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220 어제 2,975 최대 10,129 전체 1,387,615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괴담은 괴담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 중 하나: 자작썰은 규정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타인의 이용, 스레드 진행을 방해하는 목적의 도배 및 공격성 레스는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스티커 

(^・ω・^✿)AA판이 오픈되었습니다(^・ω・^✿) 

괴담 게시판 목록 총 1,19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01: 엉망진창 레스 (39)
  2. 102: 할머니께 들은 전래동화같은 괴담들 레스 (14)
  3. 103: 이사 준비중인데 창고에서 정체모를 상자가! 레스 (14)
  4. 104: 쉐도우웹에 들어갔다. 레스 (27)
  5. 105: 공포시설탐험 레스 (4)
  6. 106: 내가 들은 여러가지 괴담들 레스 (59)
  7. 107: 전등이 깜빡여 레스 (5)
  8. 108: 사주를 보고 왔는데 어쩌면 좋지? 레스 (59)
  9. 109: 혹시 아무 이유 없이 살인 충동이 든 사람 있어? 레스 (6)
  10. 110: 악몽의 강도가 심해집니다(수정) 레스 (36)
  11. 111: 지어낸 이야기 들어볼래? 레스 (10)
  12. 112: 기록, 세상에 잘못 본 것은 없다 레스 (35)
  13. 113: 친구의 혼숨 경험담 레스 (19)
  14. 114: 롯X월드 놀이기구 있잖아 레스 (40)
  15. 115: 꿈 속에서 가위를 눌려 레스 (4)
  16. 116: 아 옛날에 그 스레 뭐였지? 레스 (3)
  17. 117: 나 방금 가위 눌렸는데ㅋㅋㅋㅋㅋ 레스 (8)
  18. 118: 저주하는 소녀 레스 (6)
  19. 119: 유품 정리인 아는 사람 레스 (7)
  20. 120: 살려줘 죽을 것 같아 레스 (159)
  21. 121: 내 방이 이상한 것 같아 레스 (18)
  22. 122: 꿈에서 굉장히 소름돋는 게임을 한거같다 레스 (8)
  23. 123: 꿈에 단발머리 여자애가 자꾸 나와. 레스 (68)
  24. 124: 정체모를 2개의 꿈 때문에 괴로워 레스 (4)
  25. 125: 전에 봤던 뭔가의 목격담을 찾아 레스 (16)
  26. 126: 산에 홀릴 뻔 했어 레스 (17)
  27. 127: 악몽도 꾸고 가위도 눌리지만 잘 사는 스레주 이야기. 레스 (4)
  28. 현재: 꿈해몽을 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의 힘을 빌어 쓰자. 실존하는 괴담을 만들어가자. 레스 (95)
  29. 129: 등산갔다가 도깨비 본 경험 레스 (14)
  30. 130: 이거 진짜 죽는거 아닐까 해서 레스 (13)
  31. 131: 보이는 친구 이야기 레스 (18)
  32. 132: 저렴한 원룸 이야기 레스 (21)
  33. 133: 딥웹 들어가본 스레 있어? 레스 (3)
  34. 134: 지금 독서실인데 레스 (52)
  35. 135: 예민한 체질 레스 (11)
  36. 136: 가위에 눌리는데 이거 가위맞는지 모르겠다. 레스 (13)
  37. 137: 내 어릴적 병원의 이야기야 레스 (22)
  38. 138: 꿈 현실 가릴것 없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레스 (3)
  39. 139: 학교 뒤 우물의 정체 레스 (23)
  40. 140: 할머니 이야기 레스 (13)
  41. 141: 보고 듣는 걸 기록할게 레스 (18)
  42. 142: 어릴때 있었던 일인데 레스 (3)
  43. 143: 잠에 드는게 너무 무서워 레스 (47)
  44. 144: 귀신을 보거나 느낀 적 있어? 레스 (4)
  45. 145: 너무힘든데 레스 (2)
  46. 146: 싸이코대결하자 레스 (13)
  47. 147: 당신의 남은 앞날을 축복해 레스 (9)
  48. 148: 그냥 옛날부터 꾼 꿈들이 기억에 남아서 레스 (24)
  49. 149: 오빠가 기가 너무 약한거 같아 도와줘 레스 (30)
  50. 150: 너의 이름은 같은 경험 해본 사람 레스 (11)
( 70362: 95) 꿈해몽을 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의 힘을 빌어 쓰자. 실존하는 괴담을 만들어가자.
1
별명 :
꿈해몽 해주는 사람
작성시간 :
17-08-22 01:19
ID :
dd5WYKWOaEIHk
본문
1. 여러분은 꿈을 레스로 남기고 스레주는 매일 20분씩 해몽을 해준다.
2. 해몽을 들은 레스주는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익명은 유지)

기묘한 꿈, 영적인 꿈, 상징이 많은 꿈을 꾼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음으로서 다른 레스주들은 재미를 느끼고 해몽 받은 분은 영적 진보 혹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 정신을 갉아 먹던 걱정거리 등등을 알아낸다. 만일 해몽이 잘 못되도 수호령, 우주, 신의 원리, 신은 다시 꿈을 통해 메시지를 주기 때문에 또 기회가 있다.

매일 잠을 잘 때마다 우리는 꿈을 꿉니나. 우리가 잊어버릴 뿐입니다. 이걸 확인하려면 종이와 필기도구를 잠자리 옆에 두고 자보세요. 내일 깨어나서 종이를 보면 상당히 많은 꿈을 꿨구나 하고 알게 될겁니다. 꿈은 우리가 유체이탈을 하는겁니다. 수련을 안해서 의식하지 못한채 영계의 여러 차원을 넘나드는 것이지요. 우리는 자연스런 유체이탈인 꿈 속에서 수많은 가르침과 나쁜 일에 대한 경고 등등을 듣습니다. 문제는 잊는다는 겁니다. 저와 함께 지금껏 흘려보낸 신 혹은 우주의 가르침을 받아봅시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WYKWOaEIHk

일상을 재현 하는 꿈, 단순 욕망을 이루는 꿈은 의미가 없으므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sqyNFTZEMlw

2번은 해몽과 관련된 자기 이야기를  뜻하는거야?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WYKWOaEIHk

>>3 응, 맞아. 익명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되기도 하고 해몽ㅇ
 대한 피드백이기도 하니까. 그냥 꿈만 풀면 1회성이지만 이렇게 진행하면 유용할 것 같아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UjJUq7z+lds

오 되게 재밌겠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WYKWOaEIHk

심상치 않은 꿈을 꾼 사람들의 해몽과 실제 이야기 흥미로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므도 참야를 안 하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Y3FbWUTcs

나나!

되게 어렸을때 꿈을 꾸었는데

내가 되게 어두침침하고 습한 하수구 같은 곳에 있는거야.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무릎까지(어린 아이일때 꿨다는 걸 생각해줘.) 오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 기름기감도는 물이 있었지.

그리고 천장은 온통 배수구의 철창같이 뒤덮여 있었지만
새어들어오는 빛은 조금뿐이었어.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서 둘러보았더니 앞에 있는 벽을 뺀 나머지 벽은 문도 창문도 아무것도 없었다.

앞에 있는 벽에는, 커다란 원형 구멍이 뚫려있었고, 감옥같이 쇠창살으로 막혀있었는데,

그때 나는 그 창살이 내가 나가는 걸 막기 위한게 아닌 무언가가 들어오는걸 막기 위해 있다고 깨달았어.

무심코, 그 쇠창살로 다가갔어. 너머를 살피고 싶었던 것 같아. 근데, 어두컴컴했어. 천창에서 들어오는 빛이 전혀 비추지 못 하는 것처럼.

나는 완전히 다가가서 쇠창살을 오른손으로 잡았지. 그리고 보았어. 너머의 어둠이 일렁이는 것을. 놀라서 원래 서있던 자리로 물러나 일렁이는 어둠을 보고만 있었어.

그리고, 새하얀 왼손이 나타나, 일렁이는 걸 갈라 거뒀어.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어. 일렁이던건 머리카락이였노라고.

언제 다가온거지? 아니면, 처음부터 있었나? 알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창백한 얼굴에 자리한 두 붉은 눈이 나를 응시하고, 이번엔 오른손이 (마찬가지로 새하얬어.) 쥐어잡으려는 듯, 쇠창살 사이를 통과해왔어.

