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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게시판 목록 총 30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세계자살축제... 레스 (35)
  2. 2: 지금까지 꿨던 꿈들 중 제~~일 이상한 꿈 하나씩 말해보자!! 레스 (51)
  3. 3: 꿈을꾸다가 무섭거나 너무 슬퍼서 일어나자마자 운적있어? 레스 (68)
  4. 4: 루시드 드림 와일드 성공했다 레스 (3)
  5. 5: 꿈속의 남자 레스 (326)
  6. 6: 꿈에 나오는 사람 사랑해본적 있는 사람. 레스 (14)
  7. 7: 꿈속에 나왔던 남자 썰 풀래 레스 (18)
  8. 8: 꿈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특징을 말해줘 레스 (26)
  9. 9: 자기 태몽 적고 가는 꿈! 레스 (78)
  10. 10: ★★꿈판 잡담스레★★ 레스 (227)
  11. 11: 자신이 꿨던 꿈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 레스 (222)
  12. 12: 여기에 꿈을 장래희망으로 알고 들어온 분들이 여기다 자신의 꿈을 적는 스레 레스 (191)
  13. 13: 이상한 꿈을 꾸고 있어 레스 (3)
  14. 14: 연예인이 나왔던 꿈 레스 (54)
  15. 15: 같은 꿈을 꾼 적 있어? 레스 (5)
  16. 16: 예지몽 꿈 꿔본 적 있는 사람 모여라! 레스 (24)
  17. 17: 실제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꿈을 적어보자 레스 (83)
  18. 18: 이런 자각몽을 꾼적 있어? 레스 (14)
  19. 19: @@@루시드 드림@@@ 레스 (135)
  20. 20: 위험 레스 (35)
  21. 21: 자신이 꿈 속에서 저지른 말할 수 없는 일들 레스 (182)
  22. 22: 이제 꼭 꿈을 적어놓을 거야 레스 (32)
  23. 23: 꿈 속에서 "이거 꿈이지?" 라고 말했던 일 얘기하는 스레 레스 (181)
  24. 현재: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레스 (347)
  25. 25: 갑자기 생각나는 좋아하는 사람 꿈 레스 (5)
  26. 26: 꿈에서 떨어져본 적 있는 사람 레스 (31)
  27. 27: 내 꿈 속 사라진 남자아이 레스 (1)
  28. 28: 전 남친이랑 친구랑 키스하는 꿈 레스 (1)
  29. 29: 꿈은 과거 현재 미래의 함축판이라고 생각해. 레스 (3)
  30. 30: 자신이 꾸고 싶은 꿈 말해보자 레스 (44)
  31. 31: 내 꿈은 말이야, 장황하고 개연성이 없지 레스 (12)
  32. 32: 꿈얘기 적는건만으로도 사고파는게 가능해?? 레스 (1)
  33. 33: 욕구불만 레스 (114)
  34. 34: 루시드드림 꾸는 법 알고 있어? 레스 (17)
  35. 35: 「今日の夢は」 레스 (4)
  36. 36: 전 세계 사람의 꿈에 나온다는 그 남자말이야 레스 (3)
  37. 37: 꿈이 이어져 레스 (2)
  38. 38: 나 방금 일어났는데 꿈이... 레스 (2)
  39. 39: 내가 꾼 이상한 꿈들 이야기한다. 레스 (7)
  40. 40: 꿈해몽좀 부탁해욤 레스 (1)
  41. 41: 꿈에서 본 사람을 찾아볼까해 레스 (1)
  42. 42: 꿈 꾸면서 해본 이상한 경험 쓰는 스레 레스 (41)
  43. 43: '실패한 루시드드림'이라는 스레에 관한 이야기 레스 (13)
  44. 44: 나도 한번 내 꿈 얘기 써볼게 레스 (7)
  45. 45: 꿈에서 만난 사람 찾는 스레 레스 (6)
  46. 46: 이건 그냥 내 꿈일기 레스 (35)
  47. 47: ❖꿈일기❖ 레스 (5)
  48. 48: 매일 같은 꿈을 꿔 레스 (1)
  49. 49: 너희가 꾼 무서운 꿈은 뭐야? 레스 (106)
  50. 50: 꿈의 힘을 믿어? 레스 (25)
( 110: 347) 꿈판이니까 자기가 꾼 꿈을 적어본다 (1)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5 21:12
ID :
drkg4oj92lBCY
본문
거기 있던 스레 제목을 따왔어!
아직 없는 것 같아서.
스레 하나 새로 세우기는 뭐할때
자유롭게 꿈을 기록하는 스레야
2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rFStZKeO7m4k

내가 약간 정신이 불안정하지만 착한 오빠랑 둘이서 사는데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님.(실제 X) 나랑 오빠는 방송국에서 일하는데 우리가 어느날 나랑 오빠가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명이랑 다른 연예인 한명을 케어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어. 연예인 둘다 여자야. 내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 한 명 맡고 오빠는 다른 연예인을 맡았는데 내가 맡은 그 연예인이 진짜ㅠㅠ엄청 착했다. 근데 오빠가 맡은 그 연예인은 별로 성격이 안 좋았나봐. 나랑 있을때도 틱틱거림. 오빠가 점점 화가 났는데 결정타로 우리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 욕을 해서 결국 말싸움함. 뭐 집어던진 것 같긴한데 기억이 안난다.근데 그 성격나쁜 연예인이 나름 파워가 있었는지 오빠가 짤리게 됨. 오빠는 정신도 불안정한데 일자리도 없는 상태로 해고되자마자 집나감. 그리고 나도 가족인데 오빠 정신이상한거랑 연관되어서 나도 짤림ㅋㅋㅋㅋ백수됨. 근데 집세를 못내서 쫓겨남.
그런 상태인데 방송국 같이 일하던 언니 두명(한 명은 좀 통통하고 안경끼고 줄무늬 티셔츠에 청반바지 입고 잇었나...하튼 그랬음. 성격좋음 나머지 한명은 기억 안남. )이 자기들 집에 넣어줘서 나는 집안일하면서 살게된다. 그 와중에 맨날 오빠 어디갔지...하면서 걱정 엄청함. 그러다가 시간 엄청 지나서 나도 직장생기고 슬슬 언니들 집에서 독립해서 나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폭삭 늙어서(약간 스네이프 겨슷님이 엄청 늙은느낌.)나타남. 왠 점쟁이같은 느낌에 요란한 화장을 하고 야한 옷 입은 할머니랑 같이. 나는 놀라서 빨리 문 열고 오빠를 집안으로 들임. 근데 말 걸기도 전에 오빠가 쓰러지고 나는 오빠를 내 방 간이 침대로 눕혔다. 갑자기 오빠가 일어났는데 할머니가 어땠냐고 물어보니가 이상한 말을 함. 자유롭게 어쩌고

