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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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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1,24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죽기에는 좋은 날이었어 레스 (548)
  2. 2: 傲慢な人間のことキミはどう思う 레스 (590)
  3. 3: 안녕! 하지 못해! 레스 (26)
  4. 4: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레스 (835)
  5. 5: 더 버틸 수 있어 레스 (44)
  6. 6: 행복을 위한 돈과 시간 레스 (626)
  7. 7: 오브젝션 레스 (992)
  8. 8: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레스 (176)
  9. 9: De eindeloos blauwe zee oversteken 레스 (4)
  10. 10: 적바림 레스 (579)
  11. 11: 수능 끝난 스레주의 다이어트 일기 레스 (2)
  12. 12: 해가 떠올랐다. 가자(4) 레스 (101)
  13. 13: Someone calls you from your sleep Sounds like an old friend'… 레스 (495)
  14. 14: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758)
  15. 15: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레스 (67)
  16. 16: CLSD 레스 (115)
  17. 17: 허공을 달리는 일기 레스 (79)
  18. 18: 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레스 (344)
  19. 19: 단무지덧널무덤 레스 (195)
  20. 20: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786)
  21. 21: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572)
  22. 22: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418)
  23. 23: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556)
  24. 24: 케이크 레스 (514)
  25. 25: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659)
  26. 26: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336)
  27. 27: 오갈데없는 이야기들 레스 (17)
  28. 28: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1000)
  29. 29: 월식 레스 (127)
  30. 30: 지나가는 여고생 2 레스 (400)
  31. 31: 노 웨이 레스 (393)
  32. 32: 루비레드 레스 (117)
  33. 33: 충직한 슬리퍼 레스 (41)
  34. 34: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147)
  35. 35: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뭘까 레스 (978)
  36. 36: .☪*゚ 레스 (1)
  37. 37: 내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레스 (7)
  38. 38: 머리 망했다. 레스 (8)
  39. 39: 무제 레스 (322)
  40. 40: 왜 눈물 레스 (53)
  41. 41: 글로 밥 벌고 싶어. 레스 (12)
  42. 42: 내가 듣고싶었던 말 레스 (46)
  43. 43: 그림을 그리자 레스 (985)
  44. 44: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514)
  45. 45: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3)
  46. 46: 少女 記錄 레스 (35)
  47. 4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910)
  48. 48: 수능 시험 등급을 다이스님께 맡기도록 한다 레스 (20)
  49. 49: 슬로우 모션 레스 (182)
  50. 50: 행복 레스 (44)
( 236459: 941) 椿屋四重奏 를 좋아하는 스레주의 스레드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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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작성시간 :
17-03-26 13:20
ID :
daJFLoyP9hv1E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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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년 반째 퇴사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욕쟁이 스레주
+ 난입 환영. 하지만 답레스가 빠르지는 않은 편
+ 포스트이미지 주소 (https://postimage.io)
2
별명 :
★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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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JFLoyP9hv1E

아니… 괄호까지 URL 로 인식하면 어떡하니

3
별명 :
★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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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JFLoyP9hv1E

이따가 체력 되면 편의점에 벛꽃스파클링 음료인가 그거 사러 나갔다 와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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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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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졸린다. 역시 감기약 파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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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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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아앗! 노곤노곤해버렷!!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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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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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와 진짜 졸린다. 졸리다 못해 몸이 욱신욱신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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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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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스트레스가 너무 심각하게 쌓여서 화요일인가 수요일에 귀를 뚫었는데 생각보다 안 아프게 뚫어주셔서 김이 샜다. 아픈 건 물론 싫지만 통증에 집중하면 잡생각이 안 드니까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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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sesbm1vAdMc

>>1 이것이 백여의 미인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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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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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8 그래 이것이 바로! 백미의 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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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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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esbm1vAdMc

>>9 멋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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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BKwmZhbed6

꺄 어떡해 찾던 셔츠 있었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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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BKwmZhbed6

히힣 득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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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https://postimg.org/image/f5i6472xv/b6e5473e/

헤헿 (#⊙w⊙#)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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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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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esbm1vAdMc

>>13 사람 목 돌아간 사진으로 봤다.....ㅋㅋㅋㅋㅋ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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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14 나도 사진 찍으면서 이상하지 않을까 했어ㅋㅋㅋ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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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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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20LWvzQ8Zw

>>13 헐 예쁘다 스레주랑도 잘 어울료 (*ฅ´ω`ฅ*)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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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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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와. 예쁘긴 한데 제대로 엿먹을 거 같은 카드를 찾았다

https://www.amazon.com/gp/aw/d/0764350366/ref=mp_s_a_1_7?ie=UTF8&qid=1490532334&sr=8-7&pi=AC_SX236_SY340_QL65&keywords=oracle+card&dpPl=1&dpID=51Tfik8aG0L&ref=plSrch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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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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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FLoyP9hv1E

>>16 앗 고마워 u////u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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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NQpTH69Rvo

달리 유니버셜 타로카드를 국내에 재고가 있을 때 살 걸 그랬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못 샀는데 너무 마음에 걸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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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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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NQpTH69Rvo

>>19 이렇게 생긴 카드임

https://www.google.co.kr/search?q=dali+universal&client=ms-android-lgu-kr&prmd=iv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8z_rdovXSAhUDTo8KHZQDCxYQ_AUIBygB&biw=360&bih=5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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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NQpTH69Rvo

일반 라이더웨이트 카드 기준으로 세로가 길다고 했던 거 같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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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NQpTH69Rvo

아아 회사 역 도착했어… 크흡…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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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퇴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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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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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qP+b/BehL2

>>22, >>23 저 11시간에 가까운 공백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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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항공사 예약페이지가 광고배너로 뜨고 있다. 굉장히 신경쓰인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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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24 오늘 평소보다 바쁘지는 않았어.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한쪽 눈이 부어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붓기가 그대로라 불편한 것 빼곤 오늘 하루 쏘쏘해ㅋㅋ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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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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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qP+b/BehL2

>>26 눈이?? 다친거? 아니면 누가 공격???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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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27 다래끼가 난 게 아닐까 하는데 만져도 딱히 아프진 않은 걸 보면 그냥 스트레스성 아닐까 싶기도 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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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Q. 할인중인 카드를 사는 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A. 너님 그거 충동구매임/ 가지고 있는 거나 잘 써

https://postimg.org/image/qklzivum3/b6bad4e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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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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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한 거래처가 계속 개매너짓을 하니까 나도 인내심에 한계가 찾아와서ㅋㅋㅋ 그래 좋다,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진행했다가 문제 생긴다 해도 우리는 일절 책임 안 지겠다 이런 식으로 메일을 좀 빡세게 썼더니ㅋㅋㅋㅋㅋㅋㅋ 거래처가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웃겼엌ㅋㅋㅋㅋㅋ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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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GRMEaYjSbQ

그래도 저 정도면 꽤 마일드하게 쓴 건데. 아 씨1댕 그냥 다 때려쳐 안해 이렇게 쓴 것도 아니고ㅎㅎ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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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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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WaVssJP9qQ

오오 러스티 레이크 호텔 오컬트스러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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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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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WaVssJP9qQ

흠 좀 무섭다. birthday 랑 theatre 가 기괴하다면 rusty lake hotel 은 좀… 궤를 달리하는 소름인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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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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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WaVssJP9qQ

암튼 수사물에 홀릭하는 스레주는 데일 형사님 스토리 후속편이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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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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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WaVssJP9qQ

case23 → the mill → (rusty lake) → theatre → birthday 순서인 거 같은데 birthday 이후로 형사님 떡밥이 안 나와ㅜ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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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xFCoTTDTds

와 일어나기 싫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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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xFCoTTDTds

이거 다래끼가 맞나봄. 이젠 아픈뎈ㅋㅋㅋ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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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JlBApiwZM

>>34 오 시ㅂ 이번에 나온 the cave에 형사님 떡밥 나온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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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JlBApiwZM

the past is never dead, it is not even past

ㅅㅂ개소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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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요즘 정신이 혼미한 거 같다. 눈코 뜰 새 없이 정신없다기보다는 혼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해야 할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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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그냥 좀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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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5dlY6Q+Lfg

>>40 설마 호크룩스를 만든건.....아니겠지? 스레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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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42 저런ㅋㅋㅋ 나도 모르는 새 내 의식이 멋대로 호크룩스를 만들고 있었나보구만ㅋㅋㅋㅋ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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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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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ㄱㅊㄱㄱㅈ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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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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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ㄱㅇㅇㅅ ㄱㅊㄱㄱㅈ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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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c5IYAm3ZU+

꺄륵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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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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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pALw3nMSZA

>>39 이거 그 탈출게임 시리즈에 나오던 대사였나??
큐브시리즈 대존잼..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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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47 맞아!! 이번에 the cave라고 큐브시리즈 새로 나온 게 있는데 Dale 형사님 떡밥이 그 문구로 나오더라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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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35 다시 생각해보면 the mill→ (rusty lake hotel) → birthday → theatre 인 거 같기도 하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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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스포일러를 하자면 미스터 부엉이가 아니라 까마귀 할배가 흑막인 거 가틈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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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오 이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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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the cave 중반부부터 막혀서 공략 보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아 인간적으로 Dale 형사님 너무 막 굴리는 거 아니냐;;;;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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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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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몸이 좋지 않다. 체력이 다했어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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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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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그래서 저번 주말엔 그냥 집에 있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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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c0bpX0/4ik

주변상황에 대해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 꼬집으면 아프니까 일단 눈 뜨고 있는 건 맞는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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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椿屋四重奏 의 도화선은 딱 이런 날씨에 듣기 좋다. 이 그룹 노래 대부분이 비오는 날 감성같기는 하지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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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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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椿屋四重奏 의 공범은 왠지 기분이 센치해지는 저녁 쯤에 듣기 좋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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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유희왕 ost 들어야지. 함정카드 발동!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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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힐링곡은 펜타토닉스의 that's Christmas to me 를 추천. 한여름에 들어도 힐링되는 노래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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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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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이번 서디페 딸기전은 갈까말까 심히 고민된다. 종합운동장에서 했을 땐 규모도 크고 참가부스도 많고 다양해서 볼 것도 많았는데 양재aT에서 하면서부터 좀… 컨셉이 겹치는 부스가 너무 많아서 실제 구매하게 되는 부스는 전체의 1/3 정도로 추려지더라고. 종일권을 사야 할 메리트가 살짝 떨어짐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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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60 3분의 1도 너무 크다. 한 1/5 정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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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아냐아냐, 한 1/7. 음 이게 딱 맞는 숫자다ㅇㅇ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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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김기범 쌍1놈새1끼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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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실명 까 김기범 개새 아오 빡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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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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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아니 병1신인가… 사람 말 존1나게 못알아처먹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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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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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1주일 참았으면 됐지 ㅅ1발 미친 쌍놈이 갑질도 갑질 나름이지 존1나 시1발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고 있어 븅1신이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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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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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꺼져 ㅈ까 프로젝트 엎어 ㅅ1발 나도 안해 너네 거 하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존1나 10만원도 채 안되는 코딱지만한 프로젝트 꼴랑 하나 진행하면서 생색내고 지1랄이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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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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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다음부터 엠바고 할거임 안해 ㅅ1발 꺼져ㅋㅋㅋ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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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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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아니 영업팀은 이런 병1신업체 안 쳐내고 뭐하는거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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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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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서비스도 고객 나름이지ㅋㅋㅋㅋ 진상을 넘어서 병1신 수준인 업체까지 껴안고 가야 할 가치가 있나ㅋㅋㅋㅋ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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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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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내가 ㅅ1발 이 김기범 개놈의 새1끼때문엨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 김기범한테 투자한 시간이 너무 아까웤ㅋㅋㅋㅋㅋㅋㅋ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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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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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U7fxHDg4ac

앞으로 김기범 이 미친놈한테서 문의 오면 진행비용 존1나 비싸게 불러야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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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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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ㅎㅎ만우절 기획 열심히 하셨다 스레더즈 운영자분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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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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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일상판 바로 아래쪽 연애판이 애연판으로 나와서 깜짝 놀랐닼ㅋㅋㅋㅋ 나야 비흡연자 이기는 한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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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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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미샤 세일하길래 기웃기웃하다가 립글로즈 하나 득템했다. 피치퐁듀라고 이름만 봤을 땐 엄청 분홍분홍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발색이 엷게 나와서 바로 겟!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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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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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얼굴 크기에 비해 입술이 작고 두꺼운 편이라 너무 쨍한 빨강을 바르면 오히려 입이 더 작아보인다긔. 빨간색이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 사람들 부러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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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DGW6AlIiDc

>>76 말 그대로 앵두가 되는것인가?ㅋㅋㅋㅋㅋ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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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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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나도 학생화장 같은 거 해보고 싶다구. 빨간색 풀 립… 쥐잡아먹은 거 같다고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눈엔 생기발랄해보여서 좋아하는데 정작 나는 할 수가 없으니ㅋㅋㅋㅋ 대리만족이라도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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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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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77 앵두라고 하기엔 좀… 삶에 찌들찌들해져서 탱탱하게 윤이 나는 입술이 아냐 orz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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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DGW6AlIiDc

>>79 그럼 조금 나이든 앵두인건가? ㅋㅋㅋ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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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80 앜ㅋㅋㅋㅋㅋㅋㅋ 성희롱이에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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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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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아니 오락실 농구게임 한번 했다고 손이 이상하게 떨리네. 후덜덜덜덜덜덜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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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IfifE1LBU6

그간 오락실에 쏟은 돈이 얼만데ㅋㅋㅋㅋ 이젠 슈팅게임 첫번째 페이즈 보스도 못 깨… orz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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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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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pDGW6AlIiDc

>>81 악!

이렇게, 본 레더는 레스를 통한 성희롱행위로 재판을 받고.......

말조심, 레스조심 캠페인.
예의와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스레더즈!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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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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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FfcIf61We2

>>84 이런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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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FfcIf61We2

과장님, 저 예전에 어디서 과장님 나이 들었는데~ 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비밀이라고 그러세요. 암튼 진짜 귀여우시다니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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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어야 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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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방금 일어났으니 그렇다쳐도 현재 접속자가 28명인데 대체 잠은 언제 자는거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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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파일프리 링크 살아났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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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8e0245b5e87c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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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링크 클릭이 안되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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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링크를 주소창에 복붙해하면 이미지가 다운로드된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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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빨래는 다 해놨으니까 오늘은 가스레인지 닦고 바닥청소까지 하면 될 거 같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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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놓으면 자취생인 줄 알겠지. 가족들 다 있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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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가자고 무언의 압박을 보내고 있다. 무서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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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의 편지(御手紙) 도 예전부터 계속 듣던 노래다. 아마 8~9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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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노래도 좋아해서 처음 판제를 지을 때 굉장히 고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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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 지금 산책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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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별로 안 춥고 미세먼지는 나쁨이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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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와아..강아지 귀엽다ㅋㅋㅋㅋ 그리고 순순히 나가주는 스레주도 착하다고 생각해! 마스크 쓰고 나가지 그랬어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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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십년 묵은 강아지라 아주 요망해졌어ㅋㄲㅋㅋㅋ 집에 마스크가 없어ㅜ 있으면 좋긴 한데 마스크가 불편해서 ⊙u⊙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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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lMyJq2rsCY

>>101 오아...앞으로도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다! 확실히 립 바르면 마스크 쓸 수도 없고 좀 불편해ㅋㅋㅋ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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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맞아. 사람 나이로 치면 중년 정도의 나이인지라 아픈 덴 없는지 매번 걱정이야. 아직까지는 팔팔하지만!ㅎㅎㅎ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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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빨래도 다 빨았고 가스레인지 청소도 했고 내친 김에 화장실 청소까지 완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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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장소에서 오늘 벚꽃축제 겸 불꽃놀이를 하는데 정작 벚꽃이 아직 안 폈다구…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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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은 봄봄한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봄봄하질 못하니 다소 괴리가 느껴진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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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건지 아픈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 위가 불편해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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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아픈 거겠지 아마. 오전에 도래도래 케이크집에서 조각케이크를 먹었는데, 단 걸 좋아하는 편인데도 여기 케이크는 너무 달고 느끼해서 속이 메슥거렸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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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단맛이 아니라서 더더욱 불편했지만… 동생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맛있냐고 물어보길래 생긴 건 이상한데 생각보다 맛있다고 대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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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진짜 아프닼ㅋㅋㅋㅋㅋㅋㅋ 오한이 들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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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케이크 사진만 봐도 토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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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밥 먹고 싶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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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라든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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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자 누가 비스킷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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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쓴 순간 김치국이나 라면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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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진통제를 먹었으니 두통이라도 가라앉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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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결국은 보고왔다 불꽃놀이. 몇십 억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좀 더 화려하게 뻥뻥 터지는 걸 기대했었다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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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eEQh5VXoY

>>117 폭죽 2만개가 동시에 터져서 원기옥이 생성된다거나 하는 것 같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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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폭죽이 터지는 반동으로 건물이 무너지면 어쩌지… 같은 생각밖에 안 들었어ㅋㅋㅋ 취향차이겠지만 내 기준에선 투자한 비용에 비해 퀄리티가 좀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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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동그랗게 퍼지는 폭죽을 기대했었지. 흑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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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동그랗게 터지고, 다른 폭죽이 터지면서 팩맨이 생겨서 그 팩맨이 동그랗게 터진 폭죽들을 먹어치우는 뭐 그런거였다면 괜찮았겠네.

