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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죽기에는 좋은 날이었어 레스 (548)
  2. 2: 傲慢な人間のことキミはどう思う 레스 (590)
  3. 3: 안녕! 하지 못해! 레스 (26)
  4. 현재: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레스 (835)
  5. 5: 더 버틸 수 있어 레스 (44)
  6. 6: 행복을 위한 돈과 시간 레스 (626)
  7. 7: 오브젝션 레스 (992)
  8. 8: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레스 (176)
  9. 9: De eindeloos blauwe zee oversteken 레스 (4)
  10. 10: 적바림 레스 (579)
  11. 11: 수능 끝난 스레주의 다이어트 일기 레스 (2)
  12. 12: 해가 떠올랐다. 가자(4) 레스 (101)
  13. 13: Someone calls you from your sleep Sounds like an old friend'… 레스 (495)
  14. 14: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758)
  15. 15: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레스 (67)
  16. 16: CLSD 레스 (115)
  17. 17: 허공을 달리는 일기 레스 (79)
  18. 18: 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레스 (344)
  19. 19: 단무지덧널무덤 레스 (195)
  20. 20: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786)
  21. 21: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572)
  22. 22: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418)
  23. 23: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556)
  24. 24: 케이크 레스 (514)
  25. 25: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659)
  26. 26: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336)
  27. 27: 오갈데없는 이야기들 레스 (17)
  28. 28: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1000)
  29. 29: 월식 레스 (127)
  30. 30: 지나가는 여고생 2 레스 (400)
  31. 31: 노 웨이 레스 (393)
  32. 32: 루비레드 레스 (117)
  33. 33: 충직한 슬리퍼 레스 (41)
  34. 34: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147)
  35. 35: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뭘까 레스 (978)
  36. 36: .☪*゚ 레스 (1)
  37. 37: 내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레스 (7)
  38. 38: 머리 망했다. 레스 (8)
  39. 39: 무제 레스 (322)
  40. 40: 왜 눈물 레스 (53)
  41. 41: 글로 밥 벌고 싶어. 레스 (12)
  42. 42: 내가 듣고싶었던 말 레스 (46)
  43. 43: 그림을 그리자 레스 (985)
  44. 44: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514)
  45. 45: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3)
  46. 46: 少女 記錄 레스 (35)
  47. 4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910)
  48. 48: 수능 시험 등급을 다이스님께 맡기도록 한다 레스 (20)
  49. 49: 슬로우 모션 레스 (182)
  50. 50: 행복 레스 (44)
( 333985: 835)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1
별명 :
★1wJUSA5scM
작성시간 :
17-10-11 00:20
ID :
daXkCvkdzQFKg
본문
어른은 아니고 일단은 대학생

서른 두 번째 일기장
열한 번째 스레


말 많은 사람 스레주
게으름뱅이에 저질체력이라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언제나 떠들고 싶은 건 많음ㅇㅇ
어그로 제외 난입은 언제 어느 때든 대환영!
본인 스레에서만 노는 사람이라 바깥 상황은 거의 모름
추가로 스레주가 바보라 가끔 난입레스를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주저없이 나무라주세요
이번 판도 잘 부탁해
7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fw0VYrZle4I

나는 멸치볶음 한 주먹만 나눠달라고 했고
밥은 그냥 장난 섞어서 달라고 했어
밥 진짜 줘야 하냐고 되묻는 톡에 그냥 주고는 대로 먹겠다고 했는데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핑백 보니까 완전 도시락을 해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백에 대충 한 주먹 담아주세요 했는데 락앤락 보여서 읭 함
일단 내가 늦은 주제에 갑이 을 있는 데까지 오게 만들었으니 저 자세로 감
마치라잌 교양선배를 제정신으로 처음 본 날처럼
어우 전화로 누구한테 "형, 저 기숙사 잠깐 들렀다 가도 돼요?" 라고 하더니
내년부터 자취방 룸메하기로 했다는 선배랑 같이 오셨드만
나 1학년 1학기 때 답사부장 했던 선배야
나 보고 인사함ㅋㅋㅋㅋ엌ㅋㅋㅋ기억하시네ㅋㅋㅋㅋ내가 저 선배한텐 무슨 짓을 한 거지
기억 나는 거라곤 답사 끝나고 진짜 고생하신 분이라 고생하셨어요 하고 인사한 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저 선배만 국한시키면 솔직히 비빅이가 내 상황이어야 해ㅇㅇ
아무튼 쇼핑백 대충 봤는데 락앤락 안에 밥 같은 게 보여
오오 진짜 밥을 챙겨주셨네 하고 1차 감동
솔직히 밥인지도 확신이 안 섰어
저 톡들 전부 다 이해를 한 건 아니었거든
밥 안 챙겨주고 반찬만 챙겨줄 줄 알았지
처음 얘기할 때 밥은 햇반 먹든가 기숙사 식당밥 먹으라고 했거든

