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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 게시판 목록 총 17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캐릭터성을 살려서 고백을 걷어차보자 레스 (39)
  2. 2: ☆★☆자캐판 잡담스레 제2판☆★☆ 레스 (732)
  3. 3: 자캐 커뮤니티 고민 상담 스레 레스 (815)
  4. 4: [자캐] 자캐로 아랫사람에게 요리를 만들어주자! 레스 (294)
  5. 5: [자캐] 자캐의 능력으로 아래 캐릭터를 공격하자! (1) 레스 (580)
  6. 6: 일본식 자캐들 이름을 한국어로 독음해보자! 레스 (33)
  7. 7: [자캐] 앤/관캐 (오너)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레스 (555)
  8. 8: [자캐] 폭탄을 넘겨주는 스레 레스 (159)
  9. 9: [자캐] 선물을 두고가는 방 레스 (424)
  10. 10: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2 레스 (350)
  11. 11: [자캐] 자캐가 만약 죽는다면? 레스 (56)
  12. 12: 죽은 자캐의 유언을 써보자 레스 (225)
  13. 13: 모에계 캐릭터의 알파이자 오메가, 미미쨩. 레스 (199)
  14. 14: 자캐의 직업 적는 스레 레스 (85)
  15. 15: 커뮤에대한 가이드가 나와있는 글 또는 사이트가 있을까 ? 레스 (6)
  16. 16: [자캐] 너희 자캐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 레스 (39)
  17. 17: 자캐의 모티브는? 레스 (104)
  18. 18: 자캐커뮤의 낮은 저작권인식 에 대해서 토론하는 스레 레스 (171)
  19. 19: 자신의 가장 먼치킨스러운 자캐에 대해 써보자 레스 (93)
  20. 20: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레스 (727)
  21. 21: 자캐가 생각하는 자신의 앤캐 레스 (1)
  22. 22: 자신의 오너캐를 대충 그리거나 소개해보자! 레스 (18)
  23. 23: 앤캐 없는 솔로 자캐들 모여라! 본격 연애하는 스레! 레스 (48)
  24. 24: 자캐로 심리검사를 해보자! 레스 (3)
  25. 25: [자캐] 자캐들끼리 술판이나 벌이자 (1) 레스 (183)
  26. 26: 자캐에게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걸 말해보자 레스 (76)
  27. 27: 자캐 캐입 잡담스레 레스 (79)
  28. 28: 탈관은 어떻게 해야해? 레스 (2)
  29. 29: [자캐] 캐릭터 소개하면 이름붙여주는 스레 레스 (510)
  30. 30: 반드시 치이는 요소 레스 (81)
  31. 31: 자캐 명대사 던져보기! 레스 (95)
  32. 32: [자캐] 내 자캐가 심심이라면? 레스 (90)
  33. 33: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레스 (238)
  34. 34: 캐릭터의 단점을 만들어주는 스레 레스 (87)
  35. 35: 매력적인 남캐의 조건이 뭐라고 생각해?? 레스 (18)
  36. 36: 자캐 이름말하면 외형 정해주는 스레 레스 (151)
  37. 37: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는 스레 레스 (780)
  38. 38: 자캐관계 잠수러들에게 지쳐서 혼잣말좀 할게얌 레스 (6)
  39. 39: 아래캐를 꾸며주는 스레 레스 (19)
  40. 40: 자캐가 사랑할 사람은? 혹은 자캐를 사랑할 사람은? 레스 (7)
  41. 41: W처럼 만약 자캐가 현실로 나온다면? 레스 (204)
  42. 42: 그림쟁이들과 레스주들은 모여라! 레스 (5)
  43. 43: 자캐 설명충들의 모임 레스 (12)
  44. 44: 각자의 사망자캐의 사인을 적어보자! 레스 (26)
  45. 45: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193)
  46. 46: 앤오관련 상담해줄사람 레스 (2)
  47. 47: 자캐 혼자 파는 사람? 레스 (213)
  48. 48: 중2가 아닌지 맞는지 알아맟추어 봐요ㅎ 레스 (1)
  49. 49: 자캐를 만드는데 유용한 키워드를 하나씩 던져보는 스레 레스 (11)
  50. 50: 자캐를 그려드립미다 레스 (8)
( 7830: 40) 자캐의 주변 평판은 어때?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21 15:58
ID :
chRvbFm3rGGmk
본문
주변인들은 자캐를 어떤 사람으로 보고있을까? 주변인 인터뷰를 한다는 느낌으로 써 보자!