기술력문제는 둘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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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앜ㅋㅋㅋㅋㅋ 그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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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Q4e0A9tcZo

아 쌍/년이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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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말자. 이너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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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징징거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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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Q4e0A9tcZo

엄밀히 말하면 거래처 쪽에서 처리해야 하는 게 맞는데 자기들 귀찮다고 나한테 넘겨놓고서는 처리가 늦다고 존 나게 지 랄하는데 아 진짜 그냥 이년 죽어버렸으면- 싶었다. 지들이 처리하는데 더 쉽고 빠른데 선임이 이 업체에 존 내 쓸데없이 과잉친절을 베풀어놔버려서 버릇이 나쁘게 들었잖아 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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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Q4e0A9tcZo

아 열받은 상태에서 쓰니까 오타가 생기네ㅋㅋㅋ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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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tQ9x73mq2E

결국은 모두 취향 문제지만 SHINEDOWN 노래도 들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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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tQ9x73mq2E

SHINEDOWN 의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건 trade yourself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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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q6rHiABTjc

>>128 시네다운으로 읽어야하나 샤인다운으로 읽어야하나 시네도운으로 읽어야하나 샤인도운으로 읽어야하나 고민이 되는 철자로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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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한데 술이나 커피, 탄산으로도 풀리지 않으면 대체 뭘 마셔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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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가 답이려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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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건지 안 고픈건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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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좀 멍때리다가 집 들어가야겠다. 사람 있는 거 걸리적거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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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닌텐도 게임 브금 안 버리고 갖고 있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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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니 농담 아니고 어딘가 진짜 이상해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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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거 아냐…?;;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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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진짜 과로사하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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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농담 아니고 진짜 의식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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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다시는 눈 못 뜰 거 같아서 눈 감고 있을 수가 없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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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이럴 때일수록 멘탈 붙들어 매야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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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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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좀…? 눈 감으면 이대로 못 일어나게 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무서워서 못 자겠엌ㅋㅋㅋㅋㅋ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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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심각하네. 그거.....
그렇다고 안 자면 더 피로가 쌓일텐데...

뭐라도 좀 먹고 1-2시간 있다가 잠들면 되지 않을까?
그것도 좀 위험하려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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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다행이 살아있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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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5I4cbLECV2

늦게 잤는데 일찍 눈이 떠져서 기분은 안 좋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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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5I4cbLECV2

>>144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는지 위가 쪼그라들어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더라고… 물 한모금도 안 먹고 그냥 잠든 건 근래 들어서 처음이었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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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라 틴트 12호 천상여자나 14호 외모성수기 사고싶다♡ 색감 존예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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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하래 같은 색조는 없다더니. 립 제품 너무 예쁜 거 아니냐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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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초~초중반까지는 아이섀도에 홀릭했는데 최근엔 립제품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눈 화장 귀찮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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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GB 땡긴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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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올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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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벚꽃 하니까 생각났는데 올해는 벚꽃알바 논란이 없네ㅋㅋㅋㅋ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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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8ALVQ0bKjY

심심한데. 벚꽃알바 찾아볼걸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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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8ALVQ0bKjY

근데 벌써 일요일 18시잖아… 이번 주말은 진짜 불면의 끝판왕이었어. 평일도 아니고 황금같은 주말에 새벽 1시 이후에 잠들어서 새벽 5시에 깨어나는 기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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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8ALVQ0bKjY

간밤에 꾼 꿈은 리얼했다. 한 남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버스에 치여서 온 몸이 터져나가 산산이 흩어지는 꿈이었는데 손가락이며 팔뚝이며 피와 함께 이리저리 바닥에널부러지니까 여자들이 기겁을 하면서 뛰어가고 나는 최대한 시신을 밟지 않기 위해 조심히 걸어가던 그런 꿈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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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8ALVQ0bKjY

써놓고 보면 해괴하고 잔인한데 실제로 꾸고 있는 동안에는 전혀… 아무 느낌도 없었다. 앗 손가락이 떨어져 나왔네, 우와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을 했었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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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8ALVQ0bKjY

내재된 폭력성이 아닐까 했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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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25bu3Kh0Pw

>>158 꿈은 해몽이 절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지.

그런데 확실히 리얼한 꿈이긴 하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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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YPeh+5S86

감옥에 들어가는 꿈을 꿨다. 내용을 요약하면 구금과 가석방을 반복하다가 결국은 구금되는 것에 대한 공포였는데,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홀로코스트와 엮여있는 내용이었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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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2YPeh+5S86

그래도 어제 밤 일찍 잠들었어서 개운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피곤하고 그렇진 않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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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LfhaOQTeUc

아 속쓰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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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LfhaOQTeUc

오늘 우리팀만 겁나게 바빴어ㅜ 하… 인생ㅋㅋㅋㅋ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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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LfhaOQTeUc

슬로우카우인지 슬리핑카우인지 그거 하나 사서 들어가야겠다. 이 상태면 오늘 잠 못 잘 각인데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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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uQyaDdY
스크랩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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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댓글창 넘기다보면 읽을만한 댓글들이 몇몇 보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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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Cb0bksC3FM

>>166 읽을만한 가치있는 댓글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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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D6qDkqmUlI

귀 뚫은 곳이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 만원지하철 안이어서 뭘 할 수가 없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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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D6qDkqmUlI

피나고 있는데 아파서 귀걸이를 뺄 수도 없고;;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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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Tf3pdLzjc

페리페라 진짜 지속력 갑이다. 테스터만 있고 재고가 없어서 못 사왔는데 나중에 다른 매장도 들러봐야지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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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m26kDX6X8Q

>>170 귀는 괜찮아?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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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171 귀걸이 며칠동안 빼고 있었더니 왠지 도로 막힐 거 같은 조짐이 보여ㅋㅋㅋ쿠ㅜㅜㅠ 아 씁쓸해ㅋㅋㅋㅜㅜㅠ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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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페리페라 12호 천상여자/ 13호 미모냥냥/ 14호 외모성수기

헷 중 하나는 진짜 꼭 산다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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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셋 중 하나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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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일은 너무 많은데 현실적인 해결책은 없는 이 상황에 놓인 게 서러워서 사무실에서 울어 버렸다. 급히 화장실로 달려가서 아마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를거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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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차라리 고의로 병크 한번 크게 터뜨리고 잘리는 게 나을 정도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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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살려주세요 제발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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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흑흑ㅋㅋㅋ큐ㅜㅠㅜㅜㅜㅠㅠ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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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숨을 쉴 수조차도 없고, 정말 정신이 붕괴되는 건 아닐까 두려울 정도로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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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VcJBfEuwlc

너무 위로 올라갔네 다시 써놔야지

페리페라 12호 천상여자/ 13호 미모냥냥/ 14호 외모성수기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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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프라인 매장에 >>180 색상이 없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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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jcDk710CLg

허허…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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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jcDk710CLg

그 반~짝이는 너의 두 눈에
두근~거리는 화창한 오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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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jcDk710CLg

>>180 12호 천상여자 색상은 나한텐 별로였다. 13호 외모냥냥 테스터가 없어서 아쉬웠고… 오히려 엘프뭐시기 색상이 나은 거 같아서 이걸로 겟☆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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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을파~고드~는날~카로~운눈~빛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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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qqIn6Pf2

보쿠닷떼 캇코이★ 도코로 미세떼야루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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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 오레토 듀에르시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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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4호 외모성수기도 별로다. 13호 미모낭낭 오프라인에 테스터 내놓은 데 없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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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9ZZF8WSbI

아 귀여워… 귀엽다구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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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9ZZF8WSbI

뭘 드시고 그렇게 귀여우세요 진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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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백하면 사실 저번주에 파마를 했는데, 난 청순청순 이런 스타일을 원했는데 현실은 딱 해리포터 마법사돌 헤르미온느의 부하게 뜬 히피머리가 돼버려서 그냥 단발로 자르려고. 거지가 산발하고 다니는 비주얼이라 조낸 불편하고 답답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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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카 소우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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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마법 발동! 버서커 소울!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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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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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N7Na3WooaY

오 드디어 오늘 소원성취하네ㅋㅋㅋㅋ 아무 버스 타고 아무데서나 내리기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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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버스 골라타고 일단 가는 중. 어디서 내릴지 아직 안 정했는데 삘받는 때 내려야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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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계획으로 나온거라 현재 소지품은 배터리50퍼 핸드폰+체크카드(지갑 없음)+슬리퍼 차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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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배터리가 얼마 없어서 장거리는 포기. 일단은 가까운 곳에 내려서 산책하는 중ㅋ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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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굉장히 졸린다. 미세먼지 좀 나쁨인 듯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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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차 복숭아우롱밀크티 진짜 맛있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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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미친 존맛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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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엄청 격한 반응이네. ㅋㅋㅋㅋ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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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물론 개취겠지만ㅋㅋ 진짜 맛있어. 이건 혁명이야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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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프라이머라는 게 있는 줄 몰랐다. 그동안 컨실러로 입술색 죽이고 있었는데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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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아아 말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 립 프라이머는 처음 봤는데 기본 색상이 베이지톤이라 컨실러 기능까지 충분히 커버가 된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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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째서 난 초커가 안 어울리지. 목이 짧아서 그런가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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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 때문인가…!ㅋㅋㅋㅋ쿠ㅜㅜㅜ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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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_배워본_것들_후기

나중에 해시 서치해서 다른분들 트윗 읽어봐야지. 취향만 맞다면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게 얻어 걸릴지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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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나도 하나씩 털어볼까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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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노: 너도나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유딩시절에 시작했는데 손을 둥글게 말지 못한다고 겁나게 핀잔 많이 받았다. 피아노 학원 가는 게 참 싫었는데 이게 심층의식 속 트라우마로 작용하고 있었는지 N년 전쯤엔 악몽을 꾸면 어김없이 이 피아노학원이 나타나곤 했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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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린이뮤지컬: 암기력 증진을 꾀한 엄마님의 술책(…). 그닥 내 취향은 아니긴 했는데 뮤지컬 공연을 직접 해본다는 활동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정식 무대라기보다는 꼬맹이들이 가족들한테 공연 보여주고 우쭈쭈 받는 정도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정식적으로 연기를 지도받은 건 아니었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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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영: 초딩 1학년때 처음 배웠는데 사실 여기도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다. 시기의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수영 강습은 자유영-평영-배영-접영 순서로 하는데 몸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미숙한 때 수영장에 던져져서 그런건지 부판 놓고 자유영을 할 수가 없어서ㅋㅋㅋ 몇개월 째 부판 잡고 수영하는 반으로 유급됐었다. 꽤 스트레스를 받아서 수영 때려치고 한동안 수영장의 수 자도 듣기 싫었는데, 중학교 진학하고 나서 다시 수영 강습을 들으니까 그놈의 자유영 잘만 되더라고

조기교육의 폐단이지. 하 인생…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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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이접기: 유딩때 배웠는데 지금 접을 줄 아는 건 종이배랑 비행기, 학, 학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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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코더: 리코더 학원이 있었던 건 아니고, 1번의 피아노학원 말고 초딩 고학년 때 반짝 다녔던 피아노학원에서 리코더로 예쁘게 소리내는 법을 가르쳐줬다. '투 투 투' 하고 숨을 뱉으면 안 되고 '두 두 두' 이렇게 하면 부드러우면서도 생기있게 소리가 난다

6. 하모니카: 도미솔은 날숨, 레파라시는 들숨이라 불다보면 호흡이 자유롭지 못해져서 어지럽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비추하는 악기

7. 플룻: 어쩌다가 배운 악기. 어떻게 사용하는지 다 잊었다

8. 오카리나: 어쩌다가 배운 악기2. 운지법이 초간단해서 3분 정도 설명 듣고 바로 연주 ㄱ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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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자: 한자는 꽤 좋아했다. 초딩 저학년 때 빨간펜인지 구몬인지 여튼 국어/수학/한자 학습지 중에서 제일 자발적으로 했던 게 한자였고, 지금도 한자 좋아한다.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좋다

10. 서예: 한자를 좋아하는 날 보고 엄마님이 내 동의 없이 날 서예 학원에 처박아 놨는데ㅋㅋㅋㅋ 한자를 좋아하는 거랑 서예랑은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인지한 계기가 됐다. 첫날 하루 어거지로 다니고 엄마랑 대판 싸움. 그리고 때려침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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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술: 초등 저학년~고학년 때까지 어떻게 어떻게 다니긴 했다. 예술 하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교육자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차린 학원에 다닌 거여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ㅋ 그림 그리는 스킬을 1도 배운 게 없다. 그냥 말 그대로 뭔가를 그리기만 했지, 색을 어떻게 쓰고 선을 어떻게 살리고 등등에 대해서는 배운 바가 없다.

그림 그리는 거에 쫌 자격지심이 있어서 2년 전엔 직장인 한 달 취미반으로 미술수업을 들었는데, 스킬이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에 강박관념은 조금 덜게 되었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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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어: 한자를 좋아하던 게 이쪽으로 풀렸다. 중학생 때부터 조금씩 꾸준히 배우기 시작해서 6개월 단기이긴 했지만 대학 와서는 북경으로 어학연수를 갔었다. 지금에서야 회화는 잘 안되지만 리스닝은 된다. 뉴스까지는 안 들리고 중국 사극드라마나 간단회화정도ㅋㅋ 구 HSK로는 8급, 신 HSK로는 5급… 이었는데 다시 시험치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ㅋㅋ

13. 일본어: 일본어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어섴ㅋㅋㅋ 대학 입학하고 나서 자발적으로 일본어 구몬 학습지를 시작했다. 근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 히라가나/가타카나까지만 배우고 gg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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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스페인어: 제3외국어로 고2때 살짝쿵… 기억나는 건 올라 꿰딸(=헬로 하와유)? 이랑 라 꾸엔타 포르 빠보르(=계산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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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서구권 언어는 시제가 다양해서 동사 형태변화가 잦은데다가 여성명사/남성명사(프랑스어는 중성명사까지)가 있어서 관사나 동사 형태를 각각 다르게 사용하는데, 중국어는 과거시제랑 현재시제 두가지밖에 없고 (시제를 나타내는 단어를 동사 앞뒤에 배치시키면 끝) 여성명사/남성명사같은 게 없어서 동사 단어 형태에 영향을 안 미친다. 특히 중국어는 조동사나 관사 같은 게 없어서ㅋㅋㅋㅋ 문법적으로는 중국어가 겁나게 단순한 편

스페인어 재밌게 배우긴 했지만 나중에 다시 배울 기회가 닿는다면 일상회화 정도로만 익히고 싶다. 문법적으로 파고들기는 싫어…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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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스키: 이건 회사 입사하고 나서ㅋㅋㅋ 겨울 야유회 같은 걸 스키장으로 가는데 난 스키 탈 줄 몰라서… A자 만드는 법 3분 배우고 그대로 야생(슬로프 꼭대기)으로 던져졌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되게 무식했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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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증권투자상담사: 스펙용으로 공부한 건데 다행이 취향에 맞았다. 재밌었다. 금융권에 대한 일반상식이 이때 많이 쌓여서 경제신문 자주 읽었는데 지금은 신문 자체를 잘 안 읽는다ㅋㅋㅋㅜㅜㅜㅠ 열공하고 자격증 취득하긴 했는데 은행권으로 취업할 생각을 도중에 접어버려서 많이 아쉽긴 하다

17. 원산지관리사: 스펙용으로 공부한 것2. 이건 노잼. 자격증 취득하긴 했는데 솔직히 얻은 건 별로 없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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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타로: 직관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없을까 + 25살 넘기기 전으로 타로는 꼭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 하는 근본 없는 직감의 콜라보. 24살땐가 25살 초입때인가 부랴부랴 키워드 공부를 시작하고 해당 키워드가 최대한 잘 반영된 카드를 구매했다. 선공부 후구매(…)

써놓고 보니 애당초 타로공부를 시작한 건 직관 내지 순발력/사고력을 키우고자 함이었는데 자꾸 점쟁이처럼 되려고 하네.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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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업 강의로 들은 것 중 기억에 남는 것

19. 전쟁사: 1차~2차대전 및 냉전체제 발발원인을 다각도로 익히고 해당 시기에 사용된 무기를 공부했는데, 한번쯤은 공부해 볼 만한 것

20. 영화의 이해: 원래 공포영화 1도 못봤는데 이 수업 이후로 공포영화를 졸라게 잘 보게 됐다

21. 국제정치 이해: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방법을 배육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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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보다 배운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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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서치하다 보니 발레 배웠다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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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때 칵테일 조주사가 되는 게 소소한 꿈이었는데ㅋㅋㅋ 기회 닿으면 취미반으로라도 살짝 해봐야지.