7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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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fw0VYrZle4I

나는 스래기다 하고 거실에서 숨 돌릴 겸 락앤락 열어봤는데
위에서 얘기했듯이 진짜 도시락
으흐긓그 밥 위에 계란후라이 있어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찬 진짜 저거 다 챙겨주셨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계란후라이가 진짜 폭풍 감동이었다니까
후라이 위에 파슬리도 뿌려져있고 버터로 부친 것 같더라
밥에서 좀 쉰내가 났지만 버터맛에 익숙치 않은 내 입이 이상한 거다 하고 1시간 넘게 열심히 먹었어
반찬은 정말 전부 맛있었어
밥은 흑미찰밥

-아 진짜ㅋㅋㅋㅋㅋㅋ알람 안 들ㅕㅠㅜㅠㅜㄱ
-미안해욬ㅋㅋ쿠ㅠㅠㅜ
-뭐 저리 많이 챙겨주신대

받고 들어온 뒤

교양선배 -ㅋㅋㅋㅋ인증샷 올려라
교양선배 -공 좀 들였다
교양선배 -목숨 줄인 계란도 구움
아수라언니 -우어
소맥선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멸치볶음 한 주먹 달라니까
-도시락을 싸주셨어;;;;
-울 뻔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수라언니 -인증ㄱㄱㄱ
-(사진)
흑기사언니 -대박
흑기사언니 -정성이다 진짜
흑기사언니 -대박이에요 브라만
아수라언니 -옹..
-계란 보고 꿈인 줄 앎ㅇ...
교양선배 -다 내가 만든 거라
교양선배 -니코틴, 타르 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도 맞아여 맛있졍

갠톡으로도 잘 먹겠다 했지
괜히 쑥스러우니까 담배 드립 치시네 껄껄

7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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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fw0VYrZle4I

반찬ㅋㅋㅋㅋ컵호일에 겹쳐서ㅋㅋㅋㅋㅋ
아이고 세심한 것 보소
자취방 살림도 그리 좋지 않았을 텐데
반찬통도 구해다 해오신 것 같고
반찬이고 밥이고 양은 성인남성, 본인 기준으로 싸셨드만
반만 먹어도 배가 불렀어
그래도 맛있으니까
음식 변할까 봐 남겨뒀다 먹긴 무서워서 열심히 먹었어
최고를 꼽으라면 근소한 차이로 멸치볶음
탄 부분이 보이긴 하는데 바삭하니 내 입에 맞았어
진짜 멸치볶음만 왔어도 감동했을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싸준 비주얼이 나 초등학교 이후에는 본 적 없는 비주얼이라 개인적으로 더 감동이었어
이건 남들한테 대놓고 얘기 못 해서 사담계에만 가정형편 빼고 간단히 풀어둠
아빠가 가사를 한다고 해도 도시락은 그렇잖아
밥 위에 계란 올린 도시락은 초등학교 2학년 때인가
당시 학교에서 무슨 간식 시간이 있어갖고 도시락급으로 싸오는 애들도 많았거든
그때 본 비주얼보다 더 좋은 퀄로 오니까
부모님이 이혼하시기까지 했으니 내가 하지 않는 이상 다신 볼 일 없을 비주얼이고 내가 직접 한대도 성격이나 생활 패턴상 귀찮아서 안 할 테니까 못 볼 비주얼로 생각했지
그런 비주얼을 안 지 반년도 안 된 남한테서 받으니까 감동이 폭발하는 거야
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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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츤데레 선배 에잉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한 것도 없는데
잘 한 것도 아니고ㅋㅋㅋㅋ볼 때마다 시비나 걸었지ㅋㅋㅋㅋㅋㅋ
그런 싸가지 없는 후배한테 흐그흑ㅎㄱ
소맥선배도 그렇고 교양선배도 그렇고 졸업선물을 뭘 준비해야 할지 고민을 열심히 해봐야겠어
당장 생일보단 졸업이 앞이잖아ㅋㅋㅋㅋㅋ

