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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목록 총 1,46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퀴어가사랑하는방식 레스 (2)
  2. 2: 상담해줄게 레스 (39)
  3. 3: 자해 끊은지 1년 되어간다 레스 (369)
  4. 4: 하고싶었던 말, 아무거나 털어놓아보자. [3] 레스 (987)
  5. 5: 왕따 피해자는 다 의기소침하고 트라우마가 있어야해? 레스 (9)
  6. 6: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상담을 부탁해... 레스 (2)
  7. 7: 스레딕 시절 심한말 들은것들이 아직도 생각나서 괴로워 레스 (4)
  8. 8: 미래를 포기한 채 공부도 안하다가 대학생이 되었어. 레스 (48)
  9. 9: ★☆★상담판 잡담스레★☆★ 레스 (933)
  10. 10: 수능 망쳤어 나 정신병있는거 같아 레스 (18)
  11. 11: 습관 고치는 스레 레스 (6)
  12. 12: 내일은 수능이고 나는 공부한 것 하나도 없어 레스 (6)
  13. 13: 자살전까지 스레주가 힘내서 한탄하는 스레 레스 (124)
  14. 14: 소 원 을 적 어 주 세 요 . 레스 (256)
  15. 15: 자기관리에 대해서 레스 (9)
  16. 16: 랜덤채팅으로 남자 만나왔는데 지금 현타왔다. 레스 (33)
  17. 17: MBTi 성격테스트 레스 (51)
  18. 18: 수능29일 남았는데 같은 반 친구가 죽으면 어떨 것 같아? 레스 (31)
  19. 19: 흔적 없이 사라지고 싶어 레스 (4)
  20. 20: 왠지 모르겠는데 뭔가 힘들어 레스 (5)
  21. 21: 자해하거나 했던 사람있어? 레스 (64)
  22. 22: 나상담마려워 레스 (8)
  23. 23: 왕따 당할때 이런사람들이 있다는게 슬프다 레스 (17)
  24. 24: 군중 속의 고독을 느껴본 적 있어? 레스 (9)
  25. 25: 엄마가 없는게 내잘못이 아니잖아 레스 (27)
  26. 26: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레스 (5)
  27. 27: 나는 왕따 가해자였어 레스 (74)
  28. 28: 간지럼 탈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고민 레스 (1)
  29. 29: 지금 집이 냉전 상태야... 집에 있기 무섭다 레스 (55)
  30. 30: 미세먼지때문에 이민가고싶은 사람 있어? 레스 (8)
  31. 31: 누가 나 좀 살려줘 제발 레스 (680)
  32. 32: 18살인데 놀이터 그네 못 끊었어 레스 (25)
  33. 33: 한 친구는 나를 싫어해 레스 (4)
  34. 34: 나 고민이야! 레스 (18)
  35. 35: 욕 좀 할게 레스 (10)
  36. 36: 내가 유별난건가? 레스 (21)
  37. 37: 제발 자해 멈추게 도와줘 레스 (16)
  38. 38: 나 진짜 어떡하지 레스 (5)
  39. 39: 속풀이 레스 (134)
  40. 40: 우울해서 미치겠다 레스 (10)
  41. 41: 나 너무 피곤해서 죽고 싶어 레스 (4)
  42. 42: 만나기 싫은 사람이랑 근시일내로 만나야 해서 괴로워. 레스 (14)
  43. 43: 3개월 동안 엄마랑 한 마디도 안 했어 레스 (19)
  44. 44: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 레스 (9)
  45. 45: 3년 전에 있었던 일들 레스 (13)
  46. 46: 얘들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자해가 왜 나쁜거야? 레스 (25)
  47. 47: 다들 왜 살아? 레스 (29)
  48. 48: 스스로 사이코패스라고 의심해본 적 있어? 레스 (35)
  49. 49: 난 소시오패스일까 레스 (17)
  50. 50: 누가좀 도와줄레? 레스 (1)
( 17193: 17) 수능 망쳐서 울면 정신병자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7 02:35
ID :
coSRnOkVKMRGw
본문
제목 그대로야.... 진짜 우울하다...
2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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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RnOkVKMRGw

내가 작년 수능날에 너무 긴장을 심하게해서 몸이 안좋아 수능을 망쳤거든.
그래서 울면서 집에 왔고 이 때까지 방에서 울면서 지냈거든.

