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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노 웨이 레스 (390)
  2. 2: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992)
  3. 3: 충직한 슬리퍼 레스 (41)
  4. 4: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레스 (62)
  5. 5: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147)
  6. 6: 해가 떠올랐다. 가자(4) 레스 (86)
  7. 7: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레스 (151)
  8. 8: 적바림 레스 (565)
  9. 9: 죽기에는 좋은 날이었어 레스 (473)
  10. 10: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뭘까 레스 (978)
  11. 11: 오브젝션 레스 (923)
  12. 12: .☪*゚ 레스 (1)
  13. 13: 내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레스 (7)
  14. 14: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레스 (769)
  15. 15: 머리 망했다. 레스 (8)
  16. 16: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554)
  17. 17: 지나가는 여고생 2 레스 (399)
  18. 18: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736)
  19. 19: 傲慢な人間のことキミはどう思う 레스 (542)
  20. 20: Someone calls you from your sleep Sounds like an old friend'… 레스 (489)
  21. 21: 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레스 (296)
  22. 22: 무제 레스 (322)
  23. 23: 루비레드 레스 (115)
  24. 24: 왜 눈물 레스 (53)
  25. 25: 글로 밥 벌고 싶어. 레스 (12)
  26. 26: 더 버틸 수 있어 레스 (42)
  27. 27: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335)
  28. 28: 행복을 위한 돈과 시간 레스 (602)
  29. 29: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657)
  30. 30: 내가 듣고싶었던 말 레스 (46)
  31. 31: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417)
  32. 32: 그림을 그리자 레스 (985)
  33. 33: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514)
  34. 34: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545)
  35. 35: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3)
  36. 36: 少女 記錄 레스 (35)
  37. 3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910)
  38. 38: 수능 시험 등급을 다이스님께 맡기도록 한다 레스 (20)
  39. 현재: 슬로우 모션 레스 (182)
  40. 40: 행복 레스 (44)
  41. 41: Heroes of the Storm 레스 (190)
  42. 42: 상한 영혼을 위하여 레스 (331)
  43. 43: 바다,소녀 혹은 키스 레스 (59)
  44. 44: CLSD 레스 (114)
  45. 45: 외로움이나 결핍, 다른 사람에게서 채우려 하면 안되는건데.. 레스 (24)
  46. 46: ...오늘도 평화롭게 레스 (6)
  47. 47: 수전증 레스 (20)
  48. 48: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레스 (20)
  49. 49: 스레 하나 레스 (867)
  50. 50: 보통의 존재 레스 (65)
( 330187: 182) 슬로우 모션
1
별명 :
★VeOCOBsYIZ
작성시간 :
17-10-03 09:11
ID :
daGqhjIG2/K+s
본문
2
별명 :
★EZmaeG4J9j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내가 배고프면 잠이 안온다는 걸 어제 처음 깨달음

3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인코 바꾼거 까먹을 뻔...

4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여성향 게임 오랜만에 해보고 싶다. 싸이코패스 뭐 어쩌구 게임 해본 추억이 자꾸 떠올라서 말야.

5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난 실은 빨리빨리보다는 느리게 하는 게 좋아.

6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애니갓으로 오소마츠상 2기 1화 보고있는 내내 렉 오지게 걸려서 짜증나.

7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자.
5살:배달음식 매일 시켜먹고 그 중에서 콩 들어간 짜장면이 가장 기억남. 이사를 한 2번정도 했던 것 같음. 할머니집을 거의 들락날락거렸으면 아빠가 내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것 같다. 지금도 5살때 내 사진이 남아있다.
7~8살:집에서 꽤나 먼 어린이집에 다녔었다. 옆에 논밭이 펼쳐져 있어서 현장체험학습이랍시고 종종 놀러갔던 것 같다. 여기서부터 나의 흑역사가 시작되었으며 거의 남자애들하고만 놀았다. 그때 당시의 어린이집 선생님이 꽤나 무서우셔서 자주 등짝을 맞았던 기억이 난다. 한가지 어이없던 게 친구한테 "야"라는 한 단어만 말하면 팔드는 벌을 주고 혼내셨음. 이때 급식을 항상 겁나 늦게 먹어서 맨날 급식아주머니한테 빨리 먹으라고 재촉당해서 아주머니도 기억에 남음.