3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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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FStZKeO7m4k

>>299

이게 뭔소린지 싶은데 오빠 몰골이 장난 아니야ㅋㅋㅋㅋ밝은 청록색으로 얼굴이 변햐잇고 보라색 자주색 열꽃이 막 피어있음. 눈은 노랗게 변하고. 그리고 다시 정신을 잃음. 근데 할머니가 나보고 막 밖 보라는 느낌으로 행동하길래 방 밖에 문 열고 보니가 무슨 나비가 날아다님. 그거랑 이거랑 뭔상관인데 싶어서 다시 방 안쪽 보니가 오빠가 또 깨어남. 할머니가 또 뭐 물어보니까 오빠가 애기가 소풍 갔다온거 마냥 신나게 막 뭐 말함. 바닥맛이 어쨌느니 공기가 어쨌느니 벽지가 어쨌느니. 그리고 또 정신 잃음. 난 또 이상해서 밖에 나가봄. 그러니까 나비가 막 날아댕기는데 정확하 오빠가 언급한 바닥 허공 벽지 순으로 날아댕김. 자세히 보니까 오빠가 묘사한 바닥의 맛이란게 바닥 색이랑 재질이랑 흡사함. 난 그래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나한태 얼굴 들이대고 싱글벙긇하면서 말함. 원래 니 오빠는 저런 성질의 사람이었는데 멍청이들이 오빠가 정신이 나갔다느니 어쨌느니 한 거라고. 그렇게 오빠는 깨어났다 ㅁ나비됐다 반복하다 겨우 깨어나서 나 꼭 껴안아 주고 볼에 입맞춰주고 눈물 흘리면서 내 동생 고생했지 어쩌고함. 좀 감동스러웠다. 늙은 오빠 볼 만져주면서 오빠 잘왔다 어쩌고 하는데 갑자기 오빠가 안녕이라면서 사라지고 나비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창문으로 날라감. 점쟁이 할머니가 손 흔들어주고 나는 놀랐는지 빡쳤는지 모를 기분으로 오빠!!!오빠!!외치면서 창문으로 감. 근데 오빠는 없었음.

그리고 깼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냐 이 총체적 난국의 몽환적인 코미디 신파극은(...)싶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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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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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lQ+VIey1vA

지금 깨고 바로 적는다.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꿈이랑 현실 중간쯤이었던 것 같아. 꿈에서 난 누구랑 사막?에 여행을 갔는데 거기서 뭔가 낙타를 끌고 온 사람들이 가져온 옷을 골라서 갈아입고 사진찍는 행사같은 걸 했었다. 난 입은 적 없고. 그 뒤에 낙타 상단이 떠나는데 애 한 명을 끌고 갔다;; 사람들이 뭐라뭐라 말했는데 무슨 병에 대한 이야기였어. 질레병? 이었던 것 같아. 어떤 병인진 모르겠다. 쨌든 애가 끌려가서 안 보이게 됐는데 낙타 끌고 온 사람 중 한 명이 애를 데려와서 던지고 갔다. 그 사람이 한 마디 정도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이후엔 아이유가 죽었다. 나도 아이유가 왜 갑자기 죽었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연예인한텐 전혀 관시없는데. 여기서 또 질레병이 나왔다. 무슨 백신? 예방접종? 근데 아이유가 죽은 건 질레병 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무슨 대기실 같은 곳에 다른 연예인들 모여 있고 tv보는 데 아이유의 죽음에 의문점이 있었나봐. 여자 연예인인 것 같은 사람들이 대화 좀 하다가 남자가 한 명 들어왔는데 손에 긴 망치를 들고 있었다. 그리고 뭘 계속 새걸로 바꿔준대. 바꿔주겠단 물건이 여자 연예인 1명이랑 관련있던 것들. 그 여자 놀라서 남자 보는데 남자 가만 안 두겠단 듯이 말하고 감. 그 여자가 아이유 죽음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던 것 같아.

난 원래 꿈 잘 안 꾸는데 꾸면 내용이 이상하다. 그리고 꿈에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고. 처음 꿈에선 나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느낌인데 갈수록 나는 배제되고 꿈 속의 스토리만 흘러가.
그것보다 질레병 진짜 있는 건 아니겠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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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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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lQ+VIey1vA

>>301 질레병은 없없다. 그냥 질병을 잘못 들은 듯. 개꿈이었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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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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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Q3fBap6YbQI

분명 오늘 속상한 꿈을 꿔서 가족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어버렸다 원래 일년에 많아도 다섯 번(맨날 꿈꿔도 잊어버리는 것뿐이라고는 하는데 이건 아침에 일어나고서 잠깐이라도 기억하는 경우만으로 계산할 때)밖에 안 꾸긴 하는데... 이렇게 가끔씩 꿀 때마다 한시간만 지나도 기억하는 듯 안 하는 듯한 애매모호하고 찝찝한 느낌만 남고 잊어버린다... 아니면 드문드문 일부분만 기억나서 연결이 안 되고.

일단 아주 예전에 꿨던 꿈 몇개.

초등학교 때 꿈 중 하나는 저학년 때의 것인데, 전설의 고향 같은 방송에 영향받았던 것 같다. 새벽에 일어나보니 가족들이 구미호가 되어 있고 나를 물려고 하기에 눈 감고 몸을 돌린 상태 그대로 깼다.

