vc

아깝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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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s5aVhC28e6

" 아.. "

코앞에서 산에서부터 내려와서 바닷물이 되버린 파도가 몰려오고 버려진 배에 오르려하던 여자가 휩슬리기전에 짧게 이 말을 하고는 순식간에 파도와 사라졌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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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ooPXnSV+6+

한마디가 아니긴 한데.. 짧은 대화야
학교 운동장이었는데 별이 진짜 푸른빛으로 빛나는게 아니라 놀이기구 빛처럼 노랗고 뽀얗게 빛나서 반짝반짝하고 예뻤어. 이상하게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니라 운동장 위에서 빛나고있었어. 근데 하늘을 보니까 별자리가 있는거야. 모르던건데 이상하게 꿈속에선 뭔지 알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 저건 사수자리야 "
누군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그사람이 말했지
" 와 신기하다! 그걸 어떻게 알아? "
하고 잠시 눈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꿈에서 깼지.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한참동안 나왔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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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wP4+s5eLwc

내가 아니고 내 친구가 꾼 꿈이긴 한데.

온통 시커먼 곳에서 혼자 멍하니 서 있는데, 갑자기 방울 소리가 들리더니 내가 나타나서

"이게 현실이야. 네 무의식이 만들어낸 진정한 현실세계. 깨어났을 때 보이는 생생한 꿈을 현실으로 믿지 마."

깨기 직전 조그맣게 중얼거리던 "새까맣네. 많이 다쳤구나" 한마디가 너무 아파서 울었대. 듣고 머리가 한동안 멍해졌었어.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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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렴.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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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sC8lvfGLnE

아직은 아니야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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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ywfSa63EIk

꿈에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내 방문을 박차고 들어왔어.
"누구세요?! 뭐하시는거에요?!" 하면서 내가 소리를 질렀더니, 그 남자가 "Buck♂You↘" 하면서 나를 다짜고짜 때리더라고.

...난 아직도 그 Deep♂Dark♂ 한 법♂규↘를 잊을수가 없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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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뭐야?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몰아붙이는 꿈이었는데 그게 너무 끔찍해서 한동안 펑펑 울었어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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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지"

망할 닥터후 꿈속에까지 찾아와주다니
두팔벌려 환영해요*^^*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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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s2/sxLWLj6

내가 테러리스트겸 납치범. 세계관은 디스트로이. 디스토피아. 세계 3?차전쟁뒤. 기상이변. 지ㅎㅏ와 돔속 윗놈들. 난 밖과 지상의 주민.

납치하고 유물이라 생각하는 버스를 운전해 지상으로 올라가 빛을 딱 보는순간


"총 쏴 갈겨!"


이꿈  또 꿔보고싶다 다음내용이 궁금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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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9alCuIjwLKM

"같이가!"

 어떤 남자아이가 말했어

내가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투신자살하려고 할때
그 남자아이가 나한테 말했어

우리 둘은 같이 떨어졌고 떨어질때 걔가 한 말이 하나 더 있어

"나는 괜찮으니까, 너먼저 가있어"

하면서 내 이마에 입을 쪽 하고 맞췄는데 앞이 새하얘지면서 깼어. 일어나보니 나 무섭게도 베란다에서 울고있더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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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kwNomgQnoo

첫사랑인 아이랑 소꿉친구였는데 그애가 이사를가고 그애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내가물어봤어 "우리 다시만날수 있는거지?"  그러자 그아이가 "언젠가는.."하고 흐려지더라 나는 펑펑울면서 가지말라하다가 깼어. 그리고 10년이 지났는데도 소식을 못듣겠더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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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8lM9bLN30k

우리 같이 놀이공원 가자. (내 이름)이도 같이 가면 진짜 재밌을 거 같아.

학창시절 때 유독 날 싫어했던 또래 애들이 했던 말.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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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gmyBSETR/o

내가 누군가한테쫒기다 첫사랑이던 그아이가 있는 결혼식장으로들어갔어. 한복입고 그아이의 어머니도 같이서있었는데 둘이 많이닮았더라. 그애가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하면서 깼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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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w4SqEohKKU

"늦었지만 나랑 결혼해줘"
전쟁중에 죽어버린 여자친구 시체를 찾아서 손에 반지를 끼우면서 한말 너무생생해서 일어나서 엄청 울었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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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pDr0KZcEY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사랑해. 사랑해..."
내가 여러번 죽인 도둑이 한 말인데 진짜 슬프게 웃으면서 그러니까 죽이고 깰때마다 막 울었어. 어릴때부터 꽤오래꿨는데 내가 이꿈을 기억하기 시작하니까 다시안오더라. 꼭 다시만나고싶다. 만나서 이번에는 죽이지않고 대화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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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ObkPd4+/Sc

누가 나한테 꽃길만 걷게 해줄께"

라ㅗ 했는데 어디서 작은 꼬마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있잖아, 언니. 꽃길을 걸으면 단내맡고

온갖 더러운 벌레들이 기어들어온다?"

