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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게시판 목록 총 1,24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레스 (169)
  2. 2: 소박하게 행복한 머그컵 레스 (811)
  3. 3: 적바림 레스 (579)
  4. 4: 수능 끝난 스레주의 다이어트 일기 레스 (2)
  5. 5: 해가 떠올랐다. 가자(4) 레스 (101)
  6. 6: 죽기에는 좋은 날이었어 레스 (537)
  7. 7: Someone calls you from your sleep Sounds like an old friend'… 레스 (495)
  8. 8: 얕은 바다의 한탄 레스 (758)
  9. 9: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레스 (67)
  10. 10: De eindeloos blauwe zee oversteken 레스 (3)
  11. 11: 오브젝션 레스 (975)
  12. 12: 안녕! 하지 못해! 레스 (25)
  13. 13: CLSD 레스 (115)
  14. 14: 傲慢な人間のことキミはどう思う 레스 (582)
  15. 15: 허공을 달리는 일기 레스 (79)
  16. 16: 별사탕 나라의 공주님 레스 (344)
  17. 17: 단무지덧널무덤 레스 (195)
  18. 18: 별의 기억이 지상에 전해질 무렵 레스 (786)
  19. 19: 진리의가장큰적은거짓말이아니라헛소리 레스 (572)
  20. 20: Į - 바람이 부는 거리 레스 (418)
  21. 21: 함께 찾아낸 의미가 바래어 흔적조차 남지 않으면 레스 (556)
  22. 22: 케이크 레스 (514)
  23. 23: 화상의 흔적을 목에 걸고 여길 태워버리자 레스 (659)
  24. 24: 새벽 밤 한 끗 차이 레스 (336)
  25. 25: 오갈데없는 이야기들 레스 (17)
  26. 26: 안녕 행복해야 해! 레스 (1000)
  27. 27: 더 버틸 수 있어 레스 (43)
  28. 28: 월식 레스 (127)
  29. 29: 지나가는 여고생 2 레스 (400)
  30. 30: 노 웨이 레스 (393)
  31. 31: 루비레드 레스 (117)
  32. 32: 충직한 슬리퍼 레스 (41)
  33. 33: 이 또한 지나가리라 [4] 레스 (147)
  34. 34: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뭘까 레스 (978)
  35. 35: .☪*゚ 레스 (1)
  36. 36: 내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레스 (7)
  37. 37: 머리 망했다. 레스 (8)
  38. 38: 무제 레스 (322)
  39. 39: 왜 눈물 레스 (53)
  40. 40: 글로 밥 벌고 싶어. 레스 (12)
  41. 41: 행복을 위한 돈과 시간 레스 (602)
  42. 42: 내가 듣고싶었던 말 레스 (46)
  43. 43: 그림을 그리자 레스 (985)
  44. 현재: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레스 (514)
  45. 45: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3)
  46. 46: 少女 記錄 레스 (35)
  47. 47: 더위의 시작을 알리던 돌맹이 레스 (910)
  48. 48: 수능 시험 등급을 다이스님께 맡기도록 한다 레스 (20)
  49. 49: 슬로우 모션 레스 (182)
  50. 50: 행복 레스 (44)
( 126938: 514) 이만하면 됐어 그만해 터져버릴거깉으니까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26 03:43
ID :
davSilBc/5vtM
본문
어두운 방에 있어 그건 내가 선택한거지
계속 숨쉬어 나가는것도 내일 아침 학교로 가는 것도 내가 선택하는 일일거야
아무도 강요하진 않았어

정말?
4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tJAxt53chXA

자고로 벚꽃은,
소리소문 없이 우리 곁을 떠나야 한다
절정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그래야 고객들이 아쉬워한다

4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zzeFVbO8Tro

나는 내가 공중식물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이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었던걸까
조금 사실 기쁘기도 하고..
왜 다들 자기소개에 의미를 두지 않는걸까