드럼도ㅋㅋㅋ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아주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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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나 자기계발st한 것들

22. 국선도: 정신수련은 아니고 요가나 생활체조 형태로.  몸의 기를 순환시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용도로 중학생 때 엄마님 손에 붙들려 강제로 익혔는데, 그때가 한창 내신성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던 때라 기 순환이고 나발이고 도움 1도 안됨. 결국은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거임. 저걸 배우던 때가 국내에 요가라는 개념이 들어오기 바로 직전이었는데 아마 요가를 하라 해도 안 했을 거임. 지금도 요가 싫어서 안 하는데ㅋ

23. 마음수련: 궁극적인 목표는 이상적이나 이 단체의 창립자가 언어 구사력이 좋지 않아 수련 방법의 기저에 깔린 취지를 명확히 전수하지 못했다. 때문에 명상을 가이드해주는 임원급 수련자들이 무능의 극치를 달렸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이 수련단체를 탈퇴하고 4~5년 뒤에 겉핥기 식으로 불교 공부를 해보니, 이 단체의 요지는 불교의 공 사상과 닿아 있었다

24. 비폭력대화: 이건 동생이 먼저 수강하고 다음 회차 프로그램을 내가 들었는데 동생이 말하길, 비폭력대화라는 게 원만하고 두루두루 윈윈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법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사람은 각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관의 필터를 통해 외부를 인지하고 해석한다는 것. 그래서 A라는 사람이 aaa할 의도로 뭔가 말을 했지만 B라는 사람은 그걸 ccc로 이해할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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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든간에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게 좋다. 강제로 학습하도록 강요당한 것들은 어째 죄다 뒷맛이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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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차 망고그린티는 별로였다.  내 취향 아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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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테니스보단 스쿼시를 하고 싶은데 스쿼시 할 수 있는 장소가 점점 사라져 버렸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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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을 써보자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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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로잉. 동양화. 젠탱글아트. 번짐효과로 색 입히는 수채화

수상스키. 스쿼시. 소림무술

점성학(아주 기초적인 것만). 꽃꽂이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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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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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당히 습한 게 봄내음 뿜뿜한데 이것저것 생각을 좀 정리하게 된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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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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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살기싫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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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ellby10.co.kr

광고배너에 뜨길래 눌러봤는데 신기한 기초화장품이 있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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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럴 땐 뭘 해야 하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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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막상 아무것도 안 하려니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조차 짜증나고 하기 싫을 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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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를 하기는 싫을 때. 심지어 멍때리기도 하기 싫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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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의 몸뚱이를 갖고 태어난 탓에 할 수 있는 게 너무 제한적이다. 폭포수처럼 수직낙하를 할 수도 없지, 사자처럼 생고기를 뜯어먹을 수도 없지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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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이 만든 걸 소비(답습)하는 것밖에 할 수가 없네… 영화 보고 커피 마시고 쇼핑하고 노래방 가고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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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쩌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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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래 듣는 것조차도 회의감 들어ㅋㅋㅋㅋ 그냥 미친 듯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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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일상을 탈출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승을 탈출해야 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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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이승탈출 넘버원?!?!?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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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할 수만 있다면. 너무 지겨워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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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꿈은 좀 무서웠다. 결혼한 서양 남녀의 집에서 2인칭 관찰자 시점… 으로 꾼 꿈이었다. 모종의 이유로 와이프가 잠시 집을 나서자 그 틈에 어떤 남자가 집에 들어와서 남편과 동침을 하는데, 그 장면을 목격한 와이프는 소리없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거다. 집 안에 계속 있기도 껄끄럽고 해서 현관을 열고 나왔는데 목을 매단 와이프의 시신이 대문 바로 앞에 매달려 있었던 거지. 시신을 피해 바깥으로 나가려는데 공중에 떠있는 발이 눈에 들어오던 게 계속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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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을 쓰면서 생각해본 건데, 어째 꿈 속에서 시신을 만나면 대부분이 행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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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매달아 죽으면 혀가 길게 빠져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모든 시신이 꼭 그런 건 아니라고 그랬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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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카드배열을 보고 여러 사람들이 풀이를 제시해주는 게시판에 들어갈 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참조하면 확실히 공부가 된다. 예컨대 결론적인 풀이는 동일하지만 조금 더 해석이 디테일하게 들어간 댓글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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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8 카드를 보고 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람은 '지금 당장에 해결은 안 되고 물질적 투자를 조금 더 해봐라' 라고 한 경우, 장기적으로 봐야 문제가 풀린다는 최종결론은 동일하지만 후자의 경우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ㅎㅎㅎ

해석게시판이 좀 활성화됐으면 좋겠지만 그에 따른 문제도 크다는 점이 아쉽다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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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8kHyR696C6

소맥 4잔까지는 괜찮은가보다. 5잔째는 안 마셔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안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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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8kHyR696C6

사실 술 마실 때 잔 수를 안 세고 마셔서. 누군가가 주량을 묻거든 반병으로 퉁칩죠ㅇㅇ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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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zATO5yC9HU

별로 쓰고 싶은 말이 없다. 지금 이렇게 쓰는 레스마저도 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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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기보다는 그냥. 하기 싫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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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짜증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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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나 짜르면 안되냐… 이 이상은 진짜 이 회사에서 못 버티겠어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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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런 거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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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날도 아닌데 회사 전화를 받아야 해서 1차적으로 빡치지만

전화가 오더라도 이왕이면 ㄱ과장님이었으면 좋았잖아 하는 2차 빡침에

부정하려 했지만 결국 본심은 ㄱ과장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 자신에게 3차 빡침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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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아무리 애쓴들 한 명이 모든 걸 처리하기엔 한계가 있더라는 사실이 너무 싫고

내 한계를 넘어버린, 그래서 결국은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 상황이 너무 엿같고 억울하다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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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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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쓰고 안되면 사직서 써야지. 도저히 나 혼자서 딜, 탱을 다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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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내 판 보고 있는 레스더 중에 구직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가 배치될 팀의 팀원 수가 몇 명인지 꼭 확인해. ㅅㅂ 안 그래도 입사해서 팀 배치받았을 때부터 내 팀 팀원 수가 다른 팀보다 적었는데 지금 팀장급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입사동기들 중에서 나 혼자밖에 없어ㅋㅋㅋㅋ 아 존 나 엿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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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우울해ㅋㅋㅋㅋ 이 노답상황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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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더라도 ㄱ과장님은 꼭 보고 퇴사하고 싶었는데. 어쩌죠 과장님ㅋㅋㅋㅋㅋ 저 더 이상은 여기서 버틸 자신이 없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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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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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으면 있을수록 인생 망테크 타는 거 같아. 올해 내에는 퇴사해야 그나마 다른 기회를 꿈꿔볼 기회가 높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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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lAbFT+hPSU

>>261 왜냐면 이 원인으로 인해 업무 처리에 구멍이 생긴 게 내가 기억하는 걸로만 벌써 5번째라. 한두번이면 그래 뭐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 하고 약간 언짢은 기분으로 넘기겠는데 구멍 생기는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 상황 자체가 너무 불쾌해지는 거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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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lAbFT+hPSU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하나하나 챙길 수도, 검토할 수도 없을만큼 나한테 떨어지는 업무가 너무 많다는 뜻이니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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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lAbFT+hPSU

아 몰라. 정 안되면 그냥 시말서 쓰고 체면 좀 구기면 되지. 월급 감봉되는 것도 아니고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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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qeMlm+WioU

더 이상은 안되겠다. 내일 회사PC에 저장된 사직서 양식 집에 가져가 봐야지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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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qeMlm+WioU

아니 지금 내 위치를 막장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 누군데ㅋㅋㅋㅋ 내가 막장으로 일하도록 만든 사람이 애초에 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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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qeMlm+WioU

놀고들 있어 아주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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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qeMlm+WioU

아 진심 현타 온다. 2년 반동안 여기서 소비한 시간이 아까워ㅋㅋㅋㅋ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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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uc45jMp+4w

>>275 이젠 놓을 때가 되었다 생각하나 보구나.
계속 고통받는 건 좋진 않긴 하지.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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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POiCxrzPvg

>>276 애초부터 답은 나와 있었어. 단지 언제까지 덮어두고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였지. 오죽하면 내가 점심때 낮술 진탕 먹고 완전 맛탱이가 가서 오후 업무를 1도 못하게 된대도 주변 분들이 이해해줄 수 있다고 했겠어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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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POiCxrzPvg

이게 밥을 사주거나 술을 사준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위에서는 자꾸 밥 사줄 테니까 힘 내라고 하네 ^^ 진짜 븅 신들인가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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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POiCxrzPvg

나 밥 사주지 마시고 그 돈 모아서 차라리 다른 직원을 뽑아. 나 퇴사하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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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POiCxrzPvg

어휴 짜증나. 기분 잡쳐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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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flZnxvtEwA

사표. 사표를 쓰자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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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flZnxvtEwA

별로 노래 듣고 싶은 기분도 아니고. 흑 짜증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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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x8OH6Xzeg

내 의지나 자아, 또는 내 자신을 대체 어디까지 버리고 포기해야 하는지에 대해 장장 4개월동안 고민하고 갈등했으며, 방황 끝에 내린 결론은 '나는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할 수가 없어졌다' 는 것이다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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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x8OH6Xzeg

조금만 더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라며 나 자신을 어거지로 붙들고 여기까지 끌고 왔다는 자각이 들었다.

곰곰히 잘 느껴보면 이 회사와의 인연은 이미 3월 말에 끝이 난 상태였다. 무리해서 전진할 필요도 없었고, 이 이상 여기에 남아있어야 할 이유도 사실은 없었던 거였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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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x8OH6Xzeg

이미 마음은 떠나 있었는데 27일 간의 시간이 속절없이 지나가버릴 때까지 내가 자각을 못 하고 있었던 거다. 여기까지 깨닫고 나니 나름대로 결심이 섰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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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xprkoM7SU

ㅋ… ㅋㅋ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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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yxprkoM7SU

지옥이었어ㅋㅋㅋ쿠ㅜㅜㅜㅠ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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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p+M3YfQC0w

사표낸거야?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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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288 아니 아직ㅋ 조만간 낼거야. 5월 첫째주가 휴일이 많다보니 다들 미리미리 다음주 일거리를 마감하려고 혈안이 돼 있어서, 금요일에 미친듯이 일이 몰렸었어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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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그나저나 이번 서디페는 안 가길 정말 잘했다. 딸기전이라고 그랬지만 왠지 딸기는 없고 머랭이나 마카롱만 잔뜩일 거 같아서 표 안 샀는데,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서치해 봤더니 역시나ㅋ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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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차라리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자전을 가는 게 나을지도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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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290 나는 빵순이인데 서디페에 빵 판매하는 부스가 정말 거의 없음. 초반에는 파운드케이크를 파는 곳도 꽤 있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머랭/마카롱/수제청이 주를 이루고 빵이래봤자 컵케이크나 타르트 정도만 나와서 점점 기대를 안 하게 된다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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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ㅅㅂ 빵은 디저트도 아니냐… 제발 빵 부스 좀 늘려줬으면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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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ipK/GoOAy2

>>293 식빵!!! 식빵은 왜 없냐고오! 이런 식빵들아!!!

라고 외치면서 건의를 해보는게 어때? 단호한 표정을 지으면서.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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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9TeQhlkH+E

>>294 앜ㅋㅋㅋㅋ 절묘하다ㅋㅋㅋㅋㅋ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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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ipK/GoOAy2

>>295 그리고 스레주는 서디페 식빵녀로 등극하겠지.
혹은 단호박 식빵녀나. ㅋㅋ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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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핫하!! 노동절이라서 오늘 출근 안 했다제 야호!!!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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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해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여권 발급 신청하러 구청 갔는데 빠꾸맞았다! n년 전에 만들어뒀다가 지금은 어디에 넣어놨는지도 모르는 여권이 아직 만기가 안 됐다네. 경찰에 신고하고 분실 조치한 다음에야 재발급 가능하다고 해서 우선 집에서 찾아보겠다고 하고 나왔음 =ㅅ=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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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오후에 2시간 정도는 모 공방에서 뭘 만드는 프로그램을 신청해놔서 지금 열심히 지하철 타고 가는 중. 끝나고 나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으려나… 시간이 되야 할텐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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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은행 갔다올 시간 있으면 통장 분리 좀 하고… 강아지 동물병원 데리고 가야 하는데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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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공방 오픈시간이 좀 빨랐더라면 후딱후딱 해치우고 은행을 편하게 가는 건데… 공방 원데이 클래스 너무 하고 싶어서 앞뒤 생각 안 하고 덤벼들었더니 은행 갈 시간이 촉박해지네ㅋㅋㅋ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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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집-회사-집-회사만 반복해서 몰랐는데, 집 근처이지만 내가 그쪽 방향으로 갈 일이 1도 없는 곳에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생겨 있었다. 욕심 부리면 안 되지만 오늘 그 중고서점도 가보고 싶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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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V26y7dCG2Y

>>302 너무 많은 걸 한번에 하려고는 하지 마시게. ㅋㅋㅋㅋ
할 수 있다면 다 하는게 좋긴 하겠지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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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303 안돼ㅋㅋㅋ쿠ㅜㅜㅠ 다 하기에는 내 체력이 너무 후달려 orz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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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그나저나 이쪽으로는 딱히 올 일이 정말 없다보니 굉장히 신기하다. 예쁘고 조형미있고 신기해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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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음 이런 걸 뭐라고 하더라. ART하다…?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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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아아, 무슨 단어인지 기억났어. 이색적이다

하지만 이건 아마 노동절 휴일+자주 와보지 않은 곳 의 시너지효과겠지. 매일같이 이 길을 드나들었다면, 게다가 이 근방에서 근무하는 사람이었다면 굉장히 식상했겠지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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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뭔가 한가한 느낌이기는 하다ㅋ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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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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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어딘가에서 커피 내리는 소리

누군가가 더듬더듬 하모니카 연습하는 소리

나뭇잎이 바람에 스쳐 서걱대는 소리

깔깔 웃는 소리

이따금씩 들리는 타이어와 발자국 소리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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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309 듣기 좋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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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rlTybHP8VA

음 근데 공방주 분이 안 오시네. 십 몇분째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라도 해봐야 하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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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V26y7dCG2Y

>>309 어딘가에서 누군가 더듬더듬 나뭇잎을 보며 깔깔 웃으며 지나가는 타이어와 발자국 소리.

혼종이 이렇게 안 좋습니다 여러분. 이 무슨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소리냐!!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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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vNZn5EHeY

>>312 뭐야 그게ㅋㅋ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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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8vNZn5EHeY

공방 클리어
불행이도 오늘 은행이 같이 쉰다. 오늘 은행업무 되는 줄 알고 점심거리 구매도 포기하고 겁나 빨리 걸어왔는데…종아리 앞이 미친듯이 당긴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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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7rwCr5JhM

음 이제 동물병원이랑 빨래와 설거지가 남았다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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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7rwCr5JhM

향수는 커미션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공방 찾아가서 만드는 게 좋은 거 같다. 커미션으로 제작 요청한 향수가 향이 나쁘진 않지만 내가 원했던 게 아니여서, 오프라인 공방 찾아가서 원데이 클래스 향수 만들기 해온건데 조낸 인생향수 만난 듯ㅇㅇ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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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7rwCr5JhM

동물병원에 설거지, 빨래까지 클리어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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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erEs3Ak2lA

아 진짜 과자전 갈까말까 너무 고민된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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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5tuEFSzbmo

>>318 동전을 던져봅시다.

앞 나오면 과자 사먹고
뒤 나오면 과자 사먹고.

같은 내용 말한 듯 한 건 기분탓.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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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7iWNEYfKPo

>>319 아냐…  그냥 안 가기로 마음먹어써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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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7iWNEYfKPo

정말 오랜만에 카드른ㄷ 쥐고 싶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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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7iWNEYfKPo

카드를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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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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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5tuEFSzbmo

>>320 단호하다!