C양

대학친구 A군 : 여자애 같지 않아요. 남자보다 더 남자같다고 해야하나? 욕하는 건 아니구요, 칭찬이에요. 완전 용감하고 털털하고 와일드 하죠. 되게 귀엽게 생긴 편인데, 첫 인상이랑 가장 많이 다른 친구 중 하나에요.

빌런 C양 : C? 제 친구에요. 엄~청 친해요! 귀엽고 바보같고, 어... 또, 귀여워요! 빌런과 히어로가 무조건 웬수라고 생각하지 말아줄래요? 이건 다 비즈니스 관계죠. 대중은 우리가 싸우기를 원하거든요. 일이 끝나면 다시 친구로 돌아가요. C, 보고있어? 사랑해!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Re9WJZs8O6

B양

B군: 나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창조자? 뭐 그딴건 그닥 상관 없지만 나한테 중요한건 날 누나랑 만나게 해줬다는 그게 고마워요. 그게 다거든요!

S군: ...어... 마, 만날...때...마다 맛, 있는거... 많이... 주는, 데... 으....으응....? ...그게...전, 부...? ...응...

A군: 재밌어! 정신상태가 참 이상하다니까? 그래서 더 재밌다고. 어떻게 머리에서 그런 상상이 나오는건지... 한번 머리 갈라보고싶게 생겼어. 에헤이 농담이야~ 갈라볼 필요도 없는걸! 물론 그럴수도 없고.

M양: 잘 모르겠어요. 좋은건지 싫은건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싫지는 않아요. 원망도 별로 안하고요.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9AD1gK1PcSM

ㄷ군

ㅇ양: 그 녀석?..음..믿어도 될 놈이긴 한데 초반엔 믿기 힘든 놈이랄까?..숨기는 게 많고 주변인들이 자길 오해하는 걸 그냥 두는 놈이라서.. ㄷ군은 적이면 가차없이 먼저 해치워야 하지만 아군이면 무조건 지켜야 할 참모야. 게다가 그 외 능력도 유능해. 인정할 만한 녀석이지. 참, 그 녀석도 이걸 봐? 참 좋아할 거니까 꼭 보여줘. 내가 좋아한다는 것도.

ㅇ양2: 오빠요? 오빠만큼 강하고 다정하고 또, 멋진 사람은 없어요! 약하고 도움도 안되는 저를 배려해주시고, 유능하다고 칭찬해주시는 걸요. 처음에는 무섭고 냉정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선 안의 사람들에게는 다 퍼주는 사람이라 걱정되기도 해요. 선 안에 들어가는 게 쉽진 않지만요.

ㅎ군: 뭔 인터뷰? 이거 형도 보냐?... 존경스런 형이자 라이벌 삼으면 성장하기 좋은 사람. 너무 높이 있어서 따라잡기 힘들지만 꼭 따라잡아버릴 거야.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래.

ㅈ양: 에, 우리 자기보다 못하지만 아군이라 정말 다행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ㅇ양이랑 빨리 사겼으면 좋겠어. 썸만 타. 고자도 아니면서.

ㅊ군: 자기도 참, 좋아하면서 덥치지 않으면 그게 고*겠지, 고*가 아냐? 걘 고* 맞아.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OrwprBtyaUc

S군

B: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리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군.

M:보기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어째서 그는 위로 올라가지 않고 제자리에 머무는 걸까.

D:저게 과연 본모습일까?

