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473 어제 2,864 최대 10,129 전체 1,332,052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스티커

일상 게시판 목록 총 1,24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노 웨이 레스 (389)
  2. 2: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992)
  3. 3: 충직한 슬리퍼 레스 (41)
  4. 4: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레스 (62)
  5. 5: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147)
  6. 6: 해가 떠올랐다. 가자(4) 레스 (86)
  7. 7: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레스 (151)
  8. 8: 적바림 레스 (565)
  9. 9: 죽기에는 좋은 날이었어 레스 (473)
  10. 10: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뭘까 레스 (978)
  11. 11: 오브젝션 레스 (923)
  12. 12: .☪*゚ 레스 (1)
  13. 13: 내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레스 (7)
  14. 14: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레스 (769)
  15. 15: 머리 망했다. 레스 (8)
  16. 16: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554)
  17. 17: 지나가는 여고생 2 레스 (399)
  18. 18: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736)
  19. 19: 傲慢な人間のことキミはどう思う 레스 (542)
  20. 20: Someone calls you from your sleep Sounds like an old friend'… 레스 (489)
  21. 21: 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레스 (296)
  22. 22: 무제 레스 (322)
  23. 23: 루비레드 레스 (115)
  24. 24: 왜 눈물 레스 (53)
  25. 25: 글로 밥 벌고 싶어. 레스 (12)
  26. 26: 더 버틸 수 있어 레스 (42)
  27. 27: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335)
  28. 28: 행복을 위한 돈과 시간 레스 (602)
  29. 현재: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657)
  30. 30: 내가 듣고싶었던 말 레스 (46)
  31. 31: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417)
  32. 32: 그림을 그리자 레스 (985)
  33. 33: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514)
  34. 34: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545)
  35. 35: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3)
  36. 36: 少女 記錄 레스 (35)
  37. 3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910)
  38. 38: 수능 시험 등급을 다이스님께 맡기도록 한다 레스 (20)
  39. 39: 슬로우 모션 레스 (182)
  40. 40: 행복 레스 (44)
  41. 41: Heroes of the Storm 레스 (190)
  42. 42: 상한 영혼을 위하여 레스 (331)
  43. 43: 바다,소녀 혹은 키스 레스 (59)
  44. 44: CLSD 레스 (114)
  45. 45: 외로움이나 결핍, 다른 사람에게서 채우려 하면 안되는건데.. 레스 (24)
  46. 46: ...오늘도 평화롭게 레스 (6)
  47. 47: 수전증 레스 (20)
  48. 48: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레스 (20)
  49. 49: 스레 하나 레스 (867)
  50. 50: 보통의 존재 레스 (65)
( 287013: 657)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1
별명 :
★rGGZMFWHpA
작성시간 :
17-06-19 00:20
ID :
dagSzryqRUms6
본문
식은 잿더미 속에 숨어있는 굳은 화석이 된 그을림아
춤을 추자 놀아나자
우거진 몸뚱일 들쑤셔 놓자
더욱 가차 없이 불어대는
바람 위의 굴레를 꽉 잡고
구석 구석 뛰어든다
야멸차게 흐르는 우린 불이다




스레주가 덕질하는 일기장. 난입 자유.
609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PYZcVEI1Z/+

어지간하면 그레이드는 A+ 아니면 A 찍힐거라 일단 과제하면서 내가 재밌어야 한다 그게 중요해

610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헉 거의 일주일을 안 들어왔었네

611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정선아리랑 앓으러 왔습니다 ㅎㅎㅇ 세상에서 노래 제일잘한다...

612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아 근데 너무 할 일도 많고 몸상태도 개판이라 보통 신곡이 뜨거나 그러면 눈이 뒤집혀야(?)하는데 너무... 너무 좀 그렇다 안 아프고 싶은데 이것은 전부 내가 자초한 일이다...