너무 생생해서 아직 기억이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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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0OpBge3gIYA

"괜찮아. 다 괜찮아."


진로 때문에 한참 힘들어할 때였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와서 꼭 안아주면서 말했어. 꿈에서 그 말 듣고 많이 울었는데 일어나니까 얼굴이 눈물범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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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gEDJUni6Ik

시 ㅂ발...난이런게없다 에휴 인생헛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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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xoqyCPtPsQ

"어때? 좋아 ㅇㅇ(내 이름)아?"
바람이 부는 교실에서 들었던 말. 솔직히 난 그냥 앞만 보고 있었고 나한테 저 말을 했던 사람은 내 귀 옆에서 말해서.. 누군지는 기억 안 난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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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NX5Q5i1t5w

"난 기타리스트가 되려고. 그래서 여길 탈출할거야. 그러니까 내일 여기서 만나자! 같이 탈출하는거야."
납치 된 공장에서 착취당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날 따로 불러내서 한 말.
다음 날 약속대로 만남 장소에 갔는데, 결국 그 애는 죽었어.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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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5/zKF+dc36

난 그..뭐랄까 죽을 사람들밖에 없는 병원에 처음 들어가는 의사라는 설정이었고, 그 중에서 환자가 정말 많았어..ㅠㅠ
그중에 기억나는 말은 한 고등학생 여자애가 나보고 "선생님 저 내일 죽는데요. 선생님 저 아직 안죽고 싶어요.
선생님 저 아직 어려요 제가 어떻게 해야돼요?선생님 저 아직 어려요 죽기에는 너무 어려요"하면서 울면서 뛰어 들어간거..ㅠㅠㅠ

그리고 애기 정말 예쁜 아기가 있었는데 죽었거든..ㅠㅠ 그 부모가 "...아,여기 아기 물건들은 이쪽에서 치워주세요" 라고 해서..정말 화났었어
자기 핏덩이가 즉어도 눈 깜빡 안하고 돈 걱정만 하고 있어서..

내가 옥상에서 그 아이 물품 태우면서 울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래 사람이 어떻게" 라고 말하니까 큰 키인 남자 의사가 나보고 그랬던 것도 기억나 "너는 이런 사람 죽는 일같은 거 하면 안되겠다" 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말도 안되는 농담해줬어..ㅠㅠ 하..ㅠㅠㅠㅠ다시 생각해도 정말 배운 거 많은 꿈이었던 것 같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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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LcyJJDLzG6

어제 꿈에서 어떤 노래를 듣는데 드뷔시 달 어쩌고 하는 노래였다
나는 가녀리고 너무 이쁜 발레리나로 변해있었다.나이는 14살정도고 얼굴에는 연주황 블러셔를 바른것 같았다.내주위에서는 아주연분홍빛의 빛들이 형성되고 나는 노래에 맞추어서 다리를 머리위로 올리거나 제자리에서 도는등의 발레동작들을 하는데 갑자기 핑크 푸딩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면서 내눈앞으로 천천히 내려왔는데 너무 웃겨서 웃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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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HXjteOuosk

손 놓지않을게.

지금까지 3번들었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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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tWN+Kqps8U

" 다음에 올 땐, 잘 지낸다는 인사 들고 놀러와 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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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X+aM129fWQ

친구랑 언덕 위에서 미끄럼타며 내려오면서 한 말

"비이이이이이이ㅣ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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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I/4A4X1ZII

어... 이거 말해도 되는간진 모르겠지만..
꿈에서 내가 과거로 가서 친구들한테 나 미래에서 왔다니까 헛소리하냐고 해서 바끄녜 탄핵당한다 했더니 당연하댔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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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4t2PsKFCr/s

여보세요?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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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cxY3qrY7wU

다음에 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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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9IA0R232v2

모두를 짓밟고 올라서니 진정한 자유를 뭔지 깨달았어

이게 기억에 남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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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9IA0R232v2

자유를 -》자유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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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7I1BGnNtCE

나랑 놀자 우리랑 놀자 같이 놀자
하고 노래부른 로봇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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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wq9Pjtdv2

아 왜이리 슬픈 게 많지 다들 읽어보니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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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foa4Y+SXOM