4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QSRIkpaN2w+

애버랜드 조졌다
결국 또 휩쓸리고 말았지 끝까지 있자는 것에
배고프다
그래도 재밌어
그리고 gs브리또 맛있어
맨날 먹고싶었는데 오늘 머리띠 안지른 나를 칭찬하는 의미로..
아 과제
언제하지

4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QzRONfFS/qk

바보 또 카드잃어버렸지

4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왜이렇게 쉽지
질리고 짜증나고 실증나는게

4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카드찾았어
받아주지마 기분나빠
내가 말 안한다고 같이 말 안할거면
처음부터 말도 걸지마

특별한 대우는 그정도면 해주고있어
좋아한다는게 그정도면 되는거아니야?

4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내가 어디까지 도망갈지 모르면 끝까지 쫒아오라고 그랬어
그럴 자신없으면 끝나는게 나아

갑자기 짜증내는거 내 특징이야
까다롭게 굴거니까 알아서 해

매달리는거 지긋지긋해
나랑 친해지고 싶은게 아니라면
나도 노력할 필요없어

예쁜애들이랑만 연락하는 속물따위
이제는 뚝 관심이 끊겼어

4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선택받길 기대하지 않을거야
용서받기도 기대하지 않을거야

상처받지 않으려면 무엇에도 익숙해지지 말아야해

4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그러니까 내게 익숙해지지마

4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내 감정까지 넌 전부 알지 못할걸

4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G99qsvkJp8M

쿨한척 아무상관없는척 하고싶다

4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DyzSqx9aBXA

남 위로할만한 마음의 공간 없음

4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ymlKppJwglc

안녕 스레주,448이야. 싫지 않았다니 정말 다행이다.오랜만에 문득 스레주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

무어라 해야 할 지는 모르겠다.
그냥 내 레스에 답해주고 고맙다고 해 준게 정말 기쁘고 고맙고 반가워서 필요없는 단어만 늘어놓고 있어.
레스 낭비 정말 미안하지만 꼭 고맙다 해주고 싶다.

행복해졌음 좋겠어,적어도 마음이 편해지기를.

다 안다는 듯한 장문의 글을 되도록이면 없애려고 이렇게 텅 빈 내용이지만 그래도 위로받았으면 해.
너무 이기적인가?꼭 행복해지라 부담을 주는 것 같은 느낌.
미안해 서툴러서.

쓰고 나니 정말 두서없다 ㅎㅎ.. 스레주 오늘 하루도 행복해!

4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a2QNb6um6Zw

뚱이 섭섭

4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a2QNb6um6Zw

>>478
히히고마우 너도 오늘 하루 행복해><!!
무슨일 있으면 너도 가끔 들려서 말해죠..!

4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아 그래 정리해볼까 내가 왜그리 건성이고 짜증이 나있는지 말이야?

4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그때그때 말 하던가 다 돌려서 말해놓고 너가 못알아줬잖아 하면
내가 나쁜년이지 그치 못알아주고 알려고 노력도안한걸테니까

그리고 맨날 내 카톡 기다렸다하면서 자기도 겜중이고 하는데 뭐ㅋㅋㅋㅋ
전화를 하고싶으면 전화를 하던가
나보고 전화안했다고 뭐라하고
아니 전화는 꼭 전화하자 약속하고 주고받는건가?

4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똥싸고 앉았네
연락 안된다는 이유로 나쁜년 만들생각인가 본데
넌 그냥 징찡이야 전전남친보다 더한
적어도 걔는 누가봐도 알만큼 연락을 많이하고 신경썼어

게임하면서 답장하면 다 별거아닌거야?
그렇게 생각하던지
그럼 너랑 한 연락의 절반은 별것도 아니였네

4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나쁜년 실컷만들어봐
니혼자 떠들어봐
원하는대로 동상 되어줄게
한번 경을 읊어보시죠?
난 안들어줄거거든
내가 안듣고있다는거 티 낼거거든
어디까지 쫒아와볼래?
난 이미 싫증날라하는데