613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사실 화요일에 ㅇㅍㅎㅇ 새 앨범 감상적으러 들어올 수도 있었는데 송부인과가 피쳐링한 트랙 보고 긍정적인 감상이 싹 날아갔다 아무래도 난 진짜 힙합은 못 좋아할 것 같아 난 그냥 락덕할래

614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그래도 ㄱㅈㅇ이 피쳐링한 트랙은 좋았다 넬픽하이...

615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정선아리랑은 라이브로 들었던게 더 취향이긴 했음 음원은 아-리랑 부분을 많이 꺾어서 부르더라 근데 물론 후반부의 그 울부짖음에 가까운 그건 진짜... 진짜 저 분 한의 정서를 진짜 저만큼 잘 표현하는 락보컬 지구상에 없을것 그러니까 작은인질좀 불러주세요 듣다 죽을 수 있는데...

616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으... 모르겠다 지금 엄청 미묘함 시간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안 갔으면 좋겠어...

617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l39T9fyLRmw

헛소리 그만하고 누워있어야지 조금이라도 자고 나갈 수 있을까...?

618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A9VU/jRdQZw

먹어도 아프고 안 먹어도 아프고 대체 어쩌라는 것이지?

619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A9VU/jRdQZw

아 현타온다... 왜 나는 겨우 두 페이지 짜리 글을 못 쓰고 2주동안이나 붙들고 있는가... 내 문장구성능력은 왜 이렇게 비루한가...

620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A9VU/jRdQZw

내일 늦어도 10시엔 일어나야 되는데... 수면제를 먹는다면 2시엔 먹어야 되는데... 아직 할 게 너무 많은데... 근데 수면제 안 먹으면 또 거의 못 자고 나가야 할 것 같다 나는 왜 이러고 살까

621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A9VU/jRdQZw

그 사람 목소리로 뉴턴스애플 듣고 싶다 왜 갑자기 이 생각이 났지?

622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MBH1F5tTArU

돌아올거라던 그대가 멀리 날 떠나서 그대 목마들과 추억만 돌고 서 있었지

623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MBH1F5tTArU

수면제 먹어야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약을 먹을 수 있는 몸인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 덜 쓴 페이퍼도 있고

624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MBH1F5tTArU

어제가 10월의 마지막 날이었지. 몇 분 지났네. 작년부턴 10월 31일 당일이 되면 오늘이 할로윈이구나 하는 생각보단 잊혀진 계절 들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먼저 난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625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인생... 삶... 뭘까...
교양 듣는 느낌으로 전공 들었더니 B+뜨게 생김 야 내가 이렇ㄱㅔ 전공을 토막쳐본거 태어나서 처음이야

626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난 지금까지 누군가가 나를 고민상담을 넘어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고 하면 비교적 먹금을 잘 해온 편이었는데... 그 사람 상태가 지금보다 더 나빠진다고 해도 먹금 못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시111발 내 친구들은 왜 다 미쳤지....? 그냥 미친 것도 아니고 존ㄴㄴㄴ나 미쳤지... 왜...

627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그래도 내 건강상태가 역대급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는데도 정신상태가 멀쩡한게 너무 감사해서 다행; 진짜 못 자고 식욕 없고 빈속인데 위액 게워내고 몸에 힘 안 들어가고 갑자기 시야 훅훅 사라지고 그러는데도 멘탈이 멀쩡해. 보통 저 증상중 2개 이상이 겹치기 시작하면 정신도 같이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어째 이번엔 나는 멀쩡하고 내 친구들이 너덜거리네 야 차라리 내가 아플래 너넨 좀 멀쩡해봐라...

628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물론 생긴건 한 대 치면 쓰러질 것 처럼 생겨서 야 난 강하다 이러고 다니는데 애들이 먹금해... 아냐 난 진짜 강한데

629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이틀 지나면 재의 노래 들으러 가는데 아쉽게도 사인은 못 받을 것 같다. 못블레스유 가지고 싶었는데... 언젠가 받을 기회 있겠지 뭐

630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왜 겨울엔 락페가 없는가... 뛰고 싶다... 요즘 못 자고 학교가서 자살말릴때마다 락페때 미쳤었던 곡들 돌려들으면서 아드레날린 분비되는 기억들 재생하면서 거의 링거 맞듯 그러고 다니는데...