다른 하나는 장면 둘이 기억나는데 둘 중 어느 쪽이 먼저인지 모르겠다. 엄마랑 같이 가파른 언덕을 내려가 가게에 갔다온 것과, 뉴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사이트 배경은 온통 검고 뉴스 상단 영상이 우리 가족들 다 같이 노는 모습 나오던 것. 같은 꿈에서 나온 것으로 기억해.

중1 초반의 꿈은 입학 전 알고 지내던 남자애한테서 꽃다발과 함께 고백받는 것으로 끝.

중3 때의 꿈 하나는 좀비가 쫓아오던 꿈이다... 세 개의 철창에서 좀비들이 우루루 나왔던가? 현실에서 아는 애들 외에도 모르는 사람들도 같이 있었다. 도망치다가 상하로 긴 높은 장롱 같은 곳의 위쪽으로 올라갔다. 보이지 않도록 옆으로 누웠고, 반대편 장롱에도 실제 아는 남자애가 올라가 있었다. 이걸로 끝.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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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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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iHJrU7TXc+M

이성인지 동성인지도 모를 사람이랑 함뜨 하는 꿈을 꿨었음. 내가 정말 침대에 착 엎드려 있었고 어떤 사람이 내 위에 포개져 (ㅋㅋ) 있었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그 무게감이 정말 느껴지는 것 같았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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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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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5RSnm2LgMlw

요즘 여름이고 덥고 해서 윗옷 벗고 짧은 반바지만 입고 자는데 미친 그게 꿈에 반영되서 급히 근처에서 주운 옷을 걸치고 동네 돌아다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았다 게다가 모르는 남자애가 와서 말을 걸더라 처음 보는 동네라 다행이었지만 옷 문제 때문에 10분 넘게 기다린 버스도 못 타서 기분이 나빴다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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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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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tlHcihgekGs

꿈에서 어떤 할머니가 00으로 가려면 버스 뭐 타야되냐고 물었는데 그게 937이야. 우리 집 앞 정류 장에도 오고 나도 타고 타녀서 할머니한테 말씀드렸다. 그리고 깼는데 옆에서 자던 할머니가 내가 자다가 937!이라고 소리질렀었대. 난 소리지른 기억은 전혀 없었는데.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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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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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byG4Eoucl0w

총맞아 죽는꿈. 처음엔 이래저래 로맨스도 있고 모험도 있고 재밌는 영화처럼 흘러가다가 결국엔 총을 명치??가슴중앙??쪽에 맞았다.
느낌이 숨을 거칠게 쉬거나 세게 쉬거나 보통처럼 쉬면 약간 느낌이 이상하고 아픈 느낌이 나서 마치 담배연기에
숨참는 것처럼 숨참다가 얕게 숨쉬는걸 반복하다가 주금
꽤 신선한 꿈이었다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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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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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LC0Z31OR6Cc

예전에 적은 꿈노트를 찾아서 아직까지도 장면이 생각나는 몇개 추려서 올린다!노트에 적어둔 내용이 생각보다 상세하고 그림까지 그린거 보니 신기하고 재밌더라ㅎ요즘은 꿈을 안꾸는데 좀 꿨으면 좋겠어...

13.4.11?
배경은 동양쪽. 중국같다
왕의 두 번째 부인이 되는 여자가 말을 타고 들어왔다. 정비로 보이는 여자의 친척 아님 그들의 편에 서 있는듯한 가신들의 눈초리를 받는 여자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13.11.
꿈의 배경은 병원이었다. 시멘트 벽처럼 오돌토돌한 벽에는 무언가에 파인 것 처럼 글자가 새겨져있었다. 글자는 붉은색인데 알아볼 수 없었다. 병원은 사방에 피가 튀어있었다. 천장의 현광등은 껌뻑껌뻑거렸고 사람들 시체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내가 어딘가로 들어갔는데 안경을 쓰고 피가 튄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칼로 찌른 것 같았다. 환자의 왼쪽,심장과 어깨관잘 중간쯥에 칼이 박혀 있었고 환자의 옷은 옅은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의 시체에서 칼을 뽑더니 나를 돌아보고서 소름끼치게 웃었다. 그리고 나를 향해 다가왔다. 그가 칼을 휘둘렀고,나는 잠에서 깼다. 새벽 4시 44분이었다. 소름끼쳤다.

16.4.9
흰 도포에 갓을 쓰고 있는 할아버지. 50~60대쯤으로 보였다. 안경을 썼나? 우리 아파트에 있다가 가야한다고 1층 현관쪽으로 나가셨다. 나도 영화보러가야하는데!하고 따라나갔다. 할아버지는 아마도 차를 타고 가시려는 듯 했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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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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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redKZPahMVo

엄청 큰 젤리에 들어가서 와 맛있다 념념하고 있었는데 누가 커다란 스푼으로 나까지 떠서 먹어버린 꿈...다시보니 날 먹었던 건 커다란 나더라고...어이가없어서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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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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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I12PTeUTkPM

예언하는 여자애가 있었어. 한 집에 20% 확률로 안좋은일이 발생한다고 말했는데 진짜 발생했어.
한옥처럼 앞마당이 있는 집이었어. 시어머니랑 부부랑 아들이 살았는데 부부가 시어머니 말만 듣고 마당에 돗자리 깔고 주사위같은걸 던지고 자기 아들을 꼬집고, 주사위 던지고 아이 발등에 벽돌 떨어트리고, 주사위 던지고 결국엔 칼로 찔렀어. 너무 충격적이었어.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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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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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I12PTeUTkPM

어떤 여자의 블로그 글로 시작했어.

딸(블로그 주인)이 신고해서 아버지를 감옥에 넣었는데 통상적인 검사로 아버지를 분석할 수가 없다고 했어.
딸이 아버지를 신고했다는 사실은 아버지가 모르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딸이 신고했다는 걸 아버지에게 말하고 자살했어.
딸은 아버지랑 감옥면회에서 얘기를 나눴고 아버지는 별 반응없이 웃고있었다고 했어.

여기까지가 장면이 아니고 블로그 글이었어.