L:간자로써 제 역할을 잘 하고있소.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1avaMafiok6

V군

R군:괴팍한 영감탱이일세. 겉모습은 영감탱이가 아니긴 하네만. 만약 만난다면 조심하는게 좋을 걸세. 자네를 속까지 꿰뚫어볼 사람이니.
E군:V님이요? 항상 제가 자문을 구하는 분입니다. 그 분은 좀처럼 감정적으로 구는 일이 없습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기계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I양:V선생님은 좀 까다로워요. 그래서 귀찮아요.
L군:아~ 자주 봤긴 했는데 이름이 V였구나. 뭐 알 일이 없었으니까... 전 자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 지식이 엄청난 분이에요.
E양:고마운 사람...저한테.. 많은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5/eQO7ATBbw

B

Ra군: 형은.. 내 하나 뿐인 가족이야. 경찰이고 멋있고.. 다정하고 어..정말 사랑해!(꽃웃음)
V군: 내 친구지만 멋잇는 놈이지~  직업 정신도 투철하고 남자답고 가족생각도 징한? 하하, 하지만 고집불통이라 사람 말을 도통 들어먹질 않는단 말야. ..지나치게 올곧은 놈이라 쉽게 부러지진 않을까, 그게 가장 걱정이다.
W군:..제멋대로에 애같은..면이 있지..만, 멋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L양: 경찰 아저씨! 맨날 나 괴롭히는 경찰 아저씨야! 나빠! L은 나쁜 짓 하지 않았어!! L은 나쁘지 않는데 왜 괴롭히는거야! 나빠나빠나빠!!
M양: 성실한 청년이야. 많은 일을 겪은 듯 하지만 유리처럼 아주 투명하고, 강인하지. 하지만.. 그만큼 깨지기 쉬우니 파편에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단다.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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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5/eQO7ATBbw

W군
Ra군: 죽어. 제발. 나가 죽어 불여우.

Ra군
W군: 왜 나만 보면 욕이냐 멍청한 토끼.

공통
V&B: 귀여운 것들...(아빠미소)
B:그래도 역시 내 동생(Ra)이 짱이지.
V: 요즘 W만큼 착하고 어른스러운 애는 보기 힘들지~ 멋진 어른이 될꺼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pRYrhu07KgY

A군

N군: 굉장히 강해. 져본적이 없다던데? 믿고 뭔가를 맡길만 하지만 자길 믿는건 생명을 내놓는 거나 마찬가지라나.

C군: 왠지 기분 나쁜 놈이야. L과 아는 사이인듯 한데 좀처럼 알수가 없어.

L양: 어렸을땐 친구였지만 지금은 왜 그러는 건지.. 그 일 이후로 감정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M군: 우리 스쿼드의 자랑이었다. 임무를 실패한 적이 없지. 가끔 일을 너무 크게 벌려 놓아서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치울건 다 치우니까 말야. 지금은 행적을 모르겠다는게 아쉽군.

B양: 옛날의 오빤 평범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그 일 이후 사람의 감정을 잃어버렸죠. 지금은 사람이 아니라 전투로봇 같은 느낌이에요.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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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pRYrhu07KgY

NW/IW 쌍둥이

G양: 저리 강할 정도면 굳이 나쁜 바닥을 자처할 필요가 없을텐데. 이해가 되지 않는 쌍둥이군요. ASM의 적이 되어서 편할 일은 절대 없을겁니다.

D양: NW는 나한테 친절했지만 IW는 왠지..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랄까? 누가 더 먼저 태어났냐고? 글쎄, 하지만 난 IW가 먼저 태어났다고 알고 있어.

V군: 사이가 좋은 쌍둥이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 강한 듀오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 정도라니까? 뭐..나한테 맨날 밥 사주라고 조르기는 하지만.

