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057 어제 2,922 최대 10,129 전체 1,238,766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괴담은 괴담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함축된 의미 중 하나: 자작썰은 규정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타인의 이용, 스레드 진행을 방해하는 목적의 도배 및 공격성 레스는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괴담 게시판 목록 총 1,15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낙원으로부터. 레스 (4)
  2. 2: 내 방에서 여자가 흐느껴울어 레스 (3)
  3. 3: 솔직히 괴담시리즈 읽거나 쓰는사람중에 귀신믿는사람있어? ㅋㅋㅋㅋ 레스 (38)
  4. 4: 딥웹 후기 레스 (20)
  5. 5: 예전에 우울증 걸렸었을때 생겼던 일 레스 (25)
  6. 6: 선생님, 낮잠시간이에요. 레스 (314)
  7. 7: 누나가 4년째 미쳐있다 레스 (24)
  8. 8: 소원을 이루어지는 가게라는 걸 알아? 레스 (231)
  9. 9: 여름의 청화국 레스 (66)
  10. 10: 영감 체크 해본적 있어? 레스 (178)
  11. 11: 바다 건너에 모자인형 스레라고 알아? 레스 (49)
  12. 12: 나는 굿을해봤어 레스 (23)
  13. 13: 나 마네킹 인간을 본 적이 있어 레스 (47)
  14. 14: ★괴담판 잡담스레 ②★ 레스 (504)
  15. 15: 주작이지만 들어줘 레스 (23)
  16. 16: 제발.. 레스 (1)
  17. 17: 엉망진창 레스 (39)
  18. 18: 누군가에게서 이메일이 오는데 레스 (859)
  19. 19: 학교 앞 도로에서 뭔가 기괴한 것을 봤다(2) 레스 (608)
  20. 20: 할머니께 들은 전래동화같은 괴담들 레스 (14)
  21. 21: 소름돋는 이야기 하나만 해주고 갈래? 레스 (169)
  22. 22: 이사 준비중인데 창고에서 정체모를 상자가! 레스 (14)
  23. 23: 진짜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경험 있어? 레스 (13)
  24. 24: 괴담판을 위해 바치는 시 레스 (18)
  25. 25: 그 속에 무서운뜻이 담겨져있는 노래들을 파헤치는 스레 레스 (369)
  26. 26: 시공간이 변하는 독특한 사례가 있다면 얘기해주지 않을래? 레스 (53)
  27. 27: 우리 학교가 좀 이상해 레스 (56)
  28. 28: 나만 '이게 무섭다' 싶은거 있어? 레스 (393)
  29. 29: 쉐도우웹에 들어갔다. 레스 (27)
  30. 30: 공포시설탐험 레스 (4)
  31. 31: 부엉이 선생님이 들려주는 괴담 레스 (756)
  32. 32: 내가 들은 여러가지 괴담들 레스 (59)
  33. 33: 7월 8월에만 악몽이 시달리고 가위에 눌린다? 레스 (92)
  34. 34: 전등이 깜빡여 레스 (5)
  35. 35: 사주를 보고 왔는데 어쩌면 좋지? 레스 (59)
  36. 36: 혹시 아무 이유 없이 살인 충동이 든 사람 있어? 레스 (6)
  37. 37: 흑마술 검색하다 들어왓는데 여기머임? 레스 (3)
  38. 38: 악몽의 강도가 심해집니다(수정) 레스 (36)
  39. 39: 지어낸 이야기 들어볼래? 레스 (10)
  40. 40: 기록, 세상에 잘못 본 것은 없다 레스 (35)
  41. 41: 친구의 혼숨 경험담 레스 (19)
  42. 42: 롯X월드 놀이기구 있잖아 레스 (40)
  43. 43: 꿈 속에서 가위를 눌려 레스 (4)
  44. 44: 아 옛날에 그 스레 뭐였지? 레스 (3)
  45. 45: 나 방금 가위 눌렸는데ㅋㅋㅋㅋㅋ 레스 (8)
  46. 46: 저주하는 소녀 레스 (6)
  47. 47: 유품 정리인 아는 사람 레스 (7)
  48. 48: 친구들과 유쾌한...인가 아무튼 경험했던 심령체험★ 레스 (38)
  49. 49: 살려줘 죽을 것 같아 레스 (159)
  50. 50: 내 방이 이상한 것 같아 레스 (18)
( 52432: 14) 하얀 고양이는 환각일지도 모르지만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00:12
ID :
ddkV3BbxB3786
본문
안녕.너희한테 꼭 묻고 싶은 게 생겼다.일단 제목이 곧 내용이야.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나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올라가는 사람이야.내가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환각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그러니까 거의 6년간 이어져 온 일이지.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어릴 땐 별 생각이 없었으니까,그게 뭔지도 잘 몰랐어.늘 흐리기도 하고 신경을 안 썼거든.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환각은 고양이 모습이야.그것도 하얀 고양이. 눈 코 입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실루엣 같은 형상이야.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아무튼, 초 3때 그걸 처음 봤어. 학교 앞 사거리길 신호등 위에서 그게 앉아있었지. 생각해보면 엄청 흐린 실루엣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양이라고 바로 알아차린 건지는 모르겠다.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그 때는 그냥 구름을 잘못 본 거겠거니 했지.해가 갈 수록 아니란 걸 알았지만.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초등학교 4학년에는 그렇게 큰 일은 없었어. 그냥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곳에는 반드시 고양이가 있다는 걸 제외하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근데 이게 겁나 웃긴 게, 늘 일반 고양이가 있을 수가 없는 곳에 있다.예를 들면 아파트 피뢰침 위라던지,신호등 위라던지,심지어 삐져나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것도 본 적 있어.근데 자연스럽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내가 가까이서 그 고양이를 본 건 중학교 2학년이 되기 하루 전날,외삼촌 집인 호주에서야. 그때 놀러가서 삼촌네 집 화장실에서 함께 간 사촌동생과 폰으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려고 생방송을 켜 놓고 있었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근데 제야의 종소리 울리고 자러 가자,할 때 샤워 부스 안에 그게 있었다. 매우 쪽팔렸지만 소리질렀어.엄청 크게. 얼굴도 흐려서 안 보였는데 솔직히 시허연게 거기 있으면 무섭잖아..?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그래서 외삼촌한테 혼남..젠장. 그때부터 이 고양이놈을 원망했지.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내가 초 5,6학년을 언급하지 않았지? 그 때는 아무 일도 없었어.2년동안 고양이가 보이지 않았거든.근데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훅 다가오니까..워 씨,쌍욕이 나오더라.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내가 묻고 싶은 건 이게 뭔지,떼낼 수 있는 방법,유해한지 무해한지 그거야.일단 늦었으니 내일 다시 올게.

14
별명 :
★LwVoMt49rB
기능 :
작성일 :
ID :
ddkV3BbxB3786

인코는 이거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