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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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0NS9XnN8txs

초1:집에서 좀 그나마 가까운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애들하고 노는 거 되게 좋아하고 성격이 활발하고 밝았던 걸로 기억함. 이때 남자애 두명하고 여자애 1명하고 같이 놀았었음. 내 짝꿍 남자애랑 가장 먼저 친구가 되었는데 맨날 놀리고 못되게 굴어서 무척이나 미안하다. 운동회날때 남들 다 돗자리깔고 김밥먹고있는데 아빠가 점심시간이 되어서도 계속 안와서 친구네 돗자리에 앉아서 김밥 얻어먹었던게 기억남. 한부모가정에 살면서 집에 여자란 사람은 나밖에 없고 그래서 아빠가 푸세식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아가지고 항상 그 문제로 이리저리 고생했다. 오줌 참느라고 고생하다 결국엔 바지에 싼 기억도 있고. 흑역사네.

9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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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초1 2학기:처음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어느날 오줌을 참다참다 바지에 쌌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초1담임이 그거가지고 혼내시고 결국엔 아빠를 부르기까지 했다. 아빠는 담임쌤이 나를 혼내신 일때문에 울분이 터져서 나를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시킴. 근데 이 초등학교 담임쌤은 마치 어린이집 선생님을 연상시키듯이 겁나 무서웠던 걸로 기억한다. 프린트 과제 안하고 그냥 낸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조용히 밖으로 부르더니 나한테 벽치기를 하고선 "너 프린트 왜 제대로 안하고 냈어? 어?"하고 무서운 얼굴로 혼내신 기억이 난다. 또 언제는 늦게까지 나를 남기시고는 나는 집에 가야하는데..하고 생각하다 결국 눈물을 흘렸는데 선생님이 그거 보고 "뭘 잘했다고 울어?"하고 또 혼내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음. 음 이때 나랑 이름 비슷했던 여자애랑 같이 다녔던 기억이 난다.

10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0NS9XnN8txs

이쯤에서 끊고 나머지는 언젠가 또 쓰자.

1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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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나는 내 상황에서 느끼는 기분을 표현할 때 내가 살아있다는 걸 실감해.

1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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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NS9XnN8txs

그래도 그렇게도 표현해도 내가 바보같고 한참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럴 때마다 자괴감이 들기도 해.

1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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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기나긴 연휴에 좋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을 별로 만날 수가 없으니까 좀 외롭다.

1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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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실은 우리 아빠가 귀가 좀 안좋으셔서 귀에 확실히 전달되게 더 걸걸하고 좀 크게 목소리가 변하는데 그 목소리로 말을 하는데 발음이 좀 안좋게 들림. 그래서 그리 목소리 변해가면서 말해도 뭐라고?하고 계속 물으시는 거에 좀 답답해서 결국엔 참다못해 화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음. 하지만 잘 못듣는 본인은 나보다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

15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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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먼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마, 내 입장을 생각할 시간을 좀 더 두고 오래오래 생각하다 결국엔 한숨을 쉬고 고뇌하다 '역시 미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어.'라고 말해줘.

16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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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음 위 레스 쓰고나서 그 선생님이 떠오름.

1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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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NS9XnN8txs

나는 아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세대가 다르고 나와 살아온 환경,생각 등이 다 달라서 성격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꽉 막히고 고집 센 사람이여서 노답이다고,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단정지어서 대화도 별로 안하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자꾸 피하고 그랬는데 요즘 아빠하고 제대로된 대화도 최대한 많이 해보고 연휴라서 그런지 자주 보잖아 그래서 아빠의 심정이나 말에 대한 이유가 그럴 듯해서 왠지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느낌

1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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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아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고 느껴서 좀 친숙하고 좋아졌어.

19
별명 :
★EZmaeG4J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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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요요 왔나봐... 모든 음식이 먹고싶어지는 것 같음.

20
별명 :
★EZmaeG4J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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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NS9XnN8txs

백치미도 참. 예쁜 게 그나마 쉴드쳐서 겁나 좋겠네.

2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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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나는 허당을 사랑함♡

2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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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0NS9XnN8txs

아 글고 말할 게, 다이어트 실패했어.

2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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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NS9XnN8txs

하루종일 핸폰해서 그런가 눈이 피곤해

2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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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NS9XnN8txs

잘자고 내일 할머니 집에 가는데 맛있는 거 많이 얻어먹어야겠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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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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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추석연휴가 끝난 뒤에는 살기 힘들어질 것 같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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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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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요즘에는 자살충동보다는 자해충동이 더 일어나는 것 같다. 근데 막상 해보고 싶지 않아 정말 그렇게 하면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아서.

2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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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나는 올해 고등학교 올라가서 힘들게 친구 한 명을 사귀었는데도 어째서 혼자있는 것 같을까. 친구는 병원가랴 문과 지원해서 다른 친구랑 걸어가랴 나를 아예 신경안쓰고 혼자 내버려두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또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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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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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야자하시 싫고 석식 대신 밖에 나가서 먹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매번 그러기 정말 싫어. 기름지고 건강에 안좋은 음식만 처먹어가지고 내 몸 망치는 거 싫고.