이어진 꿈은 어떤 남자의 과거회상이었어.
아버지, 형, 남자(회상 주인), 여동생이 있었고 아빠 차를 타고 어디로 놀러가고 있었어.
아버지 빼고 삼남매는 전부 초등학생으로 보였어.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형이 뚫어져라 쳐다봤어. 엄청 시선 느껴지게.
그냥 쳐다보는 눈빛이 아니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충동을 처음 느낀 것(이 비유는 꿈속 남자가 했어.)같았어. 아주 낯설고 무섭고 심하게 목마른 눈빛. 삼켜질 것 같은 눈빛.
남자는 시선을 받고만 있었는데 형이 남자에게 귓속말을 했어. 이따가 몰래 나랑 어디에 가자. 남자는 아무 대답도 안했어.
그렇게 도착해서 내렸는데 형이랑 여동생이 얼굴표정이랑 말이 비인간적이라고 느껴질만큼 무관심했어.
형, 여동생 하는 짓이 비슷해서 남자가 조금 두려워했어. 남매가 셋인데 남자를 뺀 둘다 어딘지 이상했어.
형이 남자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갔는데 남자에게 노래를 해달라고 했어.
남자는 싫다고 했는데 형이 무섭게 부르라고 해서 남자가 노래를 부르는동안 형이 남자를 절벽에서 밀쳤어.

그리고 이 꿈의 형이 첫번째 꿈의 아버지였어. 이어진 꿈이었던거야.
꿈이지만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 그 눈빛이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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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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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sBERtWpWKLI

나체인 여자가 나왔어. 일어나있지 않고 무릎을 꿇은채 앉아있었는데 앞뒤로 모두 가슴과 배꼽이 있었어. 그리고 그 여자가 꿈속에서의 나한테 뭔갈 말했어 근데 그게 뭔지 기억안나서 찝찝해..

31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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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dI/4A4X1ZII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의 비숍으로 트립, 마왕 물리치기. 한번 했던 느낌.

처음 오고 몬스터들 있었음. 뭐였는진 기억 안남. 지나고 나자 사람들이 있었음. 입구 가까이에는 어떤 남자랑 그 남자를 지키는 짱쎈남자가 있었음. (여유철철, 다 잘생김.) 이때 한번, 기억안나지만 두번 본 듯.

버프 걸어주니까 티나서 싫어하던 짱쎈남자, 다른 사람들은 좋아했나? 한 여자한테 버프 걸어주고 설명해줌.(이건 너한테 걸리는거, 나한테만 걸리는 거 등등.) 슬슬 올 것 같아서 전투준비함.

마왕 나옴, 구타했지만 약한척하며 구타당하다가 한번 했던 기억이 나고 함정임을 외치자 멀쩡하게 일어나고 어그로는 나한테 끌림. 나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음. 아팠음. 기억 없음. 발차기 잘했던가? 무기를 이때 뺏긴 듯.

마왕은 공격당하면서(?) 알을 강당(우리학교 강당) 벽에 붙임, 공격으로 제거함. 다 끝나갈때쯤 열심히 나 혼자 알제거. 다른 사람들(남자 두세명?)은 침대에 눕고싶다고 징징. 내가 화냄.

마왕을 물리치고(?) 도망치라는 무언가가(쪽지?) 있어서 한번 했던거같은 기억으로 누군가 읽자마자(도망치라는 소리만 듣고 장소는 안듣고) 도망침, 숨이 엄청 찼음. 전에 무기를 잃어버린듯. 아 여기 완드 있었지, 하고 기억하고 완드 얻음(파랗고 렙제 낮은 완드.) 기억 끊김.

방 두개? 오른쪽방, 세명이서 나는 왼쪽 아래. 수상함을 느끼자 공격당함, 완드뺏김. 나말고 두명은 악마의 알에서 나옴(?), 왼쪽 방의 누구 한명을 발차기로 조금 때림. 발 차니까 사정거리에 아슬아슬하게 닿은 듯. 기억끊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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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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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dI/4A4X1ZII

(이어서)
누군가(짱쎈남자?) 랑 같이 강당을 나옴, 여름. 야외 수영장이 엄청 많았음. 거기서 나는 자각 못하는 예쁜여자?인듯. 그래서 사귀어 달라고 남자가 말함. 나는 겨울에 고백하라고 함. 내 옷차림은 비키니(?)였던 듯. 어딘가(미술관?) 감, 같이 마왕퇴치했던 여자중 하나가(버프 설명했던 여자) 완드를(혹은 내 처음 무기를) 돌려줌.

워터파크(?)는 거대했음. 거대한 곰돌이랑 건물도 있었던 듯.

3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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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rdI/4A4X1ZII

어떤 페트병? 이 집 앞쪽 길에서부터 나를 띠라오는 꿈도 꿔봤어. 페트병에서 어린 남자애 목소리가 났고. 집에 들어오니까 친구가 고양이 두 마리를 안고 있었어.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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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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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vzAkwFctrRs

친구가 자기한테 왔다고 편지를 보여줬는데 니가 동물학대한거 다 알고있고 너는 나쁜사람이니 벌받을거라는 편지였어. 보내는사람 이름은 없었어.
친구 책상아래에 기니피그 시체가 있었는데 친구가 죽인게아니라 사고때문에 죽은거라고 했어. 친구가 기니피그 시체를 쓰레기통에다 버렸는데 나는 편지보낸 사람이 친구를 해칠까봐 친구가 걱정됐어.

3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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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MEDY9n5JfpY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 남자랑 관계하는 꿈을 두 번이나 꿨다.근데 싫지 않아서 혼란스러워..나는 이상한?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절벽같은 곳에 서 있었는데 주근깨 가득하고 키가 작은 처음보는 사람이 어디로 가자 해서 따라가 관계하려는 꿈..사람들 다 있었고 햇빛 비치는 창가였는데 싫지 않았어..그 전 꿈은 같은 반 남자애 두 명이랑 싫어하던 여자애 한 명 나랑 관계 하기전 전희..?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 내가 되게 흥분해 있었어..이때도 나중에 꾼 꿈이랑 시간대와 분위기가 비슷했다!신기하고 이상했던 꿈.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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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O5WIJpNuEpw

놀이공원이었다. 고등학교 친구들이 옆에 있었다.
우리는 평소처럼 웃고 떠들었다. 행복했다.
너희들 진짜 웃기다고 말했더니 니가 너무 잘 웃는거라고 말했다.