H군: 태어나자마자 가족들이 죽고, 부모가 없다고 놀림받고, 능력때문에 구역에서 쫓겨나고. 아마 살면서 겪을 불행의 대부분을 유년기에 모두 겪지 않았을까 싶다. ASM에게 가족 모두가 암살당해서 그런지 ASM을 끔찍이도 싫어하더군. 매일 신문에 나오는 ASM 간부 암살 사건은 99.9% 이 쌍둥이 남매가 벌인 짓이라고 봐도 상관 없어.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cxK8vHkjtDw

나눠서 적으려고 했는데 애들이 하나같네..

성격이 개차반이라 상종하기도 싫은데 능력이 워낙 출중해서 마지못해 사용중 ㅋㅋㅋㅋㅋ

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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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sIjayesDu96

ㅈ군

ㄹ군 : 좋은분이세요. 친절하고 책임감있으시고... 하지만 너무 무리하고계시고 언제 사라질지 모르시는분이에요. 항상 웃고있지만 웃는것만이 다는 아닐텐데... 좀 털어놔주셨으면 좋겠어요.

ㄱ씨(고인) : 덜자란 어린애지. 그렇게된데는 내 책임도 있긴 하지만... 어릴때부터 잃은게 너무 많아서 무언가 가지는걸 무서워하고있어. 몇년이 지났는데 떨쳐내지도 못하고... 쯧, 예전처럼 말이라도 해줄 수 있게되면 좋을텐데말이야...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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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KcJuoyVDWqU

L군

동료 A군 : 걔 진짜 무섭게 생기지 않았어요? 막 눈은 이렇게 찢어지고 표정은 험억해서는. 처음 봤을 땐 어제 잡혀들어왔다는 깡패새끼가 저 놈인가 했다니까요. 새로 왔다는 녀석이 걔인 거 알고 진짜 놀랐어요. 생긴 건 그렇게 생겼어도 아마 우리 중에서 가장 도덕적인 녀석일걸요? 사명감 투철하지 젊고 열정적이지... 경찰의 귀감이었죠. 그 일만 없었어도 현장에서 인상 쓰고 욕하며 뛰어다닐 녀석인데... 안쓰럽죠.

R 군 : 보기보다 착합니다. 겉모습과는 전혀 다르죠. 동생도 끔찍이 챙겨요. 성실하고. 부모님이 집을 나가고 제 손으로 뭐든 해결하면서 일찍 철이 든 거죠. 덕분에 좀... 방어적인 구석이 있어요. 전 걔가 힘들다 불평하는 걸 본 적이 없거든요. 힘들면 참고, 못 참겠어도 눌러 삼키는 겁니다. 그 거친 태도도 본능적 자기방어에서 오는 게 아닐까요.

동생 Y양 :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빠 손이 괴물같이 변했어도, 눈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제게는 소중한 가족이에요. 좀 더 약한 모습 보여도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은가봐요.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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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A3bAvIzR4zs



ㅁ:가장 신용할 수 있는 아군

ㅇ:ㅂ가 오면 그는 웃지않아.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ㄱ:스승…이지만 언젠간 똑같이 갚아주고 싶군요. 하지만 무척 강한 남자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와 비교하면 저는 너무 나약해서 스스로에게 화가 날 때도 있어요.

ㄷ:그는 우리들을 이끌 자격이 있는 사내다.

ㅁ:조금 어색할지도….말을 걸기 조금 힘들지만 조직의 세세한 것까지 다 지켜보는 분이라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ㄹ:든든한 조력자 중 하나. 처음 봤을때는 동족인 줄 알았지. 어쩌면 그도 피해자일지도 모르지만 이미 늦었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h4XQ4AHYu7Y

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R 나의 무엇이든 내어줄 수 있는 아가씨입니다.
J 내가 살기 위한 이유로서 살아야 하는 아이.
B (사랑했어야 하는 제 아이에요.)
I R님과 저를 이어주는 분이지만 가끔은 둘 사이가 부러워요.
P 재미있는 여자.
A 어떤 자인가?
E 정상에서 많이 벗어난 친구야.
C 인연이 없는 영혼이로군요. 아직은 말이죠.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y8SmNw4QAgU