29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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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안봐도 내 학교생활이 우울해지는 건 당연해지겠지. 앞으로 어두운 표정 팍팍지어서 살기 힘들다는 걸 티내야겠다.

30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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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요즘도 그렇고 앞으로의 기분이,마음이 이러함.
1학년이 거의 끝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2학년에 올라가면 잘 지낼 수 있을까, 혹시 중학생때처럼 또 그리 되는 건 아닌가하는 걱정과 불안+점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질거라는 외로움을 어떻게 감당해야 될지 모르겠음+내가 좋아하는 선생님들 보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이별에 대한 슬픔.

3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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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aYQL4HorTw+

그 선생님은 내가 힘들어한다는 걸 과연 깨달을까.

3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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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QL4HorTw+

이렇게 삶이 우울해지고 힘들어질때면 덕질 할만한게 필요한데 그래서 연예인 동영상을 유투브에 뒤적이고 있음.

3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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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YQL4HorTw+

덕질 비슷한 걸 찾긴 찾았는데 글쎄... 그렇게나 강하게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물론 팬미팅이나 콘서트를 하면 좋아하겠지만...

3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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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YQL4HorTw+

아 아니지! 까먹을 뻔 했음 내가 요즘 파고있는 여자연예인을.

35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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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YQL4HorTw+

그래서 그 연예인 나오는 드라마를 연달아 보고있다지. 글고 연굴 내일이면 재연재!

36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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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aYQL4HorTw+

우울한 현실을 잠시 잊어버리자.

3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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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d7YwdLlyg

와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네, 저렇게 계획세우는 거 봐... 나도 인서울 인서울~할 때쯤 계획 세우고 겁나 열심히 하는건데. 중간고사 말아먹고 해탈한 인간이 이젠 뭐라 할말이 없네요.

3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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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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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d7YwdLlyg

지거국에 가게 된다면 난 어떻게 되는걸까.

39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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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med7YwdLlyg

빨리하는 게 안좋다고 생각했던 게 화장,술,담배였는데 술,담배는 지금도 그렇다쳐도 화장은 진지하게 보류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나도 예뻐지고 싶거든.

40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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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ed7YwdLlyg

코 쉐딩 한 번 해보고 싶음.

4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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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ed7YwdLlyg

ㅋㅋㅋㅋ 복코라서 할 말이 없네요. 죄송함다ㅠㅠ

4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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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med7YwdLlyg

어째서 내 코를 내가 왜 그렇게 만들었던 걸까.. 진짜 원망스럽다. 코 열심히 판 과거의 내가 잘못이다.

4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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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ed7YwdLlyg

아빠 코처럼 높고 날렵했다면 좋았잖아...

4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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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med7YwdLlyg

내 얼굴 미관상 주변사람들에게 눈갱, 나에게도 눈갱 거울 볼 때마다 코를 가리고 본다니까. 성형수술 하고 싶은 충동이 물밀려오는데 또 환생하고 싶음.

45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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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ed7YwdLlyg

짜파게티 끓여먹어야지.. 그보다 눈물 좀 닦자. 삶에 대한 의문과 창피함때문에 살고싶지가 않네.

46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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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ed7YwdLlyg

ㅋㅋ공부나 하자. 수행평가가 날 기다리고 있어.

4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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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med7YwdLlyg

시간버프 할 수 없나? 눈 뜨고 일어나니 인서울생이 되어있으면 참 좋겠는데.

4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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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med7YwdLlyg

다시 과거 회상222
초2:이사온 아파트에서 단짝친구라고 불릴만한 여자애를 사귀었다. 단짝이 오빠하고 같이 놀던 게 기억난다. 또 날 보컬로이드 입덕시킨 여자애하고 그 여자애 오빠하고도 놀았던 게 기억남. 근데 그 여자애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있길래 모른척했다. 그 이유는 별거 없지만서도. 암튼 이때 내 전성기이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로 불리어진다. 애들하고 아무 거리낌없이 놀고 싶으면 같이 놀고, 문방구에 항상 들려서 재밌는 장난감 가지고 놀고.. 여자애들 그룹과 약간의 갈등이 있어서 단짝이와 사이가 틀어졌지만 나중에 어찌하여 잘 풀려서 재밌게 지내고 있던 도중에 아빠가 국가고시 합격하고 자격증따서 취직함. 초3 되기 무렵에 또 전학을 감.

49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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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med7YwdLlyg

초3:

50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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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lK/xcnugss

또 끊겼네.