난 물러나려 했지만, 그 붉은 입술이 달싹이였어. 도망치지마 라고 한 것 같았고, 그 오른손이 손바닥을 위로 하고 올렸어. 그러자, 움직일수가 없더니 바닥에서 발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어. 그리고 오른손이 손가락을 손바닥쪽으로 접자, 그 원형 구멍으로 가까이 끌려갔어.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Y3FbWUTcs

그리고, 그것의 전체적인 모습을 높이서 볼 수 있었어. 그건, 흰 소복을 입은 처녀귀신같은 모습이였고,

붉은 입술은 여전히 달싹이고 있었어.도망치지마도망치지마도망치지마

하지만, 나는 도망치고 싶었어. 그녀의 손에 잡히면 안된다는 두려움이 있었거든.

그리고, 천장에 새들어오던 빛이 강해져서 눈부셔서 깼어.

햇빛때문에 깬거였는데, 잡히면 어찌되었을까 란 호기심이 생겨.



아, 이 꿈을 꾼건 어렸을때가 최초였고

그 이후에도 세번 더 꿨어. 전부 똑같은 내용으로, 햇빛으로 인해 깰 수 있었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UOoy2AkhU8o

우와아...무섭네에...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sqyNFTZEMlw

이건 해몽후 이야기 풀거보다는 꿈 자체가 무서운데....;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WYKWOaEIHk

>>7 영몽이야. 일반인은 일생에서 많이  꿔야 두 번 꾸는 꿈들이지. 어두운 주변은 건강운, 연애운 등등 여러 운이 전체적으로 하강하고 있다는 걸 나타내. 처음에는 다가가지만 나중에는 그 의문의 물체로부터 도망치지. 그건 원인이나 곧 일어날 일에 대한 소극적 대처를 의미해. 그리고 붉은 눈과 붉은 입술을 가진 여성 영가가 외치는 것은 꿈꾼 이에게 전하는 경고인데 주로 앞으로 일어날 불운에 대해서. 그런데 영가가 좋은 영향을 주러 나타난 것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게도 이꿈이 여러번 반복되었으면 영가가 전하려는 바를 못 알아들은 모양이야. 그런데 이 영가가 눈이 붉은 것이 전생 혹은 집안과 관계가 안 좋았던 것 같고 나쁜 일을 예방하는 경고라기 보다는 부정적인 것일 확률이 높아. 잘려진 머리카락은 나쁜 일이라고 보먄 돼. 떨어지는 느낌은 나쁜 결과가 이어질 일이 있을 거라는 것인데 이릉 무의식적으로 혹은 자신의 영혼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 아무튼  꿈에 빛과 영가가 나온 것으로 보나 영적인 의미가 큰 꿈이야. 또 빛은 운세가 좋아지는 것도 의미하는 데 마지막에 햇빛이 강해져서 깨어나니까 레스주를 지켜주는 조상, 신적 존재가 있는 것 같다.  처냐귀신같은 영가였으면 신분이 높지는 않을 듯 하다.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ZK5qMr5k47g

엄.. 기억에 남는건 2념 전쯤에 꿈에서
큰건물안이였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 나 혼자 계단에서 불안하게 떨다가 인기척이 나자 미친듯이뛰었어 근데 가면서 뭔가 이빨이 계속떨어지는거야..손에이빨을 들고가는데 계속빠지고 엄청생생했어..그러다 이빨이 다빠지니까 누가 다가오는게 느껴지고 손에 들은 이빨은 계속 떨어질것같아서 입에다 다시넣었어..왜그랜는지는..이유는 모르겠는데 뭔가 술래잡기?같은 느낌이였어 좀 기분이 나빴달까? 쨌든 그래서 기억에 남아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paI4+yqy8Y

한 2주 전쯤? 무슨 꿈에서


서울에서 무슨 페스티벌을 한다길래 친구들과 함께 그 장소로 갔어. 꿈 속에서는 친구였지만 누구인지 기억도 안 나고 모르는 사람이고.

이벤트 타임에 광장같은 넓은 곳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여들었는데 나는 너무 더워서 광장이 훤히 보이는 슈퍼 처마 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어. 햇빛은 분명 쨍쨍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거야. 나는 여우비겠거니 하고 가만히 지켜봤는데 꺅꺅 소리를 질러대며 좋아하던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했어.

좋아라 하며 하이톤의 음을 내던 사람들의 소리가 점차 비명으로 바뀌었어. 놀라서 광장을 지켜보던 나는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빨간색이었고 어느새 하늘은 흐려져 있었어. 하늘을 바라보곤 다시 시선을 사람들한테 돌렸는데 얼굴에서 연기가 나고 있더라. 잘 보니까 비에 맞은 사람들 얼굴이 녹아내리고 있었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게 아니라 치이익 거리면서 화상 입은 듯이 타들어가는 듯한. 곧 내가 서 있던 처마 위에도 구멍이 뚫렸는지 비가 새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우산을 쓴 아저씨 한 명이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paI4+yqy8Y

>>13 이어서

내 눈을 가리고 있어서 어떻게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손길만은 무척 따뜻했어. 도착한 곳은 공사 중인 듯한 콘크리트 건물이었는데, 그 아저씨 말고 두 명이 더 있었어. 셋 다 정말 내 취향인 미중년들(...) 음 그래 아저씨들이었어. 아저씨들은 내게 절대 말을 하지 않았어. 다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잘 어울리더라.

밖으로 나가 보니 어느새 비는 그쳐 있었어. 대신 사람들이 다 녹고 남은 뼈와 머리카락만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난 무슨 이유에선지 눈물이 막 흘렀어. 절대 무서워서도 아니었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 아저씨 한 명이 내게 와서 손으로 눈물을 닦아 줬는데 찬란하던 갈색 눈동자만 기억나. 얼굴은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좀 이따가 다시 비가 내렸는데, 중간의 기억은 나지 않고 그냥 어떻게 하다가 우산도 사라지고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였어. 아저씨들 세 명이 나를 둘러싸곤 본인들 몸을 희생해서 날 구했어. 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어. 왜 그래요, 대체 왜 나를 지키려고 하는 거예요. 아저씨들 목숨은 안 중요해요? 하지 마세요 제발. 뭐 이렇게 말했었는데 그 갈색 눈동자 아저씨가 처음으로 내게 말했어.

"미안해."

그리고 난 정신을 잃었어. 깨어 보니 내 방 침대더라. 벌떡 하면서 튀어오르듯 일어났는데 밖에 비가 엄청 오고 있었어. 시간은 새벽 4시.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안방 가서 잤고, 그 전에 이런 내용의 영화 본 적도 없어. 무섭고 슬프고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꿈이었어.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paI4+yqy8Y

너무 생생해서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꿈일기에 세세하게 다 적어놓았던 게 기억나. 그 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다.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808sU1fKZQc

나나! 좀 무서운것 꿧어 기억은 잘안나는데 내가 내친구한테 한번 얼음송곳같은걸로 찔려서 죽은줄알았는데 살았더라구 여기서부턴 제 3자 입장이 된것같아 장면이 갑자기 집현관으로바뀌더니 내동생을 죽이려고하더라구 또 장면이 어느샌가 옛날에 다니던 학원으로 바꼈는데 그때 봐줬던 국어선생님이 뭐라뭐라 말한것같아 그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거듣고나서 복도로나갔는데 친구가 동생을 막 찔러 심장이아닌 다른 부위만..주로 상체쪽으로...
나는 너무무서워서 근처 불꺼져있는 방이 있더라구 거기들어가서 귀막고있는데 비명소리가 들려 한번씩 찌를때마다 너무 듣기 힘든 비명소리가...
귀막고있는동안 깼어 그땐 생생하더라구
내친구 눈이 죽어있었어...
나는 좀 판타지스러운걸 꾸는것같아 전부 개꿈인가도 싶고ㅎㅎ
한번말해봤어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Y3FbWUTcs

>>7입니다. 생각해보니, 꼭 몸이 안 좋을 때 꿈을 꾸었던것 같아.

그리고 그 후에 나쁜 일이 일어났지만.

첫번째 꾸었을 때는 그 후에 그네를 밀어주다가 되돌아오는걸 피해야 하는데 그대로 부딪혀서 이마를 열다섯 바늘 꿰맸습니다☆ 다행히, 조상님이 지켜주신건지 뇌에까지는 충격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번째 꿈 뒤에 일어난 일은 1층 장어구이집에서 장어먹다가 2층 화장실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그 계단, 난간이 없었어. 제길) 그대로 발 헛딛어서 낙하했어. 이번에는 뒷 머리를 서른둘 바늘 꿰맸습니다! 아직도 흉터 있어. 이것도 후유증은 없어. 다행히도.