>>321 Hyo?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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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XCeblldWo

흐흫 배아프다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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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SNrnJVHXCY

괴담 많이 읽는다고 괴현상을 겪지는 않는다긔. 다만 읽는 사람 본인 멘탈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지. 매일 밤 괴랄한 꿈만 꿔대는 나처럼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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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YMb6YoL4B+

하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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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YMb6YoL4B+

음 자.살각인가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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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YMb6YoL4B+

휴…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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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YMb6YoL4B+

……음 별로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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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고백하자면, 그런 쪽으로 되게 쿨한 척 하지만 사실은 미움받고 싶지 않다. 미움받거나 원망 당하는 것에 초연해야 할텐데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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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누구에게든 친절하게 대하고 문제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데, 몸이 망가질대로 망가진대도 일이 잘 풀린다면 그냥저냥 버텨가는데 근래 들어서는 뭘 해도 계속해서 꼬여만 가니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정말 힘들다. 동기부여는 개뿔 의욕이 더 떨어져…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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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이제는 정말로 멈출 때가, 그만둘 때가 된 거 같다. 이렇게 작은 비평에도 울고 있으니… 예전 같았으면 이 정도 핀잔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넘겼을텐데 이렇게 질질 짜고 있는 걸 보면 이젠 진짜 정신력이 한계를 넘었구나 싶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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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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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초자연이라는 단어는 초논리 또는 초이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자연 에너지나 초자연 현상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실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는 현상들인데, 사람 기준에서 보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그게 초자연적인 건 아니잖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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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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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레이키나 텔레파시 등등은 본디 자연현상이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접근법이 오히려 받아들이기에 수월할 거 같다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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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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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어 스레더즈에 광고배너가 안 뜬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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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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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왜죠. 광고배너 눌러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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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너무 울었나 눈이 아프네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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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337 병을 얻어 죽어가는 반려견들과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사례가 엮여있는 책을 읽고 있는데 진짜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콧물 다 짜고 있다. 칼로 심장을 도려내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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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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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338 와. 복문이다;; 복문 싫어해서 안 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복문이 나오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사례집을 읽고 있는데, 병 들어 죽어가고 있는 반려견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너무 가슴 아프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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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usBbor4ihg

>>339 그래서 눈물은 많이 흘렸고? 지금도 울고 있니?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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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wHHSaqAFY

>>340 아니. 후반부터는 책이 안 슬프더라고ㅋㅋ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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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ZyuULAJOGo

츠바키야 사중주의 가시밭길이랑, 애시드블랙체리의 나비랑 되게 비슷하게 들린다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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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ZyuULAJOGo

>>342

1. 츠바키야 사중주 - 가시밭길
https://youtu.be/tBaUi01KeI4

2. 애시드 블랙 체리 - 나비 (※약 BL요소 有)
https://youtu.be/BtzEbMbbfrE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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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짜증이 나는 건,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포괄해서, 내게 부담지워진 모든 task를 커버하고 처리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휴가에 관한 말을 꺼낼 수조차 없는 것인데 부모님은 내가 소심하고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자꾸만 핀잔을 준다는 것이다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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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8시 반 출근해서 6시 반 퇴근할 때까지 화장실을 2번밖에 못 갈 정도로 바쁘다고 누차 설명을 하는데도 태도가 저렇다. 짜증난다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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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ㅡ.ㅡ 어휴. 혼자 살던가 해야지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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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회사 이사라는 ㄴㅕㄴ도 짜증난다. 거래처도 다 쉬는데 날보고 뭘 어쩌라고… 다른 회사의 이사급이면 이해를 하는데 이건 뭐 팀킬하자는 건지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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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노답. 노오오오답이네요 증말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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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뭐지.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열정페이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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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349 빨간날 = 공식적으로는 일 안하는 날 = 월급에 포함되지 않는 일수라서… 나한테 일 시키는 게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시간외수당이나 추가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ㅋㅋ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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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1nspug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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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bwkLSEPDEA

몰라 ㅅㅂ배째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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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8fGP7T2tic

>>351 배째버립시다. 왜 우리 스레주를 괴롭히고 그래요!!!!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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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lu2nxlP+Y

>>352 흑흑… 결국은 어제 절반 정리하고 오늘 나머지 절반 정리하게 됐어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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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lu2nxlP+Y

원만하게 퇴사하는 법을 읽다가 잠들었더니 퇴사 협상하는 꿈을 꿨다. ㅅㅂ꿈에서도 노예같다니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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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lu2nxlP+Y

인연 끝났는데도 계속 붙들고 있으면 이렇게 되나보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네, 자꾸 문제만 생기고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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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lu2nxlP+Y

와 진짜 싫다;;;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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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Hlu2nxlP+Y

아오 ㅅㅂ 쫌있으면 회사 역이다ㅋㅋㅋㅋㅋㅋ 아악 극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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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2rMJ1XwYq2

사실 이 상황에서 제일 짜증나는 건 나인데… 부모님은 가족여행 꼭 가고 싶은데 왜 휴가를 못 받아오냐고 징징, 회사는 그렇게 내가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징징. 나보고 뭘 어떡하라고… 누가 양보 좀 해줘 제발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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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2rMJ1XwYq2

그냥 가족여행 나 빼고 가면 안돼? 아 진짜 나도 휴가 못 받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우울해 죽겠는데 왜 그걸 이해 못해…?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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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2rMJ1XwYq2

내 인생 왜 이래 진짜ㅋㅋㅋㅋㅋㅋ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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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2rMJ1XwYq2

ㅋㅋㅋ를 붙이고 있지만 사실 울고 있다는 게 함정. 아 진짜 개 서러웤ㅋㅋㅋㅋ 도대체 날보고 뭘 어떡하라고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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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ohjn2Z+OxU

버스 타고 아무데서나 내리기 제 2탄!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버스가 무서운 2n살 스레주)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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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8gOzOeR9FI

후후 체력딸린다…ㅋㅋㅋㅋ쿠ㅜㅜㅜㅠ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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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2CgFEQLzSM

>>363 돌아갈 체력은 남아있는가????

잘 챙겨 먹으면서 돌아다니게! 세상은 험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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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때 당 딸려서 부랴부랴 초콜릿과 커피로 충전하고ㅋㅋㅋ 집에 들어왔어. 뭐 딱히 한 번 없는데 보람찬 하루였어!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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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eorsv8hJ6

한국어판 이름은 기억 안 나고 왜 이걸로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옛날에 한창 투니버스 전성기일 때 방영했던 우에키의 법칙 엔딩곡 so I 가 생각났다. 슈퍼주니어가 불렀던 그 노래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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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아아 배틀짱이다 배틀짱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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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근데 난 배틀짱 안 봤다. 소재가 그닥 내 취향이 아니기도 했고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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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언~제까지나~~ 이렇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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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투니버스가 아니라 애니원인가…??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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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만화 어느 채널에서 보는걸까? 궁금하네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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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꼭 보세요. 인종차별+성별 고정관념을 주제로 한 영화는 (암 걸릴 거 같아서) 왠만해선 안 보는데 이건 봐도 괜찮음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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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생기려 한다. 통증이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왔을 때 미묘한 오한이 생겼는데 이거 잘못되면 심각하게 아플 기세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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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기한 경험을 하곤 한다. 며칠 전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아 오늘 왠지 지하철 앵벌이가 돌아다닐 거 같은 기분인데…'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로 앵벌이가 나타났었다. 생긴지 쫌 된 노선이기는 한데, 개통된 이래로 잡상인이나 앵벌이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었던 노선이라 꽤 컬쳐쇼크였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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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내 나름대로 이 현상을 정리해봤는데, 나보다 앞칸에 타서 앵벌이를 먼저 목격한 사람들이 '지하철 앵벌이가 나타났네' 라는 생각을 했고 그것이 외부로 발산해 내 레이더망에 걸렸다 라는 것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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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수많은 생각들 중 일부는 어쩌면 대기 중에 떠돌고 있던 타인의 생각일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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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그리고 어쩌면 이걸 이용해서 사람들의 의식에 뭔가를 침투시킬 수 있지 않을까… 는 요즘들어 내가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호루스의 눈이나 나자르본주(이블아이) 장신구에 집착하고 있어서ㅋ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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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나자르본주나 호루스눈이나 너무 대놓고 신비주의 뿜뿜하는 것들이라 이전까지는 굉장히 꺼리고 있었다구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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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왜 꺼리고 있었느냐 묻는다면… 중2스러워 보이잖아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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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쓴 적이 있었지만 타로카드에 손댄 이유는 사실 직관+사고력+순발력을 기르기 위함이었는데, 독학하다가 막힘이 있어 결국은 현업으로 뛰고 있는 분을 찾아 타로 수강을 하게 되었다. 첫만남에서 그 분은 내게 왜 타로를 하고 싶냐 질문을 던졌고 나는 자기수양의 방편으로 시작하게 되었노라 솔직하게 답했는데, 그 분한테서 돌아온 조언은 '그런 개 짖는 소리는 딴 데 가서 하라' 라는 맥락의 내용이었다.

겉으로 티내진 않았지만 사실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았었고, 알게 모르게 트라우마로 자리잡았던 건지 그 후로는 내가 타로를 하는 목적을 숨기기 시작했었다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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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삼고 싶어서 타로를 한 건 아니었다보니 요즘은 오히려 손을 안 대게 된다ㅋ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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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eorsv8hJ6

>>380 어쩌면 내가 그 선생님과의 인연(?)을 나쁜 방향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여러 방향으로 접근해보고 저울질해봤는데, 결국은 내가 원하던 길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초급자 과정만 수강한 후 gg해 버렸다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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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배우를 보니ㅋㅋㅋ 특수사건 전담반 TEN 생각난다. 시즌1 낯선 자들의 방문 진짜 재밌게 봤는데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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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Heorsv8hJ6

>>383 시즌1 미모사 에피도 되게 좋아했었다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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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의탑은 병맛이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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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의 탑 왜 이래… 전개가 좀 이상해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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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아무 버스를 잡고 아무데서나 내리겠다고 해서 정말로 아무데서나 내리지는 못 하더라. 아예 미션 자체를 '버스정류장에 들어오는 n번째 버스를 타고 x번째 정류장에서 내리자' 라고 정하지 않는 한에야 일단 버스를 타고 나서부터는 대략적인 목적지를 정하게 되더라고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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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H2NTu/foss

>>387 차라리 그럴 바에야 집과 가까운 곳으로 가되 잘 안 가본 골목을 탐방해보기 이런 식으로 해봐도 좋을 거 같기도 하고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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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아니면 그냥 닥치고 종점이나 종점 직전까지 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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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종점도 나쁘진 않아. 종점까지 가기에는 좀 아쉬운 게 있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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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아주 3박자가 고루 갖춰졌구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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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I2kxggCsLs

http://f.uu.gl/591cd4f42ecb0

첨부 사진은 트위터에서 돌던 거. 어제랑 엊그제랑 발품 팔아서 확인해본 결과 이건 CU에서만 판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달았다…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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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사진이…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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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91cd56b4accf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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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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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img.org/image/wokfd4ovn/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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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드링킹카카오7 이것보단 오히려 길리안 다크초코가 나았다 내 입맛엔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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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옴짝달싹도 못 하는 상황인데 회사나 가족들이나 모두 내가 제3의 해결책을 찾아서 움직여주길 바라고 싰다. 시 발 내가 만화처럼 분신술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몸뚱이 1개밖에 없는 보통 닝겐인데 나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도대체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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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zco7D6Cho

졸린데 자기 싫다. 내 존재가 눈을 좀 더 뜨고 있었으면 좋겠다. 악몽을 꾸게 될까봐 걱정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잠 못 들까봐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오늘따라 이상하게 무섭다. 내 의식이 끊긴다는 현상 자체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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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zco7D6Cho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와 다르지 않을텐데, 오늘의 뭣이 남았길래 이러고 있는걸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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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zco7D6Cho

의식을 놓기 싫다. 걱정된다.

근원도 없고 이유도 모르는 걱정이라서 더 찝찝하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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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zco7D6Cho

근데 졸리기는 오지게 졸린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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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 마음속 공간인 듯한 방을 봤다
일단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 자체가 폭이 낮고 좁아서 아예 배를 땅에 대고 기어 들어와야 했고, 방 안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온열기구를 2대나 켜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싸해서 꿈 속의 나조차도 그곳에서는 잠을 자지 않는다고 했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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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꿈에서의 나는 내 방을 보면서 '기분 나쁘고 무서워서 나도 여기선 안 잔다' 라고 했는데 그 느낌은 마치 내가 있어서는 안되는 곳인 양 미묘한 거북함과 긴장감이 있었다. 단순하게 따뜻하거나 차가운 것과는 성질이 다른 느낌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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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d5XeffzT2

>>404 그게 내 감정상태(또는 대인관계 양상)인지 심층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닌 거 같다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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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laeb/qT1gI

>>405 그래서 잘 못잔거야? 꿈에서도 힘들면 잠들기 싫긴 하겠다.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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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잘 잔건가 못 잔건가… 잘 모르겠어ㅋ 항상 이런 식이라서 만성피로가 있는 건가봐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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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본관이랑 생년월일을 다 공개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짓인 거 같은데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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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 본관이 규모가 방대한(김해 김씨, 전주 이씨 등등) 편이면 상관 없겠지만서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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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레더즈 뭔가 무거워졌다;; 앱은 아직 베타테스트 중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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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아보이는데?

https://m.oliveyoung.co.kr/m/goods/getGoodsDetail.do?goodsNo=A000000017138&dispCatNo=1000001000400010001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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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좋은 건 염색을 안 하는 거야… 나같은 경우는 레드와인으로만 염색하는데, 나중에 물 빠지면 갈색도 빨간색도 아닌 색깔로 남아버려서 뿌리염색을 하자니 색깔 맞추기가 어렵고 전체염색을 하자니 머리 상하는 게 걱정되고 해서 그냥 자연스러운 투톤으롴ㅋㅋㅋ 방치중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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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같지만 쓴 걸 먹으면 기분이 나아진다. 기분 좋고 행복해지고 그런 건 아니고 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달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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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 찾는 사람들이랑 같은거지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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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걸 먹는다고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던데, 에스프레소를 마시면 답답했던 가슴이 빵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 보면 확실히ㅋ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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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나 초콜릿 좋아하는 날 보고 주변 사람들이
스레주는 단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구나? 라고 묻는 경우가 많은데

아뇨, 그냥 단 거 좋아해서요. 스트레스 푸는 거랑은 상관 없어요. 라고 답했더니 신기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더라3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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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하지만 단거는 DANGER하긴 하지.

위험해보이는 음식을 먹으며 위험한 포스를 내뿜는 스레주올시다......라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마는. ㅋㅋ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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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앜ㅋㅋㅋ 대박ㅋㅋㅋㅋ 실제로 회사 내에서 한 동기가 날 보고 danger 라고 하고 있어ㅋㅋㅋ 중의적 표현으로ㅋㅋㄱㅂ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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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타ㅋㅋ 스레더즈 서버 무거워졌나 제대로 입력해도 문자가 자꾸 꼬여서 나오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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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sy.com/listing/469603008/kawaii-tarot-card-deck-78-cards-cute?ga_order=most_relevant&ga_search_type=all&ga_view_type=gallery&ga_search_query=tarot&ref=sr_gallery_22

이름이 카와이 타로다ㅋㅋㅋㅋ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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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오 시 바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저 오늘 출근 안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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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안 한 거 빤히 알면서 왜 물어봄???ㅋㅋㅋㅋㅋ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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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sy.com/listing/470744978/starlight-dragon-tarot?ref=related-1

예쁘긴 한데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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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sy.com/listing/457256382/scrying-ink-lenormand-deck?ref=related-1

라인스트라이더는 썩 취향 아닌데 레노먼드로는 괜춘한 듯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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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오오, 반항인가! 멋져! 대단해! 최고야!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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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sy.com/listing/219890487/tea-time-lenormand-cards?ga_order=most_relevant&ga_search_type=all&ga_view_type=gallery&ga_search_query=lenormand&ref=sr_gallery_15

https://www.etsy.com/listing/153252848/vintage-stamp-lenormand-art-edition-with?ref=shop_home_active_8

https://www.etsy.com/listing/502306414/lenormand-at-night-fortune-telling?ref=shop_home_active_8

https://www.etsy.com/listing/161160629/eclectic-gypsy-fortune-telling-oracle-36?ref=shop_home_active_26

https://www.etsy.com/listing/202020178/something-blue-lenormand-no-border?ref=shop_home_active_44

https://www.etsy.com/listing/196580059/pastel-lenormand-fortune-telling-oracle?ref=shop_home_active_56

https://www.etsy.com/listing/280223062/lenormand-graphic-learners-deck-by?ga_order=most_relevant&ga_search_type=all&ga_view_type=gallery&ga_search_query=lenormand&ref=sr_gallery_25

취향저격 레노먼드들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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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음, 아니 딱히 그런 건 아니고ㅋㅋ 업무용 메신저로 누가 나보고 출근했냐고 물어보더라고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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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토요일인데요오? 주말인데요오? 왜 출근해요오?

