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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게시판 목록 총 1,180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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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113: 90) 내 방에서 여자가 흐느껴울어
1
별명 :
뽀로로
작성시간 :
17-10-21 23:15
ID :
ddxUVHuk/GdAs
본문
겪은건 2015년도 무한도전 가요제 했을 당시였어 혁오나고 아이유 나오고 그럴때
음 내 주변사람들한테 들려줬던건데 궁금하지 않다면 그냥 사라질게...
반응보고 다시올겟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집이 원래 그랬으면 예전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거 아니야?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아 사진 올리는 사이트 구나. 지금 깔고 있다.
저기에 사진 올려서 링크 올리면 규칙위반 아니징?.?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15년에도 그랬고 그 사진은 지금 최근 이야기라면서. 재미삼아서 강령술 같은 걸 한 게 아닌 이상 집 문제인 것 같은데! 혹시 뭐 집안에서 믿는 종교나 그런 건 없어? 있으면 그런 종교 물품을 몸에 지니고 다녀보는 건 어때 ㅠㅠ?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아 그거는 잘 모르겠어..
여기서 산지 한 14년 됐나 나 중3때 옆 라인에서 남성분 자살하셨긴 했는데 그거 말고 딱히 다른건 없어서..ㅜㅜㅜ

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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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dUDtpUKjXo

규칙 위반은 아닐 것 같아! 근데 내가 아는 규칙은 ㅅㄹㄷ 시절 거라 ㅋㅋㅋㅋㅋ 확실하진 않고. 으음... 그냥 그럼 뭐.. 터가 안 좋은 걸지도 모르겠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게 전부라 미안해.. 사실 그냥... 찍는 거지만 ㅠㅠ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부모님 두 분다 불교시구. 나 언니 남동생 다 무교야
아 그래볼까봐... 부모님이 종교는 자기가 끌리는거 하라고 하셔서 교회를 다니던 성당을 다니던 상관없어 하시는데 내가 안믿어서 안다니고 그냥 무교로 살아왔거든.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목주같은거 사다달라고 해봐야겠다 고마워!!!!!

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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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dUDtpUKjXo

응응 염주팔찌 이런 거 끼고 한번 자 봐. 마음을 다르게 먹는 것 만으로도 달라질지 모르잖아! 울음소리는 쑥 태운 이후로 안 들리는 거야? 매번 막 나타나는 방식이 다른건가??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울음소리는 쑥 태운뒤로 안들려!
가위는 쑥태우고 한 몇달뒤에 한번 눌려서 그때 엄마가 또 태워주셨고. 나타나는 방식은 잘 모르겠다...
소리말고 형체가버엿으면 난 진짜 내방에서 못자...
못들어가고...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아 나 사진 올렸는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10.1일이거든
근데 ㄴ내가 그거 카톡에 보자마자 올렸었거든
근데 거기 날짜는 10.3일이야...
10.3일인가봐.. 미안해 진짜 레알루 주작아니야
;ㅅ; https://imgur.com/gallery/NXAHu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sqgIZmz9hg

혹시 의심가면 밑에 대화내용도 캡쳐해줄게
내방 구조는 지금 그리는중'ㅅ`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nmksqIEkNEM

헐 소름소름 손바닥개무서우ㅜ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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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cdUDtpUKjXo

헐 이게 뭐야ㅕ;;;; 아니 물론 찍으려면 찍을 순 있겠지만 만약 주작이면 수증기 뭉쳐가지구.. 물자국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아니냐??????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그 뭐냐            << 이거 안 먹히는 거면 ㄱ 누르고 한자키 해서 1번 공백 기호 쓰면 될지도 몰라~~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아 이미 올렸구나 방!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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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아 뭐야 나 그냥 넘겼는데 지금 또 무서워졌다...
그치 수증기도 없고 그냥 그전에 습기 차기전에 손바닥 딱 찍어놓은거 같지않야 ㅜㅜ우우우우ㅜ우우 내방 그림 올린다
빨강색으로 1한게 여자애 울음소리 들었을때 내가 누워있던 위치고 2에서 핑크색이 원래 나 자던방향인데 그 방향에서 보라색으로 베개만 딱 그려놓은게 그 가위 눌려5을때 방향!
옷장 밑에는 화장5ㅣㄹ이고!
&gt;♡&lt; https://imgur.com/gallery/SOx4O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옷장 1 밑이 화장실이라는 거지? 스레주 이야기 계속 해줄 거라면 인코 부탁할게..!