뭔가 누군가의 집에 갔었는데 한참 놀다가 나 이제 가야 돼! 급하게 소리침
같이 놀던 애가 갑자기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가지마... 다시 안 올 거잖아.." 했는데 갑자기 나도 눈물 왈칵..
그러면서 나는 한걸음씩 걔네 집 밖으로 나가는데 걔가
 "꼭 다시 와야 돼?" 여전히 울면서 말했는데 그럴게 하고 꿈에서 깼다
그리고 3년 지났는데 한번도 걔 꿈에 안나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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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216kjkuk7+6

꿈에서 tv를 누군가 보고 있었는데 새벽이였어.막 안으로 빨려들어가듯이 꿈이 시작됬었나 tv속에 나 2명이 있었는데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있었어.
한명이 다른 한명 목을 조르면서 하는말이 "너는 왜 태어나가지고..."그리고 걔가 울었어.. 깨어나고 기분이 오묘하고 좀 더러웠어.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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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dcItvrWTkI

기억나는 한마디는 아니구 우리엄마는 내가 1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장례치르는 당일 오전에 잠깐 잠들었는데 엄마랑 손잡고 걷다가 시장에 들러서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사줬거든 그러고 바로 꿈에서 깼는데 그때 내가 초6이였는데 신발이 꿈의 의미를 깨달은지는 4년쯤 됬고 신발선물의 의미가 이별이잖아??? 울엄마가 꿈속에서 나한테 인사하고 떠나주셨어ㅎㅎ..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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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4ET0GTTWGY

잊을만하면 꿈에 나오던 남자가 있었어. 한 3번쯤 본 것 같아.
그 남자는 나에게 되게 소중한 사람이였던 것 같았어, 한마디로 하자면 연인사이였나봐. 첫번째 꿈도 두번째 꿈에서도 너무 행복해서 꿈에서 깨어나고도 진짜 기분이 좋았어. 세번째 꿈을 꾸던 날은 내가 노을이 질 때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서럽게 울고있었어.
그 남자는 내 옆에 앉으면서 나를 달래줬고 난 계속 안가면 안되냐는 말만 했어.
그 남자도 슬퍼하면서 내 눈물을 계속 닦아줬고 "울지마"라고만 얘기를 해줬어. 그렇게 아파트
앞으로 내려와서 남자는 "잘가"라는 말을 건넸고 나는 우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받고 뒤돌아서 걸었던 것 같아. 근데 몇 발자국 안가서 뒤돌아보니까 없더라.
그게 마지막으로 그 남자가 나온 꿈이였고 그게 4년전쯤이야. 그 꿈을 꾸고 일어나니까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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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4ET0GTTWGY

>>204 그 남자가 마지막으로 건넨 "잘가"라는 인사는 아직도 생생해..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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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UYzC2aHhCk

"교회에 알짱거리는 얼간이들 부터 죽여"

테러리스트 여대장의 이 말을 듣고 나는 머리에 총알 4개가 박혀 죽었어.
쓰러져 넘어지면서 엉덩이에 한알이 박혔지.
총알 박히는 감촉이 아프진 않았지만 너무 생생했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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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jHPuaMTJM

다들 슬프구나... 나는 꿈에서 암호를 막 풀었더니 문구가 나오는데 "공룡 이스라엘 이스라엘" 이더라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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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MdnTzfDilo

난 꿈에서 죽으니까 검은바탕에흰글씨로
"거울에서 죽음을 본다"라고 써져있더라
요즘도 그게 무슨뜻인지 생각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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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hjGBQq9So+

제발 나좀 잊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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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n1xosdbgf+

꿈속에서 어딜 나갔다가 길을 몰라서 헤멨는데, 그 전에 같이 있던 남자애가 날 찾아 나왔었던 것 같음. 걔가
"정신차려,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돼. 09712라는 숫자를 기억해"
이러더라. 그리고 바로 깸. 꿈에서 깨서 바로 숫자 잊어버릴까봐 09712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부산에 있는 센텀고등학교..?? 라는 학교 앞 정류장 나왔음. 개꿈인걸로ㅋㅋㅋㅋ
근데 은근 내 취향이었음 (???
오늘 꿈에서 만나고 싶다. 숫자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해주고싶다ㅋㅋㅋㅋㅋ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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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aW/X8jtvyg

잠깐만요! 딱 5분이면 됩니다.