이렇게 답장하면 받는 사람의 기분을 잡치게 할 수 있습니다.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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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괜히 말 받아줬다가 빼박 '쉬시는데 죄송합니다, 이거 급해서 그런데 혹시~' 이 루트 탈 거 같아서 읽지도 않고 그냥 뒀어ㅋ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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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굳이 말하자면 물류 쪽에서 일하고 있다보니ㅋㅋㅋ 서로 자기들이 제일 급하니 다른 업체 말고 자기들 것부터 먼저 처리해 달라고 하는 동네야 여긴…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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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업계 전반적인 분위기를 떠올린 것 뿐인데도  심히 빡친다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어도 물류 쪽으로는 가지 마십셔… 사무직 뽑는다 그래도 낚이지 마시길ㅋㅋㅋㅋㅋ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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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어바웃 더 웨이 유 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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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기는 하다. 평범하게 잘 있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밑도 끝도 없는 불안함. 내 앞길 내가 알아서 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혼자서 묵묵히 걷다가도 문득, 바닥이 어디인지조차 알 수 없는 깊디 깊은 바다에 구명조끼 하나만 채워진 채 던져진 기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한없이 깊더라도 그 끝에 내 뿌리가 조금이나마 닿아 있다면 그나마 안심할 수 있을텐데, 내 존재는 뿌리 없는 부평초일 뿐이고 발 밑에 펼쳐진 수심은 내가 감히 바닥에 닿을 수조차 없이 깊고 깊어서 그냥 그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불안한 거야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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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또 공허해서, 두려움의 바다에 압도된 나를 붙잡아주고 지탱해줄 누군가가 나타났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것을 바라는 것과 동시에,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이 존재로서의 근본없는 불안함을 느끼고 있을 거라 자각함으로써 겉잡을 수 없는 공포와 무력함 그리고 허무함을 온 정신으로 체감하게 된다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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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존재 자체의 불안정함(또는 불완전함)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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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누구를 만나더라도 존재로써의 불안함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근본적인 고독함은 스스로의 힘으로 끌어안아 가야겠구나- 까지 생각이 정리되니 참 씁쓸하더라고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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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써놓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래서 종교에 미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건가 싶기도 하다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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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떨어졌다. 샴푸 사와야지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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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Yi4UjaWF9Q

알아~요 믿어~요 첫눈에 반~한단 그 말
아침에 눈~을 뜨면 어젯밤 꿈 속에 그~대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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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솔직하게 말했다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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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가 다 핸들링하기에는 너무 버겁다고, 모든 걸 다 챙길 수는 없다고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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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해결책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입장을 밝혔다는 것에 조금은 후련해졌다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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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 상황을 비유하자면 몬스터볼 30개만 들어갈 수 있는 가방을 던져줘 놓고서 100개를 왜 못 집어넣냐고 날 계속 쪼아대는 상황이었던 터라…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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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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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울고 싶은 건지…? 오후 내내 혀 뿌리 쪽이랑 목구멍이 꽉 죄여있는 상태인데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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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다 쥑여뿔고 싶긴 한데 울고 싶은지는 글쎄 잘 모르겠다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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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울고 싶은 게 맞겠지 뭐. 감정과 머리가 따로 놀고 있어서 영 알 수가 없다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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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점성술은 깊게 안 파서 내가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ㅋㅋ 흔히 언급되는 탄생 별자리는 태양 위치를 기준으로 결정된 것임. 하지만 우주에는, 좀 더 범위를 좁히자면 우리가 속한 태양계에는 태양/수성/금성/달/화성/목성 등등이 있고, 우리가 태어난 해당 년월일에서의 각 행성들 위치를 읽어내는 게 진짜 점성술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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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그만두는거야? 아니면.........?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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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태양이 터를 잡은 별자리 영역은 타고난 본성을 가리키고, 수성이 터를 잡은 별자리 영역은 사고패턴이나 행동양식을 가리키는데ㅋㅋㅋ

이걸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내가 타고난 씨앗(태양)은 물고기자리 성향인데 현실로 싹튼 방향(수성)은 물병자리 모습이라는 것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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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감수성의 원탑을 달리는 물고기 + 감성과 이성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물병의 조합으로 다행이 특정 감정이 극으로 치닫는 일은 없는데, 가끔 >>447 처럼 내가 어떤 감정을 드러내고자 하는건지 나 자신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어찌보면 편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불편하기도 한 처리방식이라고 생각한다ㅋ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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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nQSgJI1Ps

>>449 그만두기는 해야 해. 근데 올해 팔자가 사나운지 자꾸 다른 일이 껴들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야ㅋㅋ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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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gjbmeBhMk

…아? 이어 오브 더 레이디버그 개발 취소된 거였어?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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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컨셉 조낸 창의적이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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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막무가내로 그만둘 수는 없는건감?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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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gjbmeBhMk

https://youtu.be/AS6nvhwyiwY

이어 오브 더 레이디버그 컨셉아트. 기괴하고 경우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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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gjbmeBhMk

>>455 뒷일을 생각한다면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서 최대한 뒤탈 없이 나오는 게 낫지. 동종업계로 이직하지 않는다 해도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 연락해서 인사평가를 참조하기는 하니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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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옷 사이즈가 안 맞는데 가격 태그를 떼버렸어. 어떡하지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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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VQRjbhmoFk

가격 태그를 다시 봤는데 내가 사온 속옷 사이즈가 이 디자인의 속옷 중에서는 가장 큰 거다;; 오 충격적인데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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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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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샤워하고 나오니까 개시원하다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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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레이크 시리즈 게임을 하고 보면 사슴인간이 무서워진다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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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1LCCbNLCgw

https://postimg.org/image/3oaazbqod/e56652ee/
이게 제대로 보이려나 모르겠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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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공포증…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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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92910082e08e

테스트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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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파일프리 제대로 되네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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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막막 올려야지 꺄륵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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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92911d25bb5e
이 카드 사고싶다. 이름을 적어놓는다는 게 그만 깜빡해서 검색할 수가 없다는 게 흠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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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F2vSwScI2I

검과 달과 지팡이라...

스레주의 직업군은 달의 마검사입니다. 딜탱힐 다해먹는 클래스이지요.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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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앜ㅋㅋㅋㅋㅋ 다 해쳐먹는구나ㅋㅋㅋㅋ큐ㅜㅜㅜㅠ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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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나 자신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할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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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ziWNzAHxY

어디까지? 그리고 언제까지?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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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려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게 될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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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zziWNzAHxY

다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내가 가야만 하는 유일한 길이라면 그래, 어쩔 수 없지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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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LAkaZ9rN9Q

스토리 진행에 1도 필요없는 장면이 몇몇 등장해서 당황스럽다. 이때까지의 신의 탑 전개가 느렸던 건 그만큼 설정을 빵빵하게 집어넣어서였던 게 느껴졌는데, 이번 에피소드만큼은 흐름상 불필요한 컷들이 너무 많아. 스토리작가가 바뀐 거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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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여러모로 음. 이 작가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설정도 엄청나고 스토리도 취향이라서 유일하게 좋아했던 웹툰인데 근래들어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스토리작가가 정말 바뀐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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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힉. 갈증이 심각한데 물을 살 수 있는 곳이 아니야…!!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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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목이 바싹 마르네여. 타자 치는 거에 집중하고 있으면 괜찮겠지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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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츠바키야 사중주 좋아하는 스레주라고 써놓고, 정작 얼마간 츠바키야 노래를 안 들었다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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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으니까 참 위로가 된다ㅋ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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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라기보다는 어… 익숙하게 듣던 것을 오랜만에 다시 접했다는 그런 거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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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100살까지 산다고 할 때, 스무살에서 29살, 더 넓게는 35살까지의 기간을 청춘이라 칭하면서 청춘을 찬양하고 부러워하고 그리워하는 건 참 슬픈 것 같다. 전체 생존기간에서 10분의 1에 해당하는 시기만 아름답게 빛나는 시기라고 내재화해 버리면, 나머지 10분의 9는 쓰레기같은 시간이라고 하는 것과 다름 없잖아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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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물이 없으면 워터를 마시면 되지!(뻔뻔한 표정으로)
혹은 일산화 이수소라거나. ㅋㅋ

그래서 지금은 괜찮남?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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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때문에 청춘이라는 단어 자체에 매우 강한 반감을 느낀다. 빛나는 시기가 20~29살의 순간 뿐이라고 고정시켜 버리면, 안 그래도 취업이니 뭐니 전전긍긍하는 20대에게는 현재도 미래도 시궁창일 뿐이니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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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청춘의 시기를 즐기지 못했다는 생각에 삶의 회의를 느끼는 거지… 는 내 이야기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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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아니ㅋㅋㅋㅋ 아직 지하철 안이야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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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485 아아. 회의가 아니라 자괴감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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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취미=장잉정신 일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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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VmmSInqAes

적당히 잉여한 기분으로, 하지만 꾸준히 지속하게 되는 무언가 정도?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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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1mILaqXmHs

>>489 영어로 하면 엔조잉 이겠군.
잉여같지만 즐기면서.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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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sUSmziso8k

음. 나보고 맨날 살 찌니까 뭐 먹지 말라고 핀잔주면서 퇴근하고 오면 배 안고프냐 밥 먹어야되는 거 아니냐 묻는 엄마 심리가 뭔지 해부해보고 싶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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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만이나 경도비만도 아닌데…;;;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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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고나니까 졸라 빡치네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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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알 분노조절장애 올 거 같아ㅋㅋㅋㅋ 급 딥빡쳐서 옆에 있는 강아지한테 소리지르면서 욕할 뻔 했어ㅋㅋㅋㅋ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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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sUSmziso8k

아니 씨 발 내가 먹겠다는데 살 찐다면서 왜 핀잔 주냐고 씨 발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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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살쪘다 씨 발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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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돼지입니다 씨 발ㅋㅋㅋㅋㅋㅋㅋㅋ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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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쳐!!!!!!!!!!!!!!!!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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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집에 있기 싫어 나가야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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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워워, 진정. 진정.
그럴때는 무시하면서 내 할거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 먹고 살아가면 사람이 죽어!!!!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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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1mILaqXmHs

어라? 5백 먹었다.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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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sUSmziso8k

아 그냥 다 짜증나고 혐오스럽다;;;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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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sUSmziso8k

>>500 정신병 걸린 거 같아ㅋㅋㅋㅋ 나 레알 미친듯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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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sUSmziso8k

아 일단 유투브 공포게임 플레이하는 거 하나만 보고 나가야지.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바로 나가기는 싫어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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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76xVxLEeR6

아니ㅋㅋ 츠바키야사중주 가시밭길 가사 찾고 있었는뎈ㅋㅋㅋㅋ 하즈네미쿠 심장데모크라시…? 여기 중간에 대놓고 츠바키야 거 가사 카피해갔넼ㅋㅋㅋㅋ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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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76xVxLEeR6

어…????? 아닌데????? 들어보니 하츠네미쿠 그 노래에는 그 가사가 없는데?????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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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76xVxLEeR6

뭐지 낚시인가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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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76xVxLEeR6

와 하마터면 이상한 사람 될 뻔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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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공감되는 스레가 나타났다. 나놈도 피해의식이 강한 닝겐이라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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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죽 고싶다거나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라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죽 여버리고 싶다는 거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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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오른손에 잠들어있는 흑염룡 이런 냄새가 물씬 풍기기는 한데 솔직하게 쓰면 그렇다(…)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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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강하다기보다는 뭐랄까, 쌓여있던 분노가 공격성으로 치환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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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때로는 의심스럽다. 공감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 쉽게 상대의 정서를 캐치하는데, 문제는 그 상태에 놓인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고 있는지 빠르게 머리를 굴린다는 거지. 가령 위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위로를, 본인의 의견에 동조해 주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 욕구에 기꺼이 편승해 줌으로써 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거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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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을 내 편으로 만들고자 하지만 그 의도는 사람들과 꾸준히 정서적인 교류를 하고자 함이 아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내 스스로가 사이코패스는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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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무리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도 아니고… 어, 이 이상은 자세히 쓰기 어렵다. 셀프 확인사살하는 거 같아서ㅋ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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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끔 의도가 분명치 않은 말들이 오가면 표정은 포커페이스일지언정 정신은 혼미해진다. 저 사람 의도가 뭐지? 여기서 내가 뭘 말해야 매끄럽게 흘러가지지? 아니 이 새X는 대체 뭘 원하길래 이런 말을 하지? <<대충 이런 상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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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븅ㅅ같은 이사 새1끼가 븅딱같은 소리를 해도 그 븅딱소리 자체 때문에 빡친 게 아니라 븅딱소리하는 근본적인 의도가 파악이 되질 않으니 미치고 팔짝 뛰는 거지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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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ㅅ같은 이사 새1끼는 할 말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을 것이지 허구한 날 우리여직원들 남자친구 있네 없네 타령을 해대싸서… 머리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 건지 심히 의심됨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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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아 저 븅ㅅ같은 이사새1끼가 우릴 섹슈얼 대상으로 보고 있는건가…' 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라;; 매번 남자친구 여자친구 드립하는 의도가 1도 이해 안됨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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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는 '남자친구랑 다리 풀릴 정도로 진한 키스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었는데, 이건 모로 봐도 성희롱 삘이라 정색하고 있었는데 다른 여직원들은 분위기 편승해서 꺅꺅대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써놓고 보니 성희롱 맞네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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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짜증나 씨1발새끼…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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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친구 여자친구 이런 건 되게 사적인 부분 아닌가;; 이성교제관계 유무를 떠나서 회사에서는 별로 그런 얘기까지 하고 싶지 않다는 게 내 입장이라 이 SSang놈의 이사새1끼는 마냥 아니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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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꼴보기 싫어서 무한갱신으로 윗레스들을 묻으려고 보니까 49개 레스나 써야 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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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도 중고 팔레트<< 이거 취향저격이다
http://naver.me/GO4OEI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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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어…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려고 하는 게 너무 심하게 눈에 보이는데 실탄사격장 주변에 진짜 없나;; 그거라도 안 하면 진짜 뚜껑 열릴 거 같은뎈ㅋㅋㅋㅋㅋ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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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헤매봐도 결론은, 결국은 나도 기 수련같은 걸 해야 쓴다는 건데 문제는 어느 집단의 어떤 수련법을 배워야 하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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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으로 활용하려는 용도가 아니라 본디 나 스스로가 배우고 익혔어야 하는 부분이었던 거 같다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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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내가 죽을 듯ㅋ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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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레이키 이런건 하기 싫다 너무 사이비같아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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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24ZueY8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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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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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LNUjQyPLGI

http://naver.me/G7QkrWip  (1)
http://naver.me/x24ZueY8  (2)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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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OP2O60S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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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데 이 상태가 해결이 안 된다. 어디서부터가 문제의 시작인지도 모르겠고 어디가 답답한건지도 모르겠다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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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어, 안에 입은 나시 때문인가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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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를 입게 되면 나시를 입을 수밖에 없다. 덥고 답답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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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그거 같아. 큐브 이스케이프

http://f.uu.gl/593927f74894f'>http://f.uu.gl/593927f74894f
http://f.uu.gl/5939285eecae3'>http://f.uu.gl/5939285eecae3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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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 한 레스에 두 개 이미지는 안되네

http://f.uu.gl/5939285eecae3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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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93928fdb805d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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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가라 오늘 내로 정리할 수 있는 건 미친듯이 정리하고 왔다. 뭐랄까, 가기 전까지는 이놈의 회사 어디 한번 엿먹어봐라 이런 기분이었는데 막상 가려니까 남겨진 팀원들이 헬붕상태로 빠질 게 뻔히 보여서 그닥 마음이 가볍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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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내키는 휴가가 아니다보니 휴가 가는 사람 치고는 영 똥 씹은 표정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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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왜냐면 휴가 일정이ㅋㅋㅋㅋ 겁나 빡세ㅋㅋㅋㅋ 패키지 여행상품인데 n일 뒤의 입국시간이 23시 55분ㅋㅋㅋㅋㅋ 시댕ㅋㅋㅋㅋㅋㅋㅋ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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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피곤하게 될 지 감이 안 잡힌다;;; 사실 오늘도 지금 이 시간에 잠들기 시작해서 새벽 3시 전에 깨야되는데 나놈은 아직 퇴근길 지하철이지 하하 망했어요!!!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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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T6n5jbOoz2