4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우울하고 삐져서 카톡안할거면 꺼져
그래서 어쩌라고 갑자기 밤에 조랄이야 왜

4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ㅋㅋ짜증나

4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사귄다는 이유로 내게 거는 기대를 합리화 해버리는 사람들에게 지쳤거든

너가 잘못한거없어 무슨 미안이야
내가 나쁜년이고 난
더 나쁜년 되기 싫어

4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h0n85Trzz6Y

너가 바라는 것들이
스스로의 기대고 기대에대한 실망일뿐인데
왜 혼자 만들어냈다는걸 모르고 나한테 떠넘기는지

이제 정말 질렸어
기대에 기대에서 살아가는거
남이 원하는 내 모습같은거

나를 좋아하고 사귄다는 이유로
그 기대가 정당화 되고 당연시되는거 너무 싫어

왜? 그래야돼?

4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LNISINkcmE

사실 괜찮아
이제 다시 괜찮아
발작은 끝났어

4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rbBqAE7Aclo

괜히만났다 오늘;

4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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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HuuelHwUIwY

ㅎㅇ 요즘 배아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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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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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4MLyj+1p6a6

난 시험기간에 만나는것도
데이트 돈 더내는것도
매번 새로운거 하려는거 맞춰주는것도
연락 주기적으로 하려는것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는것도
난 다 노력하고 있는건데

그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지?
맘에 안들잖아 그치
그럼 그냥 가버려 짜증나니까

괜히 혼자 기대해놓고 실망해놓고
내가 그걸 당연히 채워줬어야되는듯이 난리야

4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다 니맘대로 됐으면 좋겠다면 그냥 혼자 앉아서 소설이나 써

4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매번 나보고 날 좋아하긴 하냐고
내가 훨씬 더 좋아하는거 같다고 자꾸 그래
기대를 품은다음에 실망하고
왜 기대만큼 못해주냐고 자꾸 그래

그건 내가 부족한 탓이잖아
그러니까 어쩔수 없는거잖아
그냥 내 잘못인거잖아
나라는게 나라는 자체로 말이야 잘못이 되버린거니까

4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어떡하라는거야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걸까 또
뭘 바라고 있는걸까

난 무서워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을걸

4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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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4MLyj+1p6a6

처음 이 스레를 만든건 나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평상시에도 나로써 살려는 의미였는데
근데 그냥 요즘
일기장이야 아무의미없어
여기에만 할 수 있는 말이 더 늘어나

나는 나로부터 멀어지고 있나봐
더 무엇을 해야 괜찮아질까

왜 바보같을까

4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위에 보고와서 쓰는건 또 느낌이 달라서
감성폭발했나보당
더 읽고오ㅏ야징 재밌넹

4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읽어보니 요즘 누군가가 내 많은 부분을 차지한것 같다
그 사람에 대해서 그만써야지
그냥 특정사람에 대해서 그만 쓸까
그럴 때 여기는 되게 깔끔하고 이뻣는데

그러기 싫은지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게ㅛ다
책읽다 자야지

오타자꾸나는데 고치기 귀찮아

4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4MLyj+1p6a6

그만큼 좋아하고 있다는 건데
왜 난 표현을 못하지 인정을 하기싫러하
왜자꾸 쿨한척하려하지

5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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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DUZS1QuYbKs

기대 받지 못한 채
죽어간 모든 살아있던 것들이
어쩌면 편히 쉬지 못하고
나를 원망하고 있진 않을까

이뤄지지 않을 희망이
매달리던 무게로 인해
찌그러진 게 아닐까
왜곡되고 신성시되면서,

밤하늘의 맛은
사람마다 너무도 제각각이라
나 혼자만 이런 맛일지도 모른다고
나는 나를 숨겼어

술래도 정하지 않았어

5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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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izstCvGMVwg