631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진짜 요즘은 피아 자오선 들을때마다 심박수 한 15는 오르고 정상혈압 되는 느낌임
그플 그 때 피아를 봤었던 게 신의 한 수였다... 진짜 그 때 정말 날씨 화창하고 슬슬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었는데 피아 나왔을 타임이 서브헤드 시간대라 진짜 자오선 부르셨을 때 정말 가사대로 오렌지빛 햇살이 길게 늘어지던 하늘이었어... 진짜 자오선 그 곡 정말로 사운드도 구성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라이브 듣기 전에도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라이브 듣고 이건 진짜 미친다 미쳤다 하면서 그 기억 아직도 붙들고 지내고 있다... 헠

632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I fade away 마치 어둠을 훔치는 저 빛을 따라 I fade away 숨이 차오르는 순간부터

633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T+WlVLKOeWw

펜타 둘째날을 갔었으면 피아까지만 보고 헤드 안 보고 왔었을듯 근데 그러면 몸이 완전히 고장났겠지... 첫째날만 뛰고 왔는데도 힘들어서 그 날 서브헤드 못 봤었었는데
피아 진짜 어느 락페에 나오든 지옥으 슬램을 자랑하는... 밴드...

634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uwwTWbhpMdw

신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현세 지옥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여기 헛소리하러 올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쁜데 신곡 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씨 내 현세

635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uwwTWbhpMdw

이방인이 드디어 음원으로 나온다 싱글로 나온다고 해도 미칠것같은데 EP가 나온대 죽어도좋다...

636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xnZZHr9Z1/I

덕질신의 가호가 함께한다... 현세 잘 가 당분간 보지말자^^!

637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정말 돌았다... 난 죽어있고 이거 치고있는거 영혼임

638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여러분 국카스텐 들으세요

639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우선 이방인 오리
아니 이거 7879 단공때 미리 듣긴 했지만 이게 라이브는 그 현장에서의 위압감과 공간감 경이로움 이런건 있지만 음원 특유의 정교함은 없는데 음원 진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거 아닐까 세상에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 정말 몇 달 동안 계속 몇십번을 편곡을 했단 말이 너무 이해된다 아니 이런 곡을 어떻게 만들어요... 진짜 인스트에서 그 미친 악기소리 다 깔끔하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와 어떻게 이런 걸 만들지...
일단 노래 전체에서 반복되는 후우우우우우~하는 허밍 이 부분 밀도 미친것같다... 이방인 편곡 끝나기 전의 제목이 Animal이었다더니 진짜 간주때 뭔가 그런 야생의 날것의 느낌도 좀 나는 것 같고... 그리고 진짜 긴 이밤- 들어가기 전에 똑똑 두 번 노크소리 확실하게 들리는거 너무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한 것 같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라이브엔 없는데 음원엔 있는 ㅎㅎㅇ 목소리의 코러스... 진짜 화음 쌓이는 게 진짜 좋다. 어 근데 약간 789때는 소리가 선명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었는데 음원은 확실히 좀 부드러워진 것 같음 근데 이게 더 신비한 느낌이 든다 진짜 단어 그대로 stranger같아. 2절 긴 이밤- 이 부분 보컬만 강조되는거 좋다. 중간에 소리 갑자기 뚝 끊기면서 잠깐 사라지는 표현도 좋고... 멈춰줘- 이 부분에서 악기 확 사라지는거 죽을것같다 좀; 그리고 이 안은 답답해요 저 밖은 어떤가요 나를 흘려주세요 이거 선명하게 들리는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좋다 저음도 좋고 맨 마지막 후렴 고음 시원하고 멜로디 중독적이고ㅎㅎㅎㅎㅎㅎ맨 마지막에 이 곳 어딘가에 떨어진 날- 하고 꺼내줘 겹치는거 좋다. 아니 이런식으로 쓰다가는 거의 초단위로 발림포인트 작성해야 되게 생겼는데...