5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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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lK/xcnugss

오랜만에 외식하러 간다~! 그동안 영 아니던 식욕이 갑자기 폭발하고 나서부턴 이 순간을 기다렸음. 오랜만에 고기 먹으러 갈 생각에 신남.

5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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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lK/xcnugss

재미없어.

5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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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lK/xcnugss

배고파.

5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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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lK/xcnugss

요즘 먹방프로그램이 많이 늘었더라ㅋㅋㅋㅋ

55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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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lK/xcnugss

다이어트 다이어트 다이어트
이 단어 듣기가 슬슬 짜증나짐.
요요 요요 요요
차라리 이게 훨씬 낫다.

56
별명 :
★VeOCOBsYIZ
기능 :
작성일 :
ID :
dajlK/xcnugss

배고파

5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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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lK/xcnugss

사람은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 위해서 태어난 거에 반박 못하겠네.

5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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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lK/xcnugss

나 뭐라는거지.

59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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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lK/xcnugss

배고ㅍㅏ..☆

60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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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가을이라 해서 먹을 게 많아졌다한들 우리집 냉장고는 먹을 게 전혀 많아지지가 않네. 어떻게 된게 그대로냐. 식욕이 왕성해졌다한들 돈이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먹을 건 한정되어있고 먹을 걸 참을 수 있는데 자꾸 생각나는 게 하... 가을이 되어도 별로 좋지가 않아여...

61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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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옆반은 뭐 시켜먹는 것 같은데 좋겠다. 그쪽 내가 예전에 속해있었던 학원쌤반인데. 그 반으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안돌아갈거지만 저들의 분위기와 또 먹을 간식을 보자하니 질투난다.

62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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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배고프면 나는 정신이 반쯤 나간다는 걸 언제나 인지하고 있지요.

63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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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그나저나 아까 전에 학원 남자애가 무슨 속이 안좋다는 등 못생어쩌구 그 얘기를 옆반 애들한테 한 걸 들었는데 혹시 그거 나인거 아니겠지? 괜히 찔려가지고 순간 멋대로 상처받아버림.

64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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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나는 항상 이랬어.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자꾸 이상한대로 빠지고 그럴거라 성급히 단정지어서 항상 일을 크게 벌여서 곤란해.

65
별명 :
★VeOCOBsYIZ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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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JBSw/LITfA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못생긴 걸 뭐 어쩌라는거야.
인정하네? 그래 인정한다.

66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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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SJBSw/LITfA

음 그래도 나는 섹시,청순,도도,차가움 이런 분위기보다는 그나마 귀여운 쪽에 속함. 왜냐하면 내 얼굴형이 동글한 계란형이고 코끝이 동그랐거든.

67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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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V0Hj/8Fl6zI

옆반 애들 치킨 먹었나봐 학원 끝나고 나가는데 고소한 치킨냄새가 은은히 퍼져서. 내가 양념치킨 얼마나 먹고싶어도 14000원 내는 게 아까워가지고 참고있었던 건데ㅜㅜ 부럽다.

68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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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V0Hj/8Fl6zI

슬슬 배고파지나.. 아닌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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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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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0Hj/8Fl6zI

오늘 저녁으로 밥 평소보단 적게 먹고 12시까지 버티는데 배고플까봐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왔는데 아직까진 괜찮은듯.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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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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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0Hj/8Fl6zI

한글날 공휴일날에 오는 학원 우리 학원뿐이냐? 가는데까지 얼마나 궁시렁대고 학원쌤 얼굴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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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0Hj/8Fl6zI

시1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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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0Hj/8Fl6zI

ㅆ 낼모레 또 학원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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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0Hj/8Fl6zI

그래도 낼모레 안경바꾸러간다! 동글이 안경으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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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Fvt6kn7N6

시1바시1바 내가 예뻤으면 참 좋았을텐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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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n827UV153g

어쩐지 식욕이 왕성하더라니 오늘이 생리였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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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n827UV153g

5시에 일어나서 샤워하는 내내 아 살기싫다살기싫다 이 생각하고 있었음. 갑작스런 자기혐오에 삶이 지긋지긋해져서 여전히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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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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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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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자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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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갈아입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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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그냥 침대에 누워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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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내일 짬뽕먹는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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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자해하기 무서워. 죽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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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언제부턴가 찡찡이가 되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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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RhZYdA2zJs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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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vHcY+Zb/DE

내 의심이 자꾸만 퍼져나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
친구한테 나는 사람이 두렵기에 대하기가 무척이나 서툴다고 말해도 이해해줄까? 들어주기나 할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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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vHcY+Zb/DE