>>542 죽겠구만. 23시 55분..... 허허허.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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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관광지에서 발을 삐끗했다. 심하게 접지른 건 아니어서 부어오르진 않았지만 며칠간은 아플 거 같다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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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한국시간 00시 7분, 여긴 23시 07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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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아아 집에 가고싶다…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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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이래서 패키지 관광상품은 별로다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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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딱 봐도 "이곳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곳입니다 ^.^" 처럼 생긴 곳만 돌아다니거든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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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내키지 않은 곳을 가야 하고, 내가 가고싶은 곳을 일정에 잡아놓을 수 없고… 아니 그것보다 정말 큰 문제는 누가 봐도 외국인 전용 관광지처럼 보이는 곳만 관광하고 온다는 건데, 이게 눈에 안 보이면 말을 안 하는데 너무 빤히 보이니까 오히려 신물난다고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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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온 건지 피곤해지기 위해 온 건지…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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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ivVVBvHzyY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 해도 몸도 정신도 피곤하다보니, 휴식을 위해 온 게 아니고 제2의 노동을 하는구나 싶었다. 난 진짜 쉬고 싶은데 이게 뭐냐고…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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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메모 좀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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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재밌을 거 같아 (X)
~~하면 즐거울 거 같아 (△)
~~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O)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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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데 아는 게 없음 => 기초를 다져야 함 (=단기/중장기 배움의 기간 *당연히* 필요)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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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퇴사 후 배우기 or 퇴사 전까지 틈틈이 배우기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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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관심이 있다?/ 궁금하다?/ 해보고 싶다?
→ 하지만 실무에서는 이런 태도 별로 안 좋아할 텐데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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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이 부분은 지금 생각하지 말자. 일단은 지금 이 시기 다음에 해보고 싶은 걸 머리 굴려보는 게 중요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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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아마 결국은 기본성향이나 취향 따라가게 되지 않을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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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궁금한 건 있는데 소득 문제도 같이 걸려 있어서. 물욕이 강한 편이다보니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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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해봐야겠다고 삘이 오는 것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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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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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해야겠다 싶은 것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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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xx구간까지 ~~되어보고 싶은 것 (?)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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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환상이나 기대를 품고 있던 걸 해봐도 좋을지도… 물론 무참히 깨지겠지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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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봐도. 무역이나 물류 쪽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무로 뛰어들고 보니 실제로는 이런 거였구나 하고 피부로 느끼고 있으니, 내 현재 상태를 멀리서 본다면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는 과정으로 압축할 수 있지 않을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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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내 삶을 거시적인 위치에서 본다면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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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시각으로 플러스마이너스 했을 때 조금이나마 얻은 게 있다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다- 라고 줄곧 생각해왔던 거 같은데, 근래의 나는 이런 정체성마저 잊어버렸을 만큼 정신이 없었다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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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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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222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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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333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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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이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온 거 같다. 근 2년 9개월 만에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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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적인 관점에서 모든 경험은 의미가 있다
=> 현재의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대상들은 허투루의 것이 아니다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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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현재 시점에서 관찰되는 각각 대상들의 모습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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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Xt2wf8Vrg+

>>574 좋다/나쁘다 등의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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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Xt2wf8Vrg+

>>575 先경험 后판단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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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뭘 써놓은 거지ㅋㅋ 가감 1도 없이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써놨더니 맥락 정리가 안 되네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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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요약하자면, 취직 전까지의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었고 앞으로는 저러저러한 기준으로 방향을 찾아보자는 내용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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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멍하고 어지럽다. 체력 딸려서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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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그래도 오늘은 다행이 좀 덜 바빴다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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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분조장 이라는 게 분노조절장애의 준말이라는 걸 최근에서야 알았다. 나는 조장組長 의 한 부류인 줄 알았다고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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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나는 세대차이같은 걸 겪지 않는 마냥 젊은 부류인 줄 알았는데, 준말의 뜻을 바로바로 알아내지 못하게 된 때부터 나놈도 별 수 없이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라고 체념하게 되었다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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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준말이 아니꼽게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 좀… 서러워지는 게 있다. 이젠 더 이상 청소년층 문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에서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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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비단 준말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ㅋ 나도 청소년인 때가 분명 있었는데, 과거와 상이한 현재 트렌드 + 청년기에 놓여있는 나 아마 이런 이유겠지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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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꼰대 부류에 내가 포함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기는 해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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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585 좀 서글퍼지거든. 내가 그토록 혐오하던 꼰대의 모습이 내 모습이 될 수도 있다는 건 좀… 음 ,좀 그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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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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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hZmFPeheiI

>>586 반면교사로 봤던 사람의 모습이 언젠가부터 내 모습이 되어버리면 그것 참 비참하지....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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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E7/KCRBkIg

>>587 맞아 그거야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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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r786StVJKE

https://univ20.com/69380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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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hZmFPeheiI

>>589 와우...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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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QRl+iUWtM6

>>590 막상 저기 가면 쫄보가 돼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아ㅋㅋㅋㅋㅋ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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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b7Vpa6Dxxg

거래처 인성 보소, 완전 말아먹었네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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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pxjNZ8vEmM

뭔가 기록해두려고 했던 생각들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역시 떠올랐을 때 바로 메모했어야 하는 건데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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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pxjNZ8vEmM

http://f.uu.gl/594522b7e25c4

46CM 구매링크
http://www.gotoyland.co.kr/m/product.html?branduid=1973500&search=%25C7%25AA%25BD%25C5%25C4%25B9&sort=new&xcode=070&mcode=000&scode=&GfDT=bmx7W10%3D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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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pxjNZ8vEmM

http://www.gotoyland.co.kr/m/product.html?branduid=1973500&search=%25C7%25AA%25BD%25C5%25C4%25B9&sort=new&xcode=070&mcode=000&scode=&GfDT=bmx7W10%3D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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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jFRaYFqmBA

>>595 겨울에 따뜻하겠다!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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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M9EvqS3X2

가장 멋진 사람은 꿈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꿈 같은 거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가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건 아니니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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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M9EvqS3X2

허허 과장님… 죄송해요ㅜㅠ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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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M9EvqS3X2

아니 근데 나 음험해보이잖아;; 이런데에서 과장님 좋다고 외치고 있고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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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M9EvqS3X2

근데 인간적으로 진짜ㅜㅠ 좋다고ㅜㅠ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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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bvAgNXELvs

>>600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둡고~ DEEP한 그렇고 그런 곳에서 외치는 것보단 낫겠지. ㅋㅋㅋㅋㅋ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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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63l4thPBC6

와 ㅅㅂ 북한군이 남침하는 꿈꿨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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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63l4thPBC6

대충 재조립해보면 국적세탁해서 미리 서울에 들어온 북한군이 한날한시에 민간인 상대로 학살을 하는데, 그 시점에서의 나는 백화점 영화관 층을 돌아다니던 일개 청소년이었고 이미 백화점 내부에도 각 층별로 북한군이 포진하고 있었던 상태. 북한군은 청소년들만 따로 모아서 상영관 안에서 사상교육을 시켰는데, 사회주의가 좋다 이런 거 아니고 생각보다 북한은 살기 좋고 재미있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대충 이런 내용의 영상물이었음.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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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63l4thPBC6

하지만 나는 예지몽같은 거 안 꾸는 사람이니깐 개꿈이라고 확신한다. ㅅㅂ현실로 안 이루어졌으면 해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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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ycte3RAU

오늘은 재밌는 일이 있었다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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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ycte3RAU

회사 근처에 모 카페가 있는데 저녁이 되면 PUB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 카페음료 메뉴 중 에이드 류에 알콜샷 추가가 된다고 쓰여 있길래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지ㅋㅋ 하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점심 먹고 PO당WER당하게 알콜샷 추가한 에이드를 주문했는데ㅋㅋㅋㅋㅋㅋ 주문 받는 카운터 직원이 뭐라고?? 이 시간에 이걸 마시겠다고??? 너님 회사원 아냐?? 아니 그보다 진심으로 이런 거 사무실 들고가서 마시려는 거냐?!! 이런 표정으로 날 뚫어져라 쳐다봤닼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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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ycte3RAU

에, 결론만 말하면 맛있었습니다 알콜샷 추가한 에이드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마시니까 더 꿀맛이더만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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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ycte3RAU

>>606 알콜샷 넣었다는데도 별로 강하지 않은 거 같아서 조금 더 넣어달라고 했더니 거기 계시던 바리스타 분 모두가 이상한 여자 쳐다보듯이 쳐다봤닼ㅋㅋㅋㅋㄱ 와 그 표정 신선했어. 뭐랄까, 너님 왜그래요 근무시간 아니야;;;;? 이런 표정이었다고 다들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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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ycte3RAU

경악의 표정이었지. 음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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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아 왜, 음주 운전이 아니라 음주 업무잖아. 음주 운전은 불법이지만 음주 업무는 법으로 규정된 불법은 아니라구.ㅋㅋㅋ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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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GHlLokAtsA

>>610 옳소 옳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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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GHlLokAtsA

뭐 데일리로 회사 짜증나기는 하는데 어제처럼 극심하게 현타 온 것도 간만이었다. 그 여파가 지금도 남아있다는 게 문제지만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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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85axqZADVpU

>>612 여전히 고통받는 스레주.....

회사는 대체 언제까지 스레주를 괴롭힐건가!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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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nXRLhBsUBA

>>613 내가 내 발로 나갈 때까지ㅋㅋ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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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v+eqAsYIg6

>>614 스레주 발이 잘못한거구만. 얼른 나갓!ㅋㅋㅋ

좋게 다 정리하고 큰소리 없이 잘 되어야 될텐데.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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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AmJB7oAkc

저격레스긴 한데… 이전부터 오컬트판에 물 흐리듯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같다. 조현병 걸린 사람이 글을 쓸 때 딱 저런 식으로 지껄여 놓던데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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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맥락이 자꾸 왔다갔다하고 딱 봐도 정상적인 흐름이 아닌 그런 거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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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AmJB7oAkc

괴담판에서 종종 보이는 영안이 어쩌구 하는 글들을 이제는 잘 믿을 수가 없어졌다. 실제로 귀신을 보면 되게 애매한 기분이 드는데, 내가 느꼈던 기분을 풀어보자면 풀컬러 레알 서라운드 3D 공간에 오로지 흑백으로 이루어진 평평한 2D 캐릭터가 앞에 서있는 그런 기분이라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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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이게 레알로 귀신을 본 건지 아님 머리속에서 허구를 그려낸건지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만큼 굉장히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함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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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 영안이 점점 트이고 있는 것 같다는 제목의 괴담판 글은 진짜인 거 같긴 함. 정독은 안 했지만 그 스레의 2번레스는 확실함ㅇㅇ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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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AmJB7oAkc

>>619 귀신이 무슨 2D흑백캐처럼 보이는 때도 있고, 눈으로 보이는 건 아닌데 뇌에 이미지가 그려지는 때도 있고, 아예 코난의 범인 검정실루엣처럼 시커멓게 보이는 때도 있고 여튼 그때그때 다르긴 하다. 일단 내가 겪었던 건 이 3가지 정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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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AmJB7oAkc

어떤 사람은 하얀 아지랑이처럼 보인다던데, 아직 거기까지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별로 경험하고 싶지 않다;; 되도록이면 없었으면 좋겠엌ㅋㅋㅋㅋ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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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QAmJB7oAkc

왜냐하면 계속 신경쓰여서 한번 본 장소를 자꾸 쳐다보게 되거든. 자꾸 쳐다보니까 거기에 정말로 뭔가가 깃들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되고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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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식 해석과 집시포춘텔러식 해석이 다르지 않을까- 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자료가 없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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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를 건드린걸까, 그런 식으로 발끈하면 난 당황스럽다고. 우쭈쭈해주길 바라고 있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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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요즘 멘탈적으로 자꾸 쳐지는데 덕분에 기분 더 나빠짐ㅋㅋ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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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런 거 말고 좀 부들부들한 기분으로 쓰고 싶은데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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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9fcwncgyZso

어떻지도 저떻지도 않은 건 굳이 사서 생각해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지?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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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한번 돌린 것 뿐인데 겁나게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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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이 없는 지금의 내 상태가 걱정된다. 아무 일도 없을 때에야 생각이 있건 없건 기분이 어떻건 상관 없는데, 분명히 객관적으로 뭔가가 있는 상황인데도 아무 생각이나 감정이 없다면 이건 뭐 현실과 마음이 분리된 건지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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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그래도 끊임없이 감정과 감정이 꼬리를 물지는 않아서 편하다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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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기준으로 사람이 죽기 직전에는 코마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아프고 고통스러울까봐 많이 두려워했었는데 어차피 의식이 없는 상태라 하니 차라리 잘됐다. 마음이 편해졌어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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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자꾸 고등학교 관련 꿈을 꾼다. 그것도 십대 나이가 아닌 지금 이 상태로 다시 고등학교를 가는… 와 진짜 혐오스럽다ㅋㅋㅋㅋ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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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hd+MVsEhK+

모교 고등학교에서 잠을 자는데 좀비가 습격하는 꿈이라든지. 출근하려고 눈 떠보니 몸은 저절로 교복 주워입고 학교로 가고 있어서 도저히 이런 엿같은 현실을 맨정신으로 겪고싶지 않으니 아침 댓바람부터 소주잔을 찾는 꿈이라든지. 교실의 내 자리에서 턱 괴고 멍하게 주변 쳐다보는 꿈이라든지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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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가장 생생한 건 아무래도 소주잔 찾는 꿈이었음ㅋ 소주는 극혐인데 그때만큼은 도저히 소주가 아니고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시츄에이션이었다ㅋㅋㅋ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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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정도 된 거 같은데 힣 정말 끔찍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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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FzcajigtFk

1주일 넘게 우울하다. 수면부족인가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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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MKhh8Qg21U

혹시 지금 학생들 사이에서 주문/주술같은 게 유행인가? 오컬트판에 주술 관련 스레드가 이렇게 많이 올라와 있는 거 정말 오랜만에 봐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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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MKhh8Qg21U

ㄱ과장님이나 ㅂ차장님께서 주말에 업무 확인 차 전화 주시는 건 괜찮은데 이외 다른 사람이 전화하면 굉장히 불쾌해진다. 누군가를 편애(?)하는 건 어쩔 수 없나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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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vFYzpa1B0I

회사 가기 싫은지 심장이 쿵쾅대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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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vFYzpa1B0I

>>640 비트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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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체력이 말도 아니다;;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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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앗 배너 광고를 보려고 했는데 무심코 다른 페이지로 넘겨버리누 바람에 해당 배너 클릭을 못했다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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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오 이거 뭐야?!

http://darkroomepisode.com/mobile/event/693?utm_source=GDN_horror&utm_medium=sales&gclid=CIOywNCjgdUCFR0EKgodQA8G3g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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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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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X8DKrMXW1Q

>>643 배너:유감
브루스 배너: 피부가 녹색으로 변하더니......(이하생략)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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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http://www.rockq.co.kr/storecoin/storecoin_010100.html

오 코인노래방 좋다 코인노래방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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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그래도 스레더즈는 볼만한 광고가 많이 나와서 좋다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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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qb406qsLU

>>645 엌ㅋㅋㅋㄱㅋㅋㅋ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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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rng1chMS7I

어쩌다가 휴대용 미니선풍기를 득템하게 됐는데 이게 화력은 별로긴 한데 기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거 같다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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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rng1chMS7I

출근차량 놓칠까봐 열심히 뛰었는데 다행이 잘 잡아타고 가는 중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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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rng1chMS7I

광고배너에 키움증권이 뜨네. 신기해라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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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dwKZHjPg/k

응 이게 왜 아직도 1페이지에 있어?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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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6dwKZHjPg/k

↑ 는 아침에 갱신한 내 판이 왜 아직도 1판에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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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와 생각보다 너무 잠이 오네요. 그래도 금요일이니까, 내일은 주말이니까 좀 버텨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욕심이 컸던 걸까. 여튼 졸리고 피곤해서 아무 생각도 안 드는데 뭔가를 써야 한다니 참 난감합니다. 글쓰기 수업 같은 건 처음이라 수강료 끊고 자리에 딱 앉으면 저절로 진귀한 생각이 떠오를 줄 알았는데, 라면만 먹다가 쌀국수 먹는다고 사람이 달라지는 게 아니듯이 역시 평소의 나와 큰 차이는 없네요.