ㅅ : 언니는...정말 좋아요. 좀, 무뚝뚝해보일 수 있는데 보기에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5MSDq8ib+f+

J

D: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S:내 아들이지만 참....
E:친해지고싶기는 하지만 사귀고싶지는 않다... 그런가?
G:무서운 사람.
P:존경하는 사람이다. 우리 상사님 좀 잘 챙겨줘요. 믿을 사람이 당신 밖에 없대요. 엉엉
S2:무섭지만 잘 맞는 구석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잘 챙겨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S3:우리 도련님 좀 괴롭히지 말아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A:재미있는 장난감. 아니, 장난감이라기 보단 동물원의 맹수? 나보다 더 높은 곳을 차지하면 분명 나 저 녀석한테 죽을 걸?
K: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게 기쁘다. 그리고 나 때문에 당황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아. 오래 오래 내 옆에서 살았으면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YEbjWXMz0oM

ㅈ군: 교포라서 발음 진짜 웃겨요. 근데 가끔 못 참고 웃어버리면 삐져서 풀기 힘든 친구죠.
ㄱ양: 그 오빠 엄청 좋아요! 옷도 잘 입고. 완전 패피죠 패피
ㄴ군: 걔 진짜 노오오오오답이야. 나만 보면 시선을 피하는데, 두부처럼 생겨서.... 짜증나.
ㅇ군: 어, 상냥해서 좋아요. 캘리포니아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왔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발음 괜찮던데요...,?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RA+xPP75KBQ

C군

Y양 :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잘생기고, 성격 좋고... 헤헤.

S군 : 좋은 형이죠. 인간이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잠이 많기는 하지만...

H군 : 귀여운 동생이지. 지금도 그렇지만 5년 전에 처음 봤을 때는 더 귀여웠어.

J군 : 최고이자 최악의 친구... 라고 할까. 엮이면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좋은 친구라고.

M양 : 그 오빠요? 악동이죠. 일어나 있는 시간도 적은데 장난은 엄청 많이 친다니까요.

I양 : 음... 나처럼... 잠이 많으니까... 좋을 거 같아요.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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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RDywjsqaCOU

N양에 대해

L군:내 첫사랑.

I군:맨날 정보 팔고 다니고. 비밀이라면서 나한테도 판 적이 있어. 나 학생회장인데도. 아무리 오랫동안 봤어도 그렇지.

A양:내 친구인 I군의 친한 남동생인 L군의 짝사랑이자 나와 친한 후배. 방송부장으로서 일을 잘 하더라고.

M군:같이 장난치는 좋은 친ㄱ... 아니 후배. 나랑 사기도 같이 치고 말야.

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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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ACibqkpNKdU



ㅂ : 능력 좋은 술사지. 일처리는 확실해. 입도 무거운 듯 하고. 아군으로서는 효용가치가 있어. 동생에 관해선 필요 이상으로 예민한 점이 나와 손을 잡은 지금 상황에 불리하게 적용될 것 같기는 하다만, 그래 그 점이 나중에 이용해먹기는 좋겠지.

ㅅ : 걔? 글쎄. 원체 속을 모르겠다. 별 말도 없고, 난 그런 부류는 딱 질색이라. ...뭐, ㅂ? 그래 말 한번 잘했다. 그 둘, 닮았어 진짜. 그러니까 내가 도대체 왜 ㅂ 그놈이랑 같이 다니는지 모르겠다니까, 그 속 시커먼 놈이랑. 내가 왜 그놈이랑 친구 먹어서는... ...설마 불알친구한테 물먹이겠냐......??