그 쌤이 나를 관찰한답시고 자꾸 스토킹하면 어떡해? 이상하겠지만 이런 의심을 하게된 계기가 있어서 말야.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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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vHcY+Zb/DE

암튼 아무리 선생이라도, 관찰한다는 명목으로 나를 스토킹하듯이 자꾸 지켜보면 너무 기분 나쁠 것 같아.
그냥 나한테 관심 꺼.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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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riyOY0JBmc

만약 내 의심이 맞아떨어진다면 난 소름끼치는 동시에 너무 무서워서 자꾸 피하게 될것이다. 오지 말고 꺼지라고 계속 속으로 되새길 것이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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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riyOY0JBmc

시바 원인을 제공한 내가 다 잘못이지. 창피해서 죽을거 같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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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응 아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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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발했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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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의도치 않은 밀당이나 하고. 뭐지 이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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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난 정말로 관심을 끊을려는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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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도끼병이 다시 재발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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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다시 재발이라는 게 뭐냐? 걍 재발이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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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나자신이 너무 하찮아서 죽을 거 같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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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알 만한 사람끼리 이정도 거짓말에 속아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
설탕이 필요해 난 몸에 나쁜 게 좀 필요해
진심이란 게 뭐야 난 상관안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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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단발하니까 내가 조금 귀여워보인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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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스토킹은 개뿔. 애초에 그 쌤은 지금까지도 나한테 관심없어.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놓인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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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왜이리 나 도대체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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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왜이래 나 도대체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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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어제 하루 진짜 개쓰레기같았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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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옆의 사람 밥먹는데 소리 개꿀이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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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난 금테가 좋았다고!!! 또 뿔테로 바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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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이딴 말이나 계속 지껄였을 듯.

좋아해,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어.
미워할래야 미워할수도 없으니 그냥 널 사랑할래.

개오글거리고 이상해ㅋㅋㅋㅋㅋ//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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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mudZUSFA2Q

나 왜이래 또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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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9f5UFl3Mg

선택장애 옴
1. 드림카카오 녹차맛
2. 드림카카오 72퍼센트
dic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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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9f5UFl3Mg

Dic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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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9f5UFl3Mg

오잉?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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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9f5UFl3Mg

다이스(1 ~ 2) 결과 : 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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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9f5UFl3Mg

오케이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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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idETWTWNs6

이래저래 일을 벌이려니 정말 힘드네. 씨를 뿌려도 아직까지 수확이 없고, 그래 결과에 집착하면 마음만 조급해질 뿐이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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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idETWTWNs6

뭐야, 나 빼고 모두 다 바쁜가봐...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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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idETWTWNs6

답장 기다리는 거 지치다. 이제 그만하자.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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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SSON09KBM

아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아. 내가 가지고 있던 오해들이 이렇게 대화를 함으로써 모두 끝내고. 정말 일이 잘 풀린 것 같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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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SSON09KBM

결국엔 나 혼자 착각한 게 이 모든 문제의 시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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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05crQBsA

왜 난 남들처럼 평범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게 왤케 힘든걸까. 내가 애초에 비정상이여서 그런걸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너무 힘들다. 딱히 난 남들보다 특별해질려는 게 아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었던 것 뿐인데. 이렇게나 친구와 많이 싸우기나 하고 그럴 때마다 너무 힘들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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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05crQBsA

나에게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 듯. 사람과 부딪쳐서 서로가 상처주고 집중 못하게 하여 성적이 대폭 하락하고. 진짜 비참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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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05crQBsA

날 바라보고 있는 시선들이 두려워
나를 얘기하는 말들이 무서워

누군가가 나를 알아볼까봐 헤어스타일도 안경 둘다 바꿨던건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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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Lq05crQBsA

아 진짜 너무 힘들때마다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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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lJKt1k40k

당신은 내가 힘들 때마다 붙잡고 울고싶은 기둥이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힘들면 내 머릿속에 아빠가 아닌 그 사람이 떠오르더라고.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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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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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lJKt1k40k

그렇지만 더는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말자. 꼭 자립해서 혼자 극복해나가자.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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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V9s5IklRNo

또, 이 느낌이 찾아왔다. 여전히 현실은 과거와 다를 바 없이 똑같은 괴로움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그럴 때마다 죽을 상상을 해보지만 여기 이곳에서 쓴 레스들이 들키게 된다면 쪽팔릴 것 같고 큰 일을 벌어질 것만 같아서 죽을 때까지 이 스레 가지고 가련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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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V9s5IklRNo

이젠 괜찮아 너무 힘들었었어.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들었어 가끔.
그것도 참 좋은 사람.
만날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해더라.
넌 꼭 행복해야 돼. 나보다 좋은 여자를 만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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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V9s5IklRNo