현타 오던 참이었는데
인간관계 잘 하고 있구나
역시 사람은 잘 사귀었구나
나도 방탈출 톡방에 있는 언니오빠들처럼 좋은 윗사람이 되도록 계속 노력해야지
지금은 그 수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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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빨래 널고 자야지
감동 버프로 열심히 움직여서 빨래에 반찬통 설거지에 고대사 메일에
고고학까지 건드릴 기세였는데 사람 본성은 어쩔 수 없는지 거기까진 안 가더라ㅇ
내일 해야지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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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소맥선배가 그랬으면 그동안 만난 시간도 있고 성격상 그럴 만 하지 너무 고맙습니다 였을 텐데
교양선배는 소맥선배만큼 자주 만나지도 않았어
학교에서나 가끔 보고 어제처럼 맥주 몇 번 한 게 다지
그래서 내가 뭐 해 준 것도 없단 말이야
지금까지 보고 들어서 아는 성격이나 형제관계에서 첫째인 걸로 분석하면 이렇게 챙겨주는 모습이 이상한 사람은 절대 아니지만 그걸 받는 바운더리 안에 나도 속할 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한 게 괜찮구나
확인 받았으니 잘 해야지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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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779의 두 번째 부분에서 언급한 것까지만 풀고 잘까
지금 상태가 이 꼴인 이유를 나름 생각해봤어
강독 3로 인한 자격증 부담
고학번 선배들이랑 친해지고 학생회 현실에 점차 가까워지면서 나 또한 고학번화 되어가는 상황에 적응을 못 해서 발생한 부담감
부담감 만큼 해야 하는 일
내가 굳이 해야 할 건 아니지만 뱅뱅이 같은 애들을 신경 써주고 싶은 고집에 약간의 오지랖
저 두 가지 이유로 받는 감정적인 피로함
여기서 깎인 기력으로 학업도 견디질 못해서 시험기간이나 과제 할 때 또 스트레스를 받지
스케쥴 뛰면서 쌓이는 기본적인 피로에
오랜만에 한편으론 새로운 감정까지 감당하려니까 또 스트레스
감정기복 심해지니 또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 법은 기본적으로 잠이나 먹는 걸 택하는데 먹는 것보단 잠을 택하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비정상적으로 잠에 집착하게 됐지
먹으면 돈이랑 시간이 빠지잖아
돈과 시간에 대한 강박증도 추가
또 거기에 안 먹으면 빠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다른 유형의 강박증 추가
근데 또 최근엔 잠에서도 스트레스 요인이 터졌지
너무 자서 잠도 제어를 못해
거의 모든 게 완전히 어그러진 거야
돈을 써가면서 사람 만나고 먹으려고 해보고 타의를 만들어서 내가 어떤 일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게 내 나름의 노력이었어

섭식 장애에 가까운 거겠지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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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인 건 예전에 인정해야 했는데 아직도 완전히 인정하질 못해
내가 생각해도 내 고집은 보통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전문적인 곳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좋겠지만 이걸 하려면 또 돈과 시간에 대한 강박증이 발생할 거야
지금 내 상황에 현실적으로 무리이기도 하지
조금만 더 참으면 종강이야
역시 종강이 1차 해결구인가 봐ㅋㅋㅋㅋㅋ
올 겨울 방학은 건강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백수로 살아야 하니 쉬어야지
쉬면서 공부랑 운동을 병행할 거야
강박증이 걸려있으니까 이번엔 좀 될 거라고 봐
왕년에 한 달 동안 줄넘기 1000개를 했던 사람임
기반이 될 환경이 더 좋아진 지금 솔직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해ㅋㅋㅋㅋ
안 되면 또 여기다 자조쌍욕하면서 하게 만들어야지
내년에 당장 사라지는 주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 이 얘기하니까 갑자기 울적해지네
내 상태는 안 좋지만 지금 조건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조건만 영원했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영원은 없다는 주의라 울적해
내 안의 첫 번째 영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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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알람 못 듣고 계속 자는 건 진짜 빨리 해결해야 해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
긴장을 더 하는 것 밖에 답이 없는데
오늘 아침엔 알람을 들었어
낮잠을 자더라도 알람엔 바로 일어나도록 신경 써야겠어
알람을 들어도 10~20분 더 자려고 다른 알람을 다시 맞춰놓고 자
이 습관을 없애야지
작년엔 바로 벌떡벌떡 일어났는데 으아아
내 몇 없는 장기였다고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즉시 내려오고 내려오면 스케쥴 하나 뛰고 올 때까지 안 자기
그래 채플 때는 그래도 텀이 짧아서 그런가
알람 잘 듣고 일어났었잖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진 않았어
일단 주말엔 푹 자고 고고학 과제에 집중합시다