농담이 아니라 요즘 너무 바빠요, 아침 8시 반부터 6시 반까지 일이 조금도 끊이질 않아서 화장실을 하루에 두 세 번밖에 못 갈 때가 많아요. 너무 오래 앉아 있었던 탓인지 의자에서 일어나면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집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주말 또한 아무것도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내게 되니, 아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여길 다녀야 하는 걸까 깊은 회의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첫직장은 3년이라고, 이제 2개월만 더 있으면 만 3년이 되는데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때려쳐야 하나 말아야 하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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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6주 정도의 글쓰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654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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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확실히 누군가에게 공개될 의도로 쓰는 글( >>654)과, 누군가가 보기는 하겠지만 별 신경쓰지 않을 글(레스들)에는 차이가 크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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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최소한의 맥락은 유지해야 되니까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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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집에 빨리 도착해서 씻고 누워있는 상태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질 못하니 굉장히 짜증나고 우울하다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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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658 나도 욕망에 충실한 타입인가봐. 집에 빨리 도착해있고 싶은 욕ㅋ망ㅋ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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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7pVwqmxNRI

한 15분에서 20분은 더 가야 하는데. 아 진심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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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7VVYeQlH0Y

남의 스레 업어와도 되는걸까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babo&wr_id=69646&view50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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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7VVYeQlH0Y

윌리문의 get up은 미묘하게 귀에 남는다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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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7VVYeQlH0Y

YOU GOT TO GET UP ON YOUR FEET TO GET WHAT YOU NEED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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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7VVYeQlH0Y

https://m.youtube.com/watch?v=NimrmkNa9Ak

옛날부터 김창완 아저씨 연기는 좋아했다. 묘하게도 사이코스러운 게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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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Y7g09Rdkw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가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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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Y7g09Rdkw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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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Y7g09Rdkw

더 이상 뭔가에 책임지기 싫다. 대체 내가 왜 다 떠안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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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그동안 유투브에 따로 서칭이 안 되길래 이런 노래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椿屋四重奏 의 RED BLUES 라는 노래는 하… 진심 최고 ㅜㅅㅜ乃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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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아 파일프리 또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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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레드블루스만 며칠째 듣고 있는데 안 질려. 제대로 취향저격당함ㅋㅋㅋㅋㅋ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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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입사동기 중 한명이 본인 사수에게 퇴사의지를 밝혔다.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다. 퇴사할 수 있어서 부럽고, 남겨진 내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무섭고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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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부러운 마음보다는 남겨진 나 스스로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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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PHSXc3wEiY

같은 성별인데다 동갑이었으니까 꽤 의지도 되고… 하지만 이제 한두달 후에는 없을  사람이니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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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JwtqOvY0Ak

https://youtu.be/02TmCb0g3aU
DMC 메인 노래 기타커버. 손놀림 너무 멋져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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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54gQjR3yjg

아 과장님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미치겠네 증말. 이 사람 이렇게 귀여우셔서 어떡해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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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54gQjR3yjg

이힛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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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54gQjR3yjg

입이 마른다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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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54gQjR3yjg

>>675 에잇… 나도 좀 더 귀엽성 있게 메신저 드릴걸. 귀욤귀욤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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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54gQjR3yjg

일단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적으로 탈진해 버렸다. 아무 생각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지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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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671 이 동기가 좀… 본인 감정표현(?)을 할 때 남을 때리거나 남의 뱃살을 찌르고 만지거나 암튼 당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유쾌한 방식으로 표출을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내 블라우스 뒤쪽 등 지퍼를 확 내려버려서 식겁했다. 레알 욕할 뻔 했다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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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그냥 둘이서 장난치다가 그렇게 되는거면 모르겠는데 회사 회의 끝나고 다른 사람들 다 나오고 있는 장소에서 병 신같은 짓거리를 저지른 거라,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 등의 맨살과 속옷이 노출돼버렸다. 진짜 수치스럽고 불쾌했다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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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682 이 년도 당황했는지 블라우스 지퍼가 진짜로 내려가는(움직이는) 지퍼일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ㅋㅋㅋㅋ 진심 개빡침ㅋㅋㅋㅋㅋㅋ 병 신인가 남의 옷을 왜 벗겨봐;;;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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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아무튼 흠. 이 동기에 대해선 복잡미묘한 그런 게 있다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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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근데 생각할수록 더 빡치네.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 거야?ㅋㅋㅋㅋㅋ 시 발년ㅋㅋㅋㅋㅋ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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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진짜ㅋㅋㅋㅋㅋ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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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RZisa846yU

일상판 나가야지 계속 생각나서 욕나오네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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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8EB7ZtHGqs

그때 내가 본 게 마터스였구나. 고문 영화는 영 참고 볼 수가 없어서 보다가 말았는데 여러모로 충격적인 줄거리다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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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mPAIU383w

과장님 진짜 마지 텐시…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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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mPAIU383w

꺅꺅 >_<//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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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TUAWnCXlfE

>>690 오늘도 이어지는 스레주의 과장님 사랑?ㅋㅋㅋ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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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mPAIU383w

>>691 앗 깜짝 놀라서 현실당황했어…ㅎ…ㅎㅎㅎ 하 내가 찬양하는 과장님은 진짜 천사야ㅜㅜㅠ 이 업계에서 보기 드물어 이런 타입. 과장님에 대해 말하기엔 너무 민망한데 차라리 뒤집어서, 내가 지금 있는 업계의 평균적인 성격들을 설명하자면 다들 엄청나게 조급해. 30초~1분 전에 메일 보내놓고 왜 확인 안 해주냐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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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mPAIU383w

그에 비해서 과장님은 재촉하지도 않고 젠틀하고. 히힛ㅎㅎ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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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tmPAIU383w

아아 목소리도 내 취향이심, 레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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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TUAWnCXlfE

조만간에 핥짝핥짝 할 기세일세, 이분. ㅋㅋㅋ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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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zEJ/OznaFA

>>695 하핫ㅎㅎㅎ 아냐 내가 그럴 리가 없잖아 u///u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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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zEJ/OznaFA

돈가스 먹고싶다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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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ENTVI5okHc

글쓰기 숙제를 하다가 알게 된 건데, 가족/가정에 대한 분노 또한 창작적 승화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선한 발견이다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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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ENTVI5okHc

>>698 만약 내가 시나리오 감독이었으면 부모님을 맨손으로 찢어 죽이는 엽기살인 같은 걸 창작했겠지…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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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ENTVI5okHc

>>698

창작적 승화의 기반 -> 창작의 소재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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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4ENTVI5okHc

여튼. 속에서 끓던 분노가 문학적(?) 행위의 소재가 되어 겉으로 표출되고 나니까 엄청나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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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jKZ9p4Fyzs

>>699  찢는다라...
역시 지난번 배너도 그렇거니와
브루스 배너가 스레주에겐 어울리는 배우겠군.
잘 찢잖아? 신 로키도 두들겨패고. 혼돈!파괴!망각. 우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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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405GQpUN1A

하하, 드디어 말했다. 퇴사하겠다고. 물론 내 상황상 바로 퇴사처리는 안되고 한 2개월 정도 더 있어야겠지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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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pjTVRXk2uk

피곤해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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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Gzj40PeAjQ

3페이지 쯤에 있겠지 하고 눌렀더니 진짜 있었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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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Gzj40PeAjQ

도쿄 아트 아쿠아리움  <<나중에 일본 갈 일 있으면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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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Gzj40PeAjQ

나란히 앉은 자동차 속에선 음악~도 흐르지 않아
늘 잡고 있던 니 왼손으로 너 입술만 뜯고~ 있어
니가 할 말 알~아 그 말만은 말~아
Don’t know why Don’t know why
일~ 분 일초 더 끌고 싶은데 텅 빈 길 나를 재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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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Ss+X++02Z+

아무 글자도 쓰고싶지 않은데 여기에 꾸준히 와서 뭔가를 남기려고 강박적으로 아등바등하는 게 참 웃긴다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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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Ss+X++02Z+

ㅅ1발롬의 강박증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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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놈 오지콤 성향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겟다ㅋㅋㅋㅋㅋ 아 답없엌ㅋㅋㅋㅋㅋㅋ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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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mdjIPBo7ws

인생에 답이 없어 레알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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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mdjIPBo7ws

페리페라 신상 중에 뭔가 사고싶다. 하지만 립제품 잘 안 쓴다는 게 함정이지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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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mdjIPBo7ws

>>712 페리페라 립제품 너무 건조해서 굉장히 망설여진다. 색상 예쁜 거 더러 있기는 하던데 대박 건조해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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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x+wu1BrUkI

>>713 사용하면 입술이 마르는거? 아니면 그냥 제품 자체가 건조한거?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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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714 자체가 너무 건조해. 에어리 어쩌구 붙은 건 외관상 제형이 촉촉해보이지만 막상 바르고 나면 무슨 파우더가루 바른 것처럼 이상하더라구. 손등/팔목 발색테스트 해봤을 땐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입에 바르니까 그러더라. 각질부각도 심하고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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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그것보다 내 판 5페이지 이후부터 있을 거 같아서 한참 찾아다녔는데 4페이지에 있었어ㅋㅋㅋㅋㅋ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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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직장 다닐 땐 아무리 평소에 하고 싶었던 취미활동이라고 해도 평일 수강은 피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 금요일에 수강하면 어차피 그 다음날이 토요일이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피로의 영향이 토요일까지 미쳐서 정작 토요일엔 아무것도 못 하게 돼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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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글쓰기 수강이 저번주 금요일로 드디어 끝나서ㅋ 하핫 이제 금요일은 자유의 몸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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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타로 강의 들어보고 싶은데 일요일 강좌밖에 없어… 일요일은 정말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 요일이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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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87UV5B5Uzo

아 진짜 자고싶다. 커피로도 해결 안돼 이 정도 졸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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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XBc5zKtCfk

속상해서 울고 싶었지만 일을 해야 하니 참아 버렸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울고싶은 심정은 아직도 그대로야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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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XBc5zKtCfk

서럽다 증말ㅋ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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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XBc5zKtCfk

10분에 자리에서 일어나자. 집에 가야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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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XBc5zKtCfk

오른손 손목이 너무 아파서 왼손으로 모바일 타자 치고 있는데, 레스 작성 버튼이 꽤 왼손잡이에게 편리한 위치에 있다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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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XBc5zKtCfk

아 벌써 10분이네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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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crIfJG5DzA

https://youtu.be/NNNigYkcPl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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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bU+Bl8AXGE

셰어하우스를 서칭해봣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그것도 지역따라/위치따라/건물형태(단독or아파트or etc.) 따라 지불비용이 다르더라. 이미 사회인인데도 왠지 그곳에 들어가면 나도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방들은 대개 비쌌다. 보증금 별도에 (편차가 크지만) 월세 38~59만원 정도면 "셰어" 하우스인 것 치고는 그닥…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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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bU+Bl8AXGE

>>727 서울 원룸 월세는 안 알아봐서 모르겟지만, 셰어하우스가 저 정도면, 뒤집어 말해 서울 원룸 월세는 저것보다 높다는 말이겠지. 진짜 헬이다 헬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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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bU+Bl8AXGE

>>727 월 세후 180만원 번다고 치면, (최고가 월세 기준) 월급의 1/3 이 셰어하우스 월세가 되는 거잖아. 와 진짜 너무하네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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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bU+Bl8AXGE

>>727 주 5일 + 8시간 + 최저시급 6천원 + 1개월 4대보험(각종세금) 대략 10% 계산하면 월소득 86만 4천원 정도. 이정도면 ㅅㅂ셰어하우스도 무리다;;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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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8LZ2noSQ

>>730
2014년 호주라면

주 5일 + 8시간(단 38시간 초과시 오버페이)+최저시급 16 호주달러(그당시 환율로 1호주달러= 900원)+세금30%

월소득 약 160만원 정도.

지금 환율이어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긴 하다..
참고로 내가 살았던 호주 셰어하우스는 주당 100호주달러.
즉 월세로 400-500호주달러가 나간다고 가정하면, 월세를 내고 남는 돈은 115~124만원 정도. 어디까지나 월세만 나간다 가정했을 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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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EJSvTIWM

>>731우와 굉장히… 다른 세상같아. 다른 세상이 맞긴 하지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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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EJSvTIWM

서러워서 울었고, 울고 나서 알게 된 점이 있다. 내가 해놓은 일에 대해 존중받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비난받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 ㅆ1발회사에서는 열과 성을 바쳐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하면서도 욕은 욕대로 졸라게 많이 먹고 있다는 거. 어쩐지 회사 다니면서 자존감이 뚝뚝 떨어져 나가더라니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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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EJSvTIWM

비빌 언덕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만 인생은 독고다이라 회사 내에서 도움 줄 수 있는 사람도 없고ㅋㅋㅋ ㅅㅂ진짜 뭐 이런 병1신같은 상황이 다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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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EJSvTIWM

>>733 물론 회사는 이윤 추구하는 집단이니까 계속 실수해서 마이너스 내는 내가 아니꼽게 보이긴 하겠지. 근데 그런 상황으로 날 몰고 간 게 누군데?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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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dEJSvTIWM

>>735 자기들이 내 팔다리를 다 분질러뜨려 놓고서 왜 못 걷냐고 나한테 성질을 내면, 대체 난 어떡하라고?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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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rXx4OcxuaU

http://naver.me/I5eEoBLW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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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rXx4OcxuaU

아랫동네 연애판에서 오지콤은 정말로 오지콤을 만나게 돼 스레를 읽고 왔는데, 자작이건 아니건 사실여부를 떠나서 일단은 대단한 것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결합관계로 만들어서 유지시킨다는 게 나한테는 너무 먼 이야기라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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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라는 거에 어느정도 사회화가 되어서 처음 보는 상대와도 이런저런 스몰 토크를 할 수는 있지만 거기서 끝이고, 그 관계를 유지시킨다든지 발전시킨다든지 하는 뒷심은 매우 부족하거든. 나란 사람은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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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rXx4OcxuaU

해당 스레의 스레주처럼 확 질러버리는 성격이라면 연애같은 거 할 때에는 좋지 않을까? 이것저것 현실성을 재보지 않고 덤벼들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데. 나는 뭐… 연애든 뭐든 일단은 감정을 재단해놓고 시작하니깐.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선을 넘어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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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st 나 듣자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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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ut-6zH8J4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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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티비플 구름? 이것때문에 다 가려서 짜증나긴 한데 원본을 찾을수가 없다;;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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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0kqyerX3hn2

>>743 발 내딛는 순간 온갖 함정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의 땅이로다...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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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rXx4OcxuaU

>>744 리버스카드 오픈! 함정카드 발동!!!ㅋㅋㅋㅋㅋㅋ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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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rXx4OcxuaU

미트스핀 노래. 미트스핀만 아스트랄한 줄 알앗는데 원곡 MV도 아스트랄함이다

https://youtu.be/PGNiXGX2nLU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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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근데 진짜 중독성 짱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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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L4FOBcKpU

너덜너덜이라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 누가 나한테 질책해도, 사적인 감정을 섞어서 비난해도 '내가 미숙해서 벌어진 일일 테니까 싫어도 싫은 거 티내지 말자' 하고 안으로만 곪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 자신이 그런 것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 으로 포장하기 위해 그만큼의 감정소모를 하고 있었던 거고 덕분에 정신력이 너덜너덜해져 버렸다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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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L4FOBcKpU

왜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이겠어… 상처가 되고 두고두고 흔적이 남는 것들인데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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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IRFGEi6Z7o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like a record baby
Right round round round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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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WMBeuYKP0Q

출근길과 퇴근길을 함께하는 you spin me round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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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7NVEuHqJ8jI

아무 말도 쓸 수가 없다. 어떤 상태에 대해 무엇이라고 쓰는 순간 그대로 매이게 될까봐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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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uOG2UgVWUY

응 맞아 되게 심상치 않아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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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uOG2UgVWUY

하지만 대락적인 건 그대로 적용해도 괜춘할 듯 싶다.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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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hf53ct7+xU

우울감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 일상판에 쓴 기록을 뒤져보니 7월 말부터였었다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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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hf53ct7+xU

감정이 바싹바싹 말라간다고★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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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hf53ct7+xU

마음은 이미 회사를 떠났는데 몸은 아직 회사에 묶여있어서, 뇌와 현실의 괴리가 생겨서 그렇다고 생각해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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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Nmxrc0BBTs

아이 진짜… 외삼촌이랑 더 있고 싶었는데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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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Nmxrc0BBTs

우리 외삼촌 존잘생이라긔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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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pqsWPpIgc

외삼촌을 좋아하는 감정이랑 과장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닮아있다. 알고 있어 이 의미, 그래서 더더욱 문자화해서 남겨두고 싶지 않아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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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bpqsWPpIgc