뭐지, 경고인가? 교복 제대로 입고오라는 경고?
그래, 그동안 쌤들이 많이 봐줬고 못 본 척 해주기까지 했으니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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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벚꽃향기에 정신없었던 봄에 너를 만나고 더움과 습함의 끝이었던 여름에 너를 간절하게 생각하게 되었어. 그리고 죽을 듯한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었지만 살짝 가을이 올듯 말듯한 그 달에 우리는 제대로 서로를 마주하게 되어 오해를 풀었지. 그때의 느낌을 아직도 떠올릴 수 있을 것만 같아. 긴장,초조함,기쁨,웃음,고마움. 신기했어. 어떻게 올해 그런 경험을 할 수가 있었던 걸까. 죽어도 여한이 없는 기분이었어.

그래, 너는 텅 빈 내 일상을 설렘과 기쁨으로 꽉 채워준 은인이고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하나야. 올해의 소중한 인연이고자 태어나서 지금까지 널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느껴. 헤어지더라도 그 추억들과 그때의 기분을 내내, 아니 평생이라도 간직할게.
내 17년 인생에 다시는 못 올 사람이었다고.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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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헤어지더라도 괜찮아. 다시 만날 수 있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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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면 "ㅈㅣ랄하고 자빠졌네."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옴.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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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127 레스의 내 17년 인생에 다시는 못 올 사람이라는 게 과연 누구일까요? 정답은 내 친구.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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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내 친구는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까지 그런 좋은 친구는 없다고 본다. 아, 좀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서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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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v6hwk58sCI

내 친구와 만나고나서 잠시동안 기쁘고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설렜지만 후에 싸우게 됨. 여름에 헤어져서 좋았지만 무척이나 그립기도 했다.겨울이 점점 가까워져 가는 나날에는 이젠 아쉬움이 남기밖에.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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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은 거
아침
바게트 두 조각
시리얼 한그릇
홍시 한 개
점심
세 종류 반찬 다 먹음
남은 밥 국 말아서 먹음
초코파이 한 개
가나 초콜릿파이 한 개
미숫가루 한 그릇
오후 간식
초코파이 한 개 데워먹음
가나 초콜릿파이 한 개 데워먹음
오징어하고 게살 건어물 5개 이상 먹음

그리고 얼린 생수를 미친듯이 깨부수고 나온 얼음을 먹으며 갈증 해소함.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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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쳤나봐 ㄷㄷ.. 오늘 왤케 많이 먹었냐. 폭식증 걸린 사람마냥.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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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02Wv/z8sQM

이에 내가 할 말들은 요것 뿐인건가.
->얼린생수 깨부수며 얼음 먹으려하지 말자.
->간식은 미니초코바 하나만 먹자.
->건어물은 더는 먹지 말자. 사각턱이 될라.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이자.
->더는 폭식하지 말자. 꼭 참자.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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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02Wv/z8sQM

고로 저녁은 외식인데 적당히 먹고 오겠슴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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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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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02Wv/z8sQM

아씹 배불러.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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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02Wv/z8sQM

너무 배부른데?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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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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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502Wv/z8sQM