그러다 꿈에서 깨어서 계속 눈을 감고있었다.
옆에서 친구가 내가 잠꼬대를 했다고 말했다.
내가 손을 잡아달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웃으면서 손을 잡아주었다.
손을 잡은 느낌이 느껴져서 덜 외롭다고 생각했다.

다시 일어났더니 나는 혼자였다.
손을 잡아준 친구마저도 꿈이었다.
지독하게 외로웠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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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vVkPmJwIXU

3층 대학교 남자 기숙사방
내가 살았던 방은 아니고 한번 들어가본 방이었어 나는 짐을 챙기고 있었어
방에 내 고등학교 기록이 있었어 1등을 했던 사람 이름이 있었는데 거기엔 내가 아는 친구 이름도 있었어
나는 고등학교 영수증을 반으로 찢고 또 반으로 찢고 가로로로도 찢고 세로로로도 찢어서 창밖으로 버리려고 했는데 방 밖에서 이모가 나를 불렀어 짜증이 났어
창밖으로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창문이 내가 뛰어내리기에 너무 좁았어 나는 영수증을 자꾸 찢으면서 울었어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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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p1CH+cM/pc

서울에 큰 상가같은데에 있었는데 건물안에서 쇼핑하듯 돌다가 누군진 기억안나지만 가족한테 빨리 집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어 그래서 밖으로 나오니까 되게 어두운 밤이 되어있었는데 12시쯤이었나봐 지역말해도 되나?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거라서 언제까지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아 1시까지 가야되는데 1시까지 가려면 한시간걸리니까 지금 빨리 택시타야 하는데' 하면서 진짜 조급하게 택시를 잡으려는데 다 지나가버리거나 빈차가 아닌거야 진짜 불안해하면서 택시찾는데 마침 승객이 내리는 것 같은 택시가 길가에 서는거야 그래서 다가가서 타려고 하는데 안에 있던 사람이 내리면서 그 택시를 못타게 하는거야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택시용어를 막 말하면서 타지말래,, 실랑이하다 택시는 가버리고 갑자기 차많고 사람많던 거리가 새벽처럼 한적해져서 택시를 못타겠다 집에 못가겠다 하면서 엄청 슬퍼져가지고 가만히 서있는데 그 승객있잖아 키도 되게 크고 잘생긴 느낌이었거든 하악 그 택시놓친 자리에서 멍청하게 같이 서있었어 그러다 그 차도랑 인도 사이에 걸터앉아서 내가 되게 슬퍼하니까 그 사람이 꼬옥 안아주더라 ㅠㅡㅠ 그러니까 되게 편한 느낌인거야 되게 오랜만?처음?인 안기는 기분이었어 꿈은 되게 불필요한 부분은 스킵되는 느낌있잖아 그런데 안겨서 가만히 얘기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 장면?이 되게 오래 지속되더라 깨서도 기분좋았고 그래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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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47rRXmgyZM

나 태사다르랑 연애한 듯ㅋㅋㅋㅋㅋㅋㅋ

아르타니스 신관님은 어디 있냐고 물어봤는데 걘 왜 찾냬ㅋㅋㅋㅋ엌ㅋㅋㅋ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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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mOadnMR3qQ

이상하게 꿈을 꾸면 꼭 전 직장, 이사가기 전 집이더라.
그래서 오늘도 전 직장에 있는 꿈을 꿈. 전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쿠키 나눠먹고 월급 더 올려준단 얘기 듣고 신나있었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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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3YnTx9x7pQg

어두운 시골길에서 조깅하고있었는데 내앞으로 파란 반바지에 머리에 갈색 사각형 봉지를 쓴 남자가 지나갔어. 계속 조깅하고있는데 남자 둘, 여자 하나가 내 앞에서 나란히 걷고있었는데 아까 봤던 파란 반바지남자가 또 내 앞을 앞질러서 뛰어가는거야. 아까 지나간 남자가 또 지나가는게 이상해서 저기요! 그랬는데 남자가 고개를 안돌리고 원래 내앞에서 걷던 남자둘, 여자하나중에 가운데서 걷던 남자 뒤에 부딪쳤는데 계속뛰는거야 남자둘 여자하나는 돌아보지도 못하고 소름끼치게 비명지르고 나는 다른길로 도망쳤어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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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gB9hHZWZqo

꿈에서 우리집은 주택같았는데 아파트 같기도 했어
현관문이 투명한 유리로 된 문이였는데 옆집 아저씬가 누가 계속 걸어가면서 뒤를 쳐다보면서 나를 쳐다 보는거야 그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갖고있던 보라색 천으로 문을 가렸는데 그 아저씨가 다가오면서 예쁜아 치워봐 차워보라고 하면서 화를내는거야 떨려서 그랬는지 문을 가리고 있던 천이 떨어지고 아저씨가 날또 쳐다보고 그냥 가는거야 웃으면서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거실로와서 옷들이 쌓여있는 수납장?같은거랑 세탁기 앞에서 고민하다가 세탁기는 그 사람이 돌리면 나도 죽을것 같아서 옷상자에 옷들을 빼고 내가 쭈그려서 들어가고 그 위에옷을 쌓아서 숨었어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고 누군가 옷을 치우면서 나를 부르길래 무서워서 떨고 있는데 언니가 깨우는거 였어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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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2SLdrnol+

짝남이 날 싫다고했어 상황따져보면 내가 고백한것도 아니었던거같은데 무슨일이었을까...기억이 안 나.
처음에는 머뭇거리면서 싫다고하다가 되물으니까 내 눈보면서 단호하게 싫다고 했어. 평소에 내눈만 안쳐다보는애가ㅋㅋㅋ 난 그말듣고 찌질댔고 아 개같았어 기분 진짜