육친을 통해서가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부성애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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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jdCNoUyk3s

셀프육성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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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jdCNoUyk3s

가끔 보면, 인생의 의미는 '[인생의 의미]라는 것을 찾아보기 위해 헤매보는 것' 인 것 같다. [인생의 의미]라는 대상은 사실 없는 것인데, 그것이 있다고 굳게 믿고 이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거지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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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jdCNoUyk3s

>>764 직관적으로는 딱 하고 느낌이 오는데 글로 써놓으니 이상해ㅋㅋ

사람이 살면서 얻어야 하는(또는 깨달아야 하는) 꼭지점이란 건 사실 없지만, 이 세상 어딘가에는 인간으로서의 궁극적 지향점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하게 주입시키는 거지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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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jdCNoUyk3s

'인생의 의미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 인생의 의미 아닐까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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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lBlqaxngio

뒤늦게 언더테일 이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만난 꽃새끼한테 뒷통수 당해서 그 후부터는 굉장한 불신의 눈초리를 가지고 플레이중이라 플레이속도가 느리긴 한데ㅋㅋㅋ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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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lBlqaxngio

(사실 방탈출게임 플레이하던 습관때문에 모든 오브젝트를 눌러보느라 시간이 걸려ㅋ)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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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lBlqaxngio

언더테일 되게 섬세한 게임이긴 하더라. 처음 만나는 하마소 선생님네 복도에 장식된 식물 누르면 '아는 식물인데 이름이 기억안나' 스크립트가 뜨는데, 서재 식물도감 읽고 나서 다시 식물 누르면 '아 맞아 저게 바로 워터소시지!' 라고 스크립트가 바뀐다. 여러모로 섬세해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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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PNpREEX1Hg

아, 과장님 꽉 껴안아보고 싶다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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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JVTTMwS972

>>770 손으로 쓰고있는 오프라인 일기장(오프라인 일기장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다)에는 과장님 차라리 나이 맞는 여성분이랑 빨리 결혼하셨음 좋겠다고 써놨다ㅋ 내가 빨리 마음 비울 수 있도록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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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JVTTMwS972

아. 여기에는 써놓은 적이 없었구나. 몇달 째 앓이하고 있는 이 과장님 올해로 딱 40세 되는 노총각이심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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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JVTTMwS972

그리고 나놈은 올해(올해라고 해봤자 몇달 안 남았지만) 27살. 빠른년생이라 사회적 나이는 28살이지만 생물학적() 나이는 27이 맞으니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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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764 의미를 추구하기 위한 행위 그 자체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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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의미를 추구하는 행위 그 자체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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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775 둘 중 어느 쪽이 좀 더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인지 헷갈리는데, 맘튼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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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764 내가 무엇일까 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해보는 것이 인생…

적합한 표현이 이거일려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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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고민하고'  →  '의문을 던져보고'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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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자신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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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779 이 표현이 가장 근접한 표현인 거 같다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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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u.gl/59d395f950e71
사두고서도 안 읽고 방치해뒀던 책. 오늘 우연히 눈에 띄여서 읽고 있는데,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굉장히 잘 풀어줘서 사진첨부ㅇㅇ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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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링크가 또 안 걸리네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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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프란츠 카프카의 글을 엮어놓은 책인데 사상이 너무 천재적이다 (그의 시선이 내 시선과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지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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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사람마다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A라는 일이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다른 어떤 이에게는 너무나도 크고 힘든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래서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나는 별로 안 힘든데 왜 쟤는 힘들다고 징징대지?' 라며 상대방을 까는 건 올바른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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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784 사탐 사회문화 '문화 상대주의' 에서 확장된 개념이랄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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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7dPgfD6brc

사탐 사회문화 과목 성적이 제일 나쁘긴 했지만 이후 대학 전공과목 내용이랑 맞물리면서 사회를 보는 시야에 도움을 많이 준 건 사실이다. ebs 수능용 사회문화 교재를 살짝 다시 읽어보고 올까봐. 요즘 삶에 너무 치여서 머리가 굳어버렸어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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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JcZe9KY4hI

아 답답하네;;; 도와달라길래 방법 한두개 알려줬더니 그건 또 잘못될까봐 싫다네;; 근데 내 레스만이 아니고 다른 레스더들이 달아준 방법들에도 다 그럴싸한 이유를 갖다붙이면서 거절하던데, 그럼 뭐 어쩌라는 거야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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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양반다리 하고 앉아있는데 강아지가 다리 위로 올라왔다. 따뜻하다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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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앙큼한 갈색 덩어리 (♂ 11세)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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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회사 동기들이랑 약속 잡혀서 약 30~40분 후에 나가봐야 하는데 하늘이 우중충하니 꼭 비가 올 것 같다. 가기 싫다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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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다른 스레주의 레스를 보다가 생각하는 거지만, 내일 모레가 서른이 되어가는 입장인데도 내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시련 앞에서 눈치껏 견디거나 슬쩍 쳐내버릴 수 있는 정도까지 발전하긴 했지만 큰 목표라든가 그런 건 글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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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791 그래서 진로 결정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 선택이 아닌 것 같았으면 (물론 시간과 노력과 금전적 문제가 있지만) 다른 길로 틀어버릴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지만, 서른 살에 근접해버릴수록 방향을 바꾸는 게 더 어려워진단 말야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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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792 첫 직장이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에 아마 이런 문제도 포함되지 않았을까. 나같은 경우 이런 업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입사해서, 20대 중후반의 시간을 이 업계에 쏟아붓고 있으니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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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793 [첫 직장은 못해도 3년] 과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을 빼] 의 딜레마가 시작된다구. 난 이 업계로 커리어 쌓고 싶은 생각이 딱히 없는데 하필은 이런 업종을 첫 직장으로 선택해서ㅋ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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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그리고 새삼스럽지만ㅋ 나 이 회사 3년 채웠다. 햇수로 3년이 아니라 입사일 기준으로 3년. 그러니까 만 3년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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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795 만 3년을 채웠기에 더 고민된다. 이 업종에서 아예 발을 빼느냐, 동종업계로 움직이느냐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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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Vv77KCMV+Y

>>795 20XX년도 10월 1일에 입사했으니, 올해 9월 30일이 딱 3년을 채운 날이었어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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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구석에서 순종적이었어서, '그런 거 지금 생각해봤자 답 안 나오니까 일단은 공부해, 그럼 미래에는 뭔가가 어떻게든 되어있을거야!' 라는 엄마의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믿었다. 절대 그래서는 안 됐었는데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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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798 왜, 그런 짤방 있잖아. 형제 없이 외동으로 큰 남자가 중고딩 때 '공부하면 대학 가서 여친 생겨' 라는 엄마 말만 믿고 공부했는데 막상 현실은…<< 이런 짤방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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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호롤롤로☆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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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798 엄마는 그게 가능했던 이유가 있다. 전문직이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난 그냥 평범한 인문상경계열 닝겐이었으니까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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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그나마 상경계열 우대하고 있을 때 취업이 되어버려서 다행이지, 요즘 문과는 코딩 한다며;;; ㅅㅂ 서러워서 살겠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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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국가의 문제를 개인한테 전가시킨 거지 뭐… 문과도 프로그래밍 배워서 멀티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둥, 한가지만 알아서는 써먹을 인재가 안 된다는 둥. 능력이나 자질 운운하면서 개인을 쪼아대면 해결될 일처럼 보이나요, 이게?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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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으으 혐오스러운 발상들ㅋㅋㅋㅋ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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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그 두 말이 합쳐진 결과 [아니다 싶어도 3년 뒤에 빼!]가 되어버리고?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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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으엣 싫어!!ㅜㅜㅠ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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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tFhA1SrxjA

으에엥~♥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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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ㅋㅋㅋㅋㅋ애교부리고 싶었나보다. 웃기네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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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4rFP9dVjM

뇌가 상상하도록 그대로 둬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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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l4rFP9dVjM

뇌가 상상하는대로 그대로 둬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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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w1dRCbd6q+

짜증나는 건 아직도 과장님이 꽤 맘에 든다는 거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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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Qw1dRCbd6q+

이건 진짜 답이 없다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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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ppaKAF3c96

동료직원이 어떤 업무 페이지를 보고 있길래 슬쩍 넘어봤는데, 빽빽하면서 규칙성있게 나열된 글자들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감상평을 입 밖으로 꺼냈더니 지나가던 다른 직원이 '너의 사고방식은 역시 이해하기 너무 어려워' 라고 말했다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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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ppaKAF3c96

왜? 진짜 예쁘던데 다른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안 보이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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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오랜만에 자기혐오 오지게 왔다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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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스레더즈 앱은 좀 빠른가. 봐야지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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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딱히…? 웹보다는 좀 밀리는 거 같은데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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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인증코드가 안 남아있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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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로그인 기능 있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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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앱은 인코 자동저장이 안되나보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좋을 듯?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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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웝페이지에서는 가끔 엉뚱한 판이 눌려져서 번거롭던데 앱은 그렇지 않아서 좋은듯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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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xBOAJTO3z+

스레주의 단호한 앱테스트 실황!

단호한거 인정? 어 인정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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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zid8WzpW4g

>>822 앗ㅋㅋㅋㅋㅋ
단호하지 못하고 있어 요즘… orz 그래서 피곤해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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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xBOAJTO3z+

orz건 OTL이건 허리에 좋은 자세가 아님.
당연히 피로가 쌓이는 자세지.
그러니

위험한거 먹자
단거라거나 단거라거나 단거라거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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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D8wvKi5BA

>>824 단거 좋아. 하루라도 안 먹으면 미쳐버릴 거 같은 그것!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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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D8wvKi5BA

앱으로 접속했을 때, 다른 사이트는 뭐 상관없는데 스레더즈 내의 판 링크를 누르면 모바일페이지로 넘어간다. 이런 건 수정하기 어려울려나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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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D8wvKi5BA

아. 이 지독한 우울감. 정말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하려나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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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같지만 어, 죽고싶다기보다는 죽여버리고싶다고 말하는 타입이라 죽고싶다는 충동은 없는데 그냥 자기혐오가 쩔게 오다보니 내적충돌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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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거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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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에서 서류정리를 했다. 근 10개월만이지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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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손에 익었던 작업이라 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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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모르겠다. 어차피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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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한지 4일밖에 안된 동생이 야근한다길래 뭐라고????!! 세상에!!!! 하고 황당해했는데 들어보니 6시 50분쯤에 끝난 거 같다. 그정도면 야근이라기보단 그냥 늦게 끝난 걸로… 아 나랑 퇴근시간 자체가 다를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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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딘가가 간질간질한데 가려워서 간질거리는 게 아니라 음. 미묘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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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수업을 잠시 받았을 때 강사님이, 새로운 감각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그 감각을 어딘가에 기록해놓는 것이 글쓰기 작업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그랬었다. 하지만 그 작업이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는 건 역시 직접 써봐야 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어휘 또는 서술방식)으로는 그 감각을 온전히 표현하기도 어렵거니와, 문자로 잡아두려고 버둥댈수록 오히려 감각이 소멸해버리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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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이걸 잘 표현한 게 모리미 도미히코의 '산월기' , 정영문 작가의 '어떤 작위의 세계'

특히 산월기같은 경우는ㅋ 이걸 읽고나서 슬럼프에 아주 세게 치여 2년동안 일기도 못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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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희미하지만. 아마 문자의 무의미함에 대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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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작가상 단편집을 읽고 있는데, 손보미 작가의 '폭우' 는 정말로 미친 서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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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아미찻집을 실제로 보고 나서, 창작자의 상상력이란 정말 대단한 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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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문장 중간에 쉼표를 쓰지. 내 평소 습관이 이랬었던가. 위쪽 레스들을 살펴보니깐 습관이 맞네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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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내용을 떠나서, 센과 치히로나 토탈리콜같은 비현실적인(몽환적인?) 세계관이 꽤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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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화씨451 같은 책을 읽었더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걸 읽었을까마는, 디스토피아/세기말적 취향은 아직까지도 그대로라 썩은 취향은 어디 안 가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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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처음엔 안 그랬는데 어째 갈수록 내가 누르려고 의도하지 않은 판이 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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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잖아. 두세번 다시 눌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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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 배신감에 대한 이야기. 내딴에는 나름 그녀를 챙겨준다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술 마실 때 옆에 있어줬는데, 정작 내가 퇴근 10분 늦을 거 같다고 조금 기다려달라고 하니까 그녀는 쌩하니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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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날 챙겨주길 바란 건 아니지만 쫌. 무례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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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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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생각하기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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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람이 뭘 하건 내 본심을 담아 대답해주고 행동해주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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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 전에도 그닥 관심있는 인연은 아니었거든.
근데 지금 내 심경은 왜 몇년 전이랑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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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챙겨줘야 한다는 의지가 느껴지는데 나도 참 웃긴다ㅋ 내 코가 석 자인데 누가 누굴 챙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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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데.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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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ㅋㅋ 정말로, 이 사람하고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도 별로 교집합이 없었다. '뭐지? 공명이 안돼…! 평행세계에 있는 사람같아!!' 이런 느낌이었는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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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본 상태에서 손뼉을 맞부딪치려고 해도, 서로가 발 붙이고 서 있는 공간(차원? 시공간?)이 달라서 영영 부딪칠 수 없는 그런 기괴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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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안 맞는 게 아니라 그냥, 그녀와 나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놓여 있으면서도 각자가 소비하는 시공간과 감정이 맞닿지 않은 것 뿐이다. 차도와 육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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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관계에서 내멋대로 분탕질쳐 버리자는 건 아니지만, 굳이 내가 나서서 맞춰줄 필욘 없는 인연인 걸로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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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다. 입 안이 바싹 말라. 분명 커피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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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가. 우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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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테스트를 하면 번번히 우울감 척도 MAX 를 찍는데 약 같은 걸 딱히 안 먹고서도 어쨌든 일상생활은 가능하다보니 이게 약을 먹어야 하는 수준인건지 어쩐건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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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으면 진짜 나아지는 거 맞아? 같은 호기심 반 불신 반. 반반 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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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미 답은 정해져 있거든.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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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먹어버렸네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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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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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너무 성질을 냈더니 오후에는 탈진해서 타자 칠 기운도 없고 눈밑이 퀭해지더라. 짜증낸 대가로 체력이 제물로 바쳐진 기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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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의 오류인가 싶어서 웹버전으로도 접속해봤는데 스레더즈 무슨 문제 있었나…? 지금 시간대면 평균 110명 정도 접속이던데 요 며칠 계속 70대 언더로 왔다갔다하네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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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대학생들 시험기간?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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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아하, 그런건가…!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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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아니면 가을이라 다들 가을타러 떠나서 접속이 뜸한걸지도.

이야호! 가을이다아아아아! 라고 매우 슬픈 목소리로 중얼거리면서 가을 타겠지.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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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ouchinsol.com
여기 오프라인 매장 거의 없는 거 같던데 온라인 페이지를 찾아서 좋다. 허니 뭐시기 베이스 썼었는데, 화장을 잘 먹히게 해주기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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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나도 가을 타는 거 같아ㅜㅠ 칙칙해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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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들어가보자마자 왠지 달려야만 할 것 같은 이미지가 딱 뜨네.... ㅋㅋㅋㅋ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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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이 세상 끝까지 달리는 거야★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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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했는지 10시에 잠들어버렸다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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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어제는 과장님한테 업무와는 쪼오끔 상관없는 부분을 주절주절 말했다. 사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완전 사무적인 부분도 아닌 그 어딘가의 이야기였는데, 귀찮지는 않으셨을까 싶다. 업무 특성상 네이트○ 메신저를 많이 쓰는데 메신저 들어온 숫자가 올라갈수록 난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ㅋ…ㅋㅋ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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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N2yHG/gm5c

>>874 덕분에 예전에는 수족냉증 있었는데 지금은 손발 다 뜨겁고 (건강검진 받아보니) 혈압도 조금 높게 나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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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분은 불쾌함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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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A to Z 까지 제대로 핸들링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그런 단발성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지칭하는 단어가 따로 있긴 한데 업종이 까발려지는 말이다보니… 그냥 ★이라는 업무가 있다고 치자. 이 ★이라는 업무는 이것만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팀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거래처한테서 요청받은 사람이 핸들링하는, 쉽게 말하면 수주 받은 사람이 1부터 10까지 처리해야 하는 일인데 유독 내가(내가 소속된 팀이) ★을 많이 핸들링하고 있었던 상황. 우리팀은 1주일에 세네번 정도 고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다른 팀은 1년에 한번 ★ 프로젝트를 할까말까하는 상황이다보니 경험치가 압도적으로 다르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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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