세번째 꿈 뒤에는 .....음, 이건 진짜 최악이다.

차라리 내 몸이 다치는게 나을 뻔 했어.

그때가 14살 여름. 좋아하던 여자애가 죽었거든. 그걸 들은건 방학이 끝난 뒤였어. 사인은 익사.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 상실감이 크고. 실은 아직도, 잊지 못 해.


네번째 꿈은.. 실은, 8월 19일 새벽 2시에 꿨는데, 무려 10년만에 다시 꾼 셈이라 무서워. 이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보고하러 오겠습니다! 약속이니까 말이지.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m5kNAYz1RjA

나는 무당이 내꿈에 나왔는데 진짜 의도치않게 무당집으로 갔어 근데 거기서 찌릿찌릿?하고 손에 기분출할때 나는 느낌? 그런게 나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무당이 나한테 무슨일로왔냐고했어 근데 나는 솔직히 무슨일이있긴했는데 딱 알아맞출줄알았는데 무슨일로왔냐고해서 아 돌팔이네 약간이런 생각?하고 그리고 찌릿찌릿한것도 사라지고 그랬는데 이거 무슨꿈일까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J3kItqmYzGU

>>12
이빨이 다 빠지는 건 소속된 조직(학생이라면 같은 학급,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같은 시간에 수업 받는 학생들, 취미활동을 같이하는 모임)이나 직장, 사업에서 함께하는 이가 전부 바뀌게 되는 걸 의미해.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데도 바뀌게 되는 데 그 과정이 순탄치 않고 나쁜 일이 생기네.  근데 원인이 연애에 관련된 거야.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J3kItqmYzGU

>>13-14 좋은 일이 일어나겠어. 부럽다.

하늘은 자신의 내면이나 신을 의미하는 데 그런 하늘에서 붉은 비가 내렸고 피해를 입힌다 이는 평소 품고 있던 소원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해. 소원 중에서도 가장 이뤘으면 하는 것. 또 많은 사람이 비명을 질렀지. 이런 비명은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결정권을 가진 것이 새로워진다는 징조야. 예를 들어 국가적 혜택이라면 제도가 바뀐다던지. 다시 꿈을 이어서 풀자면 야외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으로 보아 소원이 이뤄질 때 타인도 알게 된다. 경품이나 상금을 받는 것처럼 공개적으로 소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꿈에 등장한 잘생긴 남성들은 상징적인 것이고 자체가 지니는 의미는 별로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으므로 가벼운 심적 고통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감기처럼 심하지 않은 것을 소원을 이룬 직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J3kItqmYzGU

>>16 꿈속에서 거의 죽었으므로 이 꿈은 정신적 만족감이나 좌절감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고 동생이 살해 당한 것은 정신적 만족 중에서 전혀 기대하지 않던 일에 보람을 느낄 일이 생기고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자기 마음에는 드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올 것으로 해석된다.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J3kItqmYzGU

>>18 무당한테 답변을 들었으면 그 말을 잘 새기고 살면 운이 상승하는 데 아무런 말도 못 듣고 끝난 것 같네. 그렇지만 여전히 꿈에 이런 종교인이 나타나면 이들이 하는 말이 큰 의미를 지녀. 찌릿찌릿한 느낌은 흔히 기를 느낄 때 경험하는 건데 무당한테 갔을 때 느꼈지. 영적인 일이 있긴 한데 무당이 대신 기도로 빌어줘서 될 일이 아니고(무당한테 돈을 주고 굿같은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화를 입음)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ZJ1ZRMR4SpA

16레스주야 스레주 고마워! 그런 깊은뜻이 있었구나 죽어버린 꿈만꿔서 좀 그랬는데ㅠㅠ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39SDPFQQlyI

난 최근에 같은 꿈을 계속 꾸는데...
내가 솔직히 그 꿈에 나오는건지도 잘 모르겠어.
내가 뭘 한다기보단 그 상황을 지켜보는 꿈이거든.
그 꿈에서 나는 새하얗고 커다란 배에 타있고, 배는 바다를 나아가고 있어. 그런데 갑자기 앞에 배가 그 아래로 겨우 통과할 높이의 다리(다리 아래랑 배갑판이 거의 딱 맞을정도)가 나타나고, 배가 그 아래를 지나가는거야. 그러면 갑판에 나와있던 한 여자가 다리아래로 몸을 숙이는게 아니라, 난간을 타고 다리로 올라간다음 다시 배로 내려오려고 해. 그러면 그때마다 어디서 나타난건지 모르겠지만 줄이 다리 난간에 걸리고, 거기에 여자 목이 감겨서 그대로 줄이 당겨지면서 여자목이 잘려서 날아가는 꿈이야.
최근에 이 꿈을 여러번 꾸는데, 대체 뭘까.
꿈에 나오는 그 여자 얼굴이나 옷같은건 전혀 기억이 안나.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458VtNb0KM

13 14 스레주야! 저 꿈에 그런 뜻이 있알 줄은 몰랏네... 당연히 부정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qTKX8rYCZ6I

특별한 꿈이 현재로썬 기억나지않아서 그저 위에 스레만 일고왔는데 굉장히 고퀄이다! 앞으로도 기대할게!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J3kItqmYzGU

모든 글이 그렇듯이 사람이 드러나야 재밌는 법! 해몽 받은 레스주들은 꿈을 꾼 후 일어난 일이나 꿈에 관련된 이야기를 모두와 나눠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26 훌륭한 인격이 드러나는 칭찬이네요! 고마워요. ^^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xvNlQCWF3mU

>>7 >>17 레스주입니다.

일이 터지면 보고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지금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간접적인 원인은, 계단을 내려가다가 발목을 삔건데, 심상치 않아서

검사를 받아보니 뼈에 금이 가있었습니다.

이것뿐이라면 좋은데, 직접적인 원인도 있었습니다.

복통이 지속되다가, 더욱 심해져서 위의 검사와 함께 받았더니 맹장염이었습니다. (u_u)


고로. 지금 병원에 있는데,

병가를 내긴 했지만 입원비라던가 보험 들어둔게 없어 꽤나 깨질듯 합니다. ㅠㅜ

이것 역시 꿈 때문일까요?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ZOqUgAzZopo

음... 제 이야기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뭔가 엄청난 녀석은 아니라 말하기가 조금...
그래도 꿈 해몽 받아보고 싶은 마음은 있기에 적어봅니다
꿈에서 저는 온통 하얀 공간에 서 있었습니다
그 공간에는 사람들이 빽빽히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공간을 왠지 모르지만 집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딘가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같이 가지 않으면 안됀다고 생각해서 제 옆에 제 어머니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같이 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같이 갈수 없다고 거절하였기에 그 다음에는 제 할머니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요청했습니다
할머니는 흔쾌히 같이 가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교실에 있었습니다
인원은 잘은 모르겠지만 학교 교실에 평균 인원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조가 딱 학교 교실같은 곳 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에 칠판이 있고, 교단에서는 선생님 같은 분이 수업을 하시고, 학생들은 그 수업에 맞춰 무언가를 필기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책상 구조는 짝궁 없이 혼자서 앉는 구조였습니다
그곳의 조명은 푸른 색의 조명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맨 뒤의 책상이었고 제 뒤에는 수업참관 형식으로 어른들 같아보이는 누군가들이 있었지만 교실에 있는 학생들 인원 보다는 현저히 적은 인원이었습니다
창문 바깥은 매우 어두웠으며 달조차 뜨지 않아 바깥 풍경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도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공책에 무언가를 필기하며 수업을 듣던 도중, 선생님께서 제 이름과 다른 학생 몇몇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저는 할머니와 함께, 다른 아이들은 그 누구도 없이 혼자서 복도에 나오니 검은색 일색인 누군가가 복도에서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2eC2qr9uFFk