그래서 그렇게 한참 비벼서 얻어낸게
착하고 잘했다는 말 한마디야?ㅋㅋㅋㅋㅋㅋ
바보 맞아 내가 원했던 말이야

그게 유치하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말 하나면 난 계속 버틸 수 있어
그러니까 알면서도 계속 말해줘
내 답정너 짓 계속 지켜보고 맞장구쳐줘

50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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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izstCvGMVwg

지금의 내가 좋다고 말이야
그렇게

50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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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stCvGMVwg

얻을 수 없는 사랑은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
차라리 포기해버려라
포기해버리자

그럴수가 없잖아

익숙해지는건 아무것도 없어야해
그래야 상처받지 않아

상처받는건 익숙해버려야해
그래야 넘겨버릴 수 있어

말로 받는 상처는 왜 계속 반복될까
누구도 아니고 스스로말이야
계속 되감기하면서

5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izstCvGMVwg

밤의 장막은 말이 없어요
그 사이로 새어 들어와요

내 귀에는 말들이 꽉 차 있어요

듣기 싫었던 덩어리를
귀를 기울여 귀 속에서 빼내려 해보면
말들은 할퀴어대며 상처를 내요

오늘도 흘려보내지 못한 소리가
장막 사이를 할퀴며 스며들어와요

아무래도 내 고막은 약해서
그런 것들을 닫아버리기 힘든가 봐요

5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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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izstCvGMVwg

항상 전에 쓴 글을 보면 기분이 거지같아
못써서 거지같거나
저때보다 지금 못써서 거지같아

5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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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daizstCvGMVwg

가끔 난 그런게 무서워
내가 정말 죽을 각오를 다해도 이루지 못할 것들
시도해 보지 않아서 못한다는 이름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아니였다는 이름

비겁한거지
내게 잠재력이 있는것처럼 꾸며서
자신을 찌르지 않도록
내 껍질을 만들어 내는거야

나는 데미안보다 뒤쳐졌어
나는 세계를 부술 부리를 내밀지 못해
어떻게 하면 뭉툭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중이야

평범하게.
바보같이.

5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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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izstCvGMVwg

야 나는 쓰레기같이 여기에 적기만 하며 멈춰있고 싶지 않아

그런데 항상 그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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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OURjywggidA

아 진쨔.....!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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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AERDMzJ8mNY

안녕 배아프다
배란통이라고 알아?
요즘은 페미니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있어
나쁜 페미니스트를 다시 읽어봐야겠어
생각이라는게 이리흔들리고 저리흔들리고 하면서
뿌리를 깊게 박는게 맞는거같아

나 생각없이 살고싶진 않아

5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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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daXTVlvTg9swE

침묵을 복습하는 중이다
살고 싶다면 오래 버려져야 한다
가래침이 묻은 채 찌그러지고 구겨질 필요가 있다

살랑대는 바람이 없어도
검게 칠한 캔버스가 꾸덕꾸덕 잘 마르고 있어요
돌아오는 계절이 없어도
새들은 다른하늘을 찾아 곧잘 떠나더군요

혼자 죽는다
어쩌다 그렇게 된다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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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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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daOv6WEw+2CwQ

눈을 뜨면 답답함이 느껴지고
이 답담함에 대해 내가 무시하려 들기엔
난 이미 너무 많은것을 알아버렸어

화가 가득한 사람들을 이해해
당장 바꿀 수 없는 현실의 조급함을 이해해

알지 못하는것 조차 이해해

이해해? 난 지금 조롱하고 있는거야

5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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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daOv6WEw+2CwQ

난 사실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는거라고

5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Ov6WEw+2CwQ

내가 여자라는 사실만 너가 아는거라면
슬퍼해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야
너는 영원히 그 세상 속에서만 살테니까

5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daOv6WEw+2CwQ

테하누. 다루던 중간의 여자들의 이야기는 결국 쏙 빼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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