640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그다음에 이방인 일렉
아니 오늘 아침에 트랙리스트 뜬 거 먼저 봤을 땐 뭐 일렉? 아 그래... 하고 말았는데 의외로 이방인일렉에 치여서 지금 죽었음 정말 처음 들었을때-당황해서 한 번 더 들을때 과호흡 상태 오는 줄 알았다... 진짜 곰팡이님 최고야 잘했어 아니 가사 바뀌는거 돌았나봄 아니... 가사 바뀌는 부분부터 듣다가 숨지는 줄 알았음 정말로 가슴께가 저릿저릿했다... 정말로 거울 속에 있는 날 깨 달라니 표현 직설적인거;;; 정말 이 부분은 그냥 거울-프레임-이방인 이어지는거 아니냐 진짜; TV속에 있는 날 꺼내줘 그대가 있던 그 곳으로 데려가줘 이 부분 정말로 미쳤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중간에 시간들을 멈춰줘 다음에 stop.하고 속삭이는거 듣는 사람 다 죽이려고 작정한듯 예 그 작전 성공하셨고요 제가 죽었습니다... 아니 전체적으로 일렉트로니카...라기 보다는 덥스텝에 가까운 것 같음 특히 중간 간주때 백워드(?)같은거랑 멜로디 믹싱되는 부분이 특히 그렇고. 이거 라이브 꼭 한 번 듣고싶다 근데 이거 라이브 구현 할 수 있는건가... 아니 전체적으로 이방인 오리보다 사운드도 일렉 특유의 그 끈적거림? 그런것과 더 직설적인 꺼내줘 살려줘 이런것 때문에 더 처절해보이고 더... 약간 매니큐어같음 진짜... 이방인 오리가 미쳤다; 라면 이방인 일렉은 미치겠다; 같은 느낌임 아 이거 진짜... 하현우씨 감사합니다....

641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다음 플레어
아니 지금 플레어 메인기타리프 뇌에서 반복재생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아침에 Flare라는 제목 떴을때부터 약간 푸에고랑 변신 합쳐놓은 느낌 아닐까 싶었는데 이게... 진짜 이거 약간 챌린지나 얼티밋 느낌도 나고 국카스텐 노래중에서 굳이 비슷한 느낌의 노랠 찾자면 변신같음 가사는 갑자기 우주... 진짜 점점 확장하는 느낌 남 그리고 이 곡 락페에서 하면 정말로 미치기 딱 좋을 것 같다 약간 피아 자오선 하는 느낌 들 것 같음 죽음의 슬램도 비슷할 것 같고 정말 ㄹㅇ로 이건 라이브에서 미치라고 드랍하는 노래가 될 것 같다... 처음 들을 때 약간 낯설었는데 이것도 멜로디 중독적이다 정말 국카스텐스럽고... 뭔가 해맑고 귀여운 느낌의 사운드도 좋고 약간 게임음악 느낌도 들고 보컬 저음도 좋고... 이 제 다 사 라 진 다 < 이 부분은 떼창하면 환장할 것 같아... 가사는 진짜 변신하고 푸에고같은 느낌이 들어 나를 태운다는 내용이나 다 깨뜨린다는 내용이나 진짜 어 이번 신곡 두곡 이방인하고 플레어 둘 다 굉장히 웅장한데 둘 다 다른 느낌으로 웅장한 느낌... 여태까지의 국카스텐 노래중에 웅장한 노래를 고르라면 오이디푸스 정도였는데 오이디하고는 또 다른 느낌으로 웅장함. 아 근데 진짜 플레어로 락페뛰고싶다 진짜... 진짜 왜 지금은 여름이 아닌가요....