검은 누군가는 저희들을 어딘가로 대려갔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그곳은 왜 인지 몰라도 화장실 이었습니다(이 부분에선 저도 황당합니다. 때문에 제가 공포 경험을 했다고 이 이야기를 꺼내면 이 대목에서 다들 폭소해 버리기 때문에 공포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화장실로 저희들을 대려간 검은 누군가는 이제는 한명한명씩 어느 칸에 들어가라고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맨 끝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할머니께서는 바깥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들어간 칸은 변기 하나, 사람 한 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벽면에 작은 창이 하나 나 있었는데 창밖은 여전히 매우 어두운 상황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눈치 챘을때 어디선가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초등학생 저학년쯤 되는 남자아이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용조용 이야기하다가 점점 목소리가 커지면서 분노와 원망에 찬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하는 말도 "너를 원망해" "너를 저주해" "죽어버려" 따위의 말 뿐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변은 점점 붉은 빛으로 변해갔고, 주위가 점점 일그러지면서 배경이 지옥처럼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2eC2qr9uFFk

겁에 질린 저에게 목소리는 사치였고 손가락 끝 하나 움직이는것도 허락되지 못했습니다
그때,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에게 "겁먹지 마라. 겁 먹으면 끌려간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정신차린 저는 억지로 목소리를 내어 아이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니가 이정도로 원망할 정도면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건 너무나도 잘 알겠다고.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사는 동안 사죄하겠다고.
이렇게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건내는 동안 제 목소리는 점점 떨림이 사라져 갔으며 몸도 움직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붉고 일그러지던 주위는 다시 푸르고 원래 있던 장소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원래대로 돌아왔을때, 아이는 저에게 용서한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고는 방울소리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 뒤,저는 문을 열고 나왔는데 그때 잠시 돌아본 창문의 하늘에는 하얀 보름달이 떠 있었습니다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2eC2qr9uFFk

칸에서 나오자마자 저는 밖에서 기다리던 할머니와 함께 교실로 돌아왔습니다
이때 검은 무언가는 사라져 있었습니다
교실로 돌아오자마자 저는 책상에 놓여진 모든 짐을 가방에 싸고 집으로 가려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저에게 다른 아이들은 어디에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선생님의 물음의 답을 알고있던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들은 더이상 오지 못합니다"
그러고는 할머니와 함께 집에 가던 도중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때 그제서야 한가지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상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저는 이 꿈을 어렸을때 부터 시작해서 3~4번 정도 더 꿨었다는 것을요
이렇게 저의 꿈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지루하셨을텐데 꿈 해몽을 해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꿈이였으면 좋겠네요!^^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458VtNb0KM

허억 미친 스레주 나 >>13 레스주인데 미쳤나봐 진짜 이거 퀴어판에다 올려야 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은 여자고 짝녀한테 고백받았어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 나 너무 행복해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내가 스레주 정말 사랑하고,,, 주변 친구들도 알게 됐어 딱 들어맞네 대박ㅠㅠㅜㅜㅠㅜ 내가 먼저 좋아했단 말야 걔ㅠㅜㅜㅠㅜㅠ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Obf/ua5SiA

>>33 진짜 축하해!!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이루게 되다니 진짜 잘됬네. 예쁜 사랑해!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5458VtNb0KM

>>34 어엉 고마워 진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내일 오전 안으로 해몽 해놓겠습니다. 갑자기 지연해서 죄송합니다. 우연히 참가한 아컴호러라는 보드게임에 빠져 버렸어요. 생각보다 기네요.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36 아 오늘 오전이요. 하루가 지난 걸 이제 알았네요.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stop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스레주입니다. 지금부터 해몽 시작할게요.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24 심한 정신적 고통, 병을 앓게 될 꿈인데 흰색이 강조되고 배가 쭉 나아가는 것으로 봐서 정신적 보다는 육신의 병이 더 확률이 높아 보이네. 배를 타는 건 별로 좋은 꿈이 아니야. 꿈이 전체적으로 병과 죽음을 나타나는 게 많네. 매사에 조심하는 게 좋겠어.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30 수업을 받는 것 자체도 좋은 꿈은 아니여서 원망받거나 훈계를 듣게 될 꿈인데 등장하는 인물의 대사가 직접적이고 방울소리도 난 것으로 보면 영적인 꿈이네. 영몽은 꿈 자체 그대로가 의미인 경우가 많아. 그런데 꿈에서 원한을 가진 아이한테 사과를 전해서 해결했으니 끝이 났네. 무당이 대신 빌어 주는 것보다 당사자가 직접 비는 것이 더 낫다고들 하잖아. 이미 꿈에서 다 했으니까 내가 딱히 해줄 말은 없는 것 같아.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9kGRPefdv9k

꿈에서 어떤 처음보는 검은 옷 입은 여자 두명이 내 팔을 양쪽에서 끌고 '@@이 널 보고싶어해.'라고 한 다음에 끝도 없는 계단을 끌고 내려감 (@@가 뭔지 기억 안남..)다 내려가보니 호텔 복도 같이 방이 쭉 있었는데 여자 둘이 그 중 한 방으로 날 쳐넣고 문을 닫아버림
가보니까 검은 반팔에 청바지입은웬 남자가 (이상하게 얼굴은 기억 안남 근데 모르는 사람이였음) '보고싶었어, 사랑해'이러고 날 꽉 안아줌. 안아주는 순간 진짜 꿈인게 안믿길 정도로 가슴이 쿵쿵 뜀..그러다 내가 나도 모르게 안긴채로 펑펑 울었는데
꿈을 깨보니 진짜로 내가 울어서 베개가 다 젖음... 심장도 꿈에서처럼 진짜로 쾅쾅 뛰고 있고...
옛날에 꾼 꿈인데 개꿈인가?ㅋㅋ  해몽좀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TVtbbqgyq6

해몽 내용을 웬만큼 기억해 두면 더 상세하게 알려주는 꿈, 잘못 이해한 것을 알려주는 꿈을 꾸게 되니어 좋습니다.  오늘 밤 또는 내일 오전에 해몽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by3dq4WhE/o

>>39 헐... 조심해야겠다. 곧 개강인데 학교에서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지는걸까.
그래도 요즘엔 저 꿈을 안꾸고 있지만 그래도 걱정되네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vAtOSU3Eln6

나도 글 한번 남겨봐.
나는 여러가지 꿈을 반복해서 꾸는데 시기는 랜덤이지만 똑같은 꿈을 계속 꿔.
나머지는 좀 판타지한 꿈이라 괜찮은데 꿈 하나가 신기해서 써볼게.
꿈에서 나는 007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타고 다녀.(출장가는 회사원 느낌)
어딘지는 모르지만 항상 어느 대학교로 가는데 가는 방법도 버스를 탄다거나 헬기를 탄다거나 차를 탄다거나 이런식으로 가.
순서는 매번 바뀌지만 어쨌든 세가지를 다 타고 가는데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을 만나면 이게 그 꿈이란걸 알아.
그리고 꼭 꿈에서 아, 이거 그 꿈이네 하고 말하는데 이렇게 말하고 나면 주변에 있던 수십명의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고 꿈에서 깨.
지금 생각하면 좀 소름이 돋기도 하지만 그냥 개꿈이라고 생각하거든?
역시 개꿈이려나...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hpxqqZiIx+

꿈 잘 기억못하는데 오늘은 기억나서 올려봐도 될까?ㅋㅋ
배경은 고3때였는데 고딩때 절친들중에 2명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나머지끼리 놀다가 학교에 돌아왔는데 반애들이 웅성웅성하는거야
반애들중 한명이 내앞에 오더니 칠판좀 보라고 하더라
칠판에 보니까 오른쪽 아래 구석에 쓰여있던게 안보이던 절친들 두명이 옷을 서로 바꿔입어서 큐브(이건 잘 기억안나)에게 둘다 죽었다? 이런내용이었어
같이 놀러갓던 친구들은 울고 있고 나도 너무 슬픈데 꿈이라그런가 눈물이 안나오더라
그리고는 떠들다가 다들 갑자기 후닥닥 자리에 앉더라(우리반은 점심시간에 담임쌤 들어와서 자습시켰어 아마 그 상황인거 같아)
고3때 담임쌤이 들어오더니 슬픈 얼굴로 어디선가 과자를 꺼내더니 반애들 위로하는 차원에서 모두에게 주더라고
개꿈같지만 이게 기억나는 꿈 내용 끝이야...ㅋㅋ

이건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난 누가 죽는 꿈이라고는 아빠 두번...이 전부였어 친구들은 꿈에 잘 나오지도 않았고
근데 공통점이 난 죽는 장면을 직접 보는게 아니라 항상 전화나 누군가에게 전해 듣기만 해. 이것도 의미가 있나?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Z6gdeFfOg+s

전에 꾼 꿈인데
내가 가족한테 버림받고 엄마가 날 높은곳에서 밀어서 죽이려고 할때 옆에 있던 남자가 날 데리고 도망쳤어 그리고 계속 어디론가 가는데 가면서 사람들이 모이고 그 남자는 리더?같은 역할이였어
계속 가다가 어떤 바다같은곳에 도착했는데
그 리더가 사람들한테 수영해서 건너라고했어
주변에 얼음떠다니고 빙산도 많고 물이 어두워서 엄청 차가울거같아서 가기싫다고 버텼는데 결국 가야했고 들어갔는데 생각과는 달리 아주 따뜻했고 편안했어
수영해서 가다가 물이 점점 밝아졌고 그러다 깼는데 개꿈인가...?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3Q0LAK3e0ug

>>7입니다.