이제 앞으로는 평화롭게 살겠습니다. 더는 다이나믹한 일들 안만들겠습니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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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오늘 성취감 개쩌네. 역사 과제 다하고 우리조 사회 과제물도 거의 다 만들어졌고. 이제 수학숙제만 남았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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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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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무엇보다 과세특 과제를 다했다는 게 성취감이 더 쩔었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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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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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크, 피씨방가서 자료조사하고 괴로워죽을뻔한 워드세서 탁 쳐서 프린트기에 딱 뽑은 크 쾌감이란... 진짜 칼같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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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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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음^^ 어제 빼빼로 과자 3통 먹고 붕어빵 슈크림 딱 한입 먹는 순간 '아 이거 잘못 흘러왔구나'하고 팥 들은 거까지 다먹음. 앞으로 붕어빵 자주 사야 겠다.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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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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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솔까 치킨이 국민간식이라고 하기엔 비싸다.붕어빵이 1000원에 3개나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 ㄱㅅㅌㅊ고 이게 더 국민간식이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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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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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ㅋㅋ 핫초코 마시면서 수학숙제 풀자..♡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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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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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지금 배 먹고 있다. 역시 난 수분 가득찬 과일이 좋고 넘나 맛있당.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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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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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이젠 살쪄도 괜찮아. 상관없어
다이어트,화장,술은 대학간 후에 하지, 뭐.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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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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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음식을 아주 천천히 씹으면서 맛을 음이하고 싶다.
급식 먹을 때는 친구가 밥 개 빨리 먹어서 나도 같이 빨리 먹게되고 그 후에 밥을 맛보다 그저 배채우려 빨리 먹는 습관이 자리잡게 된 것 같아.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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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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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dAqouxgAI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맛있는 음식이닷ㅏ!!!!!!!!"하고 본능적으로 게걸스레 먹는단 말야.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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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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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미안해, 그냥 내가 다 잘못했어.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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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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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 미안해.
그냥 내가 했던 짓들 모두 다 미안해. 다시 생각해보면 정신적으로 압박하고 상처주고 쓰레기같은 짓들을 한 게 많은데 아니, 별 게 아니어도 난 그게 나쁘다고. 걍 내 잘못 인정하고 못남도 인정해서 편해지자.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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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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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난 정말 쓰레기 쓰레기 자괴감과 죄책감에 죽을 거 같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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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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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또냐,어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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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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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난 태어나서부터 운이 나빴어. 추워 걍 잘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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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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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추운거 ㅈㄴ 싫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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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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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개추워 뒤질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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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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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추워 이불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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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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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점점 한계가 드러나네. 창피해,괴로워,불안해,무서워, 허탈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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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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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안녕! 잘자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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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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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아 이 세상에 나를 완전히 지우고 싶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태어나지 않는 게 좋았을 텐데. 왜 태어나서 나에게 이런 시련이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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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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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래 죽고 싶어.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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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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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나와 잠시나마나 오랫동안 접촉한 기억 속으로 들어가서 저를 지워버릴래요. 이 세상에 사라진다는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사라져라.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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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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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미안해, 태어나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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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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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왜 태어나서 남들하고 접촉해서 상처받고 쓰레기가 되고. 걍 죽을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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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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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아 창피해서 죽을 거 같아.

166
별명 :
★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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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더는 말 더듬고 떨리고 싶지 않아. 긴장땜에 그런 걸 어떡해라고 말해도 어쩌라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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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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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oI8rfK5glg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걸요.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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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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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6diKlSc0Is