친구1 : 불쌍한 애예요. ㅇ은 스스로에게 동정심을 갖지 않을 테지만 난 그 애만 보면 가엾다는 생각만 든다니까요? 부모님도 그리 되고 혼자 동생 돌보며 책임감에 허우적대는 게... 자신의 삶이 없어요, 걔는. 삶의 초점이 모조리 그 동생에게 가 있죠.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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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8N7kxInxJqc



ㅁ군: 내 인생의 모든 것, 쟤가 없었으면 벌써 진작에 죽었겠지. 고맙게 생각해. 태어나줘서.
A씨: 굉장히 예쁜 아이야. 나도 젊었을 땐 저런 예쁜 여자랑 사귀고 싶었는데..
ㅎ군: 아, 전 걔가 좀 더 넓게 사람을 사겼으면 좋겠어요! ㅁ형이랑 서로밖에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걱정스러우니까. 저라던지, 저라던가. 저랑 사겨주면 좋겠어요!

(그 후 아주 유연히 인터뷰 영상을 본 ㅁ군에게 둘다 보복당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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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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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8N7kxInxJqc

>>21 아차 우연히ㅋㅋ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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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TEbSsoHiLBM

ㄱ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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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gxv0CyxgBI





ㄷ: 할 땐 하는데 평소에 너무 풀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ㅇ: 걔가 그 가문 사람이라는 걸 잊어버릴 정도로, 분위기메이커. 가끔 무서워질 때 꼼짝도 못하겠어..
ㅈ: 내 자기!! 넘 사랑스러워!!! 꺄아~ 첫만남부터 우린 운명이였어! 우리 둘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 지 다들 다 알아~
ㅎ: 애정 행각이 너무 과해. 자제 좀 해줬으면 좋겠네, 그 녀석이 가끔 우울하게 하니까. 난 그런 거 절대 못한다고.
ㅇ2: 부러워요. 음.. 활발하시고, 분위기메이커인 것도, 그리고 할 땐 하시는 분인 것도, 전부다.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nkcbrbZ9x1I

MM

CC: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줘요...(질색ㅡ
LL: 아, CC친구라던 그분?(CC:친구 아니ㅇ) 잘생기셨던데? 괜찮으면 소개 좀 해줘(cc: 아니, 그, 진짜 친구 아니라니까요 선배..?!)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UO9BSw7If7g

Com

Cap: 말도 마. 내 생에 최악의 애라고. ...아? 그, 그ㅡㄱ러니까 내가 쟤한테 돈좀 지원해주는건 그... 아무것도 아니고...!

R: 그러니까... 저게 그것이 인간화 된거? 신기하네,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M: 그, 서툴러서 그렇지.. 심성이 나쁜아이는 아녜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의도는 좋았는데...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atuoWU+sIQ

U

H:하루종일 게임이나 붙잡고 있는 이해 안가는 녀석.하도 나가질 않으니까 잘 뛰지도 못하고 피부도 그렇게 두부같이 하얀 거 아냐?자고로 영웅은,발로 뛰는 거라고.
J:저도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솔직히 이해는 잘 안 가지만..누구나 자기의 길이 있는 법이니까 제가 뭐라고 평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어쨌든 U는 우리와 뜻을 함께하는 영웅이고 전 지금의 U가 좋아요.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atuoWU+sIQ

P

R:P는 좋은 친구에요.제가 지금까지 만난 남자애들 중에서,아니 남녀 통틀어서 제일 좋아요!그 애가 못 해본 것들,못 봤던 것들 전부 제가 경험하게 해 줄거에요.여태 쇼핑을 해본 적이 없대요.진짜 충격적이죠?
M:아..P.얼굴만 떠올려도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항상 저는 작품을 만들고 나면 이렇게 하는게 더 나았을까,하고 괴로워서 잠도 제대로 못 잘 때가 많거든요.P의 경우도 그랬고..그런데 이제 P는 플랜 B,C 전부 해 볼 수 있어요!굉장하죠?!P 한명뿐이란건 유감이지만.아무튼 P는 저에게 매우 흥미로운 사람이에요.매우.
J:P는 좋은 직,아르바이트생이죠.돈도 조금 받고 24시간 매일매일 근무하는데 입도 무겁고 일도 잘하고..예?악덕 점주라고요?무슨 그런 소리를.제가 정말 말도 안되는 노동을 시키고 있더라도 그게 싫으면 P가 뛰쳐나갔겠죠.아니,그건 불가능한가?어쨌든.P는 정말 이 일을 사랑하고 성실히 임해주고 있답니다.전 P가 자랑스러워요.아,그래서 그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급료를 올려 줄 생각이 있느냐고요?아니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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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군