낮잠을 잘때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꿈의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풍경이 굉징히 오랜 시간이 흐른듯 마모되어 있었습니다.

천창의 물배수구같은 철창은 중간이 끊겨있었으며, 가장자리가 뒤틀려 있었습니다. 손을 뻗어보았지만, 닿지 않아 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새어들어오던 빛의 색이 노란색에서 붉은색을ᆞ 변해있었습니다.

정면의 벽에는 금이 가있었으며, 얼굴만한 큰 구멍도 하나 나있었습니다. 그 너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며, 한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그가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도 그를 들여다본다라는 문구였습니다. 순간 그 너머를 들여다보고 싶던 방금전까지의 마음은 사그라졌습니다.

둥근 구멍과 그걸 막고 있는 쇠창살이 생각나서 주위를 돌아보았습니다. 이전 꿈들에서는 그 둥근 구멍을 정면으로 보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등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불쾌했습니다. 무엇이 나올지 아는데도 불구하고 등 뒤에 두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죠.

뒤돌아보고, 그것을 믿지 못 했습니다.

쇠창살은, 천창의 철창처럼 가운데에서 끊겨있었으며 구멍 안쪽. 그러니까 제가 있던 장소 바깥쪽으로 거칠게 굽혀져 있었습니다. 제가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넓혀져 있었기에, 망설이였습니다. 나가도 되는걸까? 고민하다가, 바닥을 보았습니다.

바닥은 더이상 구정물로 채워져 있지 않고 다른 걸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발목까지 오는 액체에, 몸을 숙여 두 손으로 떠올리자, 혈향이 코를 찔러왔습니다. 핏물속에 서있던것임을 깨닫고 황급히 둥근 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더는 그 곳에 있지 않고 싶었습니다.

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3Q0LAK3e0ug

둥근 구멍 속은 생각보다, 어둡지 않았습니다. 연한 회색빛 풍경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둥근 구멍 속이라, 바닥을 걷기는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높이가 낮아, 허리를 반접다시피 해야했습니다. 뒤돌아보자, 붉은 빛이 어스푸레 보여서 다시 나아갔습니다. 반시간을 걸었을까, 끝에 도달했습니다.

거기에는, 녹슬어 있는 사각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잡았더니, 녹때문에 까끌까끌하여, 손을 떼자, 녹이 손바닥에 묻어나왔습니다. 잡지 않은 손으로 털어보았으나, 땀때문에 달라붙어 털기가 힘들었습니다. 터는 것을 포기하고 문을 살펴보았습니다. 한때는, 녹색이였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문의 5분의 4되는 높이에 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걸 통해 너머를 바라보았지만, 한동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자던 그 방을 보고 있었습니다. 책상 의자 침대 그리고 읽은 책을 꽃아둔 책장과 책상 밑에 모아둔 장난감들. 모든게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방의 창문... 제가 있는 문의 창문이 아니라, 벽면의 창문에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방범창이 있을텐데도 무언가가 함께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도 계속해서 물이 쏟아져 들어와, 그 무언가는 문쪽으로 떠내려와 달라붙었습니다. 그러나, 이쪽에는 약간의 물이 새어나와 흥건해질뿐, 문이 벌컥 열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두 눈을 부릅뜨고, 입을 벌린채 뻣뻣히 굳어있는 시체였습니다. 온몸에 미역,김등 해초류를 휘감고 있어, 피부색을 확인하지 못 했습니다. 이빨에는 이끼가 끼어있었으며 혀는 반토막나시다피 하여 가까스로 가장자리가 붙은채 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멍하니 그 얼굴을 바라보고 있을때, 동공이 좌우로 움직이더니, 나를 응시해왔습니다. 눈동자 색은 계속해서 변했습니다.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3Q0LAK3e0ug

녹색 주황색검정색파란색보라색마지막으로, 흰색.

그 눈을 보고 싶지 않아 뒤로 두걸음 물러났더니, 문이 한번 크게 쾅하고 흔들리더니, 잠잠해졌습니다. 호기심에 다시 다가가자, 거기에 있던 방, 시체, 물등은 온데간데 없어졌으며 대신 병실이 있었습니다.

환자용 침대와 링거를 거는 바퀴달린 대를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입원해 있는 병실과는 달라서 안심했으나, 다음 순간 발소리가 들리더니, 문의 창에 두 눈이 나타났습니다. 그 두 눈은 이전 꿈에 나왔던 붉은 눈과 같은 눈이였지만, 눈동자 색만큼은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밤하늘을 닮은 검은색이였습니다. 그녀의 키가 작은듯, 입가는 안 보였습니다.

입가가 안 보여서 당황한듯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리더니 손가락이 올라와 창위에 무언가를 그리거나, 적었습니다. 그것을 보았더니, 알 수 없는 말로 적혀있어서 당황했지만 저편에서 적었다는걸 생각해내고, 저편에서 적었을 그대로 보려고 했더니 영어필기체로,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Requiem 망자를 위한 곡이라 알고 있던 저는 그것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문 저편에서 눈동자가 사라지더니,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감미롭지 않고 오히려 귀를 막고 싶었지만, 노래를 끝까지 들어야만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했습니다.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3Q0LAK3e0ug

못을 박아라 떠도는 이들이 망치를 들고 날아오네
(물건을 들고 날라오네 할 때의 날라오네 일 수도 있습니다. 희미해서 헷갈렸습니다.)

기름을 치고 노를 저어라

그의 관을 묻을 곳을 찾아 헤메이여라

바다 한 가운데에 닻을 내리고 그의 관을 내려라

그는 물고기를 벗 삼아 해초를 이불삼아 모래를 보물삼아

오한과 분기를 안고 잠드리라 그리고 마침ㄴ-


여기서 끊긴 이유는, 간호사가 깨웠기 때문입니다. 옆 침대의 환자가 제가 잠꼬대하는 것이 시끄럽다며 불렀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루네이'를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이 꿈을 다시 꾸게 될까봐 다시 자지 못 하고 있습니다.

다시 자고 끝까지 꾸고 내용을 적어야 합니까?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S5mbLOOntnw

>>47 더 심각해진거같기도하고 해소되가는거같기도 하고..

스레주의 해몽이 필요하겠어!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D2RlYR51QU

스레주 왜 안오지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SFRvr1ZOpMU

스레주 행복한곳으로 멀리 떠난다고 다시 돌아올거같지 않다고 쓴게 이 스레가 아닌가? 내가 착각한건가?
왜 이 스레로 기억하고있는거지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XaICgiKyB9w

>>53 두달간 꿈을 이어서 꾼다 스레일거야. 거기 스레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간다 했거든.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TECzc2tlgI

>>7입니다.

26일 밤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잠을 참았지만 결국 잠들어서 >>47의 꿈과 비슷한 꿈을 다시 꾸었습니다.

이전 꿈들에서는, 자기전에 입고 있던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번 꿈에서는 이상하게도 환자복이 아닌 평소에 즐겨입던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소같이 말끔한 옷이 아닌 잔뜩 찢겨있는 옷이었습니다. 그리고 발은 양말도 신발도 없는 맨발이었습니다.

바닥에 고인 핏물은, 찐득찐득하게 굳어서 발을 떼내기가 어려웠습니다.

녹슨 사각문에서는 병실이 보일때까지는 똑같았지만,

이번에는,  그녀가 아닌 보라빛 눈동자를 한 낯선 남자였습니다. 외모는 태국인 같았습니다. 하지만, 머리에 때묻은 회색빛 터번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가 문의 창가에, 눈을 대더니, 일어섰습니다. 일어섰다 한 것은, 눈에서 코를 지나, 그의 입이 창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키가 큰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그녀가 암송한 시를 끝까지 읖었습니다.