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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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hsqgIZmz9hg

인코 혹시 그거 하는방법 알려줄 수 있을까....
나 그거 공지 읽었는데... 읽어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 써놔주면 내일 그거 보고 썰 풀게@!!!!! 두개 남아있는데 아직 급식이라 이만 자야할것같아....

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별명 란에 #을 달고 # 뒤에는 아무 단어나 적으면 돼. 예를 들면 #스레주 이런 식으로. 그러면 레스를 적었을 때 별명 란에 ★(코드) 이런 식으로 인증 코드가 달릴 거야. 단어는 스레주만 아는 그런 걸로 해. #스레주 << 이런 걸로 했다간 가짜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60
별명 :
★o1rilpAiHL
기능 :
작성일 :
ID :
ddcdUDtpUKjXo

잘 자 스레주! 내일도 기대할게! 나도 예전에 들었던 거라 확실하지 않아서 한 번만 실험해볼게.

61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BGxxSKqetu6

안녕 좋은아침이야... 2교시 독문 수행이라네 쿠쿠 안한다.
하여튼 썰을 풀게. 내가 초4?3? 때 일이 였습미다...

62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BGxxSKqetu6

언니랑 나랑 나이차는 6살차이정도 나면
내가 어렸으니까 우리언니도 어렸을거 아니야
저때 언니가 슬라이드폰 쓰고 있었을때니까
옛날이라 몇시인지는 생각이 나지않지만 한번 풀어볼게

63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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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BGxxSKqetu6

일단 언니랑 나랑만 빼고 다른가족들은 자는 상황이었어. 언니랑 나랑 친해서 막 이것저것 얘기 하면서 안자고 있었음.누워있던 위치는
 
문 |    나  |  언니    | 책상


이렇게 누워있었음.

64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BGxxSKqetu6

언니랑 이제 서로 얘기 다 끝나고 자려고 했음.
그래서 둘 다 잘자라하고 자려고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었음.한 체감상 3분정도 지났나.
언니가 나보고 자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함ㅋㅋㅋ
그래서 언니랑 말 좀 더 하고 있었는데
방문손잡이가 달그락 하는거임.

65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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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BGxxSKqetu6

설마 내가 문 몸으로 쳐서 소리가 났나 싶었음.
그래서 나랑 문쪽 거리 봤는데 한 주먹3개 정도 들어갈 거리였음.
언니가 나한테 방금 문 달그락 거리지 않았냐고 물어봤다. 나도 그래서 들었다고 언니한테 말했지.
언니가 내가 문 발로 차서 그런거 아니냐고 따지는거야
내가 그래서 말해줬지 지금도 그렇고 문이랑 가깝도 않고 내가 왜 이유없이 발로 차냐고.

66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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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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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GxxSKqetu6

봐봐 내가 한게 아니면 밖에 있는 누군가가 한거잖아.안일 수 도 있고. 그래서 언니랑 소름이 쫙 돋아서 미친거 아니냐고 뭐라하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었음. 근데 밖에 뭐가 있는줄알고 열어..
그래서 언니한테 밖에 화장실 같이가자고 했음.
언니도 화장실 가고싶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못나가겠다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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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BGxxSKqetu6

그러는거야 나도 쫄보라 못열고 그래서 언니랑 방문 잠구고 1시간동안 얘기하명서 참음. 하...
그러다가 내가 못 참겠다고 하면서 문 열을테니까 언니가 뒤에 있어달라고 그러고 불키고 한 10분 동안 대기 타다가 문을 열었어. 아무것도 없더라 문열고 보니까 아빠랑 엄마랑 동생은 곤히 자고있었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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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GxxSKqetu6

우리만 그렇게 난리친거였ㄷ다..
그래서 언니랑 나랑 화장실 얼른다녀오고
방가서 잤음. 서로 무서워서 말도 안하고 걍 잠.
그 다음날 아침에 부모님께 여쭤봄. 혹시 우리방문
열려다가 가셨냐고. 아무도 아니라고 그러셨음.
동생은 한테도 물어보니까 아니래.
그렇게 언니랑 나랑 겪은 무서운일이었ㅅ습니다..

69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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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BGxxSKqetu6

이렇게 썰을 풀고 나니까 다 소리에 괸련된거네
이번에 풀건 내가 겪은건 아니고 우리언니랑 엄마가 겪은거임.