642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나침반하고 피눌라는 78 79에서 들었는데 으음
나침반은 뭔가 좀 미묘함 일단 음원의 깔끔함 최고고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전형적인 밴드음악스러운 노래인데 어... 과거 영상으로 남아있는 버전들이랑도 다르고 헬콘 버전하곤 당연히 다르고 789스콜에서 들었던 버전하고도 또 다르고 그래서 분명히 굉장히 많이 들은 노래라 익숙하면서도 미묘하게 낯설다.
피눌라는 진짜 ㅎㅎㅇ 코러스 들을 수 있어서 진짜 아름답고 좋은데... 스트에 수록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해서 좀 당황스럽다

643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아 몰라 국카스텐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진짜 그들이 늘 말하던대로 자기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는 밴드라 정말 믿고 듣겠다 싶고 탈출구도 없고 처음에 이상한 소릴 들고와서 뭐지 낯설다 싶으면서도 머리채 잡아끄는 그런 게 있어서 내가 기쁘게 현생을 던질 수 있다... 진짜 낯선 이방인과 팡팡 터지는 플레어... 아 지금 생각남 플레어 약간 리듬게임음악같아 약간 BMS같은 느낌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채보 만들면 진짜 어렵겠다

644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그리고 3집 정말 기대된다... 이방인 만들 때 진짜 너무 곡이 마음에 안 드니까 편곡 계속 하는거 지치고 곡 더 듣기 싫고 그러셨다는데 그거 무슨 느낌인지 너무 이해가 되는데... 거기서 그 곡을 드롭했으면 자기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것?같다고 하셨댔나 어쨌든 그랬다는게 진짜 발리는 부분이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멋있지... ㄹㅇ 저러니까 저렇게 마이너한 스타일의 락밴든데도 이 헬조선에서 성공을 하지

645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믿고 듣는 국카스텐... 믿고 기다리는 3집... 근데 다만 3집이 너무 오래 있다가 나올 것 같아서 좀 괴롭다 아니 플레어 만드시는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지만 이방인 생각하면 이러다 진짜 3집 내년에도 안 나오는 거 아닐까 싶어서 좀 슬프다 아니 3집주세요 3집...

646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해프닝빨리 가고싶다... 아 근데 만약 EP에서 이방인 플레어 말고 다른 곡들중에 또 새로운 곡이 있었었으면 해프닝 딱 서울 양일 두 번 가는 나는 신곡 다 못 들으면 어쩌지 하면서 조마조마했을텐데 그렇게 불안하진 않아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플레어랑 이방인을 햎에서 안 하진 않을듯 아마 이번 해프닝 고정셋리가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이런 말 하면 미묘하게 미안하지만 나침반하고 피눌라는 크게 미련있진 않다 789에서 듣기도 했고. 뭔가 789에서 이방인 나침반 피눌라를 전부 했었으니 이번 여름스콜이 EP 쇼케이스였나 싶기도 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래서 아 이거 했으면 좋겠는데 설마 싶은건 이방인 일렉 하나뿐인데 이방인 일렉을 라이브 하기로 작정하셨다면 서울에서 안 하시진 않을 것이다... 아 근데 모르겠다 막 두근거린다 플레어 얼마나 신날까 오프닝으로 시작해도 처음부터 미치는 분위기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짜릿한데 이번햎 오프닝 플레어였으면 좋겠다

647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그와중에 지진때문에 수능 연기라니... 여기 서울 북부인데도 아까 앉아있는데 흔들리는거 보고 히익 하긴 했는데 포항은 난리났겠구나. 사실 연기하는 게 맞긴 한데 고3애들 고통스럽겠다 어떻게 해... 고3인 국덕은 진짜 고통스럽겠다(?)

648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생각해보니까 오늘 예비소집일이라고 학교에 애들 없었겠구나 그래서... 아 그건 진짜 다행이다

649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아근데 이방인 뮤비는 뭔가... 티저에서 그 하얀 방 부분이 너무 강렬하게 나와서 헉 이번엔 무슨 두드러지는 스토리라도 있는 뮤비일까 했는데 예 아니고요 여태것 ㄱㅋㅅㅌ 뮤비가 그랬듯 퍼포먼스 뮤비고요... 뭔가 ㅎㅎㅇ 막 모션하면서 멋있는~간지나는 연기 하는데 그게 귀여워 보이면 나는 글러먹은 것이겠지 잘 가 내 제정신ㅎㅎ 아근데 뮤비 멋있긴함 다만 음원이 너무 개쩔어서 뮤비 한 번 보고 아직 더 못 보고 있다 소리때문에 영상에 집중이 안 돼.......