못을 박아라 떠도는 이들이 망치를 들고 날라오네 (이번에는, 발음하는 입모양을 볼 수 있었기에, 알 수 있었습니다.)

기름을 치고 노를 저어라

그의 관을 묻을 곳을 찾아 헤메이여라

바다 한 가운데에 닻을 내리고 그의 관을 내려라

그는 물고기를 벗 삼아 해초를 이불삼아 모래를 보물삼아

오한과 분기를 안고 잠드리라 그리고 마침내

두 팔과 다리를 뻗어 묶인 사지를 갈기 갈기 찢어내 그 피를 생명에 바친다


(이 때, 잠깐 숨을 고르는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TECzc2tlgI

오라 그대도 그리하여라

눈을 감고 몸을 누일 곳을 정하여

맨 손으로 흙을 파내어 땀과 피를 이부자리에 흘려라

하늘을 지붕 삼아 뼈들과 살들을 침대삼아

메마른 목과 폐에 들이마셔라 정화의 대지를

두 눈을 파내어 부정한 것들을 보지 말지어다


(다시 숨을 고르는듯 했습니다.)


이것이 망자가 행하여야 할 일

망자가 될 자가 행하여야 할 일


노래는 여기서 끝난듯 그는 다시 몸을 숙여 보라빛의 두 눈동자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금속체가 서로 맞부딪히는듯 짤랑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리와 함께 그는 무언가를 내려다보았습니다.

십초가량 지났을때, 사각문에 무언가를 꽃는듯, 끼익 끼익하는 녹때문에 삐꺽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사각문의 손잡이에서 딸깍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지금와서지만, 열쇠를 찾아 꽂은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사각문이 녹때문에 안 열리는 듯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보라빛 눈동자가 불꽃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어깨를 축축하고 미끈거리는 무언가가 잡았습니다.

다행히도 그 느낌에 놀라 깼습니다.



지금 몹시 졸립니다. 잠들면, 계속해서 꾸게 될 것 같습니다. 계속 꾸어야 합니까?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f0FqkTfw6k

>>30
꿈 해몽 받은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능력이 있으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인지 저도 아주 약간이나마 능력이 있긴 합니다만 영몽을 꿀줄이야...ㄷㄷ
꿈 해몽 감사합니다! 신기한 경험 하고 가네요ㅎㅎ

58
별명 :
주말에 해몽 이어서 하겠습니다.
기능 :
작성일 :
ID :
ddjm0Nrj6I5Ag

죄송합니다. 스레주입니다. 일정이 바빠서 주말에 해몽을 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잡몽같이 의미가 별로 없는 꿈은 건너 뛰거나 간단히 봐드리겠습니다.

59
별명 :
about OP
기능 :
작성일 :
ID :
ddLA1tgQCE3+I

>>53 so OP is deceased now?

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f4DbTetqKI

기다릴게!

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mbGwJc28s

곧 주말이네!

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diqpB0oTyjg

꿈에서 유명한여자아이돌그룹에있는 두멤버와 같이 동시에 학교스쿨버스에서 관계를 가지고 학교로 같이 등교했어요 근데 저는 여자구요 래즈비언아닌데도 여자랑 관계를 가졌다는게 조금 찝찝해서 해몽부탁드립니다ㅠ

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diqpB0oTyjg

>>62제나이는 16중3입니다

64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왔습니다. 해몽 시작합니다.

65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24부터 해몽하겠습니다. 혹시 빠트린 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66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찬찬히 살펴보니 내가 해몽을 했었네 41부터 안 한 것으로 보여서 41 레스주가 꾼 꿈부터 해드리겠습니다.

  >>41 꿈속에서 생생히 경험하는 꿈은 개꿈이 아니라 반대로 대게 의미가 있는 꿈이야.

누군지 모르는 귀신들은 건강이 악화될 징조야. 끌려다니는 것으니 심각한 질병을 앓거나 술이나 유흥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또 귀신들이 입은 옷이 검은색인데 죽음, 부도덕, 음탕, 더렵혀진 정신/마음을 의미하는 색이고 또 등장하는 몯느 귀신이 입었으니 꿈에서 강조된 색이라고 볼 수 있어. 내가 보기에는 질병 보다는 앞으로 유흥에 빠지기 좋은 환경 속에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67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44 다른 판에서 해몽한 동일한 꿈이니 저번에 쓴 레스를 읽으시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익명을 유지해야 하니 링크는 걸지 않을게요. 직접 찾아 주세요.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AR7QYoDMrE

>>41 인데 나름 뭐 틀린 말은 아니네
되게 오래전에 꾼 꿈이얐는데 내 건강이 지금도 별로 좋진 않거든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근데 정말 내 꿈에 나온게 귀신들임? 난 ㅅㅂ 꿈에서 깨어나 하앜 로멘틱해 ㅇㅈㄹ했는데

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OAR7QYoDMrE

근데 ㅅ1발 해몽 말대로 제발 유흥에 빠져보기라도
해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억울해..

70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45 꿈에서 뚜렷하고 생생하게 경험하는 부분일수록 의미가 있습니다. 꿈 속에서 현실을 재현하는 건 의미가 좀 없지만 꿈 내용이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꿈에서 또렷하게 문자를 보면 그것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친구가 옷을 서로 바꿔 있었다고 칠판에 쓰여 있다고 하셨습니다. 옷을 바꿔 입는 것은 작게는 현재 입장을 길게는 운명/미래를 바꿨다는 뜻입니다. 보통 꿈에서 죽음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석을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다릅니다. 교실에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닌 심각하게 다뤄질 일이라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친구는 좋지 않은 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같이 과자를 먹는 것은 원하던 것을 이루게 될 것을 의미하는 데 두 친구가 좋지 않은 일을 당한 후에 이 일이 다수를 이롭게 하는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46
큰 의미가 있는 꿈은 아니며 곧 불안함이 해소될 것을 알려주는 꿈입니다.

쫓기다가 도움을 받게 되어서 불안감을 느끼는 일이 나쁘게 진행되다가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일을 어머니는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네요.  차가운 물과 빙산은 두려움이나 부담으로 억압된 감정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꿈을 깨기 전에 느꼈던 편안함과 밝은 빛은 운세가 좋아짐을 의미합니다.

72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47-50 ( >>7) 제가 보기에 이꿈은 전생, 현생의 영향이 큰 꿈이여서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저보다는 자신이 해석해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명확한 해석보다는 해석에 도움을 주는 정도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흰색은 순결, 결백, 엄격, 검소함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현실에서 보답 받지 못하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는 색입니다.

레스주분이 타인이 부른 노래를 들었는데요. 타인이 자신에게 무엇을 호소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가사가 큰 의미를 지니는데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퀴엄Requiem은 죽은 자를 위한 음악이나 기독교에서 죽은 자를 위해 드리는 미사, 위령곡을 뜻합니다. 그 의식(미사)에서는 사람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만 무슨 사정이 있길래 글자를 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꿈에서 글자를 보는 것은 드문 일이며 해석할 때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변하는 눈색은 감정의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감정을 강하게 느끼면 눈색이 변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주로 헤이즐색 눈을 가진 분이 그러는 걸 보았습니다.

보라색 눈은 실제로 매우 희귀합니다. 보라색의 의미는 동양과 서양에서 모두 왕족, 귀한 신분, 고급스러움을 의미합니다. 또 충성심과도 연관있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꿈 전체가 밝게 빛나고 좋은 느낌이면 영계에서도 고차원에 속하는(급이 높은) 곳의 영향이 큰 꿈입니다. 또 운세가 호전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꿈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되는 일이나 앞으로 꾸는 꿈을 알려주세요. 지금으로서는 자신의 심리와 영적인 의미가 뒤엉킨 것이 제가 해석하기가 힘드네요.

73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55-56 ( >>7)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으로서는 해석을 하기가 힘듭니다. 간혹 해몽을 하면서 영가나 신적 존재들이 연관된 경우에는 영청(Clairaudience)으로 말이나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만 이번에는 들리지 않네요. 제 개입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무당이 타인을 위해 대신 영가에게 빌어주기도 하는 데 이 때에도 당사자가 참석해서 같이 비는 기도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식적으로도 연관 없는 이가 중재를 하려고 하니 못마땅하겠지요. 

혹시 초자연 현상이나 수련에 관심 없으시는 분이라면 영청이 무엇인지 모를 수 도 있겠네요. 영청 Clairaudience은 보통 사람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는 능력입니다. (영계나 천상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 무당이나 기 수련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이 능력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74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62 아이돌에 대한 부러움같은 감정이 반영된 꿈으로 보입니다. 이런 꿈은 대게 의미가 없는 잡몽이라고 봅니다.