내일 할 일

-고고학 과제
-신발 빨래
-푹 쉬기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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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과감하게 교양 과제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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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7시 반 알람 잘 들었으
진짜 일어난 건 지금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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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침대에서 미적거릴 수가 없었어
나 누워있는 중에 시설관리팀에서 벌레 방역 스프레이 뿌리고 감
바로 안 내려왔으면 내 건강이 더 나락으로 치달았을지도 몰랔ㅋㅋㅋㅋㅋ
내려와서 환기 시켜두고 기운 나라고 컵라면도 하나 들이켜줬지
끼니는 여전히 안 땡기지만

라면 먹으니까 과자가 괜히 땡겨
양치하려고 칫솔에 치약까지 뿌려뒀건만!
결과는?
두구두구두구
버터링, 초코칩쿠키, 야채크래커 사옴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들어가기 전에 고양이들 만지면서 힐링하고 들어갔는데 안에 조교언니랑 자몽이가 있는 거야
자몽이는 인사 나누고 바로 나갔지
얘는 진짜 내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
내가 대처를 잘한 건지 쟤가 눈치가 없는 건지
조교언니랑은 면접 때 이후로 급격히 친해져서 다른 언니들처럼 친근하게 대화하다 나왔어
이번 학기만 끝나면 대학원 과정 끝이시래
좀 더 빨리 친해졌으면 좋았을까
기숙사도 지금까지 계시는 줄 몰랐어

아무튼 그건 그거고
예기치 못한 만남으로 기력이 깎였으니 과자 먹으면서 좀 놀다가 슬렁슬렁 과제 시작해야지
이러다 오늘 하루도 날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전보단 상태가 좋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신발 빨래를 안 하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꼭 무언갈 하고 자야 해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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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카톡 뭐지
웬만한 톡방들은 다 알림 꺼놨는데
택배 올 것도 없고
뭐지 설렌다

8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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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8ㅇㅇ!

8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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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파탈이네
의외의 인물이 아니라 좀 김 샘
미안하다 파탈앜ㅋㅋㅋㅋㅋㅋㅋㅋ

80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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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과자 사온 거 반도 못 먹었네
양치도 했겠다
음 일기를 볼까
소맥선배랑 교양선배 처음 만났을 때만
안경언니도 그쯤 아닌가
흑기사언니랑 아수라언니는 너무 멀고ㅋㅋㅋㅋㅋ
언제 걸 보면 되는 걸까
이제 판 마감할 때 텍본 파일면에 날짜도 써둬야겠어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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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아 교양선배는 올 초네
소맥선배랑 차이가 많이 난다

80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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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일단 21판이랑 25판을 받았는데 과연 이게 맞을까!

8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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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dLktitf5F+

>>804 맞을 것 같지만 스레주가 바보라서 틀릴 것 같다!!!ㅋㅋㅋㅋ

8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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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21판은 1학년 1학기 종강 즈음이네
너무 갔다

61 : 이름없음 2016/06/13 17:33:56 ID : v1MLd+bWs8U
무사히 진로 강의 종강

이번 술자리도 참 외로운 술자리가 되겠는걸^^
한나도 몸이 안 좋아서 안 간대ㅠㅜㅜㅜ
안녕하세요 저 술과 안주를 마시러 왔습니다
혼자 먹으러 오기 힘든 곳이라 뒷풀이를 빌어 찾아왔어요ㅍ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리 애잔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스레주 걱정하지 마
지금은 즐거운 술자리를 보낼 수 있어ㅋㅋ큐ㅠㅠㅠㅠㅠ