70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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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GxxSKqetu6

가족들이 동물을 좋아해서 막 개구리,새 이런걸 키웠었대.엄마 말론. 난 기억도 안남.하여튼 우리집강아지들에 관한 이야기야.이건 괴담이 아니고 속상함.
첫번째로 데려온 강아지는 떠돌이였음.
한 2일정도 떠돌아 다니길래 동물병원에다가 혹시 강아지 잃어버린사람 계시냐고 다 말씀드리고 안찾아가길래 우리가족이 예방접종 다 하고 키움.

71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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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BGxxSKqetu6

그러다가 한 1년후에 새끼 한마리를 더 입양함.
얘는 돈주고 입양했어. 둘 다 요크셔테리아였음.
그렇게 잘 지내다가 우리집이 아파트 1층이라 베란다 창문을 열면 그 앞에 작게 공용마당? 같은거 있잖아.
그렇게ㅇ 있어서 그 방충망이랑 쇠?로된 철장 같은거 열면 나갈 수 있었어.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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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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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GxxSKqetu6

엄마가 어느날 철장문도 안열고 방충망만 열어놨던거임. 근데 그 좁은 틈 사이로 빠져나간거야 처음데려온 강아지가 그 강아지 이름이 토토였음.
우린 나간지도 몰랐음. 그때 나이가 기억나는게 난 7살이고 언니가 초6이였음.그래서 언니가 학교갈때마다
토토가 탈출해서 언니가 3번 잡아왔었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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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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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GxxSKqetu6

방충망을 안열어 놓으면 되는걸 엄마가 날씨도 좋고 자꾸 까먹고 열어 놓으신거임.아빠도 거기서 방충망 열고 자주 담배피우셨었으니까. 그렇게 한번은 동네분이 잡아다 주셨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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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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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BGxxSKqetu6

그러다가 이번에는 진짜 동네도 뒤지고 그랬는데 찾지도 못했어. 쉬는시간이라 좀 쉬다가 이따가 올겡

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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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oymSe+v4wU

근데 그런 집에 살아도 아무렇지 않아? 뭔가 되게 덤덤하네, 레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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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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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sqgIZmz9hg

음 ... 덤덤한건 말이지 내가 단순해서 그런것도 있고 약간 현생에 치여서.. 친구들 문제로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어.
지금 소리들리고 그런건 커서 겪은거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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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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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hsqgIZmz9hg

엄마한테 이사가자고 몇번 그러긴했는데
이사도 돈이 있어야지 가지.ㅠㅠㅠ
우리 삼남매에 언니대학에 우리 학원비에 그외에
다른것도 많이 빠져나가니까 가고싶어도 갈 수 가 없징
이번에 집팔고 가려했는데 우리 아파트 집값 올라서 다시 내놓은거 없앴어 ㅋㅋㅋ 좀 보다가 이사 갈 수도 안갈 수 도 있는것같당...
이사도 못 가니까 잘 적응하면서 살아야지
솔직히 공부하고 연예인 덕질하고 친구들이랑 놀면
생각 잘 안나서 별로 안무섭더라고
그 당시에만 좀 무섭지 지금도 그냥 다른애들한테
얘기 해줄때 떠오르는거 아니면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것같다

78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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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sqgIZmz9hg

동네 다 뒤졌는데도 결국은 찾지 못했어..
진짜 그때 너무 슬퍼서 언니랑 펑펑 울고
남은 강아지한테라도 잘해줘야지 싶어서 진짜 막 잘해줬음.
그러다가 몇 개월이 지났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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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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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hsqgIZmz9hg

언니가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음.
화장실에서 볼일 다 보고 나와서 내방(지금은 언니 방)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언니가 움직이다가 그 현관문 센서가 켜졌더래. (현관문 쪽 위에 움직이면 불 켜지는 센서 있음) 현관문 쪽에다가 우리 남은 강아지 전용 쿠션 깔아줬었음. 언니가 강아지 만지려고 보니까 강아지 옆에 다른 강아지가 한 마리가 더 있더래 그래서 언니가 너무 놀라서 다시 보니깐 없고 그래서 나 깨워가지고 말해줬었어. 언니가 잘못 본 거 아닐까 싶었거든 맨 처음엔 왜냐하면 화장실 불 말고 다른 불은 다 끄고 자서 잘못 봤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일단 자고 엄마한테 이걸 말해줬더니
엄마도 그날 봤다는 거야 화장실 가려다가 우리 집 강아지 옆에 다른 강아지 형체를 그래서 언니랑 나랑 엄마랑 다 막 소름 돋아하고 그랬었어..
토토 아니냐고.. ㅠㅠㅜㅜㅜ
우리 강아지랑 토토랑 둘이서 붙어서 잤었거든 나가기 전에는...ㅠㅠㅠ 이렇게 보고 나서는 더 이상 본적 없다고 해... 그러고 나서 4학년 때 남은 애도 무지개다리 건넜어ㅜㅜ