Y양 : 상냥하고, 상냥하고, 상냥하고... 같이 사는 식구들중에 제~일 좋아! 나한테 책도 읽어주고, 글도 가르쳐줘! 그치만 몸이 별로 안좋은 것 같아서... 조오금 걱정돼...
H군 : 아마 우리중에.. 제일 정사앙..? 부타악..도 잘들어주고오.... 응.. 좋아아....
I군 :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것 같더군.... 가여운 녀석일세. 평생을 아파하며 살겠지. 자신의 탓이 아닌데도.
B양 : 어딘가 비밀스러워 보여요. 하지만 정말 상냥해요, 따뜻하고... 아, 맞다. 전자제품 같은거 잘 모르더라구요. 나이가 상당히 많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가끔 그걸로 놀리면.. 재밌어요.
M양 : 바보...? 자고 일어났을때 머리.. 봤어? 완전... 새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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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양

C양: 아, 그 애는 천재지 천재. 뭐, 천재여도 평범하게 언니 간식을 뺏는 여동생일 뿐! 그래도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지.

K 군:  반 여자애 중에서 가장 예쁘긴 하죠. 영어 실력이 부러워요. 그 애는 나한테 과학 잘해서 부럽다고 했지만요. 현실적이면서도 긍정적이라..네? 좋아하냐고요? 음... 이 마음을 그렇게도 부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이 인터뷰 익명 보장이죠? 네? 이니셜이 나타난다뇨, k로 시작하는 남자애 저 밖에 없는데..!

M 씨: 그 아이요?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 아이의 천재성은 인정하도록 하죠. 문제아입니다 여러모로.

J양: 바보 같은 점이 귀엽죠 ㅎㅎ 아는 건 정말 빠삭하지만 모르는 건 정말... 그래도 성인이 교류와 직류도 모를 줄이야, 깜짝 놀랐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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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R(남동생):사랑해♡
C(동기):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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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 귀엽지..
H: 가~끔 이상허긴헌디, 우리한티는 잘한데이! 그리고 딸바보제!
N: 파파좋아!!!!!
A 와 다른 아이들: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세요! 음.. 너무 일을 많이 하셔서 걱정되긴하지만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찾으러 오시거든요!
S: 불쌍한 녀석이지... 하지만 Y를 뺏어간건 용서못한다네!! 키잡하려고했는데 선수를 뺐기다니!!!! (Y: 아니.. 제발 나이 차를 생각하세요...)
H: 미쳐있지만 좋은 녀석? 가끔 뒷처리 해줘야해서 귀찮긴하지만 형이 엄청 아끼잖아. 그리고 귀엽게 생겼고!!
M: 제자놈헌티 공방 일을 다 맏겨버려서 미안허이... 내 그럴라고 헌건 아닌디. 내도 나이가 있응께..

갑자기 난입한 L
L: 저~ 꼬마애~ 맘에든다구~ 안그래 M? 니 제자 내가 데려가고싶.. (M: 꺼져라 이 몸쓸놈!!!) 에잉 왜그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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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우선 그 더러운 입부터 어떻게 해라. 가끔씩 정말로 찢어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의리의 사나이. 의외로 속정이 깊은 녀석이야.
?:동료로서는 최하. 도구로서는 최상. 진심은 아닙니다.
?:속마음은 따듯한 걸 알아. 사랑하는 D, 자랑스러운 내 아들.
Y:형님은 우리 집안의 자랑입니다.