오늘 일찍 끝났고 3학년 언니들 배웅하고 축하해주는 행사를 했다. 뭐랄까 느낌이 새로웠고 진짜 내가 고등학교 다니는 게 맞구나하고 실감이 나게 했다.
수능 홧팅!!!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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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COBsY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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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했었어. 내가 친구와 싸워서 너무 힘든 걸 그나마 털어놓고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빠밖에 없어서. 질질 짜고 하소연했는데 아빠가 첨에 내가 우는 걸 보고 화내더니 "아, 왜 또 그래!!!"나 "밥이나 빨리 먹어."하고 답해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거기에 내가 화나서 "아니 그럼 힘들어서 그러는 걸 어쩌라고, 나 정말 힘들다고..."하고 큰소리 뻥뻥치고 더 질질짜더니 아빠는 그제서야 내 얘기를 들어주는 척이라도 했지.
근데 내 기대와는 달리 아빠는 내 편이 아닌 친구편을 들어주었어. 그리고 어이없던 게 "네 생활태도가 문제지. 네가 고치려하지 않아서 그리 싸우게 된거야.
그 친구가 많이 참았다가 이리 터진 거겠지."라고 말한 게 내가 아침에 바빠서 방청소를 못할 때가 있거든. 아빠가 그걸 보고 방청소하라고 그것땜에 몇 번이나 싸웠었어.
근데 친구문제랑 생활태도가 뭐 그런 상관이 있는건지. 내 눈엔 자기 말 안 들은 거에 계속 화나서 이참에 친구문제를 생활태도를 핑계로 고치려는 작정을 한 것처럼 그때 아빠가 무척이나 비굴하게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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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화나고 나는 계속 울고 마음 속으로 하는 말이.
'우리 아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랬지만 절대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야. 우리 아빤 내 편을 들어주려고도 내 말을 잘 들어주고자 하지 않으니 절대로 아빠에겐 나 힘든 걸 털어놓지 말아야지.'였다. 근데 이후에 무슨 영문인지 아빠가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큰고모한테까지도 전화했어. '우리 레주가 많이 힘들어한다고.'라고. 우린 가족이니깐 우린 다 네 편이야."하고 말씀하셨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고마워해야 할 일인데도 그때의 나는 '상관없는 사람들까지도 다 끌어놓고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 의사와 상관없이 자기네들 맘대로 일을 해결하려 들거다. 아빠는 내가 중2때도 그렇고 올해 담임쌤한테 전화한 것도 그러니 절대로 그럴 것이다.'하고 무척이나 짜증을 냈었어. "아!!! 왜 아빠 맘대로 그러는 건데!!! 창피하게 뭐하는거냐고!! 제발 그만해!!!!" 그때 아빠가 상처받았을지도 모를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 나도 그렇고, 그 상황 자체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너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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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빠한테 하소연 한 후 아빠가 내 방에 들어오시더니 아빠가 "아빠는 레주 편이야, 원하는 거는 모두 들어줄거야."라고 말해서 그럼 나는 상담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완강히 안된다고 말하는 건 뭐냐고 순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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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이유는 내가 기대한 거에 아빠가 배신했고 초면에 나에게 그런 말을 내뱉는 것도 그래서. 그 기억이 워낙에 강렬해서 나는 아빠를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지멋대로 문제를 해결할려고 드는, 고압적이고도 고집 센 사람이다. 또 보상심리에 허덕이고 자기 딸 고통을 예전 자기 고통과 비교해서 "네 고통은 내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비교하는 등 남의 고통을 헤아리고 보살펴주지도 못하는 무정하고도 무능한 부모다.'라고 딱 판단을 내려서 지금까지도 그 인식이 바뀌지 않은 채로 같이 살고있다. 물론 여전히 방청소 문제로 계속 싸우고 최근에는 중간고사 망친 거 땜에 아빠가 그리도 공부하라고 닦달해서 사이가 냉혈적이고 또 서먹서먹하게 변했다. ㅈㄴ 내 하나밖에 없는 혈육이랑 왜 이리도 사이가 나쁜건지, 또 내가 기댈 사람은 왜 이 사람밖에 없는지. 내가 너무 불쌍했고 아빠땜에 한탄하는 게 너무 짜증나고 억울했어. 이러니까 내가 왜 태어난건지 모르겠다니까. 아빠는 왜 하필 나를 낳아가지고. 지 계획에 지 딸 눈 가릴 새도 없이 강요하고. 정말이지 사는 게 쓰레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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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하면 이 소리임.내가 힘들 때마다 친구나 가족도 모두 한 명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아서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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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요즘도 계속 그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여기에 한 번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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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지. 내가 말한 게 아빠의 성격이나 그런 면이 다는 아니야. 의외인 면도 있긴 있어.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풀자. 지금부터 공부해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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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쓰고 공부할게. 그 사람 가족얘기도 들어보면 딱히 화목한 가정도 아니고 자기도 가족땜에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던데, 글고 아주 예전에 가족하고 같이 밥먹을 때 딱히 별 얘기 안한다고. 말해서 얼마나 동질감 들고 그래서 호감이 많이 갔는지 몰라. 근데 그 사람은 자기 속마음 하나 털어놓을 수 있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는 것 같아서 (물론 나도 그런 비슷한 친구가 있고 걔한테도 가족 얘기를 한 적도 있지만 매번 그럴 순 없고 내가 말하고싶을 때마다 털어놓을 수 있기나 한건지 눈치보고 그렇게나 맘 활짝 열정도로 아주 친하진 않고 친구가 '우린 비즈니스 관계야.'라고 말해서 그런 관계로 전락돼버렸음.) 왠지 부럽다. 그래, 그 사람은 (이런 말하기가 좀 미안하지만) 가족운은 없지만 친구운은 있는 것 같다.
한마디로 그 사람이 불쌍하면서도 질투났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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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없고 미안한 말이지만
이제 그만 저에게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으면 안될까요? 단 1초의 곁눈질도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불과 몇 달전의 저는 누군가의 관심과 인정을 미칠듯이 받고싶었고 발버둥 끝에 드디어 당신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살다가도 모를 온갖 기쁨을 다겪는 느낌이었죠. 하루하루가 기쁨이고 기대이고자 설렘이었어요. 하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고 그 기억이 지금은 제 인생이 손꼽는 흑역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에 떠올릴 수록 창피함,아픔,노여움,후회 등등의 감정도 함께 떠올려지고 있습니다. 더는 과거따위에 의식하며 발길에 채이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다 잊고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당신은 저에게 아무런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관심을 구애하던 제가 무관심을 간청하는 태도를 보고 뭐라고 비웃을까요.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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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사람이니까.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남을 희생시키는 것도 알고 있었어. 나쁜 사람이라고 불러져도 괜찮아. 남을 위해 나를 희생시키는 것보단 나으니까. 남보다 나라는 게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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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적이고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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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론 주기론이 갑자기 떠올려지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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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잘래, 전부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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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작별인사 하러 왔어. 이 스레 이젠 안 쓸려고. 그냥, 다 덮고 싶어서. 그동안 고마웠어, 잘있어. 이후에도 스레주는 힘들다해도 열심히 살아갈 생각입니다. 공부나 성격 등등을 노력해서 먼훗날 행복하게 살아가마. 절대 죽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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