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166 어제 2,739 최대 10,129 전체 1,337,240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괴담은 괴담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 중 하나: 자작썰은 규정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타인의 이용, 스레드 진행을 방해하는 목적의 도배 및 공격성 레스는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스티커 

괴담 게시판 목록 총 1,18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321)
  2. 2: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540)
  3. 3: 옛 스레중 저주받은 야동 7에 관해 당시 애들있을까? 레스 (88)
  4. 4: 남에게 밝히면 위험한 취향이나 기호가 있어? 레스 (17)
  5. 5: 나는 태어나기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레스 (44)
  6. 6: 엄청나게 수상해 보이는 카페를 발견했는데 레스 (116)
  7. 7: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경험 있어? 레스 (29)
  8. 8: 사소하게 무서웠던 적 있어? 레스 (8)
  9. 9: 질투심이란 무서워 레스 (12)
  10. 10: 자살/죽음/사후세계 관련해서 의문! 레스 (54)
  11. 11: 영감을 가지고있는 친구가 해준 나의 이야기 레스 (41)
  12. 12: 여름의 청화국 레스 (75)
  13. 13: 할아버지 집에서 있었던 일 레스 (72)
  14. 14: 최면 능력을 얻고싶어 레스 (4)
  15. 15: 나무 엘리베이터 레스 (41)
  16. 16: 딥웹이라고알아?나오늘들어가봤어 레스 (91)
  17. 17: 아야와스카 레스 (8)
  18. 18: 여기가 맞는건지 모르겠어 레스 (20)
  19. 19: 납치당한 적이 있다. 레스 (46)
  20. 20: 내 방에서 여자가 흐느껴울어 레스 (90)
  21. 21: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ㅎ 레스 (97)
  22. 22: 루시드드림에서 이거 꿈이야. 라고 했더니 레스 (4)
  23. 23: 영혼 레스 (24)
  24. 24: 수호령에 대해 아는거 적어보자 레스 (191)
  25. 25: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들 레스 (12)
  26. 26: 나의 기묘했던 여름방학 레스 (10)
  27. 27: 솔직히 괴담시리즈 읽거나 쓰는사람중에 귀신믿는사람있어? ㅋㅋㅋㅋ 레스 (45)
  28. 28: 영감 체크 해본적 있어? 레스 (183)
  29. 29: 로어쟁이 알아? 혹시 읽다가 이상현상 생긴 사람 있어? 레스 (32)
  30. 30: 나 마네킹 인간을 본 적이 있어 레스 (50)
  31. 31: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864)
  32. 32: 7월 8월에만 악몽이 시달리고 가위에 눌린다? 레스 (101)
  33. 33: 하사, 공림, 진시역 레스 (15)
  34. 34: 친구들과 유쾌한...인가 아무튼 경험했던 심령체험★ 레스 (82)
  35. 35: 꼬마령 레스 (11)
  36. 36: 아빠한테 목을 발로 밟히는 꿈을 꾼뒤로 계속 가위에 눌려 레스 (4)
  37. 37: 어렸을적 들어본 무서운 이야기 레스 (3)
  38. 38: 요정을 키우고 있어 레스 (24)
  39. 39: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만 해주고 갈래? 레스 (187)
  40. 40: 중2에서 고1사이의 귀신이야기 레스 (74)
  41. 41: 친구가 좀 이상해 레스 (5)
  42. 42: 스트레스를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매체를 보고 푸는사람. 레스 (12)
  43. 43: 내가 살아있어 레스 (5)
  44. 44: 흑마술 검색하다 들어왓는데 여기머임? 레스 (10)
  45. 45: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이무이)100개 채우기 레스 (3)
  46. 46: 미안해 애기야 레스 (3)
  47. 47: 진짜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레스 (24)
  48. 48: 병원에서 귀신본이야기 레스 (2)
  49. 49: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406)
  50. 50: 내 아내가 겪은 지독한 이야기 [현세의 지옥편] 레스 (410)
( 75450: 6) 혹시 아무 이유 없이 살인 충동이 든 사람 있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10-08 23:25
ID :
dd+Yo/57liiiM
본문
안녕 스레를 세워 보는 건 처음이네
걍 별 건 아니고 나처럼 다들 아무 이유 없이 살인 충동을 느껴본 적 있나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
나는 고등학생때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살인 충동을 느낀 적이 있거든
아마 고2 겨울이었을 거야
커피 타 먹으려고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따르는데 뒤에 1학년 애 둘이 지나갔어 아마 시덥잖은 얘기를 하면서 웃고 있었던 거 같아
근데 그 두명을 보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애 머리를 들고 있던 머그컵으로 마구 때려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
일면식도 없는 애들인데
그런 생각이 오래 지속된 건 아니고 한 5초 정도 잠깐 든 생각이었는데 무섭더라 나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인 줄 몰랐어
나 진짜 평범하게 살았거든 딱히 말썽 피운적도 없고
제정신 드니까 손도 막 덜덜 떨리고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더라
드라마나 영화 같은데서 사람을 죽이고 나서 벌벌떠는 주인공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
어디에 스레를 세우는 게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내가 그랬다는 걸 믿고 싶지 않으니까 괴담판에 올릴래
혹시 이 스레를 본 사람들 중에도 이런 경험 한 사람 있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stop
작성일 :
ID :
ddwK9wC2xHiqc

이런건 괴담판 말고 상담판 가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8KXyWTVsA2

내가 아는 사람도 그럴때가 있어 진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쳐죽이고 싶어하더라고(나 포함)
해결법은

1.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그런걸 수도 있어
일단 독서, 차(마시는거), 여행, 게임(적당히)
같은 취미로 풀어주는게 좋아 뭐 공중 목욕탕가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구는것도 좋지

2. 살인충동이 어느 대상에 향하는지 기록하는게 좋아
살인충동이 어린 학생에게만 향하는지 아니면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지 기록하는게 기본이야!

3. 위에 것들을 하고있던 도중 더이상 못 참겠으면 바로 정신과에 연락해 아니면 119를 부르던지

4. 살인충동을 잔인한 영상같이 자극적인걸로
풀면 안돼! 그런짓을 하면 쾌락살인마가 되는 지름길이야

5. 기록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모두 마쳤다면
바로 정신병원으로 뛰어가! 살인충동은 몸이
잘 제어하지 못해

6. 문제없다고 진단받았다면 방심하지말고
1,2,4를 꼭지켜!

여담으로 내 친구도 이런걸 통해 지금은
괜찮아졌어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8KXyWTVsA2

위에꺼 쓴 주인인데 힘내라고! 스레주!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ttH1VN9DqM

나도 자주 그래.
그럴땐 저거 하나 제대로 죽이지도 못할꺼 걍 상해만 입히고 재판받느니
그냥 참자 하고 넘겨. 그리고 사람 한명 죽이는거 치고는 내가 너무 귀찮아지고 불편한 일이 많아지잖아?
그리고 위에 말 처럼 폭력적인 영상같은거 보는거 진자 별로 걍 더 죽이고 싶기만 함.
스트레스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독서 차 여행 게임 이런거 별로 흥미도 없고
스레주는 그래도 본인이 그런 생각을 해서 스스로가 무서워졌다니 잠깐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stop
작성일 :
ID :
ddpL+oCslGp/+

스탑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