또 기억나는거는 내가 피키나 스레더즈 연판같은데서 짝사랑푸념글? 그런거 요즘 많이 찾아보고 그랬단말이야. 나도 적어볼까 하다가 귀찮고 용기도안나서 그냥 혼자서 굴러다니던 A4에다적은ㅂ걸 가지고 있거든. 써놓고 나도 쪽팔려서 누가볼까봐 구겨서 가방에숨겼단말이야. 근데 학교에서 반 남자애들이 그거 찾아서 돌려보는꿈 꿈^^ 그 남자애들중에 짝남은 없었던거같고 그냥 우리반남자애들 몇명 보였어. 남자애들중에 썩소? 실소? 잘짓는 내가 싫어하는애가 있는데 걔도 봤던거같아..쳐웃는건지 비웃는건지 표정 진짜 대박이었는데 하; 걔가 평소에 입는 검은반팔까지 똑같았어^^
정황상 걔네들이 그 종이가 내꺼인지모르는거같았어 근데 내가 나서서 그종이 이리달라고하면 그게 내거란걸 애들이 알게됐겠지? 그때 순간적으로 받을 시선이 진짜..너무 생생하게 느껴졌어 그 감정이
그렇다고 그냥두면 짝남이 언제 도착해서 야 그거 뭔데 보고있냐ㅋㅋㅋ이럴지 모르는거잖아. 그건 더싫었어ㅠ 그래서 내적갈등 개때렸지
친구들은 야 어디보고있어? 쟤네 왜봐? 막 이러고 나는 아니 그냥 갑자기 시끄럽길래;이러고ㅠㅠㅠ그러다가 잠깸 딱 깨서 든생각이 아 나 짝사랑 망했구나 이러고 그땐 그게 현실인줄알고ㅋㅋㅋㅋㅋ비참한기분으로 다시잠듬 그리고 다시깨서 잘생각해보니 꿈ㅠㅠ

짝남이 나싫다고한거랑 바로 위에 쓴거랑은 시간적으로 뭐가 먼저인지 잘 모르겠어. 아마 나싫다고 한거인거같은데 꿈은 반대라니까 제발ㅠㅠ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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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2SLdrnol+

너무 비참한얘기만 쓴거같다 가벼운것도 하나써야지
꿈에서 난 스무살이었고 내 친한 15년지기랑 내남친이랑 친구남친이랑 같이 카레를 먹으러갔닼ㅋㅋㅋㅋ왜 하필 카레야 걔는 카레 안좋아했던거같은데ㅋㅋㅋ
근데 내 옷차림이 뭐랄까 좀 소위 패피ㅋㅋㅋ? 인스타나 스쉐에서 패피라고 팬많은 그런 특이한스타일이었어 머리는 쫙 탈색해서 막 금빛나는 금발루 염색하고있었고 귀걸이랑 피어싱이 무슨 지디급ㅋㅋㅋㅋ거기에 나시랑 관련된 무슨 옷이었는데..나시가 아니라 시스루였나? 아무튼 꽤 파격적이었댜...아니 나 현실에서 그렇게입은적도 없고 막 동경하지도 않는뎈ㅋㅋㅋㅋㅋ왜지
 그에 비해 내남친은 무난한 남친룩이었고, 내친구는 귀여운옷이었다는 인상만 남아있어. 친구남친은 아예 기억안나ㅋㅋ아오안

그렇기 넷이 수닼떨다가 음식나오고 남친 카레에 있는 치킨인지 뭔지 아무튼 튀김 내가 가져가서 냠냠먹음ㅋㅋ그냥 별거없네 써놓고보니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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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2SLdrnol+

아 실제로 난 남친없고 그친구도 엄ㅅ을..걸...? 근데 ㄱ 냥 꿈속에선 있었다는 소리야ㅋㅋ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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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FLO2Hun9w

꿈에서 어느 장례식장 앞에 있었고 난 길을 모르는 상태여서 들어가서 길을 물어보려고 했었어.
그런데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내 손목 붙잡으면서 들어가면 안된다고, 큰일난다고 하면서 무작정 장례식장이랑 멀리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는 거야.
그러다 놀이터에서 잠시 멈췄을 때에 그 아이 얼굴을 봤는데 어딘가 익숙한? 그리운 느낌이 들어서 넌 누구야? 여긴 어디고?(가물가물하다) 라고 물었는데 그 애가 그냥 웃으면서 다시는 그 근처에 가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 또 만나자 라고 하면서 등을 돌리고 가는 거야ㅠㅠ 또 왠지 모르게 눈물이 막 나고...
붙잡으려고 하니까 꿈에서 깼었어. 일어나니까 얼굴은 눈물 범벅이고ㅋㅋㅋㅋ...
그 날 아침에 엄마한테 이런 꿈 꿨어요 하니까 엄마가 사실 내 밑으로 한살 터울 동생이 하나 더 있었는데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유산됐었다고...
그 얘기 하고 엄마랑 둘이 울면서 동생이 너 지켜줬나보다 이런 얘기 했었어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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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Qy15xAYm/E

날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서 내가 그 사람들을 사고사로 위장해서 먼저 죽여버리는 꿈.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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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Qy15xAYm/E

>>321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다 너레더 태사다르의 사랑을 받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질투가 나는 걸....?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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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nvjONJYSR6

좀 이상한 꿈을 많이 꿔 병아리에게 깔려죽거나. 잘생긴 파워레인저랑 한편인데 같이 주차장에서 살인범? 성범죄자랑 싸우다가 열심히 내가 뒹굴고 나중엔 파워레인저가 변신해서 둘이싸워... 개꿈.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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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V+rlwp4HL+

자다 깨는걸 반복하다가 꿈인줄 모르고 깸 한마디로 꿈에서 꿈을 깬거지 원래 자기전에 엄마가 거실에 있었는데 내가 꿈에서도 엄마가 거실에 있을줄알고 갔더니 엄마는 엄만데 내가 아는 엄마의 분위기가 아니었어 눈이랑 입이 휘어지도록 웃고있는데 그 모습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아 ㄷ.. 그렇게 웃으면서 한쪽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거야 근데 이때까진 내가 아는 우리엄만줄알았다? 꿈에서 집구조가 완전 똑같았는데 오빠 방을 들어갔는데 오빠가 있었어 이건 당연한건데 내방에 들어가도 오빠가 있고 문을 열고 밖을 나가고 오빠가 있는거야 이때 꿈인걸 알고 갑자기 소름이 끼치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봣어 이거 꿈에서 깰려면 어떻게 하느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우리집 한쪽에 틈이 있거든 한사람 들어갈만한 틈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라는거야 계속 웃는 상태에서 나는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하라는데로 했지 거기 들어가서 눈감고 미친듯이 꿈깨라고 계속 반복해서 마음속으로 말하니까 깨지더라...무서워 죽는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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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V+rlwp4HL+