80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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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hsqgIZmz9hg

나머지 하나는 동생얘기인데 이따가 10시쯤 다시올게- 'ㅅ`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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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d3x8GRMxsMTs

88.... 강아지 얘기 슬프다..

82
별명 :
★l/MVblr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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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4mSiZrSl98c

와 나 진짜 좀 있으먄 고3이라 공부하랴고 핸드폰 다 끊고 엄마랑 통화만 하려고 그렇게 쓰고 잇다가 지금 또 소름돋앆다

83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4mSiZrSl98c

방금 27분에 있던 일이야
내 방 책상 위에 핸드폰이랑 이어폰 두고 빨래하려고
세탁기 잇는 배란다로 들어가려할때 안방에 잇는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84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4mSiZrSl98c

엄마가 여보세요 하길래 나도 그냥 여보세요/~ 이러면서 그냥 따라했는데 엄마가 나보고 장난치지 말라는거 그래서 내가 엥? 왜? 이ㅣ랬더니
엄마가 내가 전화 걸엇다는거야

85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4mSiZrSl98c

와 이거듣고 소름돋아서
엄마한테 나 아니라고 그냥 따라한거라고 글9ㅆ더니
그 뒤로 무서워져서 내방에 잇는 핸드폰 확인하러갔다
발신에 엄마 있더라 ㅅ바

86
별명 :
★l/MVblrNwf
기능 :
작성일 :
ID :
dd4mSiZrSl98c

내 방에서 오늘 못잔다

다음에 또 뭔일 잇으면 올게

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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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dZadJaYGyg02

난 얼마전에 자다가 더워서 뭏마시러 주방에 갔거든?
근데 우리집 강아지가 내사 일어난 소리에 깼는지 걸어오는소리가 들려. 왜,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알겠지만 발톱이 바닥에 부딪히면서 소리나잖아.

하튼 그래서 그냥 그런거보다 하고 물 마시고 우리 강아지 안아주려고 뒤 돌아 섰거든? 근데 개가 있긴 있는데 우리집 개랑 색이고 종이고 다 다른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른 동물 하나가 있는거야. 우리집 개 한마리고 주변에서 유기견 본 적도 없고, 가족들이 말도 없이 데려다가 키울 사람들도 아니고, 우리집 8층이거든.

시* 하면서 눈 씀뻐이니까 없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가 평소에 엄마랑 자니까 거기 가봤어. 그랬더니 얘는 팔자 좋게 엄마 품에서 이불 속에 들어앉아서 내가 가도 깨지도 않고 잘만 자더라고. 소름 돋는거 있지? 방금 내가 들은 소리랑 본건 뭐하는 거야? 그래서 얼른 이불 뒤집어 쓰고 자러 갔지.

근데 문제는 다음 날이었어. 일어나서 씻고 평소처럼 아침엔 우유!하러갔는데 전날밤에 그 갠지 고양인지 모를 허려멀건한 게 있던 자리에 동물 발자국이 먼지라도 밟고 왔던 것 마냥 찍혀있는거야. 울 강아지는 한동안 그 근처에도 안 가려고 하고. 문제는 엄마는 그 자국 보지도 못하고. 그나마 지금은 딴데로 이사갔지만 그땐 진짜 기분 나빴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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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혹시 집에 누가 동물 데려다 놓은거 아니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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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ㄴㄴ 그건 아님. 우리집에 엄마랑 나 뿐이었고, 엄마는 길거리에서 동물 데려오는거 싫어하시는데다가 아침에 버젓이 방바닥에 허옇게 찍혀있는 발자국을 못 보기 까지 한 거거든. 내가 한참을 문질러닦아서야 없어직
도했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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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잘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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