동성애자가 아닌데 동성과 관계를 가졌다는 것은 습관을 버리거나 지금껏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에 대한 태도를 바꾼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번 해몽은 미래 일을 예지한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해 몰랐던 면을 약간 알아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꿈에 무의식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다고 보기에 특히 잡몽일 경우에는 자신의 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75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62 현재 학생이기 때문에 꿈속에서 등교하는 것은 '현실의 재현'이므로 더욱 영적인 의미가 없는 꿈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해당 아이돌이 자신에게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면 해몽 방향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된다면 알려주세요.

76
별명 :
해몽하는 스레주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해몽 받으신 분들은 피드백, (원하시면) 꿈과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

해몽을 원하시는 분은 레스를 남겨주세요. 저는 매일 밤에 못 올 경우에는 주말에 와서 해몽을 해드립니다.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QeZlJzLYrNU

안녕하세요 꿈 해석자님 제가 원숭이 꿈과 비슷한 반 자각몽인 꿈을 어릴때 자주 꾸고 지금까지도 가끔씩 꿈을 꿉니다. 만약 해석을 해주신다면 제 꿈과 관련된 스레에 따로 복사해 올려도 될까요? 불가하더라도 꿈 해석은 듣고싶어요:)
일단 제 꿈은 처음은 초록색 천막과 철근으로 이루워진 백화점에 어머니와 함께 들어가는걸로 시작합니다. 사람은 꽤 북적거리고요. 이상하게도 그 초록색 천 백화점은 약해보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단단해보였달까. 저는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하려고 두개의 엘레베이터에서 하나를 선택해 5층 이상의 층을 항상 누릅니다. 그러자 엘레베이터 안내방송에서는 "생성버튼에 오류가 있어 (제가 누른 번호의)층에는 내릴 수 없습니다. (제가 누른 번호에서 1에서부터3중 랜덤으로 뺀 숫자)층에서 정차하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상하게도 꿈속의 저는 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그 소리를 들으면 두려워 하고요. 그렇게 정차하겠다는 층에서 멈추자 저는 내릴려고 하는데 (이때 어머니는 이 전에 다른 층에서 내리싶니다.) 갑자기 엘레베이터 방송에서 "이곳은 (처음의 말한 번호)층이 아닙니다. 내리실 수 없습니다. 내리시는 출구는 떨어지세요! 어쩌먼 내리실 수 있을지도 모르죠!"
라고 하고선 미친둣이 째질듯한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는 엘레베이터는 급 하강하죠. 이게 끝 입니다. 이 내용이 대부분 되풀이 되고 있어요. 해석 가능할까요?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uebQ75YDF9g

>>77 원숭이 꿈이라는 게 어떤 걸 말하시는건가요? 해몽은 주로 평일 밤이나 주말 밤에 합니다. 복사하샤도 상관 없습니다.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QeZlJzLYrNU

>>78
같은 꿈을 꿔요. 매일은 아니고 가끔. 그 꿈을 다 잊어갈때쯤 꿔요. 내용이 조금식 진행되면서요.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AxhYynZQ9I

>>45야. 스레주 해몽 고마워! 난 그냥 개꿈일줄 알았는데ㅋㅋㅋ 그 친구 두명은 한명은 삼수생이고 한명은 peet준비중이야 상황을 바꿨다는 건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안좋은 일은 시험에서 떨어지는 걸까 하고 생각이 되네...

그리고 해몽 관련은 아닌데 궁금한게 또 있어! 꿈 이야기를 타인에게 할 때는 정오가 넘어서 해라 또는 다음날에 해라 이런 말이 있잖아. 진짜로 타인에게 꿈을 들려줄 때는 바로 말하면 안 되는 거야?

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71fGJW/4R52

한 달에 두어 번 늘 같은 꿈을 꿔 내 윗니들이 아랫니에 걸려서 강냉이 털리 듯 빠지는 꿈... 엄청 고통스러워 아무리 입을 벌려서 윗니랑 아랫니를 떨어뜨리려고 해도 안 떨어지더라고 이거 무슨 꿈일까ㅠㅠ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YtNSFLCxLoA

1111

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Ir9kD/VTEFk

조금은 옛날 꿈이긴 한데 적어볼께 어두운 방안 이였어 난 가족들이랑 있었고 티비하나가 틀어져서 노래가 나오고있는거 같았는데 노래에 신경쓰지 않았어 내 장례식이 열린다 그랬거든 이상한건 난 아직 살아있었고 의사? 같은 사람이 난 조금 있으면 죽으니까 장례식을 치뤄야 된다고 기다리라 그랬던거 같다 이상하지 아직 죽지도 은 사람의 장례식이라는거 근데 꿈속에서는 마땅히 그래야된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나도 얌전히 내 장례식을 기다렸었어 가족들이 옆에서 엄청 슬퍼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내 손을 잡더니 미친듯이 달렸어 방을 나가고 병원을 나가고 길로 달려가서 그 남자 차에 태워졌다 그리고 차는 출발했고 어떤 연구소에 들어갔던거 같아 발 밑을 조심하라 그랬었어 무슨 화학 약품들이 즐비해서 그 남자 책상까지가는게 조금 힘들었다 책상까지갔는데 병원 사람들이 쫓아왔고 난 엄청 무서워 했어 근데 그 남자가 날 남자 쪽으로 당겼고 폭발음이 들리면서 잠에 깼다 이상한 기분이였어 슬프기도 했고 꿈 생각보다 생생해서 신기했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몇 안되는 꿈중하나야

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mt4Sc8DZjOA

나도 한번 적어볼게. 그냥 애들이랑 웃으면서 무서운 꿈이다~ 이러고 넘겼던 건데 한 두달 전에? 꿨던 꿈이야.
한 6평? 정도 되는 공간에 나를 포함한 여자 4명이 있었어. 나는 본능적으로 안 건데 바깥에는 만나서는 안돼는 것이 있고 우리 네명은 서로 안면이 없고 그 무언가를 피해서 방공호에 들어온 사람들이었어.

전체적으로 천장에 달린 형광등 하나에 의지한 시야라서 회색빛이었고 나머지 세명의 얼굴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눈꼬리가 올라가고 사납게 생긴 언니랑 순하게 생긴 언니가 있었는데 다른 하나의 얼굴은 연필로 새까맣게 칠한 것 같이 기억이 나.

우리는 전에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이고 그 때문인지 서로 필요한 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 모두가 이기적이었고 나는 힘이 좀 세기 때문에 나름 그 안에서 유용한 사람이었다.나 자신의 모습은 안나오고 처음부터 끝까지 내 시점으로만 진행되었어.

그러던 와중에 방공호 안의 식량이 떨어져서 두명씩 짝을 지어 두명이 나가고 두명이 방공호를 지키는 식으로 식량을 조달했는데, 어느 날 나와 사나운 언니가 방공호를 지키던 때 사나운언니가 밖으로 나간 두 명이 돌아와도 문을 열어주지 말자고 해. 남아있는 식량으로 두 명은 엔간히 버틸 수 있다고.

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mt4Sc8DZjOA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거부를 표명해. 덕분에 연필 얼굴이랑 순한 언니는 들어올 수 있었고 사나운 언니는 그 둘에 대한 반감을 숨기지 않아.

그렇게 지내다가 또 하루는 방공호 바깥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 생존자인데 들여보내달라고. 당신들 안에 있는거 알고 제발 살려달라고. 거기는 여자만 있으니까 남자가 하나쯤은 필요하지 않겠냐며 자기가 들어가면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점을 피력해.

우리 네 명은 회의를 했어. 나는 들여보내주고 싶었으나 사나운 언니와 순한 언니가 계속 반대해. 절대 안된다고. 여자 넷에 남자 하나면 우리는 그 사람 밑에서 기어야 한다고 막 주장해. 그러다가 밖에서 그 무언가의 소리가 들리고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면서 빨리 열어달라고 해. 나는 열어주려고 뛰어갔으나 연필 연굴과 사나운 언니가 나를 붙잡고 순한 언니가 문을 사수해. 결국 남자가 처절한 비명을 지르면서 잡아먹히는 소리가 들리고 그 무언가가 사라질때까지 나는 눈물을 흘려.