아 그리고 궁금한게 꿈에서 이거 꿈이다!라고하면 그 꿈속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던데 진짜야? 내가 꿈에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이거 꿈인거 알아요? 했더니 무시하던데..?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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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PvsA52urv2

수학문제를 풀었다.
아는 공식이었지만 생전 처음 보는 문제였다.
어떻게 풀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333 관련스레 있어! 케바케인 것 같더라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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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vYlUoazn7s

음, 바닥이 파란 운동장같은곳에 사람이 표적이 되어 서 있었고 애들이 총을 들고 사림들을 신나게 쏘고 있는거야. 어느 순간부터 내 손에도 총이 들러있었고
' 좋아. 나는 스나이퍼다. ' 라며 애들에게 둘러 쌓인 노란 표적의 사람을 쏘는데 '물총'이였어.동시에 나는 물을 맞았지.  조금 쪽팔렸었어.ㅎ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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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GaR9sM6NBg

>>334 이거 보니까 나도 생각나는거.

나 요즘 꿈에서 자꾸 수학문제를 푸는데 거의 다 풀어가는 와중에 현실의 엄마가 자꾸 날 깨워서

'아 이거 유리화만 하고 일어날게ㅔ에ㅇㅔㅇ에에'라고 지껄인 적 있음....

분모에 루트2 존.나 없애고 싶었따...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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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wmEHfmQdKCQ

혼종의 꿈을 꿨다 년도 개념 팔아먹는 꿈을 꿈.

초등학생때로 돌아갔는지 배경은 초등학교였는데
대통령 선거를 반장선거처럼 초등학교에서 애들 전부 불러서 하더라.
근데 나 혼자 투표를 못하고 걍 바로 나왔는데 애들이 뭐라 하더라.
근데 변명도 웃기게 함. 뽑고 싶은 당은 있는데 사람은 모르겠다고
갑자기 아빠가 말한 당이였는데 열린우리당인데 누군지 몰라서 안뽑았다고
근데 애들이 막 난리나면서 그거 홍준표아냐? 이러고 난 황급히 홍준표 아냐 그 누구더라 어디더라...
이러다가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는 그 김대중하고 그분이(금지어더라 역시 어둠의 노사무들ㅉㅉ) 대통령이였는데....ㅋㅋㅋㅋㅋ이 혼종은 뭐지 진짜...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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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OXf68tK7MQ

꿈에서 어느 학교였는데, 내가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이었어. 그 날이 첫 수업이라 교실에서 애들이 자기 소개하는데 어떤 호감가는 애랑 밥도 먹고 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었다. 그런데 얘가 좀 폐쇄적이고 자기주장만 하는 애라 심심해져서 다른 친구를 사귀려 하는데 이애가 갑자기 질투에 미쳐서 학교를 살육의 현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꿈이었어 ... 쫒기다가, 미친듯이 도망치다가 일어났는데 영 기분이 찜찜하다.

난 성인인데 학교 생활을 잘 보내지 못한거 같아서 우울하단 생각을 늘 해서 그런가 유독 학교에 대한 꿈을 자주 꾸는거 같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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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YzvWVIsHjc

꿈속에 나는 없었고, 귀여운 캐릭터들만 나오는 꿈
동그랗고 목이 없는 것처럼 손바닥만하고 동그란 목에 바로 동그란 몸이 달린 캐릭터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사람모양 캐릭터가 동그란 캐릭터들의 목을 자르고 다녔어(ㄷㄷ) 동그란 캐릭터들을 잡아서 얼굴이랑 목을 잘라놓는데 피는 안나왔고 고무 자르는 감각이었어 귀여운 캐릭터들이 목이 잘리면 조금 있다가 재생했어

사람모양 캐릭터는 뽀빠이 같았고 초록색 옷에 까만머리를 꽁지머리로 묶은 우락부락한 젊은 남자였고, 여자도 있었는데 악역이었어
뽀빠이랑 닮은 게 아니라 뽀빠이같은 그림체였어 남자 이름은 4글자였고 여자도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 동그란 캐릭터들이 나쁜 역할이었고 이 여자도 나쁜 역할이었는데 남자는 나쁜 사람이지만 나쁜 역할은 아니었던 것 같아 안티 히어로같은 인물?이었어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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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YzvWVIsHjc

밤에 우리집 근처에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는데 어떤 아파트 앞에 외국인들이 모여있었어 우리집이 외국인 많은 곳도 아닌데 왜 외국인들이 이 시간에 여기에 모여있는지 몰라서 쳐다봤는데 머리가 노랗고 피부가 하얀 외국인 남자애가 나한테 손을 흔들어서 얼결에 헬로~하면서 손흔들어주면서 지나갔어 키보드를 타고있는 여자애도 있었어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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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YzvWVIsHjc

내가 가면을 쓰고있는 남자였는데 가면에 붓글씨처럼 눈 코가 하얀가면에 까만 점으로 찍어져 있었어 입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어
처음에 나를 보고 여자가 놀라서 도망갔는데 나는 그게 좋아서? 밤에 가면쓰고 까만모자에 아디다스 져지에 반바지를 까만걸로 입고 연장을 들고 돌아다닌 것 같아 전화부스에 들어가서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렸어 가만히 있기만 했는데 사람이 놀라서 다른 길로 도망쳤어 도로에 차랑 사람이 없고 노란 가로등 불만 있을 때 도로 중간으로 다녔어 사람을 놀라게 하려고... 남자가 돌아다닌데는 우리 동네였는데 꿈말고 현실에서 나는 가면도 없고 남자도 아니야
그런데 어쩌다가 남자가 초등학교 가는 길?로 기억하는데 어떤 길로 들어갔는데 까만 사람같은게 비닐봉투에 뭘 하고있는데 이상하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내가 그사람이 하는걸 보고있으니까 그사람이 나를 보는데 나랑 가면이 똑같았어 그리고 바닥을 보니까 아스팔트길에 어두워서 그런지 원래 까만 액체인지 모를 까만 액체들이 그사람쪽으로 떨어져있었어 액체는 방울처럼 떨어진게 아니라 좀 많이... 손바닥만한 웅덩이가 대여섯개씩?아스팔트에 고여있었어 그걸 보고 소름이 돋아서 깼어 뭐였을까 이꿈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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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ubrz5O81HY