토끼의 머리에 턱시도를 입은 사람이 꿈을 마무리하고 있을 때, 가족이 깨워서 일어난 순간 다시 꿈으로 끌어당기면서 한 말. 사실 3분인지 5분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토끼머리(사회자라고 기억함)는 이게 꿈이고, 또 하나의 연극이라는걸 알고 있었음. 또 실제로 내가 꿈에서 깼는데 날 잡아당기듯이 꿈으로 집어넣었다가 자신이 하려던 대사를 다 끝마치고 등떠밀듯 꿈에서 깨게 했음. 그리고 이 과정이 정확히 5분(혹은 3분)안에 이루어졌다는게 신기했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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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uidJ3C1KY

난 게이꿈 꿔서 둘이 잉챠하는 소리 들으면서 깸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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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rUTIxUXrRo

"결혼해주시오"

시골... 아니 조선이랄까?
어떤 평범한 선비가 나에게 꽃한송이를 내밀며이렇게 말했거든 너무 행복했어.. 눈물을 흘릴정도로 말이야
깨어나보니 눈물을 엄청 흘리고 있었지
그때는 사극 드라마도 없던 시기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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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iWLhKoTx2Q

네 아빠도 곧 네 외할아버지처럼 될거야.

밤늦게 친구집에서 노는데 아빠가 나 데리고 가려고 찾아오는 길이었는데 나한테 걸려온 전화 속 남자의 목소리.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는데 멘붕와서 가야된다고 허둥지둥했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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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DKnfxixhuU

왜 이제 왔어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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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iZxRW5ofk

많이 컸네.

몇년 전에 연락 끊긴 지인하고 작별인사 할 때의 상황을 그대로 꿈으로 꿨는데 장난식으로 '넌 언제 초딩에서 벗어날거냐~'라는 말이 저렇게 바뀌었어.
 벌써 못 본지 4년이나 지났네요. 제가 힘들 때 제 옆에 좋던 싫던 항상 있어줘서 고마웠고요, 내년부터 저도 술, 담배 다 할 수 있으니까 그 때 약속 꼭 지켜주세요. 보고싶어요.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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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NzVz2kAn/Y

그러게 꿈은 생생한 것들도 글코 하두많이 꿨는데 딱 기억나서 떠오르는 한 마디가 없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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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HUkPRvqIC2

야 니 내일 두고보자

검은 형체가 꿈에서 우리집 현관문을 잡고 안놔주면서 했던말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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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hUaSqsp0I

평소 좋아하고 동경했던 사람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던 꿈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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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ktfA+tFKRo

이거 선물이야.

내가 시한부라서 친구들이 나데리고 여행하는 꿈이었는데 여행하다 만난 남자애들이 내가 시한부란걸 듣고 선물로 목걸이 줬다. 그때 남자애들 아는 얼굴이 한 명도 없었는데 그런 선물을 받아서 나 사랑받는구나하고 생각했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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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Vuhw+NPoRw

그날 도덕 시간에 IS 얘기가 나와서 그런지 꿈에 그 처형당한 피해자 한 명이 우리 집 주변 거리에서 날 똑바로 쳐다보더니
"난 잘못한 거 없어!"
라고 울부짖으면서 전기톱으로 배를 갈라 자살했어. 피는 전혀 안 나고 장기가 후두둑 떨어지는데 그냥 밝은 분홍빛. 정말 어디 영화 속 장면처럼 헉! 하고 깼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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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EVprT3oa0+

“너 나 알지?”

정작 내가 찾고있던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왠 꼬맹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한테 그랬어.. 얼떨결에 “어 너 00이잖아..” 라고 대답했는데. 그 꼬마가 진짜 소름돋게 웃은 다음에 나 어두운 곳으로 끌고가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는곳에서 누가 내 손을 콱 무는게 생생하게 느껴지더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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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mJcleCPDMM

우리는 모두 그림자야
바다 아래에서 밖에서 들어오는 햇빛 보고있는 꿈이였는데 안보이는 누가 했던 말이였어 누구인지는 모르겠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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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x5Up7NwqiA

누나가 꿈에서 깬다고 해서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바가지머리 남자애 귀신이 막 기어서 쫒아오면서 하는 말이었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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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TfwisX9Zro

"어차피 내가 누군지 잊어버릴 거예요, 누나. 기억하려고 애쓰지마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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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hLBWK0Yyp+

노을이 지던 배경에서 같이 손잡고 돌아오던 언덕에서 제발 나좀 잊으라며 내 손을 놓고 나만 보내준 사랑하던 사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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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z+nBOQfTmo

초등학교때 내가 전학왔을때 나를 대놓고 싫어했던 애에게 왜 그렇게 나를 괴롭혔냐고 마구 뭐라고 했더니, "나만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그래"라고 했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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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7YoCToAQM

그냥 평소처럼 스캎하는 꿈을 꿨었는데
짝사랑남이 스캎방엔 있는데, 스캎은 안하거든?
근데 꿈에서 갑자기 스캎 통화 참여하고 첫마디가
"잘 지냈어요?"
그 말 듣고 깼어
그리고 잊혀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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