3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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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RnOkVKMRGw

그런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불러내서는 그거가지고 뭘 그리 우냐면서 내가 사회에 부적응 할거라는 증거라고 막 그러더라고.

4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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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SRnOkVKMRGw

내가 평소에도 밖보다는 집안에서 주로 지내는 사람이라 이 행동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예전부터 이런저런 이상한 트집을 잡아댔는데 이젠 수능 망친걸로 뭐라고 하니까 정말 싫어.

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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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유치원 다닐 때 부터 각종 시비를 걸어대서 그런지 한편으론 별 놀랍지도 않네. 그 사람들이 원래 그러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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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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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정신병자에 사회 부적응자로 보여서 그런 소리를 하나봐.
난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싶지.
그런데 설사 맞더라도 자기들의 그런 말들이 내가 괴로워하는데 영향을 줬다는건 하나도 생각을 안하나봐

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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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덕분에 의욕이 짝 죽었어.

8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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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고 대학이고 뭐고 지긋지긋하다.. 사는 것도 싫어. 수능 치고 대학 다닐 동안 이딴 집안에서 버틸 자신도 없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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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예전부터 괜히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정신병자 만들었는데 수능 망친걸로 꼭 이래야 하나?

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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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칭찬 받아서 기분 좋아하면 제 잘난맛에 부모 무시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쓰레기가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강박증 걸린 정신병자 년이고, 집안에 있으면 그걸로 또 정신병 걸린년이고.... 이딴 대접도 질렸어.

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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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거기다 수능 망쳐서 울면 사소한것 때문에 감정상하는 정신병자 년이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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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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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RnOkVKMRGw

내가 죽는다면 꼭 두 사람이 불행해지길 바라면서 죽어야지. 오래오래 100세 채우고 매년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팔다리 한둘은 절단나서 장애인으로 불행하게 장수하다가 가라고 할꺼야.

13
별명 :
★uLSEMaDJ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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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SRnOkVKMRGw

어렸을 때 부터 내가 당한 각종 모욕들 그대로 당하고 정신적으로 고통받으며 오랫동안 장수하라고 할꺼야.

14
별명 :
★uLSEMaDJVO
기능 :
작성일 :
ID :
coSRnOkVKMRGw

내 시체를 발견한다면 며칠 부패한걸 발견해서 트라우마 걸리라고 빌어줄거야.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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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oNHatg9kAaf6

그렇게 싫으면 대학으로 탈출해야지! 죽으면안돼! 코앞에 행복을두고 자살이라니!
먼지역으로 대학가는건어떰 나도 일부러 내성적으로는 먼지역밖에 못쓴다하고 거짓말하고 먼지역씀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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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3Gw8T/92KwQ

스레주가 왜 정신병자야. 아무리 둘러봐도 빛 나는 아름다운 사람일뿐인데.
절대 자살은 금물이야. >>2처럼 꼭 먼 지역으로 대학을 가던 취직을 해서 벗어나도록 해.
수능 망치면 슬프지 당연히ㅜㅜ 스레주는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어. 빨리 털고 일어나!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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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oUcZcNqiB/Rs

난 수능날도 울고 재수날에도 울었는데. 하하하...
 난 정신병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진짜 난 정신병자가 되는거야. 수능이라는 시스템에 날 맞추는것도 억울한데 이때문에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더 병ㅅ(앗금지단어?)같지 않아? 절대적으로 넌 정상인이야. 수능이든 부모든, 그들의 틀에 널 맞추려고 하지 마. 넌 오직 타인의 개입없이 너일때만이 비로소 온전한 너니까.
이렇게 자해할시간에 우리 앞으로의 행보를 구상해보는건 어떠니? 벌써 정시접수기간도 끝났고 1월이니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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