650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bn+XG0//nfk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방인하고 플레어도 본인만 부르려고 만든 노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레어는... 저건 ㅎㅎㅇ 말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걸까

651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G4xwJeTyMro

이방인 일렉 낡은 거울 속에 웃고 있는 날 깨 줘. 이 부분 정말 들으먼 들을수록 울컥하는데... 거울 악보가 왼팔에 새겨져 있는 사람이 저 가사를 쓴 심정을 나는 감히 다 이해한다고 못 하겠다. 그 사람이 스스로 틀에 갇혔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팬들이 그 사람들을 틀에 가둔 것도 있겠지. 틀을 깨는 게 고통스러운 일인데도 2집부터 복선같은 곡은 있었지만(프레임이나 오이디) 정말 앞으론 그들이 그 길로 나아갈 것 같아서... 그래서 여러모로 존경스럽다. 적어도 국카스텐만큼은 곡이 취향이라 내가 그 곡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 취향이 국카스텐이라서 국카스텐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 있다던 사람이 10년 후에 거울 속에 갇힌 나를 깨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는 노래를 안 들을 수 있겠어 내가. 새삼 정말로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고맙고 내가 아직 어려서 고맙다.

652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G4xwJeTyMro

처음에 이방인 누구도 믿지 않는 거기 그 곳으로- 에서 그 곳의 존재를 타인들이 믿지 않는 / 내가 그 곳에서 어떤 타인도 믿지 않는 이 두 가지로 해석된다고 생각했는데 노래 분위기가 너무 전자쪽이다 근데 후자쪽의 느낌도 찾아낼 수 있을 것만 같고 말이지

653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G4xwJeTyMro

플레어는 조금 더 진화한 변신+프레임의 느낌임 나를 태운다는 점에선 푸에고도 생각나는데, 나를 태운 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푸에고는 하고 있지 않거든 그냥 우리는 타오른다! 의 느낌이었지. 근데 플레어는 연소 이후의 과정이 분명하게 써 있어. 타오르고 다시 태어나는 것. 이 부분은 여태까지의 ㄱㅋㅅㅌ 노래에서는 변신에 제일 가까운 것 같다. 왜 갑자기 만들어진 노래였다는 변신이 2집 타이틀이 되었는지 좀 알 것 같다 싶은 건 너무 궁예일까.
어쨌거나 이방인이나 플레어나 분위기는 다른 곡이고 라이브에서 셋리의 구성으로서 두 곡이 맡게 되는 역할도 다르겠지만 두 곡의 시로서의 메세지는 비슷하다고 보고 그게 앞으로의 ㄱㅋㅅㅌ이 나갈 방향이겠지. 진짜 멋있다. 정말로.

654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Wsh6eiwjseg

플레어 들으면 들을수록 미치겠는데... 기타리프가 머리속에서 반복재생되는데요...
특히 '눈을 감아도 보이는 어둠을 삶아버린 끓는 파도에 성호를 그으며 뛰어들면, 이제 다 사라진다' 이 부분 진짜... 진짜 가사도 멋있고 그 부분 ㅎㅎㅇ 보컬도 미치게 아릅답다 내가 어 또 노래에 홀려서는... 진짜...

655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Wsh6eiwjseg

(맥)끝 (락)도 없이 (터진)날 (신세계)찢으며
(닥)태 (쳐)워 버려 생을 가르네!

이 부분 들으면 어 일종의... 쾌감까지 느껴지는데... 라이브에서 저 마지막부분 어떻게 처리할지 너모 궁금하다 진짜

656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D/CF0rj3cMg

생각보다 괜찮은 거 보니... 내가 무신경한 사람인건가 아니면 행복회로 불타게 돌아가는 중인건가 모르겠다

657
별명 :
★rGGZMFWHpA
기능 :
작성일 :
ID :
daD/CF0rj3cMg

근데 진짜 왜 그랬어요... 왜?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