이사오기 전에 꿈에 있는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띵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샤이니가 옴. 이유는 모르겠는데 같이 떡볶이를 먹다가 잠에서 깼다. 근데 이사와서 새로 사귄 친한 친구가 알고보니 샤이니 광팬에다가 떡볶이를 사랑함ㅋㅋㅋ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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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PbcgKqVaRs

아닠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꿈중일부일데 전에 키웠지만 죽은 똘이가 나온거야ㅋㅋㅋ 흰 말티즈이고 그 당시 모습은 집 온지 얼마 안된 성견으로 털이 덥수룩해있었어 여튼 내가 동생을 둥기둥기하고있는데 옆의 가방을 봤는데 똘이가 핥고있는거야 자세히 보니깐 가방에 피가 묻어있어 시선이 똘이에게 향하는데 머리에 종양같이 큼지막한 혹에 피가 철철흐르는거야 얼굴과 앞다리쪽은 거의 피로 젖어있었지 그런데도 헥헥거리며 웃고있는듯했어 그걸 본 나는 슬퍼져서 이거 누가그랬냐고 막 그랬지 알고보니 오빠가 딱밤을 때려서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아니 얼마나 세게 쳤으면 애가 피범벅이 됐냐고 화냈어 그 이후론 기억이 잘 안나는데...죽은지 몇년이나 지났지만, 똘이야 그립다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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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GHpHD1rUBA

우리집에 반 친구들이 다 와서 놀고 있는데 뭔가 심심하길래 이제 꿈에서 깨고싶다라고 생각했다.아마도 꿈속에서의 나는 제대로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좀 멍청해지는 것 같다.

 깨는 법을 도무지 모르겠어서 일단 주방으로 갔는데 잠깨는 약이였나? 흰색 약봉투에 써있길래 그걸 들고 밖으로 나갔다. 집 마당에는 애들 몇몇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나는 조심스럽게 안보이는 곳으로 가 약을 입에 털어넣으려 했다. 그러자 한순간에 어떤 남자애가 자전거를 타고오더니 내 앞을 돌고 가면서 약봉투를 세게 쳐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그 순간 시야가 암전되고 나는 다시 깨어났다.

 내가 이불 위에 잘 누워있길래 꿈에서 깨어났나 싶었는데 아니더라. 꿈에서 깨기 위해선 머리에 층격을 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머리를 흔들었는데 한번 흔들때마다 머리가 미친듯이 무거워졌다. 볼을 꼬집으려 손을 들어올리면 온몸이 무겁고 머리가 아팠다. 나는 또 시야가 암전되고 두통을 느끼며 쓰러졌다.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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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GHpHD1rUBA

>>344
 깨어나보니 아직도 꿈이었다. 그래서 나는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누구인진 기억나지 않지만 여자였다. 엄마나 언니였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아무튼 그 여자에게 도와달라고 하니 나를 현실에는 없는 집 지하로 데려갔다.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의 모습처럼 이상한 하늘색 물건들이 벽에 빼곡했는데, 어두웠다. 이게 대체 뭘까 불안해진 나는 여자에게 꿈에서 깨고 싶다 말했다. 그러자 여자가 뒤를 돌아 나를 충격받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다시 시야가 암전.

 깨어나보니 역시나 또 꿈속이었다. 너무 짜증이 나서 방에 있던 의자를 지지대 삼아 잡고,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머리는 엄청나게 아프고 무거워졌다. 그런데 의자가 산산조각이 났다. 혼자 서있기엔 머리가 너무 무거웠기에 방의 벽을 잡고 흔들었는데, 그러자 벽이 넘어갔다. 넘어간 벽을 너머 또다른 방이 있었는데, 나는 단체사진을 찍을 때처럼 서서 무표정으로 나를 보고있는 30여명의 친구들과 마주했다.

 그대로 기절하여 꿈에서 깼다. 정말 다시는 꾸고 싶지 않달까, 꿈에서 깰수없는 꿈이라니.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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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VY/GuqTJVoY

나는 학생이었고 나는 새로 전학온 전학생이었음. 내 앞에 앉은 남자애는 딱보기애도 잘생겼고 키는 좀 작고 덩치도 작았지만 여유 넘치는 표정? 이랑 말투 때문에 딱봐도 그 반 그 학교의 인기인이라는걸 알 수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쉬는시간이 되니까 걔 주변으로 애들이 몰리더라. 근데 걔가 뒤 돌아 앉으면서 나한테 말을 시켰음.자기는 사실 드림워커이고,다른 사람의 꿈 속을 놀러다닌대.그러고선 저쪽을 가리키면서 저기 저 여자애도 나를 한 번 보고 나한테 홀려서 맨날 쫓아다닌다고.. 그러더라.그래서 내가 걔한테 그럼 지금 너도 내 꿈속에서 놀고있는 중이야??나 홀리려고??이러니깐 걔가 손사래를 치면서 아니!!난 너는 내 친구고!!!!이러면성 완전 친한척을 하더라. 나하고 친해지고 싶었나봐.

34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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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ryiWLhKoTx2Q

꿈속에서 또 꿈을 꿈. 꿈에서 깼는데 내방이여서 아 꿈이었구나 이러고있는데 뭔가 위화감이 느껴져서 이상해하고있는데 또 깸.

신라시대 화랑 무리? 남자애들 집단에서 축국 같은걸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내 앞에있던 사람 뺨을 때렸다. 남자는 약간 곱슬거리는 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미친듯이 사과하자 괜찮다고 하면서 넘어가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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