8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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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21판 받은 김에 훑고 있는데 내가 학회 엠티를 원했었네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 분위기에서 엠티를 기대하고 즐거움을 기대했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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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ㅇ? 25판은 2학기 시작점
26판이나 27판 쯤이려나

8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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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29판까지 받았어
역시 대화, 카톡썰이 읽기 편하고 재밌네

8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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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그래서 대체 선배들은 언제 만난겨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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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dLktitf5F+

>>806 맞아, 스레주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나머지 꽐라가 되어 행패만 부리지 않는다면. ㅋㅋㅋ

8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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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동기 지칭 정해둬봤자 다 쓸데없네
남자애들은 이랬다 저랬다
학동이는 집동이었다가 회동이었다가
난리네
나도 생각을 오래 해야 그나마 누군지 알아
한 10년 지나면 그것도 힘들 텐뎈ㅋㅋㅋㅋ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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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811 맞아...☆ 스레 보는데 내가 처음으로 사고치고 멘붕한 날이 있어서 거기는 훅훅 넘겼어ㅋㅋㅋㅋㅋㅋㅋ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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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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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1학년 끝났는데
뭐야 그럼 소맥선배도 올해 만났나
헷갈린다
언제 처음 봤지
핸드폰 캘린더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장학금 면접 때 처음 봤으니까

치킨 얘기만 하고 사람 얘기는 안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학번 선배 왔다 와 고학번이다 이러고 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졌닼ㅋㅋㅋㅋㅋ야 너 미래에 그 사람이랑 개친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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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작년에 문화제 끝나고 바로 과제했구나
열심히 살았네 오오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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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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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2월 17일자에 패라고 써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거 나중을 위해 캘린더 캡쳐본도 따둬야겠네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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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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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아 나 푸들 머리 하고 갔을 때구나
근데 왜 모였지
그때 별 거 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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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아아아아 신교 공연 때문에 만났구나
일기의 순기능을 만끽 중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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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와 흑기사언니도
올 초까진 되게 불편해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하고는

8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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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FiBOIcKzi6

>>813이야 저렇게 적고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네. ㅋㅋ

그럼에도 변함없이 스레주는 바보입니다. ㅋㅋ
물론 예전과 달리 번뜩일때도 많아졌지만.
대견스럽구나. 허허허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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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w0VYrZle4I

오 드디어 나왔다
소맥선배한테 소맥 준 게 3월이었구나
겨울인 줄
소맥사를 3~4잔 마시면 뒤진다 스레주 명심해라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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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잘 해주고 기숙사까지 데려다줬다고 좋아했네
이때까진 걍 천사 같은 선배1이었구만
이야 이제 대망의 패 개총이다
교양선배가 뜰 거야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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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선배와 치킨집 썰이 여기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초에 선배 3명 3연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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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가 말썽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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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그건가
랜선 불량
그것도 모르고 공유기랑 씨름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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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선배 멕인 것도 있다
나 부 학회 종총 안 갈 거야
는 안 되고
흑흑흐긓ㅋㅋㅋㅋㅋㅋㅀ그ㅡㅎㅋㅋㅋㅋㅋㅋ
아 부 학회도 할 얘기 좀 있는데ㅋㅋㅋㅋ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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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싶은 만큼 보고 한숨 자야겠는데
잠으로 머리 리셋 시켜야 해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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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이때 냉면선배 얼굴도 모르고 있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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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계답사 얘기 보고 있어
기와조각 주워온 얘기
여기서도 기와조각 주워왔다!!!만 했지 그 기와조각 열심히 찾아봐준 게 소맥선배인 건 안 써놨네
진짜 별 생각이 없었구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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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안경언니랑은 답사 때 친해졌구나
내가 미친듯이 들이댔었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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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선배도 원래 호칭이 빵이 아니었구나
내가 알아볼 수 있으면 되지
빵선배가 훨씬 나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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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만 더 볼까
계속 보니까 재밌네
소맥선배 얘기는 소맥선배가 제대해야지 나오나 봐
의외로 교양선배 얘기가 많이 나와
빵선배 얘기도 많이 나오고
하지만 빵선배와의 친분은 암전이죠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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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걸 볼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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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톡방 레전드 판이네
치킨 얘기 왜 이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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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뇌 리셋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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