뭔가 굉장히 서러워서 그랬어. 그 남자의 얼굴ㅇ이라도 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 그런 나를 붙잡고 사나운 언니는 방공호 앞의 시체를 치우러 가자고 해. 그 남자의 시체가 또 무언가를 끌고 올거라고. 나는 안 가겠다고 버팅기다가 결국 끌려가. 그리고 그 남자의 시체라기보단 피와 잔여물들을 멀리 내다묻고 와.

그런식으로 몇일이 또 지나. 우리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지쳤어. 그 무기력함이 정말 엄청난 공포였던 것 같아. 그 와중에도 사나운 언니는 다른 사람들을 다 내쳐버리자고 나를 계속 설득하고 나는 진짜 반쯤 미친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지.

그리고 눈을 감았어. 잠을 잤어. 그리고 이상한 냄새에 잠에서 깼는데 일어나보니 연필얼굴이 나를 보며 웃었어.

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mt4Sc8DZjOA

그 뒤로는 사나운 언니와 순한 언니의 시체가 보였다. 연필 얼굴은 진짜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그러니 내가 죽이자고 했잖아'라고 말해. 사나운 언니가 없을 때는 순한 언니가 다른 사람들을 죽이자고 나를 설득했었는데 유일하게 아무런 반응이 없던 사람이 연필얼굴이었단 말야. 나는 정말 무서웠고 몸에 한기가 돌며 덜덜 떨었어. 연필 얼굴이 나를 향해 다가오는데 갑자기 암전이 되고 눈을 떠보니까 잠에서 깨있었어. 잠에서 깼을때의 그 소름은 아직도 잊지 못해.

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7fzpeDU9KJw

갱신

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YIDGtERsgCs

ㄱfdrtd

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gYYVmjhAjo

스레주야 이거 꼭 알고 싶은데 알려주ㅠㅠㅠㅠㅠ 나 정말 옛날부터 너무 궁금했던 거였거든...
어렸을 때 꿈을 꿨었어. 그게 사실 꿈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로 몸이 아플 때 많이 꿨었고 주기적이었어.
약간 반수면상태?에서 꿈이 시작되는데 온통 검은 바탕에 두 개의 목소리가 들려와. 한개는 엄청 굵고 무거운 남자 목소리고 하나는 엄청 얇고 높은 여자 목소리야. 여자 목소리는 좀 앳되다고 해야하나..? 근데 그 두 목소리가 나를 두고 싸웠어 항상. 무슨 말을 하는지는 들리지 않았던 것 같고 기억나지도 않아. 근데 확실한건 그들이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내 몸에 무거운 쇳덩어리가 쿵쿵 쌓이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엄청 아프고 고통스러웠어. 언제 그 꿈을 꾸고 딱 일어난 순간 눈앞에 빨간 글씨로 병원 병원 병원 이런게 실제로 보이면서 돌아다녔고 언제는 벌떡 일어나서 집안을 뱅뱅 돌고 몸을 덜덜 떨기도 했어..
그러던 어느날 내가 많이 아팠던 날이었는데 그때도 역시 초등학생 때였어.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엄마는 밑에서 주무시고 계셨어. 근데 또 다시 그 꿈을 꾼거야.

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fgYYVmjhAjo

>>90 나는 막 고통스러워하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딱 들더라. 내가 왜 무서워하지?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 갑자기 머릿속에 되게 우람한 남자의 모습이 떠오르더니 이런 생각이 함께 들었어. 이 사람은 날 지켜주고 있는거야. 날 지켜주고 있으니까 난 안전해. 날 지켜주는 사람한텐 재물을 줘야해. 정말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었어. 그 우람한 사람은 현대인의 모습?은 아니었고 약간 옛날 사람 느낌이 났달까.. 손에 뭘 들고 있었는데 나는 재물을 바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거든. 엄마 가위 좀 줘.. 엄마가 그거 듣고 내가 헛소리 하는 건가 생각했대. 가위는 왜? 엄마가 이렇게 말해서 내가 엄마한테 아니.. 재물을 바쳐야해. 나를 지켜주는 사람한테 재물을 바쳐야해 그니까 가위 좀 줘..내가이렇게ㅋㅋㅋ헛소리를 했어.. 지금 생각하면 오싹하지만. 엄마가 별 말이 없다가 내일 준다고 얼른 자라고 했어. 나는 그 말을 듣고 진짜 너무 편하게, 되게 만족스러운 상태로 잠에 빠져들었다? 그 이후로 그 꿈을 꾼 적이 없어...
근데 내가 좀 무서운건. 내 동생도 그 꿈을 꿨었대.. 시기 상 내가 그 꿈을 꾸지 않게 된 이후인것 같은데 이제 걔도 안 꿔..이게 대체 무슨 꿈일까. 이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녀도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너무 궁금해했었고 이해가 안 되는 꿈이라서 물어보는 거야 꼭 좀 알려주라ㅜㅜㅜ

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I4Ix1vm7Dss

음, 나는 꿈의 내용이 반복되는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혹시 이게 뭔가 있으면 그 의미도 알려줘. 그러면 꿈 얘기 할게. 그게 뭔가 게임 같은 꿈이었어. 온라인 게임. 총을 들고 좀비를 잡는 게임이었어. 나레이션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줬지. 그래서 좀비를 피해 탈출구로 가는데, 갑자기 나레이션이 주변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뭐 어쩌겠어. 들어가야지. 그래서 들어갔는데 경찰좀비 둘이 나오면서 나레이션이 뭔가 요들송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요호호! 이렇게 되게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걸렸다!(이렇게 말한 게 맞나?) 라고 말하는 거야. 되게 소름끼쳤지. 그리고 나랑 다른 플레이어들은 도망갔어. 그리고 탈출구로 나와 차를 타자 영어로 레벨 클리어! 라고 뜨고 그 아래에 영어로 홈, 넥스트 레벨 이라고 써져 있었어. 그리고, 차에 탄 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좀비로 변하고 깨어났어.

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I4Ix1vm7Dss

윗글 작성자인데 하나 더 쓸게.꿈속의 나는 수학여행을 끝내고 집에 오려 하고 있었어. 나는 어떤 건물의 꼭대기 층 계단 앞에 있었고, 그 계단을 내려가야 했지. 그 꿈속에선 오직 생명체만이 색을 가졌고 나머진 죽은 회색뿐이었어. 그 계단의 층계참엔 늘 인간이 아닌 존재가 있었어.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흑백만화처럼 흑백밖에 없는, 날개뼈쯤 오는 머리카락를 가지고 나한테 등을 돌린 채 뭔가를 중얼거리는 여자아이나 크고 많은 눈을 가진 살아 있는 동그란 무언가 같이. 그리고 내가 건물을 나오자 그곳은 상가였고, 해탈한 표정의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나는 처음엔 그 아이가 왜 해탈한 건지 몰랐지.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자 사람들이 다 괴물로 변해 있었고, 나 또한 어마어마한 공포와 해탈함을 느꼈어. 그 뒤 일어났어.

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hRq93V65j02

갱신! 기다리고있어!

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rydMhx59p0I

오늘 꾼 꿈. 일단, 흰 원피스를 입은 검은 머리의 여인이 있었고, 그 여인은 내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였음. 그 여인은 편의점에서 나랑 어떤 남자에게 원하는 걸 사주었음. 나는 우산을 골랐음. 우산을 얻어서 나는 능력을 하나 얻게 됨. 그 능력은 사물을 원하는 색깔로 바꾸는 것임. 내가 허공을 걷고 싶어서 그 능력을 허공에 써봤는데, 그건 안됨. 그러다가 어떤 처녀 귀신 같은 게 뛰어나왔는데, 1도 안 무서웠음. 나 의외로 강심장인 듯? 암튼, 그 처녀 귀신이 내가 지키는 여인에게 자꾸 에너지파 같은 걸 쏘길래 내가 색깔을 바꾸는 능력을 이용해서 그 에너지파를 되는 데로' 빨강! 노랑!' 같은 색깔을 외쳐서 색을 바꿈. 암튼 쏘는 족족 색을 바꿔 버려서 에너지파가 여인에게 닿지도 못하고 가루처럼 흩어져버림. 그러다가 화난 귀신이 내 우산을 잔뜩 부셨는데도 내 능력은 그대로 임ㅋ 여자저차 귀신이랑 싸우다가 내가 이김. 암튼 그러다가 깸. 이런 꿈도 의미가 있으려나

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B1E6Xj7HkVY

ㄳ 스레주 언제와..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