S

?:예쁘고 순하게 생겨서 과연 생긴대로 예쁘고 순해빠졌더라.
?:S를 나쁘게 얘기하지 마세요. 다정하고 착한게 죄가 되나요?
?:화려한 색지로 포장된 빈 깡통.
?:언제 어떻게 죽을지 기대돼. 예언 하나 할까? S는 단명할걸. S가 앞으로 5년 안에 죽는다에 전재산의 반을 건다.
?:그녀석 저번에 내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농담했는데 그대로 믿었어. 멍청한거야? 착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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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a씨 : 혁명의 푸른 깃발. 이것보다 그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없을걸세. 민중의 영웅이자 암흑기로부터의 해방자지. 참으로 대단한 청년이었어.

L양 : 불쌍해. 하하, 이런 말 한 거 알면 걔가 싫어했겠지. 뭘 위해 그렇게까지 희생한 걸까. 결국 제가 진정 얻고싶었던 건 하나도 얻지 못했으면서. 왜 그렇게...

F군 : 그는, 그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평범한 소년일 뿐이었어요. 모두가 아는 영웅이 아니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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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잔인하고, 언제 어떻게 폭력을 써야하는지 잘 알고있다. 기본 머리는 굴러간다 이거지."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거예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도시에 혼란을 가져오고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게 그렇게 즐겁나요?"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그의 마음 속엔 혼돈이 가득합니다. 확신에 찬 것처럼 행동하지만, 뭐 하나 확실한 게 없죠. 그는 분명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영아의 행동방식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거죠."
"우린 그저 더 강한 쪽에 붙어 하루하루 살아가는 입장이다. 그렇지만 녀석은 종종 감당하기 버거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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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꼬맹이 치곤 지나치게 잔인한 거 아닌가 싶은데…"
"저돌적. 그리고… 멍청해."
"…우리 측에서도 조사를 할만큼은 했지요. 유년기가 퍽 불안정하더군요. 지금의 성격은, 추정컨대, 그 영향이 강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사건 이후로는 녀석의 머리칼이 한 올이라도 보이는 순간 우리 애들 전부 다 꽁지빠지게 달아나기 바쁘다고! 누가 알았겠어, 그 나이어린 것이 지나가는 사람 대가리를 박살낼 줄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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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우리 증조할아버지 보는거 같은데? 아, 내가 얘기 했던가?"
"그래도… 멋있잖아요! 여자들은 저런 분을 좋아한단 말예요. 진짜 신사요!"
"…너무 점잔 빼."
"그 털북숭이 녀석, 자기는 온갖 고상한 척을 하면서 더러운 일은 죄 우리한테만 맡긴다니까. 솔직히 말해, 침이나 뱉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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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어느 날 갑자기 사무소로 다짜고자 찾아와선 떽떽거리면서 온갖 잘난척이란 잘난척은 다 해댔더라지. "진짜로" 잘난 내 앞에서 말야…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구만. 쬐끄만 주제에."
"구면이던가?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음… 역시 처음 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근데 엄청 작네요!"
"…작아, 나보다… 난쟁이."
"정말 우연한 계기로, 제 좌안의 이것 덕분에, 그의 범상찮음을 알 수 있었죠. 하하, 예. 그 만화에 나오는 그런겁니다. 아무튼… 그 자는 보통이 아닙니다.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단련되어있어요. 앞으로 새로이 경계해야 할 요주의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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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착한 아이,보호해 줘야 하는 아이
r
덕후. 속울 알기는 힘들지만 잘 웃고 낙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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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 주군. 대륙의 존망을 그 가녀린 어깨에 짊어지고 있으시지만 한번의 불평도 없으셨던 존경스러우신 분. 기사로써 그런 주군을 모실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

D : 그분의 등이 얼마나 우아한지 알아? 다른 부분도 아름다우시지만, 난 그분의 등을 닮고싶어. 언제 보아도 안심이 되거든. 뭐랄까. 무슨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을 느낌?

E : 여제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그 불문율을 깨트린 이례적인 존재지. 떨어진 황권을 수습해 기사단을 창설한 존재이기도 하고. 수완 좋은 여자야.

S : 하도 대단하다길래 난 동화에 나오는 공주님이라도 되는지 알았지. 근데 뭐야. 그냥 겁에 질린 애새끼일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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